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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개미 4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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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취미,실용
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총알개미4」 편은 '간경화와 기관지 천식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1. 병 나가라, 뚝딱! A 2. 병 나가라, 뚝딱! B 3. 병 나가라, 뚝딱! C 4. 병 나가라, 뚝딱! D 5. 밥의 힘 6. ‘암’ 치료 비방 7. 간경화가 불치라고? 8. 성자가 된 조직이 A 9. 성자가 된 조직이 B 10. 성자가 된 조직이 C 11. 죽음에서 탈출한 사람 12. 딸꾹질이 사람 잡는다 13. COPD와 천식 14. 간경화를 무시하다 15. 페기종과 심한 기침 16. 건강수명의 기본, 소식과 친절 17. 마른 귓병과 북어 18. 뚱뚱한 사람을 위한 변론 19. 녹내장과 실명 A 20. 녹내장과 실명 B 21. 녹내장과 실명 C 22. 기관지가 휜 스님 A 23. 기관지가 휜 스님 B 24. 기관지가 휜 스님 C 25. 한 달 남은 인생 26. 간경화와 난소암 30년 27. 지독한 변비 28. 80대에도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 29. 탁발의 고수 30. 어른이 뭐지? 31. 강철 체력은 강철 정신에서 32. 잊어라! 혼자 살 수 없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살려면 잊어라 33. 배춧국 한 그릇과 99%의 노예 34. 축구선수의 긴장 풀기와 총리의 출장식 호흡 35. 사람의 자격 36. 천사와 악마 37. 우리는 살기 위해서 일할까? 일하기 위하여 살까? 38. 질병과 소통 39. 남자를 못 본 여자와 나폴레옹 40. 메기효과(Catfish Effect)와 라인홀트 메스너 41. 엄마의 힘 42. 저승사자 43. 고목이 아닌 거목 44. 평범과 정상 45. 동의보감에는 정액을 테마로 한 시가 있다 46. 장무상망(長毋相忘) 47. 허준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48. 내 뒤에서 걷지 마라 49. 안나푸르나 50. 환자에게 치명적인 독은 가짜 희망이다「총알개미4」 편은 '간경화와 기관지 천식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의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세상’을 사는 지혜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환자에게 치명적인 독은 가짜 희망이다나치 강제수용소에는 유대인들이 모여 있었다.그들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이었을까?모든 게 다 힘들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언제 이것이 끝나는지 알 수 없는 것이었다.한때 유명했던 음악가는"꿈에서 누가 내 고통이 1945년 3월 30일에 끝난다."고 했다.그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희망을 가졌다.그 날이 왔다.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하루 전부터 갑자기 아프더니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이 수용소에서 살아난 빅터 프랭클은 그때 기억을 묶어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썼다.그는 제일 위험한 것으로 근거 없는 낙관이나 희망을 꼽았다.음악가의 사망원인은 발진티푸스였지만 희망이 사라지자 면역력이 약해져 죽은 것이다.근거 없는 희망은 가짜 희망이다. 이 희망은 큰 절망을 부른다.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입니다
연인(연인M&B) / 권희수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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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소설,일반
권희수 (지은이)
권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면서 갈수록 탈인간화되어 가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왜 같은 자리여야 하며, 왜 시를 노래해야 하며, 왜 시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소망처럼 노래하고 있다. 이 가을, 온갖 현학과 위선을 벗어 버리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같은 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같은 자리에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시집이다.시인의 말 4 1부 어떤 상황 속에도 -당신의 사랑은 나의 전부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도 12 꽃이 피면 온다던 그대 14 봄바람아 불어다오 15 가지 않는 길 위에 서서 16 촛불을 들고 18 2017년, 카덴차(Cadenza) 20 나락처럼 21 그대 영롱한 눈망울에 별을 심고 싶습니다 22 오페라 같은 사랑 24 한여름 밤의 이야기 25 어떻게 잠글까 26 꽃샘바람아 27 눈으로 꽃으로 28 거룩하다는 것은 29 한번은 숨 고른 길을 건너야 한다는 것을 30 에너지 언어 31 여름을 붙잡고 싶어 32 2부 그 사랑의 깊이 -언제나 제 삶의 위로의 밭입니다- 그 사랑의 깊이 34 오지 마라 35 5월의 붉은 장미처럼 36 저문 강은 흐른다 38 호숫가 가을 하늘에 39 저녁놀에 나란히 서서 40 장미의 자태 42 바다는 언제나 그 자리에 43 봄 쑥국 44 아! 가을 45 선운사 꽃무릇 46 따뜻한 꽃이 되어 48 이화 같은 그대 50 고은 결 거친 결 51 시 한 줄을 52 삶이 꽃피는 날 53 아카시아 파마 54 3부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나 담대한 시대의 발자취인가- 살아 있는 동안에 56 과정이 좋아 57 아침의 사랑 58 덕동산의 봄 59 덕동산의 여름 60 4월의 옷 62 산이 거기에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63 어제보다 좋은 날엔 64 내 친구여 65 난초도 화답하는구나 66 장작불 심상 67 저 빛깔이 나였으면 68 길을 걸었다 69 숲속의 만흥 70 꽃을 피운다는 것은 71 황홀한 이 풍경을 72 예쁨 74 4부 같은 자리이어라 -특별한 재앙은 특별한 기회로 같은 자리이어라- 같은 자리이어라 76 오성강변에 서면 77 영변에 가고 싶다 78 코로나19가 준 집안놀이 79 넘실거리는 보리밭 물결 80 산이 옷을 입는다 81 시간이 삶이다 82 운명의 그늘은 없다 83 그 집에 가면, 이 집에 오면 84 누구나 그러하듯이 86 그대와 함께 87 봄이 지는 순수를 찾아서 88 트로트(trot)를 부른다 89 길 위의 안단테(Andante) 90 가을 산을 안고 돌아도 91 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92 여름이 물러난 자리에 94 해설 당신과 나의 영원한 같은 자리를 꿈꾸며·김인수 95 악보-노래로 읽는 시 하나되는 삶이어라 112 새봄의 기도 116당신과 나의 영원한 같은 자리를 꿈꾸며(권희수 시집) 이 시집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입니다」는 권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면서 갈수록 탈인간화되어 가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왜 같은 자리여야 하며, 왜 시를 노래해야 하며, 왜 시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소망처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 온갖 현학과 위선을 벗어 버리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같은 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같은 자리에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신간 시집입니다.8월 푹푹 찌는 더위 속에입추가 함께 있듯이꽁꽁 어는 추위도 입춘과 같은 자리첫눈에 반한 이끌림 속에저만치 서 있는 이별이 있듯이사랑과 이별도 같은 자리보고픔에 눈이 아려도어느새 만남이 저만치 와 있듯이애타는 그리움과 만남도 같은 자리죽을 만큼 아픈 병마고통스럽지만 견딤과 치유도 같은 자리재앙과 기회도 같이 있을까?특별한 재앙은 특별한 기회로 같은 자리이어라._<같은 자리이어라> 전문
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청년정신 / 김지광 (지은이)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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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
소설,일반
김지광 (지은이)
한 공기업 간부가 날것으로 드러내 보이는 ‘욕망에 찌든 자화상’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진정한 성공, 행복,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반면교사다.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앞뒤 잴 것 없이 꼭대기를 향해 달리고 달렸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직장인의 자화상을 통해 삶에서의 성취와 좌절을 반복하며 진정한 성공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들어가는 글 _ 14 1장 만약 보이기 위해 사는 삶이라면 낙타의 삶 _ 19 잘 만들어진 세상에서 산다는 것 _ 25 설국(雪國)의 시간 _ 31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_ 38 부담스러운 신입생 _ 44 연극이 끝난 후 _ 51 러시아의 겨울은 따뜻했네 _ 57 2장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을 떠나다 뒤를 돌아보고 싶지 않았다 _ 69 기특한 신입사원 _ 75 하늘 아래 첫 동네 _ 82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에서 _ 88 처음 잡아본 아버지의 손 _ 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_ 101 병원 주차장에서의 화해 _ 108 3장 사막에서 길을 잃다. 그리고 별을 보다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다, 아부다비! _ 117 사막으로 가는 길 _ 123 No Entry _ 130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_ 138 보이는 것은 모래와 하늘뿐 _ 145 사막에서 별을 만나다_ 153 4장 흔들리는 건 나무만이 아니다 돌아갈 곳이 없다 _ 165 눈 내리는 날의 나주행 기차 _ 171 아부다비를 떠나다 _ 178 사막은 그렇게 잊혀가고 _ 184 그분의 이름을 다시 부르다 _ 190 광야를 걸으며 _ 197 잊힐 때 다시 눈이 내리다 _ 204 5장 흔들리지 않는 꿈을 꾸다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해야 할 때 _ 213 길을 잃지 않으려면 땅이 아닌 하늘을 _ 220 고난 중에 미소를 _ 226 마지막으로 당신을 본 적은? _ 233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기를 _ 241 닫힌 문 앞에 오래 서 있지 말 것 _ 248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아름다운 선물이다 _ 257 사막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_ 264 마치는 글 _ 272 한 공기업 간부가 날것으로 드러내 보이는 ‘욕망에 찌든 자화상’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진정한 성공, 행복,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반면교사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형, 선배 혹은 상사가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삶의 이야기다.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고, 남들이 선망하는 기회를 잡았다. 자신의 능력이자 당연한 결과라고 믿었다. 승승장구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 삶의 과정에서 필자는 좀 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해 아부다비 사막의 원전건설 현장에 지원하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좌절, 인생의 위기를 겪게 된다. 그리고 닥쳐온 시련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고 원망하던 어느 날 사막의 별보다도 더 찬란한 한 줄기 빛을 통해서 지금까지 자신은 한 마리 낙타처럼 끌려다니며 살아왔을 뿐이라는 걸 자각한다. 저자의 이야기 해외 원전건설을 위해 중동 아부다비 사막에서 근무했다. 사막은 예상보다 더욱 뜨겁고 황량한 곳이었다. 그늘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타들어 가는 태양과 푹푹 빠지는 모래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모래폭풍에 눈조차 뜰 수 없는 사막에서 한 마리 낙타를 보았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짐을 진 채 눈은 젖어 있고 발은 부르터져 있는 낙타는 그저 앞만 보고 걸을 뿐이었다. 주인의 손에 이끌려 걷고 또 걷지만, 그의 곁엔 하늘과 모래뿐이다. 직장생활 23년차로 접어드는 시간 동안 나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짜여진 틀에 맞추어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서 무언가에 이끌리듯 여기까지 왔다. 더 많이 갖고 더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전부였던 인생은 처음에는 꽤 괜찮아 보였고, 제법 많은 것을 이뤘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하루하루 바쁘게는 살았음에도 되돌아보면 왜 그렇게 바빴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시간이 갈수록 부족함은 더욱 커져만 갔고 짊어지는 짐은 더욱 늘어만 갔다. 사막에서 만난 그 낙타처럼. 그리고 어느 순간 내 인생에 진정한 사막이 펼쳐졌다. 평생 정상을 향해 오르는 인생을 살아왔던 나는 사막을 만나자 휘청거렸고, 방향을 잃고 흔들리더니 결국 길을 잃고 말았다. 어느덧 굳게 닫혀버린 문 앞에서 후회하고 원망하며 좌절했다. 더 이상 일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고, 모든 길이 막힌 것만 같았다. 방향조차 가늠할 수 없는 사막을 걷게 되면서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닌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낙타처럼 천천히 걸어야만 함을 깨달았다. 사막의 낙타는 먼 곳을 바라보며 느릿느릿 걸어간다. 최대한 힘을 아껴가며 걸어가야 끝없는 사막을 건널 수 있다는 걸 낙타는 알기에,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글은 일반적인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와는 거리가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인생인 것 같지만 진정한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알지 못했던 한 사람의 자기 고백이다. 그 부끄럽고 껄끄러운 고백을 굳이 꺼내는 이유는, 진정한 위로란 화려하고 거창한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며 함께 아파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먼저 내 상처와 아픔을 드러내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사막을 만나게 된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은 찾아온다. 그때 기억해야만 할 것은 나만 사막에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상처를 보듬고 견뎌내야 한다는 점이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그곳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지만 동시에 잠시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잠시 오아시스를 만나 쉬어갈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오아시스를 나와 다시 사막을 걸어야만 한다. 지금 걷는 이 사막의 끝엔 또 다른 모습의 사막이 펼쳐질 것이다. 그러기에 사막을 두려워하거나 사막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다. 순간순간 마주치는 고난과 시련에 좌절하고 흔들릴 이유도 없다. 흔들리지 않는 꿈을 꾸기 위해서는, 문이 닫히더라도 그 앞에서 춤을 추는 인생의 넉넉함을 가져야 한다. 문이 닫힌다는 건 한편으론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의미이고, 그건 축하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 문을 열고 인생 본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잊지 않는 길을 향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것, 그래서 아직 못다 한 이야기를 채워 넣는 것, 그것이 삶이 우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이다. 편집자의 이야기 ‘인생은 산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등산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일과 같다.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달리는 낙타는 절대로 사막을 건널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미친 듯이 달리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을 드러내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돈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회다. 남을 밟아서라도 꼭대기로 올라가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회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 삶을 미친 듯 쫓았던 중년의 한국 남자가 있다. 그는 별다른 고민 없이 자신이 나름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고 의심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빨리 승진을 거듭했고, 공기업 간부로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이 글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앞뒤 잴 것 없이 꼭대기를 향해 달리고 달렸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직장인의 자화상을 통해 삶에서의 성취와 좌절을 반복하며 진정한 성공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 ‘내가 제일 잘나가! 그건 다 내 탁월한 능력 때문이지!’ 모든 위기는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아부다비 사막의 원전건설 현장에 지원해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욕망이라는 전차를 타고 달리던 필자는 갑작스레 닥쳐든 인생의 위기와 좌절을 겪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달려오는 동안 상처를 주었던 많은 사람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삶이 그저 주인이 이끄는 대로 끌려갈 뿐인 낙타의 운명과 다를 바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절대 고독의 사막 밤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별을 보며 질문을 던진다. ‘살아오는 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해본 적이 있기나 한지.’ 또한 숫자로 표시되는 경제적 성취와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하면서 남에게 보이는 성공에 매달릴수록 아무리 먹어도 허기를 채울 수 없는 공갈빵처럼 오히려 삶은 공허했음을 절감한다. 행복이 성공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은 진부하지만 어쩔 수 없는 진실이기도 하다는 깨달음과 함께 오늘도 이런 질문을 던진다. “지금 나는 주인의 손에 끌려가는 낙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는 항상 남들이 가진 것,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갔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과 제가 가진 것을 비교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갖지 못한 것이 있다면 어떻게든 가지려고 했고,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발버둥쳤습니다. 그러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출입금지란 말은 입구는 있지만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그 말은 당연히 출구도 없다는 뜻이다. 일단 사막에 들어오고 나면 마음대로 나갈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는 내 모습과 어쩐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색 유리병 안의 모래시계에는 내게 허락된 사막의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 때였다.
