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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파이어스타의 임무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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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 숲을 노리던 피족을 물리친 후 네 종족에게는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다. 천둥족 지도자인 파이어스타는 나날이 번성하는 종족을 보며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울부짖으며 어딘가로 도망가는 고양이들의 환영이 자꾸만 꿈속에 나타나 파이어스타를 괴롭힌다. 꿈을 해석하기 위해 애쓰던 파이어스타는 자신들의 발을 이끄는 별족이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파이어스타는 천둥족 지도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기억 너머에 묻힌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그 끝에서 맞닥뜨릴 어두운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까?등장하는 고양이들 프롤로그 1. 수상한 고양이 2. 물에 비친 환영 3. 종족의 삶은 이어진다 4. 숲의 다섯 번째 종족 5. 깨어진 믿음 6. 애완 고양이의 꿈 7. 옛 하늘족의 진영 8. 뿔뿔이 흩어진 종족 9. 뻗어 나가는 불꽃 10. 하늘족의 흔적을 찾아서 11. 버려진 보금자리 12. 잃어버린 짝 13. 떠돌이 고양이들 14. 협곡을 따라서 15. 절벽에 있는 동굴 16. 규약을 잃어버린 고양이들 17. 사라진 종족의 수수께끼 18. 보름달이 뜨는 밤 19. 홀로 남은 전사 20. 빛나는 동굴 21. 감시하는 눈 22. 하늘족의 후손들 23. 떠돌이와 애완 고양이 24. 새로운 종족의 시작 25. 스카이왓처의 예언 26. 속삭이는 동굴 27. 지도자와 치료사 28. 패배의 기록 29. 첫 번째 시련 30. 별족의 꿈을 꾸는 고양이 31. 달이 뜨지 않는 밤 32. 결전의 날 33. 단 한 번의 기회 34. 별족이 보낸 신호 35. 하늘족의 새 지도자 36. 끝과 시작 에필로그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 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 “숲에는 언제나 다섯 종족이 있었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 숲을 노리던 피족을 물리친 후 네 종족에게는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다. 천둥족 지도자인 파이어스타는 나날이 번성하는 종족을 보며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울부짖으며 어딘가로 도망가는 고양이들의 환영이 자꾸만 꿈속에 나타나 파이어스타를 괴롭힌다. 꿈을 해석하기 위해 애쓰던 파이어스타는 자신들의 발을 이끄는 별족이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파이어스타는 천둥족 지도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기억 너머에 묻힌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그 끝에서 맞닥뜨릴 어두운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까? 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천둥족의 운명을 예견한 엄청난 예언의 시작!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슈퍼 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전사들』 시리즈의 특별판 중 첫 번째 이야기로, 1부 '예언의 시작'과 2부 '새로운 예언' 사이에 있었던 파이어스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서 파이어스타에게 내려진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라는 예언이 언제 누구의 입을 통해 나오게 된 것인지 마침내 공개된다. 또 그동안 보여 주지 않았던 스쿼럴플라이트와 리프풀의 탄생 장면과 브램블클로의 전사 임명식, 윌로펠트의 죽음, 롱테일이 시력을 잃게 된 사건 등이 공개된다. 네 종족이 때로는 경쟁 관계로, 또 때로는 동맹을 맺으며 숲에서 살 수 있었던 건 ‘숲에는 언제나 네 종족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종족의 관계를 지탱해 주던 별족의 이 말이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파이어스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전사의 규약을 따르는 것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파이어스타는 자신이 선조 전사들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걸 깨닫고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여정에 오른다. 기존에 출간된 시리즈의 다른 권들보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고양이들과 오합지졸이었던 그들이 진정한 종족 고양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용기의 땅』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매월당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김지호 (그림), 박연강 (옮긴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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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김지호 (그림), 박연강 (옮긴이)
우리 겨레 옛이야기
소년한길 / 신경림 엮음, 오치근 그림 / 2016.03.20
