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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논술 비평 : 성균관대
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 / 김왕근 지음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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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학습참고서김왕근 지음
<논술 비평>은 총론격인 ‘핵심원리에 바탕한 대입논술 철저 해부’에 이어 각 대학별로 ‘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를 내놓는다.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논술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논술 시험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이 시리즈의 해당 대학편은 반드시 한 번은 볼 필요가 있다. 대학편은 수험생들이 대학 측의 출제경향에 맞춰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자습교재로 제작됐다.감사의 말 일러두기 성균관대 논술 지침 2012모의 2011모의 2011수시(인문1) 2011수시(인문2) 2011수시(인문3) 2010모의 2010수시(2교시) 2010수시(3교시) 2009수시(오전) 2009수시(오후) 2009모의■ 정답이 없는 대입 논술, 이 책에는 해답이 있다 -화제의 <논술 비평>이 수험생을 위해 내놓은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 -수험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교재 논술대비는 기본에 충실한 문제풀이부터 시작해야 대입 논술문제는 어렵다. 게다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건국대, 한국외대 등의 문제들은 매우 독특하기까지 하므로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로서는 버겁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내적인 정합성을 갖추지 않아 도저히 답안을 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런 문제에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학생들은 절망한다. 논술문제는 수학문제와 비슷하다. 문제 안에 답이 다 있다. 수학이나 논술문제를 대하면 문제가 품고 있는 내적인 논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푸는 개념이나 원리 혹은 기본적인 공식을 모르면, 그러니까 기초 실력이 모자라면 상위권 대학들의 고차원적인 문제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논술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은 쉬운 문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균관대 문제는 몇 년 동안 계속 같은 유형을 출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출제 노하우가 축적된 때문인지 문제의 정합성 및 논리성이 뛰어나다. 수험생으로서는 문제 안에 숨어있는 논리를 파악해내기만 하면 답안을 쓰는 데 어려움이 없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을 파악해내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분석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성균관대 문제는 일정 수준에 오른 수험생들이 도전함으로써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문제로 보면 된다. 성균관대 대입논술 시험 시간은 150분이었으나, 2010년도부터 120분으로 바뀌었다. 문제의 난도도 이때부터 조금 낮아졌다. 수험생들은 먼저 120분 문제를 풀어 문제에 적응한 다음 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150분 문제로 실력을 다지고, 시험 일자가 가까워졌을 때 다시 최근의 쉬운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감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겠다. 논술은 문제의 출제 구조를 알아야 답을 쓸 수 있다. <논술 비평>이 2012학년도 논술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최고의 선물 흥미롭게도 학생들은 논술 선생님이 직접 쓴 글을 보기가 힘들다. 논술선생님이 직접 예시답안을 공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남이 쓴 답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은 해도 말이다. 출판계에서 논술은 ‘답이 없는 시장’이다.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이 어떠어떠하다’는 책은 많지만, 실제 수험생들이 갈망하는 대학별 문제(그것도 최근 문제)를 구체적인 예시답안까지 내놓으며 풀이 과정을 제시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간혹 예시답안을 담은 논술책도 저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문제 몇 개를 샘플로 수록하는 게 대부분이다. 국내 최초의 논술비평서인 <논술 비평>은 정공법을 택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직접 대학별 문제를 시작부터 답안지 맨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수험생의 처지에서 문제풀이를 시도한 것이다. 그것도 주요 대학의 최근 문제 모두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말이다. <논술 비평>은 총론격인 ‘핵심원리에 바탕한 대입논술 철저 해부’에 이어 각 대학별로 ‘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를 내놓는다.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논술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논술 시험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이 시리즈의 해당 대학편은 반드시 한 번은 볼 필요가 있다. 대학편은 수험생들이 대학 측의 출제경향에 맞춰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자습교재로 제작됐다.
생명을 먹어요
만만한책방 / 우치다 미치코 (지은이), 모로에 가즈미 (그림), 김숙 (옮긴이), 사토 고시 (감수)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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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명작,문학우치다 미치코 (지은이), 모로에 가즈미 (그림), 김숙 (옮긴이), 사토 고시 (감수)
똥식이가 회장되다
북트리 / 안수경, 김영식 (지은이), 김은서 (그림) / 2018.10.29
10,000원 ⟶ 9,000원(10% off)

북트리논술,철학안수경, 김영식 (지은이), 김은서 (그림)
똥식이가 회장이 되는 한편의 창작물과 그 앞뒤에 독서 전 활동지와 독서 후 활동지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한 권의 동화책을 어떻게 읽어야 올바르게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한 권의 동화책과 함께 즐겁게 익힐 수 있다.독서 전 활동지 똥식이가 회장되다 받아쓰기 멘토 베짱이 형 실전은 어려워 똥식이 형제의 운명 물고기 귀신 형 아빠와의 화해 진간장 회장 왕따 현지 결전의 날 모래밭 글씨 독서 후 활동지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똥식이가 회장이 되는 한편의 창작물과 그 앞뒤에 독서 전 활동지와 독서 후 활동지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한 권의 동화책을 어떻게 읽어야 올바르게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한 권의 동화책과 함께 즐겁게 익힐 수 있어 독서교육용 도서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이제 이 책으로 시작하자! 학교에서 책의 어느 한 부분만 발췌하여 공부하던 국어시간이 이제 한 권을 통째로 읽는 수업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개정교육과정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위하여 사전 사후 학습지를 삽입하였으며 교실에서 독서교육용 도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활동지는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막연히 재미있었고 감동적인 부분을 말해보는 따분한 활동에서 벗어나 이 책에서 안내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전후 활동으로 가족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이 바르게 형성되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4,5,6학년 권장 천방지축 똥식이는 어떻게 전교어린이회장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전교어린이회장 선거에서 적극적인 후보의 선거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만 하는 친구들, 그 사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영식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내면을 보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어리다는 이유로 수동적으로만 학교를 다니는 이 시대의 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는 묘안을 찾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 아이 첫 서울 한양도성 여행
