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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도쿠 : 6x6 중급
자연미디어북 / 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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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디어북
수학동화
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6X6 크키로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LEVEL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로와 세로 6칸씩 모두 36칸의 정사격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6까지의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이다.집중력 논리력 추리력 UP 어린이 스도쿠 생각하는 힘을 키워라!! 어린이 스도쿠 생각하는 일을 키워라!!는 6X6 크키로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풀어볼 수 있는 난위도입니다. LEVEL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재미도 있고 머리도 좋아지는 어린이 스도쿠!스도쿠 퍼즐을 풀며 숫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스도쿠란?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Le-onhard Euler)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입니다. 스도쿠 푸는 방법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로와 세로 6칸씩 모두 36칸의 정사격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6까지의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 건국신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채우리 / 김경복 지음, 송향란 그림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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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김경복 지음, 송향란 그림
1. 단군신화 _ 고조선을 세운 단군 할아버지 2. 해부루와 금와 _ 해부루왕과 개구리 왕자 금와 3. 해모수신화 _ 해모수와 유화부인 4. 주몽신화 _ 고구려를 세운 주몽 5. 유리신화 _ 부여에서 아버지를 찾아온 유리 6. 온조신화 _ 백제를 세운 온조 7. 박혁거세신화 _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8. 석탈해신화 _ 석씨의 조상이 된 탈해 9. 김알지신화 _ 김씨의 조상이 된 알지 10. 수로신화 _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 11. 견훤신화 _ 용이 되지 못한 후백제의 견훤 12. 왕건신화 _ 고려를 세운 왕건 13. 탐라국 건국신화 _ 탐라국을 세운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아이세움 / 하은경 지음, 윤지회 그림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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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하은경 지음, 윤지회 그림
익사이팅북스 59권. 책이라는 매체가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미래 세상에서 마지막 책을 갖게 된 주인공 아이 ‘윤시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SF 미스터리 동화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었던 평범한 아이 시오가 금지된 물건인 책에 빠져들게 되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뚜렷이 말할 수 있게 되면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용감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힘과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 배경이 되는 미래는 책과 종이가 금지된 세상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바이오로봇’이라는 회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로봇인 ‘이야기 로봇’을 만들어 판다. 하지만 이야기 로봇은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야기 로봇은 무척 비쌌기 때문에, 부잣집 아이가 아닌 시오는 이야기 로봇을 가질 수 없었고 학교 수업 시간에 쓰는 이야기 로봇으로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다. 이는 시오의 유일한 친구인 ‘박주나’도 마찬가지였다. 값비싼 최신 이야기 로봇을 가지고 있는 부잣집 친구 ‘철우’를 늘 부러워하던 시오는 우연히 길에 떨어진 책을 줍는다. 책은 금지된 물건이지만, 시오는 꼬질꼬질하고 낡은 책 속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야기를 읽고 홀딱 빠진다. 한정된 이야기를 한정된 공간인 교실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시오에게,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종이책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는데….1. 마지막 책 7 2. 노란 집 24 3. 마음에 담아 두는 건 힘들어! 40 4. 바이오로봇 회사 사장 56 5. 북킬러, 학교에 들어오다 73 6. 이야기 로봇 85 7. 도망 100 8. 비밀 클럽 117 작가의 말 134책과 종이가 사라진 미래 세상! 세상 단 하나밖에 없는 책을 우연히 줍게 된 주인공, 윤시오!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시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SF적 상상이 가득한 짜릿한 세계로 어린이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 읽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 책 구매 비용을 줄이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 수마저 감소하면서 독서 가능 인구가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더 설득력 있는 건 컴퓨터나 스마트폰, 텔레비전 같은 매체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이 많고 다양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새 책은 고전적인 매체가 되었다. 이런 추세라면, 미래에는 책이라는 매체가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 책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는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된 미래 세상에서 마지막 책을 갖게 된 주인공 아이 ‘윤시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SF 미스터리 동화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었던 평범한 아이 시오가 금지된 물건인 책에 빠져들게 되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뚜렷이 말할 수 있게 되면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용감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힘과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 만약, 이 세상에 책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의 배경이 되는 미래는 책과 종이가 금지된 세상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바이오로봇’이라는 회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로봇인 ‘이야기 로봇’을 만들어 판다. 하지만 이야기 로봇은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야기 로봇은 무척 비쌌기 때문에, 부잣집 아이가 아닌 시오는 이야기 로봇을 가질 수 없었고 학교 수업 시간에 쓰는 이야기 로봇으로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다. 이는 시오의 유일한 친구인 ‘박주나’도 마찬가지였다. 시오와 주나가 놓인 상황은 최신 기기나 스마트폰, 권위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재력을 가진 집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습득하는 정보의 속도와 양, 질적인 차이가 두드러지기 시작한 요즘과 무척이나 비슷하다. 오늘날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 최신 정보와 지식의 습득 속도, 양과 질은 곧 힘과 능력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값비싼 이야기 로봇을 살 수 있는 잘사는 집 아이는 좋은 정보와 지식을 빠르게 많이 얻어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지만, 가난한 집 아이들은 최신 정보나 지식의 습득 속도도 늦고 양과 질적으로도 부족한 정보를 얻게 되어 소외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빈부의 차가 어린아이들한테까지 영향을 미쳐서 지식과 정보력을 좌우하고, 결국 힘과 권력 관계까지 좌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매체가 오직 이야기 로봇밖에 없는 작품 속 세상에서 바이오로봇 회사는 이야기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독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갖는다. 이는 바이오로봇 회사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이야기를 왜곡하거나 이야기 속에 잘못된 사상과 이념들을 심어 쉽게 전파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공유하고 즐기는 정보와 이야기, 혹은 지식이 어느 한 기업의 의도에 따라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좌지우지되는 세상이 과연 좋은 세상일까? 과연 이러한 세상이 상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터무니없는 세상일까? 만약 정말 이러한 세상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이 사라진 세상은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이 책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는 분명 이러한 여러 생각거리와 고민거리들을 안겨 주는 작품이다. 지식 정보를 평등하게 향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매체인 ‘종이책’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 “겨우 종이책 하나 없어진다고, 이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겠어?” 그렇다. 종이책이 사라진다 해도 인터넷이 있고, 전자책도 있으니 정보 독점이나 왜곡, 빈부의 차가 가져오는 힘과 권력 문제는 그리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집에 컴퓨터가 없는 가정은 거의 없을 것이며 컴퓨터가 없다 해도 PC방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어날 수도 있다. 프랑스의 작가 쥘 베른이 1865년에 쓴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등장인물 ‘아르당’이 포탄을 타고 달로 가겠다고 했을 때, 당시 그 누구도 인간이 달에 발을 디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1969년 실제로 인류의 달 착륙이 현실이 되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주인공 아이 시오를 통해 “그래서 종이책이다.” 라고 외치는 게 아닐까. 책을 갖게 된 시오의 심리 변화를 살펴보면 더욱 고개가 끄덕여진다. 값비싼 최신 이야기 로봇을 가지고 있는 부잣집 친구 ‘철우’를 늘 부러워하던 시오는 우연히 길에 떨어진 책을 줍는다. 책은 금지된 물건이지만, 시오는 꼬질꼬질하고 낡은 책 속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야기를 읽고 홀딱 빠진다. 한정된 이야기를 한정된 공간인 교실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시오에게,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종이책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또 종이를 한 장 한 장 만지고, 넘기고, 책 두께도 확인해 가며 읽으니 새롭기도 하고, 이야기 로봇과는 달리 배터리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며 이야기 로봇이 들려주는 목소리 톤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맞추지 않아도 되니 자유롭고, 책을 읽으면 혼자 책에 쓰인 이야기를 머릿속에서 실컷 그려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장 주목할 점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었던 외톨이 시오 곁에서 책은 늘 변치 않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가 되어 주었다는 점이다. 이렇듯 이 책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는 종이책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뿐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들의 시선으로만 발견할 수 있는 책의 매력과 장점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종이책의 장점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시오의 평범한 일상을 SF적인 상상력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방과 후에 책가방을 메고 친구와 함께 손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로봇들이 일을 하고 스스로 운전하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마주치는 세상은 이제 결코 불가능한 미래도, 또 먼 미래도 아닌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이 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미래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시오가 겪는 상황을 잘 공감하고, 일련의 사건들을 따라가는 동안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허구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할 것이다. 이러한 독서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있을 법한 가상의 이야기’가 주는 짜릿함과 쾌감을 마음껏 느끼게 하여, 진정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동시에 이야기 후반부에 드러나는 새로운 반전과 화가 윤지회의 뛰어난 색감과 구성, 상상 속 미래 세계를 훌륭하게 구현한 그림이 만나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힘과 매력, 장점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할 것이다.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 책을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된다. 그렇지만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며 하늘을 날아다니고, 인간 대신 로봇이 일하는 가게가 즐비한 미래.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초등학생 아이 윤시오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책 한 권을 줍는다.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보게 된 시오는 너무나 두려워서 몸을 부들부들 떤다. 책은 읽어서는 안 되는,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되는 물건이기 때문이었다. 책 읽기가 금지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 ‘부카 바이러스’가 생기기 전까지는 책을 권장하기까지 했다. 부카 바이러스는 종이에 사는 벌레가 퍼뜨리는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시도 때도 없이 까무러치는 무시무시한 병에 걸리는데, 사람들한테 무척 빠르게 전염되었다. 부카 바이러스가 퍼지자, ‘바이오로봇’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이야기 로봇’이 불티나게 팔렸다. 하지만 시오는 비싼 이야기 로봇을 가질 수 없었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쓰는 이야기 로봇을 통해서만 겨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오는 책을 버리려고 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조금 더 읽어 보고 싶었다. 시오는 가방 속에 책을 넣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하나를 마음속에 감췄다. 그런데 이튿날, 학교 담임 선생님이 지금 어딘가에 마지막 책이 떠돌아다니는데, 그 책을 발견하면 바로 북킬러한테 신고하라고 알려 준다. 시오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시오 가방 속에 들어있는 책이, 바로 선생님이 말한 마지막 책이었기 때문이다. 과연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윤시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첫역사그림책 세트 (전25권)
천개의바람 / 나은희 (지은이), 강우근 (그림), 하일식 (감수)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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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나은희 (지은이), 강우근 (그림), 하일식 (감수)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이다. 깐깐하게 해석해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다.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다.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전근대와 근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사 통사를 전 25권에 담았다. 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어린 친구들이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책이다.신석기 마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단군이 세운 나라, 고조선 알에서 태어났다고? 고구려는 우리가 지킨다! 아지와 왜나라로 간 불상 쉿! 가야 철기의 비밀 꼬마 낭도와 삼국 통일 통일 신라의 보물을 찾아서 달려라, 발해야 슬기롭게 고려를 세우다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고려는 물러서지 않는다! 어서 와, 한양은 처음이지? 세종, 백성을 사랑하다 화원님, 조선 사람들을 그리다 임진왜란, 땅과 바다의 이야기 줄타기 외교 천재 광해군 정조가 쓴 편지 팔랑귀 영감, 양반 사셨구려! 척화비 아저씨, 안녕! 전봉준이 바라던 나라 할아버지 안경 사러 간다! 대한이의 대한 독립 만세! 김구의 소원, 하나 된 조국 그날, 6월 25일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역사그림책 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상상력에서 이야기가 출발해요. ‘그때 그 시절에 이런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에서 가상의 주인공을 창조하여 역사 이야기를 꾸몄어요. 역사적 사건을 가장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를 다양하게 설정했어요. 역사적 인물, 가상의 인물, 동물, 땅, 불상, 척화비 등과 같은 무생물 들이 이야기의 화자로 등장하지요. 어린 친구들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들 수 있어요. ●다채로운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그림책 은 역사책에 실리는 그림의 단조로움을 깨뜨리는 데 집중했어요. 다양한 표현 기법을 도입하여 각 권의 특성을 살려 다채롭게 그려냈지요. 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한 그림, 낄낄 깔깔 만화풍의 그림, 풍속화와 같은 옛 그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 힘 있고 따뜻한 수채화 그림, 깔끔한 도식화 같은 그림 등을 만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친숙한 그림이 먼저 말을 걸어 준답니다. ●한국사를 아우르는 5가지핵심 영역으로 만나는 역사그림책 한국사 통사를‘건국, 인물, 전쟁, 생활 문화, 외교’, 5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하여 역사적 관점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짜임새를 갖췄어요. '위풍당당 건국 발전기', '야심만만 인물 분투기', '부글부글 투쟁기', '두루두루 생활 문화 체험기', '요리조리 외교 줄타기', 총 5가지 핵심 영역으로 한국사 통사를 훑어볼 수 있어요. 역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처음 배우는 어린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구성이지요.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시각을 기를 수 있답니다.(상세 목록은 5-6쪽 참조) ●체험학습, 심화 정보, 문화유산을 모두 담은 역사그림책 부록 ‘뚜벅뚜벅 역사 여행’에서는 가족이 함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적지나 박물관 등을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했어요. 역사 체험 학습을 준비하거나 가상의 역사 체험을 진행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의 장이 되어 줄 수 있지요. 부록 ‘또박또박 우리 역사’에서는 꼭 다루어야 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 역사적 배경지식을 풀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었을 뿐만 아니라, 사진 자료를 통해 배경 이해를 돕고 있지요.
