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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호찌민
다산어린이 / 이숙자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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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이숙자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추천의 글 1. 눈이 빛나는 아이 통합지식+ 1. 호찌민의 성공 열쇠 2. 슬픔을 삼키고 통합지식+ 2. 호찌민의 나라, 베트남 3. 가슴에 스며든 별빛 통합지식+ 3. 작지만 강한 나라 4. 식민지의 청년 통합지식+ 4. 베트남이 겪은 전쟁 5. 독립을 위하여 통합지식+ 5. 호찌민의 발자취 6. 맞서 싸우다 통합지식+ 6. 베트남과 대한민국 7. 세계를 놀라게 한 나라 어린이 진로 탐색 ‘사회 운동가’ / 연표 / 찾아보기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베트남의 독립을 이끈 헌신적인 지도자! 호찌민이 태어났을 때,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였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프랑스인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던 호찌민은 독립의 의지를 키우며 역사, 개혁, 저항, 혁명 등에 관한 책을 찾아 스스로 공부했고 점차 민중을 이끄는 지도자의 모습을 갖추어 갔습니다. 베트남이 강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스스로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 호찌민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에 참가해, 수백 명의 유럽인 앞에서 베트남 독립을 위해 연설을 합니다. 이후 베트남 안팎에서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 마침내 1945년 베트남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이루어냈습니다. 독립 후 국가 주석의 자리에 오른 호찌민은 부드럽고 따뜻한 리더십으로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화려한 궁 대신 오두막에서 생활하며 언제나 검소한 생활을 했던 것은 물론 권위적인 지도자의 모습이 아닌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은 그런 호찌민에게 ‘호 아저씨’라는 애정 어린 별명을 붙여 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베트남은 강대국에 의해 남과 북으로 나뉘지만, 호찌민의 리더십 아래 한마음으로 뭉친 베트남은 자신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었고, 독립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호찌민은 여전히 베트남 사람들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아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호찌민의 성공 열쇠와 호찌민의 나라 베트남의 역사와 사회, 문화, 베트남과 대한민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사회 문제를 연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사회 운동가’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오깜빡 선생님과 노빵점 교실
파스텔하우스 / 이란실 (지은이), 남주현 (그림)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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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하우스
명작,문학
이란실 (지은이), 남주현 (그림)
초등 입학과 새봄, 학교 가는 일이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런 친구들에게 학교, 친구와 선생님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게 해 줄 동화다. 공부는 학원에 가서 할 수도 있고, 친구는 키즈 카페에서도 만날 수 있다. AI 친구를 둘 수도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학교에 가는 걸까?1교시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시간 이름 맞히기 왕 버들 할아버지 7 2교시 오전 시간 친구 머리에 똥을 싸 줄 거야 25 3교시 점심시간 다섯 번째 계절 47 4교시 오후 시간 해바라기 시간표 67 5교시 모두가 돌아간 시간 빵점 선생님 노달관 87 작가의 말 106느리고 실수도 하지만 그러며 더 크게 자라는 1학년 괜찮아! 아이들을 꼭 지켜 주는 곰곰 초등학교에 초대해요 초등 입학과 새봄, 학교 가는 일이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 친구들에게 학교, 친구와 선생님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게 해 줄 동화예요. 공부는 학원에 가서 할 수도 있고, 친구는 키즈 카페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AI 친구를 둘 수도 있고요. 그런데도 우리는 왜 학교에 가는 걸까요? 자주 깜빡깜빡하는 오깜빡 선생님과 아이들처럼 빵점 맞는 게 두려운 노빵점 선생님, 1학년 1반 아이들은 학교에서 우리만의 특별한 이야기 만들고, 그 속에서 소중한 것을 스스로 배우니까요. 진짜 친구가 되는 방법, 새로운 답을 찾는 방법, 어려운 공부 시간을 넘는 방법, 모두 백 점이 되는 방법까지… 서로 생각이 다르고,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틀리고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매일매일 끈기와 협동, 우정과 사랑을 배워 나가요. 학교 한 켠 할아버지 버드나무, 잉어가 사는 작은 연못, 학교에 몰래 숨어드는 길고양이와 지저귀는 참새, 운동장을 기어가는 개미까지… 학교의 존재들은 그렇게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들을 따스하고 단단한 울타리처럼 묵묵히 바라보고 꼭 지켜 준답니다. 얼마든지 웃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도전해도 되는 곰곰 초등학교! 입학과 새학년을 맞는 친구들을 모두 초대해요. 이 책의 특징 ■ 학교 가는 게 긴장되는 친구들에게 보여 주는 따스한 학교의 얼굴 1학년 새봄, 학교 가는 게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 친구들! 학교의 모든 존재들이 살아나와 그렇게 긴장한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요. 학교에 할아버지 버드나무, 작은 연못과 비밀 정원, 지저귀는 참새, 담장을 몰래 오가는 길고양이, 넓은 운동장을 기어가는 개미… 익숙해서 쉽게 지나치지만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마음의 쉼터가 되는 학교 곳곳의 자연 존재들이 책 속에서 살아나와 아이들을 따스하게 감싸요. 또 깜빡깜빡 무언가를 잘 잊는 초임 교사 오깜빡 선생님, 맨날 아이들 숙제에 빵점만 주는 노빵점 선생님은 재미난 별명처럼 아이들과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며 친해지고요. 활짝 열려 있고, 말 걸고, 따스하게 손 내미는 학교의 얼굴에 처음 등교하는 친구들도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따뜻하고 든든한 곰곰 초등학교 울타리 속에서 마음껏 학교생활을 시작해요. ■ 우리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바로 이거예요! 이란실 작가는 작품 후기에서 공부는 학원에서도 할 수 있고, 놀이는 놀이터에 가거나 AI 친구와 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럼에도 우리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뭘까요?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이야기들은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배우는 소중한 것을 일깨워 줘요. 1교시는 새 친구의 이름을 처음 부르며 관계를 시작하는 경험, 2교시는 친구를 내 마음대로 가지는 게 아닌 신뢰로 서로 되어 주는 과정을 만나요. 3교시는 어려운 과제를 마주해 다섯 아이들이 협동으로 해결하는 성취의 기쁨을, 4교시는 하기 싫은 공부의 산을 넘어가는 끈기를 배우지요. 5교시는 빵점이 두려운 선생님을 통해 진짜 백 점이란 뭘까 의미를 떠올리고요. 사랑, 우정, 협동 등 혼자서는 도저히 배울 수 없고, 함께하는 과정으로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것들! 곰곰 초등학교의 이야기 속에서 나누어요. ■ 느려도, 실수하고 틀려도, 다시 해도 괜찮아! 각 교시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도전들이 등장해요. 새 친구를 만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많은 친구를 사귀고 인기가 많아지고 싶지만 어렵기도 해요. 어려운 수학 문제 앞에서는 자꾸 딴생각을 떠올리며 도망치고도 싶고요. 하지만 책은 느리고, 실수하고, 다시 하는 아이들의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의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답답할지 몰라도 학교에서의 좌충우돌 첫 도전과 경험은 아이들을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헤쳐나가게 하면서 조금씩 키우고 있으니까요. 할아버지 버드나무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무조건 품어 주는 따스하고 지혜로운 어른의 상징이에요.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실수할 권리, 틀릴 권리, 다시 할 권리를 끝까지 응원해 준답니다. ■ 예비 초등부터 저학년까지 말놀이하며 쉽게 읽는 동화 그림책을 주로 보다가 막 동화책을 접하는 예비 초등과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캐릭터가 이어지면서도 각각 완결되는 단편으로, 짧은 호흡으로 한 편씩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또 글 사이마다 그림을 많이 넣어서 읽기 호흡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구성했어요. 종알종알, 데굴데굴 등 의성어, 의태어는 색깔 모양 글씨로 처리해서 글 재미와 소리 내어 읽기에 도움이 되게 했어요. 매일 삐쭈삐쭈삐쭈 우는 참새 ‘삐쭈’, 아이들에게 다정한 ‘오다정’ 선생님, 자주 깜빡깜빡하는 ‘오깜빡’ 선생님, 늘 빵점만 주셨지만 나중에는 빵점을 안 주게 된(NO) ‘노빵점’ 선생님 등 캐릭터 이름들도 말놀이 요소를 덧입혀서 읽고 말하는 재미를 더했어요.“친구는 갖는 게 아니란다. 친구는 먼저 되어 주는 거야. 그럼 그 친구도 내 친구가 되어 주지. 에헴." 키가 제일 큰 아이가 키가 작은 친구에게 앞자리를 내어 주었어요. 키가 작은 아이는 키가 더 작은 친구에게 앞자리를 내어 주었고요. 맨 앞에 서는 것보다 우산을 함께 잘 쓰는 게 더 중요했거든요. “얘들아, 진짜 백 점은 잘하지 못해도 그만두지 않는 거란다. 맞지요, 선생님?” 그 말이 맞았어요. 오달관 선생님도 처음부터 능숙한 선생님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그만두지 않아서 지금의 선생님이 되었지요.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 중급 (스프링)
도서출판 모모 / 김미라 (감수)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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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모모
논술,철학
김미라 (감수)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에 이어 출간된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에 수록된 퍼즐 속 낱말은 초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엄선했다. 낱말 설명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시했고, 비슷한 말, 반대말, 속담, 영어 단어, 예시문 및 힌트 등을 다양하게 제시해 학습 효과도 높였다.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코너에서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사성어 50개를 모아 어휘력과 한자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했다. 50회의 낱말퍼즐 속에 등장하는 약 1,000개의 낱말을 풀고 나면, 어느새 문해력 자신감이 쑥쑥 커져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중급 문제 중급 문제 01~10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chapter 01 중급 문제 11~20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chapter 02 중급 문제 21~30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chapter 03 중급 문제 31~40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chapter 04 중급 문제 41~50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chapter 05 *중급 정답초등 전 학년 교과서와 연계한 ‘낱말퍼즐’과 ‘고사성어’ 1,000여 개의 낱말 퀴즈로 ‘문해력, 어휘력, 독해력’이 쑥쑥! “책을 봐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해요!” 