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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4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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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이브와 어린 크리스티네 ·바보 한스 ·영광의 가시밭길 ·유대 처녀 ·병목 ·현자의 돌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 ·후추장이의 나이트캡 ·대단한 일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ABC책 ·늪 임금님의 딸 ·달리기 선수 ·종의 심연 ·나쁜 왕 ·바람이 들려주는 발레마르 도에와 그 딸들 이야기 ·빵을 밟은 아가씨 ·탑지기 올레 ·아네 리스베트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온 세상을 사로잡은 위대한 유산 157편 완역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 선별 수록한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 156편에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 〈그림 없는 그림책〉까지, 총157편 완역 * 안데르센의 최고 작품은 물론 숨은 명작까지, 고전의 진수를 모두 담은 명작선 * 원작을 각색, 축약하지 않은 정본을 토대로 옮긴 한국어 완성판 * 157편 모든 작품에 심도 깊은 작품 해설을 실은 국내 유일본 *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린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그림의 대가들이 남긴 고풍스러운 삽화 *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 구성 * 두고두고 소장하며 감동을 누리는 고급스러운 양장본 천재 이야기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 동화, 현실 동화 안데르센 대표 걸작에서 숨은 명작까지 157편 한국어 완성판! 《안데르센 동화집》 시리즈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소개하는 완역선이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한 덴마크판의 텍스트와 그 순서를 따른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이며, 나머지 한 편은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로 평가되는 연작 단편집 [그림 없는 그림책]이다. 작품의 원형을 제대로 살린 판본을 토대로 옮긴 번역은 1,000여 권 이상 해외 유수의 작품을 발굴, 소개해 국내 독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햇살과나무꾼’이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 햇살과나무꾼은 안데르센의 독창적인 문체와 특유의 입말체, 낭독 화법, 익살스러운 구어체, 세부 묘사 등을 세심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원전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완성해 원전의 가치를 살렸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157편 모든 작품의 숨은 일화, 의의, 출처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작품 해설자로 나섰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하는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도 국내 독자들만의 혜택이다. 민담을 모티프로 재창작한 [부시통],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안데르센 최초의 창작 동화 [인어 공주], [엄지 아가씨], 안데르센 걸작 중의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 안데르센 동화집의 마지막 작품 [치통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의 매혹적인 고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동화의 교본을 완성한 선구자, 안데르센! 안데르센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데 있다. 안데르센 이전의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옛이야기였다. 동시대 작가인 그림 형제, 샤를 페로는 구전 민담의 원형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지만, 안데르센은 민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이후 독창적인 그만의 상상력으로 문학적인 동화를 탄생시켰다. 도덕과 교훈이 들어갈 자리에 상상과 환상의 세계가 자리한 이야기는 당시엔 낯설고 혼란스러워 혹평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다. 타고난 감각으로 작품의 완성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단련하여 동화가 문학 장르로 인정받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1835년 안데르센 동화가 처음 발표된 이래 1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데르센 동화는 ‘이야기의 교본’이자 ‘동화 첫걸음’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안데르센과 동시대에 활동한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는 안데르센 작품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그의 팬임을 공공연히 밝혔다. 안데르센은 괴테, 발자크와 나란히 문학사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기도 했다.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J. R. R. 톨킨, C. S. 루이스, 오스카 와일드,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대가들이 그의 상상력에 감탄하고 영감을 받았으며, 신선하고 충격적인 자극제로 삼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곤 했다. 그들은 안데르센 작품을 여러 형태로 변주하곤 했는데,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은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서울역사박물관과 덴마크 오덴세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안데르센 이야기(I Belong to the World)’ 국제교류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중국과 덴마크는 두 나라 합작 영화 ‘My Best Friend Andersen’ 계획을 발표했다(2017년 개봉 예정). 