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Wow 발명왕 빵빵 스트라이커 2
형설아이 / 장병엽 글.그림 / 2016.08.08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자연,과학장병엽 글.그림
축구밖에 모르던 주인공 ‘기대주’가 발명부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발명 학습 만화이다. 만화를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중간마다 발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나도 발명왕' 이야기들을 통해 발명가의 자세, 훌륭한 발명가들, 멋진 발명품들을 배우고 익혀 보도록 했다.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고, 작은 관심과 노력이 많은 사람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최고의 발명가가 되고 싶어! … 9 2. 재미있는 발명 품평회 … 35 나도 발명왕 - 아르키메데스 부력의 원리 … 53 - 배와 잠수함의 원리 … 60 3. 관찰은 발명의 시작! … 61 나도 발명왕 - 귀마개의 발명 … 67 -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 76 4.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없을까? … 77 나도 발명왕 - 안전 옷핀의 발명 … 100 5. 최고의 공격수 기대주 … 101 나도 발명왕 - 커피의 역사 … 119 6. 축구도 발명도 열심히! … 129 나도 발명왕 - 초콜릿의 역사 … 144 7. 생활 속의 발명 … 145 나도 발명왕 - 아이스크림의 역사 … 151 - 관성과 회전관성 … 161 8. 새싹 유치원의 추억 … 173 나도 발명왕 - 주름 빨대의 탄생 … 207발명왕 빵빵 스트라이커 시리즈 2권 출시! 나는 관찰한다, 고로 발명한다! 스트라이커 기대주의 좌충우돌 발명부 적응기가 펼쳐집니다. “발명부원 기대주”의 활약을 응원해 주세요. 흥미진진한 발명 학습 만화 는 축구밖에 모르던 주인공 ‘기대주’가 발명부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발명 학습 만화입니다. 기대주는 한별 초등학교 축구부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축구 선수 출신인 아빠 덕분에 어릴 때부터 축구를 해서 축구 실력 하나는 최고지요. 하지만 성적은 별로이고 축구 이외의 다른 취미나 특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기대주가 발명부의 발명품을 실수로 망가뜨리면서 발명과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발명을 생각하며 밤새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기대주의 엄마는 기뻐하며 응원해줍니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과 대주 아빠인 기운찬 감독님은 축구만 하길 바라며 발명부 활동을 반대하고 방해하는 작전을 펼칩니다. 기대주는 그 방해 공작 속에서도 발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워가며 관찰과 공부를 계속해 나갑니다. 부모님이 정해놓은 미래가 아닌 스스로 노력하며 실력을 키워가는 기대주를 통해 우리도 더욱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갈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상관없이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멋진 발명왕이 되기 위해 위기를 이겨내고 성장해나가는 기대주를 보며 꿈과 희망을 키워 보세요. 나도 발명왕! 만화를 읽는 어린이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중간마다 발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나도 발명왕 이야기들을 통해 발명가의 자세, 훌륭한 발명가들, 멋진 발명품들을 배우고 익혀 보세요.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고, 작은 관심과 노력이 많은 사람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과학과 발명은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하고 발전한답니다.
이렇게 생긴 수학 : 연산의 발견
봄나무 / 전국수학교사모임 (지은이), 박동현 (그림) / 2022.03.18
13,500원 ⟶ 12,150원(10% off)

봄나무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지은이), 박동현 (그림)
오늘날 여러분이 편하게 쓰고 읽는 수와 숫자, 그리고 다양한 수학 기호들이 더해지면서 식이 만들어지고 연산이 생겼다. 연산에는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라는 기본 계산을 비롯해 다양한 수에 따른 연산 방법이 있다. 연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리고 어떤 수학적 약속이 있을까? 또 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까? 수학적 안목과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렇게 생긴 수학 - 연산의 발견>은 수학의 수가 모여 만들어지는 ‘식과 연산’을 다룬다. 어린이 친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연산 개념들을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한 권에 정리했다. 식을 만들어 주는 다양한 수학 기호는 무엇인지, 사칙 연산은 어떻게 생겼는지, 혼합 계산에서의 계산 약속은 무엇인지, 방정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등을 26가지 이야기로 꾸몄다. 셈의 탄생을 말하는 1장, 발전하는 셈을 다룬 2장, 기호와 수로 이루어진 식을 이야기한 3장, 생활 속의 셈을 이야기한 4장 모두가 흥미롭게 꾸며져 있다. 수학 개념의 유래를 풀어낸 4컷 만화,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연산의 이야기들을 살펴자.머리말 추천하는 글 1장 셈의 탄생 1 농사에서 나타난 셈 2 말하기 지쳐서 생긴 수학의 기호 3 흘림체에서 나타난 더하기(+)와 빼기(-) 4 큰 수 때문에 생긴 자릿값과 받아올림 5 곱셈 값을 기억하려고 만든 곱셈구구 6 공평한 배분에서 생긴 나누기(÷) 7 빠르게 세려고 생긴 어림셈 8 약속에서 시작한 혼합 계산 2장 발전하는 셈 9 우주의 크기에서 나타난 거듭제곱 10 덧셈에서 시작한 또 다른 곱셈법 11 쉽게 더하려고 시작한 분수의 덧셈 12 네모에서 찾아낸 분수의 곱셈 13 뒤집어 곱하기로 시작한 분수의 나눗셈 14 자릿값을 보고 만든 소수의 계산 3장 식의 탄생 15 기호에서 시작한 방정식 16 프랑스어에서 나온 어떤 수 x 17 균형에서 나타난 등식 120 18 피라미드 높이에서 시작한 비와 비례 19 유산 나누기에서 시작한 비례배분 4장 생활 속의 셈 20 셈에서 나타난 수의 규칙 21 천재들의 기발한 더하기, 빼기 22 베다 경전에서 시작한 베다 수학 23 계산기 없이 빠른 계산을 위한 셈법 24 인구 조사에서 시작한 통계 25 도박에서 시작한 확률 26 시간에서 나타난 시계 산술이걸 알았다면 헤매지 않았을 가장 쉬운 연산 이야기 ·사칙 연산은 왜 생겼을까? ·분수와 소수의 계산은 어떻게 할까? ·방정식은 왜 생겼을까? ·사칙 연산을 다르게 할 수 있을까? 오늘날 여러분이 편하게 쓰고 읽는 수와 숫자, 그리고 다양한 수학 기호들이 더해지면서 식이 만들어지고 연산이 생겼어요. 연산에는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라는 기본 계산을 비롯해 다양한 수에 따른 연산 방법이 있답니다. 연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리고 어떤 수학적 약속이 있을까요? 또 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까요? 수학적 안목과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현직 수학 선생님이 정리한 연산 이야기 어린이 친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연산 개념들을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한 권에 정리했어요.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개념들도 있지만 수학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산 개념들을 소개한답니다. 식을 만들어 주는 다양한 수학 기호는 무엇인지, 사칙 연산은 어떻게 생겼는지, 혼합 계산에서의 계산 약속은 무엇인지, 방정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등을 26가지 이야기로 꾸몄어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쉬운 개념부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응용 개념까지 다양한 연산의 세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해요. ■ 유쾌한 만화와 스토리텔링이 엮인 어린이 수학 단행본 수학 개념을 무작정 외우는 방법은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 되지 않아요. 그 개념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이해가 빨라진답니다.《이렇게 생긴 수학 - 연산의 발견》은 수학의 수가 모여 만들어지는 ‘식과 연산’을 다뤄요. 관련 필수 개념과 사고력 확장 개념을 26가지 이야기로 모아 엮었답니다. 말로 문제를 듣고 풀던 옛날 사람들에게 연산 개념은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떤 기호로 식을 세워 계산하면서 다양한 개념이 나타났는지 유래와 흐름을 이 책에서 정리했어요. 수학 개념의 유래를 풀어낸 4컷 만화,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연산의 이야기들을 살펴보세요. 학교 수업 시간에 만났던 친숙한 개념은 물론, 응용 개념까지 정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수학 지식을 살찌워 준답니다. 셈의 탄생을 말하는 1장, 발전하는 셈을 다룬 2장, 기호와 수로 이루어진 식을 이야기한 3장, 생활 속의 셈을 이야기한 4장 모두가 흥미롭게 꾸며져 있어요. ■ 곳곳에서 쓰이는 유용한 수학 개념 이야기 식과 연산을 다룬 26가지 이야기에는 소개한 개념들이 과학과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쓸모를 알려 줘요. 어린이 여러분이 읽은 이야기들을 통해 미래에는 관련 개념과 지식을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글 전국수학교사모임 김남준 서울용원초등학교 수석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만들기와 체험 수학을 통한 수학 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수학 교과서 개발 및 집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모성진 서울상신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들과 재미있고 수다스러운 수학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수학 교과서 검토 참여 외에도 창의 수학, 수학 체험 활동을 즐기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박경오 서울불암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수학 기반 STEAM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인성을 키우기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서울교육대학교의 실습 지도 교사와 체험 수학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윤민지 분당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재미있는 수학 수업을 위해 전국수학교사모임에 서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재영 서울중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초등학생이 수학에 즐거움을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팀에서 재미있는 수학 교육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어요. 최미라 서울화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수학 교육에 관심을 갖고 수학 체험전과 수 학 클리닉 등을 통해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어요. 또 수학 교육 관련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 배움을 나누고 있어요.
