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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정보영재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초등 5~중등 1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9.03
15,000
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정보영재 분야가 신설되는 교육청, 대학, 과학고 부설 영재교육원 증가 추세에 맞춰 정보영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모의고사 형식의 교재다. 14문항으로 구성된 4회분의 모의고사+평가가이드+정답 및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성, 이산수학, 컴퓨팅 사고력, 융합 사고력의 평가영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문제와 최근 이슈까지 접할 수 있다. 평가가이드를 통해 명확한 채점 기준과 꼼꼼한 해설을 제시한다.본책 ● 제1회 모의고사 ● 제2회 모의고사 ● 제3회 모의고사 ● 제4회 모의고사 책 속의 책 ● 제1회 모의고사 평가가이드와 정답 및 해설 ● 제2회 모의고사 평가가이드와 정답 및 해설 ● 제3회 모의고사 평가가이드와 정답 및 해설 ● 제4회 모의고사 평가가이드와 정답 및 해설영재성검사 모의고사 4회 수록 SW 정보영재, 로봇영재 분야 문제해결력 집중 강화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경향 파악 출판사 서평 "정보", "융합정보", "소프트웨어" 등 정보영재 분야가 신설되는 교육청, 대학, 과학고 부설 영재교육원 증가 추세에 맞춰 정보영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모의고사 형식의 교재입니다. 14문항으로 구성된 4회분의 모의고사+평가가이드+정답 및 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성, 이산수학, 컴퓨팅 사고력, 융합 사고력의 평가영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문제와 최근 이슈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 평가가이드를 통해 명확한 채점 기준과 꼼꼼한 해설을 제시합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정보 올림피아드 등 각종 경시 대회 및 영재교육원 진학을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교재입니다.
숫자야 없어져라, 얍!
한림출판사 / 심수영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23.03.30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심수영 (지은이), 이수영 (그림)
노는 게 제일 좋고,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대호는 매번 엄마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요리조리 빠져나간다. 하지만 오늘은 생각 없이 팽이를 세 개나 사고, 수학 학원까지 빼먹어서 엄마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다. 대호는 현관문 앞 ‘707호’ 숫자만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 속이 울렁거린다. 대호는 숫자 때문에 수학이 싫어진 건지, 수학 때문에 숫자가 싫어진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와 다니기 싫은 수학 학원을 벗어나려면 숫자가 없어져야만 한다. “으, 수학 공부하기 싫어. 어떻게 하면 수학 공부를 안 할 수 있을까? 맞다! 그냥 아예 숫자가 없어져 버리면 되잖아. 그럼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없지. 역시 난 천재야. 이 세상 숫자야 모두 없어져라. 숫자야, 없어져라!” 대호의 외침이 온 사방에 울려 퍼질 때쯤, 온통 빨간색으로 휘감은 할머니가 나타나 대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대호는 소원을 이루고 아주 행복해졌을까? 공부하기는 싫고, 수학은 더 싫은 천방지축 대호의 유쾌한 성장기를 만날 수 있다.1. 생각 없는 대호 7쪽 2. 귀찮게 왜 이래 15쪽 3. 청소의 달인 쓱싹 마녀 27쪽 4. 하나도 기억이 안 나 38쪽 5. 다시 돌아갈래 48쪽 6.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 58쪽 7. 다시 돌아온 집 72쪽 8. 나만의 생활 계획표 82쪽 작가의 말 94쪽‘놀면서’생각하기 연습으로 막무가내 우대호에서 생각하는 우대호로 변신! 대호는 숫자만 없어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더 큰 걱정과 고민에 빠진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숫자로 되어 있는지는 생각하지 못한 탓이다. 대호는 다시 쓱싹 마녀 할머니를 불러서 눈물 콧물을 쏟으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쓱싹 마녀 할머니도 대호의 간절함에 ‘놀면서’ 생각하기 연습과 계획표 세우기를 제안한다. 학교, 학원, 숙제까지 시간도 없는데 생각하기 연습과 계획표 세우기라니. 대호는 생각만으로도 벌써 머리가 지끈해진다. 제일 좋아하는 팽이치기를 하면서 생각하라니, 대호는 쓱싹 마녀의 말이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그리고 계획표라면 엄마가 짜 주는 공부 계획표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쓱싹 마녀는 공부 계획이 아니라도 하고 싶은 일부터 적어 보라고 말한다. ‘오늘 뭐하고 놀 건지, 오늘 무슨 음식을 먹을 건지’ 등등 엉뚱한 상상까지 모두 계획을 세우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음을 전한다. 너무나 쉬운 방법에 대호는 깜짝 놀란다.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엄마가 정해준 대로만 움직이는 요즘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조언이 아닐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욱하고 화부터 내던 대호는 쓱싹 마녀의 말대로 좋아하는 팽이를 머릿속으로 돌리며 곰곰이 생각한다. 동생이 놀자고 떼를 쓸 때면 항상 주먹 먼저 나갔지만, 쓱싹 마녀 할머니의 말을 떠올려 본다. 그제야 동생이 매일 대호의 눈치만 보며 함께하기를 기다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동안 엄마 말이라면 무조건 잔소리로 생각하고 엄마를 피하기만 했던 자신을 되돌아본다. 대호는 어렵다고 생각한 ‘생각하기’와 ‘계획표 세우기’가 차츰 익숙해지면서 놀이만큼 신나는 일임을 깨닫는다. 어른 중에도 대호처럼 쉽게 성내고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이의 작은 실수에 욱하는 부모님들도 대호처럼 마음을 가다듬고 잠깐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생각 뒤에 행동한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대호처럼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도 상상 속 계획을 쓰다 보면 어느새 실천하고 싶은 계획과 목표까지 세울 수 있다. 심수영 작가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한다. 상상력 넘치는 그림은 한눈팔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즐거움을 준다.
2026 초등 필수 4학년 국어 + 사회 + 과학 필독서 세트 (전12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규희 (지은이), 김수연 (그림) / 2026.01.01
152,000원 ⟶
136,800원
(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이규희 (지은이), 김수연 (그림)
최신간과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구성해 신뢰를 높였고, 한 주제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분야와 필력이 검증된 유명 저자의 작품으로 읽는 재미까지 살린 균형 있는 추천 도서 모음이다.용돈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교실 세계 유산, 한국의 갯벌로 놀러 가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오페라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태양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양자물리학이 뭔가요? 웃지 할아버지의 6.25 귀신 초등학교 작은 집에 담긴 거대한 이야기, 반도체 과학 교실 고래가 살린 플라스틱 용감한 리나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유성이 떨어진다!
비룡소 / 멀리사 스튜어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 2025.01.15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자연,과학
멀리사 스튜어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밤하늘의 빛줄기 지구로 떨어지다! 운석 명예의 전당 지구 밖 세상 유성체가 되다 우주 암석에 관한 8가지 멋진 사실 둘이 부딪히면? 위에서 쿵! 운석 망보기 운석을 찾는 사람들 도전! 우주 박사 꼭 알아야 할 과학 용어 찾아보기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짧은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포유류처럼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힐 수 있으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관찰에 관심이 생긴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며 읽기를 배우는 과학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와 용암, 궤도, 야행성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술술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도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1~2단계보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된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태, 지구의 변화, 우주의 신비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카멜레온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동물의 한살이,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개념을 쏙쏙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초등 과학 지식을 예습할 수 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가 사냥감 가젤을 쫓는 장면, 무시무시한 번개가 맨땅을 내리치는 찰나 등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며, 과학 이해력을 높여 준다. 아이가 갖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이루어진 점도 특별하다.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의 본문 구석구석에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 궁금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읽기 쉬운 말로 쏙쏙 이해되도록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 과학 퀴즈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 ■ 우주의 작은 암석 덩어리가 유성이 되기까지, 밤하늘의 빛줄기 유성에 대한 모든 것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우주의 작은 암석 덩어리인 유성체가 유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유성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더불어 소행성과 혜성에서 유성체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유성체가 운석이 되는 과정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지구로 떨어진 운석이 일으킨 놀라운 사건들도 소개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든 정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신비로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시각적인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초등 교과 내용을 듬뿍 담아 미리 읽어 두기에 제격이다.
