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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 중세시대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은이), 마틴 브라운 (그림), 오숙은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테리 디어리 (지은이), 마틴 브라운 (그림), 오숙은 (옮긴이)
<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영국을 중심으로 어두컴컴했던 중세 시대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닭이 궁둥이 털을 밀어야 했던 사연은?’, ‘10년 묵은 당밀을 만병통치약으로 썼던 이유는?’, ‘의사가 온몸에 깃털을 달고 성벽에서 뛰어내린 이유는?’ 등과 같이 중세 시대의 이모저모를 재미나게 살펴본다.들어가는 말 6 연대표 8 노발대발 노르만족 12 봉변 당한 봉건 제도 22 지긋지긋 질병들 36 기를 쓰는 기사들 52 악명 높은 앙주 왕가 64 먹을까 말까, 먹을거리 76 냉가슴 앓은 랭커스터 왕가 89 애처로운 여자들 101 어린이도 어려워 112 중세 시대 화들짝 괴담들 129 좀먹은 종교 135 끝맺는 말 152 퀴퀴한 퀴즈 154<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62권《어두컴컴 중세 시대》_ 영국을 중심으로 한 중세 시대 이야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국을 중심으로 한 중세 시대 이야기 중세 시대는 몹시도 어지러운 시대였다. 여기저기서 왕들끼리 또는 귀족과 왕이 끊임없이 싸움을 벌였다. 기술이 발달할 틈도, 제대로 농사지을 틈도 없었다. 사람들의 삶은 고달팠다. 먹을 것은 늘 부족했고 흑사병으로, 전쟁으로, 고문으로, 또는 그냥 너무 힘들게 일하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 이 책은 영국을 중심으로 어두컴컴했던 중세 시대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닭이 궁둥이 털을 밀어야 했던 사연은?’, ‘10년 묵은 당밀을 만병통치약으로 썼던 이유는?’, ‘의사가 온몸에 깃털을 달고 성벽에서 뛰어내린 이유는?’ 등과 같이 중세 시대의 이모저모를 재미나게 살펴본다.
English Planner 영어 학습 플래너 : 실전
지담교육 / Stephen Wittek 지음, Stuart Horwitz 감수 / 2008.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지담교육학습참고서Stephen Wittek 지음, Stuart Horwitz 감수
국제중학교를 준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학습서. 외국어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 쓰고, 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님이 감수하여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단계별로 어휘와 말하기, 문법, 청해, 읽기와 쓰기 실력을 골고루 향상 시킬 수 있다.초급 STORY 01 나의 대단했던 축구 경기..... STORY 02 나의 가장 친한 친구 (1)..... STORY 03 우리 가족 소풍..... STORY 04 방과후 활동.....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05 외식..... STORY 06 대중 스타..... STORY 07 내 여자 친구..... STORY 08 학생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09 저축하기..... STORY 10 운전하기..... STORY 11 사람들 돕기..... STORY 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13 점쟁이..... STORY 14 꾸짖음..... STORY 15 따돌림..... STORY 16 여행.....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17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 STORY 18 발렌타인 데이에 생긴 이상한 사건..... STORY 19 종교..... STORY 20 내가 꿈꾸는 파티..... 중급 명사와 관사..... 대명사..... 동사..... 시제.....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 전치사..... 의문사..... 부정사와 동명사..... 관계사..... 가정법..... 분사..... 능동과 수동..... 명령문과 감탄문..... 찾아보기..... 고급 STORY 01 My Big Soccer Game..... STORY 02 My Best Friend (1)..... STORY 03 My Family Picnic..... STORY 04 Extracurricular Activities..... 나만의 문장 써 보기 (1)..... STORY 05 Eating Out..... STORY 06 Popular Stars..... STORY 07 My Girlfriend..... STORY 08 Student Jobs..... 나만의 문장 써 보기 (2)..... STORY 09 Saving Money..... STORY 10 Driving..... STORY 11 Helping People..... STORY 12 My Favorite Book..... 나만의 문장 써 보기 (3)..... STORY 13 The Fortune-teller..... STORY 14 Scolding..... STORY 15 Out In the Cold..... STORY 16 Travel..... 나만의 문장 써 보기 (4)..... STORY 17 My Favorite Subject..... STORY 18 Valentine's Day Mystery..... STORY 19 Religion..... STORY 20 My Dream Party..... 나만의 문장 써 보기 (5)..... STORY 21 My Grandfather..... STORY 22 My Sister..... STORY 23 My Mother..... STORY 24 A School Funeral..... 나만의 문장 써 보기 (6)..... STORY 25 Too Much Homework!..... STORY 26 My Best Friend (2)..... STORY 27 My Dream..... STORY 28 Small Town Vacation..... 나만의 문장 써 보기 (7)..... STORY 29 The Amusement Park..... STORY 30 My House..... STORY 31 My Pet..... STORY 32 My Favorite Teacher..... 나만의 문장 써 보기 (8)..... STORY 33 The Ghost..... STORY 34 Camping..... STORY 35 The Dentist..... STORY 36 Subway Stories..... 나만의 문장 써 보기 (9)..... STORY 37 My Grandfather's Photographs..... STORY 38 My Wet Bus Trip..... STORY 39 A Halloween Dinner..... STORY 40 A Special Birthday Guest..... 나만의 문장 써 보기 (10)..... 해설..... 2주 완성 실전문제 1st Day..... 2nd Day..... 3rd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4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5th Day..... 6th Day..... 7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8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9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10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11th Day.....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 모음..... 12th Day..... 13th Day..... 14th Day..... 영어 고수만 보는 문제 힌트...... 정답..... 해설.....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21 나의 할아버지..... STORY 22 내 여동생..... STORY 23 나의 어머니..... STORY 24 학교 장례식.....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25 너무 많은 숙제!..... STORY 26 나의 가장 친한 친구 (2)..... STORY 27 내가 꾼 꿈..... STORY 28 작은 마을에서 보낸 휴가.....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29 놀이 공원..... STORY 30 우리 집..... STORY 31 내 애완 동물..... STORY 3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33 유령..... STORY 34 야영..... STORY 35 치과 의사..... STORY 36 지하철 이야기.....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STORY 37 내 할아버지의 사진들..... STORY 38 눈물 젖은 버스 여행..... STORY 39 할로윈 만찬..... STORY 40 특별한 생일 손님.....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국제중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English Planner : 영어 학습 플래너 "외국어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 쓰고, 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님이 감수한 책" 초급 어휘·말하기(중등영어 필수어휘 1200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외국 친구들의 생활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 단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요 중급 문법(중등영어 핵심문법의 총정리!) 다양한 예문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문법 지식의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고급 읽기·쓰기(읽기+듣기+쓰기를 한번에!) Steve's Stories를 읽으면서 읽기 능력을 키우고, CD를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여 듣기 능력을 키우고 문장 만들기를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2주완성 실전문제 실전문제(TOSEL, Jr. G-TELP, TEPS, Toeic Bridge, PELT 문제유형의 총집합!) 2주 동안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할 뿐 아니라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여 실력을 높일 수 있어요
우리들의 오소리
봄의정원 / 앤서니 맥고완 (지은이), 안지원 (옮긴이) / 2020.03.02
11,000원 ⟶ 9,900원(10% off)

봄의정원명작,문학앤서니 맥고완 (지은이), 안지원 (옮긴이)