마법의 숫자
영림카디널 / 아나 알론소 글, 마리아 에스풀가 솔레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2.07.20
8,800원 ⟶ 7,920원(10% off)

영림카디널외국창작아나 알론소 글, 마리아 에스풀가 솔레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드래건, 엘프, 요정 등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숲에서 발견한 마법의 숫자를 통해 십, 백, 천, 만의 숫자 단위 개념과, 큰 수 및 작은 수에 대한 개념 등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숫자로 바꾸어 응용해 볼 수 있으며, 수업 시간에 조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해 볼 수도 있어 수학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드래건 미누스와 엘프 베르크는 외모든 몸집이든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이 둘은 같이 있으면 아주 재미있는 단짝 친구입니다. 어느 날, 둘은 숲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이상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숫자 3이었지요. 그 숫자 3은 소원을 이야기하면, 딸기 주스든, 선글라스든, 하늘을 나는 연이든, 뭐든 뚝딱하고 나타나는 마법의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건, 하나가 아니라 세 개씩 나타난다는 것이었어요. 신이 난 미누스와 베르크는 마법의 숫자에게서 받은 연을 날리면서 노는데 그만 연의 실타래에 엉킨 구름 드래건이 구름 위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숫자 3의 비밀을 알게 된 구름 드래건은 하늘에 살고 있는 자기 동료들을 모두 다 불러 모았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드래건들은 숫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자며 0을 만들어 내더니 숫자 3에 0을 붙여서 30개씩 가지고 싶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더니 300개, 3,000개로 점점 더 일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언덕 위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산처럼 쌓여갔고, 미누스와 베르크는 더 이상 그 사태를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둘은 드래건들 몰래 숫자 3에 요정이라고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세 명의 요정이 나타나더니 드래건들을 모두 쫓아 주었습니다. 그 숫자 3은 몇 년 전에 어느 요정이 잃어버린 물건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계속 드래건들이 가지고 놀았더라면 0이 여섯 개(3백만)나, 아홉 개(30억)까지 붙었을 것이고, 그랬더라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8
웅진주니어 / 허윤 (지은이), 허재호 (그림), 장항석, 윤성효, 남성현, 김장현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5.09.15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허윤 (지은이), 허재호 (그림), 장항석, 윤성효, 남성현, 김장현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재미있게 설명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TV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에서는 케이가 범죄자가 아니라 ‘지구 35’에 이용당한 피해자라는 사실을 안 테오 일행이 케이를 돕기 위해 타임 워프 하는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8권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들’은 역사 속에 불가항력적으로 몰아닥친 위기의 순간들을 담았다.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인류, 최악의 전염병에 맞서다! [역사 배틀] 14세기의 페스트 vs 21세기의 코로나 / 페스트 의사 vs 마녀 [역사 X-파일 1] 예술 작품 속 페스트 이야기 [역사 X-파일 2] 페스트 시대, 팩트 체크 [역사 X-파일 3] 인류를 위협한 세계적인 팬데믹 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 [역사 X-파일 1] 백두산 괴담, 팩트 체크 [역사 X-파일 2] 화산 폭발 연대기 [역사 X-파일 3] 세계사를 바꾼 탐보라 화산 [역사 X-파일 4] 사다리 초성 퀴즈 지구 온난화, 위태로운 지구 [역사 배틀] 중세 온난기 vs 소빙하기 / 산업 혁명 이전 vs 산업 혁명 이후 [역사 X-파일 1] 기후 온난화, 팩트 체크 [역사 X-파일 2] 위기의 지구, 기후 이변 타임라인 [역사 X-파일 3] 가로세로 퀴즈 양날의 검, 인공 지능 [역사 배틀] 미국 vs 소련(러시아) / 머신 러닝 vs 딥 러닝 [역사 X-파일 1] 인공 지능 Q&A [역사 X-파일 2] 인공 지능 어디까지 왔나? [역사 X-파일 3] 쉽게 풀어 주는 인공 지능 사전최고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 만화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위기에 맞선 세계사의 순간으로 타임 워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재미있게 설명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TV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에서는 케이가 범죄자가 아니라 ‘지구 35’에 이용당한 피해자라는 사실을 안 테오 일행이 케이를 돕기 위해 타임 워프 하는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8권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들’은 역사 속에 불가항력적으로 몰아닥친 위기의 순간들을 담았다. 최고의 제작진이 기획하고 각 분야 교수님이 꼼꼼하게 감수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사 만화 시리즈! 그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세계에 몰아닥친 위험천만한 순간들, 그곳에서 케이의 기억을 찾기 위한 마지막 모험이 펼쳐진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 워프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시간을 건너 역사 속 결정적 현장에 뛰어들며 세계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그때 만약 OO 했다면?’ 하는 가정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는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고 입체적 관점에서 세계사를 살펴보도록 한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8: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들』에서는 케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이어진다. 어렴풋이 돌아온 기억의 마지막 단서를 찾기 위해 케이는 인류에 닥친 위험천만한 위기의 순간들로 계속 워프 한다. 중세 유럽 인구 3분의 1의 목숨을 빼앗아 간 페스트가 창궐한 시대, 20세기 최악의 재앙인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분화의 현장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불타오른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현장! 그곳에서 케이의 모든 기억은 돌아온다. 그사이 끊겼던 릴리와 통신이 연결되고, 세계 정부에서 피해자 케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하지만 그때, 세계 정부 요원을 사칭하는 자들이 나타나 케이와 테오를 납치하려 하는데···! 테오 일행과 함께 역사 현장으로 타임 워프 하여 우리가 몰랐던 숨은 이야기를 파헤쳐 보자! 인류 최악의 전염병 페스트, 세계를 뒤흔든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 양날의 검 인공 지능까지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 속으로!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8: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들』은 세계사를 뒤흔들었던 위기가 세계에 어떤 변화를 초래했는지, 인류는 그 순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살펴본다. ‘1장. 인류, 최악의 전염병에 맞서다!’에서는 14세기 유럽에서 발생해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급속도로 퍼져 나가다가 300여 년이 지나서야 막을 내린 전염병 페스트에 대해 알아본다. 당시 등장한 ‘페스트 의사’들이 어떤 치료법을 사용했는지, 의술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마녀들은 왜 ‘마녀사냥’이란 명목 아래 화형을 당해야만 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수많은 사람이 페스트로 인해 목숨을 잃었지만 인류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된 과정도 놓치지 않는다. 화산 폭발은 과연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뒤흔들었을까? ‘2장. 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에서는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화산 폭발 이야기가 이어진다. 1815년, 인도네시아의 탐보라 화산 대폭발이 어떻게 지구 기후를 바꿔 유럽의 여름을 사라지게 했는지, 당시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2025년, 백두산이 분화할 것이라는 ‘괴담’ 혹은 ‘가설’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낱낱이 파헤쳐 본다. ‘3장. 지구 온난화, 위태로운 지구’에서는 현재도 계속 가속화되는 지구 온난화와 전례 없는 기상 이변을 살펴본다. 지구는 왜 이토록 뜨거워지기 시작했을까? 그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의 시발점인 산업 혁명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이 바다 아래로 사라지고, 지구 육지의 약 24퍼센트에 달하는 영구 동토층이 녹는 현실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양날의 검, 인공 지능’에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 바로 인공 지능을 알아본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에 뿌리를 둔 인터넷 기술부터,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용어가 처음 나온 다트머스 회의 그리고 현재의 딥 러닝에 이르기까지, 인공 지능의 발전사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들여다본다. 이제 인공 지능은 단순히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인간처럼 말하고 문장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처럼 편리한 인공 지능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 얼마나 깊숙이 파고 들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인공 지능을 사용할 때 우리가 지녀야 할 비판적 태도와 해킹이나 딥페이크 등 경각심에 대한 내용도 짚어 본다. 세계적 위기에 맞선 인류의 노력과 도전이 세계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 왔는지, 역사가 전하는 지혜가 지금까지도 우리 일상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이 놀라운 모험을 통해 확인해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기획하고 각 분야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했어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8: 세계사를 뒤덮은 위기의 순간들』은 방송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과 해당 강의를 진행한 강연자가 직접 감수했다. ‘인류 최악의 전염병에 맞서다!’ 편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장항석 교수, ‘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은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과 명예 교수이자 한국화산방재학회장 윤성효 교수, ‘지구 온난화, 위태로운 지구’ 편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학부 남성현 교수, ‘양날의 검, 인공 지능’ 편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김장현 교수가 내용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만화는 웹툰 작가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설계했으며 정보 코너가 실린 부록 페이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해 역사 지식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 엄선 역사 지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코너를 실었어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인물, 전쟁, 문화, 경제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에 맞는 방송 강연을 선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서술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면 이해하기 어렵고 흥미가 떨어질 수 있어 각 권의 주제를 명확히 보여 줄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의 특성을 핵심만 담아 만화로 그리고, 다양한 코너의 부록을 마련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 X-파일〉은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지식 정보, 개념 설명,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시각을 더욱 넓히도록 했다. 〈역사 배틀〉에서는 대립하거나 대치되는 제도나 국가, 사상, 생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벌거벗은 인터뷰〉에서는 핵심 인물과의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 일보〉는 사건을 신문 기사로 재편집해 당시의 현장감을 또렷이 느끼게 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1
대원키즈 / 이성주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감수) / 2022.03.18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원키즈역사,지리이성주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감수)
