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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는 교과서 어휘 : 수학.과학 편
알라딘북스 / 고정욱 (지은이), 안성하 (그림) / 2019.02.15
15,800원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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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
논술,철학
고정욱 (지은이), 안성하 (그림)
초등학교 전 학년 수학,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 중에서 특별히 선별한 주요 단어 200개가 담겨 있다. 총 2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의 이야기 속에 10개의 단어가 소개된다. 이 10개의 단어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 그리고 문맥과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1단계 '단어를 담은 스토리텔링'에서 이야기를 통해 단어의 쓰임을 알고 나면, 2단계 '문학박사 고정욱 선생님의 단어 풀이'에서 앞에 나온 이야기 속 단어의 뜻을 정리해 주고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특히 고 박사님의 멘토링 부분을 넣어 지식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도록 구성했다. 끝으로 3단계 '개념을 위한 논술 교실'에서는 단어를 활용한 논리와 논술로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꾸몄고, 주어진 주제에 맞는 글을 씀으로써 실전을 익히도록 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생각하고, 익히고, 활용하는 단계별 어휘 완전 정복을 위한 필수 사전인 것이다.머리말 내 꿈은 소방관 우리 가족 텃밭 가꾸기 지구본 사 온 날 콜록콜록 미세 먼지 구름의 크기 안경 맞춘 날 보물섬 탐사 함께 하는 봉사 활동 뽀삐를 찾습니다! 수학은 너무 싫어! 겨울이 추운 이유 물로 야채 기르기 삼촌은 화석 수집광 우리 엄마는 일등 엄마 흥미진진 철공소 구경 안전 교육 받는 날 자나 깨나 불조심 블록 만드는 삼촌 운정이네 축대 쌓기 스마트폰 천문대《활용하는 교과서 어휘》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어휘 사전입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수학,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 중에서 특별히 선별한 주요 단어 200개가 담겨 있습니다. 총 2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의 속에 10개의 단어가 소개됩니다. 이 10개의 단어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 그리고 문맥과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1단계 '단어를 담은 스토리텔링'에서 이야기를 통해 단어의 쓰임을 알고 나면, 2단계 '문학박사 고정욱 선생님의 단어 풀이'에서 앞에 나온 이야기 속 단어의 뜻을 정리해 주고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줍니다. 특히 고 박사님의 멘토링 부분을 넣어 지식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도록 구성했습니다. 끝으로 3단계 '개념을 위한 논술 교실'에서는 단어를 활용한 논리와 논술로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꾸몄고, 주어진 주제에 맞는 글을 씀으로써 실전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생각하고, 익히고, 활용하는 단계별 어휘 완전 정복을 위한 필수 사전인 것입니다.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은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물을 설명하지 않고 그 사물의 이름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좋다는 건 수많은 사물을 내 것으로 만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군인이 전쟁에 나갈 때 총알을 많이 가져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교과서에 나온 필수 단어들을 꼭 내 것으로 소화해 놓지 않으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해도 모래에 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써 봐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야기에 담긴 어휘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단어를 이해하며, 논리적으로 말하고 글을 쓰는 훈련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어휘는 제대로 알고, 알맞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휘가 가진 힘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휘는 총알입니다. 최대한 많이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보다 똑똑하고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어른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대진이와 민식이는 오늘도 동네 소방서 앞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세트 3(전5권)
삼성당 / 장경호, 백성희, 박화목, 박송 (지은이), 이선미, 박창현, 장인찬, 박은화, 조준봉 (그림) / 2025.03.20
60,000원 ⟶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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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인물,위인
장경호, 백성희, 박화목, 박송 (지은이), 이선미, 박창현, 장인찬, 박은화, 조준봉 (그림)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안창호 광개토대왕 김유신 허준 을지문덕<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나는 영어 I'm Happy 3단계
청솔 / 임형요 엮음, 이용성 그림 / 199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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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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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외국어,한자
임형요 엮음, 이용성 그림
1. Good Morning, So-Mi2. Hi, So-Mi3. My name is Nu-Ri4. Thank you5. This is Mi-Ra.6. How do you do?7. Is this a banana?8. What?s this?9. Who?s he?10. Happy birthday!11. What color is the bear?12. Is this your bst?13. Come here.14. How old are you?
재미있는 만화로 보는 세계인물
브라운힐 / 이선희 지음, 하나로 그림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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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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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힐
인물,위인
이선희 지음, 하나로 그림
초등학교.중학교에서 배우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모았으며, 그 외에도 꼭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을 실었다. 인물들을 활약했던 분야별로,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 사람의 마음에 빛을 준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 사람들, 과학을 연구하여 생활을 바꾼 사람들,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 사람들 등으로 나누고, 이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과학과 문학 등, 각 분야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본문은 재미있게 보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내용을 만화로 그렸으며, 인물에 관계된 에피소드나 일화를 덧붙였다.1권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 투탄카멘왕 / 솔로몬왕 / 강태공 / 유방 / 광무제 / 아소카왕 / 알렉산더 대왕 / 시황제 / 한니발 / 카니시카왕 / 카이사르 / 클레오파트라 / 무제 / 네로 / 유비 / 제갈공명 / 양제 / 광개토 대왕 / 양귀비 / 왕안석 / 칼 대제 / 징기스칸 / 쿠빌라이칸 / 홍무제 / 잔 다르크 / 샤를 7세 / 엘리자베스 1세 / 루이 14세 / 루이 16세 / 이사벨 여왕 / 찰스 1세 / 강희제 / 피요트르 1세 / 마리 앙뜨와네뜨 / 마리아 테레지아 / 워싱턴 / 존 아담스 / 나폴레옹 / 로베스 피에르 / 코르벨 / 넬슨 / 링컨 / 스토 부인 / 그란트 장군 / 리 장군 / 빅토리아 여왕 / 비스마르크 / 이순신 / 홍수전 / 원세개 / 손문 / 장개석 / 간디 / 네루 / 레닌 / 스탈린 / 처칠 / 드골 / 루즈벨트 / 모택동 / 주은래 / 히틀러 / 무솔리니 / 맥아더 / 아이젠하워 / 그 밖의 중요한 사람들 사람의 마음에 빛을 준 사람들 석가 / 크리스트 / 베드로/ 모세 / 바울 / 달마 / 법현 / 마호메트 / 현장 / 순도 & 아도 / 루터 / 캘빈 / 페스탈로찌 / 프뢰벨 / 나이팅게일 / 뒤낭 / 헬렌켈러 / 루이 브라이유 / 쿠베르텡 / 슈바이처 / 그 밖의 중요한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 사람들 마르코폴로 / 장건 / 정화 / 콜럼버스 / 아메리고 베스푸치 / 바스코 다 가마 / 마젤란 / 피사로 / 코르테스 / 발보아 / 캡틴 쿡 / 베링 / 슐리만 / 리빙스턴 / 스탠리 / 난센 / 어거스트 피칼 / 헤딘 / 스코트 / 아문젠 / 힐러리 / 하이에르달 / 그 밖의 중요한 사람들 / 세계의 역사 인물 연표 / 찾아보기 2권 과학을 연구하여 생활을 바꾼 사람들 피타고라스 / 아리스토텔레스 / 아르키메데스 / 유클리트 / 구텐베르크 / 프라비오 죠야 / 코페르니쿠스 / 에라토스테네스 / 갈릴레오 갈릴레이 / 뉴턴 / 베살리우스 / 보일 / 후크 / 와트 / 플랭클린 / 린네 / 아크라이트 / 카트라이트 / 제너 / 풀턴 / 스티븐슨 / 모르스 / 다윈 / 레셉스 / 파스퇴르 / 코흐 / 멘델 / 노벨 / 파브르 / 다임러 & 벤츠 / 뢴트겐 / 베크렐 / 벨 / 에디슨 / 페러데이 / 파블로프 / 포드 / 디젤 / 디멘스 / 라이트 형제 / 체펠린 / 릴리엔탈 / 퀴리 부인 / 삐에르 퀴리 / 이렌느 퀴리 / 마르코니 / 플레밍 / 아인쉬타인 / 왁스만 / 하우 / 베세머 / 하버 / 베어드 / 와트슨 와트 / 캐러더스 / 폰 브라운 / 그 밖의 중요한 사람들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 사람들 이솝 / 호메로스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공자 / 맹자 / 왕희지 / 이백 / 두보 / 주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미켈란젤로 / 라파엘로 / 셰익스피어 / 단테 / 세르반테스 / 페로 / 데카르트 / 로크 / 몽테스키외 / 파스칼 / 바하 / 헨델 / 괴테 / 쉴러 / 루소 / 아담스미스 / 칸트 / 모차르트 / 하이든 / 베토벤 / 체르니 / 야곱 & 빌헬름 / 슈베르트 / 쇼팽 / 하이네 / 발자크/ 뒤마 / 안델센 / 슈만 / 클라라 슈만 / 포우 / 디킨스 / 도스토예프스키 / 헐버트 / 마르크스 / 엥겔스 / 밀레 / 세잔느 / 르느와르 / 톨스토이 / 올콧 / 마크 트웨인 / 로댕 / 니체 / 타고르 / 프로이트 / 고흐 / 메테를링크 / 러셀 / 케인즈 / 시튼 / 피카소 / 노신 / 채플린 / 헤밍웨이 / 베이브 루드 / 루 게리 / 안네 프랑크 / 디즈니 / 그 밖의 중요한 사람들 / 세계의 역사 인물 연표 / 찾아보기
가족
꿈과희망 / 2025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 글지기들 (지은이), 김해성, 김현정, 이미희, 이혜진 (엮은이)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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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명작,문학
