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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우등생 음악교실 5-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17.03.10
4,000원 ⟶ 3,6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지음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음악 이론과 음악적 개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음악 시험이 사라진 현 시점이지만, 각 단원별 이론 학습과 음악 문제를 점진적으로 풀어 나가게 함으로서 오히려 그것이 분명한 차별화를 가지게 되는 장점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가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지성, 인성, 감성에 창의성까지 균형 잡힌 학습이 이뤄지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1. 기차를 타고 ---- 6 눈높이 이론 ---- 7 도전 실력짱 ---- 8 써보며 마무리하기 ---- 10 노래하며 반주해요 ---- 11 2. 섬마을 ---- 12 눈높이 이론 ---- 13 도전 실력짱 ---- 14 써보며 마무리하기 ---- 16 노래하며 반주해요 ---- 17 플러스 음악 감상 ---- 18 3. 모두모두 자란다 ---- 20 눈높이 이론 ---- 21 도전 실력 짱 ---- 22 써 보며 마무리하기 ---- 24 노래하며 반주해요 ---- 25 4. 고사리 꺾기 ---- 26 눈높이 이론 ---- 27 도전 실력 짱 ---- 28 5. 떡 노래 ---- 30 눈높이 이론 ---- 31 도전 실력 짱 ---- 32 플러스 중간 평가 제1회 ---- 34 6. 숲 속을 걸어요 ---- 36 눈높이 이론 ---- 31 도전 실력 짱 ---- 32 써 보며 마무리하기 ---- 40 노래하며 반주해요 ---- 41 7. 아침 해 ---- 42 눈높이 이론 ---- 43 도전 실력 짱 ---- 44 써 보며 마무리하기 ---- 46 노래하며 반주해요 ---- 47 8. 참새 ---- 48 눈높이 이론 ---- 49 도전 실력 짱 ---- 50 써 보며 마무리하기 ---- 52 노래하며 반주해요 ---- 53 플러스 음악 감상 ---- 54 9.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 56 눈높이 이론 ---- 57 도전 실력 짱 ---- 58 써 보며 마무리하기 ---- 60 노래하며 반주해요 ---- 31 10. 거문도 뱃노래 ---- 62 눈높이 이론 ---- 63 도전 실력 짱 ---- 64 플러스 중간 평가 제2회 ---- 66 11. 스와니 강 ---- 68 눈높이 이론 ---- 69 도전 실력 짱 ---- 70 써 보며 마무리하기 ---- 72 노래하며 반주해요 ---- 73 12. 아메리카의 노래 ---- 74 눈높이 이론 ---- 76 도전 실력 짱 ---- 78 써 보며 마무리하기 ---- 79 노래하며 반주해요 ---- 80 13. 도레미 송 ---- 82 눈높이 이론 ---- 83 도전 실력 짱 ---- 84 써 보며 마무리하기 ---- 86 노래하며 반주해요 ---- 87 14. 쾌지나 칭칭 나네 ---- 88 눈높이 이론 ---- 89 도전 실력 짱 ---- 90 15. 나무의 노래 ---- 92 눈높이 이론 ---- 93 도전 실력 짱 ---- 94 써 보며 마무리하기 ---- 96 노래하며 반주해요 ---- 97 플러스 중간 평가 제3회 ---- 98 플러스 종합 평가 ---- 100 해답 ---- 103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2 플래시카드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12.01.30
14,000원 ⟶ 12,6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제이플러스 편집부 엮음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2>의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단어와 문장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카드교재이다. 앞면에는 단어의 병음과 그림이 있고 뒷면에는 간체자가 있어, 간체자와 병음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와 뜻은 물론, 예문까지 녹음되어 있는 오디오 CD를 제공한다. 단어가 사용된 간단한 문장의 병음과 뜻, 중국어가 모두 카드 하단에 표기되어 있어 문장을 통해 단어를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어학습에 사용할 뿐 아니라 문장 만들기, 단어 찾기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교실 수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니하오 어린이중국어2 플래시 카드는 니하오 어린이중국어2의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단어와 문장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카드교재입니다. 앞면에는 단어의 병음과 그림이 있고 뒷면에는 간체자가 있어, 간체자와 병음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단어가 사용된 간단한 문장의 병음과 뜻, 중국어가 모두 카드 하단에 표기되어 있어 문장을 통해 단어를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어학습에 사용할 뿐 아니라 문장 만들기, 단어 찾기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교실 수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카드 시리즈는 간체자와 병음을 눈으로 보고, 음원을 귀로 들으며, 간체자의 획순도 확인하고, 게임을 활용한 확인학습까지 할 수 있는 어플로도 제작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특징] 1.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예문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다. 2. 단어와 뜻은 물론, 예문까지 녹음되어 있어, 보고 듣기만 해도 문장이 암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오디오CD포함, www. Jplus114.com에서 무료 MP3 다운로드) 3. 카드 각 장마다 권, 과, 전체번호가 모두 들어 있어 필요한 카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 병음에 성조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성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 배열하기/ 발음이나 뜻에 맞는 카드 찾기/ 단어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등) 6. 기존의 카드보다 크기가 2배로 커져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A4 반 사이즈: 가로 15 Cm X 세로 21 Cm)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함은영 (그림) / 2020.09.15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동요,동시우정태 (지은이), 함은영 (그림)
우정태 동시집 1권. 꾸준히 동시·동요 창작활동을 펼쳤던 우정태 시인이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고 온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을 펴냈다. 이전의 동요집은 노래 부르기 좋도록 리듬감 있게 쓰인 시라면, 이번 동시집에는 리듬감보다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그대로 담은 메시지가 더 돋보인다. 특별히 함은영 작가의 그림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재미 있고 풍성하게 동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여는 글 1장 민들레 / 개미집 / 빗방울 / 땅강아지 / 단잠 / 산토끼의 동화나라 / 굼벵이 / 바른 말 고운 말 / 줄넘기 놀이 2장 사랑밭 / 고구마 캐는 날 / 까치밥 / 엄마아빠 / 시장 가는 길 / 태극기 하면 / 참새 / 수박 하나로 3장 그림을 보면 / 책 읽는 아이 / 내가 좋아 / 사자 / 참 좋은 친구 / 자전거 타기 / 아름다운 별 4장 꽃씨 하나 / 우애 / 황금 대추 / 여름날 / 약속 / 바닷가에서 / 달랑게 / 꼬마 오징어 / 꽃동산 꿈동산 5장 길동무 / 좋아하는 책 보면 / 산토끼 오솔길 / 고향 마을 / 황새 / 까치발 / 동화방울 6장 동시 동요 / 노래 하나로 / 신발 / 단풍잎 / 달팽이 / 바르고 고운 말 / 놀이동산에서 7장 깡통 차며 가는 길 / 그림자 / 인어공주 / 우리나라 호랑이 / 귀뚜라미 아이들 / 고마운 베개 8장 푸른 밭 / 포도밭 / 즐거운 새참 / 멋진 겨울날 / 모과나무 / 빨랫줄 / 청양고추 서평 우정태 시인의 작품 세계 -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우리나라를 짊어진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멀리멀리 펼칠 수 있도록 키워 주고, 지구라는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도전정신을 심어 주어, 멋지게 자라도록 하는 좋은 마음과 푸른 꿈을 담은 동시책을 내놓아 봅니다. 모쪼록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도움이 되는 예쁘고 고운 포근한 책이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꾸준히 동시·동요 창작활동을 펼쳤던 우정태 시인이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고 온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을 펴냈다. 이전의 동요집은 노래 부르기 좋도록 리듬감 있게 쓰인 시라면, 이번 동시집에는 리듬감보다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그대로 담은 메시지가 더 돋보인다. 특별히 함은영 작가의 그림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재미 있고 풍성하게 동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고 멋진 나라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은 아이들의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를 읽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마음, 동심을 가지고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한다.
