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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왕 록펠러
BH(balance harmony) / 권기희 (지은이), 차성진 (그림), 손영운 (기획) / 2018.10.20
6,000원 ⟶ 5,400원(10% off)

BH(balance harmony)인물,위인권기희 (지은이), 차성진 (그림), 손영운 (기획)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6권.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단체를 만든 록펠러의 삶을 소개한다. 돈의 가치를 알고, 그 쓰임을 활용할 줄 아는 진정한 사업가, 록펠러의 이야기가 다양한 일화에 담겨있다. 록펠러는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입원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소녀를 도와주고, 그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자 “나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라고 그 기쁨을 표현했다고 한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것이다. 록펠러가 위대한 것은 단순히 세계적인 갑부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기부해 많은 사람에게 그 혜택이 돌아갔기 때문이다. 록펠러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 나눔의 정신을 충분히 심어 준 자선 사업가이다.첫 번째 미국을 뒤흔든 ‘더러운 돈’ 논쟁 두 번째 일곱 살의 사업가 학습 페이지 록펠러가 살던 시대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세 번째 사회생활의 첫걸음 네 번째 운명을 건 경매 학습 페이지 나눔을 실천한 세계의 부자들 다섯 번째 대제국을 건설하다! 여섯 번째 록펠러를 향한 공격 학습 페이지 나눔을 실천한 한국의 부자들 일곱 번째 제2의 인생 여덟 번째 자선 사업가 록펠러 학습 페이지 돈과 나라 경제 아홉 번째 스탠더드오일 트러스트의 최후 열 번째 희망을 나눠 주다! 학습 페이지 알기 쉬운 경제 되짚어 보고 생각해 보고 존 데이비슨 록펠러 연보 ‘미국의 석유왕’ 존 데이비슨 록펠러. 그는 어떻게 나눔의 삶을 실천할 수 있었을까?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미국의 석유왕’으로 불리는 인물로, 석유 사업으로 많은 재산을 모아 미국 역사상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또한 엄청난 기부금을 낸 자선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뉴욕 주 리치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근검절약하는 생활과 용돈의 10%를 기부하는 정신을 배워 실천하였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대학에 갈 수 없었던 록펠러는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직장에 경리과 직원으로 입사해 근무하다 클리블랜드에 클라크 앤드 록펠러사를 차리고 사업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1863년에는 정유 회사 앤드루스 클라크사를 세워 석유 사업에 뛰어들었고, 사업은 크게 번창해 많은 재산을 모았지만, 변함없이 엄격하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1870년에는 스탠더드 오일 회사를 설립하였고, 록펠러의 뛰어난 경영 수완으로 스탠더드 오일은 미국 내 정유소의 95%를 독점하는 미국 최대의 정유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여 록펠러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록펠러는 독점 체제에 대한 법원의 위법 판결을 받고 재계에서 은퇴한 후 자선가로 변신했습니다.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닌 현명하게 쓰는 사람이 되고자 한 것입니다. 그는 거금을 기부해 시카고대학을 세웠으며, 록펠러 의학 연구소를 설립하는 데에도 많은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록펠러 이름을 딴 자선단체를 세워 병원, 교회, 학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자선사업을 했습니다. 이 재단을 통해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한 것입니다. 《석유왕 록펠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단체를 만든 록펠러의 삶을 소개하는 인물 만화입니다. 이 책에는 돈의 가치를 알고, 그 쓰임을 활용할 줄 아는 진정한 사업가, 록펠러의 이야기가 다양한 일화에 담겨있습니다. 록펠러는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입원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소녀를 도와주고, 그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자 “나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라고 그 기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것입니다. 록펠러가 위대한 것은 단순히 세계적인 갑부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기부해 많은 사람에게 그 혜택이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록펠러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 나눔의 정신을 충분히 심어 준 자선 사업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진 것을 나누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성공’과 ‘부’를 열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생활에, 주변의 부러움을 받으며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부자가 되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한 채 결과만 쫓으며 살다 보니, 사회 곳곳에서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분별한 한탕주의, 남들과의 비교로 과열된 소비 생활, 무너져 버린 직업의식, 초등학생에게까지 번진 계급 나누기 등등……. 최근 들어 계속해서 오르내리는 ‘갑질 논란’, ‘금수저?흙수저’에 관한 뉴스들은 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잘 보여 줍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존경을 받아온 많은 부자들이 있었고, 이제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이 시대가 본받아야 할 ‘진짜 부자’의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목한 것이 그들이 지녔던 부자로서의 자격, 부자의 품격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귀족의 의무라 불렀고, 오늘날에는 ‘리세스 오블리주’, 즉 부자의 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는 다음 세대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부자상, 돈과 성공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하여, 동서양의 존경받는 부자들의 삶을 엄선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만화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존경받는 인물(가문)이 되기까지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삶에 대한 근성과 지혜, 시련 속에서 발견한 보석과도 같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노력과 인내와 성공,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바른 시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존경받는 부자의 인생 풀스토리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내다 각기 다른 시대와 공간을 살았던 주인공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인생 풀스토리를, 맥을 짚는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역경과 고뇌를 떨치고 일어나,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넘어 인생 최대의 가치를 만나는 이야기가 역동적인 만화를 만나 생생한 재미와 감동으로 전달됩니다. 시대 및 사회문화적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읽을거리 주인공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나 관련 지식들을 팁박스와 학습 페이지에 자세히 실었습니다. 다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공감과 적용을 이끄는 질문 제시 핵심적인 질문들을 통해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폭넓게 사고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이를 통해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힙하게 힙합
풀빛 / 에릭 모스 (지은이), 애니 이 (그림), 강일권 (옮긴이) / 2019.09.17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예술,종교에릭 모스 (지은이), 애니 이 (그림), 강일권 (옮긴이)
힙합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힙합을 이끈 이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나 본다. 작가인 에릭 모스는 음악가들의 대표곡과 가사를 함축된 표현으로 마치 랩 가사처럼 운율을 살려 표현했고, 이를 한국 대표 ‘힙합 & 알앤비 미디어’인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 음악 평론가가 정확하고 매끄러운 번역으로 전한다. 또한 각 앨범과 음악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주석으로 책 뒤에 추가되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레이 아트로 정교하게 표현한 음악가들의 모습은 장면마다 그 사실적인 표현에 놀랄 것이다.“이 책은 힙합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자 힙합 마니아라면 분명 소장하고 싶어 할 책이다.” -강일권 (음악 평론가, 리드머 편집장) "힙합에는 네가 들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무언가가 있어!" 우리 몸을 자연스럽게 들썩이게 하는 비트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시적인 가사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자유로운 춤과 그라피티! 힙합 마니아와 힙합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힙하게 힙합》 힙합이 무엇인지 물으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예요. 힙합을 알면 알수록 그냥 음악이라고 할지, 문학이라고 해야 할지, 춤이라고 해야 할지, 혹은 문화라고 해야 할지 헷갈리니까요. 처음 힙합은 미국 브롱크스에서 디제이 쿨 허크가 턴테이블 두 대를 놓고 노래 간주에서 비트 부분을 반복해 틀면서 시작되었어요. 오랫동안 힙합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음악이자, 사회에서 인종 차별을 당하며 소외된 그들만의 강력한 유대감에서 피어난 문화라고 이야기했지요. 하지만 어느새 힙합은 인종과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몸을 자연스럽게 들썩이게 하는 비트, 말장난부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시적인 랩 가사는 기존 음악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것이었지요. 힙합은 그라피티와 브레이크댄싱과 같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며, 그들의 독특한 패션과 비주얼은 젊은 세대를 열광시켰고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었어요. 자, 그럼 새로운 음악 장르에서 세계적인 대중문화가 되기까지, 힙합을 이끈 전설들을 《힙하게 힙합》에서 함께 만나 볼까요? “이 책은 힙합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자 힙합 마니아라면 분명 소장하고 싶어 할 책이다.” 강일권 (음악 평론가, 리드머 편집장) 힙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열광할 책 디제이 쿨 허크부터 에릭 비 앤 라킴, 퍼블릭 에너미, 에미넴, 투팍 켄드릭 라마까지! 힙합의 역사를 만든 전설들을 《힙하게 힙합》에서 만나 보자. 힙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힙합을 탄생시킨 디제이 쿨 허크부터 “더 브레이크스”로 50만 장의 앨범이 팔리면서 골드를 기록한 최초의 래퍼인 커티스 블로우, 힙합에 패션 산업을 접목시킨 런-디엠씨, 불공평한 세상에 빛을 비춘 퍼블릭 에너미, 남자아이들도 할 수 있는 걸 여자아이들도 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솔트 앤 페파, 힙합계의 악동 에미넴, 거침없는 삶의 표상인 투팍, 힙합계의 두 거물인 더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와 퍼프 대디 그리고 2018년에 'DAMN' 앨범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켄드릭 라마까지! 힙합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힙합을 이끈 이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나 봐요. 작가인 에릭 모스는 음악가들의 대표곡과 가사를 함축된 표현으로 마치 랩 가사처럼 운율을 살려 표현했고, 이를 한국 대표 ‘힙합 & 알앤비 미디어’인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 음악 평론가가 정확하고 매끄러운 번역으로 전합니다. 또한 각 앨범과 음악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주석으로 책 뒤에 추가되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레이 아트로 정교하게 표현한 음악가들의 모습은 장면마다 그 사실적인 표현에 놀랄 뿐이고요. 힙합 마니아들의 소장욕을 부르는 책, 《힙하게 힙합》으로 힙합을 좋아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힙합을 즐기고 힙합에 한 발 다가서기를 바랍니다.
