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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별
책읽는곰 / 이용한 지음, 이미정 그림 / 2017.11.27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이용한 지음, 이미정 그림
큰곰자리 35권. 고양이와 여행 에세이를 주로 써 온 이용한 작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동화로,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란 꼬미와 가족들에게도 저마다의 ‘삶’이 있었음을 나직한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준다. 작가는 어린이들을 단숨에 꼬미의 마음속으로 데려가 그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고양이 별>이 남기는 긴 여운에는 이미정 작가가 그린 그림의 몫도 적지 않다. 동물원에 갇힌 흰곰이 제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 <흰곰>으로 커다란 울림을 던져 주었던 이미정 작가는 이번에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겨울 달빛처럼 서늘하게 스며들어 화인처럼 뜨거운 흔적을 가슴에 남기는 그림으로 말이다.어두운 밤 쓸쓸히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우리를 떠올려 주세요! 나는 태어난 지 넉 달 된 길고양이 꼬미예요. 한강 가까운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랐어요. 여덟 살 송이를 만나 ‘꼬미’라는 이름도 얻고, 제대로 된 음식도 처음 맛보았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우리를 예뻐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닌가 봐요. 어느 날, 우리가 사는 지하실에 철커덩 자물쇠가 채워지고, 쾅쾅 창문마다 빗장이 질러졌어요.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 별로 떠나야 하는 걸까요? ‘너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들이 숨어 지내는 지하실 철문을 용접해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길고양이가 지하실의 전기 시설을 건드려 정전 사고를 일으켰다는 의심에 지하실에서 악취가 난다는 항의가 겹친 탓이었습니다. 길고양이들은 지하실에 갇힌 채 꼼짝없이 굶어 죽거나 덫에 걸려 유기 동물 보호소로 보내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유기 동물 보호소로 보내진다 해도 안락사 당할 게 뻔한 상황이었지요. 이 고양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기르다 버린 녀석들이 거리의 삶에 적응하고 가족을 불려 간 것이었지요. 실제로 이 고양이들은 태반이 페르시안 고양이 잡종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녀석들을 다시 한 번 죽음으로 내몰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길고양이를 돌봐 온 ‘야옹 엄마’들은 거세게 항의했지만 굳게 닫힌 철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엿새가 흐른 뒤, 야옹 엄마들이 참다못해 철문을 뜯어내자 지하실에선 한 달 반 된 아기 고양이 한 마리와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세 마리가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이 어린 생명들이 볕도 제대로 들지 않는 컴컴한 지하실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 떠날 뻔한 것입니다. 이 사건이 오래도록 우리 마음에 남은 것은 타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불편을 끼치는, 혹은 불편을 끼칠지 모르는 타자에게 우리가 얼마나 냉담하고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당시 길고양이를 향했던 혐오의 칼날이 또 다른 타자를 향하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봐 왔습니다. 유기 동물, 여자, 아이, 노인…… 그 타자의 다른 이름은 약자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와 너희를 가르고, 너희를 겨누는 그 칼을 꺾을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공감과 연민, 무관심과 혐오를 녹이는 씨앗불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이용한 작가는 여섯 마리 고양이와 첫 눈맞춤을 하게 됩니다. 어미 고양이 한 마리와 아기 고양이 다섯 마리였지요. 추위 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오들오들 떠는 눈동자 열둘을 마주하자 왈칵 연민이 밀려왔다고 합니다. 관심 밖의 생물이었던 고양이에게 처음으로 공감한 순간이자, 고양이가 작가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순간이었지요. 시인, 여행 작가로 불렸던 그이는 그날 이후, ‘고양이 작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와 여행 에세이를 주로 써 온 이용한 작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동화 《고양이 별》은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란 꼬미와 가족들에게도 저마다의 ‘삶’이 있었음을 나직한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주지요. 그 나직한 목소리가 뜻밖에도 거세게 마음을 흔드는 것은 작가가 길고양이와 보낸 시간들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를 단숨에 꼬미의 마음속으로 데려가 그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꼬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가슴이 아리도록 차갑고 쓸쓸해서 누구라도 손을 내밀어 작은 온기나마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이용한 작가는 자신이 고양이 가족과 처음 눈을 맞췄던 순간을 어린이와도 함께 나누고 싶었던 듯합니다. 관심 밖의 존재 또는 혐오의 대상이었던 타자의 마음을 슬쩍이라도 들여다보는 순간, 어떤 마법이 일어나는지 경험하게 해 주고 싶었던 게지요. 한번 마음에 당겨진 공감과 연민의 불이 쉬이 꺼지지 않는 것을 앞서 경험했기에 더더욱 말입니다. 《고양이 별》이 남기는 긴 여운에는 이미정 작가가 그린 그림의 몫도 적지 않습니다. 동물원에 갇힌 흰곰이 제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 《흰곰》으로 커다란 울림을 던져 주었던 이미정 작가는 이번에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한겨울 달빛처럼 서늘하게 스며들어 화인처럼 뜨거운 흔적을 가슴에 남기는 그림으로 말이지요.
