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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학생 물리대회 기출문제집
상상아카데미 /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 (지은이) / 2018.04.30
25,000원 ⟶ 22,5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학습참고서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 (지은이)
그 동안 시행하였던 한국중학생물리대회의 기출 문제를 엮어 출간한 책이다. 수록된 문제들은 학생들이 물리 지식을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목표하였다.한국중학생물리대회 기출문제 ·2013학년도 제2차 1교시 기출문제 ·3 ·2013학년도 제2차 2교시 기출문제 ·17 ·2014학년도 제1차 1교시 기출문제 ·31 ·2014학년도 제1차 2교시 기출문제 ·47 ·2015년 제1차 1교시 기출문제 ·67 ·2015년 제1차 2교시 기출문제 ·83 ·2015년 제2차 1교시 기출문제 ·99 ·2015년 제2차 2교시 기출문제 ·119 ·2016년 기출문제 ·137 ·2017년 기출문제 ·167 정답 및 풀이 ·2013학년도 제2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199 ·2013학년도 제2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07 ·2014학년도 제1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219 ·2014학년도 제1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27 ·2015년 제1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237 ·2015년 제1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47 ·2015년 제2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257 ·2015년 제2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67 ·2016년 정답 및 풀이 ·277 ·2017년 정답 및 풀이 ·291 부록 1· 중요 물리 상수 ·306 2· 국제 단위계(SI) ·307인간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그 이치를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시대 이전으로,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이 오래된 관심사로부터 현대의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에 이르기까지 중심에 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학문이 바로 물리학입니다. ‘물리(物理)’라는 용어는 그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 만물의 이치를 말합니다. 이러한 이치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학문이 바로 물리학이며, 물리학이 곧 현대 과학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현대 물리학이 자연 원리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우주 크기로부터 나노 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호기심에 가장 명확한 답을 주는 학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한 물리학이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에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물리학이 수학적인 논리와 체계를 가지고 큰 우주로부터 아주 작은 양자세계까지의 핵심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연 이치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학생에게 물리학은 매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학문의 선배로서 학생들이 물리를 탐구하고 배움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물리학의 시작이므로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 접하는 학생은 조금씩 그 관심을 키워서 보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나아가 정확한 수학적 표현법으로 세상 이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물리학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학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자연현상의 이해는 때로는 오랜 고민과 연습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기존의 물리학 서적들이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을 다루고자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학생들이 물리 지식을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목표하였습니다. 물리학을 좋아하고 지적 탐구심이 넘치는 학생들이 자연의 이치를 배우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자연학문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계속 키우며 우리나라의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은 그 동안 시행하였던 한국중학생물리대회의 기출 문제를 엮어 출간한 것입니다. 한국중학생물리대회 뒤에는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의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헌신이 있었습니다. 한국물리학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시는 학회 관계자 모든 분들과 매년 중학생물리대회 문제 출제와 검토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출제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출판을 위해 수고해 주신 상상아카데미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물리학회 운영진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18년 3월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
열혈 세종대왕 2
아울북 / 박지연, 박한 (지은이), 이지운 (그림), 이익주 (감수) / 2025.05.14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인물,위인박지연, 박한 (지은이), 이지운 (그림), 이익주 (감수)
충녕대군이 방에서 잠도 자지 않고 책만 읽는다는 것이 아버지인 태종의 귀에 들어간다. 충녕대군이 걱정된 태종은 방에서 책을 모조리 꺼내라고 내관들에게 명령하지만, 충녕대군은 숨겨두었던 책 한 권을 백 번 읽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무예가 뛰어나고 성품이 활달한 세자는 자리에 앉아 책만 읽는 것이 힘들다. 게다가 세자빈객이 일주일에 다섯 권의 책을 외워야 한다고 하자,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 버린다. 태종이 책을 싫어하는 세자를 야단치며, 충녕대군의 독서량과 비교하자, 세자는 짜증이 나서 결국 책 많이 읽은 것을 이야기하고 다니는 동생 충녕대군에게 한판 대결을 신청하는데….하나 내관은 극한직업… 6 둘 책 읽기 싫어하는 세자… 24 셋 창덕궁 완공 기념 연회… 48 넷 큰형님과의 대결… 60 다섯 인선이의 첫사랑 작전… 88 여섯 노비와 벗이 되다 … 110 역사 익힘책 … 142 진실 또는 거짓 … 146 세종대왕 연표 … 148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만화로 만나다!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의 두 번째 인물, 《열혈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한 조선 최고의 왕 세종대왕의 특별한 어린 시절 이야기! 이도 왕자가 어떻게 위대한 임금으로 성장해 갔는지,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서 32년 동안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그런 업적을 남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세종대왕에 대해서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세종대왕을 가진 우리 역사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익주- ◆ 이 책의 특징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 <열혈 세종대왕>은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역사에 근거한 가상의 에피소드를 섞어 만화로 그렸어요.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옛날이야기로만 여기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와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어요. 또한 세종대왕 어린 시절을 따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걱정하다 보면 아이들은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게 돼요. 위대한 왕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위인에게서 많은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어요! 역사에 지식을 더하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신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님의 특급 감수를 받아 이야기와 학습 코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어요. 역사 심화 학습 코너인 ‘역사 익힘책’에서는 세종대왕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와 세종대왕과 얽힌 역사 속 사건들을 더 깊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요. ‘역사 속의 진실 혹은 거짓’은 만화에서 나오는 내용 상상을 더한 창작 부분과 실제 역사적 사실을 구별하여 역사를 더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마지막에는 ‘세종대왕 연표’를 담아, 세종대왕 일대기의 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어요. 각 권의 내용이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 짚어보며 역사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사고력도 더 높일 수 있어요! 세자인 첫째 이제와 똑똑한 셋째 이도, 피할 수 없는 형제 간의 갈등! 방에서 책 읽기 좋아하는 충녕대군! 무예가 뛰어난 큰형님인 세자와 대결을 하다! 충녕대군이 방에서 잠도 자지 않고 책만 읽는다는 것이 아버지인 태종의 귀에 들어간다. 충녕대군이 걱정된 태종은 방에서 책을 모조리 꺼내라고 내관들에게 명령하지만, 충녕대군은 숨겨두었던 책 한 권을 백 번 읽겠다고 다짐하는데…. 한편 무예가 뛰어나고 성품이 활달한 세자는 자리에 앉아 책만 읽는 것이 힘들다. 게다가 세자빈객이 일주일에 다섯 권의 책을 외워야 한다고 하자,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 버린다. 태종이 책을 싫어하는 세자를 야단치며, 충녕대군의 독서량과 비교하자, 세자는 짜증이 나서 결국 책 많이 읽은 것을 이야기하고 다니는 동생 충녕대군에게 한판 대결을 신청하는데….
