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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에서 아흔까지 큰나 1090 005) 주먹열매
큰나 / 김영산 글, 설은정 그림 / 2004.10.01
8,500원 ⟶
7,650원
(10% off)
큰나
우리창작
김영산 글, 설은정 그림
이 책은 저자인 김영산 선생님이 나환자촌 가까이에 살면서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엮은 첫 번째 동화집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약간 낯선 이야기이지만 사회로부터 소외되었던 나병 환자들과 그의 자식들이 겪었던 고통스런 생활을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좌절을 이겨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린이 모두에게 아름다운 마음의 종을 울려 줄 것입니다. 호혜원 감옥 칠 남매 신도초등학교 선명회 무광 공소, 교회 호혜원 광장 국신이네 집 육영수 여사 물풀 속에 물고기만 사는 게 아니다 아새미 저수지 일주 아버지 고추 도둑 적십자 병원에서 눈썹 수술 종소리 눈보라 속의 열매
너에게 건네는 바통
샘터사 / 진선미, 양수현, 이혜미 (지은이), 어수현 (그림) / 2024.08.28
14,000원 ⟶
12,600원
(10% off)
샘터사
명작,문학
진선미, 양수현, 이혜미 (지은이), 어수현 (그림)
2024년 46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 <너에게 건네는 바통>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돌절구 합창단>, <빚 갚는 도둑>을 묶어 한 권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6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어수현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1.너에게 건네는 바통_진선미 2.돌절구 합창단_양수현 3.빚 갚는 도둑_이혜미 추천의 글 작가의 말“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났다.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게 바통을 완벽하게 건네는 법을.” ‣제46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 ‣우리가 꼭 챙겨야 할 소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 ‣최고의 마음 박사가 될 수 있는 마음 챙김 동화책 “우리 친구들이 이 마음 챙김 동화책 《너에게 건네는 바통》을 다 읽고 나면 최고의 마음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변하는 그 많은 마음에서 꼭 챙겨야 할 마음들을 쏙쏙 골라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_홍종의(동화 작가 ‧ 샘터 동화상 심사위원) 2024년 46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 <너에게 건네는 바통>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돌절구 합창단>, <빚 갚는 도둑>을 묶어 한 권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6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어수현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 친구의 사랑에 관한 조마조마한 마음 “도대체 이게 몇 번째야!” 운동장 한편에서 새된 외침이 메아리쳤다.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인 종우는 오늘도 ‘민주’가 건네는 바통을 눈앞에서 놓쳤다. 소문난 달리기 에이스 종우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민주는 답답할 따름이다. 다른 이어달리기 주자들은 연필을 건네듯이 아주 가볍게 바통을 패스하고, 빌려준 물건을 돌려받듯이 자연스럽게 바통을 받는다. 이런 주자들의 모습을 좇는 데 열중하는 민주의 눈에는 종우의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 지진이라도 난 듯 흔들리는 눈빛, 굳어지는 손놀림, 어색하기 짝이 없는 웃음. 민주 앞에 서면 나타나는 종우의 증상은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처음 가져 본 아이들은 모든 것이 낯설다. 긴장되고, 어색하고, 마음과는 반대로 상대에게 말이 투박하게 나가기도 한다. 그러다가 이 마음을 끝내 숨길지 혹은 상대에게 전할지 고민하고, 나아가 그 방법을 생각하는 데 골몰한다. 종우는 끝내 바통을 새로 잡는 방법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발견한다.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종우. 평소의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수줍고 정중하게 마음을 건네는 종우 앞에서 이제 민주의 선택만이 남았다. 종우에게 패스하는 바통에 자신의 마음을 얹어 건넬지는 결승선에 가까이 다다라서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 역시 바통을 주고받는 행위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깨닫는 <너에게 건네는 바통> 이야기의 결승선에 다다르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또 건네받는 마음과 같거나 다른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아릿아릿한 마음 시간의 흐름과 함께 희미해지는 생명이 있는가 하면 또 그 한가운데에서 새롭게 탄생되는 생명이 있다. <돌절구 합창단>은 이러한 생명의 순환 속에서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픈 할머니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제 기능을 잃어버리고 쓰레기통으로 전락한 할머니의 돌절구. 어떤 점에서 이들의 운명이 닮았는지 모르는 어린아이임에도 주인공 ‘은서’는 대문 앞에 버려진 돌절구 앞에서 도무지 발을 뗄 수 없다. 돌절구를 집으로 가져온 은서에게 엄마는 “쓸모없는 물건을 왜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다며 또다시 핀잔”을 주지만 은서는 보란 듯이 돌절구를 멋지게 꾸민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부레옥잠을 돌절구에서 기르기 시작한 은서의 애정과 비례해 부레옥잠은 멋지게 자리를 잡아간다. 하지만 부레옥잠의 꽃을 기대하고 있는 은서에게 찾아오는 것은 재난 같은 폭우다. 넘치는 빗물에 몇몇 부레옥잠은 소실되지만, 이내 그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생명, 즉 돌절구의 새로운 가족인 올챙이가 탄생한다. “마른 풀잎 색의 단순했던 물고기가 네 다리를 가진 반짝이는 초록 생명체가 되는 과정”을 지켜왔던 은서에게 개구리들은 ‘개골개골’로 시작하는 노래를 선물한다. 넘치는 생명력의 소리 가운데서 은서가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 할머니다. 무엇보다 이 노래를 좋아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실어 보내는 은서의 귀에는 어느새 개구리들의 노랫소리와 함께 할머니의 콧노래가 들려온다. 마침내 돌절구 합창단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자신의 양심에 관한 아슬아슬한 마음 “잠깐만 보고 넣어 둬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던 ‘하진’이의 가벼운 마음은 얼떨결에 스마트폰 “도둑”이 되면서 계속해서 무거워진다. 자신은 도둑이 아니라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친구들의 추궁과 의심의 눈초리 등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쉽게 고백하지 못하고, 설상가상 학교에 엄청난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 마침 그날 교실을 마지막으로 빠져나갔다는 이유로 또다시 아이들의 의심을 받는 하진은 인쇄실에서 본 할아버지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범인은 반드시 범행 장소에 돌아온다’는 속설을 떠올리고 인쇄실에 숨어든 하진의 눈앞에 다가오는 흙이 잔뜩 묻은 낡은 신발. ‘쿵’ 하고 둔탁스러운 소리만 남기고 재빨리 사라진 발걸음. “다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도둑인 거.” 신발을 힌트 삼아 폐지 할아버지를 뒤쫓은 하진의 당돌한 발언에 할아버지는 담담하게 사정을 풀어놓는다. “날은 춥고 하는 수 없이 학교에 몇 번 들어가 종이란 종이는 죄다 훔쳐 나왔지. 수백 장은 될 것이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동네에서 우리 집 흙벽도 허물어져 갔지. 학교에서 가져온 종이를 흙벽에 바르며 그 겨울을 힘겹게 버텨 냈단다.” 할아버지는 수십 년이 지나도 그 잘못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폐지 줍기를 통해 버는 돈으로 종이를 사서 계속해서 학교에 가져다 둔 것을 알게 된 하진이는 부끄러워진다. “오히려 진짜 도둑은 내가 아닐까?” 이제 하진이가 마음이 빚을 덜어낼 차례였다. <빚 갚는 도둑>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지는 마음으로 괴로운 하진이와 무거운 폐지를 싣고 나르지만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이야기 내내 나란히 등장한다. 교차되는 서로의 무게감 속에서, 나아갈 길을 몸소 보여주는 어른의 모습과 그로 인해 비로소 자기만의 양심 나침반을 갖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엔 실수 안 할 거예요, 할머니.” 웃겨, 설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가? “실수 좀 하면 어때, 지는 놈이 있어야 이기는 놈도 있는 거지.” 이번에는 내가 그 ‘이기는 놈’ 좀 돼 보겠다는 거다. 그게 나쁜가? 말해 봐야 내 입만 아프지. 전종우가 서툰 젓가락질로 내 젓가락에 닿을락 말락 하다 닿지 않게 깻잎 한 장을 겨우 떼어 냈다. 깻잎 한 장이 깔끔하게 똑 떨어졌다. 바통 패스도 이렇게 똑떨어지게 잘할 수는 없는 걸까. 연습하면 될 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바통 패스 연습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3 세트 (전3권)
뭉치 /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 2019.05.28
36,000원 ⟶
32,400원
(10% off)
뭉치
역사,지리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쉽고 재미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계사 읽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공부다. 이 책은 힘들고 읽기 어려운 세계사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을 소개해주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①고대 01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02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다 03 머리는 사람, 몸은 사자인 스핑크스 04 동물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폐? 05 식인 황소 미노타우로스 신화 속의 미궁이 정말로 존재했다? 06 거인족은 진짜 있었을까? 07 중국은 수백 년 동안 누에 치는 일을 비밀로 부쳤다? 08 고대 전쟁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차 09 동물 뼈에 새긴 글자, 갑골 문자 10 인도는 ‘소의 천국’이다 11 트로이 목마는 그리스군의 비밀 병기? 12 황금 손과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 13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내렸다? 14 거미를 싫어한 다윗 왕 15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 로마를 세우다 16 로마인들을 열광시킨 전차 경주 17 고대 로마의 동물 사냥 경기와 검투사 경기 18 말을 이용해 왕위에 오른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 19 알렉산더 대왕과 명마 부케팔로스 20 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유언을 남긴 소크라테스 21 자신을 개라고 부른 디오게네스 22 맹자도 먹고 싶어 한 중국의 최고급 요리, 곰발바닥 요리 23 자신이 쓴 글씨를 거위와 바꾼 명필 왕희지 24 소 떼를 성 밖으로 내몰아 적군을 물리치다 25 고대 로마에서는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닭으로 점을 쳤다? 26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27 한나라 유방은 개미의 도움으로 초나라 항우를 이겼다? 28 열두 띠 동물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29 한혈마를 얻으려고 서역에 6만 대군을 보낸 한나라 무제 30 독사에게 물려 죽은 여왕, 클레오파트라 31 코끼리를 타고 한나라 군대를 몰아낸 베트남의 여성 영웅, 쯩 자매 32 로마 사람들은 말과 개에게까지 향수를 뿌렸다? 33 립스틱은 지렁이로 만든다? 34 점심때 세 번 우는 수탉과 제갈량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②중ㆍ근세 01 무함마드는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02 낙타가 이슬람 제국을 만들었다? 03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교도들 04 커피는 양들이 발견했다? 05 당나라 현종, 소년 500명을 두어 싸움닭 수천 마리를 기르다 06 중세기사들은 팔에 매를 앉혀 데리고 다녔다? 07 푸마의 모습을 본떠 만든 잉카 제국의 수도,쿠스코 08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 09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 10 전설의 쥐잡이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실존 인물이다? 11 쥐벼룩이 옮기는 페스트, 유럽을 삼키다 12 고양이 덕분에 부자가 되고, 런던 시장까지 지낸 휘딩턴 13 유럽에서 우편배달은 푸줏간에서 시작되었다? 