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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와 헤헤의 우당탕탕 엉뚱한 하루
하움출판사 / 권란경 (지은이) / 2025.05.12
11,000원 ⟶ 9,900원(10% off)

하움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권란경 (지은이)
엉뚱한 상상력과 유머로 가득한 『히히와 헤헤의 우당탕탕 엉뚱한 하루』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기심, 오해, 놀이,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그림책이다. 히히와 헤헤는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위하며 한층 더 단단한 우정을 쌓아간다. 친근하고 재치 넘치는 말풍선 대사와 다양한 상상이 뒤섞인 상황들, 그리고 따뜻한 결말까지.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친구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1. 자기소개 <히히 편> 9 2. 자기소개 <헤헤 편> 19 3. 자기소개 비하인드 27 4. 작가와의 만남 39 5. 춤 43 6. 70점 맞기 프로젝트 47 7. 게임 하는 날 61 8. 친구로 인해 화가 났을 때 69 9. 춤 실력 75 10. 전학생 79 11. 우헤헤 미용실 가는 날 97 12. 무서운 꿈 107 13. 머리카락 소동 113 14. 꿈 119 15. 여자나라에 가다 125 16. 목욕탕 가는 날 139 17. 히히의 엉뚱한 하루 153 18. 과자파티 185 19. 핸드폰 퇴근 시간 195 20. 남매의 주말 하루 199“오늘도 히히와 헤헤는 엉뚱한 하루를 보낸다!” 하루하루가 유쾌한 모험이 되는 두 친구, 히히와 헤헤의 좌충우돌 이야기! 엉뚱한 상상력과 유머로 가득한 『히히와 헤헤의 우당탕탕 엉뚱한 하루』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기심, 오해, 놀이,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그림책이다. 히히와 헤헤는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위하며 한층 더 단단한 우정을 쌓아간다. 친근하고 재치 넘치는 말풍선 대사와 다양한 상상이 뒤섞인 상황들, 그리고 따뜻한 결말까지.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친구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열한 살의 아이가 쓴 책이라고 하여 단순한 장난이나 흉내일 거라 생각했다면, 이 책은 그런 예상을 가볍게 비껴간다. 『히히와 헤헤의 우당탕탕 엉뚱한 하루』는 오히려 어른이 흉내 낼 수 없는 생생한 마음을 그대로 품고 있다. 히히와 헤헤, 그들의 하루는 언제나 사건으로 가득하다. 숙제를 하기 싫어 도망치기도 하고, 친구와 싸워 속상해하기도 하며, 엉뚱한 상상 속 나라를 여행하기도 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열한 살 작가의 실제 경험과 상상 속에서 싹 튼 이야기들로, 동화 같고도 현실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흥미롭고 즐겁고, 어른들이 읽기에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창이 되어준다. 작지만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진짜 어린이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햄버거 공부책
초록개구리 / 정원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3.08.21
13,000원 ⟶ 11,700원(10% off)

초록개구리예술,종교정원 (지은이), 박지윤 (그림)
햄버거 속에는 알록달록 소스와 채소, 패티처럼 갖가지 지식이 들어 있다. 이 책에는 타타르족이 즐겨 먹던 고기가 어떻게 독일을 거쳐 지금의 햄버거가 되었는지, 햄버거 속 재료들을 어떤 순서로 조립해야 하는지, 햄버거에 쓰는 빵은 다른 빵과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밭이 아닌 스마트 팜 기기에서 채소를 얻는지 등 햄버거에 얽힌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과학 지식이 골고루 담겨 있다. 또한 햄버거를 만드는 단계마다 그림과 간단한 레시피를 곁들여 어린이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구성했다. 햄버거 패티로 어떤 고기를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함께 먹을 건강한 음료를 준비하는 데까지, 정성이 가득한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담았다. 《햄버거 공부책》을 읽은 뒤에는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했던 햄버거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삼촌이 햄버거 가게를 열었어요! 1. 소고기로 패티 만들기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햄버거로 | 햄버거의 고장은 어디일까요? 2. 햄버거 소스 만들기 햄버거의 숨은 공신, 소스 | 햄버거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3. 알록달록 채소 준비하기 일 년 내내 꾸준히, 스마트 팜 채소 | 건강을 해치는 햄버거의 요소 | 어떤 음식이 정크푸드일까요? 4. 패티를 굽고 치즈 얹기 햄버거를 먹고 병에 걸렸다고? | 햄버거를 조립할 때도 쌓는 순서가 있어요! | 햄버거 만드는 로봇 5. 햄버거 빵과 패티 조립하기 햄버거에 쓰는 빵, 번 | 딸기셰이크에 딸기가 없다고? | 햄버거의 오랜 친구, 감자튀김과 콜라 | 감자튀김의 나라, 벨기에 햄버거 완성! - 삼촌표 햄버거 만들기햄버거 빵 사이에 가득한 지식을 한입에! 《햄버거 공부책》이라니! 빵 사이에 소스와 고기, 채소가 가득 든 햄버거를 한 입 가득 베어 먹는 건 신나지만, 공부하는 건 싫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도 있을 것이다. 햄버거 속에는 알록달록 소스와 채소, 패티처럼 갖가지 지식이 들어 있다. 이 책에는 타타르족이 즐겨 먹던 고기가 어떻게 독일을 거쳐 지금의 햄버거가 되었는지, 햄버거 속 재료들을 어떤 순서로 조립해야 하는지, 햄버거에 쓰는 빵은 다른 빵과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밭이 아닌 스마트 팜 기기에서 채소를 얻는지 등 햄버거에 얽힌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과학 지식이 골고루 담겨 있다. 또한 햄버거를 만드는 단계마다 그림과 간단한 레시피를 곁들여 어린이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구성했다. 햄버거 패티로 어떤 고기를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함께 먹을 건강한 음료를 준비하는 데까지, 정성이 가득한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담았다. 《햄버거 공부책》을 읽은 뒤에는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했던 햄버거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햄버거 전문가인 삼촌이 알려 주는 특별한 햄버거의 맛 주인공 우빈이는 요즘 무척 신난다. 벨기에에서 전주로 돌아온 삼촌이 근사한 햄버거 가게를 열었기 때문이다. 우빈이는 첫 손님을 맞이할 삼촌을 도와 특별한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햄버거를 즐겨 먹었지만, 우빈이는 삼촌네 가게에서 햄버거를 직접 만들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다. 목심은 퍽퍽하고 양지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적당히 섞어서 고기 패티를 만들어야 하고, 맛있는 소스를 만들려면 저울에 정확하게 계량해야 한다. 또한 채소의 물기를 제대로 털어야 다른 재료가 눅눅해지지 않고, 따뜻한 패티 위에 치즈를 올려서 잔열로 녹여야 맛있는 햄버거가 완성된다. 삼촌 덕분에 우빈이는 햄버거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정성과 기술이 모두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빈이는 힘들게 준비한 음식을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꺼이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햄버거를 사 먹을 때는 몰랐던 감정을 조리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발견한 것이다. 