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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의 창
다림 / 안 알파야 지음, 김정하 옮김, 한수임 그림 / 2008.05.20
8,500원 ⟶ 7,650원(10% off)

다림명작,문학안 알파야 지음, 김정하 옮김, 한수임 그림
고집 세고 예민한 소녀가 닫힌 마음을 열 때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 창문이 없는 방에서 살고 있는 세실리아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창문이 있는 방에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방 벽에는 바깥 풍경을 보여 주는 창문 대신 할아버지가 그린 놀이터 그림이 붙어 있을 뿐이다. 창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엄마에게 이야기해 보지만 엄마는 세실리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작품은 세실리아가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이의 마음에 귀를 귀울일 때 찾아오는 행복을 보여 준다. 올가와 세실리아는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꿈을 인정해 준다. 그리고 솔직하고 반짝이는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마음 속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담는다. 혼자라고 느낄 때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는 세상 속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세실리아의 창>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다가갔을 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작가의 따뜻한 격려이다.세실리아의 창 작품 해설고집 세고 예민한 소녀의 세상을 향한 마음 열기 다채로운 창문 사진을 통해 보는 세실리아의 무지갯빛 마음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작품 해석력이 뛰어난 그림과 함께 소개해 온 ‘다림 세계 문학’의 새로운 책《세실리아의 창》이 출간되었다. 안 알파야는 2005년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라사리요 상을 받으며 스페인 어린이 문학계에서 주목받은 작가이다. 안 알파야의 작품은 따뜻한 시선을 담아 낸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세실리아의 창》에서도 고집 세고 예민한 소녀가 닫힌 마음을 열 때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세실리아의 창》에는 여러 모양의 창문을 찍은 흑백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작가 올가 세오아네가 촬영한 흑백사진들은 창문을 유달리 좋아하는 세실리아의 마음 속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보여 준다. 다양한 창문 사진들은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며 세실리아의 기쁨과 슬픔, 간절한 바람과 기발한 상상이 담긴 일기와 함께 조화롭게 펼쳐진다. 창문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아이, 세실리아 창문이 없는 방에서 살고 있는 세실리아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창문이 있는 방에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방 벽에는 바깥 풍경을 보여 주는 창문 대신 할아버지가 그린 놀이터 그림이 붙어 있을 뿐이다. 창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엄마에게 이야기해 보지만 엄마는 세실리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세실리아는 마음 속 생각들을 공책에만 살며시 적어 둔다. 높이 달린 창문은 희망을 나타낸다. 우리는 그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눈을 감지 않고도 하늘을 나는 꿈을 꿀 수 있다. 낮게 달린 창문은 자유를 나타낸다. 그 창문을 뛰어넘어서 거리와 도로, 철길을 따라 달리고 달려 아주 멀리, 예를 들면 바다로 가거나, 아니면 이 세상 끝까지 달릴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섬세하고 생각이 많은 세실리아에게 창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이다. 창문은 바깥 풍경을 보는 도구이자 넓은 세상과 이어 주는 또 하나의 길이다. 하지만 엄마는 세실리아가 창문에 대한 강박증을 갖고 있다며 걱정하고, 정신과 의사인 친구 마르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세실리아는 자신을 치료해야 할 문제아로 취급하는 마르가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마음의 문을 닫고 무시한다. 다른 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때 찾아오는 놀라운 기적 내 꿈을 말할 수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소중한 한 사람,‘친구’ 그러던 어느 날 세실리아는 위층에 이사 온 사진작가 올가에게서 이상한 매력을 느낀다. 세실리아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올가를 자신의 과외 선생님으로 만든다. 올가는 세실리아가 만났던 어른들과는 조금 다르다. 세실리아가 독특한 생각들을 늘어 놓을 때에도 무조건 애 취급하며 달래거나 이상한 아이라며 윽박지르지 않는다. 올가는 세실리아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세실리아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올가를 믿고 마음 속 이야기들을 털어 놓는다. 올가 역시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던 자신의 소중한 꿈을 세실리아에게 말해 준다. 올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세실리아는 어느 새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렇게, 고집 세고 예민한 소녀와 사려 깊고 열정적인 사진작가는 아이와 어른이라는 경계를 넘어 멋진 친구가 된다. 어떤 창틈은 우연에 모든 것을 내맡기고 상상의 항로를 향해 나아가고 싶게 한다. 어떤 창틈은 블라인드에 묻혀 순간을 아주 길고도 지루한 감옥으로 만들어 버린다. 어떤 창틈은 한순간 시들어 가는 생명에게 숨결을 불어 넣는 씩씩한 가로등을 보여 준다. 올가의 눈은 닫힌 마음을 열게 해 준 창문, 기억 속에 오래도록 머물게 될 가로등이다. - 본문 중에서 올가가 찍은 사진들 속에서 세실리아는 놀랍게도 자기 방에 걸린 놀이터 그림과 똑같은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올가에게서 할아버지가 그린 그림과 걷지 못하는 소녀 누비아 사이에 얽힌 비밀을 듣게 된다. 세실리아의 둘도 없는 놀이터 그림은 할아버지가 누비아를 위해 그린 것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바람에 누비아에게 전해지지 못한 것이다. 세실리아는 할아버지 대신 놀이터 그림을 누비아에게 전해 주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을 느낀다. 누비아와 할아버지의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세실리아에게도 창문이 있는 방을 갖는 기적이 찾아올까? 작품은 세실리아가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이의 마음에 귀를 귀울일 때 찾아오는 행복을 보여 준다. 올가와 세실리아는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꿈을 인정해 준다. 그리고 솔직하고 반짝이는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마음 속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담는다.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 주지 않는 어른들, 이루어 지지 않는 꿈 앞에서 좌절을 겪을 때가 있을 것이다. 혼자라고 느낄 때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는 세상 속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세실리아의 창》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다가갔을 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작가의 따뜻한 격려이다.
