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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한빛에듀 / 아니 바실리 (지은이),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23.06.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빛에듀명작,문학아니 바실리 (지은이),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 (그림), 김경희 (옮긴이)
학교 수업 때문에, 또는 숙제나 독서록 작성을 위해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 그만큼 지루하고 어려운 일도 없다.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에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유쾌하고 기발한 독자 권리 10가지를 담고 있다. 책 읽는 방법도 다양한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독자가 누리고 싶은 10가지 독자 권리를 만나 보자.[읽은 책을 잊을 권리] 코끼리 콕콕이의 고민 [책을 읽고 싶은 만큼 쌓아 둘 권리] 개미 바리바리의 선택 [깨끗하게 책을 보관할 권리] 서점 주인의 고약한 버릇 [보던 책을 다 읽고 잠잘 권리] 코알라 콩콩이의 독서 캠핑 [읽은 책을 또 읽을 권리] 앵무새 똘똘이는 무엇을 읽을까? [여러 책을 한꺼번에 읽을 권리] 사라진 케이크 레시피 사건 [재미난 책을 함께 읽을 권리] 욕심 많은 레서판다 왕 [책을 원하는 속도로 읽을 권리] 독서 대회에 나간 치타 씽씽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아는 척하지 않을 권리] 뻐꾸기는 알고 있지!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권리] 코끼리 할머니의 독서 모임읽은 책을 잊을 권리? 읽고 싶은 책을 잔뜩 쌓아 둘 권리?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도 책이 좋아지는 유쾌하고 기발한 독자 권리 10가지! 책은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걸까요? 책 읽기에 정답이 있나요? 학교 수업 때문에, 또는 숙제나 독서록 작성을 위해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 그만큼 지루하고 어려운 일도 없지요.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에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유쾌하고 기발한 독자 권리 10가지를 담고 있어요. 책 읽는 방법도 다양한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독자가 누리고 싶은 10가지 독자 권리를 만나 보세요! “책,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요?” 읽었던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거나, 책을 읽는 것보다 쌓아 두는 걸 좋아하고,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걸 좋아한 적 있나요? 혹은 읽던 책을 모두 읽고 잠자고 싶었던 적은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한 번 쯤은 경험한 적이 있을 거예요. 모두의 개성이 다르듯, 책 읽는 방법도 다양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 책을 처음 접하는 친구의 경우에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이 필요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친구들에게는 저마다 책 읽는 스타일이 있어요. 그걸 무시하고 정해진 틀에 맞춰 책 읽기를 하면 독서 자체가 즐겁지 않지요. 코끼리 콕콕이는 읽은 책 내용을 자꾸만 잊어 버려 고민이 되었어요. 읽은 내용을 홀라당 잊어버리면 책을 읽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코끼리 콕콕이에게 도서관 사서인 할머니는 이렇게 말해요. “콕콕아, 넌 읽은 책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 그 안에 담겨 있던 것들은 네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모습을 드러낸단다. … 네 생각과 꿈을 자라게 도와주지.” 읽은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메시지가 마음속에 남을 거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콕콕이에게 독서의 자유를 안겨 주었어요. 겨울밤에 읽을 책을 쌓고 또 쌓아 거대한 책 산을 만든 개미 바리바리, 읽은 책을 읽고 또 읽는 게 너무 재미있는 앵무새 똘똘이, 책의 이야기가 궁금해 한꺼번에 여러 권의 책을 읽는 빨판이 등 이야기 속 숲속 동물들도 어떠한 규칙 없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있지요. 만약 독서가 재미없다면 숲속 동물들처럼 책을 읽어 보세요. 어쩌면 따분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나 취미가 될지도 몰라요. 즐겁게!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나만의 독서 스타일을 만들어요 사람마다 각자 성격이 다르듯, 책 읽는 방법도 제각각일 거예요. 또한 책을 선택하는 기준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나만의 책을 선택하는 기준과 독서 스타일이 있나요?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고 어떤 방법으로 읽고 있나요? 독서 스타일은 종종 바뀌기도 해요. 한 권의 책을 모두 읽고 다음 책을 읽는 스타일이었다가도, 너무 재미있는 책들을 발견해 여러 권을 한꺼번에 읽기도 하고, 빠른 속도로 책을 읽는 스타일이었지만 마음에 드는 문구가 많은 책을 읽을 때면 천천히 느끼며 읽기도 하지요. 친구들과 함께 서로 각자의 독서 스타일을 공유하고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몰랐던 독서 방법을 알게 될지도 몰라요. 많은 경험을 통해 정해진 규칙 없이 즐겁게!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나만의 독서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콕콕아, 무슨 일이야?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거니? 자, 할머니랑 같이 저쪽 서가 뒤로 가자꾸나."할머니를 만나니 콕콕이는 마음이 더 급해졌어요."할머니, 전 예전에 읽은 책이 기억이 안 나요.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는 전부 기억하는데, 제가 직접 읽은 건 곧잘 잊어버려요."착착 할머니는 기다란 코로 콕콕이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대답했어요."정말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네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할머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할머니가 늘 독서는 제게 도움이 된다고 했잖아요. 읽은 책을 기억하지 못하면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할머니는 고개를 숙여 콕콕이의 걱정 가득한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았어요. 일개미한테는 꽁꽁 얼어붙은 한겨울에 집 밖에 나가서 책을 구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에요. 바리바리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요.'안 되겠어. 책을 더 많이 모으는 수밖에!'바리바리는 열심히 구호를 외치며 책을 모았어요."영차, 영차! 많을수록 좋다!"그렇게 하루, 또 하루 시간이 흘렀어요. 코끼리도 너끈히 들어갈 만큼 넓은 바리바리의 집은 이제 책으로 꽉 차서 빈자리가 없게 되었어요. 자리는커녕 신선한 바깥 공기가 흘러들어 올 틈도 없을 지경이었죠. 그래도 바리바리는 읽고 싶은 책을 곁에 둘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콩콩이, 나오라, 오버!"아빠 목소리였어요."침대는 비어 있고, 뒤뜰 텐트에 불이 켜져 있구나. 빨리 네 방으로 돌아가. 이렇게 늦게 자면 내일 아침에 못 일어나잖니!"이런, 아빠한테 딱 걸려 버렸네요!"아빠, 책을 거의 다 읽었어요. 이제 몇 장 안 남았단 말이에요.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네?"콩콩이가 간절하게 매달렸지만,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아빠 목소리는 엄하기만 했어요."당장 돌아오너라, 어서!""아빠, 그럼 책이 슬퍼하지 않을까요? 할아버지가 그랬잖아요. 다 읽지 않고 떠나 버리면 책이 슬퍼서 엉엉 운다고요."
