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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별이쟎아
뜨락에 / 윤금아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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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에
동요,동시
윤금아 (지은이)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읽고 엄마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들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이 만들어지는 값진 교육이 된다. 저자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인문학을 지도하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체험학습과 토론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를 창작했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인문학적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1부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1. 모두 봄이야 2. 콩 볶는 소리 3.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4. 풀 5. 모내기 6. 6월 들판 7. 꽃샘추위 8. 희망의 미래로 9. 소망의 꽃 10. 봄님이 부르면 11. 방울꽃 12. 새바람신바람 13. 별꽃 2부 나를 따르라! 1. 그네타기 2. 웃어봐요 3. 마법의 세상 4. 도깨비 불 5. 거미화가 6. 비밀은 없어 7. 코바늘 8. 다 나와라 9. 벌과 창호지 10. 미안해 11. 나를 따르라 12. 복주머니 13. 빨랫줄 14. 무지개 3부 할머니의 수수께끼 1. 아기 똥 2. 할머니의 수수께끼 3. 꼼지락 아가 4. 아가 숨결에는 5. 기저귀 6. 누구세요 7. 1학년 할머니 8. 나중에 다음에 9. 아기보기 10. 천하무적 11. 키 크기 12. 슈퍼맨 아빠 13. 꽃이랑 아가랑 4부 애벌레의 건망증 1. 벌들의 사랑 2. 해님과 해바라기 3. 허수아비 4. 실잠자리 5. 너른 들판 6. 겨울밤 7. 술래잡기 8. 어린 나뭇잎 9. 아기도토리 10. 해바라기 11. 애벌레의 건망증 12. 참참 참새들 13. 새 일기장 5부 뚱뚱딱딱 뚱뚱딱 1. 꽃 밥 2. 온천물 3. 향기 4. 소꿉놀이 5. 왕자와 공주 6. 좋은 동시 7. 뚱뚱딱딱 뚱뚱딱 8. 꽃이 된 별 9. 필요한 사이 10. 배꼽참새 11. 소중한 선물 12. 뺑뺑이 돌기 13. 이야기 할머니동시는 저절로 웃게 합니다. 동시는 저절로 행복하게 합니다. 동시는 저절로 들썩이게 합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그대로 그려내어 그들의 정서적 입맛에 맞고 그들의 정신문화의 성장에 중요한 영양이 되고 있습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읽고 엄마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들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이 만들어지는 값진 교육이 됩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인문학을 지도하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체험학습과 토론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를 창작했습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인문학적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하기에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영어 연산 훈련 PREP 3
사람in /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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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외국어,한자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문법을 수학처럼 연산해서 즉시 문장으로 만드는 <영어 연산 훈련>의 예비 과정. 영어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기초 영어 문장을 스스로 쓰고 말하면서 영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영어로 간단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CHAPTER 1 play Test 1 (01~06) CHAPTER 2 make Test 2 (07~12) CHAPTER 3 walk Test 3 (13~18) CHAPTER 4 run Test 4 (19~24) CHAPTER 5 go Test 5 (25~30) CHAPTER 6 watch Test 6 (31~36) Answers & Teachers' Guide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려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생각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때, 영어에 날개가 달린다. 『영어 연산 훈련PREP』으로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 구성이 쉽고 알차다! 영어를 시작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문법 용어와 설명은 무리이다. 영어는 이론을 외우기보다 훈련으로 체득해야 바로바로 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예문과 주어진 단어들을 보고 동사의 위치를 파악하여 문장을 만들게 하는 직관적 학습 과정을 구현하였다. 학생들 스스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고 쉬운 것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스스로 쓰고 말하는 동안 영어의 뼈대가 쌓인다! 『영어 연산 훈련 PREP 3』에서는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play, make, walk, run, go, watch 등의 동사들을 현재 시제와 과거, 그리고 미래 시제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에 제시된 문장을 쓰고 말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영어의 뼈대가 쌓여 영어로 문장을 술술 만들 수 있게 된다.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
한그루 / 김도경 (지은이), 조창우 (그림)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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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명작,문학
김도경 (지은이), 조창우 (그림)
시인으로 활동하는 김도경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바다를 누비는 두 아이의 꿈결 같은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창민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물질을 하지 못하고 기침만 하는 할머니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 이유가 해파리에게 숨비소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우연히 만난 영등이와 함께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나선다. 돌고래, 상괭이, 산호, 갈매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나운 외눈박이 식인상어와 맞붙는 아이들. 결국 식인상어가 삼켰던 수많은 숨비소리를 뱉어내게 하지만 할머니의 숨비소리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찾아야만 한다.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동안 참았던 숨을 뱉으며 내는 숨비소리, 창민이도 바닷속을 누비며 숨비소리를 토해내게 된다. 그리고 바다의 생물들을 돌보며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바닷속을 걱정하는 영등이를 보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할머니와 바다와 제주를 이해해가며 도달한 곳에서 창민이는 결국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게 될까?잃어버린 숨비소리…09/ 회오리바람…25/ 해저섬…40/ 외눈박이 상어의 공격…48/ 대답하는 숨비소리…56/ 소리전쟁…67/ 하얀 아지랑이…80/ 물질하러 가는 할머니…91해파리에게 빼앗긴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바다를 누비는 영등이와 창민이의 꿈 같은 모험 시인으로 활동하는 김도경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바다를 누비는 두 아이의 꿈결 같은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창민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물질을 하지 못하고 기침만 하는 할머니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 이유가 해파리에게 숨비소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우연히 만난 영등이와 함께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나선다. 돌고래, 상괭이, 산호, 갈매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나운 외눈박이 식인상어와 맞붙는 아이들. 결국 식인상어가 삼켰던 수많은 숨비소리를 뱉어내게 하지만 할머니의 숨비소리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찾아야만 한다.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동안 참았던 숨을 뱉으며 내는 숨비소리, 창민이도 바닷속을 누비며 숨비소리를 토해내게 된다. 그리고 바다의 생물들을 돌보며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바닷속을 걱정하는 영등이를 보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할머니와 바다와 제주를 이해해가며 도달한 곳에서 창민이는 결국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게 될까? 동화는 봄이면 바람과 함께 제주를 찾아 바다에 씨를 뿌려준다는 영등할망 이야기 속의 영등을 조력자로 등장시킨다. 제주 바다에 풍요를 주는 영등할망처럼 아이들이 미래의 바다를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일러주고 있다. 그리고 ‘숨비소리’라는 해녀의 상징과도 같은 소재를 통해, 제주 해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당당하고 씩씩한 두 아이들이 펼쳐나가는 모험 이야기가 흥미롭다.“그놈의 해파리들! 아, 그러니까 해파리에 쏘였을 때 병원에 바로 갔어야지.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거였어.”“해파리가 내 숨비소리를 훔쳐갈 줄 누가 알았나!”창민이가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해, 해파리가 훔쳐갔어요?” “난 엄마를 사랑하니까 봄부터 생물들의 숨결을 초록이 안에 모았다가 다음 해에 뿌리는 거야. 엄마가 영원히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영등이가 다짐하듯 말했어요. 그런데 이내 표정이 어두워졌어요.“엄마 건강이 점점 나빠지니까 걱정돼서 그래. 얼마 전에는 지나가던 배가 뒤집히면서 기름이 흘러나왔어. 엄마가 고통스러워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파.” “해녀들처럼 물 위로 올라가자.”남방이들이 기다렸다는 듯 좋아하며 물 위로 올라갔어요. 남방이들도 공기를 마시면 물속에서 오래 머물 수 있거든요. 창민이가 참았던 숨을 내쉬었어요.“호오이!”가늘고 길게 숨비소리가 났어요.
