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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문화의 즐거움
스토리하우스 / 배양수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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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하우스
소설,일반
배양수 지음
제1장 베트남을 찾아서 국가 개황 지형과 기후 풍부한 농산물과 천연자원 제2장 다양함이 공존하는 베트남 종족 언어 교육 제3장 베트남인의 다채로운 생활풍경 호칭 성명 명절과 국경일 결혼 출산 장례 제사 제4장 베트남 문화기행 음식 의복 종교 예술 제5장 베트남 문학기행 구비문학 한문학 쯔놈문학 현대소설 북베트남 소설 작가와 작품 제6장 베트남 역사기행 제7장 베트남의 정치 국가기관 베트남 법률체계 베트남 공산당과 조국전선 제8장 베트남의 경제 남북통일과 통합과정 도이머이 정책 외국 투자 한국의 베트남 투자 무역 제9장 한국과 베트남의 만남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북한과 베트남의 관계 제10장 베트남 여행하기 하노이 호찌민 시 하이퐁 다낭 껀터
개인사업자! 세금 내고 사업하기 참 힘들어요!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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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경비인정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를 구분해 좀 더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실무자의 어려움을 알기에 일하면서 꼭 발생하는 사례를 어렵지만, 쉽게 설명해준다.제1장 창업과 절세의 기술 ■홈택스 사업자등록 신청 절차 1. 사업자등록 신청 전 미리 결정할 사항 개인사업자? 법인? [사례] 홈택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발급 소요기간 인허가 업종인지? 아닌지? 과세사업자인가? 면세사업자인가? 일반과세자로 신청할까? 간이과세자로 신청할까? 2. 홈택스에서 편하게 사업자등록 하기 [사례] 홈택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발급 소요기간 [사례] 개인사업자 업종코드의 중요성 [사례] 사업자 미등록으로 인한 세법상 불이익 [사례] 직권말소 된 사업자등록번호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 개인사업자의 세금관리 ■ 탈세를 가장한 절세의 시대는 갔다 ■ 1인 기업 사무실 없는 사업자등록 1.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활용 2. 집에서도 사업자등록 가능 3. 친구 사무실 일부를 전대를 얻는다. ■ 회사설립 준비 비용의 절세전략 1. 회사설립 준비 비용의 경비인정 요건 [사례] 회사설립 전 발생 비용 회사설립 후 세금계산서 받으면 안 되나? 2. 권리금의 경비처리 3. 인테리어 비용의 경비처리 4. 사업용 차량 구입 시 자가 구매가 유리 5. 종합소득세 신고 단순 추계신고를 고려해 본다 6.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 감면 ■ 설비투자 비용은 조기환급 제도를 활용하자 1. 사업용 시설에 대해서 조기환급 2. 조기환급 신고와 신고기간 ■ 개인사업자 창업할 때 준비해야 할 3가지 세금 제도 1. 사업용 계좌 사용 [사례] 사업용 계좌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2.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사례] 내가 가지고 있는 명세랑 홈택스랑 다른 경우 세금 신고 3.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대상 ■ 자영업자 똑똑한 비용처리를 위한 12가지 필수 세금 상식 1.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은 비용처리 하지 않는다 2. 지출 규모별 증빙 요건 숙지 [사례]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지출증빙용으로 변경하는 방법 3. 세금 신고할 때 증빙을 모두 제출하는 게 아니다. 4. 금융거래를 통한 온라인 입출금 5. 거래처 상대방 사업자등록 상태 확인 6. 부가세 10%를 절대 아끼지 마세요 7. 업무용 승용차 매입세액공제와 운행기록부 작성 8. 공과금은 세금계산서 신청 9. 허위, 위탁사업자(자료상) 거래 금지 10. 법정 신고기한 준수 11. 인건비는 반드시 계좌로 지급해라 12. 세금은 분납이 가능하다. ■ 자영업자의 5가지 절세 필수수칙 1.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절세활용 2. 기장을 안 맡기면 간편장부를 활용하라 3. 영수증은 세금과 반비례, 꼼꼼한 관리 필수 4. 소득세 줄여주는 필수경비 처리 5. 연금계좌 세액공제 ■ 세법상 사업자 구분과 사업자등록증의 종류 ■ 한국에서 사업하면 내야 하는 세금 1. 소비에 대한 세금 부가가치세 2. 소득에 대한 세금 소득세와 법인세 3. 부가세와 법인세·소득세 예정과 확정이 있다. 4.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또는 일반과세자, 면세사업자가 중요한 이 아니다. 5.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는 경우 무조건 원천징수 ■ 세금의 계산 흐름을 알면 절세가 보인다. 1. 부가가치세 비용처리 어떻게 할까? 2. 종합소득세 비용처리 어떻게 할까? ■ 주요 세금의 신고 및 납부 기한 제2장 부가가치세 절세의 기술 ■ 부가가치세 구조를 알아야 절세도 보인다. ■ 부가가치세가 관리되어야 모든 세금이 관리된다. 1. 빼기가 많아야 부가가치세 적게 낸다. 2. 거래 때 모든 증빙이 따라다닌다. 3. 세금계산서=신용카드매출전표=지출증빙용현금영수증 4. 부가가치세 절세방법 ■ 세금계산서 없으면 못 막는 세금폭탄 ■ 세금계산서 발행이 면제되는 거래 1. 세금계산서 발행이 면제되는 경우 2. 세금계산서 발급이 금지되는 경우 ■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 방법 [사례] 전화 등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사례] 상대방에게 종이 세금계산서를 받은 경우 유의사항 [사례]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 홈택스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 방법 ■ 전자세금계산서의 수정사유와 가산세 1. 내 잘못이 아닌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2. 내 잘못으로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필요적 기재사항을 착오로 잘못 적은 경우 필요적 기재사항이 착오 외의 사유로 잘못 적힌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착오로 이중발급한 경우 면세 발급대상이 아닌 거래 등에 대하여 발급한 경우 세율을 잘못 적용하여 발급한 경우 3.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가산세 4. 부가가치세 신고 신고기한 내에 발견했을 경우 신고기한 이후 발견했을 경우 ■ 경비지출 시 부가가치세 공제되는 것과 공제 안 되는 것 ■ 지출결의서만 있으면 경비 인정받는데, 문제없나요? ■ 차량유지비 경비처리하고 매입세액공제 받아 절세하는 법 1. 매입세액공제 되는 업종이어야 한다. 2. 매입세액공제 되는 차량의 종류 3. 업무용으로 이용해야 한다. 4. 매입세액공제가 안 된다고 경비인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5. 경비인정을 위해서는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한다. 6. 사적으로 차량을 사용하고 차량운행일지 허위로 작성 7. 차량 제조사별 매입세액공제 되는 차량 ■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배달앱 필수확인 사항 1. 배달의 민족 2. 요기요 3. 배달통 ■ 매출처가 부도났는데, 부가세 신고에서 빼면 안 되나? 1. 외상대금은 떼어도 세금은 손해 보지 말자 2. 대손세액공제 신청은 언제 해야 할까? 3. 대손세액공제 신청을 하는 방법 [사례] 대손세액공제 자체 보고서가 증빙서류 4. 얼마나 절세혜택을 볼 수 있나? [사례] 집이 사무실인 경우에도 공과금은 공제된다. 제3장 원천징수와 인건비 경비처리의 기술 ■ 내 소득에서 회사는 맘대로 왜! 세금을 떼지? 1. 원천징수는 왜 할까? 2. 원천징수는 언제 하나? [사례] 실무상으로는 급여지급시 원천징수 외에 4대 보험료도 차감한다. 3. 원천징수해서 세액을 내면 모든 것이 끝나나요? 4. 국세청에 신고·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5. 원천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불이익 [사례] 원천징수를 안 해도 되는 금액이 있다(소액부징수). ■ 급여세금의 계산과 업무 흐름 ■ 급여의 원천징수와 경비처리 1. 원천징수 2. 일용근로자 원천징수 3.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급여 4. 각종 보상금의 경비처리 임금체불 진정 취하 합의금 부당해고에 대한 합의금 산재로 인한 보상금 및 사망합의금 보상 또는 배상금과 관련한 증빙처리 [사례] 연차수당의 원천징수 ■ 일용직 노임 신고자료 관리(일용근로자 최대 근무일수 초과 안내) ■ 세법에서 비과세 급여로 정하고 있는 것 1. 임직원에게 지급해도 근로소득세를 안 내는 경우 2. 임직원에게 지급해도 근로소득세를 안 내는 경우 3. 수당을 받아도 근로소득세를 안 내도 되는 경우 4. 임직원에게 보너스 지급할 때 유의할 세금 문제 5. 출산휴가급여, 육아휴직급여, 공무원 육아휴직수당,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사례] 육아휴직급여,육아기근로시간단축급여,출산전후휴가급여, 배우자출산휴가급여 [사례] 내일채움공제 회계처리 및 세무처리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원천징수와 경비처리 1. 근로자 퇴직금의 퇴직소득세 원천징수 [사례] 계산 착오로 인해 퇴직금 추가 지급 시 퇴직소득세 계산 2.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3.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4. 임원 퇴직금의 원천징수 ■ 용역대가에 대한 수수료의 경비처리(사업소득과 기타소득) 1.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2.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 비영업대금의 원천징수와 경비처리 1. 비영업대금 이자소득의 원천징수 2. 원천징수세액에 대한 신고방법 거주자에게 비영업대금의 이익을 원천징수하는 경우 법인에게 비영업대금의 이익을 원천징수하는 경우 제4장 종합소득세와 지출경비 처리의 기술 ■ 나의 신고유형 점검표 ■ 종합소득세 계산구조를 알아야 절세도 보인다. ■ 언니와 동생이 공동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 절세의 묘미 1. 개인사업자인 경우 2. 법인사업자인 경우 3. 동업계약할 때 유의할 사항 4. 동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금 이자 출자를 위한 대출금이자 경비처리 영업자금을 위한 대출금이자 경비처리 5. 각자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과 사업용 계좌 사용 6. 동업계약 해지 처리 ■ 기장료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내는데, 기장을 맡겨야 하나? 1. 경비율 제도는 개인사업자만 있다. 2. 기장을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3. 개인사업자의 신고 방법 구분 4. 복식부기의무자와 간편장부의무자 5. 단순경비율 대상과 기준경비율 대상(경비율 제도)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 개인사업자 비용처리의 정석 1. 업무와 관련된 비용만 비용인정 2. 세금 신고할 때 영수증을 전부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3. 인건비는 반드시 계좌 입금하고, 세금 신고해야 한다. 4. 적격증빙은 아무리 강조해도 또 중요하다. 5. 부가가치세 받을 때는 모르지만 낼 때는 아깝다. ■ 개인사업자 경비로 인정되는 항목 체크리스트 [사례] 국고보조금 및 고용노동부 지원금 등의 비용처리 ■ 재료비의 비용처리 ■ 가족회사 가족 급여의 경비처리 1. 급여 업무처리 2. 4대 보험처리 사업주와 동거하고 있는 친족의 경우 사업주와 동거하지 않는 친족의 경우 [사례] 가족회사 가족 근로관계 입증자료 [사례] 허위직원을 등록해 탈세하다 적발된 경우 ■ 급여를 적게 축소 신고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업무처리 1. 소득세/법인세 증가 2. 근로소득자 탈세 혐의 3. 4대 보험 문제 4. 각종 수당계산 5. 퇴직금 문제 6. 조세범처벌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 복리후생비의 경비처리 1. 학자금 지원액 2. 여행경비 보조금액 3. 건강검진비, 체력단련비 ■ 사무실·사택·기숙사 임차료의 경비처리 [사례]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 프리랜서에게 제공하는 기숙사 임차료 [사례] 사택과 기숙사의 차이와 증빙 및 세무회계 [사례] 사내 헬스장, 어린이집, 기숙사 ■ 출장비 등 여비교통비의 경비처리 1. 출장일비의 경비처리 기준 2. 자가운전보조금의 경비처리 방법 3. 국외출장 및 연수비용 경비처리 [사례] 출장비의 합리적인 세무회계 ■ 학원비, 교재비, 강사료, 자기개발비 교육훈련비의 경비처리 1. 자격증 취득비용 등 교육훈련비 경비처리 2. 교육훈련비 비과세 요건 3. 직원교육의 업무 관련성 입증 [사례] 교육훈련비의 합리적인 세무회계 [사례] 강사료 기타소득으로 신고할까? 사업소득으로 신고할까? ■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경비인정 되는 벌과금, 과태료 1.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2. 비용인정 되는 벌과금과 안 되는 벌과금 [사례] 전기요금이나 전화요금, 도시가스요금 비용처리 ■ 비용인정 되는 세금과 경비인정 안 되는 세금 1. 비용인정 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2. 매입세액불공제 항목의 경비인정 [사례] 관세와 관세환급금의 경비처리 ■ 차량유지비의 경비처리 1. 차량유지비의 경비처리 기준 2. 배우자 명의 차량 사업용 자산등록 3. 배우자 명의 차량유지비 경비처리 4. 부부공동 명의 차량비 경비처리 5. 직원명의 차량유지비 경비처리 6. 사업 개시 전 취득한 차량을 사업용으로 이용 [사례] 회사 차량으로 사고를 낸 경우 피해액 급여에서 공제 [사례] 회사 차량으로 사고시 부가가치세만 회사가 부담하는 경우 [사례] 주·정차 등 주차위반 과태료는 비용인정 안 된다. ■ 개인사업자 업무용 승용차 비용처리 1. 업무용의 범위 2. 업무용 지출 비용의 범위 3. 운행일지를 작성 안 해도 경비로 인정되는 경우 4. 차량 운행일지에 기록되어야 할 내용 5. 개인 업무용 승용차 처분에 따른 과세 개인사업자가 사업에 사용하던 차량의 매각 개인사업자가 사업과 관련 없는 차량의 판매 ■ 자동차보험, 상해보험 등의 보험료 경비처리 ■ 개인용달 이용 시 증빙수취 요령과 경비처리 1. 개인용달이 일반과세자인 경우 2. 개인용달이 간이과세자인 경우 ■ 감가상각비의 경비처리 [사례] 감가상각의 마술(비용을 자산으로 반영하는 경우 재무건전성) [사례] 즉시상각의 의제 ■ 리스료의 경비처리 ■ 접대비 경비처리와 한도액 계산 [사례] 접대비 해당하는 주요 사례 1. 반드시 법정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사례] 개인사업자가 접대비 지출시 사용해야 하는 신용카드 2. 접대비 한도 범위 내에서만 비용인정 3. 접대비이지만 접대비로 보지 않는 경우 [사례] 접대비 경비처리시 유의사항 및 사례 ■ 거래처 축의금, 조의금 등 경조사비의 경비처리 [사례] 거래처 경조사비 지출 시 유의사항 [사례] 지인(친구나 선후배, 친인척)의 개업식 및 축의금 지출비용 10만 원은? [사례] 거래처 경조사비 지출시 효율적인 증빙관리 방법 [사례] 거래처 경조사비와 화환을 보낸 경우 비용처리 ■ 직원 결혼 축의금, 출산, 생일 등 경조사비의 경비처리 [사례] 회사 직원의 돌잔치 경조사비로 30만 원을 지출하면? [사례] 직원 장례행사를 위해 상조회사의 상조 상품에 가입하여 부담한 대금 [사례] 급여에서 공제하는 직원 경조사비의 법적 효력과 대비 방법 ■ 광고선전비와 기부금, 회의비의 경비처리 1. 기부금 2. 광고선전비 3. 부서별로 진행하는 회식비 직원 개인카드로 결제한 회식비 주의해야 하는 회식비 ■ 가사비용을 회사 비용으로 슬쩍 넣어도 안 걸리는 경우 [사례] 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 주말 지출 증빙과 별도로 지출내용 기록해둬야! ■ 사장님 밥값도 비용처리 가능한가? [사례] 직원의 경비를 복리후생비 처리하기 위한 기본조건 핸드폰 요금 보조금 등 통신요금은 경비인정을 받을 수 있나? 1. 핸드폰 요금의 경비처리 방법 [사례] 핸드폰 사용료 보조금에 대한 경비처리시 국세청 입장 2. 핸드폰 단말기의 경비처리 방법 3. 인터넷 IPTV 통신요금의 경비처리 방법 ■ 업무 중 직원사고 병원비 지출액 경비처리 1. 업무와 관련 없는 병원비 지출 2. 업무와 관련한 병원비 지출 3. 어려운 임직원 가족 병원비를 지원해 주는 경우 4. 병원비 지급시 지출증빙 [사례] 공상처리 후 공단에서 받는 보상비 경비처리는? [사례] 업무와 무관한 사장의 병원비(본인 부담 병원비를 회사가 대납한 경우)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 개인사업자 대출금이자 비용처리 (자영업자 대출이자 경비 처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개인사업자 대출금이자 비용으로 처리할 때 유의사항 1. 주택담보대출보다 사업자금 대출을 받자 2. 장부기장을 해야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다. 3. 자산 초과하는 대출금 이자는 경비인정이 안 된다. [사례] 개인사업자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경우 이자비용 처리 4. 비영업대금의 원천징수 시기와 손익귀속 시기 ■ 직원 개인신용카드로 경비처리 할 때 유의사항 1. 직원 개인카드를 사용했을 때 수반되는 업무 2. 직원 개인카드 사용 시, 연말정산에서 유의할 점 ■ 현금영수증 발행요청 안 하면 발행 안 해도 되나? ■ 반드시 외우고 있어야 할 4대 보험 기본원칙 ■ 직원이 4대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경우 사업주는 유리한가요 [사례] 4대 보험 비과세 사업주에게 유리하다 ■ 건보료 폭탄 피할 방법 없나요? [창업/사업준비 FAQ] [질문] 개인사업자로 할까, 법인사업자로 할까? [질문]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가 왜 0이 되지요? [질문] 과세사업자일까, 면세사업자일까? [질문]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질문] 홈택스를 통해 편안하게 사업자등록 10분 내로 끝내기 [질문] 사업자 등록할 때 준비해야 하는 서류 [질문] 사업자 등록할 때 업종코드의 중요성1 [질문] 개인사업자 세금관리를 통한 절세방법 [질문] 국세청과 세무공무원이 내 탈세를 어떻게 찾아낼까?7 [질문] 간이영수증 왜 항상 의심받는 증빙인가? [질문] 임대차계약서 없이 집에서 사업자등록 해도 될까? [질문] 친구 사무실 귀퉁이도 사업자등록증이 나올까? [질문] 회사설립 준비과정에 지출한 비용을 인정받는 방법 [질문] 권리금과 인테리어비용은 비용 인정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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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고 차량 보험처리 시 부가가치세 회사가 부담하나요? [질문] 단체순수보장성 보험과 단체환급부보장성 보험 비용처리 [질문] 핸드폰으로 현금영수증 발행받는 법 [질문] 감가상각할 때 유의할 사항 [질문] 100만 원 이하의 유형자산은 즉시 비용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600만 원 미만의 수선비는 즉시 비용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자가 구매와 리스/렌터카의 장단점 비교 [질문] 접대비의 비용인정 한도는 얼마인가요? [질문] 접대비이지만 광고선전비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현금영수증의 자진발급자영업 사장님의 경비관리 교과서 세무조사 받아도 문제없는 합법적인 경비처리가 궁금해요? 와! 이것이 경비처리 되는지 몰라서 악! 안되는 경비 처리해서 가산세 물고 에이! 