생일엔 마라탕 7
밝은미래 / 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6.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을 먹으면 아이들이 바랐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져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자신의 꿈이 이뤄지는 환상적 경험이 달콤한 맛을 선사하지만, 노력 없이 이뤄진 꿈이 주는 알싸하고 쌉쌀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마법의 마라탕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여자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한 준협이.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은 또 다른 고민과 갈등을 불러온다.프롤로그 –12 큐피드의 금화살로 반죽해서 만든 화살 모양의 치즈떡 –16 청력을 잃고도 작곡에 몰두한 베토벤이 만든 귀 모양의 완자 – 78 에필로그 -122달콤한 소원,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마법의 마라탕 이야기! 두근두근 사랑을 이뤄주는 마라탕, 함께 빠져볼까요?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은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을 먹으면 아이들이 바랐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져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자신의 꿈이 이뤄지는 환상적 경험이 달콤한 맛을 선사하지만, 노력 없이 이뤄진 꿈이 주는 알싸하고 쌉쌀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마법의 마라탕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여자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한 준협이.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은 또 다른 고민과 갈등을 불러온다. 또, 처음으로 마마와 같은 소원을 가진 하나가 등장한다. 하나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계속 노력하지만,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의 눈앞에 ‘생일엔 마라탕’ 가게가 나타난다. 동질감을 느낀 마마는 더욱 정성스럽게 마법의 마라탕을 만들지만, 마마의 친구 모모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이전 이야기들과는 달리 새로운 존재의 개입으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이야기는, 마마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보는 또 다른 즐거움과 무한한 상상을 선사할 것이다. ◆ 책의 특징 ◆ 두근두근 사랑도 소원으로 빌 수 있을까? 생일에만 보이는 특별한 마라탕 가게에서 아이들은 보통 더 잘하고 싶고, 더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소원을 빈다. 공부나 운동, 꿈처럼 명확한 소원이다. 하지만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 등장하는 소원은 조금 다르다. 이번 이야기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고,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감정, ‘사랑’을 소원으로 빌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준협이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혀 버린다.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하는 탓에 여자 친구는커녕 친한 여자 사람 친구조차 없다.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소원을 빈 뒤, 준협이는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마법으로 만들어진 사랑도 처음 마음 그대로일수 있을까? 설렘으로 시작된 이 소원은, 준협이의 일상과 주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마마와 모모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마마의 곁을 지켜온 모모는 반복되는 사건 속에서 조금씩 지쳐간다. 지금까지 모모는 마마의 소원 마법이 과해져 탈이 난 아이들을 돌보고 말없이 수습해주었지만 자신의 소원만을 생각하는 마마의 모습에 마음이 답답하다. 할 말은 많지만, 모모는 여전히 참고 마마를 돕는다. 그 사이 마마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지개 땀방울을 모으는 데 더욱 집중한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하나씩 모이는 땀방울은 마마에게 희망이자 불안이 된다. 마마는 혹시라도 모모가 자신의 땀방울을 노리고 있지는 않은지, 도와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마마와 모모의 시선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보지 못하는 마마와 소원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지쳐 가는 모모.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말로 드러나지 않은 긴장이 흐른다. 마마는 무지개 땀방울을 모아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마와 모모는 다시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을까? 책장을 덮어도 계속되는 생일엔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6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에서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에게 직접 말을 건네듯 자신의 마음을 글로 적어 보며, 작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응모한 편지에는 각기 다른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어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위로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고, 또 어떤 아이는 주인공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거나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였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야기 속 인물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응원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중 네 편의 편지는 류미정 글 작가님의 선정으로 책 부록에 실렸다. 주인공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는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는 책을 읽은 뒤 이야기를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며 독자들은 인물의 선택과 주요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자신이 얼마나 깊이 있게 이야기를 읽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 이처럼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는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기억하고 되짚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QR코드를 통한 독후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만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게임할 맛이 나지 않았다. 피시방에 가서 간식도 함께 먹어야 더 맛있고, 게임도 함께해야 더 재미가 날 테니까. 준협이는 덩그러니 혼자가 된 것 같았다. 이 기분으로는 무얼 해도 신나지 않을 거다. 그걸 알기에 준협이는 피시방으로 가려는 발걸음을 돌렸다. 그렇다고 집에 가기도 싫었다. 생일날, 집에 혼자 있다면 최악의 생일로 기억될 테니까. ‘여자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폴짝폴짝 뛰었다. 윤상이가 왜 준협이를 버리고 여자 친구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지 알 것 같았다. 준협이도 채연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일주일 스타
마루비 / 최은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3.06.08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루비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은영 작가의 『일주일 회장』, 『일주일 왕따』에 이은 또 다른 ‘일주일’ 시리즈 『일주일 스타』가 출간되었다. 『일주일 회장』이 ‘리더’의 가치를, 『일주일 왕따』가 친구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면 『일주일 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대중들의 관심에 자신도 모르게 인기에 영합해 점점 변해 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을 지켜 주고 자신답게 만들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지안은 공부를 비롯하여, 음악, 미술, 태권도까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자신이 늘 불만이다. 그날도 태권도장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투덜거리며 집으로 가던 중 우연히 할머니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는 아저씨를 발견한다. 지안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에 든 실내화 주머니를 던져 범인을 맞히게 되고 그 덕분에 뒤늦게 달려온 경찰관 아저씨들은 무사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지안이 범인을 잡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가자 지안은 일약 스타가 되어 버렸다. 이제 지안은 어제의 지안이 아니다. 하루 종일 경찰서로 지안이 누구냐는 문의가 쇄도하고 지안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물이 경찰서로 도착하고 마침내 지안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기에 이르는데….화요일 소매치기범을 잡다 / 7 수요일 교장실로 불려 가다 / 24 목요일 용감한 시민상 / 38 금요일 서경이가 이상해 / 56 그날 밤 도전! 유튜버 / 71 토요일 할머니를 만나다 / 90 일요일 태권 소녀 유지안 채널 / 108 월요일 소중한 것 / 123우연히 소매치기범을 현장에서 잡게 되면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태권 소녀 유지안. “우와, 진짜로 이게 다 나한테 온 선물이라고?” 일주일 동안 펼쳐지는 황홀하고도 두근두근 신나는 세상, 과연 지안이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일까? 흥미진진한 일주일 스타의 세계 속으로 떠나 보자!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은영 작가의 『일주일 회장』, 『일주일 왕따』에 이은 또 다른 ‘일주일’ 시리즈 『일주일 스타』가 출간되었다. 『일주일 회장』이 ‘리더’의 가치를, 『일주일 왕따』가 친구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면 『일주일 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대중들의 관심에 자신도 모르게 인기에 영합해 점점 변해 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을 지켜 주고 자신답게 만들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지안이한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로 했다는구나.” 지안은 공부를 비롯하여, 음악, 미술, 태권도까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자신이 늘 불만이다. 그날도 태권도장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투덜거리며 집으로 가던 중 우연히 할머니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는 아저씨를 발견한다. 지안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에 든 실내화 주머니를 던져 범인을 맞히게 되고 그 덕분에 뒤늦게 달려온 경찰관 아저씨들은 무사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지안의 학교로 경찰차가 들어오더니 난데없이 교장실에서 지안을 찾는다. “이게 오늘의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가 있어요. 학교에 계시느라 모르셨죠?” 경찰관 아저씨가 말을 붙였다. 지안은 고개를 돌려 경찰관 아저씨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았다. “어머, 다들 칭찬 일색이네. 정말 멋있다고 난리들이야.” - 본문 36쪽 지안이 범인을 잡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가자 지안은 일약 스타가 되어 버렸다. 이제 지안은 어제의 지안이 아니다. 하루 종일 경찰서로 지안이 누구냐는 문의가 쇄도하고 지안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물이 경찰서로 도착하고 마침내 지안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기에 이른다. “우와, 진짜로 이게 다 나한테 온 선물이라고?” 이제 지안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스타가 되었다. 신문 기사에도 나오고, 방송 뉴스에서도 지안이 등장한다. 멀리 사는 친척들은 물론 학교 친구들도 방송에 나간 지안을 보고 난리법석이다. 뉴스를 본 사람들이 보내온 선물은 지안의 집 안을 꽉 채울 정도다. 지안은 세상의 칭찬에 마음이 벌렁거리고 이런 상황이 그저 좋기만 하다. 절친인 서경이 며칠 뒤 전학을 간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채 그저 이 상황에 헤실헤실 웃음만 나온다. 