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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마을의 푸펠 클리어파일 세트
㈜소미미디어 / 소미아이 편집부 (지은이) / 2021.06.08
4,500원 ⟶
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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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소미아이 편집부 (지은이)
미니돌 일러스트 그리기
서울문화사 / 김지혜 그림 / 2016.12.27
9,000원 ⟶
8,100원
(10% off)
서울문화사
예술,종교
김지혜 그림
귀엽고 깜찍한 팬시 캐릭터인 '미니돌'을 예쁘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가이드북이다. 눈, 코, 입, 얼굴형부터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미니돌의 모든 것을 그려 보자. 그 외에도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 소품 등의 아이템을 그리는 방법도 알려 드린다.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를 응용하여 다이어리, 편지지, 메모지, 수첩을 예쁘게 꾸며 보자.- 미니돌 그리기 : 눈, 코, 입, 얼굴형 그리기 / 미니돌 캐릭터 그리기 - 미니돌 헤어 그리기 - 미니돌 옷 그리기 - 미니돌 보이 그리기 - 아이템 그리기 : 학용품, 화장품, 패션소품, 잡화, 꽃, 나무, 동물 디저트 등 - 장식 아이콘 그리기 : 활용도 높은 아이콘 그리기 및 응용하기귀엽고 깜찍한 친구, 미니돌! 미니돌을 예쁘게 그릴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담았다! 귀여운 내 친구 미니돌을 내 손으로 그려 보자! <미니돌 일러스트 그리기>는 귀엽고 깜찍한 팬시 캐릭터인 '미니돌'을 예쁘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가이드북입니다. 눈, 코, 입, 얼굴형부터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미니돌의 모든 것을 그려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 소품 등의 아이템을 그리는 방법도 알려 드립니다.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를 응용하여 다이어리, 편지지, 메모지, 수첩을 예쁘게 꾸며 보세요! <미니돌>은? 어린아이부터 성인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디자인 팬시 캐릭터로, 큰 머리와 큰 눈, 작은 몸, 다채로운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특징입니다. 2012년에 탄생한 이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해 현재는 일본, 중국, 홍콩, 중동 등 해외로부터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 등, 글로벌 캐릭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니돌 일러스트 그리기> 구성 - 미니돌 그리기 : 눈, 코, 입, 얼굴형 그리기 / 미니돌 캐릭터 그리기 - 미니돌 헤어 그리기 - 미니돌 옷 그리기 - 미니돌 보이 그리기 - 아이템 그리기 : 학용품, 화장품, 패션소품, 잡화, 꽃, 나무, 동물 디저트 등 - 장식 아이콘 그리기 : 활용도 높은 아이콘 그리기 및 응용하기
반짝반짝 한국 미술사 그림책
한권의책 / 안승희 (지은이) / 2025.09.17
22,000원 ⟶
19,800원
(10% off)
한권의책
예술,종교
안승희 (지은이)
한국의 미술, 얼마만큼 좋아하나요? 김홍도, 정선, 안견, 신사임당, 김명국, 김정희, 신윤복, 장승업 그리고 이중섭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수많은 화가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여기 한 권의 책에 그림으로 담았다. 저자인 안승희 작가는 우리 선조들의 작품을 다시 그림으로 그려서 책에 넣었다. 전작인 《반짝반짝 우리 문화유산 그림책》에서는 한국의 미술 작품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또한 전작에서는 회화를 포함한 모든 문화유산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회화를 중심에 넣고 우리 전체 미술사를 살펴보았다. 그래서 회화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까지는 대표적인 유물들을 시대별로 담았고, 조선 시대는 회화를 중심으로 하고 뒤이어 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게 했다.작가의 말 5 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 신석기 시대 8 청동기 시대 10 철기 시대 12 삼국 시대 고구려 16 백제 18 신라 20 가야 22 남북국 시대 석조와 건축 26 불상 28 공예 30 발해 32 고려 시대 고려청자 36 석조와 건축 · 석탑 38 불상 40 불화 · 회화 42 공예 44 조선 전기 회화 안견 48 강희안 · 강희맹 · 이상좌 50 김정 · 신잠 · 양팽손 52 이암 54 신사임당 56 김시 · 이경윤 58 이정 · 황집중 · 어몽룡 60 이정 · 조속 62 김명국 64 조선 후기 회화 윤두서 68 정선 70 조영석 74 김두량 · 변상벽 76 심사정 · 이인상 78 최북 · 강세황 80 김홍도 82 이인문 · 김득신 86 신윤복 88 김정희 · 권돈인 90 조희룡 · 전기 92 신명연 · 남계우 · 김수철 · 홍세섭 94 장승업 96 조선 유물유적과 근대 불교 미술 102 건축 103 도자기 104 공예 106 민화 108 근대 미술 110 찾아보기 112한국의 미술 작품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나다 한국의 미술, 얼마만큼 좋아하나요? 김홍도, 정선, 안견, 신사임당, 김명국, 김정희, 신윤복, 장승업 그리고 이중섭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수많은 화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여기 한 권의 책에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림으로 담았다고요? 맞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안승희 작가는 우리 선조들의 작품을 다시 그림으로 그려서 책에 넣었어요. 대부분의 미술사 책들에는 사진으로 찍은 작품을 담았기에 조금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작품은 빛이 바래거나 손상된 경우가 많았지요. 그래서 원본이 가진 매력을 살리면서도 좀 더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또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모든 작품들을 다시 그렸습니다.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그리는 동안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작품 속 숨어 있던 의도나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들을 살피게 되었고 선조들이 이룩한 거대한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국 미술관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 미술 작품들이 한데 모여 있는 박물관에 와 있다고 상상하며 지금 시작해 보아요. 미술의 흐름을 역사와 함께 7천 년 전 반구대 암각화부터 삼국 시대의 왕관과 금제 장식, 고려의 도자기와 불화, 조선의 회화 그리고 근대의 이중섭 그림까지 우리는 빛나는 문화의 시대를 오랫동안 만들고 또 지켜 왔습니다. 그렇게 길고도 찬란했던 예술의 역사를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한 권으로 담아 보려 했습니다. 전작인 《반짝반짝 우리 문화유산 그림책》에서는 한국의 미술 작품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는 회화를 포함한 모든 문화유산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회화를 중심에 넣고 우리 전체 미술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회화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까지는 대표적인 유물들을 시대별로 담았고, 조선 시대는 회화를 중심으로 하고 뒤이어 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미술 작품을 만나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입니다. 수천, 수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이기에 가슴 벅찬 일이기도 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이 한국 미술사 여행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인크래프트 최강 전략 백과 : 멀티플레이어 모드
서울문화사 / 카라 J. 스티븐스 (지은이), 강세중 (옮긴이) / 2022.03.28
15,800원 ⟶
14,220원
(10% off)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카라 J. 스티븐스 (지은이), 강세중 (옮긴이)
임진록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김종광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18.09.01
19,000
미디어창비
명작,문학
김종광 (지은이), 장선환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19권 『임진록』이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우리 민족이 겪은 참담한 역사와 전쟁의 의미, 다양한 영웅의 참된 면모 등을 보여 주는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은 소설가 김종광이 3년여에 걸쳐 주요한 「임진록」 이본들의 원본을 꼼꼼히 살펴본 뒤, 역사성과 설화성을 버무려 완성한 것이다.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히데요시, 침략을 준비하다 통신사 왜군의 침략 선조, 한없이 달아나다 이순신, 바다를 지키다 의병의 활약 김응서, 유끼나가의 목을 베다 명나라 구원병 이여송, 마지못해 싸우다 원균, 바다에서 대패하다 이순신, 최후의 승리를 거두다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 김응서와 강홍립, 일본에서 죽다 사명당, 왜의 항복을 받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작품 해설 소설 『임진록』에서 역사와 설화를 함께 만난다 「임진록」은 1592년부터 1598년에 이르기까지 7년여에 걸쳐 일어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작자·연대 미상의 고소설로, 일제강점기 이전에 창작·필사·판각된 것들만도 60여 종이나 되는 방대한 이본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경판본 한글본'을 주축으로 삼고, 설화적 재미가 큰 '국립도서관 한글본'과 역사 기록에 충실한 '국립도서관 한문본', 유성룡의 『징비록』 등을 참고하여, 역사와 설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임진록』을 완성했다. 불필요한 등장인물과 난삽한 이야기는 과감히 줄이고, 주요한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굵직한 이야기들만을 간추려 엮었다. 그리하여 이순신, 권율, 유성룡, 사명당 등 실존 인물의 실제 활약과 함께 최일경, 정충남, 김도경, 관우, 귀신 어득광 등 가공의 인물이 엮어내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실제로는 패배로 끝난 전쟁을 승리한 것으로 표현한 『임진록』의 이면에 담긴 설욕 정신과 함께 이 책은 전쟁이란 영웅들이 활약하는 무대가 아니라 수많은 목숨들이 죽고 죽이는 한과 울분의 장이었음을 깨우쳐 주고,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뼈아픈 경험임을 되새기게 해 준다. 책 말미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에서는 『임진록』의 다양한 이본 분석과 함께, 실제 역사 속 '임진왜란'과 소설 『임진록』의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설명하고 있다. ◎ 즐거움과 보람 속에 읽는 우리 고전의 참맛 ‘재미있다! 