삼성당 / 정선영 지음, 최진연 사진, 위례역사문화연구회 기획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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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역사,지리정선영 지음, 최진연 사진, 위례역사문화연구회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12권. 낙산에서 남산을 거쳐 인왕산, 북악산까지 18.627km에 이르는 서울 한양도성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꼼꼼히 돌아본다. 한양도성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 돌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우리 선조의 숨결, 주변 문화재에 얽힌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 등 순성 코스의 모든 것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서울 성곽의 최근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현장에 가 있는 듯 친절하고 자상한 글이 간접 체험의 역할을 도맡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성곽 답사 출발 지점 및 종료 지점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본격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책머리에 : 수도 서울의 위상을 담고 있는 서울 한양도성 들어가며 :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 서울 Ⅰ. 낙산 코스 (혜화문 ~ 광희문) 북문 역할을 충실히 해 온 혜화문 서울의 몽마르트 언덕 낙산공원 단종을 그리워하며 바라보던 동망봉 집 안에서도 우산이 필요한 비우당 청룡이 보호하는 동쪽의 낙산 최초의 여성병원이 있던 동대문성곽공원 한양도성의 동쪽 대문 흥인지문 도성 안 생활하수를 내보내던 오간수교 동대문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Ⅱ. 남산 코스 (광희문 ~ 숭례문) 시신을 내보내던 광희문 한양의 남쪽을 지켜 주는 남산 성곽 길의 쉼터 우수조망소 팔각정과 국사당 터 남산을 대표하는 N서울타워 전국 봉화의 종점이던 남산 봉수대 멋진 전망을 보여 주는 잠두봉 포토아일랜드 Ⅲ. 인왕산 코스 (숭례문 ~ 창의문) 한양도성의 정문인 숭례문 소덕문이라고 했던 소의문 걷고 싶은 역사의 현장 정동길 서울 한양도성의 서쪽 대문 돈의문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경교장 민족의 아픔을 노래한 홍난파가옥 행복한 집 딜큐샤 호랑이가 살았다는 인왕산 Ⅳ. 북안산 코스 (창의문 ~ 혜화문) 한양의 북쪽을 보호해 주는 북악산 북쪽을 지키는 작은 문 창의문 북악산 꼭대기 백악마루 총탄을 품고 있는 1.21사태 소나무 두 눈 부릅뜨고 지키는 곡장 엄숙하게 북쪽을 지키고 있는 숙정문 부록 한양도성 전체 지도 한양도성을 보완해 주는 홍지문과 탕춘대성 한양을 바깥에서 지켜주고 있는 외사산 이야기 성곽의 종류와 시설'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의 12번째 책! 낙산에서 남산을 거쳐 인왕산과 북악산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련 속에서도 당당히 서울의 위상을 빛내 온 한양도성이 들려주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낙산에서 남산을 거쳐 인왕산, 북악산까지 18.627km에 이르는 서울 한양도성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꼼꼼히 돌아본다. 도시 발전에 밀려 사람들의 마음에서 벌어졌던 한양도성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며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오랜 시련 속에서도 당당하게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 한양도성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 돌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우리 선조의 숨결, 주변 문화재에 얽힌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 등 순성 코스의 모든 것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성곽 길에서 만나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의미를 두고자 한 필자의 세심한 눈길과 자상한 손길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역사를 돌아보며 나도 돌아보는 성곽 답사길 낙산, 남산, 인왕산, 북악산 등 동서남북을 지켜 주는 네 개의 산을 따라 총 4개의 답사 코스로 나누어 그곳에 스며 있는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한 번에 한 코스씩 탐방해도 되고 옛 사람들이 하던 순성놀이처럼 하루를 꼬박 걸어도 된다. 필자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순성 길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품목이다. 미리 읽고 난 다음 답사를 하면 더욱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성곽 답사 출발 지점 및 종료 지점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본격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성곽 길 주변 명소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와 역사 인물 성곽 길을 따라 줄곧 앞만 보며 걷는다면 성곽 돌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과 성곽 주변 역사적 장소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놓칠 수 있다. 성곽 돌들 사이에서 불현듯 제 자신을 드러내는 글자들, 성곽 주변 곳곳에 숨은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근대화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힘겹게 남아 있는 성벽과 성곽 길에 관한 안타까운 사연과 복원 과정에 얽힌 이야기도 꼭 책을 통해 확인하자. 현장에 갔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나는 글이 역사 탐방에 감칠맛을 더하지만,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서울 성곽의 최근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현장에 가 있는 듯 친절하고 자상한 글이 간접 체험의 역할을 도맡는다. 미리 알고 가면 더 재미난 성곽 길 답사 답사지에 있는 안내판 설명은 대부분 전문 용어이거나 어려운 한자말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성곽에 대한 용어나 의미를 미리 알고 가면 훨씬 더 충실한 답사가 될 수 있다. 또 한양도성을 보완해 주는 홍지문과 탕춘대성, 한양을 바깥에서 막아 주는 아차산, 관악산, 덕양산, 북한산 산성에 관한 정보도 부록으로 함께 실려 있다. 주말을 이용한 가족 단위 서울 한양도성 답사를 위해 더없이 유익하고 충실한 책이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2 : 심미
성안당 / 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 2018.11.05
9,800원 ⟶ 8,820원(10% off)

성안당논술,철학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우리아이와 철학이야기 2권.『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세상 만물을 열심히 관찰하며 천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동경한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과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준다면 아이는 좌절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나아가 아이의 삶의 청사진에도 자연스레 밝은 미래가 그려질 것이다.작가의 말 이 시리즈에 대해서 아이는 타고난 시인 졸린데 잠이 오지 않아요 구강은 이의 지붕 베이징이 아파요 바지에 오줌을 싸는 거 같아요 밤이란 느낌 희비극 가려운 곳을 긁어버렸어요 세 살짜리 신발을 신고 있죠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꿈은 상상력 개한테 물렸어요 엄마가 무서운 걸 없애줬어요 함께 꾸는 꿈 지각하지 않는 날아다니는 자동차 또 다른 내가 꾸는 꿈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유머란 뭘까 ‘남자 부인’은 어디에 있죠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우린 경찰의 목각인형 자기모순상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산타클로스의 비밀 산타클로스는 하나님인가요 산타클로스가 너무 바빠요 사탕비가 내려요 산타클로스는 까먹지 않아요 당신이 산타클로스인가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지혜와 마음을 나누는 아빠와 딸의 진심어린 대화 ●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지나치게 자녀를 억압할 권리는 없습니다. 딸아이와 함께하면서 때로는 제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딸에게서 배우기도 합니다. 제가 딸보 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딸아이를 지배하거나 지도할 권리도 없는 것이 죠. 이런 제가 딸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진심을 다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와 놀이가 끊이지 않는다면 아이의 인생에 도 밝고 따뜻한 밑거름이 마련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마음은 분명 아름답겠지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사회인지이론에 따르면, 타인과의 소통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는 아이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인생에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내실 있는 사람,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시리즈는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있습니다. 글의 행간마다 그리고 삽화 안팎으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입니다. ■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심미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세상 만물을 열심히 관찰하며 천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동경합니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과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준다면 아이는 좌절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의 삶의 청사진에도 자연스레 밝은 미래가 그려질 것입니다.
