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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TOP 마이스터고 입학 적성평가 예상문제집
마지원 / 마이스터고 입시연구회 (지은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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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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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입시연구회 (지은이)
천재 의사 시건방 1~5 세트 (전5권)
머스트비 / 강효미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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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명작,문학
강효미 (지은이), 유영근 (그림)
인성은 빵점, 실력은 백 점인 천재 의사 시건방이 어마어마한 초능력을 갖은 노인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악당과의 대결, 마을의 오래된 전설을 밝혀가는 과정을 통해 환자를 이해하는 최고의 의사로 재탄생하는 초능력 판타지 동화다.천재 의사 시건방 1-깡시골 어벤져스의 비밀 천재 의사 시건방 2-새우등 마을을 탈출하라! 천재 의사 시건방 3-시작된 어둠의 대결 천재 의사 시건방 4-대왕고래가 나타났다 천재 의사 시건방 5-마지막 초능력자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가 선보인 슈퍼 초능력 판타지 건방진 천재 의사와 시골 마을 초능력 노인들, 수상한 새우등 마을, 새우꼬리산의 전설과 복면을 쓴 악당과의 대결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논술대비명작 11) 안네의 일기
글동산 / 안네 프랑크 글, 홍정민 그림 | 이행렬 옮김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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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산
명작,문학
안네 프랑크 글, 홍정민 그림 | 이행렬 옮김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을 꿈꾸던 꿈 많은 소녀 안네\" 는 열다섯의 나이로 유태인 수용소에서 눈꽃처럼 사라져 간 유태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삶의 기록이자 영혼의 고백입니다.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녀가 겪어야 했던 모질고도 긴 공포와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한 송이 채송화처럼 소복하게 피어나는 사춘기 소녀의 설렘과 사색, 꿋꿋한 용기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은 인기 순이 아니야
천개의바람 /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손지희 그림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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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손지희 그림
바람 어린이책 시리즈 3권. 노마 아동문예상 수상작. 쓰키코는 6학년 2반의 ‘신경 쓰이는 아이들’ 공책의 작가이자, 이야기의 흐름을 끌고 가는 화자다. 왕따 소녀인 히나코가 ‘짝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구한 용감한 여자아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왕재수 소년 고키가 기마전을 치르면서 반 친구들에게 손을 내미는 과정까지, 모두 쓰키코의 꼼꼼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된다. 때로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작가의 시선이, 때로는 열세 살 소녀의 순순한 시선이 교차하면서 좀 더 다양한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한다. 히나코와 고키의 또 다른 매력은 물론 예쁜 척하는 아유의 의리, 소심한 모치의 용기, 자기 주장이 강한 가지코의 포용력 등 친구들의 색다른 면을 관찰하는 재미도 더한다.신경 쓰이는 아이들 순위 / 06 히나코의 정체 / 10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 / 16 절체절명의 순간 / 22 대단한 건지, 대단하지 않은 건지 / 30 어차피 애완동물인데 / 39 지질함도 재능 / 44 사랑에 빠진 히나코 / 50 피구 경기 / 58 학급 회의 / 66 큰 공 굴리기 / 75 처음부터 포기한 이인삼각 / 80 나만의 비밀 / 85 천 번을 연습해도 소용없어 / 95 히나코의 눈물 / 104 기마전 예행연습 / 112 그게 아닌데 / 121 취향이 이상해 / 128 가을 운동회 / 140 장렬한 기마전 / 148 천하무적 최강 커플 / 161 지은이의 말 / 166★ 노마 아동문예상 수상작 천하무적 짝사랑 관찰 보고서 내 취미는 ‘신경 쓰이는 아이들’ 관찰하기. 그런데 외계인이나 좋아할 만한 아이, 히나코가 나타났다. 잘하는 거 하나 없고, 지지리 운도 없는 학교 대표 왕지질 히나코가 완벽하지만 차가워서 누구도 다가가지 못하는 왕재수 고키를 좋아한다고 선언했다. 맙소사, 주제 파악이나 하고 사랑을 하겠다는 거야? ■ 친구를 머리로 계산하는 아이 친구를 사귀는 기준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거나 이야기가 잘 통한다거나 식의 ‘마음’의 범주 안에서 정해진다. 하지만 친구 사귀기를 특이하게 하는 아이가 있다. 항상 똑 부러지고, 궂은 일은 먼저 나서서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참 괜찮은 아이로 통하는 쓰키코에게는 남모르는 자기만의 친구 사귀기 원칙이 있다. 마음을 주고받는 인간 관계를 귀찮아하는 쓰키코에게 친구 사귀기는 성가신 일이다. 하지만 학교 생활에서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학 문제를 풀듯이 몇 가지 원칙 안에서 친구 사귀기를 계산한다. 먼저 아이들을 관찰한다. 친구들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공책에 ‘신경 쓰이는 아이들 순위’와 특징을 꼼꼼히 적는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친구들의 범주를 정한 뒤, 공부 잘하는 아이들 무리, 인기 있는 아이들 무리, 부자여서 친해 두면 얻는 게 많은 친구들 무리 등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학교생활을 즐긴다. 쓰키코에게 ‘신경 쓰이는 아이들’이란 사귀어서 ‘이익이 되는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 너무 지질해서 왕따, 너무 잘나서 왕따 쓰키코의 친구 사귀기 공식이 혼란을 빚기 시작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질해도 너무 지질해서, 잘나도 너무 잘나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학교 대표 왕지질 히나코와 왕재수 고키.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순위에서 빼버린 히나코는 바다에 가면 물에 빠지고, 산에 가면 조난당하고, 땅을 걸으면 길을 잃는 등 대책이 없는 아이다. 지지리 운도 없어서 눈만 마주쳐도 불행해진다는 소문까지 달고 다닌다. 그런데도 정작 자신은 항상 웃는다.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열 번 넘어져도 열 번 일어난다. 그래서 더욱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놀림거리가 된다. 히나코와 정반대인 고키는 외모도, 공부도, 운동도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게 없는 완벽한 아이다. 전학을 오자마자 쓰키코의 관찰 순위 1위에 오름은 물론 반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고키의 전성시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자신을 자칭 천재라 칭하고, 항상 친구들을 눈아래 놓고 깔보고, 절대 지고는 못 사는 오만불손한 성격 때문이다. 아무리 잘나도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 쓰키코는 특이한 왕따 소녀와 소년을 관찰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을 애써 외면한다. 하지만 어느새 두 아이는 신경 쓰이는 아이들 순위에 올라와 있다. 성가신 친구 관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쓰키코의 눈과 귀와 마음은 왜 자꾸 두 아이에게로 향하는 걸까. 히나코는 외톨이다. 어느 무리에서도 히나코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히나코가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히나코가 덜떨어졌지, 둔하지, 운 없지, 이쯤 되면 남자아이들한테 “얘들아, 나 좀 괴롭혀 줘.” 하고 광고하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으니까. 아무리 고키가 운동 잘하고, 머리 좋고, 얼굴까지 잘생긴 완벽한 아이라고 해도 역시 사람은 마음이 중요하다. 고키가 오만불손하게 굴수록 우리 반 아이들이 싫어하고 멀리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누구나 그런 것쯤은 알고 있다. -본문 중에서 ■ 친구의 조건, 사랑의 조건 어른들 세계의 잣대로 친구를 정하고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찾던 쓰키코. 쓰키코에게 중요한 것은 그럴싸해 보이는 외적인 조건들이었다. 그런 쓰키코의 기준을 뒤흔든 건 바로 히나코의 고키에 대한 마음이었다. 히나코의 짝사랑은 생각나는 대로, 쏜살같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린다.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어떤 오해와 장애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얼음처럼 차가운 고키의 마음을 녹일 정도의 뜨거운 마음으로 감싼다. 고키와 친해지고 싶지만 반 친구들이 싫어하는 고키와 가까이 지내다가 손해를 입는 게 두려운 자신과 달리 위험에 처한 고키를 돕자고 말하는 히나코의 순수함을 보면서 쓰키코는 조금씩 변해 간다. 잘난 맛에 사는 고키 역시 덜떨어지고, 둔해 보이는 히나코의 관심은 창피하다. 아이들의 놀림 역시 짜증스럽다. 하지만 얼음보다 차갑고 송곳보다 날카롭게 히나코를 대하던 고키 역시 히나코의 이인삼각 연습을 보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축구 클럽에서 공격수 자리를 빼앗기고 좌절에 빠졌던 고키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연습을 하는 히나코를 보면서 끈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잘난 쓰키코와 잘난 고키는 못난 아이 히나코를 통해 ‘마음이 끌리는 친구’의 의미를 알아 간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간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남자 친구라면 일 년에 천만 엔(우리나라돈으로 1억 원 정도-옮긴이)은 넘게 벌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어른들만 하는 게 아니다. 어린아이들도 돈 많은 아이와 친구가 되면 여러모로 이익이니까.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어른이 되면 외모도 성격도 빼어난 부자와 결혼하는 거다. 백 걸음 양보해서 외모는 고키 정도면 된다 해도, 성격은 스즈키, 집안은 모치가 이상형……. 아,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히나코 취향에 이러쿵저러쿵 트집 잡을 처지가 아니다. -본문 중에서 ■ 관찰의 힘은 크다 쓰키코는 6학년 2반의 ‘신경 쓰이는 아이들’ 공책의 작가이자, 이야기의 흐름을 끌고 가는 화자다. 왕따 소녀인 히나코가 ‘짝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구한 용감한 여자아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왕재수 소년 고키가 기마전을 치르면서 반 친구들에게 손을 내미는 과정까지, 모두 쓰키코의 꼼꼼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된다. 때로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작가의 시선이, 때로는 열세 살 소녀의 순순한 시선이 교차하면서 좀 더 다양한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한다. 히나코와 고키의 또 다른 매력은 물론 예쁜 척하는 아유의 의리, 소심한 모치의 용기, 자기 주장이 강한 가지코의 포용력 등 친구들의 색다른 면을 관찰하는 재미도 더한다. 알고 보면 어느 누구도 한 가지 면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값진 지혜까지도. 물론 고키도 웃기는 한다. 아니, 웃을 때가 많다. 축구 시합에서 공을 넣었을 때의 대담한 웃음, 시험에서 백 점을 맞았을 때의 자랑스러운 웃음, 그리고 남을 깔보는 듯한 차가운 웃음. 나는 신경 쓰이는 아이들 살피기를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에 고키가 어느 때, 어떤 웃음을 짓는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저렇게 부드럽게 웃는 고키의 얼굴은 처음 본다. -본문 중에서
DMZ 디엠지 수학 중3 (상)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신영주 외 지음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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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신영주 외 지음
Ⅰ 수와연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식의 계산 1.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2.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이차함수의 활용
늑대는 양들에게 왜 당했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선비교실 (지은이)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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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어린이선비교실 (지은이)