마법의 시간여행 30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9.01
9,000원 ⟶
8,1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두근두근 첫사랑
단비어린이 / 백나영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4.03.11
13,000원 ⟶
11,700원
(10% off)
단비어린이
명작,문학
백나영 (지은이), 한수언 (그림)
친구들보다 키도 크고 운동 신경도 좋아 체육을 좋아하는 이나에게 어느 날 방과후 야구부 입단 제안이 들어온다. “여자가 무슨 야구?”냐며 엄마는 대번에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이나의 마음속에선 야구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와 뚝방길을 산책하던 날, 강변 야구장에서 야구 시합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정확히는 이나와 같은 반 정다노의 슬라이딩을 보고는 야구부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운동이라면 자신이 있었던 이나지만, 야구는 만만치 않았다. 번번이 헛스윙을 했고 생각한 대로 몸이 잘 따라 주지도 않았다. 연습 게임에서 이나의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여자라는 이유로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쌀쌀맞은 정다노는 이나에게 “여러 사람 피해 주지 말고 연습 열심히 하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야구를 재미있게 해 보고 싶었던 이나는 생각과 다른 야구부 생활에 금방 포기해 버리고 만다. 이대로 야구도 사랑도, 이나가 원했던 것은 모두 이룰 수 없는 것일까?1. 백넘버 24 2. 내 마음의 슬라이딩 3. 재잘재잘 야구 일지 4. 정다노의 비밀 5. 정 붙였다 떼었다 6. 이점 아닌 2점 7. 폭탄선언 8. 그래도 야구 9. 두 개의 재잘재잘 10. 찰나의 비행야구 1도 모르는데 방과후 야구부에 들어가다! 야구부 최초 여학생, 이나의 설레고도 치열한 ‘야구+사랑’ 이야기 “누구든 ‘처음’을 겪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다” 사람들의 편견과 포기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겨내며 한 단계 성장하고 좋은 친구도 얻게 되는 이나의 재잘재잘 야구 이야기 우리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남들이 좋아할 수도 있지만, 이상하고 낯설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남자가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한다거나 여자가 군인이 되려고 할 때 주위에선 선뜻 응원해줄 수 없지요. 그 선택에 따르는 어려움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일 거예요. 이 책의 의 주인공 신이나도 그런 경우예요. 이나는 같은 반 친구 정다노의 슬라이딩을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겨 방과후 야구부에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야구를 잘하는 정다노에게 마음을 뺏긴 건지, 정다노의 멋진 슬라이딩을 보고 야구에 마음을 뺏긴 건지 아리송하지만 어쨌든 결심을 했지요. 왜 하필 야구냐며, 극구 말리는 엄마도 이나의 결심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운동에 자신이 있었던 이나는 야구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야구는 만만치 않았지요. 서툰 실력과 낯선 환경, 홍일점에 대한 편견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음을 두고 있었던 정다노는 이나에게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이나를 ‘단지 재미로 야구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지요. ‘재미있게 잘’ 하고 싶었던 야구인데,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으니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나는 포기하는 듯하면서 다시 일어서고 또 도전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지해주는 친구도 얻었지요. 야구하는 딸을 못마땅해 하던 엄마도 결국 이나를 응원하도록 만들었고요. 《두근두근 첫사랑》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대하고 계속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줍니다. 우리는 살며 무수한 편견과 반대에 부딪히게 되지요. 그때 날 반대하는 이들과 그런 의견에 부정적 마음을 갖기보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할지 자신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도 필요하지요. 뭔가 시작은 잘하는데 계속하는 게 어려운가요? 주위의 의견에 마음이 자주 흔들리나요? 그렇다면 이나의 재잘재잘 야구 이야기를 한번 읽어 보세요. 여러분의 마음 속 진심이 들려올지도 모릅니다. 잠시 뒤 다음 타자가 공을 쳤다.깡!공은 2루와 3루 사이의 깊은 유격수(2루와 3루 사이 지역을 수비하는 내야수) 땅볼이었다. 공은 빠른 속도로 통통 튀어 날아갔지만 수비수의 글러브에 잡히고 말았다. 수비수는 기다렸다는 듯 3루를 향해 공을 던졌다. 타자는 1루로, 2루 주자는 3루로 달리는 중이었다.더 빠른 것은 공일까 주자일까. 2루 주자는 먼지를 일으키며 3루를 향해 발을 굴렀다. 넓은 보폭과 빠른 속도가 남들 두 배는 되어 보일 정도로 시원스러웠다. 주자의 두 팔도 달리는 속도에 맞추어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침이 꼴깍 넘어가고 엉덩이가 들썩일 만큼 일 초를 다투는 상황이었다.“으아악!”그 순간, 3루 근처에 앉아 빨려 들어갈 듯 넋을 놓고 보던 나는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며 벌떡 일어났다. 베이스를 앞두고 주자가 갑자기 몸을 날린 것이다. 주자의 얼굴 주위로 먼지구름이 자욱하게 일었다. 힘껏 뻗은 팔, 일그러진 얼굴에 나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리며 숨을 참았다. 세이프일까? 아웃일까? 긴장된 나머지 침이 꼴깍 넘어갔다.“세이프-.”공이 한발 늦었다. 아니, 주자가 한발 빨랐다.“엄마 봤어? 슬라이딩 말이야, 진짜 멋져!” 흥분하며 호들갑스럽게 말하는 내 모습에 엄마는 일어나라며 또다시 팔을 잡아당겼다.난 야구장에 있는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내 눈에는 누구보다 멋져 보였다. 야구복을 입고 저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 방금 전의 주자처럼 찰나의 비행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나도 시합에 나가 치고 던지고 슬라이딩하며 뛰고 싶었다.찰나의 비행. 주자가 자신을 훌쩍 던지기까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온몸을 던져 들어오면서 세이프를 예감했을지, 손끝이 베이스에 닿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두렵지는 않았을지, 어떤 생각을 하며 팔을 뻗었을지……. 그렇게 슬라이딩이 내 마음속으로 훅 들어왔다. 잘하려면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야 한다고 했던 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정다노를 따라 하기로 결심했다. 노트 귀퉁이50에 펜을 꽂아 가방에 구겨지지 않게 넣었다. 잠자코 날 보던 서현이가 물었다.“솔직히 말해 봐. 그 노트, 야구 일지야 사랑 일지야?”“당연히 야구 일지지! 나도 다 생각이 있다고!”서현이는 정색을 하는 내게 새초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서현이의 질문 때문에 나도 자꾸 생각해 보게 된다. 야구일까 사랑일까? 그러나 이내 고개를 저으며 나에게 다짐하듯 말했다.“둘 다 아니야. 재.잘.재.잘.이야. 재미있게 잘 하기. 어때?”서현이는 말도 안 된다며 고개를 흔들었다.“재미없게 야구에 대한 것만 적을 셈이야? 그래도 정다노 얘기도 적겠지.”“그……렇겠지?”정다노를 빠뜨릴 수는 없을 거다. 생각이 거기에 미치니 나에 대해 정다노는 어떻게 적어 놓았을지 궁금해졌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
노란돼지 / 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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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쉽게 구매 욕구를 자극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 날마다 새 제품들이 쏟아지고, 미디어가 발달하여 광고와 마케팅에 수시로 노출된다. 소비가 쉬워질수록 경제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마케팅 전략이나 광고의 기반을 이해하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내 주머니 속 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마케팅과 광고, 신용카드와 달라진 결제 시스템,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 금융기관과 은행의 역할, 물건값과 바코드, 세금처럼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경제력은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능력을 말한다. 돈은 없어도 쓰고 싶고, 많을수록 더 쓰고 싶다.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번 돈을 필요한 곳에 아껴 쓰고, 차곡차곡 모아 잘 불릴 줄 알아야 ‘경제력’을 갖출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돌고 도는 돈이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지, 어린이 생활 속에 깃든 경제 이야기를 꼼꼼하게 짚어 준다. 초등학생의 생활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경제 개념까지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 경제 교양동화이다.돈으로 뭐든 다 할 수 있을까? 편의점의 유혹 마케팅이란? 펀슈머의 등장 1+1 이벤트를 왜 할까? 당선 파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신기한 팔찌 현대사회는 신용사회 신용카드란? 체크카드란? 간편 결제 서비스란? 지갑 없는 사회, 현금 없는 매장 실수로 사라져 버린 돈 금융기관 은행에서 하는 일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소원 봉투와 만화책 경제활동이란? ┃ 경제력이란? 물건값은 어떻게 정해질까? 오르는 물가와 돈의 가치 투자와 투기 조식 서비스 오픈합니다 세금에도 종류가 있다고? 어린이도 세금을 낼까? 경험과 정보도 돈이 되는 세상 ‘매진’입니다 중고 거래 나눌수록 커지는 따뜻한 마음 무인 문구점 무인 가게 우리가 주인, 양심 문방구 환상적인 생일 파티 바코드란? 선물하기 생생하게 꾸는 꿈 꿈이 있는 나의 미래 “이제부터 돈을 모으자.” 없어도 쓰고 싶고, 많으면 더 쓰고 싶은 돈! 열한 살도 경제력을 갖출 수 있을까?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열한 살 강하. 강하는 몇 달 전, 포켓 빵을 사는 데 용돈을 다 써 버리고는 후회한 일을 계기로 더 이상 포켓 빵을 사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게임 아이템이 들어 있다는 빵이 편의점에 새로 나온 걸 보고,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혹할 수밖에 없는 이런 아이템들은 누가 자꾸 만들어 내는 걸까? 강하네 가족은 오랜만에 워터파크에 놀러 간다. 워터파크에서 나눠 준 신기한 팔찌는 기계에 갖다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돼서 물놀이장에 따로 신용카드나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돼, 너무 편리하다. 그러다 보니 한 번만 하려고 했던 사탕 뽑기는 네 번이나 더 했고, 동네보다 비싼 걸 알면서도 이것저것 사 먹으며 생각 없이 마구 돈을 쓴다. 아빠는 입장권을 싸게 샀다고 좋아했지만, 과연 합리적인 소비를 한 걸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쉽게 구매 욕구를 자극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 날마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새 제품들이 쏟아지고, 미디어가 발달하여 광고와 마케팅에 수시로 노출된다. AI가 척척 알아서 내가 좋아할 만한 광고를 띄워 주니 어느덧 속수무책으로 물건을 사게 된다. 더군다나 온라인 쇼핑, 간편 결제 시스템, 구독 서비스 같은 기술이 발전하여 손가락 터치 몇 번이면 물건이 집 앞으로 배달된다. 이렇게 소비가 쉬워질수록 우리는 경제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마케팅 전략이나 광고의 기반을 이해하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내 주머니 속 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마케팅과 광고, 신용카드와 달라진 결제 시스템,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 금융기관과 은행의 역할, 물건값과 바코드, 세금처럼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껏해야 편의점이나 무인 문방구만 이용하는 어린이라고 해서 금융이나 세금이 먼 이야기일까? 경제력은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능력을 말한다. 돈은 없어도 쓰고 싶고, 많을수록 더 쓰고 싶다.