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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분
다산어린이 / 재럿 러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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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재럿 러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비 주머니
청개구리 / 최정심 (지은이), 한수희 (그림) /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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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최정심 (지은이), 한수희 (그림)
최정심 시인의 열네 번째 동시집. <비 주머니>는 화려하다기보다는 길가에 핀 들꽃처럼 수수하게 읽히는 작품들이 주로 실려 있다. 해설을 쓴 김완기 아동문학가는 최정심 시인의 동시에 대해 “세상 작은 것들과 주고받는 이야기를 촘촘하게 보고 듣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친구이고, 그들의 존재 의미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는 걸”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함께 뒹굴며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지내야 하고, 한 교실 안에서도 거리두기로 멀찍이 떨어져 공부해야 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 주는 청량제 같은 동시집이 될 것이다.제1부 휴대폰에게 맞았어 휴대폰에게 맞았어 / 보물찾기 / 해님도 샘내는 장난감 / 장군 / 비 주머니 / 고자질 버릇 고치기 / 고구마 캐기 / 어떻게 알까? / 비둘기와 살게 된 이야기 / 숲속의 은하수 / 똥은 거짓말을 안 해 / 바람이고 싶어 / 크고 있어 / 학교 가는 길 / 조약돌은 동심이야 / 까치 같은 내 짝꿍 제2부 외로운 숲속 새해를 쪼는 참새 / 길냥이 / 외로운 숲속 / 알밤을 까면서 / 레이와 루이 / 나비랑 떠나는 여름 / 다행이야 / 거북아 미안해 / 김치 같은 우리 집 / 색깔대로 / 가을 잔치 / 단비 / 늦추위 / 같이 놀자 / 꽃 중에 꽃 / 메리골드 제3부 아프지 않게 다치기 할머니의 훈장 / 사진 속엔 없어도 / 숨바꼭질 / 엄마 볼우물 / 검버섯 / 아프지 않게 다치기 / 어린이는 다 예뻐 / 재래시장을 좋아하는 엄마 / 할머니의 유모차 / 할머니의 거짓말 / 내가 엄마 해야지 / 아욱 떡잎을 보며 / 택배 오해 / 할머니 어깨 주무르며 / 콩벌레 키우기 / 할머니 무덤 앞에서 제4부 풀꽃으로 살고 싶어 제비꽃을 뽑아내며 / 흙 속에 숨은 풀씨 / 풀꽃으로 살고 싶어 / 다듬잇돌 / 장 담근 날 / 소나무 뿌리 1 / 소나무 뿌리 2 / 호박꽃 헛소문 / 산속 마을 / 봄비와 수선화의 만남 / 풀잎에 부는 바람 / 풀도 식물이잖아요 / 떠돌이 구름아 / 봄이 오나 보다 / 풀꽃 / 메밀꽃 가을 / 창가의 사마귀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작은 것들과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는 상큼하고 정갈한 동시_김완기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따뜻한 추억들을 일깨워 주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124번째 도서 『비 주머니』가 출간되었다. 1984년 『새싹문학』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래 부지런히 창작활동을 해온 최정심 시인의 열네 번째 동시집이다. 『비 주머니』는 화려하다기보다는 길가에 핀 들꽃처럼 수수하게 읽히는 작품들이 주로 실려 있다. 해설을 쓴 김완기 아동문학가는 최정심 시인의 동시에 대해 “세상 작은 것들과 주고받는 이야기를 촘촘하게 보고 듣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친구이고, 그들의 존재 의미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는 걸”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장난감이 마당 가득 선물처럼 쌓였지 뭐야 하루 종일 놀아도 놀아도 싫증나지 않는 새하얀 선물 맘대로 갖고 놀아도 아무도 탓하지 않는데 해님이 샘을 내나 봐 집이랑 탑이랑 아기자기한 눈사람 마을에 들러 조금씩 빼앗아 가고 있어 ―「해님도 샘내는 장난감」전문 어린 화자에게 ‘눈’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장난감”이다. 겨울이라 놀거리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싫증나지 않”고, “맘대로 갖고 놀아도/아무도 탓하지 않”는 장난감이니 말이다. 무엇보다 굳이 부모님을 힘겹게 조르지 않아도 손쉽게 얻어지니 하늘이 보내준 “새하얀 선물”에 다름 아니다. 하지만 이 장난감의 유일한 단점은 녹아 없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화자가 만든 눈사람도, 예쁜 집들도 영원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시인은 “해님이 샘을 내나 봐”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표현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생하게 표현되는 이미지로 인해 시 읽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처럼 아이의 동심이 곱고 유쾌하게 형상화되어 있는 작품으로는 “소풍 가는 날/보물찾기에” 보물찾기 명수인 다람쥐, 참새, 까치를 모두 데려가고 싶다는 「보물찾기」, 매번 오빠를 고자질하던 여동생 앞에서 오빠를 엄하게 혼내자 “갑자기 오빠에게/친절해진” 여동생의 귀여움이 담긴 「고자질 버릇 고치기」, 고구마가 “무슨 모양일지 궁금해/열심히 캤는데” “일 잘한다고 칭찬 받았”다는 「고구마 캐기」, 어느 날 집의 창문에 부딪힌 어린 비둘기를 발견하고 “어린이날 선물/안 받아도 좋으니까/이 비둘기 치료해” 달라는 착한 마음이 담긴 「비둘기와 살게 된 이야기」 등이 그러하다. 이 외에도 특히 「조약돌은 동심이야」「풀꽃으로 살고 싶어」는 시인이 생각하는 동심이 어떤 것인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는, 읽을 수록 마음이 따스해지는 작품으로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자신의 동시에 할머니가 자주 등장한다고 고백한다. 「크고 있어」「메리골드」「할머니의 훈장」「사진 속엔 없어도」「검버섯」「어린이는 다 예뻐」「할머니의 유모차」「할머니의 거짓말」「할머니 어깨 주무르며」「할머니 무덤 앞에서」 등의 작품들에서 할머니의 삶과 손주를 향한 정겨운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 다음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다정다감하고 포근한 존재”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과 가장 가까이 있고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뿌리”이기 때문이다. 가족의 형태가 점차 핵가족화가 되면서 아이들은 조부모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 거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한창인 요즘, 꼭 필요한 동시들이 아닐까 한다. 보고도 못 본 척 찾는 할머니와 못 찾는 줄 알고 좋아하는 손자는 함께 어울리는 환상의 짝꿍 ―「숨바꼭질」전문 “보고도 못 본 척/찾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굳이 할머니에게 묻지 않아도 우리는 알 수 있다. “못 찾는 줄 알고/좋아하는” 손자만 모를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이 쌓이고 또 쌓인 그 언젠가에 손자는 알아채게 된다. 할머니가 얼마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손자의 순수함 가득한 그 순간을 함께 보내며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는 것을 말이다. 이러한 할머니의 노력으로 긴 나이 차이를 이겨내고 “함께 어울리는/환상의 짝꿍”으로 이 순간들을 보낼 수 있는 게 아닐까. 동시집 『비 주머니』가 그려낸 세상은 소소한 일상 속 따스한 애정이 가득하다. 함께 뒹굴며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지내야 하고, 한 교실 안에서도 거리두기로 멀찍이 떨어져 공부해야 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 주는 청량제 같은 동시집이 되기를 바란다.