장사도 안 되는데, 세금은 왜 이리 많을까? 원망하고 이 정도는 몰래 처리해도 모르겠지! 본인 위안 삼다가 세무조사로 왕창 맞고 후회하는 사장님 혹시나 하는 탈세 유혹에 빠지지 말고 회사의 경비처리 느낌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네이버를 몇 시간씩 뒤지나요? 혹시 경비처리 해야 할 걸 안 하신 것은 없나요? 혹시 경비처리 안 해야 할 걸 처리하시지는 않았나요? 경비처리 해야 할 걸 안 하신 경우 안 내도 될 세금을 더 내셔서 손해 경비처리 안 해야 할 걸 처리하신 경우 세금을 적게 내신 것이므로 가산세를 내서 손해 음식을 할 때 정량이 있듯이 세금도 그 정량에 딱 맞춰야 뒤탈이 없습니다. 맛없는 음식점의 손님도 그냥 아무 말 없이 돈 내고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 손님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누가 음식이 맛없다고 얘기해줄 때 비로소 우리 집 음식 맛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동안 손님이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음식점의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세금도 잘못 처리해도 오늘 내일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이 발견되는 순간 회사가 문 닫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지? 몰라서? 말해줘도 잠깐 눈앞의 이익 때문에 듣지 않은 것이 혹시 사장님 아니십니까? 들어오는 손님은 반갑지만 나가는 세금은 피눈물이 납니다. 그 피눈물 나는 세금 조금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몰라서 네이버를 몇 시간씩 뒤지는 그 시간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 형태로 하는 자영업자! 손도 모자란대, 쓸데없이 몇 시간씩 뒤지지 말고 기본 세금 지식을 가지고 사업해서 돈 많이 벌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몰라서 손해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장님! 자영업은 가정의 희망이고 나라의 희망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요.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매일 매일 전표 발행하고 세금계산서 받고 장부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다가온 급여 날 원천징수하고 세금도 납부하고 나니 부가세 종합소득세(법인세) 신고하란다. 부가세 신고하려니 장부가 이상하다 세금계산서를 잘 못 발행했나 보다. 난 분명히 꼼꼼히 발행한 것 같은데, 겁이 난다. 가산세를 물어야 하나 아니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나? 위의 상사가 알면 안 되는데 몰래 처리할 방법은 없을까? 매일 전쟁의 연속이다.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만 먹는 일 그놈의 법은 매일 바뀌는지? 알만하면 바뀌었단다. 매번 반복되는 재학습 그런데 나를 가르쳐 줄 사람은 없고 큰 마음먹고 내 돈 내고 학원에 다녀 봤지만, 모르는 것은 똑같다.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분 없나요? 세금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이거 경비 인정되나요? 안 되나요? 랑 증빙은 뭘 챙겨야 하나요? 이다. 그런데 막상 경비처리를 하려면 명확한 기준을 가르쳐 주는 경우가 없다. 위의 상사는 마구잡이로 영수증을 던져준다. “이거 경비인정 안 되는데요”라고 하면 바로 날라 오는 사장님 말씀 “남들은 잘도 다 처리하더니만“ 속에서 용암이 끓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경비인정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를 구분해 좀 더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봤다. 실무에서 잘 적용도 안 되는 쉬운 걸 쉽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다. 실무자의 어려움을 알기에 일하면서 꼭 발생하는 사례를 어렵지만,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 대부분이 절세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기억하고 일을 하지만, 차라리 탈세가 빠르겠다며 쉬운길을 가는 분들도 많다. 그러나 불법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탈세 행위는 매년 촘촘하게 감시를 좁혀오는 국세청에 의해 적발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매출액 신고, 소득세 공제 시 이중 인적공제,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비용처리, 세금 감면 및 세액공제 등은 모두 탈세로 간주 된다. 혹시나 하는 탈세 유혹에 빠지지 말고 절세 맛집이 되어 건강하고 건실한 사업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일반과세자로 할까, 간이과세자로 할까? 중에서]간이과세자는 신규사업자 또는 연 매출 8,000만 원 이하인 경우로서 간이과세자 배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자에게 적용된다. 일반과세자와 달리 10%의 부가가치세율이 아닌 부가가치세율에 업종별 부가율(5~30%)를 곱한 저율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한다. 물론 매입세액에 대해서는 10% 공제를 해주면 간이과세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매입세액도 공급대가(부가가치세 포함)의 0.5%만 해주므로 일반과세자보다 공제율이 낮다. 즉, 간이과세자가 반드시 일반과세자보다 유리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국세청과 세무공무원이 탈세를 찾아내는 방법 중에서]사업을 하다 보면 벌리는 돈은 없는데, 꼬박꼬박 세금납부일이 다가온다. 이 경우 좀 어떻게 매출을 속이는 방법이 없을까 누구나 생각해 보기 마련이며,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도 많다.그러나 매출누락 등의 부정행위를 국세청에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요즘의 세무행정은 전산화돼 있으므로 사업자의 모든 신고상황 및 거래내역이 전산처리 돼 다양하게 분석되고 있다. 즉, 사업자별로 지금까지 신고추세, 신고한 소득에 대비한 부동산 등 재산 취득상황, 동업자 대비 부가가치율, 신용카드 비율 및 신고내용과 세금계산서합계표 내용의 일치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전산 분석되는 것이다.또 세무서마다 「세원정보수집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어느 업소가 사업이 잘되고 있는지 등의 동향을 일일이 파악하고 있고, 모든 국세공무원은 각자가 수집한 정보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납세자가 과세기간마다 제출한 신고서 및 수집된 과세자료 등에 대한 신고성실도를 전산 분석 한 결과 불성실하게 신고한 혐의가 있는 사업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렇다 보니 매출누락이 적발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하겠다.국세청은 사업자에 대한 과세정보는 누적 관리하고 있다가 세무조사를 할 때 한꺼번에 추징한다. 따라서 지금 당장 세무조사를 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매출을 누락하는 등 신고를 게을리하면 크게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내가 가지고 있는 명세랑 홈택스랑 다른 경우 세금 신고 중에서]홈택스 자료는 세금 신고를 편리하게 해주기 위한 참고자료라고 보면 된다. 즉 홈택스를 조회했더니 내가 가지고 있는 증빙과 금액이 맞지 않는 경우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고해야 한다. 결국 홈택스 조회자료가 나의 세금 신고가 문제없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특히 아! 국세청이 내 자료를 요거만 가지고 있구나!국세청에 이 자료만 있으니 요만큼만 신고해도 되겠지 하는 순간의 유혹에 넘어가면 나중에 세무조사나 가산세 부담을 안을 수 있다. 홈택스와 세무조사 자료는 별개라고 보면 된다. 즉 홈택스 자료는 틀리든 맞든 자료일 뿐이고 세무조사는 해당 자료가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하는 절차다.[세금은 분납이 가능하다 중에서]종합소득세로 납부해야 할 금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나누어 낼 수 있는데 이를 분납이라고 하며, 분납할 수 있는 기간은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이다. 납부할 세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50%의 세액을, 2천만 원 이하인 경우는 1천만 원을 초과하는 세액을 나누어 낼 수 있다.반면, 부가가치세는 분납제도가 법적으로 없다. 따라서 사업이 어려워지는 경우 카드로 할부로 분할 납부 효과를 내거나 납부기한의 연장 등을 통해 납부를 연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상대방에게 종이 세금계산서를 받은 경우 유의사항 중에서]① 우선 세금계산서 발행자가 실제 사업자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하는 사업자가 폐업한 사업자인지 아닌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② 세금계산서에 수정이 있는 경우는 꼭 최종 세금계산서를 상대방과 확인해야 한다.기존 세금계산서를 취소하고 재발행하는 경우, 한쪽은 기존 세금계산서로, 다른 한쪽은 수정된 세금계산서로 신고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③ 기장대리를 세무대리인에게 맡기는 경우 홈택스에서 조회가 안 되므로 종이세금계산서를 세무대리인에게 전달해야 한다. 꼭 까먹지 말고 전달해야 나중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사적으로 차량을 사용하고 차량운행일지 허위로 작성 중에서]사적으로 사용한 비용은 업무용으로 사용한 것처럼 둔갑시켜 경비처리한 경우는 세금을 추징당한다.법인의 경우는 법인세 추징뿐만 아니라 대표이사나 해당 근로자의 급여로 처리돼 급여세금까지 납부해야 한다.개인사업자의 경우 경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업무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대표자가 접대 등으로 인한 골프장 방문 여행 등을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② 운행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③ 운행기록부를 미작성한 경우④ 업무용자동차보험 미가입한 경우(개인사업자는 2대부터 가입대상임)⑤ 리스 또는 렌탈 등 임차료 비용 한도 초과한 경우⑥ 대표이사 자녀 등 가족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경우[원천징수를 안 해도 되는 금액이 있다 중에서]1. 사업소득 : 지급액이 3만 원 이하일 때(원천징수세금 1,000원 미만일 때)근로를 제공하고 3만 원 이하 금액을 받을 때는 3만 원 전부를 받으면 된다. 혹시나 29,010원을 받았다면 990원 돌려달라고 한다.2. 기타소득 :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 건별 5만 원 이하일 경우수입금액이 아니라 소득금액이 5만 원 이하일 때이다. 즉 소득금액은 받는 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3. 일용직 급여 : 매일 지급하는 일당이 187,000원 이하일 경우원천징수세액 (187,000 ? 150,000) × 2.7% = 999원[가족회사 가족 급여의 경비처리 중에서]근거를 위해서 사업용 계좌에서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해야 한다. 다만, 과다지급으로 인정될 경우 경비로 인정받지 못한다. 따라서 회사에 지급 규정이 있는 경우 동일 직급 동일 근속연수를 가진 직원과 같게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접대비 경비처리와 한도액 계산 중에서]그런데 불특정다수인이 아닌 특정인에게 기증하는 물품이라고 하더라도 연간 5만 원 이내의 금액에 대해서는 광고선전비로서 특별한 제한 없이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개당 3만원 이하의 물품의 경우에는 특정인에게 주었다 하더라도 횟수나 연간 한도 제한 없이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된다.한 사람에게 연간 총합계금액 5만 원 이상의 물품을 주면 광고선전비로 보지 않고 접대비로 보겠다는 의미이고, 3만 원 이하의 물품은 총합계금액 계산에서 제외한다는 의미이다.예를 들면 10,000원짜리 10개를 주는 경우 3만 원 이하의 물품이므로 총합계금액 계산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비록 총액은 10만 원이지만 합계금액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광고선전비로 인정된다. 반면, 5만 원짜리 2개를 주면 개당 3만 원을 초과하므로 총합계금액계산에 포함되고 2개가 10만 원으로 5만 원 기준을 초과하므로 광고선전비가 아닌 세무상으로는 접대비로 보겠다는 의미다.
향가루트
북랩 / 김영회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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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회 (지은이)
저자의 향가 3서 중 제1권. 향가에 대한 폭 넓고 속 깊은 학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 읽기 편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골라 담았다. 향가에 매료되어 그 마력과도 같은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일생의 기연으로 항가의 비밀에 대한 해답을 찾기까지의 여정이다. 저자는 이제까지 정체를 숨기고 있던 황조가, 구지가, 해가의 정체가 향가였음을 밝혀내고, 삼국유사 속에 숨겨진 일연스님의 핵심비기 지리가를 찾아내었다. 이제껏 한국과 일본은 잘못 해독된 향가를 기초로 하여 역사와 인문, 문화에 거짓의 탑을 세워 놓았다.향가의 길 1. 여정의 시작 2. 향가 백 년 전쟁과 다시 타오르는 불길 3. 대전환, 표음문자에서 표의문자로 4. 로제타 스톤 5. 무가지보(無價之寶) 임신서기석 6. 암호문, 도솔가 7. 혜성가, 수리부엉이들 8. 쿵덕쿵덕 떡방아 찧는 소리, 풍요 9. 난공불락의 암호체계 10. 황무지 11. 천년의 기연 12. 저승의 뱃사공 13. 암호, 풀리다 14. 평화를 염원했던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서동요 15. 암흑 한랭기와 대기근, 모죽지랑가 16. 사슴공주가 찾아 왔다, 신라 행렬도 17. 구지가(龜旨歌)는 향가였다 18. 기우제, 수로부인 이야기 19. 민족의 빛은 향가로부터, 황조가 20. 임금은 신하를 믿고, 신하는 충성을 바치라 21. 신라 쇠락의 단초, 도천수대비가 22. 콜레라 창궐, 제망매가 23. 꽃이 집니다, 찬기파랑가 24. 태풍전야, 안민가 25. 도탄, 우적가 26. 천연두 역병, 처용가 27. 일곱 알의 진주 목걸이 28. 왕을 내려 달라, 구지가 29. 민족의 비기, 삼국유사 속 향가 30. 일본 만엽집(萬葉集)과의 만남, 4516번가 31. 리트머스 시험지 32. 석장사의 북소리 33. 난공불락의 오사카성, 이호(梨壺)의 5인 34. 오사카성이 열리다 35. 향가 일본으로 도거(渡去)하다, 소잔오(素盞嗚) 36. 향가 코드(Code), 소죽엽(小竹葉) 37. 백제 지원군 파병, 동요 38. 일본 황실의 제사 축문 39. 신라에 온 일본의 사신단 40. 바다에 가면(海行かば, 우미유카바) 41. 우리 곁의 천년향가 42. 향가루트 43. 여정의 끝향가는 노래로 쓴 역사이자 동북아 고대문화의 원류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향가에 눈을 뜬 뒤 50여 년 동안 향가의 비밀을 파헤쳐 온 김영회 선생의 노작, 향가 3서 중 제1권 『향가 루트』 민족의 비기 향가, 천년의 비밀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본격 다큐이자 100% 실화! 김영회 선생의 향가 3서 중 제1권 『향가 루트』가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향가에 대한 폭 넓고 속 깊은 학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 읽기 편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골라 담았다. 향가에 매료되어 그 마력과도 같은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일생의 기연으로 항가의 비밀에 대한 해답을 찾기까지의 여정이다. 선생은 이제까지 정체를 숨기고 있던 황조가(黃鳥歌), 구지가(龜旨歌), 해가(海歌)의 정체가 향가였음을 밝혀내고, 삼국유사 속에 숨겨진 일연스님의 핵심비기 지리가(智理歌)를 찾아내었다. 이제껏 한국과 일본은 잘못 해독된 향가를 기초로 하여 역사와 인문, 문화에 거짓의 탑을 세워 놓았다. 김영회 선생이 발견한 신라 향가 해독법을 적용하면, 한반도와 일본의 향가를 해독할 수 있으며,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남았던 구절의 의미도 알 수 있게 된다. 찬란했던 향가문화, 신라 향가 창작법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는 진실의 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향가의 한자는 표의문자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여정의 첫걸음이었다. 다음으로 내디딘 걸음은 신라인들은 글을 쓰면서 여러 개의 한자들을 한국어 어순으로 쭈욱 나열해 놓았다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임신서기석의 표기법에 의하여 뒷받침되었다.그러나 이러한 생각만 가지고는 아직 향가를 풀 수 없었다. 넘어야 할 산들이 수없이 많았다. 더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요했으나 당시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었다. 한참 동안을 이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야 했다. 해독된 내용으로부터 풍성한 사실들이 도출되었다.신라가 봉수체제를 운영하고 있었고, 국경의 성은 초병이 밤늦도록 수리부엉이처럼 경계를 서고 있었다. 왜군의 침략에 목숨을 걸고 싸웠던 신라의 군사들과 화랑의 모습에서 삼국통일의 대업 완수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그런데 한 가지 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중요한 사실이 있었다. 혜성가와 임신서기석이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임신서기석 내용 중 두 화랑이 국가의 위기에 충도를 집지하겠다는 다짐이 나온다. 그들의 마음이 혜성가에는 급보를 받고 달려나가 참전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임신서기석은 임신년(壬申年) 6월 16일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보다 한 해 전 신미년(辛未年)에도 화랑들이 상서 등을 습득하자고 맹서했다는 내용이 서기석에 기록되어 있다. 고대인들은 말에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었던 것이 틀림없다.인간이 ‘은(隱)’이라고 말을 하면 천지귀신이 그 소리에 감동받아 진짜로 가엾어 해 준다고 믿었던 것이다.누군가가 신라 향가 서동요의 첫 구절을 부르면서 ‘선화공주님 + 은(善化公主主 + 隱)’이라고 말하면 그 속에 있는 ‘은(隱)’이라는 소리가 천지귀신을 감동시켜 선화공주님을 가엾어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청언이란 천지귀신을 부리는 마(魔)의 소리였고, 향가에는 이러한 마성(魔聲)이 달라붙어 있기에 소원을 이루어 주는 힘을 갖게 되었다.향가는 고대 동북아 어느 곳 깊은 밤 어두운 밤하늘에 울려 퍼지던 마성이었다.
