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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페이퍼로드 / 최성락 (지은이) / 2019.06.12
16,800원 ⟶ 15,12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최성락 (지은이)
현직 대학 교수가 카지노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대학 교수를 향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뒤집는 동시에,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솔깃한 이야기다. 저자는 욕심을 과하게 부렸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를 놓칠 뻔하며 배운 원칙, 카지노에서 이긴 경우보다 진 경우가 더 많은 날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 등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풀어놓는다. 그렇다고 이 책이 카지노를 권장하는 책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도리어 카지노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법칙, 초보 투자자가 염두 해야 할 주의 사항, 투자 방법만큼 중요한 투자 심리학을 다룬 완벽한 투자 입문서다.들어가는 글 : 투자를 배워본 적 없는 사람의 투자 … 7 제1강 투자든 카지노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사고방식을 바꾸는 1억이라는 기준 … 17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3% 확률 … 23 결코 돈을 벌 수 없는 카지노는 있다 … 30 투자자라면 카지노 도박사를 닮아야 한단 … 36 사기일 것이라는 두려움에 빠지지 말라 … 42 카지노는 과거를, 투자는 미래를 더 중요시한다 … 49 제2강 결코 파산하지 않는 카지노식 베팅법 도박사의 파산 게임을 계속하면 언젠가 잃는다 … 59 목표 수익이 달성되면 과감하게 게임을 끝내라 … 65 자본금과 투자 기간을 고려해 목표 수익을 정하라 … 70 켈리의 법칙 정액 베팅은 바보짓이다 … 74 만 원과 백만 원은 마음가짐이 다르다 … 80 ‘확 질러버릴까’라는 유혹을 조심하라 … 87 제3강 결코 손해 보지 않는 카지노식 투자법 승부의 시점을 자신이 정하라 … 97 얼마를 잃을지 자신이 결정한다 … 103 기다림을 두려워 말라 … 109 매일 사고파는 행위는 무의미하다 … 115 일확천금은 불가능하다 … 121 세 가지 기법 추세 추종, 평균 회귀, 가치 투자… 127 툭하면 따는 딜러, 걸핏하면 잃는 딜러 … 133 제4강 카지노의 심리학, 투자의 심리학 나 자신을 불신하라 … 143 여유 자금으로 마음의 여유를 확보하라 … 149 시간제한이 있는 투자는 피하라 … 155 패배가 많아도 수익은 난다 … 161 세상에 행복한 투자는 없다 … 167 이익은 늘 손실 뒤에 나온다 … 173 제5강 카지노와 투자에서의 주의점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 그 자체다 … 183 성공이 아닌 실패에 익숙해져라 … 189 초식 동물의 투자법과 육식 동물의 투자법 … 195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을 경계하라 … 201 ‘어쩌다 한 번’이라는 이름의 불운 … 207 자만에 빠져 공부를 멈추면 모든 것을 잃는다 … 214 기쁨과 슬픔, 감정이라는 마지막 함정 … 220 제6강 실전 사례 - 나는 이런 투자를 했다 비트코인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투자 … 229 주식 가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 … 235 부동산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투자 … 241 투자 총정리 카지노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 247 맺는 글 오랜만의 강원랜드 … 258 부록 카지노를 이해하다 카지노 게임 룰 … 264 마틴게일 베팅법 … 275 최의 전략 … 278관심사 부자인 교수가 카지노라는 엉뚱한 곳에서 배운 투자 법칙 “돈의 철학은 똑같다!” 여기 한 교수가 있다. 행정학과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라는 격식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늘 전공을 넘은 엉뚱한 곳을 드나든다.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대중심리를 사회학적으로 풀기도 하고,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드러난 사회 문제들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룬 책을 쓰기도 했다. 연구실에 가봐도 책장 가득 조선왕조실록을 채워 넣은 괴짜다. 실제로 여러 권의 역사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오직 ‘벤츠를 타고 싶어’라는 일념 하나로 초 절약, 초 근면의 교과서적 생활을 해서 1억을 모으기도 했지만, 그다음에는 오히려 투자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어느 샌가 20억이라는 돈을 벌어버렸다. 정확히는 고작 9년 사이에. 전념을 다해야 한다는 이 투자의 세계에서 필자는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하며 어쩌다 한 번씩 사고파는 투자자에 불과했다. 대체 이 20억은 어디에서 온 걸까? 필자는 그동안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온 것일까? 카지노에서 뜨겁게 배우고, 투자계에서 냉철하게 적용하다 필자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어디선가 투자를 배운 게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떠올린 ‘투자 학교’에 대한 기억은 무려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기억 속에서 찾아낸 곳은 뜻밖의 장소였다. 바로 카지노. 당시 필자는 친구들과 마카오 카지노에 심심풀이로 놀러 갔다가 카지노에서 돈 버는 방법을 나름대로 고심하고 정리했다. 정선에 강원랜드가 오픈하자 그때 배운 것을 시험 삼아 베팅도 해봤다. 매번 갈 때마다 크든 작든 꾸준히 수익을 올렸다. 박사 과정 학생에겐 이만한 용돈 벌이도 없었다. 이 과거사는 ‘한 탕’을 노렸던 철없던 시절의 고백으로 흐르지 않는다. 저자가 학위를 따면서 카지노가 아니어도 정기적인 소득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강원랜드 카지노 룰도 많이 바뀌었다. 더 이상 카지노에 갈 이유가 사라졌다. 그렇다고 카지노에서의 경험이 전혀 쓸모없었던 건 아니었다. 저자는 카지노에서 배운 것이 게임 성공 비법만이 아니라 돈의 철학이었다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현직 대학 교수가 카지노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대학 교수를 향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뒤집는 동시에,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솔깃한 이야기다. 저자는 욕심을 과하게 부렸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를 놓칠 뻔하며 배운 원칙(‘시간제한이 있는 투자는 피하라’), 카지노에서 이긴 경우보다 진 경우가 더 많은 날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돈은 패배와 함께 온다’) 등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풀어놓는다. 그렇다고 이 책이 카지노를 권장하는 책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도리어 카지노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법칙, 초보 투자자가 염두 해야 할 주의 사항, 투자 방법만큼 중요한 투자 심리학을 다룬 완벽한 투자 입문서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법칙은 물론, 장거리 마라톤을 위한 마인드를 길러주는 친절한 길잡이 필자는 자신이 전업 투자자도, 전문 투자자도 아닌 만큼 가급적 어려운 전문 용어를 피하고 대신 일상적인 언어들을 택했다. 때로는 날카로운 직언으로(‘무조건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다!’,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때로는 쉽고 재미있는 은유로(‘초식 동물의 투자법, 육식 동물의 투자법’ 등) 부드럽게 던지는 메시지들은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시킨다. 또한 매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의 포인트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카지노에서 배운 투자 법칙 포인트>를 실었으며, 본문에서 짧게 언급하고 넘어간 카지노 게임 룰 및 관련 법칙들은 부록에서 상세히 다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카지노와 투자의 공통 법칙을 정리한 초반부(1강~3강)와 공통 심리학과 주의 사항을 다룬 중반부(4강~5강), 2011년부터 2018년 말까지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등 저자의 실제 투자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후반부(6강).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꼬집어 강조하는 원칙들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다. ‘99% 이상의 확률일 경우에만 움직여라’,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파산하지 않는 것이다’, ‘투자 종목보다 투자 금액이 중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두려워 말라’ 등, 어쩌면 그리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는 원칙들. 