아빠, 나를 부탁해!
푸른육아 / 로베르트 리히터, 에버하르트 셰퍼 글, 박미화 옮김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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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로베르트 리히터, 에버하르트 셰퍼 글, 박미화 옮김
임신과 출산, 육아, 이제 더 이상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이 활발하다. 과거에는 그저 가족을 부양할 의무와 책임을 가진 가장으로서의 역할만이 강조되어 왔다. 말하자면 육아에 무심하고 자녀들에게는 엄격하고 무뚝뚝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데 인색한 존재로 생각해온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빠들이 엄마에 비해 자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거나 모자란 건 결코 아니다. 다만 그걸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신세대 아빠들은 다르다. 엄마 못지않게 육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임신부터 아내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아빠가 될 준비에 마음이 설렌다. 이들은 더 이상 권위만을 앞세운 육아의 아웃사이더에만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 아버지로서 권위를 존중받는 아이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면서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편안한 아빠가 되기를 갈망한다.Part 01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사랑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이름, ‘아빠’ Part 02 아내가 임신했어요! 아빠가 된다는 것, 남편도 아내만큼 불안하다 “아빠, 난 잘 자라고 있어요!” 40주, 태아의 놀라운 변화 성공적인 출산을 위해 아빠의 정보력을 동원하라 아빠로서의 철저한 준비가 출산의 두려움을 없애준다 새 식구 맞이 준비, 아빠의 출산 준비 꼼꼼 체크!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빠의 첫 번째 과제 임신 중에 더욱 깊어지는 부부의 사랑 Part 03 새로운 가족의 탄생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감동을 흠뻑 느껴라 하이리스크 임신, 슬기롭게 대처하기 본격적인 진통부터 아이를 낳기까지 편안한 분만을 돕는 남편의 역할 아내의 진통을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 제왕절개를 하게 될 때 남편이 해야 할 일 아이와의 첫 만남, 본격적인 애착 관계의 시작 Part 04 따로 또 같이, 아이와 함께 넘어야 할 산 남자, 남편에서 아빠로 새롭게 거듭나기 아내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산후조리 갓 태어난 아기의 부모가 꼭 해야 할 일 아빠와 아이 사이의 애착 관계 쌓아가기 수유기에 아빠가 해야 할 모든 것 좋은 부모가 되는 지름길, 아이의 울음에 적극 응답하기 응애응애 아가야, 제발 엄마 아빠 잠 좀 자자! 아내의 활기를 빼앗는 산후 우울증 극복하기 생후 12개월 동안 아기는 어떻게 발달해 가나? Part 05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아빠표 놀이 육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법 지성과 감성이 쑥쑥!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대화법 아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아주는 방법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비 마사지 0~12개월까지는 단순한 놀이로 오감을 일깨운다 세 살까지는 역동적인 놀이가 정서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래 아이를 둔 부모들과 어울리며 공감하기 Part 06 현명한 부모이면서 행복한 부부로 남기 철없는 부부에서 부모로 다시 태어나다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다섯 가지 노하우 더욱 뜨겁고 로맨틱하게, 출산 후 부부 생활 Part 07 가정, 직장, 여가 생활 속에서 아빠로서의 삶 균형잡기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면 생활이 만족스럽다 우리나라의 육아 휴직 제도 육아를 잘하는 아빠가 일에서도 성공한다 아빠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부록 1 부부의 시간계획표 부록 2 부부의 일과표 부록 3 대한 조산협회에 등록된 개업조산원 목록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내 아이의 행복지수를 높인다 많은 육아 관련 연구에서 자녀교육이나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의 발달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빠는 엄마와는 다른 특징의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 비교적 정적인 엄마와 구분되는 아빠의 이러한 성향은 엄마가 주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 이러한 보완은 결국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 수준이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준비하고 공부하고 노력할수록 더 좋은 아빠, 더 멋진 남편이 될 수 있다 그럼 좋은 아빠는 저절로 그냥 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일부러 늘리고,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이와 가까이 있을 기회가 적은 아빠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위한 노력부터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내 아이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편적인 아이의 발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아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크나큰 충격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런 아내를 보호하고 도와주면서 육아에도 신경을 쓰려면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또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남자에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다시 태어나는 왕초보 아빠들을 위하여 이 책은 임신부터 출산, 출산 후 아이가 3세 정도가 될 때까지, 이제 막 아빠가 되는 초보아빠들이 준비하고 꼭 알아둬야 할 것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단지 물리적인 준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컨대 아기용품을 미리 사놓는다거나,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연습이나 아이 방을 꾸며주는 것 같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의미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자세와 철학, 또한 좋은 아빠이면서 여전히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에 관한 것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러한 내용들은 초보 아빠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아빠가 되고 싶고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지 자신의 이상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요리가 세상 쉬운 양념장
경향미디어 / 박영화 (지은이)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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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건강,요리
박영화 (지은이)
24만 유튜버 ‘상어이모’가 알려 주는 세상의 모든 양념장 레시피북. 무침, 비빔, 조림, 볶음, 국물 요리 등등 각각의 요리에 맞는 양념장으로 조리해야 그 음식만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같은 나물 무침이라 하더라도 생나물과 말린 나물은 맛을 내는 포인트가 다르므로 양념장도 달라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이 책에는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 103가지를 소개했다. 또힌 103가지 양념장과 그 양념장으로 만들 수 있는 대표 요리를 실었다. 조리법이 같을 경우 재료만 바꾸어 활용할 수 있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종이컵, 소주잔, 스푼을 기준으로 계량해서 정밀한 계량도구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다. 재료나 만드는 방법, 보관기간 등도 알려 주어 요리 왕초보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 맛내기 걱정도, 반찬 걱정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세상 간단한 레시피북을 활용해 보자.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 세상 쉬운 무침 양념장 1 유채나물무침 | 생나물 무침 양념장 2 곤드레나물무침 | 말린 나물무침 양념장 3 열무무침 | 데친 나물 된장무침 양념장 4 시금치무침 | 데친 나물 간장무침 양념장 5 진미채무침 | 건어물무침 양념장 6 비빔국수 | 국수무침 양념장 7 비빔냉면 | 냉면무침 양념장 8 상추겉절이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1 9 부추무침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2 10 풋고추무침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3 CHAPTER 2 세상 쉬운 비빔 양념장 1 양파건새우덮밥 | 건새우장 2 소고기볶음비빔밥 | 소고기볶음고추장 3 호박잎쌈밥 | 청양고추양념장 4 양파간장달걀비빔밥 | 양파장 5 달래비빔밥 | 달래장 6 짜장덮밥 | 짜장 7 무밥 | 부추양념장 CHAPTER 3 세상 쉬운 조림 양념장 1 땅콩조림 | 간장 조림 양념장1 2 간장 닭강정 | 간장 조림 양념장2 3 매콤 닭강정 | 매콤 조림 양념장 4 달걀장조림 | 장조림 양념장 5 간장게장 | 간장게장 양념장 6 양념게장 | 양념게장 양념장 7 깻잎 장아찌 | 간장 장아찌 양념장 8 오이피클 | 피클 양념장 9 치자 단무지 | 단무지 양념장 CHAPTER 4 세상 쉬운 볶음 양념장 1 소고기불고기 | 간장 불고기 양념장 2 돼지불고기 | 고추장 불고기 양념장 3 낙지볶음 | 해물볶음 양념장 4 숙주나물볶음 | 나물볶음 양념장 5 국물 떡볶이 | 떡볶이 양념장 6 들깨순대볶음 | 들깨가루 양념장 7 콩나물잡채 | 잡채 양념장 CHAPTER 5 세상 쉬운 국물 양념장 1 잔치국수 | 기본 멸치 육수 2 소고기뭇국 | 기본 다시마 육수 3 된장국 | 기본 디포리 육수 4 들깨뭇국 | 기본 채수 5 차돌박이된장찌개 | 된장찌개 양념장 6 해물순두부찌개 | 순두부찌개 양념장 7 해물탕 | 해물찌개 양념장 8 참치감자찌개 | 고추장찌개 양념장 9 간장오이냉국 | 간장 냉국 양념장 10 식초오이냉국 | 새콤한 냉국 양념장 11 아구찜 | 해물찜 양념장 CHAPTER 6 세상 쉬운 김치 양념장 1 깻잎김치 | 깻잎김치 양념장 2 쪽파김치 | 쪽파김치 양념장 3 겉절이배추김치 | 겉절이김치 양념장 4 열무김치 | 열무김치 양념장 5 깍두기 | 깍두기 양념장 6 무말랭이김치 | 무말랭이김치 양념장 7 백김치 | 백김치 양념장 8 부추김치 | 부추김치 양념장 9 오이소박이 | 오이소박이 양념장 CHAPTER 7 세상 쉬운 곁들이 양념장 1 낙지숙회 | 초고추장 2 명이나물쌈밥 | 돼지고기볶음된장 3 상추쌈밥1 | 쌈장 4 칼국수 | 국수 양념장 5 땡초부추전 | 초간장 6 채소 스틱 | 두부소스 7 돼지고기수육 | 마늘기름장 8 들깨수제비 | 들깨소스 9 삶은 배춧잎쌈밥 | 멸치젓쌈장 10 돼지국밥 | 고추 다대기 11 상추쌈밥2 | 저염두부쌈장 CHAPTER 8 세상 쉬운 샐러드 드레싱 1 훈제오리 샐러드 | 파인애플 드레싱 2 삶은 브로콜리 | 참깨 드레싱 3 과일 샌드위치 | 딸기 드레싱 4 척아이롤 찹스테이크 | 발사믹 드레싱 5 콩 샐러드 | 양파 드레싱 6 두부 샐러드 | 오리엔탈 드레싱 7 감자 샐러드 | 프렌치 드레싱 8 생선가스 | 타르타르 드레싱 9 콥 샐러드 |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10 훈제연어말이 | 홀스래디시 드레싱 11 토마토 채소 샐러드 | 담백한 간장 드레싱 12 그린 샐러드 | 담백한 참치액 드레싱 13 훈제닭가슴살 샐러드 | 요거트 드레싱 14 연근흑임자 샐러드 | 흑임자 드레싱 CHAPTER 9 세상 쉬운 이국 소스 1 쌀국수 | 태국식 건새우 양념장 2 팟타이 | 팟타이 소스 3 또띠야 피자 | 피자 소스 4 베이컨크림파스타 | 크림파스타 소스 5 오므라이스 | 오므라이스 소스 6 돈가스 | 돈가스 소스 7 오이볶음 | 중국식 매운 소스 8 감자그라탕 | 베샤멜 소스 9 미트볼 | 토마토 소스 10 탕수육 | 탕수육 소스 11 참치마요덮밥 | 일본식 간장 소스 12 메밀소바 | 쯔유 13 새우초밥 | 일본식 단촛물 14 라이스페이퍼롤 | 월남쌈 소스 15 돼지고기달걀시금치볶음밥 | 태국식 볶음 소스 16 로제파스타 | 로제파스타 소스 17 토마토스파게티 | 미트파스타 소스 18 오일파스타 | 오일파스타 소스 CHAPTER 10 만들어 두면 요긴한 요리 재료 1 생강청 2 청양고추청 3 배 퓌레 4 파기름 5 천연조미료 6 맛간장 7 양파가루맛내기 걱정, 반찬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 주어요! 24만 유튜버 ‘상어이모’가 알려 주는 세상의 모든 양념 집밥 먹고 싶은 혼밥러와 요리 왕초보가 환영할 요리 맞춤 양념장 레시피 공개! 요리가 쉬워지는 세상 간편한 양념장 레시피북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들을 소개했어요 무침, 비빔, 조림, 볶음, 국물 요리 등등 각각의 요리에 맞는 양념장으로 조리해야 그 음식만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같은 나물 무침이라 하더라도 생나물과 말린 나물은 맛을 내는 포인트가 다르므로 양념장도 달라야 제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 10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곁들이양념, 김치양념, 샐러드 드레싱, 이국 소스도 종류별로 소개하여 어떤 음식을 하게 되더라도 막힘없이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음식이든 같은 맛을 내게 하는 만능 양념장이 아닌, 각각의 재료에 어울리는 맛을 낼 수 있는 맞춤 양념장으로 요리해 보세요. 요리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103가지 양념장과 그 양념장으로 만들 수 있는 대표 요리를 실었습니다. 조리법이 같을 경우 재료만 바꾸어 활용할 수 있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종이컵, 소주잔, 스푼을 기준으로 계량해서 정밀한 계량도구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재료나 만드는 방법, 보관기간 등도 알려 주어 요리 왕초보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맛내기 걱정도, 반찬 걱정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세상 간단한 레시피북을 활용해 보세요.
