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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삽
샘터사 / 이해인 지음, 하정민 그림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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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이해인 지음, 하정민 그림
아름답고 고운 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해인 수녀의 산문집 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등에 연재했던 8년간의 글들을 모아 1994년 낸 두번째 산문집. 수도원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사는 생활 중에 떠오르는 단상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어내려갔다. 이번 개정판은 화가 하정민 씨가 그린 삽화와 깔끔한 표지로 새단장했으며, 이해인 수녀의 최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14편의 산문과 신작시가 덧붙여져 있다.내가 입다 걸어둔 한 벌의 허름한 옷. 몸과 삶이 빠져나와 쓸쓸하구나. 이 지상에서의 나의 날개에 묻어 있는 온갖 고뇌와 그리움의 때는 빨지 않아도 정답구나. 오래 걸어둔 한 벌의 옷이 비어 있듯,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책을 다시 만들며 추천사|내가 수녀님을 사랑하는 까닭은 꽃씨 하나|창을 사랑하며 창을 사랑하며|새에 대한 명상|일상의 언덕길에서|아름다운 순간들|가지런히 놓인 신발|작은 것의 아름다움|어느 날의 단상들|음악의 향기 속에|고마움 새롭히기|기쁨의 순례자로 살며|선물 이야기 꽃씨 둘|봄이 오면 나는 봄이 오면 나는|여름이 오면|새해를 맞으며 - 기도 일기 1|봄이 오는 길목에서 - 기도 일기 2|한송이 꽃이렸더니 - 기도 일기 3|솔방울 예찬|밭 가까이 살며|추억을 선물하는 여행길 꽃씨 셋|그 사람의 향기 작은 고모 이야기|어머니의 꽃편지|산으로 솟고 강으로 흐르는 그리움|낙엽은 나에게|수첩 속의 향기|겸허함의 향기로|몽당 빗자루처럼|우리 동네 작은 이야기|추억의 성탄카드|이별의 층계에서|슬픔을 나누며|떠난 이들의 편지|천리향 노래 꽃씨 넷|작지만 좋은 몫 고독을 위한 의자|심부름의 기쁨|기쁨의 샘에서 기쁨을 길며|약점을 자랑하는 용기|작지만 좋은 몫을|마음을 다스리는 노력|사랑의 빵을 먹으며|배추를 씻으며|작은 일에 충실한 삶을|사랑의 작은 길|함께 사는 기쁨 속에|한 톨의 사랑이 되어|생명을 나누는 기쁨|새 달력을 걸고|새 옷을 입은 나무처럼|우리 밥, 우리 쌀 꽃씨 다섯|책을 읽는 기쁨 책과의 여행|책을 읽는 기쁨|책의 향기|메모하는 기쁨 속에서|나의 애송시|시와 함께 걷는 길|우리의 말이 향기로 우려면|복음적인 말씨|잘 준비된 말을|섣달이면 켜지는 마음의 꽃등 꽃씨 여섯|십대들을 위하여 우정일기|우정일기|외로움을 사랑하자|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작은 감사|봄마다 새로운 꽃씨를 뿌리며|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새 학기를 맞는 십대들에게 꽃씨 일곱|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새해 첫날의 엽서|3월의 꽃바람 속에|오빠에게|'바다'아저씨께|조용한 행복 속에|선생님의 독자로서|겨울 엽서|달빛 아래서|글 욕심도 버려야만|잘 듣는 삶을|시를 나누는 기쁨으로|자신의 바로 그 자리가|콜베 신부님을 기리며
정토삼부경과 염불감응록
비움과소통 / 무량수여래회 지음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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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
소설,일반
무량수여래회 지음
3대 소의경전과 염불감응록을 읽는다. 염불수행자의 기본 교과서인 정토삼부경과 염불영험록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정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왕생 발원, ‘나무아미타불’ 염불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장 중요한 정토불서이다. 『무량수경』은 중국 근대 인물인 하련거 거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하신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텍스트로 삼아 번역하여 실었다. 『아미타경』은 구마라즙 대사께서 변역한 위역본 아미타경을 저본으로 삼아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阿彌陀經要解』를 참조하여 품으로 나누어 경문을 번역하여 실었다. 『관무량수경』은 송원宋元嘉中 강량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한 역본을 경문으로 삼는 한편 경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철종 4년(1853) 내원암 간행 『불설관무량수불경』의 관경변상도를 게재한 것이 이번 정토삼부경의 가장 큰 특징이다.정토삼부경을 내면서 정종심요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 불설아미타경 부록1 아미타불 염불 감응록 부록2 정종수학의 근본 부록3 무량수경을 수지독송하라 번뇌를 끊지 않고 윤회를 벗어나 정토에서 성불하는 묘법 염불 수행자가 믿고 깨달아 들어가는 3대 소의경전과 염불감응록을 읽는다 『정토삼부경과 염불감응록』은 염불수행자의 기본 교과서인 정토삼부경과 염불영험록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정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왕생 발원, ‘나무아미타불’ 염불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장 중요한 정토불서이다. 1. 『무량수경』은 중국 근대 인물인 하련거 거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하신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텍스트로 삼아 번역하여 실었다. 2. 『아미타경』은 구마라즙 대사께서 변역한 위역본 아미타경을 저본으로 삼아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阿彌陀經要解』를 참조하여 품으로 나누어 경문을 번역하여 실었다. 3. 『관무량수경』은 송원宋元嘉中 강량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한 역본을 경문으로 삼는 한편 경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철종 4년(1853) 내원암 간행 『불설관무량수불경』의 관경변상도를 게재한 것이 이번 정토삼부경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경문의 앞부분에는 해제격으로 서상瑞相을 보이며 왕생한 한국의 고승 자운 율사(1911-1992)의 정토삼부경 서문, 중국 근대의 선지식인 황념조 거사의 ‘정종(淨宗: 정토종) 심요心要’를 수록해 각 경문의 핵심 가르침과 함께 염불수행의 요체를 일러주고 있다. 특히, 부록1에 수록한 ‘아미타불 염불 감응록’에는 살아서는 안심을 얻고 죽어서는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淨土)인 극락세계에 왕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수록했다. 전생과 현생의 업을 녹여 현실 생활 속에서 고통을 소멸하고, 아미타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안심을 얻어 염불함으로써 왕생극락한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해 불퇴전의 신심을 자아내도록 했다. 부록2 ‘정종수학의 근본’에서는 정토 수행자들이 바쁜 현실 생활 속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염불수행 지침을 제시했다. 몸으로 예배하고, 입으로 염송하며, 뜻으로 경문을 염하면서 삼업三業을 짓는 사이에 한 번 예배할 때마다 자기(自)와 부처님(他)이 감응할 수 있도록 찬탄ㆍ관찰ㆍ발원ㆍ회향을 포괄하여, 망상이 쉽게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정념正念이 현전하도록 하였다. 부록3 ‘무량수경을 수지독송하라’ 편에서는 중국 근현대의 선지식인 매광희 거사가 무량수경 선본(회집본)이 출현한 인연법과 부처님의 뜻, 무량수경 수지독송의 공덕, 수행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무량수경 경문을 수지독송하면 누구나 자기 마음을 운전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순숙하게 익히면 곧 성덕(性)과 수덕(修)이 둘이 아니고, 경계와 지혜가 일여一如한 이치에 대해 깊이 연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음과 깨달음이 생긴다. 아울러 일상 속에서 늘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 정토법문에 대해 물결 따라 가는 배에 바람 따라 돛을 다니, 곧장 생사윤회의 바다를 건너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 책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정토서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 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수지독송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이다.그때, 석존이 밝힌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정광여래(錠光如來 ; 연등불)로부터 차례로 53부처님을 거슬러 올라가 세자재왕불世自在王佛의 가르침을 만난 한 국왕이, 모든 중생이 남김없이 구제받는 정토를 건설하겠다고 하는 보리심菩提心을 내어 출가를 하고, 스스로 법장보살法藏菩薩이라고 이름합니다. 그리고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정토가 실현되는 길을 사유하되 다섯 겁 동안을 하는데, 이것이 사십팔원四十八願입니다. 그리고 스승의 이 사십팔원에 더해서 광명과 수명, 지혜와 자비의 힘이 무한하여 모든 중생을 다 제도하리라고 서원합니다. 이같이 서원한 법장보살은 그 서원이 무간지옥無間地獄의 중생에게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겁의 수행을 하여 드디어 아미타불의 정토를 완성하였으며, 그곳에 왕생하면 어떠한 중생도 열반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미타불에게 귀의하여 구원을 바라는 이가 보리심을 내어 아미타불의 본원을 념하고 저마다의 능력에 따라 정진하면, 그것은 여래와 중생이 하나가 되는 것이므로 여래가 임종을 당한 중생을 맞이하러 온다고 하는 형식을 취하여 현전하리라고 설하는 아미타불의 서원은 우리에게 인간적인 감동을 갖게 합니다.이 견불사상見佛思想이야말로 정토교 경전 가운데 가장 초기적인 내용이지만 그만큼 정토사상의 핵심인 것입니다.부처님을 뵙고 서방의 정토에 왕생하여 성불하는 것, 이 이외에 더 크고 긴요한 불사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이 여기 옮겨 싣는 정토삼부경의 가르침과 그 인연공덕으로 이고득락離苦得樂하고 왕생정토往生淨土하여 이윽고는 대각을 성취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미타불, 이 부처님 명호는 만덕萬德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가 아미타불을 염하면, 나의 마음은 바로 이 한마디 아미타불입니다. 이 한마디에는 아미타부처님의 만덕이 들어있어 나의 마음을 성취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아미타여래의 만덕을 불러와서 불가사의를 직접 깨칠 수 있습니다. 정종淨宗의 묘용妙用은 우익대사의 『요해』에 발췌한 “사의 집지로부터 이의 집지에 도달하고, 범부의 마음 그대로 부처님의 마음을 이룬다(從事持達理持,卽凡心成佛心)’의 두 마디 말씀을 따를 수 있습니다. 사의 집지(事持)는 사람마다 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업장이 맑아지고 공부가 순정한 경지에 이르며(垢淨功純), 은연중 도의 미묘함에 합치되며(暗合道妙), 이의 집지(理持)에 도달합니다. 이것은 범부의 마음이 이미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부를 뛰어넘어 성인을 이루고 부처님의 마음을 성취함을 말합니다.
고양이는 처음이라
이아소 / 핫토리 유키 지음, 박현정 옮김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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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
취미,실용
핫토리 유키 지음, 박현정 옮김
고양이를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준비물, 고양이의 행동에 숨은 의미, 주의해야 할 질병, 함께 오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노하우 등 고양이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탄탄한 콘텐츠에 더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마고야마 다마코가 합류해 재치 넘치고 깜찍한 그림으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시작하며 등장인물 제1장 고양이의 몸 만화 제 1 화 고양이 눈 고양이 귀 고양이 코 고양이 수염 고양이 혀 고양이 이 고양이 육구 고양이 발톱 고양이 꼬리 고양이 골격과 근육 고양이의 성장 제2장 초보 집사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 만화 제 2 화 ① 고양이와의 만남 편 고양이와 만나기 전에 운명의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 고양이를 고를 때 포인트 고양이와 살기 전에 갖춰야 할 것들 고양이와 함께 살기 위한 마음가짐 훈육이 아니라 예방이 최선 고양이를 기를 수 없는 사람은 ~ 지역 고양이 편 고양이를 기를 수 없는 사람은 ~ 고양이 카페 편 ② 고양이가 살기 좋은 환경 편 고양이를 배려한 생활환경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이유 방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들 캣타워 등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고가의 고양이 침대보다 상자?! 화장실은 여러 개 설치하는 것이 기본 스크래처는 몇 개 골라 시험해보자 고양이도 「은둔처」가 필요하다 문은 살짝 열어둘 것 가출을 예방하는 환경 만들기 10세 이후엔 노묘를 위한 환경을 재해에 대비하기 ③ 고양이의 식사·배설·수면 편 식사의 기본 ~ 횟수·양·종류 먹지 않을 때는 살짝 변화를 주는 작전 고양이가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 물건을 삼키는 위험을 예방하려면 물은 신선한 것으로 여러 곳에 놓아둔다 화장실은 매일 깨끗하게 고양이 수면 시간은 하루 16시간 ④ 고양이의 행동·습성 편 털 다듬기는 안정을 찾기 위한 행동 자기 영역이라는 안도감을 확인 눈 깜박임에 담긴 의미 「고양이 안마」는 어린 시절의 추억 골골 소리의 미스터리 발톱 갈기는 무기 손질이자 영역 주장 마킹은 자리 영역 주장의 증거 뒷발 차기는 사냥 연습 야간 운동회는 사냥 시뮬레이션 자주 깨문다면 스트레스의 신호? 「채터링」 흥분할 때 내는 소리 토할 때는 내용물을 확인한다 고양이는 높은 곳을 편안하게 느낀다 고양이가 좁은 곳을 찾아가는 이유 창 너머는 동경의 세계 「고양이 전송 장치」 이거 진짜? 고양이가 물건을 떨어뜨려요 제3장 고양이와 해피 라이프 만화 제 3 화 ①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 편 눈, 귀, 수염으로 기분을 읽는다 울음소리로 기분을 읽는다 자세로 기분을 읽는다 꼬리로 기분을 읽는다 걷는 모습으로 기분을 읽는다 사냥꾼 본능을 부추긴다 고양이 마음을 사로잡는 쓰다듬기 애교쟁이로 만드는 안기 비법 고양이에겐 너무나 소중한 육구 손님을 위협할 때는 모른 척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개다래나무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들 ② 고양이 미용 편 고양이들의 행복한 시간 장모종은 한 달에 한 번 샴푸를 규칙적인 이 닦기로 건강한 장수묘로! 발톱 깎기 요령은 무리하지 말고 신속히 마사지로 일석삼조 릴랙스 효과 제4장 생활 속 궁금증과 올바른 케어 만화 제 4 화 ① 소소한 궁금증 편 혼자 두는 것은 1박 2일까지만 케이지는 넓이보다 높이가 중요 고양이도 궁합이 있다 이동 가방은 위가 열리는 타입으로 이사 당일엔 부주의 사고에 유의 주인의 무신경이 고양이에까지 악영향 계절별 주의 사항 고양이의 임신은 계획적으로 고양이의 출산과 육아 새로운 가족이 생길 땐 아이와 고양이의 행복한 동거 생애 단계별 고양이의 변화 ② 고양이 건강관리 편 질병이 의심되는 체크리스트 평소 꾸준한 건강 체크 노묘의 25%가 걸리는 신장병 노묘가 밤에 우는 것은 질병의 신호 괜찮을까? 고양이의 비만도 체크 다이어트는 주인과 공동 협업 수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암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동물병원 선택 포인트 품종에 따라 더 위험한 질병이 있다 고양이 질병 리스트 접종 가능한 백신 제5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고양이 잡학 사전 만화 제 5 화 선조는 사막에서 태어난 리비아고양이 아기 고양이의 눈 색깔 「키튼 블루」 고양이 혈액형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수컷 삼색묘는 귀하신 몸?! 정말 웃는 얼굴일까? 「플레멘 반응」 우리 집에 스타 고양이가 산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만들기 마치며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 집사’가 되길 원할까? 한번 고양이와 ‘밀당’하는 재미에 빠지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는데…. 고양이와 함께 사는 가구 133만, 사육 마릿수 무려 232만! 바야흐로 고양이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유행’만 성급하게 좇아 무턱대고 집에 데려온다면 그야말로 후회막급, 뒷감당이 힘든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고양이도 생명체인 만큼 지식과 꼼꼼한 준비가 필수! 저자 핫토리 유키 씨는 일본 내에서 고양이 박사로 유명한 전문가이자, 고양이 관련 서적만 12권이나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고양이는 처음이라》는 고양이를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준비물, 고양이의 행동에 숨은 의미, 주의해야 할 질병, 함께 오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노하우 등 고양이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탄탄한 콘텐츠에 더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마고야마 다마코 씨가 합류해 재치 넘치고 깜찍한 그림으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 책 한 권이면 ‘고양이 마음을 읽고 싶다’ ‘사랑받는 집사가 되고 싶다’ ‘고양이와 살려면 뭐가 필요하지?’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이 완벽하게 클리어된다. 무엇보다 당신이 얻게 될 가장 큰 깨달음은 “고양이는 아는 만큼 더 사랑스럽다!”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다는 고양이의 매력에 분명 100% 공감하게 될 것이다. *알아두면 쓸모 많은 고양이 궁금증 해설서 Q 고양이와 살 때 올바른 마음가짐은? Q 고양이가 사료를 잘 먹지 않을 때는? Q 눈. 귀. 수염으로 고양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Q 계절별로 주의 사항이 있다? Q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잘 지내려면? Q 오래오래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려면? 고양이, 아는 만큼 사랑스럽다! 《고양이는 처음이라》에 나오는 만화 속 주인공 네네는 30대 회사원으로 나 홀로 자취를 하고 있다. 현재 ‘도라키치’라는 이름의 아메리칸 쇼트헤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동거한 지 1년, 아직은 호기심 왕성한 신참 집사이다. 그녀의 작은 행복은 퇴근해 집에 돌아올 때마다 현관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도라키치이다. 이것이 바로 고양이를 키우는 무한 행복이 아니던가! 그런데 도대체 이 도라키치 녀석은 어떻게 매번 집에 돌아오는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순간순간 보이는 다양한 표정도 사랑스럽고, 독립적인 성격에 도도한 듯하지만 돌연 폭풍 애교로 밀당을 하고, 유연한 동작으로 놀라게 하는 등 매일이 새롭고, 반전의 놀라움을 안겨주는 도라키치. 도라키치에 대한 애정이 커질수록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이것은 반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갖게 되는 생각이 아닐까. ‘고양이를 더 많이 알면, 그리고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만 고양이가 없어!’ 한탄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2017년 일본 페트푸드협회가 성인 5만 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종류를 물은 인터넷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양이 개체 수가 강아지를 앞지르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이는 1994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역전한 것이라 큰 이슈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133만 가구(2017년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에 이른다는 조사 발표가 있다. 이처럼 고양이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고양이는 살아 있는 생명체인 만큼 가벼운 트렌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 핫토리 유키 씨는 《고양이는 처음이라》를 통해 “생명체를 사랑한다는 것은 좋은 점, 귀여운 점뿐 아니라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까지 아울러 모든 것을 이해하고 상대를 소중하게 대한다는 뜻”이라 밝히고 이런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말한다. “아하, 그렇구나” “맞아, 맞아, 이런 일 있어”… 읽는 내내 무릎을 치는 고양이 바이블 저자 핫토리 씨는 2003년부터 10여 년간 오로지 고양이를 연구해온 전문가이자, 고양이 관련 저서만 12권을 쓴 실력파 저자이다. 이번에 출간한 《고양이는 처음이라》에는 그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총망라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A부터 Z까지 깨알같이 소중한 정보라 반가움이 크다. 더불어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마고야마 다마코 씨가 합류해,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을 곁들여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덕분에 읽는 내내 “아하, 그렇구나” “맞아, 이런 일이 있어”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만이 아니라 오랜 경험자라도 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다. 일본의 한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이 책의 서평은 정확히 이런 점을 말하고 있다. “본가에서 고양이를 20년간 키운 경험이 있어서 결혼 후 아기 고양이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현실은 매일 아등바등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고 ‘아, 그런 것이구나’ 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우선 일독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늘 보던 고양이가 분명 이전과는 전혀 달리 보일 것이다. 고양이는 자신의 주인에게 많은 시그널을 보냅니다. 본능적으로 신중하고 섬세한 특성을 지닌 고양이가 신뢰하는 상대에게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대응해주면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이 좀 더 즐겁고 충실해질 것입니다. 고양이의 귀는 매우 고성능이다. 어두운 장소에서도 먹잇감의 움직임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이는 사람에 비해 8배, 개에 비해서도 2배나 뛰어난 청각을 자랑한다. 고양이는 귀, 코, 눈의 순으로 외부의 정보를 얻는다. 이는 시각을 통해 얻는 정보가 80%인 인간과 크게 차이가 난다.