그러나 저자는 단 한 번의 실수가 불러올 치명타를 잘 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이 원칙들을 철저히 지킨 것이야말로 투자라는 불안정한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임을 강조한다. 투자에 있어 저자의 목표는 사람들이 흔히 카지노를 생각할 때 떠올리듯 ‘일확천금을 노리는 한 방’에 있지 않다. “거래는 가끔, 관찰은 매일 하라”라는 본문에서 엿볼 수 있듯 성공적인 투자란 요령만으로는 어림없다고 말한다. 계속 배우려는 자세와 원칙대로 꾸준히 해나가는 성실함이 결국 승리의 길이라는 것이 저자의 ‘한 방’이다. 일확천금을 위한 한 방이 아닌 장거리 마라톤을 계획하는 투자 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투자 법칙을 알려주고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길러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내가 큰 실패 없이 계속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건 이전의 카지노 경험이 큰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이 경험은 특수한 경험이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돈을 넣고 돈을 번다는 점에서 카지노와 투자는 비슷했다.- ‘사고방식을 바꾸는 1억이라는 기준’ 중에서 어떤 주식이든 무조건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없다. 좋은 주식을 갖고 있으니 오르겠지 생각하면서 무작정 갖고 있으면 곤란하다. … 5년 이상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산 주식이라면 그 기간 동안 계속 기다릴 수 있지만, 그런 주식이 아니라면 목표 수익이 달성됐을 때 팔아야 한다. 아니, 설사 5년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샀다 하더라도 처음에 생각한 목표 수익이 달성됐다면 팔고 나와야 한다.- ‘목표 수익이 달성되면 과감하게 게임을 끝내라’ 중에서 투자의 세계에서 이 차이는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 유리한 시점에만 투자를 하느냐, 아니면 무조건 투자를 해야 하느냐의 차이다. 언제든지 투자를 그만둘 수 있는가, 투자를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 현재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가의 차이이기도 하다.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묻는다면 당연히 투자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쪽이다. 일반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보다 나은 점은 바로 이 포인트다.- ‘승부의 시점을 자신이 정하라’ 중에서
뇌 과학자 아빠의 기막힌 넛지 육아
레드스톤 / 다키 야스유키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2018.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레드스톤육아법다키 야스유키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해온 뇌 과학자이자 육아에 관심 많은 아버지가 제안하는 ‘과학적 육아법’이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복잡한 군더더기가 없다. 돈이 없어도, 일이 바빠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1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뇌를 키우는 육아법 ▶ 명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본 ‘그 책’ ▶ 아이의 ‘잠재력’은 다섯 살까지 결정된다? ▶ 호기심이 현명한 아이를 만든다 ▶ 육아 방식에 따라 ‘뇌 구조’가 바뀐다 2장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세 개의 비밀 도구 [비밀 도구 하나 _ 도감] ▶ 어릴 적 선물은 ‘도감’이 최고 ▶ 도감에 무관심한 아이라면 [비밀 도구 둘 _ 잠자리채] ▶ 진짜를 만나라! [비밀 도구 셋 _ 악기] ▶ 생애 첫 학습은 반드시 ‘음악’ ▶ 자연스레 성적이 오르는 비밀 3장 재능과 감각은 ‘시작하는 시기’로 결정된다 [0세~ _ 도감·그림책·음악] ▶ 출발 시기가 결정하는 재능과 감각 [3~5세 _ 악기·운동] ▶ 감각과 감성은 눈과 귀로 자란다 ▶ 음악과 운동 재능이 꽃피는 시기 [8~10세 _ 어학] ▶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10세~사춘기 _ 사회성·커뮤니케이션 능력] ▶ 누구와 만나, 어떻게 지내는가 ▶ 성장기 뇌 관찰 보고서 4장 몸도 마음도 뇌도! 평생 건강을 만드는 ‘부모의 역할’ ▶ 성장기 아이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외동아이 vs 형제자매 ▶ 아이는 부모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이 아이와 저 아이를 비교하기 전에 5장 뇌를 쑥쑥 키우는 생활 습관 ▶ 해마가 건강하게 자라는 생활 방식 ▶ 잠이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 ▶ 뇌가 지식을 흡수하는 공부법 ▶ 아이의 아침 식사, 빵 vs 밥 ▶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 ▶ 게임과 스마트폰을 그만두게 하는 법 ▶ 아이를 빛나게 하는 부모의 한마디뇌 과학자 아빠는 어떻게 아들을 키울까? ‘넛지 방식’을 사용한다. 부드럽게 개입한다. 아이가 눈치채지도 못할 절묘한 타이밍에 여러 도구와 기법들로 어린 뇌를 열어준다. 자연스럽게, 거부감이나 저항감 없이 아이의 재능과 잠재력을 이끌어낸다. 어떤 때는 아이 앞에 슬쩍 자연도감을 놓아두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잠자리채를 들고 함께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나간다. 아이가 학습을 시작한다면 제일 먼저 음악부터 해야 하는 이유가 등장한다. 뇌 발달의 시기와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근거한 최고의 기법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뇌 과학자가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 책은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해온 뇌 과학자이자 육아에 관심 많은 아버지가 제안하는 ‘과학적 육아법’이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복잡한 군더더기가 없다. 돈이 없어도, 일이 바빠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싶은 생활 속 작은 노력과 습관들이다. 중요한 점은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지는 육아법이다. l 뇌 차원에서 ‘현명한 아이’ 육아법 l 뇌 성장에 따른 연령별 재능 개화법 l 뇌 성장을 촉진하는 결정적 생활습관 l 어릴 적 선물은 ‘도감’이 최고 l 육아 방식에 따라 ‘뇌 구조’가 바뀐다 l 생애 첫 학습은 반드시 ‘음악’이나 악기로 l 자연스레 성적이 오르는 비밀 l 출발 시기가 결정하는 재능과 감각 l 감각과 감성은 눈과 귀로 자란다 l 성장기 뇌 관찰 보고서 l 해마가 건강하게 자라는 생활 방식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영민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렇다면 3가지 비밀 도구를 준비하라. 적절한 타이밍에 노련하게 아이에게 밀어넣어라. ‘문리’가 터지고 ‘뇌 구조’가 바뀐다. 평생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이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구김살 없기를 바란다? 인생을 즐기고 잘 웃기를 바란다? 꿈을 이루고 사회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작은 습관과 아이디어들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제대로 확인해보자. 그리고 반드시 기억하자. 부모가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짧고,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아이의 뇌 영상은 물론이고 성적, 지능 지수, 유전, 환경, 생활 습관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현명하고 똑똑한 뇌의 특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은 몇몇 자료나 개별 연구자의 추론이 낳은 결과가 아니다. 방대한 뇌 영상 자료가 우리에게 알려준 '현명한 아이 키우기'의 핵심 포인트다. 아이들은 몇 살이 되어도 부모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현명하게 자랄 수 있다. 뇌 연구자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 방법을 세상의 부모님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적이 쑥쑥 오르는 아이와 늘 제자리걸음인 아이가 있다. 상급 학교로 진학해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와 초등학교 때까지는 곧잘 하더니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아이가 있다. 저학년 때는 성적이 신통치 않았는데 고학년이 되더니 치고 올라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옛날 성적 그대로인 아이도 있다. 이런 차이는 무엇 때문에 생기는 걸까? 늘 그 이유가 궁금했던 나는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대상으로 나름대로 '리서치'를 시작했다."어릴 때 주로 뭐 하면서 놀았어?""어떤 놀이가 제일 재미있었어?"그들의 대답에서 한 가지 공통분모가 있었다. 어릴 적부터 도감을 좋아했고 자주 보았다는 사실이다.
