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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그냥
창비 / 박상기 지음, 김진희 그림 / 2017.08.18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박상기 지음, 김진희 그림
신나는 책읽기 49권.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박상기의 첫 동화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혼내기만 하는 어른들 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한 어린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았다. 주인공이 어른들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수를 만회하며 정서적으로 독립해 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린 작품으로, 야단을 맞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훌훌 상처를 털고 일어나는 모습이 밝고 건강한 기운을 선사한다. 성재는 어른들에게 자주 꾸지람을 듣는다. 유행하는 캐릭터 카드를 들고 학교에 갔다가 담임 선생님한테 들켜서 혼나고, 체험 학습을 가는 버스에서 다른 친구와 앉겠다고 했다가 짝꿍을 미워한다고 또 선생님한테 핀잔을 듣는다. 집에 놀러 온 사촌 동생과 함께 장난을 치다가 탱탱볼로 얼굴을 맞히는 바람에 동생을 괴롭힌다고 엄마한테 야단을 맞는다.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지만 어른들은 성재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낸다.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어른들 때문에 답답한 성재는 과연 꾸지람 피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화요일: 슈퍼 드래몽 카드 수요일: 카드가 그렇게 좋아? 목요일: 내가 하지 말랬지! 금요일: 몰라요 토요일: 그냥, 그냥요 작가의 말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박상기의 첫 동화 『몰라요, 그냥』(신나는 책읽기 49)이 출간되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혼내기만 하는 어른들 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한 어린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았다. 주인공이 어른들 모르는 곳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수를 만회하며 정서적으로 독립해 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린 작품으로, 야단을 맞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훌훌 상처를 털고 일어나는 모습이 밝고 건강한 기운을 선사한다. “왜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내기만 할까?” - 억울하고 속상한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담은 동화 『몰라요, 그냥』의 주인공인 2학년 성재는 어른들에게 혼나는 게 일이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캐릭터 카드를 들고 학교에 갔다가 담임 선생님에게 들켜서 꾸지람을 듣고 카드도 빼앗긴다. 휴일에는 집에 온 사촌 동생과 놀다가 탱탱볼로 얼굴을 맞히는 바람에 동생을 괴롭힌다고 엄마한테 야단맞는다. 그러나 알고 보면 성재에게도 다 사정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 놀 때 꼭 필요해서 캐릭터 카드를 학교에 가져왔고, 짝꿍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그저 단짝과 함께 앉고 싶었을 뿐이고, 사촌 동생과 재미있게 놀아 주려다가 실수한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성재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화를 낸다. 답답해하는 성재의 표정이 눈에 보일 듯하고 볼멘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한 이유는 박상기 작가가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경험을 잘 살려서 어린이들의 표정과 말투, 생활 습관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실감 나게 묘사한 덕분이다. 어린이들이 자주 겪을 법한 억울하고 속상한 상황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만큼, 독자들은 성재의 마음에 크게 공감하며 『몰라요, 그냥』을 읽을 것이다. “진짜진짜 말이 안 통해!” - 어른에게 상처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화 성재는 자기 이야기를 듣지 않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어른들 때문에 정말 속상하다. 성재는 차근차근 자기 사정을 설명해 보지만 화가 난 어른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체험 학습을 가는 버스에서 짝꿍 대신 다른 친구와 앉겠다고 했다가 선생님에게 혼날 때, 짝꿍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가 말대꾸한다고 더 혼이 난다. 엄마에게 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따졌을 때도 역시 대든다는 이유로 도리어 야단을 맞는다. 성재는 어른들에게 따졌다가는 더 힘들어진다는 걸 알게 되고, 더는 항변하지 않기로 한다. 알고 있는 걸 모른다고 말하고, 자기 생각이 있어도 그냥 없다고 말한다. 『몰라요, 그냥』의 성재의 모습은 어쩌면 익숙하다.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어린이들이 너무나 자주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성재의 모습을 통해 어른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게 비단 자기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고, 그동안 느껴 왔던 답답하고 억울한 감정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몰라요, 그냥!” - 어린이의 정서적 독립과 성장을 격려하는 이야기 『몰라요, 그냥』은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조금씩 자라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기도 하다. 학교 끝나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성재는 차비를 잃어버린 짝꿍을 만나자 흔쾌히 자기 차비를 건넨다. 자기보다 짝꿍이 훨씬 먼 곳에 살기 때문이다. 걸어서 집으로 가는 성재는 전에는 보지 못했던 풍경과 마주친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 빛깔의 논과 평화롭게 피어 있는 꽃, 널따란 하늘에 펼쳐진 구름과 멋진 모습의 새를 만난다. 강물 사이에 놓인 징검다리를 몇 번이나 건너기도 한다. 걸어서 집에 간 성재는 늦게 왔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차비를 짝꿍에게 주었다는 말에 손해를 보고 산다며 또 혼이 난다. 하지만 성재는 꾸중을 들었다고 해서 주눅이 들지 않는다. 상처를 받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훌훌 털고 일어난다.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아름다운 풍경이 성재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모르는 곳에서 어떤 일을 겪고 스스로 결정하고 실수를 하고 또 그 실수를 만회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독일 만큼 정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정서적으로 독립해 나가는 성재의 모습을 응원하면서, 자신도 그럴 수 있으리라는 응원과 격려를 받게 될 것이다.
가족 더하기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최형미 지음, 한지선 그림 / 2017.08.23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음, 한지선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27권. 열세 살 예나의 파란만장한 가족 더하기. 가짜 어른 예나와 나약한 엄마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고, 또 다른 가정을 이루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또한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만이 아닌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그 사이에서 여전히 전통적인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한 갈등과 상처도 담아냈다. 여덟 살에 아빠가 돌아가신 뒤 약한 엄마를 대신해 일찍 철이 든 예나. 힘든 시간을 겨우 이겨 냈는데 열세 살에 상상하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긴 것. 엄마가 행복해지기를 바랐지만 이건 아니다. 예나는 둘의 사이를 결사반대하고 나서는데, 막상 엄마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열세 살 인생 최고의 갈림길에 선 예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넌 누구니? 엄마, 그 아저씨 보고 웃지 마! 정말 못 들어 주겠네 진짜 신경 쓰여 싫어. 너도 네 아빠도 할머니는 되고 엄마는 왜 안 돼? 효동이 엄마라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됐는데도 조각조각 모으면 하나의 작품 행복을 꿰매는 집 열세 살 예나의 파란만장한 가족 더하기 여덟 살에 아빠가 돌아가신 뒤 약한 엄마를 대신해 일찍 철이 든 예나. 힘든 시간을 겨우 이겨 냈는데 열세 살에 상상하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긴 것! 엄마가 행복해지기를 바랐지만 이건 아니다. 예나는 둘의 사이를 결사반대하고 나서는데, 막상 엄마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열세 살 인생 최고의 갈림길에 선 예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서로의 상처를 꿰매며 행복을 만드는 가족 여덟 살에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신 뒤 예나는 약한 엄마를 대신해 필사적으로 강해졌다. 엄마가 한없이 무너져 내려 어린 예나를 돌볼 의지마저 놓아 버렸기 때문이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이제야 겨우 평범한 일상을 회복했는데 열세 살 예나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긴다. 바로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예나는 애써 눌러 놓은 감정이 폭발한다. 아빠를 배신한 엄마가, 자신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엄마가 너무 밉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엄마에게 버림받을까 봐 무섭다. 이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한 예나는 이제껏 자신이 가짜 어른 행세를 해왔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더더욱 엄마의 남자 친구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어린 자신이 애써 어른인 척한 것은 바로 엄마 때문이니까. 엄마에게도 할 말은 있다. 엄마는 부모님과 동생을 여섯 살에 한꺼번에 잃었다. 할머니 손에 외롭게 자란 엄마는 열 살이나 많은 예나의 아빠에게 모든 것을 의지했다. 아빠는 예나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아빠와 마찬가지였다. 그런 아빠가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으니 엄마에게는 세상이 무너진 것과 같았다. 어린 예나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그때는 도저히 엄마 노릇을 할 수 없었다. 효동이 가족은 예나네와 정반대이다. 프랑스 사람인 효동이 엄마는 효동이가 아기 때 프랑스로 떠나 버렸다. 엄마가 미울 법도 한데 효동이는 엄마를 전혀 원망하지 않는다. 백인 혼혈아에, 엄마가 버린 아이라는 손가락질 속에서도 효동이가 밝게 자란 것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아빠가 있었기 때문이다. 효동이는 속상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아빠와 의논하며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 냈다. 이런 효동이 아빠와 예나의 엄마가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이다.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예나는 어른의 가면을 벗고 마음껏 감정을 표출한다. 엄마에게 효동이 아빠랑 결혼하면 죽겠다고 협박도 하고, 아무 죄 없는 효동이에게 화풀이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반대에 우울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열세 살 인생 최대의 난제 앞에서 괴로워한다. 이처럼 머리는 뒤죽박죽 혼란스럽지만 덕분에 예나는 비로소 아이가 되어 엄마에게 투정을 부릴 수 있었다. 예나의 엄마는 생각보다 강한 예나의 반대에 부딪혀 힘들어했지만 예전처럼 맥없이 무너지지 않았다. 마음이 아프더라도 무엇보다 예나를 우선하며 예나를 위한 선택을 한다. 갈등을 겪으며 엄마는 예나가 보호해야 할 약한 대상이 아니라 예나를 지켜 주는 진짜 어른이 되었다. 예나와 엄마는 이제야 비로소 ‘진짜 아이와 엄마’로 이루어진 가족이 된 것이다.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과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책 《가족 더하기》는 가짜 어른 예나와 나약한 엄마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고, 또 다른 가정을 이루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또한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만이 아닌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그 사이에서 여전히 전통적인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한 갈등과 상처도 담아냈다. 한부모 가족, 조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재혼 가족 등 현실의 가족 모습은 시대상에 맞추어 다양한 유형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전통적 가족의 모습에 머물러 있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변화한 가족의 모습을 온전한 가족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나와 효동이도 한부모 가족의 아이로, 더구나 효동이는 엄마가 프랑스인이라는 다문화 가족의 범주에도 해당되면서 본인들의 의지나 행복도와 상관없이 안쓰럽고 딱한 아이라는 주의 시선을 받아내야만 한다. 그래서 예나는 효동이를 향한 수군거림이 자신도 겪었던, 그리고 겪고 있는 일이기에 더욱 불편하고, 못마땅한 것이다. 이야기는 이처럼 줄곧 예나의 시점으로 진행되어 상처받은 아이의 입장을 섬세하게 대변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엄마는 내가 퇴원한 뒤 조금씩,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나도 조금씩,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누구든 어른이 되어야 했다. 누구든 빨리 괜찮아져야 했다. 엄마는 노력했지만 가끔 무너져 내렸다. 그럴 때마다 나는 무서웠지만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아주 조금씩 강해졌다. “걔네 엄마가 프랑스 사람이라며? 그 애 아빠가 이 건물 2층에서 미술 학원을 한다지 뭐니? 우리 성아는 그 미술 학원에 다니겠다고 벌써부터 난리란다. 걔가 아이돌 그룹의 누구를 그렇게 닮았다며? 반 애들이 아주 난리라던데?”약국 아주머니도 성아처럼 효동이에게 관심이 많았다. 참 이상하다. 엄마가 동남아 사람이라면 다들 탐탁지 않게 보면서 효동이 엄마가 프랑스 사람이라니까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뭘까?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
