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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시공주니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조디 리 (그림), 김경미 (옮긴이) / 2019.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조디 리 (그림), 김경미 (옮긴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45권. 열한 살짜리 여자아이 앤이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입양되어 마릴라와 매슈 남매와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담겨 있다. ‘세상에서 제가 가진 모든 물건이 몽땅’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들고 초록 지붕 집에 온 앤은 ‘진짜 가족’이 생긴다는 설렘이나 외로운 과거까지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래서 집 주변의 소박한 오솔길에 멋진 이름을 붙이려 밤새 고민하고, 처음으로 단짝 친구가 생긴 감동을 자신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말로 표현하려 애쓰는 앤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독자들은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가 그랬듯, 이 어린 몽상가가 쉴 새 없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는 <빨간 머리 앤> 이야기를 고전의 깊이를 그대로 살린 완역, 현대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디자인, 각 권의 특성에 맞는 풍부한 화보로 새롭게 펴냈다. 이 책들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녀’ 앤의 매력을 이해하고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1. 레이첼 린드 부인이 놀라다 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 앤의 이야기 6. 마릴라 커스버트의 결심 7. 앤이 기도를 하다 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 레이첼 린드 부인이 몹시 충격을 받다 10. 앤의 사과 11. 주일 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서약 13. 기대하는 기쁨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의 대소동 16. 비극으로 끝난 다이애나의 초대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목숨을 구해 준 앤 19. 발표회, 큰 실수, 그리고 고백 20. 엉망이 된 훌륭한 상상력 21. 요리 공부를 시작하다 22.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23. 자존심을 지키려다 봉변을 당한 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열다 25. 매슈가 퍼프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과 마음 속의 고통 28.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 앤 생애의 획기적인 사건 30. 퀸스 준비반이 결성되다 31. 시냇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과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모퉁이 길 옮긴이의 말네버랜드 클래식으로 새 옷을 입은 최고의 성장 문학 빨간 머리 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래 최고로 귀엽고 매력적인 아가씨! -마크 트웨인(《허클베리 핀》 작가) 앤의 개성을 강렬하게 표현해 생생한 소녀상을 만들어낸 작품 -존 로 타운젠드(《어린이책의 역사》 작가) 원작의 감동과 풍부한 화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판본 가장 특별한 <빨간 머리 앤> 이야기! <빨간 머리 앤>의 원작을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많아도 ‘초록 지붕 집’에 사는 빨간 머리 여자아이 ‘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빨간 머리 앤> 이야기는 처음 출간된 지 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할머니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소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다. 세계 곳곳에서 수십 편의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빨간 머리 여자아이 앤의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빨간 머리 앤> 이야기-《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는 고전의 깊이를 그대로 살린 완역, 현대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디자인, 각 권의 특성에 맞는 풍부한 화보로 태어난 특별한 책이다. 이 책들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녀’ 앤의 매력을 이해하고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작품 소개 ▶ 최고로 사랑받는 주인공, 빨간 머리 앤의 매력을 제대로 알 기회! 영화와 애니메이션만 접한 사람들에게 앤은 늘 엉뚱한 상상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는 말광량이일 것이다. 그러나 완역본 <빨간 머리 앤> 이야기에는 뛰어난 상상력과 문학적인 감수성, 특유의 생기와 외로움까지, 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초록 지붕 집의 매슈 커스버트 아저씨죠?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혹시 아저씨가 데리러 오지 않을까 봐 걱정하면서, 아저씨가 오실 수 없는 갖가지 상황을 상상하고 있었어요. (중략) 아아, 아저씨의 가족으로 함께 사는 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누구의 가족이 되어 본 적이 없거든요, 진짜 가족 말이에요. -《빨간 머리 앤》 중에서 ‘세상에서 제가 가진 모든 물건이 몽땅’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들고 초록 지붕 집에 온 앤은 ‘진짜 가족’이 생긴다는 설렘이나 외로운 과거까지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래서 집 주변의 소박한 오솔길에 멋진 이름을 붙이려 밤새 고민하고, 처음으로 단짝 친구가 생긴 감동을 자신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말로 표현하려 애쓰는 앤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독자들은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가 그랬듯, 이 어린 몽상가가 쉴 새 없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어려움을 딛고 꿈을 키워 가는 소녀의 생애가 주는 깊은 감동 <빨간 머리 앤> 시리즈의 첫 권인 《빨간 머리 앤》은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작가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그 인기에 힘입어 후속 편들을 출간했다. 몽고메리가 쓴 <빨간 머리 앤>에 관련된 책은 모두 열한 권이며, 그중 한 권은 몽고메리가 세상을 떠난 뒤 남편과 아들들이 생전의 글을 모아 펴낸 것이다. 몽고메리는 열한 살이던 앤이 중년 부인이 되기까지 인생의 거의 모든 과정을 그렸지만, 후속 편들 가운데에는 초기작에 비해 완성도가 미흡한 작품들도 있다.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은 <빨간 머리 앤> 이야기 전체에서도 처음 세 권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열한 살짜리 여자아이 앤이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입양되어 마릴라와 매슈 남매와 가족이 되고,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가 되고, 대학에 진학해 소설가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과정에서 앤은 매슈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기도 하고, 건강이 악화된 마릴라 대신 초록 지붕 집의 가장이 되는 어려움에 부딪힌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어릴 적 꿈꾸었던 것처럼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가 된다. “나는 사람들의 인생에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싶어. 학문적 업적을 남기는 일이 아주 고귀한 포부라는 건 알지만, 난 사람들에게 그저 지식만을 전해 주고 싶지는 않아. 그보다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더욱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어. 그리고 내가 살아 있지 않았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작은 기쁨이나 행복한 생각들을 간직하고 싶어.” -《에이번리의 앤》 중에서 그리고 오랫동안 특별한 우정을 유지해 온 길버트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앤은 길버트와 함께할 미래를 다시 꿈꾸게 된다. “난 다이아몬드 세례나 대리석 복도는 필요 없어. 그냥 너만 있으면 돼. 다이아몬드와 대리석 복도도 아주 좋겠지만, 그런 게 없으면 ‘상상의 여지’가 많아질 거야. 그리고 기다리는 것도 자신 있어. 서로 기다리면서 일하고 꿈꾸면 행복할 거야. 아, 이제 꿈은 정말로 달콤할 거야.” -《레드먼드의 앤》 중에서 세 권의 앤 이야기에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슬픔과 고난, 기쁨과 사랑이 담겨 있다. 한 용기 있는 여성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독자들은 앤의 슬픔에 공감하고, 늘 꿈을 잃지 않는 열정과 용기에 감동하게 된다. 긍정적인 태도로 주어진 삶에 충실한 앤의 모습이야말로 <빨간 머리 앤> 이야기가 백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은 가장 큰 이유다. ▶ 네버랜드 클래식다운 풍부한 화보와 아름다운 디자인 <빨간 머리 앤> 이야기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지도가 수록된 면지로 책의 앞뒤를 장식하고, 작품 성격에 맞게 엄선한 각기 다른 화가의 본문 그림을 실었다. 또한 네버랜드 클래식의 특징인 화보에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각 권을 읽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실었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
국민서관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 2024.06.07
15,000원 ⟶ 13,500원(10% off)

국민서관생활,인성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양선하 (옮긴이)
