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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친구
바람의아이들 / 이소풍 (지은이), 은돌이 (그림) / 2024.05.05
14,000원 ⟶ 12,6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이소풍 (지은이), 은돌이 (그림)
돌개바람 58권.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친구가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는 동화집이다. 「마당에 사는 개」, 「한밤에 깨어 있는 청설모와 한낮에 깨어 있는 부엉이」, 「멀고 먼 곳으로 마음이 달려가요」 세 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서로 다른 종끼리 문제없이 친구가 된다. 덩치 큰 강아지는 같은 집 마당에 사는 조그만 거미를 만나 친구가 되고, 청설모와 부엉이는 서로 깨어 있는 시간이 다르고 심지어 천적인데도 친구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북극곰과 펭귄은 아예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제비갈매기를 통해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우정을 이어나간다.마당에 사는 개 4 한밤에 깨어 있는 청설모와 한낮에 깨어 있는 부엉이 30 멀고 먼 곳으로 마음이 달려가요 58 작가의 말 90내가 이렇게 멋지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 우리에게 친구가 필요한 이유 친구는 어린이가 삶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사회다. 친구를 잘 사귀는지, 단짝 친구가 있는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등등은 어린이의 사회생활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함께 놀 친구가 없는 어린 시절이란 얼마나 쓸쓸할까. 그런데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확고한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아빠와 달리 친구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면 나와 맞는지 탐색하고 조심조심 말을 걸고 내가 괜찮은 친구라는 점을 어필하는 등 나름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이 모든 게 성가시고 귀찮아서 아예 친구를 만들지 않는다거나 그다지 친구 관계에 연연하지 않는 어른들도 많다. 하지만 어린이는 다르다. 때로는 가족보다도 더 가깝고 함께 있으면 끝없이 웃음이 나는 친구. 어린이는 친구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소풍의 『모두가 친구』는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친구가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하는 동화집이다. 「마당에 사는 개」, 「한밤에 깨어 있는 청설모와 한낮에 깨어 있는 부엉이」, 「멀고 먼 곳으로 마음이 달려가요」 세 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서로 다른 종끼리 문제없이 친구가 된다. 덩치 큰 강아지는 같은 집 마당에 사는 조그만 거미를 만나 친구가 되고, 청설모와 부엉이는 서로 깨어 있는 시간이 다르고 심지어 천적인데도 친구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북극곰과 펭귄은 아예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제비갈매기를 통해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우정을 이어나간다. 「마당에 사는 개」에서 망고는 함께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들 일터와 학교로 가고 나면 하루 종일 혼자 지낸다. 호기심 많고 낙천적이라 좁은 마당을 왔다 갔다 하며 즐겁게 지내지만 결국은 엎드린 채 저녁이 오기만을 기다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망고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준다. 자기가 만든 거미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커다란 강아지 망고보다 아는 것도 많은 자그마한 거미. 잔뜩 경계하며 말문을 트지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비로소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망고는 비로소 자기 덩치가 커다랗고 무언가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거미와 거미줄이 대단히 근사하다는 것도. “우아! 너 보통 거미가 아니구나! 아침 이슬만큼 예쁘고, 거미줄만큼 근사해!” 망고가 새로운 발견 앞에서 솔직히 감탄하자 난생 처음 칭찬을 들은 거미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며칠 전부터 마당에 사는 개를 지켜보며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던 거미도 생각이 달라진다. “너도 보통 개가 아니면서 뭘!” 서로가 없었다면 조그맣고 까만 거미가 예쁘고 근사한 거미라는 걸, 망고가 힘도 세고 훌륭한 개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친구를 만나 확장되는 세계 친구와 함께 행복해지는 삶 개와 거미는 서로의 눈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그제야 자신이 꽤 근사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친구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서 자꾸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존재다. 「한밤에 깨어 있는 청설모와 한낮에 깨어 있는 부엉이」에서 수다쟁이 부엉이와 과묵한 청설모는 그저 함께 있는 시간이 설레고 좋아서 밤낮이 바뀌는 아침과 저녁 짧은 만남을 갖는다. 서로 활동하는 시간이 다른 데다 천적 사이인 청설모와 부엉이가 만나는 것은 그저 함께하는 게 좋아서이다. 수다쟁이 친구는 떠들고, 듣기 좋아하는 친구는 그저 귀 기울이는 시간. 그러는 동안 맹금류답지 않게 겁이 많은 부엉이는 사냥하는 어려움과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는다. 하지만 “사냥을 좀 못하면 어때? 네가 처음부터 사냥을 잘했다면, 우린 친구가 되지 못했을 거야.” 청설모 역시 기억력이 나쁘다는 약점이 있고, 그건 누구나 그렇다. 그리고 친구란 약점을 솔직히 털어놓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존재다. “진작 너한테 털어놓을 걸 그랬어. 마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몰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응원까지 해주니 친구와 함께하는 일이 즐거울 수밖에. 「멀고 먼 곳으로 마음이 달려가요」에서 남극에 사는 펭귄과 북극에 사는 북극곰의 우정도 비슷한 처지에 대한 공감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사라지고 있는 북극. 북극곰은 얼음이 녹아서 살아가는 게 힘들지만 펭귄도 같은 상황일 거라는 생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운 삶일지도 나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그리고 북극곰이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펭귄과 친구가 된 까닭은 둘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북극제비갈매기 덕분이다. 기억력이 좋은 제비갈매기는 둘 사이에서 마음 배달부 역할을 하고, 그러면서 또 그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펭귄은 찬바람이 씽씽 부는 남극에서 북극곰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북극곰은 얼음을 찾아 헤엄치며 녹초가 된 순간에도 펭귄을 떠올리며 힘을 낸다. 제비갈매기에게도 친구들의 마음을 전달해야 할 임무가 없다면 그 먼 거리를 날아가는 동안 훨씬 더 지치고 힘들었을 것이다. “특히 사나운 바람을 맞으면서 빙하 위에 서 있을 때 네 생각을 많이 해. 그럼 신기하게도 매서운 추위가 조금 누그러드는 것 같아.” 『모두가 친구』는 서로에게 너무나 다정한 친구들을 통해 우정이 얼마나 깊고 아름다운 관계인지 보여준다. 이들의 우정은 가족이나 연인간의 사랑만큼이나 애틋하면서도 보다 열려 있는 관계다.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보통 마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 서로에게 자신의 세계를 열어 보여주고, 그로 인해 각자의 세계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은 우정의 가장 큰 덕목이 아닐까.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우정이 소중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막 친구를 만나 우정 어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너도 보통 개가 아니면서 뭘!”“내가?”“그걸 몰랐어? 저 집에 사람이 다섯이나 살잖아. 다섯 명이 돌아가면서 널 상대하는데도 널 이기지못하더라. 먼저 지치는 쪽은 네가 아니라 꼭 사람이지.” “내가 신기한 이야기 하나 해 줄까? 매일 밤 너를 보러 오는데 말이야…….”부엉이가 갑자기 말을 멈추었어요. 청설모는 숨을 죽이고 부엉이의 다음 말을 기다렸어요. 기다리기만 하는데도 콩닥콩닥 가슴이 뛰었어요. “……어젯밤보다 오늘 밤이 훨씬 더 신나고 좋은 거 있지!”
