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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Hero
한울림스페셜 / 캐슬린 체리 (지은이), 윤경선 (옮긴이) / 2020.11.1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청소년 문학캐슬린 체리 (지은이), 윤경선 (옮긴이)
2018년 캐나다 초콜릿 릴리 북 어워드 수상작.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소녀 앨리스와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소녀 메건이 서로를 통해 ‘장애아’와 ‘문제아’라는 편견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책이다. 열다섯 살 앨리스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 소리, 냄새, 접촉 등에 극도로 민감해 구석에 웅크리거나 머리를 찧는 일이 많다.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어 따돌림을 당한다. 같은 반 소녀 메건은 겉으로는 드세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새 아빠의 가정폭력에 힘들어하면서도 그걸 숨기고 지내는 겁 많은 아이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소녀의 조합은 이른바 쏠쏠한 ‘케미’를 빚어내면서 우정으로 발전해 나간다. 앨리스의 장애가 둘의 우정에 걸림돌이 될 듯해 보이지만, 메건이 새 아빠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앨리스가 혼자 길을 떠나 온갖 어려움에도 온라인 범죄에 희생될 뻔한 메건을 지켜주면서 둘은 서로에게 영웅이 된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에필로그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을 맞닥뜨려야 했던 두 소녀가 서로를 통해 인정받고 성장하는,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소녀 앨리스와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소녀 메건이 서로를 통해 ‘장애아’와 ‘문제아’라는 편견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책이다. 열다섯 살 앨리스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 소리, 냄새, 접촉 등에 극도로 민감해 구석에 웅크리거나 머리를 찧는 일이 많다.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어 따돌림을 당한다. 같은 반 소녀 메건은 겉으로는 드세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새 아빠의 가정폭력에 힘들어하면서도 그걸 숨기고 지내는 겁 많은 아이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소녀의 조합은 이른바 쏠쏠한 ‘케미’를 빚어내면서 우정으로 발전해 나간다. 방황하고 삐뚤어질지언정 곤란에 빠진 앨리스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메건은 앨리스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주먹까지 날려가며 지켜주지만, 규칙이 너무나 중요한 앨리스는 자신을 도우려다 정학을 당한 메건에게 고맙다는 말은커녕 ‘그 아이를 왜 때렸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식이다. 심지어 자신이 메건을 좋아하는 이유가 “냄새가 안 나서”라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앨리스의 장애가 둘의 우정에 걸림돌이 될 듯해 보이지만, 메건이 새 아빠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앨리스가 혼자 길을 떠나 온갖 어려움에도 온라인 범죄에 희생될 뻔한 메건을 지켜주면서 둘은 서로에게 영웅이 된다. 이 책은 특별한 것 없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편견을 깨면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영웅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 Everyday Hero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Everyday Hero(에브리데이 히어로) : 대단히 뛰어나거나 특별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평범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행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일상의 영웅’을 의미합니다. ★ 2018년 캐나다 초콜릿 릴리 북 어워드 수상작 ★ 2018년 캐나다 붉은 삼나무상, 아메리카 낙엽송 어린이 도서상 최종 후보작 ★ 2016년 캐나다 어린이 도서 센터(CCBC) 선정 추천도서 ■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을 맞닥뜨려야 했던 두 소녀가 서로를 통해 인정받고 성장하는,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소녀 앨리스와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소녀 메건이 서로를 통해 ‘장애아’와 ‘문제아’라는 편견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책이다. 열다섯 살 앨리스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 소리, 냄새, 접촉 등에 극도로 민감해 구석에 웅크리거나 머리를 찧는 일이 많다.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어 따돌림을 당한다. 같은 반 소녀 메건은 겉으로는 드세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새 아빠의 가정폭력에 힘들어하면서도 그걸 숨기고 지내는 겁 많은 아이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소녀의 조합은 이른바 쏠쏠한 ‘케미’를 빚어내면서 우정으로 발전해 나간다. 방황하고 삐뚤어질지언정 곤란에 빠진 앨리스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메건은 앨리스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주먹까지 날려가며 지켜주지만, 규칙이 너무나 중요한 앨리스는 자신을 도우려다 정학을 당한 메건에게 고맙다는 말은커녕 ‘그 아이를 왜 때렸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식이다. 심지어 자신이 메건을 좋아하는 이유가 “냄새가 안 나서”라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앨리스의 장애가 둘의 우정에 걸림돌이 될 듯해 보이지만, 메건이 새 아빠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앨리스가 혼자 길을 떠나 온갖 어려움에도 온라인 범죄에 희생될 뻔한 메건을 지켜주면서 둘은 서로에게 영웅이 된다. 이 책은 특별한 것 없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편견을 깨면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영웅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이 Everyday Hero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Everyday Hero! 외톨이로 지내던 아스퍼거 소녀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 이 책에서 인상적인 점 하나는 일상이나 학교생활에서 할 수 없는 게 더 많아 보였던 앨리스가 이야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진단이 내려준 한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처음에 앨리스는 자신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친구를 사귄 적이 있는데, 다른 아이를 통해 그 아이들이 선생님께 칭찬스티커를 받기 위해 자신과 놀아 주었다는 걸 알게 된 뒤로 친구가 생길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또 자신은 냄새나 소음 등에 민감해서 요리사나 환경미화원이 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메건이 인터넷에서 알게 된 낯선 남자의 꼬임에 빠져 가출하자 앨리스는 달라진다. 낯선 사람들이 많고 온갖 냄새와 소음,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용기를 낸다. 예상대로 수시로 패닉에 빠지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규칙을 중요시하고 고집이 센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성대로 자기를 내버려 두라는 메건에게 인터넷 범죄 예방 팸플릿에서 본 문구를 읊어주고, “친구끼리는 돕는 거야.” “친구를 안전하게 지켜줘야 해.”라고 말하며 따라다닌다. 또 새 아빠의 가정폭력을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설득한다.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앨리스의 도전은 메건의 이 고백으로 끝을 맺는다.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지금까지 날 도와주려고 한 사람은 없었다”고.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도 늘 뭔가를 해내는 “너는 영웅”이라고. 자신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앨리스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누군가의 영웅이 된 것이다. 그리고 두 소녀는 ‘장애아’와 ‘문제아’라는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친구를 돕는 영웅이 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 이 책은 작가의 말처럼,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느껴 본 적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우리의 다름은 서로를 특별하게 만들고 놀라운 힘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 Hero, Everywhere!! 편견을 벗어 던지면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영웅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는 과연 ‘평범’이란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주인공 1인칭 시점에서 앨리스가 바라보는 세상과 편견에 부딪치는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앨리스를 새 중학교로 전학 보내면서 아빠는 딸이 새 학교에서는 ‘평범한’ 아이로서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학교에 앨리스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일부러 알리지 않는다. 앨리스가 여느 아이들 속에 섞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아빠를 보면서 앨리스는 사전에서 ‘평범한’이라는 단어의 뜻을 찾아본다. 평범한 : 유형, 외모, 성취, 기능, 발달 등이 평균 평균 : 여러 사물의 질이나 양 따위를 고르게 한 것 이 두 단어는 앨리스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혼란을 주는 가슴 아픈 주제어가 된다. 하지만 메건과 만남을 통해 ‘회전목마를 탈 때처럼 가슴이 따뜻해지고 팔랑거리는’ 기분을 느끼고 행복한 유대감을 맛본 앨리스는 더 이상 예전의 앨리스가 아니게 된다. 자신이 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학교에 알릴지 말지를 두고 싸우는 엄마, 아빠에게 “나는 영웅도 되고, 친구도 됐어. 그리고 이건 내 일이야. 그러니까 내가 정해야 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유형, 외모, 성취, 기능, 발달 등이 평균’이 아니라는 사실을 학교에 알리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동시에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도 자신이 친구도 되고 영웅도 되었다는 사실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평균이든 아니든 나는 괜찮다. 진짜로, 완전히. 정말로 괜찮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의 시선을 이해하고 독자들에게 그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해주는 이 책은 2018년 캐나다 초콜릿 릴리 북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캐나다 어린이 도서 센터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캐나다와 미국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고 있다. 남들과 달라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친구를 위해 자기만의 특별한 세계에서 나와 도전을 감행한 앨리스를 통해 청소년 독자들은 ‘평범’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편견을 벗어 던지면 우리가 서로 조금씩 달라도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히어로가 될 수 있으며, 평범한 영웅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야, 쟤 뭐냐. 쥐 찾고 있나 봐! 바보 아냐?”나는 그제야 알아차렸다. 타라가 관용어를 썼으며, ‘쥐새끼’는 나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걸. ‘쥐새끼’라는 말은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누군가에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일러바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나는 관용어가 싫다타라가 내 책상 앞으로 다가와 서더니 내 책상 위에 두 손을 얹고 나에게 바싹 다가왔다. 헤어스프레이 냄새와 향수 냄새가 났다.“고자질하니까 고소하냐?”“모르겠어.”이건 사실이다. 나는 ‘고소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걔 건드리지 마라.”메건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메건이 교실에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순간 아이들이 조용해졌다.“왜? 얜 고약한 고자질쟁이야!”“그냥 내버려 두라고.”메건이 손가락 관절을 꺾었다. 하나씩, 하나씩.교실에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나랑 해보자는 거야?”“정 그러고 싶다면.”메건이 자리에서 일어선 것 같았다. 의자 끌리는 소리가 나더니 벨트에 달린 체인이 찰랑대는 소리와 부츠 굽을 쿵 하고 발 내딛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 보니 메건이 내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타라는 내 책상에서 손을 떼고 자세를 잡고 있었다. 메건이 풀밭 위로 앉으며 물었다. 목과 허리춤에 두른 체인이 챙그랑 소리를 냈다.“너, 뭐 있니?”“… 있냐고?”‘있다’라는 말은 가지거나 소유한다는 뜻이다.“핸드폰이랑 메모장, 마스크, 연필 한 자루, 펜 두 자루, 공학 전자계산기, 수학 파일, 도시락 가방, 버스 카드 그리고 비상금 20달러를 가지고 있어.”“아니, 그게 아니라 대체 왜 이러냐고. 너 왜 이렇게 행동하는 거니?”지금까지 나에게 이런 걸 직접 물어본 사람은 없었다. 보통은 자기 엄마한테 묻거나, 아니면 그 애들의 엄마들이 우리 엄마나 선생님에게 묻곤 했다.“난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이번에는 내가 되물었다.“너는 뭐가 있어?”메건의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하…, 내가 그래 보여?”“응. 너는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이 안 좋은 것 같아.”(중략)“너는 왜 내가 그게 안 좋다고 생각해?”“멍 때문에.”메건이 웃었다. 왜 웃는지 모르겠다.