온 세상이 자신을 칭찬해 주고 유명인이 된 만큼 행동거지에도 조심하고 지금껏 없었던 세상 사람들의 관심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내 친구들도 네 얘기를 알더라?” 준안이 신기한 듯 말을 붙였다. 엄마가 놀란 얼굴로 준안을 보았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애들이 지안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와, 그 정도야?” 엄마가 홰홰 고개를 저으며 혀를 내둘렀다. -본문 60쪽 “동영상 채널은 내가 만들래!” 뉴스와 SNS뿐 아니라 지안이 다니는 태권도장에서도 모델을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유튜버가 장래희망인 지안의 오빠 준안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 발 빠르게 자신의 동영상 채널에 지안의 이야기를 올리고, 이걸 본 지안은 자신의 유튜브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내가 해볼래.” 지안이 불쑥 말을 뱉었다. 준안이 얼굴을 찌푸렸다. “뭘 해보겠다는 거야?” 엄마가 놀란 얼굴로 물었다. “유튜버요. 그거 내가 해볼래. 이거 전부 내 거잖아.” 지안이 당당하게 말을 붙였다. 준안은 입을 실룩거릴 뿐 딱히 대꾸를 하지는 못했다. -본문 78쪽 지안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뉴스를 보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빠와 함께 유튜브를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처음 의도와는 달리 검색수를 더 많이 올리고 유명해지기 위해 소매치기범을 잡아 준 할머니를 만나 인터뷰를 하기로 하지만 이 계획은 할머니의 손자에 의해 막히고 대신 경찰관 인터뷰를 촬영해 올린다. 인기를 얻는 데 목적이 맞춰진 지안의 동영상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고 지안은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나부터 들여다봐야겠어.” 친구 서경은 지안의 동영상에 올라온 악플이 걱정되어 지안에게 전화를 하고 지안은 그제야 서경이 다음 날 전학을 간다는 걸 떠올리며 그동안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닫고 후회한다. “일주일 동안 내 친구 유지안이 사라진 것 같았어.” 서경이 차분하게 말했다. 지안은 달리 할 말이 없었다. “미안해…….” “이제 그 말은 그만해.” 서경의 말에 지안은 고개를 들어 서경을 보았다. “이제 용서해 주는 거야?” 지안이 물었다. -본문 131쪽 지안은 서경과 함께 악플을 보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시민상을 받지 않아도 사람들의 칭찬을 받지 않아도 잘해 왔던 자신만의 일, 이를테면 학교생활 내내 지각 한 번 하지 않았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짜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생각하는 학교 박물관
현북스 / 오명숙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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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사회,문화오명숙 지음
천천히 읽는책 21권. 새롭게 보는 박물관 학교(이하 새박교)에서 이십여 년 간 실험한 박물관 교육의 결과를 담은 책이다. 새박교에서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박물관들을 탐방하였다. 수업과정은 사전 책읽기와 토론, 조사, 탐구를 거쳐 글쓰기로 마무리했다. 각 박물관의 주제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글에서는 주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볼 수 있다. 이 책 제1~2부에서는 박물관 체험 학습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가 되는 안내를 했다. 제3부에서는 박물관의 전시를 ‘새롭게 보는‘ 방법을 소개했다. 제4부에서는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토론한 내용을 담았다.제1부 박물관, 이렇게 골라 봐요. 박물관 골라 읽기 박물관에서 의미 찾기 큰 박물관과 작은 박물관 나도 박물관 전시기획자! 제2부 박물관, 이렇게 즐겨 봐요. 전시에 옛날이야기 옷을 입혀보세요 공룡은 얼마나 클까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과학관 한국 미술에 흠뻑 젖다 크리스털도 혼자서는 빛나지 않아요. 제3부 박물관, 이렇게 짚어 봐요. 경복궁을 아름다운 궁궐로만 기억하려는가!_경복궁 전기 없이는 못 살잖아요! _전기박물관 진실은 누가 지키나_신문박물관 대한민국! 거기에 누구 있소?_대한민국역사박물관 너무나도 다른 남북한 이야기 _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4부 박물관, 이렇게 생각해 봐요. 식구의 탄생_국립민속박물관 농업박물관에서 생각하는 먹을거리 경찰박물관에서 찾은 우리의 권리 중앙아시아 유물은 우리 것일까? 우리의 보물은 우정!_'이슬람의 보물' 전 아프리카 예술, 그 깊고 슬픈 강_'콩고강-중앙아프리카의 예술' 전오명숙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박물관 수업 “박물관은 어린이들을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곳이어야 합니다. 박물관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때 성숙한 인격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박물관 교육 환경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박물관에는 해설사가 있어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주제별 연령별로 다양해졌습니다. 주말에는 학생들을 위한 모둠별 체험학습으로 전시장이 붐비고 또 자유학기제의 등장으로 공교육과의 연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 체험 학습이 과연 시민을 제대로 성장시키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관람자와 해설사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질의응답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전시도 관람자가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 못합니다. 관람자의 견해를 들으려 하지 않는 주입식 박물관 체험 학습은 위험해 보이고, 관람자의 사고력을 촉발시키지 않는 교육은 더 걱정스럽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박물관 체험학습, 이렇게 해 봐요. 이 책은 )에서 이십여 년 간 실험한 박물관 교육의 결과입니다. 새박교에서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박물관들을 탐방하였습니다. 수업과정은 사전 책읽기와 토론, 조사 탐구를 거쳐 글쓰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각 박물관의 주제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글에서는 주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제1~2부에서는 박물관 체험 학습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가 되는 안내를 했습니다. 제3부에서는 박물관의 전시를 ‘새롭게 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제4부에서는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토론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를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박물관 박물관은 관람자인 어린이들을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곳이어야 합니다. 박물관은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안 되며, ‘그럴싸한 볼거리’인 관광만으로 활용되어서도 안 됩니다. 박물관은 우선 관람자들이 그들의 삶을 성찰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박물관 교육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와 교사, 박물관 교육 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이 자신의 삶의 맥락과 연결 지어 박물관을 새롭게 해석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물관 교육은 양심에 따른 자기결정과 공감 능력,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시민’을 키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연인(연인M&B) / 김미자 지음 / 2014.04.30
10,000원 ⟶ 9,000원(10% off)

연인(연인M&B)명작,문학김미자 지음
동화작가이며 수필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이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총 20편 499장으로 구성된 「논어」 중 50여 가지 이야기를 골라 원전의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새롭게 구성한 ‘논어 이야기’이다. 천방지축이었던 아이들이 일 년 동안 방과 후 논어반에 모여 공부하며 멀고도 어렵게만 느꼈던 「논어」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선별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이나 주변 생활의 사례를 찾아 적용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원문 자구보다는 내용 전달에 더 중점을 두었지만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편 끝부분에 원문을 넣었다. 또한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와 마찬가지로, 질문과 답변 중심의 수업방식을 차용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마음껏 이야기하도록 했다.여는 글 _ 04 등장인물 12 논어 선생님 입성기 14 천방지축 교실 풍경 17 첫 수업 20 배우고 익히면 기쁨이 25 반성의 시간 29 팔방미인(八方美人) 32 생각과 배움 35 안다는 것은 38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40 원망 받지 않으려면 43 실력을 쌓고 보자 46 타산지석(他山之石) 50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53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은 부끄럽지 않아 57 어리석은 ‘미생’ 60 수업방법을 바꾸다 63 다급한 사람을 도와라 66 좋아하기보다 즐겨라 69 공부는 스스로 해야 72 우리 모두가 스승이야 75 날마다 세수하듯이 77 빼앗을 수 없는 사나이의 뜻 79 세한도(歲寒圖) 85 사람의 생명이 중요하다 88 효자 민자건 91 과유불급(過猶不及) 94 자기의 본분과 의무 97 양을 훔친 아버지 100 칠보시(七步詩) 104 공부는 왜 하는가? 108 언행일치(言行一致) 112 왜 명마인가 115 원수를 사랑하라 118 남을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 121 십만양병설과 임진왜란 124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127 내가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 130 큰일을 이루려면 133 잘못이란? 136 생각만 하지 말고 배우자 139 공평한 교육 142 좋은 친구 사귀기 145 세 가지의 이로운 즐거움과 해로운 즐거움 148 독서광 김득신 151 「그레이스 톡 타잔」 이야기 154 남의 말을 옮기지 마라 158 무위도식하지 마라 161 미운 사람들 165 그야말로 끝장이다 168 약속을 지킨 선생님 172 참고문헌 _ 176향학열과 인성배양 의지를 합성시킨 ‘학습동화’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천방지축 논어반 아이들의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과 지혜로운 답변을 통해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가는 논어 이야기!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는 동화작가이며 수필가로 더 많이 활동 중인 김미자 선생님의 이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총 20편 499장으로 구성된 『논어』 중 50여 가지 이야기를 골라 원전의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새롭게 구성한 ‘논어 이야기’입니다. 배움의 기쁨, 철저한 자기반성, 인간관계의 기본, 학습의 태도, 효도와 가족애, 생명 중시, 본분과 의무, 화합의 정신 등 첨단을 걷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가치들을 담고 있어 더욱 소중하고 값진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는 한문학을 전공한 젊은 선생님의 끈질긴 열의에 못 이긴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조건부로 방과 후 ‘논어반’ 개설을 허락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논어』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선별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이나 주변 생활의 사례를 찾아 적용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원문 자구보다는 내용 전달에 더 중점을 두었지만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편 끝부분에 원문을 넣었습니다. 또한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와 마찬가지로, 질문과 답변 중심의 수업방식을 차용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마음껏 이야기하도록 했습니다. 천방지축이었던 아이들이 일 년 동안 방과 후 논어반에 모여 공부하며 멀고도 어렵게만 느꼈던 논어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자라고 있는 새싹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이겠고,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어린이 학습 신간입니다.
