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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정은출판 / 황명숙, 정남득, 남지은, 윤소정, 김령희, 조현숙, 최승연, 정경미, 신미래, 김현아, 현정아, 최재민, 황채영, 이해준, 박양미, 송이후, 코샤박, 류한월, 송우석 (지은이) / 2026.01.26
18,000원 ⟶ 16,200원(10% off)

정은출판명작,문학황명숙, 정남득, 남지은, 윤소정, 김령희, 조현숙, 최승연, 정경미, 신미래, 김현아, 현정아, 최재민, 황채영, 이해준, 박양미, 송이후, 코샤박, 류한월, 송우석 (지은이)
2026년에도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을 책으로 엮었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면면을 읽을 수 있다.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듯 동심을 찾고 그것을 보여주고 키우는 어른의 고민이 행간에 녹아 있다. 2026년 15개 언론사에 실린 신춘문예에 당선된 19명의 동화 동시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이다.서문 | 2026 동심을 들려주다 | 김이랑 4 동화 강원일보 황명숙 점 빼 주는 사서 선생님 12 경남신문 정남득 내 이름은 미호종개 24 경상일보 남지은 다정, 다감 38 광남일보 윤소정 쫄보 훈련일기 52 광주일보 김령희 고니의 동전 68 국제신문 조현숙 아이라는 이름의 북 84 동아일보 최승연 날 좋아해줘 98 매일신문 정경미 하나, 둘, 셋, 넷, 다섯 114 무등일보 신미래 가오리 연 130 문화일보 김현아 구름을 잡는 방법 146 서울신문 현정아 엄마가 돌아오게 하는 방법 168 전북일보 최재민 롤러코스터가 멈춘 날 184 조선일보 황채영 내 박자는 조금 느려 200 한국일보 이해준 지피티가 그러는데 2162026 동심을 들려주다 동화의 독자는 어린이다. 좀 더 말하면,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그 마음을 통한 세계와 현실을 그려내고, 더 나아가 꿈과 이상의 세계까지 그리는 문학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어른일지라도 작품은 동심의 눈으로 그려야 한다. 동화작가는 어른의 세상을 살다가 동심이 그리워 돌아온 사람이다. 이 순수로의 회귀는 삶에 지쳐서가 아니다. 현실을 헤치느라 미처 돌보지 못해 뒤란으로 밀어낸 내 안의 아이가 칭얼거려서다. 이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다독이면서 쓴 글이 바로 동화다. 2026년에도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을 책으로 엮는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면면을 읽을 수 있다.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듯 동심을 찾고 그것을 보여주고 키우는 어른의 고민이 행간에 녹아 있다. 2026년 15개 언론사에 실린 신춘문예에 당선된 19명의 동화 동시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이다쫄보 훈련일기윤소정〈훈련일기 시작〉목표: 쫄보를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닭으로!이유: 할아버지 생신에 잡힐 위기.장소: 귀신의 집남은 시간 : 7일쫄보가 우리 집에 온 건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노란 솜뭉치 같은 쫄보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어디를 가도 따라왔고, 내가 안 보이면 슬프게 울었다. 부리로 톡톡 건드리며 장난을 치거나 내 다리 위에 앉아 TV를 보기도 했다.쫄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컸다. 이제는 진짜 닭처럼 보였다. 새벽이면 어둠을 뚫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 꼬끼……끼오! 어느 날은 옆집 아줌마가 시끄럽다고 투덜댔다.“더 크기 전에 잡는 게 낫지 않아요?”나는 깜짝 놀라 할머니를 바라봤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쫄보는 우리 가족이라고 말해줄 줄 알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그날 밤,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불 속에서 뒤척이는데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다.“당신 생일 때 삼계탕을 할까 봐요. 여름이니까 몸보신도 할 겸.”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어떻게든 쫄보를 구해야 해.’며칠 전 TV에서 봤던 신기한 동물들이 떠올랐다. 코로 붓을 잡고 그림 그리는 코끼리, 노래 부르는 원숭이, 두 발로 걷는 고양이.‘쫄보도 유명해지면 괜찮을 거야.’먼저 연습할 장소가 필요했다. 동네 아이들이 귀신의 집이라고 부르는 곳이 딱이었다. 뒷산이라 쫄보가 울어도 아무도 모를 거다.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다. 쫄보를 품에 안고 살금살금 집을 나섰다.해가 쨍쨍한데도 산속은 으슥했다. 무서웠지만 포기할 순 없었다.‘왜 안 오는 거야.’시우와 귀신의 집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우는 보이지 않았다. 혼자 갈 생각을 하니 속이 울렁거렸다. 심장 소리가 쿵쿵 귀에 울렸다.헉헉 숨을 몰아쉬며 시우가 달려왔다.“왜 이렇게 늦었어.”“엄마 몰래 나오느라.”“야, 너부터 들어가.”팔꿈치로 시우를 툭 쳤다.--- 중략 --- 고니의 동전김령희“야, 비켜. 냄새나니까!”태오가 앞서가던 고니를 확 밀치고 교실로 들어갔다. 고니는 고개를 숙이고 교실 맨 뒤 자기 책상으로 갔다. 햇살 좋은 여름날 운동장 수업을 하고 들어오는 길이라 고니에게 땀냄새가 났다. 같은 운동을 했는데도 태오에게는 비누 향이 났다.태오는 자기 자리에 앉자마자 책가방에서 상자를 꺼내 열었다. 안에는 인터넷 게임에 사용하는 아이템 동전이 가득 들어있었다. 새로운 왕국의 왕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은 사자 동전도 있었다. 사자의 검은 갈기가 근사하게 새겨진 동전. 아이들은 동전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만지지 마! 보기만 해!”태오는 2학년 2반의 왕이라도 된 듯 명령했고, 아이들은 고분고분 따랐다.“진짜 많이 모았다. 검은 사자는 어디서 구한 거야?”“내가 말만 하면 아빠가 다 사줘.”짝꿍이 부러워하며 묻자 태오는 으스대며 말했다.고니는 사자 동전이 궁금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했지만 태오 옆으로 갈 수 없었다. 제자리에서 머리를 쭉 빼고 태오를 보기만 했다.“자, 이제 4교시 시작해야지? 다들 책 펼치세요.”선생님의 말에 태오는 상자를 가방에 다시 넣었고, 아이들은 자리로 돌아갔다.수업 내내 교실은 시끌벅적했지만, 고니는 조용했다.딩동댕동, 종이 울리고 수업이 끝나자 태오와 아이들은 급식실로 몰려갔다. 고니는 제일 늦게 급식실에 들어가서는 맨 구석에 앉았다. 멀뚱멀뚱 식판만 보며 오물오물 밥을 다 먹고는 급식으로 나온 딸기주스 뚜껑을 열었다. 그런데 주스를 마시려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고니의 팔을 세게 쳤다. 태오였다. 고니의 얼굴과 옷은 딸기주스 범벅이 됐다.“갑자기 움직이면 어떡해? 나한테까지 튀었잖아!”태오가 소리쳤다. 잘못은 태오가 했는데, 고니가 고개를 숙였다. 태오가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공을 던져 때리고, 이유 없이 괴롭혀도 고니는 늘 가만히 있었다. 그럴 때마다 태오를 따라다니는 무리는 고니를 걱정스럽게 보았지만, 선뜻 돕겠다고 나서지는 않았다. 모두 태오 눈치를 보느라 바빴다. 태오가 급식실을 나가자 으레 그랬듯이 아이들이 따라 나갔다. 고니는 손으로 옷을 툭툭 털고는 식판을 반납하러 갔다. 급식 선생님이 고니를 보더니 주스 묻은 얼굴과 옷을 휴지로 닦아주었다.“에구, 어쩌다 이랬어?”고니는 입을 꾹 다물고 눈을 내리깔았다.급식 선생님은 앞치마 주머니에서 젤리 하나를 꺼내 고니에게 주었다.“이거 먹으면 기분 좋아질 거야.”고니가 좋아하는 쫀득쫀득 젤리다. 고니는 젤리 봉지를 만지작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아직 점심시간이 남아 있었다. 태오가 있는 교실에 들어가는 것보다 걷는 게 나았다. 아이들이 없는 곳으로 마냥 걷다가 학교 창고까지 갔다. --- 중략 --- 아이라는 이름의 북조현숙“어째 현고수는 아직 잎도 안 틔웠을까요?”산하 할머니가 날 힐끔 보면서 말했어. “그러게. 봄이 온 지가 언젠데. ”연주 할머니가 맞장구를 쳤어. “긴 겨울 넘어오느라 힘에 부쳤나 봐요.”“그렇겠지. 저 봐. 몸통도 비었고 나이는 오죽 많아.”할머니들 흰 머리카락 위로 봄 햇살이 반짝거렸어. ‘체, 자기들은 뭐 안 늙었나.’ 명주바람이 혀를 차는 날 슬쩍 흔들고 지나갔어. 며칠 전부터 공원 정비 작업을 하러 오는 할머니들이야.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 덕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긴 해. 산하는 올 초에 아빠와 헤어져 할머니한테 왔대. 연주는 예전부터 이 마을에서 삼대가 같이 살고. 둘 다 올해 햇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1학년이 달랑 둘 뿐이라 단짝이 됐대. 난 혼잔데. “띠링띠링”아휴, 깜짝이야. 연주 할머니 핸드폰 소리잖아.“애들 데리러 못 간다고? 그래, 알았다.”연주 할머니가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말했어. “연주 어미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애들끼리 오라고 했다네.”“집까지 걸어 오려면 제법 걸릴 텐데요.”“둘이 같이 오는데 놀며 쉬며 오겠지.”저 핸드폰 참 신통도 하지. 그 시절에도 저게 있었다면 의병들을 모으기 위해 내 허리에 북을 매달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그때가 정말 좋았거든. 둥둥 울려 퍼지던 북소리와 의병들의 뜨거운 함성이 날 들뜨게 했어. 온몸으로 전해지던 떨림은 또 어떻고. 나라를 지키는데 한 조각 도움이 됐으니 이만한 삶도 없을 거야. ‘근데 요즘 나 왜 이러지? 나른해.’ 산등성이에는 연초록이 번지고 눈앞에선 철쭉꽃이 방긋거려. 그때도 봄이었지. 벅찼던 그 봄을 기억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기운이 없을까? 꽃도, 잎도 피우기 싫고 담장 아래 고양이들처럼 졸음이나 오고 말이야.현고수로서 명성도 자자했지만 아득한 세월이잖아. 옹이 지고 휜 몸으로 균형을 잡아가며 사느라 안간힘 썼던 세월이야. 마을 사람들이 가지에 지주도 받쳐주고 곪아 터진 몸도 치료해 주면서 보살펴 준 살뜰한 정을 생각하면 기운을 내야 하는데 자꾸만 까라지네.--- 중략 ---
작은 아씨들
창작시대 /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제임스 프루니에 그림, 강미경 옮김 / 2000.02.01
14,000원 ⟶ 12,600원(10% off)

창작시대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제임스 프루니에 그림, 강미경 옮김
수력충전 초등수학 5-2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엮음 / 2017.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엮음