NEW 풀과바람 세계 지도책 세트 (전3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조지아 체리, 로르 플라비니, 레이철 윌리엄스 (지은이), 마르틴 하케, 세브린 아수, 루시 레더랜드 (그림), 김보미, 이지원, 엄혜숙 (옮긴이) / 2024.05.01
70,000원 ⟶ 63,0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역사,지리조지아 체리, 로르 플라비니, 레이철 윌리엄스 (지은이), 마르틴 하케, 세브린 아수, 루시 레더랜드 (그림), 김보미, 이지원, 엄혜숙 (옮긴이)
셜록 홈순 탐정단
분홍고래 / 황세연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 2022.08.16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황세연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4권. 은조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고 ‘셜록 홈순 탐정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신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장기자랑에서나 볼 수 있는 재기발랄한 개인기들이 기발하게 발휘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은조는 서울에 살지만, 집안 사정으로 방학 동안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방학이 끝나고도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엄마의 말에 화가 나고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기만 하다. 시골 할머니 집은 친구도 하나 없다. 눈도 심심하고 귀도 심심하고 음식도 심심하다. 와이파이도 터지지 않는다. 은조는 휴대전화 데이터를 준다는 삼촌 꼬임에 넘어가 ‘청동 호랑이상’ 설치 행사가 열리는 초등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 다음 날 1억 원이나 한다는 ‘청동 호랑이상’이 사라진다. 걱정 가득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은조와 친구들은 새로운 놀이라도 발견한 듯 눈을 반짝거린다. 경찰인 삼촌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단서를 찾아 종일 학교 운동장을 뒤진다. 은조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지루하기만 했던 시골 마을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는데….1. 귀양살이를 시작하다 ● 10 2. 청동 호랑이상 ● 15 3. 이상한 시골 아이들 ● 20 4. 빨간 양말, 파란 양말 ● 26 5.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32 6. 알 수 없는 끈 ● 39 7. 배가 물에 뜨는 이치, 부력 ● 44 8. 유레카 ● 51 9. 바람 빠진 타이어 ● 56 10. 귀신 울음소리 ● 64 11. 도둑들의 보물 창고 ● 70 12. 개의 회귀 본능 ● 76 13. 어둠 속의 괴물 ● 82 14. 불을 피우는 방법 ● 88 15. 도깨비불 ● 94 16. 구조대 ● 104 17. 유력한 용의자 ● 108 18. 도둑의 알리바이 ● 116 19. 현장 검증 ● 122 20. 셜록 홈순 탐정단 ● 128 21. 새로운 시작 ● 136 작가의 말 ● 141사라진 청동 호랑이상을 찾아라! 관찰하고 유추하고, 추론하고!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정통 추리 동화!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시리즈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은 아이들에게 현실을 초월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호기심과 가능성을 활짝 열어 주고, 세계관을 확장하고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 주는 장르 동화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장르 동화 중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서를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정통 추리 동화! 은조는 서울에 살지만, 집안 사정으로 방학 동안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방학이 끝나고도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엄마의 말에 화가 나고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기만 하다. 시골 할머니 집은 친구도 하나 없다. 눈도 심심하고 귀도 심심하고 음식도 심심하다. 와이파이도 터지지 않는다. 은조는 휴대전화 데이터를 준다는 삼촌 꼬임에 넘어가 ‘청동 호랑이상’ 설치 행사가 열리는 초등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 다음 날 1억 원이나 한다는 ‘청동 호랑이상’이 사라진다. 걱정 가득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은조와 친구들은 새로운 놀이라도 발견한 듯 눈을 반짝거린다. 경찰인 삼촌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단서를 찾아 종일 학교 운동장을 뒤진다. 은조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지루하기만 했던 시골 마을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한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관찰하고 유추하고, 추론하고! 은조는 마을 사정을 다 아는 시골 친구들과 사라진 청동상에 관한 단서를 찾아 나선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고 했던가? 은조와 친구들은 드디어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들이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 작은 흔적을 찾아 관찰하고 유추하고 추론하고 드디어 사건의 꼬리를 잡았다고 확신하는 순간,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봉착한다. 이 책은 은조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고 ‘셜록 홈순 탐정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신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장기자랑에서나 볼 수 있는 재기발랄한 개인기들이 기발하게 발휘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 몸으로 부딪치고 머리로 깨우치자 아버지의 죽음, 낯선 환경으로 전학 등 은조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그렇다고 마냥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추리 동화는 새로움을 맞닥뜨리고 앞으로 나아가 쑥쑥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한 가닥 용기를 선물하는 이야기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몸으로 부딪치고 문제를 해결해 머리로 깨우치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 준다. 아이마다 품고 있는 다양한 특징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고, 어른들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미래를 아이들의 열린 상상력으로 채워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추리 동화는 그런 힘을 길러주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어른도 풀 수 없는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불의에 맞서 대항한다. 위기 상황에서도 끈끈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어려움이 닥칠 때 논리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사고의 근육을 키워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깨비 광산에서 벌어지는 무시무시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함께하다 보면 ‘생각의 힘’의 위대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도둑들이 강가에서 청동상을 트럭에 옮겨 실었다면, 트럭이 강변 비포장도로를 따라가 큰 도로로 나갔을 거예요. 다리 쪽 방범 카메라에 도둑들의 트럭이 찍혔을 확률이 높아요.”은조의 말을 들은 외삼촌이 고개를 갸웃거렸다.“방범 카메라는 이미 다 조사했는데, 수상한 트럭은 없었는데?”외삼촌이 주머니에서 휴대 전화를 꺼내 마을 지도를 보여줬다.“우리 동네 주변의 방범 카메라는 네가 말한 지천교 쪽, 그리고 주유소 앞에 한 대씩 있어. 이 두 대의 방범 카메라 사이에 우리 마을이 있으니, 도둑들이 차를 이용했다면 이 두 대의 카메라 중 한 대에는 분명 찍혔어야 해.”“그런데 안 찍혔다고요?”“그래. 호랑이 청동상을 승용차에 싣는 건 불가능하니 트럭을 이용했을 텐데,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마을 앞 도로를 지나간 모든 트럭을 조사했는데 수상한 트럭은 없었어.”“이상하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도둑들이 드론이나 열기구 같은 거로 청동상을 옮기지는 않았을 텐데?”“그러게 말이다.”“자동차나 드론이 아니라면 역시 배로? 아니야! 그 무거운 청동상을 배에 실으면 배가 가라앉고 마는데…….”“은조야, 뭐해? 국 식기 전에 어서 먹어.”수저를 든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은조에게 외할머니가 한마디 했다.“예, 먹어요.”밥을 한 숟갈 입에 밀어 넣고 동치미 국물을 떠먹으려던 은조는 다시 동작을 멈췄다. 동치미 국물에 무와 배추, 얼음조각이 둥둥 떠 있었다.“삼촌, 얼음은 왜 물에 뜨는 거죠?”갑작스러운 질문에 외삼촌이 잠시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다.“그거야……. 배가 물에 뜨는 이치와 같은 거지.”“배는 왜 물에 뜨는데요?”“그거야……, 부력 때문이지.”“부력?”“부력이란 쉽게 말해 물에 뜨려는 힘이야. 어떤 물건이든 물속에 있으면 물이 그 물체를 밀어 띄우려고 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그게 바로 부력이지.”“그럼, 부력은 가벼운 물체에만 작용하는 거예요? 쇠나 돌은 물에 뜨지 않잖아요?”“아니, 부력은 모든 물체에 다 똑같이 작용해. 쇠나 돌 같은 것들도. 쇠나 돌은 크기보다 무게가 무거우니까 물에 뜨지는 않지만, 물속에서는 무게가 가벼워져. 쇠나 돌이 물속에서 차지하는 부피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만큼 물체의 무게가 더 가벼워지는 거지.”