중학영어 1학년 1학기 (중간 기말) 내신 대비 영문법 동아(윤정미)
SLA영어북스토어 / 함동욱 (지은이) / 2024.01.12
13,500

SLA영어북스토어학습참고서함동욱 (지은이)
중학영어 1학년 1학기 (중간 기말) 내신 대비 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종합 분석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학습서다. 어려운 문법 개념을 아주 쉽게 풀어 놓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재이다.1학년 1학기 1-1 be 동사의 긍정문, 부정문 4 1-2 일반동사의 긍정문, 부정문 12 2-1 be 동사와 일반동사의 의문문 23 2-2 현재진행 시제 37 3-1 명령문 45 3-2 조동사 can 53 3-3 조동사 will 62 4-1 동사의 과거형 71 4-2 There is / There are 86 5-1 동명사 94 5-2 비인칭 주어 it 102 정답 및 해설집 1-1 be 동사의 긍정문, 부정문 108 1-2 일반동사의 긍정문, 부정문 109 2-1 be 동사와 일반동사의 의문문 111 2-2 현재진행 시제 113 3-1 명령문 115 3-2 조동사 can 116 3-3 조동사 will 117 4-1 동사의 과거형 118 4-2 There is / There are 121 5-1 동명사 122 5-2 비인칭 주어 it 124영문법 내신 대비, 중학 영어 교재 출간으로 새로운 학습 기회 제공 중학영어 1학년 1학기 (중간 기말) 내신 대비 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종합 분석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학습서입니다. 어려운 문법 개념을 아주 쉽게 풀어 놓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주요 특징: 내신 대비 전략: 본 교재는 학생들이 내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특히 핵심 개념과 유형에 대한 명확한 해설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연습 문제: 이론 학습 뒤에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연습 문제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복잡한 문장 구조나 문법 규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두 고르시오 및 서술형 영작: 실전 문제를 통해 문법의 개념을 강화 시키고 완전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모두 고르시오” 문항을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서술형 영작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완벽한 학습서입니다.
해법 신입생 영어 (2025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12.02
12,000원 ⟶ 10,8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예비 중1을 위한 중학 영어 미리 보기 - 단어, 문법, 표현, 독해, 듣기 종합 구성 ※ 본 교재는 『천재 신입생』 교재와 표지만 다르고, 내용은 동일합니다. 고객님께서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Lesson 1 My Name Is Danny Grammar – 인칭대명사, be동사,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Speaking – 자기소개하기, 출신지 말하기, 안부 묻기 Lesson 2 My Mother Is an Artist Grammar – a/an, 명사의 단수와 복수, this와 that, who와 what Speaking – 다른 사람 소개하기, 누구인지 묻기, 직업 묻기 Lesson 3 I Love My Friends Grammar – 일반동사,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의문사가 있는 일반동사의 의문문 Speaking – 의견 묻고 말하기, 좋아하는 것 묻고 말하기 Lesson 4 It Is Very Hot Grammar – 비인칭 주어 it, whose와 소유대명사, There is[are] ...., There is[are] ....의 부정문과 의문문 Speaking – 날씨 묻기, 요일 및 날짜 묻기 Lesson 5 Let's Take a Taxi Grammar – 「Let's + 동사원형」과 Let's의 부정, 명령문과 부정명령문, be동사의 과거형, 현재진행형 Speaking – 길 묻기, 물건 사기 Lesson 6 Can You Swim? Grammar – 부가의문문, want[hope/like] to+동사원형, 조동사 can/will/be going to Speaking – 원하는 것 묻고 말하기, 계획 묻고 말하기 Plus+ 부록 Listening Test+Dictation Workbook중1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초등과 중등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교재입니다. 1. Words & Word Test QR코드로 단어와 예문을 익히고, 그림 문제와 퍼즐로 확인해 보세요. 2. Grammar & Grammar Test 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본 문법을 콕 집어 공부하고, 실제 학교 시험 문제들로 연습해 보세요. 3. Speaking 중학교 1학년 1학기 의사소통 표현을 3컷 만화와 음원으로 익혀 보세요. 4. Reading 중학교 수준의 다양한 재미있는 지문을 읽어 보세요. 5. Review Test & 도전! 서술형 문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세요.
수상한 선물
효리원 / 오은영 지음, 양나리 그림 / 2013.02.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오은영 지음, 양나리 그림
효리원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8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8권에서는 불우한 가정과 친구들의 놀림으로 늘 의기소침해 있던 희수가 점차 밝고 희망찬 어린이로 변해 가는 모습이 초록 도마뱀의 통쾌한 활약과 함께 펼쳐진다. 희수는 무엇 하나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 아이다.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는 술주정뱅이에 사는 곳도 영세민 아파트이다. 그런 희수에게 놀라운 친구가 생겼다.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가 생일 선물로 초록 도마뱀을 준 것이다. 그런데 이 초록 도마뱀은 보통 도마뱀과는 다르게 말도 하고, 몸도 키웠다 줄였다 할 수 있었다. 초록 도마뱀과 친구가 된 뒤로 희수에게 점차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오늘은 내 생일 8 선무 두 개, 기쁨 두 배 21 도마뱀 꼬리가 늘어났어요! 33 학교에 간 꾸미 49 던지면 안 돼! 59 누구에게나 아픈 데는 있어요 67 너, 친구 맞아? 78 병기 손이 따뜻해요 91 할머니가 다쳤어요 103 꾸미야! 꾸미야! 114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소중애, 홍종의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수상한 선물」은 오은영 선생님의 작품으로,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입니다.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환상 동화! 희수는 무엇 하나 자랑할 만한 것이 없어요.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는 술주정뱅이거든요. 사는 곳도 영세민 아파트이고요. 그런 희수에게 놀라운 친구가 생겼어요. 초록 도마뱀이에요.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가 생일 선물로 준 것이지요. 그런데 초록 도마뱀은 보통 도마뱀과는 다르답니다. 말도 하고, 몸도 키웠다 줄였다 할 수 있거든요. 초록 도마뱀과 친구가 된 뒤로 희수에게 점차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불우한 가정과 친구들의 놀림으로 늘 의기소침해 있던 희수가 점차 밝고 희망찬 어린이로 변해 가는 모습이 초록 도마뱀의 통쾌한 활약과 함께 펼쳐집니다. 힘내! 넌 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초록 도마뱀! 이 책에 나오는 초록 도마뱀 꾸미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인공 희수가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에게서 선물 받은 초록 도마뱀 꾸미! 몸을 줄였다 늘였다 하며 희수가 곤란한 일을 당할 때마다 등장하여 통쾌하게 해결을 해 주는 초록 도마뱀 꾸미! 또 희수가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초록 도마뱀 꾸미! 이 책은 희수처럼 불우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를 비롯하여 모든 초등학교 3, 4학년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어린이들 모두에게 초록 도마뱀을 선물하니, 모두들 마음속에 넣고 다니며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양이 글자 낚시
상상 / 김성진 (지은이), 민지은 (그림) / 2023.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동요,동시김성진 (지은이), 민지은 (그림)
김성진 시인의 첫 동시집 『고양이 글자 낚시』는 세심한 관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동시들로 가득하다. 비닐봉지는 바닥을 구르다 고양이가 되고, 글자들은 옹기종기 모여 낚시하는 고양이로 변신한다. 버드나무나 청소함의 대걸레, 과학실의 표본이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유령이 산다. 구석에 박혀서 우는 유령도 있고, 단체 사진에 끼어들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귀신도 있다. 무서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람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유령들. 서로 다르지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때, 아이들은 유령과도 처음 보는 친구와도 친해질 수 있다. 김성진 시인의 동시는 즐겁다. 아이들을 위해 깊은 사유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세계가 그 안에 있다. 시인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다만 동시를 통해 보여 주고 느끼게 할 뿐이다. 아이들은 『고양이 글자 낚시』를 읽으면서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알 것이고, 타자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배울 것이며, 따듯한 위로를 받을 것이다.1부 검은 마녀의 우산 까만 비닐 검은 꼬리/ 고양이 이름 짓기 /고양이 글자 낚시 /담쟁이덩굴/ 울음에 대한 물음/ 검은 마녀의 우산/ 자동 우산/ 모자에서 나온 동생/ 빨빨/ 룸메이트/ 누군가 귓속을 두드릴 때/ 감사의 표시/ 2부 물어볼 수 없는 것들 구석/ 초대장/ 야간 학습/ 심령사진/ 괴담/ 폐교/ 시소/ 이사/ 흉가/ 물어볼 수 없는 것들 / 손/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3부 너만 좋으면 나는 먼지 아이/ 손톱 깨무는 아이/ 손금 보는 아이/ 과묵한 친구/ 너만 좋으면 나는/ 블록 놀이/ 숨바꼭질/ 장례식 놀이/ 주워 온 아이/ 빠진 자리로 슬그머니/ 분실물/ 4부 위로의 미로 위로의 미로/ 농담/ 앙앙/ 걸려들다/ 손톱자국/ 무릎에 손님/ 꿈에서도 싸웠다/ 킁/ 토끼 귀/ 사라진 그림자/ 해설 | 외로움에 귀를 기울이는 법 _송미경차분히 바라보면 세계가 살아난다 움직이지 않는 사물도, 말할 수 없는 대상도 『고양이 글자 낚시』 안에서는 생명을 얻는다. “굴러가는 검은 비닐”에서 고양이의 “살랑이는 까만 꼬리”가 보이고(「까만 비닐 검은 꼬리」), “오래 산 버드나무”가 “아무도 안 볼 때” “긴 머리”를 “흔들어” 댄다(「괴담」). 