개념을 쉽게 충전하고, 연산을 재미있게 훈련하는 최고의 수학 교재다. 교과서 개념을 세분화한 내용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로 개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기초 연산과 1:1 유형 연산으로 계산력을 키우고 다질 수 있다. 응용 연산으로 활용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1:1 개념 유형과 개념 활용 문제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단원 마무리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하며 수학 성적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1 소수의 곱셈 01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기 02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 03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04 (1보다 큰 소수)×(자연수) 05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06 (자연수)×(1보다 큰 소수) 07 곱의 소수점의 위치 08 (1보다 작은 소수)×(1보다 작은 소수) 09 (1보다 큰 소수)×(1보다 큰 소수) 10 단원 마무리 2 합동과 대칭 11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12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① 13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② 14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③ 15 선대칭도형과 그 성질 16 점대칭도형과 그 성질 17 단원 마무리 3 분수의 나눗셈 18 나눗셈을 곱셈으로, 나눗셈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19 (진분수)÷(자연수)① 20 (진분수)÷(자연수)② 21 (가분수)÷(자연수)① 22 (가분수)÷(자연수)② 23 (대분수)÷(자연수)① 24 (대분수)÷(자연수)② 25 단원 마무리 4 소수의 나눗셈 26 몫이 소수 한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① 27 몫이 소수 한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② 28 몫이 소수 두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① 29 몫이 소수 두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② 30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① 31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② 32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① 33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② 34 몫의 소수 첫째 자리에 0이 있는 (소수)÷(자연수)① 35 몫의 소수 첫째 자리에 0이 있는 (소수)÷(자연수)② 36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① 37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② 38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39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올림이나 버림으로 나타내기 40 단원 마무리 5 여러 가지 단위 41 넓이의 단위와 그 사이의 관계 42 무게의 단위와 그 사이의 관계 43 단원 마무리 6 자료의 표현 44 평균의 의미를 알고 평균 구하기 45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46 그림그래프를 알고 목적에 맞는 그래프로 나타내기 47 단원 마무리《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개념을 쉽게 충전하고, 연산을 재미있게 훈련하는 최고의 수학 교재입니다. 교과서 개념을 세분화한 내용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로 개념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아주 쉽게 정리가 됩니다. 기초 연산과 1:1 유형 연산으로 계산력을 키우고 다질 수 있습니다. 응용 연산으로 활용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1:1 개념 유형과 개념 활용 문제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단원 마무리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하며 수학 성적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개념을 다지면서 연산력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매일 4쪽, 하루 30분씩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기초 개념 완성과 더불어 다양한 연산 훈련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와 함께라면 기본 개념 이해와 문제 응용력 향상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고 틀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히면서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해 줍니다. 책 리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면 수학의 기초가 탄탄해져 고학년이 되어 개념이 융합된 복잡한 문제를 맞닥뜨려도 문제 푸는 방법을 쉽게, 스스로 찾아냅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로 실력을 쌓은 학생이라면 남들보다 빨리 고학년, 고난이도 수학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
썬더키즈 / 김시은 (지은이), 달상 (그림)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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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사회,문화김시은 (지은이), 달상 (그림)
인권의 역사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왔다. 누군가는 계급의 굴레 아래 인간이 아닌 소유물 취급을 받았고, 누군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했고, 누군가는 장애가 있어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또 누군가는 다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다. 차별과 억압을 당하는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재판이라는 법적 투쟁을 택한 7인의 이야기를 담았다.작가의 말 1장 아동 인권 | ‘누주드 알리’ 재판 열 살에 이혼한 소녀 -아이들 인권을 무너뜨리는 강제 조혼 2장 노예 인권 | ‘드레드 스콧’ 재판 사람은 물건이나 재산이 아닙니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노예 제도 3장 흑인 인권 | ‘린다 브라운’ 재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혐오와 편견이 만들어 낸 인종 차별 4장 장애인 인권 | ‘주디스 휴먼’ 재판 장애인은 선생님이 될 수 없다고요? -오랫동안 소외되어 온 장애인 인권 5장 여성 인권 | ‘수전 브라우넬 앤서니’ 재판 여성은 왜 투표할 수 없나요? -용기와 끈기로 쟁취해 온 여성 인권 6장 종교인 인권 | ‘아시아 비비’ 재판 믿는 것을 믿을 자유 -신앙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 탄압 7장 디지털 인권 | ‘마리오 코스테하 곤잘레스’ 재판 누구나 ‘잊힐 권리’가 있다 -개인 정보 보호의 필요성 ‘잊힐 권리’ 치열하게 얻어 낸 나의 권리, 우리의 권리! 인권을 위해 싸운 7인의 재판 이야기 우리가 오늘날 숨 쉬듯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인간으로서 모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 즉 인권은 처음부터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누군가가 부당함에 맞서서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고 치열하게 싸워서 얻어 낸 결과물이지요. 인권의 역사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왔어요. 누군가는 계급의 굴레 아래 인간이 아닌 소유물 취급을 받았고, 누군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했고, 누군가는 장애가 있어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얻지 못했어요. 또 누군가는 다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어요. 차별과 억압을 당하는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이 책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재판이라는 법적 투쟁을 택한 7인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주저앉지 않고 빛을 찾아 뚜벅뚜벅 걸어간 7인의 여정을 따라가며 인권의 역사를 되짚어 보아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재판을 통해 인권의 역사를 되짚어 보다! 《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는 재판이라는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인권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재판은 시대와 인식을 반영해요. 이 책의 주인공 7인이 법정에 섰던 순간, 판결을 내린 이들은 당시의 도덕과 관습, 편견에 갇혀 있었어요. 어떤 판결은 관습을 깨부수고 인간다움의 경계를 넓히는 올바른 결과로 이어졌는가 하면, 또 다른 판결은 편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오점을 남겼어요. 2장의 주인공 ‘드레드 스콧’은 노예 제도의 비인간성에 반발하여 자유를 찾기 위해 소송을 했지만, 재판 결과는 ‘노예는 미국 시민이 아니라서 시민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판결이었어요. 또한 5장의 주인공 ‘수전 브라우넬 앤서니’는 법적 권리가 없는 여성이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어요. 비록 이들은 재판에서 졌지만, 단순한 패배만은 아니었어요. 이들이 법정에 선 것 자체가 세상에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에요. ‘왜 그들은 차별받아야 하나?’, ‘무엇이 인간의 권리를 결정할까?’ 이러한 질문은 판결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고,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그들의 재판은 단지 개인의 승패를 넘어, 시대를 바꾸는 불씨가 되었어요. 이 책은 아동 인권, 노예 인권, 흑인 인권, 장애인 인권, 여성 인권, 종교인 인권, 디지털 인권까지 7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인권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냈어요. 역사적·사회적으로 상징성 있는 유명한 재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권이라는 막연한 주제를 보다 선명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이 다루는 7인의 재판 이야기는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질문과도 같아요. 나 자신을 넘어 타인의 권리를 살피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지 말이에요. “아버지, 저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제 결혼 생활은 악몽이나 다름없어요.”누주드는 그동안의 서러움을 담아 울면서 말했지만, 아버지는 냉담했어요.“결혼했으면 남편을 평생 섬기며 살아야지. 그게 네가 지킬 명예야. 명예를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만 네 집으로 돌아가라.”예멘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뜻을 따르지 않거나 이혼을 요구하면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여겼어요. 그런 경우 예멘 전통에 따라 명예 살인이라는 이름으로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지요. “리지 스콧 양, 혹시 우리에게 할 말이 있나요?” 대법관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깐깐해 보이는 대법원장이 그를 쏘아 보았지만, 막지는 않았어요. 리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게 말했어요. “대법관님, 어떤 주인이 노예 제도가 금지된 주에 자기 노예를 데 려갔다면 이미 불법을 저지른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아빠는 그때부 터 자유의 몸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완자공부력 예비 초등 한글 바로쓰기 P2