초등 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전현희, 주희정, 최민희 (지은이), 강희숙 (감수)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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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전현희, 주희정, 최민희 (지은이), 강희숙 (감수)
학생 혼자서도 충분히 소프트웨어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일상 생활 속 예시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을 다진 후, 게임처럼 재미있는 예제를 따라하며 코딩 실력을 쑥쑥 길러준다. 학교 수업보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니, 초등 교과 과정에 충실한 15주 구성을 따라 코딩 학습을 시작해 보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인증한 ‘SW코딩자격’ 3급의 모의고사를 제공하므로 코딩 자격증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첫째 마당] 코딩 준비! 처음 만나는 소프트웨어 WEEK 01 무궁무진한 소프트웨어 세상으로 떠나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동화 속 마법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상상을 현실로! 4차 산업혁명 WEEK 02 두근두근! 스크래치를 시작해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스크래치가 뭐예요? [무작정 따라하기] 스크래치 웹 사이트에 가입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스크래치 3.0 오프라인 에디터 설치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스크래치 3.0으로 코딩 시작하기 [둘째 마당] 기초 탄탄! 블록으로 시작하는 코딩 WEEK 03 신비로운 우주 여행을 떠나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차례차례 순서대로 ‘순차’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신비로운 우주 여행! 달 위를 둥둥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쉬어가기] 컴퓨터의 언어, 이진 코드 WEEK 04 음악에 맞춰 춤을 춰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동작과 소리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신나는 댄스 배틀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5 바닷속 열쇠를 찾아라!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다양한 상황을 인식하는 ‘감지’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바닷속 열쇠 찾기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6 미로를 탈출해 볼까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정보를 담고 있는 보관 상자, ‘변수’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미로 탈출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쉬어가기] 사고력이 쑥쑥! 숫자 게임 ① WEEK 07 블랙홀에서 탈출하세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준비, 시작! 신호 보내 블록 실행하기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블랙홀 탈출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쉬어가기] 사고력이 쑥쑥! 숫자 게임 ② WEEK 08 공룡들의 릴레이 경주! 반복해 이동해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은 컴퓨터에게!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공룡들의 릴레이 경주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9 유령과 박쥐를 잡아 보세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상황을 판단하는 조건 블록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유령과 박쥐 잡기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0 알쏭달쏭 암산 게임을 해 봐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계산과 판단을 도와주는 다양한 연산 블록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알쏭달쏭 암산 게임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셋째 마당] 실력 쑥쑥! 직접 설계하는 나만의 프로젝트 WEEK 11 혼자서 하는 2인용 점프 게임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똑같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점프 점프! 장애물을 피해라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2 내가 만드는 영어 단어장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여러 항목을 차례차례 저장하는 ‘리스트’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퀴즈로 영어 실력을 쑥쑥!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3 나만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요 [코딩 개념 이해 쏙쏙] [내 블록]을 활용해 코딩을 효율적으로!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여러 가지 다각형 그리기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4 야구공을 멀리멀리~ 홈런!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여러 가지 확장 기능 알아보기 [코딩 활용 퀴즈] [코딩 준비 READY!] 내 동작을 감지하는 야구 게임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한 걸음 더! 핵심 정리]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5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코딩 개념 이해 쏙쏙] 순서도를 이용해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코딩 개념 이해 쏙쏙] 프로젝트 작성 단계 익히기 [프로젝트 준비] 클릭클릭! 순발력 게임 [무작정 따라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부록] SW코딩자격 3급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혼자서도 척척! 초등 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 코딩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충분히 소프트웨어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일상 생활 속 예시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을 다진 후, 게임처럼 재미있는 예제를 따라하며 코딩 실력을 쑥쑥 길러요. 학교 수업보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니 걱정은 그만! 초등 교과 과정에 충실한 15주 구성을 따라 코딩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인증한 ‘SW코딩자격’ 3급의 모의고사를 제공하므로 코딩 자격증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코딩, 어렵지 않아요. 혼자 할 수 있어요!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완벽 대비 코딩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이 책은 혼자서도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학교 수업보다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하다 보면 코딩 실력이 쑥쑥! ▶ 게임하듯 블록을 조립하다 보면 나도 코딩 마스터! 처음 만나는 코딩, 어렵게 공부할 필요 없어요. 명령 블록을 하나씩 연결하다 보면 나만의 게임이 뚝딱 완성됩니다. 재미있는 예제를 따라하며 코딩 사고력을 쑥쑥 길러 봅시다. ▶ 코딩 자격시험 모의고사 수록 예제를 따라하면서 코딩 자신감을 키웠다면 자격증에도 도전해 봅시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인증받은 이 책 한 권이면 코딩 자격증까지 대비할 수 있어요. ‘SW코딩자격’ 3급 모의고사를 풀며 실력을 점검해 볼까요?
쏙쏙 한국사 1 :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주류성 / 김경수, 김충배, 장성익, 이동규, 이민형 (지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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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역사,지리
김경수, 김충배, 장성익, 이동규, 이민형 (지은이)
초등 교사들이 쓴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초등학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옆에서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이야기로 알려주듯이 편하고 쉽게 쓴 책이다.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다.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링크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면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 2. 고조선 사회의 성립과 발전 3. 삼국의 발전 4. 삼국 문화의 발전 5. 고구려의 수·당 전쟁과 신라의 삼국 통일 6. 남북국(통일신라와 발해) 시대의 전개 7.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 8. 고려의 대외 관계 9. 고려 문화의 발달 10. 고려 후기 사회와 고려의 멸망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여러분들은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드라마에서 봤던 주몽, 이성계와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같은 나라의 이야기를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하나로 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에요.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역사학자와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가 한 말이고, 두 번째 말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강조했던 말입니다. 넓고 복잡한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움직여야 할 때, 우리 조상들은 과거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역사라는 네비게이션을 참고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잘못된 길을 반성 없이 다시 간다면 우리는 또다시 막힌 길을 만날지 모릅니다. 여기에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역사가 기록되어 온 수천 년의 시간 동안 과거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과거에 다른 사람이 남겨 놓은 기록들을 찾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았어요. 이러한 자료를 ‘사료’라고 해요. 역사가들은 사료를 읽고서 과거에 어떤 나라들이 있었고, 그 나라들에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역사책으로 만들었지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정식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과서에는 이러한 역사책의 내용 중 우리 역사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허나 워낙에 방대한 양의 내용을 한정된 교과서에 정리해 놓다 보니 여러분이 읽을 때 그 흐름이나 내용이 잘 이해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거예요. 아니면 어느 부분의 내용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을 수도 있고요.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에요. 마치 선생님이 여러분 옆에서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이야기로 알려주듯이 쓴 책이지요. 또한,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어요.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이 들어있을 거예요. 또한, 여러분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넣어놨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세요.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이 책을 만드는 데에는 학생들에게 역사는 교과목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5명의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하는 것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이 책을 정독한 친구들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중등 한국사를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우리 역사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
성안당 / 주경희, 배정진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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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명작,문학