마인크래프트 두뇌 계발 놀이북 3~4 세트 (전2권)
서울문화사 / 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 2024.11.28
25,200원 ⟶ 22,68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 모장 스튜디오가 출시한 게임으로,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건축이나, 동굴, 전투 등을 하며 플레이한다.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월드를 제작하여 만든 놀이북이다.마인크래프트 최강 보스를 잡아라! 숨은 그림 찾기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계발 놀이북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 전 세계 비디오 게임 판매 1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 장인조합, 일본 아마존 누적 판매 150만 부 돌파!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 모장 스튜디오가 출시한 게임으로,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건축이나, 동굴, 전투 등을 하며 플레이합니다. 2014년 모장 스튜디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인수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3년 기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TIME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비디오 게임 10선과 50선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탐험하며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자!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월드를 제작하여 만든 놀이북입니다. 3탄 <마인크래프트 최강 보스를 잡아라! 숨은 그림 찾기>는 사바나 마을, 동굴, 사막 유적, 타이가 마을, 폐광, 트라이얼 챔버, 바다 유적 등 몹이 우글거리는 다양한 곳에서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4탄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는 스티브, 알렉스와 마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캐릭터인 써니, 아리, 에페와 함께 전설 속 보물을 찾으러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월드에 등장하는 플레이어와 몹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많은 미션을 수행하세요. 모든 월드를 모험하고도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도전’과 ‘시리즈 연동’ 문제가 기다립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수수께끼에 도전해 보세요. 나만의 방법을 찾아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 어느새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연동 미션에 도전하자! <마인크래프트 두뇌 계발 놀이북> 시리즈 3탄 「마인크래프트 최강 보스를 잡아라! 숨은 그림 찾기」과 4탄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에 연동 미션이 있어요. 추가 미션을 확인하고 도전해 보아요.
지혜를 키워주는 세계대표 동화 75
거인 / 고수유 지음, 이주연 외 그림 / 2012.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거인명작,문학고수유 지음, 이주연 외 그림
까마귀와 여우 음악가들 개구리와 황소 눈이 높은 신부 늑대와 새끼 양 어리석은 원숭이들 금화 한 닢 무신론자들의 반란 예언하는 나무신 황제를 요청한 개구리들 교만한 시냇물 쥐들의 대화 어느 늑대의 꿈 농부와 일꾼 오만한 말의 실수 꾀꼬리의 노랫소리 개의 우정 허풍쟁이 귀족 어느 고관의 고민 겸손한 양의 죄 분배와 소유욕 수레국화의 소망 원숭이와 안경 쓸모없는 나무통 사자이 교육 꾀쟁이 당나귀 개미와 파리의 재능 돌멩이와 과자 낙타와 파리의 여행 새들의 날개 배고픈 늑대의 말 두 개의 통 뿌리가 하는 일 두더지의 충고 뻐꾸기와 수탉의 칭찬 골방 쥐의 콧방귀 구두 수선공과 은행가 선원과 진주지혜가 쑥쑥 자라고 마음이 살찌는 이야기 파릇파릇한 새싹을 움 틔우기 위해 씨앗은 긴 시간 동안 토양 속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이처럼 세상일에는 적당한 때와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과정들이 필요한 법이지요. 사람에 따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열매를 맺는 시기는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씨앗 하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줄기를 뻗어 지혜의 열매를 맺게 되지요. 〈지혜를 키워주는 세계대표동화 75〉는 짧지만 깊은 이야기로 건강한 뿌리를 내리고 지혜의 싹을 틔워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지혜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 위해 여우의 과장된 칭찬에 우쭐해 물고 있던 치즈를 뺏겨 버린 어리석은 까마귀처럼, 자신에게 걸맞지 않는 것을 흉내내려다 ‘뻥’ 하고 터져버린 개구리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해 손해를 보고 마는 미련한 남자와 원숭이의 안경처럼, 눈앞의 이득을 위해 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도 몰랐던 어리석은 상인들처럼, 자신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려는 쥐나 딱정벌레처럼, 혼자 편하겠다고 꾀만 부리다가 오히려 더 큰 곤란을 겪었던 당나귀처럼,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던 뻐꾸기와 닭처럼, 두더지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다가 사랑하는 새끼들을 잃었던 독수리 부부처럼, 이 모든 경우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생각을 하고, 조금만 지혜로울 수 있다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혜를 키워주는 세계대표동화 75〉는 삶과 죽음, 풍요와 가난, 너그러움과 이기심, 겸손함과 교만함, 사랑과 미움을 주제로 한 지혜의 씨앗들을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우화와 민담, 신화들로 한 톨 한 톨 모아 정성껏 엮었습니다.
콩쥐 팥쥐 Kongji and Patji
미디어창비 / 숀 게일 옮김, 김혜란 그림 / 2015.07.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디어창비명작,문학숀 게일 옮김, 김혜란 그림
영어한글 옛이야기 시리즈.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이다.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01 콩쥐 팥쥐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어 보살핌이 필요한 콩쥐를 위해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동생 팥쥐가 태어나자 새어머니는 콩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콩쥐는 점점 더 예뻐지고 마음씨가 착해 보는 사람마다 칭찬을 했습니다. 팥쥐는 사납게 생긴 얼굴에 마음씨도 곱지 못했지요. 그러자 새어머니는 콩쥐를 더욱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힘든 일은 모조리 콩쥐에게 시켰습니다. 불쌍한 우리 콩쥐는 힘든 일들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재미있게 보고 영어로 또 읽는 우리 옛이야기 우리 전래동화를 영어와 한글로 함께 읽는다! 전래동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 전래동화에는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먼 나라에 사는 낯선 이들이나 멀리서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 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명환-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추천한 바와 같이 옛이야기를 읽는 것은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처럼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는 영어 독서를 도와주고, 이해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비슷한 외국 전래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함께 비교하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번역가들의 손길로 원문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영어 한글 옛이야기'는 한국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주일의 동시 2학년