정원문고 시리즈. 니키의 하루하루는 쉽지 않다. 엄마는 집을 떠났고, 아빠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고, 형 케니는 학습 장애가 있어서 아이처럼 돌봐 줘야 한다. 그것도 모자라 못된 녀석들의 꾐에 빠진 형을 따라나섰다가 엄마 잃은 오소리를 데려오는데…. 좋은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던 툴툴 형제에게 오소리는 어떤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할까?잊지 못할 기억 단순한 우리 형 새벽 산책 잡목림 여섯 악당들 커다란 구멍 디브이디 사건 오소리 굴 사라진 티나 광란의 삽질 탈출 늙은 오소리 끔찍한 싸움 흙무덤 특급 비밀 티나와 킁킁이 도서관 오소리 보호 센터 작은 변화 구경꾼들 계획 브록 숲 나 홀로 탐색 둘이서 탐색 모두를 위해 작별 인사 마법 같은 순간 옮긴이의 말성장을 멈춘 가족 어느 날 엄마는 말없이 집을 떠났다. 아빠는 엄마가 떠난 뒤 두 형제를 키우느라 낚시 도구 가게부터 잡화점, 광고지 배달까지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친구에게 속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현실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손에 박힌 가시를 하나도 안 아프게 뽑아 주고, 친구들에게 놀림받는다는 얘기에 신문 배달을 그만둘 만큼 아이들이 우선이었지만 싸구려 맥주나 마시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형 케니는 태어날 때 학습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누구보다 착하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아이처럼 단순하고 늘 손길이 필요하다. 니키는 이런 형을 챙기고 다독이고 으르며 돌본다. 엄마가 되었다가 아빠가 되었다가 친구가 되었다가 동생이 되었다가……. 짓궂은 친구들은 그런 형과 니키를 ‘저능아 케니랑 계집애 같은 니키’라고 부른다. 그럴 때마다 니키는 애써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형과 있을 때 말고는 웃는 일도 우는 일도 모두 멈춰 버렸다. 언제부턴가 니키의 가족은 스스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성장을 멈춰 버렸다. 멈춰 버린 시계, 끊어진 난방, ,m떨어진 커튼, 곰팡이 핀 식빵, 작아져 입을 수 없는 옷처럼. 사람들은 형이 단순하다고 말한다. 진짜 그렇다. 그게 ‘생각하는 게 단순하다’는 의미가 아니란 걸 안다. 하지만 사실 그 표현이 형에게는 딱 맞는다. 형의 머릿속에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러 가지가 없다. 형의 뇌는 태어날 때 산소가 부족해서 흔히 말하는 ‘학습 장애’를 겪고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단순’이라는 표현이 ‘장애’나 ‘곤경’보다는 훨씬 낫고, 상냥하고, 진실하다고 생각한다. 종종 나도 형처럼 단순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본문 중에서 오소리한테서 본 자화상 어느 새벽, 니키는 형에게 끌려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형과 자신을 끈질기게 놀리고 괴롭히는 제즈보와 리치와 롭을 만난다. 오소리 사냥에 형을 꾀어 낸 것을 안 니키는 도망치려 하지만 형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결국 형제는 늙은 오소리가 잔인하게 죽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다행히 니키의 재치 덕분에 오소리 가족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좋지 않은 일은 형제를 비켜간 적이 없었던가. 니키는 미처 도망을 가지 못한 채 그물에 걸린 새끼 오소리 한 마리와 사냥을 하다가 상처 입고 버려진 강아지 티나를 집으로 데려온다. 야생 오소리를 데려오는 건 불법이라 형과 둘만의 비밀로 헛간에 숨긴다. 니키는 엄마 품이 필요한 오소리와 상처투성이 강아지가 낡은 상자 안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한 채 끌어안은 모습에 마음이 이상해지는 걸 느낀다. 아마도 자신과 형의 모습을 떠올렸을 것이다. 지저분하고 보잘것없는 자신들의 모습을, 엄마와 아빠에게 버려진 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그래서일까. 어떤 것도 느끼길 거부하던 니키의 마음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니키는 형과 함께 동전을 모아 사료를 사고, 물을 주고, 오줌을 누게 하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 상처를 치료하고, 책을 찾으며 오소리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다. 두 동물이 점점 건강해져 상자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는 동안, 형제의 마음도 조금씩 아물어 가고 있었을 것이다. 오소리가 티나의 상처를 핥아 주고 있었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형에게만 자상했다. 다른 때에는 냉정하려고 애썼다. 감정을 안 느끼는 냉정함이 아니라 뭔가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마음을 주지 않는 냉정함 말이다. 오랫동안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지내 왔는데 낡은 상자 안에 있는 두 동물을 보고 있으려니 뭔가…… 잘 모르겠지만, 좀 특별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에서 지긋지긋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 형제 니키는 옷 입는 것부터 노는 것, 밥 먹는 것까지 모든 걸 챙겨야 하는 형의 엄마다. 니키는 형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텔레비전은 소리가 나지 않게 꼭 틀어 두어야 하고, 짜증이 나도 대답할 때는 화를 내면 안 되고, 트름을 하며 알파벳도 읊어 줘야 한다. 화가 나서 침대 아래에 숨으면 초코바도 사다 줘야 한다. 거짓말은 눈꼽만큼도 할 줄 몰라 비밀이라곤 하나도 지킬 줄 모른다. 니키는 잠깐만 한눈을 팔면 엉뚱한 일을 내는 형에게 툴툴대지만, 사실은 형이 원하는 건 모두 들어준다. 그리고 슬펐다가도 금세 웃는 단순한 형을 한심해하는 척하지만 형이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형을 닮고 싶어하기도 한다. 자신도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싶어서. 니키는 늘 자신이 엄마와 아빠를 대신해서 형의 보호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소리를 돌려보낼 굴을 찾는 동안 스스로 깨닫는다. 어느 때보다 자신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건 형이라는 것을. 형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겁나는 것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자기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형은 그냥 형이라는 것을. 그리고 기적처럼 형과 함께 오소리 굴을 찾아나선 그날, 니키는 오소리 가족이 살고 있는 굴을 찾아낸다. 지구를 지키는 닥터 후 티셔츠를 입은 형은 어쩌면 정말 니키의 손 많이 가는 영웅이 아닐까. “이제 둘이 친구야. 킁킁이랑 티나랑. 둘이 결혼할까?” 나는 웃음을 터트렸다. “아니. 티나가 엄마 같은가 봐. 진짜 신기하다. 둘이 서로 싫어할 줄 알았는데. 처음에 같이 뒀을 때 어땠어?” “음, 처음엔 티나가 무서운지 구석에 동그랗게 웅크리고 있었는데 킁킁이가 다가가서 오소리 말로 ‘안녕?’ 인사하고 둘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됐어.” 나는 형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형도 내 제일 친한 친구야.” “꺼져.” 형은 웃으면서 부끄러워했다. -본문 중에서 모두에게 찾아온 마법의 순간 니키의 가족은 어느새 한 걸음 한 걸음 스스로 성장해 가고 있었다. 오소리 굴을 찾아 새끼 오소리를 돌려보내고, 니키는 용기를 끌어모아 못된 제즈보 패거리에게 맞서고, 아빠는 누명을 벗고 병원에서 일하고, 형은 강아지 티나와 단짝이 되어 언제나처럼 행복하다. 오소리를 돌보고 돌려보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빠는 현실이 두려워 숨으려고만 했던 자신을 깨닫고 형제에게 약속한다. 자신을 위해, 모두를 위해 달라질 거라고. 용기를 낼 거라고. 늙은 오소리의 끔찍한 죽음에 니키가 눈물을 쏟을 때만 해도 새끼 오소리가 니키 가족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다. 쌉쌀한 차에 넣는 달콤한 설탕처럼 웃을 일이라곤 하나 없던 니키 가족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꿔 놓을 줄은 더더욱. 그리고 그 달콤함은 모두에게 퍼져 나갔다. 케니와 니키에게, 아빠에게, 티나에게, 킁킁이에게, 오소리 가족에게. 시간이 흘러 니키 가족이 오소리 굴을 다시 찾았을 때, 오소리 굴에서 뛰어나온 킁킁이와 티나는 서로를 얼싸안고 뒹군다. 짧지만 강렬한 그 순간은 모두에게 마법 같은 순간이 아니었을까. 목요일에 형에게 사밋의 자전거를 빌려서 같이 타고 달리자고 했다. 그게 좀 웃기게 됐는데, 형은 자기 자전거를 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내가 사밋의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데 그건 형 것보다도 훨씬 작았다. 우리 둘은 무슨 듀엣 광대 같아 보였을 거다. 하지만 뭔가…… 잘 모르겠지만, 좀 특별하게 느껴졌다. 우리 둘이 그렇게 다닌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무척 즐겁고 자유로운 기분이었다. 내 마음속에 있던 나쁜 일, 나쁜 기억, 후회, 고통 같은 것들이 바람과 형의 웃음소리를 타고 다 날아가 버렸다. -본문 중에서
몬스터 스토리 : 괴상한 에틴과 코카트리스
니케주니어 / 티그 토머스 엮음, 김후 옮김 / 2014.12.10
9,500원 ⟶ 8,550원(10% off)

니케주니어명작,문학티그 토머스 엮음, 김후 옮김
동서양의 온갖 몬스터들이 총출동한 '몬스터 스토리' 시리즈. 어린 시절에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몬스터 이야기를 읽으며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책을 읽은 다음에는 '생각 똑똑'을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괴상한 에틴과 코카트리스' 편. 황소 괴물, 머리카락이 뱀인 메두사, 스핑크스, 에틴, 코카트리스는 정말 괴상한 몬스터들이다. 그리스의 영웅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학교 밖에서 지혜를 배우는 소년 에드먼드는 몬스터들을 어떻게 물리치고 지혜를 얻었을까?존 멀린과 황소 사나이 ·4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18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32 보기 야수 ·38 붉은 에틴 ·47 똑똑한 스승과 멍청한 제자 ·59 게리온의 소 떼 ·68 황동 거인 탈루스 ·81 동굴 속에 사는 코카트리스 ·89 몬스터 알아보기·101시리즈 소개 및 기획 의도 오늘날 아이들은 해야 할 공부도 많고 재미있는 매체가 너무 많아서 점점 더 책과 멀어집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지혜와 정보가 듬뿍 담긴 책을 컴퓨터 게임처럼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하지요. 동서양의 온갖 몬스터들이 총출동한 <몬스터 스토리>(전 5권)는 이런 부모님들의 아쉬움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한 몬스터들을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즐거워하며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질 겁니다. 특히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지혜와 용기, 권선징악 같은 보편적인 도덕과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할머니 옆에 누워서 듣던 옛날이야기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귀신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였을 겁니다. 밤에 혼자 화장실에 못 갈 정도로 오싹해져도 할머니께 옛날이야기를 또 들려 달라고 졸랐겠지요. 오늘 밤 우리 아이들도 잠 못 이룰 겁니다. 오싹하고도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 <몬스터 스토리>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은 책을 끝까지 읽느라, 또 책 속에 나온 동서양의 괴물을 상상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할 거예요. <몬스터 스토리>는 어린 시절에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몬스터 이야기를 읽으며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책을 읽은 다음에는 ‘생각 똑똑’을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몬스터 스토리>!!