주경희, 배정진 (지은이), 원유미 (그림)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이다. 케어라는 동물권단체에서 구조해 입양센터에 입소된 지 2년이 다 되었어도 토리는 언제나 입양대기 중이었다. 센터의 옆자리 친구들은 입양을 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곤 했지만, 토리는 늘 같은 자리에 남아 있었다. 바로 ‘검은 개 증후군’ 때문이었다. 2015년 10월, 검은색 강아지 토리는 드디어 케어의 구조차에 탈 수 있었다. 케어의 입양센터 활동가들은 토리가 건강해지도록 매일 혈당약을 먹이면서 정성껏 돌봐주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두려운 듯 움츠려 있던 토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점 달라져 갔다. 케어에서 붙여준 이름 토리는 미용을 하고 깨끗이 단장을 하니 마치 ‘밤톨’처럼 귀엽고 깜찍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지난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토리의 행운은 계속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 따라 검은 잡종견 토리가 정식 입양된 것인데….머리글 1. 못생긴 검은 개, 검둥이 2. 안녕, 누렁이 3.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 4. 내 이름은 토리 5. 트라우마 6. 산책은 즐거워 7. 가족 8. 검은 개는 싫어요 9. 블랙 도그 증후군 10. 하얘지고 싶어요 11. 간절한 소원 12. 빛은 어둠을 밝힌다 13. 검은 개 프로젝트 14.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15. 울면 안 돼 16. 퍼스트 도그 문토리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못생긴 개,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되다!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다.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 _ 문재인대통령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여러분은 검은색이 싫은가요?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입니다. 케어라는 동물권단체에서 구조해 입양센터에 입소된 지 2년이 다 되었어도 토리는 언제나 입양대기 중이었습니다. 센터의 옆자리 친구들은 입양을 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곤 했지만, 토리는 늘 같은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검은 개 증후군’ 때문이죠. 이런 검은 개 기피현상은 비단 해외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수의 검은 개가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는 것을 본 미국인 사진작가 프레드 레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검은 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어두운 배경으로 검은 개의 사진을 찍은 것이었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멋진 사진 덕분에 사람들은 검은색인지 흰색인지에 대한 편견이나 구별 없이 개들의 멋진 표정과 개성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검은색에 대한 차별의 역사는 동물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흑인 노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흑인은 버스에서도 지정좌석에만 앉아야 했던 과거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될 정도로 시대는 많이 변화했습니다. 인종을 가르고, 또 그 안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차별의 역사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검은색 강아지 토리는 드디어 케어의 구조차에 탈 수 있었습니다. 케어의 입양센터 활동가들은 토리가 건강해지도록 매일 혈당약을 먹이면서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두려운 듯 움츠려 있던 토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점 달라져 갔습니다. 현재 토리는 몸도 마음도 발랄한 강아지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케어에서 붙여준 이름 토리는 미용을 하고 깨끗이 단장을 하니 마치 ‘밤톨’처럼 귀엽고 깜찍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후 지난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토리의 행운은 계속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 따라 검은 잡종견 토리가 정식 입양된 것입니다. 이제 남은 숙제는 해피엔딩으로 끝난 토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문토리만의 견생역전’에서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갈 이야기입니다!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요! 검은 개 파이팅!! 검은 털을 가진 토리는 너무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좁고 열악한 환경. 썩은 잔반을 먹고 살아가며 친구들의 죽음을 하나하나 목격해야했던 토리는 그렇게 처참한 환경에서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무한 긍정의 소유자입니다. 때론 너무 사랑을 독차지하려 해서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기도 하지요. 그런 토리는 버려진 채 학대받고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마저 거부당하다 2년 만에 퍼스트 도그로 청와대에 입성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토리의 행운이 보호소와 입양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검은 개로 대변되는 잡종 개, 소위 믹스견을 위한 본격 릴레이 입양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리가 떠난 뒤 케어 입양센터에는 아직도 8마리의 검은 개 친구들이 남아 있습니다. 토리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토리에서 멈추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
킹덤하우스 / 김부식 지음, 국사교육교재개발원 엮음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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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하우스
만화,애니메이션
김부식 지음, 국사교육교재개발원 엮음
멘토링 천자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삼국유사」,「삼국사기」를 만화로 각색하였다. 재미있는 역사만화를 읽는 동시에 한자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한 책으로, 책에 수록된 한자능력검정시험 8~4급에 해당하는 1000자의 한자까지 더불어 익힐 수 있다.만나보기 알아보기 생각하기 한자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천자문 서당 세계에선 이런 일이! 이상한 중 고구려에서 온 아도 아도를 돕는 모례 병에 걸린 공주 불법을 베푸는 아도 자취를 감춘 아도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만화로 각색하였습니다. 원문이 한자로 씌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한글로 번역된 책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로 술술 읽어 나가다 보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수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이 한자로 씌어진 책을 읽으면서 한자를 무시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 중간 중간에 한자를 톡톡 튀게 배치하여, 재미있는 역사만화를 읽는 동시에 한자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만화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내용만 나열하여 재미없게 느껴지는 만화에서 탈피하기 위해, 간간이 원문에서 벗어난 내용이나 개그를 삽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국유사 와 《삼국사기》 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책에 수록된 한자능력검정시험 8~4급에 해당하는 1000자의 한자까지 더불어 익힐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에 해당하는 한자를 눈에 띄게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한자 학습을 유도하였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나보기 와 알아보기를 내용을 얼마나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생각하기를 구성하였으며, 또한 그 무렵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세계에선 이런 일이! 를 수록하였습니다.
교실로 돌아온 유령
청어람주니어 / 안선모 지음, 이경석 그림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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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안선모 지음, 이경석 그림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19권. 교실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져 수업 시간에도 밖으로 돌아다니는 동해는 친구들에게 유령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기를 못 펴는 승구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로 불린다. 삼 대가 함께 살아 어휘력이 뛰어난 지나는 주변 친구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해서 유령 취급을 받았다. 세 친구는 교실 안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결국 유령 클럽을 만든다. 유령 클럽 안에서 동해는 휘파람을 불고, 승구는 숟가락 연주를 한다. 지나의 발레 실력도 빛을 발한다. 진짜 유령이 되어 보니 부족했던 부분이 부끄럽지 않게 되었는데….들썩들썩 등굣길 삐거덕 모둠 콩닥이 떠나던 날 괴물 절친 알약 선물 휘파람 폭탄 맞은 집 유령 트리오 교실로 돌아온 유령“똑똑똑! 교실로 들어가게 문 좀 열어 줄래?” 유령처럼 교실을 떠돌던 아이들이 드디어 교실로 들어갑니다!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동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승구. 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지나. 뭐든지 일 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산이. 모두 교실 안 유령 같은 아이들. 몸은 교실에 있어도 마음은 먼 곳을 떠돌아다니지요. 그렇다면 정말 유령이 되어 볼까요? 유령이 되어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다 보면 동해와 승구, 지나처럼 어느새 교실 안으로 성큼 발을 내딛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직 교실이 낯설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이제야 교실로 들어온 네 친구들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될 거예요. 교실에 있지만 교실에 없는 유령 같은 아이들 이야기 교실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져 수업 시간에도 밖으로 돌아다니는 동해는 친구들에게 유령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기를 못 펴는 승구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로 불리지요. 삼 대가 함께 살아 어휘력이 뛰어난 지나는 주변 친구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해서 유령 취급을 받아요. 세 친구는 교실 안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결국 유령 클럽을 만듭니다. 유령 클럽 안에서 동해는 휘파람을 불고, 승구는 숟가락 연주를 해요. 지나의 발레 실력도 빛을 발하지요. 진짜 유령이 되어 보니 부족했던 부분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일 등만 하려고 했던 두산이에게 물어요. “사실 너도 유령 맞지?” 이왕이면 행복한 유령이 되어 봅시다! 실제로 2학년 담임선생님이기도 한 작가의 눈에 교실에 맘을 붙이지 못하고 먼 곳을 떠다니는 아이들은 교실 속 유령으로 비춰졌어요. 작가는 그 유령들이 어떻게 교실에 진정으로 들어오게 될지 고심했지요. 이 책은 작가가 찾은 해답인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유령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왕 유령이 되었다면 행복한 유령이 되어 보라는 것. 행복한 유령이 된 동해와 승구, 지나와 두산이는 그제야 교실이 좋아집니다. 친구들이 말을 건네고, 좋아해 주니 교실이 낯설지 않습니다. 먼 곳을 떠돌아다니던 유령이 이제야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유령 친구들은 이경석 그림작가의 기발한 캐릭터로 표현되어 유쾌함을 더합니다. 동해의 머리는 물결 모양으로, 두산이 머리는 화가 나면 폭발하는 화산으로, 존재감이 없는 승구는 빗자루로 표현되었어요. 교실 속 생활이 생생하게 담긴 글과 유쾌한 그림이 독자 또한 동해네 반 교실로 들어가게 하는 책입니다. 지나는 두산이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고 하는데 이번엔 좀 다릅니다. 지나가 이렇게 화내는 걸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저 유령 같은 녀석을 뭣 때문에 편드는 거야?”“뭐라고? 유령이라고? 어떻게 친구한테 그런 말을!”“날마다 유령처럼 돌아다니잖아. 근데 가만 보면 너도 좀 그래.”“내가 뭐?”“너는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잖아. 이상한 목걸이, 귀걸이, 팔찌를 주렁주렁 달고 오지를 않나, 아이답지 않게 말도 잘하는 걸 보면 너도 유령이 틀림없어. 앗! 또 한 명 있다!”그러면서 두산이는 승구를 손으로 가리켰습니다.“쟤는 교실에 있지만 없는 것 같잖아. 분명히 있지만 없는 것같은 아이. 그러니까 쟤도 유령 맞지.”두산이는 달리기에 지고 나서 승구를 부쩍 미워합니다. 자기가 1등 하지 못한 게 승구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지나야, ADHD 괴물이 뭐야?”동해의 물음에 지나가 버럭 화를 냅니다.“안동해! 너 두산이 말에 신경도 쓰지 마.”“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지, 왜 화를 내고 그래?”동해는 지나를 이상한 듯 바라봅니다. “지나야, 거기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유령 클럽에 들어오고 싶은 이유 또는 유령이 되고 싶은 이유를 대 봐.”지나의 말에 아이들이 잠시 주춤하더니 말합니다.“나는 그냥 유령처럼 살고 싶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난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죽겠어.”“난 엄마 아빠가 나를 유령 취급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나에게 기대하는 게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유령이 되면 시험 같은 것도 안 볼 거 아냐.”“유령이 되면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겠지!”“유령이 되면 자유로울 것 같아. 동해처럼.”“유령이 되면 학교에 안 다녀도 되잖아!”동해는 아이들이 유령을 좋아하게 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짝 승구에게 말합니다.“난 이제 교실이 좋아졌어. 아이들이 나를 조금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동해의 말에 승구가 수줍게 말합니다.“나도 그래, 나도 교실이 낯설지 않아. 아이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 주니까 기분이 참 좋아.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말이야.”승구가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산이가 조금 이상합니다. 풀이 팍 죽어 있습니다. 동해는 그런 두산이가 불쌍해 보여 한마디 합니다.“두산아, 너도 우리 유령 클럽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동해의 말에 두산이의 두 눈이 반짝거립니다.“사실 너도 유령 맞지?”지나가 묻자, 두산이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는야 빵호돌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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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명작,문학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23권. 2002년에 출간된 <모래밭 학교>를 제목을 바꾸어 문고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친구가 없는 호돌이와 역시 쓸쓸한 할아버지가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들이 다 커버리기 전에 꼭 배워야 할 것이 삶을 긍정하는 자세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법이라는 것을 일러 준다. 