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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처럼
대장간 / 김근주 (지은이) / 2019.06.20
18,000원 ⟶ 16,2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김근주 (지은이)
다니엘서가 전하는 환상은 낯선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으로 그저 내세를 소망하며 살게 하지 않고, 강력하고 단단한 현실에 압도되지 않고 차근차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 쉽지 않은 현실을 각자도생으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지난 역사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통해 역사의 현실 속에 서도록 촉구한다.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끼리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낯선 땅에서도 가난한 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며, 적대적이라 할 수 있는 바벨론 지혜자 집단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한다.머리말 01. 바벨론 땅에 끌려간 다니엘과 세 친구 | 다니엘 1:1-7 02. 밥상은 걷어차고 책상은 받고 |다 니엘 1:8-21 03. 왕의 부당한 요구와 위기 |다 니엘 2:1-13 04. 하늘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다 니엘 2:14-24 05. 다니엘을 통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 다니엘 2:25-30 06. 손대지 아니한 돌 |다 니엘 2:31-49 07. 금 신상 숭배 |다 니엘 3:1-18 08. 풀무불 속의 네 사람 |다 니엘 3:19-30 09. 높이 솟은 나무에 관한 꿈 | 다니엘 4:1-18 10.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 |다 니엘 4:19-37 11. 벽에 쓰인 글자 |다 니엘 5:1-16 12. 제국의 패망: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다니엘 5:17-31 13. 하나님께 기도하는 다니엘 | 다니엘 6:1-15 14. 자기의 하나님을 믿은 다니엘 |다 니엘 6:16-28 15. 네 짐승의 환상 |다 니엘 7:1-14 16. 넷째 짐승 그리고 성도들의 나라 | 다니엘 7:15-28 17.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 다니엘 8:1-14 18. 이 환상은 확실하다 |다 니엘 8:15-27 19. 다니엘의 기도 | 다니엘 9:1-19 20. 70 이레 | 다니엘 9:20-27 21. 나만 홀로 있어서 |다 니엘 10:1-9 22. 깨닫고 일어서서 힘내라 | 다니엘 10:10-21 23. 북방 왕과 남방 왕의 대결 | 다니엘 11:1-19 24. 비열한 이가 인생 중에 높아지니 | 다니엘 11:20-35 25. 별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 |다 니엘 11:36-12:4 26. 끝까지 가라 | 다니엘 12:5-13 부록 1 부록 2공동체를 위한 다니엘서 읽기 세계관으로서의 환상 다니엘의 환상은 우리 눈을 압도하는 거대하고 견고한 세력과 그 횡포 앞에서 결코 굴하지 않고 그 견고한 세력을 쳐서 파하실 영광의 날이 올 것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참혹하고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존엄성을 잃지 않고 끝까지 옳고 바른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살게 한다. 그렇다면 다니엘서의 환상은 단순히 신비스러운 꿈이나 종말의 순간을 미리 알기 위해 비밀스러운 지식을 동원하여 풀어야 하는 암호 같은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며 세계관이라 할 수 있다. 낯선 땅을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니엘서가 전하는 환상은 낯선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으로 그저 내세를 소망하며 살게 하지 않고, 강력하고 단단한 현실에 압도되지 않고 차근차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 쉽지 않은 현실을 각자도생으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지난 역사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통해 역사의 현실 속에 서도록 촉구한다.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끼리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낯선 땅에서도 가난한 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며, 적대적이라 할 수 있는 바벨론 지혜자 집단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한다. 다니엘처럼 하늘에 닿으려 할 것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언제든 회개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교만하지 말고 공의를 드러내라 끝까지 가라 꿈 꿀 수 없는 시대에 꿈을 꾸라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
유아이북스 / 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 2022.02.10
17,000원 ⟶ 15,300원(10% off)

유아이북스체험,놀이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길러 주는 교육 철학으로 유명하다. 과연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 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자녀의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국 독자들에게 6 1부. 몬테소리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3 2부. 일상생활 영역 놀이 29 커다란 밀가루 반죽 옮기기 / 쟁반 들기 / 소주잔으로 곡식 옮기기 / 체로 탁구공 옮기기 / 스펀지 누르기 / 의자 들기 / 매트 펴기 / 숟가락으로 콩 옮기기 / 피처로 콩 옮기기 / 스티커 붙이기 / 빨래집게 놀이 / 소라 껍데기 잡기 / 테이블 세팅 놀이 / 예의범절 훈련 / 물 옮기기 / 자물쇠 열기 / 선 놀이 / 집게 가지고 분류하기 / 스포이트로 물 옮기기 / 병뚜껑 열고 닫기 / 상자 열고 닫기 / 나사 풀고 조이기 / 옷걸이에 옷 걸기 / 종이 자르기 / 구슬 꿰기 / 드라이버 놀이 / 풀칠 배우기 / 거품기 사용하기 / 비질 놀이 / 먼지 털기 / 손 씻기 / 옷입기 틀 / 눈금을 그은 컵에 물 붓기 / 나무 상자 열고 닫기와 숨은 보물 찾기 / 색깔이 다른 빨래집게 놀이 / 집게형 거름망으로 건더기 옮기기 / 체로 모래 안에 있는 구슬 걸러내기 / 핀셋으로 콩 옮기기 / 물방울 옮기기 / 선 따라 헝겊 접기 / 옷 개기 / 절구 빻기 / 망치질하기 / 꽃병에 꽃꽂이하기 / 조개껍데기 닦기 / 과일과 채소 껍질 깎기 / 과일과 채소 자르기 / 빵에 잼 바르기 / 오렌지 즙 짜기 / 탁자와 의자 닦기 / 빨래하기 / 거울 닦고 윤기 내기 / 단추 달기 / 창문 닦기 / 씨앗 심기 / 식물 보살피기 3부. 감각 영역 놀이 105 흑백이미지 / 모빌 / 촉감이 다른 공놀이 / 딸랑이 달기 / 감각 튜브 / 소리 나는 책 / 짝 맞추기 놀이 / 새소리 놀이 1 / 새소리 놀이 2 / 기억 놀이 / 색깔 분류 놀이 / 모양 분류 놀이 / 크기 분류 놀이 / 계절별 분류 놀이 / 주머니 속 물건 짝 고르기 / 색깔상자 1 / 연산 / 돋보기 놀이 / 색깔상자 2 / 비밀주머니 / 옷감 놀이 / 색깔상자 3 / 미각 분류 놀이 / 향기 나는 병 / 소리상자 4부. 수 영역 놀이151 숫자 세기 놀이 / 숫자 알기 / 숫자와 개수 연결하기 놀이 / 빨래집게 카드 / 바둑알과 숫자 5부. 언어 영역 놀이163 책장 / 모형 농장(차고 또는 집) / 물건 짝 맞추기 놀이 / 따라 하기 / 단어 카드 / 그림에 해당하는 물건 찾기 / 짝을 이루는 카드 / 반대되는 그림 카드 / 그림 묘사하기 / 신문 만들기 / 그림의 순서 알기 / 동물 가족 / 예술가와 어휘 배우기 / 사물로 하는 소리 놀이 / 같은 소리를 내는 글자 찾기 / 이동글자 / 첫 글자 알아보기 / 끝나는 글자 알아보기 / 글자 클리어파일 6부. 문화 영역 놀이199 아이의 연대기 / 생일날의 산책 / 미술 공간과 공작놀이 / 물, 공기, 땅 / 생물과 무생물 / 물에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 동서남북 / 물의 순환 / 물과 지형 / 자석놀이 1 / 자석놀이 2 / 자연의 탁자 / 동물 모으기 / 동물과 발자국 / 동물과 눈 / 동물과 털 / 아이의 한 주간 생활 / 하루 일과 / 날씨 / 계절 / 12개월 배우기 / 현재와 과거 배우기 / 국기 / 공기와 물 1 / 국기의 부분만 보고 맞추기 / 대륙 / 다른 나라의 아이들 / 식물의 세계 / 시간 재기 / 공기와 물 2 / 태양의 중요성 / 태양계 / 신체 부위 / 어디서 왔을까? / 동물의 생애 / 동물의 부분 단어 카드 / 식물 이름 단어 카드 / 과일과 채소 분류하기 / 과일과 채소의 안과 밖 구분하기 / 식물의 생애 / 화산 / 지구의 구성 / 별자리 / 종이 만들기 / 잎사귀 관찰하기 끝내면서 266 부록 - 운동신경을 길러 주는 놀잇감들 271프랑스식 육아와 몬테소리 교육 철학이 만나다! 150가지 놀이가 담긴 몬테소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길러 주는 교육 철학으로 유명하다. 과연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 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자녀의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내용은 프랑스뿐 아니라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현재 몬테소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구글 창업자부터 영국의 조지 왕자까지… 글로벌 인재는 왜 몬테소리 교육에 열광하는가!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 왕위 계승 순위 3위를 차지한 영국의 조지 왕자 여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이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몬테소리 교육’의 경험자라는 사실이다. 특히 구글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래리 페이지는 “나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몬테소리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들은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었고, 창조적인 21세기 인재로 거듭났다. 우리나라에도 몬테소리 교육 시설이 없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만큼 그 교육 철학에 열광적이지는 않다. 특히 시대가 바뀔수록 새로운 교육 이론이 양산되어, 무엇이 올바른 교육법인지에 대한 고민을 겪는 부모들이 많다. 몬테소리 교육 철학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학적 이론과 관찰 결과들이 검증에 검증을 더하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영어책을 읽게 하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게 하는 등 선행 학습을 하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방을 스스로 치우거나 그릇을 씻어 보는 등의 일상적 자립 경험을 채우지 못하고 공부 기계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유아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므로 이를 키우기 위해서 어른이 환경을 조성해 주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놀이를 해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잇감이 되며, 단순한 것이라도 아이는 관심을 갖고 집중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혼자 잘해낼 수 있도록 관찰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가볍게 접하면서, 놀이를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세우고 가르쳐 온 몬테소리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사회적인 규율을 강조하면서도 자율성을 키우는 프랑스 육아 철학을 몬테소리 교육과 접목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다섯 가지 영역의 몬테소리 놀이를 소개하면서 준비물부터 놀이 방법, 주의점을 비롯해 어떤 면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제시한다. 먼저, 일상생활 영역 놀이를 통해 아이는 숟가락을 테이블에 놓거나, 옷을 혼자 입어 보고, 거울을 닦아 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경험을 하나하나 쌓아간다. 감각 영역 놀이를 통해서는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를 해 볼 수 있고, 수 영역 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수학적인 개념을 받아들인다. 또한 언어 영역 놀이를 통해서 어휘력을 키우고, 문화 영역 놀이를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최고의 유아 교육은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교감을 나누는 데 있어 놀이만큼 효율적인 수단은 없다. 노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놀아야 아이의 정서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될까?” 하고 고민하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한 줄기 빛과도 같다. 아이가 놀이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책에 등장하는 모든 놀이는 실제 프랑스 몬테소리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연령별 발달 과정에 맞춰서 해 볼 수 있다. 이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 뒤, 따뜻하게 격려해 주며 몬테소리 놀이를 실천해 보자. 그렇게 하나둘씩 놀이 경험을 쌓다 보면 아이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을 심어 줄 수 있고, 자존감과 창의성의 발전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몬테소리 학교의 창립자, 교사, 전문 강사, 부모와 아이의 동행자로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저희들의 길고 긴 몬테소리 교육 경력을 통해 얻은 열매입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1870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유명한 교육학자로, 26세에 그녀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신 장애아 교육에 몸담으면서 아이들에게 성장을 위한 활동과 지능 향상을 위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학교가기 싫은 아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
한울림 / 이영민 지음 / 2006.11.27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울림육아법이영민 지음
우리 아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 걸까? 이 책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집필된 자녀교육서로, 아이가 경험하는 여러 갈등이나 곤란한 유형을 알아볼 뿐만 각각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살펴본다. 아울러 아이가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상황들과 부모들이 걱정하는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소개한다. 총 21가지의 대주제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적응을 극복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우리 아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 걸까? 01_ 학교 가기 싫어요 두려움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연희 기질적으로 겁이 많은 아이, 성준이|격려가 필요한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방법 02_ 칠판 앞에 나가면 떨려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들|선택적 함구증을 보이는 아이, 경민이 부끄러움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손짓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방법 03_ 공부는 재미없어요! 학습동기가 없는 아이들|누가 가르쳐주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 서호 기복이 심한 아이, 혜지|부모의 기대에 맞추려 노력하는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information 우리 아이가 학습부진? 04_ 시험 볼 때 너무 떨려요! 시험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점수에 민감한 아이, 도환이 격려에 인색한 부모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시험불안을 없애주는 방법 05_ 선생님이 무서워요! 선생님의 애정에 민감한 아이들|유치원 선생님은 좋은데 학교 선생님은 무서워요|선생님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06_ 애들이 놀리고 괴롭혀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따돌림 당한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 주영이|틱 장애로 따돌림 받는 아이, 철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 information 틱 장애란? 07_ 수업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나요!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유난히 떼를 많이 쓰고 까다로웠던 아이, 미진이|혼자라서 늘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자란 아이, 태수|부주의하고 산만한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는 방법 08_ 공부가 너무 어려워요!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과제를 하는 속도가 느린 아이, 진국이 우리 아이가 혹시 학습장애일까?|‘경계선 지능’의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information 초등학생의 공부법 09_ 모든 게 귀찮고 하기 싫어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의기소침한 아이들|상실감에 빠져 우울증을 겪는 아이, 여경이|우리 아이도 혹시 ‘우울증’?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적극적인 아이로 변화시키는 방법 10_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요! 또래에게 관심은 있지만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들 동성 친구보다 이성 친구가 좋은 아이, 유민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또래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11_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요! 선생님과 갈등을 겪는 아이들|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12_ 자꾸 거짓말을 하게 돼요!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저항, 거짓말|자기가 불리하면 거짓말을 하는 아이, 성호|학교 입학 후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하도록 가르치는 방법 13_ 자꾸 말을 더듬어서 말하기가 싫어요! 말을 더듬는 아이들|말하는 게 서툰 아이, 기숙이 내성적이고 용기가 없어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더듬지 않고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14_ 훔치려고 그런 게 아니었는데…… 충동적으로 남의 것을 가져오는 아이들 욕구불만과 내면적 허전함으로 훔치는 아이, 재형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아이에게 소유개념을 알려주는 방법 15_ 저 혼자 못하겠는데…… 자율성을 빼앗긴 의존적인 아이들 부모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자란 외동아이, 영미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 16_ 내가 하는 말은 잘 못 알아듣겠데요! 발음이 부정확해 받아쓰기도 힘들어하는 아이, 주철이|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아이, 서진이|유아어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 형식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information 조음장애의 평가와 치료 17_ 반장을 할 자신이 없어요! 리더십이 부족한 아이들|리더십에 대한 욕구는 모든 아이에게 있다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8_ 반복하고 기다리는 건 지겨워요! 쉽게 싫증내는 아이들|규칙적인 생활이 지겨워 행동이 느린 아이, 우성 끊임없이 요구하고 짜증내는 아이, 주연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아이에게 인내심을 심어주는 방법 19_ 논리적으로 말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 성급하게 말을 해서 의사전달이 잘 안 되는 아이들 느낌이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정훈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언어표현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방법 20_ 그냥 짜증이 나고 화가 나요! 툭하면 화내고 공격적인 아이들|폭발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신지 화를 내는 이유1-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화를 내는 이유2-친구들에게 지는 건 싫어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적대적반항장애’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올바른 감정표현을 돕는 방법 21_ 난 혼자 노는 게 더 좋아요! 또래에게 관심이 없고 혼자 노는 아이들 ‘반응성애착장애’를 보이는 아이, 동성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_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에필로그|오늘 아이가 학교 가는 모습은 어떤가?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세트 (전5권)
심심 / 황상민 지음 / 2017.11.03
49,500

심심소설,일반황상민 지음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출신의 심리학자 황상민은 전작 <나란 인간>에서 WPI의 기본 개념과 각 유형별 특성을 다뤘다. 한국인의 성격에 어떤 유형이 있는지, 각각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문제 상황에서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를 알려준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각 유형별로 맞춤 안내를 원한다’, ‘내 유형에 대한, 혹은 그 사람 유형에 대해 집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AS요청이 있었다. 그 요청에 부응해 각 유형별 맞춤 상담을 다룬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시리즈(총 5권)이 출간됐다. WPI는 저자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고안해낸 개념이다. 이 툴을 기반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제 사람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데이터만 수천 건이다. 개인 상담뿐 아니라 조직 상담, 기업 상담, 팟캐스트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운영,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각 유형별 사례 데이터를 풍부하게 쌓아온 것이다. <황상민의 성격상담소>는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유형별로 가장 대표적인 상담 사례를 엄선해 엮었다. <나란 인간>에도 사례가 등장하지만 상담을 청한 사람과 저자의 문답식으로 이어지는데다 짧아서 흡족하게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 이번 <황상민의 성격상담소>는 각 유형별 고민 상담을 긴 맥락으로, 깊이 있게 다루며 비슷한 문제와 고민, 갈등 상황에 놓인 독자에게 충분하면서도 흡족한 이야기를 안겨줄 뿐 아니라,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한다.①권 - 무난하게 사는 게 답이야 ②권 - 좀 예민해도 괜찮아 ③권 - 오지랖 넓은 게 어때서 ④권 - 독특한 게 어때서 ⑤권 - 일 열심히 하는 게 어때서나는 어떤 성격 유형일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출신의 심리학자 황상민. 2014년 출간한 그의 저서 《나란 인간(푸른숲 刊)》은 ‘한국인의 성격에는 5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주제로 한 대중심리서다. 그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성격 심리학계에서 오랜 연구와 다양한 요인 분석을 통해 ‘인간 성격의 핵심 요인’으로 합의한 빅파이브 요인(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을 한국 사회에 접목해 황상민표 성격 유형 분석틀 WPI(Whang's Personality Inventory)을 개발했다. 빅파이브는 성격을 표현하는 ‘재료’와 같다. 어느 한 사람에게 개방성만 있고 나머지 4개 특성은 없거나 성실성만 높고 나머지는 없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개방성 한 스푼, 성실성 두 스푼, 외향성 한 스푼, 친화성 두 스푼, 신경성 세 스푼. 이렇게 다양한 각각의 특성이 배합돼 한 인간의 ‘성격’이 형성된다. WPI는 여기에 착안해 고안됐다. 빅파이브 요인이 한국 사회에 사는 개개인에게 어떤 형태로 발현되고 그 개인의 성격 특성으로 반영되는지를 다룬 것이다. 즉, WPI는 심리학이 ‘인간 성격’에 대해 밝혀낸 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개별적인 마음의 특성과 성격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WPI에 따르면 한국인의 5가지 성격 유형은 리얼리스트, 로맨티스트, 휴머니스트, 아이디얼리스트, 에이전트로 나뉜다. 각 유형은 지금까지 사용해온 각 낱말의 쓰임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WPI를 고안한 저자는 “단어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나타내는 특성을 지닌 사람이 각자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사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고민을 안고 사는지를 알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각각의 의미는 WPI의 구조를 살펴보며 이해하는 편이 빠르다. WPI의 구조 WPI 성격 검사는 ‘내가 어떤 성격 유형인지’를 알려주는 자기평가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타인평가를 통해 완성된다. 자기평가는 WPI 자가 진단 툴에서 ‘내가 생각하는 나’ 체크리스트를 검사한 결과지를 바탕으로 진단한다. 자기평가 항목에는 다섯 가지(리얼리스트, 로맨티시스트, 휴머니스트, 아이디얼리스트, 에이전트)가 있으며 진단 결과 점수가 가장 높은 것이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리얼리스트 항목 점수가 가장 높으면 그 사람을 ‘리얼리스트 성향’, ‘리얼리스트 유형’이라고 부른다. 타인평가는 WPI 자가 진단 툴에서 ‘주변 사람이 생각하는 나’ 체크리스트를 검사한 결과지를 바탕으로 도출한다. 타인평가 항목에는 다섯 가지(릴레이션, 트러스트, 매뉴얼, 셀프, 컬처)가 있다. 검사 결과 점수가 가장 높은 것이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릴레이션 점수가 가장 높으면 그 사람을 ‘릴레이션을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진단한다.(WPI 구조 그림 - 각권 10쪽 참조) 인간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고, 저마다의 이유로 힘을 낸다 《나란 인간》은 WPI의 기본 개념과 각 유형별 특성을 다뤘다. 한국인의 성격에 어떤 유형이 있는지, 각각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문제 상황에서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를 알려준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각 유형별로 맞춤 안내를 원한다’, ‘내 유형에 대한, 혹은 그 사람 유형에 대해 집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AS요청이 있었다. 그 요청에 부응해 각 유형별 맞춤 상담을 다룬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시리즈(총 5권)이 출간됐다. WPI는 저자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고안해낸 개념이다. 이 툴을 기반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제 사람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데이터만 수천 건이다. 개인 상담뿐 아니라 조직 상담, 기업 상담, 팟캐스트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운영,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각 유형별 사례 데이터를 풍부하게 쌓아온 것이다. <황상민의 성격상담소>는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유형별로 가장 대표적인 상담 사례를 엄선해 엮었다. 《나란 인간》에도 사례가 등장하지만 상담을 청한 사람과 저자의 문답식으로 이어지는데다 짧아서 흡족하게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 이번 <황상민의 성격상담소>는 각 유형별 고민 상담을 긴 맥락으로, 깊이 있게 다루며 비슷한 문제와 고민, 갈등 상황에 놓인 독자에게 충분하면서도 흡족한 이야기를 안겨줄 뿐 아니라,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세부적인 권별 소개 글은 아래 이어진다.