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4-1 (2022년)
김영사 / 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지은이) / 2022.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김영사학습참고서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지은이)
새로 바뀐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습서+평가 문제집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한 장씩 쏙 뽑아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 초등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도와줍니다. 쏙 뽑아서 싹 푸는 초등 과학 한 장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이해하기’에는 교과서에 실린 모든 질문의 답을 제시했으며, 교과서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과 글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탐구 이해하기’에는 교과서에 나온 탐구 과정과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제시했습니다. 내용과 탐구를 이해하고, 바로 문제로 개념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단원마다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로 구성하여 단원 전체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풀이’에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었고, 실험 관찰 전체에 대한 모범 답안도 제공합니다. 공부를 마치고 스스로 진도표에 붙임 딱지를 붙이면서 자기 주도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1. 탐구는 어떻게 할까요 1 관찰, 측정, 분류, 추리, 예상, 의사소통은 어떻게 할까요 ... 5쪽 2. 지층과 화석 2 지층은 어떤 모양일까요......................... 9쪽 3 지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13쪽 4 지층을 이루는 암석은 무엇일까요 ..... 17쪽 5 퇴적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21쪽 6 퇴적암에 있는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25쪽 7 여러 가지 화석을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 29쪽 8 화석을 이용해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 33쪽 9 단원 평가 ............................................ 37쪽 3 식물의 한살이 10 서로 다른 씨의 모습을 관찰해 볼까요 ..... 41쪽 11 식물의 한살이를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45쪽 12 씨가 싹 트는 데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 49쪽 13 씨가 싹 트는 과정은 어떠할까요 .... 53쪽 14 식물이 자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 57쪽 15 식물이 자란 정도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 61쪽 16 꽃과 열매를 관찰해 볼까요 ............ 65쪽 17 식물의 한살이는 모두 같을까요 .....69쪽 18 단원 평가 ............................................ 73쪽 4 물체의 무게 19 우리 생활에서 언제 무게를 측정할까요 ............ 77쪽 20 무게를 측정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 81쪽 21 물체의 무게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 85쪽 22 양팔저울로 물체의 무게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89쪽 23 용수철에 물체를 매달면 어떻게 될까요............. 93쪽 24 용수철저울로 여러 가지 물체의 무게를 측정해 볼까요 ..................... 97쪽 25 단원 평가 ............................... 101쪽 5 혼합물의 분리 26 혼합물은 무엇일까요 ....... 105쪽 27 혼합물을 왜 분리할까요 ......... 109쪽 28 알갱이의 크기가 다른 혼합물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113쪽 29 철로 된 물질이 섞인 혼합물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117쪽 30 물에 녹는 물질과 물에 녹지 않는 물질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121쪽 31 단원 평가 .......................................... 125쪽 별책 정답과 풀이 ................................................. 2~15쪽 실험 관찰 풀이 ........................................... 17~47쪽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이 쉽고 빠르게 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 어떤 교과서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교과서 한 차시를 개념+탐구+문제 형식으로 1장(4쪽)씩 뽑아서 공부 많은 학습량에 힘들어하는 학생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공부할 수 있게 구성
딸가닥딸가닥
청개구리 / 김명희 (지은이), 한수희 (그림) / 2018.10.23
11,500원 ⟶ 10,3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김명희 (지은이), 한수희 (그림)
김명희 시인의 첫 동시집. 작고 여린 것들의 소박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시적 감성’을 눈뜨게 하는 동시집이다. 시인의 시선이 늘 잘나고 멋진 존재보다 소외되고 약한 존재를 향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여기에 리듬성과 서사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시적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이의 동심처럼 천진하고 세심한 눈길과 시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들을 통해 모든 존재들의 아름다운 가치를 일깨워 준다.제1부 모두모두 1등이야 돌 돌 돌 / 청소 시간 / 우산 / 모두모두 1등이야 / 담쟁이 / 별명 / 시험 앞두고 / 하굣길 / 밴드 / 딱지치기 / 꽃물 / 널뛰기 / 사다리 타기 제2부 아카시아 씨들은 좋겠다 비 오는 날 / 아카시아 씨들은 좋겠다 / 텅 빈 집 / 하현달 / 청미래 / 카카오톡 / 정전 / 새침쟁이 엄마 / 쪼그만 돌맹이 / 돌멩이 가족 탑 / 저전거 타기 / 분홍 신발 / 말의 힘 / 개미들도 소풍 간다 제3부 사과 먹다가 강아지 데려와 / 잠자리 / 아기 고양이와 물바가지 / 아기 고양이 / 새끼 고양이 / 장대비 / 비키 / 까치집 / 참새 / 애완견 / 섬에서 온 멧돼지 / 사과 먹다가 / 황소 / 강아지 / 비상 제4부 모닥불 피우는 밤 개여울 / 드문드문 / 모닥불 피우는 밤 / 겨울 호수 / 개나리꽃 / 딸가닥딸가닥 / 갓바위 돌계단 / 해 놀이 / 털털털 경운기 / 산수유나무 / 꽃 한 송이 / 나무 / 가오리연 재미있는 동시이야기 작고 여린 것에 대한 시적 감성 _ 박방희따뜻한 언어로 시적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99번째 도서 『딸가닥딸가닥』이 출간되었다. 동시 외에도 동화와 극본, 그리고 시조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김명희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운문과 산문을 두루 창작하는 시인답게 이 동시집에는 리듬성과 서사성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거기에 동심까지 놓치지 않고 있으니, 아이를 닮아 천진하고 세심한 눈길과 시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들을 한번 감상해 보자. 모닥불 불꽃이/깜깜 밤하늘로/탁, 탁, 탁/튀어 올라요// 반딧불이처럼/깜깜 어둠을/빠끔 빠끔/구멍 뚫어요// 층층 어둠은/구멍 난 하늘을/금방금방/기우고 때워요// 깜깜 어둡지만/참 따뜻하고/환한 밤이에요 ―「모닥불 피우는 밤」전문 「모닥불 피우는 밤」을 읽으면 타다닥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따뜻한 모닥불을 앞에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어느 밤의 풍경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떠오른다. 화자가 친구들끼리 있을지, 시골에 놀러 가서 조부모님과 있을지, 또는 캠핑장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지내는 시간일지 모르겠다. 오히려 누구와 있는지 세세한 설명을 생략함으로써 독자는 이 시에다가 자신의 추억을 덧입힐 것이다. ‘깜깜’ ‘탁, 탁, 탁’ ‘빠끔 빠끔’ ‘층층’ 등의 표현을 통해서 시의 이미지가 시적적?