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북스 청소년 소설 세트 (전3권)
삐삐북스 / 앙드레 알렉시스, 리제 빌라드센,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김경연, 정철우, 김정하 (옮긴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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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북스청소년 문학앙드레 알렉시스, 리제 빌라드센,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김경연, 정철우, 김정하 (옮긴이)
《내 발아래 시한폭탄》, 《열다섯 마리 개》, 《슬플 땐 양자 도약》 3권으로 구성된 청소년 소설 세트.1. 《내 발아래 시한폭탄》
2. 《열다섯 마리 개》
3. 《슬플 땐 양자 도약》1. 《내 발아래 시한폭탄》
이 작품은 불안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그린 소설이다.
부모의 폭력, 성적 압박 등 넘기 힘든 장벽 앞에서 주인공 MK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린다.
이 과정에서 양심과 윤리가 사라진 결정이 어떤 파국을 부르는지 보여준다.
단순한 일탈이 아닌, 사회가 강요하는 윤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절망 속에서도 ‘선택’의 의미를 끝까지 묻는 작품이다.
2. 《열다섯 마리 개》
신들의 내기로 인간의 지능을 얻게 된 개들은 갑작스러운 사유와 언어 속에서 갈등한다.
변화를 거부하는 개들과 인간 사회로 나아가려는 개들 사이에 분열이 생긴다.
소설은 인간의 지능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끊임없이 질문한다.
의식, 자유, 신앙, 계층이라는 인간 사회의 가치가 낯선 시선으로 해체된다.
개들의 질문은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스코샤뱅크 길러 상 수상, 토론토 도서 상 최종 후보, 로저스 작가 트러스트 픽션 상 수상
3. 《슬플 땐 양자 도약》
불안장애를 가진 언니를 돌보며 살아가는 아스트리드의 시선으로 가족의 균열을 그린다.
사랑과 책임이라는 이름의 희생이 어떻게 개인을 소진시키는지 보여준다.
아스트리드는 언니를 지키고 싶지만, 동시에 자기 삶을 잃어가며 혼란에 빠진다.
작품은 ‘자신을 우선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던진다.
작은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전한다.
*덴마크 신문 호르센 포스텐 선정 올해의 최고 청소년 소설상, 덴마크 더 모피보상 어워드 청소년 소설 최종 후보, 덴마크 코펜하겐 도서관 올해의 청소년 소설상 수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