초등학생을 위한 기똥찬 한국사 3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반하다 지음, 고수 그림, 이이화 감수 / 2017.07.25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역사,지리반하다 지음, 고수 그림, 이이화 감수
역사에 시간 여행을 접목하여 역사는 물론, 판타지와 신나고 재미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한국사이다. 똥을 무지무지 좋아하고 똥 만화가가 꿈인 기똥찬, 그런 똥찬이를 응원하고 똥을 연료로 하는 온갖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엉뚱 박사, 변비 때문에 똥이라면 질색인 깔끔이 동주. 이 셋은 ‘화장실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역사 속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아슬아슬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3권에서는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과 대조영의 발해 건국,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똥찬이 일행과 악당 괴도 골탕의 대결이라는 판타지를 가미하여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관련된 역사 지식을 배치하여 깊이 있는 책 읽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제1장 신라의 삼국 통일 괴도 골탕의 비밀 기지_14 코딱지 타임머신을 고치다!_19 꽃미남 화랑, 미남랑의 목숨을 구하다_34 얼렁뚱땅, 화랑과 함께 수련하다_40 사랑과 전투_47 가배 잔칫날, 사랑에 빠진 미남랑_58 첫사랑과 우정의 맹세를 하다_68 이룰 수 없는 사랑, 안녕!_73 다시 셋이서!_78 제2장 남북국 시대 골탕왕국 건설 계획_92 코딱지 후비기만큼 쉬운 일?_95 거란족 추장의 난_101 호탕하고 지혜로운 대조영_105 당나라로, 또 돌궐로? 돌아가고 싶지만 코딱지가 부족해!_112 천문령 전투와 괴도 골탕의 계략_118 동모산에 골탕왕국을 세우다?_127 통일신라 시대에 이런 과학이!_141 엉뚱 박사님, 제발요!_152 다시 집으로_159 더 알아봐요 신라 여행 정보_24 아는 만큼 재미난 시간 여행, 오늘의 여행지 신라가 알고 싶다!_28 발해 여행 정보_84 아는 만큼 재미난 시간 여행, 오늘의 여행지 발해가 알고 싶다!_88 통일신라 여행 정보_134 아는 만큼 재미난 시간 여행, 오늘의 여행지 통일신라가 알고 싶다!_138제각각 다른 시간 터널에 떨어진 기똥찬, 동주, 엉뚱 박사. 역사 속 위인들이 변비에 걸려 우리 역사가 뒤죽박죽 엉망이야. 기똥찬, 어서 도와줘! 『기똥찬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시간 여행을 접목한 새롭고 특별한 한국사이다. 똥을 무지무지 좋아하고 똥 만화가가 꿈인 기똥찬, 똥을 연료로 하는 온갖 발명품을 만드는 엉뚱 박사, 변비 때문에 똥이라면 질색인 깔끔이 동주. 이 셋은 ‘화장실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역사 속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아슬아슬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 신라에서 발해로 다시 통일신라로, 역사를 구하기 위한 기나긴 시간 여행 엉뚱 박사와 똥찬이, 동주는 악당 괴도 골탕의 음모로 제각각 다른 시간 터널에 떨어지게 된다. 똥찬이는 고구려의 침략으로 도성이 불바다가 된 백제에, 엉뚱 박사는 을지문덕 장군이 활약하던 고구려에(『기똥찬 한국사 2』) 각각 떨어졌다. 둘은 어려움 속에서도 괴도 골탕의 술수로 변비에 걸린 위인들을 도와주고 자칫 엉망진창 뒤죽박죽될 뻔했던 역사를 바로잡는다. 한편, 동주는 신라에 떨어졌는데, 마침 곰의 습격에 처한 화랑, 미남랑을 구하고 그의 낭도가 된다. 미남랑과 함께 수련도 하고 당나라와의 전투도 겪으면서 동주는, 나라에 헌신하는 화랑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숨은 힘임을 깨닫는다. 그러는 동안 동주를 찾으러 신라에 온 엉뚱 박사와 똥찬이를 만나고, 셋은 괴도 골탕이 발해 건국을 방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발해에 도착한 똥찬이 일행은 괴도 골탕이 대조영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골탕왕국을 건설하려는 음모를 알아채고 대조영을 도와 무사히 발해를 건국하게 한다. 그리고 괴도 골탕에 속아 변비에 걸린 통일신라의 김대성을 찾아가 불국사와 석굴암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2권에 이어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시대’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우리가 삼국시대라고 일컫는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힘을 키워 나갔고, 서로 땅을 차지하려고 여러 차례 전쟁을 치렀다. 백제는 한강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등과 무역을 하면서 힘을 키워 나갔지만, 고구려와 신라의 견제로 무너지고 말았고(660년), 고구려는 삼국 가운데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배층의 분열로 결국 나당연합군에 멸망하였다(668년). 이후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통일 국가로서의 꼴을 갖춰 가고 있을 때, 압록강 북쪽에서는 옛 고구려의 후예인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요동 지역에 ‘발해’를 세우고 당나라와 맞섰다. 남쪽의 신라, 북쪽의 발해라 하여 이 시기를 ‘남북국 시대’라고 한다. 이 책은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과 대조영의 발해 건국,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똥찬이 일행과 악당 괴도 골탕의 대결이라는 판타지를 가미하여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관련된 역사 지식을 배치하여 깊이 있는 책 읽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한국사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우이신! 우리는 믿음으로 사귄 친구들이니까 전쟁터에서도 믿음으로 서로를 지켜 주자! 우리는 하나다!”미남랑이 우렁우렁 큰 소리로 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낭도들도 향가를 따라 불렀다. 여전히 겁이 났지만 신기하게도 더 이상 몸은 떨리지 않았다. 자기를 지켜 주겠다는 낭도들을 동주도 지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주도 힘차게 향가를 따라불렀다. 한참을 달려 전쟁터에 도착하자, 무시무시한 당나라 군대가 신라군을 향해 돌진해 왔다. 미남랑이 앞장서며 외쳤다.“임전무퇴! 화랑은 싸움에서 절대 도망가지 않는다! 황산벌에서 용감하게 싸운 관창을 본받자!”맨 앞줄에 선 신라의 화살 부대가 활을 쏘자, 기다리고 있던 신라의 창병이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긴 창을 세워 들었다. 고슴도치처럼 뭉쳐 있는 신라의 창병들 앞에서, 말을 탄 당나라 군대가 풀처럼 쓰러졌다. 화랑과 낭도들이 나서서 누구보다 용감하게 당나라 병사를 공격했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3-2 교학(권오량)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 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이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 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중3 교학(권오량) 달달달워크북 목차 Lesson 06. Hallyu, the Korean Wave Lesson 07. Don't Cry for Me, Sudan Lesson 08. A Picture in Words Lesson 09. The Tricks Money Plays on You Lesson 10. For the future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고민을 말해 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
데이스타 / 이임숙 (지은이), 무늬 (그림)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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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생활,인성이임숙 (지은이), 무늬 (그림)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자아 성장,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어린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고민을 다룬 어린이 자기계발서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저자는 오랜 상담 현장에서 겉으로는 밝게 웃지만, 속으로는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이 책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고민을 꺼내어 다정하게 위로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전하는 책이다. 이임숙 저자는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라는 상징적인 장치를 통해 어린이의 고민에 공감하며 위로를 전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린이가 고민을 편지로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통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으로 총 24가지 사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체통의 답장에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을 풀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마음은 복잡한 아이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한 첫 번째 상담 편지가 되어 줄 것이다.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궁금해? 감정은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타! 나의 마음을 표현해 줄 〈감정 어휘표〉 1장. 엄마 아빠는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 엄마 아빠는 나랑 놀아 주지 않아. 날 싫어하는 것 같아. - 아빠가 나 때문에 자주 화내. 차라리 내가 없는 게 낫지 않을까? -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맨날 나만 혼내. - 부모님이 싸우면 너무 무서워.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아. - 거짓말을 했어. 들킬까 봐 너무 겁이 나. - 이렇게 문제가 많은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2장. 나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 나는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못생겼을까? - 나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 나도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어. - 나는 왜 실수투성이일까? 실수 없이 잘하고 싶어. - 전부 다 시시하고 재미가 없어. - 나도 내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 난 내가 싫어. 나도 나를 좋아하고 싶어. 3장. 나도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 - 인기 있는 친구가 부러워. 