산동네에서 엄마랑 단 둘이 살고 있는 호돌이는 호적이 늦어서 여덟 살인데도 학교에 들어가지 못해 친구가 없다. 혼자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호돌이는 교사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을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는 호돌이를 위해 '모래밭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준다.소일거리고 흔들목마를 끌고 다니며 장사를 하는 할아버지를 돕던 호돌이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들켜 혼이 난다. 할아버지와 헤어져 웅변 학원에 다니게 된 호돌이. 하지만 할아버지가 보고싶은 호돌이는 아파트 주변을 서성거리는데….‘달동네’는 사라져 가도 ‘달동네 사람들’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다!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식이 바로 여러 기업과 단체들의 ‘사랑의 연탄 배달’ 뉴스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달동네에 연탄 배달을 하는 모습은 연말의 이웃 사랑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풍경이 되었다. 한때 서민들의 주요 난방 수단이었던 연탄과 가파른 산등성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던 달동네는 이제 짤막한 뉴스나 드라마와 영화에서 가난하고 고달픈 삶을 보여 줄 때나 등장할 뿐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잊혀진지 오래다. 도시 재개발 바람에 달동네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이웃과 보금자리를 한꺼번에 잃고, 전보다 더 고달픈 삶에 시들어 가고 있다. 가난한 사람을 내쫓기만 하고 돌볼 줄 모르는 우리 사회는 그들의 존재를 애써 지우려 하지만, 달동네는 사라져도 도시 영세민은 어딘가에서 계속 살아가야만 한다. 그들의 가난과 소외감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1996년 초판 발행 후 14년 만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는 이금이 장편동화 『나는야 빵호돌』은 이러한 현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다. 철거 직전의 산동네가 배경이고 연탄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이 이야기 속 주인공 빵호돌이 세월을 뛰어넘어 지금까지 생명력을 갖고 있는 것은 현재진행형인 우리 사회의 소외된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판 출간 후 2002년에 『모래밭 학교』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다가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문고본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제목을 『나는야 빵호돌』로 바꾸어 출간되었다. 작가는 ‘연탄을 모르고 달동네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친구들에게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이나 처지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개정판 발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무엇일까?주인공 호돌이는 엄마와 단둘이 산동네 단칸방에 세들어 산다. 호돌이에게는 연탄과 월세 걱정이 그칠 날이 없는 가난, 아빠의 부재, 일하는 엄마 등 불편한 일이 한두 개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의 불만은 오직 호적 때문에 여덟 살임에도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가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그나마도 밝고 낙천적인 성격을 발휘해 씩씩하게 극복하고, 빵학년으로 지낸 일 년이 좋았다고 되돌아보기까지 한다. 언제 철거될지 모르는 산동네에 살면서도 천진하고 낙천적인 호돌이를 통해 아이들이 가진 긍정의 힘과 삶을 향한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우연히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난 전직 교사 출신의 할아버지에게서 호돌이가 배우는 것은 넉넉한 마음가짐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온정이다. 우리가 잊고 사는 세상살이의 덕목을 누구보다 먼저 배운 것이다. 여기에 이야기 속에서 빼곰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주변 인물들의 삶은 이 책의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늘 잔소리를 하지만 누구보다 호돌이를 사랑하는 엄마, 호돌이에게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진실을 가르쳐 주는 할아버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분희 누나, 인정 많은 나리네 가족 등 정감 어린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서로 나누며 사는 기쁨,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나는야 빵호돌』은 우리 아이들이 다 커버리기 전에 꼭 배워야 할 것이 삶을 긍정하는 자세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법이라는 것을 일러 준다. 여기에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을 돌아보고 우리가 외면한 현실을 바로 볼 줄 아는 계기도 마련해 준다. 또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잊고 살았던 온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산동네에서 제일 불편한 걸 꼽으라면 그건 말할 것도 없이 연탄을 사는 일입니다.연탄 한 장마다 배달 요금이 붙어 더 비싼 건 물론이고, 그나마도 배달을 못 해 준다고 버티는 주인에게 사정사정을 해야 하지요. 그럴 때는 연탄 가게 아저씨가 이 세상에서 제일 높아 보입니다.“엄마, 이다음에 내가 연탄 가게 주인 돼서 엄마 연탄 실컷 때게 해 줄게.”내 마음은 정말 그랬어요. 그런데 엄마는 칭찬을 해 주기는커녕 내 머리통을 진짜 아프게 쿵 쥐어박는 것이었어요.(……중략……)어린이집은 나라에서 보조금이란 게 나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교육비를 조금만 내도 된다는군요.난 처음에 저소득 가정이란 말이 나처럼 엄마랑 둘이만 사는 가정이란 말인 줄 알았댔어요. 그런데 그 말은 가난한 집을 가리키는 말이라는군요. 정말 우리 집은 가난합니다. 아빠도 안 계시고 형이나 누나도 없고 동생도 없으니까요. 할아버지가 내 이마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주었어요. 할아버지가 좋다니 나도 기뻤어요.정말 좋아하면 그런 건가요? 그 사람의 기쁨이 곧 내 기쁨이 되는 거 말이에요.나리나 정표한테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기보다는 샘이 나거나 얄미웠거든요.그러고 보니 사람을 좋아하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 샘나고 얄미운 마음보다는 기쁜 게 훨씬 더 좋잖아요!
속상해서 그랬어!
푸른숲주니어 / 정연철 지음, 조미자 그림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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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정연철 지음, 조미자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가정의 붕괴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와 어른들이 두메산골 느티말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연작 동화로, 아이들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어른들의 삶까지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냄으로써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두메산골 느티말에 오게 된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가슴 따뜻한 치유와 위로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어린이 책에서 가정의 문제로 아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은 단골 소재이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어른들의 도움이나 화해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다소 뻔한 결말을 보여 준다. 반면에 이 책은 어떤 해결책이나 큰 변화를 보여 주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느티말에서 만난 사람들과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면서 자신의 상처를 고스란히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치유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린다는 점에서 다르다. 특히 엄마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진수나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친구들과 잘 지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못되게 구는 기열이 등 자신의 아픔을 애써 숨기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파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해지는 깊은 울림이 있다. 현실 속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는 주인공들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나무 배 뽀로로 보고 있다가 싫어, 싫어, 싫다고! 젊은 사람들이 어데서 행패고, 행패가! 엇! 거지 주인에 거지 똥개네? 엄마! 과자 다 묵었다 참, 니 이름 뭐꼬? 그라믄 언제 가는데? 저녁 안 먹었어? 어, 되게 시원하고 좋다 또 와! 나무 물고기 뭐, 비정상? 비정상? 그냥 앉고 싶은 데 앉으면 안 돼요? 저, 짝 바꿔 주세요 내가 염소야? 이번 주에 온다고? 넌……, 내 짝이니까 됐어요, 나 사과 안 해 숙제 다른 걸로 내주세요 좀 쉬었다 가요! 또 와! 나무 새 뭘 봐? 완저이 천 년 묵은 불야시구마 아줌마랑 놀래? 에구, 무섭기야 돈이 무섭지 참말로 낯가죽도 뚜꺼버래이 무슨 말씀을…… 달도 참 밝다 또 와요 작가의 말아프다고 엉엉 울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안 아픈 척하긴 더 싫어! 흥, 아토피 때문에 날 시골에 보냈다고? 나 몰래 둘이 이혼하려는 걸 다 알고 있다. 나는 홧김에 햄버거를 왕창 베어 물었다. 아토피는 더 심해지겠지만 될 대로 되라지 뭐! 당장 동영상을 찍어 엄마 아빠에게 보내고 싶었다. “그냥 아프기만 한 건 아니야! 더 단단해질 테니까!” 느티말 아이들이 선사하는 치유와 위로의 삼중주! 《주병국 주방장》《똥배 보배》 등 아이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각과 동화의 상투성을 벗어던진 이야기 전개로 주목받아 온 정연철 작가의 새로운 장편 동화가 출간되었다. 《속상해서 그랬어!》는 가정의 붕괴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와 어른들이 두메산골 느티말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연작 동화로, 아이들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어른들의 삶까지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냄으로써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삼 년 전 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 맡겨진 진수,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명목 하에 시골 할머니 집에 내려온 기열, 빚쟁이를 피해 느티말로 숨어 든 미숙 등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두메산골 느티말에 오게 된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가슴 따뜻한 치유와 위로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어린이 책에서 가정의 문제로 아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빠지지 않은 단골 소재이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어른들의 도움이나 화해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다소 뻔한 결말을 보여 준다. 반면에 이 책은 어떤 해결책이나 큰 변화를 보여 주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느티말에서 만난 사람들과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면서 자신의 상처를 고스란히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치유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린다는 점에서 다르다. 특히 엄마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진수나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친구들과 잘 지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못되게 구는 기열이 등 자신의 아픔을 애써 숨기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파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해지는 깊은 울림이 있다. 사실 답답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 무턱대고 긍정적이고 밝거나 반대로 한없이 움츠러들기만 하는 모습은 실제 우리 아이들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려고 애쓰지만 그 모습 자체가 지독하게 아파하는 거며 그렇게 아파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져 가는 게 우리 아이들 스스로 가장 공감하는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현실 속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는 주인공들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또한 앞뒤 상황 파악 못 하고 감자 하나에 행복해하는 철없는 두호나, 사랑 받고 싶은 속마음과는 다르게 늘 삐딱하기만 한 까칠 대마왕 기열이 등 아이다운 발랄함이 가진 톡톡 튀는 캐릭터들을 통해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울퉁불퉁 돌 같은 마음을 돌돌 어루만지는 개울물 같은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깨진 돌, 울퉁불퉁한 돌, 뾰족한 돌 같은 모난 구석과 상처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나무 배〉의 진수는 삼 년 전 집을 나간 엄마와 느티말 할머니 집에 자신과 동생 진희를 맡기고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아이다. 난 진희가 엄마 아빠 얘기를 꺼낼 낌새만 보여도 윽박지른다. 자꾸 그러면 다시는 너하고 안 놀 거라고. 말도 안 할 거라고.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나도 겨우겨우 참고 있는 거니까. 본문 12쪽 두 번째 이야기 〈나무 물고기〉의 기열은 시골 공기가 아토피에 좋다는 이유로 할머니 집에 내려왔지만 사실은 엄마 아빠가 자신 몰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있다. 이런 현실이 짜증나고 우울한 기열이는 전학 간 학교에서 그야말로 ‘못돼 처먹은’ 아이가 된다. “미, 미안. 내가 고쳐 줄게.” 진수는 어쩔 줄 몰라 했다. “네까짓 게 어떻게 고쳐. 병신 같은 게.” 애들이 멀찍이 떨어진 채 구경하며 소곤닥댔다. “야, 니 좀 심한 거 아니가?” 승미가 팔짱을 낀 채 끼어들었다. (중략) “좋아, 그럼 고쳐 줘. 