우리 고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1차분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간행한 이후 2008년 11월 『최척전』을 끝으로 총 20권, 5년간에 걸친 출간 작업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한 권 한 권 공을 들여 간행한 이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고전 출판물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창비판 우리 고전’이라 할 만하다. 기획의 차별화 고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이다.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의 서사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내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고전을 읽고자 할 때, 우리는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우리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저술들은 그 원본이 오늘날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전문적 훈련 없이 읽어 내기 어렵다. 원본을 충실하게 실었다는 책은 두세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그만두게 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손질했거나 만화로 재구성한 책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진짜 고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고전 자체가 지닌 재미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고전의 참맛과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대중들이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1) 신뢰할 만한 필자에게 집필 의뢰, (2) 텍스트 선정과 이야기 구성 등에 대한 전문 연구자의 자문, (3) 친절한 해설, (4) 쉽고 만만하면서도 품위 있는 편집·구성, 이 네 가지를 기획의 주안점으로 잡았다. 균형 있는 작품 선정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문학을 전공한 성균관대 임형택 교수, 서울대 박희병 교수 등 여러 선생님들의 자문을 거쳐 고전 작품 중에서도 문학적 의의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 교과서에 실린 필독 작품, 덜 알려졌지만 발굴 소개할 만한 작품 등 출간 목록을 균형 있게 선정하였다. 『토끼전』(1권) 『심청전』(2권) 『홍길동전』(3권) 『박씨 부인전』(4권) 『도깨비 손님』(7권) 『양반전 외』(10권)는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작품들이며, 『토끼전』 『심청전』 『옹고집전』(8권) 『흥보전』(9권) 『춘향전』(12권)은 판소리계 소설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을 최대한 살려내 읽는 맛을 한층 돋운 작품들이다. 『북경 거지』(6권)와 『도깨비 손님』은 조선시대 한문단편 중에서 새로 발굴하여 처음 소개한 경우이고, 『금방울전』(14권) 『최고운전』(15권) 『최척전』(20권), 3대 궁정문학 중 하나인 『계축일기』(17권),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19권) 등은 덜 알려져 있지만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큼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들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의 맛과 뜻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기본 취지인만큼 익히 알려진 내용이 누락되지 않으면서도 원전의 많은 이본들 가운데 이야기가 상충되지 않고 흥미로운 내용은 대부분 수용했다. 주요 이본과 주요 논문 들을 검토하고 줄거리를 잡은 뒤 기본적인 어법과 표현을 현대화하되 원전의 우리말 어휘와 고풍스러운 표현들, 특히 각 작품이 가진 고유의 문체와 어휘를 충실히 살려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집필토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현역 시인, 작가들의 솜씨가 잘 발휘되어 전문 연구자로부터 “고전소설 고쳐 쓰기의 한 모범을 보여주었다”(이강옥 영남대 교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책 뒤에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의 호응 2003년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이 출간된 이래 안팎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교보문고, 서울시교육청, 경기도학교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추천·권장도서로 선정되었고, 이제는 초등학교·중학교 고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로부터 “고전을 고전답게 풀어 쓴 최초의 책” “책 속으로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힘이 강한 책” “고전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살아 있는 책” 등의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을 알고 상상력과 교양을 키우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기대한다.
유령
풀빛 / 일루스트라투스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 2021.05.27
23,000원 ⟶
20,700원
(10% off)
풀빛
명작,문학
일루스트라투스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아름답고 서늘한 그림으로 오싹함을 더하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늦은 밤에 몰래 캠프장을 빠져 나가는 토마스와 스키터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소년은 예전 캠프장 관리인이었던 블랙우드 노인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노인이 알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은 너무 오싹해서 캠프장 지도원들조차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는데, 토마스와 스키터는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 싶고, 블랙우드 노인을 찾아가는 자기들의 담대함도 친구들에게 뽐내고 싶다. 그래서 둘은 모두가 잠이 든 어두운 밤, 질척이는 습지대를 지나 노인이 살고 있는 오두막을 찾아간다. 그런 아이들에게 백발에 한쪽 손이 갈고리가 달린 의수인 블랙우드 노인은 “세상에 딱 열세 편밖에 없는 진짜 유령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마지막까지 등골이 서늘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프롤로그 1p 거울 9p 오래된 연못 19p 인형 31p 휘트니 구역 39p 프레드 55p 잠수 65p 하강 77p 꼭 감은 눈 87p 도서관 95p 지하실 소년 109p 검은 과부 119p 초록 눈동자 133p 에필로그 143p“진짜 유령 이야기는 세상에 딱 열세 편밖에 없어. 오늘 밤, 내가 다 말해 주지.” 무서운 유령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블랙우드 노인이 살고 있는 오두막으로 찾아가라. 아름답고 서늘한 그림으로 오싹함을 더하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유령》 이 책은 늦은 밤에 몰래 캠프장을 빠져 나가는 토마스와 스키터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소년은 예전 캠프장 관리인이었던 블랙우드 노인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노인이 알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은 너무 오싹해서 캠프장 지도원들조차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는데, 토마스와 스키터는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 싶고, 블랙우드 노인을 찾아가는 자기들의 담대함도 친구들에게 뽐내고 싶다. 그래서 둘은 모두가 잠이 든 어두운 밤, 질척이는 습지대를 지나 노인이 살고 있는 오두막을 찾아간다. 그런 아이들에게 백발에 한쪽 손이 갈고리가 달린 의수인 블랙우드 노인은 “세상에 딱 열세 편밖에 없는 진짜 유령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거울에 비친 나는 진짜 나일까? 인형들은 내가 안 보는 사이에 살아 움직이지 않을까? 어쩌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어둠 속에서 유령이 내 눈앞에 있는 건 아닐까? 누구나 한 번은 해 봤을 상상! 그 오싹하고 서늘한 상상을 무서운 이야기로 만나다! 거울을 두드리는 손가락, 벽으로 가로막힌 지하실, 무덤을 떠도는 유령, 이상한 사서가 있는 도서관, 꼭 감은 눈 등 노인은 아이들에게 오싹하고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블랙우드 노인은 분명 열세 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모두 열두 편이다. 토마스는 노인에게 남은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르고 그런 토마스를 말리는 스키터. 그런데 블랙우드 노인은 아이들에게 열세 번째 무서운 이야기는 이미 너희들이 잘 알고 있다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는데……. 아이들이 알고 있다는 열세 번째 무서운 이야기는 무엇일까? 마지막까지 등골이 서늘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 등, 실력 있는 작가 집단이 현대적으로 표현한 고전적인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며 담대한 마음의 힘과 용기를 키운다. 《유령》은 잘 짜여진 이야기 구성에 여러 효과적인 장치들로 서늘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거울에 비친 나와 닮은, 하지만 낯선 소녀에게 다가갈수록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천둥 번개와 비, 오래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노인의 알 수 없는 말과 행동 등 이야기마다 억지스럽지 않은 개연성 있는 장치들로 공포감을 더한다. 또한 무서운 이야기 대부분이 자극적인 그림으로 무서운 효과를 주는데 이 책은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이너 등 실력 있는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으스스하면서도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여 보는 즐거움도 있다.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담대한 마음의 힘을 키우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구한다고 했다. 참고로 《유령》의 실감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작가들이 지어 낸 이야기다. 그러니 책장을 열고 덮을 때까지 스릴 있는 공포감을 느끼며 오싹하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반백의 블랙우드가 테이블 옆의 의자 두 개를 고개로 가리켰다. 토마스가 의자 쪽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스키터는 겁을 잔뜩 집어먹고서 꼼짝도 못 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토마스가 스키터를 끌고 가 의자에 앉혔다.“진짜 유령 이야기는 세상에 딱 열세 편밖에 없어.” 블랙우드가 몸을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랜턴 심지에 붙은 불이 블랙우드의 탁한 눈동자에 비쳤다. “오늘 밤, 내가 다 말해 주지.” 맥스가 중얼거리듯 고맙다고 인사한 뒤 현관 쪽으로 몸을 돌렸다. 상점 주인이 계산대 너머로 몸을 숙이더니 맥스 팔을 와락 붙잡으며 말했다. “저기 북쪽으로 가지 마.” 상점 주인이 맥스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거기 물고기는 다 휘트니 거니까.” 상점 주인의 벌겋게 충혈된 눈과 그 밑으로 잡힌 커다란 주름이 맥스의 눈에 들어왔다. 맥스는 긴장으로 배가 조여들었다. 상점 주인 손아귀에서 팔을 비틀어 빼낸 다음, 타일러를 따라잡기 위해 급히 걸음을 옮겼다. 이미 스노모빌에 올라탄 타일러는 호숫가 쪽으로 가고 있었다.