고구려 아이 가람뫼
파랑새 / 이경순 (지은이), 박철민 (그림)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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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이경순 (지은이), 박철민 (그림)
파랑새 사과문고 96권. 고구려 고분 벽화 속 인물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 역사동화이다. 중국 집안 지역에 있는 ‘고구려 고분 벽화 장천 1호분’이 도굴되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한 이경순 작가는 라는 동화를 써서 삼성 문학상에 당선되었다. ‘가람뫼’는 바로 그 동화에 등장한 벽화 속 아이다. 이후 작가는 아동 문학지 ‘소년’에서, 벽화 속의 고구려 아이를 생생하게 살려 냈다. 그리고 큰 화제 속에서 연재를 마친 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온 박철민 작가는 이번 작품에도 고구려 사람들의 모습과 당시 풍경을 생생히 담아냈다.말타기의 신 15 낡은 베옷의 남자 29 칡넝쿨 고리 44 뜻밖의 선물 58 소문 73 매 훈련장에 가다 89 비밀 작업 106 경당부 사냥 대회 121 이의 제기 137 출전 150 비려국 정벌 167 고구려의 아이, 가람뫼! 180아동 문학지 ‘소년’ 최고의 화제 연재작 도둑맞은 벽화 속의 그 아이, 가람뫼가 돌아온다! 《고구려 아이 가람뫼》는 고구려 고분 벽화 속 인물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 역사동화입니다. 여러분은 약 20년 전, 중국 집안 지역에 있는 ‘고구려 고분 벽화 장천 1호분’이 도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당시에 범인들은 잡혔지만 벽화는 모두 행방불명되어, 우리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영영 잃어버렸답니다. 이 안타까운 사건을 접한 이경순 작가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라는 동화를 써서 삼성 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가람뫼’는 바로 그 동화에 등장한 벽화 속 아이입니다. 이후 작가는 아동 문학지 ‘소년’에서, 벽화 속의 고구려 아이를 생생하게 살려 냈습니다. 그리고 큰 화제 속에서 연재를 마친 《고구려 아이 가람뫼》가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온 박철민 작가는 이번 작품에도 고구려 사람들의 모습과 당시 풍경을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구려 아이 가람뫼》를 펴는 순간, 독자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고구려 여행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한민족의 하늘이 열린 개천절, 부족과 신분의 격차를 깨고 하나의 나라 ‘고구려’를 위해 싸우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공존으로 나아가요! 지금 우리 사회처럼, 고구려에도 분열과 갈등이 있었을까요? 5개의 부족이 연맹을 이룬 국가인 고구려에는 부족 간의 경쟁과 분열이 심했습니다. 또 왕족과 귀족, 평민 등 서로 다른 신분 간의 갈등이 깊었지요. 그러나 해마다 10월이 되면 5부족이 모여서 ‘동맹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날만큼은 한마음으로 먹고 마시며 즐기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모두가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했답니다. 《고구려 아이 가람뫼》에도 동맹 축제의 흥겨운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지는데요. 같은 경당에 다니며 공부하고 말타기와 사냥을 연마하는 차울리, 마오리, 계수을, 타마로는 좋아하는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신분도 모두 다릅니다. 또한 부족이 더 중요한지, ‘고구려’라는 한 나라가 더 중요한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동맹 축제의 경당부 사냥 대회에 나간 아이들은 우승을 거머쥐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영락대왕의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전장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며, 부족 간 경쟁보다는 고구려라는 하나의 나라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고구려 아이들이 우리를 향해 외치는 메시지가 들릴 거예요. 아직도 끊이지 않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공존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이에요. 고구려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입니다. 고구려군이 그렇게 막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고구려는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나라였습니다. 이경순 작가는 다음과 같은 창작 동기를 밝힙니다. 이 책에서는 등자, 둥근 고리칼, 못 신, 미늘갑옷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무기를 쏟아 내며 막강한 기마 군단이 활약했던, 고구려군의 용맹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 - 작가는 어린이들이 딱딱하게 역사 지식을 쌓기보다는, 인물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신선한 설정을 가미했습니다. ‘만약 막강했던 고구려군의 최신식 무기를 고안한 사람이 어린이였다면?’이라는 상상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어 줍니다. ‘말타기의 신’이라 불리던 차울리는 말 위에서 중심 잡기 편한 도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칼을 고안했지요. 그리고 부족 간의 갈등을 넘어, 하나의 나라 ‘고구려’를 위해 다른 부족과도 이 비밀을 공유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를 계기로 고구려군은 더욱 막강해지지요. 이제, 강하고 용맹한 고구려군 앞에 적수가 될 부족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은 그리운 벗 차울리의 모습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데……. 《고구려 아이 가람뫼》에서, 하나의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던 아이들을 만나 봅시다. 평민과 귀족, 부족과 부족 간의 대립과 갈등을 딛고 성장하는 고구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공존의 의미를 짚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만주 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군의 기상을 느끼며 마음 가득 자긍심이 피어오르게 될 것입니다. 적에게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베옷을 입은 이 남자 말고도 고구려 땅 곳곳에 있을 터였다. “좋습니다. 비법을 알려 드리지요. 대신 꼭 고구려를 위해 쓰셔야 합니다.”“내 약속하겠네.”낡은 베옷 입은 남자의 깊고 흔들림 없는 눈빛에 믿음이 갔다. “어느 부족이 뭐가 중요한가. 우리는 모두 고구려 사람이다.”계수을의 냉랭하면서도 똑 부러지던 말이 섞여 들었다.적진 속으로 달려와 자신을 구해 주던 계루부 기병의 따뜻한 웃음도 어른거렸다. 타마로는 혼란스런 눈빛으로 모닥불 앞에 모여 앉은 군사들을 봤다. 그들은 부족을 떠나 하나가 되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었다.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만큼이나 뜨겁게 서로를 응원하고 있었다.
나한테 사과하세요!
토토북 / 김하은 (지은이), 정지혜 (그림)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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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김하은 (지은이), 정지혜 (그림)
사과받지 못한 일들을 가슴 깊이 묻어 두고 있었던 11살 한솔이가 우연히 만난 신비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과받기 여행을 하며 진짜 사과를 받고 용기와 성장의 힘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김하은 작가의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이 담긴 이야기와 정지혜 작가의 활력 있는 그림이 만나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한솔이는 같은 반 친구 제일이 때문에 화가 나서 학교에서 뛰쳐나와 걷다가 '삼신 빗'이라는 못 보던 가게를 발견했다. '삼신 빗' 가게의 주인 할머니는 한솔이의 머리를 빗겨 주더니 머리카락에 매달려 있었다며 구슬들을 보여 주었다. 노란 스피커, 파란 식판, 흰 손바닥, 빨간 주름치마, 검은 구름 구슬들이었다. 이 구슬을 엮어 팔찌를 만들어 준 할머니는 한솔이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라고 말하는데….수상한 할머니 노란 스피커 구슬 다섯 개 사과받기 여행 파란 식판 흰 손바닥 빨간 주름치마 검은 구름 마지막 구슬 수상한 누나 작가의 말너한테는 사과받지 못한 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사과를 받으렴. 제대로 된 사과를! <토토는 동화가 좋아> 9권. 사과받지 못한 일들을 가슴 깊이 묻어 두고 있었던 11살 한솔이가 우연히 만난 신비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과받기 여행을 하며 진짜 사과를 받고 용기와 성장의 힘을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김하은 작가의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이 담긴 이야기와 정지혜 작가의 활력 있는 그림이 만나 공감과 감동을 전합니다. 한솔이는 같은 반 친구 제일이 때문에 화가 나서 학교에서 뛰쳐나와 걷다가 <삼신 빗>이라는 못 보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삼신 빗> 가게의 주인 할머니는 한솔이의 머리를 빗겨 주더니 머리카락에 매달려 있었다며 구슬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노란 스피커, 파란 식판, 흰 손바닥, 빨간 주름치마, 검은 구름 구슬들이었습니다. 이 구슬을 엮어 팔찌를 만들어 준 할머니는 한솔이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갖가지 모양의 구슬들은 어떤 사건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제대로 된 사과란 어떤 것일까요? 사과를 받고 나면 한솔이의 굽은 어깨가 펴질까요? 고개를 들고, 목소리에 힘을 주고,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용기를 낸 한솔이와 함께 사과받기 여행을 떠나 보아요! ◆ 토토는 동화가 좋아 상상력과 통찰력,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입니다. 머리카락에 달려 있던 것, 마음속 깊이 묻어 놓았던 그것 11살 한솔이는 키가 크지만 구부정한 자세로 걷습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꾹 참고 원만하게 지내려고 애쓰는 어린이지요. 하지만 그런 한솔이도 같은 반 친구 제일이의 괴롭힘을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일이는 사과도 건성으로 하고서는, 사과했으니 끝이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사과했으니 받아주라고 하고요. 한솔이는 결국 화가 터져 버렸습니다. 종례도 마치지 않았는데 학교를 뛰쳐나와 버렸지요. 화가 잔뜩 난 한솔이가 씩씩대며 걸어가다가 신발주머니를 차 버렸는데, 하필이면 신발주머니가 어떤 가게 가판에 떨어졌습니다. <삼신 빗>이라는 못 보던 가게입니다. 가게의 주인 할머니는 한솔이의 사과를 듣더니 제대로 사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한솔이의 머리를 빗겨 주었지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솔이의 머리카락에서 구슬이 나온 거예요. 구슬은 노란 스피커, 파란 식판, 흰 손바닥, 빨간 주름치마, 검은 구름 모양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구슬로 팔찌를 만들어 한솔이에게 주면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를 뛰쳐나온 일로 집에서 혼이 났습니다. 제일이가 괴롭힌다고 말해 보았지만 친구끼리 장난도 칠 수 있으니 참으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때 한솔이 손목이 따끔하더니 노란 스피커 구슬이 번쩍거렸습니다. 그 빛이 팔을 타고 올라가더니 목소리가 두 배, 세 배, 네 배로 커졌습니다. 이제 웅얼거리던 한솔이가 아닙니다. 한솔이가 속상했던 마음을 토해내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무조건 참으라고 한 아빠한테 사과하라고 외쳤습니다. 깜짝 놀란 아빠는 한솔이의 말을 새겨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아빠는 자신이 왜 그런 생각과 그런 말을 했는지도 되짚어보고 앞으로는 한솔이의 마음을 무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노란 스피커 구슬이 동그랗고 노란 구슬로 바뀌었습니다. 