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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어린이작가정신 /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 2014.07.08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5권.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이번에는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세계로 초대한다. 방앗간집 막내아들이 물려받은 고양이가 장화와 끈 달린 자루를 얻어 지혜롭게 주인인 막내아들을 백작으로, 왕의 사위로 만드는 과정이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제리 핑크니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위해 오랜 시간 여러 판본을 연구하고, 페로의 판본에 근접하면서도 자신의 관점과 시각에 맞게 이야기를 해석하고 확장하여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작품을 재창조했다. 특히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이 돋보인다. 제리 핑크니 특유의 연필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으로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18세기 프랑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울울창창한 자작나무숲, 풍요로운 가을걷이 모습에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세부적인 모습 하나하나가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재기 발랄한 고양이의 표정만큼은 크게 강조하여 그려 내어 미묘한 감정 하나까지도 실감나게 담아냈다. 여기에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호화로운 옷차림과 머리 모양, 인상주의 건축물이 재현되었다.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유일한 그림책 작가인 제리 핑크니가 이번에는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방앗간집 막내아들이 물려받은 고양이가 장화와 끈 달린 자루를 얻어 지혜롭게 주인인 막내아들을 백작으로, 왕의 사위로 만드는 과정이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입니다. “나한테 장화나 마련해 줘. 어쩌면 내가 한 몫 벌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지 몰라.” 어느 방앗간집 주인이 죽자 큰아들은 방앗간을, 둘째 아들은 당나귀를 물려받았지만 막내아들에게 돌아간 건 고양이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막내아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신세한탄을 늘어놓습니다. 그러자 유산으로 물려받은 고양이가 막내아들에게 말합니다. “나한테 장화나 마련해 줘.” 여기까지만 들어도 이 이야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고전 명작인 『장화 신은 고양이』의 원형은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프랑스 어린이 문학의 아버지라고 평가받는 샤를 페로의 작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평민 사회에 구전되던 민담을 당대 유행에 맞게 내용과 형식, 표현을 재구성했습니다. 1697년 프랑스의 클로드 바르뱅에서 처음 발행된 『교훈을 덧붙인 옛날이야기』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외에도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페로가 재구성한 이야기는 귀족과 대중 모두에게 환영받았고, 17세기 중반까지 수차례에 걸쳐 여러 판본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1729년에는 영어로도 번역되어 영국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뒷이야기 또한 우리 모두 익숙합니다. 막내아들에게 끈 달린 자루를 얻은 장화 신은 고양이는 사냥해서 구한 먹이를 ‘카라바스 백작’의 이름으로 왕에게 바칩니다. 졸지에 백작이 된 막내아들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잇따른 지혜와 꾀 덕분에 왕과 공주의 마음에 들게 되어 공주와 결혼하지요. 칼데콧 수상 작가 제리 핑크니가 인도하는 새로운 『장화 신은 고양이』의 세계!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유일한 그림책 작가인 제리 핑크니는 역사적 사실, 고전적인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전설이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그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위해 오랜 시간 여러 판본을 연구하고, 페로의 판본에 근접하면서도 자신의 관점과 시각에 맞게 이야기를 해석하고 확장하여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작품을 재창조했습니다. 특히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제리 핑크니 특유의 연필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으로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18세기 프랑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놓았습니다. 울울창창한 자작나무숲, 풍요로운 가을걷이 모습에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세부적인 모습 하나하나가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재기 발랄한 고양이의 표정만큼은 크게 강조하여 그려 내어 미묘한 감정 하나까지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호화로운 옷차림과 머리 모양, 인상주의 건축물이 재현되어 독자를 '장화 신은 고양이'가 살아 움직이는 작품 속 세계로 이끕니다. 일반적으로 『장화 신은 고양이』를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시점은 체계적인 이야기 양식으로 구성력을 높이기 위해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영리한 고양이의 지혜와 꾀가 오늘의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주인인 막내아들에게 충성하며, 그를 위해 장화 신은 고양이는 용기와 지혜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끈기있게 거짓말을 하고, 속임수를 썼던 것이니까요. 고양이의 재능은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지혜와 재치로도, 기만이 가득 찬 교활한 아첨으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제리 핑크니가 초대하는 이야기 속 세계에 빠져 보세요. 작품을 깊이 읽음으로써 예술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찰스 키핑, 로베르토 인노첸티, 찰스 산토레, 리즈베트 츠베르거, 제리 핑크니 등이 안데르센, 오스카 와일드, 이솝, 찰스 디킨스, 루이스 캐럴 등 위대한 작가들의 걸작들을 개성 있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현한 명작 시리즈입니다. 『행복한 왕자』 『인어 공주』 『이솝 이야기』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미취학 어린이나 저학년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부터 『검은 고양이』 『크리스마스 캐럴』 『로빈 후드의 모험』 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작들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 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고양이의 잇따른 선물에 임금님은 깜짝 놀랐어요. 첫날은 토끼, 다음 날은 자고새, 그다음 날은 물고기, 또 그다음 날은 꿩을 선물했지요. 임금님이 보답의 뜻으로 카라바스 백작에게는 황금을, 장화 신은 고양이에게는 특별히 마련한 깃털 달린 모자를 하사할 때까지. 그렇게 고양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임금님에게 선물을 주었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마차가 가까이 왔고, 임금님이 나무꾼들에게 물었어요.“이봐라, 이 거대한 숲 주인은 누구인가?”“카라바스 백작이옵니다.”나무꾼들은 입을 모아 대답했어요.장화 신은 고양이는 서둘러 자리를 떴어요. 고양이는 곡식을 수확 중인 농부들에게로 달려가 말했어요.“임금님을 태운 마차가 곧 지나갈 것이다. 너희가 행여 이 땅 주인이 카라바스 백작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마법사님은 너희를 갈아 소시지로 만들어 버리실 것이다!”할 말을 끝낸 고양이는 또다시 내달렸어요.
