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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컬러링 & 판박이 아트북 : 나비의 숲
어스본코리아 / 베썬 재닌 그림, 매리 카트라이트.에밀리 비버스 디자인 / 2017.11.23
16,500원 ⟶ 14,8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소설,일반베썬 재닌 그림, 매리 카트라이트.에밀리 비버스 디자인
컬러링과 판박이 스티커로 꾸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북이다. 한쪽 밑그림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다른 쪽 밑그림은 판박이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다.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작은 풀벌레가 꼬물거리는 숲과 들판 등 22가지 다채로운 풍경들을 하나씩 가꾸어 보자. 종이에 대고 문질렀다 떼어 내면 그림이 나타나는 판박이 스티커는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을 손쉽게 연출하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주제의 풍경을 컬러링과 판박이 스티커 두 가지 방식으로 꾸미는 즐거움이 색다르다.2 들꽃 핀 초원 4 연못가 6 열대의 정글 8 유리 온실 10 숲 속에서 12 꽃 울타리 14 바닷가 16 꿀벌 정원 18 농장의 돌담 20 과수원 22 황혼의 정원컬러링과 판박이 스티커, 두 가지 방법으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비의 숲’을 꾸며 보세요! ◆ 컬러링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다! 판박이를 문지르면 나비가 살아나는 마법 같은 풍경 이 책은 컬러링과 판박이 스티커로 꾸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북입니다. 한쪽 밑그림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다른 쪽 밑그림은 판박이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지요.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작은 풀벌레가 꼬물거리는 숲과 들판 등 22가지 다채로운 풍경들을 하나씩 가꾸어 보세요. 종이에 대고 문질렀다 떼어 내면 그림이 나타나는 판박이 스티커는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을 손쉽게 연출하도록 도와요. 한 가지 주제의 풍경을 컬러링과 판박이 스티커 두 가지 방식으로 꾸미는 즐거움이 색다르답니다. 자, 이제 나를 위한 비밀 공간, 나비가 가득한 환상의 숲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색을 칠하고 판박이 스티커를 붙여 손쉽게 꾸미는 컬러링 아트북 이 책에는 컬러링 밑그림이 11장, 판박이 스티커 밑그림이 11장씩 들어 있어요. 먼저 왼쪽 면의 컬러링 밑그림에 자유롭게 색을 칠해요. 꼼꼼히 색을 맞춰서 칠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림에 집중해 색을 칠하다 보면, 어느새 몰입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오른쪽 면의 밑그림에는 판박이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맨 앞장 봉투에서 짝이 맞는 스티커를 찾아 밑그림에 얹어요. 연필이나 볼펜의 뭉툭한 부분으로 스티커를 꼼꼼히 문지른 뒤에 종이를 떼어 내면 쉽게 판박이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1000개 이상의 판박이 스티커가 포함되어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예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마음을 다독이는 섬세하고 풍성한 일러스트 탐스러운 꽃에 나비가 앉은 정원 울타리, 잠자리가 낮게 나는 연못가, 달팽이가 기어가는 소박한 시골 돌담 등 한 번쯤 거닐고 싶은 매력적인 풍경들을 고스란히 담았어요. 자연물의 특징을 잘 살려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들여다보면, 마치 눈앞에서 실제로 풍경을 보는 듯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져요. 각각의 장면 속 꽃과 풀, 나비, 곤충 등은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고, 옆에는 이름이 적혀 있어 다양한 나비와 곤충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도 준답니다. 덕분에 갑갑한 일상에서 훌쩍 떠나 천천히 여행하는 느낌으로, 나 자신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늘 마주했던 일상과는 다른 신선한 풍경들을 맞이하며 매일매일 나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부와 절세를 한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
21세기북스 / 마경환 (지은이) / 2024.11.27
22,000원 ⟶ 19,8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마경환 (지은이)
GB투자자문 대표이자 대한민국 대표 채권전문가 마경환은 〈KBS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KBS 머니올라〉, 〈머니투데이〉, 〈전인구경제연구소〉 등에 출연해 채권투자의 매력에 대해 강의해 왔다.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합리적인 추론으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해 온 저자는 그간의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채권의 핵심과 실전 기술을 모두 『부와 절세를 한 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에 오롯이 담았다. 이 책은 예금은 너무 적지만 주식 투자는 리스크 때문에 선뜻 손대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는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안전성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해 금리 변동과 투자 환경에 따른 채권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개별 채권, 채권 ETF, 국채 등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체크리스트와 절세 전략을 통해 현실적인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낮은 리스크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부. 채권 투자, 새로운 투자 사이클의 시작 1장. 왜 채권에 투자해야 할까? 2장. 채권 대전환의 경고음 3장. 10년 만에 기회가 오고 있다 4장. 이 리스크는 알고 있어야 한다 2부. 금리만 알면 채권 투자가 쉬워진다 1장. 금리를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2장. 금리 인하 때 채권 투자하는 법 3장. 채권, 어떻게 투자할까? 4장. 개별 채권, 채권 ETF, 채권 펀드 중 무엇에 투자할까? 5장. ETF,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 6장. 채권 직접 투자해보기 [부록] 채권, 매매 차익도 가능하다 채권, 리스크 줄이는 법 500만 원으로 채권 투자 시작해보기 3부. 지금은 국채의 시간 1장. 국채가 예금보다 좋은 이유 4가지 2장. 한국 국채 투자, 지금이 기회다 3장.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국채를 찾는 이유 4장. 채권은 대세를 따라야 한다 5장. 한국 장기 국채에 주목해야 한다 6장. 매력적인 미국 국채, 이건 알아야 한다 7장. 미국 국채 ETF 총정리 [부록] 역대급 엔저, 엔화 표시 미국 국채 투자하기 4부. 시장에서 바로 써먹는 채권 투자 실전 노하우 1장. 주식 투자처럼 공격적으로 채권 운용하기 2장. 또 하나의 월급, 월배당 채권 ETF 투자 3장. 경제 위기에 미리 준비하는 하이일드 채권 4장. 연금계좌에서 채권 운용하기“진짜 부자들은 채권에 투자합니다!” 전 세계 돈이 채권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부자들만 아는 안전자산의 비밀 공개! GB투자자문 대표이자 대한민국 대표 채권전문가 마경환은 〈KBS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KBS 머니올라〉, 〈머니투데이〉, 〈전인구경제연구소〉 등에 출연해 채권투자의 매력에 대해 강의해 왔다.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합리적인 추론으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해 온 저자는 그간의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채권의 핵심과 실전 기술을 모두 『부와 절세를 한 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에 오롯이 담았다. 이 책은 예금은 너무 적지만 주식 투자는 리스크 때문에 선뜻 손대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는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안전성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해 금리 변동과 투자 환경에 따른 채권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개별 채권, 채권 ETF, 국채 등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체크리스트와 절세 전략을 통해 현실적인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낮은 리스크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00억 자산 운용, 채권 전문가 GB투자자문 대표 마경환의 높아지는 불확실성 속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위한 필승 채권투자 비법 경제 침체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폭락과 폭등이 잦아지면서, 예금 이자가 너무 적다고 느끼지만 차마 주식 등 금융상품에는 선뜻 손대기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 채권은 아주 매력적인 상품이다. 채권은 예금에 버금가는 안정성을 가지고, 금리 하락 시 주식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절세까지 가능한 만능 투자상품이다. 『부와 절세를 한 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은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투자 지침서다. 이 책은 금리의 흐름에 따라 채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각종 시장 지표를 분석해 전체적인 투자 지도를 그려준다. 특히 꾸준한 수익 창출은 물론 절세 효과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채권 투자법을 제시한다. 안전성-수익-절세를 한 번에 잡는 채권 투자 금리를 읽는 법부터 실전 투자 비법까지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채권 투자법 안내서 『부와 절세를 한 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은 채권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실전 투자 방법까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하기에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 만족할 수 있다. 금리의 변동이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리의 등락 시기에 따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금리 인하 시기에 채권을 매수하는 방법, 금리가 하락할 때 채권의 가치가 상승하는 원리, 금리 흐름에 따른 투자 타이밍 설정 등을 다뤄 채권 시장을 이해하지 못했던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를, 채권투자를 심화하고 싶었던 투자자들에게는 지표에 대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개별 채권, 채권 ETF,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독자들이 각 상품의 특성과 위험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개별 채권은 안정성과 고정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반면, 채권 ETF는 변동성을 활용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렇듯 투자자의 자산 규모와 투자 목표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채권을 통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방법,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은퇴 후에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싶은 중장년층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숲을 보는 전략은 일부 변수가 발생해도 큰 틀에서는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2020년 초부터 지구촌 전 지역을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급격한 위기에 봉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은 유동성을 단기간 내에 확대하여 이 위기에 대처했다. 이러한 대처는 그 시기에 불가피한 수단으로 여겨졌었다. 예금은 은행이 파산하는 경우에 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까지 보장해준다. 채권은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니다. 그러면 더 위험한 것 아닌가? 회사채의 경우 그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부도가 나면 그 돈은 다 날아가는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은행은 파산할 수 있지만 정부는 파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국채가 더 안전하다.
황세란의 유인균발효식초
예문사 / 황세란, 최원식, 임한석 (지은이) / 2019.01.15
15,000

예문사취미,실용황세란, 최원식, 임한석 (지은이)
PART 01 황세란유인균과 발효식초 이야기, PART 02 황세란유인균과 발효식초 레시피, 기본 재료, 과일류, 채소류, 곡류.두류, 꽃식초, 발효 원액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PART 01 황세란유인균과 발효식초 이야기 1 황세란유인균은 기적이다 2 자연의 이치 3 미생물이 만드는 발효과학 4 식초가 만들어지는 과정 5 천연발효식초 6 진시황이 유인균발효식초를 만났더라면 7 효소액일까, 설탕물일까? 8 산성과 염기성(알칼리성) 바로 알기 9 식초를 먹으면 산성 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 변한다고? 10 위산?-?위장 속에서는 살균제, 위 밖에서는 독극물 11 식초를 먹어도 위장이 괜찮나요? 12 인체의 미네랄과 석회 그리고 식초 13 식용 빙초산(氷醋酸) 14 천연발효식초균과 속성발효식초균 15 혈관이 강이라면 모세혈관은 샛강이다 16 건강의 열쇠는 혈액순환 17 간의 파수꾼 쿠퍼세포 이야기 18 대변 보셨습니까? 소변 보셨습니까? 19 대변 팝니다 20 모세혈관(毛細血管)과 말초혈액공간 21 수험생을 위한 브레인 푸드, 엿 22 유인균발효 식초로 두부 만들기 23 유인균으로 발효된 건더기 24 인체 면역계를 도와주자 25 체질과 체질 알아내는 방법 26 황세란유인균 발효식초 체질에 맞추어 먹는 방법 PART 02 황세란유인균과 발효식초 레시피 1 황세란유인균 발효식초 만들기 기본 2 황세란유인균 발효식초 만들기 포인트 기본 재료 1 유인균 발효 식초베이스 미네랄 음료수 2 유인균 발효 음료수 만들기 과일류 1 사과 발효식초 2 파인애플 발효식초 3 귤(밀감) 발효식초 4 귤껍질 발효식초 5 바나나 발효식초 6 배 발효식초 7 복분자 발효식초 8 포도 발효식초 9 홍시 발효식초 10 석류 발효식초 11 유자 발효식초 유자청 만들기 채소류 1 양파 발효식초 2 파프리카 발효식초 3 셀러리 발효식초 4 토마토 발효식초 5 당근 발효식초 6 감자 발효식초 7 오이 발효식초 8 단호박 발효식초 9 고구마 발효식초 10 시금치 발효식초 11 생강 발효식초 12 마늘 발효식초 13 우엉 발효식초 14 마 발효식초 15 더덕 발효식초 16 도라지 발효식초 17 연근 발효식초 18 배추 발효식초 곡류·두류 1 현미 발효식초 2 쌀밥 발효식초 3 좁쌀 발효식초 4 흑미 발효식초 5 옥수수 발효식초 6 검은콩 발효식초 7 렌틸콩 발효식초 8 녹두 발효식초 9 보리 발효식초 꽃식초 1 칡꽃 천연발효식초 2 아카시아꽃 발효식초 발효 원액 만들기 1 레몬 발효액 2 무 발효액 “오늘”은 나에게 온 소중한 선물 과거에 대한 애착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오늘 이 순간을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미래만 생각하다 보면 참으로 소중한 이 순간이 과거의 미련이나 미래의 환상에 덮여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었습니다. 시간은 오롯이 자신을 우리에게 주면서 투자를 하였건만 우리는 번번이 놓치고 후회합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시간 자체는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시간은 움직입니다. 1초를 1초로만 쓰는 사람이 있고, 1초를 1시간처럼 소중하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시간을 아까워하거나 시간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만이 우리가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시간을 가치 있게, 우리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건강은 자신이 지금까지 투자한 결과입니다. 그것은 먹는 것이나 운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움직임과 환경과 생활방식이 함께 어울려 현재의 나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죽고 싶다면 잘 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빠른 시작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 번번이 놓치고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자신을 위해 미루지 않는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하는 마음을 내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럴 때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에 감사하면서 오늘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 노력합시다.