흠집 하나 없이. 고칠 때까지 내가 자전거 못 타는 것도 보상해 줘. 너희 둘! 사람 잘못 봤어.” “잘못 보긴 뭘 잘못 봐. 머시마 니 못된 아라는 거 니만 모르고 전교생이 다 알걸.” 본문 93~94쪽 세 번째 이야기 〈나무 새〉의 미숙은 빚쟁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피해 느티말에 숨어든다. 하지만 어릴 적 친구들의 아들딸인 진수와 진희, 그리고 기열이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자신도 몇 년 전,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무작정 엄마에게 맡기고 한 번도 찾지 않은 어린 딸 희주가 있기에. 진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문득 미숙은 희주가 떠올랐다. 많이 자랐을까? 아픈 데는 없을까? 오 년 전 친정 엄마한테 무작정 맡겨 두고 여태 연락 한 번 하지 않았다. 희주 목소리를 듣는 순간 악착같이 버텨 오던 삶의 기둥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명절 때마다 옷을 사서 부친 게 엄마 노릇의 전부였다. 삼 년 정도만 맡기고 데려가려던 목표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36~137쪽 하지만 이 책은 낙관적인 상황의 변화를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수는 이제 곧 다가올 추석에도 아빠가 오지 않으리라는 가슴 아픈 사실을 듣게 되고, 기열은 결국 엄마 아빠의 이혼을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하며, 미숙은 느티말에서도 여전히 불안하고 두려워 마음 편히 잠들 수 없다. 대신 이 책은 넉넉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에서 돌돌 흐르는 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상처를 깊이 있게 마주하고 차분히 들여다보는 마법 같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그다음부터 개울가는 언제나 나한테 약국이다. 개울이 주는 진정제는 효과가 뛰어나다. 개울을 바라보고 있으면 곤두박질치던 내 기분도 어느새 돌돌 차분해진다. 12쪽 어느새 가려움증이 사라졌다는 걸 느꼈다. 펄펄 끓었던 몸도 시원하게 식었다. 그 순간 신기하게 개울물이 품을 열어 나를 폭 감싸 안는 느낌이었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나를, 성질도 못되고 버르장머리도 없는 나를,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사는 나를…….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물속에 얼굴을 담갔다. 개울물이 내 눈물을 씻어 주었다. 본문 117쪽 미숙은 쪼그려 앉은 채 허리를 굽혀 개울에 얼굴을 담갔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얼굴에 아니 머릿속과 가슴속에 묻어 있던 때가 말끔하게 씻기는 기분이었다. 늘 흙탕물만 흐르던 마음속 개울물이 맑게 개는 느낌이었다. 176쪽 마음의 상처가 곪는 이유는 그것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 나서 한결 여유로워지고 부드러워진 진수와 기열, 그리고 미숙을 통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상처와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 준다. 또한 만나기만 하면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던 진수와 기열이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 문을 열고, 딸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사는 미숙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상처도 감싸 안을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려 준다. 돌돌 흐르는 개울물 같은 치유의 힘이 있는 이 책이 우리 아이들 마음속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살을 돋게 하는 좋은 연고가 되어 주길 희망해 본다. 내용 소개 [나무 배] 삼 년 전 느티말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진수는 마을 어귀로 자동차만 나타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쩌면 엄마나 아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기대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마을 어귀로 들어온 시꺼먼 자동차에서 찐빵 같은 얼굴과 장독 같은 몸집을 한 뚱보 가족이 내린다. 뚱보 가족은 피서를 왔다며 진수 할머니 집 옆 민박집에 머문다. 못된 뚱보 녀석은 무턱대고 진수를 거지 취급하며 괴롭힌다. “니, 거지제?” 뚱보 녀석이 입속에 과자를 쏙쏙 넣으면서 다가왔다. 입안에서 파삭파삭 과자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침이 꼴딱 넘어갔다. “내 그칼 줄 알았다, 이 거지 새끼야. 뭐 얻어묵을라꼬 왔노?” 무시를 당하고도 잠자코 있는 내가 멍청해 보였다. “자, 정 묵고 싶으면 이거나 주워 묵어라.” 뚱보 녀석이 토막 난 과자 하나를 툭 던졌다. 23쪽 진희가 작대기로 구렁이를 잡아서 놀고 있을 때였다. 뚱보 남매가 또 진수를 거지새끼라고 놀리면 다가왔다. 순간 진수에게 뚱보 녀석을 혼내 줄 기막힌 생각이 떠오른다. 바로 뚱보 녀석 발밑에 구렁이를 던지는 것! 바싹 얼어 오줌이라도 질질 싸면 통쾌한 복수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간 탓에 구렁이가 뚱보 녀석의 어깨에 척 걸쳐지고 만다. 뚱보 녀석은 바로 기절하는 바람에 뚱보 엄마는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뱀한테 물린 거 아이가? 119에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뚱보 아줌마가 뚱보 녀석이 죽기라도 한 것처럼 울부짖었다. “수선시럽기는. 독 없는 기다.” “잘못되면 할매가 책임질 끼라요?” 우리 할머니 말에 뚱보 아줌마가 도끼눈을 뜨고 대들었다. 33~34쪽 진수는 뚱보 녀석에게 사과를 하려고 민박집을 맴돌다가 뚱보 가족이 쫄딱 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다음 날부터 뚱보 녀석이 갑자기 배고픈 얼굴을 하고 진수를 졸졸 쫓아다닌다. 진수는 그런 뚱보 녀석이 밉지만은 않다. 그날부터 진수는 뚱보 녀석 두호와 친구가 된다. 진수는 두호가 뚱뚱한 몸대로 가슴에 뻥 뚫린 구멍을 메워 주고 있는 것 같다. 진수는 두호에게도 느티말 약국의 진정제를 선물하고 싶어 개울가로 불러낸다. 어느새 우린 발가숭이가 되었다. 두호가 움츠렸던 몸을 쫙 펴고 본격적으로 물장난을 쳤다. 혼자 물속에서 방방 뛰다가, 헤엄을 치며 물장구를 치다가, 나한테 물을 날리면서 킥킥대고 뒤로 벌러덩 눕기도 했다. 물 위에 두호의 배가 보름달처럼 둥실 떴다. “자, 닦아라.” 난 두호에게 먼저 수건을 내밀었다. “기분 좋제?” “어, 되게 시원하고 좋다.” 53쪽 [나무 물고기] 기열이는 진수에게 복수하려고 개학하는 날만 기다렸다. 자신을 때려눕히고 입술까지 터뜨린 진수를 어떻게든 골탕 먹이고 싶었다. 하지만 복수는커녕 진수와 또 한 번 짝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만 벌어진다. 승미 덕분에 내가 먼저 뽑게 되었다. 행운의 숫자 7번이었다. 나는 승미가 8번을 뽑기를 원했지만 승미는 10번을 뽑았다. 이제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아니다, 진수는 안 된다. 태권이도 싫다. “다음 진수!” 진수가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나갔다. 8번! 이럴 수가. “야, 둘이 천생연분인가 보다. 벌써 세 번째 아냐?” 74쪽 기열이는 진수와 다른 아이들 때문에 스쿨버스도 타기 싫다. 바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최고급 자전거를 사 달라고 한다. 며칠 뒤 엄마가 보낸 엄청 비싸 보이는 자전거가 할머니 집으로 도착한다. 다음 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간 기열은 이번에야 말로 진수를 제대로 골탕 먹일 생각이었다. 하지만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쟤가 내 자전거 타다가 망가뜨려 놨어.” 나는 발로 자전거를 툭 차면서 소리쳤다. 개집 청소를 하던 외삼촌이 다가오더니 개똥 냄새 나는 손으로 체인을 만지작거렸다. 순식간에 자전거는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그래도 소용없어. 다 물어내라고 할 거야.” “이놈아야, 그기 친구한테 할 소리가?” “할머닌 빠져! 내 문제야. 그리고 친구 아니라고 했잖아.” 할머니가 찌푸렸던 미간을 펴더니 부엌으로 갔다. 그러고는 따끈따끈한 만두를 내와 내가 아닌 진수와 진희한테 건넸다. 나는 손으로 그 만두를 툭 쳐 냈다. 땅바닥에 떨어진 만두는 외삼촌이 주워 물에 씻어 먹었다. 할머니는 새 만두를 가져왔다.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 나는 바락 소리를 질렀다. 95쪽 기열은 하천 환경 봉사 활동을 나간다는 소리에 귀가 쫑긋했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에 다다랐을 때 얼른 진수 옆으로 다가셨다. 아무도 보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재빨리 어깨로 진수를 툭 밀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커지고 말았다. 진수는 발목이 부러지고 기열은 진수 대신 오 일 동안 진수 할머니를 돕는 벌을 받게 된다. “이놈의 짜슥, 와 이리 귀찮게 구노.” 다섯 번째 애걸복걸하는 통에 진수 할머니가 걸음을 멈췄다. (중략) 진수 할머니가 물병을 내밀었다. 색깔이 누리끼리했다. “썩은 물 아니에요?” “까탈시럽기는, 쯧쯧. 뽕잎 달인 물이다.” 나는 갈증이 사라질 때까지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 구수한 맛이 입안에 감돌았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땀도 가려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딱 오 분 쉬었을 뿐인데 진수 할머니는 다시 길을 재촉했다. 툴툴대며 얼마쯤 가자 새소리 바람 소리밖에 안 들렸다. 꼭 산이 숨 쉬는 소리 같았다. 109~110쪽 드디어 진수 할머니를 돕는 마지막 날.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열은 온몸이 가려워 미칠 것만 같다. 아토피 벌레들이 총공세를 펼치는 것 같다. 기열은 느티나무가 보이자 그대로 달려가 개울물에 텀벙 뛰어들었다. 발을 딛고 서자 물이 가슴까지 왔다. 젖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고개를 드니, 개울가에 있던 진수와 진희와 똥개 살살이가 나를 향해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었다. “너, 제정신이냐?” 진수의 말에 나는 손바닥에 물을 퍼 담아 진수와 진희와 똥개를 향해 뿌렸다. 꽁지 빠진 닭처럼 허겁지겁 달아나는 진희와 살살이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런데 진수는 물러서지 않고 목발로 나를 향해 물을 날렸다. 우린 한동안 물싸움을 했다. 햇빛에 반사된 물방울들이 반짝반짝 빛났다. 117쪽 [나무 새] 미숙은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노랗게 염색하고 스모키 화장을 한 채 거의 이십여 년 만에 느티말에 내려왔다. 민박집이 호태네 집 바로 옆이라는 점이 불안하면서도 안심이 되었다. 집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이곳을 택한 것은 놈들을 따돌리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런데 미숙은 진수와 진희, 그리고 기열이를 보면서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오 년 전 무작정 엄마에게 맡긴 딸 희주가 생각나서. 미숙은 노랫가락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엄마.” 진희가 미숙의 품에 안겨 잠꼬대를 했다. “아줌마한테서…… 엄마 냄새 난대요. 진희가.” 진수가 주저하다가 말했다. 순간 진희의 이마를 쓰다듬던 미숙의 손길이 멈추었다.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파르르 떨렸다. 미숙은 이렇게 평온한 날들이 얼마 만인지 떠올리다가 생각하기를 멈추었다. 신세만 처량해질 뿐이었다. 151쪽 미숙은 진수와 진희가 어릴 적 친구의 호태의 아들딸이고, 기열이가 단짝 친구였던 한영이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슨 사연이 있어 아이들만 시골에 있는 걸까? 얼굴에 그늘이 있는 진희와 진수도,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것 같은 기열이도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기에 자신이 자격미달이라는 걸 미숙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근데 어쩌다가 몸도 성치 않은 애를 시골에 맡기게 되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미숙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런 걱정을 하기에 자신은 자격 미달이었다. 미숙은 꼭 텅 빈 운동장에서 바람에 휩쓸리는 까만 봉지가 된 기분이었다. 150쪽 미숙은 기열이가 던진 돌에 맞아 허리를 삐끗한다. 그 바람에 호태네 엄마에게 간호를 받게 되고 정체가 들통 나고 만다. 그런데 오히려 비밀을 훌훌 털어 버리자 머리도 마음도 가뿐했다. 하지만 자신을 “애 버린 여자”라고 말하며 가시를 세우는 진수와 한영에게 “도대체 왜 나를 낳을 거야?”라고 말하는 기열이를 보면서 미숙은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다.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다. 한참 뒤, 미숙은 기열이 있었던 개울가로 걸어갔다. 어쩌면 기열은 이 개울가에서 아픈 마음을 달래고 갔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까만 개울에 별이 총총 떠 있었다. 미숙은 두 손 모아 그 별을 떴다. 손바닥에 뜬 별이 흔들렸다. 미숙은 그 별을 얼굴에 끼얹었다. 얼굴에 별이 조롱조롱 매달렸을 거였다. 별은 어두컴컴한 자신의 가슴속으로 들어와 반짝반짝 불을 켜는 것 같았다. 171쪽 미숙은 민박집에 온 뒤 처음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개울가로 가서 얼굴을 물에 담갔다. 얼굴에 아니 머릿속과 가슴속에 묻어 있던 때가 말끔하게 씻기는 기분이었다. 염치없지만 인생 2막을 기대하고 싶었다. 늘 흙탕물만 흐르던 마음속 개울물이 맑게 개는 느낌이었다. 몸이 투명해지는 것 같았다. 가슴이 쿵덕쿵덕 뛰었다. 숨을 몰아쉬며 얼굴을 들어 올렸다. 흠뻑 젖은 얼굴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내렸다. “아, 살 것 같다.” 미숙은 기분이 산뜻했다.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었다. 문득 한영과 호태한테도 이 느낌을 선물하고 싶었다. 176쪽
백점 초등 사회 4-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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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 개념과 자료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묻고답하기, 단원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상세한 풀이와 자료 다시 보기, 서술형 채점 tip을 제공한다.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1. 지역의 위치와 특성 지도로 본 우리 지역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교과서 완벽 분석:핵심 개념 학습 다양한 사회 자료 학습: 교과서 통합 대표 자료 학교 시험 대비: 단원 평가, 수행 평가 <무료 스마트러닝 - 개념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1. 개념북: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 개념과 자료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평가북: 묻고답하기, 단원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자료 다시 보기, 서술형 채점 tip을 제공합니다. 4. 무료스마트러닝: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개념 동영상 강의, 수행 평가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꼬마 해적 사르딘의 모험 1 - 악당들은 혼구멍을 내야 해!