그물을 헤치고
민음사 / 아이리스 머독 글, 유종호 옮김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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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아이리스 머독 글, 유종호 옮김
철학자이기도 한 작가 아이리스 머독의 처녀작 『그물을 헤치고』. 이 작품은 세상과 주변 사람들을 진지하게 대하지 못하고 자기 본위로만 살아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아 중심적인 실존주의 세계간에 반대한 작가는, 우연에 우연을 거듭한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진정한 인간관계와 삶의 방향에 대해 깨달아 가는 남자의 일상을 희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물을 헤치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나의 인물관
중앙일보S /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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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S
소설,일반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집필한 <나의 인물관>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 철학, 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위인 18명을 삶의 역사적 배경과 당대의 평가, 그리고 필자가 인간주의 철학으로 재조명한다. 이 저서에 세계적인 인물로 주목한 대상은 간디, 톨스토이, 아소카, 베토벤, 위고, 타고르, 노벨, 괴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다빈치, 루쉰, 아인슈타인, 휘트먼, 데카르트, 알렉산드로스, 베르그송, 링컨, 페스탈로치 등으로 우리 사회를 대표했던 리더들이다. 어릴 적, 위인전을 읽어야 했던 이유는 위인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겪어온 일화, 삶의 행적들을 통해 내 삶도 바른 길로 가기 위함이다. 성인이 된 나에게 어떤 위인의 이야기가 필요할까. 내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진짜 나를 찾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세상을 리더로 지낸 이들의 삶의 업적을 보며 나 또한 어떤 리더가 돼야할지 생각의 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간디의 혼과 실천 톨스토이의 ‘얼굴’ 되살아난 아소카 운명의 전사 베토벤 승리(빅토르)의 사람 위고 인류애에 살아간 타고르 노벨의 유산 불멸의 거장 괴테 플라톤과 스승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통찰력 루쉰의 고뇌와 용기 우주의 리듬과 아인슈타인 휘트먼의 인간 찬가 고고한 철학자 데카르트 동서양을 맺은 열정, 젊은 알렉산드로스 생명의 탐구자 베르그송 ‘민주주의’의 별 링컨 자애로운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세계적인 18명의 위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다. 세상은 온통 AI로 들썩인다. AI를 기반으로 활용한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Deep Fake)로 유명인이 선거 유세에서 한 후보자를 지지하듯 포장되거나 판매하는 상품인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한다. 음란물 제작·유포 등에도 이용돼 사용자 의도에 따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품고 있다. AI의 위험성은 곧 ‘사이버 전쟁’이라고 할 만큼 위협적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지만, 정보의 홍수와 넘쳐나는 가짜뉴스 등으로 ‘사실’과 ‘진짜’, 그리고 ‘나’ 자신을 알기도 힘들다.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집필한 <나의 인물관>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 철학, 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위인 18명을 삶의 역사적 배경과 당대의 평가, 그리고 필자가 인간주의 철학으로 재조명한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서술한 귀한 저서다. 이 저서에 세계적인 인물로 주목한 대상은 간디, 톨스토이, 아소카, 베토벤, 위고, 타고르, 노벨, 괴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다빈치, 루쉰, 아인슈타인, 휘트먼, 데카르트, 알렉산드로스, 베르그송, 링컨, 페스탈로치 등으로 우리 사회를 대표했던 리더들이다. 어릴 적, 위인전을 읽어야 했던 이유는 위인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겪어온 일화, 삶의 행적들을 통해 내 삶도 바른 길로 가기 위함이다. 성인이 된 나에게 어떤 위인의 이야기가 필요할까. 내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진짜 나를 찾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세상을 리더로 지낸 이들의 삶의 업적을 보며 나 또한 어떤 리더가 돼야할지 생각의 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풍설에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고뇌에 비뚤어지는 사람도 있으리라. 고생에서 도피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마음고생이 얼굴에 새겨지기는 해도, 풍설을 이겨낸 중후함이 빛나는 경우는 드물다.- 제2장 톨스토이의 ‘얼굴’ 중에서 어쨌든 진지한 생명의 파동이 어디까지 민중에게 감응하는지 그 영원한 진리를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다. 이 감응의 묘(妙)야말로 예술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경지이고, 나아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세계가 아닐까.- 제4장 ‘운명의 전사 베토벤’ 중에서 사람의 겉모습이 천차만별인 만큼 그 내면인 마음의 세계도 천차만별이다. 그 ‘몸’과 ‘마음’이 엮어내는 인생도 저마다 다른 모습일 것이다. …(중략)… 어차피 사는 인간의 일생이라면 난국에 의기양양하게 맞서 파도의 물보라를 맞으며 도전의 일기를 써 내려가고 싶다.- 제5장 ‘승리(빅토르)의 사람 위고’ 중에서
Art Posters Now Tenderness by Son Jungmin (표지 2종 중 랜덤)
이안북스(IANNBOOKS) / 손정민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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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북스(IANNBOOKS)
소설,일반
손정민 (지은이)
이안북스가 ‘지금’ 주목하는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은 아트 포스터집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름다운 선과 따뜻한 색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손정민 작가이다. 2020년 8월 더레퍼런스(서울, 효자동)에서 개최된 개인전 'Tenderness'에서 작가는 사람들과 식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유화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였다. Tenderness의 뜻처럼 일상의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낸 그의 그림들은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왔다. 이 포스터북에는 전시의 감동을 개인의 공간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줄 10점의 작품과 손정민 작가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수록] 1. 검정 드레스를 입은 여인 2. 베니 싱즈 3. 여름 소녀 4. 꽃무늬 수트를 입은 여인 5. 테라코타 꽃병 속 분홍 꽃 6. 노란 꽃을 든 여인 7. 마그니피카 매디닐라 8. 실크 드레스를 입은 여인 9. 해변의 소녀 10. 북극곰 [App.] Tenderness For the people I care and love 손정민 인터뷰 “사람들의 얼굴에는 숨길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건 선한 순진함일 수도 있고, 서투름 혹은 연약함이거나 감추고 싶지만 감춰지지 않는 무언가일 수도 있다.” - 손정민 나만의 공간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 이안 포스터북 시리즈 이안북스가 『Art Posters Now』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Art Posters Now』는 이안북스가 ‘지금’ 주목하는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은 아트 포스터집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이토록 따스한 그들의 초상, 손정민이 그리는 Tenderness 이안 포스터북 시리즈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름다운 선과 따뜻한 색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손정민 작가. 2020년 8월 더레퍼런스(서울, 효자동)에서 개최된 개인전 《Tenderness》에서 작가는 사람들과 식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유화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였다. Tenderness의 뜻처럼 일상의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낸 그의 그림들은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왔다. 이 포스터북에는 전시의 감동을 개인의 공간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줄 10점의 작품과 손정민 작가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원화와 더욱 더 가깝게, 보다 더 손쉽게 『Art Posters Now』는 작품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일반적인 인쇄용지가 아닌 전문가용 수채화지를 사용하여 하이퀄리티 인쇄로 제작되었다.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제본된 포스터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장기비결 교본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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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장기판의 자리 장기판의기본도 차의행마 포의 행마 마의 행마 상의 행마 졸의 행마 면상대 원앙마 포진법 귀마대 원앙과 포진법 귀마대 귀마 포진법 묘수풀이 문제와 해답
오늘부터 달리기를 합니다
한빛라이프 / 이진이(지니코치)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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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진이(지니코치) (지은이)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본격적으로 달리기에 앞서 바른 자세와 호흡법, 운동 전후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걷기와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한다. 지금 당장 몇 시간, 몇 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매일매일 달려야 하는 버거운 미션은 없다. 평소 걸음보다 느리게, 약간 빠르게, 호흡이 찰 정도로 빠르게 등 내 몸에 맞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안한다.COMMENT | 지니코치와 함께 달려요! PROLOGUE | 오늘부터 달리기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달리기에 대해 알아볼까? 01 달리기란? 02 달리기의 종류 03 달리기의 효과 04 꾸준히 달리는 방법 05 달리기에 필요한 준비물 06 운동 장소 정하기 PART 1. 기본 중의 기본!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01 잘 걸어야 잘 달릴 수 있다 02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5분 스트레칭 03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5분 스트레칭 PART 2. 오늘부터 달리기! 초보자를 위한 러닝 훈련법 01 체력 테스트하기 02 운동 습관 들여다보기 03 나만의 달리기 목표 세우기 04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러닝 훈련법 05 신체 유형별 러닝 훈련법 06 중상급자를 위한 러닝 훈련법 07 셀프 트레이닝 프로그램 만들기 PART 3. 나도 도전! 마라톤 대회 참가하기 01 마라톤 대회 알아보기 02 마라톤 대회 신청과 준비 방법 03 레이스 운영 방법 04 마라톤 대회 완주 후 05 마라톤 대회 다음 날 부록 | 달리기 초보자가 궁금한 모든 것러닝화 고르기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초보자들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책! 헬스장이나 운동 센터에 가는 게 힘들어진 요즘, 많은 사람이 달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달리려고 하면 자세가 엉성하거나, 숨쉬기가 힘들거나, 금방 지치거나, 속도가 안 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본격적으로 달리기에 앞서 바른 자세와 호흡법, 운동 전후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걷기와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한다. 지금 당장 몇 시간, 몇 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매일매일 달려야 하는 버거운 미션은 없다. 평소 걸음보다 느리게, 약간 빠르게, 호흡이 찰 정도로 빠르게 등 내 몸에 맞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안한다. 그저 달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이 책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보자.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함께여도 벅차지 않고 편하게 뛸 수 있는 러너(runner)가 될 것이다. 즐거운 취미에서 건강한 습관으로, 오래달리기에서 빨리 달리기로 올바른 달리기를 위한 가이드북! "조금만 뛰어도 이렇게 숨이 차는데,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달리기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 마음먹기조차 어려운 운동이지만, 맑고 따뜻한 날 딱 1분만 달려보자. 살살 뛰다가 힘들면 걸으면 된다. 달릴 마음이 조금이나마 생겼다면 이제 예쁜 러닝화를 고르고 우리 집 주변에 달릴 장소를 찾아보자. 책 속에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러닝화 종류부터 스포츠 시계 등 요즘 유행하는 액세서리와 계절별 러닝복까지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체력 테스트하기, 운동 습관 들여다보기, 나만의 목표 세우기 등 소소하지만 달리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페이지도 담아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 달릴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1~5단계로 구성된 30분 프로그램을 따라 걷고 달리면서 달리기의 매력에 빠질 차례다. 책의 구성을 하나씩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라톤 완주까지 꿈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이뤄 가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주요 구성, 이렇게 활용하세요! ▶ 음성 가이드 QR 코드 수록 음성 가이드와 함께라면 30분 코스를 어렵지 않게 걷고, 달릴 수 있습니다. 페이스 조절은 물론 흥겨운 노래와 응원 메시지까지, 나만의 트레이너와 함께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 지니코치TIP 제공 책을 읽으면서 초보자들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짚어줍니다. 달리기에 빨리 적응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신체 유형별 달리기 프로그램 제공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과체중, 기초 체력 부족, 근력 부족 등 다양한 유형에 적합한 운동 플랜을 제공합니다. ▶ 중·상급자를 위한 단계별 달리기 훈련법 수록 그동안 저자가 육상 선수와 코치 생활로 몸소 익히고 가르쳐온 훈련 방법을 공개합니다. 오래, 빠르게, 잘 달리고 싶은 러너를 위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 스트레칭과 근력 훈련 지원 부상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분에게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1. 삶에 에너지가 필요한 분 2. 뭘 해도 지겹고 쉽게 지치는 분 3. 인생에 딱 한 번이라도 마라톤 완주를 하고 싶은 분 4.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분 5. 길에서 달리는 사람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해 본 분 6.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싶은 분 7.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분 8. 반복되는 홈트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9. 혼자(가끔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분 10.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스프링)