게임큐브 퍼펙트 카탈로그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 2021.07.26
20,000원 ⟶ 18,0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9번째 타이틀로 닌텐도 최초의 광미디어 탑재기 게임큐브가 등장했다. 이상은 높았으나 패권을 쥐지 못했던 닌텐도 64의 성공과 실패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시킨 게임큐브는, 수치나 스펙을 내세우기보다 현실적으로 게임에서 활용되는 실효 스펙을 중시하였다. 크레이지 택시, 바이오하자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 동물의 숲+ 등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게임큐브에 대해 알아보자. 《게임큐브 퍼펙트 카탈로그》는 게임큐브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일본 276종, 서양 30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게임큐브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게임큐브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CHAPTER 1 닌텐도 게임큐브 하드웨어 대연구 해설 : 모든 것은 닌텐도 64의 실패로부터 출발했다 008 닌텐도 게임큐브 010 CHECK POINT 1 : CPU (Gekko) 017 CHECK POINT 2 : SOUND (in Flipper) 017 CHECK POINT 3 : GPU (Flipper) 018 CHECK POINT 4 : DIGITAL AV OUT 018 CHECK POINT 5 : DISC & DRIVE 019 CHECK POINT 6 : CONTROLLER 020 Wii 022 DVD/게임 플레이어“Q” 024 트라이포스 027 게임보이 플레이어 028 닌텐도 게임큐브의 주변기기 030 컨트롤러·와이어리스 컨트롤러 ‘웨이브버드’·배터리 팩 충전기 세트 030 타루콩가·스피드 포스·키보드 컨트롤러 031 게임큐브 마이크·마이크 홀더·매트 컨트롤러 032 메모리 카드 59·메모리 카드 251·SD카드 어댑터 033 GBA 케이블·월간 닌텐도 캘린더 카드 034 모뎀 어댑터·모듈러 케이블·브로드밴드 어댑터 035 AC 어댑터·D단자 비디오 케이블·컴포넌트 비디오 케이블 036 모노럴 AV 케이블·스테레오 AV 케이블·S단자 케이블 037 세계 각국에 발매되었던 닌텐도 게임큐브 038 CHAPTER 2 닌텐도 게임큐브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해설 : 일본에서의 게임큐브 소프트웨어 전략 042 2001년 044 2002년 049 2003년 074 2004년 110 2005년 126 2006년 144 CHAPTER 3 닌텐도 게임큐브 서양 소프트 카탈로그 해설 : 닌텐도 게임큐브의 소프트 개발에 얽힌 이야기 150 서양 소프트 특선 카탈로그 152 닌텐도 게임큐브 전 세계 소프트 리스트 162 일본 발매 닌텐도 게임큐브 소프트 색인 174 CHAPTER 4 한국의 닌텐도 게임큐브 이야기 해설 : 한국의 닌텐도 게임큐브 이야기 178 닌텐도 게임큐브 한글화 소프트 카탈로그 180 닌텐도 게임큐브 한국 정식발매 소프트 리스트 181다양한 하드웨어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은 물론, 원서에는 없었던 한국의 게임큐브 이야기까지 게임큐브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시리즈 9번째 타이틀로 닌텐도 최초의 광미디어 탑재기 게임큐브가 등장했다. 이상은 높았으나 패권을 쥐지 못했던 닌텐도 64의 성공과 실패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시킨 게임큐브는, 수치나 스펙을 내세우기보다 현실적으로 게임에서 활용되는 실효 스펙을 중시하였다. 크레이지 택시, 바이오하자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 동물의 숲+ 등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게임큐브에 대해 알아보자. 《게임큐브 퍼펙트 카탈로그》는 게임큐브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일본 276종, 서양 30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게임큐브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게임큐브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
우리 아이 두뇌교육, 10살 전에 끝내라! : 성공 두뇌를 만드는 엄마표 자유놀이 두뇌교육법
지식프레임 / 손현정 글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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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육아법손현정 글
지혜롭고 창의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두뇌계발 자녀교육 지침서. 생물학 박사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는 지금의 부모들이 하고 있는 영유아기 두뇌교육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부모들이 알아야 할 두뇌 과학 이론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교육 방법들을 제시한다. 아이의 두뇌 계발은 10살 전까지 시냅스(synapse, 신경세포들 간의 틈)를 얼마나 확장시키고 제대로 가지치기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저자는 이 시기 단순히 글자 하나, 숫자 하나를 더 가르치는 것에 몰입하는 두뇌계발법이 아니라 오감(五感)을 살리고 두뇌 전체를 계발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창의적인 두뇌계발을 위해서 종이와 가위, 풀만 갖고도 충분하다. 아이의 두뇌계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엄마와의 교감, 자유놀이를 통한 세상과의 접촉인 것이다.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두뇌계발 과정과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제시하는 책. 아이의 감각을 깨우는 두뇌계발 놀이 프로그램, 조기 영어교육을 위한 가정에서의 교육 방법 등 부모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두뇌계발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이가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적 능력을 계발시키기 위한 노력과 방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메일을 통해 요청하는 독자에게는 이중언어 구연동화 자료를 무료로 보내준다. 들어가는 글 | 넘어지고 깨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Part1 우리아이 두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1. 아기의 두뇌는 어른보다 바쁘다 2. 습관과 인성을 만드는 시냅스 가지치기 3. 좌뇌와 우뇌로 아이를 판단하지 말자 4. 두뇌 능력을 확장시키는 감각 교육 5. 아이들은 누구나 천재로 태어난다 6. 패스트푸드가 뇌를 중독시킨다 7. 습관은 어떻게 뇌에 새겨질까? 8. 사춘기보다 어려운 미운 두 살 Part2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성공 두뇌를 결정한다 1. ‘자녀교육’이 아니라 ‘페어런팅’을 하라 2. 가정불화가 자녀의 뇌를 죽인다 3. 폭력적인 부모가 폭력적인 아이를 만든다 4. 아이들은 ‘말’보다 ‘행동’을 통해 배운다 5. 부모는 부모답고 아이는 아이다워야 한다 6. 아이를 맡겼으면 100% 신임하라 7. 나는 명품 엄마인가? Part3 우리 아이도 3개국어를 할 수 있다 1. ‘R’ 발음이 안 되는 이유 2.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3. 만 10세까지 열려 있는 ‘발달의 창문’ 4.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영어교육은 가능하다 5. 제대로 들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다 6. 3개국어를 하는 아이들 Part4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다 1. 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줘야 하는 진짜 이유 2. 아이의 감정지수를 높이는 모유 수유 3. 학교 우등생이 꼭 사회 우등생이 안 되는 이유 4. 공부보다 중요한 사회성 기르기 5. 미래 사회는 브레인파워가 좌우한다 6.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감정지수 7. 나는 우리 아이를 큰 그릇으로 만들고 있는가? Part5 미래 사회의 성공 리더를 만들기 위한 조건 1. 모험놀이가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2. 머리 따로 몸 따로 하는 두뇌계발은 없다 3. 예쁜 드레스로 딸을 가두지 말라 4. 강한 아들로 키우는 긍정적 언어 습관 5.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꿈을 성취하게 하라 6. 계획하는 습관이 성공하는 리더를 만든다 7.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다문화 교육 8. 언어보다 문화를 먼저 가르쳐라 9. 독특하고, 톡톡 튀는 ‘펑키 자녀교육’ Part6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8가지 지혜 1. 자유놀이를 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2. 좋아하는 놀이를 하게 만들어라 3. 플로우 학습이 지혜로운 아이를 만든다 4. 재능을 숨기는 교육, 재능을 드러내는 교육 5. 엄마의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6. 이런 유아교육기관에 보내라 7. 국가경쟁력 1위의 핀란드 유아교육 8. 장난감 없는 유치원아이를 망치는 IQ 두뇌교육은 지금 당장 멈춰라! 지금 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글자 하나, 숫자 하나 더가 아니다! 10살 전에 완성되는 평생 두뇌, 엄마와 함께하는 자유놀이가 아이의 잠든 뇌를 깨운다 지금의 내 아이가 30~40년 후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이 좀더 행복하게 세상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두뇌계발에 도움만 된다면 비싼 수입교구를 무리해서 사들이고, 남들이 시키는 조기교육은 무조건 따라 한다. 하지만 내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그 열정이 때로는 영재를 만들기 위한 IQ 두뇌교육에만 치우쳐 결과적으로 악영향을 낳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등생만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이 오히려 아이의 두뇌 발달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 두뇌교육, 10살 전에 끝내라!』는 지혜롭고 창의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두뇌계발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생물학 박사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는 지금의 부모들이 하고 있는 영유아기 두뇌교육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부모들이 알아야 할 두뇌 과학 이론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교육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적인 두뇌 계발은 시냅스 확장에 달려 있다 인간의 두뇌 속에는 시냅스(synapse, 신경세포들 간의 틈)라는 것이 있다. 시냅스는 태어나서 8개월까지 급속도로 증가하다가 3살부터 가지치기를 하게 되고 10살이 되면 성인과 같은 수준의 시냅스 수를 유지하게 된다. 시냅스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를 통해 습관이나 창의력, 학습 능력 등이 뇌에 새겨지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의 두뇌 계발은 10살 전까지 시냅스를 얼마나 확장시키고 제대로 가지치기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 두뇌의 시냅스를 최대한 확장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단순히 글자 하나, 숫자 하나를 더 가르치는 것에 몰입하고 있는 지금의 두뇌계발법을 당장 그만둘 것을 권고한다. 중요한 것은 오감(五感)을 살리고 두뇌 전체를 계발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두뇌계발 과정과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다 대한민국 부모라면 모두가 자녀를 명문대학에 입학시키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하지만 명문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자녀의 성공이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버드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20여 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은 20%도 채 안 되었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성공할 나머지 80%는 무엇인가? 이 책은 지금의 영유아들이 이 사회의 주역이 될 30~40년 후,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나머지 80% 능력이 무엇이며, 왜 그 능력들을 10세 전에 배양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능력들을 배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다. IQ 두뇌계발에만 편중되어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아이가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적 능력을 계발시키기 위한 노력과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자유놀이가 지혜롭고 창의적인 뇌를 만든다 지금보다 더 복잡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창의력은 필수 조건이다. 그 결과 많은 유아교육기관과 부모들이 값 비싼 수입교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교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창의적인 두뇌계발을 위해서 종이와 가위, 풀만 갖고도 충분하다고 역설한다. 중요한 것은 엄마와의 교감, 그리고 자유놀이를 통한 세상과의 접촉을 통해 진정한 창의력이 계발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감각을 깨우는 두뇌계발 놀이 프로그램, 조기 영어교육을 위한 가정에서의 교육 방법 등 부모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두뇌계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의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with 파이썬
길벗 / 이시이 모루나.에사키 노리히데 지음, 서수환 옮김 / 2016.06.13
25,000원 ⟶ 22,5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이시이 모루나.에사키 노리히데 지음, 서수환 옮김
라즈베리 파이는 LED, 모터, 조이스틱, 카메라, 거리 센서, 가속도 센서 등의 전자 부품을 제어하는 데 뛰어난 마이크로 컴퓨터이다. 전자 부품을 연결하고 프로그래밍하면 불을 켜거나, 모터를 돌리거나, 조이스틱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전자 회로 제어를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전자 회로 제어를 응용하면 조이스틱을 연결한 게임, 침입 방지 시스템, 내비게이션 등도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로봇을 제어하는 것까지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라즈베리 파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복잡한 운영체제 설치, 환경 설정 과정은 그림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게 알려준다. 146개의 예제와 56개의 도해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쉽고 확실하게 배우고, 이렇게 배운 프로그래밍과 전자 회로 공작을 통해 각종 입출력 부품도 다뤄 본다.지은이 머리말 옮긴이 머리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목차 1장 라즈베리 파이 + 파이썬 + 전자 회로 공작으로 컴퓨터와 친해지기 1 라즈베리 파이, 파이썬, 전자 회로 공작 ___1.1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 ___1.2 라즈베리 파이 2 라즈베리 파이를 알아보자 ___2.1 라즈베리 파이 구성 ___2.2 라즈베리 파이를 다룰 때 주의할 점 3 라즈베리 파이에 필요한 것 ___3.1 모니터와 연결 케이블 ___3.2 스피커 ___3.3 키보드와 마우스 ___3.4 네트워크 ___3.5 마이크로 SD 카드 ___3.6 전원과 USB-microB 케이블 2장 운영체제(라즈비안) 설치와 사용 방법 1 라즈베리 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 2 라즈비안 설치 방법 ___2.1 설치 방법 개요 3 NOOBS, NOOBS Lite를 사용해서 라즈비안 설치하기 ___3.1 NOOBS, NOOBS Lite 다운로드 ___3.2 라즈비안 다운로드 4 라즈비안만 내려받아서 설치하기 ___4.1 라즈비안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___4.2 이미지 파일을 마이크로 SD 카드에 설치하기 ___4.3 라즈비안 부팅하기 ___4.4 맥에서 사용하는 방법 5 라즈비안 기본 설정 ___5.1 raspi-config란? ___5.2 마이크로 SD 카드 파티션 확장 ___5.3 암호 설정 ___5.4 X Window System 부팅 설정 ___5.5 로케일(언어와 지역) 설정 ___5.6 시각 설정 ___5.7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___5.8 오버 스캔 누구나 재미있게 라즈베리 파이와 파이썬을 배울 수 있다! 준비: 라즈베리 파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준비 작업 따라 하기 라즈베리 파이가 무엇인지,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복잡한 운영체제 설치와 환경 설정 과정은 그림을 따라 하기만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파이썬 기초 문법과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 배우기 파이썬 문법을 146개의 예제와 56개의 도해로 쉽고 확실하게 배웁니다. 동작을 화면으로 보며 키보드나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GUI 프로그래밍도 배웁니다. 라즈베리 파이: 전자 회로 공작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각종 입출력 부품 다루기 불을 깜빡이게 하거나, 모터가 돌아가게 하거나,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봅니다. 센서로 밝기와 속도를 측정해 보고, 조이스틱도 다뤄 봅니다. 예제 소스 ▶ https://github.com/gilbutITbook/006834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북스톤 / 김짠부(김지은) (지은이)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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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소설,일반김짠부(김지은) (지은이)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월급도 적고, 목돈도 없는 2030에게는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내 집 마련도 이번 생엔 안 될 것 같고, 오늘 벌어 오늘이라도 재밌게 사는 욜로족이 되기에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은도 플렉스 하는 재미로 사는 2030 욜로족이었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찾고 짠테크를 시작하면서 김짠부로 거듭났다. 