위대한 동물사전
라임 / 마르셀로 마잔티 (지은이), 마르 귀세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21.10.26
12,800원 ⟶ 11,520원(10% off)

라임자연,과학마르셀로 마잔티 (지은이), 마르 귀세 (그림), 김지애 (옮긴이)
사람보다 더 따뜻하고 더 영리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모아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해 준다. ‘과학계를 빛낸 동물들’, ‘인명 구조에 나선 동물들’,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동물들’,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동물들’,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상의 역사를 개편하는 데 일조한 동물들의 에피소드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다. 지나친 과장 없이 사실을 바탕으로 담백하게 소개함으로써 수많은 세월 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동물들의 존재 의미와 그 역할, 그리고 동물권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동물이란 이유로 무턱대고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인간의 목적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자칫 돈을 버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데 급급해 자유를 구속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짚어 보면서, 인간과 동물이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들어가는 말 과학계를 빛낸 동물들 가장 유명한 복제 양_돌리|우주에 간 첫 번째 동물_라이카|우주에서 돌아온 첫 번째 동물들_벨카와 스트렐카|제인 구달과 우정을 나눈 침팬지_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수학을 정복한 말_한스|말의 의미까지 알아챈 앵무새_알렉스|말하는 고릴라_코코|사려 깊은 우두머리_21번 늑대|여자아이를 쏙 빼닮은 침팬지_루시|양자 물리학을 증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인명 구조에 나선 동물들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킨 발토|아이의 목숨을 구한 고릴라_잠보|잠수부를 살린 고래_밀라|멕시코 인명 구조견_프리다|쓰나미에서 소녀를 보호한 코끼리_닝농|디프테리아 치료제를 만든 말_짐|보스턴 치료견_로베르타와 친구들|제1차 세계 대전에서 공을 세운 비둘기_셰르 아미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동물들 왕처럼 살다 간 개_아부티유|전쟁 영웅 엘 시드의 애마_바비에카|최초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_버디| 동물 실험으로 희생된 새끼 원숭이_브리츠|찰스 다윈의 연구를 도운 거북_해리엇|주인 찾아 4000킬로미터를 달린 개_바비|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난 경주마_씨비스킷|500년 넘게 산 조개_밍|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개_루피|유럽에 민주주의를 가져온 돼지_이름 모름|과학계에 혁신을 일으킬 뻔한 플라나리아|승리팀을 맞춘 점쟁이 문어_폴|망가진 숲을 되살리는 개들_다스·올리비아·썸머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동물들 전 세계에 단 한 마리뿐인 흰색 고릴라_코피토 데 니에베|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개_하치코|역장이 된 일본 고양이_타마|날씨를 예언하는 마멋_필|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자_레오|할리우드에서 활약한 개_팰|고마움을 잊지 않은 펭귄_딘딤|상파울루 시장으로 뽑힌 코뿔소_카카레코|사람을 그리워한 범고래_케이코|영국 여왕을 무시한 고양이_도킨스|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동물 배우_지츠|12년 동안 주인을 기다린 개_카넬로|생체 공학 고양이_오스카|영화 <해리 포터> 속 부엉이_기즈모|마이클 잭슨의 반려동물_버블스|거북에게 입양된 하마_오웬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유니콘|빅풋|네시|오리너구리|매머드|사이렌|미노타우로스|미니타우로스|날아다니는 뱀|라이거|일각고래|다리 달린 고래|루돌프 나만의 동물 등록하기역사상 가장 유명한 복제 양 돌리, 우주에 첫 번째로 간 개 라이카, 양자 물리학을 증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최초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 버디, 마이클 잭슨의 반려동물 버블스, 영화 <해리 포터> 속 부엉이 기즈모, 제인 구달과 우정을 나눈 침팬지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 사회, 문화, 정치, 예술,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친구이자 조력자, 또는 구조자로 활약하며 인류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동물들 이야기 사람보다 더 따뜻하고 더 영리한 동물들을 한자리에 모으다! 전라남도 진도에서는 해마다 5월이면 진돗개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진돗개가 유명해진 것은 ‘돌아온 백구’ 때문이에요. 전북 진도군 의신면에 사는 박복단 할머니의 다섯 살 된 백구가 대전으로 팔려 갔다가 7개월 만에 앙상한 뼈와 가죽만 남은 채로 돌아온 것이죠. 길러 준 주인을 잊지 못해 대전에서 진도까지 팔백 리 길을 산 넘고 물 건너 7개월에 걸쳐 찾아온 감동적인 얘기랍니다. 두세 달 전에는 <‘은혜 갚은 백구’ 국내 첫 명예 119 구조견 됐다>라는 헤드라인의 신문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요. 실종된 90대 할머니 곁을 지켜 40여 시간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한 네 살짜리 반려견 백구가 대한민국 첫 ‘명예 119 구조견’이 됐다는 소식이었어요. 치매 환자인 90세 할머니가 길을 잃은 채 논둑에 쓰러져 체온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을 때, 백구가 할머니 가슴에 몸을 기대 체온을 지켜 준 덕분에 극적으로 생존하게 되었다지요. 이렇듯 세상에는 사람보다 더 따뜻한 마음과 올곧은 충성심, 단단한 의리를 지니고 있는 동물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어요. 《위대한 동물 사전》에서는 바로 이런 동물들의 이야기를 모아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해 준답니다. ‘과학계를 빛낸 동물들’, ‘인명 구조에 나선 동물들’,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동물들’,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동물들’,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상의 역사를 개편하는 데 일조한 동물들의 에피소드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거든요. 지나친 과장 없이 사실을 바탕으로 담백하게 소개함으로써 수많은 세월 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동물들의 존재 의미와 그 역할, 그리고 동물권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요. 인류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동물들의 특별한 방명록 ‘과학계를 빛낸 동물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복제 양 돌리, 우주에 간 첫 번째 동물 라이카, 제인 구달과 우정을 나눈 침팬지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 말의 의미를 알아챈 앵무새, 말하는 고릴라 코코, 양자 물리학을 증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외 여러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사람들과 함께, 또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임무를 수행하거나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돌리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태어났어요. 무려 278번의 시도 끝에 어렵사리 성공을 거두었거든요. 사실 돌리는 역사상 첫 번째 복제 동물은 아니에요. 하지만 가장 유명하긴 하지요. 돌리의 사진이 한동안 전 세계 텔레비전 뉴스와 신문, 잡지 등에 소개되었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지 돌리가 탄생했다는 사실만이 아니에요. 돌리가 그 후 건강하게 자랄지 확인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했거든요. 다행히 돌리는 6년 동안 행복하게 살았어요. 자신을 복제한 쌍둥이 자매를 넷이나 얻었고, 또 전통적인 번식 방법으로 여섯 마리의 예쁜 아기 양도 낳았답니다. 돌리의 탄생은 과학계에서 아주 중대한 사건이었어요. 세상을 바꾸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였지요. 돌리의 복제 기술을 사람에게 적용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의학계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온 것만은 분명하니까요. 실제로 애완동물을 복제할 수 있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거든요. 이다음에는 어떤 동물을 복제하게 될까요? 혹시 공룡?!” -14~16쪽에서 ‘인명 구조에 나선 동물들’에서는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킨 발토, 아이의 목숨을 구한 고릴라 잠보, 잠수부를 살린 고래 밀라, 쓰나미에서 소녀를 보호한 코끼리, 제1차 세계 대전에서 공운 비둘기 등등을 소개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20세기 초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상당수의 동물들이 전쟁터에 나가 싸웠어요. 특히 전서구(편지를 보내는 데 쓸 수 있게 훈련된 비둘기)들은 소식을 전할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지요. 방향 감각이 매우 뛰어났거든요. 사람들은 전서구에게 자기 서식지로 다시 돌아오려는 귀소 본능이 있다는 걸 알고서, 비둘기 다리에 짧은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묶어 날려 보냈답니다. 이런 식으로 본부와 소식을 주고받았던 거지요. 셰르 아미는 영국인 조련사들이 미국 군대에 선물한 비둘기예요. 이 비둘기는 미국 군대에서 훈련을 받은 후 프랑스로 보내졌어요. 그때 하필이면 프랑스 군대가 탄약도 없고 식량도 없는 상황에서 독일군에 포위를 당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영.프 연합군이 프랑스 군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폭탄을 퍼붓기 시작한 거예요. 연합군에 구조 요청을 하러 떠난 병사 여럿이 목숨을 잃었어요. 결국 전서구들을 연합군에게 보내기로 했는데요. 처음 두 마리 역시 앞선 병사들과 같은 운명에 처하고 말았지요. 