요즘 아이들은 글자는 읽지만 낱말이 가진 의미를 이해하거나 단어를 응용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이른바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이 약하니 학교 성적이 잘 나올 리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노출되고 주로 동영상으로 지식과 정보를 접하는 세대라 자연히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이 약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책이나 펼쳐 읽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재미와 즐거움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지요. 바로 퀴즈와 놀이입니다.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낱말 실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인 놀이 방식입니다. 하나의 낱말을 풀면 한 단어가 힌트가 되어 다른 낱말을 이어서 풀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낱말을 채우면서 사라져 가는 빈칸을 보면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지요.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에 이어 출간된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에 수록된 퍼즐 속 낱말은 초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엄선했습니다. 낱말 설명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시했고, 비슷한 말, 반대말, 속담, 영어 단어, 예시문 및 힌트 등을 다양하게 제시해 학습 효과도 높였습니다. ‘문해력 쑥쑥 고사성어’ 코너에서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사성어 50개를 모아 어휘력과 한자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50회의 낱말퍼즐 속에 등장하는 약 1,000개의 낱말을 풀고 나면, 어느새 문해력 자신감이 쑥쑥 커져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무턱대고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을 키울 수는 없습니다.” 지루한 낱말 공부를 즐거운 낱말 퀴즈로! 문해력의 적은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매체는 책이 아니라 스마트폰입니다. 터치 한 번으로 온갖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동영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정신을 놓고 스마트폰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영상 세대인 아이들에게 텍스트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글자를 읽을 줄은 알지만 그것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릅니다. 우리말은 70~80퍼센트가 표의 문자인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모르면 낱말 전체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으면서 스마트폰은 멀리 하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을 키우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저절로 자랄까요?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 낱말의 뜻을 감각적으로 익혀 처음 보는 단어의 의미를 유추해 낼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확한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것은 아닙니다. 글을 쓸 때 정작 활용할 줄 아는 낱말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좋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문해력이 향상되려면 따로 낱말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어 단어를 외우듯, 우리말의 낱말도 따로 공부해야 제대로 익힐 수 있지요. 하지만 낱말을 정리하고 외우고 익히는 학습 방법을 요즘 아이들에게 적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동기를 부여해야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세대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낱말을 익힐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식이 바로 낱말퍼즐이라는 퀴즈입니다. 『초등교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중급』은 아이들이 즐겁게 퀴즈에 참여하면서 낱말퍼즐을 풀어 나가는 성취감도 느끼고, 동시에 어휘력과 문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놀이이자 공부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바다거북 마리나
제주산책 / 박정은 (지은이)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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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책
명작,문학
박정은 (지은이)
인권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김해우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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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해우 (지은이), 한수언 (그림)
누가 나에게 직접 한 말이 아니어도, 나와 관계없는 누군가를 지칭하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듣거나 혹은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 ‘이 말이 뭐가 잘못되었나?’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인권 감수성이 뛰어난 친구는 금세 뭐가 문제인지 눈치 챘을 것이다. 하지만 잘 몰라도 괜찮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배우면 되니까. 이번 책은 인문사회 교양 지식으로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키워 주는 ‘12가지 이유’시리즈의 13번째로 인권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본다.양보와 타협을 거름으로 삼는 인권 1.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권리 2. 여성도 자신의 의지대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권리가 있어 3. 어린이는 마음껏 뛰놀고 공부하고 미래를 꿈꿀 자격이 있어 4. 노인도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어 5.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어 6. 피부색과 인종이 달라도 존중받아야 해 7. 난민은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존중받아야 해 8. 성 소수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 9. 누구나 생계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 10. 환경 보호도 인권을 지키는 길 11. 동물 복지도 인권을 지키는 길 12. 인터넷은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야 인권 감수성을 키우자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 열 네 번째 - 인권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말을 종종 들어봤을 거예요. “네가 맞을 짓을 했겠지!” “넌 너무 내성적이야. 좀 활달한 성격으로 바꿔 봐.” “여자가 왜 그렇게 천방지축이야?” “남자는 눈물을 보이면 안 돼.” “돈도 없는 주제에!” 맘충, 된장녀, 김여사, 편부, 편모, 불우이웃…… 누가 나에게 직접 한 말이 아니어도, 나와 관계없는 누군가를 지칭하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듣거나 혹은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이 뭐가 잘못되었나?’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분명 있을 거예요. 인권 감수성이 뛰어난 친구는 금세 뭐가 문제인지 눈치 챘을 거예요. 하지만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배우면 되니까요. 이번 책은 인문사회 교양 지식으로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키워 주는 ‘12가지 이유’시리즈의 13번째로 인권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내 인권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인권도 소중해!” 인권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이 많은 사회의 미래는 밝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지요. 하지만 나의 인권만 생각하다 보면 자칫 이기주의로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사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며 공동체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노력합니다. 공동체가 잘 굴러가야 내 삶도 안정되기 때문이지요. 작게는 가족, 학급 크게는 우리나라가 튼실해야 나의 인권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보와 타협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우선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선 공부를 잘하는 학생, 공부보다 노래를 잘하는 학생, 또 노는 데 두각을 나타내는 친구가 있을 테고 외향적인 성격과 내향적인 성격의 친구도 있겠지요. 또 사회에선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을 볼 수 있지요. 피부색이 다른 구성원들도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내가 특정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그 능력이 없는 사람을 무시해선 안 됩니다. 또 누구나 나이를 먹어 가는데 젊다고 노인을 배척해서도 안 되지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요? 그런데 이 당연한 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서로 편을 가르고 적개심을 갖는 일이 우리 사회에선 종종 발생합니다. 방송 드라마나 언론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지요. 드라마를 보고 주인공의 편에 서서 상대 배역을 비난하고, 뉴스를 그러나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인권 침해가 되는지 알려주는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권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는 쏟아지는 정보와 콘텐츠 속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엇이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데 옳고 그른 것인지 구별할 줄 아는 안목을 키워 줍니다. 책 속에선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 외국인, 난민, 성 소수자, 빈부격차가 있는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받아야 할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한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올 환경 문제와 동물복지도 나의 인권을 지키는 길로 언급하지요. 그리고 상대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관계가 맺어지는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덜 성숙해 어른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해도 그게 옳은지 그른지 알아채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요. 인권 수성이 뛰어난 사람은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인권 침해를 당했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인권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의 미래는 밝아질 거예요.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풀빛 / 장성익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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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장성익 (지은이), 이진아 (그림)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여섯 번째 권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에서는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아졌는지와 현재 쓰레기로 인한 문제는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목표인 ‘제로 웨이스트’가 무엇이고 어떻게 제로 웨이스트를 이룰 수 있는지도 알아본다. 