안데르센 동화는 여전히 전세계 구석구석 현재진행형, 미래형인 셈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상상력의 원천으로 조금도 손색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불멸의 고전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안데르센의 수많은 작품과 등장인물들은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20세기 그리고 지금의 21세기에도 어린 시절 듣고 보고 자라는 이야기 가운데 안데르센의 작품을 빼놓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세계 공통어, 안데르센 동화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우선, 안데르센 동화는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인식해 두자. (안데르센은 ‘아이들만의 작가’로 분류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고 두꺼운 독자층을 가진 안데르센 이야기에는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인생의 진실’이 담겨 있다. ‘동화’라는 틀에 매여 허구적인 낭만으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인생의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 모순투성이 삶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그러나 그 끝에는 인생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역설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에서 안데르센은 평생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고, 열등감에 시달렸다. 지독한 가난과 우울, 신분 상승에 대한 열망,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사랑으로 열패감에 빠져 있었다. 반면 문학사에서는 위대한 위인으로 평가받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서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 그렇기에 이야기꾼의 마법사가 전하는 환상 세계는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인 진실로 감동을 준다. 삶은 모순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포용,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는 안데르센 동화가 만국 공통어로 세대를 거듭해 이어지는 이유, 앞으로도 불변할 이유이다. 안데르센은 추위에 떨면서도 세상은 언제나 따뜻한 곳이라고 떠벌리는 위선자는 아니다. 그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악의 문제, 생존의 문제들을 대담하게 내놓는다. 그러나 진실을 알았다고 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는 않는다. - 폴 아자르(어린이문학 평론가)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않는다 - 안데르센 원작 제대로 읽기 친숙한 제목만 보고 안데르센 동화를 읽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안데르센 동화는 각색본, 축약본,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연극, 뮤지컬 등 수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 공주]는 인어 공주가 왕자와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로 끝나지만, 실상 원작에서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못한다. [성냥팔이 소녀]는 어떤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소녀가 따뜻한 집을 찾는다는 결말을 읽었다면, 이 또한 원작의 내용과 안데르센의 의도와는 무관하다. [빨간 구두]에서 카렌의 발목이 잘리는 장면이 없다면, 잔혹하다는 이유로 삭제됐을 수 있다. 원형을 가장 잘 살린 판본을 번역한 한국어판 완성본으로 안데르센의 원작을 제대로 감상해 보자. 안데르센 동화는 읽을수록 새롭고 심층적인 의미를 띤다. 아이들에게는 환상 동화의 매력과 아름다운 교훈이 감동을 준다면, 어른들에게는 안데르센의 영혼불멸의 믿음, 넓은 세계를 향한 동경, 깊은 철학적 사유, 조국 덴마크에 대한 무한 애정, 불멸의 예술 작품에 대한 열정, 애달프고 비통한 사랑을 담은 그만의 작품 세계가 경이로운 감동을 줄 것이다. ▶더 이상 고칠 데 없는 수작 - 숨어 있는 걸작 읽기 안데르센 동화의 숨은 원석들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저마다 다른 감동으로 자신만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안데르센은 스스로 더 이상 고칠 데가 없다고 확신한 [늪 임금님의 딸], 자신의 작품 중 최고가 될 거라고 자신한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기존 동화와 다른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바람이 들려주는 발레마르 도에와 그 딸들 이야기], 세간의 혹평에도 굳건하게 맞서며 자신의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한 [눈사람], 대작 중의 대작 [모래언덕 이야기], [대부님의 그림책], 안데르센의 자화상으로 일컬어지는 [그림자], 집필 시기만 2년에 안데르센 후기 동화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치통 아줌마],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 차별되는 33편의 짧은 연작 동화 [그림 없는 그림책] 등 헤아릴 수 없는 걸작을 남겼다. 처음 알게 된 작품, 미처 읽어 보지 못한 작품 혹은 잘못 읽은 안데르센 동화를 바로잡아 읽어 보고 감상해 보자. 빛나는 원석들이 저마다의 보석으로 가공되고 간직되어 오래도록 빛날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VS 안데르센 동화, 색다른 고전 읽기 《안데르센 평전》의 저자 재키 울슐라거는 안데르센 동화의 세 악녀 캐릭터로 ‘눈의 여왕’, ‘얼음 공주’, ‘치통 아줌마’를 꼽는다. 세 악녀 캐릭터 가운데 누가 가장 매력적인가. 더 큰 매력을 가진 캐릭터가 있는가.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눈의 여왕]과 [얼음 공주], [어느 어머니 이야기]와 [무덤 속 아이], [빨간 구두]와 [빵을 밟은 아가씨], [못생긴 새끼 오리]와 [문지기의 아들], [버드나무 아래서]와 [이브와 어린 크리스티네]를 함께 읽어 보고 비교해 보는 건 어떨까. 1835년 첫 동화 발표를 시작으로 1872년 마지막 동화를 발표하기까지, 안데르센 동화의 초기, 중기, 후기로 넘어가는 작품 세계와 분위기,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1권부터 차례대로 읽기를 권한다.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 해설이 수록된 국내 유일본!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은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가의 ‘작품 해설’이 실린 국내 유일본이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한 편 한 편 안데르센 작품의 의의와 배경, 출처, 작품의 뒷이야기, 덴마크의 시대적 상황, 안데르센의 굴곡 많은 삶과 재능 등을 심도 있고 해박하게 소개한다. 안데르센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안데르센을 알리고 북유럽 문학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본문 읽기에 앞서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도 구성돼 있다. 안데르센의 친구 관계, 사랑 이야기, 종이 오리기 예술가, 여행가의 삶,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등을 담은 컬러 화보는 안데르센 문학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돼 준다.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한 고풍스러운 삽화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그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그 뒤를 이 어 안데르센 삽화를 맡아 페데르센을 능가할 만한 유일한 화가로 인정받은 로렌츠 프뢸리 크,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 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고풍스러운 삽화를 감상하는 것도 묘미 중 하나이다.