꼭꼭 숨겨 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먼저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친구의 부탁을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친구와 싸운 뒤 사과해야 할 때나 친구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오해 없이 마음을 전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면 표현력이 답이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표현력을 길러 보자.들어가는 말 이렇게 읽어요! 1장 절대로 쓰면 안 되는 말! 나쁜 말 알아보기 부정하는 말로 실수를 콕 집어 지적하지 않았나? 실수한 친구에게 탓하는 말을 하지 않았나? 친구가 싫어하는 말로 평가하지 않았나? 짜증 내는 말투는 친구의 마음을 멀어지게 해 겉모습이 다르다고 놀리는 말을 하면 안 돼 상대방을 위한 말이라도 다그치는 말로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부탁하는 말은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리며 하기 강요하는 말로는 내 생각이 전해지지 않아 이해 안 된다는 말로 상대방의 취향을 부정하면 안 돼 거절하는 말로는 어떤 마음도 전할 수 없어 어떻게 하면 나쁜 말투를 쓰지 않을 수 있을까? 2장 날마다 대화가 즐거워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대화법 같이 놀자는 걸 거절했더니 친구가 화를 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이유를 설명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다른 제안을 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느낀 대로 솔직하게 말했더니 서운해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마음을 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포인트를 물어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머리 모양을 바꾼 친구에게 바꾸기 전이 더 좋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바꾸기 전과 후를 비교하지 않기! 바꿔 말하기 연습②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디가 멋있다는 건지 몰랐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관심이 있음을 표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별로 재미없었어.” 하며 빌린 만화책을 돌려줬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상대방의 생각에 맞장구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고맙다는 말을 꼭 덧붙이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의 실수를 무심하게 지적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진정해.”라고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부탁을 거절해서 친구를 실망시켰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내 상황을 설명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다른 해결 방법을 같이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동의를 구하는 친구에게 공감할 수 없어서 난처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자신의 의견을 말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새로운 화제를 꺼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부모님의 걱정을 냉정하게 뿌리쳤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마음 써 줌에 감사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상대방을 안심시키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의 낡은 신발을 안 좋게 말해 버렸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관점을 바꿔 보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혹시”라고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3장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도를 익히자! 칭찬할 점 찾기 연습 친구의 패션 센스를 칭찬하자! 인상을 바꾼 헤어스타일을 칭찬하자! 친구가 잘하는 것을 칭찬하자!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친구의 경험이나 도전을 칭찬하자! 착한 마음씨를 칭찬하자! 친구의 따뜻한 마음씨를 고마운 마음을 담아 칭찬하자!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착한 행동을 찾아서 칭찬하자!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점을 칭찬해 드리자! 스스로를 칭찬하자! 칭찬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배워 보자! 4장 서로 존중하자! 속마음을 전하는 방법 마음을 상하지 않게 거절하고 싶을 때 틀린 걸 알려 주고 싶을 때 “위험해! 안 돼!”라고 주의를 주고 싶을 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멈춰 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때 자주 부탁받는 일을 이번에는 거절하고 싶을 때 지금보다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을 때 내가 무서워한다는 걸 알아주길 바랄 때 다른 사람의 말도 들어 주기를 바랄 때 걱정이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불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상대방을 걱정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정답을 알려 주고 싶을 때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들었을 때 리더로서 모두에게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고 싶을 때 긴급한 상황으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불안한 마음을 놀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을 때 5장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다툼을 피하는 말투 온라인에서 하는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워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더니 “화났어?”라고 물어 왔다 단체 대화방에서 대화 내용을 놓쳤다 SNS에서 화제가 된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오해받았다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친구에게 심한 말을 했다 친구의 초대를 거절하고 싶을 때 친구에게 “나 싫어하니?”라는 말을 들었다 자신이 없어서 거절했더니 건방지다는 말을 들었다 모두 신나서 들떠 있는데 나는 내키지 않아 빠진다고 했다 하면 안 되는 일 같아서 “절대로 안 해!” 하고 거절했다 모두 의견이 달라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반장을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가 없다 다 함께 놀 날을 정해야 하는데 좀처럼 일정을 맞추기 힘들다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어른과 대화할 때 주의할 점은? 용돈을 더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례되는 반응을 했다 친구네 가족과 약속한 계획을 바꾸고 싶지만 말하기 어렵다 가족들의 따뜻함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지만 쑥스럽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 버렸는데 어떡하지? 선을 넘는 말을 해 버렸을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한마디아이니까 괜찮다? 세 살 ‘말버릇’ 여든까지 간다! 말투는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어떤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말이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사람들은 내가 한 말을 통해 나의 인품을 느낀다. 그런데 아쉬운 표현력 때문에 나의 이미지가 나쁘게 인식된다면 이보다 속상한 일이 있을까? 말투도 습관이다. 한번 들인 습관은 고치기 어렵기에 어릴 때부터 바른 말투를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 않냐며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아이니까’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표현력을 배워 가는 단계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해도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되물어 주고, 알맞은 표현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준다. 하지만 또래들은 친구의 표현력 부족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이해심이 부족하다. 그렇게 오해가 쌓이고 다툼이 생기면서 사이가 어긋나게 되는 것이다. 말하기에도 분명 요령이 있다. 이 책은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운 요령으로 예의 있고 똑 부러지게 내 마음을 전해 보자! ‘아’ 다르고 ‘어’ 다른 법! 말투 하나가 인간관계를 바꾼다! 말은 누군가를 웃게 만들 수도 있고, 울게 만들 수도 있으며, 두려움에 떨게 하거나 행복감에 젖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말이 가진 힘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말을 전하다가 의도하지 않은 일들을 마주하게 된다. 물론 자신은 조심스레 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나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말투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말투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듯 같은 내용의 말을 할지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사뭇 달라진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을 때 친구가 “삐쳤어? 미안 미안!”이라고 하는 것과 “마음 상했어? 미안해.”라고 하는 것 중 어느 것에 마음이 풀릴까? 둘 다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있지만, ‘삐치다’라는 말에서는 이유 없이 토라져 버렸다는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무언가를 부탁받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거 해 줄 수 있지?”라는 말과 “혹시 괜찮으면 이거 해 줄 수 있을까?”라는 말 중 어떤 말을 들었을 때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고 싶은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부탁이 아닌 강요로 들릴 수 있다. 이 책은 같은 말도 듣는 사람의 마음 온도가 달라질 수 있는 다양한 표현법에 대해 알려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첫걸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읽어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어학자이며 의사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말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을 예시로 보여 주면서 어린이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요령을 명쾌하게 알려 준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제시할 뿐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여 책 속에 나온 표현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표현을 찾아갈 수 있게 한다. 1장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슬프게 만들어 인간관계를 망가뜨릴 수 ‘나쁜 말투’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내가 한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잘못 전달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바꿔 말하기 요령을 알려 준다. 3장에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점을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한 만큼 칭찬할 점 찾기 연습을 하며, 4장에서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면서 속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5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투들을 살펴봄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이나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그때그때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찾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된다.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위 사람들과 멋진 관계를 만들어 보자!