어린이 독서.토론.논술 따라잡기 1권.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다. 그것이 바로 논술이며,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1. 추천사 2. 도움말 3. 늑대는 양들에게 왜 당했을까요. 4. 생각지도 랄랄라 5. 퀴즈가 으쓱으쓱 6. 생각이 깡충깡충 7. 이야기가 술술술 - 그림 그리기 8. 마음이 쑥쑥쑥 기획의도 및 편집방향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지난 과거 교육 과정입니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지난 과거 교육 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이며,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 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ㆍ토론ㆍ논술 따라잡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양을 어떻게 읽을까요 엄마양은 굶주린 늑대가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는데도 아기양들만 집에 두고 시장에 갔어요. 엄마양이 시장에 간 뒤 아기양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놀았어요. 엄마가 늑대가 올지 모른다고 단단히 주의를 줬는데도 아무도 바깥을 살피지 않았지요. 늑대가 집 안으로 뛰어들어 왔을 때 놀란 아기양들은 숨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늑대는 막내 아기양만 빼놓고 모두 잡아먹었지요. 엄마양은 아기양들만 놔두고 시장에 간 것을 뒤늦게 후회했어요. 엄마양은 늑대 뱃속에서 아기양들을 꺼내고 대신 돌덩이를 집어넣었어요. 늑대는 처음에 머리를 잘 써서 아기양 여섯 마리를 다 잡아먹었지만 쉽게 안심을 한 탓에 엄마양한테 도리어 당하고 말았지요. 반대로 엄마양은 처음에는 늑대한테 당했지만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현명하게 일을 처리해서 아기양들을 구하고 늑대를 없앴어요.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기소개서
진흥북스 / 신동훈, 김민지 (지은이), 박세용 (감수)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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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북스
학습참고서
신동훈, 김민지 (지은이), 박세용 (감수)
입학사정관이 원하고, 대입전문코치가 알려주는 합격 자소서의 모든 것. 입학사정관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알고자 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뽑힌 자소서와 불합격 자소서 사례를 살펴보며 대학이 원하는 자기소개서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평가자가 원하는 자소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대입 전문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첨삭으로 실전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누구나 학종 금수저가 될 수 있는 1:1 실전 컨설팅을 제공한다.Chapter 1. 한 눈에 보는 2019 대입 트렌드 chapter 2.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자기소개서의 비밀 Part 01. 뽑히는 자소서의 법칙 01. 떡잎부터 남다른 전공적합성을 보여라. 02. 학업역량은 숫자가 아니다. 03. 봉사활동은 양보다 질! 04. 창의적 체험 활동에 매력을 더하라. 05. 독서 활동도 스펙이 된다. Part 02. 불합격 자소서의 치명적 오류 01 기재 금지사항을 기재하는 오류 02 핵심 없이 나열하기에만 그치는 오류 03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오류 04 분량의 딜레마에 빠지는 오류 05 자기소개서에 ‘내’가 없는 주객전도의 오류 Chapter 3. 대입전문 코치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법 Part 01. 대입 자소서 처음 쓸 때 누구나 걱정하는 3가지 01. 자소설 쓸 것인가? 문항의 핵심을 작성할 것인가? 02. 글자 수만 채울 것인가? 내용을 평가 받게 할 것인가? 03. 곧바로 글이 작성되지 않는 이유 Part 02. 진학코치가 추천하는 자소서 작성 7대 비법 01. 자소서 작성 준비 스텝을 확인하라 02. 다양한 경험소재를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 03. 문항별 작성 패턴을 익혀라 04.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사로잡아라 05. 식상한 경험을 레벨 UP 시키는 방법 06.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작성하라 07. 타인의 시각에서 한 번 이상 검토 받아라 Chapter 4.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문항별 실전 컨설팅 Part 01. 문항별 작성법 팩트 체크 01. 1번 문항 : 지원학과에 관련된 학업의 노력과 열정을 보여라 02. 2번 문항 : 지원학과에 관련된 활동과 열정 그리고 인성을 나타내라 03. 3번 문항 : 지원학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인성을 보여라 04. 4번 문항 : 대학별 자율 문항을 공략하라 Part 02. 문항별 실전첨삭 디스패치 01. 1번 문항. #학업성취도, #지적 호기심, #자기주도적학습, #전공 관심 02. 2번 문항. #적성과 소질, #전공 관심도, #진로탐색 노력, #전공관련 활동 03. 3번 문항. #인성, #품성, #사회성, #나눔, #배려, #갈등관리, #협력 04. 4번 문항. #전공 관심, #학교관심, #전공관련 활동, #발전가능성, #계획성 chapter 5. 에필로그 부록 01. 대학별 4번 자율문항 부록 02. 전공 학과별 진출분야 부록 03. 자소서 워크북& 시트지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가 판을 뒤집는다! 입학사정관이 원하고, 대입전문코치가 알려주는 합격 자소서의 모든 것! 잘 쓴 자기소개서 하나가 예상치 못한 대학에 합격하는 기적을 만든다. 잘 쓴 자기소개서란 무엇일까? 바로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흔드는 자기소개서이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갖고 있어도 뽑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알고자 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뽑힌 자소서와 불합격 자소서 사례를 살펴보며 대학이 원하는 자기소개서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평가자가 원하는 자소서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이제 대입 전문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첨삭으로 실전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금수저들에게만 유리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누구나 학종 금수저가 될 수 있는 1:1 실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치동에서 소수에게만 공유되던 자소서 작성 노하우를 단 한권의 책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입 자소서는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이다. ◎대입 자소서는 실제로 ‘내’가 쓸 수 있어야 한다. 평가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대입 전문 코치의 노하우를 통해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게 만든 최상의 자소서 합격 가이드 그동안 수많은 합격 자기소개서의 비밀은 대치동 사교육계에서 소수에게만 공유되어 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에 따라 자기소개서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자기소개서 작성을 앞두고 막막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다. 자기소개서는 더 이상 금수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글을 못 쓰는 사람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 자신을 매력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고가의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이 한 권의 책으로 대학이 원하는 자기소개서가 무엇인지, 대입 전문 코치가 강조하는 합격 자소서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파악한다면 자소서를 통한 대입 합격의 기적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17 : 백설 공주
아울북 / 지유리 (지은이), 이경희 (그림)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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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지유리 (지은이), 이경희 (그림)
요즘 아이들의 친근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여 주며 많은 사랑을 받는 유튜브 채널 ‘간니닌니 패밀리’. 간니와 닌니가 이번엔 동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피터 팬, 앨리스, 알라딘, 도로시, 앤, 인어 공주까지!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작 주인공들과 친구가 되어 동화 나라를 여행한다. 책보다 슬라임이나 유튜브와 더 친숙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는 책 읽기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알려 준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인 ‘백설 공주’에서 간니, 닌니는 원작이 완결난 이후 공주들을 위해 공주 학교를 세운 백설 공주를 만난다. 공주 학교의 학생이 된 간니와 닌니는 지금까지 자매가 알고 있던 공주에 대한 편견을 부수는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이에 더해 원작 속에 쪽지를 숨겨, 쿱들을 이야기 왕국으로 꾀어낸 범인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환상적인 모험이 여러분을 찾아간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뜻밖의 쪽지 1장 공주 학교에 입학하다 2장 교장이 된 백설 공주 3장 누가 쿱일까? 4장 못된 곰 인형 공주 5장 진실의 거울을 찾아서 6장 지하실을 탈출하라! 7장 마녀와의 대결 8장 사라진 남색 난쟁이 9장 난쟁이 게임 에필로그 사진 속 범인 부록77만 키즈 유튜버 간니닌니와 함께 떠나는 환상적인 동화 여행 명작 속 인물들과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키즈 유튜버 간니닌니, 동화 속 주인공이 되다! 간니닌니 가족의 솔직하고 따뜻한 일상으로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유튜브 채널 ‘간니닌니 패밀리’. 간니닌니가 전하는 순수하고 유쾌한 감동이 동화로 탄생했습니다. 17권은 저자 ‘그림 형제’의 《백설 공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요. 간니와 닌니는 범인의 글씨체를 도서관 직원들의 글씨체와 비교해 범인을 찾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을 모은 그 순간, 어디선가 화살이 날아와 파피루스 도서관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지요. 화살에 묶인 쪽지에는 ‘쿱은 백설 공주 왕국에 있다’라는 내용이 쓰여 있었는데요. 곧바로 백설 공주 왕국으로 향하는 자매! 과연 간니와 닌니는 이번에도 무사히 쿱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명작이 전하는 불변의 교훈과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명작 읽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명작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은 진득하게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힘들어하지요. 이에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싶도록, 손에 든 책을 놓고 싶지 않도록, 키즈 유튜버 간니닌니를 명작 속 주인공으로 한《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일상을 간접 체험하듯,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하고 나아가 명작의 감동과 가치도 되새길 수 있길 바랍니다. 특히 이 시리즈를 통해 옛이야기가 전하는 아름다운 가치들, 이를테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악에 맞서 싸우는 용기 등을 담으면서도, 외모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된 성 역할 같은 낡은 관념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끔 했습니다. 17권 ‘백설 공주’에서는 화려한 외면보다 중요한, 단단한 내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간니와 닌니가 쿱과 엘리자베스를 착각한 일을 계기로, 엘리자베스는 자매가 자신의 공주답지 않은 외모를 놀린다고 생각해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공주 신분도 아니고, 옷차림도 초라한 자매를 깔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괴롭히던 간니와 닌니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자 망설임 없이 구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공주인 자신보다도 더 반짝이는 자매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됩니다.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동화의 감동과 변화한 시대 속에서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치관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찾고, 활동하고, 더 알아보고! 다양한 부록 수록 내용 이해를 돕고 책 읽기에 흥미를 높이는 독후 활동이 본문 뒤에 실렸습니다. 원작에 대해 알아보는 명작 채팅방, 작가 소개, 일곱 난쟁이 과목 맞히기, 멋진 공주, 왕자를 위한 10가지 규칙 등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다양한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원작의 내용을 요약한 줄거리 페이지로 원작과 이번 작품의 다른 점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무심코 단 댓글도 죄가 되나요?