Listening EnTOP 리스닝 엔탑 Level 3
좋은책신사고 / 허경원.이석영.정태은 지음 / 2013.09.01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허경원.이석영.정태은 지음
상황과 유형을 결합한 신개념 듣기 기본서이다. 소재 및 상황에 따라 12개의 Unit으로 구성하였고, 5회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스크립트 MP3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한다. (www.sinsago.co.kr)Part 1 Unit 1 Travel 006 / 1. 장소 추론 012 Unit 2 Health & Food 014 / 2. 직업, 관계 추론 020 Unit 3 Everyday Life 022 / 3. 목적, 의도, 이유 028 Unit 4 Shopping 030 / 4. 어색한 대화 고르기 036 Unit 5 Hobbies & Activities 038 / 5. 숫자 정보 044 Unit 6 Entertainment 046 / 6. 그림, 도표 정보 052 Unit 7 Environment 054 / 7. 할 일, 부탁 060 Unit 8 News & Issues 062 / 8. 내용 일치, 불일치 068 Unit 9 Advice 070 / 9. 심정 추론 076 Unit 10 Technology 078 / 10. 특정 정보 084 Unit 11 Knowledge 086 / 11. 주제, 화제, 속담 092 Unit 12 At Work 094 / 12. 이어질 응답, 상황에 맞는 말 고르기 100 Part 2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실전모의고사 5회 실전모의고사1. 소재 및 상황별로 내용을 구성하여 듣기 학습에 대한 흥미 제공 학교 생활, 일상 생활, 취미와 여가 활동, 쇼핑하기, 외식하기, 건강과 음식, 여행, 계획과 일정 짜기, 뉴스 와 이슈, 환경, 직업, 충고 등 다양한 소재 및 상황별 스크립트를 가지고 듣기 연습에 흥미를 갖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소재 및 상황별 듣기 원리를 시험 유형과 연계시켜 집중 연습 각 Unit의 소재별, 상황별로 Step 1 Key Expressions → Step 2 Listening CHECK → Step 3 Listening TEST 순서대로 듣기 원리를 익힌 후, 유형FOCUS를 통해 시험 유형과도 연계하여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는 전국 시도교육청 듣기평가 유형을 분석하여 12가지 문제 유형으로 분류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내신 대비를 위해 최신 기출 문제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전국 시도교육청 최근 기출 문제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실어 내신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QR코드 시스템 적용 각 section별로 QR코드를 추가하여 언제 어디서나 듣기 스크립트를 간편하게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신사고가 만든 내신 대비 중학영어 듣기 기본서 ‘상황’과 ‘유형’을 결합한 신개념 듣기 기본서: 리스닝엔탑 은 기존의 지루한 듣기 교재들과 다르게 상황별로 듣기 공부를 재미있게 하면서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듣기 교재입니다. 듣기의 기초 원리부터 시험 문제 적용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중학 듣기의 기본서입니다. 생활 속 살아있는 표현과 함께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표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고, Key Expressions, Dictation까지 가능하여 학원에서 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공부하기에 적합한 교재입니다. 탄탄한 기초 실력뿐만 아니라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대표유형 문제를 집중 연습할 수 있고, 특히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풀면서 학교 시험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 4-5학년 필독서 종합세트 (전6권)
바나나북 / 장정환, 함영연, 마크 캉탱, 자일스 스패로, 미케 셰퍼, 엔리코 라반뇨 (지은이), 최지은, 김은경, 김도아, 제임스 웨스턴 루이스, 마이케 퇴퍼빈, 엘라서 벨로티 (그림), 박 / 2022.02.16
55,000원 ⟶ 49,500원(10% off)

바나나북명작,문학장정환, 함영연, 마크 캉탱, 자일스 스패로, 미케 셰퍼, 엔리코 라반뇨 (지은이), 최지은, 김은경, 김도아, 제임스 웨스턴 루이스, 마이케 퇴퍼빈, 엘라서 벨로티 (그림), 박
4~5학년 교과와 연계해서 꼭 필요한 주제의 생활 동화와 환경, 역사, 경제, 과학 인물 등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가능하다.온새미로 숲 가자, 고구려로! 설리번의 거짓기사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알기 쉬운 돈과 금융 이야기 - 금융이 궁금해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독서일 겁니다. 는 4~5학년 교과와 연계해서 꼭 필요한 주제의 생활 동화와 환경, 역사, 경제, 과학 인물 등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가능합니다. 온새미로 숲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야기를 간추려요 5학년 1학기 사회 2.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토 해주는 삼촌네가 정말장말 좋아요. 너구리, 오소리가 놀러 오는 넓은 마당이 있고 뒤뜰 울타리를 넘어가면 근사한 숲도 있으니까요. 어느 날, 마당으로 놀러 온 다람쥐를 따라 숲으로 간 혜주는 다람쥐가 준 나뭇잎을 받고 어리둥절했어요. 나뭇잎에 알 수 없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거든요. 나뭇잎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분명해요.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잇는 걸까요? 가자, 고구려로!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5학년 2학기 사회 1.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5학년 2학기 국어 7. 인물의 삶 속으로 5학년 도덕 8. 우리 모두를 위하여 고구려 역사에 대해 무척 궁금했던 진우는 아빠와 함께 고구려 무덤 안악3호분을 찾아갔어요. 무덤 안으로 들어 간 진우는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무덤 속 모습이 그저 놀랍기만 했지요. 무덤 안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진우는 고구려 시대의 생활 풍속을 그려 놓은 벽화를 보고 알 수 없는 끌림에 벽화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때, 진우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설리번의 거짓기사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5학년 1학기 국어 1. 