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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 4
학산문화사(단행본) / 동우에이앤이(주).(주)티아츠코리아 원작 / 2016.07.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동우에이앤이(주).(주)티아츠코리아 원작
숨은 그림 찾기 3
창작시대 / 두뇌개발연구소 (지은이) / 2022.03.1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작시대예술,종교두뇌개발연구소 (지은이)
누구나 즐겁게 찾고 그리며 신나게 풀다 보면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퀴즈 등이 한 장 한 장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갖가지 모양의 예쁜 그림 감상과 함께 신나게 펼쳐지는 놀거리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준다.꼭꼭 숨은 것도 나랑 같이 찾으면 돼! 숨은 그림 찾기 - 03 HIDDEN PICTURES 우리랑 같이 두 그림의 다른 곳을 찾아보자! 다른 그림 찾기 - 33 FIND THE DIFFERENCE 나랑 같이 복잡한 미로를 잘 빠져나가 볼까?! 미로 찾기 - 63 MAZE 잇고 칠해보면 알아! 점 잇기와 컬러 퍼즐 - 85 DOT TO DOT & COLOR PUZZLE 쉽지 않은데?! 다양한 퀴즈 - 97 VARIOUS QUIZ 신나게 맞춰보자! 정답 - 113 ANSWERS창의력이 쑥쑥!! 집중력도 UP!! 창작시대사에서 펴내고 있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중 세 번째 권이다. 누구나 즐겁게 찾고 그리며 신나게 풀다 보면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퀴즈 등이 한 장 한 장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갖가지 모양의 예쁜 그림 감상과 함께 신나게 펼쳐지는 놀거리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어린이 그림 놀이 북!!
변신 이야기
문학동네 / 오비디우스 (원작), 김경후 (글), 라파엘로 산치오 (그림) / 2022.03.11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오비디우스 (원작), 김경후 (글), 라파엘로 산치오 (그림)
어린이와 고전 6권. 인류 문명의 가장 빛나는 상상력과 영감의 뿌리인 <변신 이야기>. 우리에게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더 친근한 <변신 이야기>를 김경후 시인의 재치 있는 문체, 거장 화가들의 명화와 함께 선보인다. <변신 이야기>는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기원후 8년에 250여 가지가 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시의 형식으로 쓴 작품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을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어왔지만 그중에서도 <변신 이야기>는 ‘변신’에 초점을 맞춘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며 노벨연구소 ‘최고의 책’, 서울대학교 ‘꼭 읽어야 할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국가와 시대를 불문하고 최고 전범으로 평가받고 있다.1부 올림포스의 시작 1 제우스의 탄생 009 2 대홍수에 휩쓸린 세상 014 3 새로운 인간 데우칼리온과 피라 021 2부 신과 인간의 사랑, 그리고 변신 이야기 1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 029 2 포도와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035 3 꽃이 된 나르키소스 042 4 오르페우스의 노래 049 5 피그말리온의 사랑 058 3부 영웅들의 모험 1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065 2 황금 양모피를 찾아 떠난 이아손 077 3 별이 된 영웅 헤라클레스 096 4부 오만한 인간들과 신의 분노 1 태양마차를 몬 파에톤 127 2 아라크네의 베 짜기 시합 135 3 자신을 집어삼킨 에리직톤 139 4 황금손의 미다스 왕 146 『변신 이야기』에 대하여_ 김경후 153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여섯 번째 이야기, 인류 문명의 가장 빛나는 상상력 『변신 이야기』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각 지역에 오래 살아남아 전승되어 온 고전을 접하며, 다문화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아이들의 가치와 감각, 세계시민으로서의 공감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더불어 문학으로서 고전의 향기를 살려낸 국내 작가들의 문체와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오늘의 독자들과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좁힌다.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 대표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중세 유럽 기사문학의 걸작 『니벨룽겐의 노래』, 북유럽 신화의 결정체 『에다』에 이어서 새로이 출간되는 이야기는, 인류 문명의 가장 빛나는 상상력과 영감의 뿌리인 『변신 이야기』이다. 우리에게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더 친근한 『변신 이야기』를 김경후 시인의 재치 있는 문체, 거장 화가들의 명화와 함께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다른 모습으로 계속 변하는 몸에 대한 것이다.” _오비디우스 ‘변신’을 중심으로 새롭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변신 이야기』는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기원후 8년에 250여 가지가 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시의 형식으로 쓴 작품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을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어왔지만 그중에서도 『변신 이야기』는 ‘변신’에 초점을 맞춘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며 노벨연구소 ‘최고의 책’, 서울대학교 ‘꼭 읽어야 할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국가와 시대를 불문하고 최고 전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영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여러 2차 창작물의 형태로 익숙하지만 정작 『변신 이야기』라는 고전 텍스트로 어린이에게 소개되는 기회는 드물었다. “어느새 그분 머리에는 포도송이 관이 씌워졌고 옆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으르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뻔뻔하게 신을 비웃던 선원들이 그제야 놀라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그들의 몸은 이미 회색빛으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등뼈가 굽고 손과 발은 지느러미로 변했죠. 모두 돌고래들이 됐습니다. 그다음부터 저는 디오니소스 신을 따라다니며 모시게 됐죠.” (「포도와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40쪽에서) 『변신 이야기』에서는 제목처럼 다양한 변신 유형들이 나온다. 다급하게 도망치다 월계수가 된 다프네의 원치 않는 운명을 피하기 위한 변신.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험난한 고행을 겸허히 받아들인 헤라클레스의 명예를 드높이는 변신. 꽃이 된 나르키소스 이야기는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변신이며, 당나귀 귀가 된 미다스 왕의 변신은 신을 무시한 인간의 오만에 대한 벌이다. 이처럼 책 속에는 신과 인간, 동물과 식물, 요정과 괴물이 저마다 기구한 사연으로 몸을 바꾸고 또 바꾸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람이나 동물 등이 다른 종,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변신 모티프는 세계의 거의 모든 신화와 민담에서 발견된다. 변신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고 짜릿한 소재이면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지혜가 응축된 개념이다.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부터 감정, 마음, 관계, 생각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변신 설화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는 궁극의 진리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쓰고 정리한 김경후 시인은 원작자 오비디우스의 생애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한다. “오비디우스에게 변화와 변신은 우주의 진리였으며 자신에게 가장 절박한 주제였을 겁니다.” 오비디우스는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미움을 사 로마에서 추방되었고, 유배지를 떠돌며『변신 이야기』를 완성했다. 최고 시인이라는 명예를 누리다 쓸쓸한 유배자로 그 처지가 완전히 뒤바뀌며 인간 운명의 찬란함과 비통함을 온몸으로 절절히 느낄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변신’을 주제로 한 불멸의 고전이 탄생한 것이다. 오늘의 어린이 독자들을 고려해 선별한 인간 본질을 깊고 넓게 조명하는 15가지 신화 이야기는 땅과 하늘, 산과 바다와 나무가 막 생겨나고 신과 인간이 세계에 등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부에서는 제우스, 헤라, 아테나 등 올림포스의 열두 신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인간 세계를 살피기로 하고 새로운 인간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2부에서는 신과 인간의 변신담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질투, 열망과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모습이 바뀌는 신과 인간들의 이야기는 파란만장한 인간 운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3부에서는 불행이 번진 인간 세상에 용기와 지혜를 전하는 영웅들의 탄생과 모험을 다룬다. 초인적인 힘을 가진 헤라클레스, 빼앗긴 왕위를 되찾기로 한 이아손, 신들의 도움으로 가족과 나라를 구한 페르세우스의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4부에서는 신에게 도전장을 내밀거나 신을 비웃은 오만한 인간들의 변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세기에 걸쳐 이어져온 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성적 대상화, 폭력성 등 시대의 한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어린이를 위한 『변신 이야기』를 쓰는 작업에 착수한 김경후 시인은 원전에서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추려내고, 대사와 장면을 묘사하고, 명화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오늘날 변화한 감수성을 촘촘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우리가 읽고 즐기는 신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지금의 가치와 문화를 싣고 다시 미래로 향한다”고 하면서 다음 세대로, 또 그다음 세대로 조금씩 변화하며 전해지는 신화의 특성을 짚는다. 시인의 섬세한 시선을 통과하며 원전이 가진 이야기로서의 재미, 인간의 본질에 대한 예리한 성찰,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는 충실히 살리되 곳곳에서 오늘의 어린이 독자를 신중히 고려한 『변신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었다. 세계 거장 화가들의 명화와 함께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즐기는 장대한 서사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의 화가들에게도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수많은 명화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는 라파엘로 산치오, 디에고 벨라스케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등 세계 거장 화가들이 그린 명화들을 서사의 핵심 장면에 배치해 한층 더 풍성한 독서를 돕는다. 명화의 구도와 묘사 또한 입체적인 해석을 유도하며 이야기에 더 가까이 접근하게 한다. 외양과 도구로 각 신들이 전담한 역할을 한눈에 보여주는 「신들의 회의」, 포악한 괴물 뱀 피톤을 쓰러뜨렸지만 저보다 몸집이 훨씬 작은 에로스의 화살에 꼼짝 못하게 된 아폴론을 미묘한 구도로 그려낸 「아폴론과 피톤」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들은 『변신 이야기』를 더 매혹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로 만들어준다.