특히 이 책은,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근본 원인인 ‘소비’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와 ‘유행’의 문제부터 짚어 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제로 웨이스트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인식을 탄탄히 갖출 수 있게 해 준다.작가의 말 4 1장 ‘소비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니 … 10 소비 사회는 어떻게 열렸을까? … 14 광고와 유행의 힘 … 17 소비를 끝없이 부추기려면 … 21 2장 쓰레기에 담긴 세상 쓰레기, 재앙이 되다 … 28 곡선에서 직선으로 … 31 쓰레기에 얽힌 불평등 … 34 쓰레기 제국주의의 그늘 … 38 3장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우리나라의 쓰레기 현실 … 46 ‘플라스틱 지옥’에서 … 49 옷, 또 다른 ‘환경 악당’ … 53 굶주림 위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 58 제로 웨이스트, 골칫덩이를 복덩이로 … 62 4장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쓰레기의 종류와 처리 방법 … 68 ‘5R’과 ‘비헹분섞’이 뭐지? … 72 재활용을 잘하려면 1 … 77 재활용을 잘하려면 2 … 83 도도한 변화의 물결 … 87 개인보다 기업이 앞장서야 … 91 플라스틱과의 세계 전쟁 … 94 환경 선진국이 진짜 선진국 … 98 ‘수리권’ 이야기 … 103 ‘도시 광산’이 뭐지? … 108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112 5장 지구도 살고 나도 사는 길 재활용의 함정 … 120 ‘순환 경제’와 ‘탈성장’의 길로 … 123 저 배를 침몰시킨 것은 … 127 제로 웨이스트의 참뜻 … 131인간과 자연 모두를 망가뜨리는 낭비와 환경 파괴의 주범, 쓰레기! 비닐봉지 235억 장, 페트병 49억 개, 플라스틱 컵 33억 개. 이게 뭐냐고요? 바로 우리나라에서 2020년 한 해에 버려진 쓰레기들이에요. 이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감이 잘 안 온다면, 다시 알려 줄게요. 비닐봉지 235억 장이면 한반도 전체 면적의 70퍼센트를 덮을 수 있고, 페트병 49억 개를 쭉 이어붙이면 지구를 열 바퀴 반이나 돌 수 있어요. 플라스틱 컵 33억 개를 위로 쌓으면 달까지 닿고 말이에요. 이제 이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느껴지지요? 우리나라 사람 한 명이 1년에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평균 88킬로그램으로, 미국과 영국에 이은 세계 3위예요. 재활용하면 되지 않냐고요? 하지만 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 가운데 재활용되는 건 20퍼센트 남짓밖에 되지 않아요. 반면, 온라인 쇼핑이나 음식 주문 배달 등이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갈수록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요. 플라스틱 쓰레기만 이렇게 많을까요? 음식물 쓰레기는 또 어떻고요. 2022년 한 해에 세계에서 버려진 음식물은 10억 5천만 톤으로, 세계 전체 음식물 생산량의 5분의 1에 이르렀어요. 이것을 비용으로 따지면 1조 달러라고 해요. 우리 돈으로는 약 1,400조 원, 즉 우리나라 1년 총예산의 두 배가 훌쩍 넘는 금액이에요. 그런 반면, 세계 전체 인구 80억 명 가운데 약 8억 명이 굶주리고 있어요. 그리고 30억 명 이상이 건강한 음식을 접하기 어려워요. 여러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은 버려지는 음식만 잘 활용해도 굶주리는 세계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을 제공하고도 한참이나 남는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쓰레기’의 문제가 아닌 거예요. 지구는 끝없이 훼손되고 자원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넘쳐 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게 지금 현실이에요. 쓰레기는 자연과 인간 모두를 심각하게 망가뜨리는 낭비와 환경 파괴의 주범이지요. 서둘러 쓰레기를 줄이지 않으면 환경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적으로도 막대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목표,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란 말 그대로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것, 다시 말하면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는 걸 뜻해요. 그런데 사람이 쓰레기를 전혀 만들어 내지 않고서 살 순 없잖아요? 그러므로 제로 웨이스트의 현실적 의미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여섯 번째 권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에서는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아졌는지와 현재 쓰레기로 인한 문제는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목표인 ‘제로 웨이스트’가 무엇이고 어떻게 제로 웨이스트를 이룰 수 있는지도 알아보아요. 특히 이 책은,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근본 원인인 ‘소비’와,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와 ‘유행’의 문제부터 짚어 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제로 웨이스트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인식을 탄탄히 갖출 수 있게 해 주어요. 인식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니까요.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당연히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거예요. 이 못지않게 중요한 건 쓰레기를 보는 관점을 바꾸는 거예요. 쓰레기를 가치 없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쓰레기의 의미와 쓸모를 새롭게 인식하고 재창조해야 한다는 거예요. 쓰레기는 새로운 자원이라는 것이지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는 ‘아마게르 바케’라는 소각장이 있어요. 이 소각장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 시설이 아니에요. 쓰레기를 태워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이기도 하고, 야외 공연장, 스키장, 암벽 등반장, 음식점 등을 고루 갖춘 시민들의 여가 문화 시설이기도 해요. 여기서 나오는 열에너지는 각 가정과 상업 시설 등에 난방용으로 공급하는데, 덕분에 덴마크 사람들이 부담하는 난방비는 5분의 1로 크게 줄었다고 해요. 전체 쓰레기 가운데 매립하는 양은 4퍼센트밖에 되지 않고요. 어때요? 쓰레기가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게 되었죠? 쓰레기가 헛되이 버려지면 자연과 인간에게 해로움만 끼치는 골칫덩이로 전락해요. 하지만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면 자연과 인간 모두를 풍요롭게 해 주는 복덩이로 거듭나지요. 이렇게 해서 초록별 지구를 살리고 낭비와 환경 파괴가 없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게 제로 웨이스트의 꿈이에요. ‘5R’과 ‘비헹분섞’으로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 ‘아나바다’의 마음이 지구를 지킨다!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3R과 5R이라는 말이에요. 3R이란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뜻해요. ‘줄이기’는 말 그대로 쓰레기의 양 자체를 줄이자는 거예요. ‘재사용’은 이미 사용한 물건을 본래 형태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걸 말해요. 즉, 같은 용도로 반복해서 사용하는 거예요. ‘재활용’은 용도를 바꾸거나 손질을 가해 다른 형태로 다시 사용하는 걸 말하고요. 요즘은 3R 대신에 5R이라는 말을 써요. 3R에 ‘거절하기(Reject)’ 와 ‘썩히기(Rot)’를 더한 것이에요. ‘거절하기’란 안 쓰는 물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거부하자는 거예요. 예컨대 물건을 살 때 주는 비닐봉지, 행사장이나 거리 등에서 나눠 주는 불필요한 사은품과 광고 물품 등을 거절하자는 거예요. 애당초 쓰레기가 생겨나지 않도록 불필요한 소비를 거절하자는 뜻도 담겨 있어요. ‘썩히기’는 음식물 같은 썩는 쓰레기를 퇴비화하자는 거예요. 그럼 재활용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출발점은 재활용 쓰레기의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는 거예요. 요점은 ‘비헹분섞’이에요. 재활용 쓰레기를 내놓을 때 꼭 지켜야 할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의 첫 글자를 모은 말이지요. ‘비우기’는 내용물을 비우는 걸 말해요. 용기에 남아 있는 음식물이나 음료수 등을 비롯한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는 거예요. ‘헹구기’는 용기나 포장재 등을 물로 말끔히 헹궈서 씻는 걸 뜻해요. ‘분리하기’는 용기나 포장 상자 등에 붙어 있는 라벨, 테이프 등을 분리해서 없애는 걸 말하고, ‘섞지 않기’는 다른 종류나 재질의 쓰레기와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서 배출하는 걸 가리켜요. 분리배출을 넘어 더 큰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뭔가를 사기 전에 조금 더 깊이 고민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어떤 물건이든 ‘아나바다’의 마음으로 대하는 거예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도록 노력하자는 것이지요. 지구는 한계가 있어요. 언제까지나 내키는 대로 자원을 뽑아 쓸 수 없고, 언제까지나 쓰레기를 버릴 공간이 남아 있지도 않아요. 나도 살고 지구도 사는 길. 인간과 자연이 공동 번영을 누리는 길. 이것이 제로 웨이스트가 가고자 하는 길이랍니다. 미래를 앞서 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이처럼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앞서가기 위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예요. 우리의 미래를 여는 주요 키워드들에 대해 자세히 짚어 보고, 그것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첫 번째 권《탄소 중립이 뭐예요?》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전 세계가 합의한 탄소 중립이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권인 《메타버스가 뭐예요?》에서는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메타버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줘요. 세 번째 권인 《백신이 뭐예요?》에서는 인류가 어떤 백신을 어떻게 개발해 왔고, 앞으로는 어떤 백신이 개발될지를 알려 줍니다. 네 번째 권인 《모빌리티가 뭐예요?》에서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날 수 있고, 다섯 번째 권 《공유 경제가 뭐예요?》를 통해서는 지구를 살리는 현명한 소비, 공유 경제에 대해 알아 봅니다.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여섯 번째 권 《제로 웨이스트가 뭐예요?》를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 보아요!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
키위북스(어린이) / 김유경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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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그림책
김유경 (지은이)
나의 도서관은 낙타 등에 있어
생각의집 / 마그리트 루어스 지음, 하정희 옮김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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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
사회,문화
마그리트 루어스 지음, 하정희 옮김