진짜 사과였던 것이지요. 한솔이는 구슬이 가리키는 사건들을 곰곰 생각했습니다. 가슴속 깊이깊이 묻어 두었던 기억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지요. 한솔이는 엄마와 함께 사과받기 여행을 시작합니다. 파란 식판 구슬은 햇살 어린이집, 흰 손바닥 구슬은 골목 슈퍼마켓, 빨간 주름치마 구슬은 엄마손 분식집에서 일어났던 사건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지요. 한솔이가 겪은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한솔이는 진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사과라는 건 어떤 걸까요? 이야기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그림의 힘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 한솔이의 마음과 구슬의 힘을 정지혜 작가가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한솔이가 느끼는 답답함과 억울함, 그리고 갑자기 터져 버린 분노는 붉은 얼굴과 빛을 내며 뻗쳐오르는 머리카락으로 손에 잡힐 듯 느껴지게 표현했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사과받기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개성을 가진 인물로 독자에게 소개하고, 이야기에 따라 색감의 조화를 다양하게 구사하며 감정을 전달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에 친근감을 불어넣고, 심각한 사건의 진행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야기와 그림의 조화로 독자들은 이야기의 세계에 깊이 공감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사과, 그리고 사과를 받겠다는 결심 김하은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사실 어른들 대부분은 사과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도 드물었다고요. 형식적인 사과를 받고 어쩔 수 없이 용서를 해야 했던 기억은 가슴에 오래 남아 때때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곤 합니다. 그 기억이 김하은 작가가 이 동화를 쓰도록 이끌었습니다. 작가는 한솔이와 함께 사과받기 여행을 다니는 글을 쓰면서 진짜 사과와 용서가 무엇인지 깨닫고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짜 사과보다도 진짜 사과를 받겠다는 용기 있는 결심일지도 모릅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외면하지 않고, 그 일로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무슨 일이었는지,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밝히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헤아리는 그 과정이 우리를 크게 자라게 하는 것이겠지요. 억울한 일에 지지 말고 한솔이처럼 외치기로 해요. “나한테 사과하세요!” “너한테는 사과받지 못한 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그 일을 제대로 사과받으면 이 구슬이 먼저 알 거야. 그럼 네 화도 가라앉을 거야. 어떡할래, 마저 빗을래?” “아빠도 잘못했어. 그동안 아빠는, 한솔이가 어리다고만 생각했어. 그래서 네가 그 말들을 곰곰이 생각할 줄 몰랐어. 하지만 이젠 안 그럴게. 너를 속상하게 하는 그런 말은 안 할게. 안 하려고 노력할게. 진짜 미안해.”조심스럽게 내민 아빠 손은 떨고 있었다. 한솔이는 아빠 품으로 와락 뛰어들었다.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4 : 조선 시대 1
위즈덤하우스 / 최태성 (지은이), 김선배 (그림) / 2021.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김선배 (그림)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핵심만 쏙쏙 뽑아 내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에 흐름을 꿸 수 있다. 이 책은 큰별쌤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강의에서 출발했다. 한국사 1타 강사 아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의. 그래서 이 책은 큰별쌤의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다. 열정적인 큰별쌤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듯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강의체 문장이다. “왜 그랬을까?”라고 묻는 질문에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간다. 흐름을 그리고, 왜 역사를 배우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역사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을 담고 있다.1. 조선의 건국 위화도 회군 조선의 건국 한양 천도 별별 역사 속으로 ● 한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왕자의 난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조선의 통치 체제와 대외 관계 통치 질서의 확립 교육 제도와 관리 등용 제도 별별 역사 속으로 ● 성균관 유생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조선 전기 대외 관계 별별 역사 속으로 ● 조선의 봉수 제도는 어땠을까?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조선 전기의 문화 발전 집현전 설치 훈민정음 창제 별별 역사 속으로 ● 한글의 창제 원리를 알아볼까? 과학 기술의 발달 그림과 공예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유교 윤리의 확산과 사림의 성장 경국대전 삼강행실도 신분 제도 사림의 성장 사화의 발생 서원의 발달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수군의 활약 의병의 활약 진주 대첩과 행주 대첩 정유재란 중립 외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큰★별샘의 한판 정리 큰★별샘의 별별 퀴즈 큰★별샘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대한민국 수능 역사 1타 강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진짜 한국사!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핵심만 쏙쏙 뽑아 내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에 흐름을 꿸 수 있습니다.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는, 진짜 한국사를 1타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의 초등학교 한국사 한판 정리! 2.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 3.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 4.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 5.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 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최신 기출 문제까지 수록! 7. 두껍지 않아 만만한 권 볼륨, 챕터 제목만 연결해도 흐름이 꿰어지는 구성, 시원한 비주얼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를 통해,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어린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여러 한국사책을 접했을 수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읽었거나, 읽기책으로 읽었거나, 혹은 둘다 읽었거나. 읽다 말다 해서 단편적인 지식은 많은데 도대체 흐름이 꿰지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한국사책은 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이 책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중학교 역사와 평생 교양의 토대를 다져 보세요.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의 이름을 본떠 제자들은 큰별쌤이라고 부른다지만,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역사 강의는 뜨거운 울림과 마음을 웅장하게 만드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어느덧 학생들은 결심하게 됩니다. "아, 나도 우리 역사를 잘 알고 싶다!" 역사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자발적인 공부 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큰별쌤이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책은 큰별쌤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강의에서 출발했습니다. 한국사 1타 강사 아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의! 그래서 이 책은 큰별쌤의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열정적인 큰별쌤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듯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강의체 문장입니다. "왜 그랬을까?"라고 묻는 질문에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흐름을 그리고, 왜 역사를 배우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역사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 모든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이 실려 있습니다. 챕터의 핵심 내용을 열정적으로 강의합니다. 마치 큰별쌤이 주연을 맡은 역사 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강의의 달인 큰별쌤의 동영상 강의를 책 읽기 전에 보아도 좋고, 책을 읽고 난 뒤에 보아도 좋습니다. 읽기 전에 동영상을 보면 책 읽는 데 흥미가 생기고, 책 읽고 난 뒤에 한판 정리를 보면서 동영상을 보면 흐름이 한눈에 잡혀서 좋습니다. 어린이의 성향에 맞게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 큰별쌤은 판서의 장인이라고 불릴 만큼 독특한 판서로 유명합니다. 한판 정리에서는 핵심만 다루는데, 단순 나열하지 않고 선을 쓱 그어 흐름을 시각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여러 내용이 뒤엉킨 채 미처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어린이라면, 한판 정리가 핵심 내용을 시간 순서, 인과 관계로 명쾌하게 보여 주니,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별별한국사일까요?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 키워드가 별 모양 빈칸에 숨어 있습니다. 본문을 읽고 난 뒤, 별 모양 빈칸 채우는 훈련을 통해 스며들듯 스르르 기억하게 만드는 별별 퀴즈! 억지로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별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1타 강사만의 노하우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는 큰별쌤과 잘 어울리는 선한 공부법이 아닐까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 큰별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 챕터 내용에 해당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수록했습니다. 개정된 최신 문제도 수록해서, 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한국사를 한판 정리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찔레꽃 하얀 꿈
학이사어린이 / 성영희 (지은이), 허수영 (그림) / 2024.05.05
10,000원 ⟶ 9,000원(10% off)

학이사어린이동요,동시성영희 (지은이), 허수영 (그림)
