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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샘 Hi High 수학 2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이명구 (지은이) / 2021.09.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아름다운샘
청소년 학습
이창주, 이명구 (지은이)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 수학 성적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하여 응용.심화 문제들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는 문제, 내신.모의고사 1등급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엄선하여 어떤 시험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문제기본서다.01 함수의 극한 02 함수의 연속 03 미분계수 04 도함수 05 접선의 방정식과 평균값 정리 06 증가.감소와 극대.극소 07 도함수의 활용 08 부정적분 09 정적분 10 정적분의 응용 11 정적분의 활용◆ 책 소개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 수학 성적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하여 응용.심화 문제들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는 문제 내신.모의고사 1등급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문제 들을 엄선하여 어떤 시험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문제기본서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개념기본서 「수학의 샘」, 문제기본서 「Hi Math」와 연계된 교재 - 개념기본서 「수학의 샘」, 문제기본서 「Hi Math」에서 공부한 개념과 문제들로 쌓은 실력으로 보다 수준 높은 문제 연습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단원의 구성과 순서가 동일하여 「수학의 샘」, 「Hi Math」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최고 수준의 수학 실력에 도달할 수 있는 문제기본서 -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을 시작으로 하여 깊이 있는 유형 문제 연습을 거쳐 최고 수준의 심화 문제 연습도 가능합니다. ☆ 변별력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문제기본서 - 이 교재의 구성은 [쌤이 꼭 내는 기본 문제]+[유형 문제]+[1등급 문제]+[최고난도 문제]입니다. 특히, [1등급 문제]와 [최고난도 문제] 코너에서는 높은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내신 1등급, 모의고사 1등급을 책임지는 문제기본서 - 학교 시험 및 모의고사 등에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 유형들을 분석하고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상위권 변별력 문제를 충분히 실어 깊이 있는 내신 고득점 및 모의고사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 책의 구성 ☆ 개념 정리 - 각 단원의 중요 개념, 공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공식이나 개념, 문제 풀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문제 해결 팁 등을 개념플러스에서 추가하여 제시하였습니다. ☆ 쌤이 꼭 내는 기본 문제 - 각 단원에서 출제 빈도가 높아 꼭 풀고 가야 하는 기본 유형의 문제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여 가르치는 대표 문제들을 풀고 갈 수 있습니다. ☆ 유형 문제 -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문제 유형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보다 깊이 있는 문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꼭 풀어 보고 기억해 두어야 할 문제에는 ‘중요’ 표시를 하였습니다. ☆ 1등급 문제 - 시험에서 1등급을 결정지을 수 있는 변별력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최고난도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 1~40 세트 (전40권)
토크쇼 / 고준채 (지은이) / 2025.03.25
606,000원 ⟶
545,400원
(10% off)
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고준채 (지은이)
"잡프러포즈 시리즈 1-40권 세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유용한 책이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40명의 직업인이 자신의 경험과 직업의 매력을 생생하게 들려주어,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인기 직업부터 기존 진로 도서에서 잘 다루지 않은 색다른 직업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변화하는 직업의 흐름도 함께 조망한다. 또한 ‘나도 직업인’ 코너를 통해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자유학기제 수업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일’의 가치와 의미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리즈다.1. 정의롭다면 프로파일러 2. 미술과 여행을 좋아한다면 뮤지엄스토리텔러 3. 미래와 싸우는 벤처캐피털리스트 4. 세상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손 국회의원보좌관 5.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성우 6. 하늘을 나는 지구여행자 파일럿 7. 소리에 설레는 음향효과감독 8.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백화점바이어 9.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의 동반자 승무원 10. 책임과 사명을 즐길 수 있다면 기관사 11. 만화 그리기를 멈출 수 없다면 웹툰작가 12. 긍정적이라면 중등교사 13. 휴머니스트라면 세무사 14. 우리 인체가 궁금하다면 한의사 15. 담대하다면 소방관 16. 재미있게 살고 싶다면 예능PD 17. 자유롭다면 그라피티작가 18.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아나운서 19. 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20. 진실을 담아 진심을 전달하는 쇼핑호스트 21.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는 웹소설작가 22. 세상을 무대로 소통하는 동시통역사 23. 오늘을 역사로 기록하는 영상기자 24.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 25. 취미가 직업이 되는 쇼핑몰MD 26. 화려한 저음의 매력 더블베이스 27.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기자 28. 아이들을 좋아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 29. 세상을 연결하는 창 안과의사 30. 만능의사의 매력 가정의학과의사 31. 대통령을 만드는 정치컨설턴트 32. 내면 여행의 동반자 정신건강의학과의사 33. 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 셰프 34. 피부과학의 전문가 피부과의사 35.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36. 사람을 좋아하는 헤드헌터 37. 풍성한 사회적 삶 변호사 38. 도전을 즐기면 게임개발자 39.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데이터과학자 40.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연예기획사대표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업 교육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한 학기 동안 시험 없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0대 청소년들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 (1-40권) 세트”는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40명의 직업인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의 세계를 직접 소개하며,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시각으로 직업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 (1-40권) 세트의 특징 - 다양한 직업군을 폭넓게 다룬다! 이 시리즈는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직업부터 기존 도서에서 쉽게 다루지 않았던 다양한 직업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인기 직업: 프로파일러, 웹툰작가, 웹소설작가, 인공지능전문가, 의사, 셰프, 뷰티전문가, 파일럿, 승무원, 예능PD, 성우 등 희귀 직업: 음향효과감독, 뮤지엄스토리텔러, 벤처캐피털리스트, 백화점바이어, 의료데이터과학자, 영상기자 등 다른 진로 탐색 도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직업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세분화된 직업 정보 제공 보통 직업 소개서에서는 ‘의사’라는 직업을 하나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등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구체적으로 각 분야의 역할과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의료 분야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직업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인이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직업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자유학기제 수업과 연계 가능 이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 정보서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도 직업인’ 코너를 포함하고 있어 자유학기제 수업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각 직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민하지만, 실제로 어떤 직업이 자신과 맞는지 확신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각 직업인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들려주며 직업의 현실과 보람을 솔직하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 (1-40권) 세트”는 단순한 직업 안내서가 아닌, 10대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탐색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리베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소진 (옮긴이) / 2021.10.19
8,500원 ⟶
7,650원
(10% off)
리베르
청소년 문학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소진 (옮긴이)
우리말처럼 읽히는 리베르 세계문학 시리즈. 1774년 발표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1771년 변호사가 되어 이듬해 제국 고등법원의 실습생으로 몇 달간 베츨러에서 머물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이때 겪은 사랑의 갈등과 괴로운 감정들이 작품 속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꿈결처럼 전개되는 감미로운 문장은 그 자체로 우리의 폐부에 스며들어 아련한 아픔을 안긴다.작가와 작품세계 구성과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생각해 볼 문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우리말처럼 읽히는 유려한 문장으로 재탄생한 세계문학! 괴테 자신의 경험이 스며든 연애 문학의 최고봉! 1774년 발표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1771년 변호사가 되어 이듬해 제국 고등법원의 실습생으로 몇 달간 베츨러에서 머물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이때 겪은 사랑의 갈등과 괴로운 감정들이 작품 속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꿈결처럼 전개되는 감미로운 문장은 그 자체로 우리의 폐부에 스며들어 아련한 아픔을 안긴다.
빅 히스토리 2 :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와이스쿨 / 김형진.박영희 지음, 송동근 그림 / 2014.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와이스쿨
청소년 과학,수학
김형진.박영희 지음, 송동근 그림
전국의 19개 학교 교사와 방송.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권 별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복수의 필자가 공동 집필하여 융합적인 글쓰기를 도모한 '빅히스토리' 시리즈.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천문학.지구과학.생물학.역사학 등의 학문간 융합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일어났던 일들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이 종횡으로 연관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 서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주.생명.인류 문명으로 대별되는 카테고리 안에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중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시리즈의 2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편에서는 인류의 상상과 과학적 지식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규모를 설명하고, 우주 속에 어떠한 천체들이 자리 잡고 있는지, 인류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살펴본다.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거대한 이 세상, 그 속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존재, 인간 1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우주의 탄생 작은 요동에서 태어난 별과 은하 우주의 거대 구조물 탄생 3차원 우주의 규모 숨어 있는 질량, 암흑 물질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는 암흑 에너지 2 은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은하의 설계도 은하의 형성과 성장 3 우리 은하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은하의 발견 우리 은하의 구조 4 별은 어떤 생을 살까? 별의 요람, 성운 별에서 태어난 원소 별의 일생 별의 세대 5 블랙홀이란 무엇인가? 블랙홀의 정체 블랙홀의 발견 은하 중심의 초대형 블랙홀 초기 우주의 퀘이사 화이트홀, 웜홀 그리고 소멸하는 블랙홀 6 인류는 우주를 어떻게 인식해왔을까? 세상의 중심 지상계와 천구 밖의 천상계 태양의 변두리 행성, 지구 우주와 지상을 결합시킨 만유인력 태양계의 기원을 찾아서 드러나는 우주의 구조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별의 일생’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인문,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 -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빅히스토리 프로젝트 그룹 공동대표) 2001년 첫 출간된 『Why?』시리즈를 읽었던 초등학교 3학년 독자가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 현재 누적 판매부수 5,500만 부를 넘겨 ‘국민학습만화’의 경지에 오른 『Why?』시리즈에서 비롯된 지식과 정보의 세례를 받고 자란 세대가 이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동량이 된 것이다. 『Why?』시리즈가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인문과 과학, 역사 교육에 이바지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Why?』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역사,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어서 읽을 만한 적당한 책을 만나지 못하고 과목별로 분절된 교과서와 참고서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우기 위해 성인 과학, 인문서를 들춰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기존의 지식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데에 적절한 답을 얻기에 목말라 할 수 밖에 없었다. 과학과 세계사, 한국사, 인문학에 대한 기본기를 다진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시리즈는 이 기본적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답은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빅히스토리』에 있었다. 『Why?』시리즈가 ‘왜?’에 주목했다면,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 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최근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 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식 전달의 현장에서 학문 간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 온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뤄낸 통합교육 프로젝트 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전국의 18개 학교 교사와 방송·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권 별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복수의 필자가 공동 집필하여 융합적인 글쓰기를 도모했다. 기획위원인 조지형·이명현·장대익 교수, 국내 유일의 빅히스토리 학위 소유자인 김서형 연구교수를 비롯한, EBS 대표 강사 강방식·강현식, 교사 스터디 모임인 '신과람'·'사랑터' 등의 소속교사와 '한국빅히스토리학회'1기 교사연수를 마치고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천문학·지구과학·생물학·역사학 등의 학문 간 융합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일어났던 일들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이 종횡으로 연관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 서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주·생명·인류 문명으로 대별되는 카테고리 안에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중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1부'우주 5권, '2부'생명 6권, '3부'인류 문명 9권까지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부'우주는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까지, '2부'생명은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까지, '3부'인류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역사를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보여주게 된다. 각 권마다 하나의 빅퀘스천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우주의 탄생인 빅뱅부터 인류가 이룩한 문명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과 인물, 에피소드를 곁들여 융합 지식의 뼈대를 구성했다. 2013년 10월에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의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교수의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역사학자 조지형 교수의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세 권이 첫선을 보였고, 2014년에는 '1부'우주부터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두 번째 대전환점이자 최초의 별이 만들어진 135억 년 전, 별의 일생! 인류의 역사가 있듯, 별과 우주의 일생도 정해져 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별을 바라보며 동경해 왔다. 과학자들은 별과 수많은 별들의 무리인 은하를 관찰하면서 어떻게 태어났고 어떤 생애를 살아가는지 연구했다. 인류는 별이 제자리에서 항상 빛날 것이라 여겨 항성이라고 불렀지만, 별 역시 여느 생명처럼 탄생하고 성장해 죽음을 맞이한다. 별의 운명은 태어날 때의 질량에 따라 수명도 다르고, 성장 과정도 다르고, 최후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하는지도 달라진다. 빅히스토리의 두 번째 대전환점인 별의 일생,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편은 인류의 상상과 과학적 지식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규모를 설명하고, 우주 속에 어떠한 천체들이 자리 잡고 있는지, 인류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살펴본다.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것이라면 우주의 기본 구성단위는 무엇일까?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수많은 별들의 무리인 은하가 모여 거대한 우주를 만드는 것이다. 초기 은하는 성간물질과 먼지가 뭉치면서 서서히 형성된다. 초기에는 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태어나 수십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중력에 묶여 구상성단을 이루고, 은하 중심에는 가스나 먼지를 삼키는 블랙홀이 만들어져 별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 별을 형성하지 못한 물질들은 은하 중심의 주변에서 원반 형태로 회전하며 충돌하고 융합하면서 별을 생성하기도 한다. 별과 은하의 등장은 이렇듯 장구한 우주의 역사 속에서 비롯되었다. 별의 일생이 수백만 년에서 수천억 년에 이른다고 한다면, 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인류의 역사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의 삶은 우주에 잠시 머무는 존재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삶의 방향성을 세우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ZOOM IN'코너에서는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배경지식과 추가정보를 알맞은 곳에 배치했다. 적색거성 적색초거성·초신성 폭발·인공 블랙홀 등에 대한 지식을 보다 자세히 다뤘고, 망원경의 역사와 같은 인문학적 정보뿐 아니라 빛의 속도와 거리를 통해 풀어볼 수 있는 재미난 퀴즈도 담았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와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타원은하·나선은하·막대나선은하·불규칙은하 외에도 말머리성운·용골자리 에타와 같은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펴내는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편이 135억 년 전 ‘별의 등장’에 대한 지적인 탐험을 도와, 인류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고 또한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과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보다 거시적 안목으로 우리 자신을 설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3 건강과 과학