밝은미래 / 마이크 바필드 (지은이), 이재윤 (옮긴이) / 2018.06.11
15,000원 ⟶ 13,5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마이크 바필드 (지은이), 이재윤 (옮긴이)
책 속에 담긴 여러 활동을 뜯고 접고 오리고 붙이며 과학 실험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실험이라고 해서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 집에 있는 색연필과 가위, 풀, 테이프만 있으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단조롭고 따분한 실험이 아니다. 재밌고 다채로운 마술 놀이 같은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이 책에는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 쉽게 실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이 26가지가 담겨 있다. 모형 뜯어내기, 조립하여 만들기, 오려서 붙이기, 낙서하기, 색칠하기, 접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한 자리에 앉아 계속 해도 지겹지 않고 점점 더 신이 난다. 신나는 활동을 하면서 머리에 쏙쏙 수많은 과학 원리가 들어 온다. 여러 착시 현상과 잔상의 원리, 빛의 합성과 굴절, 소리의 원리, 비행의 원리, 모세관 작용, 관성의 법칙 등 폭넓은 과학 원리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다.들어가기 뇌의 착각 (헤르만의 격자) 하늘을 수놓는 빛 (원소의 불꽃 반응) 괴짜1 :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터보 거북 (마란고니 효과) 연필로 만든 피리 (피리의 원리) 벤함의 팽이 (페히너 효과) 토끼일까? 펭귄일까? (오리-토끼 착시) 잔상 (양성잔상, 음성잔상) 꽃잎의 힘 (모세관 작용) 두뇌 훈련 (거울 원리) 괴짜2 : 뉴턴 (아이작 뉴턴) 마법의 골목 (폰조 착시) 회전 그림판 (잔상의 원리) 고리 날개 (비행의 원리) 유리병 렌즈 (빛의 굴절) 천둥소리 딱따기 (소리의 원리) 이상한 쥐 (입체시) 둘을 하나로 (양안시) 괴짜3 : 마리 퀴리 (마리 퀴리) 돌리고 돌리고 (빛의 합성) 붕붕 부메랑 (부메랑의 원리) 뉴턴의 식탁 (관성의 법칙) 접혀진 얼굴들 (렌티큘러 원리) 슈퍼 파리 (연의 원리) 표시등 세우기 (이발소 표시등 착시) 블랙홀? (블랙홀의 원리)뜯고 접으며 손쉽게 하는 과학 실험, 나도 모르게 알게 되는 과학 원리! “이 책은 사라질지언정 머리에 원리는 남는다!” 책 하나만 있으면 실험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책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는 책 속에 담긴 여러 활동을 뜯고 접고 오리고 붙이며 과학 실험 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많은 과학 실험 책들이 과학 실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실험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실험마다 다른 재료들을 별도로 준비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읽다가 실험 재료를 준비한다고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번거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실험이라고 해서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색연필과 가위, 풀, 테이프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조롭고 따분한 실험이 아닙니다. 재밌고 다채로운 마술 놀이 같은 액티비티가 가득합니다. 과학 원리가 머리에 쏙쏙 박히는 26가지 다채로운 과학 활동 이 책에는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 쉽게 실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이 26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맨 첫 장부터 차례로 읽으며 이 책을 조각조각 해체할 준비를 해 볼까요? 모형 뜯어내기, 조립하여 만들기, 오려서 붙이기, 낙서하기, 색칠하기, 접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자리에 앉아 계속 해도 지겹지 않고 점점 더 신이 납니다. 신나는 활동을 하면서 머리에 쏙쏙 수많은 과학 원리가 들어 옵니다. 여러 착시 현상과 잔상의 원리, 빛의 합성과 굴절, 소리의 원리, 비행의 원리, 모세관 작용, 관성의 법칙 등 폭넓은 과학 원리가 이 책에는 담겨 있습니다. 과학은 어렵다? No! 쉽게 알게 되는 과학 원리 26가지 활동들 사이에 적힌 간단한 정보들은 놓칠 수 없게 구성되었습니다. 뜯어내고, 오리고, 색칠하고, 접고, 붙이는 활동들 사이로 보이는 짧은 정보 글이 눈에 띕니다. 실험을 하게 되면 ‘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고 신기해 하는데, 바로 그 짭은 정보 글이 숨은 원리를 알려 주는 답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액티비티를 만들고, 실험하다 보면 이 책은 파괴됩니다. 하지만 파괴되는 것은 책뿐만 아니라 ‘과학이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도 파괴되고, 신나고 재밌는 과학이라는 생각으로 가득해 질 것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해와나무 / C. A. 플레이스티드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야니프 시모니 (그림), 김경희, 임승태 (옮긴이) / 2022.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C. A. 플레이스티드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야니프 시모니 (그림), 김경희, 임승태 (옮긴이)
셰익스피어의 수많은 작품 중,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두 귀족 가문의 긴 싸움에도 불구하고 몬터규가의 아들 로미오와 캐풀렛가의 딸 줄리엣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둘은 처음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결코 둘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다.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 하지만 두 젊은이의 죽음으로 증오로 가득 찼던 두 가문은 화해하게 된다.제1막 끊임없이 싸우는 두 가문 제2막 엇갈린 운명 제3막 날씨도 피도 뜨겁게 달아오르다 제4막 로렌스 수사의 계획 제5막 두 연인의 최후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내 유일한 사랑이 내 유일한 원수로부터 샘솟다니!” _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수많은 작품 중,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이에요. 오랜 시간 다양한 콘텐츠로도 선보이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의 비극을 담은 문학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지요. 두 귀족 가문의 긴 싸움에도 불구하고 몬터규가의 아들 로미오와 캐풀렛가의 딸 줄리엣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와요. 둘은 처음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졌지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도저히 헤어질 수 없어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기로 마음먹어요. 결코 둘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어요.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지요. 하지만 두 젊은이의 죽음으로 증오로 가득 찼던 두 가문은 화해하게 돼요. 죽음마저 막지 못했던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을 그려 낸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나 보세요.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5편을 원전에 충실하게 담아낸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초등학생 고전 필독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걸작 시리즈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이 해와나무에서 출간되었어요.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는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른이 읽기에도 결코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풀어 쓴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대표 작품 《햄릿》, 《맥베스》, 5대 희극의 대표 작품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엄선하여 뽑은 희곡 5편으로 구성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처음 셰익스피어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글밥과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여 우리 아이의 첫 번째 고전 문학 도서가 되어 줄 거예요. 작품 속 주요 명대사와 친절한 작품 해설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각 권 본문에는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명대사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피루스 종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명대사는, 읽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또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각본 형태의 방대한 대사량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요. 이러한 작품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하고 재편집하면서 이야기가 일부 요약되어 표현된 부분이 있어요. 이러한 아쉬움을 임승태 문학박사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해설을 덧붙여 주었어요. 가장 원전에 가깝게 각색한 시리즈라는 찬사와 함께 들려주는 해설은 놓칠 수 있는 작품의 배경과 본문에는 담지 못한 스토리, 그리고 작품 평까지 담고 있어요. 글과 그림의 자유로운 배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절망, 죽음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거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 유쾌한 반전을 그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주제도 다루고 있어 글과 그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유로운 배치와 섬세하고 과감한 선 그림, 각 권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좀 더 흡입력 있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책 속 글과 그림, 컬러가 주는 분위기는 마치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쓰던 시대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듯해요. 저택 안에서는 캐풀렛가의 손님들이 신나게 연회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해 들어 열린 행사 중 가장 멋진 연회였지요. 캐풀렛은 손님들이 떠들썩하게 웃고 춤추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로미오는 북적대는 손님들 틈에서 로잘린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한 소녀가 가면을 벗은 채 창가에 기대어 선 모습을 보았지요. 로미오는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어요.“누구일까?”로미오는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처음 봐.” “당신은 누구신가요?”줄리엣이 수줍게 물었어요. 로미오가 대답하려는 순간, 줄리엣의 유모가 나타났어요.“아가씨, 어머니께서 찾으십니다.”유모의 재촉에 줄리엣은 머뭇머뭇 자리를 떴어요. 로미오는 떠나는 줄리엣의 뒷모습을 아쉬움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보다가 유모에게 물었어요.“어머님이 어느 분이신지?”줄리엣의 유모가 짜증스럽게 대답했어요.“그야 당연히 캐풀렛 부인이시죠. 우리 줄리엣 아가씨는 그쪽이 넘볼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말썽 일으키지 말고 어서 가세요.”로미오는 터덜터덜 무도회장을 떠났어요. 마음이 말할 수 없이 무거웠어요. 태어나서 만나 본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왜 하필 캐풀렛 가문의 딸이란 말인가!