노란돼지 / 정관성 (지은이), 홍수진 (그림)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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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사회,문화
정관성 (지은이), 홍수진 (그림)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알려 준다.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장난으로 여기며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한 행동도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려 준다. 아이들에게 추상적이고 딱딱한 개념인 법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이다.작가의 말 게임 아이템만은 안 돼요 미성년자와 성년 미성년자의 책임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 내가 부른 건데 마음대로 못 올려? 저작권법 단톡방에서 말조심해 개인의 명예 명예 훼손 장난인 줄 알았어요 학교 폭력 예방에 관한 법률 병원비만 물어 주면 돼요? 손해·배상 보상 형이 가져가서 놀고 다시 돌려줄게 공갈과 강도· 재물손괴 진짜 그런 세상이 있었다고요? 학생인권조례 선생님을 괴롭혔다고? 교권 침해 걸리기만 해 봐 학교안전공제회 우리 집 근처에 성폭력범이? 아동 청소년 성범죄의 처벌 사고 나면 어쩌려고? 교통 법규 신뢰의 원칙 찾아 주면 만 원! 유실물법 잘못 알고 그런 건데 처벌받아요? 공무 집행 방해 부록법은 우리를 지켜 주는 울타리예요 2020년에 시행된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지켜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중한 법이에요. 그런데 이 법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일부 아이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부러 달리는 차 앞으로 뛰어들거나 차 꽁무니를 쫓아가는 것처럼 위험한 장난을 쳤어요. 이른바 아이들 사이의 ‘민식이법 놀이’라고 불린 장난이에요.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까닭은 법에 대해 잘못 이해하거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고,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때나 버스를 탈 때 차례를 지키고, 나보다 약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괴롭히지 않아요. 이처럼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려면 서로를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요. 세상을 질서 있게 만들고, 모두가 안전하게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규칙이 바로, ‘법’이에요. 법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을 혼내 주기 위해 필요한 게 아니에요. 법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요. 의료보험, 국민연금과 같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보장하는 복지 제도나, 학생과 선생님을 보호하는 법,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법도 있어요. 법이 있어야 약자도 보호할 수 있어요. 법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힘이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예요. 법은 어른들의 세상에서만 작동하는 규칙이 아니에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의 약속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법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법을 잘 알면 나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법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히면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쌍둥이 남매, 서윤이 서하는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며 다투고, 엄마 아빠한테 꾸지람을 듣고는 주눅이 들었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해맑아지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이 책에서는 서윤이와 서하의 일상을 따라가며 어린이들이 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학교, 놀이터, 등하굣길 등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겪을 만한 법 문제를 다룹니다. 서윤이와 서하가 알까기 시합에 대한 ‘약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다투는 일에서는 ‘계약’의 개념과 ‘사회적 통념’을, 서윤이가 서하의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아 주는 대가로 만 원을 요구하는 일에서는 ‘유실물법’을, 친구들 여럿이 짜고 한 명을 괴롭힌 일에서는 ‘학교 폭력’을, 엄마 카드로 몰래 결제한 게임 아이템을 친구한테 선물 받은 일에서는 ‘미성년자’의 개념과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의 취소’를,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동생한테 장난감을 빌려온 일에서는 ‘공갈과 협박, 재물손괴’를,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이나 사진을 단톡방에서 주고받는 일에서는 ‘저작권법’을, 학교 수업 시간에 야구를 하다가 학교 옆 가게의 기물을 파손한 일에서는 ‘학교안전공제회’를,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른 친구를 다치게 한 일에서는 ‘손해와 배상, 보상’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어린이들 일상 속에도 법과 관련된 일들이 많이 숨어 있어요.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 법은 추상적이고 딱딱한 개념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제 ‘사례’를 통한 ‘법’ 이야기는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도구로써 법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법을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아이들에게 ‘법은 우리를 지켜 주는 약속’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잘못 알고 그런 건데 처벌받아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책 ‘친구가 준 게임 아이템, 선물 받은 거니까 그냥 써도 될까요?’ ‘단톡방에서 여러 친구들이 누군가를 욕하면 다 같이 그런 분위기니까 나도 같이 해도 괜찮을까요?’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스크린 캡쳐 화면, 내 SNS에 올려도 될까요?’ ‘장난으로 놀린 말도 명예 훼손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럿이서 짜고 한 친구를 하루 종일 모른 척했는데, 때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은 거겠죠?’ ‘길 가다 주운 지갑, 아무도 못 봤는데 내가 가져도 될까요?’ ‘방역 차 연기를 보고 불이 난 줄 잘못 알고 신고했는데, 그래도 처벌받나요?’ 이처럼 이 책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습니다. 법의 정의부터 학교 폭력, 저작권, 명예 훼손, 손해 배상, 재물손괴, 학생 인권과 교권, 학교안전공제회, 아동 청소년성범죄, 교통 법규와 유실물법, 공무 집행 방해까지, 어린이와 관련된 다양한 법 조항들이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장난으로 여기며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아이들에게 ‘모르고’ 한 행동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한 뚜렷한 지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2-1 미래엔(배두본)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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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플러스
학습참고서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1. Four Types of Friends Lesson 2. Donate Your Talent Lesson 3. It's Raining Frogs Lesson 4. Every Dog Has His Day Lesson 5. A Trip to Ganghwado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암기장 ② 단어테스트(영한) ③ 단어테스트(한영) ④ 단어테스트(혼합)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암기장 ② 숙어테스트(영한) ③ 숙어테스트(한영) ④숙어테스트(혼합)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④ 청크테스트(혼합)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테스트(해석) ③ 본문테스트(빈칸) ④ 본문테스트(청크) ⑤ 본문테스트(선택) ⑥ 본문테스트(워드박스) ⑦ 본문테스트(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좀비 바이러스 연구 2
파랑새 / 백명식 (지은이), 안광석 (감수)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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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자연,과학
백명식 (지은이), 안광석 (감수)
숲속의 소리
리시오 / 수산나 이세른 (지은이), 다니엘 몬테로 갈란 (그림), 김정하 (옮긴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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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오
그림책
수산나 이세른 (지은이), 다니엘 몬테로 갈란 (그림), 김정하 (옮긴이)
매기 박사의 태양계 여행
산하 / 매기 에더린 포콕 (지은이), 첼렌 에시하 (그림), 배블링북스 (옮긴이), 구경록 (감수)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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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자연,과학
매기 에더린 포콕 (지은이), 첼렌 에시하 (그림), 배블링북스 (옮긴이), 구경록 (감수)
지식의 숲 29권. 꿈 많고 호기심 강한 어린이들을 드넓은 우주로 안내한다. 여행을 이끌 안내자는 영국의 우주과학자인 매기 박사이다. 매기 박사는 텔레비전 인기 과학 프로그램인 ‘밤하늘’을 진행하기도 했다.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그러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물음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이를테면 인간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9행성인 슈퍼지구가 존재할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주의 기원이나 생명의 탄생 같은 보다 깊은 질문들을 이어간다.여행 준비 안녕? 나는 매기 박사야 4 태양계는 무엇일까? 6 여행 계획 8 여행 지도 10 이륙 준비! 12 궤도 진입 14 우주로 들어서다 16 태양계 여행 지구 18 국제우주정거장 22 우주 쓰레기 24 달 26 태양 32 수성 38 금성 44 지구형 행성들 50 화성 52 소행성대 60 바위투성이 천체들 62 목성형 행성 탐험 64 목성 66 토성 74 천왕성 82 해왕성 86 카이퍼 벨트 90 명왕성 92 제9행성 96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98 오르트 구름 100 항성들 사이의 공간 102 맺음말 104 자료실 우주선 자료실 106 우주과학 용어 사전 118 찾아보기 120우리 함께 태양계를 여행해 볼까요? 이 책은 꿈 많고 호기심 강한 어린이들을 드넓은 우주로 안내하는 초대장입니다. 여행을 이끌 안내자는 영국의 우주과학자인 매기 박사입니다. 매기 박사는 텔레비전 인기 과학 프로그램인 ‘밤하늘’을 진행하기도 했지요. 태양계 끝까지 여행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150만 킬로미터로 날아가는 우주선을 타도 오르트 구름이 시작되는 태양계 끝자락까지 가는 데 3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기 박사가 선택한 방법은 상상실험을 통한 우주여행입니다. 빛의 속도로 여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며 특수상대성이론을 세운 아인슈타인 박사처럼 말이죠. 먼저 지구의 위성이자 이웃사촌인 달과 태양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태양을 관찰해 볼까요? 그런 다음, 행성과 위성들을 탐사하고 소행성대를 지나 태양계 외곽의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까지 여행하는 겁니다. 