마침내 셰르 아미 차례가 왔어요. 셰르 아미의 발목에는 이런 메시지가 묶여 있었답니다. “연합군의 대포가 우리를 죽이고 있소. 제발 멈추어 주시오.” 셰르 아미는 날아가는 도중, 연합군의 총알에 맞아 눈 하나와 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심각할 만큼 깊은 중상을 입고서도 40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기록적인 시간 안에 날아가 임무를 다했지요. 그 덕분에 연합군의 공격을 멈추게 해 수백 명의 병사를 구했답니다. -67~69쪽에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 동물들’에서는 왕처럼 살다 간 개 아부티유, 전쟁 영웅 엘 시드의 애마 바비에카, 최초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 버디, 동물 실험으로 희생된 새끼 원숭이 브리츠, 찰스 다윈의 연구를 도운 거북 해리엇, 유럽에 민주주의를 가져온 돼지 등을 소개해요. 갖가지 사연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웃음을 자아내거나 재미를 선사하거나 진지하게 고민해 볼 생각거리를 제공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동물 실험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과학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잔인하기만 할 뿐 불필요한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과학계에서는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물 해방 전선’이라는 단체가 등장하게 된 거예요. 아주 작은 마카크원숭이 브리츠는 미국의 한 대학교 실험실에 갇힌 채 살고 있었어요. 태어났을 때부터 온갖 잔인하고 무익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던 까닭에 브리츠의 삶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지요. 한 학생이 그러한 사정을 동물 해방 전선에 알렸답니다. 그러자 이 단체는 어느 날 밤 그 대학을 급습해 그곳에 갇혀 있던 오백여 마리의 동물들을 구조했어요. 그리고 브리츠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돌봐주었지요. 물론 이런 일은 결코 합법적이지 않아요. 하지만 동물 해방 전선 회원들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끔찍한 일들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대중들이 그들의 편이 되어 줄 거라고 믿었으니까요. 그들의 행동은 논란의 여지가 많았지만 확실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학대받은 브리츠의 사진을 보고 가엽게 여긴 사람들이 정부에다 새로운 법안을 만들라고 요구했거든요. 그 결과 동물 실험이 전면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실험을 하려면 정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이 생겼지요. 기업들도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동물 실험을 그만하기로 했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증명한 거예요. -81~83쪽에서 이렇듯 《위대한 동물 사전》은 인류의 역사에 기여한 동물들에 관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재구성해 들려주면서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 주어요. 동물이란 이유로 무턱대고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인간의 목적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자칫 돈을 버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데 급급해 자유를 구속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짚어 보면서, 인간과 동물이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동물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이 책에서는 50마리가 넘는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들이 특별한 건 그저 타고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영리한 모습을 보여 주었거나, 위험에 빠진 사람의 목숨을 구했거나,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었거나, 아니면 그저 많은 이들을 실컷 웃게 해 주었기 때문이에요. 유엔 세계 생물 다양성 위원회에 따르면, 날마다 전 세계에서 150종의 생물이 우리 인간들 때문에 사라진다고 해요. 그중 많은 것들은 사람들한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밀림에서 사라져 가고 있지요. 어떤 이유를 들이댄다 해도 그 수치가 실로 엄청나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라지는 종들이 있으면 또 새롭게 나타나는 종들이 있게 마련이지만, 우리 인간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상당하기에 우리 모두 깊이 고민해 봐야 할 일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른 동물들의 삶을 침해하지 않고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찾아 고민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는 건 어떨까요? 조금만 시선을 돌려 보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삶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 같이 마음을 모아 보도록 해요.
작가가 되는 기분
시의옷 / 박지유 (지은이) / 2024.03.30
12,000

시의옷동요,동시박지유 (지은이)
어린이가 쓴 시와 짧은 글로 구성된 동시집이다. 작가 박지유 어린이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때 쓴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엄마와 함께 단어조각으로 지은 시, 글을 익히기 전 입으로 내뱉은 시를 저자의 엄마가 받아 적은 글과 작은 손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가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는 방식을 통해 질문과 상상의 영역을 확장하며 고민과 걱정 속에서 오늘을 살지만 하고 싶고 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즐거움과 유쾌함을 놓치고 싶지 않은 어린이, 어른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들어가며 시 키/ 천천히 뛰다/ 그네/ 햇빛/ 나뭇잎/ 미로 찾기/ 보다/ 펜/ 선인장/ 시/ 구름/ 닮았다/ 붕어빵/ 도서관/ 점 단어조각으로 시 짓기 짧은 글 꿈/ 내 이름은 왜 박지유인가?/ 걱정 인형/ 내 책은 어디서 팔지/ 문방구/ 중독/ 최초의 기억/ 사람들이 몰랐던 부분/ 아빠의 사랑/ 키가 커진 걸 알 수 있는 방법 지유가 말하고 정애가 받아쓰기 손 그림들 나가며 어린이가 쓴 시는 어른이 흉내 낼 수 없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 마음이란, 분명히 있었는데 잊었거나, 흐려졌거나, 스르르 사라졌을 것이다. 일부러 소중히 대하지 않거나 폄하한 것은 아니지만 허전함을 느낄 때마다 어쩌면 지금 내게 없는 그 마음이 동심(童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린이를 통해, 어린이가 쓴 글을 통해서 그 마음은 회복된다. 특히 단어나 글줄의 배치, 선, 면, 점 등의 요소를 동시 본문 디자인에 사용하여 기존의 동시와 다른 방식의 읽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이 되고 싶었던, 무언가 되고 싶은 ‘나의 기분’을 돌보길 바란다.해가 내 몸을 만진다// 내 몸은 소중한데// 겨울에는 해가 쨍쨍해도// 바람이 있어서// 내 몸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햇빛> 나뭇잎은/ 무슨 음식을 먹을까요?/ 나뭇잎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바람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작은 잎사귀로 바람 아이스크림을/ 핥아먹어요.<나뭇잎> 중에서 또 어떤 날은 마술사가 되고 싶었다. 사람들이 마술하는 것을 신기해해서 마술하는 걸 해보고 싶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알겠다. 나는 다 하고 싶다.<꿈> 중에서
EBS 수능특강 연계 기출 문학작품 연계 기출 2 고전산문·현대소설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6.02.03
1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7학년도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높은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EBS 연계교재의 기출 지문과 문항을 선별 수록하였다. 『수능특강 문학』과 가장 닮은 기출을 통해 연계 교재에서 다루지 않은 문항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 일치 여부 표시, 연결 포인트 제시, 한눈에 보는 작품 정리까지 연계 학습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01-06 Ⅱ 적용 학습 01-46 Ⅲ 실전 학습 01-06 정답과 해설『수능특강 문학』과 가장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수록 작품 · 작가의 다른 작품 등 연관성 높은 문항 연습을 통해 연계 체감도 상승 2027학년도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높은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EBS 연계교재의 기출 지문과 문항을 선별 수록 『수능특강 문학』과 가장 닮은 기출을 통해 연계 교재에서 다루지 않은 문항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작품 일치 여부 표시, 연결 포인트 제시, 한눈에 보는 작품 정리와까지 연계 학습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교재에 수록된 작품 표기는 출제 및 집필 당시 수록된 표기 그대로 수록하였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수능특강 연계 + 연계 보완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출제자가 직접 분석한 가장 정확한 첨삭 지도서,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문학 연계 기출: 수능특강 문학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EBSi 사이트에서 전 교재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제제의숲 / 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 2026.01.30
13,500원 ⟶ 12,150원(10% off)