영혼을 먹는 자들 2
서울문화사 / 미셸 페이버 글, 이기환 그림, 공경희 옮김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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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외국창작미셸 페이버 글, 이기환 그림, 공경희 옮김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제1부 『늑대 형제』,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에 이은 후속편.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한 판타지 동화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갑니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요.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작품 전 세계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 청소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리들리 스콧 제작, 20세기 폭스사 영화화가 확정되어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2004년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나왔을 때, 더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고, 카네기상과 영국 도서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국내에서도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쓴 판타지 동화 작가는 J. K. 롤링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작가는 우주를 창조해 냈다. 해리포터 류의 마법이 아니다. 이 책은 자연의 마법에 가깝다. 고대인이 행하던 마법과 독자의 머릿속에 있는 마법이다. 이것은 더 무섭고 세밀하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다. 그리고 제3부 『영혼을 먹는 자들』을 쓰기 위해 핀란드에서 허스키 개들을 관찰하고 개썰매에 대해 배웠다. 또 사냥용 먹이를 시체로 위장해 까마귀를 꼬여 내는 방법을 알아 냈다. 캐나다 북부 처칠에서 무시무시한 북극곰을 밤낮으로 살피며 관찰하다가 혼자 맞딱뜨렸을 때가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 엄격하고 우아한 묘사 -더 타임스 모든 디테일이나 묘사 문장은 치밀하고 작가에 의해 우아하게 다뤄진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글 전체를 끌고 나가는 작가의 치밀한 묘사는 독자들의 동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오싹해서 가슴 졸이게 만드는 나레이션은 토락과 늑대, 렌, 영혼을 먹는 자들 등 등장인물들의 심리 흐름을 잘 보여 준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 전환으로 내용이 길어도 지루하지 않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리고 곳곳에 포진한 뜻밖의 사건들은 생동감 있게 전개된다.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나레이션이 어우러져 독자는 종이 속 글자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사건들 속에 빠져들어 토락과 함께 자연의 힘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 요즘 아이들이 직접 숲 속에서 멧돼지를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토락이 직면하는 사랑과 우정은 요즘 아이들을 끌어들인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간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또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얼음곰의 공격에서도 침착하게 렌을 구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빠져 나온다.
홀려 향수
마주별 / 이명희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0.09.25
11,000원 ⟶ 9,900원(10% off)

마주별명작,문학이명희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마주별 중학년 동화 4권. 쉽게 얻은 만큼 쉽게 사라지는 인기의 속성을 향수에 빗대어 독특하게 풀어 쓴 동화이다. 전학 와 외톨이로 지내던 연주가 인기를 가져다주는 마법의 향수를 얻으면서 경험하는 일들을 신선한 감각으로 그려냈다. 강렬한 성장통을 겪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향수에 관심이 많아 장래 희망도 조향사인 연주는 전학 온 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법의 향수 가게를 발견하고 뿌리기만 하면 인기를 얻게 된다는 ‘홀려 향수’를 선물받는다. 상큼한 오렌지 향과 은은한 라벤더 향이 어우러진 향수를 살짝 뿌리고 학교에 가니, 놀랍게도 짝사랑 현우가 말을 걸어온다. 그뿐이 아니다. 인터넷 방송의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인 마리가 뜻밖에 방송 출연을 제안한다. 홀려 향수에 반해 버린 연주는 바라던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외톨이 연주 홀리 홀리 향수 가게 마법의 향수 마리의 깜짝 초대 착각 속 첫 방송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 대회 오디션장에서 최악의 방송 진짜 인기일까? 진실의 향기인기를 얻게 해 주는 향수가 있다면? 마주별 중학년 동화 네 번째 책 《홀려 향수》는 쉽게 얻은 만큼 쉽게 사라지는 인기의 속성을 향수에 빗대어 독특하게 풀어 쓴 동화입니다. 전학 와 외톨이로 지내던 연주가 인기를 가져다주는 마법의 향수를 얻으면서 경험하는 일들을 신선한 감각으로 그려냈습니다. 강렬한 성장통을 겪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향수에 관심이 많아 장래 희망도 조향사인 연주는 전학 온 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법의 향수 가게를 발견하고 뿌리기만 하면 인기를 얻게 된다는 ‘홀려 향수’를 선물받아요. 상큼한 오렌지 향과 은은한 라벤더 향이 어우러진 향수를 살짝 뿌리고 학교에 가니, 놀랍게도 짝사랑 현우가 말을 걸어옵니다. 그뿐이 아니에요. 인터넷 방송의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인 마리가 뜻밖에 방송 출연을 제안하지요. 홀려 향수에 반해 버린 연주는 바라던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인싸’라는 말이 있습니다.‘인사이더’의 줄임말로, 각종 모임이나 집단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뜻하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인기 있는 사람입니다. 인기가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관심과 부러움을 받는다는 의미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느끼게 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기를 얻고 싶어 하지요. 그러나 인기란 끝이 없어서 얻으면 얻을수록 더 얻고 싶어지고, 인기가 떨어지거나 사라지면 크나큰 좌절과 상실감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인기가 행복의 척도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홀려 향수》는 인기를 바라는 연주와 이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리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주며 인기와 행복의 가치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인터넷 방송과 에스엔에스가 발달하면서 인기는 어느덧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을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에서 오로지 돈을 좇는 사람들은 인기를 끌기 위해 사회적인 일탈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거짓 정보가 범람하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야기되고 있지요. 