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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나예요
낮은산 / 김해원 지음, 정소영 그림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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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명작,문학
김해원 지음, 정소영 그림
편견과 차별 없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책 '손잡고 걸어요' 시리즈 2권. 미얀마 인 아빠의 기타를 치며 가수를 꿈꾸는 아이, 방글라데시 식품 가게를 하는 가족, 여러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모이는 사랑방 이야기 세 편을 담고 있다. 다문화란 ‘여러 문화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사회적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 부류의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잘못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편견과 차별에 맞서 꿋꿋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1. 내 노래를 들어 봐 2. 우리 동네 3. 나는 그냥 나예요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인 아이도 있고, 피부 색깔이나 생김새가 다른 아이도 있어요.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우리 함께 손잡고 다정하게 어울리는 친구들을 만나러 갈까요? 편견과 차별 없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책 시리즈 ‘손잡고 걸어요’ 2권. 이주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미얀마 인 아빠의 기타를 치며 가수를 꿈꾸는 아이, 방글라데시 식품 가게를 하는 가족, 여러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모이는 사랑방 이야기 세 편을 담고 있어요. 다문화란 ‘여러 문화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사회적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 부류의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잘못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지요. 이러한 현실에서 편견과 차별에 맞서 꿋꿋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겐 미얀마에서 온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한테 미얀마 얘기를 듣는 게 정말 좋았어요. “비가 그치면 풀잎에 빗방울이 맺히는데, 마치 젤리 같아.” 나는 언제가 반드시 내 친구 고향을 찾아가 젤리 같은 빗방울을 먹어 볼 생각이에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어, 쟤, 다문화였어?”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에 마음이 상한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의 이야기를 같이 듣고 싶어요 우리 사회에는 일을 하러 온 이주 노동자도 많고,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이거나 엄마와 아빠 둘 다 외국인인 가정도 많아요.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툭 내뱉는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지요.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구분 지으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폭력적인 존재가 되는 것인지 몰라요. 「내 노래를 들어 봐」에서는 노래를 통해 미얀마 인 아빠와 이주 노동자들의 삶을 이해해 가는 아이의 모습이 밝고 희망적으로 그려져요. 「우리 동네」에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람들이 한 동네에서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지요. 「나는 그냥 나예요」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해요.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같이 들으며 누군가를 쳐다보는 시선에 담긴 폭력과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이야기가 세상을 품어 주면, 우리는 모두 덜 외로울지도 몰라요 ‘손잡고 걸어요’는 세상을 품고 있는 이야기책 시리즈예요. 우리 주변에 있지만, 잘 보려고 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든 책이에요. 어떤 장소에든 생명이 깃들면, 특히나 사람이 깃들면 거기서 이야기가 생겨나요. 그러면 이야기는 스스로 숨을 쉬어요. 그렇게 생겨나고 숨을 쉬게 된 이야기는 세상 모든 것을 자기 품에 안기 시작해요. 기쁘거나 슬픈 일, 즐겁거나 안타까운 일도, 그런 일들을 직접 겪는 사람들도 모두 안아 들이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이야기의 품에서 세상을 느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을 보고, 느끼고, 배우다 보면 그 속에 홀로 외롭게 남겨진 어떤 사람이 보일 거예요. 그 사람이 우리를 보고 더는 외롭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덜 외롭게 될지도 몰라요. 어쩌면 우리도 이야기 속에 홀로 남겨진 그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는 다 달라서 소중해요 우리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이라면 어떨까요? 피부색이 달라서 사람들이 한 번씩 쳐다본다면요? 생김새가 친구들과 눈에 띄게 다르다면 어떨까요? 단순히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라는 뻔한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줄 아는 것,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자기 행동을 조심할 줄 아는 것이 바른 인성의 기본일 거예요. 이야기 속 누군가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은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해 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세상에는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아니, 어쩌면 거의 모든 사람이 나와는 달라요. 그런데도 우리는 자주 그 사실을 잊고 지내요. 나도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우리 친구고 이웃이에요.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면서, 다르다는 것이 이상하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좋겠어요. 우리는 다 달라요. 그래서 누구와도 손잡고 가까워질 수 있어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김황 (지은이), 안효림 (그림)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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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김황 (지은이), 안효림 (그림)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 생물·지구 과학
다산어린이 / 옥효진 (지은이), 유재영 (그림)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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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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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옥효진 (지은이), 유재영 (그림)
‘과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이론과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묵직한 책을 펼쳐 공부하거나, 엄격히 통제되는 실험실에서 배워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탐구하며 발달했다. 먼 옛날부터 과학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우리를 포함한 생명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이해하려 애썼다. 그 결과 자연에서 유익한 것을 얻어 문명을 발전시키고, 생명체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어린이도 이런 과학자의 자질을 갖고 있다. 끝없는 질문으로 세상을 알아보는 게 어린이의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 ‘과학 개념’이라는 좋은 도구가 주어진다면, 호기심이 발아해 탐구의 뿌리를 내리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 창의력을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생물과 지구 과학 개념을 포착해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초등학생인 우주와 사랑이가 탈바꿈, 적응, 광합성, 미생물, 온실가스, 자전과 공전 등 다양한 과학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점잖은 고양이 먼지와 외향형 햄스터 햄찌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생물·지구 과학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친구같은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멀게만 느꼈던 과학 과목과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1장 다양한 동물 12 동물 | 포유류 | 조류 | 어류 | 곤충 | 탈바꿈 | 파충류 | 양서류 | 연체동물 | 적응 | 겨울잠 2장 식물의 한살이 36 식물 | 한해살이·여러해살이 식물 | 세포 | 씨 | 싹 | 뿌리 | 줄기 | 잎 | 광합성 | 꽃 | 열매 3장 재미있는 우리 몸 60 인류 | 뼈·근육 | 소화 기관 | 순환 기관 | 호흡 기관 | 배설 기관 | 감각 기관 | 신경계 | 정형외과·신경과 | 내과 | 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치과 4장 다양한 생물과 환경 84 생물·비생물 요소 | 생산자·소비자·분해자 | 버섯 | 미생물 | 세균·바이러스 | 공생 | 기생 | 먹이 사슬·먹이 그물 | 생태계 평형 | 토종·외래종 | 생물 다양성 | 멸종 | 생체 모방 기술 5장 지구의 모습 112 지구 | 지표 | 암석 | 풍화 작용 | 침식 작용 | 지층 | 화석 | 화산 | 마그마·용암 | 지진 | 동굴 | 자연재해 6장 신기한 기상 현상 138 대기 | 계절 | 지구 온난화 | 온실가스 | 구름 | 기압 | 태양의 고도 | 습도 | 폭염·한파 | 태풍 7장 놀라운 우주 160 천체 | 자전 | 공전 | 태양 | 태양계 | 달 | 달의 위상 | 양력·음력 | 광년 | 별자리 | 북극성 | 월식·일식 8장 더 알고 싶어요! 과학 개념 186 <생물> 활엽수·침엽수 | 야생 동물·반려동물 | 서식지 | 불치병·난치병 | 철새 | 디엔에이(DNA)·유전자 | 초식·육식·잡식 | 진화·퇴화 | 적혈구·백혈구 | 번식 <지구 과학> 백야·극야 | 혜성 | 우주선 | 우주 정거장 | 오존층 | 은하수 | 제트 기류 | 지질 시대 | 천체 망원경 | 미세 먼지★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유 퀴즈 온 더 블록> 화제의 초등 교사 ★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 2022년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초등 베스트셀러 저자 옥효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밌는 생물·지구 과학 이야기로 과학과 절친이 되어 보자!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다고? NO! 세상을 다채롭기 탐험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물·지구 과학! 과학 개념으로 평생 탐구력과 창의력의 기반을 튼튼하게! ‘과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이론과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묵직한 책을 펼쳐 공부하거나, 엄격히 통제되는 실험실에서 배워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탐구하며 발달했다. 먼 옛날부터 과학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우리를 포함한 생명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이해하려 애썼다. 그 결과 자연에서 유익한 것을 얻어 문명을 발전시키고, 생명체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어린이도 이런 과학자의 자질을 갖고 있다. 끝없는 질문으로 세상을 알아보는 게 어린이의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 ‘과학 개념’이라는 좋은 도구가 주어진다면, 호기심이 발아해 탐구의 뿌리를 내리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 창의력을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생물과 지구 과학 개념을 포착해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초등학생인 우주와 사랑이가 탈바꿈, 적응, 광합성, 미생물, 온실가스, 자전과 공전 등 다양한 과학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점잖은 고양이 먼지와 외향형 햄스터 햄찌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생물·지구 과학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친구같은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멀게만 느꼈던 과학 과목과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뽑은 어린이를 위한 필수 생물·지구 과학 개념 100가지! 동물과 식물을 나누는 기준은? 파충류와 양서류의 차이점은? 다래끼가 났을 때 찾아야 할 병원은? 생물 다양성의 뜻은? 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하지만 막상 답하려니 쉽지 않다. 일상에서 매일 보는 생물과 매년 겪는 자연 현상을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파고들어 탐구해야 제대로 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일상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기르고 과학 원리를 이해해 설명할 수 있으려면 최소 논리 단위인 과학 용어를 아는 것이 좋다.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첫 번째 권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생물·지구 과학 개념들을 모아 1장부터 8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에서부터 우리 몸과 생태계 환경까지 확장해 나아간다. 지구 과학 영역 또한 가까운 지구와 매일 겪는 기상 현상을 먼저 설명한 다음, 태양계와 우주를 차근차근 짚는다. 이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옥효진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았으면 하는 필수 생물·지구 과학 개념 100가지를 직접 엄선했다는 것이다.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개념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생물 다양성’, ‘제트 기류’, ‘생체 모방 기술’ 같이 오늘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시사 이슈까지 발 빠르게 담았다.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 개념 사전 : 생물·지구 과학》을 통해 과학 교과 지식을 충실히 다지고, 나아가 시사 상식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친근한 일상 에피소드로 개념과 금방 친해지고, 친절한 설명으로 과학 필수 지식을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이 책은 사전이라는 제목과 형식을 띠고 있지만, 다채로운 생물·지구 과학 개념들을 최대한 딱딱하지 않은 형식으로 담으려 애썼다. 