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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명진출판 / 차동엽 글 / 2011.12.29
16,000원 ⟶ 14,400원(10% off)

명진출판소설,일반차동엽 글
평생 종교를 갖지 않았던 삼성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하기 전 가깝게 지내던 신부님께 남긴 인생에 관한 절실한 질문 24가지가 있다. 그런데 이병철 회장은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이 질문들은 여전히 우리를 인생의 의문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 책은 이러한 두 페이지 분량의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사실상 우리 고달픈 인생들의 흉금을 대변하는 물음들이다. 뭐랄까, 생의 밑바닥을 흐르는 거부할 수 없는 물음들! 그것들은 실상 절망 앞에 선 ‘너’의 물음이며, 허무의 늪에 빠진 ‘나’의 물음이며, 고통으로 신음하는 ‘우리’의 물음이었다. 그리하여 저자는 우리들이 처한 ‘삶의 자리’에서 가장 절박한 이 물음들의 답을 탐사하는 도전에 임하기로 했다. 차동엽 신부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 ‘사목(목자로서 양떼를 돌본다는 뜻의 신학적 용어. 사제의 길을 뜻함)이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라는 스승의 가르침에 대오각성하였다. 이후 ‘사람을 살리는 일이란 사람들에게 살아갈 이유를 갖게 하는 것, 즉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라는 큰 깨달음과 함께 이를 평생의 미션으로 삼게 되었다. 그는 이 책 《잊혀진 질문》에서 그 미션의 연장선상을 보여준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프롤로그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 인트로 ‘난문쾌답’을 위한 구조조정 PART 1 생명의 몸살 BigQ 1 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1-1 Real Q 사는 게 고달플 땐 생의 모멘텀을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1-2 Real Q ‘불안’과 ‘두려움’이 끈질기게 따라올 때 극복할 방법은 있는 걸까요? 1-3 Real Q 가슴속에 분노가 가득한데 이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BigQ 2 착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나? 2-1 Real Q 선한 ‘부’와 악한 ‘부’가 따로 있다면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2 고독한 영혼의 초월본능 BigQ 3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3-1 Real Q 외로움과 고독은 어떻게 다른가요? BigQ 4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 필요가 있을까? 4-1 Real Q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4-2 Real Q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만 하는 ‘얌체기도’에도 응답이 있을까요? BigQ 5 악한 사람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례는 대체 뭔가? BigQ 6 극단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BigQ 7 우리나라는 종교가 번창한데 사회 문제는 왜 그렇게 많나? PART 3 내 인생의 비밀코드 BigQ 8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대체 어디에 숨어 있나? BigQ 9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증거가 있나? 9-1 RealQ 내가 사는 이유를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BigQ 10 창조와 진화에 관한 생각은 영원히 평행선인가? BigQ 11 과학이 더 발달하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까? PART 4 피할 수 없는 물음 BigQ 12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12-1 Real Q 다 용서하면 행복해진다고요? , BigQ 13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나? BigQ 14 천국과 지옥이 우리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BigQ 15 지구의 종말이 오긴 오는 걸까? 15-1 RealQ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좌절의 순간 출구는 어디에 있나요? 15-2 RealQ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꿈은 자꾸 도망가고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추격전에 나선 형사처럼이 시대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절박한 질문에 대해 차동엽 신부가 답하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책! 평생 종교를 갖지 않았던 삼성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하기 전 가깝게 지내던 신부님께 남긴 인생에 관한 절실한 질문 24가지가 있다. 그런데 이병철 회장은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이 질문들은 여전히 우리를 인생의 의문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 책은 이러한 다섯 페이지 분량의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사실상 우리 고달픈 인생들의 흉금을 대변하는 물음들이다. 뭐랄까, 생의 밑바닥을 흐르는 거부할 수 없는 물음들! 그것들은 실상 절망 앞에 선 ‘너’의 물음이며, 허무의 늪에 빠진 ‘나’의 물음이며, 고통으로 신음하는 ‘우리’의 물음이었다. 그리하여 저자는 우리들이 처한 ‘삶의 자리’에서 가장 절박한 이 물음들의 답을 탐사하는 도전에 임하기로 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묻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끌어안았다 차동엽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하나이다. 그는 이 시대 사람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있는 생각, 즉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라는 의문을 마음 밖으로 끌어내기로 작정했다. 24년 전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성과 속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것. ‘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착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대체 어디에 숨어 있나?’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지구의 종말이 오긴 오는 걸까?’와 같은 근본적 물음 15가지와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에 대한 따뜻하고 친절한 대답이 바로 그것이다. 책에서는 그 질문들을 각각 Big Q와 Real Q라 이름 붙여 구성하였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우리글 / 이생진 (지은이) / 2018.07.23
14,000원 ⟶ 12,600원(10% off)

우리글소설,일반이생진 (지은이)
우리글 시선 86권. 이생진 시집. 천 곳이 넘는 우리나라 섬을 찾아다니며 섬에 관한 시를 쓰고 있는 '섬 시인' 이생진 시인의 시집으로, 1978년 초판이 나온 후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생진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이 편집하였다.머리말 … 7 다시《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펴내며 … 9 1 바다를 본다 … 16 2 설교하는 바다 … 19 3 끊을 수 없다 … 20 4 모두 버려라 … 21 5 바다의 시녀 … 22 6 산 … 23 7 바다의 노예 … 24 8 만년필 … 25 9 생사 … 26 10 자살 … 27 11 절망 … 28 12 술에 취한 바다 … 30 13 바다의 성욕 … 31 14 증거 … 32 15 색맹 … 33 16 여유 … 34 17 수많은 태양 … 35 18 감탄사 … 36 19 권리 … 37 20 누가 주인인가 … 39 21 생활비 … 40 22 이해 … 41 23 풍요 … 42 24 바다를 담을 그릇 … 43 25 바다로 가는 길 … 44 26 화장하는 여인 … 45 27 귀신같은 인상 … 46 28 기암절벽 … 47 29 입 … 48 30 바다의 오후 … 49 31 해삼 … 50 32 감感 … 51 33 갈매기 … 52 34 여관집 마나님 … 53 35 아침 낮 그리고 밤 … 54 36 고향 … 55 37 저 세상 … 56 38 수평선 … 57 39 패배 … 58 40 승리 … 59 41 죽을 기회 … 60 42 갈증 … 61 43 동백꽃 … 63 44 하늘에게 … 64 45 고독 … 66 46 섬 운동장 … 67 47 섬 묘지 … 68 48 섬에서 사는 토끼 … 70 49 무인도 … 71 50 해상에서 … 72 51 점령 … 74 52 무명도無名島 … 76 53 낮잠 … 77 54 부자지간 … 78 55 우도牛島 … 81 56 외로움 … 82 57 내가 서 있는 곳 … 83 58 풀밭에 누운 우도 … 84 59 아부 … 85 60 한 모금의 바다 … 86 61 물귀신 … 87 62 추억 … 88 63 넋 … 90 64 사람이 꽃 되고 … 92 65 낮에서 밤으로 … 93 66 보고 싶은 것 … 94 67 풀 되리라 … 96 68 전설·비문碑文 … 98 69 전설·이가李哥 … 99 70 전설·홍가洪哥 … 101 71 전설·옛날의 기근 … 102 72 전설·곧은 낚시 … 103 73 전설·구십구암설九十九岩說 … 105 74 전설·막산이란 놈 … 106 75 전설·일출봉 … 108 76 전설·조실부모하고 … 110 77 전설·장수론將帥論 … 112 78 삼백육십오일 … 113 79 그리운 바다 … 115 80 고독한 무덤 … 116 81 바다에서 돌아오면 … 117 해설 … 119 후기 … 121 연보 … 145‘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천 곳이 넘는 우리나라 섬을 찾아다니며 섬에 관한 시를 쓰고 있는 ‘섬 시인’ 이생진 시인의 시집으로, 1978년 초판이 나온 후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이 즐겨 찾고 있다.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본문 ‘술에 취한 바다’ 중에서’ 구절은 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생진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이 편집한 이번 시집도 독자들이 즐겨 읽기 바란다.성산포에서는 / 남자가 여자보다 / 여자가 남자보다 / 바다에 가깝다 / 나는 내 말만 하고 / 바다는 제 말만 하며 술은 내가 마시는데 /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 / 바다가 술에 / 더 약하다 - ‘12 술에 취한 바다’ 전문
아내가 결혼했다
문이당 / 박현욱 글 / 2006.03.10
9,800원 ⟶ 8,820원(10% off)

문이당소설,일반박현욱 글
이중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역동적인 축구 이야기와 절묘하게 결합시킨 박현욱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이다. \'비독점적 다자연애\'의 결혼관을 갖고 이중결혼한 아내를 둔 \'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독점적 사랑과 결혼제도의 통념에 대해 솔직하고 명쾌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프로그래머인 인아는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로 \'나\'와는 연인 사이다. 나의 끈질기고 집요한 설득 끝에 그녀와 결혼에 골인하지만 둘 중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미련없이 놓아주기로 약속한다. 아내의 일 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낸 지 반년쯤 지난 어느 날, 아내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와 그 남자, 둘 다 사랑하니 이혼을 원치않고 복혼을 하겠다는 그녀의 말에 온갖 회유와 협박, 설득을 해보지만 결국 나는 아내를 절반만 소유하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스포츠 마니아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사랑과 인생, 축구 공식의 교집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축구 역사, 현재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축구와 관련된 사건, 축구 상식 등의 생생한 자료들을 사건과 상황의 흐름에 절묘하게 끌어들여 서사와 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활력과 리얼리티를 불어 넣는다. 또한 결혼과 성, 행복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과 고정관념을 구성하는 이데올로기를 배반하는 글들을 치밀하게 배치해 밀도 있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이를 재치있고 유쾌한 작가의 입담으로 버무려내고 있다.작가의 말 연애 결혼 부부 가족 참고 자료 제2회 세계문학상 심사평두 남자와 결혼해 버린 발칙한 아내! ‘결혼’이라는 결정적 한 골을 희망한 남자와 2명의 골키퍼를 동시에 기용한 한 여자의 유쾌한 반칙 플레이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아내가 결혼했다』가 출간되었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이중(二重) 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역동적인 축구 이야기와 절묘하게 결합시켜 오늘날의 독점적 사랑과 결혼제도의 통념에 대해 발랄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 소설이다. 작가는 폴리아모리(비독점적 다자연애)의 결혼관을 거침없이 소설로 끌고 들어와 시종일관 밀고 나가며 일처다부의 상황을 수용하게 만드는 도발적인 서사를 만들어 감으로써 일부일처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솔직하고도 대담한 판타지를 전개한다. 『아내가 결혼했다』의 서사가 갖고 있는 “배수진 없는 무모한 탈주는 일부일처제나 절대적 사랑의 시효가 만료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소유욕과 독점적 연애, 배타적 결혼관이 우리의 행복을 억압하는 방식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사랑과 인생, 축구 공식의 절묘한 교집합 『아내가 결혼했다』는 일반적 상식과 보편적 윤리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전개와 단 세 명만이 등장하는 단순한 인물 구성에도 불구하고 “눈도 떼지 못하고 단숨에 빨려 들어가는 마법 같은 흡인력을 가진 소설”이다. 작가는 박학다식한 스포츠 마니아로서 사랑과 인생, 축구 공식의 교집합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축구 역사, 현재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축구와 관련된 사건, 축구 상식 등에 관한 생생한 자료들을 사건과 상황의 흐름에 절묘하게 끌어들여 단순한 서사와 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활력과 리얼리티를 불어 넣고 있다. 주인공은 저자가 견고하게 배치해 놓은 텍스트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며 동화되거나 숨거나 미끄러지거나 맞서거나 하면서 독자들을 소설 속 이야기 속으로 순식간에 끌어들인다. 또 마치 현대의 보편적인 윤리와 체계의 견고함에 잡학사전으로 맞서려는 것처럼 영화, 음악, 문학, 철학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 장르에서 성, 결혼, 행복에 관해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구성하고 있는 이데올로기를 배반하는 텍스트들을 치밀하게 배치해 밀도 있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를 끌어가는 작가의 노련하면서도 부드럽고 재치 있으면서도 세련된 설득력은 비독점적 다자연애라는 진중한 주제의식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하듯 유쾌하고 경쾌하게 읽게 만든다. 룰도 없는, 심판 맘대로의 난장판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즐거움 박현욱은 이미 “무거움과 가벼움을 적절히 조화시킬 줄 알며, 소설의 생기와 활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아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아내가 결혼했다』가 재미있는 이유는 전작들에서도 이미 보여 주었듯 “단순 무식한 얼뜨기 화자와 서술 주체가 유지하고 있는 그 화자에 대한 연민과 냉소가 교차하는 비평적 거리 때문이며, 무게 중심을 잃지 않는 쾌활한 템포” 때문이다. 작중 인물 인아는 자신의 의지대로 능청스럽고도 노련하게 반칙을 일삼아 가며 축구장의 경기를 진두지휘하며 끌고 가고, 사랑하는 여자를 소유하고 독점하기 위해 결혼을 감행한 덕훈의 인생은 인아의 플레이에 휘말리면서 완전히 빗나가며 뒤죽박죽이 된다. 소설 서두에 “인생은 축구장과도 같다”는 월터 스콧의 전언처럼 덕훈의 인생은 난장판이 된 축구장을 뛰는 한심한 선수 인생이 되어 버렸다. 제대로 골 한번 날려 보지 못하는 소심한 공격수에, 수비는 꿈도 못 꾸고, 한 골대에서 또 다른 골키퍼와 경쟁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 속에 놓인 것이다. 새로 만난 연인과 또 결혼하겠다는 아내의 선언 앞에 덕훈은 그야말로 쿨해지려고 작심하나 사랑 때문에 절대로 쿨해질 수 없는, 그렇다고 소유욕에 불타서 미쳐 버리지도 못하는 평범한 30대 남성이다. 이러한 황당한 상황을 따라가는 주인공의 심리의 흐름에는 “세 번 웃다가 두 번 찡해졌다가 다시 세 번 웃게 하는 묘한 리듬이 숨겨져 있”으며 과격한 감정 표현과 반응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것은 딱한 처지 속에서도 주인공의 “순정하고도 애틋하며 발랄한 정서”가 읽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덕훈은 결국 쿨해지거나 미쳐 버리지 않는다. 그러는 순간 경기는 종료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인생은 축구장과 같다”는 월터 스콧의 전언이 다시 상기되고, 이 묵직한 말은 사랑과 행복의 추구를 위해 통상적인 축구장의 룰을 넘어서는, 반칙에 룰도 없는 뻘밭이 된 축구장을 뛰는 주인공들을 유쾌하게 지켜보게 만든다. 진중한 주제의식을 밀어 붙이는 난감하고도 도발적인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이유는 또 소설 속 선수들의 고독한 플레이를 보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축구공의 진실. 축구공 안에 담겨 있는 위대함이란 어떤 행복과 관련된 어떤 것이다. 축구공이란 행복과 가까운 데 있는 무엇이다. 축구공이란 바로 행복이다. “중학교 시절, 한 반의 인원은 60명이 넘었다. 체육 시간에 이런 축구를 했다. 체육 선생은 서른 명씩 두 팀으로 나누고는 축구공 두 개를 던져 주었다. 오프사이드? 있을 리 없다. 파울? 그런 거 모른다. 당연히 프리 킥이나 패널티 킥 같은 것도 없다. 코너킥도, 스로우 인도 없다. 모두들 공을 쫓아 열심히 뛰어다녔다. 골을 넣으려고? 아니. 한번이라도 공을 차보려고. 각각의 골대에서 동시에 골이 터지기도 했고, 골대 하나에서 한꺼번에 두 골이 터지기도 했다. 스코어는? 몰라. 우리 팀이 이겼던가? 상관없어. 그저 수업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종소리가 조금이라도 늦게 울리기만을 바랐다.” p.336~337 ― 줄거리 연애 모든 것은 축구로부터 시작되었다. 인아는 프로그래머였다. 그녀는 축구를 좋아했으며 FC 바로셀로나의 열렬한 팬이었다. 나는 평범한 회사의 평범한 직원이었다. 나야말로 축구를 좋아했다. 그녀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도 나를 사랑했다. 나는 그녀가 나만 사랑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나만 사랑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녀를 독점하기 위한 가장 유력한 방법은 결혼이었다. 그녀에게 청혼했다. 그러나 그녀는 청혼을 거절했다. 공은 둥글고 꿈은 이루어지며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나는 그녀를 설득했다. 공은 둥글다고.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라고.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이대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끈질기고 집요한 설득 끝에 결국 그녀로부터 결혼 동의를 받아 낼 수 있었다. 결혼 결혼 생활은 행복했다. 나는 아내의 인생관을 존중하기로 했다. 진실로 쿨한 남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아내는 회사 일 때문에 경주로 내려갔고 우리는 주말 부부가 되었다. 경주로 내려간 뒤 반년쯤 지난 후였다. 아내는 폭탄선언을 했다. 아내의 얘기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나는 우리 둘 중 어느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놓아주기로 한 결혼 전의 약속대로 이혼에 동의하려 했으나 아내의 말은 이혼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나와 헤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는 복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혼란에 빠졌다. 나는 아내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어 아내를 설득하고 회유하고 협박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았다. 아내의 남자를 만났다.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 역시 아내처럼 이 황당하고도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었다. 최후의 방법으로 아내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었지만 그 작전도 아내의 생각을 바꾸지 못했다. 내 인생의 비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내 선택은 ‘전부를 가질 수 없다면 반이라도 갖겠다’고 말하는 것뿐이었다.
