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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요 컬러링북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이임하 (그림), 최경일 (기획) / 2021.03.10
3,500원 ⟶ 3,150원(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예술,종교이임하 (그림), 최경일 (기획)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노래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임하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동요 컬러링북》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 ‘비행기’부터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그리고 ‘애국가’까지 14개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련 영상도 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해보자.최경일 쌤이 추천하는 컬러링을 즐기는 팁 3가지 컬러링북과 함께하면 좋은 추천 동요 영상 동무 동무 어깨동무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비행기 우주여행 버스 놀이 가을은 세계의 아침 인사 팽이치기 꼬마 눈사람 애국가유튜브 보면서 동요도 부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노래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임하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동요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 ‘비행기’부터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그리고 ‘애국가’까지 14개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련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14개의 동요 장면 색칠공부를 마치면, 한 권의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 부모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보세요. * 우리들만의 힐링 세상이 펼쳐집니다.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이지북 / 미야구치 고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지북예술,종교미야구치 고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인지 훈련을 퍼즐로 만든 책으로, 소아정신과 의사가 뇌과학 지식과 다년간의 상담 경험에 근거하여 직접 고안하였다. 작가는 악순환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학습에 필요한 다섯 가지 인지 기능인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 및 판단’능력을 키울 수 있게 다섯 가지 활동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준이와 호롱이라는 꼬마 유령 캐릭터를 등장시켜 계산하기, 기억하기, 따라 그리기, 관찰하기, 상상하기 등 다섯 가지 주제의 퍼즐들을 풀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울 수 있다. 인지 능력은 비단 공부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집중, 추론, 지각, 기억, 의사소통 등의 능력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 능력을 잘 기른다면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의 의도를 추론하여 정확히 판단하고 알맞게 대응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지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학부모님들에게 인지 훈련이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게으름뱅이? 모두에게 필요한 인지 퍼즐! 이 책의 사용법 자, 같이 시작해 봐요! 인지훈련 만화 1 ‘민준이와 호롱이’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과 선생님 1장 계산하기 주의력·집중력·처리 속도 높이기 호롱이 모으기 기호 찾기 가나다 계산 찾아 모으기 정답 2장 기억하기 시각의 단기 기억 훈련하기 무슨 그림이었을까? 숫자는 어디에 있을까? 글자는 어디에 있을까? 숫자와 글자는 어디에 있을까? 기호는 어디에 있을까? 칼럼 1 ‘듣는 힘’을 기르는 훈련 3장 따라 그리기 시각 인지의 기초 능력 향상 점 잇기 곡선 잇기 대칭 도형 기호 바꾸기 거울 비추기 빙글빙글 별자리 정답 칼럼 2 도형 따라 그리기를 보고 알 수 있는 발달 기준 4장 관찰하기 시각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을 향상 다른 곳은 어딜까? 같은 그림은 어느 것일까? 모양 찾기 검게 칠한 도형 포개진 도형 돌아가는 퍼즐 정답 5장 상상하기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 도장 돌려 보는 상상 순위 결정전 이야기 만들기 정답 마치며 인지훈련 만화 2 ‘잘 있어, 호롱아’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어학/교육 분야 가장 많이 준 선물 1위, 가장 받고 싶은 선물 2위! 인지 능력과 공부 머리를 키우는 최고의 퍼즐! 소아정신과 의사의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인지 능력 향상 퍼즐!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과 판단까지, 하루 5분으로 인지 기능의 전 영역을 발달시키는 공부 머리 좋아지는 퍼즐! 수업 시간에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 아이, 수업은 듣지 않고 딴 짓 하는 아이, 배운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는 아이 등등은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효율적인 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수업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수업을 못 하는 선생님 탓이라기엔 수업을 잘 듣는 학생들이 있고, 학교 수업이 아닌 다른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기엔 다른 것에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인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고, 어른들은 학생들이 갖는 문제를 전적으로 학생의 태도 탓이라고만 취급하여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로 학교를 다닌다. 이런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학생들은 1) 공부에 필요한 인지 능력들이 약한 탓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2)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니 흥미를 잃어 수업을 듣지 않고, 3) 수업을 듣지 않으니 다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 책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인지 훈련을 퍼즐로 만든 책으로, 소아정신과 의사가 뇌과학 지식과 다년간의 상담 경험에 근거하여 직접 고안하였다. 작가는 악순환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학습에 필요한 다섯 가지 인지 기능인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 및 판단’능력을 키울 수 있게 다섯 가지 활동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준이와 호롱이라는 꼬마 유령 캐릭터를 등장시켜 계산하기, 기억하기, 따라 그리기, 관찰하기, 상상하기 등 다섯 가지 주제의 퍼즐들을 풀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울 수 있다. 어렵고 장황한 뇌과학 지식은 중요하지 않다! 퍼즐만 풀면 인지 능력이 좋아지는 책 등장! 스도쿠(Sudoku, 가로, 세로, 3x3칸 안에 1~9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들어가야 하는 퍼즐), 가쿠로(Kakuro, 중복되지 않게 1~9의 숫자를 더해 왼쪽 또는 위쪽의 힌트 칸의 숫자가 되도록 하는 퍼즐), 켄켄(Kenken, 4x4 퍼즐의 경우, 1~4의 수를 진한 영역 안의 연산을 이용해 영역에 표시된 숫자를 만들어야 하며, 가로, 세로에 1~4를 중복되지 않게 기입해야 하는 퍼즐) 등등 일본에는 많은 논리 퍼즐들이 존재하고, 시중에도 굉장히 많은 퍼즐 책들이 나와 있다. 이러한 책들 사이에서 유독 이 책이 교육/학습 분야의 전 연령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의학박사이자 COG-TR 학회의 이사인 작가가 뇌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주의, 기억, 독해 등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다수의 상담을 통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가 체험적으로 자신의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퍼즐을 고안했다. 이는 퍼즐을 통해 실제로 인지 기능의 개선을 보인 댓글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부터 치매 예방까지, 일상에도 도움이 되는 인지 훈련! 