휴대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책이다. 1권은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구려를 중심으로,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두루 살펴 역사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역사통 샘과 석우와 나리는 우리 역사의 시작인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구려로 여행을 떠난다. 휴대폰 메시지로 의사소통하는 일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친한 친구와 채팅을 하는 느낌으로 역사를 접하게 된다. 시대별로 꼭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톡톡 친구 프로필’로 만나고, 휴대폰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림은 어린이들이 낯설고 어려운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차례 4 / 선사 시대 연표 16 / 지구의 역사 22 / 인류의 이동 24 /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했어요? 26 선사 시대가 뭐예요? 28 돌의 시대 32 / 다 같이 산다 33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벌거숭이? 34 / 사냥도, 먹는 것도 평등하게! 35 / 슬기로운 구석기 생활 36 / 톡톡! 퀴즈 38 / 톡톡! 글쓰기 39 / 신석기 시대의 시작 43 / 신석기는 구석기와 어떻게 달라요? 44 / 도구 말고 다른 변화는 없었어요? 46 / 옷을 만들어 입고, 가축을 길렀다고요? 48 / 신석기 시대 그릇은 어땠어요? 50 / 생활이 변하면서 인구가 늘었다고요? 51 / 뭉치면 산다고요? 52 / 영혼을 믿기 시작했다고요? 53 / 톡톡! 그리기 54 / 전쟁의 시작, 계급의 탄생 60 / 청동 검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62 / 청동 검을 만드는 대장간 63 /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요? 64 / 토기도 달라졌어요? 65 / 개인의 재산이 생겼다고요? 65 / 청동기 시대 무덤, 고인돌 66 / 사진으로 보는 선사 시대 68 / 톡톡! 낱말 퍼즐 70 / 톡톡! 퀴즈 71 / 고조선 연표 74 / 문명이 시작되다 77 / 곰의 아들이 고조선을 세웠다고요? 78 / 신화 속 이야기를 팩트 체크합니다 80 /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 82 / 법으로 다스리다 83 /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어요? 84 / 참성단은 무얼 하는 곳이에요? 85 / 고조선의 장례 문화 85 / 위만 조선의 시작 86 / 고조선의 성장과 멸망 88 / 톡톡! 뉴스 속보 90 / 고조선의 뒤를 이은 나라들 90 / 우리 겨레의 두 번째 나라, 부여 92 / 동쪽 나라, 옥저와 동예 94 / 남쪽 나라, 삼한 95 / 사진으로 보는 고조선 96 / 톡톡! 퀴즈 98 / 톡톡! 낱말 퍼즐 100 / 톡톡! 글쓰기 101 / 고구려 연표 104 / 넓은 땅을 가졌던 나라, 고구려 107 / 고구려를 세운 주몽 108 / 고구려의 두 번째 왕은 누구? 110 / 고구려 왕이 몽땅 내 친구 112 / 고구려, 동아시아의 강대국 116 / 고구려의 군사력이 강한 이유는? 118 / 고구려의 힘, 개마무사 119 / 고구려는 수도가 어디였어요? 120 / 고구려는 이웃 나라들과 어떻게 지냈나요? 121 / 고구려에 특별한 풍습과 행사도 있었어요? 122 / 고구려 벽화를 보면 고구려가 보여! 124 / 고구려의 유명인을 소개합니다 126 / 고구려는 왜 사라졌나요? 128 / 사진으로 보는 고구려 130 / 톡톡! 퀴즈 132 / 톡톡! 낱말 퍼즐 134 / 톡톡! 그리기 135 / 사진 출처 136“휴대폰 메신저로 역사 공부를 한다고요?” 휴대폰 메신저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우리 역사를 만나는 역사책!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휴대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책입니다. 어느 날 석우와 나리가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불쑥 ‘역사통 샘’이 초대됩니다. 인공지능 한국사 선생님인 ‘역사통 샘’은 석우와 나리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 그리고 가까운 현대까지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내내 석우와 나리는 독자들을 대신하여 궁금증을 마치 메시지를 보내듯 짧게 질문합니다. 역사통 샘은 역사의 현장을 그림으로 보여 주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휴대폰 메시지로 의사소통하는 일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친한 친구와 채팅을 하는 느낌으로 역사를 접하게 됩니다. 시대별로 꼭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톡톡 친구 프로필’로 만나고, 휴대폰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림은 어린이들이 낯설고 어려운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합니다. 돌과 청동기로 도구를 만들던 시대, 우리 겨레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과 동아시아의 강대국이었던 고구려로 떠나는 여행!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1권은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구려를 중심으로,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두루 살펴 역사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역사통 샘과 석우와 나리는 우리 역사의 시작인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구려로 여행을 떠납니다. 찬란한 우리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70만 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돌을 깨뜨려 찍개, 긁개, 찌르개 같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또 동굴이나 큰 바위 아래에 모여서 생활했고 먹을 것을 찾아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기원전 8,000년 즈음에 이르자 도구를 만드는 기술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은 돌을 갈아서 더 다양하고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이때 빗살무늬토기도 처음 등장하고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그다음은 기원전 2,000년에 시작한 청동기 시대입니다. 이 시기는 최초로 금속을 사용하게 된 시기인데, 우리 선조들은 이 시기에 청동 검과 고인돌을 만들었답니다. 나리와 석우는 역사통 샘과 함께 이 시기를 여행하면서 청동 검을 만드는 대장간도 찾아가 보고 고인돌을 만드는 방법도 배웁니다. 이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이자 단군 신화로 유명한 고조선이 나타납니다. 고조선은 홍익인간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세워졌고, 기원전 108년까지 존재하다가 한나라와 한 전쟁에서 져서 멸망했지요. 그 후, 우리 민족은 부여와 다른 여러 나라를 만들고 살다가 기원전 37년, 고구려를 세웁니다. 고구려는 부여의 왕자인 주몽이 세운 나라인데, 19대 광개토왕에 이르면 명실상부한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나리와 석우는 이 모든 역사의 장면 장면을 방문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배우게 되지요.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이야기로, 역동적인 구성으로, 유쾌한 만화로 더 쉽고 더 재미있는 한국사! 역사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하는 드라마이며, 웬만한 소설보다 이야기가 풍부한 옛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각각의 역사적 사건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구성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 냅니다. 어린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글과 그림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들과 인물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가까워집니다. 또한 시대별로 연표를 만들어 중요한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각각의 사건들을 앞뒤 맥락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역사를 단편적인 사실이 아닌 입체적인 사건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 신문’이라는 콘셉트를 넣어 중요한 시대별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들을 다시 한번 강조해 줍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어린이의 첫 만남을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 것입니다. 역사 퀴즈, 사진, 글쓰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게임만큼 즐거운 한국사! 아무리 재미있는 역사라도 게임보다 즐거울 순 없지요. 하지만, 지루한 역사를 게임으로 만난다면 어떨까요?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책 속 주인공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한 시대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여행한 이야기들을 낱말 퀴즈로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내가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질문하며 글쓰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역사책을 만들어 보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다양한 독후 활동 자료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로세로 줄을 맞추며 낱말을 쓰고, OX 퀴즈를 풀다 보면 어려웠던 역사적 사실들이 쉽게 느껴집니다. 또, 사건들의 과정과 결과를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놀면서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초등 한국사 책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추고, 가장 최신 정보까지 담은 똑똑한 한국사! 역사는 멈춰 있지 않고 지금 현재에도 쉬지 않고 흐르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 끊임없는 역사 연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거나 잘못된 사실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어떤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평가가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대로 꼼꼼하게 담은 한국사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시대별 전문가들이 새롭게 발견된 유물, 잘못 알려진 사실들, 왜곡되었던 정보를 바로잡았을 뿐 아니라, 최근 선출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까지 가장 최신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교과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각 시대사별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더 정확한 한국사!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쉬운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에서 각 시대사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한 권 한 권 감수하였습니다. 문장과 단어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것들과 잘못된 정보나 표현을 찾아내서 바로잡았습니다.
투명한 아이
어린이나무생각 / 안미란 (지은이), 김정은 (그림) / 2023.12.29
14,800원 ⟶ 13,32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안미란 (지은이), 김정은 (그림)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특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눈’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 그리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권이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말한다. 나라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억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귀한 권리이다. 따라서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어린이나 내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구분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타인에게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고 동등하게 행복과 평등, 자유와 같은 기본적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경쟁과 차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지금의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 같이 평등한 것보다 누군가보다 특별하게 대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건 아닌지 염려된다. 우리 주변에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빈곤 가정, 이주 노동자, 조손가정, 독거노인, 무국적 아동, 장애인 등의 사람들이 인권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 이야기를 보며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방 있슴 하늘이 내린 벌 웃겨, 정말 투명한 아이 두뇌 교환 용기와 희망 얼음 바닥 아래 물고기 엄마는 아무나 하나 아버지의 나라 우주 시민증 작가의 말 : 투명한 아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어도 대한민국 아이가 아닌, 아니 어느 나라 아이도 아닌 투명한 아이 ‘눈’에게 가족을 찾아 주세요! “이 권리는 자격이 필요 없고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 인권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 같이 ‘평등한’ 것 이제 낯선 얼굴들이 우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출산율의 저하로 해외 노동력의 유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행정안전부 통계표에 의하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약 225만 명입니다. 이 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은 이주민과 만나고 섞여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 것은 당연하고,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이 사는 것은 특별하게 여깁니다. 이 특별한 사람들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나라에서는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투명한 아이》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특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눈’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 그리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권이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말합니다. 