놓지 마 과학! 19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홍훈기 (감수)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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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홍훈기 (감수)
한국에서 137만 부, 일본에서 63만 부가 넘게 판매된 한일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19권이 출간되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1권부터 6권까지 출간한 일본판 <놓지 마 과학!>의 반응이 뜨겁다. 일본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아동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NHK, 요미우리 신문 등 대표 언론들에서 ‘한국 과학 학습만화 <놓지 마 과학!> 열풍’을 나서서 보도하기까지 했다. 한반도를 넘어 일본 열도까지 뒤흔든 이 시리즈의 매력을 100퍼센트 이상 느낄 수 있는 새 책, 19권을 만나 보자. 이번 책은 오랜만에 신태훈, 나승훈 콤비의 유머 센스가 돋보이는 일상 단편 에피소드 구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주리와 정구가 라면 잘 끓이는 법을 놓고 논쟁한 사연, 먹는 데 진심인 주리가 신체검사를 앞두고 홀쭉이가 된 사연 등 총 12편의 에피소드가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고 깔깔거리게 만든다. 웃기기만 한 데서 그치면 <놓지 마 과학!>이 아니다. 두 콤비 작가의 전매특허 ‘과학 지식 첨가’ 특기가 만화의 뒷맛을 길게 하며 과학 지식을 얻었다는 뿌듯함을 남기게 한다. 만화에 녹인 과학 지식들은 달과 지구의 중력, 끓는점의 비밀 등 핵심적인 초등 과학 교과의 내용이다. 특별히 이번 19권에서는 새로운 학습 코너 '정신이의 과학 신문'을 신설했다.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신문 형식으로 구성해 스치듯 만났던 만화 속 과학 지식을 꼼꼼히 되새기게 해 준다. 과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예습과 복습이 되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다.교과 연계표 등장인물 01. 홀쭉이 주리의 비밀_ 달에서 내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 02. 라면 먼저? 수프 먼저?_ 과학적으로 라면을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정신이의 과학 신문 1 #지구 #달 #중력 #끓는점 03. 아빠의 빨간 코_ 루돌프 사슴 코는 정말 빛이 날까? 04. 마그마 김치찌개는 무서워!_ 뜨거운 것을 만지면 왜 귀를 잡을까? 정신이의 과학 신문 2 #동물의 사는 곳 #자극과 반응 #혈관 05. 충동구매는 안 돼!_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06. 주리의 고독_ 햇빛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진다? 정신이의 과학 신문 3 #눈물 기관 #호르몬 #세로토닌 #멜라토닌 07. 천연 핏물 에센스_ 모든 동물의 피는 빨간색일까? 08. 싸우자, 모기야!_ 모기는 왜 피를 빨아 먹을까? 정신이의 과학 신문 4 #혈액 성분 #적혈구 #동물의 암수 09. 뿌지직 캠핑_ 철새들은 어떻게 길을 잘 찾을까? 10. 가끔은 바깥 풍경 좀 봐!_ 단풍은 왜 드는 걸까? 정신이의 과학 신문 5 #철새 #광합성 #엽록소 11. 강아지 키우고 싶어!_ 반려 로봇이 있다고? 12. 생일을 잊은 게 말이 돼?_ 조건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고? 정신이의 과학 신문 6 #로봇 #인공 지능 #프로그래밍 #순서도“달에서 내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 “뜨거운 것을 만지면 왜 귀를 잡을까?” “햇빛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진다고?” 정신줄 놓고 깔깔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과학 지식이 쏙쏙! “과학의 재미를 알려 주는 최고의 책!” “어린이가 스스로 나서서 꺼내 읽는 책!” “아이가 자꾸 과학 퀴즈를 내서 부모를 곤란하게 만드는 책!” 이렇듯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내며 국내 137만 어린이 독자를 책 앞으로 이끈 <놓지 마 과학!> 시리즈!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다. “과학적으로 라면을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모기는 왜 피를 빨아 먹을까?” 등 이 책이 던진 12가지 질문들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게 되는 ‘어린이 친화적인 호기심’이다. 너무 설명해 주고 싶지만 막상 답하려면 우물쭈물하게 되는 이런 과학 질문에 이 책은 저절로 킬킬거리게 되는 웃음 포인트를 담아 똘똘하게 답을 건넨다. 자칭 타칭 과학 천재이자 어쩔 땐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허당인 캐릭터, 정신이를 통해서다. 정신이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몸무게를 줄일 방법을 찾는 주리를 달로 데려가 달과 지구의 무게 차이를 보이며 ‘중력’의 개념을 알려 주는 등,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웃기고 친절한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우리나라 NO 1. 과학 만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흥미와 지식을 다 잡은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초등 3~6학년 과학 교과 연계 지구, 달, 물질, 우리 몸, 동물 등 12가지 주제의 알찬 과학 정보! ★ 중력이란? 끓는점이란? 적혈구란? 등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알려 줘요! ★ NEW <정신이의 과학 신문> 코너 중요한 과학 지식을 신문 형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요! ★ 최고 전문가의 감수 서울대학교 홍훈기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어요! ★ 부록 파워 카드 수록 과학 퀴즈 게임을 하며 복습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 과학 교과에서 뽑은 주제를 바탕 삼아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지구과학 파트의 지구와 달, 생물 파트의 우리 몸과 동물, 최신 이슈인 로봇과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중력, 끓는점, 순서도 등 이 주제들이 담고 있는 중요한 개념들도 꼼꼼하게 설명한다. 게다가 이 지식들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3단계 구성을 계획했다. 1단계, 유머러스한 만화로 과학 지식에 흥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한다. 2단계, <정신이의 과학 신문> 코너를 통해 생생한 사진과 그림, 설명 글로 만화에서 접한 과학 정보를 되새긴다. 3단계, <부록 파워 카드>를 통해 과학 퀴즈를 주고받으며 놀이하듯 복습한다. 처음에는 만화만 읽던 어린이도 두 번, 세 번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구성을 따라가며 과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책 속의 모든 과학 정보는 서울대학교 홍훈기 교수의 감수를 받아 정확도를 높였다. 믿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책, 재미만큼이나 유익한 과학 지식도 가득한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왜 먹을까? 영양소 이야기
창비 / 벼릿줄 지음, 박우희 그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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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벼릿줄 지음, 박우희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4권. 음식과 영양소, 건강에 대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을 꼭지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각 영양소에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나 인물 이야기를 엮어 설명하여 영양소가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영양소가 넘치거나 부족하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개성 있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흥미를 끈다. 제10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벼릿줄이 글을 썼다. ‘사람은 왜 매일 음식을 먹어야 할까?’, ‘엄마는 왜 아침마다 밥 먹고 가라고 잔소리하는 걸까?’, ‘편식하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라는 일상적인 물음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사람 몸의 구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소화 과정, 영양소와 에너지, 여러 가지 몸의 질병 그리고 환경과 바른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들을 줄줄이 풀어놓는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알 수 있다. 각 꼭지마다 ‘으랏차차 힘이 나게 하는 탄수화물’,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 지방’, ‘울끈불끈한 몸을 만들어 주는 단백질’, ‘영양소를 운반하는 버스와 같은 물’ 등 영양소 각각이 몸속에서 하는 일을 특징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끌어 간다. 각각 개성 넘치는 영양소 캐릭터들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다 보면 각 영양소들이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특정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넘치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작가의 말 음식은 왜 먹을까? 음식은 몸의 중요한 연료 왜 배가 고플까? 왜 밥은 하루에 세 번씩 먹어야 할까? 영양소 친구들을 소개할게! 으랏차차 힘이 나게 해! 탄수화물 엄마 잔소리에 담긴 뜻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을까? 밥맛은 꿀맛? 탄수화물에 중독된다고? 탄수화물, 어디에 있을까?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 쿠션처럼 몸을 보호해 줘, 지방 지방이 나쁜 것만은 아니야 낙타 혹의 정체 버터와 마가린 좋은 지방? 나쁜 지방? 지방, 어디에 있을까?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 여러 가지 몸이 하는 일을 도와 비타민 아무리 먹어도 칼로리가 ‘0’ 우리도 귀하신 몸이야! 비타민 C의 발견 햇빛이 비타민을 만든다고? 날로 먹는 비타민, 볶아 먹는 비타민 비타민, 어디에 있을까?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 스스로 병을 이겨 내게 해, 무기질 지렁이 똥에 있다고? 껍데기 없는 달걀을 보았니? 몸에 꼭 필요한 짠맛!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 피를 만들려면 철을 먹어야 한다고? 위기에 처한 무기질 무기질, 어디에 있을까?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 몸의 곳곳에 영양분을 운반해, 물 물이 영양소라고? 수박은 다 물이야 목마를 때 콜라를 마신다고? 물, 어디에 있을까?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 참고 자료『왜 먹을까?』