초등 입학 준비 낱말 사전
엠앤키즈(M&Kids) / 박지현 (지은이), 난나 (그림) / 2022.11.15
13,500원 ⟶ 12,150원(10% off)

엠앤키즈(M&Kids)입학준비박지현 (지은이), 난나 (그림)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취학 통지서’부터 시작해서 ‘졸업식’까지 50개의 낱말을 소개한다. 초등학교의 낯선 장소와 낱말에 대해 눈높이를 맞춘 설명은 아이의 긴장을 풀어 주고,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갖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낱말과 함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생활 조언들도 있어 더욱더 실용적이다.01 취학 통지서 02 초등학교 03 책가방 04 준비물 05 실내화 06 스쿨 존 07 등교 08 운동장 09 입학식 10 교장 선생님 11 담임 선생님 12 교실 13 학년 반 14 짝 15 교과서 16 시간표 17 수업 시간 18 쉬는 시간 19 학용품 20 칠판 21 책상 22 사물함 23 발표 24 글씨 25 질문 26 규칙 27 모둠 활동 28 결석 29 지각 30 정리 정돈 31 복도 32 화장실 33 교무실 34 급식실 35 도서실 36 보건실 37 과학실 38 알림장 39 가정 통신문 40 방과 후 수업 41 돌봄 교실 42 숙제 43 독서록 44 일기 45 운동회 46 학예회 47 체험 학습 48 방학 49 개교기념일 50 졸업식 친구 규칙 교실 규칙 급식 규칙 등하굣길 규칙 체험 학습 규칙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입학 준비 낱말 사전 초등학교는 아이의 관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낯설고 커다란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 부담도 생기고 긴장하게 됩니다. 초등학교의 낯선 장소와 낱말에 대해 눈높이를 맞춘 설명은 아이의 긴장을 풀어 주고,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갖게 만들어 줄 거예요. 낱말과 함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생활 조언들도 있어 더욱더 실용적이에요. [초등 입학 준비 낱말 사전]은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취학 통지서’부터 시작해서 ‘졸업식’까지 50개의 낱말을 소개합니다. 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마치 초등학교에서 하루를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경험해 보세요. 14 짝옆에 앉아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야. 어떤 친구가 내 짝이 될까? 짝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어.담임 선생님이 정해 줘. 짝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바뀌게 될 거야. 짝이 준비물을 깜박했다면 함께 나누어 쓰는 게 좋겠지?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해 보자. 이름을 부르면 기분 좋아할 거야. 23 발표발표를 하려면 자신 있게 손을 번쩍 들어.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면 그때 발표하자.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건 누구나 부끄럽고 떨려. 혼자 발표 연습을 해 봐.자꾸 연습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길 거야.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또박또박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좋아. 생각한 답이 틀려도 괜찮아. 발표는 여러 생각을 나누는 거니까.
Go Go 카카오프렌즈 안전을 부탁해! 1 : 지진
아울북 / 조주희 (지은이), 우기연 (그림) / 2025.06.25
16,900

아울북자연,과학조주희 (지은이), 우기연 (그림)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대사회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위험과 재난은 새로운 방식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오늘날의 어린이에게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오늘날의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안전을 부탁해!〉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서바이벌 과학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최신 과학 지식과 안전 상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권 지진에 이어 화산, 태풍 같은 자연재해부터 교통, 물놀이, 학교생활 안전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상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룰 예정이다. 어린이 독자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 초등 교과와 연계된 과학 지식 또한 풍부하게 담았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AI와 대화하듯 구성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정보는 OX 퀴즈로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더불어 위기 속에서도 책임감을 발휘하며 사람들을 돕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은 단순한 위기 탈출을 넘어, 어린이 독자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배려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1장 글로벌 안전 요원 카카오프렌즈, 출동! 지진이란 무엇일까? 2장 지진이 온다! 지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장 수상한 녀석, 지키리 땅이 흔들린다! 어떡하지? 4장 끝나지 않은 위험, 여진 아직 안심은 금물이야! 5장 고마워, 생존 배낭! 생존 배낭은 필수! 6장 도시를 복구해라! 인류를 위협한 지진들 부록 _ 컬러링: 카카오프렌즈, 지진 안전을 부탁해!카카오프렌즈, 첫 번째 안전 임무 출동 예고 없는 재난, 지진 흔들리는 도시의 SOS! 안전을 부탁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시리즈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살아남기! 최신 서바이벌 과학 학습만화 스릴 만점 스토리에 신선한 콘셉트로 지식뿐만 아니라 단단한 마음가짐도 키우자!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대사회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위험과 재난은 새로운 방식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오늘날의 어린이에게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오늘날의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안전을 부탁해!〉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서바이벌 과학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최신 과학 지식과 안전 상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권 지진에 이어 화산, 태풍 같은 자연재해부터 교통, 물놀이, 학교생활 안전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상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룰 예정이다. 어린이 독자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 초등 교과와 연계된 과학 지식 또한 풍부하게 담았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AI와 대화하듯 구성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정보는 OX 퀴즈로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더불어 위기 속에서도 책임감을 발휘하며 사람들을 돕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은 단순한 위기 탈출을 넘어, 어린이 독자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배려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 자연탐사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 ‘안전을 부탁해!’ 대공개! 카카오프렌즈의 서바이벌 모험에 함께하며 안전 상식과 과학 지식을 즐겁게 익히자 위험과 재난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과학 상식,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재미있게 배워요! ★ 지진·화산·태풍 등 자연재해부터 교통·학교생활 안전까지, 실생활과 연결된 콘텐츠 ★ 안전 요원이 된 귀여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안전 상식 ★ 물리·지구과학·생물·화학 등 알차게 담은 교과 연계 과학 지식 ★ 만화 + 정보 글 + OX 퀴즈로 구성된 탄탄한 학습 포맷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안전 요원으로 돌아오다! 누적 판매 200만 부를 기록하며 어린이들의 전 세계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지식을 책임진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가 새로운 시리즈를 출간했다. 새롭게 시작된 〈Go Go 카카오프렌즈 안전을 부탁해!〉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글로벌 안전 요원’이 되어 지진, 화산, 태풍 같은 자연재해부터 학교, 교통, 물놀이 등 생활 속 안전까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 재난 대처법과 과학 원리를 익히는 이야기다.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 그리고 춘식이는 각자의 개성과 특기를 살려 최첨단 구조 작전을 펼친다. 손에 땀이 나게 하는 짜릿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는 어느새 안전 상식과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매력에 흥미진진한 모험과 유익한 학습 요소, 그리고 실용적인 최신 재난 대처법이 어우러진 〈Go Go 카카오프렌즈 안전을 부탁해!〉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명맥을 이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첫 번째 안전 임무 출동! 도시를 뒤흔드는 지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해라! 세상의 모든 안전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연구소 ‘세이프 뱅크’. 그곳의 인공지능 ‘세이프고’가 정체불명의 침입자에 의해 모든 데이터를 잃고 말았다.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에 훈련받고 있던 글로벌 안전 요원, 카카오프렌즈가 한자리에 모인다. 상황을 파악하기가 무섭게 곧바로 살벌한 경보음이 울려 퍼진다. “규모 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글로벌 안전 요원 카카오프렌즈는 학교, 고층 빌딩, 산 아래 마을 등등 지진이 발생한 도시 곳곳으로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친다. 갈라지는 땅, 무너지는 건물, 끊이지 않는 여진, 밀려오는 산사태까지…. 사람들을 위험에서 구하는 카카오프렌즈의 눈부신 활약을 통해 어린이 독자는 지구에서 가장 큰 자연재해 중 하나인 지진에 대해 탐구하고, 지진이 일어났을 때 나를 지켜 줄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이다.