인지 능력은 비단 공부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집중, 추론, 지각, 기억, 의사소통 등의 능력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의사소통이나 집중력 등의 능력이 부족하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당시 상황의 무언가를 모사하거나 묘사해야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기억하여 전달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들에서 인지 능력이 부족하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 능력을 잘 기른다면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의 의도를 추론하여 정확히 판단하고 알맞게 대응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지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일본 독자들의 평가 구체적으로 바로 해볼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재미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풀어보기 쉬웠습니다. 초등1학년 학생의 자습용으로 샀습니다.일본 아마존 독자, ★★★★ 초등 1학년 남학생인 우리집 아이한테 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방학 내내 매일 풀었습니다. 아이도 즐겁게 풀었고, 방학이 지나고 나니, 눈에 띄게 아이가 달라져있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매일 아침 5분 동안 아이하고 함께 했어요. 아침체조 하듯이 두뇌 체조를 했더니, 아이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일본 아마존 독자, ★★★★★ 의외로 어려워 만만치 않은 것이 많은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아이의 인지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성인이 뇌의 활성화에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추천합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문제를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에게 인지 기능의 훈련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님이 도와주면서 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쿠텐 독자, ★★★★★
연지에 스민 꿈
푸른숲주니어 / 최미정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5.06.30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최미정 (지은이), 박현주 (그림)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조선 후기에서 근대 초기로 넘어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역사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위협에 시달리다 끝내 나라를 잃었던 불운한 시절로 문학에서 자주 조명돼 왔다. 이 시기는 새로운 문물이 막 들어오던 때이기도 하다.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 이들이 있다. 바로 세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인 창이(〈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화(〈연지에 스민 꿈〉), 현호(〈세상을 밝히는 이름〉)이다. 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주체적인 길을 개척해 나간다. 세 작품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기쁨, 아픔, 아름다움이 깊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당시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한편, 역사적 배경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지에 스민 꿈 세상을 밝히는 이름 생각 깨우기“물은 무거운 돌을 만날 때 물길이 더 세지지. 거침없이 흐르다 보면 넓은 강을 만날 거야.” 아픈 아버지 대신 남상패의 발탈꾼이 된 창이,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손끝으로 연지를 곱게 빚어 아름다움을 짓는 연화, <연지에 스민 꿈> 이름을 얻으면서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현호, <세상을 밝히는 이름>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려도 결코 꺾이지 않은 채 꿈과 희망,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 혼란스러웠던 시기, 우리 것을 지켜 나간 아이들의 이야기 《연지에 스민 꿈》은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조선 후기에서 근대 초기로 넘어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역사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위협에 시달리다 끝내 나라를 잃었던 불운한 시절로 문학에서 자주 조명돼 왔다. 이 시기는 새로운 문물이 막 들어오던 때이기도 하다.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 이들이 있다. 바로 세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인 창이(〈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화(〈연지에 스민 꿈〉), 현호(〈세상을 밝히는 이름〉)이다. 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주체적인 길을 개척해 나간다. 세 작품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기쁨, 아픔, 아름다움이 깊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당시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한편, 역사적 배경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꿈과 희망,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다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에서 남사당패에서 발탈극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창이는 동네 아이들의 놀림과 차가운 시선을 받지만, 친구 소연의 응원 속에서 꿋꿋하게 버틴다.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발탈극을 이어 가기로 마음먹고,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발탈극을 펼친다. 결국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첫 무대를 성공시키며,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으로 한 발짝 내딛는다. 〈연지에 스민 꿈〉의 연화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동생 송연을 돌보며,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로 분과 연지를 만들어 장에 팔러 나간다. 먹고살기 힘든 형편 속에서도 버티던 연화는 방물장수가 청나라에서 들여온 연지를 팔자 생계를 위협받지만, 열과 성을 쏟은 연화의 연지가 결국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연화의 손끝에 깃든 정성과 꿈이 곱게 피어난다. 〈세상을 밝히는 이름〉의 개똥이는 다리 밑 거지촌에서 인력거를 끄는 아무개형과 동생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신사에게 ‘현호’라는 이름을 선물 받고, 자신도 글을 배우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다. 이름이 생기자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자신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이제 현호는 이름처럼, 세상을 어질고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한다. 창이, 연화, 현호…… 세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의 감정과 삶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고난을 이겨 내고 스스로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를 자연스레 얻게 될 것이다.◆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너, 발탈극 잘하더라.”하인이 씩 웃었다. 어느새 창이는 인기 발탈꾼이 되어 있었다.“우리 아버지는요?”“저 방에 누워 계셔.”창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버지는 편안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 창이가 옆에 앉아 아버지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아버지, 이제 제가 아버지 대신 발탈을 쓸게요. 내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아무 데도 가지 말고요.” ◆ 연지에 스민 꿈심사를 보기 위해 얼굴을 살피던 일곱의 부인들이 각자 손을 들었다. 연화의 화장이 좋다는 이가 셋에, 방물장수의 화장이 좋다는 이가 또한 셋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이가 방물장수의 화장에 손을 들었다. 이유는 값이었다.“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면 값이 싼 재료가 좋겠지요.”모두가 떠난 뒤, 부인이 연화를 불렀다.“너를 돕기 위해 한 일인데, 방물장수만 돕는 꼴이 되었구나.”“괜찮아요, 저는 하던 일을 끝까지 할 생각이니까요.” ◆ 세상을 밝히는 이름신사가 고개를 끄덕였다.“이게 다 선생님이 제 이름을 지어 주신 덕분이에요.”“내가 지어 준 이름이 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제 이름이 생기니 세상이 달라 보였어요. 제가 더 멋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거든요.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현호가 당당하게 말했다. 현호의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빛났다.“넌 이름처럼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하지 않았니?”신사가 껄껄 소리 내어 웃었다.