범증산계 통합경전 - 십경대전 서문
대원기획출판 / 범증산계 통합경전 십경대전 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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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범증산계 통합경전 십경대전 편찬위원회 (지은이)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
생각굽기 / 황충연 (지은이) / 2020.10.20
17,000
생각굽기
소설,일반
황충연 (지은이)
명리는 자연의 이치(理致)를 이해하는 것이 왕도이며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까닭은 명리는 지구를 둘러싼 각 행성들의 운동 원리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이치, 즉 천문학과 지구과학의 자연법칙의 원리에 따라 확립된 학문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의 운행 법칙(질서)의 영향과 푸른 지구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아온 인간 군상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실전으로 증명해가며 발전해온 학문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명리를 공부하는 이유가 다양하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명을 알고, 앞으로 펼쳐질 운을 살펴서 나아가거나 물러서야 할 때를 알고, 지혜롭게 행동하기 위함임을 강조한다. 즉, 명리는 '앞을 내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 주는 운명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1장 명리와 과학 1. 명리는 종교가 아닌 학문이다 ·16 2. 명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학문이다 ·17 3. 명리는 운명(運命)을 살피는 학문이다 ·23 2장 자연의 이치(理致) 속에 명리가 있다 1. 우주와 만물을 상징하는 기호들 ·31 2. 생명과학, 하도낙서(河圖洛書) ·33 3.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작용 ·39 3장 하늘과 땅,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천간과 지지의 음양 구분 ·41 2. 천간과 지지로 엮어 만든 60갑자 ·42 3. 시간의 길이를 나누다 ·44 4. 태양의 길, 24절기 ·46 4장 사주의 두 축,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하늘의 기운, 천간(天干) ·50 2. 땅의 기운, 지지(地支) ·66 3. 생로병사의 12단계, 12운성(運星) ·75 4. 지지의 형충회합(刑沖會合) ·78 5. 하늘의 기운을 품은 땅, 12지지의 지장간(支藏干) ·84 5장 일간(日干)과 육친(六親), 십성론(十星論) 1. 일간(日干)의 신강(神强)과 신약(神弱) ·88 2. 육친(六親), 친족관계를 포함한 사회적 위치 ·90 3. 육친의 의미와 작용 ·91 6장 사주(四柱)의 구성 1. 사주의 구성요소 ·108 2. 사주 세우는 법 ·108 3. 대운 세우는 법 ·115 4. 대운의 대운수(大運數) 정하는 법 ·118 7장 사주를 간명하는 저울, 격국(格局)과 용신(用神) 1. 사주를 간명하는 핵심적 주체, 격국(格局) ·120 2. 격(格)의 종류 ·122 3. 격국 정하는 법 ·124 4. 격국을 완성시키는 용신(用神) ·132 8장 내격(內格), 격국을 대표하는 10정격 1. 식신격(食神格) ·135 2. 상관격(傷官格) ·145 3. 편재격(偏財格) ·152 4. 정재격(正財格) ·158 5. 편관격(偏官格) ·162 6. 정관격(正官格) ·166 7. 편인격(偏印格) ·172 8. 정인격(正印格) ·176 9. 양인격(羊刃格) ·179 10. 건록격(健祿格)과 월지겁재격(月支劫財格) ·184 9장 외격(外格), 오행의 세력이 만드는 격 1. 종격(從格) ·189 2. 일행득기격(一行得氣格) ·197 3. 종화격(從化格) ·204 4. 기타의 격 ·210 10장 운명을 관통하는 유성(流星), 신살론(神殺論) 1. 삼기(三氣) ·212 2. 천을귀인(天乙貴人) ·212 3. 월덕귀인(月德貴人) ·213 4. 천덕귀인(天德貴人) ·214 5. 공망(空亡) ·214 6. 원진살(元瞋殺) ·216 7. 귀문관살(鬼門關殺) ·217 8. 괴강살(魁?殺) ·217 9. 문창귀인(文昌貴人) ·219 10. 양인살(羊刃殺) ·220 11. 백호대살(白虎大殺) ·220 12. 홍염살(紅艶殺) ·221 13. 십이신살(十二神殺) ·221 14. 삼재(三災) ·231 11장 질병론(疾病論) 1. 건강은 음양과 오행의 중화(中和) ·233 2. 오행의 작용 ·233 3. 오행의 응용과 인체의 오장(五臟) ·234 4. 건강과 질병 ·238 5. 오행의 질병판단 ·240 12장 운명 감정, 실전에서 배운다 1. 대운 간명법(大運 看命法) ·248 2. 세운 간명법(歲運 看命法) ·260 13장 여성만을 위한 사주풀이 1. 남편의 복, 내 사주에 숨어있다 ·263 2. 자식 운 ·268 3. 결혼 시기 ·269 4. 자신의 사주로 배우자를 판단할 수 있다 ·270 5. 미혼 또는 이혼하는 여성 ·271 부록 - 일주(日柱)별 특성과 성품 ·277나를 찾아가는 운명의 내비게이션·명리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 命理는 ‘때’를 살피는 학문이다. 아무리 좋은 명이라도 때를 모르면 꿈을 펴지 못하고, 때를 알아도 의지가 없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 명리는 자신의 명을 알고 운을 살펴 지혜로움을 얻는 것이다. 명리는 자연의 이치(理致)를 이해하는 것이 왕도이며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까닭은 명리는 지구를 둘러싼 각 행성들의 운동 원리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이치, 즉 천문학과 지구과학의 자연법칙의 원리에 따라 확립된 학문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의 운행 법칙(질서)의 영향과 푸른 지구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아온 인간 군상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실전으로 증명해가며 발전해온 학문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명리를 공부하는 이유가 다양하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명을 알고, 앞으로 펼쳐질 운을 살펴서 나아가거나 물러서야 할 때를 알고, 지혜롭게 행동하기 위함임을 강조한다. 즉, 명리는 ‘앞을 내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 주는 운명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때(시간)의 기준이 된 목성 고대의 선인들은 때를 알기 위해 태양계 행성 중 목성을 기준 별로 삼았다. 목성을 세성(歲星)이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또 천문학자들은 목성을 지구의 수호성(星)이라고도 한다. 이유는 목성의 중력 때문이다. 우주에서 태양계로 날아오는 대부분의 거대한 운석을 목성이 끌어당겨준 덕분에 지구의 생명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진화할 수 있었고,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이 지구에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옛 동양의 천문학자들은 목성을 기준으로 삼아 시간을 규정하고 공전 궤도 30° 마다 띠를 정하여 12개의 띠(12支神)를 배정했다. 천문학자들은 막대기 하나를 땅에 꽂아 관찰하는 것으로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달의 공전을 보고 1년은 12달, 한 달은 29.5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목성을 맨눈으로 관찰하여 공전주기가 약 12년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와 같은 동양의 천문학은 국왕이 독점했던 학문이었고, 관상수시(觀象授時)라고 하여 하늘의 상(象)을 살펴서 백성들에게 때(時)를 알려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된 삶의 조건, 명(命)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을 나는 결정한 바 없고, 많은 생명체 가운데 굳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다. 또한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고자 성(性)을 선택하거나 요청한 바도 없다. 총명한 두뇌, 수려한 외모, 건강하고 튼튼한 몸, 부드러운 성격, 강인한 인내력, 재벌2세 등도 내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조건들은 이미 정해져 나에게 부여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의지나 노력이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만든 주체가 하늘일 수도, 어느 종교의 신의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인간에게는 불가지(不可知)의 영역이다. 명리학에서는 이처럼 나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조건을 명(命)이라고 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는 환경과 상황들을 운(運)이라고 하며, 그 두 조건을 합하여 운명이라고 했다. 이 책은 사람의 운명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물안경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저자는 피력한다. 그 때를 살피는 학문, 명리 각자에게 주어진 명과 운으로 삶의 궤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이는 부귀영화와 성공 신화를 쓰고, 어떤 이는 좌절과 실패의 쓴 맛을 본다. 우리가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보다 아무리 더 열심히 노력을 해도 그들과 같은 선수가 될 수 없음을 쉽게 인정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그 분야에 있어서는 특출한 재능과 천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특출한 재능과 천재성을 갖고 있다 하여도 어떤 조건이나 시기가 돼야 그걸 꽃피울 수 있는지는 또 다른 영역에 속한다. 전자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命)이라면, 후자는 후천적인 환경 또는 때(시간)가 개입된다. 즉 아무리 뛰어난 불세출의 선수라 해도 역병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는 올림픽이라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기회가 없고, 그 후 4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뛰어난 후배 선수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처럼 기회는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성공은 선천적 재능(명)과 그 재능이 발현될 수 있는 기회(때)를 만나야만 가능하다. 비록 타고난 명을 바꿀 수는 없을 지라도 결정의 순간에 나아가거나 물러설 때를 아는 것만으로도 실패의 절반은 줄이고 성공의 절반은 손에 쥔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우리가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의 명과 운을 알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나의 미래에 펼쳐질 길흉화복을 내다보고 이를 예비하고 싶은 소망과 절실함 때문이다. 그건 누구나 품고 있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다. 성공하고 싶은 자! 먼저 자신에게 부여된 명을 숙지하고 앞으로 펼쳐질 운세를 살펴, 그 때를 파악하고 지혜롭게 처신하면 뜻한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하와이안 콜렉션
SRM(SRmusic) / 키요시 코바야시 지음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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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 코바야시 지음
우쿨렐레 마이스터 키요시 코바야시의 어레인지와 연주를 담은 본격적은 TAB악보가 있는 하와이안 솔로 우쿨렐레 악보집이다. 연주하기 쉬운 어레인지와 운지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다이어그램이 표기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즐겁게 연주할 수 있다. 부록 CD를 듣기만 해도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1)하와이 알로하 HAWAII ALOHA 2)아일 리멤버 유 I'LL REMEMBER YOU 3)아카카 폭포 AKAKA FALLS 4)알로하 오에 ALAHA OE 5)이사 레이 ISA LEI 6)히 알로하 노 오 호놀룰루 HE ALOHA NO O HONOLULU 7)카이마나 힐라 KAIMANA HILA 8)사노에 SANOE 9)산호초 너머 BEYOND THE REEF 10)섬의 노래 NA LEI O HAWAII (SONG OF THE ISLANDS) 11)진주 조개 잡이 PEARLY SHELLS 12)타후와후와이 TA-HU-WA-HU-WA-I 13)작은 대나무 다리 위에서 ON A LITTLE BAMBOO BRIDGE 14)나 레이 오 하와이 NA LEI O HAWAII 15)남국의 밤 ON A TROPIC NIGHT 16)하나레이 문 HANALEI MOON 17)하와이안 웨딩 송 THE HAWAIIAN WEDDING SONG (KE KALI NEI AU) 18)하와이안 파라다이스 HAWAIIAN PARADISE 19)힐로 마치 HILO MARCH 20)블루 하와이 BLUE HAWAII 21)블루 무우무우 BLUE MUUMUU 22)발리 발리 해변 ON THE BEACH AT BALI-BALI 23)레이 나니 LEI NANI 24)와이카푸 WAIKAPU 25)와이키키 해변 ON THE BEACH AT WAIKIKI 26)황혼의 붉은 돛을 달고 RED SAILS IN THE SUNSET이 책은...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거부할 수 없는 하와이안 뮤직 베스트! 우쿨렐레 마이스터, 키요시 코바야시의 어레인지와 연주를 담은 본격적은 TAB악보가 있는 하와이안 솔로 우쿨렐레 악보집이다. 연주하기 쉬운 어레인지와 운지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다이어그램이 표기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즐겁게 연주할 수 있다. 부록 CD를 듣기만 해도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왜 사업하는가
다산북스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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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지난 수십 년간 수백 만 직장인의 삶에 불씨를 심어준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이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6조 원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킨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27살부터 60여 년간 사업 일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최근 국내에 출간되어 일과 인생에 대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은 책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학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이며, 지난 2019년 공식 종료가 선언되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 ‘세이와주쿠(盛和塾)’에 축적된 이나모리 경영학의 정수가 담긴 유일한 책이다.프롤로그_ 사업이란 제로로부터의 도전이다 1장 왜 사업하는가 더 높은 뜻을 세우라 사업은 사람의 마음으로 쌓아 올리는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다는 것 눈앞에 성공을 두고 회사를 그만두다 가장 강하고 견고한 것, 사람의 마음 2장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가 상식에 잡아먹히는 순간 가능성은 0이 된다 일 앞에서 떳떳하다면 당당히 맞서라 사장은 기업의 주인이 아니라 대변인이다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만든다 손이 베일 듯 완벽한 품질을 고집하라 고객의 존경을 매출로 바꾸는 방법 뒤꽁무니를 쫓는 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니다 완벽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3장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가 사업은 사업가의 그릇만큼 성장한다 고통스럽고 절박하지 않다면 사업이 아니다 당신만의 유산을 세상에 남겨라 가장 낮은 곳까지 동일한 이념이 흐르게 하라 마음이 변하자 고객의 반응이 달라졌다 모두가 살아 움직이는 ‘아메바 조직’ 당신의 조직은 시간당 얼마를 버는가 4장 불같은 열의로 몰입하고 있는가 무엇이 인생의 결과를 결정하는가 우주의 문이 열릴 때까지 염원하고 또 염원하라 자연의 법칙에서 배운다 하나를 내주고 열을 얻다 내가 사업을 하며 단 한 번도 실패 안 한 이 유 5장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선의는 언제나 전략보다 강하다 깨끗하게 경쟁해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가장 빨리 업계 1위가 되어라 오직 사람을 위해 일한다 얻은 것을 세상에 돌려줘야 하는 이유 인류 전체를 위하라 더 큰 세상을 향해 칼을 뽑아 든 당신에게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 3부작의 최종 완결판! “당신은 왜 처음 그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 누구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전 세계 사업가 1만 5000명을 변화시킨 사업과 인생의 성공 방정식 ★ “되돌아보면 나의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사업에 대한 경험은커녕, 재능도, 지식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왜 나는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에 대한 대답, ‘왜 나는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유. 