동아엠앤비 / 과학동아 편집부 (지은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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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과학동아 편집부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종 바이러스 및 변종 바이러스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에 시달려 인체 면역 체계가 약해진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수준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펴내는 글 · 4 [Ⅰ] 식량 자원 1. 육종 기술 · 10 2. 입맛과 에너지 잡는 견인차 분자 육종 ⑴ 역병 이기는 고추, 스트레스 강한 고구마 · 14 ⑵ 육종 기술이 바꾼 풍성한 우리 식탁 · 18 3. 다시 쓰는 농사직설(農事直說) · 26 4. 논란 속 유전자 재조합 작물(GMO) · 30 [Ⅱ] 경고등 켜진 현대인의 건강 1. 생명을 위협하는 암 ⑴ 직장을 넘보는 암 · 42 ⑵ 휴대전화가 뇌종양 위험 높인다? · 52 2. 신종 슈퍼 박테리아 출현 · 60 3. 점점 증가하는 A형간염 신고 · 70 4. 지구촌을 휩쓰는 신종 플루 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74 ⑵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원성의 진실 · 82 5. 한국인이 앓기 쉬운 5가지 마음병 · 90 6. 낮밤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 98 [Ⅲ] 미래 건강 책임지는 과학자의 꿈 1. 팬데믹 막는 백신 개발 · 104 2. 이제 줄기세포로 치료한다 ⑴ 배아줄기세포, 이제 병원으로 간다 · 108 ⑵ 실명도 줄기세포로 치료한다 · 114 ⑶ 죽은 세포 되살리는 기적의 주사 · 120 3. 풍선과 파스의 변신 ⑴ 천식, 치매까지 치료하는 파스 · 122 ⑵ 사람 살리는 풍선 · 128 4. 미래의 의학 기술 ⑴ 주삿바늘 없는 독감 백신 · 134 ⑵ 내 세포로 만든 바이오치아 시대 열린다 · 136 5. 불치병의 희망 ⑴ 불치병 치료의 꿈 R·N·A 앱타머 · 140 ⑵ 이종장기 연구용 돼지 지노 · 144 6. 짠맛 조절물질 개발 · 150 [Ⅳ] 아름다운 건강 1. 다이어트 ⑴ 공공의 적 비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56 ⑵ 마시면 살 빠질까? 차 음료의 진실 · 162 2. 성형 ⑴ 달콤살벌한 성형의 유혹 · 166 ⑵ 목소리 성형시대 · 170 ⑶ 얼짱 몸짱 마법의 주사는 없다? · 174 3. 부정적인 허물 벗어 버리는 마음 웰빙 ⑴ 행복한 ‘세로토닌형’ 앞머리 · 178 ⑵ 웰빙과 웰다잉 · 182 융합 과학을 위한 과학동아 스페셜 · 184 필진 및 사진출처 · 190풍요로워진 식탁과 달리 현대의 건강에는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성 물질(발암 물질)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의 대명사다. 포름알데히드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간다. 가구와 나무 마루 윤택제, 타일 마감재, 가죽 제품, 멜라민 수지 그릇, 목재 접착제, 펄포와 종이 등에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모래 분진, 연기, 나무 분진, 벤젠, 나프타 등이 발암 물질에 속하고 현대인에게 필수 소지품인 휴대전화 전자파도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WHO가 경고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종 바이러스 및 변종 바이러스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에 시달려 인체 면역 체계가 약해진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수준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미래 의학 기술과 성형, 다이어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줄기세포 치료제가 국내에서도 개발되었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다른 세포 치료제와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세포를 추출해 배양 증식한 뒤 제조하는 의약품이다. 전문가들은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심장 질환뿐 아니라 치매와 외졸중(뇌신경세포 재생), 빈혈과 백혈병(조혈모세포재생), 퇴행성관절염(연골세포 재생),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치료하고 피부와 뼈를 이식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와 성형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기’라는 만고불변의 다이어트 공식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의 3분의 1이상은 아직도 비만과 전쟁 중이다. 이들에게 눈과 귀가 솔깃한 방법이 바로 식욕억제제나 지방분해주사 같은 약물 요법이다. 지방흡입수술은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직접 빼내므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확실하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한 번에 수십 kg씩 몸무게가 감소하지는 않는다.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할 경우 정맥 혈전증이나 폐부종, 괴사성 근막염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만이 아닌데도 스스로가 늘 뚱뚱하다고 생각하다 보면 다이어트의 치명적인 덫에 빠질 수 있다. 한편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차 음료들은 어떨까? 차 음료는 한방차나 일반차와는 달리 차 성분의 함량이 미미해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아직까지 식약청에서 차 음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한 사례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건강한 정신에 깃드는 행복한 삶 세로토닌은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폭주하지 않도록 조절해 평상심을 유지하고 이성적 판단을 하도록 돕는 물질이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만들고, 도파민은 강력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반면 세로토닌은 편안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극소량이지만,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면 정신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작은 행복에도 아이처럼 기뻐해라.’ ‘작은 여유에도 감사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주 웃어라.’ 등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가짐 또한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의학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을 통해 현대인의 행복을 보장하라! 주삿바늘 없이도 몸속에 약물을 넣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에서도 바늘 없는 주사기가 나왔다. 바로 레이저를 이용해 약물을 분사하는 방법이다. 노즐로 나오는 약물 줄기가 주삿바늘보다 가늘어 신경을 건드릴 확률도 낮고 설사 건드려도 약물 줄기의 이동 속도가 초당 100~200m 정도로 워낙 빨라 통증을 느낄 새가 없다. 어린시절, 혹은 성인이 돼서도 주삿바늘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나 희소식이다. 이렇듯 의학과 과학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더 나아갈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에 관한 기대감을 더 향상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현대인의 행복한 삶은 외적인 건강만큼이나 내면의 건강도 중요하다. 행복한 삶은 건강한 정신에서 깃든다. 우리가 삶속에서 정신 건강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한 진정한 웰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결국 정신 건강을 유지하려면 자신의 마음속에 분노와 상처를 담아두지 않고 밖으로 표출해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밥 힘으로 사는’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작물은 단연 벼이다. 전에는 알맹이 속이 튼실한 쌀을 재배해 밥을 배불리 먹는 것에 만족했지만 이제는 생활 수준이 향상되고 식생활도 개선되면서 고품질 쌀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 곡식·채소·과일의 이유 있는 변신 최근 육종학자들이 주목하는 바이러스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이다. 국내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4, 5년 전부터 토마토와 고추, 파프리카, 감자가 피해를 입기 시작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반점이 생기면서 말라 죽는다. 강교수는 “파프리카라 TSWV에 잘 견디는 유전자를 가졌는지를 간단한 검사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곡식·채소·과일의 이유 있는 변신 이스라엘은 작은 국토 면적에 절반은 사막이지만 물방울 관계법을 이용해 토마토와 감귤 같은 고당도 과일을 육종했다. 나아가 일찍부터 ‘수확 후 관리 연구소’를 설립해 세계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분자유전학과 유전체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국제 협력 연구 사업을 이끈 이스라엘의 과학자들은 결국 고당도 토마토를 육성하는 데 성공해 역사가 깊은 네덜란드의 종자회사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두 나라
캔디팡팡 계이름 나라 6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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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청소년 인문,사회
조희순 (지은이)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계이름 공부를 할 수 있다. 각 권마다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텔링이 들어있고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계이름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캔디팡팡 계이름 나라의 장점 - 차근차근 펼쳐지는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계이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각 권마다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캔디공주와 팡팡왕자의 스토리텔링이 들어있습니다. -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계이름 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저자의 상상력 넘치는 동시와 저자가 직접 작곡한 동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건반이 있는 오선노트를 활용해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함자매 자기주도학습 성공기
블루멘토 / 함가리.함진의 지음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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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멘토
청소년 학습
함가리.함진의 지음
스스로 공부의 신이라고 믿는 평범한 여대생과 세상에서 먹는 것,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평범한 중학생 자매의 학습수기이다. 꼴찌가 혼자서 공부해서 명문대에 합격한 비밀스런 비법을 분석해 나열해 놓았거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성적이 쑥쑥 오르는 마법 같은 공부계획표가 들어 있는 책이 아닌, 저자가 스스로 공부의 의미를 찾아내고 작은 성공을 거두어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Chapter 1 좌충우돌 미국 상륙! 가리의 추억 “OSHKOSH” 나이아가라 폭포와 ‘뽀뽀뽀’ 한국에 ‘첫발’을 내딛다! 국가대표 선발전과 부모님과의 첫 갈등 그리고…특단의 조치 Chapter 2 공포의 ‘걸상 갖고 들어와!’ 나는 고작 6살이라고요!!! 가리, 진의 세계 최강 스파르타식 지도를 견디다! 가리의 마지막 미국생활 두 번째의 귀국과 방황 현명한 전학, 이대로 외고까지 늦었지만 다시 한번 더 Chapter 3 가리의 좌충우돌 외고 적응기 ‘꿈’ 만 같았던 외고 진학 떨어지는 내신과 몰아치는 사교육 좋은 친구들은 가리를 공부하게 한다! 가리, 일본어로 자신감을 얻다 사회봉사에서 인턴까지 고3,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대학생 가리, 또 다른 꿈을 꾸며 Chapter 4 그리고 진의의 이야기… 나는야 독립심 강한 함진의 통제로부터의 도피, 방종과의 조우 놀다, 놀다 지치다 나 홀로 미국에….. 잔소리 짱! 귀에 빵꾸나겠어!! 모두의 로망 치어리더~! 이제는 나도 중학생 언니! 슬슬 발동 한번 걸어볼까? 언니의 공백 큰 이모보다 무서운 사교육 진의! 밥 때문에 분노하다! 문 닫고 들어앉기 Chapter 5 진의 날다! 극심한 좌절, 주저앉다 가리의 Come back!! 함자매의 부모님 녹이기 함진의의 실체 적나라하게 밝혀지다! 공부와 친해지기 대작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함. 자신과의 싸움 아직도 가야할 길, 그러나 즐겁게! Chapter 6 함자매가 제안하는 자기주도 학습법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4계명 부모님들께……. 스스로 공부의 신이라고 믿는 평범한 여대생 세상에서 먹는 것,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평범한 중학생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을 가능하게 한 이들의 “특별한 공부비법” “자기주도학습” 이란 단어만큼 우리나라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 또 있을까? 누군가가 시켜서, 혹은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학생 스스로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세워서 능동적으로 공부해 나가는 학습. 정말이지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마치 꿈을 꾸듯 달콤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그 때문인지 요즘 이 “자기주도학습”이란 말은 전교 꼴찌가 명문대 수석 합격한 입학신화의 비법이 되기도 하고, 공부계획이라곤 세워본 적도 없는 학생이라도 하루 아침에 과목별 학습 플랜에 따라 공부할 수 있다는 학습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같은 “자기주도학습 열풍”에도 “자기주도학습”이 과연 그렇게 비밀스럽고 특별한 비법일까? “자기주도학습”이 과연 거창한 학습법일까? “사교육”을 이용한 학습은 과연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자기주도학습”은 과연 혼자서 외롭게 공부해야만 하는 걸까? “자기주도학습”의 성공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학부모나, 학생이나 한 번쯤은 가져보았을 것이다. 이 책 는 이 모든 질문의 해답이 될 수 있는 한 자매의 학습수기이다. 이 책은 꼴찌가 혼자서 공부해서 명문대에 합격한 비밀스런 비법을 분석해 나열해 놓았거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성적이 쑥쑥 오르는 마법 같은 공부계획표가 들어 있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고민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자가 스스로 공부의 의미를 찾아내고 작은 성공을 거두어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좇으며 '함자매'가 들려주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Tip을 읽다 보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공부와 복잡하게 얽힌 각자의 고민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과연, '함자매'가 이야기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특별한 공부 비법”이란 무엇일까?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이모는 나에게 ‘걸상 갖고 들어와!’란 말로 이모 방에 불러다 앉혀 놓고 영어와 수학 공부를 시키셨다. 그렇게 시작된 내신 공부. 언니와 함께 하는 영어, 수학 공부는 정말 세계 최강이었다!!!...(함진의) 획일적이고 주입식에 입시 위주의 한국 학교에 적응이 힘들어서 나의 미래를 구상하고 있지 못했을 때 나에게 힘을 준 것이 바로 봉사 활동과 인턴 활동이었다…(함가리) 2주 가량을 쉬고 나니 나중에는 ‘이제 과외를 해야 하는 거 아냐?’, ‘어서 뭐라도 시작해야 하는데!’ 하는 불안감이 생겨서 스스로 과외를 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만큼 나는 과외에 길들여진 상태였다. 과외에 길들여진 상태인데, 과외를 하기는 정말 싫었다…(함진의)
상상이 현실로 되는 메타버스전문가
토크쇼 / 안동욱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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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안동욱 (지은이)
메타버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지금 우리 생활의 어디까지 들어와 있으며, 앞으로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알 수 있다. 메타버스전문가는 메타버스 세계를 어떻게 창조해 내며, 그 근본의 철학과 신념, 최첨단 기술을 어떻게 다루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메타버스전문가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는 건 우리 현재에 대한 탐구, 그리고 미래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메타버스전문가 안동욱의 프러포즈 첫인사 메타버스란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요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언제 처음 등장했나요 게임도 메타버스로 볼 수 있나요 메타버스는 일종의 인터넷 혁명인가요 메타버스가 이렇게 발전한 계기가 있나요 게임 엔진이란 무엇인가요 메타버스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메타버스가 지금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가상인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메타버스 안에서 물건이나 땅을 소유할 수도 있나요 플랫폼을 서로 연결하는 기술도 나올까요 블록체인과 NFT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세요 메타버스 안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다른 메타버스와의 차별점은 뭔가요 메타버스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왜 현실의 모든 것들이 메타버스로 이동하는 걸까요 메타버스의 사용료는 어떻게 되죠 메타버스 플랫폼 몇 가지 소개해 주세요 메타버스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인간의 내면에 이미 메타버스의 요소를 갖고 있는 거네요 메타버스전문가의 세계 빅데이터와 메타버스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메타버스는 업무 분장을 어떻게 하나요 메타버스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직업이 있을까요 메타버스전문가들의 업무 강도는 어떤가요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장비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프로그램 개발에 실패하신 적도 있나요 제일 큰 성취감을 느끼신 적은 언제인가요 메타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신 건 언제부터예요 처우나 복지는 어떤가요 전망이 좋은 직업이네요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의 기술 차이나 서비스 차이가 큰가요 우리나라가 앞서 있는 분야는 어떤 건가요 메타버스전문가로서 특별히 노력하시는 게 있나요 메타버스전문가의 일과가 궁금합니다 멘토나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학창시절에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이 일을 하면서 제일 힘드셨던 적은 언제인가요 직업병도 있나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나요 이직할 때 어디로 가나요 가상 세계를 다룬 문학이나 영화 등의 작품이 있나요 이 직업을 묘사한 작품도 있을까요 메타버스전문가가 되는 방법 메타버스전문가가 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대학에서 IT 분야를 전공하는 게 좋을까요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운영하시는 회사의 직원들은 전공이 다양한가요 IT 분야의 구인, 구직 플랫폼이 따로 있나요 청소년 시기에 어떤 공부를 더 많이 하면 도움이 될까요 메타버스와 관련된 자격증은 어떤 게 있을까요 대학을 나왔느냐 안 나왔느냐가 중요한가요 어떤 소양을 갖춘 사람이 잘 맞을까요 메타버스전문가와 절대 맞지 않는 성향이 있을까요 메타버스전문가가 되면 메타버스전문가가 되면 IT기업에서 근무하는 건가요 숙련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대표님 회사의 메타버스 제작자는 어떤 분들인가요 IT기업들의 휴가나 복지 제도는 어떤가요 정년퇴직을 하면 어떤 일을 하나요 이 직업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책을 마치며 나도 메타버스전문가메타버스에서 이미 놀고 있나요? 아니면 메타버스가 생소한가요? 메타버스 게임이 친숙한 청소년들, 메타버스가 뭔지 낯선 모든 어른들 모두 메타버스 전도사 안동욱 선생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메타버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지금 우리 생활의 어디까지 들어와 있으며, 앞으로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전문가는 메타버스 세계를 어떻게 창조해 내며, 그 근본의 철학과 신념, 최첨단 기술을 어떻게 다루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전문가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는 건 우리 현재에 대한 탐구, 그리고 미래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집니다. 메타버스 전도사 안동욱 선생님의 손을 잡고 그 드넓은 세계를 같이 여행해 보아요.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메타버스” 요사이 매우 흥미로운 단어가 된 ‘메타버스’는 이젠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은 2021년 기업명을 메타로 바꾸면서까지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죠. 이러한 신호탄은 여러분들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는 대한민국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K-Pop, K-영화, K-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고, 이 현상으로 한동안 대한민국은 최고의 미디어 생산 및 소비국으로 전 세계를 이끄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이러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면서 현실 세계의 경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만들어 냅니다. 엄청난 기회가 우리나라에 찾아온 것이죠. 메타버스로 인해 다양한 직업군이 생길 것입니다. 게임이나 새로운 미디어에 익숙한 여러분은 메타버스가 만들어갈 미래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을 즐기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획하고 이걸 플랫폼으로 설계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전문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상상이 현실로 되는 메타버스전문가』 본문 중에서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 3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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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철학,종교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 시리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5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1권 01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 플라톤 철학의 핵심 사상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영화 매트릭스의 세계관의 원천지,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을 파헤친다. 02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더가 당한 의문의 죽음과 숨겨진 보물! 비밀의 열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에 숨겨져 있다. 03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 조선 시대 철학자 최한기. 그가 말하는 바르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옳고 그른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04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온몸으로 겪어 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와 악의 평범성. 05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 전쟁뿐이었던 중국 전국시대에 사람들을 위한 정치철학을 펼쳤던 맹자! 인간은 원래 선한가, 악한가? 06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 이성 비판 이야기 / 을 고발하고 법정에 세운 칸트! 어렵기로 유명한 그의 이론을, 놀이공원을 찾은 태진과 건미는 어떻게 반나절에 간파했을까? 