초능력 탐정단 2
주니어김영사 / 최소혜 (지은이), 김은정(은정지음) (그림)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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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최소혜 (지은이), 김은정(은정지음) (그림)
초능력 탐정단에 드디어 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다! 바로 곳간을 털어 간 도둑을 잡아 달라는 익명의 부탁이다. 하지만 수사는 시작부터 혼란에 빠진다. 마을에는 ‘검계’라는 흉흉한 도적단이 활개를 치고, 사또는 제대로 된 조사도 하지 않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잡아들인다. 검계의 정체가 무엇인지 베일에 싸인 채, 평범한 백성들이 하나둘 범인으로 지목되며 진짜와 가짜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진다. 지난 1권에서의 활약으로 아랑이네 주막은 ‘영웅 주막’이라 불리며 칭송받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다. 주막이 검계의 근거지라는 소문이 돌며 하루아침에 평판은 바닥에 떨어지고,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게 돌아선다. 어느덧 영웅 주막의 간판마저 처참하게 찢겨 있다. 진짜와 가짜는 마치 종잇장 한 장 차이처럼 순식간에 서로 뒤바뀐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탐정단 앞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쌓여 간다. 첫 의뢰를 남긴 이는 도대체 누구이며, ‘검계’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이번 2권에서 초능력 탐정단은 진실이란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확인하며 끝까지 다가가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닫는다. 진실과 거짓이 뒤엉킨 어두운 시대에 더듬더듬 길을 헤매며 발을 내딛는 탐정단의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두 번째 초능력 – 괴력 뒤에 숨겨진 비밀 / 첫 번째 의뢰인, 진짜와 가짜 / 구멍 뚫린 삿갓과 물결무늬 가죽신 / 찢겨진 영웅 주막 / 나비의 특별 작전과 호랑이 도장 / 사또의 은밀한 지시 / 정임 언니와의 재회 / 의뢰인의 정체 / 정의 의적단의 활약 / 검계의 배후 / 무엇이 진짜일까 / 검계의 비밀 기지 / 탐정단의 아랑 구출 작전 / 호월단의 비밀 / 호월단과 탐정단의 연합 작전 / 조선을 구한 제비와 힘의 마지막 시험 / 거짓과 진실 / 백성을 겨눈 화약 / 불타는 집, 길성과 윤혜 / 진정한 영웅 / 3권 예고 / 작가의 말 – 내 안의 힘■ ‘힘이 사라지면 나는 뭐지?’ 초능력을 잃을 위기에 놓인 괴력 소녀 아랑의 이야기! ■ 진짜와 가짜가 뒤엉킨 어두운 시대,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초능력 탐정단의 여정! ■ 나라를 어지럽히는 도적단 ‘검계’, 이들을 뒤쫓는 조선 시대 여성 비밀 조직 ‘호월단’의 숨 막히는 대결! ■ 조선 시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초능력 미스터리 활극! ■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시대! ■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탐정단의 여정 초능력 탐정단에 드디어 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다! 바로 곳간을 털어 간 도둑을 잡아 달라는 익명의 부탁이다. 하지만 수사는 시작부터 혼란에 빠진다. 마을에는 ‘검계’라는 흉흉한 도적단이 활개를 치고, 사또는 제대로 된 조사도 하지 않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잡아들인다. 검계의 정체가 무엇인지 베일에 싸인 채, 평범한 백성들이 하나둘 범인으로 지목되며 진짜와 가짜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진다. 지난 1권에서의 활약으로 아랑이네 주막은 ‘영웅 주막’이라 불리며 칭송받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다. 주막이 검계의 근거지라는 소문이 돌며 하루아침에 평판은 바닥에 떨어지고,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게 돌아선다. 어느덧 영웅 주막의 간판마저 처참하게 찢겨 있다. 진짜와 가짜는 마치 종잇장 한 장 차이처럼 순식간에 서로 뒤바뀐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탐정단 앞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쌓여 간다. 첫 의뢰를 남긴 이는 도대체 누구이며, ‘검계’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이번 2권에서 초능력 탐정단은 진실이란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확인하며 끝까지 다가가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닫는다. 진실과 거짓이 뒤엉킨 어두운 시대에 더듬더듬 길을 헤매며 발을 내딛는 탐정단의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 힘을 잃은 아랑에게 닥친 시련! ■ 초능력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시험! 진실과 거짓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아랑에게 또 하나의 시련이 닥친다! 대대손손 아랑의 가문에는 여자에게 괴력과도 같은 힘이 전해져 내려왔는데, 열세 살이 되면 그 힘이 사라지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되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것이다. 탐정단을 든든하게 지켜 주던 힘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아랑은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힘을 잃으면 나는 누구이며, 무엇으로 싸울 수 있을까?’ 힘이 약해지기 시작한 아랑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아랑의 엄마 말숙은 밤마다 홀연히 사라지며 ‘검계’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키우고, 아랑 앞에는 3년 전 헤어졌던 사촌 언니 정임이 다시 나타난다. 말숙과 정임은 힘을 되찾을 방법으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아랑은 과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는 탐정단 4인방 중 한 명씩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각각의 초능력과 가문에 얽힌 비밀을 풀어 간다. 2권에서는 탐정단의 홍일점이자 호위무사와도 같던 아랑의 이야기를 통해 ‘힘이란 무엇이며, 그 힘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초능력을 잃을 위기 앞에서 아랑이 마주한 시험은, 단순히 힘을 되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힘을 어떤 마음으로 쓸 것인지 선택을 내리는 과정이다. 그 선택의 끝에서 아랑은 진정한 영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조선 시대 여성들의 비밀 조직, 호월단 ■ 호월단과 검계의 숨 막히는 대결! 책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말숙의 비밀이 밝혀지며 이야기의 판도가 뒤집힌다. 말숙은 ‘호월단’이라 불리는 전국 주막 주모들의 비밀 조직에 속해 있으며, 그동안 밤마다 검계를 잡기 위해 자취를 감춰 왔던 것이다. 호월단은 각 마을의 주막을 거점 삼아 정보를 교환하고, 무술과 전술에 능한 여성들이 연합해 마을을 지켜 온 존재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주모들로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조용히 움직이며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온 수호자들이다. 이야기의 절정에서 탐정단은 검계의 비밀 기지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히고, 그 순간 호월단이 이들을 구하러 오며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탐정단의 초능력과 호월단의 무력이 맞물려 펼쳐지는 연합 작전은 이 시리즈의 백미라 할 만하다. 무협 소설을 연상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숨 가쁜 전개가 이어지며,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빠른 호흡으로 치닫는다. 호월단과 검계의 설정은 조선 시대의 실제 기록에서 출발한 상상력의 산물이다. 당시에는 화폐의 부피가 커 여행자는 처음 들린 주막에 돈을 맡기고 증표를 받은 뒤, 다른 주막에서는 그 증표로 대신 돈을 쓰고 마지막 주막에서 남은 돈을 찾아갔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또한 삿갓을 쓰고 검을 들고 다니며 백성을 위협하던 무리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는 ‘검계’와 이에 맞서는 주막들의 비밀 조직 ‘호월단’의 대립 구도를 완성했다. 이처럼 이 책은 역사 속 사실 위에 상상력을 덧입히며,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장르소설 특유의 속도감과 쾌감이 휘몰아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 양반가 막내딸 윤혜, 무술에 능한 말숙, 복수심에 가득 찬 정임 등…… ■ 신분을 초월한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이번 2권에서는 괴력 소녀 아랑을 중심으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여성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엄청난 힘과 강단을 지닌 아랑과 말숙은 물론,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의 전면에 나설 수 없었던 양반가의 막내딸 윤혜가 등장해 색다른 결을 더한다. 곧고 부드러운 얼굴 속에 뜨거운 신념을 품은 윤혜는 냉철하고 차분한 판단력으로 탐정단이 진실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고, 이야기의 끝에서는 변호사와 유사한 ‘외지부’ 일을 시작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서로 다른 신분과 처지에 놓인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한 사건을 둘러싸고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조선이라는 엄격한 신분 질서 속에서도, 이들이 협력해 나가는 과정은 또 하나의 통쾌한 연대의 장면을 만들어 낸다. 한편 아랑의 사촌 언니 정임은 선한 얼굴 뒤에 불타는 복수심과 분노를 숨긴 입체적인 인물로, 과연 누구의 편에 설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무술과 전술에 능한 호월단의 주모들까지 더해지며, 이 책은 조선이라는 시대적 한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움직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을 밀도 있게 그려 냈다. “네가 이 힘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지, 힘이 너를 시험할 거야. 그때가 되면 네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해. 그리고 이 힘을 너를 위해 쓸지, 다른 사람을 위해 쓸지 결정해야 할 거야.”아랑은 말문이 막혔다. 엄마의 말이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힘을 나를 위해 쓸 것인지, 다른 사람을 위해 쓸 것인지 정하라고? 너무 막연했다. 힘이 사라지면 나는 뭐지? 힘이 없는 자신의 모습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심장에서 울리는 작은 북 같은 힘은 언제나 곁을 지켜 줄 것처럼 함께했다. “진짜와 가짜.”아랑이 중얼거렸다. 귓가에서 울렸던 그 말이 떠올랐다. 무슨 소리냐는 표정으로 아이들이 쳐다보자 아랑이 답했다.“가짜 범인 그리고 진짜 범인. 누군가 가짜 범인을 만들고 있다는 거 아니야?”도대체 가짜 범인을 누가, 왜 만든단 말이냐? 아이들이 멍한 얼굴로 입을 벌리고 있는데, 담장 너머로 고통스러운 비명이 들려왔다.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 3B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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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완자 공부력 초등 한자 어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자 어휘를 학습하며 어휘력을 키우는 교재입니다. 