청각적으로 더욱 풍성해진 것은 시인의 노련한 솜씨로밖에 볼 수 없다. 모닥불 불꽃이 튀어 오르는 장면은 대부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시인은 그러한 불꽃을 반딧불이로 비유했다가, 곧 까만 하늘에 구멍을 뚫는 존재로 표현한다. 작은 불꽃이 하늘의 구멍을 뚫는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하늘이 금방금방 그 구멍을 다시 기우고 때운다는 표현 역시 예사롭지 않다. 모두가 “참 따뜻하고 환한 밤”을 함께 보내는 이 순간, 더 이상 말은 필요가 없다. 다들 모닥불이 만들어내는 이 작은 불꽃에 집중하며 행복을 만끽하는 중이다. 이러한 순간을 짧은 몇 구절로 표현할 수 있음에 놀랍다. 아이들은/―얼른 내려와!/겹겹/엎드려 있고// 허공을 잡고/바들바들/내려갈/엄두도 못 내겠고// 나 대신/울어 주는/매미 울음소리/요란하다 ―「사다리 타기」전문 겁이 많은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가 억지로 운동장에 있는 사다리에 올랐으니, 아마도 체육 시간인 듯하다. 밑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순서대로 기다리며 이 아이에게 어서 내려오라고 소리를 친다.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있을 법하다. 내 몸이 말을 들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채기까지 한다면 진땀이 날 수밖에 없다. 화자는 그만 울고 싶어진다. 그래도 그 많은 아이들 앞에서 창피한 모습을 보이기는 싫은 모양이다. “나 대신 울어 주는 매미 울음소리 요란하다”고 말하는 화자의 마음을 어린 독자들은 어떻게 추측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더불어 이 시를 통해 이러한 상황에 처한 친구를 공감하게 되면 더욱 좋겠다. ‘공감’에 대한 이러한 시인의 바람은 성적과 상관없이 우리 반 모두모두가 1등이라고 외치는 「모두모두 1등이야」를 통해 씩씩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나, 지금/누워 있는 거 아니에요//가파른 산에/365일 서 있어요//(…)//그러니까/―계단이 왜 이리 가팔라?/―더럽게 힘드네.//스틱으로/툭, 툭, 치며/나무라지 마세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갓바위 돌계단」에서도 드러난다. 이처럼 김명희 시인의 시선은 늘 잘나고 멋진 존재보다 소외되고 약한 존재를 향한다. 이 동시집의 표제작인 「딸가닥딸가닥」에는 그러한 시인의 시선이 따스하게 잘 드러나 있다. 자정이 넘은 깊은 밤/아파트 쓰레기장/딸가닥딸가닥// 뚫어져라 바라봐도/딸가닥딸가닥/소리만 깜깜하다// 잠깐 아주 잠깐/깜깜 하늘의 별을 헤다가/보니,/바라보니,// 유모차를 밀고 돌아 나가는/등 굽은 할머니/걸음이 급하시다// 내일 하루 생계를 주우러/다른 쓰레기장으로/서둘러 가시나 보다// ―「딸가닥딸가닥」전문 해설을 쓴 박방희 시인은 이 동시가 여러 장점을 지녔다고 말한다. 먼저 ‘딸가닥딸가닥’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시작되는 리듬감이 작품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온전하게 살아 있음을 꼽는다. “뚫어져라 바라봐도/딸가닥딸가닥/소리만 깜깜하다”는 화자의 답답한 마음은 어쩌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우리의 무신경함이 만들어낸 장면인지도 모른다. 분명 어려운 이웃은 ‘딸가닥딸가닥’ 소리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만 우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혹은 모르는 척하는 게 아닐지 시인이 묻는 것이다. 다행히 시의 화자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시인이 알려주는,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깜깜 하늘의 별을 헤”어 보는 것이다. 즉,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밝고 환한 빛을 유지하는 별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눈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그제야 화자의 눈에 폐지 줍는 할머니가 보인다. ‘폐지를 줍는다’가 아니라 ‘내일 하루 생계를 줍는다’는 표현 역시 할머니가 처한 현실을 독자에게 강렬하게 보여준다. 김명희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작고 여린 것들, 그 소박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시적 감성’이 우리의 마음속에 눈뜨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시적 감성을 통하여 모든 존재들의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딸가닥딸가닥』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춤추는 풍선괴물과 생일 파티
사파리 / 트로이 커밍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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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트로이 커밍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이다. 글밥이 많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독서 능력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저학년 맞춤용 시리즈로,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와 흥미롭고도 충분한 그림, 읽기 편한 레이아웃과 딱 적당한 두께 덕분에 휴식하듯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책 읽는 재미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덕분에 아마존에서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림책을 읽다 더 많은 글밥에 도전하는 아이에게 부모님 생각에 의미 있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책부터 읽히면 자칫 독서를 지루해하며 피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니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수상작을 읽히기 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혼자 읽기에 나선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읽기책이자, 선생님들에게 검증받은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첫 이야기 《춤추는 풍선괴물과 생일 파티》는 일상에서 흔히 보지만 그저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곤 했던 홍보용 춤추는 풍선이 갑자기 괴물이 되어 공격하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공포 영화나 소설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와 기법을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집중도를 높여 간다.1. 스터몬 2. 이른 아침의 공포 3. 지도에서 길 찾기! 4. 공포의 원투 펀치! 5. 벽돌이 와르르 6. 아래로, 아래로! 7. 즐거운 영안실 8. 엎질러진 우유 9. 자기 전에 괴물 공부 10. 즐거운 생일 파티 11. 풍선 비틀기 12. 수상한 광대 13. 푸쉬이이익! 14. 통, 통, 통, 통 15. 포탄 장전 완료 16. 뾰족한 대책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아마존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이다. 글밥이 많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독서 능력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저학년 맞춤용 시리즈로,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와 흥미롭고도 충분한 그림, 읽기 편한 레이아웃과 딱 적당한 두께 덕분에 휴식하듯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책 읽는 재미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덕분에 아마존에서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림책을 읽다 더 많은 글밥에 도전하는 아이에게 부모님 생각에 의미 있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책부터 읽히면 자칫 독서를 지루해하며 피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니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수상작을 읽히기 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혼자 읽기에 나선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읽기책이자, 선생님들에게 검증받은 시리즈이다. 