07 이이가 들려주는 이통 기국 이야기 / 유학의 핵심적인 원리와 이기론, 사단칠정론, 이통 기국 사상과 성인 사상을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들려준다. 08 홉스가 들려주는 리바이어던 이야기 / 자연 상태에서는 끝도 없는 이기적 존재, 인간! 그래서 홉스는 인간을 다스릴 절대적 힘의 존재, 괴물 ‘리바이어던’을 주장한다. 09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 /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공자와 동양의 대표적 고전《논어》를 통해 배우는 ‘어짊.’ 10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 정약용은 왜 공자?맹자의 학문을 새롭게 해석해야만 했는가? 새로운 경학과 경세학의 탄생 배경을 조선의 다산으로부터 직접 듣는다! 11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 인류의 정신사에 새 장을 연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참된 지혜에 관한 고찰! 12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주장했던 18세기 영국 사회에 정부의 제한적인 개입을 제안했던 벤담의 공리주의 이야기! 13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 왕수인이 말한 ‘진리’가 내 마음속에? 왕수인과 함께하는 진리를 찾아 나서는 수업! 14 헤겔이 들려주는 정신 이야기 / 근대 관념 철학의 대가 헤겔이 인간 ‘정신’의 위대한 힘을 설해 밝힌 ‘정신의 변증법’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난다! 15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 20세기 최고의 실천 철학자 그람시의 ‘헤게모니’ 이론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난다. 힘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당근과 채찍의 전략!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가 파헤치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무의식의 비밀! 17 묵자가 들려주는 겸애 이야기 /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을 존중할 줄도 아는 마음이 바로 평등한 사랑 ‘겸애’인 거지. 사랑은 베푸는 것이지만,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롭게 한다! 18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 “신은 죽었다!” 신과 정신 중심의 철학을 인간과 몸의 철학으로 재탄생시킨 천재 철학자 니체! 19 예수가 들려주는 십자가 이야기 / 배타적인 종교의 벽을 허물고 사랑의 참된 가치를 실현한 위대한 스승! 인류의 구원자 예수를 철학으로 만나 보자! 20 뒤르켕이 들려주는 자살론 이야기 / 아버지를 잃고 정신적 아노미에 빠진 장태양 군의 이야기를 통해 뒤르켕의 자살론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철학동화! 2권 21 밀이 들려주는 자유주의 이야기 / 생각의 자유에 날개를 달아 행동의 자유를 훨훨 날게 해 주는 밀의 동화 같은 철학 이야기! 22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 인간과 신 중심에서 지식과 신앙을 조화시켜 기독교 사상에 이바지한 철학자 아퀴나스의 신앙 이야기! 23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경 이야기 / 퇴계 이황으로부터 배우자! 자기를 완성하려면 인격을 도야해야 하는 법. ‘경’을 실천함으로써 나를 실현하자! 24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의심 이야기 /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진리를 파헤칠 수 있는 힘 의심! 25 로크가 들려주는 타불라라사 이야기 /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형제가 우연히 쌍둥이였음을 알게 된다. 인간의 본성은 백지와 같다고 주장한 로크의 타불라라사 이야기! 26 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 / 상과 벌이라는 두 개의 칼자루를 쥐고 나라의 기강과 부국강병을 도모하는 것! 이것이 법?술?세라는 국가 경영 철학을 세운 한비자의 법치주의이다! 27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 논증 역사의 최초 발단이 된 ‘귀류법’을 통해 피타고라스학파의 주장을 논박한 철학자 제논의 논리 이야기! 28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신의 사랑 이야기 / 신의 사랑은 우리 곁에 있으며, 믿음만 있다면 신을 느낄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신의 사랑’을 느껴 보자. 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이치, 천리(天理)이다! 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 교육을 통해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 철학자 순자! 인간의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현실의 변화를 꾀한다. 31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국 이야기 / 실사구시를 실천하면서 대동사상을 중시한 모택동의 철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건국’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32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 인간의 자유와 본성을 중시하며 ‘자유?평등?박애’라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적 토대를 구축한 자유 민권 사상가 루소의 ‘교육 철학’ 이야기! 33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 좋은 선입견과 나쁜 선입견은? 비판적 이성이란? 가다머의 지평 융합을 통해 의견 일치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알아본다. 34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 수많은 언어 속에서 빚어지는 난제를 해결한 비트겐슈타인과 함께 분명하고 확실한 언어 사용에 대해 배워 보는 재미있는 언어 여행! 35 막스 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 / 합리적 지배 유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카리스마에 의존하는 ‘비합리적’, ‘초법적’ 지배 유형이 필요하다! 36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 실존철학의 선구자 키르케고르의 참된 자기의 발견! 죽음?절망?고독에 대한 깊은 성찰로 깨달은 실존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37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 ‘도가 사상’의 창시자 노자가 들려주는 우주 만물의 근원 ‘도’ 이야기. 있는 것은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철학! 38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 “세상 모든 생물은 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삶은 괴로운 것이다.” 세계의 본질을 ‘삶에 대한 의지’로 바라본 염세주의자! 39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이자 중화민족의 문명시조 복희씨! 그가 들려주는 세상 만물의 변화 이치인 의 음양 법칙 이야기! 40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토크빌이 말하는 시민사회란? 토크빌과 함께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본다! 3권 41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 인간이기에 느끼는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 그래서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 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이상적인 가격 제도를 제시한 고전 경제학의 시조, 애덤 스미스! 43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 우주와 세계의 근원을 ‘물’이라고 파악한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 탈레스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아르케’ 이야기! 44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 상식을 깨는 혁명이론, 패러다임의 창시자 토머스 쿤! 오늘날의 과학적 패러다임은 어떻게 생겨났고, 그 이후엔 어떤 새로운 인식이 우리에게 다가올까? 45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 돈을 많이 벌거나 남을 배부르게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이용후생(利用厚生) 다음에는 바른 덕을 쌓아서 지키는 정덕(正德)을 실천하라! 46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 사르트르가 말하는 현대인들의 실존과 고독, 자유와 불안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 47 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 편견의 정체와 그것이 사라지면서 얻게 되는 진정한 앎의 세계! 우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세계를 바라본다! 48 신채호가 들려주는 자강론 이야기 / 민중을 깨우친 독립투사 신채호가 말하는 ‘부강한 나라’ 만드는 법! 자강이란 스스로 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불의에 맞서는 의지! 49 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 / 사회를 구성하는 가족, 그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그 안에 숨어 있는 실증주의 사회학 속으로 떠나는 철학 여행. 50 고봉 기대승이 들려주는 사단칠정 이야기 / 메마른 현대인들의 감정을 일깨우고, 잃어버린 인간 본성을 되찾기 위한 고봉 기대승의 후예와 함께 떠나는 스릴 만점 사단칠정 여행기! 51 마호메트가 들려주는 평화 이야기 / 15억 인구를 감동시킨 마호메트가 전하는 정의와 평화 이야기!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막불 아저씨와 숙이 가족의 가슴 훈훈한 형제애! 52 데리다가 들려주는 해체 이야기 / 신데렐라의 새엄마로 인해 갖게 된 ‘새엄마’라는 단어에 대한 나쁜 인식! 그 편견을 해체하고 그 단어 본래의 의미를 찾아가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53 리쾨르가 들려주는 해석 이야기 /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 사이에 벌어지는 은유와 상징,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해석 철학 이야기! 54 흄이 들려주는 원인과 결과 이야기 / 귀여운 아빠와 나무 할머니와 함께 떠나는 흄의 경험주의 철학 세계! 비가 오는 것과 땅이 젖는 것의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통해 인과율을 터득한다. 55 맥루한이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 / 여자 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알게 되는 맥루한의 미디어 세계! 맥루한과 함께 인간의 사고방식과 사회ㆍ문화에 일으키는 혁명의 바람, 미디어를 해부한다! 56 장자가 들려주는 달인 이야기 / 장자가 말하는 진정한 달인의 모습. 장자의 사상이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교훈을 찾아 떠난다! 57 화이트헤드가 들려주는 과정 이야기 / 좋아하는 오빠 때문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영아를 따라 배우는 과정철학! 성장에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질서와 변화의 의미를 찾는다! 58 듀이가 들려주는 실용주의 이야기 / 들꽃학교로 전학을 간 연두,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고, 실험하는 교육 속에서 듀이의 실용주의 교육 사상을 배운다! 59 주돈이가 들려주는 태극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행된 우표 속에 숨은 뜻? 태극기에 담겨 있는 우주의 원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 수철이와 함께 깨닫는 주돈이의 태극의 의미! 60 존 롤즈가 들려주는 정의 이야기 / 환경미화 준비를 하면서 깨치게 되는 정의론! 나눠 먹는 케이크 속에서 존 롤즈의 정의론을 발견한다. 4권 61 스피노자가 들려주는 윤리 이야기 /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 윤리적인 삶이라는 스피노자의 윤리를 들어본다! 62 파스칼이 들려주는 갈대 이야기 / 고단하고 슬픈 삶 속에서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에서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들과 함께 ‘나의 팡세’를 만들어가는 여정! 63 포이어바흐가 들려주는 인간 이야기 / ‘사랑이라면’을 파는 이루네 가족과, 노숙자 신세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살게 된 김 씨 아저씨네 가족. 두 가족 간의 공동체적 사랑의 마음이 바로 인간의 본질! 64 오캄이 들려주는 면도날 이야기 /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 쓸모없는 말과 생각을 잘라내는 면도날 논리로 근대과학의 포문을 연 철학자 오캄! 65 피터 싱어가 들려주는 동물 해방 이야기 / 주말 농장 체험을 통해 종차별의 현실을 알게 된 윤진이와 윤석이, 피터 싱어가 말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통해 진정한 동물 해방의 의미를 깨친다! 66 베르그송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 ‘사람이 산다는 건 뭐지?’ ‘왜 나에게만 베르그송의 말이 들릴까?’ 파탄 직전의 가정을 살리기 위해 현호네 가족과 고양이 베르그송이 떠나는 수상한 세계일주 미션! 67 공손룡이 들려주는 이름 이야기 / 빼빼로’와 ‘아몬드 빼빼로’는 다르다! 개동이의 빼빼로를 맘대로 먹고도 당당한 호사! 주인공 팽개동의 일상 속에 피어나는 공손룡의 철학, ‘백마비마론’을 만나자! 68 융이 들려주는 콤플렉스 이야기 / 여행자와 아이, 수도자와 초능력자는 망각의 바다에서 무슨 이야길 나누었을까? 무의식 게임에서 낱낱이 파헤쳐지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자만이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 69 러셀이 들려주는 지식 이야기 / 시험만 잘 보면 된다 VS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벼락치기 대장 송희와 진정한 우등생 미영이의 불꽃 튀는 공방! 진정한 지식의 길을 탐구한 러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즐거워진다! 지식의 세 가지 조건을 내세워 참된 지식을 제시한 철학자, 러셀! 70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 / 강원도 깊은 산골마을에 정체불명의 논술선생님 출현! 토요일 논술수업 때문에 아이들에겐 위기가 닥치는데……. 즐거운 3인방과 별난 3인방 아이들의 유쾌한 쾌락 이야기! 71 하이데거가 들려주는 존재 이야기 / 철학자 하이데거와 함께 떠나는 실존 여행! 정신의 소중함과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본래적인 존재가 되자! 72 발터 벤야민이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 송애교 누나가 하나, 둘, 셋, 넷……. 아니, 온통 송애교 세상이잖아! 복제가 판치는 현대 사회에서 숨은 원조 찾기! 73 하버마스가 들려주는 의사소통 이야기 / 마음의 상처 때문에 정신병원 한 병실에 입원한 아이들. 세상과 단절되어 자기 안에 갇힌 아이들이 점차 마음을 열고 의사소통을 통한 합리성을 갖추어 나간다! 74 레오 스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 / 정치는 시민들의 사회생활이다. 힘이나 돈이 아니라 지혜에 의해서 통치되어야 한다. 작은 사회 농구 동아리, 그 속에서 바른 정치체제의 교훈을 얻다. 75 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 21세기 생태 문제는 인간이 얼마만큼 행동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연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마을의 댐 건설 찬반 논쟁,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환경 보존이냐 과학기술 발전이냐, 한스 요나스에게 묻다! 76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 /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내면화된 권력에 대하여 곳곳에서 행해지는 권력! 과연 우리는 그 앞에서 자유로울까? 미셸 푸코가 비판한 잘못된 ‘권력’을 알아본다. 77 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眞我) 이야기 / 고독한 모험가 창녕이의 신나는 상하이 모험! 내가 원봉이 형보다 강하다면 양지는 과연 날 좋아할까? 제국주의 열강 시대에 강대국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78 딜타이가 들려주는 이해 이야기 / 고아라서 부끄러운 여린 진아와 차갑고 쌀쌀맞은 하늘이. 두 아이가 그린 그림 속 서로 다른 세계와 자신을 본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79 자크 라캉이 들려주는 욕망 이야기 / 상상계와 상징계와 실재계. 같은 세계인데 왜 이름이 다를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서 독립하기까지 겪는 전쟁과도 같은 무의식 속 성장과정 보고서! 80 유성룡이 들려주는 징비록 이야기 / 유성룡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 지난 과오를 반성하며 이 비극이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쟁 참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이 바로 서애 유성룡이 쓴 징비록! 5권 81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大同) 이야기 / 근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강유위. 대동사회(大同社會)를 꿈꾸는 강유위의 철학사상에 대해 짚어본다! 82 후설이 들려주는 현상 이야기 /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벗고 바라본 세계는 어떨까? 눈 덮인 산속에서 조난당한 보배네 식구가 자연이네 할아버지 댁에 묵으며 우리에게 드러나는 진정한 세계의 모습을 깨닫는다! 83 E.H.카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정의한 E. H. 카! 열린 자세로 과거를 받아들이고 성찰하자! 고모와 고모부의 로맨스 진실 공방을 통해 알게 되는 역사이야기 84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 이야기 / 이모와 시저 아저씨의 조화를 수로 환산하면 몇이나 될까? 피타고라스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세상의 근원이자 만물의 원질인 ‘수’의 신비를 파헤친다! 85 서경덕이 들려주는 기 이야기 / 만물은 기가 모였다 흩어졌다 하며 생명과 죽음을 반복한단다. 무당집 딸 정숙이도,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새로 들어선 교회 사람들도 모두 기로 이루어진 존재들이지. 86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효행과 예술 이야기 / 진로 문제로 매일 다투던 지윤이와 엄마가 강릉 친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더니 180도 달라졌다! 신사임당이 그들을 어떻게 바꿔 놓은 것일까? 87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 삼촌이 아빠가 되고, 사진작가 누나가 엄마가 됐어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속에 숨겨진 카시러의 철학! 88 김시습이 들려주는 유불도 이야기 /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이야기! 동수네 가족, 만복사 절터 아저씨 이야기 속에서 김시습의 철학을 만나보세요. 89 버클리가 들려주는 관념 이야기 / 17세기 더블린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미지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버클리를 만나서 펼치는 이야기! 버클리는 지각하는 것을 대상에 대한 관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90 아도르노가 들려주는 예술 이야기 / 아도르노는 현실세계의 아름다운 면 뿐만 아니라 추한 면도 드러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려운 아도르노의 미학 사상을 재미있게 풀어보자! 91 김정희가 들려주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이야기 / 김정희의 일화를 중심으로 엮은 이야기로 김정희가 주장한 실학사상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금석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2 마르틴 부버가 들려주는 만남 이야기 / 아희의 언니로 거듭나기 위한 연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 '나와 너'를 알게 되고 인격적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93 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 / 마키아벨리는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통치자는 적과 동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지혜를 갖추어 자기 자신은 물론 조국까지도 적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94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모나드 이야기 / '모나드'라는 주제를 '컴퓨터게임'과 연결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는 태균이는 컴퓨터게임을 통해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발견하는데... 95 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 / 원효는 한마음으로 세계를 봐야 하고 지옥으로 가는 것과 천당에 가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말했는데 동화로 접하는 한마음이야기 96 켈젠이 들려주는 법 이야기 / 순수법학을 주창하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법학자로 평가받는 켈젠의 법 이야기. 켈젠에 법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기 바란다. 97 루터가 들려주는 죄와 용서 이야기 /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간다. 98 석가모니가 들려주는 해탈 이야기 / 석가모니 붓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오직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어 인류사에서 '붓다'로 탈바꿈했다. 이 책은 해탈의 길로 나아간 붓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일상에 대비시켜 친절하게 들려주고 있다. 99 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을 지키려다 과로로 쓰러진 인정이,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도 우수 학교로 뽑히지 못한 닫힌 학교, 이 책은 우리가가야 할 열린 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100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 경제학의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철학적 동화로 재미있게 읽는다.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로 개념과 원리를 알았다면 아비투어 철학 노트로 논술 시험에 대비하자! ■ 『아비투어 철학 논술(고급편)』이란? ‘아비투어’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학 입학 자격 고사로,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 담당자가 통합 교과형 논술 고사를 만들 때 참고한 세계 최고의 논술 고사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전 100권)』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5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초등학생ㆍ중학생ㆍ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아비투어 철학 논술(고급편)』의 특징과 장점 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 대학 기출 문제 유형에 맞추었다! -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 - 각각의 유형을 집중 분석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킨 유일한 학습서! 2. 논술 고사 출제 경험이 풍부한 집필진 -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집필 - 교육 현장에서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검증 - 이론과 현장 교육을 포괄한 전문성이 극대화된 집필진 3. 논술 고사의 대학별.유형별 논제 구성 -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 - 단계별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 추가 4. 교과서에 나오는 철학자와 사상을 총망라! -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총정리 - 내신 등급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통합 교과서형 학습서!