14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 15 동물도 인간처럼 재판을 받았다? 16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귀뚜라미 싸움 17 옛날에 인어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18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요리는 생선이었다? 19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동물 예언 20 후금을 세운 누르하치를 구한 개 21 모피를 얻기 위해 시작된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 22 마법의 힘을 지닌 유니콘의 뿔을 찾아라! 23 무사들에게 복어를 먹지 못하게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24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25 청어가 키운 ‘상인의 나라’, 네덜란드 26 칠면조 고기를 맛보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27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런던 탑이 무너지고 영국이 망한다? 28 일본에서는 동물 보호법으로 모기를 죽인 농부가 귀양을 떠났다? 29 박쥐 모양의 우산을 30년 동안 쓰고 다니다 30 캥거루는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 31 해수욕을 하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 32 알제리는 파리채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33 버펄로 한 마리를 죽이면 아메리카 인디언 열 명이 죽는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③근현대 01 지구의 동물원에서 달나라 동물들을 기른다? 02 길고양이 덕분에 ‘가황 고무’를 발견한 발명가 03 포장마차와 함께한 미국의 서부 개척 04 미국의 고래잡이가 일본의 개국을 불러왔다? 05 소기름과 돼지기름 때문에 일어난 인도의 세포이 항쟁 06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환경 재앙을 부른 토끼 07 돼지 한 마리가 전쟁을 일으켰다? 08 카우보이들의 소 떼 몰이 09 러시아 원정 때 나폴레옹군은 이가 옮기는 발진티푸스에 무너졌다? 10 미국의 감귤 농업을 살린 무당벌레 11 새똥 때문에 일어난 남미 태평양 전쟁 12 정체불명의 각기병, 닭들 때문에 치료법을 찾아내다 13 빅토리아 여왕까지 단골로 둔 최고의 쥐잡이꾼 14 마사이족은 창조주에게 이 땅의 모든 가축을 물려받았다? 15 핫도그는 ‘닥스훈트’라는 개와 닮았다? 16‘테디 베어’는 미국의 테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때문에 만들어졌다? 17 아문센은 썰매 개 덕분에 남극 원정에 성공했다? 18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훈장을 받은 개들 19 세계 대전 때 전공을 세운 통신 비둘기들 20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해 주인을 찾아온 개, 보비 21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원숭이 재판’ 22 동물이 그려진 라스코 동굴 벽화는 어린이들이 발견했다? 23 중국인들을 괴롭힌 메뚜기 떼의 습격 24 일제 말기의 잔혹한 동물원 동물 학살극 25 처칠 수상과 루스벨트 대통령은 정상 회담에 개들을 참석시켰다? 26 3억 년 전에나 살았던 물고기, 실러캔스가 잡히다 27 사람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개들 28 마오쩌둥이 벌인 참새와의 전쟁 29 아이슬란드와 영국의 ‘대구 전쟁’ 30 세계를 뒤흔든 놀라운 발견, 진시황릉 병마용 31 20세기에 전 세계를 휩쓴 공포의 광우병 32 두꺼비 떼는 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33 일본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 역장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전 3권)는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쉽고 재미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계사 읽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공부다. 이 책은 힘들고 읽기 어려운 세계사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을 소개해 주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세계사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 예로부터 동물은 교통수단.운송 수단으로도 이용되었고, 특히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다. 몽골 초원의 유목 민족인 몽골이 짧은 기간에 유라시아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집트 유적지에서는 고양이,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 미라들이 발견된다. 우리 인류 역사에서 동물의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세계사를 이끌어 온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면서 동물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한혈마를 얻으려고 서역에 6만 대군을 보낸 한무제, 거미를 싫어한 다윗 왕 등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와 동물들에 대한 다채로운 사연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세계사 읽기에 푹 빠지게 된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다. 별별 동물들이 다 등장하는 세계사 호기심 천국 이 책에는 전체 3권에 걸쳐,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낙타·개·고양이·소·돼지·누에·늑대·닭·거위·코끼리·개미·뱀·지렁이·양·매·쥐·벼룩·귀뚜라미·인어·복어·청어·칠면조·까마귀·캥거루·박쥐·버펄로·고래·토끼·이·무당벌레·곰·비둘기·원숭이·메뚜기·실러캔스·참새·대구·두꺼비 등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인류 역사와 문명에 영향을 미친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숨어 있는 뒷이야기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단순히 재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시대별로 소개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세계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세계사 읽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에 실린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답형식으로 소개하는 팁을 통해서도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접할 수 있다.고대 이집트에서는 농사를 지어 곡식 수확량이 많았기 때문에 쥐가 곡식을 먹어 치우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둔 거야. 그런데 고양이가 가축에서 여신으로 그 지위가 오르면서 대접이 달라졌어. 고양이는 값비싼 목걸이·귀걸이·코걸이로 치장을 했고, 좋은 먹이를 먹었지. 사람들은 고양이를 정성껏 모셨어.이집트 사람들이 고양이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불이 나면 죽 늘어서서 고양이만 지켰대. 불을 끌 생각은 하지도 않고 말이야. 고양이가 죽으면 온 식구가 슬퍼하며 애도의 뜻으로 모두들 상복을 입고 눈썹을 밀었다는구나.-①고대. 01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힌두교에서는 소가 이 신들이 머무는 신성한 생명체야. 수소는 시바 신앙의 상징이고, 암소는 비슈누 신의 화신인 크리슈나 신이 데리고 다니는 수행원이야. 인도에서는 소를 죽이는 것이 어머니를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죄라고 말할 정도야. 인도 사람들은 소를 너무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소를 죽이거나 쇠고기를 먹지 않아. 그래서 인도에 가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소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거란다. -①고대. 10 인도는 ‘소의 천국’이다 알렉산더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한 왕이 되었어. 그는 애마 부케팔로스를 타고 다니며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 마케도니아를 세계 최대의 제국으로 만들 수 있었지. 하지만 알렉산더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어. 당시에는 누구나 인도를 세계의 끝으로 믿고 있었어. 그는 다시 군사를 일으켜 인도 정벌을 떠났지.알렉산더군은 오랜 행군 끝에 인도에 닿아 포루스 왕의 3만 대군을 무찔렀어. 그런데 알렉산더는 인도 원정 때 자신이 아끼는 말인 부케팔로스를 잃었어. 그는 매우 슬퍼하며 애마를 기리기 위해 ‘부케팔로스’라는 이름의 도시를 세웠다는구나.-①고대. 19 알렉산더 대왕과 명마 부케팔로스
어린이를 위한 내몸 사용 안내서
라임 / 알레한드로 알가라 (지은이), 존 데이비스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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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자연,과학
알레한드로 알가라 (지은이), 존 데이비스 (그림), 양병헌 (옮긴이)