세개의 보따리
지식과감성# / 이종식 (지은이) / 2021.06.08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종식 (지은이)
청아한 가을날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핑 도는 건, 코발트빛 하늘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햇살 때문인 것 같기도 해서 모든 아름다운 것에 깃들어 사는 ‘슬픔’이려니 여겼었다.Ⅰ 꿈꾸는 아이 1. 어머니의 망토 2. 꿈꾸는 아이 3. 엄마와 고모 4. 어린시절의 꿈들 5. 추억1, 홍서방 6. 허니문 7. 시댁 8. 아이들 9. 하느님의 별 10. 막스와 레닌 11. 밍크토끼 12. 창세기 3장 16절 13. 태호씨의 연인 14. 추억2, 돌아오지 않는 여름 15. 태호씨의 눈물 16. 정우와 경태 17. 어떤 여행 18. 어머니와 현원 19. 꿈이여 안녕 Ⅱ 추억 20. 느낌 21. 슬프고 외로운 22. 섣달그믐, 송구영신의 밤 23. 또 하나의 꿈 24. 세상에서 가장 싫은 25. 아름다운 순수 26. 추억3, 짱꽤와 혜경이 27. 추억4, 조막손이 28. 석원과 현원 29. 동서들 30. 방죽 길 버드나무 옆 31. 자리걷이 32. 귀향 33. 계모 콤플렉스1, 태호씨의 고발정신 34. 예지력의 근원 35.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Ⅲ 사랑의 기쁨 36. 시아버님 37. 사랑의 기쁨 38. 손님 39. 황야의 날들 40. 계모 콤플렉스2, 석원의 반항 41. 오해 42. 기적 43. 이사 44. 인간의 조건 45. 어느 사랑 이야기 46. 명리학 공부 47. 갑각류 인간의 진실 48. 사랑의 별, 축복과 소녀의 기도 49. 태호씨 어머니 50. 아버님 치매 51. 위대한 사랑 52. 현원의 취업 Ⅳ 무지개 53. 아버님 초상, 회심곡과 소천 54. 알코올 중독 시숙님 전용 치료원 55. 수호천사 56. 특별한 손님 57. 슬픈 바이올린 58. 내 삶의 현주소 59. 무지개 60. 바람 불고 비 내리던 밤, 그 운명의 선물 61. 설상가상의 계절 62. 어느 운명의 손짓 63. 영혼의 푸닥거리 64. 떠난 이의 여운 65. 치료 66. 계모 콤플렉스3, 현원의 반란과 채원의 눈물 67. 잔인한 여름, 꿈과 휴가 68. 아버지와 삘기 Ⅴ 어떤 만남 69. 여행 70. 태호씨의 꿈 71. 화해, 그리고 캐나다 72. 어머니 생신 73. 한줄기 슬픈 바람 74. 석원의 결혼식 75. 방황, 그리고 어떤 만남 76. 영화 이야기 77. 집 나간 사람 78.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 장례 79. 비극과 희극의 군상들 80. 목련꽃 그늘 아래서 Ⅵ 어머니의 망토 81. 마지막 슬픔, 전화 82. 마지막 슬픔2, 고백 83. 마지막 슬픔3, 피정 84. 여행 또 여행 85. 기적 86. 꿈을 따라... 87. 세개의 보따리 88. 말하는 그림 89. 작은 징조들 90. 채원네 카페 91. 아름다운 축제 92. 에필로그, 어느 하버의 황혼 93. 에필로그2, 공원에서…청아한 가을날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핑 도는 건, 코발트빛 하늘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햇살 때문인 것 같기도 해서 모든 아름다운 것에 깃들어 사는 ‘슬픔’이려니 여겼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세상을 오고 가지만, 그들 중 나를 비롯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없어도 괜찮은 잉여 존재로 살다 간다는 걸 깨닫게 된 건 최근의 일이다. 어쩌면 삶을 어지간히는 다 살아내고 있다 싶은 이 나이가 되어서야, 그걸 깨닫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고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존재의 다른 의미는 혹시 없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이, 세상을 향한 일종의 속죄의식처럼 여겨지는 요즘이어서 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 * 꿈꾸는 아이 * 꿈꾸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린 날, 텅 빈 들길을 걷고 있노라면 어디선가 나타난 요정의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사랑이 절대인 사람...? 사랑은 없어도 부나 명예, 아니면 권력의 사람? 요정은 양자택일을 원했지만, 그 아인 그렇게 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인 자신만을 위한 답안을 만들었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아니어도 따뜻한 사람이길! 부자는 아니어도 가난하진 않고 싶고, 권력은 없어도 비굴하지 않고 겸손할 수 있길!
회계원리 계정과목 전표분개 경리장부 결산재무제표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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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중소기업의 경리실무자가 재무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회계원리, 계정과목, 전표분개, 경리장부, 연말결산, 재무제표 등 아래의 경영지원 내용을 1권의 책에 모두 담아 실제 업무에서 접하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제1장 | 회계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01. 회계는 이해관계자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 02. 회계는 무엇을 기록해야 하나?(회계에서 말하는 거래) 03. 거래는 언제 기록해야 하나? ■ 거래를 장부에 기록하는 기준시점 ■ 수익과 비용은 언제 장부에 반영하나? 04. 거래내역에 대한 약속된 언어 계정과목 05. 거래를 얼마로 기록해야 하는가? 06. 왕초보 차·대변도 못가리나? 07 복식부기와 대차평균의 원리 제2장 | 어떤 계정과목일까?(재무상태표) 01.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상태표 ■ 회계기준에서 규정하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의 차이] ■ 재무상태표의 구성요소 ■ 재무상태표의 계정과목 배열과 금액결정 02. 자산 계정과목과 분개사례 ■ 유동자산 └ 당좌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분개사례 보통예금 분개사례 당좌예금 분개사례 단기금융상품 정기예금 분개사례 정기적금 분개사례 / 67 단기매매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의 분개사례 지역개발공채 등 매입즉시 매각 시 분개사례 공채 할인 매각 시 분개사례 매출채권 신용카드매출 시 분개사례 일반적인 어음거래 분개사례 어음할인시 분개사례 어음부도시 분개사례 미수금 연말정산 환급액 발생시 분개사례 / 72 미수수익 선급금 선급비용 부가가치세대급금 선납세금 대손충당금 └ 재고자산 1. 재고자산의 종류 2. 취득원가 3. 기말재고금액의 결정 재고수량의 파악방법(계속기록법, 실제재고조사법) 기말재고자산의 단가결정방법(개별법, 총평균법, 이동평균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4. 재고자산의 평가(저가법) 5.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재고자산감모손실의 처리 [사례연구] 숨겨진 재고를 관리하자 ■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장기금융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관계기업주식 [지분법 적용예외] 피투자회사 당기이익에 따른 투자회사의 지분변동액 피투자회사 유상증자에 따른 투자회사의 지분변동액 투자부동산 └ 유형자산 1. 유형자산의 종류 2. 감가상각 감가상각의 결정요인 취득원가 잔존가치 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정액법 정율법 생산량비례법 연수합계법 이중체감법 감가상각방법의 변경 3. 유형자산의 손상 유형자산손상의 회계처리 손상차손의 환입 4. 유형자산의 제거 5. 재평가모형 처음으로 재평가 모형을 적용하는 경우 재평가 이후의 감가상각 재평가잉여금의 처리 재평가이후 연도의 재평가 유형자산의 제거 └ 무형자산 └ 기타비유동자산 사무실 임차보증금의 분개사례 무인경비(보안) 시스템 설치·이용비용의 분개사례 전화설치보증금의 분개사례 [사례연구]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1. 법인세회계 2. 이연법인세 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매 회계연도말 평가 이연법인세자산이 계상되는 추가적인 상황 3. 이연법인세 부채 4.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측정 5. 이연법인세의 계산절차 03. 부채 계정과목과 분개사례 ■ 유동부채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미지급비용 미지급배당금 예수금 선수금 선수수익 유동성장기차입금 미지급법인세 유동성충당부채 퇴직급여충당부채 퇴직연금보험료 ■ 비유동부채 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사채의 회계처리 전환사채의 회계처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회계처리 비유동부채의 기타종류 ■ 충당부채 04. 자본 계정과목과 분개사례 ■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또는 결손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사례연구] 재무제표의 핵심 재무상태표 05. 재무상태표를 보는 법 ■ 자산금액의 규모를 보면 기업의 규모를 알 수 있다. ■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비교해보면 유동성을 알 수 있다. ■ 회사의 순자산 가치를 알 수 있다. ■ 이익잉여금의 규모를 보면 이익을 알 수 있다. 제3장 | 어떤 계정과목일까?(포괄손익계산서) 01.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포괄)손익계산서 ■ 기업의 1년간 손익을 나타내는 재무제표는 (포괄)손익계산서 ■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배열과 금액결정 02. 매출액과 매출원가 03. 판매비와관리비 ■ 급여 ■ 퇴직급여 퇴직급여충당부채의 설정시 분개사례 퇴직금 지급시 분개사례 퇴직금전환금(국민연금전환금)의 분개사례 ■ 명예퇴직금 ■ 복리후생비 사무실 커피, 음료수 구입비용의 분개사례 정수기 임차료의 분개사례 직원 경조사비의 분개사례 직원 회식비, 간식비의 분개사례 건강보험료 회사부당액의 분개사례 고용보험료 회사부담액의 분개사례 직원 체육대회, 야유회비용의 분개사례 직원의 병원치료비 및 위로금의 분개사례 ■ 보험료 자동차보험료의 분개사례 교통사고 차량수선비의 분개사례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지급수수료 송금수수료 지급시 분개사례 기장대행 수수료 지급시 분개사례 ■ 광고선전비 신문광고 및 구인광고비의 분개사례 경품제공시 분개사례 ■ 교육훈련비 사설학원 지원비의 분개사례 학원강사료의 분개사례 ■ 차량유지비 차량의 취득 시 분개사례 주차비, 세차비, 자동차세 등 차량유지비용의 분개사례 ■ 도서인쇄비 도서구입, e-Book 구입비용의 분개사례 서류봉투 및 복사비의 분개사례 ■ 접대비 거래처 식사, 향응, 선물제공비용의 분개사례 거래처 경조사 관련 분개사례 특정 거래처에 대한 매출할인의 분개사례 노동조합 지출경비의 분개사례 거래처 행사찬조 및 사은품 지출경비의 분개사례 ■ 임차료 사무실 임차보증금과 임차료의 분개사례 사택을 임차한 경우 분개사례 ■ 통신비 전화사용료 및 인터넷 사용료의 분개사례 전화료, 핸드폰 요금 연체료와 연체가산금의 분개사례 등기발송시 할인금액의 분개사례 ■ 운반비 퀵서비스, 택배비용의 분개사례 물건구매시 운반비의 분개사례 ■ 세금과공과 자동차세 납부시 분개사례 벌금·과료·과태료 지출시 분개사례 가산세·가산금 지출시 분개사례 ■ 소모품비 서류봉투, 볼펜 등의 사무용품 구입시 분개사례 복사용지(프린트 용지)구입의 분개사례 도장(인장)비용의 분개사례 열쇠구입비용의 분개사례 열쇠 수리 출장비용의 분개사례 ■ 수도광열비 전기료, 전력비, 전력기금 납부 및 연체료의 분개사례 임차인에게 수도료·전기료를 징수해서 대신 납부시 분개사례 ■ 수선비 ■ 경상연구개발비 ■ 여비교통비 출장비용의 지급시 분개사례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요금, 교통카드 구입비용의 분개사례 대리운전비용의 분개사례 ■ 대손상각비 ■ 포장비 ■ 보관료 ■ 견본비 ■ 회의비 ■ 판매수수료 ■ 외주비 ■ 협회비 ■ 잡비 04.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 기타수익(= 영업외수익) ■ 기타비용(= 영업외비용) [사례연구] 이익잉여금 클수록 수익성 좋은 기업 05.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 금융수익(= 영업외수익)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외환차익 외환환산이익 ■ 금융비용(= 영업외비용) 이자비용 외환차손 외화환산손실 06. (포괄) 손익계산서를 보는 법 ■ 당기순이익 ■ 매출원가 ■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 ■ (포괄)손익계산서 분석 시 유의사항과 분석사례 ■ 손익계산서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 부문별 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숫자 ■ K-IFRS 재무제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 당기순이익과 포괄이익은 무엇이 다른가? 제4장 | 전표발행과 장부작성 01. 복식장부기장시 매일매일 작성해야 하는 장부 ■ 매일 기록해야 할 장부 ■ 매일매일 기록해야 하는 장부의 흐름 ■ 월단위 또는 연단위로 정리해야 하는 장부의 흐름 02. 전표의 작성방법 전표와 세금계산서 발행일이 반드시 일치해야 하나? 영수증 없는 비용의 처리 03. 거래야! 계정과목별로 모여라(총계정 원장의 작성) 04. 각종 보조장부의 작성방법 ■ 현금출납장의 기록 ■ 외상매출금명세서와 받을어음기입장 ■ 외상매출금명세서 ■ 받을어음기입장 ■ 재고수불부 ■ 매출장 ■ 매입장 ■ 급여명세서 ■ 경리일보 05. 전표발행에서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장부흐름 06. 입금표와 거래명세서, 지출결의서의 관리방법 제5장 | 손쉽고 확실한 결산업무 01. 