세계 어린이 이야기 시리즈 2권.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어 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도서관에 대해 쓰여 있다. 언제라도 시간이 날 때 들러서 원하는 만큼 책을 자유롭게 빌릴 수 있는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도서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을 좋아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산 넘고 강 건너 책을 배달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로 만들어진 세계의 여러 이동도서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이 자라날 수 있음을 알려 준다.머리말 지도 호주 아제르바이잔 캐나다 영국 핀란드 인도네시아 케냐 몽골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페루 태국 짐자브웨 감사의 글 참고자료세계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책과 만날까요 몇 년 전 나는 한 신문기사에서, 케냐에서는 외딴 사막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낙타 로 책을 실어다준다는 글을 읽었어요. 그 글을 읽고 문득 세계 다른 곳에 사는 아이들은 또 어떤 식으로 책을 전해 받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갖가지 “이동도서관들”을 조사해봤습니다. 걸어서 이동하는 도서관, 차로 이동하는 도서관, 또 다른 방법으로 이동하는 도서관 들을 말이지요. 나는 어린 독자들의 손에 책을 쥐어주기 위해서 사람들이 아주 멀리서부터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서 짜릿한 감동을 느꼈어요. 그래서 먼 곳에 있는 사서 선생님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지요. 그 분들은 내게 자신들이 일하는 이동도서관과 그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에 대한 정보며 개인적인 얘기들 그리고 사진들을 보내줬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모은 온 세계의 이동도서관들에 대한 자료가 어느덧 한 권 분량이 됐어요. 이 책을 만드는 일은 보람 있고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짐바브웨에 이르기까지, 책을 열렬히 좋아하며 우리 삶에서 도서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아제르바이잔의 한 사서 선생님은 도서관이 “공기나 물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해요. 어쩌면 여러분은, 내가 그랬듯이, 우리가 사는 동네에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겨왔을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다음에 책을 빌릴 때는, 그 모든 책들을 무료로 골라서 원하는 만큼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낙타나 코끼리나 배에 책을 싣고 가는 자원봉사자와 사서 선생님들을 보며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단순히 도서관에 대한 소개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되어 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도서관에 대해 쓰여 있다. 언제라도 시간이 날 때 들러서 원하는 만큼 책을 자유롭게 빌릴 수 있는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도서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을 좋아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산 넘고 강 건너 책을 배달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로 만들어진 세계의 여러 이동도서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이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풀꽃 한다발 - 풀꽃 동인 7집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강용숙 지음, 이규경 그림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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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숙 지음, 이규경 그림
고향심 - 전쟁과 봄 / 소리 그리기 김규식 - 코스모스 길 / 겨울 이야기 김영석 - 시험 / 교통순경 아저씨 김장호 - 봄의 속삭임 / 산 김철민 - 춤추는 분수 / 가울 문턱 나정자 - 할머니댁 / 쥐똥나무 박계영 - 선물 / 스승의 날에 박익덕 - 도랑물 / 피리 소리 방승희 - 다람쥐 / 텃밭에 강아지 오줌 누던 날 배산영 - 초록 기지개 / 종업식 날 서금복 - 바다마을 1학년 아이들 / 내가 좋아하는 만큼 서정일 - 우리 아버지 / 할머니 젖가슴 송계훈 - 지평선 노을 해님을 위하여 / 우리집 옹달샘 안계복 - 옹달샘 / 숲속에서 오하영 - 파도 / 눈 치우기 윤영선 - 장대비 / 나팔꽃 이경단 - 호두 두 알 / 자 이복자 - 가을 산길 / 기다림 이오자 - 봄꽃 축제 / 아빠는 비디오 정경미 - 상 받는 날 / 왜 그럴까 정은미 - 여름엔 / 봄날 오후 조금술 - 우리 한글 / 빨간 새구두 한 켤레 최갑규 - 바닷가의 달밤 / 밤눈 최미숙 - 두 별 / 아빠 마중 하정심 - 도라지밭 / 구름 솜사탕 가순열 - 게으름뱅이 강용숙 - 꿈꾸는 소나무들 구경분 - 우와! 이럴 수가 김귀자 - 함께라면 할 수 있어 김남희 - 엄마 닭과 청개구리 민병직 - 우렁이가 이룬 꿈 박혜정 - 정말 갖고 싶어 신옥철 - 동민이의 화장실 소동 양영자 - 반짝이와 헝크리의 아기들 이지현 -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장기숙 - 깡통 할머니 조임생 - 솔뫼봉의 사슴 가족 최규순 - 기침 소리 한정아 - 주문을 외워 봐 홍성훈 - 의로운 죽음 조한조 - 귀여운 도득(동극)
부모님이 화성으로 가 버렸을 때 살아남는 법
다산어린이 / 래리 헤이스 (지은이), 케이티 애비 (그림), 윤영 (옮긴이)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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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래리 헤이스 (지은이), 케이티 애비 (그림), 윤영 (옮긴이)
살면서 한 번쯤은 위험천만한 모험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한다. 무시무시한 악당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구출하는 영웅이 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이러한 아이들의 이러한 상상력을 모조리 모아 만든 듯한 기발한 모험 이야기 《부모님이 화성으로 가 버렸을 때 살아남는 법》이 출간되었다. 어느 주말, 집에 돌아온 부모님이 수상쩍다. 살짝 멍한, 기계 같은 표정으로 등장한 부모님은 자신들이 화성으로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린다. 그리고 다음 날 부모님은 심각한 걱정에 빠진 주인공 일라이자를 남겨 두고 화성으로 떠난다. 과연 일라이자는 부모님 없는 세상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예상치 못한 전개와 흥미진진한 모험이 가득하다. 특히 평범한 어린아이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마치 직접 모험에 참여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하고 이상한 모험 이야기와 재기발랄한 그림이 합쳐진 《부모님이 화성으로 가 버렸을 때 살아남는 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사라져 버리는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1. 2053년: 세상이 끝나 버린 지 5일이 지난 날 2. 걱정하지 않는 법 3. 운명의 날: 나의 세계가 끝나 버린 날 4. 부모님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5. 나쁜 소식 6. 상상의 해적선을 타고 항해하는 법 7. 외뿔고래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법 8. 누군가를 실망시킨 후 만회하는 법 9. 흡혈 오징어로부터 외뿔고래를 구하는 법 10. 50조 분의 1 확률 극복하는 법 11. 돌고래와 대화하는 법 12. 부수는 바위를 지나가는 법 13. 세상이 끝날 때 살아남는 법 14. 다 끝난 상황을 극복하는 법 15. 아이스크림 함정에서 탈출하는 법 16. 열대 우림에서 살아남는 법 17.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 18. 믿기 힘든 사람을 믿는 법 19. 너희가 원하는 일을 부모님이 하게 만드는 법 20. 기다리는 법 21. 동생 머리에 구멍을 뚫는 지네 바이오봇을 멈추는 법 22.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법 23. 튀어나올 것 같은 눈알을 옆에 두고 팬케이크를 먹는 법 24. 나무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25. 날아가는 법 26. 희망차고 놀라운 뉴스 27. 지네봇 무더기로부터 도망치는 법 28. 기린을 타는 법 29. 누군가를 믿는 법 30. 흡혈 오징어와 미치광이 억만장자로부터 동시에 도망치는 법 31. 로켓을 훔치는 법 32. 로켓을 조종하는 법 33. 아주 나쁜 소식 34. 우주에서 싸워서 이기는 법 35. 흡혈 오징어를 들고 있는 미치광이 억만장자로부터 도망치는 법 36. 미치광이 억만장자가 있는 좀비 바이오봇 동물원에서 탈출하는 법 37. 이미 엎지른 우유를 두고 후회하지 않는 법 38. 우주에서 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법 39. 엄마 아빠가 우리를 다시 원하도록 만드는 법 40. 6주 후어느 날 부모님이 화성으로 떠나 버린다면? 부모님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엉망진창 모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엉뚱하고, 환상적인 동화 《살아남는 법》 시리즈 걱정거리가 너무 많은 게 걱정인 주인공 일라이자 레몬. 2053년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어린이였던 주인공은 부모님이 화성으로 떠나면서 엄청난 모험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간다. 일라이자의 부모님은 어느 날 일라이자를 불러 기계 같은 표정으로 작별 인사를 한 뒤 화성에 정착할 최초의 인류가 되기 위해 떠나 버린다.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은 일라이자 곁에는 천재 동생 조니와 강아지 머트만 남아 있다. 물론 일라이자는 살아가는 데 문제가 없다. 천재 동생 조니와 세상 모든 지식을 알려 주는 《비밀의 책》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남긴 편지 뒷면에 적혀 있는 수상한 단어 하나가 일라이자와 조니, 머트를 모험으로 이끈다. 일라이자는 과연 온갖 어려움과 위험을 뚫고 살아남아 부모님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살아남는 법》 시리즈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엉뚱한 모험을 떠나 보자! 부모님 없는 세상에서 온갖 위기를 헤치고 살아남아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즐거움 일라이자의 모험은 말도 안 되는 전개로 가득하다. 생각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갑자기 튀어나온 외뿔고래가 주인공 일행이 탄 배를 부수고, 흡혈 오징어가 주인공을 공격하고, 뇌를 조종하는 로봇이 주인공의 머릿속을 파고들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주인공이 겪는 위기를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낸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온갖 엉뚱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일라이자와 조니의 모습은 자연스레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주인공의 재치 넘치는 말과 행동은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미있는 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빠른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살아남는 법》 시리즈는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주인공 일라이자, 천재 동생 조니, 강아지 머트와 함께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멋진 모험을 떠나게 될 것이다. “꼭 기억하렴. 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부모님을 찾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이야기 주인공 일라이자의 주변에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 세상 모든 지식을 알고 있는 5살 천재 동생 조니,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엄마, 천재 과학자인 아빠…. 반면 일라이자에게는 눈에 띄는 특징이 없다. 그래서 일라이자는 늘 주눅이 들어 있다. 일라이자의 아빠는 주인공에게 ‘두려움을 떨쳐 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준다. 물론 일라이자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모험을 떠나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가며 일라이자는 자신이 조니처럼 똑똑하지 않아도, 영화 속 히어로처럼 힘이 세지 않아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특별한 모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반드시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장점 하나가 때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주인공 일라이자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 역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2053년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은 거칠고 험난해. 원래 어린이라면 늘 하는 평범한 걱정에다 새로운 걱정거리까지 한가득 늘었거든. 2053년의 어린이에게는 도무지 숨을 곳이 없어. 아빠의 눈은 위험하게 보일 정도로 반짝였어. 아빠는 엄마를 바라봤고, 두 사람은 한목소리로 행복하게 외쳤지.“우리는 화성으로 가는 최초의 인류가 될 거야.” 25
완자 기출PICK 중학 과학 1-1 (2025년)
비상교육 / 박영희, 배영혜, 김도영 (지은이)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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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박영희, 배영혜, 김도영 (지은이)
Wow School 1 - CD 1장