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_본문에서 지난 수십 년간 수백 만 직장인의 삶에 불씨를 심어준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이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6조 원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킨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27살부터 60여 년간 사업 일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최근 국내에 출간되어 일과 인생에 대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은 책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학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이며, 지난 2019년 공식 종료가 선언되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 ‘세이와주쿠(盛和塾)’에 축적된 이나모리 경영학의 정수가 담긴 유일한 책이다. “제발 저희에게 사업이라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자본금 3000만 원짜리 시골 중소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로드맵 30여 년 전 일본 교토의 어느 뒷골목에 가면 성공을 향한 투지로 똘똘 뭉친 젊은 사업가들이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꿈을 펼쳐놓으며 어두운 밤을 밝게 물들였다. 그들 한가운데에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젊은이들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다. 노인이 입을 열 때마다 젊은이들은 때론 심각해지기도 하고, 때론 활짝 웃으며 치열하게 묻고 또 물었다. “회장님, 저희에게 제발 사업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노인의 이름은 이나모리 가즈오. 자본금 3000만 원짜리 중소기업을 세워 아시아 최초로 미국 첨단 전자부품 시장에 진출해 IBM으로부터 2000만 개의 제품 수주를 따낸 사업가이자, 항공업·통신업·IT산업 등 손 대는 사업마다 수십 배의 성장을 일으키며 경영을 철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경영의 신’이다. 이렇게 교토 뒷골목에서 시작된 이나모리 가즈오와 젊은 사업가들의 ‘경영문답’은 36년간 미국, 한국, 중국, 브라질 등 국내외 104개 지부까지 확장해가며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포함해 전 세계 사업가 1만 5000명이 거쳐 간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로 이어졌다. 대체 그의 가르침이 얼마나 특별했길래 이토록 쟁쟁한 사업가들이 세이와주쿠에 모여 그에게 지혜를 얻어간 것일까? “당신의 조직은 시간당 얼마를 버는가?” 죽은 기업을 업계 1위로 끌어올린 ‘아메바 경영’과 ‘시간당 채산성’ 2009년 현대 비즈니스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파산 사태가 벌어졌다. 일본의 국영 항공사 일본항공이 연 적자 1400억 원 규모의 수렁에 빠져 결국 일본 재무성에 긴급 구호를 요청한 것이다. 10만 명이 넘는 종업원을 거느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초대형 항공사가 어떻게 이토록 심각한 경영난을 자초한 걸까? 당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모든 경영 일선에 물러나 불교에 귀의해 수양에 힘쓰고 있었지만 일본 정부의 간청에 의해 ‘일본항공 비상 경영 책임자’로 등판한다. 세계 최초로 파인세라믹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일개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력이 있던 이나모리 회장이 일본항공 최고경영자로 취임하며 가장 먼저 조직에 던진 화두는 이것이었다. “여러분은 지금 시간당 얼마를 벌고 있고, 시간당 얼마를 잃고 있습니까?” 당시 일본항공은 아무런 혁신 없이도 꾸준한 매출과 수익이 보장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도전과 실험이 질식된 구조적 관성에 빠진 지 오래였다. 월마다 나가는 비용은커녕 각 부문당 한 달에 얼마를 벌어야 조직이 유지될 수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오로지 기존에 해왔던 방식만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다. 외연은 거대했지만 실은 도산할 날만을 기다리는 시한부 조직에 불과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기체 정비 부문부터 카운터 접수 부문에 이르기까지 전 조직을 마치 아메바처럼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세포 단위까지 잘게 쪼개 각 조직의 수익과 비용, 즉 ‘시간당 채산성’을 철저히 분석했다. 오직 숫자만을 주요한 판단과 결정의 근거로 삼게 하자 이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일본항공의 실적은 ‘V’ 자 반등을 그리며 급선회했고, 비상 경영 1년 6개월 만에 부채 24조 원을 완전히 해소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일궈냈다. 혹시 당신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채산성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는가? 만약 이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다면 당신과 당신의 조직은 풍랑 속에서 나침반과 지도 없이 오직 감만으로 항해를 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제로’에서 시작하지 않는 사업이란 소꿉장난에 불과하다!” 더 큰 세상을 향해 칼을 뽑아 든 당신이 읽어야 할 사업의 이유, 사업가의 그릇 이런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나모리 가즈오도 첫 시작은 평범하다 못해 하찮았다. 잘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 교세라를 설립했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27살이었다. 창업 3년도 되지 않아 수익은커녕 직원들에게 월급조차 주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재정난에 시달렸으며, 너무 괴로워 눈물을 줄줄 흘리며 개발한 시제품은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폐기 처분 당했다. 하지만 그는 출구 없는 터널과도 같았던 막막한 시간을 끝내 ‘이것’의 힘으로 뚫고나갔고, 끝내 ‘교세라’라는 자신만의 유산을 세상에 남겼다. 그가 끝까지 놓치지 않았던 그 한 가지는 무엇이었을까? “성공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성공해야 하는지 깨닫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이나모리 회장은 사업을 성공시키는 데는 ‘능력도, 경력도, 배경도, 돈도 다 필요 없다’고 일갈한다. 무너진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사업을 성공시키는 마지막 퍼즐 조각은 바로 ‘철학’이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수십 년간의 파란만장한 사업을 펼치며 종국에 가서 마주한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나는 이 세상에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그리고 그는 말한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 누구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누군가를 이끌든 혼자서 일하든, 누구나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만 하는 시대다. 더 큰 칼을 뽑아 들고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전 세계 사업가 1만 5000여 명의 비즈니스를 설계한 ‘세이와주쿠’의 가르침이 집약된 이 책을 통해 ‘내가 이 세상에 남길 유산이 무엇일지’ 고민해보기 바란다.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수렁에 빠진 사업을 다시 일으켜세울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나는 경영과 인생에서 악전고투하며 체득한 내 나름대로의 사고방식을 그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관철해왔다. 그 결과 교세라는 심각한 경기 변동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고, 더불어 내 인생까지도 전혀 생각지 못한 대전환을 맞이했다._ 프롤로그, 사업이란 제로로부터의 도전이다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 바로 이때 사업가의 순수하고 강한 동기가 빛을 발한다. 누가 봐도, 어떤 방향에서 살펴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고매한 뜻, 그리고 올바른 목적의식이 없으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다 쏟아도 주위 사람들의 협력을 얻을 수 없고, 사업도 성공시킬 수 없다._ 1장, 더 높은 뜻을 세우라 만약 이 5퍼센트의 이익률을 ‘상식’이라고 규정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은 온힘을 다해 일할 것이다. 그러다가 목표한 5퍼센트의 이익률을 달성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마음이 해이해지고 그 이상의 이익률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상식’은 달성의 목표가 될 순 있어도 그것을 넘어 더 쌓아 올라갈 지표가 되지는 못한다._ 2장, 상식에 잡아먹히는 순간 가능성은 0이 된다
노서아 가비
살림출판사 / 김탁환 글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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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탁환 글
고종독살 음모사건이 경쾌한 사기극으로 재탄생하다! 『불멸의 이순신』『나, 황진이』『방각본 살인사건』『열하광인』 등의 주목할 만한 역사 팩션을 선보여 왔던 작가 김탁환. 그가 고종독살 음모사건에 이야기꾼다운 상상력을 덧보태 경쾌한 사기꾼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고종독살 음모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1898년, 아관파천 시절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세도를 부리던 역관 김홍륙金鴻陸이 권력을 잃고 흑산도로 유배를 가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보현당 창고지기인 김종화 등과 모의해 고종과 세자가 즐겨마시던 커피에 독약을 타 넣었던 것. 고종독살 음모사건의 주모자인 김홍륙의 일화를 보고 영감을 얻은 작가는 그 인물 옆에 러시아의 광활한 숲을 얼빠진 귀족들에게 팔아치우는 희대의 여자사기꾼이자, 고종황제의 모닝커피를 직접 내리는 조선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라는 매력적인 여주인공을 창조해내어 그 상대역으로 세웠다. 이야기꾼 김탁환은 한국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여주인공 ‘따냐’를 창조해냄으로써 박진감 넘치고 읽는 재미가 살아 있는 ‘개화기 유쾌 사기극’을 만들어 낸 것이다. 커피는 외로워 마라 외로워 마라, 속삭임이다 돌이킬 수 없이 아득한 질주다 언제나 첫사랑이다 달고 쓰고 차고 뜨거운 기억의 소용돌이다 검은 히드라다 두근두근, 기대다 아내 같은 애인이다 맛보지 않은 욕심이며 가지 않은 여행이다 따로 또 같은 미소다 오직 이것뿐! 이라는 착각이다 흔들림이다 아름다운 독이다 끝나지 않는 당신의 이야기다 출간 즉시 영화화 결정!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주연의 영화 ‘가비’ 원작소설! 개화기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유쾌한 사기극! ▶ 내용 소개 고종독살 음모사건이 경쾌한 사기극으로 재탄생한 소설 『노서아 가비』!! 고종은 커피 애호가였다. 1896년 아관파천 때 러시아 베베르 공사의 처형인 독일계 러시아인 손탁의 권유로 처음 커피를 접한 뒤, 수시로 세자인 순종과 함께 커피의 향을 즐겼다. 허나 고종은 좋아하던 커피로 인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위기를 넘겨야 했다. 1898년, 아관파천 시절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세도를 부리던 역관 김홍륙이 권력을 잃고 흑산도로 유배를 가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보현당 창고지기인 김종화 등과 모의해 고종과 세자가 즐겨마시던 커피에 독약을 타 넣었던 것. 다행히 고종은 한 모금 머금었을 때 이상한 냄새 때문에 곧 뱉어내서 위기를 넘겼지만, 한 모금 마셔버린 세자 순종은 이가 모두 빠져버려 18개의 의치를 해야만 했다. 이 사건으로 김홍륙과 공범인 공홍식, 김종화는 참수형에 처해졌고 그들의 시체는 순검들이 바지를 잡고 종로바닥을 질질 끌고 돌아다녀 백성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그동안 방대한 역사 지식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불멸의 이순신』『나, 황진이』『방각본 살인사건』『열하광인』 등의 주목할 만한 역사 팩션을 선보여 왔던 김탁환은 이 고종독살 음모사건에 이야기꾼다운 상상력을 덧보태 경쾌한 사기꾼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황현의 『매천야록』에서 고종독살 음모사건의 주모자인 김홍륙의 일화를 보고 영감을 얻은 그는 그 인물 옆에 러시아의 광활한 숲을 얼빠진 귀족들에게 팔아치우는 희대의 여자사기꾼이자, 고종황제의 모닝커피를 직접 내리는 조선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라는 매력적인 여주인공을 창조해내어 그 상대역으로 세웠다. 그 순간 우리는 러시안 커피처럼 달콤 씁쓸한 ‘맛있는’ 이야기 『노서아 가비』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평범한 역사적 사건에 불과했을 ‘고종독살 음모사건’을 이야기꾼 김탁환은 한국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여주인공 ‘따냐’를 창조해냄으로써 박진감 넘치고 읽는 재미가 살아 있는 ‘개화기 유쾌 사기극’으로 탈바꿈시켰다. 희대의 여자사기꾼이자 조선최초의 커피 바리스타 ‘따냐’ 대대로 역관이었던 집안에서 태어난 여주인공 따냐는 평안하고 유복한 삶을 누리던 중, 청나라 연행길에 수행역관으로 따라갔던 아비가 천자의 하사품을 훔쳐 달아나다 절벽에서 떨어져 즉사했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누명임에 분명하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천자의 하사품을 훔친 대역죄인의 딸이 짊어지게 될 굴레를 벗어던지기 위해 열아홉의 꽃다운 나이로 국경을 뛰어넘어 광활한 러시아로 향하게 된다. 그 뒤로 따냐는 그림 위조 사기꾼인 칭 할아범과 동업하여 가짜 그림을 팔아치우기도 하고, 얼음여우 무리에 가담하여 광대한 러시아 숲을 어수룩한 유럽 귀족에게 팔아치우는 ‘대업’에 동참하기도 한다. 이 대담한 여자사기꾼의 모험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사기를 치다 만난 연인 이반을 따라 조선으로 흘러들어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바리스타로 변신, 아관파천 시 러시아 공사관 안에서 벌어지는 더 거대한 음모와 협잡의 세계를 엿보게 된다. 독자들은 러시아 평원부터 대한제국 황실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게 질주하는 따냐의 행적을 따라가며, 고종 독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이고, 따냐의 아비를 죽음으로 몰고 간 원수는 누구인지, 러시아 공사 베베르와 이완용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속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의 반전으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숨 돌릴 틈 없이 마지막 페이지를 향해 달려가게 된다. 노서아 가비 - 이야기의 힘 『노서아 가비』는 그렇듯 잘 읽히는 소설이다. 일단 손에 잡으면 주인공과 함께 말 타고 강을 건너고 산을 넘게 되는 그런 소설이다. 대한제국 시대라는, 우리 민족이 거센 외세의 도전을 받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결코 무겁거나 둔중하지 않다. 오히려 역사적인 배경이 주는 무게 위를 미끄럼 타듯이 경쾌하게 미끄러진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다 보면 무언가 한국소설이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동안 한국소설은, 마치 소설이란 무릇 숨겨진 삶의 비의를 오롯이 드러내야 하고, 그 성찰은 진지해야만 하는 듯, 늘 어딘가 무겁고 어두웠다. 다분히 성찰적이고 내면의 깊이 있는 탐구가 주종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탄탄한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이야기는 좀처럼 나타나기 힘들었다. 독자들은 보다 더 발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 일본소설들을 하나 둘 읽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우리 문학은 침체될 수밖에 없었던 것. ?에 비해 『노서아 가비』는 경쾌하고 가볍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 있다. 소설이 철학서나 논문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이런 ‘이야기’에 있다. 젊은 영화인들이 이야기의 힘을 되찾았을 때 한국영화의 중흥이 가능했듯이,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이야기의 힘을 되찾을 때 진정한 한국문학의 르네상스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탁환은 우리 문단에 소중한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문학을 전공한 김탁환은 그 덕분에 수많은 한적s u들을 섭렵했다. ‘아귀처럼 먹어치웠다’는 표현이 들어맞을 정도로 작가는 읽고 또 읽었으며, 그 교양이 스토리텔링을 만나면서 조선조를 배경으로 한 일련의 팩션들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10년간 쉬지 않고 쓰고 또 쓰면서 김탁환은 18세기 백탑파 지식인들을 거쳐 개화기와 대한제국 시절에 도달했다.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여인이 가장 슬픈 방식으로 자살했던 이야기를 그려냈던 작가는 이제 『노서아 가비』를 통해 대한제국 시절 세상을 대담하게 속여 넘기는 여자사기꾼을 창조해냈고, 그녀와 함께 질풍 같은 이야기를 펼친다. 기존의 눈으로 읽으면 위험하다고까지 느껴질 만큼 거침없고 빠른 이야기 전개를 통해 이야기꾼 소설가 김탁환은 한국소설이 놓쳤던 독자들을 되찾으려는 도전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시도를 이 소설 『노서아 가비』를 통해 펼쳐놓고 있다.