알기 쉬운 보험 세테크 100% 활용법
중앙경제평론사 / 김동범 (지은이) / 2020.06.22
19,500원 ⟶ 17,55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김동범 (지은이)
보험 궁금증 달인에게 물어보세요 시리즈 2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 상품의 특징과 가입 요령, 가입 비법, 주의사항은 물론 보험 세테크로 돈 버는 특급 노하우, 솔루션, 컴플라이언스 실천 꿀팁을 총망라하였다. 보험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어떤 보험 상품을 가입해야 하는지 아직 그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거나 가입하려는 보험 상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가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선택방법을 속속들이 알고 난 후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가입한 보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바라는 사람들, 보험으로 세테크 효과를 듬뿍 맛봄으로써 실속 있는 보험 재테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Preface 실속 있는 보험 재테크.세테크로 웰빙과 웰에이징 이루자 일러두기 PART 1 주요 보험 상품 종합분석 및 가입비법 1장 실손의료보험 종합분석 및 가입 꿀팁 제2의 국민건강보험 실손의료보험 일반실손의료보험과 단체실손의료보험 비교 및 계약 전환 노후실손의료보험 및 유병자 실손의료보험 상품내용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주요 특징 10가지 실손의료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11 실손형보험과 정액형보험 상품 비교분석 2장 주요 생활보험 상품 종합분석 및 가입 꿀팁 가정의 리빙케어 질병보험(건강보험) 누구나 가입해야 할 암보험 암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11 목돈 마련에 안성맞춤인 저축성보험 저축성보험 잘 가입하여 수익 극대화하는 핵심 꿀팁 12 입출금이 자유로운 다목적 유니버설보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상해보험 임산부와 아기에게 꼭 필요한 태아보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교육보험 다목적 풀 서비스 통합보험 노후의 수호천사 실버케어 LTC보험 LTC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8 치매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10 특화된 질병상해 담보 후유장해보험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저해지환급형보험 만성질환자도 가입 가능한 유병자보험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살려주는 치아보험 운전자의 필수품 운전자보험 강제성 필수 가입상품 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 잘 가입하여 도움받는 핵심 꿀팁 13 음주운전을 하면 받게 되는 자동차보험 불이익 7가지 상시 필요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재물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상해주는 화재보험 재산피해 보상하는 자연재해피해보장보험 나들이길 동반자 여행자보험 웰다잉 완결짓는 상조보험 외국통화로 이뤄지는 외화보험 3장 종신보험과 CI/GI보험 종합분석 및 가입 꿀팁 가족 위한 최고의 웰다잉 상품 종신보험 보장과 저축 겸한 유니버설종신보험 종신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10 종신보험 가입 여력 안 되면 정기보험 선택 연금선지급형 종신보험으로 노후에 대비한다? 중증질환을 보장하는 CI보험과 GI보험 CI보험과 GI보험의 공통점과 차이점 6가지 CI보험과 GI보험 가입 시 꼭 알아둘 핵심 꿀팁 10 4장 연금보험 종합분석 및 가입 꿀팁 연금보험을 꼭 가입해야 하는 이유 10가지 가장 안정적인 비과세 연금보험 연금개시 전 보험금 지급 및 개시 후 연금지급방법 세액공제 및 계약 이전 가능한 연금저축보험 금융사별 연금저축계좌 상품 차이점 10가지 펀드로 운용하는 변액연금보험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퇴직연금 퇴직연금 상품 유형별 세부 내용 투자 궁합에 맞는 특화연금보험 선택 최적의 연금보험 상품설계비법 핵심 꿀팁 12 5장 변액보험 종합분석 및 가입 꿀팁 최고의 장기재테크 비과세상품 변액보험 변액보험의 상품 유형별 분석 변액보험만이 갖고 있는 매력 포인트 9 특별계정과 일반계정의 운용방법과 차이점 종합비교 금융상품의 재테크 방법별 비교분석 변액보험 올바른 가입요령 및 주의사항 핵심 꿀팁 12 변액보험 가입 시 꼭 체크할 12요소와 15가지 사실 변액보험으로 고수익 올리는 핵심 비법 10가지 특화우대제도 중 꼭 확인할 사항 10가지 동일조건 시 수익률이 달라지게 하는 12가지 변수 변액보험과 적립식펀드 공통점 및 차이점 종합분석 변액보험 연금 전환 및 개시 시점 꼭 확인 PART 2 보험 상품 세테크·재테크 특급 솔루션 1장 보험 상품 세테크·재테크 효과 종합분석 보험 통한 세테크·재테크 효과 5가지 보험은 최고의 상속세 해결 수단 보험은 증여세 절감에 가장 적합 연금 정기금 평가로 상속·증여세 절감 목돈 상속은 은행 예금보다 일시납 보험으로 2장 보험의 세제 효과 및 과세체제 종합분석 장기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종합분석 보장성보험 세제 혜택 종합분석 연금계좌 세제 혜택 종합분석 퇴직연금 유형별 세제 혜택 및 과세방법 종합분석 보험 종류별 세액공제 범위 및 세제 효과 종합분석 보장성보험과 연금저축보험 세액공제 차이점 5가지 단체보험 세제 혜택 납입연도 전환특례 및 경정청구로 세액공제 환급 연금소득 발생 내역 및 재원별 과세 방식 연금수령 형태별 연금소득 과세체계 종합분석 분리과세 위해 연간 연금수령한도 1,200만 원 이내로 조정 Epilogue 보험 잘 가입하여 삶의 안전망 구축하자* 돈이 되는 세테크 똑똑하게 활용하라! * 보험 상품 가입 비법 종합분석, 세테크 꿀팁 완전정복! 작가와 컨설턴트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보험 궁금증 달인에게 물어보세요’ 시리즈 2탄으로 펴낸 이 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 상품의 특징과 가입 요령, 가입 비법, 주의사항은 물론 보험 세테크로 돈 버는 특급 노하우, 솔루션, 컴플라이언스 실천 꿀팁을 총망라하였다. 보험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어떤 보험 상품을 가입해야 하는지 아직 그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거나 가입하려는 보험 상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가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선택방법을 속속들이 알고 난 후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가입한 보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바라는 사람들, 보험으로 세테크 효과를 듬뿍 맛봄으로써 실속 있는 보험 재테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달인이 제대로 알려주는 알기 쉬운 보험 세테크 길라잡이! * 가입자도 설계사도 꼭 알아야 할 보험 세테크 재테크 로드맵! 예전에는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을 들었지만 지금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방카슈랑스, 홈슈랑스, 모바일슈랑스 등 다양한 유형의 채널과 연결된 브랜드 어슈어러(brand-assurer) 시대다. 그만큼 보험 상품도 다양하고 가입 선택의 폭 또한 매우 넓어졌다. 그런데 보험이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하면서 가계소득 중 보험료로 지출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되었다. 경제력과 가계소득을 고려할 때 보험료 지출 규모가 큰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개인보험 상품의 가구당 연간 지출보험료 규모가 평균 가계소득 대비 약 18%나 된다고 한다. 따라서 각종 질병과 상해, 불안한 노후 등 삶의 리스크를 헤징하기 위해 가입했거나 앞으로 가입할 경우, 경제성의 원칙에 입각해 더 많은 보장과 다양한 혜택을 누리려면 보험 재테크의 실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보험 소비자가 가입하려고 하는 보험 상품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스스로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슬기롭게 최적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 주요 보험 상품의 구조와 내용 및 특징을 심도 깊게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보험 선택요령, 가입 시 주의사항 등 노하우와 꿀팁을 상세히 소개했다. * 삶의 질을 높이는 보험 상품 세테크 재테크 특급 솔루션! * 실속 있는 보험 세테크 재테크 비법 총망라! 보험은 취급하는 회사도 많고 그만큼 상품 종류도 많지만 계약자가 보험약관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면 볼수록 오히려 헷갈리고 판단이 잘되지 않는 상품도 많다. 이 책에는 생활보험시대 대표 상품인 실손의료보험, 종신보험, CI/GI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등을 종합분석하고, 주요 생활보험 상품인 건강보험, 암보험, 저축성보험, 유니버설보험, 상해보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화재보험, 통합보험, 실버케어보험, 후유장해보험, 유병자보험, 치아보험,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자연재해피해보장보험, 여행자보험, 상조보험, 외화보험 등 다양한 상품의 가입 비법 등 보험 상품으로 재테크하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또한 보험가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인 보험 상품의 세액공제와 비과세 혜택 등 각종 세제 혜택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보험가입으로 인한 실질적인 세제 효과와 더불어 연금계좌의 과세이연에 따른 경과별 과세체제를 자세히 실어 이해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보험금 수령 시 상속세, 증여세 혜택 등 절세 측면에서 최대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세테크와 보험 재테크 효과 창출에 필수적인 노하우와 특급 솔루션을 총망라했다. 어떤 종류든 보험이 꼭 필요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보험을 통한 세테크와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독자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손쉽게 그 비법을 습득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질병보험(Sickness Insurance)이란 대표적 사망 원인인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 발생 시 이에 대한 진단비는 물론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간병비 등을 보장해주는 건강보험(Health Insurance) 상품을 말한다. 질병보험은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일반질병과 중대한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나 사고 치료비에 따른 일상생활의 위험요소를 헤지(Hedge)해주는 생활보장 상품이다. 질병보험은 상해보험, 장기간병보험과 함께 제3분야 보험으로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서 모두 취급하고 있다. 흔히 건강보험으로 판매되는 생사혼합형 보험 상품이 모두 질병보험에 속한다. 저축성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보험관계비용인 부가보험료와 위험보험료 부분을 제외한 저축보험료 부분만 월단리, 연복리로 부리되어 만기금액이 산출되기 때문에 가입 초기에 발생하는 수익률은 다른 금융기관보다 적게 된다. 그러나 유지기간이 10년 이상 되면 저축성보험 상품만의 매력인 비과세 혜택(보험차익, 즉 이자소득세 면제)과 더불어 복리 부리효과도 더 크게 발생하므로 실질적인 수익률은 더욱 커지게 된다. 저축성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이라는 특성을 염두에 두면서 수익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성서 히브리어 문법