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모두가 만족할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책 읽는 재미와 논술의 기초 능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독서와 논술은 비단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며,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접했던 몬스터 캐릭터들이 나오는 스토리 북을 읽히면 효과적입니다. <몬스터 스토리>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에도 나오지만, 뿌리를 파고 들어가면 동서양의 신화나 고전 문학에 나오는 캐릭터들입니다. 아이들은 몬스터 캐릭터 덕분에 신화나 고전을 재미있게 읽게 되고,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생각 똑똑’ 코너를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 <몬스터 스토리>의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 같은 서양 고전 신화, 찰스 디킨스와 너대니얼 호손 같은 유명 소설가의 작품들입니다. 말하자면 ‘몬스터 스토리 클래식’이라 할 수 있지요. 고전 문학 하면 아이들은 어렵고 읽기에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신화와 고전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것은 그만큼 그 작품이 읽을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몬스터 스토리>는 게임으로 친숙해진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게임 못지않은 흥미를 갖게 해 줍니다.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가 고전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게 해 주는 안내자입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들에게는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이고, 엄마 아빠에게는 한 번쯤 읽었거나 잘 아는 신화와 고전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나온 몬스터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은 몬스터들이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신나게 부모님께 설명할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이 이야기들의 보다 깊은 배경 지식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결말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 책을 읽고 재미와 교훈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타투 스티커를 이용해 몬스터로 변신해 봅니다. 각 권마다 들어 있는 타투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한 번 더 선사합니다. 처음에는 책 읽기를 어려워한 아이도 몬스터 타투 스티커를 가지고 놀다 보면 책에 흥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글 작가, 그림 작가 소개 [글 작가] 에밀리 폴린 존슨 (1861~1913) 캐나다 원주민인 모호크 족의 추장과 영국계 이주민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시인이자 이야기꾼, 연극 배우 등 다채로운 삶을 살았어요. 초기 캐나다 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과 영국에서도 널리 읽혔어요. 이디스 네스비 (1858~1924)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아동 문학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 이야기를 주로 썼어요. 그녀는 자신을 어른의 몸으로 변장한 어린아이로 묘사하기도 했어요. <보물 찾는 아이들>, <다섯 아이들>, <마법의 성> 등의 작품이 유명해요. 제임스 볼드윈 (1841~1925)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교과서 편찬자예요. 미국 교과서의 반 이상이 그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을 정도로 20세기 미국 교과서의 기초를 이룬 인물이에요. 저서로는 전설을 다룬 <지크프리트 이야기>, <롤랑 이야기>, 신화를 다룬 <황금 시대의 그리스 영웅 이야기>, <오래된 그리스 신화> 등이 있어요. 플로라 애니 스틸 (1847~1929) 영국의 아동 문학가로 남편과 함께 인도에서 22년간 살면서 인도의 각 지방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수집했어요. 작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장학사로 일하기도 했어요. 리먼 프랭크 바움 (1856~1919)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난 작가로, ‘오즈’라는 멋진 상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 것으로 유명해요. 1899년 작가로서 처음으로 발표한 <아빠 거위>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뒀고, 이듬해에는 <오즈의 마법사>로 더 큰 성공을 거뒀어요. <오즈의 마법사>는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 많은 사자 등과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예요. 오즈에 관한 작품은 그 뒤 13편이 더 발표되었으며 그가 죽은 뒤에도 한 편이 더 나왔어요. 하워드 파일 (1853-1911) 미국의 가장 유명한 전통 문학 작가이자 삽화가였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글재주가 뛰어나 일찍이 작가의 길로 들어섰어요. 오랫동안 전설과 민요로 전해져 내려오던 <로빈 후드>나 <아서 왕> 등을 짜임새 있고 매끄럽게 재구성했어요.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1843~1928) 작가이면서 교육자이기도 한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는 일본 도쿄제국대학에서 화학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책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책을 썼는데, 그중에서 상당수가 동화예요. 찰스 디킨스 (1812~1870)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작가예요. 빚을 지고 감옥에 간 아버지 때문에 12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했어요. 이렇게 직접 체험하여 알게 된 사회 밑바닥 계층의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을 발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줄리아나 유잉 (1841~1885)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쓴 영국 작가예요. 남편이 육군 소령이어서 자주 이사를 다녔고, 캐나다에서도 2년 동안 살았어요. 그녀는 영국 문학사에서 최초의 뛰어난 아동 문학가로 평가 받고 있어요. 캐서린 파일 (1863~1938) 하워드 파일의 여동생으로, 오빠와 마찬가지로 평생 작가 겸 삽화가로 활동했어요.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고, 특히 옛이야기와 요정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토머스 프레더릭 크레인 (1844~1927) 미국 작가로 원래는 법률가이자 학자였어요. 하지만 그는 이런 공적인 일을 하는 시간 이외의 여가 시간에는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수집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잡지에 발표했어요. 조지프 제이콥스 (1854~1916) 호주에서 태어나 주로 영국에서 활동한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예요.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다른 나라와 인도의 옛이야기를 수집하여 책으로 펴냈어요. 특히 두 권으로 된 영국 옛이야기 모음집은 영국만의 독특한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생생한 언어로 옮겨 쓴 훌륭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찰스 킹즐리 (1819~1875) 영국 성공회 신부였던 찰스 킹즐리는 빅토리아 여왕의 전속 사제가 되었어요. 세 아이의 아빠였던 킹즐리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물의 아이들>, <서쪽으로>와 같은 뛰어난 작품을 남겼어요. 너대니얼 호손 (1804~1864) <주홍 글씨>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예요. 문학, 미술, 음악, 과학, 철학, 건축, 언어, 정치, 역사,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들이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재구성했어요. 소피아 모리슨 (1859~1917) 영국의 맨 섬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 섬에서 살았어요. 맨 섬의 문학과 음악, 언어, 전래 동요를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어요. 에거튼 라이어슨 영 (1840~1909) 캐나다 출신의 감리교 선교사이자 작가예요. 아내와 함께 인디언들에게 기독교를 전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책을 썼어요. [그림 작가] 앤디 캐틀링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전문가로, 게임을 위한 디지털 작화와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역사 이야기나 동화에 재미를 더하고 인물의 특성을 살리는 작업을 즐겨요. 영국 햄프셔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작업을 하는데, 책상을 엉망으로 어질러 놓는 것과 쓰지도 않을 붓을 수십 개씩 늘어놓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요. 로버트 던 어릴 때 만화와 책, 공포 영화에 푹 빠져 지냈어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할 때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스코틀랜드에서 살며 자신의 그림책을 만들고 있고, 고전 소설이나 그림책, 잡지의 일러스트 작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제럴드 켈리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주로 연필과 수채화로 작업을 했지만 최근에는 스케치부터 마무리까지 디지털 작업으로 하고 있어요. 환상적인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의 일러스트 작업을 가장 좋아하고, 다른 일에는 별 관심이 없고 화면을 들여다보며 작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라 산체스 늘 창조적인 작업에 열정을 갖고 있어 어릴 때부터 자기 주변에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서 일러스트 작업을 해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답니다.