2025 올풀 서경대 논술고사 핵심이론 + 실전문제 계열공통 (2024년)
시스컴 / 타임논술연구소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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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타임논술연구소 (지은이)
옹고집 타령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은이), 소윤경 (그림)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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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청준 (지은이), 소윤경 (그림)
이청준 판소리 동화 2권. 한국 문학의 큰 산, 소설가 이청준이 뛰어난 입담으로 들려주는 판소리 이야기다. 진짜와 가짜 옹고집을 통해 보여 준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이기심에 대한 유쾌한 풍자를 담았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 이야기꾼은 자신과 듣는 사람들의 불만이나 희망을 이야기 속에서나마 해결하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렇듯 판소리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민간 설화에서 시작해 여러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 또한 판소리 이야기의 인물은 멋진 영웅이 아니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골고루 지닌 보통 사람들이다. 영웅적 인물은 드높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지만 판소리의 인물은 세속적인 욕망과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이야기 속의 인물은 그래서 우리와 더 닮아 있고, 사람들을 거리감 없이 작품 속 사건 안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판소리 이야기에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친근하게 담겨 있다.작가의 말 옹고집은 아무도 못 말려 부전자전 고집통 명칠이 스님에게 행패 부리는 옹고집 둘이 된 옹고집 쫓겨나는 진짜 옹고집 마음을 고쳐먹은 옹고집 작품 해설【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한국 문학의 큰 산, 소설가 이청준이 뛰어난 입담으로 들려주는 판소리 이야기! 진짜와 가짜 옹고집을 통해 보여 준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이기심에 대한 유쾌한 풍자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처음부터 판소리나 판소리 소설 이야기와 제대로 즐겁게 다시 만나고, 거기에 두고두고 우리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기에 우선 읽는 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 만한 대목들을 중심으로 그 몇 편을 소박한 동화나 우화 혹은 풍자 소설풍의 형식으로 다시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삶의 지혜와 위안을 주는 판소리 이야기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부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배비장 타령」 「옹고집 타령」 「강릉매화 타령」 「무숙이 타령」 「장끼 타령」 「가짜신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부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 이야기꾼은 자신과 듣는 사람들의 불만이나 희망을 이야기 속에서나마 해결하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렇듯 판소리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민간 설화에서 시작해 여러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 듣는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해지거나 빠지는 현장 예술이기도 한 판소리는 장면 장면의 재미가 자연스럽게 결말로 이어져 좋은 교훈도 얻게 된다. 이청준 역시 풍자와 웃음이 주는 재미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바른 마음을 알려 주는 동시에 ‘재미’ 속에 깃든 ‘교훈’을 이야기한다. 또한 판소리 이야기의 인물은 멋진 영웅이 아니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골고루 지닌 보통 사람들이다. 영웅적 인물은 드높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지만 판소리의 인물은 세속적인 욕망과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이야기 속의 인물은 그래서 우리와 더 닮아 있고, 사람들을 거리감 없이 작품 속 사건 안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판소리 이야기에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친근하게 담겨 있다. ■ 더불어 사는 사회,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고집불통 옹고집 천하의 구두쇠 고집불통 옹고집은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해 버리고도 당당한, 아무도 못 말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자체이다. 그런 옹고집이 어느 날 갑자기 기가 막히게 된 사건이 터지고 만다. 식구들은 물론 하인들과 스님의 두 손 두 발마저도 들게 만드는 옹고집이 기가 막히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인색하기 짝이 없는 옹고집은 늘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기 때문에 도무지 다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지 못한다. 옹진골 안에서 꽤 이름 난 부자로 살면서도 어려운 이웃이나 가엾은 사람들에게 한 번도 따뜻한 인정을 베푼 적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는 한자 성어조차도 이치에 맞지 않게 마음대로 해석해서 사용한다.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승어부(勝於父) 같은 한자성어의 본래 뜻과 옹고집이 제멋대로 사용한 뜻을 비교해 보면 유익하고도 재미있다. 옹고집이 유일하게 예뻐하고 관용을 베푸는 존재는 하나뿐인 아들 ‘두칠(斗七)’뿐이다. 하지만 아버지처럼 고집불통에 머리가 나쁜 두칠은 쓰기 쉬운 자기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그럼에도 옹고집은 아들을 나무라지 않는다. 성격과 행동으로 볼 때 아들 두칠은 또 다른 자기, 옹고집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옹고집이 변해야 아들 두칠이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옹고집 타령」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재물만을 믿고 못되게 살던 옹고집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사건이 찾아온다.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에게 차마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자 참다못한 스님은 도술을 부려 옹고집과 생김새는 물론 성품까지 똑같이 닮은 가짜 옹고집을 만든 것이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의 모든 것을 차지하고 진짜로 인정받게 되자 그제야 옹고집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옹고집의 잘못은 사람이 사는 사회의 기본 도리인 나눔을 실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옹고집 타령」은 남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고집과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해학적으로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와 물질 우선 시대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게 해 준다.지금부터 한 백 년 전쯤 옛날, 우리나라 남쪽 지방의 옹진고을 옹당촌이라는 곳에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빅토리아 스티치 1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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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 시리즈 '이사도라 문'과 '마녀 요정 미라벨' 시리즈를 통해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가 또 다른 요정 이야기를 선보인다. 평범한 요정들과는 다른 요정 쌍둥이 빅토리아와 셀레스틴, 그들에게 일어나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요정의 숲을 다스릴 자에게만 주어지는 운명의 왕관까지, 차원이 다른 요정 판타지의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요정들이 사는 위스클링 숲에는 오래된 규칙이 있다. 바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건 다이아몬드 요정뿐이라는 것. 폭풍우와 함께 붉은 보름달이 뜬 밤, 드디어 왕실이 그토록 기다리던 왕위 계승자, 다이아몬드 요정이 태어난다. 그러나 위스클링 왕실은 논쟁에 휩싸인다. 문제는 두 가지였다. 하나, 한 명의 요정이 아니라 쌍둥이 요정이 태어났다. 둘, 쌍둥이가 태어난 다이아몬드는 순수한 보석이 아닌 얼룩이 있는 다이아몬드였다. 얼룩진 다이아몬드에서 태어난 요정은 둘, 왕의 자리는 오직 하나. 다이아몬드 요정만이 왕이 될 수 있는 요정의 숲에서 운명의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까.프롤로그 1~41장 작가의 말“언니는 내 반쪽이잖아.” “반쪽이지만, 나쁜 반쪽이지.” 누구보다 가깝지만, 너무 다른 쌍둥이 요정 하나의 보석에서 함께 태어난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서로를 반쪽이라 칭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다른 둘을 다른 요정들은 보석과 얼룩으로 나뉘어 여긴다. 티 없이 맑은 얼굴로 웃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셀레스틴과 늘 솔직하고, 당당하고, 거침없는 빅토리아. 요정들은 빅토리아를 싫어했고, 그건 빅토리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때문에 빅토리아는 자신을 얼룩으로 지칭하며 ‘빅토리아 스티치’라 부른다. 