인물의 말과 행동 6. 말의 영향 5학년 2학기 국어 3. 토론을 해요 5. 매체로 의사소통해요 거짓 기사에 얽힌 진실에 관한 이야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또 유명해지기 위해 특종과 폭로 기사를 쏟아내는 요즘의 현실을 학교 신문 발행이라는 소재로 깊게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오늘은 내 인생 최초로 편집장이자 기자가 된 날이다. 학교 신문에 아무도 모르는 정보를 실어야 한다. 예를 들면 특종, 특별 인터뷰, 폭로 기사 말이다. 그래야 독자들이 많이 읽고 나는 유명해 질 수 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4학년 1학기 과학 6.지구의 모습 4.지구와 달 5학년 1학기 과학 2.태양계와 별 “그래도 지구는 돈다!” 세상에 도전하며 진실을 얘기한 용기 있는 과학자 이야기 종교 재판을 받게 된 호기심 많은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진리를 위해 싸우다! 이 책은 갈릴레이의 과학적 발견과 당시의 서양 과학과 사회 배경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갈릴레이가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주장하는 일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이었는지도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이야기 속에 빠져들면서 과학자 갈릴레이의 업적뿐만 아니라 인간 갈릴레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지요. 조성주 이학박사는 간결하게 천문학의 전체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내용과 그림을 구성한 깊이 있는 책이라고 추천했습니다. 알기 쉬운 돈과 금융 이야기 금융이 궁금해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4학년 2학기 사회 경제 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5학년 1학기 사회 3.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생각해 보면 조금 막연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돈은 왜 생겨났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려주면서 경제에 관한 개념과 용어, 금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43개의 꼭지에 나누어 담았습니다.용돈을 받으면 저축도 하고 잘 사용하는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받자마자 다 써버리는 어린이도 있을 거예요. 바로 어린이들의 경제 활동의 첫걸음인 용돈 관리부터, 은행 계좌, 카드의 원리, 또 거래에 관한 이야기, 보험, 이자, 빚에 관한 설명과 기업이 어떻게 생기고 주식은 무엇인지, 투자에 관한 이야기 등 돈, 경제, 금융에 관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이야기들만 들려줍니다.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4학년 1학기 과학 5.혼합물의 분리 5학년 1학기 과학 4. 용해와 용액 마리퀴리는최초로노벨상을받은여성과학자이고,최초로프랑스소르본대학교의 교수가된여성이고,노벨상을최초로두번이나 받은과학자예요.최초라는 말이정말잘 어울리는눈부신과학적업적을이루었죠. 하지만태어날 때부터 조국폴란드는러시아지배 속에 있었고,넉넉하지못한집안에서스스로돈을벌어공부를했고,실패를거듭하면서방사능을연구했어요. 조국 폴란드가 러시아 지배 속에 있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 그 시절 여성으로 태어나 대학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가고 학비를 벌기 위해 열심히 가정교사를 했던 이야기, 남편 피에르와 행복한 시절, 또 유명세를 타면서 느꼈던 부담감과 주변의 시기 등 화려한 업적과 그 속에 숨겨진 인생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마리 퀴리가 자신의이야기를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책 속으로 더욱 흠뻑 빠져들게 되지요.
와글와글 떠들썩한 여름으로 떠나요
조선북스 / 이희주 지음, 이나영 그림 / 2016.01.25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입학준비이희주 지음, 이나영 그림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 교과 시리즈. 1.2학년 통합 교과서 내용과 각각의 주제에서 뻗어 나오는 재미있고 심화된 정보를 담았다. 인물, 체험 학습, 그림 감상, 실험, 토론, 글쓰기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가 교과서 내용 이외에도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는 초등학교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여름’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여름의 날씨와 계절 변화, 건강한 여름 나기, 동식물의 성장 등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신나는 여름 / 여름 날씨는 변덕쟁이 / 무시무시한 홍수와 태풍 / 짧은 소매와 모자는 필수 / 건강하게 여름 나기 / 여름에 더 좋은 음식 / 바글바글 세균, 팡팡 곰팡이 / 즐거운 여름 여행 / 모두가 기분 좋은 여름 / 세계 자연 탐방 / 여름에 만나는 식물과 곤충 / 쑥쑥 자라는 풀과 나무 / 싱싱한 채소, 달콤한 과일 / 숲과 들에서 만나는 곤충 / 물가나 물속에서 찾은 곤충 / 여름철 불청객, 파리와 모기 / 알에서 성충까지, 곤충의 한살이 / 사라지는 곤충들 / 확인해 봐요 / 함께 감상해 봐요 / 함께 생각해 봐요 / 재미있는 만들기 / 체험 학습초등 교과서가 달라졌다! 2013년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초등 3,4학년, 2015년에는 초등 5,6학년 교과서가 바뀌었습니다. 바뀐 1,2학년 교과 과정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나뉘어 있던 과목을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친 것입니다. 새로 바뀐 교과서는 이전처럼 학기별로 한 권의 교과서가 아니라 매달 하나의 주제를 가진 한 권의 교과서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을 통합해서 배우게 됩니다. 바뀐 교과 과정의 또 하나의 특징은 초등 1,2학년 과정을 1~2학년 군이라는 하나의 과정으로 개편한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1학년과 2학년에서 함께 배우면서 좀 더 깊이 있고, 확장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다양한 활동(체험, 실험 등)을 통한 학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뀐 교과서는 그달의 주제 아래에서 교사의 재량에 따라 심도 있는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배경 지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대비해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추천하는 학습 방법은 통합 교과의 주제에 맞춘 독서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고, 놀이나 체험 등 주제와 관련된 활동을 해 보는 것입니다. 