단짝이 있으면 좋겠어. - 같이 놀자 말하기가 어려워.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 사과하기가 싫어. 왠지 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 친구 때문에 너무 화가 나. 때려 주고 싶어. - 친구가 나쁜 행동을 했어. 선생님께 말해도 될까? - 친구 부탁을 거절하고 싶어. 안 논다고 하면 어떡하지? 4장.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어. - 공부를 왜 해야 해?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 숙제하는 게 너무 싫어. 난 왜 숙제를 제대로 못할까? - 발표가 너무 걱정되고 떨려.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 - 수업 시간에 자꾸 딴짓해. 집중 잘하는 친구가 부러워. - 수학 시험을 망쳤어. 노력해도 안 될 것 같아. - 나도 100점 받고 싶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 마음 편지지“나는 왜 이렇게 실수투성이일까?”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해결해 줄게! 어린이들은 고민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않는다. “별거 아니야”, “괜찮아”라는 말 뒤에는 혼날까 봐, 걱정 끼칠까 봐, 혹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숨겨 둔 마음들이 있다. 말해지지 못한 고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 분노, 위축으로 커지며 아이의 일상과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 이임숙 저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고민하며 끙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고민을 말해 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은 직접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우체통’이라는 안전한 통로를 선물한다.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담은 사연을 읽으며 공감하고, 마법 우체통이라는 환상적인 존재가 전하는 편지로 쓰는 과정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도록 돕고, 우체통의 답장은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이해하고 설명한다. 마법의 마음 우체통은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마법사가 아니다. 대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왜 생겼는지, 그 마음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는 고민이 생겼을 때 도망치지 않고 들여다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울고 싶을 때, 화가 날 때, 내가 미워질 때 마음을 위로하고 고민을 해결해 줄 24가지 상황별 솔루션 저자는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로서 상담을 통해 마주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고민 24가지를 꼽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담았다. “엄마 아빠가 나를 진짜 사랑하실까?”, “나는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못생겼을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미워할까?”,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등 현실적인 고민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쓴 1인칭 편지 형식으로 제시하여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겹쳐 보며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우체통은 답장은 어린이가 느끼는 불안, 질투, 두려움 등의 감정에 공감하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인지 설명한다. “그럴 수 있어”, “그 마음 이해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마법의 우체통이 되어 전하는 이임숙 저자의 해답은 현실적이다. 당장 학교와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 마음을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거치며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나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감정 그래프부터 감정 어휘표, 체크리스트까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마음 연습장 저자는 어린이가 직접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요소를 책 곳곳에 배치했다. 하루 동안 느꼈던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해 보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 다양한 단어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감정 어휘표’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각각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 롤러코스터는 하루 동안 어린이가 겪는 상황별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하여 어린이가 언제, 무슨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나아가 감정 어휘표는 다양한 감정 어휘를 표로 구성하여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린이 혼자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와 함께 읽으며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이 책이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오래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거 아니? 아주 옛날부터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마음 우체통’이 있었어. 마음 우체통에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으면 마법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도 얻을 수 있었지. 그래서 아이들은 그 우체통을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라고 부르며 마음이 힘들 때마다 우체통을 찾아갔단다.―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궁금해?’ 이제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영원한 네 친구가 되어 줄 거야. 마법의 마음 우체통과 함께라면 자신 있고 당당하게, 신나고 즐겁게 잘 자랄 수 있어. 언제든 속상한 마음, 슬픈 마음이 생기면 마법의 마음 우체통을 찾아와. 마법의 마음 우체통이 늘 너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해.― ‘마법의 ’
꼬리의 비밀
씨드북 / 김나은 글.그림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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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김나은 글.그림
신나는 새싹 58권. 말 못하는 동물도 감정이 있음을 강아지의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이 책은 지은이 김나은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전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면, 이번 책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준다. 다름을 이유 삼아 쉽게 차별을 일삼는 요즘 세상에서 강아지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갖고 있다고 얘기해 주는 건, 나 아닌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대할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이 되어 준다. 이 작은 첫걸음이 이어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다른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강아지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나는 호두라고 해. 이마가 호두처럼 딱딱하고 뽈록해서 다들 나를 호두라고 부르지. 눈은 둥글둥글 알사탕처럼 반짝이고, 포동포동한 주둥이 위에는 실룩샐룩거리는 까만 코가 있어. 커다랗고 쫑긋한 귀에, 베개처럼 폭신한 몸뚱이도 갖고 있단다. 그리고 내 엉덩이 위엔 아주 신비한 비밀을 지닌 특별한 것이 찰싹 붙어 있어. 얘가 얼마나 특별난지 내가 살짝 얘기해 줄게. 강아지는 꼬리로 말해요! 강아지도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하얀 몰티즈도 귀가 뾰족한 진돗개도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슬픔이나 두려움 같은 여러 감정을 느낀답니다. 강아지는 말도 못하는데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강아지는 기분에 따라 꼬리를 다르게 움직이거든요. 강아지의 꼬리를 한번 유심히 들여다보세요. 이름을 부를 때, 놀아 줄 때, 혼낼 때 강아지가 어떻게 꼬리를 흔드는지 찬찬히 살펴보면 말로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강아지의 기분을 아주 잘 알게 될 거예요. 꼬리의 비밀이 숨겨진 그림책 이 책의 주인공 호두는 실제로 지은이가 기르는 치와와랍니다.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지요. 말 못하는 강아지와 오랜 시간 함께 살다 보니 지은이는 강아지의 몸짓 하나 눈짓 하나도 놓치지 않게 되었고, 강아지가 꼬리로 하는 말에도 귀를 잘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그 말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렸더니 이 책이 되었어요. 게다가 이 책에는 호두가 숨겨 놓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답니다. 그것이 바로 꼬리의 비밀이지요!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책 말 못하는 동물도 감정이 있음을 강아지의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이 책은 지은이 김나은의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전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면, 이번 책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 줍니다. 다름을 이유 삼아 쉽게 차별을 일삼는 요즘 세상에서 강아지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갖고 있다고 얘기해 주는 건, 나 아닌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대할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일 테지요. 이 작은 첫걸음이 이어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다른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과학으로 배우는 코딩여행