저자는 재테크는 방법이나 이론,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내가 나를 아는 만큼 재테크는 쉬워진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ㅈ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가장 고민거리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짠테크를 하는 데 필요한 몸.마음 가짐 노하우를 전한다. 구질구질(?!)한 짠테크가 아닌 진정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힙한 짠테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 재테크, 짠테크로 손쉽게 시작해보자.캐릭터 소개 프롤로그_소비로 당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돼요 Part 1. 쉬지 않고 일하는데, 돈이 계속 없다 욜로_내로라하는 욜로족인데, 왜 안 행복하지? 비교_내게 찾아온 ‘비교’라는 괴물 내 집 마련_꿈이라도 정해봐, 꿈꾸는 건 공짜야! 통장 쪼개기_돈은 수단이긴 한데, 돈에도 목표는 있어야지 Part 2. 수입 200만 원 지출 250만 원, 이게 가능해? 고정 지출_가계부의 시작, 카드 내역 3개월 치 뽑아 보기 커피_‘카페라떼 효과’보다 효과적인 '한 달 이자 만 원’ 편의점_과분한 편리를 누렸던 건 아닐까? 생활비_생활이 아니라 생존을 한다는 느낌으로 신용 카드_할부로만 살 수 있는 건 내 물건이 아니래! 지름신_지름신은 세 단계로 힘을 과시한다 자기계발_성과 없어도, 알고 싶으면 플렉스! 으니까! Part 3. 그걸 왜 아끼려고, 왜 사려고… 왜? 문화생활비_무조건 참지 말고 ‘왜’라고 물어보기 가계부_가계부 쓰기 실전, 자기위안용이면 쓸모없어 선물_마음이 중요한데, 그 마음 미리미리 준비할 것 더치페이_오늘 즐거웠으니 됐다고? 오래오래 좋은 시간 보내려면 가계부 언박싱_명품 언박싱 대신 가계부 언박싱! 외로움_어이, 혼자 힘들었지? 드루와 드루와, 온라인 세상으로 기부_기부는 짠테크에 도움이 된다, 분명 Part 4. 티끌 모아 티끌? 흙무더기라도 만든다 중고 시장_대부분 사람들은 양심이라는 게 있다 앱테크_포인트로 사 먹으면 더 꿀맛! 기프티콘_짠테크, 기프티콘 중고로 사는 연습부터 저축_심플 이즈 더 베스트, 저축! 주식_내가 주식을 시작한 방법 ‘샀다 치고’ 부동산_하루아침에 끝날 일 아니니까, 재미있게 퇴사_회사 없이 만 원이라도 벌어보고 1인 브랜딩_지구에 70억 명 있으면 70억 개 이야기가 있다 에필로그_나를 사랑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짠테크 짠테크 키워드 인덱스벌어도 벌어도 돈 고프고, 누가 썼지 싶은 엉망진창 지출 내역, 재테크 좀 해보려는데 모르는 용어만 가득?! 내 통장 잔고, 지출 목록에서 시작하는 2030 몸마음 재테크 키워드 가이드 소비가 곧 투자가 되는 (플렉스 말고) 짠렉스 노하우 대방출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월급도 적고, 목돈도 없는 2030에게는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내 집 마련도 이번 생엔 안 될 것 같고, 오늘 벌어 오늘이라도 재밌게 사는 욜로족이 되기에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은도 플렉스 하는 재미로 사는 2030 욜로족이었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찾고 짠테크를 시작하면서 김짠부로 거듭났다. 저자는 재테크는 방법이나 이론,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내가 나를 아는 만큼 재테크는 쉬워진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ㅈ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가장 고민거리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짠테크를 하는 데 필요한 몸?마음 가짐 노하우를 전한다. 구질구질(?!)한 짠테크가 아닌 진정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힙한 짠테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 재테크, 짠테크로 손쉽게 시작해보자. 연봉 2400만 원 받으면서 1년 만에 2000만 원 저축!? ‘본 투 비 물욕러’의 소비 디톡스 도전기 재테크 필수인 시대, 웬만한 재테크 정보는 이미 다 나와 있다. 다만 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때론 광고에 낚여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거나, 몰라서 혹은 복잡해서 실천하지 못할 뿐이다.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는 어려운 재테크 전문 지식 대신 단순하지만 확실한 재테크 방법을 이야기한다. “덜 쓰고, 많이 모으고, 더 벌면 돼요. Simple is the best.” 매일 새롭게 살 물건이 생기고 당장 쓸 돈도 없는데 어떻게 돈을 모으며, 한 몸 일하는 것도 바쁜데 어떻게 더 버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다.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할 때라고. ‘진짜 내가 좋아서 사는 거 맞죠?’ ‘물건을 사는 건 좋은데 그 물건을 쓸 시간은 있나요?’ ‘젊으니까! 돈 써야 할 때는 팍팍 써야죠!’ 돈 쓰면서 모으는 힙한 짠테커로 거듭나는 법 짠순이, 짠돌이, 짠테크 하면 가장 쉽게 떠올리는 장면 하나. 식사하고 계산을 해야 하는 순간, 갑자기 화장실을 가거나 신발끈을 고쳐 맨다!? 김짠부는 그러지 않는다. 계산대 앞에서 당당하고, 후식으로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도 건넨다. 동시에 1년 만에 2000만 원을 저축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때 당시 그의 연봉은 2400만 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궁금해 할 2030을 위해 힙한 짠테크 노하우를 전한다. 자연스럽게 더치페이를 유도하는 법, 똑같은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법,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는 법 등 실질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를 통해 6만 명 이상의 구독자들에게 검증받은 방법에 더해, 유튜브에선 이야기할 수 없었던 짠태커의 몸?마음 이야기와 행동 지침들을 보면 지금 당장 짠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짠테크로 돈 모으기는 ‘내 돈 누가 썼지?’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내 돈 내가 어디서, 어떻게 썼는지 바로 대답할 수 없다면 그건 내가 쓴 돈이 아니라 남에게 휩쓸려서, 당시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던 어떤 기분이, 광고가 산 것이다. ‘100원도 지출’이니만큼 ‘티끌 모아 흙무더기’라도 만드는 것은 짠테크의 정수이다. 100원을 쓸 때 벌벌 떠는 것보다는 회사 없이, 정기적인 수입 외에 100원을 얻은 성취에 주목해야 한다. 중고 거래, 앱테크, 기프티콘 등을 활용해 오롯이 자기 노력으로 번 돈으로 살아가는 힘은 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단단한 마음과 휩쓸리지 않을 자신만의 생각이 있어야 누구나 한다는 주식, 부동산 투자에서 누구나가 아닌 승자가 될 수 있다. 김짠부 짠테크의 종착지는 행복한 나 자신이다. 좋아하는 작가의 굿즈를 사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고, 강연, 영화, 뮤지컬 등 좋아하는 문화생활을 오래오래 하기 위해 짠테크를 한다. 좋아하는 물건이나 경험에 아낌없이 내 돈을 지불했다면 마음껏 행복해하고 널리 공유하는 것도 짠테크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가장 자기다운 것을 담은 콘텐츠는 결국 지속가능한 1인 브랜딩이 된다. 이처럼 짠테크는 사는 대로 사고 살았던 과거를 청산하고, 내 삶의 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 과정이기도 하다. 커피, 편의점, 데이트 비용, 선물… 2030의 현실적인 고민 키워드부터 고정 지출, 변동 지출, 누수 지출, 금리, 임장… 재테크 초보를 위한 키워드까지 2030을 위한 재테크 키워드 가이드북 물론 그 과정에 어려움은 있다. 짠테크를 몰라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외로움, 젊은데 이렇게 사는 게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 초보적인 질문 같아서 묻지 못하는 부끄러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막막함… 이 책은 그 과정을 함께 극복하려 한다. ‘돈은 쓰라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천히 처음부터 읽으면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면 좋다. ‘계속 돈 버는데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인덱스에서 가계부를 찾아 쏙쏙 읽으며 줄줄 새어나가는 부분을 메꾸고, ‘조금씩이라도 돈을 좀 더 벌고’ 싶은 사람은 중고, 앱테크, 저축, 주식, 부동산 등 자신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부터 따라해보면 된다. 이 책은 부자 되는 길의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통신비 줄이기에서 알뜰폰보다 더 강조하고 추천하고 싶은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핸드폰 단말기 원금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매달 10만 원에 가까운 통신비에는 보통 2만~3만 원의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되어 있다. 할부금만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핸드폰 할부에 이자도 붙는다. 대부분 핸드폰을 2년 약정 할부로 사는데 여기에 5.9%의 이자 수수료가 나간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 세상에, 요즘 세상에, 은행 예적금 이자율이 2~3%를 넘기기 힘든 상황에 핸드폰 할부 이자가 5.9%! 말도 안 되는 이자로 통장을 갉아먹고 있다. 나는 이 사실을 알자마자 70만 원을 모아서 핸드폰 할부 원금부터 갚았다. 매달 170만 원을 저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70만 원은 꽤 큰돈이었지만 잘 있지도 않은 0.5% 더 높은 적금을 찾는 것보다 5.9%를 먼저 처리하는 게 더 맞다고 판단했다. 보통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114에 전화해 단말기값 할부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볼 수 있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모으는 돈의 이자보다 나가는 돈의 이자가 더 크다면, 난 억울하다.- Part 2, 고정 지출_가계부의 시작, 카드 내역 3개월 치 뽑아 보기 그랬던 내가 소비를 줄일 수 있게 된 것도 감정을 뜯어본 후의 일이었다. 감정을 살펴보기 전까진 ‘그냥 예쁘니까 사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 물론 예쁘니까 사지만, 왜 그게 예쁘다고 생각하고, 예쁜 건 알겠는데 그걸 굳이 사야 하는지 계속 묻고 또 물어보니, 결국 내 안에 남들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사람이라면 남들한테 잘 보이고 싶을 수 있지. 사람이라면 그렇긴 한데 나는 왜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을까. 더 깊이 들어가보니 외모 때문에 상처받았던 열일곱의 나를 만날 수 있었다.옷 하나 사고, 네일아트 한 번 하는 걸로 뭐 이렇게 진지하냐고 할 수도 있다. 누군가는 이런 소비로 진짜 행복해질 수도 있다. 정답은 없으니까. 소비는 감정이고, 그게 나쁜 거다?! 절대 아니다. 감정이긴 하니까 그 감정을 물어보자는 거다. 난 돈 쓰는 나의 감정을 묻는 과정을 통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알게 됐고, 좋아하는 장소와 물건에 소비를 할 땐 그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다른 누수 지출을 막아가며 찾아낸 내 찐 행복, 찐 소확행이니까. 예전엔 그냥 ‘좋다~’ 정도였다면 지금은 “너무 좋아!” “이 맛에 돈 벌고 돈 모으지!” 하며 외칠 수 있는 행복.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소비는 마음껏 만끽하는 삶. 내가 생각하는 진짜 소확행.(이것도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 Part 3, 문화생활비_무조건 참지 말고 ‘왜’라고 물어보기 삼성전자가 케이크라고 생각했을 때 여러 조각을 나눠서 그중 1조각을 내가 가진다고 이해했다. 아무튼 그렇게 1주를 샀다고 쳤다. 당시 삼성전자 주식이 1주당 5만5000원이어서 내 통장에서 5만5000원을 잠시 비상금 통장에 옮겨놨다.(실제로 주식을 산 건 아니지만 최대한 리얼하게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매일같이 주식창을 보기 시작했다. 오! 하루 만에 삼성전자가 5만5600원이 됐다. 만 보 걸으면 하루에 100원 주는 앱테크로 치면 하루 만에 6만 보를 걸은 셈이었다. 그다음 날은 5만6000원대로 올라갔다. 너무 신기했다. 금액과 함께 옆에 몇 퍼센트 오르는지도 같이 나오는데, 가끔 5% 이상 주가가 오를 때면, 왜 오르는 건지 궁금했다. 그럼 검색창에 삼성전자 주식 오르는 이유, 삼성전자 호재 등 여러 단어를 검색해서 최신 글로 올라온 포스팅이나 관련 기사를 읽기도 했다. 내 돈으로 샀다 치고 주식창을 들여다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식이 조금씩 친근하게 느껴졌다. 내 돈이 들어가면 움직이게 돼 있다는 사람들의 말을 폭풍 동의했다. 코스피 숫자가 오르면 여러 주식이 같이 오르고, 코스피 숫자가 떨어지면 같이 떨어지는 걸 보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갔던 종합지수도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Part 4, 주식_내가 주식을 시작한 방법 ‘샀다 치고’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연습
보누스 / 오정환 (지은이) / 2022.08.10
8,500원 ⟶ 7,65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오정환 (지은이)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중복하지 않고 채워 넣는다’는 기본 규칙만 있는 스도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해답에 이르는 과정은 숫자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집중력, 논리력을 향상시켜주어 두뇌 트레이닝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치매를 걱정하는 노년층들에게 스도쿠는 좋은 오락거리이자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연습》은 스도쿠 마니아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한 스도쿠 문제들을 모아 큰글씨판으로 펴낸 것이다. 한 문제씩 풀어낼 때마다 집중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기쁨은 스도쿠에 빠진 사람들만이 느끼는 짜릿함일 것이다.가이드 문제 1~100 답풀기 쉬운 두뇌계발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스도쿠를 처음 대하면 금방 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빈칸을 신나게 채워나가다 어느 순간부터 엉키기 시작한다. 중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숫자가 자꾸 겹치면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다. 숫자 지옥에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스도쿠의 룰은 단 하나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9개의 칸을 중복하지 않고 채우는 것. 간단한 규칙 같아 보여도 결코 쉽사리 만족시킬 수는 없다. 무작정 추측하거나 감으로 짐작했다가는 숫자 지옥에 빠지기 십상이다. 하나의 숫자가 그 칸에 들어가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논리가 뒤따른다. 추측도 운도 아닌 오로지 논리와 추론으로 승부해야 논리 게임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게이머 오정환 저자가 한 문제씩 직접 출제하여 스도쿠 독자들에게 진정한 스도쿠의 묘미를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풀이에 성공한 날짜를 표기할 수 있는 칸을 함께 삽입해, 하루에 하나씩 스도쿠를 꾸준히 해결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추측이 아니라 논리로 추론하라 기억력 강화, 인지력 자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두뇌도 근육처럼 단련하면 강해질 수 있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꾸준히 두뇌를 단련하면 노인의 뇌라도 두뇌를 쓰지 않는 젊은이보다 훨씬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의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강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두뇌를 꾸준히 활성화하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뇌세포가 자극되어 두뇌의 노화와 기억력 감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스도쿠의 매력은 논리적 사고와 추론에 있다. 규칙에 따라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떠올리고, 다른 칸의 숫자와 대조해봐야 한다. 이렇게 풀다 보면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논리적으로 숫자를 배치하면서 자연스레 두뇌를 계발하게 된다. 스도쿠를 푸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 기억력과 논리력도 키울 수 있다. 스도쿠는 마지막 칸을 채울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중독성도 지녔다. 모든 칸을 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성취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스도쿠의 매력이다. 집중력과 기억력, 논리력을 향상시킨다는 측면에서 스도쿠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치매 예방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에게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연습》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승자의 DNA