비상교육 /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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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다.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1일: 연극을 하며 ㄲ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일: 놀이를 하며 ㄸ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3일: 옷을 빨며 ㅃ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4일: 눈 위에서 놀며 ㅆ, ㅉ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5일: 즐거운 복습 6일: 캠핑하며 ㅐ, ㅒ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7일: 케이크를 만들며 ㅔ, ㅖ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8일: 마라톤 대회에서 ㅚ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9일: 유치원에서 ㅟ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0일: 즐거운 복습 11일: 미술을 체험하며 ㅘ, ㅙ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2일: 운동을 하며 ㅝ, ㅞ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3일: 병원에서 ㅢ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4일: 즐거운 복습 15일: 할머니와 받침 ㄷ, ㅈ, ㅊ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6일: 식사를 준비하며 받침 ㅋ, ㅌ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7일: 숲에서 받침 ㅍ, ㅎ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8일: 농장에서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9일: 낚시를 하며 받침 ㄲ, ㅆ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0일: 즐거운 복습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게 되는 한글 이야기로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놀이로 한글을 배워요!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쓰기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까지 가능 두 가지 종류 책으로 한글을 배워요!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습니다. 4.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한글 교재 한글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워요!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재밌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입니다. 단계별로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P1, P2 단계: 자모음, 받침에 집중해서 글자 익히기 P1: 기본 자모음과 받침 P2: 복잡한 자모음과 받침 P3 단계: 맞춤법에 맞는 글자 익히기 P3: 맞춤법 구별하기 --------- P1~3 단계: 100개의 활동지로 한글 익히기 P1~3: 기본 자모음부터 맞춤법까지 --------------------------------- _다양한 낱말을 익히면서 차근차근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 P2, P3단 계로 공부해요. _입학 전 다양한 활동으로 빠르게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3 단계로 공부해요. 한글 자음과 모음, 낱말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지루하게 배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홍 탐정님, 장래희망 좀 찾아주세요!
팜파스 / 채화영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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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채화영 (지은이), 홍그림 (그림)
우빈이와 세율이는 긴장된 얼굴로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홍탐정 사무소’로 들어갔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장래희망 뽐내기 대회’를 앞두고 얼른 ‘장래희망’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못 정했기 때문이다. 도무지 장래희망으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우빈이와 너무 보잘것없는 꿈이라고 놀림받아서 꿈을 바꾸고 싶은 세율이. 둘의 고민을 해결해 줄 홍 탐정을 만난 순간 우빈이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홍탐정의 정체는 우빈의 삼촌이었던 것이다. 멋진 직장을 다니던 삼촌이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허름한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된 이유는 뭘까? 얼결에 홍탐정 사무소의 조수로 활약하게 된 우빈과 세율이는 과연 장래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홍 탐정님, 장래 희망 좀 찾아주세요!》는 어린이 친구들의 꿈에 대한 고민과 선택을 다채롭게 살펴보고 진로와 장래 희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생활동화책이다. 꿈, 진로, 장래희망 같은 듯 다른 미래 키워드에 어린이 친구들은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을 느끼기 쉽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매번 달라지는데다가 제일 좋은 꿈, 미래가 탄탄히 보장되는 진로, 부러워할 만한 장래희망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꿈이 마치 풀어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든든한 응원이 되어 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떤 장래 희망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어린이 친구들은 ‘꿈과 진로, 장래희망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과 생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 친구들에게 꿈을 추천해 주세요 무엇이든 찾아 주는 홍 탐정 홍 탐정의 조수가 되다 첫 사건을 해결하라! 정육점 할아버지의 꿈 수호의 비밀 꿈은 꾸라고 있는 거야 꿈이 없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장래 희망 뽐내기 대회 우리는 또 어떤 꿈을 꾸게 될까? *꿈은 풀어내야 할 수학 문제가 아니랍니다“그냥 제일 좋은 꿈으로 정해 주세요!”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동상이몽과 진로를 찾기 위한 좌충우돌을 다채로운 빛깔로 그려내는 생활동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저는 제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운이 좋게 일찍 꿈을 가졌지만, 그때는 그게 행운이라는 걸 잘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입시 때까지도 어떤 과를 갈지 몰라 고민하던 친구들, 진로의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던 친구들이 기억납니다. (중략)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꿈’이 무엇인지 알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꿈’이라는 새싹이 살포시 움틀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어여쁜 그 누군가의 꿈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허름한 건물에 달린 간판을 유심히 봐. 무엇이든 다 찾아 주는 홍 탐정 사무실이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가장 좋은 장래 희망이 뭐예요? 마치 숙제처럼 느껴지는 장래 희망. 더욱 빨라진 진로 선택으로 인해 장래 희망도 숙제처럼 느껴지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아요. *꿈? 직업? 장래 희망? 다 같아야 하나요?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른 진로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아요. *어린이들의 꿈에 담긴 다양한 빛깔을 응원해요! 자꾸만 바뀌는 꿈, 엉뚱하기 짝이 없는 꿈, 무언가 규정할 수 없는 꿈… 모호한 게 당연하고 그 자체로 소중한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중요한 건 나에 대해 잘 아는 것! 내가 자라는 만큼, 꿈도 자라요. 그러니 나에 대해 잘 알수록 꿈을 찾기도 쉬워져요! 나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 관심을 이끌어 내요. “친구 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제일 좋은 꿈을 정해 주세요.” “꿈이 자주 바뀌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진로 체험과 진로 교육에 치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각 동화 어린이 친구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여러 가지 진로 체험과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그러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년이 넘어가면 마치 ‘진로의 결정적 시기’라도 된 양, 진로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아직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무슨 일이 좋은지를 생각하기가 어렵다. 직업 생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되고 싶은 직업, 장래희망을 말해야 하는 상황이 막연하게만 느껴진다. 혹은 재미와 흥미 위주로 꿈을 선택하다 보니 수시로 바뀌기 일쑤다. 누군가는 벌써부터 장래희망이 뭔지, 꿈이 뭔지 확실하게 정해서 그에 맞는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해 뒤처지는 것 같다는 기분도 든다. 