우리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부터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재미를 넘어 쫄깃쫄깃한 최고의 독서 경험을 안겨 줄 것이다. √ "괴상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눈빛의 캐릭터들, 공포감을 극도로 높이는 뛰어난 전개 방식, 괴물들과의 전면전까지, 작가의 기획과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_커커스 리뷰 √ "재치 넘치는 유머로 가득한 놀라운 책!" _학교도서관저널 아이들이 세상을 구하는 통쾌하면서도 오싹 쫄깃한 이야기! 알렉산더가 우연히 발견한 <공포의 노트>에는 상상력 넘치는 온갖 무시무시한 괴물들로 가득하다. 각각의 괴물들을 그려 놓은 그림과 함께 서식지, 먹이, 특징 그리고 물리치는 방법 등이 적혀 있어 무서워하거나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거뜬히 괴물을 이겨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공포의 노트에 있는 괴물들이 스터몬에 나타나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아이들의 힘으로 물리치는 이야기여서 그야말로 통쾌하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할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계속 읽게 되는 이유 중 하나도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서운 괴물 이야기지만, 어찌 보면 귀여울 수도 있고 물리칠 방법도 있다 보니 지나치게 공포스럽지 않아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자극적이거나 해롭지 않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독후 활동까지 한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감이 커진다. '나만의 공포의 노트'를 만들거나 친구들 혹은 가족과 괴물 퇴치 모임을 만들고 회원 카드를 만드는 모습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독서 습관을 키워 주고 싶다면, 제대로 된 문장력과 문해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고 싶다면 만화보다 <공포의 노트> 시리즈를 권한다. 전학 첫날부터 만만치 않은 스터몬 생활! 알렉산더는 아빠와 함께 새로운 도시 스터몬으로 이사를 온다. 하지만 이 도시는 무언가 이상하다. 갑자기 홍보용 춤추는 풍선 인형이 차 유리창을 덮치기도 하고, 난데없이 자동차 타이어의 바람이 전부 빠져 버리기도 한다. 게다가 알렉산더는 전학 갈 학교 현관 앞에서 춤추는 풍선에게 얻어맞기까지 하는데…. 그러다 공사 중인 학교 안 무너진 벽돌 사이에서 괴물이 잔뜩 그려진 수상한 노트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앞으로 알렉산더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첫 이야기 《춤추는 풍선괴물과 생일 파티》는 일상에서 흔히 보지만 그저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곤 했던 홍보용 춤추는 풍선이 갑자기 괴물이 되어 공격하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공포 영화나 소설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와 기법을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집중도를 높여 간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호기심 어린 괴물 이야기뿐 아니라 공통 관심사를 통해 변해 가는 또래 관계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알렉산더는 어색한 새집에서 첫 밤을 보내며 전학 갈 낯선 학교와 새 친구 사귀기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와들와들 떤다. 그리고 마침내 날이 밝아 어렵사리 등교한 교실에서 앞날이 심히 걱정될 만큼 강렬한 동급생 립을 만나게 된다. 립은 알렉산더를 보자마자 심하게 놀리는 것도 부족해 럭비공을 던지고, 강제로 생일 파티 초대장을 뺏기까지 한다. 누구나 낯선 환경에 가면 아는 얼굴 하나 없어 어색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첫날부터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점점 더 학교 가기를 기피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전학 첫날에 겪은 알렉산더는 너덜너덜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데…. 하지만 머지않아 도시를 덮친 괴물 덕분에 립과 알렉산더는 관계가 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함께 춤추는 풍선 괴물에 맞서 싸우는 동안 동지애를 느끼며 마침내 '진짜 친구'가 된다. 누구든 낯설고 불편하고 어색한 환경에서 가장 짓궂은 사람과 맞닥뜨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럴 때 불편한 사람일지라도 피하지 않고 같은 목표를 두고 함께 힘을 더하면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를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동고동락하다 보면 더할 나위 없는 진짜 친구가 되기도 한다. 불편했던 친구와 마음을 트며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2014 대학별 모의논술 풀이 합격 예상답안
지상사 / 김태희 지음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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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학습참고서김태희 지음
올해 각 대학의 모의논술을 자세히 분석하여 예상되는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묻고자 하며, 또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살펴 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을 탐색하는 핵심 포인트, 즉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를 정확히 밝히고 상세하게 해설했다. 또 각 대학이 제공한 해설 자료에 담긴 평가 목표와 출제 의도 및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므로, 목표 대학의 논술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실제 시험에서의 합격답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 대학의 실전 논술시험을 대비하는 데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대입 논술 전체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이 어느 대학을 지원하는 게 더 적절하고 실리적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01. 경희대 2014 인문ㆍ예체능 모의논술 물리적ㆍ가상적 공간에서의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 맺기 양상 비교 분석-파편화 vs. 다양화 02. 경희대 2014 사회계열 모의논술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두 관점-보편복지 vs. 보편복지+선별복지 03. 단국대 2014 인문 모의논술 동반과 동락(타자의 윤리), 개인의 경제적 자유와 정부의 시장 규제, 학문 연구자의 바람직한 태도 04. 동국대 2014 인문(I) 모의논술 트리즈의 모순 정의의 사례 적용 설명(문제1), 미디어 법칙의 사례 적용 설명(문제2), 미국 사회의 공동체 변화 양상 분석(문제3) 05. 동국대 2014 인문(II) 모의논술 문학의 기능(문제1), 동양적 자연관(문제2), 민족주의(문제3) 06. 부산대 2014 인문 모의논술 1차 경제적 지대 추구 행위 07. 상명대 2014 인문 모의논술 경복궁 내 구 조선총독부 청사의 보존ㆍ활용과 철거 찬반 논란(역사와 문화 인식-보편성 vs. 특수성) 08. 서강대 2014 인문 모의논술 노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 비교ㆍ분석 09. 서울시립대 2014 인문 모의논술 인식의 상반된 두 관점-보편성과 특수성 10. 성균관대 2014 인문 모의논술 매체의 영향력에 대한 두 관점 비교ㆍ분석 및 응용 11. 숭실대 2014 인문 모의논술 합리적 행위 모델에 근거한 전쟁 참여 결정 분석 外 12. 숭실대 2014 경상 모의논술 기대이익에 따른 대안 투자 선택과 관련한 수리 문제(문제2) 13. 아주대 2014 인문 모의논술 귀납법과 연역법을 통한 쟁점 비판 및 비교ㆍ분석(문제1), 미디어 폭력물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비교ㆍ분석과 실험 결과 추론(문제2) 14. 이화여대 2014 인문(I) 모의논술 인간의 마음과 몸에 대한 다양한 관점 비교ㆍ분석 15. 이화여대 2014 인문(II) 모의논술 통제 유형에 대한 관점 비교(문제1), 호민과 시민의 집단적 성격 비교ㆍ분석(문제2) 16. 인하대 2014 인문 모의논술 분배 정의에 대한 상반된 두 관점(절차적 정의 vs. 결과적 정의)을 사례에 적용하여 논술 17. 중앙대 2014 인문 모의논술 변화의 양상과 원인 비교ㆍ분석 外 18. 중앙대 2014 경제ㆍ경영 모의논술 변화의 양상과 원인 비교ㆍ분석 外 19. 한국외대 2014 인문 모의논술 사회복지의 수행 주체는 국가인가, 시장인가 20. 한양대 2014 인문 모의논술 1차 외국인 인재 관리 등용과 귀화 외국인 축구 국가대표 발탁 찬반 논증 21. 한양대 2014 인문 모의논술 2차 성공이라는 결과의 이면에 담긴 인식론적 오류 가능성 22. 한양대 2014 상경 모의논술 1차 ‘공유지의 비극’ 상황에 대한 해법 설명 및 사례 평가 23. 