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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바이러스 시즌2 : 4 교묘한 트릭
브릿지북스 / 정완상 (지은이), 이화 (그림) / 2022.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브릿지북스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이화 (그림)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매쓰브리지.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준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학자,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도록 도와준다. 페르와 매씨는 우주평화교 교주로 변장한 도굴군 스페시를 막고 세계 최초의 수학책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들의 모험담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배워보자.!1장. 꼬장꼬장한 데칼 교수 - 정비례와 반비례 2장. 사라진 황금 대문 - 반비례의 활용 3장. 교묘한 트릭 - 직선의 기울기 4장. 납치된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 - 1차 함수 5장. 사기꾼 택시기사 - 요금과 거리 6장. 의문의 장난감 공장 - 부피 7장. 안티 솔티옹 용액 - 증류수 8장. 납치된 돌틴 박사 - 가우스의 방법 9장. 평화를 되찾은 루랄 마을 - 속도초등교과과정+교과서외 초등수행평가를 접목시킨 본문 구성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에서 온 수학 천재 페르와 매씨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매쓰브리지에서 스타가 되다! 탐정편의 배경은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작은 도시 매쓰브리지이다.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이곳에는 필즈메달이나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벨상을 받은 수학교수들이 즐비하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천재 소리를 들었던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나이지만 중고등학교 과정 수준의 수학 수업을 받는다. 또한 이곳의 수업은 다른 학교와는 달리 하나의 과목이 마무리되면 다음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
한솔수북 / 김응, 김유 (지은이), 뜬금 (그림) / 2025.07.21
14,500원 ⟶ 13,050원(10% off)

한솔수북교양,상식김응, 김유 (지은이), 뜬금 (그림)
마음이란 도대체 뭘까?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내 마음, 나를 힘들게도 하고 기쁘게도 하는 친구의 마음, 나를 괴롭혔다가 달래 주기도 하는 동생과 언니(누나, 오빠)와 부모님 마음……이렇게 친구와 가족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즐겁지만 서로의 마음이 부딪혀 힘들 때도 종종 있다. 이런 내 마음을 잘 알아채고, 다독이고, 어루만져 주는 건 아주 중요하다. 내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켜야만 '나와 너의 관계'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에는 . 마음이 힘들 때 따뜻한 말로 다독여 주는 '응유(자매 작가 김응, 김유)의 응원 편지' 가 들어 있다. 편지를 읽고 나면 각 상황별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음 놀이'도 들어 있다. 하나. 나를 잘 들여다보는 마음 예뻐지면 좋겠어요 혼자는 무서워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 실수할까 봐 가슴이 콩닥콩닥해요 내 별명은 울보예요 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내 말을 안 듣는 동생은 골칫덩이예요 나만 괴롭히는 오빠가 미워요 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요? 가족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요 셋. 친구를 떠올리는 마음 친구 때문에 모둠 활동이 힘들어요 낯선 곳으로 이사 가기 싫어요 언제나 함께할 베프가 필요해요 싫어도 거절을 못 해요 친구랑 싸워서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아요 넷. 잘하고 싶은 마음 학원을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요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글을 잘 써서 칭찬받고 싶어요 열심히 했는데 시험을 망쳤어요 하나를 선택하는 게 어려워요"마음이 다쳤다고 마음의 문까지 닫지는 마. 너의 마음을 꼬옥 안아 줄게." 마음이란 도대체 뭘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내 마음, 나를 힘들게도 하고 기쁘게도 하는 친구의 마음, 나를 괴롭혔다가 달래 주기도 하는 동생과 언니(누나, 오빠)와 부모님 마음……이렇게 친구와 가족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즐겁지만 서로의 마음이 부딪혀 힘들 때도 종종 있지요? 이런 내 마음을 잘 알아채고, 다독이고, 어루만져 주는 건 아주 중요해요. 내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켜야만 '나와 너의 관계'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거든요. 이 책에는 내 마음이 힘들 때 따뜻한 말로 다독여 주는 '응유(자매 작가 김응, 김유)의 응원 편지' 가 들어 있어요. 편지를 읽고 나면 각 상황별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음 놀이'도 들어 있답니다. 김응, 김유 작가가 전하는 달달구리 응원 편지와 마음 놀이 이 책은 《겁보 만보》《마음버스》《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쓴 김응, 김유 작가가 함께 지었어요. 책 속에 담긴 고민은 아이들에게 직접 받은 고민이에요. 자매 작가는 '실수할까 봐 가슴이 콩닥콩닥해요, 엄마 아빠가 자꾸 싸워요, 친구 때문에 모둠 활동이 힘들어요, 언제나 함께할 베프가 필요해요, 학원을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요' 같은 아이들의 고민에 머리를 맞댔어요. 아이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답해 주는 '응유의 응원 편지'는 따스하고 친근해요. 때로는 언니(누나)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아이들 마음을 세심하게 어루만져 주지요. 또한 '마음 놀이'에는 어린이책 작가다운 기발한 방법들이 들어 있어요. 나만의 용기 목걸이 디자인하기, 나의 걱정 인형 그리기, 슬픔을 날려 주는 즐거운 퍼즐 놀이, 가족을 웃게 하는 도움 쿠폰 만들기, 행복을 빵빵하게 채워 주는 커다란 빵 그리기, 기분 좋은 말들을 모아서 빙고 놀이 하기, 상상 도서관 채우기 등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면서 힘든 마음을 다독다독할 수 있을 거예요. | 초등교과 연계 국어 2-1 5.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1 7.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국어 2-2 2. 서로 존중해요 국어 2-2 4. 마음을 전해요 국어 3-1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5-1 1. 대화와 공감. 국어 6-1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미술과 생활
을파소 / 조재은 지음, 유현주 그림 / 2011.10.24
12,500원 ⟶ 11,250원(10% off)

을파소예술,종교조재은 지음, 유현주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세트 (전5권)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5.08.01
82,000원 ⟶ 73,800원(10% off)

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도록 이끌고, 속담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추하는 힘을 길러 준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하는 추론력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력도 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익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다.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동물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행동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사람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사물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문화편비유를 이해해야 진짜 문해력 속담왕! 뜻만 외우는 공부는 이제 그만, 속담은 배우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속담에는 지렁이를 밟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떠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넓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속담 속 다양한 어휘의 쓰임과 그에 따른 상황을 이해한다면 어휘력과 문해력은 절로 향상될 겁니다. 더욱이 일상생활 속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떠올릴 수 있다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담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 속담은 온통 비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유란 설명하려는 것을 비슷한 성질을 가진 다른 것에 빗대어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 비유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속담이 가진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답니다. 20년 차 전직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 연구해 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어휘력 학습임을 알고, 이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속담만큼 좋은 재료가 없다는 걸 깨달았지요.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은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도록 이끌고, 속담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추하는 힘을 길러 주지요.