기업이익의 계산단위 02. 회계는 1년 단위로 순환한다.(회계의 순환과정) ■ 재무제표상의 제○○기의 의미 ■ 회계의 순환과정 03. 1년을 마무리하는 결산방법 ■ 결산은 왜 하는가? ■ 결산을 하는 순서 연말결산 시 준비해 두어야할 서류 1. 법인의 결산 추가 준비서류 2. 개인사업자의 결산 추가 준비서류 ■ 결산 시 정리해야 할 사항 ■ 재고조사표의 작성과 재고자산의 평가 ■ 현금 및 예금계정의 결산정리 ■ 예금관련 결산 체크포인트 ■ 유가증권(단기매매금융자산 등)의 결산정리 ■ 매출채권 등의 대손충당금의 설정 ■ 퇴직급여충당부채의 설정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무형자산의 감모상각 ■ 수익 및 비용의 결산정리 ■ 기타 결산조정사항 ■ 계정의 마감 ■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 등 결산서의 작성 ■ 기업결산보고서를 볼 때 유의할 점 제6장 | 프로직장인의 재무제표 분석 01. 회사의 경영상태를 파악하는 방법과 재무보고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 회사의 건강상태는 결산보고서로 파악 ■ 기업회계에서 인정하는 재무제표의 종류 ■ 재무제표분석 시 유의할 사항 ■ 감사의견을 통한 재무제표 판단 ■ 재무제표분석으로 기업의 경영상태를 판단 ■ 재무제표 분석의 순서 ■ 숫자로 표시할 수 없는 질적 요인 ■ 재무분석은 전체에서 부분으로 ■ 기업의 도산예방을 위해 경영분석을 철저히 ■ 결산서를 분석·판단하는 척도 ■ 회사대표는 재무제표를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 ■ 분식회계에 속지 않는 재무제표분석 항목 02. 재무제표를 활용한 재무비율분석 ■ 재무상태표를 활용한 비율분석 ■ (포괄)손익계산서를 활용한 비율분석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활용한 비율분석 03. 안정성 분석 ■ 자기자본비율(BIS) ■ 유동비율(단기적인 지불능력) ■ 당좌비율(재고자산과다 업종은 유동비율과 별도로 반드시 고려) ■ 고정(= 비유동)비율과 고정(= 비유동)장기적합률(장기적인 지급능력) ■ 부채비율 ■ 유동부채비율 ■ 비유동부채비율 ■ 차입금의존도 ■ 매출채권 대 매입채무 04. 활동성 분석 ■ 총자산회전율 ■ 자기자본회전율 ■ 경영자산회전율 ■ 유형자산회전율 ■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채권회전율 ■ 매입채무회전율 ■ 타인자본회전율 05. 성장성 분석 ■ 총자산증가율 ■ 유형자산증가율 ■ 유동자산증가율 ■ 재고자산증가율 ■ 자기자본증가율 ■ 매출액증가율 06. 수익성 분석 ■ 총자산세전순이익률 ■ 총자산이익률(ROA) ■ 자기자본이익률(ROE) ■ 기업세전순이익률 ■ 기업순이익률 ■ 자기자본세전순이익률 ■ 자본금세전순이익률 ■ 자본금순이익률(경영자본이익률) ■ 매출액영업이익률 ■ 매출액세전이익률 ■ 매출액순이익률 ■ 매출원가 대 매출액 ■ 이자보상비율 ■ 배당률 ■ 배당성향 07. 생산성 분석 ■ 노동장비율 ■ 자본집약도 ■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 ■ 부가가치율 ■ 노동소득분배율 08. 현금흐름표를 이용한 재무분석 ■ 현금흐름과 주가비율 ■ 주당현금흐름비율(CPS) ■ 주가현금흐름비율(PCR) ■ 배당지급능력배수 ■ 현금흐름과 장단기 지급능력 비율 ■ 현금흐름 대 단기차입금 비율 ■ 현금흐름 대 총부채 비율 ■ 금융비용보상비율도서구입 회원에게 드리는 + &의 혜택 도서를 구입하면 유료사이트 이용료 만원 무료 + 인터넷을 통한 Q&A까지 직접 척척하는 회계업무 매뉴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자 실무도 모르면서 전산회계 자격증 믿고 시작한 경리 전표발행애서부터 장부작성까지 척척하는 똑뿌러지는 직장인이 되어보자 이지경리(www.ezkyungli.com)는 현재 월 1만원의 요금으로 세무회계와 인사총무 등 다양한 기업실무정보를 제공하는 유료사이트입니다. 저희 도서를 구입하면 도서와 함께 인터넷 정보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된 업무내용을 몰라 실수한 경험이 없으십니까? 아직도 모르는 내용을 찾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무료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책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신 분은 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을 잘 할 줄 모르는 분은 도서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서의 주요 내용 본서는 중소기업의 경리실무자가 재무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회계원리, 계정과목, 전표분개, 경리장부, 연말결산, 재무제표 등 아래의 경영지원 내용을 1권의 책에 모두 담아 실제 업무에서 접하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회계원리 : 제1장 회계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계정과목 : 제2장 어떤 계정과목일까?(재무상태표) 제3장 어떤 계정과목일까?(손익계산서) 전표분개 : 제4장 전표발행과 장부작성 경리장부 : 제4장 전표발행과 장부작성 연말결산 : 제5장 손쉽고 확실한 결산업무 재무제표 : 제6장 프로직장인의 재무제표 분석[전표 중에서]차이점은 간단히 설명하면,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등 부가가치세 신고에 반영하냐 안 하냐의 차이이다.❶ 일반전표 :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고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등 부가가치세에 영향을 미치는 증빙자료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❷ 매입매출전표 : 세금계산서 발행 혹은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증빙등 부가가치세에 영향을 미치는 자료를 입력할 경우예를 들어 상품의 매출, 매입을 입력할 때는 매입매출전표에 입력하면 되고, 외상대금의 결제, 회사 자금을 출금하고 입금하는 것처럼 부가가치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금전적인 거래만 이루어졌을 때는 일반전표에 입력한다.경비지출이라도 (사무용품, 식비 등) 부가가치세 자료집계를 원하는 경우 매입매출전표에 기록한 후 증빙처리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일반전표에 입력한다.결론은 프로그램상 매입매출전표에 입력하면 부가가치세 신고서에 반영되고. 일반전표에 입력하면 장부에만 반영되고 부가가치세 신고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계정과목 선급비용 중에서]선급비용은 아직 제공되지 않은 용역에 대해서 지급된 대가로서 일정 기간동안 특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 또는 청구권을 말한다.[사례] 고용보험료·광고료·보증금·보험료·산재보험료·임차료·지급이자 기간미경과분, 임차자산 도시가스 설치비용과 인테리어(임차인이 부담 시)비용은 장기선급비용으로 처리 후 임차기간 동안 나누어서 임차료로 대체 처리한다.[분개사례](주)지식은 3월 1일 회사업무용 차를 구입한 후 종합보험에 가입하면서 1년치 보험료로 72만원을 납부하였다.❶ 지출 시 자산처리 후 결산 시 비용으로 수정하는 방법선급비용 720,000/현금 720,000결산 시에는 보험료 600,000/선급비용 600,000[주] 72만원 × 10/12 = 60만원❷ 비용으로 처리한 후 결산 시 자산으로 수정하는 방법보험료 720,000/현금 720,000으로 보험료 납부 시 처리한 후 결산 시 다음연도 분 2개월 치를 선급비용으로 처리한다.선급비용 120,000/보험료 120,000[주] 72만원 × 2/12 = 12만원 [계정과목 복리후생비 중에서]복리후생비란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위해서 지출하는 비용으로서 작업능률의 향상을 기하기 위해서 간접적으로 부담하는 시설, 경비 등을 말한다.[사례] 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법에 의한 고용보험료, 임직원의 음료수 구입(커피 등)비용, 서클활동 지원비, 간식비(직원), 건강진단비, 직원 경조사비, 생수, 레크리에이션비용, 직원 송년회비용, 사복구입(피복비)비용, 임직원 선물비용, 직원 송년회비용, 임직원 식사비용, 야유회 경비, 약값, 위로금, 의무실유지비, 일ㆍ숙직비, 임직원 조의금, 주택보조금, 직장보육시설운영비, 직장연예비, 직장체육비, 임직원 차대, 임직원 축의금, 회식비, 임직원 화환대, 우리사주조합의 운영비, 학자금, 직원식당 운영비[분개사례]1. 사무실 커피, 음료수 구입비용의 분개사례사무실 커피 및 녹차 등을 2만원을 주고 슈퍼에서 구입한 경우복리후생비 20,000/현금 20,0002. 정수기 임차료의 분개사례기업에서는 정수기를 구입 (= 비품)해서 사용하는가 하면 대다수의 회사는 정수기를 임차해서 사용하는 데 이와 관련된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❶ 최초 임차시 보증금을 내는 경우(50,000원)보증금 50,000/현금 50,000❷ 월 임차료를 별도로 내는 경우(10,000원)임차료 10,000/현금 10,000❸ 생수이용료를 내는 경우(물값 5,000원)복리후생비 5,000/현금 5,0003. 직원 경조사비의 분개사례직원 경조사와 관련한 화환구입비나 조의금, 부조금 등의 지출액은 복리후생비로 처리한다. 그러나 거래처에 대한 지급의 경우에는 접대비로 처리해야 한다.직원 결혼 축의금으로 10만원을 지출한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복리후생비 100,000/현금 100,0004. 직원 회식비, 간식비의 분개사례직원 회식비의 경우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나 회식 중 단란주점 등에 지출하는 비용은 회식비로 보기가 어렵다. 직원 회식비 20만원을 지출한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복리후생비 200,000/현금 200,0005. 건강보험료 회사부담액의 분개사례10일날 직원부담분 5만원과 회사부담분 5만원을 납부하였다.예수금 50,000복리후생비 50,000/현금 100,0006. 고용보험료 회사부담액의 분개사례급여지급시 직원부담분 2만원과 회사부담분 4만원을 선급비용과 상계하였다.예수금 20,000복리후생비 40,000/선급비용 60,0007. 직원 체육대회, 야유회비용의 분개사례봄맞이 야유회를 가면서 야유회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출하였다.복리후생비 1,000,000/현금 1,000,000[주] 직장체육행사를 시행하면서 각 종목별 우승자 및 팀별 우승팀에게 지급하기 위해 경품 등을 구입한 경우 적법 영수증 구비시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주 팀별로 현찰을 지급하고 이를 부서운영비로 사용하는 경우 법정지출증빙을 갖추면 비용으로 인정이 되나 팀원별은 배분하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으로 보면 된다.8. 직원의 병원치료비 및 위로금의 분개사례작업도중 직원이 다쳐서 병원치료비 100만원과 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한 경우복리후생비 1,000,000잡손실 300,000/현금 1,300,000[주] 임직원이 회사업무와 관련된 사고 시 회사가 부담하는 의료비나 임직원의 정기적인 건강진단료 등은 비용으로 인정이 되나 업무와 관련 없는 의료비 지원액은 근로소득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피아노 예배자 2
크로씽(Crossing) / 최재영 (지은이) / 2020.07.01
9,000

크로씽(Crossing)소설,일반최재영 (지은이)
반주자이기에 앞서 예배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늘 연주하게 되는 찬송가 곡들을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나 섬세한 편곡으로 10곡을 담았으며, 연주자 자신이 먼저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곡마다 두,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되어져 있으며, 어느 곡이나 한 페이지만 연주하거나 연결해서 연주할 수 있다.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2. 인애하신 구세주여 3.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4.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5.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6. 이 세상 험하고 7. 구주 예수 의지함이 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9. 주님 주실 화평 10. 나 주의 도움 받고자 기도하는 시간에 3 기도하는 시간에 4다양한 예배 상황 가운데 반주자에겐 늘 연주 레퍼토리가 필요하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 성도의 마음을 열기 위해,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에, 예배 순서와 순서를 잘 연결하기 위해…. 『피아노 예배자』는 반주자이기에 앞서 예배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늘 연주하게 되는 찬송가 곡들을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나 섬세한 편곡으로 10곡을 담았으며, 연주자 자신이 먼저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곡마다 두,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되어져 있으며, 어느 곡이나 한 페이지만 연주하거나 연결해서 연주할 수 있다. 이는 시간에 맞춰 연주해야 하는 상황들을 고려한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펴내며 품은 소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도하듯 연주하게 하소서.” - 예배를 준비하며, 기도하며, 때로는 개인의 묵상 시간을 위해 필요한 찬송가 연주 악보. - 각 곡당 “멜로디와 보이싱 중심의 악보”, “연주적인 표현이 풍부한 악보” 등이 한 페이지씩 구성. - 단 한 페이지로 짧게, 혹은 페이지들을 이어서 길게 연주할 수 있다. - 기도 시간을 채우기 위한 반복구 타입의 연주 아이디어 ‘기도하는 시간에’ 수록.