라임 주니어 스쿨 6권. 한창 성장해 가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이드북이다. 음식(영양), 운동, 수면, 놀이 등 어린이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장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뛰어놀고 난 뒤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하고, 밥을 먹고 난 뒤엔 꼭 양치질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일러 준다. 머릿속으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나 다 실행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주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는 얘기도 빠뜨리지 않는다. 요즘처럼 유행병이 돌고 있을 때는 더욱더 몸에 익혀야 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다. 그다음에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적절히 뛰고 달리는 운동은 바른 성장의 필수 요소이다.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뼈가 튼튼하게 자란다. 여기서는 농구나 피구, 야구처럼 팀으로 하는 운동도 소개하지만, 태권도나 유도, 검도, 합기도 등 혼자나 둘이 할 수 있는 운동도 알려 준다.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요가나 명상에 관한 이야기도 곁들이고 있다.건강한 생활은 잠자리에서부터! | 뛰어놀고 난 뒤엔 반드시 목욕을! | 밥 먹고 나서 꼭 양치질! | 언제 어디서나 자주자주 손 씻기 | 밖에 나갈 때는 항상 선크림을! |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져! | 꼭꼭 씹어서 먹기! | 골고루 조금씩 조금씩 | 음식 피라미드 만들기 | 빵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 우유를 마시고 키가 쑥쑥! | 난 사과가 엄청 맛있어 | 우리 몸의 경고, 알레르기 | 설탕 줄이기 대작전 | 고기나 생선을 안 먹는다고? | 채식주의는 아직… | 영양 정보 제대로 읽기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 음악의 신비로운 힘 | 잠자리에 들 때는 무조건 화면 끄기 | 플라스틱 물건 안 쓰기 | 쓰레기를 줄이는 법 | 가공 식품보단 천연 식품을! | 우리 지역 농산물이 최고! | 스트레스는 저 멀리! | 과일과 야채를 맛있게, 주스와 스무디 | 우리 몸에 좋은 물? | 더 맛있고 건강한 간식들 | 멀티태스킹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 | 등을 취대한 꼿꼿이 펴고 | 기분 좋은 인사, 고마워요! |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 | 애완동물과 사랑을 나눠 봐!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요가 | 우유인 듯 아닌 듯 | 착한 미생물이 바글바글, 요구르트 | 몸에 좋은 발효 식품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무술 | 준비 운동, 시작! | 기분이 좋아지는 생각법, 명상 | 운동이 끝난 뒤에는 휴식! | 뭘 하든 미루지 않기 |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고? 두뇌“내 몸은 내가 지킨다!”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한 바른 생활 지침서 바른 생활 습관이 똑똑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요!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기본! 혹시 ‘하하 스마일 건강’이란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서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2015년부터 벌이고 있는 캠페인이에요. ‘하하스마일’은 ‘하루 8시간 이상 푹 자기’,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스마트폰, 컴퓨터, TV 사용 줄이기’, ‘건강한 식단, 하루 세 끼 꼭 챙기기’를 말하는데, 이 5계명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말이랍니다. 어린이들이 공부 때문에 운동을 못 하고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데다가, 여유 시간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바른 성장을 하기가 어렵다고 분석한 거예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하 스마일 건강’ 5계명을 정하고, 전국 19개 병원의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환자의 보호자 1,3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요. 약 절반 정도(47%)가 자녀의 성장과 관련해서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지요?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44%), 식사량 부족(26%), 패스트푸드 및 길거리 음식 섭취(24%) 등이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고 해요. 그 외에 운동 시간과 수면 시간도 매우 적은 걸로 나타났다는데요. 운동을 일주일 동안 3시간도 못 하는 경우가 79%였고, 운동 횟수 역시 일주일에 3회 미만인 경우가 46%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초등학생의 83%가 권장 수면 시간인 9시간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해요. 뭐니 뭐니 해도,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어린이를 위한 내 몸 사용 안내서》는 바로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한창 성장해 가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이드북인 셈이에요. 음식(영양), 운동, 수면, 놀이 등 어린이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장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거든요.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건강한 생활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운동을 하거나 몸을 깨끗이 씻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 아니냐고요? 음, 아니에요. 음식에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요. 바로바로 잠자리에서부터 시작되어요. 매일 밤 여덟 시간 이상 잠을 푹 자면 몸이 제대로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되거든요. 낮 동안 다 써 버린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거지요. 성장 호르몬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는 건 다 알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뛰어놀고 난 뒤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하고, 밥을 먹고 난 뒤엔 꼭 양치질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일러 주어요. 머릿속으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나 다 실행하고 있지는 않지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주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는 얘기도 빠뜨리지 않는답니다. 요즘처럼 유행병이 돌고 있을 때는 더욱더 몸에 익혀야 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잖아요. 그다음에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적절히 뛰고 달리는 운동은 바른 성장의 필수 요소예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뼈가 튼튼하게 자라거든요. 여기서는 농구나 피구, 야구처럼 팀으로 하는 운동도 소개하지만, 태권도나 유도, 검도, 합기도 등 혼자나 둘이 할 수 있는 운동도 알려 주어요.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요가나 명상에 관한 이야기도 곁들이고 있답니다. 혹시 운동하는 걸 좋아하나요? 아, 그렇다고요? 아주 훌륭해요!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근육들이 강해지거든요. 키도 자라고, 머리도 좋아져요. 게다가 운동은 늘 즐겁지요. 친구들과 팀을 짜서 할 때는 더욱더 신나잖아요. 앗,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운동을 시작해 봐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농구나 피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종류도 엄청나게 많답니다! 좋아하는 걸 찾게 되면, 절대로 그만두고 싶지 않을걸요. -16~17쪽 잔소리는 이제 그만! 어린이를 위한 바른 생활 습관 가이드북 스마트폰과 컴퓨터, TV의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무진장 어려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해요. 스마트폰, TV, 컴퓨터, 비디오게임 등의 장기간 사용은 체형의 불균형과 수면 장애를 불러와서 키가 크는 데 방해가 되거든요. 자세가 구부정해지면서 거북목 증후군이나 척추 측만증이 생길 수도 있고요. 특히나 잠자리에 들 때는 그런 전자 기기를 멀찌감치 두어야 한다는 사실도 힘주어 얘기한답니다.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잠을 깊게 자고 싶다면, 무엇보다 전자 기기를 침대에서 멀리 두어야 해요. 해가 지면 멜라토닌이라고 하는, 우리 뇌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물질을 만들어요. 아, 그게 뭐냐고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이에요. 그런데 화면에서 빛이 나오면 뇌가 아직 낮이라고 착각할 수가 있답니다. 그러면 멜라토닌이 적게 생겨나지요. 수면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성장이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제시간에 잠을 푹 자야 키가 무럭무럭 크거든요. 잠을 자기 한 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의 화면을 모두 끄도록 해요. 아예 전원을 꺼 버리고 방 밖으로 멀찍이 치워 두면 더욱 좋겠지요. -44~45쪽 그 외에 이 책에서 아주 중요하게 꼽고 있는 것은 건강한 식단이에요. 제대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영양소에 집중하기보다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니까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하루 세끼를 챙기는 식습관을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엄마 아빠랑 슈퍼마켓에 자주 가나요? 혹시 그럴 일이 있다면 그곳에 진열된 식품들의 영양 정보를 함께 읽어 보도록 해요. 엄마 아빠와 함께 해 보면 더욱 좋지요. 영양 정보는 보통 식품의 뒷면에 있답니다. 영양 정보를 잘 살펴보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어떤 영양소가 얼마큼 들어 있는지 알게 되어요. 그만큼 건강한 식단을 짜는 데 도움이 되지요. 음료수 한 병을 마실 때도 설탕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또 나쁜 지방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떤 음료수에는 색소랑 보존료가 포함돼 있기도 하지요. 어떤 음식에는 글루텐과 과당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기도 해요. (특정한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라면 엄청 중요한 정보예요.) -38~39쪽 《어린이를 위한 내 몸 사용 안내서》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함께 지켜야 할 부분들을 세세하게 짚어 주고 있지요. 즉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품 등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고 한다거나, 가공 식품보다는 천연 식품을 먹자고 한다거나, 우리 지역 의 농산물을 애용해서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자는 얘기도 하고 있거든요. 무엇을 하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자는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는 멀티태스킹보다는 한 가지 일을 집중해서 빠른 시간 안에 끝내는 연습을 하자는 얘기도 하지요. 또 가방을 등에 메고 걸을 때 어깨를 꼿꼿이 펴야 한다는 아주 시시콜콜한 것 같으면서도 꼭 필요한 조언도 잊지 않는답니다. 그야말로 바른 생활 습관의 A부터 Z까지 두루두루 짚어 내고 있지요. 즉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서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나 행복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라며, 바른 성장에 필요한 갖가지 정보를 알차게 펼쳐 보이고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얼굴 붉혀 가며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바른 생활 습관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우리 집에 왜 왔니?
