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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완전정복 4
잎파랑이 / 유정룡 원작, 백철 만화, 주보돈 감수 / 2008.08.16
12,000원 ⟶ 10,800원(10% off)

잎파랑이역사,지리유정룡 원작, 백철 만화, 주보돈 감수
『한국사 완전정복』시리즈는 역사 공부도 하면서 논리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한 역사 만화입니다. 암기방식이 아닌 ‘이해하기’ 방식으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동안 우리 위인전들이 빠뜨렸지만 우리 역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크고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와 그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대한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역사 지식들을 망라해 두었습니다. 어문 생활을 풍부하게 할 사자성어들이 권마다 십여 개씩 녹아들어 있어 아이들이 어려운 사자성어를 은연중에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 완정정복』제 4권에 해당합니다. 중앙집권국가의 토대를 쌓은 유리왕, 대소왕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진정한 한국사의 영웅을 통해 주체적인 역사 의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감수의 글, 작가의 말 1장: 유리왕, 황조가를 노래하는 낭만파 임금 2장: 대소, 부여의 흥망성쇠와 제도 풍습 3장: 낙랑 공주와 호동, 그들의 사랑과 한사군의 종말 4장: 고국천왕과 을파소, 진대법을 실시하다 4권의 첫 마당은 유리왕 편입니다. 유리왕은 온조 비류와 이복형제로서 동명왕의 후계자라는 것 외엔 역사적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지어서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 ‘황조가’가 문학사적으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2권의 여옥처럼 우리 역사의 영웅으로 초대했습니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 시가X? 중 최고?의 서정시로 자리 매김돼 있기에 ‘황조가’에 얽힌 이야기를 극화했습니다. 둘째 마당은 부여의 대소왕 편입니다. 분명한 우리 한겨레의 나라이고, 무시 못할 역사적 지위를 갖고 있음에도 우리는 부여라는 나라에 등한했던 것 같습니다. 삼국사기에도 부여왕 대소의 활약상은 숱하게 등장합니다만 주체가 아닌 객체로만 그려져 어찌 보면 ‘나쁜 나라’ 편인 듯 보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소홀히 다뤄진 부여라는 나라의 역사상 무게와 대소왕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의 모든 구성이 그렇듯 단지 그 이유만으로 대소왕이 ‘4권의 영웅’으로 초대됐을 리는 없습니다. 바로 그 무렵이 ‘제정일치\'의 진면목과 부여 주변국들의 제천의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초대된 것입니다. 제정일치 시대의 군장 칭호와 각 나라의 제천의식을 소재로 극화했습니다. 셋째 마당의 호동왕자 이야기는 바로 한사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끌어들였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한사군은 실제 설치된 게 아니라 가상의 계획일 뿐이었다’라는 주장처럼 우리 학자들은 한사군을 별 것 아닌 양 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학자들은 한사군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계획은 바로 ‘한사군 설치’부터 시작되지요. 중국이 낙랑 등 한사군을 통해 한반도 북부를 지배했으니 발해와 고구려의 역사까지 자기 나라의 역사라는 논리지요. 일본은 또 한사군의 후예라 할 대방군이 ‘서울 근처에 있었다’는 주장을 후소샤의 역사 교과서에 게재했습니다. 대방군의 중심지는 황해도 봉산 지역이라는 게 한일 사학계의 통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 학설을 소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속셈은 책의 마지막에 있는 연표에서 드러납니다. 중국은 은나라(BC 1751년), 일본은 조몽시대(BC 8000년 ~ BC 3세기, 신석기시대)로 역사의 시작을 잡아놓고 한국사의 첫머리에는 낙랑군을 올려놓았습니다. 일본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한국의 고조선은 전설의 시대라 하여 부정하고, 한나라가 설치한 낙랑군으로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뒤늦기도 하지만 타율적이고 의존적인 역사 시작이라는 겁니다. 넷째 마당은 고국천왕과 명재상 을파소를 불러냈습니다. 춘궁기 백성에게 곡식을 빌려주는 진대법 이야기와 그 뒷면에 있었던 왕권 강화의 노림수를 그립니다. 귀족들의 치부 수단이었던 고리대업을 차단하고 국가가 나서 맥령기 기층민을 위한 의창 제도의 실시. 진대법은 해서 귀족들의 손발을 묶고 왕권을 강화할 맞춤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왕권 강화는 부족국가적 구체제를 털고 일사분란한 정복 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 단계였습니다. 중앙집권 체제를 정비하고, 왕위 상속제를 형제 상속에서 부자 상속제로 확고히 하는 것도 전제적 강대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였던 것입니다.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해성 / 김상곤 글 / 2014.12.24
10,000원 ⟶ 9,000원(10% off)

해성우리창작김상곤 글
도깨비섬 탐험 멧돼지 가족 바다 마음 밥 주세요 식당 별이 된 할아버지 붕어대장과 미꾸리 섬마을 우리 할머니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수평선에 걸린 아버지의 눈길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용궁을 다녀온 현이 할머니의 텃밭하얀 동심 위에 그린 오색빛깔 이야기 김상곤 동화집『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김상곤 작가의 동화집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이 나왔다. (해성) 여럿이 동화집 열한 번째 책인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은 작가가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하얀 동심을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기 바라며 쓴 열두 편의 동화로 채워져 있다. 표제작인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에서는 끝까지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는 아롱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주인 할머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과 함께 펼쳐진다. 「멧돼지 가족」「붕어대장과 미꾸리」등의 작품에서는 동물의 입을 빌려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보다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식물과 자연을 바라보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부산 수협 전무와 부산공동어시장 감사, 한국수산경영기술원 상임이사를 거친 작가답게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나 있다. 어촌과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는 김상곤 작가 특유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바다 마음」「섬마을 우리 할머니」「용궁을 다녀온 현이」등을 특히 주목해서 읽어보면 푸른 바다 빛깔로 펄떡이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좋은 동화를 통해 책을 읽는 여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동화집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포근하게 기억될 것이다.