빛샘(Vitsaem) / 빛샘 편집부 엮음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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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Vitsaem)
외국어,한자
빛샘 편집부 엮음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학습 대상으로 하는 단계로, 다양하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들을 실어 이미지를 통해 알파벳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파벳 모형의 점토 요정들이 몸으로 표현해낸 알파벳 모양은 아이들이 몸소 표현해 보면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Syllabus - Contents - Icons - ABC Song - Wow Family - Aa - Bb - Cc - Dd - Ee - Ff - Gg - Hh - Ii - Jj - Kk - Ll - Word List - Cutout - Good-bye! FunFun Wow English 시리즈는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재개발팀이 비라틴어 계열 국가의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한 어린이영어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영어 교수법 이론에 따라 의사소통, 생활영어, 활동중심이어야 하는 어린이 영어의 특징을 분석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습니다. FunFun Wow English는 수준별ㆍ연령별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선택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영어 학습서로 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를 통합적으로 증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FunFun Wow English 시리즈는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재개발팀이 비라틴어 계열 국가의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한 어린이영어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영어 교수법 이론에 따라 의사소통, 생활영어, 활동중심이어야 하는 어린이 영어의 특징을 분석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습니다. FunFun Wow English는 수준별ㆍ연령별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선택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영어 학습서로 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를 통합적으로 증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눈에 쏙! 우리 역사 : 조선~6.25전쟁
드림피그 /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지음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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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피그
자연,과학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지음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우리역사의 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는 너무 지루하고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인식 되어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술술 읽어가는 사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프롤로그; 역사의 주인공이 될 여러분들에게 1부 조선, 유교의 유토피아를 꿈꾸다: 조선 전기 1. 중앙으로 합쳐 모이자 - 세종대왕이 문화의 꽃을 피울 때까지 - 지방 유학자들, 중앙 정치에 등장하다 - 조선 탄생 100년, 나라를 경영하는 법전의 완성 2. 하나에서 열까지 유교식으로! - 유교 사상으로 디자인한 수도, 한양 - 유교 예절에 따라 살아가기 - 배가 불러야 예절도 지킨다 3. 안으로는 곪아가고, 밖에서는 쳐들어오고 - 백성들이 도적에게 박수쳤던 이유 - 화합하지 못하는 정치인들 - 7년간의 임진왜란, 조선을 뒤흔들다 - 아물지 않은 상처로 또 한 번 휘말린 전쟁 2부 전쟁의 상처 속에서 찾아간 부흥의 길 : 조선 후기 1. ‘나라 다시 만들기’ 프로젝트 - 전쟁이 남긴 상처들 - 청나라에 복수를 꿈꾸다 - 백성들의 삶이 편안해지려면? - 싸우는 정치인들 2. 살아나는 경제, 떠오르는 서민 문화 - 모내기법이 농민들에게 안겨준 선물 - 시끌벅적해지는 시장, 바빠지는 상인들 - 백성들도 문화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다 3. 유교의 한계를 넘어서 - 신분보다는 돈이 으뜸인 세상 -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 주자 - 상공업에 눈을 뜬 양반들 -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4. 조선 개혁의 꿈과 좌절 - 탕평정치의 꿈 - 조선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리다 - 왕의 외갓집이 부리는 횡포 - 조선 전체에 울려 퍼진 백성들의 고함 소리 3부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그리고 좌절 : 근대 1. 조선의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세계 - 서양은 왜 동양의 문을 두드렸을까? - 중국의 길, 일본의 길 - 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 2. 열려지는 문, 갈려지는 생각들 - 조선의 문이 열리다 - 동아시아의 새로운 강자, 일본 - 일본과 싸울 것인가, 일본에게 배울 것인가? -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3. 우리 힘으로 근대 국가를! - 물러가는 중국, 다가오는 러시아 - 조선의 업그레이드, 대한제국 - 러일전쟁, 대한제국을 위기에 빠뜨리다 4. 일본에게 지배당했던 35년간의 아픔 - 1910년대(1910~1919년) : 칼 찬 선생님과 수업을, 무단통치 - 1920년대(1920~1930년) : 눈 가리고 아웅, 문화정치 - 1930~40년대(1931~1945년) : 민족 말살 정치 5. 대한 독립 만세! - 싸워야 이긴다! - 배워야 이긴다! - 승리의 중심, 대한민국 임시정부 6. 되찾은 조국, 둘로 쪼개지다 - 보이지 않는 선이 한반도를 가르다 - 하나의 민족, 두 개의 나라 - 형제끼리 싸우다 : 6.25전쟁서울대 역사교육과에 계신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한국사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눈에 알 수 있게 들여 주시는 <한눈에 쏙! 우리역사>는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우리역사의 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역사는 너무 지루하고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인식 되어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술술 읽어가는 사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미생물 덕분이야 세트 (전4권)
원더박스 / 아일사 와일드 (지은이), 아비바 리드 (그림), 류충민, 류재헌 (옮긴이),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퍼트리샤 스톡, 린다 블랙올 (자문)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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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박스
자연,과학
아일사 와일드 (지은이), 아비바 리드 (그림), 류충민, 류재헌 (옮긴이),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퍼트리샤 스톡, 린다 블랙올 (자문)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산하 과학 전문 출판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펴낸 Small Friends 시리즈의 한글판. 과학자, 선생님, 학생, 예술가가 힘을 합쳐 만든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는 지식의 정교함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한 앞부분의 완벽한 스토리텔링, 어린이의 과학 눈높이를 한 수준 끌어올리는 뒷부분의 깊이 있는 설명이 돋보이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주인공 미생물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앞부분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미생물과 함께 모험을 하며 공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야기 속 문장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과학을 꼼꼼하게 설명한 뒷부분을 통해서는 해당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신 연구 성과까지 만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는 스토리텔링과 수준 높은 과학 지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덕분에, 어린이들은 감춰져 있는 미생물 세계 속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내는 앎의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이 시리즈가 기후 위기 시대이기에 더더욱 중요한 ‘공생’을 깊이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생의 상상력’에 더 활짝 눈뜨고, 그리하여 다른 생명체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게 될 것이다.1권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2권 - 흙 속의 나무 구조대 3권 - 빛을 내는 오징어의 비밀 4권 - 왜 산호는 하얘지는걸까?미생물의 종류를 알기만 하는 걸 넘어서 미생물과 똑같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 미생물의 리얼한 생활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수준 높은 설명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산하 과학 전문 출판사에서 펴낸 Small Friends 시리즈의 한글판입니다. 과학자, 선생님, 학생, 예술가가 힘을 합쳐 미생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죠. 이 시리즈의 뛰어난 점은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수준 높은 설명이에요. 책의 앞부분에서는 미생물 세계 속 공생 관계를 미생물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과학 원리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담아낸 스토리텔링이어서 더 실감이 나는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은 빨려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미생물과 함께하는 모험 속에서 미생물과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면서 공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앞에서 다룬 주제를 과학적으로 더 깊이 살펴보고 있어요. 공생의 원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설명뿐 아니라, 이야기 속 문장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과학까지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최신 연구 성과까지 들어 있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린이가 쉬운 책만 보라는 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잖아요. 배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려워도 견디며 앎의 세계를 조금씩 넓혀 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를 위해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는, 스토리텔링과 과학 지식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어린이가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미지의 세계를 끈기 있게 탐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생명체의 천국인 건 미생물 덕분이야! 알면 알수록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공생 관계’라는 말 들어 봤나요? 생명체들이 서로 도우며 사는 관계를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오랫동안 공생 관계의 대표처럼 여겨지던 악어와 악어새는 사실 공생 관계가 아니었다고 밝혀졌지만, 수많은 생명체가 공생 관계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개미와 진딧물의 공생 관계를 보면, 개미가 진딧물을 무당벌레 같은 천적으로부터 지켜 주고 그 보답으로 진딧물 꽁무니에서 나오는 당분 방울을 받아먹으며 서로를 이롭게 하죠. 세상에는 이처럼 눈에 보이는 공생 관계도 많지만, 맨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에도 공생 관계는 있어요. 