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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9 : 외계 추격전 - 공룡이 나타났다!
아울북 / 서동건 (지은이), 이정태 (그림), 이명현 (감수) / 2025.03.12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서동건 (지은이), 이정태 (그림), 이명현 (감수)
마침내 고구마머리호를 찾았지만, 갑자기 나타난 공룡과 부딪혀 절벽 아래로 추락해버린 고구마머리호. 결국 고구마머리 탐험대는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책 속에서나 보던 무서운 공룡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9권에서는 흩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서로를 찾고, 무사히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지구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멸종했던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까? 책이나 영화에 들어간 기분일지도 모른다. 과연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일촉즉발 위기 속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떠나보자.이 책의 특징 * 6 작가의 말 * 7 추천의 말 * 8 캐릭터 소개 * 10 0. 고구마머리호를 찾았어! * 12 1장. #에어백 #익룡 #아즈텍 문명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야?! * 18 2장. #테라포밍 #AI #멸종 저는 AI 로봇 미니아예요 * 28 [고구마 클래스] 공룡 교실: 오비랍토르 * 41 3장. #장경룡 #천적 케찰코아틀루스의 새끼들을 지켜라! * 42 [게임] 고구마머리TV 틀린 대사 찾기 * 59 4장. #은하 #블랙홀 #소행성 닥터 네메시스의 정체 * 60 [테스트] 감자머리의 공룡 초성 퀴즈 * 77 5장. #번식 #해양 파충류 #포유류 #석기 시대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 해! * 78 [고구마머리TV LIVE] 공룡 편 * 89 6장. #초식공룡 여기에 네로족이…? * 90 7장. #육식공룡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 100 고구마머리TV 구독자 베스트 댓글 모음 * 117 8장. #핵융합 #소행성 방어 핵융합 발전소를 공격하라! * 118 고구마위키 #에어백 #살아있는 화석 ‘은행나무’ #석기시대 #모사사우루스와 미크로랍토르 * 132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 13677만 구독자 인기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만화 시리즈로! “어쩔뚱땡! 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TV, 멸종된 공룡을 만나다! 세계 최초! 채소머리 크리에이터들의 엉뚱발랄 신나는 모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모험을 떠납니다. 마침내 고구마머리호를 찾았지만, 갑자기 나타난 공룡과 부딪혀 절벽 아래로 추락해버린 고구마머리호! 결국 고구마머리 탐험대는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책 속에서나 보던 무서운 공룡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호기심 가득!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누비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 보세요.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의 좌충우돌 모험은 쭉~ 계속됩니다. ★ 유튜브 <고구마머리TV>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궁금증 해결! 9권에서는 흩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서로를 찾고, 무사히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지구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멸종했던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책이나 영화에 들어간 기분일지도 몰라요. 물론 신기하더라도 공룡은 공룡! 언제나 조심해야겠죠? 과연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일촉즉발 위기 속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떠나보아요! ★ 수업 시간에 보여 주는 과학 유튜브 기반!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는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활용될 정도로 학습 효과가 보장된 유튜브 콘텐츠 기반의 도서입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도서 시리즈로 재탄생시켜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답니다. 이번 9권에서는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은하, 블랙홀, 공룡 등 지구 과학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아즈텍 문명, AI, 소행성 방어 등의 역사 및 최근 활발히 연구 중인 과학 기술에 대한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초등 교과과정의 주요 교과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특별 코너와 본문을 읽으며 알쏭달쏭 어려웠던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고구마위키>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9권을 만나보세요. ★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감수 및 집필 참여! 검증된 과학 콘텐츠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와 함께합니다. 9권에서도 역시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감수와 함께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의 집필을 맡았답니다.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가로등을 밝히는 사람
지양어린이 / 아리네 삭스 (지은이), 안 드 보더 (그림), 최진영 (옮긴이) / 2020.01.15
12,500원 ⟶ 11,250원(10% off)

지양어린이그림책아리네 삭스 (지은이), 안 드 보더 (그림), 최진영 (옮긴이)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66권. 외로운 사람들이 꽁꽁 언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휴머니즘에 바탕한 아리네 삭스의 사실주의적인 글과 안 드 보더의 정감 넘치는 고전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소중한 선물 같은 그림책이 만들어졌다.도시를 밝히는 가로등! 매일 밤,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죽마를 타고 걸어갑니다. 그의 발걸음을 따라 어두웠던 거리가 밝아집니다.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부잣집과 가난한 집 창문을 가리지 않고, 도시의 모든 가로등 앞에 멈춰 서서 불을 밝힙니다. 어둠은 우리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옛사람들은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모닥불이나 기름을 적신 횃불을 사용했습니다. 그 후 등잔이나 호롱불이 등장해서 어둠을 밝히는 조명 기구 역할을 했지요. 이 그림책에 나오는 가스등은 에디슨이 전기를 만들기 전, 19세기 유럽에서 유행하던 가로등입니다. 1798년 스코틀랜드의 기술자 윌리엄 머독William Murdock, 1754~1839이 석탄가스에 불이 붙는 것을 보고 최초로 발명했지요. 1807년, 런던에 처음 가스등이 설치되자 사람들은 그 밝은 빛에 환호했습니다. 가스등은 곧바로 파리나 베를린 같은 유럽의 도시로 퍼져 나가 당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크게 바꿔 놓았습니다. 범죄가 줄고 밤거리를 다니는 것이 안전해지자 사람들은 다양한 축제를 밤에 즐겼고, 독서 인구가 늘어나면서 19세기 유럽 문학도 크게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공장주들이 노동 시간을 왕창 늘림으로써 이 그림책 속 아이의 아버지처럼 일하느라 밤늦게까지 퇴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두운 가슴에 모닥불을 밝히는 사량의 편지 이 그림책은 가로등을 켜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매일 밤, 죽마를 타고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가스등에 불을 밝히는 그는 도시 사람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가스등에 불을 붙이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지켜보니까요. 이제 막 일터에서 돌아온 사람들, 저녁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 아이들을 잠재우기 위해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이런 평범한 일상들을 그는 바라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사람들도 많아 지켜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짝사랑 때문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아가씨, 일터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밤늦도록 기다리는 아이,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노부부, 가족을 떠나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 혼자 와 있는 남자, 중병을 앓는 아내를 힘겹게 간호하는 남편…….. 모두 불안하고, 고통스럽고, 외로운 시간을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그들을 보며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다 불현듯,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각자의 딱한 사연들을 서로 알게 해서 필요한 도움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춥고 어두운 가슴에 사랑의 모닥불을 서로 지피는 것이지요. 가로등을 켜는 사람은 자기 방 책상 앞에 앉아 밤새도록 여러 통의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저녁, 짝사랑하는 아가씨에게 쓴 편지는 그녀의 창문 밑에 살짝 밀어 넣고, 노부부에게 쓴 편지는 혼자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손에 쥐여 목마를 태운 후 노부부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글씨를 모르는 외국인에게는 도시를 그린 그림을 보내는데, 거기에는 아픈 아내와 남편이 살고 있는 집을 표시해 놓았지요. 그들이 받은 편지에는 각각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가로등을 밝히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들이 꽁꽁 언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휴머니즘에 바탕한 아리네 삭스의 사실주의적인 글과 안 드 보더의 정감 넘치는 고전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소중한 선물 같은 그림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과학 리더 4-2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06.01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7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1. 식물의 생활 1) 잎의 생김새에 따른 식물 분류 2) 다양한 환경에 사는 식물 3) 식물의 특징을 활용한 예 2. 물의 상태 변화 1) 물의 세 가지 상태 / 물이 얼거나 얼음이 녹을 때의 변화 2) 증발 / 끓음 / 응결 3. 그림자와 거울 1) 그림자 2) 거울 4. 화산과 지진 1) 화산 / 화강암과 현무암 / 화산 활동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2) 지진 /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 5. 물의 여행 1) 물의 순환 / 물이 중요한 까닭 / 물 부족 현상 해결 방법 ※ 리더 사회/과학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시리즈 교재의 〈진도북〉 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고객님께서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 7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초등 래퍼 방탄 : 학교를 점령하라!