먼저 옥쌤와 아이들이 등장하는 일상 에피소드로 친근하게 생물·지구 과학 개념을 접한다. 그 후 곧바로 사전 뜻풀이를 통해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이어지는 설명은 단순한 줄글이 아닌 만화 칸 형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개념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설명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귀여운 그림은 독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히도록 이끈다. 마지막으로 옥쌤이 들려주는 개념에 관련된 과학 상식까지 읽으면, 생물과 지구 과학 지식이 보다 풍부해질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교육 / 아사히나 요코 (지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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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아사히나 요코 (지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어느 날 갑자기 외모가 달라진 시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루미나와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외모가 어떻게 바뀌든 자기 자신은 항상 똑같다는 고유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6학년 루미나는 새 학기 첫날부터 할아버지와 크게 말다툼을 한다. 찢어진 청바지에 후드 티셔츠가 여자답지 못한 차림이라면서, 동생 다케루의 입학식에 예의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단발머리에 치마만 입던 반 친구 시온이 삭발한 채 등교했다. 루미나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니었나 보다. 시온을 스님이라고 놀리거나 흘끔거리면서 자기네끼리 속닥속닥 뒷말을 하는데….1. 루미나 2. 시온 3. 단 둘이 우산 속에서 4. 더 자유롭게, 더 다양하게 5. 미용실 원장님, 게이코 6. 상처받은 마음 7. 결심 8. 한 발짝 내디딜 때 9. 울타리 걷어내기 10. 작은 변화‘성 역할 고정관념’이란 무슨 뜻일까요? 타고난 성별에 따라 행동이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풍조를 말합니다. 주변의 어른이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여자애가 좀 얌전히 굴어야지.”, “남자애가 툭 하면 울어서 어떡하니?”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나요? 이런 말들도 ‘성 역할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이렇게 하자고 암묵적으로 약속한 거죠.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여성의 몫이고, 남성은 밖에서 일해서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또 회사에서 중요한 직책은 남성에게 맡기고, 차를 대접하거나 사무는 여성에게 맡기는 것. 요리 잘하고 자상한 사람은 여자다운 것이고, 힘들어도 나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외모가 달라진 시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루미나와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외모가 어떻게 바뀌든 자기 자신은 항상 똑같다는 고유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남자답고, 여자다운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한 대로 자유로운 복장으로 다니면 안 되는 거냐고? 6학년 루미나는 새 학기 첫날부터 할아버지와 크게 말다툼을 합니다. 찢어진 청바지에 후드 티셔츠가 여자답지 못한 차림이라면서, 동생 다케루의 입학식에 예의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나요? 그런데 학교에 도착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단발머리에 치마만 입던 반 친구 시온이 삭발한 채 등교했거든요. 루미나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시온을 스님이라고 놀리거나 흘끔거리면서 자기네끼리 속닥속닥 뒷말을 합니다. 루미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학교 규칙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닌데, 머리카락 길이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더 중요한 거 아닐까? 서로의 자유를 존중할 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영역은 더욱 넓어집니다 태어난 동네에서 거의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태어난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가서 꿈을 찾는 사람도 있어요. 또 행복하게 지내던 고향에 전쟁이 일어나서 위험을 피해 다른 나라로 쫓기듯 피난을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장소도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달라지는데, 하물며 생김새며 옷 입는 스타일, 말과 행동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으로 다른 것이 당연하겠지요?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것은 더는 드문 일이 아니에요. 거의 집 안에 갇혀 살다시피 했던 장애인들도 거리로 나오고 있으며, 성적 지향이 다른 사람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이렇게 사회가 다양해질수록 동료 시민의 자유를 존중하는 방식은 더욱 섬세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간답게 살아갈 자유가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머리 모양을 할 자유도 빼놓을 수 없지요. 그러한 자유들을 존중할 때 우리는 서로 다름을 좀 더 세련되게 인정하고,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영역도 훨씬 넓어질 거예요.
지구의 두 거인
바둑이하우스 / 레지스 르종 (지은이), 마르탱 자리 (그림), 박정연 (옮긴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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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레지스 르종 (지은이), 마르탱 자리 (그림), 박정연 (옮긴이)
휘뚜루는 콩닥콩닥
책읽는곰 / 윤정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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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명작,문학
윤정 (지은이), 유영근 (그림)
마음 가는 대로, 닥치는 대로, 휘뚜루마뚜루 휘뚜루마뚜루. 달수초등학교의 귀여운 사고뭉치, 1학년 1반 휘뚜루가 돌아왔다. 오늘은 펄떡펄떡 물고기 도시락도 가져오지 않았고, 물기도 탈탈 잘 털었고, 짚신 실내화도 야무지게 챙겨 왔다. 그리고 또 하나, 예쁜 자갈을 보따리에 넣어 왔다. 선생님이 자갈을 보더니 공기놀이하면 좋겠다고 했다. 휘뚜루와 친구들이 조르는 바람에 선생님은 공기놀이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 쉬는 시간, 휘뚜루는 미나랑 태오랑 하는 공기놀이에 흠뻑 빠졌다. 그런데 어쩌지? 태오랑 미나가 자꾸 다툰다. 공기놀이 생각에 신나서 콩닥콩닥, 태오와 미나가 걱정되어 콩닥콩닥, 휘뚜루는 하루 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서로 다투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는 없을까?자갈이 데굴데굴 신나는 공기놀이 콩닥콩닥 휘뚜루 더는 못 참아! 닥치는 대로사랑스러운 수달 친구 휘뚜루가 돌아왔어요! 조금 더 깊어진 친구 사이 한 뼘 더 자란 휘뚜루와 친구들 ‘678 읽기 독립’ 시리즈 1번 《휘뚜루는 1학년》의 귀여운 주인공 휘뚜루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휘뚜루가 주워 온 예쁜 자갈로 선생님에게 재미있는 공기놀이를 배우지요. 휘뚜루는 친구들과 즐겁게 공기놀이할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그런데 공기놀이도 승부를 겨루는 놀이이다 보니, 친구들은 경쟁심을 불태우게 되지요. 자꾸만 티격태격하는 태오와 미나 때문에 휘뚜루는 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휘뚜루는 1학년》에서 선생님 이마를 여러 번 짚게 했던 뻔뻔한 사고뭉치 휘뚜루가 《휘뚜루는 콩닥콩닥》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친구들 눈치를 살피고, 화를 풀어 주려고도 하고, 억울해도 꾹 참는 등 앞 이야기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조금은 애처롭기까지 한 휘뚜루 모습이 색다른 재미로 다가온답니다. 이는 물론 재미만을 위한 설정이 아니지요. 승부에서 내가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태오, 내가 믿는 질서를 친구가 무너뜨리도록 내버려둘 수 없는 미나, 내가 바라는 대로 즐겁게 지내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휘뚜루. 윤정 작가는 공기놀이를 처음 접한 휘뚜루와 미나, 태오를 통해 1학년 어린이들의 ‘첫 사회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학교는 내가 곧 세계였던 영유아 단계를 막 지나온 어린이들이 한곳에 모이는 곳이지요. 다른 듯 닮은 여러 ‘나’들이 모여 있으니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부딪치면서 함께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학교가 맡은 역할이기도 합니다. 세 친구가 그러하듯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는 과정이 마냥 순탄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어린이들은 생각보다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강하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기가 길었고 방과 후에는 학원을 가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 저학년 어린이도 친구와 어울려 놀기보다는 혼자 스마트폰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놀이’에 더 익숙해진 요즘입니다.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어린이는 여전히 게임이나 유튜브보다 친구 사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웁니다. 휘뚜루와 미나, 태오는 전통놀이인 공기놀이를 하면서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서로 화해하는 법,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친구 사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아 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처럼 찾아온 휘뚜루가 진지한 교훈만 남기고 갈 리 없지요. 내 경험담 같아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화처럼 생동감 넘치는 장면 연출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캐릭터 묘사를 만났으니,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 없다고요.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는 휘뚜루만큼이나 미나와 태오한테도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6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 독서 단계에 맞춘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문해력 전문가인 최나야 교수(서울대 아동가족학과)는 “독자가 자라면 독서 경험도 달라져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책읽는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양육자가 읽어 주는 책 읽기에서 어린이 혼자 읽는 책 읽기로 넘어가는 6~8세 독자에게 필요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려 합니다. 원고지 30~50매의 짤막한 동화에 그림책처럼 풍부한 그림을 더해, 읽는 부담은 줄이면서 읽기책 흐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독자의 읽기 단계에 맞추어 홑문장, 본딧말과 순우리말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구어체와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로써 처음으로 읽기 독립에 도전하는 어린이에게 책 한 권을 읽어 냈다는 성취감을 안겨 줄 것입니다. 6~8세는 독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첫 홀로서기를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혼자 자기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두근거리는 발표 시간도 있고, 일기를 쓰기도 하지요. 엄마가 없는 학교에서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들이 겪게 될 다양한 ‘처음’을 응원하는 이야기, 나와 비슷한 친구들의 모습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아픈 곳, 가려운 곳은 우리 작가들이 가장 잘 알지 않을까요? 지금 여기, 우리 어린이들이 경험하고 고민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시리즈 취지에 공감하는 다양한 국내 작가들이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어떻게 읽을까, 어떻게 읽힐까를 고민하는 어린이 독자와 양육자 들을 위해 쉽고 알찬 지침이 될 만한 최나야 교수의 글을 수록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면서 어렵다고 느낄 만한 낱말과 표현을 뽑아 단어장을 만들었습니다. 책 뒤에 실린 단어장을 살펴보며 이야기 내용도 되짚어 보고 새로운 낱말들을 내 것으로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전략 문법·쓰기 중학 2 (2022년)
천재교육 / 임광례, 고미라, 조미리, 최송화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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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임광례, 고미라, 조미리, 최송화 (지은이)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하루 6쪽, 주 4일, 4주 완성으로 쉽고 빠르게 정리한다.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학교 시험 문제를 담아 효과적인 내신 대비가 가능하다. 시험 전에 내신 필수 문법 개념을 간편하게 짚을 수 있도록 개념BOOK 2권이 제공된다.BOOK 1 1주 문장의 형식 / 동사의 시제 2주 to부정사 / 동명사 / 분사 BOOK 2 1주 관계사 / 접속사 2주 비교 / 수동태 / 가정법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하루 6쪽, 주 4일, 4주 완성으로 쉽고 빠르게 정리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학교 시험 문제를 담아 효과적인 내신 대비가 가능합니다. 시험 전에 내신 필수 문법 개념을 간편하게 짚을 수 있도록 개념BOOK 2권이 제공됩니다. 1. 하루 6쪽, 주 4일, 총 4주간 내신 필수 문법 개념을 완성 2. 신유형 및 다양한 서술형 문제로 철저한 시험 대비 및 쓰기 실력 향상 3. Tip, 문제 해결 전략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강화 4. 만화나 이미지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개념 학습 가능 5. 내신 필수 개념을 담은 개념BOOK은 뜯어서 미니북으로 활용 가능
엄마 나는 어디에서 왔어?