아이 같은 할머니, 성영희 작가가 쓴 동심 가득한 동시 70여 편을 모았다. 가족 사이 장난스러운 일상과 다정한 순간, 작지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소재로 하여 하얀 꽃잎 따 먹고 찔레꽃 하얀 꿈 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순수한 시어로 표현하였다. 작가의 손녀가 그린 그림을 본문에 실어 동시집에 생동감을 더했다.1부 동시 쓰는 할머니 뒷짐 / 방귀 소리 / 벙어리장갑 / 색종이 오리기 / 아기 첫 신발 / 옛날이야기 / 오일장 / 오줌싸개 / 웃음꽃 / 큰소리 / 할머니 생신 / 할머니 약손 / 그림자 놀이 / 화목한 가정 / 씨앗 글 / 아이 같은 할머니 / 엄마 손맛 2부 작은 돌멩이 꼬마전구 / 시골 밤 / 빨래터 해넘이 / 발자국 / 그림 액자 / 돌멩이 / 봄비 / 에어컨 / 지우개 / 젤리 / 산을 오른다 / 삼겹살 / 엿장수 / 유모차 / 의자 / 인공 폭포 / 글 소풍 / 말다툼 / 별 3부 귀뚤귀뚤 뚜르르 나팔꽃 / 다람쥐 / 따라 한다 / 찔레꽃 / 땅속 개구리 / 귀뚜라미 / 닭 / 담쟁이 / 대파 쪽파 / 민들레 꽃씨 / 버들피리 / 병아리 떼 / 산비둘기 / 아침 인사 / 참꽃 데크 길 / 꽃씨 / 꽃물 가을 / 매미 / 매화 4부 아닌 척해도 시냇물 / 참새 떼 / 이끼 / 은방울 / 새 봄 / 그럴 줄 알았어 / 하얀 아침 / 숨바꼭질 / 빛 따라 / 여우비 / 아질아질 / 쌩쌩 바람 / 계절 / 딱딱 / 저녁노을 / 물방울 / 봄바람 / 참새소리 / 모내기반딧불 반짝반짝 여름밤 마른 풀 쑥 냄새 매운 모깃불 갓 찐 감자 구수한 할머니 이야기 가물가물 흐르는 은하수 -p. 31, ‘시골 밤’ 성영희 작가가 마음밭에 뿌린 씨앗 글이 싱싱하게 자라 한 편의 동시집이 되었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공감, 어른들에게는 흘러간 추억을 되살리는 찔레꽃 하얀 꿈이다. 동심 가득한 동시 70여 편이 1부 ‘동시 쓰는 할머니’, 2부 ‘작은 돌멩이’, 3부 ‘귀뚤귀뚤 뚜르르’, 4부 ‘아닌 척해도’로 나뉘어 있다. 시골 밤 가물가물 흐르는 은하수를 보던 기억처럼 따스하고 반짝이는 하루하루를 담았다. 작가는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손녀와 함께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의 모습이다가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엿장수를 따라다니던 날과 약손으로 배를 쓸어주던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린다. 가족과 함께 보낸 일상, 매미 소리나 봄바람처럼 친근한 것을 소재로 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쓴 동시집이다.청소하던엄마 아빠목소리 커졌다.싸움 커질까걱정하는데방에서 나온유치원 동생두 사람벽 보고 반성해.엄마 아빠큰소리 눌렀다.- ‘큰소리’ 작은 일을가볍게생각하지 마세요.나를넘어지게하는 것은커다란바위가 아니라작은돌멩이입니다.- ‘돌멩이’ 맴 맴 맴목청 돋워 운다.시간 되돌리고 싶어.가을이 알록달록변하는 색으로숲을 색칠하니늦여름 꼬리 잡고토해내는 쉰 소리매암 매암 매암- ‘매미’ 중에서
Think About Reading Book 3
월드컴 / Alice Wrigglesworth 지음 / 2013.11.10
15,000

월드컴학습참고서Alice Wrigglesworth 지음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등학교 내신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논리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주는 교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를 활용한 fiction과 non-fiction 지문을 통해 20가지의 논리적 사고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범적인 글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형식의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Unit 01 Mystery Solved Unit 02 How Alaska Got Its Flag Unit 03 Women's Suffrage Unit 04 America's First Woman Justice Unit 05 The Highest Point Unit 06 Sky Pioneers Unit 07 Birds that Fly in the Ocean Unit 08 First Aid for Snakebites Unit 09 Lights, Camera, Woof! Unit 10 Mail Carriers of the Past Unit 11 Nantucket Sleighride Unit 12 Forgotten Inventions Unit 13 Bat Talk! Unit 14 An Island Rises from the Sea Unit 15 Small but Noisy Unit 16 The Dancing Stallions Unit 17 Deep-Sea Adventure Unit 18 A Dog's Best Friend Unit 19 Mounties, Past and Present Unit 20 No Strings or Wings▶소개 Think About Reading 시리즈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등학교 내신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논리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주는 교재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를 활용한 fiction과 non-fiction 지문을 통해 20가지의 논리적 사고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범적인 글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형식의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 ▶특징 1. 20가지의 논리적 사고 기법 개발 근래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평가는 다양한 사안을 논리적/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Think About Reading 시리즈는 이처럼 중요한 논리적 사고 능력을 20개 기법으로 세분화하고, 각 기법을 가장 잘 개발해줄 수 있는 지문과 문항을 통해 학습자가 높은 수준의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2. 모범적인 글을 통한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연습 근래 내신 평가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능력을 측정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Think About Reading 시리즈는 학습한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모범적인 글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3. 초등학교/중학교 교과과정 소재 활용 근래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는 일상 생활 중심의 소재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소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Think About Reading 시리즈는 이와 같은 소재들 가운데 학습자의 흥미/필요에 가장 부합하는 소재를 활용한 독해 지문을 제공하는 교재이다. 4. 주요 독해/어휘 능력 개발 중등학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는 전반적인 내용 파악, 세부 정보 확인, 그리고 추론 능력 등의 주요 독해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들이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Think About Reading 시리즈는 흥미로운 독해 지문을 활용해서 이와 같은 독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주는 교재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어휘의 쓰임새를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교재이다. ▶구성 교재 대상 Unit 구성 Book 1+Workbook 초등학교 5~6학년 20 (4 pages/ 2 pages: Workbook) Book 2+Workbook 초등학교 5~6학년 20 (4 pages/ 2 pages: Workbook) Book 3+Workbook 중학교 1~2학년 20 (4 pages/ 2 pages: Workbook) Book 4+Workbook 중학교 1~2학년 20 (4 pages/ 2 pages: Workbook) ※ 정답, 본문해석, mp3파일 인터넷 홈페이지(www.wcbooks.co.kr)에서 이용 가능
Grammar Star 그래머 스타 기초편 Level 2
김영사 / 지식채널, 김영사 영어연구팀 (지은이) / 2026.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김영사학습참고서지식채널, 김영사 영어연구팀 (지은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메타 인지 영문법 학습, GRAMMAR STAR 기초편! 영문법과 문장 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첫 영문법 교재! 쉬운 문법 설명과 단계별 연습 문제로 초등 영문법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 초등 영어 교과 과정을 분석해 꼭 알아야 할 기초 문법 개념을 선별하고, 예문과 그림을 활용해 문법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어휘 MP3를 함께 제공해 학습 초기에 필요한 기본 어휘를 듣고 따라 말하며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번에 많은 개념을 다루기보다 하나의 문법 개념을 충분히 익히고 이해한 뒤 다음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개념 학습 후 Exercise → Build Up → Step into Writing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배운 문법을 적용해 보며 영문법의 기본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 배열, 문장 완성, 간단한 문장 쓰기 활동을 통해 문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써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영어 문장을 처음 만들어 보는 학습자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다. 기초 영문법을 배우려는 학생은 물론, 영어 문장을 스스로 써 보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재이다.Warm-Up There is, There are … 9 Unit 01 일반동사 … 15 Review Test … 25 Unit 02 일반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27 Review Test … 37 Unit 03 전치사와 접속사 … 39 Review Test … 49 Unit 04 현재진행형 … 51 Review Test … 61 Unit 01~04 Wrap-Up Test … 63 Grammar Note … 64 Unit 05 의문사 의문문 … 65 Review Test … 75 Unit 06 명령문과 제안문 … 77 Review Test … 87 Unit 07 조동사 can, will … 89 Review Test … 99 Unit 08 8품사와 문장의 종류 … 101 Review Test … 111 Unit 01~04 Wrap-Up Test … 113 Grammar Note … 114 Learn More 영어 문장 만들기 … 115 책 속의 책 Workbook Grammar Drills … 2 Grammar Test … 22 Final Test … 381. 초등 영문법의 핵심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요 초등 영어 교과 과정에 맞춰 영문법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개념을 선별하였습니다. 일반동사, 전치사와 접속사, 조동사, 8품사와 문장의 종류 등 문장 구성의 기초가 되는 문법 요소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쉬운 개념 설명과 다양한 활동으로 문법 부담을 줄여요 예문과 그림을 활용한 개념 설명과 다양한 활동형 문제를 통해 문법 학습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나의 문법 개념을 여러 방식으로 접하며 문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문장 쓰기를 통해 문법을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해요 단어 고르기와 문장 완성, 간단한 문장 쓰기 활동을 통해 배운 문법을 문장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어 문장의 기본 형태와 단어 자리, 어순 규칙을 익히며 문장 쓰기의 기초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메타 인지 학습으로 스스로 점검하며 학습해요 각 Unit마다 학습 목표와 점검 코너를 제시해 학습자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스스로 인식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 과정 전반을 돌아보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태도와 영어 학습의 기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어휘 MP3로 기초 학습을 도와요 학습 초기에 필요한 기본 어휘를 MP3로 함께 제공하여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으며 영어 학습에 필요한 기본 재료인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문방구TV 7 : 랭킹 대탐구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지은이), 박동명 (글), 도니패밀리 (그림) / 2020.12.17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문방구TV (지은이), 박동명 (글), 도니패밀리 (그림)