그녀는 다이아몬드 속 얼룩처럼 불길하고 특별하니까. 그런 빅토리아가 유일하게 진심을 여는 존재는 가장 가까운 가족인 셀레스틴이 아닌, 금지된 북쪽 숲에서 만난 어슐라인이다. 가족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상한 관계이다.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지만 오직 서로뿐인 가족이다. 달라서 서로가 싫지만, 달라서 서로가 부럽다. 다르기 때문에 요정의 숲에서 오직 둘만이 서로를 이해한다. 둘은 유일하게 함께 태어난 둘이지만 하나인 서로의 반쪽, 다이아몬드 쌍둥이니까. “착해 빠진 요정은 왕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아. 그러니 다음 왕위 계승자는 바로 나야!”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두 요정의 꿈과 선택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태어난 순간 왕실로부터 자신들의 운명을 선고받았다. 얼룩이 있는 다이아몬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들은 진정한 왕족으로 인정받지도, 평범하게도 살아가지 못한다. 혹여나 왕위를 탐하거나, 왕위를 대신할 누군가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왕실이 항상 감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명 앞에서 둘은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한다. 셀레스틴은 요정의 숲이 내린 운명에 저항하는 대신 자신만의 새로운 꿈을 찾는다. 바로 보석 디자이너가 되어 다른 요정들을 빛나게 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셀레스틴은 당당히 디자이너로서 왕실 보석점에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왕의 자리를 놓으려 하지 않는다. 왕위를 계승하는 것만이 진정한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그녀의 눈은 주어진 운명을 향한 분노와 욕망으로 번뜩인다. 나의 선택이 아닌 커다란 운명을 맞닥뜨렸을 때 사람들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주어진 운명을 따르며 그 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거나, 혹은 주어진 운명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운명을 개척하려는 빅토리아와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셀레스틴은 자신만의 운명의 왕관을 쓸 수 있을까? “부디 그 특별한 얼룩을 부끄러이 여기지 말길.” 흑과 백으로 선보이는 요정 숲의 빛과 어둠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 문〉과 〈마녀 요정 미라벨〉에서 각각 뱀파이어 요정과 마녀 요정을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뱀파이어와 요정, 마녀와 요정 사이의 혼혈인 이 요정들은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각자의 혼합된 정체성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빅토리아 스티치〉 속 요정들의 세계는 빛과 어둠과 같이 그 존재가 뚜렷하다. 빅토리아와 셀레스틴, 나쁨과 착함, 개척과 순응처럼 보이는 대비는 모든 게 이분화된다. 하지만 이렇게나 달라 보여도 둘은 갈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이다. 하나의 보석에서 함께 태어난 둘은 결함처럼 보이는 특별한 얼룩을 저마다의 형태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둘의 관계를 특유의 그림체와 흑과 백을 이용하여 드러내면서 독자들에게 말한다. 우리 안에는 늘 반대되는 양면이 있다고, 그리고 그 반대됨은 결함이 아닌 특별함이라고 말이다. 이 때문에 흑백의 분명한 대비는 가장 또렷한 색채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사도라 문〉과 함께 자란 독자들에게 〈빅토리아 스티치〉는 선물과도 같다. 책을 펴는 순간 독자들은 위스클링 숲의 마법에 걸리고 말 것이다.
한국어로 읽는 우즈베키스탄동화 워크북
아시안허브 / (주)아시안허브 (기획)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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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명작,문학
(주)아시안허브 (기획)
동화향기 동시향기 2022.겨울
좋은꿈 / 동화향기동시향기 편집부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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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아동문학론
동화향기동시향기 편집부 (지은이)
선생님 몰래
잇츠북어린이 / 조성자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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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조성자 (지은이), 김준영 (그림)
스토리 컬러링 01 :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이서원 / 고일 글, 김신건 그림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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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고일 글, 김신건 그림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스토리 컬러링 북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의 내용을 담은 스토리 컬러링 북입니다.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달리 내용을 담은 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컬러링을 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슴에 담을 수 있습니다. 1. 지금부터 공연을 시작합니다. 등장 인물이에요. 빨강 피에로 파랑 피에로 노랑 피에로 까망 피에로 알록 피에로 2. \"쿵, 콰쾅 쿵쾅\" 드디어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다섯 피에로의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3. 노랑 피에로 볼록한 엉덩이 뒤뚱뒤뚱 춤추며 재주를 넘어요. 4. 까망 피에로 주머니에서 끝도 없이 나오는 신기한 공 하늘 높이 던지고 다시 받아요. 5. 빨강 피에로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걸으며 바쁘게 곤봉을 돌려요. 6. 알록 피에로 동그란 코도 귀엽고 훌라후푸 묘기 아름답게 춤추는 리본 너무 재미있어요. 7. 파랑 피에로 모자도 뱅글뱅글 접시도 빙글빙글 아슬아슬한 묘기를 감상하세요. 8. 다섯 피에로의 합동 공연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서로의 재주를 마음껏 뽐내요. 9. 공연이 끝나고 무대 뒤에서 화장을 지워요. 그러나 파랑 피에로는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이 있답니다. 10. 바로 그의 얼굴이에요. 파랑 피에로는 흉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맨 얼굴을 보여주기 두려웠답니다. 그래서 분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피에로가 좋았어요. 11. 파랑 피에로는 관객들이 즐거워하고 응원해준 덕분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공연하는 것이 행복했답니다. 12. 하지만 구경온 아이들은 파랑 피에로의 진짜 얼굴 모습을 몰라요. 공연이 끝난 후 즐겁게 포즈를 취해요. 찰칵~. 13. 그러던 어느날 공연이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습니다. 파랑 피에로는 얼굴을 감추며 주저 앉았지만, 아이들은 \"괜찮아, 괜찮아\" 하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14. 아이들은 파랑 피에로의 묘기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모습의 피에로까지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15. 물론 고양이와 강아지는 오래전부터 친구였죠. 16. 햇님 꽃님, 친구도 모두 웃어주네요.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여러분 공연을 잘 보셨나요? 친구의 얼굴색이 다르다고요? 나보다 힘이 약하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나요? 외모가 허름하다고요? 지역과 종교가 다르다고요? 우리 주변에는 나와 다른 친구들이 많아요. 부족하고 다르더라도 친구의 마음씨나 재능을 보세요. 만약 다른 친구들이 내 동생을 작고 힘이 없다고 얕잡아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생각을 바꾼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거예요. 혹시 자기가 약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나요?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면 인정받는 그날이 올꺼라 믿어요. 그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다음에 또 만나요.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리고 싶어요. 파랑피에로와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또 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스토리 컬러링은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달리 내용을 담은 글이 있어 아이들이 컬러링을 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슴에 담을 수 있으며, 특히 직접 자신이 만든 책으로 오랫동안 간직하거나 혹은 부모님께서 컬러링을 해서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이해와 양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세상이 변화할 수 없다면 우리 아이들부터 이해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온 세상이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주변에 나와 다른 어려운 친구들,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 장애가 있는 친구들, 힘이 약한 친구들에 대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