매기 박사에 따르면, 태양은 우리 은하계의 약 3,000억 개 항성(붙박이별)들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우주에는 이런 은하가 2,000억 개도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우주선은 이제 본격적인 우주여행의 첫발을 뗀 셈입니다. 태양계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태양계는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천체들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태양은 수소가 헬륨으로 변하며 생기는 에너지로 불타는 항성입니다.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을 모두 합해도 태양 질량의 1퍼센트도 안 된다고 합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지요?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불러 본 행성(떠돌이별)들 이름이랍니다. 행성이란 그 이름처럼 항성 주위를 돌고 있는 천체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지만, 충분한 질량이 있고, 둥그런 구 모양을 하고 있지요.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성(작은 떠돌이별)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습니다. 빛나는 꼬리를 끌며 태양을 초점으로 포물선 궤도를 도는 혜성이나, 궤도를 벗어나 지구 대기권으로 끌려 들어온 유성 같은 천체도 모두 태양계의 가족입니다. 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왕성을 지나면 얼음과 바위 성분의 천체들이 떠 있는 카이퍼 벨트가 펼쳐집니다. 한때는 행성으로 분류되다가 지금은 왜소행성으로 밀려난 명왕성도 이곳에 있습니다. 여기서 더 가면 두터운 오르트 구름이 시작됩니다. 수백만 개의 먼지 덩어리와 얼음 조각들이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다고 추측되는 곳이지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는 정말 거대하지요? 하지만 태양계도 은하의 수많은 행성계 중에서 우리가 이제 아주 조금 알게 된 공간일 뿐입니다. 빛의 속도로 태양계에서 바로 이웃 행성계로 가려 해도 최소 몇 년은 걸린다고 하지요. 우리의 소중한 행성을 떠나 우주로 매기 박사의 우주선이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고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바라보니, 지구가 어둠 속에서 작고 푸르스름한 구슬처럼 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멀어지면, 지구는 점점 작아져 먼지만 해지다가 이윽고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겠지요. 하지만 바로 저곳이 날마다 웃고 울고 사랑하며 싸우기도 하는 우리의 보금자리랍니다. 지금까지 알려지기로 지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를 품고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지구는 태양에서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맞춤한 곳에 있습니다. 생명이 유지되기 위해 꼭 필요한 물이 표면을 가득 덮고 있고, 대기층에는 산소도 풍부하지요. 이런 조건들은 정말 대단한 우연이자 큰 행운입니다. 혹시 우주 공간 어딘가엔 지적 능력을 갖춘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누구도 이 질문에 분명하게 답할 수 없을 겁니다. 아직 그럴 만한 흔적이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주에 대해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 적기 때문이죠. 인간이 우주를 향한 첫걸음을 뗀 것은 1950년대 후반이고, 1960년대부터는 지구에서 가까운 행성으로 탐사선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1969년 7월에는 드디어 아폴로 11호를 타고 날아간 미국의 우주비행사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지요. 1977년 여름, 보이저 1호와 2호가 발사되었습니다. 2020년 현재 보이저호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먼 거리를 항해하고 있는 탐사선들입니다. 이 탐사선들은 목성형 행성(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탐사하고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 영역을 통과해 마침내 성간공간(항성과 항성 사이의 물질이 아주 희박한 공간)으로 들어섰습니다. 보이저 1호에는 ‘지구의 속삭임’이라 이름 붙인 디스크가 실려 있습니다. 여기엔 55개 언어로 된 인사말과 지구의 다양한 문화와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혹시라도 만날지 모를 외계 생명체에게 전달할 일종의 타임캡슐이지요. 꿈을 가진 사람은 모험을 떠나지요. 우주는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광활하고 비밀로 가득합니다. 강한 호기심과 용기가 없다면 우주여행은 처음부터 불가능했겠지요.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여행을 꿈꿔 왔습니다. 매기 박사가 어린이를 위한 태양계 여행 안내서를 만든 것도 이런 꿈을 이어 가려는 시도랍니다. 이 책에서 주요 내용은 두 번째 장인 ‘태양계 여행’에 담겨 있습니다.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지요. 그러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물음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이를테면 인간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9행성인 슈퍼지구가 존재할까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는 우주의 기원이나 생명의 탄생 같은 보다 깊은 질문들을 이어가겠지요. 책의 앞머리에선 우주여행을 위한 예비지식들이 소개되고, 미처 다루지 못한 기초 개념과 정보들은 ‘우주선 자료실’에서 정리됩니다. 이로써 매기 박사와 함께 하는 태양계 여행은 끝이 납니다. 하지만 우주의 신비는 정말 끝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진짜 우주여행은 이제부터입니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
아주좋은날 / 최형미 (지은이), 한아름 (그림)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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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형미 (지은이), 한아름 (그림)
기후 위기의 시대에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 나무와 숲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 숲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어린 독자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보물’인 숲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가꿔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되었다. 삭막하기만 했던 소라네 아파트 공터. 어느 날부턴가 누군가 나무와 꽃을 심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같은 반 친구 우리네 할아버지. 이윽고 울창해진 공터는 꿀벌과 새가 모여드는 정원이 되고,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하나둘 찾아온다. 소라는 남몰래 등굣길 지름길로 쓰던 공터가 정원이 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잃고 울적해하던 아빠가 정원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소라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숲을 만날 기회가 적다. 가로수와 학교 내 작은 정원 정도가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히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도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큰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숲의 효용을 깨닫고 더 가치 있는 보물로서 지켜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보인다.들어가는 말 · 4 그깟 나무가 뭐라고! · 10 벌레가 너무 싫어! · 26 나무 박사 김우리 · 42 보물 심기 · 60 나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 74 자라나는 보물들 · 88 우리 모두 환경 지킴이 · 98금은보화보다 소중한 보물,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세대를 초월한 쉘 실버스타인의 명작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사랑하는 소년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 집을 지을 나뭇가지, 배를 만들 나무 기둥, 쉬어 갈 그루터기까지 일생에 걸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버드나무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이 이야기는 비단 한 그루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도 나무들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 위의 생명체들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것들을 내어준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뒤 우리들이 호흡할 맑은 산소를 공급하고, 수많은 생물의 식량이 되어 주며, 미세 먼지를 걸러 주고, 종이를 만들 펄프의 원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의 주인공이라는 착각 속에 살면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또 우리가 당연히 보호했어야 할 나무와 숲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착각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라는 옛말이 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이 말이 요즘은 그 효력을 다한 듯하다. 사람은 자연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그 때문에 자연도 사람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에 없던 다양한 질병이 창궐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상 기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 나무와 숲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 숲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어린 독자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보물’인 숲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가꿔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이 숲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네 할아버지의 수상한 정원,아낌없이 자라는 초록빛 보물 창고가 되다 삭막하기만 했던 소라네 아파트 공터. 어느 날부턴가 누군가 나무와 꽃을 심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같은 반 친구 우리네 할아버지! 이윽고 울창해진 공터는 꿀벌과 새가 모여드는 정원이 되고,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하나둘 찾아온다. 소라는 남몰래 등굣길 지름길로 쓰던 공터가 정원이 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잃고 울적해하던 아빠가 정원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소라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숲을 만날 기회가 적다. 가로수와 학교 내 작은 정원 정도가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히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도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큰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숲의 효용을 깨닫고 더 가치 있는 보물로서 지켜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보인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그 열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비롯한 열 권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재활용 문제와 기후 변화까지, 환경의 세세한 부분을 아우르는 저마다의 주제로 꽉 찬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환경을 향한 우리의 책임을 알려주는 데 최고의 환경 교육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새로이 선보이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 위에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숲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나무 지킴이이자 어린이 환경운동가로서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미래엔아이세움 / 신정민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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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신정민 (지은이), 이철민 (그림)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생물 멸종, 기후 재난, 물 부족, 팬데믹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언젠가 슈퍼맨이나 아이언맨 같은 영웅이 나타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까? 