18,000원 ⟶ 16,2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신경림 엮음, 오치근 그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경림 시인이 전국 각지에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과 『삼국유사』『삼국사기』에 실렸던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모으고, 세심하게 가려내어 출간했던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 10권 가운데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24편의 옛이야기를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새로이 출간하였다. 『우리 겨레 옛이야기』는 「별주부전」이나 「토끼의 재판」의 원류(源流)가 되는 이야기를 포함해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확한 문장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한국적이고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오치근 화백의 그림을 함께 실어 이야기에 재미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지혜로운 사람들과 신비한 모험 버들잎을 무서워한 도깨비 착하고 지혜로운 외쪽이 배나무골 이 도령 돌로 만든 말과 모래로 만든 줄 세 가지 유산 진정한 친구 조천석의 모험 -하늘에서 상을 받은 착한 사람들 꽃으로 다시 태어난 착한 콩쥐 지성이와 감천이 도깨비 덕에 눈뜬 착한 아우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멧새 왕지네를 물리친 두꺼비 우렁 각시 이야기 나무도령과 홍수 하늘이 복을 내린 효부 -말하는 동물과 신비한 물건들 용궁에 간 토끼 나무꾼과 선녀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혹부리 영감 여우의 책을 얻은 선비 중국의 천자가 된 머슴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 메추라기와 여우 함정에 빠진 호랑이와 두꺼비의 재판척박한 자연환경과 크고 힘센 이웃 나라들의 위협 속에서도 꿋꿋하게 아름다운 삶을 이어온 조상들의 지혜를 따라 걸어 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그 손자로, 또 다시 그 손자에게로…….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힘과 기쁨을 주었던 이야기들. 우리를 바른 삶으로 이끌어 줄 옛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신경림 시인과 함께 하는 교과서 속 옛이야기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버텨 온 힘의 원천은 옛이야기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웃에게서 이웃으로 전해지던 이야기는 세상의 이치와 생활 풍습을 담고 퍼져 나갔습니다. 이렇게 전해진 이야기는 우리 선조들을 깨우치게 하고 슬기롭게 만들었으며, 바르게 도리를 지키면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곧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힘이었으며, 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힘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경림 시인이 전국 각지에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과 『삼국유사』『삼국사기』에 실렸던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모으고, 세심하게 가려내어 출간했던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 10권 가운데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24편의 옛이야기를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새로이 출간하였습니다. 『우리 겨레 옛이야기』는 「별주부전」이나 「토끼의 재판」의 원류(源流)가 되는 이야기를 포함해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확한 문장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한국적이고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오치근 화백의 그림을 함께 실어 이야기에 재미와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24편의 이야기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재기 넘치는 상상력, 선조들이 중요시 했던 가치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옛이야기에 담긴 상상력과 슬기로움, 그리고 용기가 전달하는 교훈을 되새기며 우리 선조들이 걸어온 여정 속으로 떠나 봅니다.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따라서 세 가지의 주제로 나뉜 『우리 겨레 옛이야기』에는 우리 겨레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과 신비한 모험’에서는 도깨비나 말하는 호랑이 같은 환상적인 공포부터 가족이나 권력가 등 현실 속 두려운 존재까지, 수많은 위험과 장애를 지혜로써 극복하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조리한 상황이나 부당한 권력을 넘어서 자신의 목표나 정의에 도달하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독자로 하여금 새삼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하늘에서 상을 받은 착한 사람들’에서는 욕심 때문에 자신의 눈을 멀게 한 형을 용서하는 아우나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며느리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가족 간의 사랑과 효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으며, 친구 간의 우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멧새나 두꺼비, 우렁이나 모기, 개미 같은 여러 미물들을 도와주어 복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세상의 여러 생명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말하는 동물과 신비한 물건들’에는 용궁에 간 토끼와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혹을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도깨비, 원숭이와 게의 싸움처럼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상상력의 깊이를 헤아려 보게 합니다. 거짓말로 중국의 천자가 되는 머슴의 이야기는 선조들이 부조리한 현실을 끝이 없는 상상력과 해학의 힘으로 견뎌 냈음을 보여 줍니다. 이렇듯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 대비하고,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힘을 쌓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들,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이해는 시대와 민족을 초월하고 세월의 흐름 속에 켜켜이 쌓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지혜롭고 용감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줍니다.
알면 똑똑해지리
멀리깊이 / 박동한, 이윤지 (지은이)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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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역사,지리박동한, 이윤지 (지은이)