사이언스주니어 / 까를로스 부에노 지음, 한선관 옮김 / 2017.07.25
13,500원 ⟶ 12,150원(10% off)

사이언스주니어자연,과학까를로스 부에노 지음, 한선관 옮김
환상적인 동화 세계의 모험을 통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동화 속 곳곳에 컴퓨터 과학의 비밀을 감추어 놓았다. 로렌이 만나는 기이한 동물 친구, 로렌이 방문하는 도시, 또한 로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속에 컴퓨터 과학의 개념이 담겨 있다. 더불어 책의 후반부에 '유저랜드 현장 가이드'라는 해설을 통해 동화 속에 담겨 있는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컴퓨터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환상적인 세계의 모험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타이밍 공격,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래밍 등 모든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머리말 역자의 말 00. 숲에서 길을 잃다 01. 안 보이는 친구 02. 감성과 이성 03. 저글링 실수 04. 거북 씨와의 논쟁 05. 심볼 도시로 06. 팅커의 제안 07. 나를 읽어봐 08. 보다 나은 방법 09. 함부로 말하지 마 10. 논리적인 해결 11. 공정한 교환 12. 윈썸과의 만남 13. 라이프 게임 14. 앱스트랙트 섬에서 15. 영리한 해결 16. 계획 변경 17. 엘레강트를 찾아서 18. 등대 네트워크 19. 갈림길에서 20. 집으로 21. 한 가지만 더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컴퓨터 과학 동화 환상의 세계를 모험하면서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한다 《컴퓨터과학으로 배우는 코딩여행》은 환상적인 동화 세계의 모험을 통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모험심이 강하고 영리한 소녀 로렌은 유저랜드에서 길을 잃고 집을 찾아 미로를 헤쳐나간다. 로렌은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기이한 동물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고, 이름 모를 도시와 섬 등을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집을 찾아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아서, 거치는 곳마다 암호와 퍼즐을 풀어야만 통과할 수 있다. 이때마다 로렌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모두 풀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저자는 이 동화 속의 곳곳에 컴퓨터 과학의 비밀을 감추어 놓고 있다. 로렌이 만나는 기이한 동물 친구, 로렌이 방문하는 도시, 또한 로렌이 풀어야 하는 문제 속에 컴퓨터 과학의 개념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해리포터》, 《원더랜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한 편의 판타지를 읽은 느낌을 갖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컴퓨터 과학 세계를 모험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지 않고서도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배우게 된다. 로렌이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그러나 이 책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의 후반부에 〈유저랜드 현장 가이드〉라는 해설을 통해 동화 속에 담겨 있는 컴퓨터 과학의 개념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컴퓨터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환상적인 세계의 모험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타이밍 공격,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래밍 등 모든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미래 세계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필수적이다. 영국,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청소년들에게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초ㆍ중학교에서 SW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정해 가르치게 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친하게 되고,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입문서이다.
한국사 일타강사
초록구름 / 성진 (지은이) / 2026.04.01
15,800원 ⟶ 14,220원(10% off)

초록구름역사,지리성진 (지은이)
“역사는 왜 배워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선택형 한국사 책으로, 시준과 아란의 안내를 따라 미로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을 탐험하게 한다. 독자가 직접 길을 고르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역사 학습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두 갈래 길에서 선택하거나 랜덤으로 경로를 결정하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위트 있는 시준과 다정한 아란이 친근한 가이드로 등장해 몰입을 돕는다. 선택형 구조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되었다. 꿈과 희망으로 위기를 헤쳐 온 조상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복잡해 보이는 역사도 한 걸음씩 따라가다 보면 즐거운 탐험이 된다. 어린 독자가 스스로 길을 찾으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도록 이끈다.1 PART_ 한국사 여행 2 PART_ 단군왕검과 고조선의 건국 이야기 3 PART_고구려의 태양 광개토대왕 이야기 4 PART_조선의 독도 지킴이 어부 안용복 이야기 5 PART_행주대첩, 위기 속 피어난 민족의 승리 6 PART_주몽의 고구려 건국 이야기 7 PART_귀주대첩, 강감찬의 지혜와 용기 8 PART_온조왕과 백제의 건국 이야기 9 PART_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 이야기 10 PART_태평성대를 이룬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 11 PART_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 이야기 12 PART_심화 학습 랜덤 루트 13 PART_살수대첩, 지략으로 이룬 기적 같은 승리 14 PART_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15 PART_백제의 영웅 근초고왕 이야기 16 PART_예술혼을 꽃피운 신사임당 이야기 17 PART_조선의 아침을 연 태조 이성계 이야기 18 PART_비운의 어린 왕 단종 애사 이야기 19 PART_심화 학습 랜덤 루트 20 PART_한산대첩, 바다를 지킨 학익진의 기적 21 PART_신라의 여왕 선덕여왕 이야기 22 PART_나눔의 상인 김만덕 이야기 23 PART_해상왕 장보고 이야기 24 PART_나라를 위한 실천 율곡 이이의 이야기 25 PART_백제의 마지막 불꽃 계백 장군 이야기 26 PART_몽골에 맞선 삼별초 이야기 27 PART_도리를 탐구한 큰 학자 퇴계 이황의 이야기 28 PART_고려의 일편단심 정몽주 이야기 29 PART_심화 학습 랜덤 루트 30 PART_발해를 세운 대조영 이야기 31 PART_7년 전쟁 임진왜란 이야기 32 PART_꽃다운 나이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 33 PART_조선의 개혁 꽃 다산 정약용 이야기 34 PART_녹두장군 전봉준 이야기 35 PART_가야의 신화 수로왕과 허황후 이야기 36 PART_조선의 원흉을 쏜 안중근 의사 이야기 37 PART_뼈아픈 기억 병자호란 이야기 38 PART_국권 상실의 치욕 경술국치와 36년간의 항쟁 39 PART_심화 학습 랜덤 루트 40 PART_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BRAIN JUMP "우리 아이 첫 한국사, 시준·아란과 함께라면 미로조차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역사는 왜 배워야 하나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가장 완벽한 대답이 되어줄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한국사 책이 아닙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위기를 헤쳐 나갔던 조상들의 생생한 숨결을 시준과 아란이라는 두 친구의 목소리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 두 갈래 길에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선택: 독자가 직접 탐험 경로를 정하거나 때로는 랜덤으로 길을 고르며, 능동적으로 역사에 참여하게 합니다. 입체적인 캐릭터 구성: 위트 있는 시준과 다정한 아란의 가이드는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근함을 선사합니다. 강렬한 몰입과 기억: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보다 수만 배 강력한 기억을 남기는 '선택형 구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합니다. 처음엔 복잡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준과 아란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는 역사의 미로를 즐기는 당당한 탐험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3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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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마음속 깊은 고민을 가진 어린이 앞에 떨어진 한 장의 황금 카드. 카드를 줍는 순간, 도깨비의 시간이 시작되고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문이 열린다. 편의점 안에는 고민을 해결해 줄 신비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오늘 나에게 꼭 필요한 단 하나의 물건을 고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25시 도깨비 편의점 3』는 시리즈 특유의 상상력에 더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감정의 밀도를 담았다. 3권에서는 비형과 길달의 과거를 다룬 프리퀄 서사 「천 년 전 비형과 길달」, 스포츠와 우정을 다룬 「착 그립」, 설렘과 선택, 행운과 불운의 의미를 되묻는 「행운 동전」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의 고민 해결을 넘어, 25시 도깨비 편의점과 비형·길달을 둘러싼 비밀,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 ‘어둑서니’의 존재감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시리즈의 서사가 더 깊고 넓어졌다.천 년 전 비형과 길달 착 그립 행운 동전 『25시 도깨비 편의점 3』 창작 노트행운을 바라는 마음, 우정을 지키려는 용기 가장 간절한 순간, 서로 다른 선택 앞에선 아이들 다시 시작되는 선택의 시간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세 번째 문이 열렸다!