기적의 문제해결법 1권 (초등수학 3-1)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3.01.01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최상위 수학학습을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심화경시 학습서입니다. 초등학생은 아직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에 최상위 대표 예시 한두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으로는 조건이 바뀌는 문제, 형태가 변형된 문제에 바로 응용하여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초등학생의 최상위 수학학습은 문제에서 조건이 바뀔 때마다 응용하는 방법, 개념이 추가될 때마다 해결과정 내에서 적용하는 방법들을 비교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해결전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학기별 대표 최상위 수학문제를 엄선하여 표현의 변화, 조건변경, 개념혼합(추가) 등 출제 원리에 따라 문제를 분리, 재구성하여 각 유형별로 핵심 문제해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조금씩 달라짐에 따라 문제해결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학습설계가 다르다! 최상위 수학학습을 할 때에는 서로 관련 있는 문제들끼리 묶어 함께 비교하며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최상위 수학문제를 출제 원리에 따라 3가지 학습설계로 조직화하여 문제와 문제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 발전되는지, 그에 따른 해결전략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ABC비교설계 - 해결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합니다. ☺ A+B결합설계 - 각 개념을 먼저 학습 후 결합문제를 해결합니다. ☺ A++심화설계 - 조건 변화에 따른 풀이의 변화를 파악합니다. ▶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도움말이 다르다! 최상위 수학문제는 문제마다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모두 다릅니다. 길고 복잡해서 이해되지 않는 문제는 문장마다 끊어서 설명해 주어야 하고, 식은 세웠으나 계산이 어려운 문제는 계산하는 과정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 문제를 읽었으나 적용해야 하는 개념(또는 공식)을 모를 때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이나 공식을 연결 지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최상위 수학문제는 문제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도움말이 필요합니다.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많은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여, 가장 효과적인 맞춤형 도움말을 제시하여 스스로 생각의 물꼬를 트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숨을 참는 아이
한울림스페셜 / 뱅상 자뷔스 (지은이), 이폴리트 (그림), 김현아 (옮긴이) / 2022.03.21
19,000원 ⟶ 17,1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뱅상 자뷔스 (지은이), 이폴리트 (그림), 김현아 (옮긴이)
벨기에의 저명한 시나리오작가 뱅상 자뷔스와 만화작가 이폴리트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문학성을 겸비한 그래픽노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해 '벨기에 문학상' 최고작품상,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고,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와 프랑스 '올해의 최고 만화책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그 외 유수의 언론사와 도서관이 선정한 ‘가장 읽을 만한 책’ ‘어린이?청소년 필독서’에 이름을 올렸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각 장면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는 두 작가의 치열한 고민은 연극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막 구성과 내레이션, 문장부호 하나에도 표정과 의미를 담은 섬세한 그림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의 병과 마주한 어린 소년의 두려움과 갈등, 화해와 치유의 과정을 따라간다. 우울증, 강박, 아동방치라는 다소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유머를 잃지 않는 이야기는, 주인공 루이의 비밀과 마주하는 반전의 순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루이의 내일을 응원하도록 만든다.★★★ 만화 부문 최고작품상 ★★★ 그래픽노블 부문 최고작품상 ★★★ 그래픽노블 부문 최종후보 ★★★프랑스 최종후보 극작가와 만화작가가 함께 만든 환상적인 작품! 따뜻한 유머로 가득한 감동적인 이야기 《숨을 참는 아이》는 벨기에의 저명한 시나리오작가 뱅상 자뷔스와 만화작가 이폴리트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문학성을 겸비한 그래픽노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해 최고작품상, 최고작품상을 수상했고, 와 프랑스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그 외 유수의 언론사와 도서관이 선정한 ‘가장 읽을 만한 책’ ‘어린이청소년 필독서’에 이름을 올렸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각 장면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는 두 작가의 치열한 고민은 연극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막 구성과 내레이션, 문장부호 하나에도 표정과 의미를 담은 섬세한 그림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의 병과 마주한 어린 소년의 두려움과 갈등, 화해와 치유의 과정을 따라간다. 우울증, 강박, 아동방치라는 다소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유머를 잃지 않는 이야기는, 주인공 루이의 비밀과 마주하는 반전의 순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루이의 내일을 응원하도록 만든다. 강박 행동을 보이는 열한 살 소년 루이 “1,2,3,톡톡톡,1,2,3,톡톡톡… 셋 세고 내 코 세 번, 내 코 세 번, 1,2,3, … 횡단보도 흰 선을 밟지 않고 건너면 60점, 누구하고도 얘기하지 않으면 20점, 엄마 생각 하지 않으면 200점, …”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 사는 열한 살 소년 루이는 고개를 숙인 채 뛰다시피 길을 걷고, 눈을 감고 숨을 한껏 들이마신 다음 폴짝폴짝 횡단보도를 건너며, 친구와 뛰놀거나 대화를 나누는 대신, 스스로 정한 규칙과 점수 매기기에만 집착한다. 루이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곳은 자신의 방 안이다. 이곳에서 1500장이 넘는 지식 카드를 만들고 또 분류하는 건, 불안을 가라앉히는 루이만의 방식이다. 그러나 루이의 머릿속에서는 끝없이 “쓸모없는 녀석!” “멍청이!” … 비난 섞인 말들이 들려오고, “싫어!” “아니야!” 비명을 지르는 루이에게 워커홀릭 아빠는 “잠깐만 기다려, 루이. 곧 갈게.”라고 말할 뿐이다. 어둠에 잠긴 집안, 열리지 않는 방문,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친구 필리프, 숨소리만 들려오는 전화, 루이가 “엄마…”라고 부르는 작은 양철통까지… 루이의 매일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루이의 일상에 찾아온 특별한 변화! 하지만 독자들의 걱정도 잠시, 다음 날 아침 늘 똑같던 루이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오래된 배게, 재채기, 진드기, 알람시계가 만든 우연한 사건 때문이다. 루이는 늦잠을 자고, 준비한 자료를 깜박 잊은 덕분에(?) 멋진 발표를 하고, 그 탓(?)에 학교 대표로 발표 대회에 나가게 된다! 대회를 위해 루이는 익숙한 집과 학교를 떠나 도전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긴장한 탓에 더 심한 강박 행동을 보이고, 용기를 낸 도전이 좌절과 실망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바나나 껍질과 고물 자동차에서 시작된 우연한 사건들은 다시 한 번 루이를 세상 속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 속으로 향하게 한다.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 삶은 이미 기적이에요” 수줍음 많은 소년 루이와 재주 많은 삼촌, 양철통에 담겨 있을지도 모르는 엄마, 목소리만으로 존재를 알려주는 일중독자 아빠, 상상 속 국왕 친구, 루이의 불안을 보여 주는 양가 조상들, … 여기에 재채기, 진드기, 바나나 껍질이 큰 역할을 하는 이 책은 그리 멀지 않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한 편의 동화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극작가 자뷔스와 그림이야말로 현실을 이야기하는 창이라고 믿는 이폴리트는 그래픽노블이라는 매력적인 장르를 활용해 등장인물 모두의 삶은 물론, 우리 모두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한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가 지금 여기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삶은 이미 기적”이라고. 까마득히 먼 옛날 우주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우연과 필연이 모여 지금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그러니 어떤 모습으로든, 지금 여기 살아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일이다! 아마존, 굿리즈 독자 리뷰 아름답고 시적이며 슬프고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다! 글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 이 작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soserd, 독자 슬픔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진정한 모험과 용기의 이야기다. - Mummy, 독자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유머로 가득한 매력적인 책! - bartymea, 독자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눈을 뗄 수 없었다. 한 소년의 아픔과 성장의 이야기 - rorelas, 독자 우울증과 가족력, 사랑하는 사람의 병과 마주하다. 한 아이의 이야기. 이토록 까다로운 주제를 부드럽고 유쾌하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다루었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 - pampleluneh, 독자