한국성서학연구소 / 박미섭 (지은이) / 2021.04.09
23,000

한국성서학연구소소설,일반박미섭 (지은이)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일상 회화와 일반인들의 성경 낭독에 사용되는 현대 히브리어 자모음 발음법을 소개하고, 히브리어의 특징 중 하나인 여러 모음 변화 현상들을 설명하였다. 우선 명사, 형용사, 인칭 대명사, 정관사, 전치사 등을 먼저 다루어 간단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도록 한 후, 히브리어 문법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동사 체계와 동사 문장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일곱 개의 동사 유형들 중 기본적인 칼(Qal) 동사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 그 뒤에 한 과씩 할당된 다른 동사 유형들을 간단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7과부터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성경 원문에 바로 적용하여 번역 실습할 수 있도록, 가급적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 구절들을 본문과 연습 문제에 실어 놓았다. 1과 히브리어 자음 --------------------------------------------------- 1 2과 히브리어 모음 --------------------------------------------------- 13 3과 다게쉬음절강세악센트 체계 ---------------------------- 27 4과 명사 1바브 접속사 ------------------------------------------- 39 5과 명사 2명사의 모음 변화 ------------------------------------ 47 6과 정관사전치사형용사 ---------------------------------------- 55 7과 인칭 대명사지시사의문사 --------------------------------- 67 8과 명사의 연계 구조존재 부사 -------------------------------- 77 9과 인칭 대명사 소유격 접미어 ---------------------------------- 87 10과 칼 규칙 동사 완료형동사 문장의 어순 ------------------- 97 11과 칼 불규칙 동사 완료형관계사방향 접미어 ------------- 107 12과 칼 규칙 동사 미완료형명령형 ------------------------------ 119 13과 칼 불규칙 동사 미완료형명령형 --------------------------- 125 14과 칼 동사 단축 미완료형확장 미완료형긴 명령형 ------ 141 15과 칼 동사 분사형 ------------------------------------------------- 147 16과 칼 동사 부정사형 --------------------------------------------- 155 17과 바브 연속법 ---------------------------------------------------- 165 18과 수사 ------------------------------------------------------------ 173 19과 니팔 동사 ------------------------------------------------------- 181 20과 피엘 동사 ------------------------------------------------------- 193 21과 푸알 동사 ------------------------------------------------------- 205 22과 히트파엘 동사 -------------------------------------------------- 213 23과 히필 동사 ------------------------------------------------------- 223 24과 호팔 동사 ------------------------------------------------------- 237 25과 인칭 대명사 목적격 접미어 --------------------------------- 245 부록 I. 셈어에서 히브리어의 위치와 히브리어의 역사 ---------------- 253 II. 형태 변화표 ---------------------------------------------------------- 263 III. 어휘집 ------------------------------------------------------------- 291 IV. 용어 색인 ---------------------------------------------------------- 325 V. 참고 문헌 ---------------------------------------------------------- 329 VI. 연습 문제 풀이 ----------------------------------------------------- 333이 책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일상 회화와 일반인들의 성경 낭독에 사용되는 현대 히브리어 자모음 발음법을 소개하고, 히브리어의 특징 중 하나인 여러 모음 변화 현상들을 설명하였다. 2. 우선 명사, 형용사, 인칭 대명사, 정관사, 전치사 등을 먼저 다루어 간단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도록 한 후, 히브리어 문법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동사 체계와 동사 문장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일곱 개의 동사 유형들 중 기본적인 칼(Qal) 동사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 그 뒤에 한 과씩 할당된 다른 동사 유형들을 간단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3. 7과부터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성경 원문에 바로 적용하여 번역 실습할 수 있도록, 가급적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 구절들을 본문과 연습 문제에 실어 놓았다. 4. 구약성경에 나오는 약 8,000개의 단어 중(고유 명사 약 2,700개 제외) 이 책에 약 700개의 기본적인 단어가 사용되었다. 5. 부록에 포함된 셈어 속의 히브리어의 위치와 히브리어의 역사에 관한 간략한 설명은 이 책의 문법을 배운 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고, 계속해서 구약 원전과 구약성경 이외의 히브리어 문헌들을 연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또한 부록에 명사와 전치사 및 동사의 형태 변화표를 첨가하여 전체 형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히브리어-한글과 한글-히브리어 어휘집을 수록해 놓았다. 이 밖에도 용어 색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참고 문헌에는 이 책에 참조된 문헌들과 기초 문법을 배운 후에 계속적인 히브리어 공부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들 및 히브리어 관련 인터넷 사이트들을 소개하였다. 6. 히브리어의 모음 체계와 발음법 등을 비롯하여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여러 히브리어 학자들의 최신 문법 연구 업적들을 반영하였다. 7. 히브리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각 과의 끝 부분에 짧은 현대 히브리어 회화 표현과 노래 가사 등을 실어 놓았다. 노래의 악보와 곡은 참고 문헌에 소개된 이스라엘 노래 사이트와 유투브 영상 등을 참고할 수 있다. 8.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연습 문제 풀이를 첨가하여 책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9. 개정판에는 전체적인 내용과 단락 구분이 유지되었고, 일부 부분적으로 설명이 보충된 단락들이 있으며, 각 과 끝에 나오는 익혀두면 좋은 히브리어 표현들에 발음을 첨가했다. [타깃] - 성서 히브리어의 기초 문법과 구문론을 배우고자 하는 평신도와 목회자. - 성서 히브리어를 활용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를 준비하고자 하는 신학생과 목회자. - 성서 히브리어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 연구 동향 및 주요한 참고 문헌을 알고자 하는 신학생과 목회자. [주요 내용] - 성서 히브리어의 주요 형태론 - 성서 히브리어의 주요 구문론 및 화용론 - 성경 본문을 위주로 구성된 연습 문제 및 연습 문제 풀이 - 빈도수가 가장 높은 히브리어 단어들로 구성된 어휘집 - 성서 히브리어의 역사적 발전 과정 및 관련 주요 참고문헌 수록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법화경
운주사 / 손종호 (지은이) / 2021.06.03
33,000

운주사소설,일반손종호 (지은이)
법화경은 예로부터 가장 중요한 대승경전 중 하나로 여겨져 많은 불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저자는 불승종을 창종한 고 설송 스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법사 수기를 받은 이로, 스님의 가르침에 의거해 법화경 전체를 해설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법화경 본문을 해설하기 전에 먼저 법화경이란 대체 어떤 경전인지를 밝히고 있으며, 경을 공부하고 법문을 들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법화경 기도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저자의 해설과 함께 설송 스님의 경문 풀이를 함께 실어 놓아 본문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 있다.머리말·5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뜻은 무엇인가?·11 법화경은 어떤 경전인가?·13 경經을 공부하고 법문을 들어야 하는 이유·18 법화경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22 법화경 해설 서품序品 제1 27 방편품方便品 제2 65 비유품譬喩品 제3 94 신해품信解品 제4 115 약초유품藥草喩品 제5 135 수기품授記品 제6 167 화성유품化城喩品 제7 180 오백제자수기품五百第子授記品 제8 218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제9 230 법사품法師品 제10 243 견보탑품見寶塔品 제11 260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제12 276 권지품勸持品 제13 298 안락행품安樂行品 제14 310 종지용출품從地湧出品 제15 335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제16 356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제17 379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제18 391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제19 410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제20 421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제21 452 촉루품囑累品 제22 471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23 481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제24 51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제25 536 다라니품陀羅尼品 제26 582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제27 597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제28 621 참고 문헌·637법화경은 예로부터 가장 중요한 대승경전 중 하나로 여겨져 많은 불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 경이 지닌 풍부하고 아름다운 문학성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멋진 비유들 외에도, 대승불교를 떠받치는 중요한 사상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부처님은 오직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세상에 나타나 중생으로 하여금 지견知見을 열어서[開], 보여 주고[示], 깨닫게 해 주고[悟], 불지견의 길로 들어가게[入] 해 준다는 개시오입, 성문?