바뀐 교과서, 미리 읽고 개념 잡자! 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 주제에 대한 모든 책과 정보, 놀이와 체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입학 전, 새 학년 시작 전 1~2달 동안 미리 읽고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짧고도 깊은 책이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 교과'시리즈는 이런 내용을 모두 담아 초등 1,2학년을 앞둔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은 1,2학년 통합 교과서 내용과 각각의 주제에서 뻗어 나오는 재미있고 심화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인물, 체험 학습, 그림 감상, 실험, 토론, 글쓰기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가 교과서 내용 이외에도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그림책 형식을 취해 긴 글 읽기에 서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읽지 않더라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로 내용을 구현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 나오는 즐거운 학습, 체험, 놀이를 만나자! 《와글와글 떠들썩한 여름으로 떠나요》는 초등학교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여름’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여름의 날씨와 계절 변화, 건강한 여름 나기, 동식물의 성장 등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여기는 한양도성이야
사계절 / 김향금 글, 문종훈 그림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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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김향금 글, 문종훈 그림
우리 문화 그림책 17권. 특별한 성돌을 찾아가는 긴장감 있는 서사와 한양도성 순성의 즐거움을 결합한 그림책이다. ‘석수 오유선’ 성돌을 찾아야 하는 아이의 서사를 한 축으로 하면서, 아이가 만나는 네 인물이 말하는 한양도성의 아름다운 면면을 펼쳐 놓았다. 섬세한 그림으로 필운대의 꽃구경 놀이패와 인왕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한양의 자락, 깃발이 나부끼는 옛 임금의 행렬과 아이가 지나는 길 마디마디에 늘 함께 따라오는 성벽과 성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떤 곳에서는 둥글고 작은 성돌이 겹겹이 쌓여 있기도 하고 자로 잰 듯 네모난 성돌로 이루어진 성벽도 있다. 성벽을 짓고 보수하던 시기마다 돌의 모양도 달라졌다고 한다. 아이가 지나고 있는 곳이 어디쯤인지에 따라 성돌의 모양도 달리 표현되어 있다. 그림책의 그림 요소 하나하나가 역사가 알려 준 정보를 담고 있다. 성돌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다듬어 쌓아올린 성벽 길에 옛 사람들의 녹록하지 않은 삶과 땀이 묻어난다. 이토록 힘든 일을 어떤 무명씨들이 했을까? 이 그림책은 그 수많은 무명씨를 찾아가는 길에 만난 성 사람들의 삶과 성의 아름다운 면면을 담아내고자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장 서울다운 문화유산, 한양도성에서 보낸 하루를 담다 천만이 살고 있는 대도시 서울의 빌딩숲을 둘러, 자연의 지형을 거스르지 않고 이어진 돌담길이 있습니다. 인왕산과 북악산, 낙산, 남산의 능선을 따라 내려온 길은 빌딩숲으로 자연스레 스며들어 갑니다. 족히 620년의 세월과 사람과 역사를 품은 이 길은 지금의 서울이 있기 전까지 조선의 도읍지인 한양을 품고 보호한 성벽 길입니다. 바로 한양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한양도성입니다. 성돌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다듬어 쌓아올린 성벽 길에 옛 사람들의 녹록하지 않은 삶과 땀이 묻어납니다. 이토록 힘든 일을 어떤 무명씨들이 했을까요? 이 그림책은 그 수많은 무명씨를 찾아가는 길에 만난 성 사람들의 삶과 성의 아름다운 면면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특별한 성돌을 찾아가는 긴장감 있는 서사와 한양도성 순성의 즐거움을 결합한 그림책 한양의 종루에서 서른세 번의 종소리가 울리면, 한양 사람들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한양을 깨우고 또 재우는 종소리를 기준으로, 한양 사람들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가늠했지요. 이 그림책의 아이 또한 이러한 삶의 리듬을 따라서, 특별히 오늘 하루 한양도성을 완주하려고 합니다. 물론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는 ‘석수 오유선’이라는 이름이 적힌 종이 한 장을 들고 나섰습니다. 얼핏, 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성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찾아 나선 것이지요. 아이가 살던 조선을 기준으로, 장장 18.6km에 이르는 길고 긴 성벽 길에서 이름이 새겨진 작은 성돌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조급한 마음을 누르며 숭례문에서부터 첫 발을 뗍니다. 인왕산 남쪽 봉우리, 꽃 구경꾼이 북적이는 곳에서 만난 선비는 절레절레, 그런 이름은 모른다고 하지요. 아이의 시간은 점점 줄어 가는데, 선비는 한양도성에서 가장 멋진 건 봄날에 벗과 더불어 하는 꽃구경이라며 딴청을 피웁니다. 다시 길 떠난 아이가 인왕산 꼭대기 삿갓바위에서 만난 정승도 그런 이름은 처음 듣는다지요. 한양에서 가장 멋진 건 외사산과 내사산에 둘러싸인 한양의 터라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이는 할아버지의 성돌을 찾아 나선 목적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은 ‘석수 오유선’ 성돌을 찾아야 하는 아이의 서사를 한 축으로 하면서, 아이가 만나는 네 인물이 말하는 한양도성의 아름다운 면면을 펼쳐 놓았습니다. 섬세한 그림으로 필운대의 꽃구경 놀이패와 인왕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한양의 자락, 깃발이 나부끼는 옛 임금의 행렬과 아이가 지나는 길 마디마디에 늘 함께 따라오는 성벽과 성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둥글고 작은 성돌이 겹겹이 쌓여 있기도 하고 자로 잰 듯 네모난 성돌로 이루어진 성벽도 있습니다. 성벽을 짓고 보수하던 시기마다 돌의 모양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아이가 지나고 있는 곳이 어디쯤인지에 따라 성돌의 모양도 달리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의 그림 요소 하나하나가 역사가 알려 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한양도성을 지은 수많은 무명씨들과 한양도성이 품은 역사 속 네 인물의 이야기 실은 아이가 만난 사람들도 역사에서 불러낸 실제 인물들입니다. 