삼촌표 햄버거가 첫 손님뿐 아니라 우빈이에게도 특별한 이유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도 햄버거는 한 끼를 때우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새로운 의미를 담은 존재로 다가서게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인문서 시리즈 《햄버거 공부책》은 주요 먹거리의 역사, 문화, 영양, 레시피를 두루 살피는 초록개구리의 어린이 인문서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의 넷째 권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먹거리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맛있는 ‘음식’과 어려운 ‘공부’까지 함께 완성된다. 책에 제공되는 간단한 레시피로 음식을 실제로 만들면서 한 그릇에 담긴 정성, 수고, 사랑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떡볶이 속 영양 가득한 정보를 담은 첫째 권 《떡볶이 공부책》, 짜장면 속 추억 가득한 정보를 담은 둘째 권 《짜장면 공부책》,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정보를 담은 셋째 권 《아이스크림 공부책》에 이어 《햄버거 공부책》까지. 자주 먹어 익숙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던 음식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심 초등학교 1 : 우리는 같은 편이야
대원키즈 / 천펑웨이 (지은이), 장팅위 (그림), 이보라 (옮긴이) / 2022.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명작,문학천펑웨이 (지은이), 장팅위 (그림), 이보라 (옮긴이)
화퉁이 전학 간 첫날. ‘긴장감’과 ‘두려움’이 화퉁을 감싼다. 그때, 단발머리 아이가 아주 친절하게 새로 지내게 될 학교를 소개하며 ‘우리는 같은 편’이라고 말한다. 그게 무슨 말일까? 그런데 단발머리는 화퉁에게 점점 이상한 것을 요구한다. 화퉁은 거절하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데…. ‘우리는 같은 편이야’의 이야기에는 화퉁의 엄마를 비롯해, 담임 선생님 등 어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런 어른들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정감을 주는지 보여 준다. 무엇보다 어른들의 행동은 아이에게 해답을 직접 알려 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01 지금부터 우리는 같은 편이야 02 행운의 신이 찾아왔다 03 조마조마 시험지 채점 04 시험지 지키기 05 고자질하면 가만히 안 둬 06 단호한 말투 07 용감한 거절 08 나의 롤모델 09 화장실 귀신 10 특별한 친구 안 할래*또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초등생을 위한 ‘건강한 친구 만들기’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요구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타이완의 아동 문학상 수상자이자 초등 교사인 작가가 제안하는 따뜻한 솔루션 화퉁이 전학 간 첫날. ‘긴장감’과 ‘두려움’이 화퉁을 감싼다. 그때, 단발머리 아이가 아주 친절하게 새로 지내게 될 학교를 소개하며 ‘우리는 같은 편’이라고 말한다. 그게 무슨 말일까? 그런데 단발머리는 화퉁에게 점점 이상한 것을 요구한다. 화퉁은 거절하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같은 편’이 되어 준 친구의 말을 거절해도 될까? 계속 ‘같은 편’이 되기 위해서는, 내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면 안 될까? 초등학교 3학년은, 정서적인 면에서 ‘또래’의 개념을 인식하고 그룹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신과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고, 친구끼리 그룹을 이루지요. ‘나’에서 ‘우리’라는 작은 사회 속으로 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혼란을 느낍니다. 혼자서는 불안하고, 그룹에 속함으로써 안정감을 얻으려 하는데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그룹과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집니다. 비단 아이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어떤 그룹이나 무리에 소속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는 고민입니다. 타이완의 아동 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천펑웨이는 초등학교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같은 편이야’의 이야기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책의 주인공 쑨화퉁은 아빠의 직장 때문에 안심 마을로 이사하고, ‘안심 초등학교’ 3학년 정반에 전학을 옵니다. 화퉁은 새 학교, 새 선생님, 새 친구들의 낯선 환경에 놓여 긴장하는데요. 단발머리의 위칭이 화퉁에게 먼저 손을 내밉니다. 화퉁은 위칭의 손을 잡으면서 안정감을 찾게 되고, 둘은 그날부터 ‘같은 편’이 됩니다. 화퉁은 처음 사귄 위칭이 자신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칭은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화퉁에게 자신처럼 장난치거나,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하고, 화퉁이 싫어하는 일도 서슴없이 합니다. 또 화퉁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좋겠네. 쉬는 시간에 놀아 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집에 가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 그렇게 신나게 노니?” - 본문 49쪽 중에서 “지금 날 살릴 사람은 너밖에 없어!” “내가 널 살리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시험지 좀 빌려줘. 집에 가져가서 엄마한테 보여 드리게.” - 본문 59쪽 중에서 “다른 사람이 입을 댔던 건데, 그 물을 마셔?” 기세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나약한 말투였다. 위칭이 이런 경고를 신경이나 쓸까? “네가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조금 마시면 어때서?” 위칭은 실컷 물을 마신 후에야 내 손에 물통을 쥐여 주었다. “원래 같은 편끼리는 물도 나누어 마시는 거야!” - 본문 79~80쪽 중에서 화퉁은 자신에게 처음 손을 내밀어 준 친구와의 우정을 깨트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참고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화퉁에게 엄마가 우정을 연애에 비유하며 유쾌한 조언을 건넵니다. “처음 사귄 친구라고 해서 절교하지 못하면 모두 첫사랑과 결혼하겠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연애와 같단다. 항상 조심해야 하고, 상대를 잘 지켜봐야 해. 그러다 두 사람의 성격이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게 낫다면 바로 헤어져야 해. 마냥 참아서는 안 돼.” - 본문 115쪽 중에서 ‘우리는 같은 편이야’의 이야기에는 화퉁의 엄마를 비롯해, 담임 선생님 등 어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런 어른들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정감을 주는지 보여 줍니다. 무엇보다 어른들의 행동은 아이에게 해답을 직접 알려 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화퉁과 위칭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날까요? 성장한 화퉁은 어떤 모습일까요? 만약 화퉁과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건강한 친구 사이는 어떤 모습인지, 친구와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마음챙김”은 어린이의 감수성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대원키즈의 읽기물 시리즈입니다.