Top School Student book Work book 6B
빛샘(Vitsaem) / Chung ho Chung 외 지음 /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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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Vitsaem)
외국어,한자
Chung ho Chung 외 지음
Syllabus Icons Contents Fun Fun Family Unit 1. What does he look like? Unit 2. It smells good. Review 1 Unit 3. I sometimes take a walk. Unit 4. Simsoon is observing the insects, isn`t she? Review 2 Checklist Cutout Fun Story Words Word List Good-bye!
결국 쓰기력이 답이다 2단계
허들링북스 / 허들링 초등국어연구회 (지은이) / 2023.02.01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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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허들링 초등국어연구회 (지은이)
서술형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글쓰기다. 학교 교과과정의 대부분이 긴 지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문장 형식으로 글을 완성할 수 있어야 공부에 자신감을 얻게 된다. 《결국 쓰기력이 답이다》는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매일매일 ‘쓰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권의 책으로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학년 별로 P단계(예비 초등 1학년 추천)와 1단계(초등 1~2학년 추천), 2단계(초등 3~4학년 추천)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주 완성이라는 구체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함으로써 20일이라는 기간 안에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쓰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Chapter 1.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1일차 헷갈리기 쉬운 말 (되-, 돼- / 안-, 않-) 2일차 뜻에 맞게 써야 하는 말 1 (드러내다, 들어내다 / 부치다, 붙이다) 3일차 뜻에 맞게 써야 하는 말 2 (낫다, 낳다 / 늘리다, 늘이다) 4일차 잘못 쓰기 쉬운 말 1 (어떻게, 어떡해 / 갔다, 같다, 갖다) 5일차 잘못 쓰기 쉬운 말 2 (건드리다, 건들이다 / 바라다, 바래다) Chapter 2. 헷갈리기 쉬운 띄어쓰기 6일차 꾸며주는 말 띄어쓰기 7일차 조사 붙여쓰기 (-마저, -까지, -조차, -부터) 8일차 의존 명사 띄어쓰기 (-데, -지, -만) 9일차 단위를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순서·숫자) 10일차 호칭을 나태내는 말 띄어쓰기 (-님, -씨, -군, -장군·박사 등) Chapter 3.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활용하기 11일차 속담 바로 알기 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 꼬리가 길면 밟힌다) 12일차 속담 바로 알기 2 (티끌 모아 태산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13일차 사자성어 바로 알기 1 (십시일반 / 반면교사) 14일차 사자성어 바로 알기 2 (고진감래 / 용두사미) 15일차 관용어 바로 알기 (시치미를 떼다 / 발이 넓다) Chapter 4. 교과별 글쓰기 실전 연습 16일차 국어 교과서 글쓰기 1 (생활문) 17일차 국어 교과서 글쓰기 2 (제안하는 글) 18일차 수학 교과서 글쓰기 (문장제 답안) 19일차 사회 교과서 글쓰기 (논설문) 20일차 과학 교과서 글쓰기 (설명문) 초등 1%가 되기 위한 국어의 첫 걸음, 정답은 ‘쓰기력’에 있다! 20일이면 완성되는 글쓰기의 기적이 지금 시작됩니다! 서술형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글쓰기입니다. 학교 교과과정의 대부분이 긴 지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문장 형식으로 글을 완성할 수 있어야 공부에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결국 쓰기력이 답이다》는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매일매일 ‘쓰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학년 별로 P단계(예비 초등 1학년 추천)와 1단계(초등 1~2학년 추천), 2단계(초등 3~4학년 추천)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주 완성이라는 구체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함으로써 20일이라는 기간 안에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쓰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초등 1% 국어를 위한 첫 걸음, 《결국 쓰기력이 답이다》와 함께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쓰기력을 완벽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글쓰기, 20일이면 술술 써내려갈 수 있습니다! 허들링 국어연구회가 심혈을 다해 준비한 쓰기력 향상 비법을 공개합니다. 1. 헷갈리는 어휘부터 맞춤법까지 정확히, 국어와 글쓰기를 한 번에! 초등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장 표현이나 어휘를 선별하여 20일 동안 완벽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평생을 가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 표현능력을 정확히 기를 수 있게 하여 국어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2. 빈칸을 완성하며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바로 글쓰기에 돌입하는 것이 아닌 간단한 빈칸 형식의 문제를 풀어보며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문장을 완성해보며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쓰기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또래친구가 쓴 글을 따라 쓰며 글쓰기의 감을 익히고 예쁜 글씨체까지 완성! 또래친구들이 쓴 글을 한 글자씩 따라 써 보며 완성된 형태의 글쓰기를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받아쓰기 형태로 글쓰기를 연습하면서 예쁜 글씨체를 완성하는 데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4. 교과 연계 지문으로 수업에 필요한 지식까지 한 번에!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주제를 다루며 교과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며 글쓰기에 임할 수 있고 공부가 쉬워지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부모님과 선생님의 질문식 지도로 학습 효과가 두 배 UP! 주제별, 교과서별 글쓰기에 대한 부모님, 선생님의 학습 가이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질문식 지도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있어 더욱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유도하였고,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똑똑한 역사신문 : 삼국 시대 편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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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북스
역사,지리
신효원 (지은이)
오늘날 기사에서 출발해 이와 맞닿은 삼국 시대 주요 역사적 사실 50개를 문화·사회·경제·과학·정치, 총 다섯 개의 분야로 분류해 엮은 최초의 역사 신문이다. 문화 파트에 실린 뉴스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화장법과 ‘꾸안꾸’ 매력의 백제 문화를 소개하고, 사회 파트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도 SNS를 했다는 기사가 있다. 경제 파트에는 똑똑한 백제 사람이라면 구구단 정도는 외웠다는 기사와 과학 파트에는 삼국 시대의 기상청 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치 파트에는 신라 시대 어느 촌주의 반성문이 실리는 등,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기사 50개를 담고 있다. 더 반가운 것은 이 기사들은 모두 똑똑해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시대의 핵심 뉴스라는 점이다.머리말_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삼국 시대 연표 PART 1. 문화 01 신라에선 이모티콘을 토기에 새겼다? 02 일본을 주름잡은 백제의 한류 스타 03 아파트 3층 높이의 비석, 상상이나 할 수 있어요? 04 예뻐지고 싶은 건 삼국 시대 사람들도 마찬가지 05 무덤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타임캡슐 06 우리에겐 우륵과 왕산악이 있으니, 열 베토벤 안 부럽다! 07 백제 문화, ‘꾸안꾸’의 매력 08 신라 사람이 고구려 사람을 만나면 통역이 필요했을까? 09 한국 대기업과 만난 신라의 미소 이야기 10 한국 패션 힙한 건 삼국 시대부터 그랬지 PART 2. 사회 11 신라의 가을밤 놀이에서 벌어진 일 12 고구려 때도 결혼할 때 돈이 많이 들었을까? 13 고구려 최고 대학은 바로 이곳 1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풍습, 순장 이야기 15 백제 사람들도 SNS를 했을까? 16 꽃비가 내리던 그날, 신라에 불교가 찾아오다 17 바보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18 신라 사회를 휩쓴 아이돌의 정체 19 선화 공주 스캔들, 진실 혹은 거짓 20 가짜 뉴스, 삼국 시대에도 판쳤다 PART 3. 경제 21 예쁜 건 못 참지, 삼국 시대 패션 아이템 22 “힘든 백성을 구하라!” 고국천왕의 미션, 완수! 23 똑똑한 백제 사람이라면 구구단 정도는 외워야지 24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가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한 그곳은? 25 “음매~” 소가 해결사로 등장한 그때 그 시절 26 가난하면 세금은 조금만 내도 돼요 27 화폐가 없는데 월급은 뭐로 받지 28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통일 신라 시대 ‘핫템’은 이것! 29 “뽕나무 한 그루도 놓칠 순 없어!” 통일 신라 사람들이 빼곡하게 써 놓은 그것은? PART 4. 과학 30 뿔 달린 칼의 미스터리, 백제 칠지도 이야기 31 귀족이라면 바닥에 앉을 순 없지! 삼국 시대 온돌은 하층민의 것 32 삼국 시대에도 기상청이 있었다? 33 철의 왕국, 가야에는 여전사가 있었다 34 삼국 시대 결혼 선물로는 된장이 최고지 35 백제판 최신식 냉장고 한번 보고 갈래요? 36 타임캡슐 타고 신라로 여행을 간다면, 우린 아마 ‘여기’를 구경했을 거야 37 북소리가 들리면 집으로 돌아가세요 38 베르사유 궁전에도 없던 화장실이 통일 신라에는 있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9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PART 5. 정치 40 옛날엔 왕이 마음대로 결정했겠지? 땡~ 틀렸습니다 41 소금 팔던 그 남자는 어쩌다 왕이 되었을까? 42 잘나가던 고구려가 수도를 옮긴 까닭은 43 복수와 배신의 드라마, 한강 앞에 영원한 친구는 없다 44 우리나라 최초의 스파이, 그는 누구일까? 45 누가 뭐래도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여기 있어요! 46 신라 어느 촌주의 반성문, “제 잘못을 알립니다” 47 우리 역사 속 여왕은 오직 세 명뿐, ○○에만 있었어요 48 백제의 마지막 싸움, 황산벌 전투 49 고구려 마지막 지도자, 그는 악인인가? 