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번 돈을 필요한 곳에 아껴 쓰고, 차곡차곡 모아 잘 불릴 줄 알아야 ‘경제력’을 갖출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돌고 도는 돈이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지, 어린이 생활 속에 깃든 경제 이야기를 꼼꼼하게 짚어 준다. ‘세 살 저축 습관 여든까지 간다’ 야무지게 돈 모으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 강하가 실수로 그만 흠뻑 젖은 수영복과 휴대전화를 함께 넣는 바람에 휴대전화가 고장난다. 수리비는 무려 109,000원. 엄마는 강하 잘못이니 강하한테 수리비 절반을 내라고 한다. 강하는 눈물을 머금고 저축해 둔 통장에서 5만 원을 찾아 엄마한테 건넨다. 그러다 강하는 통장에 그동안 저축해 둔 돈이 꽤 많은 걸 보고, 돈을 쓰는 것보다 모으는 것이 훨씬 뿌듯함을 깨닫는다. 이제부터 돈을 모으기로 결심한 강하는 안 보는 책을 중고 서점에 팔기도 하고, 어린이 신문에 기사를 써서 원고료를 받기도 한다. 더불어 ‘서진이 선물 살 돈’ ‘스케이트장 갈 돈’ ‘해리포터 지팡이 살 돈’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따로따로 소원 봉투를 만들어 조금씩 돈을 모은다. 강하가 소원 봉투를 만들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처럼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내와 책임감을 기르는 과정이다. 어린 시절은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키우는 시기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듯, 어릴 적부터 적은 돈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면 ‘적은 돈도 모이면 큰돈이 된다’는 개념을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는 돈을 써야 한다’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처럼 적은 돈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모으다 보면,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돈이 얼마나 많은지보다 가진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함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1+1 행사는 못 참지!” 아이들 생활 속에서 찾아낸 경제 이야기 동네마다 꼭 하나씩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대부분 무인 가게로 운영된다. 아이스크림, 문방구, 빨래방뿐 아니라 요즘에는 반찬, 옷, 카페, 라면처럼 종류도 다양하다. 요즘 아이들에게 문방구는 으레 기계가 지키는 곳으로 인식된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무인 가게와 키오스크의 사용, 편의점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소재를 이야기로 끌고 왔다. 친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경제 개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편의점에 새로 나온 빵에 게임 아이템을 끼워 주거나, 카드 결제시 1+1을 주는 행사를 하는 까닭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마케팅의 원리’라고 설명하고, 필요 없는 물건을 중고 거래해 보면서 사람들의 필요와 공급 정도에 따라 물건값이 정해지는 ‘시장경제의 원리’ 이야기한다. 한 푼 두 푼 모은 용돈을 은행에 저축할지, 그대로 저금통에 모아 둘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르는 물가와 돈의 가치’에 대해서도 전달한다. 더불어 ‘돈을 쓰는 것과 쓰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양심 거래’, ‘선물하기’,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처럼, 내가 가진 돈을 어디에, 어떤 가치를 위해 쓸 것인지, 상황에 맞게 돈을 다루는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자본주의와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도록 돕는 책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는 것이 ‘경제’다. 경제학은 가진 돈을 어떻게 쓸지, 투자와 저축은 어떻게 할지에 대한 학문이다. 《돈이 좋은 열한 살 : 야무지게 돈 모으는 법》에서는 이런 경제학의 기본을 바탕으로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알려 준다. 현대사회에서 신용이 왜 중요한지, 시장경제와 물가 상승에 따른 돈의 가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우리는 돈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 돈을 좋아하는 건 나쁜 일일까?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옳은 일일까? 그렇다면 돈에 대해 초월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 돈이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까? ‘톡톡 생각 더하기’에서는 경제의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과 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나누고 활동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 ‘무인 가게를 이용할 때 좋은 점과 나쁜 점 찾아보기’, ‘내가 닮고 싶은 사람 소개해 보기’, ‘나만의 소원 봉투 만들기’처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어 두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방법들을 생각하고 생활에 적용하다 보면 ‘돈 모으기’ 비법은 ‘나’를 알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작가의 말이 더 깊이 와 닿을 것이다.
까만 콩이면 어때!
단비어린이 / 정선애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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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정선애 (지은이), 노은주 (그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오해, 잃어버림, 갈등 같은 문제를 통해 마음속 괴로움을 마주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다섯 편의 동화를 담았다. 억울함을 이겨 내는 경식이, 별명 때문에 속상한 지아, 소중한 존재를 잃은 윤아, 질투심으로 흔들리는 정연이, 비밀스러운 습관을 감추고 싶어 하는 봉우리까지,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변화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작가는 누구나 어려움을 이겨 낼 힘이 있으며, 문제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외모 고민, 친구 사이 갈등, 학업 스트레스, 습관 때문에 생기는 부끄러움 등 어린이들이 흔히 겪는 걱정 속에서 각 주인공은 스스로의 장점을 찾고, 감추고만 싶던 약점 또한 돌봐 주는 법을 배워 간다. 단점에만 집중하면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믿고 당당해지는 힘을 전한다. 숨기던 약점조차 용기 있게 마주할 때 비로소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선명하게 이어진다.1. 진짜 진짜 나 아니야 2. 까만 콩이면 어때! 3. 복실이가 사라졌다 4. 피아노 옆 태권도 5. 엄지의 봉우리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 낼 힘이 있어요!”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문제를 만나요. 오해를 받을 때도 있고, 잘못도 없는데도 혼날 때도 있어요. 소중하게 여기는 걸 잃어버릴 때도 있고, 친구들끼리 원치 않는 싸움을 할 때도 있답니다.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우까지 있지요. 내 마음대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만났을 때, 마음속은 정말 괴로워요. 이 책에 담긴 다섯 편의 동화에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겪는 어린이들이 등장해요. 같은 반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아 억울한 경식이, 친구가 부르는 별명 때문에 속상한 지아, 소중한 존재를 잃고 슬픔에 빠진 윤아, 질투심이 강한 정연이, 그리고 안 좋은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 부끄러워하는 봉우리까지.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나 문제를 겪으며 걱정하던 주인공이 점점 용기를 내고 변화하는 모습을 이 책은 담고 있어요. 이 친구들이 어떻게 문제를 당당하게 해결해 나가는지 함께 들여다보아요. 살다 보면 힘든 일이 자주 우리에게 찾아와요. 하지만 우리 안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충분히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작가는 따뜻하게 말해요. 나중에 뒤돌아보면 그 문제 덕분에 한층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고민은 장애물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 스스로를 믿고 용기 있게 나아가요! 어린이들도 크고 작은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친구들끼리 우정에 문제가 생겨 고민인 친구도 있고, 학원이나 숙제 때문에 고민인 친구도 있어요. 학교에서 나를 놀리고 장난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도 있지요. 자기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하는 친구도 있고요. 이런 고민에 너무 빠져 있을 때는 영영 해결하기 힘들 것 같다는 걱정도 하게 돼요.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나둘 헤쳐 나가다 보면 조금씩 지혜가 쌓이고 마음도 단단해질 거예요. 그리고 그런 시간이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경식이도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어 고민해요.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친구들이 우겨서 화도 나고 가슴이 답답하지요. 경식이는 진짜 범인을 열심히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범인은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 있었어요.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던 경식이가 오히려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누구나 빛나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단점에 신경 쓰면 장점은 보이질 않아요 우리는 누구나 반짝이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 하지만 자꾸 단점에만 집중하면, 장점은 어디론가 꽁꽁 숨어 버려 보이질 않게 되지요. 다른 사람의 장점을 부러워하고, 남과 비교만 하면 어느새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어요. 내 안의 장점을 스스로 찾아내는 순간, 자신감이라는 씨앗이 자라나 우리를 더 멋진 모습으로 만들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지아는 남다른 외모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학교에서 친구에게 놀림을 받고 돌아온 지아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거울을 바라보면서 서러워서 엉엉 울음을 터트렸지요. 하지만 지아는 계속 울고만 있지 않았어요. 어느 날부터 지아는 자기의 장점을 스스로 열심히 찾아내기 시작했어요. 지아는 이제 거울 속 자기 모습을 보고 활짝 웃을 수 있을까요? 감추고만 싶은 비밀스러운 습관,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돌봐 주세요 이 책의 작가 정선애 선생님은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을 감추는 대신, 아기처럼 잘 돌봐 주라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봉우리는 아기 때부터 하던 안 좋은 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반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될까 봐 속으로 끙끙 고민하지요. 그런데 어떤 친구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들켜 버리고 말았어요. 봉우리는 속이 무척 상하고 화도 많이 났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까지 하고 말았어요. 봉우리는 자기의 약점을 무조건 꽁꽁 감추고만 싶었어요. 아기 같은 자기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거든요. 그런데 놀랍게도 친구들에게도 감추고 싶은 약점이 한두 개씩은 모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봉우리가 자신의 부족한 단점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당당해지는 모습을 우리 함께 응원해 주고 지켜보아요.