미라클 독서법
푸른영토 / 이남희 (지은이) / 2018.09.15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영토소설,일반이남희 (지은이)
시각능력개발과 심적표상훈련으로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 등이 점차로 향상되며, 한 줄씩 통으로 인지하는 BPR스킬로 짧은 시간 동안 한 권 독서가 가능한 유용한 독서법이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인생의 판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독서 당신이 독서를 시작해야만 하는 이유 독서로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 나를 행복하게 만든 책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행복필수조건 크랩, 독서로 뇌신경을 연결하라 독서는 삶의 특권이다 ● 독서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책 PART 2 독서가 주는 달콤한 혁명 독서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독서하면 일상도의 습관이 달라진다 ●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만든 책 독서는 머릿속 실제 자극이다 독서하면 통찰력, 직관력, 행복도가 상승한다 ● 사랑하는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책 PART 3 한 자씩 읽지 않고 한줄씩 통으로 보기 준비 단계 : 독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전준비하기 훈련 단계 : 독서가 주는 달콤한 고통으로 나를 혁명하기 적용 단계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의 반복으로 완성도 높이기 ●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PART 4 실전! 미라클독서법 1단계 : 3초 호흡법(복식호흡), 안구 스트레칭하기 2단계 : 시폭 확대 훈련과 시근육 강화 훈련 3단계 : 이미지형상인지, 심적표상, 그림책 훈련 4단계 : 반줄 찍기, 한줄 찍기, 세줄 찍기 5단계 : BPR, 브레인 포토리딩 6단계 : 일상에서의 독서팁 ● 나에게 휴식을 주는 책 PART 5 독서는 미라클이다 지금 당장, 생각과 말을 바꿔라! 한 자씩 읽지 말고, 한줄씩 통으로 읽어라 ● 나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 매일, 꾸준히, 즐겁게 반복하기! 독서로 당신 인생을 빛나게 하라! 존재의 이유,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 ● 자기관리와 성장에 필요한 책 미라클독서법 교육후기 에필로그한 자씩 읽지 않고, 한 줄씩 통으로 보는 당신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미라클독서법! 한 권은 많고 천 권은 적다. 일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만 다시 다른 책도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과 책을 직접 ‘읽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책을 직접 읽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천 권의 책도 부족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고 뇌가 바뀌어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뀌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기 전에는 누구나 독서에 관심이 많고, 독서를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주변을 살펴보니,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여러 가지 핑계와 이유들로 인해 정작 마음껏 독서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라클독서법>은 이런 바쁜 사람들을 위해서 탄생되었다. <미라클독서법>은 시각능력개발(시폭 확대, 시근육 강화)과 심적표상훈련으로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 등이 점차로 향상되며, 한 줄씩 통으로 인지하는 BPR스킬로 짧은 시간 동안 한 권 독서가 가능한 유용한 독서법이다. 독서의 장점 ●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행복도가 높아진다. ●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며 더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통찰력이 연결되어 지혜롭게 살아간다. ● 마음의 시야가 넓어지고 실제로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확장된다. ● 새로운 기회와 사람이 연결되어 사회적 관계가 향상된다. ● 내가 변하고 뇌가 달라져 공존과 공생의 삶으로 바뀐다. ●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고 결국 인생의 판이 통째로 바뀐다.
씨앤톡 주니어 중국어 2 (교재 + CD 1장 + 워크북)
씨앤톡 / 김정희 지음 / 2007.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씨앤톡소설,일반김정희 지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주니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주제로 중국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는 중국어 발음(한어병음)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병음에 중심을 두었고, 2권에서는 1권에서 익힌 발음과 기본적인 한자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몄다. 2권에서는 특히 놀이문화, 꿈, 취미와 특기, 직업, 색깔, 우리에게 익숙한 속담 등을 생동감 있게 익혀 중국어로 나를 소개해 볼 수 있게 하였고, 동화와 노래를 삽입하여 학습에 흥미를 더할 수 있게 구성했다.1권 1과 좋은 아침! 2과 잘 지내니? 3과 이름이 뭐니? 4과 너희 집은 몇 식구니? 5과 몇 살이니? 6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7과 이것은 뭐니? 8과 오늘은 몇 월 며칠이니? 역할극 - 나도 연기자 9과 지금 몇 시니? 10과 전화번호가 몇 번이니? 11과 어디 가니? 12과 너는 뭐가 먹고 싶니? 동화로 배우는 중국어 해답 2권 1과 나는 봄을 좋아해. 2과 눈사람 만드는 건 정말 재미있어. 3과 난 주사 맞는 게 제일 무서워. 4과 너의 꿈은 뭐니? 5과 우리 엄마는 간호사야. 6과 내 취미는 영화보기야. ● 자기소개 ● 노래 - 머리 어깨 무릎 발 ♪♬♩ 7과 넌 우체국에서 뭐하니? 8과 여보세요! 단단 집에 있어요? 9과 모자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10과 나는 중국 요리를 먹어봤어. 11과 중국어는 아주 재미있어. 12과 실례합니다. 문구점은 어디 있나요? ● 동화로 배우는 중국어 -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 에델바이스 노래 ♪♬♩ 해답
70대에 행복한 고령자
지상사 / 와다 히데키 (지은이), 허영주 (옮긴이), 김철중 (감수) / 2023.03.14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상사취미,실용와다 히데키 (지은이), 허영주 (옮긴이), 김철중 (감수)
이제 ‘인생 100년’이라고들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재 100세를 넘긴 사람이 많다. 당연한 것이지만, ‘100세 시대’라 해도 모두가 90세, 100세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90세, 100세를 맞이한다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 병간호를 받으면서 병석에 누워 지내기만 하거나, 치매가 되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죽을 때 만족하며 죽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잘 생각해보면 그것은 한 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늙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행복한 노년’과 ‘불만족스러운 노년’을 구분하는 하나의 경계라고도 할 수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사람마다 같을 순 없겠지만 궁극적인 행복이란 역시 ‘즐기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즐겨야지 비로소 ‘인생 100년’을 이룰 수 있다. 80세의 벽을 넘어 앞으로 20년, “행복한 고령자”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를 바란다. 이렇게 끝을 맺는 저자는 고령자가 알고 실천해야 할 81가지를 설파하고 있다.시작하며 l 와다 히데키 의사, 노인정신의학전문 남성은 73세, 여성은 75세가 ‘노화의 갈림길’ ‘더하기 의료’를 추천합니다 70세부터는 단순한 ‘고령자’가 아니라, ‘행복한 고령자’가 됩시다 역자 서문 l 허영주 예방의학 전문의 제1장 건강 진단을 의심하자 사람은 나이 들수록 개인차가 커진다 현대 의학은 노화도 유전도 이길 수 없다 40세 후 건강 진단의 이상 수치는 ‘당연’한 것 고(高)혈당치를 무리하게 정상치로 하면 위험하다 당뇨병 환자가 치매에 걸리기 어렵다 당뇨병의 문제는 혈당치보다도 동맥경화를 진행시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안 좋다’는 가짜 뉴스 일본인은 ‘암에 의한 사망’이 많은 민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 암에 덜 걸린다 검진 결과와 실제 건강 상태가 연계되지 않는다 절제 때문에 ‘노쇠해진 모습은’ 미덕인가 절제와 다이어트는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킨다 의사가 알려주는 ‘약물의 손익계산서’ 정말 유익한 검사는 ‘심장과 뇌의 정밀 건강 검진’뿐이다 검진의 의미는 ‘20년 후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것’ 제2장 나이대별 ‘의학적으로 올바르게’ 사는 방법 40대 이후의 ‘미래 예상도’ [50대까지 : 심신의 변화에 마주하다] 40대는 ‘노화의 시작’ ‘깨끗한 뇌’는 30대까지가 한계 40대부터 중요한 ‘감정의 노화 예방’ 40대부터는 남녀 모두 성호르몬의 감소에 주의해야! 50대는 신체보다 정신 건강을 심신의 쇠퇴가 현실로 나타나는 50대 가족 관계의 리스크와 마주하다 [60대 : 정년과 건강] 전두엽은 전성기의 85% 제2의 취직에서 우울병이 되는 두 가지 이유 직장 이외의 인간관계 구축을 해두어야 부모를 떠나보내는 ‘부모의 죽음’에 주의해야 [70대 : 인생 최후의 적극적 활동기] ‘두뇌’를 사용해서 치매 리스크를 줄이자 ‘뇌 트레이닝’보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All or Nothing”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똑똑한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 매우 많다 치매와 혼동하기 쉬운 질병은 개인차가 가져오는 우울병 배우자의 죽음에 직면하다 자립할 수 있는 최후의 시기 70대 이후는 ‘개인차’를 받아들이자 제3장 70세부터는 ‘부족한 것을 채우는 건강법’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건강해지는 방법’을 모른다 영양을 ‘더하여’ 극복한 국민병 두 가지 70대야말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면 골다공증이 되지 않는다 대사증후군 대책은 오히려 심신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신장 170cm 남성의 이상적 체중은 72~87kg 진정한 안티에이징이란 몸을 산화시키지 않는 식품들 안티에이징으로써 음식의 가능성 [더하기 의료의 실천⓵] 어떤 영양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표1 ‘더하기 의료’로 섭취할 영양소(미량 물질) [더하기 의료의 실천⓶] 보충제 표2 ‘더하기 의료’로 섭취할 영양소(보충제) [더하기 의료의 실천⓷] 성호르몬의 보충 ‘다이어트’보다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을 되찾자 암으로 죽는 사람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돈을 쓰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노화 예방법이다 ‘절제’와 ‘등한시하는 것’은 다르다 ‘체험을 말하는 힘’이 요구된다 제4장 70대는 인생 100년 시대의 황금기 지금의 70대는 예전의 70대와 완전히 다르다 인생 최고의 세계가 펼쳐지는 70대 70대는 노화와 싸울 수 있는 최후의 기회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70대, 몸에 익힌 습관은 이후의 인생을 구해준다 ‘은퇴’ 따위는 없다 ‘일하는 것’은 노화 방지의 최고의 약 뇌의 노화 방지를 위해 생활 속에 ‘변화’ 루틴을 피하자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 보기’를 추천 70대부터 공부법 : 입력은 더이상 필요없다 ‘출력형’은 언제나 힘들다 70대의 운동 습관을 만드는 방법 넘어져 다칠 위험을 줄이는 방법 오래 살고 싶으면 다이어트 따위는 해서는 안 된다 70대가 되면 대인 관계를 점검해보자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안 해도 된다 옛 동료와 만나는 것도 70대가 베스트 시즌 고령이 될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없어져간다 제5장 80세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80세부터는 ‘지금 있는 능력’을 살려 즐겁게 살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리하자 노인은 모두가 개성적이다 80세가 지나면 건강 진단은 받을 필요가 없다 80세가 되면 암은 ‘함께 가야 할 병’ 80세가 되면 다소 차이는 있지만 모두 치매가 된다 80세부터는 ‘의료의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 고령자는 ‘의학은 불완전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80세부터는 ‘세 가지 인내’를 하지 맙시다 80세부터는 약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만 복용하자 80세가 지나면 참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스스로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자 인간은 생각보다 강하다 ‘행복’이란 ‘즐기는 능력’이다 감수의 글 l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영상의학과 전문의남성은 73세, 여성은 75세가 ‘노화의 갈림길’ 나이들면 젊을 때와 다른 더하기 의료를 추천 고령자에게 ‘행복’이란 ‘즐기는 능력’이다 고령사회를 살아갈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 될 책 이제 ‘인생 100년’이라고들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재 100세를 넘긴 사람이 많다. 당연한 것이지만, ‘100세 시대’라 해도 모두가 90세, 100세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90세, 100세를 맞이한다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 병간호를 받으면서 병석에 누워 지내기만 하거나, 치매가 되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죽을 때 만족하며 죽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잘 생각해보면 그것은 한 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늙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행복한 노년’과 ‘불만족스러운 노년’을 구분하는 하나의 경계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은 각자 나이도, 체형도 다르다. 성격이나 사고방식도 다르다. 생활환경, 일, 가족 구성도 다르다. 개개인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걸어온 온전히 별개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모두가 ‘결국 죽어간다’는 것이다. 이것만은 피할 방법이 없다.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두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행복한 길이다. 죽을 때 ‘좋은 인생이었다. 고마웠다’고 만족하며 죽어갈 수 있는 길이다. 다른 하나는 만족스럽지 못한 길이다. ‘아-, 그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던지 ‘어쩌다 이런 지경에’라고 후회하며 죽어가는 길이다.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그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행복’이란, 본인의 주관에 의한 것이다. 즉,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자신의 늙음을 한탄하며 ‘저걸 못하게 됐네’, ‘이것밖에 남은 게 없네’라고 ‘안 되고 없는 것’을 헤아려가며 사는 사람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자신의 늙음을 받아들이면서 ‘아직 이건 할 수 있지’, ‘저것도 남아있네’라며 ‘되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며 사는 사람도 있다. 누가 더 행복한 사람일까? 루틴을 피하자 일상생활 속에 루틴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같은 코스를 산책할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은 처음 가는 길로 산책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전철을 타거나 차를 타고 조금 멀리 나가 모르는 곳에서 산책을 하면 전두엽은 풀가동하게 된다. 고령이 되면 늘 가는 곳이 정해져 있고 단골 가게만 가는 사람도 있지만, 가끔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가게나 새로 개척한 가게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항상 같은 가게에서 같은 것만 먹고 있다가는 전두엽이 자극을 받지 못한다. 요리도 전두엽에 자극이 된다. 70대 남성 중에는 지금까지 거의 요리를 해보지 못한 사람도 꽤 있다. 그렇다면 더더욱 간단한 요리부터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경험은 전두엽 노화 방지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돈을 쓰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노화 예방법 고령이 되면 ‘건강을 위해 놀고’ ‘건강을 위해 돈을 쓰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고령자가 검소하게 사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어서, ‘연금으로 노래방에 가도 되는 거야?’ ‘연금생활자가 카지노에 가다니 괘씸하다’라는 등 비난을 받기 쉽다. 그러나 집밖에 나가 놀아야 전두엽이 자극을 받는다. 즐겨야지 면역 기능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노인들은 더 놀아라’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란 ‘손님이 신(神)’인 사회다. 돈 쓰기에 따라 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사회 제일선에서 은퇴한 고령자는 돈을 쓰게 되면 자기애를 얼마든지 만족시킬 수 있다. 그리고 많은 노인이 돈을 쓰고 놀면 지금까지 소규모였던 고령자 전용 비즈니스도 활발해질 것이다. 고령자가 제 대로 놀아야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가 돌아간다. 결국 ‘생애 현역’이란 말은 고령이 돼도 계속 일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생애 현역 소비자’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70대야말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 70대는 젊을 때부터 신체를 움직였던 사람과 그렇지 않았던 사람 간의 격차가 커지게 되는 시기다. 20대, 30대 때는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다리 골절로 병원에 한 달간 꼼짝없이 누워지내는 생활을 했다고 해도 퇴원하면 금방 평소처럼 걸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70대라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병상에 누운 시간이 계속되면 근력이 저하되고 골절이 치료된 후에도 ‘일어서기’ ‘걷기’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에 지장이 초래되어 요양 서비스를 받아야 할 리스크가 높아져 버린다. 나이가 들수록 매일의 식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고기나 콜레스테롤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중요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재료이기도 하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고 이것을 감소시키는 것은 호르몬 의학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역효과밖에 없다. *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사람마다 같을 순 없겠지만 궁극적인 행복이란 역시 ‘즐기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즐겨야지 비로소 ‘인생 100년’을 이룰 수 있다. 80세의 벽을 넘어 앞으로 20년, “행복한 고령자”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를 바란다. 이렇게 끝을 맺는 저자는 고령자가 알고 실천해야 할 81가지를 설파하고 있다. 인생 100년 시대는 고령자가 다수파 되는 사회 사람은 나이 들수록 개인차가 커진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현역 세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대체로 일정한 범위 안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초등학교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학생과 가장 안 좋은 학생 간의 지능지수(IQ)는 대체로 80에서 120 정도다. 50m 달리기를 하면 빠른 학생이 6~8초 정도이며, 늦은 학생도 15초 정도에 들어온다. 젊을 때는 기껏해야 그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런데 80세 고령자들끼리 비교해 보면 어떻게 될까? 어떤 사람은 치매에 걸려 말도 못 알아듣는가 하면, 병석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교수를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뛰어난 업적을 남길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평소에 달리기나 수영할 정도로 운동 능력까지 가진 사람도 있다. 즉,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젊을 때보다 신체 능력이나 건강 상태에 개인차가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선은 이러한 점들을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절제와 다이어트는 오히려 노화를 촉진 배가 고파 고통스러운데, 체중은 그대로 이상적인 건강 상태에 있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그 상태를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현재의 “다이어트 붐”이다. 혈당치나 혈압에 아무 문제가 없고 약간의 비만 상태인 사람이 식사량을 줄이면 비타민이나 단백질, 콜레스테롤 등의 영양이 부족해지고 대사가 악화되어 노화가 진행된다.