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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화의 비밀 3
자음과모음(이룸) / 크리스탄 로슨 지음, 김태항 옮김 / 2005.08.16
11,300원 ⟶
10,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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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청소년 인문,사회
크리스탄 로슨 지음, 김태항 옮김
다윈의 일대기를 통해 진화론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는 책이다. 다윈의 이론이 나오기까지의 시대적 상황과 다윈의 인생행로, 창조론자와의 논쟁, 이론의 약점, 진화론과 유전학의 결합에 대해 들려준다. 또 다윈부터 현대까지 진화론의 흐름과 생물학의 발달 과정을 소개한다. 진흙.조개껍데기.소석고를 사용해 화석 만들기, 집 주변을 탐사해 현장 보고서 작성하기, 획득 형질이 후손에게 전해지는지 조사하기, 식물이 씨를 퍼뜨리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전략 탐구 하기 등 내용 이해를 돕는 21가지의 실습 활동을 제시한다. 주요 쟁점 사항과 개념은 별도로 정리해 실었다.신이 지배하던 인간의 세상에 섬광 같은 사상과 이론을 던진 다윈. 그의 진호론은 신에 의해 6일 만에 탄생한 세상을 뒤집고 수천 년 동안 굳어져 있던 인간의 사고를 전복했다. 진화의 비밀을 캐낸 다윈의 비밀 노트를 펼치는 순간, 생명 탄생의 기원을 향한 가슴 설레는 여행이 시작된다. 다윈이 공개하는 놀라운 비밀 노트 제 1장: 다윈 이전 시대 제 2장: 다윈의 젊은 시절 제 3장: 먼 땅으로 (비글 호 항해) 제 4장: 진화의 이유를 찾아서 제 5장: 인간 이해의 전환점 제 6장: 세상을 변화시킨 사상 제 7장: 달갑지 않은 명성 제 8장: 다윈 이후 용어 정의 진화론 일지
어스름 청소부
래빗홀 / 김혜진 (지은이) / 2025.09.26
1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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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
청소년 문학
김혜진 (지은이)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밀도 높은 문장, 탁월한 상상력과 선명한 주제로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아 온 김혜진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어스름 청소부》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스름’을 다루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주인공 소요네 집안은 대대로 어스름 치우는 일을 해 왔다. 어스름은 곰팡이나 먼지 같아서 방치하면 딱딱하게 굳어 버리는데, 이를 보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어스름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세상 구석구석에 엉키고 뭉쳐 딱딱해진 어스름을 수거하는 청소부가 된다. 그러나 소요는 어스름이 닿으면 간지럽고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 사귀기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 소요를 이해해 주는 유일한 친구는 사람의 ‘얼룩’을 읽어 과거와 성격을 파악할 줄 아는 제하뿐. 그러던 어느 날, 가짜 기억을 담은 스티커를 만드는 예나가 전학을 오면서 소요의 세계는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세상이 정한 ‘보통’이라는 기준을 벗어난 아이들이 각자의 능력 덕분에 서로를 알아보고 연결되어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어스름으로 가득한 세계를 헤쳐 나가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우정과 사랑을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불안한 시기를 지나는 10대 청소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1. 우리는 어스름을 치운다 2. 이게 다 어스름 때문 3. 친구가 되는 법 4. 계획되지 않은 여행 5. 계획된 침입 6. 매찌와 어스름바치 7. 한밤중 어스름 수거 8. 비밀의 일부 9. 어스름, 스티커, 그리고 틈 10. 잃어버린 어스름을 찾아서 11. 나만 할 수 있는 일 12. 몰랐던, 알게 될 작가의 말 추천의 말《완벽한 사과는 없다》 김혜진 작가 신작 평범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한 아이들 서로의 세상을 밝게 비추는 판타지 성장소설 “서로를 구해 내는 것이 가능한 아름다운 세계가 여기에 있다.”_이하나(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내가 갖고 싶던 친구를 만났고, 내가 되고 싶던 어른을 찾았다.”_정소연(소설가)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보는 남다른 능력으로 서로를 발견한 세 사람 우정과 용기로 써 내려가는 가장 빛나는 이야기 소요는 대대로 어스름을 치워 온 집안에서 태어나 남들이 보지 못하는 ‘어스름’을 치우며 살아간다. 사전적으로 ‘조금 어둑한 상태’를 뜻하는 어스름은 작품 안에서 만지면 서늘하고, 상처 딱지처럼 울퉁불퉁하며, 곰팡이나 먼지 같은 불쾌한 기운을 내뿜는 실체가 된다. 사춘기 문턱에 선 소요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디에나 붙어 있는 어스름을 보는 현실이 버겁게 다가오고,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에도 균열이 깊어진다. “차라리 막 살까. 어떻게 해도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며 스스로를 부정하던 소요 앞에 자신만큼 ‘별난’ 예나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전환점을 맞는다. “김혜진의 소설은 세상에서 쉽게 소외되고 잊히는 누군가는 끊임없이 기억하고 호명한다”는 평론가 이하나의 말처럼, 《어스름 청소부》는 평범해 보이는 세상의 이면에 시선을 멈추고,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구석진 곳에 빛을 비추며 그만의 단단한 세계관을 독자 앞에 펼쳐 보인다. ‘다름’이 약점이 아닌 강점이 되는 순간을 조명하는 이야기는 청소부들이 열심히 모아 둔 어스름을 도난당하는 사건에 맞닥뜨리며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 어스름을 되찾기 위해 나선 여정에서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불편함이 때로는 누군가를 구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곁에는 언제나 묵묵히 함께한 ‘박 주무관’이 있다. 어스름을 보지 못하는 평범한 공무원이지만, 보이지 않는 일을 하는 이들을 진중하게 관찰하고,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처럼 존재하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아이들에게 손길을 내민다. 어둠 속 작은 불빛이 되어 서로의 세상을 밝혀내는 장면은 작품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더욱 따뜻하게 완성한다. “우리는 서로가 무엇을 보는지 영영 모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몰라도, 이해 못 해도 서로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작가의 말 읽을수록 깊이를 더하는 매력적인 작품 익숙한 공간을 신비로운 모험의 무대로 뒤바꾸는 경험 《어스름 청소부》는 서울의 경복궁 옆 공예박물관, 인사동, 불광천, 한강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그러나 작가 김혜진의 시선을 거치면 일상적인 공간은 곧 신비롭고 낯선 판타지 무대가 된다. 부모님과 갑작스럽게 대전으로 여행을 가게 된 소요는 예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서울로 돌아온다. 그날 밤, 누군가 청소부들이 매립장에 모아 둔 어스름을 훔치면서 ‘예나’까지 데려간다. 소요와 제하는 도난당한 어스름과 예나를 되찾기 위해 공예박물관으로 몰래 들어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모두가 쓸모없다고 여겨 치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어스름이 수장고에 보관된 소장품을 삭거나 변하지 않게 하는 귀한 재료로 쓰이고 있던 것. 하지만 어스름을 다루는 이들이 이 어스름을 부정적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어스름과 예나를 구하기 위해 더욱 숨 가쁘게 앞으로 달려 나간다. 박물관의 수장고와 소장품 세척실을 무대로 펼쳐지는 추격전은 불광천과 한강으로 이어지며 이야기에 속도와 입체감을 더한다. 긴박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동안 소요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과 얽혀 있던 어스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두렵고 불쾌하기만 했던 존재를 조금씩 받아들이며 성장의 길로 나아간다. 작고 희미한 존재들과 쌓는 우정으로 마침내 ‘가장 괜찮은 우리’로 나아가는 여정 “깨끗한 길, 비워진 쓰레기통, 물기 없는 세면대를 당연하게 기대하면서 동시에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잊는다”는 생각에서 집필이 시작되었다는 《어스름 청소부》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드러내며 우리가 쉽게 잊는 존재들의 자리와 감각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보이지 않는 당연한 수고’를 환상적 상상력으로 확장해 ‘어스름’이라는 독창적인 장치로 풀어낸 이 작품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불안과 외로움, 마음의 그늘 같은 것들이 어스름의 모습으로 형상화된 것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그 낯선 존재를 통해 자기 안의 감정을 새롭게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요는 어스름을 치우는 일을 숙명처럼 짊어진다. 처음에는 불쾌하고 버겁게 느껴졌던 이 일이 친구들과의 모험을 통해 누군가를 지켜내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결국 외면하던 능력을 받아들이고,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를 발견하며 ‘참 괜찮은 나’가 되어 간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감당하며 성장하는 소요의 모습은 우리 곁에서 묵묵히 세상을 지탱하는 이들의 자리와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어스름 청소부》는 문학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고루 갖춘 판타지 성장소설이다. 감정의 변화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10대 독자들은 낯설지만 익숙한 ‘어스름’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하며 사랑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책을 덮고 고개를 들었을 때, 다시 바라본 당신의 세상이 조금 더 다채롭고 선명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여정을 끝낸 독자들이 자기 곁의 세계를 도전적이고 새롭게 바라보길 기대한다. “어스름에는 어둡지만 아직 빛의 기운이 스며 있다. 이 여린 빛을 뒤로하고 깊은 밤으로 향할지, 환히 밝혀 새벽으로 나아갈지는 이제 우리의 발길에 달렸다.”_이하나(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사람의 얼룩을 지워 주는 제하네, 장소의 어스름을 치우는 우리. 어릴 땐 뭐가 더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두고 제하와 얼마나 다퉜는지 모른다. 이제 그런 얘긴 안 한다. 우리끼리 싸워 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할 일을 하는 건 똑같으니까. 어스름 청소부들에게 고용주가 있는 줄은 몰랐다. 우리 집만 해도 할머니의 할아버지의 할머니의 할아버지, 어쩌면 그 윗대부터 계속 어스름을 치웠으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었으니까.“뭐야, 너네 나랏일 하는 집안이었어?”제하는 너스레를 떨었지만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엄마 아빠의 늘어 가는 한숨과 어두워진 얼굴을 보면 그랬다.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
21세기북스 / 유상근 지음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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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청소년 학습
유상근 지음
입학사정관제로 낮은 내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한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통해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의 활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한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한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여태까지 들어왔던 입시 제도에 대한 지식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총체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시리라 확신한다.Chapter 1. 입시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01 이제 잘 노는 학생이 대학 간다! 02 ‘문제 푸는 기계’에 질려버린 대학 교수들 03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대학은 왜 입학사정관제를 선택했는가? 04 ‘할머니와 나눈 수다’가 최강의 ‘스펙’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Chapter 2. 정신없이 ‘잘’ 놀아서 대학에 합격한 7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공부 패러다임 01 이제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잘 노는 것이 더 중요하다 02 멘토링과 자기소개서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고등학교 3년간 전혀 대비하지 않고도 합격한 입학사정관제 1세대:윤성필 03 취미 활동으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학원은 구경도 못 해본 내신 2.5등급이 74:1의 경쟁률을 뚫은 이유:김혜선 04 소설과 글쓰기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내신 성적으로는 합격할 수 없는 점수, 수백 권의 독서로 서울대 국문과 합격:박성연 05 요리와 학교생활기록부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교내 활동만으로 5군데 싹쓸이.생활기록부를 놓치지 마라!:안석영 06 동아리 활동과 동아시아 외교 연구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3.8등급의 내신으로 연.고대 탈락,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스펙’ 종결자:조승우 07 대외 활동과 롤모델 연구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초.중학교 때의 신문기자 활동으로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합격:김아람 08 토론과 포트폴리오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내신 4~5등급 학생, 입학사정관제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다:서채원 Chapter 3. 전국 0.1% 스토리의 신들이 공유하는 포트폴리오의 공통점 분석 01 교수들이 이들을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 이유 5가지 02 1요소:리더십/사회성 -동아리 회장부터 전교 회장까지, 무조건 한 번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03 2요소:봉사 활동 -봉사에도 수준이 있다 04 3요소:동아리 활동/CA 활동/방과후 학교 -주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면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 05 4요소:독서 능력/학업 능력 -0.1% 합격생들이 자기소개서에 언급한 책들의 공통점 06 5요소:학교/전공에 대한 열정 -학교/전공에 대한 열정을 자기소개서에서 입증하라 07 내 아이 입학사정관제의 신으로 만들기 -자녀를 놀게 내버려 두어라 08 좋은 입사관 컨설팅 학원과 나쁜 입사관 컨설팅 학원 구별법 -요즘 강남 학원가의 대세, 입사관 컨설팅 학원이란? 09 내신과 수능 공부는 안 해도 될까? -내신은 2등급이면 합격, 수능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10 최종 합격은 면접에서 갈린다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의 면접 합격 노하우 11 중학교/고1/고2/고3 학년별 스마트한 입학사정관제 준비 로드맵 Chapter 4. 입학사정관제가 바꾸는 대한민국 01 암기식 지식이 무의미해진다 02 입학사정관제는 스티븐 잡스를 만든다 03 한국식 교육을 받은 노벨상 수상자를 바라며 04 유상근의 생각:지식의 민주화 부록 01 적성부터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02 내 적성에 맞는 학과는? 03 주요 대학별 롤모델 04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05 입학사정관제의 신 7인의 자기소개서 원본 및 포트폴리오≪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책보다 쉽고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대학의 입시체제는 입학사정관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이러한 변화가 또 다른 부담이라고 느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기회입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2013년 이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 입시 체제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이해시키고자 준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성적 급상승의 비밀》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부법 멘토로 잘 알려진 유상근 공신은 변화한 입시 제도에 맞추어 합격한 학생 52명을 인터뷰, 이 중 입학사정관제의 신으로 불릴 만한 7인의 포트폴리오 원본 및 입시 과정을 분석하여 5가지 필수 공통 요소를 찾아내고 이것을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밝힌 평가 기준과 일대일로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 교수들이 이 학생들을 반드시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입학사정관제 83% 시대의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여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지금 당장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년별로 제시하였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절대 돈이 들지도, 많은 스펙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육비 부담으로 힘겨워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입시 제도로 인한 학업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2014년 서울대 신입생 모집인원 중 입학사정관제 비율 82.6%! 