단비어린이 / 고정욱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2.08.11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노은주 (그림)
초등 래퍼 방탄의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이 책은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고정욱 작가가 아이들의 꿈과 동심을 응원하기 위해 쓴 세 권의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이다. 래퍼를 뽑는 방송국 오디션 도전기, 아이들의 인기 장래희망으로 급부상한 ‘유튜버’ 도전기에 이어 마지막은 폐교 위기의 학교를 힙합 학교로 만드는 것이다. 방탄이 다니고 있는 내가초는 나날이 학생 수가 줄어 곧 폐교될 위기에 놓여 있다. 더 큰 도시로 아이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방탄이와 친구들은 교육청으로 찾아가 학교를 지켜 달라고도 하고, 아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시내의 큰 학교에 직접 찾아가 보기도 한다. 하지만 큰 학교엔 그만한 장점이 있었고, 어른들의 반응도 시큰둥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방탄과 친구들이 아니다. 뭐든 생각하면 해 보고야 마는 방탄이와 친구들, 학교를 지키기 위해 이번엔 또 어떤 도전을 할까? 아이들에게 학교는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며, 평생의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공부와 취업, 성공이라는 이름 아래 학교의 이런 가치는 점점 빛을 잃어가는 건 아닐까? 아이들의 동심과 소중한 학교를 지켜 주고 싶은 고정욱 작가의 마음이 이번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1. 떠나는 아이들 2. 우리 학교가 망한다고? 3. 학교를 살릴 아이디어 4. '쇼미더골드'를 학교에서 5. 오브라이언과 랩 배틀을 6. 전국의 관심이 내가초에 모이다 7. 학교는 우리 것폐교 위기의 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멋지고 힙한 학교로! 오디션 도전부터 유튜버, 힙합 학교까지 방탄과 친구들의 꿈을 향한 무한 도전의 대단원이 막을 내리다 어른들은 상상 못 할 깜짝 아이디어로 학교의 주인은 아이들임을 보여 준 고정욱의 '초등 래퍼 방탄' 시리즈 완결편! 오디션은 떨어졌지만 초등 래퍼 유튜버로 학교의 유명인사가 된 방탄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합니다. 바로 방탄이 다니고 있는 내가초등학교가 곧 폐교된다는 소식이었지요.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학교와 통합하는 것이라지만, 방탄은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망하는 것’이 싫고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학교를 유지하든 폐교를 하든 결정은 어른들이 하는 것이지만, 방탄과 친구들은 학교를 꼭 지키고 싶었지요. “학생 수가 늘어나면 폐교할 이유가 없다.”는 한 장학사의 말을 듣고, 아이들은 ‘학생 수 늘리기’를 목표로 머리를 맞댑니다. 그렇게 생각해 낸 대안은 특성 있는 학교 만들기, 바로 ‘힙합 학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힙합을 가르쳐 주는 학교! 그런데 아이들이 무슨 수로 힙합 학교를 만들까요? 힙합 학교는 어른들 눈으론 터무니없는 생각이지만, 아이들은 진지하게 계획을 짭니다. 스스로 알아봐야 할 것들을 알아보고,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요. 때로 협상도 하고요.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자신이 그토록 싫어했던 오브라이언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했을 때는 정말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싫은 것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세상의 이치를 방탄과 아이들은 깨닫게 됩니다. 오디션 도전부터 유튜버 되기 그리고 마침내 힙합 학교를 만들기까지, 단지 사고뭉치인줄만 알았던 방탄과 아이들의 도전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결실을 맺어 갑니다. 이 모든 과정을 방탄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했지요. 그런 학교를 지키는 건 너무나 당연했고요. 하지만 현실의 학교는 이런 꿈과 도전, 우정을 키우는 곳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바쁘지요. 이 시리즈를 쓴 고정욱 작가가 마지막 점령지를 학교로 한 것은 이러한 교육 제도와 환경을 비판하고 학교를 온전히 아이들의 것으로 돌려주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요?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
이지북 / 박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4.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박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일상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가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서른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박미정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AI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양육과 돌봄, 가족 해체, 해킹 사건과 빈부 격차 그리고 인간을 신고한 로봇처럼 머지않아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다가올 미래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하는 삶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에게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깊숙한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과 반성의 가치,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1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아침 2 뜻밖의 방문 3 아빠를 신고한 이유 4 되돌릴 방법 5 독서 노트 6 한 가지 소원 7 수호의 한숨 8 징계 9 봉사 활동 10 다시 만난 가디언 로봇 11 아빠의 고백 작가의 말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인공지능 선생님이 우리 아빠를 신고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미래 이야기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일상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가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서른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박미정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AI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양육과 돌봄, 가족 해체, 해킹 사건과 빈부 격차 그리고 인간을 신고한 로봇처럼 머지않아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다가올 미래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하는 삶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에게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깊숙한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과 반성의 가치,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AI 상담 교사가 우리 아빠를 신고했다는 거야? 로봇이?” “아빠,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올바른 가족의 모습을 묻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우리는 로봇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육아와 돌봄이라는 책임이나 정서 교류가 가능할 거라는 기대도 그중 하나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사랑을 대신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까. 작품에서는 일상을 유지하려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AI 로봇이 365일 아이를 양육하는 ‘에브리데이 양육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줄곧 AI 로봇의 손에서 자란 열세 살 희민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중학생이 되면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아빠와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수많은 작품이 육아와 돌봄에 관한 현대인의 고민을 다룬다. 부모의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자녀를 안전하게 보육할 방법으로 로봇이 아이를 돌본다는 설정의 어린이 문학도 적지 않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정서적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와 인공지능의 우정을 다룬 작품도 늘어나고 있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로봇이 아이를 보육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미래를 가정해 인간의 고민을 담아내면서도 어린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족과 애정의 형태에 관해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일상 유지와 육아의 균형을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시에 인간과 함께하는 로봇의 일상을 보여주며 어린이가 진정 필요로 하는 건강한 가족의 형태란 무엇인지 묻는다.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속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선생님인 희민의 아빠는 이혼을 겪은 후 당당하고 멋진 이전의 모습을 잃어버린다. 희민은 날로 초라해지는 아빠의 모습을 마주할수록 마음이 불편하고, 아빠와 한집에서 살아갈 자신도 없다.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 날 희민은 AI 비서에게 ‘중학생이 되어서도 기숙사에서 살아갈 방법’을 묻고 희민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AI 상담 로봇이 희민의 아빠를 아동 학대로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가족 해체를 경험한 아빠의 일상은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기 시작하고 결국 희민의 마음에 아픔을 안기며 일상을 엇나가게 만든다. 