DECODE 디코드 국어 비문학
오르비북스 / 노란양말 (지은이) / 2026.03.16
26,000원 ⟶ 23,400원(10% off)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노란양말 (지은이)
DECODE 디코드 국어 비문학 : 평가원의 쓰기를 해독하는 비문학 독해법 ■ 출제자는 ‘읽기 세대’, 우리는 ‘보기 세대’ 수능을 출제하는 사람들은 텍스트로 사고하는 세대입니다. 수능을 푸는 우리는 영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세대입니다. 이 간극이 국어를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이 읽어라"는 조언은 통하지 않습니다. 읽기 세대처럼 읽으려면 수십 년이 걸립니다. ■ 읽지 말고, 해독하라 하지만 출제자도 규칙대로 씁니다. 평가원 지문에는 반복되는 쓰기 패턴이 있습니다. 그 패턴만 알면, 읽기 세대처럼 읽지 않아도 됩니다. 쓰기 코드를 해독하면 됩니다. ■ 인문, 과학, 경제, 법, 사회... 주제가 달라도 구조는 같다 이 책은 평가원의 쓰기 구조를 레퍼토리로 정리합니다. 기출 지문을 풀고, 체크리스트와 비교하고, 평가원의 쓰기 구조대로 읽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주제별로 따로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의 해독법으로 모든 지문을 관통합니다. ■ 이 책의 사용법 1. 기출 지문을 푼다 2. 책의 체크리스트와 내 체크를 비교한다 3. 평가원의 쓰기 구조대로 읽었는지 점검한다 4. 반복한다 매일 손이 가는 흰 티셔츠처럼, 매일 펼쳐보는 해독 훈련서입니다. 쓰기를 알면 읽기가 풀린다.1. DEBUG 1) 국어가 어려운 이유 2) 쓰기는 읽기의 역과정이다 3) 수능 국어 공부법 2. CODE 1) 평가원의 쓰기 구조 체크리스트 2) 평가원의 쓰기 구조 ① 첫 문단 쓰기 3) 평가원의 쓰기 구조 ② 정보의 나열 4) 평가원의 쓰기 구조 ③ 비교, 대조 5) 평가원의 쓰기 구조 ④ 순서, 문제와 해결 6) 평가원의 쓰기 구조 ⑤ 조건7 7) 평가원의 최신 경향 ① 엄밀성 8) 평가원의 최신 경향 ② 독립 난이도 3. DECODE 1) DAY 1 2) DAY 2 3) DAY 3 4) DAY 4 5) DAY 5 6) DAY 6 7) DAY 7 8) DAY 8 9) DAY 9 10) DAY 10 11) DAY 11 12) DAY 12 13) DAY 13 14) DAY 14 15) DAY 15서평 최ㅇㅇ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솔직히 말하면, 저는 국어를 감으로 풀었던 사람입니다. 잘 풀리는 날은 1등급, 안 풀리는 날은 3등급. 그때는 그게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감이 아니라 기준이 없었던 겁니다. DECODE의 체크리스트는 그 기준을 아주 구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정의가 나오면 체크한다. 조건이 나오면 체크한다." 이 단순한 행동 강령이 반복되면, 더 이상 컨디션에 점수를 맡기지 않아도 됩니다. 강ㅇㅇ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수능 국어 교재는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렇게 읽어라"를 말하면서, 정작 왜 그렇게 읽어야 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DECODE는 다릅니다. 평가원이 글을 쓰는 방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체크리스트 하나하나에 근거가 있습니다. 정의, 분류, 비교, 조건 — 이 코드들이 왜 반복되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지문의 주제가 뭐든 같은 눈으로 읽히기 시작합니다. 저도 수험생 시절에 이 구조를 먼저 알았더라면, 지문 앞에서 막막했던 시간이 훨씬 줄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양ㅇㅇ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주제별 학습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저도 수험생 때 경제 지문이 약하다고 경제 지문만 몰아서 풀었습니다.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문제는 경제 지식이 아니라 글의 구조를 못 잡는 데 있었으니까요. DECODE는 경제든 과학이든 법이든, 출제자가 사용하는 쓰기 구조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체크리스트로 증명합니다. 이 관점의 전환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이ㅇㅇ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국어를 못하던 시절, 가장 답답했던 건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밑줄을 그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디에 왜 그어야 하는지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명확하게 답합니다. 체크해야 할 것 6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교육을 전공한 저자가 만든 책이라 그런지, 설명이 학생 눈높이에 정확히 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5일이라는 구성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정ㅇㅇ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이과생에게 비문학은 유리하다는 말이 있는데, 저한테는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과학 지문은 그나마 읽히는데, 인문이나 법 지문이 나오면 글자만 따라가다 시간이 끝났습니다. DECODE를 읽고 나서 깨달은 건, 제가 내용을 이해하려고 읽었다는 겁니다. 이 책은 내용이 아니라 구조를 추적하라고 말합니다. 정의가 나오면 체크하고, 비교가 나오면 체크하고, 조건이 나오면 체크한다. 그러면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문제는 풀립니다. 이 발상의 전환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ㅇㅇ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시중에 나온 비문학 교재들을 꽤 읽어봤습니다. 대부분 좋은 말은 하는데, 결국 "많이 읽어라" "꼼꼼히 읽어라"로 수렴합니다. DECODE는 그런 추상적 조언 대신, 평가원의 쓰기 패턴을 6가지 코드로 분류하고, 그 코드를 실전 기출에 직접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해설도 똑같은 구조로 반복되기 때문에, 15일을 따라가다 보면 코드가 습관이 됩니다. 방법론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방법론을 몸에 익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다른 교재와 확실히 다릅니다.