★ 가장 간절한 순간 찾아오는 K도깨비의 신비한 편의점. 폭발적인 상상력과 꿈을 꾸는 듯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이야기는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선택’, ‘승리’와 ‘우정’, ‘행운’과 ‘불운’ 사이에서 흔들리는 어린이들과 도깨비들의 시간을 그리며 ‘결국 세상을 바꾸는 힘은 내 마음과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한층 더 깊고 넓게 확장했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3』에서는 이전보다 더 다층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인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길달과 그를 지키려는 비형의 천 년 전 이야기,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친구와의 관계 앞에서 갈등하는 배드민턴부 마루의 이야기, 그리고 행운을 빌고 싶었던 마음으로 시작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지는 도윤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환하게 빛나야 할 어린이의 하루에도 불안과 오해, 상처와 두려움은 찾아온다. 어두운 마음을 벗어던지고 다시 시작하는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K도깨비들과 함께 진짜 내 마음을 발견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재미와 몰입감은 물론, 읽고 난 뒤 마음속에 오래 남는 질문까지 건네는 세 번째 도깨비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 천 년의 약속이 밝혀진다! 그날 밤, 어둑서니가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비형과 길달, 그 시작의 이야기 『25시 도깨비 편의점 3』에서는 비형과 길달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확장되어 세계관을 더 넓고 단단하게 구축했다. 인간이 되고자 했던 길달의 의식과 어둑서니의 등장, 그리고 비형의 위험한 선택을 차례로 보여 주며 25시 도깨비 편의점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1권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길달이 연화의 몸속에 있게 된 사연이 밝혀지고, 비형과 길달 사이에 존재한 오래된 약속과 다정한 마음이 무엇인지 공개된다. 더불어 사람의 공포를 먹고 자라며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려는 존재, 어둑서니의 기운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시리즈에 긴장감도 더욱 키웠다. 여전히 세상의 틈 어딘가에서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시간은 조용히 흐르고 있다. 비형과 길달은 오늘도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기다린다. 신비한 물건을 파는 판타지 동화를 넘어, 상처와 불안 속에서도 스스로 선택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한 걸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이야기.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세 번째 문이 열렸다. “상처받아도, 관계가 어긋나도 괜찮아. 서로를 믿는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승리보다 소중한 마음, 행운보다 중요한 행동하는 용기! 『25시 도깨비 편의점 3』는 신비한 물건의 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보여 준다. 「착 그립」은 배드민턴 복식 경기를 배경으로, 경쟁과 자존심, 팀워크와 화해의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마루와 지훈이는 경기에서 부딪친 뒤 서로 마음이 멀어진다. 벌어진 마음은 연습과 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마루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만난 ‘착 그립’의 능력을 통해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얻지만, 이야기가 나아갈수록 진짜 중요한 건 혼자 잘하는 힘이 아니라 함께 뛰는 친구와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야기는 승리의 짜릿함을 넘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서로를 믿는 마음과 호흡임을 힘 있게 보여 준다. 「행운 동전」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동전’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 오해, 후회, 용기의 순간들을 촘촘하게 쌓아 올린다. 도윤이는 고백 뒤 어색해진 수아와의 관계 때문에 속상해하고,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 속에서 행운 동전을 얻게 된다. 잃어버렸던 이어폰을 찾고, 다시 수아와 말을 나누고, 축제에서 위기를 넘기는 일들이 이어지지만 중요한 순간에 다가갈수록 도윤이는 깨닫는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행운을 기다리는 일보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마음이 더 큰 힘을 만든다는 사실을. 서로 다른 시간과 고민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이야기는 같은 곳에 닿는다. 마법 같은 물건은 기회를 열어 주지만, 그 기회를 진짜 변화로 바꾸는 건 언제나 어린이 자신의 선택과 마음이라는 것. 작가들은 그 순간들을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문장으로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 안의 용기와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창작 노트(작가의 말) 우리나라 역사책인 『삼국유사』에 도깨비가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나요?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세계관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 설화’에서 시작되었어요. 25시라는 특별한 시간, 도깨비 편의점이라는 신기한 공간,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했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들 거에요. 이번 3권을 쓰기 전, 두 작가는 역사책 속 한 문장 앞에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어요. “길달이 여우로 변해 도망치자 비형은 귀신을 시켜 그를 죽이게 하였다.” 비형은 귀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도깨비예요.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길달을 친구로 삼고 벼슬까지 주었지요. 그런 그가 단지 도망쳤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를 차갑게 없애 버렸다니, 삼국유사에 적혀 있는 문장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수많은 고민 끝에 우리는 새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졌어요. “비형이 길달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숨겨진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두 작가는 오랜 시간 고민하며 옛 설화를 새롭게 상상해 보았어요. 사실 길달은 배신자가 아니라 인간이 되고 싶었던 간절한 구미호였고, 그 꿈을 이루기 직전 무시무시한 악당 ‘어둑서니’가 나타나 길달을 악귀로 만들려 했다고요. 결국, 비형이 길달을 없앤 건 벌을 준 게 아니었어요. 소중한 친구가 영원한 악당이 되는 걸 막기 위한 슬픈 구원이었던 셈이죠. 비형은 도깨비의 힘을 빌려 친구를 천년 구슬에 가두며 다짐했을 거예요. 천 년 뒤, 꼭 다시 만나자고 말이에요. 이 슬픈 약속은 1권의 주인공 ‘연화’의 비밀과도 연결된답니다. 길달의 영혼이 담긴 천년 구슬이 긴 시간을 건너 어떻게 연화와 만나게 되었는지 그 숨겨진 이야기가 3권에서 밝혀질 거예요. 그렇게 천년의 시간이 흘러, 이야기는 이제 땀 냄새 나는 경기장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3권에는 운동부 아이들의 뜨거운 우정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운동부 아이들은 매일 자신의 한계와 싸웁니다. 부상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고, 친구를 질투하기도 하고, 승패 앞에서 억울해 펑펑 울기도 하지요. 하지만 멋지게 성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짜릿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땀과 눈물 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기쁨과 뜨거운 우정을 느껴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는 친구를 향한 몽글몽글한 첫사랑의 감정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가슴이 콩닥거린 적이 있나요? 몰래 좋아하는 친구를 바라보며 두근거렸던 순간들 말이에요. 어른들이 보기엔 귀여운 풋사랑일지 몰라도,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은 친구의 상처를 낫게 하고 용기를 주는 가장 강력한 마법이 된답니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현실에 없지만, 비형과 길달이 보여 준 우정, 운동부 친구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러분 곁에도 늘 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친구와 다투어도 다시 화해할 마음만 있다면,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쏟아져 내릴 듯 반짝였다. 마치 곧 인간이 될 길달을 환영하듯 별빛이 영롱하게 길달을 비추었다. “전 준비되었어요. 주인님.”길달의 말이 끝나자마자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시작했다. 하늘도 빠르게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월식이 시작됐다. 비형은 크게 심호흡을 한 후, 검을 바투 쥐었다. 그리고 누운 길달 앞에 놓인 촛불을 응시했다. 밝은 빛으로 인해 시야가 닫힌 길달은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차츰 시간이 흐르며 주위가 하나씩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인 건 길달 자신의 몸이었다. 구미호가 되기 전, 보드랍고 윤기가 흐르는 털을 가진 여우 모습이었다. 길달은 이곳이 어디인지 살피려고 고개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 순간 갑자기 누군가 와락 하고 자기를 안는 바람에 길달은 화들짝 놀랐다. 그런데 안긴 품이 낯설지 않았다. 이윽고 들려온 목소리에 길달은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길달, 너를 얼마나 찾았다고!” “마루야, 미안. 나 때문에…….”둘 사이에 감정을 담은 첫 번째 대화가 드디어 열렸다. 지훈이의 눈가가 촉촉했다. 너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지훈이의 눈빛을 보고 있으려니 마루도 마음이 안타까웠다.마루는 마음 깊은 곳에서 지훈이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자기를 발견했다.“아니야, 지훈아. 내가 미안해.”마루의 말이 둘 사이에 있었던 벽을 한순간에 허물었다.