영웅인가? 50. 이 나라 사람 셋이 모이면 호랑이도 당해 낸다! 정답 역사어휘사전 (수록 어휘 112)15만 어린이가 선택한 ≪똑똑한 초등신문≫의 역사 편! 과거와 오늘을 연결한 최초의 신문,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처럼 SNS로 소통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을까? 이 책은 오늘날 기사에서 출발해 이와 맞닿은 삼국 시대 주요 역사적 사실 50개를 문화·사회·경제·과학·정치, 총 다섯 개의 분야로 분류해 엮은 최초의 역사 신문이다. 문화 파트에 실린 뉴스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화장법과 ‘꾸안꾸’ 매력의 백제 문화를 소개하고, 사회 파트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도 SNS를 했다는 기사가 있다. 경제 파트에는 똑똑한 백제 사람이라면 구구단 정도는 외웠다는 기사와 과학 파트에는 삼국 시대의 기상청 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치 파트에는 신라 시대 어느 촌주의 반성문이 실리는 등,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기사 50개를 담고 있다. 더 반가운 것은 이 기사들은 모두 똑똑해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시대의 핵심 뉴스라는 점이다. 기사를 읽은 후에는 생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질문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하여 삼국 시대를 돌아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역사 문해력’은 형성된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역사 상식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위해 역사 상식 문제와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O, X 문제를 풀게 된다. 기사 내용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오늘과 연결되어 있기에 누구든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문제 또한 거뜬히 맞힐 수 있다. 그래서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시험이 아닌, 자신감을 장착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역사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어휘와 역사적 배경지식도 기사마다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저절로 다음 기사를 이해하기 더 쉬워지고 그래서 더 재밌어지는 ‘역사책 읽기의 선순환’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역사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역사 어휘 112개를 담은 〈역사어휘사전〉도 활용한다면 모든 역사책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관심 있는 분야, 재미있어 보이는 기사부터 선택해 읽어볼 것을 권하며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둘 찾아 읽어 나가다 보면 각각의 역사적 사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연대순으로 외워가며 읽을 필요가 없다. 읽고 싶은 기사부터 자유롭게 읽다 보면 어느새 삼국 시대의 문화·사회·경제·과학·정치 전반을 이해할 수 있고, 그 흐름을 이어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비문학으로 키우는 역사 문해력 ≪똑똑한 역사신문≫으로 시작할 때다! 역사를 좋아하는 ‘역사 덕후’가 아니라면 역사는 어렵고 암기해야 하는 고리타분한 과목에 불과할 수 있다. 까마득한 과거에 영토 확장을 위해 싸웠다는 전투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모든 어린이에게 ‘재미있기’는 어렵다. 그러나 ≪똑똑한 역사신문≫은 다르다! 오늘의 이슈와 과거의 사건을 연결하여 역사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15만 어린이 독자들의 비문학 독해 근력을 끌어올린 ≪똑똑한 초등신문≫ 신효원 저자의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고급 어휘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저자의 글은 낯선 역사 어휘에서 막히고 맥락 없는 서술에서 돌아섰던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 책에 머물게 하고, 역사의 재미 속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역사 공부를 암기에서 그치면 벼락치기 지식으로 잊히지만, 과거와 오늘을 넘나들면서 생생하게 공감하며 읽은 것은 아이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될 뿐 아니라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는 역사 문해력을 키우게 한다. 이 책은 삼국 시대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처럼 문화를 즐기고 과학을 연구하며,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그 재미는 역사의 매력에 빠지는 마중물이며, 나아가 역사 속 지혜를 아이의 미래에 심어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비문학으로 키우는 역사 문해력 ≪똑똑한 역사신문≫으로 시작할 때다! 역사를 좋아하는 ‘역사 덕후’가 아니라면 역사는 어렵고 암기해야 하는 고리타분한 과목에 불과할 수 있다. 까마득한 과거에 영토 확장을 위해 싸웠다는 전투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모든 어린이에게 ‘재미있기’는 어렵다. 그러나 ≪똑똑한 역사신문≫은 다르다! 오늘의 이슈와 과거의 사건을 연결하여 역사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15만 어린이 독자들의 비문학 독해 근력을 끌어올린 ≪똑똑한 초등신문≫ 신효원 저자의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고급 어휘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저자의 글은 낯선 역사 어휘에서 막히고 맥락 없는 서술에서 돌아섰던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 책에 머물게 하고, 역사의 재미 속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역사 공부를 암기에서 그치면 벼락치기 지식으로 잊히지만, 과거와 오늘을 넘나들면서 생생하게 공감하며 읽은 것은 아이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될 뿐 아니라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는 역사 문해력을 키우게 한다. 이 책은 삼국 시대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처럼 문화를 즐기고 과학을 연구하며,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그 재미는 역사의 매력에 빠지는 마중물이며, 나아가 역사 속 지혜를 아이의 미래에 심어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특히 신라와 백제의 분을 만드는 기술은 매우 뛰어났어요. 692년에는 신라의 한 승려가 일본에서 연분을 만들어 상을 받았고, 일본이 백제로부터 화장품 제조 기술과 화장 방법을 배워 갔다는 기록이 남아 있거든요. 7세기에 연분을 만들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대발명으로 평가된대요! 2024년 전 세계로 퍼져 나간 K-뷰티! 그 뿌리는 삼국 시대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_ 예뻐지고 싶은 건 삼국 시대 사람들도 마찬가지 (문화 파트) ’백제 문화는 검이불루 화이불치’ 좀 이상해 보이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겠어요? 무슨 암호 같기도 하고 마법 주문 같아 보이지만 그런 건 아니에요. 이 말은요, ‘백제 문화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라는 뜻이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다는 말이 어쩐지 떠오르는데요, 섬세하고도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백제 문화! 어떤 모습일까요? _1,500년 전 백제 문화, ‘꾸안꾸’ 매력 (문화 파트) 백제 사람들은 목간에 이름, 신분, 세금, 구구단, 논어, 의료, 대출과 이자, 손 편지, 글씨 연습 등의 흔적을 남겼어요. 목간에는 나라에서 춘궁기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곡식을 꿔 준 내용, 불교 행사 일에 절에서 소금을 나눠 준 일, 아플 때 의사에게 처방받거나 일자리를 부탁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쓰여 있었어요. 백제의 한 관리에게 쌀을 지급했다는 내용, 약재를 기르고 캐는 사람에게 하루치 보수로 쌀을 준 내용도 상세히 적혀 있었어요. 이를 통해 당시에 어떤 관직이 있었는지, 보수를 어떻게, 얼마나 지급했는지도 알 수 있었지요. _ 백제 사람들도 SNS를 했을까? (사회 파트)
알라딘과 요술 램프
처음주니어 / 이다우 지음, 최영란 그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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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
명작,문학
이다우 지음, 최영란 그림
123 동화 시리즈 1권. 말썽꾸러기, 게으름뱅이 소년 알라딘은 마법사를 만나면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램프를 얻으면서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에 뛰어들어,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공주와 결혼한 알라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못된 마법사가 알라딘의 램프와 공주를 훔쳐 달아나고 만다. 알라딘은 마법사를 물리치지만 마법사의 동생이 나타나 알라딘을 해치려고 한다. 과연 알라딘은 교활한 마법사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마법사와 요술 램프, 램프 거인, 반지 거인 등 환상적인 인물들이 어린이들을 모험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이상한 사람 이상한 동굴 요술램프 아, 공주님 임금님의 약속 알라딘 만세 잃어버린 램프 다시 찾은 램프 임금이 된 알라딘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꿈과 환상, 모험과 상상 이야기 ‘천일야화(千一夜話)’라고도 불리는 『아라비안나이트』는 페르시아 왕에게 현명한 여인 세헤라자드가 1,001일 밤 동안 들려 준 이야기들을 모은 것입니다. 여행담, 동화, 역사적 사건 등을 이야기했는데,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릴 만큼 그 내용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신밧드의 모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등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도 이 ‘꿈의 이야기’로 불리는 아라비안나이트 속에 나오는 한 이야기입니다. 수 세기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마법과 신비, 환상적인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한 대표적인 ‘꿈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개구쟁이 알라딘 앞에 나타난 마법사. 그 마법사의 심부름으로 만나게 된 램프 거인과 반지 거인. 그리고 한 순간 알라딘의 마음을 빼앗아 버린 아름다운 공주. 이 환상적인 인물들이 어린이들을 모험과 상상의 세계로 날게 합니다. 마법사와 요술 램프, 램프 거인, 반지 거인과 함께하는 기막힌 환상 세계 모험 말썽꾸러기, 게으름뱅이 소년 알라딘은 마법사를 만나면서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램프를 얻으면서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에 뛰어들어,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갑니다. 공주와 결혼한 알라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못된 마법사가 알라딘의 램프와 공주를 훔쳐 달아나고 맙니다. 알라딘은 마법사를 물리치지만 마법사의 동생이 나타나 알라딘을 해치려고 합니다. 과연 알라딘은 교활한 마법사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허둥몬과 침착몬 그리고 신난 유니콘