나라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억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고귀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어린이나 내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구분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타인에게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고 동등하게 행복과 평등, 자유와 같은 기본적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경쟁과 차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지금의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 같이 평등한 것보다 누군가보다 특별하게 대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빈곤 가정, 이주 노동자, 조손가정, 독거노인, 무국적 아동, 장애인 등의 사람들이 인권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디 이 이야기를 뉴스에서 듣고 스치는 문제로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보며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국적 아이 ‘눈’의 가족 찾기 《투명한 아이》는 주인공 건이의 집에 세 들어 살던 이주 노동자인 아주머니가 어느 날 사라지면서 건이네가 아주머니의 네 살배기 딸 ‘눈’을 졸지에 떠맡게 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신문사 지국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건이네 집에는 소아마비로 바깥구경을 거의 하지 못하는 고모가 있습니다. 무국적 아이 ‘눈’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아버지가 불법 체류자여서 출생 신고도 할 수 없고, 제대로 된 교육과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아이입니다. 저자는 고모와 ‘눈’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인권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 보도록 이야기를 건넵니다. 건이의 고모는 왜 답답한 집 안에서 갇혀 지내야만 할까? 왜 사람들은 고모에게 늘 불쌍하다고 말할까, ‘눈’과 고모를 통해 건이의 사고가 열린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동화를 읽고 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의 삶 눈의 엄마가 세 들어 사는 주인집 아들인 건이와 법당 할머니 손녀인 보람이는 눈을 위해 특별한 신분증을 만들어 줍니다. 우주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우주 시민증과 우주별 여권이 그것입니다. 특별한 자격도 필요 없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눈에게 가장 필요한 신분증입니다. 어른들보다 기특한 생각을 했다고요? 이것이 바로 인권입니다. 나와 너, 편을 가르지 않고, 다르게 여기지 않고, 모두 지구촌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 함께 사는 이웃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투명한 아이》는 인권에 대해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권 의식이 내면화되어 아무 거리낌 없이 표현되고 실천되는 것, 투명한 아이 눈의 손을 잡아 주고, 눈의 가족이 되어 주는 것이야말로 인간다운 가장 아름다운 모습임을 강조합니다. 왜 세상에는 남이 해 봤던 일을 못 해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가족과 여행 가는 걸 못 해 보는 남자애도 있고, 남이 해 보는 겨울 빙어 낚시는커녕 자유로운 바깥나들이를 꿈조차 꾸지 못하는 여자 어른도 있다. 그리고 여기 그 흔한 양념 통닭을 집에서 시켜 먹고 쿠폰을 모아 보지 못한 여자애가 있다. - ‘웃겨, 정말’ 중에서 뭔가 ‘없다’라고 하는 말의 느낌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눈에게 증명서가 없다는 게 왜 큰 문제가 되는 건지 얼른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물었다.“엄마, 증명서가 없으면 나빠?”“주민 등록 등본도 없고 국적도 없는 거잖아. 그건 눈을 보호해 주는 나라가 없다는 말이야. 엄마 나라든 아빠 나라든 어느 나라로 가려면 반드시 여권이 있어야 해. 국적이 없으면 여권도 만들 수가 없어.”- ‘투명한 아이’ 중에서
우투리 숲으로 간 아이들
대교북스주니어 / 양정화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0.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양정화 (지은이), 오승민 (그림)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그 동안 여러 명망 있는 작가들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우리 아동문학계를 살찌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우투리 숲으로 간 아이들>은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우투리 설화를 이용하여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사막의 푸른 성…6 숲에서 온 아이…12 사라지는 아이들…25 우투리 숲의 전설…37 절망의 시간들…52 사막으로…67 사막 너머의 세상…78 사막의 아이들…97 왕의 숲…120 아이들의 비밀…126 사막의 방문자…137 밝혀지는 진실…157 불타는 성…178 새로운 전설의 시작…200 글쓴이의 말…216 심사 위원의 말…218*우투리 숲의 비밀과 자라는 아이들 수천 년 후의 세상, 사막 한가운데 성 하나가 서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성안에는 휘도는 물줄기를 따라 넓게 펼쳐진 들판에 사람들이 부지런히 키우는 농작물이 자라고 있다. 하지만 성 밖은 온통 모래와 바람뿐인 사막, 다른 곳에 사람이 살고 있는지 성안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마을 끝자락에 살고 있는 부부는 오랜 기다림 끝에 목이라는 아이를 얻는다. 아이는 어느덧 자라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왕은 직접 ‘영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선발하여 궁으로 데리고 가고, 자신들의 아이들이 영재로 선발된 부모들은 이를 영광으로 여긴다. 하지만 궁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목이는 남들보다 빨리 자라는 아이들이 영재로 뽑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동생 지수가 영재로 뽑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목이의 키가 부쩍 자라기 시작한다. 목이는 자신이 궁으로 잡혀 갈 위기에 처하자 성을 떠나 사막으로 나가기로 결심한다. 목이는 사막을 지나 사람을 집어삼킨다고 알려진 우투리 숲으로 향한다. 과연 목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왕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원형적 동심을 일깨우는 민중적 상상력 현대인의 이성 중심 세계관은 인간을 우주 만물의 중심에 놓고 자연과 환경을 지배하고 황폐화하며 문명을 건설해 왔다. 그로 인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파괴된 자연환경의 문제를 누구나 실감한다. 물 부족, 화석 연료의 고갈, 대기 오염과 오존층 파괴, 어류의 멸종,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여러 전염병의 출현 등 그 대가는 실로 심각하다. 《우투리 숲으로 간 아이들》은 바로 이러한 우려와 두려움에 대답하는 우리 심연의 상상력이 펼치는 이야기이다.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영혼과 자연과 생명이 나누는 대화를 보여 준다. ‘설화’는 인간의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한 원형적 심상을 형상화한다. ‘동심’ 또한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 의식보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원형적 무의식에 잇닿아 있다. 인간 영혼의 원형적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우리의 집단 무의식을 일깨우고 우리 삶의 총체성과 자연 생명의 역동성을 경험하게 한다. 이 작품에서 영혼에 대한 작가의 중요한 상상력은 바로 ‘자라는 아이들’이다. 지구의 나무가 죽어 가고 물이 말라 땅이 사막화되고 결국 인간이 멸망의 길에 서 있을 때, 하나로 연결된 ‘온 생명’을 구하려는 영혼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리고 그 심층의 원형적 해결책은 인간이 나무가 되어 물을 만들고 그 물을 흘려보내 숲을 되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사람과 사물을 서로 분리하여 바라보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려는 표피적 사고를 하지만 우리의 내면에 자리한 원형적 소망은 스스로 나무가 되어 온 세상을 살려 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의 전설 속 영웅인 ‘날개 달린 우투리’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이를 이용하고, 여전히 온 우주와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권력자들 때문에 또다시 무너질 위기에 처한 성을 구해 낸다. 또한 영웅 이야기가 갖는 한계를 넘어선다. 설화가 그러하고 동심이 그러하듯 집단 무의식으로 연결된다. 자라는 아이 우투리가 사막으로 나가 자신의 힘을 확인하지만, 그 힘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야기 속에서 우투리와 동생 지수, 천마, 부모와 이웃, 성안의 시민들은 각자의 모습 그대로 힘의 전체를 이루어 나간다.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우리 모두 영혼의 심연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한 걸음 더 내딛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 -심사 위원 진선희(대구교육대학교 교수)-
으으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상상스쿨 / 김혜리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21.06.10
12,800원 ⟶ 11,520원(10% off)

상상스쿨명작,문학김혜리 (지은이), 이예숙 (그림)
상상책읽기교실 11권. 짜증맨 손자와 군기 반장 할머니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보석 같은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는 경험을 담은 성장 스토리다. 손주들 돌보랴, 살림하랴 힘이 들었던 할머니는 결국 몸살이 나고 자리에 눕게 되자 태웅이 마음도 편치 않게 된다. 스스로 제 할 일을 챙기기 시작한 태웅이는 과연 할머니와 마음을 터놓고 친해질 수 있을까?목소리가 쩌렁쩌렁 할마라고도 부른대요 울보 군기 반장 고장난 할마 현미경 할마도 친구도 다 보기 싫어요 나를 내버려 두세요 또 한 명의 군기 반장 소라가 생각한 머리 운동 어쩌라고, 어쩌라고! 천사들이 다니는 교실 병원에 다시 입원한 아빠 우리 아빠 최고 여전히 목소리가 쩌렁쩌렁 작가의 말_학조부모 우리의 할마, 할빠변함이 없는, 보석 같은 ‘진실한 사랑’ 『으으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는 짜증맨 손자와 군기 반장 할머니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보석 같은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는 경험을 담은 성장 스토리입니다.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마’나 ‘할빠’로 불리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일하는 엄마 아빠 대신 두 분의 역할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지요. 할마는 할머니하고 엄마를 합친 말입니다. 할빠님들을 요즈음 피딩족(Feeding)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Financial), 육아 교육을 즐기고(Enjoy), 활동적이며(Energetic), 헌신하기도(Devoted) 하는 그런 분들을 가리키는데 첫 글자를 합친 것에다 그룹을 나타내는 ‘족’을 붙여 피딩족이라고 부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태웅이는 갑작스런 아빠의 교통사고로 인해 당분간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아빠만 건강해지면 태웅이네 가족은 언제든지 전에 살던 아파트로 돌아간다고 했고, 그때까지만 잠시 할머니가 맡아 주기로 한 것입니다. 할머니는 본인의 취미활동을 뒤로한 채 이사한 첫날부터 태웅이가 다니는 학교와 학원 시간표를 핸드폰에 꼼꼼히 저장했고 엄마보다 더욱 정확하게 시간을 챙기고 잔소리가 늘었습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자신을 돌보는 할머니가 고맙기도 했지만 태웅이는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에 점차 할머니에게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는 누구보다 다정한 할머니였는데 할머니하고 태웅이 사이에 학교와 학원이 끼어들자 할머니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입니다. 어느 관계이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듯이 태웅이는 할마를 향해 짜증도 내고 불편한 감정 표현을 수시로 드러내곤 하는데 그렇게 부딪히면서도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으으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 운동도 취미활동도 열심히 하는 태웅이 할머니는 이야기책에 나오는 인자한 할머니들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친구 지성이네 할머니는 전혀 간섭하지 않고 에구구 예뻐라만 하시는데 태웅이 할머니는 목소리도 크고, 옆에서 밀착 관리를 하셔서, 수련회 때 마이크를 손에 든 군기 반장 교관하고 너무나 똑같았습니다. 귓속이 와락와락, 머릿속이 흔들흔들……. 어쩌라고요, 어쩌라고요……. 태웅이는 할머니 말이 길어질수록 도무지 무슨 말인지 점점 알아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간섭이 끊이지 않는 할머니 때문에 짜증맨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선생님은 할머니를 ‘할마’라고 불렀고 친구들도 “할마! 할망! 할마! 할망!”이라고 합창하듯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태웅이에게는 할마라는 말이 놀리기 딱 좋은 별명처럼 들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순식간에 올라온 짜증은 얼굴부터 확 일그러뜨렸습니다.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하는 등굣길에서 아픈 아빠를 놀리는 친구들을 만나면 괜히 짜증이 더 났고 그런 광경을 보고 할머니는 가끔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점점 짜증이 늘어가던 어느 날, 사촌 동생 소라가 집에 오면서 태웅이도 아빠도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손주들 돌보랴, 살림하랴 힘이 들었던 할머니는 결국 몸살이 나고 자리에 눕게 되자 태웅이 마음도 편치 않게 됩니다. 스스로 제 할 일을 챙기기 시작한 태웅이는 과연 할머니와 마음을 터놓고 친해질 수 있을까요?우리 할머니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수시로 온 집안을 쩌렁쩌렁 울리게 했다. 우리 할머니 목소리는 아침마다 하는 운동에서 만들어진 게 분명했다.“으! 으으! 으! 으으!”할머니는 거실에서 아령을 들고 아침 일찍 운동을 했다. 그 구령 소리 때문에 나는 매일 아침 자동으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다. 아무튼 우리 아빠는 내가 보기에도 사고가 난 뒤, 행동이나 말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렸다. 바보 같았다. 병원에도 할아버지가 항상 데리고 다녀야만 했다. 우리 할머니는 그런 아빠 때문에 울보가 되고 만 것이다. “탄산음료를 아이 때부터 많이 먹으면, 이가 썩고 몸도 자꾸 아프게 된단 말이다. 너 수련회 갔을 때 무서운 군기 반장이 탄산음료는 못 먹게 했다면서?”이런 걸 봐도 우리 할머니 마음속에 아주 특별한 현미경이 들어 있는 게 분명했다. 말을 안 해도 무엇 때문에 짜증이 났는지 훤히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하기야 어떤 날은 내가 놀고 있는 위치까지 딱 알아맞혔다.