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하는 추론력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력도 다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익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개의 속담을 익히면서 어휘력, 추론력, 배경지식, 창의력까지 한 번에 마스터! 2023년 가을에 출간된 1권(동물편)을 시작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초등 속담 시리즈’가 드디어 다섯 권 완결 세트를 출시합니다. ‘동물편’, ‘행동편’ ‘사람편’ ‘사물편’ ‘문화편’ 등 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본 시리즈를 익히는 사이, 아이들은 각 속담에 담긴 겉뜻과 속뜻을 파악하면서 자연스럽게 비유와 상징에 대해 깨치게 됩니다. 아이의 문해력 학습을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라면, 아이에게 이 속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초등 속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 주는 속담 수업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기 생각을 말이나 글로 잘 표현하려면 말과 글의 재료가 되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정확한 상황 파악과 그에 적절한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요. 책보다는 영상에 많이 노출된 데다 정확한 어휘의 쓰임보다는 대충 은어로 소통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키우는 일은 학습의 영역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잘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이기도 합니다. 비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4단계 속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속담 관련 책들은 대부분 만화나 이야기를 통해 속담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막상 속담을 현실의 상황과 연결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비유의 힘을 이해하는 데까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책이 없었습니다. 전병규 저자는 속담 자체보다는 비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속담 그 자체를 외우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우고 자신만의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보다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속담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속담 속 단어의 숨은 뜻까지 이해하게 된다 ● 속담과 관련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속담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 속 상황에 알맞은 어휘의 쓰임과 배경 문화도 이해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 속담의 의미를 짐작해 보세요! 속담이 담긴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그 뜻을 짐작해 본다. 속담을 읽고 만화를 보면서 속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지도한다. 각 책에 나오는 30개의 속담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 또한 쑥쑥 자랄 것이다. 2단계 - 단어의 숨은 뜻을 생각해 보세요! 속담에 사용된 단어들은 겉에서 보이는 뜻과 숨어 있는 진짜 뜻을 가지고 있다. 속담만 외워서는 속담 속 단어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다. 속담에 등장하는 단어가 겉으로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속담 속에서 실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알게 된 단어의 의미를 통해 속담이 전하고자 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도 추론하게 된다. 3단계 - 속담을 활용해 보세요! 속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이 짐작하고 이해한 속담의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한 것을 직접 설명하면서 이해를 높인다. 배운 속담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 봄으로써 속담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활용력도 키울 수 있다. 4단계 - 배경 지식을 넓혀 보세요! 속담은 그 속담이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다른 나라에서 쓰이는 비슷한 속담을 통해 오늘 배운 우리 속담의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또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 써 보는 연습을 통해 어휘력과 응용력, 상황 이해력까지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2-1 비상(이석재)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6.12.12
10,000원 ⟶ 9,0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1. New Year, New Start Lesson 2. Love Makes the World Beautiful Lesson 3. How Did Ancient People Live? Lesson 4. Interesting English Expressions Lesson 5. Friendship in Sports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암기장 ② 단어테스트(영한) ③ 단어테스트(한영) ④ 단어테스트(혼합)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암기장 ② 숙어테스트(영한) ③ 숙어테스트(한영) ④숙어테스트(혼합)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④ 청크테스트(혼합)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테스트(해석) ③ 본문테스트(빈칸) ④ 본문테스트(청크) ⑤ 본문테스트(선택) ⑥ 본문테스트(워드박스) ⑦ 본문테스트(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세계 명작으로 영재의 꿈을 키워라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이인석,고성희 지음, 차화섭 그림 / 2006.02.06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명작,문학이인석,고성희 지음, 차화섭 그림
어린이들이 세계 명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를 9가지 주제로 구분해 실었다. 부터 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속에 담긴 교훈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편지글 형식으로 가볍게 풀어쓴 작품 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명작에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9가지 주제란 선택, 공부, 독서, 사랑, 겸손, 행복, 건강, 희망, 최선을 다하는 자세이다. 각 장마다 해당 주제에 어울리는 인물을 역할 모델로 제시했다. 테레사 수녀, 슈바이처 박사 등 위인의 삶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지은이의 말 : 하늘색 소망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 시작하며 : 삶의 지혜를 만나러 갑니다 [1장 운명을 개척하는 선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데미안 어린 왕자 20년 뒤 레 미제라블 역할 모델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2장 세상으로 가는 길, 공부] 사랑의 학교 마지막 수업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수학 귀신 역할 모델 - 테레사 수녀 [3장 마음의 키를 키우는 독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 키다리 아저씨 큰 바위 얼굴 로빈슨 크루소 책상은 책상이다 역할 모델 - 벤저민 프랭클린 [4장 남을 돕는 사랑의 손] 소녀와 늑대 변신 이야기 나의 생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역할 모델 - 오드리 헵번 [5장 겸손, 착한 삶은 보상을 받는다] 돈키호테 크리스마스 캐럴 베니스의 상인 욕심쟁이 거인 바보 이반 역할 모델 - 마하트마 간디 [6장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파랑새 피노키오 행복한 왕자 크리스마스 선물 역할 모델 - 알베르트 슈바이처 [7장 삶에 윤기를 더해 주는 건강] 걸리버 여행기 모모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하이디 비밀의 화원 역할 모델 - 나이팅게일 [8장 꼭 붙잡은 손에 희망을!] 플랜더스의 개 빨강머리 앤 꽃들에게 희망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지막 잎새 역할 모델 - 마틴 루서 킹 [9장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름답다] 갈매기의 꿈 소공녀 노인과 바다 안네의 일기 별 역할 모델 - 페스탈로치 - 마치며: 이 책을 두 배로 활용하는 방법
앨리스의 AI월드 탐험기
아미서가 / 장회경 (지은이) / 2022.12.12
18,000원 ⟶ 16,200원(10% off)