똥이 어디로 갔을까?
단비어린이 / 이상권 (지은이), 신소담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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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그림책
이상권 (지은이), 신소담 (그림)
엄마는 예스맨
고래책빵 / 최돈수 (지은이), 윤지경 (그림)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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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요,동시
최돈수 (지은이), 윤지경 (그림)
평생 교단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정년퇴직 후 특수보육시설 어린이집에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최돈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8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밝고 정다운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윤지경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다. 학교에서 보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시인은 언제나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는 곧 한 편 한 편의 동시로 탄생했다. 이런 동시들은 시인이 아이들을 대하는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과 아이들처럼 고운 심상이 녹아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고 편안하게 한다.머리말 1부 사랑 나무 사랑 나무/노래가 샘솟는 날/깡통/강릉 바람/우리는 모두 곡예사/제일 강릉/내 동생 똥/갈매기처럼/손 그네/해비 소낙비/우리 집/꿈꾸는 저금통/잠자는 낙엽/참 이상해/오늘 아침에/수민이는 오늘/수민이 가족은 오늘/꼭꼭 약속/우리 엄마는 예스맨/미세먼지 2부 손잡고 낙엽 운동회/꽃눈/꼬마요리사/날다람쥐/낙타에게 한 말/엄마를 노래해/요술사진/항아리/손잡고/코스모스 길/해님은/가로수/촉의 여왕/엄마 신발/블링블링 공주/엄마의 편지/내 소원/꿈을 싣고/팬티 입는 날/만두꽃( 노랫말 당선작) 3부 비밀번호 세 살 민아/아기와 엄마/킹왕짱/혼난 엄마/비밀번호/백마 탄 왕자/세현 공주의 하루/자동차 박사/우리 할머니/우리 선생님/꼬마 선생님/꽃인가 별인가/난 난 나는/꿈나무/별처럼 반짝이는 윤서랍니다/바람돌이 슛돌이/별과 함께/날마다 세종시로 가는 우리가족 4부 빨리 나와 여름 바람/왼손잡이/치과 선생님/우리 형/풀꽃/오줌 한 방울/비둘기 한 쌍/생일이 같아요/식탁 연주를/봄날/할아버지와 신문/소풍 전날/엘리베이터에게/선물하고 싶어요/사이렌을 울려요/소꿉놀이 밥상/헷갈려요/칭찬하는 엄마 고민하는 엄마/321의 꿈/빨리 나와/아이고 피곤해 [해설] 자연-생명-사랑의 순환 고리로 혈관 속의 감정을 깨우는 울림(김남권 시인)평생을 함께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고백, 최돈수 동시집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고 편안하게 하는 맑고 고운 동시 평생 교단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정년퇴직 후 특수보육시설 어린이집에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최돈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8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밝고 정다운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윤지경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습니다. 학교에서 보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시인은 언제나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는 곧 한 편 한 편의 동시로 탄생했습니다. 이런 동시들은 시인이 아이들을 대하는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과 아이들처럼 고운 심상이 녹아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고 편안하게 합니다. 한평생 자신이 어린이들을 돌봐왔다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오히려 자신이 어린이들로부터 기쁨과 행복을 얻었음을 깨달았다는 시인은, 어린이들에게 하는 그런 자신의 고백을 동시에 담았다고 밝힙니다.
땅속부터 하늘까지 지구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지태선 (지은이), 송수미 (그림), 윤상화 (감수)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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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지태선 (지은이), 송수미 (그림), 윤상화 (감수)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지구는 인류가 아는 모든 생명체의 고향이다.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자연을 품고 있는 지구는 그 자체가 살아 숨 쉰다고 할 수 있다. 『땅속부터 하늘까지 지구 이야기』는 행성 지구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그리고 땅속 지구의 내부 구조부터 하늘 위의 대기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관한 지식을 담은 어린이를 위한 지구과학 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소개하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11권인 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이자 생명의 고향인 우리 지구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억 년 전, 우주 한 구석의 기체와 먼지 덩어리 속에서 무엇인가 빛나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좀 더 시간이 지난 뒤 그 주위엔 또 크고 작은 공 같은 것들이 만들어졌고, 이것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깨지기도 하고 더 커지기도 했다. 가운데서 빛나는 가장 큰 공은 태양이라는 별이 되었고, 나머지 작은 공들은 태양계의 행성이 되었다. 그중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자리에 있는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진 행성이 바로 우리 지구다. 이 책은 태양계 행성 중 하나인 지구를 시작으로, 지구형 행성이라고도 하는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진 지구, 마지막으로 지구의 표면을 둘러싼 것들까지 지구에 관해서 차례차례 살펴보고 있다.프롤로그 _ 지구의 탄생 1. 우주 속 행성 지구 빙글빙글 팽이 같은 지구 세상의 중심은 지구일까? 변화는 삐딱한 곳에서 온다 야구공 같은 지구 지구의 위성, 달 날마다 모양이 바뀌는 달은 변신쟁이 바닷물을 당기는 달의 힘 [이건 알고 있니?] 태음력과 태양력 2. 딱딱한 암석 표면 지구 지구의 퍼즐을 맞춰라 지구의 엑스레이 지진파 폭발로 산이 만들어진다고? 세상에서 가장 격렬한 만남의 장소, 판의 경계 [이건 알고 있니?] 지진은 예측이 가능할까? 흙은 어디에서 왔을까? 땅의 모양을 바꾸는 물 층층이 쌓아서 만들어진 지층 휘어지고 끊어지고 뒤집어진 땅 돌고 돌며 변하는 돌 [이건 알고 있니?] 화석의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 대기와 물로 둘러싸인 지구 보이지 않는 외투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수증기의 다양한 변신 모습을 바꾸며 순환하는 물 생각보다 무겁고 힘센 대기 바람에게도 정해진 길이 있다 [이건 알고 있니?] 기후 변화와 온난화 에필로그 _ 지구의 마지막 순간우주의 먼지이자 생명의 고향 지구! 땅속 마그마부터 하늘 위 구름과 대기까지, 즐거운 지구 탐험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지구는 인류가 아는 모든 생명체의 고향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자연을 품고 있는 지구는 그 자체가 살아 숨 쉰다고 할 수 있지요. 『땅속부터 하늘까지 지구 이야기』는 행성 지구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그리고 땅속 지구의 내부 구조부터 하늘 위의 대기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관한 지식을 담은 어린이를 위한 지구과학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소개하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11권인 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이자 생명의 고향인 우리 지구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억 년 전, 우주 한 구석의 기체와 먼지 덩어리 속에서 무엇인가 빛나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난 뒤 그 주위엔 또 크고 작은 공 같은 것들이 만들어졌고, 이것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깨지기도 하고 더 커지기도 했지요. 가운데서 빛나는 가장 큰 공은 태양이라는 별이 되었고, 나머지 작은 공들은 태양계의 행성이 되었습니다. 그중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자리에 있는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진 행성이 바로 우리 지구입니다. 이 책은 태양계 행성 중 하나인 지구를 시작으로, 지구형 행성이라고도 하는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진 지구, 마지막으로 지구의 표면을 둘러싼 것들까지 지구에 관해서 차례차례 살펴보고 있습니다. 행성 지구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처럼, 지구의 위성인 달은 지구 중력에 의해 지구 주위를 공전합니다. 달이 초승달에서 보름달, 또 그믐달로 자꾸 모습을 바꾸는 것도 달의 공전 때문이지요. 태양과 지구, 달의 위치에 따라 달은 끊임없이 변신합니다. 우주 속 행성 지구의 모습에 이어, 지구 속을 들여다봅니다. 딱딱한 지각 아래 맨틀과 외핵, 내핵의 층상 구조를 이루는 지구 내부는 마치 야구공처럼 속이 꽉 차 있는데, 가장 안쪽의 내핵은 고체이고 지구의 자기장을 만드는 외핵은 액체입니다. 이 외핵 때문에 지구는 그 자체가 거대한 자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 대류하는 고체인 맨틀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지구의 판을 이동시키는데, 땅 밑 대륙판과 바다 아래 해양판이 지금도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판의 경계에서는 화산과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나며 지각의 모습을 바꾸고 있지요. 거대한 암석 덩어리였던 지각은 풍화와 침식을 거치며 쪼개지고 부서져 작은 돌과 흙이 되고 지표면의 다양한 지형으로 변모합니다. 한편,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지구가 대기라는 보이지 않는 외투를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대기는 지구 중력 때문에 지구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데, 지구의 온도가 지금처럼 생물이 살기에 적당한 것도, 우리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대기 덕분이지요. 또한 매일매일 변하는 날씨도 대기의 영향입니다. 수증기는 지구 대기에서 단 1퍼센트도 되지 않지만 날씨를 쥐락펴락하면서, 구름으로, 비와 눈으로 또 바닷물을 비롯한 지구 표면의 물이 되어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이처럼 땅속부터 하늘까지 속속들이 지구의 자연 현상을 관찰하면 생명을 품고 있는 지구 역시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모든 생명에 시작과 끝이 있듯이, 수십 억 년 뒤 행성 지구도 최후의 순간을 맞을 것입니다. 