이명희 작가는 이렇듯 사회적 이슈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주제를 세심하게 통찰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게 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 화장품을 연구한 색다른 이력을 바탕으로 동화로는 드물게 향수라는 소재를 은유적으로 매치하고, 어린이들의 심리와 생활상을 실감 나게 묘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홀려 향수》는 주인공 연주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차근차근 따라갑니다. 친구들이 엄마 아빠의 이혼 사실을 알까 봐 전전긍긍하고 자신의 외모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연주는 처음에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두려웠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향수를 뿌리자 전에 없던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문제는 그 자신감이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향수를 다 쓰면 자신감도 사라질까 봐 불안하지만 양이 한정된 향수는 언젠가는 다 쓸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는 향기도 억지로 붙잡을 재간이 없지요. 정말 영원한 향기는 없는 걸까요? 연주는 심한 열병을 앓고서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시간이 지나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진실의 향기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요. 연주는 특별한 아이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인기를 바라고, 인기에 취해 우쭐하기도 하고, 인기가 사라질까 봐 불안해하기도 하는 보통의 감정을 지닌 평범한 우리들과 같아요.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연주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고, 연주처럼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기도 합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제 힘으로 고치를 뚫고 나온 누에처럼 나도 내 힘으로 하고 싶은 걸 할 거야!” 《홀려 향수》는 연주의 말처럼 스스로 해내는 것 자체가 값지고 소중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눈앞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요. 연주의 짝사랑 현우의 마음은 진심이었을까요? 거짓이 들통나 사라져 버린 마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홀려 향수’로 연주의 마음을 홀린 향수 가게 언니는 또 누구를 만나고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매력이 가득한 《홀려 향수》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초등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당당한 나, 행복한 우리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5
풀빛 / 이승민 (지은이), 서현 (그림) / 2019.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서현 (그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비 선장은 우주 대문의 비밀을 푸는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심한 두통을 얻고 의사 붕이가 나비 선장에게 휴식을 권한다. 나비 선장과 대원들은 행성 전체가 놀이공원인 ‘유원지 행성’에 가서 삼 일 동안 푹 쉬기로 한다. 각자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며 푹 쉰 대원들은 네발로행진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네발로행진호가 사라져버린다. 나비 선장은 물론 붕이, 뚱이, 보라 모두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 앞에 어찌할 줄을 모른다. 급히 뚱이가 영상 신호를 살펴보니 네발로행진호는 이미 은하계 너머로 가 있다. 대체 누가 네발로행진호를 훔쳐 간 걸까?유원지 행성으로 출발 8 사라진 네발로행진호 14 네발로행진호를 쫓아가자 19 우주 도둑 디디 27 우리를 구해 주세요! 33 은하계 도서관 40 디디는 어디에? 47 소행성에 숨은 디디 51 모두 함께라면 충분해 57 우주 대문으로 출발! 64“뭐? 누가 네발로행진호를 훔쳐 갔다고?!” 우주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도 디디와의 한판 승부!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창작 동화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사라진 네발로행진호를 찾아라》 열정적인 우주 탐험가 나비 선장과 지루한 걸 못 참는 일등 항해사 뚱이, 책 없이는 못 사는 요리사이자 의사 붕이, 뭐든지 고치는 공학 박사 보라! 개성 만점 대원들이 우주선 네발로행진호를 타고 우주를 누비며 겪은 모험 이야기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사라진 네발로행진호를 찾아라》가 출간되었습니다. 나비 선장은 우주 대문의 비밀을 푸는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심한 두통을 얻고 의사 붕이가 나비 선장에게 휴식을 권합니다. 나비 선장과 대원들은 행성 전체가 놀이공원인 ‘유원지 행성’에 가서 삼 일 동안 푹 쉬기로 하지요. 각자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며 푹 쉰 대원들은 네발로행진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맙소사! 네발로행진호가 사라졌어요! 나비 선장은 물론 붕이, 뚱이, 보라 모두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 앞에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급히 뚱이가 영상 신호를 살펴보니 네발로행진호는 이미 은하계 너머로 가 있어요! 대체 누가 네발로행진호를 훔쳐 간 걸까요?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의 다섯 번째 우주 탐험 미션! “우주 대문을 만날 수 있을까?” 나비 선장과 대원들은 가진 돈을 모두 모아서 겨우 고물 우주선을 빌립니다. 슈퍼 엔진을 단 네발로행진호를 따라가려면 일 년 365일 쉬지 않고 꼬박 달려도 모자랄 판국이지요. 그런데 돌연 네발로행진호가 고물 우주선을 향해 되돌아오는 게 아니겠어요? 화상 통신 신호와 함께 네발로행진호를 훔친 범인 얼굴이 모니터에 나오는데, 복슬복슬 하얀 토끼였어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우주 곳곳에서 비열한 도둑질을 하는 걸로 유명한 대도 디디가 네발로행진호를 훔친 거예요. 나비 선장과 대원들은 디디에게 우주선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디디는 대원들을 잔뜩 비웃고는 고물 우주선 날개를 부러뜨리고 달아나버렸어요. 꼼짝달싹 움직일 수 없게 망가진 우주선에서 SOS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과연 나비 선장과 대원들은 우주 미아가 되지 않고 대도 디디에게 네발로행진호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또, 오랫동안 나비 선장과 대원들의 탐험 대상이었던 우주 대문의 비밀이 풀릴까요? 