한눈에 보이는 CMYK 배색&톤 가이드 (아르떼지)
DigitalNew / 탁연상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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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New소설,일반탁연상 (지은이)
CMYK 컬러를 기준으로 한, 최초의 실용적인 배색 가이드. 컬러 디자인 작업에서 배색 작업을 할 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한 책이다. 컬러 이론대로 배색을 하려면 CMYK 색공간이 아닌 HSL과 같은 가상의 색 공간에서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인쇄는 CMYK 컬러로 해야 하므로 실제로 어떤 컬러로 인쇄될지 예상할 수 없으며, 편집 디자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도비 인디자인은 HSL 컬러 모드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컬러를 선택할 때마다 복잡한 계산을 해서 CMYK 컬러 값을 구하는 것은 너무 불편해서 아무도 할 수 없다. 는 기본이 되는 기본 CMYK 컬러(24개)의 채도(10단계)와 명도(19단계)를 변화한 190개의 컬러를 보여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배색을 할 수 있는 컬러칩들을 참고사전의 형태로 인쇄해서 보여주는 가이드이다. 이 가이드를 보면 인쇄될 컬러를 상상하지 않고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색감을 느끼면서 원하는 대로 다양한 배색 팔레트를 구성할 수 있다. 종이에 따라서 색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문 종이를 아트지(코팅지), 백모조지(비코팅지), 아르떼지(러프글로스지)로 사용한 3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작업한 컬러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어떤 유형의 종이에 인쇄할 것인지에 따라 적당한 버전을 선택 할 수 있다. 종이에 인쇄하지 않는 경우 매체의 표면이 광택이 난다면 아트지판, 그렇지 않다면 아르떼지판을 선택하면 된다.머리말 차례 가이드 안내 - 색상 소개 - 190개로 구성된 색조 매트릭스 - 단일 색상 배색 샘플 - 인접 색상 배색 샘플 - 분리 보색/ 보색/ 삼각형 색상/ 직사각형 색상/ 정사각형 색상 배색의 샘플 단일 색상 배색 프로세스 인접 색상 배색 프로세스 대비 색상 배색 프로세스 1. Red 빨강 2. Orange Red 주홍 3. Orange 주황 4. Orange Yellow 호박색 5. Yellow 노랑 6. Yellow Green 연초록 7. Chartreuse 연두 8. Grass Green 풀색 9. Green 초록 10. Green Blue 녹청 11. Aqua Green 아쿠아 그린 12. Cyan Blue 사이언 블루 13. Cyan 사이언 14. Azure 하늘색 15. Blue 파랑 16. Navy Blue 감청색 17. Blue Violet 청보라 18. Violet 보라 19. Red Violet 적보라 20. Purple 자주 21. Magenta 마젠타 22. Magenta Pink 마젠타 핑크 23. Rose Red 장미색 24. Bright Red 선홍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배색 책들은 컬러 이론만 다루거나 다수의 배색 팔레트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를 보면 실제로 배색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며, 후자를 보면 작업에 필요한 배색 팔레트가 없어나 자유롭게 변형할 수 없어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배색 팔레트들을 보고 영감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배색 팔레트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컬러 인쇄를 전제로 한 그래픽/편집 디자인 작업에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공합니다. 컬러 이론대로 배색을 하려면 컬러를 선택할 때 색상(hue), 채도(Saturation), 명도(Lightness)를 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HSL 혹은 HSV 색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쇄를 전제로 한 디자인 작업에 사용되는 어도비 인디자인 프로그램은 RGB와 CMYK 컬러 모델은 지원하지만 HSL 컬러 모델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의 고객 지원 게시판에는 정말 오랫동안 HSL 컬러 모델 지원을 요청하는 사용자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정확한 변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변환을 하지 않고 CMYK 색공간에서 배색에 사용할 수 있는 주요한 컬러들의 CMYK 값을 정하여 인쇄해 보여주는 방법으로, 현실적인 대책을 제공합니다. 100%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면 90% 정도라도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론적으로 선택한 노랑에 가장 가까운 CMYK 컬러가 무엇인지 계산하려고 하지 말고, 《한눈에 보이는 CMYK 배색&톤 가이드》에 소개한 컬러들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색을 상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욱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다양한 톤의 컬러를 보면서 새로운 배색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자주 보고 사용하면 CMYK 색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경험치가 늘어나서 이 책이 가지는 부족함도 디자이너의 능력으로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빼앗긴 일터, 그 후
나의시간 / 장남수 (지은이) / 2020.09.21
15,000

나의시간소설,일반장남수 (지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70년대 '민주노조의 전설'로 불리는 원풍모방 노조에서 활동하다 80년 신군부 하에서 해고된 저자가 오늘까지 통과해온 시간들을 돌아보는 자전적 에세이. 부침을 겪은 한 개인의 서사이자 시대에 대한 섬세한 통찰기다. 50년대 말에 빈농의 딸로 태어나 70년대에 산업전선에서 일하다 민주노조운동 과정에서 투옥, 해고 이력은 70년대 많은 여성노동자, 여성노동운동가들의 이력이기도 하다. 민주화의 초석이 된 그들은 지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주체이자 관찰자로 담담히 그려가는 개인적 사회적 삶의 궤적을 따라 역사 저편에 사라진 시간, 그리고 연연히 이어지는 시간을 만난다.웅덩이 뒤돌아보다 스무 살 엄마와 만나다/ 차가운 담벼락의 기억/ 나의 고향은/ 어린 날의 풍경 빼앗긴 일터 서울 길, 쪽박산 야학/ 든든한 울타리 원풍노조/ 부활절 사건/ 동갑내기 김경숙의 죽음/ 문둥이 탈을 쓰 고/ 계엄사에서 사표를 쓰다/ 그날, 1982년 9월 27일/ 원풍노조와 영등포산선 문밖에서 삼양동 기억의 명암/ 해남행 도피휴가/ 신길동 삼호빌라 101호/ 노동자랑 친구하지 말라고 외칠까/ 갈라 진 사람들 거제, 또 다른 시작 대우조선 친구들과/ 두 불꽃 묘비/ 거제의 나날/ 해고자가 해고자와 결혼을?/ 따스한 기억, 거제경실련 대학 문턱을 넘다 오십대 여대생/ 우리 안의 파시즘/ 만학도의 사연/ 먼 작가의 길 엄마는 안 죽는 줄 알았어 엄마와 할머니의 시간/ 가장 슬픈 이별 다르게 적는 이력서 비극의 봄, 상처꽃과 세월호 / 시장탐험대, 아이들과 함께 제주, 이어지는 글쓰기 들고나는 바람처럼/ 내 인생의 책, 마침내 책장을/ 세대를 잇는 기록모임/ 제주의 길을 걷다 우리 이름을 다시 부르다 그 후 우리는 후기스무 살 때 엄마는, 그리고 오늘 원풍노조 강제해체 30주년을 앞둔 2012년 2월 만해마을에 모인 원풍노조원들 아이들 속의 딸 혜인은 내가 노조를 알고 연대투쟁을 하다 감방에 갇힌 스무 살, 딱 그 나이였다. 나의 시간과 딸의 시간은 이어지는 걸까. 엄마와 나의 시간은? 반세기를 거슬러 사라지고 이어지는 시간을 돌아본다.(15쪽) 본문의 첫 장면, 원풍모방 노조조합원들의 자녀 모임. 저자의 딸을 포함한 청춘들은 공권력에 맞서 울부짖는 영상 속 스무 살 엄마의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이를 지켜보는 저자는 ‘공순이’에서 불온한 해고자가 되어 걸어온 지난 5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본다. 초등학교를 마치고 상경한 저자는 평생 책과 공부에 허기를 느낀다. 1978년 원풍모방 입사는 ‘서울대 입학’에 준하는 벅찬 출발이었다. 왕성한 독서와 노조 활동으로 의식은 확장되고 단단해진다. 여성노동자들에게 똥물을 끼얹은 ‘동일방직 사건’에 연대 시위한 이른바 ‘부활절 사건’으로 구속되기에 이른다. 복직 후 활발한 노조 탈춤반 활동 등으로 1980년 계엄사에 의해 해고되는 과정과 더불어 YH노조 김경숙의 죽음, 신군부의 무자비한 노조 탄압, 82년 원풍노조 해산, 집단 해고 등 야만적인 시대의 장면들이 생생하다. 일터를 빼앗긴 후 삶의 여정은 당시 민주화운동의 좌절과 궤를 같이한다. 저자는 주저앉지 않고 80년대 여러 노동투쟁 현장 안팎에서 지원, 홍보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생계의 불안 속에서도 현실적 계산을 하지 않는 무모함은 대우조선 해고노동자와의 결혼 등 매 순간의 선택에서 엿볼 수 있다. 스스로 가장 이기적인 선택으로 꼽는 것은 50의 나이에 검정고사를 거쳐 대학 공부를 하게 된 것. 이는 오랜 창작의 열망이기도 한데, 작가의 길은 멀다고 토로하지만 단단한 글쓰기는 이미 공인된 바다. 마지막 장은 2019년 10월 ‘원풍모임’ 37주년을 맞아 원풍노조원 126명의 구술증언록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의 출판기념회에 재개된 탈춤 공연이다. 저자를 비롯한 탈춤반 출신 아홉 60대 중노인들의 공연은 해프닝의 연속이지만 삼대의 어울림 속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오늘로 불러내는 값진 시간이다. “참 놀라운 역사입니다” 《김경숙》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는 엄마의 모습이 겹쳐졌다. 엄마와 같은 58년생 개띠, 원풍모방에서 노동운동을 했던 엄마, 김경숙이 죽기 하루 전날 농성장인 신민당사에 찾아가 같이 동참하다 기숙사 입소시간에 쫓겨 돌아왔고, 다음날 아침 소식을 듣고 털썩 주저앉았다는 엄마. 가난한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난 죄로 중학교도 다니지 못한 엄마는 교복 입고 다니는 친구들을 피해 소를 몰고 먼 길을 돌아다녔고, 오십이 가까운 나이에 대학교 1학년생이 되어 내게 영어를 배우신다.(63~64쪽) “참 놀라운 역사입니다”는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경탄어린 헌사다. 저자의 딸이 30여 년 지켜본 엄마의 삶은 굴곡도 고비도 많았지만 달라지지 않은 모습들이다. 어린 날 원하던 교복을 입어 보지 못하고 집안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엄마의 기억을 함께 아파한 만큼 이후 생존권을 박탈한 국가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는 과정, 수십 년간 포기하지 않은 엄마와 이모들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용기 있는 삶 덕분에 자신들이 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다른 이들도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70년대 산업화와 민주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도 주역으로 대접 받지 못한 이들은 ‘공순이’란 이름으로 차별과 멸시를 받은 여성노동자들이다. 강고한 유신독재체재를 무너뜨린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YH사건 등 역사의 한 장을 연 여성노동자들과 사건들은 이 책 곳곳에서도 만날 수 있다. 불구하고 여성노동자 중심의 70년대 노동운동(민주노조운동)은 저자도 아프게 토로하듯 한때 경제주의 조합주의로 80년대 운동과 단절되는 한계를 가진 운동으로 폄하되기도 했다. 하지만 노동과 삶에 대한 자각, 인간다움이 있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부터 새로이 역사적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문제제기 등이 일고 있다. 우리는, 아니 나는 전선의 한 귀퉁이에 있었고, 무엇을 논의하고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았지만 꿈은 소박했다. 노동하는 사람들이 공순이 공돌이로 멸시당하지 않는 환경,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것, 8시간 정도 일하고 적금 부어 작은 집 한 칸이나마 마련하는 것, 불안하지 않은 노동환경이 미래로 이어지는 것, 그로써 인간다운 사회를 이루고 좋은 사회에서 ‘더불어 인간답게’ 살아가는 그런 것이었다.(147쪽) 저자의 소박한 꿈은 이루어졌을까? “40년이 지나도 되찾지 못한 나의 ‘빼앗긴 일터’에 남편의 비정규직 인생이 얹힌다. 안착이 어려우니 숱하게 묶고 풀고 또 이삿짐을 꾸렸다”는 저자는 새로운 터전으로 바람의 땅 제주에 서게 된다. 자기서사, 생활글의 힘 부여잡은 손, 모아 지르던 외침, 그 많은 얼굴은 다 어디 있는가?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시간, 씁쓸한 기억도 많지만 그리운 건 또 사람이다. 제주 길을 걸으며 지나온 시간의 나를 만난다. (305쪽) 인생 후반기 제주에서 조용한 일상 속에서 찾은 평온함의 이면에는 지난 시절에의 회한이 없지 않으나 기본적인 정서는 낙관적이다. 꽃이 피고 지듯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내가 걷는 이 길”을 누군가도 또 걷게 될 테니 말이다. “내 몸의 촉수는 늘 노동, 그리고 기록에 닿아 있다”고 토로하는 저자는 제주의 역사를 공부하며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바 글을 매개로 하는 시간과 공간의 확장이 기대된다. 평생토록 지닌 책에 대한 애정과 글쓰기의 욕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작용해온 듯하다. 결코 평탄치 않은 길을 걸어온 자신의 이야기, 자기 역사를 담백하게 그려낼 수 있는 힘도 거기서 비롯된 게 아닌가. 서두에 실린 프롤로그격의 <웅덩이>는 옛 고향집 엄마의 부엌과 뒷간에 관한 삽화다. 늘 물이 고여 있던 부엌 웅덩이는 벗어나고픈 가난의 질곡인 동시에 근원적인 그리움의 상징일 수 있다. ‘글쓰기의 원천‘인 어린 날의 풍경에 담긴 저자의 따뜻한 시선은 잃어버린 것과 꿈꿔온 바를 공감하게 하며, 감성적 묘사가 돋보이는 대목들이다. 이후 지난한 어려운 시절의 얘기에 거부감 없이 빠져들게 하는 것도 문장의 힘이자 생활글의 구체성이 갖는 미덕이라 하겠다.까끌까끌한 보릿단과 가벼운 벼이삭 자루, 뒷산의 좁은 산길을 땔나무를 이고 오던 기억에는 늘 할머니가 있다. 오늘은 꼭 기성회비를 가져가야 한다고 고집스럽게 버티고 서 있는 나를 회초리로 쫓다 못해 결국 고쟁이 춤에서 꼬깃꼬깃한 지폐를 꺼내주던 이도 할머니였다. 쇠죽 끓이는 아궁이에 구운 고구마를 미끼로 아침의 단잠을 깨우고, 동네 강변에 판을 벌린 가설극장에 나를 슬쩍 보내주던 할아버지의 기억은 따스하다. 허우대 좋고 호인인 할아버지는 낭만도 있었다. 거름지게에 진달래를 한 아름 얹어 와 항아리에 물을 채워 꽂기도 했다. 할머니는 일부러 그러는지 온 산에 지천이어서인지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나는 장독대 앞자리를 차지한 진달래 항아리가 좋았다. 졸망졸망한 자식들에 가진 거라곤 시골 논 한 뙈기에 마룻장만 한 밭 두엇이었으니 아버지는 아득했을 것이다.(...) 한 달에 서너 번은 만취하던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보다 남은 가족들 걱정에 눈물을 흘린 나는 술 같은 건 입에도 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술만 마시면 “앞앞이 말 못하고 철천지에 한이구나” 염불 외듯 하던 아버지처럼 ‘한 많은 세상’에 ‘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어느새 나는 술자리를 잘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대우병원 영안실 앞에는 446개의 촛불로 만든 ‘열사여 부활하소서’가 타올랐다. 스물한 살, 스물네 살의 이들도 (...) 대우조선에 입사했을 때는 자부심이 있었을까. 옥포만에 띄운 시운전 직전의 거대한 시추선들이 아름답고 자랑스러웠을까. 웅장하고 정교한 선박을 완성해가는 동안 부서지고 짓이겨지는 자신들의 육신과 존엄성이 절망스러웠을까. 대규모 해고로 동료들이 하루아침에 이불보따리를 짊어지고 쫓겨나가는 것을 보고 냉가슴 앓으며 자조하고 절망했을까. 87년 노동자대투쟁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이석규의 핏자국 위에 노조 깃발이 꽂혔을 때는 희망도 솟았으리라.