샘터사 / 황지영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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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황지영 (지은이), 이명애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60권. 마해송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황지영 작가의 작품이다. 가장 편안한 공간인 우리 집에 자꾸만 찾아오는 친구로 인해 생기는 갈등과 긴장, 비밀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집에 놀러 오려는 ‘그 애’와 그 방문이 불편한 ‘나’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미스터리 영화를 보듯 읽는 내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는 주인공 ‘한별’이 공부는 물론 뭐든 잘하는 ‘예빈’과 같은 모둠이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모둠 과제를 위해 한별이네를 찾은 예빈은 그날 이후 매일같이 한별의 집에 온다. 자신의 방을 제 방처럼 쓰고, 엄마와 시시콜콜한 수다를 떠는 예빈을 보며 한별은 불안과 질투를 느낀다. 꼭 예빈이가 이 집의 주인 같고, 엄마의 딸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다. 게다가 예빈이 다른 친구의 집에 가서 같은 행동을 했음을 알게 된 한별은 궁금증과 불안감,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든다. 대체 예빈은 왜 친구 집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걸까? 한별은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황지영 작가는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리얼 마래>를 통해 부모가 바라는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갈등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마래’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라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물리적인 공간보다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진짜 나의 자리가 생길 수 있음을 확인시킨다. 이명애 작가는 부드럽지만 힘이 느껴지는 선과 감각적인 색채로 아이들의 변화하는 마음과 성장을 표현했다.1. 내가 모둠장이라니 2. 우리 집에 온 예빈이 3. 작전 실패 4. 내 자리야 5. 헤매고 헤매고 6. 풍덩! 7. 돌이 굴러온 이유 8. 출구로 가는 길은, 있다어느 날부터 그 애가 우리 집에 놀러 오기 시작했다 너, 왜 자꾸 내 자리를 넘보는 건데……! ‘나’와 ‘그 애’ 사이의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짚은 작품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집의 의미를 곱씹어 보기 좋을 만한 창작 동화가 출간됐다. 마해송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황지영 작가의 신작이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가장 편안한 공간인 우리 집에 자꾸만 찾아오는 친구로 인해 생기는 갈등과 긴장, 비밀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집에 놀러 오려는 ‘그 애’와 그 방문이 불편한 ‘나’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미스터리 영화를 보듯 읽는 내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는 주인공 ‘한별’이 공부는 물론 뭐든 잘하는 ‘예빈’과 같은 모둠이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모둠 과제를 위해 한별이네를 찾은 예빈은 그날 이후 매일같이 한별의 집에 온다. 자신의 방을 제 방처럼 쓰고, 엄마와 시시콜콜한 수다를 떠는 예빈을 보며 한별은 불안과 질투를 느낀다. 꼭 예빈이가 이 집의 주인 같고, 엄마의 딸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다. 게다가 예빈이 다른 친구의 집에 가서 같은 행동을 했음을 알게 된 한별은 궁금증과 불안감,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든다. 대체 예빈은 왜 친구 집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걸까? 한별은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황지영 작가는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리얼 마래》를 통해 부모가 바라는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갈등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마래’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라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물리적인 공간보다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진짜 나의 자리가 생길 수 있음을 확인시킨다. 이명애 작가는 부드럽지만 힘이 느껴지는 선과 감각적인 색채로 아이들의 변화하는 마음과 성장을 표현했다. 아이와 어른, 누구에게나 편히 마음 놓을 자리가 필요하다 두 주인공의 팽팽한 긴장감이 절정에 달한 뒤부터 작품은 예빈의 알 수 없는 행동의 이유가 밝혀지면서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에 대해 섬세하게 짚는다. 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온기를 잃은 집, 이후 회사로 숨어 버린 아빠와 방에서 나오지 않는 엄마. 그런 상황에서 예빈이는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다른 집을 헤매고 또 헤매던 것이다. “우리가 어리다고 슬픔까지 어린 건 아닌데.”라는 작품 속 한별의 대사처럼 아이들의 슬픔과 상실감을 가볍게 여기는 어른의 모습을 꼬집으며, 누구에게나 몸과 마음을 편하게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자리’가 필요함을 보여 준다. 또 완전히 달라 보이는 한별과 예빈이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 주며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도 뭉클하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어쩐지 위축되는 한별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예빈의 태도에 자극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한편, 마음의 그늘로 가족들에게 오히려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예빈을 도와주는 한별의 용기 있는 모습도 담겼다. 예빈이는 계속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너무 자주. 내가 학원가는 날은 수업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놀러 오기도 했다. 한번 집에 들어온 예빈이는 늦은 밤이 되어서야 일어났다.나는 망설이다 그동안의 일들을 털어놓았다. 자구만 놀러 오는 예빈이, 내 방을 자기 방처럼 생각하는 예빈이, 우리 엄마에게 너무 싹싹한 예빈이, 엄마가 그런 예빈이를 감싸고도는 것까지. 누리는 내 말이 끝나자마자 소리쳤다.“말도 안 돼! 오지 말라고 해!” 예빈이는 정말 끝도 없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다.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는 학습지다. 가도, 가도 어딘지 알 수 없는 미로다. 자기 집은 이렇게 좋으면서 우리 집이 좋다고 한 건 날 놀린 거다. 젬스톤 팬이면서 아니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제 더 이상은 예빈이와 엮이고 싶지 않다. 나는 내 앞을 가로막은 벽을 뻥뻥 뚫고서 미로 밖으로 나와 버렸다.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어린이작가정신 / 모리스 르블랑 (원작), 크리스텔 에스피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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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모리스 르블랑 (원작), 크리스텔 에스피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말이야와 친구들 8
주니어김영사 / 말이야와 친구들 (지은이), 김정욱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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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말이야와 친구들 (지은이), 김정욱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구독자 305만 명, 누적 조회 수 22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콘텐츠를 각색한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 8권이 출간됐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인기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쾌한 가족 명랑 만화로 각색한 책이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는 크리에이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검수를 통해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그림과 가족 간에 벌어지는 코믹하면서도 드라마가 돋보이는 연출은 자극적인 스토리와 현란한 그림이 범람하는 현 어린이 만화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준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에게 걱정 없이 사 줄 수 있는 착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8권은 총 5화로 구성하여 코믹 감동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삽입한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놀이 페이지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화 곤충을 잡아라! - 6p 1화 부록 – 다른 점을 찾아 달란 말이야! - 36p 2화 개 홀로 집에 - 39p 2화 부록 – 보물 동굴 속 숨은그림찾기 - 68p 3화 역할 바꾸기 - 71p 4화 어설픈 중고 거래 - 99p 5화 위험한 보물 찾기 - 131p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 160p코믹한 일상 속에 가족애와 감동이 있다! 착한 웃음과 감동 드라마가 가득한 진짜 어린이 가족 만화 구독자 305만 명, 누적 조회 수 22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콘텐츠를 각색한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 8권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됐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린이 연령대별 취향에 맞춰 운영하는 파생 채널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 명에 달하며, 때문에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인기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쾌한 가족 명랑 만화로 각색한 책이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는 크리에이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검수를 통해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그림과 가족 간에 벌어지는 코믹하면서도 드라마가 돋보이는 연출은 자극적인 스토리와 현란한 그림이 범람하는 현 어린이 만화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준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에게 걱정 없이 사 줄 수 있는 착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말이야와 친구들』 8권은 총 5화로 구성하여 코믹 감동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삽입한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놀이 페이지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와 공감이 어우러진 어린이 가족 명랑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은 물론 가족과의 돈독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진짜 가족의 명랑 발랄 일상 콘텐츠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 안 보면 후회한단 말이야!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내에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305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톡톡 튀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우리 집에서도 있을 법한 공감 스토리로 유튜브 콘텐츠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참신한 콘텐츠로 파생 채널 합계 1,000만 명의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처럼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 역시 다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과 함께 커 나갈 것이다. 우리가 바로 말이야와 친구들! 코믹한 일상 속에 가족애와 감동이 있다! 『말이야와 친구들』 8권은 아이들의 곤충 잡기 대소동, 어른과 아이들의 역할 바꾸기, 로또미와 국민이의 보물 찾기 사건, 말이야와 미니의 중고 거래 등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이전보다 더욱 발랄하고 따뜻한 가족 일상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족애와 웃음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사건과 갈등, 화해가 담긴 가족 이야기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상쾌한 웃음과 공감을 넘어 감동까지 경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연령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 재밌는 부록 페이지! 각 화별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부록 페이지는 혼자 해도 흥미롭고, 가족과 함께해도 즐겁도록 구성했다. ‘다른 그림 찾기’부터 ‘숨은그림찾기’ 놀이 페이지를 수록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재밌게 한 권을 완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재미로 알차게 채워진 놀이 페이지와 인터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1