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는 비타민 같은 물질이 필요한데 부족할 경우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로 유효하게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제대로 소비되지 못한 칼로리는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고 기초 대사가 나빠져서 소위 ‘나이살’이 되어버린다. 40대, 50대에 흔히들 ‘젊을 때보다 훨씬 덜 먹는데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대사가 나빠진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하겠다. 대체로 ‘부족한’ 편이 ‘남는’ 것보다 몸과 뇌에 좋지 않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부족한 것으로 인한 해로움이 나타나기 쉽다. 이는 신체의 항상성을 흐트러뜨리는 경우가 발생할 때 적응할 여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40~50대는 지금까지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현대에는 나이가 들수록 절제와 다이어트는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명백해 지고 있다. 40대는 ‘ 노화의 시작’ 남녀 모두 성호르몬의 감소에 주의해야! 인간의 뇌 표면적은 거의 신문지 1면 크기이며, 뇌의 각 부위의 면적을 크기순으로 정리해보면, 전두엽 41%, 측두엽 21%, 두정엽 21%, 후두엽 17%다. 모든 동물 중에서 전두엽이 이 정도로 발달한 것은 인간 외에는 없다. 사람이 중년 이후에 경험하는 뇌의 변화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전두엽의 위축이 ‘40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전두엽의 위축을 조금이라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전두엽이란 대뇌의 앞쪽에 있으면서 사고, 창조, 의욕, 이성 등을 관장하는 부분이다. 본능적으로 화를 내거나 울거나 하는 감정이 아니라 보다 행동적이고 인간적이며, 호기심이나 감동, 공감이나 설렘 같은 미묘한 감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 부분이 쇠퇴하면, 의욕이 저하되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으며, 평소와 다른 일에 대한 대처를 어렵다. 뇌에 대한 이미지를 그릴 때는 아마도 의학 교과서의 뇌 해설도처럼 두개골 안쪽에 빈틈없이 꽉 찬 상태를 떠올릴 텐데, 사실은 그렇게 ‘깨끗하게’ 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30대까지다. 이르면 40세를 넘길 무렵부터 두개골과 뇌 사이에 조금씩 틈이 생기기 시작하고 나이가 들면서 그 틈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 때문에 30대와 비교하면 의욕이나 창조성 같은 요소가 현저하게 부족해지는 것이다. 80세가 되면 암은 ‘함께 가야 할 병’ 고령자에게 필요한 것은 ‘용감함’보다 ‘온화함’ 85세가 지난 사람들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거의 모든 사람의 몸에서 암이 발견되었다. 저자가 담당 전문 의사에게 들은 것으로는 ‘전원’이었다. 즉, 80대가 되면 누구나 몸에 암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중 1/3의 사망 원인은 “암”이었고, 나머지 2/3는 다른 질병으로 사망했는데, 부검했더니 암이 발견된 케이스였다. 세간의 상식으로는 ‘암은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조기 발견, 조기 치료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부검 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알아채지 못한 암도 있을 수 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암도 있다. 나이가 들면 암의 진행이 늦어지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둬도 괜찮은 케이스가 의외로 많다. ‘투병’이라는 말이 있다. 암 환자들이 자주 쓰는 말이다. 이전부터 좀 이상하다 싶었던 것인데, 도대체 무엇과 ‘싸운다’는 것일까? 원래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형해서 ‘암화’된 것이다. 즉, 자신의 몸에서 생겨나온 것인데 ‘암 이놈, 너 따위한테 내가 질 수 없다’라고 아무리 큰 소리 쳐봤자 사라져 주지 않는다. 사라지는 암도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투병’이라는 선택이 오히려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저자가 권하고 싶은 것은 투병이 아니라 ‘공병(共病)’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질병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으로 영어로는 ‘With Cancer(암과 함께)’라고 해야 한다. 큰 병 한번 없이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 매일 건강 관리하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지만 젊을 때부터 암에 걸리거나 심근경색증 등이 발병해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노쇠하지 않도록 신체와 두뇌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리한 절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의사로서 솔직한 의견입니다. 물론 간 손상이 올 정도로 술을 마신다든지,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을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항상 ‘절제해야 하는데…’라며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되며, 지나치게 금욕적일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의료 기술로는 유전에 의한 질병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모가 치매라면 자녀들도 치매가 될 가능성이 높고, 암의 경우에는 ‘암가계’라는 표현까지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 중에는 유전도 이길 수 있다는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령화로 매년 2만 명 정도씩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보면 실질적으로는 사망자 수 감소가 3만 명인 셈입니다. 저도 의사로서 근무하며 겪은 일이지만 병원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증을 옮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고령자가 진료를 받지 않고 정밀 검사(CT나 MRI 등) 받는 사람도 격감해 이러다가 ‘사망자가 증가하는 건 아닐까’라는 우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무래도 지금까지 우리들이 생각했던 ‘고령자에게 열심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라는 “상식”은 맞지 않는 듯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고령자에 대한 약물의 적정 사용법을 밝히기 위한 대규모 조사…
평화가 깃든 밥상
샨티 / 문성희 글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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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건강,요리문성희 글
자연 요리 연구가이면서 세계적인 라자요가 명상학교인 브라마쿠마리스 학생이며, 단식 캠프 강사이기도 한 문성희가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며 개발한 자연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라는 그녀의 요리 철학이 푸른 밥상과 레시피 사이사이 곁들인 에세이에 가득하다. 만들기 쉽고 속 편한 열두 밥상과 쌀알이 쫀득쫀득 살아있어 원기 회복에 그만인 일곱 죽상,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 많은 간식, 파 · 마늘 · 젓갈 없이도 시원하고 맛있게 담그는 다섯 가지 김치, 생채소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효소와 소스 등 자연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는 생명의 음식을 만나보자.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세한 설명과 문성희만의 특별한 요리 비법이 함께 한다.여는 글 평화를 찾는 지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드리는 밥상 요리가 즐거운 주방 1 모든 밥상을 완성시키는 양념 재료들 요리가 즐거운 주방 2 자연을 담은 주방용품들 요리 솜씨 비법 1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기 요리 솜씨 비법 2 쉽고 즐거운 요리하기 요리 솜씨 비법 3 마음을 편안히 한 뒤에 요리하기 일러두기 내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열두 밥상 영양 많은 음식으로 나를 대접하고 싶은 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싶은 날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날려 보내고 싶은 날 맛있는 채소를 듬뿍 먹고 싶은 날 든든한 보양식으로 원기를 찾고 싶은 날 쉽고 화려한 파티상을 차리고 싶은 날 무의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은 날 다이어트를 위해 가볍게 먹고 싶은 날 입맛 당기는 별미를 즐기고 싶은 날 몸에 좋은 분식을 먹고 싶은 날 아이와 함께 건강 밥상을 차리고 싶은 날 집에서 외식 기분을 내고 싶은 날 몸과 마음이 편안한 일곱 죽상 위와 장을 편안하게 어루만져주고 싶은 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싶은 날 처진 마음과 몸을 일으켜 세우고 싶은 날 외로움과 고독, 슬픔을 달래고 싶은 날 과음, 과식으로 힘든 속을 풀어주고 싶은 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기운을 붇돋우고 싶은 날 쌉싸래한 맛으로 입맛 살리고 싶은 날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안심 간식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떡볶이와 떡꼬치 사랑을 전하는 새콤달콤한 애플파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케이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채식자장면과 김치스파게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두유마요네즈 호밀빵샌드위치 오곡가루로 빚은 호떡과 부꾸미 시원하고 담백한 약선 김치 샐러드보다 깊은 맛과 과일보쌈김치와 통배추김치 시원하고 향이 좋은 백김치와 오미자물김치 새콤하고 입맛을 당기는 배추 장김치 맛과 풍미를 돋우는 효소와 소스 몸 에너지를 깨우는 산야초 효소 미감을 깨우는 오미자 효소 채식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열일곱 가지 소스 먹고 사는 이야기 채식의 영양 밸런스 소금, 어떻게 고르지? 세포를 살리는 생식가루 만들기 손쉽게 만드는 향 깊은 들풀차, 들꽃차 텅 빈 쾌감, 단식 유기농 제품을 살 수 있는 곳 알아두면 좋은 TIP 청국장 만드는 법 고추기름 만드는 법 채소 부침 반죽하는 법 오곡가루 만드는 법 약초맛물 만드는 법 무청시래기 삶는 법 두부 으깨는 법 팥 삶는 법 치자물 우리는 버 찜 요리 화력 조절하는 법 겨자 개는 법 채소 찌는 법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국수 삶는 법 토마토소스 병조림하는 법 누룽지 만드는 법 크림소스 만드는 법 무로 다양한 요리 만드는 법 마 손질하는 법 솔잎으로 효소 만드는 법 대추로 차 만드는 법 죽 젓는 법 잣 다지는 법 들깨가루 만드는 법 백김치국수 만드는 법 채소를 맛있게 볶는 법 찐빵과 쿠키 만드는 법 스파게티 면 삶는 법 두유마요네즈로 샐러드 만드는 법 배추 절이는 법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며 개발한 자연 요리 레시피 자연 요리 연구가이면서 세계적인 라자요가 명상학교인 브라마쿠마리스 학생이며, 단식 캠프 강사이기도 한 문성희. 그는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고 멋진 요리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해왔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 학원을 그만두었다. 그 후 부산의 철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텃밭을 가꾸며,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일 년에 한 번씩 ‘행복한 식탁이 있는 산속 음악회’를 열고 겨울이면 뜨겁게 달군 돌멩이를 끼고 앉아 손바느질로 옷을 지어입는 등 단순소박한 삶을 살면서, 요가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 살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거친 밥과 푸성귀, 건조 생식을 먹고 자연과 호흡하며 지낸 그녀는 차츰 자연이 가진 놀라운 생명 에너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무겁던 몸은 가벼워졌고, 의식 또한 맑아졌다. 몸의 세포가 변화하는 걸 느끼면서 자연 그대로의 에너지를 간직한 음식을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확신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본격적으로 자연 요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 만들어 생명을 살리는 자연 요리들을 개발해갔는데, 우리나라에서 민간 약재로 많이 사용하는 민들레, 질경이, 달개비 등의 들풀로 만든 산야초 효소(발효액)와 산야초차, 여러 발효 식품들, 건조 생식 등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기술 평가를 통해 신기술 보육 사업으로 협약 체결을 맺기도 했다. 그 후로 자연 요리를 먹으며 먹성이 자연스럽게 바뀌면서 거기에 맞게 다채로운 요리들을 만들어갔다. 고기와 생선은 물론이고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흩트리는 열성 많은 식품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파, 마늘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담근, 시원하고 맛있는 약선 김치를 비롯해 무호두탕국, 채소팔보채, 인디언신선로, 국수코스요리 등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자연식 요리들을 많이 계발했다. 지금은\'문성희의 자연식 밥상\'요리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고 있으며, 생활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녹색생명학교, 여성환경연대 등 여러 단체들과 ‘윤리·생태·자연·생명의’ 밥상 차리기, ‘평화가 깃든 밥상’ ‘지구를 위한’ 밥상 차리기 강좌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30년 요리 인생을 통해 길어 올린 자연 요리 레시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만들기 쉽고 속 편한 열두 밥상과 쌀알이 쫀득쫀득 살아있어 원기 회복에 그만인 일곱 죽상,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 많은 간식, 파·마늘·젓갈 없이도 시원하고 맛있게 담그는 다섯 가지 김치, 생채소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효소와 소스는 요리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지난 30년의 삶 속에서 추리고 추린, 일종의 자연 요리 커리큘럼 같은 것이다. 쉽고 단순하고, 맛있고, 속이 편안해서 자꾸만 더 만들고 더 먹고 싶어지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농약 없이 키운 건강한 재료들만을 사용해 자연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는 생명의 음식이다. 또한 내가 먹기 위해 동물의 생명을 빼앗지 않는 평화의 음식이기도 하다. 단순한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세한 레시피와 문성희만의 특별한 요리 비법, 그리고 먹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사이사이 곁들인 에세이를 읽다보면, 그리고 문성희의 자연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다보면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이 반복적인 노동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창조적인 일임을 느끼게 되고, 만드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더해져 어느새 내 몸과 마음에, 하루하루의 일상에 평화가 깃들게 될 것이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맛있다 버섯, 파프리카, 브로콜리, 무, 무청시래기, 감자, 토마토, 연근, 우엉, 상추, 깻잎 그녀가 내어놓는 재료들은 늘 비슷하다. ‘저런 일상적인 재료들로 매번 어떤 요리들을 만들까?’ ‘재료들이 비슷하니 종류도, 맛도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막상 그녀의 음식을 먹어본 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만면에 미소를 띠운다. 채식 요리는 맛이 없다고 단정 짓던 사람들도 문성희의 요리를 접하고는 채식에 관한 편견을 쉽게 내려놓는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속이 편하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라면 절로 손이 가서 배가 부를 정도로 든든하게 먹게 된다. 하지만 걱정할 게 없다. 그녀의 요리를 먹어본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속이 편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맛있어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면 다음부터는 먹기가 조심스러워진다. 하지만 그녀의 음식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동물성 재료도 없고, 몸에 부담을 주는 과한 양념도 없으며, 재료의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니 우리 몸이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내보내는 것이 당연하다. 속이 편안하니 마음의 안정도 따라온다. 거기에 그동안 잃어버린 맛의 감각을 되찾아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쉽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 과정도 단순하다. ‘1.씻는다. 2.껍질째 썬다. 3. 굽는다. 4. 먹는다’가 다이다. 거기에 껍질까지 그대로 쓰는데다 기름도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 요리 과정뿐 아니라 치우는 일도 간단하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한 번은 해도 두 번, 세 번은 하기 힘들다. 쉽고 간단해서 오히려 공들이고 싶어지는 요리, 정말 간단해서 자기 식으로 응용하기도 좋은 음식이 문성희의 자연 요리이다. ‘아삭한 맛이 좋은 연근을 왜 꼭 조림으로만 해먹어야 하지? 이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사과와 오이, 연근을 얇게 썰어 식초와 원당으로 버무려 즉석 피클을 만들고, 버섯, 호박, 두부를 구워먹다가 ‘다른 것도 구워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묵, 사과, 파프리카, 양배추 등도 구워 소스에 찍어 먹는 채식철판구이가 만들어지는 식이다. 요리 솜씨가 없다며 요리라면 손을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이나 바쁜 생활로 제대로 음식을 해먹지 못하는 이들에겐 그녀의 요리가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이 스스로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문성희의 요리를 만들고 먹다보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어떤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 할지, 내 몸을 어떻게 대접해야 할지 저절로 배우게 될 것이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환경과 생명을 살린다 맛있고, 속 편하고, 만들기 쉽고, 치우기도 간단한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내 몸과 내 정신 그리고 자연을 살리는 ‘생명’ 그 자체다. 유기농으로 키운 재료만을 사용하고, 유해 첨가물을 넣어 가공한 양념들은 사용하지 않으며, 꼭 필요한 게 있다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 것도 재료가 가진 본래의 맛을 찾는 동시에 우리와 더불어 사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녀가 스스로 만들어놓은 열 가지 요리 원칙은 그래서 깊이 음미할 만하다. 첫째, 나는 생명이 인간에게 중요한 만큼 다른 생명체에도 중요하다고 믿기에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둘째, 되도록 가공 식품이나 수입 식품을 먹지 않는다. 셋째, 먹을거리를 손수 재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부득이할 때는 유기농 재배 농가나 협동조합, 유기농 매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매한다. 넷째, 껍질과 씨앗, 뿌리를 버리지 않고 먹어 먹을거리를 제공한 자연에 감사를 표한다. 다섯째, 되도록 조리 가공을 적게 한다. 신선한 날것을 많이 먹고 익힐 때는 가열을 최소화하며 양념을 적게 하여 재료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리고 살짝 찌거나 굽거나 데쳐서 먹는다. 여섯째, 조리법을 간단하게 하는 대신 한 그릇에 많은 채소 재료를 골고루 사용하고 밥도 다섯 가지 이상의 알곡을 섞는다. 반찬 가짓수를 두세 개 이상 놓지 않으며 조리된 음식은 서른여섯 시간 안에 먹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곱째, 음식을 만드는 동안 몸과 마음을 최상의 평화로운 상태로 만들어 음식에 좋은 파동이 담길 수 있도록 한다. 여덟째, 출처를 모르는 음식이나 밖에서 파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아홉째, 위장이 가득 차도록 먹지 않는다. 몸 안의 장기가 혹사 하지 않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열째, 씨앗이 자라 꽃 피우고 열매 맺도록 한 흙, 공기, 물, 햇빛의 수고로움 잊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내게 들어와 내 몸으로 모양을 바꾼 그것들, 곧 내 몸에게 자주 사랑을 보낸다. 그녀는 이런 원칙을 갖고 그것을 지켜가며 많은 이들과 생명과 평화의 밥상을 나누고 있다. 이 책에서도 그녀의 이러한 생각들을 곳곳에서 읽을 수 있는데, 그녀가 쓰는 천연 수세미, 천연 세제, 무명 행주, 나무 도마, 나무 수저 등의 주방 용품을 통해서 그리고 나와 자연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지, 우리가 먹고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에세이를 통해서 음식을 만들고 먹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맛있고, 쉽고, 속 편한 음식을 만들고 먹으면서 나와 내 가족, 나아가 지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문성희의 자연 요리를 식탁으로 가져가 보자.