입학사정관제
넥서스BOOKS / 조훈.태은경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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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청소년 학습조훈.태은경 지음
시카고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지낸 저자가 입학사정관제도의 전문가로서 밝히는 입학사정관제의 핵심 설명서이다. 입학사정관제도는 단순히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인생을 설계하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교육방침을 설계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침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에 따라 이 책은 입시 준비에 급급하기보다는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학생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문가의 조언을 상세하고 들려주고, 이미 입학사정관제를 경험하고 해외의 또는 국내의 대학에서 멋진 인생 설계를 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문 한국 입시의 패러다임을 바꿀 입학사정관제 Section 1 본질 탐구 thema 1 입학사정관제 성공의 요건 thema 2 입학사정관제의 뿌리-유대인과 아이비리그 빅3 thema 3 하버드 대학 ‘제임스 코넌트 총장’의 용기 thema 4 개척자 다트머스 대학의 선택과 진화 thema 5 입학사정관제 도입의 롤 모델 UC 버클리 thema 6 미국대학들의 갈림길-성적이냐 잠재력이냐? thema 7 일본의 실험이 한국에 주는 교훈 thema 8 평가의 마에스트로 ‘입학사정관’이란? Section 2 현황 이해 thema 9 입학사정관제-현재의 이해와 흐름 thema 10‘100% 입학사정관제 실험실’ 포스텍과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Rough Diamond’론 thema 11 입학사정관제 프론티어-이화여대 ‘스크랜튼 학부’와 연세대 ‘언더우드 학부’ thema 12 인재의 브랜딩-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와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 thema 13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구하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제의 고민과 한계 thema 14 특목고 입시의 핵폭풍, 입학사정관제 Section 3 비법 누설 thema 15 생애 설계와 입학사정관제 thema 16 입학사정관의 첫 번째 질문 ‘Tell me Yourself(자기 소개)’ thema 17 미래를 담아라?‘학업계획서’ 작성법 thema 18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과외 활동 포트폴리오’ 작성법 Section 4 실천 계획 thema 19 17%의 확률과 나만의 프로파일 thema 20 입학사정관제의 도우미-롤 모델과 독서 thema 21 일관성과 풍부한 증거 제시-‘포트폴리오’ 준비 Section 5 미래 인재 탐구 thema 22 인재의 자격-삼성이 만드는 글로벌 인재 thema 23 다빈치를 환생시켜라?미래 경쟁력이 있는 전공은? thema 24 새로운 유대인과 동아시아 인재?동북아 시장의 리더를 노려라 Section 5 사례 연구 thema 25 특목고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 준비 로드맵 thema 26 우리 아이가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될 수 있을까? thema 27 유학을 통해 커리어 해법을 찾는 사람들 thema 28 미국 대학 편입학을 위한 효과적인 로드맵 잡기 thema 29 로스쿨, MBA 등 전문대학원 진학 로드맵 잡기 thema 30 취업에 유리한 어학연수-미국 명문대 어학연수 참여하기 생애 교육 설계부터 특목고, 대학 입학사정관제까지 전문가가 밝히는 입학사정관제 핵심 비법 공개 이 책은 시카고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지낸 저자가 입학사정관제도의 전문가로서 밝히는 입학사정관제의 핵심 설명서이다. 입학사정관제도는 단순히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인생을 설계하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교육방침을 설계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침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에 따라 이 책은 입시 준비에 급급하기보다는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학생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문가의 조언을 상세하고 들려주고, 이미 입학사정관제를 경험하고 해외의 또는 국내의 대학에서 멋진 인생 설계를 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입학사정관제는 단지 입시 전형의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입학사정관제는 궁극적으로 한국 입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도가 될 것이다. 성적만을 가지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 후 그리고 졸업 후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숨겨진 어젠다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모두의 연수
비룡소 / 김려령 (지은이)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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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김려령 (지은이)
사람의 관계와 삶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따듯한 시선으로 동화에서 소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김려령이 『가시고백』 이후 11년 만에 청소년 장편소설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모두의 연수』는 부모 없이 세상에서 가장 보호자가 많은 아이로, 명도단 골목을 누비는 모두의 연수로 자라난 열다섯 연수의 이야기다. 아물지 않은 상처를 품고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진한 안부와 응원이 담겼다. 연수는 명도단 골목이 키운 아이다. 지방 변두리의 바닷가 오래된 골목, 이제는 시의 어설픈 개발 대상이 된 그 골목의 중심에는 ‘대흥슈퍼’가 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 없이 어린 이모에게 맡겨진 연수는 따지자면 사돈어른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슈퍼의 손녀딸로 자라났다. 명도단 골목 이웃들의 선의와 보살핌으로 열다섯이 된 연수는 그러나 자신의 생부라 주장하는 남자의 등장으로 갑자기 내린 폭우처럼 불현듯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1부 모두의 연수 2부 어쩌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3부 아낌의 속살 에필로그 작가의 말“우리 연수는 세상에서 보호자가 가장 많은 아이야. 최고지?” 『완득이』, 『가시고백』, 『우아한 거짓말』 작가 김려령 11년 만의 청소년 장편소설로 돌아오다 오늘을 함께 사는 당신들을 향한 깊은 위로와 응원 이 소설은 아직 아물지 않은, 혹은 영원히 아물지 않을 상처를 지닌 분들에게 보내는 깊은 위로와 응원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함께 사는 당신들에게 건네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또 만납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의 관계와 삶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따듯한 시선으로 동화에서 소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김려령이 『가시고백』 이후 11년 만에 청소년 장편소설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모두의 연수』는 부모 없이 세상에서 가장 보호자가 많은 아이로, 명도단 골목을 누비는 모두의 연수로 자라난 열다섯 연수의 이야기다. 아물지 않은 상처를 품고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진한 안부와 응원이 담겼다. 연수는 명도단 골목이 키운 아이다. 지방 변두리의 바닷가 오래된 골목, 이제는 시의 어설픈 개발 대상이 된 그 골목의 중심에는 ‘대흥슈퍼’가 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 없이 어린 이모에게 맡겨진 연수는 따지자면 사돈어른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슈퍼의 손녀딸로 자라났다. 명도단 골목 이웃들의 선의와 보살핌으로 열다섯이 된 연수는 그러나 자신의 생부라 주장하는 남자의 등장으로 갑자기 내린 폭우처럼 불현듯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명도단이라는 골목을 이룬 작은 가게들의 역사와 그 가게를 지켜온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연수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차민, 우상, 시영, 세 친구와의 우정이 대흥슈퍼 안팎을 환하게 밝힌다. 방황하되 방탕하지 않은 아이들, 드러내지 않는 아픔을 지니고 있지만 자기 안의 고통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는 아이들. 그들이 슈퍼에서 뻔뻔하고 당당하게 공짜 라면을 얻어먹을 수 있는 이유이다. 아이들이 열다섯을 이토록 마음껏 뻔뻔하고 당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예기치 않은 불행이 찾아와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암묵적인 방식으로 연수를 지켜내는 오래된 골목의 모습에서 강한 연대의 힘이 느껴진다. 작가는 이 연대의 마음을 우리가 서로에게 가진 ‘아낌의 속살’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낯간지러운 걸 못 견뎌서 겉으로는 표시 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아끼고 또 아끼는 두터운 마음. 『모두의 연수』는 아픈 기억을 저편에 묻어 두고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러한 마음을 내어 주는 이야기다. ◆ 애매하고 아슬아슬하게 심의를 통과한 청소년 영화 같은 골목, 명도단 미로 같은 골목으로 유명한 명도단에서 길을 잃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내가 길을 잘 찾아서가 아니라 명도단 사람들이 나를 잘 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본문에서 해안 옆 오래된 가게들이 모여 미로 같은 골목을 이룬 명도단은 지역 개발의 명목 아래 오래된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해양 공원이 생기면서 우범지대로 지적받던 몇 블록이 잘려 나가기도 하고 버티던 가게들이 간판을 바꾸고 많은 사람이 떠나기도 했지만, 대흥슈퍼만은 변하지 않고 명도단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을 갸웃거리게 하는 커다란 원탁은 슈퍼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명도단 사람들을 위해 할아버지가 마련한 것이다. 그리고 그 원탁 그 귀퉁이에는 오랜 시간 손톱과 샤프로 긁어 만든 ‘연수 꺼’라는 글귀가 선명하다. 나를 낳다가 죽은 엄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아빠, 그런 나를 돌봐준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명도단 사람들. 내가 내 탄생 비화로 소란을 피우지 못하는 이유였다. -본문에서 보육원에서 자란 연수의 엄마는 보호 종료 아동이 되면서 세상에 홀로 서게 되었다. 동생을 데려와 함께 살려고 악착같이 마련한 월세방. 그곳에서 연수의 엄마는 연수를 홀로 낳다 세상을 떠나고, 어린 이모가 연수를 떠맡게 된다. 작은 인연으로 알고 지내던 경찰관이 연수와 이모에게 도움을 주고, 보다 못한 경찰관의 부모님이 갓난아기인 연수를 데려다 키우게 된 것이다. 후에 연수의 이모부와 사돈어른이 된 고마운 분들. 연수는 부모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였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었다. 골목의 자연스러운 침묵과 다정한 용인으로 대흥슈퍼의 손녀딸로 자라게 된 연수에게 명도단 골목은 자신의 근원과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출생 이야기가 늘 물음표로 남았지만, 명도단의 상징과 같은 원탁에 새긴 ‘연수 꺼’라는 글씨에는 ‘모두의 연수’여서 행복하고 다행스러운 애착 깊은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다. ◆ 부모가 나타난 순간, 내 안에 불행한 역사가 들어와 버렸다. 나의 생부라는 사람은 그렇게 나타났다. 내가 그저 그날의 증거물일 뿐이라고 하며. -본문에서 열다섯이 된 연수의 머릿속 가장 큰 주제는 아이패드이다.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아이패드를 사는 것. 염치는 있는지라 슈퍼에서 당당히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모으겠다고 나선다. 그렇게 태연히 명도단을 누비는 연수로 지내지만, 사실 몇 년 전 연수는 이모부로부터 생부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찰관으로 일하는 연수의 이모부가 어떤 사건의 범인으로 잡게 된 사람. 그리고 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엄마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들. 이모부는 몇 년간 혼자서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어느 날 연수와 이모에게 담담하게 풀어 놓는다. 알아야, 알고 있어야 연수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가족의 파수꾼으로서 생부의 주장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모부, 그리고 그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모와 연수. 사람의 선의를 이용하는 그 악의에 연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휘둘린다. 작가는 연수 가족의 모습을 통해 속수무책으로 가슴 아픈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바보같이 몰라서, 무언가 잘못해서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아니라고, 견디며 오늘을 버티는 이들을 건드린 그들이 악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회적인 연대와 우정의 힘으로 마침내 그 아픈 시간을 이겨내는 연수의 모습을 통해 깊은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 우리는 이것을 반항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으니까.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면서 원래 있었던 것들이 그대로 있고, 나도 전하고 똑같이 지내고 있었다는 게 느껴지는 거야. 슈퍼 계산대에서. 어서 오세요. -본문에서 부모 없이도 세상에서 가장 보호자가 많은 아이로 지내 온 연수에게 상상과 환상을 깨트리는 부모의 등장은 연수의 마음을 무너뜨렸다. 혼란스럽지만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 준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내색할 수 없었던 연수는 중2를 맞이하고 친구들조차 사귀지 않기로 마음먹었더랬다. 그러나 골목에서 자꾸 연수 이름을 불러 대는 이웃 어른들처럼 조 과제로 묶이게 된 차민, 우상, 시영이는 연수의 소중한 원탁에서 자꾸만 함께 둘러앉게 된다. 우리는 이런 우리의 열다섯이 부끄럽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나게 웃고 떠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서 연수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던 친구들에게도 각자의 고민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무도 찾지 않는 해양 공원에 둘러앉아 보는 공포 영화, 원탁에 둘러앉아 큰 냄비째 끓인 라면을 나눠 먹는 일, 별것 아닌 농담을 주고받으며 시시덕거리는 시간들이 연수의 일상을 어느새 편안하게 물들인다. 그저 용돈을 많이 받는 부잣집 외아들인 줄로만 알았던 차민이에게 닥친 문제를 연수가 가장 먼저 알아차리게 되면서, 연수는 어느새 마음속 가득 자리했던 자신의 문제가 점차 작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을 지켜보아 준 골목, 그 골목의 선의가 연수에서 다시 친구들에게로 번져 나간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교과연계노트 6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2011.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수학자 시리즈 각 권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토대로 교과서와의 연계를 고려한 핵심 문제를 뽑아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다지고, 수학경시대회까지 준비할 수 있다. 수학자 시리즈 책을 읽고 해당 권의 문제도 풀어봄으로써 응용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책 제목에 걸맞게 수학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 수학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을 선별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걷기 문제'에서는 걸음마 개념에서 다루어진 핵심 개념을 익히고, 그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로 구성하였다. 각 주제별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문제를 풀어 보며 핵심 내용을 익히게 된다.51. 단치히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 52. 드무아브르가 들려주는 정규분포 이야기 53. 피셔가 들려주는 추정 이야기 54.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 55. 아벨이 들려주는 인수분해 2 이야기 56. 아폴로니우스가 들려주는 이차곡선 2 이야기 57.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원론 이야기 58. 앨프리드 마셜이 들려주는 이자 이야기 59. 슈바르츠가 들려주는 절대부등식 이야기 60. 코시가 들려주는 연속함수 이야기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로 개념과 원리를 알았다면 교과연계노트로 서술형 및 수학경시대회에 대비하자! 수학의 기초가 되는 기수법에서 미적분의 개념에 이르기까지,51~60권)의 교과연계노트 6권! ■ 교과연계노트란?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독서 후 활동으로 실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교과연계노트입니다. <교과연계노트>는 수학자 시리즈 각 권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토대로 교과서와의 연계를 고려한 핵심 문제를 뽑아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다지고, 수학경시대회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자 시리즈 책을 읽고 해당 권의 문제도 풀어봄으로써 응용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세부 구성 내용 ▷ 수학자 소개 :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책 제목에 걸맞게 수학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 수학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구성하였습니다. ▷ 걸음마 개념 :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을 선별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기초 개념들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각자 잘 정리해 두도록 합니다. ▷ 걷기 문제 : 걸음마 개념에서 다루어진 핵심 개념을 익히고, 그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주제별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문제를 풀어 보며 핵심 내용을 익힙니다. ▷ 뛰기 문제 : 기본 문제를 활용한 문제와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활 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보다 높은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교외 수학경시대회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날기 문제 :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서술형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고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문제의 답을 쓰는 것은 쉽지만 풀이의 과정을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서술형에 대비하도록 합니다.