WINNIE-THE-POOH 곰돌이 푸 초판본
FIKA(피카)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박성혜 (옮긴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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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박성혜 (옮긴이)
1926년 출간된 후 ‘누적 판매 7천만 부’,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이자, ‘월트 디즈니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곰돌이 푸>의 원작 《WINNIE-THE-POOH》가 돌아왔다. 《WINNIE-THE-POOH》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똑똑하진 않지만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겁쟁이 피글렛,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요르, 허세 가득한 아울, 무슨 일이든 간섭하길 좋아하는 래빗 등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어우러져 지낸다. 푸와 숲속 친구들은 서로 아주 많이 다르지만, 함께라서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다. 소소하게 벌어지는 사건들과 다채로운 모험을 헤쳐 나가는데, 이들이 함께 모험하는 모습을 보면 우정과 연대, 화해와 양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울림과 메시지가 담겨 있어 《WINNIE-THE-POOH》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피카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WINNIE-THE-POOH 곰돌이 푸》는 1926년에 출간된 《WINNIE-THE-POOH》초판본의 복원판이다. 1926년 초판본의 판형, 편집, 디자인 그대로 제작되었다. 본문과 표지를 동일하게 디자인한 것은 물론이고, 본문은 재생 용지로 질감을 살렸고,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에 금박 인쇄, 커버는 100년 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크라프트지를 썼다.서문 이야기1 곰돌이 푸는 꿀을 정말 좋아해 이야기2 래빗의 집에 갔다가 구멍에 끼어버린 푸 이야기3 푸와 피글렛의 우즐 잡기 이야기4 이요르가 잃어버린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이야기5 히파럼프를 잡으려고 함정을 파다 이야기6 이요르가 받은 두 개의 생일 선물 이야기7 캥거의 집에서 피글렛이 목욕을 하게 된 이유 이야기8 크리스토퍼 로빈이 이끄는 북극 탐험대 이야기9 홍수에 갇혀버린 피글렛 구출 작전 이야기10 푸를 위한 파티, 그리고 마지막 인사《곰돌이 푸》 오리지널 초판본 국내 첫 출간! ‘누적 판매 7천만 부’,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 엉뚱하고 조금은 서툴지만, 마음은 따뜻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초판본의 감동을 그대로 선물하는 피카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1926년 출간된 후 ‘누적 판매 7천만 부’,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이자, ‘월트 디즈니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곰돌이 푸>의 원작 《WINNIE-THE-POOH》가 돌아왔다. 《WINNIE-THE-POOH》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똑똑하진 않지만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겁쟁이 피글렛,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요르, 허세 가득한 아울, 무슨 일이든 간섭하길 좋아하는 래빗 등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어우러져 지낸다. 푸와 숲속 친구들은 서로 아주 많이 다르지만, 함께라서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다. 소소하게 벌어지는 사건들과 다채로운 모험을 헤쳐 나가는데, 이들이 함께 모험하는 모습을 보면 우정과 연대, 화해와 양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울림과 메시지가 담겨 있어 《WINNIE-THE-POOH》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피카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WINNIE-THE-POOH 곰돌이 푸》는 1926년에 출간된 《WINNIE-THE-POOH》초판본의 복원판이다. 읽고 감상하는 책의 본연의 가치를 넘어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926년 초판본의 판형, 편집, 디자인 그대로 제작되었다. 본문과 표지를 동일하게 디자인한 것은 물론이고, 본문은 재생 용지로 질감을 살렸고,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에 금박 인쇄, 커버는 100년 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크라프트지를 썼다. 또한 원서가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삽화를 한 컷도 빠짐없이 고해상도로 담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오래전 수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고,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켰던 그때 그 책을 선물처럼 다시 만나보자. ‘누적 7천만 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 《곰돌이 푸》 노랗고 오동통한 몸집에 빨간 티셔츠,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 바로 ‘곰돌이 푸’다. 우리에게 이런 모습으로 익숙한 곰돌이 푸의 실제 이름은 ‘위니 더 푸(WINNIE-THE-POOH)’로, 동화작가이자 극작가인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1926년, 저자는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하던 곰 인형 ‘위니’와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WINNIE-THE-POOH》를 집필했다. 작가인 아버지가 하나뿐인 아들에게 선물한 영원히 때 묻지 않고 천진한 세상이었던 《WINNIE-THE-POOH》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출간되자마자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이후 월트 디즈니가 만화 영화 <곰돌이 푸>로 제작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더욱 큰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1926년 출간된 후 ‘누적 판매 7천만 부’,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책’이자, ‘월트 디즈니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곰돌이 푸>의 원작 《WINNIE-THE-POOH》가 마침내 다시 돌아왔다. “엉뚱하고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귀여운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에게 배우는 우정과 연대, 화해와 삶의 지혜 《WINNIE-THE-POOH》는 곰돌이 푸와 그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푸는 물론이고 숲속 친구들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똑똑하진 않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겁쟁이 피글렛,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요르, 허세 가득한 아울, 무슨 일이든 간섭하길 좋아하는 래빗 등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어우러져 지낸다. 푸와 숲속 친구들은 서로 아주 많이 다르지만, 함께라서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다. 끝없이 펼쳐지는 소소한 사건들과 다채로운 모험도 잘 헤쳐 나가는데, 이들이 함께 모험하는 모습을 보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머리는 나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푸를 볼 때, 겁 많은 피글렛이 작은 용기를 낼 때, 우울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이요르를 볼 때, 우리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잘 화해하는 법,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주는 법,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법 등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이처럼 《WINNIE-THE-POOH》는 그저 유명한 동화가 아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깊은 울림과 메시지가 있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오리지널 초판본’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읽고 싶은 책에서 갖고 싶은 책으로’ 책의 본연의 가치를 뛰어넘다! 이 책은 1926년에 출간된 《WINNIE-THE-POOH》초판본의 복원판으로, 피카 클래식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읽고 감상하는 책의 본연의 가치를 넘어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책장에 꽂혀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1926년 출간 당시의 판형, 편집, 디자인 그대로 제작되었다. 초판본 당시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본문과 표지를 동일하게 디자인한 것은 물론이고, 본문은 재생 용지로 질감을 살렸고,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에 금박 인쇄, 커버는 100년 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크라프트지를 썼다. 또한 재치 있고 통통 튀는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문체도 그대로 살렸고, 원서가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삽화를 한 컷도 빠짐없이 고해상도로 담아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오래전 수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고,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켰던 그때 그 책을 선물처럼 다시 만나보자.
성공한 엄마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했을까?
에코의서재 / 웬디 삭스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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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웬디 삭스
(CLOB)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에서 여성 CEO 바비 브라운까지. 섹스 앤 더 시티의 신시아 닉슨에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제인 스위프트까지. 일하는 선배 여성들이 전하는 일과 육아에 관한 조언(CLOB) 머리말 - 아이 둘 셋씩 키우며 일하는 엄마들 1 기저귀 가방 대 서류 가방 2 서른, 난자 그리고 여자의 위기 3 베테랑 직장 엄마들의 줄타기 전략 4 죄책감은 일하는 엄마의 적 5 포기도 방법이다 6 사업가로 변신한 엄마들 7 선택의 기로에 서다 8 여성들이여, 새로운 판을 짜라
악령 - 상
열린책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박혜경 (옮긴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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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박혜경 (옮긴이)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죄와 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백치』, 『미성년』과 더불어 도스또예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성서에 등장하는 돼지 떼에 들린 <악령>들처럼 러시아를 휩쓴 서구의 무신론과 허무주의가 초래한 비극을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보여 주고 있는 소설이다. 수수께끼에 싸인 젊은 귀족 니꼴라이 스따브로긴과 그를 둘러싼 비밀 혁명 조직의 일당들이 초래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서구와 러시아, 자유주의와 허무주의, 무신론과 인신(人神) 사상, 슬라브주의와 러시아 정교, 세대 간의 갈등, 구원과 속죄의 문제 등 당대 러시아의 주요 화두들과 도스또예프스끼가 평생에 걸쳐 천착했던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이 탄생한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1869년 모스끄바에서 실제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이었다. 모스끄바의 대학생 네차예프가 당시 대학의 몇몇 동료 학생들을 모아서 급진적인 비밀 혁명 조직을 만들었는데, 조직의 일원인 학생 이바노프가 이 조직을 탈퇴하려 하자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그를 살해하고 교내 연못에 던져 버린 사건이었다. 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도스또예프스끼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악령』을 구상하게 되었고, 본래 이 작품은 서구 사상을 신봉하는 허무주의자들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 팸플릿>으로 집필될 예정이었다. 작가 스스로 <경향적인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혔듯이 초기 구상 단계에선 정치적인 성격이 강했던 이 소설은, 이후 대대적인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철학적, 종교적, 심리적인 깊이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발전하게 되었다. 제1부 제1장 서문을 대신하여: 널리 존경받는 스쩨빤 뜨로피모비치 베르호벤스끼의 신변 이야기 제2장 해리 왕자, 혼담 제3장 타인의 죄 제4장 절름발이 여인 제5장 현명한 뱀도스또예프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인 『악령』, 완성도 높은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악령』이 새로운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번역자는 「도스또예프스끼의 『악령』에 나타난 분신 테마 분석」 등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한림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박혜경 교수다. 『악령』은 『죄와 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백치』, 『미성년』과 더불어 도스또예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성서에 등장하는 돼지 떼에 들린 <악령>들처럼 러시아를 휩쓴 서구의 무신론과 허무주의가 초래한 비극을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보여 주고 있는 소설이다. 수수께끼에 싸인 젊은 귀족 니꼴라이 스따브로긴과 그를 둘러싼 비밀 혁명 조직의 일당들이 초래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서구와 러시아, 자유주의와 허무주의, 무신론과 인신(人神) 사상, 슬라브주의와 러시아 정교, 세대 간의 갈등, 구원과 속죄의 문제 등 당대 러시아의 주요 화두들과 도스또예프스끼가 평생에 걸쳐 천착했던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이 탄생한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1869년 모스끄바에서 실제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이었다. 모스끄바의 대학생 네차예프가 당시 대학의 몇몇 동료 학생들을 모아서 급진적인 비밀 혁명 조직을 만들었는데, 조직의 일원인 학생 이바노프가 이 조직을 탈퇴하려 하자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그를 살해하고 교내 연못에 던져 버린 사건이었다. 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도스또예프스끼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악령』을 구상하게 되었고, 본래 이 작품은 서구 사상을 신봉하는 허무주의자들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 팸플릿>으로 집필될 예정이었다. 작가 스스로 <경향적인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혔듯이 초기 구상 단계에선 정치적인 성격이 강했던 이 소설은, 이후 대대적인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철학적, 종교적, 심리적인 깊이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만큼 『악령』은 정치적인 화두와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긴밀하게 엮어 내고 있는 작품으로, 당대 러시아의 사상적 지형과 인간 본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비평가 어빙 하우는 『악령』을 가리켜 <정치 소설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꼰스딴찐 모출스끼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라고 손꼽았다. 특히 이 작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악령』을 연극으로 각색해서 직접 공연을 연출하여 올리기도 했다. 이 책을 번역한 박혜경 교수는 여러 번의 공 들인 수정 작업을 거쳐 까다로운 도스또예프스끼의 문장들을 생생하게 읽히는 우리말 번역으로 유려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F. M. Dostoevskii, Besy (Moskva: Khudozhestvennaia literatura, 1990)를 사용했다. 러시아를 휩쓴 무신론과 허무주의의 악령들이 빚어내는 악(惡)의 비극 ■ 도입부의 줄거리 소설은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의 가장 부유한 지주인 바르바라 스따브로기나 부인과 그녀의 후원을 받는 지식인 스쩨빤 베르호벤스끼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존경받는 학자이자 시인이며 1840년대를 대표하는 낭만적 자유주의자인 스쩨빤 선생은 바르바라 부인의 외동아들인 니꼴라이 스따브로긴의 가정교사로 처음 부인의 집에 초빙된 이후, 거의 20년 동안 그녀의 재정적 후원을 받으면서 이 집에서 머물게 된다. 어린 시절 스쩨빤 선생의 밀착된 교육을 받으며 자랐던 스따브로긴은 귀족 학교에 진학하면서 오랫동안 이 도시를 떠나 있게 되고, 뻬쩨르부르끄에서 수수께끼에 싸인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20대의 청년이 되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 젊은 귀족 청년의 출현으로, 그동안 특별한 일이라곤 없던 이 평범한 소도시가 조금씩 기묘하게 술렁이기 시작한다. 그는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외모, 세련되고 우아한 태도로 금세 이곳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지만, 동시에 한편으로 사람들은 그에게서 왠지 모를 혐오감을 느끼며 그의 얼굴이 <가면>처럼 보인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리고 돌연 잠복해 있던 맹수가 이빨을 드러내듯, 그는 갑자기 아무도 이해 못할 독특한 기행들을 일삼기 시작한다.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어느 신사의 코를 잡아당기거나, 어느 부인에게 돌연 키스를 하거나, 지사의 귀를 깨물어 버리기도 하는 등…… 정신 착란을 의심케 하는 이상한 스캔들로 온 사교계는 경악과 흥분에 휩싸인다. 이후 스따브로긴은 요양차 곧 이 도시를 떠나고, 그로부터 4년이 지난 뒤 그는 다시 온전해진 모습으로 이곳에 돌아오게 된다. 바르바라 부인은 아들의 귀환을 몹시 기대하며 그의 혼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하지만, 그 무렵 도시에는 스따브로긴과 이곳에 사는 미친 절름발이 여인인 마리야 레끼나와의 비밀스러운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그가 이곳에 모습을 나타내고, 그의 어린 시절 교사인 스쩨빤 선생의 아들이자 비밀리에 이곳 혁명 조직의 우두머리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뾰뜨르 베르호벤스끼 역시 스따브로긴과 함께 이 도시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 도시 곳곳에서 기묘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스따브로긴과 허무주의자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각종 음모와 범죄 사건들은 당시 러시아를 휩쓴 허무주의 사상이 초래한 광기와 비극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허무주의자들이란 19세기 중엽 서구의 자연과학과 합리주의에 매료되어 유물론과 무신론을 주창하던 러시아의 청년 집단들을 말한다. 그들은 혁명을 통해 국가를 전복하여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했으며, 이는 때때로 <네차예프 사건>과 같이 기형적이고 파괴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도스또예프스끼는 그들의 <아버지 세대>인 1840년대의 자유주의자 스쩨빤 베르호벤스끼의 이야기로부터 이 작품의 도입부를 시작함으로써, 1860년대의 젊은 세대들의 허무주의가 전 세대의 공허한 자유주의에서 배태되었음을 보여 준다. 처음에 이들을 비판하는 정치 팸플릿으로 기획되었던 『악령』이 대대적인 수정을 거치며 철학적인 색채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의미가 확대되게 된 큰 계기는, 본래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구상되었던 뾰뜨르 베르호벤스끼가 작가가 새롭게 관심을 쏟게 된 인물인 니꼴라이 스따브로긴에게 주인공의 자리를 내주게 된 데 있다. 