화인미디어 / 이슬기 지음 / 2002.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화인미디어동요,동시이슬기 지음
1주.연-권영세...8 2주.봄1-이슬기...10 3주.봄2-한솔...12 4주.봄바람은-송진...14 5주.우리는 친구야-이진우...16 1주.노랑 크레파스로-이슬기...18 2주.병태 양말-김용택...20 3주.내 이름-이슬기...22 4주.비-이슬기...24 1주.꽃이 핍니다-이슬기...26 2주.아슬2-송진...28 3주.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이진우...30 4주.그리운 친구-김용택...32 5주.아빠와 손을 잡고-이은별...34 여름의 시 1주.아침 이슬-최원우...36 2주.너는 알고 있니?-이슬기...38 3주.세발자전거-박근칠...40 4주.반딧불이-한솔...42 1주.보슬비-송진...44 2주.냇돌-김종상...46 3주.토란잎 우산-이진우---48 4주.장독간-신현득...50 1주.비오는 날-이은별...52 2주.나팔꽃-최원우...54 3주.이슬-권영세...56 4주.숲 속의 작은 집-이슬기...58 5주.산딸기-공재동...60 가을의 시 1주.해바라기-한솔...62 2주.아빠 얼굴에-엄기원...64 3주.완두콩-송진...66 4주.목걸이-김동억...68 1주.가을 아이들-선용...70 2주.과일-박두순...72 3주.가을 밤-이진우...74 4주.할머니 손-이상교...76 1주.국화-서효석...78 2주.풀잎에 부는 바람-박근칠...80 3주.하늘 높이-이슬기...82 4주.바람 부는 밤-전병호...84 5주.구름이로-이은별...86 겨울의 시 1주.어항-최원우...88 2주.겨울 목도리-노원호...90 3주.눈-이슬기...92 4주.아침 햇살이...94 1주.까치-한솔...96 2주.아가 손에,아가 밭에-신현득...98 3주.엄마별 아가별-이창건...100 4주.눈-공재동...102 1주.우주 여행-송진...104 2주.산 위에서 보면-김종상..106 3주.햇빛과 바람이-엄기원...108 4주.서쪽 하늘-손광세...110 1학기1.우리들은 2학년-정진권...114 2.눈치챈 바람-노원호...116 3.4월-김재수...118 4.아기 잠-김종상...120 5.돌다리-하청호...122 6.비 오는 날-임석재...124 7.또 하나의 눈-김소운...126 8.소-윤석중...128 9.참새네 말 참새네 글-신현득...130 10.좋겠다-서정숙...132 11.달님-윤동재...134 12.잠자리-이근배...146 13.개구쟁이 낙서...138 14.아기와 나비-강소천...140 15.구슬비-권오슬...142 2학기1,고추잠자리...144 2.예방 주사-김종목...146 3.토끼타령(전래동요),,,148 4.추운 날-이준관...150 5.눈-윤동주...152 6.우리 반 여름이-김용택...154 7.고마우신 선생님...156
Xistory 자이스토리 고3 미적분 1 869제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장철희 외 지음 / 2017.12.14
15,500원 ⟶ 13,9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장철희 외 지음
2018학년도 수능에 출제되었던 문제나 최다 빈출 유형을 제시하여 수능의 최신 경향을 분석했다. 그리고 최근 5개년 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의 유형과 난이도를 분석하여 수능의 경향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원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수록하여 짧은 시간에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능 출제 0순위 개념’으로 난이도와 중요도가 높은 필수 내용을 제시하였다. 빈출 개념과 유형을 분석하여 기본 개념과 공식을 확인할 수 있는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최신 수능 경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념+유형별, 난이도별 문항을 배치하였다. 또한 고난도 문제를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를 별도로 배치하였으며, 기출 문제로 구성된 특별한 실전 대비 기출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Ⅰ 수열의 극한 A 수열의 극한 B 급수의 합과 활용 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 C 함수의 극한 D 함수의 연속 Ⅲ 다항함수의 미분법 E 미분계수와 도함수 F 도함수의 활용 Ⅳ 다항함수의 적분법 G 부정적분과 정적분 H 정적분의 활용 special 수학 나형 실전 기출 모의고사 [30문항형] ■ 1회 모의고사 - 3월 학력평가 대비 ■ 2회 모의고사 - 2019학년도 수능 대비 ① ■ 3회 모의고사 - 2019학년도 수능 대비 ② 과거에는 수학을 공부하려면 수학의 정석이나 해법수학을 필수적으로 풀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수능을 보려면 자이스토리를 필수적으로 풀어 보라고 합니다. 매우 정제된 수능 문제, 그에 버금가는 평가원, 교육청 문제를 유형별, 개념별, 난이도별, 연도별 등으로 나누어 수능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스스로 다음 학년도의 문제 출제될 것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 수능 출제 분석과 분석 2018학년도 수능에 출제되었던 문제나 최다 빈출 유형을 제시하여 수능의 최신 경향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5개년 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의 유형과 난이도를 분석하여 수능의 경향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간결한 핵심 정리와 수능 출제 0순위 개념 체크 단원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수록하여 짧은 시간에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능 출제 0순위 개념’으로 난이도와 중요도가 높은 필수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개념 확인 기출 기본 문제 빈출 개념과 유형을 분석하여 기본 개념과 공식을 확인할 수 있는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개념+유형별, 난이도 순 문제 배열의 기출 문제 최신 수능 경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념+유형별, 난이도별 문항을 배치하였고, 차근차근 순서대로 공부하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도록 하였습니다. 고난도 집중 1등급 마스터 문제 등급을 가르는 중요한 고난도 문제를 정복하는 것이 수능의 관건이 되었습니다. 고난도 문제를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를 별도로 배치하였습니다. Special 실전 기출 모의고사 기출 문제로 구성된 특별한 실전 대비 기출 모의고사입니다. 실전과 다름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
푸른길 /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지음, 김서윤 옮김, 원유미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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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명작,문학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지음, 김서윤 옮김, 원유미 그림