2025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 글지기들 (지은이), 김해성, 김현정, 이미희, 이혜진 (엮은이)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를 주제로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의 시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이다. 학생들은 시를 쓰기 전 배움의 시간을 통해 짧은 문장 속에 담긴 언어의 힘과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이란 단지 혈연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믿으며 지켜주는 약속임을 배우기도 했다.• 책을 펴내며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첫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두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세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네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다섯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여섯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일곱 번째 가족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여덟 번째 가족 • 글을 마치며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를 주제로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의 시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이다. 학생들은 시를 쓰기 전 배움의 시간을 통해 짧은 문장 속에 담긴 언어의 힘과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이란 단지 혈연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믿으며 지켜주는 약속임을 배우기도 했다. 이러한 여정 끝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다. 투정 섞인 솔직한 마음부터 다정한 고백까지, 어린 시인들이 바라본 가족의 모습이 한 편 한 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 속에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랑,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위로, 그리고 다시 손을 맞잡는 희망이 곳곳에 담겨 있다. 우리는 익숙함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 마음이 멀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우리를 다시 이어주는 힘 역시 가족이다. 이 시집은 그 사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조용히, 깊이 있는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따스한 기운이 스며들기를, 그리고 학생들의 시처럼 우리의 하루가 조금 더 다정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책을 펴내며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가족’을 주제로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창의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이 마음속에서 피워낸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시를 쓰기 전 학생들은 『아가랑 시랑 엄마랑』을 함께 읽으며 시가 가진 언어의 힘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 속에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어루만지고 서툰 표현 속에서도 사랑이 스며드는 순간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시간은 학생들에게 시가 마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언어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또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통해 가족이 단지 피로 이어진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믿어주며 지켜주는 따뜻한 약속임을 배웠습니다. 가족이란 늘 완벽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단단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러한 배움의 여정 끝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갔습니다. 가끔은 투정 섞인 말로, 때로는 다정한 고백으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 어린 시인들의 목소리가 한 줄 한 줄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우리는 때로 익숙함 속에 묻혀 가족의 소중함을 잊기도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 마음이 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를 다시 이어주는 것, 바로 가족입니다.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웃고 울며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가족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학생들의 시 속에는 이런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랑,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위로, 그리고 다시 손을 맞잡는 희망까지.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그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학생들의 시처럼 우리의 하루가 조금 더 다정하고 따뜻하기를 바랍니다.2025년 사랑으로 시를 엮으며대구동부 창의 융합 프로그램 국어과 교사 일동
이성과 감성
베르단디 /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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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명작,문학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이성과 감성》은 제인 오스틴의 장편 첫 작품이자 《오만과 편견》 과 더불어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이성과 감성》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엘리너와 메리앤은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엘리너는 늘 그렇듯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혼자서 슬픔을 삭이지만, 메리앤은 열렬했던 사랑만큼이나 이별에도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건강을 잃을 정도로 자신을 괴롭히고 방치한다. 이 소설은 차분하고 분별 있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엘리너와 감정에만 치우쳐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메리앤 두 자매가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찾고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당시 숨 막히는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제인 오스틴의 놀라운 통찰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엿보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를 펴내며 어린이를 위한 제인 오스틴 시리즈 국내 첫 출간! 현실적인 사랑, 낭만을 추구하는 사랑,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이성과 감성》 세계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인 제인 오스틴의 작품 《이성과 감성》을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이성과 감성》은 최초로 출간된 작품으로 치밀하고도 노련한 작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앨리너와 메리앤은 대시우드가의 딸로 둘은 정반대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언니 엘리너가 매사 신중하고 합리적인 반면, 동생 메리앤은 감성이 풍부하고 열정적이지요. 어느 날, 아버지가 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자매는 살던 집에서 쫓겨나 먼 곳으로 떠나게 되고 엘리너는 사랑하는 에드워드와 이별하게 됩니다. 한편 새로 이사한 곳에서 메리앤은 젊고 잘생긴 윌러비와 열정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법도 이별하는 법도 다른 두 자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이성과 감성》은 엘리너와 매리앤, 서로 다른 두 자매가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모습을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원작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 주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중 일곱 작품을 꼽아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제인 오스틴을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장면들을 그림으로 구성해서 그림만 봐도 소설 속 상황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져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명작으로 영어 공부까지 하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영문 오디오북으로 문학의 감동과 영어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영문 오디오북 속도에 맞추어 영어 원문을 따라 읽거나 한글로 이해한 내용을 영문 오디오북으로 듣다 보면 영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과의 첫 만남을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과 함께해 보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 시대에 대한 감칠맛 나는 풍자를 담은 제인 오스틴의 첫 작품 《이성과 감성》은 제인 오스틴의 장편 첫 작품이자 《오만과 편견》 과 더불어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입니다. 《이성과 감성》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엘리너와 메리앤은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엘리너는 늘 그렇듯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혼자서 슬픔을 삭이지만, 메리앤은 열렬했던 사랑만큼이나 이별에도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건강을 잃을 정도로 자신을 괴롭히고 방치합니다. 이 소설은 차분하고 분별 있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엘리너와 감정에만 치우쳐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메리앤 두 자매가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찾고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당시 숨 막히는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제인 오스틴의 놀라운 통찰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 원작은 부담스러웠나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은 너무나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원작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갑니다. 더불어 책 속 매력적이고 풍성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면을 상상하며 읽다 보면, 제인 오스틴이 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 한층 가깝게 다가옵니다.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과 함께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들을 완독하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구덩이에 빠졌어!