몸짱이 뭐라고
아이세움 / 박현숙 지음, 신지수 그림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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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신지수 그림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56권. 외모만 가꾸는 것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고루 바르게 가꾸어야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동화이다. 취직 시험 공부보다 근육 키우는 데에만 몰입하는 삼촌과, 몸은 비리비리해도 따뜻함과 자상함을 간직한 새꽁지 선생님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만이가 결국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님’을 스스로 깨닫고, 내면의 성숙함과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울끈불끈한 몸을 가진 삼촌과 비리비리한 새꽁지 선생님은 시종일관 비교된다. 영만이는 근육이 탄탄한 삼촌이 남자답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봄이도 예쁜 5반 선생님도, 아니 여자라면 누구나 몸짱 남자를 좋아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정작 용기가 필요한 수영장 사건에서 새꽁지 선생님은 누구보다 먼저 물에 빠진 5층 할아버지를 구한다. 결국 영만이는 남자라면 운동을 잘해야 하고, 무조건 힘이 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고 남을 배려하고 기꺼이 돕는 새꽁지 선생님 같은 사람이야말로 진짜 남자다우며, 인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처럼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역할과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1. 돈 많이 벌어 놨나? 7 2. 삼촌의 수제자가 되다 21 3. 이두박근 삼두박근 키우기 37 4. 새꽁지 선생님 49 5. 그게 다 힘이 없어서야 64 6. 라면은 비계를 부르는데 77 7. 닭 가슴살 클럽 93 8. 돈이 안 들면서 도울 일은? 108 9. 얼룩말 무늬 삼각팬티 수영복 120 10. 별로 안 멋있는데? 136 작가의 말 154“나도 몸짱이 되고 싶다!” ‘몸짱’ ‘얼짱’이 대세인 요즘,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외모는 가꾸어야 하는 필수 요소다! 그런데 정말 얼굴만, 외모만 가꾸면 다일까?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뻔하지 않게 얘기하는 동화! 더 예뻐 보이고 더 멋져 보이기 위해 성형을 하는 어른들의 모습처럼, 아이들도 남에게 멋져 보이기 위해 ‘얼짱’이나 ‘몸짱’이 되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영만이 역시 다른 아이들처럼 인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좋아하는 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짱이 되고자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울끈불끈 근육질 몸짱인 삼촌처럼 말이다. 사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꼭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한창 커 가는 아이들이 영만이처럼 몸짱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편식을 하고, 무턱대고 근육만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자칫 외모만 중요하다는 그릇된 생각을 심어 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 책은 외모만 가꾸는 것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고루 바르게 가꾸어야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진짜 멋있는 사람의 필수 요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외모 가꾸기에 열을 올리는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외모는 주요 화제이다. 이야기 속 영만이처럼 이성에 눈을 뜬 경우라면 더욱이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진리이며,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이다. 이 책은 취직 시험 공부보다 근육 키우는 데에만 몰입하는 삼촌과, 몸은 비리비리해도 따뜻함과 자상함을 간직한 새꽁지 선생님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만이가 결국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님’을 스스로 깨닫고, 내면의 성숙함과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만 오로지 몸만 가꾸는 백수 삼촌이 안타까운 이유는 따로 있다. 드러나는 몸매에만 관심을 기울였지, 운동 능력이나 건강, 또는 자신이 가진 다른 매력을 키우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면 새꽁지 선생님은, 비쩍 말라 볼품없어 보인다는 영만이의 첫인상과 달리, 몸도 마음도 매력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새꽁지 선생님은 빼어난 수영 실력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였던 것! 모든 사건이 끝난 뒤, 과연 영만이는 그래도 삼촌처럼 몸짱이 되고자 할까, 아니면 새꽁지 선생님처럼 마음짱이 되고자 할까? 선택은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성역할에서 벗어나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 어린 시절 편견에 가득 찬 성역할을 습득하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까지 편협한 시각을 가지게 된다. 제대로 된 성역할을 습득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서 울끈불끈한 몸을 가진 삼촌과 비리비리한 새꽁지 선생님은 시종일관 비교된다. 영만이는 근육이 탄탄한 삼촌이 남자답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봄이도 예쁜 5반 선생님도, 아니 여자라면 누구나 몸짱 남자를 좋아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정작 용기가 필요한 수영장 사건에서 새꽁지 선생님은 누구보다 먼저 물에 빠진 5층 할아버지를 구한다. 결국 영만이는 남자라면 운동을 잘해야 하고, 무조건 힘이 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고 남을 배려하고 기꺼이 돕는 새꽁지 선생님 같은 사람이야말로 진짜 남자다우며, 인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처럼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역할과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통통 튀는 캐릭터와 쉽게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공감대를 이끄는 작품 삼촌과 새꽁지 선생님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헷갈리는, 영만이로 대변되는 이 또래 아이들을 꼭 닮은 심리 묘사도 빼어나지만, 봄이 앞에서 죽어라 팔굽혀펴기를 하는 영만이나, 축구 경기 때 굳이 맨발로 공을 차겠다고 해서 자책골을 넣는 새꽁지 선생님, 취직 시험에 떨어져 생라면을 궁상맞게 먹기도 하지만 수영장에서만큼은 스타였던 몸짱 삼촌, 그런 삼촌을 쥐락펴락하는 엄마, 수영복 팬티가 벗겨지고 119에 실려 가는 잔소리쟁이 5층 할아버지처럼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게다가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는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것들이 아니다. 여기저기 치이는 서글픈 백수 이야기, 운동을 너무 잘하는 여자아이 때문에 우울한 남자아이들이나, 짝사랑하는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남자아이 이야기, 층간 소음 문제로 소란스러운 아파트 이웃 이야기 등 책 속에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작가 박현숙은 그간 탈북자 이야기, 학교 폭력, 한국 전쟁과 같은 무거운 소재부터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몸짱이 뭐라고》에서 역시 작가는 그동안의 경험과 필력을 바탕으로 이 또래 초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에피소드들을 자연스럽게 버무려 냈다. 몸짱 되기 프로젝트 시작! 울끈불끈 근육질의 몸짱 삼촌은 영만이가 정말로 닮고 싶은 사람이다. 오늘도 삼촌은 “으랏차차!” 기합 소리와 함께 엄청 무거워 보이는 역기를 들며 근육을 자랑한다. 삼촌처럼 근육이 많아 멋있어 보이면 짝사랑하는 봄이도 영만이를 좋아할 것 같다. 그래서 영만이는 삼촌의 수제자가 되어, 닭 가슴살을 먹고 근육을 키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출산 때문에 자리를 비운 담임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로운 선생님이 나타난다. 바로 비실비실 새꽁지 선생님! 좁은 어깨, 편편한 가슴, 구부정한 허리, 가는 팔과 다리를 한 새꽁지 선생님은 진정 멋진 남자의 모습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세상에! 봄이는 새꽁지 선생님이 엄청 멋있다고 한다! 또 삼촌이 짝사랑하는 5반 선생님도 새꽁지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영만이는 삼촌이랑 새꽁지 선생님 중에 누가 더 멋있는지 헷갈린다.