이 책은 러시아의 국민작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대표작인 '쟈쟈 표도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는 어느 겨울날 쟈쟈 표도르가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온 편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은 쟈쟈 표도르의 친구인 말하는 고양이와 개가 살고 있는 곳이다. 방학이면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로 보내 주겠다던 엄마 아빠는 그동안 한 번도 쟈쟈 표도르를 그곳에 보내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다르다. 고양이와 개의 사이가 위기에 처해 있어 쟈쟈 표도르가 가지 않으면 둘 사이가 크게 벌어질 것 같다. 게다가 엄마와 아빠가 이젠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쟈쟈 표도르는 너무나 슬프다. 영리한 쟈쟈 표도르가 엄마와 아빠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그리고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맞는 멋진 새해맞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러시아의 국민작가답게 눈 속에 파묻힌 러시아의 겨울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 놓았다. 또한 겨울에도 운동화를 신고 설치는 개 때문에 고양이와 우체부 아저씨가 혀를 차며 나누는 대화, 연회에 참석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부르다 가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카자흐스탄 민요 '은버들 덤불'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러시아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게 했다.이 책의 주인공들 첫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온 편지 두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로 보낸 편지 세 번째_화해의 다리 네 번째_모스크바에서 온 전보 다섯 번째_엄마의 비밀 여섯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이 준비합니다 일곱 번째_새해맞이 콘서트 여덟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맞는 새해 옮긴이의 글러시아의 겨울 풍경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진 동화 이 책은 러시아의 국민작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대표작인 ‘쟈쟈 표도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2006년에 푸른길에서 출간된 첫 책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에는 왜 주인공의 이름이 ‘쟈쟈’(러시아 말로 아저씨)인지에 대한 설명이 가장 먼저 나온다. “한 남자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애의 이름은 ‘쟈쟈 표도르’인데, ‘쟈쟈’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애가 정말 진지하고 독립적인 아이였기 때문이지요.” 그 쟈쟈 표도르는 어느 날 말을 할 줄 아는 커다란 줄무늬 고양이를 만나 그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간다. 그렇지만 동물을 싫어하는 엄마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집을 나와 시골에서 살기로 한다. 나중에 마트로스킨이라고 고양이의 이름을 지어 준다. 그렇게 해서 쟈쟈 표도르가 살게 된 시골 마을이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이다.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빈집을 찾던 쟈쟈 표도르는 말하는 개 샤릭을 만나 셋이 함께 산다.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는 숲 속에서 보물 상자를 발견해 각자 가지고 싶었던 것도 사고 굉장히 재미있게 산다. 그러나 겨울에 잘못하여 쟈쟈 표도르는 감기를 몹시 앓게 되고 마침 아들을 찾아낸 아빠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는 어느 겨울날 쟈쟈 표도르가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온 편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은 쟈쟈 표도르의 친구인 말하는 고양이와 개가 살고 있는 곳이다. 방학이면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로 보내 주겠다던 엄마 아빠는 그동안 한 번도 쟈쟈 표도르를 그곳에 보내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다르다. 고양이와 개의 사이가 위기에 처해 있어 쟈쟈 표도르가 가지 않으면 둘 사이가 크게 벌어질 것 같다. 게다가 엄마와 아빠가 이젠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쟈쟈 표도르는 너무나 슬프다. 영리한 쟈쟈 표도르가 엄마와 아빠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그리고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맞는 멋진 새해맞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리는 아름다웠어요. 접시 크기만 한 눈송이들이 떨어지고 있었답니다. 너무 예뻐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싶을 정도였지요. 지는 해님이 눈을 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어요. 추위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어요. 겨우 영하 30도였죠. 그리고 자작나무 장작이 처마 밑에 쌓여 있어요! -본문 43쪽 작가는 러시아의 국민작가답게 눈 속에 파묻힌 러시아의 겨울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 놓았다. 물론 ‘원래는 자연을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하기까지 했지만, 차에 무슨 문제가 생길 때에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아, 이런 자연은 아예 없었으면 좋겠네!” 하고 말하는 우체국 운전수 아저씨도 그려 놓았지만…. 또한 겨울에도 운동화를 신고 설치는 개 때문에 고양이와 우체부 아저씨가 혀를 차며 나누는 대화, 연회에 참석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부르다 가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카자흐스탄 민요 ‘은버들 덤불’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러시아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게 했다. ‘화해의 다리’를 놓아요! 쟈쟈 표도르의 엄마와 아빠가 서로를 오해하여 각자 다른 곳에서 새해를 맞을 계획을 하고, 시골에 있는 고양이와 개도 같이 못 살겠다는 편지를 보내온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다 사랑하다, 갑자기 한 번 만에 그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니! 쟈쟈 표도르는 엄마랑 이야기를 좀 해 보기로 했어요. 먼저 멀리서부터 빙빙 돌려 말하기 시작했죠. “엄마, 요즘 좀 달라지신 것 같아요. 전혀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엄마는 거울을 보더니 이렇게 힘없이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것 같니, 쟈쟈 표도르? 그게 그렇게 눈에 띄니?” “너무 눈에 띄어요. 엄마는 거의 집에 있질 않잖아요. 왜 그렇죠?” “쟈쟈 표도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한 사람이, 그것도 나에게 매우 중요한 한 사람이 나에게 예전처럼 잘해 주질 않는 것 같단다.” “그 사람이 아빠예요?” “딱 집어서 말하진 말자.” 엄마가 말했어요. -본문 30쪽 ‘쟈쟈’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의 주인공은 의젓하게 엄마와 아빠, 고양이와 개 사이에 화해의 다리를 놓는다. 고양이와 개에게는 군대식 시간표를 보내고, 엄마가 콘서트 후에 시골 마을로 찾아올 수 있도록 몰래 무선 수신기를 엄마 가방 속에 넣어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에게는 뜻밖에 마을로 찾아온 엄마가 깜짝 선물이 될 수밖에 없다. 때로는 서로 오해하고 섭섭해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서로를 위해 주는 가족, 친구, 이웃의 모습을 그린 <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 다툼 후에 오는 화해의 기쁨이 겨울날의 햇빛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루이스 캐럴 읽기 금지!