기본을 잡아주는 중등 영문법 Grammar Joy 3b
POLYBOOKS(폴리북스) / 이종저, 박영교 (지은이) / 2022.09.05
15,000원 ⟶ 13,500원(10% off)

POLYBOOKS(폴리북스)학습참고서이종저, 박영교 (지은이)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문법들을 체계적으로 간단명료하게 chapter별로 정리한 교재다. 각 Chapter별 알맞은 문제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내신 대비 TEST 추가로 내신대비가 가능하다. 학습에 필요한 단어를 준비할 수 있는 영단어 Quizbook을 수록하였다.Chapter1 대명사 핵심정리 대명사란? unit1 전체부정과 부분부정 unit2 가주어 it/가목적어 it Chapter2 형용사, 부사 핵심정리 형용사, 부사란? unit1 형용사A unit2 부사 Chapter3 비교 핵심정리 부사란? unit1 형용사/부사의 급의 변화 unit2 원급/비교급/최상급 비교 Chapter4 관계사 핵심정리 관계사란? unit1 복합 관계대명사 unit2 복합 관계부사 Chapter5 가정법 핵심정리 가정법이란? unit1 혼합가정법 unit2 Without/But for을 이용한 가정법 Chapter6 전치사 핵심정리 전치사란? unit1 유의해야 할 전치사 unit2 전치사를 이용한 표현 Chapter7 특수구문 unit1 강조 unit2 도치 unit3 생략특징 1.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문법들을 체계적으로 간단명료하게 chapter별로 정리 2. 각 Chapter별 알맞은 문제 유형 구성 3. 내신 대비 TEST 추가로 내신대비 4. 본 책 학습에 필요한 단어를 준비할 수 있는 영단어 Quizbook 수록 구성 1. Chapter별 핵심 정리: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할 문법들을 체계적으로 간단명료하게 chapter별로 정리하였습니다. 2. 핵심정리: 좀 더 심화된 문법을 배우기전에 이미 학습된 내용을 정리하여 쉽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초 test: 각 chapter별 필수문법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기초적인 문제로 짚어 보도록 합니다. 4. 기본 test: 기초 test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핵심문법에 좀더 접근해 가도록 하였습니다. 5. 실력 test: 좀 더 심회된 문제를 통하여 문법을 완성시켜 주도록 하였습니다. 6. 내신대비: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내신에 적용할 수 있도록 문제 유형을 구성 하였고 이를 통해 시험대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종합문제: 본 책에서 공부한 내용을 총괄하려 문제를 구성하였으므로 이를 통하여 학습 성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8. 영단어 Quizbook: 본 책의 학습에 필요한 단어들을 사전에 준비시켜 어휘가 문법을 공부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의 어휘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과학사 신문 : 16C~18C
현암사 / 이향순 지음 / 2009.03.30
8,900

현암사자연,과학이향순 지음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간신문을 보는 듯 역사적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과학사 신문> 읽는 법 006 일러두기 008 <과학사 신문>을 펴내며 009 1호 지구중심설 몰락, 태양중심설 부상 ‘우주 혁명의 기수’ 코페르니쿠스 서거 013 지구중심설 몰락 우려, 일부 종교계 인사 거센 반발 014 네덜란드 지리학자 메르카토르 부자 지리책 <아틀라스> 공동 제작 015 2호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력 선포 그레고리력 선포에 성난 시민들 폭동 023 마젤란 대탐험대, ‘지구가 둥글다’ 최초 체험 024 화가가 수학책 출판 화제 025 3호 천문학 혁며오가 의학의 발전 대천문학자 케플러 59세로 별세 033 케플러 후계자 헤벨리우스 정확한 달의지도 최초 작성 034 윌리엄 하비 ‘혈액 순환 이론’ 정립 036 4호 천문학자의 수난 시대 갈릴레이 종교재판에서 사형선고 041 종교재판소가 갈릴레이에게 내린 판결문 042 독신 행세 갈릴레이 1남2녀의 아버지 043 5호 고대 역학의 완성을 놓고 벌인 쟁탈전 후크 “만유인력 법칙은 표절” 시비 049 호이겐스, 토성 고리와 위성 ‘타이탄’ 발견 050 말피기, 혈액순환론 완성 051 6호 유럽을 들끓게 한 미.적분학 논쟁 미.적분 해법 놓고 전 유럽 떠들썩 057 선교사 출신 관리 아담 샬 특별사면 059 말단 공무원이 현미경 만들어 정자 발견 060 7호 식물 분류학의 탄생 린네 컬렉션 영국에 팔렸다 067 2명법 고안한 식물 분류의 개척자 069 와트, 증기기관 특허권 분쟁에서 승소 070 8호 근대 화학의 아버지 끝내 사라지다 화학자 라부아지에 사형선고 받아 075 ‘플로지스톤설’ 오류 밝힌 천재 화학자 076 오누이 음악가 허셜 남매 천왕성 발견 화제 078 부록 사이언스올이 선정한 과학사 100대 사건 086 찾아보기 092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내용 및 특장 소개 16세기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 근대과학의 태동까지 한눈에 우주 혁명의 기수 코페르니쿠스의 서거, 갈레노스 이론을 공격한 베살리우스, ‘초신성’ 발견한 튀코 브라헤, 그레고리력 선포에 성난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이야기, 화가가 수학책을 출판해 화제가 된 알브레히트 뒤러, 3차방정식 해법을 놓고 과열 경쟁을 벌인 수학자들, 행성의 궤도 밝혀낸 대천문학자 케플러, 혈액 순환 이론을 정립한 윌리엄 하비, 종교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갈릴레이, ‘대 혜성’을 관측한 영국 천문학자 핼리, 엉터리 우주론 소동을 일으킨 데카르트, 황제 앞에서 진공 실험을 성공한 게리케, 미.적분 해법 놓고 떠들썩한 유럽, 말단 공무원이 현미경을 만들어 정자 발견, 2명법 고안한 식물 분류의 개척자 린네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틴틴 과학’에서는 점성술, 달력과 뜻의 유래, 3차방정식, 케플러의 법칙 등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해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단소리 쓴소리’에서는 코페르니쿠스의 용기, 과학자의 꼬리표, ‘과학 지상주의’의 산파 등 과학사의 중요한 사건이나 과학 관련 인물에 관한 당대의 왜곡된 시선과 여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토막 인터뷰’에서는 당대 과학 인물을 탐구하여 과학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당대 있을 법한 주요 사건이나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짧은 문구의 광고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 외 날씨와 건강, 속담을 통해 본 과학 이야기, 특파원 페이지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과학사 신문 구성 <과학사 신문>은 총 6권으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과학사 신문(BC~15C) ― 고대 과학 이야기부터 15세기 흥미진진한 과학 사건을 한눈에 과학사 신문(16C~18C) ― 재미있는 16세기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과학의 태동 과학사 신문(19C~20C 전기) ― 눈부신 근대과학의 완성과 자고 나면 발전하는 현대과학의 서막 과학사 신문(20C 이후) ― 하늘을 넘어 드넓은 우주로… 의학을 넘어 영원한 생명공학으로… 과학사 신문(21C - 로봇.환경.우주) ― 지나친 산업화로 인한 환경 재앙과 우주?로봇산업의 눈부신 발전 과학사 신문(21C - 나노.유전공학) ― 신기한 나노과학과 유전공학 등 흥미진진한 최첨단 과학 이야기
난민 소녀 주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치으뎀 세제르 (지은이), 오승민 (그림), 이난아 (옮긴이) / 2021.12.1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명작,문학치으뎀 세제르 (지은이), 오승민 (그림), 이난아 (옮긴이)
주주는 전쟁의 처참한 모습과 터키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며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을 녹음기에 생생하게 기록한다. 낯선 나라에서 마주한 차가운 시선과 따뜻한 우정,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감추려 하지만 이미 알아 버린 세상의 어두운 면들이 아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시리아 난민 소녀 주주의 녹음기에 담긴 이야기를 글로 옮긴 것이다. 주주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또 우리 곁에 있지만 아직 생소한 난민의 삶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만들 것이다.이야기 하나 5 이야기 둘 14 이야기 셋 20 이야기 넷 23 이야기 다섯 28 이야기 여섯 30 이야기 일곱 36 이야기 여덟 38 이야기 아홉 42 이야기 열 46 이야기 열하나 48 이야기 열둘 51 이야기 열셋 55 이야기 열넷 61 이야기 열다섯 67 이야기 열여섯 71 이야기 열일곱 76 이야기 열여덟 82 이야기 열아홉 91 이야기 스물 100 옮긴이의말 105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된 아이 열두 살 시리아 소녀 주주는 여섯 달 전에 가족과 함께 전쟁이 벌어진 고국을 탈출해 터키에 왔습니다. 물도 말도 사람도, 모든 게 낯설기만 한 터키에서는 주주처럼 나라를 잃고 떠나온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부르죠. 어느 날 갑자기 가족과 친구, 정든 마을을 떠나 물도 말도 사람도 낯설기만 한 나라에 오게 된 주주는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습니다. 왜 어른들은 세상에 금을 긋고 내 나라 네 나라로 나누는지, 왜 저마다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없는지, 왜 전쟁을 하는지, 돈이라는 종잇조각을 왜 그리 중요하게 여기는지, 왜 아이들에게조차 나쁜 짓을 저지르는지…. 하지만 엄마 아빠는 “넌 아직 어려. 그런 건 몰라도 돼.”라고만 할 뿐입니다. 난민 소녀 주주의 녹음기에 담긴 이야기 그래서 주주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하는 대신 혼잣말을 내뱉고 터키인 젠기즈 오빠가 선물해 준 녹음기에 녹음합니다. 엄마 아빠가 속상해할까 봐 차마 말하지 못한 이야기도, 이해되지 않는 어른들에게 따지고 싶은 말도 녹음기에 숨김없이 털어놓죠. 주주의 녹음기에는 시리아에서 목격한 전쟁의 처참한 모습과 터키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며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전쟁의 끔찍한 기억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들, 낯선 나라에서 마주한 차가운 시선과 따뜻한 우정,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감추려 하지만 이미 알아 버린 세상의 어두운 면들이 아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져 있죠. 이 책은 시리아 난민 소녀 주주의 녹음기에 담긴 이야기를 글로 옮긴 것입니다. 주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입니다. 또 우리 곁에 있지만 아직 생소한 난민의 삶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만들 것입니다.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2017년 터키에서 ‘올해의 아동 문학상’을 받은 《난민 소녀 주주》는 시, 소설, 아동 문학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펼쳐 크고 작은 문학상을 휩쓸며 오늘날 터키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은 치으뎀 세제르의 장편 동화입니다. 난민 소녀 주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난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희망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죠. 여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 작가의 강렬한 그림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또 오랜 시간 터키 문학 작품을 우리나라에, 우리 문학을 터키에 소개하며 한국-터키의 문화교류에 앞장서 온 이난아 교수의 번역이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세계 곳곳에는 이 책의 주인공 주주 같은 어린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맨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난민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난민 소녀 주주》를 읽는 아이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난민들의 상처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전쟁과 박해를 피해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향하는 난민들을 응원하길 기대합니다.어른들이 세상에 금을 긋고, 내 나라 네 나라로 나누었다고 한다. 난민 캠프에서 만난 어떤 언니가 말해 주었다. 저마다 원하는 곳에서 살 수는 없는 걸까? 리모컨 같은 게 있다면, 그래서 버튼을 눌러 세상을 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파트마가 죽지 않았을 텐데, 폭탄이 터지지 않았을 텐데…. 난민 캠프에 있을 때 아기가 태어나자 사람들이 ‘딜비린’이라고 이름 붙였다. “상처 입은 마음”이라는 뜻이란다. 그리고 또 ‘베와르’라는 이름은 “나라 없는 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내 동생도 베와르라고 불리려나? 나라가 없으니까….베와르라는 이름을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나라 없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
Reading Training Level 2 Step 1
SOL Education(솔에듀케이션) / 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 SOL Institute 지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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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ducation(솔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 SOL Institute 지