아미서가자연,과학장회경 (지은이)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초등학교에 인공지능 수업이 도입됨에 따라 인공지능을 알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인공지능의 매력에 빠져 미리 공부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학습 만화를 실어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을 설명한 교재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2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초등학생 안리수와 이상한 나라의 시계토끼 체셔가 메타버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공지능이 어떤 것이며,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사례별로 직접 실습하면서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어떠한 원리로 컴퓨터에 적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였다. 2부에서는 시계토끼 체셔를 따라 안리수가 AI월드를 탈출하는 주제로, 본격적인 코딩 훈련으로 엔트리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두뇌 개발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1. 메타버스를 여행해요 2. AI가 관리하는 나라에 빠졌어요 3. 생쥐가 말을 해요 4. 댄스로 몸을 말려요 5. 나를 따라 해 봐요 6. 푸른 애벌레에게 감동을 선물해요① 7. 푸른 애벌레에게 감동을 선물해요② 8. 세상에 없는 식물을 만들어요 9. 모자 장수의 다과회에서 핫겜을 해요 10. 모자 장수에게 새 모자를 선물해요 11. 체셔가 감쪽같이 사라져요 12. 여왕님의 취향을 맞춰요 13. 사진으로 만들어 줘요 14. 눈으로 말해요 15. 체셔의 몽타주를 그려요 16. 체셔와 시계 토끼를 구분해요 17. 거기, 숨어 있는 자 누구요 18. 모자 장수, 도와줘요 19. 여왕님과 AI 윤리를 공부해요 20. AI와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요 21. (엔트리) 외국어로 번역해 줘요 22. (엔트리) 얼굴을 구분해요 23. (엔트리) 목소리를 식별해요 24. (엔트리) 시계 토끼 가면을 써요 25. (엔트리) 이상한 AI월드를 탈출해요이 책은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뛰어든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해 겪는 모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하여, 초등학생 ‘안리수’가 시계토끼 체셔와 함께 AI월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는 온라인으로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이트 소개와 기능, 이용 방법, 실습 과정 등을 안내하였어요. AI월드에서 앨리스로 변한 리수가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답니다. 안리수는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해 눈물 웅덩이에서 빠져 나오기도 하고, 푸른 애벌레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모자 장수에게 새로운 모자를 선물하는 등 우습고 재미있는 여러 가지 사건과 맞닥뜨리게 돼요. 또 카드 나라에서 화가 많은 여왕님을 만나 이상한 나라 재판에도 참석하지요. 2부는 엔트리 블록 코딩을 경험한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문제해결 과제를 제시하여,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코드를 넣어 안내하였어요. 2부의 시작인 Chapter 21부터는 AI월드를 탈출하기 위한 앨리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바로 블록형 코딩 프로그램인 엔트리를 활용해서 말이죠. 5개의 미션을 따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AI월드를 탈출하면 앨리스는 다시 안리수가 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의 특징 각 Chapter의 도입부에 관련 인공지능 기능 및 문제해결 과제를 만화와 미션의 형식으로 제시하여, 인공지능과 프로그래밍 개념,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으로 구현된 번역기, 댄스, 음악, 게임, 그림, 학습, 머신러닝, 인공지능 윤리 등 AI를 직접 체험하는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인공지능 실험실’을 하나씩 탐험하면서, AI가 어디까지 개발되어 왔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피아골 아기 고래
봄볕 / 박예분 (지은이), 이보름 (그림) / 2018.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볕그림책박예분 (지은이), 이보름 (그림)
햇살 그림책 28권. 지리산 피아골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오랜 세월 품고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부터 육이오까지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곳이다. 작가는 지난 2012년 여름, 지리산 피아골 입구 낮은 계곡에 고래를 닮은 바위들을 만났다. 배가 볼록한 엄마 고래, 작은 아기 고래, 그리고 지척에서 방향을 바꾼 아빠 고래까지. 서로를 지척에 두고 애타게 그리워하는 고래 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이산가족의 이야기와 겹쳐진다. 이렇게 <피아골 아기 고래>는 지리산이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이다. 지리산은 원래 넓은 바다였는데, 육지와 호수, 바다로 번갈아 바뀌다가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우리나라 땅이 모두 육지로 드러날 때, 가장 높이 우뚝 솟았다고 전해진다. 피아골 아기 고래는 그때의 지각변동 때 정말로 엄마 아빠를 잃고 바위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글을 쓴 박예분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아프고 슬픈 마음이 기다림이라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소망을 따뜻하게 들려주고 있다. 한국화가 이보름 선생님은 서정적이고 아련한 수채화로 아기 고래의 간절한 기다림을 아름답게 표현했다.지리산 피아골에 아기 고래가 엄마를 기다린대요. 아기 고래는 어떻게 깊은 산골에 있는 걸까요? -어린이동아 착한 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국립어린이도서관 가족의 달 선정도서 피아골에서 만난 고래 가족 이야기 지각 변동과 함께 바다가 산이 되는 바람에 화석이 된 고래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지리산 피아골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오랜 세월 품고 있는 산입니다. 임진왜란부터 육이오까지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곳입니다. 작가는 지난 2012년 여름, 지리산 피아골 입구 낮은 계곡에 고래를 닮은 바위들을 만났습니다. 배가 볼록한 엄마 고래, 작은 아기 고래, 그리고 지척에서 방향을 바꾼 아빠 고래까지. 서로를 지척에 두고 애타게 그리워하는 고래 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이산가족의 이야기와 겹쳐집니다. 이렇게 『피아골 아기 고래』는 지리산이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입니다. 지리산은 원래 넓은 바다였는데, 육지와 호수, 바다로 번갈아 바뀌다가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우리나라 땅이 모두 육지로 드러날 때, 가장 높이 우뚝 솟았다고 전해집니다. 피아골 아기 고래는 그때의 지각변동 때 정말로 엄마 아빠를 잃고 바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글을 쓴 박예분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아프고 슬픈 마음이 기다림이라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소망을 따뜻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국화가 이보름 선생님은 서정적이고 아련한 수채화로 아기 고래의 간절한 기다림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바위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피아골 아기 고래』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하고 고운 감성을 깨워 더 넓은 바다로 데려갈 것입니다. 바위가 된 아기 고래가 상상 속에서나마 엄마 아빠를 만나고, 푸른 바다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리산 피아골 아기 고래가 엄마 아빠를 기다린대요. 아주 먼 옛날 지리산이 바다였을 때 일이에요. 아기 고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엄마 뱃속에는 곧 태어날 동생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고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와 산이 뒤집히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무서운 지각변동이 일어난 거예요. 부글부글 거품이 일더니 물기둥이 솟구치고 하늘과 땅이 요동을 쳤어요. 산과 바다가 뒤집히면서 거대한 물보라가 아기 고래를 덮치고 말았지요. 엄마 아빠 곁에 꼭 붙어 있던 아기 고래는 그만 물살에 떠밀려 저 아래서 바위가 되어 버렸어요. 온몸이 딱딱하게 굳어서 꼼짝할 수 없게 된 아기 고래는 엄마 아빠를 찾아갈 수가 없었어요. 아기 고래는 새소리, 바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엄마 아빠를 기다렸어요. 아기 고래의 간절한 마음은 바람을 타고, 구름을 건너, 하늘과 땅으로 산과 바다로 멀리멀리 전해졌어요. 바람에, 물살에 몸이 점점 깎여도 아기 고래는 참고 참으면서 긴긴 세월을 보냈어요. 대체 아기 고래의 엄마 아빠는 어디로 간 걸까요? 바위가 되어 꼼짝할 수 없는 아기 고래는 언제쯤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피아골 아기 고래』는 지리산 피아골에 있는 고래바위를 보며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바짝 마른 모습으로 있을 땐 아무도 고래바위라 여기지 않던 것이, 계곡에 물이 넘쳐 바위가 물에 잠기면 신기하리만큼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나는 아기 고래!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 새끼 고래를 품은 듯한 엄마 고래, 또 더 위쪽에는 아빠 고래처럼 보이는 큰 바위. 어쩌면, 그저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일지도 모릅니다. 계곡이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바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리산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 보면 전혀 상상 못할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리산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한없이 깊고 넓은 품안에 수많은 생명을 담고 있는 어머니 같은 산입니다. 피아골은 임진왜란부터 6. 25전쟁 등의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었던 곳입니다. 글을 쓴 박예분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아프고 슬픈 마음이 기다림이라는 또 다른 희망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한국화가 이보름 선생님은 서정적이고 아련한 수채화로 아기 고래의 간절한 기다림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바위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피아골 아기 고래』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하고 고운 감성을 깨워 더 넓은 바다로 데려갈 것입니다.
고양이 약제사
문학동네 / 박정완 (지은이), 현민경 (그림) / 2023.11.09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동요,동시박정완 (지은이), 현민경 (그림)