C&A에듀 /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지음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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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지음
상수리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선정도서로 한, 총 9주 과정의 워크북이다.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 확장,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철학적 질문들이 담겨 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즐겁게 생각하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질문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모색하며, 본격적인 진로 탐색 이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준다. 학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체득하도록 도와준다.1주차_나는 누구일까요? 인간과 동물, 부모, 차이, 자아성찰 2주차_삶이란 무엇일까요? 삶의 가치, 삶의 의미, 삶과 죽음, 성공 3주차_행복이 뭐예요? 행복의 의미, 행복의 조건, 실천 4주차_감정이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감정, 질투, 우정, 싸움, 두려움꿈꾸고 생각하는 어린이에게 미래가 열립니다. 생각하는 습관이 아이의 꿈을 결정합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의 특징 1. 상수리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선정도서로 한, 총 9주의 과정의 워크북입니다. 2.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 확장,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철학적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3.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즐겁게 생각하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4.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질문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모색하며, 본격적인 진로 탐색 이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줍니다. 5. 학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체득하도록 도와줍니다. 씨앤에이 사고력 교재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는 독서토론논술 전문학원 ‘씨앤에이논술’의 모든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밤을 새워가며 토론하면서 만들어 낸 열정의 산물이며, 학생들의 꿈을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만든 소중한 선물입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의 구성 ★ 생각 열기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고를 발산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철학적 주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생각 여행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3~4개의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삶과 깊숙이 연결된 생생한 제시문을 통해 철학이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 생각 넓히기 '생각 여행'에서 다룬 철학적 주제를 심화하여 확장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진행하여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생각 펼치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며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Who? 한국사 : 공민왕
다산어린이 / 예영 (지은이), 최인수 (글),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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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예영 (지은이), 최인수 (글),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마음을 헤아린 그림 한국사 흐름 잡기 - 원 간섭기의 고려 왕 | 원의 성장 2. 숨죽인 10년 한국사 흐름 잡기 - 전쟁의 끝 | 원의 간섭 3. 호랑이 발톱을 숨기고 한국사 흐름 잡기 - 왕이 된 공민왕 | 원나라 황후가 된 기씨 4. 100년 만에 찾은 땅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에 들어온 원의 문화 5. 공민왕의 시련 한국사 흐름 잡기 - 어려움에 빠진 공민왕 6. 슬픔을 딛고 일어서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신돈의 개혁 정치 7. 완성되지 못한 그림 한국사 흐름 잡기 - 공민왕의 활약상 | 신진 사대부의 등장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원나라로 간 소년 2일: 고려는 원나라의 요구에 답하라 3일: 원나라 마지막 황제의 부인, 기황후 4일: 중전이 너무나 그립다 5일: 토지·교육 제도 개혁 안내 6일: 몽골풍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7일: 합천 해인사에 다녀왔어요b>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의천·지눌》 편 1. 도서 소개 “무신정변 이후 고려 말, 권력의 정점에 선 최충헌을 만나다!” 혼란의 시기, 강력한 군사 지도력과 정치적 감각을 두루 갖춘 최충헌은 조정을 장악하고 그 후 최충헌 집안은 60년 동안 정권을 잡게 됩니다. 최충헌의 일생을 통해 고려 말 무신 정권의 성립과 진행 과정에 대해 배워 봅시다. 문신의 부패가 극에 달한 고려 말 고려를 건국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호족과 신라 육두품 등의 개국 공신들은 고려 초기 나랏일을 하며 권력을 쥐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문신이었던 이들은 문벌 귀족이 되지요. 문벌 귀족들은 높은 관직에 올랐고, 자연스럽게 무신은 문신의 아래에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점점 무신을 무시하는 경향이 생겼고, 무신들은 무신의 태도와 부패를 참지 못하고 난을 일으킨 뒤 정권을 잡습니다.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최충헌 상장군의 아들로 태어난 최충헌은 어릴 때부터 무신에 대한 문신들의 차별과 이유 없는 무시를 당했습니다. 장군이 되고 싶었던 최충헌은 결국 음서 제도를 통해 문신이 되어 나랏일을 시작하지요. 이는 문신이 되어 무시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얼마 후 정중부 등이 일으킨 무신 정변을 일으켜 무신 정권이 들어섰고, 최충헌은 원래의 꿈인 장군이 되었지요. 하지만 정권을 잡은 무신들 또한 변딜되자 권력을 통제해야 한다는 신념이 생겼고, 최충헌은 그 권력을 자신의 손으로 제압하기에 이릅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동굴 탐험
HomeBook(홈북) / 박홍근 지음, 이은미 그림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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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박홍근 지음, 이은미 그림
동물을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창작동화. 동물에 많은 호기심과 친밀감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은 단순한 장남감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세발자전거와 카트 쪼르르와 깡총이 1 쪼르르와 깡총이 2 욱이라는 아이 빌딩 닭장에 사는 꼬마 석호의 동굴 탐험 제비를 기다리는 형일이 할머니 같은 양순이 호랑이가 황소만큼 커<동굴 탐험>은 동물을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입니다. 동물에 많은 호기심과 친밀감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은 단순한 장남감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은 맑고,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 마음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고 각박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도록 책을 엮었습니다.바닷가의 모래밭은 넓지 않았습니다.산줄기들은 바닷가에서 벼랑을 이루고 그 사이에 모래밭이 있고,더 남쪽에 있는 산줄기는 바닷속까지 뻗어 있습니다.바닷가 벼랑에 큰 동굴이 있습니다.석호는 작년부터 그 동굴에 꼭 한 번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동굴에 가서 박쥐를 잡아야지!’석호가 동굴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버스는 터미널에 멈춰 섰습니다.- '석호의 동굴 탐험' 중에서 -
Am I From a Belly Button?
Happy Mccowell / Ryan P. Lagace 지음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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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ccowell
외국어,한자
Ryan P. Lagace 지음
머리가 확 좋아지는 수수께끼
효리원 / HR 기획 (구성)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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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예술,종교
HR 기획 (구성)
초성 수수께끼, 미로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수수께끼, 깔깔 수수께끼, 숨은그림&수수께끼 등 새로운 형식의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무조건 읽고 외우는 수수께끼 책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수수께끼를 익히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다. 공부하다 머리를 식힐 때,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싶을 때 딱 좋다.1. 창의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 3 2. 추리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 25 3.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 47 4. 어휘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 69 정답 91시리즈 특징 ‘머리가 확 좋아지는 시리즈’는 어린이 두뇌 계발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입니다. 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도서들로, 아이 스스로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게임을 하듯 학습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확 좋아지는 시리즈’로 잠자는 뇌를 자극하다 보면 초등 저학년의 인지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발달할 것입니다. 똑똑한 우리 아이! 머리가 좋은 우리 아이를 위한 브레인 업 프로그램!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그림 퀴즈와 게임!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 인지력을 한 번에 쑥~~! 『머리가 확 좋아지는 수수께끼』 특징 수수께끼를 내고 알아맞히면 어휘력, 창의력, 상상력, 추리력이 쑥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수수께끼 시작! ①초성 수수께끼, 미로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수수께끼, 깔깔 수수께끼, 숨은그림&수수께끼 등 새로운 형식의 수수께끼가 가득! 무조건 읽고 외우는 수수께끼 책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수수께끼를 익히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아요. ②공부하다 머리를 식힐 때,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싶을 때 딱 좋아요. ③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수수께끼! 수수께끼 놀이를 열심히 하면 머리가 100% 좋아져요.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한사람북스 / 전인엽 (엮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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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북스