요리사, 요리로 말하다
도림북스 / Fabio (지은이) / 2020.02.05
16,800

도림북스건강,요리Fabio (지은이)
전작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에서는 “이래도 요리 할래?”라고 건방지게 말문을 열었기에 『요리사, 요리로 말하다』에서는 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일단 레스토랑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파스타에 대한 꽤 심각한 내용을 언급한 다음 피자에서 중요한 화덕, 밀가루, 치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밀가루 요리를 마스터했다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고기에 대해 알아두라고 말한다. 고기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기술 이전에 동물의 고기가 접시 위에 오를 때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스테이크를 잘 굽게 되었다면, 다음은 말이 많았던 또는 말이 많은 분자요리나 수비드 그리고 뉴 노르딕 퀴진에 관해 알아보자. 몰랐던 부분이라면 이론을 정립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업계에 있으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비평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용은 덤으로 제공한다.Prologue Chapter 1 심각한 PASTA 1 자주 듣는 질문 2 파스타의 분류 3 파스타 취급법 4 파스타 삶기의 모순 5 파스타 표면의 스크래치와 소스 흡착력 Chapter 2 내 인생의 PIZZA 1 나의 피자 입문기 2 피자論 3 나폴리와 로마 4 화덕의 구조와 운용 일반 5 글루텐 6 이탈리아 피자에 자주 사용하는 치즈들 7 그 외 어울릴 만한 치즈들 8 소위 전문가라는 것의 정의 Chapter 3 완벽한 스테이크를 위한 상식 1 근육, 지방, 고기 2 조리의 전 단계와 조리 중 변화 Chapter 4 분자요리 : 꺼지지 않는 거품 1 누가, 왜, 언제, 어디서 2 그럼 우리는? 3 페란 아드리아(Ferran Adria) 4 분자들의 주방 5 수비드 6 어떻게? Chapter 5 뉴 노르딕 퀴진New Nordic Cuisine과 다이닝의 미래 1 뉴 노르딕 퀴진의 등장 2 누벨 퀴진 3 드러나는 한계와 강력한 도전자 4 지속가능성과 댄 바버가 제시한 다이닝의 미래 Chapter 6 비평의 품격 1 비평과 비판 2 우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3 기록하여 남기지 않는 경험과 지식의 무가치성 4 그렇다면 올바른 비평 혹은 리뷰란? Chapter 7 프랜차이즈의 종말 Epilogue 찾아보기이래도 요리 할래? 그럼 이렇게 요리 해보자! 전작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에서는 “이래도 요리 할래?”라고 건방지게 말문을 열었기에 『요리사, 요리로 말하다』에서는 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일단 레스토랑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파스타에 대한 꽤 심각한 내용을 언급한 다음 피자에서 중요한 화덕, 밀가루, 치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밀가루 요리를 마스터했다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고기에 대해 알아두라고 말한다. 고기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기술 이전에 동물의 고기가 접시 위에 오를 때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스테이크를 잘 굽게 되었다면, 다음은 말이 많았던 또는 말이 많은 분자요리나 수비드 그리고 뉴 노르딕 퀴진에 관해 알아보자. 몰랐던 부분이라면 이론을 정립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업계에 있으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비평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용은 덤으로 제공한다. 초보 요리사뿐만 아니라 경력이 많은 요리사도 요리에 계속 몸담고 있는 한 현재의 요리에 대해 그리고 미래의 요리에 대해 늘 고민할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 맛있는 요리, 만드는 사람으로서 만족할 수 있는 요리, 비난이나 비평을 받지 않는 요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요리 등.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다수를 만족시키고 요리사로서 자부심이 발양된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끝없이 공부해야 한다. 단순한 레시피북도 좋고 요리사의 고민과 철학이 담긴 요리책도 좋다. 힘들고 지친 일상의 반복 속에서도 틈이 날 때마다 꾸준히 요리책을 보고 연구해야 한다. 톰 엘리엇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를 삼륜 트럭으로 종주하고 영국에 피자집을 차렸지만, 우리는 그가 쓴 책을 보고 시간과 돈을 세이브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은가. 단순히 파스타면을 삶고, 피자 도우를 반죽하고, 스테이크를 굽기만 할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삶는지, 왜 도우를 이런 방법으로 반죽하는지, 왜 스테이크를 이런 식으로 굽는지 등에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기 위해서는 요리책을 가까이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요리책 중 어떤 책을 봐야 할지 결정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적절치 못한 요리책 선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좀 더 적합한 내용의 요리책을 고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와 『요리사, 요리로 말하다』가 존재한다. 그 힘들고 힘든 요리사를 하겠다면 쉽게 생각하지 말고 공부하며 제대로 요리 해보자! Fabio가 전하는 말 요리사는 요리라는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나아가 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외식 산업의 중추이자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몸이, 감성이 멈춰 있으면 안 된다. 손에서 팬과 칼을 놓을 때면 책을 들자. 그 어떤 책이라도 좋다. 그 지식들을 쌓고 쌓아 커다란 산을 만들자. 함부로 넘볼 수 없는, 그 뒤편에는 뭐가 있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할 그런 산 말이다.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비전과리더십 / 이백용, 송지혜 (지은이)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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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리더십소설,일반이백용, 송지혜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천사 프롤로그: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1부 불편해- 왜 갈등하는가? ep1 회의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ep2 모든 일에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 것 모르나? ep3 이만 퇴사하겠습니다 ep4 절차만 따지다가 기회는 날아간다고 ep5 이래서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갈등 2부 이해해- 기질과 욕구를 알면 소통할 수 있다 ep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ep7 잘못된 일은 있어도 잘못된 사람은 없습니다 ep8 서로 다르기 때문에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습니다 ep9 우리의 그라운드 룰을 정합시다 ep10 욕구를 알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욕구 3부 인정해-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ep11 행동가형은 위기의 해결사 ep12 관리자형은 정리정돈의 귀재 ep13 전략가형은 비전의 사람 ep14 이상가형은 사람을 보는 사람 코칭 노트 : 성격과 강점 4부 알아줘- 소통은 상호작용이다 ep15 건강한 소통은 인정하는 말에서 시작합니다 ep16 사람의 장단점은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ep17 나를 이렇게 바라봐 달라고 요청합시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소통 5부 성장중- 몰입할 때 성과를 낳는다 ep18 여러분은 왕관을 쓸 자격이 있습니다 ep19 터널의 암흑에는 끝이 있구나! ep20 함께 일하는 몰입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성과 에필로그: 어쩔 수 없는 갈등,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록: 네 가지 기질 진단지 참고문헌기질만 이해했을 뿐인데 출근이 즐거워졌다! 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 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 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강요하려는 기존 세대들에게 저항한다. 이런 모습에 그동안 규율과 질서에 익숙했던 관리자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런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여러 세대가 '직장'이라는 이름 안에 묶였다. 말도 안 통하고 성향도 다른 이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그러나 지금 우리 기업들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노동 환경 탓에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과거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유물이 되어 버렸다. 열심히만 일하면 되었던 '열심주의' 문화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성과주의' 문화로 변화했다. 개인보다 조직을 더 중요시하던 이전 세대들은 개인의 가치를 내세우는 젊은 세대와 소통의 틈새조차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충돌한다. 곳곳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조직 내 갈등이 과거보다 더욱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지금까지 직장인으로, 경영자로, 대기업 임원들과 중소기업 사장들의 비즈니스 코치로 지내면서 '내부 갈등이 심한 조직이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근본적으로 서로의 성격과 기질 차이를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 기질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이 잘못되거나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창조된 모습 그대로 봐 주는 것이 곧 인간 존중이다. 그런 마음이 있을 때 '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 중심적 사고'의 틀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된 조직은 조직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몰입하여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게 된다. 지금 우리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진정성 리더십'은 모든 사람이 나와 다르게 창조되었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요즘 많은 기업에서 '진정성 리더십' (Authentic Leadership)10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은 더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이다. 얼마 전 한 대기업의 HR담당 최고 임원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역시 "우리 회사의 임원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진정성'을 꼽겠다"라고 했다.진정성 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성격과 강점 및 약점을 알아야 하며, 자신이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 내면의 동기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까지 잘 파악하여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지금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 갈 필요가 있다. 원하는 것(Want) 뿐만 아니라 그 내면의 욕구(Need)까지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원하는 것을 얻어도 그 내면의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며 결국은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대기업에서 자기 발로 걸어 나가겠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의 여러 가지 행동은 그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내면의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자기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내면의 욕구를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욕구가 나의 행동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정말 내게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비교해 보면 된다.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해야만 했을까?' 하고 묻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1타 강사
이지출판 / 이지훈 (지은이) / 2020.03.02
20,000

이지출판소설,일반이지훈 (지은이)
1타강사로 성공하는 방법과 원리 그리고 성공후의 은퇴없는 삶까지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흙수저 무스펙을 딛고 1타강사의 꿈을 이뤘다. 25년간의 현장 경험과 15년간의 인터넷 방송강사 경험으로 1타강사의 성공 비결을 깨달았다. 그 이야기와 깨달음을 담았다.머리말 _ 1타강사로 가는 지혜를 담은 책 _ 7 01 1타강사란? 이지훈이 말하는 1타강사란? _ 11 02 1타강사의 유익 상상 이상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게 됩니다 _ 17 상상 이상의 성공을 인정받게 됩니다 _ 20 상상 이상의 1타강사들과 모임을 하게 됩니다 _ 23 상상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_ 26 상상 이상의 돈이 들어오게 됩니다 _ 35 상상 이상의 나만의 시간을 누리게 됩니다 _ 38 상상 이상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_ 42 상상 이상의 유산을 남기게 됩니다 _ 45 나를 능가하는 후배들을 코칭하게 됩니다 _ 48 사랑하는 나의 자식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_ 54 은퇴 없이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_ 58 03 1타강사의 원리 1타강사가 되는 천재적인 5가지 원리 _ 65 1타강사의 길을 정하기는 쉽다 _ 71 1타강사의 스타일을 만들기는 쉽다 _ 75 1타강사의 교재를 만들기는 쉽다 _ 81 1타강사의 강의력을 키우기는 쉽다 _ 87 1타강사의 진심을 담아 학생들을 가르치기는 쉽다 _ 90 04 1타강사의 스토리 수학 강사가 된 이유 _ 96 준비된 강사가 기회를 잡는다 _ 106 나의 인생의 최고의 선물 _ 111 종합반 강사에서 월 천 단과강사가 되다 _ 117 월 천 단과 강사를 버리고 재수 종합반 강사로 _ 121 서울대 수학 강사와 재수 종합반 생존기 _ 127 1타강사가 되어 월 3000 강사가 되다 _ 132 연봉 10억 강사가 되다 _ 137 1타강사가 사업한 이야기 _ 143 수학교육 석사가 되어 강연가의 길을 가다 _ 149 1000명 강연가 작가의 길을 가다 _ 155 한 강당 천만 원짜리 럭셔리 강의를 찍다 _ 161 5000만부 판매! 50만이 선택한 개념원리 인강! _ 166 후배들에게 1타강사의 길을 코칭하다 _ 174 타워 팰리스에서 과외한 이야기 _ 183 대치동 강의하다 경찰서로 간 황당한 이야기 _ 187 1타강사의 천재적인 마케팅 비결 _ 190 학원강사 5년 만에 서울에 아파트 쉽게 산 이야기 _ 194 1타강사의 해외여행 이야기 _ 201 1타강사의 세 자녀 이야기 _ 204 1타강사의 행복 이야기 _ 207 05 1타강사의 마인드 신기한 월 천 강사 체크 리스트 _ 209 28가지 학원 강사의 길 _ 213 마이크로 티칭을 통한 시범강의 준비법 _ 228 누구나 쉽게 하는 목소리 관리법 _ 233 당신의 손가락은 안녕하십니까? _ 236 지렁이체 판서 극복법 _ 238 1타강사의 체력 관리법 _ 240 1타강사의 얼굴 관리법 _ 247 1타강사의 인맥 관리법 _ 249 1타강사의 성공 비법 _ 254 맺음말 _ 깨달음과 감사함이 넘치는 책쓰기를 마치며 _ 2571타강사로 가는 지혜를 담은 책 당신은 1타강사입니까? 나는 개념원리 인터넷 강의 1타강사이며 강남(대치) 비상에듀 재수 종합반 특강 강사이며 오름 교육연구소 전임 교수로 수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흙수저이고 명문대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계단 한계단 노력하여 480만 원 연봉에서 10억 연봉 1타강사가 되었습니다. 1타강사 모임을 하고 서울을 비롯한 3개 시 6개 구 200개 학교에서 수학 학습법 강연을 하고 생방송으로 TV에 출연하고 이제는 책을 쓰는 작가로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나의 이런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치열한 사교육 시장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나는 25년간의 경험으로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1타강사로 가는 천재적인 5가지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1타강사가 되어 얻는 상상 이상의 11가지 유익을 얻었습니다. “상상 이상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게 됩니다.” “상상 이상의 성공을 인정받게 됩니다.” “상상 이상의 1타강사들과 모임을 하게 됩니다.” “상상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상상 이상의 돈이 들어오게 됩니다.” “상상 이상의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상상 이상의 유산을 남기게 됩니다.” “나를 능가하는 후배들을 코칭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은퇴 없이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1타강사로 가는 천재적인 5가지 원리와 깨달음을 당신 것으로 만든다면 당신은 나보다 더 크고 빠르게 성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대로 하지 않는다면 성공한 1타강사분들과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1타강사가 되고 싶습니까?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습니까? 억대 연봉을 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1타강사의 길을 가야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길을 가야 합니다. 억대 연봉의 길을 가야 합니다.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알고 그 길을 갈 때 1타강사가 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게 되고 억대 연봉을 받게 됩니다. 나는 더 큰 비전이 생겼습니다. 나에겐 3미가 있습니다. 흥미, 재미, 의미입니다. 처음에는 수학에 대한 흥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정받고 돈도 벌게 되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25년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성공을 인정받고 방송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학교나 서울의 각 구청에 초청되어 강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대한민국의 많은 아이가 수학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하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학부모님이 더 힘들어합니다.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힘들어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포기자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수많은 아이에게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를,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수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을, 쉽게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의미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실현하기 위하여 이지그룹을 세웠습니다. 가르치는 교사, 아이들의 정신적 지주인 부모, 그리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모두 이 의미를 알고 변해야 합니다. 나는 흥미, 재미,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수학교육에 남은 일생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쓰고 이지그룹을 세워 1타강사, 작가, 강연가, 전문가, 경영자의 길을 갑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원하는 인생의 길을 가십시오.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떴다! 분양의 여왕
라온북 / 한유정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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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한유정 (지은이)