10여 년간 새로운 동시와 동시인을 주목 · 발굴하며 활발히 지평을 넓혀 온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제11회 수상작은 박정완의 『고양이 약제사』이다. “우리 동시가 그에 이르러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으리라는 즐거운 예감이 든다.”(유강희)라는 기대 섞인 평을 받으며 이번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 전까지 박정완 시인은 오랜 시간 약사의 길을 걸었다. 이후 글, 그림을 모두 창작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고, 2020년에는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고양이 약제사』는 시인이 걸어온 모든 갈림길마다의 풍경이 오롯이 담긴 그의 첫 동시집이다. 「고양이 약제사」는 표제작이기도 하지만,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스스로를 직접 ‘고양이 약제사’라 칭한다. 그렇다면 그가 ‘처방’하는 시편들을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고양이 약제사』는 독자를 새로운 차원의 시공간으로 순식간에 끌고 들어간다. 달빛 내린 밤 곤충들의 런웨이를 엿보거나(「달빛 런웨이」) 초록 연미복이 붉게 물들 때까지 사마귀와 춤추고(「섈 위 댄스」), 책 속으로 풀썩 들어가 호크니, 엘리자베스 여왕, 달라이 라마를 만나며(「엄마와 함께 도서전에 갔다」) “예상을 비껴가는 감각의 설계가 우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김개미) 보여 준다. 시인의 맑고 투명한 눈을 경유해 펼쳐지는 “숨 막힐 정도로 무모하고 아름다운 이 시적 여정”(유강희) 속에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나비처럼 가볍고/ 물방울처럼 빛나는/ 기도처럼 아름다운, 그런// 시를 써 주세요.”(「시인에게」) 이 시집은 그에 대한 시인 스스로의 응답이자 시로서, 아니 시처럼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처방이다.1부 눈물 나라의 여왕 좋아해 10 투명 젤리 12 로스코 아저씨가 옆집에 산다면 14 깜박 가족 18 고양이 똥에 관한 사실 20 나쁜 약속 22 여기는 병실 24 눈물 나라의 여왕 26 달빛 런웨이 28 2부 밝은 내 귀를 켜고 7월의 비 갠 아침 32 세뱃돈을 받았다 34 동그라미의 정체 38 엄마와 함께 도서전에 갔다 40 모기 미라 42 귀 밝은 아이 44 시인에게 46 오이 2 48 갈등 50 도도새 52 3부 뎅구르르 길이 활짝 열리면 머리 굴리기 56 홍콩 찻잔 58 달개비 60 우산나물 61 물리의 법칙 62 셋집 구하기 64 삼신할미 오시기 전에 66 노란 달 67 4부 초록 가방 어깨에 메고 숲속으로 모험을 떠날 거야 70 오이 1 74 너를 잡아먹을 테다 75 위대한 따라쟁이 76 알았어 78 으스스한 정원 80 구렁이의 드레스 82 섈 위 댄스 85 5부 비밀의 숲 문을 열어 양털을 빗으면 90 고적대 아이 92 안개 낀 숲에서 일어난 일 94 고양이 약제사 96 파란 물감 98 단 하나의 숫자, 4 100 목성 탈출 102 쇠다리 시인 104 해설_유강희 109"우리 동시가 그에 이르러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으리라는 즐거운 예감이 든다." _유강희(시인, 심사위원) #문학동네동시문학상대상 #동심 #존재 #자아탐구 #판타지 #예술 냐옹! 난 진정한 고양이 약제사야 제1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양이 약제사』 10여 년간 새로운 동시와 동시인을 주목 · 발굴하며 활발히 지평을 넓혀 온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제11회 수상작은 박정완의 『고양이 약제사』이다. “우리 동시가 그에 이르러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으리라는 즐거운 예감이 든다.”(유강희)라는 기대 섞인 평을 받으며 이번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 전까지 박정완 시인은 오랜 시간 약사의 길을 걸었다. 이후 글, 그림을 모두 창작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고, 2020년에는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고양이 약제사』는 시인이 걸어온 모든 갈림길마다의 풍경이 오롯이 담긴 그의 첫 동시집이다. 냐옹! 머리 아픈 두더지에겐 버드나무 껍질 재채기하는 토끼에겐 생강즙 기절한 생쥐에겐 두꺼비독으로 약을 지어 줘 냐옹! ‘모든 약은 독이다.’ 이건 약물학 첫 시간에 배우는 가르침 그러니까 약제사냐 독제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냐옹! 독제사가 되지 않기 위해 약을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써야 해 난 진정한 고양이 약제사야 냐옹! 무엇보다 기절한 생쥐를 절대 잡아먹지 않아 _「고양이 약제사」 전문 「고양이 약제사」는 표제작이기도 하지만,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스스로를 직접 ‘고양이 약제사’라 칭한다. 그렇다면 그가 ‘처방’하는 시편들을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고양이 약제사』는 독자를 새로운 차원의 시공간으로 순식간에 끌고 들어간다. 달빛 내린 밤 곤충들의 런웨이를 엿보거나(「달빛 런웨이」) 초록 연미복이 붉게 물들 때까지 사마귀와 춤추고(「섈 위 댄스」), 책 속으로 풀썩 들어가 호크니, 엘리자베스 여왕, 달라이 라마를 만나며(「엄마와 함께 도서전에 갔다」) “예상을 비껴가는 감각의 설계가 우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김개미) 보여 준다. 시인의 맑고 투명한 눈을 경유해 펼쳐지는 “숨 막힐 정도로 무모하고 아름다운 이 시적 여정”(유강희) 속에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나비처럼 가볍고/ 물방울처럼 빛나는/ 기도처럼 아름다운, 그런// 시를 써 주세요.”(「시인에게」) 이 시집은 그에 대한 시인 스스로의 응답이자 시로서, 아니 시처럼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처방이다. 약제사냐 독제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 생의 감각과 존재 근원의 탐구 시집을 여는 첫 시 「좋아해」는 좋아하는 것을 하나둘 꼽는 아이의 당찬 목소리가 카랑카랑 울리는 듯하다. 아이는 하늘 나라에 있는 왕할아버지, 집 나간 고양이, 부서진 자동차처럼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것들을 호명하며 그리워하지만 그럼에도 당연하게 미래를 꿈꾸고, 몰래 코딱지를 파먹는 무아지경의 순간으로 돌아와 생에 찰싹 달라붙는다. 이토록 자연스러운 어린이의 마음으로, 시인은 마치 ‘업사이드 다운’(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쌍행성이 항성을 따라 공전하는 세계)처럼 설계된 두 세계―삶과 죽음, 아이와 어른, 자연과 문명, 실존과 예술, 의식과 무의식―를 가볍게 오가며 기존의 개념을 부수고, 경계를 허물고 이으며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 우리는 해가 지는 길의 끝까지 달려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중간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배가 고팠거든요 엄 마 는 저 녁 밥 을 름 짓 구 고 색 라 보 엔 늘 하 아저씨, 만약에 아저씨가 우리 옆집에 산다면 함께 모락모락 김이 나는 저녁밥을 먹었을 텐데 그러면, 지독한 슬픔이 잊히고 아저씨의 빨간 네모가 덜 아름다웠을까요? _「로스코 아저씨가 옆집에 산다면」 부분 엄마와 함께 전시를 본 뒤 화가가 그린 슬픔을 내내 떠올리던 아이는 “해가 지는 길의 끝까지 달려가고 싶”어하지만, 중간에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시인은 실존과 예술 사이에 서서 스스로에게,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덜 아름다웠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해 우리는 네모난 시의 창을 열어 새로운 세계로 진입해야 한다. 마치 앨리스가 굴속으로 떨어지듯, 흰건반을 두 번 누르거나(「도도새」) 우리끼리(「머리 굴리기」) 초록 가방을 메고 길을 나서면(「숲속으로 모험을 떠날 거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엉엉 울어도 괜찮고(「눈물 나라의 여왕」)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그라미도 네모, 네모도 동그라미가 되는(「동그라미의 정체」), 내가 얼음! 하면 늑대조차 얼어붙는(「숲속으로 모험을 떠날 거야」) 그곳에서 ‘나’는 오로지 스스로의 마음으로 세계를 마주하고 경험하며 진정한 ‘나의 정체’에 점점 가까워질 수 있다. 투명 젤리를 먹고 투명 인간이 되면 : 독보적 동심, 세상을 그대로 비추는 마음 시인은 시 속에서 스스로 아이가 되기도, 아이(손녀)의 마음을 보듬고 안아 주는 할머니가 되기도 한다. 시인이 수상 소감에서 밝혔듯 동시가 “그동안 내 안의 아이에게 애써 덮어 두었던 보자기를 스르르 벗겨 냈기” 때문이리라. “귀 밝은 아이”가 아픔과 슬픔에 귀 기울이듯 “쇠다리 시인” 역시 낮게 자란 것들에 몸을 기울인다. 아이와 할머니는 ‘독보적 동심’을 지니고 있기에 나란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 각박한 현실 앞에 통제되거나 애써 감추며 희미해졌던 동심은 시 앞에서 비로소 되살아나 아픈 육체로도 얼마든지 생명력으로 꿈틀대는 축제를 경험할 수 있고,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꿈을 꿀 수 있다. 햇살 환한 어느 날 문득 나를 마주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아주아주 가끔은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 못 견디는 날이 있으니까요 _「구렁이의 드레스」 부분 시인은 눈앞의 세계를 투명한 마음에 그대로 비추어 낸다. “기절한 생쥐를 절대 잡아먹지 않는“ 독보적 약제사의 독보적 동심이다. 그렇기에 “투명 인간이 되면 너는 어떻게 할래?”라는 시인의 질문은 의미심장하다. 시인의 초대로 시 속을 거닐던 독자는 투명한 몸에 비친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돌아 나와 자신의 삶을 다시 ‘독보적 동심’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독보’에 대한 꿈은 아이들이 가진 자연스러운 생심(生心)의 하나”(유강희)이기 때문이다. 시처럼 살아가기를 꿈꾸는 독보적 약제사, 독보적 시인의 꿈은 그렇게 독보적 동심으로서 이루어진다. 우리 신나게 놀자 지는 해에 우리가 온통 붉게 물들 때까지 그림책 『농부 할아버지와 아기 채소들』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등을 통해 한껏 드러났던 현민경 화가의 개성은 더욱 적극적으로 독자를 시 속으로 초대한다. 시원시원하게 뻗친 선, 손짓하듯 살아 움직이는 화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시 안과 바깥을 자유롭게 오가며 새로운 해석을 낳는다. 마치 시집 전체가 또 하나의 캔버스인 듯 느껴지는 질감과 자유롭게 펼쳐지는 그림이 다시금 시 속 화가(로스코)와 시인, 화가를 연결 지으며 세계를 시집 바깥으로까지 생생하게 확장시킨다. 시인과 화가가 내민 손을 잡은 우리는 새하얀 병실과 널따란 들판,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 집과 동네를 건너 미로 같은 숲속과 거대한 도서전의 책 속까지 한바탕 신나게 누빌 수 있을 것이다. 온몸이 해에 물들 때까지!
