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멘토 Story Words 3
천재교육 / 천재교육 초등영어 편집부 엮음 / 2015.04.01
9,000원 ⟶ 8,1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초등영어 편집부 엮음
단순한 사전식 교재가 아닌 멘토의 스토리와 철자 이미지를 통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단어 학습을 하면서 자신의 멘토를 정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재이다. 멘토의 실제 이야기를 통한 초등 필수 800단어를 학습하고, 철자 이미지를 이용한 영단어를 학습한다. 추가 연습이 가능한 워크북(More Practice)을 제공하고, QR 코드 및 MP3 파일 무료 제공한다.Mentor 1 코코 샤넬 Mentor 2 마틴 루서 킹 2세 Mentor 3 방정환 Mentor 4 리처드 파인먼 Mentor 5 이사도라 덩컨 Words Plus 1 옷 Mentor 6 빌 게이츠 Mentor 7 하인리히 슐리만 Mentor 8 원효 Mentor 9 마리 퀴리 Mentor 10 마이클 조던 Words Plus 2 계절, 날씨 Mentor 11 이태석 Mentor 12 로자 룩셈부르크 Mentor 13 빌헬름 콘래드 뢴트겐 Mentor 14 마하트마 간디 Mentor 15 유리 가가린 Words Plus 3 신체 부위 More Practice (워크북) Answers Word List멘토 90명과 함께하는 Story Words 단순한 사전식 교재가 아닌 멘토의 스토리와 철자 이미지를 통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단어 학습을 하면서 자신의 멘토를 정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재입니다. ① 멘토의 실제 이야기를 통한 초등 필수 800단어 학습 -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된 멘토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초등 필수 800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철자 이미지를 이용한 영단어 학습 - 영단어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매 단어마다 철자이미지를 제시하였습니다. ③ 주제별 영단어 학습 - 새로운 상황에 멘토를 등장시키고, 주제별 단어를 제시하여 알찬 단어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④ 추가 연습이 가능한 워크북(More Practice) 제공 - 재미있는 학습을 마친 후 추가 연습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워크북을 제공하였습니다. ⑤ QR 코드 및 MP3 파일 무료 제공 -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예문을 바로 들을 수 있으며 동일한 내용의 MP3파일을 천재교육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주 먼 옛날 작달막이 이야기
봄마중 / 장지혜 (지은이), 이지미 (그림) / 2023.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마중명작,문학장지혜 (지은이), 이지미 (그림)
공룡시대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 일상을 담아낸 3편의 동화. 작가는 코로나19로 답답해진 세상에서 아름다웠던 원시 시대를 상상하고, ‘작달막이’라는 작고 다부진 주인공을 만들어냈다. 작달막이는 자신보다 훨씬 크고 힘이 센, 족장님의 막내딸 ‘부루’를 짝사랑하고, 같은 마을 친구 초고리와 수시로 티격태격하며, 초식공룡 ‘베헤못’과 진한 우정을 나누는 아이다. 《아주 먼 옛날 작달막이 이야기》는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작달막이가 부루의 마음에 들기 위해 목을 늘이는 이야기, 그리고 부루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한 족장님의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곡선을 가진 농기구를 만들며 초고리와 경쟁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사라진 베헤못을 찾기 위해 네모난 집자리 마을을 찾아가 우리에 갇힌 동물을 구해내고 베헤못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상상력과 에너지가 가득한 3편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 본래의 마음에 다가서게 만드는 따듯한 연작 동화다.작달막이는 부루를 좋아해 8 족장님의 숙제 37 베헤못을 찾아라! 62꿈과 상상력에 한 걸음 다가서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둥근 집자리 마을에 살고 있는 작달막이는 키가 작지만 친구들의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씩씩한 소년이다. 하지만 딱 한 사람, 족장님의 막내딸 부루에게만은 잘 보이고 싶다. 그런데 친구인 초고리도 부루를 좋아하고 있다. 어느 날 작달막이는 부루가 목이 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짧은 목을 늘이기 위해 초록 늪지에 사는 초식공룡 베헤못을 찾아간다. 베헤못은 그 주변에서 가장 긴 목을 가지고 있다. 베헤못을 따라 나무열매를 따먹으며 목을 늘려 보지만 목이 늘어나기는커녕 배탈만 나고 만다. 두 번째 이야기. 결국 작달막이는 부루와 결혼하게 해 달라며 족장님을 찾아간다. 족장님은 작달막이가 어리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라며 초고리와 작달막이에게 숙제를 내준다. 농사에 도움이 되는 곡선을 가진 기구를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작달막이는 바퀴가 달린 수레를 만들고, 초고리는 탈 수 있는 기구를 만든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만든 기구를 타고 내기를 벌인다. 하지만 들판을 달리다가 두 사람 모두 낮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기구는 망가져 버리지만 작달막이는 더 멋진 발명품을 만들 상상에 즐거워한다. 세 번째 이야기. 우연히 시장에 들렀다가 못 보던 뼈를 발견한 작달막이는 그 뼈가 혹시 베헤못의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걱정이 된 세 친구는 그 뼈를 팔던 사냥꾼을 따라 네모난 집자리 마을로 몰래 들어간다. 거기서 우리에 갇힌 ‘괴상하고 이상한 동물’들을 발견한다. ‘괴상하고 이상한 동물’은 사냥이 금지된 동물인데 이곳에 잡혀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은 동물들을 우리에서 구하다 사냥꾼에게 잡혀 우리에 갇히고, 늑대들의 습격을 받을 위기에 놓인다. 그때 아이들은 베헤못과 재회하고, 베헤못은 아이들을 등에 태워 마을로 데려다 준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아주 멀고 먼 옛날, 아직 공룡들이 남아 있던 시절에 ‘작달막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살았어. ‘작달막이’는 별명이 아니라 진짜 이름이야. 사자갈기 머리에 작달막하게 생긴 아이에게 붙여진 이름. “팔도 아니고 다리도 아니고 웬 목?”“바보야. 그것도 모르겠어? 부루는 돌려서 말한 거야. 다른 부위를 말했으면 나라는 게 너무 티 날 테니까.”듣고 보니 초고리 말이 맞는 것도 같아. 작달막이는 원래 모든 것을 좋게 생각하는 편이었지만 이 순간만큼은 너무나도 절망스러웠지. 세상에는 노력해서 되는 게 있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는 법! 하지만 이건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니 작달막이로서도 어쩔 수가 없잖아?