뜻밖의 수학 이야기
담푸스 / 나동혁 (지은이), 홍수진 (그림)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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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수학동화나동혁 (지은이), 홍수진 (그림)
10명의 인물로 알아보는 재미난 수학 이야기. 이 책은 따분하고 머리 아픈 수학 이야기가 아니다. 나이팅게일, 장영실, 벤담, 에셔, 멘델 등 열 명의 인물을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연관을 맺고 있는지, 재미있는 일화를 들어 친근하게 알려 준다. 도형의 닮음을 이용해 천문학을 연구하고,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시계를 만들어 내며, 확률을 기반으로 유전 법칙을 알아내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수학을 생활에 적용하는 힘도 길러 준다.1.수학으로 환자를 살린다고?/나이팅게일 2.달, 지구, 태양을 측정하다/아리스타르코스 3.자연의 시간을 담는 기구/장영실 4.세계 지도를 그리다/메르카토르 5.선거 제도에 담긴 수학 이야기/콩도르세 6.행복도 계산이 되나요?/벤담 7.사진 같은 그림 속에 수학이 있다/알베르티 8.별을 세며 우주를 읽다/레빗 9.도형에 매혹된 화가/에셔 10.유전의 비밀을 푼 수도사/멘델수학적 시선으로 세상을 보자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는데 왜 그 어려운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세상을 수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능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학을 경험하고 있지만, 수학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게임에서 이길 확률 예측하기, 다수결로 의견 정하기, 지도에서 목적지 찾기, 가계부 통계 내기, 심지어 보도블록 무늬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생활에 끼친 영향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 책은 열 명의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얼마나 세상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수학이 사회, 과학, 천문학, 건축, 예술과 관계를 맺다 이 책에서 언급된 열 명 중 아홉 명은 수학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수학적 사고를 통해 자기 분야에서 위대한 인물로 손꼽히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이 훌륭한 간호사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통계 학회 회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나이팅게일은 3년에 걸친 전쟁에서 부상병 수를 통계 내어 그 근거를 들어 병원과 환자 치료의 질을 높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영실은 처음부터 학문이 깊거나 과학적인 두뇌가 뛰어났던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신분이던 장영실은 세종의 후원 아래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해시계와 물시계 등 많은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예술 분야에서는 화가인 에셔가 도형을 미술에 접목하여 수학자도 감탄할 만한 신비한 그림과 디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수학을 의도적으로 자기 분야에 활용했다기보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인 눈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연구하면서 자기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수학이 단순히 문제만 푸는 과목이 아니며, 수학의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학 개념이 머리에 쏙쏙 수학 개념을 말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도 없습니다. 이 책에는 도형의 합동과 닮음, 다각형, 전개도, 시간과 달력, 투영법, 순서쌍과 좌표, 통계, 확률, 다수결, 수량화 등의 개념이 인물 이야기와 연관 지어 자연스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구와 달의 크기를 알아낸 아리스타르코스 이야기에서는 도형의 합동과 닮음을 설명하고, 메르카토르가 지도를 만드는 이야기에서는 순서쌍과 좌표, 전개도 개념이 나옵니다. 멘델이 유전 법칙을 연구하는 이야기에서는 확률이나 경우의 수를 설명해 줍니다. 이야기로 읽으니 개념이 쉽게 이해되고, 사진과 그림, 도표, 만화 같은 자료를 통해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 데는 수학도 한몫을 해 왔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유가 하나쯤은 더 생기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모여 쓴 로마사 이야기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글, 이현진 그림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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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글, 이현진 그림
로마는 유럽 문명과 문화의 토대이자 길고 찬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런 로마의 역사를 아는 것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서구 문명의 뿌리와 저변에 깔린 문화를 알면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우기 시작하는 세계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라도 로마의 역사를 아는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 이야기로 지루해지기 쉬운 로마의 역사를 주요한 사건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 작가 선생님이 문체를 정리했으며, 아이들이 로마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자극제가 될뿐더러 지식 욕구를 만족시켜 줄 책입니다. 로마사와 함께 알아야 할 고대 그리스 역사 로마 제국의 탄생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일곱 개의 언덕에 자리 잡은 로마 - 고대 로마의 신 로마의 기틀을 잡은 왕정 시대 로마의 숙적, 카르타고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로마의 통치 제도 - 원로원 카이사르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로마의 상징, 빵과 서커스 로마를 광기와 피로 물들인 네로 황제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광기의 황제, 칼리굴라 로마의 황금기를 이끈 다섯 황제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화산이 집어 삼킨 폼페이 - 잔혹한 검투사, 콤모두스 황제 넷으로 나뉜 로마 제국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태양교를 만든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 팔미라의 여왕, 제노비아 콘스탄티누스 대제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기독교와 로마 제국 동과 서로 다시 갈린 로마 제국 게르만 족의 대이동 로마의 영광을 재현한 유스티니아누스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황제가 된 황비, 테오도라 - 비잔틴 제국 동로마 제국의 멸망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 이슬람 세력 -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 십자군 전쟁■ 첫째, 초등학교 선생님이 콕콕 집어낸 로마 역사의 정수 초등역사교사모임은 현직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모임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어떻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분들이지요. 그중 한대규 선생님(도당초등학교)은 현재 KBS1 TV의 에 출연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런 초등역사교사모임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로마의 역사와 알아 두면 도움이 될 정보들을 제대로 엄선하였습니다. 를 읽은 아이들은 로마에 대해서, 나아가 세계의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의 꿈나무가 될 것입니다. ■ 둘째, 동화책 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로마 역사의 흐름 흔히 역사라고 하면 아이들이 따분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외우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와 함께라면 그런 심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용을 동화식으로 구성했고, 재미있는 삽화와 말풍선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따라서 동화책 읽듯이 보기만 해도 아이들의 머릿속에 로마 역사의 틀이 잡힐 것입니다. ■ 셋째, 다양한 부록과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 로마의 역사 안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과 인물 등 핵심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추가로 구성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정보를 일러 주는 팁이 가득하며, 본문이 끝나고 시작되는 부록은 본문의 내용에 덧붙여 풍부한 상식과 새로운 정보로 아이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사이보리아 1
웅진주니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글, 김효정 옮김 / 2012.08.08
11,500원 ⟶ 10,35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글, 김효정 옮김
국내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작가가 선보이는 SF 판타지! 갈레노를 깨워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로 향하라! 100년 전 사라진 세 명의 천재 과학자와 빛 에너지 루멘으로 움직이는 숨겨진 도시. 프리즘의 비밀을 푸는 순간 잠든 도시가 다시 깨어난다. 주인공 오토 폴고레 페로티는 피사에 사는 13세 소년으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수십 년 된 자전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죽기 전 건넨 프리즘으로 인해 오토의 삶은 변하기 시작한다. 오토는 프리즘에 적힌 숫자들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고 프리즘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고학자인 메데아 고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수많은 질문들이 오토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오토는 프리즘이 미래주의자인 세 명의 천재 과학자들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프리즘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사이보리아’라고 불리는 미래 도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사이보리아는 1900년대 초반, 세 명의 천재 과학자와 제자들이 창조한 미래 도시이다. 도시의 모든 기반 시설들은 로봇들이 만들고 유지하며, 루멘이라는 무한한 빛에너지로 시스템이 움직인다. 사이보리아는 창설된 시점부터 오토가 살고 있는 현재까지 비밀 속에 묻혀 있었다. 결국 오토가 프리즘의 수수께끼를 모두 푸는 순간, 오래전 사이보리아에서 파견된 로봇 갈레노가 깨어난다. 갈레노는 사이보리아에 적합한 시민을 선별하고 사이보리아까지 안내하는 로봇이었다. 오토는 갈레노와 함께 사이보리아로 향하는 모험을 시작하고, 마침내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에 도착한다. 그리고 사이보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몰래 따라온 리구아나 백작과 전투 로봇 칼리바노에 맞서 숨 막히는 대결을 시작된다. [현재] 20장 : 번개 자전거 19장 : 빌라 폴고레 18장 : 마지막 인사 17장 : 팔각형 서재 16장 : 프리즘 상자 15장 : 과거의 편지 14장 : 백작의 집 13장 : 수의 근원 12장 : 한밤의 광선 11장 : 고고학자 10장 : 고문서 보관실 9장 : 빠진 톱니바퀴 8장 : 산 채로 죽은 자 7장 : 불청객들 6장 : 행성의 비밀 운동 5장 : 갈레노, 제발 4장 :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 3장 : 달빛 없는 밤 2장 : 이항 대립적 언어 1장 : 남쪽 기차 [과거] -12장 : 정처 없는 질주 -11장 : 강철 기차역 -10장 : 실수와 통신 -9장 : 불굴의 사람들 -8장 : 불가능을 위한 여권 -7장 : 비상구 -6장 : 반짝반짝 아이디어 -5장 : 파블로 피카소 거리 -4장 : 파리의 약속 -3장 : 배신자 -2장 : 움직이는 집 -1장 : 거인을 길들여라 [미래] 1장 : 별들의 정복 2장 : 환영단 3장 : 실종자들의 가게 4장 : 북쪽으로 5장 : 전망대 6장 : 파수꾼 7장 : 죽은 도시 8장 : 참을성 없는 환자들 9장 : 전투 로봇 10장 : 파괴와 재건 11장 : 빨간 자전거 12장 : 자유로운 말[율리시스 무어]의 뒤를 잇는 대작 SF 판타지 탄생! [사이보리아]는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센추리 게임]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바칼라리오의 SF 판타지이다.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로 국내 80만 독자의 눈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7개국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보리아]는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싸고 벌이는 쫓고 쫓기는 모험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율리시스 무어]의 신화에 도전한다. 작가는 전작들이 갖는 놀라운 상상력과 짜릿한 모험 요소는 그대로 살리되, 우리가 평소에 머릿속에서나 그려 보았음직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실감 나게 구현해 냈다. 마법, 용, 괴물 등 고전 판타지 소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도시에서 펼치는 오토의 모험은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로봇이 쓴 최초의 소설! 실재와 허구를 넘나드는 짜릿한 반전! 작가 바칼라리오는 실제 존재하는 장소와 물건을 작품 속에 적극적으로 등장시켜 독자들을 실재와 허구의 경계, 그 언저리에서 서성이도록 하는 재주를 보여 준다. 