《사라진 네발로행진호를 찾아라》에서 마지막 탐험 이야기를 읽어 봐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이승민 작가의 SF 창작 동화 시리즈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에는 기발한 상상력, 거침없는 전개로 무장한 유쾌한 이야기와, 독보적인 표현력으로 유명한 서현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며 먼저 알아본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를 쓴 이승민 작가가 평소 지닌 우주에 대한 관심과 동경으로 SF 창작 동화 시리즈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를 썼습니다. 첫 권으로 《파란 혜성의 정체를 밝혀라!》가, 두 번째 권으로 《은하계 만물상과 슈퍼 엔진!》가, 세 번째 권으로 《우주 최고의 악당이 된 나비 선장!》이, 네 번째 권으로 《아무도 모르는 작은 행성》이, 마지막 다섯 번째 권으로 《사라진 네발로행진호를 찾아라》가 출간되었습니다. 권마다 예측 불허의 사건이 터지고, 개성 만점 대원들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합니다.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도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우주만큼 무한한 상상력과 어려움에 처한 상대를 돕는 마음과 정의감을 키울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꿈도 꿀 테고요. 특색 있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서현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마치 만화 영화처럼 경쾌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한 상상이 활자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뭉치 / 고자현 (지은이), 김명곤 (그림), 한지연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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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고자현 (지은이), 김명곤 (그림), 한지연
활달하고 명랑한 ‘와리’는 주인 시우와 장난치며 노는 게 가장 즐거운 애완견이다. 그런데 단짝이었던 시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놀아 주지도 않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만 얘기한다. 자기와 노는 것보다 학교생활을 더 재밌어하는 시우를 이해할 수 없었던 와리는 어느 날 학교에 가는 시우 뒤를 몰래 따라갔다. 학교에서 본 시우는 엄청 즐거워 보였고 와리는 어쩐지 의기소침해져 돌아섰다. 그때 와리 앞에 중얼거리는 토끼가 나타났다. 와리는 무작정 토끼를 쫓아갔다. 호기심 소녀 앨리스와 함께 토끼가 내는 몇 가지 문제를 맞힌 후에야 마침내 ‘이상한 학교’에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학교에는 어딘가 익숙한 모습의 친구들이 가득했다. 모두 시우 동화책에서 봤던 주인공들이었다. 앨리스,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엄지공주, 소인국 사람들, 걸리버, 신데렐라, 마법사 할머니, 토끼와 거북 등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여행이 마침내 시작된다.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이상한 학교에 가다 - 길이, 높이, 무게, 넓이 비교하기 이야기 둘ㆍ백설공주 키 재기는 너무 어려워! - 자를 이용해 길이 재기, cm와 m 알기 이야기 셋ㆍ걸리버를 위한 길이 계산하기 대작전 - 길이의 합과 차 구하기 이야기 넷ㆍ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 시계를 보고 바르게 읽기 이야기 다섯ㆍ거북을 이기고 싶은 토끼 - 시간 계산하기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뱀뱀아, 네 키는 몇 센티미터야? 수학놀이 2ㆍ높은 성 어디까지 쌓을 수 있을까? 수학놀이 3ㆍ내 손이 자가 되었어요! 수학놀이 4ㆍ크다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 수학놀이 5ㆍ긴바늘이 4에 있으면 4분 아니에요? 수학놀이 6ㆍ1시간 20분은 120분이에요?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을 기존 교과서보다 20%나 줄이고 쉽게 조정하는 대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을 늘렸습니다.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학년별로 알아야 할 수학 성취 기준 내용은 공통입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줄거리 활달하고 명랑한 ‘와리’는 주인 시우와 장난치며 노는 게 가장 즐거운 애완견이에요. 그런데 단짝이었던 시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놀아 주지도 않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만 얘기해요. 자기와 노는 것보다 학교생활을 더 재밌어하는 시우를 이해할 수 없었던 와리는 어느 날 학교에 가는 시우 뒤를 몰래 따라갔어요. 학교에서 본 시우는 엄청 즐거워 보였고 와리는 어쩐지 의기소침해져 돌아섰어요. 그때 와리 앞에 중얼거리는 토끼가 나타났어요. 와리는 무작정 토끼를 쫓아갔어요. 호기심 소녀 앨리스와 함께 토끼가 내는 몇 가지 문제를 맞힌 후에야 마침내 ‘이상한 학교’에 갈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상한 학교에는 어딘가 익숙한 모습의 친구들이 가득했어요. 모두 시우 동화책에서 봤던 주인공들이었어요! 앨리스,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엄지공주, 소인국 사람들, 걸리버, 신데렐라, 마법사 할머니, 토끼와 거북 등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여행이 마침내 시작됩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전래동화 또는 명작동화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측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걸리버 여행기』, 『신데렐라』, 『토끼와 거북』의 한 부분이 나옵니다. 하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앨리스는 이상한 학교에 가기 위해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내는 문제를 맞혀야 하고, 난쟁이들은 길이를 잴 줄 몰라 백설공주의 침대를 작게 만들고, 소인국 사람들은 거인 걸리버의 배를 만들기 위해 길이의 합과 차를 계산해야 하고, 무도회에서 12시가 되기 전에 돌아와야 하는 신데렐라는 시계를 볼 줄 몰라 난감해하고, 거북과 달리기 경주에서 한 번 진 토끼는 올해 운동회에서 꼭 이기려면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의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의 원리와 개념을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동화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인형들의 키를 재면서 자를 사용해 길이를 직접 재고, 더 높게 쌓기 대결을 하며 길이의 단위를 cm에서 m까지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하고, 신체의 길이를 이용해 물건을 어림하여 재 보며, 아이가 직접 저울이 되어 무게를 비교해 보고, 간단한 모형 시계와 5씩 뛰어 세기를 연습해 시계 보기의 원리를 익히고, 시계와 주사위만으로 시간 계산을 익힐 수 있는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룬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책 속 부록으로 다시 한번 꼼꼼히 다질 수 있으며, 한 권의 책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독후 활동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측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인식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Mighty Mammals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Edwin Johns 지음 / 2008.04.15