부모의 아픈 마음이 자녀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을 겪는 것이다. 반면 ‘스마트’하게 설계된 대로 감정을 분석하고 데이터로 판단하는 로봇에게는 일상을 흔드는 변수나 마음의 깊이를 이해하려는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봇은 규칙과 시기에 맞춰 아이를 건강한 성인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한다. 그렇기에 희민의 일상과 내면을 흔들어 놓은 희민의 아빠를 ‘아동 학대’로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에 어떤 상처도 내지 않으려는 로봇의 특성을 과연 한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한 건강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이렇듯 인간과 로봇 두 존재의 양육에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며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어린이의 성장에 필요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다. 인간에게는 당연하지만, 어쩌면 로봇은 할 수 없는 것 희민과 친구들은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희민의 아빠를 구하기 위해 로봇 교사의 데이터를 해킹하기로 마음먹는다. 해킹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 때문에 아동 학대로 신고당한 아빠를 위해 해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의 마음은 절대 가볍지 않다. 희민의 그릇된 결정은 어떤 존재에게는 처벌받아 마땅한 이유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춰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는 계기가 된다. 과연 우리는 어린이의 이같은 결정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이 작품은 인간이 지닌 관계의 가치가 빛나는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희민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희민의 아빠 역시 자녀에게 저지른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녀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사랑을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그동안 희민에게 알리지 않았던 엄마와의 이별에 관해 솔직히 고백한다. 이 모든 사건을 겪고 견뎌 낸 아빠와 희민의 긍정적인 변화다. 이 작품에서 변화하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인간이 매 순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렇다면 무엇이 로봇과 인간을 구별하게 하며, 무엇이 인간을 변화하게 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인간에게는 당연하지만 어쩌면 로봇은 할 수 없는 한 가지, 반성이라는 무기를 꺼내 보여준다. 아주 먼 훗날 로봇에게도 이런 ‘기능’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던지며.그래도 나는 학교 기숙사가 좋았다. 깨끗하고 넓고 편리하니까. 반면 아빠 집은 좁고 오래됐다. 원시적이고 첨단 기술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었다. 전등 스위치도 에어컨도 보안 시스템도 내 손으로 직접 작동해야 했다. 게다가 요리 못하는 아빠랑 살게 되면 지금보다 건강이 나빠질 게 뻔했다.사실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 기숙사에서 살고 싶다고 어제 아빠한테 말할 참이었다. 그런데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다. 아빠 얼굴이 너무 어두워 보였기 때문이다.아빠가 거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물었다.“희민아, 너도 로봇이 좋아? 걔들은 선생이 아니야. 그냥 로봇이지, 기계라고. 그저 프로그램대로 너희를 돌보는 거야. 너희 미래를 걱정하는 건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야.” 이름하여 ‘에브리데이 양육 프로젝트’.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국민을 위해 나라에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대신 돌봐 주는 제도다.우선 아기가 태어나면 AI 보모 로봇이 24시간 돌보는 양육 센터로 보내졌다.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AI 보모가 기숙사에서 아이를 키웠다. 수업도 하고, 상담도 하고, 훈육도 하고, 같이 놀아 주기도 했다.부모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자녀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 혹은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녀와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인생을 즐기면서 아이를 키우게 되었고, 사람들은 다시 자녀를 낳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우리 아빠처럼 이 프로젝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날 이후 나는 위치 확인 요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위치 공유를 요청한다는 건 내가 있는 곳에 갑자기 나타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뒤이어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거고.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
길벗스쿨 / 윤희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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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역사,지리윤희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당시 조선의 정치를 이끌던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고종과 명성 황후는 개화를 주장하며 서로 맞섰고, 결국 조선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혼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일제 강점기로 들어섰다. 그러나 조상들은 나라를 꼭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 전봉준, 나운규, 전형필, 홍범도 등 학생부터 농민, 예술인, 교육자, 군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흥선 대원군, 격변하는 시대에 조선을 이끌다 10 고종, 나라 잃은 비운의 왕이 되다 26 김옥균, 개혁의 꿈이 사흘 만에 끝나다 38 전봉준, 농민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50 유길준, 조선의 개화사상가가 세계를 여행하다 62 이완용,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 74 유관순, 독립운동에 어린 목숨을 바치다 86 홍범도,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과 싸우다 98 나운규,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다 110 전형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치다 122 김구, 나라의 독립만을 소원하다 134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148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반만년 역사의 대표 인물 58명을 다섯 권에 담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해당 인물의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인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집필했습니다.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 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거나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역사 퀴즈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치 있는 만화로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의 사진과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실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중요한 문화재나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학습 정리 퀴즈를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는 오래전에 쓰인 기록을 읽고 그 의미를 따져 보는 학문이다 보니 그 기록을 누가 썼고 또 왜 썼는지에 대해서 꼭 생각해 봐야 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기록을 썼는지 알아야 한다는 거야. 일부러 그 인물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쓴 경우도 있고, 또 과장해서 칭찬을 한 경우도 있으니까 탐정처럼 꼼꼼히 잘 살피며 따지자고! 그게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이지. -머릿말에서 청나라로 끌려갔다 온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호령하던 예전의 흥선 대원군이 아니었어. 그저 청나라의 뜻에 따라, 일본의 뜻에 따라, 고종을 견제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거야. 흥선 대원군도 기회만 있으면 청나라든 일본이든 손을 잡고 고종을 몰아내려고 했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고종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주상이……, 주상이……, 보고 싶다…….”마지막에는 그래도 아들과 화해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걸까?하지만 고종은 흥선 대원군의 마지막을 지키지 않았어.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것 같기도 해. 어쩌다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이렇게까지 됐는지…….흥선 대원군은 19세기 후반 조선 정치를 이끌며 강력한 개혁을 펼친 인물이야.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흔들어 대는 세도 정치 문제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 경제와 군사력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쏟았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 정책을 고집했다며 비난받기도 해.