한양대 2014 상경 모의논술 2차 과학적 사고에 기반을 둔 가치평가의 문제점 비판『2014 대학별 모의논술 풀이 합격 예상답안』은 올해 각 대학의 모의논술을 자세히 분석하여 예상되는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묻고자 하며, 또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살펴 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을 탐색하는 핵심 포인트, 즉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를 정확히 밝히고 상세하게 해설했다. 또 각 대학이 제공한 해설 자료에 담긴 평가 목표와 출제 의도 및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므로, 목표 대학의 논술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실제 시험에서의 합격답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 대학의 실전 논술시험을 대비하는 데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대입 논술 전체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이 어느 대학을 지원하는 게 더 적절하고 실리적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변화된 논술 출제 경향에 최적화한 해설과 답안 작성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학 해설 자료에 담긴 평가 목표와 출제 의도,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목표 대학의 논술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실제 시험에서의 합격 답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그간 대학에서 출제하는 논술 문제가 고교 교과 수준을 뛰어넘어 지나치게 어렵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공교육 강화 정책에 역행하여 또 다른 사교육을 부채질한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2014학년도 대입 논술시험부터는 교과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문제를 출제하라는 교과부의 지침이 내려졌다. 이런 가운데 치러진 각 대학의 모의 논술시험은 출제 지문이 거의 대부분 고등학교 교과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음은 물론, 실제로 교과서와 EBS 교재 안에서 상당 부분 발췌ㆍ출제했다. 그렇다면 과연 예년보다 쉬워졌을까?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지문의 난이도는 낮아져 해석하고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진 반면, 문제의 주제가 철학적 물음을 구하는 것이기에 다분히 관념적이고, 또 논제가 묻는 관점 역시 교과서 후미진 곳에서 출제한 탓에 생경하게 느낀 학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모의 논술시험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이자 특징이라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기대만큼 쉬워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오히려 지문이 지나치게 난해해 논점 파악조차 어려웠을 때는 논점 이탈에 빠지지 않을 정도의 독해력만 있어도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교과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지문이 쉽게 출제되면서 논제 파악력ㆍ지문 독해력ㆍ논증 구성력 등 내용적인 부분은 물론, 문장 표현력ㆍ단락 구성력ㆍ논리 연결력 등 형식적인 부분까지 논술시험 평가 항목의 전 영역을 충실하게 만족시켜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이 책 『2014 대학별 모의논술 풀이 합격 예상답안』에서는 올해 각 대학의 모의논술을 자세히 분석하여 예상되는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묻고자 하며, 또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살펴 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을 탐색하는 핵심 포인트, 즉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를 정확히 밝히고 상세하게 해설했다. 이에 더하여 각 대학이 제공한 해설 자료에 담긴 평가 목표와 출제 의도 및 채점 기준과 예시답안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므로, 목표 대학의 논술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실제 시험에서의 합격 답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 대학의 실전 논술시험을 대비하는 데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와 지문이 쉬워질수록 논술 문제풀이를 위한 일련의 방법을 정확히 제대로 익힌다면, 논리적 사고력과 어휘력에 따른 수준 차이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문제를 풀며 연습하면서 세심히 살피고 분석해나간다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논리적 사고를 담은 체계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대입 논술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이 어느 대학을 지원하는 게 더 적절하고 실리적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중에서-아래의 올해 한양대에서 제시한 모의논술 학생 우수답안은(비록 한 학생에 국한되지만) 잘 쓴 답안의 준거를 가늠케 해준다. 참고로 한양대는 이번 모의논술 학생 우수답안을 발표하면서 예외적으로 심사평과 함께 점수까지 공개했는데, 이것과 학생 답안을 함께 비교해서 분석하게 되면 잘 쓴 논술 답안이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한양대 2014 모의 논술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의 답안 사례[문제1] [가]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글을 쓰되, ㉠과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도록 하시오. (인문 모의, 600자, 40점)학생 답안“[가]는 외국 국적 관리들을 축출해 내려는 진시황을 비판하는 글로, 외국 출신 관리들을 차별 없이 등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의 입장을 찬성한다.우선, 국가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를 얻을 기회의 폭이 넓어진다. 오늘날의 글로벌 기업들과 같이 국경을 넘어 인재를 등용한다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더욱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타국 출신의 관리들은 국내 출신 관리들에 비해 좀 더 다양한 가치관과 다면적 시각으로 국가의 중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서 말한 바와 같이 타국의 좋은 것을 수용하는 태도는 인재 등용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국가 간 대립이 많았던 당시 유능한 관리는 국가의 안위를 지켜내는 것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한 가운데 유능한 인재를 다른 국가로 보내는 것은 국가의 손해이다. 더욱이 강제로 추방된 관리들은 추방한 국가에 적개심이 생겨 국가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 ㉡에서처럼 자국의 피해를 자초하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물론 타국에서 의도적으로 파견한 첩자가 등용이 되면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점이 많은 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폐지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내부 감시 및 관리의 강화 등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더 적절한 대처이다.”위 사례는 2014 한양대 인문 논술 모의고사 이후 대학이 발표한 학생 우수답안으로, 40점 만점에 무려 39점을 받았으며, 다음과 같은 심사평을 들었다.“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다양하고 입체적인 시각에서 고안할 줄 알며, ?적확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할 줄 아는, 한마디로 논술의 기본기가 충실한 글이다. 사고의 면에서나 표현의 면에서 모두 흡족한 글이라 하겠다.”한 마디로, 논술 모범답안으로 손색없는 글이라는 얘긴데, 실제로도 그렇다. 