소금창고 / 엠마누엘 귀베르 글. 조안 스파르 그림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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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귀베르 글. 조안 스파르 그림
사르딘은 엑토르말로 호의 함정이자 우주 해적인 삼촌 덩치 선장, 말썽꾸러기 꼬마 룰루와 함께 우주를 종횡무진 돌아다닌다. 이야기에는 꼭 악당이 따라붙어야 한다. 이 만화의 악당은 둘이다. 우주제국의 왕초인 슈퍼 머슬맨과 미치광이 과학자 크록박사가 바로 그들이다. 짧은 에피소드 식으로 꼬마 해적 사르딘의 모험이 펼쳐진다. 재미있는 것은 사르딘이 여자라는 것. '여자답다'고 생각하는 모든 규정에서 벗어나 사르딘은 기발한 발상과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위기를 넘기고, 엑토르말로 호를 구하고, 악당들을 골탕먹인다. 이야기는 우주제국의 사악한 왕초 슈퍼머슬맨이 어린이들을 모두 잡아서 고아원에 가두고 싶어하는 데서 시작한다. 슈퍼머슬맨의 이런 계획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사르딘과 덩치 선장은 사악한 악당 외에도 우주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이상한 괴물들과도 상대를 해야한다. 깔끔한 색감이 돋보이는 유럽만화다.
영문법 헌터 1 : 영어는 자리가 결정한다
주니어김영사 / 이상희 글, 이정태 그림, 이유진 감수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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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이상희 글, 이정태 그림, 이유진 감수
영어 문형 5형식을 통해서 영어의 문장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고, 더 나아가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쉽게 만든다. 1권에서는 ‘영어는 자리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영어의 핵심 원리와 함께 영어 5형식 중 1, 2형식을 공부한다. ‘I love you.’는 되는데 왜 ‘You love I(me).’는 틀리는지 그리고 1, 2형식의 주어와 동사 그리고 보어의 역할을 공부한다. 더불어 엉뚱남 허클과 오합지졸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모험 스토리는 영어 공부를 좀 더 흥미롭고 신나게 이끌 것이다. 저자는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를 없애고 학습 내용을 스토리 속에 녹여 내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을 빌려 왔다. 허클을 비롯해 다섯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여러 차례 영어 테스트를 치른다. 테스트는 영어 문장에서 주어를 찾는다든가, 단어 퍼즐을 배열해 문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약 정답을 찾지 못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나 폭탄이 터지는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인다. 만화 속 주인공들은 집중력을 발휘해 문제를 풀어야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덩달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방심할 새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문법 내용을 흡수하게 되고 더 나아가 영문법을 활용해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1장 대마왕 앙굴라의 등장 - (학습 내용) 영어는 자리가 만든다! 2장 무시무시한 킬러의 습격 - (학습 내용) 주어는 뭘로 만들지? 3장 테디, 올빽을 구해 줘! - (학습 내용) ‘flower’도 동사가 될 수 있을까? 4장 대마왕과의 내기에서 이겨라! - (학습 내용) 동사를 만드는 비밀 조각, ‘S’ 5장 제1 관문을 통과하라! - (학습 내용) 1형식 문장을 만들어라!‘winter(겨울)’같은 명사도 자리에 따라 동사가 된다고? 영어의 어순, 5형식 문형만 제대로 알아도 문법과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우리말과 다르게 영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 순으로 어순이 고정되어 있으며, 문형은 총 5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영문법 헌터' 시리즈는 영어 문형 5형식을 통해서 영어의 문장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고, 더 나아가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쉽게 만든다. 1권에서는 ‘영어는 자리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영어의 핵심 원리와 함께 영어 5형식 중 1, 2형식을 공부한다. ‘I love you.’는 되는데 왜 ‘You love I(me).’는 틀리는지 그리고 1, 2형식의 주어와 동사 그리고 보어의 역할을 공부한다. 더불어 엉뚱남 허클과 오합지졸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모험 스토리는 영어 공부를 좀 더 흥미롭고 신나게 이끌 것이다. 초등 영어 울렁증, 영어 8품사와 단어만 달달 외운다고 해결될까? 영어의 핵심 원리, 5형식으로 쉽고 자신있게 영어 공부를 시작하자! ‘영어 울렁증’은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허클처럼 밤마다 영어 괴물이 아오는 꿈을 꾸는 어린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외워야 할 문법과 단어가 쌓여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영어에 흥미를 잃는 아이들이 많다. 이것을 두고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이유진 교수는 ‘우리나라는 영어를 너무 빨리, 너무 어렵게 가르친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는 기초 원리를 차근차근 제대로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20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어는 무엇보다 핵심 원리부터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말과 다르게 영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의 자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원리만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평소에 명사라고만 알고 있던 ‘winter(겨울)’ ‘fruit(과일)’도 모두 동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영어의 원리를 깨우치는 것부터 시작해 영어의 원리이자 어순인 5형식 학습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학습만화’이다. 만화 속 주인공들을 따라가면 영문장이 술술! 아슬아슬한 모험 속에 살아 있는 초등 영문법! 학습만화의 가장 큰 이점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토리와 학습 내용을 따로 보거나 아에 스토리만 후루룩 읽어 버리고는 책을 덮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를 없애고 학습 내용을 스토리 속에 녹여 내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을 빌려 왔다. 허클을 비롯해 다섯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여러 차례 영어 테스트를 치른다. 테스트는 영어 문장에서 주어를 찾는다든가, 단어 퍼즐을 배열해 문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만약 정답을 찾지 못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나 폭탄이 터지는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인다. 만화 속 주인공들은 집중력을 발휘해 문제를 풀어야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덩달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방심할 새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문법 내용을 흡수하게 되고 더 나아가 영문법을 활용해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보물창고 / 정영애 지음, 이수아 그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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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인물,위인
정영애 지음, 이수아 그림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으로 귀화 1호 미국인 민병갈의 삶을 담아냈다.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천리포 수목원을 설립한 민병갈의 본명은 ‘칼 페리스 밀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가 고향인 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이후 연합군 중위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파란 눈’의 미국인이다. 일본어를 전공했던 미국인 칼 페리스 밀러가 모르는 나무가 없는 한국인 민병갈로 거듭나고, 모래바람이 험하게 불어오는 두메산골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일구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수록된 정영애 작가의 간결하고 흡입력 있는 문체로 전개된다. 또한 민병갈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맞닥뜨리는 역사적인 사건들과, 천리포 수목원의 사계를 대표하는 식물 종들에 대한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리고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수아 화가의 그림까지 곁들여,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편적인 위인의 범주에서 벗어나 뜻밖의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는 차별화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초의 아동청소년용 ‘민병갈 평전’이 독자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1. 닭을 싫어하는 아이 2. 코리아의 손짓 3. 한국 은행원이 되어 다시 한국으로 4. 관광 안내원이 되다 5. 천리포를 만나다 6. 나무들의 천국 7. 밀러의 나무 8. 파란 눈의 한국인, 민병갈 9. 굿모닝, 맘! 10. 노트도 없이 찾아온 손님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 국내 최초로 민간 수목원을 설립한 파란 눈의 한국인! - 귀화 1호 미국인 ‘민병갈’의 삶을 담은 최초의 아동청소년용 평전 출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온통 헐벗은 민둥산뿐이었던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이르러 ‘붉은 땅을 푸르게 가꾸자’는 대대적인 조림 사업과 이후 이어진 산림녹화 10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산림 복구에 성공한 대표적인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오로지 정부 주도의 조림 사업만으로 땔나무 하나 찾아보기 힘들었던 민둥산들을 푸른 숲으로 우거지게 만들 수 있었을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쟁으로 훼손된 우리 자연의 심각성을 각성하고, 조림 사업에 대가 없이 협력한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들은 ‘검은 눈’의 한국인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천리포 수목원을 설립한 민병갈의 본명은 ‘칼 페리스 밀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가 고향인 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이후 연합군 중위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파란 눈’의 미국인이다. 제대 후 한국은행에 취직하며 본격적인 한국 생활을 시작한 그는 여름휴가 때 충청남도에 위치한 천리포를 방문하며 일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훗날 해안국립공원에 편입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천리포의 땅을 그곳 사람들의 간곡한 청에 못 이겨 아무런 목적도 없이 사들인 것이다. 평소 한국의 자연을 몹시 사랑하여 등산을 즐겼지만 전쟁의 상처가 뚜렷하게 남아 있는 민둥산들이 안타까웠던 밀러는 자신이 사들였던 땅에 수목원을 설립하여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그곳에 옮겨 놓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의 설립자이자 천리포 수목원의 초대 원장이 된 그의 이름은 칼 페리스 밀러가 아닌, ‘민병갈’로 기록된다.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그 여섯 번째 책으로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를 출간하며 귀화 1호 미국인 민병갈의 삶을 담아냈다. 일본어를 전공했던 미국인 칼 페리스 밀러가 모르는 나무가 없는 한국인 민병갈로 거듭나고, 모래바람이 험하게 불어오는 두메산골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일구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수록된 정영애 작가의 간결하고 흡입력 있는 문체로 전개된다. 또한 민병갈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맞닥뜨리는 역사적인 사건들과, 천리포 수목원의 사계를 대표하는 식물 종들에 대한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리고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수아 화가의 그림까지 곁들여,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편적인 위인의 범주에서 벗어나 뜻밖의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는 차별화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초의 아동청소년용 ‘민병갈 평전’이 독자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 붉은 흙의 민둥산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이 되기까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열두 번째로 국제수목학회에 의해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천리포 수목원은 재배하는 식물만 1만여 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식물종 보유 수목원이다. 식물을 연구하고 보전하는 수목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 이후 학술 관계자들에 한해서만 출입을 허가하며 폐쇄적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2009년 수목원 전체의 7분의 1을 공개하는 쪽으로 운영 방침을 바꾸며 이제는 자연의 중요성과 유익함을 널리 알려 ‘자연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과 바다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계절이 바뀔 때마다 특색 있는 아름다움을 뽐내는 천리포 수목원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는 장장 사십여 년이라는 세월이 소요되었다. 흙이 붉고 바닷바람이 거세며 강수량이 많지 않은 천리포에 한국의 자생종과 세계 곳곳의 외래수종들을 고루 심어 내는 과정에 놓인 숱한 난관들을 설립자 민병갈은 오로지 나무와 한국에 대한 애정만으로 극복해 나갔다. 