태양계
책놀이쥬 / 안 얀켈리오비치 (지은이), 아나벨 뷕스통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19.11.01
18,000원 ⟶ 16,200원(10% off)

책놀이쥬자연,과학안 얀켈리오비치 (지은이), 아나벨 뷕스통 (그림), 박선주 (옮긴이)
최근까지 밝혀진 태양계의 비밀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기존 태양계에 대해 소개한 책이 입문 단계라면, 이 책은 1단계 수준의 책이다. 기초적인 행성을 나열한 태양계 책에서 행성에 대한 지식으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 신비의 세계 우주를 탐험하기 전에 기본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천문학적인 거리, 태양계를 탐험하다 ” “우주” 이름만으로도 경이롭고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이 우주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형성된 별들을 학자들은 ‘태양계’라고 합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낮에도 보이는 별입니다. 태양이 있어서 지구에 밤과 낮, 계절이 바뀝니다. 고대 이집트인과 잉카인, 마야인은 이런 태양의 특성에 매혹되어 태양을 신으로 섬겼지요.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고, 우리는 전적으로 이러한 태양의 리듬에 따라서 살고 있어요. 이렇게 태양은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거대해 보이지만,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수천억 개의 별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우주로 눈을 돌린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무한해서 밝혀진 사실이 별로 없어요. 그 중 한 가지를 예로 들어보면 우주는 엄청나게 커서 킬로미터 단위로 측정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뜻하는 ‘광년’이라는 단위를 사용하지요. 이처럼 우리 사람들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우주, 그 중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태양계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나로 우주센터의 존재도 이 책을 출판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나로 우주센터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센터입니다. 세계 13번째 우주센터로 2009년 6월 11일 준공되었으며, 2009년, 2010년, 2013년 KSLV-1 나로가 발사되었으며, 2021년에는 KSLV-II 누리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나로 우주센터가 지향하는 목표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밖, 미지의 세계 우주입니다. 앞으로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책인 것입니다. 그것이 별이든 아니면 행성이든 탐험의 세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지구를 둘러싼 우주를 탐험하는 책 ” 인간이 달에 첫 발을 내딛은 지 50년이 더 지났어요. 이제 사람들은 태양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어요. 또 다른 인류의 생존을 확인하기 위한 화성탐사가 좋은 예일 것입니다. 물론 지구와 가깝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 거리는 몇 년을 날아가야 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우주는 인간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새롭게 탐험하거나 개척의 대상인 것이지요. 가장 가까운 것에서 가장 먼 곳까지, 그렇게 행성들이 비밀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태양에 좀 더 가까이 가 보고, 화성이 왜 붉은 색을 띠는지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목성의 위성들이 몇 개인지 세어 보고, 혜성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하나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최근까지 밝혀진 비밀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 태양계에 대해 소개한 책이 입문 단계라면, 이 책은 1단계 수준의 책입니다. 기초적인 행성을 나열한 태양계 책에서 행성에 대한 지식으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지요. 신비의 세계 우주를 탐험하기 전에 기본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그럼 이제부터 우주로 떠날 준비를 해보세요.
난데없이 메타버스 2
슬로래빗 / 차유진 (지은이), 에이리 (그림) / 2022.06.02
13,000원 ⟶ 11,700원(10% off)

슬로래빗명작,문학차유진 (지은이), 에이리 (그림)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소설 시리즈다. 메타버스는 책에서 아이들의 일상 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전편에서 셰익스피어의 문학 작품을 매개로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을 통해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난데없이 메타버스>는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하려는 어린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올곧게 바라보는 시선까지 키워 줄 것이다. 효동과 봄비는 각자 다른 이유로 현재 친구가 없다. 효동에게는 매일 게임하며 아지트에서 뭉치던 ‘사총사’가 있었지만 입주민 팔찌를 차게 된 날, 하루아침에 절교당한다. 같은 반 봄비는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로 통한다. 공부에 극성인 엄마 때문에 친구랑 대화할 여유도, 아니 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다. 서로 말 못하는 고민을 떠안고 한숨 쉬던 그때, 둘 앞에 ‘난데없이 메타버스’가 나타난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봄비는 서둘러 메타버스(BUS)에 오르고, 엉겁결에 메타버스 세계로 초대된 효동도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그랜트 역장님을 만나, 둘이 있을 때 무적이 되는 젤리 건을 획득한 효동과 봄비는 현실 세계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모험을 해 나가는데….‘흡혈귀’ 조봄비 팔찌를 차라고요? 긴급 대책 회의 난데없이 나타난 버스 I have a dream 평원 한가운데에서 그랜트 화물 기차역 서부 횡단 열차의 비밀 가면을 쓴 아이들 조봄비의 용감한 외침 무법자 제이제이 밝혀진 정체 다시 현실로 작가의 말 멋진 선물을 주는 메타버스의 세상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소설! “마틴 루터 킹이 운전하는 가상현실 버스, 타 봤니?” 《난데없이 메타버스》는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소설 시리즈다. '서부 횡단 열차에 올라라' 편은 그 두 번째 책으로, 『애슬론 또봇』 『엉뚱발랄 콩순이』 『다이노코어』 등 다수의 TV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와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등의 어린이 교양서로 사랑받은 차유진 작가가 다시 펜을 잡았다. 메타버스는 책에서 아이들의 일상 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사총사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주인공 효동이 ‘입주민 팔찌’를 받으면서부터다. 입주민이 아닌 친구들은 더 이상 함께 ‘아파트 편의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된 것이다. 홀로 편의점을 찾은 효동은 같은 반 왕따인 봄비를 우연히 마주치고, 난데없이 나타난 메타버스(BUS)에 함께 오른다. 운전기사는 마틴 루터 킹! 메타버스에 가면을 쓴 아이들도 함께 올라타면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에 내린 후 오아시스 같은 화물 기차역을 발견한 효동과 봄비. 그랜트 역장에게서 중요한 아이템을 획득한 둘은 이제 팀이 되어 기계수 총잡이들을 상대해야 한다. 현실과 연결되어 있지만 현실이 아니라 모든 게 꼬여 있다는 메타버스 세상! 과연 이들이 무사히 돌아왔을 때는 어떤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전편에서 셰익스피어의 문학 작품을 매개로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을 통해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난데없이 메타버스》는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하려는 어린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올곧게 바라보는 시선까지 키워 줄 것이다. 가상인 듯 가상 아닌 메타버스 세계로 지금 함께 떠나 보자!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소설이 돌아왔다!” 가상현실 오픈월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효동과 봄비는 각자 다른 이유로 현재 친구가 없다. 효동에게는 매일 게임하며 아지트에서 뭉치던 ‘사총사’가 있었지만 입주민 팔찌를 차게 된 날, 하루아침에 절교당한다. 같은 반 봄비는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로 통한다. 공부에 극성인 엄마 때문에 친구랑 대화할 여유도, 아니 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다. 서로 말 못하는 고민을 떠안고 한숨 쉬던 그때, 둘 앞에 ‘난데없이 메타버스’가 나타난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봄비는 서둘러 메타버스(BUS)에 오르고, 엉겁결에 메타버스 세계로 초대된 효동도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그랜트 역장님을 만나, 둘이 있을 때 무적이 되는 젤리 건을 획득한 효동과 봄비는 현실 세계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모험을 해 나간다. 귀여운 KK-2와의 만남, 보면 볼수록 낯익은 여우 가면과의 조우, 열차 위에서 펼쳐지는 기계수 총잡이들과의 대결 등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거대한 현상금이 걸려 있는 무법자 제이제이의 정체와 입주민들에게 팔찌를 나눠 준 입주민 대표의 비밀까지, 생각지도 못한 연결고리와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과연 효동과 봄비는 메타버스에서처럼 달라진 모습 그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현실 세계에서 효동과 봄비의 주변은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할 시선을 올곧게 세워 주는 책 《난데없이 메타버스》에서 메타버스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전편이 셰익스피어의 문학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메타버스 설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면, 이번 편은 마틴 루터 킹이 운전기사로 등장해 평생 일궜던 삶을 매개로 교훈을 전한다. 어린이 독자들이 꼭 한 번은 생각해 봐야 할 주제, 혐오와 차별이다. “야, 너희는 일어서서 가. 가면 없는 사람은 이등 시민이니까.”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메타버스에 오른 효동과 봄비에게 가면을 쓴 아이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봄비는 다투기 싫어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효동은 이해할 수 없어 대화로 맞선다. “자리가 이렇게 많은데 왜 서서 가야 해? 가면이 있든 없든, 우리도 앉을 자격이 있어.” 책에서 이 장면은 ‘로자 파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미국 사회는 1960년대만 해도 인종 차별이 곳곳에 만연했다. 로자 파크라는 흑인 여성은 단지 흑인이 좌석에 앉아 있다는 이유로 백인 남성에게 신고를 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마틴 루터 킹이 주축이 되어 흑인 인권 운동이 시작됐다. 이처럼 작가는 ‘서로 보듬고 사랑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임에도 ‘우리 사이에 혐오와 차별이 고여 있다’며, 주변을 세심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불평등의 시선을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변화시킨 이야기를 보여 주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더불어, 효동과 봄비처럼 상황을 직면하고 용감하게 헤쳐 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현실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은 떡볶이집으로 가야 할 것 같아. 편의점 대신.”상온이와 민우, 로운이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뭐? 떡볶이집? 설마 니글쭌 아저씨 가게?”우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 건물 1층에는 [팔준 오빠 볼은 떡볶이보다 빨개]라는 이름의 떡볶이집이 있다.“응. 긴급 대책 회의.”이유는 너무도 당연했다. 같은 아파트에 살지 않는 상온이와 민우, 로운이는 오늘부로 아파트 편의점에서 모일 수 없기 때문이다. ‘흡혈귀다!’편의점 한쪽 구석 테이블에서 조봄비가 혼자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옆자리에는 커다란 검은색 가방이 놓여 있었는데 아마도 학원에 가기 전, 요기하는 모양이었다.조봄비도 파란색 팔찌를 차고 있었다.말했지만, 조봄비는 우리 아파트에 산다. 그것도 우리 집 바로 옆 동이다.조봄비의 스마트폰이 울렸다.“응.”-너 지금 어디니?스마트폰 너머 소리가 내가 서 있는 곳까지 들렸다. 나는 근처 냉장 진열대에서 우유를 고르고 있었다.조봄비의 엄마 같았다. 볼륨이 높게 되어 있는지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나왔다.