노래하는 항아리
소야 / 서금복 (지은이)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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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동요,동시서금복 (지은이)
문단에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 동시 작가 15인이 함께 펴낸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시집이다. 15인의 작가들이 각각 3편의 동시를 모아, 총 45편의 좋은 동시들이 모였다. 엄마들이 자녀에 맞는 시를 골라서 읽힐 수 있도록 저학년 동시 10편, 중학년 동시 18편, 고학년 동시 17편으로 각각 나눠서 수록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43명의 어린이가 동시를 미리 읽고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어린이의 마음을 만지며, 엄마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제1부] 매달려 있는 것 (저학년 동시) 매달려 있는 것 [신새별]……………………… 10 우산 [하지혜]…………………………………… 12 서로 [문성란]………………………………… 14 두 배 [김순영]………………………………… 16 무게 [우점임]…………………………………… 18 1분 천사 [전지영]…………………………… 20 게으름 [류병숙]………………………………… 22 겨울 몸무게 [우점임]……………………… 25 멈춰 [박순영]…………………………………… 26 똑같이 [전지영]……………………………… 28 [제2부] 고양이 의자 (중학년 동시) 고양이 의자 [조영수]………………………32 별명 [오한나]……………………………………34 초대 [전지영]……………………………………36 소리통 [박순영]………………………………38 금메달 선수가 [서금복]…………………40 둘이서 함께 [문성란]……………………42 사과나무 심부름 [하지혜]……………44 돋보기 [정은미]………………………………46 꽃 식당 [김순영]………………………………48 톡, 톡, 톡이 왔어요 [김귀자]………50 마술 [조영수]……………………………………52 방패 [신새별]……………………………………54 학교 종의 노랫소리 [오한나]………56 동그라미 [조은희]……………………………58 꼭이요 [류병숙]…………………………………60 밀물 썰물 [정진숙]…………………………62 시간이 필요해 [정은미]…………………64 우리 동네에서는 [서금복]……………66 [제3부] 땅의 은하수(고학년 동시) 땅의 은하수 [정진숙]………………………70 틀니 [김순영]……………………………………72 뇌섬 [조은희]……………………………………74 하회탈 [김귀자]………………………………76 뒷걸음치는 숫자들 [류병숙]…………78 바늘귀 [문성란]………………………………80 태어난 날에 [하지혜]……………………82 무서운 것 [정은미]…………………………84 함박눈처럼 [오한나]………………………86 새 이름 [조영수]………………………………88 화해시키기 [서금복]………………………90 창피 팔기 [박순영]…………………………92 발의 잠 [신새별]………………………………94 세스랑게의 집 [정진숙]…………………96 와와 꽃 [우점임]………………………………98 옆에만 있어줘 [김귀자]……………………100 빨간 오토바이 [조은희]…………………102어린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어른은 ‘엄마’다. 엄마가 만든 음식이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고, 엄마가 고른 그림책을 아이들이 좋아한다. 엄마인 시인 15인이 모여, 어린이와 함께 읽고 싶은 동시집을 만들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가장 잘 맞는 동시들이라는 믿음이 간다. 자극적이거나, 기교가 다양하고, 유행을 타는 동시를 묶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여운을 보여주고,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는 동시들이 모여 있다. 시인인 엄마, 엄마인 시인들은 이 책에 수록된 동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거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보고 있다고, 함께 한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은 거다. 우주 정거장에서 / 지구 활주로에 / 사뿐 내렸다. // 이 땅에 / 무사히 / 착륙했다고,// 새 식구로 / 탑승했다고 // 가족들은 / “정혜선” / 새로 태어난 이름 불러주었다. - 하지혜 시인의 ‘태어난 날에’ 전문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광황한 우주에서 사뿐이 지구로 내려와 무사히 우리 가정에 착륙한 기적 같은 일이라고, 그래서 새롭게 붙여진 이름은 기적을 이룬 아이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라 엄마는 이야기 해 준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바로 너’라고 말해준다. 봄에 / 이사 오면서 / 30년 된 감나무도 같이 왔다. // 해마다 자랑처럼 / 주렁주렁 열렸던 감들 // 그해 가을엔 / 달랑 몇 개, // 감나무도 / 나처럼 /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 정은미 시인의 ‘시간이 필요해’ 전문 감을 주렁주렁 많이도 매달던 감나무가 이사 후에 달랑 몇 개만 매달고 가을을 보낸다. 낯선 환경에 오면 그럴 수 있는 거다. 시인은 엄마의 마음으로 어린이에게 “낯설면 누구나 익숙해 지는 데 시간이 걸려. 처음부더 잘 하지 못해도 괜찮은 거야. ” 라고 감나무의 예화를 들려준다.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똑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시집에는 꼭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어도, 자연을 바라보는 법, 우리 주변 풍경을 살피며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 재미있는 상상을 동화처럼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동시를 읽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다. ■ 저자 정보 ◆ 지은이 : 서금복 외 14인 이 시집의 저자는 문단에서 동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15인의 여류 동시인들이다. 15인의 시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귀자, 김순영, 류병숙, 문성란, 박순영, 서금복, 신새별, 오한나, 우점임, 전지영, 정은미, 정진숙, 조영수, 조은희, 하지혜] ◆ 그린이 : 어린이 43명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4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어요. 그림에 참여한 어린이는 다음과 같아요. [영도초등학교] 장하람(3학년) 길현서(3학년) 유진서(3학년) 조은서(3학년) 현지호(3학년) 김보빈(3학년) 김희서(5학년) 김효빈(3학년) 김연우(3학년) 정혜승(3학년) 이해인(4학년) 조승빈(4학년) 김무원(4학년) 조인서(4학년) 남혜석(4학년) 전서연(4학년) 송강은(6학년) 장채원(4학년) 김나연(4학년) 장윤서(4학년) 목서우(6학년) 김지찬(5학년) 김가람(4학년) 현세영(5학년) 김민혜(4학년) 박예성(6학년) [정목초등학교] 장은재(3학년) 김나우(4학년) 이소희(4학년) 박범진(6학년) 윤하진(3학년) 사민경(6학년) [월촌초등학교] 이주하(3학년), 황현비(5학년) [염동초등학교] 서완(3학년) [목운초등학교] 김도현(4학년), 최기성(4학년), 홍채연(6학년), 정윤지(4학년), 이지우(4학년) [잠원초등학교] 김하늘(4학년) [상신초등학교] 방정현(6학년) [등마초등학교] 임소희(5학년)매달려 있는 것 신새별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게 뭐지?-나뭇잎. 나뭇잎에 매달려 있는 게 뭐지?-물방울. 엄마한테 매달려 있는 게 뭐지?-나! 무서운 것 정은미-꽃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꽃을 꺾는 것-아니, 그보다 더 무서운 것-꽃을 밟는 것-아니, 아니. 그보다 더 무서운 것-……-그건 바로 손길 하나 눈길 하나 주지 않고 내버려 두는 거래.