는 음식과 영양소, 건강에 대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을 꼭지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각 영양소에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나 인물 이야기를 엮어 설명하여 영양소가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영양소가 넘치거나 부족하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개성 있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흥미를 끈다. 제10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벼릿줄이 글을 썼으며,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열네 번째 권이다. “엄마는 왜 자꾸 밥 먹으라고 할까?” “맨날 내가 먹고 싶은 것만 먹으면 안 될까?” 개성 만점 영양소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영양소들이 들려주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 사람은 왜 먹어야 할까? 영양소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개성 넘치는 자기 소개서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작『썩었다고? 아냐 아냐!』와 후속작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로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독자의 호응을 얻었던 벼릿줄이 이번에는 음식과 영양소 이야기로 찾아왔다. ‘사람은 왜 매일 음식을 먹어야 할까?’ ‘엄마는 왜 아침마다 밥 먹고 가라고 잔소리하는 걸까?’ ‘편식하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라는 일상적인 물음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사람 몸의 구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소화 과정, 영양소와 에너지, 여러 가지 몸의 질병 그리고 환경과 바른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들을 줄줄이 풀어놓는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을 꼭지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각 꼭지마다 ‘으랏차차 힘이 나게 하는 탄수화물’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 지방’ ‘울끈불끈한 몸을 만들어 주는 단백질’ ‘영양소를 운반하는 버스와 같은 물’ 등 영양소 각각이 몸속에서 하는 일을 특징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끌어 간다. 각각 개성 넘치는 영양소 캐릭터들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다 보면 각 영양소들이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특정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넘치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설명하는 재미있는 과학책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들의 인기와 몸매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 열풍으로 어린이들도 음식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정작 음식과 영양소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어린이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양소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영양소들이 몸에서 어떻게 서로 도우며 작용하는지 혹은 어떻게 서로 파괴하거나 억제하는지 등을 함께 알려 줌으로써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작용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해 준다. 여러 영양소가 우리 몸속에서 거미줄처럼 얽혀 일으키는 작용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마가린이 프랑스의 나폴레옹으로부터 만들어졌다? 당시 버터는 값이 비쌌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군인들에게 보급할 버터 대용품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에 따라 마가린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나폴레옹과 마가린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며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트랜스 지방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닭의 모이에서 힌트를 얻어 각기병을 치료한 의사 에이크만의 일화를 언급하며 비타민의 종류와 각 비타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기도 하고, 탄수화물과 관련된 병을 이야기하며 당뇨로 고생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끄집어내기도 한다. 역사 인물에 얽힌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기 똥을 먹는 토끼, 물을 마시지 않고 사막을 오랫동안 여행하는 낙타, 새끼를 낳고 미역을 먹는 고래 등 흥미로운 동물 이야기와 꽁보리밥만 먹는 흥부네 가족, 바다를 표류하는 로빈슨 크루소 등 잘 알려진 문학 작품 속 인물까지 거론하며 음식과 영양소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이렇게 시대와 지역 또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음식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돕는다. 또한 영양소 캐릭터들을 이용해 그린 만화 형식의 삽화는 어린이 독자가 쉽게 친근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각 꼭지의 말미에는 요즘 어린이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실제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여기는 음식물 상담소’라는 코너를 마련하였다.
철학이 내게로 왔어요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구드룬 멥스.하랄트 레쉬 지음, 노선정 옮김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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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논술,철학구드룬 멥스.하랄트 레쉬 지음, 노선정 옮김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로 친숙한 독일 동화작가 구드룬 멥스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자 자연철학자인 하랄트 레쉬의 두 번째 책이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인류사에 미친 영향을 다루는 동시에 왜 우리가 철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하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담았다. 이 책에서 하쌤은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소크라테스처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 스스로 얻도록 생각하고 사색하게 유도한다.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무지를 뒤돌아보고 그 무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식적 무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다운 진리의 세계로 철학적 사고를 하는 법을 터득한다. 첫 책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주제를 드러내고 철학에 대한 정보를 주입식으로 전하는 형식과 내용이 아니라서 독자는 어쩌면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 가야 할 것이다. 좌충우돌하는 괴짜 대학교수 하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철학지식의 단순한 정보나열이 아닌, 우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거대한 지성의 물줄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일단 우리 소개를 해 볼게! 철학이란 무엇일까? 자연이란 무엇일까? 과학자가 되어 볼까? 철학 하는 즐거움 꼬마 철학자들의 산책 하쌤과 신들이 함께하는 퀴즈 잠깐, 질문이 있어요! 하쌤도 배우고 꼬마 철학자들도 배우고 모닥불 가에서의 사색 노래하는 꼬마 철학자들 하쌤과 어리석은 고대 그리스 노인 꼬마 철학자들과 함께 아침을 다시 만나요, 하쌤!철학이란…… 머릿속이 간질간질한 거야.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에 이은 사색의 거인들과 아이들의 만남! 국내에서도『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로 친숙한 독일 동화작가 구드룬 멥스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자 자연철학자인 하랄트 레쉬의 두 번째 책인『철학이 내게로 왔어요』가 출간되었다. 첫 책『우주가 내게로 왔어요』에서 하랄트 선생님 즉, 하쌤은 지구와 우주라는 드넓은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했다. 연못가, 공원, 대학 강의실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하쌤의 재미있는 강의와 행성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구인으로서의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 첫 발을 내딛는 소중한 경험을 나눈 바 있다. 이번『철학이 내게로 왔어요』에서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인류사에 미친 영향을 다루는 동시에 왜 우리가 철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하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담았다. 첫 책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주제를 드러내고 철학에 대한 정보를 주입식으로 전하는 형식과 내용이 아니라서 독자는 어쩌면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 가야 할 것이다. 좌충우돌하는 괴짜 대학교수 하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철학지식의 단순한 정보나열이 아닌, 우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거대한 지성의 물줄기를 문득 눈앞에서 만나는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철학이란 무엇일까? 왜 철학을 해야 하는 걸까? 우리 함께 철학 캠핑을 떠나자!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에서 하쌤과 함께 웃고 떠들고 투닥거리던 아이들은 그새 쑥쑥 자랐다. 몸도 마음도 자라서 꼬맹이들의 테를 벗고 더 성숙하게 세상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침 하쌤이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다며 아이들을 캠핑에 초대한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짐을 챙겨 하쌤의 차에 오른다. 1박 2일의 시간 동안 푸른 자연과 하쌤의 보살핌 속에서 철학이라는 낯설지만, 가슴 뛰는 학문의 바다에 풍덩 빠질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기쁘고 흥분된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입속 교정기 때문에 사방에 침을 튀며 발음이 새는 데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수선쟁이 루카스도 변함없고, 움직이는 걸 싫어하고 말끝마다 아빠를 찾는 팀의 무한아빠사랑도 여전하다. 나무랄 데 없는 모범생에 공부 욕심 많은 리사의 열정도 달라진 것 없고 리사의 다리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말썽꾸러기 유치원생 셀리아도 당연히 이 캠핑에 합류했다. 