아니, 공생 관계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그 수많은 미생물의 공생 관계들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습니다. 지구가 생명체의 천국인 건 미생물 덕분이에요.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는 그 신비로운 세계를 현미경으로 깊숙이 들여다봅니다. 그럼 이제 미생물의 세계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함께 탐험해 볼까요. ‘나무들의 네트워크’라는 말 들어 봤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에서는 나무, 곰팡이, 세균의 공생 관계를 소개합니다. 땅 위를 보면 혼자서 높게 자란 것처럼 보이지만 나무는 혼자가 아니에요. 숲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네트워크로 엮여서 나무들끼리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영양분도 나눠 먹지요. 숲을 이루고 있지 않더라도 나무는 혼자 살지 않습니다. 땅속으로 눈을 돌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나무뿌리는 나무와 곰팡이와 세균이 힘을 합쳐 ‘나무들의 네트워크(wood wide web)’를 이루고 살아가는 작은 마을이에요. 이 책에서는 어린 카카오나무 브로마가 곰팡이와 세균들을 만나 어떻게 숲에 연결되고 가뭄을 이겨 내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코코아나무 숲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봐요. 선충과 세균이 펼치는 10일 동안의 모험 이야기 두 번째 책인 『흙 속의 나무 구조대』는 선충과 세균이 애벌레의 공격에서 나무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무는 공격을 받을 때 특별한 화학 물질을 뿌리를 통해 내보냅니다. 일종의 구조 신호 같은 거죠. 그러면 지렁이를 닮은 선충이 그 신호를 감지하고서 나무 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위험한 세균을 몸속에 태우고 말이죠.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여행은 아니에요. 곰팡이와 진드기 같은 포식자의 위협과 목숨을 건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모험이죠. 선충과 세균은 무사히 나무에 도착할까요? 그리고 애벌레를 물리치고 나무를 구하는 데 성공했을까요? 우리 발밑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달빛 머금은 바닷물 색깔로 빛나는 오징어가 있다고? 세 번째 책은 『빛을 내는 오징어의 비밀』입니다. 다 자라도 크기가 어른 새끼손가락만 한 하와이짧은꼬리오징어와 비브리오 세균의 공생 이야기죠. 하와이짧은꼬리오징어는 면도날처럼 이빨이 날카로운 매퉁이와 사냥의 명수 몽크물범 같은 포식자의 위협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새끼 하와이짧은꼬리오징어가 알을 깨고 나오자마자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어요. 바로 바닷물을 쭉 들이켜는 거죠. 그러고서 적당히 시간이 지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하와이짧은꼬리오징어의 몸에서 빛이 나면서, 투명 망토를 입은 것처럼 포식자의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는 거예요! 도대체 하와이짧은꼬리오징어의 배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에 이토록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걸까요? 바다가 더워질 때 산호 몸속에서 일어나는 걱정스러운 일들 마지막 네 번째 책은 ‘산호 백화 현상’을 다루고 있는 『왜 산호는 하얘졌을까?』입니다. 수많은 바다 생명체의 삶터인 산호가 하얗게 죽어 가고 있으며, 바닷물 온도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얘기를 한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바닷물이 더워지면 산호는 왜 하얘질까요? 산호가 공생하던 조류를 몸 밖으로 뱉어 내기 때문이죠. 산호의 알록달록한 빛깔은 공생 조류의 색깔이었는데, 그게 사라지니 산호의 석회질 골격의 하얀색이 투명한 산호충에 그대로 비쳐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산호는 공생 조류를 쫓아내는 걸까요? 그리고 하얗게 변한 산호는 그대로 죽음을 맞는 수밖에 없을까요? 백화 현상이 일어난 산호의 몸속에서 죽음의 위기에 맞닥뜨린 세균들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요! 모든 생명은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만약 나무를 돕는 곰팡이가 없다면, 선충과 세균이 제 기능을 못 해서 애벌레를 막지 못한다면, 세균들이 서로 의사소통하지 못해 빛을 낼 타이밍을 놓친다면, 공생 조류가 한꺼번에 모두 산호 몸 바깥으로 쫓겨난다면, 나무도 오징어도 산호도 살아가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물론 나무와 오징어와 산호가 아픈데 공생 미생물이라고 멀쩡할 수는 없겠죠. 맨눈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에서부터 생명체들은 촘촘하게 연결되어 서로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어느 작은 생명체도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인 거예요. 우리는 어떤가요? 전체 생명의 그물 속에서 우리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고 무슨 도움을 주고 있는가요? 무엇보다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이 시리즈가 기후 위기 시대이기에 더더욱 중요한 ‘공생’을 깊이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생의 상상력’에 더 활짝 눈뜨기를, 그리하여 다른 생명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 봅니다.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
썬더키즈 / 노수미 (지은이), 이한울 (그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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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노수미 (지은이), 이한울 (그림)
지금 제주도는 너무 많이 아프다. 이제 우리는 제주도에서 누릴 즐거움보다 제주도를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때이다.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제주도가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는 물론 어떻게 아프지 않도록 여행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기후위기, 지하수, 바다 쓰레기, 제주어, 제주 돌, 한라산과 오름, 제주 역사, 동물쇼, 제주 음식, 총 9가지의 키워드로 제주도의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작가의 말 ‧ 4 1. 삼촌이 위험해 | 기후 위기 ‧ 9 2. 물이 부족하다고? | 제주 지하수 ‧ 23 3. 자꾸자꾸 밀려와 | 바다 쓰레기 ‧ 39 4. 훈민정음이랑 가장 가까워 | 제주어 ‧ 53 5. 제주가 사라지고 있어! | 제주 돌 ‧ 69 7. 기억해 줘 | 제주 역사 ‧ 95 8.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찾아서 | 동물쇼 ‧ 109 9. 제주 음식을 맞혀라! | 제주 음식 ‧ 125넘쳐 나는 쓰레기, 오염된 지하수, 흙바닥이 다 패여 버린 오름, 사라진 돌, 흐려져 가는 제주 역사…… 아름다운 제주도를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기후위기 #지하수 #바다쓰레기 #제주어 #제주돌 #한라산과오름 #제주역사 #동물쇼 #제주음식 제주도를 여행하기 전에 미리 알면 좋은 9가지 키워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섬, 사계절 어느 때라도 찾고 싶은 국내 여행지, 제주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서서히 회복해 가면서 우리는 다시 여행을, 제주도를 떠올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올레,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까지, 제주도에서 어떤 즐거움을 누릴지, 여행 전부터 정보 검색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최근, 푸르게만 기억했던 제주 바다가, 평화롭게만 생각했던 오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바다 해수면은 높아지고 해변엔 쓰레기가 가득하며 오름 땅엔 풀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제주도는 너무 많이 아픕니다. 이제 우리는 제주도에서 누릴 즐거움보다 제주도를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때입니다.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제주도가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는 물론 어떻게 아프지 않도록 여행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기후위기, 지하수, 바다 쓰레기, 제주어, 제주 돌, 한라산과 오름, 제주 역사, 동물쇼, 제주 음식, 총 9가지의 키워드로 제주도의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고요. 저는 제주에 살면서 공자로 누렸던 바람과 바다와 초록초록한 잎사귀에게 조금이나마 빚을 갚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요.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주를 여행할 때,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한다면 제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_‘작가의 말’ 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엄마 아빠도, 어린이도 다함께 실천하는 제주 지키기 은지와 동생 은찬이, 엄마와 아빠, 할머니, 그리고 사고뭉치 삼촌까지. 여섯 명의 대식구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하는 동안 호기심 많은 은지, 은찬 남매에게 부모님은 제주도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들려주고요, 할머니도 과거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매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이끌어주지요. 시끌벅적한 삼촌은 가는 곳마다 말썽을 일으키지만 자연과 동물, 무엇보다도 조카들을 향한 사랑을 무기로 아주 가끔씩 멋있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은지네 가족이 제주도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바로 오늘, 제주도의 현실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가 끝나는 곳에는 은지가 같은 반 친구 나리와 주고받는 친숙한 대화체의 카톡 메시지를 통해 제주도를 보다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각 에피소드와 관련해 어린이 독자들이 더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좀 더 깊이 제주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첫 번째 탈출
영림카디널 / G. P. 테일러 지음, 한도인 옮김, 대니얼 볼트우드 외 그림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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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G. P. 테일러 지음, 한도인 옮김, 대니얼 볼트우드 외 그림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 저택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적, 그리고 무서운 음모. 목숨을 건 탈출을 한 쌍둥이 언니와 친구 에릭은 동생을 구하고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만화책 겸 소설책으로,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과 만화 그리고 탄탄한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저택의 비밀을 푸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세 어린이가 악당들에게 쫓기면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오는 스릴이 가득 차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드림웍스와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 대니얼 볼트우드와 조셉 새플리츠의 그림과 만화가 절묘한 비중으로 배치되었다. 이점바드 던스턴 자선 학교의 말썽꾸러기 사스키아는 유명한 작가 머즈 엘리엇에게 입양된다. 아름다운 저택에 들어간 첫날 사스키아는 집사인 브럼어젬에게서 머즈 엘리엇의 할아버지인 트레블린 경이 죽기 전에 전 재산을 어딘가에 숨겼는데 지금까지 아무도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스키아는 자기 방에 있는 매트리스 밑에서 “밤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조심하라”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하는데...1. 오트밀 죽 소동 2. 머즈 엘리엇 3. 새 보금자리 4. 비열한 사람들 5. 아무도 볼 수 없는 그림 6. 탑 꼭대기 방 7. 손님들 8. 햄스테드 들판의 추적 9. 