관용.신뢰한다는 것
장수하늘소 / 박혜원 지음, 송향란 그림 / 2010.07.07
11,000원 ⟶ 9,900원(10% off)

장수하늘소명작,문학박혜원 지음, 송향란 그림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2권.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관용과 신뢰’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본다. 다름과 차이, 미움과 거짓, 긴장과 갈등까지도 하나로 아울러 조화를 이루는 것이 따뜻한 민주사회의 밑거름임을, 누구든 공감할 만한 열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자신을 저격한 청년을 용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관용, 신분을 떠나서 재능과 성실함만을 보고 장영실을 신뢰한 세종대왕, 자동차 대중시대의 문을 연 포드가 있게 한 에디슨의 신뢰, 거스 히딩크 감독이 보여 준 박지성에 대한 신뢰, 만델라의 관용 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로 하여금 성장의 밑거름으로 삶을 만한 관용과 신뢰의 알짜배기 소재들로 이 책을 꾸몄다.《관용.신뢰한다는 것 - 다 이유가 있을 거예요》는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관용과 신뢰’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관용과 신뢰는 따뜻하고 정직한 민주주의 사회의 바탕 사회는 다양한 생각과 신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구성체입니다. 사회는 다름과 차이를 지닌 개개인들이 어우러져 인간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적 공간을 풍요롭게 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조화입니다. 관용과 신뢰가 바로 조화로운 사회의 바탕이고, 조화로운 사회는 민주주의를 더욱 가치 있게 하지요. 이 책에서는 다름과 차이, 미움과 거짓, 긴장과 갈등까지도 하나로 아울러 조화를 이루는 것이 따뜻한 민주사회의 밑거름임을, 누구든 공감할 만한 열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저격한 청년을 용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관용, 신분을 떠나서 재능과 성실함만을 보고 장영실을 신뢰한 세종대왕, 자동차 대중시대의 문을 연 포드가 있게 한 에디슨의 신뢰, 목숨을 걸고서라도 친구와의 신의를 지킨 이야기, 거스 히딩크 감독이 보여 준 박지성에 대한 신뢰, 정적까지도 감싸 안은 링컨의 관용,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신뢰, 만델라의 관용 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로 하여금 성장의 밑거름으로 삶을 만한 관용과 신뢰의 알짜배기 소재들로 이 책을 꾸몄습니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은 신부의 은혜까지도 저버리고 은접시를 훔쳐 나오다가 경찰에 붙잡힙니다. 그러나 신부는 경찰에게 자기가 준 것이라며 은촛대도 가져가라고 하지요. 장발장은 배고픈 동생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빵 하나를 훔쳤지만, 국가 권력은 가난한 장발장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장발장은 좌절하고 사회에 대해 크나큰 원한을 품게 되지요. 그러나 신부가 베푼 관용 덕분에 장발장은 사회의 온갖 편견과 멸시들을 이겨내고 훌륭한 삶을 살아냅니다. 즉 장발장은 스스로 사회를 신뢰하고, 끝내는 사회가 자신을 신뢰하게 만든 것이지요. 신부의 관용이 장발장에게는 사회를 신뢰하게 하는 마음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이렇듯이 관용은 사회적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힘입니다. 갈등과 다툼까지도 하나로 녹여 내는 힘 다름과 차이는 사회에 긴장과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들끼리는 다툼을, 민족이나 국가, 종교 사이에는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사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그 사회를 계속 이어 가게 하는 힘!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고,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를 믿게 하는 힘! 그것이 바로 관용과 신뢰의 정신이지요.
수시전략회의! 학생부전형과 자소서작성비법 특수대학
씨마스 / 학지입시연구회 지음 / 2017.06.10
17,000원 ⟶ 15,300원(10% off)

씨마스학습참고서학지입시연구회 지음
자소서의 힘 시리즈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자연계열, 인문계열, 특수대학 편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2018학년도 대학 전형별 모집요강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여 수록하였고, 각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였다. 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맞춘 자기소개서 쓰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10개 특수대학의 전년도 경쟁률 및 2018학년도 입시 주요 사항을 수록하였다.Intro 표로 보는 대입 전형 PART1 이공계 특성화 대학 1장 수시 전형, 얼마나 알고 있니? 1. 2017학년도 수시 분석 2. 2018학년도 수시 전망 3. 학생부종합전형 2장 자소서, 어떻게 쓸까? 1. 대학이 요구하는 자소서 2. 자소서 쓰기 전략 3. 자소서 쓰기 기본 사항 3장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 궁금해? 1.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2. GIST(광주과학기술원) 3. KAIST(한국과학기술원) 4. UNIST(울산과학기술원) 5.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4장 그럼 이제 써 볼까? 1. 공통 문항 작성하기 2. 자율 문항 작성하기 3. 대학이 원하는 자소서 PART2 경찰대학 및 사관학교 1장 특수대 입시, 얼마나 알고 있니? 1. 2017학년도 입시 분석 2. 2018학년도 입시 전망 2장 경찰대/사관학교가 궁금해? 1. 경찰대학 2. 육군사관학교 3. 해군사관학교 4. 공군사관학교 5. 국군간호사관학교 3장 경찰대/사관학교 입시 요강! 1. 경찰대학 입시 요강 2. 육군사관학교 입시 요강 3. 해군사관학교 입시 요강 4. 공군사관학교 입시요강 5. 국군간호사관학교 입시 요강 4장 그럼 이제 써 볼까? 1. 경찰대학 자기소개서 2. 육군사관학교 자기소개서 3. 해군사관학교 자기소개서 4. 공군사관학교 자기소개서 5. 국군간호사관학교 자기소개서 6. 자기소개서 실전 쓰기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입학 전형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성적뿐만 아니라 발전 가능성, 잠재력, 인성, 적공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각 대학은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중 자기소개서는 지원자가 직접 자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서류입니다. 한편, 경찰대학 및 사관학교와 같은 특수 목적 대학의 입학 전형은 여전히 학교별 시험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그러나 자기소개서는 수험생의 가치관과 국가관 등을 직접 언급할 수 있는 중요한 서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소서를 골치 아픈 과제가 아닌 또 하나의 기회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씨마스에서는 자기소개서 쓰기에 고민이 많은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하여 누구라도 손쉽게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자소서의 힘’ 시리즈 『수시전략회의! 학생부전형과 자소서작성비법』은 1.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자연계열, 인문계열, 특수대학 편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2. 2018학년도 대학 전형별 모집요강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3. 각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였습니다. 4.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맞춘 자기소개서 쓰기 전략을 제시합니다. 5. 10개 특수대학의 전년도 경쟁률 및 2018학년도 입시 주요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도깨비 로봇
사계절 / 김용길 지음, 조경봉 그림 / 201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김용길 지음, 조경봉 그림
무엇이든 먹으면 똥 대신 다른 것을 누는 조선시대 로봇 이야기 달고나 만화방 시리즈. 거대한 로봇이 조선 시대 어느 마을에 나타났다! 로봇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외눈박이에 뿔 달린 머리만 보고 도깨비라 착각하고 겁을 먹지만,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걸 알고는 ‘개똥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금세 친해진다. 더 신기한 건 돌을 먹으면 똥 대신 질 좋은 철을 만든다는 것. 그런데 돈에 눈이 먼 사또 때문에 개똥이는 잡혀갈 위험에 처하고 만다. 과연 마을 사람들은 개똥이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도깨비 로봇’이라는 과거와 미래가 혼합된 소재가 흥미를 끈다. 이 로봇이 대체 어디서 어떻게 조선 시대에 나타난 건지 작품 속에선 그리지 않았기 때문에 로봇의 정체에 대한 상상은 독자의 몫이다. 철은 만들기에 따라 인간을 해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인간을 이롭게 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촌장의 말처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사계절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 출시 사계절출판사에서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을 새로 발간한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한 ‘사계절 만화가열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어린이를 위한 만화 시리즈다. 학교와 학원 공부로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어린이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달고나처럼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에게는 달콤한 행복을 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들로 한 권씩 채워질 예정이다. 첫 시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섯 편의 만화로, 여덟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만화책에 대한 부모의 편견을 완전히 뒤바꿀 ‘사계절’ 표 어린이 창작만화를 소개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믿고 선물할 수 있는 건강한 만화 만화책이 아이들에게 해롭다는 건 오산!