신경망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사라 카이저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세상어린이자연,과학크리스 페리, 사라 카이저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친절한 거인
문학과지성사 / 마이클 모퍼고 글, 마이클 포맨 그림 / 2015.08.28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그림책마이클 모퍼고 글, 마이클 포맨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그림책으로, 어떤 조건이나 환경이 한 개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예리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전직 교사였던 마이클 모퍼고의 눈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남들과 다른 추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받던 한 야수가 부(富)에 대한 욕심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마을을 지혜와 사랑으로 구해 내는 이야기다. 야수가 마을을 구하게 된 것은 의협심 내지는 영웅심 때문이 아니라 착하디착한 심성 때문이다. 마이클 모퍼고는 이 외로운 야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소외시키는 파멸과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 등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리석은 것인지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마이클 모퍼고’ 그림책 출간! 차별, 환경 파괴, 생명 존중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당신은 이제 야수가 아니에요. 나의 친절한 거인이에요.” “어떤 고전과도 견줄 만한 훌륭한 이야기다.”_인디펜던스지 ■ 인간을 파괴하는 차별과 멸시, 탐욕의 어리석음을 통쾌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그림책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위대한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는 마이클 모퍼고는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다. 그것은 그가 그려 내는 이야기 안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게 부어지는 따뜻한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조건이나 환경이 한 개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예리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전직 교사였던 마이클 모퍼고의 눈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친절한 거인』은 남들과 다른 추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받던 한 야수가 부(富)에 대한 욕심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마을을 지혜와 사랑으로 구해 내는 이야기다. 야수가 마을을 구하게 된 것은 의협심 내지는 영웅심 때문이 아니라 착하디착한 심성 때문이다. 마이클 모퍼고는 이 외로운 야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소외시키는 파멸과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 등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리석은 것인지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은빛 호수 한가운데 조그마한 섬에 사는 젊은이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늘 혼자 외롭게 지낸다. 마음은 정말 착한데도 큰 몸집과 험상궂은 얼굴 때문에 아무도 곁에 오지 않는 것이다. 날마다 호수를 노 저어 건너가 마을에서 보릿짚 이엉으로 집과 외양간과 헛간의 지붕 잇는 일을 했지만 사람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야수”라고 부르며 함부로 대한다. 아이들에게까지 야수를 조심하라며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게 한다. 젊은이는 그런 놀림에 아무런 항거도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간다. 자신들이 하기 힘든 허드렛일을 도맡아하는 젊은이에게 마을 사람들은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 못생긴 외모 때문에 차별받던 한 야수의 지혜가 온 마을을 구해 냈다! 젊은이의 유일한 친구는 섬에 사는 사랑스러운 야생 동물들이다. 동물들에게 젊은이는 야수도 아니었고, 못생긴 괴물도 아니었다. 진실하고 믿음직스런 친구였다. 날마다 동물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젊은이는 사람들에게서 받지 못한 위로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젊은이는 물에 빠진 아가씨를 구해 주게 된다. 이 일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로! 하지만 아가씨의 아버지는 그 사실을 알고 딸이 생명의 은인인 야수를 다시 만날까 봐 딸을 방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마을은 욕심에 눈이 멀어 자멸할 위기에 처한다. 어느 떠돌이가 마을에 들어와 ‘부자가 되는 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호수에 뿌리기만 하면 하루 만에 고래만 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며 마술 별 가루를 팔아먹는다.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잡아 부자가 될 생각에 들뜬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별 가루를 사서 호수에 뿌린다. 하지만 마술 같은 일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은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섬뜩한 녹색으로 덮인 것이다. 죽은 물고기들은 사방에 널려 있고, 호수 근처의 모든 동물들은 끈적이는 녹색 찌꺼기를 뒤집어쓰고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게 되었다.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은 걸 알고 후회하지만 그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삶의 터전을 잃게 된 마을을 구하는 건 바로 천대받던 야수다. 물에 빠진 아가씨를 구해 줄 때 떨어진 아가씨의 밀짚모자 주위로 맑은 물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본 야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이다. 야수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마을 사람들은 길거리에 흐트러져 있는 짚을 모아 돗자리를 만들어 호수를 덮었다. 그리고 다음 날 호수의 녹색 찌꺼기들은 모두 사라지고 호수는 아름다운 제 색깔을 되찾았다. 야수의 생각대로 보릿짚 돗자리가 제 몫을 해낸 것이다. 