다산북스 / 앤드루 로버츠 (지은이), 문수혜 (옮긴이) / 2021.11.01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앤드루 로버츠 (지은이), 문수혜 (옮긴이)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냉철한 현실주의자의 시각으로 30년간 전쟁사를 연구한 앤드루 로버츠 교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와 실패를 겪은 9명의 군사 지도자의 삶을 추적했다. “어떻게 한 사람이 100명의 사람을 이끌 수 있었을까?”라는 단순한 역사적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나폴레옹, 처칠, 아이젠하워, 히틀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과 폭군의 삶을 통해 이름 없던 초라한 삶이 위대한 삶으로 거듭난 과정을 추적한다. 252년 전에 태어난 나폴레옹부터 8년 전에 사망한 마거릿 대처에 이르기까지 약 30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이들 9명의 삶은, 시대는 달랐지만 과거 수천 년의 역사의 지혜로부터 이어져온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실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역사학계의 노벨상인 ‘울프슨상’을 수상한 저자 앤드루 로버츠는 이들의 삶에서 공통된 한 가지 비밀을 발견해냈다. 그가 역사에서 찾아낸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어떤 일을 겪으며 ‘완전히 다른 재질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을까? 이 책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 9인에게서 추출한 ‘승자의 DNA’를 훔쳐보자.프롤로그_ 무엇이 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가 1장 왜 누군가는 승리하고 누군가는 패배하는가 - 겸손한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공화국 제1통령 스물네 살에 장군이 된 청년 영혼에게 말을 걸어라 내가 좀 더 잔인했더라면 세계를 정복했을 것이다 1개 부대를 잃을지언정 1시간을 잃지는 않겠다 2장 나는 항상 15분 앞서 있었다 - 타고난 포식자, 호레이쇼 넬슨, 영국 왕립해군 제독 크리스마스에도 교수형을 멈추지 마십시오 불복종은 가장 탁월한 성공의 전략이다 넬슨 터치, 가장 먼저 죽음에 닿아라 가장 용감한 군인은 어떻게 죽는가 3장 결핍은 어떻게 운명을 역전시키는가 - 울보 수상, 윈스턴 처칠, 영국 전시총리 역사상 가장 늦은 나이에 정점에 오른 영웅 고독한 나무가 더 강하게 자란다 운명의 지배자 4장 오직 자기 자신을 믿어라 - 승리의 설계자, 조지 마셜, 미합중국 육군 참모총장 1600만 미군을 건설하다 마셜이 전쟁 회고록을 쓰지 않은 이유 정신을 지배하는 자가 전쟁을 지배한다 5장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위대한 방패, 샤를 드골, 자유프랑스군 총사령관 조국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은 남자 약자의 친절은 아무런 힘이 없다 드골주의, 신화가 없다면 신화를 창조하라 6장 계획은 무용하나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 550만 군의 지휘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연합군 최고 사령관 550만 연합군의 총사령관이 된 일개 사무원 최악의 순간에도 통제력을 잃지 않는 법 “연합군의 임무는 완수되었다” 7장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타협 없는 사자,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 종의 암컷은 수컷보다 더 치명적이다 255통의 편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가장 나중에 할 일이다 8장 거짓말을 하려면 최대한 크게 해야 한다 - 20세기의 지배자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 총통 보통 사람이 위대한 존재가 되는 방법 아군을 만드는 일보다 적을 고르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어떻게 1명이 4700만 명을 죽일 수 있었을까 9장 공포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 공산권의 일인자 이오시프 스탈린, 소비에트연방 공산당 서기장 완전히 믿을 수 없다면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스탈린 vs. 히틀러 감사는 개나 앓는 질병이다 에필로그_ 지금 당장 과거를 공부하라 “어느 시대나 ‘이것’을 가진 자들이 승리를 쟁취했다!” 런던 킹스칼리지 전쟁사 교수가 30년간 연구한 승리의 제1법칙 ★ 역사학계 노벨상 ‘울프슨상’ 수상 작가 ★ ‘LA타임스문학상’ 수상 ★ ‘영국군사전쟁문학상’ 수상 ★ 헨리 키신저가 극찬한 세계 최고의 전쟁사학자, 미국과 유럽이 열광한 가장 냉철하고 우아한 역사학자, 영국 왕실의 ‘살아 숨 쉬는 보석’ 앤드루 로버츠의 최신작! “앤드루 로버츠는 지난 100년간 영국이 배출한 가장 위대한 역사가이다.” - 헨리 키신저(前 미국 국무장관) “전쟁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인생에서도 승리할 수밖에 없음을 입증하는 책!” - 《워싱턴타임스》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오직 과거를 공부하는 것뿐이다!” 인생의 비극 앞에서도 무너져 내리지 않는 전쟁사의 쓸모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냉철한 현실주의자의 시각으로 30년간 전쟁사를 연구한 앤드루 로버츠 교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와 실패를 겪은 9명의 군사 지도자의 삶을 추적했다. “어떻게 한 사람이 100명의 사람을 이끌 수 있었을까?”라는 단순한 역사적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나폴레옹, 처칠, 아이젠하워, 히틀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과 폭군의 삶을 통해 이름 없던 초라한 삶이 위대한 삶으로 거듭난 과정을 추적한다. 팔삭둥이로 태어나 역사상 가장 늦은 나이에 총리가 된 윈스턴 처칠, 16년간 소령 계급을 달았지만 4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연합군 최고 사령관 자리에 오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살인과 방화를 일삼던 은행 강도에서 1억 인민의 지배자로 삶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킨 이오시프 스탈린. 이들은 모두 역사에 이름을 남긴 ‘주인공’이었지만, 초년의 삶은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특색 없는 ‘조연’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들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자신의 결점을 기회로 활용해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 252년 전에 태어난 나폴레옹부터 8년 전에 사망한 마거릿 대처에 이르기까지 약 30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이들 9명의 삶은, 시대는 달랐지만 과거 수천 년의 역사의 지혜로부터 이어져온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실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역사학계의 노벨상인 ‘울프슨상’을 수상한 저자 앤드루 로버츠는 이들의 삶에서 공통된 한 가지 비밀을 발견해냈다. 그가 역사에서 찾아낸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어떤 일을 겪으며 ‘완전히 다른 재질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을까? 이 책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 9인에게서 추출한 ‘승자의 DNA’를 훔쳐보자. “무엇이 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단련하는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승부사 9인에게서 추출한 승자의 DNA - 은행 강도에 불과했던 ‘이 남자’는 어떻게 러시아의 절대권력자가 되었을까? - 16년간 소령에 머물렀던 ‘이 하급 장교’는 어떻게 42개월 만에 군통수권자가 되었을까? - 평범하기 짝이 없던 ‘이 소년’은 어떻게 자신이 50년 뒤 총리가 되어 나라를 구할 것을 예언했을까? 1805년 최전성기 프랑스 대육군의 병력은 200만을 육박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대륙의 80% 이상을 수개월 만에 점령한 독일군의 규모는 총 600만 명을 넘었다. 그런 독일에 맞서 미국, 영국 등 수십 개국이 뭉쳐 결성된 연합군 병력 숫자는 무려 1200만이었다. 그리고 이 엄청난 대군을 이끈 지휘관은 단 1명이었다. 그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할까? 과연 내 인생에도 특별한 순간이 한 번은 찾아올까?’ 이 책의 저자 역시 비슷한 질문에 매달렸다. “수백만이 동원된 전장에서 왜 누구는 이름 없는 병졸로 생을 마감하고, 누구는 수백만 군의 지도자가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겼을까? 대체 무엇이 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유전일까, 환경일까? 그 두 가지도 아니라면 혹시 제3의 천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노벨상 수상자 14명을 배출한, 영국 최고의 왕립대학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30년간 인류 전쟁사를 연구한 저자는 나폴레옹과 넬슨이 활약한 19세기 유럽의 전쟁사와 아이젠하워, 마셜, 패튼 등 위대한 장군들이 파노라마처럼 점멸했던 제2차 세계대전사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결정적이었던 ‘전란의 순간’을 선별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데 몰두해왔다. 그가 발견한 영웅들의 공통적 자질, 즉 ‘승자의 DNA’는 무엇이었을까? 해전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호레이쇼 넬슨’은 상부의 규칙을 밥 먹듯이 어기며 연전연승을 거뒀으며, 패전국이 될 뻔했던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지도자 ‘샤를 드골’은 판을 엎고 협상을 깨는 전략으로 기어이 조국을 승전국 지위에 오르게 했다. ‘윈스턴 처칠’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은 10대 시절부터 자신이 영웅이 될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며 과대망상증 초기 증세를 겪었으며, 역사상 가장 많은 군을 조직하고 통솔한 미국 제15대 육군참모총장 ‘조지 마셜’은 처칠의 부인이 ‘사춘기 소년’이라고 놀렸을 정도로 말이 없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아웃사이더’였다. 지독할 정도로 괴짜 같았고, ‘정상인의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들은 어떻게 대체 불가능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걸까? 저자는 이 ‘승자’들의 공통적 자질을 ‘때맞춰 자신의 비합리성을 드러내 세상에 파란을 일으키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모두가 말린 포클랜드 전쟁을 결국 승리로 이끈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단 한 번도 야전에서 군사를 지휘한 적 없지만 결국 1200만 연합군의 최고 사령관이 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삶은 우리가 막연히 생각해오던 위대한 삶의 모습과는 어긋난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울타리를 쌓고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는 합리적인 삶이고, 또 하나는 울타리를 걷어차고 세상 밖으로 나가 죽기 살기로 맞서는 비합리적인 삶이다.” 질서를 유지하는 삶은 안전하고 실패할 염려가 없다. 하지만 저자가 추적한 9명 영웅들의 삶은 정반대였다. 그들은 세상에 자신을 적응시키는 대신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켰고, 끝내 저마다의 방식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단 하루라도 승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내 안에 잠든 전략가를 깨우는 가장 지적인 300년 전쟁사 수업 지난 300년 세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 안에서 가장 위대했던 이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적 진실만큼 우리를 가슴 뛰게 해주는 지혜는 없을 것이다. ‘전 유럽의 남자가 동원된 나폴레옹 전쟁 당시 병사들이 전장에 나가는 것보다 야전 병원 침상에 눕는 것을 두려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해공 복합 작전으로 기록된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전날 연합군 총참모실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덩케르크 철수 작전 이후 여전히 대륙을 탈출하지 못한 수십만 명의 연합군은 어떻게 되었을까?’ ‘히틀러의 가공할 기갑부대가 모스크바를 향해 질주하던 결정적 순간에 소련의 지배자 스탈린은 대체 왜 일주일이나 칩거를 했을까?’ ‘독일이 항복 문서에 서명하기 전날 히틀러는 연인 에바와 베를린 지하 벙커에서 무슨 짓을 벌였을까?’ 이 모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역사를 만들고 끝내 역사가 된 9명의 영웅 혹은 폭군들이 그려낸,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실화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도 있고,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죄 없는 시민 수천만을 학살한 사이코패스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것이다. 이들 모두 한때는 평범한 인간이었고, 길에서 마주치면 ‘도망가야 할 사람’이 아니라 ‘존재조차 잊을 정도로 하찮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 마셜은 죽기 직전까지 편히 여행을 떠날 단 한 명의 벗도 없을 정도로 외톨이었고, 드골은 10초도 함께 있기 싫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상관이었으며, 넬슨은 자서전에서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오만한 나르시시스트였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무언가’를 해냈다. 누군가는 결점, 약점, 단점이라고 부른 그 결핍을 밑천으로 삼아 ‘정해진 운명’에 맞섰고 끝내 하찮은 삶을 특별한 삶으로 끌어올렸다. 그들에게 비극은 지옥이 아니라 더 나은 삶으로 향하는 발판이었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전쟁의 역사는, 공과 과가 선명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무엇이 우리의 삶을 도약시키고 무엇이 우리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지 알려줄 귀중한 해설서로 활용될 수 있다. 혹시 해결하지 못할 문제 앞에서 끙끙거리며 밤잠을 설치고 있진 않은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인생의 위기 앞에서 몸을 움츠리고 있진 않은가? 과거의 지혜를 통해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이 자신의 결핍을 기회를 바꿔줄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나약했던, 그러나 끔찍한 운명 앞에서 끝까지 도망치지 않고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분명 역사는 우리에게 답을 들려줄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십시오, 역사를 연구하십시오. 모든 비밀은 역사 속에 있습니다.”이처럼 전혀 다른 시공간을 경유했던 이들 9명의 지도자들은 과거 수천 년 전부터 축적된 역사의 지혜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실에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를 ‘승자의 DNA’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리처드 닉슨의 저서 『리더들(Leaders)』에는 전공을 세운 사람들에 게 메달을 수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훈장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이가 용맹스럽고 비범한 도전에 나서기 전까지 지극히 평범한 사람처럼 보였을까. 만약 이들이 도전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용기를 드러낼 수 있었을까? 전쟁이라는 도전적 상황은 인간의 역량을 거짓 없이 드러낸다. 평화라는 도전도 위대할 수 있지만, 평화로운 상태에서는 그 어떤 영웅도, 괴물도 태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평화의 시대에 영구중립 선언국 룩셈부르크 총리가 진정으로 위대한 역사적 지도자가 되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전쟁만큼 한 인간의 삶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수단도, 한 인간의 잠재력에 불을 지르는 성냥개비도 없기 때문이다._프롤로그, “무엇이 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가” #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나는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네.”카이사르의 삶은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을 설명하는 데 매우 적절한 사례다. 나폴레옹은 자신이 영웅으로 삼았던 고대 인물들의 전투 기술을 정성 들여 따라 했다. 코르시카에서 살던 어린 시절부터 잡독가였던 나폴레옹은 아버지의 대형 서재에서, 그리고 아홉 살 때부터 다닌 3곳의 군사학교에서 위대한 군인들의 전기를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를 율리우스 카이사르나 알렉산더대왕의 직계 자손으로 여기기에 이르렀다. 이런 사람은 보통 심리적 장애를 앓는 환자로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과대망상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_1장, “왜 누군가는 승리하고 누군가는 패배하는가” # “규칙을 어기는 것, 이것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무수한 사람으로부터 광범위한 야유를 당하다 보면 아무리 큰 직업적 성공을 거두고 오랜 시간 강력한 정신력을 단련해온 사람일지라도 비방과 소문을 견디다 못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나약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이룬 수많은 지도자와 정치인이 말년에 이르러 자신의 신념을 꺾고 세상과 타협한 모습을 보라. 이처럼 인간의 정신력은 생각보다 무르고 여리기 그지없다. 하지만 넬슨은 그런 보통의 위인들과는 달랐다. (…) 넬슨은 자신을 비방하는 세력을 설득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대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강력하게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길을 택했다. 타협을 모르는 넬슨의 유능함과 오만함을 사랑하는 영국의 군인들은 여전히 그를 존경했으며, 연이은 흉작과 가뭄으로 절망에 빠져 있던 영국인들 역시 이 젊고 매력적인 리더에게 빠르게 빨려들었다._2장, “나는 항상 15분 앞서 있었다”
알아차림 명상
아힘사 / 권수련 (지은이) / 2018.04.18
20,000

아힘사취미,실용권수련 (지은이)