싸가지 생존기
특별한서재 / 손현주 (지은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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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손현주 (지은이)
특서 청소년문학 7권. 첫 장편소설 <불량 가족 레시피>로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손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한 가족의 생존을 향한 치열한 분투기를 그려내는 동시에 두 소녀의 결핍을 ‘우정’이라는 연결고리로 풀어낸 성장소설이다. ‘전학’이라는 소재가 가져다주는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은 새 학년, 새 학기마다 더욱 공감 가는 화두이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싸가지’라고 여기는 두 소녀는 ‘전학생’이라는 코드로 금세 가까워진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스스로 벽을 치며 강박 속에 사는 한 소녀와 그 벽을 서서히 허물고 들어가려는 또 한 소녀의 이야기가 봄기운을 머금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이 소설은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도심에서 아등바등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장에게 닥쳐온 시련. 몸이 아픈 가장의 뜻대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양평으로 내려와 겪는 일화들을 하나씩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삶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생 수 부족으로 존폐 위기에 처한 시골 학교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면모이기도 한 폐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한다.똥바가지 썼다 면상 등록소 그들이 수상하다 오 마이 잭! 유기농 가족 이상한 나라의 싸가지 흙수저와 금수저 아빠, 사막을 걷다 열여섯 버킷리스트 중미산 붉은 별 창작 노트어느 날, 운명처럼 시작된 열여섯 두 소녀의 버킷리스트! -내 마음이, 고장 난 시곗바늘처럼 마음대로 움직인다. 언젠가 싸가지가 내게 했던 말처럼-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불량 가족 레시피』손현주 작가의 최신작! “세상의 싸가지들에게 바치는 생존을 향한 분투기!” 첫 장편소설『불량 가족 레시피』로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손현주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싸가지 생존기』는 한 가족의 생존을 향한 치열한 분투기를 그려내는 동시에 두 소녀의 결핍을 ‘우정’이라는 연결고리로 풀어낸 성장소설이다. ‘전학’이라는 소재가 가져다주는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은 새 학년, 새 학기마다 더욱 공감 가는 화두이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싸가지’라고 여기는 두 소녀는 ‘전학생’이라는 코드로 금세 가까워진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스스로 벽을 치며 강박 속에 사는 한 소녀와 그 벽을 서서히 허물고 들어가려는 또 한 소녀의 이야기가 봄기운을 머금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이 소설은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도심에서 아등바등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장에게 닥쳐온 시련. 몸이 아픈 가장의 뜻대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양평으로 내려와 겪는 일화들을 하나씩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삶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생 수 부족으로 존폐 위기에 처한 시골 학교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면모이기도 한 폐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한다. 어쩌면 오늘을 살아내는 청소년들의 교육적 환경이 가장 극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이 소설은 우리 청소년들이 극한 시간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담겨 있다. 앞이 막막하고 두려운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내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바로 싹수 있는 싸가지들이 아닐까 싶다. * 책 속의 ‘싸가지’라는 단어의 의미 원래 싸가지라는 말은 ‘싹수’(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를 낮게 이르는 말이다. 그 어원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싹+-아지’로 새싹의 ‘싹’에 ‘강아지, 망아지’처럼 작은 것을 뜻하는 ‘-아지’가 붙어 만들어진 말로 이 책에 쓰였다.기어이 똥바가지를 쓰고 말았다. 우리 가족이 양평으로 이사 가는 날 내 기분이 그랬다. 기어이 똥바가지를 쓰고 말았다. 우리 가족이 양평으로 이사 가는 날 내 기분이 그랬다.북한강로를 한참 달리자 양평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우리 가족은 정체 구간을 만났다. 2차선 도로를 꽉 메운 차들이 짜증스레 경적을 울려댔다. 하필이면 이삿날이 토요일이었다. 이삿짐을 실은 트럭은 마치 막힌 대장 속에 갇혀 버린 똥처럼 도로 가운데에 흉물스럽게 서 있었다. 하늘은 더없이 파랗고 구름은 무심히 떠 있었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 주원규 글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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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주원규 글
소설가 주원규가 길 위의 아이들과 나눈 열세 편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작가 주원규는 어쩔 수 없이 학교와 가정, 사회로부터 길 위로 밀려나온 아이들에게 주목해 왔다. 그리고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 인근 대안학교, 청소년 대안 교육을 운영하는 교회에서 작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면서 13세부터 18세의 청소년들을 만났다.아이들에게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알려주고 직접 몇 가지 체험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쓰는 글을 눈여겨보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작가가 한 사람, 한 사람 열세 명의 아이들을 세심하게 인터뷰하고 문학적 감수성으로 풀어 쓴 인터뷰 에세이이다.열두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이어 주원규 작가는 열일곱 살 자기 자신과의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제까지 인터뷰했던 아이들만큼이나 불안하고 조마조마한 십대를 보냈던 주원규 작가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작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북스토리 / 나숙자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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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청소년 과학,수학
나숙자 지음
중학 수학의 핵심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함께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암기나 수식을 계산해야 하는 문제 풀이식 구성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과 성질을 학생들이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첫째 마당 : 수와 식 유리수란 무엇일까? 분수! 너는 어떻게 태어났니? 호루스의 눈과 단위분수 소수! 너는 어떻게 태어났니? 분수와 소수, 둘의 관계를 따져 보자 소수는 형태가 다양해 순환소수는 어떻게 표현하지? 넌 유한소수니, 순환소수니? 무한소수도 분수로 고칠 수 있어 1과 중에서 어떤 수가 더 클까? 지수법칙은 왜 생겨난 거야? 지수법칙1. 지수법칙2. 지수법칙3. 지수법칙4. , (단, ) 지수법칙이 거듭제곱의 꽃이라고? 지수가 0이거나 음수이면 어떻게 계산하는 거야? 지구의 종말은 언제쯤 오는 거야? 문자가 들어 있는 식도 수식처럼 계산할 수 있어 문자를 포함한 식을 계산해 봐 크리스마스 실 속에 단항식의 곱셈이 있어 분배법칙의 원리가 궁금해 곱셈 공식의 일등 공신은 분배법칙이야 구구단과 곱셈 공식 치환! 너도 참 편리하구나 인도수학의 비밀 신기해! 곱셈 공식 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노가바)와 대입 재미있는 등식들 건강을 체크해 봐 등식의 변형은 스타일이야 등식 변형의 일등 공신은 등식의 성질이야 는 모두 같은 식이야 2. 둘째 마당 : 방정식과 부등식 방정식의 종류는 다양해 일차방정식의 종류도 다양해 식은 하나이고,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도 있어 미지수가 2개인 연립방정식은? 연립방정식은 어떻게 풀어? 연립방정식을 푸는 방법 : 가감법 연립방정식을 푸는 방법 : 대입법 연립방정식을 푸는 방법 : 그래프 방정식이 방정술에서 태어났다고? 예외는 있기 마련이다 1 예외는 있기 마련이다 2 부등식이 뭐야? 부등식을 좀 더 친절히 부등식에도 성질이 있다고? 일차부등식은 어떻게 풀어? 연립부등식의 해를 구해 봐 부등식을 배웠으면 활용해 봐 연립부등식을 배웠으면 활용해 봐 3. 셋째 마당 : 일차함수 꼴이 아닌 일차함수도 있어 일차함수의 그래프는 모두 직선이야 절편이 뭐야? 기울기가 뭐야? 그래프의 기울기는 또 뭐야? 기울기의 깊은 뜻을 아니? 일차함수 그래프를 그릴 때는 서로 다른 두 점이면 충분해 그래프를 그려 봐 일차함수 식이 궁금하다고? 몇 개의 조건이면 충분해 일차함수 의 그래프에도 성질이 있다고? 일차방정식과 일차함수, 둘의 관계는? 직선과 함수의 만남, 그것의 이름이 해석기하야 연립방정식과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만남도 역시 해석기하 목둘레와 허리둘레, 그 속에 일차함수가 있어 귀뚜라미 울음소리로 온도를 알 수 있다고? 높은 산에 오를 때는 따뜻한 옷을 챙겨 가 같지만 다른 표현, 섭씨와 화씨 그래프로 상황을 설명해 봐 휴대전화 요금제도 그래프를 이용해 4. 넷째 마당 : 확률 확률은 왜 태어난 거야? 확률이 도박과 편지글로 태어났다고? 순서가 있는 경우의 수 순서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의 수 이것 또는 저것, 이것과 저것, 둘의 차이는? 경우의 수를 구해 봐 나만의 라틴 방진을 직접 만들어 봐 한 라인서 종류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장이 있다고? 우리 집에서 학교 가는 길은 모두 몇 가지야? 인디언식 이름으로 경우의 수를 알아봐 확률의 개념은 비율과 상대도수에서 찾을 수 있어 확률에도 성질이 있다고? 함수와 확률에도 공통점이 있다고?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 시청률이 50%라고 해서 국민의 절반이 그 프로그램을 본 것은 아니야 제비뽑기! 먼저 뽑는 것이 유리할까, 나중에 뽑는 것이 유리할까? 공정한 거니? 파스칼이 내린 명판결이 궁금해 절대 그럴 리 없다고? 그렇다면 확률은 0이다 알렉산더 대왕과 확률 확률을 생각하며 테트리스를 즐겨 봐 선택을 바꿀 것인가, 말 것인가? 5. 다섯째 마당 : 도형의 성질 이등변삼각형이 갖고 있는 성질이 궁금해 이등변삼각형의 두 밑각의 크기가 같은지 어디 한번 따져 보자 인천대교, 거가대교에서 이등변삼각형을 찾아 봐 아무리 못생긴 삼각형이라도 외접원을 그릴 수 있어 외심을 찾아 봐 삼각형의 외심도 성질이 있어 미션! 타임캡슐의 위치를 찾아라 문화재 수막새는 어떻게 복원하는 거야? 삼각형의 내심은 뭐야? 삼각형의 내심도 성질이 있어 평행사변형도 나름의 성질이 있어 사다리꼴이나 평행사변형이 정사각형도 될 수 있다고? 사각형은 단단하지 않는 대신에 유연해 평행사변형 건물, 푸에르타 데 유로파 뾰족한 땅을 네모반듯한 땅으로 만들어 봐 6. 여섯째 마당 : 도형의 닮음 일상에서 말하는 닮음과 수학에서 말하는 닮음은 다르다? 닮은 도형에도 성질이 있어 축구공과 야구공이 서로 닮았다고? 크고 작은 액자는 서로 닮은 거니? A4용지에 숨은 비밀 닮음의 성질을 이용하면 나무의 키도 잴 수 있어 자연 속에서 닮은 도형을 찾아 봐 삼각형과 평행선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사다리꼴에서의 평행선 삼각형의 무게중심은 어떻게 찾는 거야? 삼각형의 중점을 연결해 봐 삼각형의 무게중심도 성질이 있어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의 사람들의 계산법은? 수박을 살 때는 큰 것을 골라야 해수학의 힘을 키우는 ‘개념수학’부터 문제의 핵심을 잡아내는 ‘융합수학’까지! 새 교육과정에 맞춘 절대개념서〈중학생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시리즈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공식의 원리와 기본 개념 중학 수학의 핵심은 푸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다! 중학 수학은 수학 교육 전체 과정에서 수학의 핵심 개념과 각 단원별로 파생되는 공식, 그 공식이 탄생하게 된 배경 원리를 배우는 첫 단계이다. 즉 중학 수학부터는 암기 위주의 빠른 학습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을 익히더라도 그 개념이 어떻게 다른 단원과 관련이 되는지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그 개념을 심화해보는 과정의 시작인 것이다. 단편적인 개념 알기가 아니라 포괄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이 이해한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습득해 나가는 것이 바로 중학 수학이다. 그러므로 중학 수학을 공부하면서 개념과 배경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도외시한다는 것은 핵심을 피해 학습하는 무의미한 공부법이 될 수 있다. 북스토리의 〈중학생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시리즈〉는 중학 수학의 핵심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함께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 교과서이다. 중학교 1학년은 수의 개념과 사칙계산, 간단한 도형의 성질 등을 다루었던 초등학교 수학에 비해 문자를 쓰는 식이 등장하고, 기억해둬야 할 용어나 법칙, 공식들이 많아서 수학을 포기하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첫 번째 책 『중1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은 이러한 때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번에 출간된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또한 중학교 2학년 수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면서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개념들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주제별로 정리했다. 중학교 2학년 수학은 1학년 수학과 3학년 수학의 교량적 역할을 하는 과정으로, 1학년 때 배웠던 용어와 법칙, 공식을 위주로 3학년 수학과 수Ⅰ을 배우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과정이 담긴 학년이다. 이처럼 수학의 교과과정은 나선형 구조인 관계로 어느 한 과정이 부족하면 다음 과정을 이해하기 어렵다.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은 교과서 중심으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며, 실생활 응용문제까지 함께 구성해 수학적 추론능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수학 교과서』 꼼지샘에게 배우는 중학 수학의 모든 것!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춘 영역별, 주제별 수학 이야기 26년 동안 수학 시(詩) 짓기, 수학 만화 그리기, 수학 일기 쓰기, 수학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미있는 수학 시간을 꾸려오며 수많은 학생들을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준 친절한 수학 선생님 ‘꼼지샘’이 학교 공부를 꽉 잡는 개념수학부터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융합수학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중학생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시리즈를 내놓았다. 나긋나긋 학생들과 대화하듯 수학의 원리와 기초 개념을 풀어내고, 더불어 수학과 관련된 역사적 에피소드와 실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응용 사례까지 들려주어 친절한 꼼지샘의 수업 시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 시리즈는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맞추어 영역별, 주제별로 구성된 이야기 수학책이다.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은 크게 6개의 마당, 즉 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으로 나누었으며, 이러한 구성은 중학교 2학년 교과서의 체계를 따른 것이다. 내용을 전개할 때는 교과서 순서에 맞추어 주제별로 정리했고, 그중에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면서 반드시 알아둬야 하거나 개념을 분명하게 해두고 싶은 것은 ‘교과’에, 융합사고력 수학의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다룬 것은 ‘융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암기나 수식을 계산해야 하는 문제풀이식 구성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과 성질을 학생들이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과서와 똑같은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이해가 되고, 이는 문제해결력으로 이어져 조금씩 수학 공부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꼼지샘 나숙자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쉽고 논리적인 접근은 학생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줄 것이다. 유리수인 분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지금으로부터 3,000여 년 전의 일이다.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이집트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당시 노동자들의 일당은 빵이었다. 하루의 노동이 끝나면 노동자들은 일정량의 빵을 동일하게 제공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여느 날과 같이 관리가 노동자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려는데 문제가 생겼다. 빵 배급을 기다리는 노동자는 6명인데 빵은 5개밖에 남지 않았던 것이다. 관리는 일순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는 공평함이 깨질 시에 분란이 얼마나 일어나기 쉬운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겐 당장 해결책이 필요했다. 이제 우리 친구들이 관리를 위한 돌파구를 제시해 보자.6명의 노동자가 있는데 빵은 5개가 남아 있으니 노동자 1명이 빵 1개씩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노동자들이 같은 몫의 빵을 나누어 갖는 것은 불가능할까? 분수를 알고 있는 친구라면 아주 쉽게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6%;개씩 빵을 나누어 주면 정확히 똑같은 몫으로 5개의 빵을 분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시의 이집트에는 분수가 없었다. 결국 관리는 자연수만으로는 도저히 나타낼 수 없는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수만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를 나타내기 위해 고심한 결과 분수가 태어나게 된다. 말하자면 5÷6과 같은 나눗셈을 하다가 분수를 생각해낸 것이다.― 「분수! 너는 어떻게 태어났니?」 중에서 정말 수학 공식은 우리 머리를 아프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까? 생강은 큰 오해를 하고 있다. 구구단이나 지수법칙, 곱셈 공식과 같은 수학 공식들은 엘리베이터가 높은 계단을 대신해 우리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처럼, 수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다. 물론 엘리베이터 없이도 계단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목적하는 곳에 이를 수는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힘이 소모된다. 수학에서도 마찬가지다. 공식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동일한 정답에는 도달할 수 있지만, 공식을 이용하는 쪽이 답을 구하기까지의 시간도 절약하고 계산 실수도 줄일 수 있다.― 「지수법칙은 왜 생겨난 거야?」 중에서
연세대 수학과 티토쌤의 개념 스케치 고등수학 (상) (2020년)
수능의기술 / 연세대 수학과 티토선생님 (지은이) / 2020.03.11
15,000
수능의기술
청소년 학습
연세대 수학과 티토선생님 (지은이)