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으로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만화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달고나 만화방은 어린이를 1차 독자로 잡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린 만화들로 꾸려졌기 때문에 부모의 불안을 말끔히 없애 준다. 전체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로만 구분된 웹툰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들이 걱정된다면 마음껏 보여 줘도 안심할 수 있는 달고나 만화방을 선물하자. 만화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한한다는 섣부른 판단도 금물! 만화를 보고 나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만화 저 너머의 세상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주인공의 책가방 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만화의 뒷이야기를 꾸며 보는 등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또한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교훈과 생각할 거리까지 주는 달고나 만화방을 건네준다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놀 시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우리나라 초등학생 가운데 온전한 여가를 보내는 아이들은 몇이나 될까. 학교와 학원, 과외로 바쁜 요즘 아이들은 운동과 놀이마저 학원에서 배우고, 만화도 학습만화를 읽으며 끊임없이 머릿속에 지식을 채워 나간다. 성인들 사이에서도 컬러링북, 스크래치북 등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며 지친 뇌를 쉬게 해 주는 취미가 인기를 끌고 있듯이 어린이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답답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스마트폰 대신 근심, 걱정은 모두 잊고 아무 생각 없이 실컷 웃을 수 있는 달고나 만화방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SF부터 생활만화, 판타지, 옛이야기 등 주제와 장르가 다양하므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만화책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부모 세대와 지금 만화를 즐겨 보는 자녀 세대를 자연스레 연결해 주면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풀빛 / 허창회 (지은이), 이다혜 (그림) / 2022.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허창회 (지은이), 이다혜 (그림)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서 무얼 먹고 자라고 어떻게 사라지는 걸까? 태풍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관측할까?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 걸까? 태풍 한가운데에서는 맑은 하늘이 보인다는 게 정말일까요? 태풍이 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구 온난화와 태풍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지구 환경 이야기 > 시리즈 네 번째 권인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은 바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유용하고 의미 있는 책이다. 태풍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발생하며 모양과 안의 모습은 어떠한지, 왜 태풍이 태어난 열대 바다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리나라가 있는 중위도로 올라오는지 하나씩 알아본다. 이렇게 거대한 태풍을 어떻게 관찰하고 감시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 또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태풍은 어떻게 변화할지도 생각해 본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 4 이 책을 선택하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 6 1. 날씨에 숨은 과학 - 공기에도 누르는 힘이 있다고요? … 13 -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대류권 … 17 - 닮은 듯 다른 열대 저기압과 중위도 저기압 … 19 - 중위도를 휘도는 바람, 편서풍 … 25 - 물은 신비한 변신 마법사 … 28 -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30 - 태풍을 자라게 하는 잠열 … 31 2. 태풍의 발생과 소멸 - 태풍의 고향은 따뜻한 열대 바다 … 36 - 태풍도 이름이 필요해요 … 39 - 일반 태풍부터 초강력 태풍까지 … 44 - 열대 바다를 지나 중위도로 갈 테야 … 47 - 수증기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51 3. 태풍의 생김새 - 거대한 구름을 몰고 다니는 태풍 … 55 - 맑은 하늘이 보이는 태풍의 눈 … 57 - 엄청난 비를 뿌리는 비구름 … 60 - 중심부로 갈수록 세차게 부는 바람 … 64 - 태풍을 만났을 때는 가항 반원으로! … 66 4. 태풍 관측하기 - 태풍을 관측하는 바다 위 부이 … 71 - 관측 장비를 싣고 하늘로 두둥실! … 73 - 태풍을 향해 전파를 쏘다! … 75 - 지구 밖에서 태풍을 내려다보는 인공위성 … 77 - 태풍 속을 구석구석 누비는 비행기 … 79 5. 태풍에 대처하기 - 물난리와 산사태, 해일을 일으키는 태풍 … 87 - 우리나라를 거쳐간 가장 강력한 태풍 … 90 - 태풍이 이롭기도 하다고요? … 92 - 슈퍼컴퓨터와 일기도로 태풍을 예측해요 … 93 - 태풍 경보는 언제 발표될까요? … 95 - 태풍이 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 … 97 6. 지구 온난화와 태풍 - 비상!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 102 - 더워지는 열대 바다, 늘어나는 수증기 … 105 - 지구 온난화가 태풍을 강하게 만든다고요? … 108 - 미래에는 태풍이 더 많아질까, 적어질까? … 1095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생기는 걸까? 태풍 한가운데 있는 태풍의 눈에서는 맑은 하늘이 보인다는 게 정말일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 허창회 교수가 들려주는 태풍 이야기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생겼다가 사라질까? 태풍이 온 날을 생각해 보세요. 세찬 바람과 많은 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태풍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안겨요.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는 것은 물론이고, 나무가 뽑히거나 창문이 깨지고 심할 때는 건물이 무너지기도 해요. 하지만 태풍은 지구의 열 순환을 돕는 중요한 일도 한답니다.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서 무얼 먹고 자라고 어떻게 사라지는 걸까요? 태풍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관측할까요?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 걸까요? 태풍 한가운데에서는 맑은 하늘이 보인다는 게 정말일까요? 태풍이 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구 온난화와 태풍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지구 환경 이야기 > 시리즈 네 번째 권인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은 바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유용하고 의미 있는 책이에요. 거센 바람과 엄청난 비를 끌고 오는 태풍의 모든 것을 함께 알아봐요! 거센 바람과 엄청난 비를 끌고 오는 태풍의 모든 것! 인공위성이 찍은 태풍 영상을 보면 거대한 구름 무리가 바람개비처럼 도는 듯해요. 어떤 태풍 바람개비는 우리나라 전체를 뒤덮고도 남을 만큼 크지요. 만일 우주에서 지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외계인이 본다면 태풍 중심에 막대기를 끼워서 바람개비처럼 돌리고 싶어할지도 몰라요. 태풍은 육지에 상륙해서 어마어마한 피해를 남길 때가 많아요. 태풍이 왔을 때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홍수나 산사태가 나고,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거나 길가에 나무가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자주 봤을 거예요. 모두가 태풍이 가진 어마어마한 양의 비와 세찬 바람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요. 태풍 바람개비에 폭포를 연결한 것도 아니고 거대한 선풍기를 달아놓은 것도 아닌데, 도대체 이 비와 바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이것들은 바로 태풍이 지닌 엄청난 양의 에너지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태풍은 화산 폭발의 열 배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하고 있다면 정말로 우리나라에 상륙할지, 언제 어느 지역으로 어느 정도의 세기를 가지고 상륙할지 알고 싶을 거예요. 그래야 제대로 대비해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테니까요. 태풍을 예측하려면 먼저 태풍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 책은 태풍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발생하며 모양과 안의 모습은 어떠한지, 왜 태풍이 태어난 열대 바다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리나라가 있는 중위도로 올라오는지 하나씩 알아봅니다. 이렇게 거대한 태풍을 어떻게 관찰하고 감시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지요. 또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태풍은 어떻게 변화할지도 생각해 봅니다. 세계적인 기후 과학자 허창회 교수의 〈지구 환경 이야기〉 시리즈 〈지구 환경 이야기〉 시리즈를 쓴 허창회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기도 합니다. 저명한 국제통신사 〈로이터〉가 2021년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후 변화 분야 과학자’ 1천 명에 꼽히기도 했지요. 1권 《지구의 마법사 공기》는 지구를 둘러싼 공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공기에도 무게가 있는지, 무지개나 노을은 어떻게 그리도 아름다운 색깔을 낼 수 있는지, 여름이면 우리를 벌벌 떨게 하는 태풍과 토네이도의 비밀을 무엇인지 등 공기와 관련한 여러 자연 현상과 기상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지요. 2권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은 날씨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줍니다. 공기의 움직임, 기압의 차이, 태양열과 위도 등 날씨와 바람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과학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3권 《지구의 찌푸린 얼굴 지구 온난화》는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 속에 숨어 있는 비밀과 새로운 사실을 다양한 과학 원리와 정보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지구가 왜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는 온실가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와 같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허창회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 지식이 쏙쏙 이해되고 온전히 ‘내 것’이 되게끔 해 주는 책 〈지구 환경 이야기〉 시리즈로 끝없이 놀랍고 즐거운 자연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보아요!.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창비 / 김이구 지음 / 2014.08.05