초등학생을 위한 영상 촬영 + 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이상권, 정일용 (지은이) / 2023.07.03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자연,과학이상권, 정일용 (지은이)
이제는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자주 만나는 영상 제작 활동! 영상 제작 초보자라도,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영상 촬영+편집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수행평가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영상을 나의 채널의 업로드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에도 한 발짝 다가가 보자.[첫째 마당] 시작! 무궁무진한 영상의 세계 WEEK 01 영상의 세상으로 떠나요 [개념 쏙 이해 쏙] 지금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 [개념 쏙 이해 쏙]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종류를 알아봐요 [개념 쏙 이해 쏙] 나에게 딱 맞는 영상 편집 앱을 찾아봐요 WEEK 02 영상 제작의 첫 단추, 기획의 중요성 [개념 쏙 이해 쏙] 영상 제작, 기획부터 탄탄히 시작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스토리보드는 이렇게 만들어요 WEEK 03 저작권의 중요성, 잊지 말아요 [개념 쏙 이해 쏙] 저작권이란 무엇일까요? [개념 쏙 이해 쏙] 저작물을 이용할 때는 CCL을 확인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친구들의 초상권을 지켜 주세요 [개념 쏙 이해 쏙] 저작권 Q&A, 저작권을 더 알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저작권 침해 없이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저작권 침해 없이 음악을 다운로드해요 [둘째 마당] 준비! 처음 만나는 영상 제작 WEEK 04 두근두근 영상 촬영을 시작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촬영할 때 이런 실수는 피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촬영할 때는 이것을 고려해요 WEEK 05 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을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영상 편집 앱을 설치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키네마스터를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키네마스터 화면을 살펴봐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블로를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캡컷을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비타를 시작해요 WEEK 06 영상 편집의 기초를 다져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수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요 [셋째 마당] 실전! 수행 영상 만들기 WEEK 07 퀴즈를 만들어 재미있게 복습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친구들에게 수학 문제를 내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종이에 문제를 쓰고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사진을 불러와 화면에 꽉 채워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자막을 예쁘게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자막을 추가하고 영상을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자막을 더욱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WEEK 08 좋아하는 인물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친구들에게 이 사람을 소개할래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인물과 관련된 사진을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사진과 자막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영상의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배경 음악을 넣고 다듬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적절한 효과음을 넣고 영상을 저장해요 WEEK 09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책 사진을 찍고 소개 영상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배경을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사진 안에 영상을 작게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사진 속 영상을 보기 좋게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자막을 넣어 영상을 꾸며요 WEEK 10 내 보물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소중한 물건을 보여 주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보물을 소개하는 내 모습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내레이션을 녹음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자막을 넣어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음악을 넣고 영상을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프레임레이트란 무엇인가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의 보물을 소개해 주세요 WEEK 11 내가 꿈꾸는 삶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나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내레이션과 자막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필터 효과와 음악으로 영상을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영상을 다듬고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조절’ 메뉴로 색을 세밀하게 보정해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이 꿈꾸는 삶을 보여 주세요 WEEK 12 브이로그로 일상을 기록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나의 하루를 소개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나의 일상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템플릿으로 영상 인트로를 완성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인트로 뒤에 영상을 넣고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자막과 음악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필터와 스티커로 영상을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7 편집편] 영상을 다듬고 저장해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를 보여 주세요 WEEK 13 뉴스로 새로운 소식을 전달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알리고 싶은 소식이 생겼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아나운서와 기자가 된 것처럼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크로마키 효과를 적용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시작 부분에 자막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배경 음악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7 편집편] 영상을 내보내요 [더 알아보기] 비트레이트란 무엇인가요? [직접 해 봐요] 주변의 소식을 뉴스로 만들어요 [넷째 마당] 도전! 유튜브 크리에이터 WEEK 14 유튜브 크리에이터, 나도 할 수 있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요 [개념 쏙 이해 쑥] 채널 관리 메뉴를 살펴봐요 WEEK 15 내 채널을 개성 있게 꾸며요 [개념 쏙 이해 쑥] 채널 아트와 채널 아이콘은 내 채널의 얼굴 [무작정 따라하기 01] 파워포인트로 채널 아트를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미리캔버스로 채널아트를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채널 아트를 등록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채널 아이콘을 등록해요 WEEK 16 내가 만든 영상을 업로드해요 [개념 쏙 이해 쑥] 영상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섬네일 [무작정 따라하기 01] 눈에 띄는 섬네일을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미리캔버스로 섬네일을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내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해요혼자서도 척척! 