시인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대상의 특징을 포착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적합한 이미지를 연결시킨다. 작품 속에서 이루어지는 의인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다. 작위적이지 않은 의인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비유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시인의 눈은 사물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다. 소통의 수단으로만 여겨지기 쉬운 말과 문자도 그의 손에서는 상상과 놀이의 도구로 재탄생한다. 「고양이 글자 낚시」와 「룸메이트」, 「시소」는 말이 지시하는 의미와 문자가 배치된 형태를 재미있게 결합하고 있다. 달팽이를 ““@_”처럼(「누군가 귓속을 두드릴 때」), 햇빛에 말라붙어 “먹기 좋게 말린” 지렁이를 “●”처럼 문자로 그리는 방식에서(「너만 좋으면 나는」), 다양한 기호를 표현의 재료로 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도 하다. 유령을 알면 친구도 두렵지 않지 대상을 차분히 관찰하는 시인의 눈에는 유령도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유령들이 느끼고 있으며, 사람인 화자가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보내려 한다는 점이다. 「구석」의 화자는 “우우우―/ 울고 있”는 유령을 보고 “나도 가끔 그렇게”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고 싶은 날”이 있었다며 “왜 우냐고 무슨 일이냐고/ 묻고 싶었”다고 말한다. 반대로 「시소」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무서워 몰래/ 집을 나”온 아이의 “둥글게 말린 어깨를” “귀신”이 안타깝게 여기며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김성진 시인의 세계에서 유령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그의 유령은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는 시인이 감정을 구체화시킬 이미지로 유령을 택했기 때문이다. 유령은 보여도 만져지지 않는다. 감정 역시 마찬가지다. 정든 집에서 이사 가야 하는 아이의 아쉬움을 유령도 함께 느끼고(「이사」), 소풍 가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아이들 틈에서 귀신도 즐겁다(「심령사진」).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아이들도 귀신들도” 사실은 “같은 마음”인 것이다(「야간 학습」). 그래서 그들은 두렵고 물리쳐야 하는 존재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동시를 읽으며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아이들처럼, 두렵게만 보였던 유령 역시 가까워질 수 있는 친근한 존재로 그려진다. ‘유령’의 자리에 ‘친구’를 넣어 볼 수도 있다.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땐 낯설고 무섭게 느껴지지만, 그들 역시 똑같은 한 명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금세 친해질 수 있다. 아이들은 유령과 친구의 자리를 바꿔 보며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시와 아이가 만나는 곳 세계를 차분히 관찰하며 대상과 소통하길 원하는 시인의 눈은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향한다. 동시에 등장하는 인물이 어린 아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고양이 글자 낚시』에 수록된 작품들이 아이들의 마음과 상상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뜻이다. 유령이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는 것과 같이 아이들도 항상 활기차고 천진난만하다고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친구의 무신경한 “농담/ 한마디”에 “마음속 먼지”가 “먹구름”이 되기도 하듯(「농담」), 아이들의 생활에도 그들만의 난관이 있다. 김성진 시인은 그런 아이들을 놓치지 않는다. 그는 “있는 듯 없는 듯/ 붕― 떠 있는 아이”에게서 “뜨문뜨문/ 반짝,/ 빛이 나는” 모습을 발견한다(「먼지 아이」). 괜찮다는 말이나, 다 잘될 거라는 말이 없어도 『고양이 글자 낚시』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것은, 누군가 차분하고 따듯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김성진 시인은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아이들의 시선을 이해하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깊은 사유와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해 고유의 세계를 만들어 보여 줄 뿐이다. 『고양이 글자 낚시』를 읽는 이는 누구든 그 세계를 활보하며 직접 느끼고 직접 생각할 수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타자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자신에게 전해지는 따듯한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3 : 생명
성안당 / 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 2018.11.05
9,800원 ⟶ 8,820원(10% off)

성안당논술,철학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시리즈는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다.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은 주주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있다. 3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작가의 말 이 시리즈에 대해서 생명에 대한 근심 아빠의 아빠는 누굴까 전 여자 천사였어요 ‘소’인 사람은 오래 살 수 있어요 이가 두 개뿐이에요 하늘나라에 가서 엄마를 찾을게요 늙지도 죽지도 않을 거예요 제 친구가 벌써 두 명이나 죽었어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왜 어른이 되어야 하죠 엄마를 늙지 않게 해줄게요 어른이 되기 싫어요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면 지켜질까요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하고 싶어요 생일파티를 열고 싶지 않아요 네 살은 너무 빨리 가버렸어 어른이 되는 게 좋을까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시간이란 뭘까 시간은 왜 흘러갈까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요 또 다른 곳에 또 다른 내가 있을까요 사람이 죽으면 다시 아기로 변하나요 다시 엄마의 딸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2004년은 어디로 갔을까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무지개가 되는 것도 좋아요 무지개가 되는 것도 나쁠 거 없어요 어떻게 딱 제가 태어났을까요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지혜와 마음을 나누는 아빠와 딸의 진심어린 대화 ●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지나치게 자녀를 억압할 권리는 없습니다. 딸아이와 함께하면서 때로는 제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딸에게서 배우기도 합니다. 제가 딸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딸아이를 지배하거나 지도할 권리도 없는 것이죠. 이런 제가 딸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진심을 다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와 놀이가 끊이지 않는다면 아이의 인생에도 밝고 따뜻한 밑거름이 마련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마음은 분명 아름답겠지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사회인지이론에 따르면, 타인과의 소통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는 아이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인생에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내실 있는 사람,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시리즈는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있습니다. 글의 행간마다 그리고 삽화 안팎으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입니다. ■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생명편)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는 성장과정에서 삶과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면서 마음이 우울해지고 머리가 혼란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는 부모가 외면해버리기 쉽지만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심리적 영양분으로 작용합니다. 부모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자녀를 도와주기만 한다면 자연적인 힘으로 아이의 정서적 발육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 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영혼은 예술적 꽃을 피우고 지혜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스몰앤마이티 시리즈 세트 (전4권)
너와숲 / 클리브 기포드, 트레이시 터너, 마이크 골드스미스, 캐서린 브레리턴 (지은이), 커스티 데이비드슨 (그림), 김지선 (옮긴이) / 2023.03.20
64,000원 ⟶ 57,600원(10% off)