예림당 / 마크 브래들리 (지은이), 서애경 (옮긴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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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마크 브래들리 (지은이), 서애경 (옮긴이)
별을 찾는 아이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이은경 지음 / 2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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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이은경 지음
001. 별빛마을로 오다...(10) 002. 내 별명 거시기...(26) 003. 밤송이가 된 강산이...(35) 004. 스타표 청바지...(51) 005. 지위지지 않는 생일파티...(64) 006.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75) 007. 어른 싸움...(88) 008. 랄랄라 모자...(95) 009. 삐걱거리고 소란스러운 우리 집...(111) 010. 구름 위로 걷는 것처럼...(118) 011. 원숭이 엉덩이...(126) 012. 야구 시합...(137) 013. 주리의 비밀...(150) 014. 고향병에 걸린 할머니...(160) 015. 교향집에서 여름밤을...(181)
I Love English 1
버들미디어 / 김영하 엮음 /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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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김영하 엮음
1.알기쉬운 로마자 표기법왜 바뀌었나?어떻게 바뀌었나?개정이유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전문주요 용례2.개정된 표기법가에서 흰까지전국 시,도명 쓰기이름쓰기가족이름쓰기주소쓰기우리나라 성씨3.부록-많이 쓰이는 영어단어 모음집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7권 (4학년)
비아에듀 / 최수일,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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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학습참고서
최수일,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이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다. 1000이 10개인 수 다섯 자리 수 알아보기 십만, 백만, 천만 알아보기 억 알아보기 조 알아보기 뛰어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도의 합 각도의 차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세 자리 수)×(몇십)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몇십)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몇십) 나머지가 없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십몇으로 나누기 나머지가 있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십몇으로 나누기 나머지가 없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나머지가 있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이런 책입니다! ①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한다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입니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②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 시중의 문제집들과 달리, 30여 년간 수학교사로 근무하고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일 박사를 팀장으로, 수학교육 석・박사급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입니다. 교육 경험이 도합 80년 이상 되는 현직 교사들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살려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내용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반영해 세세한 부분까지 기존 문제집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눈의 피로와 지우개질까지 생각해 연한 미색의 질긴 종이를 사용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③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 놀이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습니다.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했다면 실수는 없습니다. 답이 맞으면 대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에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을 하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모범 해설과도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④ 문제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산 문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써보는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필산은 계산의 경로가 기록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직접 식을 써보지 않으면 연산 학습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숫자를 바르게 써서 하나의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 학습은 하나의 식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초등에서의 연산력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복잡한 연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여 식을 쓰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습니다. ⑥ 학생의 인지 발달에 맞는 문제 분량 연산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수학입니다.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게 되어 수학 과목 자체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개념이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⑦ 문제 중간 튀어나오는 돌발 문제 한 단원 내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연산을 어느 정도 익히면 자동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수가 생기고, 답이 맞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는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⑧ 일상의 수학을 강조하다 -문장제 뇌과학적으로 우리의 기억은 일상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하고, 자기연관성이 있으면 감정을 이입하여 그 기억을 오래 저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눈을 감고 느껴 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지안나 브라긴 (지은이), 베셀라 니콜로바 (그림), 황지영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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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지안나 브라긴 (지은이), 베셀라 니콜로바 (그림), 황지영 (옮긴이)
화폐로 보는 세계사
페퍼민트(숨비소리) / 김은식 지음, 박철권 옮김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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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숨비소리)
역사,지리
김은식 지음, 박철권 옮김
산업혁명, 시민혁명, 식민지 개척 등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 돈이 만들어지고 점점 더 큰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세상의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지고, 교환되는 질서’를 뜻하는 ‘자본주의’,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건의 값이 오르는 ‘인플레이션’, 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힘이 세지면서 물건들뿐만 아니라 사람들마저 상품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인간의 상품화’ 현상까지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와 그 화폐들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며 그 나라의 역사 및 위인, 문화까지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은 물론 정치, 경제,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여는 글 :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라고? 1. 돈은 왜 만들어졌을까? 2. 돈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3. 금화, 은화, 그리고 철전과 동전 4. 돈이 최고다! 5. 쇠쟁기의 힘 6. 새 뱃길이 열리다 7. 밭 대신 공장으로 8. 귀족? 부자! 9. 돈만 있으면… 10. 돈, 살기 위해 벌까? 벌기 위해 살까? 11. 돈은 비교의 달인? 12.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13. 화폐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맺는 글 : 돈, 어떻게 다뤄야 할까?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 지식이 쑥쑥! 재밌게 공부하며 지혜와 사고의 폭도 넓어져 ‘보는 세계사’ 시리즈 2탄! 《국기로 보는 세계사》에 이어 《화폐로 보는 세계사》 출간!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돈 없이 세상을 살아가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만들어졌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어떤 돈을 사용하고 있는지, 돈은 어떻게 다루어야 좋은지 등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생각해보고 살펴보는 게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산업혁명, 시민혁명, 식민지 개척 등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 돈이 만들어지고 점점 더 큰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농사에 쇠쟁기를 사용하면서 농작물의 수확량이 늘어나고, 배를 타고 신항로 개척에 나선 유럽 여러 나라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식민지로 만들면서 그 식민지를 통해 소비시장이 넓어지고, 그로 인해 공업이 발달하게 되어 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세계사 지식이 쑥쑥 쌓이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일까?