갈등전환
대장간 / 존 폴 레더락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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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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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 레더락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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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1부 3
형제기획 / 묘재 (지은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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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묘재 (지은이)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조창조. 이제 그의 삶은 전설이 되어 돌아왔다. 조창조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창조야!"우렁찬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다른 여자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중년 여성이 목청을 높인 결과였다. 1장, 염천의 절대자2장. 싸움은 또 다른 싸움을 부른다3장, 인연과 악연4장, 무교동으로5장, 큰형님6장, 새로운 인연들7장, 독고다이8장, 파국의 시작
신의 언어
두란노 / 이상준 (지은이)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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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이상준 (지은이)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여, 숙제처럼 의미 없이 통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인처럼 빠져 들어 성경과 교제하게 안내한다. 그간 우리가 자각하지 못했던 성경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뛰어난 말씀론이다. 제1부 모놀로그 Monologue에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신의 언어, 제2부 다이얼로그Dialogue에서는 우리와 소통하시는 신의 언어 , 제3부 트라이얼로그Trialogue에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향해 외치게 하시는 신의 언어에 대해서 다루었다. 제목을 '하나님의 말씀'이나 '성경말씀'이 아닌 '신의 언어'라고 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익숙한 대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1부 모놀로그 Monologue 초대 01 신의 초대 02 신의 편지 03 성경이 읽히다 04 말씀을 묵상하다 05 신의 언어 06 말씀의 육화 07 언어의 창조 08 언어의 타락 2부 다이얼로그 Dialogue 만남 09 신의 만찬 10 은혜와 진리 11 신과의 만남 12 신과의 대화 13 신과 함께 춤을 14 진리의 아버지 15 말씀하시는 말씀 16 진리의 영 3부 트라이얼로그 Trialogue 변화 17 영혼의 회복 18 성경적 인간 19 신의 언약 20 치유의 증언 21 두 개의 언어 22 언어의 향연 23 언어의 전쟁 24 영원한 언어신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그대, 무릎을 꿇고 통회하고 사모하며 열독하고 심취하라 성경통독에 성경공부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알기 위해 분주하게 노력한다. 하지만 성경통독을 안내하는 책이 성경만큼 두껍고 복잡하니 성경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90일, 한달 심지어 일주일 만에 성경 한 권을 통독하려 하니, 했다 하는 것만 남고 정작 성경 한 구절조차 가슴에 남는 것이 없다. 이 책은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여, 숙제처럼 의미 없이 통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인처럼 빠져 들어 성경과 교제하게 안내한다.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자각하지 못했던 성경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뛰어난 말씀론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모놀로그 Monologue에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신의 언어, 제2부 다이얼로그Dialogue에서는 우리와 소통하시는 신의 언어 , 제3부 트라이얼로그Trialogue에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향해 외치게 하시는 신의 언어에 대해서 다루었다. 제목을 '하나님의 말씀'이나 '성경말씀'이 아닌 '신의 언어'라고 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익숙한 대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볼수록 성경을 사랑하게 되고 우리 안에 잃어버린 영혼의 언어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사실 성서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식었을 뿐이지, 신의 언어는 단 한 순간도 우리를 향한 마음이 식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을 이 기쁨의 여정에 초대한다성경은 난해한 암호문이 아니다. 현인에게도 우민에게도 말씀의 햇빛과 단비를 내려 주는 책이다. 신의 언어는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언어 속에 녹아 든 초월적 계시의 언어다. 성경은 일상 속의 신비요, 역사 속의 초월이요, 인성 속의 신성이다. 신의 언어는 실로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시는 임의 손길이다. 그런데 아는가? 본래 당신은 그저 하객으로 초대받은 것이 아니라 신부로 초대받은 것이다.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에서 손님이 아니라 신부가 될 처녀로 묘사하셨다 .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 녀와 같다 하리니"마 25:1. 그리고 천국 잔치 자리에 가보니 "신부"가 맞다.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 게 보이리라 하고" 계 21:9. 성경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초대한다. 성부 하나님이 초대하시고, 성자 예수님이 당신의 신랑되시고,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왕의 아들의 혼인 잔치에 부른다. 성경은 처음부터 당신을 하객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이 아니라 신부로 맞이하겠다는 프러포즈였다. 어떻게 이 프러포즈를 거절하겠는가. 성경을 당신 골방의 탁자 위에 펼쳐 두라. 은은한 사랑의 향기가 온 방에 퍼지도록 하라. 아침 햇살을 통해 비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조요한 달빛 아래에서도 묵상할 수 있도록 하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대면 하는 책, 밤에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읽는 책, 한낮의 치열한 삶 속에서도 위로와 지혜를 청하게 되는 책, 잠 못 이루는 밤에 읊어 보는 책이 되게 하라. 종일 종야 나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 되게 하라. 당신의 삶의 "알파요 오메가의 책"이 되게 하라. 밤이나 낮이나 그분이 당신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계시기 때문이다. 말씀 묵상은 땅속에 심긴 씨앗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며 너른 추수의 들판이 되고 울창한 삼림이 된다. 신앙은 윤리 도덕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 가는 실존적 체험이다. 바로 묵상은 말씀이 내 영혼의 체질이 되는 체험이다. 그래서 묵상은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속적인 묵상은 마음의 체질을 건강하게 바꾼다.
아오지까지
이소노미아 / 조경일 (지은이) / 2021.12.15
13,000
이소노미아
소설,일반
조경일 (지은이)
세 번 탈북한 소년이 성장하여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하기까지의 인생 드라마. ‘세상에 이런 일이’류에 나올 법한 극한 인생의 기록은 아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극적인 체험담이 이 책에 있다. 지나온 아픔에 관한 보고가 아닌 미래를 향한 애틋하고 따뜻한 염원이 이 책의 정서이다. ‘탈북민’이라는 대한민국 소수자의 감동적인 에세이. 이 책의 제1장 “세 번에 걸친 탈북”에서는 저자의 탈북 드라마가 펼쳐진다. 열두 살에 시작해서 열일곱 살에 이르는 탈북 이야기다. 까치 걸음으로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공안에 잡혀 북송된 이야기, 다시 탈북했으나 홀로 남은 아빠 생각에 되돌아온 이야기, 아빠가 잠든 사이에 엄마 손을 잡고 세 번째 탈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국 대륙을 종단하고 베트남 정글에서 헤매다 캄보디아 감옥에 수감된 비극과 대한민국 국정원의 활약으로 극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제2장은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1년 3개월 만에 검정고시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를 마친 다음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다. ‘내 자신이 아무도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약자로 살아왔기 때문’에 약자의 편에 서서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탈북 소년의 다 자란 모습이 이 장에 담겨 있다. 인생의 소명을 발견한 저자가 국회라는 곳에서 직장을 얻기 위해 애쓴다. 기어이 국회의원 비서가 되고 나서도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탈북민이라는 출신에서 비롯된 자신의 정체성을 고뇌한다. 제3장에서 이 책의 주어가 달라진다. 주어는 여전히 ‘나’이며 저자이다. 그러나 그 주어를 ‘탈북민’으로 바꿔도 좋다. 탈북민이 한국에서 처음 정착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낯선 경험, 감정, 쓸쓸함이 제3장의 정서이다. 그런 정서가 구체적으로 체험으로 독자에게 전해진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정서에 머물지 않고 탈북민을 이끌고 앞으로 전진한다. 물러섬 없이 칼 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희망이 없다. 과장하면서 선동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평화가 없다.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보여주면서 더 나은 미래를 얘기한다. 그런 미래를 위해 적대적인 상대방을 탓하기보다는 ‘어쩌면 변하지 않는 건 우리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성찰로써 책을 매듭짓는다.들어가며 제1장 세 번에 걸친 탈북 레미제라블 | 캄보디아에서 만난 한국인 브로커 | 먹을 것을 구해 오마 | 고난의 행군과 첫 번째 탈북 | 너무 잘사는 나라 중국 | 북송 | 두 번째 탈북 | 내 고향의 풍경 | 세 번째 탈북 | 중국 대륙 종단 | 베트남 정글에서 | 캄보디아 감옥에서 18일 | 검은 양복들 | 탈북 브로커 | 빨간 십자가를 찾아라 | 교회 다닌 적 있느냐 | 교회라는 곳 제2장 안녕하세요. 조경일입니다 아오지에서 | 인생의 나침반에 대하여 | 정치라는 길 | 선교 여행 | 국회에서 일하고 싶다 | 내게 고향은 어디인가| 드디어 국회에서 일하다 | 뿌듯함과 사명감 | 국회의원 보좌진이라는 직업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인연 | 약자들의 인정투쟁 | 나는 왜 민주당인가 | 탈북민의 침묵 | 조국 | 여행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제3장 마음의 벽을 허물어 봐요 냉면 | 타자 연습 | 반가운 국정원 전화 | 가구 없는 방 | 한국 사람 같아요 | 마음의 벽 | 장님과 코끼리 | 셀럽 탈북민 | 너도나도 북한 전문가 | 대북전단 | 북한 제대로 바라보기 | 마음에 평화가 없는데 편집후기아오지에서. 소년은 함경북도 경흥군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곳을 이곳 사람들이 ‘아오지’라고 부른다. 아오지에서 태어난 소년은 선택을 강요당한다. 처음에는 아빠냐 엄마냐의 선택이었다. 엄마가 소년의 손을 잡고 두만강을 건넜다. 이국에서 신분을 숨긴 채 사는 것은 소년에게는 어려운 일이었다. 혼자 중국 공안에 잡혀 북송되고 말았다. 누나와 함께 한국에 들어오는 데 성공한 엄마가 소년에게 다시 탈북을 권유했으나 이번에는 아빠의 존재가 소년의 걸음을 붙들었다. 그 후 다시 엄마에 이끌려 세 번째 탈북을 했다. 중국 대륙을 종단하고 베트남 정글에서 헤매며 메콩강을 건너 캄보디아까지 이르는 여정이 이어졌다. 그리고 엄마냐 아빠냐의 선택은 남이냐 북이냐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귀결되었다. 구조가 소년의 운명을 결정했다. 식량난으로 북한의 배급 구조가 무너지자 수십 만이 죽어갔다. 사회 구조가 사람들을 뿔뿔이 찢어 놓았다. 엄마와 아빠의 이별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누군가는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서 식량을 구해 와야 했다. 북한 사회의 배급 구조의 몰락이 소년의 가정사를 바꿔버린 원인이었지만, 과연 구조적 선택 강요의 시발점이 거기였을까? 다행히 그런 강요가 소년의 인생을 결정하지는 못했다. 소년의 마음속에 신이 깃들었다. 그의 정신세계 속에서 구릉지에서 바라보이는 평원이 펼쳐졌다. 어린 소년의 인생 향방을 결정한 것은 강요의 시발점에 관한 성찰이었다. 소년은 분단체제라는 시발점을 발견했다. 탈북이라는 선택을 강요받은 사람들이 지불해야 했던 역경과 비참함을 이 책은 증거한다. 실화가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인생 여정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장점은 그런 극적인 플롯에 있지 않다. 그런 사연과 운명을 지닌 채 인생을 견디는 사람들은 도처에 있다. 많은 사람이 하나같이 구조에 체념하고 순응하면서 조용히 살아간다. 허나 이 소년은 구조에 먹히지 않았다. 선택을 강요하기만 했던 저 단단한 사회 구조에 맞선다. 요란하지도 무리하지도 대단하지도 거칠지도 않다. 그의 저항정신은 그런 게 아니다. 증오심도 분노도 아닌 희망이다. 과거도 아니고 현재도 아닌 미래에 있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미래가 존재의 원인이다. 저자는 이런 ‘목적론적 성찰’로 구조적 선택 강요에 맞서지만 그의 눈을 통해 보이는 세상이 이 책처럼 따뜻하다. 그의 성찰이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그 미래란 무엇인가. 모든 비극의 시발점인 분단체제를 끝내는 것이다. 경계를 건너 남으로 북으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넘어가는 나라이다. 탈북민이라는 소수자의 설움이 고향을 향해 떠나는 여행의 설렘으로 바뀌는 것이다. 더 이상 이쪽이냐 저쪽이냐 선택이 강요되지 않고 만나야 할 사람을 자유롭게 만나는 세상이다. 그리하여 이 책의 제목이 정해졌다. 아오지에서 아오지까지. 저자는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으로 출발지에서 벗어났다. 이제 목적지만 남았다. 아오지까지. 브로커가 1만 불을 더 주지 않는다고 우리를 북한 대사관에 넘겨버린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를 데려간 곳이 북한 대사관 사람들 앞이라니. 한인 브로커에게 우리 여섯 명의 목숨은 돈 1만 불보다 가치가 없었다. 이런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저항할 수 없었다. 북한 대사관 직원들에게서 캄보디아 경찰들에게 넘겨졌다. 경찰서에서 대사관 직원들에게 조사를 받았다.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 무섭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러고는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사흘 뒤에 데리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나는 그렇게 엄마와 함께 첫 번째 탈북을 했다. 아오지는 두만강 하류 지역이어서 물이 깊고 넓어 여름철에는 건널 수 없다. 우리는 두만강 상류 지역으로 향했다. 몇 날 며칠을 걸어서 이동했다. 온성군 풍인 지역에 도착했다. 두만강 물이 잔잔했다. 강 건너편 중국 마을에서 불빛이 보였다. 엄마는 여기서 건너자고 했다. 우리는 강둑 숲속에 숨어 새벽이 오기를 기다렸다. 큰 투명 비닐봉지에 바람을 불어넣어 튜브처럼 쓰기로 했다. 새벽 두세 시쯤이었을까. 엄마는 나와 떨어지지 않게 손목을 끈으로 묶었다.