알찬 속담
은하수미디어 / 해맑은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 2022.12.01
12,500원 ⟶ 11,2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논술,철학해맑은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웃음과 재미, 학습을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알찬 속담’은 우리의 실력과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책이다. 단순하게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자기 계발과 학업 성취를 높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지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때 능력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바쁜 학업으로 인해 시간을 쪼개야 하는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재미 요소와 공감 스토리로 구성했다.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속담과 스토리를 통해 후다닥 짧은 시간에 속담을 암기할 수 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갖춘 학습 도서 ‘알찬 속담’을 만나 보자.이야기 소개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2. 가는 말에 채찍질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 가재는 게 편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8.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 : : 9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6. 티끌 모아 태산 97.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98.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9.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00.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초등학생을 위한 신나는 공부 시리즈」 ‘알찬 속담’ 소개 만화로 재미있게 익히는 속담 업그레이드! 공감 스토리로 읽다보면 뚝딱 외우게 되는 속담 웃음과 재미, 학습을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알찬 속담’은 우리의 실력과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책입니다. 단순하게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자기 계발과 학업 성취를 높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지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때 능력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특히 바쁜 학업으로 인해 시간을 쪼개야 하는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재미 요소와 공감 스토리로 구성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속담과 스토리를 통해 후다닥 짧은 시간에 속담을 암기할 수 있습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갖춘 학습 도서 ‘알찬 속담’을 만나 보세요. 읽기만 해도 실력 쑥쑥 재미 두 배 코믹 만화 ‘알찬 속담’ 속담을 많이 알면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뿐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이라고 하여 다양한 문장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문장 안에 감춰진 뜻을 헤아려 보는 실력을 필요로 해요. 문해력 향상에 ‘알찬 속담’이 단연코 도움을 주어요. 또한 속담을 알아둔다면 기본 상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생활에 유익이 있어요. 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익히면서 선조의 철학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속담의 중요함은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어릴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속담을 익히며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한다면 어휘력과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갖고 올 거예요. 은하수미디어에서 선정한 100개의 속담은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어 있으며, 생활에서 필수로 알아둬야 할 속담을 엄선하여 골랐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100편의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여 그 안에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미 알고 있던 속담이라도 재미있는 상황과 귀여운 그림을 통해 웃을 수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속담이 담긴 은하수미디어 《알찬 속담》을 읽으며 1시간을 후다닥 알차게 보내 보아요. ‘가재는 게 편’을 알아보아요.이 속담은 ‘상황이나 형편이 비슷한 친구끼리 서로 돕고 어울리며 감싸 주기 쉽다’라는 뜻이에요. 개인의 친분이나 사정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정확히 따지는 게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 속담은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친구와 보드게임을 하다가 아옹다옹 다툰 적 있지 않나요? 단순히 같은 학원에 다닌다고 한 편이 되어 다른 친구의 주장을 이긴 적 있나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가재는 게 편’을 경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속담과 상황 속 적용을 배워 보아요.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 3 : 고려의 건국과 발전
크레용하우스 / 정혜원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0.05.25
18,000원 ⟶ 16,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역사,지리정혜원 (지은이), 김옥재 (그림)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놀이하듯 즐기면서 습득할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 플랩북이다. 플랩을 열어 보며 재미있고 쉽게 우리나라 역사를 익히고 소근육도 발달시켜 준다. 3권은 고려 시대에 관한 내용이다. 태조 왕건이 어떻게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웠는지, 고려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거란과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고 상감 청자를 비롯해 팔만대장경 등 눈부신 문화를 꽃피운 이야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로 알차게 담았다.왕건, 고려를 세우다 왕권을 강화하라 거란과 여진을 막다 자유로운 고려 사회 몽골의 침입에 맞서다 고려의 혼을 담아 기록문화를 꽃피우다 누가 고려를 구할 것인가필수 교과 한국사, 놀면서 배우자!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크레용하우스에서 기획한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놀이하듯 즐기면서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플랩북으로 제작했습니다. 플랩을 열어 보며 재미있고 쉽게 우리나라 역사를 익히고 소근육도 발달시켜 주세요.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의 3권은 고려 시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태조 왕건이 어떻게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웠는지, 고려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거란과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고 상감 청자를 비롯해 팔만대장경 등 눈부신 문화를 꽃피운 이야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로 알차게 담았습니다. 다양한 플랩을 열고 닫으며 즐기자! 한국사를 아는 것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고 폭넓은 세계관을 기르는 첫 발걸음입니다.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밑줄을 긋고 수없이 별표를 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역사를 더 재밌게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최초의 한국사 플랩북! 플랩을 열어 보며 다양한 정보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플랩을 열면 어떤 그림과 내용이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며 동시에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역사 그림책!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우리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쉽게 풀이했습니다.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선사 시대와 고조선 삼국의 건국과 발전 고려의 건국과 발전이 출간되었고 이어서 조선의 건국과 발전 외세 침략과 대한민국 발전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구성된 알짜배기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로 역사의 재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소담주니어 / 장현주 지음, 강준구 그림 / 2017.09.25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인물,위인장현주 지음, 강준구 그림
우리의 삶과 역사를 바꾼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이야기를 담았다. 대통령, 총리, 국회 의원 등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직업인 사람’을 우리는 ‘정치인’이라고 한다.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바른 정치’, ‘좋은 정치’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른 정치’와 ‘좋은 정치인’이 우리의 삶과 역사를 어떻게 바꾸고 빛내 왔는지 알아본다. 우선, 주제별로 나누어 정치의 참모습을 알아본다. 주제와 관련 있는 인물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정치, 정치인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로 구성되어 있다.1. 우리 역사 속 나라를 세운 왕, 그리고 마지막 왕 -고조선을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단군왕검1 & 우거왕2 -신라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박혁거세3 & 경순왕4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마의태자5 -고구려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주몽6 & 보장왕7 -백제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온조8 & 의자왕9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소서노10 -금관가야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김수로11 & 구형왕12 -발해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대조영13 & 대인선14 -후백제를 세운 견훤15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16 -고려를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왕건17 & 공양왕18 -조선을 세운 왕과 마지막 왕 이성계19 & 고종20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순종21 2.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정치인 -정도전22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맹자23 -세종24 -이이25 -유성룡26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윈스턴 처칠27 -김육28 -정약용29 3.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 -최석30 -황희31 -박수량32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맹사성33 -호세 무히카34 -포증35 4.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낸 정치인 -전봉준36 -간디37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마틴 루서 킹38 -만델라39 -아웅 산 수치40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왕가리 마타이41 5.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 -박제상42 -김후직43 -성충44 & 흥수45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장량46 & 유방47 -정몽주48 6. 왕과 신하, 든든한 정치 파트너 -고국천왕49 & 을파소50 -광종51 & 쌍기52 -성종53 & 최승로54 -문종55 & 최충56 -공민왕57 & 신돈58 -중종59 & 조광조60 -영조61 & 박문수62 -정조63 & 채제공64 -유비65 & 제갈량66 7. 역사를 빛낸 정치 라이벌 -성왕67 vs 진흥왕68 -신숙주69 vs 성삼문70 -최명길71 vs 김상헌72 -흥선 대원군73 vs 명성 황후74 -카이사르75 vs 폼페이우스76 8. 외교로 나라를 구한 정치인 -김춘추77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김유신78 -서희79 -이제현80 -이예81 -광해군82 & 강홍립83 -이준84 & 이상설85 & 이위종86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안중근87 -빌리 브란트88 9.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 -알렉산드로스89 -광개토 대왕90 -선덕 여왕91 -엘리자베스 1세92 -칭기즈 칸93 -링컨94 10.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이승만95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칼 마르크스96 -김구97 -김규식98 vs 여운형99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조지 워싱턴100우리의 삶과 역사를 바꾼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이야기! 