하빠꿍 / 황이산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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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꿍
그림책
황이산 (지은이)
‘안 가르치는 책’ 시리즈 5번째 마지막 책이다. 어린이가 절로 좋아서 그려놓은 그림을 모아두었다가 책을 꾸렸다. 6살 때 그림으로 3권 만들고, 8살 때 그림으로 1권 만들었고, 이번에 9살 때 그림으로 꾸렸는데, 그림도 복잡해지고 글도 꽤 들어가 있다. 그림을 추려낸 후에 그림 설명을 아이에게 해달라고 해서 그 이야기들로 원고를 삼았다.‘안 가르치는 책’ 시리즈를 마치며 여는 말 일러두기 1부 엄마, 나는 어디에서 왔어? 1. 엄마, 나는 어디에서 왔어? 2. 숲의 아이 3. 상상의 대회 4. 콩쥐와 팥쥐 2부 학교폭력을 뚫고 자라다 5. 외로운 이산이의 하루 - 2018년 4월 28일 6. 엠라귀 ? 가슴 다친 분노 7. 살고 싶은 동네 8. 결혼하기 9. 핑크 잠자리로 변신 10. 아이를 열 명 낳을 거야 11. 놀이터 집 12. 과학자가 될 거야 3부 영웅 양수라 13. 어지러운 숫자 14. 새싹아 안녕! 피라냐 물고기 잡기 15. 식인 토끼 16. 칼러 17. 가고 싶은 나라 18. 내가 커지면 ? 어른이 되고 싶어 19. 영웅 양수라 20. 피라냐 물고기 잡기 4부 새가 되어 날자 21. 내 보청기 젖을라 22. 알라뱀 23. 문을 열면 24. 춤추는 거위 25. 결혼 26. 이집트에서 온 아이 27. 곤충과 합체 28. 새가 되어 날자 닫는 말‘안 가르치는 책’ 시리즈 5번째 마지막 책입니다. 어린이가 절로 좋아서 그려놓은 그림을 모아두었다가 책을 꾸렸습니다. 6살 때 그림으로 3권 만들고, 8살 때 그림으로 1권 만들었고, 이번에 9살 때 그림으로 꾸렸는데, 그림도 복잡해지고 글도 꽤 들어가 있어요. 그림을 추려낸 후에 그림 설명을 아이에게 해달라고 해서 그 이야기들로 원고를 삼았어요. 11살이었으니 2년 전의 자신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신기해 하고 다른 아이 보듯 이야기를 했어요. 9살 때보다 상상력이 줄었다고 한탄도 했어요. 2년간 많이 자랐고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이죠. 아이는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게 참 많았어요. “나는 지구에 오기 전에 어디에 있었을까?” “늙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요정은 진짜 있는 걸까?” “엄마와 아빠는 나를 길러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고정관념은 왜 생기는 걸까?” 아이는 매일 미래를 생각하고 사는 것 같아요. 미래에 엄마가 되는 상상, 과학자가 되는 상상,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고 싶어하나 봐요. 그리고 이 책에는 초등학교 입학한 후 3년간 한 반 전체 아동들에 의한 ‘집단 따돌림’이라는 학교폭력을 지독하게 겪었더래서 폭력을 뚫고 살아낸 기록이기도 해요. 아이가 4학년 때인, 2020년에 교장이 공모교장 8년에 실패한 후에, 집단 따돌림은 없어졌지만, 그 결과로 학교에 가면 같이 놀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잘 살고 있어요. 저자 어린이가 8살부터 교육 공권력의 폭력에 울고 쓰러지고 쓰라린 시절의 이야기지만, 결국 견디어 이겨내고 살아낸 기록이에요. 어른들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의 탐욕에 초중고 시절을 어려움 속에서 지내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잘 극복해내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도하며 책을 펴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4월의 블루 다이아몬드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이리해 그림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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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이리해 그림
요정의 탄생석 이야기 1권.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탄생석 이야기' 시리즈에는 열두 개의 탄생석이 나오고 탄생석의 종류와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게 해준다. 또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철부지 공주 마리 2. 베르사유의 장미 3. 슬픈 결혼식 4. 사라진 보석 5. 혁명의 불씨 6. 뿌리칠 수 없는 유혹 7. 열두 개의 탄생석을 찾아서 9. 부록: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나의 행복과는 상관없이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오.” 마리 앙투아네트와 블루 다이아몬드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었기에 마리가 갖기 위해 집착했던 것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 탄생석인 다이아몬드가 갖고 있는 의미를 찾아 떠나보아요. 열두 개의 탄생석에는 각각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월은 가넷(진실, 우정), 2월은 자수정(성실, 평화), 3월은 아쿠아마린(행복, 총명) 등 열두 달에는 각각 다른 열두 개의 탄생석이 있어요. 그리고 이 탄생석 모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탄생석의 의미와 마리 앙투아네트, 빅토리아 여왕, 셰익스피어 등 실존 인물들과는 어떻게 연결이 돼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봐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인 ‘팩트’ 그 자체랍니다. 이렇게 ‘팩트’인 실존 인물들과 작가의 상상력이 합쳐져서 ‘팩션’이 또 한 번 탄생했습니다.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알아가면서 열두 개의 탄생석의 의미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ㆍ 탄생석 이야기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ㆍ 탄생석 이야기 시리즈에는 열두 개의 탄생석이 나오고 탄생석의 종류와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게 해줍니다. 또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탄생석 이야기 시리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블루 다이아몬드에 얽힌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랑 이야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렸을 적부터 시종인 필립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면서 필립에게 점점 더 의지하고 계속 옆에 두려고 했어요. 그러던 중 마리는 프랑스의 황태자 루이 오귀스트와 결혼을 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답니다. 물론, 시종인 필립도 데리고서 말이죠. 결혼식 전 날, 루이는 마리에게 결혼예물로 줄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여줬어요. 마리는 그 목걸이를 본 순간 운명 같은 것을 느꼈고 영원히 소유하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결혼식 날, 예물로 받기로 했던 목걸이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너무나 실망한 마리는 루이를 만나고 싶지도 않아했어요. 그러던 중, 클레어라고 하는 루이의 오랜 친구와 가깝게 지내게 됐어요. 하지만 필립은 클레어라는 여인이 뭔가 음모를 꾸밀 것만 같이 느껴져서 탐탁지 않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클레어와 함께 구경나갔던 빈민촌에서 마리는 허영심 많고 멍청한 왕비 같은 말을 해버렸고 그 일은 삽시간에 백성들에게 퍼져서 마리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했어요. 이런 일이 클레어와 함께 있을 때마다 여러 번 일어났고 그러면서 위급한 순간에 빠질 땐 필립이 목숨을 걸고 마리를 구해줬어요. 어느 날, 루이와 클레어와 마리는 여우 사냥을 나갔어요. 시종인 필립과 에바도 같이요. 여우 사냥에 빠져있던 그들은 백성들이 힘들게 농사 지어 놓은 올리브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것을 필립이 얘기를 해준 후에야 알게 됐어요. 이것을 계기로 루이와 필립은 대결을 하게 됐고 필립은 많이 다쳐 며칠 동안을 앓아누워야 했어요. 이때를 틈타 클레어는 음모를 꾸며 에바와 필립을 궁에서 내쫓아버렸어요. 마리는 필립이 자신이 싫어서 떠난 것으로 착각하고 슬퍼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우울해하는 마리를 위해 루이는 백성들에게 걷은 세금으로 더욱 더 큰 궁전을 짓고 파티를 열었어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백성들 사이에서는 마리에 대한 원망과 더 이상은 궁핍한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혁명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해요. 이때 마리에게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서 클레어와 함께 만나러 가요. 이렇게 잊고 있었던 목걸이에 다시 집착하게 되고 혁명의 불길은 타올라요. 과연 마리는 자신의 욕심대로 목걸이를 소유할 수 있을까요? 또한 자신을 위해 목숨도 내바치는 필립과의 관계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저 다이아몬드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었기에 마리가 저렇게 자꾸 집착을 하게 되는 걸까요?
창의업 수학 H3 초4
주니어닥터 /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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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닥터
학습참고서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덧.뺄셈의 혼합계산 곱셈.나눗셈의 혼합계산 덧세.뺄셈.곱셈.나눗셈의 혼합계산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혼합계산 성취도 테스트
생태체험 자연학습장 : 지방편
한국슈타이너 / 조영권 글.사진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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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슈타이너
자연,과학
조영권 글.사진
홀로세생태학교 한국자생식물원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우항리공룡화석지 목포자연사박물관 야생화자연학습원 창녕우포늪 경상남도수목원 장생포고래박물관 울산들꽃학습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제주도 조개잡이체험 최남단 감귤농장체험 함평나비축제 고성공룡축제자연은 우리의 친구입니다.자연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며 생명입니다.슬프고 외로울 때 친구에게서 위로받고 안식을 얻듯이, 우리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여유로움을 얻고, 생명의 고귀함과 삶의 질서와 섭리를 깨달으며 나아가 생활의 지혜를 배웁니다.