너와숲자연,과학클리브 기포드, 트레이시 터너, 마이크 골드스미스, 캐서린 브레리턴 (지은이), 커스티 데이비드슨 (그림), 김지선 (옮긴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일러스트 통해 저절로 공부가 되고 지식이 쌓이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 <스몰앤마이티>. <스몰앤마이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공룡』, 『우주』, 『지구』, 『바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주얼 디자이너의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100권이 넘는 책을 쓴 영국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의 친근하고 쉬운 설명이 글 읽는 맛을 더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상 밖을 향해 넘치는 호기심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다.공룡 우주 지구 바다생각이 자라나고, 상상력은 풍부해지고! 작지만 강한 지식 과학 그림책 <스몰앤마이티> 시리즈!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일러스트 통해 저절로 공부가 되고 지식이 쌓이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 <스몰앤마이티>. <스몰앤마이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공룡』, 『우주』, 『지구』, 『바다』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주얼 디자이너의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100권이 넘는 책을 쓴 영국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의 친근하고 쉬운 설명이 글 읽는 맛을 더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상 밖을 향해 넘치는 호기심을 단숨에 해결해줄 거예요. 너와숲출판사의 <스몰앤마이티> 지식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접한 아이들은 드넓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과학 놀이터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답니다. 각 권이 한 가지 주제를 충실히, 폭넓게 다루고 있어 스스로 읽고 탐구하는 습관을 터득하고 과학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룡> 편 스몰앤마이티가 알려주는 ‘공룡 종합세트!’ ‘공룡’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은 쌓고, 번뜩이는 호기심은 터뜨리고! ‘공룡(Dinosaur)’이라는 단어는 1842년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으로 사용했어요. 바로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의미지요. 공룡은 지구에 1억 4천만 년 전부터 살았어요. 아주 오래전에 멸종했지만, 엄청난 크기와 독특한 모습, 그리고 무시무시한 특징으로 여전히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사람들은 공룡에 대해 크고, 천천히 움직이며, 비늘로 덮인 괴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연구되면서 공룡은 종류도, 크기도, 모습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아직도 많은 것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갈 거예요. 지금으로부터 1억 4천만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 공룡의 흔적이 알려주는 놀라운 사실을 탐구해보세요. 그럼 우리 다 함께 신비한 선사시대로 떠나볼까요? <우주> 편 <우주> 편에 담겨 있는 지구 너머의 신비한 지식, 호기심은 팡팡! 궁금증 해결은 뚝딱! 태양계는 태양 주변을 도는 여러 행성과 위성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파랗게 빛나는 지구를 포함해서요. 행성의 이름은 고대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지요. 수성, 머큐리는 가장 빨리 움직이는 행성이라 빠른 전령신의 이름을 땄대요. 밝게 빛나는 금성, 비너스는 사랑의 여신의 이름을 땄고요. 그리고 바다처럼 푸른 해왕성, 넵튠은 바다 신의 이름을 빌렸답니다. 그리고 핏빛 화성, 마르스는 그 이름을 어디서 따왔을까요? 그건 바로 전쟁의 신 이름이에요. 우주는 빅뱅 이후로 계속 커지고 있어요. 어제보다 오늘 더 크고 내일은 더 커질 거예요. 우주의 팽창이 언제 끝날지, 과연 끝나긴 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어떤 사람은 우주가 얼어붙을 거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우주가 산산조각이 날 거라고 믿어요. 모두 하나로 뭉개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어쩌면 모든 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수도 있겠죠? 넓고 큰 우주, 빛나는 별과 행성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답니다. 자, 그럼 이제 책장을 넘기면서 신비한 우주로의 여행을 다 함께 떠나보자구요! <지구> 편 생생하고 다채로운 ‘지구’ 가이드북~ 여러분은 호기심만 준비하고 오세요! 우리가 사는 집, 지구는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거대한 바위 공이에요. 그중 3분의 2는 물로 뒤덮여 있지요. 지구의 가장 특별한 점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는 한, 지구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예요. 과학자들은 오래전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어요. 지구 밖에도 생명이 있었을지 모르죠. 과학자들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내려 애쓰고 있어요. 지구에는 78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요. 우리는 음식, 물, 공기, 집을 지을 재료처럼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구에서 얻고 있지요. 모든 자원이 아주 귀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구를 망치거나 자원을 다 써버리지 않도록 잘 보살펴야 해요. 우리의 고향인 지구에 대해 평소 많이 궁금하지 않았나요? 사람과 자연, 땅 위의 모든 것을 품어주는 푸른 별 지구. 이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여행, 지금 바로 출발해보기로 해요! <바다> 편 책 한 권으로 바다를 탐험할 수 있어요! 잠수함을 탄 것 같은 짜릿함과 함께 바다로 떠나요~ 지구상에는 바다가 육지보다 훨씬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요. 넓은 만큼 많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요. 물고기나 바다 새, 바다 포유류와 함께 살아가는 파충류도 있답니다. 바다 파충류에는 거북이도 있고, 문어나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도 있어요. 그리고 더 이상하고 놀라운 모습을 가진 생물들도 있답니다! 바다는 정말 크고 광활한 곳이라 아직도 탐험할 곳이 많이 남아 있어요. 지금까지 우리는 해저 지도를 5분의 1 정도만 만들었어요. 전체의 아주 작은 부분만 탐험한 것이지요. 사람은 바다 없이 살 수 없어요. 바다에서 식량을 얻고, 이동하고 많은 도움을 받으니까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새로운 땅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바닷길을 통해서였어요. 우리는 대기와 바다에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린피스, 세계자연기금, 해양보존협회, 산호초동맹 등 다양한 국제단체들이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넓고 푸른 바다 속 세상에서 어떤 사실을 알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우리 모두 다 함께 아직은 알지 못했던 바다의 비밀을 캐러 출발!
요리스타 청 9
주니어김영사 / 조재호 지음, 은하수 그림, 정혜정 감수, 요리조리스쿨 기획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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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조재호 지음, 은하수 그림, 정혜정 감수, 요리조리스쿨 기획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이다.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제1화 세종대왕님의 생일상 제2화 조선 의궤를 훔친 진짜 범인 제3화 임금님의 책임 제4화 콜라 마술 제5화 소리로 맛을 보다 제6화 사라진 냄새 제7화 어려운 선택 제8화 음식은 약이다 제9화 건강한 먹거리의 비결조선 시대 수라간 궁녀, 청이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겪는 요리 대결! 음식에 담긴 생물학, 화학, 물리학 이론까지, 과학이 쉬워지는 요리의 세계! 아이들의 식습관도 바로잡아 주는 최고의 요리 학습 만화, ! 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바람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의 희망을 담아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입니다. 조선 시대 수라간에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주인공 청이가 요리스타 대회에 출전하여 치열한 요리 대결을 벌이는 내용으로, 전 세계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들은 물론 요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현대적인 음식까지 모두 아우르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들은 청이가 소개하는 다양한 식재료와 신기한 요리 과정을 함께하며, 음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스스로 바른 식습관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의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와 국제한식조리학교 정혜정 교장 선생님이 소개하는 요리 비법도 담겨 있어, 어린이들은 한층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최근 태국과 인도네시아에도 수출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학습만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울 도련님, 콜라와 햄버거는 이제 그만!” 수라간 궁녀 청이와 함께 키우는 ‘바른 식습관’ 개기 월식이 있던 밤, 조선 시대 수라간 궁녀 청이는 우연히 마법 항아리에 들어갔다가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게 된다. 21세기에서 만난 한울 도련님은 툭하면 콜라를 통째로 들이붓고 패스트푸드만 좋아하는 어마어마한 편식쟁이다. 문제는 한울 도련님이 장차 조선으로 되돌아가 세종대왕이 될 귀한 몸이라는 것. 청이는 한식당 ‘수라간’의 주인인 이말녀 여사와 의기투합하여 한울이의 나쁜 식습관을 바로잡기로 한다. 청이는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식재료로 몸에 좋은 음식을 부지런히 만들고, 이말녀 여사는 대표적인 슬로푸드인 한식에 담긴 의미와 건강 비결을 자세히 알려 준다. 한울이는 청이와 함께 요리스타 대회에 참가하면서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점차 깨닫게 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틈만 나면 몸에 나쁜 음식을 먹으려 하는 한울이 때문에 소녀 장사 청이의 일상은 늘 정신없고 바쁘다. 은 다양한 음식뿐 아니라 과학 지식도 풍부한 학습 만화이다. ‘왜 눈꽃 빙수는 일반 빙수보다 천천히 녹을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플까?’ ‘지독한 방귀 냄새의 원인은 무얼까?’ 등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만한 문제들을 쉽게 풀어 준다. 또한 ‘연소의 3요소’ ‘과냉각의 원리’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오감)’처럼 생물, 화학, 물리 분야의 지식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해 준다.