바람의아이들 / 김미애 (지은이), 다나 (그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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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미애 (지은이), 다나 (그림)
김미애의 저학년동화 『구덩이에 빠졌어!』는 소풍에 나선 아기 동물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동의 목표란 바로바로 깊숙한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것. 큰비가 내린 다음 숲속으로 소풍을 갔던 동물들이 차례차례 구덩이에 빠졌기 때문이다. 토끼는 신이 나서 서두르다가, 여우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다가, 돼지는 새로운 놀이인 줄 알고 자발적으로, 곰은 친구들을 꺼내주려다가 주르륵 미끄러져서. 구덩이에 빠지게 된 이유와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문제는 하나, 어떻게든 구덩이에서 나가야 한다. 아기 토끼, 아기 여우, 아기 돼지, 아기 곰, 네 마리 동물들은 덩치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몽땅 구덩이에 빠졌다는 엄청난 사건을 대하는 자세까지도 모두 다르다. 토끼는 소심하지만 차분하고, 여우는 까탈스럽지만 영리하고, 돼지는 둔하지만 명랑하며, 곰은 잘난 척을 좀 하지만 듬직하다. 누구 하나 빼어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 동물들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두루 갖고 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도 함께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함께할 때 뜻밖의 기쁨과 행복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이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와 예쁜 일러스트와 더불어 이만큼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니 우리 어린이들의 읽기 책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구덩이에 빠졌어! _7 구덩이 안에서 생긴 일 _21 구덩이를 없애는 방법 _33 구덩이와 사탕과 알밤 _45 구덩이에서 탈출하기 _57 엉망진창 소풍 _71 작가의 말 _82큰비가 내린 숲속, 동물 친구 넷이 구덩이에 빠졌다! 이렇게 깊고 미끄러운 구덩이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아이가 늦어도 네다섯 살쯤이 되면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아침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놀고 공부하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욕망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떼를 쓰거나 막무가내로 굴면 눈총을 받을지도 모른다. 물론 어떤 아이들은 가족 내에서도 충분히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성 부족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 그래도 사회성 발달이 어린이의 성장에 있어 중요하다는 사실만큼은 틀림이 없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협력을 하게 되기까지 모든 일은 당연하고 자연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자기중심적인 세계에서 벗어나 친구를 사귀고 규칙을 익히고 한발 한발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은 꽤나 감동적인 데가 있다. 김미애의 저학년동화 『구덩이에 빠졌어!』는 소풍에 나선 아기 동물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동의 목표란 바로바로 깊숙한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것. 큰비가 내린 다음 숲속으로 소풍을 갔던 동물들이 차례차례 구덩이에 빠졌기 때문이다. 토끼는 신이 나서 서두르다가, 여우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다가, 돼지는 새로운 놀이인 줄 알고 자발적으로, 곰은 친구들을 꺼내주려다가 주르륵 미끄러져서. 구덩이에 빠지게 된 이유와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문제는 하나, 어떻게든 구덩이에서 나가야 한다. 아기 토끼, 아기 여우, 아기 돼지, 아기 곰, 네 마리 동물들은 덩치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몽땅 구덩이에 빠졌다는 엄청난 사건을 대하는 자세까지도 모두 다르다. 토끼는 소심하지만 차분하고, 여우는 까탈스럽지만 영리하고, 돼지는 둔하지만 명랑하며, 곰은 잘난 척을 좀 하지만 듬직하다. 누구 하나 빼어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 동물들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두루 갖고 있다. 어쩌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친구가 되었을지도. 하지만 상황이 나쁠 때 대개 그렇듯 구덩이에 빠진 동물들도 서로에게서 눈에 거슬리거나 못마땅한 구석을 찾아낸다. 아기 돼지는 어쩜 저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놀 궁리만 하지? 토끼는 재빠르고 잘 뛰는 줄 알았는데 겁쟁이에다 소심하기만 하고, 여우는 결벽증에다 까칠해서 친구들에게 너무나 퉁명스럽다. 곰은 또 어떤가. 커다란 덩치에 먹을 것 타령만 하더니 달랑 하나뿐인 사탕을 혼자서 까 먹고 미안한 줄도 모르다니! 이래서야 원, 같이 힘을 합쳐 구덩이를 탈출하는 일이 가능하기나 할까?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후드득,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구덩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자, 이제 우리의 동물 친구들은 이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 함께할 때 찾아오는 뜻밖의 기쁨과 행복 『구덩이에 빠졌어!』는 일종의 재난물이긴 하지만 저학년동화인 데다 동물 판타지인 만큼 상황이 아주 심각해지지는 않는다. 토끼, 여우, 돼지, 곰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느냐고 묻지 마시라. 동물들이 쿠키 바구니를 들고 소풍에 나서는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또 귀엽고 개성 있게 표현된 일러스트는 동물들 각각의 캐릭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토끼와 여우, 돼지와 곰은 동물이긴 하지만 사실상 어린이다.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고 흙장난을 하고 괜히 우쭐대고 서로에게 핀잔을 주는 등 아기 동물들의 행동이나 대화를 보면 영락없이 저학년 어린이들이 어울려 노는 것 같다. 그러니 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만의 방식을 동원해야겠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다 함께 손잡고 즐겁게 나아가기. 구덩이에 빠졌다는 공동의 문제 상황에 직면하여, 구덩이를 나가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동물들은 머리를 맞댄다. 저마다 다른 동물들은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돕는다. 결벽증이 있고 예민한 여우는 문제에 집중해서 해결책을 찾아나선다. 여우가 아니었다면 아기 돼지처럼 소풍 도시락에 한눈팔고 흙 파기 놀이나 하면서 허송세월을 했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아기 돼지가 쓸모없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재미를 찾아내며 모든 상황을 낙천적으로 바라보는 돼지가 없었다면 다들 울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버드나무 줄기 잡아당기기가 새로운 놀이인 줄 알고 촐랑거렸던 돼지 덕분에 탈출 방법까지 찾아냈으니 여우와 돼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친구임에 분명하다. 목소리가 작고 겁이 많은 토끼도 친구들을 다독이며 힘을 보탤 일이 있을 때 절대 빼지 않는다. 엄벙덤벙 힘쓸 줄만 알고 으스대기 좋아하던 곰이 결정적인 순간 흔쾌히 양보하는 모습을 보면 서로 다르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아직 미숙한 아기 동물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딴소리를 늘어놓거나 바보짓을 해서 친구를 짜증나게 하기도 하고, 어이없게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홀랑 하나뿐인 사탕을 까 먹은 곰은 비난을 받자 도리어 놀란다. “내 사탕을 내가 먹었는데 왜 나빠?” 그러나 하늘에서 떨어진 알밤 하나를 나눠 먹을 상황이 오자 곰은 그제야 사과를 한다. 친구들이 있는데 먹을 걸 나눠 주지 않는 게 나쁘다는 걸 겪어보고야 알게 된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고,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는 바로잡으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더 나아지며 자라난다. 동물들이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궁리해서 마침내 구덩이를 탈출하는 동안 친구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으며 우정은 더욱 탄탄해졌다. 게다가 조금 더 현명해지고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도 함께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함께할 때 뜻밖의 기쁨과 행복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인지 모르겠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와 예쁜 일러스트와 더불어 이만큼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니 우리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용 읽기 책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뜨거운 차를 두 잔 마실 만큼 시간이 흘렀어요. 그런데 흙이 쌓이는 속도보다 아기 여우의 걱정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빨랐어요. 사실, 아기 여우는 알았어요. 아무리 구덩이 벽을 허물어도 구덩이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똑같은 일을 하니까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기는 거센 빗줄기를 뚫고 통나무를 옮겼어요. 통나무는 몹시 무거웠어요. 거친 나무껍질 때문에 살갗이 까지고 뾰족한 나뭇가지가 어깨를 파고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투덜대지 않았어요.