어쩌다 우주여행
파란자전거 / 정명섭, 남유하, 김이환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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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정명섭, 남유하, 김이환 (지은이), 박현주 (그림)
지구의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지금, 우주여행 또한 그렇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 그때 누가, 왜, 어떻게 여행길에 오르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장르 문학에서 활약하고 있는 3명의 젊은 작가는 과연 미래의 ‘우주여행’에서 어떤 일상의 고민을 끌어냈을까. 팩션, SF 등 분야와 장르, 동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하는 정명섭 작가는 “서커스가 과거의 꿈이었다면 우주여행은 미래의 꿈이다. 두 개의 꿈이 만난 이야기”라며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을 내놓았다. 서커스라는 과거이자 오늘의 소재를 통해 다양한 행성 생물체들을 상상해 냈고, 오늘이 없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열두 살 소년 동하에게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오늘의 십 대를 투영했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남유하 작가는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그는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며 〈호텔 오로라〉를 내놓았다. 미래의 행성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 명소 화성을 상상하며 호텔 앞에 버려진 소녀 시소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행을 보여준다. 문학뿐만 아니라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멀티문학상, 젊은작가상,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받은 김이환 작가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도 늘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네버랜드 시티〉를 내놓았다.◆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_정명섭 ◆ 호텔 오로라_남유하 ◆ 네버랜드 시티_김이환흔한 일상 속 특별한 우주여행 개성 넘치는 SF작가 3인의 흥미로운 도전과 만나다! 두려움, 선망의 대상, 미지의 우주가 아닌 삶이고 생활이고 오늘인 미래의 우주여행. 세 작품은 ‘우주여행’을 그리지만, ‘꿈, 가족, 우정’에 대해 진하게 다룬 모험물이고, 휴먼드라마며, 성장소설이다. 내일은 늘 미지의 세계지만, 이 또한 오늘이고, 삶의 연속이다 누구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모두가 다르다. 내일을 위해 살기도 하고, 더 먼 미래를 위해 준비하기도 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도 하며, 그 안에 타인만 있기도 하고, 나만 있기도 하며,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도 한다. 수많은 십 대에게 주어진 ‘오늘’은 내일이어야만 하고 미래를 위해 채워야 하는 시간으로 강요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이 지나 내일이 되고, 수많은 ‘오늘’이 모여 미래가 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만고의 진리지만, 스스로 깨닫는 것은 물론 삶의 방식을 바꾸기는 더더욱 힘들다. 연속된 오늘이 반영된 이유 있는 상상, 나와 우리의 삶이 녹아 있는 미래를 본다면 어떨까? SF(사이언스 픽션)는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는 대표적인 소설 장르다. 그것도 아주 먼 미래, 미지의 세계이고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선망의 대상이기도 한 ‘우주’를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하나씩 파헤쳐 간다. 과학은 운명이 아니다. 인간의 치열한 오늘이 이루어낸 삶이고 필연의 결정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공간을 그려볼 수 있는 최고의 재료이기도 하다. 비행기조차 없던 19세기 중반 대포로 달까지 가는 우주여행을 그렸던 쥘 베른처럼. 미래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채워 가는 방식과 주체는 오늘을 채워 가는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은 물론 내일과 미래가 될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십 대에게, 젊은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민과 흥미로운 도전이, 엉킨 실타래의 끝을 찾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미지의 세계를 일상으로 끌어들인 ‘꿈, 가족, 우정’ 3인 3색 ‘우주여행’ 앤솔러지 지구의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지금, 우주여행 또한 그렇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 그때 누가, 왜, 어떻게 여행길에 오르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장르 문학에서 활약하고 있는 3명의 젊은 작가는 과연 미래의 ‘우주여행’에서 어떤 일상의 고민을 끌어냈을까. 팩션, SF 등 분야와 장르, 동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하는 정명섭 작가는 NEW크리에이터 및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끼와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서커스가 과거의 꿈이었다면 우주여행은 미래의 꿈이다. 두 개의 꿈이 만난 이야기”라며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을 내놓았다. 서커스라는 과거이자 오늘의 소재를 통해 다양한 행성 생물체들을 상상해 냈고, 오늘이 없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열두 살 소년 동하에게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오늘의 십 대를 투영했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남유하 작가는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그는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며 〈호텔 오로라〉를 내놓았다. 미래의 행성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 명소 화성을 상상하며 호텔 앞에 버려진 소녀 시소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행을 보여준다. 문학뿐만 아니라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멀티문학상, 젊은작가상,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받은 김이환 작가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도 늘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네버랜드 시티〉를 내놓았다. 우리의 생활양식이 반영된 미지의 행성계를 상상하며 학교와 가족보다는 우정과 모험을 선택한 열세 살 소녀 나나와 리나의 가출을 통해 관계 속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멈춤의 시간을 그렸다. 세 작가는 두려움과 선망의 대상이자 미지의 세계인 우주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을 소재로 모두의 고민인 ‘꿈과 미래’를, 변화되는 사회 속 ‘가족’의 의미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형성되는 ‘관계’의 소중함을 이끌어냈다. 그렇게 이들은 미래를 들여다보며 ‘오늘’의 선택과 고민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린다. 흔한 일상 속 세 가지 특별한 우주여행 폐허인 지구를 떠나 ‘꿈’을 향한 우주여행_〈우주 서커스단의 비밀〉 희망이라곤 없는 파괴된 지구에서 고아가 된 동하는 백 년마다 온다는 우주 서커스단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전설의 생명체 시스퀘어와 마주한다. 예전에는 우주의 이동수단으로도 이용했다는 시스퀘어는 한낱 구경거리에 불과했다. 동하는 지구만 아니라면 어디든 미래를 꿈꿀 수 있을 듯했다. 게다가 시스퀘어가 있는 곳이라면 희망도 있을 듯했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우주여행 탑승권을 손에 넣은 동하는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지만, 그곳에는 다름 아닌 아이들을 공연의 도구로 이용하는 악덕 단주가 있었다. 동하와 아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을 계획하는데… 진짜 ‘가족’을 찾아 지구로 향한 우주여행_〈호텔 오로라〉 어느 날 화성에 버려져 12년 동안 자란 시소 앞에 아빠가 나타났다. 아빠를 따라 엄마를 보러 지구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시소에게 겹눈에 보랏빛 피부를 가진 하우스키퍼 마고 아줌마와 진초록 피부를 가진 페토 아저씨는 따뜻하게 안아 주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빠를 따라 우주선에 올랐지만 뒤늦게 엄마와 가짜 아빠의 비밀이 밝혀지고, 행성 그라피티에 푹 빠진 진짜 아빠와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정과 모험’을 위한 미지 행성으로의 우주여행_〈네버랜드 시티〉 프렌드 시티, 콘트랙트 시티, 페스티벌 시티, 마켓 시티, 에스피 시티, 나이트 시티가 있는 행성계에서도 전체가 도서관이고 행성계의 모든 정보가 모이는 플레이아데스 시티에 사는 나나는 친구와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것이 싫어 절친 리나와 함께 가출을 감행했다. 자라지 않아도 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네버랜드 시티로 우주철을 타고. 어른은 없고, 뭐든 어설픈 도우미 로봇 곰만 있는 네버랜드 시티는 일단 들어오면 나갈 수 없고, 아이들 스스로 많은 일을 해결해야 한다. 모험을 즐기는 리나는 놀기에 바쁘고, 결국 나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다채로운 작품과 화려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담긴 진솔한 우리의 모습 앤솔러지의 장점은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어쩌다 우주여행》은 SF지만 우리의 모습이 담긴 또 다른 세 가지 장르와 만날 수 있다. 외계어 통역기로 모든 행성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설정은 각양각색의 생명체를 만들어냈고, 서커스라는 무대 위에 그리고 관객으로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생소하나 흥미로운 우주 생명체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은 희망찬 미래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 소년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액션 모험물이다. 푸른 노을과 다양한 행성인의 미술 작품으로 가득한 화성의 한 호텔에는 모습도 고향도 다른 행성인들이 시소와 함께 서로를 걱정하고 격려하며 살아간다. 핏줄을 찾아나선 시소의 마지막 행선지로의 여정을 다룬 [호텔 오로라]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지구로 떠난 한 소녀의 휴먼드라마다. 행성 자체가 도서관인 플레이아데스 시티에 사는 나나는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친구와 함께 미지의 행성으로 가출하지만 리나와의 갈등 속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우정보다 엄마 아빠가 그리워진다. 멈춘 시간 속에서 뒤바뀐 상황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은 [네버랜드 시티]는 아이들의 심리와 우정․가족 등 관계의 소중함을 배워 가는 성장소설이다. 또한 SF 작가들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낸 일러스트레이터 박현주의 일러스트는 화려하고 창의적이며 감각적이다. 액션 모험물은 역동적이고 강렬함 속에 동하의 절망 속 희망을 담았고, 휴먼드라마는 잔잔함 속에 주인공 시소의 감정과 표정에 집중했으며, 성장소설은 상상의 공간에 나나의 다양한 심리를 담아냈다. 상상과 일상을 절묘하게 엮은 세 작품에 창의적이고 감각적이면서 주인공의 심리를 놓치지 않은 일러스트가 더해져 우리의 모습을 더욱 진하게 보여준다. 이들의 의미 있는 도전과 결과가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 리더 6-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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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사회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 세트 (전4권)
단비어린이 / 미토 글.그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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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미토 글.그림