유난히 하쌤을 좋아하고 따르던 이 책의 주인공 이다 또한 여전히 하쌤을 흠모하며 그가 안내하는 철학의 세계를 탐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한 뼘 큰 모습이긴 하지만 하쌤을 향한 여전히 어린이다운 순수한 애정과 존경으로 철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왜 철학이 기후가 온화한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질문과 대답에서부터, 자연은 무엇이고 자연과 철학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자연법칙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중요성을 띠는지 등등에 대한 질문과 생각, 그리고 답변이 오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철학에 대한 기초개념을 머릿속에 담게 된다. 그러던 중 버려진 강아지와 우연히 마주친 아이들은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하쌤과 함께 철학적인 사고로 접근하기에 이른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18세기 위대한 철학자 칸트가 21세기 아이들에게 던지는 철학적 질문들! 이 책에서 하쌤은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소크라테스처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 스스로 얻도록 생각하고 사색하게 유도한다. 이러한 방식을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이라고 하는데 정해진 진리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무의식적 무지를 깨닫고 의식적 무지로 나아가 그 의식적 무지에서 참다운 진리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이것이 철학의 참뜻에 다가가는 소크라테스의 방식이고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무지를 뒤돌아보고 그 무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식적 무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다운 진리의 세계로 철학적 사고를 하는 법을 터득한다. 또한 이 책에서 아이들은 독일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칸트가 제시한 칸트적 사고에도 익숙해진다. 일찍이 칸트는 ‘인간이 이성적 사고를 하는 존재로서 공동체 안에서 사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칸트의 이 질문들은 철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세 가지 질문과 이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칸트가 던지는 네 번째 질문인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칸트로부터 시작된 비판철학의 시작과 모두 연관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렇듯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소크라테스와 칸트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쌤이 던지는 질문과 야영지에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생각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이끌어낸다. 때론 심각한 상황에서도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숱한 시행착오로 실수와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작은 언덕을 거쳐 제법 높은 산을 오르듯 점차 성숙한 사색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 외에도 아이들은 그리스 철학자들이라는 사색의 거인들을 통해 인류가 어떻게 신화의 세계인 뮈토스Mythos에서 이성적 사고와 지식의 세계인 로고스Logos로 옮겨 왔는지, 위대한 철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그들이 생각한 지구는 어떤 물질로 이뤄진 세상이었는지, 그들의 철학이 우리 인간에게 미친 영향이 무엇이었는지 등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멀게는 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 전 만물이 물로 이뤄졌다고 믿었던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에서부터 최근으로는 최초로 인간이 달에 착륙했던 1969년 하쌤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자연철학과 인간의 이야기가 철학 캠핑 기간 내내 쉼 없이 쏟아진다. 이러한 이야기와 캠핑 중 겪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한층 자립적이고 성숙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인격체로 성큼 도약한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더 큰 세상을 만나는 두근두근 철학 이야기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아이들이『철학이 내게로 왔어요』에서 한층 성숙한 인격체로 도약했다고 해도 아이들은 여전히 아이들이다. 이 책에서도 예외 없이 아이들은 끊임없이 말썽을 피우거나 서로 놀리고 헐뜯다가 심하게 다투기도 한다. 멋대로 연못가에서 놀다 물에 빠지기도 하고 큰 바위까지 올라가서 발을 헛디뎌 하마터면 크게 다칠 뻔한 위험천만한 사고도 겪는다. 때론 어른답지 못한 건 하쌤도 마찬가지여서, 철학 이야기에 심취한 나머지 막내 셀리아와 강아지를 빗속에 남겨두고 떠나는 실수도 범한다. 이렇듯『우주가 내게로 왔어요』못지않은 좌충우돌 속에서 하쌤과 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의 지평을 더욱 넓혀 나간다. 그리고 점차 성숙한 생각과 이성적 판단을 하는 아이들로 변모한다. 하쌤은 끊임없이 놀라워할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철학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세임을 아이들에게 알린다. 또한 철학은 나의 이성으로 이 세상에서 무엇을 이해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이성의 구급상자’와도 같은 꼭 필요한 학문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입시위주의 우리 교육에서 오래전 구석으로 밀려난 철학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철학 책이라고는 하나, 시험에 유리한 지식이나 하다못해 남들 앞에서 자랑하고 뻐길 수 있는 철학관련 정보도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철학이 무엇인지, 어째서 철학이 우리 인류로 하여금 나무 위에서 바나나나 까먹는 따분한 존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는지, 철학이 왜 이성의 구급상자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대사회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만연한 성급한 사고의 오류와 자기과시, 즉각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풍조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까마득한 옛날, 자연을 관찰하면서 비로소 오랜 무지의 세계에서 벗어난 용감하고 위대한 사색의 거인들을 만나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철학의 부재로 영혼에 구급상자 속 상비약인 ‘빨간약’이 절실한 우리 세대 어른들이 지금이라도 어린이의 손에 쥐여 주고 천천히 책장을 넘겨보라고 권할 만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책이다. “첫 철학자들은 그리스에 살았단다. 그들의 이름은 나중에 말해 줄게. 그래도 되겠지? 철학이, 그러니까 세상에 관한 사색 말이야, 그 철학이란 게 그리스처럼 항상 날씨가 좋은 나라에서 시작되었다는 게 신기하지 않니? 너희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근데 좀 빨리 생각해야 해. 내가 지금 지도를 좀 봐야 하거든. 캠프장으로 가려면 어디에서 방향을 돌려야 하는지 봐야 하니까.” “거기 도착하면 감자튀김집에도 들르나요?” 팀의 엉뚱한 질문에 난 꿀밤 한 대를 때려줬지. 지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릴 하는 거야, 팀! “그건요……. 날씨가 좋으면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잖아요. 그리스인들도 마찬가지로 밖에 나가 바다와 산, 올리브나무와 하늘, 태양 이런 걸 봤겠죠. 그럼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란 말이죠. 거기 존재하는 그것들이 왜 거기 그런 상태로 존재하는 건지. 제 말이 맞지 않나요?” “맞아, 리사!” 루카스가 즉시 대답했어. “지금 세 가지 질문이 떠오르는구나. 이 상황에 아주 걸맞은 질문이야. 제일 중요한 질문들이니까 잘 기억해 두려무나. 내가 던진 질문이 아니고 임마누엘 칸트라는 철학자가 던진 질문이야. 칸트는 18세기 아주 똑똑한 철학자였지. 이번에는 그리스인이 아니라 독일인이야. 그리고 그는 키가 아주 작았단다. 루카스보다 조금 클까 말까……. 하지만 정말로 위대한 철학자였어. 그는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단다. ‘인간이 이성적 사고를 하는 존재로서 공동체 안에서 사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이때 이를 답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세 가지 질문이 떠올랐지. ‘나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그래, 지금 나도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고 팀에게 이 질문에 대답을 좀 해 보라고 해야겠구나.”
[교사용] 주스영문법 2
씽크플러스 / 김행필 지음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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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김행필 지음
주스영문법 교사용은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편리하도록 학생용교재에 정답과 해설 그리고 연습문제에 수록된 전 문장에 해석을 실어서 제공하는 교재이다. 중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Unit 01 one, (the) other, another Unit 02 재귀대명사 Unit 03 형용사 Unit 04 수량형용사(수 읽기) Unit 05 some, any, little, few, many, much Unit 06 부사 Unit 07 비교급과 최상급의 형태 Unit 08 비교급에 의한 비교 Unit 09 주의해야 할 비교급 Unit 10 원급에 의한 비교 Unit 11 최상급에 의한 비교 Unit 12 현재완료 Unit 13 현재완료의 용법 Unit 14 현재완료진행 / 과거완료 Unit 15 조동사의 이해, can[could] Unit 16 may, might Unit 17 must, have to Unit 18 should, ought to, had better Unit 19 shall, ought to, had better Unit 20 used to Unit 21 조동사 have+p.p. / 문장전환 주스영문법 교사용은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편리하도록 학생용교재에 정답과 해설 그리고 연습문제에 수록된 전 문장에 해석을 실어서 제공하는 교재이다. 주스영문법은 중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이다. 2013년 이후 시행되고 있는 최신 개정판 교과서의 예문을 통한 문법연습과 기출문제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학교 영어시험에 대비할 수 있느 최적의 교재이다. 최근 많이 출제되는 주관식 서술형 기출문제 유형도 빠짐 없이 수록하여 영어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도 충분한 교재가 되도록 하였다. 또한 워드천사(http://word1004.com) 온라인을 통해 단어, 숙어, 문장, 문제 풀이 등 다양한 영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학생용 정가는 온라인 6개월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고 정가는 13,000원이다.