연각?보살의 삼승이 하나의 불승으로 돌아간다는 일불승一佛乘 사상, 여래는 단순히 역사적 인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과거서부터 성불해 있다는 구원실성久遠實成 사상, 그리고 모든 이가 결국 성불하게 될 것이라고 수기受記하는 내용이 담긴 일체중생 실유불성 사상 등이 그것이다. 2. 저자는 불승종을 창종한 고 설송 스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법사 수기를 받은 이로, 스님의 가르침에 의거해 법화경 전체를 해설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설송 노스님은 40대 중반 늦깎이로 출가해 법화경을 통해 깨친 뒤 대중 포교에 나섰는데, 그 법력과 기도의 영험이 아주 대단하여 일반 신도들뿐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과 깊은 교분을 나눌 정도로 정치권에서도 존경받는 큰스님이었다. 특히 스님은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 시절, 당선을 예언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설송 스님의 해설이 저자에 의해 적절히 실려 있다. 이 책은 법화경 본문을 해설하기 전에 먼저 법화경의 갖춘 이름인 묘법연화경의 뜻을 풀이하고, 법화경이란 대체 어떤 경전인지를 밝히고 있으며, 경을 공부하고 법문을 들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법화경 기도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에 들어가서는 각 품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그 품의 대의를 서술해 놓아 경전의 내용과 요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본문에서는 먼저 원문을 싣고 번역문을 실은 다음, 본문의 중요한 용어들과 개념, 문장들에 대해 자세히 해설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해설과 함께 설송 스님의 경문 풀이를 함께 실어 놓아 본문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 있다. 3. 예로부터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법화경에 대한 신앙이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는데, 경을 수지하고 독송하고 서사하면 삶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부처님이 보호해주고 순조롭게 해결해주며, 결국엔 대승불교의 궁극 목적인 성불로 나아가는 지혜를 얻게 된다는 강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법화경 해설은 단지 교학적인 해석뿐 아니라 법화신앙의 관점에서도 풍부하게 풀이하고 있어 법화경을 이론적, 교학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뿐 아니라 신앙적으로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 : 선지자와 왕 (유치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 2017.11.22
10,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권혜신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다섯 번째 책으로, 구약5 ‘선지자와 왕’에서는 열왕기상하, 역대하, 사사기,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나, 요엘 말씀을 다루며 각 시대의 선지자와 왕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의 능력과 사랑, 신실하심을 드러내셔서 불순종하는 백성을 가르치셨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심으로써 자기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드러내셨다.1단원 계시하시는 하나님 1 엘리야가 악한 아합을 꾸짖었어요 2 엘리야가 이세벨을 피해 도망쳤어요 3 하나님이 나아만을 고쳐 주셨어요 4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셨어요 5 이사야가 메시아에 대해 외쳤어요 6 히스기야는 남 유다의 신실한 왕이었어요 2단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호세아를 통해 북 이스라엘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8 하나님이 요나를 통해 니느웨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9 하나님이 요엘을 통해 남 유다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3단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셨어요 11 예레미야가 새 언약에 대해 예언했어요 12 남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어요 13 에스겔이 앞날의 소망을 이야기 했어요 교재의 특징 연대기기 성경공부 그리스도 중심 교리 기반 교육 시청각 자료 활용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믿음과 삶의 적용 가정과 연계 예수님을 만나는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5 : 선지자와 왕 (유치부 교사용)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끝까지 외치시는 하나님! “내게 돌아오라!”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다섯 번째 책으로, 구약5 ‘선지자와 왕’에서는 열왕기상하, 역대하, 사사기,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나, 요엘 말씀을 다루며 각 시대의 선지자와 왕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의 능력과 사랑, 신실하심을 드러내셔서 불순종하는 백성을 가르치셨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심으로써 자기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드러내셨다. 성경의 흐름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는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유치부 교사용 교재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구성된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특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와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을 풍성하게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담은 지문을 통해 경력이 짧은 초보 교사도 효과적인 안전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으로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다. 교회 교육과 가정 교육을 연계하도록 부모교육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재를 통해 유아들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원대한 흐름으로 성경 전체를 배우게 되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복음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게 된다. 발달과 성장에서 결정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유아기에 반드시 함께 이루어야 할 영적 성장을 돕는 복음적 교재다.
왜 나하고 사업을 같이 하지 않을까?
아름다운사회 / 이영권.이상석 지음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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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소설,일반이영권.이상석 지음
4차 산업혁명 시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전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방법은 절대 변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변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정보가 아무리 넘쳐날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차분하게 ‘본질’을 바라봐야한다.머리말 제1장 ‘1인 사업자’ 시대 1. 익숙하지만 궁금한 말, ‘마케팅’ 2. 네트워커는 세일즈맨이 아닌 마케터다 3. 간단하면서도 힘 있는 사업구조 4.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장단점 5. 고령화와 상대적 빈곤감의 대안 제2장 실패 없는 창업 전략 1. 함께해도 좋은 회사 vs 피해야 할 회사 2. 일곱 가지 기본자세 3. 돈을 버는 3단계 로드맵 4. 개인사업이자 그룹사업 5. 선진국형 사업 6. 실패율을 낮추는 간단한 힌트 제3장 함께 전진하는 ‘We’ 프로젝트 1. 소비자 네트워크 구축하기 2. 콜드 컨택의 단계별 장애요인 극복하기 3. 가장 이상적인 조합 4. 고객관리 방법 5. 고객 관계 관리 6. 고객관리카드 작성 요령 7. 손을 잡고 함께 전진하는 관계 제4장 비즈니스맨십을 위한 자기관리 1. 목표, 나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 2. 건강, 내가 가진 전부 3. 시간, 돈보다 귀한 것! 4. 이미지, 생긴 대로 살 필요는 없다 5. 미소, 웃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6. 재무, 소낙비에 대비하라 7. 겸손, 조조에겐 없고 유비에겐 있는 것 8. 인맥, 겉치레가 아닌 영양가 있는 네트워크 9. 멘토, 인생의 내비게이션 10. 습관, 쉽고도 어려운 야생마 11. 시스템, 바꿔야 바뀐다 12. 독서, 최소 투자 대박 효과 13. 기본, 차이를 만드는 히든카드바야흐로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일부 학계 지식층만 사용하던 그 용어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시대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어떤 분은 100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상상하고, 또 어떤 분은 앞으로 발전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소외현상을 부추길 것이라며 걱정합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적 논쟁에 “결국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렸다”라는 단순하고도 평범한 답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막연한 희망이나 두려움을 안고 엄청난 파도로 다가오는 흐름을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은 수동적인 구경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용기와 실행력을 갖춘 사람만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 미래의 방향을 능동적으로 제시하고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스스로의 판단과 결단입니다.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전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방법은 절대 변치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 인물을 보면 100년 전에 사랑받던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본질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언컨대 환경과 도구가 변할 뿐 그 본질은 같습니다. 변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정보가 아무리 넘쳐날지라도 우리는 오히려 차분하게 ‘본질’을 바라봐야 합니다. 본질을 바라보며 주변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굳건히 다지기 바랍니다.