만화 정통 삼국지 20 : 다시 하나로
혜민북스 / 나관중 (원작), 이광진 (글), 서영 (그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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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북스
명작,문학
나관중 (원작), 이광진 (글), 서영 (그림)
우리의 첫 번째 동화
해와나무 / 신미애 (지은이), 이수현 (그림)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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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신미애 (지은이), 이수현 (그림)
동화를 직접 써 보자는 제안에서 시작해 주제와 소재 선정, 인물 구성, 이야기 흐름과 퇴고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는 이야기다. 초등학생 지호와 은기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동화를 만들어 간다. 이야기를 쓰는 고민과 시행착오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문해력 학습으로 이어진다. 동네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성장하는 ‘천방지축 팀’의 이야기가 작품 속에서 함께 전개된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활동과 갈등 구조를 통해 이야기의 뼈대를 이해하게 한다. 이야기 속 서사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 겹쳐지며 글쓰기의 원리와 어린이의 자주성을 함께 보여 준다.동화 소재 찾기 ˙ 7 진수라는 아이 ˙ 24 팀원 모집 ˙ 28 인형 뽑기에 중독된 아이들 ˙ 51 표현의 달인 ˙ 69 독서 교실 ˙ 74 싸움 말리기 ˙ 97 신문에 소개되다 ˙ 107 봉사상 수상 ˙ 115 행복한 가정 만들기 ˙ 122 반응 그리고 새로운 제안 ˙ 126 책으로 나오다 ˙ 138 작가의 말 ˙ 146동화 작가가 된 어린이들의 이야기! 동화 쓰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은기와 지호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어느 날 은기는 글짓기에 소질이 있는 지호에게 동화를 직접 써 보라는 권유를 합니다. 이에 지호는 고민이 생깁니다. 초등학생인 자신이 과연 동화를 쓸 수 있을까 하고요. 동화 작가들을 살펴보면, 거의 어른들입니다. 하지만 동화는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이 아닌, 어린이가 더 잘 이해할 테니까요. 여러 고민 끝에 지호는 동화를 쓰기 시작합니다. 주제와 소재 선정부터 시작해서 인물 구성과 이야기 흐름까지, 지호는 글을 쓰면서 은기에게 의견을 물어보며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합니다. 지호와 은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동화를 쓰는 방법을 자연스레 알게 될 뿐 아니라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지호와 은기의 첫 번째 동화 ‘천방지축 팀이 간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지호는 동네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모인 ‘천방지축 팀’ 이야기를 쓰기로 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는 부모님이 정해 준 대로 움직이고 행동합니다. 지호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수동적인 삶을 떠올리고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며 성장하는 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습니다. 지호는 주제를 선정한 뒤에는 등장인물을 구성합니다. 가장 먼저 천방지축 팀을 모집하는 진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진수는 노는 걸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6학년이 되어도 놀기만 좋아할 뿐, 달라진 게 없다는 엄마의 말에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이를 계기로 동네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모범생 성규, 씩씩한 희철이와 함께 천방지축 팀을 꾸립니다. 등장인물 구성이 끝난 뒤에는 은기에게 의견을 물어가며 천방지축 팀의 활동을 고민합니다. 초등학생 신분으로 하기 힘든 과한 활동은 배제해 가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해 냅니다. 인형 뽑기 중독에 걸린 친구 돕기, 독서 교실을 열어 친구들에게 책 빌려주기 등의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정합니다. 또한 동네에 담배꽁초를 버릴 쓰레기통이 부족한 모습을 살펴보고 구청에 쓰레기통 비치를 건의하는 모습도 그립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들의 갈등 구조를 넣고 해소해 가는 과정과 함께 미션을 완수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등 입체적으로 구성해 갑니다. 장면마다 맞는 어휘도 살펴보고 퇴고의 과정도 거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린이 스스로 동화를 쓰고, 이야기를 만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나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운 서사가 됩니다. 《우리의 첫 번째 동화》는 이야기 속에서 활동하는 ‘천방지축 팀’과, 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지호와 은기’ 이야기 두 겹의 구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이 이중 서사는 읽는 재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의 구조를 이해하고 글을 쓰는 힘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문해력 성장 스토리를 담다 동화를 쓰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다 지호는 천방지축 팀이 작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친구들과 마을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동화로 써 내려갑니다. 천방지축 팀이 어른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해 가며 성취를 이루는 모습을 그려 내지요. 이 과정에서 지호는 자신 또한 어린이 동화 작가로 성장해 가는 성취를 이룹니다. 어린이는 동화를 쓰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고안하고 내용에 살을 붙여 가며 진지한 쓰기 활동을 이어 가지요. 지호도, 이야기 속 천방지축 팀도 모두 스스로 성취하고 해냅니다. 마침내 지호는 동화를 완성하며 천방지축 팀이 성장한 만큼, 자신도 ‘어린이 작가’로 훌쩍 자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첫 번째 동화》는 동화 쓰는 과정을 다룬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자주성을 키워 가는 성장의 서사를 함께 보여 줍니다. 이야기를 짓는 주도적인 경험이 어떻게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그립니다. 이는 독자들이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지을 수 있을지,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은 무엇일지 등을 진지하게 탐구해 보도록 이끕니다. 어린이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라서 더욱 해낼 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첫 번째 동화》가 전하고 싶은 가장 큰 메시지입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책만 붙잡고 있을 수 없었다. 서둘러 주말 내내 책에 꼬박 매달려 읽었다. 줄거리를 정리하고 좋았던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적었다. 그리고 전체적인 감상을 쓰는 걸로 마무리 지었다. 월요일에 은기가 얼마나 읽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빙긋 웃으며 A4 용지를 보여 주었다. “헉! 벌써 했어?” 글을 읽어 내려가는 은기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와! 두 장이나 되네. 대박 잘 썼다! 글짓기상 받은 실력자라 역시 달라. 이참에 재미있는 동화 한 권 써 봐라.” 은기가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호들갑을 떨었다. 내가 동화를 쓰다니, 황당한 소리다. 이틀 후였다. 종례를 마치자마자 은기는 나를 등나무 벤치로 이끌었다.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니, 괜찮은 아이디어를 가져온 게 틀림없었다. “지호야, 엄마가 시간표를 짜면, 우린 그저 따르기만 하잖아. 가끔 우리가 움직이는 로봇 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부분 어린이가 그럴 거야.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면 좋을 것 같아. 주인공들이 팀을 만들어 활동하는 이야기는 어떨까? 의미도 있고 교훈도 있지 않을까?” “교훈적인 건 애들이 재미없어할 텐데.” 나는 떨떠름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서 활동하는 이야기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어. 읽는 사이 어느샌가 교훈이 스며드는 거지. 아이들이 분명 좋아할 거야.” 듣고 보니 그럴듯했다. 그만하면 소재가 참신했다. 역시 은기는 별명값을 제대로 했다.