유레카! 수학의 비밀
다림 / 토머스 캐너번 지음, 이한음 옮김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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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수학동화토머스 캐너번 지음, 이한음 옮김
누구나 깜짝 놀랄 만한 수학과 관련된 101가지의 신기한 사실들을 담은 책이다. 수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실생활에 아무 쓸모가 없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날짜를 세거나 케이크를 만들 재료를 잴 때, 심지어 시소를 탈 때까지도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이용한다. 이 책은 3D 프린터, 우주, 이집트의 피라미드, 모나리자에 이르기까지, 온갖 장소와 사물에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 준다. ‘우리가 왜 1에서 9까지 수를 세는지’, ‘피보나치수열은 해바라기 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나라마다 언어는 다른데 어떻게 숫자는 모두 아라비아숫자를 사용하는지’, ‘벌집은 왜 육각형으로 만들어지는지’ 등의 궁금증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주는 동시에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어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벌집이 왜 육각형인지 알고 있니? 수학이 콜럼버스의 목숨을 구했다는 건 어때? 101가지 수학의 비밀 속으로 다 함께 떠나 보자. 이 책은 ‘우리가 왜 1에서 9까지 수를 세는지’, ‘피보나치수열은 해바라기 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나라마다 언어는 다른데 어떻게 숫자는 모두 아라비아숫자를 사용하는지’, ‘벌집은 왜 육각형으로 만들어지는지’ 등의 궁금증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주는 동시에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어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누구나 깜짝 놀랄 만한 수학과 관련된 101가지의 신기한 사실들을 담은 책 ≪유레카! 수학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수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실생활에 아무 쓸모가 없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날짜를 세거나 케이크를 만들 재료를 잴 때, 심지어 시소를 탈 때까지도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이용한다. 이 책은 3D 프린터, 우주, 이집트의 피라미드, 모나리자에 이르기까지, 온갖 장소와 사물에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수학의 비밀을 통해 확률, 비율, 수, 수열 등 수학의 다양한 이론을 알려 준다. ‘111이 7을 뜻할 때도 있다.’ ‘기하학으로 산불을 막을 수 있다.’ ‘달력에 11일이 사라진 이유’ ‘명화 속 수학’ ‘태풍을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 ‘신발 신기는 교환법칙을 따른다.’ ‘수학으로 비밀을 지킬 수 있다.’ ‘의사는 수학으로 유행병을 막는다.’ ‘한 반에서 두 명은 생일이 같다.’ ‘예, 아니오로 답하는 질문의 답을 모른다면?’ ‘1과 0만을 써서 골프공을 인쇄할 수 있다’ ‘인류는 겨우 1분 넘게 살았다.’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등등. 자연은 물론, 생활 속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를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수학을 배워서 뭐에 써?’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곳곳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거리를 가늠해서 교통수단을 선택할 때에도, 가방 속 짐을 덜어 낼 때에도, 파이를 친구들과 똑같이 나눌 때에도 수학을 이용한다. 수학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매우 친숙한 생활 속 학문이자 우리 에 꼭 필요한 도구인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수학의 세계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기탄영역별수학 자료와 가능성편 1과정 : 분류하기와 그래프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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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표로 나타내고, 그 자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그래프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많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비율이나 평균 등에 의해 수로 표현된 특성을 잘 해석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힌다.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은 이러한 상황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분류하기 표와 그래프 - 분류의 기준 알기 - 자료를 보고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 - 자료, 표, 그래프의 이해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자료와 가능성’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될 수많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인 정보와 해석 능력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 영역의 이름은 원래 ‘확률과 통계’였는데 초등 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자료와 가능성’으로 영역명이 변경되었지요.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표로 나타내고, 그 자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그래프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많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비율이나 평균 등에 의해 수로 표현된 특성을 잘 해석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은 이러한 상황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일상생활에서 앞으로 접하게 될 수많은 통계적 해석에 대비하여 올바른 자료의 분류 및 정리 방법(표와 각종 그래프)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 주변에서 텔레비전이나 신문, 인터넷 자료를 볼 때마다 다양한 통계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이런 통계 정보는 다음과 같은 통계의 과정을 거쳐서 주어집니다. 초등수학에서는 위의 ‘분류 및 정리’와 ‘해석’ 단계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표와 여러 가지 그래프 중심으로 통계 영역을 다루게 되는데 목적에 따라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정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령 양의 크기를 비교하는 목적일 때는 그림그래프나 막대그래프, 양의 변화를 나타낼 때는 꺾은선그래프, 전체에 대한 각 부분의 비율을 나타낼 때는 띠그래프나 원그래프로 나타내는 것이 해석하고 판단하기에 유용합니다. 이렇게 목적에 맞게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요.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수많은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해 보는 연습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통계적 개념들을 온전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일상생활에서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줄 가능성(확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확률(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일기예보로 내일의 강수확률을 확인하고 우산을 챙기는 등 우연한 현상의 결과인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정도를 수량화한 것을 말합니다. 확률의 중요하고 기본적인 기능은 이러한 유용성에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많은 선택의 상황들은 결과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어떤 선택이 좀 더 나에게 유용하고 합리적인 선택일까?’ 또는 ‘잘못된 선택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은 것이 어떤 선택일까?’를 판단할 중요한 근거가 필요한데 그 근거가 되어줄 사고가 바로 확률(가능성)을 따져보는 일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연습하면서 합리적 판단의 확률적 근거를 세워가는 중요한 토대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루저 클럽
웅진주니어 / 앤드루 클레먼츠 (지은이), 불키드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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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앤드루 클레먼츠 (지은이), 불키드 (그림), 김선희 (옮긴이)
웅진책마을 98권. 책 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이다. 어디를 가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앨릭은 자기 자신이 보기에도 ‘책벌레’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6년 내내 책벌레라 놀림을 받아도 별로 기분이 나쁘지도 않다. 문제는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지 않고 몰래 책을 보다가 선생님에게 걸린다는 것이다. 이런 앨릭이 방과 후 교실에서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을 만들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이름을 찾아보라는 담당 선생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루저 클럽’이라는 동아리 이름을 고집한 이유는 단 하나, 동아리에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을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싫은 앨릭은 오직 혼자서 책 읽는 것에만 몰두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앨릭의 예상과 다르게 아이들이 하나둘 동아리 문을 두드린다. 찾아온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루저 클럽에 가입한 아이들은 동아리 탁자에 둘러앉아 말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큰 위로를 받는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그만이었던 앨릭도 동아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한다. 책임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알게 되며,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맞서는 법도 배우게 된다. 자신만을 향하던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 앨릭이 내딛는 일련의 과정들은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주파수를 맞추듯 세심하게 표현된 심리 묘사를 통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1장 별 볼일 없는 6학년 2장 교장 선생님 3장 맨 앞줄 조치 4장 구덩이 5장 어느 날 앨릭에게 생긴 일 6장 난 책벌레가 아니야! 7장 샬롯의 거미줄 63 8장 시간의 주름 9장 위대한 왕 10장 아웃사이더 11장 마법 가루 12장 번개 도둑 13장 제국의 역습 14장 윔피 키드 15장 온 여름을 이 하루에 16장 천둥의 소리 17장 보물섬 18장 하나도 재미없어! 19장 나는야 르브론 제임스 20장 로빈슨 가족의 모험 21장 우물 파는 아이들 22장 잘 자요, 달님 23장 스타워즈 24장 스피츠와 벅 25장 시뻘건 태양 아래 26장 로빈 후드 27장 별로 우아하지 않은 28장 미래의 독자 29장 서바이벌 스쿨 30장 요다와 원시인 31장 고자질하는 심장 32장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33장 손도끼 34장 줄리와 늑대 35장 화씨 451 36장 책도둑 37장 최고의 책 작가의 말 도서 목록나를 향한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 좌충우돌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의 하루하루 <루저 클럽>은 책 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이다. 어디를 가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앨릭은 자기 자신이 보기에도 ‘책벌레’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6년 내내 책벌레라 놀림을 받아도 별로 기분이 나쁘지도 않다. 문제는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지 않고 몰래 책을 보다가 선생님에게 걸린다는 것이다. 이런 앨릭이 방과 후 교실에서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을 만들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이름을 찾아보라는 담당 선생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루저 클럽’이라는 동아리 이름을 고집한 이유는 단 하나, 동아리에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을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싫은 앨릭은 오직 혼자서 책 읽는 것에만 몰두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앨릭의 예상과 다르게 아이들이 하나둘 동아리 문을 두드린다. 