고기잡이배들은 다시 호수에 나가 그물을 던지고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과 이기심을 야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이야기 옛이야기 같은 이 야수 이야기를 통해 마이클 모퍼고는 인간을 소외시키는 차별과 편견, 한 사람의 영혼을 좀먹는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욕망 같은 것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편협한 것인지를 고전적인 방법으로 통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보잘것없다고 무시당하고 놀림당하기 일쑤였던 야수의 도움으로 마을이 원래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야수보다는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마을 사람들은 아마 부끄러움에 코가 납작해졌을 것이다. 서로를 끌어안는 연민과 성찰은 이들을 용서와 화해, 치유와 회복으로 아름답게 이끈다. 보이지 않던 벽이 그제야 허물어지는 것이다. 차별에 대한, 환경 파괴에 대한, 생명 존중에 대한 그리고 사랑에 대한 다층적으로 읽힐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깊고 고운 울림을 준다. 사랑에 대한 다층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는 아름다운 야수 깊은 울림을 준다.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세트 (전4권)
상수리 / 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긴이) / 2022.01.05
79,200원 ⟶ 71,280원(10% off)

상수리자연,과학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긴이)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이다. 동.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능력을 응용한 미래의 과학, 기술까지도 상상해 볼 수 있다. 자연은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대한 존재이다. 자연 속 대부분의 생명들은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것이다. 인간은 동물의 능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능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의 발전도 이뤄왔다. 물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된다.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 보자. 단순히 생존하기 위한 본능적인 능력이지만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부분이 많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살펴 보자.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 줄까?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자연의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는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동.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능력을 응용한 미래의 과학, 기술까지도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자연을 통해 배워 보아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자연은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대한 존재예요. 자연 속 대부분의 생명들은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것이지요. 인간은 동물의 능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능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의 발전도 이뤄왔어요. 물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지요.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 보세요. 단순히 생존하기 위한 본능적인 능력이지만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배울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살펴 보아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1 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강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줍니다. 큰 몸집이 생존에 어떤 도움과 어려움을 줄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2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 줄까? 동물의 세계에서 아주 특별한 엄마 아빠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기들이 직접 등장해서 자기를 낳고 길러주는 엄마와 아빠를 소개하고 있지요. 동물들은 어떻게 아기들을 돌볼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3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아주 특별한 건축기술을 지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굴을 파고 댐을 건설하고 아파트를 지어 공동생활을 하기도 해요. 그들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4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동물의 세계에서 시끄럽기로 유명한 소리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그리고 그 소리에 담긴 뜻과 의미도 알려주지요. 동물들이 소리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술관에서 볼만한 수준 높은 세밀화 실사처럼 세밀하고 아름다운 동물 그림도 매력적입니다. 그림을 그린 스테피 파드모스는 과학 일러트스레이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작가예요. 때문에 동물의 생김새와 미세한 털까지 아름답고 정감 있게 잘 그려내고 있어요. 동물이 갖고 있는 천연의 색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애쓴 흔적이 엿보이며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이에요. 스테피 파드모스가 지닌 과학적 지식과 의학적 지식이 그림의 정밀도를 높였어요. 미술관, 박물관과 관련한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부터, 전문 과학.의학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담당하는 전문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만나 보세요. 색감과 생김새, 움직이는 동작, 얼굴 표정까지 따뜻한 그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한 마리 동물을 완성하는 데 공을 들인 동물 세밀화를 보면서 동물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할 거예요.