굳이 제시지문을 읽지 않더라도 글의 내용면에서나 형식면에서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예년과는 달리 문제와 제시지문이 지나치게 쉬워진 탓에 위 답안 하나만을 가지고는 쉽사리 변별력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렇더라도 ‘적절한 단어를 적절한 위치에’ 배열하여 서술함으로써 글이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잘 쓴 글임을 단박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서강대 인문 모의논술 중에서-●서강대 논술시험의 특징 문제 안에 논제를 밝히지 않은데다가 제시지문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독해와 논제분석이 안 되면 문제를 못 푼다. 특히 제시지문 간의 논리적 연관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역시 독해가 안 되면 어려워진다. 따라서 논제와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 정확한 독해를 통해 논제가 묻는 핵심 키워드(논점을 담은 개념어)를 제대로 정확히 찾아 밝혀내야 한다.?여기서 한 가지 팁을 밝히자면, 제시지문이 워낙에 어렵고 논제 파악도 쉽지 않기에, 문제에 맞춰 제시지문을 구성하고 배치한 점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서강대 논술 문제의 경우에는 문제 안에 담긴 요구사항이 많고 또 이를 복합논증으로 서술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 안에 담긴 요구 조건별로 끊어 읽고 파악한 후, 그것에 맞춰 제시지문을 독해해나가야지, 만약에 그렇지 않고 전체를 한꺼번에 해결해가며 서술하려 들다가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요하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2 공포의 바다 사냥꾼 상어
비룡소 / 앤 슈라이버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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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앤 슈라이버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온 바다를 벌벌 떨게 하는 최상위 포식자 상어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평생 빠지고 다시 나는 이빨, 수 킬로미터 밖의 피 냄새도 감지하는 놀라운 후각, 오돌토돌 거친 피부로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뛰어난 수영 실력까지 상어의 생태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난생, 태생, 난태생과 같은 번식 방법,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위장 기술 등 바다 생물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연골, 화석, 심해, 멸종 등 과학 용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어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평소 볼 수 없었던 깊은 바닷속 상어의 모습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실감 나는 사진으로 만나 보자.깜짝 동물 퀴즈! 새끼 상어가 세상에 나오려면? 타고난 사냥 실력! 계속 돋아나는 무시무시한 이빨 거대한 상어를 만난다면? 최고의 상어를 찾아라! 빛나는 몸! 잘 보이는 상어 어디에 있지? 잘 안 보이는 상어 상어의 공격! 사람의 공격? 이 용어는 꼭 기억해!전 세계 12개국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단계별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이 시리즈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유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세계 최정상급 사진들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실려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동물, 우주, 날씨 등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3단계 중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 초등 과학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과학과 친해지게 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초등 과학의 핵심은 ‘과학 어휘력’입니다. 「사이언스 리더스」는 풍부한 과학 어휘를 멋진 사진과 함께 자연스레 익히게 합니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3단계 과학 독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유아가 좋아하는 개구리, 벌 같은 동물부터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인 자석, 태양계, 물의 순환까지 총망라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학 정보의 깊이와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었다. 단계별로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용어와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 성장을 돕는다. ⚫ LEVEL 1: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배우고, 페이지당 2~3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을 읽으며 과학에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예: 포식자, 부화 등) ⚫ LEVEL 2: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당 4~5문장으로 혼자 책 읽기 연습을 하기에 좋다. (예: 한살이, 반사 등) ⚫ LEVEL 3: 초등 과학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긴 문장으로 구성되어 독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예: 자기력, 소행성, 수분 등) ■ 과학부터 사회, 인물, 직업까지! 초등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제가 가득가득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에는 과학을 넘어 역사, 인물, 환경 등 한층 폭넓은 주제가 담겼다. 마더 테레사와 넬슨 만델라처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인물부터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 대서양을 건넌 최초의 여성 비행사 어밀리아 에어하트까지, 이들의 꿈과 도전을 향한 여정을 함께 살펴본다. 또 위기에 처한 북극곰, 동물을 돌보는 수의사 이야기를 통해 지구와 생명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거대한 여객선 타이태닉호가 빙산과 충돌한 비극적인 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헤쳐 본다. 세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어린이들은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 강력한 턱, 날카로운 이빨, 날쌘 스피드! 바다 최고의 사냥꾼 상어의 모든 것 이 책은 온 바다를 벌벌 떨게 하는 최상위 포식자 상어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평생 빠지고 다시 나는 이빨, 수 킬로미터 밖의 피 냄새도 감지하는 놀라운 후각, 오돌토돌 거친 피부로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뛰어난 수영 실력까지 상어의 생태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난생, 태생, 난태생과 같은 번식 방법,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위장 기술 등 바다 생물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연골, 화석, 심해, 멸종 등 과학 용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어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평소 볼 수 없었던 깊은 바닷속 상어의 모습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실감 나는 사진으로 만나 보자.
키다리 초등 1~2학년 학교 아침 독서용 책가방에 쏙 필독서 세트 2 (전4권)
키다리 / 별사탕, 최형미, 박혜숙, 강민경 (지은이), 별사탕, 김미현, 정경아, 안경희 (그림) / 2024.02.08
41,500원 ⟶ 37,3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별사탕, 최형미, 박혜숙, 강민경 (지은이), 별사탕, 김미현, 정경아, 안경희 (그림)