분홍고래 / 디에고 아르볼레다 (지은이), 라울 사고스페 (그림), 김정하 (옮긴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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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명작,문학디에고 아르볼레다 (지은이), 라울 사고스페 (그림), 김정하 (옮긴이)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을 차례로 수상한 수작이다. 프랑스의 한 지방 일간지의 작은 광고에서부터 시작된다. 신문 구석에 난 작은 구인를 보고 기뻐한 지역의 모든 백작과 자작들은 너무나 기뻐 주인공 으젠느 집으로 달려간다. 광고는 다름 아닌 뉴욕의 저명한 집안에서 딸을 위한 가정교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이 지역의 모든 자작과 백작은 그 광고를 보고 왜 기뻐했을까? 그것은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에서 이제 해방되었다는 기쁨 때문이었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은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사고뭉치라는 것이다. 지역 사람들은 으젠느를 자신들에게서 멀리 떠나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기뻐한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원하는 가정교사의 조건이 심상치 않다. 수상한 네 개의 조항이 있다. 그중에서도 거짓말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루이스 캐럴의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읽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집안에서는 그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자동 해고’인 것이다. 그렇게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프랑스에서 뉴욕으로 가게 된 으젠느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일들에 부딪히게 된다. 거짓말하고, 감추고, 모르는 척해야 하는 으리으리한 저택 안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인물들과 이상한 사건 사고가 계속해서 벌어진다.이 책에서 허락된 인물 6 이 책에서 금지된 인물 8 1 눈 깜빡거리기 11 2 모든 귀족이 기뻐하다 15 3 네 개의 조항이 있는 편지 25 4 사우샘프턴, 대서양 횡단선과 도미노 현상 29 5 사고뭉치 으젠느 시뇽 37 6 뉴욕과 마다가스카르의 코끼리새 알 48 7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남자 58 8 모르는 척 눈감아 주기 69 9 앨리스 84 10 앨리스를 숭배한 아이와 뛰어남을 증오한 남자 91 11 말하는 동물 105 12 세 가지 나쁜 생각 119 13 대화가 아닌 대화 136 14 감추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기 150 15 큰 소리로 말하면 위험하다 155 16 경이로운 방 163 17 여, 여기로요? 177 18 세 가지 경이로운 일 183 19 허가받지 않은 손님과 콧수염 없이 턱수염만 기른 수위 188 20 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196 21 매우 긴 이름의 할머니와 손이 매우 작은 소녀 217 의미 없는 헌사 238“이 집에서는 루이스 캐럴의 책 읽기를 금합니다. 만일 이것을 어긴다면 당신은 자동해고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피터 팬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고? 고전과 현대를 잇는 문학의 위대함!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라사이요 상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마이애미의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루이 캐럴 읽기 금지!》는 출간 이후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을 차례로 수상한 수작이다. 출간 직후에는 스페인 ‘라사리요 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스페인 아동문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의 생애와 그의 행운과 역경 Vida de Lazarillo de Tormes y sus fortunas y adversidades》의 주인공 이름을 딴 상으로 IBBY의 스페인 지부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상이다. 또한 2014년 스페인 교육 문화 체육부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마이애미의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과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 “반짝이는 유머 감각과 리듬감 넘치는 대단히 독창적인 작품. 한 시대를 재탄생시킨 텍스트는 문학적이고 역사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단단한 인물들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섬세한 언어유희 또한 뛰어나다.” - 2014년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완벽한 구성과 문체. 스토리는 전 작품에 걸쳐 리듬감을 주는 말놀이와 함께 빠르게 진행된다. 사건의 속도에 따라서 보게 해주기 위해서 언어가 정확한 날렵함을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트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서 독자가 정확하고 상세한 묘사를 구성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글로 씌어진 언어와 시각적 언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독서 운동가 카롤리나 바레이야 감추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기! 《루이 캐럴 읽기 금지!》는 프랑스의 한 지방 일간지의 작은 광고에서부터 시작된다. 신문 구석에 난 작은 구인를 보고 기뻐한 지역의 모든 백작과 자작들은 너무나 기뻐 주인공 으젠느 집으로 달려간다. 광고는 다름 아닌 뉴욕의 저명한 집안에서 딸을 위한 가정교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이 지역의 모든 자작과 백작은 그 광고를 보고 왜 기뻐했을까? 그것은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에서 이제 해방되었다는 기쁨 때문이었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은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사고뭉치라는 것이다. 지역 사람들은 으젠느를 자신들에게서 멀리 떠나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기뻐한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원하는 가정교사의 조건이 심상치 않다. 수상한 네 개의 조항이 있다. 그중에서도 거짓말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루이스 캐럴의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읽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집안에서는 그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자동 해고’인 것이다. 그렇게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프랑스에서 뉴욕으로 가게 된 으젠느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일들에 부딪히게 된다. 