주요 대학들의 잇단 입학사정관제 확대 발표! 2013년 이후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이제 변화된 입시의 패러다임에 적응해야만 대학에 갈 수 있다! 2013년 서울대는 수시 모집으로 2,495명을 뽑는 반면 정시 모집으로는 629명만 뽑습니다. 수시 비중이 80%에 달합니다. 2014년부터는 여기서 122명이 더 증가한 2,617명을 뽑아 총 82.6%의 학생을 수시 모집으로 뽑습니다. 연세대 역시 3,408명 중 수시 모집으로 뽑는 인원이 2,700명 정도로, 무려 80%에 이르며 이 외에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70~80%의 학생들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시 모집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시 모집 비율이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입학사정관제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작년에 특기자 전형을 949명에서 611명으로 300명 가까이 줄인 반면, 입학사정관제는 580명에서 856명으로 약 300명을 늘렸습니다. 이러한 통계가 보여주듯 이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대학 교수들은 더 이상 문제만 잘 푸는 공부벌레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서 '잘 노는' 학생들을 뽑으려고 합니다. 어두운 독서실에 틀어박힌 채 머리 질끈 묶고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공부해야만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아직도 변화한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오늘도 여전히 동네 곳곳에 있는 수학 선행학습 학원을 다니거나 언어영역 강의를 듣기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하며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한민국 교육 역사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사회와 경제에 있어서도 한 줄기 희망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제대로 정착된다면 지금처럼 학생들이 전혀 관심이 없는 과에 단지 점수를 맞춰서 지원하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이는 대학에서 사회로 배출하는 인재들이 이전보다 더 훌륭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학부모들의 부담인 사교육비는 필연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돈을 많이 들인다고 성공하는 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돈을 많이 들일수록 합격에서 멀어지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입학사정관제란?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학사정관제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책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대학의 입시는 입학사정관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사정관제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 책은 2013년 이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 입시 체제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이해시키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로 낮은 내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한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통해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의 활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조건 “학원을 그만 두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상황을 절대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원을 반드시 다녀야겠다면 어떤 학원이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무조건 휘황찬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에서 어떻게 입학사정관이나 교수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여태까지 들어왔던 입시 제도에 대한 지식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총체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이 교육비 부담으로 힘겨워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입시 제도로 인한 학업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감히 확신합니다.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 속에서 살게 될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전략서 이 책의 Chapter 1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2013년 이후의 입시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입시 체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대학의 교수들이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추구해 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Chapter 2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한 입시 패러다임에 맞추어 공부함으로써 최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7명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하여 이 학생들의 학창 시절과 입시 준비 과정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 글을 읽는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신의 비전과 흥미를 찾아내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Chapter 3에서는 변화한 입시 제도에 맞추어 합격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원본 및 입시 과정을 분석하여 5가지 필수 공통 요소를 찾아내고 이것을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밝힌 평가 기준과 일대일로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학 교수들이 이 학생들을 반드시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입학사정관제 83% 시대의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여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지금 당장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년별로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Chapter 4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 기술과 국제 사회의 추세 속에서 현재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천재들의 ‘창의성’이 대체 무엇인지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을 통해 학생들이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앞으로 어떤 지식을 가지고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학생들에게도 역시 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부담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이 책에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는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윤성필 군이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했던 활동의 목록들을 보면 하나같이 스펙으로 보이지 않는, 돈이 들지 않는 활동들뿐입니다. 가령 ‘공신닷컴 특별회원’은 공신닷컴 사이트의 고등학생 공신 멘토로 선정되어 중학생 후배들에게 상담 댓글을 달아준 활동을 말하는데, 이것은 인터넷으로 신청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번 문항의 답으로 서술한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당선되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 역시 돈이 들지 않는 활동입니다.《호감도 200% UP시키는 대화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는 3번 문항의 답변이나 치매 노인 요양 시설에서의 봉사 활동 역시 시간과 돈을 많이 요구하지 않습니다. 윤성필 군은 ‘글로벌 리더 전형’이라고 하면 영어 점수가 높아야 되거나, 뭔가 대단한 스펙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자신은 오직 교육학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것만 가지고도 수많은 스펙을 제시한 학생들을 이길 수 있었다며 “스펙을 만들어보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득하지 못하면 오히려 감점이 된다. 빈약한 스펙이라도 그것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배웠고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들은 하찮게 생각할 작은 활동을 통해서도 큰 배움을 얻어냈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최고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인터뷰하면서 다시 한 번 저를 놀라게 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곱 명의 학생들이 모두 한 결같이 비슷한 부모님을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부모님들의 모습은 제가 공신으로 활동하면서 멘토링을 하거나 강연을 할 때 만나 뵙게 되는 부모님들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마치 본인 스스로가 대학에 가는 것처럼 각 대학의 입시 정보와 주변 학원정보 등을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들을 볼 때마다 저는 “어머님. 왜 자녀가 알아봐야 될 것을 어머님이 알아보고 다니세요?”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들은 “애는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제가 이런 정보를 알아보러 다녀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어머니는 입시 정보와 공부법, 학원 정보 등을 조사하고 자녀는 공부에만 몰두하는 일종의 역할 분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자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길입니다.
주식과 펀드 용어교과서
넥센미디어 / 동학개미 (정리)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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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미디어
청소년 정치,경제
동학개미 (정리)
개념있는 국어영역
지학사(참고서) / 김영신 외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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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김영신 외 지음
1 운문 문학 2 산문 문학 3 독서 4 문법 5 화법 6 쓰기
그래, 언젠가는
단비청소년 / 김해우 (지은이)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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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청소년
청소년 문학
김해우 (지은이)
은지는 분식점을 하는 엄마와 언니와 셋이 살고 있다. 엄마와 아빠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이후로 말이다. 엄마는 한눈에 반한 아빠와 이별을 하고도, 여전히 날마다 멋진 사랑을 꿈꾼다. 이런 엄마가 은지는 못마땅하다. 은지는 엄마가 다시 사랑으로 인하여 상처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엄마의 남자 친구를 직접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은지의 당찬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좋다는 무슨 일에든 낙천적인 엄마와 그런 엄마가 철없이 느껴지는 냉소적인 딸 은지를 통해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정 사랑일지 아니면 관심을 넘어선 간섭일지, 가족 간의 관심과 간섭의 경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더불어 지금은 불투명해 보이는 것들도, 우리가 꿈꾸는 한 언젠가는 엄마의 꿈도 은지의 바람도 그리고 우리들의 이런저런 꿈들도 언젠가는, 그래 그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는 꿈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게 한다.엄마의 남친 7 약속이 깨진 뒤에 남겨진 건 18 내가 대신 찾아 줄게 29 아저씨 탐색 작전 38 생일 파티를 가장한 소개팅 50 기타 강습을 가장한 미팅 61 생애 첫 고백 69 뜻밖의 결별 80 사랑의 맹세 87 고추장 서약서 94 빨간 자동차의 저주 101 자꾸 깨지는 날 112 관심과 간섭 사이 120 언젠가는 128 작가의 말 134나는 ‘언젠가는’이라는 말이 좋다. 언젠가는 사랑이 이루어질 거야. 언젠가는 세계를 누비며 룰루랄라 여행을 할 거야. 언젠가는 꿈을 이룰 거야. 언젠가는 억만장자가 될 거야. ‘언젠가는’이라는 말 속에는 희망이 있다. 지금은 비록 혼자라 외롭고, 시간과 돈이 없어 여행을 못 하고, 꿈을 향한 과정이 힘들고 막막하지만 언젠가는 그 모든 걸 이룰 날이 반드시, 기필코 올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멋진 사랑을 꿈꾸는 엄마, 그런 엄마가 걱정되는 딸 사이에 벌어지는 엄마 남자 친구 찾기 대프로젝트 은지의 엄마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여전히 멋진 사랑을 꿈꾼다. 엄마는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다시 사랑하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만의 행복을 찾고자 한다. 하지만 은지의 눈에는 이런 엄마가 다시 사랑으로 인해 상처받게 될까 봐 걱정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아빠와 헤어지고 나서도 다시 멋진 사랑을 꿈꾸는 엄마가 철없게 느껴진다. 게다가 지금 엄마가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가 은지는 못내 못마땅하다. 엄마한테 또 사랑의 상처를 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지는 철없는 엄마의 연애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이 엄마의 남자 친구를 직접 찾아 주겠다고 결심한다. 엄마를 절대 배신하지 않을 남자로 말이다. 이런 은지의 당찬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낙천적 엄마, 냉소적인 딸 서로를 향한 마음은 관심일까? 간섭일까? 엄마에게 이별의 아픔을 다시 겪게 하고 싶지 않은 은지, 그래서 절대 엄마를 배신하지 않을 남자 친구를 직접 찾아 주겠다는 은지의 엄마에 대한 마음은 엄마를 향한 사랑일까? 아니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조차 깨닫지 못한 간섭에 불과한 걸까? 우리는 모두 저마다 꿈을 꾼다. 그 꿈들이 어떤 이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또는 철없는 꿈처럼 여겨질지 모른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엉뚱하고 철없고 위험하게 보이는 꿈이라도 꿈꾸는 이에게 그 꿈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그 꿈을 나의 잣대로 들이대어 평가하기보다는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외롭지 않게 옆에서 응원하며 지켜봐 주는 건 어떨까? 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으로 말이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여전히 또 다른 사랑을 꿈꾸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도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은지 언니인 은정, 엄마 아빠의 인생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는 태성, 엄마와 언니와는 달리 절대 배신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을 하겠다는 은지. 하지만 우연히 찾아온 사랑에 자신의 사랑은 견고하리라 믿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모든 것이 짙은 안개 속을 걷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한 은지. 지금 이들에게 선명한 내일은 보이지 않지만, 오늘 자신의 꿈을 위해 조금씩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선명하고 투명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 언젠가는 말이다.