2025 메가스터디 분석노트 시즌 2 수능 연계 문학 작품 고전 문학 + 현대 문학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강민철 (지은이)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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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강민철 (지은이)
는 수능 연계 문학 작품 학습에 대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분석노트만의 시그니처 작품 분석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수능 연계 문학 전 작품을 더욱 꼼꼼하게, 더욱 자세하게, 더욱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수험생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내용과 개념을 더욱 밀도 높게 정리한 것은 물론, 산문 문학에서 전체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를 더욱 보강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휴대성을 고려하여 교재의 크기를 축소하였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내지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이 이 교재를 자신만의 분석노트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학습한다면 수능에 출제되는 문학 작품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떨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고전 시가> 01 서경별곡 ▶ 작자 미상 02 강호구가 ▶ 나위소 03 어부사시사 ▶ 윤선도 04 낙은별곡 ▶ 남도진 05 관동별곡 ▶ 정철 06 순창가 ▶ 이운영 07 갑민가 ▶ 작자 미상 08 삼가 뜻하는 바를 ▶ 작자 미상 <현대시> 01 교목 ▶ 이육사 02 거울 ▶ 이상 03 배를 밀며 ▶ 장석남 04 꽃 피는 시절 ▶ 이성복 05 북어 ▶ 최승호 06 성탄제 ▶ 김종길 07 그릇 · 1 ▶ 오세영 08 오렌지 ▶ 신동집 09 뺄셈 ▶ 김광규 10 물증 ▶ 오규원 <고전 산문> 01 옥루몽 ▶ 남영로 02 낙성비룡 ▶ 작자 미상 03 유씨삼대록 ▶ 작자 미상 04 춘매전 ▶ 작자 미상 05 오유란전 ▶ 작자 미상 06 흥부전 ▶ 작자 미상 <현대 소설> 01 소금 ▶ 강경애 02 모범 경작생 ▶ 박영준 03 목넘이 마을의 개 ▶ 황순원 04 고장 난 문 ▶ 이범선 05 빙청과 심홍 ▶ 윤흥길 06 갈매나무를 찾아서 ▶ 김소진 <극·수필> 01 서동요 ▶ 김영현 02 농토 ▶ 윤조병 03 국물 있사옵니다 ▶ 이근삼 04 낙화의 적막 ▶ 이태준 05 명태에 관한 추억 ▶ 목성균 06 마포 ▶ 백석(1) 분석노트만의 시그니처! 작품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분석 업그레이드 메가스터디 수능국어 대표 ‘강민철’ 선생님 집필 참여로 현장 강의의 노하우를 담고 작품 분석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수능 연계 문학 전 작품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작품의 핵심 내용과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추출하여 정리하였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문항 출제 요소를 명쾌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작품 분석으로 더욱 철저히 대비 긴 가사나 연시조 작품, 산문 작품의 경우, 수능에서 어떤 부분이 출제될지 알 수 없습니다. 에서는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능 연계 문학 작품의 지문을 더욱 확대하여 수록하였습니다. (3) [전체 줄거리 + 인물 관계도 + 작품 외적 준거] 학습 보강 전체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를 대폭 강화하여 산문 문학 학습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또한 로 나올 수 있는 작품 외적 준거까지 수록하여 길고 긴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을 한 번에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수능 연계 문학 작품 이력 확인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 여부, 국어문학 교과서의 수록 여부를 제시하여 손쉽게 수능 연계 작품에 대한 확장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최고의 새들
다섯수레 / 레슬리 벌리언 (지은이), 로버트 메강크 (그림), 최지원 (옮긴이)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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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자연,과학레슬리 벌리언 (지은이), 로버트 메강크 (그림), 최지원 (옮긴이)
‘내가 세계 최고!’라고 외치는 20마리 새들의 놀라운 생태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생태 정보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기 일쑤인데, 이 책은 마치 기네스북을 보는 듯한 흥미로운 구성과 재기 발랄한 그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해 아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동전보다 작은 새, 물 위를 성큼성큼 걸어 다니는 새, 머리 꼭대기에 달린 눈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360도 사방을 보는 새 등 눈이 번쩍,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새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새들이 지닌 신기한 재주와 생태를 읽으면서 조류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식지, 울음소리, 깃털 색, 비행 속도, 소화 시간’ 등 정확하고 충실한 생태 정보, 풍성한 과학 상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놀라운 새들의 세계 동전보다 작은 새 구름처럼 몰려다니는 새 높이 점프하는 새 물 위를 걷는 새 외로운 떠돌이 새 사냥꾼 새 극제비갈매기의 지구 여행 한입에 잡아먹는 새 무시무시한 먹이 창고 반짝이는 새알 아메리카우드콕의 노래 큰 목소리 뽐내기 대회 올빼미의 밤 사냥 냄새를 쫓는 새 배 속에 뭐가 든 거야? 내 마음을 받아 주오! 알 낳기 대작전 위험을 알려 주는 새 새들을 위하여 용어 설명 더 깊이 탐구해요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기상천외한 새들의 세계! 《최고의 새들》은 ‘내가 세계 최고!’라고 외치는 20마리 새들의 놀라운 생태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생태 정보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기 일쑤인데, 이 책은 마치 기네스북을 보는 듯한 흥미로운 구성과 재기 발랄한 그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해 아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동전보다 작은 새, 물 위를 성큼성큼 걸어 다니는 새, 머리 꼭대기에 달린 눈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360도 사방을 보는 새 등 눈이 번쩍,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새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세계 최고의 새들이 지닌 신기한 재주와 생태를 읽으면서 조류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식지, 울음소리, 깃털 색, 비행 속도, 소화 시간’ 등 정확하고 충실한 생태 정보, 풍성한 과학 상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시’와 ‘재기 발랄한 삽화’의 만남! 이 책의 가장 큰 특색은 뭐니 뭐니 해도 ‘과학 시’이다. 저자 레슬리 벌리언은 과학과 문학을 접목한 ‘과학 시’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해 어린이들에게 신비한 생물의 세계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꿀벌새는 조그마한 점으로, 가장 깊이 잠수하는 황제펭귄은 바닷속을 빙글빙글 헤엄치는 수영의 달인으로, 냄새를 제일 잘 맡는 칠면조독수리는 광활한 하늘을 나는 비행사로 재치 있게 묘사해 아이들이 새의 생김새와 습성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새의 특징을 명확히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묘사와 중독성 있는 운율이 잘 어우러진 ‘과학 시’를 통해 마치 노래를 흥얼거리듯이 즐겁게 새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새들의 풍부한 표정과 역동적인 동작이 큰 웃음을 선사하는 위트 넘치는 삽화와 책 곳곳에 등장하는 사회자 검은머리박새 캐릭터도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연의 소중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진귀한 새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이 새들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자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함께 알려 준다. 환경 오염, 기후 변화로 점점 터전을 잃어 가는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미국 코네티컷 도서상 최종 후보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흥미 만점 조류 도감. 시의 매력이 돋보이는 위트 넘치는 삽화!-커커스 리뷰 ★새로운 독서법을 제시하는 문학과 과학의 결합. 자연 생태를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책!-미국아동도서센터
그래서 동물권이 뭐예요?