거짓말하고, 감추고, 모르는 척해야 하는 으리으리한 저택 안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인물들과 이상한 사건 사고가 계속해서 벌어진다.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많은 친민감을 가진 아이다. 그래서 책 속 앨리스의 소품 하나하나 옷 입는 방식까지, 모든 것을 따라하고 싶어 한다. 앨리스의 부모는 그런 앨리스를 이해할 수 없으며, 명망 있는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한다. 앨리스가 미쳤다고까지 생각하며, 걱정돼서 결국 책에 관한 모든 것을 금지시킨 것이다. 1930년대 뉴욕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시대를 넘나드는 위트로 가득하다. 그 시대의 사회를 경험할 수 있다. 작가는 세련되고 위트 넘치는 언어로 그 시대의 성숙하지 못한 사회 통념을 비틀어낸다.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사랑하는 아이 앨리스와, 그것을 방해하려고 거짓말하고 감추고 모르는 척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기필코 이번에는 사고를 치지 않겠다는 사고뭉치 으젠느가 앨리스와 함께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 변화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펼쳐진다. 책 읽기를 금지시킨 두꺼비 장군에게 보내는 특별한 헌사 이 책은 매우 경쾌하다. 루이스 캐럴의 이야기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환상 세계의 인물들로 끌고 간다면, 《루이 캐럴 읽기 금지!》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인물이 함께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의 상상의 세계가 현실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책 속에서 들려주고자 하는 것은 상상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메시지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성인이 되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하니 모두의 마음속에 둠겨 둔 아이를 되살려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은 독자라면 루이스 캐럴 책 속의 등장인물과 《루이 캐럴 읽기 금지!》속 등장인물을 대입해 보는 과정도 꽤 흥미로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루이스 캐럴의 책을 읽은 독자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단한 인물들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섬세한 언어유희 또한 뛰어나다.” 라고 심사한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구성과 이야기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루이스 캐럴도 앨리스도 그 어떤 이도 아닌 상상의 인물 두꺼비 장군에게 바친다고 했다. 그리고 시종일관 아이의 상상력을 금지하고 거부하는 이 책의 어른 또는 현실 세계의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듯하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말해준다.정말 이상하게도 신문에 나온 그 광고를 보고 기뻐한 사람들은 으젠느 시뇽이 아니라 으젠느가 사는 레자르크 지방의 귀족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으젠느 시뇽 선생이 뉴욕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뻐했다.그날 아침, 아침 식사 중에 광고를 본 푼틸리스트 공작부인은 신이 나서 신문을 가슴에 꼭 품었다. 신문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아서 진주 목걸이와 옷에 묻을 수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아볼렝그 백작은 서재에서 그의 족보를 읽을 때에만 쓰는 금빛 외눈 안경뿐 아니라 일곱 개의 외눈 안경 모두를 끼고 그 기사를 읽었다.오른쪽 남작은 수 세기 동안 경쟁 가문인 왼쪽 집안과의 대결에만 사용하는 칼로 기사를 오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왼쪽 남작은 화를 내는 대신에 광고를 액자에 넣어서 가족 초상화가 걸린 거실에 걸어 놓았다.언제나 진지한 문맹 자작도 글을 읽을 줄만 알았더라면 이 광고에 열광했을 것이다.그날 아침 레자르크의 대부분 귀족이 신문을 읽고서 행복해했다. 으젠느는 모든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모든 부모를 화나게 했다.푼틸리스트 공작부인의 저택에서는 단 석 달 동안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쳤지만, 수많은 사고를 쳤다. 그중에서 아흔세 번이나 찻잔의 차를 쏟게 했다. 세 번은 으젠느 자신에게 쏟았지만 열 번은 공작부인의 값비싼 열 벌의 드레스에 쏟았고 나머지 여든 번은 푼틸리스트 부인의 하얀 푸들 개 ‘구름’에게 쏟았다.그래서 푸들 구름의 털은 영원히 홍차색으로 물들어 버렸다. 그 결과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구름’은 ‘염색 머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으젠느는 저택에서 쫓겨났다.그 사건은 그해 내내 이어진 재난의 시작에 불과했다. 존경하는 시뇽 선생님에게우리는 주의 깊게 여러 통의 추천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푼틸리스트 공작부인, 왼쪽 남작과 오른쪽 남작, 그리고 아볼렝그 백작께서 추천하신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문맹 자작께서는 왜 빈 종이를 보내셨는지 알 수 없지만, 그 또한 선생님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우리에게 와 주기를 청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먼저 네 가지 조항을 분명하게 밝혀 두려고 합니다.선생님께서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따라서 웰러시 님께서 컬럼비아 대학교의 경이로운 일 위원회의 회장직을 맡고 계시지요. 하지만 명심하실 것이 있습니다.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그 어떤 판본도 우리 집에 가지고 오시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으면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그리고2) 우리 집에서 그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작가인 루이스 캐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을 경우도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마지막으로3) 만일 저희 딸 앨리스가 그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선생님께서는 그 책들은 읽은 적이 없고 읽고 싶지도 않다고 대답하셔야 합니다. 만일 그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경우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사우샘프턴-뉴욕행 대서양 횡단 배표와 저희 딸 앨리스의 사진을 함께 동봉합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려는 네 번째 항목에 대해 궁금하실 것입니다. 저희 딸 앨리스의 사진을 봐 주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과 분명히 닮았습니다. 머리카락도 똑같고, 얼굴도 비슷하며 그 책들의 그림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맞습니다.4) 하지만 선생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안녕히 계십시오.뉴욕, 맨해튼에서. 웰러시 부부.