네차예프를 문학적으로 구현한 인물이라 할 수 있는 허무주의자 뾰뜨르 베르호벤스끼 대신, 도스또예프스끼는 당시 그가 따로 구상하고 있던 종교적 소설인 『위대한 죄인의 생애』의 내용을 『악령』에 상당 부분 흡수시키면서 그 소설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스따브로긴을 『악령』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삼게 되었던 것이다. 스따브로긴은 작중에서 무엇보다 <공포를 모르는> 인물로 묘사된다. 선악의 분별을 잃어버린 그는,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그 어떤 추악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일이든, 그것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한계나 두려움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능력>을 지닌 인물로 언급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이끌리며 그를 격렬히 숭배하거나 두려워하곤 하지만, 스스로는 모든 일에 대한 근본적인 무관심과 냉소, 내면의 허무에 좀 먹혀 가며 파멸해 가는 인물이기도 하다. 비밀 혁명 조직의 우두머리인 뾰뜨르 베르호벤스끼가 작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모를 꾸미고 움직이는 실질적인 행동 대장이지만, 그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자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것은 그의 우상인 스따브로긴이다. 냉혹하고 교활한 모사꾼인 뾰뜨르는 끊임없이 스따브로긴의 주위를 맴돌며 그를 자신의 수중에 끌어들이려 하고, 자신에게는 없는 그의 재능, 마치 적그리스도의 재능과도 같이 사심 없는 <비범한 범죄 능력>을 지닌 스따브로긴을 이용해서 자신의 정치적인 야욕을 이루기를 꿈꾼다. 반면 스따브로긴은 뾰뜨르를 경멸하며 그의 일당들과 거리를 두려 하면서도, 자신과 관련된 그의 음모와 범죄들을 은연중에 암묵적으로 묵인하면서 끝끝내 파멸을 향해 간다. ■ 불멸의 조연들 이 작품에는 뾰뜨르 외에도 <스따브로긴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사회에 극도의 혼돈을 불러일으켜 권력을 장악하기를 꿈꾸는 혁명적 허무주의자인 뾰뜨르 베르호벤스끼를 비롯하여, 신에 대항하여 자신의 무한한 자유의지를 천명하고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권총 자살을 계획하고 있는 무신론자 끼릴로프, 민족을 통해 <신>을 찾기를 갈망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아직 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슬라브주의자 샤또프 등은 모두 스따브로긴의 사상과 영혼의 조각들을 반영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과 사상을 지니고 있지만, 스따브로긴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니며, 당대 러시아의 독특한 사상적 지형을 보여 준다. 이러한 관념성은 그들 각자에게 부여된 강렬한 개성을 통해 생생한 구체성을 획득하며 체현되고 있다. 도스또예프스끼 자신은 무신론과 허무주의에 호의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따브로긴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매력은 세계 문학사에 불멸의 흔적을 남겨, 이후의 작가들에게 문학적·사상적 영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끼릴로프의 사상에 크게 관심을 가졌던 알베르 카뮈는 그의 에세이집 『시지프 신화』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바 있다. 삶이라는 것의 기만을 간파하고 완전한 자유를 천명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는 끼릴로프의 사유를 그는 자신의 부조리 사상과 연결 짓는다. 각 인물들은 스따브로긴이 자신의 삶에 미친 절대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따브로긴의 불모성은 그들 중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하고, 무엇도 선택할 수가 없게 하며, 그로 하여금 파멸을 맞이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 역시 스따브로긴처럼 파멸을 맞게 된다. 이는 19세기 중엽의 러시아 지식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 주는 것으로, 도스또예프스끼가 볼 때 이것은 <러시아 땅이나 민중 문화 전통과의 관계를 상실한> 이들의 숙명적인 처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니꼴라이 프세볼로도비치는 기질상 공포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결투에서는 상대의 총구 앞에 냉정하게 서 있을 수도 있었고, 야수처럼 침착하게 상대를 겨누어 죽일 수도 있었다. 누군가에게 뺨을 맞으면 그는 결투를 신청할 것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자신을 모욕한 사람을 죽였을 것이다. 그는 바로 그런 인간이었으므로, 제정신을 잃는 법 없이 완전한 의식을 가지고 죽였을 것이다. 나는 그가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멀게 하는 분노의 발작 같은 것은 결코 알지도 못했으리라고 생각한다. 가끔 그를 사로잡는 끝없는 악의 속에서도 그는 항상 자신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었고, 따라서 결투 이외의 곳에서 살인을 하면 바로 유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쨌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모욕한 사람을 죽여 버릴 것이다. 「그건 비열한 겁니다. 전부 기만입니다!」 그의 눈이 번뜩이기 시작했다. 「삶은 고통입니다, 삶은 공포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고통과 공포입니다. 지금 인간은 삶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삶은 현재 고통과 공포를 대가로 주어진 것이며, 이것이 바로 기만이라는 겁니다. 현재의 인간은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당당한 새로운 인간이 나타날 것입니다. 살아 있건, 살아 있지 않건 상관없는 인간, 그들이 새로운 인간이 될 것입니다. 고통과 공포를 이겨 내는 인간, 그가 스스로 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신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민중을 사랑하지 않았다니!」 스쩨빤 뜨로피모비치가 외쳤다. 「아, 그들이 러시아를 얼마나 사랑했는데!」「러시아도 민중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샤또프도 눈을 번뜩이며 외쳤다. 「자기가 모르는 것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러시아 민중에 대해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지요. 그들은 모두, 선생님을 포함해, 러시아 민중을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 그뿐만 아니라 당신들은 민중을 바라볼 때도 혐오스러운 경멸감을 가지고 대해 왔으며, 민중이란 단지 프랑스 민중, 그것도 파리의 시민들뿐이라 생각하고, 러시아 민중이 그들과 같지 않다고 부끄럽게 여겼을 뿐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중을 갖지 못한 사람은 신도 가질 수 없는 법이지요! 자기 민중을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민중과의 관계를 잃어버린 사람은, 곧 조국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무신론자가 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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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4 레스피트(Respit) :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허브티 5 드림(Dream) : 수면을 유도하는 허브티 6 글로 : 뷰티 티(Glow : Beauty Tea) : 디톡스와 미백에 좋은 티 7 다이제스티브 토닉(Digestive Tonic) : 소화를 촉진하는 허브티 8 비타민 C 티(Vitamin C Tea) : 비타민 C를 공급하는 허브티 9 진저에이드(Gingerade) : 면역력을 증강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허브티 10 바이털 티(Vital Tea) : 활기를 불어넣는 허브티 11 인덜즈(Indulge) :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 활력을 충전하는 토닉 허브티 12 밸런스(Balance) : 건강의 균형을 유지하는 허브티 13 싱크(Think) :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티 14 애슬릿스 티(Athlete's Tea) : 지구력을 길러 주는 허브티 15 유리네리 헬스 티(Urinary Health Tea) : 신장과 방광에 좋은 허브티 16 우먼스 블렌드(Women's Blend) : 여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 주는 허브티 17 데일리 어드리널 서포트(Daily Adrenal Support) : 신장과 부신에 좋은 허브티 18 리프레시(Refresh) : 몸에 상쾌함을 안겨 주는 허브티 19 리포즈(Repose) : 현기증과 울화증에 좋은 허브티 20 키즈 티(Kid's Tea) : 아이들의 성장기에 좋은 허브티 ● 풍부한 향미의 ‘차이(Chai)’ 21 기본 차이(Basic Chai) : 차이의 기본 농축액 22 딜라이트 차이(Delight Chai) : 깊은 향미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이 23 디카페인 차이(Decaf Chai) : 몸의 온도를 높이는 무카페인 차이 24 바닐라 차이(Vanilla Chai) : 완벽한 디저트 차이 25 레이니 데이 차이(Rainy Day Chai) : 우울한 기분을 떨쳐 내는 차이 · 차이 라이트(Chai Light) : 가볍고 우려내 즐기는 차이 26브라이트 차이(Bright Chai) : 매운맛 애호가를 위한 차이 27 민트 & 스파이스 차이(Mint & Spice Chai) : 마음을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 차이 28 카르다몸-로즈 차이(Cardamom-Rose Chai) : 소화력을 높이고 총기를 불어넣는 차이 ● 정력을 높여 주는 토닉 허브티 29 블리스(Bliss) : 신경계에 영양을 공급하는 허브티 30 러브 티(Love Tea) : 육체적인 친밀감을 높여 주는 허브티 31 러브 유어 라이프 티(Love Your Life Tea) : 황홀감을 안겨 주는 허브티 32 초콜라틀(Chocolatl) : 매운 향이 가미된, 마시는 초콜릿 허브티 * 허브 상식 · 허브의 치료용량은? · 스트레스에 저항력을 높이는 자양강장 허브 · 스트레스와 소화 · 마살라 차이(Masala Chai) * 허브 스포트라이트 · 금잔화(Calendula) · 민들레(Dandelion) · 툴시(Tulsi) · 고투콜라(Gotu Kola) · 가시오갈피(Eleuthero) · 다미아나(Damiana) · 카카오(Cacao) 제4장 치유 및 약용 허브티들 33 웰니스 티(Wellness Tea) : 추위 극복과 감기 예방에 좋은 허브티 34 레스피래터리 헬스(Respiratory Health) : 호흡기 건강에 좋은 허브티 35 소어 스로트 수더(Sore Throat Soother) : 인후염의 완화에 좋은 허브티 36 컨스피레이션 릴리프(Conspiration Relief) : 변비 증상의 개선에 좋은 허브티 37 캔서 캐어(Cancer Care) : 암의 예방에 좋은 허브티 38 데이타임 캄(Daytime Calm) :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39 프레거넌시 티(Preganancy Tea) : 임산부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허브티 40 포스트파텀 너리시 티(Postpartum Nourish Tea) : 산후 조리에 영양을 공급하는 허브티 41 칸디다 서포트(Canidda Support) : 칸디다증의 치료에 좋은 허브티 42 너싱 맘마 티(Nursing Mama Tea) : 산후 조리와 수유기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허브티 43 캄 워터스(Calm Waters) : 비뇨기 질환의 개선에 좋은 허브티 44 블러드 프레셔 서포트(Blood Pressure Support) :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좋은 허브티 45 스누즈(Snooze) : 수면 장애의 개선에 좋은 허브티 46 인플러메이션 리덕션(Inflamation Reduction) : 염증의 예방에 좋은 허브티 47 해피 하트(Happy Heart) : 심장의 건강에 좋은 허브티 48 이스 더 페인 티(Ease The Pain Tea) : 통증의 완화에 좋은 허브티 49 마인드 스프링(Mind spring) : 집중력 강화에 좋은 허브티 * 허브 상식 · 감기 증상을 떨치는 방법 제5장 계절별 허브티 ● 봄 50 앨러지 티(Allergy Tea) : 꽃가루 알레르기의 치료에 좋은 허브티 51 스프링 리바이벌(Spring Revival) :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 원기를 북돋는 허브티 52 스프링 뉴트리티브 티(Spring Nutritive Tea) : 세포 조직, 결합 조직에 좋은 허브티 53 엘레강스 티(Elegance Tea) : 에너지를 공급해 정서에 감흥을 주는 허브티 54 스프링 에이드(Spring Aid) : 근육 재형성, 자양강장에 좋은 허브티 55 스프링 스트렝스(Spring Strength) : 여성 생식기관의 건강에 좋은 허브티 56 스프링 토닉(Spring Tonic) : 체력 보강, 근육 재형성, 면역력을 높이는 허브티 57 클레리티(Clarity) : 소화를 촉진하고 신경계를 강화하는 허브티 58 스프링 이뮤니티(Spring Immunity) : 항균, 보온, 소염의 효능이 좋은 허브티 59 그린 러브(Green Love) : 봄의 신선한 향미를 선사하는 허브티 60 웨이크 업(Wake Up) :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는 허브티 ● 여름 61 서머 솔스티스(Summer Solstice) : 신장 기능 개선 및 신경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62 서머 솔(Summer Sol) : 수분을 공급하는 자양강장의 허브티 63 베리 선티(Berry Sun Tea) : 갈증 해소에 좋은 허브티 64 서머 브리즈 선티(Summer Breeze Sun Tea) : 몸의 온도를 내려 주는 허브티 65 뉴트리티브 선티(Nutritive Sun Tea) : 피부와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티 66 민트 그린 티(Mint Green Tea) : 상쾌한 향이 훌륭한 허브티 67 레몬 진저 아이스티(Lemon Ginger Iced Tea) :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티 68 애플 그린 아이스티(Apple Green Iced Tea) :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69 소울 마테(Sol Mate) : 기분 전환에 좋은 허브티 70 서머 가더스(Summer Goddess) : 간과 심혈관계를 개선하는 허브티 71 서레너티(Serenity) : 근골격을 강화하는 데 좋은 허브티 72코코넛 그린(Coconut Green) :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 손상도 억제하는 허브티 73 칠락신(Chillaxin) : 근골격 이완 및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허브티 74 큐컴버-할라페뇨 브리즈(Cucumber-Jalape?o Breeze) : 에너지를 공급하고 염증을 해소하는 허브티 75 너바인 콜드 브루(Nervine Cold Brew) : 수면을 유도하는 데 좋은 허브티 76 서머 칠(Summer Chill) : 몸의 온도를 내려 주는 허브티 77 리바이브(Revive) : 수분을 공급하는 허브티 78 시소 아이스티(Shiso Iced Tea) : 소화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허브티. 79 블랙 뷰티(Black Beauty) : 정신을 고양시키는 허브티 80 아이스 차이(Iced Chai) : 진정 효능이 높고 면역력을 높이는 허브티 81 아이스 초코 차이(Iced Choco-Chai) : 에너지를 공급하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 가을 82 제너럴 폴 토닉(General Fall Tonic) : 자양강장 효능이 전반적으로 좋은 허브티 83 더 폴(The Fall)/폴 리포즈(Fall Repose) : 원기를 회복시키는 허브티 84 멀링 스파이스(Mulling Spices) : 마음을 안정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허브티 85 피스 티(Peace Tea) :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직을 강화하는 허브티 86 브레인 토닉(Brain Tonic) :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허브티 87 골든 가든(Golden Garden) :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허브티 88 쿠키차 골드(Kukicha Gold) : 몸에 열을 내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허브티 89 딜라이트(Delight) : 마음을 밝게 하는 허브티 90 허니부시 스파이스(Honeybush Spice) : 면역력을 높이고 항균 효능이 있는 허브티 91 리프트 더 그레이(Lift The Grey) :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기분을 호전시키는 허브티 92 비라 프로텍트(Vira Protect) : 추위와 감기에 저항력을 길러 주는 허브티 ● 겨울 93 윈터 솔스티스 티(Winter Solstice Tea) :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해 면역력을 높이는 허브티 94 미모리어(Memoria) : 풍부한 향과 항산화 성분이 많은 허브티 95 윈터 컴포트(Winter Comport) : 면역계를 강화하고 강장 효능이 훌륭한 허브티 96 리주브네이트(Rejuvenate) :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높여 주는 허브티 97 디프 웰니스(Deep Wellness) : 호흡기의 기능을 개선하는 허브티 98 파이어 티(Fire Tea) : 뇌 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을 높이는 허브티 99 레이트 윈터 우즈먼 티(Late Winter Woodsman Tea) : 스모키 향과 로스팅 향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티 100 카와(Kahwa) : 에너지를 공급하고 소화력도 높여 주는 허브티 101 트래블러스 티(Traveler's Tea) : 여행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은 허브티 * 허브 상식 · 선티(Sun Tea) · 아이스티(또는 콜드 인퓨전) · 땀의 훌륭한 기능 · 계절과 자기관리 · 보리차 만들기 * 허브 스포트라이트 · 네틀(Nettles) · 카바(Kava) · 허니부시(Honeybush) 부록 · 색인<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1권 <기초부터 배우는 홍차>, 제2권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에 이은 제3권, “기초부터 배우는 힐링 허브티의 101가지 티블렌딩” 출간!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허브티의 목적별, 상황별, 그리고 계절별 101가지의 정밀 레시피 공개!”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티블렌딩 과정’ 지정 부교재!” “허브티 블렌딩의 준비 과정, 정밀 블렌딩 기술인 포뮬레이션과 허브티의 작용, 계절성 허브티의 건강을 위한 목적별, 상황별 101가지 레시피, 허브의 기초 상식 등을 상세히 소개한 힐링 허브 티블렌딩 입문서!” 오늘날 세계 음료의 시장은 물 다음으로 티(tea)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티와 함께 블렌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허브티(herbal infusion)도 또한 최근 지속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려 세계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허브티 또는 허브 블렌딩 시장은 최근 원재료, 향미, 포장재, 가공방식, 산지 등의 유형별로 세분화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다양한 효능의 허브들을 목적별, 상황별로 블렌딩한 허브티(herbal infusion)의 분야도 그러한 성장과 함께 최근 유망 분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허브티 및 블렌딩 분야가 유망 직종 및 새로운 시장으로 급격히 떠오른 배경에는 인구 증가, 소득 증대,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허브티 소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세계적인 허브티 브랜드 업체들이 허브의 효능에 맞춘 건강 보조제 및 기능성 식품들을 젊은 세대들을 겨냥하여 인스턴트 프리믹스, 액상 및 분말의 RTD, 그리고 시럽제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개발 및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최근 미국의 한 연구 조사 기관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이 허브를 음료나 건강 보조제로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북미,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허브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웰니스 트렌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허브티 및 티블렌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초부터 배우는 힐링 허브티의 101가지 티블렌딩』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1권 <기초부터 배우는 홍차>, 제2권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에 이은 제3권으로서 다양한 허브를 활용해 티블렌딩의 세계에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이 책에서는 블렌딩에 자주 사용되는 허브의 기초 상식에서부터 허브의 조달 및 보관 방식, 레시피의 활용법, 기본 도구 등 허브티 블렌딩의 준비법과 미각 훈련 및 기본맛과 성질, 그리고 정밀 블렌딩(포뮬레이션)을 소개해 힐링 허브 티블렌딩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효능의 허브들을 블렌딩을 통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정밀 블렌딩(포뮬레이션)’의 레시피를 목적별, 상황별로 맞게 소개하고, 아울러 계절성 허브티의 레시피도 제철에 맞게 소개해 총 101가지의 힐링 허브티 블렌딩 레시피를 전격적으로 공개한다. 특별한 점은 일반적으로 상업적인 포뮬레이션의 레시피는 공개되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힐링 허브 블렌딩의 상업적인 정밀 레시피를 최종 목적별, 또는 현 건강 상황별로 맞게 공개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허브를 활용하는 티블렌딩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이나 티소믈리에를 비롯해 허브티를 전공하려는 식음료 분야의 종사자 분들에게 허브를 목적별, 상황별로 직접 블렌딩해 볼 수 있도록 새로운 가이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허벌리즘(herbalism)이란허벌리즘(herbalism)은 제약 업체, 농부, 가족, 그리고 자연주의자들을 상호 연결하는 ‘건강하면서도 전인적인 공동 네트워크’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산지에서 곧바로 조달된 허브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이 적어 품질과 신선도가 일반적으로 우수하다. 탄소발자국은 사람의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 유통, 소비하는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 가스의 양을 이산화탄소의 양으로 환산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산에서 소비지까지의 운송 거리가 짧을수록 탄소발자국도 적다. 결과적으로 집과 가까운 곳에서 조달된 유기농 허브는 탄소발자국이 짧아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여 자연히 가격도 높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해외에서 컨테이너에 몇 개월간 보관된 채로 선박을 통해 수입된 허브는 탄소발자국이 길어 신선도와 품질이 일반적으로 낮다···._ 제1장 허브티 블렌딩의 준비 과정 中에서 ● 허브티의 향미갓 딴 허브든지, 말린 허브든지 간에 각각의 허브에 대해 알았다면, 이제부터는 그러한 개별 허브들을 혼합한 허브티의 향미를 알아야 한다. 티블렌더가 허브들을 잘 선정하여 블렌딩의 균형이 훌륭하다면, 그 허브티의 향미는 매우 높은 수준일 것이다. 허브티를 마실 때마다 시간을 들여 맛과 향, 그리고 ‘질감(입안에서의 촉각)’을 집중적으로 느껴 보길 바란다. 그러면 각각의 허브들이 블렌딩되면서 형성된 완전히 새로운 향미를 느낄 수 있으며, 허브티에 대한 강렬한 인상도 받을 수 있다···._제2장 포뮬레이션과 허브티의 작용 中에서 ● 영양을 공급하는 토닉 허브티영양을 공급하는 토닉 허브티는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여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인해 약화되거나 축소된 조직들을 회복시킨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수액을 늘리고 혈액과 림프를 생성시킨다. 또한 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네랄 성분들을 공급하여 근육 조직에 영양을 제공하여 근육의 기능을 정상화한다.영양을 공급하는 토닉 허브를 블렌딩할 경우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점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허브의 상당수가 달콤하고 약간 짠맛이 난다는 사실이다. 단맛의 허브는 몸에서 열을 내리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봄과 여름에는 싱싱하고 달콤하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허브티를 마시면 무더운 날씨에도 완벽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_제3장 전체적인 건강을 위한 토닉 허브티 中에서