렌터카로 동유럽
더블:엔 / 이화득, 이미경 (지은이)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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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소설,일반이화득, 이미경 (지은이)
30년 여행전문가 부부가 안내하는 동유럽 자동차여행 가이드북.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유럽 6개국 핵심여행지, 렌트사 선택, 예약시기, 차량 선택, 추가운전/연령제한, 내비게이션 준비 등 동유럽 자동차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일반적으로 동유럽 국가는 렌트비가 비싸고, 서유럽에서 픽업한 차는 동유럽 입국이 안 된다. 차종에 따라 다른 나라 입국에 제약을 받는 등 여러 가지 고려요소가 있으므로 동유럽 자동차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자동차에 대한 필수적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인/아웃 도시를 결정한 다음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이 좋다. 렌터카로 동유럽을 여행하려면 독일에서 픽업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유럽에서 보험이 적용되며 렌트비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동유럽 자동차여행은 가보고 싶은 나라와 여행지를 고른 후 렌터카 준비를 먼저 하면 여행준비의 90%를 마친 셈이다. 펜션의 원조, 유럽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또한 발로 뛰어 직접 묵어본 곳들 중 베스트를 뽑아 추천했다.01 여행계획 세우기 * 여행인원 동행인원은 적을수록 좋다 / 어린이를 동반하는 여행 여러 가족이 함께 다니는 여행 / 그래도 함께 가야 한다면 / 임무 배분 * 여행시기 유럽의 기후는 다양하다 / 여름 여행의 장점 / 여름 여행의 단점 겨울 여행 / 봄가을 여행 * 여행경비 * 여행코스 처음 가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 여행정보 수집 가장 좋은 정보원은 책이다 / 구글지도 02 렌터카 예약하기 * 항공권보다 렌터카 정보가 먼저다 * 보험 기본보험 / 추가보험 (슈퍼커버) / 추가보험 (상해/휴대품 도난) * 렌트사 선택 렌트사별 차이 / ‘큰 렌트사’에 ‘직접’ * 여러 나라 여행 픽업국가에 따른 렌트비 차이 / 편도렌탈 / 여행제한 * 예약시기 * 차량 선택 * 대금 결제, 보증금 * 변경과 취소 * 영업소 * 추가운전/연령제한 추가운전자 등록 / 연령제한 * 허츠렌터카 허츠코리아 / 여행과지도 / 선불과 후불 / 허츠 골드클럽 * 내비게이션 준비 구글지도 내비게이션 / 휴대용 내비게이션 03 현지 도착 * 렌터카 영업소에서 픽업할 때 주의해야 할 대화 / 임차계약서는 중요한 서류다 / 추가보험 가입 확인 여행예정인 나라들 알려주기 / 부가서비스 선택 / 예약한 차가 없다고 할 경우 * 주차장으로 가서 차 상태와 조작방법 확인 / 내비게이션 위성신호 받기 * 도착 첫날의 스케줄 시차적응 / 마트에서 쇼핑 / 짐 정리 * 렌터카 반납 연료 체크하기 / 반납장소 찾아가기 04 운전하기 * 동유럽의 고속도로 고속도로 표지판 / 휴게소&파킹장 / 고속도로 통행료 * 고속도로 운전 추월은 반드시 왼쪽으로 / 추월 후엔 즉시 주행차선으로 제한속도 〈독일의 속도무제한 구간 주의〉 * 시내 운전 유럽 사람들의 운전습관 / 로터리 / 우선순위 유럽의 교차로에는 신호등이 없다 / 금지되지 않은 것은 자유다 우회전 신호등도 중요하다 / 작은 골목 입구 보행자는 움직이는 신호등 / 카시트&안전벨트 / 과속카메라 * 장거리 운전 교대운전은 별로 필요 없다 / 차 안의 공기 순환장치 / 운전석 의자 * 교통 표지판 * 주유소 대부분 셀프주유다 / 경유와 휘발유의 구분 / 연료비 * 주차 주차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다 / 무인 주차장 * 교통단속/범칙금 가능하면 현지에서 해결 / 귀국 후 우편물로 배달되는 범칙금 고지서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05 숙소 * 펜션 펜션의 원조는 유럽이다 / 펜션의 시설/요금 * 체인호텔 * 아파트 렌트 * 현지에서 숙소 잡는 방법 구글지도 활용 / 내비게이션에서 찾기 〈가민 내비게이션에서 숙소 찾는 방법〉 〈숙박비 흥정〉 * 캠핑장 캠핑장 시설 / 예약&위치확인 / 체인야영장 / 요금 운영기간/이용시간 / 야영장 예절 / 야영장비 준비 / 데카트롱 06 동유럽 추천 여행코스 * 8박9일 추천 코스 1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 8박9일 추천 코스 2 (뮌헨 인 뮌헨 아웃) * 8박9일 추천 코스 3 (뮌헨 인 뮌헨 아웃) * 8박9일 추천 코스 4 (프라하 인 프라하 아웃) * 8박9일 추천 코스 5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 07 동유럽 추천 여행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 뤼데스하임 / 로텐부르크★★★ / 뮌헨★★ / 퓌센★ 〈오스트리아〉 빈★★★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체코〉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헝가리〉 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 피란★★★ / 포르토로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트로기르★★★ / 두브로브니크★★★ 〈이탈리아〉 돌로미티★★★ {에세이} - 독일의 문화 - 소박한 호텔 - 황후 엘리자베스 ‘시시’ - 정원은 언제 가나요? - 여권(女權) - 신나는 세상 - 자그레브의 고등학교 졸업식 -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잘하는 일과 - 그렇지 않은 일 - 중국 가족 여행팀독일 o 체코 o 오스트리아 o 헝가리 o 슬로베니아 o 크로아티아 o 돌로미티 30년 여행전문가 부부가 안내하는 동유럽 자동차여행 가이드북 코로나 이후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최신 정보 업그레이드! 해외 자동차여행을 개척한 1세대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안내하는 동유럽 자동차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유럽 6개국 핵심여행지, 렌트사 선택, 예약시기, 차량 선택, 추가운전/연령제한, 내비게이션 준비 등 동유럽 자동차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일반적으로 동유럽 국가는 렌트비가 비싸고, 서유럽에서 픽업한 차는 동유럽 입국이 안 된다. 차종에 따라 다른 나라 입국에 제약을 받는 등 여러 가지 고려요소가 있으므로 동유럽 자동차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자동차에 대한 필수적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인/아웃 도시를 결정한 다음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이 좋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픽업한 렌터카로 동유럽 6개국(폴란드/체코/헝가리/슬로베니아/슬로바키아/크로아티아)을 여행할 수 있고 그 외의 나라는 불가하다. 보험 때문이다. 렌터카로 동유럽을 여행하려면 독일에서 픽업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유럽에서 보험이 적용되며 렌트비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동유럽 자동차여행은 가보고 싶은 나라와 여행지를 고른 후 렌터카 준비를 먼저 하면 여행준비의 90%를 마친 셈이다. 펜션의 원조, 유럽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또한 발로 뛰어 직접 묵어본 곳들 중 베스트를 뽑아 추천했다. - 한국보다 쉽게 하는 동유럽 운전 정보 -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코스 - 가성비 좋은 퀄리티 숙소 정보 - 신뢰도 1위 Hertz렌터카 할인예약 정보 코로나 이후의 여행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안전한 여행’ 이 되었다.