신기한 세상, 수수께끼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탐험
보물섬 / 조성계 글 그림 / 2006.01.20
8,800원 ⟶ 7,920원(10% off)

보물섬자연,과학조성계 글 그림
눈빛 여우와 모랫빛 여우
씨드북 / 유다정 (지은이), 박지영 (그림) / 2018.05.21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유다정 (지은이), 박지영 (그림)
신나는 새싹 81권. 100만 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가족 명절을 지키기 위해서 눈빛 여우와 모랫빛 여우 들이 한반도 너럭바위로 돌아왔다. 똑같이 생긴 가족을 만날 생각에 모두가 꿈에 부풀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여우라고는 너무나 다르게 생긴 서로 말고는 없는 것이다.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 이들은 100만 년 전에는 똑같이 생겼었다. 이들의 조상은 붉게 빛나는 털에 탐스러운 꼬리를 가진 여우들이었다. 하지만 사는 곳이 달라지면서 생김새도 달라지게 된 것이다. 이들은 과연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00만 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실, 우리는 하나! 사는 곳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 100만 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가족 명절을 지키기 위해서 눈빛 여우와 모랫빛 여우 들이 한반도 너럭바위로 돌아왔어요! 똑같이 생긴 가족을 만날 생각에 모두가 꿈에 부풀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여우라고는 너무나 다르게 생긴 서로 말고는 없는 거예요.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 이들은 100만 년 전에는 똑같이 생겼었어요. 이들의 조상은 붉게 빛나는 털에 탐스러운 꼬리를 가진 여우들이었거든요. 하지만 사는 곳이 달라지면서 생김새도 달라지게 된 것이랍니다. 이들은 과연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평화 통일을 목전에 둔 오늘, 진정한 가족, 이웃, 공동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아요! ‘가족’ 하면 무슨 말이 떠오르나요? 아마 ‘닮았다’란 말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까요? 부부가, 부모와 아이가,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서로 닮기 마련이니까요. 모습도 성격도 습관도 말이에요. 100만 년 전 한반도 어느 야트막한 산비탈에 살던 여우 가족도 그랬어요. 모두 뾰족한 주둥이에 쫑긋 솟은 두 귀, 빛나는 붉은 털에 탐스러운 꼬리를 가진 여우들이었지요. 생긴 것뿐만 아니라 먹는 것도 노는 것도 똑같았어요. 하지만 따로 살게 되면서 이들의 모습과 행동은 점점 달라졌어요. 가족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바뀌었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어요. 그건 바로 서로를 보고 싶어 하고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어찌 보면 그 마음이야말로 가족을 하나로 이어 주는 가장 강력한 고리일 거예요. 그랬기에 여우들은 머나먼 길을 무릅쓰고 한반도까지 가족을 만나러 온 거고요. 100만 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고 아끼는 여우들을 보면서 종전 선언에 이어 평화 통일을 목전에 둔 우리의 현재 상황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이념의 차이로 오랫동안 헤어져 살았지만, 이제는 어울려 살아야 하니까요. 진정한 가족에 대해서, 더 나아가 진정한 이웃과 공동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예요! ‘진화’를 따스한 가족 이야기로 맛깔스럽게 풀어낸 그림책 100만 년 전 한반도에 살던 여우 가족은 사는 곳이 서로 달라지면서 생김새도 달라지게 되었어요. 원래는 빛나는 붉은 털을 가진 여우들이었지만, 찬 바람 쌩쌩 부는 북극으로 간 여우들은 시간이 흘러 흰털과 큰 몸집과 조그만 귀를 갖게 되었어요. 이글이글 불타는 사막으로 간 여우들은 노란 털과 작은 몸집과 기다란 귀를 갖게 되었고요. 왜 이렇게 모습이 달라진 것일까요? 그건 바로 환경에 아주 잘 적응했기 때문이에요! 북극처럼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는 털이 하얘야 남의 눈에 잘 띄지 않고, 귀가 작고 몸집이 커야 추위를 덜 타요. 사막처럼 덥고 모래가 많은 곳에서는 털이 노래야 남의 눈에 잘 띄지 않고, 귀가 크고 몸집이 작아야 더위를 덜 타고요. 이렇게 생물이 환경에 맞게 변해 가는 것을 ‘진화’라고 해요. 북극여우와 사막여우는 진화의 좋은 예이고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눈빛 여우는 바로 북극여우를, 모랫빛 여우는 사막여우를 가리키지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진화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기에 이 책만큼 좋은 그림책은 없을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파브르 곤충기
대원키즈 / 강민규 (엮은이),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유남영 (그림), 이준호 (감수) / 2026.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강민규 (엮은이), 장 앙리 파브르 (원작), 유남영 (그림), 이준호 (감수)
파브르가 쓴 10권의 곤충기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쇠똥구리, 배추흰나비, 나나니벌, 매미, 항라사마귀, 떡갈나무하늘소 이야기들을 담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 쓰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한 사진들을 곁들여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더했다. 본문 중간 중간에는 관련 학습 정보와 읽을거리를 넣어서 어린이들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각 곤충들의 이야기 끝에는 '궁금증 해결 퀴즈' 코너를 마련해 배운 지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한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본문에 나오지 않는 새로운 사실들과 곤충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훈들을 실었다.머리글 004 / 차례 006 / 01 똥은 보물이야 쇠똥구리 들판의 작은 청소부 018 /고집쟁이 도전자 020 / 얌체 쇠똥구리 022 / 알을 위한 특별한 집 024 / 애벌레의 놀라운 집수리 기술 027 / 자연의 숨겨진 멋진 일꾼 029 / 궁금증 해결 퀴즈 031/ 더 알아보기 032/ 02 봄소식을 알리는 배추흰나비 나비일까? 나방일까? 036 / 나비의 특별하고 놀라운 능력 040 / 알껍데기는 영양분 덩어리야 044 / 먹고 또 먹고 부쩍부쩍 자랄 거야 046 / 번데기의 위장술 048 / 자연의 이치는 정말 신비해 050 / 궁금증 해결 퀴즈 053 / 더 알아보기 054 / 03 마비의 명수 나나니벌 나나니벌과 애벌레 058 / 집짓기의 명수 061 / 애벌레의 탄생 064 / 나나니 이야기 066 / 나만의 집을 짓다 069 / 첫 사냥! 