대통령, 총리, 국회 의원 등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직업인 사람’을 우리는 ‘정치인’이라고 해요.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바른 정치’, ‘좋은 정치’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바른 정치’와 ‘좋은 정치인’이 우리의 삶과 역사를 어떻게 바꾸고 빛내 왔는지 알아봐요. ◆ 특장 하나! 주제별로 나누어 알아보는 정치의 참모습 둘! 주제와 관련 있는 인물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셋! 정치, 정치인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넷!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 ◆ 내용 소개 1장. 역사 속 나라를 세운 왕 그리고 마지막 왕 ‘정치’란 큰 의미로 ‘나라를 다스린다.’라는 말이에요. 우리 민족은 오천 년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일어서고 또 사라진 나라들도 여럿이지요. 옛날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언제나 ‘왕’이 존재했어요. 특히 각 나라의 시작과 끝에 존재했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정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어요. 2장.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정치인 좋은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요? 외적의 침략을 막고 나라를 튼튼하게 지켜 내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력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는 것일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요. 좋은 정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만 반대로 나쁜 정치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백성과 국민을 섬기는 정치야말로 좋은 정치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백성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고 백성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3장.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 ‘청렴’이란 ‘마음과 행동이 맑고 깨끗해 욕심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조선 후기 바른 정치를 강조했던 정약용은“벼슬아치가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를 도둑으로 여긴다.”라고 했어요. 고려와 조선은 검소하고 청렴한 자세로 올바른 정치를 베풀었던 사람을 뽑아 상을 내리기도 했어요. 요즘도 정치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청렴성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요. 청렴하지 못한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것은 물론 그 정도에 따라 법적으로 처벌을 받기도 하지요. 나라와 시대를 떠나 모든 정치인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4장.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 낸 정치인 정의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이기도 하지만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바른 정치란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벌을 내려 정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예로부터 힘으로 부와 권력을 차지한 일부 정치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등 정의를 짓밟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와 같은 불의에 맞서 당당하게 정의를 외친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가 좀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킨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5장.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 ‘충신’이란 말 그대로 나라와 왕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신하를 말해요. 예전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왕이 있었기 때문에 충신이 많을수록 왕에게는 여러 가지 큰 힘이 되었어요. 그런데 왕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이 결코 나라와 백성의 앞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지요. 아무리 왕일지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충고를 해 주고 백성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충신이지요.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6장. 왕과 신하, 든든한 정치 파트너 ‘파트너’는 함께 짝을 이루어 일하는 상대를 말해요. 춤을 추거나 놀이를 할 때 나와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또한 좋은 파트너는 나의 부족한 실력을 채워 주기도 하지요. 정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혼자서는 백성과 나라를 위한 바른 정치를 할 수 없어요. 따라서 예로부터 어질고 뛰어난 왕일수록 인재를 등용하여 자신의 든든한 정치 파트너로 삼곤 했지요. 왕이 더 좋은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돕거나 때로는 왕의 실수와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정치 파트너에는 누가 있을까요? 7장. 역사를 빛낸 정치 라이벌 여러분은 게임이나 운동 또는 공부를 할 때 절대 밀리고 싶지 않은 친구가 있나요? 이처럼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람을 ‘라이벌’또는 우리말로 ‘맞수’라고 해요. 요즘도 정권을 잡기 위해서 또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얻기 위해서 정당끼리 또는 정치인들끼리 서로 경쟁을 하지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어요. 더 큰 권력을 누리기 위해 또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는 갈림길에서 정치적 맞수끼리 다른 주장과 선택을 내세웠고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지요. 하지만 승리한 사람의 주장과 선택이 반드시 옳기만 했던 것은 아니에요. 때로는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의 입장에서 정치와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역사상 라이벌이었던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8장. 외교로 나라를 구한 정치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는 일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 매우 중요한 정치 활동이에요. 특히 과거에는 주변 나라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나라의 발전은 물론 나라의 유지와 멸망이 결정되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을 ‘외교’라고 하며 외교를 담당하는 정치인을 가리켜 ‘외교관’이라고 해요. 때로는 무기를 들지 않고 뛰어난 외교 활동만으로도 위기에 처한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9장.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 보통 한 집단을 이끌어 갈 대표를 뽑을 때 그 사람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리더십’이란 바로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말하지요. 한 나라의 정치를 책임지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의 리더십은 그래서 더욱 중요해요. 물론 옛날에는 지금처럼 국민들이 직접 뽑는 것은 아니었지만 왕 역시 지도자로서 능력이 부족할 경우 다른 정치인들이나 백성들에게 쫓겨나기도 했어요. 반대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는 그가 정치를 펼쳤던 때는 물론이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존경받는 인물로 남아 있지요.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을 만나 봐요. 10장.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자마자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38선’이라는 경계가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38선을 기준으로 남쪽은 ‘미국 군대’가, 북쪽은 ‘소련 군대’가 머물면서 우리나라는 새로운 정부를 구성할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면서 간섭했어요. 심지어 5년 동안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이 우리나라를 대신 맡아 다스리는 ‘신탁 통치’까지 결정했지요. 그러자 신탁 통치 찬성과 반대 그리고 앞으로 만들고 싶은 새로운 정부 형태 등을 두고 남한과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은 물론 국민들끼리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자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UN(국제 연합)은 신탁 통치 대신 남북한합동 선거를 결정했지만 북한과 소련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결국 UN은 다시 북한을 제외하고 남한에서만 국회 의원을 뽑는 ‘총선거’를 치르라는 새로운 결정을 발표했어요. 해방 후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 지도자들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박물관에서 찾아낸 옛사람의 지혜
주류성 / 정인수 지음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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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사회,문화정인수 지음
우리나라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도 희한한 유물들을 소개한 책으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그 안에 녹아있는 지혜까지 배울 수 있다. 조선 시대의 명도전으로부터 신라 토우, 백제 산수문전, 고려의 청자기와 조선시대 주마등 그리고 만화영화 캐릭터까지 담고 있다.명도전은 중국 화폐인가? 13 낙랑, 어떻게 볼 것인가? 16 신라의 지배층은 흉노족의 후예였을까? 20 이상한 토기들은 왜 만들었나? 24 신라 토우, 그 흥미로운 세계 28 벽돌에 새긴 백제인의 미의식 32 왜 이런 신발을 신었을까? 35 고구려 그릇이 왜 신라 고분에서 나왔을까? 39 지붕 위의 예술품들 42 청자기와, 실제 사용했을까? 48 우리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 50 은병은 실제 화폐로 사용했을까? 54 주마등은 어디에 사용했을까? 58 손오공과 삼장법사는 왜 지붕 위로 올라갔을까? 61 이상한 악기들, 대체 어디에서 왔나? 64 먹통과 꺽쇠를 만나다 67 줏대가 없다는 말은? 70 통치자의 상징 옥새의 유래는? 74 옛날에는 어떤 신분증이 있었을까? 80 우리민족의 생활을 이끌던 나침반 83 급할 때 요긴한 화장실 용품들 86 하마비와 금표 90 옛날에는 강수량을 어떻게 쟀을까? 93 옛날에 시간은 어떻게 쟀을까? 96 임금님 쌀독과 일월오악도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100 옛날에는 어떻게 어른이 되었을까? 102 조선시대에도 시한폭탄이 있었다? 105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포 108 가장 무서웠던 화살은? 114 놀면서 영의정을 꿈꾸다 118 주머니는 왜 들고 다녔을까? 123 몬드리안도 울고 갈 옛 여인들의 심미안 126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130 초를 자르던 초가위 136 옛날에도 온실이 있었을까? 138 사주와 관상, 점은 믿을 만한가? 140 그것 참 요상한 술잔들 144 희한한 민간요법, 과연 효과는? 146 이 해괴한 탈의 용도는? 149 살판과 일본 순사를 상여에 장식한 이유는? 153 공 같지 않은 이상한 축구공들 156 마마를 잡은 작은 기계 159 새로운 세상에 불을 댕긴 묘물 163 박가분 하나 못 사주면 능력 없는 남자 166 세상은 요지경이다 170 밤을 길게 한 문명의 이기, 전기 174 문명은 빛으로 시작되는 것 178 전기수가 읽어주던 옛이야기 182 경찰차는 왜 빽차라고 했을까? 186 격동의 근현대사를 담은 신문 188 달동네 물지게와 화장실 193 최고의 멀티미디어 시청각 교재 196 연탄이 모자라서 배급을 받고 198 사라져가는 놀이 기구 201 뱀주사위 놀이를 아시나요? 204 도시락과 불량 식품의 추억 207 어린이를 사로잡았던 만화 영화들 209 뺑뺑이 추첨기가 뭐지? 213 박물관은 박제된 역사를 전시하는 곳이 아니다. 박물관은 시간과 문화를 아우르는 지혜의 향기가 넘치는 곳이다. 박물관은 ‘옛것으로 오늘을 배우는 온고지신(溫故知新)위 현장이다. 박물관에서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그 시절의 별의별 유물들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그 안에 녹아있는 지혜까지 배우게 되는 것이다. 별의별 유물들의 백화점, 박물관 이 책은 우리나라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도 희한한 유물들을 소개한다. 고조선 시대의 명도전으로부터 신라 토우, 백제 산수문전, 고려의 청자기와 조선시대 주마등 그리고 만화영화 캐릭터까지 담고 있다. 유물을 고른 기준은 흥미와 지식이다. 더불어 같은 유물이라도 되도록 덜 알려진 것을 담았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것만 기억한다. 하지만 소소한 것들이 모여 역사는 이뤄진다. 여인들의 정성이 담긴 조각보만 봐도 추상화의 거장 몬드리안 못지않은 구성미가 돋보인다. 옛 여인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해서 만든 생활용품이 몬드리안의 원색 예술작품에 비견되는 것이다. 우리 문화는 국보나 보물로만 대표되지 않는다. 사소해 보이는 유물 속에서도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박물관에 숨겨진 별의별 희한한 유물들을 찾아내 독자에게 흥미와 상식이 넘치는 얘깃거리를 제공한다.