청개구리 / 나영 (지은이), 최이레 (그림)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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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명작,문학
나영 (지은이), 최이레 (그림)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단편동화 7편을 골라 엮은 작품집.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를 잔잔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조곤조곤 들려주고 있다. 하나같이 곤경에 처해 있는 아프고 슬픈 인물들이지만 작가의 이야기를 거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상처가 아물고 따뜻한 희망을 꿈꾸는 인물로 변신하곤 한다. 독자들 역시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고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받게 된다.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 아우르기 누가 진짜일까 거울아 거울아 거꾸로 가는 시간 진짜가 보여 나는 들바 작가의 말“활짝 웃어 보렴! 이젠 좋은 일만 생길 거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곱 가지 이야기!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38번째 작품인 『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이 출간되었다. 2008년 『아동문학세상』 신인문학상과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장편동화 『햇살 왕자』『푸른 눈의 세상』등을 펴내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나영 작가의 첫 단편동화집이다. 『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은 그동안 발표한 단편동화 중에서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7편을 골라 엮은 작품집이다.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를 잔잔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조곤조곤 들려주고 있다. 하나같이 곤경에 처해 있는 아프고 슬픈 인물들이지만 작가의 이야기를 거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상처가 아물고 따뜻한 희망을 꿈꾸는 인물로 변신하곤 한다. 독자들 역시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고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받게 된다. 이 이야기 속에는 무명 연예인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웃집 오빠가 있고, 주눅 든 다문화 가정 아이, 입양아라는 비밀을 알고 힘들어하는 아이,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와 희소병을 앓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 등 저마다의 아픔과 시련에 맞서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표제작인 「별동별 떨어지면 스마일」은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연세 많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무명 개그맨 이야기다. 이웃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를 화자로 내세워 무명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희동 오빠의 좌절과 분투기를 코믹하면서도 공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아우르기」는 다문화 가정 아이 이야기다. 학교와 동네에서 놀림을 받던 주인공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오면서 자신의 약점을 감출 수 있으리라 안도하지만 같은 반에서 만난 혼혈 친구를 통해 자신의 태도를 바꾸게 되는 이야기다. 외모가 다른데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친구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누가 진짜일까」는 입양아 이야기다. 쌍둥이인 줄 알고 있던 두 자매가 어느 날 둘 중 한 명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가출까지 시도한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던 가족애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갈등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다. 「거울아 거울아」에는 외모도 성격도 판이하게 다른 두 자매가 등장한다.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스스로 자책하는 동생이 언니에 대한 열등감으로 성격마저 못되게 변해 간다. 마침내 절친과도 다툼으로 멀어지면서 혼자 외톨이가 된 주인공이 간신히 화해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고쳐나가게 되는 이야기다. 「거꾸로 가는 시간」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에 대한 화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잔잔하게 전해지는 작품이다. 인생의 정점에 오른 할아버지가 다시 거꾸로 아기였던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전언이 읽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면서 진한 가족애를 상기시키고 있다. 「진짜가 보여」는 희소병을 앓는 친구 이야기다. 왕따가 되어 외톨이로 지내던 친구처럼 화자도 스트레스로 몸에 이상이 생기자 친구들이 외면하면서 하나둘 떠나가게 된다. 그제서야 희소병을 앓는 친구의 마음을 다시금 절실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 곤경에 처하고 나서야 진실한 친구를 알아보게 된다는 삶의 이치를 진솔하게 그려내 보여준다. 「나는 들바」는 『아동문학세상』 신인문학상 수상작이다. 청각장애를 지닌 주인공이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운 섬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다. 아이들의 괴롭힘에 늘 혼자인 아이는 마을 뒷산의 풀꽃과 바람과 나무와 구름과 별을 친구삼아 조용히 지낸다. 그런 화자를 괴롭히던 교장 손자가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화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를 계기로 화자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시키며 함께 어우러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이 작품집에 실린 일곱 편의 동화는 현실에서 소외되거나 시련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선한 영감을 주게 되리라 믿는다. 나는 병실 문을 살며시 열었다. 하지만 병실 안으로 선뜻 들어설 수가 없었다. 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촛불 하나 밝힌 케이크를 가운데 두고 할머니가 침대에 기대앉아 계셨고, 오빠는 선 채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오빠가 촛불을 후 불었다. 그들은 소리 안 나게 박수를 치며 마주 보고 웃었다. 할머니는 행복해 보였고, 오빠는 웃고 있었지만 더 슬퍼 보였다. 석봉이는 공을 몰고 골대를 향해 달렸다. 그때, 상대편 수비수가 석봉이의 팔을 잡더니 다리를 걸어 쓰러뜨렸다. 분명한 반칙이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사과는커녕 석봉이에게 화를 내고, 심한 말까지 했다. “어디서 껌둥이가 와서?” 그때, 우리 셋의 눈에서 불이 났다. 하지만 석봉이는 애써 태연한 척했다. 나는 곁에서 석봉이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순하고 착한 우진이가 그 아이에게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리고 무섭도록 차분한 목소리로 그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며 말했다. “사과해! 석봉이한테 사과해!” 우진이의 말에 그 아이는 기분 나쁘다는 듯이 인상을 썼다. 당장 싸움이라도 날 듯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문은아 (지은이), 이명희 (그림)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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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명작,문학
문은아 (지은이), 이명희 (그림)
매직타임 워터랜드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얼떨결에 대답한 연지. 그렇게 덜컥 이상한 물속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연지는 오빠를 찾는 꼬마와 함께 오빠를 찾아다니며 각종 미션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심스레 전하는, 작지만 간절한 위로를 담은 이야기다.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뒤죽박죽 매직타임 워터랜드 구불구불 미로 여행 방울방울 방 탈출 째깍째깍 시계탑 작가의 말숨을 준비는 되었겠지? 째깍 “숨을 준비는 되었겠지?” 매직타임 워터랜드에 놀러온 연지가 물 미끄럼틀을 타려는데 어디선가 낯선 목소리가 들려요. “응!” 연지는 무심코 대답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갑니다. 잠시 뒤 물속에서 눈을 뜬 연지. 그런데 이상해요. 워터랜드에서 놀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연지 혼자뿐이에요. 그뿐이 아니에요. 시곗바늘이 멈추고, 물속인데 숨이 저절로 쉬어져요. 벌써 숨바꼭질이 시작된 걸까요? 그때 흔들리는 물속에 잠긴 것처럼 얼굴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아이가 연지를 향해 걸어옵니다. 이 상황이 어리둥절하기만 한 연지는 물속아이에게 이것저것 묻지만, 물속아이는 “어서 숨어, 곧 나타날 거라고.”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남긴 채 오빠를 찾아야 한다며 어딘가로 뛰어가 버립니다. 엄마도 안전 요원도 없는 낯선 물속에 혼자 있기 싫었던 연지는 물속아이를 따라 뛰기 시작해요!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둔 기억을 마주할 용기 물속아이와 함께 오빠를 찾기로 한 연지.