그리고 수술 070 / 개미 도둑과의 싸움 071 / 다시 사냥, 그리고 알 낳기 072 / 아름다운 세상 074 / 궁금증 해결 퀴즈 075 / 더 알아보기 076 / 04 여름날의 노래꾼 매미 여름이 왔어요! 080 / 맴맴, 지글지글, 쐐얘 쐐얘~ 083 / 매미가 게으름뱅이라고? 084 / 나무의 즙은 너무 달콤해 085 / 개미에게도 먹이를 나눠 줘 087 / 아기 매미는 어디서 살까? 088 / 매미는 오줌싸개 089 / 드디어 땅 위로 나오다 091 / 4년을 기다렸다가 부르는 노래 094 /궁금증 해결 퀴즈 099 / 더 알아보기 100 / 05 기도하는 벌레 항라사마귀 나는 기도하는 벌레야 104 / 낫과 가시는 내 비밀 무기 107/ 사마귀는 대식가, 쯔양은 저리 가라야 109 / 내 몸 바쳐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114 / 난낭은 최고의 요새 115 / 궁금증 해결 퀴즈 119/ 더 알아보기 120 / 06 숲속의 왕자님 떡갈나무하늘소 죽은 나무 속의 비밀 124 / 애벌레는 나무를 갉아 먹는 곤충 126 / 기어다니는 소화기 128 / 나무는 애벌레의 집이자 식량 129 / 탈출 터널을 파 둬야 해 131 / 돌벽으로 안전하게 133 / 똑똑한 생존 전문가 135 / 궁금증 해결 퀴즈 137 / 더 알아보기 138 / 궁금증 해결 퀴즈 정답 140"곤충은 하나의 작은 우주다!" 소년 파브르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들판에 엎드려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는 모습을 하루 종일 지켜보기도 하고, 캄캄한 밤에 어떤 벌레가 노래를 부르는지 알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파브르에게 곤충은 하나의 작은 우주였습니다. 파브르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아주 작은 벌레 하나에도 파브르는 정성을 다해 말을 걸고 관찰하며 곤충들의 삶을 기록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곤충을 연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황무지 아르마스를 사서 야외실험실로 삼아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곤충들의 천국이자 또 하나의 우주였습니다. 이 아르마스에서 파브르는 곤충기 2권부터 9권까지 완성했는데, 모두 10권이며 4,000쪽으로 된 곤충기는 딱딱한 과학책은 아닙니다. 이 곤충기는 평생 동안 곤충을 사랑하여 곤충들과 함께한 곤충학자의 곤충 연구와 어린 시절이 담긴 삶의 기록입니다. 찰스 다윈은 이런 파브르에 대해 "곤충을 이토록 깊이 이해한 이는 없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곤충기 덕분에 파브르는 '곤충의 시인', '곤충의 호메로스' 등으로 불렸습니다. 1910년에는 이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곤충기 《어린이를 위한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가 쓴 10권의 곤충기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쇠똥구리, 배추흰나비, 나나니벌, 매미, 항라사마귀, 떡갈나무하늘소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 쓰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한 사진들을 곁들여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는 관련 학습 정보와 읽을거리를 넣어서 어린이들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각 곤충들의 이야기 끝에는 '궁금증 해결 퀴즈' 코너를 마련해 배운 지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한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본문에 나오지 않는 새로운 사실들과 곤충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훈들을 실었습니다. "곤충들의 세계가 궁금해! 궁금해!" -쇠똥구리는 왜 똥을 경단 모양으로 빚을까? -배추흰나비는 어떻게 애벌레가 먹을 식물을 찾아낼까? -나나니벌이 의사처럼 먹잇감인 애벌레를 마취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미는 더운 여름날 왜 그렇게 목청껏 울어 댈까? -항라사마귀는 정말 기도하는 벌레일까?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어떻게 탈출 터널을 팔까? 등등 평소 주변의 곤충들에게 갖고 있던 궁금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습니다. 곤충을 직접 키워 보는 어린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곤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곤충들의 삶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요" 이 책에서는 곤충들이 거대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먹이를 구하고 집을 짓고 자손을 남기기 위해 애를 쓰고 지혜를 발휘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작고 힘없는 곤충들이 사는 모습은 우리 인간이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짧은 생애 주기 동안 자신이 할 일을 본능적으로 열심히 하며 살다 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겨 줍니다. 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집, 알에서 깬 애벌레에게 줄 신선한 먹이를 마련하는 법, 천적을 피하거 나 먹잇감을 잡기 위해 펼치는 위장술, 그리고 4년, 길게는 17년을 어두운 땅속에서 살면서 성충이 되면 짝짓기를 하여 자손을 남기고 떠나는 이야기 등등 곤충들의 생존 전략은 경이롭기도 하고 눈물겹기도 합니다. 이 작고 하찮아 보이는 곤충들에게 이런 지혜와 인내, 능력이 있다는 것 또한 자연의 오묘한 이치입니다. "곤충 사랑이 곧 지구 사랑" 우리 주변에서 숲과 들판이 점점 자취를 감추면서 곤충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도로를 내고 높은 빌딩을 짓기 때문입니다. 또,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공기가 나빠진 것도 곤충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곤충이 사라지면 곤충을 먹고 사는 새들도, 곤충의 도움을 받아 열매를 맺는 꽃과 나무들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도 아프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고 힘없는 곤충들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 합니다. 자연은 우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곤충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보금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 것이 곧 곤충들을 소중히 대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닝컨 시대