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대중교통에서 렌터카로 옮겨가는 것이 세계 여행의 추세이지만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그 변화의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30년 넘게 자동차로 유럽과 미주 여행을 해온 전문가 부부와 함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안전하고 알차게 멋진 동유럽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 한국인 맞춤 베스트 추천코스 5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유럽 6개국 핵심여행지를 추천 안내한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서유럽국가로 분류되지만 동유럽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나라다. 특히 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한 독일은 사통팔달 고속도로와 함께 렌트비도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이며 체코, 헝가리를 비롯해 동유럽 6개국에서 보험이 적용되므로 여행이 자유롭다. 8박9일 코스로는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뮌헨 인 뮌헨 아웃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돌로미티), 뮌헨 인 뮌헨 아웃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프라하 인 프라하 아웃 (체코, 오스트리아),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코스를 추천한다. 6~9월까지만 여행 가능한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악지역도 코스에 넣었다. 슬로베니아에서 베네치아는 자동차로 2시간 남짓 가까운 거리에 있으므로 베네치아를 거쳐 돌로미티 산악지역을 여행하고 뮌헨으로 올라가면 코스가 적당하다. 2 꼭 봐야 할 나라별 추천여행지 독일에서는 로텐부르크, 오스트리아는 빈과 할슈타트, 체코는 로마와 견주어지는 대도시 프라하와 동화속 마을을 연상시키는 체스키크룸로프를 ‘정말 세계적인 관광지, 천하 없어도 여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한다. 책의 앞표지에 등장하는 마을이 ‘체스키크룸로프’다. 체코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오토차종도 많이 갖추고 있고 렌트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며 동유럽 여러 나라를 보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동유럽에선 산업화에 가장 앞서 있는 나라이며 여행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자동차여행자들에겐 불편한 점이 전혀 없다. 헝가리와 슬로베니아도 근래 들어 인기가 부쩍 높아진 나라다. 한때 대제국의 중심이었던 헝가리에는 예전의 영화를 간직한 역사유적이나 웅장한 건축물들이 많아 서유럽 국가들과 느낌이 다르지 않은 반면 슬로베니아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안정된 생활환경이 색다른 매력을 풍긴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슬로베니아의 해안도시 피란과 포르토로즈 풍경 또한 절경이다. 슬로베니아와 함께 1991년에 유고연방에서 분리 독립한 나라,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해 연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기후, 풍부한 유적이 고대 로마로부터 이어져 예로부터 관광이 주된 산업이었다. 동유럽 여행 일정의 한 코스로 넣어도 좋지만, 크로아티아 한 나라만을 여행 목적지로 삼아 일주일 열흘을 머문다 해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여행지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두브로브니크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는 이탈리아 돌로미티다. 슬로베니아에서 자동차로 2시간 남짓 달려 베네치아를 보고 돌로미티 산악지역을 여행하고 뮌헨으로 올라가면 코스가 적당하다.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시작하여 스위스, 이탈리아를 거치고 오스트리아를 지나 슬로베니아에 이르기까지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산맥, 바로 알프스 산맥이다. 스위스처럼 등산열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체관광 코스로 알려지지도 않아 방문자는 많지 않지만, 그런 만큼 이탈리아 알프스는 순수한 자연풍광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그것도 오직 자동차 여행자들에게만 허락된. 3 렌터카 준비가 90% (차종 선택, 렌트사 선택, 할인예약 요령) 동유럽 자동차여행 준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렌터카일 수 있다. 해외 렌터카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별 일 아닐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알아봐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일도 많다. 그냥 항공권이나 호텔처럼 가격과 평점 보고 간단히 예약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렌터카는 나라마다 렌트사마다 조건이 다르고 보험용어도 다르고 요금 구성도 다양해서 렌트사별 견적 비교하는 것도 쉽지 않다. 유럽 자동차여행 준비가 100이면 렌터카 준비가 90은 차지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처음 가는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중요 정보를 최대한 정리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므로 책에 있는 대로만 준비하면 문제없다. 유럽 자동차여행을 떠나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항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이다. 위치적으로 유럽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좋고, 무엇보다 독일의 렌터카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허츠렌터카를 사전결제 방식으로 예약하면, 다른 나라에서 다른 렌트사를 이용할 때에 비해 거의 절반 가격에 차를 쓸 수가 있다. 독일에서 픽업한 차는 체코와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 6개국도 여행할 수 있으므로 알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독일 허츠에서 차를 픽업해 여행을 시작한다. 4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는 베스트 숙소 마음에 드는 멋진 숙소에 머무는 것도 유럽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유럽에는 미국의 모텔과 같은 자동차여행자용 체인호텔도 있고 가정집을 숙소로 개조해 제공하는 펜션도 있고 아파트 렌트, 고성을 개조한 호텔, 캠핑장까지 매우 다양한 숙소들이 있다. 독일 로텐부르크 성 안에 있는 호텔 게르버하우스는 16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개조한 호텔로, 모습은 중세의 민가 그대로지만 내부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오스트리아 호숫가 야영지 첼암제 가까운 ‘카프룬’ 마을에 있는, 스키어들을 위해 지어진 통나무집 숙소는 룸 내부에서 바라보는 창문 바깥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으며, 슬로베니아 포르토로즈 바다가 보이는 언덕의 주택가에 위치한 렌트하우스에서는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는 마당에서 하얀 돛단배가 떠 있는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는 유럽은 어느 나라 어느 동네를 가든 적당한 숙소는 얼마든지 있고 성수기를 조금만 피해 간다면 매우 좋은 조건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에 묵을 수 있다. 예약을 하고 가도 좋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을 만큼 유럽의 숙소 사정은 나쁘지 않다.