이런 점들 때문인지 어린이 친구들에게 꿈, 진로, 장래희망 같은 미래에 대한 질문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학점제 등 진로와 적성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이때, ‘진로’는 어쩌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무거운 과제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과 꿈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도와주는 생활동화책이다. 나에 대한 꾸준한 탐색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꿈과 진로가 마치 ‘숙제’처럼 느껴져 ‘잘해야만 하는 무엇’이 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상황과 고민을 그려낸다. 어린이 친구들은 진로와 꿈에 대해 어떤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공감해준다. 동화에서는 분위기에 휩쓸려 얼른 좋은 꿈을 빨리 정해야 하고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꿈이란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충분히 갈팡질팡해도 괜찮은 것임을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즐거운 마음으로 장래희망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꿈이 없어도, 무엇을 하고 싶고 잘하는 게 뭔지 잘 몰라도 괜찮아! 몸과 마음이 자라듯이 우리의 꿈도 자랄 테니까! 꿈이 뭔지, 직업이 뭔지 아직 사회와 직업생활을 잘 모르는 어린이 친구들은 부모님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권유하는 직업이 제일 좋은 장래 희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제일 좋은 꿈이 나에게는 좋지 않은 꿈일 수 있으며, 빈약해 보이는 꿈이 충분히 멋진 진로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하고 즐겁게 꿈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게다가 미래에는 더더욱 다양한 직업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지금의 직업에 대한 평판이 미래에도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때 어린이 친구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가란 질문은 단기간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로를 정하고 난 후에도, 어른이 되고 난 후에도 꿈, 진로, 장래 희망이라는 미래 키워드에 대한 생각은 계속 이어진다. 어린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것처럼 꿈 역시 함께 자라나는 것이다. 이 책은 각자 다른 꿈에 대한 고민을 지닌 세 어린이들이 얼결에 홍 탐정 사무소의 조수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그려낸다. 세 어린이들은 의뢰인의 일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들의 꿈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다채롭게 키워간다. 머리가 희끗한 할아버지도 못 다 이룬 꿈을 여전히 꿀 수 있고, 어릴 적 꿈과 어른이 되고 나서의 직업이 달라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으며, 꿈을 이뤘다고 해서 또 다른 꿈을 꾸지 않는 것도 아님을 일깨워준다. 엉뚱하기 짝이 없는 꿈, 모호한 꿈, 자꾸만 바뀌는 꿈 등 꿈은 그 자체로 소중하며 어린이들이 품은 꿈에 대한 생각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게끔 응원해준다. 또한 꿈을 위한 한걸음, 그 여정에서 겪는 좌충우돌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생각동화책이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2학년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6.10
17,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 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예상문제 및 풀이 수록 ●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주사위 게임 만들기 / 사슴벌레 키우기 / 로마 숫자 / 자동차 번호판의 숫자 / 무게를 재는 저울 / 물 이야기 / 수박씨는 몇 개? / 올림픽이 열리는 해는? / 햄버거의 가격은? / 자릿수와 숫자 카드 Ⅱ. 도형 삼각김밥 / 나도 미술가 / 우리집 주소 / 한강철교 가 봤니? / 통조림 모양 / 건물 번호판 Ⅲ. 측정 해시계 / 시차 / 요일 / 시계가 없다면? / 한국의 나이 / 타임캡슐 / 조상들의 길이 단위 / 미터법 Ⅳ. 규칙성 달력 / 다음에 올 수는? / 금고의 비밀번호 / 우리의 자랑, 한글 / 땡그랑 한 푼 / 알파고 / 암호를 풀어라! / 규칙이 있는 계산 Ⅴ. 확률과 통계 동물 분류 / 식물 분류 / 벤다이어그램 / 주사위의 신 / 우등생은 누구?/ 고래가 좋아하는 밥 / 일기예보 / 인구 증가 Ⅵ. 융합 큐브 퍼즐 / 데칼코마니 / 10원의 가치 / 마야 숫자 / 영화 평점 / 무지개 아파트 / 칠교놀이 / 한국의 도자기 / 30의 의미 / 바퀴 모양은? ●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예상문제 및 풀이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10여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현상이나 사실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추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가 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STEAM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
주니어김영사 / 앨런 맥도널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수안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앨런 맥도널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수안 (옮긴이)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 7 어린 드리나 공주 · 11 빅토리아, 여왕이 되다 · 29 단란한 결혼 생활 · 53 성실한 여왕 · 72 슬픔에 빠진 여왕 · 97 대영 제국의 영광 · 117 눈부신 빅토리아 시대 · 138 즉위 50주년 · 157 빅토리아 여왕의 죽음 · 174<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67권《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_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영국을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영국을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빅토리아 여왕은 열여덟 살에 왕위에 올라 무려 63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길거리에 마차가 활보하던 시대에 태어나서 하늘에 비행기가 떠다니는 시대까지 살았다. 빅토리아는 대영 제국의 어머니였으며, 전 세계의 4분의 1을 다스린 여왕이다. 이 책에는 오동통한 말썽꾸러기 소녀 빅토리아의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 있고 활력 넘치는 통치자로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빅토리아가 여왕이 되었을 당시 영국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100여 년 전 앤 여왕 이래로 영국에는 여왕이 단 한 명도 없었고, 열여덟 살이라는 젊은 나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재위 기간 동안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의 역대 왕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해냈다. 기차와 자전거가 최초로 발명되었고, 증기선이 처음 등장했다. 심지어 최초의 자동차도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발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영국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생활은 180도로 달라졌고, 당시 영국인들은 영국이 진정 위대한 국가라고 여기게 되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그야말로 눈부셨다. 빅토리아는 위대하면서도 냉철한 지도자였다. 그리고 한 시대의 전설이었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큰 영광을 누렸던 장본인이다. ‘빅토리아의 비밀 일기’에는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즉 왕위를 계승하기 전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또 왕위에 오르고 나서는 위엄과 권위 속에 감춰진 고루하고 까다로운 면모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타임스’를 통해 검은색 상복 뒤에 가려진 빅토리아 여왕의 진짜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
한림출판사 / 강응천 (지은이) / 2021.01.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림출판사역사,지리강응천 (지은이)
유럽보다 멀어 보이던 아시아, 하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와 다양한 방식으로 친근한 관계를 맺어 왔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에는 삼국 시대부터 아시아 곳곳을 오갔던 우리 조상부터 일제강점기에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도왔던 독립운동가까지 다양한 인물과 나라들이 소개되어 있다.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아시아 각국에서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자취를 만날 수 있다.아시아와 우리 8쪽 1. 일본에서 왕인 박사를 만나다 40쪽 2. 우즈베키스탄에서 고구려 사신을 만나다 58쪽 3. 이란에서 신라 공주 프라랑을 만나다 74쪽 4. 파키스탄에서 고선지를 만나다 90쪽 5. 러시아 연해주에서 발해 사신을 만나다 108쪽 6. 베트남에서 화산 이씨의 조상을 만나다 124쪽 7. 몽골에서 기황후를 만나다 140쪽 8. 필리핀에서 조선 난민 문순득을 만나다 160쪽 9. 마카오에서 김대건 신부를 만나다 176쪽 10. 미얀마에서 한국광복군을 만나다 192쪽힘차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아시아에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만나 보자! 아시아는 세계 4대 문명 중에서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 문명이 시작된 역사 깊은 대륙이다.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했던 아시아 국가들이 근대 들어 유럽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면서 하나둘 망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중반부터 아시아 국가들은 독립을 쟁취하여 식민 지배를 벗어나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시아는 지리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우리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아시아에 대해 머나먼 미국과 유럽만큼도 알지 못한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오랜 역사만큼이나 오래전부터 우리와 다양한 방식으로 친근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전해 준다.