녹지 마! 눈사람
Bedside Story / 황수연 (지은이), 박소영 (그림) / 2023.02.06
15,000

Bedside Story명작,문학황수연 (지은이), 박소영 (그림)
추운 겨울 선물처럼 찾아온 눈사람 친구와의 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을 걸어오는 눈사람과 숨바꼭질을 하다 보니 해질녘이 되어 아쉽기만 한 정현이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우리 집 아이 같은 정현이의 따뜻한 마음을 상상 가득한 이야기로 만나보자. 결국 우리 아이가 마주할 세상은 그렇게 마음으로 바라보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전해줄 수 있다.01 눈사람을 만들자 02 검은콩 눈 03 눈사람과 숨바꼭질 04 헤어질 시간 05 내일 또 보자세상에는 참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갔던 인류는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사랑, 삶의 방향을 다음 세대와 이어갔지요. Bedside Story는 침대 맡에서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엄마의 목소리로 담아내지요. 다섯 번째 이야기 “녹지 마! 눈사람”은 추운 겨울 선물처럼 찾아온 눈사람 친구와의 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말을 걸어오는 눈사람과 숨바꼭질을 하다 보니 해질녘이 되어 아쉽기만 한 정현이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요? 우리 집 아이 같은 정현이의 따뜻한 마음을 상상 가득한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결국 우리 아이가 마주할 세상은 그렇게 마음으로 바라보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Joyeli Music과 함께 탄생한 “녹지 마! 눈사람”은 배우 정태우님 가족과 율이 TV의 권율이 친구가 목소리로 참여합니다. 책과 함께 스트리밍 음원으로 만나보세요. Bedside Story X Joyeli Music 콘텐츠는 종이책과 전자책뿐만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으며, 다중언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언어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잠자리가 좀 더 편안하기를, 좀 더 재미있는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어쩌면 코로나가 도래하기 전에도 어린이들은 마음껏 자유롭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쟁만이 미덕인 줄 아는 어른들이 만든 사회에서 아이들은 말라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중에 닥쳐온 전염병은 닫혀 있는 그들의 세계를 더 깜깜하게 만들었고, 어쩌면 좋은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놓쳐버린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일자리를 잃고 경력이 단절되는 부모들도 점차 늘어났지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엄마 아빠와 오랜 시간 함께 있게 되어 좋아하는 아이들과는 달리 부모로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임은 더욱 분명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과 나아지지 않는 일상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연결되기에 세상은 점점 더 무서운 곳이 되어갔습니다. Bedside Story 시리즈는 어려움을 겪는 엄마, 그리고 아빠,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아이의 잠자리가 좀 더 편안하기를, 좀 더 재미있는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갑니다. 추운 겨울 만나는 상상의 날개 콧물 걱정 감기 걱정에 집 밖에 나가기 쉽지 않은 겨울. 밤새 내린 함박눈 덕분에 신나게 뛰어노는 정현이의 시간은 어떨까요? 눈사람도 만들고 함께 숨바꼭질도 하다보면 어느새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움입니다. 따뜻한 우리 집에서도 함께 놀 수만 있다면 더욱 좋겠다 생각한 정현이는 어떤 해결책을 보여줄 수 있을지 찾아봅니다. ‘뽀드득 뽀드득’, ‘데굴데굴 데구르르’, ‘두리번 두리번’, ‘주렁주렁 대롱대롱’, ‘찰박찰박 첨벙첨벙’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강조하며 아이가 소리내어 읽어볼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준다면 정현이의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 아이의 이야기가 되어 있을 거예요. 더 많은 침대 맡 이야기를 기대하며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지금의 이야기를 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이야기하는 이와 듣는이, 그리고 그 환경과 시대를 반영한 그야말로 리텔링(Re-telling)의 시대 반영입니다. Bedside Story Project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엄마의 마음으로 리텔링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권선징악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하고 복잡한 인생의 묘미를 아이에게 전합니다. 적대자(악당, Antagonist)는 원래 악하기 때문에 비참한 결망을 맞아도 괜찮다는 생각에서 벗어납니다. 누구에게나 결핍이 있을 수 있고, 때로는 악하거나 선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할 세상의 원리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내 아이에게 전해주기 원합니다. 먼저 살았던 삶을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입니다. 침대 맡에서 나지막이 전해주는 사랑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지금껏 “Bedside Story”는 <미녀와 야수>에 이어 <헨젤과 그레텔>, 창작 이야기 〈할머니의 마법 뜨개실〉과 〈할로윈 무지개 유령〉의 제목으로 종이책과 전자책, 스트리밍 음원,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아이들이 편하게 듣고 읽을 수 있는 모든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때로는 한국어로, 영어로, 중국어로도 만들었지요. 전해주는 ‘침대 맡 이야기’는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찾아가려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반짝이는 보물을 캐내어 소개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다듬은 이야기를 진열대에 올려놓기까지의 즐겁고도 긴 여정에 함께해주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요?(스토리텔러) 정현이와 눈사람은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어요. (정현) 하나, 둘, 셋 하면 숨는 거야.(스토리텔러) 정현이가 두 눈을 가리자, 눈사람은 또각또각, 종종걸음으로 도망쳐요.(정현) 하나, 둘, 셋!(스토리텔러) 뒤를 돌아보자 정현이는 웃음이 터졌어요. 눈사람의 발자국이 찰방 찰방, 물 길을 만들었어요. (정현) 살금살금 물길을 따라 걷자.(스토리텔러) 찰박 찰박- 첨벙 첨벙- 발자국에서 재밌는 소리가 들려요.
숨은 역사 이야기
진리탐구 / 권영택 지음 / 2000.12.29
8,000원 ⟶ 7,200원(10% off)

진리탐구역사,지리권영택 지음
옛날엔 잠실이 여섯 군데나 있었다네 ...11 고대수를 아시나요? ...17 무서워서 피하나? ...29 양탕국이 뭐지? ...35 한강에서 고래가 잡혔다는데? ...49 인물이 마르지 않아서 ...58 동소문파와 남소문파 ...67 한 많은 남이 장군 ...77 부정 공무원을 끊는 물에 풍덩 ...86 학의 날개로 군함을 만들어? ...91 금덩이를 강물에 던져 버린 형제 ...99 갈매기와 친할 수도 있었을 텐데 ...106 흘린 피를 재로 덮고 ...114 흰 소나무 ...121 꼭지딴 ...128 바위도 많고 사연도 많다 ...134 모래내에서 더럽혀진 몸을 씻다 ..141 호랑이보다 관리들이 더 무서워 ..149 삼천 갑자 동방삭이 ...155 아이고 오금이야 ...162 대윤과 소윤의 싸움 ...169 반말하지 마시오 ...177 관우 사당이 서울에도 있다 ...183 밤섬이 고려때는 귀양지였대 ...196 임금과 거지가 함께 먹은 음식 ...202 미니스터 돈 키 ...206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213 임 향한 일편단심 ...220 아소정 호랑이가 우나? ...227 교동 당상 ...231 비가 오면 빗물이 새는 집 ...238 싸움을 붙여라! ...245 천명을 타고 났구나 ...251 임금님의 곤룡포를 갖고 싶습니다 ...261 날 중국으로 가는 길목에 묻어 주시오 ...272 종도 하늘이 내린 백성이라네 ...281 나 개루왕은 그런 사람이 아니오! ...290 화석정에 불을 질러라 ...295 다른 장수로 바꾸어 주십시오 ...301 운현궁 대감이 왔나? ...310 하늘이 무서운지를 이제 아셨습니까? ...315 막내가 앉을 자리가 없네? ...322 손돌이 바람이 부는 섬 ...326 스스로 우는 나무 ...335 경징아 경징아! 이 천하에 못된 놈아 ...345 태종의 제삿날엔 비가 온다 ...352 3천 날을 채워야 하는데 ...361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370 하얀 학 한마리가 날개를 펴고 ...378
백점 초등 국어 6-2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공부법 적용 개념북은 독해>어휘>문법 구성으로,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시험대비북은 적중률 높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등의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친절한 해설북은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개념 정리 등을 할 수 있다.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로 글을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연극. 함께 연극을 즐겨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개념, 문법, 서술형 동영상 강의 독해, 어휘, 문법 영역별 구성 핵심 개념을 적용한 백점 공부법 학교 시험 대비 단원평가ㆍ서술형평가 1. 백점 공부법 적용 개념북: 독해>어휘>문법 구성으로,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원마다 개념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념 정리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며, 매일 진도에 맞춰 교과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법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각 학년에 맞는 문법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서술형 평가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 시험대비북: 적중률 높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등의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개념 정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념, 문법, 서술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 따라 동영상 업데이트 시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문법특강 딱 25일 2
디딤돌 / 심한숙, 조은영 (지은이) / 2025.11.01
10,000원 ⟶ 9,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심한숙, 조은영 (지은이)