평등과 자주를 외친 동학농민운동
사파리 / 이이화 지음, 김태현 그림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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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역사,지리이이화 지음, 김태현 그림
'주춧돌' 시리즈 5권. 1894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농민들의 열망이 이 땅을 뒤덮었다. 이 책은 남녀노소, 귀천과 빈부, 존비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이권을 침탈하고 민족을 억압하는 외세와 제국주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 민족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동학농민군과 그 시대의 기록이다. 동학농민운동의 의미와 본질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꿰뚫어 맥을 잡고 보다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껏 동학농민운동을 담은 여느 기록보다 본질에 가깝다.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이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저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 놓아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여섯 번째 이야기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의 지역 사례는 동학농민운동이 전국적 현상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자료적 의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가 역시 머리글에서 참고하되 재미없으면 건너뛰어도 무방하다고 언급해 놓았다. 어제와 오늘의 우리 삶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을 이룬 동학농민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해 줄 책이다.첫 번째 이야기 | 민란의 시대, 동학의 발생 1. 문벌 정치의 독무대 2. 몰락하는 양반과 황폐화되는 농촌 3. 민중 봉기의 시대 4. 동쪽에서 일어난 가르침, 동학 5. 거듭되는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6.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두 번째 이야기 | 외세의 침투와 열찬 민중 봉기 1. 외국 세력을 몰아내라 2.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이권 침탈 3. 잇단 정변의 소용돌이 4. 삼례 집회와 동학 교도의 상소 5. 의기에 찬 보은 집회와 원평 집회 6. 삼엄한 경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 번째 이야기 | 동학농민운동의 불길을 당기다 1. 목숨을 걸고 탐관오리에 맞서 2. 사발통문을 돌리고 3. 고부에서 올린 첫 횃불 4. 무장에서 선전포고하다 5. 죽창으로 뒤덮인 백산 6. 황토재는 피로 물들고 7. 우리 길을 가로막지 마라 8. 호남 제1성 전주성 점령 네 번째 이야기 | 양반 상놈이 어디 있나 1. 청일전쟁의 빌미를 주다 2. 일본의 음흉한 도발 3. 농민 통치 기관, 집강소 설치 4. 종과 백정의 세상 5. 이곳저곳의 봉기 양상 다섯 번째 이야기 | 전국으로 전개된 항일 전선 1. 일본에 맞서 다시 봉기하자 2. 남북접이 손을 맞잡고 3. 개화 정부의 농민군에 대한 대책 4. 먹지 마라, 닭고기와 개고기를 5.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진 공주 6. 대격전의 서막 7. 우금재의 처절한 전투 8. 들으시오, 들으시오, 이 외침을 여섯 번째 이야기 |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1. 호남 지역의 최후 항전 2. 호서 지역의 항전 3. 경상도 지역의 항쟁 4. 강원도 지역의 항전 5. 황해도 지역의 항전 6. 항일 전선의 와해 일곱 번째 이야기 | 평등 실현과 자주를 위한 운동 1. 서울로 끌려가는 전봉준 2. 살려 주겠다, 협조하라 3. 다섯 동지의 한날 죽음 4. 동학농민군이 꿈꾸었던 이상 세계 5. 농민 전쟁의 뒷이야기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 1894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농민들의 열망이 이 땅을 뒤덮었다. 모순과 차별의 신분불평등을 타파하고자 목숨을 내던졌던 이들이 만들어 낸 가열한 우리 역사의 한 부분. 이 책은 남녀노소, 귀천과 빈부, 존비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이권을 침탈하고 민족을 억압하는 외세와 제국주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 민족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동학농민군과 그 시대의 기록이다. 그로부터 123년이 흘렀다.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직후부터 동학농민운동을 기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로 기억하려는 움직임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들어 일제 당국과 일부 지배층은 동학농민군을 그저 일개 비도(匪徒)로 치부했다. 또한 동학농민운동이 실패로 끝나게 되자 이를 주도했거나 끝까지 저항했던 세력이 관군과 일본군에 쫓겨 섬으로 도망쳐 살거나 죽었던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랫동안 동학농민군 후손들은 몸을 숨긴 채 조선왕조에서 규정한 ‘반란’의 멍에를 벗어내지 못하고 과거를 쉬쉬하며 살아야 했다. 이들은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한 지 110년 만인 2004년에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가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으로 이제야 그동안의 역적과 비도의 굴레를 벗게 되었다. 이러저러한 탓에 동학농민운동은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폄하되어 남아 있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 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이거나 동떨어진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학농민운동에는 오늘날에도 음미해 볼 의미가 너무나 많이 담겨 있다. 당시의 농민군들은 비록 파랑새 울고 녹두꽃 흐드러진 세상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이 꿈꾸던 세상은 오늘날 대체로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양반상민을 가르는 신분 차별이 사라졌으며, 많은 토지를 가지고 수탈을 일삼던 지주도 없어졌다. 또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고 자주 국가를 지향해 왔다. 비록 분단되었지만 오랜 투쟁 끝에 민주 사회를 만들어 냈다. 우리 사회에 새로운 현상으로 나타난 양극화라는 빈부의 격차 타파와 자주적인 통일의 의지가 요구되는 오늘날의 시대 환경에서도 동학농민군이 지향한 정신은 우리에게 여전히 교훈을 던져 준다. 