씽씽 중국어동요 30
YBM(와이비엠) / YBM 편집부 (지은이) / 2025.01.22
20,000

YBM(와이비엠)외국어,한자YBM 편집부 (지은이)
익숙한 멜로디에 중국어 발음, 기초 단어, 일상 회화 표현, 중국 문화를 담았다. 동요를 따라 부르며 낯선 중국어에 대한 거리를 좁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중국어 한자, 한어병음, 한글 독음, 우리말 해석 그리고 영어 해석을 함께 담았다. 한자를 눈으로 익히고, 발음을 따라해보며, 영어와 우리말로 해석도 읽으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할 수 있다. 발음 퐁퐁! 운모와 성모 10 성조 12 찬트 성조와 운모 15 단어 쏙쏙! 나는 가족을 사랑해요 16 일, 이, 삼 18 동물 농장 20 눈, 코, 귀, 입 22 머리, 어깨, 무릎, 발 24 나는 파란색을 좋아해요 26 봄이 왔어요 28 우리 그림 그리자! 30 찬트 직업 33 회화 쑥쑥! 친구야, 안녕! 34 좋은 아침! 36 내 이름은 미나예요 38 나는 여섯 살이에요 40 나는 한국인이에요 42 함께 놀자! 44 고마워! 미안해! 46 생일 축하합니다! 48 이것은 무엇인가요? 50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52 누구세요? 54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요? 56 지금 몇 시예요? 58 오늘은 무슨 요일이에요? 60 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62 찬트 날씨 65 문화 펑펑! 모리화 66 내 친구는 어디에? 68 무를 뽑자 70 선생님 안녕하세요! 72 착한 아기 토끼 74 찬트 중국인이 좋아하는 것들 77 부록 주요 표현 정리 78동요로 시작하는 중국어 첫걸음! 발음부터 단어, 회화, 문화까지 즐겁게! 친숙한 멜로디로 쉽게 따라 부르는 동요와 찬트 영어와 우리말 해석으로 다채로운 언어 경험 정확한 발음과 멜로디가 담긴 오디오와 신나는 애니메이션 [책의 구성 및 특징] -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중국어 익숙한 멜로디에 중국어 발음, 기초 단어, 일상 회화 표현, 중국 문화를 담았습니다. 동요를 따라 부르며 낯선 중국어에 대한 거리를 좁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중국어, 영어, 우리말까지 다채로운 언어 경험 중국어 한자, 한어병음, 한글 독음, 우리말 해석 그리고 영어 해석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자 를 눈으로 익히고, 발음을 따라해보며, 영어와 우리말로 해석도 읽으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풍성한 오디오와 애니메이션 책 속 QR코드로 오디오와 애니메이션을 쉽게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동요가 함께 담긴 오디오, 한자와 한어병음 자막이 담긴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쓰레기 :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상식
민음in / 데버러 번사이드 글, 앤드루 플랜트 그림, 이충호 역 / 2009.07.06
8,000원 ⟶ 7,200원(10% off)

민음in교양,상식데버러 번사이드 글, 앤드루 플랜트 그림, 이충호 역
재활용과 쓰레기 분리 배출 상식, 환경을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쓰레기에 관한 생활 상식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쓰레기 전문가인 데버러 번사이드가 썼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초등 과학 ? 교양 도서 『It\'s true!』 시리즈가 민음사 출판그룹 민음in에서 출간되었다. 『It\'s true!』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주제(동물, 공룡, 우주, 비행기, 개구리, 패션, 진화, 범죄, 쓰레기, 벌레)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 쓴 테마 상식 도서이다. 『It\'s true!』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글로 써 보고 싶은 주제는 무엇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된 주제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쓰고,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만화처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흥미를 유발하고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관련 박물관과 각 대학에 의뢰해 사실 확인과 내용 검증을 철저히 하여 공신력을 높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공룡이 살아 있고, 돼지가 하늘을 날고, 블랙홀에 가면 우리 몸이 스파게티가 된다’와 같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시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이 길러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해외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It\'s true!』 시리즈는 2009년 현재 27권이 나왔고 2010년까지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가장 높은 10가지 주제를 골라 출간되었다. 『It\'s true!』는 2006년 호주 어린이 도서 협회(THE CHILDREN\'S BOOK COUNCIL OF AUSTRALIA, CBCA)가 주관하는 ‘주목할 만한 책(NOTABLE BOOK)’으로 선정됐으며, 어린이 도서 가운데 과학과 환경 분야 및 디자인 부문 우수 도서로 여러 차례 후보작에 올랐다. * 읽기 능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이야기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구별할까?”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왜 운동화를 신고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할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65,000년 전 멸종한 공룡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 집 컴퓨터로 외계인이 보낸 신호를 잡는 방법은 뭘까?”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가득한 『It\'s true!』는 과학 상식에서 일반 상식과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폭넓고 깊이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난 이야기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내용 가운데 배경 지식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각주와 박스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어려운 용어는 뒤편에서 다시 해설하고, 본문의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덧붙였다. 초등학생의 읽기 수준을 고려해 문장과 문단 길이를 적절히 조절하고, 아이들의 손으로 잡고 읽기 쉬운 판형과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로 만화에 익숙한 저학년 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는 풍부한 컬러 사진이 읽는 내내 흥미를 유발한다. 최근 영재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고 있는 창의력을 배가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단순히 교과 내용만을 강조하고 획일화된 정답을 주입하는 책 읽기를 지양하고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통해 스스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체적인 책 읽기를 가능하게 하는『It\'s true!』시리즈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 『It\'s true!』가 알려주는 재미난 상식 1. 잣까마귀는 호두를 어떻게 까먹을까? 가장 영리한 까마귀는 일본과 미국 일부 지역에 사는 잣까마귀일 거예요. 인류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니까요. 잣까마귀는 부리로 호두를 집어서 차도에 떨어뜨려요. 도로에 떨어진 호두는 차바퀴에 깔려 으깨지지요. 그러면 잣까마귀가 다가와 호두 속살을 먹어요. - 『It\'s true! 동물』 78쪽 2.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방법은 뭘까?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나비와 나방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려앉을 때 날개를 접는 모양을 살펴보는 거예요. 나방은 대부분 날개를 옆으로 편 채 내려앉고, 나비는 날개를 수직으로 세워 합치고 내려앉아요. 또 나비의 더듬이는 가늘고 끝이 곤봉 모양이 많지만, 나방의 더듬이는 깃털 모양이에요. 나비 날개는 화려한 색깔이 많고, 나방은 흐릿한 색깔이 많답니다. -『It\'s true! 벌레』 79쪽 3. 집에 있는 컴퓨터로 외계인의 신호를 찾는 법은 뭘까? 맨 처음 인터넷에서 SETI@home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해요. http://setiathome.ssl.berkeley.edu에 접속하세요. 그러면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전파 망원경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정보를 수집해 그중 일부를 여러분의 컴퓨터로 보내 준답니다. 여러분이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 화면 보호기가 작동해 그 정보를 해독하는 작업을 하지요. 컴퓨터가 그 정보를 미국의 한 대학으로 보내면, 천문학자들이 여러분의 컴퓨터가 의미있는 걸 발견했는지 확인해요. 이처럼 개인용 컴퓨터가 우주에서 날아온 이상한 신호를 발견하기도 했는데, 천문학자들은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누가 알겠어요? 여러분의 컴퓨터가 운 좋게 외계인의 메시지를 포착하게 될지!