1. 하루 4쪽, 20일 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가 향상되며 꾸준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자와 어휘를 다양한 교과서 예문으로 학습하며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4. 한자 어휘 이해에서 표현 능력으로 실력 향상 다채로운 상황 속에서 어휘를 자유롭게 사용해 보며, 어휘 활용 능력 및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 표현력, 독해력까지 완성 '한자→어휘→표현→독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어휘력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01 計 셀 계 02 高 높을 고 03 別 나눌 별 04 光 빛 광 05 明 밝을 명 01~05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06 路 길 로 07 目 눈 목 08 信 믿을 신 09 失 잃을 실 10 成 이룰 성 06~1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11 弱 약할 약 12 體 몸 체 13 風 바람 풍 14 反 돌이킬 반 15 本 근본 본 11~15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16 席 자리 석 17 運 옮길 운 18 定 정할 정 19 集 모을 집 20 行 다닐 행 16~2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급수 시험 맛보기우리말의 절반 이상은 한자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도 대부분 한자어입니다. 한자를 배우고, 한자 어휘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면 학교 수업에서 어휘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학생들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는 '한자→어휘→표현→독해'의 단계별 구성으로 어휘력뿐만 아니라 표현력,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 한자 어휘를 하루 4쪽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1쪽에서는 대표 한자와 그 의미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쪽에서는 대표 한자가 들어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초등 교과서에 실린 예문과 간단한 확인 문제로 배울 수 있습니다. 3쪽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한자와 어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4쪽에서는 앞서 배운 어휘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직접 표현해 보며, 어휘 실력을 표현 능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5일 동안 배운 한자 어휘가 포함된 글을 읽으면서 어휘 실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글을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마 하마 온수학 하마 1학년 B단계
창비교육 / 김리나, 최혜령, 황혜진, 박용준 (지은이) / 2022.07.29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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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리나, 최혜령, 황혜진, 박용준 (지은이)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교육학 박사 김리나 교수와 EBS 꿀단지 선생님으로 알려진 박용준 외 2인의 현장 교사가 팔 걷고 나섰다. 저자들은 반쪽짜리 수학 공부를 방지하고 ‘온수학’ 공부가 가능하도록 하루치 학습량을 정확히 연산력 반, 사고력 반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사고력 수학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차근차근 하루치 학습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내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1학년 B단계 1일차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1) 2일차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2) 3일차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3) 4일차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4) 5일차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5) 6일차 - 0 더하기 7일차 - 0 빼기 8일차 - 같은 수 빼기 9일차 - 빈칸이 있는 한 자리 수 덧셈하기 10일차 - 빈칸이 있는 한 자리 수 뺄셈하기 11일차 - 덧셈과 뺄셈의 관계 알기 (1) 12일차 - 덧셈과 뺄셈의 관계 알기 (2) 13일차 - 순서를 바꾸어 더하기 14일차 - 세 수 덧셈하기 15일차 - 세 수 뺄셈하기 16일차 - 합이 20보다 작은 두 수 덧셈하기 (1) 17일차 - 합이 20보다 작은 두 수 덧셈하기 (2) 18일차 - (몇십)+(몇), (몇)+(몇십) 계산하기 (1) 19일차 - (몇십)+(몇), (몇)+(몇십) 계산하기 (2) 20일차 -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하기 21일차 - 20보다 작은 수에서 뺄셈하기 (1) 22일차 - 20보다 작은 수에서 뺄셈하기 (2) 23일차 -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하기 (1) 24일차 -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하기 (2) 25일차 -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하기 (3)연산만 반복하는 반쪽 수학 이제 그만! 하루 20분에 끝내는 진짜 수학, ‘온수학’ ‘왜 우리나라에만 유독 수포자가 많을까?’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교육학 박사 김리나 교수와 EBS 꿀단지 선생님으로 알려진 박용준 외 2인의 현장 교사가 팔 걷고 나섰다. 원인은 연산만 반복하는 공부 습관 때문! 단 10분을 하더라도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수학을 첫 시작하는 7·8·9세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들은 반쪽짜리 수학 공부를 방지하고 ‘온수학’ 공부가 가능하도록 하루치 학습량을 정확히 연산력 반, 사고력 반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사고력 수학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차근차근 하루치 학습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내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2권 시리즈로, 예비 초등(7세) 4권, 1학년(8세) 4권, 2학년(9세) 4권 구성이다. 1학년 전체 [A단계] · 10까지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 · 십몇, 몇십, 몇십몇 알기 · 100까지 수의 크기 비교하기 · 한 자리 수 덧셈하기 [B단계] · 20보다 작은 수 뺄셈하기 · 덧셈과 뺄셈의 관계 알기 · 세 수의 덧셈과 뺄셈하기 ·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 덧셈과 뺄셈하기 [C단계] · 199까지의 수 알기 · 10씩 100씩 뛰어 세기 ·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덧셈하기 ·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하기 [D단계] · 두 자리 수끼리의 뺄셈하기 ·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덧셈하기 ·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 덧셈하기 ·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뺄셈하기 “반쪽짜리 수학 공부가 내 아이를 수포자로 만듭니다.”내 아이를 수포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처음 수학을 시작할 때부터 수학의 개념 및 원리와 함께 사고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급이 바뀔수록 점점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응용해서 해결해야 하는 사고력 문제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 비슷한 유형의 수학 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푸는 연산 공부법은 수학 실력이 느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단기간의 성적 향상이 아닌 평생 수학 학습의 토대가 될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께 중에서)
된다!! 영어일기
신나라 / 권은영 지음 / 200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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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논술,철학
권은영 지음
한국적 현실에 맞는 주제와 내용을 화려한 그래픽과 세련된 편집으로 꾸민 올컬러 영어일기 교재. 문법 코너를 두어 기초 영문법을 하나씩 정리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하루 일과, 한 해 동안의 모든 일상사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담고 있다. 풍부한 내용 설명과 문법 해설로 독학 학습자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꼼꼼하게 풀어나갔으며, 꼭 기억해야 될, 실력으로 축적하여야할 기본문장과 문형에 대해 최대한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와 컬러 일러스트 작품들로 해당 과의 주제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고, 해당부분의 계절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래픽을 넣었다. 한 달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소개되는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에서는 칼라 화보를 이용한 문장 활용과 연습을 통해 해당 내용을 즐기면서 다시 한 번 정리 할 수 있다. 부록으로 각 과의 본문과 Dialogue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테이프를 준다.1월 1일 : 새해 첫날(New Year's Day) 1월 17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TV프로(My Favorite TV program) 1월 24일 : 설날(Lunar New Year's Day)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얼굴] 2월 3일 : 방학숙제(A Holiday Homework) 2월 14일 : 발렌타인 데이(On Valentine's Day) 2월 15일 : 졸업식 날에(On Graduation Day)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몸] 3월 1일 : 3.1절에(On Independence Movement Day) 3월 3일 : 중학생이 되다(Become a Middle School Student) 3월 25일 : 쇼핑은 즐거워(Shopping is fun!)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직업] 4월 5일 : 식목일에(On Arbor Day) 4월 10일 : 늦잠을 자다(Get Up Late) 4월 27일 : 학교 소풍(A School Picnic)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가축] 5월 1일 : 석가탄신일에(On Buddha's Birthday) 5월 5일 : 어린이날(On Children's Day) 5월 8일 : 어버이날에(On Parents' Day) 5월 15일 : 스승의날(On Teachers' Day)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야채] 6월 6일 : 현충일에(On Memorial Day) 6월 12일 : 파티는 정말 재밌어!(What a fun party!) 6월 25일 : 6.25 사변일에(On the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동물] 7월 10일 : 기말 고사(Final Exams) 7월 17일 : 63빌딩에 가다(Go to the 63 building) 7월 21일 : 여름 방학(Summer Vacation)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과일] 8월 5일 : 극장에 가다(Go to a Movie Theater) 8월 15일 : 광복절에!(On Independence Day) 8월 26일 : 축구 경기(A Soccer Game)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위치] 9월 2일 : 콘서트에 가다(Go to a Concert) 9월 10일 : 서점에 가다(Go to a Bookstore) 9월 14일 : 운동회(An athletic meeting)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탈 것] 10월 1일 : 추석(Thanksgiving Day) 10월 3일 : 개천절에(On National Foundation Day) 10월 20일 : 패스트푸드가 좋아!(I Like Fast Food!)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운동] 11월 15일 : 나의 취미(My Hobby) 11월 20일 : 대입 시험(A University Entrance Exam) 11월 28일 : 독감에 걸리다(Have a Bad Cold) 잠깐 쉬어 가는 활용 연습 코너 : 주제 - [취미] 12월 10일 : 첫 눈(The First Snow)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선물(Christmas Gifts) 12월 31일 : 한 해를 마치며(Closing the Year)