독서력
웅진지식하우스 / 사이토 다카시 글, 황선종 옮김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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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글, 황선종 옮김
자아 형성과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을 위한 독서의 모든 것. 책에 담긴 단어 하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책 읽기는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인 취미 생활 중 하나이지만 책을 고르고 그 책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생각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독서력』은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고, 이를 충분히 받아들임으로써 책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독서를 택할 수도 있으나, 저자는 독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알려주고 이를 통해 독서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며, 독서력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독서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 잘 읽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나를 바꾸고 미래를 열어줄 “책 한 권을 읽는 힘” 덮어 놓고 책만 읽는다고 모두가 독서는 아니다.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를 알고 실천하는 자만이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준다.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독서의 효용을 말하는 저자는 제대로 된 책 읽기야 말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이라 말한다. 독서가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책을 읽어도 좀처럼 머리에 남지 않는 사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독서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1.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독서는 선택인가, 필수인가? 책보다는 인터넷과 각종 영상기기에 익숙한 대한민국의 2?30대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은 쉽지 않은 문제이다. 절대적인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는 책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영상 매체들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독서력》의 저자는 독서는 필수이며, 자신은 책을 읽으면서 남들에게는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은 엄연한 반칙이라고 말한다.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해주는 매체가 아닌 한 사람의 사고 체계를 만들어주는, 영상매체가 줄 수 없는 이점들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자아를 형성하는 기초 체력이 되어주고, 독서로 길러진 사고력은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그렇게 넓어진 사고와 세계관은 그 무엇으로도 경험할 수 있는 사유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1부에서 독서력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저자는 이어 각각의 부에서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서력의 효용을 설명한다. 덮어놓고 읽으면 좋으니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독서의 장점을 조목조목 나열하여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2. 4년 안에 150권을 읽어라 그...“책 잘 읽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나를 바꾸고 미래를 열어줄 “책 한 권을 읽는 힘” 덮어 놓고 책만 읽는다고 모두가 독서는 아니다.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를 알고 실천하는 자만이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준다.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독서의 효용을 말하는 저자는 제대로 된 책 읽기야 말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이라 말한다. 독서가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책을 읽어도 좀처럼 머리에 남지 않는 사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독서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3. 독서를 뛰어 넘어 책과 놀아라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생활 속에서 책을 접하는 기회를 늘리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4부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것 중 하나가 ‘독서토론회’ 문화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 함께 책을 선정하고, 같은 책을 읽은 뒤 자신만의 독서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에서, 기업에서 독서토론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회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에는 토론회의 효율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요령도 담겨 있다. 인물 간의 관계, 혹은 키워드 간의 관계를 그려보는 ‘매핑 커뮤니케이션(185쪽)’, 퀴즈를 통해 책 뮳용을 정리해보는 독서 퀴즈(193쪽) 등등의 방법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독서토론회를 운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책장을 갖는 것도 책과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다. 지금까지 읽어온 책을 훑는 것은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주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어느 날 문득 눈에 들어오는 위대한 저작들은 창의적인 영감을 샘솟게 한다. 때문에 책을 진열 방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장르별, 읽은 순서보다는 책과 책의 관계를 스스로 결정해 진열해 과거와 현재의 생각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하고, 이중으로 진열하는 것을 막아 모든 책의 제목과 저자가 한눈에 들어오게 해야 한다. 책과 책을 연결시켜 생각하는 습관은 독서력을 한층 높여주는 지름길이다. 책 선물하기, 도서관 서가 무작정 거닐기, 읽은 내용 인용하여 누군가에게 전하기 등등이 모두 생활 속에서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방법이다.
반려견을 위한 수제 사료 만들기
혜지원 / 주부의 벗사 (지은이), 고바야시 도요카즈 (감수), 하루키 에이코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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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취미,실용주부의 벗사 (지은이), 고바야시 도요카즈 (감수), 하루키 에이코
직접 만든 음식을 반려견에게 먹이고 싶은 분들은 위한 수제 사료 만들기를 담았다. 반려견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맞춰 직접 고른 재료로 만든 요리를 먹인다면 유대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반려견용 요리는 조미료를 첨가할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간단하니 한번 도전해 보자.머리말 8 Part 1. 수제 사료를 즐겁게 만들어 가기 위한 조리의 요령과 기본기 사료를 직접 만들기 위한 ‘8가지 약속’ 10 반려견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12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재료를 중심으로 메뉴 생각하기 13 고기는 설익히고 먹기 편한 크기로, 생선과 닭의 뼈는 주의 14 채소는 잘게, 껍질은 충분히 익히기 15 편리한 조리도구와 캔, 건어물, 냉동식품, 레토르트식품을 활용 16 개가 먹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와 식품 18 Part 2. 수제 사료 맛있는 레시피 86 5분으로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저민 닭고기와 양배추 리소토 21 참치 아보카도 덮밥 22 중국식 스프 23 팬그라탱 24 저민 돼지고기와 토마토 리소토 25 재료 듬뿍 오믈렛 26 연어 크림 파스타 27 달걀덮밥 28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포타주 29 탕두부 30 왜된장 국밥 31 국수 32 버섯죽 33 가마타마우동 34 닭고기 수프 35 전골식 밥 36 말고기 라이스 샐러스 37 닭고기 순무 두유조림 38 가다랑어 우동 39 양상추 볶음밥 40 오트밀 41 냉강고 속 재료로 특별한 한 그릇 꽁치찜 43 청경채 크림 수프 44 닭 가슴살 샐러드 45 소 힘줄 국 46 현미죽 47 닭 다리살 치즈구이 48 물만두 49 스패니시 오믈렛 50 전갱이 비빔밥 51 돼지고기 생강구이 52 따끈따끈 간 포토푀 53 소고기전 54 멸치달걀찜 55 돼지 간 햄버그스테이크 56 춘권 57 양갈비 믹스빈 찜 58 정어리구이 59 오코노미야키 60 중화 당면 수프 61 연어구이 찜 62 가다랑어튀김국 63 채소 & 과일 & 고기로 만드는 건강한 간식 스위트 펌프킨 65 오렌지 케이크 66 당근 팬케이크 67 오트밀과 치즈쿠키 68 진저 쿠키 69 고구마 쿠키 70 새알 단팥죽 71 허브 러스크 72 뿌리채소 칩스 73 육포 3종 74 닭 간 쿠키 75 몽글몽글 사과 젤리 76 믹스 베리 요구르트 77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건강 레시피 고등어 파스타 샐러드 79 닭 날개와 당면 수프 80 닭 연골과 채소 프리토 81 채소죽 82 닭 가슴살과 양고기 수프 83 정어리와 연어 리소토 84 깨와 견과류 온야사이 85 멍멍 카레 86 무와 달걀죽 87 시판되는 사료에 맛있는 토핑 메추리알 & 방울토마토 89 바지락 & 그린 아스파라거스 & 가쓰오부시 & 파래 89 토마토 & 버섯 & 바질 90 콘 크림 & 톳 90 조개관자 & 무순 91 파드득나물 & 참치 & 대두 91 믹스 베지터블 92 믹스 빈 & 파슬리 92 삶은 달걀 & 브로콜리 새싹 93 플레인 요구르트 & 바나나 93 편리하고 맛있는 보존식 만들기 간 페이스트 95 맛가루(후리카케) 3종 95 닭고기 수프스톡 96 다시마와 마른멸치 수프스톡 96 채소와 돼지고기 수프스톡 97 해산물 수프스톡 97 미트볼 98 피시볼 98 채소 믹스 99 채소와 소고기 소테 99 닭 날개 죽 100 냉동육 3종 100 Part 3. 수제 사료를 직접 만들 때의 생각과 기초 지식 왜 수제 사료인가? 101 반려견에게 이상적인 영양 밸런스는? 104 반려견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는? 106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일주일 식단 108 추천 식재료의 칼로리와 주요 영양소 110 Part 4. 반려견의 수제 사료와 식사에 관란 Q&A 30직접 만든 음식을 반려견에게 먹이고 싶은 분들께 추천!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누군가 맛있게 먹어 주는 것만큼 요리하는 사람에게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가족에게는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여 주는데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에겐 시판되는 사료만 주고 있지 않나요? 반려견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맞춰 직접 고른 재료로 만든 요리를 먹인다면 유대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반려견용 요리는 조미료를 첨가할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간단하니 겁먹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1 : 화점 기본편
더디퍼런스 / 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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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취미,실용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AI 최강 바둑 시리즈. 이번 책의 주제는 화점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접하는 기본적인 정석에 대해 다룬다. ‘파트 1’은 AI시대 가장 대표적인 정석에 대해 다룬다. AI는 처음부터 3三침입을 애용하며 화점에 걸치더라도 이후 타이트한 붙임으로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 ‘파트 2’는 귀에서 받고 벌린 이후의 침입에 대해 다룬다. 여기서도 AI의 2선 침입 등 창의적 발상을 엿볼 수 있다. ‘파트 3’은 공격적이며 능동적인 정석에 대해 다룬다. 그동안 많이 사용했던 정석도 보이지만 허허실실을 따지는 AI의 진단에 초점을 두었다. ‘파트 4’는 그동안 접바둑 수법이라 여겼던 위로 붙이는 정석에 대해 다룬다. 귀에서 서슴없이 붙이는 AI의 진화된 수법에 초점을 두었다. ‘파트 5’는 한칸받음과 눈목자받음 정석의 핵심 변화에 대해 다룬다. ‘파트 6’은 AI가 즐겨 사용하는 양걸침 정석에 대해 다룬다.PART 1 AI시대 대표정석 1형 이른 3三침입-진화된 기본 전략 2형 이른 3三침입-안쪽에서 끊는 경우 3형 이른 3三침입-싸움을 예고하는 붙임 4형 이른 3三침입-늘어가는 변화 5형 화점에 붙이고 젖힘-잇는 경우 6형 화점에 붙이고 젖힘-관통하는 경우 실전 정석활용 PART 2 벌림 정석 이후의 전략 7형 두칸벌림 정석에서 활용 8형 두칸벌림 정석에서 노림 9형 마늘모붙임 정석에서 변으로 침입 10형 마늘모붙임 정석에서 변으로 다가섬 11형 마늘모붙임 정석에서 귀로 침입 12형 마늘모붙임 정석에서 주도적 착상 13형 세칸높은벌림에 침입 14형 세칸높은벌림에 붙임 실전 정석활용 PART 3 허허실실 능동형 정석 15형 처진 날일자받음 16형 날일자받음에 껴붙임-기본 변화 17형 날일자받음에 껴붙임-끼워이음 18형 날일자달림에 배후 공격-한칸협공 19형 날일자달림에 배후 공격-붙임 실전 정석활용 PART 4 진화된 위붙임 정석 20형 위붙임과 대응수단의 재평가 21형 붙여뻗기-귀의 붙임과 마늘모 행마 22형 붙여뻗기-3三침입에 연결해주기 23형 붙여뻗기-3三침입에 차단하기 24형 붙여막기-일명 이창호 정석 실전 정석활용 PART 5 한칸과 눈목자 받음 정석 25형 한칸받음에서 기본 전략 26형 한칸받음에 들여다보기 27형 눈목자받음-3三침입의 기본 변화 28형 눈목자받음-귀에서 추궁하기 실전 정석활용 PART 6 AI 주특기 양걸침 정석 29형 화점 양걸침-구형 변화와 진단 30형 화점 양걸침-능동적인 밀어올림 31형 화점 양걸침-최신 귀의 붙임 32형 화점 양걸침-진화된 높은 걸침 실전 정석활용 부록-AI시대 간추린 정석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지요.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립니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습니다. 정석 분야에서는 3권의 시리즈로 완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책의 주제는 화점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접하는 기본적인 정석에 대해 다룹니다. 앞으로 2권에서는 화점 정석 중 협공에 대해, 3권에서는 소목 정석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책은 편의상 ‘화점 기본편’으로 부제를 삼았고 내용 전달의 이해를 위해 파트별로 주제를 두었습니다. 파트별 내용을 요약 소개하면, ‘파트 1’은 AI시대 가장 대표적인 정석에 대해 다룹니다. AI는 처음부터 3三침입을 애용하며 화점에 걸치더라도 이후 타이트한 붙임으로 공격적 성향을 보입니다. ‘파트 2’는 귀에서 받고 벌린 이후의 침입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도 AI의 2선 침입 등 창의적 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파트 3’은 공격적이며 능동적인 정석에 대해 다룹니다. 그동안 많이 사용했던 정석도 보이지만 허허실실을 따지는 AI의 진단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파트 4’는 그동안 접바둑 수법이라 여겼던 위로 붙이는 정석에 대해 다룹니다. 귀에서 서슴없이 붙이는 AI의 진화된 수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파트 5’는 한칸받음과 눈목자받음 정석의 핵심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6’은 AI가 즐겨 사용하는 양걸침 정석에 대해 다룹니다. 손빼기에 능한 AI의 영향으로 실전에는 양걸침 정석이 수시로 등장할 수밖에 없죠.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며 모두 32개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보충 학습을 위해 필요에 따라 유형 말미에 ‘원포인트 레슨’을 넣었고, 입체적 학습을 위해 각 파트의 말미에 ‘실전 정석활용’을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AI시대를 상징할 만한 정석들을 본문과 연계하며 나열해 눈으로 최신 정석의 흐름을 열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까지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정석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AI로부터 배울 점은 종합적 관점에 의한 대세적 안목과 열린 사고에 의한 창의적 발상입니다. 이 책에는 AI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정석과 변화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AI는 정석이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오직 계산하고 판에다 실천할 뿐입니다. 전체 국면의 일부분인 정석도 인간의 언어인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안목에 달렸겠지요.