교과서 핵심 문법을 하루 한 단원씩, 25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학습서다. 그날 배운 문법을 바로 복습하는 ‘Daily Check’로 이해도를 높이고, 혼동하기 쉬운 문장을 비교하며 오류를 잡는 ‘OK 퀴즈’로 실수를 최소화한다. 또한 관련 항목끼리 묶은 ‘Final Test’를 통해 전체 문법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교과서 기반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수능과 내신 모두를 대비할 수 있는 문법 완성서다.1강 문장의 구성 1일째 문장의 구성 요소 주부와 술부 | 문장 성분 2일째 구와 절 명사구〔절〕| 형용사구〔절〕| 부사구〔절〕 2강 문장의 형식 3일째 감각동사 / 수여동사 감각동사+형용사 | 4형식 문장 4일째 5형식 동사 5형식 동사의 목적격보어 3강 부정사 5일째 부정사 1 명사적 용법 | 형용사적 용법 6일째 부정사 2 부사적 용법 | enough to | too ~ to 7일째 부정사 3 가주어, 진주어 | 의미상 주어 4강 동명사 8일째 동명사 1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 | 관용 표현 9일째 동명사 2 동명사와 to부정사 | 동명사와 현재분사 5강 수동태 10일째 수동태 1 수동태 만들기 | 수동태 부정문, 의문문 11일째 수동태 2 주의해야 할 수동태의 용법 6강 관계대명사 12일째 관계대명사 1 who, which 13일째 관계대명사 2 that | 관계대명사의 생략과 용법 7강 조동사 14일째 조동사 1 can〔could〕| may 15일째 조동사 2 must, had to | will 16일째 조동사 3 had better | used to | should | ought to 8강 접속사와 전치사 17일째 접속사 1 when | before, after | until〔till〕| as 18일째 접속사 2 because, as, since | if, unless | though, although | so 19일째 전치사 시간 | 장소나 위치 | 전치사구 9강 현재완료 20일째 현재완료 1 긍정문 | 부정문 | 의문문 21일째 현재완료 2 완료 | 경험 | 계속 | 결과 10강 비교구문 22일째 비교구문 1 기본 용법 23일째 비교구문 2 주의해야 할 표현 11강 분사와 부정대명사 24일째 분사 현재분사 | 과거분사 | 분사의 용법 25일째 부정대명사“딱 25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영문법” ● 그날 배운 문법은 그날 바로 확인하는 Daily Check ● 혼동하기 쉬운 문장을 비교, 오류 잡는 OK 퀴즈 ● 관련 항목끼리 묶어 종합 점검하는 Final Test
재미있는 책 읽기 저학년 동화 베스트 세트 (전20권)
봄봄출판사 / 심상우 (지은이), 김수경 (그림) / 2020.09.11
186,000원 ⟶ 167,40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심상우 (지은이), 김수경 (그림)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국내 창작동화 시리즈이다. 그림책 다음, 아직 긴 글을 소화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우리 동화작가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주는 베스트 동화이다.1 슬픈 미루나무 2 순둥이 3 눈꽃나무 4 모하메드의 운동화 5 아기염소 별이 6 강치야, 독도 강치야 7 제비야 날아라 8 외아들 구출 소동 9 코끼리가 탈출했다 10 나를 칭찬합니다 11 책 읽기 달인 12 달려라, 아침해! 13 나리야, 미안해 14 푸른 아이 15 순구 16 똥개가 된 우리 아빠 17 올드 보이 선생님 18 고양이 조문객 19 이름 전쟁 20 된장국과 크루아상재미있는 책 읽기 저학년 동화 베스트 세트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국내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그림책 다음, 아직 긴 글을 소화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우리 동화작가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주는 베스트 동화입니다.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책 소개와 저자 소개 1 《슬픈 미루나무》 심상우 글, 김수경 그림 까치 부부가 미루나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 곁에는 작은 미루나무가 있는데, 일제 강점기 애국지사들이 처형되기 전에 붙잡고 울음을 토해 냈다는 ‘통곡의 미루나무’였습니다. 슬픔 때문에 마음을 닫아 버린 작은 미루나무는 새끼 까치의 탄생으로 비로소 마음을 열고, 오래오래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글] 심상우: 충남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96년에는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지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옛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을 거닐거나 그 주변에 피어난 풀, 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경복궁 마루 밑》, 《사랑하는 우리 삼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종소리가 에밀레 에밀레》, 《슬픈 미루나무》, 《코끼리가 탈출했다》, 《심상우 동화선집》들이 있어요. [그림] 김수경: 한지 그림 동화 작가. 작품으로는 《하늘에서 내린 꽃비》, 《퀴리 부인》, 《마마, 공부할 시간이옵니다》, 《들꽃아, 네 이름이 뭐니?》, 《고개 너머 할미꽃》이 있다. 2 《순둥이》 김일광 글, 김재홍 그림 짖지도 않는 순한 개 순둥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랐고, 개를 더 키울 수 없는 형편에 아저씨는 강아지들을 다른 집으로 보냅니다. 막내마저 보내던 날, 순둥이는 하늘을 바라볼 뿐입니다. 강아지들의 눈빛, 얼굴 표정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와 따뜻한 글이 감동을 줍니다. [글] 김일광: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 《조선의 마지막 군마》, 《석곡 이규준》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독도 가는 길》 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 《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림]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구름》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3 《눈꽃나무》 원유순 글, 황종욱 그림 ‘작은이’는 외딴집 누에방에 사는 집누에입니다. 하루하루 배불리 먹고 어서 자라, 고치를 지어 사람들에게 실을 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작은이에게는 날개를 단 나방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삶을 버리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 누에방을 떠납니다 [글] 원유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어린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마음 깊이 담아 두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학교 생활을 경험으로 많은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까막눈 삼디기》《날아라 풀씨야》《얀손 씨의 행복》《색깔을 먹는 나무》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황종욱: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공예고와 동아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출판사 미술부에 근무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얼룩갈매기》가 있고, 《신기한 마술보자기》《비 오는 날 춤추는 달팽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4 《모하메드의 운동화》 원유순 글, 김병하 그림 우리나라에 사는 석이가 버린 운동화는 중동으로 보내져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하메드의 운동화가 됩니다. 하지만 모하메드는 고철을 줍다가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한쪽 다리, 운동화 한 짝, 꿈까지 모두 잃어버립니다. 꿈꿀 자유마저 빼앗는 전쟁이 얼마나 잔혹한지를 일러 주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글] 원유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어린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마음 깊이 담아 두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학교 생활을 경험으로 많은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까막눈 삼디기》《날아라 풀씨야》《얀손 씨의 행복》《색깔을 먹는 나무》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김병하: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보리타작 하는 날》, 《도토리 신랑》, 《입춘대길 코춘대길》, 《보리밭은 재미있다》, 《엄마 생각》, 《무적의 용사 쿨맨》 등 어린이책과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의 역사책 그림 작업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재현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5 《아기염소 별이》 김일광 글, 이상현 그림 별이 아저씨의 아버지는 전쟁 때 북으로 가고, 엄마는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져 아기가 되어 버립니다. 바다로 나가고 싶어 하는 엄마를 다른 사람의 배에 태우고 바다로 나갔다가 아저씨는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삽니다. 세상에 대한 원망도 외로움도,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버무려져서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글] 김일광: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 《조선의 마지막 군마》, 《석곡 이규준》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독도 가는 길》 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 《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림] 이상현: 1966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다. 개인전을 비롯하여 20여 차례 작품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신미술대전 파스텔 공모전, 뉴 프론티어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미술전에서 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청년구상 작가회, 자연동인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조각보 이불》, 《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래》 등이 있다. 6 《강치야, 독도 강치야》 김일광 글, 강신광 그림 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 살던 바다사자입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멸종 상태에 놓였다가 1970년대 사라져 버린 안타까운 생명, 강치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강치인 아라가 독도 앞 가재바위에서 무리와 함께 살아가던 어느 날 죽은 강치들이 줄줄이 떠내려 오더니, 총과 창을 든 사냥꾼들이 들이닥칩니다. [글] 김일광: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 《조선의 마지막 군마》, 《석곡 이규준》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독도 가는 길》 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 《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림] 강신광: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강치야, 독도 강치야》, 《착한 발자국》, 《휘휘》 등이 있습니다. 7 《제비야 날아라》 송재찬 글, 강동훈 그림 새 건물이 완성되면 곧 헐리게 될 학교 건물에 제비 부부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습니다. 전교생의 사랑과 관심 속에 새끼 제비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러나 제비 둥지는 헌 건물과 함께 헐리게 될 위기에 놓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은 마음을 모으고, 끝내 현장 소장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글] 송재찬: 1950년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대교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해님 달님≫, ≪설문대할망≫ 등이 있습니다. [그림] 강동훈: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2000년 출판미술대전에서 그림 동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작품으로는 ≪쌈닭≫, ≪불가사리≫, ≪아빠와 나의 특별한 비밀≫, ≪천년 도읍 경주≫, ≪누가 쓰던 물건일까≫, ≪백제의 꿈≫, ≪절렁구 짝짝 절렁구 짝짝≫, ≪벌지대전투≫ 등이 있습니다. 8 《외아들 구출 소동》 송언 글, 김병하 그림 외아들 창수는 집에서는 왕자님이고, 학교에서는 싸움대장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응원 아래 씩씩함이 지나쳐 기고만장해서는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데 앞장섰지요. 