성격유형 평가서 (설문지)
아시아코치센터 / 정진우 지음, 우수명 코치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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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코치센터
청소년 자기관리
정진우 지음, 우수명 코치
<성격유형 평가서> <재능.능력 평가서> 는 청소년의 꿈을 발견하고 꿈대로 살도록 돕기 원하는 아시아코치센터의 프로그램이다. 이 교재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존재가치에 맞는 목표를 설계하여 실제 삶에서 변화를 이루어가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성격유형 평가서는 성격유형의 특징을 DISC 4가지로 구분하는 설문지이다. D(주도형), I(사교형), S(안정형), C(신중형)으로 구성된 DISC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격유형을 알아본다. 또한 각 성격유형이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알 수 있다.청소년들이여, 이제 꿈을 찾아 나서라!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인생의 성공을 발견해 가는 청소년들의 무한도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순수한 존재가치와 재능과 열정을 찾고 자신의 존재가치에 맞는 꿈을 설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성격유형 평가서> <재능.능력 평가서> 는 청소년의 꿈을 발견하고 꿈대로 살도록 돕기 원하는 아시아코치센터의 파워풀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교재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존재가치에 맞는 목표를 설계하여 실제 삶에서 변화를 이루어가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성격유형 평가서(성격유형 설문지, 응답지 별도) - 성격유형의 특징을 DISC 4가지로 구분하는 설문지입니다. D(주도형), I(사교형), S(안정형), C(신중형)으로 구성된 DISC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격유형을 알아봅니다. 또한 각 성격유형이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알 수 있습니다. 예문) 1. 전반적으로 볼 때 내 사고방식은… A. 감정에 좌우되지 않으며 행동 지향적이다. B. 내성적이고 생각이 깊다. C.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고분고분하다. D. 외향적이고 긍정적이다.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 설문지와 응답지로 구성 ▶ <청소년 꿈 찾기 코칭> 단행본 + 성격유형 설문지 + 재능 . 능력 설문지 세트 구성 ▶ 중.고등학교와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사용가능 ▶ 문화센터와 청소년관련 프로그램 진행가능 이 책의 포인트 청소년들의 순수한 존재를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출간된 청소년용 교재입니다.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 및 교사들이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청소년 꿈 찾기 코칭> 과 함께 활용하시면 탁월한 프로그램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네가 속한 세계
푸른숲주니어 / 야스다 카나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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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야스다 카나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가정 형편의 격차가 학력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당사자인 10대의 삶에 비추어 치열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9년 일본 아동문학가 협회상과 빈곤 저널리즘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지 독자들에게 “계급 격차를 메우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같은 해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도 수록되어 작품성과 보편성을 널리 인정받기도 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공통점 말고는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두 아이. 넉넉한 집안에서 자란 소년 가즈마와 국가 지원 없이는 생계가 불가능한 소녀 이쓰키. 가즈마는 부모의 강압적인 훈육과 학업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지만, 이쓰키는 집안일부터 동생의 육아까지 돌보며 가장의 역할을 도맡고 있다. 는 이처럼 살아가는 세계가 전혀 다른 소년 소녀가 교대로 화자로 등장해 함께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둘은 ‘카페 안식처’에서 만나 각자의 상처와 희망,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배워 나가며 편견을 넘어 서로에게 다가간다. 말하자면 ‘카페 안식처’는 이편과 저편의 세계에서 방황하던 두 청소년이 두 세계의 경계선에서 찾은 작은 쉼터다. 이 치유의 공간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인물들이 그려내는 삶의 풍경과 깊이는 독자가 어디에 속해 있든, 익히 알고 있는 세계의 안쪽, 낯선 속살까지 들추어낸다. 견고하기만 한 양극화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공감과 소통의 이야기이다.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7 열네 살의 봄 。12 선택받은 아이 。16 기초 생활 수급자 。33 카페 안식처 。51 블랙 대불 。71 건너편 강가 。90 불행의 잣대 。105 헤엄칠 수 없는 물고기 。122 고막을 찌르는 목소리 。142 가여운 사람들 。156 생활 보호 수첩 。169 희망할 권리 。180 이룰 수 없는 꿈 。196 마음의 소리 。212 대등한 관계 。224 너의 안식처 。244“내가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네가 알기나 해? 너와 나 사이에는 넓고 깊은 강이 흐르는 게 분명해.” 명문 중학교에서 도망친 전학생 가즈마 = 고생 모르고 살아온 왕자님? 기초 생활 수급비로 가족을 돌보는 이쓰키 = 왠지 딱해 보이는 터프걸! 사는 세계가 전혀 다른 소년 소녀가 ‘카페 안식처’에서 만났다. 어느 날 가즈마의 과거를 알게 된 이쓰키는 비밀의 대가를 요구하고……. 가난하면 꿈꿀 기회마저 빼앗기는 사회의 부조리, 그 속에서 희망할 권리를 찾아 나선 두 아이의 통쾌한 정면 승부! 양극화 사회에 전하는 공감과 소통의 이야기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끝났다던가. 코로나 19 이후 교육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쏟아져 나온다. 성장 소설 《네가 속한 세계》는 가정 형편의 격차가 학력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당사자인 10대의 삶에 비추어 치열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9년 일본 아동문학가 협회상과 빈곤 저널리즘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지 독자들에게 “계급 격차를 메우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같은 해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도 수록되어 작품성과 보편성을 널리 인정받기도 했다. 여기, 중학교 3학년이라는 공통점 말고는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두 아이가 있다. 넉넉한 집안에서 자란 소년 가즈마와 국가 지원 없이는 생계가 불가능한 소녀 이쓰키. 가즈마는 부모의 강압적인 훈육과 학업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지만, 이쓰키는 집안일부터 동생의 육아까지 돌보며 가장의 역할을 도맡고 있다. 《네가 속한 세계》는 이처럼 살아가는 세계가 전혀 다른 소년 소녀가 교대로 화자로 등장해 함께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둘은 ‘카페 안식처’에서 만나 각자의 상처와 희망,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배워 나가며 편견을 넘어 서로에게 다가간다. 말하자면 ‘카페 안식처’는 이편과 저편의 세계에서 방황하던 두 청소년이 두 세계의 경계선에서 찾은 작은 쉼터다. 이 치유의 공간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인물들이 그려내는 삶의 풍경과 깊이는 독자가 어디에 속해 있든, 익히 알고 있는 세계의 안쪽, 낯선 속살까지 들추어낸다. 견고하기만 한 양극화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공감과 소통의 이야기이다. 치유하는 자가 치유 받는 특별한 공간, ‘카페 안식처’ 누구에게나 마음이 허우룩해지는 순간이 있다. 학교도, 집도, 친구도, 가족도,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는 순간…….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쏟아지는 바람과 비를 피해 내 마음을 머물게 할 안식처가 필요한 순간. 곰팡내 나는 아파트, 늘 누워 지내며 나약한 소리만 해 대는 엄마가 지긋지긋한 이쓰키에게는 다행히 작은 해방구가 있다. 바로 ‘카페 안식처’. 이쓰키는 집안일을 마친 저녁이면 어김없이 그곳으로 향한다. 초등학교 때 소년 야구팀 코치였던 아저씨가 운영하는 카페 2층 방에서 놀고, 자고, 먹는 소소한 자유를 누리며 어린아이처럼 마음 편히 쉬는 것이다. 매일 여기를 찾는 또 한 명은 중학교 1학년인 흑인 혼혈 아벨. 덩치는 웬만한 어른보다 크지만, 무슨 사연인지 말을 못 한다. 이쓰키와 아벨의 쉼터인 카페 안식처에 의외의 손님이 더해진다. 바로 가즈마다. 지독한 입시를 뚫고 입학한 유명 사립 중학교에 낙오한 가즈마가 최상위권 고등학교를 목표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던 어느 날의 일이다. 매실주를 보리차로 착각해 마신 뒤, 술에 취해 돌아본 자신의 삶이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육교 난간 너머로 몸을 기울이게 된다. 마침 이를 목격한 이쓰키는 빚더미에 시달리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빠를 떠올리고 난간에 매달려 있던 남자의 덜미를 낚아채 한 대 매섭게 올려붙인다. 잘 보니 그는 같은 반 전학생인데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 있다. 이쓰키는 그런 가즈마를 카페 안식처로 데려온다. 그런데 가즈마가 취기에 그만 자신이 이전 중학교에서 잘려서 전학을 왔으며 그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는 바보 같은 고백을 해 버린다. 이쓰키는 아벨의 과외 선생을 떠맡기며 거절하면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라고, 그때부터 가즈마는 ‘카페 안식처’를 드나들며 아벨에게 공부를 가르치게 된다. 강제로 베푸는 입장을 떠맡았지만 의외로 공부를 가르치는 일은 보람차다. 거기 더해 카페 주인장의 넉넉한 보살핌과 자신을 믿고 따르는 아벨로부터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낀다. 어느 날 가즈마는 이쓰키의 고단한 일상에 대해 알게 된다. 기초 생활 수급 세대의 자녀는 학비를 지원받을 수도 없고, 아르바이트 수입은 전부 국가에 신고해야 하며, 그만큼 생활비도 깎인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함께. 가즈마는 복지 제도의 모순에 의문을 파고든 끝에 이쓰키의 장래를 바꿀 실마리가 되는 정보를 손에 쥐게 되는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카페 안식처’는 누구나 한 번쯤 애타게 그려 보았을 온전한 쉼의 공간이다. 소소한 자유를 맛보는 사이 나도 몰랐던 진짜 내 마음, 모습까지 발견하게 되는 ‘마음의 베이스 캠프’. 그런 공간에서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게 된 가즈마와 이쓰키는 ‘세상 물정 모르는 왕자님’과 ‘생활 수준이 낮은 질 나쁜 아이’라는 선입견을 넘어 한발 한 발 서로에게 다가간다. 그로써 이쓰키는 억눌러 왔던 꿈을 싹틔우게 된다. 가즈마는 약한 자는 더 약해지고, 강한 자는 한층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세상에 분노하면서도, “아름답지만 어딘가 부족한 듯한 법률과 제도”(254쪽)를 배우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된다. 두 아이는 타인의 삶에 관심을 기울인 끝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소통과 이해가 가로막힌 양극화 사회에서, 타인의 존재에 귀 기울일 때, 자신의 삶 또한 새롭고 성숙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 있음을 일깨우는 듯하다. ‘모든 아이는 존재만으로도 사회의 투자를 받을 가치가 충분하다’ 수년 전, 전 세계를 휩쓴 1대 99 운동부터 얼마 전 한국 문화계를 뒤흔든 〈기생충〉열풍까지, 계급 갈등은 끓는점을 향해 달려가는 21세기의 핵심 화두다. 주요 언론사들은 2021년 신년 특집 기사에서 지금 우리나라 시민들이 뜨겁게 갈구하는 키워드는 ‘공정’이라고 전한다. 아동·청소년의 빈곤 문제를 조명한 작품이 그리 많지 않은 지금, 《네가 속한 세계》는 우리 시대의 화두에 부응하듯, 불공평한 세상의 격차를 메우려는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10대의 눈높이에서 독자를 설득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이는 누구나 사회로부터 투자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점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얼핏 소심해 보이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통찰력을 발휘하는 이지적인 캐릭터 가즈마. 씩씩하고 터프하지만 여리고 따뜻한 속내를 숨긴 반전 있는 캐릭터 이쓰키. 두 주인공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사라진 벼랑 밑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지극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벽돌을 쌓아올린다. 그 가운데 사회 복지의 기능과 맹점에 대해 청소년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한편, “제도란 건 모르면 확실히 손해 보게 되어 있어.”(190쪽)라고 말하는 가즈마의 입을 통해 복지 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사회로부터 받는 적선이 아닌 투자’라는 점을 똑똑히 전달하고 있다. 약해지면 안 된다. 가즈마가 보여 준 자그마한 희망의 빛. 그건 벼랑 아래서 올려다보는 하늘이나 다름없다. 그러니까 더 강해져야 하는 거다, 그 벼랑은 오르지 못할 벼랑이니까! 그러나 혼자 시청 안으로 들어가려니 역시나 두려웠다. (…) 시청 직원들도 혹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수급자 자식이 또 떼쓰러 왔나 봐. 이거 골치 아프게 생겼네, 젠장!’ 그만 멈춰 서고 말았다. 다리가 너무 무거워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그때 마음속에 아까 들은 말이 메아리쳤다. ‘너는 적선을 받는 게 아니야. 사회로부터 투자를 받는 거지.’ 투자, 투자……. 잘은 모르지만 ‘투자’란 건 장차 이익이 될 것 같으니 일단 돈을 대 준다는 뜻이리라. 불쌍해서 도와주는 게 아니다. 미래의 내가 더 많이 갚을 걸 기대하기 때문에 지원해 준다는 거다. 원하는 바다. 기브 앤 테이크. 어른이 되면 두 배로든 세 배로든 다 갚을 것이다. 아, 그렇다면……. 나와 사회는 대등하잖아. 갑자기 등줄기가 쭉 펴지는 느낌이 들었다. 비굴하게 굽실거리지 않아도, 당당히 요양 보호사를 신청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_본문 232~234쪽 무엇보다도, 지금 이 순간 빈곤과 싸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난은 그 어떤 경우에도 꿈을 포기할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열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 하겠다. 중에서 _ 반강제로 카페 안식처에서 일주일에 두 번 아벨의 과외를 떠맡게 된 가즈마. 외모에서 풍기는 위압감과 다르게 수줍음이 많은 아벨은 후웅후웅 콧김을 내뿜고 내리뜬 눈을 뙤록뙤록 굴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프렌치 불도그를 닮았다. 말없이 오직 고갯짓과 필담으로만 대화를 하는 아벨과의 첫 수업 시간 가즈마는 아벨에게 뜻밖의 말을 건네게 되는데……. “너한테 공부 가르치라고 해서 왔는데, 어느 과목을 가르치면 되지?”아벨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에 잠겼다. 묻는 방법이 나빴는지도 모르겠다.“어떤 과목을 싫어해? 나한테 말해 줄래?”아벨은 다시 생각에 잠기더니 마침내 깨알같이 작게 써서 내밀었다.‘다 싫어해. 나는 머리가 나빠. 바보야.’그러고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떨어뜨리고 후웅 콧김을 내뿜었다. 