마이 리틀 뮤지션
후즈갓마이테일 / 곽명주 지음 / 2016.04.25
11,000

후즈갓마이테일청소년 인문,사회곽명주 지음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을 오려서 놀이하는 뮤지션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키트이다. 키스 자렛, 사라 장, 팻 매스니, 제임스 골웨이, 쳇 베이커 등 최고의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을 모티브하여 그린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뮤지션이 연주하는 배경 2장과 야외 무대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자기만의 공연 무대를 만들 수 있다.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과 연계하여 악기와 뮤지션에 대해 얘기하며 놀이하면 더욱 좋다. 악기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운 자극을 주는 음악 놀이다.뮤지션을 오리고 붙여 만든 나만의 공연 무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을 오려서 놀이하는 뮤지션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키트입니다. 키스 자렛, 사라 장, 팻 매스니, 제임스 골웨이, 쳇 베이커 등 최고의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을 모티브하여 그린 일러스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뮤지션이 연주하는 배경 2장과 야외 무대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자기만의 공연 무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과 연계하여 악기와 뮤지션에 대해 얘기하며 놀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악기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운 자극을 주는 음악 놀이입니다. <마이 리틀 뮤지션>에 나오는 뮤지션 소개 피아노 연주자 : 키스 자렛 Keith Jarrett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 장 Sarah Chang 플루트 연주자: 제임스 골웨이 James Galway 기타 연주자: 팻 매스니 Pat Metheny 첼로 연주자: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 Chet Baker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Christian Mcbride 드럼 연주자: 브라이언 블레이드 Brian Blade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하프 연주자: 카를로스 살제도 Carlos Salzedo 아코디언 연주자 : 기 랄리베르테 Guy Laliberte
에멀린 팽크허스트
나무처럼(알펍) / 윤해윤 (지은이) / 2019.02.08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무처럼(알펍)청소년 역사,인물윤해윤 (지은이)
W 세상을 빛낸 위대한 여성 시리즈. 여성참정권 운동의 전설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삶과 사랑, 신념을 다룬 이야기로, 국내에 소개하는 첫 청소년용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번역서가 아닌 국내서로,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에멀린 팽크허스트와 만날 수 있다. 또 20세기 전후 영국의 시대상도 알게 되어 교양도 넓힐 수 있다. 읽는 중간마다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유명한 연설을 접하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다. ‘그 시절에 이런 사고와 실천을 할 수 있다니’하는 경외감이 들 정도다. <에멀린 팽크허스트>는 에멀린 팽크허스트가 불꽃으로, 투사로 살면서 그토록 얻고자 한 여성의 투표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해준다. 이상하리만치 우리나라엔 에멀린 팽크허스트에 관한 책이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낯선 인물이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람이다. 성 평등의 첫걸음이 참정권임을 명확히 인식한 에멀린 팽크허스트 덕분에 지금의 여성들 손 하나하나에 투표용지가 들렸기 때문이다.1 프랑스 혁명 일에 태어난 아이 2 자유롭고 화려한 청춘 3 레드 닥터, 리처드 팽크허스트 4 사교의 중심, 팽크허스트 하우스 5 에멀린 팽크허스트 6 말이 아닌 행동을! 7 서프러제트가 왔다 8 여성에게 투표권을 9 하이드파크의 여성혁명 10 법을 어기지 않은 죄수들 11 나는 정치법이 되고 싶다 12 형벌 13 아직은 행복한 여성들을 자극하러 온 여인 14 블랙 프라이데이 15 여성은 국민이기를 거부한다 16 어느 서프러제트의 죽음 17 슬픈 기회 18 절반의 승리 19 그 후로도 오랫동안 연보/ 참고자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가, 에멀린 팽크허스트! 여성참정권 운동의 전설이 되다 여성참정권 운동의 전설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삶과 사랑, 신념을 다룬 이야기로, 국내에 소개하는 첫 청소년용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번역서가 아닌 국내서로,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에멀린 팽크허스트와 만날 수 있다. 또 20세기 전후 영국의 시대상도 알게 되어 교양도 넓힐 수 있다. 읽는 중간마다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유명한 연설을 접하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다. ‘그 시절에 이런 사고와 실천을 할 수 있다니’하는 경외감이 들 정도다. 『에멀린 팽크허스트』는 세상을 빛낸 위대한 여성 시리즈 『레이첼 카슨』 『오프라 윈프리』 『김만덕』 『제인 구달』 『왕가리 마타이』 『도로시 데이』 『말랄라 유사프자이』에 이어 선보이는 책으로, 에멀린 팽크허스트가 불꽃으로, 투사로 살면서 그토록 얻고자 한 여성의 투표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해준다. 이상하리만치 우리나라엔 에멀린 팽크허스트에 관한 책이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낯선 인물이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람이다. 성 평등의 첫걸음이 참정권임을 명확히 인식한 에멀린 팽크허스트 덕분에 지금의 여성들 손 하나하나에 투표용지가 들렸기 때문이다. 상류층 문화를 한껏 즐겼지만, 이것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없었다 운이 좋아 에멀린은 자수성가로 부유해진 부모에게서 태어나 19세기 여성으로 누릴 수 있는 교육과 문화를 누리며 살았다. 하지만 이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 과정이 1장과 2장에 걸쳐서 펼쳐진다. 진보 성향의 부모 영향을 받아, 또 다방면의 책을 접하면서 에멀린은 어릴 때부터 사회가 달라져야 함을 느낀다. 사랑도 결혼도 내 맘대로 내 삶은 나 스스로 결정한다 에멀린은 나이 많은 노총각 리처드 팽크허스트에 첫눈에 반해 격렬히 사랑했고, 그를 꾀어 결혼한다. 좌파인 리처드 팽크허스트는 에멀린의 영원한 사랑이자 동지였다. 3장에서 5장에서는 변호사인 리처드 팽크허스트의 삶을 이야기하고, 맨체스터시 빈민구제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에멀린의 구호소 활약이 펼쳐진다. 구호소 일을 하면서 에멀린은 하류층 여성들의 삶을 직접 목격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말이 아닌 행동을! 개혁의 길은 항상 감옥을 거친다 6장부터는 에멀린의 여성참정권 운동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매혹적인 목소리로 청중을 움직였고, 여성참정권 운동 역사상 처음으로 폭력적이고 전투적인 운동을 전개한다. 평화적인 방법엔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기에 투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12차례나 감옥에 투옥되었고, 이것이 개혁으로 가는 과정이라 여기며 끊임없이 여성의 목소리를 낸다. 그 어느 나라보다 여성 탄압이 심했던 영국,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영국은 아마도 ‘신사들만의 나라’였던 것 같다. 우리는 폭력을 쓰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폭력에 우리를 내맡겼습니다. 우리는 법을 어겼기 때문에 이곳에 와 있는 게 아니라, 법을 만드는 사람이 되려고 이곳에 와 있습니다. 어린 에멀린은 매일 아버지에게 신문을 읽어주었는데, 여성참정권 법안이 거부당했다는 기사를 읽자 아버지의 낯빛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았다. 어머니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어려서 정확히 이해할 순 없었지만, 어린 마음에도 여성이 투표하는 세상은 더 나은 세상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에멀린은 여성의 투표를 반대한 사람들이 미워졌다. ‘왜 여자는 투표하면 안 된다는 걸까?’하루는 에멀린이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어머니 소피아가 막 집을 나서는 참이었다. “어디 가, 엄마?”“여성참정권 집회에.”“나도 갈래.”“좋지.” 그런데 에멀린이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다. 마음이 급한 에멀린은 리처드에게 당장 동거하자고 했다. 동거하면서 각자 자유롭게 생활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게다가 리처드의 답은 듣지도 않고,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덜컥 전하고 말았다. 충격으로 부모님의 입이 쩍 벌어졌다.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푸른길 / 경기도책공작소 독서기반교육연구회, 이두현, 김선아, 권미혜, 조정은, 전혜인, 송윤경, 한정원, 강유재 (지은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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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청소년 인문,사회경기도책공작소 독서기반교육연구회, 이두현, 김선아, 권미혜, 조정은, 전혜인, 송윤경, 한정원, 강유재 (지은이)
청소년의 눈높이로 기후 위기를 다각도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와 구체적인 사례로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이고, 전 세계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려준다. 물에 잠기기 시작한 투발루의 바다에서 연설을 감행한 사이먼 코페부터 중고 어선으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시민들이 실천한 용기 내 챌린지, 기후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였던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후 위기가 먼 나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강하고 대단한 사람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의 탄소를 만들어 내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를 갖추었다.이 책의 독자에게 지구촌 사건 일지① 지구촌 사건 일지② 지구촌 사건 일지③ 1교시 기후 위기가 뭐예요? 1. 지금 대한민국은 몇 시 몇 분? 2.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 날씨를 알려 줄게! tip 위성 사진으로 날씨 예측하는 방법 4. 이상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어! tip 이상한 날씨, 엘니뇨와 라니냐 2교시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1.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tip 지구온난화 지수가 뭐예요? 2. 메일로 북극의 얼음을 녹인다고요? 3. 햄버거 고기 한 장과 맞바꾼 1.5평의 숲 4. 패스트 패션은 정말 값싼 패션일까요? tip 고기 없는 월요일을 알고 있나요? 3교시 지금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1.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2. 각종 재해로 지구가 힘들어해요 3. 서식지가 바뀌고 있는 동식물을 구해 주세요 4. 물은 점점 부족해지고 5. 인류의 역사가 지워지고 있어요 tip. 기후 변화, 아프리카의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 4교시 지구와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1.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사라져요 tip 꿀벌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모어 댄 허니> tip 사전에 새롭게 등재된 ‘기후 변화’ 표현 2. 몰디브와 투발루, 지상낙원이 사라져요 3. 인류의 마지막 보고, 바다가 위험해요 tip 인류에게 다가온 여섯 번째 생명 멸종! 4. 기후 난민의 시대가 와요 tip 기후 아파르트헤이트 5교시 세계는 기후 위기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1. 2℃ 아래로 유지하라 2. 세계 여러 나라의 기후협약 3. 세계는 아직 갈등 중! 4. 세계 여러 단체에서 하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활동 tip 기후 위기를 막는 신재생에너지 tip 지구의 온도를 낮출 결심 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비전이 필요해요 6교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 주세요 1. 세계의 기후 위기, 청소년이 나서야 할 때 tip 이런 단체도 있어요! 2. 지구 아끼기, 우리가 먼저 해요 tip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체크리스트 tip 오프그리드 3.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소중한 일상을 지켜요 tip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기후 위기 막을 수 있어요 7교시 우리 같이 해요 1. CES를 주목하라, 지구의 미래가 보인다! 2. ESG경영으로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라! 3. 친환경 기후 대응 기술에 주목하라! 4. 나의 미래, 기후 위기에 대응하라! 활동지: 세계 기후 문제 대응 프로젝트 tip 지구환경과 관련된 세계의 기념일을 알아볼까요? tip 기후 위기와 관련된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참고문헌“기후 위기는 강하고 대단한 사람만이 막을 수 있는 문제일까?” 세계의 기후 위기, 청소년이 나서야 할 때! 심각한 기후 위기를 알리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으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모였다. 기후 위기라는 단어가 뉴스나 신문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요즘.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해, 지구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을까.