초등 3학년 사회 교과에서 고등 세계지리에 이르기까지, 사회·지리 과목 9년의 교과과정을 완벽하게 관통하는 ‘평생 딱 한 번만 읽으면 되는’ 지리책. 교과서 집필진인 박동한 교사와 EBS 중학 사회와 고등 지리의 대표 강사인 이윤지 교사가 집필한 도서로, 모든 사회 교과의 기본이 되는 지리 정보를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지리 교과에 큰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설명했다.[들어가며] 1장. 우리는 지구 속 대한민국에 살아요 인간은 왜 끊임없이 이동할까요? : 지리와 인간 인간은 왜 지도를 만들었나요? : 지도가 필요한 이유 대한민국은 정말로 작은 나라일까요? : 지도의 종류와 실제 면적과의 차이 정말로 우리가 사는 곳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까요? : 대한민국의 수리적•지리적•관계적 위치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요? : 세계의 다양한 시간 사계절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지구 공전에 따른 계절 변화 남극의 펭귄과 북극곰 중 누가 더 추위에 강할까요? : 남극과 북극 왜 나라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 다를까요? : 세계의 기후와 식량 태양과 가까운 산 정상이 왜 산 아래보다 더 추울까요? : 해발 고도에 따른 식생의 변화 우리나라에는 왜 산이 많아요? : 우리나라의 산지 지형 우리나라 하천에는 왜 큰 배가 다니지 않나요? : 우리나라의 하천 지형 왜 서해와 남해, 동해의 바다는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 우리나라의 해안 지형 왜 대구를 ‘대프리카’라고 불러요? : 우리나라의 기후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뭐예요? : 한반도의 영토 분쟁 2장. 세계에는 다양한 나라들이 있어요 유독 아시아의 종교와 문화가 다양한 이유는 뭐예요? : 아시아의 영토 태풍의 이름은 누가 붙이나요? : 아시아의 영토 왜 나라마다 새해가 다른가요? : 아시아의 생활상 유럽의 문화가 일찍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예요? : 유럽의 영토 영국의 음식문화는 왜 프랑스처럼 발달하지 못했을까요? : 유럽의 자연 달걀을 사려고 국경을 넘는다고요? : 유럽의 생활상 아프리카 대륙은 왜 퍼즐처럼 생겼을까요? : 아프리카의 영토 사막이 자꾸 커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 아프리카의 자연 착한 바나나라는 말이 있다는 건 나쁜 바나나도 있다는 뜻인가요? : 아프리카의 생활상 누가 파푸아뉴기니를 절반으로 잘랐을까요? : 오세아니아의 영토 오스트레일리아는 섬이에요, 대륙이에요? : 오세아니아의 자연 마오리족은 왜 혀를 내밀고 춤을 출까요? : 오세아니아의 생활상 미국 국기에는 별이 왜 이렇게 많아요? : 북아메리카의 영토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캘리포니아에 집을 짓는다면? : 북아메리카의 자연 미국에도 추석이 있나요? : 북아메리카의 자연 왜 남아메리카 국가의 이름을 유럽에서 지었나요? : 남아메리카의 영토 왜 산소도 부족한 산꼭대기에 살게 된 걸까요? : 남아메리카의 자연 4,000년 전에는 팝콘을 먹으며 무엇을 했을까요? : 남아메리카의 생활상 3장. 우주도 우리 꿈의 무대예요! 별이 밤하늘의 지도라고요? : 인간의 삶과 우주 언젠가 우주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영토로서의 우주 [감사의 글] [교과연계표]평생 딱 한 번 읽으면 되는 10대를 위한 지리책! 지리를 알면 초중고 사회 공부가 단번에 잡힌다! 서울대 교수, 장학사, 스타강사, 교사 모임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최상의 지리책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지리 교육에 잘 어울리는 설명이 있을까?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일본은 왜 끊임없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일까? 한 국가의 지리적 위치는 필연적으로 역사, 경제, 문화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이 지정학적 위치에 대해 얼마나 깊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초중고 특히, 초등 고학년과 중등 학년 사회 교과에 대한 이해도의 수준도 확연하게 달라진다. 《알면 똑똑해지리》(멀리깊이, 2022)는 초등 3학년에서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지리학습의 교과 목표에 맞게 구성한 10대를 위한 지리책이다. 천재교과서의 교과서 집필진인 박동한 저자와 EBS 지리 과목 10년 차 강의 경력을 자랑하는 이윤지 저자는 모두 ‘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 모임’ 일명 ‘최지선’의 오랜 일원으로, 이미 지리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들이다. 이들이 10대 특히나 초등 고학년을 타깃으로 이 책을 저술한 이유는 단 하나다. 초중고 사회 교과, 특히 초중등 시기의 사회 교과는 머릿속에 세계 지도 한 장을 그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후 수능의 사회탐구 영역까지 이어지는 실력과 흥미도에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대한민국과 세계, 우주를 포괄하는 지도 한 장을 머릿속에 새겨주는 것만으로도 초중등 12년의 사회 공부는 몇 배 흥미로워진다”고 입을 모은다. 딱 한 권,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 5대양 6대주의 지정학적 특성과 종교•문화를 개괄하는 쉽고 친절한 도서 한 권을 읽어두기만 해도 12년 사회 교과의 성취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10대 학생이 이 한 권의 지리책을 읽지 못해 지형과 기후, 민족과 자원에 대한 지도와 도표가 나올 때마다 애를 먹는다. 《알면 똑똑해지리》는 대형 크기의 ‘세상이 달라 보일 지도’를 수록해 각 대륙의 특성과 지형•기후•종교•문화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이제까지 기술된 바 없는 친절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초중고 사회 교과와 세계지리에 이르는 내용을 전달한다. 전 EBS 스타강사이자 박문각 임용학원의 지리 교과 담당 박대훈 교수가 “저자들의 글쓰기 능력이 부럽다”는 추천사를 쓸 정도로, 책의 내용은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기술되었다. 재미있는 원고와 풍성하고 세련된 시각자료, 10대의 눈높이에 꼭 맞는 지도 자료를 통해 ‘딱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평생의 사회 공부가 해결되는 의미 있는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자체가 훌륭한 논술 주제 목록 사고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흥미로운 질문과 해답들! 