하늘물을 모아봐요 요렇게
우리(雨利) / 빗방울연구회 (지은이), 한무영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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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雨利)소설,일반빗방울연구회 (지은이), 한무영 (옮긴이)
빗물 이용 아이디어 모음집이다. 누구라도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실려 있다. 한 마디로 빗물 이용이라 하였지만 도시와 농촌, 섬에서는 그 배경과 조건이 달라진다. 빗물이용 아이디어의 본질에 충실하게 썼다. 빗물을 이용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설계와 유지관리의 주요 요점을 삽화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일본의 빗물 이용에 대한 실제 예를 단독주택으로부터 대규모 건물, 지역시설에 이르기까지 풍부하게 소개했다.서문 한국어판 발간을 축하하며 지은이 글 옮긴이 글 제1장 빗물을 모아쓰는 다양한 장치들 24 빗물을 이용하여 더욱 편안한 도시 만들기 25 복개천의 부활 26 도로 모퉁이의 공동빗물저장탱크 ‘천수존天水尊’ 28 도랑으로 물을 흘려 보내면서 빗물의 저류량貯留量을 조정 30 비의 혜택을 누리는 방법 31 빗방울로 돌리는 물레방아 32 수위계 겸용 장승 34 거리의 수족관 36 회오리연못이 있는 도시공원 38 아름답게 떨어지는 빗물 40 고가도로 아래는 빗물 모으기 좋은 공간 42 ‘천수존’과 나무에서 노는 아이들광장! 44 빗물 발전으로 돌아가는 놀이기구 46 비가 오면 깨어나는 개구리 48 공중목욕탕에서 빗물 목욕을! 50 빗물을 정화하기 위한 지혜 52 빗물로 활기찬 주유소 54 간단한 가정용 빗물저장탱크 56 간단한 블록 벽으로 보이지만 58 빗물 이용에 기업들도 도전! 60 연립주택에서 빗물 받기 1 : 빗물받이 홈통을 이용 62 연립주택에서 빗물 받기 2 : 비올때 피는 꽃? 64 벽면에서도 빗물을 모을 수 있다 66 빗물 세차! 68 모아놓은 빗물의 수질이 걱정되나요 70 초기 빗물 거르는 장치 72 빗물을 이용하는 쇼핑몰 74 빗물을 이용한 자연냉방기 76 [칼럼] 빗물 이용을 위한 제안 제2장 빗물을 모아쓰는 배경 자립과 순환, 공생 80 해마다 1,500mm의 물을 버리고 있다 82 농촌을 희생하는 수자원 개발 84 도시에 세운 작은 댐, 빗물탱크 86 작은 댐은 비용도 경제적 88 도시홍수, 강과 바다의 오염, 열대야 90 메말라가는 도시 92 빗물을 모아쓰고 땅으로 돌려보내자 94 투수성 도로포장은 여름 온도를 3도 낮춘다 95 지하로 스미게 해 환경개선 효과 96 가까운 곳에 있는 수원은 안심! 97 재해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천수존 98 재난을 막고 지역 거점이 되다 100 도쿄 회색 면사포의 위험한 성분 101 지하수 보전을 위한 빗물 이용 103 왕복 5km를 걸어 물을 긷다. 105 빗물 모으는 지붕 만들기 106 홍수 때 모아두었다가 가뭄을 해결한다 108 빗물 이용은 세계 공통의 과제 109 [칼럼] 해외 이용 사례-스리랑카, 하와이, 보츠와나 제3장 빗물을 모아쓰는 기술 114 빗물과 하수를 분리하여 이용하기 116 집수면은 가능한 넓게 확보한다 117 단독주택에서 빗물을 이용하는 방법의 기본 118 연립주택에서 빗물을 이용하는 방법 120 모으는 곳에 따라 용도를 한정 122 1mm까지의 초기 빗물은 오염되어 있다 124 초기 빗물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장치 126 오염물질을 걸러서 모으는 방법 128 모을 수 있는 빗물의 양 130 저수조 용량은 집수면적으로 결정 132 빗물저장탱크에 필요한 세 가지 조건 134 설치하는 곳에 따라 구조에도 영향 136 용도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진다 138 침사, 침전된 맑은 물을 쓴다 140 오래 머물수록 효과적이지만 141 침전조만 청소할 수 있는 구조로 142 동력 장치가 필요 없는 간단한 여과방법 144 모기 유충 걱정은 없다 145 일기예보에 따라 저류량을 조정 146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릴 때 147 폭설 대비도 된다 148 탱크와 파이프의 수위 차에 유의 150 침투도랑과 침투받이를 설치 151 빗물이용→지하침투→지하수 함양 152 빗물이 부족하면 수돗물로 보충 153 보급수조를 경유해 물을 받고 싶으면 154 빗물용 고가수조에서 각 층에 급수 155 단독주택에는 펌프로 올리는 방식 156 펌프 시설은 상수용과 같다 157 빗물 이용을 실감할 수 있는 수동펌프 158 수도관과 빗물 급수관은 반드시 따로 배관 159 점검은 부지런히, 청소는 필수 제4장 빗물을 모아쓰는 사례(일본) 164 사토(Kiyoshi Sato)씨의집 166 스즈키 교수의집 168 미나미(Minami)씨의집 170 나카야마(Nakayama)씨의집 172 아키다(Akida)현 떡 공장 174 수타 메일국수 식당 176 클리비아 아파트 178 코가네이(Koganei)구의 환경공생 아파트 180 (주)토판인쇄 본사 GC빌딩 182 환경 친화 공중화장실 184 빗물을 이용하여 살아나는 주유소 제5장 빗물을 모아쓰는 사례(대한민국) 188 하늘물 이니셔티브 190 하늘물 꽃차, 하늘물 맥주 192 모두가 행복한 스타시티 빗물이용시설 194 모두가 행복한 서울대학교 35동 오목형 옥상녹화 196 서울대학교 39동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스템 198 하늘 물을 널리 알린 서울대학교 하늘물 전시회 200 깨끗한 물이 필요한 솔로몬 제도 Rove 보건소의 빗물 식수화 시설 202 세종대왕의 지혜를 전파한 바누아투 하버사이드 평화공원의 측우기 204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바누아투 혜륜 유치원의 빗물 식수화 시설 206 텃밭의 다목적 빗물관리 모델, 천수텃밭의 빗물관리시설 208 빗물연못의 성공사례, 탐나라공화국의 빗물시설 210 다목적 분산형 빗물관리, 산지 빗물관리(물모이) 212 도심형 빗물이용 모델, Ton Duc Thang 대학의 빗물이용시설 214 WHO와 함께한 LyNhan 보건소의 빗물식수화 시설 216 무료로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PhuongCanh 유치원의 빗물 식수화 시설 이 책은 빗물 이용의 학술서는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5가지 특징을 가진 안내서입니다. 1 이 책은 빗물 이용 아이디어 모음집입니다. 누구라도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실려 있습니다. 2 한 마디로 빗물 이용이라 하였지만 도시와 농촌, 섬에서는 그 배경과 조건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빗물이용 아이디어의 본질에 충실하게 썼습니다. 빗물 이용의 여러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리라 믿습니다. 3 빗물을 이용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설계와 유지관리의 주요 요점을 삽화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일본의 빗물 이용에 대한 실제 예를 단독주택으로부터 대규모 건물, 지역시설에 이르기까지 풍부하게 소개했습니다. ‘빗물과 더불어 사는 도시 만들기’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5 세계 빗물 이용 실태와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보면 일본이 세계에서도 얼마나 많은 비의 혜택을 보고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빗물에 대한 생각이 애정으로 바뀔 것입니다. 빗방울연구회(Group Raindrops)는 빗물 이용 도쿄국제회의 실행위원회 기술부회는 이 책의 발간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기술부회에서는 1994년 여름 국제회의에 대비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 기술개발을 목표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성과로 빗물 이용 시설물을 설치한 연립주택이나 주유소, 상가, 아케이드 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빗물 이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얻고자 일본과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 빗물 이용 아이디어 대회를 열었습니다. 일본에서 116건, 해외에서 7건의 독창적이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 및 제안이 모아졌습니다. 세계 빗물 이용 기술을 배우고자 케냐, 탄자니아, 보츠와나, 하와이의 빗물 이용 실태 조사도 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활동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지은이 글에서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두란노 / 톰 레이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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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톰 레이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현시대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현재 닫지 않았어도 현상 유지가 어렵고, 점점 더 죽음의 길로 향하고 있는 교회가 다반사이다. 수많은 성도가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도 해결점을 찾기 못해 어려움 가운데 있다. 어느 교회나 다르지 않기에 이 책이 더 반가울 것이다. 이 책을 기다린 이가 많다!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의 저자 톰 레이너는 죽어 가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제 살아나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답게 죽은 교회들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를 먼저 출간했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죽음으로 향하다가 소생하고 회복된 교회들을 찾아서 자세히 살피고 그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의 7가지 비결을 말한다.프롤로그 우리 앞에 놓인 피할 수 없는 선택 part 1 소생하는 교회들의 특징 죽음을 향해 치닫다가 살아난 교회 들여다보기 1. 비결1 인정과 책임 남 탓을 하는 책임 전가에서 벗어나다 2. 비결2 전통의 함정 벗어나기 전통을 위한 전통을 내려놓기 시작하다 3. 비결3 바른 지표 세우기 숫자가 목표가 아닌 바른 측정을 위한 점수판을 만들다 4. 비결4 강력한 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회복의 전 과정을 기도가 지탱해 준다 5. 비결5 유독한 교인 제거 아프지만 연합을 방해하는 독소를 제거하다 6. 비결6 고되고 긴 여정 부흥의 마법은 없다 7. 비결7 새신자 교육 소그룹과 사역에 동시에 참여시켜 소속감을 느끼게 하다 part 2 교회들의 소망, 부흥 왜 변해야 하는가 8. 살기로 선택한 교회들의 열매 변화에 대한 저항을 넘어, 다시 부흥을 맛보다 주 목회 컨설턴트의 교회 진단 2 “왜 그 교회는 부흥하게 되었을까?” 사라지는 교회들, 소생하는 교회들, 성장하는 교회들 중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당신의 교회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는가 현시대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현재 닫지 않았어도 현상 유지가 어렵고, 점점 더 죽음의 길로 향하고 있는 교회가 다반사이다. 수많은 성도가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도 해결점을 찾기 못해 어려움 가운데 있다. 어느 교회나 다르지 않기에 이 책이 더 반가울 것이다. 이 책을 기다린 이가 많다!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의 저자 톰 레이너는 죽어 가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제 살아나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답게 죽은 교회들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를 먼저 출간했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죽음으로 향하다가 소생하고 회복된 교회들을 찾아서 자세히 살피고 그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의 7가지 비결을 말한다. “소망이 있다.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구해 주실 수 있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곧, 변하면 산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 누구도 죽길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교회가 죽어 가고 있다. 변하면 산다! 25년간 목회 컨설팅 전문가로 사역하며 경험하고 축척한 데이터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변해야만 살 수 있다! 우리의 교회가, 목회자가, 성도들이 변해야 한다. 살기 원한다면 반드시 변해야 한다. 살기 위해 몸부림친 교회들에는 뼈아픈 결단과 철저한 순종이 있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하기 위한 도구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의 교회가 죽고 사는 것은 우리의 변화에 달려 있다. 회복을 꿈꾸는 목사든 평신도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이 책은 살아나는 교회들의 7가지 비결과 살기 위해 순종한 교회들의 열매를 자세히 담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준비되어 있는 소그룹에서 함께 나눌 질문들을 활용한다면 더할 수 없이 좋다.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질문이기에 큰 유익을 준다. 교회와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이 시기에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의 교회도 꼭 살아남길 기대하며 이 책을 읽으라. 더불어 저자의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를 함께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너무 늦으셨어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에게 그런 이상한 말을 듣게 되었다. 실제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방금 뭐라고 하셨죠?”라고 물었다. “너무 늦으셨어요.” 그의 입에서 똑같은 말이 나왔다. 내가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다. 그의 얼굴 표정을 보니 농담이 아닌 것이 분명했다. 그는 진지했다. 극도로 진지했다. 콘퍼런스 장소에는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설명 없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남자 옆을 떠날 수 없었다.“제가 뭘 너무 늦었다는 건가요?” “선생님의 책 말이에요.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는 책 말입니다. 그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지만 너무 늦었어요.” 나는 그가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우리 교회는 이미 죽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기 몇 달 전에 문을 닫았지요. 그 책을 조금만 더 빨 리 쓰셨더라면 좋았을 걸요. 왜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기 전에 변하지 못했을까요?” 순간, 그의 눈에서 눈물이 보였다. 처음에는 잘못 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 눈물이었다. 그는 화가 나 있지 않았다. 그는 상처로 아파하고 있었다. 깊은 상처였다. 그의 교회는 문을 닫았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 교회는 그가 결혼식을 올린 곳 이었다. 그의 두 딸도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곳은 그가 충성스럽게 다녔던 교회였다. 그곳은 그가 마음 깊이 사랑하는 교회였다. 그런 교회가 이제 문을 닫았다. 하지만 그가 선택 한 단어는 ‘죽었다’였다. 그는 그 죽음에 깊이 슬퍼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했다. 그와 그의 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계속해서 기다리게 하는 일은 실례였다. 다행히 그는 나를 기다려 주었다. 콘퍼런스가 끝나고 우리는 한 시간쯤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주로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변화보다 쉬운 죽음을 선택하다 2005년 5월, 미국 비즈니스 잡지인 〈패스트 컴퍼 니〉(Fast Company)는 앨런 도이치먼(Alan Deutschman)의 글을 표지 기사로 실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단순하 면서도 심오했다. “Change or Die”(변화 아니면 죽음). 반응이 워낙 폭발적이어서 도이치먼은 그 기사 제목으로 책을 집필하였다. 이 기사와 책이 그토록 큰 반응을 얻은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주제에 대한 도이치먼의 연구가 매우 꼼꼼하고 철저했다. 둘째, 결과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의 핵심 명제는 심오한 동시에 충격적이었다. 큰 변화가 필요하다면 삶과 죽음의 선택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과 리더들은 그냥 죽음을 선택한다. 잠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하느니 죽는 편을 선택한다’는 이 문장에 대해 생각해 보라. 삶의 길이 있고 그 길을 갈 자원도 있고 그 길을 갈 선택권도 있는데 사람들은 필요한 변화를 단행하느니 죽는 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도이치먼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충격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매년 심장 우회수술을 받은 1,500만 명 이상의 환자들 중에 많은 사람이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90퍼센트는 그 어떤 변화를 위한 노력도 실천하지 않는다. 그들은 죽음을 선택한다. 도이치먼에 따르면 죽음을 선택하는 일은 개인적인 건강의 영역에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그는 많은 리더가 조직의 생존, 나아가 번영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변화를 단행하지 않고, 그 결과 그들의 조직 은 죽는다. 이런 사례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발견된다. 생존을 위한 자원, 지식, 정보가 없는 것이 전혀 아니다. 이 개인들과 조직들은 당연한 변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변화를 단행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변화하느냐 죽느냐의 선택 앞에서 그들은 죽음을 선택한다. 매년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7,000개가 넘는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며, 그 숫자는 점점 늘고 있다. 매일 2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그 교회들의 대부분은 죽을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그 교회 들은 죽음을 선택했다. 내 말이 가혹하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현실이 그만큼 심각하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소그룹에서 함께 나눌 질문들 1. 지금 당신의 교회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건강한 교회, 그리 건강하지 않은 교회, 매우 아픈 교회, 죽어 가는 교회’ 중에서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평가한 이유는 무엇인가? 2. 오늘날 네 교회 중 세 교회가 쇠퇴하고 20퍼센트가 죽어 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문을 닫은 교회를 알고 있는가? 그 교회가 왜 문을 닫았다고 생각하는가? 4.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 현실인데도 우리가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말해 보라. 5. ‘건강을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는 사람’과 ‘방식 및 프로그램 을 바꾸지 않는 교회’ 사이에는 어떤 유사점이 있는가?