어쩌면 속에서 이 같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이보다 쉽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었다! 동학농민운동은 전라도 고부군에서 일어난 민란에서 비롯되어 이후 100만여 명이 참여해 10여만 명의 희생을 치른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중 운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이 이해하기 쉽게 읽을 만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동학농민운동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인물인 전봉준을 다룬 책이 조금 있을 뿐이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은 전봉준 개인의 지도력만으로 전개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민중이 참여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한 인물이나 구체적 사건보다는 보다 총체적인 시각으로 조망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동학농민운동을 다룬 책이 흔치 않은 것은 이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한 역사로 기록되어 있는 탓도 있고, 무엇보다 ‘반란’과 ‘혁명’이라는 극단적인 역사인식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름길로 가도 뒤처지는 듯한 바쁘고 치열한 세상이다 보니 큰 업적을 이루어 모두가 닮고자 하는 인물이나 성공한 역사의 사건만 기억하기에도 버거울 수 있다. 성공하지 못한 반란 혹은 혁명은 주목 받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 농민군은 왜 실패할 수도 있는 이 역사의 흐름 속에 몸을 던진 것일까. 왜 목숨을 걸고 일어났고, 무엇을 위해 죽어 간 것일까. 첫째는 양반상민과 노비를 갈라 차별하는 불평등한 신분 제도를 깨뜨리고, 농민들이 힘겹게 농사를 지어도 거의 다 빼앗겨 더 이상 먹고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해결하고자 했다. 두 번째는 외국 세력이 밀려 들어와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이권(利權)을 앗아 가는 현실에서 침략의 선봉인 일본을 몰아내려 맞서 싸우려 했다. 일본은 우리의 주권과 이권만 앗아 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그들의 상품을 독점해서 팔아먹는 시장으로 만들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동학농민운동은 다시 말해 ‘인간 평등의 실현’, ‘자주 국가의 건설’을 위한 투쟁이라 할 수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주체는 상놈, 종놈, 백정 그리고 가난한 농민들이었지만, 몰락한 양반이나 불만에 찬 벼슬아치 출신들, 걸핏하면 부담만 지는 중간 지주들이 함께 어울렸다. 그들은 외세인 일본군, 청군 그리고 관군과 유생들과 간자(間者) 또는 세작(細作)이라 불리는 일본인, 중국인 그리고 민씨 세도가와 개화 정부의 간첩들 속에서 반봉건과 반침략을 외치며 죽어 갔다. 그 결과 동학농민운동은 동아시아의 정세를 바꾸어 놓았다.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 청일전쟁은 동아시아의 패권을 일본이 거머쥐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동학농민운동의 이념적인 지향, 곧 혁명 운동은 신분 제도의 해체와 외세에 대한 저항과 자주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이러한 동학농민운동의 의미와 본질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꿰뚫어 맥을 잡고 보다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껏 동학농민운동을 담은 여느 기록보다 본질에 가깝다.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이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필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 놓아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여섯 번째 이야기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의 지역 사례는 동학농민운동이 전국적 현상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자료적 의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가 역시 머리글에서 참고하되 재미없으면 건너뛰어도 무방하다고 언급해 놓았다. 이 책은 어제와 오늘의 우리 삶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을 이룬 동학농민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발로 뛰어 만든 이 시대의 소중한 역사 이 책의 기획은 저자가 초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동학농민운동 100주년 즈음부터 매년 동학농민운동이 진행되었던 장소를 줄곧 그들의 후손과 연구자, 기념사업 관계자와 함께 일일이 답사해 왔다. 편집자 또한 이 책을 발간하기로 한 뒤부터 그 답사에 수차례 동참하고 각종 세미나와 학술대회, 강연 등에 참가해 왔다. 따라서 이 한 권의 책은 동학농민운동 발발 이후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의 시점과 시각에서 바라본 가장 생생한 동학농민운동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역사는 흘러간다. 그 속에서 역사는 늘 각 시대별 역사 조망과 인식의 편차에 따라 달리 평가되어 오곤 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이 시대에서 바라본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남기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땅의 방방곡곡마다 역사의 현장이 아닌 곳이 없다. 우리가 무심히 걸어 다니는 곳곳마다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역사가 묻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장소가 유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반복하여 기억되고 재구성되어야만 역사 유적지가 되기 때문이다. 100여 년 정도가 흘렀을 뿐이지만, 오늘날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의 현장은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저 산등성이고,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언덕일 뿐이다. 다만, 그곳에 서 있는 차가운 기념탑만이 역사의 현장이었음을 말해 준다. 그러니 우리는 전국의 역사 현장 곳곳에 세워진 유적지뿐 아니라,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기억해 주는 이 없이 쓸쓸히 잠들어 있는 동학농민군과 그 날의 역사 현장이 더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은 발로 뛰어 만든, 이 시대가 기억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이 포함된 주춧돌 시리즈는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보다 더 힘쓸 것이다.