초등학생을 위한 영상 촬영+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수행평가 대비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혼자 할 수 있어요! 이제는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자주 만나는 영상 제작 활동! 영상 제작 초보자라도,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아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영상 촬영+편집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수행평가에 완벽 대비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답니다. 완성한 영상을 나의 채널의 업로드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에도 한 발짝 다가가 봅시다. ▷ 선생님이 알려주는 영상 제작 팁 처음 만나는 영상 편집,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나요? 초등학교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영상 촬영·편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혼자서도 문제없어요! ▷ 교과 연계 예제로 수행평가 완벽 대비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영상 만들기’ 활동,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 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영상 편집 실력은 쑥, 수행평가 걱정은 뚝! ▷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전문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몰라도 괜찮아요.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뚝딱! 무료 영상 편집 앱인 키네마스터, 비타, 블로, 캡컷을 활용해 근사한 영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 나도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즐겁게 영상을 제작하고, 완성한 영상을 나만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보세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현북스 / 주강현 (지은이) / 2021.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현북스역사,지리주강현 (지은이)
‘독도 강치’를 우리에게 처음 알린 주강현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쓴 ‘독도와 강치 이야기’다. ‘독도 강치’가 왜 독도의 역사와 함께 얘기되어야 하는지 독도의 상징일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독도를 어떻게 대우하고 생각했는지 육지 한반도와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지, 일제가 독도를 어떻게 빼앗고, 다시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또한 독도의 지형, 기후, 생태, 역사, 경제, 자원 등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그 많던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 독도의 상징 강치 / 강치 고향인 독도 / 독도 탐욕으로 빚어진 강치 멸종 / 도도새의 멸종과 닯은 강치의 멸종 2.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독도^^ 독도가 손톱만 한 섬이라고? / 독도가 쓸모 없는 섬이라고? / 독도가 머나먼 섬이라고? / 독도가 이름 없는 무인도였다고? / 독도의 자연환경 ^^3. 독도의 어머니, 울릉도^^ 선사시대에도 울릉도에 사람이 살았을까? / 신라와 울릉도는 어떤 관계였을까? / 고려시대, 울릉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조선시대에는 왜 섬을 비우게 했을까? / 꿈의 섬, 삼봉도 ^^4. 동해의 영웅 안용복^^ 독도를 탐낸 일본 /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 땅을 지키는 정책 / 쫓겨난 영웅 / 지도로 보는 울릉도와 독도 ^^5. 일본의 끊임없는 욕심^^ 가장 먼저 빼앗긴 울릉도 / 슬그머니 빼앗긴 독도 / 독도를 미국에게 빌려준 일본 ^^6. 독도를 지킨 사람들^^ 김한경의 억울한 죽음 / 의로운 관리 이규원 / 홍순칠과 독도수비대 / 독도수비대원이었던 어느 할아버지 이야기 / 자랑스러운 독도 지킴이들 ^^7. 바다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반칙왕 일본 / 동해일까? 일본해일까? / 200해리 해양 주권 시대 / 지도에서 찾아보는 우리 바다 동해 한눈에 보는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독도 이야기 해양 주권 시대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동해바다 외로운 섬 독도는 대한민국 바다 영토의 상징입니다. 영토는 육지만이 아닙니다. 바다도 엄연한 해양 영토로서 소중합니다. 이 책으로 독도를 많이 생각하고, 일본의 야망에 맞설 수 있는 배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 책은 독도 강치의 멸종으로부터 독도의 역사, 독도의 어머니 섬인 울릉도의 역사, 독도를 지켜온 사람들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책 한 권으로 독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10월 25일은 1900년에 대한제국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제정한 칙령 제41호를 낸 날입니다. 이날에 <독도야 강치야 동해바다야>를 출간합니다.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는 ‘독도 강치’를 우리에게 처음 알린 주강현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쓴 ‘독도와 강치 이야기’입니다. ‘독도 강치’가 왜 독도의 역사와 함께 얘기되어야 하는지 독도의 상징일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독도를 어떻게 대우하고 생각했는지 육지 한반도와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지, 일제가 독도를 어떻게 빼앗고, 다시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독도의 지형, 기후, 생태, 역사, 경제, 자원 등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많던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 강치는 독도에 살던 해양포유동물인데, 해양생물학자들은 바다사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몸집이 크고 온몸에 아름다운 갈색 털이 난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멸종되고 말았습니다. 일본 정부의 독도 편입 비밀공작으로 시작되어 일본 어부들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독도의 자연 환경 독도는 동도와 서도, 두 개의 섬으로 되어 있다. 섬 둘레에는 서른두 개나 되는 작은 섬이 딸려 있다. 화산섬 독도에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바위들이 많은데, … 가제바위, 삼형제굴바위, 얼굴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 이름만큼이나 독도의 풍경을 멋지고 재미있게 만드는 바위들이다.화산섬이긴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꽃과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다. … 민들레, 괭이밥, 쇠비름, 명아주, 질경이 같은 풀꽃과 곰솔(해송), 섬괴불나무, 붉은가시딸기, 줄사철, 동백 같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지도 위 쏙쏙 세계여행 액티비티북 프랑스
시대인 / 이안나 (지은이) / 2024.07.15
13,000

시대인역사,지리이안나 (지은이)