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아이들에게 우리가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는 청소년의 눈높이로 기후 위기를 다각도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와 구체적인 사례로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이고, 전 세계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기후 문제는 언제나 최악의 시나리오를 갱신해 왔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는 무분별한 개발을 하며 자연을 훼손했고 산업 활동으로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그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매년 상승하였고 홍수, 가뭄, 태풍, 해수면 상승 등 기상 이변이 심각하게 나타났다. 기후 변화는 단순히 여름에 더 더워지고 겨울에 덜 추워지는 수준을 넘어서, 개발도상국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깨끗한 물과 식량을 구하지 못하거나, 생계가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살던 곳을 떠나 이주하는 문제들로 이어진다. 이에 관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야기한다. “오늘은 다른 나라이지만, 내일은 당신의 나라일 수 있다.”라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해도 모자랄 오늘날, 우리는 더 많은 전기를 쓰며 온실가스를 방출한다. 유행에 따라 옷을 만들고 버리길 반복하고, 고기를 먹기 위해 숲을 벌목해 축산업을 늘린다. 저자는 “지금 지구가 보내는 신호를 외면해선 안 된다.”라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를 권한다.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 주세요! 세계의 온도를 낮추는, 작지만 특별한 실천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려준다. 물에 잠기기 시작한 투발루의 바다에서 연설을 감행한 사이먼 코페부터 중고 어선으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시민들이 실천한 용기 내 챌린지, 기후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였던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후 위기가 먼 나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강하고 대단한 사람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의 탄소를 만들어 내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를 갖추었다. 제로 웨이스트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우리만의 청소년 기후협약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행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회적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1년 뒤 세계의 온도를 낮추는 거대한 흐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삐삐북스 청소년 소설 세트 (전3권)
삐삐북스 / 앙드레 알렉시스, 리제 빌라드센,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김경연, 정철우, 김정하 (옮긴이) / 2026.01.30
45,800원 ⟶ 41,220원(10% off)

삐삐북스청소년 문학앙드레 알렉시스, 리제 빌라드센,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김경연, 정철우, 김정하 (옮긴이)
《내 발아래 시한폭탄》, 《열다섯 마리 개》, 《슬플 땐 양자 도약》 3권으로 구성된 청소년 소설 세트.1. 《내 발아래 시한폭탄》 2. 《열다섯 마리 개》 3. 《슬플 땐 양자 도약》1. 《내 발아래 시한폭탄》 이 작품은 불안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그린 소설이다. 부모의 폭력, 성적 압박 등 넘기 힘든 장벽 앞에서 주인공 MK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린다. 이 과정에서 양심과 윤리가 사라진 결정이 어떤 파국을 부르는지 보여준다. 단순한 일탈이 아닌, 사회가 강요하는 윤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절망 속에서도 ‘선택’의 의미를 끝까지 묻는 작품이다. 2. 《열다섯 마리 개》 신들의 내기로 인간의 지능을 얻게 된 개들은 갑작스러운 사유와 언어 속에서 갈등한다. 변화를 거부하는 개들과 인간 사회로 나아가려는 개들 사이에 분열이 생긴다. 소설은 인간의 지능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끊임없이 질문한다. 의식, 자유, 신앙, 계층이라는 인간 사회의 가치가 낯선 시선으로 해체된다. 개들의 질문은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스코샤뱅크 길러 상 수상, 토론토 도서 상 최종 후보, 로저스 작가 트러스트 픽션 상 수상 3. 《슬플 땐 양자 도약》 불안장애를 가진 언니를 돌보며 살아가는 아스트리드의 시선으로 가족의 균열을 그린다. 사랑과 책임이라는 이름의 희생이 어떻게 개인을 소진시키는지 보여준다. 아스트리드는 언니를 지키고 싶지만, 동시에 자기 삶을 잃어가며 혼란에 빠진다. 작품은 ‘자신을 우선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던진다. 작은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전한다. *덴마크 신문 호르센 포스텐 선정 올해의 최고 청소년 소설상, 덴마크 더 모피보상 어워드 청소년 소설 최종 후보, 덴마크 코펜하겐 도서관 올해의 청소년 소설상 수상 작가
Hot Listening 4
해피하우스 / Kum Bae Cho 외 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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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청소년 학습Kum Bae Cho 외 글
[HOT Listening]은 5단계 리스닝 시리즈로 예비 중학생부터 외고 및 특목고, 수능 준비생을 위한 종합 영어 프로그램이다. 최근 리스닝 시험에 대한 문제가 점점 더 다양해짐에 따라 [HOT Listening] 시리즈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강의, 뉴스 기사, 대화 등의 다양한 토픽은 물론 가장 많이 출제되는 문제유형을 반영했다. 또 영어로 된 테스트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질문과 대답이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모의고사를 다 푼 후에는 딕테이션 테스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학습자들이 받아쓰기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다. HOT Test 01 HOT Test 02 HOT Test 03 HOT Test 04 HOT Test 05 HOT Test 06 HOT Test 07 HOT Test 08 HOT Test 09 HOT Test 10 HOT Test 11 HOT Test 12 HOT Test 13 HOT Test 14 HOT Test 15 HOT Test 16 HOT Test 17 HOT Test 18 HOT Test 19 HOT Test 20 Dictation 01- 20 \'HOT Listening\' 시리즈는 예비 중학생부터 외고 및 특목고, 수능 준비생을 위한 4단계 리스닝 강화 프로그램이다. 각 레벨에 따라 테스트의 문항수와 문제의 난이도를 조정하여 초급 리스닝부터 고급 리스닝까지 단계별로 리스닝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리스닝 시험에 대한 문제가 점점 더 다양해짐에 따라 \'HOT Listening\' 시리즈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강의, 뉴스 기사, 대화 등의 다양한 토픽은 물론 가장 많이 출제되는 문제유형을 반영했다. 또 영어로 된 테스트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질문과 대답이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모의고사를 다 푼 후에는 딕테이션 테스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학습자들이 받아쓰기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다. \'HOT Listening\' 시리즈를 통해 학습자들은 리스닝 스킬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각종 영어 능력 시험 및 입시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20 Test-Based Units 토익, 토플, 텝스 등의 시험은 물론 특목고 입시나 수능 문제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토픽과 문제유형을 20회 모의고사에 수록 Great Exposure To English Itself 듣기의 기초에서부터 장문형 문제, 토플 형식의 문제, 외고 입시나 난이도 높은 수능 문제 등 영어로 된 테스트에 최적화된 문제 수록 Authentic Conversations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흥미로운 주제들로 엮어진 풍부한 내용 구성 Dictation Practice
예티와 나 : 코아 편
푸른들녘 / 김영리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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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청소년 문학김영리 (지은이)
청소년소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로 제 10회 푸른 문학상을,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 『팬이』, 『기적이 일어나는 시간, 49』, 『로고』, 판타지 소설 『스쿨피아 : 소리 나는 화살』, 『이계학교』, 『시간을 담는 여자』 등의 장르를 뛰어넘으며 작품을 발표한 스토리텔러, 김영리 작가가 이번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우화와 경고를 담은 소설로 되돌아왔다. 『예티와 나 : 설화도 편』에서 눈 괴물 ‘누누이’와 정체불명의 섬을 둘러싼 음모의 진실을 밝혀낸 심이연. 설화도를 빠져나온 심이연은 이제 정부와 맞서야 한다. 『예티와 나 : 코아 편 』에서 심이연은, 아버지이자 코아의 정부를 전두지휘하는 독재자 대통령 심명근, 그리고 누누이가 탄생한 생체 실험을 주도한 어머니 윤희연과 정면 대결을 벌인다. 또한 심이연과 정부에 맞서서 함께해온 해커 패거리 ‘지키’와의 만남도 주요한 볼거리다.3부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잊지 않았어 블루스카이 지키 알고 있지만 우린 난쟁이가 아니야 악당보단 깡패 킹 퀸 주니어 아이들 하고 싶은 것 4부 아래에서 위를 향해 공격까지 남은 시간 왕따는 사라지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킬코드 진짜 가짜 아래에서 위를 향해 잡초 5부 끝에서 다시 잃은 것들 괜찮은 걸까 콜라, 인형, 미신 코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왜 꼭 거기 끝에서 다시 작가의 말 오염 물질을 정화해준다는 정화 시스템, ‘블루스카이’! 그러나 블루스카이 시스템에는 엄청난 결함이 가득한데! 이를 숨기려는 ‘코아’의 대통령과 그 잔당들. 그리고 ‘심이연’과 해커들의 승부! 기후 정화 시스템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모험이 시작된다! 『예티와 나― 설화도 편』에서 천군을 물리치고 지옥 같은 설화도를 빠져나와 ‘코아’의 도시 중심부로 들어온 ‘심이연’! 괴물이라 불리던 예티 ‘누누이’와 식물학자 ‘파랑’의 도움으로 정의를 수호하는 해커들의 모임, ‘지키’와 조우한다. 이연은 이들을 만나 설화도의 존재 이유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듣는다. 한편 지키들의 수장인 ‘장령’은 또 다른 검은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이연은 코아 정부가 감춘 진실을 들추고, 장령의 수수께끼 같은 음모를 막아낼 수 있을까? 청소년소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로 제 10회 푸른 문학상을,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팬이』 『기적이 일어나는 시간, 49』 『로고』, 판타지 소설 『스쿨피아 : 소리 나는 화살』 『이계학교』『시간을 담는 여자』등의 장르를 뛰어넘으며 작품을 발표한 스토리텔러, 김영리 작가가 이번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우화와 경고를 담은 소설로 되돌아왔다. 『예티와 나― 설화도 편』에서 눈 괴물 ‘누누이’와 정체불명의 섬을 둘러싼 음모의 진실을 밝혀낸 심이연. 설화도를 빠져나온 심이연은 이제 정부와 맞서야 한다. 『예티와 나― 코아 편 』에서 심이연은, 아버지이자 코아의 정부를 전두지휘하는 독재자 대통령 심명근, 그리고 누누이가 탄생한 생체 실험을 주도한 어머니 윤희연과 정면 대결을 벌인다. 또한 심이연과 정부에 맞서서 함께해온 해커 패거리 ‘지키’와의 만남도 주요한 볼거리다. 소외된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뒤흔드는 이야기! 주변부로 밀려났던 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 세상 어딘가에서 스스로 실패작이라고 느끼며 움츠리고 있을 또 다른 누누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 함께한다면 세상은 아주 조금씩 변할 테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또 훌훌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요. 멀리서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을 열렬히 그리고 뜨겁게 응원하겠다고요. ― 작가의 말에서 『예티와 나― 코아 편』에서는 세상과 잘 맞지 않다거나, 이 세상의 기준으로는 쓸모없어 보이는 이들이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바꿔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설화도에서 항상 따돌림을 당하던 파랑, 연구소에서 쓸모없는 생물이라고 낙인찍힌 누누이, 가족에게 버려진 주인공 심이연에 이르기까지,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어쩌면 세상이 가장 필요치 않는 인물들이다. 또한 코아 편에서 새롭게 이 소설의 주역이 된 ‘지키’들은 이 세상에서 쓸모없어 보이는 이들이 모인 그룹이다. 소설 속에서 현실을 더욱 안좋게 바꾸는 이들은 바로 ‘사회 중심’에 있는 자들이다. 현실을 기준으로 해도 소위 잘 나간다고 하는 이들, 특권을 가진 이들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함부로 피해를 입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소설에 그 모습이 잘 반영된 것이다. 특히 이 소설 속 인물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세계 멸망을 앞두고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 소설은 그런 이들을 대상으로 도발적인 한 수를 보여준다. 그들이 ‘실패작’이라고 내팽개친 사회의 소수자들이 어떻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기후 위기를 막아내는 스팩타클한 서사 속에서 제대로 펼쳐낸다.누누이가 실패작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윤희연은 누누이와 어린 딸이 교감하는 것을 이용해 어떻게든 누누이가 털 속으로 산성눈을 빨아들이게 만들려고 했지만, 누누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 애초에 제 능력을 벗어난 일이었다. 더는 춤도 추지 않으려고 하자 윤희연은 바닥에 전기를 흘려 강제로 춤을 추게 시켰다. 어린 이연은 실험실 바깥에서 유리를 두드리며 그러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윤희연의 비정함에 충격을 받은 보모는 어린 이연을 보호하기 위해 더는 연구소로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았다. 어린 이연은 매일 보모를 붙잡고 울며 애원했다. 누누이를 도와달라고. 누누이를 제 옆으로 데려와 달라고. 