연세대 수학과 티토(장래만) 쌤의 102개 개념 스케치로 끝내는 고등 수학(상) 교재다.1단원. 다항식 1p. 다항식 2p. 곱셈공식 4p. 나눗셈 5p. 항등식 7p. 나머지 정리 8p. 인수 정리 9p. 조립제법 11p. 인수분해 공식 15p. 1차 test 2단원. 방정식 19p. 허수 21p. 복소수의 사칙연산 23p. 이차방정식 24p.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25p.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 26p. 복소수 범위에서 인수분해 28p. 이차방정식의 켤레근 29p. 2차 test 33p. 이차함수 34p. 이차함수와 직선 35p.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37p. 고차방정식의 유형 39p.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 40p. 삼차방정식의 켤레근 42p. 연립방정식 44p. 3차 test 3단원. 부등식 49p. 일차부등식 50p. 절대부등식 51p. 이차부등식과 이차함수의 관계 52p. 이차부등식 56p. 이차방정식의 실근의 부호 58p. 이차방정식의 근의 분리 61p. 4차 test 4단원. 도형의 방정식 65p. 두 점 사이의 거리 66p. 중점, 내분점, 외분점 67p. 무게중심점 68p. 직선의 방정식 70p. 두 직선의 교점을 지나는 직선 71p. 두 직선의 평행과 수직 72p.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75p. 사각형의 성질 76p. 각의 이등분선 77p. 파포스의 중점 연결 정리 78p. 자취 79p. 삼각형이 안 될 조건 80p. 5차 test 84p. 원의 방정식 86p. 두 원의 교점을 지나는 원/직선 87p.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90p. 현의 길이 91p. 접선의 길이 92p. 공통 접선 93p. 두 원의 위치 관계 94p. 평행 이동 96p. 대칭 이동 99p. 6차 test 103p. 정답1.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가르치는 연세대 수학과 티토(장래만) 쌤의 102개 개념 스케치로 끝내는 고등 수학(상) 2. 책 관련 문의 - 카톡 아이디 reinhard9로
17살, 너의 꿈을 디자인하라
하늘아래 / 이충호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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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충호 글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다섯 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서장에서는 자기계발의 필요성, 목적, 그리고 목표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1장에서는 \'정신력 계발전략\'으로, 비전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자기관리 계발전략\'은 자기관리를 하는 데 있어 좋은 습관과 원만한 인간, 시간관리의 중요성, 독서의 생활화를 이야기하고, 3장 \'재능 계발전략\'에서는 개성과 적성을 살리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며 이 장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다룬다.책머리에 서장 자기계발의 목적 1. 자기계발의 필요성 2. 자기계발의 목적 3. 자기계발의 목표설정 제1장 정신력 계발전략 제1절 비전을 가져라 1. 비전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2. 왜 꿈이 필요한가 3. 목표가 있어야 발전한다 4. 꿈을 품으면 왜 현실로 실현되는가 5. 꿈을 계속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2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1. 긍정적 사고가 성공으로 이끈다 2. 긍정적 사고만이 일을 성취케 할 수 있다 3. 암시작용을 긍정적으로 활용한다 4. 긍정적 자아관을 확립하자 제3절 자신감을 키워라 1. 자신감은 성공의 제일가는 비결이다 2. 열등감에 구속되지 말라 3. 자신감을 이렇게 키워라 제2장 자기관리 계발전략 제1절 좋은 습관을 들여라 1. 습관에는 무서운 힘이 있다 2. 습관에는 어떤 특성과 효과가 있는가 3. 어떤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할까 제2절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라 1.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다 2. 원만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 3.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제3절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1. 시간이 왜 소중한가 2. 어떻게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3. 어떻게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제4절 독서를 생활화하라 1. 유능한 사람은 부단히 배우는 사람이다 2. 책은 사람을 만든다 3. 독서를 어떻게 생활화할 것인가 제3장 재능 계발전략 제1절 개성과 적성을 살려라 1. 자기의 적성을 찾아라 2. 적성에 맞는 일을 하라 3. 개성과 적성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2절 강점을 발견하라 1. 뚜렷한 자기 재능을 발견하라 2. 주목받는 강점이론 제3절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1. 강점을 발전시키고 약점을 관리하라 2. 강점에 전력투구하라10대 그리고 열일곱 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꿈도 꿀 수 있는 나이. 하지만 현실은 답답하고, 꿈은 아득하기만 하다. 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꿈을 꾸는 데도 방법이 있고, 꿈을 이루는 데도 과정이 있다. 이것이 곧 자기계발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자기계발의 과제가 있고 각 개인별로 특성화시켜야 할 자기계발의 방향이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환경과 개성과 단점과 장점이 모두 다르다. 때문에 모두가 동시에 같은 롤 모델을 따라 해도 그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세심히 관찰하고 그에 맞는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과정이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때 필요한 것이 롤 모델이고 멘토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의 판단, 그것이 먼저이다. 그래야만 강요된 꿈꾸기가 아니라 창의적으로 즐기며 자신의 꿈을 신나게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또한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이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눈도 키우는 길이 될 것이다. 혼자 잘되는 꿈은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꿈도 꿀 수 있는 나이, 신나는 미래를 디자인해보자.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장에서는 자기계발의 필요성, 목적, 그리고 목표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1장은 정신력 계발전략으로, 비전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은 자기관리 계발전략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데 있어 좋은 습관과 원만한 인간, 시간관리의 중요성, 독서의 생활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은 재능 계발전략으로, 개성과 적성을 살리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며 이 장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심청전 : 부모를 위해 나를 버린다고?
아르볼 / 문재용 지음, 김호랑 그림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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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청소년 문학
문재용 지음, 김호랑 그림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5권. 「심청전」을 보다 풍성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에서 고전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먼저 짚어 주고,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고전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고전과 엮어 볼 만한 현대 소설과 교양서, 영화 등을 소개해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 물음표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배경지식이 쌓인다. 「심청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라 이본이 많다는데, 이본이 뭘까? 「심청전」의 바탕이 되는 설화에는 무엇이 있을까? 심 봉사 같은 조선 시대 시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뻔하다고 생각했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하다.Part 1 | 고전 소설 속으로 선녀가 학을 타고 내려오다 15 황천으로 가는 길에는 주막이 없으니 23 까마귀도 제 어미를 먹일 줄 아는데 33 공양미 3백 석을 지성으로 드리면 45 제 몸으로 대신 아비 눈을 밝혀 주소서 55 애고애고 아버지, 나는 죽소 73 별천지 수궁에서 3년 83 오색 무지개 강선화를 타고 두둥실 97 서울 구경 가 보세 111 소경이 눈을 뜨다 129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140 -《심청전》의 매력은 뭘까? -또 다른 《심청전》이 있다고? -정말로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을까? -심청의 목숨값은 얼마일까? -사람의 목숨값을 따질 수 있을까?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156 -부모를 위해 목숨을 버린다고?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 166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영희는 현대판 심청? 영화 〈미녀와 야수〉사랑과 용기로 행복을 찾다 인문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조선의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심청전 - 부모를 위해 나를 버린다고?》는 인문고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특징 part1 | 고전 소설 열기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part2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에 기반한 가상 대화를 따라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고전과 함께 읽기 : 함께하면 더욱 좋은 문학, 영화, 드라마 등을 알아봐요. 조선의 판타지 소설, ≪심청전≫을 만나다! ≪심청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거예요. 하지만 전문을 제대로 읽어 본 이 또한 별로 없을 거예요. 이번에 ≪심청전≫ 을 제대로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소설 원전을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여 담았답니다. ≪심청전≫에는 ‘용궁’이 공간적 배경으로 등장해요. 바다에 뛰어든 심청은 용궁에 가게 되는데, 이는 마치 〈나니아 연대기〉나 〈아바타〉 같은 영화에서 주인공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과 비슷해요. 가만히 보면 《심청전》에도 판타지 영화의 요소들이 많이 숨어 있지요. 그러니까 《심청전》은 조선 시대판 판타지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판타지 영화만큼 흥미진진한 《심청전》을 만나 보세요. ≪심청전≫을 통해 알찬 배경지식을 쌓다! 고전을 다 읽은 뒤에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을 펼쳐 보세요. 《심청전》을 보다 풍성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에서 고전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먼저 짚어 주고,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고전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지요. 또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고전과 엮어 볼 만한 현대 소설과 교양서, 영화 등을 소개해 생각의 폭을 넓혀 줍니다. 물음표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배경지식이 쌓이지요. 《심청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라 이본이 많다는데, 이본이 뭘까요? 《심청전》의 바탕이 되는 설화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심 봉사 같은 조선 시대 시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심청전≫을 능동적으로 읽다! 이 책은《심청전》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지금껏 《심청전》은 ‘효도’를 강조하는 고전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의문을 던져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미덕으로 여기던 조선 시대에, 과연 심청의 행동을 효도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에요. 더 나아가 《심청전》이 과연 효도 이야기인지 고민하기에 이릅니다. 《심청전》은 효도를 권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이 효도인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라는 것이지요. 뻔하다고 생각했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하지요.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불쌍한 우리 아버지, 내일 내가 죽고 나면 누굴 의지하고 사실까? 안타깝구나, 우리 아버지. 내가 철이 들고부터 밥 빌기를 놓으시더니, 당장 내일부터 동네 거지 될 터인데 눈치인들 오죽하며 멸시인들 오죽할까? 초칠일에 어미 죽고 아비조차 이별하니 이런 일이 또 있을까? 세상에 슬픈 이별 많고 많아 모자 이별, 형제 이별, 친구 이별, 부부 이별, 별별 이별 많고, 살아 당한 이별이야 소식 들을 날이 있고 만날 날이 있건마는, 우리 부녀 이별이야 어느 날에 소식 알며 어느 때에 또 만날까? 돌아가신 어머니는 황천에 가 계시고 나는 이제 죽게 되면 수궁으로 갈 것이니, 수궁에서 황천 가기 몇 천 리, 몇 만 리나 될 것인가? 모녀간에 만나려도 어머니는 나를 어찌 알며, 나는 또 어머니를 어찌 알리. 묻고 물어 찾아가서 모녀 상봉하더라도 아버지 소식을 물으실 터, 어떻게 대답할까?"시간은 사람의 사정을 봐주는 법이 없어 새벽을 알리는 닭소리가 들려온다.--------- > 〈제 몸으로 대신 아비 눈을 밝혀 주소서〉 중에서 "아버지, 저예요. 제가 심청이에요."심 봉사가 깜짝 놀라 말했다."아이고, 이게 무슨 말이야? 우리 딸 심청이는 인당수에 빠져 죽고 없는데."황후가 다시 말했다."제가 바로 심청이에요. 인당수에 빠져 죽었던 심청이가 살아 돌아왔다고요. 그동안 눈도 못 뜨시고, 무슨 고생을 하셨기에 이렇게 늙으셨어요? 아버지, 눈을 떠서 저를 좀 보세요.""아니, 정말로 우리 딸 청이라고? 우리 딸이 살아 돌아왔다고? 어디 보자, 어디 봐."바로 그때, 딱지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심 봉사의 두 눈이 활짝 뜨였다. ---------- > 〈소경이 눈을 뜨다〉 중에서
한강을 읽는 시간
해냄에듀(단행본) /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홍미애, 민태홍, 이석중, 강정한, 황문희 (지은이) / 2025.06.16
20,000
해냄에듀(단행본)
청소년 문학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홍미애, 민태홍, 이석중, 강정한, 황문희 (지은이)
2024년 10월 10일, 우리는 그날의 흥분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이다.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었다. 그런데 한강 작가의 소설을 읽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섞이기도 하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이 넘나들기도 하며, 상징적 장치가 숨어 있기도 하고, 고도의 시적 표현이 곳곳에 사용되기도 하며, 서술 시점이 다양하게 변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 작가의 소설은 독자들이 많은 생각을 곁들여 가면서 한 땀 한 땀 깊이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염두에 두고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작가 한강’과 한강 작가의 주요 소설을 해석하였다. 기획의 첫 출발은 중고등학교 국어 및 문학적 개념을 기반으로 해서, 청소년들이 한강 작가의 소설들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하자는 데 뜻을 두었다. 또한 일반 성인들이 한강의 소설들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하였다. 이 책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는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을 독자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01. 작가 한강 _안병만 2024년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안데르스 올손/노벨 문학상 심사 위원장) 노벨 문학상? 노벨 문학상! 한강의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한강의 소설은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다 회복은 상처를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 한강 작품의 모티프, 꿈 한강 작품 속의 이탤릭체(기울임글꼴) 한강의 소설에는 작가의 삶이 투영되어 있다 02. 채식주의자 _홍미애 들어가며 세 가지 빛깔로 엮어 내는 하나의 이야기 이야기를 전달하는 특별한 방법, 시점 욕망이 빚어낸 삶의 모습들 욕망의 폭력성, 폭력적인 삶 불완전한 삶에 던지는 질문들 상징으로 작품 읽기 남은 이야기 03. 희랍어 시간 _민태홍 들어가며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세상이 환(幻)이고, 산다는 것이 꿈이라는 화두 침묵에 귀 기울이기 꿈은 무의식의 우물로 들어가는 열쇠 체온으로 전하는 따뜻한 소통 남은 이야기 04. 소년이 온다 _이석중 들어가며 일곱 개의 시선으로 보는 소년의 이야기 학살과 저항-518 민주화 운동 ‘우리’와 ‘우리 군대’의 애국가와 태극기 소년 동호, 도청에 남다 왜 ‘소년’이며 왜 ‘온다’일까 시점의 변주와 의미 구성 인물들의 개별성과 동질성 어머니의 마음 ‘꽃 핀 쪽으로’와 이탤릭체 남은 이야기 05. 흰 _강정한 들어가며 예순다섯 개의 조각이 만들어 내는 한 편의 이야기 내면에서 길어 올린 섬세한 감성 가능성으로 열려 있는 ‘흰’ 고통스러운 현실과 인간의 존엄 금빛 실로 연결된 한강과 ‘흰 도시’ 남은 이야기 06. 작별하지 않는다 _황문희 들어가며 소설 속 인물들을 따라가며 작품 읽기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도 기억을 위한 서사의 방식 애도하는 방법 기억하는 방법 가벼우나 가볍지 않은 소재 남은 이야기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한강 작가의 소설을 쉽게 풀어 해석한 감상집! 2024년, 그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우리나라의 한강 작가였다. 한국 작가로서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이다. 우리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기쁜 소식을 듣고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모였다. 청소년층을 주요 독자로 하는, 한강 작가의 소설에 대한 감상집을 기획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작품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내용을 어느 수준으로 다룰 것인지, 어떠한 문체를 사용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한강의 작품들을 같이 읽었다. 뿐만 아니라 한강 작품에 대한 논문과 평론집을 두루 읽고, 한강 작가의 인터뷰 및 동영상들을 샅샅이 찾아서 보았다. 1박 2일에 걸친 회의를 비롯하여 수많은 대면 회의와 온라인 회의를 하면서 각 작품에 대해 어떠한 내용을 다룰 것인지 방향을 잡고, 글을 쓴 후 다시 수정하기를 수없이 반복하였다. 그러한 노력 끝에 드디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맨 먼저 ‘작가 한강’에 대한 글을 실었다. 노벨 문학상 심사 위원장인 안데르스 올손((Anders Olsson)의 2024년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를 시작으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내용, 한강 소설의 특징, 한강의 삶과 소설의 관계 등을 풀어 냈다. 이어서 한강의 주요 작품인 『채식주의자』,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를 차례로 다루었다. 여기에서는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학교의 국어와 문학 수업에서 배우는 문학의 주요 개념, 이를테면 주제, 구성, 문체, 인물, 사건, 배경, 시점, 소재, 심상, 표현 기법 등을 기반으로 하여 풀어 냈다. 한강 작품에 대한 대부분의 평론집의 내용 수준이 무척 어려운 경우가 많아,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감상집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내용을 청소년 수준으로 하였다는 말은 성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감상집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지만, 성인들도 과거 학창 시절에 공부하였던 문학의 개념을 되새기면서 한강 소설들에 대한 이해를 쉽고도 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이 바라는 바는, 책의 본문 첫 페이지에 실린 다음의 글로 대신할 수 있다.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전국국어교사모임의 선생님들이 정성을 다해 쓴 이 책이 한강 작품을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한강 작품을 읽을 독자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을 선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첫 번째 한국인이 되었고, 우리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을 번역하지 않은 채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1. 작가 한강’ 중) 세 편의 연작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의 중심에는 영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혜는 소설의 주인공이지만 작품 어디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소설은 영혜를 둘러싼 남편, 형부, 그리고 언니의 시점으로 전개되지요. 시점이란 이야기를 전달하는 서술자가 인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입장을 뜻합니다. 소설에서 누구의 시점을 선택하느냐는 인물을 바라보는 태도나 견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채식주의자’ 중) 총 22개의 장으로 구성된 『희랍어 시간』은 1장에서 시작해 0장으로끝납니다. 어떤 장에는 소제목이 있고 어떤 장에는 없습니다. 장마다 이야기의 길이도 제각각이지요. 긴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하고, 몇 개의 희랍어 문장이나 시 한 편이 장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또 한 번은 남자의 이야기였다가 다음 장에서는 여자의 이야기로 바뀌고, 시점도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달라집니다. 인물의 생각이 인용 부호 없이 이탤릭체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로 이어지는 소설의 구성과는 매우 다르지요. - (‘3. 희랍어 시간’ 중)