꽃구경을 찬양한 선비는 실제로 필운대에서 살았던 이항복, 정승은 조선 건국 때 한양을 설계한 정도전입니다. 탕춘대성에서 만난 임금은 숙종이며, 북악의 아름다움을 칭송한 화가는 겸재 정선입니다. 옛사람들이 한양을 어떻게 세우고, 어떻게 지켜 내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엿본 셈입니다.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을 잇는 천혜의 요지 안에 자리 잡은 한양. 그 한양 둘레에 성을 세워 방어를 하고 좋은 시절에는 꽃놀이도 하고 단풍놀이도 하며 지금 우리처럼 살아왔을 터입니다. 그럼 다시, 아이의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흥인지문이 보이는 내리막길, 드디어 아이는 ‘석수 도변수 오유선’이라고 적힌 성돌을 찾아냅니다. 돌을 깎고 다듬는 장인, 석수 가운데서도 우두머리인 오유선이라는 자가 이 구역의 책임자라는 뜻입니다. 이 귀한 성돌을 매개로 하여 아이는 마치 꿈처럼, 실존 인물이자 이야기 속 아이의 할아버지인 오유선을 만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성벽을 완성한 수많은 보통사람들, 한양도성의 진짜 주인인 무명씨들을 마주합니다. 18.6km에 이르는 성벽을 만들기 위해서, 한양 밖에서 난 돌을 높디높은 산으로 옮겨 오고, 다듬어 깎고, 한 돌 한 돌을 쌓아 올린 수고로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한양에서 가장 멋진, 보통사람들입니다. 현실의 공간에서 이야기 속 공간을 직접 발견할 수 있는 기쁨 사직공원에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인왕산으로 뻗어 있는 도성에 올라 보고, 인왕산 자락에서 이항복이 살던 필운대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삿갓바위에 들러 서울을 한눈에 바라보고, 창의문 근처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도 가 볼 수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 봄날, ‘장안연우’를 그린 곳이기도 합니다. 한양도성의 동대문 구간에서는 아이가 찾던 ‘석수 오유선’ 성돌을 직접 발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양도성 길은 보수와 복원을 거치면서 12.8km의 성벽으로 현존합니다. 자연과 사람과 역사의 시간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을 본 다음, 옛 사람들이 즐겨 했던 순성놀이처럼 이야기 순성놀이를 꼭 해 보기를 권합니다. 이야기 속 공간을 현실의 공간에서 찾은 기쁨은 그림책 속 아이가 성돌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과 다르지 않을 겁니다. 책 속에서, 또 책 바깥에서 마주한 역사의 숨결은 더욱 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주로 간 탕탕 박사
주니어김영사 / 오시은 지음, 윤유리 그림, 이주진 멘토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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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오시은 지음, 윤유리 그림, 이주진 멘토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9권.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1. 탕탕 박사의 폭탄선언 우주공학이란 무엇일까? 2. 외계인과의 첫 만남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 3. 향수병에 걸린 말랑이 넓고도 넓은 우주 4. 우주선 만들기 프로젝트 우주선과 우주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5. 우주인이 되는 길 우주인은 어떻게 되나요? 6. 굿바이, 지구 우주공학자가 되고 싶어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 중국 출판사(간체자) 판권 수출 -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우주공학자! 탕탕 박사와 외계인 말랑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는 우주공학의 세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우주공학자를 꿈꿔 봐! 미래 우주공학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동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관찰하고 우주를 상상했다. 그리고 1957년 떠돌이 개 라이카가 지구 생명체 최초로 우주로 간 이후, 지금은 수많은 인공위성과 우주선들이 우주로 날아가고 있다. 처음 라이카가 우주로 간 날로부터 불과 50여 년이 지났을 뿐인데 지금 인류는 이미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했으며, 외계 고등 생명체(외계인)를 찾기 위한 탐사선까지 우주로 쏘아올리고 있다. 이런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바로 우주공학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여전히 대부분의 공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도 우주를 소재로 한 SF 소설이나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고, 많은 독자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지의 우주, 그리고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우주만큼이나 넓고도 끝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주’, ‘우주공학’, ‘외계인’, ‘우주선’, ‘우주복’, ‘우주인이 되는 법’, ‘우주공학자가 되는 법’ 등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며, 우주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미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탕탕의 원래 이름은 강시윤이다. 늘 두드리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주위에 “탕탕”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그 때문에 이름보다 “탕탕”이라고 불리는 날이 많았다. 그날도 탕탕은 제 방에서 고장 난 라디오를 만지고 있었다.“탕탕탕, 퉁퉁퉁, 탕탕 퉁퉁, 퉁탕퉁탕.”참다못한 엄마가 아래층에서 소리쳤다.“탕탕! 이제 그만 좀 해.”탕탕은 작은 망치를 손에 든 채 멈칫했다. 말랑은 손에 든 종이 뭉치를 탕탕에게 건넸다. 탕탕이 종이를 펼치자, 그건 놀랍게도 우주선 설계도를 그린 그림이었다. 탕탕이 휘둥그레진 눈을 하고 물었다.“주는 거야?”인찬도 놀란 얼굴로 되물었다.“정말 주는 거야?”말랑이 미소를 지었다.“우주선 만들면 우리 별에 와라.”그 말에 우울했던 탕탕과 인찬의 마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부풀었다.