Moving Up Reading 2 (Student Book + 오디오 CD 1장)
월드컴 ELT / Brady Fotheringham 지음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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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ELT
소설,일반
Brady Fotheringham 지음
독해력 향상과 더불어 리딩 스킬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딩 프로그램인 Moving Up Reading 시리즈 2권. 과학, 사회, 역사, 문화, 최근의 이슈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문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지문을 보다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Unit 1 Cell Unit 2 Spiders Unit 3 Structures Unit 4 Buoyancy Unit 5 Winds Unit 6 Ocean Unit 7 Vertebrates Unit 8 Magnets Unit 9 Pesticide Unit 10 Senses Moving Up Reading 시리즈는 총 4단계의 리딩 프로그램으로 독해력 향상과 더불어 리딩 스킬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과학, 사회, 역사, 문화, 최근의 이슈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문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지문을 보다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 Key Features o Intriguing Topics: One topic-Two passages 우주, 대양, 동굴, 건축, 공룡 화석, 독거미, 눈사태, 폭풍, 플루, 법의학, 트위터 혁명 등 흥미롭고 교육적인 주제를 Science와 Social Studies 라는 두 개의 카테고리에 담았다. 주제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이해가 가능하다. o 10가지 핵심 Reading Skill 각 Unit에 하나의 Reading Skill을 분배하여, 해당 Skill이 잘 드러날 수 있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Reading Skill Questions를 통해 학습 포인트를 분명히 했다. (* Main Idea, Sequence, Compare & Contrast, Cause & Effect, Writer's Purpose, Analyzing Coherence 등의 10가지 핵심 Reading Skill을 다룬다.) o 지문과 Reading Skill을 연계한 Graphic Organizer 전체 지문에 대한 보다 쉽고 개괄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지문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도식화하거나, 문장과 어휘와의 관계를 요약, 정리하였다. o Check Vocabulary 주제와 관련한 주요 키워드를 복습할 수 있도록 어휘 테스트를 마련하였다. o Audio Recordings 영어 원어민의 자연스런 발음으로 지문을 녹음하여, 독해뿐 아니라 청취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Components Student Book / Audio CD MP3 Files / Answer Keys * Download resources at www.wcbooks.co.kr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어린이책 200선
너른들 / 이주영 글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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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들
독서교육
이주영 글
에 이은, 부모와 아이들이 보아야 할 책을 추천한 목록들을 모아놓은 책. 이 책의 저자는 1980년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들어 어린이독서문화운동에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과 함께 20년을 넘게 어린이 책을 읽고, 소개해 왔다. 이 책에 소개된 추천도서들은 한겨레 신문 교육판에 \'함께하는 교육\'에 실린 글들이다. 마치 저자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 책은 기존의 추천 도서들이 책의 내용에 관련된 설명에 급급한 것에 반해 연관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로 구분해 놓아, 아이의 학년에 알맞는 책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변신 불쌍한 삼형제 까막눈 삼디기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도토리 에배당 종지기 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 애벌레의 모험 말박사 루이즈는 나쁜 말을 해요 시애틀 추장 마당을 나온 암탉 사라진 세 악동 우쉬 프레드 괭이부리말 아이들 령리한 너구리 백범일지 뿌리 그리운 매화향기 나무를 심은 사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사물놀이 이야기 아름다운 농부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골목대장 아름다운 우정 물고기 세상 무기팔지마세요 노란 우산 알록달록 우리 옷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정선 어린이를 살리는 글쓰기 달보다 멀리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
한의학 교실
청홍(지상사) / 네모토 유키오 (지은이), 이주관, 장은정 (옮긴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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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10% off)
청홍(지상사)
취미,실용
네모토 유키오 (지은이), 이주관, 장은정 (옮긴이)
한의학의 기본 개념에는 ‘기’와 ‘음양론’ ‘오행설’이 있다. 먼저 ‘기’라는 말은 ‘기운’ ‘기력’ ‘끈기’ ‘원기’ ‘기분’ 등과 같이 인간의 마음 상태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에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내 행동에도 ‘기’가 관련되어 있다. 무언가를 하려면 일단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야한다. 그래야 행동으로 이행할 수 있다. 그 후에는 마음을 다잡고 ‘끈기’있게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기운’이 빠지거나 ‘기력’이 다하면 행동도 멈춘다. 이렇게 보면 우리 생활 속에서 ‘기’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기’란 대체 무엇일까? 한의학연구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의학은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신진대사의 의학’ 동양의학이란 무엇일까? 제1장 한의학의 기본을 알자 한의학의 사고방식 기본 개념① 생명 에너지를 나타내는 ‘기’ ‘기’가 나타내는 마음과 신체의 상태 기본 개념② 자연계의 균형을 나타내는 ‘음양론’ ‘음양론’에서 말하는 ‘음’과 ‘양’이란? ‘음’과 ‘양’의 변화를 나타내는 태극도 기본 개념③ 만물을 목·화·토·금·수로 나타내는 ‘오행설’ 오행상극설 / 오행상생설 / 오행토왕설 오행색체표의 사용법 오행색체표란? ‘목’의 특성에 대해서 / ‘화’의 특성에 대해서 ‘토’의 특성에 대해서 / ‘금’의 특성에 대해서 ‘수’의 특성에 대해서 동양의학의 역사를 배우자 동양의학의 역사를 탐구해보자 제2장 한의학으로 본 인체 한의학에는 독특한 신체감이 있다 한의학은 세 가지 기본 개념으로 인체를 파악한다 신체에 관련된 한의학의 세 가지 기본 개념에 대하여 기혈수론 / 기·혈·수는 신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기·혈·수의 작용에 대하여 기(氣)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 ‘기’가 생성되는 과정 ‘선천의 기’와 ‘후천의 기’에 대하여 혈(血) 체내의 각 기관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혈’이 생성되는 과정 수(水) 전신을 돌며 수분을 공급한다 ‘수’가 생성되는 과정 ‘오장육부’란 무엇일까? 장부경락론① ‘오장육부’란? 오장육부의 기본 역할과 기능 오장① 간(肝) ‘기’, ‘혈’의 운행과 혈류량을 관리한다 ‘간’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간’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어나는 증상 오장② 심(心) 혈액을 전신에 순환시키고 정신활동을 관리한다 ‘심’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심’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어나는 증상 오장③ 비(脾) 음식물로부터 영양분을 만들어 내어 전신으로 돌린다 ‘비’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비’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어나는 증상 오장④ 폐(肺) 호흡을 관장하고 ‘기·혈·수’를 전신에 운반한다 ‘폐’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폐’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어나는 증상 오장⑤ 신(腎) ‘수’를 컨트롤하고 성장·발육·생식을 관장한다 ‘신’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신’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어나는 증상 육부(六腑) 소화흡수를 담당하고 오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육부’의 주요 작용에 대하여 ‘경락’이란 무엇일까? 장부경락론② ‘경락’은 생명 에너지를 전신으로 보내는 통로 제3장 병을 대하는 한의학의 사고방식 한의학은 병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한의학적으로 보는 병의 원인 한의학적인 병의 원인 분류법 ‘삼인설’ 신체에 영향을 주는 감정변화 ‘칠정(七情)’ 신체에 영항을 주는 기후변화 ‘육음(六淫)’ ‘증(證)’은 무엇을 뜻할까? 한의학의 ‘증’에 대하여 사기(외사)와 정기의 싸움을 증상으로 판단한다 ‘증’을 판별하는 기준으로써의 한의학 이론 ‘증’을 판별하려면 ‘증’을 판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수증요법’과 ‘변증론치’ 수증요법과 변증론치의 구별에 대하여 급성병의 진단 병의 진행상황을 진단하는 ‘삼음삼양론’ 병의 진행과 삼음삼양의 사고방식 정기와 외사의 항쟁 상태를 확인하는 ‘허실의 진단’ ‘허증’, ‘실증’은 정기(正氣)와 외사(外邪)의 힘 관계를 나타낸다 급성병에서의 ‘삼음삼양론’과 ‘허실의 진단’ 만성병의 진단 만성화된 병의 상태를 진단하는 ‘기·혈·수’ 만성병과 ‘기’의 부조 만성병과 ‘혈’의 부조 만성병과 ‘수(진액)’의 부조 실제로 어떻게 ‘증’을 결정할까? 병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진(四診)’ 증상을 확인하는 ‘문(問)진’ ‘문진’의 포인트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망진’ 소리나 냄새로 판단하는 ‘문(聞)진’ 얼굴에 나타나는 변조와 그 진단 내용에 대해서 부조는 혀에 나타난다 소리나 냄새로도 판단한다 만져서 진단하는 ‘절진’ 맥상진(脈狀診)의 진단 방법에 대하여 육부정위진(六部定位診)의 진단 방법에 대하여 복진의 진단법 제4장 한의학의 여러 가지 치료법 한의학 진찰에 도전!? ‘증’은 어떻게 결정되나? 한약이란 어떤 것일까? 한약 치료의 실제 한약의 형상 주요 생약 주요 한약 한약 달이는 법과 복용법 한약 달이는 법과 보존법 한약 처방학의 사고방식 계지탕 처방을 분석해 보면 약선에 의한 치료에 대해서 약선의 세 단계 사고방식 약선은 한의학의 치료를 보조한다 약식동원에 기반한 ‘오미’와 ‘오기’의 사고방식 ‘오미’의 특징에 대하여 ‘오기’의 성질에 대하여 약선에 쓰이는 주요 식재의 효능 일람 경혈에 의한 치료의 기본을 알자 경혈 찾는 법 지압·안마에 의한 치료 침구 치료의 특징에 대하여 주요 경혈과 그 효과 사계절의 변화와 신체의 변조 봄(3월~5월) 기후의 특징과 병 장마철(6월) 기후의 특징과 병 여름(7월~8월) 기후의 특징과 병 가을(9월~11월) 기후의 특징과 병 겨울(12월~2월) 기후의 특징과 병 COLUMN 기공에 대하여 제5장 병의 증상별 치료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는 한약 호흡기 콧물·코막힘 / 목의 통증 감기는 만병의 근원! 감기 / 기침·가래 / 천식 / 부비동염 소화기 위장감기 / 식욕부진 / 위통·더부룩함 이렇다 할 약이 없어!! 숙취 / 메스꺼움·구토 / 설사 여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변비 / 치질 비뇨기 방광염 / 빈뇨 / 배뇨의 어려움 오랜 동행을 끝내자! 근육·관절 어깨 결림 / 오십견(견관절주위염) / 건막염 팔꿈치·무릎 통증 / 요통 / 류머티즘성 관절염 신경통 / 통풍 전신 저혈압 이 시기에는 힘들어 화분증 / 허약체질 / 빈혈 부종 / 당뇨병 현대병의 최고봉! 비만 / 고혈압 / 수면 중 발한 과다 피부 피부의 가려움 / 여드름·피부 트러블 냉기는 여성의 적! 여성 냉한 체질 / 월경통·월경불순 / 불임 / 심한 입덧 그 밖의 불건강 두통 / 열오름증 / 어지럼증 / 두근거림 / 이명 /우울증 불면 / 구내염 /치주병 / 시력 감퇴 / 아토피성 피부염 정력 감퇴 / 다이어트 / 노화방지 / 갱년기장애 한의학 재미있네!전신의 균형을 진찰하는 ‘한의학’ 병을 중심으로 진찰하는 ‘서양의학’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차이로써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병에 대한 대응이다. 서양의학은 병의 원인인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약을 쓰거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환부를 직접 치료하여 회복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반면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임으로써 병을 고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서양의학에서는 소화기, 순환기 등과 같이 신체를 세분화하여 치료하는 반면 한의학에서는 신체를 전체로 생각하여 전체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까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한다. 서양의학, 한의학은 모두 이점이 있다.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융합하여 ‘세분화한 치료’와 ‘전신을 조정하는 치료’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서양의학 인체를 다양한 장기나 기관 등으로 세분화하고 종양 등 이상이 있는 부위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등을 특정을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치료를 행한다. 전염병이나 수술이 필요한 병에는 큰 효과가 있으나 자각증상이 있음에도 원인이 되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워진다. 한의학 환부를 부분적으로 진찰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생각하고 전신의 균형이 흐트러져 있는지를 찾아낸다. 국소적으로는 물론 전체의 컨디션을 조정하는 치료를 실시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각증상에도 쉽게 대응할수 있다. 생명 에너지를 나타내는 ‘기(氣)’ 한의학의 기본 개념에는 ‘기’와 ‘음양론’ ‘오행설’이 있다. 먼저 ‘기’라는 말은 ‘기운’ ‘기력’ ‘끈기’ ‘원기’ ‘기분’ 등과 같이 인간의 마음 상태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에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내 행동에도 ‘기’가 관련되어 있다. 무언가를 하려면 일단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야한다. 그래야 행동으로 이행할 수 있다. 그 후에는 마음을 다잡고 ‘끈기’있게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기운’이 빠지거나 ‘기력’이 다하면 행동도 멈춘다. 이렇게 보면 우리 생활 속에서 ‘기’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기’란 대체 무엇일까? 한의학에서 ‘기’는 인간의 신체에 뿐 아니라 본래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으로 여긴다. 쉽게 말해서 ‘생명 에너지’이며,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원천으로 보는 것이다. ‘기=정신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는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기’는 인간의 정신과 깊은 연관이 있어서 스트레스나 감정의 변화로 ‘기가 침체된다’, ‘기가 병들다’ 등의 상태가 되면 그대로 ‘병’을 일으키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이 ‘기’를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가 중요하며 침과 뜸, 한약의 치료 등을 통해 ‘기=생명 에너지’를 정돈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치료를 행한다. 한의학은 세 가지 기본 개념으로 인체를 파악한다 첫 번째 개념은 ‘인체란 본디 무엇인가’다. 인간 그 자체는 자연계의 일부이며, 그 영향을 받고 있어서 인체의 구조도 자연계와 같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체개념’이다. 예컨대 따뜻한 공기는 상승하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에 머물 듯이 인체에서도 머리 쪽으로 열이 모이고 하반신은 냉해진다. 또 자연계에 사계절이 있듯이 인간의 몸 상태도 변화한다. 자연계에 있는 것은 모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도 신체도 각 장기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제1장에서 소개한 음양론, 오행설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두 번째 개념은 ‘인체는 무엇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가’다. 인체의 주요 구성 요소에 ‘기’, ‘혈’, ‘수’라는 세 가지 물질이 있는데, 이들이 체내를 순환함으로써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여긴다. 이것을 ‘기혈수론(氣血水論)’이라고 한다. 세 번째 개념은 ‘인체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다. 인체는 간, 심, 비 등의 ‘장’과 담, 소장, 위 등의 ‘부’를 중심으로 하여 몸 전체를 연결하고 있는 ‘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이것을 ‘장부경락론’이라고 한다. 이들 기본 개념은 인체에 대해 파악할 때 뿐 아니라 병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생각하는 데도 상당히 중요하다 ‘경락’은 생명 에너지를 전신으로 보내는 통로 경락이란 ‘기·혈’이 지나는 길로, 신체를 세로로 지나는 ‘경맥’과 그 경맥에서 가지처럼 뻗어있는 ‘낙맥’을 말한다. 경락은 신체의 심부에 있는 장부에서 체표부인 피부에 이르기까지 실로 종횡으로 둘러쳐져 있다. 경혈은 그 경락상에 있는 지점으로 기의 출입구이기도 하며 장부의 부조가 초기에 나타나는 곳이다. 경락의 위를 손가락 등으로 눌렀을 때 다른 부분보다 뭉쳐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지점이 바로 경혈이다. 경혈은 치료의 포인트이기도 하다.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경락상의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하고 연결되어 있는 장부를 활성화시켜 병을 개선한다. 침구나 안마 등은 이 경혈의 작용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단 침구치료는 어디까지나 환자가 가지고 있는 ‘기’의 흐름을 개선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체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져있는 경우는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다. 또 경락이 병사의 침입 경로가 되는 일도 있다. 경맥 가운데 ‘육장육부’에 연결되어 있는 12개의 경맥을 ‘정경십이경맥’이라 한다. 또 장부에는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십이경맥과 밀접히 연계되어 ‘기·혈’의 흐름을 조절하는 ‘기경팔맥’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임맥’과 ‘독맥’이다. 합해서 총 14개가 주요 경맥이라 할 수 있다. 정경십이경맥에는 음양이 있는데, 장에 연결되는 것이 음경, 부에 연결되는 것이 양경이다. 각각은 말단에서 연결되어 순환한다. 또 손발의 어느 쪽을 지나는가, 어느 장부와 이어져 있는가에 따라 명칭이 정해진다.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이 병에 걸리는 큰 원인으로 다음 네 가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것은 병을 예방함과 동시에 병이 걸렸을 때 체질개선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첫째, 인체의 설계도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이다. 즉 ‘선천의 기’ 상태가 밑바탕이 되며 이는 바꿀 수 없다. 알레르기체질인데, 어떤 유전적 요인이 있는 가계라면 먼저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자라는 과정에서 어떠한 ‘후천의 기’를 받아들였는가가 중요하다. 즉 좋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없다. 특히 설계도가 불충분한 경우 식생활은 더 중요해진다. 셋째, 신체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마음이다. 아무리 건강해도 마음이 건전하지 못하면 신체를 올바르게 컨트롤할 수 없다. 마음의 건전함을 가지는 것도 튼튼한 신체를 만드는 기본의 하나다. 넷째, 건강을 잃었다면 항상 무언가 원인이 있다. 음식물 이외라면 가령 사계절의 변화, 주생활,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인간관계 등을 꼽을 수 있다. 병에 걸리는 원인이 명확하면 개선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이상의 네 가지 병에 걸리는 요인을 알기 위해서는 병의 예방과 병을 중하게 만들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생활을 보내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자연히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한의학에서 음양을 생각하면 신체 표면에서는 일광이 닿는 등 쪽과 상반신은 양, 배 쪽과 하반신은 음이 된다. 내장에서는 속이 차있지 않은 위, 소장 등의 ‘부’는 양, 속이 차있는 간, 신 등의 ‘장’은 음이 된다. 또 인체의 기능적인 측면(신체를 움직이는 활동 에너지)은 양(또는 양기라고 한다), 물질적 측면(뼈, 혈액, 체액, 장부)은 음(또는 음분이라고 한다)이 된다. 체내의 음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사람은 병에 걸리게 되고, 동시에 균형을 다시 맞추려는 힘(=자연치유력)도 작용하는데, 한의학적 치료의 기본은 바로 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에 있다. 화’의 성질은 ‘불이 타고 있는 모양이며, 만물이 성장하는 시기로, 계절은 여름을 상징한다’라고 알려져 있다. ○오행색체표의 분류에서 ‘화’의 성질을 띠는 오장은 ‘심장’, 오부는 ‘소장’이다. ‘심장’에는 혈액을 순환시키는 작용과 정신활동을 관장하는 작용, ‘소장’에는 위(胃)에서 소화된 음식물을 한층 소화시켜 기와 혈의 원천이 되는 영양분과 잔여 가스 등으로 나누는 작용이 있다. ○영향을 받기 쉬운 계절은 ‘여름’이다. 여름은 더위에 의한 체온 상승과 발한에 의해 탈수 현상이 일어나는 등 심장에 부담을 주는 계절이다. 그리고 ‘심장’에 영향이 가면 혀가 빨개지고, 사소한 일에 땀을 흘리며 안색이 빨개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은 과도한 ‘기쁨’의 감정에 의해 탈이 나기 쉽다. ‘심장’을 오래 앓으면 ‘한숨’, ‘우울함’, ‘헛웃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을 보하는 식재료는 살구, 염교절임, 기장, 양이 있다.