The Myths in the Stars Level 6-3
해피하우스 / Brooke Rousseau 글 / 2015.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Brooke Rousseau 글
Smart Readers: Wise&Wide 시리즈 『Woojin\'s Weather Show』.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 교재입니다. About Wise & Wide How to Use This Book Before Reading Introduction Constellations and Myths Chapter One Spring Constellations Chapter Two Summer Constellations Chapter Three Fall Constellations Chapter Four Winter Constellations Let\'s Review the Story Let\'s Think & Talk Let\'s Review the Story(Answers) After-reading Test 1. 시리즈 개요 및 특징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 ◎ 미국 학년제의 유치부 ~ Grade 5-6에 해당하는 레벨(200L 이하 ~ 1070L) ◎ 과학·문학·사회·예술 등 한국과 영미권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다채로운 주제 ◎ 스토리, 설명문, 명작 리라이팅 등 다양한 형식의 새롭고 유익한 읽을거리 ◎ 정보와 재미, 논픽션 학습과 픽션 학습의 장점을 한 번에! ◎ 독후 테스트, 단어 퀴즈 등 탄탄한 독후 활동 - A systematic 6-level English reading program based on Lexile® measures - Diverse and interesting topics chosen from the elementary curriculums of Korea and English speaking western countries - Well-written books in various forms including fiction stories, deive texts, and classics retold - The informative but original fiction stories grab your interest, leading to the easy and clear understanding of the educational content. - Improve thinking skills with solid after-reading activities at all levels of the series. 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학기말 시험(End of Grade) 성적표에 직접 표시하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150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렉사일 지수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과학·문학·사회·예술·수학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미국, 영국의 우수한 현역 작가들이 스토리, 설명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집필했습니다. 도표(organizer) 완성, 자기 생각 말하기, 독후 테스트 풀기 등 탄탄한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단계별 렉사일 지수] 단계 렉사일 지수 미국 학년(U.S. Grade) Level 1 200L 이하 Pre K - K Level 2 190L - 400L Lower Grade 1 Level 3 350L - 530L Upper Grade 1 Level 4 420L - 650L Grade 2 Level 5 520L - 940L Grade 3 - 4 Level 6 830L - 1070L Grade 5 - 6 2. 시리즈 구성 Smart Readers: Wise & Wide 시리즈는 6단계 총 6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계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 별 구성] * Before Reading 어떤 분야,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읽게 될지, 줄거리는 어떠한지 미리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 The Text 미국, 영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집필하여 각 단계의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표현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Pop Quiz 쪽지 시험처럼 핵심을 찌르는 퀴즈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Key Words 본문에 나온 주요 어휘와 표현을 정리했어요. 우리 말 뜻까지 함께 정리된 Word List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어휘 학습에 참고하세요. * Aha! Tips Aha! 표시가 붙어 있는 문장에 대한 한글 설명은 Aha! Tips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하세요. 문화 상식, 영어 구문이나 문법 상식, 그리고 과학, 경제 상식까지! 책을 읽는 재미가 두 배가 될 거예요. * Comprehension Quiz 한 chapter를 다 읽은 후에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Let’s Review the Story Organizer의 빈칸을 채우며 전체 이야기를 요약해 보세요. * Let’s Think & Talk 책의 이야기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훗날 논술에 대비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 부록 - 오디오 CD 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오디오 CD. 오디오 극장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음원을 만나보세요.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After-reading Test 책의 본문을 다 읽은 후에 책 말미에 제공된 After-reading Test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한글 번역, Answer Keys, Word Quiz, Word List, Aha! Tips 본문에 대한 한글 번역과 POP QUIZ, Comprehension Quiz, After-reading Test에 대한 정답, Aha! Tips 한글 설명을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학습에 참고하세요. 또, 추가로 제공되는 Word Quiz도 풀어보시고, Word List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용용 클럽 용돈을 지켜라!
아주좋은날 / 정선애 (지은이), 김성영 (그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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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사회,문화정선애 (지은이), 김성영 (그림)
아주좋은날 ‘끌어올려! 경제 지능’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이 돈의 가치를 알고, 당당하고 건강하게 돈을 모으고 불려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부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동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용용 클럽 아이들의 경제 독립 성장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게임박사 주인공 지용이는 약속을 어기고 게임을 하다 부모님께 들켜서 용돈이 반토막 난다. 그 위기의 순간에 천사처럼 나타난 빛나 누나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용용 클럽을 만들고 용돈을 관리하는 비법을 배울 기회를 얻는다. 빛나 누나의 따뜻하고 섬세한 멘토링을 통해 용용 클럽 아이들은 용돈 기록장 쓰기, 용돈 쪼개기, 저축하기, 스스로 용돈 벌기, 투자하기, 현명한 소비 활동하기, 선한 부자 되기, 봉사와 기부하기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용용 클럽 아이들은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현명하게 소비하고, 좋은 곳에 나누는 것까지 실천하게 된다. 자신의 용돈을 잘 관리하기 위해 시작한 모임이 어느새 모은 돈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까지 하는 멋진 클럽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목적에서 시작해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춘 모임으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들어가며 · 4 용돈이 줄줄 새다 · 10 건물주 누나, 정빛나 · 18 우리는 용용 클럽 · 27 기록하라! 용돈의 흐름을 · 39 내 힘으로 돈 벌기 프로젝트 · 62 돈이 돈을 끌어당겨 · 79 투자하는 용용 클럽 · 91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소비 · 103 나도 선한 부자가 될 거야 · 114 우리도 경제 독립을 할 수 있어요 · 131 나오며 · 150용돈만으로 풍성한 경제 활동이 가능하다고? 건강하고 똑똑한 경제는 지금부터!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5살이나 7살 때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 워렌 버핏 왜 공부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많은 아이들이 커서 잘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이때 잘산다는 건 대부분 돈이 많은 부자로 산다는 걸 의미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건 이제 어른들만의 바람이 아니다. 돈이 있어야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걸 아이들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경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를 공부하는 아이들을 만나는 건 흔치 않은 경험이다. 학업에 충실하다 보면 그럴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일까? 게다가 대놓고 돈 버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 뭔가 욕심 많고 속된 사람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는 측면도 여전히 남아 있다. 그렇지만 어려서부터 경제 감각을 키운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분명히 큰 차이를 보인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을 익히는 것은 미래에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아주좋은날의 ‘끌어올려! 경제 지능’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용용 클럽 용돈을 지켜라!》는 그런 측면에서 꼭 읽어야 한다. 어린이들이 돈의 가치를 알고, 당당하고 건강하게 돈을 모으고 불려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부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동화를 통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역시 이 이야기를 쓴 이유를 어린이들의 경제 교육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용용 클럽 아이들의 경제 독립 성장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부자가 되고 싶은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린이 경제 독립 길라잡이라고 하겠다. 현명한 용돈 관리를 통해 선한 부자로 커 가는 용용 클럽 아이들의 경제 독립 성공기! 게임박사 주인공 지용이는 약속을 어기고 게임을 하다 부모님께 들켜서 용돈이 반토막 난다. 그 위기의 순간에 천사처럼 나타난 빛나 누나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용용 클럽을 만들고 용돈을 관리하는 비법을 배울 기회를 얻는다. 빛나 누나의 따뜻하고 섬세한 멘토링을 통해 용용 클럽 아이들은 용돈 기록장 쓰기, 용돈 쪼개기, 저축하기, 스스로 용돈 벌기, 투자하기, 현명한 소비 활동하기, 선한 부자 되기, 봉사와 기부하기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용용 클럽 아이들은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현명하게 소비하고, 좋은 곳에 나누는 것까지 실천하게 된다. 자신의 용돈을 잘 관리하기 위해 시작한 모임이 어느새 모은 돈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까지 하는 멋진 클럽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목적에서 시작해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춘 모임으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용용 클럽 용돈을 지켜라!》를 읽으며 용용 클럽의 좌충우돌 용돈 관리 프로젝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경제 감각을 익히게 될 뿐만 아니라,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까지 기르게 될 것이다. 또한 용용 클럽 아이들처럼 스스로 돈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현명한 경제 능력자, 건강한 경제 독립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끌어올려! 경제 지능' 시리즈그 첫 번째 이야기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머리가 필요하듯 경제 활동을 잘하려면 경제 머리가 필요하다. ‘끌어올려! 경제 지능’은 어린이들에게 돈의 가치를 알려 주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제 동화 시리즈이다. ‘끌어올려! 경제 지능’ 시리즈를 통해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 지능을 높여 간다면, 돈을 잘 관리하고 모아서 현명하고 가치 있게 쓰는 선한 부자로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쉽다! 15 : 세계 지리와 세계 시민