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우리가 ‘머니(money)’라고 부르는 화폐, 즉 돈은 언제, 왜 만들어졌을까? 왜 우리나라 돈을 들고 해외로 가면 쓸 수가 없는 걸까? 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일까? 과연 돈이 최고일까?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모으면, 그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 어른들의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숫자감각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 때부터 ‘돈’의 개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불과 ‘돈’이라는 것이 본격적으로 생겨나고 쓰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대로 쓰이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것이 바로 돈이다. 이 책 《화폐로 보는 세계사》에서는 ‘돈’을 통해 역사를 공부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는 첫째, 교과서에서 따로따로 배우는 산업혁명, 시민혁명, 식민지 개척 같은 사건들이 사실은 다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역사라는 건 원래 토막토막 쪼개서 외우는 것보다는, 어떻게 이어지고 연결되고 관련되는지를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훨씬 쉽고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 돈이 만들어지고 점점 더 큰 힘을 가지게 된 걸 저자와 함께 이 책에서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돈은 세상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오늘날에는 마치 신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다. 이러한 돈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것이 탄생하고 발전해온 과정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돈을 많이 벌고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얻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분제도가 없어진 세상에서는 ‘돈’이 곧 힘 -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심지어 인간의 상품화까지 물물교환에 쓰이던 조개껍데기, 소금, 쌀 대신 교환가지를 가진 ‘돈’이 처음 생겨난 것은 약 5천 년 전, 즉 청동기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금이나 은으로 돈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약 3천 년 전에 지금의 터키 근처에 있었던 리디아 왕국 사람들이다. 리디아 사람들이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오가며 무역을 하면서 금화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그리스, 페르시아, 그리고 유럽을 지배하게 되는 로마도 금화를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장사꾼들을 제외하면 일반인들에게 돈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아니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돈이라는 건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없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은 물건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신분제도가 있어서 높은 신분의 사람이 낮은 신분의 사람들을 다스리고 부리고 일을 시켰다. 유럽도 귀족과 평민 사이의 신분 차이가 뚜렷한 계급사회였다. 인도의 ‘카스트제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신분의 차이가 있었던 시대에는 대부분의 일반인, 즉 평민들에게 ‘돈’은 꼭 있어야 할 물건도 아니었고 없어도 그다지 불편한 물건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돈의 역할이 커지고 힘이 세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바로 신분제도가 무너지고 계급사회가 타파되면서 부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18세기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민혁명이 전 유럽으로 번져나가고, 또 그 뒤로 200여 년 동안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시민혁명으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제도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시민혁명을 겪은 나라들은 신분제도가 모두 사라졌고, 이제 사람들은 누구나 평등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지자 드디어 돈이 중요하게 생각되기 시작했다. 공평하게 물건을 교환할 수 있는 평등한 관계가 만들어지자,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더 큰 힘을 가지게 됐기 때문이다. 신분의 차이가 사라진 후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준 역할을 ‘돈’이 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시민혁명 이후에는 화폐가 더 빠르게 발전했다. 특히 프랑스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드디어 종이돈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예전처럼 금이나 은처럼 값진 물건 대신 그냥 종이 위에 얼마라고 액수를 적은 다음 중앙은행장의 도장을 찍어놓은 것을 화폐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종이돈이 등장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점점 더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되다보니 금이나 은처럼 원래 값이 있는 물건들이 부족해졌기 때문이고, 또한 정부의 힘이 점차 강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이 책은 ‘세상의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지고, 교환되는 질서’를 뜻하는 ‘자본주의’,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건의 값이 오르는 ‘인플레이션’, 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힘이 세지면서 물건들뿐만 아니라 사람들마저 상품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인간의 상품화’ 현상까지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와 그 화폐들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며 그 나라의 역사 및 위인, 문화까지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은 물론 정치 경제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돈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어. 쌀이나 소금, 조개껍데기 같은 물건들을 돈 대신 사용하기 시작했던 것은 5천 년도 넘는 옛날이었고, 2천 년 전에는 금이나 은, 쇠로 만든 돈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어.하지만 처음부터 사람들이 돈을 지금처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야. 늘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장사꾼들을 제외하면, 보통사람들에게는 돈이라는 건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없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은 물건이었지.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평생 단 한 푼의 돈도 가져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어. 여러분은 믿기 어렵겠지만, 불과 몇십 년 전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만 하더라도 평생 실제로 만져볼 수 있었던 돈은 지폐 몇 장이랑 동전 몇 개뿐이었어.왜 그랬을까? 가난했기 때문에? 아니야. 그보다는 돈이라는 게 없어도 사는 데 별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이야. 살면서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들은 직접 만들거나, 이웃에게서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 본문 ‘돈이 최고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부터 돈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걸까? 언제부터 사람들이 저마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목표로 삼기 시작했고,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게 된 걸까?물론 그건 필요한 물건들을 각자 만들거나 이웃에게 얻어서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된 다음부터, 그리고 물자의 생산이 풍부해지면서 돈만 있으면 필요한 물건들 대부분을 살 수 있게 된 다음부터야.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돈보다도 더 중요했던 신분제도라는 것이 사라지면서, 누구든 돈만 있으면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부터야.- 본문 ‘돈이 최고다’ 산업혁명을 통해 공업이 농업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기 시작했다는 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 그 당시 농사일이라는 건 각자 자신들이 먹을 것을 만드는 일이었지만, 공업이라는 건 자신이 아닌 남이 쓸 물건을 만드는 일이었거든. 그러니까 농사를 지은 사람은 논밭에서 거둔 것들 중에서 자신이 먹을 것을 남겨두고 나머지를 내다 팔지만, 공장에서 생산된 물건은 대부분 내다 팔게 된다는 뜻이지. 어차피 자기가 쓸 물건을 만들기 위해 공장을 짓고 기계를 사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이야. 그러니 당연히 공업이 발달할수록 교환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어.- 본문 ‘밭 대신 공장으로’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2 : 똥과 방귀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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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자연,과학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똥 냄새는 왜 지독할까,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 똥과 방귀』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면서도 잘 몰랐던 똥과 방귀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되는 것들 속에도 놀라운 과학 상식이 숨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몸의 건강과 생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 궁금증을 발견하고, 그것을 과학 일기로 기록하며 배우는 방식을 제안한다. 