동요,동시
전인엽 (엮은이)
우등생이 공부하는 64가지 생각씨앗 개념어 사전 : 문화, 철학
책에반하다 / 조항록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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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교양,상식
조항록 (지은이)
개념어는 ‘생각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개념어가 생각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말이다. 생각의 씨앗이 튼실하지 않으면 이해력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좋아지기 어렵다. 개념어를 폭넓게, 깊이 있게 익혀둬야 지식 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다. 1권 정치 경제, 2권 사회 세계, 3권 문화 철학, 4권 과학 지리, 5권 역사, 상식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개별 항목마 다 32가지 개념어를 다루어, 각 권에 64가지 개념어를 설명해놓았다. 5권을 더하면 개념어의 수가 총 320가지에 이른다 이 책에서 다룬 320가지 개념 어부터 확실히 알아두면 앞으로 여러분이 독서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문화] 관련 개념어 [철학] 관련 개념어지식의 열매를 맺게 하는 개념어 자기가 읽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념어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려고 해도 마찬가지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학업 능력이 높아지니까요. 요즘 들어 ‘문해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어와 문장, 나아가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용어지요. 매일 접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 속뜻을 헤아릴 줄 아는 문해력이 뛰어나야 교양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 첫걸음 역시 개념어 공부지요. 개념어는 ‘생각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념어가 생각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말이지요. 생각의 씨앗이 튼실하지 않으면 이해력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개념어를 폭넓게, 깊이 있게 익혀둬야 지식 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숱한 개념어와 마주합니다. 학교 수업을 비롯해 뉴스를 듣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똑바로 활용하려면 더욱 적극적으로 개념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또 나중에 여러분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지금 공부하는 여러 개념어가 학습 활동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책 『개념어로 사전』 시리즈는 모두 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1권 정치 경제, 2권 사회 세계, 3권 문화 철학, 4권 과학 지리, 5권 역사, 상식으로 분류했지요. 그리고 개별 항목마 다 32가지 개념어를 다루어, 각 권에 64가지 개념어를 설명해놓았습니다. 5권을 더하면 개념어의 수가 총 320가지에 이르지요. 현대 사회는 워낙 다양한 정보가 넘쳐납니다. 하루 가 멀다 하고 새로운 개념어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룬 320가지 개념 어부터 확실히 알아두면 앞으로 여러분이 독서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
형설아이 / 이우영 글.그림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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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자연,과학
이우영 글.그림
<검정고무신> 주인공들의 자연친화 생활기를 통해서 늘 곁에 있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친숙하지만은 않은 ‘자연’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일상뿐 아니라 기영이네의 자연친화 생활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자연에 대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담았다. 컴퓨터도 게임기도, 스마트 폰도 없었지만 무엇 하나 놀이가 아닌 것이 없었던 30여 년 전 그때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갯벌을 지키자 …8 달달 무슨 달 …18 쥐 잡는 날 …28 채변 봉투 …38 내 다리 내놔! …48 해충과 익충 …58 잊혀진 상이용사 …68 야간 통행금지 …78 개구리 반찬 …88 거지 국밥집 …98 할아버지표 방패연 …108 어린이날 선물 …118 똥통 블루스 …128 국기강하식 …138 별빛이 내린다 …148 진짜 사나이 …158《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 왁자지껄한 기영이네 자연친화 생활 속에서 자연을 읽을 수 있어요! 《검정고무신》 대한민국콘텐츠 애니메이션대상 및 베스트 인성 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대한민국 콘텐츠 제작사와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 《검정고무신》이 애니메이션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따른 시상식인 클린 콘텐츠 어워드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도 《검정고무신》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 선정되었습니다. 《검정고무신》의 대상 선정 이유는 순수한 마음과 가족애를 일깨워주고 대한민국 국민의 인성함양과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이바지하는 건전하고 유익한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 말 기영이네 가족의 일상을 배경으로 기영이와 기철이 형제의 풋풋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은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일상뿐 아니라 기영이네의 자연친화 생활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자연에 대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담았습니다.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 기영이네 자연친화 생활기를 엿보는 자연학습만화!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은 《검정고무신》 주인공들의 자연친화 생활기를 통해서 늘 곁에 있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친숙하지만은 않은 ‘자연’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뛰노는 일보다는 장난감과 더 친하고, 장난감보다는 스마트 폰과 더 친해 보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스마트 폰보다도 재미있는 것들로 넘쳐나는 ‘자연’이 늘 곁에 있는데, 너무 스마트 폰만 바라봤던 것은 아닐까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학교만 끝났다 하면 가방을 집어 던지고 학교 운동장과 동네가 떠나가라 재미있게 노는 게 일이었는데 말이지요. 옛날에는 학교에서 갯벌로 체험학습을 가고, 김매기를 하고는 했습니다. 갯벌에 들어가도 보고, 직접 잡초를 뽑으면서 배웠던 것은 책상에 앉아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과 지식이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든 지금,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은 컴퓨터도 게임기도, 스마트 폰도 없었지만 무엇 하나 놀이가 아닌 것이 없었던 30여 년 전 그때의 모습을 전하고자 합니다.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항상 곁에 있는 자연에 비해 자연과 친해질 기회는 별로 없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WOW 검정고무신 개구리 반찬》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
형설아이 / 신혜순.양미진 지음, 조슬기 그림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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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신혜순.양미진 지음, 조슬기 그림
형설아이 학교생활 창작동화 학교 10권. 말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온 친구에게 어려운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친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평범한 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새는 텔레비전, 인터넷 혹은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 되는 비속어나 신조어가 많다. 그런 것들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이야기 속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네가 한 말에서 네 마음이 보여_신혜순 막말하는 정은이네 …10 선생님아, 고마워 …24 말버릇은 집에서부터 …45 내가 한 말이 아니야! …57 말이 잡아먹은 인격 …75 마음이 담긴 말 …87 내 마음을 들어 봐_양미진 그저 그런 날 중 하루 …102 옆집 아저씨 김봉구 …113 끼인 돌 …123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 …135 오해가 만든 가시 돋힌 말 …148 마음으로 말해요 …157 진심과 다른 말 …171 이런 삐리리 삐리 삑삑 …181나쁜 말 고운 말 내 마음을 담은 말 ‘말’의 힘은 강력합니다. 생각 없이 내뱉어지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고 그 상처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도 하지요. 또 우리도 모르게 사용되는 잘못된 말이 곧 나 자신이 되기도 하고요. <네가 한 말에서 네 마음이 보여>는 말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온 친구에게 어려운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친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을 들어 봐>에는 평범한 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요새는 텔레비전, 인터넷 혹은 누군가를 통해서 알게 되는 비속어나 신조어가 많지요. 그런 것들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이야기 속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어요. 비속어나 신조어 중에는 이야기 속의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입에 착착 붙는 것들이 많지요. 툭 내지르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말도 있고요, 내가 한 신조어가 친구들을 까르르 웃게 하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자꾸자꾸 쓰게 되나 봅니다. 마치 처음부터 우리말이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 말들은 분명 비틀어진 말입니다. 비틀린 말은 내 마음을 비틀어지게 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날이 선 말 대신에 내 마음을 담은 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로 마음을 전한다면 분명히 상대방의 마음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께 따뜻한 말을 건네 보세요. 내 말보다 더 따뜻한 눈빛과 손길, 마음이 되돌아올 거예요. 내 마음을 담은 말로 진심을 담아요. 내 말보다 더 따뜻한 마음이 되돌아올 거예요.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