도마뱀의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
청어람미디어 / 마쓰다 모토코.에구치 에리 지음, 니시자와 마키코 그림, 고경옥 옮김, 이시다 히데키 감수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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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청소년 과학,수학
마쓰다 모토코.에구치 에리 지음, 니시자와 마키코 그림, 고경옥 옮김, 이시다 히데키 감수
헬로! 사이언스 시리즈. 인류와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자연을 닮은 생체모방기술 이야기를 다룬다. 나노 군과 나노 박사는 과학자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에서 어떤 지혜와 과학기술을 배웠는지, 그리고 그 기술을 응용해 어떤 발명품들을 만들어냈는지, 자연을 모방한 과학기술 16가지를 소개한다. 나노 군과 나노 박사의 이번 과학 여행에는 복잡한 생물의 구조나 과학 원리를 누구라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함께한다. 또한 발명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기심에서 출발한 자연 관찰이 어떠한 과정을 겪으며 난관을 극복하고 발명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도 들어본다.01 도마뱀붙이는 대단해요! …… 접착제 없이도 달라붙는 테이프 접착제도 빨판도 없는데 어디든 착 달라붙는다고? 비밀은 발바닥에! 02 연잎은 대단해요! …… 초발수 가공 연잎 위에 보이지 않는 비밀이! 동글동글 물방울을 튕겨 내는 마법의 구조 03 모기는 대단해요! …… 아프지 않은 주삿바늘 아픈 주사는 싫어요! 모기 침처럼 찔려도 아프지 않은 신기한 바늘을 만들어요! 04 식물의 가시는 대단해요! …… 벨크로테이프(찍찍이) 산길이나 들판에 사는 식물이 벨크로를 탄생시켰다고? 05 거북복은 대단해요! …… 효율성 높은 자동차의 차체 네모난 작은 물고기가 부드럽게 주행하는 자동차의 모델! 06 올빼미는 대단해요! …… 조용히 주행하는 신칸센의 팬터그래프 올빼미의 날개와 물총새의 부리에서 배운 조용한 신칸센 제작방법 07 달팽이는 대단해요! …… 더러워지지 않는 오염 방지 타일 언제나 등에 이고 다니는 껍데기가 늘 깨끗한 데서 힌트를 얻었어요! 08 자연의 접기 기술은 대단해요! …… 접고 펴기 쉬운 지도와 우주 건조물 나뭇잎이나 곤충의 날개에는 한 번에 작게 접었다 펼 수 있는 비밀이 숨어 있어요! 09 배좀벌레조개는 대단해요! …… 터널 굴착기, 실드공법 구멍을 파도 무너지지 않아요. 조개는 터널 파기의 달인! 10 나방은 대단해요! …… 반사방지 필름과 화면 밤에 생활하는 나방의 눈에서 배웠어요. 낭비 없는 빛 활용법! 11 모르포나비는 대단해요! …… 염색이 필요 없는 색, 바래지 않는 색 푸른색이 없는데 푸른색 나비라고? 색이 빠지지도 않고 바래지도 않는 염색법 12 문어와 개는 대단해요! …… 미끄러지지 않는 농구화와 데크슈즈 문어의 빨판이 농구화로, 개의 발바닥이 데크슈즈로 대변신! 13 뱀은 대단해요! …… 어디든 갈 수 있는 뱀 로봇 좁고 울퉁불퉁한 길도 깊은 물 속도 문제없어요! 어디든 출동! 14 돌고래는 대단해요! …… 어종까지 알아내는 어군탐지기 물고기 한 마리까지 찾아내는 돌고래의 능력에서 배운 첨단 기술 15 흰개미는 대단해요! …… 에어컨이 필요 없는 건물 뜨거운 땅속에서도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우리 집도 흰개미 집처럼 지어 주세요! 16 벌은 대단해요! …… 가볍고 튼튼한 육각형 구조 크고 가볍고 튼튼하기까지! 벌집의 육각형은 힘이 세요!자연에서 찾아낸 창의적인 과학기술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류와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자연을 닮은 생체모방기술 이야기! 과학기술 연구과 발명은 복잡한 수식이나 첨단 시설을 갖춘 실험실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제품들 가운데는 사소한 호기심으로 자연을 관찰하던 중에 탄생한 것들이 많다. 이 책 『도마뱀의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에서 나노 군과 나노 박사는 과학자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에서 어떤 지혜와 과학기술을 배웠는지, 그리고 그 기술을 응용해 어떤 발명품들을 만들어냈는지, 자연을 모방한 과학기술 16가지를 소개한다. 나노 군과 나노 박사의 이번 과학 여행에는 복잡한 생물의 구조나 과학 원리를 누구라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함께한다. 또한 발명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기심에서 출발한 자연 관찰이 어떠한 과정을 겪으며 난관을 극복하고 발명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도 들어본다. 도마뱀붙이는 벽이나 천장을 어떻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걸까요? 달팽이 집의 껍데기는 어째서 항상 깨끗한 걸까요? 이러한 호기심이 어떻게 과학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일상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친근한 소품부터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고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에까지 자연에서 배운 기술들이 숨어 있다면? 호기심이야말로 발견과 발명의 첫걸음이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이지만, 어디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발견·발명된 자연 중심의 기술 16가지를 설명한다. 곤충의 날개나 마구잡이로 구기는 종이가 접히는 원리가 우주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꼼꼼하게 집을 짓는 육각형 벌집 구조와 우리가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종이나 단단한 건축재료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열대지역에서 에어컨 없이도 온도조절이 가능한 건물을 짓는다는 게 가능한가? 접착제 없이도 착착 붙는 테이프가 도마뱀의 발바닥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시야가 흐린 물속에서 소리만으로도 앞에 있는 장애물을 알아채고 물고기들의 움직임과 어종까지도 알 수 있는 어종탐지기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에서 배운 기술이라면? 잘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가 강아지 발바닥과 문어의 빨판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라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모델이 물속에 사는 거북복이라는 물고기라면? 풀잎에 기어 다니는 달팽이가 더러워지지 않는 오염 방지 타일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면? 배좀벌레라는 작은 조개가 나무를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터널 굴착기를 고안해냈다면? 놀랍게도 자연의 생물체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고 놀라운 관찰력과 의지로 이러한 지혜를 과학기술로 창조해낸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하며, 끊임없이 되묻는 자세. 자연에서 배운 지혜를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내는 일. 이것이야말로 지구와 인류에 꼭 필요한 미래의 기술입니다. 바로 자연이 가르쳐 준 기술, 자연 중심의 기술입니다. _ 본문 7쪽 자연은 우리의 스승이자 배움터 행복하고 쾌적한 미래를 만들 자연을 중심으로 한 기술 앞에서 예로 든 기술처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주변에는 호기심으로 자연을 탐색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자연의 정교한 구조에서 배운 과학기술들이 많다. 사소한 현상에도 호기심을 갖고 자연 그대로의 힘을 빌리고 생물의 지혜를 배우는 자세에서 생체모방기술과 우리가 현재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품들이 탄생했다. ‘자연을 중심으로 한 기술’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거나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기술을 만들어내려는 과학기술과는 완전히 다른 성질의 기술이다. 자연의 순환과 자연의 메커니즘에 다가가는 과학이야말로 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가 지구에서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기술들은 자연의 메커니즘과 닮은 인류와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과학기술들이다. 산업혁명 이후 맹렬하게 발전해온 과학기술은 산업화와 함께 환경 오염과 파괴를 동반하며 지구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상을 입혀왔다. 하지만 자연을 중심으로 하는 생체모방기술은 자연의 메커니즘에서 배운 기술로 자원을 낭비하지도, 환경을 오염시키지도 않는다. 자연 스스로 순환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인류와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 과학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자연의 놀라운 지혜를 활용해서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고, 삶의 방식을 바꿔가는 자세다. 이 책은 단순히 16가지의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과학에 윤리와 철학이 녹아들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절실한 과학이 무엇인지, 미래의 과학도들이 될 청소년들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찰해야 할지, 생체모방기술과 같은 자연 중심의 기술이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갈지 다시금 고민하며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과학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연의 놀라운 지혜를 활용해서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고, 삶의 방식을 바꿔 가는 자세입니다. 이러한 기술이야말로 ‘자연을 중심으로 한 기술’입니다. 자연은 그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또한 자연은 이제까지의 삶과 사회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고 누구보다도 미래를 만들어 갈 아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알아서 자연이 가르쳐 준 기술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_ 본문 141쪽 나노 군과 나노 박사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보면 어려운 과학 원리도 오케이! 아무리 훌륭한 과학기술도 말과 글로만 듣고 읽는 것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자칫 과학책이 지루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인데 이 책 『도마뱀의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는 호기심 유발부터, 설명, 질문, 인터뷰,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제시하며 최신 과학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간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노 군과 나노 박사는 질문과 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용어 설명부터 발명의 원리, 역사, 과학 이론, 과학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구성으로 16가지 이야기를 진행하는 캐릭터다. 그 외에도 책 속에 글만큼이나 일러스트도 많아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거나 과학 울렁증이 있는 독자라도 만화책을 일독하듯 단숨에 쓱 읽기에 부담이 없다. 특히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그림과 일상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생물의 일부분을 확대해 그린 그림, 과학의 원리를 상세하게 그린 일러스트는, 독자로 하여금 만화 형식으로 흥미롭게 과학을 읽고 보고 생각하게 해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과 속도감을 더한다. 오랫동안 과학도서를 기획하고 편집해온 저자들의 섬세한 노고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제 사람과 자동차는 미래를 위해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생물의 지혜를 배우는 자세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자연은 승부를 내야 하는 상대가 아니며 오히려 자연에서 지혜를 얻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지요.자연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생물은 오랜 시간 진화를 반복하며 살아남은 지혜를 지녔지요. 겸허한 자세로 자연을 관찰하다 보면 분명 문제를 해결할 대답이나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다른 / 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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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인류는 오랫동안 우주를 꿈꿔 왔다. 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우주의 끝은 어디인지를 궁금해하며 우주를 직접 확인할 날을 기다려 왔다. 오늘날 우리는 우주 망원경으로 지구 대기권의 방해 없이 천체를 관찰하고, 별과의 거리를 계산해 우주 왕복선을 하늘로 올려 보내고 있다. 바야흐로 우주 탐사 시대에 이르러 이 책은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은 흔히 몽상가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꿈꾼 자들의 몫이었다. 인류에게 우주여행이라는 미래를 활짝 열어 준 과학자들의 삶을 한 명씩 따라가 보자. 과학이란 어두컴컴한 밤하늘 속에서도 별을 찾는 사람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1. 별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_ 세실리아 페인 남몰래 플라톤을 읽던 외골수 소녀 | 번개 내리치듯 찾아온 천문학자의 꿈 | 별빛의 재료를 최초로 확인하다 | 페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별들의 세상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스펙트럼 관측으로 외계 생명체 추적하기] 2. 별과의 거리를 가늠하다 _ 헨리에타 스완 레빗 하버드 천문대의 컴퓨터가 되다 | 변광성과의 운명적 만남 | 우주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한 레빗의 법칙 | 무시당하던 컴퓨터, 천문학의 역사를 이끌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검증한 레빗의 법칙] 3. 우주는 거대하고 끊임없이 팽창한다 _ 에드윈 허블 어린 시절의 꿈을 잃지 않은 덩치 큰 소년 | 천문학의 ‘대논쟁’을 끝내다 | 우주 공간은 계속 팽창한다 | 묘비 대신 우주 망원경에 이름을 남긴 천문학자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우주 팽창의 미스터리, 허블 텐션] 4. 별의 최후를 상상해 내다 _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 영국으로 | 배 안에서 홀로 상상해 낸 별의 최후 | 외로운 유학생에서 노벨상 수상자로 | 우주는 점점 더 빨리 팽창한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중성자별 너머를 고민한 오펜하이머] 5.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하다 _ 스티븐 호킹 당돌하고 호기로웠던 청년 | 블랙홀은 태초의 우주를 닮았다 | 백조자리 X-1에 건 장난스러운 내기 | 대통합 이론으로 한 발짝 나아가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블랙홀이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6. 암흑 물질의 증거를 발견하다 _ 베라 루빈 학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젊은 엄마 | 은하 외곽 별들의 빠른 회전을 포착하다 | 암흑 물질의 존재를 확신케 한 루빈의 연구 | 우주의 보이지 않는 손, 암흑 물질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암흑 물질의 새로운 증거, 총알 은하단] 7. 우주여행의 과학적 기초를 세우다 _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마을 도서관에서 우주를 꿈꾸다 | 로켓 과학의 기초를 세우다 | 지구 바깥을 꿈꾼 최초의 과학 연구 | 소련이 사랑한 과학자 | 지구라는 안락한 요람 바깥을 향해 [놀라운 우주 이야기 - 태양 빛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우주선] 8. 허블 우주 망원경 계획을 이끌다 _ 낸시 그레이스 로먼 새로운 차원의 천문학을 꿈꾸다 |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 | 우주 망원경 수리 대작전 | 허블 우주 망원경이 열어젖힌 세계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차세대 우주 망원경, 칼 세이건 천문대] 교과 연계 참고 자료우주여행을 꿈꾼 로켓 덕후,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 몽상가에서 개척자가 된 8명의 무한 도전 "세상을 넓힌 우주 대스타들이 온다" 인류는 오랫동안 우주를 꿈꿔 왔다. 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우주의 끝은 어디인지를 궁금해하며 우주를 직접 확인할 날을 기다려 왔다. 오늘날 우리는 우주 망원경으로 지구 대기권의 방해 없이 천체를 관찰하고, 별과의 거리를 계산해 우주 왕복선을 하늘로 올려 보내고 있다. 바야흐로 우주 탐사 시대에 이르러 이 책은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때로는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나오는 인물들 역시 과학자의 삶에 찬란한 빛만이 가득했던 것은 아니다. 허블 우주 망원경 계획을 이끌었던 낸시 그레이스 로먼은 우주에 망원경을 띄우는 건 돈 낭비라는 소리를 숱하게 들어야 했다. 로켓 공학의 기틀을 마련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는 금속으로 만든 우주선을 생각해 냈지만 너무 무거워서 절대 하늘에 뜰 수 없을 거라는 비난에 부닥쳐야 했다.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은 흔히 몽상가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꿈꾼 자들의 몫이었다. 