아인슈타인의 “궁금한 건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 태도를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1장 똥의 정체 밝히기 01 나더러 똥강아지라고?·10 똥을 왜 똥이라고 부르는 걸까? 02 똥구멍을 막고 싶어!·14 똥은 왜 나오는 걸까? 03 누구 똥일까?·18 사람은 하루에 똥을 얼마나 눌까? 04 똥이 마려울 땐·22 똥을 안 누고 참으면 몸속에 쌓일까? 05 달팽이 똥·26 똥의 색깔은 왜 똥색일까? 06 엄마 똥은 향기로워!·30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07 윽, 똥 밟았다!·34 똥은 왜 끈적끈적할까? 08 오줌싸개 자두·38 오줌은 왜 누런색일까? 2장 똥의 여행 09 어? 언제 먹었지?·44 지금 눈 똥은 방금 먹은 음식이 아니라고? 10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똥·48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11 나더러 똥파리라고?·52 똥파리는 진짜 똥을 먹고 살까? 12 밭에서 똥 냄새가 나!·56 똥은 식물이 먹는 비료가 된다고? 3장 건강한 똥 싸기 13 뿌루룩꾹꾹 빵뽕빵!·62 설사는 왜 하는 걸까? 14 똥이 안 나와·66 변비는 왜 생기나? 15 추리 왕 민지·70 똥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16 발표하기 싫어 병일까?·74 긴장하면 왜 오줌이 마려울까? 17 으~ 춥다·78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4장 방귀의 비밀 18 방귀 시합·84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19 천둥치는 줄 알았지·88 방귀 소리는 왜 다른 걸까? 20 스컹크 VS 자두·92 방귀 냄새는 왜 지독할까? 21 아빠 방귀의 비밀·96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요? 22 시치미 떼기 대장·100 방귀를 안 뀌는 사람도 있을까? 23 콧방귀도 방귀일까?·104 콧방귀도 방귀일까? 24 방귀를 참으면·108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25 마술 쇼!·112 방귀에 불이 붙을 수 있을까?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 우리는 똥과 방귀에 대해 잘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건강하게 똥을 싸고 방귀를 뀌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식물, 똥과 방귀, 인체, 지구와 달, 우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자두 : 저는 밥 먹고 나면 바로 똥이 마려워요.선생님 : 아니란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똥이 되어 나갈 때까지 보통 30~50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단다.자두 : 헉, 그렇게나 오래 걸려요?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식도를 거쳐,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지나게 되지. 이건 무려 8~9m나 되는 꼬불꼬불한 길이란다.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이 똥이 되어 나오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먼저,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오면 이빨이 음식을 잘게 부수어 주지. 그리고 식도를 지나 위에 도착하게 된단다.위는 주머니처럼 생겼어. 음식은 위 속에서 약 3~4시간 동안 머물게 된단다. 그사이, 위는 위산을 분비해서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세균을 죽이고 음식이 소화될 수 있도록 상태를 무르게 만들지.그 후 음식은 길이가 7m에 달하는 작은창자에 도착하게 되지. 작은창자는 음식 속의 영양분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음식물을 더 잘게 분해하는 일을 해. 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일도 도맡고 있지.작은창자에서 미처 흡수되지 못한 찌꺼기들은 큰창자로 가게 된단다. 큰창자는 음식 찌꺼기에 남아 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 큰창자에는 여러 가지 세균들이 살고 있단다. 이 세균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더욱 잘게 분해시키지. 수분이 모두 흡수되고, 더 잘게 분해된 음식 찌꺼기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그러면 우리 몸은 이것을 곧창자로 보낸단다. 곧창자는 음식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낼 준비를 하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윤빛나
곰세마리 / 김주현 (지은이), 박영 (그림)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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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명작,문학
김주현 (지은이), 박영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윤빛나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아이다. 매일 손과 몸을 꼼꼼히 씻는 빛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청결왕’으로 통하지만, 과연 완벽할까? 어느 날, 빛나의 ‘아슬아슬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친구들과 가족 사이에 깜짝 대소동이 벌어진다. 화장실은 난장판, 할머니 집은 더럽다고 말해버리고… 하지만 사건을 겪으면서 빛나는 진짜 깨끗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기 시작한다. 눈부신 반짝임 뒤 숨은 어설픈 모습, 잘하려다 생긴 크고 작은 사건들, 진심 어린 반성과 성장까지. 풍부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마음속에 반짝이는 빛을 발견할 수 있다.1. 이 세상에서 더러운 게 제일 싫어 - 6 2. 내가 제일 깨끗해 - 21 3. 아무도 모르는 빛나의 비밀 - 37 4. 비밀이 폭로된 윤빛나 - 49 5. 진짜 청결 - 65 6. 진짜 깨끗한 아이가 될 거야! - 79 작가의 말 - 89청결상까지 받은 아이의 방이 지저분하고 더럽기 짝이 없다면? 깨끗한 사람은 머문 자리도 깨끗하다 주변까지 함께 닦는 진짜 청결 칭찬받기 위해 반짝이던 아이 보여 주기식 청결의 한계 언제나 인기 많고 반짝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유치원 때부터 청결왕이라는 평가를 받는 빛나입니다. 빛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늘 깨끗하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사실 그 반짝임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실내화의 얼룩, 입가에 묻은 음식 자국까지 예민하게 살피며 완벽함을 지켜 왔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은 챙기지 않았고, 집 안 정리는 늘 엄마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빛나는 여느 때처럼 화장실을 사용하고 정리하지 않은 채 나와 버립니다. ‘엄마가 대신 치워 줄 거야’라고 생각하며 책임을 미뤘지만, 그런 탓에 친구들에게 어질러진 욕실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당황스러움과 부끄러움이 뒤섞인 그 순간 이후로, 빛나는 엄마에게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털어놓습니다. 엄마는 “빛나야. 놀랐겠구나. 친구들도 놀랐겠고 말이야. 그런데 엄마는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놓쳤던 부분들도 다시 보게 됐고, 진짜 깨끗한 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됐으니 말이야.”라며 다정히 말해 줍니다. 그 후 빛나는 자신이 왜 그렇게 깨끗해 보이려고 애썼는지 곰곰이 떠올리게 됩니다.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외면한 채 스스로의 깨끗함에만 치중한다면, 더러워진 주변을 치우는 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 됩니다. 당번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대신 치워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언젠가 그 불편함이 내게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러움과 깨끗함 사이 우리 모두의 청결함이란 빛나는 할머니 집이 더럽다고 피하며 가기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엄마와 ‘진짜 깨끗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다시 찾아간 할머니 집에서 빛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겉보기에 지저분해 보였던 그 공간은, 사실 닦고, 말리고, 다시 정리하는 할머니의 정성과 손길이 담긴 공간이었습니다. 누구라도 편히 쉴 수 있도록 가꾸어진 자리였습니다. 빛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지금까지는 내 자신의 몸만 깨끗해지려고 ㅤㅎㅒㅆ던 것 같다고 털어놓습니다. 엄마는 빛나에게 “이제 더욱 훌륭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격려합니다. 이야기에서 빛나는 진짜 깨끗함은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깨끗함과 더러움은 언제나 공존합니다. 우리의 삶도 완벽히 흠 없는 상태로 유지되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깨끗해야 할까요? 깨끗함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깨끗한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깨끗해지려고 하는가입니다. 빛나는 이제 보여 주기식 청결보다, 내 몸과 마음, 내가 사는 공간, 그리고 이 지구와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는 청결을 배웁니다. 그렇게 서로를 신경 쓰며 이어가는 청결이야말로, 오래도록 이어지는 진짜 깨끗함의 시작이 아닐까요? 내면의 변화에서 일상의 실천으로 빛나는 자신의 더러운 모습이 들켜서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오히려 빛나에게 사과를 합니다.“사실 우리 집도 그런데”,“어제 이후로 네가 더 편해졌어!”아이들의 말은 빛나의 마음을 다정하게 닦아 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자 주변을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깨끗함을 실천한다는 건, 대단하거나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숙제를 마친 뒤 스스로 책을 가지런히 두거나, 밖에서 돌아와 신발을 반듯하게 놓는 일, 누가 말하기 전에 내 방을 먼저 정리해 보는 일처럼 작은 실천 속에서 빛나가 배운 깨끗함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스한 아빠의 눈빛에 빛나는 결심한 듯 눈을 질끈 감고 말했어요.“그…그러니까! 그…그건! 할머니 집이 더러우니까요!”그동안 책상 안 보물함 일기장에 꼭꼭 숨겨 두었던 빛나의 속마음이 그만 툭 하고 터져 버렸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쉿, 비밀이 있어요. 할머니 집이 더럽다고 말하는 빛나도 사실 엄청 깨끗한 것 같지만,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답니다. 빛나 엄마는 빛나가 목욕을 싫어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빛나가 깨끗해진 건 어떻게 보면 할머니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빛나가 할머니 집에 있었을 때 할머니에게 스스로 씻는 법을 배우면서 깨끗해졌거든요.