오토는 프리즘의 비밀을 풀기 위해 피사의 사탑에서 힌트를 얻어 피렌체에 있는 ‘팔라초 카스텔라니’라는 과학사 박물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과학사 박물관 안에 있는 산투치의 혼천의에서 잠들어 있던 안내자 로봇 갈레노를 깨운다. 정말 거대한 혼천의 안에 갈레노가 잠들어 있는 건 아닐까 독자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또한 사이보리아는 아이슬란드와 페로 제도 사이에 있는 바다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위치하고 있는 리틀라디문 섬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혀 독자들로 하여금 지도를 들척이게 만들기도 한다. 독자들을 더욱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짜릿한 반전은 작품 마지막에 있다. 사이보리아를 지키는 파수꾼 로봇 테오는 자신이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용기를 내어 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 글이 바로 [사이보리아]의 시작 부분과 일치한다. 즉 [사이보리아]는 로봇 테오가 쓴 글이 된다. 이 트릭은 작가가 마련해 둔 기막힌 반전으로, 작품 자체를 뫼비우스의 띠로 만들어 버린다. 독자들은 책을 덮는 순간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짜릿함에 휩싸일 것이다.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는 구성 트릭과 일러스트 [사이보리아 1]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목차 20장에서 1장까지, 2부는 목차 -12장에서 -1장까지, 3부는 목차 1장에서 12장까지가 해당된다. 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현재, 과거, 미래가 교묘하게 얽혀 있다. 1부는 현재, 2부는 과거, 3부는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작가가 현재에서 목차의 숫자를 거꾸로 매긴 것은 숫자 개념에 대한 발상의 전환으로, 연이은 사건들이 마치 카운트다운 하듯 긴장감 넘치게 발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사이보리아에 다가설 때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과거와 미래는 ‘0’을 중심으로 반사면의 의미를 갖고 대칭하고 있다. 이는 과거와 미래가 맞물려 하나의 사이클이 종료된다는 뜻으로 [사이보리아 1]의 이야기도 마무리된다. 목차 구성은 사이보리아를 중심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향해 가는 스토리 흐름을 독자들에게 보다 선명히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에 삽입된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작품을 읽으며 떠올리는 이미지들을 구체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2
대원키즈 / 강민규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감수)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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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역사,지리강민규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감수)
휴대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책이다. 2권은 백제와 신라를 중심으로,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두루 살펴 역사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역사통 샘과 석우와 나리는 700여 년 동안 문화 강국으로 존재하며 고대 일본의 문화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 백제로 여행을 떠난다. 독자들은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의 위대한 근초고왕, 당시 동양 최대의 절 미륵사, 빛나는 백제 문화를 보여 주는 무령왕릉 등을 만나면서 신비로운 나라 백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다. 휴대폰 메시지로 의사소통하는 일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친한 친구와 채팅을 하는 느낌으로 역사를 접하게 된다. 시대별로 꼭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톡톡 친구 프로필’로 만나고, 휴대폰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림은 어린이들이 낯설고 어려운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차례 4 / 머리말 8 / 감수자의 말 10 / 이 책을 읽는 법 12 백제 연표 16 / 비밀의 왕국, 백제 18 / 고구려 왕자, 새로운 나라를 세우다! 20 / 나라 이름이 백제가 아니었다고요? 22 / 백제의 첫 번째 수도, 한성 24 / 백제 왕이 몽땅 내 친구 26 / 백제의 위대한 왕, 근초고왕 30 / 백제의 관리 제도 32 / 백제의 박사들 33 / 백제의 불교문화 34 / 백제 최고의 절, 미륵사 36 / 일본 문화의 뿌리, 백제 38 / 백제의 수도는 어디였을까요? 40 /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42 / 1,500년 만에 빛을 본 무령왕릉 44 / 백제의 유명인을 소개합니다 46 / 백제는 어떻게 멸망했나요? 48 / 사진으로 보는 백제 예술품 50 / 사진으로 보는 백제 52 / 톡톡! 퀴즈 54 / 톡톡! 낱말 퍼즐 56 / 톡톡! 글쓰기 57 / 신라 연표 60 / 화랑과 금관의 나라, 신라 62 / 신라의 시작! 63 / 신비롭게 태어난 사람이 두 명이나 더 있다고요? 64 / 정말 사람이 알에서 태어날 수 있나요? 65 / 왕을 왕이라 부르지 않았다고요? 66 / 세 가문이 돌아가면서 왕을 했어요? 67 / 신라의 베 짜기 대회가 추석의 시작? 68 /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 69 / 내물 마립간의 업적? 70 / 신라가 고구려에 도움 요청을? 71 / 지증왕은 어떤 일을 했어요? 72 / 독도는 언제부터 우리 땅? 73 / 신라의 틀을 다진 법흥왕 74 / 이차돈, 불교를 위해 죽다 75 / 엄격한 신분 제도, 골품제 76 / 만장일치 귀족 회의, 화백 회의 77 / 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한, 진흥왕 78 / 신라의 아이돌, 화랑 80 / 신라의 대표적인 악기, 가야금 81 /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82 / 신라에는 어떻게 여왕이 있었나요? 83 /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84 / 해골물을 마신 원효대사 85 / 신라, 궁지에 몰리다 86 / 김춘추, 복수를 다짐하다 87 / 김춘추, 고구려와 당나라에 가다 88 / 김춘추, 원수를 갚다 90 / 신라의 삼국 통일 91 / 당나라를 몰아낸 신라 92 / 신라의 영원한 대장군, 김유신 94 / 통일신라 왕이 몽땅 내 친구 96 / 신라가 달라졌어요 99 / 통일신라는 아라비아와도 교류했다고요? 100 / 귀족만 살기 좋아졌어요? 101 / 서로 왕이 되겠다고 싸웠다고요? 102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 성덕대왕신종 103 / 불교문화의 핵심, 불국사와 석굴암 104 / 통일신라의 유명인을 소개합니다 106 / 바다를 다스린 장보고 108 / 견훤과 궁예, 후삼국 시대를 열다 110 / 후삼국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어요? 112 / 신라는 어떻게 멸망했어요? 114 / 사진으로 보는 신라 예술품 116 / 사진으로 보는 신라 118 / 톡톡! 퀴즈 120 / 톡톡! 낱말 퍼즐 122 / 톡톡! 글쓰기 123 / 가야 지도와 연표 124 / 발해 지도와 연표 126 / 사진 출처 128“휴대폰 메신저로 역사 공부를 한다고요?” 휴대폰 메신저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우리 역사를 만나는 역사책!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휴대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책입니다. 어느 날 석우와 나리가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불쑥 ‘역사통 샘’이 초대됩니다. 인공지능 한국사 선생님인 ‘역사통 샘’은 석우와 나리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 그리고 가까운 현대까지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내내 석우와 나리는 독자들을 대신하여 궁금증을 마치 메시지를 보내듯 짧게 질문합니다. 역사통 샘은 역사의 현장을 그림으로 보여 주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휴대폰 메시지로 의사소통하는 일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친한 친구와 채팅을 하는 느낌으로 역사를 접하게 됩니다. 시대별로 꼭 기억해야 할 인물들을 ‘톡톡 친구 프로필’로 만나고, 휴대폰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림은 어린이들이 낯설고 어려운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합니다. 일본에 영향을 끼칠 만큼 찬란한 문화 예술을 꽃피운 백제와 삼국을 통일한 신라로 떠나는 여행!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2권은 백제와 신라를 중심으로,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두루 살펴 역사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역사통 샘과 석우와 나리는 700여 년 동안 문화 강국으로 존재하며 고대 일본의 문화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 백제로 여행을 떠납니다. 독자들은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의 위대한 근초고왕, 당시 동양 최대의 절 미륵사, 빛나는 백제 문화를 보여 주는 무령왕릉 등을 만나면서 신비로운 나라 백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됩니다. 신라 여행에서는 원조 꽃미남인 화랑, 울릉도와 독도의 주인인 신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과 첨성대, 작은 나라였던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정복하고 통일 왕국이 되는 과정을 역동적인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만나 봅니다. 또 찬란한 불교문화를 보여 주는 불국사와 석굴암, 멀리 아라비아까지 활발히 무역 활동을 했던 신라와 해상왕 장보고를 만나며 신라의 시작부터 전성기, 멸망하기까지를 영화보다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이야기로, 역동적인 구성으로, 유쾌한 만화로 더 쉽고 더 재미있는 한국사! 역사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하는 드라마이며, 웬만한 소설보다 이야기가 풍부한 옛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각각의 역사적 사건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구성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 냅니다. 어린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글과 그림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들과 인물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가까워집니다. 또한 시대별로 연표를 만들어 중요한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각각의 사건들을 앞뒤 맥락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역사를 단편적인 사실이 아닌 입체적인 사건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 신문’이라는 콘셉트를 넣어 중요한 시대별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들을 다시 한번 강조해 줍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어린이의 첫 만남을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 것입니다. 역사 퀴즈, 사진, 글쓰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게임만큼 즐거운 한국사! 아무리 재미있는 역사라도 게임보다 즐거울 순 없지요. 하지만, 지루한 역사를 게임으로 만난다면 어떨까요?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책 속 주인공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한 시대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여행한 이야기들을 낱말 퀴즈로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내가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질문하며 글쓰기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역사책을 만들어 보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다양한 독후 활동 자료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로세로 줄을 맞추며 낱말을 쓰고, OX 퀴즈를 풀다 보면 어려웠던 역사적 사실들이 쉽게 느껴집니다. 또, 사건들의 과정과 결과를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놀면서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초등 한국사 책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추고, 가장 최신 정보까지 담은 똑똑한 한국사! 역사는 멈춰 있지 않고 지금 현재에도 쉬지 않고 흐르며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 끊임없는 역사 연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거나 잘못된 사실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어떤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평가가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대로 꼼꼼하게 담은 한국사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시대별 전문가들이 새롭게 발견된 유물, 잘못 알려진 사실들, 왜곡되었던 정보를 바로잡았을 뿐 아니라, 최근 선출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까지 가장 최신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교과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각 시대사별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더 정확한 한국사! 《짧게 질문하고 쉽게 답하는 톡톡 한국사》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쉬운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에서 각 시대사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한 권 한 권 감수하였습니다. 문장과 단어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것들과 잘못된 정보나 표현을 찾아내서 바로잡았습니다.