설화도에서 하는 실험은 세 가지였다. 첫째, 인공 나무가 탄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하는가. 그건 허울 좋게 내세운 명분일 뿐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둘째, 기후 악화로 인한 피해는 어느 정도인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고위 관계자들은 조처하지 않았다. 셋째, 기억상실 유도제. 공용 우물을 통해 그 효과와 진행 속도, 부작용을 확인하려고 설화도 사람들에게 은밀히 임상실험을 해왔다. “블루스카이를 조사하다가 네가 오피스텔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서 지키들에게 네 얘기를 했고 곧 너와 접촉할 계획을 짰지. 그래서 종미 누나가 신입 경호원으로 잠입해서 들어간 거고. 근데 그날 네가 해킹해서 누누이를 본 거야. 넌 지키로 활동하면서도 언제나 마음은 설화도에 가 있었어. 소도에 갇힌 누누이에게만.”파랑의 말에는 거짓의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미간을 좁힌 채 이연은 장령에게로 눈을 돌렸다. 장령은 심각한 얼굴로 뉴스를 확인하고 있었다.파랑이 장령을 턱짓으로 가리키며 설명을 이었다. “장령 아저씨는 아내 때문에 여기 들어오게 됐어.”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하늘아래 / 이형준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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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청소년 자기관리이형준 (지은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을 위해 29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공부와 일, 사람과의 관계 등 세 가지의 주제를 설정하여 생각과 행동, 실천 방법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든 당신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 선택은 당신이 마음 가는 대로 정한 것이고, 당신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당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당신이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 그것만 된다면 그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거절할 수 있다. 진정 두려운 것은 온전히 자립하지 못하는 상황이지, 남의 말을 안 듣는 상황은 아니다. 삶에 연습은 없지만 책임지는 것을 반복하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런 일들이 하나의 경향성을 띠게 되고, 그렇게 선택한 것들이 쌓여 당신이 된다.”라고 말하며 “당신이 한없이 자유롭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서문 삶의 방식을 바꿔야 자유롭다 1장 삶에서 내몰린 아이들 1.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해줘서 고맙다는 학생 2. 학교 공부에 끌려다니는 아이들 3. 학생들의 희생이 미덕인 세상 2장 자유로우려면 자존감부터 1. 자존감은 무엇일까? 2. 존재만으로 가치 있다 3. 긍정의 방법, 아무거나 선택하기 4. 미래의 행복보다 당장의 행복 5.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3장 자유롭게 해주는 29가지 방법 1. 나 자기계발서 그만 읽기 / 현재 시제로 살기 / 외모 가꾸기 / 하지 않을 것을 선택하기 / 사소한 것부터 정리하기 / 해야 할 일 목록 지우기 / 규칙 지우기 / 혼자 있는 시간 늘리기 / 옳은 것에 집착하지 않기 / 남다르게 생각하기 / 더 게을러지기 2. 공부 그리고 일 강박관념 벗어나기/ 계획에 집착하지 않기 / 문제를 종이에 적기 / 한 번에 하나씩 하기 / 시험 삼아 해보기 / 믿는 대로 실행하기 / 재테크보다 공부하기 / ‘잘해야 한다’를 ‘자주 한다’로 바꾸기 3. 관계 열등감에 지지 않기 / 거절하기 /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 참견 안 하기 / 침묵하기 / 불편한 것 표현하기 / 다른 사람의 평가 무시하기 / 잘하라고 요구하지 않기 / 칭찬에 중독되지 않기 / 도움받기 4장 자유로운 삶을 선택했던 사람들 1. 파격(破格)이 격(格)을 이긴다 - 서태지 2. 자유로운 죽음을 택했던 철학하는 인간 - 소크라테스 3. 개인이 세상을 바꾸다 –스티브 잡스 에필로그 내가 결정한 것들이 모여 내가 된다 도움주신 분들께 참고 문헌“나답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 수업” ‘나답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늘 들어왔던 말이지만 뜻과 의미를 답하기란 쉽지 않은 말이다. ‘나답다’라는 말의 어원은 15세기 석보상절에 나오는 ‘아름’에서 시작한다. 흔히 쓰는 말로 ‘아름답다’라는 말은 예쁘다, 곱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여기서 아름은 ‘나’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름답다’라는 말은 ‘나답다’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존감’이란 ‘자신을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라는 의미는 어떠한 조건에도 상관없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며, 지위, 성적, 부와 같은 것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자존감은 능력과 상관없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든 없든,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남들의 기대에 맞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든 없든, 자존감은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즉 자존감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나로부터 의미를 찾고 출발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내가 뜻하고자 하는 목적과 이유를 분명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공부하는 걸까?, 나는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 성장하는 10대들이 한 번쯤 고민하고 있을 법한 질문들일 것이다. 이런 고민과 질문들은 나답게, 자유롭고 당당한 자존감의 의미를 발견하고 찾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학생들이 공부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하기에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자유로운 삶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성장하는 십대의 고민과 질문의 답이자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은 존중받아야 한다.” 이 책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을 위해 29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공부와 일, 사람과의 관계 등 세 가지의 주제를 설정하여 생각과 행동, 실천 방법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든 당신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 선택은 당신이 마음 가는 대로 정한 것이고, 당신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당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당신이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 그것만 된다면 그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거절할 수 있다. 진정 두려운 것은 온전히 자립하지 못하는 상황이지, 남의 말을 안 듣는 상황은 아니다. 삶에 연습은 없지만 책임지는 것을 반복하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런 일들이 하나의 경향성을 띠게 되고, 그렇게 선택한 것들이 쌓여 당신이 된다.”라고 말하며 “당신이 한없이 자유롭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
라플라스가 들려주는 천체물리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송은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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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송은영 지음
천문학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자 한 명 한 명씩을 소개하면서 설명하여 그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아직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천체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알게 되는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첫 번째 수업 - 천문학과 천체 물리학 두 번째 수업 - 천문학의 탄생 세 번째 수업 - 천문학에서 천체 물리학으로 네 번째 수업 - 라플라스와 천체 물리학 다섯 번째 수업 - 아인슈타인과 천체 물리학 여섯 번째 수업 - 에딩턴과 천체 물리학 일곱 번째 수업 - 찬드라세카르, 오펜하이머와 천체 물리학 마지막 수업 - 호킹과 천체 물리학최고의 천체 물리학자 라플라스와 함께 떠나는 천문학, 천체 물리학, 그리고 블랙홀로의 여행! ■■■ 천체물리학의 여정에 함께한 과학자들을 만나며 풀어가는 우주의 비밀 과학이 발전하면서 발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이론은 나날이 풍성해졌다. 점점 전문화, 세분화, 고도화된 것이다. 그래서 과학의 기틀을 마련했던 과학자들이 여러 분야를 아울렀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어느 한 분야에서 세분화된 한 영역 또는 두 영역이 겹쳐서 이뤄낸 새로운 영역을 더 깊게 연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천체물리학도 이렇게 탄생했다. 물리학과 천문학 사이에 탄생한 퓨전 학문, 저자는 천체물리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규정한다. 그리고 천문학과 점성술과 천체물리학이 어떻게 다른지 코끼리와 장님의 우화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천문학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자 한 명 한 명씩을 소개하면서 설명하여 그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아직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천체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알게 되는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점성술과 천문학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별과 천체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점성술은 천문학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천문학을 연구하던 학자 중에는 천체물리학이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천문학자들이 있었다. 티코 브라헤와 케플러, 라플라스가 그들이다. 저자는 천체물리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나오기까지 그들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성의껏 설명하여 아인슈타인의 등장 후 천체물리학이 얼마나 발전을 이루었는지 학생 스스로 느끼게 한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업적과 실수를 통해 20세기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천체물리학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이후 등장한 에딩턴과 찬드라세카르, 오펜하이머의 기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킹과 블랙홀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학생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2014 체대입시 키워드
지식과감성# / 김준희 외 지음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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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청소년 자기관리김준희 외 지음
사회 변화만큼이나 세분화 되어가는 체육대학교 입시의 변화에 훌륭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한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대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입시 노하우를 담고 있다.Chapter 01 2014학년도 체대입시 KEY POINT 1. 2014학년도 변경된 입시제도 2. 2014학년도 체육대학교 입시 합격전략 3. 선택형 수능(A/B형) 대비 전략 4. 수능준비 대비전략 5. 내신준비 대비전략 6. 실기준비 대비전략 Chapter 02 2014학년도 체육대학 입시요강 1. 2014학년도 대학전형 일정 2. 2014학년도 주요사항 3. 대학별 모집군 4. 등급 구분표 5. 대학별 모집요강 Chapter 03 주요 입시 실기종목 및 실시방법 1. 제자리 멀리뛰기 2. 수직점프(서전트 점프) 3. 왕복달리기(10m,20m,25m) 4. 지그재그 달리기 5. 부메랑런 6. 메디신볼 던지기 7. 핸드볼공 던지기 8. 사이드 스텝 9. 윗몸일으키기 10. 배근력 11. 좌전굴 Chapter 04 체대입시 웨이트 트레이닝 1. 스쿼트 2. 런지 3. 래터럴 런지 4. 데드리프트 5. 스트레이트 레그 데드리프트 6. 카프레이즈 7. 슬와부굽힘근 스트레칭 8. 밀리터리 프레스 9. 풀 오버 10. 오버헤드 트라이셉 익스텐션 11. 인클라인 벤치 싯업 12. 인터널 로테이션 13. 인클라인 레그 레이즈 14. 레그 레이즈 행잉 Chapter 05 체육관련 학과 안내 및 졸업 후 진로 1. 체육학과 2. 체육교육과 3. 사회체육학과/생활체육학과 4. 특수체육교육과 5. 레져스포츠관련학과 6. 스포츠과학과 7. 스포츠의학과 8. 스포츠경영학과 9. 경호학과 10. 건강관리학과 11. 태권도학과 12. 경기지도학과 Chapter 06 2013학년도 체육대학교 입시분석 1. 대학별 총점 커트라인 향상의 배경 2. 체능계열 인지도 향상에 대한 다각적 이해 3.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제언 4. 2013학년도 합격자 명단운동을 하더라도 성실한 학생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접고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시간을 쉽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이 학생이 과연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요? 올린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능력은 당연히 바닥에 있을 것입니다. -본문 중- 사회 변화만큼이나 세분화 되어가는 체육대학교 입시의 변화에 훌륭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한 『2014 체대입시 키워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대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입시 노하우를 선물합니다!