친구 사이는 어려워
학고재 / 노혜영 지음, 이희랑 그림 / 2015.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학고재명작,문학노혜영 지음, 이희랑 그림
학고재 세계 고전 시리즈. 우리가 흔히 쓰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부터 그의 동료와 다양한 이야기까지 잘 녹아 있다.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철학 이야기가 아닌 초등학교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내용은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친구 관계가 궁금했던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 엉뚱한 대표가 만난 알바 신은 어느 날 노숙자였다가 소크라테스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아르바이트생 아저씨이다. 온갖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저씨는 대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소크라테스를 소개하고 친구에 관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둘 만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1. 빽빽이 복사 깊이알기: 소크라테스는 누구? / ‘너 자신을 알라’ 2. 스마트 폰 깊이알기: 플라톤은 누구? / ‘덕을 베푸는 것이 곧 행복이다’ 3. 생각하는 병 깊이알기: 다이몬은 누구? / ‘베부른 돼지보다 생각하는 인간이 되겠다’ 4. 귀신 체험 깊이알기: 플라톤의 대화편 / ‘정말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게 진정한 용기이다’ 5. 다시 돌아온 해린이 깊이알기: 소크라테스의 정의란? / ‘정의란 무엇인가?’ 6. 보이스 피싱 깊이알기: 소크라테스의 지행합일설 / ‘사랑을 안다면 사랑을 실천하라’ 7. 친구 사랑 주간 깊이알기: 크리톤은 누구? /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세계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세계의 고전들을 찾아 재미있고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책에 대하여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을 가르칠 때, 질문에 곧장 답을 주지 않고 거꾸로 질문을 던져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 나가도록 했습니다. 그것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대표도 바로 그 문답식 대화를 통해 학교와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의 답을 찾아갑니다. 엉뚱한 대표가 만난 알바 신은 어느 날 노숙자였다가 소크라테스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아르바이트생 아저씨입니다. 온갖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저씨는 대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소크라테스를 소개하고 친구에 관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둘 만의 우정을 쌓아가게 됩니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우정을 되찾은 공대표와 알바 신의 우정,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 예나 지금이나 어린 시절 친구에 대한 고민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공대표도 친구들과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어렵게 화해를 하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으면 학교생활도 재미있고 활기찬데, 친한 친구와 싸우면 학교에 가는 매일이 곤욕이지요. 초등생의 친구 관계는 어른들의 눈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주인공 대표처럼 친구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자녀가 있다면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를 말없이 전해 주세요. 후대의 많은 철학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철학자로 꼽히는 소크라테스는 유명한 만큼 전해 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알바신 아저씨 역시 이런 소크라테스의 다양한 책으로 삶의 큰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부터 그의 동료와 다양한 이야기까지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속에 잘 녹아 있답니다.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철학 이야기가 아닌 초등학교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내용은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올 것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친구 관계가 궁금했던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뽑아낸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와 함께 친구 관계의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인 공대표와 알바신의 우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들의 우정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멘토’로 볼 수 있어요. 소아 정신과 전문의는 요즘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또래보다는 어리지만 성인인 멘토가 주변에 있으면 사춘기가 조금 더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춘기를 앞둔 초등생 부모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우산걸음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미영 지음, 배정희 그림 / 2017.09.18
9,000원 ⟶ 8,1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미영 지음, 배정희 그림
김미영 시인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이 수록되어 있다. 순우리말 중에는 간혹 낯익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인데 저자는 시집을 자꾸 읽어서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되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시를 지어 보면 하는 바람으로 저술했다. 각 시 아래엔 시에 사용된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다.제1부 김첨지감투 그루잠 | 강울음 | 김첨지감투 | 달걀가리 | 한무릎공부 | 글지 | 명지바람 | 나무거울 | 서늘맞이 | 알나리깔나리 | 곰비임비 | 풋나무 | 언덕밥 | 늙수그레 | 제2부 우산걸음 노루잠 | 엉이야벙이야 | 윤똑똑이 | 고드름장아찌 | 우산걸음 | 곰돌이 | 홀태바지 | 낮곁 | 근심가마리 | 저냐 | 너울가지 | 복숭아털 | 가을부채 | 강더위 | 목비 | 쌀비 제3부 어둑발 바람씨 | 자릿내 | 참살이 2 | 두동베개 | 고장물 | 눈자라기 | 작달비 | 발맘발맘 | 꾸미 | 너덜길 | 어둑발 | 산득산득 | 맛국물 | 제4부 너와집 가장귀 | 돌겻잠 | 눈썹달 | 시나브로 | 겪이 | 너와집 | 용고뚜리 | 열구름 | 자밤 | 들턱 | 목밑 | 달창 | 잡도리 | 애벌빨래 이 책 읽기를 권하며우리말 순우리글 동시집 김미영 시인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이 수록되어 있다. 김미영 시인은 그동안 순우리말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순우리말 동시를 쓰고 있는 작가이다. 이 책에 있는 순우리말 중에는 간혹 낯익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다. 낯선 말이 많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순우리말에 소홀했고 바른말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뜻도 포함된다. 순우리말에 좋은 말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쓰지 않아 사라져 버린 것이 안타깝다.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잔치국수 한 그릇을 비웠다.// -다시 국물 끝내주지?/ -맛국물이 시원해요!// 국숫집 아줌만/ ‘다시’가 일본말인 줄 모르나?// 다시는 쓰지 맙시다.// -「맛국물」전문 ‘맛국물’이라는 예쁜 순우리말이 있는데 우리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다시’라고 한다. 일본말인지도 잘 모르고 쓰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시로써 재치 있고 따끔하게 ‘다시’라는 말을 쓰지 말 것을 귀띔해 준다. -게임 한 판할까?/ -공부햇!// 시나브로/ 내 생각 골목까지 쳐들어 온/ 엄마 목소리// -「시나브로」전문 시나브로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말로 전혀 낯선 말은 아니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순우리말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기의 이야기인 양 웃음을 머금을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로 순우리말을 알려 주고 있다. 곰돌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외다리 팽이!// -「곰돌이」전문 곰돌이를 곰인형으로 생각하고 이 시를 읽으면 도무지 뜻을 이해할 수 없다. 곰돌이란 ‘자꾸 계속해서 도는 일’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라는 것을 알면 어린이들이 신기해할 것이다. 말의 뜻이 완전히 변한 경우이다. 이제 자랑스러운 순우리말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겠다. 이 시집을 자꾸 읽어서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되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순우리말 동시를 지어 보면 좋겠다. 한글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해례본(국보 70호)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글이 아닌가. 각 시 아래엔 시에 사용된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었다. 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국어 부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는 시집이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2F 생명과학(상)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5.08.01