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나라부터 이름부터 낯설어서 큰 관심이 없던 나라들까지 여러 곳에서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 아시아에서 활약했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삼국 시대 백제의 왕인 박사부터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까지 아시아 곳곳에서 찾은 우리 조상들의 발걸음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에는 일본, 우즈베키스탄, 이란, 파키스탄, 연해주, 베트남, 몽골, 필리핀, 마카오, 미얀마까지 총 10개 나라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은 가깝고 많이 들어 봤지만 우즈베키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은 아시아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낯설고 멀게 느껴진다.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도 않았던 옛날 그 낯선 곳에서 우리 조상들은 어떤 활동을 했고, 또 우리나라는 아시아 나라들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수천 년 전 일본에 선진 문화를 전해 준 왕인 박사, 이란에 처음 발을 디딘 신라 공주 프라랑,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인 리롱뜨엉, 고구려 출신으로 당나라의 첫 장군이었던 고선지, 마카오에 유학한 김대건 신부 등 아시아 10개국에 새겨진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한 번쯤 들어 봤던 인물뿐 아니라 홍어 장수 문순득, 이름 없는 사신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다룬다. 역사의 한복판에 있던 우리나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아시아의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를 발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경쟁자를 넘어서 함께 협력해 가는 아시아 시대 넓으면서 복잡하기도 한 아시아는 많은 나라만큼 종교와 문화도 다양하다. 이 책은 ‘아시아’ 대륙과 여러 나라들에 대한 정보를 인물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앞으로 함께 협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위해 각 나라를 이해하고 아시아 대륙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강응천 작가는 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하여 쉽게 역사를 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각 나라를 직접 방문해서 보고 찍은 사진들을 넣어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우리의 진짜 이웃 나라들을 알아보고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가 볼 수는 없지만 이 책으로 조상들의 특별한 발자취를 살피며 아시아 역사 여행을 함께 해 보자.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 2024.06.06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동요,동시우정태 (지은이)
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의 20번째 시집이다. 특히 이번 시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호미, 알람시계, 굽은 허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그렸다. 순진한 어린이 마음으로 세상과 교감하며 빚어낸 참신한 표현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올바른 심성이 잘 드러난 시집이다.읽는 기쁨 가득한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 우리들의 꿈 제1부 산토끼와 떡갈나무의 대화 수박과 호박 / 까치와 강아지와 나 / 헨젤과 그레텔 / 나비눈과 호랑이눈 / 내 손이 하는 일 / 거북이 목 / 열매 운동회 / 동전 한 닢 / 강아지의 꼬리 / 꽃밭의 예쁜 꽃 / 나무들의 이야기 / 아기 눈 / 가오리의 회초리 / 사랑받는 강아지 / 당나귀와 말 / 연리지 소나무 / 설날 아침 / 기린과 얼룩말 / 새해 다짐 / 바알간 산딸기 / 망개떡 / 우리들의 손 / 무와 당근 / ‘깨소금’이라는 말 / 우리 아기 배밀이 / 처음 알아냈다 / 보물 상자를 열면 / 사자의 목도리 / 알로에 의사 / 민들레를 보면 / 일개미의 구슬땀 / 산토끼와 떡갈나무의 대화 / 매미들의 오페라 / 안경 삼총사 / 상추와 배추 / 피노키오를 읽고 / 껍데기 삼 형제 / 사랑의 꿈 / 우리 마을 골목길 / 당당한 돌고래 / 초여름 한낮에 / 우리 한식 / 달콤한 낮잠 / 아프리카 표범 옷 / 우리 집 아궁이 / 바꾸어 보면 / 백일홍 친구 / 재주꾼 청둥오리 / 개구리 한 마리 / 하늘 분수 / 엄마 흰 구름 / ‘미래’는 새날이다 / 꽃모종하는 날 / 아름다운 춘란 / 딸기 공주 / 세계의 가우디 / 하얀 풍선 / 계백 장군 / 주머니쥐 / 꿈과 사랑 / 호박 줄기 / 영웅 양만춘 / 꿀벌들의 겨울나기 / 무지개 / 물의 소망 / 담쟁이 지도 / 여름이 좋아요 / 꽃과 밤꽃 / 다른 입 제2부 새우 할아버지 인사법 천국에서의 하루 / 사과 하나 / 마음을 비우면 / 우리들의 땅 / 하늘에 핀 백합꽃 / 내 마음의 꿈 밭 / 우리 할머니 / 이쑤시개 소리 / 늦잠 자던 날 / 연못은 놀이터 / 사슴벌레 / 컬러방울토마토 / 살구와 매실 / 파리의 다리 / 우리 집 소화기 / 하늘 운동장 / 가마솥과 전기밥솥 / 배추와 무 / 소나무 숲길 / 사랑의 아침 주스 / 산에 올라가는 길 / 주렁주렁 / 아기 곰 / 친구들이 부럽다 / 숲 / 아기 모기 소리 / 바지락 칼국수 / 샛별 어린이 / 밤꽃 향기 / 이쁜이 당근 / 애벌레의 움직임 / 우리들의 조상님 / 낙엽 한 장 / 우리 동네 기와집 / 예쁜 조개 / 꿈나무 / 연둣빛 편지 / 바다는 노래를 한다 / 장독대가 나란히 / 아름다운 조화 / 개망초가 당당하다 / 초록빛 약수 물 / 그림 낙서 / 여름밤의 음악회 / 바다의 명태 / 입 하나로 / 악어의 입 / 엄마와 호미 / 꽃이 아름다운 건 / 주목나무 겨울 산 / 홍의장군 곽재우 / 참게와 청개구리처럼 / 빨라지는 발걸음 / 다 보이지 / 미국의 스티브 잡스 / 꿀 먹는 곰 / 챔피언의 나라 / 느림의 이야기 / 새우 할아버지 인사법 / 아침 해와 저녁노을 / ‘첫’이라는 말 / 무지갯빛 방울토마토 / 엄마 품 / 도전은 필요해 / 칼과 가위 / 나비의 날개 / 한식 밥상 / 백팔 개 징검돌 제3부 김치와 깍두기의 맛 자랑 강낭콩 한 알 / 위대한 간디 / 아기 캥거루 / 행복한 날 / 사막여우의 귀 / 자귀나무 자귀꽃 / 원효와 의상 / 벌거숭이 임금님 / 우리 가족 비빔밥 / 허블망원경 / 바닷가 조약돌 / 고추잠자리의 날개 / 멋진 하루 / 길동무 / 우리나라 부채춤 / 우리 동네 우체통 / 아름다운 소원탑 / 내 마음속 보물 / 장갑과 양말 / 새 아침의 꽃 / ‘욕심’이라는 말 / 영희네 강아지 / 모두 다르다 / 텃밭 자랑 무 / 칭찬 한마디 / 나무들 산골 집 / 저녁노을 / 높은 산 오르고 싶다 / 연잎과 토란잎 / 다 내 탓 / 꽃게, 새우, 가재 / 내가 대장이다 / 숲속 고사리 / 김치와 깍두기의 맛 자랑 / 상상나라 펴라고 / 눈 오는 날이면 / 막걸리는 아빠 친구 / 하루의 시작 / 아침 노래 / 대나무 하나로 / 가을이 익는 소리 / 지구도 별이다 / 석류 한 알 / 우리 집 아기 / 우리 한글 / 둥그런 비누 / 유화 부인 / 산을 넘는다 / 아름다운 마음씨 / 갯벌 체험학습 / 좋은 글 / 봄 오는 소리 / 윗니와 아랫니 / 내 소원 들어주었나 / 우크라이나 전쟁 / 마음에 쏙 / 우리 집 닭 울음 / 안과에 가면 / 최선을 다해야지 / 번개와 천둥 / 눈 온 날 아침 길 / 사랑의 따뜻한 마음 / 참다운 향기 / 새들처럼 / 놀이터 친구들 / 해님 닮은 수박 / 조롱박 / 실바람의 소원 / 오이와 가지님 / 아름다운 편지 / 자꾸자꾸 / 목련꽃 / 더 / 우리 동네 은행나무 / 마음 닦기 /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제4부 흰개미와 검은 개미 노랑잠자리와 고추잠자리 / 육 형제 마늘 / 상장을 보면 / 아빠의 신발을 보면 / 찰랑찰랑 / 웃음코드 / 든든한 주춧돌 / 우리들의 믹서기 / 참매미 여름캠프 / 거미의 입 / 절에서 깨달은 것 / 봄바람이 분다 / 아르바이트 하는 날 / 풀벌레 소리 / 연필 하나가 / 농악무 농악놀이 / 외발 서기 백로 / 우리는 때때로 / 하늘의 뜻 / 까치 둥지 / 한강의 서울 / 태극기의 힘 / 운동이 최고야 / 매화꽃 / 우리 역사 / 좋아하는 나무 / 지난 일은 아름답다 / 친구와 전화하기 / 소중한 꿈 / 동시공부 자연공부 / 신나는 풍선놀이 / 코끼리 / 챔피언은 겸손하다 / 동물의 발 / 평화의 약속 / 짝꿍 바꾸는 날 / 흥부박과 놀부박 / 온 세상은 다 친구 / 꽃은 화가 / 하늘의 별 / 날 바꾼다 / 포도송이 구름 보는 날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한국의 가마솥 / 바다처럼 / 지리산 눈꽃 / 펭귄 흉내 / 책 속의 세상 / 알람이 울리면 / 풀과 나무 / 동시의 바다 / 행주치마 어머니 / 왕도마뱀 / 우리들의 마음 밭 / 향기라는 단어 / 작은 골프공 / 케말 아타튀르크 / 동시집을 읽으면 / 채소밭 친구들 / 종이접기 하면 / 옷을 입으면 / 동시 한 편 / 열 손가락 빈손 / 작은 상상 하나로 / 옹기 토굴 / 손안의 스마트폰 / 우리 마을 옹달샘 / 우리 아기 자란다 / 아름다운 향기 / 아기는 마법사 / 비단벌레 / 사랑의 나침반 / 첫걸음을 떼면 / 푸른 별 지구별 / 행복한 오늘 / 흰개미와 검은 개미 / 희망의 새해 / 동시 향기 / 마음이 모이면 / 새싹 하나 / 수평선 / 수학자 유클리드 / 응원의 마음 우정태 시인의 작품 세계(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읽는 기쁨 가득한 동시 - 어린이 마음을 닮은 풋풋한 생각 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이 20번째 시집을 냈다. 순진한 어린이 마음으로 세상과 교감하며 빚어낸 참신한 표현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올바른 심성이 잘 드러나 있다. 온 세상 밝혀 주는 달님 마음처럼 엄마 마음 달빛 마음 달님처럼 촉촉하다 보드라운 달빛 가루다. 밤하늘 반짝이는 별님 마음처럼 아빠 마음 별빛 마음 별님처럼 소망스럽다 세상 밝히는 별빛이다.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전문 표제시인 「엄마 마음 아빠 마음」은 부모님의 마음을 달과 별이라는 자연물을 통해 묘사한 시다. 엄마의 마음은 어두운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달과 같고, 아빠의 마음은 사람들의 소망이 담긴 별빛과도 같다. 세상을 밝히는 달, 별처럼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는 부모님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가족은 아이가 나서 자라는 최초의 공동체다. 아이는 가족을 통해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배우고 부모를 통해서 역할을 배우게 된다. 이번 시집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엄마와 호미」에서는 온 종일 쪼그리고 앉아 호미로 김을 매는 엄마의 모습이, 「알람이 울리면」에서는 아침 기상 시간을 배경으로 고단한 부모님의 모습을, 「우리 할머니」에서는 가족을 부양하느라 허리가 굽은 할머니의 헌신을 노래했다. 화목한 가족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는 새싹처럼 보기만 해도 기특하고 흐뭇하다. 우정태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동시 한 편 읽는 마음 세상이 밝아진다.’는 동시의 날 표어가 생각난다. 동시 속 어린이 화자처럼 작은 사물 하나에도, 흔하게 여겨지는 것들과도 체온을 나누며 호흡을 같이하는 동심으로 살다 보면 세상이 한층 밝아지지 않을까.