18,000

창비아동문학론김이구 지음
동시단의 낡은 인식과 해묵은 동시를 비판하며 동시의 혁신을 역설하는 한편, 기존의 고정 관념들을 해체하고 동시 창작과 감상의 새로운 시각을 개척하고자 한 동시 평론집이다. 동시의 소재, 가락, 발상법, 어린이 독자의 성격, 어린이시와 어린이의 글쓰기, 청소년시 등에 대해 활달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사고를 펼쳐서 동시의 지평을 넓히고, 최근 7~8년간 동시단의 흐름을 조목조목 집어내며, 동시의 어린이 화자와 상투성 문제, 장르 용어 등의 쟁점에도 적극 개입하여 목소리를 낸다. 성인문학과 어린이문학을 넘나들며 평론 활동을 펼쳐 온 저자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경쾌하고 명료한 글쓰기로 독자들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접근하고 있다. 1부는 동시 한 편을 골라 한 가지 주제를 밀도 있게 탐구한 발랄한 글들이고, 2부는 동시 혁신론과 동시의 흐름 및 쟁점 등을 다룬 평론들이며, 3부는 동시집에 대한 친절한 해설들이다.머리말 1부. 시 한 편 생각 한 뼘 2부. 오늘의 동시, 어디까지 왔나 3부. 개성과 성찰의 눈 수록글 출처 찾아보기2007년에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라는 ‘선동적인’ 글을 쓴 뒤 점점 동시 평론으로 빠져들어 그간 동시 평론이 평론가로서의 주업이 되고 말았다. 그때 글에서 나는 ‘동시단의 4무’로 ‘시적 모험이 없다’ ‘자기 작품을 보는 눈이 없다’ ‘비평다운 비평이 없다’ ‘타자와의 소통이 없다’ 네 가지를 말하며 정체(停滯)를 깨고 나아가자고 했다. 지금은 이런 사정이 개선되었지만 출발점에서 겨우 작은 언덕을 하나 넘어온 셈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비평의 모험을 지속하는지, 자기 글을 보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지, 눈치와 인정에 휩쓸리지 않고 비평다운 비평을 쓰고 있는지, 타자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있는지 뼈아프게 성찰하고 다시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때다. -「머리말」에서 고정 관념을 깨는 비평적 상상력 이 책은 동시단의 낡은 인식과 해묵은 동시를 비판하며 동시의 혁신을 역설하는 한편, 기존의 고정 관념들을 해체하고 동시 창작과 감상의 새로운 시각을 개척하고자 한 동시 평론집이다. 동시의 소재, 가락, 발상법, 어린이 독자의 성격, 어린이시와 어린이의 글쓰기, 청소년시, 성인 시인들의 동시 쓰기, 시와 동시의 경계 등에 대해 활달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사고를 펼쳐서 동시의 지평을 넓히고, 최근 7~8년간 동시단의 흐름을 조목조목 집어내며, 동시의 어린이 화자와 상투성 문제, 장르 용어 등의 쟁점에도 적극 개입하여 목소리를 낸다. 성인문학과 어린이문학을 넘나들며 평론 활동을 펼쳐 온 저자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경쾌하고 명료한 글쓰기로 독자들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접근하고 있다. 1부는 동시 한 편을 골라 한 가지 주제를 밀도 있게 탐구한 발랄한 글들이고, 2부는 동시 혁신론과 동시의 흐름 및 쟁점 등을 다룬 평론들이며, 3부는 동시집에 대한 친절한 해설들이다. 날카롭고 도발적인 ‘동시 혁신론’ 이 평론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날카롭고 도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동시 혁신론’이다.(2부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수년간 관습적인 작법을 되풀이하는 우리 동시단에 대해 눈치와 인정에 휩쓸리지 않고 정면에서 비판을 가한 것이다. 최근의 우리 동시는 시적 긴장과 완성도가 떨어져 시 읽는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시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많은 동시인들이 해묵은 관습에 얽매여 낡은 동시의 틀을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상투적인 동심주의에 빠지거나 유치한 교훈을 건네는 동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동시인들 또한 어린이에 대한 낡은 인식(어린이는 좁은 사고, 제한된 경험, 제한된 희로애락의 감정을 지닌 존재)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동시단에는 네 가지가 없다고 역설한다. 즉 시적 모험이 없고, 자기 작품을 보는 눈이 없으며, 비평다운 비평이 없고, 타자와의 소통이 없다는 것이다. 이른바 ‘4무(無)’ 풍토에 젖은 기존 동시단의 정체를 깨뜨려야 동시가 살아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 ‘외부세력’의 도전에 주목한다. 즉 동시단 내부에서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 최승호, 신현림, 최명란, 안도현, 김용택 등 일반 시인의 동시에 주목한 것이다. 이들 동시는 낡은 어린이 인식과 낡은 감각에서 벗어나 있고 시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 기성 동시인들이 배울 바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시 혁신론’은 발표 당시 폭넓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동시단의 흐름과 변화를 짚어 내는 폭넓은 시야 ‘동시 혁신론’을 주장한 이후에 저자는 동시단 안팎에서 몇 가지 의미 있는 변화를 읽어낸다.(2부 「오늘의 동시, 어디까지 왔나」「동시의 생태계, 동시의 희망」) 첫째, 새로운 동시가 숨 쉴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를 기획 출간하는 출판사들이 나타나고(문학동네, 비룡소),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이 창간되면서 새롭고 개성 있는 동시(동시인)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 성인 시인들의 동시 쓰기가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신경림, 도종환, 함민복, 이정록, 김명수, 정호승, 박성우, 송찬호 등 시적 역량이 뛰어난 성인 시인들의 동시 쓰기는 기성 동시의 상투성에 물들지 않으면서 의미 있는 실험과 모험을 펼치고, 소재와 주제와 언어를 확장하는 등 나름의 성취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성인 시인들의 동시는 당대 어린이 현실에 육박해 들어가는 박진감이 약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이 밖에도 기성 동시인들의 자기 갱신이 이루어지고, 청소년시가 새롭게 대두되었으며(박성우 『난 빨강』, 이장근 『악어에게 물린 날』), 발랄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어법을 지닌 시인들(김륭, 김개미, 박일환 등)이 나타나고, ‘삶의 동시’를 복원하는 시인들(최종득, 민경정, 안학수, 정연철 등)이 등장하는 등 동시의 지형도가 바뀌기 시작했다고 진단한다. 최근 몇 년 간 동시단의 흐름을 조목조목 집어내는 솜씨와 폭넓은 시야가 놀랍다. 이 책은 동시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펼치고 있어 창작자와 연구자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동시를 쓰려는 분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하다. 동시를 보는 안목을 키워 주고 동시 감상의 길잡이 역할까지 충실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해의 달인
다산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모차 (그림) / 2026.02.04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모차 (그림)
어린이문학 100만 부 이상 판매 작가 박현숙이 일상 속 오해에서 출발해 초등학생들의 관계와 성장을 그린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를 선보인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연간 300회 이상 어린이를 만나온 저자의 경험은, 오해가 어떻게 상처가 되고 또 이해로 풀리는지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또래보다 작은 키, 가짜 뉴스로 인한 억울함, 사과하지 못해 멀어지는 우정까지 세 편의 이야기는 누구나 겪는 오해의 순간을 따라간다. 관계 속 혼란과 감정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오해를 이해하고 마주하는 과정이 성장임을 전한다.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모차의 그림은 이야기의 감정을 섬세하게 확장한다. 어린이들의 진짜 고민과 공감을 중심에 둔 이 작품은, 오해를 넘어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는 첫 경험을 이야기한다.1. 토막의 비밀 …… 6 2. 오해의 달인 …… 50 3. 새파란 사과 …… 96 작가의 말 …… 138 □ 어린이문학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일상 속 수많은 오해 끝에 발견한 진실! 《오해의 달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어린이문학 100만 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타고난 이야기꾼, 그리고 ‘진정한 어린이들의 친구’ 박현숙 작가가 《오해의 달인》으로 돌아왔다.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절교의 여왕》으로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고민을 이야기로 들려주며 위로를 선사한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이다. 