스마트 올라 스텝 3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4.06.2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고,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2권 다시보기 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 마디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음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올백 만들기 1 큰보표 큰보표의 계이름 큰보표와 건반 박자 올백 만들기 2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위의 도·레·미·파·솔 크레셴도 데크레셴도 All 100 종합문제 쉬어가기 부록 1. 핵심체크 2. 종합평가아이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음악이론『스마트 올라 스텝』 제1권 ~ 제5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혀나간다.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 [출판사 서평] - 총 10건!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 - 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 -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 피아노 학원 이론시간으로 이 책이 딱! -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외고 Final Upgrade 통합형 - 테이프 5개 (교재 별매)
YBM(와이비엠) / 외고박사 지음 / 2009.06.12
18,500

YBM(와이비엠)학습참고서외고박사 지음
교재 PREFACE STRUCTURE & FEATURES 제 1회 예상 모의고사 - 6 제 2회 예상 모의고사 - 20 제 3회 예상 모의고사 - 32 제 4회 예상 모의고사 - 44 제 5회 예상 모의고사 - 54 제 6회 예상 모의고사 - 70 제 7회 예상 모의고사 - 86 제 8회 예상 모의고사 - 102 제 9회 예상 모의고사 - 116 제 10회 예상 모의고사 - 130 정답 및 해설 테이프 Tape 1A - 예상모의고사 1회 Tape 1B - 예상모의고사 2회 Tape 2A - 예상모의고사 3회 Tape 2B - 예상모의고사 4회 Tape 3A - 예상모의고사 5회 Tape 3B - 예상모의고사 6회 Tape 4A - 예상모의고사 7회 Tape 4B - 예상모의고사 8회 Tape 5A - 예상모의고사 8회 Tape 5B - 예상모의고사 10회외고, 특목고뿐만 아니라 TOEIC, TOEFL 등 여러 영어 시험을 대비한 듣기 모의고사 외고 입시에 출제되었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 최신 변화된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전과 같은 예상문제 제공 1. 외고 입시에 출제되었던 모든 유형의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10회 450문항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2. 사고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구술 면접 유형의 문항을 다양하게 수록했습니다. 3. 듣고, 읽은 내용에 대해 사고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장문의 지문을 사용했습니다. 4. 상위권의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 대화형 문제보다는 서술형 듣기 문제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5. 새로운 내용의 지문과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해 훈련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듣기 MP3 파일 유료 다운로드 http://www.ybmbooks.com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 공룡배틀 1
하이브로 / 하이브로 (지은이) / 2025.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하이브로자연,과학하이브로 (지은이)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이 새롭게 돌아왔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으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공룡들의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 24마리가 6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배틀을 한다. 시대별 공룡들을 선택해 겨루는 서바이벌 공룡 생존 게임! 한치의 양보도 없는 중생대 공룡들과 개성 넘치는 드래곤 캐릭터가 보여 주는 개그 학습만화.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까? 캐릭터 소개 1.트라이아스기 공룡 도감 - 마소스폰딜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키노그나투스, 헤레라사우루스, 칸네메예리아, 플라케리아스, 페테이노사우루스, 롱기스쿠아마, 코엘로피시스, 에오랍토르, 프레온닥틸루스, 유디모르포돈 만화 2. 쥐라기 공룡 도감 - 아파토사우루스, 세이스모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루펜고사우루스, 바로사우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시조새, 브라키오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헤테로돈토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만화 공룡 도감 - 켄트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불카노돈, 이크티오사우루스, 레소토사우루스, 모놀로포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투오지앙고사우루스, 렉소비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플레시오사우루스 만화 공룡 도감 - 알로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마멘키사우루스, 크리프토클리두스, 람포린쿠스, 오르니톨레스테스, 디크레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디모르포돈, 스카포그나투스, 리오플레우로돈, 오프탈모사우루스 만화 퀴즈와 정답 찾아보기창의력의 시작은 관찰이다!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 더욱 재미있는 학습도감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이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으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공룡들의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 출판사 리뷰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 24마리가 6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배틀을 한다. 시대별 공룡들을 선택해 겨루는 서바이벌 공룡 생존 게임! 한치의 양보도 없는 중생대 공룡들과 개성 넘치는 드래곤 캐릭터가 보여 주는 개그 학습만화.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까? ●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공룡 48마리를 한눈에! ● 누가 이길까? 예상을 깨는 기막힌 반전, 요절복통 개그 만화! ● 6개 팀으로 등장하는 개성 만점 사고뭉치 드래곤 캐릭터들! ●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공룡 깨알 상식! 재미있는 학습만화와 시각을 사로잡는 유익한 도감의 콜라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공룡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고정 관념을 깬 개그 만화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전개되어 평소 책에 관심이 없거나 다소 산만한 아이들까지 사로잡으며 집중력을 높인다. 폭소를 터트리다가, 깜짝 놀랐다가, 다음 상황을 궁금해 하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학습을 하고, 어느새 공룡 48마리의 정보를 술술 외우게 된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공룡배틀'에서는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했다.
하느님의 빨랫줄
청개구리 / 구옥순 (지은이), 한수희 (그림)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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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구옥순 (지은이), 한수희 (그림)
구옥순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시인이 추구해온 시세계는 대체로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가족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모성애적 시선이 좀더 넓은 세계를 지향해 갈 때 작고 약한 존재를 보듬고 다독이는 포용적 동심의 세계관으로 발현된다. 이번 동시집도 여전히 따뜻하고 희망적이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독자들에게 던지는 전언이 좀더 사회적 울림을 지니고 있다.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서로 손이라도 잡고 서로 포용하며 화합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더 이상 누군가의 눈물이 세상을 적시지 않을 거라는 바람과 기도. 이 기도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샘솟아 나기를 바라고 있다.제1부 사람들 눈물 말려 주는 빨랫줄 꿈꾸는 바다 / 윤슬 / 엄마 품 / 거꾸로 바지 / 손편지의 힘 / 하느님의 빨랫줄 / 세 그루 벚나무 / 개구리알집 꽃 / 119 구급차 / 배추에 소금 뿌리는 이유 / 돌계단 / 손잡고 춤을 / 함부로 버린 양심 / 아기는 양파 제2부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위로 한마디 통마늘의 기도 / 마늘과 마늘장아찌의 차이점 / 화가 에너지 / 쓰레기통 / 공룡이 되고 싶은가 봐 / 어른들은 화해하는 법을 몰라 / 엄마는 외계인 / 꼬물꼬물 애벌레 / 부탄가스의 땀 / 선글라스 낀 해님 / 몽고반점 / 거품과 때 / 기러기 떼 비행법 제3부 실수했다고 걱정할 것 없어 엄마 젖꼭지처럼 / 칡즙 / 소금쟁이 / 실수도 좋은 경험인 거야! / 나침반의 충고 / 쥐눈이콩과 나팔꽃씨 가리는 법 / 어머나? 입양아라니! / 선생님의 보물 상자 / 물속에 사는 지네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 병아리 햇살 / 찔레꽃 / 엄마 생각 / 양말 한 짝 제4부 따뜻하게 안아 주는 뭉툭한 숟가락 지렁이 똥 / 병뚜껑의 힘 / 기적 / 소금 / 숟가락 / 하얀 거짓말 / 아름다운 것은 / 반창고 우정 / 조롱박 / 아빠의 발 / 바늘과 실 / 콧물 / 별 / 쥐와 박쥐 / 희망이란 / 오리 재미있는 동시이야기 아버지가 보여 주는 아름다운 세상_권영상 따뜻한 손길로 아픔과 시련을 토닥이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1번째 동시집 『하느님의 빨랫줄』이 출간되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동시를 쓰고 있는 구옥순 시인이 네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그동안 구옥순 시인이 추구해온 시세계는 대체로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가족애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이러한 모성애적 시선이 좀더 넓은 세계를 지향해 갈 때 작고 약한 존재를 보듬고 다독이는 포용적 동심의 세계관으로 발현되기도 하였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시인의 시편들이 지닌 색채는 여전히 따뜻하고 희망적이다. 그러나 시인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 독자들에게 던지는 전언이 좀더 사회적 울림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측면을 보이고 있다. 