영화 속 캐릭터처럼 엄청난 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아니라 매일 축구를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 친구,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잘하는 친구, 꼼지락꼼지락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 드론 날리기에 푹 빠진 친구,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 등 좋아하고 관심 있고 잘하는 걸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바로 미래에 지구를 구할 슈퍼 히어로다. 위기에 빠진 지구의 문제에 대해 알게 된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고 잘하는 걸로 지구를 구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매일 축구를 하는 친구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축구공 발전기를, 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 지능 두더지 로봇을,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먹는 씽씽이 거북선을,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는 기후 재난 때문에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재난 구조 로봇을 만들 미래를 꿈꾼다.1. 난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 거야! 9 2. 난 환경 오염을 해결할 거야! 23 3. 난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앨 거야! 37 4. 난 생물 다양성을 지킬 거야! 51 5. 난 기후 재난을 이겨 낼 거야! 65 6. 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거야! 79 7. 난 인류의 건강을 지킬 거야! 93 8. 난 새로운 지구를 찾을 거야! 107위기에 빠진 지구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미래에 더 주목받을 직업과 나의 진로를 찾아보자! ‘나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10년 후, 20년 후에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될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리한다. 나아가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본다.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생물 멸종, 기후 재난, 물 부족, 팬데믹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언젠가 슈퍼맨이나 아이언맨 같은 영웅이 나타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까? 영화 속 캐릭터처럼 엄청난 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아니라 매일 축구를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 친구,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잘하는 친구, 꼼지락꼼지락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 드론 날리기에 푹 빠진 친구,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 등 좋아하고 관심 있고 잘하는 걸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바로 미래에 지구를 구할 슈퍼 히어로다. 위기에 빠진 지구의 문제에 대해 알게 된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고 잘하는 걸로 지구를 구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매일 축구를 하는 친구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축구공 발전기를, 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 지능 두더지 로봇을,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먹는 씽씽이 거북선을,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는 기후 재난 때문에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재난 구조 로봇을 만들 미래를 꿈꾼다. 엉뚱해 보이지만 아이들의 꿈은 결코 상상에 그치지 않는다. ‘상상은 모든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다가올 것들의 예고편이다.’라고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상상의 힘은 세다. 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우리는 수없이 경험했다. 실제로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생 에너지 전문가, 대기 환경 기술자, 해양 플라스틱 수거 전문가,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원, 스마트 재난 관리 전문가, 로봇 공학자, 야생 동물 복원 전문가, 산림 복원가, 스마트 워터 그리드 전문가, 해수 담수화 전문가, 백신 개발자, 천문학자 등 지금도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직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이러한 직업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지 깨닫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언젠가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이 지구에 닥친 여러 위기를 해결할 거라 기대한다.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극한 폭우 지나자 폭염… 당분간 가마솥 더위 이어져” - 연합뉴스, 2025-07-21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시내 건물들 파괴” - 동아일보, 2024-04-29 “2020년부터 지구 전체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려 7억 명 넘는 사람들이 감염되었고 7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죽은 것으로 보고되었음.” - WHO, 2025.4.13 기준 기후 변화로 우리 생활이 달라지고 있다. 기온이 4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찾아오는가 하면, 주택이 물에 잠길 정도로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다. 화석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해서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지고, 자동자의 배기가스, 공장의 매연, 황사 등 온갖 오염 물질로 대기가 오염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점점 늘어 태평양 한가운데에 우리나라 면적의 몇 배나 되는 커다란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있을 정도다. 하루에도 100여 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있고 열대 우림은 1분마다 축구장 11개 면적만큼 파괴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널리 퍼지는 팬데믹이 일어나고 앞으로 훨씬 센 전염병이 또 올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나온다. 기후 변화로 지구에 닥친 위기는 더 이상 남의 일도, 미래의 일도 아니다. 현실로 닥친 내 문제이자 더 심해질 내 미래이다.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생물 다양성, 기후 재난, 물 부족, 전염병 유행 같이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문제와 그 문제들이 우리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기후 변화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머러스한 그림과 재치 있는 구성으로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다뤘다. 읽고 나면 저절로 ‘난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되어 지구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고민에 빠질 것이다. 2022년 개정 과학 교과에 새롭게 추가된 ‘과학과 사회’ 영역 ‘과학과 나의 진로’ 교육 과정 반영! 2022년 개정 과학 교과에는 ‘과학과 사회’라는 영역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첨단 과학 기술과 4차 산업 혁명으로 더욱 빠르게 변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가된 교육 과정이다. 단순 지식 습득보다 실제 생활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배우는 방향으로 전환된 교육 과정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해 알고, 나아가 미래 사회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나의 진로까지 연결해 볼 수 있다. 나와 이웃, 나아가 세상 사람들이 다 함께 안전하게 잘살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교과 연계 2022년 개정 교과_초등 과학 4-2 4.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2022년 개정 교과_초등 과학 5, 6학년. 과학과 나의 진로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초등부터 탄탄히 하는 과학 교과 연계 학습서로 물리,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등 과학의 기초가 되는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1권 《모모의 땅 탐구 노트》는 땅의 변화, 2권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소리의 성질, 3권 《화학 원소 아파트》는 생활 속 화학 원소, 4권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는 과학과 나의 진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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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이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금혼식을 준비해요'는 다섯 번째 책이며, 일곱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1. 밀리몰리맨디가 숙녀처럼 옷을 차려입어요 2. 밀리몰리맨디가 소풍을 가요 3. 밀리몰리맨디가 깨끗한 옷을 입어요 4. 밀리몰리맨디가 금혼식을 준비해요 5. 밀리몰리맨디가 요리를 해요 6. 밀리몰리맨디가 연기를 해요 7. 밀리몰리맨디가 ‘가이 포크스 데이’를 멋지게 보내요 작가에 대하여 1928년 첫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곽아람 강력 추천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밝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보여 주는 소담한 일상 속 기쁨과 행복.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온 가족 첫 클래식 동화! (전6권)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 《1. 심부름을 잘해요》가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는 모두 여섯 권으로, 《5. 금혼식을 준비해요》는 《1. 심부름을 잘해요》, 《2. 깜짝 선물을 받아요》, 《3. 티 파티를 열어요》, 《4. 오리 덤덤을 만나요》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며, 일곱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 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_ ‘빨간 머리 앤’,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잇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 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동화이다. 작가 조이스가 신문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여섯 권의 가 출간되었다. 작품의 명성과 인기를 반영하듯 여러 옴니버스 및 스핀오프가 다양한 형식으로 출간되었고, 연극으로도 제작되었다. 밀리몰리맨디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흰색과 분홍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밀리몰리맨디 인형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작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 옛적에….” 하고 운을 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듯 시작하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온 가족 첫 클래식,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주인공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매력이 돋보인다. 