이처럼 민병갈의 자연 사랑은 개인적인 부를 얻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종들을 해외로 반출시켰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고, 외래수종을 반입하여 국내 생태계 교란을 불러일으켰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도 사람이 아닌 ‘나무를 위한 수목원’을 조성하겠다는 민병갈의 신념은 변함이 없었고, 마침내 국내 학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식물종 ‘완도호랑가시’와 ‘라즈베리 펀’의 발견이라는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 민병갈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현신규 박사, 임종국 독립가, 김이만 할아버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산림녹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기념하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되며 자연에 헌신했던 삶을 비로소 인정받을 수 있었다. 자연에 대한 민병갈의 애정과 노력을 고스란히 담은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는 오늘날 흙보다는 콘크리트 바닥을 밟으며 자연과 격리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반추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명과 자연이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리잡아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 개개인이 생태계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작은 도시 피츠톤에서 태어난 칼 페리스 밀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다. 그러나 가난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힘쓰며 자신이 원했던 미 해군 동양어학교에 당당히 입학한다. 일본어를 전공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이후 연합군 장교로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지붕선이 부드러운 한국의 초가집과 순박하면서도 끈기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에 매료된다. 밀러는 한국은행에 취직하며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증권업에 종사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을 유치하기도 하며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힘쓴다. 그리고 우연히 여름휴가에 방문한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그곳 사람들의 부탁에 6000여 평에 이르는 바닷가 모래땅을 사들이고, 평소 전쟁으로 훼손된 한국의 민둥산이 안타까웠던 그는 천리포에 수목원을 세울 계획으로 나무를 심어 나간다. 수목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더욱 두터워진 밀러는 마침내 어머니의 동의와 함께 여흥 민 씨의 본관을 얻어 ‘민병갈’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건 한국인이 사는 초가집, 이건 기와집……. 이 건물은 궁궐인데 경복궁이라고 하지. 이 나무 좀 보게.”소나무 한 그루가 늠름하게 서 있는 사진이었다. 등이 굽은 소나무 잎들은 겨울인데도 유난히 파랬다. 멋진 풍경이었다. 임금이 살았다는 궁궐은 아담한 뒷산과 잘 어울렸고, 초가집은 지붕 선이 부드러워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밀러는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베른 교장이 혼잣말을 했다.“코리아는 무척 매력적인 나라였어!” 자동차가 쉬지 않고 달렸다. 드디어 만리포 해수욕장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곱고 짙은 푸른색 바다, 갈매기들의 울음소리, 해안을 따라 옹기종기 둘러앉은 초가집…….“우와! 멋지다!”밀러와 더스틴이 동시에 탄성을 질렀다.다음 해부터 밀러는 여름휴가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보냈다. 수영이 싫증 나거나 바닷물이 차가워지면 해수욕장 근처를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주민들은 한국말 잘하는 파란 눈의 밀러와 금방 말동무가 되었다.
건강을 책임지는 책
토토북 /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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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교양,상식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행동을 보여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확인하도록 한다. 건강의 가치를 알고 건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건강의 주체로 인식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을 위한 각종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의 종류와 예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우리 몸의 특징을 알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건강한 몸과 마음’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아이들의 건강 습관을 도와줄 부모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더하였다.내 몸에 대한 관심이 건강의 첫걸음 냄새나고 더러운 몸 깨끗이 씻자 입안의 건강 배 속이 부글부글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 가렵고 재채기 나고 코 막힌다고? 방 청소 합시다! 날마다 게임만 하고 싶다고요? 마음이 아파요 마음 건강을 위해 대화를 나누자! 이것도 병일까요? 우리 몸은 이렇게 변화돼요 병을 예방해요 병을 치료하는 곳 신나게 뛰어놀아요 쉬면 낫는다 자연과 함께 나의 건강한 하루 나는 건강한 어린이일까요? [ 부록 ] 어른들만 보세요어린이 건강 습관이 평생을 책임진다! 나의 건강은 내가 스스로 지켜요! “우리 사회가 점점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 이 책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저자 채인선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건강을 책임지는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의 올바른 개념을 알고 건강한 삶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사소한 습관에도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행동을 보여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건강의 가치를 알고 건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건강의 주체로 인식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내 몸에 대한 관심이 건강한 생활의 첫걸음! 건강은 우리의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공부든 놀이든 모든 생활에 활력이 넘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은 질병이 없고 몸이 아프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좋은 생각을 하는 정신의 건강까지 의미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이란 해야 할 일을 책임감 있게 하는 행동과 친구들과 뛰어노는 즐거운 활동,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등을 포함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을 위한 각종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의 종류와 예방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 몸의 특징을 알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건강한 몸과 마음’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아이들의 건강 습관을 도와줄 부모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더하였습니다. 신나는 건강!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건강을 배워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방 청소 하는 방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깨끗이 손 씻는 방법 등 아이들이 익혀야 할 건강 습관을 구체적인 그림을 통해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점입니다. 아이들은 건강 습관을 직접 따라하며 익히게 됩니다. 또 만화, 보드게임, 사다리 놀이, 빈 칸 채우기 등 다양하게 본문을 구성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의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 콜라주 기법 등 다채로운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 누리과정 1. 신체 운동 · 건강 / 통합 1~2학년 나 - 1. 나의 몸
우리 집 콩쥐
푸른책들 / 신현신 지음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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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신현신 지음
등단 17년만에 시집을 첫출간한 신현신 시인의 동시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고 천천히 숙성시킨 후 세상에 내보이는 50여 편의 동시들이 실려 있다. 늘 옆에 있어주는 따뜻한 가족, 잠시라도 떨어지면 금방 보고 싶은 친구, 시장통에서 기운차게 살아가는 가게아저씨까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잔잔한 동시들이다. 동시집에 실린 그림들은 시인의 두 아이인 마경아, 마지형 어린이가 그린 것이다. 아이다운 순수함과 친근함이 묻어나는 그림이 동시와 잘 어울린다.제1부 우리 집 문패는 고슴도치네야 고슴도치네 가족 떡볶이 아차차 엄마 손 그림 헛기침 상 못 받은 날 할머니를 따라온 개미 어느새 작은 시골 마을 감나무 사탕 작은삼촌 할아버지 할아버지 새야 새야 너희들이 잠들면 제2부 넌 내게서 떼 놓을 수 없는 그림자란다 알면서도 멈출 수밖에 친구 숨은 그림 찾기 타달타달 섬마을 분교 우리 집 콩쥐 소나기와 깃털 비누 어디쯤 올까? 시장에 가면 초등 학교 때 내 의자 모두가 나무라면 제3부 참 다정하다 참 따뜻하다 봄 초승달 비오는 날이면 진달래 솟대 샘물과 달님 6월엔 꽃들이 말을 한다 한낮에 쇠똥구리와 하루 바닷가 아이 웃는 바다 가을 하늘 가을은 가끔씩은 제4부 우리 함께 바라보는 꽃이 되자 가장 가볍게 할아버지 말씀 여우비 여우볕 술래잡기 소망 꽃나무를 심듯 징검돌 3월 한 달은 너희들이 어른이 될 때쯤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창비(이도영) 2-1 중간.기말 통합본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19,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중등 2학년 국어 내신대비 교재이다.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나만의 색을 찾다(2~33쪽) 1.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2.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 쓰기 모의고사 (34~45쪽) Ⅱ. 나도 설명의 달인(46~79쪽) 1. 설명하는 글 읽기 2. 설명하는 글 쓰기 모의고사 (80~91쪽) Ⅲ. 우리가 만드는 의미(2~33쪽) 1. 의미 공유 과정 2. 담화의 개념과 특성 모의고사 (34~45쪽) Ⅳ. 너의 자리에 서 보다(46~81쪽) 1. 보는 이나 말하는 이의 관점 2. 공감하며 대화하기 모의고사 (82~95쪽)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잡기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체크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 핵심문제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유형문제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충심화·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 2020.04.10
13,000원 ⟶
11,700원
(10% off)
42미디어콘텐츠
논술,철학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생활 속 문장들을 통해 올바른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쉽고 간단한 맞춤법 설명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예시 문장들로 맞춤법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받침, 겹받침, 접미사, 동사 활용, 발음이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띄어쓰기까지, 친구들과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나 SNS 댓글, 매일 쓰는 일기 속 문장 생활 속 예문을 통해 맞춤법을 배운다. 생활 문장으로 익힌 맞춤법은 속담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해보도록 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예쁜 글씨로 따라 쓰면서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다. 하루 10분씩, 꾸준하게 우리말 맞춤법을 공부하며 국어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쌓아 보자. 재미있게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응용하다 보면 아이들의 국어 자신감이 쑥쑥 커질 것이다.01. 오늘 뭐 할 거야? 02. 도저히 안 되겠어 03. 젖 먹던 힘까지! 04. 하든지 말든지 05. 복습해 봐요 06. 김밥이 좋아 07. 해돋이 여행 08. 놋그릇을 왜 사? 09. 폐품 재활용 10. 복습해 봐요 11. 웬일이니? 12. 우리가 갔던 데 13. 장이와 쟁이 14. 낫게, 낮게! 15. 복습해 봐요 16. 뚝딱뚝딱! 17. 감자 삶기 18. 즐거운 등산 19. 웃기는 게 좋아 20. 복습해 봐요 21. 신발 끈 매기 22. 물통이 또 새! 23. 어떻게 됐어? 24. 다름과 틀림 25. 복습해 봐요 26. 닭 축제 27. 더위를 식혀요! 28. 희한한 마술쇼 29. 할 일이 너무 많아요 30. 복습해 봐요 31. 또 부딪혔어! 32. 반드시? 반듯이? 33. 안됐어 34. 난 못 해 35. 복습해 봐요 36. 고리와 걸이 37. 낫, 낮, 낯 38. 밥 짓기 39. 얼룩 빼기 40. 복습해 봐요 41. 가르침과 가리킴 42. 빗, 빚, 빛 43. 꼭 맞아요 44. 날기와 나르기 45. 복습해 봐요 46. 사이시옷 47. 볏, 볕 48. 안, 않 49. 작은 박물관 50. 복습해 봐요 51. 잊지 마세요 52. 퀴즈 맞히기 53. 거름과 걸음 54. 싸게 사세요 55. 복습해 봐요 56. 새벽녘 57. 우리의 몫 58. 성 밟기 59. 시조 읊기 60. 복습해 봐요 일상생활 속 친근한 문장들로 국어 문법을 배우자!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맞춤법 솔루션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 아이들이 국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렵고 까다로워하는 것이 바로 맞춤법입니다.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쌓으려면 기초적인 문법부터 확실히 잡아야 하는데, 아무리 공부해도 돌아서면 헷갈리는 문법 용어와 맞춤법 때문에 쉽지 않죠. 그래서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는 ‘생활 문장으로 공부하는 맞춤법’으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교과서나 책으로만 우리말 문장을 접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책 밖에서 훨씬 더 많은 문장을 접하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볼 수 있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게시글, 안내 벽보를 통해서도 아이들은 문장과 단어를 배웁니다.