구로부터 문정까지 서울 주요 분양지구를 접수하고 최고 매출을 올려 ‘분양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저자가 자신만의 성공 비결과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 소개한다. 물건 확보부터 도달률이 높은 DM 보내는 비결, 브리핑 실력 높이는 멘트집 작성까지 예비 공인중개사, 현장 분양 상담사, 분양 투자자가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 있다.프롤로그_ 고객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 한유정입니다 1장. 타짜가 가득한 분양판에서 초짜가 자리 잡기까지 _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첫 장사를 접고 공인중개사가 되다 | 월 50만 원의 열정 페이, 그래도 포기는 없다 | 소문난 부동산에서 영업 비밀을 배우다 | 구로에서 문정까지, 중개에서 분양으로 | 계약 제로 상황에서 수수료 5천만 원을 꿈꾸다 | 입성 한 달 만에 100개 넘는 물건 작업에 성공하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나를 돕는다 | 어떤 상황에서도 돈보다 고객을 지키다 | 6개월 가뭄 끝에 성사한 첫 계약 | 약점을 경쟁력으로 만들다 | 세 달만에 정보통이 되다 | 이름 한번 날려보려고 포기한 것들 | 찾아가는 사람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되다 2장. 5년 후, 10년 후 성공한 나를 연기하라 _나는 고객과 한배를 탄다 진심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 | 한 건에 연연하는 장사꾼으로 남고 싶지 않다 | 천둥벌거숭이를 전문가로 만들어준 보물, 정보와 자료 | 구하려고 하면 얻지 못하는 것이 없나니 | 무식해 보여도 없어 보여도 팔 수 있다 | 고객의 대문 앞까지 지켜라 | 고객을 사로잡는 브리핑 능력을 키워라 | 뽕 맞은 것처럼 고객을 홀리는 법 | 자신감 있는 복장과 매너로 무장하라 | 직원들에게 반드시 가르치는 두 가지 | 믿을 만한 사람과 배신자는 한 끗 차이 3장. 발로 뛰어야 운도 따른다 _무일푼 바닥영업이 키운 맷집 200만 원 월급의 꿈을 200억 매출 달성으로 키우기까지 | 이루고 싶은 꿈은 의심하지 마라 | 시행사, 시공사, 분양대행사 구분하기 | 눈치보다 이치를 따르는 사람이 성공한다 | 모두 꺼리는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다 | 처음일수록 현장은 바닥부터 훑어라 | 닥치고 발로 뛰면서 배운 것들 |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한다 | 원하는 물건이 걸릴 때까지 구해라 | 발품이 로비를 이긴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구설에는 으름장 | 말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멘탈 유지하기 | 다 잡은 고객도 다시 보자 | 고객을 반드시 내 편으로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4장. 부동산 분양 영업자로 산다는 것 _계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칼을 갈다 분양판만 아는 분양 영업의 속사정 | 내가 사고 싶은 물건부터 팔아라 | 좋은 물건에 대한 정보가 곧 돈이다 | 분양 영업자는 신뢰를 담보로 일하는 사람이다 | 나는 꿈을 기록한다 | 나만의 영업 멘트 모음집을 정리하라 | 고객이 원하는 물건이 없으면 만들어라 | 한유정을 만나는 고객은 돈을 번다 | 트집쟁이 고객을 상대할 때 | 분양 영업사원 중 신용불량자가 많은 이유 | 내가 만나는 누구도 손해 보게 만들지 않는다 | 분양 매매 거래 시 주의해야 할 것들 | 수수료 받는다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다 5장. 내가 판을 까는 곳이 대박 명당이다 _무조건 팔아야 살아남는다 중개 일에 발을 담그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업자끼리 뒤통수치지 마라 | 잘 풀릴 때보다 안 풀릴 때가 더 많다 | 돈 몇 푼과 신뢰를 맞바꾸지 마라 | 고객이 찾아오는 자리는 내가 만든다 | 신입 분양 영업자를 뽑는 기준 | 홍보물은 어떻게든 결정권자에게 닿게 만들어라 | 고객을 끌 수 있다면 파라솔 영업도 불사한다 에필로그_ 100억 빌딩, 100명 직원의 부동산 전문 기업을 꿈꾸다‘분양의 고수’ 한유정이 알려주는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 영업 노하우!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는 약 21만 명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은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이나 전업주부, 퇴직자들에게 공무원 시험만큼이나 인기 있는 시험이 되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스펙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노력만 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집 건너 한 집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생기고 있는 현실에서 공인중개사나 분양 영업자들이 모두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고수익을 올리는 영업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구로부터 문정까지 서울 주요 분양지구를 접수하고 최고 매출을 올려 ‘분양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한유정 저자가 자신만의 성공 비결과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20대에 부동산 사기를 당한 것을 계기로 신뢰할 수 있고 고객의 수익을 올려주는 공인중개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자격증을 땄다. 중개사가 된 후에는 선배들이 노하우를 잘 알려주지 않아 맨땅에 헤딩하듯 몸으로 부딪치며 현장에서 분양 영업을 배웠고, 자신만은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야겠다는 생각에 직원에게, 친한 후배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 책으로 출간했다. 분양 영업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책! 6개월 동안 한 건의 계약도 못 올리던 초짜가 구로부터 문정까지 지식산업센터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 부동산 중개업, 특히 분양은 한 건만 잘 계약하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모든 영업이 그렇듯이 계약을 맺기까지가 쉽지 않다. 저자도 문정 지구에서 처음 분양 업무를 시작한 후 6개월 동안 한 건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한유정이 최고의 매출을 올리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물건 확보가 분양 영업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물건 작업을 하는 방법에는 전화를 걸거나 전단지를 돌리거나 우편을 보내거나 주인을 직접 찾아가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자는 텔레마케팅을 선택했다. 하루 130여 통씩 입이 부르트도록 열심히 전화통화를 한 결과 입성 한 달 만에 물건 1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었고, 좋은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계약 달성률을 올릴 수 있었다. 또 다른 영업 비밀은 고객을 설득하는 브리핑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부동산은 고액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좋은 물건을 보고도 고객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한다. 저자는 온종일 연습하고 중얼거리는 습관까지 들인 덕분에 8억 원짜리 물건 상담을 첫 계약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이렇게 풋내기 시절부터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까지 빠짐없이 기록해온 자료를 이 채에서 공개한다. 물건 확보부터 도달률이 높은 DM 보내는 비결, 브리핑 실력 높이는 멘트집 작성까지 예비 공인중개사, 현장 분양 상담사, 분양 투자자가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한유정을 만나면 고객이 부자가 되는 이유, 3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분양 성공 투자 전략! “분양의 여왕에게 묻습니다. 수익이 중요한가요, 고객이 중요한가요?” 저자는 망설이지 않고 “고객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저자는 “300만 원으로 시작하세요”라고 컨설팅한다. 실제 300만 원만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기보다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물건이 없다면 찾아서라도 소개하는 그녀의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말이다. 실제로 저자는 임대가 잘될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계약 이후 상황까지 대비한 물건을 제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고객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한 대표는 2016년 첫 공인중개사무소를 처음 개업하기 전 메모장에 적은 꿈(36세에 공인중개사무소 개업, 37세에 강연하기, 200억 매출 달성 등)을 대부분 이루었다. 그리고 100억 규모의 빌딩을 짓고 그 빌딩에 회사를 세울 꿈은 현재진행 중이다.나는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분양시장을 잘 이해하고 물건을 잘 파는 고수다. 나는 치열한 부동산 분양시장의 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난 몇 년간 부동산 분양시장은 대호황이었다. ‘제2의 월급통장’이라는 부동산투자에 대한 기대심리, 광역교통과 도시개발 같은 크고 작은 부동산개발 호재들이 현재 상황을 이끌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려서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과연 성공했을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성공한 분양보다 실패한 분양이 더 많다는 것을. 그렇다면 안전하고 확실한 성공 투자법은 무엇일까? 부동산투자에 성공하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발품을 팔아 좋은 물건을 찾는 것보다 발품을 팔아서 좋은 분양 상담사를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는 이 책에 공인중개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어떻게 돈을 벌고, 치열한 부동산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 수 있었는지 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담았다. _ 머리말 중에서 입성 한 달 만에 100개 넘는물건 작업에 성공하다물건 작업을 하는 방법에는 전화를 걸거나 전단지를 돌리거나 우편을 보내거나 주인을 직접 찾아가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전화, 텔레마케팅이었다.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은 굳이 텔레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으니까, 거기에 안주한 것이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경력자들처럼 행동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나는 물건 작업부터 시작했다. 그때는 온종일 휴대전화가 뜨거워서 데일 정도로 전화만 했다. 어느 날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몇 통이나 했는지 궁금해서 세어봤더니 130통이 넘었다. 천둥벌거숭이를 전문가로만들어준 보물, 정보와 자료나는 전문가가 되기로 했다. 일단 확실한 정보와 정확한 자료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만의 정보를 집약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는 영업을 하고, 퇴근 후에는 집에서 공부했다. 자료는 주로 인터넷 검색으로 수집했고 주위 지인들, 관계자들을 만나거나 전화를 걸어 정보를 얻기도 했다. 나는 부동산 분양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다르게 활용했다. 온라인에는 아주 단순한 정보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정보가 별로 없다.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관련 기관 또는 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라도 해야 알 수 있는 정보가 대부분이다.
복음의 본질과 생명의 영성
나침반 / 장영출 지음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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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소설,일반장영출 지음
그리스도인 개인이나 교회가 새롭게 회복될 수 있는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이다. 이 마음의 외침은 뜻있는 영적 지도자나 믿음의 성도들이 다 함께 갖는 공통된 확신과 의견일 것이다. 저자는 지난 수년 동안 국내외 집회나 세미나에서 가르쳐오던 복음 메시지를 정리하고 종합해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개인의 영성 회복은 물론 각종 소그룹 모임에서 생명의 영성이 흐르는 제자훈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장 끝 부분에 「묵상과 나눔」의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서문 - 복음의 본질/생명의 영성을 회복합시다! 1장 복음의 본질 2장 십자가의 비밀 3장 은혜 4장 믿음 5장 구원 6장 거듭남 7장 옛 사람 처리 8장 자아 처리 9장 율법으로부터 해방 10장 사도 바울의 탄식 11장 신분과 실제 12장 옛 언약과 새 언약 13장 생명의 성령의 법 1 (핵심) 14장 생명의 성령의 법 2 (누림) 15장 생명의 성령의 법 3 (결과) 16장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법 17장 제자도[서문] 복음의 본질과 생명의 영성을 회복합시다! 종교개혁은 말씀회복 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자들의 공통된 외침은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종교개혁 이후 500여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의 기독교 모습은 과연 어떠합니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하여 진솔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성경적인 대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개인이나 교회가 새롭게 회복될 수 있는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Back to the Bible),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입니다. 이 마음의 외침은 뜻있는 영적 지도자나 믿음의 성도들이 다 함께 갖는 공통된 확신과 의견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필자는 지난 수년 동안 국내외 집회나 세미나에서 가르쳐오던 복음 메시지를 정리하고 종합해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한 권의 책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복음의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겠으나 우리 모두가 반드시 깨닫고 누리며 나눠야 하는 필수적인 몇 가지 주제를 정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개인의 영성 회복은 물론 각종 소그룹 모임에서 생명의 영성이 흐르는 제자훈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장 끝 부분에 「묵상과 나눔」의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미리 이해를 구하는 것은 각 장의 내용들이 서로 다른 주제이기는 하나 서로가 연관성이 있는 내용들이기에 서술의 표현과 인용 성구들이 종종 중복되어 기록돼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한권의 책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로 하여금 복음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적 삶과 사역이 회복되며 예수생명의 영성을 충만히 누리며 나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예수말씀선교회 장영출 목사
인조이 도쿄
넥서스BOOKS / 세계여행정보센터 (지은이) / 2023.11.05
25,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세계여행정보센터 (지은이)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도쿄>가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도쿄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코로나19 이후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도쿄 구석구석의 명소와 맛집, 쇼핑 핫플레이스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만한 근교 여행지까지 소개하였다. 효율적인 도쿄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를 일정별, 테마별로 제시하였으며, 흥겨운 축제,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 명소, 온천에서의 힐링 체험, 감성 가득한 카페 투어, 맛집 탐방에 꼭 필요한 일본 음식 가이드 등 테마 있는 도쿄 여행을 위한 정보가 구석구석 담겨 있다.<한눈에 보는 도쿄> 반드시 가야 할 그곳 MUST GO 도쿄 여행의 즐거움 MUST BUY 여행의 달콤한 유혹 MUST EAT <추천 코스> 직장인을 위한 2박 3일 코스 도쿄 미식 투어 3박 4일 코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4박 5일 코스 나홀로 자유 여행 7박 8일 코스 <지역 여행> *일본 기본 정보 *도쿄로 가는 길 *도쿄의 교통 완전 정복 오다이바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에비스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시나가와 긴자 마루노우치 아키하바라 우에노 아사쿠사 롯폰기 도쿄 돔 시티 가구라자카 도쿄 디즈니 리조트 지브리 미술관 *추천 숙소 <근교 여행> 요코하마 하코네 가마쿠라 닛코 <테마 여행> 사계절이 들썩들썩 도쿄 축제 이야기 한밤의 분위기에 취하는 도쿄 야경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도쿄 온천 즐기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도쿄 추억 여행 감성 가득, 커피향 가득 도쿄의 카페 산책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일본 대표 음식 한눈에 알 수 있는 도쿄 쇼핑의 모든 것 시원하게 나이스 샷! 도쿄 골프 여행 <여행 정보> 여행 준비 공항 안내 한국 출국 일본 입국 일본 출국 한국 입국 ★ 여행 회화 ★ 찾아보기스고이, 도쿄! 운치 있는 사찰과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가 조화를 이루며, 흥겨운 마쓰리와 아찔한 테마파크의 즐거움이 있고, 반짝반짝 트렌디한 쇼핑 아이템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도시! 매일 새로워지는 도쿄의 매력에 빠져 보자!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도쿄>가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도쿄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코로나19 이후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도쿄 구석구석의 명소와 맛집, 쇼핑 핫플레이스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만한 근교 여행지까지 소개하였다. 효율적인 도쿄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를 일정별, 테마별로 제시하였으며, 흥겨운 축제,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 명소, 온천에서의 힐링 체험, 감성 가득한 카페 투어, 맛집 탐방에 꼭 필요한 일본 음식 가이드 등 테마 있는 도쿄 여행을 위한 정보가 구석구석 담겨 있다. 도쿄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도쿄>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도쿄의 베스트 여행지와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 수록! - 도쿄 시내는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도쿄 근교 여행지의 정보까지! - 도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테마 여행 정보가 가득!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지역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 ■ 출판사 서평 도쿄 여행에 꼭 필요한 최신 정보만 알차게 담았다! <인조이 도쿄>는 너무나 유명한 도쿄의 대표 관광지부터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로컬 맛집과 카페,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이 가득한 쇼핑 핫플레이스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현지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도쿄 이야기와 팁이 곳곳에 숨어 있어 도쿄 여행의 깊이를 더해 준다. 또한 하코네, 가마쿠라, 닛코, 요코하마 등의 인기 있는 근교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위한 테마 여행 정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크게 바뀐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하여 꼼꼼하게 반영하였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도쿄의 매력이 한눈에!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도쿄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이다. 어지러울 만큼 화려한 신주쿠의 밤거리,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와 카페가 가득한 지유가오카의 뒷골목, 강렬한 색감과 웅장한 건축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사쿠사의 사찰, 입보다 눈이 먼저 즐거운 일본 요리와 디저트 등등. <인조이 도쿄>에는 그 모든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이 가득하다. 당장이라도 가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지는 도쿄의 매력을 듬뿍 담아 낸 사진과 감각적인 디자인, 재미있게 풀어 쓴 도쿄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조이 도쿄>는 그 자체로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인조이 도쿄>만 들고 무작정 떠나도 걱정 없다!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된다면 전문가가 제안하는 추천 코스를 참고하자.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도쿄를 100%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제안하였다. 또한 낯선 거리에서 길을 헤맬 염려가 없도록 각 지역별 상세 지도와 교통 노선도를 직접 제작해 수록하였다. 또한 <인조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구글맵에서 원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에 실린 지도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동선을 익힌 다음, 현지에서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한눈에 보는 도쿄 | 도쿄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도쿄의 대표적인 명소와 음식, 쇼핑 아이템을 사진으로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할 필요 없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 도쿄 시내의 주요 여행지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명소부터 맛집, 상점, 호텔 등을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담았다. 근교 여행 | 도쿄에서 가까운 근교 여행지를 소개하였다. 당일치기 또는 1박2일로 시간을 들여 찾아가도 좋은 매력적인 곳들을 담았다. 테마 여행 | 여행을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도쿄의 즐길 거리들을 테마별로 소개한다. 여행 준비 | 여행 전 준비부터 공항 출입국 수속까지, 여행 전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부록> 여행 회화 |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찾아보기 |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와 식당, 숙소 등을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 부가 서비스 책에 나온 장소를 내 휴대폰 속으로! 여행 중 길 찾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 구글맵 기반으로 새롭게 돌아온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여행을 떠나자~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구글맵’과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 둘,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의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셋,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필 볼펜글씨 교정 기억법