미래엔아이세움 / 정이립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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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정이립 (지은이), 오승민 (그림)
6학년 2반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다채롭게 변주하고 반전을 영리하게 배치해 작품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지윤이와 소희라는 두 중심인물 외에도 6학년 2반의 담임인 향숙 샘과 임효준, 안선경, 한유미, 이대한, 소희 엄마 등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은 소희의 커닝 여부를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주인공인 지윤이는 소희가 커닝했는지, 커닝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는 과정에서 ‘나는 왜 소희와 친구가 되었고, 나는 소희에게 어떤 친구였을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처음으로 둘 사이를 되짚어 본다. 또 다른 주인공 소희 또한 잘 기억나지 않는 마지막 시험 날을 최대한 떠올리려 노력하면서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위해 공부한 걸까, 아니면 나를 위해 공부한 걸까?’라는 의문을 품는다.1. 마지막 시험 2. 지옥 탈출 3. 커닝 대통령 4. 정글짐 5. 커닝 시대 6. 밤에도 우는 매미 7. 누명 8. 나무 인형 9. 같은 편, 다른 편? 10. 점수가 뭐라고 11. 계단 12. 소희가 사라졌다 13. 커닝 보고서 14. 하얀 실내화 15. 흔들리는 그네 16. 붕대 속 진실 17. 기다릴게 18. 미안해 19. 진짜 마지막 시험시험이 끝났다. 하지만 시험 볼 때부터 저리던 증상은 없어지지 않았다. 뻣뻣하고 시린 느낌이 자꾸만 신경 쓰였다. 다음 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수군거렸다. “쟤야? 커닝 대통령 최소희? 정말 양심 없게 생겼네.” 소희 손이 떨렸다. 그 자리에 있고 싶지 않았다. 이건 분명 누군가의 모함일 테니까. 시험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존재할 화두, 커닝! 우리는 경쟁자일까? 아니면, 친구일까? 시험 없는 학교, 시험 없는 세상을 꿈꿔 보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 또, 커닝의 유혹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 아이들의 학업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과 시험에 따른 부정행위, ‘커닝’은 예나 지금이나 큰 사회적 화두다. 몇 년 전엔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부모가 자녀를 위해 시험지와 답안지를 유출한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고, 과거 조선 숙종 때는 답안지를 바꿔치기하는 부정행위 때문에 응시생들이 귀양을 가고 시험 자체가 무효가 된 적도 있었다. 대체 시험이 뭐기에 과거에도, 지금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이 작품 《익사이팅 67. 닝컨 시대》의 배경인 한 초등학교의 6학년 교실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공허한 공부를 해 나가는 전교 1등 소희, 소희의 누명을 벗겨 주려 할수록 소희를 더욱 곤란에 빠뜨리는 단짝 지윤이, 그리고 소문을 내고 퍼뜨리는 선경이와 유미, 대한이 등 6학년 2반 아이들을 둘러싼 커닝 소문.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생생해지는 아이들의 심리 변화와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작품 《익사이팅 67. 닝컨 시대》는 성적 스트레스와 공부에 대한 압박, 친구 관계 등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시험과 공부, 친구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커닝 사건으로 이리저리 얽힌 아이들의 심리와 시험의 중압감, 친구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다루면서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을 날카롭게 짚어 낸 작품 이 책 《익사이팅 67. 닝컨 시대》는 6학년 2반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다채롭게 변주하고 반전을 영리하게 배치해 작품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지윤이와 소희라는 두 중심인물 외에도 6학년 2반의 담임인 향숙 샘과 임효준, 안선경, 한유미, 이대한, 소희 엄마 등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은 소희의 커닝 여부를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주인공인 지윤이는 소희가 커닝했는지, 커닝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는 과정에서 ‘나는 왜 소희와 친구가 되었고, 나는 소희에게 어떤 친구였을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처음으로 둘 사이를 되짚어 본다. 또 다른 주인공 소희 또한 잘 기억나지 않는 마지막 시험 날을 최대한 떠올리려 노력하면서 처음으로 ‘나는 엄마를 위해 공부한 걸까, 아니면 나를 위해 공부한 걸까?’라는 의문을 품는다. 3인칭 시점을 객관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지윤이와 소희의 심리를 깊이 있고 치밀하게 묘사한 정이립 작가의 노련한 필력은 독자들로 하여금 어느 한 인물에 치우침 없이, 두 주인공인 지윤이와 소희 모두를 공감하게 만든다. 동시에 ‘같이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나와 경쟁 관계일까, 아니면 친구 관계일까?’, ‘나는 왜 공부를 하는 걸까?’라는 물음까지도 자연스럽게 고민하도록 이끈다. 6학년 2반의 커닝 사건 진상이 조금씩 드러나자 향숙 샘이 선택한 것은 바로 ‘재시험’. 이 재시험의 마지막 문제는 시험이라는 강압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실제 커닝 사건을 겪은 교실에 적용해 봐도 좋을 법한 건강한 해결 방식이자, 시험의 의미를 돌이켜 보게 하는 장치일 것이다. 정이립 작가는 작품 후반부에 나오는 지윤이와 효준이의 대화를 통해 ‘지금껏 우리가 어떤 식으로 집단의 편을 가르고 오해와 편견을 재생산해왔는가’라는 묵직한 물음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뿐만 아니라 반전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긴장감의 강약을 능숙하게 조절하고, 결말로 달려갈수록 모든 아이들이 ‘경쟁 관계’보다 ‘친구 관계’로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긍정적인 모습을 그려 작품을 읽는 재미와 의의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켰다. 화가 오승민은 특유의 힘 있는 터치와 공간을 넘나드는 시선으로 집중도를 높였고, 검은색과 푸른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해 기막히게 조화시켜 주인공들이 느끼는 커닝 사건의 중압감을 깊이 있게 담았다. 또한 심리 변화에 따른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그려 독자에게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고민과 슬픔을 온전히 전하고자 했다. 