행성 지구의 마지막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생명의 터전인 지구의 마지막은 우리 힘으로 앞당길 수도 미룰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지구에 관한 지식들을 즐겁게 배울 수 것입니다.날마다 모양이 바뀌는 달은 변신쟁이매일매일 똑같은 동그라미로 뜨는 태양과는 다르게 달은 날마다 모습이 조금씩 달라져. 심지어 어떤 날은 나오지도 않아. 변신 자동차도, 마법 전사도 아닌 달이 어떻게 그렇게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것일까?잠시 퀴즈 하나.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정답은 한 달이야. 우리가 말하는 한 ‘달’이라는 표현이 바로 여기서 나온 거야. 왜 이런 걸 물어봤냐고?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은 달의 공전과 관련이 있거든.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나는 거잖아. 태양빛을 받는 반쪽은 밝고 받지 못하는 반쪽은 어두워. 밤하늘에 보이는 달은 밝은 쪽이야. 그런데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그에 따라 태양-지구-달의 위치 관계가 달라고, 그러면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빛나는 면의 면적이 달라지지. 그 이야기는 곧 달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뜻이고. 달의 공전에 한 달이 걸린다는 건 이 과정이 한 달마다 반복된다는 소리인 것이지. 육지에서 우리는 높고 낮은 산과 골짜기, 넓은 들판에 모래가 잔뜩 쌓인 사막 같은 다양한 지형을 볼 수 있어. 그럼 바닷속은 어떨까? 사막이야 없지만 바닷속에도 육지처럼 산과 골짜기, 들판이 있어. 오히려 바닷속 지형은 육지보다 훨씬 거대하지. 예를 들어 가장 깊은 바닷속 골짜기인 마리아나해구의 가장 싶은 곳은 1만 미터가 넘거든. 에베레스트산이 8000미터 정도니까 비교가 되지?해구는 해양판과 대륙판이 만날 때 해양판이 대양판 밑으로 사라지며 생기는 골짜기야. 이곳에서 해양판은 지구 안쪽으로 들어가며 사라지지만 육지 쪽에는 일렬로 늘어선 섬이나 산맥 같은 것들이 생긴단다. 일본 열도나 안데스 산맥이 그 예지.
2026 랑데뷰 기출과 변형 수학 2 (2025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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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가장 효과적인 기출문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기출 문제는 대부분 평가원 문제들로만 구성하였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 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 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1. 함수의 극한 Level 1 010p Level 2 045p Level 3 062p 2. 미분 Level 1 066p Level 2 111p Level 3 155p 3. 적분 Level 1 190p Level 2 221p Level 3 269p*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과목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atom.ac/books/12106 [랑데뷰 기출과 변형 2026]은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가장 효과적인 기출문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기출 문제는 대부분 평가원 문제들로만 구성하였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 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 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변형 문제는 4점짜리인 [Level2]와 [Level3]의 변형 문제들은 기출 문제 바로 옆에 배치 되어 있다. 3점짜리 변형 문제들은 유형별로 정리된 [Level1]문제들로 출처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난이도 레벨을 3단계로 구성하였다. Level1 ⇒ ① 3점 위주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기출 문제들이 유형별로 정리되어 나타나고 출처가 표시 되지 않은 변형 문제들이 기출문제 다음 배치되어 있다. ③ 수능에서 출제하는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쉬운 문제들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Level2 ⇒ ① 킬러급 난이도를 제외한 4점짜리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Level3 ⇒ ① 킬러급 난이도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③ 수학II와 미적분의 Level3 문제들은 기출 킬러 문제 다음 숫자만 바꾸거나 문제에 내포된 여러 개념 중 주요 아이디어만 포함되는 난이도 낮은 쌍둥이 문제가 배치된 뒤 변형 문제가 배치된다. 쌍둥이 문제는 정답만 문제 밑에 바로 표기되며 풀이는 제시되지 않는다. 쌍둥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해당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니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쌍둥이 문제의 답을 구한 뒤 변형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개의 입장
어린이작가정신 / 박자울, 황동진 (지은이)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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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박자울, 황동진 (지은이)
현명한 가르침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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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
명작,문학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를 담았다. 어려운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철학 개념의 기초를 비롯해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동양철학부터 서양철학까지, 기초철학을 아우르는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아이의 자아 형성에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철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 20편을 담았지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지요.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철학동화를 요술지팡이 철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공자의 동양 철학부터 칸트의 서양 철학까지! -유명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3. 논리력을 길러 주는 철학동화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이 자라납니다. -철학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미리 준비하는 대입 논술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지식왕
Gbrain(지브레인) / 이보경 (지은이)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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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자연,과학
이보경 (지은이)
교과서에 제시된 기본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하면서 교과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알게 될 또는 도움이 될 배경 지식과 교과서와 연계된 지식까지 소개했다. 문화, 사회, 과학, 국어, 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룬 만큼 즐거운 지식 탐험을 할 수 있다.초등 교과서 속 지식으로 사회와 문화를 배워요 초등 교과서 속 지식으로 지구와 자연과학을 이해해요 초등 교과서 속 지식이 이용되는 신기한 우리 생활초등 교과서 속 지식으로 즐거움을 찾다! 초등 교과서 속 수학, 과학, 사회, 국어 지식을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만화처럼 즐겁게 상상하고 왜 그럴까 호기심을 키우며 초등 교과서 속 다양한 지식들을 배웁니다. 교과서 속 지식으로 흥미롭고 논리적인 과학과 사회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취학 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초등학교 공부를 위해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지입니다.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바로 교과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열심히 했더니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최고 수능합격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습니다. 이유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해야 되는 건 분명하지만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과서가 중요한 것은 공부면이나 지식면에서 기준을 제시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의 교과서는 중학교 공부를 위한 기초지식이자 기반지식이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또한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의 배경이 되는 배경지식을 알아두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지식왕>에서는 교과서에 제시된 기본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하면서 교과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알게 될 또는 도움이 될 배경 지식과 교과서와 연계된 지식까지 소개했습니다. 문화, 사회, 과학, 국어, 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룬 만큼 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지식 탐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지식왕>과 함께라면, 교과서 속 지식을 발견하는 순간, 아는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어요. 지식을 알아갈수록 더 신나고 재미있어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
가꿈 / 이희갑 (지은이), 양채은 (그림)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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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꿈
명작,문학
이희갑 (지은이), 양채은 (그림)