진선아이 / 클라이브 기포드 (지은이), 테오 게오르기에프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김상목 (감수)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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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클라이브 기포드 (지은이), 테오 게오르기에프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김상목 (감수)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동물도 우리처럼 시간을 느낄까요?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우리는 매일 시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시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는 시간이란 무엇인지를 우주와 공룡, 동물, 인체, 기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하는 과학책이다. 지구의 탄생, 달력과 시계, 경도와 위도, 지피에스, 수명, 생체 시계, 시간 여행 등 시간에 관한 온갖 흥미로운 사실과 유용한 과학 지식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진다. 세계를 놀라게 한 기상천외한 시간 기록과 시간을 연구한 여러 과학자와 철학자도 만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에는 어떤 특별한 변화가 있을지 예측해 보자. 즐거운 시간 여행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시간이란 뭘까요? 일상 속의 시간 긴 시간 짧은 시간 한 해와 사계절 긴 하루? 우주 안의 시간 하늘 높은 곳에서 하루 중 시간 기묘한 달력 문화 속의 시간 시간에 관한 의문 정밀한 시계 시계의 발달 시계 챔피언 일어날 시간이에요 탐험 시대 하늘에서 알려 주는 시간 시간대 서머타임(일광 절약 시간) 희한한 시간 지구의 시간별 변화 지질 시대 나이는? 수명 시간의 모습 일생의 시간 생체 시계 동물은 시간을 알 수 있을까요? 지각이야! 기록에 남은 시간 시간 절약 시간 낭비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평생 한 번 우리 마음속의 시간 시간, 장소 제4차원 시간 여행 수수께끼와 역설 미래 시간의 연표 용어 설명 찾아보기시간의 비밀을 발견하는 진짜 재미있는 과학책! 시간의 탄생부터 원자시계, 상대성 이론, 미래 예측까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시간 탐험! “현기증이 날 정도로 흥미진진한 어린이 과학책” - 더 텔레그래프(The Telegraph) “어린이들이 시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그림책” - 더 북셀러(The Bookseller) 시간을 이해하면 세상이 보여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가 바로 상대성 이론이죠. 시간과 거리, 공간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은 시간은 물론 우주에 대한 인간의 사고를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이렇듯 ‘시간’은 흥미롭고도 신비한 존재이자 끝없는 탐구의 대상입니다.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는 시간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와 특별한 일화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는 과학책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속도가 포뮬러 원 경주용 자동차보다 335배나 빠른 걸 알고 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시간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일생 동안 33년을 침대에서 보낸다고요? 시간이란 무엇이고,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고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주와 지구, 인간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시간에 관한 수많은 궁금증을 풍부한 과학적 사실과 예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시간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과학책!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는 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 지리학, 역사학, 의학 등과 연계하여 ‘시간’을 탐구합니다. 크게는 우주와 행성의 탄생, 지구의 변화에서부터 시계의 발달, 생물의 수명과 인구, 건축과 의복, 인간의 몸, 시간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간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 해시계·양초시계·향시계 등 갖가지 고대의 시계들, 고대 이집트·마야의 달력, 신화 속 시간의 신 등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책 속 가득 펼쳐집니다. 세계 기록을 세운 여러 인물과 시간을 탐구한 훌륭한 과학자와 철학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절대 떨어질 수 없고 시간 속에서 평생을 보낸다는 점에서 우리도 어쩌면 시간 여행자가 아닐까요? 시간을 알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면 시간은 더더욱 우리 편이 되어 줄 거예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흥미진진한 시간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바닷물이 참 맵다
아동문학평론 / 장진화 지음, 서울동화센터(동화마을창작소) 그림 / 2016.12.20
11,000
아동문학평론
동요,동시
장진화 지음, 서울동화센터(동화마을창작소) 그림
동시의 숲 15권. 장진화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상상력 확장과 반전의 미학이 담겨 있다. 장진화 시인의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생각했던 사물들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 이미지와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 그것을 찾아낸 시인의 눈이 참 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시인이 남다른 상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시를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인의 시를 읽고 나면 평소에 별 생각 없이 관습적으로 바라보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또 자꾸 상상력을 펼치고 싶어진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시인의 말 8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_전병호 97 1 자꾸자꾸 커지는 문 달이 쉬는 날 16 할머니와 티셔츠 18 손으로 하는 말 19 할머니한테 약! 20 고래 싸움 22 도둑고양이에게 24 밥상 25 텃밭 걱정 26 전에는 몰랐다 27 여름휴가 28 철없는 삼촌 30 소원 32 희망 사항 34 건망증 35 2 조개가 와글다글 모시조개탕 38 신나라 신발나라 40 똥 이름표 42 시 쓰기 숙제 44 매발톱꽃 46 배고픈 발 47 초승달 49 낮달 50 구름을 읽다 51 돌절구 52 연필심 54 3 무서운 곰탕 짝사랑 56 휴대폰이 필요해 58 두근두근 60 무서운 생각 61 남해 다랭이논 62 가을 64 해적선 놀이 65 그믐달 66 미운 날 68 콩콩귀신 70 즐거운 그림 72 이사한 동네 73 4 간지럼 타는 산 민달팽이 76 우주 비밀 78 꽃방귀 80 무화과 81 산도 간지럼 타나 봐 82 철써기 83 비밀인데요 84 나무의 밥 85 산그늘 86 골짝물 87 곤충마을 올림픽 88 집짓기 90 쇠뜨기 92 푸르딩딩 독 94 할머니 양산 96장진화 시인의 첫 동시집 상상력 확장과 반전의 미학이 담긴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_상상력 확장과 반전의 미학 전병호동시인ㆍ아동문학평론가 1 장진화 시인의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생각했던 사물들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 이미지와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 그것을 찾아낸 시인의 눈이 참 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시인이 남다른 상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시를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일까요. 시인의 시를 읽고 나면 평소에 별 생각 없이 관습적으로 바라보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또 자꾸 상상력을 펼치고 싶어집니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럼, 먼저 시를 한 편 읽어 볼까요? 별똥별 떨어지면/ 어디로 갈까/ 했더니// 길가에 핀 코스모스/ 꽃잎 가운데/ 노랗게 숨어들었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우주 비밀 앞부분 우주 비밀의 앞부분입니다. 코스모스 꽃 한가운데 노란 꽃술을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상상해서 쓴 시이지요. 시를 여기까지만 썼다면 코스모스 꽃술을 별똥별로 비유한 작고 예쁜 시에 그치고 말았겠지요. 뒷부분도 마저 읽어 볼까요? 수많은 별/ 드넓은 우주가/ 코스모스 꽃 속에 있고// 그 속에 지구별/ 그리고 우리나라/ 그다음 우리 집// 보이나요?/ 우리 집에서/ 손 흔들고 있는 나 우주 비밀 뒷부분 코스모스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우주입니다. 아마 시인은 이 우주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코스모스 꽃술 촘촘 박힌 한가운데 꽃판을 우주로 보았어요. 이 구절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인은 먼저 코스모스 꽃술을 별똥별이 숨어든 것으로 비유했어요. 시인이 치밀하게 구상해서 시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코스모스 꽃판을 우주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한 시인은 본격적으로 상상력 확장 활동을 펼칩니다. 그래서 코스모스 꽃 속에서 지구를 찾아내고 우리나라를 찾아내고 마침내 우리 집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나를 찾아냅니다. 한 송이 코스모스 꽃을 보고 끝없는 우주 속에서 먼지 한 점보다도 작은 존재인 나를 찾아내다니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뒷부분이 이어지니까 시적 상상력이 참 뛰어난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시인은 확장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새롭고 독특한 시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시인의 시적 상상력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이 동시집에는 초승달, 낮달, 그믐달을 소재로 쓴 3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다. 먼저 초승달입니다. 저녁 먹고 숙제하는데/ 미닫이문 손잡이/ 창문에 걸렸다// 스르륵 열어 보면/ 어떤 세상 펼쳐질까?// 공부 없는 세상/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세상/ 놀이동산 같은 세상// 숙제 안 할래?// 엄마 목소리에/ 철컥 잠겨 버리는/ 밤하늘 문 초승달 전문 ‘나’는 숙제를 하다가 창문으로 들어온 초승달을 보았어요. 그때 초승달이 미닫이문 손잡이같이 보였어요. 그래서 ‘나’는 순간적으로 하늘에 미닫이문 손잡이가 달려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자, 이제 하늘 문을 열면 어떤 세상이 있을까요. 시인은 “공부 없는 세상/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세상/ 놀이동산 같은 세상”을 떠올립니다. 그것은 어린이들이 상상으로 소원하는 세상이기도 하지요. 만약 시인의 상상처럼 하늘 문을 열었을 때 그런 세상이 펼쳐져 있다면 어린이들은 얼마나 신이 날까요. 하지만 이때 “숙제 안 할래?” 하고 들려오는 퉁명한 엄마 목소리에 ‘나’는 그만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고 맙니다. 즐겁게 펼쳤던 상상의 세계는 순식간에 꽝 닫히고 ‘나’는 차가운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마음과 공부에 얽매인 상황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마음대로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현실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입니다. 초승달을 미닫이문 손잡이라고 한 것은 매우 독특한 비유입니다만 하늘 문을 연다는 시상을 펼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시용한 비유이지요. 이 시에서도 장진화 시인은 아주 치밀하게 구상해서 시를 쓰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봄 하늘이/ 가족 나들이로 바쁘다// 엄마구름 아빠구름 아기구름/ 뭉게뭉게 서로 안고 구르며/ 한나절 놀다가// 아빠구름 손잡고/ 올레졸레 돌아가던 아기구름// 아뿔싸/ 하얀 쪽배 같은 신발 한 짝/ 흘리고 갔네 낮달 전문 시인은 낮달을 처음 본 순간의 느낌을 아기구름이 흘리고 간 ‘하얀 쪽배 같은 신발 한 짝’으로 비유했어요. 그리고 ‘하얀 쪽배 같은 신발 한 짝’이라는 이미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떠올리고 상상력 확장 활동을 펼칩니다. 그래서 점차 시의 전체 내용을 다듬어 갑니다. 이 시에서도 장진화 시인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미지가 아름다운 시를 빚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훈련하면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요. 시인은 아마 평소에도 열심히 상상력을 펼치곤 했을 것이에요. 그래야만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으니까요. 가로등 드문드문/ 서 있는 골목길/ 길고양이 한 마리/ 숨바꼭질한다// 잠든 자동차 밑에서/ 담벼락에 붙어서/ 허리 세웠다 낮췄다/ 갸릉갸릉// 한참 혼자 놀다/ 지루해졌나?// 저희끼리 깔깔대는/ 별 보고 약이 올라/ 뛰어오르며/ 이야옹// 어라?/ 밤하늘에/ 고양이가 할퀸 자국이 생겼다. 그믐달 전문 이 시에서는 그믐달을 고양이가 발톱으로 밤하늘을 할퀸 자국이라고 했어요. 그믐달을 이렇게 비유한 시는 아직 없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지가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이상과 같이 달을 소재로 쓴 3편의 시도 살펴보았어요. 초승달을 ‘미닫이문 손잡이’, 낮달을 ‘하얀 쪽배 같은 신발 한 짝’, 그믐달을 ‘고양이가 할 퀸 자국’으로 비유하고 있는데 이 비유들이 남이 이미 사용한 익숙한 것이 아닙니다. 시인이 자신의 체험 속에서 찾아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비유가 충분히 개성적이고 새롭습니다. 