할머니 탐정, 단서를 찾아라! 1단계
대교북스주니어 / 안토니오 칼바니, 베네데토 자나보니 (지은이), 아녜세 인노첸테 (그림), 이현경 (옮긴이) / 2020.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대교북스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안토니오 칼바니, 베네데토 자나보니 (지은이), 아녜세 인노첸테 (그림), 이현경 (옮긴이)
수상한 기자의 미디어 대소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은이),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 2021.06.16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서지원 (지은이),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잇다 3권. 냉면 초등학교 삼총사는 도울이의 비밀을 쪽지로 적어 소문낸 범인을 찾다가 신문사에서 의문의 기자를 만난다. 그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면 눈앞에 가상 현실이 펼쳐지고, 삼총사를 과거로 안내한다. 게다가 미디어 윤리를 어기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수상한 기자의 비밀을 파헤치며 미디어의 역사와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본다.프롤로그_ 온갖 소문을 전하는 잡소식 신문사 1. 문명과 역사를 기록한 종이 2. 대중의 힘을 일깨운 인쇄술 3. 아주 작은 정보까지 실어 나른 전화 4. 즐기는 미디어, 라디오와 텔레비전 5.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전하는 인터넷 6. 모든 정보가 한 손에! 스마트 미디어 7. 스마트 시대를 지키는 스마트 미디어 윤리 에필로그_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냉면 초등학교 삼총사 미디어의 역사를 수신하다! ‘잇다’는 길, 교통, 미디어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 역사 시리즈입니다. 인간은 낯선 곳으로 이동하고 낯선 것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잇기 본능’을 지녔습니다. 길을 내고 교통과 통신을 발명해 세계를 요리조리 이은 과정이 바로 세계사입니다. ‘잇다’를 통해 길, 교통, 미디어의 역사를 차례대로 알아봅니다. 세 가지 역사를 좇다 보면 세계사뿐 아니라 인간의 꿈과 능력도 알 수 있습니다. ‘잇다’의 마지막 주제는 ‘미디어’입니다. 시대와 나라를 가리지 않고, 인간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된 글자 적힌 점토판도, 중세 유럽에서 책을 만드는 재료로 널리 쓰인 동물 가죽도 모두 미디어인 것이지요. 냉면 초등학교 삼총사는 도울이의 비밀을 쪽지로 적어 소문낸 범인을 찾다가 신문사에서 의문의 기자를 만납니다. 그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면 눈앞에 가상 현실이 펼쳐지고, 삼총사를 과거로 안내합니다. 게다가 미디어 윤리를 어기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수상한 기자의 비밀을 파헤치며 미디어의 역사와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가상 현실로 신나는 세계사 탐험! 냉면 초등학교에 이상한 쪽지가 돌기 시작했어요. 쪽지에는 남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친구들의 비밀이 담겨 있었지요. 쪽지에서 나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를 따라 도착한 곳은 잡소식 신문사! 그곳에는 괴상한 귀로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는 나대기 기자가 있어요. 그는 쪽지로 사람들의 비밀을 퍼트리는 일이 ‘미디어’의 역할이라고 뻔뻔하게 말해요. “너희 미디어가 뭔 줄 알아?” 나대기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중세 유럽이 가상 현실로 펼쳐진 거예요. 가상 현실에서 만난 사람은 인쇄의 아버지 구텐베르크! 나대기는 가상 현실(VR)과 홀로그램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미디어의 역사를 알려 줘요. 하지만 미디어 윤리는 무시하고 파괴하지요. 나대기는 왜 미디어 윤리를 지키지 않는 나쁜 기자가 되었을까요? 삼총사는 나대기로부터 냉면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미디어, 세상을 바꾸고 역사가 되다! 우리는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를 알리고, 멀리 있는 곳의 소식을 전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정보를 주고받지요. 『수상한 기자의 미디어 대소동』에는 세상을 바꾼 일곱 개의 미디어가 등장해요. 채륜이 값싼 종이를 발명하고,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개발해 책 만드는 시간을 줄였어요.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냈어요. 시간이 흘러 우리는 전화로 바다 건너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오늘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볼 수 있지요. 지금 당장 삼총사와 함께 미디어의 역사를 체험하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도 배워 보세요. 미디어가 세계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미디어가 어떻게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세계사를 이룩한 ‘잇기 본능’ 잇다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라는 뜻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물건, 문화, 생각을 이어 준 도구가 있어요. 바로 길, 교통, 미디어지요. 물건, 문화, 생각은 길, 교통, 미디어를 통해 이동하고 만나서 섞이고 변했어요. 영향을 주고받은 거예요. 이동하고 소통하길 바라는 인간의 ‘잇기 본능’은 지금도 세계사를 바꾸고 가꾸고 있어요. 이동과 변화는 길, 교통,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점점 빨라졌어요. 몇 달간 낙타를 타고 뜨거운 사막을 건너는 옛 비단 상인을 상상해 보세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비행기가 발명되어 일주일 내에 다른 나라에서 보낸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형태가 없는 인터넷 선으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길, 교통, 미디어가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달해 왔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인간은 이 세 가지 도구로 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잇다’ 시리즈로 세계사를 깊이 또 재미있게 알아봐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지역의 위치와 특성 지도로 본 우리 지역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별 사이다 한 병