9,500

Weldon Owen Education외국어,한자Edwin Johns 지음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신비한 비밀의 계곡 주왕산 여행
지식나이테 / 이기규 지음, 최승협 그림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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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이테자연,과학이기규 지음, 최승협 그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주왕산에 관한 책. 초등학생에서부터 어른까지 주왕산의 자연환경을 쉽게 이해하고 숨겨진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힘찬이와 아빠가 주왕산국립공원을 탐방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실제로 주왕산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책 곳곳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용을 되돌아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부록으로 2017년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확인된 주왕산의 대표 생물의 사진이 있다.1장 왕의 전설이 깃든 산 2장 톡 쏘는 물맛 3장 신기한 바위산 4장 예쁜 수달래 5장 에어컨보다 시원한 동굴 6장 주왕산의 또 다른 보물들 7장 절골계곡의 물고기들 8장 산 위의 호수 주산지 9장 주왕산을 지켜요 부록_2017년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확인된 주왕산의 대표 생물왕의 전설이 깃든 산 “당나라 때 주도라는 사람이 스스로 주왕이라 부르고 반란을 일으켜 왕이 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해 신라 땅까지 도망쳐 이 산까지 쫓겨 왔고 이곳에서 죽음을 당했다는 전설이 생겨 그 후에 석병산이란 이름 대신 주왕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선정되어 전 세계의 자랑거리가 된 주왕산은 바위가 많아 원래 석병산이라고 불리다가 주왕의 전설로 인해 주왕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비밀의 계곡 주왕산 여행》은 힘찬이와 아빠가 주왕산국립공원을 탐방하는 이야기인데, 주왕산의 신비로운 풍경과 다양한 전설 및 흔히 볼 수 없는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주왕산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잘 모르는 사람이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신비한 별천지를 여행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기한 동·식물 “‘아빠, 저 풀은 이름이 뭐야?’ ‘오, 저건 둥근잎꿩의비름이야. 우리 힘찬이가 귀한 걸 발견했네. 둥근잎꿩의비름은 주왕산의 식물 깃대종이야.’” 깃대종은 특정한 장소를 대표하는 중요하고 희귀한 동·식물을 뜻하는 말인데, 주왕산에는 동물로 솔부엉이와 식물로 둥근잎꿩의비름이 있다. 바위산인 주왕산은 기암괴석도 입이 저절로 벌어질 만큼 아름답지만, 곳곳에 숨겨져 있는 희귀한 동·식물도 놓칠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다. 이 책에는 주왕산의 깃대종뿐만 아니라 2017년에 발견된 산양과 같이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2017년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확인된 주왕산의 대표 생물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산 위의 호수 주산지 “물속에 나무가 자라고 잎을 띄우다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오래된 나무들이 물 위에 반사되어 나타나는 그림자들은 하나하나 주산지의 풍경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었다. ‘아빠, 저 나무들은 물속에서도 살아 있어!’” 주산지는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과 드라마 [황진이]에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한 곳이다. 특히 물속에 잠겨 아름드리로 자라는 왕버들과 능수버들은 한 폭의 그림 같아 보는 이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다. 체험 활동에 나오는 사진을 따라 그림을 그리면서 주왕산과 주산지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직접 주왕산에 갈 수 있다면 꼭 한번 가보길 권한다. 주왕산을 지켜요 “주왕산에 자주 오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자연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해. 지난번에 주왕산 수달래를 함부로 꺾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자연을 훼손하면 주왕산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도 숫자가 줄어들 거야.” 힘찬이와 아빠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주왕산에 한번 놀러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꼭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섯 가지 주의 사항을 잘 지키면,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자연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비밀의 계곡 주왕산 여행》은 주왕산국립공원의 매력에 흠뻑 빠지면서도 다른 사람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봄이 되면 주왕산 계곡 이곳저곳에서 피어나는 수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산철쭉으로 수단화라고도 불립니다. 진달래보다 색이 진한 꽃이 아름답게 피지요. 수달래는 특히 주왕산에서 가장 많이 피어나기 때문에 주왕산을 대표하는 꽃이 되었고 주왕산 4대 명물 중 하나로 불립니다.수달래는 다른 지방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꽃으로 이 아름다운 꽃에는 남모르는 서러움이 숨어 있습니다. 마 장군의 공격을 피해 숨어 지내던 주왕이 굴 입구 벼랑에서 떨어지는 물로 세수를 하다가 마 장군의 군사가 쏜 화살에 맞아 죽었어요. 이때 주왕이 흘린 피가 계곡을 붉게 물들였는데, 그 이듬해부터 보지 못하던 꽃이 피기 시작했지요.사람들은 이 꽃을 주왕의 피가 꽃이 되어 핀 것이라 해서 청송군에서는 해마다 주왕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5년부터 4월 말에 수달래 축제를 엽니다. 수달래 축제에서는 수달래 꽃잎 띄우기, 수달래꽃 줄 엮기 경연 대회 등 수달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어요. 여러분도 수달래가 계곡 가득 피어나는 봄날 수달래 축제에 참여해서 아름다운 수달래와 주왕산의 아름다움을 구경해 보세요. “용연폭포는 살아 움직이는 폭포야.”“살아 있는 폭포? 정말?”폭포가 살아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었다. 아빠는 폭포 옆 절벽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커다랗게 굴 모양으로 움푹 파인 곳이 세 개나 있었다.“저기 굴 모양처럼 보이는 곳이 있지? 저건 오랜 시간 폭포 물에 부딪혀 절벽이 깎여 생긴 거야.”“와, 폭포 물이 바위를 깎는 거야? 