책은 정보와 지식 전달에만 포커싱을 맞춘 교과서적 기술에서 벗어나 ‘인간은 왜 끊임없이 이동할까요?’, ‘대한민국은 정말로 작은 나라일까요?’, ‘정말로 우리가 사는 곳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까요?’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지리와 인간, 지도의 종류와 실제 면적의 차이, 대한민국의 수리적•지리적•관계적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초중등 교과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각 지식에 기반한 최상의 사고력 훈련을 시킨다는 점에서 청소년 교양서로서 충분한 요건을 갖췄다. 국영수 교육은 그 많은 학원과 괴외 덕에 차라리 쉬울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지리 공부는 초중고 그 어느 때에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 《알면 똑똑해지리》를 통해, 평생의 지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보자. 그야말로 알면 똑똑해지는, 어떤 투자보다 값진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알면 똑똑해지리》는 ① 질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인간은 왜 끊임없이 이동할까?”, “인간에게는 왜 지도가 필요할까?” 생각의 크기가 쑥 자라는 사고력 질문으로 10대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각하는 눈높이를 높여줍니다. ② 세련되고 풍성한 일러스트를 제공합니다 → 10대의 눈높이에 꼭 맞는 세련된 지도와 그림 설명으로 복잡한 지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세계 곳곳의 지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돕습니다. ③ ‘세상이 달라 보일 지도’를 증정합니다 모든 도서에 가로 600mm 세로 240mm 크기의 ‘세상이 달라 보일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5대양 6대주의 지형, 기후, 종교, 문화적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빌리지 28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지은이), 김찬 (그림) / 2018.08.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김찬 (그림)
OPEN NEAT Reading (Student Book + CD 1장)
월드컴 / 월드컴 에듀 NEAT 연구소 & 킴스 잉글리쉬 컨텐츠 연구소 지음 / 2012.12.05
13,000

월드컴학습참고서월드컴 에듀 NEAT 연구소 & 킴스 잉글리쉬 컨텐츠 연구소 지음
초등 중급부터 학습 가능한 총 3단계 NEAT 입문서. 영어의 이해능력과 표현능력을 기본기부터 NEAT 유형 훈련까지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급수 구분이 아닌 처음부터 3급과 2급의 모든 유형을 제시하고 실용문과 학술분야를 통틀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음성 영역에 대한 최대한의 노출과 활용을 위해 어휘는 물론, reading의 지문, speaking의 모든 문장에 mp3 CD를 교재에 실었다. 더욱이 세이펜을 이용하여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본 교재의 모든 텍스트를 듣고 말할 수 있으며 녹음 기능 등의 확장 학습이 가능하다. Unit 1 Unit 2 Unit 3 Unit 4 Unit 5 Unit 6 Unit 7 Unit 8 Unit 9 Unit 10 Unit 11 Unit 12OPEN NEAT 시리즈의 특징 1. 세이펜 적용으로 원어민 강사를 옆에 두고 학습하는 효과 2, NEAT에 입문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NEAT 학습서 3, 기본기 만들기와 실전 유형 훈련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통합 학습서 4, 3급과 2급의 모든 유형과 소재를 다룬 4 단계 실전 유형 훈련 유형 미리 보기 > 문제 풀이 > 문제 파고 들기 > 문제 해결하기 5, 교재의 모든 내용을 컴퓨터 기반에서 학습할 수 있는 iBT 학습 솔루션 / 동영상 강의 / Speaking & Writing 원어민 첨삭 지도 제공 OPEN NEAT 시리즈는 이렇게 다릅니다. 1. 초등 중급부터 학습 가능한 총 3단계 NEAT 입문서입니다. NEAT 시행을 앞두고 듣기와 읽기의 언어 이해능력은 물론 글쓰기와 말하기의 표현 능력을 어릴 때부터 키워주고자 하는 여러 학부모와 강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초등 대상 교재가 기존에 없었기에 더욱 더 반가운 교재입니다. 2. 영어의 이해능력과 표현능력을 기본기부터 NEAT 유형 훈련까지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또는 유형별로 나뉘는 기존의 NEAT 대비서와는 달리 처음부터 두 가지를 학습할 수 있는 통합형 교재입니다. 또한 급수 구분이 아닌 처음부터 3급과 2급의 모든 유형을 제시하고 실용문과 학술분야를 통틀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 듣고 말하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음성 영역에 대한 최대한의 노출과 활용을 위해 어휘는 물론, reading의 지문, speaking의 모든 문장에 mp3 CD를 교재에 실었습니다. 더욱이 세이펜을 이용하여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본 교재의 모든 텍스트를 듣고 말할 수 있으며 녹음 기능 등의 확장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그간의 교재에서 제공할 수 없었던 완벽한 온라인 학습을 제공합니다. 컴퓨터 기반의 시험인 NEAT에 처음부터 익숙해지도록 iBT 학습 솔루션은 물론 speaking과 writing에 대한 1:1 첨삭 지도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www.smenglish.co.kr, www.smneat.co.kr 사이트에서 본 교재에 대한 온라인 학습을 제공합니다. 문의) SM ENGLISH 고객지원센터: 02) 567-4353
Live 과학 생명과학 41~4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우석 (감수) / 2020.05.29
54,000원 ⟶ 48,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우석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LIVE 과학 기초물리 041 스포츠와 힘 LIVE 과학 기초물리 042 도구와 기계 LIVE 과학 기초물리 043 열과 에너지 LIVE 과학 기초물리 044 전자와 전기 LIVE 과학 기초물리 045 자석과 자기부상열차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핑계 생쥐 쫓아내기
아름다운사람들 / 조한서 지음, 장은경 그림 / 2016.06.07