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시리즈 전4권 세트.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작가 여덟 명이 모여서 책을 만들었다. 작가들의 개성만큼 톡톡 튀는 토끼 여덟이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내면서 같이 우당탕탕 소란도 일으키고, 알콩달콩 우정도 쌓으며 재미나게 지낸다. 계절이 변하면서 쌓이는 추억도 많아지는 별별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꼬불꼬불 눈 놀이터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작가 여덟 명이 모여서 책을 만들었어요. 작가들의 개성만큼 톡톡 튀는 토끼 여덟이 탄생했지요. 원칙이, 꼬질이, 먹보, 쫑알이, 낭만이, 뜀박이, 걱정이, 멋쟁이. 여덟 토끼들은 가끔 다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시무룩해지기도 하지만, 뒤돌아서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보고 싶어서 찾아가고 한 데 어울려서 놀곤 하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내면서 같이 우당탕탕 소란도 일으키고, 알콩달콩 우정도 쌓으며 재미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계절이 변하면서 쌓이는 추억도 많아지는 별별마을에 어린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봄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원칙이는 청소 반장 꼬질이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요. 어떻게 청소를 하면 할수록 더 더러워질 수가 있죠? 창문 청소를 하는 중에 무당벌레를 발견하자 무당벌레가 추우면 안 된다며 나뭇잎을 가져왔어요. 난로를 치우다가 난로 받침대에 잃어버린 줄 알았던 물건들이 한가득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놔뒀고요. 당근병 청소를 하다가는 갑자기 당근병 연주가 열려서 토끼들이 전부 당근병 연주에 심취했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점점 사랑방이 더러워지고 있어요. 과연 토끼들은 사랑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봄맞이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꼬질이는 무사히 청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원칙이는 원칙 사전에 맞지 않는 저 청소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있을까요? 왁자지껄한 봄맞이 청소, 별난토끼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내일 또 봄 소풍> 멋쟁이는 고민이랍니다. 내일 봄 소풍을 가기로 했는데 무얼 입고 가야 할까요? 그래서 옷을 하나하나 입어 보고는 친구들을 찾아가요. 빨간 옷을 입었더니 뚱보는 꼭 살코기 같대요. 노란 옷을 입었더니 뜀박이가 금메달 같다며 촌스럽다네요. 그래도 별별마을에서 꽤나 멋진 멋쟁이인데 이런 말을 듣다니! 집에 돌아와서 옷장을 뒤지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선택된 옷은? 비옷이었지요. 비옷을 입고 봄 소풍을 갔는데, 이런! 토끼들이 소풍을 가서 잠을 자는 바람에 봄 소풍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실망한 토끼들에게 쫑알이가 말했어요. 오늘도 봄이고, 내일도 봄이니까, 내일 또 봄 소풍 오자! 모두들 박수를 쳤지요. 딱 한 토끼만 빼고요. 맞아요. 멋쟁이요. 멋쟁이는 내일 또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요? 별별마을 별난토끼_여름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이렇게 멋진 우산 봤니?> 갑자기 비가 쏟아졌어요. 토끼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서 커다란 나무 밑으로 정신없이 뛰었지요. 부르르 몸을 떨며 서로에게 묻은 물방울을 털어 주었어요.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놀이가 중단되자 토끼들이 불평을 했지요. 그때, 원칙이가 말했어요. 우산이라는 게 있어. 우산? 토끼들의 물음에 원칙이가 커다란 나뭇잎을 들어서 머리 위를 덮었어요. 아하! 저렇게 비를 피할 수 있구나! 작은 사건 하나에서 토끼들의 우산 만들기가 시작되었어요. 토끼들은 저마다 멋진 우산을 상상했지요. 쫑알이는 확성기를 갖고 왔고, 낭만이는 나뭇잎을 잔뜩 끌어 왔어요. 멋쟁이는 커다란 거울을 갖고 왔고요. 앗! 그런데 문제는 비가 안 오네요. 원칙이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과연 토끼들이 만든 멋진 우산, 오늘 쓸 수나 있는 걸까요?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사랑방에 모인 별난 토끼들은 긁적긁적 붉은 점을 긁고 있었어요. 어휴, 간지러워. 근데 걱정이만 시무룩하죠. 걱정이를 빼고 모두 모기에 물렸거든요! 걱정이만 아무런 자국이 없지요. 친구들이 여기저기 긁적이며 하는 대화에 같이 이야기할 수 없는 걱정이는 또 걱정이에요. 별난 토끼들은 걱정이를 위로해 주고 도우려고 하지만 친구들과 똑같아지는 게 쉽지 않네요. 걱정이도 친구들과 같이 붉은 점을 갖고, 같은 행동을 하며 이야기하고 싶은데……. 생각만으로도 싫은 모기에 물린 걸 부러워하는 걱정이. 뭔가 잘 이해가 안 되고 엉뚱하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하지만 이게 별별 마을 별난 토끼들의 매력이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지루하고 재미없는 하루에서 이런 발랄함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재미나고 귀여운 별별 마을 별난 토끼들의 일상을 보다 보면 언젠가 그 재미에 폭 빠지게 된답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가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당근이 커졌어!> 늦잠을 자고 있는 먹보의 귀에 시끄러운 확성기 소리가 들렸어요. “당근밭에 가자! 오늘 당근 뽑기로 한 거, 기억하지?” 당근? 당근이라고? 그 온갖 맛이 나는 특별한 당근? 먹보가 벌떡 일어났어요. 토끼들은 한 해 동안 특별한 당근을 위해서 제각각 힘을 썼거든요. 쫑알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말을 걸어 주었고요, 걱정이는 꼼꼼하게 벌레를 털어 주었지요. 원칙이는 솎아 내기를 했고요. 먹보는 무얼 했냐고요? 먹보는…… 당근을 훔쳐 가려는 두더지에게 방귀 폭탄을 뿌렸지요! 토끼들은 모두 특별한 당근을 영차 영차 뽑아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비록 당근은 엄지손가락만 했지만, 크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모두 함께 키운 당근인 게 중요하지요.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똑똑! 누가 멋쟁이 집 문을 두드렸어요. 문을 여니 문밖에는 아무도 없고 단풍잎 한 장만 달랑 놓여 있었지요. 그 편지에는 ‘옹’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어요. 옹? 이게 무슨 뜻일까? 그 시각 다른 토끼들도 단풍잎 편지를 받았지요. 단풍잎 편지를 받은 토끼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이 편지들이 과연 무슨 뜻일까 고민했지요. 그때 배가 고픈 먹보가 단풍잎이라도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단풍잎들이 공중으로 팔랑팔랑 날아올랐어요. 그러고는 탁자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을 다시 보았지요. 아하! 이런 내용이었군요! 토끼들이 찾아간 옹달샘에는 커다란 보름달이 샘 위에 아름답게 떠 있었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깃털 달린 모자를 쓴 낭만이가 지휘봉을 들고 토끼들을 맞이했지요. 달밤, 토끼들은 낭만이가 지휘하는 음악회에서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쌓았답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겨울 《꼬불꼬불 눈 놀이터》 <꼬불꼬불 눈 놀이터>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눈이 엄청 많이 온 거예요. 토끼들은 첫눈이 오면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게 생각났어요. 토끼들은 각자 준비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먹보는 지렁이 쿠키를 한 아름 안고 출발했고, 뜀박이는 눈을 파기 시작합니다. 멋쟁이는 커다란 가방에 여러 가지 옷과 핀을 담아서 나섭니다. 걱정이는 길을 잃을까 봐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출발하지요. 토끼들은 꼬불꼬불 눈 속을 파헤쳐서 무사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서 같이 군고구마도 먹고 재밌는 첫눈 내린 날이 될 수 있을까요? <나도 상 받고 싶어!> 별별마을에는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겨울에 서로에게 상을 줘요. 어떤 상이든 상관없어요. 그 상은 다른 친구에게 줘도 되고, 자기 자신한테 줘도 괜찮아요. 올해는 어떤 상을 누가 받게 될까요? 친구들이 모여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봤지요. 팡파르가 울리고 시상식이 시작되었지요. 상 중에는 깔끔상도 있고, 예절상도 있고, 반칙상도 있네요. 재미있는 이 상들이 의미하는 건 뭘까요? 그리고 모든 토끼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해가 뜨는 걸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과연 볼 수 있을까요?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메이트북스 / 전나리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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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전나리 (지은이)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영문법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들어가기 전에 _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1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1장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이름 부르기 명사, 이름이 뭐예요? | 셀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정관사 The를 알아보자 | 반복해서 부를 때는 대명사를 써보자 | 의문이 생길 때는 의문사를 이용하자 2장 동사(Verb), 행동과 상태를 설명해준다 주어의 행동과 상태를 표현하는 be동사 | be동사 문장, 어떻게 묻고 답할까? | 일반동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 | 일반동사, 어떻게 묻고 답할까? 3장 시제(Tense), 시간에 따라 변하는 동사의 외모 be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이제 일반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현재진행형이란 ‘지금 ~하는 중이야’라는 뜻이다 | 과거진행형이란 ‘그때는 ~하고 있었지’라는 뜻이다 4장 조동사(Modals)는 동사 도우미다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 will |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can | 충고와 제안을 할 때는 조동사 should | 의무를 나타낼 때는 조동사 must | 추측을 나타낼 때는 조동사 might 5장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꾸밈이들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 | 다양하게 꾸며주는 부사 | 무언가를 비교할 때는 비교급 | 최고를 표현해주는 최상급 6장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동사의 변신은 무죄 동사를 명사처럼 동명사 | to 부정사는 멀티 플레이어 | 동사원형과 친한 사역동사 7장 수동태(Passive), 받고 당할 때 쓰자 알쏭달쏭 수동태, 정체가 뭐니? | 수동태 문장, 이렇게 활용하자 8장 접속사(Conjunctions),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자 거대한 목적어 명사절 | 설명을 덧붙여주는 부사절 접속사 Part 2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어 읽기 1장 문장의 구조, 문장의 뼈대 이해하기 문장의 요소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 5형식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2장 영어 읽기, 무엇이 중요할까? 주어와 동사를 찾아라 | 전치사구를 확인하자 | 절과 절을 나누어라 | 단어와 숙어 표현을 차곡차곡 챙겨두자 3장 예비 중학생을 위한 영어 읽기 연습 영어 읽기 연습은 이렇게 하자 | 영어 읽기 연습 Who Is This Man? | 영어 읽기 연습 How Much Is This Plant? | 영어 읽기 연습 A Letter from London | 영어 읽기 연습 How to Make Kimchi Fried Rice | 영어 읽기 연습 My Best Friend and Me | 영어 읽기 연습 Fun Facts about Cats | 영어 읽기 연습 How to Manage Stress | 영어 읽기 연습 King Sejong | 영어 읽기 연습 Vote with Trash | 영어 읽기 연습 Beethoven: The Great Composer 중학 필수 어휘와 불규칙 동사표 Exercises 답안지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저자 심층 인터뷰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이 책은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걱정되어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영문법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이다.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두면 이를 토대로 영어 실력은 쑥쑥 향상될 뿐 아니라 영어 공부가 한층 더 재미있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예비 중학생들이 영문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궁극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문법 개념을 설명할 때도 실용적이고 회화적인 예문을 사용했으며, 이를 활용해 어떻게 영어 문장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지 독해의 원리를 알려주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영문법 혹은 영어 자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거나 좌절했던 학생들이 이 책과 함께 영문법의 기초를 잡아가고,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술술 읽히는 기초 영문법으로 중학 영어를 마스터하자! 이 책은 2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파트 1에서는 기초 영문법 개념들을,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익힌 개념들을 활용해 영어 읽기(독해)의 원리를 설명한다. 파트 1에서는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짚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총 8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동사(Verb)’ ‘시제(Tense)’ ‘조동사(Modals)’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수동태(Passive)’ ‘접속사(Conjunctions)’를 소개해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 개념들을 설명한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규칙을 암기하는 것도 훨씬 쉬워지며, 때로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원리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니 파트 1을 공부할 때는 ‘외워야 한다.’라는 생각보다는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으며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표현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단어와 표현을 어떻게 엮어갈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배운 영문법 개념들을 바탕으로 영어 읽기 원리를 소개한다. 파트 2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2장에서는 영어 문장을 읽는 데 필요한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영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10개의 지문과 연습 문제를 제시했다. 파트 2의 영어 읽기 자료는 파트 1에서 영문법 개념을 익힐 때 공부한 예문들을 토대로 제시되기 때문에 파트 1에서의 학습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며 영어 읽기를 공부하면 좋다. 사람의 몸에 뼈와 살이 있듯이 문장에도 그 뼈와 뼈대가 있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이루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 요소가 영어 문장에서 어떤 순서로 나타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어 문자의 순서와 배열은 우리말과 달라 헷갈릴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영어 공부는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 책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영어를 정복해보자.