문방구TV 채널의 '내 맘대로 랭킹'을 학습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원작 영상에서 ‘가족과 관련한 주제’, ‘동물과 관련한 주제’, ‘생활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하고 공감한 적 있는 주제’를 선별, 총 21가지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았다. 귀여운 문방구 캐릭터들의 상황극이 담긴 만화 외에도, 매 화별 이어지는 단편 상식으로 유익함을 더했고,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등의 놀이를 구성하여 재미를 더했다.1화 살면서 꼭 한 번은 하고, 듣는 거짓말 7 --- 8 2화 한국인이 많이 먹는 배달 음식 5 --- 14 3화 내가 뽑은 사랑스러운 동물: 강아지 편 8 --- 20 4화 내가 뽑은 사랑스러운 동물: 고양이 편 7 --- 26 ☆방구야 놀자! ① --- 34 5화 요즘 인기 있는 어린이 장래 희망 6 --- 36 6화 가장 싫은 엄마, 아빠의 잔소리 7 --- 42 7화 작지만 사람에게 위험한 동물 5 --- 50 8화 키우기 힘든 난이도 최상 반려동물 7 --- 56 ☆방구야 놀자! ② --- 64 9화 절대 쓰면 안 되는 비싼 동전 5 --- 66 10화 가장 받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 7 --- 70 11화 부모님이 진짜 원하는 어버이날 선물 4 --- 76 12화 스컹크도 울고 갈 냄새가 심한 동물 7 --- 80 ☆방구야 놀자! ③ --- 88 13화 뱀들도 무서워하는 귀엽지만 무서운 동물 6 --- 90 14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 5 --- 96 15화 당신도 겪고 있을지 모르는 공포증 6 --- 102 16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5 --- 108 ☆방구야 놀자! ④ --- 114 17화 동물원에서 가장 비싼 동물 8 --- 116 18화 일대일 전투력 최강 육상 동물 6 --- 124 19화 편의점에서 만나기 싫은 손님 8 --- 130 20화 대중교통 탈 때 화나는 순간 6 --- 138 21화 가지고 싶은 초능력 9 --- 144 ☆방구야 놀자! ⑤ --- 154 ☆문방구TV의 BEST --- 156 ☆방구야 놀자! 정답 --- 157키즈 크리에이터 의 영상을 학습 만화로 담았다! 핵꿀잼 영상 “내 맘대로 랭킹”을 이제 책으로 만나자. “아이 어른 모두가 공감하는 21가지 랭킹 주제 수록!” 는 문방구TV 채널의 을 학습 만화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 영상에서 ‘가족과 관련한 주제’, ‘동물과 관련한 주제’, ‘생활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하고 공감한 적 있는 주제’를 선별, 총 21가지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았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았기 때문에 책을 보는 아이들은 부모님과, 그리고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문방구 캐릭터들의 상황극이 담긴 만화 외에도, 매 화별 이어지는 단편 상식으로 유익함을 더했고,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등의 놀이를 구성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친구들이 보내 준 아이디어로 탄생한 만화로 공감력 100% 거기다 문방구TV만의 상상력과 유쾌한 개그로 창의력 200% 랭킹 대탐구로 돌아온 문방구TV 시리즈. 더욱 알차고 재미있어진 문방구TV를 만나 보세요.
초성퀴즈로 풀어보는 한국사 10분 독해 6
달리는곰셋 / 김현우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2.08.20
9,800원 ⟶ 8,820원(10% off)

달리는곰셋역사,지리김현우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간결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설명,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구성하여 재미있고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역사와의 대화를 통해 오늘을 보는 눈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심어 보자.* 한국사 여행을 하기 전에 6 * 이 책의 사용 설명서 8 * 차례 10 * 정답 148스토리텔링식의 서술을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익히고, 문해력과 공부 습관까지 잡아 보세요! * 시대별로 전개된 한국사를 이야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워 보세요. 한국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통해 자신의 한국사 실력을 점검해 보는 초등학생들도 많아졌지요. 이 책은 한국사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내용을 읽어 나가면서 관련 지식을 쌓아 나가고, 문해력까지 키워 보세요. * 초성퀴즈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한국사 지식을 점검해 보세요. 《초성퀴즈로 풀어보는 한국사 10분 독해》는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초성퀴즈, 줄긋기 퀴즈, 가로세로 낱말퀴즈, 그림 그리기, 의견 말해 보기, OX 퀴즈 등 다양한 문제풀이 활동을 통해 확실하게 한국사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나갈 수 있습니다. * 를 통해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아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담은 것입니다. 보통 한국사 전집이나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유적지, 유물, 그리고 인물에 관한 정보를 담았을 뿐 아니라 역사와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고, 역사와 관련된 사건이나 유래에 대해서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하루 10분 학습으로 공부 습관을 키워 보세요. 하루 10분은 짧지만 습관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해 나가면서 몸에 배고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초성퀴즈로 풀어보는 한국사 10분 독해》를 통해 하루에 10분씩 한국사 학습을 해 나감으로써 공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코끼리의 기억
스푼북 / 포그 지음, 그웬달 블롱델 그림, 이정주 옮김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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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그림책포그 지음, 그웬달 블롱델 그림, 이정주 옮김
스푼북 창작 그림책 7권. 많은 비행기가 하늘을 뒤덮더니 폭탄을 떨어뜨렸다. 모든 것이 연기처럼 없어졌다. '나'와 아빠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피난을 떠나 국경선 밖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아무도 우리를 반기지 않았고 아빠는 공장으로, '나'는 기숙 학교로 보내졌다. '나'는 기숙 학교에서 짝인 르네와 아빠를 만나러 갔다. 아빠는 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 무서운 계획이 준비되고 있다고 했다. '나'와 르네는 학교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계획을 막기로 하는데….우리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요? 전쟁을 피해 나라 밖으로 탈출했지만 나와 아빠는 강제로 다른 곳으로 보내졌어요. 그곳에서 나는 강한 군인이 되는 것을 배웠고, 아빠는 전쟁 무기를 만들게 되었죠. 많은 사람들을 죽일 전쟁은 계속되었어요. 사람들은 왜 전쟁을 멈추지 않을까요? 전쟁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사라지지 않는 전쟁으로 상처 받는 아이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작고 힘없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받는 고통이 더 심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고 모르는 척할 수 있을까요? 세계는 점점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어요. 전쟁이 어떤 것인지 와 닿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상적으로 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이 책을 건네 보세요. 단순히 전쟁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이곳의 아이들은 이상해요. 아무런 감정이 없는 것 같아요.아이들은 웃지 않고, 싸우지도 않아요.모두 양 떼처럼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요.우리가 배우는 것은 딱 하나예요.‘강한 군인이 되는 방법’ 이따금 아이들이 선생님을 속이기 위해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난 아이들 마음 깊은 곳에는 따뜻한 심장이 뛰기를 바랐어요.르네는 군사 학교 선생님의 아들인데, 내 짝이에요.하루는 내가 유령 같은 표정의 르네를 환하게 웃게 하는 데 성공했어요! 물론 우리는 벌을 받았지요.괜찮아요. 그 후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르네는 시를 좋아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싫어해요.르네는 오래전부터 아빠 몰래 시를 써 왔어요.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7
아롬주니어 / 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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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역사,지리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리즈 7권 는 조선 중기에 이르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전란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들어가는 말 조선 백성들을 절망시킨 전란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 한반도를 휩쓴 임진왜란과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 1)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본, 그리고 임진왜란 - 조선의 정치적 혼란과 전국시대를 통일한 일본 - 한반도를 초토화한 전쟁, 임진왜란 - 내 가족, 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의병들 2) 조선을 재건한 광해군과 명분에 밀린 중립 외교 - 임진왜란을 극복한 뒤 어렵게 보위에 오른 광해군 - 폭군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임금 연산군 - 명나라와 후금, 그리고 광해군의 중립 외교 - 광해군을 폐위시킨 정변, 인조반정 2. 인조와 병자호란, 그리고 영조와 탕평책 3) 반정에 성공한 인조와 조선의 시련 병자호란 - 반복되는 역모 고변告變 끝에 터진 이괄의 난 - 조선을 짓밟은 또 한 번의 비극, 병자호란 - 삼전도의 치욕, 인조의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 4) 반복되는 붕당정치의 폐해와 영조의 탕평책 - 효종의 북벌 계획과 현종을 흔든 예송 논쟁 - 환국 정치와 숙종, 그리고 인현왕후와 장희빈 - 당쟁과 영조의 탕평책, 그리고 사도세자 아롬주니어의 시리즈는… 시리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7권 는… 시리즈 7권 는 조선 중기에 이르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전란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건국 이후 200여 년 동안 한반도에서는 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오랑캐와 왜구가 북방 국경 지역과 남해안에 출몰해 노략질을 일삼기는 했지만, 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거나 백성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아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태평성대를 누렸던 것은 아니다. 외적의 침략이 없었던 대신, 내부적인 갈등이 날로 심해져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나라의 대들보인 조정이 혼탁해지자 군부의 기강 또한 나태해졌다. 외침이 없었던 200년 동안 조선의 국방력은 그야말로 유명무실이라는 말마저도 무색할 만큼 흐트러져 버린 것이다. 바다 건너 왜나라와 신흥 강국 청나라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정권을 잡기 위한 권력 투쟁에 빠진 지도층과 기강이 무너진 병사들이 지키고 있는 나라 조선은 맛깔스럽게 차려진 밥상 위의 밥과도 같았다. 1592년의 임진왜란과 1636년의 병자호란의 비극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냉정한 시각으로 돌이켜 보면 내홍에 빠진 조선 조정과 무능한 조선 군부가 외침을 불러온 셈이다. 이 책에서는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층의 무능과 분열, 그리고 나태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나아가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직시하고 있다. 시리즈 7권 는 1권부터 6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를 갖고 있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역사 는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 전개로, 이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변신 네 컷 사진관