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
뭉치 / 서지원 (지은이), 윤남선 (그림) / 2025.04.30
13,000원 ⟶ 11,700원(10% off)

뭉치사회,문화서지원 (지은이), 윤남선 (그림)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 갑자기 사고의 몸에 잔 다르크의 요정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폴 주교의 영혼을 낚아챈 악마가 그림 속에 잠들어 있는 동료 악마들을 깨워 세상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 잔 다르크 요정, 마리 퀴리 요정, 나폴레옹 조각상 유령과 힘을 합쳐 악마를 무찌를 계획을 세워 보지만, 만만치 않은데...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 도입 만화 전투 요정 잔 다르크 1장 생트샤벨 성당에서 사고가 이상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프랑스는 어떤 나라일까? 2장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루브르 박물관 퀴리와 잔 다르크를 따라서 그림을 찾아서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초대형 박물관이자 미술관인 루브르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오르세 역 예술가들이 사랑한 몽마르트르 박물관만큼 볼거리가 많은 베르사유 궁전 3장 진짜 폴 주교가 나타났다! 악마는 무서원 폴 주교와의 만남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태양왕의 위엄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과 마리 앙투아네트 / 에투알 개선문 4장 뤽상부르 공원 탈출기 에펠 탑에서의 한판 승부 움직이는 조각상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황제가 된 나폴레옹 / 나폴레옹이 세운 개선문 영국과의 백 년 전쟁 수도원에서 성으로, 성에서 감옥이 된 몽생미셸 중간 만화- 잔 다르크여, 위기의 프랑스를 구하라! 5장 흑사병이 세상을 뒤덮다 잘못된 시간 이동 죽음의 마을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프랑스의 남부는 어떤 곳일까? 6장 수도원의 미스터리 수도원의 비밀 폴 주교의 음모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프랑스의 음식 문화 7장 로댕 아저씨, 부탁해요 로댕 아저씨와의 만남 마지막 결투 프랑스 한눈에 알아보기 프랑스의 생활문화 / 문학의 나라, 프랑스 부록 미로 탈출 / OX 퀴즈 / 와글와글 토론 교과연계표대한민국의 대표 말썽꾸러기‘뭉치’, 세상 똑똑한 ‘사고’와 함께 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로 문화 탐험을 떠나자! 프랑스의 역사 속 인물들과 한판 대결을 하며 벌어지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 『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는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 갑자기 사고의 몸에 잔 다르크의 요정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폴 주교의 영혼을 낚아챈 악마가 그림 속에 잠들어 있는 동료 악마들을 깨워 세상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 잔 다르크 요정, 마리 퀴리 요정, 나폴레옹 조각상 유령과 힘을 합쳐 악마를 무찌를 계획을 세워 보지만, 만만치 않다. 과연 이들은 악마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막고, 엄마 아빠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사고와 뭉치가 경험하는 판타지 스릴러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프랑스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프랑스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서양 문화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시대를 넘나들며 수많은 예술가, 철학가 등이 이름을 떨쳤기에, 오늘날 프랑스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세계 문화유산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모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의 문화와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우게 된다. 또한 프랑스를 직접 찾아가 문화 체험을 하고 온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사회 4-1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사회 6-2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고와 뭉치가 각국의 요괴를 만나 판타지 모험을 하는 동화이다. 누구나 읽는 순간 상상의 세계로 자유롭게 빠져든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각국의 역사와 문화 등은 해당 페이지에 짧은 정보를 삽입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주인공들의 신기한 모험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 주는 프롤로그 성격의 도입 만화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건이 진행되는 중간 플롯 과정에는 프랑스 역사에 나오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져 독자들의 흥미를 높여 준다.  다양한 역사 문화 상식과 생생한 사진이 들어 있는 정보 코너 정보 코너에는 프랑스의 지리, 역사, 정치, 문화유산, 주요 인물과 생활문화 등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어 프랑스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나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두레아이들 / 미리앙 다망,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 (지은이), 모레앙 푸아뇨네 (그림), 정미애 (옮긴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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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자연,과학미리앙 다망,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 (지은이), 모레앙 푸아뇨네 (그림), 정미애 (옮긴이)
기후 변화에 관한 많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 가짜 뉴스를 열 개 주제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잘못된 사실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 준다. 국제기구 자료와 과학자들의 연구 논문들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관해 마치 사실처럼 여겨지는 가짜 뉴스들을 파헤치고, 올바른 사실들을 꼼꼼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자연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되면 인류 공동체의 생명과 미래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걸 경고하면서, 우리 세대가 더 늦기 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또 독자들에게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기후 위기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행동에 나서야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지구(자연)는 미래 세대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가짜 뉴스가 아니라 ‘불편’하지만 ‘진실’을 알아야 한다.들어가는 말 4 가짜 뉴스 1 지구 온난화, 그런 건 없어! 12 가짜 뉴스 2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28 가짜 뉴스 3 2100년에 일어날 일인데 무슨 걱정이람! 38 가짜 뉴스 4 모두 다, 다른 사람들 탓이야! 48 가짜 뉴스 5 북극곰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생활이 달라지는 건 없어! 58 가짜 뉴스 6 그래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72 가짜 뉴스 7 기술 혁신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80 가짜 뉴스 8 기후 위기는 부자들의 문제야! 90 가짜 뉴스 9 우리는 모두 조금씩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니까, 괜찮아! 98 가짜 뉴스 10 선택의 여지 따위는 없어! 114 참고문헌 118 감사하는 말 123“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얘기하는데 그런 건 없어! 평균 기온이 겨우 2도 오른다고 세상이 달라지겠어? 괜찮아, 기술이 발달하면 다 해결될 거야!……” 이런 주장들이 과연 사실일까?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를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바로잡아 주는 책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 전체가 극단적인 이상 기후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곳곳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폭우, 폭염, 폭설, 가뭄, 폭풍 등 ‘사상 초유의 일’들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일부 지역은 이상 기온으로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받을 지경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극단적이고 살인적인 이상 기상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산업화 이후 지금까지 지구 평균 기온을 1.1도 끌어올린 기후 변화를 꼽는다. 기후 변화는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뉴 노멀’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모든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기후 변화를 부정하고, 이를 허위 정보나 가짜 뉴스나 음모, 과장된 사실 등으로 취급하면서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즉 기후 변화 회의론자들이 많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트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이렇듯 기후 변화에 관한 많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 가짜 뉴스를 열 개 주제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잘못된 사실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 준다. 국제기구 자료와 과학자들의 연구 논문들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관해 마치 사실처럼 여겨지는 가짜 뉴스들을 파헤치고, 올바른 사실들을 꼼꼼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자연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되면 인류 공동체의 생명과 미래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걸 경고하면서, 우리 세대가 더 늦기 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억제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또 독자들에게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기후 위기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행동에 나서야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지구(자연)는 미래 세대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가짜 뉴스가 아니라 ‘불편’하지만 ‘진실’을 알아야 한다. 