카시오페아 / 이임숙 (지은이), 사로서로 (그림)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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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이임숙 (지은이), 사로서로 (그림)
30만 부모들이 선택한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이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 단순히 힐링이 되는 좋은 말, 멋진 말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365가지 구체적인 육아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 그럴 때 엄마가 하면 안 되는 말, 해야 하는 말, 그렇게 말해줘야 하는 이유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육아 팁을 꼼꼼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엄마의 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만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공감, 치유, 긍정, 사고, 강점의 말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감사, 사랑의 말, 엄마를 위한 말을 새롭게 더했다. 특히 엄마를 위한 말은 자기 자신을 돌볼 여력이 부족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을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주제어 설명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엄마의 말 한마디로 아이는 한 뼘 더 자랍니다.” 30만 부모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이 전하는 일상 속 엄마가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최선의 말 365 엄마는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늘 예쁜 말, 좋은 말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배 속에서 나온 아이임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날이 훨씬 많다. 장난감을 계속 어지르고,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난데없이 소리를 지르고,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도 울며불며 고집을 부리고…. 그런 모습에 지친 엄마는 마음속에 쌓여 있던 모난 말을 홧김에 내뱉고, 상처받은 아이의 얼굴을 보며 또다시 후회하기 일쑤다. 절대 그러지 말자고 몇 번이고 다짐해도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에게 좋은 말만 해주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처럼 일상의 육아 상황에서 부침을 겪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0만 부모들이 선택한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이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이다. 단순히 힐링이 되는 좋은 말, 멋진 말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365가지 구체적인 육아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 그럴 때 엄마가 하면 안 되는 말, 해야 하는 말, 그렇게 말해줘야 하는 이유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육아 팁을 꼼꼼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엄마의 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만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공감, 치유, 긍정, 사고, 강점의 말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감사, 사랑의 말, 엄마를 위한 말을 새롭게 더했다. 특히 엄마를 위한 말은 자기 자신을 돌볼 여력이 부족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을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탁상용 일력 형태로 제작되었기에 일하랴 아이 돌보랴 정신없이 바쁜 엄마들도 하루에 한 장씩 쉽고 간편하게 넘겨보며 말 공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책 속의 말을 직접 따라 함으로써 난감한 육아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아이의 마음을 다정한 말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이 일력을 올려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일력을 보지 않고도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가슴속에 어떤 말이 쌓이고 있나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작가 이임숙 소장의 365가지 이정표 아이의 세상은 엄마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아이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기억 속에 각인되어 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정한 엄마의 말이 곧 아이의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좋은 말만 해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예상치 못했던 육아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리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에게 막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밝고 당당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사랑과 지혜를 담아 현명하게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같은 의미를 품은 말일지라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아이는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만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의 저자이자 아동·청소년 심리 치료사, 부모 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이다. 아이에게 사랑만 주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나와 고민인 엄마를 위한 365가지의 처방전이 담겨있다. 1년 365일 각 시기와 여러 장소에서 아이와 함께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생생한 육아 상황을 소개하며, 그럴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 그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지를 촘촘하게 다루어낸 자녀교육 필독서이다. 저자는 그간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그리고 30년 넘게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말로써 진심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엄마의 말 공부』에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를 소개해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에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새롭게 더해 만들어졌다. “하루 한 번, 다정한 말로 아이에게 진심을 전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와 아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더한 일력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란 ‘공감의 말’, ‘치유의 말’, ‘긍정의 말’, ‘강점의 말’, ‘사고의 말’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로, 일상에서 아이의 잠재력과 강점을 키워주며 크고 작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주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문제 해결력을 자라게 하는 말이다. 각각의 키워드를 잘 알고 있으면 어떤 난감한 상황이 닥쳐도 욱하지 않고 아이에게 알맞은 말을 건네며 상황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 공감의 말 “이유가 있을 거야.” - 치유의 말 “힘들었겠다.” - 긍정의 말 “좋은 뜻이 있었구나.” - 강점의 말 “훌륭하구나.” - 사고의 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단지 전문용어 5가지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의 말을 꺼내야 하는지 알아야만 각양각색의 육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전문용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키워드마다 제시되는 약 50가지의 상황을 통해 전문용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소리 내어 따라 해보자. 그러다 보면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다정한 진심을 전하는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 감사의 말 “오늘도 고마워.” - 사랑의 말 “OO이를 사랑해.” - 엄마를 위한 말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감사, 사랑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며 안정적인 정서를 만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속에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함을 심어주는 말이다. 더불어 엄마를 위한 말은 매 순간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지, 혹시 잘못해서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 대한 죄책감, 답답함, 막막함,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힘을 건네주는 말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이 즐겁고 건강해야만 아이도 그렇게 자랄 수 있다. 그렇기에 엄마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는 말이 꼭 필요하다. 진득하게 앉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도 언제든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루에 한 페이지씩 넘기며 읽는 탁상용 일력 형태로 제작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만 따라 읽으면 되기에 바쁜 엄마들에게도 부담 없는 분량이다. 이 책 하나로 365일 매일 새로운 자녀 교육서를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1년이면 365권의 자녀 교육서를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다정한 말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이 일력을 올려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일력을 보지 않고도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스스로 깨닫게 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 : Package Structure 5
맑은샘(김양수) / 이경수 (지은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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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이경수 (지은이)
튜브형, 오픈형, 상하짝형, 트레이형, 라운드형, 프레임형, 사다리꼴형, 컷팅형, 멀티형, 피오피형, 손잡이형, 행거형, 세트박스형 등의 기존 13개 카테고리에, 내장재형, 기억자형, 팬시형 등 3개의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수록되었다. 분류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로 정하고, 어려운 영문은 한글 이름으로 분류했으며, 쉬운 영문은 그대로 영문 이름으로 분류하였다.머리말 추천서 미리보기 이론 1. 튜브형 Tube Style 2. 오픈형 Open Style 3. 상하짝형 Upper and Lower Style 4. 트레이형 Tray Style 5. 라운드형 Round Style 6. 프레임형 Frame Style 7. 사다리꼴형 Tapered Style 8. 컷팅형 Cutting Style 9. 멀티형 Multi Style 10. 피오피형 Point Of Purchase Style 11. 손잡이형 Hanger Style 12. 행거형 Hanger Style 13. 세트박스형 Set Box Style 14, 내장재형 Integral Platform Style 15. 기억자형 L Letter Shaped Style 16. 팬시형 Fancy Style 찾아보기 참고도서2016년 첫 번째 지기구조 책을 엮기 시작하여, 2021년 다섯 번째 지기구조 책을 엮고 있다. 다섯 번째 지기구조 책은 튜브형, 오픈형, 상하짝형, 트레이형, 라운드형, 프레임형, 사다리꼴형, 컷팅형, 멀티형, 피오피형, 손잡이형, 행거형, 세트박스형 등의 기존 13개 카테고리에, 내장재형, 기억자형, 팬시형 등 3개의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수록되었다. 출간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지기구조별 카테고리 분류였다. 대부분 해외에서 개발된 지기구조로 영문을 한글로 구분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분류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로 정하고, 어려운 영문은 한글 이름으로 분류했으며, 쉬운 영문은 그대로 영문 이름으로 분류하였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패키지 디자인을 연구하는 후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 패키지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지기구조의 도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기구조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지기구조의 형태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놓아 이후 연구자 및 패키지 디자이너에게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대학 패키지디자인 수업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지기구조이다. 종이의 펼침과 접힘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며, 내용물의 보관 및 유통까지 고려해야 하는 과정은 패키지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수업이다.이러한 측면에서 저자의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이 지기구조 개발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구조가 결정된 후 치수를 그리는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도면 다운로드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 추천서 가운데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
더퀘스트 / 티나 헤이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김성일, 옥효진 (감수)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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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티나 헤이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김성일, 옥효진 (감수)