아버지의 말 한 마디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명진출판 / 사마광,주희,증국번 등 저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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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법
사마광,주희,증국번 등 저
중국에서는 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훈과 좋은 말을 엮은 격언서를 수없이 편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는 것이 바로 \'가서家書\'라고 한다. 가서는 몇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고대 문학 중 가장 아름다운 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중국 명인들의 가서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 있기에 중국 대륙이 열광하는 것일까? 가서는 옛글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이 읽어도 좋을 풍부한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전해져 내려오는 오랜 세월동안 시대에 맞게 보완되며 전수되어 처세 방면의 철학과 경험들은 지금 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 책은 중국 한나라에서부터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 군사가, 문학가, 철학자들 중 서른일곱 명의 가문에서 비공개로 전해 내려오는 가서 73편을 간추려 엮은 것으로, 이 가서들은 수집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보기 힘든 귀한 문헌들이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자녀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아버지의 따뜻한 한 마디의 조언일 것이다. 제1장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을 일러주마 01 백이 숙제의 고집을 버려라 02 호탕한 의리보다 신중한 청렴함을 배워라 03 친구로부터 칭찬을 받아라 04 일희일비하지 마라 05 일찍 피는 꽃이 일찍 진다 06 남을 이기려 하지 마라 07 다른 사람의 장점은 무조건 따라해라 08 당장 이루지 못한다 하여 실망하지 마라 09 우리도 역시 허물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이다 제2장 네가 바로 서기 위해선 먼저 뜻을 세워라 01 세상에 바꾸지 못할 일은 없다 02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라 03 보검도 갈아야 자를 수 있다 04 말言은 말馬보다 빠르다 05 잘못된 언행을 기록해라 06 너의 뱃속에 책을 담아라 07 뜻을 세우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08 마음은 몸의 주인이다 09 뜻이 바르면 십만 대군도 꺾을 수 없다 10 꿋꿋함과 강팍함은 다르다 11 세월은 화살같이 지나간다 제3장 튼튼한 집터를 다지듯이 네 몸과 마음을 닦아라 01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마라 02 나쁜 습관은 상처를 남긴다 03 \'뉘우침\'을 간직하면 어려운 일이 없다 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마라 05 여러 우물을 파지 마라 06 물은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07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공부해라 08 노력하지 않는 총명한 사람은 없다 09 기억력과 이해는 별개의 일이다 10 처음에는 센 불로, 나중에는 약한 불로 11 서른, 스스로 일어서라 제4장 검소한 생활을 미덕으로 여겨라 01 바람에 흩날리지 마라 02 사람의 귀천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03 사치는 가장 큰 죄악이다 04 있을 때에 없을 때를 대비해라 05 자신을 스스로 낮추지 마라 06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07 농부의 고단함을 이해해라 08 남을 시기하지 마라 제5장 효자는 효자를 두고 불효자는 불효자를 둔단다 01 자식은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 02 자식 사랑이 지나쳐서는 안 된다 03 집안의 법도를 지켜라 04 부모의 가난을 부끄러워마라 05 네 주위 사람을 챙겨라 06 세상의 농부가 돼라 07 논밭을 경작하지 않고 풍년을 바라지 마라 08 가족의 화목은 온전히 사람의 몫이다 제6장 친구는 너의 거울이니 신중하게 사귀어라 01 오직 덕이 있는 자만이 싫어할 수 있다 02 짐승과 달리 사람에게는 윤리가 있다 03 가짜 군자는 소인배보다 해롭다 04 친구와 술을 마시면 천 잔도 부족하다 05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돕는다 06 덕성이 모자란 친구는 거리를 두어라 07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08 가까울수록 채무 관계는 맺지 마라 제7장 사람을 키우는 큰 사람이 되어라 01 부하를 잘 부리면 만사가 편하다 02 사람을 추천할 때는 신중하여라 03 바쁜 가운데에도 여유를 즐겨라 04 강직함을 다스려 지나치지 않게 하라 05 때로는 너그럽게, 때로는 엄격하게 06 최선을 다한 실패는 격려해라 07 사람을 쓸 때는 패기와 장점을 살펴라 08 좋아하되 나쁜 점을 인식해라 09 상벌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라 제8장 모든 행동의 기초는 공손함과 삼감이다 01 왕후장상의 종자는 따로 있지 않다 02 내가 남의 말을 안 하면 남도 내 말을 안 한다 03 잘못을 인정하는 데 주저하지 마라 04 성취할 수 있는 때는 따로 있다 05 오만과 자만을 경계해라 06 누구나 잘못을 고치지는 못한다 07 부모의 명성에 기대지 마라 08 겸손하고 신중하면 복을 부른다 09 만족할 줄 알면 생활이 즐거워진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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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손호성 지음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페이지구성 이제는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사무라이 스도쿠다! 퍼즐학습법 사무라이 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Easy Normal Hard 정답국내 최대문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권 집중력 논리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퍼즐 총 500문제 스도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다. 때문에 많은 마니아를 양산했고 지금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이들 중 스도쿠 고수들은 보다 난이도가 높은 스도쿠를 찾아다닌다. 고난도의 스도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도쿠는 스도쿠 마니아의 기대에 발맞춰 여러 형태로 변형, 발전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퍼즐의 명가 아르고나인이 선보인 사무라이 스도쿠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무라이 스도쿠로 두뇌 업그레이드! 스도쿠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학적인 사고 개발은 물론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을 키워주며 두뇌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2>는 각 블록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넣어야 하는 것으로 최고 난이도의 진보한 스도쿠 퍼즐이다. 때문에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이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 보자. 총 500개의 고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뇌섹남녀라 자신해도 좋을 것이다. 노란색으로 배경의 옐로우백 시리즈 봄봄스쿨의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시리즈는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4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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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손호성 (지은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페이지구성 이제는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사무라이 스도쿠다! 퍼즐학습법 사무라이 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Easy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Normal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Hard 정답국내 최대문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집중력 논리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퍼즐 총 500문제 스도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다. 때문에 많은 마니아를 양산했고 지금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이들 중 스도쿠 고수들은 보다 난이도가 높은 스도쿠를 찾아다닌다. 고난도의 스도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면 헤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도쿠는 스도쿠 마니아의 기대에 발맞춰 여러 형태로 변형, 발전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퍼즐의 명가 아르고나인이 선보인 사무라이 스도쿠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이다.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몇 배이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무라이 스도쿠로 두뇌 업그레이드! 스도쿠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학적인 사고 개발은 물론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을 키워주며 두뇌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4>는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이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 보자. 총 500개의 고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뇌섹남녀라 자신해도 좋을 것이다. 노란색으로 배경의 옐로우백 시리즈 봄봄스쿨의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시리즈는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홉살 인생
현북스 / 위기철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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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위기철 (지은이)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사는 주인공 백여민 눈을 통해 본, 지지리 가난했지만 함께 어울려 살았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실한 거짓말쟁이 신기종, ‘지구 여인’을 사랑한 ‘외계인’ 골방철학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잔잔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세상을 느낄 나이 숲의 새 주인 어머니의 용맹스러운 기사 더러운 아이 모든 바퀴의 종점 토굴할매 숲속의 전투 학교에서 편지 심부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 풍뎅이영감 여자의 마음 비 오는 날 행운이 가져온 혼란 사랑이란 귀찮은 것 이별이 슬픈 까닭 검은제비는 잘 있는가 노란네모 보통 아이, 특별한 아이 골방에 갇힌 삶 외팔이 하상사 망할 놈의 야유회 숲에서의 방랑 돌아온 탕아 계속되는 이야기 책 뒤에 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다 30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이 찾아온 소설 《아홉살 인생》이 현북스에서 새롭게 출간됐다. 아홉 살의 고단한 인생을 사는 주인공 백여민 눈을 통해 본, 지지리 가난했지만 함께 어울려 살았던 196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실한 거짓말쟁이 신기종, ‘지구 여인’을 사랑한 ‘외계인’ 골방철학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검은제비 등의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잔잔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MBC !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교육청 추천도서 한우리 추천도서 서양의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다.” 다행히 내 아홉 살은 지나치게 행복했던 편은 아니었고, 그리하여 나 또한 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 불쌍한 것은 아니야. 가난한 것은 그냥 가난한 거야. 가장 불쌍한 사람은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타니타 직원식당
어바웃어북 / 주식회사 타니타.오기노 나나코 글, 지희정 옮김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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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건강,요리
주식회사 타니타.오기노 나나코 글, 지희정 옮김
485만부 돌파! 일본 종합베스트셀러 1위!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직원들의 다이어트 레시피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타니타에는 뚱뚱한 직원이 없다. 타니타 직원들의 다이어트 비결은 간단하다. 하루 한 끼 회사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꾸준히 먹은 것뿐이다. 대체 밥에 무슨 마법을 부렸기에 하루 단 한 끼로 직원들이 날씬하고 건강해질 수 있었을까? 타니타 직원식당 레시피의 철칙은, 칼로리와 염분은 줄이되, 맛있고 배불러야 한다. 정식은 밥, 국, 메인 요리, 반찬 두 가지로 구성된다. 메인 요리에는 고기와 생선이 반드시 들어가고, 굽고, 튀기고, 조리는 등 조리법에도 제약이 없다. 이렇게 하고도 정식 한 끼가 500칼로리, 염분은 3.5그램 내외로 비빔밥 한 그릇(599칼로리, 염분은 2.3그램)보다 칼로리가 낮다. 실제로 직원식당 밥을 1년 간 꾸준히 먹은 직원이 21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이나 식사량의 조절 없이도 말이다. 타니타 식단이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한 방송에서 한 달 동안 하루 세 끼를 타니타 식단으로 먹는 실험을 했었다. 실험에 참가한 연예인 부부는 한 달간 무려 15킬로그램을 감량하며 일본에 ‘직원식당 다이어트’ 붐을 일으켰다. 타니타 직원식당의 레시피를 모은 이 책은 500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485만 부라는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현재 타니타 직원식당은 밥 한 번 먹기 위해 전국에서 ‘직원식당 투어’를 오는 명소가 되었다. 일반인들도 직원식당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자, 최근에는 도쿄 중심가에 직원식당 메뉴로 레스토랑을 차렸다. 레스토랑 앞에는 날마다 직원식당 밥을 먹으려고 문 열기 두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진다.첫 번째 코스. 어서 오세요, 타니타 식당입니다 하루 한 끼 직원식당 밥이 가져온 기적 다이어트의 삼박자, ‘Low-Calorie, Low-Salt, Low-Fat’ 살 빠지는 배부른 밥상의 비결 하루 한 끼 직원식당 밥으로 1년에 20킬로그램 감량 성공! 앞치마를 두르며 두 번째 코스. 날마다 새로운 정식 Day 01. 쓰린 속을 달래는 _ 뿌리채소와 고기 조림 정식 Day 02.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_ 치킨 피카타 정식 Day 03. 깜박깜박 건망증이 걱정이라면 _ 삼치 우메보시 찜 정식 Day 04. 먹을수록 젊어지는 _ 치킨 올리브유 구이 정식 Day 05. 우울함을 몰아낼 _ 닭고기와 땅콩 볶음 정식 Day 06. 아삭아삭 양배추로 칼로리를 잡은 _ 삼치 튀김 샐러드 정식 Day 07. 쾌변을 위한 _ 닭다리 땅콩버터 구이 정식 Day 08. 아삭아삭 피로까지 씹어 없애는 _ 아스파라거스와 돼지고기 굴소스 볶음 정식 Day 09. 턱까지 내려온 다크서클을 위한 _ 연어 스테이크 정식 Day 10. 꿈틀꿈틀 활발한 장운동을 위한 _ 레몬 소스를 곁들인 닭튀김 정식 Day 11. 어질어질 빈혈을 예방하는 _ 단호박 고로케 정식 Day 12. 탱탱한 동안 피부를 위한 _ 닭다리 참깨 구이 정식 Day 13. 오늘부터 입병 안녕~ _ 와인 소스를 뿌린 돼지고기 구이 정식 Day 14. 찌뿌둥한 몸이 기지개를 켜는 _ 닭고기 레드와인 조림 정식 Day 15. 혈당 잡는 사냥꾼 _ 중국식 두부 야채 조림 정식 Day 16. 으라차차 원기를 보충하는 _ 돼지고기 구이 정식 Day 17. 피곤한 간에 링거 한 병 _ 오징어 된장 볶음 정식 Day 18. 더부룩한 속이 뻥 뚫리는 _ 치킨 바비큐 정식 Day 19. 지친 위를 살포시 감싸는 _ 돼지고기 된장 볶음 정식 Day 20. 콜레스테롤 킬러들의 만찬 _ 무즙을 얹은 닭고기 구이 정식 Day 21. 암을 이기는 한 끼 _ 닭고기 땅콩 탕수육 정식 Day 22. 뼈 튼튼 몸 튼튼 _ 방어 간장 구이 정식 Day 23. 뇌가 즐거워하는 _ 유자향 솔솔 닭고기 구이 정식 Day 24. 몸이 따뜻해지는 _ 닭가슴살 데리야키 정식 Day 25. 몸을 정화시키는 디톡스 밥상 _ 두부 스테이크 정식 Day 26. 피를 맑게 해주는 _ 두부 버거 정식 Day 27. 집나간 기억력을 찾아주는 _ 칼칼한 꽁치 조림 정식 Day 28. ‘머릿속 딱따구리’ 편두통을 내쫓는 _ 고등어 된장 조림 정식 Day 29. 침침한 눈을 환하게 해주는 _ 시금치 소스를 얹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정식 Day 30. 장을 깨끗하게 만드는 _ 탄두리 치킨 정식 Day 31. 원기 보충! 저칼로리 영양식 _ 삼치와 코티지치즈 구이 정식 Special. 요리 맛은 살리고 칼로리는 낮춘 소스 세 번째 코스.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야채로 꽉 채운 한 그릇 요리 _ 매콤한 두부 덮밥 국물이 끝내주는 _ 돼지고기 김치 우동 옥수수가 톡톡 씹히는 _ 토마토 드라이 카레 매콤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 _ 카레 크림 스프 고소한 향에 침이 꿀꺽! _ 아보카도와 치즈 카레 매실향이 솔솔 풍기는 _ 닭고기 덮밥 꽁꽁 얼어붙은 마음도 녹여주는 _ 밀크 포타주 오독오독 견과류가 씹히는 _ 오키나와식 타코 라이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박한 맛 _ 대두 드라이 카레 건강한 속임수 _ 두부 카레 덮밥 쫄깃쫄깃 달콤한 _ 닭가슴살과 버섯 카레 보드라운 달걀이 면을 감싸는 _ 파와 버섯 우동 “먹어봐요. 