세상을 바꾸는 생각
형설아이 / 이우진 글.그림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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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논술,철학이우진 글.그림
논리적 사고와 통찰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어린이 눈높이 철학서이다.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과 친구들, 내 주변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선사한다.01. 아빠, 사랑하는 나의 아빠 02. 나는 엄마처럼 살 수 있을까 03. 버려진 신발 04. 별 05. 오늘은 엄마가 잘했니? 06. 한 발, 한 발 07. 내 머리는 돌인가 봐 08. 꽃밭에서 09. 친구 10. 나 그리고 너 11. 행복 12. 바이올린 13. 할머니 14. 어떤 조각가 15. 개미가 사는 법 16. 25,500일 17. 장애물 18. 우리가 하는 말 19. 고정관념의 벽 20. 성공 공식 21. 두 가지 거짓말 22. 두 그루의 나무 23. 숟가락 24. 평화로운 인생의 비결 25. 온기 26. 내 마음속의 부끄러움 27. 마음속의 방 28. 고집과 욕심 29. 나의 바벨탑 30. 은종이 31. 의미 있는 일 32. 정답 33. 즐거운 마음 34. 감나무 35. 세상의 주인 36.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37. 대장장이 38. 예술품 39. 인간성 40. 아이와 어른 41. 약속 42. 가진 게 없지만 43. 이상한 일생각하는 어린이가 행복해진다! 논리적 사고와 통찰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눈높이 철학서 《세상을 바꾸는 생각》. “산이 높은 이유는 아래를 내려다보려는 것이 아니라 인내심을 갖고 자신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주기 위해서랍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과 친구들, 내 주변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4
한솔수북 / 남호영 (지은이), 김잔디 (그림)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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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남호영 (지은이), 김잔디 (그림)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수학이 골치 아프니? 등장인물을 소개할게 1. 해가 뜬다고? 용감한 수학 ➊ 해 뜨는 시각은 각도가 중요해! 용감한 수학 ➋ 지구는 얼마나 빨리 돌까? 용감한 수학 ➌ 천상계에서는 원 운동을 해! 2. 지구는 정말 변화무쌍해! 용감한 수학 ➍ 닫힌곡선이 말해 주는 나이 용감한 수학 ➎ 주기적인 현상을 예측하는 수학 3. 마을로! 용감한 수학 ➏ 뺄셈은 거꾸로 세는 거야! 용감한 수학 ➐ 뺄셈을 빨리 하려면 십 가르기를 해! 4. 약수는 가족 같은 거야! 용감한 수학 ➑ 바닷길은 아무 때나 생기지 않아! 용감한 수학 ➒ ÷가 뭐냐고? 용감한 수학 ➓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5. 가장 장엄한 건 곱셈이야! 용감한 수학 ⓫ 삼칠은 이십일, 칠삼도 이십일! 용감한 수학 ⓬ 나눗셈은 곱셈을 거꾸로 하는 거야! 용감한 수학 ⓭ 수를 만드는 수가 있어! 루아·파이와 함께 용감한 퀴즈의 답을 확인해요!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곱셈을 알고 나면 곱셈을 거꾸로 하면 나눗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식으로.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시공을 넘나드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만화식 구성으로 재미를 퀴즈로 도전 의식을 끌어올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용감한 수학 04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이번엔 섬에서 펼쳐진다. 지구 어디쯤인지, 사람이 사는지 아닌지 도통 알 수 없는 낯선 섬에서 루아 일행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자고 일어나니 모래로 만든 두꺼비집이 사라지고, 바닷물은 저만큼 물러나 있고, 루아 일행은 변화무쌍한 지구와 우주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 이치를 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만난 또래 소녀 셀레네와 반려견 루나까지 합세해 모험은 더욱 예측 불가해진다.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해 지는 시각과 해 뜨는 시각을 통해 각도를,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빠르기를 통해 속력을, 우주 천체를 통해 원 운동을, 자연의 닫힌곡선으로 동식물의 나이를, 밀물과 썰물 주기로 수학에서의 예측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인구 감소율 계산하는 법, 나눗셈 기호가 생겨난 배경, 모든 수는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장하다 탐정 사무소
길벗스쿨 / 김명선 (지은이), 국무영 (그림)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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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명작,문학김명선 (지은이), 국무영 (그림)
문방구 뒤편에서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던 장하다는 6학년이 되던 겨울 방학, 탐정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탐정 지망생 한마음이 찾아오면서 다시 사건 사고에 휘말린다. 장하다를 돕겠다던 한마음은 엉뚱한 사람을 의심하는가 하면, 탐정 사무소 위치를 마음대로 반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장하다는 못이기는 척 매일 찾아오는 한마음과 함께 사건 의뢰를 받게 된다. 저주 편지, 실내화 테러 등 마니토에게 의문의 공격을 받으며 시작된 첫 번째 사건부터, 영어 발표회의 유력 후보였던 후보자의 연설문이 실종되는 사건, 전교생이 떠들썩했던 고백데이에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된 의뢰인의 사건까지. 오해와 이해로 뒤엉킨 사건들 속에서 장하다는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 나간다. 과연 둘은 진짜 범인을 찾고 억울한 아이들의 누명을 벗겨 줄 수 있을까?프롤로그………6 사건1 마니토의 습격 ………14 사건 2  사라진 연설문 ………56 사건 3 러브레터와 초록 곰팡이………96 에필로그………136 작가의 말………146“장하다, 너, 탐정이라며. 네가 해결해 주면 안 돼?” 같은 반 친구 중 진짜 범인을 찾아라!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한 『장하다 탐정 사무소』는 아이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작은 다툼, 감정 변화를 긴장감 있는 사건으로 엮는다. 강새미가 마니토에게 의문의 공격을 받거나, 김범이 영어 발표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중 연설문을 도둑맞고, 인기 많던 신지우가 고백데이 날 러브레터와 빵을 받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까지. 안심초등학교 6학년 3반에서 벌어지는 얽히고 설킨 사건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 장하다와 한마음이 글씨를 대조하고 쓰레기통을 뒤지며 단서를 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범인을 함께 추리하는 한편 피해자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범인으로 몰린 아이들의 억울함에 공감하기도 한다. 행동부터 알리바이까지 범인일 거 같았던 김지훈이 사실은 피해자 강새미와 비밀연애 중이었다거나,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던 반장이 탐정 사무소를 찾아오는 등 뜻밖의 반전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억울한 아이들만 모인 6학년 3반 교실에서 장하다는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홈스 옆엔 왓슨이 있어야지. 