Xistory 자이스토리 고2 미적분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배수나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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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배수나 (지은이)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형을 촘촘히 분류했다. 또, 각 유형에서 사용될 개념과 공식, 유형 접근법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다. 수록된 유형 순서대로 공부하면 기본 개념과 확장된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녹아들어 갔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 풍부한 보충 첨삭 해설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Ⅰ 수열의 극한 A 수열의 극한 B 급수 Ⅱ 미분법 C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D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E 삼각함수의 미분 F 여러 가지 미분법 G 도함수의 활용 Ⅲ 적분법 H 여러 가지 적분법 I 정적분의 활용 [special] 내신+수능 대비 단원별 모의고사 A 수열의 극한 B 급수 C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D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E 삼각함수의 미분 F 여러 가지 미분법 G 도함수의 활용 H 여러 가지 적분법 I 정적분의 활용자이스토리 고2 수학은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형을 촘촘히 분류했습니다. 또, 각 유형에서 사용될 개념과 공식, 유형 접근법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자이스토리 고2 수학에 수록된 유형 순서대로 공부하면 기본 개념과 확장된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녹아들어 갔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 풍부한 보충 첨삭 해설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교재 특징 ● 최신 수능*평가원 및 학평 기출 고2 난이도 문제 수록 ● 고2 난이도에 맞는 고품격 예상 문제 추가 수록 ● 개념 적용이 쉬운 촘촘한 유형 분류와 난이도순 문항 배열 ● 최종 실력 점검을 위한 내신+수능 대비 단원별 모의고사 ● 1등급, 2등급 킬러 문제 집중 학습 + 특강 해설 ● 함정, 실수, 주의까지 입체 분석한 첨삭 해설 ● 생생한 개념 강의+중요 문제 동영상 강의 QR코드
동동이와 말랑말랑 스퀴시 놀이
리얼북스 / 유나리 (지은이)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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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북스
예술,종교
유나리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네의 다양한 장소들을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폭신폭신 말랑말랑한 스퀴시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각 도안은 장소의 외형뿐만 아니라 내부의 가구, 소품들까지 아이들 취향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띠부띠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토끼, 돼지, 생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다양한 성격과 외형을 가진 캐릭터 친구로 등장한다. 아이들이 오래오래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탄탄하고 유연한 종이로 도안을 제작하였으며 도안마다 QR코드를 통하여 만드는 영상을 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다. 종이 놀이는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 행복감과 즐거움, 자신감 향상까지 다양한 발달 항목들을 골고루 채워줄 수 있는 훌륭한 학습 놀이다. 작가이자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아이들의 취향과 눈높이를 고려한 스퀴시 도안으로 아이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준비물 - 만들기TIP - 친구들 소개 - 멍냥이 옷가게 - 햄스터 식당 - 토토의 주스 가게 - 삐뽀삐뽀 병원 - 달달 아이스크림 숍 - 꿀꿀이 베이커리 - 푸들이네 집 - 아기 돌보기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네의 이곳 저곳을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스퀴시로 만들어보세요. 『동동이와 말랑말랑 스퀴시 놀이』는 옷 가게, 식당, 주스 가게, 병원, 아이스크림 숍, 베이커리, 집 등 아이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동네의 여러 장소를 8개의 귀여운 도안으로 구성하여 스퀴시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각 도안은 귀엽고 예쁜 공간 외형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가구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문이 열리거나 소품들이 간단히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도안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간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등장하는데, 주인공인 동동이(강아지)를 포함하여 꾸미(고양이), 듬뿍이(햄스터), 토토(토끼), 꿀봄(돼지), 리(생쥐)등 개성 있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 19명을 만날 수 있다. 생김새, 성격, 역할이 겹치지 않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아이들이 역할놀이 하기에도 좋다. 스퀴시는 앞뒤로 코팅이 들어가고 솜이나 휴지 등으로 부피를 키워야 하는 놀이인 만큼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120g 종이를 사용하여 오래오래 즐길 수 있으며 도안마다 QR코드를 통하여 만드는 영상을 볼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다. 감성 발달부터 성취감과 집중력, 소근육 발달까지 우리 아이들 발달 육각형을 골고루 채워주세요. 종이 놀이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 소근육 발달 등 다양한 발달에 효과적인 것으로 유명한 학습 놀이 방법이다. 직접 도안을 오리고 붙이는 종이 놀이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안을 하나씩 완성하는 과정에서 맛보게 되는 성취감과 행복감, 말랑말랑하고 폭신한 촉감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은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무려 19종의 다양한 성격, 생김새를 가진 캐릭터가 풍성하게 등장하여 역할놀이도 지루하지 않으며,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는 사회성 발달에도 효과적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 지수를 골고루 높이는 데 안성맞춤이다. 직접 또래 아이들을 키우며 누구보다 아이들의 취향과 눈높이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그려낸 ‘엄마의 마음’까지, 특별함을 담은 『동동이와 말랑말랑 스퀴시 놀이』로 아이들과 행복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곰소다리 이야기
마음연결 / 박준희 (지은이), 박다형 (그림)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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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명작,문학
박준희 (지은이), 박다형 (그림)
실을 타는 곡예사 거미
세종 / 류재혁.현진오 감수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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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류재혁.현진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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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아이들
스푼북 / 윤자명 (지은이), 오드리해브펀 (그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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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윤자명 (지은이), 오드리해브펀 (그림)
큰 스푼 시리즈. 굶어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 농성을 벌였던 ‘암태도 소작 쟁의’ 사건을 생생하게 담은 역사 동화로, 3·1 운동 이후 농촌에 불었던 변화의 바람과 소작인 단체 결성 과정이 주인공 ‘정민’의 시점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농민 대부분이 소작인으로 전락해 말도 안 되게 높은 소작료를 내야 했던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의 아픈 시대상을 기억하는 한편, 서로가 힘을 모아 협동하는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연대의 힘을 보여 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에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하필 송덕비 뒤에서 추수를 하지 않는 가을 산수 시험지는 백지로 열 가마니 중 네 가마니로 신통한 신문 흔들리는 마음 송덕비 부수는 날 굶어 죽기 동맹 용수와 한편이 되어 저는 농부의 아들입니다굶어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 농성을 벌였던 ‘암태도 소작 쟁의’ 사건을 생생하게 담은 역사 동화! 1923~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의 작은 섬 암태도에 사는 농민 600여 명은 대지를 요 삼고 창공을 이불 삼아 입은 옷에 흙이 묻든지 말든지, 졸아드는 창자야 끊어지든지 말든지 오직 하나, 집을 떠날 때 작정한 마음으로 습기가 가득한 밤이슬을 맞으면서 ‘단식’ 농성을 벌여 전국이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단결과 연대라는 무기를 가지고 지주들의 횡포에 맞서 농민들의 승리를 가져온 농민 운동의 전설 ‘암태도 소작 쟁의’입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는 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으로 대부분의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합니다. 