시골쥐 서울쥐 누가 더 행복할까요 - 시골쥐 서울쥐
자유토론 /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지음 / 2009.09.18
7,500원 ⟶ 6,750원(10% off)

자유토론논술,철학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지음
1. 추천사 2. 도움말 3. 시골쥐 서울쥐 누가 더 행복할까요 4. 생각지도 랄랄라 5. 퀴즈가 으쓱으쓱 6. 생각이 깡충깡충 7. 이야기가 술술술 ~1 이야기가 술술술 ~ 1(그림 그리기) 8. 이야기가 술술술 ~2 이야기가 술술술 ~ 2(그림 그리기) 9. 마음이 쑥쑥쑥 10. 어떻게 가르칠까요? 어린이 동화 논술 생각바꾸기 시리즈의 특징과 목적 why형 사고를 하는 아이 100점! yes형 사고를 아이 0점! *어린이가 한번쯤은 읽었을 세계 명장을 새로이 다루었습니다.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스펀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 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복종과 체념, 흑백 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시골쥐 서울쥐를 어떻게 읽을까요 시골쥐는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있었어요. 하루 종일 들판에 나가 일을 해야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지요. 서울쥐는 복잡한 서울에서 살았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많은 자동차와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고생하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으니까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어느 날 서울쥐가 시골쥐 집에 놀러 갔어요. 서울쥐는 시골쥐가 사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는 서울로 가 버렸어요. 서울쥐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맛없는 음식만 먹는 시골쥐가 불쌍했어요. 며칠 뒤에 시골쥐가 서울쥐 집을 찾아갔어요. 시골쥐도 서울쥐가 사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는 시골로 돌아와 버렸어요. 시골쥐는 주인과 고양이한테 쫓기면서 불안하게 사는 서울쥐가 불쌍했어요. 시골쥐는 한적한 시골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고 좋았어요. 서울쥐는 다양한 변화가 있는 서울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고 좋았고요. 누구나 자기가 살던 곳이 좋은 것은 당연해요. 마을과 이웃 사람들에게 정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시골쥐, 서울쥐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예요.
장승업 : 그림에 담은 자유와 풍류
다림 / 송미숙 지음, 유소정 미술놀이 / 2018.01.15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예술,종교송미숙 지음, 유소정 미술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5권.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조선의 화단을 풍성하게 살찌운 천재 예술가 장승업의 삶을 알아보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보는 동시에 시대나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화가의 작품을 다른 작품들과 자유롭게 비교, 감상할 수 있다.1장 꽃가지, 과일, 채소, 그릇 등을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 2장 자유로운 천재 화가 3장 벅찬 감동을 그림에 담다 4장 솔바람 부는 꿈속의 풍경 5장 옛 선비의 재미있는 일화나 신선 이야기 6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 그림 부록 - 미술관에 놀러 가요그림으로 자유로운 열정을 얽매임 없이 드러낸 예술가, 장승업! 자유로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작품과 삶, 그리고 미술놀이와 함께 나만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를 만나 보세요. 예술가의 작품 세계×미술놀이!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합니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요.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 줍니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은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 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 브뢰겔: 익살과 풍자로 가득한 풍속화 세잔: 사과에서 출발한 새로운 미술 로댕: 흙에 생명을 불어 넣은 조각가 몬드리안: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미 신사임당: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정선: 눈앞에 보이는 듯한 풍경 이중섭: 그림에 담은 한국인의 소망 박수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이 나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람처럼 살다 간 천재 화가, 그림에 자유로움을 담아내다 장승업은 호방한 붓질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려 낸 조선 후기 대표 화가로, 김홍도, 안견과 더불어 조선 3대 화가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런 대단한 명성에 비해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장승업의 고향이 경기도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황해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만큼 어떤 집안의 사람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다. 집안이 대대로 내려오는 화원 화가 출신이 아닐뿐더러, 정식 교육을 통해 그림을 배운 적이 없지만, 그가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으며, 뛰어난 재주와 솜씨를 가진 천재 화가라는 점만은 그의 삶과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다. 단적인 일화로 조선 시대 화가들에게는 임금을 위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일생의 기쁨이자 더없는 영광으로 여겨졌고, 장승업에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궁궐에서의 생활이 답답했던 그는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왕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죄를 지었지만, 그는 뛰어난 그림 솜씨 덕분에 큰 벌은 면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장승업은 그림으로 돈과 명예보다는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을 그리는 행동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장승업은 특정한 화풍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소재를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양의 정물화인 ‘기명절지도’, 기법과 준법이 까다로운 ‘산수화’, 옛 선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린 ‘고사인물화’, 화가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 주는 ‘동물 그림’ 등 폭넓은 소재를 다루며 천재적 기량을 과시했다. 이 책에서는 조선의 화단을 풍성하게 살찌운 천재 예술가 장승업의 삶을 알아보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보는 동시에 시대나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화가의 작품을 다른 작품들과 자유롭게 비교,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미술놀이 챕터를 통해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자기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너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니?