미술관 아르쿠스
우리글 / 정종균 지음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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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청소년 문학정종균 지음
2010년 제1회 청소년디지털 작가 공모전 대상 작품집. 무지개의 일곱 빛깔에 감춰진 인간의 감정과 함께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특유의 상상력으로 엮어나간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기 다른 일곱 개의 이야기는 신진작가의 소설과 첫 대면하는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심사평 프롤로그. 어느 천사의 이야기 빨강. 그 무엇보다도 강하고 위대한 것 주황. 그 무엇보다도 고되고 힘든 것 노랑. 그 무엇보다도 고결하고 순수한 것 초록.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것 파랑. 그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것 남청. 그 무엇보다도 굳게고 견고한 것 보라. 그 무엇보다도 슬프고 괴로운 것 에필로그. 우리에게는 없는 무지개를 향하여대한민국 문학의 놀라운 미래를 엿보다!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나갈 젊은 작가들의 소설집 ‘제1회 우리글청소년디지털작가공모전’에 응모한 1백여 편에 이르는 장·단편 소설 중에서 최종 심사를 통과한 11편의 작품을 세 권의 단행본으로 묶었다. 1990년대에 태어난 풋풋한 젊은이들이 쓴 소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제재를 자유롭게 다룬 탄탄한 문장이 독자들에게 신진작가의 소설과 첫 대면하는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청소년 작가들이 쓴 11편의 작품들은 그들의 젊음처럼 뜨겁고 신선하다. 때 묻지 않은 그들의 상상력은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한다. 2010년 제1회 ‘우리글청소년디지털작가공모전’은 우리 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해 여름.겨울 방학 전에 공모전을 공지하고 방학 때 작품 마감과 시상식, 워크샵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설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우며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해주리라 믿는다.
10대를 위한 좋은 생각 좋은 습관
하늘아래 / 이충호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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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청소년 자기관리이충호 지음
10대들이 꼭 길들여야 할 바람직한 습관들을 제시하며 진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생각을 토대로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좋은 마음가짐 지침서이다. 좋은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10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시금 삶의 의욕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찾고, 꿈을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길 원하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또 꿈을 꾸는 데서 필요한 여러 요소 중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쁜 습관이 아닌 좋은 습관을 말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며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머리말 제1부 습관의 의미 1. 습관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2. 습관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3. 운명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4, 바람직한 습관을 어떻게 길들일까? 제2부 자기 자신을 가꾸는 좋은 습관 1. 성실하게 살아가는 습관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3. 예절을 지키는 습관 4. 미소 짓고 인사 잘하는 습관 5.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 6. 항상 배우기에 힘쓰는 습관 7. 독서하는 습관 8. 일기 쓰기 습관 9.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습관 10. 직업을 소중히 생각하는 습관 11.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습관 12.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습관 13. 스마트폰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습관 제3부 정신력 강화를 위한 좋은 습관 14.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습관 15.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 16. 자신감을 키우는 습관 17. 중도에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습관 18.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 19. 신념을 키우는 습관 20. 역경을 이겨내는 습관 21. 끈기를 키우는 습관 22. 적극적인 정신으로 행동하는 습관 23. 열등감을 극복하는 습관 24. 집중력을 키우는 습관 제4부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좋은 습관 25. 감사하게 생각하는 습관 26. 약속을 지키는 습관 27.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 28.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 29. 친구를 귀하게 여기는 습관 30. 첫인상을 좋게 하는 습관 제5부 자기계발을 위한 좋은 습관 31. 꿈을 실현하려고 애쓰는 습관 32. 미래의 자화상을 시각화는 습관 33. 목표를 세우고 일하는 습관 34.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습관 35.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36. 깊이 생각하는 습관 37. 한가지로 승부하는 습관 38. 적성에 맞는 일에 몰입하는 습관 39.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는 습관 40. 닮고 싶은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습관 41. 창의성을 살리는 습관 42. 떠오르는 착상을 메모하는 습관“가치관 형성의 10대에게 지니면 좋을, 마음가짐 지침서를 만나다” 좋은 생각과 습관은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습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 생활을 지배하며 성격을 형성함으로써 운명까지도 좌우한다. 특히 새로운 생각의 틀과, 아름다운 인격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아름다운 어른으로 성장하고, 아름다운 꿈을 이루기도 하며,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기도 한다. 좋은 습관은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성공의 길을 걷게 하지만, 나쁜 습관은 능력을 저하시키고 불행한 삶을 살게 하며 실패의 길을 걷게 한다.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별할 줄 아는 생각의 중심에는 좋은 습관이 선행되어야 하며,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가릴 줄 아는 지혜로운 생각, 편견과 통념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신선한 가치 또한 좋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감수성과 흡수력과 성장력이 왕성한 청소년 시기에 될수록 좋은 습관을 많이 길들여야 한다. 이 책은 10대들이 꼭 길들여야 할 바람직한 습관들을 제시하며 진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생각을 토대로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좋은 마음가짐 지침서이다. 좋은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10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시금 삶의 의욕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찾고, 꿈을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길 원하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또 꿈을 꾸는 데서 필요한 여러 요소 중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쁜 습관이 아닌 좋은 습관을 말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며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제1부 : 좋은 습관이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습관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두 번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듯이 같은 행동을 여러 달 계속하여 반복해야만, 비로소 하나의 습관이 형성된다. 즉 어떤 행동이 우리의 몸에 배고 인이 박혀야 습관으로 정착되는 것이다. 습관으로 일단 형성되어 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런 의식이나 노격이 없어도 물이 아래도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기계적으로 쉽게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이 습관이 갖는 특성이며 장점이가도 하다. 저자는 우리의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이 습관을 지배하고, 습관이 성격을 지배하고,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의 운명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야하고, 그 사람의 습관을 바꾸려면 그 사람의 행동을 바꿔야하고,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 형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있다. 생각의 변화, 의식구조의 변화, 정신자세의 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제2부: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생활 습관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저자는 먼저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첫째 자신에게 성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실은 곧 참이다. 나를 속이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는 진실한 마음이다. 성실이란 말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저자는 예절을 지키는 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예절은 대인관계의 기본원리로서 먼저 인사성이 밝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소 짓고 인사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인사성이 밝은 사람은 대체로 밝고 활달하여 붙임성이 있고 상냥하며 친근감이 있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그래서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해도 건강처럼 중요한고 소중한 것은 없다. 대학입시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는 건강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건강관리를 못해 정작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소홀함 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3부: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도전하면서 사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도전적 정신이 없이 인생의 큰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산다는 것은 분투노력하는 것이며, 목표를 향하여 집중공격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한 삶속에 감격이 있고 보람이 있고 발전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위대한 인물의 공통되는 점은 불우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빠져도 좌절하지 않았으며. 남들이 다 포기 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착실하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사실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4부: 인간관계를 원할 하게 하는 생활 습관 인간관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약속이다. 약속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약속은 인간 생활의 첫째가는 계명이자, 사회생활의 기본 윤리하고 강조하다. 또한 약속에는 강한 구속과 의무감이 따르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사람의 말이 거짓되고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신의를 잃게 되어 사회에서 설 땅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한 가지는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친구라는 인간관계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로 주고받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전통은 우정을 인생의 높은 가치로 우러러 보게 하며, 우리 사회와 같이 전통적으로 인간관계 중심의 사회에서 참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제5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생활 습관 저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강조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먼저 “비전(Vision)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전은 곧 우리 인생길에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며 비젼은 꿈이자, 이상이며, 포부요, 성취욕구이다. 목표에 도전하게 되고, 자기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승리를 향해 전진하게 되는 것이다. 비전은 인간의 위대한 힘의 원천이다. 또한 “야망을 품어라” 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꿈을 가지는 것이요, 뜻을 세우는 것이다. 나는 장차 무엇을 하겠다거나,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그것이 야망을 품는 길임을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운동장엔 없던 스포츠 이야기
더디퍼런스 / 이효성, 장태욱, 주승민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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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청소년 문학이효성, 장태욱, 주승민 (지은이)