게다가 조선에서 생산된 쌀을 일본으로 강제 수출해야 하는 산미 증식 계획의 시행으로 지주들은 이익을 늘리기 위해 소작료를 올리고, 농민들은 더 굶주리게 되지요. 이러한 일제의 탄압과 지주의 가혹한 수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던 소작농들은 소작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작인 단체를 설립하고 소작 쟁의를 벌입니다. 이러한 소작인 단체가 결성된 것은 3·1 운동 이후 농민 의식이 성장하면서부터이며 이후 일제에 대항하는 항일 운동의 성격을 띠게 됩니다. "굶어 죽기를 각오하고 뭉치어라!“ "더 이상 기대할 희망이 없다는 의견이 섬 전체에 파다했다. 홍 지주는 소작인들의 요구에 일본 순사를 내세워 폭력으로 제압할 뿐이었다. 부인회와 소작인회 회원들은 이대로 죽는 것보다는 뜻을 끝까지 펼쳐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 결정을 ‘아사 동맹’이라 했다." _ 본문 중에서 《암태도 아이들》에는 3·1 운동 이후 농촌에 불었던 변화의 바람과 소작인 단체 결성 과정이 주인공 ‘정민’의 시점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정민의 아버지를 필두로 한 암태도 농민들은 수확량의 80%라는 어마어마한 소작료를 낮춰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소작인회를 결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주는 회유와 협박이 통하지 않자 일본 경찰을 동원하며 소작인들을 위협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소작인들뿐만 아니라 부인회도 소작 쟁의에 동참하며 이는 암태도 전 주민의 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암태도 주민들은 신문과 노동 단체에 호소하는 한편 직접 목포로 나서 시위를 전개하지요. 그 결과 각 신문에서는 연일 암태도 소작 쟁의를 보도하고, 전국에서 지원금 모금 활동이 전개되는 등 응원의 손길이 잇따르며 전 국민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이에 일제는 쟁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재에 나서 소작 쟁의가 마무리됩니다. ”뭉치어라 작인들아 뭉치어라 우리들의 부르짖음 하늘이 안다 뭉치어라 작인들아 뭉치어라 놀고먹는 지주들은 누구의 덕인가“ 하와이 이민과 사진 신부의 삶을 그린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 신부》, 장영실과 이천의 과학 이야기인《하늘을 품은 소년》, 1907년 4월 고종의 헤이그 특사 파견을 다룬 《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도공의 이야기를 담은《조선의 도공 동이》등을 통해 꾸준히 역사 동화를 발표해 온 윤자명 작가가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 ‘암태도 소작 쟁의’ 사건을 담은《암태도 아이들》을 통해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농민 대부분이 소작인으로 전락해 말도 안 되게 높은 소작료를 내야 했던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의 아픈 시대상을 기억하는 한편, 서로가 힘을 모아 협동하는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연대의 힘을 보여 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에 좋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별들이 흩어질 때
보물창고 / 빅토리아 제이미슨, 오마르 모하메드 (지은이), 전하림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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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빅토리아 제이미슨, 오마르 모하메드 (지은이), 전하림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난민이 되어 소말리아를 떠난 두 형제의 힘겨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은 케냐의 다답 난민 캠프에서 15년간 머물렀던 오마르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오마르의 절박한 이야기와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의 풍부한 표현력에 이만 게디의 따뜻한 채색을 더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생생한 체험에 그래픽노블 특유의 입체적인 표현이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자신의 경험담을 독자들과 기꺼이 나누려 한 오마르의 입을 통해 난민들의 지난한 삶을 실감나게 전하는 이 책은 ‘전미도서상’과 ‘아이스너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고, ‘월터 상’과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저널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오마르의 경험과 기억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하려 애쓴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은 “누구보다 강한 연민과 열린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세상에 변화를 불러올 힘이 그들에게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전미도서상 최종후보작 ★아이스너 상 최종후보작 ★월터 상 수상작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상 수상작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 올해의 책 ★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 올해의 어린이책 ★ 올해의 책 ▶난민 캠프에서의 기억을 담은 뜨거운 회고록 -그래픽노블 『별들이 흩어질 때』 출간! 소말리아 국기는 간단하다. 하늘처럼 파란 바탕에 하얀 별 하나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1,600만이 넘는 수많은 별들이다. 그 수만큼이나 배경도 각각 다르다. 다양한 배경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내전을 피해 세계 곳곳으로 산산이 흩어졌다.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로 출간된 『별들이 흩어질 때』는 바로 이렇게 난민이 되어 소말리아를 떠난 두 형제의 힘겨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은 케냐의 다답 난민 캠프에서 15년간 머물렀던 오마르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오마르의 절박한 이야기와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의 풍부한 표현력에 이만 게디의 따뜻한 채색을 더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생생한 체험에 그래픽노블 특유의 입체적인 표현이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자신의 경험담을 독자들과 기꺼이 나누려 한 오마르의 입을 통해 난민들의 지난한 삶을 실감나게 전하는 이 책은 ‘전미도서상’과 ‘아이스너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고, ‘월터 상’과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저널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오마르의 경험과 기억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하려 애쓴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은 “누구보다 강한 연민과 열린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세상에 변화를 불러올 힘이 그들에게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곁의 난민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소년 오마르와 동생 하산은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케냐의 난민 캠프로 왔다. 그들의 아버지는 소말리아 내전에서 사망했고, 위급한 상황에서 도망치느라 엄마와도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그들은 엄마가 여전히 살아 있어서 자신들을 찾아 주길 간절히 바라며, 그들 또한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다. 형제는 난민 캠프에서 부모 없이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 먹을 것뿐 아니라 모든 게 부족한 난민 캠프의 삶은 고단하기만 하다. 더욱이 말을 못하고 종종 발작을 일으키는 동생에게 필요한 의료 혜택도 전혀 받을 수가 없다. 그러던 중 오마르에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교육은 오마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전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는 하산을 남겨 두고 매일 떠나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과 같은 새로운 땅에 정착할 기회에 대해 실낱같은 희망을 걸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난민 캠프의 삶은 더없이 지루하고 절망적이며, 이들이 공유하는 트라우마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지만, 결코 희망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 가장 황량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삶을 개척하려고 애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경쾌함과 상냥함의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가족을 잃은 나이든 여성인 파투마는 형제를 부모처럼 보살펴 주고, 그들 곁에는 늘 똑같이 힘든 처지에서 서로 위로하며 성장하는 친구들이 있다. 또한 고된 삶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이웃,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믿음과 사랑이 페이지 곳곳에 녹아 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그래픽노블 『별들이 흩어질 때』를 보며 빠르게 오마르 세계로 빠져들었던 독자들은 오마르와 그의 친구들을 걱정하며, 지구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생생히 마주하게 된다. 책을 덮은 후에도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되는 이 이야기는 전 세계와 우리 곁의 난민을 다시금 돌아보게 할 것이다.