비룡소 / 안현경 (지은이), 김현영 (그림) / 2025.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사회,문화안현경 (지은이), 김현영 (그림)
교과서 개념이 딴딴해지는 초등 필수 사회책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15권. 초등 사회 교과서 속 세계 지리 개념을 일상생활 속 예로 친절하게 설명하여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 준다. 먼저 세계 지도와 지구본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는 지구의 모습과 지리적 위치에 대한 감각을 잡아 주고, 시차가 왜 생기며 어떻게 다른 시간대를 계산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풀어 나간다. 지구를 이루는 다섯 바다와 여섯 대륙의 위치와 이름, 각 대륙과 바다가 지니는 특징을 알아보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넓고 다양한 곳인지 살펴본다. 이어서 열대 기후, 건조 기후, 온대 기후, 냉대 기후, 한대 기후, 고산 기후의 특성과 그에 따른 자연환경, 동식물의 다양성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 사람들의 의식주, 종교, 음식 문화까지 생생하게 소개한다. 몽골의 게르, 열대 우림의 고상 가옥, 네덜란드의 나무 신발 클롬펜, 이슬람교도의 히잡 등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세계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생각하게 된다.1 둥근 지구를 보는 법 : 세계 지도와 지구본 읽기 왜 한밤중에 축구 경기를 하지? 세계 지도를 찾아볼까? 세계 지도로 엿보는 옛날 사람들의 생각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서 그린다고? 지구를 아주 작게 줄여 볼까? 디지털 영상 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더 알아보기: 각 나라의 시각을 정하는 기준, 시차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2 전 세계 육지와 바다의 생김새 : 세계의 지형 지구의 다섯 바다와 여섯 육지 대양과 대륙을 정하는 기준은? 넓디넓고 다채로운 아시아 많은 나라가 촘촘히 붙은 유럽 풍부한 자연을 만나는 아프리카 기다란 대륙 아메리카 가장 작은 대륙과 섬나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극지방 더 알아보기: 변화하는 지형들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3 변화무쌍한 기후 속에서 살아남기 : 세계의 기후 축구 경기를 즐기려면 기후를 알아야 한다고? 세계 기후 분포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열대 기후 지역 건조 기후 지역에 사막만 있을까?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온대 기후 지역 숲이 빼곡한 냉대 기후 지역 꽁꽁 얼었던 한대 기후 지역이 변한다고? 산꼭대기의 고산 기후 도시 더 알아보기: 전 세계의 기후가 변하고 있어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4 다양한 지구촌 생활 모습 : 세계 문화 축구할 때 머리에 천을 두른다고? 자연환경과 기후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 세계 음식이 다양한 이유가 있어 자연환경과 기후에 따라 집의 생김새가 달라 종교가 다르면 일상생활도 다를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교류해 더 알아보기: 세계화, 과연 좋은 점만 있을까?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5 세계를 제대로 알고 확실하게 지키기 위해 : 세계화 속 세계 시민 또다시 축구 경기가 멈춘다면? 끔찍하고 잔인한 갈등과 전쟁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 국제기구와 비정부 기구가 나서서 해결해 세계 시민인 우리도 함께해 더 알아보기: 지속 가능한 지구촌을 위한 국제기구와 비정부 기구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사회는 쉽다!」시리즈를 먼저 읽은 어린이가 추천하는 말! 여러 가지 용어를 쉬운 설명들과 함께 접하다 보면 사회가 정말 쉬운 과목으로 느껴져요. ─희망찬* (알라딘 독자) 사회 교과 속 세계 지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자! 세계 지도부터 기후와 문화까지, 초등 ‘세계 지리’ 완벽 정리! 교과서 개념이 딴딴해지는 초등 필수 사회책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15권 『세계 지리와 세계 시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등 사회 교과서 속 세계 지리 개념을 일상생활 속 예로 친절하게 설명하여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책은 먼저 세계 지도와 지구본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는 지구의 모습과 지리적 위치에 대한 감각을 잡아 주고, 시차가 왜 생기며 어떻게 다른 시간대를 계산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풀어 나간다. 지구를 이루는 다섯 바다와 여섯 대륙의 위치와 이름, 각 대륙과 바다가 지니는 특징을 알아보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넓고 다양한 곳인지 살펴본다. 이어서 열대 기후, 건조 기후, 온대 기후, 냉대 기후, 한대 기후, 고산 기후의 특성과 그에 따른 자연환경, 동식물의 다양성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 사람들의 의식주, 종교, 음식 문화까지 생생하게 소개한다. 몽골의 게르, 열대 우림의 고상 가옥, 네덜란드의 나무 신발 클롬펜, 이슬람교도의 히잡 등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세계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지리 개념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그 문화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까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이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나와 우리, 세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 넓은 시각과 따뜻한 공감을 가진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이 책은 현재의 국제적인 문제도 다루고 있다. 지구촌에 사는 우리는 다른 나라와 하나의 마을처럼 연결되어 있기에, 작은 문제가 생겨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한곳에서 시작한 전염병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지역 간에 또는 나라 간의 갈등과 전쟁이 세계 정치와 경제를 흔드는 모습을 이미 많이 보았다.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 역시 지구촌 사람들이 다 함께 해결해야 할 일이다. 이 밖에도 세계 시민으로서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다시 한번 짚어 준다. 국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국제기구들과, 나라에 상관없이 뜻이 같은 개인들이 모여 만든 비정부 기구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국제기구는 나라 간에 체계적인 협력을 요청할 수 있고, 비정부 기구는 인권, 환경, 빈곤, 성 평등 등의 문제에 대해 국가나 다른 단체의 간섭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우리 아이들이 “이 사건은 나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하고 질문할 수 있는 사람, 분리수거나 에너지 절약과 같은 일상의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기후 변화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카테리나 페트로우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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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자연,과학크리스 페리, 카테리나 페트로우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적중 TOP 마이스터고 입학 적성평가 적중노트
마지원 / 마이스터고 입시연구회 (지은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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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원학습참고서마이스터고 입시연구회 (지은이)
마이스터고 실제 예시문항 160문항을 수록하였다. 언어·수리·공간·사고력을 영역별·유형별로 정리하였고, 기출 + 예상문제 한눈에 정리하여 실었다. 면접·자기소개서·인성평가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다. 출제 빈도 높은 유형별 핵심이론으로 단기간 실력 완성이 가능하다.Chapter 01 마이스터고의 기초지식 01 마이스터고의 개념 02 마이스터고와 일반고의 차이 03 마이스터고의 특성 04 마이스터고의 입학 절차 05 적성평가(기초능력평가)의 이해 06 마이스터고 면접의 진행 절차 Chapter 02 마이스터고 면접의 실제 01 공통 면접 질문 02 지원 학과 및 취업 분야 이해 03 자기주도 학습/미래 설계 계획 04 인성 및 적성 Chapter 03 적성평가(기초소양평가) 01 수리 활용 능력 유형 1 기초 사칙연산 유형 2 방정식과 연립방정식 유형 3 응용 계산 유형 4 지수 및 1차 함수 유형 5 경우의 수ㆍ확률 응용 02 논리ㆍ추리 능력 유형 6 수열 규칙 유형 7 조건 배열 추론 유형 8 규칙 비교ㆍ판단 유형 9 도식ㆍ상황 추리 유형 10 코드ㆍ암호ㆍ기호와 도형열 해석 03 공간지각 능력 유형 11 문자ㆍ기호 비교 유형 12 입체도형(블록 수, 주사위, 블록찾기, 전개도) 유형 13 도형 조각ㆍ합성ㆍ도형 회전 모양ㆍ도형 단면도 유형 14 도형 회전ㆍ배열 04 의사소통능력(국어) 유형 15 글의 주제 및 내용ㆍ순서 파악 유형 16 어휘 능력 유형 17 문법ㆍ표기ㆍ표현 유형 18 속담ㆍ관용구 05 의사소통능력(영어) 유형 19 의사소통능력(영어) 기초 어휘 유형 20 짧은 대화 이해 유형 21 실용 영어 06 NCS형 직무 상황 판단 유형 22 NCS형 문제해결능력 유형 23 NCS형 자원관리능력 유형 24 도표ㆍ그래프 해석 07 전공 기초 이해 유형 25 과학 기초 유형 26 전기ㆍ에너지 기초 유형 27 기계ㆍ로봇ㆍ자동화 기초 유형 28 반도체ㆍICT 기초 유형 29 바이오ㆍ식품 기초 유형 30 해양ㆍ항공 기초 Chapter 04 인성검사 01 인성검사 실전연습 문항지① 02 인성검사 실전연습 문항지② 부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요령 01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02 마이스터고 면접 Q&A적중으로 증명하는 마이스터고 합격전략서 > 마이스터고 실제 예시문항 160문항 수록 > 언어·수리·공간·사고력 영역별·유형별 완전 정리 > 기출 + 예상문제 한눈에 정리 > 면접·자기소개서·인성평가까지 한 권 완성 > 출제 빈도 높은 유형별 핵심이론으로 단기간 실력 완성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머스트비 / 엘린 켈지 글, 김소연 작품, 강이경 옮김 /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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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그림책엘린 켈지 글, 김소연 작품, 강이경 옮김