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오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아이가 기억하는 건 오빠가 검은 안경을 썼다는 것과 째깍상어가 나타나기 전에 오빠를 찾아서 함께 숨어야 한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런데 이름도 모르는 오빠를 찾으려 이름도 모르는 아이와 함께 물속 세상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연지의 깊은 곳에 조용히 가라앉아 있던 부서진 기억의 조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연지는 낯선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왜 자신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했는지 깨닫게 되는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온 국민이 우울에 빠질 정도로 슬퍼하던 사건이 어느덧 애써 기억해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외면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괴롭고 아프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지워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다가 때때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떠올라 마음속을 헤집어 놓을 뿐이죠. 전문가들은 이 깊은 곳에 가라앉은 상처를 끄집어내 정면으로 마주하는 데서부터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고통을 기억해야 미래에 닥쳐올지도 모르는 또다른 고통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망각은 신의 선물, 기억은 인간의 의지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문은아 작가는 주인공 연지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둔 기억을 마주할 것을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그저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고, 잘 ‘기억’해 더 이상 같은 비극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만 비로소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요. 세월호에서 시작한 숨바꼭질의 끝이 우리 모두가 품은 생명 바다로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이 책이 세월호를 비롯한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그 집단 기억을 토대로 사회를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내가 저 비상문을 열지 않으면 어떻게 돼?” 연지가 누그러진 목소리로 물었어. “영원히 숨어 있을 수 있지. 그럼 째깍상어한테 쫓기지 않아도 돼. 시간이 멈췄으니 숨이 찰 일도 없고. 하지만….” 버블맨이 뒷말을 삼켰어. “하지만 뭐?” “숨바꼭질은 끝나지 않을 거야. 네가 숨어 있는 동안은.” -본문 62쪽 중에서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외면하지 말고, 모르는 척하지 말고, 쓰리지만 그 상처와 마주하면 어떨까요. … 상처는 불쑥불쑥 알 수 없는 몸의 증상을 내보이며 호소합니다. 나를 마주해 달라고, 나를 치유해 달라고 말이죠. “처리되지 않은 기억을 다루는 데 결코 너무 늦은 때는 없다. 그것은 어느 나이에든 가능하다.” 트라우마 관련 서적에서 읽은 이 문장이 저를 나아가게 해 주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낯선 물속 세상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판타지 모험과 성장담 상처 입은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 이 책은 2021년 4월, 세월호 7주기 때 제주 세월호 기억관 낭독회에서 첫 선을 보이고, 이듬해 낭독 뮤지컬로 제작되어 또 한 번 무대에 올랐던 작품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을 동화로 새롭게 다듬어 쓴 것입니다. 글을 쓴 문은아 작가는 세월호 침몰 후 모두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고래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어미 고래는 아기 고래가 죽어 물속으로 가라앉으려 하면 온몸으로 죽은 아기 고래를 물 밖으로 꺼내려고 애를 쓴다죠. 고래는 물속에 살지만 살기 위해 물 밖으로 나와야 하는, 우리와 같은 포유류이기 때문입니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권혁규 어린이와 홀로 구조된 여동생의 사연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작가는 아기 고래를 물 밖으로 꺼내려 애쓰는 어미 고래의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글을 시작한 마음은 다소 무거웠지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낯선 물속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판타지 모험과 주인공 연지의 성장담이 재미와 함께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지요. 권혁규 어린이의 여동생을 비롯한, 남은 이들이 부디 상처를 이겨내고 고요히 살아내기를 바라며 쓴 이 책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죽음이 304번이나 반복되는 것을 보며 상처 입은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연지야, 물에서는 진짜 조심해야 돼. 알았지?”엄마가 연지 어깨를 잡고 단단히 일렀어.“응!”연지는 거뜬히 답했어. 고개를 어찌나 크게 끄덕였는지 깡총한 단발머리가 먼지떨이처럼 찰랑댔지.엄마는 물이 무섭대. 아빠는 바다를 멀리했지. 연지는 부모님과 워터랜드는커녕 바다 여행도 못 갔어. 엄마 아빠는 바다에서 아주 슬픈 일을 겪었대.오늘도 연지가 엄마를 졸라서 겨우 온 거야. “근데, 얘, 여기는 어디니?”“보면 모르니? 물속이잖아. 물속, 매직타임 워터랜드!”“그러니까. 물속인데 숨이 저절로 쉬어져.”“시간이 멈췄으니까.”“맙소사! 시간이 멈췄다고?”연지는 물속아이 말이 맞나 싶어 상어 시계를 봤어.4시 36분. 미끄럼틀에서 내려오기 전 시각 그대로야. “흐릿한 건 괜찮아. 아주 까먹지만 않으면.”“뭘?”“기억 말야.”“기억?”“그 순간은 똑똑히 기억나. 난, 오빠랑 막 숨바꼭질을 하려던 참이었거든.”“근데?”“오빠가 갑자기 사라졌어. 그때부터 모든 게 흐릿해. 내 이름도 기억이 안 나고.”
아세안 웨이 4 : 라오스
한국국제교류재단 / 카닛타 칸타위차이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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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사회,문화
카닛타 칸타위차이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아세안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싸바이디, 라오 8 고원의 땅 10 다양한 종족 12 정치 13 경제 14 주요 도시 16 관광 18 교통수단 20 축제와 기념일 22 종교 23 라오스 사람들의 일상생활 24 옷차림 26 교육 27 맛있는 음식들 28 채소와 허브 30 음악과 놀이 32 즐거운 여가 생활 33 공예품 34 더위를 식힐 부채 만들기 35 라오스 사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36 라오어 배우기 38 전래 동화 40 역사 42 역사적 사건 44 역사 속 인물 45 라오스와 아세안 46 라오스와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47 퀴즈 48 간단한 라오어 회화 50아세안 10개국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공동체입니다. 인구는 총 6억 6천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의 20배 크기입니다. 아세안 공동체는 석유, 천연가스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의 무역 파트너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제1위가 아세안 국가들이며, 아세안 국가에는 36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유학, 결혼, 노동의 목적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오신 분들도 56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에서는 아세안 10개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아세안 웨이〉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아세안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들이 한가득! 아세안 국가를 제대로 알고 싶나요?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아세안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의 해당언어 전공자들의 감수를 통해 그 나라의 정보들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더불어 각 나라의 간단한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본문에 나온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해 볼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자. ④ 라오스 싸바이디, 라오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 국가로 라오스의 수도는 비엔티안이다. 라오스를 가로지르는 메콩강은 세계에서 가장 민물고기가 풍부한 곳 가운데 하나여서 메기와 잉어 등이 라오스 사람들의 주식이 될 만큼 아주 많이 잡힌다. 라오스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국민의 약 70%가 불교를 믿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다양한 축제와 기념일이 있다. 라오스 사람들은 불교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원에 가서 부처님에게 불공을 드린다. 또한 승려들은 아직도 매일 새벽 탁발을 도는데, 라오스 사람들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승려들에게 음식을 드린다. 닭고기 수프와 비슷한 깽까이는 라오스의 유명한 전통 음식이다. 라오스식 찰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깽까이 요리법을 배워보자.