필수개념부터 최신 용어를 뽑아 정리해 경제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장 경제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부터 정리했다. 냅킨 딱 한 장의 일러스트로 설명해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세대가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스럽게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경제원리가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이제 막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 주식 열풍에 떠밀려 시작했지만 정작 그 원리를 모르는 초보투자자, 경제용어가 헷갈려 재테크에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 금융용어를 몰라 사람들과 대화하다 민망한 경험이 있던 사람까지 하루 딱 한 장씩 뽑아 읽고 금융문맹에서 탈출해보자.1장 재테크학 개론 복리 / 저축 / 예산 / 부채 / 이자 / 은행 / 비상금 / 보험 / 1장 퀴즈 2장 나 못 믿어요? 신용 / 신용카드 / 신용점수 높이기 / FICO 점수 / 2장 퀴즈 3장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투자 / 자산군 / 분산 투자 / 위험과 보상 / 자산 배분 / 로보어드바이저 / 3장 퀴즈 4장 짜릿한 롤러코스터 주식 / 주식시장 / 불마켓과 베어마켓 / 펀드 / ETF / 채권 / 기업공개 / 4장 퀴즈 5장 모두의 경제학 GDP / 인플레이션 / 경기 침체 / 연준 / 5장 퀴즈 6장 순이익 또는 순손실 재무제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부채 / 6장 퀴즈 7장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 비트코인 / 암호화폐공개 / 블록체인 / 7장 퀴즈 8장 재테크 유식자 되기 72의 법칙 / 크라우드펀딩 / 사회 환원 / 헤지펀드 / 보이지 않는 손 / 게임 이론 / 8장 퀴즈 9장 잘 생각해서 신고하세요 세금 / 세금 신고 / 소득공제 / 9장 퀴즈 10장 빛나는 노후를 위해 퇴직금 적립 /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 사회보장연금 / 10장 퀴즈 11장 크게 한판 벌여보자 사업 /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법 / 사업계획서 / 스타트업 자금 조달 / 11장 퀴즈자본주의 시대, 금융문맹에서 탈출하시겠습니까? 미셜 오바마, 하버드대 교수, 뉴욕대 교수, 홍춘욱 박사 강력 추천! 뉴스, 유튜브, SNS에서 경제, 재테크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다. 인플레이션, 금리, 주식, 펀드, 연금…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를 모른다는 건, 한국에 살면서 한글을 모르는 것과 다름없다. 이제는 필수로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경제용어를 공부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면 오히려 긴 설명과 어려운 용어가 줄줄이 섞여 나와 쉽게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이때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필수개념부터 최신 용어를 뽑아 정리해 경제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장 경제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부터 정리했다. 냅킨 딱 한 장의 일러스트로 설명해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세대가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스럽게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경제원리가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이제 막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 주식 열풍에 떠밀려 시작했지만 정작 그 원리를 모르는 초보투자자, 경제용어가 헷갈려 재테크에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 금융용어를 몰라 사람들과 대화하다 민망한 경험이 있던 사람까지 하루 딱 한 장씩 뽑아 읽고 금융문맹에서 탈출해보자. ‘경알못’에겐 백 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즉효! 일러스트와 맞춤 예시로 구글 검색보다 쉽고 빠르게 알려준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분의 2가 기본적인 금융 사용능력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90%는 금융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6.8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최소목표점수 66.7점을 아슬아슬하게 웃돌았다. 그런데 20대(18~29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4.7점으로 이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다. 또한 20대의 점수는 60대(65.8점)보다도 낮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를 모른다는 건, 한국에 살면서 한글을 모르는 것과 같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라고 앨런 그리스펀 전 미국연준 의장 역시 말한 바 있지 않은가. 금리와 환율, 유가의 변화, 그로 인한 주식과 부동산 가격의 변화 등에 둔감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요즘, 경제와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이다.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은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초 경제지식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경제설명 맛집! 냅킨 한 장으로 배우는 명쾌한 경제원리 ‘냅킨 한 장에 경제의 기본원리를 그려보자!’라는 생각은 저자가 하버드 MBA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을 때 느꼈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UCLA에서 인문학을 전공했던 저자는 은행원이나 금융 컨설턴트 출신의 동기들과는 경제공부의 출발점이 달랐다. 또한 숫자와 문자를 하나하나 따지며 이해하는 좌뇌형 학습자가 아니라, 이미지와 전체 개념을 통으로 이해하는 우뇌형 시각적 학습자이기 때문에 어려움은 더욱 컸다. 어떻게 공부하면 좀 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경제원리를 익힐 수 있을까 생각하던 저자는 독학으로 냅킨 몇 장에 경제 관련 주제를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냅킨 경제학’의 시작이었다.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세금과 연금 부분은 한국 최고 전문가가 설명한다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은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하고 위트 넘치는 설명으로 짧은 시간 내에 기본 경제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게 돕는다.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테크의 기본 용어부터 시작해 주식시장, 가상화폐, 연금, 세금, 경영까지 경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퀴즈를 통해 앞서 배운 것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기본적인 경제원리 설명을 제외한, 9장 세금과 10장 연금 부분은 특별히 한국 실정에 맞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성일 저자와 옥효진 저자가 감수 및 재가공을 했다. 한 장의 냅킨으로 시작된 경제 이야기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자산계획, 더 나아가 예상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미셸 오바마, 홍춘욱, 김성일 등이 추천한 경제 콘텐츠 요즘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책은 특히 미셸 오마바가 선택한 경제 교육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하버드대와 코넬대 등에서도 학생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활용했으며, US뱅크, 체어스은행, 세계 최대 자산관리사 UBS은행과도 협약을 통해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재미있게 경제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넘어 많은 오피니언리더와 대학, 은행권에서도 이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급할 때 쏙쏙 뽑아 쓰는 냅킨처럼 하루 한 장씩, 펼쳐서 공부해보자. 마치 중요한 화면을 캡쳐한 것처럼 독자의 눈, 그리고 머릿속에 경제원리가 저장될 것이다.이자가 뭔지는 아실 겁니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나중에 돈을 조금 더 보태서 돌려받죠. 예를 들어 1,000달러를 예금했는데 이자가 연 2%라고 하면, 1년 후에 20달러를 버는 겁니다. 원금에 이자를 보태 1,020달러가 되는 거죠.그 돈을 통장에 그대로 두면 다음 해에는 맨 처음 원금 1,000달러가 아니라 1,020달러에 2%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20달러가 아니라 20달러 40센트를 벌게 되죠(이거야말로 돈 놓고 돈 먹기!). 이렇게 통장 잔액이 늘어나면서 이자가 더 붙는 것, 즉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것을 복리라고 합니다.복리는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불리는 마법입니다. 고작 40센트 더 받는 게 뭐 대단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액수가 점점 커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오늘부터 한 달 동안 매일 1만 달러씩 받는 것과 1센트로 시작해서 매일 2배씩 늘려서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만 달러씩 받으면 한 달 후 총액이 31만 달러가 되지만, 매일 2배씩 받으면 무려 1,073만 7,418달러가 됩니다. 현금계수기에 불이 나겠군요! 이게 바로 복리의 위력입니다.-1장 재테크학 개론 중- 투자란 이득을 기대하며 돈을 투입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투자할 때 우리가 기대하는 이득은 높은 소득이나 유망한 직업일 겁니다. 명품 구두에 투자할 때는 칭찬이나 지위 상승을 기대하고요.범위를 재테크로 한정하면, 투자는 금전적 이득을 기대하며 주식이나 채권처럼 다소 위험이 따르는 자산에 돈을 넣는 행위입니다.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이유는 인구가 늘고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가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노동자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전에 없던 것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기업의 매출과 수익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투자를 통해 그 파이의 한 조각을 내 몫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1단계: 기업의 소유권을 사거나(예: 주식 매수) 기업에 돈을 빌려준다(예: 채권 매수).-2단계: 기업이 상품을 팔아 성장한다.-3단계: 가치가 높아진 소유권을 팔아서 차익을 챙기거나 기업으로부터 원금과 이자를 받는다.-3장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중- 주식시장은 초대형 경매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 거래일에 아마존을 포함해 모든 상장기업의 주식이 매매 대상이 되고 잠재적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희망 가격을 제시합니다.이들의 줄다리기를 통해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아마존 주식의 실제 가치가 3,000달러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누가 2,000달러에 판다고 하면 얼른 살 것입니다. 반대로 그 가치가 1,500달러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2,000달러를 준다고 하면 얼른 팔겠죠.그러면 투자자들은 주식의 가치를 어떤 방법으로 평가할까요? 최고의 평가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지만,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기업의 미래 수익을 예측한 후 그에 대해 얼마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따져보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어떤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투자자들이 미래 수익에 대한 예측치를 낮추면서 주가가 떨어집니다. 좋은 뉴스는 반대겠죠?-4장 짜릿한 롤러코스터 중-
만들고 싶은 미니어처 돌 하우스
큐리어스(Qrious) / 김아름.김기정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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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Qrious)
취미,실용
김아름.김기정 지음
원단, 패턴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돌 까또나주(Doll Cartonnage)’는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등을 만드는 공예인 ‘까또나주’와 ‘인형’을 결합한 공예이다. 판지와 원단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내 인형만의 예쁜 공간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까또나주와 만나 보세요 LESSON1. 기본 도구와 재료 알아보기 ·기본 도구 ·기본 재료 ·장식용 부재료 LESSON2. 기본 형태 만들기 ·사각 상자 ·원형 상자 ·다각 상자 part1. 동화 속 작은 마을 Fairy tale village 달콤한 나의 집 My Sweet home 01 인형의 집 02 침대 03 책장 04 피크닉 가방 05 마카롱 상자 06 3단 마카롱 케이크 07 보물 상자 08 강아지 집 09 핸드 캐리어 Column 1. 아토마루 작가의 사랑이 필요한 도란도란 part2. 아름다운 날들 Beautiful Days 드레스 룸 Dress Room 01 룸 박스 Column 2. 프리저브드 아마란스 공방 쁘띠돌리가든 02 화장대 Column 3. 미니어처 소품 어디서 살까? 03 스툴 04 액세서리 수납장 05 수납 스톨 06 옷장 07 원형 핸드백 08 카노티에 09 모자 케이스 10 슈즈 박스 11 슈즈 컬렉션 Column 4. 마리로제 작가의 슈니봉봉 part3. 그녀의 작은 정원 Little Garden 플라워 숍 Flower Shop 01 아리의 꽃집 02 장식장 03 도어형 장식장 04 리본걸이 05 테이블 Column 5. 커피 향 가득한 카페 만들기 06 계단식 화단 07 꽃 수레 08 화분 09 꽃 상자 Column 6. 쁘띠치카 작가의 슈가캔디&당근 Column 7. 이브리 작가의 쿠쿠&클라라 책 속 부록 ·까또나주 재료 어디서 살까? ·온라인에서 공예품 판매하기 ·전체 수록 작품 사이즈·난이도‘돌 까또나주(Doll Cartonnage)’는 원단, 패턴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공예인 ‘까또나주’와 ‘인형’을 결합한 공예예요. 인형, 인형 옷, 룸 박스, 인형 소품 등 인형에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많지만 인형 옷을 제외한 인형 용품은 일반인이 재료를 구하기도,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육일전을 비롯한 인형 관련 마켓이 열리면 인형과 관련 소품은 고가에 판매된답니다. 『만들고 싶은 미니어처 돌 하우스』는 나의 인형을 위한 집과 소품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에요. 판지와 원단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내 인형만의 예쁜 공간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담았답니다. 카노티에와 슈즈 컬렉션, 드레스 룸과 플라워 숍… 인형들을 위한 따뜻한 집을 내 손으로 지어요 만들기 쉬운 수납 상자부터 드레스룸, 플라워 숍 등 다양한 룸 박스까지 까또나주는 처음인가요 낯선 이름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기본 상자 만드는 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요. 사각형, 원, 다각형부터 복잡하지만 예쁜 인형 가구까지.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종이와 원단만 준비하세요 복잡한 도구는 필요 없어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와 종이, 마음에 드는 원단이나 패턴 종이만 준비하세요. 어디서든 예쁜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내 인형에게 꼭 맞는 작은 공간 이층집부터 드레스 룸, 플라워 숍까지 꾸며 봐요. 육일돌, 마론인형 등 인형 사이즈에 맞춰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인형 소품뿐 아니라 내가 쓸 소품으로도, 정성이 담긴 선물로도 좋아요. 세계적인 인형 작가와 셀럽 인형들이 함께한 책 아토마루 작가의 사랑이 필요한 도란도란, 마리로제 작가의 슈니봉봉, 쁘띠치카 작가의 슈가캔디&당근, 이브리 작가의 쿠쿠&클라라가 함께해 만드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어요.