권영상 시인이 지적하듯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확산”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동시집의 메시지를 “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다.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데엔 서로를 잡아주는 손이 필요하며 그 손을 통해 존재는 더욱 완전해진다”(권영상 해설)고 해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다음의 시가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오이 옆에 옥수수를 심었다 둘은 무럭무럭 잘 자랐다 오이가 덩굴손을 내밀자 키 큰 옥수수가 얼른 손을 잡아 주었다 ―「손잡고 춤을」 일부 덩굴식물과 키 큰 줄기식물이 서로 어우러져 엉킨 모습은 농촌에서 흔한 광경일 것이다. 이 시에 나오는 오이와 옥수수처럼 말이다. 이를 시인은 손을 잡아 주는 행위로 포착해냈다. 바로 “오이가 덩굴손을 내밀자/키 큰 옥수수가 얼른 손을 잡아 주었다”고 하였다. 이 시행이 담고 있는 의미는 아마도 이 동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인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날로 각박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우리는 주위를 둘러볼 새도 없이 앞으로만 질주해 간다. 내가 살기 위해 타인을 짓밟고 앞서야만 하는 경쟁논리는 아이들 세계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성적순이라는 서열체계는 아이들을 더욱 극단의 경쟁으로 내몰고 혼자만의 세계로 고립시키게 된다. 여기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화합, 포용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시인은 도움이 필요할 때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또 누군가 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라고 노래한다. 이는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결코 완성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뻣뻣한 배추/푸릇푸릇 싱싱하게 자랐지만/뻣뻣한 그대로는/김치가 될 수 없”듯이, 소금에 절여져 함께 숙성되어야 “맛있는 김치 된대”(「배추에 소금 뿌리는 이유」)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서로 어우러져야 의미가 배가되고 삶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는 「통마늘의 기도」 「마늘과 마늘장아찌의 차이점」「양말 한 짝」「병뚜껑의 힘」「소금」 등의 시편에서 일관되게 드러나고 있다. 이는 이타심을 전제로 타인의 아픔과 고난을 자기화하고 함께 나누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절창이 가능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아침에는 해님을 널었다가 저녁에는 달님을 널었다가 엄마, 아빠, 내 옷 함께 널어 말리는 빨랫줄처럼 노예로 팔려간 톰 아저씨 마음도 널고 시리아 난민 아이 쿠르디 젖은 신발도 널고 이산가족들의 말없는 한숨도 널어 이 세상 구석구석 힘없는 사람들 눈물 뚝뚝 떨어뜨려 말려 주는 빨랫줄 수평선 ―「하느님의 빨랫줄」 표제작인 이 동시를 보면 시인의 시선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졌음을 느끼게 된다. 한낱 바다 끝 수평선이지만 시인에게는 하늘과 맞닿은 신성한 경계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해와 달의 자연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이 신성한 신전에서 시인은 톰 아저씨도 쿠르디도 이산가족은 물론 세상의 모든 힘없고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이 위로받고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눈물/뚝뚝 떨어뜨려 말려 주”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가득 차 있다. 이로써 이 동시집을 통해 시인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욱 분명해졌다고 하겠다.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서로 손이라도 잡고 서로 포용하며 화합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더 이상 누군가의 눈물이 세상을 적시지 않을 거라는 바람과 기도. 이 기도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샘솟아 나기를 기대한다.
법학 교수가 들려주는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
길벗어린이 / 류동훈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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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사회,문화류동훈 (지은이), 김소희 (그림)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헌법을 통해 살펴보면서 법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새학기를 맞아 뽑힌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학급 친구들과 여러 가지 갈등을 겪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내용을 바꾸려다가 반발을 사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항의를 받기도 한다. 양이와 별이를 중심으로 학급 친구들은 학급 회장 코순이와 부회장 숭이의 임원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 임원을 뽑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급 회장은 벌점을 공개해야 하는지, 임원에 대한 사실을 학급 신문에 실어도 되는지,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고, 학교 헌장의 내용을 어떻게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 의견을 주고받는다.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학교 헌장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실제 헌법과 관련한 법 조항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 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토론과 협의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제,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렵고 멀게만 느끼던 헌법이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우러 가 보자.목차 다수결로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뺄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조] 제1항 법학초등학교는 민주주의 학교이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조] 제2항 법학초등학교의 주권은 학생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학생으로부터 나온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30조] 제2항 헌장 개정은 학생 투표에 붙여 학생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8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국민주권주의 -----15 민주적 질서를 지키지 않는 분단에 소속된 임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8조] 제4항 분단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분단은 다음 임원 선거 때부터 후보자를 낼 수 없다. -------16 정당제도 & 위헌정당해산 -----21 임원 선거 날 전학 온 학생도 투표할 권리가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4조] 모든 학생은 규칙이 정하는 대로 선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41조] 제1항 학교 임원 회의는 학생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임원으로 구성한다. -------22 선거권 &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 -----29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반드시 학생들의 의견을 따라야 하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46조] 제2항 임원은 학급과 학교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30 간전민주주의(대의제) ---------------35 학급회장은 자신의 벌점을 공개해야 할까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7조] 모든 학생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1항 모든 학생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2항 언론ㆍ출판에 대해 허락이나 사전 검사를 받게 하거나, 집회·결사에 대해 허락을 받게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4항 언론·출판은 다른 사람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언론ㆍ출판이 다른 사람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37 기본권의 충돌 vs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알 권리 ------- 44 임원이 학교 신문의 기사를 미리 골라서 실어도 될까요? 그런 학교 임원을 힘으로 끌어내릴 수 있나요? 표현의 자유 -------51 집회·결사의 자유 & 저항권 -----58 임원은 벌점을 조사하는 선생님에게 관련된 부탁을 해도 될까요? 삼권분립의 원칙 & 사법권의 독립 ---65 벌점 조사를 받는 학급 회장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2조] 제1항 누구든지 규칙과 절차에 의하지 않고는 벌점을 부여받지 아니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1항 모든 학생은 선생님에 의하여 규칙에 의한 벌점 조사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3항 모든 학생은 신속하게 벌점 조사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4항 벌점 조사를 받는 학생은 벌점 부여가 확정될 때까지는 결백한 것으로 추측된다. ----66 재판청구권 & 적법절차의 원리 ----71 학교 헌장을 무시하는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1항 학급 임원이 그 직무를 집행함에 있어서 헌장이나 규칙을 위반한 때에는 학급은 탄핵 요청을 의결할 수 있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2항 제1항의 탄핵 요청은 학급재적학생 ⅓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그 의결은 학급재적학생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다만,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 요청은 학교재적학생 과반수의 발의와 학교재적학생 ⅔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3항 탄핵 요청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 심판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의 행사가 정지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4항 탄핵이 결정되면 임원직으로부터 파면된다.