토토북 / 섀넌 헌트 지음, 제임스 걸리버 핸콕 그림, 한화택 옮김 / 2018.02.05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섀넌 헌트 지음, 제임스 걸리버 핸콕 그림, 한화택 옮김
항공우주공학, 토목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꿈과 열정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공학 분야를 소개하고, 엔지니어들의 무용담을 들려주기만 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했는지 단계별로 살핌으로써 공학적 사고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은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학의 즐거움을 가르쳐 온 한화택 교수가 번역을 맡아 더욱 현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 교수는 저서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공대생이 아니어도 쓸 데 있는 공학 이야기>를 통해 공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분이다. 또한 한 꼭지 한 꼭지 흥미진진한 공학 프로젝트와 함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자에게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듯한 몰입감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준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학 가슴속에 품은 꿈 공학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 머리 위를 누비는 항공우주공학 엔지니어들을 공포에 떨게 한 7분 건강한 삶을 돕는 의료공학 프린터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쇄 무궁무진한 변신, 화학공학 AA학점 아이디어 뚝딱뚝딱 움직이게 하는 기계공학 속도를 방해하지 마 일상을 편리하게, 전기전자공학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야 환상적인 구조물을 짓는 토목공학 구름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세상을 구석구석, 지리정보공학 순록들이 위험에 빠졌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컴퓨터공학 워즈의 마법사 지구를 맑고 푸르게 가꾸는 환경공학 오스위고 호수를 도와줘! 낯선 단어 해결 사전공학 앞에 불가능은 없어! 자동차만 한 탐사선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키기, 프린터로 생각지 못한 화상 치료법 만들기, 컴퓨터 부품을 손바닥만 하게 줄이기, 똥물 가득 실은 하수관 호수에 띄우기. 이걸 다 어떻게 해결하냐고? 공학이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문제에 부딪히곤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때론 해결하기 어려운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며 지내지 않나요? 하지만 엔지니어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문제를 해결해 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애쓰지요. 오늘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이르기까지 문명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엔지니어들의 오랜 노력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공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오랜 시간 공학은 과학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공학이 과학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거나, 단순히 기술을 익히고 기계를 수리하는 정도의 일이라 여기지요. 그러나 공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엇보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이 우주와 자연을 근원적으로 탐구하여 인류의 지식 세계를 넓히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유용한 무언가를 발명하고 개발하는 학문이에요. 우리의 일상이 보다 편리해진 것은 공학과 공학에 헌신해 온 엔지니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학의 가치는 신기술의 발명이 아니라, 이를 일상생활에 널리 적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이롭게 만드는 데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학의 중요성을 전하지요. 창의적인 생각이 엔지니어를 만든다! 《너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니?》는 항공우주공학, 토목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꿈과 열정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주지요. 엔지니어들이 해결한 문제는 각기 전문 분야의 다양한 사건들이지만, 그들이 문제에 접근하는 자세만큼은 똑같았습니다. 바로 ‘공학적 사고’로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단순히 공학 분야를 소개하고, 엔지니어들의 무용담을 들려주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들이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했는지 단계별로 살핌으로써 공학적 사고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공학은 수학과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으로, 당연히 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어요. 바로 공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창의력이요! 수학과 과학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이지, 공학의 전부가 될 수 없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발한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하니까요. 이제껏 공학이 이룩한 성과는 독창적이고 유연한 사고의 결정체들이라 할 만하지요. 특히 이 책은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학의 즐거움을 가르쳐 온 한화택 교수가 번역을 맡아 더욱 현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한 교수는 저서《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공대생이 아니어도 쓸 데 있는 공학 이야기》를 통해 공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분이지요. 또한 한 꼭지 한 꼭지 흥미진진한 공학 프로젝트와 함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자에게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듯한 몰입감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4차 산업 혁명이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급속도로 펼쳐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일 겁니다.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니?》를 통해 공학이 보여 주는 희망차고 놀라운 세상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엔지니어는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수학, 과학, 그리고 기술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모두 동원해서 큐리오시티를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킨 것처럼,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발하고 놀라운 방법을 찾아내거든요.우리가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보완합니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만들고,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다리를 설계하지요. 지금의 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궁리합니다. 그리고 떠올린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보기 위해 각종 장치와 운용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엔지니어는 어떠한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쓴답니다. 엔지니어들을 공포에 떨게 한 7분엔지니어들은 가능한 해결 방안들을 모두 나열한 다음, 그중에서 일단 불가능한 것들을 제거해 나갔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방법은 에어백을 이용한 착륙 시스템이었어요. 이미 여러 화성 탐사선을 무사히 착륙시킨 검증된 방법이기도 했어요. 스케이트보드 크기인 화성 탐사 로봇 소저너를 비롯해서 커피 탁자만 한 쌍둥이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도 모두 에어백 덕을 톡톡히 보았지요. 물론 자동차에 쓰이는 에어백보다 훨씬 튼튼한 것이어야 해요. 탐사선을 실은 우주선이 화성 표면에 고속으로 부딪힐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려면요. 탐사선을 위한 에어백은 ‘벡트란’이라는 섬유로 만드는데, 방탄조끼에 쓰이는 섬유보다 두 배 이상 강한 신소재지요.
Wow School 4 (Student Book + Workbook)
빛샘(Vitsaem) / 정정호, Peter B. Macias, Rebecca C. King 지음 / 2006.11.01
9,800원 ⟶ 8,820원(10% off)

빛샘(Vitsaem)외국어,한자정정호, Peter B. Macias, Rebecca C. King 지음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통한 기초적인 회화를 제시해 쉽게 대화를 익히고 활용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작인 'Wow School'의 1편과 2편에서 배웠던 알파벳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본문에서 배운 내용들을 노래를 통해 복습해 본다.Syllabus Icons Contents Wow Family Unit 1. I have a cat. Unit 2. Can you swim? Review 1 Unit 3. I want pizza. Unit 4. I like bears. Review 2 Unit 5. It's a circle. Unit 6. Look at my face. Review 3 Checklist Cutout Word List Good-bye!FunFun Wow English 시리즈는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재개발팀이 비라틴어 계열 국가의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한 어린이영어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영어 교수법 이론에 따라 의사소통, 생활영어, 활동중심이어야 하는 어린이 영어의 특징을 분석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습니다. FunFun Wow English는 수준별ㆍ연령별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선택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영어 학습서로 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를 통합적으로 증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FunFun Wow English 시리즈는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재개발팀이 비라틴어 계열 국가의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한 어린이영어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영어 교수법 이론에 따라 의사소통, 생활영어, 활동중심이어야 하는 어린이 영어의 특징을 분석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했습니다. FunFun Wow English는 수준별ㆍ연령별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선택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영어 학습서로 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를 통합적으로 증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Who? 