캐나다도서관협회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전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일상의 골칫거리들을 해결하는 대자연의 지혜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 책은 딱딱한 자연과학 그림책이 아니다. 책장을 펴는 순간, 시처럼 마음을 울리는 문장과 아름다운 입체 작품에 저절로 빠져들게 된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예들은 모두 최신 과학 지식을 담고 있다. 환경 과학 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엘린 켈지 박사는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서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연구한 결과를 들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책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며 그들의 지혜를 배우면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질 거란 사실을 알려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캐나다도서관협회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일상의 골칫거리들을 해결하는 대자연의 지혜를 배워요! 밖으로 나가 봐. 그리고 보렴. 다람쥐가 사람들을 관찰하며 길 건너는 법을 배운다면, 너도 다람쥐를 관찰하며 무언가를 배우지 않을까? “아이고, 머리야!” 우리가 골칫거리를 만났을 때 무심코 내뱉는 말이에요. 그런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골칫거리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쉽사리 해결되지 않아요. 우리를 겁먹게 하고, 속상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걱정하게 만들고, 끙끙 앓게 하지요. 하지만 골칫거리는 삶의 일부예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테니까요.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에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이 동물들 역시 날마다 어려운 문제들과 마주치지만, 그 문제들을 놀라운 방법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동물들이 어떤 문제에 부딪히며, 어떻게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캐나다도서관협회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전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최신 자연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 우리가 하나이며, 우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 준 <너는 작은 우주야>를 기억하시나요? 이 책은 2013년 캐나다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일러스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바로 그 책의 작가들이 다시 만나 또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자연 속 생명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일상에서 골치 아픈 일을 마주해도 더는 두렵지 않게 될 거예요.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길 테니까요! 최신 과학이 담긴 시적인 문장과 살아 있는 입체 작품의 아름다운 조화 혹등고래 떼는 맛있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공기방울로 촘촘한 그물을 짜. 퐁! 퐁! 퐁! 꿀꺽! 이 책은 딱딱한 자연과학 그림책이 아닙니다. 책장을 펴는 순간, 시처럼 마음을 울리는 문장과 아름다운 입체 작품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니까요.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예들은 모두 최신 과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 과학 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엘린 켈지 박사는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서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연구한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지요. 과학자 제임스 마주르는 비둘기가 꾸물거리는 것에 대해 연구하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숙제를 미루는지 알게 되었다고 해요. 프레드 샤프는 동물 몸에 붙이는 작은 캠코더인 크리터캠(수중 카메라)을 고래 이마에 아프지 않게 붙여서 고래의 눈으로 고래들의 사냥 기술을 낱낱이 보게 되었죠. 혹등고래가 공기방울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은 정말 멋진 광경이지요. 또, 어떤 과학자는 다람쥐들이 복잡한 거리에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길을 건너는 방법을 배웠음을 알게 되었어요. 인도에 사는 어떤 코끼리들은 농부들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문 여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작가들의 전작 <너는 작은 우주야>가 자연과 인간이 하나이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주었다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은 자연을 관찰하며 그들의 지혜를 배우면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질 거란 사실을 알려줍니다. 매일 부딪히는 골칫거리 앞에서 짜증내고 화내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냥 길을 걸으면서, 집 앞의 나무를 쳐다보면서, 새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또 다른 동물들의 움직임과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 아주 멋진 생각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땅꼿 이러리저고리
한그루 / 김정희 (지은이), 김효은 (그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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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동요,동시김정희 (지은이), 김효은 (그림)
제주어 동시집, 제주어 생활문화 동시그림책 등으로 아이들에게 꾸준히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알리고 있는 김정희 시인의 동시집이다. 이번에는 손글씨로 쓴 제주어 동시를 표준어 동시와 함께 실었다. 언어는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정이 함께해야 사라지지 않고 전승된다. 그동안 소멸 위기 제주어를 살리기 위해 아동문학에서도 많은 동시집과 동화책들이 나왔지만, 감상과 낭독을 통한 읽기, 말하기가 주를 이루었다. 이번 동시집은 쓰기라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제주어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효은 작가가 이번 동시집 작품 전편을 제주어 손글씨로 선보인다.아이 모른 눈 13 배추의 소원 15 고양아, 집에 가자 17 철철이 꽃잔치 19 방울토마토 21 똥오줌 가려줘 23 조잘조잘 25 가을의 취미 27 꽃 자전거 29 배추흰나비 31 홍시 33 곶감 35 관심이 37 염소와 할아버지 39 민들레 할아버지 41 보물찾기 43 밥 기차 45 동네 책방 47 다랑이 논 49 쑥부쟁이 정원 51 나비 53 잇몸 55 유채꽃 57 도둑바람 59 코로나 61 요술 주머니 63 애벌레 65 해의 하루 67 까치밥 69 새가 감나무에 앉는 이유 71 봄비 73 언제 사과는 오나요 75 새와 나무 77 빨간 사과 이야기 79 애벌레의 꿈 81 바람 83 옆집 할머니 85 소와 고래 87 숲 속 학교 89 할머니 생각 91 부드러운 아빠 93 겨울나무와 참새 95 우리 집에 지니가 산다 97 눈 온 날 99 바람 따라 간 딸기 101 인형 병원 103 새들이 살아가는 방법 105 다람쥐 바람 107 치과에 가면 109 할아버지 우산 111 자장자장 113손글씨로 쓰며 익히는 제주어 색동저고리처럼 알록달록한 동심의 세계 제주어 동시집, 제주어 생활문화 동시그림책 등으로 아이들에게 꾸준히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알리고 있는 김정희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이번에는 손글씨로 쓴 제주어 동시를 표준어 동시와 함께 실었다. 언어는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정이 함께해야 사라지지 않고 전승된다. 그동안 소멸 위기 제주어를 살리기 위해 아동문학에서도 많은 동시집과 동화책들이 나왔지만, 감상과 낭독을 통한 읽기, 말하기가 주를 이루었다. 이번 동시집은 쓰기라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제주어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효은 작가가 이번 동시집 작품 전편을 제주어 손글씨로 선보인다. 책의 제목인 ‘땅꼿 이러리저고리’는 ‘채송화 색동저고리’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생소하지만 입 속에서 굴려볼수록 제주의 땅과 바람과 사람들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제주어이다. 이처럼 김정희 시인은 51편의 동시를 통해 다시 한번 제주의 아름다운 말과 문화를 동심에 담아 전하고 있다. 다양한 손글씨에 담긴 제주어를 읽고 보고 따라 써보며 감상을 넘어 제주어를 살려 쓰는 데 더 도움이 되고자 했다.홍시집에 가던 해 잠깐 멈추고 서 주머니에서 햇살 모두 꺼내 탈탈 털어 감나무에 실로 묶어두고 갔네 가을해 먹은 감들이 보들보들 톡 치면 소똥처럼 푸다닥 아이 얼굴에 에고고 건강똥처럼 떨어지는 까치밥 해의 하루왜 아침 일찍부터 나왔나요? 하루 종일 햇살 줄 곳 많아서 왜 아침 일찍부터 나왔나요? 젖은 빨래 말려 줘야 하고 꽃에게 잘 크라고 해줘야 하고 할머니네 집 마루에도 가서 앉았다 와야 하고 작은 창문으로 해 기다리는 아이에게도 꼭 가줘야 해서 우편배달부 아저씨와 들를 곳 많아서 나비봄 유리창에 앉았다 가면 모를 줄 알고 아닌 척 팔랑거리며 간다고 정말로 모를 줄 알고 발바닥에 꽃가루 묻은 줄 몰랐니? 소리내며 봄꽃 흔들리는데 정말로 모를 줄 알고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이중섭