SOL Training Book Series. 큰소리 영어학습법(Speaking Out Loud method)에 맞게 개발된 6개의 레벨별 읽기 교재와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통해 큰소리 영어학습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신선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영어 읽기에 흥미를 더할 수 있다. 각 레벨은 레벨에 적합한 어휘와 문법, 문장구조의 난이도를 고려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이야기는 레벨에 적합한 속도로 원어민이 녹음해 정확한 발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주요 단어와 의미가 어려운 문장을 Key Words & Sentences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복습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Chapter 1 The Talking Fish Chapter 2 The First Wish Chapter 3 The Second Wish Chapter 4 The Third Wish Chapter 5 The Last Wish「SOL Training Book Series」는 18권의 『Reading Training』과 3권의 『Reading Training Workbook』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은 큰소리 영어학습법(Speaking Out Loud method)에 맞게 개발된 6개의 레벨별 읽기 교재와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통해 큰소리 영어학습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신선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영어 읽기에 흥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의 훈련서인 『Reading Training Workbook』은 Word Test, Comprehension Quiz, Dictation 3단계로 나뉘어 『Reading Training』에서 학습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반복학습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학습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큰소리 영어학습법을 실천한다면 6개월이면 누구나 영어를 쉽게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 『큰소리 영어학습법』의 저자 곽세운 큰소리 영어학습법(Speaking Out Loud method)을 더욱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최고의 단계별 학습 교재 「SOL Training Book Series」 출간! 6레벨 3스텝으로 구성된 레벨별 읽기 교재와 반복학습을 도와주는 워크북을 통해 영어 완벽 정복! 「SOL Training Book Series」는 18권의 『Reading Training』과 3권의 『Reading Training Workbook』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소리 영어학습법(Speaking Out Loud method)에 맞게 개발된 6개의 레벨별 읽기 교재는 Word Test, Comprehension Quiz, Dictation이 담긴 워크북과 함께 체계적인 큰소리 영어학습을 도와줍니다. 18권의 『Reading Training』은 하나의 레벨 당 3권으로 나뉘어져 있고 『Reading Training Workbook』은 두 개의 레벨이 한 권에 담겨, 『Reading Training』 6권 당 한 권의 워크북을 연계해서 단계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은 각 레벨은 레벨에 적합한 어휘와 문법, 문장구조의 난이도를 고려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이야기는 레벨에 적합한 속도로 원어민이 녹음해 정확한 발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주요 단어와 의미가 어려운 문장을 Key Words & Sentences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복습할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Reading Training』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Reading Training Workbook』을 통해 전체 내용을 점검하며, 반복 확인 테스트를 통한 학습자의 성취도 평가가 가능합니다. 『Reading Training』를 구성하는 Basic & Intermediate Course 『Reading Training』을 구성하는 6개의 레벨은 크게 두 가지 코스로 구분됩니다. 레벨 1~3은 Basic Course에 해당하며 영어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는 단계입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으면서 영어의 어 감각과 단어에 대한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Basic Course가 필요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 2. 책을 통해 영어의 어순감각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 3. 본격적으로 영단어 어휘량을 높이고자 하는 학습자 4.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 Basic Course의 특징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학습자의 인지 수준에 알맞은 흥미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어순감각과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레벨별로 학습자의 학습 수준 및 성과에 따른 맞춤식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학습자의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여 영어에 대한 이해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레벨 4~6은 Intermediate Course에 해당하며 영어의 어순감각을 체계화하여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입니다. 본격적인 말하기 및 영작 훈련을 진행하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Intermediate Course가 필요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에 대한 말문을 트고자 하는 학습자 2.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습자 3. 종합적인 영어 훈련이 필요한 학습자 Intermediate Course의 특징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영어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훈련시킴으로써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배양합니다. 두 번째, 높은 수준의 듣기, 말하기, 독해를 반복함으로써 고급 회화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제안, 요청, 논리적인 의견 제시를 영어로 가능하게 합니다.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1-2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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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예술,종교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2017년 개정된 국정 교과서를 반영해 새로 편집한 학년별 음악 문제집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1-2>의 개정판이다. 새롭게 개정된 학교 수업의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춰 꾸몄으며, 그림 악보를 오선악보와 함께 수록하여 학교에서 배운 곡을 정확히 학습할 수 있다. ‘제재 곡 이론공부 → 혼자서도 척! 척! → 실력이 쑥! 쑥! → 실력 다지기 → 중간평가 → 총정리’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다.기초 이론 - 가을- 1. 버스놀이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2. 길로 길로 가다가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12/8박자의 장단) * 재밌는 시간 3. 정다운 이웃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리듬악기 연주 Ⅰ) 4. 꿩 꿩 장서방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노랫말 바꾸기)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1회 5. 추석날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우리나라의 명절) * 재밌는 시간 6. 파란 가을 하늘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리듬악기 연주Ⅱ) * 재밌는 시간 7. 잠자리 꽁꽁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8. 달두 달두 밝다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강강술래)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2회 -겨울- 9. 남생아 놀아라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우리나라 악기) * 재밌는 시간 10. 애국가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사장조 음계) * 재밌는 시간 11. 아름다운 나라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우리나라의 상징 알기) * 재밌는 시간 12-1. 파주 다리 빼기 * 실력이 쑥!쑥! 12-2. 황해도 다리 빼기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다양한 다리 빼기 노래) * 재밌는 시간 13. 비행기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깡총리듬)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3회 14. 팽이치기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15. 눈송이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16. 꼬마 눈사람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17. 사랑의 마음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우리나라의 상징 알기)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4회 총정리 1회 총정리 2회 해답기존의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1-2을 토대로 2017년 개정된 국정 교과서를 반영해 새로 편집한 학년별 음악 문제집입니다. ① 학교 수업의 연장 새롭게 개정된 학교 수업의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춰 꾸몄습니다. 특히 개정 교과서의 핵심인 그림 악보를 오선악보와 함께 수록하여 학교에서 배운 곡을 정확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중요 부분 요점 정리 제재 곡 별로 중요한 요점을 콕콕 짚어주고, 교과서 없이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③ 체계적인 구성 ‘제재 곡 이론공부 → 혼자서도 척! 척! → 실력이 쑥! 쑥! → 실력 다지기 → 중간평가 → 총정리’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5 (초2~초3)
NE능률(학습)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2016.11.01
9,500원 ⟶ 8,5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의 긴밀한 연결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통합교과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제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의 글 수록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 어린이들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책으로 공부할 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그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매 페이지마다 수준 높은 그림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704 그림책 도서 목록
보림 / 그림책카페 노란우산 기획 / 2017.07.30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림아동문학론그림책카페 노란우산 기획