교과서 속 세계 명작 : 왕자와 거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책글놀이 글, 에스더 그림, 양난영 독후지도, 최영미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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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명작,문학
책글놀이 글, 에스더 그림, 양난영 독후지도, 최영미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교과서 속 세계 명작 시리즈.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림책에서 동화 읽기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세계 명작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준다. 엄선한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읽고 아이들이 ‘재밌다, 재미없다’의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심도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왕자와 거지>는 마크 트웨인이 쓴 동화이다. 영국 런던에서 두 명의 남자 아이가 같은 날 태어났다. 한 사람은 왕자이고, 한 사람은 거지로 말이다. 두 아이는 우연히 만나 옷을 바꿔 입게 되고 바꿔 입은 옷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신분으로 살게 된다. 왕자가 된 거지, 거지가 된 왕자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애를 쓴다. 영국의 화려한 왕정의 모습과 궁핍한 뒷골목이 대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양난영 선생님이 콕콕 짚어 주는 독서 활동 너무도 닮은 두 아이 뒤바뀐 운명 왕자의 처량한 신세 왕이 된 톰과 떠돌이 에드워드 마일스의 고향으로 대관식의 주인 부록 독후 활동기획 의도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세계 명작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교과서 속 세계 명작 시리즈(1~10)』를 통해 교과서를 미리 읽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동화 읽기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세계 명작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무작정 느낌만을 강요하는 독후감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독후감을 직접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도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딱 알맞은 쪽수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엄선한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읽고 아이들이 ‘재밌다, 재미없다’의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심도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운 시리즈입니다. -독후감 쓰기는 결국 글쓰기 훈련이며 쓰기는 훈련을 통해서 완성됨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시리즈입니다. 책의 특징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에는 시대와 나라를 뛰어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 명작을 통해 아이들은 지혜와 슬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서로 돕고 살아가는 마음씨,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등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세계 명작 속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읽는 즐거움은 물론 집중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세계 명작 시리즈는 줄거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책에 빠져들 것입니다. 세계 명작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이나 우리와는 다른 여러 나라의 생활과 풍습, 문화 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독후감 쓰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초등 개정 교육과정에 수록된 세계 명작을 골랐습니다. -세계 명작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만들어 학습 효과와 독후감 쓰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독후감 지도를 어려워하는 엄마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독후감을 실어 독후감 쓰기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책 소개 마크 트웨인이 쓴 동화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두 명의 남자 아이가 같은 날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은 왕자이고, 한 사람은 거지로 말입니다. 두 아이는 우연히 만나 옷을 바꿔 입게 되고 바꿔 입은 옷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신분으로 살게 됩니다. 왕자가 된 거지, 거지가 된 왕자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영국의 화려한 왕정의 모습과 궁핍한 뒷골목이 대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안중근
좋은책어린이 / 김해등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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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인물,위인
김해등 (지은이), 홍연시 (그림)
신조어를 통역해 드립니다
파란정원 / 정선애 (지은이), 박정인 (그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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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명작,문학
정선애 (지은이), 박정인 (그림)
소통 초등학교에는 신조어로 유명한 학생이 있다. 알려지지 않은 신조어도 다 아는 그의 이름은 바로 기동찬. 동찬이의 신조어 실력은 누구보다 뛰어나 학교에서 신조어의 신, 줄여서 ‘신신’이라 불렸다. 새로운 신조어를 알려 줄 때는 모두가 자신을 주목하고, 친구들에게 동경의 눈빛을 받으며, 가끔은 신조어를 더 알려 달라며 조르는 친구들로 둘러싸이기도 했다. 동찬이는 자신의 인기를 만끽하며 하루하루 즐거웠다. 학교에서 새로운 규칙이 내리기 전까지는…. 신조어 금지령 규칙은 어마어마했다. 신조어 사용 한 번에 벌점을 받게 되고, 벌점이 쌓이게 되면 교내 청소를 해야만 했다. 만약 벌점이 10점을 넘는다면 부모님과 함께 면담을 해야 하는 끔찍한 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별점이 무서웠던 아이들은 말조심하게 되었고 신신의 힘은 점점 잃어 갔다. 과연 신신 동찬이는 신조어 대신 바른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내가 바로 신조어의 신! 재밌기만 한데 뭐가 이상해? 신조어 금지령 성태의 배신 너튜버 신잘알을 만나다 신신의 부활 구독자 고바른의 슬픈 사연 동찬이의 깨달음 바른 말을 알리자 바른 말 고운 말 축제내 신조어 능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야! 내 이름은 기동찬. 신조어를 누구보다 기똥차게 잘 알아! 친구들 사이에서 내 인기는 아주 대단하다고. 어느 날 학교에서 우리에게 ‘신조어 금지령’을 내렸어. 신조어 없이 대화를 하라니, 이게 말이 돼? 바쁜 세상에 신조어를 쓰면 얼마나 쉽고 편한데 심지어 우리끼리 통하는 특별한 문화라고. 이걸 이해 못 하는 어른들이 답답해! 네가 들은 신조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나 신조어의 신 기동찬이 알려 줄게! 소통 초등학교에는 신조어로 유명한 학생이 있어요. 알려지지 않은 신조어도 다 아는 그의 이름은 바로 기동찬! 동찬이의 신조어 실력은 누구보다 뛰어나 학교에서 신조어의 신, 줄여서 ‘신신’이라 불렸어요. 새로운 신조어를 알려 줄 때는 모두가 자신을 주목하고, 친구들에게 동경의 눈빛을 받으며, 가끔은 신조어를 더 알려 달라며 조르는 친구들로 둘러싸이기도 했어요. 동찬이는 자신의 인기를 만끽하며 하루하루 즐거웠어요. 학교에서 새로운 규칙이 내리기 전까지는……. 동찬이와 아이들 사이에서 신조어가 유행하자 선생님과 부모님들은 골머리를 앓았어요. 학교에서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집에서 부모님과 밥을 먹다가도 신조어를 사용하니 대화가 안 통했거든요. 보다 못한 어른들이 머리를 맞대어 하나의 방법을 찾게 되고, 아이들에게 ‘신조어 금지령’을 내려요. 신조어 금지령 규칙은 어마어마했어요. 신조어 사용 한 번에 벌점을 받게 되고, 벌점이 쌓이게 되면 교내 청소를 해야만 했어요. 만약 벌점이 10점을 넘는다면 부모님과 함께 면담을 해야 하는 끔찍한 벌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별점이 무서웠던 아이들은 말조심하게 되었고 신신의 힘은 점점 잃어 갔어요. 과연 신신 동찬이는 신조어 대신 바른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핵꿀맛, 알잘딱깔센은 이제 그만! 《신조어를 통역해 드립니다》는 무분별한 신조어 사용으로 인한 소통 단절을 이야기해요. 신조어는 요즘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에요. 듣기에 웃겼던 말들을 일상생활에서 마구 사용하다 보니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마구잡이로 사용한 신조어는 듣는 사람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고, 가끔은 비속어로 오해받아 속상했던 상황을 겪어 본 적 있을 거예요.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비슷한 말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듣기 좋은 말이 되기도 하고 듣기 싫은 말이 되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듣기 좋은 말은 모두가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신조어는 모두가 이해하기 어려워요. 어떤 말이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말인지 동찬이와 함께 바른 말을 배워 보세요.