초록 지붕 집을 보고 ‘빨간 머리 앤’을 떠올리고, 푸른 들판을 보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듯, 독자들은 단발머리에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보면, 폴짝 뛰며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보통의 날을 특별하게 채우는 명랑한 소녀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밀리몰리맨디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와 한집에서 함께 살며 평범한 생활을 이어 간다. 이번 다섯 번째 책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5. 금혼식을 준비해요》에는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 일곱 편이 수록돼 있다. 밀리몰리맨디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금혼식 파티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남몰래 계획을 짜는가 하면, 단짝 친구 수전과 함께 촬영 현장을 구경하다가 영화에 깜짝 출연도 한다.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비는 우물로 소풍을 떠나고, 수전과 함께 어른들의 낡은 옷을 차려입고 숙녀인 척 집 밖을 나섰다가 우스꽝스러운 꼴로 돌아오기도 한다. 보통의 날을 특별하게 채워 가는 명랑한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반짝이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소담한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쾌한 모험을! 메타버스로 가상 세계를 누비고, SNS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심부름으로 털실을 사 오고, 대가족이 모여 차를 마시고, 마차를 타고 시장에 가는 ‘지난 시절의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존중과 사랑, 배려와 책임 등 인간 사회를 성립하게 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은 오늘날에도 굳건하다.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이들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마을 부인들이 돈을 모아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지나가다 들른 아이에게 친절하게 가게 문턱을 내어 주는 따뜻함이 살아 있는 세계이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자, 우리가 잃어버린 시절이기도 하다. 푸르른 시골 마을, 대가족, 따뜻한 마을…. 책으로나마 이런 그리운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강한 자극과 빠른 유행 속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아닐까. 따뜻하고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이어가는 는 독자들에게 고요한 마음의 위안과 함께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는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곳에서 유쾌한 모험을 즐기는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 낯선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클래식 삽화 이 바른생활 소녀 이야기가 따분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은 올바르면서도 어린이답게 호기심 넘치는 밀리몰리맨디의 사랑스러움, 영국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 영국 감성 물씬 풍기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잔뜩 등장한 덕분일 것이다. _ 곽아람(《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를 펼쳐 든 순간, 우리는 이메일과 휴대폰이 없고, 마차로 시내를 오가는 1920년대 영국 시골 마을로 날아간다. 우리와 다른 생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선한 경험과 설렘을 안겨 주는 데에는 클래식한 그림의 몫도 크다. 뛰어난 예술가인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섬세하고 정밀한 삽화는 고전적인 매력을 뿜으며,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상, 영국 아이들의 간식, 소풍, 학교생활, 파티 문화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조이스는 햇살이 눈부신 시골에 사는 삶을 꿈꾸었고, 그것이 의 시작이 되었다. 작가는 제1,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했고, 전쟁의 혼란과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꿈꾸던 전원 속에서의 삶을 그린 에는 무엇보다 고요하고 질서 있는 세상을 그리고자 했다. 푸르른 전원 속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 그런 모습이 주는 안정과 행복에 대한 열망을 뛰어난 삽화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안데르센 동화집
지성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에드먼드 뒤락, 아서 래컴, 로빈슨 윌리엄 히스, 두갈드 스튜어트 워커, 마일로 윈터, 폴 헤이 (그림), 윤후남 (옮긴이)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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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주니어
명작,문학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에드먼드 뒤락, 아서 래컴, 로빈슨 윌리엄 히스, 두갈드 스튜어트 워커, 마일로 윈터, 폴 헤이 (그림), 윤후남 (옮긴이)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을 하는 데 고전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준다. 지성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성주니어 클래식’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고전을 담은 시리즈다. 첫 책은 『안데르센 동화집』으로,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등 ‘창작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대표작을 포함한 총 10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총 여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다채로운 클래식 일러스트 34장도 함께 실려 있다.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각 작품의 핵심을 짚는 옛 속담과 작가 연보도 추가했다. 가볍고 단순한 그림책과 만화책을 지나,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가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이 책은 고전의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01. 빨간 신 02. 엄지공주 03. 나이팅게일 04. 눈의 여왕 05. 인어공주 06. 벌거벗은 임금님 07. 미운 오리 새끼 08. 성냥팔이 소녀 09. 완두콩 공주 10. 백조 왕자 작가 연보“어린 시절을 향기롭게 해줄 이야기로 가득하며,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 _ 김종원 | 『너에게 들려주는 말』 저자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과 함께 읽는 안데르센 창작 동화 10편 OTT, 유튜브, 게임, 릴스나 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가 일상이 된 디지털 시대. 아이들은 점점 더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져 조금이라도 긴 글은 집중해서 읽지 못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는 문해력 기반 학습은 줄글을 잘 읽는 것을 넘어 글을 이해하고, 담겨진 의미를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을 비롯한 일상에서도 이해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을 하는 데 고전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준다. 지성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성주니어 클래식’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고전을 담은 시리즈다. 첫 책은 『안데르센 동화집』으로,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등 ‘창작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대표작을 포함한 총 10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총 여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다채로운 클래식 일러스트 34장도 함께 실려 있다.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각 작품의 핵심을 짚는 옛 속담과 작가 연보도 추가했다. 가볍고 단순한 그림책과 만화책을 지나,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가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이 책은 고전의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고전 읽기’ 자체의 즐거움을 경험해볼 시간이다.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문해력은 교실 밖에서도 자란다 ‘금일까지요? 금요일 몇 시까지요?’, ‘고지식이 지식이 높다는 거 아니에요?’, ‘심심한 사과가 진심 없이 사과한다는 말 맞죠?’… 초등학생의 문해력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늘어나는가 하면, 출제된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시험을 치기 곤란한 학생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는 문해력 기반 학습은 단순히 줄글을 빠르게, 잘 읽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글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뜻을 생각하며,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핵심이다. 다만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은 천차만별이기에 오롯이 교육자에게만 기대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교실을 벗어난 가정과 일상에서도 이해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고전 문해력과 재미를 한꺼번에!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을 하는 데 ‘고전’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준다. 현대지성의 어린이 브랜드 지성주니어가 아동·청소년의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고전 시리즈, ‘지성주니어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리즈 첫 책은 『안데르센 동화집』으로, 창작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작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그의 대표작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을 포함한 동화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아서 래컴, 에드먼드 뒤락을 비롯한 여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 일러스트 34장도 함께 실려 있다.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각 작품의 핵심을 꼬집는 옛 속담을 추가했다. 또 안데르센의 생애를 담은 작가 연보를 실어 이야기가 만들어진 시대와 배경까지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글보다 영상이 익숙한 시대 아이들에게 고전이 필요한 이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초등 아이들은 문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 OTT, 유튜브, 게임, 릴스나 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가 일상이 된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은 점점 더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지고 글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집중해서 읽지 못한다. 문장보다 영상에 더 반응하고 무엇이든 참지 못하고 결론부터 알고 싶어 한다. 이런 시대에야말로 ‘고전’이 필요하다. 고전은 상상력, 이해력, 질문력까지 길러주는 최고의 도구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깊이 생각하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어휘와 문장 구조를 최대한 다듬었다. 그림책과 만화책을 지나,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가 필요한 초등 아이에게 이 책은 고전의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동화를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동화적 상상력은 물론이고 국어력까지 점점 더 풍성해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안에 누구 없어요? 좀 나와보세요! 전 춤을 춰야 해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아무나 좀 나와보시라고요!”소리를 들은 망나니는 문을 열고 나왔다. 그러고는 카렌을 보며 말했다.“너 내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이구나. 난 나쁜 사람들의 목을 베는 사람이란다. 흠, 내 도끼가 떨리는 것으로 보아 넌 나쁜 아이가 틀림없구나.”“제발, 제발 제 목을 치지 마세요. 그럼 잘못을 뉘우칠 수 없을 테니까요. 차라리 제 발목을 베어주세요.”카렌의 애원을 들은 망나니는 곧바로 카렌의 발목을 잘라버렸다. 그러자 빨간 신은 춤을 추며 어두운 숲속으로 사라졌다. _ 「빨간 신」 한편, 엄마 두꺼비는 골풀과 노란 야생화로 늪지 아래에 신방을 꾸미느라 바빴다. 엄마 두꺼비는 새며느리에게 아주 예쁜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신방을 다 꾸민 엄마 두꺼비는 흉측하게 생긴 아들과 함께 엄지 아가씨가 있는 연꽃잎으로 헤엄쳐 갔다. 엄마 두꺼비는 엄지 아가씨를 보자마자 인사를 건네며 말했다.“안녕, 아가. 얘는 내 아들이란다. 네 남편이 될 사람이지. 넌 시냇가 늪지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 거야.”아들 두꺼비는 기쁘다는 듯이 울어댔다.“꺼억, 꺼억. 너무 기쁘다.”_ 「엄지공주」