현직 체육 교사들이 함께 만든 교양과 사고력이 깊어지는 스포츠 이야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부터 〈피지컬: 100〉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몸’을 가진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에서 살펴보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패럴림픽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비롯해, 생태 스포츠와 시대 변화, AI 시대의 과도한 기술 의존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엘리트 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스포츠 팬덤의 종류와 경계해야 할 지점 등을 함께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스포츠의 역사·철학·윤리·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교양은 물론 비판적 사고와 스포츠맨십,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 운동장은 늘 같은데, 스포츠는 늘 새롭다 ROUND 1.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 팔씨름, 힘만 세면 이길까? 비밀 기술을 알려 줄게 ● 줄다리기의 숨겨진 과학: 줄다리기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 운동장의 비밀: 우리는 왜 반시계 방향으로 돌까? ● 공 색깔에 숨겨진 반전 이야기 ●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을까? ● 왜 무회전 슛은 골키퍼가 막기 힘들까? ROUND 2. 운동할 때 근육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지연성 근통증(DOMS): 왜 운동하면 하루 뒤에 더 아플까? ● 100m의 비밀: 왜 그들은 빠른가 ● 남자 vs. 여자, 힘의 비밀을 밝혀라 ● 쥐와의 한판 승부: 근육 경련 이기는 법 ROUND 3. 운동할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루틴의 힘: 선수는 왜 늘 같은 동작을 할까? ● 러너스 하이, 달리기가 가져다 주는 신비로운 행복의 비밀 ● 운동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힘이 나는 이유: 세컨드 윈드 ● 야구공이 느리게 보인다고? 그 비밀은 동체시력! ROUND 4. 세계는 왜 이렇게 다르게 뛸까? ● 무술의 지구 여행: 각 대륙의 숨겨진 전통을 만나다 ① ● 무술의 지구 여행: 각 대륙의 숨겨진 전통을 만나다 ② ● 같은 듯 다른 두 쌍: 럭비와 미식축구, 요가와 필라테스 ● 나라마다 다르다?: 스포츠 취향의 비밀 ● 인간의 한계: 알수록 놀라운 스포츠 신기록 ROUND 5. 룰을 알면 경기가 보인다 ● 룰 밖의 룰: 스포츠의 보이지 않는 약속들 ● 0.3점의 인사: 인사 한 번에 사라진 금메달 ● 알쏭달쏭 헷갈리는 스포츠 규칙 ① ● 알쏭달쏭 헷갈리는 스포츠 규칙 ② ● 관중의 함성: 스포츠 규정을 바꾸다! ● 야구가 처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ROUND 6. 운동만큼 중요한 건 ‘나를 돌보는 습관’ ● 세계가 인정한 몸도 ‘비만’이라고요? ● 살과 다이어트: 왜 찌고 어떻게 빼야 할까? ● 비만에 관해 뭐든지 물어보세요! 우리가 몰랐던 비만의 모든 것 ● 왜 피가 끈적해지면 위험한 걸까? 대사증후군 이야기 ● 에너지 음료, 실제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까 ● 스포츠를 병들게 한 약물과 그 대가 ● 뻣뻣한 몸과 작별! 유연성이 알려 주는 건강 비밀 ROUND 7. 인류의 경기, 시대의 축제 ● 도시는 어떻게 올림픽을 여는 걸까? ● 성화 봉송부터 나라별 입장까지: 올림픽 개막식 속 숨은 이야기 ● 고대 올림픽의 역사 올림픽, 운동이 아니라 제사였다고? ● 심판을 차고, 성화를 태우고… 올림픽의 숨겨진 장면들 ● 다르지만 대등하게, 패럴림픽을 말하다 ● 한 걸음마다 전해지는 역사 마라톤이 들려주는 이야기 ROUND 8. 변화하는 스포츠, 변하지 않는 열정 ● 스포츠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 로봇과 스포츠의 만남 ● 엘리트 체육, 계속 이렇게 가도 될까? ● 스포츠 팬덤 이야기: 당신의 열정을 응원 문화로 이어 가는 법! ● 축구, 농구, 야구: 뭐가 더 힘들까? ● 기록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람인가, 기술인가 ● 운동과 영양, 단백질 섭취는 무조건 옳을까?세상을 읽는 스포츠 문해력 운동을 좋아하고 스포츠로 더 넓은 세상을 배우려는 10대의 교양·진로서 《운동장엔 없던 스포츠 이야기》는 현직 체육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느낀 고민을 바탕으로 만든 최신 스포츠 교양서다.“선생님, 팔씨름은 무조건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거 아니에요?”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어요? 무섭게.” “선생님, 운동하면 왜 당일보다 다음 날이 더 아파요?” 이 책은 이렇게 교실과 운동장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사소하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에서 출발했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스포츠는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공 하나, 동작 하나에는 중력과 마찰력을 활용하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고, 승패를 넘어 가치를 나누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마음이 함께 담긴 활동임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들은 다양한 수업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운동의 원리와 스포츠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손흥민, 라파엘 나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부터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몸’을 가진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에서 살펴보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 패럴림픽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생태 스포츠와 시대 변화, AI 시대의 과도한 기술 의존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엘리트 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세계 각국의 스포츠 팬덤과 열정을 응원 문화로 이어 가는 법 등을 함께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스포츠의 역사·철학·윤리·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교양은 물론 비판적 사고와 스포츠맨십,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할 것이다. 또한 글의 말미마다 제시되는 질문과 당부는 청소년에게 말을 거는 듯한 따뜻한 어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과 함께해 온 교사 저자들이기에 가능한 접근으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른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스스로 성찰하도록 이끈다. 팔씨름을 할 때 그냥 힘만 써서 누가 더 세나 겨루기만 하지, 그 안에 어떤 원리나 기술이 있는지는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팔씨름도 알고 보면 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라서 조금만 원리를 알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팔씨름은 당연히 팔 힘이 중요한 운동이에요. 하지만 기술을 잘 사용하면 힘만으로 승부했을 때보다 20% 정도는 더 유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팔씨름에는 훅 hook, 탑롤 toproll, 프레스 press라는 대표적인 세 가지 기술이 있어요.훅은 팔씨름을 따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쓰는 기술로, 상대 손목을 내 쪽으로 확 잡아당겨서 팔이 쭉 펴지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상대 손목이 꺾여서 힘을 쓰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죠. 친구들끼리 팔씨름할 때 “손목 꺾지 마!” 하고 농담처럼 말하는 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팔씨름, 힘만 세면 이길까? 비밀 기술을 알려 줄게> 중에서 트랙 위를 웃으면서 달리던 한 선수가 있었어요. 그는 마지막 도약에서 마치 새처럼 몸을 날리며 235cm라는 믿기 힘든 높이를 넘었죠. 높이뛰기 바가 흔들렸지만 끝내 떨어지지 않았을 때 온 나라가 들썩였어요. 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이 세워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죠. 그 주인공은 바로 우상혁 선수예요. 그는 어릴 적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다쳐 5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고, 그 영향으로 두 발의 사이즈가 다르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올림픽이란 무대에서 빛난 그의 모습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상혁 선수의 경기를 본 몇몇 학생들이 이렇게 물었어요.“선생님, 왜 높이뛰기를 할 때 다들 뒤로 넘어요?”높이뛰기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하나같이 등을 뒤로 젖히며 바를 넘죠. 왜 뒤로 넘을까요? 답은 간단해요. 더 높이 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을까?> 중에서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 2 : 아프리카에서 남북극까지
사계절 / 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은이)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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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인문,사회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은이)
2014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회과 필독서로 사랑받은 ‘세·세·통’,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의 2026년 최신 개정판이다. 전국의 열혈 지리 교사들이 방대한 설문 조사, 주기적 토론과 해외 답사를 병행하며 수년간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을 최신의 내용으로 고치고 다듬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교류와 협력, 다양성과 공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역 지리와 계통 지리로 분절된 기존 지리 인식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핵심은 통합이다. 기존의 ‘6대륙’을 총 아홉 개의 대공간 단위로 다시 구분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그 지역의 중요한 지리적 주제와 함께 묶어서 세계 인식의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개정판은 세계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북돋고 지리, 기후, 도시 구성, 지도 제작의 원리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지구인·세계인의 역량을 길러 주는 통합 지리 교양서이다.머리말 4 1부.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1 인류의 요람, 생명력이 넘치는 땅 -최초의 인간이 살았던 거대한 대륙 19 -자연이 빚은 조화, 다양한 기후와 환경 22 -메마른 땅에 생명을 일구는 사람들 28 -생생 지리 토크 사막의 관광 가이드 오마르의 초대 31 2 신비롭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문화 -아프리카 사람들의 뿌리, 부족 문화와 토속 신앙 33 -다시 찾아야 할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36 -원초적인 아름다움, 아프리카의 예술 41 -기획 아프리카인들이 빚은 문명,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46 3 아프리카, 끝나지 않는 수난의 고리 -농사짓는 사람은 많은데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49 -식민지 시대 잔재로 피 흘리는 아프리카 54 -아프리카 종족 갈등을 이용하려는 국내외 세력들 61 4 희망의 신호탄을 올린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들 65 -생생 지리 토크 말라위의 축복,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캄쾀바 69 -재스민 혁명은 계속된다 70 2부.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1 음식으로 보는 유럽의 자연환경 -빵에 담긴 북서유럽의 자연 83 -유럽 농업의 특징과 낙농업의 발달 87 -기획 빙하가 만든 세계의 지형 92 -유럽을 남북으로 가르는 알프스 산맥 94 2 민족과 문화가 다양한 유럽의 이모저모 -작지만 강한 나라들이 많은 유럽 99 -복지 국가의 모범 사례, 북유럽의 노르딕 국가 103 -생생 지리 토크 핀란드의 여고생 요안나가 보낸 편지 107 -다양한 문화 체험을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킨 남유럽 108 -민족·종교 간의 갈등이 많은 유럽 112 -기획 유럽 축구의 열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120 3 하나의 유럽을 향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유럽 연합(EU) 125 -유럽 연합으로 달라진 생활 풍속도 129 -통합된 유럽, 이후 남은 과제들 132 4 자원을 통해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땅 137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142 -러시아의 고민과 주변국과의 갈등 146 3부.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1 세계의 모든 기후가 있는 아메리카 대륙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아메리카 지형 157 -축복받은 아메리카의 기후 162 -기획 지구의 허파이자 공기 청정기, 아마존 강 166 2 기회의 땅 아메리카, 사람과 문화 -아메리카 선주민이 주인인 땅 169 -생생 지리 토크 페루 선주민 어린이들의 일상 174 -이주와 이동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륙 176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아메리카의 독특한 문화 180 3 도시로 보는 아메리카 -잉카와 아스테카 문명을 품은 고산 도시 185 -식민지 수탈의 관문에서 나라의 중심지로 188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세계 도시, 뉴욕 192 -우리가 꿈꾸는 도시의 미래, 환경 도시 195 4 아메리카의 빛과 그늘 -세계의 농장, 아메리카 199 -미국의 힘과 그늘 206 -중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 210 4부. 지구의 미래 남북극 1 남극과 북극, 극한의 자연환경 -바닷물도 어는 기후 221 -이곳에도 생물이 산다 232 -생생 지리 토크 세종 과학 기지에서 본 남극의 풍경 236 2 지구의 미래를 품고 있는 냉동 보물 창고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사람들 239 -생생 지리 토크 북극에서 온 네네츠족 학생의 편지 243 -지구 온난화의 비극을 예언하는 남극과 북극 244 -지구 냉동실에 숨은 보물 246 -기획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252 참고문헌 254 사진 출처 및 저작권 258 찾아보기 260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다시 모여 새로 쓴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2014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회과 필독서로 사랑받은 ‘세·세·통’,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의 2026년 최신 개정판이다. 전국의 열혈 지리 교사들이 방대한 설문 조사, 주기적 토론과 해외 답사를 병행하며 수년간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을 최신의 내용으로 고치고 다듬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교류와 협력, 다양성과 공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역 지리와 계통 지리로 분절된 기존 지리 인식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핵심은 통합이다. 기존의 ‘6대륙’을 총 아홉 개의 대공간 단위로 다시 구분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그 지역의 중요한 지리적 주제와 함께 묶어서 세계 인식의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개정판은 세계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북돋고 지리, 기후, 도시 구성, 지도 제작의 원리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지구인·세계인의 역량을 길러 주는 통합 지리 교양서이다. 지구촌 세계화 시대는 ‘5대양 6대륙’ 교육의 수난 시대 각종 SNS와 OTT 방송 플랫폼, 인공지능의 발전, 그리고 지구 공통의 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의 거리는 한없이 가까워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 사막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 센터에서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리는 장면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의 최신 브릿팝 앨범에서 이란에서 발생한 반(反)정부 운동까지 관심만 있다면 그곳이 세계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휴대 전화와 태블릿 화면 안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여기에 통역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곳곳의 정보를 검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는 사실상 경계가 사라졌다.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멕시코의 타코와 에스파냐의 파에야를 좋아하는데, 정작 멕시코와 에스파냐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자꾸만 늘어난다. 한 텔레비전 예능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를 묻는 질문에 자신 있게 “북한, 중국, 미국!”이라고 답한 뒤 “땡” 소리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던 연예인들의 모습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청소년의 지리적 문해력 약화 문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었다. “남극은 바다가 아니라 대륙입니다”라는 설명이 세계 지리 선생님의 단골 멘트가 된 지 오래다. ‘5대양 6대륙’으로 대표되던 기존의 세계 지리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사회 탐구 과목이 선택형으로 바뀐 뒤 비인기 교과로 추락했다. 세상과 통하는 창, ‘지리’로 보는 세계 전국의 지리 선생님들이 다시 만든 세계 지리 입문서 세계 지리는 세상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물리적으로 어느 공간에 살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학문이다. 또한 나와 그들의 문화와 역사 배경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히는 과정이다. 비행기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일이라면, 지리 공부는 새로운 자연 환경과 타인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진짜 인문 여행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새롭다. 게다가 인문 환경과 자연 환경은 지리학 안에서 비로소 연결되기 때문에, 지리는 그야말로 통섭 학문의 원조라고 할 만하다. 