Top 10 대학을 위한 대입심층면접 인문계열 모의평가 (2025년)
올드앤뉴 / 박진호 선생님(인창고), 조현욱 선생님(인창고) (지은이) / 2024.04.15
30,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박진호 선생님(인창고), 조현욱 선생님(인창고) (지은이)
공교육 정상화법 특별법 제10조에 의거 고교전과서의 범위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교교과서 출전을 밝히고 내용과 주제를 응용하여 출제하였다. 문항, 채점기준, 평가등급 모범답을 수록한 대학평가와 동일한 시스템이다. 문과/이과별 5개 계열군의 공통문항, 심화문항, 융합문항별 엄선 수록하였고, 전국 최고의 집필진과 연구 인력의 연구로 검증 내용을 담았다.6회분(34문항)대학심층면접(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모의평가 교재의 구성과 특징 ◎출전명기: 공교육 정상화법 특별법 제10조에 의거 고교전과서의 범위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교교과서 출전을 밝히고 내용과 주제를 응용하여 출제하였음. ①문항, 채점기준, 평가등급 모범답을 수록한 대학평가와 동일한 시스템 ②문과/이과별 5개 계열군의 공통문항, 심화문항, 융합문항별 엄선 수록 ③전국 최고의 집필진과 연구 인력의 연구로 검증 내용
통큰 리더십 동화 세트 (전60권)
한국헤르만헤세 / 한국헤르만헤세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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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르만헤세
명작,문학
한국헤르만헤세 편집부 (지은이)
마음을 여는 열쇠 수리공
책내음 / 안오일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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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책내음
명작,문학
안오일 (지은이), 신슬기 (그림)
누군가의 닫힌 마음을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책의 주인공인 강이는 닫힌 승희의 마음을 열고 싶어 한다. 그런 강이에게 엄마는 속이 투명한 물고기인 유리메기에 대해 알려 준다. 그리고 투명하게 만든 유리메기 열쇠를 건네준다. 유리메기처럼 강이는 승희에게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야 한다는 작지만 확실한 방법도 이야기한다. 《마음을 여는 열쇠 수리공》을 통해 ‘솔직함’이라는 부드럽고 따듯한 힘을 만나 보자.작가의 말 …… 6 열쇠 전문가 ★ 9 비법을 찾아서 ★ 21 사라진 돈 ★ 36 마음을 열어 준 물고기 ★ 51 승희의 마음 ★ 65 나비고기야, 날아라! ★ 82 나에게 쓰는 편지 ★ 89나는 유리메기 열쇠를 만지작거리며 속으로 말했다. ‘나 너 사용한 거 맞아? 근데 왜 승희 마음이 안 열려?’ 누군가의 닫힌 마음을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의 주인공인 강이는 닫힌 승희의 마음을 열고 싶어 합니다. 그런 강이에게 엄마는 속이 투명한 물고기인 유리메기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만든 유리메기 열쇠를 건네주지요. 유리메기처럼 강이는 승희에게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야 한다는 작지만 확실한 방법도 이야기하지요. 《마음을 여는 열쇠 수리공》을 통해 ‘솔직함’이라는 부드럽고 따듯한 힘을 만나 보세요. 1. “유리메기는 너무 투명해서 연약해 보이지만 굉장히 건강하고 튼튼하거든. 너도 정직하고 밝은 마음을 가지면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네 자신을 보여 줄 수 있을 거야.” 강이의 반에 도난 사건이 생깁니다. 승희는 사물함에 넣어 두었던 돈이 없어졌다며 단번에 강이를 범인으로 지목합니다. 강이의 엄마는 열쇠 수리공이라 강이가 엄마에게 기술을 배워서 사물함을 열었다고요. 반 친구들도 강이가 민우의 닫힌 사물함과 열쇠가 없는 수지의 비밀 일기장을 열어 준 걸 떠올리며 강이를 범인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승희는 강이를 범인으로 모는 것도 모자라, 강이의 엄마는 절름발이라며 비웃기까지 합니다. 강이는 속상한 마음에 승희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승희를 밀치고 말지요. 도난 사건을 강이의 엄마가 알게 되고, 강이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강이에게 투명한 유리메기 열쇠를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승희에게 화내는 대신 승희의 마음을 열어 보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마음을 열려면 먼저 강이의 마음을 투명하게 보여 줘야 한다는 아리송한 말을 합니다. 엄마의 말처럼 강이는 승희에게 솔직한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솔직한 마음을 보여 주면 굳게 닫힌 승희의 마음이 열릴 수 있을까요? 2. ‘진짜 내가 미웠다는 말을 듣는데도 화가 나지 않는다. 가슴이 그냥 싸르르 아파 왔다. 왠지 승희 마음속에 유리메기 한 마리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승희는 선생님과 강이 앞에서 강이의 모습을 질투했고, 결국 강이가 밉기까지 했다고 말합니다. 솔직한 승희의 말을 듣자, 강이는 눈에 승희의 마음속 유리메기가 보입니다. 투명한 승희의 모습을 본 강이는 지금껏 승희가 했던 행동을 용서하게 되지요. 마음이 활짝 열린 강이는 이제 솔직하게 승희에게 다가갑니다. 승희에게 자기의 모습을 보여 주려면 먼저 나의 모습을 내가 솔직하게 봐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누구나 자기의 마음을 시원하게 보여 주고 싶어 하지만 그 마음과는 달리 마음을 보여 주는 건 쉽지 않습니다. 쉬워 보이지만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강이와 승희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마음속 유리메기를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꽁꽁 감추고 있었던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나의 마음뿐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만능 열쇠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동시통역사는 어때?