19,000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Ⅰ생물의 구성 1강. 세포와 세포의 관찰 2강. 생물체의 구성과 분류 3강 project 1 세포의 Life cycle II 식물의 구조와 기능 4강. 뿌리와 줄기 5강. 잎과 증산 작용 6강. 광합성과 호흡 7강. project 2 음악을 즐기는 식물 Ⅲ 소화, 순환, 호흡, 배설 8강. 영양소 9강. 소화 10강. 순환 11강. 호흡 12강. 배설 13강. project 3 인공 심장 (정답과 해설) ① 책 소개 이 책은 ‘세페이드 2F 생명과학(상)(978-89-94277-95-0)’의 개정2판으로 내용을 더욱 정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과 창의력 문제를 다듬어 꾸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V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 2005.10.3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숲 속 전화국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정심 지음 / 2006.02.20
8,000원 ⟶ 7,200원(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동요,동시최정심 지음
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 2학년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 2022.02.01
9,900원 ⟶ 8,91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논술,철학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다.-1학기- [국어] 자신있게 말해요 / 단어를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 감정을 나눠요 [수학] 세 자리 수 / 여러 가지 도형 / 길이 재기 / 곱셈 [통합] 치카치카 양치질 / 꽃과 나무 심기 / 모두 한 가족 / 곤충의 계절 -2학기- [국어] 장면을 떠올리며 / 말의 재미를 찾아서 / 간직하고 싶은 노래 /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수학] 네 자리 수 / 시각과 시간 / 표와 그래프 / 규칙 찾기 [통합] 동네 한 바퀴 / 가을아 어디 있니 / 두근두근 세계 여행 /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는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가올 학교 수업에 대비해 아이들의 수준을 높이고, 지루한 수업에도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세요.
크리스마스 캐럴
어린이작가정신 / 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청호 (엮은이),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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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청호 (엮은이),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한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온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한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준다. 말리의 유령이 말한 대로, 세 유령이 차례차례 스크루지를 찾아온다. 하룻밤에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를 엿본 스크루지는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는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한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경험할 수 있다.제1절 말리의 유령 제2절 첫 번째 유령 제3절 두 번째 유령 제4절 세 번째 유령 제5절 이야기의 끝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 거장의 손에서 ‘구두쇠 스크루지’가 완성되다!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합니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옵니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합니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줍니다. 말리의 유령이 말한 대로, 세 유령이 차례차례 스크루지를 찾아옵니다. 하룻밤에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를 엿본 스크루지는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영국의 대표 작가 찰스 디킨스와 21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만남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많은 그림 작가를 통해 그려져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판본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합니다. 찰스 디킨스가 살았던 19세기는 산업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사회는 풍요로워졌지만, 빈부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작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과 나눔이었습니다. 그의 이런 생각은 작품에도 면면히 흐르게 됩니다. 로베르토 인노첸티도 찰스 디킨스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가난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어린 시절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 제대로 된 예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기에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구두쇠의 대명사가 된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옵니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합니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줍니다. 스크루지는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과 함께 외톨이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악독하고 인정머리 없는 현재 그리고 누구 하나 슬퍼하며 곁을 지키는 사람 없이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미래를 하룻밤에 모두 지켜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점차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 밝아 온 크리스마스 아침,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며, 새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찰스 디킨스는 1843년 『크리스마스 캐럴』을 착안한 지 단 몇 주 만에 완성합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고 돈만 긁어모으는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유령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사랑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과 잘 어울려, 그 당시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초판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립니다. 찰스 디킨스가 구두쇠 스크루지를 통해 보여 준 ‘사랑과 나눔’이라는 영원한 진리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감 넘치는 작품 속 세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살아 숨 쉬는 듯 재현한 그림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로 독자를 데려갑니다. 참새들이 빵부스러기를 쪼아 먹는 모습, 페인트가 벗겨진 파란 문, 엄마가 창가에 누워 있는 아기를 침대 속으로 감싸는 모습 등, 사물과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은 섬세함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는 활기 넘치지만, 그래서 오히려 빈부 격차는 더 극적으로 드러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닙니다. 어딘가에선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지만, 후미진 뒷골목에서는 추위에 떠는 이들이 있습니다. 상점가에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 고기와 달걀을 팔고 있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대비되는 세계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기적이고 차가운 스크루지가 사는 아파트는 냉기 가득하고 메마르게, 크리스마스 파티가 벌어지는 조카의 집은 따뜻하고 온화함이 가득하게 그려 냅니다. 두 세계를 극명하게 대비되게 표현함으로써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스크루지와 말리는 얼마나 되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는 세월을 동업자로 지내왔다. 그럼에도 스크루지는 말리의 장례식을 치를 때도 슬퍼하기는커녕 탁월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이윤까지 챙겼다.말리가 죽은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상회 출입문에는 스크루지와 말리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 일 년 중 가장 기쁜 날이라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스크루지 영감은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짙은 안개와 매서운 추위에도 사무실에는 아주 작은 난로에 석탄 몇 덩이만이 희미한 불씨를 껴안고 있을 뿐이었다. 아래쪽에서 뭔가 달그락거리며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스크루지는 문득 유령들이 사슬을 끌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쓸데없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믿을 줄 알아!”스크루지가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소리의 주인공은 육중한 문을 뚫고 들어와 방을 가로질러 스크루지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같은 얼굴이었다. 아까와 똑같은 얼굴! 땋은 머리에 평소에 입던 외투와 긴 양말, 부츠까지 영락없는 말리였다. 그의 허리에는 돈궤와 열쇠, 맹꽁이자물쇠, 회계장부, 증서, 강철로 만든 지갑이 매달린 쇠사슬이 칭칭 감겨 있었다.