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끌리는책 / 사토 요이치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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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소설,일반
사토 요이치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저자는 대학과 기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입을 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말할 때 주로 어렵게 외운 단어를 기억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했고, 그로 인해 반복해서 단어를 외우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외우느라 애쓴 단어들은 대부분 시험을 치르기 위한 단어였다. 이런 단어를 빅 워드(Big Word)라고 부른다.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나누고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빅 워드를 외우느라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고통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특히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가장 기본적인 동사 20개 정도만 제대로 활용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흔히 단어의 뜻을 한 가지만 외우지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가장 쉬운 동사를 이미지로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동사 하나에 담긴 이미지를 기억한 후, 거기에 가장 많이 쓰는 전치사를 더하기만 해도 하고 싶은 말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한다. 즉,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일과를 끝내고 난 후 일상생활을 아는 동사 20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는 동사 20개, 180문장만 제대로 익히면 영어 공부가 즐거워지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보자.프롤로그_아는 동사 20개만으로도 할 말 다하는 영어학습법 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 1.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고도 입을 떼지 못하는 당신에게 왜 영어로 말을 못하지? 아는 단어 수와 말하기는 관계없다 영어 잘하는 사람은 20개 동사 정도만 반복해서 사용한다 기본동사 20개로 말문이 열리다-수지 씨의 사례 기본동사 20개는 팔방미인 2. 중학교에서 배운 동사 20개면 충분하다 20개 동사만으로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지? ① 사람이 움직인다 - get, go, come 활용법 1. get (간신히) 완수하다, 손에 넣다 get it/get to/get in/get out/get on/get off/get up/get down to…/get A for B 2. go (여기에서) 떠나 다른 장소로 간다 go to/go for it/go in/go out/go on/go up/go down 3. come (사람이나 물건, 화제 등이) 저쪽에서부터 이쪽으로 오다, 돌아오다 come to/come for/come in/come out/come on/come off/come up/come down ② 사람이 무언가를 움직이다, 변화시키다 - put, have, take, turn, give, bring, make 활용법 4. put (사람이나 물건, 사고방식을)변화시키다 put it/put to/put in/put out/put A into B/put on/put off/put up with/put down 5. have 자신의 영역에 소중하게 두다 have it/have a taste for A/have in/have A out/have A on/have a day off/have up →have 단독으로 이런 활용법도! 6. take 자기 쪽으로 놓다, 선택해서~하다 take it/take to/take A for B/take in/take out/take on/take off/take up/take down/take away… →take 단독으로 이런 활용법도! 7. turn 장소나 상태가 변하다 turn it/turn to/turn in/turn out/turn on/turn off/turn up/turn down 8. give (사람이나 무언가가) 물건을 이동시키다 give it/give A to B/give in/give out/give on/give off/give up/give away/give ahand →give 단독으로 이런 활용법도! 9. bring 끌어올리다 bring it/bring to/bring A for B/bring in/bring out/bring it on/bring off/bring up/bring down 10. make 어떤 형태를 만들다 make it/make for/make out/make off/make up/make clear/make my day/make a good wife(husband) →make 단독으로 이런 활용법도! ③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느끼다 - feel, think, hear 활용법 11. feel 오감으로 느끼다 feel it/feel for/feel out/feel on/feel of/feel up for…/feel down/feel like…ing 12. think 생각하다 think about it/think out/think of/think up/think over 13. hear 청각으로 인식하다, 인지하다, 지각하다 hear it/hear 사람 out/hear of/hear from/hear 사람+동사 ④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 keep, stay, try 활용법 14. keep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 keep it/keep to/keep for/keep in/keep out/keep on/keep off/keep up/keep down/keep in touch 15. stay 어떤 위치에 머무르다 stay to/stay for/stay in/stay out/stay on/stay off/stay up/stay down 16. try ~의 동작을 해보다 try it/try for/try out/try on/try one's hand at… 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하다 - talk, tell, speak, meet 활용법 17. talk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 talk to/talk with/talk in one's sleep/talk out/talk on/talk about/talk up/talk down/talk over with… 18. tell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하다 tell it/tell on/tell off/tell apart 19. speak 소리를(소리로) 내다 speak to/speak for/speak in/speak ill of/speak out/speak on/speak up/speak off the cuff 20. meet 사람과 사람, 물건과 물건이 만나다 meet it/meet in/meet up/meet with/meet up with/meet the standards for →meet 단독으로 이런 활용법도! 3. 20개 동사, 180문장으로 하루 일과를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까지 출근하다 출근해서 오전 업무에 임하다 사내에서의 대화 사내에서 점심식사에 ~를 초대한다 사원식당에서 수다 떨면서 점심 미팅1 미팅2 미팅3 미팅4 퇴근 후 귀가해서 아이와 집에 돌아온 후에 휴일을 즐기다 휴일에 외국인에게 관광 안내 20개 동사로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다원어민은 어려운 단어로 말하지 않는다! 중학교에서 배운 동사 20개만 제대로 활용하라! 영어로 말하는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진다! 단어만 죽어라 외우다가 영어 공부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한 책!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했는데 입이 안 떨어진다. 외운 단어도 많고 문법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직접 말을 하려고 하면 적당한 단어를 찾아 헤매느라 머릿속이 하얘진다. 겨우 몇 단어 꺼내보지만 말을 계속하지 못한다. 영어 쓸 일이 많지 않아도 영어로 술술 말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면 다시 영어 책을 꺼내든다. 회화 책은 수두룩하게 쌓아두지만 노력하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도무지 실력은 늘지 않는다.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내 생각이나 상황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아는 동사만 제대로 활용해보라!"라고. 아는 동사 20개만 잘 활용해도 영어가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과 기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입을 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말할 때 주로 어렵게 외운 단어를 기억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했고, 그로 인해 반복해서 단어를 외우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우리가 그동안 외우느라 애쓴 단어들은 대부분 시험을 치르기 위한 단어였다. 이런 단어를 빅 워드(Big Word)라고 부른다.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나누고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빅 워드를 외우느라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고통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특히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가장 기본적인 동사 20개 정도만 제대로 활용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흔히 단어의 뜻을 한 가지만 외우지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가장 쉬운 동사를 이미지로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동사 하나에 담긴 이미지를 기억한 후, 거기에 가장 많이 쓰는 전치사를 더하기만 해도 하고 싶은 말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영어 공부가 만만해지기 시작한다! 이 책에는 자주 쓰는 동사 20개를 사람의 동작에 따라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움직일 때'는 'get, go, com', '사람이 무언가를 움직이거나 변화시킬 때'는 'put, have, take, turn, give, bring, make', '사람이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느낄 때'는 'feel, think, hear',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는 'keep, stay, try', '사람이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할 때'는 'tell, talk, speak, meet'을 쓰면 된다. 이미 알고 있는 동사다. 중학교 때 배운 동사다. 여기에 각 동사별로 동물 이미지를 더해 단어의 뜻을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각 동사에 전치사를 붙였을 때 어떤 의미로 가장 많이 쓰이든지 예문과 함께 설명해준다. 예문에 등장하는 단어 역시 억지로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동사와 연결할 단어들을 생각해내면 자신이 하고 싶은 문장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토론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 'discuss'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외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talk about'이면 충분하다. '고려하다' 역시 굳이 'consider'를 쓰지 않아도 된다. 'think about'을 사용하면 상대가 알아듣기 때문이다. 긴 문장으로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는 하루 일과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한다. 즉,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일과를 끝내고 난 후 일상생활을 아는 동사 20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는 동사 20개, 180문장만 제대로 익히면 영어 공부가 즐거워지고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예를 들면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난다(기상한다)는 영어로 뭐지?'가 아니라 '20개 동사 중에서 일어난다는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이렇게 발상을 바꾸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도 놀랄 만큼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우선 우리말 문장을 하나하나 영어로 번역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말의 수만큼 영어 단어를 외워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20개 동사만 철저히 마스터해서 '이 동사로 어떻게 말할까?' 하고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Simply Gospel
새물결플러스 / 신성관 지음 / 2015.03.15
12,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신성관 지음
성서 전체를 통전적으로 살피면서, 그리고 현대의 저명한 학자들의 해석과 통찰력에 기초하여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과 구원의 의지와 어떤 역동적인 관계에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계시된 복음의 의미를 바로 깨달을 때 그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우며 동시에 현재의 신자의 삶에 책무가 주어지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한국교회 안에 양질의 성경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교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책에 담긴 풍성한 내용들은 진정한 복음의 좋은 소식에 목말라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생수와 같은 청량제가 될 것이다. 서 문 가. 현대 복음 전도 방법과 문제점 1) 예수+믿음+구원 2) 제자 만들기가 아닌 결단 촉구 3) 이 세상을 떠나게 만드는 복음 제시 4) 자기중심적인 복음 이해 나. 복음의 전체 구조와 책의 전개 방식 다. 복음의 개요 1. 구원이란 무엇인가? 가. 구원의 성경적 의미 나. 하나님 나라와 천국 1) 구약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쓰이는가? 2) 왜 예수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는 선포를 했는가? 3) 하나님 나라는 언제 오는가? 다. 영생이란 무엇인가? 1) 1세기 유대인들의 영생에 대한 이해 2)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의 의미 3) 영생은 언제 소유하는가? 4) 요약 라. 구원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로서의 언약 1) 예수는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해 언약(관계)을 설명한다 2) 언약을 이해해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다 2. 복음이란 무엇인가? 가. 복음에 대한 정의 1) 복음서에서 말하는 복음 2) 사도행전에 나타난 복음 설교 나. 바울이 전한 복음 1) 바울의 복음 이해 과정 2) 바울의 세계관 형성 배경 3) 바울의 복음 3.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초대 가.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나. 복음의 목적 다. 초대와 응답: 회개와 믿음 1) 회개 2) 믿음 라. 믿음의 효과 마.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1) 인간의 신실함 2) 하나님의 신실함 바. “구원, 영생, 하나님 나라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이 성서신학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보여줌으로써 복음의 핵심 내용이 무엇이며, 복음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열어준다.” 본서는 기독교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최대한 통합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한국교회는 복음에 대한 구호와 언설은 무성하지만 정작 복음의 참 의미를 오해하거나 곡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세에서 예수 믿고 물질적인 복을 받는 것을 복음이라고 믿거나, 또는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복음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은 바로 이런 복음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길은 성서적 복음의 의미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다. 본서는 성서 전체를 통전적으로 살피면서, 그리고 현대의 저명한 학자들의 해석과 통찰력에 기초하여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과 구원의 의지와 어떤 역동적인 관계에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계시된 복음의 의미를 바로 깨달을 때 그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우며 동시에 현재의 신자의 삶에 책무가 주어지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한국교회 안에 양질의 성경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교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책에 담긴 풍성한 내용들은 진정한 복음의 좋은 소식에 목말라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생수와 같은 청량제가 될 것이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열림원 / 나태주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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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나태주 (지은이)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하루에 한 편, 또는 일주일에 한 편씩 눈앞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들이다. 난데없이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해 “너나없이 고달픈” 시간을 보내는 때, “하루하루 피차의 안식과 평화, 자그만 행복을” 빌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담아 매일 써 내려간 시들이다.