일반적으로 사람, 과일, 물건은 다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그럼 이러한 명사에 개수 표시는 어떻게 해줄까요? 셀 수 있는 명사가 하나일 때는 앞에 a나 an을 붙여줍니다(물론 one을 붙여도 괜찮아요. 주로 ‘하나’라는 것을 엄청 강조하고 싶을 때 one을 써요). 이때 명사 앞에 쓰인 a나 an은 부정관사라고 부르며 ‘하나’ 혹은 ‘어떤’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러 개가 있을 때는 보통 단어 뒤에 -s를 붙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했을 때 ‘-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여러 개라는 것을 표현할 때 모든 단어 뒤에 -s가 붙는 것은 아니에요. -ss, -sh, -ch, -x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es를, 또 딸기와 같이 -y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y를 -i로 바꿔준 다음 -es를 붙여주어야 해요. 즉 -y를 빼고 -ies를 붙여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추상적인 명사는 셀 수 없어요. 예를 들어 happiness(행복), friendship(우정), love(사랑)와 같은 단어는 셀 수 없겠죠. 같은 대명사라도 그 역할에 따라 모양이 변화한다는 점은 잘 이해했죠? 그럼 이번에는 대명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우선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인칭대명사를 공부해보죠. 인칭대명사는 나(1인칭)와 너(2인칭), 그리고 그 사람이나 그것(3인칭)이 있습니다. 셀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복수형이 있겠죠. 1인칭에는 ‘나’를 뜻하는 ‘I’가 있고, 복수형인 ‘우리들’을 뜻하는 ‘We’가 있어요. 2인칭 역시 ‘너’를 뜻하는 ‘You’가 있고, 복수형인 ‘너희들’을 뜻하는 ‘You’가 있답니다. 2인칭의 단수와 복수는 모두 ‘You’로 모양이 똑같으니 주의해야 해요. 1인칭과 2인칭인 나와 너를 제외한 제3자는 모두 3인칭입니다. He(그), She(그녀), It(그것), They(그들)가 바로 3인칭이죠. 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남자를, S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여자를 의미해요. It은 물건과 동물 등 제3자 중 하나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고요. 그리고 이들 He, She, It이 둘 이상 모이면 무조건 복수형인 They를 쓴답니다. 먼저 be동사의 부정문은 be동사 뒤에 not만 붙여주면 됩니다. 정말 쉽죠? be동사의 부정문을 만들 때 축약형을 쓰기도 합니다. am not의 경우 주어인 I와 함께 I’m not으로 축약하며, 그 외에 are not, is not은 각각 aren’t와 isn’t로 씁니다. I am Chinese. (나는 중국인이야.)-> I’m not Chinese. (나는 중국인이 아니야.)He is happy. (그는 행복해.)->He is not(=isn’t) happy. (그는 행복하지 않아.)They are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야.)->They are not(=aren’t)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 아니야.)be동사의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be동사를 맨 앞으로 보내주고 뒤에 물음표를 붙여주면 됩니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7
단꿈아이 / 설민석, 최설희 (지은이),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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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명작,문학
설민석, 최설희 (지은이),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고전 문학도 대한민국의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만들면 다르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가 된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학습 만화가 혼합된 읽기물 형식으로 엮어 이야기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또한 작품의 이해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 주는 풍성한 정보 페이지까지 담았다.머리말 008 등장인물 010 미호의 꿈 015 1화 못생긴 얼굴 때문에…. 023 2화 허물을 벗고 본모습이 되다 071 3화 박씨, 조선을 구하다! 105 <박씨전>을 한번에 정리해 봐요! 140 교수님! <박씨전>은 어떤 책이에요? 142 설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어요? 144 설쌤과 함께 생각을 나눠 봐요! 146 쏙쏙 들어오는 어휘력 노트 148 읽고 푸는 문해력 퀴즈 149 한 장으로 정리하는 독서 일기 152*어휘력 노트·문해력 퀴즈·독서 일기 수록! *류수열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의 꼼꼼한 감수! 선조들의 지혜와 가치가 담긴 또 다른 역사, 우리 고전!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설쌤이 들려드립니다! 고전 문학도 대한민국의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만들면 다릅니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가 된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만화로 엮어 이야기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 주는 풍성한 정보 페이지까지 담았습니다.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명 나는 우리 옛이야기 속으로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1.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고전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야기꾼 설쌤이 조선의 전기수가 되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줘요! 2. 글과 만화로 더욱 재미있게! 설쌤에게 벌어진 놀라운 이야기는 줄글로,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는 만화로 구성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어요! 3.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이해! 작품의 줄거리는 물론 배경 지식과 의의, 감상 포인트까지 담은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들여다봐요! 4.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정리! 단순히 읽기만 하는 독서는 그만! 고전 이야기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틔우고, 독서 일기를 직접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요! 5. 어휘력 및 문해력 강화! 어휘력 노트를 통해 책에서 나온 어휘와 속담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해력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쑥쑥 키워요! 6. 교과서와 함께 봐요!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2학기 사회 1.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6학년 1학기 국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책과함께어린이 / 김한종, 김승미, 박선경 (지은이), 이시누 (그림)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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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김한종, 김승미, 박선경 (지은이), 이시누 (그림)
다양한 역사학적 개념을 낱낱이 해체한 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재조립한 진일보한 책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록 뒤편에 숨겨진 역사적 흐름을 읽어 내고, 사건의 흔적인 유적과 유물을 보며 과거를 상상하며, 당시를 살았던 인물이 되어 보면 역사는 단순하고 지겨운 암기 과목이 아닌 즐겁고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것이다. 역사 공부는 단순히 옛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리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지금의 우리 생각을 더하게 되면 또 하나의 역사가 탄생하게 된다. ‘역사에 겸손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잘된 것은 이어받고 잘못된 일을 고치라 뜻과 함께, 역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퍼트리면 안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다양한 면을 상상하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옛날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서문_역사에서 지난날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 보아요 들어가며_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일까요? 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 ⦁대한민국의 이념이 된 단군 이야기 ⦁역사적 사실이 이야기로 바뀐 홍길동 ⦁후세 사람에 의해 구체적 사실로 바뀌는 역사 기록 ⦁이야기가 담고 있는 역사적 사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서로 다른 이야기에서 어떻게 역사적 사실을 선택할까요? ⋄해 보아요⋄ 역사적 사건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보아요 2장 일상의 기록으로 역사를 알 수 있을까? ⦁‘원이 아빠에게’―무덤 속 편지가 말해 주는 부부 관계 ⦁『쇄미록』―일기가 말해 주는 전쟁 중 사람들의 일상생활 ⦁『일성록』―국가의 공식 기록이 된 세손의 일기 ⦁재판 기록―조선 시대 재판에도 증거가 중요했어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평민이나 노비의 글도 남아 있을까요? ⋄해 보아요⋄ 가족의 역사를 써 보아요 3장_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 ⦁황산벌 전투에서 잊힌 인물, 반굴 ⦁천재 여성 시인, 허난설헌 ⦁여성이라서 더 혹독한 고문을 당한 동학 농민 혁명 지도자, 이소사 ⦁김원봉에 가려진 ‘절친’, 윤세주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잊혔다가 다시 기억되는 역사 인물은 없을까요? ⋄해 보아요⋄ 내가 찾은 독립운동가 4장 다양한 눈으로 보는 역사 ⦁청야 전술과 고구려 농민 ⦁끌려간 조선 도공은 왜 돌아오지 못했을까? ⦁독립운동가는 어떤 사람들일까? ⦁양반과 노비의 이중 관계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왜 우리는 역사를 하나로 기억할까요? ⋄해 보아요⋄ 여러 사람의 눈으로 역사를 이야기해 보아요 5장 유적과 유물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 ⦁박물관에 복제품이 나타났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불탑 ⦁엘긴 마블스를 둘러싼 영국과 그리스의 갈등 ⦁유물과 유적의 이름에 담긴 비밀을 찾아서!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황룡사지 9층 목탑을 재현해야 할까? ⋄해 보아요⋄ 나는야, 박물관 도슨트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에서 교양물로, 영역을 확대하는 TV 역사 프로그램 ⦁영화는 대중의 역사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역사를 만나요 ⦁체험으로 만나는 역사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어린이를 통해 역사를 재현할 수 있을까? ⋄해 보아요⋄ 한 장의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해요 7장 인터넷에서 역사를 공부해도 될까요? ⦁인터넷이 만들어 낸 역사 덕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역사 공부법 파헤치기 ⦁슬기로운 디지털 역사 공부 생활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역사 속에도 ‘가짜 뉴스’가 있었을까요? ⋄해 보아요⋄ 인터넷을 검색하여 우리 고장 역사 인물 정보를 만들어 보아요 나오며_역사 공부를 하는 의미‘역사란 무엇인가’에 겁먹은 이들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 지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서점과 도서관에 가득한 역사책을 읽을 때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며 읽어야 하는지, 옛사람들의 흔적을 간직한 박물관과 유적지에서 어떻게 과거를 상상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 줄 뿐이다. 그래서 이미 고전이 된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와는 달리 어렵지 않다. 오히려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역사학적 개념을 낱낱이 해체한 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재조립한 진일보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만나는 첫 고난은 역사?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단연 사회, 그중에서도 역사 파트일 것이다. 많은 초등학생, 나아가 중·고등학생은 물론 어른들도 역사는 어렵고 외울 게 많아서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언뜻 보면 역사는 연도와 사건과 사람 이름의 나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외우는 행위를 역사 공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일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자. 그들에게 연도는 비슷한 시기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고, 사건과 인명은 역사 기록의 빈 공간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우기 위한 디딤돌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직업으로 삼은 이들이 바로 역사가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연도, 사건, 인명을 외우는 역사 공부에 질렸다면 차라리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의 안내에 따라 직접 역사가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기록 뒤편에 숨겨진 역사적 흐름을 읽어 내고, 사건의 흔적인 유적과 유물을 보며 과거를 상상하며, 당시를 살았던 인물이 되어 보면 역사는 단순하고 지겨운 암기 과목이 아닌 즐겁고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것이다. 