뽀빠이!” _ 시금치 드라이 카레 바다가 생각나는 따끈한 스프 _ 야채 해산물 차우더 새콤하고 시원한 _ 김치 비빔냉면 엄마의 손맛이 생각나는 _ 야채 우동 더위에 잃은 입맛을 찾아주는 _ 여름 채소로 만든 카레 남은 야채로 만드는 이탈리아 가정식 _ 미네스트로네 Special.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하기 위한 리스트◎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직원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할까? 1994년 세계 최초로 체지방계를 만든 타니타는 체지방계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타니타에는 뚱뚱한 직원이 없다. 타니타 직원들의 다이어트 비결은 간단하다. 하루 한 끼 회사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꾸준히 먹는 것뿐이다. 대체 밥에 무슨 마법을 부렸기에 하루 단 한 끼로 직원들이 날씬하고 건강해질 수 있었을까? 현재 타니타 직원식당은 밥 한 번 먹기 위해 전국에서 ‘직원식당 투어’를 오는 명소가 되었다. 일반인들도 직원식당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자, 2012년 1월 도쿄 중심가에 직원식당 메뉴로 레스토랑을 차렸다. 레스토랑은 직원식당 밥을 먹어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발 딛을 틈이 없으며, 문 열기 2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만 식사를 할 수 있다. 타니타 직원식당이 처음부터 이렇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직원식당’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처럼 맛없고, 금세 배가 꺼지고, 특색이 전혀 없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구내식당이었다. 1999년 본사 건물 1층에 문을 연 직원식당은 일찌감치 직원들에게 칼로리와 염분을 낮춘 식사를 제공했다. 하지만 칼로리와 염분을 낮추는 데만 치중한 나머지, 음식은 지나치게 싱겁고 양도 무척 적었다. 또 음식의 종류와 가짓수도 다양하지 못했다. 당연히 직원들은 직원식당을 외면했다. 그러는 사이 직원들의 몸은 ‘비만과 싸우는 기업’이라는 회사의 이미지와 배치되게 살찌고 병들어 있었다(본문 16쪽). 직원식당 개선을 위해 사장과 영양사는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저칼로리’와 ‘저염분’이라는 원칙은 지키되,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조리법을 연구했다. 그러자 야채샐러드와 현미 주먹밥이 전부였던 빈약한 식단은 밥, 국, 메인 요리, 반찬 두 가지로 구성된 푸짐한 정식으로 바뀌었다. 메인 요리에는 고기와 생선이 반드시 들어가고, 굽고, 튀기고, 조리는 등 조리법에도 제약이 없었다. 이렇게 하고도 정식 한 끼가 500칼로리, 염분은 3.5그램 내외로 비빔밥 한 그릇(599칼로리, 염분은 2.3그램)보다 칼로리가 낮다. 맛과 포만감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졌다. ◎ 하루 한 끼 직원식당 밥으로 21킬로그램 감량 성공 일본에 ‘직원식당 다이어트’ 붐을 일으키다! 직원식당 메뉴를 정비한 지 1년. 1년 동안 직원식당 밥을 꾸준히 먹은 직원(총무팀의 미즈시나 미사유키)이 1년 만에 21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이나 식사량의 조절 없이도 말이다(본문 27쪽). 식당 이용자들 대부분이 체중 변화,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신체 연령 변화 등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 한때 직원들의 외면으로 썰렁했던 식당은 날마다 매스컴에서 취재를 오는 유명한 식당이 되었다. 타니타 직원식당은 2009년 일본 공영방송인 NHK의 〈샐러리맨 NEO〉 프로그램 중 ‘세계의 직원식당’ 코너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었다. 방송을 계기로 직원식당에서 제공되는 메뉴 중 만족도 높은 것을 골라서 2010년 『타니타 직원식당(體脂肪計タニタの社員食堂)』이라는 다이어트 레시피 책을 냈다. 책은 500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다이어트 책으로는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2012년 9월 기준 485만 부)을 세우고 있다. 책이 출간되고 나서 한 방송에서 한 달 동안 하루 세 끼를 이 책의 레시피대로만 먹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실험 결과, 실험에 참가한 연예인 부부가 한 달 만에 무려 15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일본 열도에 ‘직원식당 다이어트’ 붐을 일으킨 이 책은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3년이면 스크린에서도 타니타 직원식당을 만날 수 있다. ◎ 살 빠지는 배부른 레시피의 비밀 타니타 직원식당 레시피의 철칙은, 칼로리와 염분은 줄이되, 맛있고 배불러야 한다. 배고픔을 고통스럽게 참거나 맛을 포기한 채 건강을 위해 두 눈 딱 감고 먹는 것이라면, 결코 오래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무수한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간 가장 큰 이유도 꾸준히 실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수록된 레시피는 재료 선택에서부터 조리법, 맛과 영양까지 ‘지속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레시피 곳곳에 담겨 있는 타니타 직원식당만의 노하우 타니타에는 직원식당의 레시피를 연구하는 ‘영양사 위원회’라는 조직이 있다. 조리사와 영양사라는 이색 경력이 있는 사장 타니타 치사토도 영양사 위원회의 회원이다. 이들은 요리할 때 약간만 변화를 주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한다. 고로케를 만들 때 빵가루를 버터에 미리 볶았다가 겉에 바르면 튀기지 않고도 고소한 맛을 낸다거나, 조림이나 국에 얼린 두부(고야도후)를 사용해서 두부 요리도 여러 번 씹을 수 있게 만든다거나, 소금 대신 양파나 마늘 같은 향신 채소를 활용하는 등 칼로리와 염분은 낮췄지만 맛과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타니타만의 노하우가 책 곳곳에 담겨 있다. * 한 달간 반찬 걱정, 국 걱정 할 필요 없는 서른한 가지 정식 메뉴 이 책에는 한 달 동안 따라해 볼 수 있는 서른한 가지 정식과 반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열여덟 가지 한 그릇 요리가 들어 있다. 메인 요리에서 국까지 한 번에 네 가지 음식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국은 무엇으로 할까?’ ‘이 요리에는 어떤 반찬이 어울릴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또 한 끼 식사를 위해 음식의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할 필요도 없다. * 한 가지 재료에서 수십 가지 맛을 끌어내는 날마다 새로운 레시피 이 책에는 값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가 없다. 조리법 역시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같은 식재료라도 다양한 레시피를 제안해 날마다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오늘은 닭다리살에 땅콩버터를 발라 구웠다면 다음날은 같은 닭다리살에 요구르트와 카레로 밑간을 해 전혀 다른 느낌의 탄두리 치킨을 만드는 식이다. *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명확하게 제시 타니타 식단의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그날그날 식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명확하게 제시한 다는 점이다. ‘오늘부터 입병 안녕~ 와인소스를 뿌린 돼지고기 정식’, ‘피를 맑게 해주는 두부버거 정식’, ‘집나간 기억력을 찾아주는 칼칼한 꽁치 조림 정식’처럼 말이다. 이 책의 레시피를 집필한 타니타의 영양사 오기노 나나코는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내 몸을 만들고, 오늘 내가 건강한 이유는 어제 잘 먹은 내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대충 때우고 말지’라는 생각이 들 때면 한 끼 식사가 줄 수 있는 힘을 믿어보자. 잘 먹은 한 끼가 쌓이고 쌓여 건강도 찾고, 병도 나을 수 있다. * 주머니는 가볍게, 냉장고는 깔끔하게, 건강은 플러스되는 식재료 활용 리스트 일반적으로 요리책에는 두부 반 모, 당근 한 토막, 콩나물 한 줌처럼 한 가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사용하는 재료가 많다. 그래서 요리책이 제안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냉장고에 한 번 쓰고 남은 재료들이 쌓여간다. 이런 재료들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날 “아! 여기 있었구나!” “이걸 왜 산 거지?”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네.”라는 푸념과 함께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마련이다. 이 책에는 아깝게 버려지는 식재료가 없도록, 어떤 식재료가 어떤 음식에 들어갔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식재료 활용 리스트’가 수록돼 있다. 어제 카레 잡채를 만들고 당근이 남았다면, 다음날은 식재료 활용 리스트에서 버섯 샐러드, 방어 간장 구이 등 당근이 들어간 다른 음식을 골라 요리하면 된다. 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하면 식비가 절약될 뿐만 아니라 재료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이득이 된다. * ‘왜 먹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서른한 가지 식품 이야기 이 책은 서른한 가지 정식 메뉴와 함께 서른한 가지 식품의 역사와 영양 성분, 효능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식품에 대한 설명은 왜 이 식품을 다이어트할 때 먹어야하는지와 같은 궁금증과 잘못 알고 있는 식품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준다. 또 루이 14세가 ‘식품의 왕’이라는 작위를 하사한 아스파라거스, ‘뱃속의 돌멩이를 걷어내는 식품’이라고 일컬어지는 곤약, 최초의 채식주의자이자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훌륭한 소화제라고 극찬한 생강 이야기 등 식품에 대한 교양 상식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 타니타 직원식당 레시피면 1년 만에 15kg 감량도 허황된 꿈이 아니다! _「한겨레」 - 도쿄 번화가에 직원식당 밥을 먹으려고 긴 줄도 마다않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_SBS 〈8시 뉴스〉 - 타니타 직원식당 레시피,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 입증하며 한국 포스코에 도입! _「머니투데이」 - 출간된 지 500일 넘도록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놀라운 책! _「한국경제신문」 - 아주 간단한 생각의 전환으로 어떻게 먹어야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각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알차게 들어 있어, 일본에 이어 ‘타니타 직원식당’이 보여준 기적이 한국에서 재현될 날도 머지않았다. _ 대한비만건강학회 회장 오한진(관동대 의과대학 교수)
플라워 문
프시케의숲 / 데이비드 그랜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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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숲
소설,일반
데이비드 그랜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검은 황금' 석유가 솟아나는 1920년대 미국 중남부의 도시. 1인당 소득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부유한 인디언들이 수년에 걸쳐 살해당한다. 하지만 수십 명이 죽어나가는데도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경찰은 물론이거니와 검사와 판사, 그리고 영향력 있는 정치인조차 믿을 수가 없다. 더구나 그들은 왜 수상쩍은 폭력조직과 그토록 가깝게 지내는 것일까? 불안과 공포가 지배하는 도시는 정의를 되찾을 수 있을까? 미국 최대의 논픽션 화제작으로,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올해의 책' 종합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가장 많은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논픽션)으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치밀한 자료 조사, 묵직한 주제 의식 등 3박자가 어우러져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거머쥐었다.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 꼽혔다.연대기 1 표적이 된 여자 1장 실종 2장 신의 부름인가, 사람의 짓인가? 3장 오세이지 힐스의 왕 4장 지하 보호구역 5장 악마의 사도들 6장 백만 달러 느릅나무 7장 이 어둠이라는 것 연대기 2 현대적인 수사관 8장 헤프고 방종한 9장 비밀요원 카우보이 10장 불가능을 제거하라 11장 제3의 남자 12장 거울의 황야 13장 사형집행인의 아들 14장 죽음 앞에서 남긴 말 15장 숨겨진 얼굴 16장 수사국의 발전을 위하여 17장 권총 빨리 뽑기 기술자, 살인 청부업자, 수프맨 18장 최고의 게임 19장 일족의 배신자 20장 맹세코! 21장 온실 연대기 3 기자 22장 유령의 땅 23장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 24장 두 세계에서 25장 사라진 원고 26장 피가 부르짖는다 감사의 말 자료에 대해서 문서보관소 소장자료와 미간행 자료 주 참고문헌 도판 출처 ★★★★★ 아마존 ‘올해의 책’ 종합 1위 (2017) ★★★★★ 최다 매체 ‘2017년 최고의 책’ 석권 (논픽션) ★★★★★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영화화 확정 경찰, 법조, 의사, 정치인, 폭력조직… 이 도시에서는 누구도 믿지 마라 “저자는 쫄깃하고 다층적인 미스터리의 대가다. 혼을 쏙 빼놓을 것이다.”_ ‘검은 황금’ 석유가 솟아나는 1920년대 미국 중남부의 도시. 1인당 소득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부유한 인디언들이 수년에 걸쳐 살해당한다. 하지만 수십 명이 죽어나가는데도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경찰은 물론이거니와 검사와 판사, 그리고 영향력 있는 정치인조차 믿을 수가 없다. 더구나 그들은 왜 수상쩍은 폭력조직과 그토록 가깝게 지내는 것일까? 불안과 공포가 지배하는 도시는 정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미국 최대의 논픽션 화제작으로,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올해의 책’ 종합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등 가장 많은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논픽션)으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치밀한 자료 조사, 묵직한 주제 의식 등 3박자가 어우러져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거머쥐었다.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 꼽혔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최다 매체 ‘올해의 책’ 석권 (리터러리 허브 집계, 논픽션) 아마존, 월스트리트 저널,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GQ, 타임, 뉴스데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타임 매거진, NPR, 보그, 스미스소니언, 코즈모폴리턴, 시애틀타임스, 블룸버그, 리트 허브, 슬레이트…… 박진감 넘치는 논픽션!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데이비드 그랜은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여러 유수의 매체에 글을 써왔다. 2003년에 에 전속작가로 합류한 이후, 마이클 켈리 상(2005), 조지 포크 상(2009) 등을 수상했다. 《플라워 문》에서 저자는 근대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에 선 미국의 풍경을 탁월하게 포착해낸다. FBI로 대표되는 전국적인 수사 체계의 형성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여주며, 원주민 인디언에 대한 폭력을 적나라하고 치밀하게 밝혀낸다. 그 과정에서 금욕적인 텍사스 레인저, 부패한 사립탐정, 무시무시한 갱과 강도 같은 인물 군상들을 다채롭게 그린다. 이 책의 무대인 1920년대는 오늘날의 미국 시스템이 확립되기 시작한 시대로, 특히 당시 중남부 지역은 가장 미국적인 관습이 질기게 남아 있던 공간이었다. 저자는 과거의 질서와 근대 세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던 이러한 시공간에서 미국을 읽어낸다. 이는 오늘날의 미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풍부한 영감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보편적인 울림을 갖는 주제들로 빼곡하다. 법의 이름으로 어떻게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가. 정치권력과 폭력조직이 유착했을 때 사법 체계는 얼마나 허약해지는가.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어떻게 집단 폭력을 정당화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내내 묵직하게 따라다닌다. “가족 모두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어요. 그런데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 해요.”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인 몰리 버크하트. 오세이지족이 소유한 땅에서 ‘검은 황금’ 석유가 솟아나면서 부족원인 몰리와 그녀의 가족 모두 부자가 되었다. 몰리는 백인 남편과 결혼도 했고 은행 잔고도 넘쳐났다. 그녀의 삶에는 부족할 게 전혀 없어 보였다. 언니 애나가 실종되기 전까지는. 예쁘고 당찼던 언니는 이혼 후에 유흥에 빠져 허우적댔다. 밀주 위스키를 시도 때도 없이 마셔댔으며, 동네의 백인 남자들에게 “헤프게” 굴었다. 그러던 어느 밤, 언니가 흔적도 없이 실종되었다. 슬퍼하는 몰리 곁을 남편 어니스트가 살뜰히 지켰다. 하지만 언니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아니, 돌아오기는 했다. 머리에 총알을 맞은, 끔찍한 사체가 되어. “내가 곁에 있어줄게. 범인을 반드시 잡고 말겠어.” 남편 어니스트가 진심으로 몰리를 위로해주었다. 그런데 대대적인 경찰 조사 끝에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의 동생, 브라이언이었다. 브라이언은 가장 마지막까지 언니 애나와 함께 있었다. “아니야. 내 동생은 아니야.” 몰리의 남편 어니스트는 한사코 수사 결과를 부인했다. “인근 지역의 폭력조직이 범인 아닐까요?” “권총강도나 악당 짓이 분명해요.” 남편 어니스트의 말은 설득력이 있었다.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동생 브라이언은 풀려난다. 때마침 범인도 자수를 한다. 그는 애나의 이혼한 전남편에게 사주를 받아 애나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오, 신이시여. 망자에게 안식을 허락하소서.” 몰리의 가족은 슬픔 속에서 언니의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이상했다. 언니의 장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 리지가 시름시름 앓더니 숨이 멎었다. 노환이라기에는 석연치 않았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동생 미니의 수상쩍은 죽음과 비슷한 병세였다. 기막힌 점은 자수한 범인과 애나의 전남편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었다. 경찰들은 무성의한 수사를 거듭하다 끝내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해버린다. 남편 어니스트가 지역에서 존경받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 사립탐정까지 고용해가며 범인을 추적하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편, 애나의 죽음을 열정적으로 뒤쫓던 여동생 리타의 남편 빌도 점차 자신감을 잃어간다. 어느 날 새벽, 큰 폭발이 일어나 이들 부부마저 처참히 죽었다. 누군가 일부러 설치한 폭약이 분명했다. 어머니와 자매 셋을 모두 잃은 몰리는 이제 혼자였다. 혹시 다음은 몰리의 차례일까? 그녀의 죽음만이 남은 걸까? 범인은 누구이며, 그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단지 몰리 개인의 비극이 아니었다. 시간이 갈수록 수상쩍은 죽음은 늘어만 갔다. 범인을 찾지 못한 죽음만 스물네 명이었다. 모두 부유했고, 모두 인디언이었다. 막 태동한 FBI의 특수요원 톰 화이트가 이 기이한 죽음의 도시에 투입된 것은 이미 사건이 꼬일 대로 꼬인 상황에서였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톰 화이트 요원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불안과 공포가 지배하는 도시는 과연 정의를 되찾을 수 있을까? ‘플라워 문’이란? “불안할 정도로 커다란 달 아래에서 코요테들이 울부짖는 5월이 되면 자주달개비, 노랑데이지처럼 키가 좀 더 큰 식물들이 작은 꽃들 위로 슬금슬금 번지면서 그들에게서 빛과 물을 훔쳐가기 시작한다. 작은 꽃들의 목이 부러지고 꽃잎들은 팔랑팔랑 날아간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땅속에 묻힌다. 그래서 오세이지족 인디언들은 5월을 ‘꽃을 죽이는 달flower-killing moon’의 시기라고 부른다.”_본문 중에서 ‘플라워 문’은 ‘플라워 킬링 문’을 축약한 문구로, 오세이지 인디언들이 5월의 달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책에서 ‘플라워 문’은 빛과 그늘, 밝음과 어둠이 교차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함축적으로 상징하며, 비극의 시대를 시적으로 포착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사람들은 오세이지족의 부유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백인과 처음 만나 잔혹한 일을 당했을 때부터(이 원죄에서 미국이 태어났다) 굳어져 있는 미국 인디언의 이미지와 오세이지족은 너무나 달랐다. 기자들은 “재벌 오세이지족”이나 “붉은 피부의 백만장자들”, 벽돌과 테라코타로 만든 그들의 저택과 샹들리에, 다이아몬드 반지, 모피외투, 운전기사가 딸린 자동차 등에 대한 기사로 독자들을 감질나게 만들었다. 이끼가 자라는 개울가를 가리키며 소년이 말했다. “사람이 죽어 있어요.” 인디언 여성으로 보이는 시체가 잔뜩 부풀어서 썩어가고 있었다. (…) 리타의 남편 빌이 나서서 막대기로 시체의 입을 벌렸다. 금으로 때운 치아가 보였다. “확실히 애나로군.” 빌이 말했다.