대단하다!”“그렇지? 저렇게 만들어진 지형을 하식 동굴이라고 하는데, 여기 하식 동굴이 세 개나 만들어진 건 폭포가 점점 뒤로 움직이고 있다는 걸 말해 준대. 마치 진짜 살아 있는 것처럼 말이야.”생물이 아닌 폭포가 움직이고 있다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어쩌면 용연폭포는 폭포 물 자체가 살아 있는 용이 아닐까?’힘찬이는 용연폭포를 바라보며 밤마다 폭포가 거대한 용으로 변하는 상상을 해 봤다. 그 용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하고 폭포를 바라보니 정말 폭포 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힘찬이는 핸드폰을 꺼내 주산지의 왕버들을 찍기 시작했다. 해가 점차 기울어 산허리 너머로 숨기 시작하자 주산지가 온통 노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하늘에 붉고 푸른 물감이 서서히 번져갈 무렵 어디선가 낯선 새소리가 들려 왔다.“후후! 후후!”힘찬이는 얼른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들었다. 주산지의 수면 위로 새한 마리가 날고 있었다. 단번에 힘찬이는 그 새가 어떤 새인지 알 수 있었다.“솔부엉이다!”힘찬이는 얼른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하늘에서 날고 있는 솔부엉이를 화면 가득 담았다.“찰칵!”“후후! 후후!”마치 힘찬이를 알아보며 인사를 하는 것처럼 솔부엉이가 소리를 내며 울더니 멀리 숲속으로 사라져 갔다.“안녕, 다음에 또 보자!”힘찬이는 사라져 가는 솔부엉이를 보며 힘차게 손을 흔들었다.
우리 캠핑 갈까? 야옹~
맹앤앵(다산북스) / 임숙앵 (지은이), 권태성 (그림)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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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임숙앵 (지은이), 권태성 (그림)
길에서 사는 고양이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의 이야기다. 서로의 아픈 상처를 위로해 주는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전체적으로 흑백이다. 길동이만 갈색으로 그려져 있다. 흑백 소묘로 표현한 배경 그림과 다른 살아있는 생명 속에서 길동이는 혼자만 색깔을 가지고,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움직인다. 작고 귀여운 길동이의 몸짓과 엄마를 그리워하는 길동이의 눈동자를 보면 동화책의 이야기가 물처럼 깊게 스며들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저씨와의 만남이 깊어지게 되는 순간들은 모두 컬러로 표현하여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였다.1. 내 이름은 길동이 _ 13 2. 나는 왜 혼자일까? _ 16 3. 내일은 더 재밌는 일이 있을 거야 _ 20 4. 엄마를 찾고 말거야 _ 25 5.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 _ 28 6. 너는 행복한 고양이구나 _ 35 7. 아저씨가 보고 싶다 _ 39 8. 나 혼자 터벅터벅 _ 42 9. 나 혼자 집으로 _ 57 10. 다시 만난 아저씨 _ 60 11. 아저씨, 고맙습니다 _ 65 12. 사랑이 담긴 목걸이 _ 73 13. 캠핑 가는 고양이 _ 77▶ 반려동물? '반려동물'은 사전전 의미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을 말합니다. ‘반려’는 짝이되는 동무를 뜻하는 말입니다. 개, 고양이, 새가 대표적인 반려동물입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갑자기 보기 싫다고 ‘동무’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오롯이 그 삶을 마감할 때까지 돌보고 의지하며 같이 살아가야 하는 동물을 뜻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같이 살던 동물을 버리거나, 학대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휴가철이 지나면 버려진 개나 고양이들이 휴가지에 넘쳐납니다. 잔혹하게 학대를 받고 죽은 동물들의 사체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많이 버려집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맹앤앵 출판사의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길에서 사는 고양이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아픈 상처를 위로해 주는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 엄마 찾는 길고양이 아파트 뒤편 더러운 상자 속에 길동이가 삽니다. 어느 날인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길동이는 슬리퍼 아저씨가 매일 아침 챙겨 주는 고양이 밥과 물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 엄마 대신 슬리퍼 아저씨가 나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걸까? 엄마는 내가 겨우 ‘야옹’ 소리를 낼 수 있게 된 무렵, 집을 나가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다. 봄이었다. 춥고 배고픈 날들이 기억도 안 날만큼 여러 날 지났다.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지금 이 동네에 없을지도 모른다. 아저씨는 나를 이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야옹이로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지만, 아저씨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건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서 데면데면하게 쳐다보기만 한다. - 본문 중에서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는 이렇게 만나서 서로 간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길동이는 길고양이의 자존심 때문에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길동이는 아저씨가 아무리 잘 해줘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찾아 아파트 담장을 넘습니다. 무서운 큰 도로를 건너, 낮선 마을을 지나 많은 모험을 하지만 그리운 엄마에 대한 소식은 절망뿐입니다. 고양이가 거의 없는 마을에서 만난 고양이 아줌마는 길동이 엄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서운 일이 일어났단다. 지난여름까지 이 동네엔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 그런데 고양이가 점점 많아지 면서 밤새 울어대는 고양이, 서로 싸우고 시끄럽게 구는 고양이들이 생겨났어. 어떤 대담한 고양이가 남의 집에 들어가 생선을 물어온 일도 있었지. 그래서 이 동네 주민들이 회의를 열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어. 밥을 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고양이들이 없어질 거라 생각한 거지. 길고양이를 보살펴 주는 사람들은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인데 고양이들을 다 죽일 셈이냐며 마을 사람들에게 항의했어. 하지만 시끄럽고 더러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은 이 동네를 떠나라는 현수막까지 붙게 되었단다. - 본문 중에서 아무래도 길동이 엄마는 하얀색 가운을 입고, 철망 우리를 든 사람들에게 잡혀 간 듯합니다. 실망한 길동이는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 다시 길동이는 살던 아파트 뒤편의 더러운 상자로 터벅터벅 돌아옵니다. 길동이는 이제 어떻게 살게 될까요? ▶ 그림과 글이 함께 이야기하는 사랑이 담긴 동화책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전체적으로 흑백입니다. 