과거 종교와 철학의 영역이던 삶의 가치와 내적 사유,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뛰어난 수련법으로 평가받는 ‘알아차림 명상법’을 혼자서도 익히며, 명상을 바로 알도록 도와준다. 저자 자신이 수련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에 근거해서 알아차림 명상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책은 명상이 직접 경험의 차원에 이르는 과정을 명상의 개념 정립, 절대적 명상 수련 시간, 현실의 삶에서 적용을 통한 자기 검증이란 세 과정으로 제시한다. 책은 이 과정을 저자가 직접 수련하며 부닥쳤던 어려움과 함께 다시 세분하여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명상법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한다.들어가는 글 1장 명상이란 무엇인가? 1. 명상의 시작/2. 명상의 정의/3. 명상하는 이유/4. 명상의 대상/5. 협의(俠義)의 명상법 vs 광의(廣義)의 명상법/6. 명상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7. 명상 자세/8. 명상 시간과 공간/9. 명상과 현상들/10. 명상과 잡념/11. 명상 중 장애 극복 방법/12. 명상의 지향점 2장 명상의 큰 두 갈래 1. 마음 고요 명상(지법, 止法)/2. 알아차림 명상(관법, 觀法)/3. 지법과 관법을 함께 수행하는 이유 3장 이완 1. 의식과 이완/2. 이완을 위한 내관법 4장 마음 1. 마음이란 무엇인가?/2. 마음의 편향성/3. 마음의 편향성 극복을 위한 명상법 5장 명상 수련법 1. 수식관(數息觀)/2. 네 가지 대상 알아차림 명상법/3. 몸에 대한 알아차림/4. 느낌 알아차림/5. 마음 알아차림/6. 법(法) 알아차림 6장 일상의 명상 1. 오감을 통한 알아차림 명상/2. 자연과 함께 하는 명상/3. 걷기 명상/4. 음식 명상/5.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명상/6. 과거 치유 명상/7. 참회 명상/8. 용서 명상/9. 뇌의 선택적 사용을 위한 명상/10. 선택하는 삶을 위한 명상 나오는 글<혼자서도 쉽게 배우고 익히는 ‘알아차림 명상법’ 가이드> 과거 종교와 철학의 영역이던 삶의 가치와 내적 사유,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뛰어난 수련법으로 평가받는 ‘알아차림 명상법’을 지도자 없이 혼자서도 쉬 익히며 명상을 바로 알도록 하는 지침서이다. 책은 저자 자신이 수련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에 근거해서 알아차림 명상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책은 명상이 직접 경험의 차원에 이르는 과정을 명상의 개념 정립, 절대적 명상 수련 시간, 현실의 삶에서 적용을 통한 자기 검증이란 세 과정으로 제시한다. 책은 이 과정을 저자가 직접 수련하며 부닥쳤던 어려움과 함께 다시 세분하여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명상법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한다. 독자는 따라서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알아차림 명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명상법> 책은 명상이 직접 경험의 차원에 이르는 3개의 큰 틀을 다시 6개 장으로 나누어 자세히 안내한다. 첫 번째 과정인 1~4장은 명상에 대한 개념 정립을 돕는 내용이다. 즉, 개념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무턱대고 명상을 시작하기보다는 명상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도와 길을 헤매는 시간이 줄도록 한 것이다. 다시 말해 명확한 개념 정립을 통해 명상에 대해 가진 오해와 환상을 최대한 객관화시켜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과정인 5장은 1~4장을 통해 이뤄진 명상의 개념 정리가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명상 수련을 통해서 명상의 유익함을 체득해 보도록 구체적인 명상법들을 제시한다. 다양한 명상법을 모두 다 수련해야 한다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명상법을 찾아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명상법들을 찬찬히 읽어본 다음 자신에게 적합한 명상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반복적으로 명상해보면 된다. 세 번째 과정인 6장은 1~5장에서 터득한 명상에 대한 이해와 수련을 통한 앎을 삶 속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생활 속 명상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명상이 궁극적으로는 일상의 행복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려는 저자의 배려이다. <현대인이 행복에 이르는 궁극의길, 명상> 알아차림 명상법은 과거 특정 종교의 수행법에서 벗어나 이제 일반인이 내면의 평화와 삶의 행복을 찾는 데 유용한 수련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학이나 심리학에서조차 마음챙김(Mindfulness)라는 이름으로 여러 유익한 효과를 인정받을 정도이다. ‘알아차림 명상법’이 이렇듯 뛰어남에도 지도자 없이 혼자서 수련하기란 쉽지 않다. 30년 가까이 요가와 수련을 해온 이 책의 저자마저도 알아차림 명상법을 수련하며 초기에 여러 어려움을 당했을 정도이다. 어려움 끝에 이를 극복한 저자는 이 명상법이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많은 이가 행복과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혼자서도 배울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책이 태어난 배경이다. 저자는 “현대인은 행복에 이르는 명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음에도 명상을 실천하지 않아 스스로의 앎에 이르지 못하여 행복이 멀리 있는 것처럼 느낀다”면서 “이 책에 제시된 명상법을 통해 많은 사람이 명상의 유익함을 알고 이를 배워 참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치우치지 않는 삶
나무생각 / 웨인 다이어 (지은이), 신종윤 (옮긴이), 구본형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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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소설,일반웨인 다이어 (지은이), 신종윤 (옮긴이), 구본형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동양 고전의 백미인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사회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노자의 《도덕경》을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들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특유의 모호함과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명상과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81장을 새롭게 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도덕경》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변화경영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故구본형이 쓴 해제 10장을 추가하여 구성했다.해제_구본형 프롤로그 1. 신비로운 삶 | 2. 모순된 조화를 따르는 삶 | 3. 만족하는 삶 | 4. 무한한 삶 | 5. 치우치지 않는 삶 | 6. 창조적인 삶 | 7. 에고 너머의 삶 | 8. 흐름을 따르는 삶 | [구본형의 노자 읽기]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딜레마를 즐겨라 9. 겸허한 삶 | 10. 하나 되는 삶 | 11. 비움으로 사는 삶 | 12. 내면의 신념에 따른 삶 | 13. 독립된 마음으로 사는 삶 | 14. 외형 너머의 삶 | 15. 서두르지 않는 삶 | 16. 한결같은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자연스러운 마음이 사라지니 예의가 생기고 예의가 사라지니 합리적 사고가 생겼다 17. 현명한 지도자의 삶 | 18. 규칙이 없는 삶 | 19. 집착하지 않는 삶 | 20. 애쓰지 않는 삶 | 21. 오묘한 모순의 삶 | 22. 유연한 삶 | 23. 자연스러운 삶 | 24. 넘치지 않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서양이 동양을 찾는 이유 25. 위대한 삶 | 26. 평온한 삶 | 27. 내면의 빛을 따르는 삶 | 28. 덕이 있는 삶 | 29. 자연 법칙에 따르는 삶 | 30. 폭력 없는 삶 | 31. 무기 없는 삶 | 32. 도의 완전한 선함을 따르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그 실체가 아니다 33. 자신을 다스리는 삶 | 34. 위대한 도를 따르는 삶 | 35. 세속적인 기쁨 너머의 삶 | 36. 드러나지 않는 삶 | 37. 단순한 삶 | 38. 타고난 본성을 따르는 삶 | 39. 온전한 삶 | 40. 되돌아감과 약함의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우리는 왜 먼 길로 가는 것이 되돌아오는 것임을 알지 못할까? 41. 보이는 모습 너머의 삶 | 42. 조화로 어우러지는 삶 | 43. 부드러운 삶 | 44.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삶 | 45. 표면적인 것 너머의 삶 | 46. 평화로운 삶 | 47. 존재함으로 사는 삶 | 48. 덜어내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물, 마음대로 해도 한 번도 물이 아닌 적이 없다 49. 비난하지 않는 삶 | 50. 불멸의 존재로 사는 삶 | 51. 숨은 덕에 의한 삶 | 52. 어머니에게 되돌아가는 삶 | 53. 부끄러움을 아는 삶 | 54. 변화를 만들어내는 삶 | 55. 내려놓는 삶 | 56. 말없는 앎을 따르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계곡과 검은 암컷(玄牝)” 노자 사상 속 가장 중요한 신화의 모티프 57. 권위주의를 버린 삶 | 58. 행운과 불운에 흔들리지 않는 삶 | 59. 절약과 절제의 삶 | 60. 악에 흔들리지 않는 삶 | 61. 낮은 곳에 머무르는 삶 | 62. 도라는 보물창고 안의 삶 | 63. 어려움 없는 삶 | 64.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1+1=3 생명, 오직 생명이구나 65. 우직한 삶 | 66. 바다를 닮은 삶 | 67. 세 가지 보물이 이끄는 삶 | 68. 서로 돕는 삶 | 69. 적이 없는 삶 | 70. 신의 존재를 깨닫는 삶 | 71. 병들지 않는 삶 | 72. 경외하고 수용하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도란 무엇인가? 73. 하늘의 그물 안에서 사는 삶 | 74.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 75. 덜 요구하는 삶 | 76. 굽힐 줄 아는 삶 | 77. 남는 것을 나누는 삶 | 78. 물처럼 사는 삶 | 79. 원한을 남기지 않는 삶 [구본형의 노자 읽기] 대립되는 짝을 찾아 그 가운데를 무찔러라 80. 자신만의 낙원에서 사는 삶 | 81. 쌓아두지 않는 삶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참고도서있음과 함을 거부하고 없음과 하지 않음으로 더 강함을 발휘하라 웨인 다이어의 《도덕경》 다시 읽기 희망과 위안을 주는 영적 멘토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불안한 이 시대를 위한 삶의 해법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따르는 삶의 길을 제안한다. 21세기에도 그 가치가 빛나는 《도덕경》: 왜 지금 우리에게 노자가 다시 필요한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동양 고전의 백미인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사회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노자의 《도덕경》을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들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특유의 모호함과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명상과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81장을 새롭게 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도덕경》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변화경영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故구본형이 쓴 해제 10장을 추가하여 구성했다. 합리주의와 경쟁을 부추긴 현대사회는 서로를 견제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반면, 그만큼의 불안과 갈등, 혼란을 껴안게 되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 개인과 사회를 재정비할 시기가 아닐까. 구본형이 말한 “가장 오랜 것이 가장 최신의 것이 되었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장 오랜 것’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궁극적 담론을 담은 《도덕경》이고, ‘가장 최신의 것’이라 하면 지금 시대에 다시 필요한 《도덕경》을 일컫는다. 2,500년 전에 쓰인 노자의 《도덕경》은 이미《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되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간되면서 눈에 보이는 양적 성장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삶의 방식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웨인 다이어가 풀어쓴 이 책은 출간 즉시 인터넷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현재 이 분야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외형보다는 내면과 본성을 추구하고, 단순하지만 흐름을 따라 행복하고, 갈등과 분열 대신 평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 대한 《도덕경》의 지혜를 다시 흠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상대적 결핍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희망과 위안 합리성과 발전을 최고 우위에 두었던 서양인들이 동양의 오래된 고전에서 보석처럼 캐낸 지혜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귀한 지혜를 외면하고 어느 곳에서 삶의 방법을 찾으려 헤매고 있는가? 서양으로 대변되던 물질문명의 폐해는 지금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은 이 책에 확실하게 담겨 있다. “하나 된 삶을 살아라. 모든 것을 선과 악 또는 옳고 그름으로 구분 짓는 그릇된 성향을 버리고 조화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아라.”(35쪽)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다. 행복은 그 여정에 있는 것이다.”(41쪽) “물처럼 살아라. 물처럼 흐를 때 자연의 이치에 따라 소통할 수 있다. 지식은 교환되고 학문은 모든 이를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진보한다.”(70쪽) “다른 사람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들 스스로가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믿으라.”(133쪽) 81장의 《도덕경》 원문에 대한 해석과 함께 각각의 글에 대한 웨인 다이어의 에세이는 하나 된 삶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면서 상대적 결핍감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고 있다. 《도덕경》에서 미래의 메가트렌드를 발견하다 구본형은 를 통해 서양인들이 노자의 《도덕경》에서 미래의 메가트렌드 세 가지를 발견했음을 밝힌다. 그것은 오래됨의 지혜(고령화시대, 노인에게 삶을 배움), 여성성(포용적 태도), 자연(로하스, 에코)이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으며, 여성의 포용과 자애로움을 높게 여기고, 물이 흐르는 방식대로, 자연의 흐름대로 사는 삶을 강조하는 이 책에서 현대사회 문제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양의 문명은 불균형 상태에 있다. 그들은 협동보다는 경쟁을 선택했고 보전보다는 확장을 택해 왔다. 직관적 깨달음보다는 합리적 지식을 추구했고, 융합보다는 자기주장에 몰두했다. 이런 일방적인 발전은 생태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치명적인 위기에 다다르게 되었다. 서양이 그들 문명의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동양을 연모하여 접근하는 것을 노자 식으로 표현하면 ‘양이 지극하면 음을 위해 물러난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138쪽) 그렇다. 양적 팽창으로 인한 불균형과 피로도가 현대인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 사회를 진보가 아닌 퇴보로 이끄는지를 상기하면 “있음과 함을 거부하고 없음과 하지 않음으로 더 강함을 발휘하라.”는 노자의 무위(無爲)가 도리어 유익하게 다가올 것이다. 세상 모든 것에 노자의 이 지혜를 적용해보기를 바란다. 일이 단순해지고,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감도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부드러움이 다른 사람의 단단함을 넘어설 것이다.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때 노자는 겸허함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라고 말한다. ‘행함(爲)’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그는 ‘행하지 않음(無爲)’을 권한다. 또한 움켜쥐어야만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는 놓아주고 인내하라고 이른다. 도대체 도(道)란 무엇인가? 《도덕경》의 1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름을 규정하는 것은 그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찾아낸 최선의 답은 이렇다. 도란 궁극의 실재이며 널리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도는 결코 시작도 끝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세상 모든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중에서 한 서양인이 마치 한 마리의 영특한 생쥐처럼 커다랗고 맛있는 치즈 앞에서 코를 콤콤거리고 있다. ‘어, 이거 대단한데. 엄청난 밥인데.’라고 경탄하면서 말이다. 저자가 바로 그 생쥐다. 그는 경도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주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도덕경》을 읽고 그 나름의 깊이로 주해를 해보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나는 이것을 ‘한 서양인이 본 동양’이라 생각한다. 과거의 오리엔탈리즘처럼, ‘동양은 스스로 동양의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서양이 대신 그 이야기를 해준다는 오만이 아니라, 해결할 수 없는 서구의 치명적 문제를 풀기 위해 위대한 인류의 지혜에 의지하겠다는 겸손으로 말이다. ― 구본형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 “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도는 모든 것이 시작되는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영역이지만, 그와 동시에 모든 것의 내면에 존재한다. 이 볼 수 없는 신비로움을 보고자 할 때 우리는 형태를 가진 외부 세계의 관점에서 이를 규정하려고 한다. 노자는 그 신비로움을 보려고 애쓰지 않아야 비로소 그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내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마음을 내려놓고, 신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원함’과 ‘내버려둠’이 마치 하나로 이어진 물체의 양 끝처럼 다르기도 하고 같기도 하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더 많은 모순된 생각들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 1장 〈신비로운 삶〉 중에서
똑소리 나는 1학년