독립군 노래 이야기
현북스 / 황선열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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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황선열 (지은이)
천천히 읽는책 27권. 독립군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그 가치를 제대로 자리매김하는 일이 우리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길이라는 역사의식이 담긴 책이다. 독립군 노래를 통해 독립군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독립운동을 했는지를 함께 느끼고 그 뜻을 이어받아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결의를 엿볼 수 있다. 우리 역사를 이어 갈 어린이들이 그동안 몰랐던 독립군 노래를 알고 부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 책에는 독립군 노래의 근본 바탕을 이루는 '의병 시가'와 남한에서 널리 알려진 '독립군 시가'를 가려 뽑아 수록하였다. 일제 강점기 동안 끊임없이 펼쳐졌던 우리 민족의 항일 무장 투쟁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독립군들의 용기와 뜻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1. 새야 새야 파랑새야 2. 의병 격중가 3. 소년 행진가 4. 안중근 옥중가 5. 학도가 6. 희망가 7. 봉선화 8. 고난의 노래 9. 전우 추모가 10. 광야를 달리는 독립군 11. 기전사가 12. 독립군가 13. 압록강 행진곡 14. 한인 소년병 학교 군가 15. 님 찾아가는 길 16. 형제별 17. 따오기 18. 오빠 생각대한민국 건국 100년, 노래에 담긴 독립군 정신과 기상을 되새기며 독립군 노래 다시 부르기 - 힌국출판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컨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친일의 역사를 걷어 내고 항일의 역사를 온전하게 자리매김할 때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바른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의병 운동은 그 역사가 아주 깊다. 특히 한말의 의병은 항일 민족 세력을 형성하며 독립군으로 발전하면서 독립운동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고부에서 민란으로 시작한 동학 농민군의 정신이 의병으로 이어지고, 그 정신은 다시 3·1독립운동과 독립군, 광복군으로 이어지면서 항일 무장 투쟁을 이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의병 격중가'는 의병들이 구름같이 모여들고, 물결치듯 일어난다는 뜻으로 구국의 명분 아래 일어난 의병들이 부르던 노래이다. 노래로써 의병을 일으켜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의병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였다. 사람들 마음을 움직인 노래의 이 같은 역할은 독립군에게로도 이어진다. 독립군 역시 노래로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독립 투쟁의 의지를 다지고, 죽음마저 불사했으며, 희망을 담아 미래를 그리기도 하였던 것이다. 독립 전쟁에 참가하는 독립군의 굳센 의지와 고난을 담은 '고난의 노래', 일본군의 손에 죽은 동지들의 영령을 애도하는 노래 '전우 추모가', 독립군들의 넘치는 기상과 독립 의지가 담긴 '광야를 달리는 독립군', 전투를 앞두고 결사 항쟁을 각오하며 동지들이 함께 불렀던 '기전사가', 독립군 용사로서 이 땅에서 원수들을 몰아낼 때까지 끝까지 싸우자는 '독립군가',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기백과 한반도로 진격하려는 독립군의 힘찬 발걸음이 잘 나타나 있는 '압록강 행진곡' 등 독립군 노래에는 모두 조국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기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는 안창호의 '소년 행진가', 학생들이 열심히 배워서 나라의 기둥이 되자는 '학도가'는 지금의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고, 힘든 세상도 봄날의 꿈과 같이 지나갈 것이라며 절망 속에서 희망의 싹을 꿈꾸고 있는 '희망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필요한 오늘의 우리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슬픔과 수난, 나아가 울분을 표출하는 대표적인 항일 시가 '봉선화', 독립군들이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 형제들을 생각하며 불렀던 '형제별',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표현한 '따오기', 조국의 독립이라는 간절한 기다림과 희망을 노래한 '오빠 생각' 등은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확산되었다. 일제 강점기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한 노래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를 알아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일제 강점기 시대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 친일의 역사를 걷어 내고 항일의 역사를 온전하게 자리매김할 때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바른 길로 나아갈 것이다. 따라서 독립군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그 가치를 제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립군들이 부른 노래는 오늘을 넘어 내일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새야 새야 파랑새야녹두밭에 앉지 마라녹두꽃이 떨어지면청포장수 울고 간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0 :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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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도끼장군
여유당 / 리원우 지음, 이경석 그림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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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명작,문학
리원우 지음, 이경석 그림
어린이문학방 시리즈 11권.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북한' 편. 평양 근처 도끼메 부산 땅에 내려오는 ‘장수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인민들의 영웅 이야기를 그린 통쾌하고도 기적 같은 이야기다. 북한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리원우의 영롱한 글에 남한 화가 이경석이 유쾌한 만화풍 그림을 입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은 물론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똘똘 뭉쳐 들고일어나 싸운 용감한 모습들을 신나고 힘차게 들려주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일깨워 준다.1. 언덕 위의 돌장군 - 7 2. 이름 없는 총각 - 15 3. 이상한 소문 - 42 4. 장수바위, 사흘 밤을 울다 - 65 5. 왜놈들이 쳐들어온다 - 89 6. 곱으로 되살아나는 도끼장군 - 116 7. 다시 하나가 된 일꾼총각 - 139 작품에 대하여.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적 진실- 156 기획의 말.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158동아시아 각 나라의 걸작 동화를 찾아 펴내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평양 근처 도끼메 부산 땅에 내려오는 ‘장수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인민들의 영웅 이야기를 그린 통쾌하고도 기적 같은 이야기. 북한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리원우의 영롱한 글에 남한 화가 이경석이 유쾌한 만화풍 그림을 입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은 물론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똘똘 뭉쳐 들고일어나 싸운 용감한 모습들을 신나고 힘차게 들려주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일깨워 준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북한 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곱절로 되살아나 나라를 구한 도끼장군 이야기 이 이야기는 어느 봄날, 할아버지 한 분이 도끼메 부산 땅 밋모루개 언덕에 앉아 아이들한테 도끼장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돌로 쪼은 도끼장군은 침략자들과 싸울 때 차림새 그대로 무명적삼을 입고 수건을 머리에 질끈 동인 다음, 우레 우는 도끼를 들고 밋모루개 언덕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그 가슴 벅찬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우리를 먼 옛날 임진왜란 당시로 안내한다. 당시 평양성에서 삼십 리 떨어져 있는 도끼메 부산 땅에는 ‘장수바위’에 앍힌 전설이 전해 내려왔다. 그것은 나라에 큰 위기가 닥치면 장수바위가 신기한 장수를 부르며 울고, 그러면 신기한 장수가 나타나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고 지킨다는 말이었다. 그런 도끼메 부산 땅에 이름 없는 일꾼총각도 부지런히 일하며 착하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장수바위가 나라 구할 장수를 부르며 사흘 밤을 울었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한 번 죽으면 둘이 되고, 둘이 죽으면 넷이 되고…… 죽을 때마다 두 배로 살아나는 신기한 장수는 누구일까? 왜적들이 가마 부산 땅을 밟고 올라와 평양성까지 쳐들어왔다는 소문과 함께 도끼메 부산 땅에는 장수바위가 나라 구할 장수를 부르며 사흘 밤을 울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장수를 부르는 노래를 하며 전쟁에 대비한다. 무기라야 농기구를 다시 깎고 산 위에 바윗돌을 쌓아 놓는가 하면, 길목에 구덩이를 파고 짚으로 덮어 놓는 따위 일이다. 끝내 도끼메 부산 땅에 왜적이 쳐들어오고, 마을 사람들이 똘똘 뭉쳐 농기구를 들고 일어나 싸우는 어느 순간 마침내 전설 속의 장수가 나타난다. 한 번 둘러치면 번개가 일고 두 번 둘러치면 우레가 우는 도끼를 휘두르며 용감히 싸우던 장수는 그만 왜적의 화살에 맞아 쓰러져 죽는다. 그 순간 흘러가던 시냇물도 소리를 멈추고 솔바람도 숨죽이고 새들도 노래를 멈추는데, 세상에 없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도끼장군이 살아난 것이다. 그것도 둘이 되어 살아난 것이다. 사람들은 신기한 장수의 출현에 힘이 나서 싸우고, 아녀자들도 어린아이들도, 종달새도 까치들도 싸움을 돕는다. 도끼장군은 이 모든 이들의 염원에 힘을 받아 죽을 때마다 두 배로 되살아나며 이천마흔여덟 장수가 되어 마침내 가족과 이웃과 나라를 지켜낸다. 쓰러지고 쓰러져도 다시 살아나 조국 강산을 지킨, 이 기적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적 진실,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 이 통쾌하고도 재미난 이야기의 숨은 뜻을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 …… 하나뿐이 아니라, 위기 때마다 죽기를 마다 않는 수백 수천의 영웅이 꼬리를 물고 나온다는 뜻”이라고. 이는 미래를 꿈꾸며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고된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어른들도 가슴에 품어야 할 말이다.