토크쇼 / 이윤희 (지은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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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생활,인성
이윤희 (지은이)
동시통역사는 언어 장벽에 부딪힌 사람들의 원활한 소통을 보장하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들은 말을 제대로 옮기기 위해서 사소한 것도 주의 깊게 관심을 기울이고,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듣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동시통역사는 머리가 좋아야 하는 직업, 화려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통역사의 삶 전체를 놓고 보면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 이 직업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고, 또 어떤 매력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을 펼쳐 이윤희 동시통역사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자.1. 동시통역사 이윤희의 프러포즈 2. 동시통역사는 누구인가요? -동시통역사란? -동시통역사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나요? -통역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통역사의 일터는 어디인가요? -통역하는 두 언어를 모두 유창하게 말해야 하나요? 3. 동시통역사의 세계 -프리랜서 혹은 인하우스 통역사로 일해요 -통역하는 주제에 따라 배경지식을 공부해요 -직역이든 의역이든 상황과 맥락에 맞게 통역해요 -동시통역의 세계는 주제도 형식도 매우 다양해요 -해외 출장이 잦아요 4. 동시통역사가 되려면 -외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친해져요 -독서를 통해 우리말 실력도 갖춰요 -‘통역 능력’이 필요해요 -말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눈치가 있어야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능력도 -대학 졸업은 필수! -대학에서는 다양하게 배우며 세상을 공부해요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면 나도 동시통역사! 5. 동시통역사의 매력 -프리랜서의 자유로움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기쁨 -뜻깊은 자리에서 보탬이 될 때 느끼는 성취감 -어려웠던 일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뿌듯함 -소득이 높다는 장점 6. 동시통역사의 마음가짐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다는 단점 -아파도 맡은 일을 해내야 하는 책임감 -일에 대한 평가를 바로 받는 부담감도 -동시통역사만의 습관이나 어려움도 있어요 -많이 자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7. 동시통역사의 미래 -동시통역사의 수요는 여전히 많아요 -감성까지 통역할 수 있는 건 사람뿐이죠!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해요 8. 동시통역사 이윤희를 소개합니다 -유쾌한 부모님과 밝고 따뜻했던 어린 시절 -대답도 못 하는 소심한 윤희! -학교 가기 전에 들렀던 오락실의 추억 -방황하는 시기도 거쳤어요 -공부는 자율적으로 열심히! -언어를 좋아했고, 언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꿈을 꾸었어요 -인문학적 소양을 맘껏 넓힐 수 있었던 대학생활 -꿈을 이루기 위해 통번역대학원에 진학했어요 -동시통역사가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던 기억 -tvN <외계통신> 프로그램의 고정 동시통역사로 활동도 -와인 모임을 운영하고 있어요 9. 10문 10답 -통역사가 되었어도 영어 공부를 따로 하나요?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 더 유리한가요? -기억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따로 있나요? -어떤 언어의 동시통역 수요가 많은가요? -통역과 번역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화려한 직업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녀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외국의 동시통역사와 다른 점이 있나요? -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준 책이 있다면? -통역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10. 동시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방법 -신문 활용하기 -필사하기 -콘텐츠 노출하기 -암기하기 11. 나도 동시통역사언어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통역이 필요해요. 요즘엔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 훌륭한 번역기도 많아 회사의 비즈니스나 일상에서 필요한 소통에는 통역사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동시통역사는 국제회의나 학술 포럼과 같이 전문적인 지식과 앞뒤 맥락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행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AI는 불가능한 사람의 감성과 말속의 숨은 뜻까지 통역할 수 있어야 하고요. 오랜 시간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지만 꿈을 이루고 나면 성취감과 만족감이 높은 직업, 동시통역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동시통역사의 모습까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동시통역이란 동시통역이란 연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연사가 말할 때 통역사도 마이크에 대고 동시에 말하는 통역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통역 장비가 있는 부스가 설치되는데, 부스에 들어가 자리에 앉은 후 각자 준비한 헤드폰을 장비에 연결해요. 연사의 말을 들으며 통역하면 청중은 귀에 이어폰을 꽂고 통역사의 목소리를 듣게 되죠. 동시통역은 두 사람이 한 조를 이루어 일해요.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고 치열하게 두뇌를 가동해야 하는 작업이라 30분 이상 통역을 하면 한계에 이르거든요. 그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인 1조로 일하고 있죠. 통역하는 주제에 따라 배경지식을 공부해요 콘퍼런스나 세미나에 가면 통역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해당 산업 종사자이거나 전문가예요. 통역사는 이 산업에 대해서 가장 아는 게 적고, 쓰이는 전문용어도 잘 모르죠. 같은 단어라 하더라도 업계마다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배경지식 없이 통역하다가 이 업계에서 쓰이지 않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을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해당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은 충분히 알고 가야 해요. 업체에서 주는 발표 자료는 물론 다 읽는 건 기본이고요, 관련 기사나 보고서를 찾아 공부해요. 직역이든 의역이든 상황과 맥락에 맞게 통역해요 통역할 때 상황과 맥락에 맞게 직역과 의역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해요. 직역이 들은 말을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에 충실하게 통역해주는 것이라면, 의역은 단어나 구절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려 통역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통역할 때 직역과 의역 중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은 그르다고 할 수 없어요. 다만 통역사에 따라 선호하는 통역의 성향은 있죠. 저는 제가 듣고 이해한 내용을 소화해서 듣는 사람이 최대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의역을 더 선호해요. 독서를 통해 우리말 실력도 갖춰요 외국어 못지않게 우리말 실력도 중요해요. 우리말 역시 막힘없이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말할 수 있어야 해요. 우리말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독서가 제일 좋아요. 독서를 할 때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접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기사를 보다가 관심 가는 분야가 있으면 그 주제와 연관된 내용을 조사하며 추가 정보를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이 일은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일이에요. 먼저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정보를 찾는 연습을 하고 점점 어려운 주제로 관심을 넓혀가 보세요. 뜻깊은 자리에서 보탬이 될 때 느끼는 성취감 예전에 장애인 의료보조기기를 소개하는 자리에 가게 되었어요. 그날 발표한 교수님 중 한 분은 연구 목적으로 외국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목 밑으로 마비가 왔는데, 본인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어요. 교수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청중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며 희망에 가득찬 표정이 되더라고요. 그 순간 내가 작은 보탬이 되었구나 싶었고, 이 일을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아직도 그분들 표정이 잊히지 않아요. 의료장비를 소개하는 콘퍼런스나 희귀병 치료제 개발 관련 행사에 가면 그런 귀중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에 나도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성취감을 느껴요. - 『동시통역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수비수학 유형편 초등 5-2 (2026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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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체계적인 유형 학습으로 수학 자신감 상승! ▶ 기본 유형으로 개념을 확인하며 빠르게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별로 기본적인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를 제시하여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빈출 · 핵심 유형으로 꼼꼼하고 강하게 실전 유형 익히기 다양한 실전 유형의 해결 방법을 알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유형과 2개의 실전 유형이 결합된 복합 유형을 해결하면 문제 해결력 및 유형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최신 학교 시험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유형 마무리하기 앞에서 공부했던 유형으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유형에서 선별한 문제들로 이 단원을 잘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빠른답 · 알찬풀이 정답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는 빠른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을 때, 또 다른 풀이가 궁금할 때는 알찬풀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6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7 ~ 실전 유형 16,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 2. 분수의 곱셈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6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7 ~ 실전 유형 19,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 3. 합동과 대칭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6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7 ~ 실전 유형 16,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 4. 소수의 곱셈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7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8 ~ 실전 유형 21,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 5. 직육면체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5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6 ~ 실전 유형 16,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 6. 평균과 가능성 개념확인 유형 시작하기 기본 유형 1 ~ 기본 유형 6 유형 익히기 실전 유형 7 ~ 실전 유형 15, 복합 유형 유형 마무리하기빠르게 유형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성! 유형 시작하기(개념 유형) → 유형 익히기(실전 유형)의 2단계 구성으로 쉽고 빠르게 모든 유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유형과 해결 전략 제시! 교과서, 익힘책, 학교 시험 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유형을 선정, 유형별 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유형’에서 ‘실전 유형’ 그리고 ‘복합 유형’을 배치함으로써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우고 유형 응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