경험으로 얻는 스본 스도
좋은땅 / 김인숙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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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취미,실용김인숙 (지은이)
어디가 아프면 반드시 어디를 누른다는 정답이 없다. 나타난 통증은 10%일 뿐이고 나머지 90%는 숨어 있으므로 몸 전체를 스본하고 스도해야 한다. 기둥이 쓰러져 가는 집을 기둥만 고쳐서는 안 되는 것처럼 겉에서 보이지 않는 다른 부분도 찾아서 같이 보강을 해야 튼튼해지는 원리가 아닐까. 스본 스도는 100시간 공부보다 오히려 1시간 스본 스도를 통해서 배워지는 방법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낫게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을 베푼 만큼 배울 수가 있는 무의식 신경구조다.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환자의 인내만큼 스도너에게도 인내심이 필요하고 오로지 스본 스도의 원리 안에서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배워지는 방법이다.허리가 아픈데 어디를 어떻게 눌러야 할까? 스도와 멍 스도본구 사용 방법 부위별 스본과 스도 발가락 1. 엄지발가락 스본과 스도 고양이 안테나 신경 발가락 감각신경 스도 엄지발가락 인대 스도 2. 엄지발가락 유연성 스본과 스도 3. 발가락 다섯 개 구부다 스본과 스도 4. 엄지발가락 아래 밀어보는 스본과 스도 5. 둘째 발가락 스본과 스도 6. 발가락 당기는 아다다 스본과 스도 7. 엄지발가락 중간 마디 당기는 스본과 스도 8. 엄지발가락 끝부분 당겨보는 스본과 스도 9. 발가락 네 개 당기는 아다다 스본과 스도 발목 10. 발등 당기는 아다다 힘 강화되는 스도 전경골근과 장지신근 한 번에 스도하기 11. 발목 스본과 스도 중족골두 부위 스도 발뒤꿈치 잡고 발목 아미다 바미다 스본 스도 12. 허수아비 스본 13. 발목 유연성 스본과 스도 무릎 14. 무릎 당기는 구부다 스본과 스도 엄지벌림근 스도 무릎 푸루기 1. 무릎 푸루기 2. 15. 뒤꿈치 누르는 스본과 스도 16. 발을 밖으로 내차는 바내다 스본과 스도 17. 다리 밖으로 미는 바미다 스본과 스도 18. 다리 안으로 미는 아미다 스본과 스도 19. 왼쪽 발목을 밖으로 돌리는 바도다 스본과 스도 20. 오른쪽 발목을 밖으로 돌리는 바도다 스본과 스도 21. 발목을 안으로 돌리는 아도다 스본과 스도 스프링인대 스도 22. 다리 올리는 오리다 스본과 스도 23. 정강이뼈 혈관 스도 24. 발목 밖으로 돌려서 오리다 스본과 스도 후경골근 스도 25. 발목 안으로 돌려서 오리다 스본과 스도 고관절 26. 다리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27. 발목을 밖으로 돌려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반막양근 스도 대내전근 스도 28. 발목을 안으로 돌려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29. 새끼발가락(4지, 5지) 스본과 스도 고관절 푸루기 종아리 30. 엎드려 무릎 밖으로 구부다 스본과 스도 1. 31. 엎드려 무릎 밖으로 구부다 스본과 스도 2.(비복근, 가자미근) 32. 엎드려 발목을 안으로 돌려서 무릎 구부다 스본과 스도 33. 엎드려 발목을 밖으로 돌려서 무릎 구부다 스본과 스도 머리, 상체 34. 머리 앞으로 미는 아수다 스본 흉곽 스본 35. 머리 뒤로 미는 디자다 스본과 스도 36. 머리 좌우로 미는 우미다, 자미다 스본과 스도 37. 뒤로 나란히 스본과 스도 38. 옆구리 스본과 스도 39. 귓바퀴 스도 40. 흉골 스도 41. 기침, 감기 스도 손가락 42. 엄지손가락 스본과 스도 43. 엄지손가락 구부려서 밀어보는 스본과 스도 44. 손 여러 증상 스본과 스도 45. 손목 스본 스도 46. 팔꿈치 스본 스도 새로운 용어 1. 스본 스도 용어 2. 새 언어 스도 1. 스도 시간은 자연의 이치 2. 신경을 깨우는 스도 3. 혈관 상처 푸루기 4. 흉터 스본 스도 스본 1. 스본으로 분별되는 0.3초 2. 명품을 분별하는 전문가처럼 3. 스본 방법 4. 스본할 때 힘이 느려지는 자세와 액세서리, 의류 5. 순간힘이 센 사람 스본 6. 스본 스도 마치기 전에 반드시 스본하기 7. 스본 스도 순서 신발과 의류 1. 나는 신발을 크게 신어요 2. 질병 없는 우리 집 고양이 3. 모든 문제점은 신발에 있다 신발 스본하는 방법 4. 슬리퍼와 샌들 신었더니 다시 아파요 5. 천연 섬유 옷이 날개다 6. 피부층에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 인내 1. 운동할수록 더 고장 나는 근육 2. 게으른 사람이 빨리 낫는다 3. 고관절은 낫는 데 오래 걸린다 4. 스본 스도 후 인내하는 시간 5. 걸을 때는 몸을 잊어야 낫는다 6. 언제쯤 낫나요? 관리 1. 자동차 정비하듯 스본 스도 2. 처음부터 스본 스도다 3. 발가락이 땅에 착착 붙어요 4. 고마운 통증 5. 나이 탓이 아니었다 6. 통증 예방 7. 스본 스도는 유행하는 요법이 아니다 8. 좀 어떠세요? 묻지 않는다 9. 혈액량 증가 10개월 소요된다 10. 완치 후 관리 11. 스도너는 건강해야 한다 12. 스본 스도의 한계 13. 음식에 관한 생각 글을 마치면서※ ‌스본(Sbon): 사람의 현재 스스로 있는 상태를 자세히 본다. 인간이 창조한 모든 아름다움은 손에서 이루어졌다. ※ ‌스도(Sdo): 몸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손으로 찾아 손으로 도와준다. · 대한민국은 동방의 등불이 아니라 세계의 등불이다! · 알프스산맥을 뛰어다니는 산양에게 발목을 보호하려고 가죽으로 등산화처럼 만들어서 신고 다니게 하면 더 잘 뛸까요? 산돼지 발에 등산화를 만들어주면 발이 더 건강해질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은 어리석은가? · 인간이 창조한 모든 아름다움은 손에서 이루어졌다. 거대한 도시, 건축물, 예술 작품, 요리. 인간의 신경구조는 피아노, 바이올린보다 더 섬세하다. 신비한 스본 감각도 손으로만 찾을 수 있다. · 귀가 있어도 눈이 있어도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은 내가 똑똑해서가 아니고 하늘이 주시는 축복으로 되어져요. 그저 감사할 뿐이어요. · KSS로 건강해진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보고 믿는 사람도 복 받은 사람이다. · 자신이 똑똑하면 도와주기가 어려워요. 자연법칙은 인간보다 더 똑똑합니다. 출판사 서평 어디가 아프면 반드시 어디를 누른다는 정답이 없다. 나타난 통증은 10%일 뿐이고 나머지 90%는 숨어 있으므로 몸 전체를 스본하고 스도해야 한다. 기둥이 쓰러져 가는 집을 기둥만 고쳐서는 안 되는 것처럼 겉에서 보이지 않는 다른 부분도 찾아서 같이 보강을 해야 튼튼해지는 원리가 아닐까. 스본 스도는 100시간 공부보다 오히려 1시간 스본 스도를 통해서 배워지는 방법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낫게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을 베푼 만큼 배울 수가 있는 무의식 신경구조다. 자연법칙이기 때문에 환자의 인내만큼 스도너에게도 인내심이 필요하고 오로지 스본 스도의 원리 안에서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배워지는 방법이다. 스본 스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스본은 힘의 세기를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0.3초 힘의 속도를 손의 감각으로 고장 난 근육을 찾는 일이다. 의식으로 배워지는 게 아니고 무의식 상태에서 느껴지는 감각이다. 한번 배워진 스본 감각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보물 같은 스본이고 스도다.
지혜의 잠언 구절 또박또박 영어로 따라쓰기
해와비 / 김승아 (그림), 해와비 아동교육팀 (기획)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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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비소설,일반김승아 (그림), 해와비 아동교육팀 (기획)
지혜의 책 '잠언'을 영어로 따라 쓰면서 영어 쓰기에 익숙해지고, 지혜도 자라날 수 있다. 또박또박 바른 손글씨를 익히는 따라쓰기 연습은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히 더 중요해진 필수 과정이다. 지혜의 말씀을 영어로 따라 쓰면서 하나님의 훈계를 마음에 새기고 믿음과 실력을 갖추길 바란다. 주어진 줄에 맞추어 글자를 쓰는 훈련은 글자의 균형감을 익히게 하여 바른 글씨체를 갖도록 한다. 처음 알파벳을 배운 어린이들은 가이드 선에 맞추어 따라 쓰는 훈련을 하면서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에 익숙해 진다.지혜의 책 을 영어로 따라 쓰면서 영어 쓰기에 익숙해지고, 지혜도 자라납니다! 또박또박 바른 손글씨를 익히는 따라쓰기 연습은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히 더 중요해진 필수 과정입니다. 지혜의 말씀을 영어로 따라 쓰면서 하나님의 훈계를 마음에 새기고 믿음과 실력을 갖추어요! 영어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또박또박 쓰면서 익혀요 주어진 줄에 맞추어 글자를 쓰는 훈련은 글자의 균형감을 익히게 하여 바른 글씨체를 갖도록 합니다. 처음 알파벳을 배운 어린이들은 가이드 선에 맞추어 따라 쓰는 훈련을 하면서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에 익숙해집니다. 영어 성경과 우리말 성경을 비교하면서 이해해요 영어 문장은 우리말과 구조가 다릅니다. 또한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은 표현이 서로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영어 문장의 구조를 나누고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에 충실하게 번역하여, 아이들이 영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우리말 문장과 비교하면서 말씀을 새길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따라 쓰면서 어휘력을 키워요 말씀 중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뽑아 뜻을 설명하고 다시 써 봅니다. 단어의 뜻을 알고 반복하여 쓰면서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말씀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어휘력이 향상됩니다. 중요한 영어 단어는 빈칸을 채우면서 다시 한 번 체크 체크! 말씀을 따라 쓰다 빈칸이 나오면, 말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또한 빈칸에는 가이드선이 없어서 앞에서 연습했던 단어를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암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말씀의 씨앗을 마음속에 꼭꼭 심어요 마음속에 말씀의 씨앗이 심긴 아이는 올바른 믿음과 성품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이 책은 말씀을 써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음 깊이 새겨 넣을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져 주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올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말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지혜가 쑥쑥! 은 ‘지혜의 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지요. 의 말씀을 통해 아이들은 선과 악, 진리와 거짓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됩니다. 글씨 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소리 내어 우리말과 영어로 각각 말씀을 읽어 보도록 지도해 주세요. 또박또박 말씀을 영어로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쑥쑥! 처음 알파벳을 배운 어린이는 단어와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대문자, 소문자에 익숙해집니다. 하나님의 어린 자녀로서 구절을 영어로 따라 쓰고 암송하는 데 도전해 보아요. 짧은 문장을 따라 쓰면 영어에 친숙해집니다. 어려운 단어도 따라 쓰고 익히면 표현력이 늘고 더 긴 문장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 제2권 탐욕과 정복의 시대
밥북 / 신일용 (지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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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신일용 (지은이)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2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2권(탐욕과 정복의 시대)의 주요내용은, 필리핀 어딜 가든 만나는 이름, 호세 리잘의 이야기, 동남아 대륙 최고의 군사강국이었던 버마는 식민화되었지만 언더독이었던 시암은 근대 민족국가로 살아남은 이야기, 동남아 유일의 한자권 유교국가 베트남의 태조와 태종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석과 아편과 고무의 식민지 경제를 구가하던 유럽인들의 봄날이 소위 대동아전쟁으로 막을 내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머리말/일러두기 제5장 아! 호세 리잘 제6장 버마 흥망사 제7장 개혁군주 출라롱꼰 제8장 남비엣과 인도차이나 제9장 아름다운 시대의 종말 참고 연표<동남아를 넓고 깊게 품으며 그들의 오늘을 만나다> 이 책에는 수많은 역사적 에피소드와 인물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동남아의 오늘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귀결된다. 미얀마에선 어떻게 오늘날까지 군부가 지배하고 있는지, 베트남의 하노이와 사이공의 분위기는 왜 그리 이질적인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3국의 묘한 관계는 어떤 역사적 뿌리가 있는지, 필리핀의 계급구조와 빈부 격차는 왜 그리도 만성적인지, 라오스인들은 어째서 일상적으로 태국의 방송을 듣고 있는지 등등, 그들의 오늘을 만든 역사적 사연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의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각의 사건들이 오늘에 이르는 맥락 안에서 정리되고 이해되면서 독자들은 동남아시아를 넓고 깊게 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쾌한 건 그 과정이 재미있다는 점이다.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만나는 흥미와 모험의 세계> 작가는 “동남아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놀라울 정도로 뿌리 깊고 다양하고 흥미롭다. 이 지역이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심지어 유교까지 포용하면서도 자기 목소리를 내는 건 수천 년 동서양 교류의 길목으로서 세계의 모든 문화를 어느 것도 배척하지 않고 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작가는 “동남아는 비행기를 타면 3시간에서 6시간 사이에 다다르는 곳, 우리나라로 향하는 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이 통과하는 해협이 있는 곳, 우리 제품의 주요 고객인 6억5천만 형제들이 사는 해외직접투자의 주요대상국”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우리들과 비슷한 역사를 거쳐온 그들의 투쟁과 생존에 파트너로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힌다. 편집과정에서 네 권의 시리즈를 읽어본 후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 여행하는 동남아시아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 도시의 골목과 지나치는 산과 강들이 끊임없이 풍성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사항> 각 권에 실린 동남아시아 지도와 연표가 독해를 돕는다. 또한, 복잡다단한 이야기들이 씨줄과 날줄로 이루어져 있기에 본문에서 다뤄지는 사건과 인물이 연결된 또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페이지를 색인처럼 안내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작 『라 벨르 에뽀끄』 애독자들의 요청에 따른 배려이다.