‘가족’의 중요성을 다룬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가족의 소중함, 와해된 가정 아이들이 겪는 아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건네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바탕에 깐 작품들이다. 행복한 가정이 무대가 되는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서는 아름다운 가족의 소중함을 돋보이게 하는 작품이다.작가의 말10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_송재찬139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12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서28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45 왕가오리연67 호숫가에 사는 순영이87 윙윙 형107이희갑 창작 동화집 동화 작가 이희갑 선생님의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꾸어 가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 이 작품집에는 ‘가족’의 중요성을 다룬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와해된 가정 아이들이 겪는 아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건네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바탕에 깐 작품들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무대가 되는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서는 아름다운 가족의 소중함을 돋보이게 하는 작품입니다. 또 하나 이 작품집에는 탈북민 가정, 다문화 가정, 미혼모 가정만이 아니라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들 같은 어려운 처지의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며 용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관심이 이런 작품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송재찬동화작가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중에서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꾸어 가는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 동화작가 이희갑 선생님은 1984년 ≪월간문학≫ 제43회 신인 작품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인 1985년 1월 첫 창작집 『엄마의 얼굴』을 펴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권의 작품집을 내기도 했지만,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면서 동화 창작만이 아니라 어린이 방송의 합창·양궁·수영 지도자로 명성을 떨친 다재다능한 작가입니다. 지금도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고 하모니카를 가르칩니다. 이런저런 모임에서 하모니카 연주로 박수를 받기도 합니다. 이번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6편의 이야기는 정년 퇴임한 후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모은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에게 선물하는 다양한 주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입니다. 작품집의 첫머리에 실린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은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주황색 꽃을 피우는 능소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꽃 이름을 모르는 어린이들도 꽃을 보면 “아, 저 꽃!” 할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요.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에는 세 아이가 등장합니다. 미혼모의 딸인 미라, 탈북민의 자녀인 정수, 외가가 베트남인 다문화 가정의 향이. 세 아이의 가정 환경에서 볼 수 있듯이 세 아이의 삶은 여느 어린이보다는 더 힘들고 큰 아픔을 지니고 사는 아이들입니다. 정수의 소원은 탈북할 때 헤어진 아빠를 만나는 것입니다. 엄마는 아빠의 생사를 알기 위해 매일 정신없는 사람처럼 헤매고 다녀서 정수를 돌볼 틈이 없습니다. 미라와 향이는 그런 정수를 위해 종이학 백 마리를 접는 중입니다. 골목길 미라네 집 담장을 타고 올라간 능소화는 4년 전 미라 엄마가 새출발을 위해 서울로 떠나며 심은 꽃입니다. “엄마, 나 다시 시작할 거야. 이 꽃 네 번만 피라고 해. 그때 미라를 데리러 올게.” 이 말을 남기고 떠난 미라 엄마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관리 소홀로 두 해나 꽃을 피우지 못하고 다시 여름을 맞았는데 올해는 마침내 꽃이 피었고 날마다 그 수를 더하며 마침내는 셀 수 없이 많은 꽃이 담장을 덮어 나갑니다. “난 우리 엄마가 이 꽃이 네 번 피면 온다고 했으니까, 울지 않고 기다릴 거야.” ‘축제의 꽃 전등불’처럼 피어난 능소화를 보며 미라가 희망을 이야기하자 향이도 정수도 자신들의 소원을 말하며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겠다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 처음에 꽃 이름을 알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은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로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꽃 이름을 알아냈고 날마다 수를 더해 가는 꽃을 보며 기다림의 희망을 품게 됩니다. “꽃이 많이 떨어져야, 내년에 더 많은 꽃이 달리는 거야.” 미라 할머니의 이 말은 꽃희망이 떨어져도 또다시 필 꽃희망을 기다리며 오늘의 아픔을 이기노라면 반드시 희망꽃을 품을 수 있다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능소화를 보며 어려운 현실을 다시 확인하게 되지만 꽃처럼 환한 희망을 피워 올리는 아이들은 어려움을 함께 견디는 친구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에 장식처럼 들어 있는 능소화 전설이 글 읽는 재미를 더하여 주는 작품입니다.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서는 선우·미란 남매의 아빠가 12년 전 보았던, 무지개가 뜨는 골짜기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선우네 학교에서 실시하는 ‘가정의 달 가정 체험 학습’을 위해 온 가족이 아빠가 예전에 보았다는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가기로 계획한 것입니다. 아빠는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 공작산 부근에서 야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더덕 군락지를 찾기 위한 한여름의 산행이었습니다. 더덕 군락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힘이 다 소진되고 식수까지 떨어져 물을 찾아 헤매던 아빠 일행은 탈진한 채 누워 있다가 무지개를 보게 되는데 햇볕 쨍쨍한 날에 생각지 않던 무지개를 본 아빠 일행은 신기해하며 무지개가 뜬 곳에 연못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면은 바로 그 연못 물 위에 뜬 무지개가 헝클어지는 장면입니다. 허겁지겁 물을 마시자 연못 물은 흔들렸고 무지개는 흔들리면서 연기처럼 헝클어져 버립니다. “안 돼, 안 돼!” 우리 소리에,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은 한순간에 뒤죽박죽되며 사라지고 있었어. 너무나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아쉬움에 우린 한참 동안 할 말을 잃었어. 세상에 참 희한한 일도 있었지. 자연의 신비랄까. 아빠는 그 신비로운 체험을, 가족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일급수의 열목어를 그림으로 그리는 딸 미란에게는 그 연못, 일급수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여 주고 싶었지요. 아빠 친구들은 무지개 골짜기를 다시 찾을 때를 대비해서 큰 돌덩이 세 개를 무지개 연못 근처에 놓고 표지 돌로 삼았다 했습니다. 선우네 가족은 마침내 돌덩이 세 개를 찾아내었고, 칠레로 이민 간 아빠 친구가 나중에 혼자 찾아갔다가 매어 놓았다는 노란 리본도 찾아냅니다. 그러나 그 리본에는 ‘무지개 골짜기가 사라졌다!’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친구는 차마 무지개 골짜기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리지 못하고 칠레로 떠난 것입니다. 무지개 골짜기는 사라졌지만 축구장만 한 아름다운 분지를 발견한 선우네 가족은 ‘무지개산의 봄 생태계’로 가족 체험 학습 주제를 바꾸며 꽃과 나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비록 무지개 골짜기는 보지 못했지만 그들 가족들 마음에는 무지개 골짜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단란함을 잘 표현해 주는 작품입니다. 동해의 해 뜨는 광경으로 시작해 서해의 해 지는 광경으로 끝을 맺는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는 ‘해’라는 상징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민아 아빠는 사업에 실패하며 일주일 동안 잠적해 버립니다. 가까스로 아빠와 통화에 성공한 엄마는 아직 남아 있는 희망, ‘민아’를 지키자는 이야기를 꺼내며 아빠를 집으로 돌아오게 했고 5일간의 바다 여행길에 오릅니다. 동해와 서해에서 5일을 보내는 여행입니다. 그동안 민아네 가족은 해마다 동해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피곤에 지친 아빠 때문에 바다를 즐길 여유가 없었습니다. 민아와 함께 물고기처럼 바다를 즐겼던 아빠였는데 올해는 텐트에서 나오지도 않고 아름다운 밤하늘도 나와 보지 않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은 것은 해돋이였습니다. 그런데 먹구름과 안개 때문에 해돋이를 보지 못한 채 동해를 떠나야 하는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아빠는 멋진 아침 해를 보며 아침 해 같은 ‘희망’을 가슴에 채우고 싶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아침 해를 보면 다시 일어설 것 같았지요. 그런데 날씨는 그런 아빠의 꿈을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떠나기 바로 전, 기적처럼 안개가 걷히고 해가 돋았습니다. “오, 나의 태양! 난 시작을 봤다. 해 뜨는 저 찬란한 모습!” 아빠는 시인처럼 중얼거렸다. ‘그래, 이제 시작이야. 아빤 그걸 원했던 거야. 시작, 희망 바로 그거야!’ 아빠는 들뜬 사람처럼 안절부절못하며, 해님을 향해 연달아 알 수 없는 소리를 질렀다. “자 이제 떠나자. 해 뜨는 곳에서 비로소 시작되었어. 희망의 시작이.” 희망을 품어 안은 민아네 가족은 힘차게 서해로 출발합니다. 이제 아빠가 보고 싶은 것은 서해 바다의 해 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길이 막혀 갈 수가 없습니다. 해 지기 전에 서해 바다에 도착하려던 아침의 희망찬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아침 해’라는 희망을 품은 아빠는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길을 찾아냈고 아슬아슬하게 서해 바다로 잠기려는 저녁해를 보게 됩니다. “민아야, 아빠는 해가 진다고 슬퍼하지 않아. 아침의 희망은 저녁때 결실이 되고, 저녁의 결실은 다음 날의 희망이 되니까.” 민아 아빠의 이 말에는 작가의 뜻이 그대로 함축되어 들어 있습니다. 거기다 주제 음악처럼 동요 바다를 끼워 넣어 이 작품을 더욱 실감 나게 해 주고 있습니다. ‘희망에 찬 아침 바다’와 ‘행복을 싣고 오는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바다는 희망의 아침 해와 결실의 저녁 해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의 ‘해’를 통해 희망과 결실을 이야기하고 가족 간의 사랑과 희망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해를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펼쳤다면 왕가오리연은 하나의 ‘연’이 다르게 쓰이는 경우를 그려 낸 작품입니다. 