주사기와 반창고
산수야 / 메이커 보르더만 (지은이), 벤저민 르로이 (그림), 정신재 (옮긴이), 김지은 (감수) / 2022.10.20
16,000원 ⟶ 14,400원(10% off)

산수야자연,과학메이커 보르더만 (지은이), 벤저민 르로이 (그림), 정신재 (옮긴이), 김지은 (감수)
우리 몸의 구조와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의학 지식 사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몸과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질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몸속 기관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건강한 상태일 때 우리의 몸속 장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 아플 때는 몸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관 지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몸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옮긴이의 말 몸이 아프면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따끔따끔 아파요 ⁃ 통증l몸이 뜨거워요 ⁃ 열l바이러스와 싸워요 ⁃ 혈액l우리 몸의 불청객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l고름이 생겼어요 ⁃ 염증l건강을 위협하는 작은 생물들 ⁃ 곰팡이와 기생충l우리 몸의 파수꾼 ⁃ 면역계l치료를 도와요 ⁃ 약 질병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만히 좀 앉아 있으렴 ⁃ ADHDl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 에이즈l몸이 너무 예민해요 ⁃ 알레르기l숨쉬기가 힘들어요 ⁃ 천식l오줌싸개 ⁃ 야뇨l오른쪽 배가 아파요 ⁃ 충수염l코에서 피가 나요 ⁃ 코피l상처로 들어오는 세균 ⁃ 패혈증l볼이 퉁퉁 부었어요 ⁃ 볼거리l뼈가 부러졌어요 ⁃ 골절l먹은 것을 토해요 ⁃ 구토l목이 아파요 ⁃ 기관지염l배가 살살 아파요 ⁃ 변비와 설사l글자를 못 읽어요 ⁃ 난독증l피부가 가려워요 ⁃ 아토피 피부염l살 때문에 힘들어요 ⁃ 비만과 저체중l겨울에 찾아오는 바이러스 ⁃ 독감l키다리와 난쟁이 ⁃ 큰 키와 작은 키l쿵, 머리를 다쳤어요 ⁃ 뇌진탕l뇌에 염증이 생긴다고요? ⁃ 수막염l콜록콜록, 기침이 나와요 ⁃ 기침l꽃가루가 싫어요 ⁃ 꽃가루 알레르기l건강한 세포를 해쳐요 ⁃ 암l편도가 부었어요 ⁃ 편도염l100일 동안 앓아요 ⁃ 백일해l넘어져서 멍이 생겼어요 ⁃ 타박상l피가 아프다고요? ⁃ 백혈병l장기가 제자리를 벗어났어요 ⁃ 탈장l폐에 염증이 생겼어요 ⁃ 폐렴l바이러스로 옮겨 다녀요 ⁃ 홍역l속이 메스꺼워요 ⁃ 구역질l끈적끈적한 점막이 생겨요 ⁃ 낭포성 섬유종l피부가 붓고 울긋불긋해요 ⁃ 두드러기l귓속이 아파요 ⁃ 중이염l근육이 마비되는 병 ⁃ 소아마비l차만 타면 속이 울렁울렁 ⁃ 멀미l림프샘이 부었어요 ⁃ 풍진l혀가 딸기처럼 변했어요 ⁃ 성홍열l코가 답답해요 ⁃ 축농증l핏속에 당분이 많아요 ⁃ 당뇨병l이가 아파요 ⁃ 충치l온몸이 아파요 ⁃ 결핵l크헝크헝 물개 울음소리가 나요 ⁃ 후두염l콧물이 자꾸 흘러요 ⁃ 코감기l발목을 삐었다고요? ⁃ 염좌l몸에 붉은 점이 생겼어요 ⁃ 홍반l바람을 타고 날아다녀요 ⁃ 수두l뿡뿡, 소리가 나요 ⁃ 방귀l온몸에 장미꽃이 피었어요 ⁃ 돌발진l앗, 뜨거워! ⁃ 화상 마음이 아플 땐 어떻게 하죠? 마음이 아파요l겁이 날 때l우울증이 있을 때l잠을 편히 못 잘 때 간단한 응급처치와 안전사고 대처법 미리미리 준비해요l다양한 안전사고 대처법l화상을 입었을 때 ⁃ 딸꾹질을 할 때 ⁃ 귀나 코가 막혔을 때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손을 찧었을 때 ⁃ 살이 파였을 때 ⁃ 잘못 삼켰을 때 ⁃ 칼에 베었을 때 ⁃ 독에 중독되었을 때 한눈에 보는 우리의 몸 우리 몸의 기관l우리 몸의 뼈l몸속 그림을 그려 봐요아플 때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바이러스가 뭐예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는 뭔가요?” “백신 주사는 뭐예요?” “예방 접종은 왜 하는 거예요?” “감기는 왜 걸리는 거죠?” “왜 파란 멍이 생기고 열이 나요?”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어요?”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요?”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자녀의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건강에 대해 막연한 정보로 괜한 두려움을 주기보다는 쉽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줄 필요가 있다. 몸과 질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건강에 대한 바른 습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폐렴, 독감, 알레르기, 복통, 타박상 등은 시시때때로 우리 몸에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이런 질병으로 아이들이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하는 말을 몇 마디나 알아들을까? 아플 때 따끔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는 있을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우리 몸을 잘 알아야 한다. 몸과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병의 종류가 있는지,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병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간명하게 이해하는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되었던 『주사기와 반창고』는 우리 몸의 구조와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의학 지식 사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몸과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질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몸속 기관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건강한 상태일 때 우리의 몸속 장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 아플 때는 몸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연관 지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몸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 기침을 하거나 다쳐서 반창고를 붙인 상태에서도 자신이 아픈 이유에 대해 질문을 퍼붓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 왜 병에 걸리는 걸까요? 또 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우리 몸이나 건강과 관련하여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주사기와 반창고』는 우리 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소아과 의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한 의학 지식 사전입니다.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큰 힘이 됩니다. 