작은책방 / 루페르트 데르닉.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글, 서유리 옮김 / 2010.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작은책방육아법루페르트 데르닉.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글, 서유리 옮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똑소리 나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뒤쳐지지 않을까\',\'어떤 학습지를 시킬까\', \'어떤 학원에서 무슨 과목을 배울까\', \'영어 유치원을 보낼까 말까\', \'사립학교를 보내야 할까\'를 고민한다. 이렇듯 부모들은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조바심이 생겨 온갖 정보를 찾아 헤맨다. 이런 부모의 마음과는 별개로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편입되는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 혹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부모로서 다른 일을 제쳐 두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아이가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똑소리 나는 1학년』은 취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학습적인 면보다는 주로 기본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가 글자를 잘 읽고 셈을 잘하는 것보다는 혼자서 등하교를 하고 자신의 물건들을 챙기고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이가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훨씬 더 중요하다. 4장으로 구성되어 제1장에서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제2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언제 무엇을 배워야 하며, 제3장에서는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하며,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문제와 도전 자체가 올바른 방향을 걷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보여준다.추천사 서문_등교 둘째 날, 우리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1장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운동 능력: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인지능력: 같은 것과 다른 것을 잘 구별할 수 있어요 언어능력: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사회성, 자립심 그리고 취학 능력: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2장 언제 배워야 할까요? 0~3세: 자립심을 길러요 혼자 옷을 입어요 집안일을 도와요 4~7세: FamilienErgo를 통한 우리 아이 역량 훈련 3장 이럴 땐 어떡하죠? 일상생활 능력 너무 많이 사랑해서…… 발달장애도 유리할 수 있어요 엄마 말은 무조건 안 들어요: 귀를 닫는 우리 아이 어쩌죠? 시간이 없다고요!? 권력자 텔레비전을 몰아내요 전문가의 비법을 따라 해봐요 부록 우리 아이는 발달과 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FamilienErgo와 에르고테라피(작업치료) 부모 학교 역자 후기 참고 문헌가정에서의 창의적 훈련을 통한 신나는 학교생활 준비 아이들은 일상에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배운다. 그런 능력은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혹은 노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지 특별강좌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처음 학부모가 되는 것은 첫아이가 태어날 때만큼의 설렘만큼이나 크다. 아이가 학교에 갈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내 아이만큼은 부족한 것이 없게 하고 싶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주변의 학부모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변의 충고는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정보의 홍수 속에 헤매고 만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찾지도 못한 채 어느덧 아이는 학교에 입학한다. 첫아이 때 겪은 시행착오는 둘째 아이에게 반복하지 않으려 다짐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요하다는 놀잇감, 책 등을 사주고 학교 가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선행학습을 위해 학습지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낸다. 부족할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모습들이 과연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까? 이 책의 저자는 진정한 취학 준비는 외부의 특별 강좌를 통해서가 아닌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가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 가운데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하기 위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1학년’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면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 아이가 IQ가 높고 산만한 아이보다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에 정확히 대답하고 바르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실패의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이다.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의 마음은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 혹은 부담감도 클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으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처음 학부모가 되는 부모와 1학년이 되는 아이의 마음에 부담감보다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하길 바란다. 최상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가족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진다! ‘입학’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는 건 학부모뿐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나 학교 안 가!” 하고 떼쓰며 우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지는 않는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일일이 들여다볼 수 없는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내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지,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지, 수업 시간에 제대로 진도를 쫓아 공부하고 있는 건지. 이런 불안감 때문에 예비 학부모들은 학교에 보내기 전에 좋다는 학습지도 시키고 학원도 보내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려 노력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이 내 아이가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데 충분한 것일까? 여기 입학 전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참다운 입학 준비를 돕는 책이 나왔다. 저자 중 한 사람은 소아과 의사, 다른 사람은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자기계발서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둘은 각기 세 아이를 둔 아버지이며, 자신들의 경험과 직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 전체적으로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1장에서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지를, 제2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언제 무엇을 배워야 하며, 제3장에서는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하며,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문제와 도전 자체가 올바른 방향을 걷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아이의 최상의 취학 대비는 바로 가정에서의 일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밥상을 차리거나, 직접 전화 통화를 해보거나 혹은 장보기를 돕는 등의 일상적인 일을 통해 4~6세 연령대의 자녀는 특정한 과제에 집중하고 책임을 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중요한 운동감각, 인지력 그리고 언어적 사회적 능력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은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은 부모에 대한 설교조의 어투가 아니다. 대신 어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를 전폭적으로 이해하며, 자녀의 앞에 놓인 인생길을 순조롭게 걸어갈 수 있게끔 일상 행위에 집중하도록 독려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운동, 언어, 인지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자아감을 고취할 수 있다. 취학 전 아동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아이가 이 책에 서술된 모든 능력을 갖출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에서 자녀의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부모 역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FamilienErgo 방식을 통해 자녀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에 소개된 내용 및 활용 제1장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에서는 취학 전 자녀가 특정 분야별로 갖추어야 할 능력을 다룬다. 운동, 인지, 언어능력과 사회성, 자립심 등을 가정의 일상사에서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2장 ‘언제 배워야 할까요?’에서는 ‘FamilienErgo를 통한 우리 아이 역량 훈련’이라는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활동이 단계적으로 설명되고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이 외에도 0~3세 유아들의 독립성 교육을 위한 도움말과 함께 혼자 옷 입기 훈련을 설명한다. 제3장 ‘이럴 땐 어떡하죠?’는 자녀의 발달을 돕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장애물에 부딪힌 부모들을 위한 부분이다. 여기서는 자녀의 발달장애에 대처하는 도움말과 현재 발달상황을 체크하는 테스트가 담겨 있다. 마지막 부록은 아이의 발달장애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는 특수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적극 장려할 수 있는 일상의 활동이 열거된다. 이 외에도 FamilienErgo와 에르고테라피(작업치료)의 차이점이 설명된다. 또한 책 뒤에 덧붙은 칭찬 스티커와 모음판을 통해 집에서 흥미롭게 아이의 역량을 키우는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로비스트에 도전하라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진원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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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진원 지음
흔히 우리는 로비스트와 브로커를 혼동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부정부패는 근절돼야 하지만, 로비제도의 양성화는 오히려 힘 있는 자들의 갑질을 정당화시켜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그동안 우리 언론이나 사회 인식이 부당한 거래와 로비를 동일시한 결과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세속적 의미’의 로비는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국회 회기 중에 여의도에 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기업의 기획조정실, 미래전략실 등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서울 연락 사무소 등은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따내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규정을 만들려고 청원한다. 즉, 이미 ‘음성 로비’는 만연하고 있으며 이들이 바로 부정부패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들어가며 추천사 Chapter 1. 로비란 1. 로비의 정의 2. 로비의 역사 Chapter 2. 로비 전략 1. 로비 방법 2. 로비 원칙 3. 로비 전략 4. 로비 적용 5. 로비 기술 6. 로비 대상 Chapter 3. 로비스트 1. 로비스트의 정의 2. 로비스트의 등록 및 규정 3. 로비스트의 조건 4. 로비스트의 유형 5. 로비스트의 실제 6. 로비스트의 영향력 7. 로비스트와 현안 8. 로비스트와 정치 Chapter 4. 로비 사례 1. 로비 사례 2. 여성 로비스트들 3. 그 외 로비스트들 Chapter 5. 미국의 로비 1. 미국의 로비산업 2. 미국 내 외국의 로비활동 3. 미국 내 한국의 로비활동 Chapter 6. 우리나라 로비 1. 우리나라의 로비 2. 로비활동의 합법화 3. 로비활동의 제도화 논쟁 Chapter 7. 로비 합법화에 따른 논점사항 1. 로비활동 규제에 따른 쟁점들 2. 제도화를 위한 법률 3. 제도화를 위한 노력 4. ‘김영란법’과 로비활동 양성화 Chapter 8. 총정리 1. 로비 스캔들 2. 로비스트 3. 로비제도 4. 우리 기업의 미국에서의 로비 실례 5. 효과적인 해외로비를 위한 제언 부록 1. 효과적인 로비활동을 위한 인터뷰 2. 각종 문건 및 언론 매체 보도 내용 a. 빅터 아티에 주지사 추천장 b. 로비스트 지침서 - 고대교우회보, 2009. 8. 12. c. Regulated lobbying benefits public - Korea Herald, 2000. 6. 3. d. World Economy - Korea Times, 1999. 2. 20. e.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 - Korea Times, 1995. 2. 16. f. ‘민간외교식 대미 로비활동’ - 한국경제신문, 1997. 10. 8. g. ‘개발과 삶의 질’ - 한국경제, 1996.10.10 h. ‘로비, 그 위선과 위악’ - 문화일보, 2006. 5. 17. i. “로비가 재미있다” - 한겨레 21, 2006. 9. 12. j. ‘김영란법’과 로비스트 양성화 - 경향신문, 2016. 9. 13 k. 세계화시대 지방정부 역할 - 세계일보, 1995. 1. 24 l. 겸허한 지도자를 위해 ‘가시나무 王’ 이야기 교훈 - 충남도정, 1997. 9. 25. m. 同好同樂 n. ‘짧은 출가 긴 깨달음’ - 고대정책신문, 1996. 12. 16. o. 꿈에 본 “엄니” - 錦山, 1997. 12. 8.현재 ‘김영란법’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일반 서민이나 ‘을’의 입장을 정책입안자나 실행자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 『로비스트에 도전하라』는 실제 정책 현장에서 전문인으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동시에, 정의롭고 투명한 사회 건설을 위해서 로비 활동은 결국 합법화되리라는 것을 예견한다. 성공하는 로비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네비게이터(Navigator)’ 구실을 이 책이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로비스트’다 우리는 어떻게든지(How) 자기에게 이로운 것(What)은 얻고자 하며, ‘누가(Who)’ 도움이 될까를 생각한다. 여기서 바로 ‘어떻게’가 넓은 의미의 로비이며 ‘누가’는 바로 로비스트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로비스트다. 어차피 정책입안자나 집행자가 모든 현안에 통달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전문적 정보나 자료를 제공해주면, 결정은 그들의 몫이다. 물론 지금도 국민이 자신의 원하는 바를 청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가 있긴 하지만, 제구실을 못 하고 있으며 여기에 바로 로비스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음성 로비’가 만연하고 있다 흔히 우리는 로비스트와 브로커를 혼동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부정부패는 근절돼야 하지만, 로비제도의 양성화는 오히려 힘 있는 자들의 갑질을 정당화시켜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그동안 우리 언론이나 사회 인식이 부당한 거래와 로비를 동일시한 결과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세속적 의미’의 로비는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국회 회기 중에 여의도에 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기업의 기획조정실, 미래전략실 등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서울 연락 사무소 등은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따내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규정을 만들려고 청원한다. 즉, 이미 ‘음성 로비’는 만연하고 있으며 이들이 바로 부정부패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란법’과 로비 활성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지향하는 바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청렴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법의 실행에서는 정작 이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즉, 이 법은 권력이 있거나 특수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갑질과 횡포를 막는 것이지, 일반 서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전달하는 데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로비스트에 도전하라』에서 저자는 이번 기회에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정의 사회 건설을 위해, 미국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로비제도의 제도화·양성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로비스트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면 서민들도 자기 이익을 표출할 수 있는 합법적 통로가 생기는 셈인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로비계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로비라는 전문직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시하며, 전문인들이 효과적이라 인정하는 로비의 기술에 초점을 두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전문적인 통찰력을 길러줄 것이다.