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기를, 분명하게 빛나는 희망들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1부 그래도 괜찮아 오늘 하루 / 안녕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소망 / 가랑잎은 살아 있다 / 나의 아내 / 못난 아들 / 소년이여 조그만 꿈을 지녀라 / 통증 / 안부 전화 / 마스크 / 다시 포스트코로나 / 코로나 이후 / 채송화 /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그늘 아래 / 식욕 / 코로나 1 / 코로나 2 / 나에게 / 나이 / 그 아이 / 이를 닦다가 / 세상 속으로 / 내상 / 별 / 요절 / 눈을 감고 / 그나마 / 눈물점 / 문안 인사 / 코로나 시대 / 눈썹 미인 / 거울 / 입속의 봄 / 벌 / 인생 1 / 인생 2 / 끼니때 / 더딘 인생 / 옛집 / 지지 않는 꽃 / 원로 교사 / 이불 속에 / 해 저물 때까지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된장찌개집 2부 너무 애쓰지 마라 버스정류장 / 사막의 강 / 오아시스 / 발을 깨운다 / 눈물 찬讚 / 능소화 지다 / 꽃밭 귀퉁이 / 외눈 뜨고 / 하늘 이별 / 이른 봄 / 제비꽃 옆에 / 너를 만나는 날 / 동화 / 오후의 카톡 / 카톡 문자 / 클로버 이파리 / 내일 / 해운대 바닷가 / 오직 너는 / 별을 안는다 / 사랑은 그런 것 / 다시 이십대 / 나비 목걸이 / 은빛 / 대화 / 능소화 아래 / 달개비꽃 / 아무래도 내가 / 목걸이 / 만나고 돌아와 / 알고말고 / 문득 / 붓꽃 새로 필 때 / 웃는 인형 / 어린 벗에게 / 떠난 자취 / 사랑을 보낸다 / 사랑에게 1 / 사랑에게 2 / 사랑에게 3 / 사랑에게 4 / 사랑에게 5 / 사랑에게 6 / 사랑에게 7 / 사랑에게 8 / 사랑에게 9 / 오솔길 / 사진을 본다 / 미리 겁난다 / 마음의 거울 / 먹구름 때 / 양구 가는 길 3부 지금도 좋아 꽃 안부 / 리슬 한복 /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 콧등 위에 반창고 / 네마 니코데무 / 지구의 딸 / 어여쁜 여자 / 향기로 / 손님 / 미친 서울 / 나도 어쩔 수 없어요 / 하산길 / 먼 곳 / 중흥사에서 / 산 시인 / 두 시인 / 이성선 시비 / 비원 / 가족 / 성탄절 / 내가 없다 / 가인을 생각함 / 꼭지 없는 차 / 괜한 일 / 빵점 엄마 / 장례 일지 / 돌 거울 / 길 잃은 천사 / 강철의 언어 / 끝 집 / 기다리는 사람 / 뜨락에서의 일 / 사람 꽃 / 가을과 봄날 사이 / 축복 / 메리 포핀스 / 모교 앞길 / 오월 루치아의 뜰 / 비워둔 자리 / 가을의 전갈 / 영세 의원 / 민달팽이 / 정말 모른다고 / 사람의 별 4부 천천히 가자 에움길 / 하나의 고백 / 서울 사막 / 회심 / 지구 할아버지 / 일인 교회 / 사탄은 있는가 / 가시 / 세상을 사랑하는 법 / 그것은 실수 / 지구촌 / 사월 이일 / 양지 농원 / 사막 시집 / 반갑다 / 햇빛을 찬양 / 돌아가는 길 / 외딴집 / 천사를 만난 날 / 어리석음 / 시를 위한 기도 / 시의 출발 / 나무 / 잊지 말아라 / 봄 / 안개 속으로 / 간구 / 적막 / 일으켜 세웠다 / 짧은 말 / 김제 평야 / 무릎을 깨고 / 데이지꽃“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 충분히 예쁘다 반짝이는 오늘에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그렇게 꼭 잘하려고만/하지 않아도 된다//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충분히 예쁘고//가끔은 실수하고 서툴러도 너는/사랑스런 사람이란다 - 「어린 벗에게」 중에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하루에 한 편, 또는 일주일에 한 편씩 눈앞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들이다. 난데없이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해 “너나없이 고달픈” 시간을 보내는 때, “하루하루 피차의 안식과 평화, 자그만 행복을” 빌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담아 매일 써 내려간 시들이다.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기를, 분명하게 빛나는 희망들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참 멀리까지” 온 인생, “사막 같은 인생길 앞에서 막막하던 날들”을 지나고 시인은 “어린 날, 다시 젊은 날”의 아픔을 돌아본다. “가난하고, 춥고, 그립고, 안타깝고, 따분하”던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길”. “이제는 적막한 마음”으로, 지금 그 길 위에 서 있는 이들의 오늘을 격려하고자 한다. “지상에서의 힘들지만 아름답고 서러운” 날들 모두 “여전히 반짝이는 날이고 숨 가쁘도록 벅찬 날”이라고, 부디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며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고, 시인은 명랑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그래도 괜찮아’는 오늘에 대한 감사와 내일에 대한 기대를, 2부 ‘너무 애쓰지 마라’는 인생이라는 고달픈 여행길에서 힘이 되어주는 ‘너’라는 존재들을, 3부 ‘지금도 좋아’는 이어령 선생, 동명 스님, 계룡산의 도예가 부부 등 시인이 삶에서 마주쳐온 이들에게 느꼈던 존중과 경의를, 4부 ‘천천히 가자’는 일상의 성찰과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중국 일러스트레이터 ‘오아물 루(Oamul lu)’가 표지 그림을 그렸다. “우리는 앞으로 얼마 동안 이런 날 이런 저녁을 함께할 것인가!” 오늘 하루도 네가 있어 좋았다 내일은 너를 만나는 날/너를 만나는 그곳이 천국이 되고/네가 또 천사가 아닐까?/오늘부터 나는 천국을 살고/천사를 만난다. - 「내일」 중에서 시인은 고달픈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너’라는 존재들에 관해 항상 이야기해왔다. 우리가 일상에서 주고받는 “아낌없는 사랑”의 온기가 “날마다 아침이 오는 까닭이” 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이유가 된다. “잠시 생각만 해도 가슴에 조그만 등불이 켜”지는 ‘너’를 향한 사랑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되는 것이다. “내일을 또 기약할” 수 있게 해주는 이들에게 시인은 고개를 조아리며 “고마운 마음 가슴에 안아본다.” “함께한 시간 깊고 그윽했기에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시인은 그들이 “오래 함께 우리와 있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 살맛이 조금씩 돌아”온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함께 울어주고 싶은 사람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사랑은 그 자체로서 눈부신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충만한” 것이기에, 우리로 하여 서로를 “더욱 겸허하고” “너그럽고 섬세하고 친절하”게 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우리는 서로 “등을 기대고 안아주지도 못”하지만 반드시 “좋아지는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우리의 일상을 지켜야 한다. “오늘은 비록 내 마음 시무룩하지만 머지않아 널 만나는 날” “조그만 이름 모를 새들처럼 나도야 기뻐서 지절거릴 것이다.” “분명 우리가 만날 날이 오기는 올 것이”라고, 초롱한 “마음 잘 간직하며 기다리”는 이 “하루하루가 최선의 날이고 순간순간이 그야말로 금쪽이”다. 시인은 “별일 없지요?”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일상도 “생각해보면 참 눈물겨운 곡절이”라며 감동한다. 영원하지 않기에 더 아름답고 감사한 것들. “언제까지 그 인사가 이어지기나 할 것인지”! 이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생”이기에 우리는 “오직 유일무이한 한 번뿐인” 이번 생을 “진저리 치도록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고, 시인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오는 듯하다.오늘 하루 좋았다 아름다웠다/우리는 앞으로 얼마 동안/이런 날 이런 저녁을 함께할 것인가! - 「오늘 하루」 중에서 내일은 새로운 날 새로 태어나는 날/내일은 당신도 새로운 사람이고/새로 태어나는 사람이에요/부디 그걸 잊지 마시기 바라요/내일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요. -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중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중에서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샘터사 / 정채봉 글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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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글
2006년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동화 작가 정채봉 선생의 5주기가 되는 해이다. 정채봉 작품의 특징은 그 특유의 단아한 단어와 문체, 감수성에 있다. 그의 작품은 그 어떤 것을 들추더라도 장르에 관계없이 ‘맑고 투명하다’라는 평가를 듣곤 했다. 정채봉의 유일한 시집인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에는 정채봉 특유의 정서와 문체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책은 정채봉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남긴 시집이다. 절친하게 지내던 시인 정호승의 제안으로 출간된 이 시집에서 저자는 아픈 현실에 굴하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언제 끝이 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일상과 사랑의 정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게 녹아 있는 시들이 가득하다. 정호승은 이 시들을 두고 ‘하늘에서 내린 시’라고 하였으며 문학평론가인 권영민 서울대 교수는 ‘마음의 흐름을 따르는 진솔한 언어’라고 평했다. 슬픈 지도 / 들녘 / 생명 / 길상사 / 엄마 / 수도원에서 / 수건 /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신발 / 노을 / 빈터 / 참깨 / 나그네 / 술 / 세상사 / 통곡 / 피천득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아기가 되고 싶어요 / 고드름 / 바보 / 샛별 / 중환자실에서 / 노란 손수건 / 면회사절 / 아멘 / 꽃밭 / 눈 오는 한낮 / 내 안의 너 / 기다림 / 사랑을 위하여 / 그리움 나무 / 나무의 말 / 수혈 / 지금 / 해질 무렵 / 그때 처음 알았다 / 별 / 생선 / 인연 / 물가에 앉아서 / 물새가 되리 / 나는 내가 싫다 / 가시 / 꿈 / 바다에 갔다 / 영덕에서 / 밀물 / 해당화 / 나의 기도 / 하늘 / 공동묘지를 지나며 / 알 / 어느 가을 / 버섯 / 흰 구름 / 바다가 주는 말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꽃잎 / 행복 / 무지개 / 몰랐네 / 새 나이 한 살 / 그땐 왜 몰랐을까 / 오늘 / 엽신 / 슬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발문ㅣ정호승 정채봉 연보 정채봉의 장기는 짧은 문장이다. 그의 작품은 대개 읽고 나면 아쉬움을 느낄 만큼 짤막한 글로 그 속에 인생에 대한 무한한 긍정과 애정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지혜, 사람을 만나는 지혜, 일을 대하는 지혜 등을 담아낸다. 그런 그가 함축의 묘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시를 쓰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시인 정호승은 이 시집을 삶과 죽음의 세계를 넘나들었던 한 동화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의 한 결정체로 본다. 이 시집은 바닷물이 다 마르고 난 뒤에 남은 소금의 분말이다. 염부들은 염전에서 소금이 나는 것을 하늘에서 ‘소금이 내렸다’고 말한다.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도 소금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시가 내린 것’이다. 그를 두고 소설가 조정래는 ‘그 누구도 따르기 어렵게 뛰어난 작품을 쓰는 탁월한 작가’이며 그의 문장들을 ‘아름다움을 넘어선 샛별처럼 빛나는 보석’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번에 시집에는 그러한 정채봉 특유의 정서와 문체가 그대로 녹아 있다.
2020 미래 교육 보고서
경향미디어 / 박영숙 글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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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소설,일반
박영숙 글
미래학자 박영숙, 이번엔 미래교육을 논하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먼저 한국에서 교육의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임을 미래석학들이 예측하고 있어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 보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중 출산율이 최하위로 1.15명이 채 안된다. 이미 우리나라 정부는 2015년이 되면 대학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 수 보다 많아진다고 발표했다. 논의의 출발점은 이러한 저자의 배경 인식에서 시작하였다. 이 책에서는 교육산업과 교육시스템이 어떻게 변하며, 다른 나라 들은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반 없어지는 미래사회 교육의 변화와 교육 개혁의 주동자인 소셜 네트워크나 대형포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교육체계가 바뀌고 이를 급하게 따라가는 학생이나 부모, 교육 관계자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함으로써 좀 더 경쟁력 있고 승리하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글 _ 2020년, 미래교육의 변화를 예측해야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다 1장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01 문자시대는 지고 오랄(말) 시대가 뜬다 02 새로운 언론의 시대가 도래한다 03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04 세컨드라이프닷컴과 같은 가상현실국가에 주목하라 05 두뇌 연구는 미래의 3대 최대 산업 중 하나다 06 테프-사이버나우 시대가 열린다 07 첨단과학기술 사회에도 창의력이 필수적이다 08 2020년, 본격적인 정보산업 사회가 시작된다 09 가족구조에 대한 사회적 개념이 달라진다 10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교육의 대응 방안 11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개념 확립이 먼저 필요하다 2장 미래의 분야별 트렌드를 주시하라 01 미래의 일자리로 사회적 기업이 대두된다 02 기후산업이 최대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03 스마트 오피스가 사무실의 새로운 형태가 될 것이다 04 둥근 집, 둥근 마음이 사회통합의 열쇠다 05 세계미래회의가 예측한 미래트렌드 20 06 세계미래회의가 발표한 2010년 이후의 10가지 트렌드 07 미래를 예측한 분야별 107개 트렌드 08 인류의 삶을 바꾸는 미래 예측 타임라인 3장 2020년, 미래교육혁명이 시작된다 01 온라인의 세계가 교육혁신을 주도한다 02 미래교육의 최대 과제는 사회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03 ‘미래사회 변화’ 과목은 교육과정으로 필요하다 04 미래교육 변화의 중추에는 교육컨텐츠 창조자들이 있다 05 학교 커뮤니티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탈바꿈된다 06 진정한 개인별 맞춤형식의 교육이 시작된다 07 지역사회는 엄청난 정보와 경험의 오아시스다 4장 첨단기술이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도한다 01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교육 받는 시대가 왔다 02 사이버 공간이 학교 교육의 대표주자가 된다 03 인터넷2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된다 04 웹 17.0의 사회가 온다 05 위키피디아의 부상은 글로벌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된다 5장 교육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한다 01 미래교육은 가르침에서 배움 중심으로 크게 전환된다 02 인터넷의 공개교육 자료는 무료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03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의 간격이 더 넓어진다 04 교실은 더 이상 배움의 기본적인 접점이 아니다 05 사람들은 왜 배우려 하는가? 06 미래의 교육은 벌써 시작되고 있다 6장 미래교육의 메가트렌드는 집단지성과 적시학습이다 01 나보다 더 똑똑한 우리가 만드는 집단지성으로 준비한다 02 적시지식과 적시학습의 시대가 온다 03 국가집단지성 프로그램이 모든 학습을 대체한다 04 집단지성은 미래의 국가 신성장동력이다 05 집단지성 방식의 BUP를 구축해야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7장 미래를 예측해 한 발 앞서 대응 방안을 모색하라 01 미국 정부의 인재육성정책_STEM 프로그램을 강화하라 02 미국의 ‘미래교육 2021’ 프로젝트를 주목하라 03 미래교육의 혁명적 변화에 따른 가능성은 모두 열어두자 04 첨단과학의 발전 속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 05 미래사회의 개발 원동력은 컴퓨터기술에 달려 있다 06 초디지털 시대의 비디지털 공간은 교과과정의 핵심 중 하나다 07 미래교육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 08 미래사회가 시작됨에 따른 우리 교육의 변화2020년, 미래교육의 변화를 예측해야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다 세계는 따라가기 힘들 만큼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새로운 발명과 혁신이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고 사람들의 가치와 태도, 신념이 변하고 있으며, 점점 가속화되어 내일에 대한 준비를 어렵게 한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 미래석학들은 미래교육 분야에 있어 2020년 교육의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엔에 가입한 192개국 중 출산율이 최하위로 1.15명이 채 안 된다. 정부는 2015년이 되면 대학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 수보다 많아진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80배나 큰 호주보다 대학교 수가 열 배 이상 많고, 학원산업의 종주국이며, 공교육 예산보다 사교육비가 더 많은 나라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교육에 투자한 사람은 많아지는데 교육은 대부분 무료, 즉 오픈소스로 진화하기 때문에 천지개벽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미래는 기회와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유엔미래포럼 등 20여 개 국제기구의 한국대표이자《유엔미래보고서》의 저자인 박영숙은 한 발 앞서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가와 학원산업 간에 전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학생들에게 더 이상 지나간 정보인 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가려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미래교육은 집단지성, 적시학습, 개별화 교육 방향으로 환경 변화를 크게 겪을 것임을 예측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사회의 분야별 트렌드를 통해 교육산업과 교육시스템이 어떻게 변하며, 다른 나라들은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들어 알려준다. 또한 현재와 달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반 없어지는 미래사회 교육의 전반적인 변화와 교육 개혁의 주동자인 소셜 네트워크나 대형 교육포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마련해야 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은 교육체계가 바뀌고 이를 급하게 따라가는 학생이나 부모, 교육 관계자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함으로써 좀 더 경쟁력 있고 승리하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적시지식과 적시학습의 시대가 온다 암기 학습은 2020년에는 그 중요성이 감소한다. 평생 학습을 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교육으로 인해 ‘적시지식’은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고 유엔미래포럼 제롬 글렌이 2007년 3월 발표했다. 암기 학습의 교육목표 달성 실패, 개인화 학습에 대한 욕구, 인공 지능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진보, 모든 분야에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식을 따라잡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 적시학습뿐이라는 자각 등이 이 적시학습을 위한 집단지성의 대형 포털사이트의 실현을 촉진할 요소들이다. 