그걸 본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소요중학교에서 낙오자로 지냈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도무지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나는 매일매일 슬펐다. 그 어려운 관문을 뚫었으니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여기면서도, 다른 애들보다 멍청한 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비참했다.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고통스럽다. 정말로 고통스럽다.나는 순간적으로 아벨에게 두려움이 아닌 친근함 비슷한 감정을 품었다.“너는 바보가 아냐.”나도 모르게 마음 깊은 데서 그런 말이 튀어나왔다. 아벨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왜냐하면, 너는 자신을 객관적으로…….”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단어를 골랐다.“그러니까……, 너는 너 자신을 멀리 떨어져서 보고 정확히 알려고 하고 있어. 그런 사람은 바보가 아니야.”아벨은 커다란 몸을 구부리고 눈을 치켜뜬 채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마침내 그 얼굴에 안심의 빛이 떠올랐다.“어느 과목부터 공부하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가르쳐 줄게.”그러자 아벨은 갈색 손가락으로 공책을 끌어당겨 지금까지 쓴 글씨 중에서 가장 크게 ‘나눗셈’이라고 썼다. 중에서_ 네 살짜리 동생 나쓰키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와 장을 보러 간 이쓰키. 마트 화장실에서 한가하게 부모님이 사 준 선물을 자랑하며 수다를 떠는 또래 여자애들을 보게 된다. 이쓰키는 부모의 보호 아래 있는 그 애들과 달리 아픈 엄마에 어린 동생을 돌보느라 쉴 틈 없고, 대학 진학 길이 꽉 막힌 기초 생활 수급자인 제 처지를 돌아보다 울컥 화가 치민다. 전에 텔레비전에서 굶어 죽은 사람의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돈이라곤 한 푼도 남지 않아 수도와 가스와 전기마저 끊긴 집에서 죽어 간 사람의 이야기를. (…) 그에 비하면 우리는 확실하게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는 거다. (…) 밥을 굶지도 않고 병원에 갈 수도 있다. 전기 요금 걱정에 좀처럼 틀지는 않지만 에어컨도 있고……. 뭐, 수도도 전기도 가스도 잘 나온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주문처럼 그렇게 중얼거려 보니 오히려 마음이 싸늘해진다.이건 주문이 아니라 저주다. 가난한 사람을 얌전히 있게 만드는 저주. 중에서_ 가즈마는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소요중학교에서 쫓겨나다시피 해서 공립학교로 전학 온 뒤, 문득 길에서 예전 학교 친구인 사쿠라다를 만난다. 사쿠라다는 해맑게 웃으며 학교 축제 때 놀러 오라고 말을 건네고, 가즈마는 그 천진난만한 호의에 질색하며 자신이 이쓰키에게 품은 동정심과 사쿠라다의 동정심이 닮은꼴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동정하지 말라고.’나는 소리치고 싶었다. 너, 몰라? 너의 그런 천진난만함과 해맑은 눈동자에 내가 얼마나 상처받는지. (…)동정하는 자는 자신이 풍기는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동정받는 자만이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미스트 바운드 2
올리 / 대릴 코 (지은이), 정보라 (옮긴이)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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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청소년 문학
대릴 코 (지은이), 정보라 (옮긴이)
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 싱가포르 도서상 “BEST YOUNG PERSONS TITLE”과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며 2022년 싱가포르에서 가장 뜨거운 데뷔작으로 주목받은 대릴 코의 <미스트 바운드>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민담에 등장하는 환상적 존재와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하나씩 상대하며 모험을 펼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 <미스트 바운드>는 퀘스트를 하나씩 깨 나가는 듯 속도감 있는 전개, 희망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깊은 주제가 특징이다. 《미스트 바운드 ➊ 안개에 갇힌 기억》에서 주인공 알렉시스는 요정 공주인 할머니를 뒤따라 마법 세계 ‘미스트’로 향했다면, 《미스트 바운드 ➋ 다섯 가지 불의 시험》에서는 눈 괴물 ‘오니’들에게 붙잡힌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미스트로 모험을 떠난다. 2권의 주 무대는 마법이 통하지 않는 우종섬이다. 괴물들을 피해 도망치던 알렉시스와 도깨비 리프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지혜로운 산의 노인을 만난다. 노인은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알렉시스 일행을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알렉시스는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고, 기억풀의 모든 재료를 구해낼 수 있을까?Part3 미스트 끝에서 안개 낀 창문 우종섬 가려진 산 저녁 식사 가장 어두운 밤 산의 노인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정답 별똥별 미스트의 가장자리 생선 오줌 마지막 부탁 눈물의 씨앗 봄의 첫 번째 꽃 집에 돌아오는 날 에필로그: 커튼을 닫다 옮긴이의 말★ 2022 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작 ★ 2022 싱가포르 도서상 “BEST YOUNG PERSONS TITLE” ★ 2022 싱가포르 도서상 올해의 책 후보 ★ 영상화 개발 진행 중! 미리 만나는 원작 ★ 부커상 최종 후보! 환상 문학의 대가, 정보라 소설가의 강력 추천! ★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등극! 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 싱가포르 도서상 “BEST YOUNG PERSONS TITLE”과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며 2022년 싱가포르에서 가장 뜨거운 데뷔작으로 주목받은 대릴 코의 <미스트 바운드>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민담에 등장하는 환상적 존재와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하나씩 상대하며 모험을 펼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 <미스트 바운드>는 퀘스트를 하나씩 깨 나가는 듯 속도감 있는 전개, 희망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깊은 주제가 특징이다. 현재 헐리우드와 한국을 잇는 글로벌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 B&C 콘텐츠에서 영상화를 염두하고 애니메이션을 개발 중이며, <어벤져스 어셈블> <스타워즈: 레지스탕스> <복스 마키나의 전설> <블레이드 러너: 블랙 로터스> <벤 10> 등의 주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집필한 유진 손이 시나리오를 작업 중이다. 《미스트 바운드 ➊ 안개에 갇힌 기억》에서 주인공 알렉시스는 요정 공주인 할머니를 뒤따라 마법 세계 ‘미스트’로 향했다면, 《미스트 바운드 ➋ 다섯 가지 불의 시험》에서는 눈 괴물 ‘오니’들에게 붙잡힌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미스트로 모험을 떠난다. 2권의 주 무대는 마법이 통하지 않는 우종섬이다. 괴물들을 피해 도망치던 알렉시스와 도깨비 리프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지혜로운 산의 노인을 만난다. 노인은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알렉시스 일행을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알렉시스는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고, 기억풀의 모든 재료를 구해낼 수 있을까? 요정과 괴물, 도깨비의 세계 ‘미스트’ 아시아 설화의 다채로운 매력 환상 문학의 바이블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어스시의 마법사>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모험 판타지가 나왔다. <미스트 바운드>는 경험의 폭이 좁고 미숙한 주인공이 환상적인 존재와 마법이 난무하는 세계에 떨어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한다는 점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판타지 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으로 <미스트 바운드>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다. 영미권 배경으로 그려졌던 여타의 작품들에 반해 이 책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좀 더 폭넓은 세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대릴 코 작가는 세계에 익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인도, 태국, 잉카 문명 등 동아시아의 문화권 속 민간 설화와 신화를 공부하여 다양한 소재로 끌어왔다. 예로부터 민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인 ‘민간 설화’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책 속에 등장하는 설화는 모두 이야기꾼 할아버지를 통해 전해지고, 알렉시스가 기지를 발휘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상기된다. 무엇보다 할아버지의 설화는 마치 이야기 속의 이야기처럼 전달되어, 독자는 한 권의 책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고, 한층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족으로부터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 할머니와 손녀의 모험 판타지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로 구성된 여타의 모험 소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할머니와 손녀의 모험담은 그에 비하면 드문 편이다. 처음에는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무서워하기까지 했던 알렉시스이지만 미스트에서의 위험천만한 모험 중 앞에서 끌어 주고 때론 뒤에서 받쳐 주는 할머니를 통해 점차 마음의 거리를 줄여 나간다. 이 책을 관통하는 관념어는 ‘희망’과 ‘사랑’이다. 알렉시스는 모험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강조한 희망과 사랑을 떠올린다. 단순히 괴물을 처치하고 살아남는 모험이 아닌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도깨비의 ‘안개 마법’에 당한 할아버지의 기억은 마치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뿌옇고 흐리게 변해 간다. 이는 현실의 치매를 은유한 소설적 장치이다. 치매는 개인의 질병이지만, 가족 구성원 모두 겪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미스트 바운드>는 치매 노인과 그를 부양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판타지 서사로써 풀어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가족 소설이다. 판타지 문학의 대가, 정보라 소설가 번역 경쾌하고 입체적인 문장의 힘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과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 문학 부문에 연이어 최종 후보로 선정된 정보라 소설가는 말레이시아 문학 축제에서 대릴 코 작가와 처음 만났다. 그러고는 귀국하는 공항에서 직접 <미스트 바운드>를 번역해 보고 싶다며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환상 문학의 대가 정보라 소설가가 적극 추천하는 청소년 소설이라는 점에서 《미스트 바운드》는 주목할 만한 책이다. 특히 《저주토끼》, 《고통에 관하여》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써 낸 소설가인 만큼 우리나라 독자들의 정서를 깊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원작자인 대릴 코 작가 특유의 글맛을 살리되 한층 더 경쾌하고 입체적인 문장을 통해 독자가 다채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 나쁜 날에 할아버지의 기분은 장마철 태풍 같았다. 몇 시간이나 화를 내는 이유는 주로 음식 때문으로, 멀쩡하게 맛있는데도 왠지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쓰레기’나 ‘똥’이라 불평했는데 이것은 이 성난 노인이 실제로 뱉어 낸 단어들보다 조금 덜 원색적인 표현이었다.(중략)다행히도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오늘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의 점심을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 드리며 너무나 행복하게도 아무 일 없이 식사 시간을 넘겼다. 가장 좋았던 일은 할아버지가 알렉시스에게 웃음 지으며 “고맙다.”고 말한 것이었다. 알렉시스의 가슴속에서 심장이 기쁨으로 들떠 재주를 넘었다.“천만에요, 할아버지!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알렉시스는 희망에 차서 할아버지를 쳐다보았다._ <안개 낀 창문> 중에서 “내 천장 창문 보여? 산꼭대기가 여기서 멀지 않아. 유메가 깨어나면 너희를 태우고 저쪽으로 날아가서 네 할머니를 구출하고 그런 다음에는 루이킹 꽃을 가지러 가게 해 줄 거다. 하지만 우선….”(중략)“너희는 반드시…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그의 말이 동굴 안에 불길하게 울려 퍼지고 메아리쳤다.“시험…! 시험! 시험! 불…! 불! 불!” _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중에서
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1 동아(최두호) 내신대비서 : 개념학습편 (2026년)
학문아카이브 / 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손용중 (지은이)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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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손용중 (지은이)
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내신대비서(개념학습편)는 고등 1학년 국어 학교시험 대비 교재이다. 본 책은 교과서 지문을 전체 수록하였고, 각 단원별 학습목표와 시험 출제요소를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개념에 대한 이해와 가장 출제율이 높은 문제에 대한 풀이 및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Ⅰ.함께 나누는 국어 1. 문학과 소통 | 숲(정희성), 깊은 흙(정현종) 2. 매체와 소통 | 우리를 위(WE)하여 캠페인 3. 진로와 소통 | 영화인의 세상을 찾아서 Ⅱ.문학의 네 가지 갈래 1. 서정 갈래의 이해 | 푸른 밤(나희덕) 2. 서사 갈래의 이해 | 돌다리(이태준) 3. 극 갈래의 이해 | 우리들의 블루스(노희경) 4. 교술 갈래의 이해 | 이상한 관상가와의 대화(異相者對)(이규보) Ⅲ.논리적인 말과 글 1. 쟁점과 토론 | 별점 평가제, 어떻게 생각하니? 2. 논증과 글쓰기 |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전채은) Ⅳ.올바른 국어 생활 1. 올바른 발음과 표기 | 음운 변동에 따른 발음과 표기 2. 올바른 문법과 표현 | 정확한 문법, 적절한 어휘 3. 올바른 대화와 소통 | 대화의 원리, 원활한 소통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내신대비서(개념학습편)는 고등 1학년 국어 학교시험 대비 교재이다. 본 책은 교과서 지문을 전체 수록하였고, 각 단원별 학습목표와 시험 출제요소를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개념에 대한 이해와 가장 출제율이 높은 문제에 대한 풀이 및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본문 학습-다시보기-소단원 기본문제-틀리기 쉬운 문제-수능형 문제-단원 종합문제로 구성하여, 중요한 개념에 대한 이해와 문제풀이를 단계별 step에 따라 학습하면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서상훈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전나무숲 / 서상훈 지음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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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청소년 학습
서상훈 지음