초역 논어
레디투다이브 /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고운기 (옮긴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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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고운기 (옮긴이)
경제학자이자 동양 문화 전문가인 도교대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가 2500년 전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 책과 다른 이유는, 현대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논어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명문장이라 한들,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仁), 지(知), 효(孝), 충(忠), 덕(德) 등 논어가 다루는 본질적인 주제를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쉽고 유연하게 해석하여 2500년 전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시인이자 고전 연구자인 역자 고운기 교수의 정갈하고 웅숭 깊은 언어가 고전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들어가는 말. 삶을 지배하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 논어를 묵상하다 읽기 전에. 논어는 어떤 책인가? 1장. 배운다 - 학이 편에서 2장. 알고 다스린다 - 위정 편에서 3장. 어진 사람이 된다 - 팔일 편, 이인 편에서 4장. 아는 것을 넘어 즐기게 된다 - 공야장 편, 옹야 편에서 5장. 도리를 지킨다 - 술이 편, 태백 편에서 6장. 아는 것을 행한다 - 자한 편, 향당 편, 선진 편, 안연 편에서 7장. 착함과 정직함이 있다 - 자로 편에서 8장. 군자의 말과 행실을 배운다 - 헌문 편에서 9장. 지식을 나눈다 - 위령공 편에서 10장.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 - 계씨 편, 양화 편, 미자 편, 자장 편, 요왈 편에서 역자의 말. 2500년의 시간을 건너 비로소 마음에 닿은 논어“삶이 흔들리고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마음이 시끄럽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수천 년간 인류는 논어를 읽었다.” 도교대 교수인 야스토미 아유무가 불멸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이했다. 이 책에는 논어 500여 절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는 213구절이 10개의 주제로 묶여 있다. 논어의 핵심이며 명수라 할 만한 문장들을 한 페이지에 한 구절씩 담아,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논어를 접할 수 있으며, 현대에도 유효한 가르침만을 골라 엮었기에 케케묵은 고전이 아닌 현대 철학자의 아포리즘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삼성 이병철 회장부터 아이브 장원영까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책.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논어》를 현대어로 다시 읽는다! 공자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산다면 비즈니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간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상사나 후배와 겪는 트러블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할까? 경제학자이자 동양 문화 전문가인 도교대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가 2500년 전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 책과 다른 이유는, 현대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논어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명문장이라 한들,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仁), 지(知), 효(孝), 충(忠), 덕(德) 등 논어가 다루는 본질적인 주제를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쉽고 유연하게 해석하여 2500년 전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시인이자 고전 연구자인 역자 고운기 교수의 정갈하고 웅숭 깊은 언어가 고전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끄러운 마음과 풀리지 않는 일로부터 의연해지고 싶을 때 리더들은 언제나 논어를 찾았다.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공자의 가르침! 2천 수백 년 전에 공자가 뱉은 말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 울림은 사라지지 않았고, 백 년에 걸쳐 책으로 기록되어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울림을 주고 있다. 《논어》가 수천 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떨리게 한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의 진실에 대한 탐구가 담겨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공자는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에 어머니마저 잃었다. 고아가 된 공자는 소년 시절 거칠고 천한 일을 하면서 곤궁한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책에서 공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것에 능한 사람이 되었다'고 제자들에게 말한다. 고등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학문을 깨우친 공자는,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고 재상들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인물이 되어서도 주변인들과 겸손하게 문답을 나누었다. 알아차린 진실은 명확하게 말했고, 아는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했으나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는 지혜를 구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자와 제자들이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한 기록이 《논어》이다. 《논어》를 두고 케케묵은 사상을 전하는 옛날 책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철학과 사상을 전달하는 학자들이 얼마나 많고,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2천 수백 년 전의 책을 붙잡고 있느냐고 말한다. 이것은 논어를 글자 그대로만 읽었기 때문에 가지는 잘못된 생각이다. 《논어》는 오히려 현대 사회에서 옳다고 여겨지는 것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진정한 옳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위정’ 편의 한 구절을 보자. 학습 회로가 열린 군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 이런 사람은 고정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자꾸만 변하는 사람을 우리는 줏대가 없다며 손가락질한다. 그러나 공자는 다르게 해석한다. 배움에 익숙한 사람은 깨달음을 얻는대로 행동도 바뀌기 마련이기에, 늘 자신을 새롭게 고친다는 것이다.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열린 자세를 칭찬한다. 이런 진보적인 시선을 가진 이를 보수의 대명사로 낙인찍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시대를 풍미한 리더들은 《논어》의 이런 혁명적인 가르침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매일 마주하는 문제에 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어둡고 어수선한 마음을 밝힐 등불을 찾아 《논어》를 읽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림을 얻었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지’ 생각만 했던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논어 책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는 논어. 그런데 당신은 왜 그동안 논어를 읽지 못했는가? 읽기도 어려운 한자어와 고어가 뒤섞인 난해한 해석,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지난한 배경 설명, 무엇보다도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고 ‘언젠가는 이뤄야 할 목표’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으로 인생의 목표 하나를 달성해보길 바란다. 책의 제목에서도 밝혔듯 이 책은 '초역(超譯)'한 논어이다. 고전을 원문 그대로 싣지 않고,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우리는 선인들의 말과 글 안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 고전을 읽는다. 그러므로 학술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분석하며 《논어》를 읽는 것보다 주관적인 해석을 더해 이해하는 쪽이 현명하다. 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이면서 경제 전문가이고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이기도 한 저자는 현대인의 눈으로 논어를 읽었다. 그리고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삶 곳곳에 적용할 수 있도록 꼭꼭 씹어 풀어 놓았다. 《논어》의 내용을 전부 싣지도 않았다. 현대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일부 삭제하였고,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진리였으나 지금은 모순이라고 여겨지는 부분 역시 무시했다. 이런 점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출간되자마자 일본에서는 동양 고전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고, 독자들로부터 ‘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초역 논어》는 고전을 현재적 시선으로 다시 읽고자 하는 독자들은 물론, 스스로 삶의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반가울 삶의 지침서이며, 논어가 전하는 배움의 기쁨과 그 깊은 울림을 문득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인류의 유산 《논어》를 가장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한가운데에 고전을 들여놓자.《논어》를 주관적 방법으로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것은 말 속에 담긴 진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완전히 납득될 때까지 단단히 껴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고대 선인의 말이 주는 울림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이 과정을 거쳐 수십 번 《논어》를 읽었고, 내가 세상을 살며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으로서, 경제 전문가이며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으로서, 이 책은 철저히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주관적인 책이다. 그래서 제목에 '초역(超譯)'이라는 말을 붙였다. 원문 그대로를 싣는 것이 아니라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나와 같은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매일 자신을 돌이켜 세 가지를 하고 있는지 반성한다. 첫째,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에 나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가.둘째, 친구의 기분을 맞추자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셋째, 충분히 알지 못하고, 몸에 익지 않은 것을 너무 가볍게 나의 주장인 것처럼 아랫사람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학이 편. 4)- 1장. 배운다 중에서 40세가 되어40세가 되어, 그때까지 내가 가야만 한다고 확신했던 그 길을 의심하게 되었다.나는 그저 세상을 헤매고 있음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위정 편. 4-3)- 2장. 알고 다스린다 중에서
당신 없는 나는
심야책방 / 오밤 이정현 지음, Lo.seed 그림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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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소설,일반
오밤 이정현 지음, Lo.seed 그림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화제의 작가 오밤 이정현과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책으로,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있다.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보편적인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모든 감정의 흐름을 감미로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위트 넘치고 사랑스러운 책은 독자의 마음이 담긴 노트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러브노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꾸미고 기록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한 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에게 진심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책이다.프롤로그 1. spring 지금, 당신 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선물하세요. 《당신 없는 나는》은 이제껏 출시된 여타 기프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화제의 작가 오밤 이정현과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있다.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보편적인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모든 감정의 흐름을 감미로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위트 넘치고 사랑스러운 책은 독자의 마음이 담긴 노트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러브노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꾸미고 기록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한 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에게 진심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책이다. 수십만 네티즌의 마음을 울린 감성 작가 오밤,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그려낸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아름다운 날들을 추억하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순간에는 수많은 감정이 깃들게 마련이다. 만남의 기쁨,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절실함, 함께하지 못하는 순간의 그리움, 더 잘해주지 못한 순간에 대한 아쉬움…….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모든 순간의 의미와 감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구현하고 엮어낸 책이다. 이 책은 수많은 네티즌에게 사랑받는 두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했다. SNS와 《달을 닮은 너에게》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검증받은 작가 오밤과 떠오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연재하며 5만 팔로워가 훌쩍 넘는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오밤 이정현은 사랑하는 사람의 심경을 대신 노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의 남다른 감성과 위트 있는 문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공감할 만한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빚어냈다. 보는 순간 웃음 짓게 만드는 Lo.seed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때로는 귀여움으로, 때로는 애틋함으로, 때로는 따뜻함으로 오밤의 글에 아름다운 빛깔을 입혔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랑했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들의 글과 그림에 애틋한 공감을 느끼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독자분들의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진한 한마디가 되었으면 해요. 당신이 없는 곳에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_작가의 말 “공감 백배! 30년 모태솔로 연애세포도 깨울 책!” _@onclear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수십 가지 표현이 담긴 아름다운 책” _@lalatango “밸런타인데이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합니다!” _@rosesinmay 《당신 없는 나는》은 혼자서만 보고 즐기는 단순한 그림 에세이가 아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순간, 소중한 감정을 함께 공유하기 바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오밤의 글과 Lo.seed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의 정성으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의 챕터 사이사이에는 독자가 직접 기록하고 꾸밀 수 있는 러브노트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사람을 만나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에 대한 감정이 지금 얼마나 애틋한지, 그리고 그가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진심을 담아 기록할 수 있는 노트다. 이 장을 기록하며 독자들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고, 세상 하나뿐인 그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다. 인기 작가 오밤의 멋스러운 캘리그라피와 그가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색다른 감성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한 한, 그들의 모든 날은 특별한 순간이다. 《당신 없는 나는》은 생에 다시 오지 않을 그 특별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다.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텍스트칼로리 / 장주희 (엮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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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칼로리
소설,일반
장주희 (엮은이)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텍스트칼로리에서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엄마와 딸이 번갈아 가며 교환일기를 쓰듯, 같은 주제에 대해 엄마의 답변과 딸의 답변을 번갈아 가며 쓰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서로의 생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본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엄마와 딸이 그동안 소홀했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고, 2부는 의외로 몰랐던 서로의 취향에 대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3부는 딸이 궁금한 엄마의 젊은 시절, 또는 딸이 아이였을 때의 추억을 함께 곱씹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4부는 조금 더 깊은 대화로 이끌어 줄, 인생과 가치관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다. 간단한 단답형 질문부터 밸런스 게임, 그리고 사뭇 진지한 주제의 질문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100개의 질문들에 답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엄마와 친해지고 싶은 딸, 부쩍 말수가 줄어든 사춘기 딸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 엄마, 모녀간에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 어버이날 또는 엄마의 생신을 맞이해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교환일기를 작성함으로서 엄마와 딸은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이 될 책 하나를 함께 완성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부 일상 2부 취향 3부 추억 4부 인생 에필로그“하루에 한 뼘씩 엄마와 딸이 가까워지는 100가지 질문!” ‘우리 엄마만의 특별한 매력을 세 가지 적어 보세요.’, ‘최근에 엄마에게 미안한 일이 있었나요?’, ‘엄마가 가장 생각나고 보고 싶을 때는 언제인가요?’, ‘지금 딸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엄마를 동갑내기 친구로 만난다면 어떤 얘기를 나누고 싶나요?’ 같이 살든 떨어져 살든,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 가족이니까, 늘 옆에 있으니까 언제든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가 버린다. 오랜만에 대화하려니 왠지 어색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다.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는 엄마와 딸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엄마에게 최고의 선물은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고, 그건 딸 역시 마찬가지다. 서로의 답변으로 가득 채워진 교환일기는 마치 먼지 쌓인 졸업앨범처럼, 이따금 꺼내서 읽어 보면 웃기기도 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출간하는 만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 딸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생각하는 딸의 매력을 세 가지 적어 보세요. ‘이것만 안 하면 좋겠다.’싶은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있나요? 그리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서로의 답변도 적어 보세요.