인물 한국사 : 최충헌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음, 신정훈 그림, 최인수 정보글,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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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기수 지음, 신정훈 그림, 최인수 정보글,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최충헌 편. 혼란의 시기, 강력한 군사 지도력과 정치적 감각을 두루 갖춘 최충헌은 조정을 장악하고 그 후 최충헌 집안은 60년 동안 정권을 잡게 된다. 최충헌의 일생을 통해 고려 말 무신 정권의 성립과 진행 과정에 대해 배워 보자.1. 차별받는 무신들 (시대돋보기1 - 문종, 고려의 황금기를 열다) 2. 험남한 문신의 길 (시대돋보기 2 - 고려 사회를 뒤집은 무신) 3. 문신의 몰락, 무신의 시대 (시대돋보기 3 - 무신 정권 속 문신) 4. 나라를 위한 길 (시대돋보기 4 - 최씨 무신 정권의 시대) 5. 개혁의 바람 (시대돋보기 5 - 만적, 고려를 뒤흔들다) 6. 권력에 취해가다 (시대돋보기 6 - 무신 정권을 위협하는 거란) 7. 고려를 지키는 방법 (시대돋보기 7 - 60년 독재의 시장, 최충헌) 어린이 역사 탐색 / 인물 상관도 / 고려 시대 연표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 교과 연계표★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초등 한국사, 인물로 시작하자!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인물 한국사 <최충헌> 편 “무신정변 이후 고려 말, 권력의 정점에 선 최충헌을 만나다!” 혼란의 시기, 강력한 군사 지도력과 정치적 감각을 두루 갖춘 최충헌은 조정을 장악하고 그 후 최충헌 집안은 60년 동안 정권을 잡게 됩니다. 최충헌의 일생을 통해 고려 말 무신 정권의 성립과 진행 과정에 대해 배워 봅시다. 문신의 부패가 극에 달한 고려 말 고려를 건국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호족과 신라 육두품 등의 개국 공신들은 고려 초기 나랏일을 하며 권력을 쥐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문신이었던 이들은 문벌 귀족이 되지요. 문벌 귀족들은 높은 관직에 올랐고, 자연스럽게 무신은 문신의 아래에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점점 무신을 무시하는 경향이 생겼고, 무신들은 무신의 태도와 부패를 참지 못하고 난을 일으킨 뒤 정권을 잡습니다.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최충헌 상장군의 아들로 태어난 최충헌은 어릴 때부터 무신에 대한 문신들의 차별과 이유 없는 무시를 당했습니다. 장군이 되고 싶었던 최충헌은 결국 음서 제도를 통해 문신이 되어 나랏일을 시작하지요. 이는 문신이 되어 무시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얼마 후 정중부 등이 일으킨 무신 정변을 일으켜 무신 정권이 들어섰고, 최충헌은 원래의 꿈인 장군이 되었지요. 하지만 정권을 잡은 무신들 또한 변딜되자 권력을 통제해야 한다는 신념이 생겼고, 최충헌은 그 권력을 자신의 손으로 제압하기에 이릅니다. 시대돋보기 코너에서는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역사 탐색 코너는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경제
버튼북스 / 현민 (지은이), 김학수 (그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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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북스사회,문화현민 (지은이), 김학수 (그림)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이 등장한 이후 스마트폰은 우리가 생활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활동들과 생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활동들이 생겨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경제>는 어린이를 위한 핫하고 힙한 요즘 경제 이야기다. 일곱 명의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일곱 가지 경제 활동을 하면서 최신 경제 상식과 정보를 배우게 된다. 각 장마다 다른 주인공이 재미난 이야기로 매번 흥미롭게 새로운 경제활동을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몰입하며 볼 수 있고,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법도 알려준다.01 중고거래 - 채리의 브이로그 돈을 벌 수 있다고? 장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중고를 사도 괜찮을까? 낡은 중고품? 희소성 있는 상품! Tip 비용보다 편익이 큰 중고거래 모바일 중고 거래 시장의 성장 어떤 앱에서 거래 할까?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소비 중고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02 모바일 쇼핑 - 다예의 브이로그 격리를 시작 했어요. 모바일로 장보기 택배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스마트 폰 안에 시장이 있다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쇼핑 참여해 볼까? 모바일 라이브 쇼핑 쇼핑에 기술을 더하면 가격은 왜 자꾸 변할까? 합리적인 모바일 소비를 위해 03 전자 화폐 - 아인이의 브이로그 마트에서 생긴 황당한 일 모바일로 결제할게요. 인터넷 통신 장애라고요? 지갑은 필요 없어. 전자 화폐가 있으니까. 게임 머니? 교통 카드? 모두 전자화폐랍니다. 간편해서 간편 결제 인거야? 간편 결제 시스템, 스마트 페이 우리 동네에서만 쓸 수 있어요. 전자 지역 화폐 물물 교환부터 종이돈까지, 화폐의 변신과 기능 돈이 있어도 못 사는 세상. 현금 없는 사회 04 구독 경제 - 루미의 브이로그 책을 버려야 한다고? 나만 빼고 모두 구독 경제? 루미, 구독을 시작하다. 궁금해요. 구독 경제. 이런 것 까지 구독 한다고? 자동차, 반려 동물 용품,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 구독 경제의 성장은 스마트 폰 때문? 글로벌 기업들은 구독 경제를 좋아해요. 생산을 담당하는 조직. 기업 구독을 시작하기 전에 꼭 기억해요. 05 공유경제 - 동주의 브이로그 구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공유 숙소를 찾았어요. 여기는 제주도 별빛 바다입니다. 둘째 날 이야기 공유경제. 내 걸 빌려주고 돈을 벌 수 있어요. 스마트 폰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줘요. 집과 자동차를 빌려주는 기업들 공유 경제가 싫어요. 공유 경제를 금지해 주세요. 소비자에서 공급자로. 공유 경제 때문에 경제 주체가 변화했어요. 06 SNS 광고- 은별이의 브이로그 위기에 처한 호호 베이커리 ‘리아 카페’의 SNS를 따라하라. SNS로 호호 베이커리를 알려라! SNS 광고의 시대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광고 전통적인 광고와 SNS 광고는 이런 점이 달라요. 바이러스 같이 퍼지는 바이럴 광고? 광고야, 왜 자꾸 나를 따라오니? 광고와 기술이 만나는 ‘애드 테크’ 07 유튜브와 경제 - 미소의 브이로그 유튜브 ‘호기심 천사’를 아시나요? 스마트 폰으로 촬영과 편집을?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호기심 천사 스마트 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유튜브 유튜브로 돈을 버는 세 가지 방법 유튜브도 배달 앱도 모두 플랫폼 경제 유튜브를 제대로 즐기는 법 유튜브도 세금을 내나요?어린이를 위한 스마트폰 세상 속 경제 이야기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이 등장한 이후 스마트폰은 우리가 생활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활동들과 생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활동들이 생겨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경제>는 어린이를 위한 핫하고 힙한 요즘 경제 이야기다. 일곱 명의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일곱 가지 경제 활동을 하면서 최신 경제 상식과 정보를 배우게 된다. 각 장마다 다른 주인공이 재미난 이야기로 매번 흥미롭게 새로운 경제활동을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몰입하며 볼 수 있고,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법도 알려준다. 앱을 통한 중고거래, 가격 비교를 통한 모바일 쇼핑, 다른 사람의 집을 빌릴 수 있는 공유 경제, SNS를 통한 광고와 유튜브를 통한 경제 활동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경제생활에 대해 소개하고, 꼭 알아야 할 경제 용어와 개념을 설명했다.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보는 과제들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장 중고거래에서는 자전거를 사고 싶은 주인공이 중고거래로 자기가 쓰던 물건을 팔아보기도 하고,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부모님과 함께 자전거를 중고로 사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중고거래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에 대한 가치도 알려준다. 2장 모바일 쇼핑. 온라인 쇼핑의 70%가 모바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모바일 소비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어린이가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전자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간편 결제, 지역 화폐 등 다양해지는 결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장. 책, DVD 영화, 꽃, 과일 등을 구독하는 방법, 그리고 구독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쉽게 알 수 있다. 5장 공유 경제. 가족들이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해 공유 숙소를 알아보고, 여행지에서 공유 주차장, 공유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 여행 이야기로 되어 있다. 6장. SNS 광고. 삼촌의 빵집을 살리기 위해 조카인 은별이가 유튜브와 SNS에 홍보를 시작하면서 삼촌의 빵집에 손님이 늘기 시작한 재미난 이야기로, 전통 광고와 SNS 광고의 차이 및 바이럴 광고, 애드테크 등의 용어와 개념을 쉽게 알려준다. 7장. 미소의 이모가 찍는 유튜브를 소개하면서 유튜브 크리에티어와 채널에 대해 이야기로 구성해 소개한다. 유튜브 제대로 즐기는 법, 유튜브 경제 활동 등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
아름다운사람들 / 플라비아 모레티 (지은이), 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음경훈 (옮긴이) / 2025.02.20