성안당 / 손동조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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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취미,실용손동조 (지은이)
대한민국 헌법 1조~130조까지 연상기억하며 글씨교정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으로, 논술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한 글씨쓰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 선 긋기부터 시작하여 글씨를 빠르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1초에 1자 쓰기 연습)을 하고 문장 이어 쓰기 연습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제1부 기본 선, 숫자, 글자 연습 기본 선 긋기 5가지 연습하기 [1~5] 필기 선 5가지 연속 이어 긋기 연습 [1~5] 아라비아 숫자 볼펜으로 쓰기 [1~2] [자음 ㄱ]의 [가, 고]자 글자 선 따라 쓰기 [1~5] [자음 ㅂ]의 [바, 보]자 글자 선 따라 쓰기 [6~10] [자음 ㅋ]의 [카, 코]자 글자 선 따라 쓰기 [11~14] 제2부 글자공식에 의한 기억 글자공식에 의한 기억의 해설 한글 가나다 숫자 공식표 글자 낱말 키워드 연상 기억하기 헌법 [101~109조] 구조화 연상 헌법 [110~119조] 구조화 연상 헌법 [120~130조] 구조화 연상 제3부 헌법의 조문 볼펜 글씨 쓰기 헌법 전문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1~1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11~2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21~3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31~4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41~5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51~6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61~7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71~8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81~9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91~10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101~11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111~120조] [헌법의 조문]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 [121~130조] [부칙 1~6조] 글자 선 따라 볼펜 글씨 쓰기대한민국 헌법을 연상기억하며 악필을 교정한다 논술 내용이 비슷하다면 글씨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헌법 1조~130조까지 연상기억하며 글씨교정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논술체는 예쁘게 천천히 쓰는 것이 아니라 빨리 쓰면서 글씨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정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시험의 답안을 다 알고도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글씨를 쓰면 악필이 되고, 점수까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논술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한 글씨쓰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 선 긋기부터 시작하여 글씨를 빠르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1초에 1자 쓰기 연습)을 하고 문장 이어 쓰기 연습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인물과사상사 / 박수진, 조을선, 장선이, 신정은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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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박수진, 조을선, 장선이, 신정은 (지은이)
SBS 방송 기자 4명이 지난 3년 동안 뉴미디어에 진출해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제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유튜브 세상에 뛰어들어 엎어지고 깨지고 일어서며,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만들면서 그 어떤 기자들보다 ‘디지털 퍼스트’를 실천하는 기자가 되었다. 이들은 방송 뉴스 대신 디지털 뉴스를 제작하며 조회수라는 실시간 성적표를 받아들고, 댓글로 날것의 평가를 들으며, 개인기로 무장한 1인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언론사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 생생하면서도 치열한 생존기와 분투기를 만나볼 수 있다.추천사 ․ 4 머리말 ․ 6 제1장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크리에이터 『뉴욕타임스』도 정답은 아니었다 ․ 15 웃지 못할 온라인 기사 할당제 ․ 27 변종을 자처한 변종들 ․ 36 [‘듣똑라’ 인터뷰] 기자와 뉴스 기획자의 차이 ․ 47 뉴미디어 기자 하루 뽀개기 ․ 52 [‘그것을 알려드림’ 진용진 크리에이터 인터뷰] 진용진이 ‘그것’을 알려드림 ․ 61 제2장 콘텐츠가 경쟁력이다 <SBS 8 뉴스> 톱기사는 잊어라 ․ 69 조회수에 숨겨진 비밀을 분석하라 ․ 74 통한다는 짜릿함을 선사하라 ․ 81 기자들만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 89 아동복 가게에서는 아동복을 팔자 94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 인터뷰] 사람들의 진짜 관심사는 생활밀착형 ‘소비’ 그 자체다 ․ 105 착한 뉴스는 노잼? 유튜브에서 터졌다 ․ 110 틀을 깨라, 실험하라, 변화를 즐겨라 ․ 119 [‘도티TV’ 도티 크리에이터 인터뷰]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정답! ․ 126 제3장 재미를 넘어 진실 신뢰할 수 있는 재미 ․ 135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 145 맥락과 과정 ․ 152 댓글과 조회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159 가짜뉴스와 팩트체크 ․ 166 유튜브 뉴스도 결국 진실을 말하는 것 ․ 176 제4장 부캐가 미래가 되려면 뉴스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 185 두 마리 토끼, 저널리즘과 수익성 ․ 192 플랫폼에 끌려다닐 수는 없으니까 ․ 201 함께 가야 멀리 간다 ․ 210 [뉴미디어 제작자들의 돌직구 인터뷰] ‘함께하기’의 중요성 ․ 218 제5장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뉴스 10년 후 뉴스는 어떻게 될까? ․ 231 MZ세대를 위한 뉴스테이너 ․ 237 보도국에 새 바람이 분다 ․ 244 앞장설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 256 참고문헌 ․ 267뉴스가 이렇게 재밌어도 될까? 넵,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크랩, 일사에프, 헤이뉴스, 듣똑라, 씨브라더, 씨리얼……. 이 해괴한 이름들은 모두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 ‘부캐 채널’들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며, 뉴스가 재미있고 친밀하다고 느끼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각 언론사마다 앞다퉈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유다. 언론사 나름의 생존 전략인 셈이다. 이용자들에게 ‘구독, 댓글, 좋아요’처럼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유튜브 뉴스 콘텐츠는 디지털 세상에서 트렌드가 되었다. 진지함을 벗어던지고 신뢰할 수 있는 재미, 통한다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콘텐츠, 디테일에 살아 있는 감동 뉴스 등 뉴스에도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다.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는 SBS 방송 기자 4명이 지난 3년 동안 뉴미디어에 진출해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제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유튜브 세상에 뛰어들어 엎어지고 깨지고 일어서며,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만들면서 그 어떤 기자들보다 ‘디지털 퍼스트’를 실천하는 기자가 되었다. 이들은 방송 뉴스 대신 디지털 뉴스를 제작하며 조회수라는 실시간 성적표를 받아들고, 댓글로 날것의 평가를 들으며, 개인기로 무장한 1인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언론사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 생생하면서도 치열한 생존기와 분투기를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뉴스는 신뢰와 진실이라는 무거운 대원칙과 세상의 빠른 변화에 발맞춘 전달 방식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게다가 이 낯선 디지털 영역에서는 덮어놓고 따라 할 정답도 없다. 신문이나 방송 기사를 쓰고 취재할 때는 오랫동안 많은 기자의 경험과 검증을 거쳐 확립된 원칙이 있지만, 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는 그런 것마저 없었다. 규칙도 정답도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확실히 언론도 유튜브로 대표되는 플랫폼 세상에서 조회수를 바라는 하나의 채널이 되었다. 알랭 드 보통은 “오늘날 우리가 뉴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장소는 지구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뉴스가 독자들에게 닿기 위해서는 공급자인 언론사가 어떻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미디어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디어 이용자들의 관심은 특정 플랫폼과 콘텐츠를 향해 뜨겁게 끓어올랐다가 돌연 식어버리기도 하고, 좀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갈구한다. 언론도 이런 시장의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어쩌면 국내 주요 언론사의 ‘부캐’인 유튜브 채널은 이런 위기의식이 낳은 산물이다. 이제 언론은 급격히 달라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어떤 뉴스를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해야 한다. 통한다는 짜릿함을 선사하라 독자들은 뉴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 대신 수많은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물리치고 나를 찾아올 ‘그 뉴스’를 기다린다. 독자들은 ‘그 뉴스가 중요하다면 알아서 내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가혹하게도 무엇이 중요한 뉴스인지, 무엇이 독자를 감동시킬 뉴스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나의 지적 욕구를 채워주고 믿을 만한 정보와 재미를 주는 곳이라면 그곳의 규모가 크든 작든, 유명한 곳이든 아니든 그곳을 내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여긴다. 그래서 기자가 어떤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 전략을 꼼꼼히 수립하는 게 우선이다. 뉴스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취재한 기사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독자를 타깃으로 삼았을 때 가장 효과적일지 전략을 세운다. 뉴미디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에게 답이 있다’는 명제다. 독자들은 뉴스가 전하는 정보와 이야기에 더 몰입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채널에 대한 충성도를 보인다. 다시 말해 살아남는 콘텐츠는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가 아니라, 댓글·공유·좋아요 등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콘텐츠다. 조회수는 상호작용을 성공적으로 유도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숫자다. 독자들은 콘텐츠에 공감할 때 더 오래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단다. 주변 사람들에게 링크를 공유하기도 한다. 비디오머그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영상은 ‘불난 집 앞 불법 주차 차량 ☞ 이제는 그냥 밀어버립니다’(조회수 1,564만 회)였다. 독자들은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폐차보다 중요한 게 생명이다”, “너무 통쾌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2018년 4월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비디오머그 팀은 현장에서 보내오는 영상 중 인상적인 장면들을 재구성해 2분 남짓한 짧은 클립으로 기민하게 제작해 업로드했다. 한 독자가 “무슨 영상이 20분마다 올라와요 ㄷㄷ 지금 감금당해서 영상을 억지로 만들고 있다면 다음 영상 1:21(1분 21초) 오른쪽 상단에 별을 0.3초 동안 띄우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래서 다음 영상의 1분 21초에 0.3초간 별 그림 3개를 넣어서 업로드했다. 그러자 “헐, 대박. 기자가 국민 소리 엄청 잘 들어”, “진짜 띄웠어 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렇게 소통의 방식에 정답은 없지만 목적은 같다. 독자와 시청자에게 ‘당신도 이 채널을 함께 만드는 사람’이라는 경험을 안겨주는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로이터』는 “전통적인 뉴스 브랜드는 뉴스를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반면 젊은 시청자들은 뉴스를 어느 정도까지는 알아야 할 것들이기도 하지만 알면 ‘유용한 것, 흥미로운 것, 재미있는 것’으로 바라본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유튜브로 보는 뉴스도 충분히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할 만한 뉴스도 재미있을 수 있을까? 비디오머그의 ‘국회로운 대화로 배우는 올바른 대화 예절~ 이렇게 말하면 안 돼요★’ 편은 정치인들의 예의 없는 말과 태도를 초등학교 1~2학년용 국어 교과서를 활용해 꼬집었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270만 회를 넘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독자들은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니 누가 뉴스 편집을 이렇게 기똥차게 재밌게 하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공급자 중심의 뉴스가 아닌 수용자 관점에서 풍자와 해학을 담은 콘텐츠는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가 보편화된 시대, 방대한 정보 속에서 팩트를 찾아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명확한 데이터 기반의 심층보도다 보니 신뢰도 높은 탐사보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SBS의 ‘마부작침’ 팀은 2018년부터 매년 ‘국회 예산안 심사 회의록 전수 분석’을 보도한다. 특히 ‘얼음과 함께 씹어보는 2019 예산안 분석 후기’는 작가가 독자의 시선에서 질문하면, 취재기자가 국회 예산안 심사의 문제점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콘텐츠다. 이 영상 중간 중간에 열받은 작가의 ‘얼음 먹방’이 나온다. 이용자에게 신뢰와 재미를 함께 전하려는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이용자들은 “재밌게 편집하니까 그래도 조금은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재밌어. 신기해. 내가 똑똑해지는 기분이야”라고 반응했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의 깊이 있는 ‘해설형 뉴스’는 잠재력 넘치는 지식 정보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SBS 스포츠 채널인 ‘스포츠머그’에서 ‘별별스포츠’는 스포츠의 별의별 역사를 깊이 있으면서도 유튜브 감성으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방송국에 아카이브된 희소성 높은 과거의 뉴스 영상과 각종 외신 등을 풍부하게 활용해 해박한 스포츠 지식을 전한다. 어려운 의학 지식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주는 콘텐츠도 코로나19 시국을 맞아 환영을 받았다.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의 ‘닥터저널리스트’가 대표적인데, 이 콘텐츠에서는 기자가 ‘DJ 차니’라는 친근한 부캐로 변신해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의학전문기자의 신뢰도와 지식, 여기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쉽고 흥미로운 구성을 더해 이른바 ‘신뢰할 수 있는 재미’를 갖춘 지식 정보 콘텐츠를 지향했다. 뉴스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단순 서점을 뛰어넘어 문화 체험 공간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일본 쓰타야서점의 CEO 마스다 무네아키는 “공급자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물성(物性)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콘텐츠도 “철저히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하고, 그것이 어떻게 이용자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콘텐츠 하나 잘 만들어 내놓으면 알아서 팔려나가는 시대는 지나갔다. ‘웰메이드 콘텐츠’를 한 상품으로 만들어 독자들에게 어떻게 각인시킬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고민과 실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효과적인 브랜딩을 통해 이 채널은 어떤 곳인지, 무엇을 다루는지를 명확히 인지시키고, 구독자가 채널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21년 8월 15일 새벽,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 비디오머그 팀은 ‘아프가니스탄 사태 총정리’를 두 편에 걸쳐 내놓았다. 이슬람 전문가를 초청해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싼 복잡한 정세를 정리하고, 관심이 높았던 난민 문제도 다루었다. 이용자들은 “와~ 진짜 궁금했는데 세계사 강의 듣는 것 같아요”, “두 편에 걸쳐 영상 만들어주신 비디오머그 팀, 감사합니다”라며 호응했다. 해설형 뉴미디어 콘텐츠도 맥락 저널리즘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다. 복잡하게 얽힌 관계나 범죄 사실, 역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비디오머그 팀은 2018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뉴미디어용으로 중계하기 위해 박수진 기자를 파견했다. 박수진 기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디오머그의 대표 색상인 민트색으로 ‘풀 장착’했다. 비디오머그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민트색 점퍼를 입고 마이크를 들었다. 어찌 보면 ‘기자답지 않은’ 모습이지만 철저히 처음부터 준비한 콘셉트였다. 북한과 미국 정상 간의 회담이라는 묵직한 주제에 독자들이 좀더 친밀하게 접근하도록 하고, 방송 뉴스에는 미처 다 담지 못하는 현장의 감춰진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키우는 전략이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기자 누나’, ‘기자 언니’라고 칭하며 실시간 채팅이나 댓글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이를 현장에서 취재해 답변해주는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스브스뉴스에서는 젠더, 트렌드, 환경 등을 다룬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비디오머그에서는 고발성 사건 사고, 현장 취재물, 풍자성 정치 뉴스에 좀더 반응이 있다. 그러면 콘텐츠의 내용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의 콘텐츠를 다루더라도 풀어나가는 방식이 다르고, 자막의 표현도 다르고, 하다못해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는 것은 무턱대고 인기 높은 콘텐츠를 따라 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다. 