소원나무 / 김다해, 이보리, 이알찬 (지은이), 김지인 (그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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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명작,문학김다해, 이보리, 이알찬 (지은이), 김지인 (그림)
소원나무 출판사의 어린이 장르문학 시리즈, 소원잼잼장르 06권. 『변신 네 컷 사진관』은 이혼, 가난,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세 아이가 ‘네 컷 사진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를 만나면서 각자의 결핍을 해소하는 이야기이다. 세 아이는 빈곤한 내면에 뿌리내린 욕망으로 갈등하지만, 신비한 네 컷 사진관에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가족, 친구, 나다움의 의미를 발견한다. 세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도 자기를 들여다보고 마음속 욕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핑거스 크로스드 ⋯ 7p 샤프롱 네 컷 사진관 ⋯ 53p 서열 꼴찌, 환영합니다 ⋯ 117p 작가의 말 ⋯ 176p이혼, 가난,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고픈 세 아이의 성장 이야기! 예측 불가능한 공간으로 변신한 네 컷 사진관 『변신 네 컷 사진관』은 이혼, 가난,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세 아이가 ‘네 컷 사진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를 통해 각자의 결핍을 해소하는 이야기다. 세 편의 이야기 속 네 컷 사진관은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공간이 된다. 사람이 네 컷 사진기 안에 갇히고, 네 컷 사진기가 소원을 들어주고, 심지어 사진을 찍으면 동물로 변신하기도 한다. 네 컷 사진관에서 벌어지는 과감한 판타지는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느끼는 신선한 감각과 갑갑한 일상을 타파하는 쩌릿한 스릴을 선물한다. 『변신 네 컷 사진관』은 김다해, 이보리, 이알찬 세 명의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시작한 작품이다.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세 작가는 독자의 흥미를 고려해 네 컷 사진관을 주 무대로 하는 이야기를 기획했다. 이번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인생네컷’이라는 놀이 문화를 예리하게 포착하고 빛나는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세 작가의 공이 크다. 빈곤한 내면에 피어난 결핍, 그것을 해결하는 판타지! 불안과 자격지심으로 가득한 마음을 포착하다 「핑거스 크로스드」의 주인공 지후는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와 남동생 강우를 가족으로 맞이한다. 하지만 지후는 아직 새아빠와 강우를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강우에게 엄마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기 때문이다. 강우가 자신이 네 컷 사진기가 되도록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하는 장면을 보면 지후의 내면에 가득한 불안과 피해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작품 속 판타지는 지후가 가진 결핍을 극복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네 컷 사진기가 된 지후는 동네 불량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우를 보며 동생을 향한 사랑을 발견한다. 인간으로 돌아온 후에는 자기가 깨어나기를 누구보다 바랐던 사람이 강우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후는 강우가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었음을 깨닫는다. 지후에게 네 컷 사진관에서 경험한 판타지는 엄마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다. 「샤프롱 네 컷 사진관」의 하나는 예술 중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가난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다. 하나는 실망스러운 현실에 꿈을 숨기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그저 낙서라고 평가한다. 자기 처지와 정반대인 스니커스 클럽을 동경할수록 하나는 자격지심에 빠진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노력할수록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기분에 휩싸인다. 하나에게 샤프롱을 만나는 판타지도 역시 결핍을 극복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샤프롱은 하나에게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반복한다. 샤프롱이 던지는 질문은 값비싼 무언가를 가지고, 잘나가는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지리라는 착각 속에서 하나를 흔들어 깨운다. 결국 하나는 유림과의 우정과 가난하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꿈을 되찾는다. 이런 측면에서 「핑거스 크로스드」와 「샤프롱 네 컷 사진관」은 ‘내가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주인공들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으며 한 단계 성장한다. 두 이야기는 지후에게 강우가, 하나에게는 유림이 있는 것처럼 내 옆에서 나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을 알아보고 소중히 여길 것을 당부한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 순 없다! 무기력에 빠져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과거를 돌아보다 「서열 꼴찌, 환영합니다」는 친구 사이에 존재하는 은밀한 서열 관계를 폭로하는 작품으로 용우와 친구들이 동물로 변신하게 되면서 새로운 서열을 갖는 이야기다. 평소 용우는 서열 최약체로 친구라는 허울을 지키기 위해 은근한 따돌림과 놀림을 감내한다. 하지만 변신 네 컷 사진관에서 오랑우탄으로 변신하게 되고 가장 높은 서열을 획득한다. 오랑우탄으로 변신한 용우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새끼 호랑이 혁주를 혼쭐내는 장면을 보면 가슴이 시원하다. 용우가 선사하는 타격감 있는 응징은 서열 관계에서 부조리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서열 꼴찌, 환영합니다」가 잘못한 누군가를 벌주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건 아니다. 서열 1위에 오른 용우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견뎌 온 과거를 돌아보며 회한을 느끼고 이 모든 비극에 자신도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학교 폭력을 당하면서도 무기력하게 자신을 방치했음을 인정한다. 이제 용우는 자신의 뒤틀린 태도와 어긋난 친구 관계를 새롭게 바꿔 나가리라 다짐한다. 자신에게 찾아온 판타지를 누군가에게 복수하는 정도로만 이용하지 않고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우가 저지른 실수를 똑같이 범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라는 경종으로 다가온다. 결국 용우는 인간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한다. 용우는 변화와 용서 같은 행동도 결국 힘을 가진 자만이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하며 차라리 동물로 남겠다고 결정한다. 이러한 용우의 선택은 어린이도 힘의 논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과 서열을 나누고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 물어뜯는 인간은 짐승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강우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을까?’그동안 내가 엄마를 빼앗길까 봐 예민하게 군 것처럼 어쩌면 강우도 아빠를 빼앗길까 봐 나한테 얄밉게 군 걸지도 모른다.‘뭐든 다 따라 해도 내 마음까지 따라 하지는 말지.’ 미워하고 밀어낼수록 나만 더 초조하고 외로웠다. 강우도 그랬을까 봐 짠했다.-「핑거스 크로스드」 까르르 숨넘어갈 듯한 유림의 웃음소리를 듣는 순간 알았다. 유림과 나눌 수 있는 게 낙서 노트뿐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틀렸다는 걸.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거다. 진짜 반짝이는 건 명품 스니커스도 스니커스 클럽도 아니었다. 있는 그대로의 유림과 나였다.-「샤프롱 네 컷 사진관」
완자공부력 예비 초등 한글 바로쓰기 P3
비상교육 /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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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다.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1일: ㅐ, ㅔ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2일: ㅒ, ㅖ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3일: ㅘ, ㅝ가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4일: ㅢ, ㅟ가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5일: ㅙ, ㅚ, ㅞ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6일: 즐거운 복습 7일: 받침 ㄱ, ㅋ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8일: 받침 ㄷ, ㅌ, ㅎ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9일: 받침 ㅅ, ㅈ, ㅊ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0일: 받침 ㅂ, ㅍ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1일: 즐거운 복습 12일: 받침 ㄴ, ㄹ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3일: 받침 ㅁ, ㅇ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4일: 받침 ㄲ, ㅆ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5일: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6일: 즐거운 복습 17일: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말 구별하기 18일: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구별하기 19일: 잘못 쓰기 쉬운 말 바르게 쓰기 20일: 즐거운 복습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게 되는 한글 이야기로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놀이로 한글을 배워요! 선 긋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쓰기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까지 가능 두 가지 종류 책으로 한글을 배워요!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낱말이 들어간 속담까지 써 볼 수 있습니다. 4.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한글 교재 한글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워요!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재밌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입니다. 단계별로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P1: 기본 자모음과 받침 P2: 복잡한 자모음과 받침 P3: 맞춤법 구별하기 --------- P1~3: 기본 자모음부터 맞춤법까지 --------------------------------- _다양한 낱말을 익히면서 차근차근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 P2, P3단 계로 공부해요. _입학 전 다양한 활동으로 빠르게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3 단계로 공부해요. 한글 자음과 모음, 낱말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지루하게 배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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