내가 도와줄게. 너 혼자 힘들잖아.” 최고의 탐정 파트너가 되기까지 자전거 타기면 자전거 타기, 사건 추리면 추리 뭐든 척척 해내던 단짝 친구 이소은이 캐나다로 떠난 후, 장하다는 탐정 사무소를 접기로 결심한다. 혼자 운영하기에는 어렵고, 다른 친구에게 마음을 내어 주기엔 어색하기 때문이다. 그런 장하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마음! 한마음은 이제 탐정 일은 접었다는 장하다의 말에 굴하지 않고 매일 장하다를 찾아와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장하다는 탐정 사무소를 다시 열게 된다. 『장하다 탐정 사무소』는 장하다와 한마음이 함께 합을 맞추고 단서를 찾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린다. 아무와도 친해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장하다가 한마음을 믿고 함께 추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나, 계속 엉뚱하기만 하던 한마음이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 내는 장면들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억울한 친구가 생기는 게 싫어서 탐정 일을 한다는 장하다의 진심이 반 친구들에게 닿았듯이, 셜록 홈스 옆 왓슨이 되겠다며 장하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한마음의 진심은 늘 차갑기만 하던 장하다의 마음을 연다. 우여곡절 끝에 최고의 탐정 파트너가 되는 둘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김명선 작가가 말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  『배꼽 전설』, 『용감한 겁쟁이 후후』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가치를 재밌는 이야기로 전하는 김명선 작가가 추리 동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6학년 3반 안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와 인물들 간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통해 친구 관계와 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를 오해해 범인으로 몰고 가는 아이들과 그 사이에서 상처받는 아이, 싸운 친구지만 끝까지 편을 들어 주는 아이의 모습까지. 『장하다 탐정 사무소』 속 등장인물들은 10대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똑같이 겪는다. 하지만 결국 혼자가 편하다던 장하다가 한마음에게 마음을 열었듯이, 작품은 관계를 발전시키고 갈등을 해결하는 건 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과 상대방을 향한 관심과 배려라고 말한다. 장하다 탐정 사무소가 사건 의뢰 없이 한가해질 수 있기를, 아이들이 서로를 믿고 나아가기를 작가는 사건을 해결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 소망을 전한다. "네가 장하다구나? 탐정 장하다." 장하다는 대답을 머뭇댔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었다. 이름은 장하다가 맞지만, 지금은 탐정을 관둔 상태니까.-프롤로그 中 "홈스 옆엔 왓슨이 있어야지. 내가 도와줄게. 너 혼자 힘들잖아."- 마니토의 습격 中
다빈출코드 수능기출문제집 영어영역 듣기 (2018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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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공부 시간 줄여주는 전략적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 반영한 확장형 해설집이다. 최신 10개년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을 수록하였으며, 전 지문 스크립트, 선택지별 정답률, 핵심 표현 첨삭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선택지에 대한 상세한 오답 풀이를 담았고, 수능 다빈출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패턴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유형별 출제 분석 유형 01~18 p.10 PART 2 모의고사 1 초급 모의고사 제1회 초급 모의고사 p.30 제2회 초급 모의고사 p.36 제3회 초급 모의고사 p.42 제4회 초급 모의고사 p.48 제5회 초급 모의고사 p.54 제6회 초급 모의고사 p.60 제7회 초급 모의고사 p.66 제8회 초급 모의고사 p.72 제9회 초급 모의고사 p.78 2 중급 모의고사 제1회 중급 모의고사 p.86 제2회 중급 모의고사 p.92 제3회 중급 모의고사 p.98 제4회 중급 모의고사 p.104 제5회 중급 모의고사 p.110 제6회 중급 모의고사 p.116 제7회 중급 모의고사 p.122 제8회 중급 모의고사 p.128 제9회 중급 모의고사 p.134 3 고급 모의고사 제1회 고급 모의고사 p.142 제2회 고급 모의고사 p.150 제3회 고급 모의고사 p.158 제4회 고급 모의고사 p.166 제5회 고급 모의고사 p.174 제6회 고급 모의고사 p.182 PART 3 PATTERN PRACTICE 多빈출 Pattern Practice 1 p.192 多빈출 Pattern Practice 2 p.194 多빈출 Pattern Practice 3 p.196 多빈출 Pattern Practice 4 p.198 多빈출 Pattern Practice 5 p.200 1) 소개글 공부 시간 줄여주는 전략적 수능기출문제집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 반영한 확장형 해설집 2) 특장점 최신 10개년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 수록 전 지문 스크립트, 선택지별 정답률, 핵심 표현 첨삭 제공 모든 선택지에 대한 상세한 오답 풀이 수능 다빈출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패턴 연습
미니의 앨범 소동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04.15
9,500원 ⟶ 8,550원(10% off)

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 15권은 오빠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된 미니의 이야기다. 자신이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면서까지 오빠를 감싼 미니의 우애가 돋보이는 내용이다.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미니 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 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니, 도둑으로 몰리다!” 미니 미니 15권《미니의 앨범 소동》은 오빠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된 미니의 이야기입니다. 미니네 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축구선수 스티커를 모으는 열풍이 불어요. 미니의 오빠 모리츠도 열심히 카드를 모으지만 잘 되지를 않아요. 그러던 어느날, 모리츠와 같은 반 친구인 조는 모든 카드를 다 모은 앨범을 학교로 가지고 와서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그 앨범이 그만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아요. 그 앨범을 훔쳐간 사람이 자신의 오빠 모리츠라는 것을 알게 된 미니는 오빠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그 물건을 돌려주게 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자신이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면서까지 오빠를 감싼 미니의 우애가 돋보이는 내용입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겨울, 행복, 사랑 등 15가지의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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