아이스크림 공부책
초록개구리 / 정원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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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예술,종교
정원 (지은이), 박지윤 (그림)
놀라운 한 그릇 3권. 아이스크림 속에는 신기한 지식들이 잔뜩 숨어 있다. 지금과 달리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는지, 한 손으로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은 언제 탄생했는지, 예전에는 왜 약국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았는지, 녹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얼려도 왜 부드러워지지 않는지 등 아이스크림에 얽힌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과학 지식들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단계마다 따라 하기 쉽도록, 간단한 레시피와 그림을 함께 구성했다. 여러 재료를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 아이스크림 위에 산딸기 조림을 올려 담는 것까지, 할머니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달콤한 할머니 집에 왔어요! 1. 달걀노른자와 설탕 섞기 옛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아무나 못 먹었다고? | 아이스크림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 다양한 취향, 다양한 아이스크림 2. 생크림에 바닐라콩 넣고 데우기 아이스크림의 기본, 바닐라 맛 |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백만 가지 재료 | 우리나라에는 언제 아이스크림이 들어왔을까요? 3. 생크림을 붓고 젓기 우연히 탄생한 아이스크림콘 | 아이스크림콘을 사랑한 예술가들 | 왜 미국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많을까요? | 아이스크림을 약국에서 팔았다고? 4. 아이스크림 믹스를 체로 거르기 아이스크림은 변신 천재 | 세계 곳곳의 아이스크림 5. 냉동실에서 꽁꽁 얼리기 냉장고가 없던 때도 아이스크림이 있었다고?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필요한 것 |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슈퍼마켓까지 아이스크림 완성! | 할머니표 아이스크림 만들기# 충분히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할머니표 아이스크림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 간식 아이스크림은 어느새 계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즐기는 간식이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산이도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산이는 동생 겨울이와 산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갔다가, 입이 궁금해지자 ‘할머니표 아이스크림’을 떠올린다. 결국 할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시작한다. 산이 친구 단우도 함께다. 할머니표 아이스크림은 특별하다. 아이스크림이 완성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여러 재료가 잘 섞이려면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데 뜨겁게 데우는 과정이 필요하고, 하루 정도 두세 시간마다 저어 주어야 하며, 달걀노른자와 설탕을 섞을 때는 할머니 혼자 젓기 힘드니 다 같이 해야 한다 같은 사실들 말이다. 이처럼 할머니표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의 눈과 귀와 입을 통해 더욱 특별해진다. 더 나아가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도 흔한 아이스크림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든다. # 시원한 아이스크림 속 달콤한 지식! 더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입 먹는 건 즐겁지만, 공부하는 건 싫다고 생각하는 어린이가 많을 것이다. 그런 어린이라면 《아이스크림 공부책》을 읽어 보자. 아이스크림 속에는 신기한 지식들이 잔뜩 숨어 있다. 지금과 달리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는지, 한 손으로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은 언제 탄생했는지, 예전에는 왜 약국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았는지, 녹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얼려도 왜 부드러워지지 않는지 등. 아이스크림에 얽힌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과학 지식들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단계마다 따라 하기 쉽도록, 간단한 레시피와 그림을 함께 구성했다. 여러 재료를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 아이스크림 위에 산딸기 조림을 올려 담는 것까지, 할머니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아이스크림 공부책》을 다 읽고 나면 소담하게 완성된 아이스크림에 몸도, 마음도 행복해질 수 있다. 어느덧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사라진 아이스크림처럼, 마지막 책장을 덮기 아쉬운 순간이 올 것이다. #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인문서 시리즈 《아이스크림 공부책》은 초록개구리의 먹거리 인문서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 셋째 권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선조들이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는지를 살피면 역사를 알 수 있고, 음식이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를 보면 문화를 알 수 있다. 게다가 하나의 먹거리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역사, 문화가 얽혀 있다. '놀라운 한 그릇'은 주요 먹거리를 통해 역사, 문화를 두루 살피는 어린이 인문서 시리즈다.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먹거리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맛있는 ‘음식’과 어려운 ‘공부’까지 함께 완성된다. 책에 제공되는 간단한 레시피로 음식을 실제로 만들면서 한 그릇에 담긴, 만든 이의 정성, 수고, 사랑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떡볶이 속 영양 가득한 정보를 담은 첫째 권 《떡볶이 공부책》, 짜장면 속 추억 가득한 정보를 담은 둘째 권 《짜장면 공부책》에 이어 아이스크림 속 달콤한 지식을 담은 《아이스크림 공부책》까지. 자주 먹어 익숙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던 음식들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수능에 꼭 나오는 세계단편 유럽권
가림Let's(가림렛츠) / 윤종필 지음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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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Let's(가림렛츠)
학습참고서
윤종필 지음
해가 갈수록 중.고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책읽기. 변화된 입시제도는 논술에 대한 압박을 심어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중.고생들이 필독해야 할 세계 단편소설 작품들을 추려 한 권에 담았다. 아직 낯선, 이국의 작가들과 작품을 선택할 때 망설이지 않도록 엄선하여 제시한 것. 수능과 논술 고사 준비는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과 교양도 키울 수 있게 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영미권의 명단편들을 읽다보면 우선 느껴지는 것은 재미다. 소설 전문을 수록했음은 물론 줄거리, 구성, 주제에 대한 해설을 달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생각해 볼 문제' 코너를 마련해 심화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권에는 빅토르 위고, 안톤 체호프, 토마스 만 등 명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했다.책머리에 이 책의 특징 작가별 작품 경향 해답 기 드 모파상 - 목걸이, 비계 덩어리 알퐁스 도데 - 마지막 수업, 별, 산문으로 쓴 환상시 빅토르 위고 - 가난한 사람들 안톤 체호프 - 귀여운 여인 레오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니콜라이 고골리 - 외투 막심 고리키 - 2인조 도둑 토마스 만 - 묘지로 가는 길 하인리히 뵐 - 슬픈 내 얼굴 볼프강 보르헤르트 - 독본 이야기
아빠 손은 솥뚜껑 손 내 손은 낙엽 손
꿈과희망 / 파란마음 12기 (지은이), 윤현정 (엮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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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명작,문학
파란마음 12기 (지은이), 윤현정 (엮은이)
2019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윤현정 선생님이 가르치는 반 이름을 ‘파른마음’으로 짓고 반 안에서 함께 시를 쓰면서 서로 위로하고 기쁨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2019년에 선정된 이 책은 파란마음 12기 학생들이 마음을 담아 시를 쓰고 정성껏 삽화까지 그려가면서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집이다. ‘자연을 닮아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는 아이들’이라는 뜻이 담긴 ‘파란마음’ 12기 학생들은 한 교실에서 같이 숨쉬고 웃고 재잘거리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다. 함께 어우러지며 보낸 시간들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지금 이 순간을 담아낸 소중한 시집 속에는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여는 글 /윤현정 4 1부 공부 빼면 이 세상이 다 좋아 힘들겠네, 우리 엄만 … 한 채연 아버지와 문어 … 박민재 엄마의 잔소리 … 최도연 할머니와 엄마는 내 욕 대마왕 … 김서현 공기 왕 우리 아빠 … 김민정 엄마의 마음 … 박수빈 엄마 생일 맞어? … 최연주 엄마와 에어컨 … 김지원 엄마의 꿈 … 최주하 역시 엄만 대단해! … 최도연 화이어~ 어어어! … 김민정 달팽이와 시간 … 최주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 한채연 내 눈 죽겠네! … 우연지 내가 자는 이유 … 최주하 키만 큰 나 … 안유림 나의 머리카락 길이 … 문영빈 종이접기 … 정예림 내 마음의 색깔 … 최주하 얼마나 귀찮을까? … 이병윤 나의 꿈을 위한 그림 … 박민재 외로운 물통 … 정예림 너처럼 … 최주하 별난 나 … 김동건 나는 뭘까? … 우태현 고마 불러, 고마 시켜 … 김민정 가위 … 이병윤 거울 … 서한빛 공부벌레라고? … 박수빈 수영장 … 정예림 고민 … 윤재빈 우리 언니와 나는 똑같다 … 한채연 오빠한테 축구 배우기 … 김지원 키 좀 커라 … 윤재빈 2부 태양아, 왜 나한테만 이렇게 빨리 뜨니? 잔소리 대마왕 우연지 … 우태현 무서운 선생님의 지목 … 최도연 공개수업 … 안유림 두근두근 공개수업 … 김지원 시 쓰기 … 윤재빈 나만 바라봐! … 최주하 우리 모둠? … 최연주 사회시간 … 김대규 평화로운(?) 점심시간 … 최도연 놀고 싶어요 … 윤재빈 우리 학교 급식 … 임하은 김치 먹기 싫어! … 김대규 선생님 죄송해요 … 문영빈 도덕공부 하기 … 김대규 무서운 복도 … 변현목 하필 왜 음악 숙제? … 박민재 지겹고 어려운 수학 … 문영빈 3초 … 임하은 힘든 오늘 아침 … 정예림 숙제와 만남 … 박민재 잠깐의 쉬는 시간 … 문영빈 아차! 실수했구나! … 김서현 일기 쓴 날 … 변현목 무용시간 … 김동건 태양의 저주 … 문영빈 생존 성공 … 박민재 싫어하는 시간 … 김서현 나의 국어사전 탐험기 … 최연주 망할… 다리가 너무 아파 … 안유림 건강검진 … 최도연 피 안 뽑나? … 윤재빈 아슬아슬한 일기쓰기 … 우태현 3부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감기 널 체포하겠다! … 안유림 춤을 춘다 … 김서현 일기예보 … 박수빈 추워~ … 김지원 더운 날 … 임하은 여름 날씨 … 변현목 에어컨의 능력 … 우태현 태양아, 너도 짜증났지? … 김서현 내 마음속의 온도 … 김동건 찜질방 너 나가! … 박수빈 에어컨의 힘 … 변현목 지갑과 슬픔 … 김민정 마음 속의 날씨는 변덕쟁이 … 임하은 가방 바꾸고 싶어 … 우연지 촐랑촐랑 액괴 … 한채연 관장님의 거짓말 … 김서현 상상하기 … 문영빈 벚꽃나무 … 안유림 왜 나는 한 번에 탈락? … 우연지 매일 거쳐야 하는 시련! … 이병윤 연필소리 … 김동건 미세먼지 몰래 놀이터 탈출하기! … 최주하 파리와의 전쟁 … 박민재 곤약젤리 … 변현목 쓰나미를 시작으로 … 김민정 미용실의 두려움 … 우연지 갈비 … 김대규 벌레는 싫어 … 김지원 소고기 전쟁 … 임하은 그네 타기가 힘들어 … 문영빈 악마의 그림자 … 박수빈 알림장 … 최연주 곪은 상처 … 우태현 입 속의 세균 … 우연지 빗소리 … 김동건 빗소리 … 이병윤 하늘나라 연주 … 김민정 우산 팝콘 … 안유림 스파벨리 … 서한빛 불쌍한 지우개 … 최도연