《절교의 여왕》이 연애, 성적, 우정에 관한 어린이들의 진짜 고민을 다룬 작품이었다면, 《오해의 달인》은 누구나 겪어 본 ‘오해’라는 일상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어린이들이 관계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혼란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전국 곳곳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연간 300회가 넘는 강연으로 어린이들과 만나는 박현숙 작가는 《절교의 여왕》 출간 이후 “내 고민도 들어 주세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강압적인 훈계나, 성의 없는 조언을 건네지 않고 어린이들의 고민을 가만가만 들어주는 믿음직한 고민 해결사에게 어린이들은 스스럼없이 고민을 이야기한다. 그런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을 이야기로 되돌려주는 박현숙 작가의 따뜻한 세계는 《오해의 달인》에서도 계속된다. 오늘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어린이들의 고민, 크고 작은 오해를 담은 《오해의 달인》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새로운 위로와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 ‘나에 대한 오해’부터 ‘가짜 뉴스’까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오해’에 관한 우리 이야기 《오해의 달인》에는 어린이들이 겪는 세 가지 오해의 상황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이야기 <토막의 비밀> 주인공 도우는 키가 작다. 또래에 비해 작다는 사실만으로도 서글픈데, 반 친구들이 함께 준비하는 연극에서 범인 역할을 맡으라고 한다. 그 역할의 이름은 ‘토막’! 도우는 자신이 토막처럼 키가 작기 때문에 그 역할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토막의 비밀’은 무엇일까? 연극 대본을 쓴 연수는 왜 도우에게 토막 역을 맡아 달라고 하는 걸까? 두 번째 이야기 <오해의 달인>의 주인공 나찬이는 너무 억울하다. 학급 문고로 빌려 온 책이 찢어졌는데, 친구들은 그 책을 찢은 범인이 나찬이라고 생각한다. 나찬이는 맹세코 책을 찢은 적이 없다! 친구들을 붙잡고 ‘나는 아니다!’라고 수없이 말해 보지만, 아무도 나찬이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나찬이는 가짜 뉴스 때문에 활동을 못 하게 된 아이돌 그룹 ‘벙커84’를 떠올리며 동질감을 느낀다. 얼떨결에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된 나찬이는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마지막 <새파란 사과>에서는 오해로 시작되어 미묘하게 엇갈린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진다. 절친 사이였던 다은이와 소미에게 서로의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긴다. 다은이는 소미가 먼저 사과할 줄 알았는데 사과는커녕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소미. 그런 소미가 괘씸한 다은이는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다. 다은이와 소미의 우정은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오해가 있었던 걸까? □ 어린이들의 진짜 이야기와 그들의 취향에 딱 맞는 그림의 완벽한 조화! 박현숙 작가표 생활 동화의 깊어진 공감력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오해를 경험하고, 아주 사소한 오해가 커다란 갈등으로 번지는 상황을 마주하기도 한다. 《오해의 달인》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오해를 이해하고 풀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해의 달인’이었던 어린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만든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겪으며 ‘이해의 달인’ 나아가 ‘공감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요즘 어린이 독자들의 취향에 딱 맞는 일러스트레이터 모차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매력을 더 극대화한다.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모차 작가는 《절교의 여왕》에 이어 《오해의 달인》 작업도 함께하며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오해의 순간을 포착했다. 오해가 생겨날 때 마음속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의심의 감정들, 오해로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 이 어려운 감정들이 끝내 이해로 풀려나가는 섬세한 과정들을 화려한 색감과 환상적인 이미지로 구현해 낸 것이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현실적인 내용을 모차 작가만의 매력적인 화풍으로 접하며 이야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고민 해결사를 자처한 박현숙 작가는 《절교의 여왕》을 통해 어린이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주기 시작했고, 《오해의 달인》으로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내세웠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며 만나는 오해와 화해, 그리고 이해야말로 사회에서 처음 배우는 성장의 형태일 것이다. ‘K-초등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이 성장의 순간들을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 보자. 일상의 작은 흔들림과 여러 고민 속에서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 어떤 달인보다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쳤냐? 비키시지.”나는 연수를 밀치며 교실에서 나왔다. 복도를 걷는데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폭발할 것 같았다.“나보고 토막을 하라고?”걸음을 멈추고 획 돌아봤다. 저만큼 뒤따라오던 연수가 움찔거렸다. 나는 연수를 잠시 쏘아보다 계단을 내려왔다. 중앙 현관 가운데에 큰 거울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스란히 거울 속에 비춰 보였다. 오늘따라 내 키가 더 작아 보였다.- <토막의 비밀> 중에서 소문은 바람처럼 빠르고 높은 파도처럼 거셌다. 내가 책을 맨 먼저 가져가서, 베고 자다가, 침을 흘렸다는 소문은 순식간에 옆 반까지 퍼졌다. 베고 자기 딱 좋은 두께의 책이라는 말도 돌았다. 침에 젖은 한 장을 찢었다는 소문은 거센 파도처럼 우리 반과 옆 반을 넘나들었다.‘차라리 새 책을 사 오는 게 낫겠어. 그러면 소문이 잠잠해질 거야.’나는 이런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그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면 내가 스스로 범인이라는 걸 인정하는 셈이다. 영원히 책을 베고 자다 침을 흘려 책을 찢은 아이로 남게 된다.‘벙커24가 얼마나 억울했을까?’- <오해의 달인> 중에서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세트 (전10권)
해와나무 / 김하은, 김남중, 유순희, 이정아, 이가을, 박현경, 노유다, 이금이, 박혜선, 유지은 (지은이), 김준철, 조승연, 오승민, 박건웅, 김혜정, 이진희, 장선환, 최명숙, 이소영, / 2022.09.02
99,700원 ⟶ 89,73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김하은, 김남중, 유순희, 이정아, 이가을, 박현경, 노유다, 이금이, 박혜선, 유지은 (지은이), 김준철, 조승연, 오승민, 박건웅, 김혜정, 이진희, 장선환, 최명숙, 이소영,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이금이, 유순희, 박혜선, 박현경 등 국내 내노라하는 아동 무학 작가들의 글과 오승민, 장선환, 이소영 외 특색 있는 그림으로 사랑 받고 있는 그림 작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01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02 위험한 갈매기 03 우주 호텔 04 섬소년 05 아버지의 산 06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07 햇볕 동네 08 내 이름을 불렀어 09 잠자는 숲속의 아이 10 모자 할아버지의 비밀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삶터를 담은 시리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이금이, 유순희, 박혜선, 박현경 등 국내 내노라하는 아동 무학 작가들의 글과 오승민, 장선환, 이소영 외 특색 있는 그림으로 사랑 받고 있는 그림 작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 잘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자리를 넓혀 보세요! ★ 6학년 초등 교과 수록도서 ★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 김해의 책 선정도서 ★ 북토큰 선정도서 ★ 아침독서 추천도서 ★ 창원의 책 선정도서 ★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 선정도서 ★ 열린아동문학상 수상도서 ★ 한국어리니교육문화원 ‘으뜸책’ 선정도서 ★ KBBY 추천도서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추천도서 ★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구성 01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의 유쾌하고 눈물겨운 성장기 긴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꼬리가 달려 있는 껌벅이. 꼬리가 달렸다고 놀림 받는 건 물론이고, 짝짓기에도 실패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무심코 만든 이야기 덕분에 ‘이야기 짓는 두꺼비’라고 소문이 났지 뭐예요. 다른 동물들한테는 없는, 놀림거리였던, 평생 껌벅이의 고민거리이기도 했던 ‘꼬리’ 때문에 껌벅이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자신이 가진 부족한 점 때문에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고 더 넓은 마음으로 품으로 이야기를 짓는 두꺼비 껌벅이를 만나 보세요. ★한국안데르센 대상 수상작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2011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도서 | 201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2012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2 위험한 갈매기 “갯벌은 더 이상 천국이 아니었다. 끝이 보이 않는 거대한 무덤이었다.” 사람들이 던져 주는 과자에 길들여지기 싫은 갈매기 흰둥이는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항구를 떠납니다. 그리고 긴 여행 끝에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갯벌에 정착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바다 하나운데에 둑이 쌓이기 시작하더니 더 이상 갯벌에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수천억이 넘는 갯벌 생명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또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흰등이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201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 2012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2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 2013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03 우주 호텔 우주호텔을 본 적 있나요? 