공부와 시험은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한 자발적인 준비 작품 《익사이팅 67. 닝컨 시대》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하다. ‘커닝은 어느 한 사람의 잘못만이 아니라 여럿의 잘못이 한데 얽혀 있다’라는 것. 6학년 2반 아이들은 모두 커닝이 나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올 백(ALL 100)과 1등을 바라는 부모님, 1등을 부러워하는 친구들,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교육 시스템, 그리고 경쟁에서 뒤처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으로 자기도 모르게 커닝에 손을 댄 것이다. 물론, 커닝은 잘못이다. 하지만 당사자만 반성하고 사과한다 해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시선이 같이 변하지 않는 한, 아이들은 또다시 커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이렇듯 주변 사람들도 커닝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기에, 커닝과 부정행위는 한 사람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커닝을 막기 위해 시험을 없앨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이 작품은 커닝한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밝히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어른들이 만든 ‘시험’이라는 제도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익사이팅 67. 닝컨 시대》를 통해, 시험은 그저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수단일 뿐임을 알고 아이들과 어른들, 이 사회에서 건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로렌과 풀어가는 유저랜드의 비밀
사이언스주니어 / 까를로스 부에노 지음, 한선관 옮김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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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주니어자연,과학까를로스 부에노 지음, 한선관 옮김
환상적인 동화 세계의 모험을 통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동화 속 곳곳에 컴퓨터 과학의 비밀을 감추어 놓고 있다. 한 편의 판타지를 읽은 느낌을 갖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컴퓨터 과학 세계를 모험하고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배우게 된다. 모험심이 강하고 영리한 소녀 로렌은 유저랜드에서 길을 잃고 집을 찾아 미로를 헤쳐나간다. 로렌은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기이한 동물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고, 이름 모를 도시와 섬 등을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집을 찾아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아서, 거치는 곳마다 암호와 퍼즐을 풀어야만 통과할 수 있는데….머리말 역자의 말 00. 숲에서 길을 잃다 01. 안 보이는 친구 02. 감성과 이성 03. 저글링 실수 04. 거북 씨와의 논쟁 05. 심볼 도시로 06. 팅커의 제안 07. 나를 읽어봐 08. 보다 나은 방법 09. 함부로 말하지 마 10. 논리적인 해결 11. 공정한 교환 12. 윈썸과의 만남 13. 라이프 게임 14. 앱스트랙트 섬에서 15. 영리한 해결 16. 계획 변경 17. 엘레강트를 찾아서 18. 등대 네트워크 19. 갈림길에서 20. 집으로 21. 한 가지만 더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컴퓨터 과학 동화 환상의 세계를 모험하면서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한다 《로렌과 풀어가는 유저랜드의 비밀》은 환상적인 동화 세계의 모험을 통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모험심이 강하고 영리한 소녀 로렌은 유저랜드에서 길을 잃고 집을 찾아 미로를 헤쳐나간다. 로렌은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기이한 동물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고, 이름 모를 도시와 섬 등을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집을 찾아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아서, 거치는 곳마다 암호와 퍼즐을 풀어야만 통과할 수 있다. 이때마다 로렌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모두 풀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저자는 이 동화 속의 곳곳에 컴퓨터 과학의 비밀을 감추어 놓고 있다. 로렌이 만나는 기이한 동물 친구, 로렌이 방문하는 도시, 또한 로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속에 컴퓨터 과학의 개념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해리포터》, 《원더랜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한 편의 판타지를 읽은 느낌을 갖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컴퓨터 과학 세계를 모험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지 않고서도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배우게 된다. 로렌이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그러나 이 책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의 후반부에 〈유저랜드 현장 가이드〉라는 해설을 통해 동화 속에 담겨 있는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컴퓨터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환상적인 세계의 모험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타이밍 공격,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래밍 등 모든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미래 세계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필수적이다. 영국,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청소년들에게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초ㆍ중학교에서 SW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정해 가르치게 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친하게 되고,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입문서이다.