11,000원 ⟶ 9,9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명작,문학조한서 지음, 장은경 그림
생각쑥쑥문고 시리즈 7권. 장난치기 좋아하고, 공부하기 귀찮아하는 평범한 진영이. 어느 날 진영이를 찾아와 핑계 아이디어를 톡톡 튕겨주는 두 마리 생쥐 덕에 진영이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든 안하고, 친구들도 감쪽같이 속여 넘긴다. 필요할 때마다 진영이를 구해 주던 자그마하고 귀엽던, 두 마리 생쥐는 어느새 덩치도 커지고 점점 험상궂어졌다. 더 이상 진영이 말도 듣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거짓말도 하게 한다. 진영이는 점점 생쥐들이 무서워지는데….- 노란 생쥐야 도와줘 - 주인공이 바뀌었어요 - 누가 한 짓일까 - 수업 시간에 나타난 빨간 생쥐 - 민호까지 나를 못 믿어! - 거짓말 생쥐와 핑계 생쥐 - 정말 누구 짓이지 - 비밀, 탄로 나다 - 결투 - 핑계 생쥐 쫓아내기최고의 핑계 대장, 뻥쟁이 진영이! 하기 싫은 일은 핑계 대서 안하고, 혼날 일은 거짓말해서 살살 빠져나가요! 뻥쟁이 진영이의 비밀은 뭘까요? 장난치기 좋아하고, 공부하기 귀찮아하는 평범한 진영이, 학원도 곧잘 땡땡이치고, 수업시간에 졸고, 친구랑 게임하느라 연락도 없이 집에 늦게 들어가기도 해요. 그래도 잘 혼나지도, 벌서지도 않아요. 어째서냐고요? 그거야 핑계 생쥐, 거짓말 생쥐 덕분이지요. 어느 날 진영이를 찾아와 핑계 아이디어를 톡톡 튕겨주는 두 마리 생쥐 덕에 진영이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든 안하고, 친구들도 감쪽같이 속여 넘긴답니다! 자꾸 커지는 핑계 생쥐, 거짓말 생쥐 필요할 때마다 진영이를 구해 주던 자그마하고 귀엽던, 두 마리 생쥐는 어느새 덩치도 커지고 점점 험상궂어졌어요. 더 이상 진영이 말도 듣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거짓말도 하게 해요. 진영이는 점점 생쥐들이 무서워져요. 거기다가 이제 주변 사람들이 자꾸 진영이 말을 믿지 않아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엄마도--그리고 제일 친한 친구, 민호마저도! 민호에게만 핑계 생쥐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이제 그것도 믿어주지 않아요. 이러다가 생쥐들에게 진영이가 잡아먹히는 것 아닐까요? 핑계 생쥐 쫓아내기 꼭 해야 하지만 하기 싫어서, 정직할 용기가 없어서, 핑계 생쥐, 거짓말 생쥐들과 가까워진 대가는 무엇일까요? 진영이는 무시무시하고 험상궂어진 핑계 생쥐들을 쫓아낼 수 있을까요? 친구와 엄마의 믿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당근이지. 핑계 대장 되면 얼마나 좋은데. 잘못을 저질러도 살살 핑계대서 혼나지 않을 수 있고, 하기 싫은 일도 핑계 대서 안 할 수 있고. 또 뻥쳐서 다른 애들 감쪽같이 속여 넘기는 것이 얼마나 재밌는데.”“그런데 너를 멋지게 도와주고 있는 핑계 생쥐와 거짓말생쥐를 왜 내쫓으려고 해?”나는 말문이 막혀 잠시 우물쭈물하다 말했다.“이제 녀석들이 너무 커서 자기들 멋대로 굴어. 내가 핑계를 대거나 뻥치고 싶지 않을 때도 자꾸 핑계를 대고, 뻥을 치게 만든단 말이야.” “고마워, 박진영! 찍찍, 찍찍찍…….”빨간 생쥐 목소리에 나는 움찔하며 잠에서 깼다. 녀석은 뒷발로 선 채, 앞발을 모으고 깝죽거리며 아양을 떨고 있었다. 아양도 작고 귀여울 때 이야기지, 뚱보에, 모습까지 험상궂어진 녀석의 아양은 좋게 봐주기 어려웠다. 옆에는 노란 생쥐도 보였다. 두 녀석이 함께 나타난 것이다.“뭐가 고맙다는 거야!”내 입에서는 퉁명스러운 말이 튀어 나왔다.“네가 멋지게 뻥을 까주는 바람에 내가 이렇게 힘이 솟잖아.”옆에 있던 노란 생쥐가 빨간 생쥐의 말을 받아서 말했다.“나도 네가 학원 땡땡이치려고 모처럼 그럴듯한 핑계를 대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졌어. 앞으로도 네가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멋지게 핑계를 댈 수 있도록 도와줄게. 잘못한 일이 있을 때도 핑계 대서 혼나지 않게 해 주고…….”나는 비로소 ‘아하, 그렇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녀석들은 확실히 며칠 전 봤을 때보다 한결 생기가 넘치고, 거칠던 털에도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미래의 독자
문학과지성사 / 최윤정 지음 / 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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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아동문학론최윤정 지음
아동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는 지은이가 어린이책에 대해 쓴 짧은 글들을 모았다. 한국 어린이책에서 외국 어린이책들을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출간된 한국 어린이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우리 어린이 문학 작품을 읽노라면 간결미에 대한 갈증이 느껴질 때가 너무 많다. 목이 타도록. 많은 작품들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장신구처럼 낱말들을 전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수식어의 남용, 아이인 척하는 어른들의 허황된 말장난... 이런 와중에 황순원 선생께서 어린이를 위한 단편 몇 작품을 남기셨다는 사실은 우리 어린이 문학을 위해 고무적인 일이다.-본문 p.111 중에서 책머리에 그림책 성교육과 그림책 / 순간의 포착 /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 일러스트와 동화의 만남 / 자연의 일부 / 명절 이야기 그림책 / 편안한 무질서 / 유쾌한 상상력 / 어딘가로 열려 있는 기다림들 저학년 차이는 생기게 마련 / 거짓말이라도 해야 살 것 같다 / 울트라나이스수퍼골드타운 이야기 / 사탕이 주는 '정신적' 만족감 / 시, 그 아름다운 말들의 회복을 위하여 / 친구를 따돌리던 아이들이 / 자연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좋은 선생님은 왜 동화 속에만 있는 것일까! / "Have fun!" / 선생님과 칠판 / 복잡한 슬픔 / 연령별 국어 교육 / 꿈과 현실의 공존 / 아이들이 하는 사랑은 / 간결한 것의 아름다움 고학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닭 잡는 것을 보고 울었던 아이, 닭고기 못 먹는 게 정상 / 우리가 잃은 것들 / 문학은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 모험, 몽상, 현실 그리고 가출 / 문학 수업 혹은 인생 수업 / 요술 손을 가진 아이 / 신데렐라를 꿈꾸는 것은 나쁜가 / 누나가 왜 이렇게 뚱뚱해? / 엄마가 파업을 한다고? / 돈은 가장 나쁜 주인 / 독자의 열정 / 문학 혹은 언어의 마술 / 제목 유감 / 요리사가 되고 싶은 남자 아이 / 세상을 받아들이면서 / 굽힐 줄 모르는 자존심 /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아이 / 꿈과 삶 그리고 작품 / 또래의 언어로 그린 세상 / 아이들은 어른들을 떠나서 산다 / 독자에 대한 사랑 / 우리말의 여러 가지 모습들 / 짐승의 눈에 비친 숲 / 아이와 일, 과연 선택의 문제인가 /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 상상력 혹은 힘 / 믿는 척하는 재미 / 언덕길을 오르는 완행 버스의 향기 / 어른들의 이기주의 / 사랑보다 더 필요한 '존중' / 알레고리라는 대책 / 린다 수 박의 작품을 읽는 한국 독자의 시선