인생은 너무도 복잡해서 알 필요가 있는 대상과 시점을 미리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적시학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집단지성이 필연적으로 실현될 수밖에 없다. 테프-사이버나우 시대가 열린다 1975년에 사람들은 2000년에 수천만 명이 컴퓨터를 활용해 무료로 1초 내에 엄청난 지식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2000년에 25년 후 종합인간기계지능이 극적인 발전을 이루리라고 상상하지 못하고 있다. 개개인 맞춤형 신경영양공급, 유전공학기계, 지구촌 인지개발, 테프, 즉 텔레지구촌 피드백 프로토콜인 ‘사이버나우CyberNow’라는 인간신체 성능 향상용 옷과 안경이 개발되어 사회안정과 경제발전을 최고조로 이룩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한다. 싱귤래리티 사회가 도래한다 싱귤래리티 컴퓨터가 현실이 된다.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는 시기를 싱귤래리티라 한다. 인간 고유의 본성인 풍부한 표현과 다양한 사고의 뉘앙스를 갖춘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을 보유한 기계를 발명하는 사람과 회사는 엄청난 부자가 된다. 인공지능을 보유한 컴퓨터는 학습과 사고능력을 갖추고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이나 복잡한 질병을 진단하는 등 어려운 임무를 수행한다. 벤처투자가이며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인 피터 틸은 “벤처투자가의 입장에서 볼 때 인공지능만이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경험에 중점을 둔 캠프교육장의 발전이 두드러진다 캠프교육장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나 이 분야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교육은 실제 체험하거나 느껴본 경험에 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일일 캠프에서 몇 주간 머무는 캠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캠프교육장은 어떤 특정한 과목을 중심으로 해 발전할 것이다. 어떤 캠프는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보다 학구적인 면에 치중하고, 어떤 캠프는 목공이나 자동차 수꺸와 같이 기능적인 면에 치중한다. 각각의 캠프는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전문가를 두어 능숙도를 확인해주는 시스템이 포함된 교과과정으로 배움의 경험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부크홀릭(한국투자교육연구소) / 워렌 버핏 글, 차예지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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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홀릭(한국투자교육연구소)
소설,일반
워렌 버핏 글, 차예지 옮김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기업인 중 한 사람이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학으로 돌아가 ‘투자의 비밀’을 살짝 공개한다. 버크셔 해서웨이 제국의 속사정과 투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와의 유쾌한 일화까지, 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워렌 버핏의 저서는 투자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다만 그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투자 방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알아볼 수 있다. 미래의 투자자들이자, 젊은 대학생들과의 대담을 통해 워렌 버핏은 날카로운 질문에 특유의 유머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혜안을 고스란히 들려준다. 비즈니스맨에서부터 학생, 그리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_ 워렌 버핏과의 생생한 대화 /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01. 현명한 투자자의 자격 특강 1: 성공 투자의 비밀 주식을 사는 이유에 대해 답하라 성공의 열쇠는 경영 전략에 있다: 캡시티스 VS. CBS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지 마라 레버리지, 단검을 꽂고 운전하는 것 도널드 트럼프와 레버리지 인생이라는 고리는 제일 약한 곳에서 끊어진다 특강 2: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 일에 빠진 사람들이 운영하는 회사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회사 고통을 주는 회사 VS. 황홀감에 빠지게 하는 회사 1 고통을 주는 회사 VS. 황홀감에 빠지게 하는 회사 2 Q&A: 변화는 투자자의 적이다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라 투자 대상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하라 경제적 해자 우량 기업을 골라 적정 가격에 매수하라 효율적 시장이론 노아의 방주식 투자 차별화시킬 수 있는 독점력 있는 회사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 투자 철학이 모든 걸 결정한다 02. 위대한 기업의 비밀 특강 3: 주인의식이 넘쳐나는 회사를 주목하라 싸게 팔고 진실을 말하자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살 이유는 없다 황금비가 내리는 15분을 잡아라 특강 4: 경영진이 지켜야 할 단 한 가지 규칙 Q&A: 출근하는 것이 즐거운 회사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인가 적더라도 능력 있는 사람과 일하라 03. 성공적인 삶의 조건 Q&A: 옆을 돌아볼 줄 아는 부자가 되라 내 돈은 사회에서 온 것이다 부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이유 교육에는 불평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 역자 후기_ 워렌 버핏이 직접 들려주는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지금까지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책은 없었다, 이제 발가벗은 워렌 버핏을 만나라!” 워렌 버핏이 직접 자신이 투자에 대해 쓴 책은 없다. 워렌 버핏을 직접 접해보지 못한 제3자가 쓴 투자서가 범람했을 뿐이다. 전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스노볼이나, 며느리로서 오랫동안 워렌 버핏을 지켜봤던 메리 버핏이 쓴 몇 권이 저서가 워렌 버핏의 철학과 투자법을 이해하는 데 그나마 도움이 됐던 정도이다. 증언이나 목격담은 있었지만 자술은 없었던 셈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워렌 버핏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다는 데 있다. 미래의 투자자들이자, 젊은 대학생들과의 대담을 통해 워렌 버핏은 날카로운 질문에 특유의 유머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혜안을 고스란히 들려준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의 생생한 목소리로 투자 철학과 정치?경제에 대한 안목,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이라면 성공적인 앞날을 위해 20~30대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고, 워렌 버핏을 직접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동안 품었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_워렌 버핏이 직접 밝힌 투자자의 자격 “나는 오래 전부터 내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 당신도 그 점을 절대 의심하지 마라.” 워렌 버핏은 경쾌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로 투자 비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 교수를 만나 투자의 기본을 다진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그 자체로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그의 투자 성과는 투자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가치관에 근거한다. 먼저 워렌 버핏은 주식을 사기 전에 반드시 그 이유에 대해 써보라고 조언한다. 답을 얻지 못한다면, 그 주식을 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또한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앞서 나가는 사례를 설명하면서, 경제적 해자가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경쟁력이 있고, 변화하지 않는 회사의 주식을 찾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찾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구해야 한다. 기업의 사업 보고서나 투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다면, 어느 순간 툭 튀어나온다고 말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주식 중개인의 말을 듣거나,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_워렌 버핏이 털어놓는 위대한 기업의 비밀 “우리보다 작은 사람을 고용하면 우리 회사는 언젠가 난쟁이 회사가 될 것이고, 우리보다 큰 사람을 고용하면 거인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는 임원회의가 없다. 워렌 버핏은 적임자를 뽑았다면 그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회사를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당연히 회사 경영에 간섭하는 일은 없다. 워렌 버핏이 하는 일이라면 그들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확실한 투자처를 찾아 돈을 배분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기업을 인수할 때 경영, 가격, 사람 세 가지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다. 워렌 버핏이 기업을 인수할 때 첫 번째로 자신에게 회사를 판 후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일을 할 사람들인지 알아본다. 돈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선택한다. 버크셔 해서웨이에 회의가 없는 것도 이 이유에서이다. 워렌 버핏이 그들에게 원하는 것은 회사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다. 한 번 인수한 기업은 팔지 않듯이, 워렌 버핏은 선택한 사람에 대해서는 온전한 믿음을 유지한다. _워렌 버핏이 말하는 성공적인 삶의 조건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리지만,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것을 명심한다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최근 들어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는 미국의 억만장자들에게 재산의 절반을 기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자신이 부자가 된 것은 사회로부터 얻은 것이기 때문에, 받은 것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태어난 것을 ‘난자복권’에 당첨된 것이라고 말하는 워렌 버핏은 그 재능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부자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모범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맨에서부터 학생, 그리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서 스포츠, 인생, 정치관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훌륭한 조언을 하고 있다. 물론 그 또한 자신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학력이 아닌 진정한 재능과 능력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워렌 버핏은 위대한 투자자를 넘어 이 시대의 ‘현인’이라고 부를 만하다.
질병으로 분류한 동의보감 산야초 백과사전
꿈이있는집플러스 / 황극남, 주의린, 이위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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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황극남, 주의린, 이위 (지은이)
산야초 백과사전. 식물이나 동물, 광물 등에서 약초로서 인식된 것은 주위환경에 적응하려는 천부적인 능력에 의해서 시행착오의 여러 경험을 통해 유독·무독의 성능을 알게 되고, 식이(食餌) 여부와 약물로서의 효능과 작용을 알게 된 과정을 통해서이다. 생약 중 가장 광범하게 응용되고 있는 것은 주로 식물성 약물로서 뿌리·뿌리줄기·나무껍질·잎·꽃·씨 및 전초(全草) 등이다. 많은 사람이 직접 먹어보거나 맛을 보아 물질에 대한 특수작용을 시험하였고, 발생한 질병의 시기나 절기, 기후에 대해서 경험적인 근거를 이용하였으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자연에의 적응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의 집적에서 유래된 물질들을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였다. 이러한 것을 직접 치료에 사용해 봄으로써 여러 경험을 통한 실증을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어떠한 물질을 가지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삼게 된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가 의약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고, 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동안이나, 같은 질병을 여러 차례 치료하는 동안 부단한 창조와 풍부한 경험을 쌓아서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제1장 땀을 나게 하여 치료하는 약초약재 52ㆍ계피나무/53ㆍ마황/54ㆍ차조기/55ㆍ생강/56ㆍ향유/57ㆍ방풍/58ㆍ형개/59ㆍ구릿대 60ㆍ세신/61ㆍ세신/62ㆍ도꼬마리/63ㆍ목련/64ㆍ파뿌리/65ㆍ고수풀/66ㆍ정류/67ㆍ피막이풀/68ㆍ산향/69ㆍ광방풍/70ㆍ박하/71ㆍ국화/72ㆍ순비기나무/73ㆍ시호/74ㆍ승마/75ㆍ칡/76ㆍ콩/77ㆍ부평초/78ㆍ물배추/79ㆍ목적(절절초)/80ㆍ수진주채/81ㆍ바위취/ 제2장 열을 내려주어 치료하는 약초약재 83ㆍ결명자/84ㆍ지모/85ㆍ치자/87ㆍ갈대/88ㆍ솜대,조릿대풀/89ㆍ연/90ㆍ달개비풀/91ㆍ개맨드라미/92ㆍ올방개/93ㆍ여주/94ㆍ속서근풀/95ㆍ깽깽이풀/96ㆍ꿀풀/96ㆍ황벽나무/97ㆍ도둑놈의지팡이/98ㆍ말불버섯/99ㆍ인동넝쿨/100ㆍ홍선인동초/101ㆍ화남인동초/102ㆍ회전모인동초/103ㆍ수인동/104ㆍ의성 개나리/105ㆍ민들레/106ㆍ즙채/107ㆍ범부채/108ㆍ할미꽃/109ㆍ들국화/110ㆍ백운풀/111ㆍ산두근/112ㆍ천심련/113ㆍ뚝갈/114ㆍ물푸레나무/115ㆍ쇠비름/116ㆍ쭉방망이/117ㆍ여감자/118ㆍ금메밀/119ㆍ수염가래꽃/120ㆍ작약/121ㆍ목부용/122ㆍ녹두/123ㆍ강판귀/124ㆍ깨풀/125ㆍ칸나/126ㆍ마편초/127ㆍ백영/128ㆍ옥잠화/129ㆍ무화과/130ㆍ거지덩굴/131ㆍ대미요/132ㆍ대청/133ㆍ금변호미란/134ㆍ돌나물/135ㆍ영춘화/136ㆍ다알리아/137ㆍ무수갈/138ㆍ지황/139ㆍ현삼/140ㆍ모란/141ㆍ자초/142ㆍ천계자/143ㆍ층꽃풀/144ㆍ돼지감자/145ㆍ개똥쑥/146ㆍ백미꽃/147ㆍ구기자/148ㆍ한삼덩굴 제3장 대변이 적체된 것을 잘 통하게 하는 약초약재 149ㆍ호랑가시나무/151ㆍ약용대황/152ㆍ장엽대황/153ㆍ알로에/154ㆍ울이인/155ㆍ대마/156ㆍ버들옻/157ㆍ나팔꽃/158ㆍ속수자/159ㆍ자리공/160ㆍ팥꽃나무/161ㆍ꽃기린/ 제4장 바람과 습이 결합된 나쁜 기운으로 인한 통증을 제거하는 약초약재 163ㆍ으아리/164ㆍ명자나무/165ㆍ산해박/166ㆍ바곳(투구꽃)/167ㆍ누에/168ㆍ소나무/169ㆍ신근초/170ㆍ양면침/171ㆍ녹나무/172ㆍ아장추/173ㆍ장경오미자/174ㆍ모사향/175ㆍ청미래덩굴/176ㆍ오갈피/177ㆍ구척/178ㆍ뽕나무/179ㆍ진득찰/180ㆍ음나무/181ㆍ수세미/182ㆍ천년건/183ㆍ천근발/184ㆍ육영/ 제5장 기의 흐름과 비장을 튼튼히 하는 약초약재 186ㆍ삽주/187ㆍ후박/188ㆍ곽향/189ㆍ광곽향/190ㆍ양춘사인/191ㆍ백편두 제6장 이뇨작용과, 체내 습을 배설시키는 약초약재 193ㆍ복령/194ㆍ저령/195ㆍ보풀/196ㆍ율무/197ㆍ동아/198ㆍ조롱박/199ㆍ옥수수/200ㆍ붉은팥/201ㆍ원추리/202ㆍ패랭이꽃/203ㆍ패랭이꽃/204ㆍ댑싸리/205ㆍ아욱/206ㆍ골풀/207ㆍ석위/208ㆍ으름덩굴/209ㆍ삼백초/210ㆍ신궐/211ㆍ홍배산마간/212ㆍ분꽃/213ㆍ계엽소향/214ㆍ수양버들/215ㆍ까마중/216ㆍ오과금용/217ㆍ인진쑥/218ㆍ금전초/219ㆍ광금전초/220ㆍ마제금/221ㆍ피막이풀/222ㆍ호장/223ㆍ돈나물/224ㆍ계황초/225ㆍ애기고추나물/226ㆍ질경이/227ㆍ현맥향다채/228ㆍ여우구슬/229ㆍ황우목/230ㆍ조장초 제7장 체내의 한기를 풀어주어 몸을 따뜻이 해주는 약초약재 232ㆍ오수유/233ㆍ초피나무/234ㆍ회향/235ㆍ산내/236ㆍ목서나무/제 8장 기의 흐름을 잘 다스려 주는 약초약재 238ㆍ귤/239ㆍ탱자/240ㆍ향부자/241ㆍ감/242ㆍ쥐방울덩굴/243ㆍ작두콩/244ㆍ장미/245ㆍ소철협/246ㆍ금귤/247ㆍ후박/248ㆍ선인장 제9장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약초약재 250ㆍ무/251ㆍ산사/252ㆍ벼/253ㆍ계시등/254ㆍ연미/255ㆍ나삭/ 제10장 구충재로 쓰는 약초약재 257ㆍ먹구슬나무/258ㆍ사군자/259ㆍ짚신나물 제11장 피를 멈추게 하는 지열 약초약재 261ㆍ호박/262ㆍ모시/263ㆍ오이풀/264ㆍ엉겅퀴/265ㆍ자아채/266ㆍ띠/267ㆍ회화나무/268ㆍ측백엽/269ㆍ냉이/270ㆍ자현/271ㆍ동백/272ㆍ삼칠초/273ㆍ부들/274ㆍ죽옆삼칠/275ㆍ자란/276ㆍ짚신나물/277ㆍ자주/278ㆍ대엽자주/279ㆍ맨드라미/280ㆍ생강/281ㆍ쑥 제12장 어혈을 풀어 혈액을 잘 돌게 하는 약초약재 283ㆍ울금/284ㆍ천궁/285ㆍ강황/286ㆍ익모초/287ㆍ세엽익모초/288ㆍ홍화/289ㆍ복숭아/290ㆍ단삼/291ㆍ등골나무/292ㆍ쇠무릎풀/293ㆍ장구채/294ㆍ월계화/295ㆍ능소화/296ㆍ봉선화/297ㆍ화살나무/298ㆍ자형/299ㆍ마리근/300ㆍ목백일홍(배롱나무)/301ㆍ골쇄보/302ㆍ아차/303ㆍ기호/304ㆍ희화초/305ㆍ평와토삼칠/306ㆍ수가/307ㆍ아출/308ㆍ옻나무/ 제13장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 천식을 그치게 하는 약초약재 310ㆍ백전/311ㆍ반하/312ㆍ변첨리두첨/313ㆍ천남성(호장)/314ㆍ금불초/315ㆍ바디나물/316ㆍ꽃무릇/317ㆍ용설란/318ㆍ도라지/319ㆍ천패모/320ㆍ절패모/321ㆍ하늘타리/322ㆍ둥근마/323ㆍ동아/324ㆍ꼬막/0325ㆍ한 채/326ㆍ화남원지/327ㆍ살구/328ㆍ자소/329ㆍ뽕나무/330ㆍ파부초/331ㆍ관동화/332ㆍ개미취/333ㆍ비파나무/334ㆍ은행나무/335ㆍ흰독말풀/336ㆍ목형 제14장 심신을 안정시키는 약초약재 338ㆍ영지/339ㆍ측백나무/340ㆍ대추/341ㆍ영신초/342ㆍ자귀나무/343ㆍ하수오 제15장 간양기가 치밀어 오르거나 간에 잠재한 내풍이 동하는 것을 치료하는 약초약재 345ㆍ굴/346ㆍ구등/347ㆍ대엽구등/348ㆍ모구등/349ㆍ천마/350ㆍ누에/351ㆍ지렁이/352ㆍ전갈/353ㆍ지네 제16장 정신이 혼미한 것을 치료하는 약초약재 355ㆍ석창포/356ㆍ창포 제17장 보약으로 쓰는 약초약재 358ㆍ인삼/359ㆍ서양삼/360ㆍ해아삼/361ㆍ황기/362ㆍ백출/363ㆍ마/364ㆍ감초/365ㆍ대추/366ㆍ토란/367ㆍ밤나무/368ㆍ교고남/369ㆍ꿀/370ㆍ사슴/371ㆍ음양곽/372ㆍ삼지구엽초/373ㆍ두충나무/374ㆍ속단/375ㆍ파고지/376ㆍ새삼/377ㆍ파극천/378ㆍ해마/379ㆍ해룡/380ㆍ부추/381ㆍ호두/382ㆍ동충하초/383ㆍ당귀/384ㆍ숙지황/385ㆍ하수오/386ㆍ작약/387ㆍ오디/388ㆍ당나귀/389ㆍ잔대/390ㆍ맥문동/391ㆍ연개초/392ㆍ석곡/393ㆍ마변석곡/394ㆍ황초석곡/395ㆍ철피석곡/396ㆍ금채석곡/397ㆍ세엽석곡/398ㆍ취석곡/399ㆍ귀갑/400ㆍ별갑/401ㆍ구기자/402ㆍ천문동/403ㆍ옥죽/404ㆍ백합/405ㆍ한련초/406ㆍ당광나무/407ㆍ검은깨/408ㆍ흰목이버섯/409ㆍ타래난초 제18장 액체의 유실을 방지하고 제어하는 약초약재 411ㆍ마황근/412ㆍ찰벼/413ㆍ오미자/414ㆍ매실/415ㆍ가자/416ㆍ석류/417ㆍ양귀비/418ㆍ붉나무/419ㆍ산수유/420ㆍ가시연/421ㆍ연/422ㆍ금앵자/423ㆍ가죽나무/424ㆍ매괴가 제19장 토하게 하는 약초약재 426ㆍ창산/427ㆍ소금 제20장 해독, 살충, 습을 말리고 가려움을 치료하는 약초약재 429ㆍ유황/430ㆍ사상자/431ㆍ무궁화/432ㆍ마늘/433ㆍ아주까리/434ㆍ아담자/435ㆍ쥐엄나무/436ㆍ정가/437ㆍ이두첨/438ㆍ백반수 제21장 기타 약초약재 440ㆍ헛개나무/441ㆍ장춘화/442ㆍ가죽도엽/443ㆍ비수리(야관문)/444ㆍ와송(바위솔)머리말 식물이나 동물, 광물 등에서 약초로서 인식된 것은 주위환경에 적응하려는 천부적인 능력에 의해서 시행착오의 여러 경험을 통해 유독·무독의 성능을 알게 되고, 식이(食餌) 여부와 약물로서의 효능과 작용을 알게 된 과정을 통해서이다. 생약 중 가장 광범하게 응용되고 있는 것은 주로 식물성 약물로서 뿌리·뿌리줄기·나무껍질·잎·꽃·씨 및 전초(全草) 등이다. 예를 들어 현대의학에서 강심제로 사용하는 디기탈리스는 스코틀랜드의 민간약에서 유래되었고, 카밀레꽃의 진경(鎭痙:경련을 가라앉힘) 및 발한제(發汗劑)와 하제(下劑)로 쓰이는 센나잎은 유럽의 민간약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이 직접 먹어보거나 맛을 보아 물질에 대한 특수작용을 시험하였고, 발생한 질병의 시기나 절기, 기후에 대해서 경험적인 근거를 이용하였으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자연에의 적응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의 집적에서 유래된 물질들을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였다. 이러한 것을 직접 치료에 사용해 봄으로써 여러 경험을 통한 실증을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어떠한 물질을 가지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삼게 된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가 의약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고, 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동안이나, 같은 질병을 여러 차례 치료하는 동안 부단한 창조와 풍부한 경험을 쌓아서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안녕, 나의 유럽