찾아온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루저 클럽에 가입한 아이들은 동아리 탁자에 둘러앉아 말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큰 위로를 받는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그만이었던 앨릭도 동아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한다. 책임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알게 되며,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맞서는 법도 배우게 된다. 자신만을 향하던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 앨릭이 내딛는 일련의 과정들은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주파수를 맞추듯 세심하게 표현된 심리 묘사를 통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상상과 현실을 이어 주는 저마다의 밑돌,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작은 걸음 누구나 자기만의 취미 몇 가지에 몰두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다양한 취미 활동은 사람들에게 순수한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안식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적이나 학교 공부와 관계없는 취미에 몰두하면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 쉽다. 학교는 각종 규제와 금지의 잣대를 들이밀며 아이들을 통제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갇힌 아이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볼 기회를 빼앗기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잃게 된다. 미국의 초등학교가 배경인 이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우리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앨릭은 책에 빠져 있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교장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꾸지람을 듣고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벌칙을 받는 상황에 처한다. 하루 세 시간씩 꿀 같은 휴식처가 되는 루저 클럽에 가지 못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벌칙이다.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앨릭은 어른들로부터 숨거나 도망치는 등 삐뚤어지지 않고 대화를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문제를 극복하려 노력한다. 무조건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않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학업을 위해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는지 제안하고 타협하는 과정은 국내 작품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장면이다. 앨릭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만큼 공부에 집중하여 당당하게 난관을 헤쳐 나간다. 물론 그렇게 노력한 까닭은 동아리 루저 클럽과 함께하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통해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게 된 앨릭의 모습은 또 다른 차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누구도 루저가 아닌, 그 어떤 책보다 반짝이는 세계 책 속에서만 살던 앨릭이 현실을 향해 내딛는 고민의 첫 발걸음은 타인과의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남몰래 좋아하는 니나를 둘러싼 삼각관계,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는 동네 친구 켄트와의 갈등, 함께 책을 읽는 다른 학년 친구들과의 만남은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동아리 루저 클럽을 축으로 생생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타인과 소통하거나 함께하는 법을 전혀 몰랐던 앨릭은 점차 솔직하게 니나를 대하고 적이 아닌 친구로서 당당히 켄트에게 맞선다.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겪을 법한 사건을 차곡차곡 쌓고, 그 사이에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촘촘하고 섬세하게 그려 넣음으로써 진솔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식을 전달한다. <스타워즈> 시리즈 광팬인 유머러스한 부모님과 어리지만 큰형 같은 동생 캐릭터에 더불어 <샬롯의 거미줄> <손도끼> <야성의 부름> 등 실제 책들을 작품 소재로 활용하여 생동감 넘치는 재미와 함께 여러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방과 후 교실 공개 행사에서 루저 클럽에 모인 친구들 한 명 한 명의 색깔이 묻어나는 감동적인 발표를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욱 멋지다는 것과 그러한 멋진 현실을 앨릭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앨릭이 루저 클럽 회원들의 장점을 발견하여 내면의 한계를 극복해 가는 모습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렇듯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저마다의 세상이 어떤 소설 속 장면보다 아름답게 반짝인다는 사실을, 독특한 작품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웹툰 작가 불키드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국내판에 더해 새롭고 매력적인 감성으로 펼쳐 보인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책들을 정리한 도서 목록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맺음말에서 이 책을 통해 좋은 작품을 더 많이 만나기 바라는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친절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교장실 문밖 복도에 빨간색 플라스틱 의자가 있다.
마술 가게 1 :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
국민서관 /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 2015.10.20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마술 가게 시리즈 1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동화’를 하나로 엮은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책이다. 다양한 마술 비법들을 친절한 그림과 함께 실어 놓아 마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종이 구멍으로 걸어 들어가기’, ‘공중에 컵 띄우기’,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 ‘잔돈 만들기’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배워서 친구들 앞에서 시도해 본다면 어린이 독자들도 마이크처럼 인기 많은 친구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인공이 잃어버린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1. 또 말썽을 부리다 2. 하얀 토끼 3. 숨겨진 비밀들 4. 수수께끼 - 종이 구멍으로 들어가기 5. 첫 마술 쇼 - 공중에 컵 띄우기 6. 한 발짝 더 7. 비밀의 책 -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 8. 비밀 공유하기 9. 독서 카드 제출하기 - 잔돈 만들기 10. 공중전화 부스마술은 스스로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잭슨을 따돌리기 위해서라도 마술 같은 일은 일어나야 했다. 어느 날 우연히 ‘하얀 토끼’라는 마술 가게를 발견한 마이크와 노라. 가게 주인아저씨는 마이크에게만 진짜 마술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놀랍게도 마술을 배울 때마다 마이크에겐 진짜 마술 같은 일들이 계속된다. 너 어디가 잘못된 거 아니야? 마이크는 축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었으며 두꺼운 책은 더욱 읽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공식도 기억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교장실에 불려 갔습니다. 마이크에게 정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대답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모든 것이 문제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마이크는 학기 초인데 벌써 교장실에 불려 갔다. 이번에는 수학 시험을 볼 때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을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한자리에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게 마이크의 나쁜 버릇이었다. 하필이면 그때 마이크 앞에 잭슨 제이콥이 나타나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잭슨은 마이크를 괴롭히는 재주가 뛰어난 마이크의 천적 같은 아이다. 그러니 이 순간을 결코 그냥 넘어갈 리 없다. 아니나 다를까 잭슨은 마이크가 축구를 쉬고 있는 것부터 문제 삼기 시작하더니 교실로, 식당으로 마이크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 어디론가 피할 곳이 필요했던 마이크, 어느 날 우연히 이웃집에 사는 노라와 함께 ‘하얀 토끼’라는 간판이 걸린 가게를 발견한다. 고물가게인지 골동품 가게인지 수상한 그 가게에 왠지 끌리는 게 있다! 할 수 있다고 믿을 때마다 나타나는 놀라운 일들 마이크는 컵을 위로 움직였습니다. 아래로도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원을 한 바퀴 그리며 돌렸습니다. 마치 컵이 마이크의 손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떻게 하는 거야?” 잭이 물었습니다. 옆 탁자에 모여 있던 아이들도 마이크를 향해 몸을 돌려 앉았습니다. “저것 봐!” 한 여자아이가 곁에 있는 친구를 쿡쿡 찌르며 말했습니다. 마이크는 이 아이들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이들은 마이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학교에서는 말썽꾸러기인 마이크였지만, ‘하얀 토끼’ 가게 주인아저씨는 마이크가 거의 처음 들어보는 말들을 해 준다. “너는 할 수 있단다.”라든가 “네가 생각해 낸 방법이 마음에 드는구나.” 같은 말이었다. 그리고 “넌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구나.”라는 말도 잊지 않으신다. 마이크는 가게 주인아저씨가 내 주는 문제들을 풀어내면서, 여기서만큼은 이웃집 똑똑한 모범생 노라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이크는 처음으로 가슴이 뛰는 일을 찾게 되었고, 무언가에 열중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놀라운 일은 그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는 가게 주인아저씨로부터 진짜 마술사들이 사용한 마술 비법을 담은 《비밀의 책》을 건네받고는 매일 저녁 마술을 하나씩 익혀서 다음 날 학교에서 마술을 선보였다. 그럴 때마다 마이크는 모든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유명한 아이, 그야말로 인기 많은 아이로 변해 있었다!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는 진짜 마술 같은 이야기! 마이크는 좋은 아이입니다. 마이크는 사람들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잭슨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일이라면 달랐습니다. 마이크는 이런 것을 ‘정의’라고 불렀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잭슨이 마이크를 괴롭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는 잭슨에게 놀림을 당할 일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고, 마당에서 마음 놓고 놀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마이크가 여자아이와 친구가 된다 해도 잭슨이 그 여자아이를 두고 마이크의 여자 친구라고 놀리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마이크는 잭슨의 콧대를 꺾어 놓았습니다.…… 본문 중에서 마이크의 기분은 최고를 달리고 있었지만 잭슨은 최악이었다. 마이크가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로 잭슨의 동전을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눈앞에서 자신의 동전이 사라진 일에 대한 앙갚음을 꼭 해야만 했다. 마침내 일은 터지고 만다. 잭슨이 하이에나 마냥 마이크의 숙제를 가로채 찢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야기는 아슬아슬하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마이크는 ‘잔돈 만들기’ 마술로 다시 한 번 잭슨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동화’를 하나로 엮은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책이다. 다양한 마술 비법들을 친절한 그림과 함께 실어 놓아 마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종이 구멍으로 걸어 들어가기’, ‘공중에 컵 띄우기’,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 ‘잔돈 만들기’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배워서 친구들 앞에서 시도해 본다면 독자 여러분도 마이크처럼 인기 많은 친구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인공이 잃어버린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28회 국어 영역 SE 공통+선택(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2.01.12