노리 : 롤러코스터보이 3
코스모스하우스(Cosmos House) / 크리스피 원작, 미디어-S 구성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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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하우스(Cosmos House)만화,애니메이션크리스피 원작, 미디어-S 구성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 KB2TV에서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 애니메이션북이다. 애니메이션 [노리]는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종합영상 콘텐츠 마켓 ‘MIPCOM 2016’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음향 편집을 총괄한 뉴질랜드 대표 후반 제작 기업 POW!와 공동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높은 영상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화려하고 놀라운 놀이기구들의 세상, <노리파크>. 이곳에 살고 있는 작지만 용감한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노리의 드라마틱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갈등, 우정과 가족애를 느끼며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놀이공원 <노리파크>에서 살고 있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 노리. 노리는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롤러코스터 트랙 위를 빠르고 멋지게 잘 달리는 레이싱 스타가 되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 베가스가 나타나 <노리파크>를 없애고 자신만의 놀이공원 <베가 랜드>를 부흥시키려 한다. 베가스는 드래곤 라이더를 해치고, 노리마저 없애려 하는데…….1 깜짝극장 2 누가 롱코의 공을 훔쳤나 3 공중의 신 4 화재진압 119 5 데굴데굴 다람쥐통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이하 『노리』)는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 KB2TV에서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 애니메이션북으로, 현재는 시즌 2가 방송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노리>는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종합영상 콘텐츠 마켓 ‘MIPCOM 2016(이하 밉컴)’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음향 편집을 총괄한 뉴질랜드 대표 후반 제작 기업 POW!와 공동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높은 영상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모두가 잠든 시간, 비밀에 둘러싸인 <노리파크>의 문이 활짝 열린다! 롤러코스터 ‘노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사건들! 롤러코스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화려하고 놀라운 놀이기구들의 세상, <노리파크>. 이곳에 살고 있는 작지만 용감한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노리의 드라마틱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갈등, 우정과 가족애를 느끼며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놀이공원 <노리파크>에서 살고 있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 노리. 노리는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롤러코스터 트랙 위를 빠르고 멋지게 잘 달리는 레이싱 스타가 되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 베가스가 나타나 <노리파크>를 없애고 자신만의 놀이공원 <베가 랜드>를 부흥시키려 한다. 베가스는 드래곤 라이더를 해치고, 노리마저 없애려 하는데…….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지니와 서커스단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베가스에게 용감히 맞서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어둠의 지배자 베가스와 그 무리를 물리치고 아름다운 낙원인 <노리파크>를 구해낼 수 있을까?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주요 캐릭터 소개 노리: 노리파크의 새로운 꼬마 영웅! 조금 소심해도 괜찮아! 밝고 귀여운 긍정 소년 굿보이, 노리. 롤코들의 천국, <노리파크>에 살고 있는 천진난만한 롤러코스터 소년. <노리파크>의 영웅이자, 레이싱 스타인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훌륭하고 멋진 롤코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다른 롤코들보다 2% 작게 만들어진 전동 모터와 어릴 적 청룡열차 레일을 타다 생긴 사고로 고소공포증이 생겨서 덕분에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인다. 모든 롤코들의 고향이자, 천국인 <노리파크>가 황폐화 된 원인이 베가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빠가 남긴 드래곤 캡을 쓰고 튼튼한 네 바퀴를 힘껏 구르며 악의 세력에 대항한다. 베가스: 노리파크를 차지하려는 위험한 악당! 노리파크를 지배하는 자, 모든 롤리를 지배하리라. 출생의 비밀을 가진 롤러코스터계의 악당! 자신의 강철 왕국, <베가랜드>의 재건을 꿈꾸는 악덕 타이쿤. 자신을 막고 <노리파크>를 지키려던 드래곤 라이더를 사고사로 위장시켜 제거한 후, 후환을 없애기 위해 노리마저 해치려 한 철두철미한 악당이다. 부하들에게 자신 이름의 첫 알파벳 ‘V’ 마크가 새겨진 콘트롤 칩을 이식하여 마음대로 조종한다. 지니: 노리의 단짝인 명랑발랄 소녀! 높이, 더 높이! 빨리, 더 빨리! 레일 위에선 겁 없는 당돌한 소녀, 마음 따뜻한 낭랑 8세의 롤리걸. 노리의 전동 모터보다 고작 2% 큰 엔진을 가졌을 뿐인데, 겁은 200% 더 없는 에너자이저 걸. 스피드와 스킬을 즐기는 유랑서커스단의 공중 두 줄 타기 대가다. 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라 서커스단에서 성장한 탓에 ‘노리’에게 동병상련의 연민을 느낀다. 노리의 고소공포증이 없어지도록 두 줄 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노리와 함께 베가스에게 대항하는 심성 착하고 귀여운 소녀. 범퍼: 노리의 반려 범퍼카이자 친구! 범범! 부딪치는 게 무서운 겁 많은 애완 범퍼카. 태엽을 돌려야만 움직이는 노리의 애완 범퍼카. 태엽으로 밥을 준다. 말은 못하지만 애완견처럼 주인을 따르며 민첩하다. 멈춰서 움직이지 못하면, 깜빡깜빡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때때로 대처하기 힘든 일이 닥칠 때면 아예 자기 스스로 태엽을 되감아 일부러 정신을 잃어버리기도 하는 꾀돌이. 가끔 베가스와 부하들을 혼내주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드래곤 라이더: 노리의 우상이자 그리운 아빠! 노리파크의 영원한 레이싱 스타, 집에서는 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노리의 아빠. 롤코들의 천국 <노리파크>의 용맹한 레이싱 스타이자, 아들 노리에게 항상 자상한 백점, 만점 아빠. 레일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삼회전 공중 돌기묘기는 그 누구도 감히 따라올 수 없다. <노리파크>를 베가스로부터 지켜내기 고군분투하던 중, 베가스의 계략으로 공중 돌기를 하다 레일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 전날, 걱정하는 아들 생각에 편지를 써서 <노리파크> 사장에게 맡겨두는 세심한 아버지. 가끔 노리의 꿈속, 또는 하늘의 구름과 별 모습으로 나타나서 노리에게 이것저것 자상하게 가르쳐 주곤 한다. 한쪽 눈을 찡긋거리며 미소 짓는 모습이 모든 롤코들의 스타이자 영웅답다.