2026 대학으로 가는 논술·구술 필수상식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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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ㆍ대입 논술·구술에 꼭 필요한 최신 시사상식 수록 ㆍ실전 논리력과 응용력을 키우는 시사 찬반토론 ㆍ면접 기본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 분석 ㆍ대학별 인성면접 빈출문항 체크 ㆍ2025~2021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면접 기출 질문 총 정리! PART 1 논술·구술 ‘기출문제’ 01 2025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기출문제 02 2024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기출문제 03 2023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기출문제 04 2022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기출문제 05 2021학년도 대학별 논술·구술 기출문제 06 빈출 인성면접 기출문제 PART 2 논술·구술 ‘시사 이슈’ 정치·국제 01 실용주의 선언, 이재명정부 출범 02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란 직접 타격한 미국 03 3대 특검 본격 시동 ... 다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04 트럼프 행정부 2기 ... 더 강화된 ‘미국우선주의’ 05 역사적 앙금 위에 되풀이된 태국 - 캄보디아 국경분쟁 06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새 교황에 미국 출신의 레오 14세 경제·경영 01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 본격화 ... “금융시장 위험요인” 경고 이어져 02 런치플레이션 심화 ... 외식품목 5년 동안 20% 이상 올라 03 이재명정부 첫 추경안 통과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04 유럽의회, CBAM 개정안 통과 ... 탄소세 시대 개막 05 코스피 3,200 돌파 ... 국내증시 3년 침묵 깼다 06 격변기 맞은 산업계, 전방위 구조조정 07 2025년 성장 전망치 추락 ... 한은, 금리 낮춰 ‘내수살리기’ 사회·법률 01 초유의 SK텔레콤 해킹사태 ... 최대 과징금 부과돼 02 SPC 근로자 반복되는 사망 ... 구조적 안전문제 도마 위 03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전국 첫 시행 04 제주항공 참사·에어부산 화재 ... 잇단 항공사고에 안전관리 강화 05 의정갈등에 의사배출 절벽 위기 ... 결국 물러선 정부 06 18년 만의 연금개혁 ... 더 내고 더 받는다 문화·미디어 01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 K - 콘텐츠, 소재를 넘어 장르로 02 한반도의 기억과 지형, 세계유산으로 남다 03 토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위업 04 100년 만의 귀환 ... ‘관월당’이 돌아왔다 05 악플·자극적 보도에 멍드는 스타들, 비극의 고리 끊으려면 과학·IT 01 때 이른 폭염 또다시 기록경신 ... 이상고온에 펄펄 끓는 북반구 02 지브리풍 AI 이미지 생성 대유행 03 AI 패권의 지각변동?! 딥시크 쇼크 04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첫발 ... 일부 오류발생 이어져 05 스타십 추진체 귀환 성공 ... 한 걸음 가까워진 우주여행 PART 3 논술·구술 ‘찬반토론’ 01 퇴직연금 의무화 02 구글에 정밀지도 제공 03 학생 휴대전화 수거 04 상법개정안 05 남녀공학 전환 06 의사 형사처벌 특례 07 청소년 SNS 사용금지 08 공휴일 확대 PART 4 논술·구술 ‘기출 용어’ 01 정치·법률·국제 02 경제·경영·금융 03 사회·교육 04 인문·문화·미디어 05 과학·IT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창의적으로! 최근 대학 입시에서의 논술과 구술면접은 단순한 인성평가 외에 사회적 이슈를 여러 교과 지식,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와 연계해 묻는 유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상식을 바탕으로 최근 사회현상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이어 그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대입 논술·구술 면접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입시를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을 각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 자신의 입장과 견해의 면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최신 시사 이슈를 분석하고 이슈에 대한 찬반토론과 논술·구술 기출문제와 용어 등을 함께 구성했다.
삼국의 영웅
스푼북 / 김해등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공미라 (감수) / 2024.01.05
13,500원 ⟶ 12,150원(10% off)

스푼북역사,지리김해등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공미라 (감수)
한반도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졌던 시기, 세 나라는 어떻게 경쟁하고 발전했을까? 삼국 중 가장 먼저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 영토를 확장한 백제의 근초고왕과 우리 민족 최고의 정복 군주로 드넓은 대륙을 향해 나아간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한강 유역을 포함해 신라 영토를 크게 넓힌 진흥왕까지. 삼국의 찬란한 전성기를 이끈 세 명의 영웅들을 함께 만나 보자.작가의 말 1. 백제의 전성기를 열다 근초고왕 궁 밖에서 만난 백성들의 삶 | 백제가 나아갈 길 | 백제의 깃발을 높이 올려라! | 평양성 전투 | 찬란한 백제의 꿈 2. 대륙을 호령하다 광개토 대왕 열여덟 살의 왕 | 관미성 정복 | 백제와의 대결 | 요동을 정벌하라! | 위대한 고구려의 꿈 3. 한강을 차지하고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다 진흥왕 진정한 왕이 되는 길 | 신라의 새로운 시작은 한강에서부터 | 영원한 동맹은 없다! | 삼국 제일의 국가로 우뚝 서다 | 삼국 통일의 길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물 연표 찾아보기외울 필요 없이 이야기로 만나는 역사, 역사 인물의 이야기 속에서 그 시대의 생활 모습과 생각을 만나요! 백제의 전성기를 열다 근초고왕 왕위에 오른 지 1년, 근초고왕은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평범한 옷차림으로 변장하고 장군 막고해와 함께 저잣거리로 나갔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우락부락한 사내들에게 쫓기는 한 남자를 만나지요.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백성들의 어려움을 알게 된 근초고왕은 올바르게 나라를 다스려 백성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왕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짐대로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왕권을 튼튼히 했어요. 또한 주변 지역을 정복해 풍요로운 백제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대륙을 호령하다 광개토 대왕 우리 민족 최고의 정복 군주 광개토 대왕은 열여덟 살에 고구려 제19대 왕이 되었어요. 광개토 대왕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고구려만의 새로운 연호를 발표했어요. 그것은 앞으로 고구려가 중국을 섬기는 나라가 아닌 대륙을 향해 뻗어 나가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선언이었어요. 광개토 대왕은 강력한 군사력을 갖춰 주변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마침내 요동반도를 포함한 만주 땅 대부분을 차지했답니다. 한강을 차지하고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다 진흥왕 진흥왕이 일곱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자 그의 어머니 지소부인은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렸어요. 진흥왕은 강인하고 지혜로운 어머니로부터 왕의 위엄과 마음가짐을 배워 갈 수 있었지요. 진흥왕은 불교를 통해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물론 주변국의 상황을 살피며 신라의 힘을 키워 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영토를 북쪽으로 크게 넓히며 신라를 삼국 제일의 국가로 우뚝 세웠답니다.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생생 현장 학습 이야기 속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로 떠나 볼까요? 백제는 한강 유역에 터를 잡아 세워진 나라로 근초고왕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했어요. 바다 건너 중국, 일본과 교류했으며 특히 일본에 다양한 선진 문물을 전해 주었지요. 하지만 고구려가 강해지면서 백제는 남쪽으로 수도를 옮기게 되었어요. 위례(한성, 지금의 한강 유역)에서 웅진(지금의 공주), 다시 사비(지금의 부여)로 옮겼지요. 그래서 백제의 다양한 유물과 유적들이 서울, 공주, 부여 및 전라북도 익산 일대에서 두루 발견되고 있어요.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은 만주 벌판까지 영토를 넓혔어요. 그래서 중국의 지린성 부근에는 많은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지요. 광개토 대왕의 아들인 장수왕이 광개토 대왕을 기리기 위해 만든 광개토 대왕릉비도 바로 이곳에 세워져 있어요. 삼국 중 마지막으로 한강을 차지한 나라는 신라예요. 진흥왕은 가야를 정복하고 한강을 차지한 뒤에 함경도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했어요. 진흥왕은 그렇게 정복한 지역에 신라의 땅임을 알리는 순수비를 세웠지요. 이렇게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유물과 유적들을 살펴보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의 풍경들을 더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요.후연의 군사들은 개미 떼처럼 요동성을 기어오르기 시작했어. 불화살과 돌이 성벽으로 날아들었지. 후연 군사들이 사다리를 타고 끝없이 올라왔어. 밀어내고 밀어내도 또다시 올라왔지. 요동성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어.그때 평양성에서 보낸 광개토 대왕의 편지가 고구려 장수들에게 전해졌어. 광개토 대왕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요동성으로 오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장수들은 목이 터져라 군사들에게 외쳤어. “대왕께서 이곳으로 오고 계신다. 요동성을 끝까지 지켜 내라!” “와아!”고구려군의 사기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그리스 로마 신화 대백과