제제의숲논술,철학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세상은 다양한 부캐의 시대, 깊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도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전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을 읽어 보자.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은 누구라도 쓰는 톡으로 재치 있으면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딱 들어맞는 관용어가 필요한 상황을 보여 주고, 그에 따른 필수 관용어 70개를 알려 준다. 더불어 해당 관용어와 관련된 전 교과를 총망라하는 통합 지식은 물론,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관용어 574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중·고학년이라면 누구라도 한 단계 높은 관용어 활용으로 국어 천재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01 가닥을 잡다 02 가슴이 뜨끔하다 03 가시가 돋다 04 간이 콩알만 해지다 05 감투를 쓰다 06 고개를 돌리다 07 골머리를 앓다 08 구름같이 모여들다 09 국수를 먹다 10 귀에 딱지가 앉 11 그림의 떡 12 금이 가다 13 기를 쓰다 14 꼬리를 내리다 15 꿈인지 생시인지 16 날개 돋치다 17 낮이나 밤이나 18 눈물이 없다 19 눈에 불을 켜다 20 다리 뻗고 자다 21 닭똥 같은 눈물 22 등을 떠밀다 23 땀을 흘리다 24 또구멍이 찢어지다 25 뜨거운 맛을 보다 26 마음이 풀리다 27 말이 많다 28 머리를 맞대다 29 머리에 서리가 앉다 30 목에 힘을 주다 31 몸을 던지다 32 무릎을 치다 33 물 만난 고기 34 밑도 끝도 없이 35 바가지 쓰다 36 바람을 일으키다 37 발 벗고 나서다 38 배가 아프다 39 배꼽을 잡다 40 벼락이 떨어지다 41 불을 보듯 훤하다 42 빛을 보다 43 뼈를 깎다 44 뿌리 뽑다 45 색안경을 끼고 보다 46 세상을 떠나다 47 소리 소문도 없이 48 속이 타다 49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50 손이 맵다 51 시간 가는 줄 모르다 52 시치미를 떼다 53 어깨가 무겁다 54 얼굴이 두껍다 55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56 이를 갈다 57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58 종종걸음을 놓다 59 죽이 되든 밥이 되든 60 쥐 죽은 듯 61 침이 마르다 62 코웃음 치다 63 파김치가 되다 84 파리를 날리다 65 피와 살이 되다 66 하늘이 노랗다 67 한배를 타다 68 해가 서쪽에서 뜨다 69 허리가 휘다 70 혀를 내두르다철수와 영희가 톡으로 알려 주는 슬기로운 관용어 생활!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그 철수와 영희가 관용어를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관용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관용어를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관용어를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용어를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관용어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필수 관용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관용어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관용어 ‘간이 콩알만 해지다’는 과연 간이 얼마나 작아졌다는 말일까? 실제 간과 콩알의 크기와 무게는 어떻게 다를까? 간과 콩은 무려 1만 5천 배나 무게 차이가 난다! 간 강낭콩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 특징 콩과의 한해살이풀 약 1.5킬로그램 무게 약 0.1그램 양 손바닥을 합친 크기 크기 약 2센티미터 또 다른 관용어도 살펴보자. 관용어 ‘골머리를 앓다’에서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바로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이에요. 머리뼈 안에 있는 뇌는 우리 몸의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도록 명령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해요. 또 행동을 결정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는 등의 일을 하지요. 뇌는 대뇌, 소뇌, 사이뇌, 뇌줄기로 구성되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소소하면서도 황당한 의문, 시시콜콜한 호기심까지 빼놓지 않고 척척 알려 준다. 필수 관용어 70개로 교과서 관용어 574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어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상황 톡으로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관용어 사용법을 알려 주고, 더불어 같은 관용어, 비슷한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표현도 연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어나 주제와 관련된 관용어까지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어 574개나 되는 관용어를 배울 수 있다. 책 맨 뒤에 있는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관용어를 찾아볼 수 있다. ■ 도서 구성 ▶왼쪽 면 : 필수 관용어와 그 관용어의 뜻을 알려 주고, 내용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관용어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필수 관용어에 대한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이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필수 관용어와 같은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한자 표현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필수 관용어와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같이 실었다. 나아가 왼쪽 필수 관용어의 핵심 단어나 주제와 관련 있는 다른 관용어까지 ‘관용어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WHAT 왓? 유전
왓스쿨(What School) / 장혜미 지음, 박재현 그림, 권오길 감수 / 2014.07.25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장혜미 지음, 박재현 그림, 권오길 감수
왓은 이미 선진국에서 시작된 스토리텔링형 지식전달 방법을 취한 어린이 과학책이다. ‘WHAT 초등과학편 17 유전’에서는 유전이란 무엇이고, 부모의 유전자가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져 우리가 태어나는지 유전의 신비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부모가 가진 특징이 자식에게 전해지는 현상인 유전의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의 유전 정보를 가진 물질인 유전자와 DNA, 혈액형 등이 자식에게 어떻게 짝을 지어 유전되는지 살펴볼 수 있고, 더불어 멘델의 유전 법칙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다. 또, 우리가 왜 엄마, 아빠를 닮았는지, 어린이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과학 원리를 통해 알아보며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는 동시에 더 넓고 깊은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유전이란 뭘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돌연변이는 왜 생길까? 유전자는 어떻게 전달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복제양 돌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유전 법칙에는 어떤 게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유전자 변형 식품이란 뭘까? 혈액형은 어떻게 유전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동물에게도 혈액형이 있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유전 Q & A‘WHAT 초등과학편 17 유전’에서는 유전이란 무엇이고, 부모의 유전자가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져 우리가 태어나는지 유전의 신비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부모가 가진 특징이 자식에게 전해지는 현상인 유전의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의 유전 정보를 가진 물질인 유전자와 DNA, 혈액형 등이 자식에게 어떻게 짝을 지어 유전되는지 살펴볼 수 있고, 더불어 멘델의 유전 법칙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엄마, 아빠를 닮았는지, 어린이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과학 원리를 통해 알아보며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는 동시에 더 넓고 깊은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유전 준이네 집에 임신해서 배가 불룩한 이모가 놀러 옵니다. 준이는 이모 배 속에 있는 아이가 요새 인기 만화 주인공인 냐몽이를 닮았으면 좋겠는데, 이모는 아이가 이모랑 이모부를 쏙 빼닮을 거라 냐몽이를 닮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이모랑 이모부의 유전자가 배 속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유전에 대해 알아 가는 준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유전이 무엇이고, 어떻게 전해지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습니다. 만화와 돌발 퀴즈와 힘센 과학 지식 팁으로 재미있게 과학 기초 쌓기 본격적인 글 읽기에 앞서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만화를 통해 그 장에서 무엇을 배울지 맛볼 수 있게, 글을 읽으면서는 중간 중간에 돌발 퀴즈를 통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힘센 과학 지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유전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과 더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을 통한 탄탄한 과학 지식 쌓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유전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함께 확장 심화할 수 있는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등의 자료들로 자세하게 전달해 줍니다.