지구별 스쿨 라이프
찰리북 / 이송현 지음, 이송은 그림 / 2017.11.24
13,000원 ⟶ 11,700원(10% off)

찰리북그림책이송현 지음, 이송은 그림
친구의 몸속에 외계인이 들어가버린 뒤 주인공 소년이 늘 곁에 있던 친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감성 판타지 그림책이다.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꾸준하고 활발하게 어린이 책을 쓰고 있는 이송현 작가가 글을 쓰고,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졸업 후 영국에서 활동 중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이송은이 그림을 그렸다.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기오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전에는 깨작깨작 느리게 밥을 먹더니 갑자기 폭풍 숟가락질을 하지 않나, 지우개 하나 쉽게 빌려주지 않더니 물감을 선뜻 내어주질 않나… 기오와 친하진 않지만 평소 기오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유찬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러다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오이 알레르기로 거의 죽을 뻔하기도 했던 기오가, 버젓이 오이무침을 입에 집어넣는 것인데….기오는 외계인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기오의 몸속에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들어가 버렸다는 거다. 기오가 영원히 사라지면 우리 반 일등은 나! 그런데, 기오가 사라진 교실을 생각하니 이상하게 가슴이 덜컹거렸다. 공부 스트레스에 친구를 잃어버린 대한민국 초등생을 위한 감성 판타지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기오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전에는 깨작깨작 느리게 밥을 먹더니 갑자기 폭풍 숟가락질을 하지 않나, 지우개 하나 쉽게 빌려주지 않더니 물감을 선뜻 내어주질 않나… 기오와 친하진 않지만 평소 기오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유찬은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러다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되지요. 오이 알레르기로 거의 죽을 뻔하기도 했던 기오가, 버젓이 오이무침을 입에 집어넣다니! 용기를 내어 “너, 누구냐?” 하고 묻자, 기오는 대답합니다. “정유찬. 넌 내가 누구인 것 같은데?” 『지구별 스쿨 라이프』는 친구의 몸속에 외계인이 들어가버린 뒤 주인공 소년이 늘 곁에 있던 친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감성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꾸준하고 활발하게 어린이 책을 쓰고 있는 이송현 작가가 글을 쓰고,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졸업 후 영국에서 활동 중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이송은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친구와 함께할 때 느끼는 즐거움과 재미 치열한 경쟁 속 ‘우정’이라는 작은 행복 기오가 이상해진 건 바로 기오의 몸속에 외계인이 들어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찬이는 공부벌레 기오와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 ‘일등이었던 기오가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 반 일등은 나’라고 잠시 생각하기도 하지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외계인 기오가 진짜 기오의 몸속에서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면 기오는 평생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기오네 부모님은 평생 외계인을 아들로 삼아야 하니까요. 설상가상으로 외계인 기오는 ‘지구별에 오래오래 머물 계획’으로 왔다고 하고요. 외계인 기오가 지구별에 온 이유는 다름 아닌 ‘공부 스트레스’. 외계인이 살던 별에선 아기 때 잠깐 엄마와 살고, 이후에는 ‘학교 도시’에 들어가 재능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해야 방에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별의 수많은 놀이들-팽이치기, 씨름, 연날리기, 축구, 피구, 야구-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 질 때까지 맘껏 놀아 본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거렸다. 학원도 숙제도 다 잊어버리고 하루만, 딱 하루만 실컷 놀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에라, 모르겠다. 외계인도 만났는데. 윤기오, 오늘 나랑 놀래?” _본문 중에서 외계인 기오와 유찬이는 학원도, 벌청소도 빼먹고 하루 동안 신나게 놉니다. 팽이치기를 한참하고 나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탄천을 씽씽 달리고, 씨름을 하다 물속에 첨벙 빠지기까지 하면서, ‘하늘이 오렌지 빛으로 물들고 어둠이 공원 구석구석에 내려앉’을 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유찬이는 외계인 기오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 “기오를 돌려줘.” “갑자기 왜? 넌 기오랑 별로 친하지도 않았잖아?” “기오도 너처럼 친구랑 신나게 놀고 싶을 것 같아서. 이젠 친구가 생겼잖아.” “친구? 누구?” “나, 정유찬. 이제 기오를 신경 쓰는 사람이 한 명 생겼어. 그러니까 기오를 돌려줘.” _본문 중에서 ‘4시 피아노학원―5시 영어학원―6시 수학학원―7시 태권도’. 쉴 틈 없이 학원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일등’ 경쟁을 하게 되는 대한민국의 초등생들. 『지구별 스쿨 라이프』는 그런 어린이들이 잃어버릴지 모를 소중한 진실을 다시금 가르쳐 줍니다. 즐거움과 재미는 역시 친구와 함께할 때 느낄 수 있다는 것, ‘기오가, 기오가 아니다!’라고 처음부터 알아차렸던 유찬이처럼 친구에게 늘 관심을 기울이면 ‘우정’이라는 작은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
코믹컴 / 최진선 (옮긴이),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 2018.09.19
11,800원 ⟶ 10,62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최진선 (옮긴이),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똥을 소재로 풀어 쓴 육해공 생명의 이야기. 사진으로는 담아내기 어렵지만 세밀하고 리얼한 일러스트로 동물들의 구리구리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태어나서 한 달 동안 똥을 안 누는 오카피, 하루에 80kg의 똥을 싸는 아시아코끼리, 머리로 소변을 보는 가재 등 열심히 살아가는 동물들의 똥, 오줌, 방귀에 관한 유쾌하고 신선한 이야기가 나온다. 알기 쉽게 풀어썼고, 초등 저학년 아이도 거뜬히 소화할 만큼 핵심 정보로 구성했다. 꼭지마다 새로운 동물 이야기가 나오고 끝에 그 동물과 관련한 퀴즈가 수록되어 있다. ‘두더지는 100m 깊이의 땅을 파는 데 얼마나 걸릴까?’, ‘지구에 사는 개미를 모두 모은다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들이라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2 들어가며 8 제1장 동물의 똥에도 의미가 있다? 16 제2장 습성에 따른 똥 18 아시아코끼리 하루에 80kg이나 똥을 눈다 20 황제펭귄 똥이 우주에서도 보인다 22 바위너구리 낭떠러지에서 똥을 싼다 24 코알라 이유식은 엄마의 똥 26 오카피 태어나서 한 달 동안은 똥을 누지 않는다 28 말레이맥 수세식 화장실에서 똥을 싼다 30 소 하루에 16번 똥을 누다 32 반달가슴곰 항문을 똥으로 막는다 34 점박이하이에나 새하얀 똥을 싼다 36 두발가락나무늘보 나무늘보는 똥을 눌 때도 게으름을 피운다 38 페루비안 부비 ‘구아노’는 보물 40 큰두더지 화장실에서 버섯이 자란다 42 세줄나비 꿀도 좋아하지만 똥도 좋아해 44 자라 물웅덩이에서 입으로 오줌을 눈다 46 참다랑어 진한 오줌을 눈다 48 일본왕개미 진딧물의 오줌을 너무 좋아해 50 일본흰개미 방귀가 지구를 멸망하게 한다? 52 티베트마카크 새끼의 생식기로 사이가 좋아지다 54 Column 공룡 똥 화석은 보석이다? 56 제3장 번식을 위한 똥 58 쇠똥구리 똥을 굴리며 암컷을 유혹한다 60 똥파리 똥을 먹고 성충이 된다 62 개 똥 냄새가 새끼의 표시 64 붉은캥거루 주머니 안에서 오줌과 똥을 싼다 66 찌르레기 둥지 밖으로 똥을 버리러 간다 68 남아프리카호저 암컷에게 오줌을 뿌리며 구애한다 70 딸기독화살개구리 오줌을 뿌리며 알을 키운다 72 벌거숭이뻐드렁니쥐 오줌을 맞으면 새끼를 낳지 못한다 74 나일틸라피아 오줌양이 많을수록 암컷에게 인기가 많다 76 Column 화장실을 만드는 동물들 78 제4장 몸 구조에 의한 똥 80 향유고래 금보다 비싼 똥을 누다 82 바라노글로수스 카르노수스 바닷속에 원을 그린다 84 쿠프리아비두스 메탈리두란스 금 똥을 싸는 세균 86 기린 밤처럼 생긴 똥을 누다 88 바위비둘기 새하얀 똥은 사실 오줌이다 90 턱끈펭귄 똥을 40cm나 쏴서 날린다 92 파랑비늘돔 똥이 모래사장이 되다 94 기니피그 성별에 따라 똥 모양이 다르다 96 큰돌고래 언제나 설사 모양의 똥 98 개미귀신 성충이 될 때까지 똥을 싸지 않는다 100 집파리 다리로 똥을 맛본다 102 라플레시아 똥 냄새가 나는 꽃이 핀다 104 왕지렁이 똥이 밭을 윤택하게 한다 106 굴토끼 똥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 108 문조 화장실을 못 가린다 110 먹바퀴 소변도 영양분이 된다 112 미국가재 머리로 소변을 본다 114 장수풍뎅이 한 발을 들고 소변을 본다 116 공벌레 엉덩이로 물을 마신다 118 전기뱀장어 항문이 목에 있다 120 보름달물해파리 입과 항문이 같아! 122 아프리카코끼리 깜짝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한 방귀 소리 124 Column 반려동물의 똥 사정 126 제5장 의태, 방어를 위한 똥 의태·방어 128 큰남생이잎벌레 유충은 똥을 장비로 삼는다 130 혹잎벌레 어디를 봐도, 아무리 봐도 똥 132 쇠제비갈매기 똥으로 적을 공격한다 134 서부고릴라 똥을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136 새똥거미 새똥하고 똑같다 138 풀색노린재 자기 방귀 소리에 기절하다 140 폭탄먼지벌레 100도나 되는 방귀를 뀐다 142 일본족제비 ‘족제비가 뀐 마지막 방귀’를 뀌다 144 동부얼룩스컹크 방귀 냄새가 독할수록 인기가 많다 146 알파카 마음에 안 들면 구토를 한다 148 숨이고기 은신처는 해삼의 항문 150 Column 냄새나는 똥과 냄새나지 않는 똥 154 제6장 마킹을 위한 똥 156 하마 똥을 흩뿌린다 158 애기웜뱃 사각형 똥을 싼다 160 자이언트수달 똥으로 가족이 단결한다 162 너구리 똥을 한곳에 모아서 싼다 164 우는토끼 똥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 올린다 166 사자 똥 냄새만으로 초식 동물이 도망친다 168 검은코뿔소 똥을 자기가 밟는다 170 검은리머 머리에 똥을 바른다 172 일본오소리 화장실은 문패 대신이다 174 브라질세띠아르마딜로 깨끗한 곳에서는 살 수 없다 176 덤불개 암컷이 물구나무를 서서 오줌을 싼다 178 대왕판다 수컷이 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본다 180 마라 오줌에 GPS 기능이 탑재 182 일본늑대 사체에 소변을 뿌리고 먹는다 184 아메리카비버 댐 위에 마킹한다 186 Column 똥을 이용하는 인간동물을 제대로 알려면 먼저 똥을 알아야 한다! 똥을 소재로 풀어 쓴 육해공 생명의 이야기! 아이들은 대체 왜 똥, 오줌, 방귀 이런 단어만 들어도 폭소를 터뜨리는 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똥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 소재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우스갯거리로만 생각했던 똥이 동물학자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연구 자료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왜냐하면 똥을 보면 동물의 먹이, 영역의 표식, 습성, 활동을 총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는 아이들의 관심사 1위인 똥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배워서 꼬마 동물학자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과학 백과입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의 특징 1. 뿌지직!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정교한 일러스트 뿌지직, 뿌웅~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저분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순간! 사진으로는 담아내기 어렵지만 세밀하고 리얼한 일러스트로 동물들의 구리구리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습니다. 2. 다양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한가득 태어나서 한 달 동안 똥을 안 누는 오카피, 하루에 80kg의 똥을 싸는 아시아코끼리, 머리로 소변을 보는 가재 등 열심히 살아가는 동물들의 똥, 오줌, 방귀에 관한 유쾌하고 신선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기 쉽게 풀어썼고, 초등 저학년 아이도 거뜬히 소화할 만큼 핵심 정보로 구성했습니다. 3. 매 꼭지마다 재치 만점 QUIZ 수록! 꼭지마다 새로운 동물 이야기가 나오고 끝에 그 동물과 관련한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더지는 100m 깊이의 땅을 파는 데 얼마나 걸릴까?’, ‘지구에 사는 개미를 모두 모은다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 등 호기심을 콕콕 자극하는 문제들이라 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의 구성 ‘제1장 동물의 똥에도 의미가 있다’에서는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똥이 동물에게 먹이가 되기도 하고, 영역의 표식이 되기도 하는 등 나름의 가치 있다는 점을 칼럼 형태로 썼습니다. 2장부터 6장까지는 똥의 의미를 ‘습성’, ‘번식’, ‘몸 구조’, ‘의태·방어’, ‘마킹’으로 분류하여 각 동물들의 생태를 소개합니다. 똥에 관한 동물의 생태가 얼마나 놀라운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라이즈 지수’, 몸무게, 몸길이, 서식지 등 기본 정보를 알려 주는 ‘생물 데이터’, 똥의 양, 냄새, 굳기, 특징을 보여 주는 ‘똥 데이터’가 각 동물을 설명할 때마다 나옵니다. 그리고 ‘공룡 똥 화석은 보석이다?’, ‘화장실을 만드는 동물들’과 같은 흥미진진한 칼럼으로 각 장을 마무리합니다.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