아울북 / 박경선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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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예술,종교박경선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누적 180만 부를 기록한 아울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핵심을 뽑아 단 한 권으로 집약한 《그리스 로마 신화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하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서사의 3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으로 정리하여 총집약하였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다양한 인물들을 친숙한 만화의 그림체로 만나 볼 수 있다. 기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 어린이는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도 친절하고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어 준다. 각 캐릭터들의 능력치와 인기도를 게임 카드처럼 알아보고 신화 이야기가 녹아 있는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큰 재미 요소이다. 신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을 만나 신화 속 세대를 가르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경험해 보자. 환상적 신화 세계의 배경은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더욱 완벽하게 채워질 것이다. 작가의 말 … 2 추천사 … 4 1장 최초의 신과 세상의 탄생 … 8 - 최초의 신들 계보도 -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계보도 2장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 … 52 -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계보도 3장 영웅의 탄생 … 160 4장 괴물의 등장 … 222 -티폰과 에키드나의 계보도 5장 신화 세계의 공간 … 250 색인 · 264 사진 출처 · 266단 한 권으로 완전 정복하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누적 판매 180만 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역동적 캐릭터들이 알려주는 신화의 모든 것! 누적 180만 부를 기록한 아울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핵심을 뽑아 단 한 권으로 집약한 《그리스 로마 신화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방대하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서사의 3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으로 정리하여 총집약하였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다양한 인물들을 친숙한 만화의 그림체로 만나 볼 수 있다. 기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 어린이는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도 친절하고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어 준다. 각 캐릭터들의 능력치와 인기도를 게임 카드처럼 알아보고 신화 이야기가 녹아 있는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큰 재미 요소이다. 신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을 만나 신화 속 세대를 가르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경험해 보자. 환상적 신화 세계의 배경은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더욱 완벽하게 채워질 것이다. 돌고 돌아 결국 그리스 로마 신화, 초등 인문학 완전 정복하고 문해력까지 키우자! 대한민국 교육 시장에서의 ‘문해력’은 풍부한 어휘력과 논리적 분석력 같은 기술이 특히 강조된다. 그러나 진정한 양질의 문해력을 결정하는 열쇠는 바로, ‘인문학적 지식’과 ‘문화적 배경’의 이해이다. 이러한 사실은 유구한 시간을 견뎌온 그리스 로마 신화에 강력한 힘과 가치를 보여준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학적’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화는 어렵고 복잡하다. 자극적이고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긴 이야기에 집중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권력의 이동과 가문의 정립, 등장인물의 관계를 큰 틀에서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 화면 안에 갇혀버린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아이들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야만 한다. 풍부한 캐릭터 일러스트 + 사진 자료 + 핵심 사건 삼 박자를 모두 갖춘 대백과 <그리스 로마 신화 대백과>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신화 속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그리스 로마 신화를 친숙한 만화 캐릭터와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다. 또한 엄선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신화 속 세계에 깊이 빠져드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명화와 조각, 유물 등의 시각 자료로 그리스 신화의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핵심은 복잡한 신화의 흐름을 인물, 사건, 배경으로 명쾌하게 정리해 단 한 권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벗어나 신화 인문학 모험을 결심한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
계란 한판 수학 미적분 2 (2018년)
골드교육 / 최수창.김성회 지음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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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교육학습참고서최수창.김성회 지음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단원별 문항 유형을 한 판의 달걀수와 같은 30개 문항 유형으로 집약, 정리하고 최신 경향과 새 교육과정 2018년 학교시험과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 삼각함수 3 미분법 4 적분법 특별부록■ 왜, 내신 30 문항 유형 계란 한판 수학인가?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학교시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단원별 문항 유형을 한 판의 달걀 수와 같은 30개 문항 유형으로 집약·정리하고 최신 경향과 특히, 고1은 새 교육과정, 고2는 현 교육과정 2018년 학교시험과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 단원별 주요 개념과 공식 정리는 개념상기ZIP으로 시험 직전까지 잘 활용해 보세요! 시험 직전에 전 과정을 훑어보고 싶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지 막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학생들 각자 만들어 놓은 오답노트도 약점 보완에 큰 도움이 되지만 알고 있는 개념과 공식들을 한 눈에 훑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별 자료가 단원 개념상기ZIP입니다. 또한 개념상기ZIP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빈칸 완성 문제를 5~10문항 제시하여 교과과정의 핵심을 정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 학교시험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새 교육과정 단원별 30 문항 유형으로 집약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풀어 볼 문제는 많고, 책도 다양하지만 기출 문제에서 문항 유형에 맞게 정리하고, 추려서 이 한 권 600여 문항으로 모두 풀어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각 유형별 대표 문항을 예시하고, 각 주제 유형별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해당 유형에 대한 풀이 연습이 충분히 되도록 유사기출 문항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보충 학습이 필요한 부분의 문항들을 이렇게 모아서 풀어 보면 각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에 일관된 흐름이 있고, 연결 고리가 파악되면서 어렵게 느꼈던 유형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신 30 문항 유형별 확인문제] [내신 대비 단원 30 문항 유형 평가]로, 학교 시험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 단원에서 내신 30 문항 유형을 익히고, 각 유형별 확인문제를 푼 후에 중간 또는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시험 직전에 풀어 볼 수 있도록 30 문항 유형별 평가 문제를 제공해드리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교시험에서 배점이 높고, 풀이 과정까지 모두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도 각 단원별 3~6문항 제시하여 서술형 문제에 대한 연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 2018년 3, 6, 9,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 2회 실전 모의고사로 최근 경향과 문제 유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모의고사는 이투스, 대성, 종로, 비상 등 전문입시기관의 최근 5년간 기출 문제에서 교재의 핵심 내용인 단원별 30 문항 유형에 적합하고, 시험 범위와 난이도에 맞도록 추출하여 구성한 2회 60문항입니다. 문제를 풀고 난 후 교재 앞부분의 빠른 정답을 확인하여 채점하고, 자신의 취약 부분과 보충해야 할 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본문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황금 연못
파랑새 / 송언 (지은이), 수연 (그림)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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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송언 (지은이), 수연 (그림)
옛날 옛날, 한 나라에 지혜로운 왕이 살았다. 그는 글공부를 좋아하는 작은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다. 그러나 권력에 눈멀어 간신의 꼬임에 넘어간 큰아들이 동생의 목숨을 빼앗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형의 칼끝에 최후를 맞이한 작은아들에게는 다섯 살배기 아들이 있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어린 왕자는 건강한 소년으로 자라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길을 떠난다. 욕심 많은 어른을 만나 설움을 겪기도 하고, 정 많은 소금 장수 가족과 지내면서 그 집안의 딸 달님과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만난 흰 수염 할아버지와 흰 사슴이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황금 연못을 찾아가면 그의 앞에 놓인 엄청난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소년의 앞길에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 또한 길고 긴 모험 길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작가의 말 6 구사일생 11 비운의 왕자 21 소금 장수 35 흰 사슴 52 늙은 뱃사공 62 가막산 산적 80 제비와 점쟁이 94 숨어 사는 선비 103 송화 아가씨 111 붉은 단풍잎 121 황금 연못 130 그날의 맹세 144참된 리더는 누구인가? 백성의 고달픈 삶에 공감하는 리더 딥러닝이 정복할 수 없는 인간 고유 EQ(감정지수)가 높은 리더 우리는 이런 왕을 원한다, 태평성대가 열린다!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지능지수(IQ)를 논하지 않습니다. 다음 세상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입니다. 인공지능이 침범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하지요. 바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타인에게 공감할 줄 아는 감정능력이며 이를 수치화한 것이 EQ(감정지수; emotional quotient)입니다. 그렇다면 감정지수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놀랍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EQ를 연구한 많은 저술에서, 감정능력은 반복 학습하여 기를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송언 작가가 20여 년간 공들여 집필한 《나의 황금 연못》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에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눔으로써 독자들은 타인의 정서에 공감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아픈 마음을 상상해 보고,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해 볼 수 있습니다. 첫사랑의 알싸함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마침내 사랑을 이루는 이들의 감격에도 다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나의 황금 연못》의 주인공이야말로 현대 사회가 바라는 리더 상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바른 정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고민해야 할 이 시대에, ‘올바른 리더의 자질은 무엇이며 나라를 다스리는 이는 어떤 정견을 가져야 할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어린이들 앞에 내놓는 《나의 황금 연못》!