낙서 독립운동
산하 / 한영미 (지은이), 허구 (그림) / 2019.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한영미 (지은이), 허구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61권. 김용창은 만으로 열아홉 살이 되기 전에 꽃망울도 틔우지 못하고 사라진 소년이다. 칠흑같이 어둡고 참혹했던 일제 강점기를 살다가, 해방을 불과 몇 달 앞두고 목숨을 빼앗겼다. 길거리와 건물들 담벼락에 남모르게 낙서를 했다는 게 이유이다. 소년은 담벼락에 무어라고 썼을까? ‘조선 독립 만세!’라고 썼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독립을 소망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이마저도 금지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온 마음으로 뜨겁게 독립을 외쳤던 소년 김용창의 생애를 담았다. 기록과 취재를 통해 사실에 가깝게 가려 노력했지만, 작가가 무엇보다 애썼던 것은 여리고 순수했던 소년의 그 마음을 온전히 그려내는 일이었다. 안타깝도록 짧았던 소년의 삶을 아주 조심스럽게 역사에 새기는 일이었다. 상투적이고 진부한 여느 위인전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편집과 구성에서도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달빛 물 위에 쓴 글자 꿈을 찾아 경성의 봄 조선일들이여, 보라! 벽에 새긴 독립운동 지워지지 않은 글자 글쓴이의 말_ 달리는 소년, 김용창잊혀진 그 이름을 역사에 불러내다 여러분은 우리 역사에서 김용창이라는 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아마 낯선 이름일 거예요. 김용창은 만으로 열아홉 살이 되기 전에 꽃망울도 틔우지 못하고 사라진 소년이거든요. 칠흑같이 어둡고 참혹했던 일제 강점기를 살다가, 해방을 불과 몇 달 앞두고 목숨을 빼앗겼지요. 길거리와 건물들 담벼락에 남모르게 낙서를 했다는 게 이유랍니다. 낙서란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 데나 휘갈겨 쓰는 글자들을 가리키잖아요. 그런데 일본이 힘으로 우리를 억누르던 시대에는 이런 것조차 불가능했나 봅니다. 소년은 담벼락에 무어라고 썼을까요? ‘조선 독립 만세!’라고 썼답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독립을 소망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이마저도 금지되었던 거지요. 이 책은 온 마음으로 뜨겁게 독립을 외쳤던 소년 김용창의 생애를 담았습니다. 기록과 취재를 통해 사실에 가깝게 가려 노력했지만, 작가가 무엇보다 애썼던 것은 여리고 순수했던 소년의 그 마음을 온전히 그려내는 일이었습니다. 안타깝도록 짧았던 소년의 삶을 아주 조심스럽게 역사에 새기는 일이었습니다. 상투적이고 진부한 여느 위인전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편집과 구성에서도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 <낙서 독립운동>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아주 독특합니다. 사실에 충실한 인물이야기이기도 하고, 문학성 높은 동화이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는 소년의 일인칭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젠 기억하는 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겠지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소년이 자신의 삶을 직접 들러줍니다. 일곱 마디로 엮은 이야기이지만, 풀어놓는 시간대와 형식으로 보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부분은 대전형무소에 갇혀 있는 장면입니다. 일본 경찰에게 받은 고문으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지만, 정신은 오히려 또렷하지요. 떠나온 고향집의 정경과 보고 싶은 가족들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손에 쥔 몽당연필로 담벼락에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다음은 이야기의 줄기를 이루는 부분입니다. 어린 소년이 냇가에 쪼그리고 앉아 우리 글로 숫자를 쓰는 첫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장면이지요. 우리 말과 글을 못 쓰게 하던 숨 막히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 장면은 또한 소년이 이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고단한 생활을 하면서도, 왜 피맺힌 심정으로 거리의 담벼락에 글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심리적 배경을 보여줍니다. 이 나라의 내로라하는 작가들마저 헌신짝 내던지듯 우리 글을 버리고 일본 왕에 대한 충성을 외치는데 말이지요. 결국 소년은 일본 경찰에 붙잡혀 온갖 고문을 당하고,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을 선고받아 대전형무소에 갇힙니다. 마지막 부분은 소년의 죽음 이후를 다룹니다. 그런데 혼이 불려나오기라도 한 듯,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소년 자신입니다. 이 부분은 두 장면으로 나뉩니다. 앞 장면은 죽음 직후의 상황입니다. 일본 경찰은 소년이 죽은 다음에야 집으로 통지서를 보냅니다. 소년이 나라에 큰 죄를 지어 감옥살이를 하다가 병에 걸려 죽었다고요. 아버지는 이웃 몰래 소년을 동네 밖 야산에 묻고, 그 아픔을 가슴속에서만 삭이다가 불과 열흘 뒤 자식의 뒤를 따르게 됩니다. 소년은 이렇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뒤, 경성지방법원 판결문에서 소년의 이름이 발견됩니다. 반세기가 지나 비로소 그 이름이 알려진 것이지요. 마지막은 독립된 우리나라에서 소년이 가슴을 펴고 걸어가는 장면입니다. 예쁜 꽃들이 다투어 피어 있는 둑길을 소년이 걸어갑니다. 이 장면은 차라리 한 편의 시입니다. 슬프고 아름답게 가슴에 스며드는 독백입니다. 오래도록 외로웠을 소년의 마음과 결연한 그 뜻을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완전하고 영원한 독립을 바라던 그의 소망을요.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역사는 보통 두 가지 뜻으로 사용됩니다.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이나, 그것에 대한 기록을 일컫지요. 이 둘은 다른 듯하면서도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리 의미 있던 사건도 아무리 소중했던 사람도 잊히고 마니까요. 어떤 진실도 우리가 기억하고 또 기록하지 못하면 잊혀집니다. 그래서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도 생겨났나 봅니다. 돌이켜보면, 온갖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면면히 이어진 것은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일 것입니다. 소년 김용창은 무기를 들고 싸우거나 역사에 화려하게 기록될 만한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배울 만큼 배우고 제법 시를 쓴다는 이름난 사람들마저 겨레의 현실에 등 돌리던 그 시절에 소년은 묵묵히 담벼락에 진실을 새겼던 것입니다. 이 책이 소년 김용창을 영웅처럼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그의 삶을 온전히 기억하고자 하는 까닭입니다. 마침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 김용창 선생의 발자취 - 1926년 8월 3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두리에서 태어나다. - 향남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집안일을 돕다가, 4년 뒤 경성(지금의 서울)으로 올라오다. - 경성제국대학 청소부로 일하다가 체신국 보험관리소 사환으로 일자리를 옮기고, 밤에는 경성덕수공립상업학교 야간부에서 공부하다 - 직장에서 일본인들이 행하는 차별과 일본총독부의 노골적인 식민지 정책에 분노하다. 혼자서 조선 역사를 공부하면서 민족의식에 눈뜨다. - 1944년 5월, 종로 거리와 건물들의 담벼락에 조선 독립의 정당성을 알리는 글을 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심한 고문을 받다. - 1944년 12월, 경성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과 일본 천황 모독죄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다. - 1945년 4월 3일, 대전형무소에서 복역 중 세상을 뜨다. - 1995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애국장을 받고 독립지사로 인정받다.“해가 설핏 기울고 있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가나 봅니다. 달빛이 쇠창살 사이로 들어와 나를 비춥니다. 고향집 산 위에도 저 달이 떠 있겠지요. 우리 집이 그립습니다. 아버지가 지게 지고 들어서시던 삐걱 대문과 해거름까지 동생들과 뛰놀던 앞마당, 어머니가 애지중지 아끼시던 울타리 옆 장독들도 보고 싶습니다. 학교 갈 때 건너던 관리천의 징검다리와 철마다 오르내리던 유봉신아 눈에 선합니다. 칠흑 같은 어둠에서 벗어나 고향집 갈 날을 기다립니다. ‘곧 볼 수 있을 거야. 아버지가 찾아오시겠지.’ 마음속으로 이 말을 수백 번 되뇌입니다.”“조선 독립 만세! 조선인들이여, 잠에서 깨어나 독립 조선을 일으켜 세우자.”“나는 들판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관리천으로 갑니다. 관리천 냇가에는 예나 지금이나 아롱아롱 꽃들이 피어 있어요. 나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봅니다. 파란 달개비꽃, 분홍 메꽃, 노란 달맞이꽃, 하얀 냉이꽃…. 질경이, 씀바귀, 민들레에도 눈을 맞추고, 강아지풀과 바랭이풀에도 손을 뻗어 봅니다. 손바닥에 전해 오는 풀들이 간지럽습니다.”