그림지도로 떠나는 나의 첫 세계여행!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지도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요. 세계지리나 문화를 처음 접할 때 나라 이름이나 국기, 지리적 위치, 문화 등을 무작정 암기하고 학습하는 것은 보통 어렵고 지루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도 위 쏙쏙 세계여행 시리즈’에는 세계 역사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여러 나라의 지리적 환경과 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연상기억법을 통한 학습법입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는 학습법을 연구했고 이를 근거로 한 세계지도 교재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지도 위 쏙쏙 세계여행 시리즈’는 바로 이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지도 위 쏙쏙 세계여행 액티비티북 프랑스』는 프랑스의 문화와 지리 정보를 그림지도와 함께 담아낸 도서입니다.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루할 틈 없이 프랑스를 탐험합니다. 이 책을 완성할 때쯤이면 프랑스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프랑스의 지도 모양은 나폴레옹 혁명의 나라 18세기 귀족과 서민의 삶 화려한 궁전, 베르사유 베르사유 정원에서 놀아요 18세기 프랑스의 신분 구조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혁명의 시작 커피하우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커피 한 잔에 녹아든 프랑스 혁명 프랑스 대혁명 프랑스 혁명을 이끌었던 시민들 혁명의 칼날이 베어낸 왕의 운명 내가 만약 프랑스의 왕과 왕비였다면? 프랑스 대 유럽 연합군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영웅일까? 독재자일까? 미식의 나라 프랑스 음식 문화와 대표 음식 프랑스 요리는 특별해! 프랑스 요리는 예술이야! 파리 혁명으로 탄생한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둘러보기 인류의 유산, 프랑스 혁명 한 장의 그림으로 기억하는 프랑스 키워드 그림지도로 기억하는 프랑스 지리어린이를 위한 세계지도·문화 시리즈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지리와 문화를 쉽고 재밌게 학습해 보세요!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다양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지리적 환경에는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지리와 문화를 공부하면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어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되는 세계지리·문화 도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지루하고 단조로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지리와 문화, 역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각 나라의 지리적 환경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오랜 연구를 거쳐 특허를 획득한 세계지리 5단계 교육시스템을 ‘지도 위 쏙쏙 세계여행 시리즈’에 녹여냈습니다. 특허받은 5단계 교육시스템으로 프랑스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배워요! [1단계] 그림지도를 보며 프랑스 관련 키워드 학습하기 한 국가의 지도 모양은 구불구불하거나 직선의 불규칙한 라인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모양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웅크린 호랑이’ 모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라의 지리적 형태나 위치를 쉽게 떠올릴 수 있었던 기억이 있지 않나요?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된 지도 위에 각 국가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입혀준다면 그림을 기준으로 지명의 위치를 설명하거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덤으로 그 나라의 중요 키워드 하나를 기억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2단계] 키워드 학습법 프랑스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를 컬러풀한 이미지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재밌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키워드 학습법은 학습 내용을 핵심적인 단어로 요약하여 제시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답니다. [3단계]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학습활동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앞에서 학습한 주요 키워드를 복습합니다. 낯설고 복잡했던 학습 정보가 익숙해집니다. [4단계] 한 장의 그림으로 프랑스 이해하기 학습한 키워드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과 함께 학습했던 내용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5단계] 그림지도와 실제 지도 비교하기 그림지도와 실제 프랑스 지도를 비교하며 지리를 익힙니다. 지루하고 어려웠던 지도의 주요 지명과 정보는 그림지도와 함께 자연스럽게 기억됩니다.
박달동 어벤져스
북극곰 / 이지혜 (지은이), 김숭현 (그림) / 2021.11.11
12,000원 ⟶ 10,800원(10% off)

북극곰명작,문학이지혜 (지은이), 김숭현 (그림)
북극곰 이야기강 시리즈 2권. 열두 살 재윤, 상혁, 호준이가 벌이는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3편의 단편 동화를 담은 연작 동화집이다. 셋은 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어벤져스 삼총사라 자부하며 일을 벌이지만, 글쎄? 과연 그럴까? 세 편의 이야기에는 주인공만큼이나 중요한 조연 두 명도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주연이다. 이 두 여자아이는 삼총사의 앙숙, 5학년 남자아이의 영원한 적이라는데, 글쎄? 정말로 그럴까?작가의 말 04 그날 5시 2분 09 박달동 어벤져스 63 보물 찾기 105*박달동의 정의는 우리가 책임진다. 어느 날, 박달동에 어벤져스가 떴다. 자세히 살펴보면 누군지 다 알아볼 것 같은 어벤져스 3인방. 꽉 끼는 영웅 옷을 억지로 구겨 입고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 궁금하면 무조건 GO! GO! *너무도 리얼한 요즘 남자아이들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리 아들과 그 친구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_독자 서평 *작가의 면밀한 관찰과 깊은 이해로 탄생한 오랜만에 만나는 참신한 생활 동화! *조금은 일찍 성숙한 아이와 조금은 늦게 자라는 아이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아주 잘 포착해낸 수준 높은 첫 작품! _작가 이루리 "고민될 땐 뭐다! 무조건 GO!" 박달동 어벤져스 세 친구의 좌충우돌 영웅 도전기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 공간에서 지내다 보면 웃지 못할 일로 곤혹을 겪기도 하고, 사소한 오해와 갈등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지요.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인 5학년 교실은 그래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지도 모릅니다. 『박달동 어벤져스』는 5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친구의 좌충우돌 영웅 도전기입니다.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나선 어벤져스 3인방은 원하는 대로 호쾌하고 멋진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교과연계★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보아요. 4학년 2학기 국어 9. 시와 이야기에 담긴 세상 5학년 1학기 국어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2학기 국어 1. 문학이 주는 감동 6학년 2학기 국어 11. 문학의 향기 #키워드: 성장, 사춘기, 우정, 학교괴담, 남자아이, 사춘기갈등, 화해, 용서 저만의 속도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박달동 어벤져스』는 열두 살 재윤, 상혁, 호준이가 벌이는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3편의 단편 동화를 담은 연작 동화집입니다. 셋은 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어벤져스 삼총사라 자부하며 일을 벌이지만,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세 편의 이야기에는 주인공만큼이나 중요한 조연 두 명도 등장하는데요. 바로 수아와 주연입니다. 이 두 여자아이는 삼총사의 앙숙, 5학년 남자아이의 영원한 적이라는데, 글쎄요? 정말로 그럴까요? 조금은 느린 아이, 재윤이의 눈에 비친 친구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요즘 재윤이는 혼란스럽습니다. 헐크 임수아는 갑자기 입술을 시뻘겋게 칠하고 다니고, 어벤져스 행동 대장 상혁이는 그런 귀신 같은 수아 앞에서 꼼짝도 못합니다. 임수아는 5학년 남자애들의 숙적, 어벤져스가 싸워 이겨야 하는 대상인데 말이지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많은 관계가 변하고 발전합니다. 어떤 아이는 그걸 재빨리 받아들이고 적응하지만, 어떤 아이는 이전 관계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 하지요. 『박달동 어벤져스』의 묘미는 바로 이 차이의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해 독자에게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으로 펼쳐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가뭄의 단비’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참신한 생활 동화! 근래 신간 동화들의 상당수는 판타지, 마법, SF동화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샌가 상상과 공상의 세계를 다룬 동화가 어린이 문학의 주류로 떠오르는 동안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큰 축인 리얼리즘 기반의 생활 동화는 출간 편수가 현저히 떨어졌지요. 그런 점에서 『박달동 어벤져스』는 간만에 만나는 재미나고 참신한 생활 동화입니다. 『박달동 어벤져스』는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가 사는 모습 그대로 동화에 옮겨 놔도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구나.” 라고 느낄 만큼 완성도 높은 리얼리즘 생활 동화입니다.