아이앤북(I&BOOK) / 홍종의 (지은이), 주미 (그림) / 2020.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홍종의 (지은이), 주미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31권. 태기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아빠의 무덤에 갔다. 별사이다를 좋아했던 아빠의 무덤에는 여러 개의 별사이다 병이 박혀 있었다. 집에 돌아온 태기는 아빠의 무덤에서 빈 사이다 병을 흔들며 목말라 하던 할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할머니는 왜 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 놓았을까? 태기는 왜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드리고 싶었을까? 작가는 그것을 ‘그리움’이라고 했다. 또한 ‘별자리 찾기’라고 말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태기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별사이다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난다. 아빠 무덤에 다녀온 후 태기는 돌아가신 아빠처럼 병으로 된 사이다만이 진짜 사이다인양 병으로 된 사이다만을 찾게 되고,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을 받은 이 동화는 서정적인 글과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묘사적인 문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할머니가 아빠의 무덤 앞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둔 것을 보고 태기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갖다 주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1. 초록빛 은행잎 2. 별이 묻은 곳 3. 별이 가득한 밤 4. 아빠 별 찾기 5. 별사이다 한 병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를 묻은 할머니,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주고 싶은 태기. 태기의 마음속에는 어떤 별이 반짝일까? 사람들 마음속에는 저마다 별이 있다. 《별사이다 한 병》은 마음속에 있는 별을 찾는 동화이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사이다를 소재로,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태기의 성장이 녹아 있다. 태기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아빠의 무덤에 갔다. 별사이다를 좋아했던 아빠의 무덤에는 여러 개의 별사이다 병이 박혀 있었다. 집에 돌아온 태기는 아빠의 무덤에서 빈 사이다 병을 흔들며 목말라 하던 할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할머니는 왜 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 놓았을까? 태기는 왜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드리고 싶었을까? 작가는 그것을 ‘그리움’이라고 했다. 또한 ‘별자리 찾기’라고 말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태기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별사이다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난다. 아빠 무덤에 다녀온 후 태기는 돌아가신 아빠처럼 병으로 된 사이다만이 진짜 사이다인양 병으로 된 사이다만을 찾게 되고,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을 받은 이 동화는 서정적인 글과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묘사적인 문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할머니가 아빠의 무덤 앞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둔 것을 보고 태기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갖다 주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그 속에서 아이들 역시 급하다. 각종 문명의 발달로 순수함이 희미해지는 이때,《별사이다 한 병》은 낙엽처럼 바짝 마른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감싸준다. 공기방울들이 쏴르르쏴르르 터지는 별사이다처럼 우리 아이들 역시 이 동화를 통해 옅어진 동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별사이다를 통해 태기 가슴에 그리움의 별이 반짝이듯,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별이 반짝일까?
방귀 열차 타는 날
작가마을 / 이산야 (지은이) / 2023.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작가마을동요,동시이산야 (지은이)
이산야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2018년 계간 <연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글짓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동시집은 오랜 직업의 산물인 셈이다. 또한 동시집의 모든 그림들은 시인이 가르친 제자들이 직접 정성 들여 그렸다. 그래서인지 동시집의 그림들이 전문가의 세련미가 주는 정돈된 맛과는 다른 순수하고 담백한 맑은 영혼이 느껴진다. 특히 이산야 시인이 추구하는 밝고 맑은 세상에 맞게 동시와 그림들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있다. 이산야 시인은 이번 첫 동시집 <방귀 열차 타는 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으며 자칫 어른의 시각에서 흐트려질 수 있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편협성을 지우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담는데 주력했다. 송진 시인은 “시인의 마음속에는 보물 같은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황정산 평론가는 “이산야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찾아 생명력을 부여하는 시인”이라고 작품성을 논하고 있다.태극 김치멸치젓 새우젓파란 이파리 소금 절여갯벌 냄새동해 서해 남해하얀 실타래 휘날리며까만 김밥 들들 말아빨간 양념 태극 김치나박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제1부 / 어제가 좋았나 아우 인형 금붕어 코로나 태극 김치 도토리 알 지렁이와 똥파리 멍게 줄다리기 석굴암 카레 보리수 열매 여름비 상처 쓰레기봉투 빨랫줄 샴푸 바스캣실 화랑곡 나방 러닝 머신) 제2부 / 벌집 순대 내원사 나비 할머니 방귀 열차 타는 날 지푸라기 지붕 멍멍개와 합창을 두 번째 수업시간 네 살 서진이 구름 실내화 준우의 일기 벌집 샤워 볼 도요새 놀이터 별똥별 설날 목욕탕 계란프라이 제3부 / 코코아 반죽 비스킷 들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 바지락 마을버스 슈퍼문 홍시 하얀 드레스 2월 날씨 고동 따는 날 해가 좋아 웃고 있는 해바라기 여우비 보름밥 빗줄기 석류꽃 태풍 수달 하얀 유리컵 닭가슴살 누에고치 억새 제4부 / 꼬끼우 꼬끼웅 목안 가는 길 목안 바다 1 목안 바다 2 목안 바다 3 목안 바다 4 목안 버더 5 목안 바다 6 목안 바다 7 우리 아버지 정준이 옆으로 걸어가는 팔랑개비 깩살 만들자 우리 엄마 정금이 콩나물 쇠죽 끓이는 보름달 ▣해설: 동시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황정산(문학평론가)<방귀 열차 타는 날>은 이산야(본명 이심길)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2018년 계간 <연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글짓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동시집은 오랜 직업의 산물인 셈이다. 또한 동시집의 모든 그림들은 시인이 가르친 제자들이 직접 정성 들여 그렸다. 그래서인지 동시집의 그림들이 전문가의 세련미가 주는 정돈된 맛과는 다른 순수하고 담백한 맑은 영혼이 느껴진다. 특히 이산야 시인이 추구하는 밝고 맑은 세상에 맞게 동시와 그림들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있다.이산야 시인은 이번 첫 동시집 <방귀 열차 타는 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으며 자칫 어른의 시각에서 흐트려질 수 있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편협성을 지우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담는데 주력했다. 송진 시인은 “시인의 마음속에는 보물 같은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황정산 평론가는 “이산야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찾아 생명력을 부여하는 시인”이라고 작품성을 논하고 있다.태극 김치멸치젓 새우젓파란 이파리 소금 절여갯벌 냄새동해 서해 남해하얀 실타래 휘날리며까만 김밥 들들 말아빨간 양념 태극 김치나박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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