좁은 골목길, 반지하 단칸방에 폐지를 주워서 파는 ‘종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종이 할머니에겐 가족도 없고, 함께 어울릴 친구도 없어서 늘 외로웠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지요. 그래서 종이 할머니는 더욱 종이 줍는 일에만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에 쪽빛 가을 하늘처럼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이사를 오고, 폐지를 모으는 종이 할머니에게 다 쓴 공책과 스케치북을 가져다주었어요. 종이 할머니가 공책과 스케치북을 열자, 그 안엔 삐뚤빼뚤한 숫자와 글씨, 서툴지만 따뜻한 그림, 그리고 지금껏 보지 못한 광활한 우주가 펼쳐졌어요. 그리고 별들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우주 호텔이 보였지요. 종이 할머니는 우주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을까요? ★초등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수록 | 2012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추천도서 | 2012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4 섬소년 세상에서 잊혀져 가는 작은 섬, 그곳에 섬을 닮아 가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바다에 의지해 고기 잡고 조개 주우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용태네 섬사람들. 하지만 육지에서 불어온 거대한 파도에 하나둘 섬을 떠납니다. 용태가 보내는 섬에서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뭍으로 빠져나가고 적막해진 섬의 모습과, 예전 섬에 불어 닥쳤던 충격적 사건을 교차시키며 전해줍니다.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새들이 찾아오고, 새들의 천국이 되어 버린 섬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점점 섬을 닮아 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초등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수록 | 2012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추천도서 | 2012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5 아버지의 산 산 일꾼 아버지와 아버지를 찾아 나선 소년 무무의 이야기 날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내리는 산 일꾼 아버지와, 아버지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황산의 전설을 가슴에 품은 아들 무무. 그리고 무무가 꿈에 그리던 황산에 오르며 전설 속 세상을 만나는 동시에, 아버지의 고된 삶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이가을 작가의 동화 중 단연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전 세대를 위한 동화입니다. ★2015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6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동생은 손끝으로 그림을 보고 나는 눈으로 보았어요! 누나는 시각장애인인 동생이 그림을 손으로 만지며 보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는 흔히 사물을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찬이는 손으로 그림을 보았으니까요. 은이는 동생을 통해 시력을 잃어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걸 깨닫는 순간 자신도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동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은이 눈에 비친 찬이는 고집스럽고 불친절하고 심술 맞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에 대한 감상을 시작으로 둘은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은이는 후천적 시각장애인인 동생의 괴로움과 원망, 절망과 좌절을 극복하는 방식을 알게 됩니다. 늘 눈으로 지켜본 동생의 아픔이 그동안은 왜 보이지 않았을까요? ★201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7 김해의 책 선정도서 | 2017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7 북토큰 도서 | 2019 창원의책 선정도서 07 햇볕 동네 지금은 사라진 옛 동네를 추억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재개발되며 사라져 가는 서울의 도시에 관한 내용를 담은 동화입니다. 아현동을 배경으로 개발 직전의 동네에 살다 떠나야 했던 사람들에 관한 실제 이야기로, 재개발 뉴타운 바람에 밀려 자기 자리를 허망하게 내 주고 어딘가로 이사해야 했던 사회적 약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살던 동네에서 떠나야만 했던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한때 가까이 살며 웃고 울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고양이의 눈으로 담백하게 바라봅니다. ★2017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도서 | 2018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8 경기도사서헙의회 추천도서 | 2018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8 내 이름을 불렀어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풀어내는 이금이 작가의 동화로 외로움으로 헛헛한 마음을 가진 아이와 그 아이의 서늘한 마음에 무심히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한 이웃의 삶에 주목했습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할머니와 아이, 혼자 사는 단독 가구, 재혼 가정의 아이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가족은 우리의 삶에 정말 중요한 존재라는 점과 선한 이웃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과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2019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 2019 하반기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9 2분기 문학나눔 선정도서 | 2019 고래가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 | 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20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09 잠자는 숲속의 아이 꿋꿋이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미나의 성장 이야기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특별한 아이, 미나는 좀처럼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질문해 보지만, 친구들은 그런 미나를 이해해 주지 않지요. 하지만 반 친구 해진이와 보안관 아저씨만큼은 미나가 잘하는 것을 알아차려 주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지요. 그 순간만큼은 미나도 여느 친구들과 같다고 느껴요. 수업 시간만 되면 반복되는 친구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말들에 미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가 되기로 해요. 숲은 잠들었지만 깨어 있는 공주, 잘 여문 꽃씨를 받아야 하고 숲을 헤매는 길고양이 밥도 챙겨 주는 바쁜 공주. 친구가 없다고 징징거리며 떼쓰는 그런 공주가 아닌, 공부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은 신나는 공주 말이에요. 미나 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상상의 숲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2020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선정 | 2020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학기 추천도서 | 2020 KBBY 9월 추천도서 | 2020 문학나눔 선정도서 10 모자 할아버지의 비밀 남모를 비밀을 품고 사는 모자 할아버지와 상처투성이 떠돌이 개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늘 외롭게 살아온 모자 할아버지에게는 절대 모자를 벗을 수 없는 비밀이 있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떠돌이 개를 도와주었더니, 떠돌이 개는 모자 할아버지의 집 대문 앞에 이런저런 물건들을 물어다 날랐어요. 할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거예요. 떠돌이 개가 물어다 놓은 물건들이 혹시 주인이 있을지도 몰라서 할아버지는 고장 난 것은 고쳐서 대문 앞 박스에 담아두었어요. 떠돌이 개가 물어온 물건들 덕분에 할아버지는 동네 이웃들과 조금씩 소통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떠돌이 개의 주인이라는 아저씨가 나타났어요! 두려움에 떠는 떠돌이 개를 보호하려다 그만 할아버지의 모자가 벗겨지고 마는데…….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 하늘편 (2016년)
시잉글리쉬 / 손창연 지음 / 2016.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시잉글리쉬학습참고서손창연 지음