처음 만나는 속담
미래주니어 / 강민숙 지음, 구연산 그림 / 2016.03.21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주니어교양,상식강민숙 지음, 구연산 그림
속담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한 어휘력과 함축적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함축적인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속담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서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나 우화 등을 이용해 흥미롭게 꾸몄다. 속담을 익히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생활 풍습과 생활 속 지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정해 그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정확한 속담 원문을 넣고,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간략하고 함축적인 속담의 뜻을 자세히 풀어 설명했다. 재미있는 속담은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로 꾸며서 유쾌하고 해학적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머리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 가재는 게 편이다 1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12 ●재주 많은 형제들 1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1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7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8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19 개천에서 용 난다 20 ●왕이 된 백수 21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2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2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6 ●은혜 갚은 호랑이 27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0 공든 탑이 무너지랴 3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2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갈까 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6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3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8 ●사냥을 간 장자 39 꿩 먹고 알 먹는다 42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4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44 ●연이와 버들잎 소년 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8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4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50 ●훈장님을 따라 한 죄 5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54 내 코가 석 자다 55 누워서 침 뱉기 56 ●김삿갓이 떠돌이가 된 이유 57 달걀로 바위 치기 6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61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62 ●호박씨를 깐 영감 6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6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6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68 ●도깨비의 기억력 6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72 등잔 밑이 어둡다 73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4 ●독장수 구구 7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8 말이 씨가 된다 79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80 ●부자에게 돈을 빌려간 두 사람 81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84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85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6 ●까치와 황새 8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90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9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92 ●원화가 사라진 이유 93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9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98 ●땅벌에 쏘인 대감 99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02 바람 앞의 등불 103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04 ●당나귀 귀를 가진 임금 1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0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9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110 ●황소를 닮고 싶었던 개구리 111 병 주고 약 준다 11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115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116 ●노반이라고 불리는 사람 1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2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121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122 ●어느 허풍쟁이 이야기 12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26 쇠귀에 경 읽기 127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128 ●효자와 불효자 12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3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33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34 ●제갈공명을 찾아간 유비 13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138 우물 안 개구리 139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40 ●고양이 밥과 쥐 생원 14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4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45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146 ●토끼 꼬리가 뭉툭해진 이유 147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5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15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52 ●개미도 밟으면 꿈틀한다 153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15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5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58 ●개구리가 준 바가지 159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162 타고난 재주는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163 티끌 모아 태산 164 ●대장장이를 살린 쇳덩이 165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16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6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70 ●호랑이의 형님 17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7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75삶의 교훈과 지혜가 담긴 쉬운 생활 속 속담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격언을 말합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훈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 것으로, 대화나 문장에 속담을 잘 활용한다면 간략하면서 인상 깊게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들이 은어나 알 수 없는 줄임말을 즐겨 쓰며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속담이나 사자성어 그리고 명언 등은 점차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속담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한 어휘력과 함축적인 표현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처음 만나는 속담》을 출간했습니다. 함축적인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속담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서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나 우화 등을 이용해 흥미롭게 꾸몄습니다. 속담을 익히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면서 생활 풍습과 생활 속 지혜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담에 담긴 재치와 교훈을 알아가는 시간 《처음 만나는 속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정해 그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입니다. 정확한 속담 원문을 넣고,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간략하고 함축적인 속담의 뜻을 자세히 풀어 설명했습니다. 재미있는 속담은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로 꾸며서 유쾌하고 해학적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편집된 《처음 만나는 속담》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방법과 어휘력을 키우고 더불어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선별했어요. 교과서와 연계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별해 다루었습니다. 2. 속담을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풀이했어요. 속담의 뜻과 그 안에 담긴 깊은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으로 알기 쉽게 풀이했습니다. 특히, ‘깊은뜻’에서는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도 함께 다루어 속담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속담을 익혀요. 속담에 관련 있는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통해 속담을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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