하루하루 가로세로 낱말퍼즐 : 중급 (스프링 + 유튜브 영상)
랭귀지북스 / 책봄 (지은이) / 2024.08.10
14,000원 ⟶ 12,600원(10% off)

랭귀지북스논술,철학책봄 (지은이)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닦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 주는 <하루하루 가로세로 낱말퍼즐>. 문해력과 독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늘려 주기 위해 애쓴다. 기획부터, 어휘 선별, 퀴즈와 힌트 문장 하나까지 철저하게 초등교과서의 구성과 흐름을 따랐다. 아이들이 재미와 놀이로 접근할 수 있고, 제대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의 기초를 닦는 데 도움 될 것이다.퍼즐 1~50 찾아보기 정답교과서가 쉬워진다! 공부가 재미있다! 입시까지 이어지는 문해력과 독해력, 하루 한 장 낱말퍼즐로 시작부터 앞서가자!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닦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 주는 <하루하루 가로세로 낱말퍼즐>! 문해력과 독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늘려 주기 위해 애씁니다. 기획부터, 어휘 선별, 퀴즈와 힌트 문장 하나까지 철저하게 초등교과서의 구성과 흐름을 따랐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와 놀이로 접근할 수 있고, 제대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의 기초를 닦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가로세로 퀴즈 번호에 해당하는 가로 열쇠와 세로 열쇠의 퀴즈를 풀어 보세요. 정답이 떠오르면 퍼즐에 적어 가며 차근차근 완성해요. '스프링북'이라 쓰기에 편리해요. 유튜브 영상 각 퍼즐마다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요. 날짜 쓰기 하루에 하나씩, 퀴즈 푼 날을 쓰며 학습 습관을 길러요. 유의어 & 반의어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말을 함께 익혀요. 힌트 알쏭달쏭할 땐 힌트를 참고해 보세요. 초성 퀴즈 사자성어 문장을 읽고 사자성어를 완성하세요. 귀여운 그림으로 흥미를 높이고, 예문을 통해 문해력도 길러요.
코코네 짜장면
행복한나무 / 김태은 (지은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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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명작,문학김태은 (지은이)
채령이는 오지라퍼인 아빠가 싫다. 만리성은 손님이 없어 파리만 날리는데 인심 후하기로 소문나고,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항상 바쁘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암 수술을 받게 되자 채령은 아빠가 더 원망스러워진다. 그런데 이건 무슨 일일까? 엄마의 투병생활로 인해 힘들기만 한 채령이에게 주변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프롤로그│ 코코네 짜장면 1. 오지라퍼 우리 아빠 2. 붉은 여우 아저씨, 그렇게 살지 마세요! 3. 엄마가 아프다고? 4. 내 별명은 불독 5. 미소 언니와 소희 6. 채소 할머니가 민준이 할머니? 7. 엄마의 수술 8. 상상시장 사람들 9. 소희의 비밀 10. 엄마가 아프고 알게 된 것 11. 머리카락 그냥 자르지 마세요. 12. 가장 소중한 것 13. 이런 가게는 돈쭐 내줘야 합니다. 14. 상상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15. 구둣방 할아버지의 사연 16. 나눔이 있는 짜장면 데이! │에필로그│ 코코의 상상 시장으로 오세요~=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코코네 짜장면과 상상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 채령이는 오지라퍼인 아빠가 싫다. 만리성은 손님이 없어 파리만 날리는데 인심 후하기로 소문나고,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항상 바쁘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암 수술을 받게 되자 채령은 아빠가 더 원망스러워진다. 그런데 이건 무슨 일일까? 엄마의 투병생활로 인해 힘들기만 한 채령이에게 주변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채소 할머니, 엄마를 챙겨주는 미용실 아주머니, 코코네 짜장면 단골이었던 간호사 미소 언니, 그리고 엄마의 퇴원을 환영해 주는 상상시장 사람들, 이웃들의 따뜻한 위로는 채령이 가족에게 큰 힘이 된다. 거기에다 우연히 아빠의 선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코코네 짜장면집’은 입소문을 타게 되고, 돈쭐 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더불어 상상시장의 모든 가게도 활기를 띠게 된다. 아빠가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사랑을 다시 받으면서 채령이는 깨닫게 된다. 사랑을 받으면 나누고 싶어지고, 나눔은 그렇게 도돌이표처럼 돌고 돌아 계속 흘러간다는 것을. 그리고 처음으로 아픈 소희를 위해 머리카락 기부를 하게 된다. “짜장면 나왔습니다!” 오지라퍼 아빠의 신나는 목소리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서로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상상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사랑과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졌다고들 한다. 무한 경쟁 속에서 믿을 건 오직 나 하나뿐이라는 말도 있다. 아이들 역시 “나만 잘 살면 돼!, 나만 아니면 돼!”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번 비교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다 보니 누군가를 돕는 일 역시 손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코코네 짜장면’은 이런 때일수록 나눔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사랑과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한다. ‘작은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기도 하고 우리 역시 누군가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를 위한 작은 손길들이 모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작고 소소한 나눔이라도 그 가치와 의미는 작지 않다. 우리 아이들이 ‘코코네 짜장면’의 채령이처럼 나눔을 실천하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를 응원한다.우리 아빠는 오지라퍼다. 한마디로 괜히 남 신경 쓰고 도와주다 자기 건 하나도 챙기지 못하는 바보다. “누가 틀렸대? 한심하다는 거지. 자기 걸 다 내어주는 게 따뜻한 사람이라고? 세상이 훨씬 살기 좋을 거라고? 아니. 그건 바보 같은 일이야. 막말로 내가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데 남한테 벗어준다는 게 말이 되냐? 너넨 정말 그럴 수 있다는 거야?” 생각해 보면 나도 요즘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 계산 없이 누군가를 돕는 마음이 어떤 건지, 그런 마음들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이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곳으로 자꾸자꾸 흘러간다는 것도.