한권의책 / 이상권 지음, 김중석 그림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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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
자연,과학
이상권 지음, 김중석 그림
36가지 우리 이웃 들꽃들의 생태와 이야기를 담았다. 언제 어떻게 피고 지는지,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지,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 왔는지, 주변의 동식물 친구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살아왔는지,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등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그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로 담아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긴 뿌리를 버리고 지금처럼 물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 개구리밥 이야기, 옛날에는 ‘망국초’라는 오명을 쓰고 미움을 받았지만 나비들에겐 무척 고마운 개망초 등 우리들이 흔히 생태 정보라 여겼던 들꽃들의 생김새와 행동에는 모두 그들만의 삶 이야기가 숨어 있다. 지금까지의 정보 나열 도감류를 뛰어넘어 자연의 생생함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쓰인 새로운 생태 사전이라 할 수 있다.01. 바람 따라 흔들리는, 갈대 -10p 02. 으악, 벌레다! 강아지풀 -14p 03.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 개구리밥 -18p 04. 미움받아 너무 슬픈, 개망초 -20p 05. 고양이가 몰래몰래 뜯어먹는, 괭이밥 -24p 06. 가을에 잔치 마당을 벌이는, 국화 -28p 07. 작은 곤충들의 다정한 친구, 꽃다지 -32p 08. 다 함께 나팔을 불어요, 나팔꽃 -34p 09.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맞이하는, 냉이 -38p 10. 달이 뜨는 밤이면 만나는, 달맞이꽃 -42p 11. 너무 매워 벌레들이 싫어하는, 달래 -46p 12.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도라지 -50p 13. 이파리를 손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는, 며느리밑씻개 -54p 14. 손톱 끝에 빨갛게 물든, 봉숭아 -56p 15. 해가 되고 싶은, 민들레 -60p 16. 우리는 잡초가 아니에요, 바랭이 -64p 17. 바가지를 닮은, 박주가리 -68p 18. 여름의 반, 반하 -70p 19. 용기 있는 아이만 먹을 수 있어요, 뱀딸기 -74p 20. 길쭉한 이파리로 살아남는, 붓꽃 -78p 21. 소들의 병을 고치는 신기한 풀, 쇠뜨기 -82p 22. 달라붙기 올림픽 금메달 선수, 쇠무릎 -86p 23. 공포의 대상, 쐐기풀 -90p 24. 귀신을 물리치는, 쑥 -92p 25. 완벽한 욕심쟁이, 애기똥풀 -96p 26. 새들의 가장 안전한 둥지, 억새 -100p 27. 아무리 보아도 빈틈이 없는, 엉겅퀴 -102p 28. 토끼의 쌀밥, 왕씀바귀 -106p 29. 영원한 풀꽃 반지, 자운영 -108p 30.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푸른 양탄자, 잔디 -112p 31.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제비꽃 -116p 32. 밟혀도 밟혀도 끄떡없는, 질경이 -120p 33.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같은, 코스모스 -122p 34. 행운을 가져다주는, 토끼풀 -126p 35. 혼자보다 우리가 더 행복한, 패랭이꽃 -130p 36. 허리 굽은 할머니 같은, 할미꽃 -134p지금부터 아름다운 들꽃 세상이 펼쳐집니다! 강아지풀, 개망초, 괭이밥, 꽃다지, 냉이, 뱀딸기, 애기똥풀, 엉겅퀴, 패랭이꽃……. 들판에 피어 있는 수많은 꽃들은 저마다의 세계를 일구면서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지켜 왔습니다. 우리들은 들꽃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음을 알기에 오늘도 자연에서 들려오는 들꽃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처음 만나는 들꽃사전>에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들꽃의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휴대 전화는 잠시 꺼 두세요. 컴퓨터도 켤 필요 없어요. 이제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준비됐죠? 세상 모든 들꽃들아, 고마워! 들꽃 세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화분을 들여다보면 작은 괭이밥이 피어 있고, 골목을 돌아보면 강아지풀이나 민들레, 토끼풀을 만나게 됩니다. 골목을 지나 공원으로 나가면 언제나 개망초, 냉이와 달래, 꽃다지, 붓꽃, 애기똥풀, 씀바귀, 질경이, 제비꽃, 패랭이꽃……, 정말 많은 꽃들이 우리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들꽃사전>에는 36가지 우리 이웃 들꽃들의 생태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들꽃 친구들이 오늘도 얼마나 열심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긴 뿌리를 버리고 지금처럼 물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 개구리밥 이야기, 옛날에는 ‘망국초’라는 오명을 쓰고 미움을 받았지만 나비들에겐 무척 고마운 개망초, 풀씨를 뿌리지 않아도 마술처럼 돋아나는 괭이밥, 다른 꽃들을 피해 추운 계절에 꽃 잔치를 벌이게 된 국화 이야기, 농부들이 너무너무 싫어해서 이름도 불리지 못하고 그냥 잡초라고 무시당했던 바랭이, 용기 있는 아이들만 먹어 볼 수 있었던 뱀딸기, 모든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지만 암청색줄무늬밤나방 애벌레에겐 그저 맛있는 식사이기만 한 쐐기풀 이야기……. 우리들이 흔히 생태 정보라 여겼던 들꽃들의 생김새와 행동에는 모두 그들만의 삶 이야기가 숨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따뜻하답니다. 생태 동화 작가 이상권이 담아낸 따뜻한 생태 사전 이 책은 아마 이상권 작가만이 담아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들꽃 이야기일 것입니다. 살아 있는 들꽃의 생태를 담는다는 것이 단순한 정보의 나열일 순 없습니다. 또한 정확한 정보는 빠진 채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사전’이라 이름 붙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들꽃사전>에서 36가지 들꽃의 짧지만 풍부한 생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언제 어떻게 피고 지는지,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지,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 왔는지, 주변의 동식물 친구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살아왔는지,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은 무엇인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그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 나열 도감류를 뛰어넘어 자연의 생생함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쓰인 새로운 생태 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들꽃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이 있었기에 이렇듯 ‘처음 만나는 들꽃사전’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상권 작가가 들꽃 하나하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사랑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상권 작가는 1991년의 <딸꼬마이> 이후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똥이 어디로 갔을까>, <아름다운 수탉>,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애벌레를 위하여> 등 수십 권의 어린이 생태 동화책을 써 온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머리말] 난 개구리밥이야. 이상권 작가가 우리 개구리밥에 대한 이야기도 책에 나온다면서 한마디 하라고 하잖아. 그래서 고민하다가 한마디 하기로 했어. 개구리밥은 비록 작은 풀이지만 그 어떤 풀보다 모험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풀이야. 난 이런 개구리밥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워.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보면서 사는 게 즐거워. 인간의 아이들도 늘 새로운 꿈을 꾸며 즐겁게 살기를 바라. -별들이 물속에서 빛나는 여름밤에, 어떤 개구리밥 시인이 호호호, 이제야 우리 갈대가 어떤 풀인지 제대로 알려지겠군. 이 책에 실려 있는 갈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봤는데, 우리가 얼마나 현명하게 살아왔는지 잘 드러나 있었어. 작가한테 고맙다고 해야겠어. 줄기를 가늘게 하고 속을 텅 비우는 일은 무척 힘들었지. 욕심쟁이 인간이라면 불가능했을 거야. 그래서 우린 자부심이 대단하단다. 게다가 우리 갈대들은 우리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지 않아. 우린 기러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동물들이랑 함께 살아가고 있거든. 우린 더불어 사는 법을 아는 풀이거든. -바람 소리에 한바탕 흥겹게 춤을 추다가, 어떤 갈대 마녀가 난 애벌레야! 풀은 움직이지 않지만 그 어떤 생명체보다 지혜로워. 우리 애벌레나 초식 동물들이 뜯어 먹지 못하도록 신맛이나 쓴맛을 내기도 하고, 가시를 만들기도 하고, 덩굴을 만들기도 해. 비록 우리가 뜯어 먹으면서 살고 있지만 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생명체라고 생각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들이 풀을 먹고 살잖아? 난 이 책을 보면서 새삼 풀이 얼마나 고마운 생명체인지 생각하게 되었어. 세상 모든 풀들아, 고맙다! -애벌레들이 꿈꾸고 있는 2014년 6월 어느 새벽에, 어떤 애벌레 철학자가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2단계 - 4
어린이선비교실 /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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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2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1] 예문보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어린이 시 쓰기 6.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7. 대화 나누기 8. 생각지도 그리기 9. 반대 논술 10.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11. 생각 넓히기 [2]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수^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생각지도 그리기 6. 반대 논술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생각 넓히기 1.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일기 쓰기 4. 짧은 글짓기 5. 독서 퀴즈 시간 그래서 울음 소리가 나는 집으로 가 보았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5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노벨 [1]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9. 생각 넓히기 [2] 예문보기 1. 선생님 말씀 2. 대화 나누기 3. 생각지도 그리기 4. 찬성 논술 5.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6. 스스로 해 보기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8. 어린이 시 쓰기 9. 생각지도 그리기 10. 반대 논술 11.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친구들과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4] 생각 넓히기 1. 일기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짧은 글짓기 4. 상상하여 표현하기 5. 독서 퀴즈 시간 6. 말하기 토론 시간 7. 나의 자료 조사