수능기초 10일 격파 사탐영역 사회.문화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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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수능 문제의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수능 입문 교재로 수능에 반드시 출제될 문제를 예상하여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유사 문제로 구성하였다. 또 수능에 출제되었던 빈출 자료 44개를 정리한 수능 기초 체크 44선을 권두 부록으로 제공하고, 시험지 형식의 모의고사까지 제공하여 단기간에 기초적인 수능 실전 감각을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권두부록] 수능 기초 체크 44선 [01~07일차] 매일 매일 공부하는 미리보기 핵심 체크 기초력 집중드릴 [08~10일차 - 봉합 모의고사] 08일차 누구나 100점 1회, 2회 09일차 수능 기초 예상 문제 1회 10일차 수능 기초 예상 문제 2회수능 문제의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수능 입문 교재로 수능에 반드시 출제될 문제를 예상하여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유사 문제로 구성하였다. 또 수능에 출제되었던 빈출 자료 44개를 정리한 수능 기초 체크 44선을 권두 부록으로 제공하고, 시험지 형식의 모의고사까지 제공하여 단기간에 기초적인 수능 실전 감각을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초단기 수능 기초] 1.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능은 BYE~ 핵심 개념&유형만 쏙쏙 담아 10일 안에 수능 기초 다지기! [수능 빈출 유형 정복] 2.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집중 연습하여 실력을 점검하고 빠르게 수능 빈출 유형을 마스터! [실전 감각 익히기] 3. 봉합 모의고사 형식의 수능 실전 문제로 단기간에 시험 감각을 익혀 실제 수능에서도 자신감 UP!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어린이나무생각 / 백석 (지은이), 고두현 (엮은이), 김혜원 (그림)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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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동요,동시백석 (지은이), 고두현 (엮은이), 김혜원 (그림)
백석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 정겹고 구수한 우리말로 노래했다.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외에도 오징어에게 달랑 뼈 한 개만 남게 된 사연이 담긴 <오징어와 검복>, 가재미와 넙치의 눈이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된 슬픈 이야기 <가재미와 넙치>, 준치에게 어찌하여 그토록 잔가시가 많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준치가시> 등 여러 동화시가 담겼다. 시로 읽자면 어린이들에게 혹시 길지 모르지만, 한 쪽 한 쪽 예쁜 그림을 담아 시와 함께 그림책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한 편 읽고, 그림책을 한 권 읽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엮은이의 말 1장 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 ☀ 개구리네 한솥밥 ☀ 집게네 네 형제 ☀ 강가루 ☀ 기린 2장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네 ☀ 준치가시 ☀ 오징어와 검복 ☀ 굴 ☀ 우레기 3장 이것은 분명 용이 될 꿈 ☀ 어리석은 메기 ☀ 귀머거리 너구리 ☀ 소나기 ☀ 감자 4장 은어 삼백 마리 어떻게 잡나 ☀ 배꾼과 새 세 마리 ☀ 가재미와 넙치 ☀ 멧돼지 ☀ 산양백석의 동화시를 따라 쓰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순수한 마음, 따뜻한 감성을 느껴요 우리나라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는 백석! 윤동주도 백석의 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꿈을 키웠어요. 윤동주는 광명중학교에 다닐 때 손수 베낀 백석의 시집 《사슴》을 일본 유학 시절에도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고향인 평안도 사투리를 비롯해 여러 지역어를 시어로 쓰고, 옛말과 토착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백석이기에 우리말과 글을 빼앗긴 때에 시인이 되기를 꿈꾸었던 소년 윤동주에게 그대로 교과서 같은 시집이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지금은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고향>, <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여우난골족>, <개구리네 한솥밥> 등 여러 시가 교과서에 실려 오늘의 어린이, 청소년들도 백석의 시를 학교에서 읽고 배웁니다. 이북 지역의 사투리를 비롯해 그 시대의 말까지 짐작해 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백석이 광복 후 고향 평안북도 정주로 돌아가 머무른 탓에 백석의 아름다운 시를 읽지 못한 때도 있으니, 자유롭게 읽고 노래할 수 있는 지금은 얼마나 다행인지요! 백석은 광복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문학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을 만들었습니다.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준치가시> 등의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감각적인 우리말을 구사해 간결하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시로 담아낸 것이 동화시입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에는 백석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재미있는 동화시와 동시를 골라 엮었습니다. 시 한 편을 읽었는데 재미있는 그림책을 한 권 읽은 기분!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을 따라 써 볼까요? 