15,800원 ⟶ 14,2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명작,문학플라비아 모레티 (지은이), 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음경훈 (옮긴이)
테오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벌주고 싶다. 자신뿐 아니라 부당하게 상처받는 모든 불쌍한 아이들에게 정의를 찾아주고 싶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이 정의라 생각한 테오는 스스로 정의의 집행자가 되어 나쁜 사람에게 잘 포장된 똥 벌을 배달하는 똥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억울함을 마음에 담고 아이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의를 집행하면서 테오는 혼란에 빠진다.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정의와 불의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여겼던 어떤 아이들의 행동 이면에 감춰진 아픔과 고통, 상처를 직면하게 되면서 무언가 일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1장 …… 불의에 맞서는 첫 번째 방법, 침묵 2장 …… 두 명은 한 명보다 더 나쁘다 3장 …… 팡고 때문에 실패한 침묵 파업 4장 …… 네 개의 눈이 두 개보다 낫다 5장 ……정의는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6장 …… 형제 악당과 맞닥뜨리다 7장 …… 정의의 집행자가 되기 위하여 8장 …… 불의와 정의에 대하여 9장 …… 첫 번째 임무에 들어가다 10장 ……스무 개의 미트볼과 두 마리 맹견 11장 …… 열한 바퀴 붕대 12장 …… 잘 익은 토마토 열두 개의 의미 13장 …… 사라진 악당을 걱정하다 14장 …… 신문에 기사로 난 똥 익스프레스 활동 15장 …… 종점까지 열다섯 정거장 16장 …… 악당의 숨겨진 비밀 17장 …… 자전거로 17킬로미터 18장 …… 고객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19장 …… 파스타 축제 20장 …… 책을 쓸 거야, 제목은 똥 익스프레스*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 대상 수상 작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멈출 수 없는 웃음, 독창적 스토리 *진정한 정의에 관한 빼어난 통찰 *카스트로 25주년 도서전 대상 수상 심사평 심사위원단이 ⟪나는 정의의 집행자⟫에게 1등을 수여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독자에게 딱 맞는 독창적인 스토리 구성, 신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캐릭터 개발, 재치, 즐거움, 중요한 문제(정의와 불의, 때로는 모호한 옳고 그름의 경계)를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능력,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이의 순수하지만 항상 합리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능력이 빼어난 작품입니다. 1. 복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똥 익스프레스> 멈출 수 없는 웃음, 독창적 스토리 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 맡기세요. 복수하지 못한 끔찍한 불의를 겪은 적이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공평하게 대한 범인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할 방법을 잘 모르겠나요? 복수하고 싶은 사람의 주소와 그들에게 보낼 메시지를 남기고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세요. 우리가 직접 포장해서 익명으로 보내드립니다. * 쿠키: 예쁘게 장식된 작은 조각의 똥(작은 범죄) * 머핀: 예쁘게 장식된 중간 크기의 똥 덩어리(보통 또는 중간 규모의 범죄) * 눈사태 케이크: 예쁘게 장식된 엄청난 양의 똥(대형 또는 엄청난 범죄) 테오의 목표는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 그렇게 해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똥 익스프레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보냅니다. 테오의 정의 집행 서비스는 이용자가 점점 늘어가고 큰 성공을 향해 달려갑니다. 심지어 신문에도 실립니다. 하지만 주문이 쇄도하자 테오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판단하기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커다란 웃음으로 독자를 사로잡아 중요한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새롭고 강력한 목소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정의의 집행자 테오의 혼란. 정의, 옳고 그름의 모호한 경계에 관한 빼어난 통찰 아이들의 억울함과 분노가 일상을 장식해 끝없는 웃음을 유발하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정의와 불의를 탐구하는 이 기발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는 한순간도 낭비되지 않고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테오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벌주고 싶습니다. 자신뿐 아니라 부당하게 상처받는 모든 불쌍한 아이들에게 정의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이 정의라 생각한 테오는 스스로 정의의 집행자가 되어 나쁜 사람에게 잘 포장된 똥 벌을 배달하는 똥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억울함을 마음에 담고 아이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집행하면서 테오는 혼란에 빠집니다.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정의와 불의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여겼던 어떤 아이들의 행동 이면에 감춰진 아픔과 고통, 상처를 직면하게 되면서 무언가 일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똥 익스프레스는 승승장구하지만 오히려 테오는 정의와 불의라는 흑백의 논리가 흔들리고 옳다고 믿고 행동한 정의의 집행이 모두에게 정당한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테오는 과연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제대로 된 정의를 집행할 수 있을까요? 3.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심판자의 정의에서 이해와 치유, 사랑과 희망의 정의로 이 책은 영민하고 용기 있는 주인공의 결단력 있는 활약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상처가 깃든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분노와 상처로 얼룩진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부수고 다시 조립해 이해와 사랑, 희망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어떤 것도 단순히 흑과 백이 아니며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 악행과 선행 이면에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그 감추어진 것들을 보려할 때,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려 할 때 우리는 어떻게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지 보여줍니다. 우리 각자는 친절하게 세상에 오지만 때때로 실수하고 상처를 주고받고 거칠어지고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받고 사랑받을 때 선한 본질로 돌아온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줍니다. 겪지 말아야 할 무수한 나쁜 일들을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입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일깨웁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의 손을 맞잡는 것은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임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진짜 정의는 어쩌면 세상의 잔인함에 상처 입은 서로를 돌보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 아닐까 질문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정의는 심판자의 분노와 응징의 정의가 아니라 어쩌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불행에 처한 사람들이 사랑받고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해와 용서, 관심과 관용을 서로 나누며 인간의 존엄함과 삶의 아름다움에 닿아 가는 것이 아닌지 깊은 질문을 던지며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이야기의 조각들로 아름답게 정의를 통찰해 냅니다.
좋아, 하는
대교북스주니어 / 김화요 (지은이), 한지선 (그림)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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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김화요 (지은이), 한지선 (그림)
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키 172센티미터에 운동 만능에 미소년을 닮은 쿨한 정지수. 6학년 여자아이 정지수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여자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정지수가 남자였으면…….” 그런데 정지수에겐 또 하나의 모습이 있다. 아기자기한 인형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어 블로그에 올리는 살랑핑크. 예전의 지수는 친구들의 눈에 전혀 띄지 않는 아이였다. 전학을 하면서 키가 크고 머리를 커트로 자르고 운동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그런 이유 때문에 지수는 자신의 중성적인 모습에 열광하는 친구들에게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리고 점점 벌어지는 정지수와 살랑핑크 간의 괴리감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가끔은 꼭꼭 숨겨 놓은 살랑핑크가 마구 문을 두드릴 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악연으로만 엮이던 짝꿍 안희도에게 살랑핑크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다행히 희도는 친구들에게 지수의 비밀을 지켜 준다. 그리고 혼란스러워하는 지수에게 말한다. “남의 시선보다 더 무서운 건 네 목소리를 죽이는 거라는 거 알아? 계속 죽여 가다 보면 정말 네 자신이 없어지게 되거든.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지수는 희도를 통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달아 간다. 그러자 자신의 방과 어울리지 않아 웅크리고만 있던 거울 속 지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신이 진짜로 ‘좋아, 하는’ 걸 해야겠다고.내 키는 172센티미터…6 안 어울리는 취미…12 안희도…20 최악의 짝…29 쪽지…38 말하지 마…45 온도의 변화…54 알면 알수록…60 희도가 있는 곳…67 누구의 것…76 톡이 좋은 이유…82 꽃이 피는 소리…88 피구…95 혀에 돋은 칼…103 희도가 잃은 것…111 할 말이 있어…120 6월 12일…128 정말로 하고 싶은 것…136 진짜 정지수…146 결정…153 민시영…164 내일…173 내 첫걸음…179 글쓴이의 말…188 심사 위원의 말…190★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그동안 여러 명망 있는 작가들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우리 아동문학계를 살찌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키 172센티미터에 운동 만능에 미소년을 닮은 쿨한 정지수. 6학년 여자아이 정지수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여자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정지수가 남자였으면…….” 