아는 만큼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 지식은 쏙쏙, 재미는 솔솔 『주사기와 반창고』는 벨기에 안트베르펜 파올라 아동병원 의사인 저자가 어린이들이 걸리기 쉬운 기침, 타박상, 중이염, 충치, 독감, 아토피 등 질병뿐 아니라 스트레스, 공황장애, 우울증, 악몽 등 마음의 병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학 용어들을 어린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우리 몸속에 있는 각각의 기관들과 아플 때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백혈구와 바이러스의 싸움 등을 일러스트로 흥미롭게 표현했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몸에 유익한 의학 지식을 배우고 의사 선생님의 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연계 학습 도서 『주사기와 반창고』는 초등 ‘1학년 우리 몸’ 단원에서부터 ‘5학년 아동기 발달의 특징’과 ‘6학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이르기까지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건강은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기초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아프게 되는지를 어린이들이 상식으로 안다면 자신을 보다 아끼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교과서 연계 학습을 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 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은 한 번 보고 덮어놓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궁금할 때마다 언제든 꺼내 보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_뽀야맘 의학적으로 어렵게 만든 책이 아닌,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병에 걸리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증상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어려움이 없기에 우리 집 병원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_자매맘 아이에게 직접 설명하기 어려웠던 의학 용어들, 병명들을 쉽게 설명해 두어 엄마 입장에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또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구요. 아이가 아프거나 주변 사람이 아플 때 아이와 같이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_부추전사 의사가 되고 싶다는 딸은 아직 어려서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곤 한다. 우리 몸을 바로 알고, 질병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좀 더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할 수가 있을 것이다. _feel통
허준
삼성당 / 백성희 (지은이), 박은화 (그림)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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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인물,위인백성희 (지은이), 박은화 (그림)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서자의 설움 훈장님의 충고 유의태의 제자로 깨어진 꿈 천황산 얼음 계곡 허준의 생애 허준<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 조선 사회의 신분제도와 허준 양반은 가장 높은 신분으로 5% 미만이었고 이들은 조선 사회의 특권층으로 살았다. 그다음으로 중인과 상민, 그리고 천민이 있었다. 서자는 양반인 아버지가 족보에 이름을 올려주면 사회적으로 중인의 대우를 받으며 취재라는 시험을 통해 관직에 등용될 수 있었다. 그들은 대개 의원이나 통역을 하는 역관, 그림을 그리는 도화 등 기술직에 종사하는 하급 관리를 하였다. 하지만 족보에 오르지 못한 경우 어머니의 신분에 따라 지위가 결정되는데 어머니가 천민이면 서자 또한 천민으로 살았으며 면천이 되거나 사회적 차별을 받으며 살았다. 서자로 태어난 허준은 아버지의 배려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나 과거를 볼 수 없는 처지를 비관하며 세월을 보낸다. 허준의 아버지는 이후 장성한 허준을 면천하고 산음땅에 분가시킨다. 산음에 도착한 허준은 그곳에서 터를 잡고 장차 스승이 될 유의태를 만나 약초꾼으로 사는 생활을 시작한다. 허준은 대감집 정경부인의 병환을 치료해 주고 대감은 상으로 의원으로써 꿈에 그리던 내의원에 들어가도록 소개장을 써준다. 이를 알게 된 스승 유의태는 소개장을 찢고 사제간의 인연을 끝낸다. 허준은 나병환자들이 살고 있는 삼적사에서 진정한 의술에 매진하다 내의원 시험을 보기 위해 한성으로 떠난다. 충북 진천에 도착했을 때 여러 의원이 주막에서 쉬고 있었다. 의원이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 여자가 주막에 와서 눈물로 아픈 남편을 봐주기를 호소했으나 모두 외면하니 이내 허준이 길을 나서 한성과 반대쪽인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치료를 해준다. 하지만 어느새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십 명의 병자들이 땅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서로 봐주기를 호소하고 이에 이틀 밤낮 병자를 돌보아준다. 결국 허준은 촉박한 시간에 한성에 도착했으나 시험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내쳐진다. 허준은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 길, 진천에 도착하자 남은 병자들을 다시 돌보아주고 그의 선행을 알게 된 스승 유의태는 허준을 다시 받아준다.
다시 찾은 반짝열매
맑은샘(김양수) / 강하은, 김소라, 박설아, NGUYEN THI THANH NHI (지은이), 고다연, 정재영, 이예나, 강하은 (그림) / 2025.05.27
13,500원 ⟶ 12,150원(10% off)

맑은샘(김양수)명작,문학강하은, 김소라, 박설아, NGUYEN THI THANH NHI (지은이), 고다연, 정재영, 이예나, 강하은 (그림)
《반딧불이와 반짝열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다시 찾은 반짝열매》는 숲속 반딧불이 다섯 친구가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다. 서로를 도우며 진정한 빛을 발견했던 순간들을 통해, 아이들은 용기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신만의 반짝이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머리말 본문 작가의 말어둠 속에서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준 경험을 나누며, 자신이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을 돌아보는 이 동화는 ‘진정한 빛’이란 무엇인지 되묻게 합니다.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두려움과 외로움, 도전을 담아낸 책에는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고 마음을 나누는 경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너는 충분히 빛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는 ‘우리 모두 한때 반딧불이었음’을 상기시켜 주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다시 찾은 반짝열매》 속 주인공 다섯 마리 반딧불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장해 나갔던 일들을 회상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빛을 내던 순간을 기억해 내는 반딧불이들. 각자의 여정에서 반딧불이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에 직면해 있는 누군가를 위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반딧불이들은 성장하고 마침내 세상에 하나뿐인 별보다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게 됩니다.반딧불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만들어 갈 앞으로의 날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차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운 빛을 발견하기 위해 때로는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한 환희를 맛보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과 어려움으로 좌절하기도 할 것입니다.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깔을 찾아가는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그 모든 경험이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빛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 머리말 가운데
지구의 대기는 무슨 일을 할까?