시공주니어 / 이재승, 공은혜 (지은이), 이다혜 (그림)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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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 공은혜 (지은이), 이다혜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국민 화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요절한 천재 화가, 죽어서 신화가 된 화가……. 모두 화가 이중섭을 가리키는 말들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중섭》에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은 천재 화가로서의 이중섭보다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려 수많은 명작을 남긴 이중섭을 조명하고 있다.작가의 말 … 6 이중섭을 찾아가다 … 8 1장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 20 2장 온 마음을 다하여 … 30 역사 한 고개 이승훈과 오산 학교 … 40 3장 나의 뿌리 나의 조국 … 42 역사 한 고개 일제 강점기 학생들의 항일 운동 … 52 4장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 54 5장 흉내가 아닌 나만의 그림 … 62 6장 만남을 소중히 여기다 … 70 역사 한 고개 태평양 전쟁 … 80 7장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 82 역사 한 고개 해방 후 우리나라의 상황 … 100 8장 들소처럼 굳세게 앞으로 앞으로 … 102 역사 한 고개 우리나라의 근현대 미술가들 … 112 9장 이 순간 마지막 붓질이 될지라도 … 114 이중섭에게 묻다 … 138 이중섭이 걸어온 길 … 142 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화가 이중섭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표 집필자 이재승(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집필 책임자)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타고난 재능과 끝없는 열정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완성한 화가, 이중섭 강하고 굵은 선, 강렬한 색채만으로 마치 살아서 움직일 듯 역동적인 소를 그린 한 화가가 있다. 평생 소에 빠져 소를 즐겨 그리던 화가 이중섭이다. 이중섭은 소 그림 말고도 가족, 게와 새, 아이들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겨 오늘날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이중섭의 삶에는 일제 강점기, 6·25 전쟁, 가난, 가족과의 이별 등 아픔과 슬픔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림을 사랑한 소년 이중섭이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가 되기까지 걸어온 삶의 이야기를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중섭》에서 만나 보자. ▶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그리고 또 그리며 수많은 명작을 남기다 국민 화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요절한 천재 화가, 죽어서 신화가 된 화가……. 모두 화가 이중섭을 가리키는 말들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중섭》에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은 천재 화가로서의 이중섭보다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려 수많은 명작을 남긴 이중섭을 조명하고 있다. 그림을 향한 이중섭의 열정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중섭이 외가댁에서 학교를 다니던 시절, 외할머니가 잘 익은 사과를 챙겨 주면 이중섭은 사과를 먹는 대신 바닥에 내려놓고 요리조리 살피며 사과를 그리는 일에 집중했다. 밤이 어둑해져도 이중섭의 손은 멈출 줄 몰랐다. 소에 푹 빠져 소를 그릴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소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싶었던 이중섭은 하루가 멀다 하고 들에 나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를 그렸다. 훗날 원산에 살던 시절에는 온종일 얼마나 소를 뚫어져라 관찰하며 그림을 그렸던지 소도둑으로 몰린 일도 있었다. 이중섭은 동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수도 없이 데생을 하고, 같은 소재도 반복해서 다채롭게 풀어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이야말로 이중섭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하며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완성한 이중섭의 삶을 면면이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이중섭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몰두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꼭 발견하기를 바란다. ▶ 누구의 흉내도 아닌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중섭》에서는 남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대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표현 방법과 재료로 그림을 그려, 살아 있던 시절에도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화가 이중섭을 만나 볼 수 있다. 일본 문화 학원에서 유학하던 시절, 자신의 그림이 피카소를 흉내 낸 것 같다는 한 교수의 평가에 분노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중섭이 얼마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 화가였는지 알 수 있다. 그 일이 있은 뒤 이중섭은 그 교수를 찾아가 여태껏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습해 온 그림들을 펼쳐 보이며 누구의 흉내가 아닌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중섭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두꺼운 화선지에 먹물을 입히고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내 작품을 완성하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도했다. 다양한 시도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은지화’이다. 이중섭은 담배나 초콜릿을 싼 작고 얇은 은종이를 펼친 뒤 뾰족한 못이나 송곳으로 긁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 위에 물감을 바르고 닦아 내 파인 부분에만 물감이 스며들게 하면, 종이 자체의 은은한 은빛과 선을 따라 새겨진 물감의 빛깔이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술관인 MoMA(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이중섭의 은지화 세 점을 소장하고 있을 만큼 은지화는 그 독창성과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중섭이 그림에 적어 넣은 서명에서도 독창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이중섭은 이름을 한글로 그대로 쓰기보다는 한글을 낱자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렇게 한글의 아름다운 조형미가 느껴지는 ‘ㅈㅜㅇㅅㅓㅂ’이라는 자신만의 서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손바닥만 한 얇은 은종이 위에 어마어마한 작품 세계를 두텁게 쌓아 올린 이중섭의 독창적인 시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무엇이라도 재료로 삼아 그림 그리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이중섭의 이야기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시도해 보라는 도전 정신과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 혼란한 시대 속 아픔과 슬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이중섭이 살아온 삶에는 아픔과 슬픔, 그리움이 깊게 배어 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 땅에서 태어났기에 이중섭은 그 누구보다 우리 민족의 고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랐다. 6·25 전쟁을 겪으면서는 일본인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부산에서 제주로, 또다시 부산으로 피란을 다니며 가난과 싸워야 했다. 날품팔이와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 근근이 먹고살아야 하는 처지였으니, 물감과 종이를 구하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토록 고된 삶에 힘이 되어 주었던 아내와 두 아들마저 일본으로 떠나보낸 뒤 이중섭은 홀로 조선에 남아 죽을 때까지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그림만이 이중섭을 살게 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 일제의 지배 아래 학생의 신분일 때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마음과 멋이 담긴 그림을 그리겠다는 의지를 다잡았으며, 너무도 가난해 재료를 구하기 힘들 때에는 종이 대신 나무 판이나 은박지에, 물감 대신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곤 했다. 또 가족들과 헤어진 뒤로는 편지지에 그림을 그려,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뿍 담아 편지를 전했다. 그렇기에 이중섭이 남긴 그림이 우리에게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것인지 모른다. 이렇듯 어둡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가난하여 먹을 것조차 구하기 힘든 시절에도,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그리움을 안은 채 홀로 견뎌야 했던 숱한 시간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 이중섭. 그가 걸어온 삶의 이야기가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중섭》에 담겨 있다. 책을 다 읽은 다음, 책의 뒤쪽에 실린 이중섭의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해 보자. 그림 속에 담긴 이중섭의 마음과 열정이 고스란히 되살아나 전해질 테니. ▶ 이중섭과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이중섭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이중섭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식을 기르기 위해 이승훈이 세운 오산 학교에 관한 설명을 비롯하여, 학생들이 벌인 항일 운동, 우리나라의 광복에 영향을 미친 태평양 전쟁, 해방 후 남과 북으로 나뉘어 6·25 전쟁을 치러야 했던 우리나라의 상황 등 이중섭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중섭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미술가로 손꼽히는 화가들을 알아보며 미술사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 3-6학년 미술 표현·감상 영역 5-2 사회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5 도덕 1. 바르고 떳떳하게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잇츠북어린이 / 이수용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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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이수용 (지은이), 정경아 (그림)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에 이은 두 번째 레오 이야기. 시트콤 같은 코믹 동화로 공부와 학교생활에 지친 우리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주인공 레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초등학생으로,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행동으로 독자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첫 번째 에피소드 '기증왕 레오' 편에서는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고 나서 기증의 즐거움을 느낀 레오가 뜻하지 않게 자신의 용돈까지 기부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인기 투표' 편에서는 같은 반 여자 아이들의 인기투표를 앞두고 세 표 이상 받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레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레오의 상장'에서는 친구들이 상장을 많이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급기야 상장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 레오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기증왕 레오 기증의 시작 │ 7 기증은 행복해 │ 16 레오의 위기 │ 24 할머니가 가져온 선물 │ 36 인기투표 위험한 내기 │ 45 넌 누구 뽑을 거야? │ 54 운동장에서 생긴 일 │ 61 이러지 마, 석은채 │ 66 레오의 상장 이런 걸 문방구에서 팔다니│ 77 다시 만들어 줘! │ 84 속이려고 한 게 아니에요 │ 91 아무튼 상장은 상장 │ 97색깔 있는 초등생 레오의 시트콤 같은 학교생활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에 이은 두 번째 레오 이야기. 