상위 1% 학생들의 공부 비밀을 통해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학습법 지도서이다. 자기주도학습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조차도 핵심적인 원리를 금세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짧은 시간 안에 원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법을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다. 현재 , 으로 있는 저자는 지난 3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학습법을 적용시킬 것을 주장해 왔으며 그간의 강의 내용과 학습법 노하우 등 모든 역량을 이 한 권의 책에 압축해서 담았다. 다양한 도표와 사례, 공부법 피드백을 통해서 추상적인 개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학습법 전략의 핵심을 총 7가지로 나눠서 제시하고 있다.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 건강관리, 집중력, 이해력, 암기력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관리에 있어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암기력의 경우 ‘누적암기’를 해야만 확실하게 암기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스톱워치를 통해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이해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독서법, 제2의 뇌라고 할 수 있는 손을 이용한 정리의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프롤로그 김다정 선생님과 이승리 선생님의 전혀 다른 하루 일과 1부 _ 우등생의 공부법에서 배우는 학습법의 핵심원리 학습법은 학습능력을 높이는 열쇠 “수영하는 법은 알려주겠지만 공부하는 법은 알려줄 수 없다?” 16 시대적 요구 배우는 방법을 배운다 17 전문적인 공부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 19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강력한 도구 21 현실적 요구_방법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22 학습성과를 높여주는 학습법의 기본 요소 “세계 최고의 전문가도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채울 순 없다” 26 학습법의 내공 _ 7가지 기본적 성품 27 성실성 :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 28 성숙성 : 용기있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28 풍요의 심리 :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아이 29 자신감 : 자신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는 아이 29 노력 : 타고난 능력보다 노력에 의존하는 아이 30 인내 : 고통을 참아 낼 줄 아는 아이 30 끈기 : 될 때까지 계속하는 아이 31 학습법의 외공 _ 7가지 탄탄한 역량 33 시스템적 요건 _‘굿 스타트’를 위한 완벽한 준비 정신 관리 :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아주는 동기 부여 33 학습 관리 : 공부의 성과를 높여주는 학습법의 핵심 36 환경 관리 :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배려의 기술 51 건강 관리 : 뇌의 기능을 강화하는 공부 비타민 51 생물학적 요건 _공부를 구성하는 3개의 꼭지점 집중력 :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는 몰입의 기술 52 이해력 : 잠재된 천재성을 깨우는 학습능력의 발견 55 암기력 : 구분과 반복을 통한 과학적인 학습방법 58 서상훈의 학습법 핵심 체크 학습법 지도 62 2부 _ 4주만에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 전략^6 1주차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법의 기초 배우기 학습 기술이 아니라 학습 원리를 알아야 한다 68 공부의 완성은 ‘반복’이다 71 결국 학습도 ‘디지로그’로 가야 한다 74 기억의 원리를 알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77 자연적 사고 기술, 우등생의 공통적인 생각 습관 80 자연적 학습 기술, 가장 효과적인 반복 학습법 84 3단계 학습법, 모든 학습의 황금률 87 서상훈의 학습법 핵심 체크 학습법 테스트 활용법 90 2주차 공부 내공을 단단하게 다지는 초급 학습법 익히기 동기 부여, 공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 찾기 94 공부의 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비결 97 커뮤니케이션, 과목별 학습법의 핵심 역량 100 눈 높이 교육, 학습 효과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104 시험을 위한 독서법, 완전한 이해와 암기가 필수 107 공부 달인들의 학습법, 에피소드 기억 적극 활용하기 110 파트너 학습법, 게임하듯 재밌고 즐겁게 공부하기 113 서상훈의 학습법 핵심 체크 어느 초등학생의 실전 공부법 116 3주차 공부 달인에 도전하는 중등 학습법 갈고닦기 학습 메카니즘, 습득-터득-체득을 통해 완성 120 플래닝과 스케줄링의 차이, 할 일 중심으로 생각하기 124 시험의 비결, 암기를 해야 암기가 되는 이유 127 마인드맵 학습법, A4 한 장으로 파악하는 학습 지도 130 도구를 쥐어주기 전에 필요한 ‘기다려주기’ 133 학습의 7단계, 학습을 완성하는 단계별 학습법 136 자기주도학습으로 1년 내내 ‘즐거운 공부’ 139 서상훈의 학습법 핵심 체크 어느 중학생의 실전 공부법 142 4주차 공부의 신(神)으로 가는 고급 학습법 완성하기 100일간의 반복 학습, 공부습관을 완성하는 최소의 시간 146 완전 학습, 이해와 암기를 통한 만점 공부법 150 최고의 교수법은 학생의 학습능력을 키우는 학습법 154 학습법, 마중물과 같은 학습 도우미 158 학습 코칭,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기술 161 학습법 지도(Map), 학습법의 핵심을 이해하는 도구 164 독서토론, 실전 학습법을 배우는 특별한 방법 167 서상훈의 학습법 핵심 체크 어느 고등학생의 실전 공부법 171 에필로그 학교 수업시간에 끝내는 자기주도학습법 1년 학습의 큰 틀 세우기 174 영화 예고편 같은 아침 예습 177 1분 페이퍼로 하는 수업 복습 178 딱 5분만 하는 쉬는 시간 복습 181 모르는 것에 집중하는 방과 후 복습 182 부모와 함께하는 가정 복습 183 게임처럼 즐기는 카드학습법 186 부록 초등에서 고등까지,이것만 알면 공부 달인 부록Ⅰ 5개 주요 과목 핵심 공부법 부록Ⅱ 완전 학습을 위한 노트필기법 부록Ⅲ 독서토론법 활용 시트 4주완성, 교사, 학습지도사를 위한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사용설명서 『서상훈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ㆍ학교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학습법 & 주요 과목 공부법 ㆍ3년 연속 초, 중, 고 선생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학습법 강의 ㆍ자기주도 학습 전략으로 학습 능력을 높이고 공부에 재미 더 해야 ㆍ추상적 개념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원리까지 익힐 수 있어 ㆍ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1등과 꼴찌로 나눠져··· 상위 1%의 공부 비밀은? 상위권 학생들이야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해 나간다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은 잘못된 공부 방법을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아무리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결국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출간된『서상훈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서상훈 저, 전나무숲)은 상위 1% 학생들의 공부 비밀을 통해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학습법 지도서이다. 자기주도학습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조차도 핵심적인 원리를 금세 파악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원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법을 가르쳐야 할지 잘 알 수 있다. 교사, 학부모, 학습 지도사들에게는 필수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학생들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성공담 위주의 학습법 단행본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렇게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 서는 거의 없었다. 또한 다양한 도표와 사례, 공부법 피드백을 통해서 추상적인 개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국내 대표 학습법 강사… ‘신한국 이끄는 리더’ 선정 『자기주도 학습전략』의 저자는 그간 꾸준히 학습법을 강의해온 국내의 대표적인 학습법 전문가이다. 지난 3년간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은 물론 경기도 교육청, 서울시 공무원 교육센터등 공교육 기관은 물론 크레듀엠, 재능교육, 삼성화재, 대교, 종로스쿨을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등 총 100여 개 등의 업체에 출강을 했으며 전국의 공기업, 기업에서 학습법을 강의했다. 특히 2009년 의 ‘신한국 이끄는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 으로 있는 저자는 지난 3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학습법을 적용시킬 것을 주장해 왔으며 그간의 강의 내용과 학습법 노하우 등 모든 역량을 이 한 권의 책에 압축해서 담았다. 그만큼 핵심적인 원리만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학생들에게 학습법의 원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어떤 학생은 전교에서 1등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꼴지를 한다. 이는 학생들이 어떻게 학습을 하느냐, 즉 학습법의 전략적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끝내는 7가지 학습법과 주요 과목 공부법 제시 하지만 부모들은 늘 ‘열심히 하라’고만 강조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아무런 동기 부여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공부에 대한 거부감만 키우는 꼴이다. 예를 들어 스키를 전혀 못타는 아이에게 스키 타는 방법은 전혀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열심히 타라’고만 말하는 것과 같다. 스키 타는 법을 전혀 익히지 못한 아이는 무모하게 스키를 타다 결국에는 큰 사고를 당할 뿐이다. 학습법에 대한 부모의 무지가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는 결과를 낳는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학습법 전략의 핵심을 총 7가지로 나눠서 제시하고 있다.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 건강관리, 집중력, 이해력, 암기력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관리에 있어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암기력의 경우 ‘누적암기’를 해야만 확실하게 암기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스톱워치를 통해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이해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독서법, 제2의 뇌라고 할 수 있는 손을 이용한 정리의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례들은 어떻게 열등생도 우등생이 될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가방도 없이 학교에 등교했을 정도로 공부에 담을 쌓았던 백승훈 학생이 1년 만에 전교 1등이 된 사례,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의 최고 명문인 크리스틴 학교에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4년 연속 전체 수석을 차지한 박승아 학생, 다니던 의대를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5개월 만에 MIT와 하버드에 동시 합격한 금나나 학생 등, 누구든지 뛰어난 자기주도학습법 전략을 익힐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소개되어 있다. 이들 공부달인들의 공부법에서 핵심원리를 추출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여기에 저자의 노하우를 더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하브루타 기질 카드
하영인 / 박희영 (지은이) /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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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청소년 자기관리
박희영 (지은이)
중학생이 보는 마의태자
신원문화사 / 이광수 지음, 성낙수 외 엮음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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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이광수 지음, 성낙수 외 엮음
작품 알고 들어가기 허두 국상 아버지 수리재 원수 태백산 백의 국선 징조 풍운 사랑과 원수 배반 고식지계 사월 파일 남교곡 그날 밤 포석정 열녀문 임해전 돈도암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
장보고 이야기
세계문예 / 박두규 지음, 김승연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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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예
청소년 역사,인물
박두규 지음, 김승연 그림
제1장 밀물 1.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상왕봉 다짐 굴레 벗을 꿈 더불어 길 찾기 2.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신라선과 패랭이꽃 신라인 설계두 대장군 등주 문등현 적산촌 상업 선단 3.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신라인 노예 무술 경기 선소와 월령 무령군 지원 제2장 바람 4. 개구리 주저앉은 뜻은 신라군 기마대 무령군과 평로군 반군 토벌전 이사도의 패망 개구리 주저앉은 뜻은 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신라방과 신라촌 신라 공동체와 해상권 계절풍은 섬나라까지 적산 법화원 제3장 살별 6. 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청해진 대사 일식을 하고 살별이 보이고 서라벌 진격 7. 도마에 오른 고기 멍에 반감 고비 8.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후비 문제 시기와 욕망 썰물
[큰글자도서]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1
사계절 / 이금이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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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이금이 (지은이)