서울 강남 대치동 손창연논리영어 대표 손창연강사가 예비 중1학년과 중학생을 위해 집필한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예비중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수천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꼼꼼히 풀면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실력이 늘도록 했다. 특히 학습자들이 영문법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등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머리에 영문법을 그리도록 노력했다.00 Prestudy 말들의 종류와 말들의 역할 PrestudyⅠ 말들의 종류(품사) 14 PrestudyⅡ 말들의 문장에서의 역할(성분) 20 01 명사와 동사 Study 01 명사 31 Study 02 동사 33 Study 03 동사와 명사 35 02 형용사와 부사 study 01 형용사와 부사의 쓰임 58 study 02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 62 study 03 횟수부사(빈도부사) 70 03 문장의 형식 Study 01 1형식 문장 82 Study 02 2형식 문장 85 Study 03 3형식 문장 88 Study 04 4형식 문장 91 Study 05 5형식 문장 95 04 동사원형 ing Study 01 동사원형ing 만들기 118 Study 02 동사원형ing의 쓰임 121 05 to + 동사원형 Study 01 동사를 명사로 성격전환 145 Study 02 동사를 형용사로 성격전환 150 Study 03 동사를 부사로 성격전환 152 06 과거분사 용도 Study 01 수동 165 Study 01 구간시제 (완료시제) 169 07 조동사 Study 01 do 182 Study 02 will 184 Study 03 may 185 Study 04 must 187 Study 05 can 189 Study 06 should 191 Study 07 used to 193 08 비교 Study 01 비교급과 최상급 형태 206 Study 02 비교의 방법 212 Study 03 최상급에 해당하는 표현들 215 부록. Solution(정답과 해설) 별책부록: 단어& TEST<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시리즈를 펴내며.. # 저술 의도 첫째, 이 책 저술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컨셉으로 저술 편집하였다.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확인문제'를 풀고, 간단한 독해 속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도록 했다. 다시 '중간.기말고사 내신만점 대비문제'로 심화하도록 하였다. 즉 실질적인 실력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둘째,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기초가 중요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중학교 때 이 책을 제대로 학습하면 영어를 고등학교 영어를 잘 준비하도록 하였다. 또 장기적으로 수능영어, TOEFL, TEPS, TOEIC 등 공인시험시험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Reading, Writing, Speaking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책 구성 이 책은 세권으로 구성되었다.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 영어쑥쑥> 땅편, 하늘편, 바다편이다. 이 책들 간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을 먼저 공부해도 큰 문제는 없다. 굳이 순서를 말하자면 땅편을 먼저하고 하늘편이나 바다편 등의 순서가 무난하다고는 볼 수는 있겠다. 책은 땅편 내용 23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 하늘편 23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 216페이지와 부록, 정답 및 해설로 구성되었다. 또 각각 단어장이 별책으로 제공된다. 단어장은 쉬운 단어도 반복적으로 실었고 각각 스스로 TEST 할 수 있도록 했다. △ [각 책의 구성] -. 문법핵심 정리와 해설 문법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문과 함께 설명했다. -. 확인문제 문법핵심내용을 확인하고 활용하도록 핵심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도록 했다. -. Grammar in Reading 배운 내용을 독해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지문으로 문법문제를 출제했다. -. 중간.기말고사 내신만점대문제 각 단원에서 배운 문법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영작 등에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학습대상 이 책 대상은 기본적으로 중학생이지만 중학교 시험을 잘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중학생도 무난하게 학습할 수 있겠다. 기초를 확실하게 닦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성인들이 있다면 영어학습에 큰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저자 서문 무엇이든 기본이 중요하다.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지도 20여년이 넘었다. 그 동안 중고생들과 대학생 및 성인 등 에게 TOEFL, TOEIC, 편입영어, 수능, 중고생 내신 등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은 역시 ' 기본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특히 영어문법은 처음 시작할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생 각이다. 이 책은 영어를 학습하는 중학생을 위한 책이다. 상위권 초등 5,6학년에게도 어렵지 않다. 학교 영어수업을 이해하고 영어시험에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어의 기본을 확실하게 하고자 했다. 모든 공부나 세상의 일들이 그렇듯이 영어라는 바다에 나가 자유롭게 항해하기 위해서는 영어단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히고, 아주 기초적인 문장에 대한 이치를 정확하게 읽혔 을 때, 풍랑에도 안전하게 항해 할 수 있는 진정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듯이(Rome wasn't built in a day.) 영어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긴 시간동안 끊임없는 암기와 이해, 반복적인 학 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꼼꼼히 잘 읽히고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영어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으로 학습하는 모든 학생들이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인류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각각의 그릇에 맞는 기여를 하길 기원한다. 2016년 1월 1일 저자 손 창 연 <중학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3권 동시출간!! 머릿속에 영문법을 그리자! 서울 강남 대치동 손창연논리영어 대표, 손창연강사가 직접 예비 중1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중학 내신만점, 영문법 쏙쏙.영어 쑥쑥> (각권 250~270페이지, 단어장 별책부록무료, 13,000원 시잉글리쉬) 땅편, 하늘편, 바다편 세권을 동시출판하였다. 이번 출판한 <중학 내신만점 강남 대치동 영문법>은 예비중학생이나 중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수천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꼼꼼히 풀면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실력이 늘도록 했다. 특히 학습자들이 영문법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등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머리에 영문법을 그리도록 노력했다. 중학교 내신에서 까다로운 영문법문제에 철저히 준비하고 고등학교, 나아가 평생영어 학습을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했다. 특히 영작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저자 손창연은 10년 전인 2005년, 기존의 영문법이 100년 전 일본식 영문법으로 말도 안된다고 비판하며,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을 직접 출판했다. 10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고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또 저자는 현재 10여년 째 사교육중심지인 강남구 대치동에서 "제대로 배운 영문법 10년 유학 부럽지 않다."라는 캐치프레이지를 내걸고 중고생들에게 영문법과 수능 등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의 중고생뿐만 아니라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수년 동안 해외에서 공부한 유창한 영어 실력자들도 영어의 이치를 정확하게 배우기 위하여 저자 손창연선생의 강의를 수강한다. 학습자의 분야마다 다르긴 하지만, 초등, 중고생, 그리고 대학, 공무원, 입사, 또 평생학습과 관련하여 가장 큰 학습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영어다. 저자는 이렇게 중요한 영어는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영어의 밑그림이자 설계도에 해당하는 영문법은 단순암기가 아니라 영어의 이치를 이해하며 꼼꼼하게 학습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는 동영상강의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2015. 11. 20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5
대원키즈 / 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25.04.21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별의 커비> 30주년을 맞이한 커비와 그의 친구들의 어느 하루가 그려진다. 귀엽고, 용감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3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커비! 하지만 커비의 파워가 커질수록 커비로부터 받은 굴욕을 되돌려 주려는 악당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이를 되갚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삼사신과 어나더 나이트메어, 털실술사 등은 복수의 자격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데…. 역사가 긴 쪽이 커비 일행을 끝장내기에 알맞은 인물이라며 삼사신(2018년 등장) 앞에서 으스대는 타란자와 퀸 세크토니아(2014년 등장), 그들은 털실술사(2010년 등장)에 의해 무릎을 꿇게 되고, 털실술사는 다시 “그렇다면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적이네!”라며 나타난 섀도 커비((2004년 등장)에게 고개를 숙이게 된다.◆ 주인공은 디디디! 대히트 만화 탄생?! ◆ 메타 나이트의 위험한 하늘 순찰!! ◆ 사건 발생?! 웨이들 디 수색 작전!! ◆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가자! 좌충우돌 설산 등반!! ◆ 위험천만 콩 뿌리기 대회!! ◆ 츄츄의 두근두근 데이트 대작전!! ◆ 모두 집합! 30주년 대소동!! ◆ 다른 세계로 끌려가다?! ◆ 웨이들 디를 노리는 자!! ◆ 수수께끼의 적, 비스트 킹 등장?! ◆ 간부 등장! vs 비스트 군단!! ◆ 짐승의 왕의 야망을 저지하라!! ◆ 대위기! 진짜 적, 완전 부활?! ◆ 펙트의 본심! 세계 붕괴 위기!! ◆ ‘바보’가 세상을 구한다?! ◆ 퀴즈! 머금기 변형 ◆ 재미있는 뽑기 기계?!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드디어 5권 출간!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카피 능력을 소유한 커비 더욱 진화한 카피 능력과 머금기 변형을 만나 보세요! 커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집합! <별의 커비> 주요 캐릭터가 대거 출동한다!