우리의 민속인 연날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우정과 갈등을 그려 보이면서 연싸움이란 오래된 놀이 문화를 자세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크고 멋진 가오리연을 가진 준호는 심술궂은 아이입니다. 연줄에 유리 가루를 묻혀 다른 아이들의 연줄을 끊어 버립니다. 구슬치기, 자치기, 연날리기를 하던 우리의 선조들은 연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유리 조각을 빻고 연줄에 밥풀을 묻혀 유리 가루를 입혔습니다. 다른 연의 연줄을 끊는 무기를 만드는 거지요. 번번이 준호의 연에 낭패를 보았던 아이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대항합니다. 하나의 왕가오리연을 향해 동네 여러 아이들이 유리 가루가 입혀진 연줄로 공격하고 마침내 왕가오리연을 끊어 날려 버립니다. 왕가오리연은 찾을 수 없는 먼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당하기만 했던 아이들이 통쾌한 복수를 한 셈이지요.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날아간 준호의 왕가오리연은 멀리 떨어진 경호네 감나무에 걸려 경호의 손에 들어갑니다. 경호 할아버지는 버리기 아까운 연이라며 말끔하게 고쳐 줍니다. “이 연은 싸움 연이구나. 연줄에 유리 가루를 발랐어. 싸움하다 이곳까지 날아온 모양이야.” “싸움 연이요? 연도 싸움을 해요?” “사람이 사는 곳에 싸움이 없는 것 봤니? 이 연도 원래는 싸움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야. 하지만 사람이 싸움 연으로 만들어 버린 거지.” 할아버지의 말에는 이 작품의 주제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지요. 왕 가오리연의 옛 주인 준호는 친구들에게 왕가오리연을 빌려주지 않았지만 새 주인 경호는 기꺼이 빌려주며 우정을 다져 갑니다. 준호가 왕가오리연을 통해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고 친구 간의 우정에 금을 가게 했지만, 경호는 왕가오리연을 통해 더욱 우정을 다지며 즐겁게 지냅니다. 민속놀이 연날리기는 대보름날 절정을 이룹니다. 보름달이 떠오르면 소원을 빌며 연줄을 끊는 것입니다. 경호도 세 가지 소원을 빌며 연줄을 끊습니다. 연을 통해 아이들의 대비되는 성격을 보여 줄 뿐 아니라 대보름날 연을 날려 보내며 소원을 빌던 우리 고유의 민속을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재주 많은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게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질 때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반대로 아름답고 놀라운 일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호숫가에 사는 순영이는 철민이와 호숫가에 사는 순영이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유소년 FC 대항 축구 경기의 우승 팀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며 공을 세운 철민이는 학교에 돌아와 큰 환영을 받습니다. 그러나 눈처럼 내리는 환영 종잇조각 속에서 철민이는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지고 맙니다. 그동안 너무 몸을 너무 혹사시켜 병을 얻은 것입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한동안 쉬어야 몸이 회복된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시골 화평 호숫가의 이모 댁에서 회복을 위한 휴식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화평 호숫가 마을에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낚시를 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할아버지의 손녀 순영이가 유일한 아이입니다. 예닐곱 살 정도의 순영이는 말없이 철민이를 훔쳐보기도 하고 그 주위를 맴돌지만 ‘누구냐?’는 철민의 반응에 도망가 버리고 맙니다. 좀처럼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그런 순영에게 철민이는 짜증을 냅니다. 철민이가 낮잠을 자고 막 깨었을 때 순영이가 나타나 통째로 깎은 참외를 내밉니다. 그러나 철민이는 땟국물에 얼룩진 참외를 보는 순간 헛구역질을 느끼고 손으로 쳐서 마당으로 날려 버립니다. 하얗게 질린 순영이가 겁먹은 표정,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후다닥 도망가 버린 후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철민의 요양 생활도 끝이 났습니다. 이모부 차에 타고 떠나는 날, 자동차를 따라오는 순영이를 보게 되었고 이모부의 이야기를 통해 순영이의 처지를 알게 됩니다. “…그 애는 말할 친구도 없이 얼마나 외로울까.” 아빠의 말에 철민이는 비로소 순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순영이 할아버지가 철민이 기력 회복에 좋다는 물고기와 약초를 가져와 차에 실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철민이는 겨울에 다시 이모 댁에서 컨디션 회복을 위한 휴양 생활을 하게 됩니다. 순영이가 궁금했지만 순영이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순영이를 보지 못한 채 겨울 방학이 거의 끝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하루 전날, 어머니가 데리러 왔고 이모부는 어머니와 이모를 차에 태우고 읍내로 볼일을 보러 나갔습니다. 철민이는 호수로 나가 꽁꽁 언 호수 위를 걸었습니다. 겨울 햇살도 좋았고 순영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었지요. 읍내로 나가며 이모부가 “호숫가엔 얼씬도 말거라. 이때가 가장 위험하니까.” 하는 당부를 했지만, 철민이는 얼어붙은 호수가 신발 밑에서 금이 가며 ‘빠지직빠지직, 뿌지직뿌지직!’ 내는 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 계속 걷다가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얼음물 속에 잠기는 사고를 당합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을 뻔한 철민이를 구한 것은 순영이 할아버지였지만, 그 사고를 처음 보고 달려가 할아버지에게 알린 것은 순영이었습니다. 철민이는 알지 못했지만 철민이가 다시 나타났을 때부터 순영이는 계속 철민이 주위를 맴돌았고 그날도 호숫가를 위태롭게 걷는 철민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겁니다. 철민이를 구하려고 차가운 물에 뛰어들었던 할아버지도 저체온으로 호숫가에 쓰러진 것을 순영이가 달려가 동네 사람들에게 알려 두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 작품은 장편처럼,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서 순영이가 철민이를 오빠라 부르며 함께 사는 모습은 철민이가 퇴원한 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그 부분을 자세히 늘어놓지 않고 생략하고는 그 결과만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의 상상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부분을 글로 써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친구들과 똑같은 활동으로 서로 다른 이야기 만들기를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고 유익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작품 윙윙 형은 지금까지 살펴본 작품과는 결이 다른 동화입니다. 작품의 길이도 거의 배에 가깝게 긴 중편이고 시간적 배경도 1950년대로 훌쩍 물러나 70여 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역사의 큰 상처, 6·25 한국전쟁의 아픔을 그려 낸 작품입니다. ①에서 시작해 에서 끝나는 이야기지만 시간의 흐름으로 보면 ①이 처음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대로 숫자를 나열해 보는 것도 큰 공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고 적어 보세요. 정우 아버지에게 외삼촌이라 부르는 공군 아저씨, 윙윙 형의 이름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다 읽었는데도 알아내지 못했다면 꼼꼼하게 읽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읽어 보고 윙윙 형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큰고모 아들인 윙윙 형은 정우네 집에서 상업학교에 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집에 가지 못하고 정우네 가족과 피란을 떠나 정우네 가족이 되고 맙니다. 졸지에 부모님을 북한에 두고 온 고아가 된 것입니다.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고 공중전이 치열해지자 손재주 좋은 윙윙 형은 공군에서 모집한 비행기 정비사가 되어 전투에 나갔고 가끔 휴가를 나올 때는 비행기 모양의 과자를 사 와 둘은 비행기 소리, 윙 윙 소리를 내며 함께 놀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정우는 윙윙 형이라 부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 치열했던 한국전쟁과 실감 나는 공중전 장면들을 만나게 되고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 쓰였던 전투기의 종류도 알 수 있고, 비행기 과자 모양이 바뀌며 전투도 더 치열해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휴전을 앞두고 한 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전투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피의 전쟁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비행기 과자는 단순한 과자가 아니라 전쟁의 진행 현황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는 소품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투와 무기의 쓰임 등 한국전쟁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가족들의 염려에도 끝내 무스탕 비행기 조종사가 된 윙윙 형은 적기의 공격을 받을 뻔한 정우네 집을 무스탕으로 지켜 주고 빨간 머플러를 흔들며 떠나갑니다. 전쟁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윙윙 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정우야, 윙윙 형은 아마 좋은 데 가 있을 거야. 너를 그렇게 귀여워했는데, 언젠가는 오지 않겠니?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못 오는 걸 거야.” 정우 아버지의 이 말은 많은 뜻을 품고 있습니다. 비행기 과자의 추억으로 남은 윙윙 형의 이야기는 잊어선 안 되는 우리의 아픈 역사이고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에 실려 있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이 작품집에는 ‘가족’의 중요성을 다룬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와해된 가정 아이들이 겪는 아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건네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바탕에 깐 작품들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무대가 되는 무지개 골짜기를 찾아서는 아름다운 가족의 소중함을 돋보이게 하는 작품입니다. 또 하나 이 작품집에는 탈북민 가정, 다문화 가정, 미혼모 가정만이 아니라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처럼 어려운 처지의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며 용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관심이 이런 작품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능소화, 무지개, 해, 연, 호수, 비행기. 이것들은 이 작품집을 끌고 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등장인물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이들 역시 등장인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런 자연에서 희망과 꿈을 찾게 하는 창작 기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오리연과 비행기는 인공물이지만 하늘을 나는 거대한 새와 같습니다. 작가는 왜 즐겨 이런 창작 기법을 사용하는 걸까요? 이런 자연물을 통해 사람이 처한 현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성을 자연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서이고 인간은 자연 앞에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짚어 보고 싶은 것은 작가의 음악 사랑입니다. 작품 곳곳에 주제 음악처럼 들어가 있는 동요들이 작품의 주제를 더욱 선명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삶을 이런 부분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에스코트 중학영문독해 4