인류에게 우주여행이라는 미래를 활짝 열어 준 과학자들의 삶을 한 명씩 따라가 보자. 과학이란 어두컴컴한 밤하늘 속에서도 별을 찾는 사람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별의 정체부터 최후까지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 시대의 장벽을 넘어 우주 탐사 시대를 열기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한 과학 추적기 사람을 가리켜 ‘작은 우주’라고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만큼 거대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도 하나같이 우주를 꿈꿨지만 삶에 펼쳐 낸 무늬는 저마다 달랐다. 세실리아 페인은 여성을 차별하던 학계의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별빛의 스펙트럼을 연구해 별이 지구와 달리 가스 덩어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헨리에타 스완 레빗은 당시 천문학자들에게 허드렛일 정도로 여겨지던 유리 건판의 분석을 통해 별과의 거리를 재는 단서를 마련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타국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는 살아 있는 동안 최고의 업적이 될 별의 최후를 그 안에서 홀로 상상해 냈다. 발견의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차별과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팩트’만으로 주는 울림이 있다. 그들은 이제 밤하늘의 별이 되어 사라졌지만 우리에게 우주라는 꿈을 남겨 주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우주 이론이 발전해 온 역사는 물론, 태양 빛으로 나아가는 우주선,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칼 세이건 천문대 등 우주과학계의 최신 소식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이 거대한 우주에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는 사실에 청소년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극될 것이다. 아울러 책 속 과학자들처럼 한 사람의 우주가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모두가 별도 지구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마그네슘,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로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했거든. 이러한 이론을 ‘균일성 가설’이라고 해. 천문학자 에딩턴이 강하게 주장했던 가설이지. 페인에게 천문학자라는 새로운 꿈을 심어 주었던 그 천문학자 말이야. 그런데 에딩턴을 보고 천문학자가 된 페인은 첫 번째 연구에서부터 에딩턴의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충격적인 증거를 발견한 거야. 뜨겁게 달궈진 채 밝게 빛나고 있는 금속 덩어리인 줄 알았던 별이 사실은 수소와 헬륨으로 채워진 가스 덩어리였다는 것을 말이야! 페인은 별이 대체 어떻게 빛나고 있는 건지, 그 재료가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확인한 거지.- 〈별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_ 세실리아 페인〉 밝기가 변화한다는 것 자체는 겉보기 밝기만 봐도 알 수 있어. 굳이 절대 밝기로 비교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밝기가 변하는 주기 역시 겉보기 밝기의 변화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어. 이렇게 관측으로 파악한 변광 주기를 레빗의 법칙에 대입만 하면, 변광 주기에 비례해서 밝아지는 별의 실제 밝기를 알아낼 수 있는 거지! 그러면 하늘에서 보이는 겉보기 밝기와 절대 밝기를 비교해서 별까지의 거리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즉 레빗의 법칙은 거리를 알지 못하는 별의 절대 밝기를 따로 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단서야.- 〈별과의 거리를 가늠하다 _ 헨리에타 스완 레빗〉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한다면 과거의 우주는 어땠을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주는 덜 팽창했고, 지금보다 더 작은 상태였을 거야. 과거로 갈수록 우주는 더 수축된 상태일 거고. 그렇다면 언젠가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한데 모여서 더 이상 수축시킬 수 없는 시점도 있었겠지. 천문학자들은 바로 이때가 우주가 탄생한 최초의 순간, ‘빅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허블이 발견한 은하들의 후퇴 현상 그리고 우주 시공간의 균일한 팽창은 바로 오늘날 우주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빅뱅 이론의 첫 단추가 되었던 거야.- 〈우주는 거대하고 끊임없이 팽창한다 _ 에드윈 허블〉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
토크쇼 / 이동훈 (지은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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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이동훈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24권. 인공지능은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따뜻하고 강력한 기술이다. 앞으로 세상이 어디로 나아갈지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변화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을 거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미래 세상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직업, 인공지능전문가를 소개한다.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의 프러포즈 첫인사 인공지능(AI) 이해하기 인공지능이 뭐예요 사람처럼 의미를 이해하나요 인간과 어떻게 소통하나요 인간과 대결을 벌일 수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은 어떤가요 구글 등의 회사가 인공지능 연구에서 앞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인공지능의 발전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공지능전문가란 인공지능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최초의 인공지능전문가는 누구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외국의 전문가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 수요는 많은가요 매력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요 인공지능전문가가 준비해야 하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공지능은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 같아요 인공지능전문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 같아요 기계가 인간을 넘어설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생각은 현실 가능한 것인가요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드는 날이 올까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인공지능전문가의 세계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애로 사항이 있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는 방법 인공지능전문가가 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IT 전문교육 학원이 도움이 될까요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필요한 자격이 있나요 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적합한가요 유학이 필요한가요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면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인공지능전문가도 직급체계가 있나요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여건은 어떤가요 노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직업병이 있나요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나도 인공지능전문가 인공지능전문가 업무 엿보기 Think about: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 스토리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스물네 번째 시리즈!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 인공지능은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따뜻하고 강력한 기술이다. 앞으로 세상이 어디로 나아갈지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변화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을 거라는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미래 세상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직업, 인공지능전문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미래를 바꿔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직업을 프러포즈한다. ■ 우리 곁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맥도날드의 무인주문기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향후 5년간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라는 예측도 있다. 그러나 첨단 기술 분야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늘어나 혁신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고 인공지능전문가야말로 우리 미래의 모습을 디자인할 중요한 인재가 될 것이다. 그 미래에서 여러분은 어떤 모습을 하고 싶은가요? 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 저자와 함께 그 길을 걸어보자. “인공지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따뜻한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발전이 앞으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기대가 크죠. 그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며 미래를 창조하는 일은 특별한 일일 거라 생각하고요.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의 조건은 뭘까요? “예전에는 노하우나 지식, 기술을 중시했지만 이제 그런 것들은 검색만 하면 누구나 알 수 있게 되었죠. 그런 흐름에 따라 정보 그 자체보다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아는 것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한 관점에서 미래 시대의 인재라 하면 우선 다양한 지식이나 기술 분야에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으며, 그걸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전문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여전히 인공지능을 신비해해요. 낯선 분야에 대한 환상이 있죠. 누군가를 만나 인공지능이 수행해낼 능력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그게 정말 가능한 것인지 꼭 물어보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이 신기해하며 제 얘기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요. 제 일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제겐 큰 매력이에요.” 인공지능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최근에는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할 것 없이 다양한 경진 대회를 주최하고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죠. 서울시에서 주최한 빅데이터 경진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적이 있는데요. 머신러닝 등을 이용해 공공정책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제안하고 겨루는 자리였어요. 기존 공공정책의 맥락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학생들이 있어 많이 놀랐죠. 주의를 기울여보면 다양한 경진대회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혼자 또는 친구와 팀을 이뤄 관심 있는 대회에 출전하다 보면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해요.”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대학에 들어갔다면 스타트업을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모 기업의 빅데이터 담당 팀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빅데이터 분석을 잘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함께 일하기 힘들다고요. 그런 사람들은 기술 자체에 대한 연구와 이해는 충분하지만 이 기술이 어떻게 적용이 되고, 어떤 효과가 나타나 어떤 파급을 일으키는가에 대한 해석은 부족하다는 거죠. 대학에서 관련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기본이고, 관심 있는 산업 분야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흐름을 살피고 여건이 되면 스타트업을 해보며 비즈니스 감각을 길러보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첫 번째로 주어진 문제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이에요. 문제가 주어지면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흥미를 느끼고 계속해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거든요. 두 번째는 당면한 문제를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 집요함과 해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죠. 집요함과 해답을 찾지 못해 계속해서 막히더라도 쉽게 단념하지 않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대안과 관련 사례를 검토할 수 있는 개방성과 포용능력이에요. 세상의 많은 문제들의 답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이 분야도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하나의 문제에 여러 대안이 있을 수 있죠. 열린 시각을 가지고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며 그것들을 충분히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일에 적합해 보여요.”
고래안에는 코끼리 몇 마리가 들어갈까?
빅하우스 / 마커스 윅스 지음, 윤재현 옮김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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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우스
청소년 과학,수학
마커스 윅스 지음, 윤재현 옮김
스펀지보다 흥미롭고 풍부한 지식 사전. 흰수염고래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고래의 무게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고래는 코끼리 25마리를 합친 무게와 거의 같다. 이렇게 서로 시각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크기, 속도, 그리고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이 큰 규모에 이르기까지 애매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재치있고 화려한 시각 자료와 함께 높이, 무게, 속도,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를 매력적인 정보와 자료로 가득하다. 이 책은 여러분이 한 번에 파악하기 힘든 굉장히 거대하거나 아주 작은 것들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이나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품들,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동물들, 혹은 유명한 장소나 주요한 지형·지물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킬로그램(kg), 리터(ℓ), 그리고 미터(m) 등의 단위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사람의 몸무게나 키, 축구장의 길이, 또 그와 비슷한 친숙한 소재들을 대신함으로써 이해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1. 얼마나 길까? 9 LENTH & DISTANCE 엄지손가락의 법칙/멀리뛰기/스포츠 경기/강의 길이/우주의 거리/머리카락의 굵기 2. 넓이를 상상해 보자 21 AREA 집의 면적/땅의 넓이/바다의 크기/사막과 빙하/주변을 둘러보자!/폭풍우의 바다 3. 깊은 강, 높은 산 33 HEIGHT & DEPTH 건축물의 높이/거대한 파도/기린과 티라노사우루스/깊고 깊은 바다/지구의 표면/가장 높이 나는 것 4. 얼마나 무거울까? 45 WEIGHT, MASS & DENSITY 보통 남자/코알라 vs 스모 선수/벼룩의 무게/자동차 무게/화성인의 몸무게/밀도 5. 용량은 얼마나 될까? 57 VOLUME & STORAGE CAPACITY 액체의 양/컨테이너의 용량/물 소비량/지구에 담긴 물/공의 부피/디지털 용량 6. 수십 억 중 한사람 69 POPULATION 작게 쪼개기/인구/대가족/사라져가는 언어들/지구를 모두가 나누어 가진다면? 7. 시간은 상대적이다 79 TIME 하루와 한 해/삶의 시간/우리의 일생이 하루라면?/지구의 나이/찰나의 순간 8. 세상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89 SPEED 걷기 속도/인간의 스피드/흐르는 강물처럼/속도는 상대적이다/소리의 속도 9. 추웠다 더웠다 99 TEMPERATURE 적당한 기온/지옥의 불길 같은/체온/기체, 액체, 고체 10. E=MC2 107 ENERGY & POWER 마력/다양한 에너지/와트/인체의 에너지/대폭발 11. 소리를 숫자로 117 SOUND 소리의 크기/높은 음과 낮은 음1. 발상의 전환 흰긴수염고래가 크다는 것은 다들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흰긴수염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는 없다. 그렇다면 흰긴수염고래가 얼마나 큰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집채만 한 크기일까? 비행기만한 크기일까? 아니면 더 클까? 그냥 짐작만으로 그것을 알기 힘들다. 하지만 뭔가 비교되는 것을 찾는다면 자연스럽게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 중에 코끼리가 있다. 코끼리도 크긴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대략적으로 코끼리의 크기를 알고 있으므로 흰긴수염고래 혀의 무게가 거의 아프리카 코끼리 한 마리 무게와 같다고 한다면, 흰긴수염고래는 단지 큰 것이 아니라 정말 거대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흰긴수염고래는 아프리카 코끼리 25마리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 이 책은 여러분이 한 번에 파악하기 힘든 굉장히 거대하거나 아주 작은 것들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이나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품들,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동물들, 혹은 유명한 장소나 주요한 지형·지물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킬로그램(kg), 리터(ℓ), 그리고 미터(m) 등의 단위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사람의 몸무게나 키, 축구장의 길이, 또 그와 비슷한 친숙한 소재들을 대신함으로써 이해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를 혼란스럽게하는 고래의 무게나 평소에 머리를 어지럽히는 수많은 숫자들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2. 서로 비교하고 상상해 보기 사실 우리는 숫자 100만 넘어도 상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이나, 백만 달러는 정말 많은 금액이다. 하지만 얼마나 될까? 이렇게 생각해 보자. 1달러 지폐의 크기는 대략 103cm²이다. 즉 백만 달러를 펼쳐 놓으면 10,322m²인 것이다. 이렇게 큰 수치로 말하는 대신 그 백만 달러로 두 개의 축구장을 모두 채울 수 있다고 한다면, 스포츠팬들에게는 아주 구체적으로 와 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백만 달러는 자동차 82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한 대의 차량을 주차하는 공간은 1,215달러가 필요하다는 계산을 할 수도 있다. 