길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을 돕는 개구리, 개구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타난 동물 친구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밥을 지어 다 같이 나눈 한솥밥- 이렇게 동물들의 정다운 하루를 담은 동화시가 〈개구리네 한솥밥〉입니다. 백석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지어 정겹고 구수한 우리말로 노래했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외에도 오징어에게 달랑 뼈 한 개만 남게 된 사연이 담긴 <오징어와 검복>, 가재미와 넙치의 눈이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된 슬픈 이야기 <가재미와 넙치>, 준치에게 어찌하여 그토록 잔가시가 많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준치가시> 등 여러 동화시가 담겼습니다. 시로 읽자면 어린이들에게 혹시 길지 모르지만, 한 쪽 한 쪽 예쁜 그림을 담아 시와 함께 그림책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 한 편 읽고, 그림책을 한 권 읽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대변하는 듯한 <멧돼지>, <강가루>, <기린>, <산양> 등의 동시들은 짤막하고 재치 있는 백석의 감각을 따라 시를 써 보고 싶게 만듭니다. 모든 작품의 말미에는 작품을 따라 쓰거나 짝꿍시를 쓸 수 있는 지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과 정다운 마음을 담은 백석의 동시를 따라 쓰면서 백석과 윤동주를 잇는 어린 시인이 되어 봅시다.불을 밝혀 준 / 개똥벌레, / 짐을 져다 준 / 하늘소, / 길을 치워 준 / 쇠똥구리, / 방아 찧어 준 / 방아다리, / 밥을 지어 준 / 소시랑게, / 모두모두 둘러앉아 / 한솥밥을 먹었네._ 〈개구리네 한솥밥〉 중에서 기린아, / 아프리카의 기린아, / 너는 키가 크기도 크구나 / 높다란 다락 같구나, / 너는 목이 길기도 길구나 / 굵다란 장대 같구나. _ 〈기린〉 중에서 뼈 없던 오징어에게 / 뼈 하나가 생긴 것은 / 바로 그때 일. // 그러나 빼앗긴 뼈 / 아직까지 다 못 찾아 / 오징어는 외뼈라네. // 살결 곱던 검복이 / 얼룩덜룩해진 것은 / 바로 그때 일. // 오징어가 토한 먹물 / 그 몸에 온통 묻어 / 씻어도 씻어도 얼룩덜룩. _ 〈오징어와 검복〉 중에서
Xistory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고1 영어 모의고사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김선구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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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김선구 외 지음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한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를 수록한 교재다. 최신 3개년 전국연합 모의고사 12회분을 수록하였고, 듣기 실력 강화를 위한 회차별 듣기 딕테이션을 수록하였다.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월 단위로 묶어 최근 연도부터 차례대로 수록하였으며, 교육청에서 발표한 2018학년도 학력평가 출제범위를 준수하였다.I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회 모의고사 (2017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2회 모의고사 (2016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3회 모의고사 (2015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II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4회 모의고사 (2017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5회 모의고사 (2016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6회 모의고사 (2015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III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7회 모의고사 (2017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8회 모의고사 (2016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9회 모의고사 (2015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IV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0회 모의고사 (2016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11회 모의고사 (2015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12회 모의고사 (2014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수능 독해 공부를 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꼭 풀어야 할 가장 좋은 문제는 논리적 흐름이 완벽한 글이 있어야 하며, 수능 첫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수준이어야 하고, 문제와 선택지가 타당성을 갖춰야 합니다. <2018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고1 영어>는 최신 3개년 전국연합 모의고사 12회분을 수록해 내신 및 수능 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최신 3개년 전국연합 모의고사 12회분 수록 · 듣기 실력 강화를 위한 회차별 듣기 딕테이션 수록 · 모든 문항의 입체적인 첨삭식 풀이 수록 (직독직해, 구문 첨삭, 선택지 첨삭, 왜 정답, 왜 오답) · QR코드 수록 및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www.book-sk.kr) <2018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고1 영어>는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한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를 수록한 교재입니다. 추천 학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능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학습하고 싶은 고1 · 딕테이션을 통해 듣기 실력을 강화하고 싶은 고1 · 최신 전국연합 모의고사를 모아서 공부하고 싶은 고1 ★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월 단위로 묶어 최근 연도부터 차례대로 수록하였습니다. ★ 교육청에서 발표한 2018학년도 학력평가 출제범위를 준수하였습니다.