마루비 / 송선혜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4.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루비명작,문학송선혜 (지은이), 박현주 (그림)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0번째 작품으로 송선혜 작가의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가 출간되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분명 세뱃돈을 받았지만 엄마에게로 가버린 뒤 얼마나 받았는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돈은 왜 내가 사용하지 못하는지 도무지 그 정체를 알 길 없는 나의 세뱃돈. 그래서 마침내 지민이가 세뱃돈을 돌려받기 위해 실행에 나섰다. 지민이의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세뱃돈이 필요해! / 7 사라진 세뱃돈 / 18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 / 27 세뱃돈을 둘러싼 주장 / 35 역시 세뱃돈 / 43 뭔가 이상하다. / 56 엄마의 수고비 / 6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75 “세뱃돈이 왜 필요하니?” “학교에 가면 놀 친구가 없어요. 다들 장난감을 사서 자랑하거든요. 알고 보니 세뱃돈으로 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세뱃돈 찾아서 친구랑 놀 거예요!” 지민이가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그러니까 세뱃돈 돌려주세요.”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0번째 작품으로 송선혜 작가의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가 출간되었습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분명 세뱃돈을 받았지만 엄마에게로 가버린 뒤 얼마나 받았는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돈은 왜 내가 사용하지 못하는지 도무지 그 정체를 알 길 없는 나의 세뱃돈. 그래서 마침내 지민이가 세뱃돈을 돌려받기 위해 실행에 나섰어요. 지민이의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 세뱃돈이 필요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날이 다가왔어요. 지민이네 반은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설날 이야기, 그 중에서도 세뱃돈 자랑으로 시끌벅적 입니다. 어떤 친구는 받은 세뱃돈으로 새로 산 슬라임을 자랑하고 또 어떤 친구는 핸드폰을 자랑했어요. 하지만 지민이는 별 할 말이 없어요. 세뱃돈을 제법 받긴 했지만 엄마한테 다 줘서 그걸로 뭘 사거나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지민이를 제일 못 참게 한 건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민의 베프인 유나였어요. 유나는 새로 산 스티커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면서 친구들의 관심을 사고 있었어요. 마치 베프였던 지민이가 없어도 얼마든지 금방 친구들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지민이는 결심했어요. 세뱃돈을 되찾아 친구도 사귀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겠다고요. 유나가 자기 앞에 모인 친구들에게 스티커를 줬어요. 다이어리 꾸미기 세트였어요. 유나는 자주 새 물건을 가져오곤 했어요. 지민이는 자리에 앉는 척했지만 귀가 쭉 늘어났어요. 유나가 하는 말이 쏙 들어왔지요. “봐봐, 이거 세뱃돈 받은 걸로 산 거야.” 아이들이 우와, 하며 두 손을 벌렸어요. 유나는 눈을 내리깔고 스티커를 잘라서 나눠 줬어요. 저도 모르게 지민이가 너무 빤히 봤나 봐요. 유나와 눈이 딱 마주쳤어요. “흥!” - 본문 11쪽 ◆ 엄마의 이상한 계산법 지민이는 그동안 받은 세뱃돈을 계산해 봤어요. 대구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해보고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에게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무려 오백만 원이나 되었어요. 지민이는 당장 엄마에게 오백만 원을 돌려달라고 했어요. 세뱃돈이 왜 필요하냐며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던 엄마는 마침내 이상한 계산법을 내세우며 그동안 지민이가 받은 세뱃돈을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엄마, 이게 뭐예요?” “저녁값이야. 오리고기가 참 비싸더라.” “왜 내 세뱃돈에서 빼요?” “너도 이제 돈이 생겼잖아. 아빠는 돈을 벌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잖아. 그러면 너도 돈을 내야겠지?” 엄마가 눈썹을 으쓱했어요. - 본문 40쪽 ◆ 돈만으로 안 되는 것 받은 세뱃돈으로 지민이는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들을 사 친구들에게 자랑했어요. 평소 같으면 모른 척 하던 친구들도 지민이랑 가까이 지내려고 했어요. 역시 세뱃돈이 최고예요. 이제 유나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은 금방 새로운 것을 가져온 아이에게 몰려갔어요. 엄마도 지민이가 뭘 할 때마다 세뱃돈에서 계산을 해나갔어요. 지민이가 원한 건 이게 아닌데 뭔가 자꾸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만 같아요. 돈만 있으면 친구들에게 인기도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민이는 그만 독감에 걸려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엄마는 밤새 지민이 곁에서 간호를 하며 아픈 지민이를 돌봐 주었어요. 그럼 지민이는 엄마에게 수고비를 얼마나 주어야 할까요. 돈만 있으면 다 될 것 같았던 것들이 돈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과연 지민이는 어떻게 깨닫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베프 유나와의 화해 역시 돈으로 가능할까요. 지민이의 세뱃돈 되찾기 프로젝트, 그 결과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세뱃돈으로 장난감을 사면 친구가 생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항상 더 좋은 물건을 사 오는 친구가 있었어요. 게다가 내 물건을 보고 다가온 아이들은 나한테는 관심이 없었어요.” -본문 80쪽 “세뱃돈으로 행복을 사고 싶다면, 없어도 살 수 있으니 방법을 찾아보세요. 해마다 돌아오는 설날, 세뱃돈을 받을 때마다 지민이를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의 행복 찾기를 응원합니다.” -작가의 말에서
동물들이 말해요
창비 / 권재원 글.그림 / 2017.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권재원 글.그림
‘창비 호기심 그림책’의 여덟 번째 책. 자연 속에서 냄새, 소리, 몸짓, 색깔 등 고유한 신호를 주고받는 생물들의 대화법을 흥미롭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발명왕 꿀꿀이는 발명품 ‘생물 말 번역기’를 통해 야옹 아줌마의 아기를 데려간 범인을 쫓는다. 꿀꿀이와 함께 단서를 찾으며 풀 냄새, 꽃의 무늬, 개미가 내뿜는 페로몬, 두더지가 일으키는 진동, 새의 노랫소리에 담긴 신호의 의미를 알아 간다. 생물의 신호 체계를 유쾌하게 배우면서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레 갖도록 이끈다.“동물들도 이야기한다고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의 흥미진진한 대화법 생물이 주고받는 다양한 ‘신호’를 배우다 ‘산과 바다, 초원과 같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은 서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 사람이 말이나 행동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물들도 냄새, 소리, 색깔, 몸짓, 전기 등 다양한 신호를 통해 대화를 나눈다. 생물들은 신호를 주고받으며 자기 영역을 지키고, 짝짓기를 하고, 먹이를 구하며 살아간다. ‘신호’는 생물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소통 수단인 것이다. 지식 그림책 『동물들이 말해요』는 발명왕 꿀꿀이가 만든 기계 ‘생물 말 번역기’를 통해 생물의 말과 신호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꿀꿀이는 야옹 아줌마의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해 여러 생물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벌과 나비를 유혹하는 꽃의 무늬, 개미가 내뿜는 페로몬, 굴속에서 울리는 두더지의 진동, 수면 위에 소금쟁이가 일으킨 물결, 물속에서 물고기가 내는 소리, 새의 노랫소리 등에 담긴 ‘신호’의 의미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사람과 다른 생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다른 생물 이해하기 오랫동안 사람들은 생물들이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연구해 왔다. 사람의 감각은 한계가 있어서 다른 생물들의 대화를 들으려면 특수한 감각 기관이 필요하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돌고래나 박쥐의 초음파, 코끼리의 저주파, 전기뱀장어의 전기처럼 생물들이 사용하는 정교한 신호의 의미가 조금씩 밝혀졌다. 생물의 신호는 주변 환경에 맞춰 고도로 발달된 체계여서 동식물의 신호를 알면 그들이 사는 자연환경을 이해할 수 있다. 넓은 초원에 사는 코끼리가 멀리 퍼지는 저주파 신호를, 물고기가 물속에서 전기가 전달되는 특성을 이용해 전기 신호를 쓰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개성 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어린이 논픽션 작가 권재원은 『동물들이 말해요』에서 이처럼 동식물의 복잡하고 정교한 신호 체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로 들려준다. 작가는 발명왕 꿀꿀이를 모든 생명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캐릭터로 설정하고 만화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동식물의 대화는 말풍선을 활용해서 드러내고,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냄새나 진동, 소리와 같은 신호를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생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더 나아가 꿀꿀이가 야옹 아줌마의 아기를 찾는 이야기 속에 사람이 다른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넌지시 심어 놓았다. 무엇보다 유쾌한 이야기와 친근한 그림의 조화는 생물의 생태와 신호를 즐겁게 이해하며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도와줄 것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풍성한 부록 『동물들이 말해요』의 부록에는 생물의 신호를 알기 쉽게 분류하고, ‘생물의 말’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어를 배우듯 생물들도 다른 생물의 말을 익히거나, 불나방이 살아남기 위해 천적의 말을 배워 거짓 신호를 보내는 사례들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유익한 정보로서 어린이가 생물학이나 동물 행동학에 관심을 갖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사람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생물들의 신호 체계는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하고 밝혀져야 할 주제다. 『동물들이 말해요』를 읽으며 동물과 식물을 애정을 갖고 바라보며 자연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시리즈 소개 은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는 궁금한 일이 가득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 찾아봅니다. 호기심이야말로 사람의 내면을 가득 채우는 가장 맛있고 즐거운 음식입니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은 지식을 전달하려 욕심내기보다는 어린이들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 역사, 문화, 과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되 한 가지 관점에서 풀기보다는 통합적인 안목으로 설명하고자 애썼습니다. 어린 독자가 찾은 지식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데, 이 시리즈가 작은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골라 줘! 초이스 킹
라임 / 김경숙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18.10.01
9,000원 ⟶ 8,100원(10% off)

라임명작,문학김경숙 (지은이), 이영림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23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때문에 ‘자기 생각’에 따라 선택하는 걸 꺼리게 된 주인공 ‘한수’가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애처로운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다.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정해 주는 대로 지내는 게 익숙한 데다, ‘선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 한수가 내면의 상처를 이겨내고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선택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우유부단하다며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사려 깊은 위로도 전해 준다. 여기에 더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경우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고 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한수는 스스로 결정하는 걸 어려워해서 늘 우물쭈물하기 일쑤다. 3학년이 된 첫날, 잔뜩 긴장을 했지만 다행히 선생님이 자리를 정해 준 덕분에 첫 번째 난관을 무사히 통과한다. 하지만 일일 회장으로 지목되는 순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대답하는 바람에 ‘2학년 같다’는 비아냥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미술 시간에는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만다. 게다가 짝꿍 예슬이의 생일 파티 초대에 엄마를 들먹인 탓에 마마보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된다. 집에 돌아와도 걱정거리가 싹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 엄마에게 예슬이 생일 파티에 갈지 말지 물었다가, 그런 것도 스스로 정하지 못하냐며 한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방 안에 콕 틀어박혀 자책하던 한수는 남들도 이런 고민을 하는지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 본다. 주르륵 뜨는 연관 검색어와 사람들의 고민이 담긴 웹 페이지를 보며 안심하던 차에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발견하게 되는데….꽃 먼저 그려, 잎 먼저 그려? 신통방통 초이스 킹 침울한 생일 파티 초이스 킹이 하라는 대로 왜 그랬냐면… 괜히 지웠나? 작가의 말회장 선거에 나갈까, 말까? 친구 집에 놀러 갈까, 말까? 세상에서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고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대신해 최고의 결정을 내려 주는 신상 앱, ‘초이스 킹’이 있으니까요! 지금 바로 앱 마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초이스 킹 사용법 1 앱을 켜서 카드 모양 아이콘을 누른 뒤 질문을 입력하면 대답이 나와요. 2 ‘예.’ 또는 ‘아니요.’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만 하세요. 3 쓸데없는 장난 질문을 하면 안 돼요. 4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지금 당장, 초이스 킹을 실행하시겠습니까? 어려운 선택을 대신해 주는 앱이 있다면?!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할까? 언제 일어날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만날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사소한 것부터, 미래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대한 것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선택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렵다. 