길동이만 갈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흑백 소묘로 표현한 배경 그림과 다른 살아있는 생명 속에서 길동이는 혼자만 색깔을 가지고,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움직입니다. 작고 귀여운 길동이의 몸짓과 엄마를 그리워하는 길동이의 눈동자를 보면 동화책의 이야기가 물처럼 깊게 스며들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저씨와의 만남이 깊어지게 되는 순간들은 모두 컬러로 표현하여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였습니다.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의 화자는 길동이입니다. 마치 엄마를 잃은 아이처럼 생각하고, 움직입니다. 말 없는 동물의 심정이 되어 작가는 길동이의 입을 통해 생각하고 말합니다. 이러한 길동이의 모습은 집이나 길거리에 있는 동물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천천히 바꿔 줄 것입니다. 말만 못할 뿐이지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기뻐하고 슬퍼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고양이나 개를 가족으로 받아들여 함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키우던 개나 고양이를 내다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와 말을 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 말고는 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부디 아파하는 생명체가 없기를 바라며 ‘길동이’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고양이와 개들과 친구가 되어 더는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요. - 글쓴이가 남기는 말 중에서 동화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은 아이들에게 반려동물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교우 관계를 좋게하고, 사회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고단수 진실게임
고래책빵 / 금관이야(박미애) (지은이), 공순남, 김경수 (그림)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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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금관이야(박미애) (지은이), 공순남, 김경수 (그림)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라는 반어적인 진실게임은 13살 소녀 현진이와 엄마가 처한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상징한다. 가족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사람인 ‘불곰’을 피해 ‘가드’를 타고 도망친 현진이와 엄마는 ‘봄날’을 맞이하자마자 슬픈 이별을 하게 된다.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현진이에게 있었던 일을 클루 게임처럼 비밀스럽게 알려준다. 병원에서 깨어난 현진이가 집으로 돌아가 엄마의 ‘도토리나무’를 마주하고 진실을 알게 될 때 독자들도 비로소 씁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작가의 말 1_ 장면 하나 2_ 영화 같은 현실 3_ 현실로 돌아온 건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4_ 가드 5_ 불곰 6_ 유리병에 든 애벌레 7_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8_ 도망 9_ 마녀의 집에 갇히다 10_ 액자 밖에 엄마가 있어! 11_ 반, 반이라고? 12_ 섞여서 하나가 되는 거야 13_ 나 학교 갈 거야! 14_ 어림없어 15_ 스파이처럼 해 16_ 그림에 숨긴 비밀 17_ 설마설마 18_ 신고를 왜 못 했을까? 19_ 두려운 진실 20_ 진실을 찾아서 21_ 엄마는 어디에? 22_ 비밀장소 23_ 드디어 확인한 진실 24_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찌 아는가? 25_ 도나의 진실 26_ 백작이 전하는 진실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동화 어린이로 대표되는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아픈 사건과 문제들을 비유와 상징의 고운 언어로 써내는 금관이야(박미애) 작가의 여섯 번째 동화집이자 ‘책 먹는 고래’ 제56권입니다.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라는 반어적인 진실게임은 13살 소녀 현진이와 엄마가 처한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상징합니다. 가족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사람인 ‘불곰’을 피해 ‘가드’를 타고 도망친 현진이와 엄마는 ‘봄날’을 맞이하자마자 슬픈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현진이에게 있었던 일을 클루 게임처럼 비밀스럽게 알려줍니다. 병원에서 깨어난 현진이가 집으로 돌아가 엄마의 ‘도토리나무’를 마주하고 진실을 알게 될 때 독자들도 비로소 씁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독자의 마음이 따끔하다가 뜨거워지는 이야기 꿈 많고 똑똑한 소녀 현진이의 삶은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눈감으면 잘 보이지 않는 가정폭력으로 깨졌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현진이의 삶에 희망의 호랑나비를 그려 넣어 아픈 진실을 통해 성장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공권력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절망스러운 위기에 몰렸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하게 손 내민 누군가에 의해 구해지게 된 작은 소녀의 삶을 보며 우리가 이웃에게 가져야 할 태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랑데뷰 N제 미적분 쉬사준킬 (2025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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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황보백 (지은이)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1 | 수열의 극한 009 p | 단원평가 035 p 2 | 미분법 043 p | 단원평가 085 p 3 | 적분법 105 p | 단원평가 146 p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N제 시리즈 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쉬삼쉬사 교육청 기출 3점, 쉬운 4점 문항+변형 자작 문항 ① 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 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 쉬사준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 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 킬러극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125문항이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의 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 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 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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