다산기획 / 발레리 마송 델모트.마크 델모트 지음, 샤를르 뒤테르트르 그림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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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자연,과학발레리 마송 델모트.마크 델모트 지음, 샤를르 뒤테르트르 그림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44권. 지구의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온실효과란 무엇인지,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오는지, 누가 대기 중으로 탄소를 내보내는지, 지구온난화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등 ‘지구의 대기와 이산화탄소’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룬 책이다. 아이들은 마치 책 속의 주인공인 나탕과 모르간과 함께 지구의 대기는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고, 어떤 역할을 하며, 지구의 대기와 이산화탄소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실제로 탐험해보듯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지구의 대기와 대기오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구의 대기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구체적인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지구의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온실효과란 무엇일까?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올까? 누가 대기 중으로 탄소를 내보낼까?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까? 나탕의 실험실 - 바다 속의 이산화탄소 모르간의 실험실 - 온실효과 궁금해요! - 나의 탄소발자국 용어사전 찾아보기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을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알차게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 책은 이들이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호기심의 씨앗에서 싹튼 작은 질문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첫걸음이 됩니다. ★ 지구의 대기는 무슨 일을 할까? 지구의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올까? ‘과학, 재미있잖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과학적 기본 개념을 다지고, 아이들이 품고 있는 여러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주는 과학 시리즈입니다.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와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감정은 왜 생길까?>,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될까?>, <사람은 왜 매일 잠을 잘까?>에 이어 출간한 <지구의 대기는 무슨 일을 할까?>는 지구의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온실효과란 무엇인지,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오는지, 누가 대기 중으로 탄소를 내보내는지, 지구온난화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등 ‘지구의 대기와 이산화탄소’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룬 책입니다. 아이들은 마치 책 속의 주인공인 나탕과 모르간과 함께 지구의 대기는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고, 어떤 역할을 하며, 지구의 대기와 이산화탄소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실제로 탐험해보듯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지구의 대기와 대기오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구의 대기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구체적인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과학자였던 나탕과 모르간의 할아버지 집에서 신나는 지구의 대기 탐험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나탕과 모르간은 할아버지 집 창고에서 공기의 표본을 모으는 공기 상자의 발견을 시작으로 지구의 대기를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기체와 오존층, 탄소의 순환, 온실효과와 대기 오염, 지구온난화 등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할아버지와의 질문과 체험활동을 통해 그 해답을 명쾌하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나탕과 모르간의 실험실 코너>를 두어 바다 속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가 온도에 따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지구의 온실효과가 무엇이고,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간단할 실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그 양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지구의 대기와 이산화탄소의의 비밀’이라는 주제에 대해 쉽고 다양하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으면서 과학 현상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나탕과 모르간과 함께 지구의 대기 탐험 여행을 떠나보아요! 오늘은 나탕과 모르간이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브르타뉴로 떠나는 날! 나탕과 모르간은 과학자였던 할아버지 집 창고에서 아주 낡고 큰 철가방을 발견하면서 ‘지구의 대기’ 탐험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두침침한 할아버지 창고에서 발견한 이 철가방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공기의 표본을 모으는 장치였답니다. 유리병에 달린 펌프로 공기를 빨아들인 후 그 공기를 분석하면, 지구의 대기가 우리가 숨 쉴 때 필요한 산소나 내뱉을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과자를 포장할 때 넣는 질소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궁금증! 구름이나 물, 수증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로 어떤 관련이 있으며, 대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등의 기체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무척 궁금했던 나탕과 모르간! 그 해답은 바로 할아버지의 온실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온실이 일 년 내내 식물들을 따뜻하게 지켜주듯이 지구의 대기도 온실 유리처럼 지구를 둘러싸며 따뜻하게 데워준답니다. 또한 햇빛이 태양열을 전해주듯 지구도 우주 공간으로 빛과 열을 계속 내보내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적외선’이라는 사실을 새로이 알았답니다. 이어지는 또 다른 궁금증! 지구가 내보내는 적외선이 모두 우주로 빠져나간다면, 또 공기 오염 때문에 대기에 구멍이 난다면 어떻게 하냐는 나탕의 걱정에 할아버지는 지구에는 중력이 있어 대기를 잡아둘 수 있고, 흐르는 물에 구멍 날 수 없듯이 흐르는 공기에도 구멍이 날 수 없다고 안심시켜 주었답니다. 그 구멍은 오존증에 난 것이고, 오존증은 대기 중의 기체가 햇빛을 받아 생겨난 것으로, 태양으로부터 오는 해로운 자외선의 일부를 막아준다고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렇다면 왜 오존증에 구멍이 날까요? 그 이유는 냉장고, 헤어스프레이 등에 쓰이는 프레온 때문이고, 그래서 이제는 각국 정부들이 프레온의 사용을 금지하여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그때 할아버지는 오존 말고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오는지 나탕과 모르간에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할아버지는 식물은 호흡을 할 때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놓는 ‘광합성’을 하고, 동물은 그와 반대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으며 숨을 쉬며, 바다 속의 수많은 플랑크톤들이 물속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담고 있고, 반면에 바닷물이 증발하면서 바닷물 속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날아가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생기고, 인간과 자연 속에서 이산화탄소가 순환한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지구의 대기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된 나탕과 모르간! 때마침 울리는 배꼽시계 소리에 지구의 대기 탐험은 잠시 미루고 맛있는 수프를 먹었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 바를 찾다가 냉동고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이상한 큰 상자! 여기에는 처음 본 원기둥 모양의 큰 얼음 덩어리가 들어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이것이 남극 보스토크 기지에서 가져온 얼음 표본의 일부로, 당시의 공기까지 포함되어 있는 공기의 화석이라고 하였답니다. 