키워드 수학 확률과 통계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윤혜미 외 지음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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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윤혜미 외 지음
키워드 수학은 수학 개념을 정립하기 위하여 엄선된 문제를 수록하고,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단기간에 수학의 실력을 향상하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능 유형의 기출문제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순열과 조합 1. 경우의 수 2. 순열 3. 여러 가지 순열 4. 조합 5. 분학 6. 이항정리 Ⅱ 확률 1. 확률 2. 조건부확률 3. 독립시행의 확률 Ⅲ 통계 1. 확률분포 2. 정규분포 3. 수학적 귀납법[개념 적용 키워드 훈련] 단기간에 수학 개념의 KEY를 공략할 수 있도록 핵심 개념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전문제로 연습시키는 키워드 수학!! 1 핵심 개념 정리 KEYWORD 수학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립하면 어떤 문제든지 풀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수능 유형 훈련 KEYWORD 수능 유형의 훈련을 기출문제로 미리 연습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무의미한 기출문제 풀이가 아닌 기출문제로 개념을 파악하여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24일 단기 완성 KEYWORD 핵심 개념, 필수 문제로 수학 개념을 단기간에 완성하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분류에 따른 문항 배치로 상황에 자유롭게 수업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문제에서 쉽게 적용시키는 키워드 수학 · 48개 핵심 개념 정리+훈련문제 · 문제 해법의 개념 KEY 파악, KEYWORD 특강 · 같은 유형, 1+1문항으로 개념을 문제로 복습 · 학교 시험 만점 대비와 기본 기출문제 수록 [예상문제 246제, 기출문제 113제] 학생과 선생님께 꼭 필요한 문제와 구성으로 수학 개념을 제대로 정립할 수 있도록 제공 하였습니다. 키워드 수학은 수학 개념을 정립하기 위하여 엄선된 문제를 수록하고,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단기간에 수학의 실력을 향상하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키워드 수학 개념 3 단계 학습 시스템 [1step] 개념 키워드 잡기[48개] 12개의 소단원에 4개의 개념을 분류하여 탄력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설명 후 키워드 특강의 빈칸 채우기로 수학 개념의 포인트를 잡고, 문제를 통하여 개념을 적용시키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2step] 개념 적용 1+1 문항 소단원마다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확장시킬 수 있도록 1+1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같은 개념과 다른 유형의 문제, 같은 유형과 확장 개념의 문제를 학습하여 어떤 문제에서도 수학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step] 개념 종합 훈련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로 수학 개념을 통합하여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앞 단계에서 학습한 개념과 유사한 수준이나 유형으로 문제를 제공하여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고급 : C 측정 (이탈리아편)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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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1. 시계와 각도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2. 평면도형의 활용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3. 도형의 넓이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4. 거리, 속력, 시간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5. 도형의 회전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6. 그래프 이용하기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정답과 해설)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1단계 키즈(6~7세, 초1) A 수, B 연산, C 연산, D 측정, E 규칙, F 문제해결력, G 워크북(통합) 2단계 입문(초1~3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3단계 초급(초3~5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4단계 중급(초4~6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5단계 고급(초6~중등)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고급 C 측정’ 은 이탈리아 편으로 다음과 같이 전개하였습니다. 1. 수학(MATH)을 여행(Travel)처럼 전개하였습니다. 2. 단계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입니다.(사고력 수학) 3.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창의적 문제해결력) 4. 실생활 관련 융합적 사고력 향상이 추가됩니다.(융합적(STEAM)사고력 5.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준비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책의 특징 1. 영재들(무우, 상상, 알알, 제이)이 이탈리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2. 단원 살펴보기 – 단원의 주제되는 내용을 정리하고 ‘궁금해요’ 문제를 풀어봅니다. 3. 대표문제 – 대표되는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확인하기’ 문제를 풀어봅니다. 4. 연습문제 – 단원살펴보기 및 대표문제에서 익힌 내용을 알차게 구성된 사고력 문제를 통해 점검하여 주제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집니다. 5. 심화문제 – 단원에 관련된 문제의 이해와 응용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릅니다. 6. 창의적문제해결 수학 – 창의력 응용문제, 융합문제를 풀며 해당 단원 문제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
개암나무 / 강미숙, 지다나 (지은이)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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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논술,철학강미숙, 지다나 (지은이)
신문 한 장으로 넓히는 국어의 힘을 전하는 초등 문해력 신문 두 번째 권이다. 최신 국내외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고, 경제·사회 문화·과학·국제·환경 분야 핵심 기사를 선별했다. 기자 출신 저자들이 기사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더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에 자리 잡으며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정보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을 강조한다. 신문 기사의 구조와 논리를 익히고 낯선 단어를 문맥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읽은 내용을 교과 학습과 연결해 전 과목 학습을 단단히 받쳐 주는 읽기 경험을 제안한다. 8주 동안 매일 다른 분야의 기사를 읽도록 구성하고, 교과 단원과 연계했다. 기사마다 사진과 그래프를 실어 수치를 읽는 연습을 돕고, 어휘 퀴즈로 복습을 강화한다. 배경지식·토론·글쓰기 코너와 주말 특집 글을 통해 읽기를 넘어 말하고 쓰는 힘까지 기르는 교양형 신문 읽기 교재다.이 책의 구성을 알아봐요 … 4 1주 차 [경제] 판매보다 체험! 팝업 스토어 전성시대 … 12 팝업 스토어의 한정판 굿즈, 문제가 될까? [사회 문화] AI가 만든 창작물, 누가 주인일까? … 16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을 인정해야 할까? [과학] 건강한 사람 똥을 이식하자, 불안감이 사라졌다! … 20 대변 이식술에 동물 실험을 해도 될까? [국제] 유럽 곳곳에 번지는 ‘과잉 관광’ 반대 시위 … 24 관광세로 과잉 관광이 해결될까? [환경] ‘귀뚜라미 피자’를 판다고? 이탈리아, 식용 곤충 가루 판매 허가 … 28 우리 학교 급식에 식용 곤충이 나와도 될까? [읽을거리_헌법] 우리나라의 설계도, 대한민국 헌법 … 32 2주 차 [경제] “아빠, 정말 출근 안 해요?” 