또 엘리베이터에 기재된 표에서 탑승 가능한 무게로 톤(ton)을 사용한다. 1톤이 남자 13~14명 정도의 무게와 같다고 한다면 더 알기 쉬울 것이다. 우리 주변의 것들을 활용한다면 신문에 나온 여러 가지 기사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단위나 수치들은 그 의미가 잘 와닿지 않을 뿐더러 공감하기도 어렵다. 오존층이 고갈된다거나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다는 뉴스에서 헥타르(ha), 또는 제곱킬로미터(km2)와 같은 단위들을 듣게 되지만, 이 단위들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전국적으로 850만 명이 독감을 앓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다면 그것이 그냥 나쁜 상황임은 알 수 있겠지만 뉴욕시 전체, 또는 서울 인구의 대부분이 독감을 앓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더욱 더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로 비교하고 상상해 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과학적 사실들을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해 줄 수 있고, 가족 또는 동료와 함께 애매한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며, 대중들과 조금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나아가 모두에게 보다 더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3. How Big Is Big? 1. 길이와 거리 걸어서 5분 또 다른 육상에서의 기록은 고대 그리스의 페이디피데스Pheidippides에게 있다. 그는 그리스의 승리를 알리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40km를 달렸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이틀 동안 240km를 달린 후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그를 기리기 위해 생긴 마라톤 경주는 그가 마지막으로 달린 거리보다 조금 더 긴 42.195km이다. 전체 마라톤 코스는 한 걸음이나 양팔길이를 측정 단위로 이용하더라도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 정도로 먼 거리다. 평소에 길을 설명할 때 ‘걸어서 5분’이란 말을 자주 쓴다. 사실 5분 이상 걸릴 때가 많지만 거리를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적당히 큰 걸음으로 5분 걸리는 거리는 500걸음 정도이고, 주차 100대 길이와 같다. 그래서 마라톤 코스의 총 거리는 ‘걸어서 5분’의 85배가 되고, 걸어서 약 7시간 소요되는 거리다. 걸음으로 알아보는 행성 간의 거리 지금부터 태양계가 얼마 나 광대한지 이해하기 위한 작은 실험을 해보자. 발아래 직경이 25cm 정도인 볼링공을 두고 이것을 태양이라고 보자. 수성은 태양에서 10걸음 거리에 있있고, 그로부터 9걸음 앞에 금성이 있으며, 금성에서 7걸음 거리에 지구가 있게 된다. 이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면 지구는 강낭콩 크기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또 지구에서 14걸음 저 걸어가면 화성이 나온다. 다음 행성인 목성까지는 꽤 멀어져서 95걸음이나 떨어져 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은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부지런히 걸어 가다보면, 토성은 목성에서 112걸음 떨어진 곳에 있고, 거기서 249걸음 더 멀리에 천왕성이 있으며, 천왕성에서 281걸음이나 더 걸어가야 해왕성에 도착한다. 그리고 242걸음을 더 걸어가면 마침내 자그마한 행성들이 모여 있는 카이퍼 대에 다다르게 된다. 작은 핀 자국보다도 작은 행성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결국 태양에서 출발하여 태양계 가장자리까지 1,000걸음이 훨씬 넘는 거리를 걸어오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 태양계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 별은 어느 정도거리에 있을까?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켄타우루스 자리의 프록시마성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아주 머나 먼 걸음이 될 것이다. 그곳까지는 약 6,900km를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2. 면적 사라지는 열대 우림 북극 빙하지대가 소실되고 있다면, 세계 곳곳의 열대 우림도 인간들의 벌목 때문에 계속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매초마다 미식 축구장의 2배의 달하는 면적, 차량 6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매분마다 펜타곤의 30배에 달하는 숲이 사라지고 있다. 매년 남한 면적의 2/3에 해당하는 열대 우림 지역을 잃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적혈구의 크기 아주 작은 면적에 관해서라면 핀의 머리가 좋은 기준이 된다. 핀의 머리는 셔츠 단추의 1/100의 크기다. 이것은 일반적인 단행본 마침표 크기의 6배라고 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 단면의 50배이고, 사람의 적혈구보다는 3만 배가 크다. 적혈구 정도면 충분히 작다고 할만 한 크기지만 보통 바이러스 5,000개가 모여야 적혈구 하나의 크기와 같아진다. 3. 높이와 깊이 깊고 깊은 바다 산의 높이가 모두 다르듯 바다 역시 깊이가 다양하다. 가장 깊은 곳인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는 깊이가 11.3km로 에베레스트산의 1.25배 정도된다. 만약 에베레스트산을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곳까지 가지고 와서 비교해보면, 에베레스트산의 정상은 해수면보다도 2,268m정도 아래에 있게된다. 태평양은 깊이가 평균적으로 5,000m정도이고,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등의 평균 깊이는 4,200m정도 된다. 북극해의 경우는 평균 깊이로 본다면 간신히 1,300m에 이르겠지만, 가장 깊은 지점은 5,500m나 된다. 가장 깊은 호수라고 해도 바다의 깊이에 비하면 움푹 들어간 수준이다. 최대 깊이 1,800m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시베리아의 바이칼Baikal 호수도 평균 깊이는 약 500m에 불과하다. 높이와 거리 만약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 까지의 거리를 높이로 바꾸어 생각한다면 지표면에서 성층권까지 닿을 수 있다. 그리고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가는 거리의 14배나 되는 거리다. 하지만 정지 궤도상에 있는 인공위성까지 가기 위해서는 그 거리의 8배를 더 가야 한다. 4. 무게 뇌의 크기 호모사피엔스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약 1.3~1.4kg의 비교적 큰 뇌에서 비롯되었고, 현대의 인간 역시 다른 동물들에 비해 큰 뇌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의 뇌는 어느 정도 크기일까? 인간과 가까운 침팬지는 어쩌면 똑똑할지도 모르지만 저울 위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침팬지의 뇌는 인간의 뇌의 약 1/3 크기에 불과하며, 소나 당나귀에 비해 약간 큰 편이다. 침팬지의 뇌는 자기 몸무게의 1%도 채 되지 않으며, 그것은 돼지나 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프리카 코끼리의 뇌는 인간의 뇌보다 4배 이상 무겁다.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어떻게 이미 오래전에 죽은 가족의 뼈를 알아보고, 수십 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기억하지는지에 대한 답이 될지도 모른다. 거대한 공룡 디플로도쿠스는 약 12t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몸무게에 비해 이 공룡의 뇌가 차지하는 비중은 단지 0.004%(1/250,000)에 불과했다. 무게는 약 50g정도로 고양이의 뇌 2개를 합친 것과 같았다. 심지어 현명한 새라고도 불리우는 올빼미의 뇌도 인간의 뇌에 비한다면 1/600에 불과하다. 이보다 가벼울 수는 없다. 분자나 원자와 같이 미세한 것들의 무게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가볍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중성미립자인지 소립자인지 논쟁할 만큼 작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극소의 질량을 가지고 있다. 물 분자를 예로 들어 보면 그것은 바이러스 평균 무게의 약 십만 분의 일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더 가벼운 무게의 물질도 있다. 수소 원자의 질량은 물 분자의 1/18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렇게 가벼운 수소 원자도 자신이 가진 전자의 질량보다 1,800배이상 무겁다. 어떻게 이런 것들의 질량을 측정할 수 있는지 놀랍지 않은가? 5. 용량 집채만한 크기 사람들은 영화에 등장하는 엄청난 덩치의 괴물을 보고 흔히 “집채만 하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 ‘집채만하다’는 실제 어느 정도의 공간을 말하는 것일까? 4개의 침실이 있는 이층 집이라면 대략 1,000m3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도의 타지마할은 그 공간이 거의 200채의 집과 같으며, 프랑스의 샤르트르 대성당과도 같은 크기이다. 영국 런던의 알버트홀은의 크기는 100채의 집과 거의 같다.(페이지 70쪽 참조) 5대 물 부족 국가 물의 양이 얼마나 되는 지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우리 각자가 평생 사용하는 물의 양에 대해 생각해보자. 서양에서는 올림픽 수영장 5개가 조금 넘는 양을 소비하고 중국에서는 올림픽 수영장 1개에 조금 못 미치는 양을 소비한다. 그러나 5대 물 부족 국가인 모잠비크, 르완다, 아이티, 에티오피아, 그리고 우간다에서는 고작해야 올림픽 수영장의 15%에 해당하는 물을 가지고 평생 동안 사용한다. 지구의 부피 만약 행성들이 구체가 아니었다면, 부피를 상상해 보는 것이 쉬웠을지도 모른다. 가령 지구가 아주 물렁물렁해서 거대한 사각 상자 안에 빈틈없이 밀어 넣을 수 있다면, 이 상자의 한 변은 10,270km로 나일강의 1.5배가 된다. 또 이 정육면체 모양의 지구는 바다가 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시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태평양은 한 변이 875km인 정육면체 모양의 컨테이너 안에 잘 맞을 것이다. 태평양이 들어간 이 컨테이너를 정육면체 모양의 지구에 넣어보자. 그러면 그것이 지구 표면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구 전체의 부피에 비해서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6. 인구 인구의 증가 인구 통계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출생과 사망으로 사람들의 수가 매순간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의 인구 밀도는 높아지고 있다. 2,000년 전만 해도 세계 전체의 인구는 2억 정도로 현재의 브라질 인구와 같은 수준이었으나, 그로부터 1,000년 만에 50%가 더 증가했다. 1,800년도에는 세계 인구가 현재의 1/15 수준이 되었고 그 후로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의 인구 성장률은 둔화될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간 세계의 인구는 두배이상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다. 영어와 중국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언어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숱한 방언들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의 종류는 실로 엄청나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가지의 언어로 말을 할 수 있으나 특히 중국어와 영어 2가지를 모두 구사할 수 있다면 세상의 있는 17억명, 다시 말해 세상의 1/4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두 언어는 1887년에 국제 공용어로 쓰기위해 만들어진 국제어였다. 결코 제대로 통용되지 못했던 에스페란토보다 더 유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에스페란토로 말할 수 있다면 약 2,000,000명의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7. 시간 달력은 정확할까? 1일이나 1년처럼 이미 정해진 불변의 단위를 보다 실용적인 작은 단위들로 나누어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하루를 나누는 것은 그렇게 대단히 큰 문제는 아니다. 하루를 24시간으로, 1시간을 60분씩 그리고 1분을 다시 60초씩 나누어 쓰고 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나누는 것은 조금 곤란한 문제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한 해를 360일로 잘못 계산한 달력을 사용했고 중국에서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많은 개량을 거쳐 365일로 표기된 달력으로 발전하였지만 현재의 1년 체계 역시 정확히 계산된 것은 아니다. 사실 1년은 365.242일이다. 달력을 이 기간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윤년閏年을 적용해야 하며, 더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윤초閏秒를 사용해야만 한다. 현대의 달력은 한 달의 일 수가 매월 다르고, 일주일 또한 어중간한 7일이다. 음력을 바탕으로 한 이슬람과 힌두력도 한 달이란 기간을 29.53059일로 정한 것 역시 정확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지구의 역사 상상하기 쉽도록 지구의 생애를 1년으로 압축해 보자. 우선 지구가 생긴 시기는 금년 1월이고 지금은 12월 31일 제야의 종을 치는 순간이다. 시간이 압축된 이 달력에서는 1월 6일에 달이 생기고 2월 중순에 이르러 생명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별다른 일이 없다가 4월이 되어 그 생명체는 원시적 단계의 광합성을 시작했고 9월이 지나서야 다세포 생물로 성장했다. 11월 중순에 이르러 처음으로 동물이 출현했으며 12월 10일에서 20일까지는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했다. 그리고 마침내 12월의 마지막 밤 8시쯤 최초의 인류가 나타났다. 8. 속도 성장 속도 발 아래 잔디가 자라도록 하려면 반드시 발걸음을 아주 느리게 옮겨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움직임과 성장간에는 속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이동 속도는 성장 속도에 비할 수 없이 빠르다. 하지만 식물들은 거의 움직임이 없는 대신 성장은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무들은 완전히 자랄 때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고 간혹 어떤 식물은 자라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빨리 성장하는 것도 있다. 들판의 식물과 잡초들은 하룻밤 사이에 눈에 뜨일 만큼 자라는데 그중 잔디는 하루에 15cm 이상 자라는 것도 있다. 하지만 최고 기록은 대나무가 가지고 있다. 어떤 대나무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 76cm 이상 자라기도 하는데 사람이 그만큼 크기 위해서는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구는 당신을 돌게 한다 대부분의 경우 속도란 지구 표면 위를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가를 의미하지만 지구 역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적도에 있는 사람은 가만히 서있어도 제트기의 두 배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남극과 북극에 사는 사람은 한 자리에서 아주 느리게 피루엣처럼 제자리에 선 채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이 된다. 한편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 때는 평균 시속 106,768.8km 또는 초속 29.658km의 속도를 낸다. 태양도 스스로 은하계의 궤도를 돌고 있으어 이보다 더 범위를 확대한다면 그 속도는 오직 우주 자신만이 알 것이다. 9. 온도 가장 높은 온도 1922년 리비아의 알 아지즈야에서는 말 그대로 타는 듯이 더운 기온 57.8°C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이란의 남동부에 위치한 거대한 소금 사막인 루트 사막에서 가장 높은 온도 70.7°C를 기록했다는 주장도 있다. 가장 낮은 온도 가장 낮은 온도는 예상대로 남극에서 기록됐다. 그곳의 기온은 -89.4°C로 냉장고의 냉동실보다 75°C나 낮은 온도이다. 이 양 극단 간의 가장 높은 온도와 낮은 온도의 기온 차이는 무려 147°C나 된다. 별들의 온도 인간에게는 탐험을 갈구하는 타고난 욕구가 있다. 지구에서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내고 계속된 모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확장시켰다. 그리고 지구 밖의 또 다른 세상들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지구같은 다른 새로운 별을 찾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만약 태양계만 따진다면 그런 행성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숨 쉴 만한 공기가 부족하다는 문제는 제쳐 두고 온도만 보더라도 지구상의 어떤 생명도 그런 기후에서 살아가기란 힘들다. 그나마 기후가 가장 쾌적하다 할 수 있는 화성은 여름에는 적당히 따뜻한 반면 겨울 밤은 단지 춥다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몹시 낮은 기온이다. 수성은 납이 녹아 내릴 만큼 뜨거운 온도부터 산소가 액화될 정도의 저온에 이르기까지 온도 변화가 극심하다. 더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에 대해서는 극저온학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각도 하지 말길 바란다. 10. 에너지 발전소는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메가와트(MW) 또는 기가와트(GW)급의 에너지를 생산해야하기 때문에 효율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연료들마다 효율성에는 차이가 있는데 석탄을 이용한 화력 발전소는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며 천연가스의 화력은 효율적인 편이다. 원자력의 경우는 안전성 문제도 있겠지만 많은 비용의 문제로 효율성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다. 생산과 소비 지구 온난화 위기로 인해 사람들은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발생량이 가져오는 영향에 대해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에너지 소비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량을 생산량과 대비해 보고, 다른 나라들과의 경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각 개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평균 10,000W를 넘는 수준인데, 그것은 유럽인의 거의 2배에 이르며, 방글라데시에 비해서는 50배에 달하는 양이다. 더욱 심각한 점은 미국은 그들이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1.5배나 더 많은 양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반면 석유 생산국인 중동 지역의 국가들은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소비하는 양의 5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러한 소비 상태로 인해 석유가 바닥난다면 우리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만 할 지도 모른다. 과연 우리는 에너지 수요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에너지 생산 방법을 찾아야 할까? 과연 환경 파괴 없이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한 에너지는 없는 것인가? 11. 소리 10배의 10배 데시벨 단위는 소리의 크기를 비교하기에 유용하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소리의 강도가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를 객관화한 것이다. 이제 기술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데시벨의 구체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아주 조용한 숨결과 같이 겨우 들리는 소리가 약 10dB에 해당한다. 이 소리를 나뭇잎들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정도의 20dB로 높이려면 실제로는 조용히 숨을 쉬는 사람 10명이 필요하다. 30dB에 해당하는 속삭임으로 음량을 더 높이려면 거기서 다시 10배 증가하여 100명의 조용히 숨을 쉬는 사람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소리칠 때의 음량은 80dB이고 10명이 똑같은 소리로 함께 외친다면 90dB이다. 만약 그 수가 100명이면 100dB의 음량이 된다. 그리고 1,000명의 군중들이 함께 같은 소리로 응원을 한다면 110dB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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