폴락, 너는 어디에?
써네스트 / 김용안 (지은이), 강화경 (그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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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명작,문학김용안 (지은이), 강화경 (그림)
지리산에서 반달곰이 거의 사라지자 사람들은 반달곰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생태계의 파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생태계를 올바르게 복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은 그렇게 반달곰 복원 작업이 이루어지는 와중에 언론에 가장 많이 노출되었던 KM-53이라는 일렬번호를 가진 오삼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해서 쓰여진 창작동화이다. 저자는 글을 통해서 지리산 반달곰 복원 작업의 의미를 알려주며, 곰의 생태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지리산을 알려줌으로써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지리산에서 수도산으로 그리고 금오산과 만주지산, 가야산에서까지 출몰하였던 오삼이를 쫓아가며 그가 가졌을만한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작가의 말 4 1. 폴락 8 2. 송송 14 3. 라쇼 29 4. 우레 42 5. 뱀 56 6. 탈출 66 7. 고마 79 8. 밤마을의 곰들 97 9. 하늘다람쥐 110 10. 다시 라쇼 121 11. 다른 숲으로 134 12. 다시 곰의 숲 145 13. 사고 156 14. 더 넓은 곳으로 167 부록 반달가슴곰에 대해 알아보기 180폴락은 시베리아에서 온 지리산 반달곰이예요. 그런 그가 지리산에 나타났어요. 왜 그가 그곳에 나타났을까요? 자유롭게 사는 지리산 반달곰 폴락을 위하여 반달곰 폴락은 모든 생명은 스스로 자유롭고 소중한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연둣빛으로 빛나는 봄의 나무들, 경쾌한 소리로 흐르는 여름의 계곡물, 토실토실 익어가는 가을의 열매, 이 모든 자연은 모든 생명이 함께 누려야 함을 폴락을 통해 배운다. 아침 운무가 피어오르는 지리산과 해 질 무렵 붉은빛으로 물드는 섬진강을 보면, 문득 그 속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폴락이 보고 싶어진다. - 지리산 화엄사에서 김연화 꿈을 찾는 지리산 반달곰 이야기 지리산에서 반달곰이 거의 사라지자 사람들은 반달곰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왜 그랬을까? 왜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반달곰을 데려와 지리산에 풀어 놓아야만 했을까? 곰을 풀어 놓으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지리산에 반달곰을 방사하며 지리산 반달곰 복원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것은 생태계의 파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생태계를 올바르게 복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은 그렇게 반달곰 복원 작업이 이루어지는 와중에 언론에 가장 많이 노출되었던 KM-53이라는 일렬번호를 가진 오삼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해서 쓰여진 창작동화이다. 저자는 글을 통해서 지리산 반달곰 복원 작업의 의미를 알려주며, 곰의 생태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지리산을 알려줌으로써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지리산에서 수도산으로 그리고 금오산과 만주지산, 가야산에서까지 출몰하였던 오삼이를 쫓아가며 그가 가졌을만한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내용과 구성 폴락은 풀려난 곰이다. 그가 풀려난 곰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은 지리산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데리고 왔고, 어린 나이에 지리산으로 방사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풀려난 곰은 혼자서 살아가야 한다. 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살아남아야 한다. 지리산에 위험한 것들이 많이 있다. 무시무시한 곰들도 있고, 한 번 잡으면 놓아주지 않는 올무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위험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에게 잡히면 어김없이 우리에 갇히고 매운 맛을 계속 보게 된다. 그리고 다시 지리산으로 방사가 된다. 살마들에게 몇 번이고 잡혀서 지리산으로 폴락은 되돌아왔다. 그러면서 폴락은 지리산에서 뿐만이 아니라 숲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씩 체득하게 되고, 마침내 독립적인 아빠 곰이 된다. 동화 끝에는 부록으로 반달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놓았으며, 아울러 창작동화 속에 등장한 실제 모델이 된 곰들에 대한 정보도 실어 놓았다. "안녕? 난 노랑턱멧새야, 뾰로뽀로릴리리리.""…….""재수 없게 올무에 걸렸구나. 뽀로로롯릿.""올무라니?""올무는 너희 같은 동물을 잡으려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빨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리처럼 날개가 있다면 너 같은 일은 안 당할 텐데. 쯧쯧, 불쌍하다. 이렇게 올무에 잡혀 있다가 죽는 곰을 봤어, 뽀로로로로로롯.""올무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거야? 있으면 제발 알려줘.""없지. 포기하고 조용히 있는 게 나을 거야. 움직일수록 아프니까. 그걸 알려 주려고 왔어. 난 곰들이 좋아. 너희들이 똥을 싼 자리마다 새순이 예쁘게 돋아나서 그럴지도 몰라. 오래전에 이곳엔 수많은 곰들이 살았대.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이 곰들을 마구 죽였단다. 할머니 말로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막대에서 불꽃이 튀면 곰들이 쓰러져 죽었다고 해. 우리 발바닥만 가져가는 사람, 배 속에 든 쓸개를 꺼내 가는 사람, 불꽃으로 죽이고 곰의 몸에 올라타 소리를 지르는 사람. 할머니는 그런 광경을 수도 없이 봐야 했지. 그러고는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멈추었다고 해. 그것도 잠시였단다. 어느 날 사람들이 이 숲에 들어와 곰들처럼 굴에서 살기 시작했단다. 살아남은 곰들은 그런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했지.