또 달을 비유하더라도 한 개의 비유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시인은 세 개의 달을 각자 다른 사물로 비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상력이 참 풍부한 시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당연하게 생각해서 드러나지 않는 중요한 사실은 장진화 시인의 시가 쉽게 읽힌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많이 쓰는 일상어와 단순한 구조를 가진 문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읽으면 그대로 시의 내용이 파악됩니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를 명사 또는 종결형 어미처럼 사용함으로써 시가 지루한 느낌 없이 생동감 있게 읽히게 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장진화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다음 시도 자꾸 읽고 싶어집니다. 다음 시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고 또 어떤 이미지를 보여 줄까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공감하고 감동하면서 읽은 시가 많다는 뜻이지요. 구름을 읽다 매발톱꽃 신나라 신발나라 연필심 남해 다랭이논 할머니 양산 등도 시인이 보여 주는 독특한 상상력이 볼 만한 시입니다. 2 장진화 시인의 시에서 그다음 큰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은 마지막 연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라고 할까요? 반전의 미학이지요. 그래서 시가 끝까지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합니다. 또 의미의 반전이 이루어지니까 재미도 있고요. 엄마, 나 동생 말고/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 나 언니 말고/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옥신각신/ 다투는 우리 둘/ 번갈아 보던 엄마 희망 사항 앞부분 나와 동생은 만났다 하면 옥신각신 다툽니다. 어쩌면 모든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엄마는 속이 상해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지만 나와 동생은 못 들은 척 계속 다툽니다. 여러분이 엄마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언니 편을 들까요? 동생 편을 들까요? 어느 편을 들던지 문제가 명쾌하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네요. 나는 너희가/ 내 엄마면 좋겠어. 희망 사항 마지막 연 참다못한 엄마가 화가 난 듯 이렇게 말합니다. 겉으로는 엄마가 나와 동생에게 실망해서 꾸짖는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나와 동생이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한 말이지요. 그렇지만 나와 동생은 어른이 된 후에나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요. 마지막 연에서 엄마가 들려준 대답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나와 동생은 다툼을 멈추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와 동생은 자라면서 이 말을 떠올릴 때마다 조금씩 깨우치고 후회하면서 엄마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엄마가 바라는 것이지요. 3 장진화 시인은 자신의 특기인 확장된 상상력과 반전의 미학을 기본적인 시 창작 방법으로 삼아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찾아낸 특징적인 장면을 시로 형상화합니다. 그러니까 자연과 사물을 노래한 서정시에서는 이미지가 아름다운 시를 추구한다면, 생활시에서는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로 공감대가 큰 시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생활시에서 대부분 시적 화자는 여자 어린이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 동생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몇 사람을 만나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할머니와 삼촌입니다. 삼촌이 입다 버린 티셔츠/ 할머니가 입었다// 목 다 늘어났다/ 버리뿌라/ 새 옷 사주께// 멀쩡한 거를 와 버리노/ 아깝다/ 사지 마라// 할머니와 삼촌/ 실랑이하는데/ 작아서 버린 내 티셔츠는/ 할머니 젖은 발 닦아 드린다 할머니와 티셔츠 전문 밭일하기 싫어하는 삼촌에게 “니 철없는 거 인자 알았나?”(철없는 삼촌 일부) 하던 할머니이지만 “멀리 사는 삼촌이 들어오자”(할머니한테 약! 일부) 언제 몸이 아프다고 했냐는 듯 벌떡 일어납니다. 삼촌은 어른이 되어도 할머니에게는 어린 아들이지요. 그래서 할머니는 삼촌이 입다 버린 티셔츠를 마다하지 않고 당신의 옷처럼 입습니다. 하지만 삼촌 입장에서는 영 불편하고 한편으로 미안합니다. 그래서 삼촌은 “버리뿌라”라고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강한 억양으로 툭 던지는 경상도 사투리 속에 미처 표현하지 못한 혈육의 정이 진하게 묻어납니다. 손자인 나도 할머니의 헌신적인 마음과 사랑을 모르지 않습니다. “작아서 버린 내 티셔츠는/ 할머니 젖은 발 닦아 드린다”에서 보듯 할머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에는 진심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빠가 늦게 온다고/ 엄마는 눈총알/ 피융피융// 엄마가 잔소리한다고/ 아빠는 콧바람/ 씩씩// 잔소리 폭탄/ 튀어 올까 봐/ 아빠 구두는 바닥에/ 바짝 엎드리고/ 시계 초침도 까치발로/ 또깍또깍 지나가고// 우리는 책상 앞에서/ 방금 읽은 글/ 한 줄 읽고/ 또 읽고 고래 싸움 전문 이 시를 읽으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됩니다. 시 제목을 고래 싸움이라고 한 것도 이 때문이고요. 싸우는 부모님은 고래이고 숨죽인 우리는 새우이지요. 우리는 고래 싸움의 ‘잔소리 폭탄’이 튀어 올까 봐 조심하면서 “방금 읽은 글/ 한 줄 읽고/ 또 읽고” 합니다. 우리뿐이 아닙니다. 아빠 구두는 바닥에 바짝 엎드리고 시계 초침은 까치발로 또깍또깍 지나갑니다. 아빠 구두와 시계 초침을 의인법을 사용하여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상황 묘사를 한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콩콩귀신 본 적 있나요?/ 물구나무서서/ 콩콩 콩콩/ 뛰어다니는/ 콩콩귀신// 얼마 전부터/ 내 맘 속에 살아요// 민수 생각할 때마다/ 밤이나 낮이나/ 콩콩 콩콩// 책을 펴도/ TV를 켜도/ 불쑥불쑥// 나도 모르게/ 화들짝, 눈이 번쩍// 쟤가 귀신이라도 봤나?// 쉿! 우리 엄마/ 눈치 채면 안 돼요 콩콩귀신 전문 또 빼놓을 수 없는 시가 바로 사춘기를 맞이한 소녀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시들이지요. 시적 화자가 여자 어린이인 것도 그렇지만 남자 어린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미운 날 무화과 집짓기에는 발랄하고 활발한 시적 화자의 말투와 행동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가 크게 활력을 얻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콩콩귀신에서 ‘나’는 민수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콩콩 뜁니다. 그래서 누구 알까 봐 가슴을 끙끙 앓고 지냅니다. 특히 엄마가 눈치 챌까 봐 걱정입니다. 짝사랑도 같은 마음을 표현한 시이고요. 두근두근에서는 “우리 반 민호 생각나서/ 엄마, 언니 몰래/ 뽕브라 하고 학교 가는데” 걸을 때마다 뽕브라가 자꾸 목으로 올라와서 당황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듯 그려져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동시 문단에는 이성에 눈뜨기 시작한 발랄한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시가 많을 것 같은데도 찾아보면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진화 시인이 쓴 어린이 연시는 사춘기 감정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큰 공감과 환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이상 살펴본 것과 같이 장진화 시인의 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개성적인 비유를 정확하게 사용하고요. 반전의 미학으로 시적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합니다.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도 뛰어나서 마치 ‘내’가 겪는 일처럼 실감납니다. 기존의 동시에서 반복되는 낯익은 표현을 버리고 자기만의 표현법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시집에는 어린이들이 새겨 읽을 시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상상력을 기르고자 하는 어린이가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이 글을 마칠 때가 되었는데도 마음에 남는 시가 한 편 더 있습니다. 시 쓰기 숙제라는 시입니다.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시를 쓰는지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적 화자인 ‘나’는 시를 쓰려고 선생님께서 마음 밭에 시 씨앗을 심고 물 주고 고이 길러 싹을 틔우라고 수없이 반복하신 말씀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해 고민합니다. 실제로는 시인이 어린이를 위한 좋은 시를 많이 쓰고 싶은데 잘 안 써진다는 겸손한 고백이지요. 시인은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막 한가운데/ 물 한 바가지 들고 서 있게 하는/ 시 쓰기 숙제 시 쓰기 숙제 마지막 연 사막 한가운데 물 한 바가지 들고 서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따가운 뙤약볕에 목이 점점 말라가다가 나중에는 아마 목이 불에 타는 듯할 것입니다. 그래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목숨을 걸고 갈구하는 마음으로 물을 찾게 될 것입니다. 장진화 시인은 이제까지 이런 마음의 자세를 지향하며 시를 써왔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고요. 다르게 말하면 시적 역량도 있고 열정도 있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으로서 앞날이 무척 밝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Science Library 4) 위대한 과학자들
다산교육 / 존 판든 글, 박인용 옮김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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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교육
자연,과학
존 판든 글, 박인용 옮김
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 인류가 오늘날과 같은 과학 문명을 이룩하기까지는 무엇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관찰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노력들이 쌓이면서 발전해 온 것이 인류 문명이며, 역사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과학의 세계는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으며 우리가 평소에는 생각지 못했던 신비하고 놀라운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은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알기 쉬운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 문명의 기초를 이루는 과학자들의 중요한 연구 업적과 발견들을 원색 사진과 그림, 최신 연구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기초를 이루는 정보와 지식의 바다 인류는 어떻게 자연과 세계에 대하여 알기 시작했을까요? 또 전기와 전화, 컴퓨터를 만든 과학자들은 누구일까요? 이러한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우리는 아주 오래 전, 문명의 탄생 시기에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애를 썼던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날 편리하게 이용하는 수많은 과학 기술과 기계 등은 모두 수학이나 화학 등 기초 과학의 발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룩해 온 중요한 과학적 연구 업적과 발견들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딱딱하게만 여겨져 온 과학에 대하여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신비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에 대하여 유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위대한 그리스인들 몸 속으로 별을 관찰한 사람들 세 명의 위인 화학 반응 진화 의료 문제 암석과 판 수학의 대가들 밝은 불꽃 원자의 발견 시간과 공간 유전학 사이버 세계 용어 해설■ 어린이들이 과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과 과학 정보를 담았습니다. ■ 본문 밑바탕에는 모눈을 넣어서 모든 사진과 그림, 설명마다 고유의 좌표에 자리잡도록 했습니다. ■ 내용에 따라 적절한 사례와 비교 대상을 실었으며 이 책에 관련 내용이 나올 때에는 ‘조금 더 읽어 보기’를 두어 해당 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와 좌표(위치)를 덧붙였습니다. ■ 어려운 과학 용어들을 최대한 풀어 썼으며 본문 끝에 용어 해설 란을 두었습니다. ■ 관련 사진과 재미있는 통계를 실었으며 흥미로운 사실과 정보를 실었습니다.
맥스와 함께 하는 시드니 이야기 (세이펜 적용)
별똥별 / 스테판 위사르 (지은이), 마크 소필라스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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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사회,문화
스테판 위사르 (지은이), 마크 소필라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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