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꿀 때, 그런 세상이 우리 앞에 올 테니 말이다. “누구든지 부당하게 억눌리고 빼앗기는 괴롭힘을 당하면 그와 맞서 싸워서 이겨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통쾌하고 신나는 장면은 총각이 도끼를 둘러치며 뛰어들자 사방에서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우는 대목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총각이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자 한 사람이 둘로, 둘이 넷으로, 넷이 여덟으로…… 이렇게 끊임없이 곱절로 되살아나서 적들을 무찌릅니다. 마치 둔갑술을 쓰며 신출귀몰하는 홍길동을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기적을 일으키면서 적들을 무찌르는 통쾌함이 『도끼장군』의 전부는 아닙니다. 도끼장군이 본디 착하고 부지런한 총각 머슴꾼이었다는 데에는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침략자를 무찌른 뒤에도 도끼장군은 한 사람의 일꾼으로 되돌아갑니다. 말하자면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는 것이지요. 하나뿐이 아니라, 위기 때마다 죽기를 마다 않는 수백 수천의 영웅이 꼬리를 물고 나온다는 뜻이지요. 의로운 죽음은 그를 기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씨앗이 되는 법입니다. 이 작품의 의미는 그러한 세상사의 이치를 동화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데에 있습니다. 모쪼록 『도끼장군』을 읽고 어려움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힘과 용기를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교수), 「작품에 대하여」중에서) ▶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하는,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의 정전 시리즈 -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읽히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구성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하여 객관성 담보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어머니 나라의 창작동화를 읽으며 자존감을 찾을 거라 기대 -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 저.중.고부터’의 3단계로 나눠 권장 - 현재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8종 출간 -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작품을 발굴, 펴낼 계획 “돌장군의 돌가슴에 피가 맺힌 해엔 그가 돌아선 편으로부터 침략자들이 쳐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번도 돌로 쪼은 도끼장군이 서 있는 도끼메 부산 땅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도끼장군이 우레 우는 도끼를 들고 일어나 인민들과 함께 싸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돌장군이 밋모루개 언덕을 떠나 성시와 마을로 돌아다닌 해엔 사방에 큰 소동이 일었다고 하는데, 그 소동만 일어나면 우쭐렁거리던 평양 감사도 치를 떨고, 큰 고을, 작은 고을 사또 양반들도 아이구데이구 울부짖으면서 쥐구멍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헐벗고 굶주린 인민들이 별안간 쇠몽둥이와 도끼를 들고 일어나 관청을 들이치고 악독하게 놀던 관리 놈들을 두들겨 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일이 별안간에 일어나곤 하는 것은 도끼장군이 굶어죽게 된 인민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기가 둘러메고 있는 도끼와 자기 팔뚝에 있는 힘을 인민들에게 빌려 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끼메 부산 땅 인민들은 조국 산천과 인민을 지켜 싸우는 그 슬기로운 도끼장군을 몹시 사랑하고 몹시 위하였다고 합니다.” “그때였습니다. 별안간 어디서 나타났는지 도끼메 부산 땅에 사람들이 소원하던 바로 그 신기한 장수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돌성으로 변한 돌무더기 사이에서 불쑥 나타났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신기한 무기를 둘러치며 날아드는 화살을 헤치며 적들을 향하여 뛰어나갔습니다. 우뚝우뚝 서 있는 돌성들 사이에서 적들을 노려보던 사람들은 일제히 뛰어나가는 그 신기한 장수를 바라보았습니다. 신기한 장수를 본 눈과 눈들이 다른 사람들도 그 장수를 보았는지 알고 싶어 자기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흘깃 한 번씩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눈동자와 눈동자들이 마주치며 번갯불이 일어났습니다. 그 눈들은 신기한 장수를 본 눈들이었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이름 없는 일꾼총각이었습니다.”
귀뚜라미 아이와 나무 도둑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알랭 세르 (지은이), 쥘리 베르나르 (그림), 김현아 (옮긴이)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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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알랭 세르 (지은이), 쥘리 베르나르 (그림), 김현아 (옮긴이)
하루 한장 어휘 4 (2024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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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여덟 가지 주제로 어휘를 묶어, 주제별 상황에서 쉽게 어휘를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제에 어울리는 글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훌쩍 자라나 있을 것이다.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 및 실생활과 관련된 독해 지문에 적용해 봄으로써, 어휘가 각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다. [1주] 자료 활용과 관련된 말 1일: 검색하다, 대량, 대중, 매체, 영상, 인쇄 2일: 도표, 분석하다, 수집하다, 의도, 주제, 체계적 3일: 선정하다, 연출하다, 적절하다, 제작하다, 탐색하다, 편집하다 4일: 동의, 상황, 저작권, 제시하다, 출처, 효과적 5일: 복습 [2주] 느낌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말 1일: 고되다, 우중충하다, 잔잔하다, 촉촉하다, 투박하다, 평평하다 2일: 더부룩하다, 따끈하다, 싱싱하다, 저리다, 푸근하다, 환하다 3일: 감격하다, 애틋하다, 울적하다, 주저하다, 훈훈하다, 흡족하다 4일: 불행하다, 산뜻하다, 야속하다, 태평하다, 평화롭다, 후련하다 5일: 복습 [3주] 우리 생활 환경과 관련된 말 1일: 생물, 영향, 요소, 인공, 자연환경, 환경 2일: 민감하다, 밀접하다, 유발하다, 정화하다, 쾌적하다, 특성 3일: 검출되다, 무분별하다, 오염되다, 온난화, 파괴되다, 폐수 4일: 간척, 균형, 수거, 청정, 친환경, 터전 5일: 복습 [4주] 경제 활동과 관련된 말 1일: 무역, 소비자, 원산지, 유통, 합리적, 희소성 2일: 과소비, 독과점, 불매, 품귀, 품절, 품질 3일: 물가, 감소하다, 급등하다, 납부하다, 불황, 절감 4일: 경공업, 자원, 고갈되다, 첨단, 축산업, 풍부하다 5일: 복습 [5주] 자연재해와 관련된 말 1일: 가뭄, 수해, 지진, 폭설, 호우, 재해 2일: 규모, 넘실대다, 마비되다, 붕괴, 빈번하다, 위력 3일: 고초, 대책, 복구하다, 요령, 이재민, 인명 4일: 개선, 공사, 댐, 유실되다, 정비, 정상 5일: 복습 [6주] 신비로운 지구, 우주와 관련된 말 1일: 관측하다, 삭막하다, 착륙하다, 측정하다, 탐사하다, 태양계 2일: 감축하다, 대기, 육지, 작용하다, 표면, 회전하다 3일: 발사하다, 비행하다, 유용하다, 은하, 인공위성, 중력 4일: 화산, 폭발하다, 분출하다, 분화구, 지층, 차단하다 5일: 복습 [7주] 아름다운 미술, 문화와 관련된 말 1일: 단순하다, 디자인, 실용적, 전시하다, 추상적, 특정 2일: 본뜨다, 빚다, 새기다, 쓸모, 옹기, 장인 3일: 걸작, 명암, 미완성, 입체적, 탁하다, 회화 4일: 기법, 바래다, 소재, 여백, 초상화, 풍속화 5일: 복습 [8주] 인간관계와 관련된 말 1일: 동감하다, 멸시, 불신, 시선, 실감하다, 호의 2일: 격식, 공경하다, 막역하다, 양해, 조화, 화합하다 3일: 견해, 담판, 발언하다, 언쟁, 이의, 해명하다 4일: 대면하다, 소외감, 유대감, 인내하다, 초면, 헌신하다 5일: 복습어휘에서 독해까지, 재미있게 초등 문해력을 키워요 ▶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어휘 익히기 짧은 글 완성하기, 사전 완성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가 사용된 예문을 읽고 어휘의 뜻을 유추해 봄으로써 어휘 의미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어휘를 독해에 적용하기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알고 어휘를 문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어휘가 사용된 지문을 독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해를 통해 어휘 활용력과 문해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어휘로 문해력 훈련하기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내용 및 실생활 지문에 적용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간 문해력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반복 학습하며 복습 효과를 얻고, 어휘 의미 관계와 주변 어휘까지 확장하여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외우고 문제 푸는 지루한 학습은 이제 그만! 국어사전식으로 나열된 어휘의 뜻을 외우고 관련된 문제를 풀며 기계적으로 어휘를 익히다 보면 아이들은 금방 지루해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볍게 공부하지만 오래 남을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하루 한장 어휘”는 여덟 가지 주제로 어휘를 묶어, 주제별 상황에서 쉽게 어휘를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주제에 어울리는 글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훌쩍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한 장으로 어휘부터 독해까지! 어휘는 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많은 어휘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맥 속에서 어휘의 뜻을 파악하거나,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어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히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루 한장 어휘”는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 및 실생활과 관련된 독해 지문에 적용해 봄으로써, 어휘가 각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
찰리북 / 쿠루사 지음, 모니카 도페르트 그림, 유혜경.최성희 옮김, 배성호 추천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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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사회,문화