---- 74 탄핵 -----81 벌점으로 학급 임원의 자격을 자동으로 잃게 해도 되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5조] 모든 학생은 규칙이 정하는 대로 임원 직무 담당권을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37조] 제2항 학생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학교안전보장ㆍ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규칙으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82 기본권의 제한 : 공무담임권 ----90 선생님들이 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0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94 기본권의 충돌 : 인간의 존업과 가치 vs 행복추구권 ----99 선생님들은 수업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31조 제1항] 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101 교육을 받을 권리 -----105★ 법학 교수가 다양한 사례로 들려주는 학교생활 속 생생한 헌법 이야기★ 스스로 질문하고, 친구들과 토론하고 협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요. 학교생활 속에서 만나는 헌법! 이야기를 통해 법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요! 우리는 모두 법의 테두리 안에 살고 있어요. 자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내일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일이 법으로 만든 사회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법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근거를 익히면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보여 줘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은 학교생활에서 다른 친구들과 여러 가지 마찰을 겪으며 그 속에서 법 논리를 배워 나가요. 이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우며, 법을 지키며 똑똑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지혜를 터득해 나가요. 이 책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헌법을 통해 살펴보면서 법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새학기를 맞아 뽑힌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학급 친구들과 여러 가지 갈등을 겪어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내용을 바꾸려다가 반발을 사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항의를 받기도 해요. 양이와 별이를 중심으로 학급 친구들은 학급 회장 코순이와 부회장 숭이의 임원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 임원을 뽑기로 해요. 그 과정에서 학급 회장은 벌점을 공개해야 하는지, 임원에 대한 사실을 학급 신문에 실어도 되는지,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고, 학교 헌장의 내용을 어떻게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 의견을 주고받아요.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학교 헌장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실제 헌법과 관련한 법 조항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 주지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토론과 협의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어요. 이제,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렵고 멀게만 느끼던 헌법이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우러 가 볼까요?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요! ‘어린이 로스쿨, 헌법 편!’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은 모든 법의 근본이 되는 헌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어요.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구성하는 중요한 원칙이에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이 뽑은 대표가 국민을 대신해 정치를 해요. 그 속에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지지요. 당연한 얘기같이 들린다고요?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듯이 우리는 이런 질서를 익숙하게만 여길 수 있어요. 하지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바탕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랍니다. 이 책은 헌법이 이런 가치를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를 법학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보여주어요.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학급 임원을 뽑아서 민주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임원이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빼려고 하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대로 학급 일을 정하지 않고, 자신이 받은 벌점을 공개하려고 하지 않기도 해요. 그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학교 헌장을 기준으로 삼아 어떻게 그러한 일을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논의해요. 급기야 학급 임원을 비판하는 글이 임원의 방해로 학교 신문에 실리지 못하게 되고, 이 일에 항의하는 집회에 나선 친구가 임원에 의해 끌려 나가기도 한답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이러한 일을 벌인 임원을 탄핵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요.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자 중요한 가치를 가장 먼저 배우는 곳이에요. 학교에서 임원을 뽑고, 학급 의사를 결정하는 모든 과정이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바탕이 된답니다. 법학 초등학교 친구들이 자유민주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살펴보다 보면 헌법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헌법이 바로 이런 가치를 지켜 나가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배우는 방법이 된답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법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요!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협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전문가의 설명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2권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은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어떻게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만들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이 법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수결로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뺄 수 있는지, 임원 선거 날 전학 온 학생도 다른 학생과 똑같이 투표할 권리가 있는지,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반드시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야 하는지, 학교 헌장을 무시하는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사건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면서 열띤 토론을 거친답니다. 등장인물들은 입장에 따라 각각 다른 의견들을 주장하지만,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다양한 사건을 학교 규칙에 적용하여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다양한 사례와 관련된 헌법 조항을 알려 주어요. 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의 근거를 배워 나가게 돼요.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스스로 질문해 보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어느새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쑥쑥 자란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만화로 배워 더 쉽고, 더 재미있는, 일상생활 속 헌법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법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헌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바탕이 되는 규범입니다.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는 첫걸음이자,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주권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 됩니다. 이는 살면서 만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힘이 되고, 우리를 지켜 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주지요. 하지만 ‘법’이라는 말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아무리 가까이하려고 노력해도 왠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요. 법학 교수인 저자는 어린 독자들이 법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법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특히 학교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들을 책 속에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또 만화작가는 귀엽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화려한 컬러, 재미있는 만화로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성격을 잘 담아낸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선과 관점으로 하나의 사건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합니다. 자, 이제 책을 펼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책을 읽듯 쉽고 재미있게 학교생활 속 헌법을 만나 보세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국민주권주의〉헌법을 고칠 수 있을까요? 헌법 개정에는 한계가 있어요. …… 대한민국헌법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이념을 바꾸는 헌법 개정은 원천적으로 허용될 수 없답니다. 〈전학생에게도 투표권을 주어야 할까요? 그럴 경우 전학생의 표 값은 다르게 계산해야 할까요?〉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교 임원을 뽑을 권리가 있어요. 학교생활기록부가 있는 학생이라면 말이죠. 어떤 학생에게는 선거권을 주고, 또 어떤 학생에게는 선거권을 주지 않는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허용되지 않아요. 이것이 바로 ‘보통선거’의 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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