차별화와 정체성에 관한 고민은 비단 유튜브 뉴스 채널들만의 고민은 아니다. 방송 뉴스도 하루 동안 소비된 똑같은 이슈들을 매일 저녁 어떻게 하면 좀더 새롭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풀어나갈지를 고민한다. 브랜딩을 시작할 때는 우리 채널이 어떤 채널로 인식되고 있는지를 예민하게 바라보고 끊임없이 다듬는 게 중요하다. 브랜딩에 성공한 ‘대체 불가한 채널’이 수익 창출의 다변화와 안정화를 이루는 데도 수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뉴스 “뉴스룸은 벽돌이 아닌 ‘레고’로 지어야 한다. 오늘 최적의 구조가 내일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진화’해야 한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 『뉴욕타임스』가 2014년에 내놓은 ‘혁신 보고서’의 일부다. 『뉴욕타임스』의 이 절박한 위기의식이 담긴 보고서의 핵심은 바로 ‘디지털 퍼스트’다. 모바일 기술 발달로 뉴스 소비 행태도 변화하면서, 종이신문과 방송 위주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디지털 우선주의’를 의미한다. 국내 주요 언론사들도 통합 뉴스룸을 내세우며 ‘디지털 퍼스트’를 체화해나가고 있다. 뉴미디어 기자뿐만 아니라, 출입처 기자들도 기존의 취재와 저녁 메인뉴스 제작에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뉴미디어 활용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취재 부문과 뉴미디어 부문에서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아가 뉴미디어가 젊은 주니어 기자 혹은 뉴미디어 기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노익장 시니어 기자들의 참여와 활약이 곳곳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고, 국내에서도 출입처 기자와 뉴미디어 제작자가 협업해서 제작한 콘텐츠가 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2배씩 급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레거시 미디어의 이용이 줄고 위상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지만, 동시에 뉴미디어 영역을 활용할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포스트 유튜브’를 고민해야 할 때다. 우리가 생각하는 뉴미디어는 우리가 말하는 순간 올드미디어가 된다.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카오뷰 등이 ‘포스트 유튜브’가 될지 모른다. 하지만 아직은 유튜브를 대체할 ‘포스트 유튜브’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뉴스는 ‘독자 퍼스트’, 즉 독자 지향적인 뉴스를 개발하는 것이다.개그맨 유재석이 ‘유산슬’, ‘지미유’ 등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활동하는 것을 ‘부(副) 캐릭터(sub character)’, 이른바 부캐라고 부른다. 이처럼 언론사가 서브 브랜드로 운영하는 ‘버티컬 채널(vertical channel)’도 언론사의 ‘부캐’라고 할 수 있다. 이 ‘부캐 채널’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며, 뉴스가 재미있고 친밀하다고 느끼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채널은 결과적으로 유튜브에서 뉴스 콘텐츠의 소비를 늘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존의 뉴스는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10~20대 구독자들과, 뉴스에는 관심이 많지만 TV이나 종이신문으로 뉴스를 소비하기는 귀찮은 30~40대까지 이런 버티컬 뉴스 채널의 주요 구독자층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도 정답은 아니었다」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다양해진 세상. 언론사의 고민은 깊어지고,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선택받는 뉴스, 살아남는 뉴스는 과연 무엇일까? 뉴스의 디지털화와 뉴미디어화가 한창 화두였을 때, 많은 방송사는 2분 내외 뉴스 한 꼭지를 그대로 유튜브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일단 공급하면 당연히 보겠지’라는 생각이었던 건데, 슬픈 현실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 안일하고, 안타까운 판단이다. 방송 뉴스는 대부분 앵커의 리드 멘트에 이어 기자의 멘트가 뒤따라 나오는 형태다. 방송 뉴스가 아주 오랜 시간 고집해온 형식이라 익숙할 뿐,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구성이나 영상 문법과는 괴리가 상당하다. 「<SBS 8 뉴스> 톱기사는 잊어라」 유튜브라는 경쟁 체제에서는 1인 유튜버와 언론사가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다 보니, 언론사에 요구되는 책임감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경쟁을 위해 책임을 방기할 수는 없다. 개인 유튜버에도 유튜브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했을 때 수익 창출에 제한을 받고 채널 운영이 중단되는 페널티가 있지만, 언론사에는 유튜브에서도 언론으로서 지켜야 할 보도 준칙과 심의 규정이 존재한다. 기존 방송과 신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할지라도 언론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준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더퀘스트 / 니시와키 지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 2021.06.23
15,500

더퀘스트소설,일반니시와키 지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일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part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험담꾼……, ‘대하기 힘든 사람’ 대응법 상담받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특효! 릴랙스 체조 part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자신에 대한 지적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회색지대를 받아들이는 훈련 ‘복리계산’을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전진! 궁극의 질문 ‘내 아이에게도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는가?’ 행복의 5단계 평가하기 ‘인간관계 개혁’을 통한 생활개선 Good & New를 찾아라 타이머로 집중력을 조절하자 ‘시작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無心) 뇌를 쉬게 하자 청소를 싫어하지만 깔끔한 성격!? ‘심술’에도 다 이유가 있다 섬세하고 민감해도 성공할 수 있다 ‘제2영역’을 의식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학습, 건강, 인맥 쌓기’가 키워드 운동 습관으로 걱정을 날려버린다 ‘제2영역 × 5단계 평가’로 유지 part 4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주변과 다르다’는 장점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환경을 정비하여 더욱 파워업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자’ 넘쳐나는 자극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막연한 불안과 마주하는 법 위기관리 능력은 이 시대에 강하다 예민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일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부록│예민한 사람을 위한 고민 상담실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일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예민한 사람은 미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중미전쟁
비아북 / 랑셴핑 글, 홍순도 옮김 / 2010.11.19
20,000원 ⟶ 18,00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랑셴핑 글, 홍순도 옮김
과거의 제국주의가 전쟁을 통한 \'영토확장\'에 그 목적이 있었다면 오늘날의 신제국주의는 자본이나 독점 연맹을 통해 \'경제 식민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예를 들자면 신제국주의로 대변되는 미국과 서양의 독점 자본 그룹들은 이미 아시아의 신흥시장, 즉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에 동일한 수법으로 타격을 가해 거대 자본을 수중에 넣은 바 있다. 이들의 공통된 수법은 국가의 자산시장에 거품을 만든 후, 모두가 거품에 취해 있을 때 외자를 전부 회수해버려 금융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중국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바로 이 거품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한다. 『중미전쟁』은 신제국주의가 중국 경제를 마음대로 조종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달라는 독자들의 바람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 랑셴핑은 매우 구체적인 사례를 드는 형식으로 신제국주의 조작 수법과 기교를 상세하게 해부하고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미국이 최근 발동한 환율전쟁을 화제로 올려 자세하게 토론한다. 그 후 미국의 조종수법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미국이 어떻게 남의 위급한 상황을 틈타 아시아 기타 국가나 지역의 현실에 대응했는지 등을 연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 이후에는 미국이 어떻게 중국의 위기를 틈타 전쟁을 야기할 것인지, 앞으로 닥처올 다른 유형의 거품경제, 미국의 음모론, 기후전쟁, 탄소전쟁, 신 에너지 전쟁, 금융저본전쟁, 산업자본 전쟁, 유전자 변형 전쟁, 문화 전쟁 등 얼마나 다채로운 영역에서 그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그 대응책과 향후 전망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프롤로그 중국은 오바마의 3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1부 물러설 수 없는 중미 경제전쟁 제1장 중미 자본전쟁의 서막, 환율 제2장 미국의 아시아 공격 전략 제3장 중미 환율전쟁 시나리오 제4장 또 다른 유형의 거품전쟁, 두바이 제5장 도요타의 눈물, 중국 저가 상품의 미래는? 2부 패권을 둘러싼 새로운 유형의 중미전쟁 제6장 탄소배출권 시장의 탄생 - 미국의 기후전쟁 제7장 세계경제를 인질로 한 탄소 계획 - 미국의 탄소전쟁 제8장 중국은 정말 세계를 리드하는가? - 중국의 신에너지전쟁 3부 세계는 지배하는 힘, 독점자본의 미래는? 제9장 월스트리트의 유령, 골드만삭스 - 금융자본전쟁 제10장 세계는 작고 BHP 빌리턴은 크다 - 산업자본전쟁 제11장 몬산토, 중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다 - 유전자변형전쟁 제12장 중국, 코크스를 활용해 광석을 견제하라 - 코크스전쟁 제13장 공자가 아바타를 만났을 때 - 문화전쟁 “환율전쟁은 서막에 불과하다. 미국의 무차별 경제 공격이 몰려온다!” - 출간과 동시에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책! 중국 경제가 연일 화제다. 유례없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10%를 예상하며 이미 일본을 넘어 경제 2위국이 되었다. 향후 10년 후에는 미국을 제치고 경제 1위국이자 세계 패권을 쥘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들 또한 쏟아지고 있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신조어를 낳았을 뿐 아니라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까지도 신자유주의의 상징인 워싱턴 컨센서스를 넘어 이제는 아시아식 국가주도형인 ‘베이징 컨센서스’가 세계 경제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과연 중국 경제는 그야말로 장밋빛일까? 오바마의 미국은 순순히 패권을 중국에 넘겨줄 것인가? 전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교수이자 현재 홍콩 중문대학교 교수인 랑셴핑은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지금이 중국 경제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그는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언급하면서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는 제국주의이며, 과거의 제국주의가 전쟁을 통한 ‘영토 식민지’를 취했다면, 오늘날의 신제국주의는 자본이나 독점 연맹을 통해 ‘경제 식민지’를 가진다고 역설한다. 실질적으로 미국과 서양의 독점 자본 그룹들은 이미 아시아의 신흥시장, 즉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을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여 금융위기를 만든 후 거대 자본을 수중에 넣었다. 랑셴핑은 중국도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이미 독점자본을 투입하여 중국 경제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으며, 앞으로도 거대자본과 독점연맹을 통해 중국을 끊임없이 경제 식민지화하려 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과거 일본이 프라자 합의 이후 20년 넘게 불황을 겪은 것처럼 중국 경제 또한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중미전쟁》은 중미 경제전쟁의 핵심 아젠다인 환율과 무역, 원가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전쟁을 담고 있다. 일본은 왜 20년을 잃었을까? 1997년 홍콩과 태국, 2008년 베트남 금융위기의 주범은? 중국과 두바이의 공통점은? 등 미국의 아시아 환율 공격의 역사와 중미 환율전쟁의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도요타 리콜 사태와 중국 저가 상품의 미래의 상관관계를 파헤치면서 음모와 관세보복으로 대변되는 미국 무역전쟁의 실체를 보여준다. 또한 유전자 변형, 탄소, 신에너지, 기후, 코크스 등 미래 에너지자원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치열한 패권 싸움도 논한다. 21세기 세계 경제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통찰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중국 정부와 기업가들에게 낭만적인 환상을 버리고 신제국주의의 본질을 간파하라고 경각심을 준다. 현 글로벌 시대에서는 게임 법칙의 제정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중국의 이성적인 전략이다.” -\'인민일보\' 중국 정부 경계 대상 1호, ‘미스터 마우스’ 랑셴핑의 국내 첫 출간작! -“차이메리카는 없다!” 중미 패권 전쟁과 21세기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헤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랑셴핑은 국제금융학 분야에서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학자이다. 2003년 「Who\'s Who in Economics」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6년 「월스트리트 와이어www.wswire.com」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또한 2005년 \'중국청년보\' 선정 ‘중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경제학자’ 1위와 2006년 \'신화통신\' 선정 ‘중국 10대 화제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방송과 집필을 통해 거품에 취해 있는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과 조언을 하여 중국 정부 경계 대상 1호로 주목받는다. 반면 국민들은 그를 ‘미스터 마우스’라 부르며 칭송하고 지지한다. 랑셴핑은 미국 경제학자 니얼 퍼거슨이 만들고 중국 정부가 자부심의 표현으로 자주 언급하는 ‘차이메리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1983년에도 ‘미일의 경제’를 강조하면서 균형이론을 내세워 일본의 금융시장 개방을 압박한 것처럼, ‘차이메리카’를 언급하면서 무역적자를 보는 미국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위안화 절상과 금융시장 개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안화 절상은 중국 제조업의 위기를 불러와 급격한 경제 정체화를 겪게 될 것이고, 금융시장 개방은 신흥시장의 사례처럼 금융위기의 단서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이러한 미국의 경제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환율전쟁뿐 아니라 관세 보복으로 대변되는 무역전쟁과 더불어 미래 에너지자원 확보와 국제 원자재 가격을 둘러싼 원가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랑셴핑이 출간한 《중미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경제전쟁을 파헤친다. 화폐, 무역, 원가 등 경제전쟁의 핵심 아젠더들을 자세히 소개하여 21세기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 “2010년에 가장 읽을 만한 경제 관련서! 좋은 책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 유명 인사 서평그룹 \'다퇀두이\' 오바마의 미국은 어떻게 중국 경제를 공략할 것인가? - 환율 무역 원가를 둘러싼 전방위 경제 패권 전쟁! 태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아시아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미국과 서양 독점자본 연맹에게 심한 경제 저격을 당했다. 이들의 전술은 모두 달랐지만, 자산 거품이라는 공통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그들은 타깃 국가에 먼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켜 거품을 만든다. 대량의 실물 경제 자금이 가상 경제로 유입되고 시장의 거품이 최고조에 이르면 외자를 전부 회수하여 심각한 금융위기에 빠트리는 방식이었다. 중국에도 미국의 신제국주의 침략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 오바마의 미국은 환율과 무역, 원가를 중심으로 한 3대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위협을 가하면서 환율전쟁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이 위안화 20% 평가절상을 표면화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금융시장 개방이라는 노림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에 미국은 일본에게 농업과 서비스업 시장 개방을 표면적으로 강요했다. 그러나 국민 정서의 반대를 이유로 일본은 농업과 서비스업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을 개방했다. 그 뒤 일본은 20여 년 넘게 경제 추락을 겪었다. 이와 같은 예로, 미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목적은 중국의 금융시장을 개방하여 중국 내에서 외국인이 외자를 자유롭게 운용함으로써 중국의 자산 거품을 일게 하여 금융위기를 일으키려는 의도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무역전쟁과 원가전쟁으로 수순을 밟아 무역 적자를 극복하려고 할 것이다. 무역전쟁의 방식으로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여 관세를 27.5% 인상하는 것과 슈퍼301조를 발동하여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과 광산 제품을 포함한 대규모 원자재의 국제가격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려서 중국 제조업의 원자재 수입에 큰 부담과 더불어 인플레이션화를 악화시킬 방안을 찾을 것이다. 이처럼 중미 경제와 세계 패권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제전쟁에서 미국의 공격은 체계적이고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관료와 경제학자들이 마냥 거품에 취해 있을 수만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특히 오바마가 이번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에 참패하면서 환율전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을 할 것이기 때문에 중미 경제전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중미전쟁》은 미국과 서양 국가들이 거대 자본과 독점 연맹을 통해 아시아 신흥국가들을 경제식민지화했고, 중국의 경제를 어떻게 잠식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담고 있다. 2011년에 제2의 금융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흉흉한 전망이 대두되는 현재에 세계 자본의 본질과 향후 세계 패권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2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음, 김봄 옮김 / 2017.12.31
10,000원 ⟶ 9,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음, 김봄 옮김
책에는 손도 대지 못하면서 수확제를 준비하고, 고아들을 맞아들이러 돌아다니고, 말귀가 어두운 마을과 촌장을 길들이고, 말썽쟁이 오빠의 교육에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슈첼리아의 밤’에 펼쳐지는, 체력적으로 아무래도 무리인 시리즈 최대의 액션까지.프롤로그 14수확제 회의 24핫세의 작은 신전 35새로운 고아들 51고아의 대우와 마을 조사 68신전 방호 77새로운 과제와 겨울 준비 작업 90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픈 106핫세 개혁 상담 120뒤바뀐 생활 135수확제 준비 183핫세 계약 193상인, 활동개시 206핫세의 수확제 221수확제 238슈첼리아의 밤 250뒤처리 267나의 겨울 준비 280에필로그 295일일 신전장이 된 빌프리트 305핫세의 고아 333유스톡스의 평민촌 잠입 대작전 345후기 366“그대는 참으로 굴리는 보람이 있어.이것저것 시켜 보고 싶어지는구나.”“책을 읽을 시간이 필요해!!“영주의 양녀 자격으로 신전장 자리에 앉은 된 로제마인은 책 한 권 읽을 틈도 없이 책임자의 자리에 휘둘린다.책에는 손도 대지 못하면서 수확제를 준비하고, 고아들을 맞아들이러 돌아다니고, 말귀가 어두운 마을과 촌장을 길들이고, 말썽쟁이 오빠의 교육에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슈첼리아의 밤’에 펼쳐지는, 체력적으로 아무래도 무리인 시리즈 최대의 액션까지.책 읽을 시간도 없이 과제만 늘어가고, 완벽초인 페르디난드의 교육은 늘 엄격해서 책 한 권 읽을 틈도 주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평민마을의 가족과 친구를 만나거나,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거나, 책을 읽거나, 책을 읽으며 회복!번외편 두 작품, 그리고 시이나 유우의 특별 4컷 만화가 추가된 비블리아 판타지!