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
시드페이퍼 / 장여진.장유진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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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
건강,요리
장여진.장유진 지음
빵보다 떡보다 만들기 쉽고, 모양은 더 예쁜 화과자의 비밀 레시피 31가지를 담았다. 일본의 전통 과자인 화과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깔과 예쁜 모양,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저트다. 꽃 모양, 과일.채소 모양, 동물 모양 등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화과자 레시피를 계절감에 따라 구성했으며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까지 특별한 날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양갱 레시피도 빠짐없이 다뤄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매화 고나시, 수선화 우이로우, 복숭아 우이로우, 사과 셋빼, 토끼 셋빼, 은하수 양갱 등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31가지 화과자 레시피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화과자란 기본 재료 기본 도구 기본 반죽 만들기 반죽에 색깔 내기 기본 소 만들기 반죽에 소 감싸기 화과자 포장하기 class 1 꽃 모양 매화 고나시 벚꽃 네리끼리 등꽃 네리끼리 모란 네리끼리 장미 네리끼리 붓꽃 고나시 수국 고나시 나팔꽃 셋빼 도라지꽃 네리끼리 해바라기 고나시 국화 네리끼리(기본형) 국화 네리끼리(오리기형) 단풍 고나시 수선화 우이로우 동백 고나시 class 2 과일·채소 모양 매실 우이로우 복숭아 우이로우 수박 네리끼리 밤 네리끼리 감 우이로우 사과 셋빼 귤 네리끼리 class 3 동물 모양 휘파람새 네리끼리 병아리 고나시 학 셋빼 토끼 셋빼 class 4 특별한 날을 위한 화과자 하트 양갱 보석 양갱 코하쿠토 호박 고나시 메리 크리스마스 양갱 은하수 양갱떡 공방 ‘모락모락 테이블’의 인기 클래스를 책으로 만나다! 빵보다 떡보다 만들기 쉽고, 모양은 더 예쁜 화과자의 비밀 레시피 31 일본의 전통 과자인 화과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깔과 예쁜 모양,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저트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는 물론 명절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화과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직접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저자가 수년간 운영해 온 떡 공방 ‘모락모락 테이블’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클래스를 꼽으라면 단연 화과자 클래스다. 기본 반죽법만 익히면, 초보자라도 실패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데다 원하는 모양으로 얼마든지 응용 가능해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화과자를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떡 레시피를 담은 《참 쉬운 떡 만들기》, 플라워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한 《플라워 떡케이크》 등 매번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저자의 세 번째 책이기에 더욱 기대할 만하다. 꽃 모양, 과일.채소 모양, 동물 모양 등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화과자 레시피를 계절감에 따라 구성했으며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까지 특별한 날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양갱 레시피도 빠짐없이 다뤄 풍성함을 더했다. 빵, 쿠키, 케이크가 아닌 새로운 베이킹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 귀엽고 예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화과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지금껏 나만 몰랐던 화과자 비법 대공개 앙금, 떡 그리고 크림을 이용한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에 이어 새로운 취미로 각광받고 있는 화과자 만들기. 한입에 넣을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화과자는 SNS에서 특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행복함이 느껴지는 달달한 맛을 모두 겸비한 화과자는 눈과 입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이러한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을 위한 책《나의 첫 화과자 레시피》에서 레시피와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매화 고나시, 수선화 우이로우, 복숭아 우이로우, 사과 셋빼, 토끼 셋빼, 은하수 양갱 등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31가지 화과자 레시피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네 가지 기본 반죽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화과자 모양이 아무리 예뻐도 과정이 복잡하고 따라 하기 어렵다면 선뜻 도전할 수 없을 것이다. 흔히 화과자는 집에서 만들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고나시, 네리끼리, 우이로우, 셋빼. 이 네 가지 반죽법만 제대로 알아 두면 전혀 어렵지 않다. 이 기본 반죽들은 다루기가 쉬워 초보자들도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감각을 발휘해 천연색소로 색을 내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화과자를 완성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반죽하고, 손재주가 없는 이들도 간단하게 모양을 낼 수 있는 특급 노하우를 만나 보자. 모양마다 숨은 메시지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 같은 디저트 화과자 각각의 모양에는 저마다의 깊은 뜻이 있는데, 이를 살펴보는 것도 화과자를 만드는 재미 중 하나다. 계절 꽃과 과일, 의미 있는 동물 모양이 주를 이루는 화과자를 만들기에 앞서 꽃말의 의미,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화과자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보자. 직접 만들어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화과자는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는 만드는 이에겐 설렘을, 받는 이에겐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중독 그 외로움
정은문화사(정은출판) / 정진희 (지은이)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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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화사(정은출판)
소설,일반
정진희 (지은이)
정진의 저자의 에세이. 균형 잡힌 삶의 감각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치우치지 않는 삶의 균형을 이루어가는 모습은 차라리 온전하다는 표현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살아 있는 삶의 감각은 삶을 더듬어 느끼게 하고 바라보게 하며 소망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1부 | 혼자의 시간 특별한 보상15 공감, 그거였다20 혼자의 시간26 마침내 꿈을 찾다31 달콤한 유혹36 봄날을 닮은 나41 퍼즐 맞추기47 최고의 여행 멤버53 나만의 작은 카페58 내 속에 또 다른 나63 파워스피치 강사 68 | 2부 | 중독, 그 외로움 뜻밖의 만남77 초록의 향기82 중독, 그 외로움88 어이할꼬93 바람 맞은 하루99 마침표를 찍다103 멍울109 보이지 않는 벽 115 그녀들122 해운대의 아침129 사랑 꽃,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135 | 3부 | 노을이 물든 바다 마흔아홉 송이 장미145 보물 1호150 노을이 물든 바다155 이젠 울지 마요160 향기, 그 이름만으로도165 데이트 신청169 첫 사인174 침묵179 어머니의 기도185 멍때리기190 천등에 소망을 담아194 | 4부 | 버스를 타고 그대와 함께 춤을203 쉼209 버스를 타고214 지름신의 강림219 짜릿한 외출224 실패해도 괜찮아228 회심의 미소233 코코, 너로 인해239 프라하에서 소원을 말하다245 꽃섬에 안겨249 도전, 그 아름다운 유혹254정진희 작가의 글은 균형 잡힌 삶의 감각이 놀랍도록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치우치지 않는 삶의 균형을 이루어가는 모습은 차라리 온전하다는 표현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살아 있는 삶의 감각은 삶을 더듬어 느끼게 하고 바라보게 하며 소망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그렇다. 살아가다 보면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분복을 잃지 않고 오롯이 누리며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아픈 상처들은 시야를 왜곡시키고 왜곡된 시야로 삶을 바라보면 보이는 모든 것이 왜곡되기 십상, 마음은 갈래갈래 찢겨져 결국 삶이란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고단한 작업이 되고 만다. 그뿐이 아니다. 순리를 순리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인생이란 거대한 역풍을 거슬러 가려는 낙엽 같은 존재가 된다. 그의 삶이란 우산도 없이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것과 흡사하다. 언제 비가 갤 거라는 기약도 없이 말이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그리고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자기에게 주어진 분복의 기쁨을 누리는 삶, 그것이 작가의 글에서 느끼는 작가의 삶이다. 살아 있는 감각이 섬세하게 사물을 느끼며 방향성을 진단하여 거침없는 생의 한복판에 서도록 하는 이러한 삶이 진정 누리는 삶, 자유 하는 삶이 아닐까. 작가의 글머리는 전체 글을 위해 치밀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일반적 수필에서보다 더 강한 정치색을 띠고 있다고나 할까. 능청스럽게 깔려 있는 복선이 아름답다. <봄날을 닮은 나>, <초록의 향기>, <내 속에 또 다른 나> 등이 특별히 그러하다. 정진희 작가는 사건과 매개된 뛰어난 심리 묘사로 글과 그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생동하도록 한다. 즉 표현하고 싶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그 심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꼭 집어낼 수 없어 단면적으로 스쳐갈 수밖에 없는 내면의 세계를 작가는 마치 누에고치가 실을 풀어내듯, 뭉뚱그려져 있는 혼돈된 감정을 한 줄기 한 줄기 빛으로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작품 전체에 동맥이 뻗어가 피가 돌게 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이기도 한다. 수필이 어떤 것인지, 난만하게 펼쳐내는 나의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정진희 작가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느끼게 된다. 수필이 교훈적인 필요까진 없더라도 적어도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할 때 그 진솔함에는 작가의 사물에 대한 관觀, 작가의 시야가 드러나야 한다. 지향성이 없는 글이란 신변잡기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글의 바탕이 되는 삶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글의 일부가 된다. 아무리 잘 가공되어진 글일지라도 글의 원석이 되는 작가의 삶이, 금이 은이 되거나 자수정이 홍보석이 되는 법은 없기에 건강한 삶의 영역들에서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정서적이며 철학적인, 때로 보이지 않게 녹아있을 작가의 신앙까지 버무려져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탄생되어진 작가의 글은 진정 감격일 수밖에 없다. 삶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이 들숨과 날숨 같이 자연스럽게 호흡되어지고, 살아 있는 감각들이 삶의 깊은 내면들을 더듬어 가도록 이끌고 있는 정진희 작가의 한 편 한 편의 수필에 그저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중독, 그 외로움역시, 이 맛이야! 전업 주부였던 나는 한동안 사우나에 빠졌었다. 몸을 말끔히 씻고 소금사우나방에 들어가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운다. 보통 여성들이 이용하는 사우나는 무리들끼리 둘러앉으면 금세 수다삼매경의 현장이 되곤 한다. 나는 비록 혼자일지라도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엔 안성맞춤인 것 같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사이 이마에서부터 땀이 송골송골 맺혀 가슴골을 타고 내려갈 때쯤이면 최고의 기분 상태가 된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보면 왠지 내 속에 묵혀 있는 노폐물의 찌꺼기가 다 빠진 듯 개운함이 느껴지곤 한다. 그 맛에 이미 중독이 된 지 오래였다.대상이 무엇이 되었든지 중독 수준이라면 다른 것에는 아예 무관심의 상태가 되고 자신의 완전한 자각이 없이는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사우나를 하던 중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그날따라 유난히 몸에 기운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사우나를 향한 발걸음이 하마터면 황천길로 갈 뻔했다.“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내 말 들리세요?”“빨리 119에 신고해야 될 거 같아요.”사우나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알몸 상태인 나를 끌고 나와 물을 끼얹고, 얼굴을 때리면서 정신 차리라고 했던 말들이 어렴풋이 들렸다. 그런데 입이 벌려지지 않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청각 기능이 마지막까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우연찮게 확인하는 셈이었다. 결국 예상치 못한 끔찍한 경험을 하고서야 사우나 중독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다.그렇게 사우나 중독이 치료가 된 듯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음을 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국내든 해외든 온천을 할 수 있는 여행지만 찾아다니고 있었다. 어쩌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한 감정을 잊고 싶어 습관적으로 물과의 만남을 은근히 즐기는 건 아니었는지. 물속에 전신을 담그고 있을 땐 번개만큼 빠른 전류가 심장을 관통하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순간순간 몽환적 상태에 빠지곤 한다. 그로 인해 상한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만족감은 냉온탕의 물높이를 뛰어 넘을 만큼 차오른다.일본에서의 노천 온천은 내게 있어 천상의 낙원이 따로 없는 듯했다. 거추장스러운 더러운 것들을 벗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상태로 누워 따듯한 온천물로 이불삼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금방이라도 천국에 오를 듯 평온해졌다. 때때로 처절한 고독과의 싸움에서 몸부림치던 나의 외로움의 흔적들도 모처럼의 평안을 누린 듯했다. 이제야 살맛나는 세상에 안주한 느낌이랄까. 이쯤이면 아무리 중독일지라도 혼자라는 쓸쓸함은 충분히 즐길 만했다.