주 4일제 바람이 분다 … 36 학교도 주 4일제를 도입해야 할까? [사회 문화] 1인 가구부터 조손 가족까지, 다양한 가족의 탄생 … 40 생활 동반지법, 도입해야 할까? [과학] 도울수록 더 건강해진다고? 헬퍼스 하이 효과 … 44 도파민 복제, 정말 심각할까? [국제] 의족부터 혈당 측정기까지, 편견을 허문 바비 인형 … 48 ‘얼굴이 예쁘다’라는 말, 인권 침해일까? [환경] 꽃이 오래 피어 좋다고? 꿀벌은 과로사한다 … 52 도시 양봉, 계속 늘려도 될까? [읽을거리_선언문] 어린이를 위한 외침, 어린이 해방 선언문 … 56 3주 차 [경제] 우리나라에도 스테이블코인 시대 열릴까? … 60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권을 위협할까? [사회 문화] 내 정보는 안전할까? 대규모 해킹 사고 잇따라 … 64 기업의 대규모 해킹 사고, 정부도 책임져야 할까? [과학] ABO가 아니라 P형? 희귀 혈액형 나왔다! … 68 인공 혈액 개발, 꼭 필요할까? [국제] 사라진 스포츠맨십? 말레이시아 ‘가짜 귀화 선수’ 논란 … 72 국가 대표 팀에 귀화 선수를 영입해야 할까? [환경] ‘초록 별’ 지구가 ‘검은 별’이 되어 간다고? … 76 썩어 가는 바다, 누가 책임져야 할까? [읽을거리_민요] 시대의 아픔이 담긴 민요, <새야 새야> … 80 4주 차 [경제] 전 국민,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받았다! … 84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래 세대의 빚일까? [사회 문화] 2025 APEC 정상 회의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 88 어떻게 해야 민주주의가 잘 실행될까? [과학] “2030년 인공 태양 띄운다!” 구글의 야심 찬 프로젝트 … 92 미래 에너지, 돈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을까? [국제] 12일간 이어진 이란-이스라엘 전쟁, 휴전으로 끝나다 … 96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 [환경] “47.4도 찍었다!” 펄펄 끓는 유럽 … 100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에어컨 설치를 제한해야 할까? [읽을거리_선언문] 나라의 미래를 밝힌 3·1 독립 선언문 … 104 5주 차 [경제] 치킨, 화장품, 과자……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이 줄었다! … 108 ‘원 플러스 원’, 정말 공짜일까? [사회 문화] 일본에 넘어갔던 관월당, 100년 만에 고국으로 … 112 해외에 있는 문화유산, 무조건 환수해야 할까? [과학] 모기 4천만 마리 풀어 ‘모기 섬’ 된 하와이 … 116 외래종 ‘러브버그’, 죽여도 될까? [국제] 북극 항로 개척, 새로운 바닷길 열릴까? … 120 북극 항로, 꼭 개척해야 할까? [환경] 국내 첫 원자력 발전소 ‘고리 1호기’ 해체한다! … 124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버려도 될까? [읽을거리_실록] 임금도 볼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 … 128 6주 차 [경제] 무료 반품, 비용은 누가 낼까? … 132 무료 반품 서비스, 계속 유지해야 할까? [사회 문화] 갑자기 땅이 푹! 싱크홀 공포 확산 … 136 안전을 위해 도시 개발을 제한해야 할까? [과학] 가을 밤하늘 수놓는 불꽃놀이의 비밀 … 140 축제에 불꽃놀이가 꼭 필요할까? [국제] 약속 어긴 일본, 유네스코 ‘군함도 논의’ 무산 … 144 군함도 세계 유산, 취소 요구를 계속해야 할까? [환경] 콘크리트 걷어 낸 청계천에 ‘쉬리’가 돌아왔다 … 148 하굿둑 때문에 파괴된 생태계, 철거하면 회복될까? [읽을거리_시] 이별의 슬픔을 담은 시, <진달래꽃> … 152 7주 차 [경제] 반려 가구 600만 시대, 양육비는 얼마나 들까? … 156 동물원을 계속 운영해도 괜찮을까? [사회 문화] 청소년 고갈 시대! 초저출생·초고령화 사회 진입 … 160 저출생 문제, 경제적 지원을 더 늘려야 할까? [과학] 반려 로봇 개부터 스마트 의류까지, 시니어 테크가 만드는 미래 … 164 디지털 헬스 기술, 병원보다 더 믿을 수 있을까? [국제] 가톨릭의 새로운 역사! 첫 미국인 교황 탄생 … 168 AI 로봇, 성직자가 될 수 있을까? [환경] “기저귀에 곰팡이를?”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할 곰팡이 등장! … 172 기후 위기 막으려면 플라스틱을 꼭 줄여야 할까? [읽을거리_기행 가사] 자연을 담아 노래한 <관동별곡> … 176 8주 차 [경제] “요즘 누가 명품 사요?” 고물가 시대 듀프 소비 열풍 … 180 누구나 윤리적인 소비를 해야 할까? [사회 문화] 모두를 위한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제도 … 184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꼭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까? [과학] 쓴맛, 혀가 아니라 뇌가 먼저 안다! … 188 미각을 잃은 사람도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까? [국제] 외국인 주민 250만 시대,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 192 인구 감소, 이민 정책으로 해결될까? [환경] “목이 따끔거려요” 겨울철 미세 먼지 주의보 … 196 야외 수업, 제한 기준을 더 강화해야 할까? [읽을거리_설화] 지혜와 용기가 살아 있는 《구렁덩덩 신선비》 … 200 정답 … 203 작가의 말 … 206신문 한 장으로 넓히는 국어의 힘, 읽고 생각하는 문해력이 쌓여 전 과목 학습을 단단히 받쳐 줘요!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는 어린이 신문 읽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최신 국내외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습니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분야의 핵심 기사를 선별하고, 기자 출신 저자들이 기사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풍성하게 더했습니다. 기사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배경지식을 함께 살피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까지 기르도록 구성한 새로운 초등 신문이지요.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문해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는 AI의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내용을 잘못 이해해 발표하는 사례가 늘었지요.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이해하는 경험이 줄어든 점을 꼽습니다. 정보를 얻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의미를 파악하고 판단하는 힘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는 뜻이지요.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삶과 연결하는 문해력입니다. 신문 기사는 사실과 논리가 분명해 글의 구조를 익히기에 알맞고, 낯선 단어를 문맥 속에서 이해하는 연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주제를 꾸준히 접하면 배경지식도 자연스럽게 넓어지지요. 읽은 내용을 교과 학습과 연결해 이해하는 힘도 자라납니다. 신문 읽기는 글의 의미를 파악하고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는 문해력을 키워 주는 읽기 경험이지요. 이 책은 8주 동안 매일 다른 분야의 기사를 읽도록 구성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깊이 이해하도록 교과 단원과 연계하였고, 기사마다 사진과 그래프를 실어 수치를 읽고 정보의 흐름을 짚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바로 뜻을 확인하고, ‘어휘 퀴즈’로 복습하며 확실히 익힐 수 있지요. 각 기사에는 내용을 확장하는 ‘배경지식’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개념 설명에 머물지 않고 사건의 역사적 맥락과 사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다각도로 짚어 줍니다. 덕분에 이 책은 한 번 읽고 지나치는 신문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교양서 역할을 합니다. 또한 기사 주제를 두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토론 코너’와 내 생각을 직접 정리하는 ‘글쓰기 코너’가 있어, 읽기를 넘어 말하고 쓰는 힘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민요, 실록, 시, 기행 가사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갈래의 글을 접하며 국어 감각을 고르게 키우고, 시대와 문화가 다른 글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세상과 연결되고, 주말에는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는’ 구성 덕분에 학습 부담 없이 재미와 배움이 함께 쌓이지요. 국어는 여러 교과의 바탕이 되는 과목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 단단해질수록 다른 과목 학습이 수월해집니다.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로 국어의 힘을 기르고, 공부 자신감도 얻길 바랍니다.