단순한 기능의 데이터 이상으로 많은 양의 정보와 그림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이다. 어느 출판사에서 어떤 작가의 그림책을 발행했는지도 모두 알 수 있다. 약 7,500여 종에 이르는 많은 책 중에서 특정 분야별, 출판사별, 작가별로 선별하거나 구분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 목록집은 기본적인 책의 서지 사항을 담는 것을 1차 목적으로 삼았다. 이 자료를 근거로 특히 도서관의 경우 별도의 기획 서가(작가의 전작 코너, 대상 연령, 언어권별, 국가별, 주제 등)를 여러 형태로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서가에 없는 자료를 검색하여 보완하면서 연중 계속되는 도서관의 프로그램 계발에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림책은 그림 전시회와 비슷해요. 각 페이지에서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수도 있고, 아무 때나 어떤 디테일이든지 다시 찾아볼 수 있죠. 많은 실험에 열려 있고,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잠재적인 매력을 갖고 있어요. - 숀 탠(Shaun Ten) 201704 그림책 도서목록을 발행하며... 우리나라 그림책 역사의 시작을 어린이책에 삽화라는 그림이 그려진 때부터라고 한다면 꽤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진정한 의미의 그림책까지는 얼마간의 격차가 있기는 하지만 그 뿌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화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가 50~60년대에는 거의 그 흔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지내 왔습니다. 그림책이라는 미디어로 발돋움하고 눈을 뜨는 데에는 그 후로도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이제는 독자적인 표현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고 더 나아가 독립된 예술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해마다 많은 수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책 분야에 진입하기 위하여 힘든 작업의 과정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림책은 참으로 오묘하다. 크기가 작거나 얇은 책이라 해도 그 속에 담긴 세계는 더없이 넓고 깊다. 한 번 보면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문득문득 떠올라 새삼 감동하게 된다. - 가와이 하야오 우리나라의 그림책은 1980년대 후반부터 서점에서 낱권의 형태로 독자들에게 판매가 되었으니 대체로 이 목록집의 기록은 이때로부터 출발하기로 합니다. 현재 유통되는 모든 그림책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상당히 많은 양이 되었습니다. 시점으로 보면 현재 한국의 그림책 환경은 작가는 3세대, 독자는 2세대로 접어드는 청년기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첫 번째 그림책 목록집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 그림책목록》을 발행한지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 목록집은 1990년부터 17년 동안 출간된 우리나라 창작그림책 2,300여 종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정확한 자료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 우리나라 그림책 환경은 크게 변했습니다. 지난 시절에 ‘아이들’에게만 사 주고 보여 주는 것이 소위 ‘애들 그림책’이었다면 지금은 어린이부터 전 연령대가 볼 수 있는 책으로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목록집을 발판 삼아 학교와 공공 및 사립 도서관 등에서 손쉽게 그림책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쩌면 단순한 기능의 데이터 이상으로 많은 양의 정보와 그림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자료집이 될 것입니다. 어느 출판사에서 어떤 작가의 그림책을 발행했는지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약 7,500여 종에 이르는 많은 책 중에서 특정 분야별, 출판사별, 작가별로 선별하거나 구분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목록집은 기본적인 책의 서지 사항을 담는 것을 1차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이 자료를 근거로 특히 도서관의 경우 별도의 기획 서가(작가의 전작 코너, 대상 연령, 언어권별, 국가별, 주제 등)를 여러 형태로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서가에 없는 자료를 검색하여 보완하면서 연중 계속되는 도서관의 프로그램 계발에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초 자료는 어느 분야에서나 집의 주춧돌이 되는 근간입니다. 그림책카페 ‘노란우산’은 그림책 목록을 필요로 하는 공공 및 사립 도서관들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목록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나 민간 영역에서 이처럼 방대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이제라도 이 목록집을 선행 자료로 삼아 작가별, 연도별, 분야별, 수상작, 저작권 수출 현황, 2?3차 저작권 확대 상황, 절판 자료 등을 포함 모든 그림책 분야를 포괄하여 한눈에 그림책을 조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생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7년 6월 어린이책예술센터 황인선, 정병규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1-2 동아(이병민)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학기 교재.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Lesson 07. Good Here, Bad There Lesson 08. Snow Night Lesson 09. The Broken Window Lesson 10. My Visit to Ancient Korea Lesson 11. The Cleverest Son Special Lesson. What's Your Water Footprint?“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버스를 탈 권리
나무야 /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강수돌, 박현희 (지은이), 장욱진 (그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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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사회,문화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강수돌, 박현희 (지은이), 장욱진 (그림)
한걸음씩 1권.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어린 대답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진정 행복한 나라는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이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저마다의 일과 신념으로서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왔다. 그리고 그런 열정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다채롭게 펴내 왔다. 다섯 이야기는 하나의 결을 이루며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그 모두가 시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전하고 있다.1. 버스를 탈 권리 -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 2. 내가 만난 톰 할아버지 -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 3.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우루과이의 행복 대통령, ‘호세 무히카’ 4.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 부탄, 히말라야 기슭 작은 나라의 ‘행복’ 이야기 5.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 어떤 ‘일’과 ‘직업’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10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전 10권)의 첫 번째 책입니다. ‘한걸음씩’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고 건강해질 수 있을지,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내보자는 뜻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사회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도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지만,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공부와 시험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밤늦게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며 그 소식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온전히 인정하는 나라에서는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결코 대학에 가는 목적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어린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 행복한 나라는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이며, 우리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저마다의 일과 신념으로서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열정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다채롭게 펴내 왔습니다. 다섯 이야기는 하나의 결을 이루며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그 모두가 시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오랫동안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일해 온 홍은전 교사는 표제작 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눈물겨운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장애인들이 집 안에만 갇힌 채 스무 살이 넘어서야 겨우 첫 번째 외출을 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아 저상버스와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다니도록 했는지, 그들이 일궈 온 연대의 힘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게 됩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강양구 기자는 미국에서 1년 동안 지내다 온 경험을 살려 ‘시민의 건강권’을 새로이 느끼도록 해줍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할아버지가 불행해진 까닭은 오로지 전 국민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미국 시민은 저마다 자기 형편에 맞는 보험회사의 의료보험이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버는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의료 서비스도 다르게 적용받습니다. 미국은 왜 세계에서 의료비가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을까요? 가진 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 ‘이상한 실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발굴해 온 김은식 작가는 2015년 봄에 퇴임한 우루과이의 대통령, ‘호세 무히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통령 별장조차 집 없는 이들한테 내주고, 한평생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아 온 그를 향해 우루과이 국민들은 퇴임식 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집 한 채는 고사하고 은행에 예금 통장 하나 없는 대통령, 주말에는 손수 농사를 짓고 낡은 소형차를 직접 몰고 다니는 별난 대통령 이야기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강수돌 교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두려움’에 대하여 말하면서, 히말리야에 있는 작은 나라 부탄의 행복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것이라고 믿으며 국민총생산이나 국내총생산 대신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민총행복’이라는 기준으로 나라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부탄. 비록 가난하지만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나라의 교실에서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들어 본 아이가 과연 있을까요? 독산고등학교 박현희 교사는 ‘꿈’과 ‘안정’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어느 사이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좇으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최저 임금이 현실에 맞게 적절하게 정해져야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임금 격차가 줄어야 하고, 대학 등록금은 왜 그토록 비싸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설득력 있게 읽힙니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의 그림 이 책에는 화가 장욱진의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로서, 장욱진의 소박하고 정겨운 그림들은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해맑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장욱진은 1917년에 태어나 동경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일한 것 말고는 줄곧 한적한 시골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마음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글’로서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또 하나의 특별한 행복이 느껴지도록 의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 부터 에 이르기까지 화가 장욱진의 유화 그림 14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쓰인 작은 그림들은 장욱진 그림 산문집 『강가의 아틀리에』속 와 동요집 『날이 샛다(1955)』에 들어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은 ‘재단법인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의 허락과 검수를 받았습니다.