그런데 정지수에겐 또 하나의 모습이 있다. 아기자기한 인형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어 블로그에 올리는 살랑핑크. 예전의 지수는 친구들의 눈에 전혀 띄지 않는 아이였다. 전학을 하면서 키가 크고 머리를 커트로 자르고 운동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그런 이유 때문에 지수는 자신의 중성적인 모습에 열광하는 친구들에게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리고 점점 벌어지는 정지수와 살랑핑크 간의 괴리감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가끔은 꼭꼭 숨겨 놓은 살랑핑크가 마구 문을 두드릴 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악연으로만 엮이던 짝꿍 안희도에게 살랑핑크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다행히 희도는 친구들에게 지수의 비밀을 지켜 준다. 그리고 혼란스러워하는 지수에게 말한다. “남의 시선보다 더 무서운 건 네 목소리를 죽이는 거라는 거 알아? 계속 죽여 가다 보면 정말 네 자신이 없어지게 되거든.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지수는 희도를 통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달아 간다. 그러자 자신의 방과 어울리지 않아 웅크리고만 있던 거울 속 지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신이 진짜로 ‘좋아, 하는’ 걸 해야겠다고. 우리 안의 고정 관념을 꼬집다 중성적인 외모의 자신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내면 사이에서 고민하는 6학년 여자아이 정지수를 따라가는 동안, 우리는 여러 고정 관념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면 마음이 뜨끔하기도, 얼굴이 붉어지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의 일상 속 고정화된 이미지와 닮은꼴이라서. 학교에서 가장 큰 지수와 반에서조차 작은 희도가 짝이 되어 체육을 할 때마다 아이들은 “정지수, 안희도 팀은 완전 남녀가 바뀌었네.”, “저 조는 정지수가 남자라고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구경거리 삼는다. 또한 친구들은 키 크고 커트 머리를 한 지수는 머리핀이나 치마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남자 옷을 입기를 권하며 아이돌 같다고 열광한다. 왜 우리는 남자가 키가 크고 여자가 작아야 조화롭다는 편견에 빠졌을까? 왜 작고 귀여운 건 여성스럽다는 말과 같은 의미가 되었을까? 고정 관념은 방심하는 사이 우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앉아 무섭게 퍼져 나가기도 한다. 안희도의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는 한 친구의 말이 씨앗이 되어, 희도는 여자 옷을 입는 아이가 되고, 남자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 불쾌하고 변태스러운 아이가 되어 버린다. 딱 붙는 타이츠를 입고 발레 하는 걸 이상하게 보는 친구들의 조롱 때문에 발레를 그만두기도 한다. 하지만 희도는 편견 앞에 주저앉지 않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걸 선택한다. 그런 희도의 확고한 모습을 통해 지수는 자신이 친구들이 만든 틀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만 생각했던 게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다. 살랑핑크를 틀에 가두고, 벽을 쌓고, 울타리를 치고, 편견으로 색을 칠한 건 다름 아닌 정지수 자신이었다는 걸. 마음의 온도를 색깔로 표현하다 ‘좋아, 하는’이라는 제목 속에는 두 개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정지수와 안희도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이 진짜 ‘좋아하는’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다른 하나는 사춘기 정지수와 안희도의 좋아할 듯 말 듯, 밀 듯 당길 듯 ‘좋아하는’ 마음이다. 정지수와 안희도가 짝꿍이 되었을 때 둘 사이는 차가운 파란색이었다. 희도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듣고 있다가 희도에게 뒷담화의 중심으로 찍혀 버린 지수. 짝꿍이 되어서도 둘은 싸우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서로의 비밀을 들키고 난 뒤 둘 사이는 초록색이 되었다. 살랑핑크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에 인형 옷을 만들어 올리던 지수는 자신의 롤모델인 도리안님을 만나러 갔다가 누나 대신 심부름을 나온 희도를 맞닥뜨린다. 그 일을 계기로 희도 역시 발레를 하는 모습을 지수에게 들킨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는 둘은 이제 한층 가까워진 사이가 된다. 그리고 서서히 핑크빛이 되어 간다. 지수와 희도는 싸우고 화해하고 도우면서 많은 걸 알아 간다. 티 안 나는 배려라든가, 타인에 대한 관대함이라든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라든가. 그러는 사이 마음이 제멋대로 달린다. 혼자서 몇 번이고 접었지만 마음이란 건 종이처럼 쉽게 접히는 게 아니었다. 어느 순간 다시 꽃처럼 펼쳐친다. 지수와 희도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향해, 좋아하는 친구를 향해 첫걸음을 디디며 성장해 가는 중이다. 심사 위원의 말 중에서 가장 먼저 내 눈길을 잡아끈 것은 ‘좋아, 하는’이라는 동화 제목이다. 제목 중간에 이물질처럼 끼어 있는 쉼표는 독자의 가슴에 잔잔하게 파문을 일으킨다.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말이다. 쉽고 간단한 쉼표에 지나지 않는데, 그곳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용솟음칠 것 같지 않은가. 속도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 전개도 마음에 와 감겼다. 이야기를 굴려 나가는 솜씨 못지않게 등장인물도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개성 있는 두 주인공 때문에 이야기 흐름에 긴장감이 생겨났고, 그리하여 끝까지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이야기 속에 진득하니 박혀 있는 삶에 대한 작가의 철학도 곱씹을 만하다. “남의 시선보다 더 무서운 건 결국 네 목소리를 죽이는 거라는 거 알아? 계속 죽여 가다 보면 정말 네 자신이 없어지게 되거든.”, “마음이 담긴 물건은 누구에게나 무겁다.” 같은 문장들 앞에서 나는 한참을 머뭇거렸다. 묵직하게 가슴을 쳐 대지 않는가.
도와줘요, 레스큐 맨!
현북스 / 송은혜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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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송은혜 (지은이), 이현정 (그림)
준희는 우연히 책상 밑에서 이미 잔뜩 퍼져 있는 곰팡이를 발견한다. 마치 곰팡이처럼 어느새 넓게 퍼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집안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학원에 밀린 아빠의 보습학원처럼 동네 사진관도 오래된 역도 새로운 것들에 밀려 사라져 간다. 어려움을 맞닥뜨린 가족은 각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애잔하면서도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경쾌하게 그려진다. 사회 활동을 해본 적 없는 엄마도, 미술을 전공하려 했던 누나도, 레스큐 맨을 좋아하는 준희도 가족에게 무언가 힘이 되기를 원하는데….1. 곰팡이 꽃 2.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는 것 3. 멀쩡한 허우대 4. 4인용 식탁 5. 어금니 자리 6. 아빠와 수영복 7. 태풍이 지나가고 8. 마법의 본드가 있다면 9. 갈 길 10. 팔짱을 풀고 11. 마음의 청소 12. 당신의 사연 13. 안녕, 레스큐 맨 작가의 말“내가 널 지켜 줄게, 걱정 붙들어 매라고!” 가족이 겪는 문제는 감춘다고 해서 감춰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오래 준비해 온 꿈을 조정하기도 하고 아끼는 피규어를 포기하면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합니다. 가족을 불안하게 만드는 문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그중 큰 원인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곤란해지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가족이 흩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입니다. 부모의 불안한 모습은 책상에 가려져 있는 곰팡이처럼 공기를 오염시키고 우리 가족을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준희는 우연히 책상 밑에서 이미 잔뜩 퍼져 있는 곰팡이를 발견합니다. 마치 곰팡이처럼 어느새 넓게 퍼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집안의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프랜차이즈 학원에 밀린 아빠의 보습학원처럼 동네 사진관도 오래된 역도 새로운 것들에 밀려 사라져 갑니다. 어려움을 맞닥뜨린 가족은 각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애잔하면서도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경쾌하게 그려집니다. 사회 활동을 해본 적 없는 엄마도, 미술을 전공하려 했던 누나도, 레스큐 맨을 좋아하는 준희도 가족에게 무언가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가는 다양한 은유를 통해 준희네가 처한 상황을 보여 줍니다. 책상 밑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어느새 넓게 퍼져버린 곰팡이로 전단지를 돌리거나 영화를 보여 주는 행사로는 돌이킬 수 없는 아빠의 보습학원 상황을 보여 주고, 빠진 어금니와 4인용 식탁의 빈자리로 아빠의 부재를 보여 줍니다. 작은 복선과 은유를 촘촘하게 엮어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작가는 어리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지 않는다고, 오히려 더 마음을 다해서 가족을, 부모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한 뼘 훌쩍 자란다고 말합니다. 어려서 넓고 대단해 보이던 아빠의 보습학원이 지금은 좁고 낡았다는 느낌이 든다.엄마와 상의도 안 하고 덜컥 폐업 신고를 해버린 아버지. 기술을 배우겠다며 지방으로 떠나 버린다. 작가는 빠진 어금니와 빈 자리가 생긴 4인용 식탁으로 아빠의 부재를 보여 준다. 네 살 때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마음을 온통 차지하고 있는 레스큐 맨 피규어. 준희의 보물 1호이다. 매일 자기 전 쓸고 닦아서 준희 방에서 유일하게 반짝반짝하는 물건이다. 준희는 매일 자기 전에 비밀을 털어놓고 가슴의 둥근 버튼을 눌러서 “내가 널 지켜 줄게. 걱정 붙들어 매라고!”라는 말을 들으며 위안을 삼는다. 하지만 진정 큰 일생일대의 어려움에 맞닥뜨리자 아무리 여러 번 버튼을 눌러 “내가 널 지켜 줄게. 걱정 붙들어 매라고!”라는 말을 재생시켜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준희는 결국 결단을 내리고, 가족을 위해 자신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렇게 아이들은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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