마담 페트루사 10. 햄스테드의 마술사 11. 또 다른 쌍둥이 12. 블랙 마리아 13. 쫓고 쫓기다 14. 살아 있다 15. 세 친구, 모두 모이다 16. 두 번째 쪽지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 저택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적 그리고 무서운 음모. 목숨을 건 탈출을 한 쌍둥이 언니와 친구 에릭은 동생을 구하고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점바드 던스턴 자선 학교의 아침 식사 시간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늘 그랬던 것처럼 소동을 일으킨 사고뭉치는 이 학교의 쌍둥이 자매 새디와 사스키아 도플. 그들의 친구이자 전직 도둑인 에릭 모리세이 갱어는 난장판이 된 식당을 치우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그 날 부유하고 유명한 한 작가가 양녀를 입양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온다. 리머 교장은 쌍둥이 자매를 쫓아 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작가는 쌍둥이 중 동생인 사스키아만 데려가길 원했고, 결국 쌍둥이 자매는 헤어지게 된다. 놀라운 비밀로 가득 찬 작가의 대저택에 살게 된 사스키아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새디와 에릭은 사스키아를 찾아 목숨을 걸고 탈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에 맞닥뜨리게 된 쌍둥이 자매와 친구 에릭은 누가 진짜이고 무엇을 믿는 것이 옳은 것인가 선택을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과연 그들이 이 무서운 음모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 책 소개 ♣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첫 번째 탈출》은 만화책 겸 소설책으로,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과 만화 그리고 탄탄한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이 책의 작가 G. P. 테일러는 영국에서 ‘새로운 C. S. 루이스가 나왔다’는 격찬을 받았고,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해리 포터》보다 더 폭발적이고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다. 컴퓨터와 TV, 애니메이션에 밀려 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책 읽는 재미를 되찾아 주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매우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택의 비밀을 푸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세 어린이가 악당들에게 쫓기면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오는 스릴은 정말 가슴 졸이게 한다.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지루하다 싶으면 글에서 만화로 바뀌는 특이한 형식의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눈을 즐겁게 해준다.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의 탄탄한 스토리와 드림웍스와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 대니얼 볼트우드와 조셉 새플리츠의 그림과 만화가 절묘한 비중으로 배치되었다. 내용 또한 모든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의 깨닫고 계속되는 시련을 이겨 나가며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간다. 컴퓨터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진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책 속의 만화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빠른 전개가 주는 재미 그리고 만화를 보는 듯 상상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삽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는 소설로, 어린이 모험 소설의 색다르고 신선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유리창 스케치북
연인(연인M&B) / 김지나 지음 /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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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동요,동시
김지나 지음
책머리에 동심의 텃밭에 뿌린 씨앗 / 정두리 내 동생은 요술쟁이 첫 심부름 미운 내 동생 똥강아지 고 작은 곳에 엉터리 세수 손가락보다 거짓말쟁이 피노키오 할머니 달님이 글씨처럼 마음도 이야기꾼 우리 할머니 미더덕 급한 마음 오늘은 눈송이 음악회 무서운 것은 냄비 속 수족관 수학 숙제하는 날 노란 세계지도 호빵 왕만두 감기 하나가 콕 겨울 녀석 유리창 스케치북 빨랫줄 외로운 별 입 속 전쟁 붕어빵 하얀 나라 오렌지 목걸이 빵 겨울 공주 그림자 나는 나는 톡톡톡 청소기 까만 마침표 엄마가 아픈 날 물방울 해님 얼굴 보는 날 병아리들의 철봉 놀이 어린 나무 아기 눈송이들 못난이들 지팡이 빗방울 의자 새까만 밤 배가 빵 가로등 새 우산 두 모습 엄마의 거울 나의 적 거짓말해서 하늘나라 공주님 봄나물 엄마 마음은
오선친구 8
음악세계 / 강금선 외 엮음 /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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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예술,종교
강금선 외 엮음
현직 피아노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음악이론서. 어린이 혼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고 1단계부터 10단계까지의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우끼가 배꼽 빠질라
책내음 / 박해경 (지은이), 박미나 (그림)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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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동요,동시
박해경 (지은이), 박미나 (그림)
평범한 사투리를 따듯한 시어로 바꾸는 박해경 시인. 박해경 시인이 이번에는 배꼽이 빠질 것처럼 웃다가 결국 행복해지는 동시집을 냈다. 에베레스트산을 엘리베이트산이라 말하는 할머니를 보고 ‘우끼가 배꼽 빠질라카네.’(「우끼가(웃겨서) 배꼽 빠질라」)라고 말하는 할아버지, 도깨비가 나오는 할머니의 이바구를 좋아하는 아이 (「이바구(이야기)」), 돌아가신 할머니를 늘 자태 두고 싶어 하는 엄마 (「자태(곁에)」). 시에는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고, 누군가는 자주 쓰는 말일지도 모를 사투리가 나온다. 시인은 천연덕스럽게 ‘사투리로 쓰니까 더 실감나지 않나요?’, ‘사투리를 쓰니 더 다정하지 않나요?’ 하고 묻는 것 같다.1부 니 와 그라노? 짱깔래미 | 가심패기 | 듬비 | 차아뿌다 | 짱글기 | 이바구 | 가라놓다 | 땅땅만디 | 니 와 그라노? | 소로시 | 질 | 찔래기 | 가리 | 이뿌다 김복희 2부 우끼가 배꼽 빠질라 농가 주다 | 등더리 | 우끼가 배꼽 빠질라 | 놀래다 | 모도 | 개줌치 | 매깔시럽다 | 고슴도치 까시 | 대기 마이 | 이부제 | 소곰 | 내베리다 | 퍼뜩 3부 버들나무 우듬지 공빼이 | 지지개 | 이새기 | 버들나무 우듬지 | 새꾸무리하다 | 열따 | 저칠 | 똥골배이 | 가까? | 삘내미 | 알카 주다 | 지붕지실 | 꾼들거리다 | 자태 4부 봉다리 선생님 모득띠리 | 내중게 | 골고리 | 봉다리 선생님 | 대초 | 꼬신내 | 얍시리하다 | 바리 | 꾸부라지다 | 걸거치다 | 버끄재이 | 널찌다 | 자바가 | 얼매나 | 배리뿌따말맛을 제대로 살린 사투리 시 사투리에는 표준어에서 담지 못하는 정겨운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정겨운 냄새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따듯한 밥 한 끼가 되기도 하고, 하늘에서 빵가루가 떨어지는 포근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사투리를 들으면 푸근한 할머니 품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이가 쓰는 사투리에서는 왠지 아이의 더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싸우고 난 뒤 헤어지고 싶어도 못 헤어진단다. 어린 내 가심패기에 못 박기 싫어 헤어지지 못한단다. 우리 집 벽에 박힌 못 누가 싸워 저렇게 박혀 있을까? 가만히 다가가 그 못 빼 주고 싶다. ★ 가심패기: 가슴 _「가심패기」전문 박해경 시인의 시 속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사물들도 사투리를 씁니다. 구름과 양 떼는 땅땅만디(높은 산)를 오르내리고, 징검다리는 모도모도(모두) 손을 잡고 흐르는 물살을 이겨냅니다. 살구나무와 수국은 같은 곳에 살며 서로를 이부제(이웃)라고 말하지요. 사투리로 이루어진 마을에서는 내베리진(버려진) 화분에서도 새살처럼 우산이끼가 돋아나며 정겨운 한때를 만들어냅니다. 내베리진 화분에 새살처럼 돋아나는 우산이끼 널짜 깨진 자리 아플까 솔솔 연고를 바르는 중이다. 비 맞고 덧날까 우산까지 들고 있다. ★ 내베리다: 버리다 ★ 널짜: 놓쳐서 _「내베리다」전문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평 박해경 시인은 창작동시 ‘버들나무 우듬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작품은 우듬지(나무의 맨 꼭대기 줄기)가 물속으로 들어가 있는 오래된 버들나무가 “보기 싫다”며 베어버리라는 사람들에게 물새가 알을 품는 둥지가 있고 헤엄치며 놀던 수달에게 좋은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며 버들나무의 목소리를 대신 전한다. 강정규, 김원석, 조대현 심사위원은 박해경 시인의 작품에 대해 “동시로서 그 의미가 깊은 시다. 우듬지는 나무가 새로 올라온 새순이다. 우듬지가 물속에 빠져 자기 몸을 물속에 감춰 물고기들이 피하기도 하고 또 쉬어가게 한다. 요즘처럼 어려울 때 품어주고 감싸주는 훈훈한 동시”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오래된 버들나무 한 그루 쓰러져 우듬지가 물속으로 들어 가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_ 자르지 왜 저렇게 두는지 _ 보기 싫다 베어 버리지 한 마디씩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버들나무 _ 제 우듬지에는 물새가 알을 품는 둥지가 있고요. 다슬기가 알을 낳아 놓기도 하지요. 가물치에게 쫓기던 송사리가 숨기도 하고요. 선바위에서 힘차게 내려오던 큰 물줄기도 제 품 안에서 잠깐 숨 고르기를 해요. 왜가리는 잡아 온 물고기가 어떠냐며 보여 주기도 하고 청둥오리 가족이 쉬어 가기도 해요. 연어 떼 까마귀 떼 언제 찾아오는지, 백로는 언제 알을 낳는지 다 알고 있어요. 헤엄치며 노는 수달에게는 제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이래도 저를 자를 수 있겠어요? ★ 버들나무: 버드나무 _「버들나무 우듬지」전문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사씨남정기
윌북주니어 / 해랑 (지은이)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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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주니어
명작,문학
해랑 (지은이)
국어 고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만화형 입문서로, 교과서와 모의평가·수능에 반복 출제되는 『사씨남정기』의 줄거리와 핵심 사건을 한 권에 정리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도록 웹툰 작가와 협업해 작품의 흐름과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돕는다. 주요 인물과 관계도, 혼인부터 진실 회복까지의 사건 전개를 빠짐없이 담고, 고전 필수 어휘 설명과 현직 국어 교사의 감수를 더했다. 만화 뒤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과 독서 활동지까지 구성해 수업·시험으로 이어지는 기초 독해력을 다진다.누가 나올까? 인물 관계도 왜 믿어 주지 않는 거야? 1 유씨 가문에 시집간 사정옥 2 집안에 들어온 독을 품은 꽃 3 유씨 가문을 위협하는 독사 4 쫓겨난 사정옥, 남쪽으로 5 악인들의 함정에 빠진 유연수 6 늦은 후회는 그리움을 남기고 7 고난 끝에 다시 이어진 연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국어 실력의 바탕을 쌓는 고품격 우리 고전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 ▶교과서 수록, 모의평가·수능 다출제 『사씨남정기』의 줄거리와 핵심 사건을 한 권으로 정리 ▶실력 있는 인기 웹툰 작가가 그려 더 힙하게 빠져드는 고전 만화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사씨남정기』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국어 고전 문학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고전 입문서이다.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등의 플랫폼에서 로맨스, 액션, 추리 등 다양한 웹툰을 연재한 실력파 작가와 협업해 고품격 고전 만화 시리즈가 태어났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수능과 모의평가 지문 단골 출제작 『사씨남정기』는 툰 작가의 손에서 작품의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꾸며졌다. 