[빅북]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토토북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은이), 야라 코누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19.09.20
60,000
토토북
그림책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은이), 야라 코누 (그림), 홍연미 (옮긴이)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씨앗들에게 닥친 시련과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줄어드는 씨앗의 개수를 함께 세어 나가는 데 큰 묘미가 있다. 오늘은 엄마 나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날이다. 솔방울 사이사이 여문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기에 완벽한 날이다. 엄마 나무는 이날이 오기까지 희망을 품고 매서운 추위와 타는 듯한 더위를 묵묵히 견뎠다. 그러나 이를 어쩌면 좋을까? 100개의 씨앗들에게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쳤다. 엄마 나무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무사히 착지하는 듯했던 100개의 씨앗 중 10개는 그만 도로 한복판에 떨어진다. 20개는 강물에 빠지고 만다. 25개는 새들이 콕콕 쪼아 먹어 버렸다. 남은 씨앗 중에 10개는 다람쥐가 날름, 10개는 다람쥐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남자아이가 달랑 주워 가는데….■ 빅북 소개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을 높일 수 있지요. 시원하게 키운 판형 덕분에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이미 알고 있던 책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더욱 튼튼하게 제작되어 유치원,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수업, 스토리텔링 교육 현장, 강연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보여주세요. 책과 함께 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 책 소개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는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0개의 씨앗들에게 닥친 시련과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줄어드는 씨앗의 수를 함께 세어 나가는 데 큰 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은 점점 사라지는 씨앗들을 지켜보며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싹을 틔울 수 있을지 조바심 내게 되지요. 동시에 씨앗이 처한 곤경에 같이 슬퍼하고 엄마 나무처럼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뻔해 보일 수 있는 씨앗의 여행을 감각적이고 익살맞게 표현한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흡입력 있는 구성과 놀라운 반전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인내의 아름다움을 들려줄 것입니다.
전복순과 김참치
국민서관 / 홍종의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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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홍종의 (지은이), 이예숙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64권. 태이는 별명이 전복순일 정도로 전복을 무척 좋아한다. 아기일 때부터 전복을 먹고 자라서인지 전복 맛도 기가 막히게 평가한다. 태이가 이렇게 전복을 좋아하지만 전복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는 섬에서 어떻게 애를 가르치냐며 태이를 도시로 데려가 키우겠다고 한다. 한편 전복값이 싸져 태이 엄마는 주변 섬들과 힘을 모아 전복 소비 촉진 대회를 열기로 한다. 엄마는 태이를 데리고 행사 준비를 가고, 태이는 평소처럼 전복을 통째로 베어 먹으며 회의를 구경한다. 이 모습을 눈여겨본 멋쟁이 아줌마가 태이를 홍보 모델로 세우자는데….작가의 말 주인공의 말 1. 태풍이 몰려오다 2. 최고의 전복 감별사 3. 전복순과 김참치 4. 무지개를 품고 있어 5. 누가 전복을 썰어 먹어요 6. 모델 전복순 7. 치사하게 나는 안 주냐매일같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근처에 놀이동산이 없어도 섬에는 배울 것도 놀 것도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이야기, 전복순의 맛섬으로 초대합니다! 매력 넘치는 섬으로 놀러 가요! 주인공 전복순은 섬에 사는 아이입니다. 진짜 이름은 고태이지만 전복을 입에 달고 살아서 전복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요. 섬에 산다고 하면 다들 놀 것도 없겠다, 제대로 배우지 못하겠다 하며 걱정부터 합니다. 물론 도시에는 섬보다 편의시설이나 교육시설, 놀이시설 등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섬에 사는 아이들보다 행복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전복순의 도시 친구 김참치는 새벽같이 일어나 영어 학원에 갔다가 학교에 갑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또 다른 학원 수업이 기다리고 있지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보통 이와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원 수업을 가고, 놀이 시간에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듯이 매일 의지 없이 반복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섬에 사는 주인공 전복순의 하루는 도시 아이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른 아침 바다 안개가 공기를 가득 메우면 숨을 크게 들이쉬어 바다 안개를 마십니다. 바다 내음이 짙게 밴 안개를 마시면 자신이 마치 바다가 된 것만 같습니다. 집 앞에 펼쳐진 몽돌 해변에서는 예쁜 몽돌 찾기도 하고, 바위틈에 있는 갈매기 알을 세어 보기도 합니다. 전복순은 매일 아침 ‘오늘은 알을 깨고 새끼가 나오진 않았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밖에도 섬에는 도시와는 다른 볼거리 놀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바다 위로 번지는 무지갯빛 햇살은 그 어느 영화보다도 감동적이고, 동물들과 하는 숨바꼭질과 대장 놀이는 그 어느 게임보다도 흥미진진합니다. 화려한 도시는 편리하고 많은 것이 풍부한 대신, 때로는 우리를 갑갑하게 조이고 지치게 만듭니다. 누군가는 촌스럽고 불편하다 생각하겠지만 섬의 소박함은 여유롭고 편안한 매력이 있습니다. 복잡한 도시 생활,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에 지쳤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무지개를 품고 있어요 전복 소비 촉진 대회 준비에 따라간 태이는 회의장에서 멋쟁이 아줌마를 만납니다. 멋쟁이 아줌마는 태이가 사는 섬보다 더 작은 섬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광고도 만든 유명한 사람입니다. 태이는 멋쟁이 아줌마가 전복 껍데기 안쪽의 무지개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복이 울퉁불퉁 못생긴 껍데기 안쪽에 찬란한 무지개를 품고 있는 것처럼 멋쟁이 아줌마도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멋지게 이뤄냈지요.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무지개, 즉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때로는 껍데기에 가려, 때로는 전복 살에 가려 보이지 않았을 뿐 늘 그 자리에 품고 있었지요. 멋쟁이 아줌마가 작은 섬에서 자란 것은 꿈을 향해 가는 것을 조금 더디게 할 수는 있었겠지만 꿈을 가로막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섬에서 자랐기에 남과 다른 것을 보고 배워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지도 모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야지만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는가’가 아닌 ‘내가 무엇을 품고 있는가’니까요. 혹시 고정관념을 갖고 있진 않나요? 홍종의 작가는 한 아이가 전복을 통째로 베어 먹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 동화를 썼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전복은 작게 썰어서 먹는데 그걸 어린아이가 썰지도 않고 통으로 먹으니 신기했던 것이지요. “왜 전복을 통째로 먹느냐.”라는 작가의 질문에 아이는 “누가 전복을 썰어 먹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남해의 작은 섬에서 전복 양식을 해서, 아이가 가장 흔히 접하는 음식이 전복이었습니다. 그러니 대충 입으로 베어 먹는 것이 일상이었던 거지요. 아이의 대답에 홍종의 작가는 자신이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고정관념을 갖고 삽니다. 동화 속 김참치 준서는 전복은 못생겼으니 맛도 없을 거라며 손도 대지 않습니다. 태이도 모델이 된다는 소리에 예쁘게 꾸민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들의 고정관념은 동화 속에서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행사를 기획한 멋쟁이 아줌마는 꾸미지 않은 진정성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복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 대신, 매일 전복을 먹고 자란 전복순을 모델로 세웁니다. 전복순은 머리도 대충 묶고 평상시에 입던 옷을 입고 홍보 영상을 촬영합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그렇기에 아주 자연스럽고 맛있게 전복을 먹어 보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자신답고 예쁜 모습이니까요. 모델은 예쁘게 보여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 진정성은 김참치에게도 와닿습니다. 예쁜 모델이 아니어도 친구 전복순이 맛있게 전복을 먹는 모습을 보고 김참치도 자신의 고정관념을 스스로 깨버립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외치지요. “야, 치사하게 나는 안 주냐?”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두 아이가 작은 기회로 고정관념을 깨 버렸듯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싫어.” “~는 ~해야 해.”라고 생각하던 게 있다면 혹시 고정관념이 아닐까 생각해 보세요. 고정관념이라고 인식한 순간 고정관념을 깨뜨릴 기회가 생기는 거니까요!“야, 전복은 생긴 것도 울퉁불퉁 웃기지 않냐? 완전 못난이야. 난 먹는 것도 예쁘지 않으면 싫더라.” 나는 아무리 봐도 예쁜데 준서는 틈만 나면 전복 흉을 봤어요. 전복과 나를 번갈아 보며 입꼬리를 살짝살짝 비틀며 웃기까지 했고요. 준서의 말을 깊이 새겨 보면 내가 전복처럼 울퉁불퉁 못생겼다는 말이었어요. “칫! 모르는 소리 하지 마. 전복이 얼마나 예쁜데. 겉은 그렇지만 껍질 안쪽에는 이렇게 예쁜 무지개를 품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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