청소년문학의 아이콘 이금이 작가가 작가 생활 30년 만에 처음 쓴 역사소설. 논 서 마지기에 윤 자작의 딸 채령의 생일선물이 되어 작은 시골마을에서 경성 대저택으로 오게 된 수남. 두 소녀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정국의 혼란기에 복잡한 운명의 줄타기를 하며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등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놓인다. 신분과 성별, 배움과 문화,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온몸으로 겪어낸 주인공들과 그 시절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진다.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부 떠나는 사람들(1920년~1939년) 가회동 저택|생일 선물|여덟 번째 아이|선망과 경멸|그들의 꿈|떠나는 사람들 1|떠나는 사람들 2|봄에서 여름까지|가을에서 겨울까지|테라오 히카리|자작의 딸|출렁이는 아침 2권 2부 저물지 않는 시간(1939년~1954년) 깰 수 없는 꿈|샌프란시스코|삶으로의 횡단|안개의 삶|환한 밤|나무 없는 과수원|뉴욕|저주받은 집|여기에서 거기까지|저물지 않는 시간 1|저물지 않는 시간 2 에필로그-새롭게 시작될 이야기 참고 자료청소년문학의 아이콘, 이금이 작가의 첫 역사 장편소설 “언제든 자신의 길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녀의 매혹적인 인생 여행”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이 말 한마디로 당시 누구도 꿈꾸지 못했을 인생을 살아 낸 사람이 있다. 작은 시골 마을의 일곱 살 소녀 수남은 논 서 마지기에 자작의 딸 생일 선물로 팔려 경성으로 온다. 그리고 국경을 넘고 대륙을 횡단해 바다 건너 지구 반대편 땅에 다다랐다 돌아오는 인생 여행을 한다. 여덟 살 생일 선물로 수남을 갖게 된 자작의 딸 채령은 남 부러울 것 없이 살다 험난한 인생 역정을 겪는다. 두 주인공은 신분과 성별, 배움과 문화, 민족과 인종 등 파도처럼 덮쳐 오는 온갖 장애를 뛰어넘으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정국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성장담과 드넓은 공간을 아우르는 여정은 그 시절 사람들의 삶과 이어져 우리를 역사 속으로 이끈다. 한 땀 한 땀 이들이 수놓는 기억과 시간의 조각보는 뒤바뀐 진실 앞에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이금이 작가가 작가 생활 32년 만에 처음 쓴 역사 장편소설 이 시대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은 한결같이 우리의 삶을 진실되게 보여 주어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다.『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는 작가가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시대물로, 작가에게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 주는 작품이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지만 뒷배경으로 촘촘히 세워 놓아 좀 더 그 시기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 작가의 인생 소설 2004년부터 구상 시작, 2014년 초고 완성, 그 뒤 1년 반의 거듭된 퇴고 끝에 2천매 분량으로 탄생한 작가의 인생 소설이다. 스스로의 한계에 뚝심있게 도전한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작가 스스로 “나보다 앞서 살았던 그들로부터 인생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욕망이나 이익 앞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프레임에 이분법적으로 가두지 않고 입체적으로 그려내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작품의 주인공 수남과 채령, 그리고 이 둘의 파트너 강휘와 준페이, 가회동 저택의 윤형만 자작과 곽씨 부인, 채령의 유모 술이네 등 다양한 인물들은 비중이 적더라도 각자 처한 상황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쓴 소설 교토 최초의 한인촌 히가시쿠조, 간토 대지진의 현장이기도 한 요코하마, 시베리아 횡단 열차와 바이칼 호수, 미국 동부의 관문이었던 뉴욕의 엘리스 섬과 서부 관문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앤젤 섬 등을 답사하여 작품 속 인물과 역사적 시공간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시공간을 구현하고, 그 안에서 인물들을 활기차게 움직이기 위해 작가는 전국에 있는 한옥과 근대 건축물들을 찾아다니고, 수남과 채령의 자취를 좇아 일본과 미국 등을 몇 차례 오갔다. 두 동강 난 작은 국토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대륙이라는 드넓은 공간을 들여놓아 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수남은 70년도 더 전에 한반도 남쪽 끝에서 출발해 국경을 넘고, 대륙을 횡단하고, 바다 건너 지구 반대편 땅에 다다랐다 돌아온다. 당시로는 탐험가라 불러도 좋을 여정이다. 이는 현실에 매몰된 채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사점이 된다. 자작의 딸 소설가의 꿈을 버리지 않은 방송작가인 나는 일제강점기 자작의 딸로 태어나 한국 교육계의 대모로 산 윤채령 박사의 삶에 관심을 갖는다. 친일파의 자식이라는 딱지를 떼고 평생을 교육활동에 헌신한 90세 중반의 윤 박사 이야기는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고, 방송은 큰 호응을 얻는다. 그런데 자신이 자작의 딸 윤채령이라는 할머니가 나타나면서 이 작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그 윤채령이란 말이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윤채령 박사님은 얼마 전에 돌아가셨…….” 나는 말을 다 끝맺지 못했다. 낯이 익은 이유를 알았기 때문이다. 노인은 윤채령 박사와 비슷했다. 아주 많이. 자매일까? 아니, 나이가 같으니 쌍둥이? 하지만 윤 박사에겐 여자 형제가 없었다. “그 사람은 가짜요.” (1권, 16쪽) 논 서 마지기에 윤 자작의 딸 채령의 생일 선물이 되어 작은 시골 마을에서 경성 대저택으로 오게 된 일곱 살 소녀 수남. 채령을 따라 조선박람회 구경에 나선 수남은 목이 말라 찾아간 음수대에서 ‘고장’이라는 글자를 읽지 못해 낭패를 겪고, 그때부터 문자의 세계에 눈을 뜬다. 술이네 아들 태술에게 한글을 배우고 윤형만 자작이 운영하는 무극양행의 일본인 과장 준페이에게는 일본어를 배우면서 틈틈이 공부한다. 열일곱 살에 채령의 교토 유학길에 수발 들러 따라간 수남은 그곳에서도 브래들리 부인이라는 영국 사람한테 영어를 배운다. 엇갈린 운명 학업에 힘쓰기보다 연애에 몰두하던 채령은 독립운동 가담 혐의를 받고 심각한 위기에 처한다. 수완 좋은 형만의 노력으로 채령은 준페이와 위장 결혼을 하고 죽은 일본인 여자의 이름을 사 미국으로 간다. 수남은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채령 대신 자작의 딸 윤채령이 되어 황군여자위문대에 들어간다. 간호부가 된다는 황군여자위문대는 허울뿐인 구실이고 실은 일본군 위안부가 되는 것이다. 부푼 꿈에 젖어 있던 소녀들은 군 위안부로 전락한 자신들의 처지에 경악한다. 수남은 간신히 그 위기를 모면하고 군부대에서 탈출하고, 천노인 부부의 도움으로 상처를 회복한다. 그러나 평생 분이의 그림자가 수남을 따라 다닌다. 분이는 일 년 전 부산 가는 기차에서 만났다 위문대원으로 재회한 소녀로, 수남이 가장 아끼는 동생이었다. 사랑하는 연인을 감옥으로 보내고 원치 않는 사람과 부부가 되어 낯선 땅에서 남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채령에게도 시련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준페이는 삼촌 지로 덕분에 무사히 입국했지만, 채령은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고 샌프란시스코 앤젤 섬 이민국 수용소에 갇힌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미국 이민자가 된 채령, 테라오 히카리는 가난과 인종 차별, 언어 장벽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힌다. 저물지 않는 시간의 사랑 한편 수남은 강휘가 있다는 하얼빈으로 가 채령의 신분으로 미국 영사관 서기관인 마크 존스 집의 가정부로 취직한다. 그리고 거기서 강휘와 재회한다. 수남에게 강휘는 가회동 저택에 처음 온 날부터 지금까지 혼자 마음속으로 믿고 의지해 온 빛과 같은 존재였다. 가회동 저택에서의 강휘는 그림자만으로도 수남을 설레게 하던 존재였다. 집을 떠난 뒤에도 수남 에게 그는 불을 환하게 밝힌 남포등처럼 빛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코앞에 있는 강휘는 날이 밝 은 뒤의 등 같았다. 날이 밝고 불이 꺼지면 남포등은 빛 속에 감추었던 유리 등피의 그을음과 녹 슬고 우그러진 테를 가진 실체를 드러낸다. 상상 속에서 빠져나온 강휘는 역전이나 시장통에서 숱 하게 마주치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고, 평범함을 넘어 후줄근해 보이기까지 했다. (2권, 76쪽) 수남은 그동안 애국이나 독립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자신은 그저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하고 굶지만 않으면 된다고 여겼다. 가난한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강휘는 수남이 경성에서 들은 대로 신출귀몰하는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가회동 저택에 버금가는 부를 축적한 것도 결코 아니었다. 강휘는 강휘대로 어린 시절 자기가 겪었을 외로움이 수남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늘 신경이 쓰였는데 그 꼬맹이가 일본어에 영어까지 할 줄 아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나타나니 놀랍고 반갑고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미국 땅에서 가난하고, 영어도 못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사실만 깨닫던 채령은 자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준페이에게 차츰 마음을 연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 일본의 하와이 진주만 공습 때문에 미국 서부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캘리포니아 내륙의 만자나르 캠프에 강제 수용된다. 사업도 사랑도 최고조로 향하던 준페이네는 감옥이나 다를 바 없는 수용소에서 거의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그 속에서 채령은 심한 입덧에 시달리다 아기를 낳는다. 비슷한 시기 채령이 미국 땅에 있는 줄 까맣게 모르는 수남은 존스 씨 부부를 따라 미국 뉴욕으로 건너오고, 채령의 이름으로 대학까지 가게 된다. 채령과의 사이에서 느끼던 신분의 벽이 이번엔 문화와 언어, 인종 차별이라는 커다란 벽으로 바뀌었다. 수남은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하는 한편 조국의 현실을 차츰 깨닫고 광복에 도움이 되는 일을 조금씩 찾아나선다. 대학을 졸업한 수남은 북대서양을 건너 광복군이 된 강휘가 있는 충칭 임시정부로 간다. 준페이 가족은 4선에 성공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일본인 강제수용 명령 철회 덕분에 수용소에서 나온다. 채령과 준페이의 사랑은 더 깊어지고 사업도 번창하고 둘째까지 임신했는데, 채령은 사고로 아이를 잃고 실의와 망상에 빠져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준페이로부터 해방 소식을 듣는다. “일본이 항복했다는군.” 준페이의 귀가에 일어나 앉아 있던 채령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조선은 해방됐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채령의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제 가회동 지에 가도 된다는 것이 었다. 자신을 감옥에 가두거나, 아버지를 망하게 할 일본이 없어졌다. 더 이상은 히카리로 살지 않 아도 됐다.(2권, 191쪽) 진실이라는 기억과 시간의 조각보 수남과 채령은 둘 다 서울로 돌아온다. 그런데 술이네는 누가 수남이고 누가 채령인지 구분을 못한다. 해방과 함께 윤형만 자작은 채령이 자신 때문에 황군여자위문대에 끌려갔다 생각하고 반신불수가 되어 송장처럼 지내는 곽 씨 부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채령은 자신의 것이 된 학위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채령은 술이네가 뒤늦게 생각났다며 꺼내 준 수남의 졸업장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술이네는 수남의 옷 속에서 발견한 것들을 잘 둔 채 잊었고, 수남은 잃어버린 줄 알고 찾지도 않았던 것이 다. 졸업장엔 김수남이 아니라 ‘C. R. YOON’이라는 자기 이름이 적혀 있었다. 수남이 대학에 다 닌 사실을 말로 들을 때와 졸업장을 눈앞에서 보는 것은 또 달랐다. 졸업장의 이름은 윤채령인 데 기억은 자기 게 아니었다. 대신 절대 자기 것으로 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수십, 수백 개 의 가시를 세운 채 달려들었다. (2권, 242~243쪽)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머무른 상하이에서 수남은 그곳에 남아 있는 군 위안부 소녀 영순을 만난다. 반쯤 정신 나간 영순을 돌보던 수남은 일본 군인들에게 겁탈당하고 강휘에게 말도 못 한 채 서울을 떠돌다 가회동 집으로 들어간다. 형만 가문 때문에 자식들을 잃고 은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던 술이네는 수남이 강휘의 자식을 임신했다고 채령을 속인다. 강휘의 전사 소식을 듣는 순간 수남의 아기 진수가 태어나고, 그 뒤 수남은 가회동을 떠나고 채령은 진수를 자신의 양자로 받아들인다. 진수가 어른이 되어 알게 된 진실은 수남과 채령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다. 윤채령 박사가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것은 형만의 친일 행적을 해명하기 위해서였다. 공식적으로는 무학인 수남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힘든 삶을 이어가다 요양원에서 지낸다. 그러다 채령이 나오는 방송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자아를 발견한 여성들 이야기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는 역사소설이면서 두 여성이 펼쳐나가는 휴먼 드라마이다. 수남은 바이칼 호숫가에서 강휘에게 먼저 사랑 고백을 하고, 혼자 힘으로 어렵게 공부해 대학 졸업까지 마친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조국의 독립을 돕는다. 작가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주인공 수남을 내세워 끊임없이 벽에 부딪히며 온몸으로 장애를 뛰어넘는 삶을 그려냈다. 수남이 주인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몸종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더 큰 세상을 꿈꾸고 조국 광복을 위한 실천적 삶을 살게 된 건 역사라는 우리의 시공간 속에서다. “헌 실을 새 실로 만든 것처럼 사람의 운명도 바꿀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의 삶은 결국 순탄치 않았지만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다. 다큐멘터리에서 멋지게 그려진 채령의 삶은 수남의 것이었지만 수남은 가짜일지언정 자작의 딸이라는 신분과 재산, 가문, 아버지의 사랑을 가로채고 싶었던 자신의 진실을 고백한다. 항상 세상의 중심으로 살던 채령 또한 낯선 세계에서 자신은 보잘것없는 사람임을 깨닫고,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간다. 채령은 한 번도 딸로서, 같은 여자로서 어머니 곽 씨의 삶을 이해하려고 한 적이 없음을 깨닫는다. 자신을 늘 차갑게만 대한 어머니는 켜켜이 쌓인 상처와 외로움으로 불린 몸피 안에 스스로를 가둔 채 살았고, 자신을 그토록 예뻐한 아버지는 딸자식을 새장 속의 새처럼 여겼지 믿고 인정한 적은 없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재미 일제강점기와 해방 정국, 그리고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외 정세와 사건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작품은 우리로 하여금 당시 역사적 상황에 좀 더 관심 갖게 한다. 특히 군 위안부 문제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 백범 김구 이야기는 작품의 주요한 사건과 연결돼 우리를 역사 속으로 이끈다. 수남은 홀로 강휘를 찾아 충칭 임시정부를 찾아가고, 백범 김구와도 만난다. 수남은 주석의 ‘백범(白凡)’이라는 호가 뜻하는 바를 알고 있었다. 백정이나 범부처럼 천하고 평 범한 존재라고 스스로를 낮추는 의미와, 보통 사람들이 김구 선생처럼 애국심을 지녀야 독립할 수 있다는 뜻이 함께 담겨 있었다. 배우고 가진 사람들만이 큰일을 할 수 있는 게 아님을 일깨워 주 는 호였다. 주석에게선 그런 호를 지은 성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마치 친할아버지를 만난 듯 울컥 눈물이 솟았다. 수남은 터질 것처럼 뛰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하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2권, 223쪽) 강휘 역시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의 실체에 회의를 느끼고 방황하다 수남을 위해 다시 독립 운동에 매진하기로 하고 백범 김구를 찾아간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의 배일이민법이나 백인우월주의, 당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일본의 그림 우키요에나 티가든 이야기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린비, 시를 그리다