우리 별 지구는 살아 있어요
매직사이언스 / 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권예리 옮김, 정갑수 감수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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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권예리 옮김, 정갑수 감수
지그재그 초등과학 백과사전 6권.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화산이 폭발하는 까닭은? 쓰나미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거대해지는 걸까? 지진과 화산의 위험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눈사태를 맞닥뜨리거나 바다에서 재난을 당하면 어떤 식으로 구조될까? 이 책에서는 화산부터 지진까지, 지구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이유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지구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 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예술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1 바위투성이 세계 2 지각의 틈은 왜 벌어지는 걸까? 3 화산이 곧 폭발할지도 몰라요 4 화산을 찾아라 5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 6 화산과 더불어 살 수 있다고? 7 바닷속 초화산 8 지진이 일어나요 9 멀리멀리 퍼지는 지진파 10 내진 설계가 뭐예요? 11 눈사태는 왜 일어날까? 12 눈사태에서 사람을 구하라 13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14 바다에서 사람을 구하라 15 죽음의 파도, 쓰나미 16 지구가 뒤흔들릴 정도로 거센 쓰나미 17 무너지는 산 18 갑자기 뻥 뚫린 구멍 19 거세고 강한 바람, 강풍 20 천둥과 함께 오는 토네이도 21 거대한 먼지 폭풍 22 번쩍번쩍 번개 23 붐비는 지구 24 구호 활동을 벌여요 25 동물 따라 대피하기 26 다시 시작하기 27 다른 행성으로 이사 간다면 용어 설명 찾아보기 사진 출처 교과 연계눈사태는 왜 일어날까? 화산과 더불어 살 수 있다고? 다른 행성으로 이사 갈 수 있을까? 지구는 왜 끊임없이 꿈틀거리는 걸까?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 시리즈 제6권 《우리 별 지구는 살아 있어요》는 화산부터 지진까지, 지구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이유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화산이 폭발하는 까닭은? 쓰나미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거대해지는 걸까? 지진과 화산의 위험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눈사태를 맞닥뜨리거나 바다에서 재난을 당하면 어떤 식으로 구조될까? 우리의 행성, 지구는 40억 년도 전에 생겼지만 바위처럼 단단하지도 않고,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지도 않는다. 지진부터 쓰나미까지, 천둥 번개부터 허리케인까지 지구는 지금도 곳곳에서 모양을 바꾸고 있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쓰나미나 허리케인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으려나 싶을 수도 있지만 땅, 바다, 대기의 강한 이동이나 흐름은 인류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지구의 속부터 대기까지, 지구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알아보자. 지구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예술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비밀의 책, 오
위즈덤하우스 / 황선애 (지은이), 모차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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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황선애 (지은이), 모차 (그림)
어느 새벽, 잠시 바위에서 빠져나온 지네는 우연히 선오를 마주치고 놀란 나머지 비책이 담긴 서책을 떨어뜨리고 만다. 지네는 선오가 서책을 가지고 있다고 오해하고, 인간 ‘오승천’으로 변신해 선오네 반으로 전학 온다. 시도 때도 없이 선오를 쫓아다니며 서책의 행방을 묻는 오승천과 그 둘을 따라다니는 휘연 그리고 선오를 은근히 괴롭히던 우일까지…… 아이들은 뜻하지 않게 오승천과 엮이게 된다. 한편 천 년 동안 서책을 지키며 승천을 꿈꾸던 지네와 그를 쫓아다니며 서책을 노리는 구렁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선오와 휘연, 우일은 급박한 위기 속에서 서책의 진짜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프롤로그 1. 까만 마음에 날벼락 2. 가족과 잘 지내는 비책 3. 톡톡, 어깨를 두드리는 4. 푸른빛 지네 5. 소원을 들어주는 책 6. 하늘 문이 열릴 때 7. 안개 속의 대결 8. 환영받지 못한 아이 9. 천 년의 저주 10. 외로움의 시간 11. 내가 선택한 이름 에필로그 작가의 말비룡소문학상 수상 작가 황선애의 신작 『비밀의 책, 오』 나만의 비책을 찾아 나가는 선오의 눈부신 성장 어느 새벽, 잠시 바위에서 빠져나온 지네는 우연히 선오를 마주치고 놀란 나머지 비책이 담긴 서책을 떨어뜨리고 만다. 지네는 선오가 서책을 가지고 있다고 오해하고, 인간 ‘오승천’으로 변신해 선오네 반으로 전학 온다. 시도 때도 없이 선오를 쫓아다니며 서책의 행방을 묻는 오승천과 그 둘을 따라다니는 휘연 그리고 선오를 은근히 괴롭히던 우일까지…… 아이들은 뜻하지 않게 오승천과 엮이게 된다. 한편 천 년 동안 서책을 지키며 승천을 꿈꾸던 지네와 그를 쫓아다니며 서책을 노리는 구렁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선오와 휘연, 우일은 급박한 위기 속에서 서책의 진짜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비밀의 책, 오』는 지네와 구렁이가 하늘이 내린 천 년의 저주가 끝나가는 시점에 다시 승천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세 아이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친구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서면서 자신만의 비책을 찾아 나가는 판타지 동화이다. 옛이야기와 현대를 자연스럽게 이은 작가의 매끄러운 이야기와 모차 작가의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내면의 힘을 이야기하는 동화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흥미진진한 판타지 『오리 부리 이야기』로 비룡소문학상을 받으며 유려한 문장과 재치 있는 우화를 통해 ‘말의 힘’을 전했던 황선애 작가가 이번에는 판타지 동화 『비밀의 책, 오』를 통해 ‘내면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우연히 도서관 자료실에 나타난 지네를 보고 이야기를 떠올렸다. 이용객 모두가 놀라 소리를 지르던 그때, 작가는 소란 속에서도 가만히 있는 지네를 유심히 보았고, 순간 떠오른 옛이야기 「지네와 구렁이의 승천 비책」을 이야기의 씨앗으로 가져왔다. 작가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이 이야기를 통해 고통과 기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믿는다면 진정한 힘을 얻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 선택은 매번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겠지요. 힘겹고 고단하더라도 주먹을 꽉 움켜쥐고 발을 내디뎌 보세요. 발걸음이 어디를 향하든 여러분의 곧고 푸른 마음이 그러하다면, 그 선택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비를 맞아도 해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비는 그쳐 있을 테니까요._작가의 말에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소재로 가져온 작가의 예리한 감각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난다. 지네와 구렁이에 상상력을 더해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인물로 친근하게 그려내고, 과거와 현재는 물론 현실과 상상이 맞닿는 특별한 세계를 완성했다. 작가는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함께하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나와 너, 우리의 이야기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부모의 이혼, 친구와의 갈등, 진로에 대한 고민 등 각자 결핍과 아픔을 안고 있다. 선오는 자신이 부모님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괴로워하고, 학교에서는 우일의 짓궂은 괴롭힘에 힘들어한다. 바쁜 부모님과 떨어져 할아버지 댁에서 동생과 지내는 우일은 또래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서툴게 표현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지 못한다. 선오 곁을 지키는 휘연은 늘 1등만 하는 언니와 비교당하며, 액션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어떻게 부모님께 설득할지 고민한다. 성격도, 생각도, 처한 환경도 모두 다른 세 아이는 전학생 오승천과 구 씨의 승천 비책이 담긴 서책 찾기 소동에 휘말린다. 두 사람은 서책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아이들은 누구의 말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가려내야만 한다. 그러면서 어떤 행동이 정의로운 일인지, 어떤 선택이 옳은 길인지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세 아이는 점점 더 뚜렷한 기준이 생기고 자기 목소리를 내게 된다. 특히 지금까지 자기 생각을 말하면 관계가 불편해질까 걱정되어 말을 삼키던 주인공 선오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부모님의 이혼은 어쩔 수 없는 문제다. 끼어들 수도, 말릴 수도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뭔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_95쪽 지극히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겪는 등장인물들이 직면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같은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하나의 방향성이 될 것이다. 설령 결과를 바꿀 수 없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한 뒤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선오와 친구들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바다는 평온하다.잔잔한 파도가 바위에 닿았다 멀어지기를 얼마. 순식간에 퍼지는 붉은 기운과 함께 태양이 어둠을 뚫고 고개를 내민다. 강렬한 빛은 멀리 바위까지 뻗치고, 바위는 대꾸라도 하듯 꿈틀한다.바위에 새겨진 '지네 오(蜈)'가 서서히 공중으로 솟아오른다. 글자는 제 몸을 이리저리 뒤틀더니 커다란 지네로 변한다. 지네는 바닥에 사뿐 내려앉아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받는다._ 이우일은 언제나 아슬아슬 선을 넘지 않는다. 내 몸에 상처를 낸 적도 없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당장 사라지고 싶을 만큼 비참하고 괴롭다는 걸 녀석은 알까. 다른 건 몰라도 약해 빠진 내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리라는 건 알 거다. 그저 참고 외면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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