읽고 상상하고 체험하는 역사를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7개의 장을 통해 우리가 역사 기록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과거를 왜 상상해야 하며 지금 무엇을 체험할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는 옛날이야기가 어떻게 역사적 사실로 변하는지, 혹은 역사적 사실이 어쩌다 역사 이야기로 변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2장 ‘일상의 기록으로 역사를 알 수 있을까?’에서는 편지, 일기, 재판 기록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을 살펴본다. 3장 ‘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는 과거에는 중요한 일을 이뤘지만 지금의 우리는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의 행적을 복원하면서 다양한 역사 인물이 끊임없이 발굴되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4장 ‘다양한 눈으로 보는 역사’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지배층의 시선이 아닌 농민이나 노비처럼 평범한 이들의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때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본다. 5장 ‘유적과 유물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는 옛날 물건, 옛날 장소라는 생각에 스쳐 지나가기 쉬운 유물과 유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한다.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는 TV 프로그램, 영화, 박물관 체험 활동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역사 콘텐츠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본다. 7장 ‘인터넷에서 역사를 공부해도 될까요?’에서는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 지식과 체험 활동 등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 역사 공부는 단순히 옛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리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지금의 우리 생각을 더하게 되면 또 하나의 역사가 탄생하게 된다. ‘역사에 겸손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잘된 것은 이어받고 잘못된 일을 고치라 뜻과 함께, 역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퍼트리면 안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다양한 면을 상상하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옛날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단군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단군 신화의 정신은 교육 이념이 되었어. 왜 그럴까? 단군 신화의 내용이 정말로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거야. 하늘의 신이 세상에 내려오고 곰이 사람이 될 수는 없잖아. 그보다는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를 처음 세운 사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일 거야. 어느 나라든지 건국 신화가 있어. 건국 신화는 나라를 유지하고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그것이 사람들이 건국 신화를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3장 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허난설헌은 자신이 쓴 시를 모두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했어. 그러나 동생 허균은 누나의 시를 불태울 수가 없었어. 허균은 누나가 가지고 있던 시와 자신이 기억하는 누나의 시를 모아 『난설헌집』이라는 시집을 출간했단다. 그리고 이 시집이 조선을 방문한 명나라 사신에 의해 명나라에 전해졌지. 당시 중국 명나라에 전해진 허난설헌의 시집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해. 그러나 조선에서는 허난설헌의 시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어.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그런데 <암살>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의열단을 알게 되었어. 영화의 인기에 더불어 의열단을 조직한 김원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어. 김원봉은 어느 누구 못지않게 독립운동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야. 일제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구보다 김원봉에게 건 현상금이 더 높았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 줘. 그런데도 북한에서 고위 관리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대중 매체에서 다뤄지지 않았어.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2
이비락 / 권승호 (지은이), 언언 (그림)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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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논술,철학
권승호 (지은이), 언언 (그림)
동네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간판이나 광고지 등의 실용 단어를 한 자 한 자 풀어서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간판과 안내문에서 만나는 단어 뜻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그 글자와 연관된 다른 단어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공부도 즐거운 놀이인데 학생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일로만 여기고 있는 현실이다. 어휘력 부족 때문이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이 재미없듯이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것은 당연하다. 어휘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땀 흘려야 한다. 어휘의 뜻을 통째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한자의 뜻을 통해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질 것이다.1 시장 가는 길 01 지진 옥외 대피 02 환급 사기, 유사 03 수선, 세탁 04 임대 문의 05 무료 환승 할인, 불법 06 환전, 해외 송금 07 신축, 증축, 개보수 08 창호 시공 09 대여점, 문화상품권 2 학교 가는 길 01 환기, 송풍기 02 공인, 검정 03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04 방문, 환영 05 전인교육 06 수목원 07 교훈 08 탐구 3 친구 만나러 가는 길 01 장애인 전용 02 노면 침수, 주의, 운행 03 분식 04 자율 방범대 05 종량제, 소각용, 매립용 06 예약, 우편함 07 성악, 기악 08 충전 09 백화점, 고객 4 산책 가는 길 01 불법 투기, 경범죄 02 통행 제한, 침하복구 03 폭력 추방, 주관, 후원 04 전광판, 현수막 인쇄 05 인가 06 예배, 심야 07 전단지, 과태료 08 탁구, 검도 5 병원 가는 길 01 인후통 02 살균, 비염, 소모품 03 조제, 투약, 상담 04 재활, 도수, 비만 05 발열, 본관 06 만병, 교정기 07 보청기 08 치아교정, 보철, 미백 09 양성, 음성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공부가 쉬워지는 어휘력 이야기 기초는 건물을 짓는 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에서도 참 중요하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 즉 ‘어휘력’이다.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 채 공부를 잘해보겠다는 것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이다.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이유, 공부는 많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어휘 공부를 하지 않음에 있다는 사실을, 기초 공사가 완벽하지 못하면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짓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 ‘간판으로 키우는 단어 실력’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동네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간판이나 광고지 등의 실용 단어를 한 자 한 자 풀어서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간판과 안내문에서 만나는 단어 뜻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그 글자와 연관된 다른 단어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아빠 엄마와 동네를 산책하며 습득하는 단어 실력! “자녀와 함께 길을 걷다가 맨홀 뚜껑 위에 쓰인 ‘오수’ 또는 ‘우수’라는 글자를 가리키며 무슨 뜻인지 물어본 적 있나요?” “종량제 봉투를 든 아이에게 ‘종’은 무슨 뜻이고 ‘량’은 무슨 의미이며 ‘제’는 무슨 뜻인지 질문해 본 적 있나요?” “화장품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화장품과 화장실의 ‘화장’이 같은 뜻인지 물어본 적은요?”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간판, 광고문, 안내문 등에 쓰여있는 단어의 뜻을 물었더니 모르는 것이 더 많았고 알고 있는 것도 제대로 아는 경우는 극히 적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는 길에, 시장 가는 길에,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산책하러 가는 길에, 병원 가는 길에 만나는 간판, 광고문, 안내문 등을 보면서 공부는 길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주 만나면서도 의미를 모르는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싶었고 그 단어에 쓰인 글자로 만들어진 또 다른 연관단어도 한자로 풀이하여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공부도 즐거운 놀이인데 학생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일로만 여기고 있는 현실이다. 어휘력 부족 때문이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이 재미없듯이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것은 당연하다. 어휘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땀 흘려야 한다. 어휘의 뜻을 통째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한자의 뜻을 통해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질 것이다. 코로나19 검사에서양성반응이 나오면 자가 격리해야 하고음성반응이 나오면 일상생활을 계속한다는 것 알고 있지?바이러스, 세균 등의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하여생화학적, 세균학적, 면역학적 검사를 하였을 때피검체가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일정 기준 이하의 반응이 나타나면 ‘음성반응’이라 하고,특정한 반응이 나타나면 ‘양성반응’이라고 해.양성에서의 ‘양(陽)’은 ‘활발하다’는 의미이고음성에서의 ‘음(陰)’은 ‘힘없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이지.
세상 모든 날아라 점핑 보드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공작소 (기획)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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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
자연,과학
안명철 (지은이), 탈것공작소 (기획)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들을 소개하고 있다. 보드 스포츠의 시작과 특징, 역사, 발전 과정 등을 알려준다. 다양한 보드들의 특성에 맞게 물, 땅, 바람 세 가지 챕터로 나누었다. 보드 스포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숏츠 영상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가 꼭지 별로 1~2개씩 준비되어 있다.• 너 킥보드가 무슨 뜻인지 알아? • 보드와 친해지기 1. 신기한 보드의 세계로~ 2. 보드를 어디에서 즐길까? 3. 보드는 누가 처음 탔을까? 4. 보드는 어떻게 변했을까? 1. 물에서 즐기는 보드 01. 거친 파도에 올라타는 서프보드 02. 노를 저으며 움직이는 패들보드 03. 모터보트가 끌어당기는 웨이크보드 04. 물의 힘으로 떠오르는 플라이보드 05. 물속에 날개가 숨어있는 포일보드 • 쉬어가기 - 물에서 즐기는 신나는 탈것들 2. 땅에서 즐기는 보드 01. 땅 위에서 파도를 타는 스케이트보드 02. 눈 덮인 산에서 즐기는 스노보드 03. 모래 언덕에서 즐기는 샌드보드 04. 거친 산길을 내려가는 마운틴보드 05. 도로를 쌩쌩 달리는 킥보드 06. 빙글빙글 자유로은 투휠보드 ■ 쉬어가기 - 땅에서 즐기는 신나는 탈것들 3. 바람을 즐기는 보드 01. 바람 받으며 파도 타는 윈드서핑 02. 땅 위에 윈드서핑 랜드 윈드서핑 03. 연을 잡고 떠오르는 카이트서핑 04.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서핑보드는 넓고 평평하게 만들어진 네모 모양의 판을 말합니다. 오래전 남태평양의 섬에 살던 폴리네시아인들은 나무를 베어다 보드를 만들어 바다의 거친 파도를 즐겼다고 해요. 이후 보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보드를 즐기는 장소와 보드가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뾰족하거나, 둥글거나, 바퀴가 있거나, 돛이 달리는 등 모양이 제각각 다르며, 바다·강·사막·산·눈·도로 심지어 하늘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다양한 보드들 중 여러분이 타보고 싶은 보드를 찾아보세요! <내용> *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보드 스포츠의 시작과 특징, 역사, 발전 과정 등을 알려줍니다. * 다양한 보드들의 특성에 맞게 물, 땅, 바람 세 가지 챕터로 나누었습니다. * 보드 스포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숏츠 영상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가 꼭지 별로 1~2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즐기는 장소와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챕터를 구분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링크된 유튜브 숏츠 영상을 통해 실감 나고 박진감 넘치는 보드 스포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보드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탈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각 꼭지마다 보드별 눈에 띄는 특징과 필요한 장비, 연계되는 질문과 답변 등을 부족함 없이 채웠습니다.