서유재 / 이정화 (지은이), 이동연 (그림)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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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자연,과학이정화 (지은이), 이동연 (그림)
인문학 하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시리즈 ‘궁금한 이야기 플러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들을 담아 나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흥미진진 재미만점 동화는 때로는 픽션으로 때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 담고, 이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지식 정보들이 뒤따라온다. 시리즈 첫 주제는 현재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의제 중 하나인 ‘동물권’이다. 동물 복지를 인간의 배려나 시혜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동물 또한 우리 인간과 같이 지구의 주인임을, 사람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다는 점을 ‘세계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테면 전쟁터로 끌려가거나, 인간의 오락과 각종 실험에 이용된 동물들 이야기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얽혀 한 편의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길들여지고, 전쟁터로, 농장으로, 실험실로, 식탁으로 향하게 된 배경을 충실하고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해 제시함으로써 동물 복지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의 현실을 동정하거나 인간의 책임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는 책이다.알렉산드로스의 코끼리 병사들 • 전쟁과 동물 | 싸우고 싶지 않아! • 오락과 동물 | 가족입니다 •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멸종 동물 | 살아 있어요 • 사고파는 동물 | 우리도 아프다고요! • 실험실 동물 | 푸아그라의 비밀 • 식용 사육 동물 | 나의 살던 고향은 • 동물원 동물코끼리가 전쟁에 나가 싸웠다고요? 개와 박쥐가 폭탄 테러리스트였다고요? 중세 시대에 고양이가 싹 사라질 뻔했다고요? 그 많던 도도와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요? 최초의 우주여행자가 동물이었다고요? 동물 없는 동물원이 있다고요? 세계사 속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교양서. 호기심과 궁금증의 손을 잡고 따라가면 만나게 되는 ‘동물권’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 인문학 하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시리즈 ‘궁금한 이야기 플러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들을 담아 나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흥미진진 재미만점 동화는 때로는 픽션으로 때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 담고, 이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지식 정보들이 뒤따라온다. 시리즈 첫 주제는 현재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의제 중 하나인 ‘동물권’이다. 동물 복지를 인간의 배려나 시혜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동물 또한 우리 인간과 같이 지구의 주인임을, 사람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다는 점을 ‘세계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테면 전쟁터로 끌려가거나, 인간의 오락과 각종 실험에 이용된 동물들 이야기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얽혀 한 편의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길들여지고, 전쟁터로, 농장으로, 실험실로, 식탁으로 향하게 된 배경을 충실하고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해 제시함으로써 동물 복지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의 현실을 동정하거나 인간의 책임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는 책이다. ◆ 알렉산드로스의 코끼리 병사들 _ 전쟁과 동물 마케도니아의 군사들은 인도 정복 전쟁을 하던 중 뜻밖의 복병을 만난다. 커다란 산이 돌진해 오는 듯한 공포감을 주는 코끼리 병사들! 이 장에서는 코끼리, 박쥐, 개, 말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전쟁에 동원된 동물들을 보여 준다. 역사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결정적 흐름을 뒤바꾼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전쟁에서 희생된 ‘동물 병사’들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에 동물들이 어떻게 희생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 싸우고 싶지 않아! _ 오락과 동물 인간은 언제부터 동물들의 싸움에 열광했을까? 작가는 먼저 로마 시대의 콜로세움으로 이야기의 무대를 옮긴다. 맹수와 검투사의 목숨 건 결투는 세계적인 ‘동물 싸움’에 비견되는 오늘날의 투우 경기장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투견과 투계 농장의 실태에 대해서 저마다의 입장 또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가족입니다 _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거리의 고양이를 마구 학살하기도 했고, 21세기에는 많은 반려동물이 유기되어 위태롭게 살아간다.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싶은 사람이 알아야 할 실천적인 팁을 제시함은 물론, ‘지구별 한 가족’인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넓은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 모두 어디로 갔을까? _ 멸종 동물 편안하고 풍족하게 살던 모리셔스섬의 도도새가 멸종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땅 독도의 바다사자는 언제부터 안 보였을까? 세계사와 한국사의 역사적 맥락에서 두 동물이 사라진 이유를 짚어 나간다. 지구의 역사를 보면 멸종된 동식물종이 현재 살아 있는 수백만 종의 동식물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현대로 들어오면서 동물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사람’이다. ◆ 살아 있어요 _ 사고파는 동물 거란이 보낸 선물, 낙타를 만부교에서 굶겨 죽인 왕건의 이야기는 그동안 ‘거란을 배척하고 고구려의 정통을 잇고자 한 고려의 강경함’ 정도로만 풀이되었다. 작가는 물건처럼 취급받고 영문도 모른 채 먼 이국에서 죽어간 낙타들에 초점을 맞춘다. 인간은 왜 종종 동물을 ‘물건’처럼 여기는 걸까? ◆ 우리도 아프다고요! _ 실험실 동물 인간에 의해 실험대 위에 놓인 동물들 덕분에 인류의 기술과 생활이 진보된 것은 아닐까? 우주로 날아간 최초의 개 라이카, 화장품 실험에 이용되는 수많은 토끼들,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병을 대신 앓는 흰쥐들까지. 우리는 그 고마움과 희생을 꼭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 ◆ 푸아그라의 비밀 _ 식용 사육 동물 최근 불거진 ‘살충제 달걀 파동’ 때문에 농장 동물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거위에게 강제로 무화과를 먹여 푸짐한 푸아그라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는 각종 공장식 축산으로 사육된 동물들이 식탁에 오른다. ‘육식 소비’와 ‘동물 복지’는 평행선 위에 놓일 수밖에 없을까? 동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나의 살던 고향은 _ 동물원 동물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신나고 설레는 곳인 동물원. 하지만 정작 그곳의 주인인 동물들은 야생성을 지우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무대에 오르고, 좁디좁은 우리에서 갑갑하게 살아간다. 이 장에서는 근대적 동물원이 생겨난 역사적 배경부터 바다로 돌아간 서울대공원 돌고래 사례 같은 문제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동물원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며 어떤 동물원이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좋은 동물원일지 생각해 보게 한다. 생명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객관적이며 균형 잡힌 어린이 교양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고, 어린이의 생명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동물복지교육 또한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채택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생명존중‧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대상 학년, 학교를 늘려 갈 계획이다. ‘동물권’이라는 말이 자칫 현대 문명을 향한 지나친 비판이나 부정으로 읽힐 수 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균형 잡힌 동물권 책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여러 질문을 던지며 교육 현장에서의 토론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작가는 “동물들을 모두 자연과 비슷한 환경에서 살게 한다면” 달걀 하나도 마음대로 사 먹지 못하게 될 텐데 그렇다고 우리 모두 채식주의자가 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서 공장식 축산을 반대할 수만은 없는 현실을 보여 준다. 또한 “인간이 생존하는 과정에서 동물 희생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현대 사회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같은 주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들을 두루 살피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화로 스토리텔링한 세계사로 인문학적 사고력과 감수성이 쑥쑥! 15년 동안 독서토론과 독서논술을 지도해 온 작가는 그동안 어린이와 함께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냈다. 먼저, 지식을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대화하듯 들려주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이야기로 연결 지어 읽을 수 있도록 이끈다. 또 동물복지와 관련 지어 볼 만한 역사·사회·문화적 배경지식을 정보 페이지 ‘궁금한이야기++’에 따로 담았다. 고려와 발해의 관계, 콜럼버스, 고대 로마, 알렉산드로스 황제와 헬레니즘 문화 등 교과 관련 내용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반려견 등록제 등 오늘날의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보도 충실하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와 연관된 동물, 사람 들의 목소리를 편지로 재구성했다. 동물 실험 화장품을 판매하며 고민 중인 사람, 동물 분양을 했던 수의사,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삼팔이 등이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편지다. 동물복지 문제를 직접 맞닥뜨리는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은 동물권 이야기가 나와는 동떨어진 문제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물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더 낫게 하려고 먼저 두 발 걷고 나선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동물을 ‘이용’하는 일이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 그렇게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의 역사에 등장했지. 다양한 동물들이 지나온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은 사람과 동물이 어떤 관계로 살아가는지, 앞으로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자. 전쟁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이용된 동물들……. 인간의 목숨을 지킨다는 이유로 동물들 목숨은 마구 희생시켜도 되는 걸까?