그런 창수가 형들에게 얻어맞았다며 엉엉 우네요. 잔뜩 흥분한 아빠는 창수 집단 폭행 사건을 응징하기 위해 학교로 쳐들어오는데…… [글] 송언: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다가 지금은 학교를 떠나와 동화 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낸 동화책으로 《슬픈 종소리》, 《멋지다 썩은 떡》, 《마법사 똥맨》, 《김 구천구백이》, 《김 배불뚝이의 모험》, 《바보창수 대장용수》,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등이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아차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단군 할아버지》,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 《바리데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병하: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보리타작 하는 날》, 《도토리 신랑》, 《입춘대길 코춘대길》, 《보리밭은 재미있다》, 《엄마 생각》, 《무적의 용사 쿨맨》 등 어린이책과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의 역사책 그림 작업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재현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9 《코끼리가 탈출했다》 심상우 글, 조태겸 그림 드넓은 라오스의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살던 여섯 코끼리 친구들은 갑작스레 나타난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공연단에 팔려 갑니다. 그리고 낯선 한국 땅으로 와서 재주를 부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여섯 친구들은 본능적으로 코끼리다운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코끼리다운 삶이란 무엇일까요? [글] 심상우: 충남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1996년에는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지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옛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을 거닐거나 그 주변에 피어난 풀, 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경복궁 마루 밑》, 《사랑하는 우리 삼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종소리가 에밀레 에밀레》, 《슬픈 미루나무》, 《코끼리가 탈출했다》, 《심상우 동화선집》들이 있어요. [그림] 김수경: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모아왕의 왕궁 짓기》, 《가족의 가족》 등이 있습니다. 10 《나를 칭찬합니다》 박향희 글, 김중석 그림 사람들은 늘 결과만 봅니다. 그동안 들인 정성과 노력을 알아보지 못하지요.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 조금 느리더라도 한발한발 세상을 향해, 역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글] 박향희: 충남 천안에서 작은 여자 아이로 태어나 국어교사가 되었다. 이후 엄마로 변신했다가 이 작품으로 2011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로 변신했다. 2012년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재미있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 무엇으로 변신할까 궁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이 있다. [그림] 김중석: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개인전과 그룹전을 여러 차례 열었고,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학생들도 가르쳤다. 2004년 《아빠가 보고 싶어》로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11 《책 읽기 달인》 김진완 글, 허구 그림 어른들은 매일 책 좀 읽으라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책은 게임처럼 신나지도 않고, 만화처럼 즐겁지도 않고, 집중해 보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 ‘책 읽기’라고 말하는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친구를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니,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정말로 책 읽기가 즐거워질 거예요 [글] 김진완: 진주에서 태어나 계간 에 시를 발표한 뒤, 유쾌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동화를 구상하고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며, 어린이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지 책으로는 시집 《기찬 딸》, 《모른다》가 있고, 창작동화 《아버지의 국밥》, 《마법우산과 소년》,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그림책 《기찬 딸》, 《고릴라 코딱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 허구: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기억 속의 들꽃》, 《거꾸로 세계》, 《처음 받은 상장》,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금두껍의 첫 수업》, 《여우가 될래요》 외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2 《달려라, 아침해!》 박상재 글, 이상권 그림 미국 버지니아주에는 금방이라도 달려갈 듯한 말 동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일(朝日) 순우리말로 아침해라는 뜻이었습니다. 아침해는 전쟁에 투입돼 영웅이 되지만,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침해처럼 꿈을 잃지 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글] 박상재: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1년 월간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7차 교육 과정 국어과 교과서 심의 위원과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연구 및 자문 위원, 한국교원대학교 겸임 교수를 지냈습니다. 한국 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박경종 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천방지축 오찰방》, 《아바타 나영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으로 있습니다. [그림] 이상권: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회화 개인전 5회와 수차례 단체전을 했고, 2014년 첫 번째 일러스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시리즈, 《삼국지 이야기》 시리즈,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아우를 위하여》, 《눈 속 아이》,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3 《나리야, 미안해》 유지은 글, 오정림 그림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어떨 땐 귀찮아 하다가도 함께 놀면서 기쁜 일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해나처럼 마음 아플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소희네 엄마는 해나가 용서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 강아지를 한 마리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것이 작가의 마음입니다. [글] 유지은: 어릴 적 몇 해 동안 산골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즐거운 상상을 하며 다녔는데, 그게 취미가 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삽살개가 뛰어노는 마당 넓은 시골집에서 끝내주게 재미있는 동화를 쓰며 아이들이 놀러 오는 작은 책방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말 잘 듣는 약》, 《아빠의 일기장》 등이 있고, 동시집 《재밌게 벌서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포항에서 캠핑을 좋아하는 가족들과 동화 속 주인공처럼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 오정림: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색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숲 속의 비밀》,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 등이 있습니다. 14 《푸른 아이》 김해등 글, 이광익 그림 전설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소중한 것입니다. 비금도 저수지 용소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악행으로 어미 용이 떠나고, 남은 아기 용마저 떠나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었지요. 용은 입에서 입으로, 정신에서 정신으로 이어져 내려와 영원히 살아 있지요. 성규가 만난 신비로운 푸른 아이는 비금도에 비를 내려 주었을까요? [글] 김해등: 소금이 많이 나는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인 탓에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가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MBC 창작동화 대상,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은 뒤에 제2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별명폭탄 슛!》, 《대대로 홍어 하나씨야》, 《발찌결사대》, 《반 토막 서현우》, 《마음대로 고슴도치》,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연습학교》와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광익: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숲에 가는 걸 좋아해서 배낭에 수첩과 연필을 챙겨 그곳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려보곤 합니다. 그린 책 으로는 《쨍아》,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버리데기》, 《꼬리 잘린 생쥐》,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등이 있습니다. 15 《순구》 이지현 글, 황종욱 그림 장사를 하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귀분 할머니, 엄마 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 순구,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와 귀분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았던 순덕이, 동생 찾으러 집을 나간 엄마를 원망하며 자란 큰아들 윤호. 