배를 엮다
은행나무 / 미우라 시온 글, 권남희 옮김 / 2013.04.10
13,500원 ⟶ 12,15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미우라 시온 글, 권남희 옮김
2012 서점대상 1위·60만 부 판매 돌파,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말, 관계, 성실함, 열정……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찬사 일본 내에서 그 어떤 문학상보다 대중들에 대한 인기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서점 대상. 2012년에는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가 서점 대상 1위를 수상하며 소설 부문 판매 1위, 60만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책을 원작으로 한,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들 주연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도 연일 뉴스를 장식하며 꾸준히 판배되는 책! 『배를 엮다』가 드디어 국내에도 출간됐다. 『배를 엮다』는 사전 「대도해」편찬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 출판사 겐부쇼보의 사전편집부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없는 날카로운 언어적 센스를 가진 마지메가 오면서 시작된다. \'사전 편집 이야기\'라니, 언뜻 지루할 것 같지만 작가는 그 과정을 소설 안에서 지금 이 사회가 잊고 지내는 다양한 아날로그적 가치의 소중함을 리얼한 에피소드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녹여 낸다. 사전 만들기에 일생을 바친 편집자 아라키와 감수자 마쓰모토 선생, 사전편집부의 분위기 메이커 니시오카, 눈치 빠른 여성 편집자 사사키, 패션지 경력을 가진 어린 편집자 기시베 등이 10여 년에 걸쳐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묵묵히 사전 한 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가벼운 문자보다 진중한 말과 정성스런 손글씨,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일이 가진 가치를 알려준다. 『배를 엮다』는 무언가를 위해 성실히 일하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예상치 못한 웃음과 눈물, 따스한 감동을 담아 엮은 작품이다. 2012 서점대상 1위 · 60만 부 판매 돌파,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이토록 멋진 세계가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사전이라는 배를 편집하고 엮는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 열정적으로 일하는 우리를 향한 뜨거운 응원 말, 관계, 성실함, 열정……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찬사 서점 대상 1위 수상작, 소설 부문 판매 1위, 60만 부 판매 돌파. 지난해 일본 출판계를 놀라게 했던 작품.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금도 연일 뉴스를 장식하며 꾸준히 팔리고 있는 책. 《1Q84》 이후 일본에서 소설로서는 가장 큰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은행나무 刊)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됐다. 이야기는 사전 《대도해》 편찬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출판사 겐부쇼보의 사전편집부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없는 날카로운 언어적 센스를 가진 마지메가 오면서 시작된다. 사전 만들기에 일생을 바친 편집자 아라키와 감수자 마쓰모토 선생, 사전편집부의 분위기 메이커 니시오카, 눈치 빠른 여성 편집자 사사키, 패션지 경력을 가진 어린 편집자 기시베 등은 10여 년에 걸쳐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묵묵히 사전 한 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에 마지메가 한눈에 반해 버린 여인 가구야가 등장해 ‘마지메스러운’ 연애 스토리가 곁들여진다. 언뜻 지루할 것만 같은 사전 편집 이야기. 하지만 작가 미우라 시온은 그 과정을 소설 안에서 지금 이 사회가 잊고 지내는 다양한 아날로그적 가치의 소중함을 리얼한 에피소드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녹여 낸다. 가벼운 문자보다 진중한 말과 정성스런 손글씨,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일, 인간관계 안에서의 고민,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 《배를 엮다》는 무언가를 위해 성실히 일하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예상치 못한 웃음과 눈물, 따스한 감동을 담아 엮은 작품이다. 《제노사이드》를 압도적 수치로 제친 감동 드라마 미우라 시온, 《배를 엮다》를 통해 일본 대표 작가로 등극 전국 431개 서점에서 대표로 선발된 560명이 1차 투표로 10개 작품 선정, 다시 추려서 302개 서점에서 371명이 2차 투표로 수상작 결정. 일본의 서점대상은 몇 개월에 걸쳐서 전국의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는 상이다. ‘과거 1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나오키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정말 팔고 싶은 작품’에 투표를 하고 그 중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이다. 서점대상은 그동안 1회 1위 수상작 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비롯해 《골든 슬럼버》 《고백》 《밤의 피크닉》 등 다채로운 장르의 좋은 작품을 발굴했고, 서점대상의 수상은 베스트셀러를 보장할 정도로 일반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상이기도 하다. 《배를 엮다》는 지난해 510점을 얻으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노사이드》(355.5점)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른 작품이다. 책 자체에 관심이 많은 서점직원들이니 만큼 ‘사전편집부’라는 소재에 호감이 높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열정과 긴 고난의 시간을 넘는 사람들의 모습, 인간에 대한 사랑 등에 큰 점수를 주었다는 평을 남겼다.(서점대상은 투표 시 이유도 함께 써야 한다) “말이라는 것을 통해 어떻게 희망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쓴 작품”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힌 작가 미우라 시온은 이로써 일본에서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성실하다는 건, 좀 멋없지만 재미있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 대한 수줍지만 찬란한 고백 이제 전자 사전도 옛말,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는 이 시대에 종이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 얘기다. 작가는 《배를 엮다》를 통해 ‘종이 사전’으로 대표되는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전한다. 모든 것이 서툰 마지메는 그저 성실하다. 행동도 느리고, 말주변도 없다. 요령도 피울 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자기가 맡은 일을 할 뿐이다. 외모를 꾸밀 줄 모르나 닥친 문제에 대해 끝없이 고민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말로 전하지 못할까 봐 신경 쓴다. 학창 시절부터 겉돌기만 하던 그는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상함’은 ‘능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게 촌스럽다고 여기던 니시오카도, 외양의 화려함을 중시했던 기시베도 ‘열정적으로’ 일에 매진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이 땀 흘리는 것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이름 따위 남지 않아도 좋다. 편집부에 있던 흔적조차 사라지고 “그러고 보니 그런 사람이 있었지” 하고 마지메가 말하더라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좋은 사전을 완성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열정에는 열정으로 응할 것. 지금까지 겸연쩍어서 피해 왔던 일을 ‘그렇게 하자’라고 마음먹고 나니 의외로 후련하고 가슴이 설렜다._ 본문 중에서 지금은 무언가를 열심히, 성실하게 하지만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조롱과 놀림의 대상이 되는 세상이다. 마지메가 ‘특이한 녀석’으로 취급받던 것처럼. 하지만 이 세상에는 여전히 많은 ‘마지메’가 있다. 티 나게 일하는 법 모르고, 자기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하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배를 엮다》는 그런 수많은 우리에게 보내는 응원과 찬사이다. 웃음과 눈물, 설렘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섬세한 문장 표현의 신, 미우라 시온의 새로운 경지 작가 미우라 시온의 가장 큰 장점은 구체적인 표현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에피소드와 대사의 디테일, 개성 있는 캐릭터들 설정, 그들의 현실적이고 미묘한 심리 묘사는 작가 특유의 재치와 감수성과 결합해, 여타 작품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리얼리티와 재미, 감동을 이끌어낸다. 나오키상을 받은 작품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에서도 드러나지만, 작가의 이런 장점은 《배를 엮다》에서 정점에 이룬다. ‘유원지 놀이기구 중에서 관람차를 제일 좋아합니다. 조금 쓸쓸하지만 조용히 지속되는 에너지를 감춘 놀이기구여서.’ 작가는 마지메가 어떤 캐릭터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단 두 문장으로 그를 형상화한다. 껄렁거리는 줄만 알았던 니시오카가 실은 고민도 많고 나름대로 자기만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는 건 이런 식이다. “저는 니시오카 씨가 다른 부서로 이동되는 것 정말로 유감입니다. 니시오카 씨는 사전편집부에 절대로 필요한데.” 되도록 눈을 깜박이지 않고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려고 했다. 자칫하면 울어 버릴지도 모른다. 기뻤다. 만약 마지메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했다면 동정이거나 마음에도 없는 위로라고 받아들였을 것이다. 니시오카는 안다. 마지메의 말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나는 필요한 사람이었다. ‘사전편집부의 쓸모없는 인원’이 절대 아니었다. _ 본문 중에서 ‘검은색 원에 흰색으로 숫자 기호를 쓰니 숫자 부분이 짜부라져 읽기 힘들지 않습니까?’ 사전 견본에 인쇄된, 보통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는 뜻풀이 부분의 숫자에 대해 나누는 편집부 사람들의 이런 대화를 통해 사전 만들기가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작업인지 알려 준다. 물론 이는 작가가 이와나미쇼텐이라는 출판사의 사전편집부에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나가서 사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조사한 데서 나온 것이리라. 덕분에 오랜 기간 같은 작업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심심할 수 있는 사전 편찬 이야기가 숨가쁜 스펙터클 드라마로 탄생됐다. 나오키상 작가 가쿠타 미쓰요는 《배를 엮다》를 읽은 후 ‘지루할 것만 같았던 사전 만들기가 눈을 뗄 수 없는 스포츠처럼 여겨졌다’는 서평을 썼다. 이는 미우라 시온과 이 작품에게만 건넬 수 있는 칭찬일 것이다.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돼. 너 정도로 성실하면 분명 뭐든 잘 될 거야.” 직업 소설의 일인자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은 임업에 종사하게 되는 청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에서는 의뢰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심부름센터 청년들, 《호시마상사 주식회사 역사 편찬실》에서는 회사 역사 편찬실 사람들. 그동안 미우라 시온은 작품 속에서 여러 직업의 주인공을 내세웠다. 그리고 이번엔 출판사 사전편집부 사람들이다. 그러나 《배를 엮다》가 이전 작품들과 다른 점은 본격적인 ‘직업 소설’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소설들이 그 직업을 통한 주인공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배를 엮다》는 개개인의 성장은 물론, 현대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직장’이라는 공간과 그 안에서 마주치는 동료들과의 관계, 직장 생활의 애환,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 등이 포괄적으로 그려져 있다. 자신이 무슨 일을 잘 하는지 아직 모르던 마지메는 좋은 선배를 만나 ‘업’을 찾게 되고, 일도 인간관계도 모든 것이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한 3년 차 회사원 기시베는 같이 일하는 사람을 보고 느끼며 그 불안감을 조금씩 해소해 간다. 싫고 좋음에 관계 없이 단순히 직업이기 때문에, 월급을 받아 생활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라고 느꼈던 니시오카는 자신의 위치에서 일과 자신의 의미를 찾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일을 위해 회사 생활, 즉 인생을 바친 아라키도 있다. 니시오카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무엇에 대해서든 그리 빠져들지 못하고, 일은 무난히 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평가는 얻지 못하고, 늘 타인과 능력을 비교하며 초조해했다. 그런 비굴한 자신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다. 온천처럼 콸콸 솟아나는 괴로운 감정의 원천을 더듬다 보면 참으로 한심한 결론에 도달한다. 요컨대 질투다. 나는 마지메만큼 사전에 대한 열의도 없는 주제에 시샘을 뿌리칠 수 없다. 일에서 뒤처진 느낌이 들어 도저히 초조함을 억누를 수 없다. _ 본문 중에서 이들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 출근 지하철 안에서 매일 아침 온몸을 부대끼는 당신이 하고 있는 고민을 하고, 회식 후 숙취에 고생하면서도 당신처럼 거래처 사람을 만나 회의를 거듭한다.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문득 생각할 즈음 상사와 동료로부터 힘을 얻고, 묵묵히 한 우물을 판 결과 정년 퇴임의 명예를 얻기도 한다. 일본에서의 사회 분위기나 회사 생활의 모습이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 《배를 엮다》 속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은 우리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젊은 시절에는 나와 마찬가지였을지도 모른다. 아니, 지금도 마찬가지일지도.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사전을 제대로 편찬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발버둥 친다. 말로는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 것에, 서로 통하지 않는 것에 초조했다. 그러나 결국은 마음을 표현한 서툰 말을 용기 내어 보낼 수밖에 없다. 상대가 받아 주길 바라며. _ 본문 중에서
스커트 & 팬츠 기본 패턴집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노기 요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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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노기 요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매일 입기 좋은 치마와 바지의 기본 디자인과 변형 디자인을 소개한 기본 패턴집이다. 기본 스타일부터 디테일 요소를 더하거나 변형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다. 스커트의 경우, 활동하기에 편안한 최소 폭은 물론, 기본 핏, 플레어 등 다양한 형태를 담았다. 여기에 핀턱이나 주름을 바리에이션해 원하는 스타일의 치마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바지의 경우, 허리 라인 처리법부터 시작해 스트레이트, 와이드 등 형태를 달리해 내게 딱 맞는 바지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또한 디자인의 기초인 치수 재는 법, 각 부분의 명칭, 시접 처리하는 법은 물론, 허리 트임 디테일 넣는 법, 주머니 다는 법, 패턴을 보정하거나 무늬를 맞추는 등 재봉 팁도 알차게 수록했다. 이 책의 예시로 나온 작품의 7, 9, 11, 13, 15호 사이즈별 실물 패턴지도 부록으로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스커트와 팬츠를 완성할 수 있다.이 책의 사용법 치수 재기 각 부분의 명칭, 선의 종류와 기호 원단 도구 시접 시접 처리 패턴 보정하는 법 무늬 맞추기 허리 처리법 허리 트임 주머니·플랩 밑단 둘레의 치수와 트임 벤트 스커트 & 팬츠를 만들어보자 안감 넣은 세미타이트 스커트 플레어스커트 플랩 포켓 스커트 고무밴드 플레어 팬츠 슬릿 넣은 슬림 팬츠 리본 단 와이드 팬츠 안감 스커트 스커트 -벨트 타입/기본 세미타이트 / 플레어(90도, 180도, 360도) / 개더(적게, 중간, 넉넉히) -벨트 타입/변형 사이드 절개(기본, 개더, 플레어 패널, 슬릿) / T자 절개(기본, 플레어, 개더) -앞 벨트·뒤 고무밴드 센터 플리츠(앞/뒤, 양 사이드 플리츠, 랩 스커트풍) / 턱 1줄(안쪽 방향 턱, 바깥 방향 턱) / 턱 2줄(안쪽 방향 턱, 바깥 방향 턱) -전체 고무밴드 개더(적게, 넉넉히) / 아랫부분 절개(개더, 플레어) / 윗부분 절개(개더) / 위아래 3단 절개 팬츠 -벨트 타입 스트레이트 / 슬림 / 와이드 / 플레어 / 스트레이트·턱 2줄(안쪽 방향 턱, 바깥 방향 턱) / 와이드·턱 1줄(안쪽 방향 깊은 턱) 앞 벨트·뒤 고무밴드 스트레이트(앞/뒤) / 슬림 / 와이드 / 플레어 / 스트레이트·턱 2줄(안쪽 방향 턱, 바깥 방향 턱) / 와이드·턱 1줄(안쪽 방향 깊은 턱) -전체 고무밴드 스트레이트 / 와이드 / 플레어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일본 보그사’ 수예 기초 시리즈 치마와 바지 소잉 패턴 매일 입기 좋은 치마와 바지의 기본 디자인과 변형 디자인을 소개한 기본 패턴집이다. 기본 스타일부터 디테일 요소를 더하거나 변형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다. 스커트의 경우, 활동하기에 편안한 최소 폭은 물론, 기본 핏, 플레어 등 다양한 형태를 담았다. 여기에 핀턱이나 주름을 바리에이션해 원하는 스타일의 치마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바지의 경우, 허리 라인 처리법부터 시작해 스트레이트, 와이드 등 형태를 달리해 내게 딱 맞는 바지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또한 디자인의 기초인 치수 재는 법, 각 부분의 명칭, 시접 처리하는 법은 물론, 허리 트임 디테일 넣는 법, 주머니 다는 법, 패턴을 보정하거나 무늬를 맞추는 등 재봉 팁도 알차게 수록했다. 이 책의 예시로 나온 작품의 7, 9, 11, 13, 15호 사이즈별 실물 패턴지도 부록으로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스커트와 팬츠를 완성할 수 있다. 스커트와 팬츠의 다양한 패턴 수록 원하는 핏과 디테일을 선택해 나만의 디자인 만들기 스커트와 팬츠는 일상을 함께하는 하의다. 그렇기에 아름다운 실루엣을 자랑하면서도 걷거나 앉는 등 활동할 때 편안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기본 디자인을 소개하고 적합한 치마 폭, 포켓을 달고 슬릿을 내는 법 등의 팁을 알차게 담아 누구나 마음에 쏙 드는 치마와 바지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치마의 경우, 주름이나 핀턱을 넣는 등 디테일을 다르게 넣는 방법을 보여주고 바지의 경우, 스트레이트 / 슬림 / 와이드와 같이 다른 핏으로 제작하는 법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책 속의 예시 작품들은 다양한 사이즈의 실물 도안을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을 통해 머릿속에 떠오른 디자인을 실제 옷으로 구현해보자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
쌤앤파커스 / 라이프 포트폴리오 (지은이)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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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라이프 포트폴리오 (지은이)