당시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얼마나 들어 있고, 온실가스의 주요 성분인 탄소의 양을 알 수 있으며, 오늘날과 비교해 그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할아버지는 전세계 사람들이 집이나 건물을 지을 때, 석유나 가스, 석탄을 태워 집안을 따뜻하게 할 때, 기차나 자동차, 트럭, 비행기를 타고 움직일 때마다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고 있는 셈이지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 나탕과 모르간은 할아버지의 구체적인 설명으로 식물이나 땅, 바다 등 자연환경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자연파괴 등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반대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져 지구 환경에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모르간은 그 예로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지구가 더워지고 있으며, 이런 현상을 ‘지구온난화’라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지구가 계속 더워져도 오히려 겨울이 더 길어지고 더 추워지는 것처럼 보이는 나라들도 있는데, 이는 ‘온난화의 반작용’으로 대기나 바닷물의 흐름에 큰 변화가 생기자, 이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많은 나라들이 지구온난화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협력하여 연구하고 지켜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행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중요하다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좀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내놓기로 했답니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지식과감성# / 김동석 지음, 홍정우 그림 / 2017.08.01
8,000

지식과감성#예술,종교김동석 지음, 홍정우 그림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컬러링북) 시리즈 2권.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이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된다.1.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는 창작동화를 부모들이 읽어주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곤충이나 동물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면 재미있는 창작 그림을 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입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많은 연습 후에는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책을 출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을 완성하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요? 3. 그림을 못 그리는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영화도 만들 수 있고, 만화로 그릴 수 있고, 또 성우나 배우가 될 수 있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면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4. 드로잉이나 일러스트 작품이 좋은 독자들을 찾아서 책으로 출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파리 미술대학을 갈 때 포트폴리오로 제출 가능하고, 일부 국내 대학에도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합니다. 6. 이 자료를 통해 동화작가, 그림동화작가, 웹툰 작가, 영화감독, 만화작가 등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2022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 초등 1-2학년 (전5권)
크레용하우스 / 수지 모건스턴, 정란희, 노경실, 이명랑 (지은이),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김중석, 박영미, 최정인, 권송이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3.09.05
45,000원 ⟶ 40,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수지 모건스턴, 정란희, 노경실, 이명랑 (지은이),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김중석, 박영미, 최정인, 권송이 (그림), 김영신 (옮긴이)
<나랑 친구 할래?> 대신 <핑크 공주 싫어 공주>를 넣어 더 현실적인 우정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제 그림책은 시시해진 초등 1-2학년을 위해 꼭 필요한 책들만 엄중히 선정했다.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쌓고 인성까지 채울 수 있다.심심해 대마왕 동생 흉보기 대회 우리 집은 나 없으면 안 돼! 핑크 공주 싫어 공주 허둥지둥 산타 가족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습 결여와 사회성 부족으로 걱정하는 학부모님을 위해 준비했던 2022년 크레용하우스 저학년 필독서 세트를 개정판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나랑 친구 할래?> 대신 <핑크 공주 싫어 공주>를 넣어 더 현실적인 우정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제 그림책은 시시해진 초등 1-2학년을 위해 꼭 필요한 책들만 엄중히 선정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쌓고 인성까지 채워 주세요.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로 학교생활을 더더욱 밝고 희망차게 시작해 보아요! 심심해 대마왕 #인성-여유 수지 모건스턴 글 |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그림 | 김영신 옮김 어떻게 하면 심심한 하루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거나 무료한 날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가족,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휴식과 여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예요. 동생 흉보기 대회 #인성-가족사랑 정란희 글 | 김중석 그림 어느 날,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립니다.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드러나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는 그만큼 많이 싸우고 서운함도 더 크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 것이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집은 나 없으면 안 돼! #인성-자존감 노경실 글 | 박영미 그림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애정을 아낌없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항상 가까이 있어서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지요. 글을 읽다 보면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한 기분에 아이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질 거예요. 핑크 공주 싫어 공주 #인성-우정 이명랑 글 | 최정인 그림 고아라는 엄마 때문에 핑크색 원피스만 입는 핑크 공주예요. 그런데 고아라의 반에는 더 유치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는 최고은이 있어요. 비슷한 옷을 입지만 둘은 앙숙이지요. 서로 대걸레질을 하겠다고 또 싸우다가 찢어지고 만 레이스 원피스. 만날 싸우기만 하는 고아라와 최고은은 계속 짝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허둥지둥 산타 가족 #인성-이해와 소통 2019 한우리 선정 도서 정란희 글 | 권송이 그림 이 책에 나오는 산타 가족은 특별해요. 산타 엄마는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사랑을 나눠 줘야 하거든요. 아빠도 물론 그런 엄마를 돕느라 바쁘고요. 때로는 엄마 아빠 때문에 화가 나고 외롭기도 하지만 주인공은 엄마 아빠를 이해할 거랍니다. 매일 산타와 살고 있으니까요.
유럽
서광사 / 릴리 판시니 외 지음, 메지 페페우 그림, 김홍래 옮김 /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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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사회,문화릴리 판시니 외 지음, 메지 페페우 그림, 김홍래 옮김
평화는 힘이 세다
라임 /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라임사회,문화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 처하는지,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며, 동시에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우리는 사회 구성원 중 한 사람 전쟁은 왜 일어나지? 테러가 뭐야? 안전한 곳을 찾아서 서로서로 도와주는 세상 전쟁을 할 때도 약속을 지켜야 해 평화를 지키는 방법 한 발짝씩만 양보하면 평화는 힘이 세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어요! 생각이 다르면 말다툼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요. 나라와 나라도 다툼이 커지면 정쟁이 일어나지요.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공정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무기’가 아닌 ‘대화’로 말이죠. 