매일 아침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시간, 우리 아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내용이 검증된 책을 꾸준히 읽어야 아이의 문해력이 튼튼하게 키워진다. 아이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아이의 인성에 보탬이 되는 책,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 키다리에서 만든 책가방에 쏙 필독서 세트를 만나 보자.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 봄이 좋아! 줄임말 대소동 2학년 3반 얼짱 삼총사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 화창한 일요일 오후, 놀이터에 노란 요괴가 갑자기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갑니다. 이상한 나라에 홀로 남겨진 겁쟁이 씨렁은 숲속에서 자그마한 털북숭이를 만나요. 둘은 노란 요괴를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씨렁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봄이 좋아! 주인공 ‘보미’가 소풍을 가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과 봄과 관련된 이야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봄 날씨의 특징과 봄철 건강관리, 봄에 만날 수 있는 꽃과 나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맞이를 하는 동물, 봄에 먹을 수 있는 과일과 나물, 봄과 관련된 동시와 놀이, 환경오염과 봄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가 구성되어 있어요. 줄임말 대소동 2014 경기도사서협의회선정도서 2014 어린이도서관선정 가정의달 권장도서 줄임말로 인해 반에서 친구들에게 우쭐했던 나대기가 순식간에 외계인으로 놀림 받게 되는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줄임말 사용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줄임말 사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고,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게 합니다. 2학년 3반 얼짱 삼총사 2014 경기도사서협의회선정도서 삼총사의 유쾌하고 엉뚱한 변화를 지켜보며, 외모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얼짱이 되기 위한 삼총사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 동화는 막연하게 얼짱이 되고 싶어하던 아이들이 진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얘들아! 나 왔다 : 2023 오늘의 좋은 동시
푸른사상 / 김영, 김이삭, 김춘남, 맹문재 (엮은이) / 2023.04.03
16,500

푸른사상동요,동시김영, 김이삭, 김춘남, 맹문재 (엮은이)
2022년 한 해 동안 문학 잡지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의 마음으로 노래한 좋은 동시를 한자리에 모았다. 수록된 74편의 동시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이 가득하다. 시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세상 밖으로 나서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봄날 같은 기쁨을 안겨 준다. 누구나 갖다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같은 이 동시 선집에는 수군수군 이야기가 들어와 살고 있다. 여름 한낮의 숲에서 매미는 긴긴날 북받쳐 오르는 서러움을 떨쳐 버리려는 듯 한껏 목청을 돋우며 운다. 목구멍과 위장을 거쳐 꼬불꼬불 소장과 대장동굴 등을 지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용감한 여행자”들도 보인다. 깜깜한 밤,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다해 막는 달의 이야기도 감동을 준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 친구들,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아픔 등을 노래한 동시들도 시선을 끈다. 알록달록 꽃들과 함께 봄소식처럼 찾아온 이 책의 동시들을 읽으며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책을 펴내면서 강경숙 _ 유식한 척하다 강기화 _ 빈집 강정규 _ 아무나, 누구나 강정연 _ 방방장 강지인 _ 게으른 엄마 권영세 _ 매미 권오삼 _ 용감한 여행자들 김경구 _ 부러워 김 물 _ 밤 신호 김미영 _ 택배 아빠 김미혜 _ 마법사의 저녁 김바다 _ 지구 수호 위성 김봉석 _ 주의사항 김 영 _ 그곳에도 김이삭 _ 고구마 빼데기 김자미 _ 가족 극장 김정련 _ 겨울산 김정옥 _ 고무줄 넣기 김춘남 _ 귤 김 풀 _ 숲속 열차 남은우 _ 일요일의 까마귀 랄 라 _ I Can’t 문근영 _ 맨드라미는 문 봄 _ 폰기도문 박두순 _ 팔 하나로도 박민애 _ 품절되고 싶어 박영식 _ 새싹 박 일 _ 엄마 잔소리 박정식 _ 나, 비 왔다 박해정 _ 직박구리와 개나리꽃 백창우 _ 안녕, 나비 서금복 _ 열두 띠가 달리고 있다 성환희 _ 고양이야 손동연 _ 짝짝이 양말 신새별 _ 쉬었다 가기 신재섭 _ CCTV의 기록-사랑 유하정 _ 위로 유희윤 _ 거울 윤동재 _ 백일홍 윤삼현 _ 빈집 윤제림 _ 맨 처음 나온 꽃 이근정 _ 물 한 컵의 성장통 이사람 _ 비스듬히 이상문 _ 손가락 팔찌 이상인 _ 눈보라 이서영 _ 막다른 골목에서 이성우 _ 티라노사우루스 이성자 _ 눈치챈 날 이오자 _ 짝사랑 이옥근 _ 병아리의 꿈 이옥용 _ 어느 특별한 개구리 이야기 이재순 _ 할머니 덧귀 이창건 _ 못 이초아 _ 누구 마음대로 장그래 _ 떡갈나무에 구름이 걸렸는데 1 장서후 _ 꽃멍 장영채 _ 개구리참외 특공대 전병호 _ 무인 가게 전자윤 _ 도깨비방망이 정나래 _ 조금 받고도 정두리 _ 엄마와 고모 정용원 _ 새는 울까 노래할까? 정은미 _ 신문지가 만난 진짜 세상 정진아 _ 강가에서 정혜진 _ 석류 주순옥 _ 조금 했는데 차영미 _ 첫인사 천선옥 _ 아름다운 철물점 최 진 _ 할아버지 하 빈 _ 엄마 나무늘보가 늘보가 아닐 때 한상순 _ 삼베 이불 한은선 _ 철쭉꽃 홍명순 _ 믿지 마 황남선 _ 달에 간다 ■ 함께한 시인들동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봄날 같은 기쁨이 되는 책 2022년 한 해 동안 문학 잡지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 좋은 동시 74편을 선정하고 엮은 『얘들아! 나 왔다 : 2023 오늘의 좋은 동시』(김 영·김이삭·김춘남·맹문재 엮음)가 출간되었습니다. 반짝이는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이 가득한 동시들이 아이들과 동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봄날 같은 기쁨을 안겨 줍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문학 잡지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의 마음으로 노래한 좋은 동시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얘들아! 나 왔다 : 2023 오늘의 좋은 동시』에 수록된 74편의 동시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이 가득합니다. 시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세상 밖으로 나서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봄날 같은 기쁨을 안겨 줍니다. 누구나 갖다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같은 이 동시 선집에는 수군수군 이야기가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여름 한낮의 숲에서 매미는 긴긴날 북받쳐 오르는 서러움을 떨쳐 버리려는 듯 한껏 목청을 돋우며 울고 있고요. 목구멍과 위장을 거쳐 꼬불꼬불 소장과 대장동굴 등을 지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용감한 여행자”들도 보입니다. 깜깜한 밤,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다해 막는 달의 이야기도 감동을 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 친구들,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아픔 등을 노래한 동시들도 시선을 끕니다. 알록달록 꽃들과 함께 봄소식처럼 찾아온 이 책의 동시들을 읽으며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책을 펴내면서 2022년에 간행된 문학 잡지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74편을 선정해 『얘들아! 나 왔다 : 2023 오늘의 좋은 동시』를 내놓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으로 풍성하게 편집위원 4명이 이 선집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선집은 객관성을 가지고 좋은 동시를 발굴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동시를 쓰는 시인들이 아주 많은데 좋은 작품을 모두 찾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선집에 함께해 주신 시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하지 못한 시인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잡지에 실린 동시를 살펴보는 일은 즐겁고 진지했습니다. 소재의 다양성과 명쾌한 주제 의식, 참신한 시어와 동심이 돋보이는 동시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창의적이고 확산적으로 이끄는 감동이 넘치는 동시들을 발견하는 시간은 신이 났습니다. 74인의 시인이 빚어낸 동심의 지면에는 사람들을 향한 따스함이 가득했습니다. 자연에서 찾아낸 섬세한 관찰이 빚어낸 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껴안는 친절함은 오랜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창의성이 반짝이고 동심이 돋보이는 시, 가족의 다른 모습들과 아이들 놀이에서 발견하는 확산적 사고에도 눈길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동심의 원형이 생생한 작품이 좋았습니다. 좋은 동시가 주는 선한 영향력의 울림을 믿어 봅니다. 선집을 엮는 동안 편집위원들의 의견은 잘 맞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을 담고 있는 74인의 시인들이 품었던 감성과 서사가 위로와 다독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서는 풍성한 이야기가 멀리 퍼져 나가, 동시를 사랑하는 동시인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시인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봄날 같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도서관” 같은 이 선집을 “아무나, 누구나” 방문하여, 다양한 동시들을 만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조선 흡혈귀전 : 붉은 흡혈귀의 초대