사직서를 내던지고 회사 문을 박차며 나가고 싶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다. 드라마 [미생]에 나온 대사가 화제였다.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야." 지옥보다는 전쟁터가 낫겠다는 생각에 오늘도 사직서를 마음에 묻어둔다. 회사 밖이 지옥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일단 회사를 다니며 창업을 준비해보자. 우선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고정 수입을 만들어두면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 생각보다 방법은 많다. 손재주만으로 시작하는 부업, 집 한 채로 고정 수입을 만드는 법, 자본 없이 시작하는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이 책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에 담겨 있다. 퇴사 전에 체크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반드시 고려해야 할 퇴사 비용, 창업 시 필요한 자금 규모와 납세 및 절세법을 소개한다. 카페, 쇼핑몰, 셀프 빨래방, 1인 출판사 등 업종별로 자세하게 안내한다. 그리고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를 위하여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만한 자격증도 소개한다.1장 완벽한 퇴사를 위한 사전 준비 이제 그만 떠나고 싶다 9 사직서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 11 완벽한 퇴사를 위한 10만 원의 투자 18 직장인들을 위한 소소한 부업 7가지 22 방구석에서 시작하는 투잡 32 2장 알아두면 돈이 되는 퇴사 전 금융 지식 생각지 못했던 퇴사비용, 걱정 마세요! 41 소중한 퇴직금 최대한 많이 받기 47 TIP 퇴사 후, 정부혜택 알아보기 54 3장 나에게 맞는 사업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이것만은 따져보고 뛰어들자! 57 카페 하나 차리는 데 얼마나 들까? 64 돈 버는 셀프 빨래방은 1%가 다르다 72 독립서점의 하루 매출은 얼마일까? 79 4장 새내기 사장님을 위한 세금 과외 창업 전 알아두면 돈이 되는 내 사업 절세 지식 91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더 유리한 쪽은? 96 혼자서 결산하기 102 5장 방과 후 수업: 은퇴 후의 빛나는 나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돈 공부 20대와 30대 은퇴준비, 어떻게 달라야 할까? 113 은퇴 후 안전한 노후를 위한 자격증 준비 122퇴사 전, 창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돈 공부! 사직서를 내던지고 회사 문을 박차며 나가고 싶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다. 드라마 ‘미생’에 나온 대사가 화제였다.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야.” 지옥보다는 전쟁터가 낫겠다는 생각에 오늘도 사직서를 마음에 묻어둔다. 회사 밖이 지옥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일단 회사를 다니며 창업을 준비해보자. 우선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고정 수입을 만들어두면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 생각보다 방법은 많다. 손재주만으로 시작하는 부업, 집 한 채로 고정 수입을 만드는 법, 자본 없이 시작하는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이 책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에 담겨 있다. 퇴사 전에 체크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반드시 고려해야 할 퇴사 비용, 창업 시 필요한 자금 규모와 납세 및 절세법을 소개한다. 카페, 쇼핑몰, 셀프 빨래방, 1인 출판사 등 업종별로 자세하게 안내한다. 그리고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를 위하여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만한 자격증도 소개한다. ※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나눠 보는 ‘평생 돈 공부’ 시리즈는 생애주기별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시리즈로, 전자책으로 먼저 선보인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를 종이책으로 출간한 시리즈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18세 이전에 알아둬야 할 생애 첫 돈 공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 공부》,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시작해야하는 3~40대를 위한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하는 월급 생활자를 위한 돈 공부》, 백세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가 있다. 각기 다른 컬러를 가진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 재테크 노하우를 제공해 삶을 더 잘 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사표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퇴준생 돈 공부, 창업 준비 재테크! 퇴사하는 데 무슨 돈 공부냐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퇴사비용’이 얼만지 아는가? 퇴직금을 최대한 많이 받는 시기와 방법이 있다는데?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 없이, 종잣돈 까먹지 않으면서 살 방법은 준비했는가? 이직을 준비하든 창업, 부업을 하든, 퇴준생이 알아야 할 돈 공부는 직장인 재테크와는 전혀 다르다! 완벽한 퇴사를 위한 ‘월 10만 원의 법칙’을 아는가? 월급 외 부수입으로 10만 원을 벌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회사라는 조직에 기대지 않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실험해보라는 것이다. 이처럼 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사표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보다 확실한 ‘개인 경쟁력’과 완벽한 퇴사를 위한 ‘퇴준생 재테크’다. 먼저 라이프 포트폴리오가 개발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퇴사 준비가 됐는지 점검하라. 결과에 따라 퇴사 준비가 안 된 경우라면 퇴사를 잠시 미루고 고정 수입을 만들어야 한다. 부업, 투잡을 통해 월급 외 수입을 얻은 뒤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얻고 퇴사해야 한다. 또는 퇴사 준비가 잘 갖춰진 경우에는 현재 갖고 있는 시드머니를 창업자금으로 불리는 ‘창업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 직장인 부업부터 투잡, 창업 등 가장 핫한 업종별 시뮬레이션! 내 재능만으로 돈 버는 기술 장착하기!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는 손재주로 시작하는 소소한 부업, 집 한 채를 이용해 고정수입을 만드는 법,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투잡 등 내 재능만으로 월급 외 수입을 벌어들이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플랫폼을 통해 투자금을 모을 수 있고, 영어나 글쓰기, 게임 등에 특출한 재능이 있다면 재능마켓을 통해 재능과 지식을 돈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특장점은 마치 실전 창업에 뛰어든 것처럼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작은 카페를 차린다고 해보자. 현재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는 것부터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기물 구매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합쳐 총 예산이 얼마나 들지 예산을 짜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또는 개인 카페 중에서 무엇으로 열지, 카페 콘셉트는 어떻게 할 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다. 카페뿐만 아니라 셀프 빨래방, 독립서점, 1인 출판사 등 최근에 가장 핫한 업종별로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어떤 점이 다른지 등을 비교하여 주며, 퇴준생부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은퇴자까지 창업 시 필요한 자금 규모와 납세 및 절세법 등 현실 정보를 소개한다. 이 책은 창업 및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북레시피 / 안나 가발다 지음, 김민정 옮김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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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안나 가발다 지음, 김민정 옮김
안나 가발다의 데뷔작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1999년)의 초판 발행 부수는 고작 999부였다. 이름 없는 작은 출판사에서 나온 무명 신인 작가의 단편집에 언론이 주목할 리도 없었다. 그러나 소박한 대중은 자기들을 닮은 이 책을 놓치지 않았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 책을 집기 시작했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번져갔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가 책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고백했다. 장편소설만을 우대하고 단편은 그저 습작이나 장편의 일부분 정도로 여기는 프랑스의 문학 풍토에서 단편집이 70만 부 이상 팔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머물렀으며, RTL 방송과 월간 문학지 「리르」가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RTL-리르 문학 대상'을 받았다. 프랑스 서점가에 기적을 일으킨 안나 가발다의 첫 소설집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19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이 팔렸다.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면 생제르맹데프레의 연인들 11 앙브르 31/ 휴가 47 그 후로 오랫동안 73 클릭클락 101 나만의 비밀 임신 145 그 남자 그 여자 165 오펠 터치 171 오늘의 진실 187 장선 205 부잣집 도련님 217 에필로그 237프랑스 서점가에 기적을 일으킨 안나 가발다의 데뷔작! 초판 999부, 하지만 프랑스 서적상과 대중들의 입소문으로 프랑스에서만 190만 부 판매,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판! 프랑스 서점가에 기적을 일으킨 안나 가발다의 데뷔작! 스냅사진 같은 매력적인 이야기들, 맑은 보석 같은 소설! 서점가에도 가끔 작은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런 일은 아주 드물다. 그러나 소규모 독립출판사에서 출간한 무명작가의 작품집에 대한 소문이 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 르 수아르 초판 999부, 대중들의 입소문으로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다! 안나 가발다의 데뷔작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1999년)의 초판 발행 부수는 고작 999부였다. 이름 없는 작은 출판사에서 나온 무명 신인 작가의 단편집에 언론이 주목할 리도 없었다. 그러나 소박한 대중은 자기들을 닮은 이 책을 놓치지 않았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 책을 집기 시작했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번져갔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가 책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고백했다. 장편소설만을 우대하고 단편은 그저 습작이나 장편의 일부분 정도로 여기는 프랑스의 문학 풍토에서 단편집이 70만 부 이상 팔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는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머물렀으며, RTL 방송과 월간 문학지 《리르》가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RTL-리르 문학 대상’을 받았다. 프랑스 서점가에 기적을 일으킨 안나 가발다의 첫 소설집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19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안나 가발다는 치마를 입은 상뻬다. 첫 번째 작품집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놀라운 소설집. - 르 피가로 마음을 끄는 제목. 기발하고도 신랄한 안나 가발다의 소설들은 웃기면서 슬픈 묘한 매력을 가진다. - 마리프랑스 밑줄을 그어야 할 문구들로 가득 차 있다. - 프랑스 수아르 지금, 당신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나요? 당신, ‘하룻밤의 불장난’이니 뭐니 하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죠? 혼자이면서 왠지 불행해 보이는 남자와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당신이 그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거 다 알아요. 당연하죠. 그래도 생제르맹데프레 거리의 그 멋진 식당이나 카페 ? 브라스리 리프나 카페 되마고 ? 에 앉아 삼류 연애소설이나 뒤적이고 있을 순 없을 거 아녜요. 물론 그럴 순 없죠. 그러니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p. 12) 안나 가발다의 글에는 계단을 오르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기분이나, 잘 열리지 않는 편지봉투를 찢으며 애를 먹는 심정, 또는 연주하기 어려운 악보를 대하며 무심히 찡그리게 되는 느낌이 한꺼번에 녹아 있다. 그녀는 마음속에 숨겨놓았던 내밀한 이야기들을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에 마치 익숙한 노래를 읊조리듯 무심한 어조로 풀어놓았다. 작가는 파리 사람들의 세련된 일상과 지방의 단조로운 생활, 신랄함과 유머, 궤변과 익살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전체 2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집은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 남녀들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 경쾌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닿을 듯 말 듯 스치는 남녀 간의 사랑을 바라보는 한편으로, 그로테스크한 면을 들추며 인간 내면의 어두운 진실을 파헤치기도 한다. 카르티에라탱을 쏘다니다가 만난 두 남녀, 첫눈에 반해 이어진 로맨틱한 저녁식사까지는 좋았는데 무례하게 흘끔거리는 시선과 걸려오는 휴대전화 때문에 분위기가 자꾸 깨진다…… 결혼식에 참석하려는 임산부가 방금 배 속의 태아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써 행복한 척하며 진실을 부정하는 이야기, 아버지의 재규어 자동차를 빌린 십대 두 명이 잔뜩 흥분한 멧돼지를 들이받는다는 이야기……. 그녀의 소설은 장면 하나하나에 대한 시각적인 묘사가 워낙 뛰어나기에 다 읽고 나서도 이야기 속의 장면들이 자꾸만 떠오른다. 모든 세대의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가, 아름다운 금발의 작가가 바라본 사소한 일상의 빛깔 안나 가발다는 등장인물들의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면을 강조하는 것 같지만 사실 자신이 만들어낸 인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작가이다. 평범한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그녀의 재치 있는 표현들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그녀의 소설을 읽고 나면 여러 가지 모순된 감정이 한꺼번에 떠오른다. 문체는 가볍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기복은 아주 심한 편이다. 그래서일까, 분명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누군가가 옆에서 큰 소리로 읽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도 날카로운 외침에서 속삭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량의 목소리를 구사해가며. 바로 이런 느낌들 때문에 안나 가발다의 소설이 더욱 매력적이고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안나 가발다의 이야기 솜씨가 탁월한 것은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덧없이 스쳐가는 사람들까지도 자세히 관찰할 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자신만의 상상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표시한 작가는, 행복하게도 그녀의 또 다른 작품을 기다리는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언론의 막강한 후광도 없이, 그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만으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밝고 섬세한 눈과 깔끔하고도 감칠맛 나는 작가의 문체 때문이다. 그녀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요란스럽게 글을 쓰지 않는다. 그저 보통 사람들이 흔히 겪을 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군더더기 없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쓴다.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을 탐험해보고자 했다.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 그래서 되도록 쉽게 쓰려고 한다. 내겐 나 자신보다 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더 중요하다. 또, 나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그런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 안나 가발다
천사 미국과 악마 북한
생각을나누는나무 / 김성해, 강국진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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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나누는나무소설,일반김성해, 강국진 (지은이)
반공복합체, 냉전복합체, 또는 언론복합체로 불리는 분단기득권이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여론과 집단정서를 조작하고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들어있는 책이다. 저자들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언론복합체’는 언론이 반공(냉전)복합체 내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을뿐더러 복합체가 ‘언론’을 통해 일조의 ‘담론전쟁’을 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책의 압권은 방대한 규모로 정리된 언론복합체의 실체다. 를 핵심으로 하는 보수언론, 국정원과 공안검사를 중심으로 하는 공안세력, 전시작전권과 한미동맹을 수호천사로 여기는 군부엘리트, 정치권과 관료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핵심 엘리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미국 정부와 군산복합체가 한국 사회를 일상적으로 관통하고 있다는 분석도 다룬다. 북한이나 중국과 관련한 뉴스에 늘 등장하는 VOA와 RFA가 미국 정부의 프로파간다 언론사라는 것과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와 등이 미국 CIA가 배후에 있는 전미민주화기금(NED)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국내와 국제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복합체의 네트워크도 소개된다. 국내의 보수적인 대형교회, 미국의 교포사회, 미국의 파워엘리트 등을 잇는 연결고리에 대한 설명 역시 들어있다.제1장 한반도의 서글픈 자화상 7 제2장 언론복합체와 담론정치 37 제3장 ‘숨은’ 그림 찾기 73 제4장 담론전쟁의 현장 127 제5장 리더십과 네트워크 267 제6장 작동방식 목격담 423 제7장 내전의 시작? 내전의 극복! 465 참고문헌 4952019년 한반도는 선택에 직면해 있다. 불과 한 세기밖에 안 된 지난 1919년 조선은 잘못된 선택으로 참혹한 비극을 겪어야 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다를까? 낯익은 풍경에 대해 제대로 질문을 해 보자는 기획을 담은 책이 나왔다. 몇 가지 본질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한반도에서 분단이 지속하는 것은 ‘안’하는 것일까 ‘못’하는 것일까? 2019년 광화문을 밝히고 있는 태극기 집회의 실체는 무엇일까? 왜 한국의 보수 개신교는 군복을 입은 분들, 과거의 공안검사, 국정원 출신, 미국의 군산복합체 출신과 늘 함께 몰려다닐까? 정당 중에서는 왜 유독 자유한국당에는 공안검사와 국정원 출신이 많을까? 그리고 이들은 왜 기를 쓰고 국가보안법 개정과 전시작전권 환수를 반대하는 것일까? 를 중심으로 극우로 분류되는 보수언론은 왜 한사코 이승만 대통령을 복원하려고 하며 자꾸 건국절 논란을 일으키는 것일까? 앞으로도 주한미군이 반세기 더 주둔하고 한미동맹이 지금보다 더 굳건해 지면 한반도의 전쟁위기는 사라질까?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가 쓴 『천사 미국와 악마 북한: 언론복합체의 대한민국 요리법』을 통해 이런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반공복합체, 냉전복합체, 또는 언론복합체로 불리는 분단기득권이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여론과 집단정서를 조작하고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들어있다. 저자들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언론복합체’는 언론이 반공(냉전)복합체 내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을뿐더러 복합체가 ‘언론’을 통해 일조의 ‘담론전쟁’을 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책의 압권은 방대한 규모로 정리된 언론복합체의 실체다. 를 핵심으로 하는 보수언론, 국정원과 공안검사를 중심으로 하는 공안세력, 전시작전권과 한미동맹을 수호천사로 여기는 군부엘리트, 정치권과 관료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핵심 엘리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미국 정부와 군산복합체가 한국 사회를 일상적으로 관통하고 있다는 분석도 다룬다. 북한이나 중국과 관련한 뉴스에 늘 등장하는 VOA와 RFA가 미국 정부의 프로파간다 언론사라는 것과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와 등이 미국 CIA가 배후에 있는 전미민주화기금(NED)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국내와 국제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복합체의 네트워크도 소개된다. 국내의 보수적인 대형교회, 미국의 교포사회, 미국의 파워엘리트 등을 잇는 연결고리에 대한 설명 역시 들어있다. 필자들은 한국사회에서 ‘내전’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선언한다. 담론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전쟁터로는 수호천사로 만들기 위한 이승만, 주한미군, 한미동맹 등이 있고, 반대편 악마에는 북한, 중국, 포퓰리즘 등이 있다는 관점이다. 언론복합체는 이 과정에서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원하는 프레임만 동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을 대신해 말해 줄 수 있는 다른 복합체 구성원을 활용한다고 주장한다.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한국이 왜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어야 하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또 남북이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면, 그 자리에 이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