평화는 엄청나게 힘이 세니까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 전쟁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이번 달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뽑아 보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지방 선거라는 중요한 국민 참여 투표와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축제도 있지만, 단연 ‘평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충일과 한국전쟁 기념일뿐만 아니라, 오십 년 넘게 아물지 않은 상처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선언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남북 정상 회담’을 넘어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오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화를 누리며 지내왔기에 전쟁과 평화라는 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저학년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전쟁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을 거예요. 그럼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과 ‘정상 회담’이 왜 매일 뉴스에 오르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그 내용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 처하는지,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너무 무거운 주제라고요? 책 속의 ‘핫’한 이슈들을 따라가다 보면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지속적인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환경도 다르지만 지켜야 할 가치인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동시에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한여름 밤의 꿈
어스본코리아 /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마이리 매키넌 (글), 시모나 버시 (그림), 김영진 (옮긴이)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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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마이리 매키넌 (글), 시모나 버시 (그림), 김영진 (옮긴이)
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황종금 (지은이), 안은진 (그림)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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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역사,지리황종금 (지은이), 안은진 (그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 암각화를 배경으로, 선사 시대로 떠나는 판타지 역사 동화다. 기자 아빠를 따라 취재 현장에 간 수호가 뜻밖의 사건으로 6천 년 전으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암각화 속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돌고래 조련사를 꿈꾸는 수호와 선사 시대 소녀 하얀웃음,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고래 사냥과 당시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돌연장과 움집, 빗살무늬토기 등 자료를 바탕으로 현실감을 더하고, 문화 차이에서 오는 유쾌한 장면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욕심이 아닌 공존의 시선을 전한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희생된 생명을 기리던 선사 시대의 태도를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게 한다. 공생의 지혜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돌고래 공연 버드나무 숲의 시간 선사 시대 아이 거북 부족 마을 고래 기름 돌고래 사냥 불 마법 친구의 목소리 또다시 별똥별*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그림 속으로! 선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역사 동화 수호는 기자인 아빠를 따라 반구천의 암각화를 취재하러 갑니다. 반구천을 따라 발견된 두 곳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거든요. 그런데 수호는 금세 실망하고 맙니다.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견디며 왔건만, 반구대 절벽에 새겨진 암각화 가까이로는 기자들만 갈 수 있대요. 아빠를 기다리며 전망대 망원경을 들여다보지만 뭐가 뭔지 도통 알 수 없어요. 여기까지 와서 암각화 실물을 볼 수 없다니. 심통이 난 수호는 출입 금지 구역으로 향합니다. 운석이라도 찾아볼 생각으로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오솔길 끝에서 만난 반구대 절벽 앞은 바다로 변해 있고, 눈앞에는 돌칼을 든 원시인이 서 있습니다. 수호가 도착한 곳은 바로 6천 년 전 선사 시대!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수호는 멧돼지를 잡는 덫에 걸리는가 하면, 원시 부족에게 잡혀 머리 가죽이 벗겨질 위기에 처합니다. 동굴에 갇히고, 바다에 빠지고, 돌창에 맞아 죽을 뻔하는가 하면, 범고래에게 잡아먹힐 위기에도 처하죠! 수호는 왜 선사 시대로 온 걸까요? 무사히 돌아갈 수는 있을까요? 조련사를 꿈꾸는 소년 수호, 선사 시대 소녀 하얀웃음,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짜릿한 모험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울산 대곡리 바위 절벽에는 6천여 년 전에 새겨진 200여 점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호랑이·사슴·멧돼지 같은 육상동물과 고래, 사람의 모습은 당시의 생활모습을 말해 주는 귀중한 자료죠. 평소 자연과 생태 문제에 관심을 가져 온 저자는 그중에서도 고래 그림에 집중합니다. 그때처럼 지금도 한반도 앞바다에서 고래를 볼 수 있다면? 함께 놀 수 있다면? 저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과 상상력에 문화·역사적 사실들을 더해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돌고래 조련사를 꿈꾸는 수호, 바위에 영혼의 그림을 새기는 하얀웃음, 단순하고 용감한 아이 첨벙과 어미 잃은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암각화가 새겨지던 선사 시대 우리 민족들의 생활상과 용맹한 고래 사냥의 이야기, 자연과 공생하던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의 백미는 꼼꼼한 자료 조사에 바탕한 장치들이에요. 돌칼과 긁개 등의 돌연장, 움집, 동물 가죽과 식물을 이용한 사람들의 옷과 빗살무늬토기 등은 극에 현실감을 불어넣는 한편, 선사 시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요. 뿐만 아니에요. 주인공 수호와 선사 시대 아이들 사이에 놓인 6천 년의 간극은 문화 차이에서 오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죠. 피 묻은 돌칼에 놀라 혼비백산 도망치거나 돌창으로 물고기 한 마리 못 잡는 식충이라며 구박 받는 수호, 기름을 “불 마법”이라 부르며 놀라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등은 이 책만의 재미랍니다. 인간과 동물의 우정 이야기에 공생의 지혜를 담다 하얀웃음은 새끼 돌고래 꾸꾸리와 대화를 나눌 만큼 깊은 우정을 나눕니다. 하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욕심을 부리며 자유를 속박하는 대신, 말없이 손을 흔들며 앞날을 응원하는 선택을 합니다. 수호의 집이 거북 마을 움집이 아니듯이, 돌고래의 ‘진짜 집’은 거북 마을 연안이 아니니까요. 저자는 우리나라 제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어미 돌고래 사망 사건과 돌고래 쇼에 동원되다가 방생된 돌고래 ‘제돌이’의 이야기를 새끼 돌고래 꾸꾸리의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어미를 잃고 자유로운 삶마저 잃은 듯하던 꾸꾸리는 하얀웃음과 수호, 첨벙의 도움으로 돌고래 무리에 합류합니다. 저녁노을을 가르며 돌고래 무리에 섞여 넓은 바다로 헤엄쳐 가는 꾸꾸리의 모습은 제주 앞바다에서 활발하게 살아가는 제돌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암각화가 그려지던 선사 시대 사람들은 동물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 여겼습니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만을 취하고, 희생된 동물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를 올리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죠. 반구천의 암각화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의 지혜인지도 모릅니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김순성 글, 박현주 그림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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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회,문화이이화 원작, 김순성 글, 박현주 그림