늘 예상된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결과에 따른 책임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얼 골라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이 선택할 문제가 많아서 곤란해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결정하고 선택해 주는 것에 의존하며 지낸 탓에 ‘자기 생각’이 무엇인지 헷갈려하며 우물쭈물하게 되는 것이다. 《골라 줘! 초이스 킹》은 이처럼 어려운 ‘선택’을 누가 대신해 주면 어떨까? 그게 우리 몸의 일부인 양 갖고 다니는 휴대폰 속의 앱이라면? 이라는 재기 넘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때문에 ‘자기 생각’에 따라 선택하는 걸 꺼리게 된 주인공 ‘한수’가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애처로운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내면을 사려 깊게 다독이는 이야기 한수는 스스로 결정하는 걸 어려워해서 늘 우물쭈물하기 일쑤다. 3학년이 된 첫날, 잔뜩 긴장을 했지만 다행히 선생님이 자리를 정해 준 덕분에 첫 번째 난관을 무사히 통과한다. 하지만 일일 회장으로 지목되는 순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대답하는 바람에 ‘2학년 같다’는 비아냥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미술 시간에는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만다. 선생님께 꽃 먼저 그릴지, 잎 먼저 그릴지 묻는 바람에 아이들에게 비웃음을 산 것이다. 게다가 짝꿍 예슬이의 생일 파티 초대에 엄마를 들먹인 탓에 마마보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된다. 집에 돌아와도 걱정거리가 싹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 엄마에게 예슬이 생일 파티에 갈지 말지 물었다가, 그런 것도 스스로 정하지 못하냐며 한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방 안에 콕 틀어박혀 자책하던 한수는 남들도 이런 고민을 하는지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 본다. 주르륵 뜨는 연관 검색어와 사람들의 고민이 담긴 웹 페이지를 보며 안심하던 차에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발견하게 된다. 한수는 결정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도와준다는 설명에 혹해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그러고는 예슬이의 생일 파티에 갈지 말지부터 어떤 친구랑 친하게 지낼지 등, 그동안 마음을 어지럽히던 질문들을 쏟아 붓는다. 신기하게도 초이스 킹은 한수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듯이 원하는 대답을 척척 해 주는 게 아닌가?! 한수는 신통방통한 앱에 흠뻑 빠져서, 언제 어디서든 질문을 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나 든든한 친구 같았던 초이스 킹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자기 마음과는 반대되는 대답을 해서 한수를 곤혹스럽게 만들기 시작한다. 생일 파티 때의 일을 시작으로 회장 선거 소동과 오토바이 사건을 겪으면서, 한수는 누가 결정해 주는 대로 무작정 따르기보다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선택과 결정’을 꺼렸던 이유를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진 한수는 초이스 킹을 어떻게 할지 단호하게 결단을 내린다. 이 작품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정해 주는 대로 지내는 게 익숙한 데다, ‘선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 한수가 내면의 상처를 이겨내고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선택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우유부단하다며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사려 깊은 위로도 전해 준다. 여기에 더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경우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고 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화장실에 콕 틀어박혀 전전긍긍하는 것도 모자라 앱과 신경전(?)을 벌이는 한수의 모습은 짐짓 웃음이 배어나올 정도로 귀엽고 짠한 구석이 있다. 게다가 어떤 친구랑 친하게 지낼지, 간식으로 뭘 먹을지, 무슨 숙제부터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대신 정해 주며 한수의 일상을 쥐락펴락하는 엄마의 모습은 지나치다 싶으면서도 그리 낯설지 않다. 이렇듯 한수와 엄마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거리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한수가 선택을 어려워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기울이는 작은 노력들에 공감하는 사이에,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과 마음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아이들이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어른들에게 마냥 의지하기보다는 자기들 나름대로 해결하고자 하는 다부진 용기가 있음을 보여 준다. 오토바이 아저씨의 으름장 앞에서 당당히 ‘어린이 보호 구역’임을 밝히고 잘잘못을 따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또 편리한 앱 대신에 불안정한 자신의 마음을 믿고 선택하는 한수의 모습에서 그러한 힘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은 거창한 문제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일상의 아주 작아 보이는 문제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점이다. 결국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고, 답을 찾는 과정은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실수를 할 수도 있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게 아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받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 나갈 필요가 있다. 한수의 마음과 일상에 공감한 독자들이 앞으로 선택 앞에서 부담과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설렘을 더욱 많이 느끼길 바란다. 꽃 먼저 그려, 잎 먼저 그려?3학년이 된 첫날, 한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결정을 어려워하는 한수에게 난관이 많은 하루였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일일 회장 뽑기를 시작으로 미술 시간의 망신과 예슬이의 생일 파티 초대라는 예상치 못했던 ‘사건’을 겪으며 한수의 자신감은 쪼그라들다 못해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 최악의 새 학기 첫날이었다.“회장은 월요일에 뽑을 거예요. 일단 오늘은 누가 일일 회장을 해 주면 좋겠는데…….”선생님은 말을 마치고 교실을 휘둘러보았다. 그러다가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 얼른 고개를 푹 숙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선생님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를 향해 말했다.“신한수라고 했지? 한수가 일일 회장을 맡아 볼래?”갑작스런 상황에 숨이 턱 막혔다. 나는 간신히 숨을 몰아쉬며 더듬더듬 대답했다.“저……, 어, 엄마한테 물어보고요.”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뒤쪽에서 아이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다.“헐! 엄마한테 물어본대.”“2학년 같아.”“쟤, 뭐야?”아이들이 수군대는 소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말에 뾰족한 가시라도 달린 양 온몸이 따끔거리기까지 했다.선생님도 실망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할 수 없구나. 그렇다면 일일 회장을 맡아 줄 다른 친구는 없나요?”아이들은 서로서로 눈치만 살필 뿐 선뜻 나서지 않았다. 신통방통 초이스 킹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예슬이의 생일 파티에 갈지 말지 결정을 해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건 냉랭한 질책뿐이었다. 답답해하는 엄마의 반응에 주눅이 든 한수는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는 스스로를 자책한다. 그러다가 문득 자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발견하게 된다. 어려운 선택을 대신해 준다는 앱의 설명글과 후기,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읽은 한수는 초이스 킹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듯이 척척 대답해 주는 앱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면 망설임 없이 초이스 킹의 대답에 의지하게 된다. 나는 초이스 킹의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읽었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했다. 앱을 켜서 카드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질문을 하면 대답이 나타난다고 했다.그런데 앱이 결정한 대로 무턱대고 따르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나는 잠시 망설였다. 아니다 싶으면 앱을 지워 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앱이니까!‘어휴, 그동안 괜히 고민했잖아.’도리어 억울한 생각까지 들었다. 초이스 킹 아이콘을 누르자 휴대폰 화면에서 노란 불빛이 반짝거렸다. 눈이 부셔서 나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순간, 손에 쥔 휴대폰이 부르르 떨렸다. 깜짝 놀라 눈을 뜨자 휴대폰이 꺼진 것처럼 화면이 까맸다. 곧이어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더니 한 면에 거미줄 모양이 그려진 카드가 나타나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거미줄은 꽉 짜인 그물처럼 보였다.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손가락으로 카드 아이콘을 살며시 누르고는 궁금한 것을 물었다.
박찬호의 노력, 끈기, 전설이 된 야구 이야기
스코프 / 임진국 (지은이), 허한우 (그림) / 2019.09.16
15,000원 ⟶ 13,500원(10% off)

스코프인물,위인임진국 (지은이), 허한우 (그림)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동양인 최다승(124승) 투수, 유일한 한.미.일 3개국 선발 승리. 선수 생활 자체만으로도 이미 전설이지만 박찬호 선수는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주저 없이 달려와 국가대표가 되었고, 마지막까지 한국 야구를 위해 뛰었으며, 은퇴 후에도 우리 곁에 남은 덕분에 더욱더 친근한 전설로 남았다. 25년이 넘도록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그의 끈기와 노력이었다. 이 책을 통해 박찬호 선수의 끈기와 노력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처음 잡은 야구공 강속구를 던지다 발 빠른 육상부 선수 너, 야구부 들어와라 공부는 안 하고 운동만 한다고? 무섭게 빠른 볼을 던지는 ‘공주 촌놈’ 할아버지는 언제나 내 편 박찬호 영광의 순간 1 - 1994. 4. 2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넓은 그라운드를 꿈꾸다 국제무대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다 메이저리그라는 거대한 꿈 대학에 진학하다 공만 빠른 선수라는 꼬리표 박찬호 영광의 순간 2 - 1996. 4. 7 세 번째 이야기: 환희와 좌절, 그러나 오뚝이처럼!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다 18일 만의 강등 2년간의 외로운 투쟁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다 박찬호 영광의 순간 3 - 2001. 7. 11 네 번째 이야기: 나는 한국의 영웅, 코리안 특급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부르다 국민들을 위로해준 한국의 영웅 18승을 거둔 성공의 해 6,500만 달러의 사나이 박찬호 영광의 순간 4 - 2006. 3. 5 다섯 번째 이야기: 험난한 모험 속에서도 난 꿋꿋해! 슬럼프라는 거대한 웅덩이 구단을 떠돌아다니는 여행자(저니맨) 아시아 최고 선수에 오르다 새로운 시작, 일본에서 희망을 던지다 돈은 필요 없어요 처음과 끝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전설 박찬호 영광의 순간 5 - 2010. 10. 21994년~2012년, 그리고 지금까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아마도 박찬호 선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게 1994년이기 때문이죠. 17년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본 프로 야구와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아름답게 은퇴를 했습니다. 어쩌면 박찬호 선수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나 ‘진짜 사나이’로만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박찬호 선수를 사랑하고 지금도 전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MF 시절 우리 국민들이 모두 어려워하고 있을 때 시원한 강속구로 스트레스를 날려준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시속 160킬로미터에 가까운 강속구로 강타자들을 하나씩 아웃시키는 것을 보고 우리 국민들은 “우리도 할 수 있다”란 희망을 품었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낀 박찬호 선수도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면 언제나 달려와서 자신의 몫을 다 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국민에게, 국민은 박찬호 선수에게 감사했기에 데뷔부터 지금까지 25년이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칠 때 떠나지 않는다 박찬호 선수는 한 시즌에 18승을 올릴 정도로 맹활약했고, 연봉만 우리나라 돈으로 100억 원을 넘게 받는 등 성공했지만, 부상 때문에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공의 위력은 줄어들었고, 주위의 평가도 나빠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박찬호 선수에게 ‘박수칠 때 떠나라’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박찬호 선수는 비록 기량이 점점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죠. 박찬호 선수는 부상 속에서도 일본 프로 야구를 거쳐 꿈에도 그리던 한국 프로 야구까지 경험하고 2012년 은퇴했습니다. 그의 노력과 끈기는 지금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은퇴 후에도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앞장서면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설이 우리의 친근한 이웃이 된 것입니다.