박씨전
파란자전거 / 박은정 (지은이), 조정림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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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박은정 (지은이), 조정림 (그림)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 누가 썼는지, 언제 쓰였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군담 소설’이자 ‘전쟁 소설’이고, ‘역사 소설’이면서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끈 조선 최초의 ‘여성 영웅 소설’이기도 하다. 엄격한 양반 중심의 신분 제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여성의 사회 의식에도 변화가 일던 17세기 조선이었기에 박씨의 등장이 가능했다. 비록 전쟁에서 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오랑캐 장수 율대와 용골대를 무릎 꿇린 박씨의 통쾌한 활약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던 조선 백성의, 조선 여성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상상이고 허구일지라도 여성 영웅 박씨가 전쟁의 불바다에서 백성을 지키고, 끌려가는 포로에게 꼭 데리러 가겠다 약속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잃거나 헤어진 백성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 또한 신비한 재주와 지혜를 갖춘 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도 능력만 뛰어나면 남성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를 비판했고,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박씨와 같은 영웅이 있었다면 전쟁에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운명론적 사고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한다.◈ 국어 시간에 박씨전 읽기 1. 《박씨전》은 어떤 작품일까요? 2. 《박씨전》은 누가, 언제 지었을까요? 3. 왜 《박씨전》을 박씨부인전 또는 박부인전이라고도 부를까요? 4. 《박씨전》의 이본이 수십 권이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박씨전》에는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나요? 6. 《박씨전》 내용은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7. 왜 박씨는 허물을 쓰고 못생긴 모습으로 살아야 했을까요? 8. 구름을 타고 다니고 용궁에 다녀왔다는 박 처사는 어떤 인물인가요? 9. 왜 작가는 《박씨전》을 썼고, 조선 사람은 왜 《박씨전》을 좋아했을까요? ◈ 박씨전 -하늘이 정한 인연 -금강산 혼례식 -외로운 봉황과 굶주린 학 -비루먹은 말 -기이하고 뛰어난 재주 -피화당에 찾아온 봄 -반으로 갈린 찻잔 -불길한 기운 -오랑캐를 물리친 피화당 -혼쭐난 용골대 -지켜 낸 나라의 지존 ◈ 역사 시간에 박씨전 읽기 1. 병자호란은 어떤 전쟁인가요? 2.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끌려간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3. 《박씨전》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4. 조선 시대에 여성 영웅 박씨가 색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박씨는 율대와 맞설 때, 왜 직접 싸우지 않고 계화를 내세웠을까요? 6. 이득춘과 이시백은 왜 박씨의 얼굴도 보지 않고 혼인했을까요? 7. 《박씨전》에는 ‘하늘이 이미 정한 뜻’이라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무슨 뜻일까요? 8. 조선 시대에도 외모 평가가 있었을까요? ◈ 독후활동지 : 박씨전 읽고 생각을 넓혀요짜릿한 반전과 시대의 열망을 담아 남성 중심 사회에 우뚝 선 ‘여성 영웅’을 탄생시킨 판타지 역사소설《박씨전》 못생긴 외모 때문에 멸시받던 박씨가 허물을 벗은 뒤 비범하고 신기한 재주를 이용해 청나라 군사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쾌하게 그려 낸 《박씨전》은 비록 상상이고 허구지만 상처받은 백성의 염원을 담아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고 백성을 보듬었으며 유교 사회에서 차별받던 여성에게 큰 위로를 주었다. 현실에선 이룰 수 없던 꿈과 희망을 담다 1636년 병자년, 갑작스런 전쟁으로 나라는 불바다로 변했고, 적의 손에 죽어 간 백성의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며,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임금(인조)은 46일 만에 항복했다. 오랑캐라 업신여겼던 청나라 왕 앞에서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인 항복이었다. 전쟁이 끝나고도 오랑캐에게 포로로 끌려간 백성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으며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몸값을 치르면 돌아올 수 있었지만, 일부 벼슬아치의 가족이거나 부유층만 가능했을 뿐, 가난한 일반 백성은 낯선 땅에서 치욕스러운 삶을 살거나 여성의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철저하게 남성 중심 사회였던 조선을 지키지 못한 벼슬아치와 무능한 남성,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 가난한 백성과 여성은 나라 잃은 고통과 아픔을 위로받고, 전쟁의 패배를 돌이키고 싶었을 것이다. 《박씨전》은 누가 썼는지, 언제 쓰였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군담 소설’이자 ‘전쟁 소설’이고, ‘역사 소설’이면서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끈 조선 최초의 ‘여성 영웅 소설’이기도 하다. 엄격한 양반 중심의 신분 제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여성의 사회 의식에도 변화가 일던 17세기 조선이었기에 박씨의 등장이 가능했다. 비록 전쟁에서 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오랑캐 장수 율대와 용골대를 무릎 꿇린 박씨의 통쾌한 활약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던 조선 백성의, 조선 여성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상상이고 허구일지라도 여성 영웅 박씨가 전쟁의 불바다에서 백성을 지키고, 끌려가는 포로에게 꼭 데리러 가겠다 약속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잃거나 헤어진 백성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 또한 신비한 재주와 지혜를 갖춘 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도 능력만 뛰어나면 남성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를 비판했고,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박씨와 같은 영웅이 있었다면 전쟁에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운명론적 사고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한다. ‘외모’ ‘신분’ ‘성별’, 시대의 허울 벗기기 《박씨전》은 당시 다양한 사회적 억압과 차별을 비판함으로써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움트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박씨는 못생긴 허물을 쓰고 있을 때나 허물을 벗은 뒤나 신기하고 비범한 능력을 가진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이시백은 박씨가 못생겼을 때는 구박하고 박씨의 말을 듣지 않다가, 허물을 벗고 아름다워지자 태도를 바꾼다. 여성의 능력을 ‘외모’로 평가하는 조선 사회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는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데서 더 나아가 타고난 신분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했다. 평민이나 천민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인정하지 않았다. 오로지 양반으로 태어나야만 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했다. 박씨의 못생긴 허물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 기준인 ‘신분’이라는 허울과도 같다. 또한 박씨의 못생긴 허물은 조선 시대를 살아야 했던 ‘여성’이라는 허울이기도 하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에게는 글을 가르치지도 않았고, 여성이 사회에 참여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시험은 물론 벼슬도 할 수 없었다.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조선 시대 ‘여성’은 박씨의 못생긴 허물과도 같다. 《박씨전》의 작가는 잘생겼느냐 못생겼느냐 하는 외모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양반이냐 천민이냐 하는 신분으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남성이냐 여성이냐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모든 것을, 박씨가 뒤집어쓴 ‘허물’을 통해 비판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은 조선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청나라 혼쭐내고 백성을 위로한 새로운 영웅의 탄생 조선 인조 때 한양에 사는 이득춘에게는 늦게 얻은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시백이고 총명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금강산의 도사 박 처사가 자신의 딸과 시백의 혼인을 청하자, 이득춘은 박 처사의 비범함에 이를 허락한다. 이시백은 박 처사의 딸과 결혼했는데 부인의 모습은 흉측하기 짝이 없었다. 시백이 몇 달 동안 부인 박씨에게 가지도 않고 등한시하자, 아버지가 꾸짖기도 하고 타일러도 봤지만 소용없었다. 집안 사람 모두 박씨를 무시했지만, 이득춘만은 박씨의 능력을 알아보았다. 박씨는 앞일을 내다보는 능력으로 집안을 일으키기도 하고, 하늘의 도움으로 시백을 장원 급제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보이지만, 남편의 괄시는 여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박씨는 허물을 벗고 하룻밤 사이에 절세가인이 된다. 이시백은 그제야 박씨를 극진히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조선을 침략하려는 청나라의 계략을 알아챈 박씨는 시백을 시켜 전쟁에 대비할 것을 조정에 권하지만, 반대파에 막혀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얼마 뒤 왕은 항복하게 된다. 한편 박씨는 적장 율대를 도술로 해치우고, 뒤이어 아우를 죽인 박씨를 없애겠다면 군사를 이끌고 용골대가 찾아오지만 박씨의 도술에 혼쭐이 나고 만다. 전쟁을 미리 알았던 박씨는 피화당을 지어 많은 사람을 피신시키지만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까지 막지는 못한다. 그러나 박씨는 약속한다. 3년 뒤에는 반드시 구하러 가겠다고. 두루 읽고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알차고 즐거운 고전 읽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흔히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흘려 보거나 고리타분하다 좋지 않게 여기지만, 고전은 그렇지 않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중요하다는 것이 검증된 책이 바로 고전이다. 그래서 읽을수록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고, 새록새록 재미있는 것이 고전이기도 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식은 그다지 변함이 없고, 사람다움의 멋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으며 오늘날 이 세상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을 닮은 우리 고전을 좀 더 알차고 즐겁고 의미 있게 담기 위해 “너른 생각 우리 고전”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시도하고 새롭게 구성했다. 교과를 넘나들며 깊이 있게 읽는 우리 고전 어떤 고전이든 탄생의 배경을 아는 것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고대 소설이 작자 미상에 집필 연도를 알기 힘들지만,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배경을 알 수 있다.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는 고전문학의 배경과 등장인물은 물론 고전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본다. 또한 고전에서도 통합 교과 학습을 선보인다. 문학작품을 읽고 난 뒤,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 등 학문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들여다본 고전은 깊이 있는 사고와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옛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수많은 이본을 두루 살피는 것은 물론 원전을 독자 대상에 맞게 풀어쓰기란 쉽지 않다. 이에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며 십 대를 위한 글쓰기에 탁월한 일곱 명의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고심해서 풀어냈다. 판소리 소설은 소리꾼과 고수가 서로 장단과 호응을 맞추고 추임새를 넣듯 익살스럽고 리듬감 있게 담아내고, 어려운 한시는 상황과 시대가 드러나고 운율이 살아 있도록 쉽게 풀어냈으며,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글쓰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게 보는 우리 고전 웹툰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영상를 접하는 십 대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고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쉽고 재미있는 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 또한 만화적 구성과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흥미롭게 해석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알찬 독후 활동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고전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 3~6학년 국어 교과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와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나 고전문학은 사자성어나 기본적인 한자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을 높여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에 “고전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코너에서는 내용 학습-탐구 활동-심화 활동-창의융합 활동의 단계별 독후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해력뿐만 아니라 고전 속에서 세상을 보고, 생각의 깊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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