안네의 일기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안네 프랑크 지음, 김신철 옮김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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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명작,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김신철 옮김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은 유대인 소녀의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안네는 일기장 키티를 벗삼아 은신처 생활을 꿋꿋하게 견딘다. 그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쓴 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 정책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그 잔인성을 폭로하는가 하면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어른들 세계에 대한 비판 의식도 보여준다. 곤경에서도 꺾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는, 아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소중한 삶의 가치를 알려 준다. 'Wisdom Classic'은 원작에 충실한 알짜배기 이야기로 명작의 감동과 교훈을 전하는 시리즈다.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한 알짜배기 텍스트로 쉽고 빨리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들을 엄선했다. 총 30권으로 각 권마다 풍부한 그림과 시대상황 설명, 작가의 성장과정 등을 담았다.작품 해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생일 선물 은신처 은신처에서의 생활 숨막히는 순간들 새로운 가족 피할 수 없는 현실 비밀을 고백하다 마음속의 봄 어른에 대한 반항 평범한 여자는 되기 싫어 상륙 작전 개시 그 후 안네가 죽을 때까지 작가 연보
저어새 케이를 찾아서
초록개구리 / 풀피리(박영란)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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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풀피리(박영란) (지은이), 안병현 (그림)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종이자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그리고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 보호 생물인 저어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태 환경 동화 《저어새 케이를 찾아서》가 출간됐다. 2009년부터 환경 활동가로 활동해 온 풀피리(박영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따뜻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다. 주인공 저어새 K94는 실제로 작가가 2010년 인천의 남동유수지에서 만난 저어새다. 날지도 못하는 어린 새 K94가 바위 아래로 떨어졌는데, 가까스로 기어올라 스스로 둥지를 찾아온 대단한 모습에서 ‘구사일생’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K94는 최근 2025년 봄, 대만에서 다시 인천을 찾은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작가는 K94의 어린 시절 일화를 동기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동화 속 여러 사건은 환경 활동을 하면서 듣거나 보았던 저어새 이야기와 경험의 조각을 엮어 창작해 냈다. 이야기는 저어새의 시점과 사람의 시점이 번갈아 나와서 판타지와 실화를 오가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특히 저어새 시점의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저어새 생태를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롭다. 안병현 그림 작가는 저어새 시점의 그림은 서정적인 느낌으로, 사람 시점의 그림은 웹툰이 연상되는 분위기로 그림체를 달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여행 | 계절 학기 | 수상한 바위 | 이장 아저씨 | 똥섬으로 | 불시착 | 새와 엄마 | 사라진 새 | 가족 곁으로 | 산 넘어 산 | 야생 동물 구조 센터 | 메모리 카드의 비밀 | 탄생 | 목소리 | 범인은 누구? | 케이를 찾아서 | 재회 | 작가의 말기적처럼 살아남은 저어새 K94가 전하는 용기와 희망! 아픈 엄마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지내는 보미, 돌풍에 휘말려 땅에 떨어진 저어새 K94,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똥섬의 비밀! ★★★★★ EAAFP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추천 도서 인천광역시 저어새 생태학습관 추천 도서 ★★★★★ “우리 모두 나만의 케이를 찾아 자연과 생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 것” - 권인기(생태학 박사, 인천광역시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장) “실제로 기적처럼 살아남은 저어새 K94의 이야기” - 이기섭(동물학 박사, 한국물새네트워크 상임 이사) “저어새를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자신을 보듬고 지키는 것” - 최지혜(그림책 작가,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관장) 환경 활동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그려 낸 동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종이자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그리고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 보호 생물인 저어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태 환경 동화 《저어새 케이를 찾아서》가 출간됐다. 2009년부터 환경 활동가로 활동해 온 풀피리(박영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따뜻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다. 주인공 저어새 K94는 실제로 작가가 2010년 인천의 남동유수지에서 만난 저어새다. 날지도 못하는 어린 새 K94가 바위 아래로 떨어졌는데, 가까스로 기어올라 스스로 둥지를 찾아온 대단한 모습에서 ‘구사일생’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K94는 최근 2025년 봄, 대만에서 다시 인천을 찾은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작가는 K94의 어린 시절 일화를 동기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동화 속 여러 사건은 환경 활동을 하면서 듣거나 보았던 저어새 이야기와 경험의 조각을 엮어 창작해 냈다. 이야기는 저어새의 시점과 사람의 시점이 번갈아 나와서 판타지와 실화를 오가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특히 저어새 시점의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저어새 생태를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롭다. 안병현 그림 작가는 저어새 시점의 그림은 서정적인 느낌으로, 사람 시점의 그림은 웹툰이 연상되는 분위기로 그림체를 달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보미와 케이의 만남,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똥섬의 비밀 따뜻한 나라를 찾아 한국으로 날아온 저어새 부부, 도도와 진진. 2년 전 고향 똥섬에 너구리가 출몰하면서 새끼를 잃었지만, 도도의 고집으로 둘은 다시 똥섬을 찾아 둥지를 튼다. 그런데 도도는 홀로 먹이 활동을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돌풍을 만난다. 한편,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보미는 아픈 엄마와 떨어져 강마을 외할머니 집에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낯선 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던 어느 날, 보미는 집 마당에 떨어진 저어새를 발견한다. 다리에 ‘K94’라는 표식이 있는 저어새. 보미는 저어새에게 '케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살뜰히 돌보지만 저어새 케이는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저어새에 대한 호기심을 계기로 보미는 장균, 현우와 친구가 된다. 셋은 우연히 케이의 메모리 카드를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놀라운 진실이 담겨 있다. 2년 전 똥섬의 저어새 보금자리에 너구리가 나타난 사건이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닌, 사람의 고의적인 행위였다는 것.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이들이 용기 있게 나서고,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미스터리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어새 케이,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로 다시 날아오르다 이 책은 단순히 동물 구조 이야기나 미스터리를 넘어서, 우리에게 생태와 환경, 공동체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약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들을 돕고자 하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보미가 저어새 케이를 돕고, 또 친구들이 그런 보미를 돕는 구조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돌봄의 본능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아이들의 순수한 연대는 어른들이 책임을 느끼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보미는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다루는 법을 점차 터득해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동물에 대한 연민, 진실을 밝히는 정의감,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협동심,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생태 파괴의 중심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마리 저어새와 그를 지켜보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서로를 살리는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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