고모가 생길 뻔한 날
봄마중 / 심수영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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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명작,문학심수영 (지은이), 김순영 (그림)
해외로 입양 보냈던 할아버지의 딸이 찾아오면서 갑자기 고모가 생길지도 모르게 된 상황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본 가족 이야기다. 이 동화는 두 가지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던, 말이 통하지도 않는, 그리고 국적이 다른 사람을 가족으로, 고모로,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것, 둘째는 반드시 핏줄로 이어져야만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가족의 모습은 크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엄마, 아빠와 형, 동생 등 4인 가족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부부만 사는 경우도 많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으며, 부부의 국적이 다른 경우도 흔하다. 과연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 가족 다양성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동화다.동생을 갖고 싶어 8 고모가 생긴다고? 14 첫 만남 22 구멍 뚫린 마음 41 진짜 고모일까? 54 떠나는 레베카 72 내 동생, 크리스 78 해외 입양아를 소재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동화! 1970~1980년대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다른 나라로 많이 입양시켰다. 그만큼 살기가 어려웠고, 아이들이 선진국으로 가면 우리나라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17만 명 정도가 비행기를 타고 낯선 해외로 떠났다. 그들은 이제 4,50대가 되었고,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모국인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심수영 동화작가의 《고모가 생길 뻔한 날》은, 해외로 입양 보냈던 할아버지의 딸이 찾아오면서 갑자기 고모가 생길지도 모르게 된 상황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본 가족 이야기다. 이 동화는 두 가지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던, 말이 통하지도 않는, 그리고 국적이 다른 사람을 가족으로, 고모로,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것, 둘째는 반드시 핏줄로 이어져야만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가족의 모습은 크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엄마, 아빠와 형, 동생 등 4인 가족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부부만 사는 경우도 많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으며, 부부의 국적이 다른 경우도 흔하다. 과연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 가족 다양성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동화다. 동생을 갖고 싶었던 나에게, 동생 대신 고모가 생긴다고? 어느 날 지은이 할아버지는 가족회의를 소집하며 중대발표를 했다. 할아버지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살림이 어려워 아주 오래전에 미국으로 입양을 보냈다는 거다. 그동안 소식을 모르고 살았는데, 며칠 전에 우리나라에 와서 정말 할아버지의 딸이 맞는지 유전자 검사를 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은이에게 고모가 생길 수도 있다는 놀라운 말이었다. 지은이는 딸은 해외로 보낸 할아버지에게 실망하지만, 미국인 고모가 생기면 미국으로 놀러갈 수도 있겠다는 친구 하영이의 말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고모일지도 모르는 레베카는 외모는 한국 사람인데도 한국말은 잘 못한다. 할아버지는 레베카를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지만 가족들은 낯선 레베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특히 여동생이 생긴 아빠는 아무 말도 못하고 땀만 흘린다. 그 와중에 지은이는 번역기 앱을 사용해 조금씩 대화를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딸이 아닌 것으로 나오더라도 레베카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은이와 함께 레베카가 좋아하는 간장게장 집, 할아버지가 다니는 경로당, 시장, 뒷산을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다. 드디어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 레베카는 할아버지 딸도 아니고 지은이 고모도 아니었다. 할아버지는 실망하지만 친구로 지내기로 한 약속을 떠올린다. 세 사람은 지은이 할머니의 납골당을 찾아가고, 할아버지는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 딸 연희에게 입양 보낸 것을 후회한다며 사과한다. 하지만 레베카는 입양아라고 해도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을 거라며 오히려 할아버지를 위로한다. 레베카는 미국으로 다시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은이네 가족은 화상통화로 레베카의 가족을 만난다. 레베카는 늠름하고 멋진 남편과 아들 크리스를 소개해 준다. 두 가족은 새로운 가족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로 약속한다. 봄마중에서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지은아, 어디니? 곧장 집으로 들어와. 오늘 할아버지께서 가족회의 하신댔어.” 나는 가족회의라는 말에 얼굴을 찡그렸어요. 보나마나 뻔해요. 허풍쟁이 할아버지가 가족들 모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요. 저번에도 할아버지가 가족회의를 한다며 가족을 불러 모았거든요. “사실 지은 아빠 밑으로 딸이 하나 있었다. 아주 어릴 때 입양을 보냈지. 이름이 연희였어. 그때 갑자기 내가 사업이 어려워지고 지은이 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그야말로 폭탄 발언이었어요. 할아버지한테 숨겨 놓은 딸이 있었다니요. 나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하다가 겨우 참았어요. 그럼 아빠는 나처럼 외동이 아니었네요.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
책읽는곰 / 글로, 오선경, 김정혜, 김길수, 유명진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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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자연,과학글로, 오선경, 김정혜, 김길수, 유명진 (지은이), 허현경 (그림)
날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전학생 잎새를 따라 탄소 줄이기에 도전하는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동화. 점심시간마다 이어지는 잎새의 수상한 행동과 영양 수업 시간을 계기로 ‘저탄소 급식’을 제대로 알게 된 친구들은 ‘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변하기로 약속하고, 줄여서 ‘푸나당’이라는 환경 모임을 결성한다. 저탄소 급식을 알리고 횟수를 늘리는 일부터 텃밭 채소 기르기, 쓰레기 줍깅,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함께 나누는 오이마켓 등 일상에서 가능한 환경 운동을 차례차례 펼쳐 나간다.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썼다. 기후 변화 앞에서 절망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함께 미래를 바꿔 나가자고 권하는 책이다.1. 수상한 전학생 이음이의 생각거리 ◆ 채식주의자는 급식 때 뭘 먹을까? 2. 내 친구는 페스코 이음이의 생각거리 ◆ 오늘 나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3. 우리들의 채식 수업 이음이의 생각거리 ◆ 나도 채식을 할 수 있을까? 4. 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이음이의 생각거리 ◆ 점심시간에 탄소 배출을 줄여 보자! 5. 로컬 푸드 매장에서 생긴 일 이음이의 생각거리 ◆ 오늘 먹은 음식의 탄소 발자국은? 6. 스쿨 푸드 프로젝트 이음이의 생각거리 ◆ 채소를 심자! 7. 오늘은 줍깅 이음이의 생각거리 ◆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는다! 8. 오늘의 우리가 지구를 이롭게, 오이마켓 이음이의 생각거리 ◆ 용돈 아끼는 오이마켓 가계부 9. 맛있는 수확 이음이의 생각거리 ◆ 오늘은 내가 채식 요리사 10. 우리 함께 푸.나.당! 이음이의 생각거리 ◆ 탄소 줄이는 습관 만들기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미래를 바꾸는 우리들의 맛있는 도전 빅뉴스!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 눈빛이 또랑또랑한 전학생의 이름은 ‘잎새’. 그런데 뭔가 수상해. 어제는 목살 스테이크, 오늘은 닭강정…… 잎새는 왜 우리 학교 최고 인기 반찬을 하나도 먹지 않는 걸까? 날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잎새를 따라 시작된 우리의 도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구하자! 뜨거운 미래는 거절할게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구한다 새 학기가 시작된 5학년 3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새로운 친구 ‘잎새’에게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3반의 마당발 ‘이음’이가 급식 시간에 수상한 모습을 목격합니다. 어제는 목살 스테이크, 오늘은 닭강정…… 잎새가 맛있는 반찬을 몽땅 짝꿍 ‘후식’이에게 건네는 모습이었어요. 이음이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전교 부회장 ‘의리’와 함께 후식이를 추궁합니다. 그 과정에서 잎새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지요. 잎새는 심각한 홍수로 할머니가 이재민이 된 일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절감하고, 그 뒤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페스코 채식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었지요. 뒤이어 친구들은 영양 수업을 통해 학교에서 시행하는 저탄소 급식이 그저 맛없는 반찬이 나오는 날이 아니라, 기후 변화에 작으나마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지구가 날로 더워지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 같은 어린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친구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기로 합니다. 잎새, 이음, 의리, 후식이까지 네 친구는 ‘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변하기로 결심하고, 이 말을 줄여 ‘푸나당’이라는 환경 모임을 결성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한 번에 하나씩,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일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지요. 그리고 저탄소 급식 늘리기부터 동네 로컬 푸드 매장 찾아가기, 학교 텃밭에서 채소 기르기, 쓰레기 줍깅, 깨끗한 중고 물건을 함께 나누는 오이마켓 개최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을 하나둘 실천해 가는 모습이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푸나당을 응원하게 되고,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환경 운동을 지속하는 법 푸나당 친구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철저하고 완벽하게 환경 운동을 해낸 것은 아닙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저탄소 급식을 늘리기 위해 정성껏 편지를 써서 급식 건의함에 넣지만, 소수의 의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답을 받습니다. 전교 부회장인 의리는 학생회 회의 때 정식으로 의견을 내 보기로 하고, 아이들은 저탄소 급식의 가치를 알리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와 피켓을 만들어 교문 앞에서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한편, 채식이 탄소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저탄소 급식 메뉴가 좀처럼 맛있게 느껴지지 않아 고민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후식이는 고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푸나당에 참여하는 걸 망설이기도 하고요. ‘스쿨 푸드 프로젝트’로 학교에서 텃밭을 가꿀 때는 냄새나는 흙을 만지는 일도, 지렁이와 날벌레를 맞닥뜨리는 일도 싫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고기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후식이의 말에 이음이는 채식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 거라고 설득합니다. “지금 당장 채식을 하라는 건 아니야. 채식 말고도 지구를 위한 일들은 많이 있을걸? 우리랑 같이 찾아 보자. 네 건강을 위해서도, 지구를 위해서도 뭔가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저탄소 급식이 맛이 없다면 맛있는 채식 요리를 개발하기로 하고, 직접 길러 수확한 채소로 채식 요리 대결을 펼치면서 아이들은 맞닥뜨린 문제를 징검돌 삼아 다음 도전을 이어 갑니다. 혼자서는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없다는 무력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기후 우울증’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요즘입니다. 푸나당 친구들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환경 운동을 직접 실천하고,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하나씩 만들며 나아갑니다. 푸나당의 목표는 기후 위기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 운동이 아니라, 일상에 습관처럼 스며드는 ‘지속적인’ 환경 운동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나가는 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과거의 선택이 모여 오늘날 기후 위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작은 선택과 소소한 환경 운동 하나하나가 모여 미래의 지구를 이롭게 할 거라는 사실을 이 책은 유쾌하게 전합니다. 