Why Do I Have to Eat Off the Floor? (페이퍼백 + 워크북 + CD 1장)
아이엠북스 / Hornsey, Chris 지음, Perkins, Gwyn 그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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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Hornsey, Chris 지음, Perkins, Gwyn 그림
워크북 목차 Day 1 Before reading: Brainstorming While reading: Picture walking After reading: Favorite part Day 2 Before reading: Vocabulary I While reading: Read aloud After reading: Vocabulary I Day 3 Before reading: Vocabulary II, Language arts While reading: Teacher supported reading After reading: Vocabulary II, Comprehension I Day 4 Before reading: Comprehension II While reading: Listening & Reading After reading: Social studies Day 5 Before reading: Comprehension III While reading: Chorus reading After reading: Comprehension IV Day 6 Before reading: Independent reading While reading: Book report After reading: Book making Check-up Answer key 오디오 CD 내용 1. Introduction 2. Reading 1 (reading with page turn signal) 3. Echo reading 4. Echo chant 5. Reading 2 (reading without page turn signal)I am Storybook 시리즈 Level 1 "Why do I have to eat off the floor?" 강아지 머피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어 합니다. 자동차 운전도 하고 싶고 식탁 위에서 밥도 먹고 싶은 엉뚱한 강아지 머피. 머피의 말썽은 점점 심해져 가는데... I am storybook 시리즈는 3가지 레벨로 분류된 최신 영어동화를 통해 8~11세 연령의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책과 대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놀이와 학습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워크북과 오디오 CD는 아이들이 영어로 읽고 쓰고 노래하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구성: 동화책, 워크북, 오디오 CD I am Storybook 시리즈는 ㆍ엄선된 최신 영어동화들을 널리 인정되고 있는 독서지수인 Flesch reading ease score를 기준으로 3가지 레벨로 분류하였습니다. ㆍ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ㆍ딱딱한 문제풀이 형식을 탈피해 즐겁게 다양한 사고를 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포함했습니다. ㆍ동화책의 내용을 오디오 CD를 통해 듣기, 따라 읽기, 따라 부르기 할 수 있습니다. ㆍ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6일에 걸친 학습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대치동, 기적의 초등영어 통문장 1800 총정리 워크북
랭컴(Lancom) / 더 좋은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랭컴(Lancom)외국어,한자더 좋은 교육연구소 (지은이)
지도 : 종이 한 장에 담은 넓은 세상
주니어김영사 / 대동역사기행 (지은이), 유남영 (그림) / 2019.02.1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대동역사기행 (지은이), 유남영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22권. 우리는 보통 잘 모르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을 잃어버렸을 때 지도를 이용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지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도는 한자로 '地圖', 즉 땅 '지(地)' 자에 그림 '도(圖)' 자를 쓴다. 즉 지도는 땅을 그린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지도를 세상을 담은 그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도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도에는 어떤 것들이 표시되어 있는지, 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여러 가지 사실을 알아보고 지도와 관려된 자료가 많이 전시되어 있는 여러 지도박물관을 찾아가 본다.지도를 만나러 가기 전에 지도의 역사 지도란 무엇일까요? 지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언제부터 지도를 그렸을까요? 목판에 새긴 우리 땅, 대동여지도 우리나라를 어떻게 담았을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지도 고지도 속 세계를 알아봐요 지도에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을까? 지도에는 어떤 정보가 있을까요? 지도 위의 여러 가지 약속 지도 위의 여러 가지 선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요? 지도의 종류를 알아봐요 지도를 만나러 가요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그 밖에 지도를 만날 수 있는 곳 지도 여행을 마치며 나는 지도 박사! 우리 동네 지도 그리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교과연계 3-1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2 사회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4-1 사회 1. 지역의 위치와 특성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5-2 사회 1.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종이 한 장에 담은 넓은 세상 지도! 우리는 보통 잘 모르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을 잃어버렸을 때 지도를 이용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지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도는 한자로 ‘地圖’, 즉 땅 ‘지(地)’ 자에 그림 ‘도(圖)’ 자를 쓴다. 즉 지도는 땅을 그린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지도를 세상을 담은 그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도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도에는 어떤 것들이 표시되어 있는지, 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여러 가지 사실을 알아보고 지도와 관려된 자료가 많이 전시되어 있는 여러 지도박물관을 찾아가 본다. 지도의 역사 지도란 실제 땅의 모습을 작게 줄여서 여러 가지 기호를 이용하여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럼 이런 지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글자가 생기기 훨씬 이전에 먹을 것이 있는 곳이나 안전한 곳을 그림으로 표시하면서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모래나 흙, 조개, 가죽, 돌, 바위 등에 지도를 그렸지만 나중에는 파피루스나 천, 종이 위에 그렸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컴퓨터나 GPS 등 첨단기기를 이용해 지도를 만들고 있다. 크게는 이렇게 발달 과정을 겪어온 지도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그렸을까?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문헌에 지도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전해 오는 지도는 아직 발견되고 있지 않다. 조선 시대에는 활발하게 지도를 만들었으며, 오늘날 전해 오는 옛지도의 대부분이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15세기 초에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동양 최초의 세계 지도로 우수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19세기에 그려진 대동여지도는 오늘날의 지도에도 버금갈 정도로 최고의 고지도이다. 지도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까? 그렇다면 이런 지도에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을까? 지도는 약속한 대로 그려야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이해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색깔로 그려진 많은 기호와 선들로 되어 있는 지도를 모두 약속에 의한 것이다. 이 장에서는 이런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지도에 그려진 기호들은 무엇을 뜻하며, 지도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드는지, 그리고 지도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지도를 만나러 가요 이 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지도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렇다면 실제로 이런 지도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우선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에서는 지도 제작과 측량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비롯하여 옛 선조들의 지혜와 세계관이 담긴 고지도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발전된 지도를 직접 체험하며 국토 사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다.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도 찾아가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최대 규모의 고지도 전문 박물관인 이곳에서는 서양에서 만든 고지도와 지도첩을 비롯하여 다양한 옛 문헌 자료를 볼 수 있다.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2019년에 그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새로이 구성하고 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담푸스 초등 1-2학년 권장도서 세트 (전6권)