꿈과희망 / 그린비 지음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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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 이라야 (지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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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라야 (지은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혼란스러운 성장의 시기,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진짜 내면의 나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 끝없는 질문들에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단단히 세우는 법, 주어진 시간과 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법까지.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라’고 재촉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매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은 결국 스스로의 몫임을 깨닫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의 ‘나를 바꾸는 한 걸음’ 코너를 통해 자신과 인생을 차분히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힘차게 출발할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동시에 어디로 뛰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프롤로그_ 진짜 ‘나’ 업데이트 중… 로딩 99%! 나답게 리셋 첫 번째 나다움 DNA 깨우기 . 나를 알아야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다 . 나를 믿을 때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다 . 매력적인 주인공은 언제나 나야 나 . 막무가내로 달리기보다 뛸 방향을 보는 게 먼저다 . 어떤 역할이든 자신감이 넘칠 때 빛난다 리셋의 비밀 ① 제임스 캐머런, 모험은 자신에 대한 도전 리셋의 비밀 ② 마리암 미르자카니, 어려우니까 도전 나답게 리셋 두 번째 내 인생, 내 무대! 나답게 펼치기 . 성장하는 마인드가 빛을 낸다 . 꿈이 현실이 되는 판타지는 끈기에서 나온다 . 신뢰는 내 편에게 내주는 의자이다 .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기 길을 찾아라 리셋의 비밀 ③ 일론 머스크, 멈추지 않는 도전 리셋의 비밀 ④ 조앤 롤링, 할 수 있으니 도전 나답게 리셋 세 번째 시간 콘트롤 마스터 되기 . 자기만의 리듬을 즐겨라 . 성취감을 주는 일에 매달리자 . 미루는 마음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둬라 . 멈춤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리셋의 비밀 ⑤ 래리 페이지, 후회하지 않기 위한 도전 리셋의 비밀 ⑥ 셰릴 샌드버그, 에너지를 얻기 위한 도전 나답게 리셋 네 번째 꿈을 향한 히어로 모드 켜기 . 가까이 있는 표적보다 멀리 있는 목표점을 보자 . 뛰는 것보다 꾸준히 걷는 게 멀리 간다 . 완벽해지려 할수록 틀어지는 법이다 . 잘하려면 힘을 빼고, 채우려면 먼저 비우자 . 보이지 않는 한계선에 갇히지 말자 . 시야는 넓게, 시선은 멀리 두자 리셋의 비밀⑦ 칼 세이건, 한계를 정하지 않고 뛰는 도전 리셋의 비밀⑧ 자하 하디드, 관습을 뛰어넘는 도전 나답게 리셋 다섯 번째 관계의 톱니바퀴, 완벽하게 맞추기 . 듣기를 잘하면 잘 말할 수 있다 . 침묵을 최강 무기로 사용하자 .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발 벗고 뛰어라 . 겸손을 마음에 새기면 존중이 따라온다 . 한 점의 배려가 관계를 아름답게 한다 . 먼저 문을 열어야 누군가 들어온다 리셋의 비밀⑨ 조지프 퓰리처, 신념을 지키며 도전 리셋의 비밀⑩ 레이철 카슨, 책임지는 자세로 도전‘나로 바로 서는 법’ ‘불안보다 자신감을 키우는 나’ ‘상황에 대처하기보다 상황을 이끌어가는 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침서 네모난 교실, 네모난 책, 네모에 갇힌 구속의 틀을 벗어버리자 그야말로 최첨단 과학의 시대다. 인공지능 AI를 빼놓고는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기 어렵다. 기술 산업은물론 생명공학, 경제, 금융, 언론을 넘어 문학과 음악 같은 예술 분야까지 딥러닝, 빅데이터, 가상현실, 양자 컴퓨팅, 로봇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청소년들은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기존 교육제도의 틀에 갇혀 이를 온전히 체감하지 못한다. 점수와 등급에 매달리느라, 거대한 흐름을 읽기보다 눈앞의 문제에만 몰두한 채 초조함과 불안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은 누구의 부속물이 아닌, 자기 삶의 주체로서 독립적인 존재다. 이 책은 주체적인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어느 순간, 지금의 생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친구들은 목표를 세우고 성적을 올리며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부모나 보호자의 기대마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보려 하지만, 불안한 미래가 불쑥 찾아와 마음을 흔든다. 초조함과 외로움이 밀려오고, 주변에서 위안을 얻으려 해도 나를 온전히 지지해 줄 한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혼란스러운 성장의 시기,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진짜 내면의 나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 끝없는 질문들에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단단히 세우는 법, 주어진 시간과 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법까지.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라’고 재촉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매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은 결국 스스로의 몫임을 깨닫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의 ‘나를 바꾸는 한 걸음’ 코너를 통해 자신과 인생을 차분히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힘차게 출발할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동시에 어디로 뛰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나답게 살자.’ ‘나다움을 잃지 말자.’ 이 말은 저자가 15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마주하며 끊임없이 던진 문장이다. 이는 저자가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을 돌아보며 깨달은 인생의 핵심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발밑의 장애물만 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멀리 내다보는 힘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과거의 낡은 관념과 관점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저자는 지난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왜 그때 20년, 30년 후의 미래를 그리지 못했을까?’, ‘왜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전전긍긍했을까?’라는 고민에 빠져들었다. 한 번 주어진 인생인데 온전히 나로서 살지 못했다는 후회와 반성이 따라왔다. 동시에 그간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받은 적이 없고 스스로 찾아보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인생 리셋 공식을 정리했다. 자기 삶을 이끄는 주체자로서 자신을 리셋하는 방법이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나다운 삶을 위한 5단계 리셋 공식 이 책은 자신을 바로 세우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각 장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를 정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1장은 ‘나다움 DNA 깨우기’로 자신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은 ‘이유’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이유가 분명해야 행동에 동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2장은 ‘나답게 펼치기’다. 주체적인 존재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다. 나를 깊이 이해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을 기르는 법을 다룬다. 3장은 ‘시간 콘트롤 마스터 되기’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을 배운다. 4장은 ‘꿈을 향한 히어로 모드 켜기’로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법을 탐구한다. 나만의 꿈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법을 제시한다. 5장은 ‘관계의 톱니바퀴, 완벽하게 맞추기’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가는 기술을 다룬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법을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각 장마다 실질적인 실천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이 시대를 당당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그들이 자신을 재정비하고 이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나다운 삶을 위한 리셋 공식을 담았다. 우리는 사회적 시선에 갇히고, 기존의 통념과 기준을 무시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 자신을 ‘남’의 기준에 맡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타인의 생각을 듣고 자기주장을 관철하지 못한다. ‘실수할까 봐, 내 생각대로 해서 결과가 잘못될까 봐’ 실패하기 싫어서 남들의 평가와 시선에 얽매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치열하고 예고가 없다. 분명히 어딘가로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옳은지, 어딘가로 가는 것 같은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지금 나아가고는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 것인지, 삶의 주체이자 당사자인 자신조차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막막하고 답답하다. 주위를 둘러봐도 진정한 내 편이 없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도둑맞은 인류의 비밀을 찾아라
살림Friends / 모이세스 데 파블로 외 지음, 고인경 옮김 / 2009.10.12
12,000
살림Friends
청소년 과학,수학
모이세스 데 파블로 외 지음, 고인경 옮김
과학사적으로 중요한 27개의 과학 유산들을 둘러싼 비밀을 풀어가는 소설을 물리학 교수와 소설가가 만나 쓴, 에듀 픽션이다. 미스터리 장르의 과학 소설을 표방하면서 과학 드라마의 전문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미스터리 추적 과정을 읽는 동시에 과학자들과 그들의 중요한 업적을 배울 수 있다. 어느 날 미국 월터스 박물관에 있던 아르키메데스의 양피지가 사라졌다. 근대 과학의 기원이 되는 비밀이 담긴 이 양피지를 시작으로 갈릴레오의 가운데 손가락, 뉴턴의 원고, 아인슈타인의 뇌 일부 등이 차례로 실종되고 관계된 이들이 하나둘 살해된다. 훌리아는 수학자, 물리학자, 발명가이자 땅콩 매니아 빅토르 보스코를 초빙해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역사, 물리학, 수학과 같은 모든 학문을 꿰뚫고 있는 해커인 위대한 A에게 자문을 구한다. 사라진 물건들의 행방을 쫓을수록 요원들은 위험에 처하고, 사건은 ‘과학의 역사’의 순서대로 일어나고 있음이 밝혀지는데...“과학사와 스릴러의 환상적인 결합!” 인류의 문명을 만든 27개의 과학 유산과 위대한 과학자들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소설로 만나는 과학의 모든 것! 에듀픽션(EduFiction)의 새로운 세계를 연다! 소설은 교양을 쌓는 도구이다. 소설을 읽고 인생에 대한 교양을 쌓고, 휴머니즘이라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를 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 과제이다. 이제 소설이 보다 본격적인 형태로 진화했다. 전통적 의미의 소설이 주는 가치인 교양이라는 부분을 교육과 정보라는 직접적인 가치로 치환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education)과 소설(fiction)이 만나 에듀픽션(EduFiction)이 되었다. 픽션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정보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가치가 만나서 새로운 장르의 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지향점을 가지고 살림 에듀픽션 시리즈는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의 절묘한 결합으로 독자의 지성과 감성을 한껏 충족시킬 작품을 선보인다. 『도둑맞은 인류의 비밀을 찾아라』는 살림 에듀픽션 시리즈의 3번째 책으로, 일본의 에듀픽션인『고양이는 과학적으로 사랑을 한다』, 독일의 에듀픽션인 『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에 이은 스페인 에듀픽션이다. 과학사적으로 중요한 27개의 과학 유산들을 둘러싼 비밀을 풀어가는 소설을 물리학 교수와 소설가가 만나 썼다. 인류의 위대한 비밀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점점 더해 가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실체! 어느 날 미국 월터스 박물관에 있던 아르키메데스의 양피지가 사라졌다. 이 책은 근대 과학의 기원이 되는 비밀이 담긴 책이다. 이 양피지를 시작으로 갈릴레오의 가운데 손가락, 뉴턴의 원고, 아인슈타인의 뇌 일부, 카르노의 자전거, 벤저민 프랭클린의 하모니카 등등이 차례로 사라지거나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관계자들이 하나둘 살해된다. 영국, 미국, 프랑스의 비밀요원들인 애보트, 제라드, 훌리아는 이 사건을 풀기 위해 모이고, 종교단체들을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누구라도 돌아볼 법한 미모의 훌리아는 수학자, 물리학자, 발명가이면서 쉴 새 없이 땅콩을 먹는 빅토르 보스코를 초빙해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역사, 물리학, 수학과 같은 모든 학문을 꿰뚫고 있는 해커인 위대한 A에게 자문을 구하게 된다. 사라진 물건들의 행방을 쫓을수록 요원들은 위험에 처하고 그 사이 일련의 사건들은 ‘과학의 역사’의 순서대로 일어나고 있음이 밝혀진다. 실마리에 가까워지자 요원들은 하나둘씩 죽음을 맞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던 A도 온몸이 짓이겨진 상태로 죽는데 ……. 이 책은 미스터리 장르의 과학 소설을 표방하면서 과학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재미를 책으로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 훌리아와 보스코의 미스터리 추적 과정을 손에 땀을 쥐면서 읽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르키메데스부터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등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중요한 업적을 마치 백과사전을 보듯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박물관이 한 시간 동안 사라졌었고, 마르코니 거리를 한가롭게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리 등 뒤에 있는 건물의 빛을 봤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 기사가 언론에 퍼지지 않도록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상상도 못 할 겁니다. 이곳은 명성 있는 기관입니다. 바로 알레산드로 볼타를 기념하는 박물관이죠.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을 거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죠.”……(중략)……“그럼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빅토르가 흥미로운 표정으로 물었다.“다행이 밤 9시였습니다. 이미 문을 닫았고, 안에는 박물관 보안을 맡고 있던 두 명의 경비만 있었죠.” “워싱턴 대위가 미국에서, 앨바 에디슨 도서관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줬어. 그리고 독일의 뮌헨에서는 헤르츠의 전기 도구들이 도난당했고. 두 과학자 모두 전기장을 연구했었지. 이 일로 우리 계획이 변경됐어. 에디슨이 더 중요하니까 목적지를 바꿔서 뉴욕행 첫 비행기를 타고 가서 수사해야만 해.” 비행기 통로 쪽의 게이트에 걸려 있는 디지털 시계를 보고 빅토르는 비행기가 출발할 때까지 30분이 남았다는 걸 알았다. 모든 일이 바뀌고 만 것이다.