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5권에서는 <별의 커비> 30주년을 맞이한 커비와 그의 친구들의 어느 하루가 그려집니다. 귀엽고, 용감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3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커비! 하지만 커비의 파워가 커질수록 커비로부터 받은 굴욕을 되돌려 주려는 악당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이를 되갚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삼사신과 어나더 나이트메어, 털실술사 등은 복수의 자격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데…. 역사가 긴 쪽이 커비 일행을 끝장내기에 알맞은 인물이라며 삼사신(2018년 등장) 앞에서 으스대는 타란자와 퀸 세크토니아(2014년 등장), 그들은 털실술사(2010년 등장)에 의해 무릎을 꿇게 되고, 털실술사는 다시 “그렇다면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적이네!”라며 나타난 섀도 커비((2004년 등장)에게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두를 압도하는 인물이 나타났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커비를 상대할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요?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5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세계를 붕괴시킬 최종 보스의 완전 부활?! 다른 세계로 끌려간 웨이들 디와 에피린을 구하라! 평화롭게 하늘을 산책하던 커비와 웨이들 디는 하늘에 생긴 별 모양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다른 세계로 떨어집니다. 커비는 그곳에서 에피린을 만나, 납치당하고 있는 웨이들 디들을 구하기 위해 함께 비스트 군단을 찾아가고, 마침내 세계를 붕괴시키려는 최종 보스, 펙트 에피리스와 마주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펙트 에피리스를 상대로 한층 진화한 카피 능력과 놀라운 머금기 변형을 보여 주는 커비! 하지만 최강 펙트 에피리스를 무너뜨린 것은 공격 기술이 아니라 커비와 친구들의 찬란한 우정이었는데…. 과연 랩 디스커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커비의 새로운 형태와 카피 능력은 물론 감동과 순수한 웃음까지 선물하는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커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브로콜리숲 / 윤희순 (지은이), 조아라 (그림) / 2021.11.17
11,000원 ⟶ 9,9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윤희순 (지은이), 조아라 (그림)
시인은 바람이 오는 것을 맨 먼저 보고 그 존재함을 알아채고 곁에 맴돌던 바람을 놓아주면서 ‘땡그랑’ 작은 소리로 울어주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가파른 절벽을 마주하는 때가 온다. 하지만 마주한 거기, 미약하고 애처로운 적디 적은 양의 흙에라도 뿌리내리고 미끄러지는 빗물과 스쳐 지나는 바람을 간절하게 붙잡기 위한 몸부림을 할 때가 많다. 거미줄에 걸려 흔들리듯 위태로운 순간에도 가족이라는 끈이 있어서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모든 것들을 맑게 비추어내는 호수 같은 넉넉함으로 주위의 것들에 마음을 열어 놓고 있다. 시인의 오감을 통과한 많은 순간들이 그대로 시인의 가슴 속 호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윤희순 시인은 대체로 조용하다.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자신의 심연에 집중하고 둘레를 둘러보는 시선들은 멈춤이 없다. 그러므로 오래된 집에 햇살이 비치고, 그 시간이 멈춘 집에 제비집 하나 소리가 들리고 거기다 더해 제비꽃이 피어나기도 하는 것일 테다.시인의 말_상상하기 좋은 날 1부 딱따구리 초대장 딱따구리 초대장 비행기 달 5월 산 그믐달 1 아침 풍경 풍경 보약 마시기 절벽에 자란 풀 아찔한 소문 숨바꼭질 내 이름은 겨울 호수 2부 약속은 냉동실에 약속은 냉동실에 과일 말 지영이 뺨 문자 전쟁 CCTV 작동 중 다른 생각 두 마음 망했다 장래 희망 꽃 중의 꽃 전염 엄마 자동차 꽃반지 두더지 되기 3부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집 나이 똑같아요 함께 나는 새 마지막 인사 고양이 기도 진순이 가족 시래기 사람인 줄 아나 봐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홀로 시위 그믐달 2 푸른 나무 알람 4부 하나 더하기 하나 한낮 밤이 오면 손님 누룽지  오래된 집 군밤 파는 할머니 재동이 아저씨 하나 더하기 하나 한낮 연못 풍경 차이 퐁당퐁당 말하는 자동차 숲에서는 자세히 보기 해설_어린이의 언어 감수성을 살려 쓴 동시_김종헌오손도손 가족이 모여 사는 아담한 집으로의 초대장- 보이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마음… 情으로 건너가다 “드디어 둘이 만났다.” 이 말은 윤희순 시인의 첫 동시집 『드디어 셋이 만났다』(가문비어린이, 2016)를 페러디한 말이다. 이번 동시집도 첫 동시집에 이은 시인 모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집이다. 엄마는 글을 쓰고 시인의 딸은 그림을 그린 훈훈한 작업물인 것이다. 2007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선보인 첫 동시집인 『드디어 셋이 만났다』 는 자연에 깃들어 사는 생명들과의 만남을 주로 노래했다면 이번 동시집에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들에 더해 보다 가까이 있는 어쩔 수 없이 타자이면서도 타자가 아닌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살뜰한 마음들을 담았다. 등단 후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을 거머쥐기도 한 시인은 5년 만에 두 번째 동시집을 내놓으면서 조용한 가운데 시인만의 행보를 멈추지 않았음을 독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시인은 바람이 오는 것을 맨 먼저 보고 그 존재함을 알아채고 곁에 맴돌던 바람을 놓아주면서 ‘땡그랑’ 작은 소리로 울어주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가파른 절벽을 마주하는 때가 온다. 하지만 마주한 거기, 미약하고 애처로운 적디 적은 양의 흙에라도 뿌리내리고 미끄러지는 빗물과 스쳐 지나는 바람을 간절하게 붙잡기 위한 몸부림을 할 때가 많다. 거미줄에 걸려 흔들리듯 위태로운 순간에도 가족이라는 끈이 있어서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모든 것들을 맑게 비추어내는 호수 같은 넉넉함으로 주위의 것들에 마음을 열어 놓고 있다. 시인의 오감을 통과한 많은 순간들이 그대로 시인의 가슴 속 호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윤희순 시인은 대체로 조용하다.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자신의 심연에 집중하고 둘레를 둘러보는 시선들은 멈춤이 없다. 그러므로 오래된 집에 햇살이 비치고, 그 시간이 멈춘 집에 제비집 하나 소리가 들리고 거기다 더해 제비꽃이 피어나기도 하는 것일 테다. 시를 쓰는 일은 어찌보면 삶에 대한 약속이다. 이런 약속은 변하면 안 되니까, 이런 약속은 언제 다시 꺼내 보더라도 그대로여야 하기에 신선한 냉동실(「약속은 냉동실에」)에 보관하여야 한다. 소중한 약속은 수박하고(「과일 말」) 싶으므로.오손도손 가족이 모여 살 아담한 집이 필요해!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팔공산 숲속 1번지오동나무아파트전망 좋은 우리 집 다다닥 다다닥다다닥 다다닥나뭇가지와 부리로만 짓는 집가족이 살 수 있는 집 온 산에 초대장을 보낸다.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딱다구리 초대장」 전문 먼 길 가면서도발자국 하나 남기지 않더니긴 한숨꼬리에 달고 간다.-「비행기」 전문 거미줄에 걸려날갯짓하는 나방을 두고먹잇감 걸려들었다는 소식온 산에 퍼져 나갈 테지.거미가 달려오고새도 날아오겠지.가닥가닥엮어 놓은 줄한동안 흔들리겠지.-「아찔한 소문」 전문
쿠살낭의 소원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출판부 (엮은이) / 2023.07.31
10,000원 ⟶ 9,000원(10% off)

국립생태원명작,문학국립생태원 출판부 (엮은이)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는 글 … 4 · 차례 … 6 [일반 부문] · 쿠살낭의 소원 · 박수현 … 10 · 꿈꾸는 보물 창고 · 김지현 … 14 · 꿈이라니 다행이다 · 김균탁 … 18 · 수다쟁이 나무들 · 포공영 … 22 · 숲속의 지도 · 이은실 … 26 · 호박벌 · 전성희 … 30 · 누가 쌌어? 이 똥! · 정진우 … 32 · 고추밭의 고라니 · 변우복 … 34 · 도와주세요 · 서민 … 36 · 가을잎빵 · 김현정 … 38 · 할아버지 의자차 · 박성훈 … 40 · 바다 학교 출석부 · 박준형 … 42 [초등 부문] · 나무 아파트 · 박은유 … 46 · 내가 사는 숲 · 윤정원 … 50 · 네발나비 · 이연우 … 54 · 한여름 밤의 숭어 · 박태헌 … 58 · 고슴도치 · 박한결 … 60 · 서천 갯벌에서 · 박해인 … 62 · 까망이와 함께 살기 · 전효은 … 64 · 사랑을 주는 아이 · 김시환 … 66 · 지금이 좋다 · 이율희 … 68 · 바다가 삼킨 엄마의 종량제 봉투 · 장하연 … 70 · 문패 만들기 · 류종현 … 72 · 멈춰! · 김담이 … 74 · 내가 더 고마워! · 이서해 … 76 · 뚝딱! 독의 변신 · 김지호 … 78 · 자연의 외침 · 이하린 … 80 · 북극곰네 이야기 · 이지한 … 82 · 심사평 … 85 · 작품 설명 및 수상 소감 … 86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쿠살낭의 소원’ 발간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1. ‘쿠살낭의 소원’ 주요내용 및 특징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태동화와 생태동시를 번갈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훌륭한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만들어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이오장 시인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 작품설명 박수현” 기후변화로 푸르렀던 구상나무 군락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복원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음에도 등록이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을 달고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구상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정말 울고 싶은 건 구상나무가 아닐까’하며 이 시를 썼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 작품설명 박은유” 나무에 사는 동식물들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표현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주는 나무와 아파트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이 시에 담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