빌리비트와 갈매기
온누리 / 보이 로른젤 지음, 김정회 옮김 /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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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명작,문학
보이 로른젤 지음, 김정회 옮김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1
풀빛 / 이광희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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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문화
이광희 (지은이), 방상호 (그림)
세계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 워낙 많은 나라가 있으니 어느 나라부터, 어느 시대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할 것이다.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는 그런 어린이들에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길을 알려 준다. 단순히 어디와 어디가 싸웠다는 식의 전쟁의 역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전쟁을 통해서 세계사를 꿰뚫게 해 주는 책이다.이 책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전쟁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전쟁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지,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전쟁을 치르는 나라들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쟁이 끝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고 그것이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모두 담고 있다.작가의 말 41장 동서양 대표 선수 최초의 맞대결-페르시아 전쟁 • 8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침공한 까닭은 • 10아테네,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군 격파 • 12그리스 창과 페르시아 활의 대결 • 14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군 격퇴 • 17사실일까? 마라톤 전투의 승리 소식 전한 페이디피데스 • 19역사 탐구- 서구 문명의 뿌리, 고대 그리스 문명 • 202장 민주주의 강국과 군사 강국의 한판 대결 -펠로폰네소스 전쟁 • 22페르시아 전쟁이 끝난 뒤 • 24동맹국을 규합해 제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아테네 • 26델로스 동맹과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격돌 • 28달라도 너무 다른 두 폴리스 • 29군사의 힘이 민주주의의 힘을 누르다 • 31알키비아데스, 페리클레스 대신 원정군을 이끌다 • 33아테네, 전쟁에 패해 제국의 꿈 좌절 • 35인물 탐구- 아테네 최고 시민 페리클레스 • 38역사 탐구- 인류 최고의 발명품, 민주주의 • 403장 동서양의 융합, 헬레니즘 시대를 열다 -알렉산드로스의 정복 전쟁 • 42북방의 마케도니아, 그리스를 정복하다 • 44알렉산드로스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46아시아의 운명을 결정지은 가우가멜라 평원 전투 • 48알렉산드로스 원정이 남긴 위대한 유산 • 52역사 탐구-마케도니아와 알렉산드로스는 누구의 역사일까? • 564장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운명의 대결-포에니 전쟁 • 58지중해 북쪽 로마와 남쪽 카르타고, 운명을 건 대결 • 60시칠리아섬을 차지하라! • 61코끼리를 몰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 64지중해의 패자로 떠오른 로마 • 70인물 탐구-포에니 전쟁의 숙적 한니발과 스키피오 • 72역사 탐구-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745장 중국 탄생의 시발점 -초한 전쟁 • 76기운 센 천하장사 항우를 물리친 유방 • 78진나라 말 반란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항우 • 80홍문 연회에서 유방을 제거하려는 항우 • 83마침내 만난 항우와 유방, 초한 전쟁이 시작되다 • 85유방이 항우를 이긴 비결 • 88인물 탐구-배수진에서 토사구팽까지, 한나라 대장군 한신 • 90역사 탐구-한나라 이후 중국과 우리 민족의 관계 • 916장 로마 제국의 초석을 놓다 -카이사르의 삼두 정치 시대 전쟁 • 94삼두 정치 시대의 로마 상황 • 96주사위는 던져졌다! • 98쿠데타에 성공하고 권력을 손에 쥔 카이사르 • 102역사 인터뷰-“나를 위대한 정복자로 불러 달라” • 103브루투스, 너마저…… • 105로마 제국의 초석을 놓다 • 106역사 탐구-로마는 하루아침에 망하지 않았다 • 1107장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쟁을! -십자군 전쟁 • 112전쟁터 나가서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갑시다 • 114십자군 전쟁의 숨은 의도 • 1161차 원정군, 이스라엘 점령 • 119십자군 전쟁의 하이라이트 ‘하틴의 뿔’ 전투 • 1213차 십자군, 유럽 최강팀으로 구성 • 122십자군 전쟁 이후 유럽에 찾아온 변화 • 123인물 탐구-중세의 지배자 교황과 황제의 힘겨루기 • 124역사 탐구-또 다른 종교 전쟁, 위그노 전쟁과 30년 전쟁 • 1268장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하다 -칭기즈 칸과 후예들의 정복 전쟁 • 130초원의 아들에서 위대한 정복자가 되기까지 • 132사막을 건너, 만리장성을 넘어 • 133빠른 기간 안에 넓은 지역을 정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 135역사 인터뷰-“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만들겠다!” • 137칭기즈 칸의 후예들, 더 넓은 영토를 만들다 • 138쿠빌라이 칸, 원나라를 세우다 • 139몽골 제국 덕에 동서 교류 활발해져 • 140역사 탐구-원나라는 고려에 어떤 나라? • 142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전쟁2022년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어요. 3일이면 끝날 거라던 전쟁은 3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지요. 러시아의 푸틴은 도대체 왜 전쟁을 일으킨 걸까요? 전쟁 이후 세계사는 어떻게 변할까요?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푸틴들’이 역사 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졌어요.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칭기즈 칸, 나폴레옹, 도요토미 히데요시, 히틀러 등, 그들이 전쟁을 일으킬 때마다 도시는 불바다가 되었고, 죄 없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으며, 멀쩡했던 나라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기도 했어요.반면 전쟁으로 그리스와 동방의 문화가 결합한 헬레니즘 문명이 탄생하고, 종이 제조 기술이 중국에서 서양으로 전해지고, 인터넷과 드론, AI(인공 지능) 전투 로봇 같은 최첨단 기술이 발전하기도 해요.이렇듯 전쟁은 국가의 멸망과 탄생, 문화의 탄생과 전파처럼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결과를 낳아요. 따라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려면 전쟁이라는 확대경으로 들여다보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요.광활한 세계사의 바다에 들여놓는 첫발을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와 함께 내디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전쟁사로 세계사의 흐름을 꿰뚫는다!세계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워낙 많은 나라가 있으니 어느 나라부터, 어느 시대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할 거예요.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는 그런 어린이들에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길을 알려 줘요. 단순히 어디와 어디가 싸웠다는 식의 전쟁의 역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거든요. 전쟁을 통해서 세계사를 꿰뚫게 해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전쟁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전쟁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지,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전쟁을 치르는 나라들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쟁이 끝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고 그것이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모두 담고 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알아두면 좋은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을 팁으로 알려 주고, ‘역사 탐구’ 코너에서는 전쟁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전체 역사에 대해서 짚어 줘요. ‘인물 탐구’ 코너에서는 전쟁의 주역 혹은 그 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만날 수 있고요. 세 권으로 이루어진《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에서는 2500년 전 페르시아 전쟁부터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의미 있는 전쟁을 다루는데, 1권에서는 동서양 최초의 대결인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부터,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 알렉산드로스 정복 전쟁, 카이사르의 전쟁, 초한 전쟁 그리고 십자군 전쟁과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싸웠으며, 전쟁 이후 세계 역사는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봅니다. 초등 세계사, 세계 역사에서 유명하고 중요한 전쟁들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꿰뚫어 주는《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로 시작하세요!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
봄개울 / 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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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울
명작,문학
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금수초등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남자 보건 선생님이 발령받아 왔다. 선생님들은 남자 보건 선생님이 낯설다며 걱정하고, 아이들은 무섭다며 보건실을 찾지 않았다. 보건 선생님은 보건실을 화사하게 꾸미고,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친근하게 바꾸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까칠까칠 수염이 난 조웅희 보건 선생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보건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보건 선생님이 남자라고? 안 본 눈 삽니다! 보건실에서는 무슨 일이? 좀비 아니고 슈퍼맨이다! 보건실이 왁자지껄해!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저녁… 작가의 말■ 남자 보건 선생님이 나타났다! 금수초등학교에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발령받아 왔어요. 개교 이래 남자 보건 선생님은 처음이에요. 조웅희 선생님은 키가 크고, 덩치도 크고, 라면 같은 곱슬머리에다 수염은 까칠까칠, 눈은 부리부리, 커다란 곰을 닮았어요. 선생님들은 조웅희 선생님이 남자라며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아이들은 무섭게 생겼다며 보건실에 오지 않았어요. 조웅희 선생님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바꾸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인답니다. 과연 아이들은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좋아하게 될까요? ■ 고정관념을 깨는 매력적인 캐릭터 흔히 학교의 보건 선생님이라면 여자 선생님을 떠올리지요? 상냥한 웃음을 지으며 아픈 곳을 보살펴 주는 여자 선생님을 상상할 거예요. 하지만 이번 작품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에 등장하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남자예요. 