고전 속 주인공의 억울한 누명과 시련의 흐름을 학생들이 즐기는 감각적이고 화려한 색감과 입체적 캐릭터가 어우러진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전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사씨남정기』의 앞부분에는 주요 등장인물과 인물 관계도를 제시해 복잡한 등장인물의 관계와 대립 구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후 ‘혼인–갈등의 시작–모함과 누명–추방–진실의 회복’이라는 작품의 핵심 사건을 빠짐없이 담아 전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하며 처음 읽는 독자도 흐름과 인과 관계를 놓치지 않게 배려하였다. 인물의 심리와 상황, 성격 또한 현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하여 고리타분한 고전에 쉽게 몰입하도록 하였다. 만화 곳곳에는 고전 감상에 꼭 필요한 어휘 설명이 함께 실려 있다. 급제, 매파, 소저, 문안처럼 국어 수업과 시험에서 마주할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배경지식 삼아 어린이들은 고전 지문을 읽는 독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화 뒤에 마련된 부록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은 작품의 창작 배경과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 국어 문학사적 가치와 핵심을 꼼꼼하게 짚어 준다. 이를 통해 『사씨남정기』가 왜 오랫동안 국어 교육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다뤄져 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만화부터 고전 썰에 이르기까지 모든 코너는 현직 국어 교사의 전체적인 감수를 거쳐 믿을 수 있는 학습 만화로 신뢰를 준다. 원전을 이루는 필수 사건 위주의 전개, 수업과 시험 필수 핵심 메시지와 정보 수록은 책의 가치를 더해 준다. 어휘와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 또한 제공해 학교나 가정 어디에서나 활용할 유익한 학습 도구가 되도록 기능성을 꾀했다. 『고전책방 사씨남정기』는 만화로 웃으며 읽는 경험에서 시작해 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국어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든든한 기초가 되어 줄 것이다. 초등부터 고전을 미리 알고 들어가는 힘을 이 책으로 차분히 쌓아 보자. 내신·수능·논술 출제작으로 엄선한 고전 읽기 마중물 요즘 감성으로 푼 만화로 거울 요정 미요가 보여 주는 초등 필독 우리 고전 국어 시간과 내신과 수능, 논술 등에 등장하는 우리 고전. 어려운 어휘와 수많은 인물, 복잡한 사건들로 인해 국어 수업에서 학생들이 난색을 나타내는 분야이다.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을 고전 문학 세계로 이끌어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해 주는 거울 요정 미요와의 특별한 여행으로 시작된다. 시리즈는 국어 수업, 논술, 내신과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열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 작품 모두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기는 감각적이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웹툰형 연출에, 개성 강한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뻔한 해석보다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과 행동을 했는지 각색해 고전이 지루하다는 고정 관념을 해소했다. 이처럼 흥미로운 경험으로 고전을 미리 접한 어린이들은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의 고전 학습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국어 고전 학습의 흥미를 높여 줄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교과서와 각종 시험이 선택한 『사씨남정기』 입체적 캐릭터와 유머로 풀어 계속 보고 싶은 대표 우리 고전 『사씨남정기』는 국어 교과서 수록작이자 수능과 모의평가 지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작품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정옥과 남편 유연수, 첩 교채란과 동청의 집안 내 갈등과 관계 회복, 권선징악의 메시지가 핵심인 작품이기도 하다. 국어 수업에서는 인물들의 특징과 갈등 과정, 사건의 흐름이 중요한 학습 포인트가 된다. 『고전책방 사씨남정기』는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과 인물 관계도로 대립 구도를 한눈에 정리해 복잡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말끔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더해 악인과 선인의 대결, 거짓말을 통한 누명, 추방과 회복에 이르는 작품의 핵심 사건과 메시지를 감각적인 연출로 원전에 충실하게 각색해 한 권에 담았다. 또 인물의 감정과 사건 속 상황을 현대적인 언어와 유머로 풀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작품의 사건과 인물의 행동을 오늘의 기준에서 생각해 보며, 주제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현직 국어 교사의 감수로 완성도를 높인 믿을 수 있는 고전 만화 학교 수업·가정 독서·시험 대비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구성 『고전책방 사씨남정기』는 현직 국어 교사의 감수를 거쳐 어린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다듬은 고전 만화이다. 원전에서 빠진 사건은 없는지, 불필요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수업과 시험에서 다뤄지는 핵심 메시지와 정보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빠짐없이 실었다. 감상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사건과 인물들의 대사에 나오는 시대 배경을 아우른 고전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다. 이렇게 미리 익힌 단어들은 향후 국어 고전 지문에서 자신감과 빠른 독해로 이어지는 밑바탕이 되어 줄 수 있다. 만화 뒤에 수록된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 또한 창작 배경, 역사와 문화적 맥락, 국어 문학에서의 가치를 쉽게 풀어 고전을 더 깊이 있게 짚어 준다. 나아가 해석하고 감상 능력을 키워 줄 생각 확장의 보조 자료가 되어 줄 수 있다. 작품을 모두 읽은 뒤 어휘와 내용을 되짚어 줄 독서 활동지 제공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학습 자료이다. 학교 수업이나 가정 학습용으로 다양한 평가와 토론,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 실용적인 국어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중고등 국어 내신과 수능, 논술 지문에 자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택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사씨남정기』는 재미와 학습을 모두 놓치지 않는 가장 현명한 고전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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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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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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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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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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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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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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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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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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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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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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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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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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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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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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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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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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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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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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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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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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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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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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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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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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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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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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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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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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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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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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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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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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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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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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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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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