JR기차 타고 즐기는 일본 온천 50
덕주 / 박승우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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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주소설,일반박승우 (지은이)
지난 30여 년간 출장과 여행으로 160차례 이상 일본을 다녀온 일본 여행 전문가가 획일화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마음껏 즐기고 누리는 프라이빗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JR기차를 타고 일본 온천 50곳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12가지 JR패스별 모델 코스 일정표와 각 온천별 상세 대중교통편을 따라가면 가이드 없이도,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바닷가에서, 눈 덮인 깊은 산속 계곡에서 노천 온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메뉴판 사진이 없어도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주문할 수 있도록 부록에 일본 음식 문화 상식 사전을 덧붙였다. 그리고 각 역마다 지역의 특산 재료로 만든 에키벤(기차역 도시락)도 함께 소개했으니 기차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여행에 앞서 1부 동부 지역 _ 동일본, 홋카이도 1장 JR동일본 [ JR도쿄 와이드패스 3일권 ] 1 구사쓰온천 草津泉 10년 연속 일본 온천 1위, 일본 3대 명탕 2 시마온천 四万泉 420여 년 역사의 목조 료칸과 야생 원숭이 3 이카호온천 伊香保泉 아름다운 돌계단 풍경과 산책로 4 가와지온천 川治泉 기누가와 계곡 단풍과 용왕 협곡 5 만자코겐온천 万座高原泉 해발 1,800m, 8색의 노천 온천 6 에치고유자와온천 越後湯泉 소설 《설국》의 무대, 스키장 7 아타가와온천 熱川泉 온천 수증기와 태평양 전망 온천 # JR도쿄 와이드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 JR동일본패스 도호쿠 5일권 ] 8 아오니온천 荷泉 석유램프 조명의 깊은 산속 온천 료칸 9 코가네자키 후로후시온천 金崎不老不死 泉 일본 최고의 바다 관광열차, 절경의 해변 바위 노천탕 10 유제온천 湯泉 단풍과 설경의 작은 산속 온천 11 타자와코고원온천 田湖高原泉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12 하나마키 나마리온천 花鉛泉 겨울 설경 속 온천 13 나루코온천 鳴子泉 동일본 최고의 치유 온천 14 자오온천 王泉 스키장과 스노 몬스터 15 긴잔온천 銀山泉 고풍스런 4층 목조 료칸 마을 # JR동일본패스 도호쿠 모델 코스 일정표 [ JR동일본패스 나가노·니가타 5일권 ] 16 토가리 노자와온천 野泉 폭설 지대 스키장 17 벳쇼온천 別所泉 역사가 깊은 작은 온천 마을 # JR동일본패스 나가노·니가타 모델 코스 일정표 2장 JR도카이 [ JR히다지 프리깃푸 연속 3일권 ] 18 게로온천 下呂泉 일본 3대 명탕 19 신호타카온천 新高泉 2층 로프웨이, 스노 몬스터 # JR히다지 프리깃푸 모델 코스 일정표 3장 JR홋카이도 [ JR홋카이도 레일패스 ] 20 하코다테 유노카와온천 函館 湯の川泉 홋카이도 3대 온천 21 노보리베쓰온천 登別泉 지옥 계곡 22 시로카네온천 白金泉 절경의 횐수염폭포 23 소운쿄온천 層雲泉 이국적인 서구 분위기 24 토카치가와온천 十勝川泉 전 세계 단 2개뿐인 모르 온천 # JR홋카이도 레일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2부 서부 지역 _ 서일본, 시코쿠, 큐수 4장 JR서일본 [ JR간사이 와이드패스 5일권 ] 25 시라하마온천 白浜泉 1,400년 역사의 일본 3대 고탕(古湯) 26 가다(아와시마)온천 加太(淡嶋)泉 와카야마 해변 온천 27 아리마온천 有馬泉 일본 3대 명탕 온천 28 아마노하시다테온천 天橋立泉 일본 3대 절경 29 오쿠이네온천 伊根泉 기름처럼 매끄러운 온천 30 기노사키온천 城崎泉 7개 외탕의 온천 순례, 대게 산지 # JR간사이 와이드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 JR산인 오카야마패스 4일권 ] 31 미사사온천 三朝泉 세 번의 아침을 맞으면 미인이 되고 치유가 된다 32 토고온천·하와이온천 東泉·はわい泉 토고 호반 온천 33 신지코온천 道湖泉 물의 도시 마쓰에 신지코 호숫가 34 다마쓰쿠리온천 玉造泉 신의 탕(神の湯) 35 이즈모시 유노가와온천 出雲市湯の川泉 3대 미인탕과 천황 헌상 소바 # JR산인 오카야마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 JR호쿠리쿠패스 4일권 ] 36 카가온천·야마나카온천 加賀泉·山中泉 각쿠센케이 산중 온천 37 아와즈온천 粟津泉 1,300년 역사의 온천 료칸 호시 38 와쿠라온천 和倉泉 노토반도 바닷가 온천 39 우나즈키온천·쿠로나기온천 宇奈月泉·泉 아날로그 방식 고수, 쿠르베 협곡 철도 # JR호쿠리쿠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 JR히로시마·야마구치패스 5일권 ] 40 유다온천 湯田泉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상륙 기념 성당 41 쓰와노온천 津和野泉 가톨릭 순교 성지 # JR히로시마·야마구치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5장 JR시코쿠 [ JR올시코쿠패스 ] 42 도고온천 道後泉 3,000년 역사의 온천, 황실 전용탕 43 오보케협곡온천 大危泉 가을 단풍과 협곡 뱃놀이 # JR올시코쿠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6장 JR큐슈 [ JR북큐슈 레일패스 ] 44 벳푸온천 別府泉 일본에서 가장 원천지가 다양한 온천 45 유후인온천 由布院泉 일본 여성 인기 1위 온천, 아기자기한 산책로 46 다케오온천 武雄泉 큐슈 에키벤 1위 도시락, 수령 3,000년된 녹나무 47 우레시노온천 嬉野泉 황후의 온천, 피부 미용 온천 # JR북큐슈 레일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 JR남큐슈 레일패스 ] 48 이부스키온천 指宿泉 바닷가 모래찜질 온천 49 기리시마온천 霧島泉 남큐슈 지방 산속 온천 50 타카치호온천 高千泉 환상적인 폭포 # JR남큐슈 레일패스 모델 코스 일정표 부록_일본 음식 문화 상식 사전 1 메뉴 구성에 따른 종류 2 조리 방법에 따른 종류 3 음식 종류 4 조미료 이름 5 식재료 이름 6 일본의 술 7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식당 8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9 각 지역별 특색 있는 에키벤 홋카이도에서 가고시마까지 일본열도 곳곳을 누비는 꿈같은 온천 여행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지리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심리적으로 일본에 대한 반감이 가슴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코로나 이후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1위로 일본을 손꼽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맛집 탐방, 독특한 소도시 방문, 쇼핑을 위한 여행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무엇보다 선망하는 일은 차가운 눈을 맞으며 따끈한 온천수에 몸을 맡기는 일일 것이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일본 온천을 다녀온 사람들은 그 순간 온천 마니아가 되고 만다. 특히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온천 생각이 간절할 정도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출장과 여행으로 160차례 이상 일본을 다녀온 일본 여행 전문가가 획일화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마음껏 즐기고 누리는 프라이빗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JR기차를 타고 일본 온천 50곳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12가지 JR패스별 모델 코스 일정표와 각 온천별 상세 대중교통편을 따라가면 가이드 없이도,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바닷가에서, 눈 덮인 깊은 산속 계곡에서 노천 온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메뉴판 사진이 없어도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주문할 수 있도록 부록에 일본 음식 문화 상식 사전을 덧붙였다. 그리고 각 역마다 지역의 특산 재료로 만든 에키벤(기차역 도시락)도 함께 소개했으니 기차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열차, 신록이 우거진 계곡열차, 추억의 증기기관차 등 일본열도 전역을 누비는 JR기차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온천 여행 #12가지 JR기차 패스와 함께 일본 온천 도장깨기 가능하다! 일본열도를 크게 동부와 서부 두 지역으로 나누고, 총 12가지 패스 사용법을 알려준다. 동부 지역은 동일본과 홋카이도를 포함하는데 JR도쿄 와이드패스 3일권, JR동일본패스 도호쿠 5일권, JR동일본패스 나가노·니가타 5일권, JR히다지 프리깃푸 연속 3일권, JR홋카이도 레일패스 등 5가지 패스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서부 지역은 JR간사이 와이드패스 5일권, JR산인 오카야마패스 4일권, JR호쿠리쿠패스 4일권, JR히로시마·야마구치패스 5일권, JR올시코쿠패스, JR북큐슈 레일패스, JR남큐슈 레일패스 등 7가지 패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본은 다른 물가에 비해 철도 요금이 비싼 편이지만, 외국인을 위한 저렴하고 다양한 JR패스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2가지 패스를 이용해 JR기차를 타고 ‘일본 온천 도장깨기’에 나서보자. #일본 인기 1위 온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祕境) 온천까지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열도 최북단의 홋카이도부터 최남단 가고시마까지 2만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JR철도 전 노선을 여러 차례 완주하며 직접 경험한 100여 곳의 온천 중 한 번쯤 가보라고 꼭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온천 50곳을 선정했다. 특히 10여 년 연속 일본 온천 인기 1위에 꼽히는 구사쓰온천(草津温泉), 420여 년 역사의 목조건물이 아름다운 시마온천(四万温泉), 1,800m 고원에 8가지 색깔과 성분의 노천탕을 가진 만자코겐온천(万座高原温泉), 석유램프로 불을 밝히는 깊은 산속 아오니온천(青荷温泉), 바닷가 바위 노천탕 코가네자키 후로후시온천(黄金崎不老不死温泉),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긴잔온천(銀山温泉), 세계에서 단 2곳뿐인 모르(moor) 온천인 토카치가와온천(十勝川温泉), 봄부터 가을까지만 문을 여는 다테야마 쿠로베 협곡(立山黒部峡谷) 계곡가에 자리 잡은 쿠로나기온천(黒薙温泉) 등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 온천이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일본어 몰라도 자유 여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상세한 기차, 버스 시간표 수록 일본은 수십 년이 지나도 대중교통 이용법에 그다지 변화가 없는 나라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변화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일부 만성 적자 지방 열차 노선은 매년 운행 편수가 감축되는 추세이고, 버스 역시 다소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다니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기차와 버스 시간표는 2022년 4월 1일 최신 시간표와 새로이 서큐슈 신간센(西九州新幹線) 개통으로 2022년 9월 23일 개정된 JR큐슈의 최신 시간표를 게재하였다. #3박 4일, 4박 5일, 5박 6일 등 일본 온천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모델 코스 소개 각 패스를 이용해 갈 수 있는 모델 코스를 가장 많이 가는 3박 4일부터 4박 5일, 5박 6일 등 일정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을 떠날 경우 여행사의 도움 없이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할지가 가장 막막할 것이다. 저자의 다년간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루트를 소개한다. 어떤 기차를 타고 어디서 갈아타고 목적지에 어떻게 도착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로 나누어 구체적인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온천 주변 관광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50곳의 온천들 중 10여 년 연속 일본 온천 인기 1위에 꼽히는 구사쓰온천(草津温泉), 420여 년 역사의 목조건물 시마온천(四万温泉), 1,800m 고원에 8가지 색깔과 성분의 노천탕 만자코겐온천(万座高原温泉), 석유램프로 불을 밝히는 아오니온천(青荷温泉), 거친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바위의 노천탕 코가네자키 후로후시온천(黄金崎不老不死温泉), 4층 전통 목조 료칸 거리의 모습이 환상적이어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긴잔온천(銀山温泉), 세계에서 단 2곳뿐인 모르(moor, 퇴적 식물성 온천)인 토카치가와온천(十勝川温泉), 봄부터 가을까지만 문을 여는 다테야마 쿠로베 협곡(立山黒部峡谷) 계곡가에 자리 잡은 노천 온천 쿠로나기온천(黒薙温泉) 등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 온천이라 강력하게 추천한다. 앞서 소개한 JR도쿄 와이드패스 이용 구간 외에도 아오모리현(青森県), 아키타현(秋田県), 이와테현(岩手県), 야마가타현(山形県), 미야기현(宮城県) 후쿠시마현(福島県) 등 도호쿠 지방(東北地方)을 모두 갈 수 있는 매우 광범위한 패스로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오는 동북 지방의 설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비교적 선선한 계곡을찾아 여행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패스이다. 예를 들어 도쿄-신아오모리 신칸센 요금이 17,670엔이므로 나리타공항(3,070엔)에서 신아오모리까지 한 번만 왕복해도 JR패스 가격의 2배가 넘어 5일간 다양하게 이용한다면 패스 가격의 2-3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로컬릿 채소 요리의 정석
ingbooks(아이엔지북스) / 남정석 (지은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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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books(아이엔지북스)건강,요리남정석 (지은이)
SNS 채소 요리의 성지, 옥수동 '로컬릿' 남정석 셰프의 첫 번째 레시피북. 더 많은 이들이 평소에 즐겨 먹지 않던 채소의 매력을 발견하고 채소와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남정석 셰프의 바람을 담아 기획됐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파트 1에서는 다양한 채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페스토, 드레싱, 소스, 피클 등을 소개한다. 채소 요리 레시피는 평일과 주말,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누었다. 파트 2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평일 요리를, 파트 3에는 완성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과 정성은 필요하지만 근사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말 요리를 수록했다. 채소 테린, 단호박 카넬로니 등 로컬릿을 대표하는 메뉴들의 레시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이 책을 보는 법 10 Part 1. 네 가지 페스토 14 드레싱 18 구운 채소 병절임 20 비건 버섯 셀 22 토마토소스 24 백태콩 후무스 26 렌틸콩 라구 28 바바 가누쉬 30 피클 32 채소 스톡 34 Part 2. 이탈리안 토마토 샐러드 38 채소 타르틴 40 구운 채소 샐러드 42 그린빈 감자 샐러드 44 열무 샐러드 46 당근 라페 48 슈퍼 그레인 샐러드 50 비트 샐러드 52 흑미 샐러드 54 부라타 치즈 샐러드 56 수란 버섯 샐러드 58 통곡물 미네스트로네 60 아보카도 샐러드 62 퀴노아 샐러드 64 초당옥수수 수프 66 버섯 수프 68 비시수아즈 70 구운 채소 샌드위치 72 버섯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74 오이 샌드위치 766 무화과 브루스케타 78 포모도로 파스타 80 제노베제 파스타 82 비건 셰퍼드 파이 84 열무 파스타 86 비트 리소토 88 보리 버섯 리소토 90 가지 튀김 92 서리태 템페 샐러드 94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와 땅콩 드레싱 96 리코타 치즈, 구운 방울토마토, 구운 빵 98 찹 샐러드 100 구운 주키니 샐러드 102 구운 당근과 백태콩 후무스 104 팔라펠 샐러드 106 Part 3. 에스칼리바다 116 채소 테린 118 허브 크레이프 120 가지 라자냐 122 농부 파스타 124 파스타 알라 노르마 126 애호박 은두야 파스타 128 구운 연여와 채소 슬로 130 대파 콩피 샐러드 132 시저 샐러드 134 딜 오이 샐러드 136 단호박 샐러드 138 무화과 프로슈토 샐러드 140 비트 가스파초 142 알배추 구이 144 카포나타 146 시금치 뇨키 148 파프리카 파르시 150 땅콩호박 구이 152 백태콩 팔라펠 154 레드 캐비지 156 구운 가지와 폴렌타 158 멜란자네 160 방울양배추 구이 162 로스트 콜리플라워 164 갈릭 버터 향의 으깬 알감자 구이 166 구운 채소 그라탱 168 감자 밀푀유 170 단호박 카넬로니 172 채소 포카치아 피자 174남정석 셰프의 채소 요리 레시피와 로컬릿 시그니처 메뉴 레시피 대공개! SNS 채소 요리의 성지 옥수동 '로컬릿' 남정석 셰프의 첫 번째 레시피북 채소를 주재료로 한 샐러드와 파스타, 샌드위치, 브런치, 다양한 일품 요리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채소 요리 레시피 75가지! 요즘 비건이나 다이어터가 아니더라도 채소 요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하루 한 끼, 적어도 이틀에 한 끼라도 채소 요리를 먹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더 나아가 기후 변화를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로컬릿의 채소 요리는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로컬릿의 채소 요리를 맛본다면 채소의 매력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다. [로컬릿 채소 요리의 정석]은 더 많은 이들이 평소에 즐겨 먹지 않던 채소의 매력을 발견하고 채소와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남정석 셰프의 바람을 담아 기획됐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남정석 셰프가 엄선한 75가지 채소 요리 레시피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평일과 주말, 일주일 내내 상황에 맞게 즐기는 채소 요리 이 책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파트 1에서는 다양한 채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페스토, 드레싱, 소스, 피클 등을 소개한다. 채소 요리 레시피는 평일과 주말,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누었다. 파트 2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평일 요리를, 파트 3에는 완성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과 정성은 필요하지만 근사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말 요리를 수록했다. 채소 테린, 단호박 카넬로니, 시금치 뇨키 등 로컬릿을 대표하는 메뉴들의 레시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 7개의 테마로 분류한 다채로운 채소 요리 각각의 요리는 특성에 따라 7개의 테마로 분류했다. D는 다이어트, 1은 한 끼 식사, H는 홈파티, D 술안주, B는 브런치, V는 비건, P는 피크닉을 의미한다. 테마는 요리명 하단의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셰프의 요리 TIP 요리사의 레시피는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편견은 NO! 남정석 셰프는 간단한 재료로 맛은 극대화시키면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레시피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또 왜 이렇게 조리하는지, 어느 정도 익혀야 하는지, 조리 시의 주의 사항,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등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은 TIP으로 따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