듄의 세계
황금가지 / 톰 허들스턴 (지은이), 강경아 (옮긴이)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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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톰 허들스턴 (지은이), 강경아 (옮긴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 소설이자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소설인 프랭크 허버트의 대작 『듄』의 최신 해설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9월에 출간되어 줄곧 아마존 SF 판타지 비평서 부문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는 『듄의 세계』는, 200종의 참고문헌과 프랭크 허버트의 인터뷰 및 주변인물들의 증언 등 『듄』의 집필에 영향을 끼친 모든 내용을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상세한 해설로 담아내는 한편, 이해를 돕기 위해 80년 전 프랭크 허버트의 청년 시절 사진에서부터 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까지 160여 장의 사진 자료와 화보를 함께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 『파운데이션』의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죽어가는 지구』의 잭 밴스 등 동시대 유명 작가들과 관련된 일화는 물론이고,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아의 로렌스, 우생학, 칼리굴라, 새뮤얼 버틀러, 사담 후세인, 프리메이슨리 등 『듄』의 완성에 영향을 준 수많은 사상과 사건, 인물을 두루 살피며 방대한 『듄』의 세계관을 손 쉽게 이해하는 길을 안내받는다.서론 창조자 6 1부 아카리스 21 1장 사막 행성 22 2장 프레멘 38 3장 스파이스 52 2부 칼라단 63 4장 아트레이데스 가문 64 5장 폴 무앗딥 76 6장 레이디 제시카와 베네 게세리트 92 3부 지에디 프라임 109 7장 하코넨 가문 110 8장 파이터 드 브리즈와 멘타트 120 9장 초암 사 130 4부 카이테인 141 10장 코리노 가문과 패디샤 황제 142 11장 랜드스라드 154 12장 우주 조합 162 맺음말 듄의 세계 176 미주 194 참고문헌 201 감사의 글 202 찾아보기 203"『듄』에 견줄 수 있는 건 『반지의 제왕』 외에는 없다." -아서 C. 클라크 160여 장의 화보와 사진 자료, 200권이 넘는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 소설이자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소설인 프랭크 허버트의 대작 『듄』의 최신 해설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9월에 출간되어 줄곧 아마존 SF 판타지 비평서 부문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는 『듄의 세계』는, 200종의 참고문헌과 프랭크 허버트의 인터뷰 및 주변인물들의 증언 등 『듄』의 집필에 영향을 끼친 모든 내용을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상세한 해설로 담아내는 한편, 이해를 돕기 위해 80년 전 프랭크 허버트의 청년 시절 사진에서부터 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까지 160여 장의 사진 자료와 화보를 함께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 『파운데이션』의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죽어가는 지구』의 잭 밴스 등 동시대 유명 작가들과 관련된 일화는 물론이고,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OPEC, 이슬람 저항, 환경운동, 초심리학, 트로이 전쟁, 아라비아의 로렌스, 우생학, 칼리굴라, 새뮤얼 버틀러, 사담 후세인, 프리메이슨리 등 『듄』의 완성에 영향을 준 수많은 사상과 사건, 인물을 두루 살피며 방대한 『듄』의 세계관을 손 쉽게 이해하는 길을 안내받는다. "이 책에서는 아라키스의 프레멘 반란에 영감을 준 격렬한 아랍 반란에서부터 베네 게세리트 자매단의 모태가 된 허버트의 가톨릭 신자 이모들에 이르기까지, 허버트에게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볼 것이다." - 본문 중 작품 속 용어 12개로 설명하는 『듄』의 세계 『듄의 세계』는 총 4부, 12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장엔 '프레맨', '스파이스', '아트레이데스', '베네 게세리트', '하코넨' 등 『듄』의 핵심 용어들을 프랭크 허버트 본인의 인터뷰나 관련 도서를 통해 그 기원을 좇는 형식으로 배열하여 『듄』을 읽어본 독자라면 보다 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예로, 『듄』의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공지능 제작을 금지하는 법'인 '버틀레리안 지하드'는 1872년 출간된 『에레혼』의 저자이자 기계가 인간을 노예로 삼을 만큼 똑똑해지기 전에 기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러다이트 운동을 펼쳐 기계를 모조리 파괴하자는 주장을 펼친 영국의 소설가이자 사상가 새뮤얼 버틀러의 이름에서 따왔다거나, 주인공 폴의 가문인 '아트레이데스'가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가멤논의 성인 '아트레우스'에서 유래했으며 레토 공작과 아가멤논의 유사 행적을 통해 신화 속 인물을 어떻게 녹여내어 소설 속에 구현했는지를 설명한다. 이슬람 부족을 연상케 하는 '프레멘' 역시 다게스탄의 사자 '이맘 샤밀'과 어쌔신의 창립자로 유명한 '하산 에 사바흐' 등 이슬람의 전설적인 인물만으로 설명을 그치지 않고, 프랭크 허버트가 어린 시절 실제 영향을 받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인 퀼리우트족이나 친구인 환경운동가 하워드 핸슨의 행적과의 유사성 등을 광범위한 조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잘 모르던 『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듄의 세계』에는 일반 대중 독자들은 잘 모르고 있던 유명 작품과 엮인 다양한 비하인드도 함께 담고 있다. 1976년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감독의 「듄」 기획이 자초되고 이듬해 영화 「스타워즈」가 개봉하자, 프랭크 허버트는 『듄』과의 유사점 16가지 뽑아내고, 여러 SF 소설가들과 함께 '조지 루카스를 고소하기에는 너무 거물인 작가 모임'을 결성하기도 한다. 그리고 1984년에는 아예 『듄』의 후속작 중 다섯 번째 권인 『듄의 이단자들』에 「스타워즈」의 유명 로봇 C-3PO를 비꼬아 "사람들은 '그 사람은 3P-O야'라고 말하곤 했다. 질이 떨어지는 재료로 만든 싸구려 모조품으로 주위를 장식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다."라는 구절을 통해 「스타워즈」의 표절을 비꼬기도 했다. 당대 SF 소설가 중 손꼽히는 아서 클라크 등 주요 작가들은 프랭크 허버트의 『듄』에 열광했지만 유독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은 “『듄』을 몸서리치게 싫어한다.”라고 밝힌 일이나, 『듄』에 큰 영향을 끼친 『파운데이션』의 아이작 아시모프가 프랭크 허버트를 애둘러 비판하고, 프랭크 허버트 역시 『파운데이션』을 글을 통해 비판한 일화까지 대중들이 그간 잘 모르고 있던 『듄』에 관한 여러 비하인드도 본 도서에 많이 담겨있어, 『듄』의 팬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거리들이 가득하다. 『듄』의 작가 프랭크 허버트는? 프랭크 허버트는 1920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출생. 1939년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사진기자로 6개월 동안 복무했으며, 전쟁 후 워싱턴 대학에 입학했다. 1952년 《스타틀링 스토리스》에 첫 SF를 발표한 후, 1955년에 『바다의 용(The Dragon in the Sea)』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작품은 호의적 평가와 달리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로지 '듄'에 몰두하여, 1963년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Astounding Science Fiction)》에 『듄이란 세계』를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965년 듄 연대기의 첫 작품 『듄(Dune)』을 내놓으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전업작가를 할 정도로 크나큰 수익을 거두진 못했기에, 강사, 컨설턴트, 사진작가 등의 활동을 이어가야 했다. 그러다 1972년 말부터 본격적인 전업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부터 상업적인 성공이 뒤따랐다. 듄 연대기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이천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듄 연대기의 6번째 작품인 『듄의 신전』을 1985년 발표한 후, 1986년 2월 11일에 췌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폐색전증으로 6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크렘린, 펜타곤, 케 도르세, 샌드허스트와 같은 거대한 권력의 중심지는 본질적으로 부패의 온상이 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권력을 위한 권력을 탐하는 이들이 득실거리고, 그들 중에는 제정신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위험하다고 보는 것은 시스템 그 자체다. 권력 구조는 권력을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 그들 중 상당수는 균형이 무너져 있다. 한마디로 미쳐 있는 거다."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
아마존북스 / 노고은, 지희숙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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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노고은, 지희숙 (지은이)
집밥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요리연구가와 오랜 시간 건강 식단을 연구해 온 조리명인이 233개 반찬 레시피를 준비했다. 일상적인 요리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는 메뉴라도 새로운 조합으로 소개하고, 레시피와 함께 팁을 소개하여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어 줄 노하우도 충실히 담았다.프롤로그 계량법 자주 사용하는 재료 식재료 보관법 식재료 잡내 제거법 이 책을 보는 방법 Chaptar 1 매일반찬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애호박건새우볶음 어묵볶음(+마라)/김볶음 파래달걀말이/명란달걀말이 진미채간장무침 진미채고추장무침 취나물볶음 고사리볶음 두부조림 꽈리고추찜/꽈리고추멸치볶음 다시마멸치조림 건새우견과류볶음/마늘종건새우볶음 달걀장조림 무나물/무청시래기청국장무침 건유채나물볶음/부추나물 미역줄기볶음 반건조가지나물볶음 호박고지나물볶음 느타리버섯볶음/미니새송이버섯볶음 말랑콩자반/땅콩조림 숙주나물무침 매콤콩나물무침 Chapter 2 볶음·조림 알감자베이컨조림 김치참치볶음 감자채스팸양파볶음/마라감자볶음 마약달걀 고추장감자조림 표고버섯조림 오이닭가슴살볶음 토마토달걀볶음 토마토가지볶음/매콤알감자조림 소시지채소볶음/소시지감자카레조림 돼지고기양배추볶음 돼지고기두루치기 돼지고기숙주볶음 제육볶음 마늘종소고기볶음/오리주물럭 오리불고기 단호박훈제오리볶음 주꾸미볶음 바지락볶음 고등어무조림/갈치조림 코다리조림 마파두부 Chapter 3 전·구이·튀김 파프리카스팸전 애호박게맛살전 두부전 양파참치전/옥수수참치전 시금치전 배추전 부추장떡 팽이버섯전 해물파전/김치전(+치즈김치전) 톳전 동남아식굴전 모둠전(깻잎전/새우전/고추전/육전/표고버섯전) 가지튀김만두 가지전 고구마볼튀김 표고탕수육/꼬막탕수육 표고버섯밥전 갈치구이/연어구이 삼치구이/고등어엿장구이 황태구이/황태껍질강정 간장닭다리구이 마늘닭강정 불고기/오삼불고기 콩나물불고기 등심양념구이 등심찹쌀구이 LA갈비구이 찹스테이크 애호박피자/수제돈까스 나물밀전병 코다리양념구이 Chapter 4 무침 부추무침 오이무침 오이지무침 배추청국장무침 도라지무침 마늘종무침/달래무침 아삭이고추청국장무침 구운새송이무침 구운가지무침 느타리버섯들깨무침/느타리버섯흑임자무침 유채나물청국장무침 건파래무말랭이무침/간장파래무침 파래굴무침 상큼톳무침/강황두부톳무침 꼬막무침(+꼬막비빔밥) 미역무침 해파리냉채 감말랭이무침/흑임자청포묵무침 골뱅이도토리묵무침/미나리꼬막무침 오징어미나리무침 닭가슴살수삼냉채 육회/홍어무침 묵말랭이잡채 더덕무침 시금치더덕무침 Chapter 5 국·찜·탕·찌개·전골 알탕 육개장 순두부찌개 어묵탕 김치참치찌개 부대찌개(존슨탕) 햄짜글이찌개 달걀찜/시래기바지락된장국 배추된장국 된장찌개 청국장찌개/검정콩비지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돼지고기묵은지찜 소고기뭇국 소고기김치찌개 황태미역국 바지락미역국 들깨감잣국 모둠버섯전골 오징어뭇국 홍합탕/토마토홍합찜 갑오징어닭볶음탕 들깨삼계탕 찜닭 동태찌개 LA갈비찜 매운돼지갈비찜 대패삽겹살김치롤찜 Chapter 6 밥·면 간장비빔국수 과일비빔국수/미나리비빔국수 김치덮밥 갓김치볶음(+갓김치덮밥) 가지덮밥 마늘표고버섯영양밥 연어장(+연어덮밥) 오징어볶음(+오징어덮밥) 오므라이스 밥버거 옛날떡볶이 간장떡볶이 곤드레밥/짜장덮밥 잡채 해물잡채 토마토낫토밥 Chapter 7 김치·젓갈·장 과일배추겉절이 무생채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고추장아찌 아삭이고추물김치/아삭이고추소박이 매운고추피클/비트피클 오이피클/양배추피클 오이물김치 돌나물물김치 오이소박이 나박김치 파김치 섞박지 열무김치 갓김치 파프리카물김치 토마토김치/샤인머스캣김치 땅콩새싹장아찌 김장아찌 간장게장 양념게장 소라장 우렁강된장 오징어젓무침 어리굴젓 Chapter 8 샐러드·디저트·음료 추억의 과일사라다 연두부참깨샐러드 도토리묵카나페 묵말랭이샐러드/게맛살샐러드 영양부추굴샐러드 영양부추문어샐러드 구운버섯샐러드 단호박샐러드/단호박죽 토마토마리네이드 약식 대추청 생강청 자몽청 키위레몬청 삼색식혜 수정과 Chapter 9 만능소스 맛간장/만능요리간장 만능장아찌간장/만능조림양념장 만능청국장양념/만능고추장양념 만능육수/다시(육수)팩 만들기 INDEX(가나다순)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비법 참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233가지 매일 먹어도 좋을 반찬, 볶음·조림, 전·구이·튀김, 무침, 국·찜·탕·찌개·전골, 밥·면, 김치·젓갈·장, 샐러드·디저트·음료, 만능소스로 챕터를 나눠 233가지의 요리를 소개하였습니다.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이란 책 제목에 걸맞게 반찬뿐만 아니라 일품요리와 디저트까지 꼼꼼히 챙겨 혼밥을 하는 분부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준비하시는 분까지 요리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평생 써먹는 반찬과 만능소스, 요리팁 수록 쿠킹클래스 인기 반찬과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요리 중 평생 반찬으로 삼아도 좋을 요리를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쓰일 수 있는 만능소스와 만능소스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소개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저자의 비법이 담긴 식재료 잡내 제거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 한권이면 앞으로 평생 반찬 걱정은 끝, 233가지 반찬 만드는 법 수록 -한국인이 사랑하는 평생 반찬을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정리 -다양한 반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 소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만들어 먹는 건강한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뭐 먹지? 아이 반찬은 무엇을 해줘야 할까? 손님이 오면 무엇을 차려내야 할까? 고민이 되고, 돌아서면 밥, ‘돌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 끼니마다 어떤 메뉴를 만들어 먹으면 좋을지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아파집니다. 또한 서툴더라도 요리를 해먹고자 레시피를 찾아봐도 왠지 모르게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에 번번이 생각에 그칠 때도 있습니다. 집밥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요리연구가와 오랜 시간 건강 식단을 연구해 온 조리명인이 233개 반찬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일상적인 요리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는 메뉴라도 새로운 조합으로 소개하고, 레시피와 함께 팁을 소개하여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어 줄 노하우도 충실히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집밥을 사랑하는 분들이 반찬 고민을 덜고, 건강하고 맛있는 평생 반찬을 만들어 입으로는 즐거움을, 마음으로는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저자들은 말합니다. 오랜 시간 연구한 레시피 노하우 요리책을 보면 상세하게 조리법이 적혀 있는데 왜인지 모를 복잡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와 양념의 활용 또한 고민이 되셨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레시피를 연구한 노하우를 담아 레시피의 단계를 줄이고, 조리하기 쉽도록 구성하여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요리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가 아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233개의 레시피를 소개하여 ‘평생 반찬’의 제목이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리를 만들면서 가장 어려워하시는 부분이 양념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요리에 맞는 양념 재료의 조합과 재료 사용량, 넣는 방법과 순서를 상세하게 적으려고 하였습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요리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는 메뉴라도 새로운 조합으로 소개하여 다양한 레시피를 책에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레시피와 함께 팁을 소개하여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어 줄 노하우도 충실히 적었기 때문에 맛있는 요리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에서 소개해 드린 메뉴를 바탕으로 반찬을 만드신다면 평생 반찬 고민은 내려놓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레시피를 교과서처럼 기본으로 삼아, 각자의 입맛에 맞춰 간과 당도를 조절하고, 대체 재료로 소개한 식재료와 새로운 재료에 양념을 적용하여 다양하게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당신도, 당신의 요리도 멋진 요리사에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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