『레오』시리즈는 시트콤 같은 코믹 동화로 공부와 학교생활에 지친 우리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주인공 레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초등학생으로,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행동으로 독자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기증왕 레오' 편에서는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고 나서 기증의 즐거움을 느낀 레오가 뜻하지 않게 자신의 용돈까지 기부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인기 투표' 편에서는 같은 반 여자 아이들의 인기투표를 앞두고 세 표 이상 받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레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레오의 상장'에서는 친구들이 상장을 많이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급기야 상장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 레오의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레오가 대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어린이들의 동심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을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잠시라도 잊고 책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엉뚱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레오 '레오의 상장' 편. 레오는 문구점에서 우연히 상장을 만들 때 쓰는 종이를 발견하고는 같은 반 민준이, 도현이, 재후에게 친구들이 원하는 상장을 만들어 줍니다. 상장을 받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담임 선생님이 상장을 많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요. 개구쟁이로만 보이는 레오의 마음에는 친구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금 뒤 아이들이 자기가 받고 싶은 상장 내용을 쪽지에 적어서 주었다. 이민준 : 묵묵히 열심히 하는 어린이 상 최도현 : 밝고 씩씩한 어린이 상 박재후 : 노력하는 어린이 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써 줘.) 그걸 보고 있으니 레오는 기분이 묘했다. ‘녀석들, 상장이 꼭 받고 싶었구나.’ 아이들이 쓴 쪽지에서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다. 진짜 상장은 아니지만 정성껏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날 세 아이는 상장을 받아 들고 뛸 듯이 좋아했다. “우아, 진짜 어디서 받은 상장 같아!” “대박, 엄청 잘 만들었다!” “최고야, 강레오!” 엄지를 치켜드는 민준이, 도현이, 재후를 보며 레오는 산타 할아버지라도 된 기분이었다. ‘선생님이 상장을 좀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본문 중에서-그때 어디선가 잔뜩 화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 어?”레오는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6학년인 것 같은데 덩치는 중학교 3학년쯤 돼 보이는 누나가 은채를 노려보고 있었다. 은채는 눈을 내리깔고 입을 꾹 다문 채 서 있었다. 같은 반 아이들은 겁먹은 얼굴로 보기만 할 뿐 아무도 은채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민재가 레오에게 속삭였다. “석은채, 저 누나한테 찍혔나 봐.” “썩은 채소가 열 받게 했겠지.”레오가 대꾸했다. 그때 6학년 누나 목소리가 더 커졌다. “왜 말이 없냐고. 째려봤으면 이유가 있을 거 아냐?” 은채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평소에 씩씩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꼭 고양이 앞에 선 생쥐 같았다.“저 누나, 내가 좀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레오가 속삭이자, 민재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게 무슨 소리야?” 레오는 대답 없이 성큼성큼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 안녕하세요. 혹시 얘가 누나 째려봤어요?” 누나는 레오를 기분 나쁜 듯 훑어보았다.“그래, 얘가 나 째려봐 놓고 지금 사과도 안 하고 입 꾹 닫고 있잖아. 근데 넌 누군데 끼어드니?”“아, 저는 쟤 짝꿍인데요. 누나 많이 열 받았겠어요. 쟤가 쳐다보는 게 좀 기분 나쁘죠? 눈이 저렇게 생겨서 항상 째려보는 거 같거든요. 저도 많이 겪어 봐서 잘 알아요.” “근데 뭐? 너 쟤 남친이야?”레오는 기겁하며 두 손을 내저었다.“아뇨, 끔찍한 소리 마세요. 제가 눈이 얼마나 높은데요. 누나가 많이 화난 것 같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쟤가 지금 겁먹어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자기가 불리하거나 겁먹으면 말을 못 하는 게 특징이거든요. 아주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빛나라, 어기 스타
문학과지성사 / 홀리 쉰들러 지음, 오승민 그림, 전지숙 옮김 / 2017.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홀리 쉰들러 지음, 오승민 그림, 전지숙 옮김
진심 어린 한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넉넉하지 못한 조손 가정의 아이인 어기는 엄마에 대한 희망, 캘리포니아 어딘가에서 멋진 삶을 살고 있으며 곧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꿈이 산산조각이 되어버리자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엄마와 진실한 우정을 나누었던 척 아저씨를 통해 엄마의 유년 시절을 공유하며 상처를 치유 받고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고 군가에겐 쓸모없어 보이는 하찮은 고물들을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들로 탈바꿈시킨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다. 낡고 쓸모없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바꿔 놓은 십대 소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두려움과 절망 앞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다.“잘 생각해 봐. 아름답다는 게 뭐니? 흉한 건 뭐고?” 가족의 역사와 함께한 낡은 집, 터덜거리는 고물차 올드 글로리, 온갖 고물을 수거하는 할아버지…… 그 모든 소중한 것을 지켜 내고 싶은 손녀 어기의 밝은 빛이 온 마을을 사랑으로 물들인다! 너랑 나, 우리는 어떤 태풍도 이겨 낼 수 있단다! 진심 어린 한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장편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낡고 쓸모없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바꿔 놓은 십대 소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두려움과 절망 앞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다. 더불어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이나 돈이 아니라 편견 없는 시선이라는 것을 가정과 마을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의 커뮤니티를 통해 유쾌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있다. 어기는 낡은 차 ‘올드 글로리’를 몰며 고물을 수거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가난한 동네에 살지만 고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할아버지가 늘 자랑스럽고 또 마음속 깊이 사랑한다. 지금껏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 한구석에 담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누구보다 따뜻하고 밝은 아이로 자란다. 무엇보다 늘 자신의 편지에 답장을 써 주고, 생일과 크리스마스 때마다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오는 엄마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는 어기에게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마저 어기가 자신의 환경을 사랑하도록 이끈다. 거기에 단짝 친구 렉시, 너무 똑똑한 나머지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괴짜 해럴드, 옆집에 사는 이르마 진까지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 덕분에 부족할 것 없는 나날을 보낸다. 빛나는 재능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건 아니란다! 긍정적인 아이 어기에게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어기가 다니는 학교가 낡아 보수하는 데 돈이 많이 필요하자 학교를 폐교하기로 하고, 아이들을 각자 집 근처의 학교들로 배정한다. 다행히 어기는 친구들과 같은 학교로 가게 되어 막연한 두려움을 덜게 되었지만 새 학교에서 만난 부잣집 아이 빅토리아로부터 너무나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어기네 집뿐만 아니라 어기가 사는 동네의 모든 집들이 주택 미화 위원회의 규칙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엉망진창에 너무 낡고 너저분하다는 것이다. 급기야 집집마다 매우 정중한 어조의 협박문 같은 벌금 통지서가 날아오고 온 마을은 걱정과 근심에 휩싸인다. 빅토리아와 주택 미화 위원회의 어른들은 어기와 동네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귀한 집을 낡아 빠진 것이라며 비웃는다. 당장이라도 허물어 없애 버려야 할 폐물이라도 된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주택 관리 조항을 붙이며 마당에 내놓은 자전거에까지 벌금을 물린다. 가족의 역사와 함께한 집이, 지금껏 소중하다고 여긴 것들이 하루아침에 쓰레기 취급을 받자 어기를 포함한 동네 사람들은 어리둥절할 뿐이다. 소중한 것을 지켜 내고 싶은 어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해 보지만 그럴수록 꿈에서 멀어지는 것만 같다. 오래된 것 안에 담긴 시간을 무시한 채 그저 낡았다고만 생각하는 어른들이 어기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기는 포기하지 않고 위기가 닥쳐 시무룩한 동네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자신의 집과 동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기는 할아버지를 설득해 누군가 버린 물건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시작한다. 곧 폐기될 쓰레기들을 뜯어내고 새롭게 조립하자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기는 햇살처럼 반짝이는, 숨겨져 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당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거나 납작하게 눌려 버려질 고철들이 어린 소녀의 진심 어린 마음이 가 닿자 어느 유명 작가의 작품보다 창의적이고 생명 넘치는 조형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우리들 인생에 찾아올 아름다운 순간을 위하여 어기는 넉넉하지 못한 조손 가정의 아이다. 지금껏 어기를 버티게 해 준 엄마에 대한 희망, 캘리포니아 어딘가에서 멋진 삶을 살고 있으며 곧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꿈은 산산조각이 되어 어기의 마음을 찢어 놓는다. 하지만 엄마와 진실한 우정을 나누었던 척 아저씨를 통해 엄마의 유년 시절을 공유하며 상처를 치유 받고 단단한 아이로 성장한다. 작고 보잘것없는 일상 속에서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사람들과 나눈 우정과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누군가에겐 쓸모없어 보이는 하찮은 고물들을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들로 탈바꿈시킨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면서 말이다. 슬픔과 아픔을 딛고 빛나는 재능을 가진 아이로 자란 어기에게 또 다른 인생의 아름다움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만 같다. 숨겨져 있던 빛나는 재능이 언제 우리를 찾아올지 모르지만 어려움을 이겨 내는 순간들이 쌓여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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