담푸스 / 가미조 사나에, 미야니시 다쓰야, 미야자와 겐지, 에릭 바튀, 쓰카모토 야스시,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지은이), 이토 미키, 이토 와타루, 보흐단 부텐코 (그림), 정주혜, 김난 / 2019.12.09
63,600원 ⟶ 57,240원(10% off)

담푸스그림책가미조 사나에, 미야니시 다쓰야, 미야자와 겐지, 에릭 바튀, 쓰카모토 야스시,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지은이), 이토 미키, 이토 와타루, 보흐단 부텐코 (그림), 정주혜, 김난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에게 권장하는 담푸스 출판사 도서들을 엮었다. <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누가 잃어버린 걸까?>, <물방울의 모험>, <바보가 만든 숲>, <빨간 나라, 파란 나라>, <생선이 무서워!>로 구성되어 있다.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누가 잃어버린 걸까? 물방울의 모험 바보가 만든 숲 빨간 나라, 파란 나라 생선이 무서워!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에게 권장하는 주제별 담푸스의 책들 [가족] 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가미조 사나에 글 ┃ 이토 미키 그림 ┃ 정주혜 옮김 ┃ 104쪽 이 책의 주인공인 나고미네 가족은 강아지를 식구로 맞이하게 됩니다. 나고미의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나고미와 강아지를 보살펴 줍니다. 덕분에 강아지는 점차 마음을 열고 나고미네 가족들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부모님과 명랑하고 장난기 많은 귀여운 나고미, 그리고 새로운 식구 강아지 레온까지 이 책 속에는 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평범하고 익숙한 이야기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하지 않은 까닭은 웃음이 빵빵 터지는 유머 덕분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따라올 수 있도록 장면 장면을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웃음 빵빵 터지는 이야기 속 가족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느껴 보세요. [친구 관계] 누가 잃어버린 걸까? 미야니시 다쓰야 글, 그림 ┃ 정주혜 옮김 ┃ 32쪽 어느 날, 아기 토끼 쿠는 숲속을 걷고 있었어요. 저쪽 그루터기에 귀여운 인형이 놓여 있네요. 누가 잃어버린 걸까요? 쿠는 귀여운 인형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결국 인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지요. 엄마가 인형에 대해 물어봤지만 잠깐 빌린 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쿠는 인형과 함께 노는 일이 너무 즐거웠어요. 자전거도, 소꿉놀이도 함께 했지요. 하지만 쿠가 인형을 그냥 가져왔다는 걸 엄마가 알아 버렸지 뭐예요. 엄마는 화를 내며 당장 돌려주고 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쿠는 인형을 돌려주고 싶지 않았지요. 쿠는 인형을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줄 수 있을까요? [과학] 물방울의 모험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글 ┃ 보흐단 부텐코 그림 ┃ 최성은 옮김 ┃ 24쪽 물은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공기처럼 우리 생활에 너무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나 쓸 수 있다 보니, 물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보거나 물의 성질, 역할과 우리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고 지구의 반 이상이 물이며, 구름으로도, 수증기로도, 얼음으로, 땅 속에서 지하수로, 그 모습을 달리해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빙글빙글 순환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의 성질과 순환하는 과학 사실을 재미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면 즐겁게 물에 대한 정보와 과학 지식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환경] 바보가 만든 숲 미야자와 겐지 글 ┃ 이토 와타루 그림 ┃ 김난주 옮김 ┃ 40쪽 ≪바보가 만든 숲≫의 주인공 겐주는 비가 내리고 이파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깡충깡충 뛰면서 손뼉을 치고, 하악하악 숨을 내쉬며 웃곤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보고 바보라고 손가락질하지요. 겐주가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을 때도 사람들은 ‘바보가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하고 말하며 무시합니다. 하지만 후에 겐주가 심은 나무는 작은 숲이 되었고, 숲은 아이들의 소중한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누가 정말 현명한 사람인지 모르겠군요.’라며 ‘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기념비를 세워 숲을 보존하게 됩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여러 수첩이나 작품 등에 본인을 ‘미야자와 겐주’라고 서명하곤 했는데, 작품 속 겐주는 미야자와 겐지 본인을 투영시킨 인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평화] 빨간 나라, 파란 나라 에릭 바튀 글, 그림 ┃ 이주영 옮김 ┃ 32쪽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둘로 나뉘어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수 없게 된 사람들과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두 나라는 지금 우리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돌 벽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사는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가 그려낸 분단과 통일을 보며 우리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생활 습관] 생선이 무서워! 쓰카모토 야스시 글, 그림 ┃ 고향옥 옮김 ┃ 40쪽 <생선이 무서워!>에는 생선을 무척 싫어하는 소년이 등장합니다. 싫은 이유도 확실합니다. 가시가 많으니 먹기가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이 소년한테 대입하여 ‘만약 생선이 당근이라면’, ‘파프리카는 정말 싫어!’라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생선이 자꾸만 날 따라다니면 어떨까요?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맛있게 생선 먹는 법을 알려준다면 무척 신이 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편식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생선을 싫어하는 이 소년과 함께 모험하다 보면 어느 틈엔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모카 딕 : 전설로 남은 고래
베틀북 / 브라이언 하인즈 글, 랜들 에노스 그림, 최지현 옮김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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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그림책브라이언 하인즈 글, 랜들 에노스 그림, 최지현 옮김
베틀북 초등 그림책 시리즈 1권. 고래잡이가 중요한 산업 중의 하나였던 19세기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고래잡이들과 살기 위해 인간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모카 딕의 치열했던 싸움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사투를 벌이며 점점 생존을 위한 투사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카 딕, 그 슬프고도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을 보며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그놈 봤나? 유령처럼 하얗고 배만큼 덩치가 컸어.” 허먼 멜빌이 쓴 소설 ≪모비 딕≫의 모델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전설의 고래 모카 딕 이야기 1839년, 많은 뉴욕 사람들이 고래잡이배를 공격한 흰 향유고래의 기사를 보고 흥분했습니다. 그 고래에게는 모카 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12년 후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1810년부터 1859년까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카 딕은 고래잡이들을 거칠게 공격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남미의 모카 섬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던 때부터 작살을 맞고 죽을 때까지 모카 딕은 그 시대의 전설이었습니다. 살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던 고래와 인간의 끝없는 싸움 그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 ≪모카 딕: 전설로 남은 고래≫는 고래잡이가 중요한 산업 중의 하나였던 19세기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고래잡이들과 살기 위해 인간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모카 딕의 치열했던 싸움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한쪽 눈을 잃고 이빨 여섯 개가 부서졌으며 작살 열아홉 개가 살갗에 꽂힌 만신창이의 몸으로 마지막 순간을 맞을 때까지, 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카 딕에게는 평화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사투를 벌이며 점점 생존을 위한 투사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카 딕, 그 슬프고도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을 보며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살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던 고래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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