[빅북] 시골 쥐의 서울 구경
길벗어린이 / 방정환 (지은이), 김동성 (그림), 장정희 (해설)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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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방정환 (지은이), 김동성 (그림), 장정희 (해설)
동그라미 바이러스
책고래 / 한유진 (지은이), 최신영 (그림)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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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한유진 (지은이), 최신영 (그림)
책고래놀이터 1권.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다. 때 이른 사랑앓이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봄날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다. 도은이는 관우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친구였다.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관우였지만, 누구보다 도은이를 위하고 챙겼다. 비록 서툴기는 했지만. 도은이도 그런 관우를 차츰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런데 단짝인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1. 병 주고, 약 주고 8 2. 보안 유지 13 3. 나란히 선수 입장 20 4. 우산 하나, 우리 둘 28 5. 동그라미 비밀 36 6. 혼자 하는 고백 45 7. Like? Love? 53 8. 마법의 주문 58 [부록] 두근두근 내 마음은? 68“두근두근, 콩닥콩닥 첫사랑 때문에 잠 못 드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 마음속에 싹튼 풋풋한 사랑 누구나 멋진 이성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이 가고, 항상 같이 있고 싶지요. 좋아하는 마음은 이렇게 나도 모르게 싹터요. 어른들만 그런 게 아니죠.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만난 친구에게 콩닥콩닥 비밀스러운 마음을 갖게 되지요. 책고래놀이터 첫 번째 동화책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관우와 도은이, 규리가 그 주인공이에요. 도은이는 관우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친구였어요.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관우였지만, 누구보다 도은이를 위하고 챙겼어요. 비록 서툴기는 했지만요. 도은이도 그런 관우를 차츰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해요. 그런데 단짝인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는 게 아니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몸이 자라는 속도만큼이나 마음의 성장 속도도 빨라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친구야’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걸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해요. 그만큼 부모님들의 고민도 일찍 시작됩니다. 어떻게, 어디까지 가르쳐 주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여전히 아이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그저 ‘호기심 어린 장난’ 정도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른들만큼이나 아이들도 ‘진지’해요. 겉으로 드러나는 말이나 행동에 걱정하고 야단치기보다 그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지요.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예요. 때 이른 사랑앓이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봄날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지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 마음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전해지기까지 ‘사랑’이라는 마음이 다가오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요. 첫눈에 불꽃이 번쩍 튈 수도 있고, 서서히 알아차리지 못하게 찾아와 똑똑 가슴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어느 쪽이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마음을 가누기는 쉽지 않아요. 더욱이 상대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라면! 설상가상 단짝친구도 그 친구를 좋아한다면! 머릿속이 정말 어지러울 거예요. 《동그라미 바이러스》에서 도은이가 꼭 그랬어요. 관우와 규리 사이에서 갈팡질팡 어쩔 줄을 몰라했지요. 도은이에게는 ‘동그라미 알레르기’가 있어요. 동그란 모양만 보아도 재채기가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관우가 가져온 아카시아꽃 향기를 맡으면 재채기가 멈추었답니다. 규리는 도은이와 5년째 단짝이에요. 5학년 때 관우네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부쩍 관우에게 관심이 많아졌어요. 도은이와 둘이 있을 때면 늘 관우 이야기를 하느라 바빴지요. 관우는 덜렁이 대장에 장난꾸러기였지만, 도은이를 위하는 일에는 앞장섰어요. 반에 매일 아카시아 꽃송이를 가져다 놓는가 하면, 손을 다쳐 간호실에 있는 도은이를 대신해 가방을 가지고 왔지요. 그렇게 관우는 슬그머니 도은이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무심하던 도은이도 차츰 관우가 신경 쓰여요. 모자를 대신해 손으로 이마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함께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나란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커플’이라는 말에 도은이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거렸지요.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어요.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고 말한 거예요. 관우? 규리? 도은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누군가와 사귀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해와 존중, 배려, 인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우치지요. 무엇보다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는 탐탁치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는 합니다. 바르게 이끌어 줄 방법을 찾지 못한 탓일까요.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조언을 해 주기보다는 무시하고 외면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자꾸 감추려고 하지요.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못되거나, 창피한 것이 아닌데 말이에요.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서툴지만 그 마음을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꼭 내 이야기 같아!"라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또 ‘사랑’, ‘우정’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지요. 책고래놀이터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야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책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 담아 나가고자 합니다. 마음속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자라니까요. 우정이나 사랑 같은 순수한 마음은 십대를 지나는 여러분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나도 모르게 펄쩍펄쩍 뛰며 관우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관우가 나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갑자기 내 눈이 이상해졌나? 매일 보던 얼굴인데 오늘은 어딘지 모르게 달라 보였다.
내신콘서트 2학기 전과정 영어+수학 중 1-2 동아 이병민 세트 (전3권) (2024년)
에듀플라자 / 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 2024.06.10
38,000
에듀플라자
학습참고서
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소녀의 눈물
버튼북스 / 박정연 글.그림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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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북스
역사,지리
박정연 글.그림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의 삶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냈다. 위안부로 끌려간 시골 소녀가 겪어내야 했던 전쟁의 현실,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삶, 그리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고백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뒤 나눔의 집에서의 새로운 삶을 담았다. 가슴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그때의 상처가 나눔의 집에서 비로소 치유되는 것이다. 소녀의 이야기 뒤에 짧게 실린 위안부에 관한 설명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알려 준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해결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정치와 역사의 시각이 아닌 인간의 시선으로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보다 그 날도 할머니는 동네 또래 여자 아이들과 들에서 나물을 캐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할머니와 친구들 손을 잡아채 트럭에 태웠어. 트럭에는 할머니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 아이들이 여럿 타고 있었는데, 다들 겁에 질려 있었어. 그건 할머니가 열 세 살 되던 해 봄의 일이야. - 본문 중에서 열세 살 소녀가 겪어야 했던 고통과 두려움을 맑은 손 글씨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다 20세기,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이 점령지 등에 만든 위안소로 끌려가서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일본군 위안부. 수만 명에서 20~40만 명 정도의 규모까지도 추산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중에서, 우리나라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의 수는 238명이고, 지금 살아계신 분들은 48명에 불과하다. 나눔의 집의 인권대사이자, 방학이면 어김없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드린 저자 박정연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할머니의 소녀 시절을 슬프지만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림 속 소녀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위안부 피해자에 관해 무뎌져가는 우리들에게, 또 우리 사회에 강한 울림을 준다. 꾹꾹 눌러쓴 손 글씨는 이야기에 담긴 슬픔과 아픔을 더욱 강하게 전한다. 너무나 아프지만 아름답고 단단한 소녀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 책은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의 삶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냈다. 위안부로 끌려간 시골 소녀가 겪어내야 했던 전쟁의 현실,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삶, 그리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고백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뒤 나눔의 집에서의 새로운 삶을 담았다. 가슴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그때의 상처가 나눔의 집에서 비로소 치유되는 것이다. 소녀의 이야기 뒤에 짧게 실린 위안부에 관한 설명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알려 준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해결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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