푸나당 대원 상시 모집 중! 탄소 줄이는 습관 함께 실천해요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는 이음이입니다.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이음이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나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이음이의 생각거리’에 담았습니다. 잎새가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채식하는 어린이는 급식 때 무엇을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마음을 짚어 줍니다. 영양 수업 때 채식의 종류를 살펴본 뒤에는 급식 식단표에서 페스코 채식을 하는 잎새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표시해 보는 활동을 권합니다. 로컬 푸드 매장을 다녀온 뒤에는 오늘 먹은 음식의 탄소 발자국을 계산할 수 있는 환경부의 계산기를 소개하고, 학교 텃밭에 채소를 심은 뒤에는 여러 채소를 심는 시기와 수확 시기, 채소 기르기에 필요한 요소를 소개해서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하지요. 마지막 장에서는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모아 제시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고기 없는 날 실천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나 에코백 사용하기, 못난이 농산물 먹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내 물건 오래오래 쓰기 등 푸나당 친구들이 책에서 실천한 내용을 한데 모았지요. 각 항목 앞에는 체크할 수 있는 작은 칸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기후 위기가 계속되는 한 푸나당 대원은 상시 모집 중입니다. 푸른 지구를 위해 나부터 당장, 우리도 함께 실천해 봐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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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이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티 파티를 열어요'는 세 번째 책이며, 열두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1. 밀리몰리맨디가 티 파티를 열어요 2. 밀리몰리맨디가 아기를 돌봐요 3. 밀리몰리맨디가 차를 타고 떠나요 4. 밀리몰리맨디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요 5. 밀리몰리맨디가 탐험을 떠나요 6. 밀리몰리맨디가 지붕 고치는 일을 도와요 7. 밀리몰리맨디가 편지를 써요 8. 밀리몰리맨디가 자전거를 배워요 9. 밀리몰리맨디가 작은 정원을 가꿔요 10. 밀리몰리맨디가 캠핑을 가요 11. 밀리몰리맨디가 집을 지켜요 12. 밀리몰리맨디가 캐럴을 불러요 작가에 대하여 1928년 첫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곽아람 강력 추천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밝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보여 주는 소담한 일상 속 기쁨과 행복.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온 가족 첫 클래식 동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전6권)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 《1. 심부름을 잘해요》가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3. 티 파티를 열어요》는 《1. 심부름을 잘해요》, 《2. 깜짝 선물을 받아요》에 이은 세 번째 책이며, 열두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 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_ ‘빨간 머리 앤’,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잇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동화이다. 작가 조이스가 신문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여섯 권의 <밀리몰리맨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작품의 명성과 인기를 반영하듯 여러 옴니버스 및 스핀오프가 다양한 형식으로 출간되었고, 연극으로도 제작되었다. 밀리몰리맨디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흰색과 분홍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밀리몰리맨디 인형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작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 옛적에….” 하고 운을 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듯 시작하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온 가족 첫 클래식,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주인공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매력이 돋보인다. 초록 지붕 집을 보고 ‘빨간 머리 앤’을 떠올리고, 푸른 들판을 보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듯, 독자들은 단발머리에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보면, 폴짝 뛰며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밀리몰리맨디가 전해 주는 소담한 일상 속 기쁨과 행복 밀리몰리맨디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와 한집에서 함께 살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 간다. 학교에 다니고, 가족들의 심부름을 다니고, 친구와 들판을 누비는 평범한 소녀의 하루에 긴박한 사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이야기는 조금도 단조롭지 않다. 삼촌에게 찻잔 세트를 선물 받고 멋진 티 파티를 계획하고, 직접 만든 텐트로 캠핑을 하고, 정원 박람회에 근사한 미니어처 정원을 출품하고, 길 잃은 아기 고슴도치를 정성껏 보살핀다. 마을 사람들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따뜻한 성탄절도 맞는다. 이처럼 평범한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는 소녀 밀리몰리맨디는 우리에게 특별하지 않은 일상에도 보물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해 주며, 소담한 일상 속의 기쁨과 행복을 돌아보게 한다. ●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쾌한 모험을! 메타버스로 가상 세계를 누비고, SNS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심부름으로 털실을 사 오고, 대가족이 모여 차를 마시고, 마차를 타고 시장에 가는 ‘지난 시절의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존중과 사랑, 배려와 책임 등 인간 사회를 성립하게 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은 오늘날에도 굳건하다.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이들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마을 부인들이 돈을 모아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지나가다 들른 아이에게 친절하게 가게 문턱을 내어 주는 따뜻함이 살아 있는 세계이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자, 우리가 잃어버린 시절이기도 하다. 푸르른 시골 마을, 대가족, 따뜻한 마을…. 책으로나마 이런 그리운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강한 자극과 빠른 유행 속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아닐까. 따뜻하고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이어가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고요한 마음의 위안과 함께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는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곳에서 유쾌한 모험을 즐기는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 낯선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클래식 삽화 이 바른생활 소녀 이야기가 따분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은 올바르면서도 어린이답게 호기심 넘치는 밀리몰리맨디의 사랑스러움, 영국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 영국 감성 물씬 풍기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잔뜩 등장한 덕분일 것이다. _ 곽아람(《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펼쳐 든 순간, 우리는 이메일과 휴대폰이 없고, 마차로 시내를 오가는 1920년대 영국 시골 마을로 날아간다. 우리와 다른 생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선한 경험과 설렘을 안겨 주는 데에는 클래식한 그림의 몫도 크다. 뛰어난 예술가인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섬세하고 정밀한 삽화는 고전적인 매력을 뿜으며,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상, 영국 아이들의 간식, 소풍, 학교생활, 파티 문화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조이스는 햇살이 눈부신 시골에 사는 삶을 꿈꾸었고, 그것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 작가는 제1,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했고, 전쟁의 혼란과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꿈꾸던 전원 속에서의 삶을 그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 고요하고 질서 있는 세상을 그리고자 했다. 푸르른 전원 속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 그런 모습이 주는 안정과 행복에 대한 열망을 뛰어난 삽화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저학년 교과서 탈무드
효리원 / 송년식 (엮은이), 이예휘 (그림)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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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송년식 (엮은이), 이예휘 (그림)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자녀를 가르칠 때 성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읽게 하는 책이다. 약 1000년 동안 무려 2000여 명의 랍비들이 참여해 완성한 지혜의 보고이다. 이 책에는 전통적인 가치와 규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된다. 『저학년 교과서 탈무드』는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유익한 이야기 26편을 엄선하여 엮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편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깊어지고 창의력이 샘솟게 될 것이다.머리말 4 삼 형제의 보물 8 예쁜 항아리, 미운 항아리 16 세 명의 딸 22 어떤 유서 28 여우와 포도밭 37 나무의 열매 41 장님의 등불 45 솔로몬의 재판 49 머리와 꼬리 54 공짜 반지 60 세 가지 현명한 행동 64 진짜 부자 76 천당과 지옥 81 세 명의 친구 88 다이아몬드와 효도 95 재판 받은 닭 100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106 배에 탄 사람들 113 왕의 잔치 119 갈비뼈 도둑 123 잃어버린 반지 130 사람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것 136 힘이 센 것과 약한 것 146 몸과 마음 149 마을을 지키는 사람 153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 유대인이 들려주는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대인의 교육 방법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육 방법은 ‘정답’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넘치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납니다.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많은 것도 이러한 교육 덕분이지요.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자녀를 가르칠 때 성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읽게 하는 책입니다. 약 1000년 동안 무려 2000여 명의 랍비들이 참여해 완성한 지혜의 보고이지요. 이 책에는 전통적인 가치와 규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이 충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저학년 교과서 탈무드』는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유익한 이야기 26편을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편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깊어지고 창의력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탈무드 이야기로 생각하는 힘과 지혜를 길러요! 『탈무드』를 읽을 때는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활동이 중요합니다.『저학년 교과서 탈무드』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입니다. 수많은『탈무드』이야기 가운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감동과 교훈이 있는 이야기를 골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더욱이 동화작가의 맛깔 나는 문장으로 풀어 써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이야기마다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글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거나 줄거리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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