기후 변화 전문가들의 명쾌하고 과학적인 설명! 저자들과 삽화가 모두 기후 변화 전문가이자 환경운동가들이다. 미리앙 다망은 아동문학 작가이자 프랑스 개발기구(AFD)에서 기후 변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는 그린피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파리 시청,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 공화국의 기후변화부 등 다양한 단체와 정부 기구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기후 변화 전문가이다. 삽화가인 모레앙 푸아뇨네도 생태적 전환 운동을 이끄는 환경단체 알테르나티바(Alternatiba)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가이자 환경운동가들답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오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래픽 노블에 가까울 만큼 풍부하고 재치 있는 삽화는 독자들이 기후 변화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의 이야기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답식으로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기후 변화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고, 기후 변화 문제는 우리에게 닥친 현실적인 문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가짜 뉴스들! 그럼, 기후 변화 회의론자들이 퍼트리는 가짜 뉴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들이 선정한 대표적인 가짜 뉴스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같이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말들이다. <지구 온난화, 그런 건 없어!>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2100년에 일어날 일인데 무슨 걱정이람!> <모두 다, 다른 사람들 탓이야!> <북극곰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생활이 달라지는 건 없어!> <그래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기술 혁신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기후 위기는 부자들의 문제야!> <우리는 모두 조금씩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니까, 괜찮아!> <선택의 여지 따위는 없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는 괴담이자 거짓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기후 변화 회의론자들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가 허구이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이야기라고 한다. 프랑스 성인(18세에서 35세까지) 4명 중 1명은 기후 변화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왜일까? 저자들은 이른바 ‘가짜 뉴스’들이 이런 편견과 무지를 만들어 낸다고 주장한다. 또 기후 변화에 관한 정보가 워낙 까다롭고 복잡해서 알기 어렵고, 일상에서도 환경 문제를 자주 다루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도,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에 나서게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기후 변화에 관한 과학적 논쟁은 이미 끝났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도 “인간의 영향으로 대기, 해양, 육지가 온난화된 것은 명백하다”라고 밝혔다. 하버드 대학교의 나오미 오레스케스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과학자의 약 97%는 기후 변화가 인간의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고 한다. 세계기상기구(WMO)가 발간하는 세계 기후현황보고서(2022) 역시 산꼭대기에서부터 바다 깊은 곳까지 기후 변화가 진행됐다고 말한다. 기후 변화 연구에 공헌한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이 노벨상을 받는 것도 기후 변화는 인류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에 떠도는 무분별한 ‘가짜 뉴스’에 아이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도와주고, 가짜 뉴스와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페이지2(page2) / 손원우 (지은이), 김서희 (그림)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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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교양,상식손원우 (지은이), 김서희 (그림)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마음 수업'을 SNS에 기록하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팔로워 2만 명이 모였다. 인스타그램 〈심리학 교실〉을 운영하는 13년 차 현직 초등교사의 이야기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묵직하다.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이 자라야 한다는 것. 그 말은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에게,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교사들에게 조용히 스며들었다. 공감은 빠르게 퍼졌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화가 날 땐 잠깐 화장실에 가볼까?" "사과는 빠르고 분명하게!" "용기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믿고 아껴 주는 것." 책은 오늘 당장 아이의 하루를 바꿔놓을 수 있는 실전 팁들로 가득하다. 행복부터 성취, 관계, 자기조절, 태도, 습관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34가지 마음 사용법이,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상담 기법을 바탕으로 담겨 있다. 저자는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갖춘 심리학 전공자로,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배운 것을 교실로 가져와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 다듬고, 또 적용했다. 그 결과가 학교폭력 0건, 민원 1건이라는 숫자로 남았다. 특별한 훈육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이끈 수업이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은 저자 혼자 쓴 책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여러 차례 고쳐 쓴 교실 공동 작업의 결과물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도 실제 수업을 들었던 6학년 제자가 직접 그렸다. 아이들의 목소리와 정성이 함께 담긴, 교실에서 검증된 마음 수업의 기록이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너는 너라는 삶의 멋진 주인공이 될 거야 ★ 부모님께 전하는 말 공부보다 먼저, ‘마음의 힘’을 키워주세요 1장. 친구 관계는 ‘내가’ 선택해요!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 014 건강한 관계 · 020 관계의 온도 · 025 거리를 두어도 괜찮아 · 030 다정함에도 선이 필요해 · 035 나의 색깔을 사랑해 · 039 완벽한 관계는 없어 · 044 괴롭힘 이제 멈춰 · 047 [마음 연습 1]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 052 2장. 오늘은 ‘어떤 마음’을 가져볼까? 초대하지 않은 손님 · 056 감정은 승객일 뿐 · 061 잠깐, 멈춰! · 065 화가 밀려올 때 · 070 지금이 중요해 · 075 바꿀 수 없는 것 · 079 마음을 덜 쓰는 연습 · 084 안경을 벗자 · 089 하루가 꼭 즐겁지 않아도 · 094 [마음 연습 2] 일상 속 행복 레시피 · 098 3장. 나는 ‘나를’ 응원해! 보이지 않는 시간의 힘 · 102 용기가 필요한 순간 · 107 시작이 망설여질 때 · 113 어려움이 밀려온다면 · 117 포기하고 싶을 때 · 122 뿌리의 시간 · 128 용서는 나를 위한 선택 · 133 어려움이 내게 남긴 것 · 138 [마음 연습 3] 나와 잘 지내는 방법 · 142 4장. 나를 지켜주는 ‘단단한 힘’을 길러요. 진짜 부끄러운 순간 · 146 마음의 힘 키우기 · 151 마음에도 배터리가 있어 · 156 습관의 힘 · 162 꾸준함이 만드는 매력 · 167 나에게 따뜻한 사람 · 172 나답게 산다는 것 · 178 내 마음 길들이기 · 184 선택이 모여 삶이 된다 · 190 [마음 연습 4] 마음 에너지 사용 설명서 · 196 ★ 감사의 말 심리학 교실을 만난 모든 인연에게 · 200 ★ 참고 문헌 · 202“공부보다 먼저, 마음의 힘을 키워주세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는 34가지 방법 ★★★★ 1년 만에 팔로워 20000명 ★★★★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력 추천한 ‘또 듣고 싶은 수업’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마음 수업'을 SNS에 기록하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팔로워 2만 명이 모였다. 인스타그램 〈심리학 교실〉을 운영하는 13년 차 현직 초등교사의 이야기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묵직하다.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이 자라야 한다는 것. 그 말은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에게,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교사들에게 조용히 스며들었다. 공감은 빠르게 퍼졌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화가 날 땐 잠깐 화장실에 가볼까?" "사과는 빠르고 분명하게!" "용기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믿고 아껴 주는 것." 책은 오늘 당장 아이의 하루를 바꿔놓을 수 있는 실전 팁들로 가득하다. 행복부터 성취, 관계, 자기조절, 태도, 습관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34가지 마음 사용법이,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상담 기법을 바탕으로 담겨 있다. 저자는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갖춘 심리학 전공자로,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배운 것을 교실로 가져와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 다듬고, 또 적용했다. 그 결과가 학교폭력 0건, 민원 1건이라는 숫자로 남았다. 