다정한 고랄라 목욕탕
주니어김영사 / 박미라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4.10.28
13,500원 ⟶ 12,1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박미라 (지은이), 홍그림 (그림)
그림책을 졸업하고 동화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 하지만 너무 긴 글과 어려운 단어를 이해하기에는 아직 버거운 시기의 6~8세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김영사의 〈퐁당퐁당 책읽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초코 케이크 도둑》, 《당근 밭의 수상한 발자국》을 잇는 새 책의 제목은 《다정한 고랄라 목욕탕》. 그간의 작품에서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으로 사람 간의 이해와 소통을 강조해 온 박미라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시간과 마음을 들여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단절된 사회에서 살아가느라 잊어버리는 소중한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정성껏 담아냈다.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긴 깊고 묵직한 주제가 마음에 와닿아 목욕탕처럼 따듯하고 포근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다.돌아온 고향․ 10 / 동네 사랑방․ 22 / 오늘은 쉬는 날․ 35 / 냥냥이와 친구들․ 50 / 다 함께 일요일․ 58 / 다시 월요일․ 68 / 작가의 말․ 76“딱! 일주일만 목욕탕을 열어 주렴.” 아버지의 유언대로 일주일간 낡고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게 된 아들 고랄라. 동네 이웃과 부대끼며 깨닫는 오랫동안 이어온 것의 소중함, 점차 사라져가는 것을 지키는 마음과 의미 · 우리 아이 마중물 읽기 책, 〈퐁당퐁당 책읽기〉 세 번째 책 출간 · 몸도 마음도 노곤하게 녹아내리는 ‘다정한 목욕탕’에 어서 오세요! 그림책을 졸업하고 동화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 하지만 너무 긴 글과 어려운 단어를 이해하기에는 아직 버거운 시기의 6~8세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김영사의 〈퐁당퐁당 책읽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초코 케이크 도둑》, 《당근 밭의 수상한 발자국》을 잇는 새 책의 제목은 《다정한 고랄라 목욕탕》. 그간의 작품에서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으로 사람 간의 이해와 소통을 강조해 온 박미라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시간과 마음을 들여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단절된 사회에서 살아가느라 잊어버리는 소중한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정성껏 담아냈다.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긴 깊고 묵직한 주제가 마음에 와닿아 목욕탕처럼 따듯하고 포근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다. 목욕탕을 맡아 달라니……. 아버지 유언을 모른 체할 수도 없고 이를 어쩐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고랄라는 아버지가 남긴 유언 때문에 일주일 동안 삼대째 이어오고 있는 오래된 목욕탕 운영을 떠맡게 된다. 애초에 불편하기만 한 시골과 낡은 목욕탕에 매이는 삶이 싫어서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갔던 고랄라는 고작 일주일인데 대충 버티고 도시로 돌아가자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 열어라, 청소해라 등등 잔소리꾼 고양이 할머니에 화장실 드나들 듯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동네 이웃들, 목욕탕을 놀이터처럼 누비는 꼬마들까지 하루 만에 혼이 쏙 빠질 지경이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보고 들어 온 것들이 몸에 새겨져 있는 듯 서툴렀던 목욕탕 일도, 낯설기만 했던 이웃들도 차츰 익숙해진다. 그리고 목욕탕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챙기거나 아버지와의 추억을 나누는 이웃들을 보며 고랄라는 아버지가 남긴 유언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하다. 낡고 오래되어 ‘정’ 자가 떨어져 버린 목욕탕. 고랄라는 그토록 떠나고 싶어 했던 목욕탕에 ‘정’을 붙일 수 있을까? 오래오래 지켜 내고 싶은 다정한 것들에 관하여 동네 문방구에서 분식집으로 이어지는 하굣길 참새 방앗간 코스, 암묵적인 약속에 따라 가방만 놓고 놀이터로 모여 놀던 오후 시간, 친구네 집이나 이웃집에서 밥을 얻어먹는 일이 아무렇지 않았고 일요일 아침이면 부모님과 함께 목욕탕에 갔다가 바나나 우유를 사 먹는 일이 당연하던 때가 있었다. 1년 만에도 너무 많은 게 바뀌는 요즘 세상에서는 이미 박물관에나 전시될 법한 옛 풍경이 된 지 오래지만 말이다. 이 이야기의 주 배경인 목욕탕 역시 꽤 낯선 공간이다. 놀거리 문화로 자리 잡은 찜질방은 더러 있어도 목욕만 하는 목욕탕은 드문 데다가, 그마저도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문 닫은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걸 잊어버리고 많은 걸 바꾸며 살고 있지는 않을까. 고랄라 또한 고향을 한참이나 떠났던 탓에 익숙했던 것들에 어색함을 느낀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과 마음에 새겨진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 시종일관 투덜대던 고랄라는 매일같이 동네 이웃들과 부대끼면서 뜨끈한 목욕물에 노곤하게 풀리는 몸처럼 사르르 녹아내린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에 다시 익숙해진다. 새벽같이 시작되는 일과도, 청소하며 흥얼거리던 아버지의 콧노래도, 잊고 지냈던 ‘정’이라는 글자에도. 이 책의 또 다른 포인트는 매 페이지를 꽉꽉 채우고 있는 삽화이다. 올망졸망한 홍그림 작가의 그림은 자칫 진중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생동감을 주고 유쾌함을 더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아기자기한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보는 것’에서 ‘읽는 것’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도 책 읽기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읽는 재미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네 이웃들은 다정한 목욕탕을 ‘삼대탕’이라고 불렀어요. 때를 벗기거나 목욕하지 않아도 오가는 길에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그냥 잠깐 쉬었다 가기도 했지요.어른들은 고랄라에게 말했어요.“목욕탕을 대대로 이어 가야 한다.”“아무렴. 사대탕, 오대탕 계속해야지.”고랄라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작고 낡은 목욕탕이 답답했거든요.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니 고랄라는 왠지 기분이 상쾌했어요.만사와 호이가 땀을 닦으며 말했어요.“아저씨, 고마워요. 아빠처럼 놀아 줘서요.”“목욕탕 할아버지도 늘 우리랑 놀아 주셨어요. 우리는 아빠가 없거든요.”코끝이 찡해졌어요. 고랄라도 어릴 때 아버지 팔뚝에 매달려 놀곤 했어요. 아버지의 듬직한 등에 업히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었죠. 아버지는 훌쩍 자라 떠나 버린 고랄라 대신에 동네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보살폈나 봐요.‘아, 아버지…….’고랄라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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