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모험, 위기를 넘기는 재치와 지혜, 대의를 이루기 위한 인내와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등 인간사의 다양한 가치를 담는 아름답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비운의 왕자와 소금 장수의 딸 달님의 감동적인 사랑 순수함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황금 연못처럼 넘실대는 감동이 밀려온다! 옛날 옛날, 한 나라에 지혜로운 왕이 살았습니다. 그는 글공부를 좋아하는 작은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지요. 그러나 권력에 눈멀어 간신의 꼬임에 넘어간 큰아들이 동생의 목숨을 빼앗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형의 칼끝에 최후를 맞이한 작은아들에게는 다섯 살배기 아들이 있었는데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어린 왕자는 건강한 소년으로 자라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길을 떠납니다. 욕심 많은 어른을 만나 설움을 겪기도 하고, 정 많은 소금 장수 가족과 지내면서 그 집안의 딸 달님과 마음을 나누기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만난 흰 수염 할아버지와 흰 사슴이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황금 연못을 찾아가면 그의 앞에 놓인 엄청난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소년의 앞길에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요? 또한 길고 긴 모험 길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가난한 소금 장수의 딸 달님과 비운의 왕자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순수함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선사하는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나의 황금 연못》.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은 사랑, 믿음 그리고 인내의 참된 가치를 되새길 것입니다. 송언 할아버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그러면 이야기 한 자락 들려줄까, 말까? “옛날이야기 좋지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해 보세요. 이야기로라도 배를 채우든가 해야지, 뱃가죽하고 등가죽이 들러붙게 생겼어요.”_본문 중에서.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 한 자락 이야기가 백성들의 힘이 되었습니다. 학교 성적 혹은 또래집단 문제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가진 이 시대 어린이들 역시 이야기로 치유받고 힘을 냅니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송언 작가가 아주 커다란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요. 집필뿐만이 아닌 북토크 및 강의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백성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왕, 자신의 소신을 정확히 말할 줄 아는 여성 등 개성적인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이 이야기에는 성숙한 리더의 자질이 현대적인 시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제, 송언 할아버지의 이야기보따리를 함께 풀어볼까요? ■ 교과과정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4학년 1학기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1학기 국어 - 4. 작품에 대한 생각 *5학년2학기 국어 - 7. 인물의 삶 속으로 *6학년2학기 국어 - 1. 인물의 삶을 찾아서 *5학년 도덕 - 2.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6학년 도덕 - 7. 크고 아름다운 사랑
다 말해! 다마레!
해와나무 / 김기정 외 지음, 김금숙 그림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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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김기정 외 지음, 김금숙 그림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우리말을 쓰는 학생을 벌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용칠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 탄압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졌던 우리말 탄압 정책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어린이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글과 사진으로 구성해 책의 말미에 실었고, 일제 강점기에 실시된 ‘우리말 수업에 대한 설문 조사’나 당시 교실에서 실제로 쓰였던 교과서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은 동화로 접했던 일제 강점기 사회상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보고 느끼도록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작은 쪽지 한 장에서 시작된 우리말 이야기 6 ●다 말해! 다마레!_조경숙 8 ●가나다 선생님_오진원 34 ●고갯마루 도깨비_김기정 54 ●조선어는 조선말로_일사 76 ●벌쟁이_박흥민 86 ●부록 우리말 이야기_이지수 ① 일본 노래에 맞선 우리 동요 102 / ② 서울역 창고에 버려진 우리말 큰사전 104 ③ 일본을 향한 충성문, 황국신민서사 106 /④ 조선어 과목에 대한 설문 조사 108 ⑤ 사진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110 “국어는 일본말이에요, 조선말이에요?”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 ◆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이 일본어였다고요?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의 암흑기였습니다. 국어 시간에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배워야 했고, 우리말을 한마디 쓰기만 해도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다 말해! 다마레!》는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다섯 편의 동화와 지식 정보로 담아낸 책입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국어상용패’라는 나무패를 가지고 다니며 우리말을 쓰는 학생을 벌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용칠이, 조선어 학자인 가나다 선생님을 따르는 수남이, 황국신민서사 외우기를 강요하며 조선인을 괴롭히는 일본 순사를 사람들 대신 혼내주는 도깨비……. 우리말을 쓰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일본어를 강요하는 일본인들, 같은 조선인이면서도 일본 제국주의에 편승해 우리말 탄압에 앞장서는 어른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 탄압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현대 동화 작가 세 명의 창작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작가 두 명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동화집! 이 책에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김기정, 오진원, 조경숙의 단편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조선인과 우리말의 수난을 두 눈으로 목격한 두 사람이 쓴 작품 두 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조선어 수업 시간마저도 일본어를 써야 하는 현실을 우스꽝스럽게 보여주는 작품 <조선어는 조선말로>를 쓴 작가는 ‘일사(필명)’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활동한 작가로 추정되지만, 본명을 알 순 없습니다. 당시에는 일제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본명 대신 다른 이름으로 글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일제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면 더욱 본명을 숨겼다고 합니다. 1946년에 발표된 단편 <벌쟁이>는 아동문학가 박흥민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정애는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아 무심코 우리말을 쓰는 바람에 늘 벌을 섭니다. 하지만 해방을 맞은 뒤 우리말을 모르는 친구를 위해 일본말을 썼다가 다시 선생님에게 혼이 납니다. 일제 강점기 내내 행해졌던 탄압과 해방이 된 후 찾아온 혼란에 약자인 어린이들은 무척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박흥민은 당시의 모습을 정애라는 주인공을 통해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동화작가 세 명이 바라본 일제 강점기와, 일제 강점기를 직접 겪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두 편의 문학 작품을 함께 만나는 귀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 일제 강점기 교실의 모습과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한눈에! 지금 우리가 편히 우리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일제의 탄압에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말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이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면 할수록, 우리말을 지키려는 노력도 치열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졌던 우리말 탄압 정책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어린이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글과 사진으로 구성해 책의 말미에 실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온 ‘우리말 큰사전’, 일본 노래에 맞서 우리 전통 가락의 뿌리를 지킨 우리 동요들, 조선인 모두에게 외우도록 한 일본에 대한 충성 맹세 ‘황국신민서사’……. 미처 몰랐던 우리말 역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일제 강점기에 실시된 ‘우리말 수업에 대한 설문 조사’나 당시 교실에서 실제로 쓰였던 교과서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은 동화로 접했던 일제 강점기 사회상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보고 느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말과 글을 어떻게 말살하려 했는지를 단편 동화집으로 엮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작가가 쓴 동화 두 편을 찾아냈고, 거기에 세 명의 작가가 쓴 동화를 함께 엮었습니다. <다 말해! 다마레!>는 국어상용패를 사용해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던 일제의 모습을, <가나다 선생님>은 성과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의 모습을, <고갯마루 도깨비>는 황국신민서사를 이용해 일본 국왕에게 충성을 강요했던 일제의 만행을 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쓰인 작품인 <조선어는 조선말로>에는 일본어가 국어인 교실 모습이, <벌쟁이>에는 갑자기 바뀌어 버린 학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학생에게 이 나무패를 주라는 말씀이시지요?”가네야마 선생님이 반갑게 말했다. “그렇지! 잘 알아들었구나.”“그런데요…….”옆에 서 있던 창식이는 속으로 ‘안 돼!’ 하고 외쳤다. 아마 반 아이들 모두가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용칠이는 그다음 말까지 내뱉고 말았다.“그 국어가요, 일본말이에요? 조선말이에요?”“바카야로(바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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