각각의 사연을 안고 있는 네 사람의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함께 보며 한층 따뜻해지는 순간을 느끼게 됩니다. [글] 이지현: 1962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하고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파란 눈의 내 동생》,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 황종욱: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공예고와 동아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출판사 미술부에 근무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얼룩갈매기》가 있고, 《신기한 마술보자기》《비 오는 날 춤추는 달팽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6 《똥개가 된 우리 아빠》 유지은 글, 이웅기 그림 하랑이 아빠는 개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하랑이가 맡긴 탓에 어쩔 수 없이 코코를 돌보게 됩니다. 코코는 이리저리 맴돌다가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고, 아빠도 코코를 찾다가 그 구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구멍에 빠진 아빠는 자신이 개가 된 것을 알게 되는데! 아빠강아지는 나무 구멍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글] 유지은: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신나고 멋진 일이 생길 거라고 주문을 외웁니다. 평범한 삶을 사랑하지만 언젠가 큰일을 해낼 거라고 믿고 삽니다. 오래오래 재미있는 동화를 쓰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은 포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가족들과 동화 속 주인공처럼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나리야, 미안해》, 《아빠의 일기장》, 《수상한 안경》, 《말 잘 듣는 약》 등이 있고 동시집 《재밌게 벌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 이웅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이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난 돼지가 아니야》, 《달구와 손톱》, 《나보다 작은 형》, 《범이 물고 간 노루꽁지》, 《토끼의 간》, 《천 원의 행복》 외 다수가 있습니다. www.leewoong1.com 17 《올드 보이 선생님》 이라야 글, 김병하 그림 선생님은 학교 가는 것이 싫습니다. 매일 똑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은 지루해요. 지용이는 첫인사로 선생님에게 완전 올드 선생님이라고 했어요. 수업 시간에 나가서 나무에 오르질 않나, 현장학습 날에는 미아가 되어 버리질 않나…. 그런 지용이가 다음 자율활동 시간에는 올드 선생님 대신 보이 선생님이 될 거랍니다. [글] 이라야: 그림 잘 그리고, 악기 연주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싶지만, 하나도 잘 못합니다. 가르쳐줘도 쉽게 따라하지 못해 선생님께 꾸중만 들어요. 제가 배우기 어려운 것을 신나게 하는 아이들을 부러워하며 글을 씁니다. [그림] 김병하: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보리타작 하는 날》, 《도토리 신랑》, 《입춘대길 코춘대길》, 《보리밭은 재미있다》, 《엄마 생각》, 《무적의 용사 쿨맨》 등 어린이책과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의 역사책 그림 작업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재현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18 《고양이 조문객》 선안나 글, 이형진 그림 방말련 할머니가 돌봐온 고양이들은 할머니가 베푼 은혜를 갚고자 조문을 갑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호랑이 길을 따라 조문을 가서, 사람 조문은 사람 식대로 해야 한다며 사람 식의 조문 방법까지 배워서 말이죠. 은혜를 갚는 고양이들의 환상적인 여정이 펼쳐집니다. [글] 선안나: 울산시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온양이》, 《삼식이 뒤로 나가》,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떡갈나무 목욕탕》 등 많은 어린이·청소년 책을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림]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를 좋아하다가 어린이 책 만들기를 오래도록 해 오고 있습니다. 《돼지 궁전》, 《뻐꾸기 엄마》, 《끝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재주꾼 오 형제》, 《자존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온갖 상상을 하며 《알고보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고, 《고양이 조문객》으로 좋아하는 고양이를 실컷 그릴 수 있어 고양이 길을 걷는 고양이들처럼 신이 났답니다. 19 《이름 전쟁》 박향희 글, 이수진 그림 이름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루아네 할머니는 이름을 잘 지어야 루아가 외롭지 않고 다치지 않는다고 말해요. 루아는 이름을 예쁜 언니처럼 바꾸고 싶기도 했고, 만화 주인공처럼 바꾸고 싶기도 했어요. 이름에 따라서 정말 모든 게 바뀌는 걸까요? 루아와 할머니가 ‘이루아’라는 이름을 어떻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됐을까요? [글] 박향희: 충남 천안에서 작은 여자 아이로 태어나 국어교사가 되었다. 이후 엄마로 변신했다가 이 작품으로 2011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로 변신했다. 2012년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재미있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 무엇으로 변신할까 궁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이 있다. [그림] 이형진: 80년대 어느 겨울날,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님, 오빠가 있는 집에서 태어났어요. 제 이름은 할머니께서 이름 짓는 곳에서 지어오셨지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맞벌이 부모님 대신 오빠와 저를 돌보아 주셨어요. 아직도 할아버지의 크고 따뜻한 손과 할머니의 옛날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손주들을 최고의 보물로 여기시는 엄마를 보며 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엄마가 일곱째를 낳았어요》,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 등을 그렸습니다. 20 《된장국과 크루아상》 박향희 글, 조히 그림 엄마 아빠가 모두 논에서 일하는 진아네 아침 밥상은 항상 된장국입니다. 어느 날, 진아네 동네에 새로 생긴 빵집 ‘봉쥬르 베이커리’. 개업 기념 빵을 맛본 진아는 빵의 달콤함에 자꾸만 빵이 먹고 싶어져 엄마 아빠에게 하루 이틀 용돈을 받아 빵을 사 먹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간 진아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됩니다. [글] 박향희: 충남 천안에서 작은 여자 아이로 태어나 국어교사가 되었다. 이후 엄마로 변신했다가 이 작품으로 2011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로 변신했다. 2012년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재미있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 무엇으로 변신할까 궁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이 있다. [그림] 조히(최은영): 네 살 때부터 달력 뒷면마다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한때 화가와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지만, 손으로 그림 그리는 기쁨을 느낀 후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족은 나의 힘》, 《신통방통 거북선》, 《밤하늘의 숨은 도형을 찾아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먹구름 청소부》가 있습니다.
엄마는 해적이에요!
씨드북 / 카린 쉬히그 (지은이), 레미 사이아르 (그림), 박언주 (옮긴이)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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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카린 쉬히그 (지은이), 레미 사이아르 (그림), 박언주 (옮긴이)
신나는 새싹 126권. 활기찬 엄마의 모습보다는 창백한 안색과 지친 표정의 엄마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 먹은 음식도 없는데 자꾸만 헛구역질을 하고, 머리카락이 자꾸만 빠지는 엄마. 엄마는 유방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게 고통과 시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이는 그래서 생각하고 믿게 된다. 엄마는 ‘해적’이라고. 커다란 해적선인 ‘무시무시한 게’호를 타고 동료 해적들과 함께 바닷속 괴물을 무찌르는 용감한 해적 엄마를 생각한다. 아이에게 엄마의 암 투병 이야기는, 어딘가에 꼭 있을 보물섬을 찾아 바다를 항해하는 해적 이야기가 된다. 항암치료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두른 스카프와 엄마의 한쪽 가슴에 생긴 수술 자국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글 작가 카린은 4살배기 아들에게 2016년 진단받은 자신의 유방암에 대해 들려주기 위해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이 그림책을 썼다.엄마의 유방암 투병 과정을 아이의 유쾌발랄한 시선으로 풀어낸 똑똑하고 깜찍한 그림책! 우리 엄마는 해적이에요. 엄마가 타는 배의 선원들은 모두 흰 가운을 입고 있어요.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선원, 수술용 칼을 쥐고 있는 선원, 청진기를 목에 걸고 있는 선원, 허리에 주사기를 차고 있는 선원… 게다가 대포알은 알록달록 알약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선원들은 하나같이 거친 뱃사람의 모습이 아닌 어딘가 섬세하고 탐구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매주 목요일 아침, 최고의 해적 팀과 함께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동료 해적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치고 보물섬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진짜 해적이란 증거는 바로 머리에 쓴 스카프와 가슴 한쪽에 난 흉터예요! 활기찬 엄마의 모습보다는 창백한 안색과 지친 표정의 엄마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는 아이가 있어요. 먹은 음식도 없는데 자꾸만 헛구역질을 하고, 머리카락이 자꾸만 빠지는 엄마. 엄마는 유방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게 고통과 시련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아이는 그래서 생각하고 믿게 돼요. 엄마는 ‘해적’이라고요. 커다란 해적선인 ‘무시무시한 게’호를 타고 동료 해적들과 함께 바닷속 괴물을 무찌르는 용감한 해적 엄마를 생각해요. 아이에게 엄마의 암 투병 이야기는, 어딘가에 꼭 있을 보물섬을 찾아 바다를 항해하는 해적 이야기가 돼요. 항암치료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두른 스카프와 엄마의 한쪽 가슴에 생긴 수술 자국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실제 유방암 투병을 하고 있는 작가가 4세 아들을 위해 들려주는 암 극복 이야기 『엄마는 해적이에요!』 글 작가 카린은 4살배기 아들에게 2016년 진단받은 자신의 유방암에 대해 들려주기 위해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이 그림책을 썼어요. 동화적 판타지가 암을 가진 환자에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엄마는 해적이에요!』는 그 가능성을 확실히 말해줍니다. 난공불락과 같은 암이란 질병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도, 가족 사랑과 모성애 앞에서는 그 무게가 가벼워질 수 있다는 것을 『엄마는 해적이에요!』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9년 11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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