Why? 뉴스와 미디어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이나연 (감수)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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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사회,문화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이나연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35권. 뉴스와 미디어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뉴 미디어, 올드미디어, 멀티미디어, 소셜 미디어 등 미디어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언론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우리가 미디어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도 소개한다.신비한 소녀와 만나다 … 8 믿기 힘든 고백 … 14 미디어의 도움이 필요해 … 21 말로 전하는 뉴스 … 30 글로 전하는 뉴스 … 37 밝혀진 엄지의 비밀 … 47 신문의 역사 … 52 옐로 저널리즘이란? … 61 기사를 쓴다고? … 68 신문 만드는 과정? … 77 보이지 않는 검은 손 … 87 라디오의 등장 … 93 텔레비전의 등장 … 98 멀티미디어 활용하기 … 106 신지의 결단 … 112 내가 만드는 미디어 시대 … 116 연결의 힘 … 122 미디어의 어두운 면 … 128 표현의 자유와 책임 … 138 바람직한 미디어의 기준 … 145 토론회를 열다! … 152 되찾은 여우 구슬 … 159 안녕, 엄지! … 166 미디어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169 미디어를 올바로 선택하고 이용하는 법! 2007년 이후로 11년 만에 열린 ‘2018 남북 정상 회담’, 시리아 난민들의 참상을 전 세계에 보여준 ‘세 살배기 시리아 소년 이야기’ 등 우리는 뉴스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세계 각국의 여러 정보를 알 수 있고, 미국 최대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과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하는 ‘그래미 어워드’ 등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뉴스는 이미 벌어진 사건에서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한다. 우리에게 수많은 사건과 사고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에서는 뉴스와 미디어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뉴 미디어, 올드미디어, 멀티미디어, 소셜 미디어 등 미디어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언론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우리가 미디어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하기 위해 개인이나 사회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처음으로 쓴 편지
한림출판사 / 박현숙 지음, 허구 그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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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박현숙 지음, 허구 그림
경북 영주 지역 항일 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무섬 마을을 배경으로 독립을 향한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배움의 열망을 그린 동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한글을 배울 수 없었던 공표는 우연한 기회에 글 읽는 소리를 만나 더 큰 희망을 꿈꾼다. 한글을 배우며 꿈을 키우는 시골 소년의 이야기는 암울했던 시절에 희망을 전한다. 공표와 무섬마을 청년들을 중심으로 우리글과 나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청년들의 갈망과 성장이 감동을 전한다.작가의 말 - 6 1. 시집가는 날 - 9 2. 외나무다리 - 21 3. 초지의 죽음 - 34 4. 글을 읽을 줄 아니? - 44 5. 공회당 - 52 6. 저것이 우리글이구나! - 63 7. 나도 글을 배우고 싶다 - 73 8. 조선인은 살아 있다 - 84 9. 누군가 엿듣다 - 97 10. 나는 밀고자가 아닙니다 - 106 11. 순지 신랑의 비밀 - 115 12.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다 - 125 13. 처음으로 쓴 편지 - 138박현숙 작가의 신작 『처음으로 쓴 편지』는 경북 영주 지역 항일 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무섬 마을을 배경으로 독립을 향한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배움의 열망을 그리고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한글을 배울 수 없었던 공표는 우연한 기회에 글 읽는 소리를 만나 더 큰 희망을 꿈꾼다. 한글을 배우며 꿈을 키우는 시골 소년의 이야기는 암울했던 시절에 희망을 전한다. 공표와 무섬마을 청년들을 중심으로 우리글과 나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청년들의 갈망과 성장이 감동을 전한다. “보란 듯이 글을 읽어 보일 수 없는 제가 스스로도 불쌍합니다.” 무섬 마을 공회당에 울려 퍼지는 우리글 소리!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무섬 마을’. 짝사랑했던 순지가 무섬 마을로 시집을 가 버리자 공표는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딱 한 번만 순지를 보러 가자는 마음으로 찾아간 무섬 마을 공회당에서 공표는 난생처음 한글 읽는 소리에 매료된다. 공회당에서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과 쫓기는 농사일 때문에 쉽게 기회는 오지 않는데……. 『처음으로 쓴 편지』는 일제 강점기에 김화진 선생과 김성규 선생 등이 경남 영주에 세운 ‘아도서숙’을 배경으로 독립을 향한 열망과 한글에 담긴 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 속 모티브인 영주의 무섬 마을은 중요민속문화재 278호로 지정되어 방문이 가능한 곳으로 역사적 공간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 박현숙 작가는 점점 잊히는 한글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까막눈이 공표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어려운 형편을 극복하고 한글을 배우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소년 공표의 이야기는 뜨거운 감동을 전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이겨낸 공표의 용기와 열정 글을 배우기 위해서는 외나무다리를 반드시 건너야 하지만, 물 공포증이 있는 공표에게 다리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공표의 열망은 두려움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주며, 점차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 짝사랑을 쫓아갔던 마을에서 우연히 듣게 된 한글 읽는 소리에 이끌려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공표.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무섬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졌는지 느끼게 해 준다. 어느 개인의 힘만으로 이뤄진 나라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피와 노력으로 지킬 수 있었던 나라의 가치와 민족 정체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저는 꼭 선생님과 함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게 제 할 일입니다.” 밤의 고요를 깨는 청년들의 힘찬 희망의 울림 공표는 짝사랑 순지를 뺏겼다는 마음에 호진이를 미워하지만, 점점 호진이를 비롯한 공회당 청년들에게 존경심을 품는다. 막연히 글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서 공부를 시작했던 공표도 청년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결심한다.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청년들의 모습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독립투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무모해 보이지만 공표와 청년들의 용기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 어떤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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