유형만렙 LITE 공통수학 1 (2025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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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중고생의 공부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웅진윙스 / 이케스에 쇼타, 노나카 쇼헤이 지음, 안소현 옮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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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윙스
청소년 학습
이케스에 쇼타, 노나카 쇼헤이 지음, 안소현 옮김
‘10대의 마음속 고민’을 훤히 꿰뚫고 있는 저자의 현장 경험에서 ‘강요’가 아닌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권유’로 10대에게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다소 진부하지만 본질적인 해결법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라고 당차게 말하는 저자는 누구일까? 2010년 6월 ‘중고생의 흔한 고민 연구소(http://ameblo.jp/aruaru-chugakusei)’라는 블로그를 오픈하고 이 블로그에 올라온 실제 중고생들과의 고민상담 사례를 책으로 만든 이케스에 쇼타와 노나카 쇼헤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중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졸업 후에도 모교 후배를 위해 입시 체험담을 정리해서 강의하고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고생들과 교류를 한다. 그러다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자신들이 중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고민과 대학 입학 후에 만난 중고생들의 고민이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것. 중고생 스스로 올리는 생생한 블로그 고민 속에는 공부뿐만 아니라 10대의 인생 전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졌고 다양한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왔다.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깨달은 것은 비슷비슷한 고민에 결코 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공부법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중고생에게 ‘나 혼자’만이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나에게 맞는 답’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따뜻한 멘토가 되어 인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중고생이 흔히 하는 고민을 6가지의 주제(공부, 공부 방법, 학교·학원, 마음, 일상생활, SNS)로 정리하고 총 65가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한 가지 고민에 다섯 가지의 해결 방법을 제시,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방식을 선택해서 실천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65개의 고민에 359가지 해법을 담았다.프롤로그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장. 공부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만날 ‘내일부터 진짜로 할 거야!’라고 결심해 02 당최 의욕에 로그인이 안 돼 03 공부 모드로 전환하기가 힘들어 04 내 방에서는 공부가 안 돼 05 음악 듣느라 공부에 집중을 못 해 06 차분히 공부할 시간이 없어 07 계획이 틀어져버렸어 08 나름 열공하는데도 결과가 별로야 09 모르는 부분을 모르겠어 10 혹시 나는 ‘선천성 공부 요령 결핍증’? 11 공부를 꼭 매일 해야 하나? 12 좀처럼 집중력이 탑재되지 않아 13 공부하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 14 목표는 인생의 필수 아이템일까? 2장. 공부 방법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OMG!!! 또 실수했어 02 분명히 공부했는데 재생이 안 돼 03 복습, 꼭 해야 해? 04 예습은 어떻게 하는 거야? 05 필기와 메모는 너무 어려워 06 노트가 지나치게 청순해 07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망했어 08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도 성적은 난감해 09 문제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 10 왜 주말엔 시간이 광속으로 흐를까? 11 시간 배분을 너무 못해 12 편해지고 싶다! 완전 편해지고 싶다! 3장. 학교·학원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극혐 과목이 있어 02 선생님 때문에 ‘핵노잼’ 과목이 됐어 03 ‘공부한다 = 찌질하다’라는 분위기가 있어 04 나도 벼락치기의 달인이 되고 싶어 05 시험 시간 안에 문제를 다 못 풀겠어 06 중간·기말고사 점수는 굿, 모의고사 점수는 댓츠노노~ 07 소리 내어 읽으면 정말 공부에 도움이 될까? 08 수업만 시작하면 눈꺼풀이 내려앉아 09 학교 수업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10 학원이 너무 많아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11 학원에 다니는데 성적이 요지부동이야 12 입시 공부, 그것이 알고 싶다 13 공부? 그거 어디에 쓰는 거임? 4장. 마음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쓰나미 같은 좌절감이 엄습할 때가 있어 02 남의 눈 신경 쓰느라 자꾸 움츠러들어 03 뭐든 잘하는 친구를 보면 열폭하게 돼 04 부정적인 말을 듣고 상처받았어 05 어른이 되는 게 무서워 06 실패할까 봐 두려워 07 스스로 내 한계를 정해버렸어 08 장래희망 따위 노관심이야 09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 10 죽고 싶지는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아 11 바꾸고 싶은데 바꿀 수가 없어 12 이것저것 다 하려다 아무것도 못 했어 13. 지금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14 위기감이 별로 없어 5장. 일상생활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인터넷을 도중에 끊을 수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 02 집에 있을 땐 자꾸 빈둥거리게 돼 03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04 24시간 졸려 05 번번이 작심삼일이야 06 뭘 해도 어설퍼 07 긴장을 풀기가 힘들어 08 돈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 09 부모님과 말다툼을 했어 6장. SNS에 관한 중고생의 흔한 고민 01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봐 02 분명히 메시지를 읽었는데 왜 무반응일까? 03 온라인 인격 따로, 오프라인 인격 따로인 사람이 있어 에필로그 ‘그럼 어떻게 하지?’의 힘을 믿자!“뭐야. 다들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잖아!” 10대가 흔히 하는 공부, 공부 방법, 학교·학원, 마음, 일상생활, SNS 고민 65가지 중고생이 진짜 원하는 정보는 이것이다! “틀에 박힌 일상, 비슷한 고민. 하지만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중고생들 누구나 품고 있을 듯한 ‘흔히 하는 고민’ 어떻게 해결합니까? 10대의 삶을 흔드는 공부와 일상 고민 65가지에 대한 유쾌한 ’노답‘ 솔루션 이 책은 절대로 ‘공부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청소년 공부법 책이 공부 방식을 강요하지 않다는 것이 이율배반적인 발언으로 들리고 황당무계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의혹은 ‘10대의 마음속 고민’을 훤히 꿰뚫고 있는 저자의 현장 경험에서 ‘강요’가 아닌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권유’로 10대에게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다소 진부하지만 본질적인 해결법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라고 당차게 말하는 저자는 누구일까? 2010년 6월 ‘중고생의 흔한 고민 연구소(http://ameblo.jp/aruaru-chugakusei)’라는 블로그를 오픈하고 이 블로그에 올라온 실제 중고생들과의 고민상담 사례를 책으로 만든 이케스에 쇼타와 노나카 쇼헤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중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졸업 후에도 모교 후배를 위해 입시 체험담을 정리해서 강의하고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고생들과 교류를 한다. 그러다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자신들이 중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고민과 대학 입학 후에 만난 중고생들의 고민이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것. 시간이 흘러도 입시 제도가 바뀌어도 10대의 고민은 대동소이한데 모두 각자 끙끙 앓고만 있다는 것이다. “뭐야. 다들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잖아”라는 다소 시시한 발견에서 두 사람은 “중고생 시절에 원했던 정보는 바로 이것이다!”라는 명쾌함을 10대에게 전달하자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중고생들과의 깊은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열게 된 것이다. 중고생 스스로 올리는 생생한 블로그 고민 속에는 공부뿐만 아니라 10대의 인생 전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졌고 다양한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왔다.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깨달은 것은 비슷비슷한 고민에 결코 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공부법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중고생에게 ‘나 혼자’만이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나에게 맞는 답’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따뜻한 멘토가 되어 인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중고생이 흔히 하는 고민을 6가지의 주제(공부, 공부 방법, 학교·학원, 마음, 일상생활, SNS)로 정리하고 총 65가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한 가지 고민에 다섯 가지의 해결 방법을 제시,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방식을 선택해서 실천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65개의 고민에 359가지 해법을 담았다. [주요 내용] 1.‘나에게 맞지 않는 공부법’책에 지친 중고생을 위한‘정답이 없는 책’: 65개 고민, 359가지 해법 SKY를 가는 방법, 노트 필기를 잘 하는 방법, 자소서를 잘 쓰는 방법 등등 공부법 관련해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으로 절대적인 기준에 맞춰 ‘잘 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개개인의 상황과 수준은 말끔하게 배제하고 말이다. 이 책은 단 하나의 공부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유명 강사나 SKY에 들어간 학생의 단 하나의 성공 방법을 설파하는 책도 아니다. 다양한 중고생의 공부와 관련된 고민을 들어보고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명제 하에 ‘나에게 맞는 해결 방안 찾기’를 스스로 하도록 독려해준다. 흥미로운 것은 대부분의 중고생들이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마치 성인이 되어서도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성공, 명예, 사랑은 무엇인가?’ 라는 똑같은 질문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10대의 인생에선‘공부’와 관련된 고민이 주요한 이슈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중고생이 흔히 하는 고민을 6가지의 주제(공부, 공부 방법, 학교·학원, 마음, 일상생활, SNS)로 정리하고 총 65가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한 가지 고민에 다섯 가지의 해결 방법을 제시,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방식을 선택해서 실천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65개의 고민에 359가지 해법을 담았다. 2. 중고생이라면 해야 할 질문 : ‘그럼 어떻게 하지?’로 성적도 올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 되기 65개 고민에 359가지 해법 도출이 가능할까? 저자는 한 가지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이 다섯 가지 방법 중 취사선택을 하라는 것. 만약 이 다섯 가지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다면 본인 스스로 여섯 번째 방안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가짓수는 중요하지 않다. 해결 방안 찾기의 핵심은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비슷비슷한 어쩌면 같은 고민에 대한 답은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해’, ‘그 선생님은 너무 졸려’, ‘내 옆의 친구가 이상해’ 등등 지금 상황을 부정하고 나 자신과 주변 상황을 탓하지 말고 답을 찾으라는 것이다. 뭔가 한계에 부딪혔을 땐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럼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면 되지?’라고 스스로 질문하라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질문하는 순간 ‘해결 방도가 탄생한다’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중고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3. 10대의 눈높이에 맞춘‘생각하면서 읽는 책’: 요점만 간단히! 한눈에 쏙! 스스로 선택해서 읽기 이 책은 중고생이 흔히 하는 고민을 ‘공부, 공부 방법, 학교·학원, 마음, 일상생활, SNS’ 등 6가지 주제로 나누고 총 65개의 이야기를 담고 359가지 해법을 제시해준다. 6가지 주제, 총 65개의 고민을 나열하고 → ‘그럼 어떻게 하지?’라며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 5가지 방법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명확한 고민 내용과 5가지 솔루션, 그리고 설명. 5가지 솔루션은 요점만 간단히 정리해서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했고, 독자 스스로 그 5가지 중 선택한 설명을 읽도록 편집했다. 10대 스스로 선택해서 읽고 마치 ‘나만의 일기장’처럼 유용하게 쓰이도록 본문에 을 넣어 ‘내 취향대로 ’백퍼‘ 활용하기’ 라는 5개의 꿀팁도 제안한다. 첫째, 먼저 관심 있는 고민부터 읽는다. 둘째, 뭔가를 깨달았거나 공감이 될 때는 책에 마구마구 적는다. 셋째, 두고두고 읽는 책이므로 날짜와 감상도 적는다. 넷째, 실행하고 싶은 해결책에 표시를 해둔다. 다섯째, 모서리를 접거나 포스트잇을 붙인다. 이렇게 읽고, 적어보고, 표시해두는 단계를 거치면 어느새 ‘나만의 해결책’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 공부 방법이 스마트하게 바뀌어서 성적이 훌쩍 오릅니다! □ 공부와 취미생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 고만고만한 친구들과 차이가 확 벌어집니다! □ 공부가 쉬워집니다! 생활이 편해집니다! □ “맞아, 맞아!”라고 격하게 공감하는 사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 ‘그럼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 한결 여유 있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뀝니다! □ 이성 친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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