파랑새 풍속 여행 10권. 원시 시대의 움막집에서부터 우리 한옥의 형태가 자리 잡힌 청동기 시대를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초가집과 기와집까지, 한옥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건축물로서의 형태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가난한 평민들이 살던 초가집, 양반이나 재력 있는 사람들이 살던 기와집, 임금님이 살던 궁궐들과 그곳에 얽힌 사연들까지, 한옥은 아주 많은 이야깃거리들을 품고 있다. 이 책을 펴면 이이화 할아버지의 구수한 입담을 따라 한옥의 기원과 발달사를 되짚어 보는 풍속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긴 여행이 숨 가쁘지 않도록 장이 끝날 때마다 달콤새콤 재미난 이야기도 곁들여져 있다.첫째 마당 문명의 발달과 함께한 집의 역사 몸과 마음을 담아 두는 곳 석기 시대의 움집 한옥의 만듦새가 잡힌 청동기 시대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주몽은 벽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 둘째 마당 비슷하지만 다른 한옥의 종류 사람을 품은 자연, 자연을 닮은 한옥 한옥의 대표 선수, 초가집과 기와집 나도 어엿한 한옥이야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초승달을 닮은 집터 셋째 마당 공간을 나누고 이어 만든 한옥 초가삼간에도 있을 건 다 있다 곳곳마다 다른 한옥의 만듦새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지역마다 이름도 제각각 넷째 마당 끼우고 맞추는 한옥 짓기 주춧돌에서 용마루까지, 한옥의 구조 짚에서 돌까지, 한옥의 재료 한옥을 지어 볼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① 김홍도의 <기와이기>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② 흥부와 집짓기 다섯째 마당 한옥의 공간들 오밀조밀 한옥 속 공간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창과 문으로 보는 신기한 한옥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남녀칠세부동석이오! 여섯째 마당 한옥은 과학이다 온돌과 마루의 과학 처마의 과학 종이와 흙의 과학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산타클로스는 한옥에 못 들어와! 일곱째 마당 오래 보아야 더욱 아름다운 집 살포시 휘어진 곡선의 지붕과 처마 창과 문, 빛을 그리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멋, 쇠장석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꽃담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궁궐의 매화는 꽃이 아니란다 여덟째 마당 임금님의 집, 궁궐 하늘 아래 용이 둘일 수 없다 누가누가 쓰는 건물인고? 경회루와 주합루, 부용정을 누리다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궁궐의 기구한 사연들 아홉째 마당 우리의 집, 한옥 한옥의 특별한 가치 한옥을 지키고 발전시킨다는 것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집과 관련된 말말말■ 시리즈 소개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우리 시대의 멘토, 이이화 역사학자가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 문장 한 문장 다듬어 가며 지은 우리 민족의 풍속에 관한 이야기책 <파랑새 풍속 여행> 10권 완간!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의 우리와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옷을 입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삶의 방식이 있었을까요? 우리 민족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관습과 풍속이 있어요.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생활 모습은 옛날 조상님들이 살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지요. <파랑새 풍속 여행>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 문화를 다루어요. 우리 역사와 풍속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이이화 역사학자께서 구수한 입말체로 손주들에게 얘기하듯 재미나게 들려주시지요. 오늘날 시대에 따라 변화된 풍속은 물론 이제 사라지고 없는 옛 풍속까지,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파랑새 풍속 여행 10편《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는선사시대의 움막집에서 시작해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발전한 한옥에 대해 다룹니다. 여유로운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 한옥 이 책에는 우리 민족의 집에 얽힌 여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일을 보는 집 말이지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 집인 한옥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서양식 주택이나 아파트가 도시뿐 아니라 농촌까지 가득 들어서 버렸어요. 편리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집도 현대식으로 바뀐 것이니 꼭 안타깝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전통 집을 잊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옥에는 오랫동안 농사를 주된 생업으로 삼아 온 사회적인 배경과, 네 철이 분명한 자연환경에서 편리하고 안락한 집을 짓고 산 조상들이 지혜가 엉켜 있습니다. 지금도 전주 한옥마을이나 서울 북촌의 전통 가옥 보존 지구, 안동 하회마을의 문화재 지정 구역에 가보면 전통 한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옥은 크게 초가와 기와집으로 구분됩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한옥의 장점을 살려 새로 개량한 집들도 있습니다. 내부를 현대 시설로 고치기도 하고 지붕을 개량하기도 하고 담장을 없애기도 합니다. 이런 집에서 살면 조금 더 생활의 재미가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기회가 되면 한옥을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옥에 들어가 살지 않더라도, 한옥을 방문하면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 모습과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중 집이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집에서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몸과 마음이 머무는 집은 우리의 삶의 태도가 깃든 건물입니다.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대표되는 한옥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우리 민족의 자연 친화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느껴 보세요. 몸과 마음을 담아 두는 우리의 집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에서는 원시 시대의 움막집에서부터 우리 한옥의 형태가 자리 잡힌 청동기 시대를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초가집과 기와집까지, 한옥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건축물로서의 형태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가난한 평민들이 살던 초가집, 양반이나 재력 있는 사람들이 살던 기와집, 임금님이 살던 궁궐들과 그곳에 얽힌 사연들까지, 한옥은 아주 많은 이야깃거리들을 품고 있답니다. 이 책을 펴면 이이화 할아버지의 구수한 입담을 따라 한옥의 기원과 발달사를 되짚어 보는 풍속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긴 여행이 숨 가쁘지 않도록 장이 끝날 때마다 달콤새콤 재미난 이야기도 곁들여져 있지요. 역사의 대중화를 일생의 소명으로 삼고 매진해 온 우리 시대의 석학 이이화 역사학자는 지금도 여전히 집필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역사 할아버지’라고 칭하는 그는 그동안 도깨비, 뒷간, 발효, 명절, 천문학, 관혼상제, 지킴이, 인쇄, 그릇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 고유의 집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풉니다. 역사 할아버지는 과연 꼬맹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자연을 따르는 삶과 자연을 닮은 집 집은 수많은 구조물과 구성 요소가 들어가는 건축물입니다. 더욱이 사람이 사는 살림집은 매일같이 먹고 자고 쉬면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는 사람의 성향과 가치관이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연 친화적이고 소박한 삶을 추구해서 집을 지을 때도 나무와 흙, 돌과 같은 자연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초가집의 지붕이 농사를 짓고 남은 짚인 것만 보아도 검소하고도 실용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짚은 공기층을 두텁게 품기 때문에 겨울에도 집 안을 따뜻하게 지켜 주거든요. 이 책에서는 한옥의 발달사와 함께 기후나 지형 등의 환경에 따른 다양한 한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초가집과 기와집 외에도 벽이 숨을 쉬는 토담집, 우데기가 설치된 귀틀집, 까치가 드나드는 까치구멍집 등 꼼꼼하고 영리한 집들이 눈에 띄지요. 무엇보다도 한옥을 짓는 과정을 짚어 보며 한옥이 가진 과학적 원리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난방 장치 온돌, 처마의 각도의 과학적 원리, 한지를 대어 방 안의 습도를 조절한 창호, 공간 활용의 극치를 보여 주는 벽장과 다락, 분합문 등 단출해 보이는 것이라도 한옥에는 무엇 하나 대충 만든 것이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지요.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살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은 한옥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섬세한 무늬의 문창살이나 조그만 문고리 장석의 꽃무늬를 보다 보면,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발견되는 아름다움이야말로 바로 한옥의 진정한 매력이란 점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옥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고, 시대 흐름에 따르면서도 우리 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전과목 단원평가 총정리 1-2 (2023년)
교학사(초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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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초등)학습참고서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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