꿈바라기 / 서동준 (지은이) / 2022.10.01
21,000
꿈바라기
소설,일반
서동준 (지은이)
서동준 작가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14개 국가를 여행했고, 그중 13개 국가의 사진을 첫 사진집 ‘안녕, 나의 유럽’에 담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 유럽은 여전히 설고 감동으로 다가온다. 서동준의 사진은 분명 낯선 나라의 이국적인 장면들이지만 거리감 없이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과하지 않고 편안하기까지 하다. 서동준 작가가 유럽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기 때문 아닐까! 느린 여행자의 여유로운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진 속 공간으로 스며드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다. 서동준 작가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ITALY / GERMANY / NETHERLANDS / BELGIUM / HUNGARY / CROATIA / SLOVENIA/ AUSTRIA/ CZECH REPUBLIC/ SWITZERLAND/ FRANCE/ PORTUGAL/ SPAIN반가워서 안녕 / 고마워서 안녕 / 아쉬워서 안녕 / 안녕, 나의 유럽 서동준 작가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14개 국가를 여행했고, 그중 13개 국가의 사진을 첫 사진집 ‘안녕, 나의 유럽’에 담았다. 서동준 작가가 기록하고 담아낸 2022년의 유럽은 어떤 모습일까! 팬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 유럽은 여전히 설ㅤㄹㅔㅆ고 감동으로 다가온다. 서동준의 사진은 분명 낯선 나라의 이국적인 장면들이지만 거리감 없이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과하지 않고 편안하기까지 하다. 서동준 작가가 유럽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기 때문 아닐까! 느린 여행자의 여유로운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진 속 공간으로 스며드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다. 서동준 작가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심야책방 / 열하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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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소설,일반
열하 (지은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는 기념일에 상품권이나 흔한 선물을 드리는 대신 세상 단 하나뿐인 기록으로, 기프트북《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이유는》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한 가운데 아빠만을 위한 날,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담아 전할 수 있는 책에 대한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 책《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이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아빠는 삶에서 겪는 많은 풍파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막아주시는 버팀목 같은 분이다. 그런 아빠께 사랑한다고, 늘 옆에 있어 주셔서 고맙다고 말한 지가 언제인지 생각해보자. 하루하루가 바빠서, 다 커서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쑥스러워서,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해서 언젠간 표현해야지 생각만 하고는 다음으로 미루며,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자. 이처럼 지난 시간을 되새기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은 세상 오직 한 분인 아빠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아빠에게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아빠의 모습, 아빠 덕분에 가지게 된 좋은 습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 등《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이 던지는 사랑에 관한 답을 꼭꼭 눌러 담아 채워가면서, 아빠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용기와 위로, 기쁨과 행복을 주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완성시켜준 존재가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언제나 든든한 아빠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빠께 당신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세요” 젊은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더욱 특별하게 꾸려진 세상 오직 한 분인 아빠만을 위한 기프트북 ★★★늘 받기만 했던 아빠의 사랑에 보답해보세요 ★★★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는 기념일에 상품권이나 흔한 선물을 드리는 대신 세상 단 하나뿐인 기록으로, 기프트북《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이유는》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한 가운데 아빠만을 위한 날,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담아 전할 수 있는 책에 대한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 책《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이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아빠는 삶에서 겪는 많은 풍파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막아주시는 버팀목 같은 분이다. 그런 아빠께 사랑한다고, 늘 옆에 있어 주셔서 고맙다고 말한 지가 언제인지 생각해보자. 하루하루가 바빠서, 다 커서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쑥스러워서,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해서 언젠간 표현해야지 생각만 하고는 다음으로 미루며,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자. 이처럼 지난 시간을 되새기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은 세상 오직 한 분인 아빠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아빠에게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아빠의 모습, 아빠 덕분에 가지게 된 좋은 습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 등《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이 던지는 사랑에 관한 답을 꼭꼭 눌러 담아 채워가면서, 아빠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용기와 위로, 기쁨과 행복을 주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완성시켜준 존재가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종종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가치를 잊고 산다.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이 책을 아빠께 선물하자. 그리고 이야기하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아빠이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세상 가장 소중한 아빠께 선물하고 싶은 감동의 기프트북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이 책에 담긴 아름답고 감동적인 질문에 답해보세요!” 아빠에게만 털어놓고 싶은 속마음, 들려주고 싶은 고백들……. 그리고 아빠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한번쯤은 진실하게 고백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기프트북,《언제나 든든한 아빠,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이 출간되었다. 우리의 수줍은 마음을 담아 아빠에게 전하는 이 특별한 기록은 우리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아빠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는지 깨닫고, 아빠의 삶을 이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당신과 아빠가 주인공인 세상 오직 하나뿐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더 깊고 단단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 모든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아빠에게는 지구상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되고, 우리에게는 평소 잊고 지냈던 아빠와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소중함을 깨닫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
미다스북스 / 이정은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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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은 (지은이)
영어의 신, ‘갓주아’라고 불리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영알못을 영어천재로 만든 기적의 영어공부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영알못인 이유를 ‘단언컨대 소리!’라고 말한다. 한마디도 못하는 영알못이 6세 미국인 톰을 따라잡고, 12세를 따라잡고, 또 성인 미국인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영어 인생 로드맵을 제시하며, 핵심으로 소리튜닝을 말한다. 이 책에 나온 훈련법은 외국어 습득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훈련법’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미 검증된 영어 소리튜닝 방법이다. 다양한 오감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두 이 훈련법에 의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나는 모든 오감을 자극시킬 수 있도록 훈련법을 구성했다.프롤로그 - 영어천재들도 처음에는 모두 영알못이었다 인트로 - ‘영알못’인 당신은 왜 ‘영어천재’로 거듭나야 하는가? 1장. 왕소심녀는 어떻게 영어의 신이 되었을까? 01 삼수생의 실연의 아픔 속에서 발견한 희망 02 스타 강사의 과거는 심부름 하나 못하는 바보! 03 아무 생각 없이 소리를 따라하다 인생 역전하다 04 원어민보다 유창한 영어를 하는 비법은? 05 소리 튜닝의 힘은 만인에게 적용 가능한가? 06 영어 소리 튜닝은 누구나 가능하다 07 100일의 소리 튜닝, 당신도 영어천재가 된다! 2장. 영알못 탈출하는 비법 - 마인드 튜닝 08 영어를 대하는 마인드부터 튜닝하라 09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10 영어 실력의 80%는 자신감이다 11 영어 울렁증을 몰아내는 법 12 영어를 실수 없이 하려는 완벽함을 버려라 13 10년 간 반복한 작심삼일에서 벗어나라 3장. 영어천재가 되는 영어 소리 튜닝 14 자신의 외국어 습득 유형을 파악하라 15 한국어와 영어 소리는 근본부터 다르다 16 영어를 쪼개는 음소단위 소리 훈련 17 길거리에서 영어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 이유는? 18 입 근육을 ‘영어 형’으로 개편하라 19 리듬 없이 말하면 영어가 아니다 20 6살짜리 꼬마 톰 따라잡는 소리 튜닝 21 영화 한 편 끝내기 도전! 4장. 영어 완전 정복으로 가는 7단계 훈련법 22 읽기쓰기 : 쉬운 소설 한 권 씹어먹기 23 필사 : 1일 1문장 긍정적인 문장을 필사하라 24 표현 : 나만의 저널 만들기 25 말하기 : 길게 유창하게 말하려면 블록을 쌓아라 26 스피치 : 성공한 사람들의 영어 스피치를 듣고 따라하라 27 아이디어 : 주제별 키워드 블록 만들기 28 의식 :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훈련이다 5장. 이제 당신도 영어천재가 될 수 있다! 29 영어를 많이 읽고, 많이 말하라 30 딱 100일에 승부를 걸어라 31 영어 요요 현상을 없애려면 쉬지 마라 32 바빠도 매일 영어하도록 습관을 들여라 33 원어민 친구는 돈을 주고라도 만들어라 34 영어천재가 되어 영어를 무기로 써라 35 당신도 영어천재가 될 수 있다 에필로그 - 영어천재가 될 당신을 위하여 부록 1. 영알못 영어천재 되는 3단계 인생 로드맵 2. 영어천재로 가는 지름길 Q&A 50문 50답“2천 명이 검증한 영어 공부의 마법!” “그 어떤 영포자라도 갓주아와 함께라면 영어 천재가 됩니다!” 왜 10년 넘게 영어공부해도 영알못일까? 단언컨대 당신의 영어는 소리가 문제다! 당신을 영어천재로 이끄는 갓주아의 기적의 영어공부법 “저도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 10년 내내 질문한다. 사전도 씹어 먹을 기세로 봐봤고, 영화도 100번 보라고 해서 봤다. 머릿속에 다 있는데 입 밖으로 안 나온다. 겨우 입 밖으로 내뱉어도 외국인의 “쏘리sorry?” 한마디에 입을 꾹 다문다. 그 결과 아직도 내 영어는 “아임 파인, 땡큐. 앤드 유?” 콩글리쉬에 머물러 있다.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 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에는 영어의 신, ‘갓주아’라고 불리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천 명의 영알못을 영어천재로 만든 기적의 영어공부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영알못인 이유를 ‘단언컨대 소리!’라고 말한다. 한마디도 못하는 영알못이 6세 미국인 톰을 따라잡고, 12세를 따라잡고, 또 성인 미국인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영어 인생 로드맵을 제시하며, 핵심으로 소리튜닝을 말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훈련이다! 발성, 호흡, 리듬부터 입 모양까지 영어식으로 튜닝하라! 이 책에 나온 훈련법은 외국어 습득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훈련법’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미 검증된 영어 소리튜닝 방법이다. 다양한 오감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두 이 훈련법에 의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나는 모든 오감을 자극시킬 수 있도록 훈련법을 구성했다. 영어천재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자, 이제 당신은 ‘영어천재’로 가는 길의 정확한 내비게이션을 갖게 되었다. 이 내비게이션이 당신에게 정상까지 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훈련하다가 힘들 때 내비게이션이 정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줄 것이다.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이제 당신의 발밑에는 목표지점까지 빨간색 레드카펫이 깔려있다. 확실한 방법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중간에 지치면 잠시 쉬어도 된다. 어차피 다시 일어나서 가면된다. 단지 목표지점까지 가는데 당신의 단단한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 언어습득 0단계로 ‘마인드 튜닝법’이 있는 것이다. 이 마인드 튜닝법을 몸에 체화시키면 당신은 무슨 목표든 이룰 수 있다. 마법의 소리튜닝 1단계 : 6세 미국인 톰을 따라잡아라! 1. 발성을 훈련하라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한국어를 뚫고 영어가 들린다. 영어는 배통을 사용하는 발성이기 때문에 훨씬 소리가 더 웅장하고 동굴에서 나는 울림소리가 난다. 뱃소리를 익히면 그들과 같은 유창한 소리가 나고 말을 길게 하는 데 있어서도 훨씬 편하다. 2. 호흡을 연습하라 영어식 발성과 호흡은 사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제대로 된 호흡법 없이는 영어식 발성이 힘들다. 영어식 호흡의 기본은 복식 호흡이다. 영어로 말을 길게 할 때 영어식 호흡은 특히 빛을 발한다. 끊어지지 않고 계속 숨이 왔다 갔다 하면서 말하면 아무리 긴 문장도 술술 말할 수 있게 된다. 3. 입 모양까지 따라하라 ‘뭐 그런 것까지 튜닝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확한 영어 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입모양, 입 주변 근육, 구강구조는 너무 중요하다. 영어는 근육 운동이다. 안 썼던 근육을 계속 반복적으로 훈련해줘서 편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4. 리듬을 타라 영어의 리듬 훈련은 가장 단시간에 영어 소리를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영어는 ‘강세 언어’이고 ‘효율 언어’이다. 우리가 보통 원어민에게 단어를 말했는데 못 알아들었다면 이는 강세 문제이다. 강세부분을 훨씬 더 길게 발음해줘야 한다. 그런데 만약 문장을 말했는데 못 알아듣는다면 이것은 ‘효율 영어’를 못 살려서 그런 것이다. ■ ■ ■ 구세주 갓주아에 대한 수강생 후기 중에서 제게 영어는 항상 힘들었고 영어로 문장은커녕 단어도 제대로 말 못 했습니다ㅠㅠ 처음에는 문장 하나도 제대로 못 읽어서 더듬거리고, 목에서 막히고, 혀가 꼬이고 했었는데…. 점점 능숙하게 읽게 되어서 마지막 즈음에는 잠결에 영어 문장을 막힘없이 중얼거린다는 걸 알았을 땐… 정말 부끄러우면서도 뿌듯했네요. - jsh9*** 그동안 말해오던 영어는 영어가 아니었음을…. 정말 미드에 나오는 그분들과 비슷하게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알파벳마다 혀가 움직이는 위치와 배에서 나는 소리 등등 정말 상세히 알기 쉽게 알려주는 수업b) - yea*** 주아선생님께서 오티 때 말씀하신 한국어와 영어의 발성법 차이를 들으니 그동안 늘 의문이었던 왜 내 영어는 유창하게 들리지 않을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구요. 그 후로 신기하게도 미드나 영화를 볼 때 영어 특유의 발성법이나 발음이 들리더라구요. 덕분에 영어 스피킹을 아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된 것같아요. - ss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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