특별한 훈육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이끈 수업이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은 저자 혼자 쓴 책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여러 차례 고쳐 쓴 교실 공동 작업의 결과물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도 실제 수업을 들었던 6학년 제자가 직접 그렸다. 아이들의 목소리와 정성이 함께 담긴, 교실에서 검증된 마음 수업의 기록이다. 어려운 심리학을 아이의 입말로 쉽고 친절하게 이 책은 어려운 심리학 이론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초등학생 아이가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을까? 그 질문을 통과한 말들만 책에 남았다. 모든 이야기는 긍정심리학의 '플로리시(Flourish)' 개념을 담아 탄탄하게 구성했다.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고,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작은 성취를 차곡차곡 쌓아가도록 돕는다. 쉽게 말하면 아이가 자기 삶 안에서 생기 있게 꽃피도록 도와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강조하는 '한국형 사회정서역량' 또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해보는 힘이 조금씩 자라날 것이다. "나는 내 삶을 얼마나 스스로 이끌어가고 있을까?" 아이가 이 질문을 일찍 만날수록, 더 단단하게 자랄 수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아이 주려고 샀다가 어른이 줄 치면서 읽는 책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고 싶어요.” “왜 초등학생만 이런 좋은 수업을 듣나요?”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다루는 책이지만, 동시에 어른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리는 책이기도 하다. 감정을 다루는 법,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태도, 틀렸을 때 다시 선택하는 용기까지. 아이에게 설명해주려다 문득, 이 말이 나에게 먼저 필요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온다. 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에게 이런 수업을 들었어야 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법, 화가 났을 때 잠깐 멈추는 법, 나를 믿고 아껴주는 법. 어릴 때 배웠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를 것들이 이 책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위해 펼쳤다가, 어른이 더 오래 붙잡게 되는 책이다. 밑줄을 긋다 보면, 그게 아이를 위한 줄인지 나를 위한 줄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온다. 그 헷갈림이야말로, 이 책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일지도 모른다. 모든 친구와 다 잘 지내는 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야.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지. 친구 관계가 어려울 땐 민트초코를 떠올려 봐. 어떤 사람은 정말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또 정말 싫어해. 그래도 민트초코는 자기 색깔을 바꾸지 않아. 그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오히려 자신의 색깔을 더욱 쨍하게 살려 내지.우리도 마찬가지야. 모두의 입맛에 맞추느라 나를 잃어버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거야._ 「나의 색깔을 사랑해」 중에서 에스키모인들은 화가 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냥 걷는대. 화가 풀릴 때까지 걷다가 마음이 진정되면, 화를 그 자리에 두고 돌아온다는 의미로 막대기 하나를 눈 위에 툭 꽂아둔대.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화가 난 이유를 생각해 본대. 하루 종일 걸어야 할 만큼 화가 날 일은 많지 않을 거야. 멈추고, 호흡하고, 걸으면서 천천히 마음을 흘려보내 봐. 분노를 다룰 수 있어야 지켜야 할 걸 지킬 수 있어. 바로 가장 소중한 ‘나’ 말이야._ 「화가 밀려올 때」 중에서
메가스터디 N제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 1 285제 (2023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장풍, 이진우, 이용준, 김연귀, 조승현 (지은이)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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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장풍, 이진우, 이용준, 김연귀, 조승현 (지은이)
철저한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 적중률 높은 우수 문항을 수록한 “수능 대비 예상 문제집” <메가스터디 N제 지구과학Ⅰ 285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능, 평가원, 교육청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개발한 고품질의 적중 예상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 주제별로 빈출 개념, 대표 기출 문제, 적중 예상 문제를 수록했으며, 단원별로 고난도, 개념 통합 문제를 수록했다.Ⅰ. 고체 지구01 판 구조론의 정립 02 대륙 분포의 변화 03 맨틀 운동과 화성암 04 퇴적 구조와 지질 구조 05 지층의 생성 순서와 나이 06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 1등급 도전 문제 Ⅱ. 대기와 해양07 기압과 날씨 변화 08 태풍과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09 해수의 성질 10 해수의 표층 순환과 심층 순환 11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12 지구의 기후 변화 • 1등급 도전 문제 Ⅲ. 우주13 별의 물리량과 H-R도 14 별의 진화와 에너지원 15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16 외부 은하 17 우주 팽창과 빅뱅 우주론 • 1등급 도전 문제 [정답과 해설]단원별 학습 가이드! 최신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단원별 출제 비율과 경향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능 고득점을 위한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수능 유형 파악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 최신 기출 분석을 통해, [핵심 개념 정리]에 ‘고빈출’, ‘빈출’을 표시했고, [대표 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자세하게 분석했으며, 새로 개발한 [적중 예상 문제]를 주제별로 충분히 수록했다. 빈출 개념과 유형을 한눈에 파악하여 효율적인 수능 대비 학습이 가능하다. 수능 1등급 대비 학습법 강화!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와 최신 경향의 개념 통합 문제를 수록한 [1등급 도전 문제]를 단원별로 구성하여 수능 1등급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신 학교괴담 1
아테나 / 쓰네미쓰 토오루 (지은이), 나라 키하치 (그림), 이은정 (옮긴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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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명작,문학쓰네미쓰 토오루 (지은이), 나라 키하치 (그림), 이은정 (옮긴이)
학교를 배경으로 귀신, 공포를 소재로 구성한 이야기이다. 특히 초등학교의 화장실, 교실, 운동장, 동상 등을 배경으로 삼은 공포 이야기이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큰 인기를 끌던 학교괴담의 새로운 작품이다.신 학교괴담 1 맛보기 이야기 이상한 공간 이상한 이야기 2 [만화] 졸업식 날 아침 16 학교 괴담 숟가락 소리 26 탁탁 탁탁탁 바스락 바삭 31 가위, 바위, 보 33 한중간의 남자 36 괴이한 35번 버스 40 통통통 41 한중간의 화장실 45 우리 할머니 48 이놈아, 서라! 52 학교의 7대 불가사의 1. 커튼 귀신 55 2. 괘종시계 56 3. 십년 전 사진 58 4. 누구의 발 60 5. 불의 베토벤 62 6. 가정실의 창문 64 7. 벽에서 팔이 66 친구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 손을 들고 서있는 소년 68 손니~임 72 걷는 여성 76 목숨 부지 79 그림자와 상어 81 저쪽으로 가 88 빨간 핸드백 90 괴담모임의 밤 93 마지막 인사 98 장수풍뎅이 100 언니 차? 103 가위 눌림 106 유령 터널 108 칠인 무덤 113 농담 117 당신도 봤습니까? 122 뒷모습 127 부장의 꿈 129 내가 엄마로 보이니? 131 야, 좀 멈춰 봐 135 우리유지마 섬 138 땡, 찰칵찰칵 142 수화기에서 146 [만화] 하나코 씨 152 [만화] 계단 156 독자페이지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의 괴담 160 후 기 164 참고문헌 166학교 특히 초등학교를 주 무대로 하는 괴담이다. 학교의 7대 불가사의와 학교에서 전해지는 괴담을 주제로 한 공포 이야기이다. 빨간 휴지, 파란 휴지 이야기, X 표 화장실 이야기 특히 학교 터가 옛 공동묘지였다는 괴담 등이 자주 등장한다. 콩콩콩 귀신, 음악실의 여학생 등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움직이는 인체 표본과 동물 박제 이야기가 그 무서움을 더한다. 음악실의 베토벤과 달라지는 계단수는 단골 소재이나 묘한 공포감을 준다. 여고괴담의 소재이기도 했던 학교 괴담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 진다.
까막눈 아부지
세계문예 / 김재용 글, 김명주 그림 /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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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예동요,동시김재용 글, 김명주 그림
제1부 동심 받아쓰기 받아쓰기 놀이터 재밌다 한글공부 세상 만평 쬐만 거울 하나 한살되게 한 달밤 꾸러기 소나기 비 오는 날 깻묵에도 씨가 태풍 앞에 선 깨나무들 쬐만 감씨 꽃샘추위 봄은 어디쯤 뭣이 토라져서 견우와 직녀의 전설 삼월 초하루 일기장 제2부 까막눈 아부지 가족 얘기 까막눈 아부지 ① 까막눈 아부지 ② 까막눈 아부지 ③ 까막눈 아부지 ④ 까막눈 아부지 ⑤ 까막눈 아부지의 안사람 ① 까막눈 아부지의 안사람 ② 까막눈 아부지의 아들 ① 까막눈 아부지의 아들 ② 까막눈 아부지의 아들 ③ 까막눈 아부지의 아들 ④ 까막눈 아부지의 딸 ① 까막눈 아부지의 딸 ② 제3부 꽃들과 눈맞추기 들꽃하고 말 나누기 개나리 해바라기를 보며 언덕배기 꽃밭에서 나라꽃 무궁화 상사화 넌 이산가족 너희 조상 알지? 매화의 애칭 국화 너 땜에 사군자래 봉숭아 두 손으로 꽃그늘 만드는 꽃 제비꽃 대가족 쥐참외꽃에게 제4부 더하기표 나눔 잔치 더하기표처럼 쪽방 할머니와 아기 천사들 연말 자선남비 두 분 다 천사 작은 북소리 ① 작은 북소리 ② 텔레파시 행복 달리기 엄마표 손맛 할머니와 대추 한 알 안락의자 하나 마디 호박을 보면서 제5부 어릴 적 그 시절 어릴 적 그 시절 ① 어릴 적 그 시절 ② 어릴 적 그 시절 ③ 어릴 적 그 시절 ④ 어릴 적 그 시절 ⑤ 정월 이맘때쯤 ① 정월 이맘때쯤 ② 정월 이맘때쯤 ③ 정월 이맘때쯤 ④ 정월 이맘때쯤 ⑤ 정월 이맘때쯤 ⑥ 그때 그 일을 할매와 까치감 제6부 마음 꽁무니에 지우개 마음 꽁무니에 지우개 엄마 잃은 동무 생각 그 친구 더 보고 싶네 알 리가 없지 팔랑개비 두 손 뿌리와 잎들 마음 한 자락 놀빛에 담아 꿈 고운 파란 꿈 해님의 맛깔 그냥 모른 척 장대비 오던 날 새 달력을 내걸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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