게다가 다정한 외모와는 거리가 먼, 덩치가 크고 우락부락하고 곱슬머리로 곰을 닮은 모습이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보건 선생님이 아니다 보니, 금수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은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성별과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진 못하지만, 의심을 가득 담아 “남자 선생님인데, 잘할 수 있겠어요?” 하고 물을 정도였죠. 이에 대해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너무나 천진하고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두 분도 남자 선생님인데 엄청 잘하고 계시잖아요.” 이 대답을 듣는 순간,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뿐 아니라 책을 보는 독자도 ‘앗!’ 하며 정신이 멍해집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역시 남자 일, 여자 일을 구분하고 있었음을 깨닫기 때문이지요. 이런 직업은 여자에게 어울리고, 저런 직업은 남자에게 어울린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바라보았던 겁니다. 이 작품은 조금은 낯선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성 고정관념’ 문제를 고민해 보게 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까칠한 수염에 무섭게 생긴 보건 선생님 때문에 보건실 가기를 두려워합니다. 아파도 꾹 참으면서 말이에요. 크고 우락부락한 외모를 가진 사람은 왠지 무서울 것 같고, 불친절할 것 같고, 거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서일까요? 아이들은 보건 선생님을 겪어 보기도 전에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고는 도망쳐 버립니다. 보건 선생님은 외모에 대한 ‘편견’의 벽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데요. 이야기는 보건 선생님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아이들과 친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요. 외모 뒤에 숨겨진 보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도 눈치채는 순간이 찾아온답니다. ■ 위로받는 학교 생활 학교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보건실을 찾아가지요? 이번 작품을 쓴 안수민 작가님은 학교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여겨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보건 선생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어머님이 학교 보건 선생님이었는데, 정작 아플 때는 다른 분에게 기대었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는 보건 선생님이셨어요. 하지만 배가 아프면 항상 아빠를 찾았지요. 배 마사지를 해 주시는 아빠의 손길이 참 따뜻했거든요. 어쩌면 그때, 조웅희 보건 선생님 이야기가 찾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_작가 소개글 중에서 그래서일까요? 이 작품에서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아프고 다친 아이들을 돌보는 방법이 색다릅니다. 배가 아픈 아이에게 약 대신 곰돌이 핫팩을 건네고, 상처를 소독할 때는 따끔따끔하지 않게 특별한 방법을 고안하는데요. 아픈 데를 고쳐 주고 치료해 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마음까지 보살피며 쓰다듬어 주는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치료가 끝난 아이들은 보건 선생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마음을 열고 웃음 짓는답니다. 덕분에 보건실은 웃음소리로 가득 차고요. 어쩌면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의 보건실은 우리가 바라는 학교의 축소판이 아닐까요?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사라진 곳, 누구에게나 안전한 곳, 아픈 곳을 치유받고 쉴 수 있는 곳, 마음껏 활짝 웃을 수 있는 곳, 이런 바람이 담긴 학교를 꿈꾸며 오늘도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아픈 아이들을 향해 슈퍼맨처럼 달려갑니다. ■ 보건 선생님 시리즈 중 첫 이야기 보건 선생님은 다친 고양이를 치료해 준 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는데요, 고양이를 치료해 주는 과정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마치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울 정도지요. 맞아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아무도 가지지 않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그 능력 덕분에 앞으로 고양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리라 예상됩니다. 이 작품은 유쾌하고 발랄한 웃음이 담긴 보건 선생님 시리즈의 첫 이야기로,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입니다. 주인공인 보건 선생님은 생김새부터 독특해서 눈길을 끌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러다 아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곰 같은 갈색 양복을 벗어 던지고 곰돌이 분홍 스웨터로 갈아입은 뒤에 곱슬머리를 직모로 쫙쫙 펴고 나타난 모습에선 깜짝 놀라며 깔깔 웃음이 터지지요. 보건 선생님 딴에는 엄청 신경 써서 꾸몄지만, 보는 이에게 그다지 나아 보이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러나 그 노력이 가상해 마냥 비웃을 수도 없습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보건 선생님의 진심에 감동을 느끼면서 응원하게 되거든요. 외모도 별나지만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왠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고양이와 소통하는 모습도 그렇고, 아무도 모르게 보건실 구석에서 다양한 빨간색 물약을 만드는 모습은 마치 마법사 같은 신비로움을 풍깁니다. 이런 엉뚱하고 기발한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모습이 신은경 작가님의 그림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짙은 눈썹과 부리부리한 눈, 개성 만점 외모의 보건 선생님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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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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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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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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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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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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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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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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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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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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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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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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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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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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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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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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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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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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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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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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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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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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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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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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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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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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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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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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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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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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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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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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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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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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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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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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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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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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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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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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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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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