0612 입속사용 설명서
늘푸른봄 / 공정인 (지은이)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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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봄건강,요리공정인 (지은이)
갓 태어난 아이는 입안에 치아가 없다. 닦아야 할까? 아니면 안 닦아도 될까? 생후 6개월이 되면 첫니가 나기 시작한다. 그 치아는 어떻게 닦아야 할까? 안타깝지만 치과에서 종사하는 의료인조차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치과의 치료 기술은 눈부시게 발달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활동은 매우 부족했다. 특히,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이의 입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있다. 20개의 유치가 나오고, 어느 순간 하나씩 빠지게 된다. 결국 28개의 어른 치아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위턱과 아래턱이 자라며 얼굴의 외형도 결정되는 것이다. 너무나 중요한 이 시기에 대해 양육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이의 건강한 치아와 올바른 얼굴 성장을 위해 개월별, 연령별로 상세히 알려주는 육아지침서는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기쁨과 동시에 미지의 세계가 열린다.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한다. 육아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여러 감정을 가져다준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동시에 많은 것을 알아가야 한다. 《0612입속사용설명서》는 초보 부모를 위해 아이 성장에 따라 알아야 할 치과 육아 지식을 가이드 해준다. 프롤로그 PART 1 임신전/임신기 Chapter 1 임신전[임신준비] 임신하면 잇몸이 약해진다? 임신 전에 치과검사도 중요하다 임신성 치은염 기타 필요한 검사 * 의학지식 한잔: 임신 전 검사는 예비 엄마, 아빠 함께 받자 Chapter 2 임신기 임신 초기 - 조심해야 할 것들 - 입덧 - 입덧을 줄이는 구강 관리법 임신 중기 - 임신부를 위한 구강용품 * 칫솔/치약/전동칫솔/가글/치실/치간칫솔 임신 후기 - 얼굴, 목의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PART 2 신생아~5개월 : 무치열기 (치아가 없는 시기) Chapter 3 신생아~2개월 치아도 없는데 닦아줘야 하나요? - 0~2개월 수유 - 아기도 맛을 안다 - 수유 후 매번 입안 속을 닦아줘야 하나 이가 안 났을 때 입속 관리법 - 입속 관리법 * 알아두면 좋은 Tips: 아기 양치할 때 * 의학지식 한잔: 충치는 원인균이 있어야 생긴다 신생아인데 입안에 치아가? 혀가 짧아서 젖을 잘 못 먹어요 입안에 하얀 반점이 보여요(아구창) Chapter 4 3~5개월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요. 어떡하죠? 치발기 공갈젖꼭지 사용해도 되나요? - 공갈젖꼭지를 사용하게 되는 이유 - 공갈젖꼭지 사용 시 주의사항 영아돌연사 예방법 -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영유아 건강검진/구강검진을 받자 PART 3 6개월~5세 : 유치열기 (젖니가 나는 시기) Chapter 5 6개월 아기 치아가 언제부터 나오나요? 치아가 났을 때 입속 관리법 - 치아를 관찰한다 - 칫솔을 잡는 법 - 치아를 닦는 방법들 - 치아가 처음 났을 때 양치질법 불소치약 써도 되나요? - 불소의 충치 예방효과 - 불소 독성에 대한 걱정 -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를 사용하는 법 - 불소는 충치 예방의 보조제이다 구강용품 선택과 관리 - 칫솔의 선택 - 칫솔의 교체시기 - 치실의 사용 - 치실의 형태 - 치실 사용법 - 칫솔과 치실의 위생관리 Chapter 6 6~12개월 앞니가 나는 시기 앞니만 있을 때 관리법 - 앞니만 있을 때 양치질법 이유없이 심하게 울어요. 이앓이 인가요? - 이앓이의 증상 - 이앓이 대처법 공갈젖꼭지 끊기 아기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응급대처법 - 돌 미만 아기 입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영아의 하임리히법) - 돌 지난 아기의 하임리히법 모유수유와 아기의 구강건강 - 엄마 젖을 먹을 때 - 젖병의 분유를 먹을 때 * 의학지식 한잔: 혀의 올바른 위치 충치, 알고 예방하고 이기자! - 충치가 생기는 원인 - 충치의 예방 * 알아두면 좋은 Tips: 자이리톨 충치 예방 원리 - 충치 예방의 어려움 밤중 수유 충치(우유병 충치) 컵 사용 훈련 아기에게 뽀뽀하면 안 되나요? 우리 아기가 벌써 이를 심하게 갈아요 돌이 되면 치과 검진 Chapter 7 13~17개월 돌이 지나면 어금니가 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한다고 하는데,, - 첫 번째 어금니가 났을 때 양치질법 충치 예방의 최대의 적, 간식 - 12개월 이전의 식이조절 - 12개월 이후 유아기의 식이조절 * 알아두면 좋은 Tips: 간식의 종류와 조절 * 의학지식 한잔: 식사 후 입안의 산성도 변화(스테판 곡선) 양치 훈련 시작 손가락 빨기 Chapter 8 18~24개월 위아래 유치 송곳니가 보여요 자주 보채고 울어요, 또 이앓이 인가요? 입속 세균은 엄마로부터 생후 24개월 유치 완성되다 유치열기의 치아/입속 관리법 양치질의 핵심 요령 - 닦는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 빠진 곳이 없어야 한다 - 어떤 방식으로 닦아야 하나 소아치과는 DDC와의 싸움이다 - DDC(D Distal Caries)를 예방하는 법 Chapter 9 3·4·5세 우리 아이 치아사이가 벌어져 있어요 유치가 뭐에요? - 유치의 특징 유치가 다 상했는데 영구치도 약할까요? 유치를 뺐는데 그냥 놔둬도 되나요? - 일찍 유치가 빠졌을 때 처치 충치예방의 4가지 방법 * 의학지식 한잔: 3, 4, 5세도 양치 후 상쾌함을 안다 건강한 아이를 만드는 최고의 육아 비법 양치질 거부 상황별 대처법 유치열기 악습관 - 밥을 안 먹고 물고만 있어요 - 올바르게 씹는 방법 - 공갈젖꼭지 끊기 - 손가락 빨기 치아와 혀의 이상 - 혀에 이상한 모양이 있어요 - 치아 모양이 갈라져 있어요 - 치아가 올라오지 않고 멈추었어요 - 혀가 짧아서 발음이 이상해요 - 우리 아이는 치아가 약해서 이가 잘 썩어요 우리 아이가 아래턱이 나왔어요 치아사고 시 대처/예방법 - 치과적 외상 시 응급처치 - 유치가 통째로 빠진 경우 - 앞니가 잇몸으로 들어갔어요 - 이가 흔들리고 피도 났어요 - 입술과 혀, 설소대, 순소대 손상된 경우 - 치아사고 예방법 - 하임리히법: 목에 이물질 걸렸을 때 유치의 치과 치료 - 어차피 빠질 유치 꼭 치료해야 하나요? - 유치에 신경치료해도 되나요? - 유치에 크라운 씌워도 괜찮나요? PART4 6~12세 : 혼합치열기 (젖니가 빠지는 시기) Chapter 10 6세 그게 어른 치아였나요? 6세, 첫번째 영구치 혼합치열기의 중요성 - 아이 치아에서 어른 치아로 준비하는 시기 - 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 - 한번 충치는 영원한 흔적을 남긴다 - 영구치아의 특징 - 우리 아이 영구치 보호를 위해 실란트 - 치아 맹출에 따라 부정교합이 생긴다 - 혼합치열기 결과가 평생을 간다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얼굴 성장 - 아이의 치아 배열을 확인하자 - 충분한 턱 성장이 있어야 한다 - 예쁜 턱은 둥그런 형태 - 점점 턱이 좁아지는 아이들 - 평소 자세가 예쁜 얼굴을 만든다 * 거북목, 굽은 어깨(라운드 숄더)를 만드는 자세들 * 기타 안 좋은 자세들 * 바른 자세 - 입으로 숨 쉬지 마라 혼합치열기의 양치질법 치과 정기검진 적절 주기는? - 치과 정기검진 시 체크사항 만 6세 꼭 알아둬야 할 것 * 의학지식 한잔: 불소와 충치 예방 Chapter 11 7·8·9세 아래 앞니가 혀쪽으로 나와요 유치의 흡수와 탈락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진 경우 치아가 하나 더 있어요: 과잉치 앞니가 이상하게 작아요: 왜소치 앞니 사이가 벌어져서 안 이뻐요 순소대, 설소대 검사 치아교정 언제 해야 하나요? 부정교합의 원인과 문제점 - 부정교합이 생기는 원인 - 부정교합을 놔두면 생기는 문제들 부정교합의 치료 - 1차교정 - 2차교정 치과외상 - 치아가 빠졌을 때 - 치아가 부딪혀서 움직인 경우 - 깨진 경우 - 외상 후의 관리 - 치과외상의 예방 아이들의 구강 악습관 - 입으로 숨쉬는 아이 * 구호흡의 개선을 위한 근기능 운동 -우리 아이가 이를 심하게 갈아요 * 이갈이를 고치는 행동인지요법 - 손톱물어뜯기 - 혀내밀기 * 의학지식 한잔: 습관 교정 시 피해야 할 것 Chapter 12 10·11·12세 앞니가 나온 뒤 어금니가 바뀌는 시기 - 1차시기: 제1치열교환기 - 휴지기 - 2차시기: 제2치열교환기 치아가 이상한 곳으로 나와요(이소맹출) 간식 조절과 양치질 하기 우리 아이에게 입 냄새가 나요 - 충치가 있거나 입안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 - 아침에 일어 났을 때 - 전실질환이 있는 경우 - 입으로숨을 쉴 때 수면장애 - 수면장애 개선을 위한 방법 - 건강한 수면을 위한 지침: 수면 위생법 턱관절 장애 - 턱관절장애의 증상 - 턱관절 장애의 원인 - 치료 - 예방 [부록 1 ] 13세 이후는 어른치아의 완성, 영구치열기 - 아이의 영구치열기에 알아야 할 중요 사항 [부록 2 ] 교정치료시 입속관리법 - 치아교정 시 입속관리법신생아~12세까지 아이들의 치아 건강과 올바른 얼굴 성장을 위한 ★★★화제의 신간★★★ 예방치과 치의학박사가 알려주는 치과 육아 필독서! 갓 태어난 아이는 입안에 치아가 없다. 닦아야 할까? 아니면 안 닦아도 될까? 생후 6개월이 되면 첫니가 나기 시작한다. 그 치아는 어떻게 닦아야 할까? 안타깝지만 치과에서 종사하는 의료인조차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치과의 치료 기술은 눈부시게 발달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활동은 매우 부족했다. 특히,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이의 입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있다. 20개의 유치가 나오고, 어느 순간 하나씩 빠지게 된다. 결국 28개의 어른 치아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위턱과 아래턱이 자라며 얼굴의 외형도 결정되는 것이다. 너무나 중요한 이 시기에 대해 양육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이의 건강한 치아와 올바른 얼굴 성장을 위해 개월별, 연령별로 상세히 알려주는 육아지침서는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이 데리고 치과 가기 무섭고, 막막해요” “신경 써서 한다고 했는데, 또 충치가 생겼어요” “우리 아이가 치아교정을 받아야 하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기쁨과 동시에 미지의 세계가 열린다.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한다. 육아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여러 감정을 가져다준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동시에 많은 것을 알아가야 한다. 《0612입속사용설명서》는 초보 부모를 위해 아이 성장에 따라 알아야 할 치과 육아 지식을 가이드 해준다. 연령대별 양치질법과 충치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구호흡, 이갈이, 손톱 깨물기, 손가락 빨기 등의 악습관 개선 외상에 의한 치아 손상, 턱관절 등의 예방법 부정교합의 적절한 치료 시기, 예방법 조화로운 얼굴 성장을 위한 생활 습관 《0612입속사용설명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의 중요시기를 슬기롭고 행복하게 지나기를 기대해 본다. ★★★화제의 신간★★★ 신생아~12세까지 아이들의 치아 건강과 올바른 얼굴 성장을 위한 치과 육아 필독서! 예방치과 치의학박사가 알려주는 초보 부모를 위한 연령별, 개월별 육아 지침서 “아이 데리고 치과 가기 무섭고, 막막해요” “신경 써서 한다고 했는데, 또 충치가 생겼어요” “우리 아이가 치아교정을 받아야 하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기쁨과 동시에 미지의 세계가 열린다.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한다. 육아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여러 감정을 가져다준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동시에 많은 것을 알아가야 한다. 《0612입속사용설명서》는 초보 부모를 위해 아이 성장에 따라 알아야 할 치과 육아 지식을 가이드 해준다. 갓 태어난 아이는 입안에 치아가 없다. 닦아야 할까? 아니면 안 닦아도 될까? 생후 6개월이 되면 첫니가 나기 시작한다. 그 치아는 어떻게 닦아야 할까? 안타깝지만 치과에서 종사하는 의료인조차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치과의 치료 기술은 눈부시게 발달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활동은 매우 부족했다. 특히,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이의 입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있다. 20개의 유치가 나오고, 어느 순간 하나씩 빠지게 된다. 결국 28개의 어른 치아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위턱과 아래턱이 자라며 얼굴의 외형도 결정되는 것이다. 너무나 중요한 이 시기에 대해 양육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이의 건강한 치아와 올바른 얼굴 성장을 위해 개월별, 연령별로 상세히 알려주는 육아지침서는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 책의 Part1에서는 임신전(인신준비), 임신기에 알아야 할 치과적인 정보들을 안내한다. 필요한 검사들과 산모들이 힘들어하는 입덧, 그리고 임신성 치은염을 다룬다. Part2에서는 신생아~5개월까지 치아가 없는 무치열기의 시기이다. 입안 속을 닦는 방법과 다양한 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Part3는 젖니가 나는 유치열기이다.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여러 가지를 궁금해하는 시기이다. 개월별 상세한 관리 방법과 양육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가능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Part4는 젖니가 빠지고 어른치아가 나오는 혼합치열기이다. 이 시기는 아이의 다양한 구강 악습관이 있다. 이로 인해 부정교합 등이 발생된다. 습관조절의 방법, 교정치료의 시기 등을 안내한다. 치의학 박사이자 치과의사인 저자는 국내에서 예방치과진료를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왔다. 그 경험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치과의료인을 위한 《치과예방진료》를 저술하였다.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의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 건강과 올바른 얼굴 성장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하며 책을 집필하였다. 연령대별 양치질법과 충치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구호흡, 이갈이, 손톱 깨물기, 손가락 빨기 등의 악습관 개선 외상에 의한 치아 손상, 턱관절 등의 예방법 부정교합의 적절한 치료 시기, 예방법 조화로운 얼굴 성장을 위한 생활 습관 《0612입속사용설명서》를 통해 부모가 아이를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부모와 아이가 성장의 중요한 시기를 슬기롭고 행복하게 지나는 것을 희망한다.예전에 할머니들이 자주 해주시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엄마가 너희들을 낳고 잇몸이 약해져서치아가 많이 빠졌 단다” 혹은 “나 또한 네 엄마를 낳고 이가 다 빠져서 결국 틀니를 쓰게 된 거다” (중략)나중에 치과의사가 되어서 임신 중 잇몸이 나빠지는 것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숭고한 헌신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에 중요한 과학적인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변함없는 사실은 우리의 탄생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죠.--- <임신하면 잇몸이 약해진다?> 하루에도 여러 번 수유를 하면 그때마다 입안을 닦아 줘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특히 신생아는 치아가 없고 잇몸만 있기에 더 고민입니다. 결론은 닦아주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입안에 모유나 분유의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등이 아기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중략)수유 후 매번 닦는 것이 좋으나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렵습니다. 첫 수유와 마지막 수유 후에는 꼭 아기의 입 안을 닦아 주는 게 권장됩니다. 최소 2회는 필요합니다. 특히, 저녁에는 마지막 수유하자마자 덜 졸릴 때 바로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 <수유 후 매번 입안 속을 닦아줘야 하나?> 수유 후 입안에 우유 찌꺼기 같은 하얀 것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강티슈나 거즈로 닦다가 피가 맺힌다든지 해서 깜짝 놀라 병원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우연히 ‘아구창’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때 이 생소하고 어려운 이름의 아구창을 들어보게 되는 것이죠. 면역력이 덜 완성된 신생아에서 출생 후 3개월 이내에 주로 발생합니다. 입안의 표면에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생깁니다.--- <입안에서 하얀 반점이 보여요(아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