그 중요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리 과목의 위기를 절감하고, 세계 지리 교육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생각이 젊은’ 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뭉쳐 2014년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를 펴냈다. 그로부터 12년간 이 책은 학교와 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지리 교과서를 대체하는 입문서로 쓰이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회복하고 나와 세상의 관계를 생각하는 길을 안내했다. 집필에 참여한 40여 명의 교사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부딪쳤던 문제를 공유하고 그 대안들을 찾아 속속 책의 내용에 반영했다. 그리고 2026년 봄, 교과 과정 변경과 수능 선택 과목 폐지에 발맞춰 내용과 자료를 개편한 개정판을 다시 선보였다. 지구 곳곳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글과 사진, 지도, 도표, 삽화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각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낸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니고 있던 지리적 선입견들을 산산이 깨부술 것이다. 21세기 지구인·세계인을 위한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전국지리교사모임의 지리 교사들은 기존의 세계 지리 구성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새로운 인식 틀을 마련하려 했다. 우선, 형식에 있어서는 철 지난 5대양 6대륙 구분 방식을 버렸다. 애초에 이것은 지리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할 필요가 없던 강대국의 구분법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는 실로 거대하며 그 인문 지리적 구성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이를 무시하고 하나로 묶은 폭력적 구분은 ‘극동’과 ‘중동’의 차이를 흐리게 할 뿐이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이 책은 아시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로 구분하기를 제안한다. 나아가 세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남극과 북극으로 이루어진 총 아홉 개 대공간으로 재편성했다. 새로움은 지역 구분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이 보여주는 진짜 새로움은 ‘지역-주제 지리’라는 대안 틀이다. 다시 말해 각 지역을 그곳을 대표하는 주제어와 결합시켰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는 교류와 협력, 동남·남아시아는 다양성과 공존, 아프리카는 생명력과 희망, 오세아니아는 환경과 관광을 맨 앞에 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징과 이슈,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가장 이해하기 좋고 기억하기 쉽게 전달한다. 나아가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세계 각 지역의 오늘을 한눈에 펼치다 사실 ‘세계 지리’라는 학문은 정복과 전쟁을 통해 성장했다. 즉 서구 열강의 세계 지배 욕망이 이 학문 발전의 연료였다. 그래서 지리학에는 서양 중심, 강대국 중심, 개발 중심의 시각이 깊게 배어 있으며, 우리는 세계 지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은연중에 서구 중심주의를 내면화하게 된다. 이 책은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가치, 다양성, 공존, 참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 이는 ‘타인의 시각’이 아닌 ‘나의 시각’으로 새롭게 세상을 다시 보려는 노력이다. 제1권.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동아시아는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한·중·일의 영토 분쟁을 비롯한 다양한 갈등과 군사적 긴장 등을 조명하고 국가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전망했다. 티베트족과 위구르족이 독립을 요구하는 까닭과 일본이 태평양의 작은 암초에 비행장을 짓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 등 현재 진행형인 첨예한 이슈와 경제 변화를 통해 동아시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동남·남아시아는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 자연 재해, 세계의 생산 기지화 문제를 중심으로 파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 동시에 중국인 다음으로 많은 수의 이주민이 한국으로 오는 지역인 만큼 이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아세안이 추진하는 교류와 협력 사업도 충실히 담았다. 서남 및 중앙아시아는 이슬람과 석유를 키워드로 지정학적 특징과 자원 분쟁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독특한 기후와 환경이 이 지역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피면서 결국 삶과 지리는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깨닫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그동안 세계 지리에서 소외되었던 뉴질랜드와 태평양의 여러 섬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이 지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주제로는 환경과 관광을 선택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가장 직접 노출된 이 지역 섬나라들의 입장에서 위기의 책임과 전 지구적 해결책까지 고민해 보도록 구성했다. 제2권. 아프리카에서 남북극까지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 이남만 다루며 이곳을 지구상의 마지막 저개발·비문명 지역으로 비추던 관행을 깨고, 북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전체 대륙을 통합 조망했다. 종족 분쟁과 해적 출몰의 원인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 지역이 갖고 있는 원초적이고 강인한 생명력과 새롭게 싹트는 발전과 협력의 노력을 찾아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했다. 유럽은 동, 서, 남, 북, 중부로 지나치게 세분화해 다루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유럽’으로 통합시켰다. 이것이 오늘날 유럽 사회가 유럽 연합(EU)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문명화·선진화라는 말로 포장된 유럽의 평화롭고 화려한 모습을 걷어내고, 그 이면에 숨어 있던 다양하고도 복잡한 갈등 상황을 분석했다. 아메리카 역시 주류 지배 민족 중심의 앵글로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구분 방식을 지양하고, 미국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아메리카 대륙을 하나로 통합 서술했다. 특히 남아메리카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키우고, 이 대륙이 감자와 커피 등 다양한 농산물의 원산지이자 지금도 세계의 농장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남극과 북극은 분량을 이유로 오세아니아와 함께 다루거나 아예 제외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이 두 지역을 개별 단원으로 독립시켰다. 나아가 인간이 살기 어려운 극한의 환경인 동시에 자원의 보고이자 환경 변화의 지표로서 미래에 닿아 있는 이 지역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청소년과 성인, 학생과 교사가 같이 읽는 지리책 이 책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망라하는 방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각지의 풍경과 사회를 담은 570여 장의 사진, 최신 경제·사회·인구 지표를 보여 주는 210여 장의 지도와 그래프가 쪽마다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처럼 풍부한 시각 자료 덕분에 청소년뿐 아니라 지리가 궁금한 누구라도 세계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탐험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으며 공부하고, 부모와 자녀가 여행하듯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이다.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꽉 채우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읽을거리를 추가했다. 각 장마다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룬 ‘기획’ 기사와 전 세계 청소년의 일상을 편지 형식으로 옮긴 ‘생생 지리 토크’, 그 밖의 깨알 같은 상식과 정보를 담은 박스 글을 촘촘히 배치했다. 주입식 암기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회복하고 지구인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를 바란다.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나는 케냐 사람입니다.” 혹은 “나는 줄루족입니다.” 하면서 국가나 종족 중심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그만큼 부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아프리카 지도자와 지식인 중 몇몇은 ‘우리 아프리카 사람(We African)’이라는 용어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는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로 핍박당한 흑인들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아프리카의 수많은 부족을 단결시켜 정치적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서이다. _ 2권.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중에서 에어버스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침체되어 왔던 유럽에 새로운 도약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하나가 되고 있는 유럽의 힘을 보여 준 좋은 사례이다. 국내선이나 근거리 국제선을 위한 중단거리용 대형 수송기인 에어버스는 유럽 연합 내 여러 국가가 협동 작업하여 만들어 낸다. 주 날개와 연료 공급 장치는 영국에서, 동체 및 수직 날개는 독일에서, 꼬리와 수평 날개는 에스파냐에서 제작한 것들을 옮겨 와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최종 조립하는 것이다. _ 2권.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중에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주스와 칠레산 와인은 맛과 품질에 비해 값이 저렴해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우리의 식탁에도 자주 오르는 아메리카 대륙의 이 과일 음료와 술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비밀은 바로 기후에 있다. 강수량이 적은 기후와 강렬한 태양이 당도가 높은 과일을 만들어 품질 좋은 과일 음료와 술이 탄생하는 것이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와 칠레의 중부는 건조 기후와 온대 기후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다. 두 기후의 점이 적 성격이 바로 건조하고 햇볕이 강한 지중해성 기후인 것이다. _ 2권.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중에서
직업을 찾아라 : 대인관계지능 편
삼양미디어 / 허예은 (지은이), 한승배 (감수)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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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청소년 자기관리허예은 (지은이), 한승배 (감수)
직업을 찾아라 시리즈. 모든 사람이 적어도 한 가지 지능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각 지능별로 구분해 해당 지능 속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직업을 잡아라 '대인관계지능 편'에서는 다중지능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 감정, 느낌을 잘 이해하는 능력인 대인관계지능 속 직업들을 다루고 있다. 해당 직업의 개요,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적성과 흥미, 되는 방법 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고, 해당 직업과 가장 관련이 깊은 대학 학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텍스트 중심의 직업가이드 북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프롤로그 1화 백의의 천사 간호사 2화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 3화 수감자들의 교화를 돕는 교도관 4화 TV프로그램의 총지휘자, 방송연출가 5화 생애 첫 선생님, 보육교사 6화 스포츠산업의 꽃, 스포츠마케터 7화 행복한 결혼을 책임지는 웨딩플래너 8화 유아 교육을 책임지는 유치원교사 9화 이미지를 창조하는 능력자, 이미지컨설턴트 10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11화 중·고등학생들의 교육의 나침반, 중등학교 교사 12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13화 연기자를 찾는 캐스팅디렉터 14화 결혼을 위한 큐피트, 커플매니저 15화 아픈 학생들을 돌보는 특수교사 16화 금융계의 마이다스 손, 펀드매니저 17화 항공기의 꽃, 항공기객실승무원 18화 편안하게 모십니다. 호텔컨시어지 19화 여행지의 척척박사, 여행가이드 부록 나의 숨겨진 힘, 강점은 무엇일까?“내가 가진 재능과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백문이 불여일견! 이 만화책 한 권으로 다중지능이론의 8가지 지능 가운데 대인관계지능에는 어떠한 직업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추신수 선수, 류현진 선수 등은 모두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성공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재능을 빨리 찾아낸다는 것은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은 높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재능을 발견해 꿈과 목표를 정하고 노력한다면 늦게 발견한 친구들보다 더 학교생활에서도 더 적극적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더 진취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직업이라는 것은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등의 변화 과정을 겪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이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먹고사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일자리 즉 직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직업이 사라지고, 생소한 직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미래 직업 전망에서는 더 많은 직업의 변화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사회에서 직업에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어떤 직업에 관심이 있을까?’, ‘저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일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떤 학과를 졸업해야 할까?’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데 매우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들의 정보를 찾아보고 직업들에 대해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한권의 만화책은 여러분에게 직업에 대한 귀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만화책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면서 읽다보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고 꿈 달성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되던 직업들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세분화 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책은 모든 사람이 적어도 한 가지 지능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각 지능별로 구분해 해당 지능 속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직업을 잡아라 '대인관계지능 편'에서는 다중지능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 감정, 느낌을 잘 이해하는 능력인 대인관계지능 속 직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직업의 개요,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적성과 흥미, 되는 방법 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고, 해당 직업과 가장 관련이 깊은 대학 학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텍스트 중심의 직업가이드 북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목표와 그에 맞는 학과를 찾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직업 나침반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