관악x푸른구름 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세계사 8회분 (2019년)
병아리북스 / 송하람, 임민섭, 정우재, 최완식, 황영범 (지은이) / 2019.05.17
18,800

병아리북스학습참고서송하람, 임민섭, 정우재, 최완식, 황영범 (지은이)
관악x푸른구름은 어려워지는 수능 세계사에 최적화된 실전 모의고사이며, 좋은 문제와 더불어 독학에 용이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모의고사 6회 모의고사 7회 모의고사 8회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관악x푸른구름 집필진이 선사하는 8회분의 고퀄리티 세계사 실전 모의고사 교육과정의 막바지에 이를수록 문제는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다년간 누적된 기출문제로 훈련된 수험생들 중에서도 변별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만, 그럴수록 어렵게 공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관악x푸른구름은 어려운 수능에 맞는 모의고사입니다. 기출 학습에 이어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배울거리를 제공합니다. 관악x푸른구름 모의고사의 문항들은 질적으로 우수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순히 내신적인 세계사 문제 출제를 지양하고, 개념점검부터 사실암기까지 놓치지 않은 출제 방식으로 수능에 최적화된 문제들만을 수록하였습니다. 양질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정답과 해설 또한 우수합니다. 해설에서는 최종 점검을 하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문제풀이 조언을 꼼꼼히 담았으며 전체적으로 해설지 자체의 양적, 질적 측면이 우수해 독학에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매 회차의 등급컷 정보를 제공하여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에 대한 내용 미리보기, 대표문제 맛보기, 등급컷 및 정오사항 등의 정보들은 모두 병아리북스 페이지 http://blog.naver.com/chbook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식에서 찾은 화학 이야기
리틀씨앤톡 / 정순 (지은이), 예슬 (그림)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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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자연,과학정순 (지은이), 예슬 (그림)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많은 화학 원리가 숨어 있다. 물질의 분자량이나 발효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녹는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가장 알맞은 화학적 반응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 함께 음식에 숨겨진 화학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작가의 말 4 제1장 불고기 양념에 숨은 비밀 _ 분자량 9 제2장 수제 초콜릿 만들기 _ 물질 변화 27 제3장 달고나 만들기는 재밌어 _ 용해와 융해 49 제4장 두부를 만든다고? _ 혼합물 69 제5장 김치를 맛있게 먹는 법 _ 중화 반응 91 제6장 사과가 갈색으로 변했대 _ 갈변 현상 111‘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과학편 3권 ★ 알면 알수록 신기한 음식 속 화학 이야기 ◎ 불고기 양념에서 찾은 분자량의 비밀 ◎ 수제 초콜릿에서 찾은 녹는점의 비밀 ◎ 달고나에서 찾은 설탕 캐러멜화의 비밀 ◎ 두부에서 찾은 혼합물의 비밀 ◎ 김치에서 찾은 중화 반응의 비밀 ◎ 사과에서 찾은 갈변 현상의 비밀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많은 화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물질의 분자량이나 발효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녹는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도 하죠. 어떻게 하면 가장 알맞은 화학적 반응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음식에 숨겨진 화학의 비밀에 대해 알아봅시다.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 맛있는 음식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변화 음식 안에서는 무수히 많은 화학 원리가 작동되고 있다. 양념을 하는 순서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조미료의 분자량이 음식의 맛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초콜릿을 직접 만들 때 녹는점과 어는점, 그리고 끓는점에 따라 물질이 어떻게 변하는지, 설탕으로 달고나를 만들 때 용해와 융해의 차이와 그 성질에 대해 알아본다. 이 밖에도 두부를 통해 혼합물의 성질과 쉰 김치를 통해 중화 반응, 사과를 통해 갈변 현상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음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학적 반응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주고, 알면 알수록 신기한 화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 일상 속에서 찾은 화학 이야기 음식을 통해 화학 원리를 들여다보면 ‘화학’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밥을 먹다가 문득 궁금해지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 수도 있다. ‘음식’에는 식품과 음료 모두가 포함된다. 식품을 요리하거나 가공해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에 매일 무엇인가를 먹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음식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어낼 수 없는 것이고, 그 안에 숨은 화학 원리 역시 우리와 한없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알고 보면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밥에도, 김치에도, 불고기에도, 그 맛을 내기 위해서 수많은 화학 원리가 부지런히 자기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일상에서 마주한 화학이라면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익숙한 음식이라도, ‘어떻게 만들어졌지?’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과 원리를 알게 되면 눈앞에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 책이 그 문을 활짝 열어젖혀 줄 것이다. ◈ 초등학교 교과 연계 과학 3-1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물질의 성질 과학 3-2 4. 물질의 상태 과학 4-1 4. 물체의 무게 5. 혼합물의 분리 과학 4-2 2. 물의 상태 변화 과학 5-1 2. 온도와 열 4. 용해와 용액 과학 5-2 5. 산과 염기 과학 6-1 3. 여러 가지 기체 도덕 3-1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도덕 4-1 4. 힘과 마음을 모아서 도덕 4-2 2. 공손하고 다정하게 도덕 5-1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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