위즈덤하우스 / 설흔 (지은이), 고상미 (그림) / 2024.02.23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설흔 (지은이), 고상미 (그림)
흡혈귀 원정대는 흡혈귀의 검은 기운과 흉측한 마법이 가득한 흑적산으로 간다. 흡혈귀는 기다렸다는 듯 흡혈귀 박쥐 떼를 보내고, 원정대는 더욱 강력해진 박쥐 떼들의 공격을 당하고 만다. 하지만 새로운 무기 ‘특특썩 고기’로 흡혈귀 박쥐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고생 끝에 흡혈귀 원정대는 붉은 흡혈귀 성을 마주한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맴도는데……. 원정대는 무사히 흡혈귀 성에 도착할 수 있을까?1장 배신자가 있다니! 2장 퉁 소장의 수상한 행적 3장 커져만 가는 의심 4장 흡혈귀 성이 코앞에 5장 원정대에게 다가온 최대 고비 6장 다시 출발!흡혈귀와 공포를 담은 역사 판타지 동화! 역사와 고전을 화소로 삼는 설흔 작가의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 4권 출간!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는 고전과 역사, 인문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설흔 작가가 선보이는 흡혈귀 판타지 동화이다. 흡혈귀가 등장한다 하여 자극적인 장르물로 풀어내지 않고, 흡혈귀로 변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흡혈귀 감별사와 원정대원의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꾸려져 있다. 특히 백성의 고혈을 탐하는 탐관오리를 흡혈귀로 표현한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신분 제도가 분명했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은 세종 임금을 제외하면 모두 하위 계층인데, 작품 안에서는 지위나 신분에 큰 차이를 두지 않고,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면서 혼자보다는 함께일 때 더욱 빛나는 관계로 그려낸다. 이 멋진 등장인물들의 용감한 도약을 통해 독자들은 질서와 평등, 협동심, 정의로움, 공존을 생각해 보게 된다. 거기에 고상미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상상은 배가 된다. 상황을 묘사하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 강렬한 연필 스케치에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작가만의 화풍을 살리면서도 흡혈귀로 가득한 조선 시대를 긴장감 있게 그려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오해와 편견, 배신, 흡혈귀 원정대를 찾아온 최대 위기! 그럼에도 서로를 믿는다는 것! 『조선 흡혈귀전 4 : 붉은 흡혈귀의 초대』는 세종의 비밀 조직, 흡혈귀 원정대가 흡혈귀의 본거지인 흑적산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정대원은 긴 나날을 밤낮없이 걸으면서 육체적으로 지치고, 쉬지 못한 탓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행동을 보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성삼문 부소장은 숙희와 내관을, 숙희는 성삼문 부소장을 의심하고, 장영실 나리는 퉁 소장의 행적을 주시하며 의심하다 끝내 배신자로 생각해 화살을 겨누기까지 한다. 지금까지 서로를 존중하고 편견 없이 대하던 사람들이 구석에 몰리자, 전혀 예상치 못한 면모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이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 같은 목표를 가지면서도 원정대를 이끄는 여인 때문이다. 여인이야말로 사람을 마음대로 재단하지 않고, 자기가 보고 겪은 상황을 토대로 사람을 이해하고 대한다. 이 일화를 통해 무턱대고 상황만 믿고 사람을 오해하지 않을 것, 오해했다면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먼저 잘못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에 대해 살피게 한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진실이 보인다!” 살다 보면 주변 환경이 어지럽고 도돌이표 같은 상황이 이어질 때가 있다. 눈앞이 캄캄해져 잠시 멈춰 숨을 고르면, 생각을 전환해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붉은 흡혈귀의 초대』에서는 흡혈귀 원정대가 흑적산에 이르러 힘겹게 붉은 흡혈귀 성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굽이진 언덕을 넘고 좁은 길을 올라가는데도 좀체 흡혈귀 성에 닿지 않는다. 이상한 점은 한참을 걸어도 해가 떠 있는 위치는 그대로이고, 사계절에 필 꽃이 한 번에 피어난다는 것이다. 붉은 흡혈귀의 장난일까, 덫일까, 마법일까? 그때 숙희가 “눈으로 물건을 잘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하고 마음으로 사물을 잘 보는 것을 지혜”라고 말한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본 진실이 원정대를 위기에서 구해 낼 수 있을까? 혼자가 아닌 여럿이 지혜를 모아 기어코 해내는 원정대원의 모습을 보면서 때론 무모해 보일 지라도 지지를 받으며 도전하여 새로운 길을 열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건지 깨닫게 된다.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 넘버보드 퍼즐 초등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7.05
12,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넘버보드를 활용한 퍼즐 형태의 신개념 수학 사고력 문제 수록 ▶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문제 해결 네 가지 영역별 구성 ▶ 집중력, 두뇌 회전력, 수학 사고력 동시 향상Unit 01. 조건에 맞는 수 01. 조건에 맞는 수 / 02. 비밀번호 찾기① / 03. 비밀번호 찾기② / 04. 비밀번호 찾기③ Unit02. 거울이 비친 숫자 01. 거울에 비친 모양 / 02. 모양이 변하지 않는 수 / 03. 이상한 모양의 수 / 04. 거울을 놓는 방향 Unit03. 여러 가지 길 찾기 01. 뎃셈 길 찾기 / 02. 화살표 길 찾기 / 03. 거꾸로 길 찾기 / 04. 암호 길 찾기 Unit04. 수의 개수 01. 숫자가 나오는 횟수 / 02. 숫자를 입력한 횟수 / 03. 도장을 찍는 횟수 / 04. 조건에 맞는 수의 개수 Unit05. 모양 올려놓기 01. 두 수의 합 / 02. □를 이용하기 / 03. 차를 이용하기 / 04. 모양 올려놓기 Unit06. 접어서 자르기 01. 색종이 자르기 / 02. 잘려 나간 모양 / 03. 잘려 나간 수① / 04. 잘려 나간 수② Unit07. 배수와 공배수 01. 뛰어 세기외 배수 / 02. 출발한 버스의 수 / 03. 동시에 출발한 횟수 / 04. 동시에 켜지는 시각 Unit08. 전략 게임 01. 님 게임 / 02. 100 말하기 / 03. 수 카드 가져오기 / 04. 바둑돌 옮기기 ● 예시답안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은 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을 재미있는 퍼즐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넘버보드 퍼즐』은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문제 해결 영역에서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고력 문제들 중 넘버보드를 활용하면 쉽게 해결법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두뇌 회전력이 향상되고, 퍼즐을 풀 수 있는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히고 관련 유형의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 사고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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