18,900원 ⟶ 17,0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22 수능부터 적용된 교육과정 체제에 맞는 공통과목 + 선택과목(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으로 모의고사 회차를 구성했다.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문항 + 2010~2022학년도 1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중 새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선별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을 수록했다.1.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2.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3.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4.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5.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6.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7.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8.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9.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11.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14.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15.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17.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18.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21.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2.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3.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4.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5.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6. 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7.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는 보다 크기가 작은 책입니다. 두 책은 구성과 내용이 동일합니다. 2022 수능부터 적용된 교육과정 체제에 맞는 공통과목 + 선택과목(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으로 모의고사 회차 구성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문항 + 2010~2022학년도 1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중 새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선별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수록, 총 1,568문항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학원 선생님이 공동 집필한 매체 예상 문항 수록 1) 시험 당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28번 반복 연습 가능 - 실제 시험지 모양을 그대로 재현 - 실제와 똑같은 OMR 카드 제공 - 시험장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안내방송 MP3 제공 2) 연도별(회별) 기출문제집 중 최다 구성 28회분!! - 13개년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수록 - 지문 내용을 한눈에 요약·정리하는 모식도 및 시각 자료 제시 - 전 문항 첨삭 해설 제공 - 전 문항 정답률 표기 -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은 매력적 오답까지 표기 - 자가 진단을 위한 회별 등급컷 제공
수매씽 중학 수학 3-2 (2023년)
동아출판 / 우희정 (지은이) / 2022.12.10
19,000원 ⟶ 17,1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우희정 (지은이)
꼭 필요한 유형만 모아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과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2권으로 구성한 문제 기본서이다.Ⅰ. 삼각비 01. 삼각비 02. 삼각비의 활용 Ⅱ. 원의 성질 03. 원과 직선 04. 원주각 Ⅲ. 통계 05. 대푯값과 산포도 06. 산점도와 상관관계 ▶ 유형북 + 워크북 2권 구성 ▶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 ▶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유형북 ▶ Step1. 핵심 개념 THEME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개념과 원리를 알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 Step2. 핵심 유형 전국의 중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THEME별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Step3. 발전 문제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선별된 발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속 창의력 UP 교과서 속 창의력 문제를 재구성한 문제로 마지막 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 한번 더 핵심 유형 [유형북] Step2. 핵심 유형 쌍둥이 문제로 유형별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유형 모아 THEME 연습하기 유형을 모아 THEME별로 기본 문제부터 실력 UP 문제까지 2회씩 제공하여 유형 학습을 마친 후에 실전 감각을 익히고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THEME 모아 중단원 마무리 Theme를 모아 중단원별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만을 선별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한자 8급 한자능력시험대비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한자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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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외국어,한자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초등 교과서 기초 한자 시리즈. 한자급수 8급에 해당하는 한자 50개를 중심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로 재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한자어를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자능력시험대비 초등한자는 학습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인성과 창의력, 어휘력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단어들로 구성된 읽을거리를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한자의 3요소인 뜻, 소리, 모양과 자원, 부수, 총획수, 쓰기 연습, 획순, 어휘 등의 순으로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6 한자의 형성 원리를 배워요 8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을 배워요 10 부수의 위치와 명칭을 배워요 12 8급 한자를 5자로 묶었어요. 노래를 부르듯 흥얼거리면서 배워 봐요! 14 8급 한자를 관련 글자끼리 묶어서 재미있게 배워요! 15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교과서 한자로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한자급수도 빨리 딸 수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부모님과 대화를 나눌 때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을 접한 경험이 있나요? 그래요.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을 거예요. 이야기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낱말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도 살짝 경험했을 거구요. 어렵거나 모르는 낱말은 부모님께 묻거나 사전을 찾거나 친구에게 물어서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지나치면 그 단어가 또 나왔을 때 당황하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우리말과 문장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우리말의 70퍼센트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중국과 일본과 한국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나라이며, 모두 한자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니 어휘에 한자어가 많겠죠? 특히 추상적인 어휘가 많이 등장하는 사회나 과학 과목을 공부할 때는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이 책은 한자급수 8급에 해당하는 한자 50개를 중심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로 재구성하였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한자어를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한자능력시험도 대비하면서 성적도 쑥쑥 올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한자능력시험대비 초등한자는 학습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인성과 창의력, 어휘력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어요. 다양한 단어들로 구성된 읽을거리를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특히 이 책은 한자의 3요소인 뜻, 소리, 모양과 자원, 부수, 총획수, 쓰기 연습, 획순, 어휘 등의 순으로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급수별 시험문제들은 응시하는 곳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관찰한 뒤,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익혀야 할 기초 한자만을 엄선하여 한자 급수 8급을 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한자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어요.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우리말의 대부분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자를 많이 알면 우리말을 활용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답니다. 이 책은 한자 급수 8급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휘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어요. 한자 급수도 따면서 학교 성적도 쑥쑥 올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 한자 맛보기|혹시 한자가 어렵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복잡한 획순과 원리를 깨치는 데 목표를 두고 한자의 원리, 부수, 획순에 대한 기초 이론을 설명하여 본격적인 한자 익히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한자 익히기|한자의 변천 과정과 흥미롭고 재미있는 풀이를 통하여 한자 형(形)·음(音)·의(義)·부수 익히기 등을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어휘력 쌓기|공부한 한자를 바로 활용하여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였습니다.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고사성어로 배우기|다양한 고사성어를 통하여 상상의 세계와 지적 호기심 채워주고, 어휘 실력을 한층 높여주기 때문에 한자 활용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좀비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주)애니작 지음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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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주)애니작 지음
해지고 어두운 거리에 달이 뜨면, 좀비덤이라 불리우는 좀 모자란 악동 좀비들이 인간이 떠난 문 스트리트를 자신들의 놀이터 삼아 논다. 그러던 어느 날, 기대하지 않던 엄청난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 무한긍정 ‘하나’가 나타나면서 문 스트리트에서 적과의 동침이 시작된다.제1화 좀비덤 탄생 제2화 첫 만남 제3화 식당 대청소 제4화 핼러윈 패션쇼 제5화 좀비들의 마라톤 제6화 달나라 여행 제7화 두더지 잡기 제8화 좀콩! 얼굴을 보여 줘! 제9화 마술나무 제10화 날아라~ 하나! 바보스럽고 귀엽기까지 한 꼬마 좀비 친구들과 유일한 인류 하나가 펼치는 코믹 호러 애니메이션 좀비덤!! 좀비와 인간이 친구가 된다?!! 문 스트리트에서 만나게 된 좀비덤들과 천진난만 인간 소녀 하나! 먹잇감이 되느냐, 친구가 되느냐!! 인간과 좀비의 종족 초월 우정 만들기가 시작된다!! 해지고 어두운 거리에 달이 뜨면, 좀비덤이라 불리우는 좀 모자란 악동 좀비들이 인간이 떠난 문 스트리트를 자신들의 놀이터 삼아 논다. 그러던 어느 날, 기대하지 않던 엄청난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 무한긍정 ‘하나’가 나타나면서 문 스트리트에서 적과의 동침이 시작된다!! 하나가 맛있는 통닭으로만 보이는 좀비덤들과 좀비덤들을 놀이 상대로만 생각하는 하나!! 친구가 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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