Magic 초등 영어 문법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이동호 (지은이) / 2024.11.26
18,000원 ⟶ 16,200원(10% off)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외국어,한자이동호 (지은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Magic 초등 영어 문법 개정판 2>.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어 문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과는 순서가 다른 영어 문장의 어순, 영어 문장을 만드는 단어의 종류인 품사, 과거·현재·미래를 말하는 시제, 평서문·의문문·명령문과 같은 문장의 형태를 살펴본다. 용어와 설명, 예문을 위주로 구성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와 이해의 폭을 동시에 향상하도록 이끌어준다.Section Ⅰ 영어 문장을 알아보아요 UnitⅠ 영어 문장 14 영어 문장을 알고 싶어요! 15 문장의 구성 요소 18 1. 주어 23 1) 우리말 문장의 주어 23 2) 영어 문장의 주어 24 3)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 25 4) 주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 26 2. 술어 28 1) 영어 문장의 술어 28 2) 술어 역할을 하는 동사 29 3) 우리말 문장과 영어 문장의 다른 점 30 4) 주어에 따라 달라지는 술어 31 5)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술어 33 3. 목적어 36 1) 목적어란 무엇일까요? 36 2) 목적어의 종류 37 3)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와 대명사 38 4) 목적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 39 4. 보어 41 1) 보어란 무엇일까요? 41 2) 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대명사·형용사 43 3) 보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 44 Unit Ⅱ 문장의 형식 46 1. 첫 번째 문장의 형식/주어+술어 1) 주어와 술어만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문장의 형식 49 2) 확장된 첫 번째 문장의 형식 51 2. 두 번째 문장의 형식/주어+술어+보어 1) 두 번째 문장 형식의 의미 54 3. 세 번째 문장의 형식/주어+술어+목적어 1)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세 번째 문장의 형식 58 4. 네 번째 문장의 형식/주어+술어+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1) 두 개의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네 번째 문장의 형식 62 2) 네 번째 문장이 이루어지는 원리 63 3) 목적어로 쓰이는 명사와 대명사 64 5. 다섯 번째 문장의 형식/주어+술어+목적어+목적보어 1) 목적보어를 가지는 다섯 번째 문장의 형식 66 2) 목적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대명사·형용사 68 Section Ⅱ 품사를 알아보아요 UnitⅠ 품사 72 품사가 궁금해요! 72 Unit Ⅱ 품사의 종류 74 품사의 종류를 알고 싶어요 74 1. 명사 84 1) 명사란 사람·장소·사물·생각의 이름이에요 84 2) 명사에는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가 있어요 85 3) 여러 개 있는 명사 뒤에는 -s를 붙여요 87 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요 89 5) ‘Kelly의~ ’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s를 붙여요 90 2. 대명사 93 1)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따로 있어요 93 2) 소유를 나타내는 대명사도 있어요 96 3)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도 있어요 98 4) 질문을 할 때 필요한 대명사도 있어요 100 3. 관사 104 1) 여러 가지 관사들?104 4. 동사 107 1) 제일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동사가 be동사예요 107 2) 이번엔 일반 동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109 5. 조동사 114 1) 능력을 말할 때 can, 허락해 줄 때 may를 써요 114 2) 의무를 나타내는 조동사에는 must와 should가 있어요 116 3) 공손하게 부탁할 때 could와 would를 써요 117 6. 형용사 120 1) 형용사에는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120 2) 형용사는 명사 앞이나 be동사 뒤에 와요 122 3) 비교할 때 쓰는 형용사를 알아 보아요 124 4) 수를 나타내는 형용사도 있어요 126 5) ‘얼마만큼’을 나타내는 형용사도 배워 봅시다 128 7. 부사 132 1) 부사에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어요 132 2) ‘얼마나 자주’를 나타내는 부사들도 있어요 135 8. 접속사 138 1) 접속사의 종류 138 9. 전치사 144 1)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배워 봅시다 144 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배워 봅시다 146 10. 감탄사 149 Section Ⅲ 시제를 알아보아요 UnitⅠ 시제 152 1. 현재 시제 153 1) Be동사의 현재형 153 2) 일반 동사의 현재형 155 2. 과거 시제 157 1) Be동사의 과거형 157 2) 일반 동사의 과거형 159 3. 미래 시제 169 1) Be동사의 미래형 169 2) 일반 동사의 미래형 170 4. 현재 진행형 시제 172 1) 현재 시제와 진행 시제의 차이 172 2) 현재 진행형을 만드는 방법 173 5. 수동태 175 1) 수동태의 의미와 형태 175 2) 수동태의 시제 176 3) 수동태의 부정문 178 4) 수동태의 의문문 180 Section Ⅳ 문장의 형태를 알아보아요 UnitⅠ 문장의 형태 184 1. 평서문 186 1) 긍정문이란 무엇일까요 186 2) 부정문이란 무엇일까요 187 3) 일반 동사의 부정문 189 2. 의문문 192 1) Be동사와 조동사의 의문문 192 2) 일반 동사의 의문문 194 3)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196 4)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예들 197 5) how 의문문의 여러 가지 표현들 199 3. 명령문 202 1) 명령문 만드는 방법 202 2) 부정 명령문 만들기 203 3) 권유문 만들기 204 책 속의 부록 100개의 불규칙 동사(현재형·과거형) 162이 책의 특징 Section Ⅰ 영어 문장을 알아봐요. 영어 문장은 주어, 술어, 목적어, 보어 등이 모여 만들어져요. 하지만 우리말 문장과는 그 순서가 달라요. 완전한 문장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드는지 꼼꼼히 익혀 보세요. Section Ⅱ 품사를 알아봐요. 품사란 영어 문장을 만드는 단어의 종류예요.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 단어의 종류와 역할,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배워 보세요. Section Ⅲ 시제를 알아봐요. 시제란 과거, 현재, 미래 등을 말해요. 영어 문장에서는 과거에 일어난 일, 지금 일어나는 일, 앞으로 할 일을 말할 때 술어의 모양이 달라져요. 술어를 올바르게 쓰는 법을 익혀 보세요. Section Ⅳ 문장의 형태를 알아봐요. 영어에는 어떤 문장 형태가 있을까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평서문, 질문할 때 사용하는 의문문, 무언가를 시키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명령문 등이 있어요. 이러한 문장을 쓰임에 맞게 사용하는 법을 익혀 보세요. 연습문제 앞에서 배운 것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익혔는지 테스트해 보고 모르는 것은 다시 한 번 익혀 보세요. 불규칙 동사 카드 영어에서는 술어의 역할을 하는 동사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동사는 시제에 따라서 그 형태가 변합니다. 이러한 동사를 불규칙 동사라 하는데, 동사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현재형과 과거형을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Quiz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익혀 보세요.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4
라임 / 라임 (지은이) / 2018.10.01
12,000

라임학습참고서라임 (지은이)
만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청크(덩어리)로 제시된 표제어를 읽기만 하면, 바로 영어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바로바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대사로 된 스토리를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 단어, 숙어, 표현들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므로,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된다. 7권 완간 기준으로 총 1,920개의 단어와 480개의 숙어/표현을 암기할 수 있다.TAKE 01 The origin of all this! 이 모든 것의 시작! TAKE 02 Q founded his kingdom. Q가 그의 왕국을 설립한 거예요. TAKE 03 The island of Q, by Q, for Q! Q님의, Q님에 의한, Q님을 위한 섬! TAKE 04 Can I survive this crisis? 내가 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TAKE 05 You'd better run! 도망가는 게 좋겠어! 개요 초등, 중등 영어 교과서 단어, 숙어, 표현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쉽게 외울 수 있는 책! 어휘 학습 _ 초, 중등 개정 영어 교과서와 교육부 지정 어휘 수록 _ 자주 쓰이는 청크(chunk) 형태로 제시 _ 중요한 어휘는 반복 제시되어 효과적 암기 가능 영어 만화 예문 _ 어휘 학습의 예문으로 이루어진 영어 대사 _ 추리와 어드벤처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 MP3 - blog.naver.com/studio_lime _ 어휘 학습 페이지의 MP3 파일 제공 _ 페이지별 다운로드 가능 Worksheet - blog.naver.com/studio_lime _ 각권의 어휘 리스트 제공 - 권별 약 700개 _ 어휘 테스트 제공 - 영어 쓰기, 뜻 쓰기 단어 동영상 - blog.naver.com/studio_lime _ 각 페이지별로 단어를 보며 듣는 동영상 제공 _ 언제 어디서나 어휘 학습 가능 QR 코드 _ Take별로 QR 코드를 통해 단어 동영상으로 링크 _ 라임 블로그로 이동하여 학습 자료 다운로드 가능 아이들에게 어휘 학습에 관해서 명쾌한 해답을 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휘는 무조건 외우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의 경우, 표제어들이 나열된 단어책을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영단어에 노출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만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 청크(덩어리)로 제시된 표제어를 읽기만 하면, 바로 영어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바로바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대사로 된 스토리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 단어, 숙어, 표현들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므로,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됩니다. 아이들은 만화를 몇 번이고 반복하여 읽는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책 자체에서 어휘가 반복되어 제시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초등, 중등에서 요구되는 어휘력을 아이들이 쉽고 지루하지 않게 습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총 7권 구성으로, 스토리가 단권에 끝나지 않습니다. 7권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흥미를 잃지 않고 자발적으로 어휘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7권 완간 기준으로 총 1,920개의 단어와 480개의 숙어/표현을 암기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토토북 / 크리스티나 슈타인라인 (지은이), 안네 베커 (그림), 신동경 (옮긴이), (사)환경교육센터 (추천) / 2023.02.14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크리스티나 슈타인라인 (지은이), 안네 베커 (그림), 신동경 (옮긴이), (사)환경교육센터 (추천)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에너지의 개념과 전기 발전의 원리, 에너지 자원의 종류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환경, 사회 문제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한 쪽도 빠짐없이 채워진 그림은 에너지와 관련된 과학적인 원리와 내용을 그림책처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보여 준다.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과 정확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했고,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에너지의 종류, 태양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고, 화석 연료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기 발전의 과정, 만들어진 전기가 우리 집까지 오는 과정, 우리 몸이 에너지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원리 등을 친근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준다. 책속에 등장하는 에너지와 관련된 단어들을 책 뒤에 따로 모아 뜻풀이를 덧붙였다. 그림책을 보듯이 읽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가 우리 삶과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에너지는 어떻게 생겼나요?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나요? 언제부터 전기 에너지를 쓰기 시작했나요? 전기는 어떤 모양이에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요? 우리는 전기를 얼마나 써요? 에너지 없이 살 수도 있나요? 에너지 자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수 있나요? 기후 변화랑 에너지가 무슨 상관이에요? 원자력 발전이 뭐예요? 재생 에너지가 뭐예요? 화석 연료를 쓰지 않을 방법이 또 있나요? 왜 수소 에너지가 주목받나요? 에너지를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래에는 어떤 에너지를 쓸까요?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에너지 용어 사전에너지의 종류부터 에너지 전쟁까지 기후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에너지의 모든 것 ★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때,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할 때, 심지어 숨을 쉬고 몸을 움직일 때에도 우리는 에너지를 사용해요. 에너지는 개인의 삶은 물론 나라의 운명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요. 그래서 에너지 자원을 둘러싸고 전쟁이 벌어지기도 하지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는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이에요. 에너지의 개념과 전기 발전의 원리, 에너지 자원의 종류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환경, 사회 문제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한 쪽도 빠짐없이 채워진 그림은 에너지와 관련된 과학적인 원리와 내용을 그림책처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보여 줍니다.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과 정확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했고,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는 지금 에너지 전쟁 중! 에너지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에너지를 제대로 알아야 해요 ‘에너지 위기’라는 말을 들어 보았나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인 석유, 천연가스, 석탄의 가격이 오르면서 에너지 가격이 치솟고, 경제와 사회에 부담을 주는 상황을 뜻해요. 에너지 자원이 비싸지면 그동안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 주었던 모든 것들이 비싸지거나 구하기 어려워져요. 음식을 요리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옷을 세탁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등 모든 일이 에너지 없이는 불가능하거든요. 한번은 ‘요소수’라는 차량용 정제수가 부족해진 적이 있어요. 요소수를 만드는 재료인 석탄이 부족해진 것이 원인이었어요. 요소수가 없어서 화물차가 움직이지 못하자 연료와 물건을 나를 수 없게 되었어요. 주유소에 기름이 부족해지고, 곳곳에 필요한 물건이 유통되지 못해 한동안 큰 곤란을 겪었어요. 2022년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어요.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전쟁을 반대했지요. 그러자 러시아는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을 닫았어요. 러시아의 천연가스에 의존하던 나라들이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더욱 심각해졌어요. 에너지를 전쟁과 정치에 이용한 거예요. 날이 갈수록 전 세계가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에너지 사용량이 점점 늘어서 에너지 가격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어요. 에너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경제, 사회, 국제 관계까지 불안해지지요. 에너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종류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해야 해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에너지의 종류, 태양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고, 화석 연료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기 발전의 과정, 만들어진 전기가 우리 집까지 오는 과정, 우리 몸이 에너지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원리 등을 친근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또한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에너지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주지요. 책속에 등장하는 에너지와 관련된 단어들을 책 뒤에 따로 모아 뜻풀이를 덧붙였어요. 그림책을 보듯이 읽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가 우리 삶과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미래 에너지를 꿈꿔요! 인구가 늘어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제품들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나요.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는 경제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큰 영향을 끼쳐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대부분 화석 연료입니다. 수력과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비중이 크지 않고, 발전량도 안정적이지 않아요. 화석 연료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나고, 기후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상 고온, 산불, 가뭄, 홍수, 태풍, 산사태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가 점점 더 자주 일어나는 데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제가 얽혀 있는 거예요. 일상을 편리하게 해 주지만, 한편에서는 엄청난 위기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에너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를 발명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게 가장 빠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많은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에너지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도 소개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등이나 전자 제품은 전원을 완전히 끄기, 새 물건을 사기 전에는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고민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 등이지요. 알고 나면 더 잘 보이고, 잘 보이면 실천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었던 에너지가 하나둘 보이게 될 거예요. 삶을 편리하게 해 주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의 에너지를 상상해 봐요. 우리는 날이 어두워지면 전등을 켜. 빵을 굽고 싶을 땐 토스터를 쓰고, 먹다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 또 텔레비전을 보고 싶을 땐 리모컨 버튼을 누르고, 게임을 하고 싶을 땐 스마트폰을 켜지. 우리는 전기를 너무나 손쉽게 쓰면서도 전기를 쓴다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많아. 전기를 쓰려면 발전소가 필요해. 발전은 전기를 일으킨다는 뜻이야. 발전을 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전 세계적으로 화력 발전을 많이 하고 있어.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