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는 이렇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생활 속 문장들을 통해 올바른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쉽고 간단한 맞춤법 설명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예시 문장들로 맞춤법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받침, 겹받침, 접미사, 동사 활용, 발음이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띄어쓰기까지, 친구들과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나 SNS 댓글, 매일 쓰는 일기 속 문장 생활 속 예문을 통해 맞춤법을 배워 보세요. 생활 문장으로 익힌 맞춤법은 속담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예쁜 글씨로 따라 쓰면서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씩, 꾸준하게 우리말 맞춤법을 공부하며 국어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쌓아 보세요. 재미있게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응용하다 보면 아이들의 국어 자신감이 쑥쑥 커질 것입니다. 생활 속 문장이 맞춤법 교재가 되다 하루 10분 공부하고 바로바로 활용하는 쉬운 맞춤법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 문장들로 맞춤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는 일상 속 글쓰기를 통해 우리말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우리말 실력을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맞춤법, 책 속 문장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문장이 아이들에게는 맞춤법을 배우는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읽기와 쓰기 상황을 통해 공부하고 연습하면 아이들은 우리말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국어 문법에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바른 맞춤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은 국어 시험을 잘 봐야 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맞춤법을 잘 익히면 어휘력과 표현력에 자신감이 붙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우리말을 더욱 바르고 예쁘게 사용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
팜파스 / 한세희 지음, 박선하 그림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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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자연,과학
한세희 지음, 박선하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외계어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디지털 세계의 핵심 키워드와 SW 교육에서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어려워 보이는 용어도 사실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삽화로 재미있게 다가간다. 어린이 친구들은 눈높이에 맞춘 용어 설명을 접하며 소프트웨어 공부에 대한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코딩을 해 보면 실제로 이 용어들이 결코 어렵지 않은 말이었음을 알게 된다. 프로그래머들만 알고 쓰는 IT 용어가 실은 나와 관련된,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익숙하고도 친근한 영역의 말로 다가올 것이다.디지털 어휘력 상승 1단계. 지금 우리 곁에 펼쳐진 디지털 세상 -디지털 소양을 쌓고 소프트웨어 세계를 생생히 알려 주는 용어들 디지털 네이티브 (Digital Native) 인터넷 (Internet) [박스] 우리나라 인터넷의 역사를 살펴보기 플랫폼 (Platform)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 SNS) [박스] 18억 인구 가상 제국의 왕, 마크 저커버그 빅데이터 (Big Data) 정보 보호 (Information Security) 온디맨드 (On-Demand) 서비스 3D 프린터 (3D Printer)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VR) 웨어러블 기기 (Wearable Device) 디지털 어휘력 상승 2단계. 용어를 알면 소프트웨어와 코딩이 더 쉬워져! -프로그래밍, 코딩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용어들 소프트웨어 (Software) 앱 (App, Mobile Applications) 코딩 (Coding) 알고리즘 (Algorithm) 기계어 (Machine Language) 프로그래밍 언어 (Programming Language) 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OS)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 UI) [박스] 빌 게이츠 vs 스티브 잡스, IT사에 길이 남을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 [박스] 더 알아 두면 좋을 SW 관련 용어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Open Source Software) 디지털 어휘력 상승 3단계. 컴퓨터 과학 기술을 배우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교육 및 직업 세계를 알려 주는 용어들 컴퓨팅 사고 (Computational Thinking) 스크래치 (Scratch) 아두이노 (Arduino) [박스] 우리나라와 세계의 소프트웨어 교육 [박스] 스크래치와 아두이노 말고도 더 배우고 싶다면… [박스] 메이커 운동이란? 서비스 기획자 (Product Manager) 소프트웨어 개발자 (Software Developer)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게임 기획자 (Game Designer) 정보보호 전문가 (Security Expert) 디지털 어휘력 상승 4단계.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생각하는 기계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온다 -인공지능, 로봇, 뇌 과학, 디지털 미래 세계를 알려 주는 용어들 4차 산업혁명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딥 러닝 (Deep Learning) [박스] 튜링 테스트 모라벡의 역설 (Moravec's Paradox) 강한 인공지능, 약한 인공지능 (Strong AI, Weak AI) 자율주행 자동차 (Autonomous Vehicle) [박스]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 드론 (Drone) 로봇 (Robot) [박스] 로봇과 사람, 일자리의 미래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rain-Computer Interface, BCI) 컴퓨터 비전 (Computer Vision)인공지능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미래의 삶과 일자리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디지털 세상에 관한 이슈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만 벌어지는 일들이 어린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는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8년 초등학교에서는 정규과목으로 SW 교육을 받게 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코딩을 해보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일깨워주려는 시도가 급한데, 문제는 외계어보다 더 알쏭달쏭한 디지털 세상의 용어들이다.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렵고, 프로그래머나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용어로 인해 IT 세상에 대한 진입장벽은 너무 높게만 느껴진다. 외계어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용어들. 그런데 이 용어들이 실은 무척 재미있고, 쉬운 말들이라고?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은 전문가들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IT 용어와 SW 교육, 디지털 세계의 핫 키워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어려울 것 같다는 IT 용어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스토리와 삽화로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다가간다. 어린이 친구들은 용어를 알아가며 디지털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래 사회에 흥미를 북돋워주며 동시에 IT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책이다. 용어 하나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로, SW 공부는 물론, 디지털인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코딩,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들어는 봤는데 대체 무슨 뜻이야? “단어만 알면 IT 세상이 한눈에 쏙!”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만 담았다! 미래에는 컴퓨터 기술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미래 세상의 주역이 될 어린이 친구들이 디지털 과학, IT 분야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기를 바라요. 어린이 친구들이 그 무대에서 마음껏 활동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어려워 보이는 용어들을 이해하게 되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더 용기 있게 도전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며 용어를 배우고 디지털 감각과 사고력을 키우는 디지털 인문 교과서!“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 SW 교육에 꼭 필요한 핵심 용어만 담았다! * 용어만 알면 코딩이 쉬워진다!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은 기본! * 쉽고 재미있는 설명, 삽화, 재미있는 예시로 IT 어휘력을 껑충 올린다! * 소프트웨어, 컴퓨터 분야의 직업 세계를 생생히 보여주다!* 호기심 가득한 IT 업계 이야기를 살피다! * 디지털 인문 소양을 높이는 핵심 키워드! * 이 용어들만 잘 알아도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 한눈에 쏙! 이건 대체 어느 나라 말이야, 혹시 외계어야?! 들여다볼수록 눈이 핑핑 도는 소프트웨어와 IT 세상! 문제는 용어야! 2018년부터 초등학교 정규과목으로 소프트웨어 교육(SW교육) 과정이 편성된다. 이로 인해 당장 어린이 친구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교육 프로그램이 나왔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도 알쏭달쏭해지고는 만다. 게임처럼 즐기는 단계에서 코딩을 짜고, 소프트웨어에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세계에 더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세계와 프로그래밍 작업에 대한 흥미를 키워야 한다. 그런데 흥미를 키우기도 전에 어려운 용어와 사고과정으로 발목을 잡히기 때문이다. 들여다볼수록 눈이 핑핑 돌 것 같은 IT 세상의 말들. 마치 외국어처럼 생겼지만, 외국어도 아니다. 외계어도 이보다는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 것이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다. 또한 난생 처음 접하는 IT용어도 부지기수다. 프로그래머나 전문가들만 알 것 같은 용어들이 넘쳐나기에 어린이 친구들은 지레 겁을 먹게 되기 일쑤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외계어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디지털 세계의 핵심 키워드와 SW 교육에서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쉽게 재미있게 알려 준다. 어려워 보이는 용어도 사실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삽화로 재미있게 다가간다. 어린이 친구들은 눈높이에 맞춘 용어 설명을 접하며 소프트웨어 공부에 대한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코딩을 해 보면 실제로 이 용어들이 결코 어렵지 않은 말이었음을 알게 된다. 프로그래머들만 알고 쓰는 IT 용어가 실은 나와 관련된,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익숙하고도 친근한 영역의 말로 다가올 것이다. 코딩,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과목이 되는 이때, 디지털맹 탈출을 위한 첫 걸음! 디지털 이해력과 응용력을 쑥쑥 길러주는 디지털 용어 사전이 나왔다!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등 TV, 신문, 인터넷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코딩 교육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현재와 미래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 관심은 앞으로의 일자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로봇 윤리와 같이 새롭게 등장한 인문적 가치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질 것이다. 이러한 때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이해력과 응용력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해진다. 모든 이해 능력과 생각 과정의 바탕에는 어휘가 있다. 어휘에는 그 말을 탄생시킨 사고과정과 배경지식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용어의 성질을 살려, 디지털 과학 세계를 보여 주는 핵심 용어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이야기로 보여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디지털 과학 용어를 배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세계에 대한 이해력이 키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4가지 단계를 거쳐 어린이 친구들의 디지털 어휘력을 키워 준다. 먼저, 1단계로 지금 우리 주변에 펼쳐진 디지털 세상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용어들을 소개한다. 전 세계를 움직이는 IT 트렌드를 알려 주고, 진입 문턱이 낮은 쉬운 용어들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2단계로는 당장 학교 수업에서 접하게 될 코딩 교육의 기초를 잡아주는 용어들을 소개한다. 용어를 알면 SW 교육도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다. 3단계로는 SW 교육 내용으로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되는지를 알려 주는 용어를 소개한다. IT 직업 세계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의 4단계로는 미래를 움직이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용어들을 소개한다. 용어를 알면 IT 세상도 전과 다르게 보인다. 어린이 친구들은 높아진 이해력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 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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