쿠루사 지음, 모니카 도페르트 그림, 유혜경.최성희 옮김, 배성호 추천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아너 상 수상작. 베네수엘라 산호세 마을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없었다. 축구를 하려 해도 공이 도랑으로 빠지거나 지붕 위로 올라가 버렸고, 연날리기를 하려 해도 줄이 전깃줄에 걸리기 일쑤였다. 어른들의 핀잔을 듣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공간을 꿈꾸던 아이들은 사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한 기자가 아이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고, 여론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잊혀 갔고,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친구를 불러 모으고, 가족을 불러 모아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운 아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낸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산호세 아이들처럼, 자신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수상 내역 로스 메호레스 델 방코 델 리브로 선정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아너 상 수상 디 아더 어워드 수상 스키핑 스톤스 북 어워드 수상 35년간 전 세계 아이들에게 행동의 힘을 보여 준 위대한 책 ‘더 나은 사회’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책 “우리의 말을 들어줄 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어요.” 1950년대 베네수엘라 친구들의 외침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베네수엘라 산호세 마을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없었습니다. 축구를 하려 해도 공이 도랑으로 빠지거나 지붕 위로 올라가 버렸고, 연날리기를 하려 해도 줄이 전깃줄에 걸리기 일쑤였습니다. 어른들의 핀잔을 듣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공간을 꿈꾸던 아이들은 사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합니다.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한 기자가 아이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고, 여론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잊혀 갔고,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친구를 불러 모으고, 가족을 불러 모아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운 아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냅니다. 2000년대 대한민국 아이들의 외침 “우리에게도 □ 가 필요해요.” 베네수엘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은 대한민국 아이들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예는 2006년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이 학교 앞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기 위해 서울 시장에게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직접 학교 앞 자전거 도로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꼼꼼히 조사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한 아이들의 노력으로 결국 당산초등학교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습니다. 2012년에 수송초등학교 6학년 8반 아이들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도시락을 먹을 장소가 없어 견학을 간 친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들은 아이들은 친구들의 서명을 받아 국립 중앙 박물관 측에 도시락 먹을 장소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아이들이 낸 목소리는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도시락 먹을 장소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훨씬 행복해진 것입니다. 아직도 이 사회에는 바꿔야 하는 것, 필요한 것, 불편한 것 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산호세 아이들처럼, 당산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수송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자신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2016년, 놀이터가 사라졌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던 놀이터를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정한 안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놀이터들이 2015년 초 한꺼번에 폐쇄되었기 때문이죠. 거기에 덧붙여 많은 아파트들에서 주차 공간 확보를 내세우며 놀이터가 있던 곳에 주차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골목길과 공터를 주차장으로 바꾸어 버린 어른들은 아이들의 최후 보루인 놀이터마저 가만두지 않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학원, 과외로 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은 놀 공간마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은 1950년대 베네수엘라 아이들이 왜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부르짖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놀 시간과 공간을 원하고 있는 아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이 3명 중 1명은 하루에 30분 이상 놀지 못합니다. 아이의 절반은 방과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 ‘친구들과 놀기’를 꼽지만 실제 방과 후 친구들과 노는 아이는 5.7%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하고, 또 놀아야 합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며 규칙도 만들어 보고, 실패도 해 보아야 균형 잡힌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50년대 베네수엘라 아이들의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라는 외침이 2016년 대한민국에도 필요한 이유입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 세트 (전25권)
가나출판사 /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이경우 (엮은이), 서영 (그림) / 2020.04.30
50,000원 ⟶
45,000원
(10% off)
가나출판사
예술,종교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이경우 (엮은이), 서영 (그림)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속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1. 올림포스의 신들 2. 사랑과 질투 3. 신과 요정과 인간 4.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5. 이아손과 메데이아 6. 영웅 헤라클레스 7. 행운과 비극 8. 오르페우스의 사랑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10. 트로이, 트로이로! 11. 운명의 대결 12. 신들의 싸움 13. 슬픈 운명 14. 트로이의 목마 15. 오디세우스의 출항 16. 마법사 여신 키르케 17. 칼립소 여신과 구혼자들 18. 오, 이타케, 이타케! 19. 오디세우스의 복수 20. 아이네이아스와 로마 특별판 1 특별판 2 특별판 3 특별판 4 특별판 5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철학 · 문학 · 예술 · 역사 등 모든 학문의 필독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독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는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책입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등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의 요정, 강의 요정, 바다의 요정,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의 뛰어난 영웅들, 수많은 왕,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메두사, 티폰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엮어가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가 만나는 첫 인문학, 인류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전 25권)’ 출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등장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끊임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은 신화 속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한 융합 교육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의 워크북이 출간되었습니다. 만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워크북으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철학, 문학, 예술, 역사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모든 학문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익히며 융합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더 깊이 있게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이해력을 높이는 내용 들여다보기 캐릭터의 특징과 사건 순서를 퀴즈, 줄 잇기 등의 놀이로 풀어 봅니다. 놀이를 통해 신화의 흐름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하며 관찰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 생각해보기 만약 내가 신화 속 캐릭터가 된다면 사건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생각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율적인 사고를 통해 나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논술을 위한 글쓰기 능력도 향상할 수 있습니다. 3. 초등 교과 지식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수학, 과학, 미술, 고사성어 등 신화 속에 있는 초등 학습 관련 내용을 점검해봅니다. 좀 더 넓고 깊은 시야로 다양한 교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인지력을 기르는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신화의 배경이 된 무대 및 신들의 이름을 딴 태양계 행성, 신화 속의 기이한 생물들 등 책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며 인지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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