에드티아(구 엘타) / 서형준 지음 / 2007.01.01
8,500
에드티아(구 엘타)
학습참고서
서형준 지음
1 글의 제목 2 글의 주제 3 글의 요지 4 글의 목적 5 글의 종류 6 필자의 심경 7 글분위기 8 글의 어조 9 일치와 불일치 10 문장의 위치 11 문장의 순서 12 무관한 문장 13 연결사 14 전후내용 15 빈 칸 추론 16 지칭 추론 17 중의 함의 18 문법성 판단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 동물 퀴즈! (스프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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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자연,과학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대왕고래의 혀는 얼마나 무거울까요?’ 같은 호기심 가득한 질문부터 ‘독수리는 공중에 오래 머무르기 위해 무엇을 이용할까요?’ 같은 과학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들의 답이 담겨 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의 답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질문과 답이 앞뒤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질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질문과 그림을 보고 답이 무엇일지 충분히 생각한 다음, 페이지를 넘겨 답을 확인해 보자.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1. 초원(1~12번) 2. 숲속(13~21번) 3. 물속(22~34번) 4. 농장(35~46번) 5. 산(47~57번) 6. 남북극(58~68번) 7. 사막(69~80번)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퀴즈 백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스프링 제본이 되어 있어서 책장을 편하게 넘기며 볼 수 있고,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앞뒷면에 있는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내용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지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내고 맞히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답니다. 동물에 대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동물 퀴즈!>에는 ‘대왕고래의 혀는 얼마나 무거울까요?’ 같은 호기심 가득한 질문부터 ‘독수리는 공중에 오래 머무르기 위해 무엇을 이용할까요?’ 같은 과학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들의 답이 담겨 있어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의 답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은 질문과 답이 앞뒤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질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질문과 그림을 보고 답이 무엇일지 충분히 생각한 다음, 페이지를 넘겨 답을 확인해 보세요.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답니다. 가족, 친구들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동물 퀴즈!>를 함께 보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동물들이 사는 곳에 따라 나눈 초원, 숲속, 물속, 농장, 산, 남북극, 사막 같은 다양한 주제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무지개 나비
맑은샘(김양수) / 이승호 (지은이)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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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명작,문학
이승호 (지은이)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9
미래엔아이세움 / 트롤 (원작),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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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트롤 (원작), 하루하라 로빈슨 (글), 기쿠치 아키히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엉덩이 탐정의 아빠 엉덩이 댄디가 전설의 모험왕으로 다시 돌아왔다. 조수 헤헤와 함께 황금 구슬, 유적, 하늘의 왕국, 공룡 연구소, 닌자 저택까지 이어진 시리즈의 여정은 추리와 모험을 결합해 어린이 독자에게 꾸준한 즐거움을 전해왔다. 이번 9권에서는 무대를 바다로 옮긴다. 휴가 중 파도에 휩쓸려 전설 속 바닷속 용궁과 마주한 엉덩이 댄디와 헤헤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유쾌한 전개 속에서 위기와 선택을 따라가며 시리즈의 세계를 확장한다.바다에서 온 SOS 일월 공주의 소원 샤키 일당을 물리쳐라! 용궁이여, 안녕!그림같이 아름다운 푸른 바닷속, 빼앗긴 용궁을 샤키 일당에게서 되찾기 위해 나선 엉덩이 댄디와 헤헤의 대모험! 신비로운 바닷속 용궁이 위험에 빠졌다! 용궁의 보물을 노리고 쳐들어온 샤키 일당에 맞서는 엉덩이 댄디와 헤헤! 일월 공주와 힘을 합쳐 용궁을 되찾기 위한 댄디와 헤헤의 모험에 함께하자! 엉덩이 탐정과 똑 닮은 얼굴로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엉덩이 탐정의 아빠, 엉덩이 댄디가 또 다른 전설이 될 모험 이야기를 담은 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1권에서는 조수 ‘헤헤’와 함께 사라진 황금 구슬을 찾아 ‘돌풍 유적단’과 짜릿한 추리 대결을 벌이고, 2권에서는 아름답고 상냥한 유적 보호과 직원인 ‘라코아’ 씨를 만나 바다의 수정을 지키기 위한 유쾌한 모험을 벌인 엉덩이 댄디! 3권에서는 엉덩이 댄디가 자신의 최강 라이벌인 돌풍 도적단 ‘아라치’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4권에서는 ‘핫 댄스 비치’라는 장소에서 채굴을 하다 용암이 흐르는 산에서 사람들을 구해 내는 모험을 선보여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5권에서는 보물 회수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스필 섬’으로 가던 엉덩이 댄디와 헤헤가 폭풍우를 만나 전설의 왕국 ‘스카이 랜드’에 불시착하면서 겪는 모험이 담겨 있고, 6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스필 섬에 당도한 엉덩이 댄디와 헤헤가 난장판이 된 공룡 연구소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육식 공룡들과 마주치면서 겪는 스릴 가득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어지는 7권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램프가 진짜 존재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기 위한 엉덩이 댄디의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8권에서는 닌자 저택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 속에서 닌자와 맞서는 엉덩이 댄디의 짜릿한 모험을 선보였지요. 이번 신간 도서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9. 바닷속 용궁을 구하라!》는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던 엉덩이 댄디와 헤헤가 우연히 파도에 휩쓸리면서 전설로만 전해져 오던 바닷속 용궁을 실제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바닷속 용궁은 더이상 소문만큼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아니었는데…. 과연 엉덩이 댄디와 헤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번엔 바닷속이다! 출렁대는 물속에서도 강력한 “실례 좀 하겠네!” 바닷속에서도 강력한 뿡뿡 파워를 보여 주는 엉덩이 댄디의 특별한 모험!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시리즈 9권에서는 깊은 바닷속을 배경으로 댄디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첫 번째 이야기 「바다에서 온 SOS」 편에서는 엉덩이 댄디와 헤헤가 우연히 파도에 휩쓸린 후, 악당 징징다리에게 쫓기던 일월 공주를 구하며 바닷속 용궁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 「일월 공주의 소원」에서는 댄디와 헤헤가 상어 제국 일당에게 점령당한 바닷속 용궁의 사연을 듣고 일월 공주를 도와 용궁을 구하러 떠납니다, 이어지는 세 번째 이야기 「샤키 일당을 물리쳐라!」 편에서는 옥수 상자 때문에 늙어 버린 모습으로 상어 제국 일당의 대장 샤키를 마주하게 된 엉덩이 댄디의 아슬아슬한 순간을, 네 번째 이야기 「용궁이여, 안녕!」 편에서는 용궁을 되찾고 용궁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엉덩이 댄디와 헤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험심 가득한 독자들을 위한 ‘숨은 엉덩이 찾기’와 ‘미로 찾기’, ‘끝말잇기’ 활동 페이지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자!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시리즈와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의 시그니처 활동인 ‘숨은 엉덩이 찾기’ 및 ‘꼬불꼬불 미로 찾기’ 활동을 즐겨 보세요. 이번 9권에 ‘끝말 엉덩이’와 함께하는 신개념 끝말잇기는 물론, 두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 하는 다른 그림 찾기 활동이 수록되었습니다.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이 넘치는 댄디의 모험 이야기가 풍성한 활동 페이지와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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