악령 - 중
열린책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박혜경 (옮긴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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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박혜경 (옮긴이)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죄와 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백치』, 『미성년』과 더불어 도스또예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성서에 등장하는 돼지 떼에 들린 <악령>들처럼 러시아를 휩쓴 서구의 무신론과 허무주의가 초래한 비극을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보여 주고 있는 소설이다. 수수께끼에 싸인 젊은 귀족 니꼴라이 스따브로긴과 그를 둘러싼 비밀 혁명 조직의 일당들이 초래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서구와 러시아, 자유주의와 허무주의, 무신론과 인신(人神) 사상, 슬라브주의와 러시아 정교, 세대 간의 갈등, 구원과 속죄의 문제 등 당대 러시아의 주요 화두들과 도스또예프스끼가 평생에 걸쳐 천착했던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이 탄생한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1869년 모스끄바에서 실제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이었다. 모스끄바의 대학생 네차예프가 당시 대학의 몇몇 동료 학생들을 모아서 급진적인 비밀 혁명 조직을 만들었는데, 조직의 일원인 학생 이바노프가 이 조직을 탈퇴하려 하자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그를 살해하고 교내 연못에 던져 버린 사건이었다. 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도스또예프스끼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악령』을 구상하게 되었고, 본래 이 작품은 서구 사상을 신봉하는 허무주의자들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 팸플릿>으로 집필될 예정이었다. 작가 스스로 <경향적인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혔듯이 초기 구상 단계에선 정치적인 성격이 강했던 이 소설은, 이후 대대적인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철학적, 종교적, 심리적인 깊이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발전하게 되었다. 제2부 제1장 밤 제2장 밤(계속) 제3장 결투 제4장 모두의 기다림 제5장 축제에 앞서 제6장 분주한 뾰뜨르 스쩨빠노비치 제7장 일당의 모임에서 제8장 이반 왕자 제9장 가택 수색을 당하는 스쩨빤 뜨로피모비치 제10장 해적들, 운명의 아침도스또예프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인 『악령』, 완성도 높은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악령』이 새로운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번역자는 「도스또예프스끼의 『악령』에 나타난 분신 테마 분석」 등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한림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박혜경 교수다. 『악령』은 『죄와 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백치』, 『미성년』과 더불어 도스또예스끼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성서에 등장하는 돼지 떼에 들린 <악령>들처럼 러시아를 휩쓴 서구의 무신론과 허무주의가 초래한 비극을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보여 주고 있는 소설이다. 수수께끼에 싸인 젊은 귀족 니꼴라이 스따브로긴과 그를 둘러싼 비밀 혁명 조직의 일당들이 초래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서구와 러시아, 자유주의와 허무주의, 무신론과 인신(人神) 사상, 슬라브주의와 러시아 정교, 세대 간의 갈등, 구원과 속죄의 문제 등 당대 러시아의 주요 화두들과 도스또예프스끼가 평생에 걸쳐 천착했던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이 탄생한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1869년 모스끄바에서 실제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이었다. 모스끄바의 대학생 네차예프가 당시 대학의 몇몇 동료 학생들을 모아서 급진적인 비밀 혁명 조직을 만들었는데, 조직의 일원인 학생 이바노프가 이 조직을 탈퇴하려 하자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그를 살해하고 교내 연못에 던져 버린 사건이었다. 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도스또예프스끼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악령』을 구상하게 되었고, 본래 이 작품은 서구 사상을 신봉하는 허무주의자들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 팸플릿>으로 집필될 예정이었다. 작가 스스로 <경향적인 작품>으로 구상했다고 밝혔듯이 초기 구상 단계에선 정치적인 성격이 강했던 이 소설은, 이후 대대적인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철학적, 종교적, 심리적인 깊이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만큼 『악령』은 정치적인 화두와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긴밀하게 엮어 내고 있는 작품으로, 당대 러시아의 사상적 지형과 인간 본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비평가 어빙 하우는 『악령』을 가리켜 <정치 소설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꼰스딴찐 모출스끼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라고 손꼽았다. 특히 이 작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악령』을 연극으로 각색해서 직접 공연을 연출하여 올리기도 했다. 이 책을 번역한 박혜경 교수는 여러 번의 공 들인 수정 작업을 거쳐 까다로운 도스또예프스끼의 문장들을 생생하게 읽히는 우리말 번역으로 유려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F. M. Dostoevskii, Besy (Moskva: Khudozhestvennaia literatura, 1990)를 사용했다. 러시아를 휩쓴 무신론과 허무주의의 악령들이 빚어내는 악(惡)의 비극 ■ 도입부의 줄거리 소설은 러시아의 어느 지방 소도시의 가장 부유한 지주인 바르바라 스따브로기나 부인과 그녀의 후원을 받는 지식인 스쩨빤 베르호벤스끼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존경받는 학자이자 시인이며 1840년대를 대표하는 낭만적 자유주의자인 스쩨빤 선생은 바르바라 부인의 외동아들인 니꼴라이 스따브로긴의 가정교사로 처음 부인의 집에 초빙된 이후, 거의 20년 동안 그녀의 재정적 후원을 받으면서 이 집에서 머물게 된다. 어린 시절 스쩨빤 선생의 밀착된 교육을 받으며 자랐던 스따브로긴은 귀족 학교에 진학하면서 오랫동안 이 도시를 떠나 있게 되고, 뻬쩨르부르끄에서 수수께끼에 싸인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20대의 청년이 되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 젊은 귀족 청년의 출현으로, 그동안 특별한 일이라곤 없던 이 평범한 소도시가 조금씩 기묘하게 술렁이기 시작한다. 그는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외모, 세련되고 우아한 태도로 금세 이곳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지만, 동시에 한편으로 사람들은 그에게서 왠지 모를 혐오감을 느끼며 그의 얼굴이 <가면>처럼 보인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리고 돌연 잠복해 있던 맹수가 이빨을 드러내듯, 그는 갑자기 아무도 이해 못할 독특한 기행들을 일삼기 시작한다.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어느 신사의 코를 잡아당기거나, 어느 부인에게 돌연 키스를 하거나, 지사의 귀를 깨물어 버리기도 하는 등…… 정신 착란을 의심케 하는 이상한 스캔들로 온 사교계는 경악과 흥분에 휩싸인다. 이후 스따브로긴은 요양차 곧 이 도시를 떠나고, 그로부터 4년이 지난 뒤 그는 다시 온전해진 모습으로 이곳에 돌아오게 된다. 바르바라 부인은 아들의 귀환을 몹시 기대하며 그의 혼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하지만, 그 무렵 도시에는 스따브로긴과 이곳에 사는 미친 절름발이 여인인 마리야 레끼나와의 비밀스러운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그가 이곳에 모습을 나타내고, 그의 어린 시절 교사인 스쩨빤 선생의 아들이자 비밀리에 이곳 혁명 조직의 우두머리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뾰뜨르 베르호벤스끼 역시 스따브로긴과 함께 이 도시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 도시 곳곳에서 기묘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스따브로긴과 허무주의자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각종 음모와 범죄 사건들은 당시 러시아를 휩쓴 허무주의 사상이 초래한 광기와 비극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허무주의자들이란 19세기 중엽 서구의 자연과학과 합리주의에 매료되어 유물론과 무신론을 주창하던 러시아의 청년 집단들을 말한다. 그들은 혁명을 통해 국가를 전복하여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했으며, 이는 때때로 <네차예프 사건>과 같이 기형적이고 파괴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도스또예프스끼는 그들의 <아버지 세대>인 1840년대의 자유주의자 스쩨빤 베르호벤스끼의 이야기로부터 이 작품의 도입부를 시작함으로써, 1860년대의 젊은 세대들의 허무주의가 전 세대의 공허한 자유주의에서 배태되었음을 보여 준다. 처음에 이들을 비판하는 정치 팸플릿으로 기획되었던 『악령』이 대대적인 수정을 거치며 철학적인 색채를 지닌 형이상학적 소설로 의미가 확대되게 된 큰 계기는, 본래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구상되었던 뾰뜨르 베르호벤스끼가 작가가 새롭게 관심을 쏟게 된 인물인 니꼴라이 스따브로긴에게 주인공의 자리를 내주게 된 데 있다. 네차예프를 문학적으로 구현한 인물이라 할 수 있는 허무주의자 뾰뜨르 베르호벤스끼 대신, 도스또예프스끼는 당시 그가 따로 구상하고 있던 종교적 소설인 『위대한 죄인의 생애』의 내용을 『악령』에 상당 부분 흡수시키면서 그 소설에 등장할 예정이었던 스따브로긴을 『악령』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삼게 되었던 것이다. 스따브로긴은 작중에서 무엇보다 <공포를 모르는> 인물로 묘사된다. 선악의 분별을 잃어버린 그는,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그 어떤 추악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일이든, 그것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한계나 두려움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능력>을 지닌 인물로 언급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이끌리며 그를 격렬히 숭배하거나 두려워하곤 하지만, 스스로는 모든 일에 대한 근본적인 무관심과 냉소, 내면의 허무에 좀 먹혀 가며 파멸해 가는 인물이기도 하다. 비밀 혁명 조직의 우두머리인 뾰뜨르 베르호벤스끼가 작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모를 꾸미고 움직이는 실질적인 행동 대장이지만, 그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자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것은 그의 우상인 스따브로긴이다. 냉혹하고 교활한 모사꾼인 뾰뜨르는 끊임없이 스따브로긴의 주위를 맴돌며 그를 자신의 수중에 끌어들이려 하고, 자신에게는 없는 그의 재능, 마치 적그리스도의 재능과도 같이 사심 없는 <비범한 범죄 능력>을 지닌 스따브로긴을 이용해서 자신의 정치적인 야욕을 이루기를 꿈꾼다. 반면 스따브로긴은 뾰뜨르를 경멸하며 그의 일당들과 거리를 두려 하면서도, 자신과 관련된 그의 음모와 범죄들을 은연중에 암묵적으로 묵인하면서 끝끝내 파멸을 향해 간다. ■ 불멸의 조연들 이 작품에는 뾰뜨르 외에도 <스따브로긴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사회에 극도의 혼돈을 불러일으켜 권력을 장악하기를 꿈꾸는 혁명적 허무주의자인 뾰뜨르 베르호벤스끼를 비롯하여, 신에 대항하여 자신의 무한한 자유의지를 천명하고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권총 자살을 계획하고 있는 무신론자 끼릴로프, 민족을 통해 <신>을 찾기를 갈망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아직 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슬라브주의자 샤또프 등은 모두 스따브로긴의 사상과 영혼의 조각들을 반영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과 사상을 지니고 있지만, 스따브로긴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니며, 당대 러시아의 독특한 사상적 지형을 보여 준다. 이러한 관념성은 그들 각자에게 부여된 강렬한 개성을 통해 생생한 구체성을 획득하며 체현되고 있다. 도스또예프스끼 자신은 무신론과 허무주의에 호의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따브로긴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매력은 세계 문학사에 불멸의 흔적을 남겨, 이후의 작가들에게 문학적·사상적 영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끼릴로프의 사상에 크게 관심을 가졌던 알베르 카뮈는 그의 에세이집 『시지프 신화』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바 있다. 삶이라는 것의 기만을 간파하고 완전한 자유를 천명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는 끼릴로프의 사유를 그는 자신의 부조리 사상과 연결 짓는다. 각 인물들은 스따브로긴이 자신의 삶에 미친 절대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따브로긴의 불모성은 그들 중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하고, 무엇도 선택할 수가 없게 하며, 그로 하여금 파멸을 맞이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 역시 스따브로긴처럼 파멸을 맞게 된다. 이는 19세기 중엽의 러시아 지식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 주는 것으로, 도스또예프스끼가 볼 때 이것은 <러시아 땅이나 민중 문화 전통과의 관계를 상실한> 이들의 숙명적인 처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나는 아름다움을 사랑하네. 나는 허무주의자이지만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네. 과연 허무주의자는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을까? 그들은 단지 우상을 사랑하지 않을 뿐이지만, 나는 우상을 사랑하네! 자네는 나의 우상이야! 자네는 어느 누구도 모욕하지 않지만, 모두가 자네를 증오하지. 자네는 모두를 차별 없이 바라보지만, 모두들 자네를 두려워하고 있네. 이건 좋은 일이야. 어느 누구도 자네에게 다가가서 어깨를 두드리지 못할 걸세. 자네는 아주 무서운 귀족이라네. 귀족이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때 얼마나 매력적이겠는가! 자네에게는 자신의 인생이건 타인의 인생이건 그것을 희생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자네는 꼭 필요한 바로 그런 사람일세. 내게는, 내게는 바로 자네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네. 나는 자네 외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자네는 지휘자이고, 자네는 태양이며, 나는 자네의 벌레에 불과하네…… 「시갈료프를 데려가고, 나는 가만히 좀 내버려 두게…….」「시갈료프는 천재적인 인간이지! 그가 푸리에에 버금가는 천재라는 걸 알고 있나? 아니, 푸리에보다 더 대담하고, 푸리에보다 더 강하지. 나는 그에게 공을 들일 생각이네. 그는 〈평등〉을 고안해 냈거든!」〈이 인간은 열에 들떠서 헛소리만 하고 있군. 뭔가 굉장히 특별한 일이 일어난 모양이야.〉 스따브로긴은 다시 한번 그를 쳐다보았다. 두 사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갔다.「그의 공책에 잘 적혀 있다네.」 베르호벤스끼는 말을 계속했다. 「스파이 활동에 관한 내용일세. 조합의 회원 각자는 서로서로 지켜보고 밀고할 의무가 있다. 개인은 전체에 속해 있고, 전체는 개인에 속해 있다. 모든 사람은 노예이며, 노예라는 점에서 평등하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중상과 살인도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평등이다. 우선 할 일은 교육과 학문, 재능의 수준을 낮추는 것이다. 높은 수준의 학문과 재능은 고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만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런 고도의 능력은 필요 없다! 고도의 능력은 항상 권력을 장악하고 전제 군주가 되어 왔다. 고도의 능력은 전제 군주가 되지 않을 수 없으며, 이익을 주기보다는 항상 더 많은 타락을 가져왔다. 그래서 그들은 쫓겨나거나 처형당한다. 키케로는 혀가 잘리고, 코페르니쿠스는 눈이 뽑히고, 셰익스피어는 돌팔매질을 당했다. 이것이 시갈료프주의라네! 노예는 평등해야 한다. 전제주의가 없는 곳에는 자유도 평등도 아직 없었지만, 가축 떼 속에는 틀림없이 평등이 있다. 이것이 시갈료프주의라네! 하-하-하, 이상한가? 나는 시갈료프주의에 찬성인데!」 「하지만 자네한테는 토끼가 필요하지?」「뭐라고?」「이건 바로 자네의 역겨운 표현이라네.」 샤또프는 다시 자리에 앉으며 심술궂은 미소를 지었다. 「〈토끼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토끼가 필요하고, 신을 믿기 위해서는 신이 필요하다.〉 자네가 뻬쩨르부르끄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들었네. 마치 토끼 뒷다리를 잡으려던 노즈드료프처럼 말일세.」「아니, 그는 이미 그것을 잡았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지. 미안하지만 말이 나온 김에 나도 어려운 질문을 하나 하겠네. 더욱이 나는 지금 그런 질문을 할 권리가 분명히 있는 것 같거든. 말해 보게. 자네 토끼는 잡혔나, 아니면 아직 도망다니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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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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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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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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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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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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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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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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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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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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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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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10
내일도 그럴 거야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다있소 과학 1
4
긴긴밤
5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6
어린 임금의 눈물
7
어스플러스 2 : 엘리킹을 찾아라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10
어스플러스 4 : 드러나는 비밀
1
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스티커
3
호구
4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5
아몬드 (청소년판)
6
순례 주택
7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4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5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6
완벽한 원시인
7
마션
8
아르테미스
9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