깔깔깔 별난 영어
그린북 / 전은지 (지은이), 미늉킴 (그림) / 2023.01.05
13,500원 ⟶ 12,150원(10% off)

그린북외국어,한자전은지 (지은이), 미늉킴 (그림)
동화 작가이면서 다수의 영어 교재를 만들어 온 전은지 작가는 어린이책에 영어 학습에 관한 작가의 오랜 노하우와 영문학 전공을 살려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에는 제목처럼 어딘가 특별한 데가 있는 30가지의 영어 표현이 실려 있다. 단어별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표현이 생겨난 배경과 숨은 의미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공부를 떠나 책과 놀면서 차근차근 읽는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어의 재미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영어를 덜 싫어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01 like a chicken with its head cut off 정신없이 | 머리 없는 닭, 마이크 02 when pigs fly 꿈 깨! | 날개 달린 고양이 03 Elvis has left the building 공연(쇼)은 끝났어 | 슈퍼스타의 가장 더러운 유품 04 the elephant in the room 다들 알지만 말하기 꺼려져 모른 척하는 것 | 귀하지만 참 쓸모없는 흰 코끼리 05 couch potato 소파에서 감자칩 같은 걸 먹으며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 | 구경거리가 된 비운의 남자 06 call names 욕하다 | 재미나고 별난 이름들 07 fishy 수상한 | 생선 악취 증후군 08 beef up 강화하다, 보강하다 | 고기 소나기 사건 09 in one piece 안전하게, 멀쩡히 | 두개골 도난 사건 10 go belly up 실패하다, 망하다 | 범고래의 신박한 사냥법 11 monkey business 바보 같은(우스꽝스러운) 행동, 속임수 | 원숭이 꼬리가 달린 소년 12 apples and oranges 서로 전혀 달라 비교할 수 없는 것 | 4억 번의 딸꾹질 13 none of your beeswax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마 | 고대 이집트 무덤 속 꿀단지 14 blue blood 상류층, 부유한 집안 출신 | 파란 피에 걸맞은 진정한 명문 가문 15 leave ( ) high and dry ( )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다 | 죽여도 죽여도 죽지 않는 16 wet blanket 흥을 깨는 사람,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 | 핼리 혜성 때문에 지구가 멸망? 17 take the cake 최악이다, (부정적인 면에서) 1등이다 | 끔찍한 장례식으로 1등 18 louse up 망쳐 놓다, 못 쓰게 만들다 | 클레오파트라의 비밀 19 more than meets the eye 보이는 게 다가 아닌 | 누가 헨리 1세를 죽였나 20 king of the hill 일인자, 최고, 우두머리 |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노트 21 beginner’s luck 처음 하는 사람이 뜻밖에 맞은 성공 혹은 행운 | 운이 없어 목숨을 건진 사람 22 duck soup 쉬운 일, 만만한 일 |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책 23 bad seed 천성이 나쁜 사람 | 똥 커피 24 bird brain 멍청이 | 작은 뇌를 가진 능력자, 타조 25 an arm and a leg 거액의 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참혹한 무덤 26 easy peasy lemon squeezy 엄청 쉬워 | 속이는 게 가장 쉬웠어요 27 bite the bullet 싫지만 억지로 하다, 어렵거나 불쾌한 일을 감수하다 | 로드아일랜드의 마지막 뱀파이어 28 said the pot to the kettle 사돈 남 말 한다, 너도 만만치 않아 | 우리나라의 거인 29 throw shade 헐뜯다, 깎아내리다 | 바이러스를 던져라 30 castles in the air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계획, 허황된 꿈 |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동물과의 전쟁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식과 상식을 넓혀 주는 그린이네 지식책장 그린북이 펴내고 있는 ‘그린이네 지식책장’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갖추어야 할 교양과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글쓰기 비법, 지구과학 상식, 필수 영단어 등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하고 참신한 형식에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지식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동화 작가이면서 다수의 영어 교재를 만들어 온 전은지 작가의 신간 《깔깔깔 별난 영어》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어린이책에 영어 학습에 관한 작가의 오랜 노하우와 영문학 전공을 살려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에는 제목처럼 어딘가 특별한 데가 있는 30가지의 영어 표현이 실려 있습니다. 단어별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표현이 생겨난 배경과 숨은 의미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공부를 떠나 책과 놀면서 차근차근 읽는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어의 재미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어려워서 싫다고요?” 색다른 영어 표현만 쏙쏙 골라 흥미롭게 전하는 영어책 영어는 외국어라서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배워지지 않는 게 당연하고, 시험을 치러야 하는 교과 과목 중 하나라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작가는 영어의 목표를 좋은 점수에 두면 영어는 늘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고, 이렇게 시험이나 점수, 입시와 연결시키면 영어를 좋아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깔깔깔 별난 영어》는 교과서와 참고서, 시험과는 무관한 내용으로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영어책입니다. 회화에서 자주 쓰이고 있지만 의미를 제대로 모르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표현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영어 표현들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빗대어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fishy’ 같은 쉬운 영단어, ‘take the cake’ 같은 색다른 의미로 쓰이는 관용구, ‘couch potato’, ‘an arm and a leg’, ‘throw shade’처럼 사회‧문화적 배경과 현재 이슈가 녹아 있는 신조어까지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영어가 이야기에 녹아들어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고, 여러분이 영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영어책이야? 이야기책이야?”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별난 이야기들 하나의 단어, 둘 이상의 단어가 모여 한 단어처럼 쓰이는 구문도 어원을 알고 만들어진 유래를 알면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외우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궁금증이 일상을 훨씬 더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학교 공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암기를 강요하지 않고, 영어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는 것을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맛깔스러운 화법으로 들려줍니다. 30개의 별난 영어 표현은 30개의 별나고 신기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확장됩니다. 예컨대, ‘blue blood’가 어떻게 해서 ‘상류층’, ‘부유한 집안 출신’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는지 설명이 끝나고 나면, 다음 페이지에 ‘문어’에 관한 깊고 넓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역사, 문화, 자연, 환경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사건부터 세계 곳곳의 사건들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정보는 마치 백과사전을 펼쳐 놓은 것처럼 알찹니다. 또 세련되고 개성적인 일러스트는 익살스러운 화풍을 뽐내며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말랑말랑하게 보여 줍니다. 《깔깔깔 별난 영어》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재미를 주기 위해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마음과 구성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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