김지하 마지막 대담
작가 / 김지하, 홍용희 (지은이) / 2023.03.22
16,000

작가소설,일반김지하, 홍용희 (지은이)
김지하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공부와 연구에 매진해 온 홍용희 교수가 김지하 선생이 돌아가신 이후 선생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대담집 <김지하의 마지막 대담>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나에게 선생은 위대한 대학이었다.”고 홍용희 교수는 고백한다. 이 대담집에는 김지하 선생과의 8번에 걸친 대담과 함께 김지하 시와 사상을 해설한 2편의 평론도 함께 수록되었다. 전반부는 문예지의 청탁을 받아 진행된 것이고 후반부는 대담집 간행을 목표로 기획된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기획 대담이 완성형에 이르지는 못했다.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김지하 선생과의 만남이 차단되었고, 어느 정도 팬데믹이 풀려갈 무렵 선생은 그만 운명하였기 때문이다. 김지하 선생은 1980년대 초반부터 인간성 상실, 생명 파괴, 기후 위기, 팬데믹 창궐 등을 예언하며 생명 사상, 살림의 문화 운동을 늘 강조해왔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주 생명을 위해 지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선생의 문명론을 직접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21세기 역사의 밤에 생명 가치의 등불을 깨울 수 있는 예지의 육성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홍 교수는 “김지하 선생은 동양과 서양, 논리와 초논리, 직관과 영감, 과학과 종교, 경제학과 미학 등에 걸친 가없는 식견 속에서 굽이치는 선생의 목소리는 동굴속에서 나오는 울림처럼 깊고 유현했다. 선생은 대담장에서는 물론이고 자동차 안에서나 기차 안에서나 찻집에서나 새 시대 새 길을 열어나가는 ‘예감에 가득 찬 숲 그늘’이었고 대담한 개벽 사상가였다. 선생으로부터 시는 물론 인간, 문명, 세계, 우주의 지평을 아련히 듣고 배우고 꿈꿀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머리말 | 홍용희 6 대담 매화의 이념 혹은 문예부흥의 시학 13 생명과 평화의 시정詩政을 위하여 46 포스트 한류의 미학적 원형에 대하여 67 네오르네상스와 역동적 중도를 위하여 87 ‘못난 시’와 ‘산알 모란꽃’의 사상을 위하여 115 늙은 등걸, 하얀 꽃의 노래를 찾아서 129 촛불, 경건하고 고즈넉한 모심의 개벽 146 우주생명학 혹은 수왕사의 길 157 김지하 시와 사상 해설 ‘흰 그늘’의 미의식과 생명사상론 177 농경공동체의 생명의식과 화엄적 상상 198‘예감에 가득찬 숲 그늘’이자 ‘개벽사상가’ 홍용희 교수가 펴낸 『김지하의 마지막 대담』 김지하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공부와 연구에 매진해 온 홍용희 교수가 김지하 선생이 돌아가신 이후 선생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대담집 『김지하의 마지막 대담』 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나에게 선생은 위대한 대학이었다.”고 고백하는 저자 홍용희 교수는 1966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였으며, 경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199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으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 『김지하문학연구』 『꽃과 어둠의 산조』 『한국문화와 예술적 상상력』 『아름다운 결핍의 신화』 『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현대시의 정신과 감각』 『고요한 중심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젊은평론가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상, 애지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문명원장,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계간 《시작》 주간이며, 《대산문화》 편집위원, 디아스포라 웹진 《너머》 편집위원, 문화전문지 《쿨투라》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담집에는 김지하 선생과의 8번에 걸친 대담과 함께 김지하 시와 사상을 해설한 2편의 평론도 함께 수록되었다. 전반부는 문예지의 청탁을 받아 진행된 것이고 후반부는 대담집 간행을 목표로 기획된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기획 대담이 완성형에 이르지는 못했다.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김지하 선생과의 만남이 차단되었고, 어느 정도 팬데믹이 풀려갈 무렵 선생은 그만 운명하였기 때문이다. 김지하 선생은 1980년대 초반부터 인간성 상실, 생명 파괴, 기후 위기, 팬데믹 창궐 등을 예언하며 생명 사상, 살림의 문화 운동을 늘 강조해왔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주 생명을 위해 지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선생의 문명론을 직접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21세기 역사의 밤에 생명 가치의 등불을 깨울 수 있는 예지의 육성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홍 교수는 “김지하 선생은 동양과 서양, 논리와 초논리, 직관과 영감, 과학과 종교, 경제학과 미학 등에 걸친 가없는 식견 속에서 굽이치는 선생의 목소리는 동굴속에서 나오는 울림처럼 깊고 유현했다. 선생은 대담장에서는 물론이고 자동차 안에서나 기차 안에서나 찻집에서나 새 시대 새 길을 열어나가는 ‘예감에 가득 찬 숲 그늘’이었고 대담한 개벽 사상가였다. 선생으로부터 시는 물론 인간, 문명, 세계, 우주의 지평을 아련히 듣고 배우고 꿈꿀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또한 “선생은 소년”이었음도 고백한다. 천진스런 웃음과 수줍음과 그리움이 많았으며,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목포 바닷가 가난한 소년의 심성이 늘 함께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김지하는 오랜 민주화 투쟁과 모진 고난을 감당한 용기에 대해 “두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결의를 다지면서 나아간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는 저자에게는 그의 본명인 영일(英一)이 지하(芝河)가 되어간 과정으로 들렸다. 또한 그가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넘어 생명 사상을 노래한 것이 지하에서 영일이라는 본명을 찾아 조금씩 조금씩 돌아온 과정으로도 해석된다. 한 떨기 꽃, 영일과 어두운 굴곡, 지하는 서로 다른 둘이 아니라 하나였던 것이다. 마치 깊은 그늘이 눈부신 빛을 불러오고 눈부신 빛이 깊은 그늘에서 피어오르는 반대일치, 그의 미학 사상의 대표적인 표상인 ‘흰 그늘’의 이치와 같은 것이리라 김지하 시인과 오래 교분하며, “저항에서 생명으로 가없는 길을 열어간 선생의 문학과 사상의 참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이 대담집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펴낸 이 김지하 시인의 마지막 대담집이 김지하 시인을 올곧게 기리고 연구하는 좋은 자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네의 교실
넥서스BOOKS / 장인혜 (지은이) / 2020.10.05
12,000

넥서스BOOKS육아법장인혜 (지은이)
SNS에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장인혜 선생님의 수업을 담았다. 수업의 주된 내용인 ‘내 마음속의 보석’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있는 보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활동으로, 교실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수업 시간과 선생님의 생각을 지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초등교사, 예비 초등교사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집에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희망에 찬 우리의 시작 01. 초심 02. 믿음직함 03. 관용 04. 나 사랑하기 05. 다정함 06. 행복 07. 정의 08. 보살핌 09. 비교하지 않기 - 오늘의 놀이 - 장점을 맞혀 봐 10. 희망 11. 자유 12. 지금 13. 도움 14. 겸손 15. 긍정 - 보이는 라디오 - 거울이의 말 3월 PART 2.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한 16. 협동 - 오늘의 놀이 - 보물찾기로 배우는 ‘협동’ 17. 사랑 1 18. 참여 19. 모험심 20. 공감 21. 성실 22. 질서 1 23. 효도 24. 자연스러움 25. 만족감 26. 상냥함 27. 열정 28. 너그러움 29. 지혜 30. 소통 - 보이는 라디오 - 거울이의 말 6월 - 여름방학 PART 3. 지금부터야, 우리의 이야기 31. 용기 32. 칭찬 - 오늘의 놀이 - 선플 달기 캠페인 33. 고정관념 깨기 34 배려 35. 인내 36. 신중 37. 감사 38 친절 39. 절약 40. 인권존중 41. 사랑 2 42. 나 믿기 43. 여유 44. 표현하기 45. 휴식 46. 단순함 47. 평온 - 보이는 라디오 -거울이의 말 9월 -겨울방학 PART 4. 언제나 따뜻한 48. 양심 49. 사춘기 50. 정돈 51. 설렘 52. 유머 53 함께하기 54. 질서2 55. 내 마음 이해하기 - 오늘의 놀이 - 감정 빙고 56. 정성 57. 보람 58. 존중 59. 감동 60. 우정 61. 경청 62. 믿음 63. 솔선 64. 예의 65. 절제 66. 화해 67. 추억아이들을 사로잡은 SNS 인플루언서 이네 쌤의 마음 수업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요즘 아이들은 어떤 노래를 좋아하지? 강요가 아닌, 공감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 공감 수업이 시작된다 ▶ 이네 쌤 인스타 댓글들 “마음속 보석은 어떻게 뽑나요?” “아이들과 어떤 놀이를 함께 해볼 수 있을까요? “인스타에서 선생님 수업 보고 교대 진학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선생님도 이네 쌤 같으면 좋겠어요….” 이네 쌤의 수업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 《이네의 교실》을 통해 구석구석 살펴보자!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따뜻한 진심, 해맑은 동심. 이네 쌤의 수업을 들여다보며 세상이 환해지는 순간을 함께 느껴보세요!“ _ 김차명[참쌤스쿨 대표,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담당 장학사]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빛나는 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들여다보지 않아 먼지가 쌓여 그대로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있는 줄도 모르게 되지요. 처음부터 자기 안 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며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될지도 몰라요. 교사는 그럴 때 아이들을 전적으로 믿어 주는 울타리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마음을 키우고 행복을 기르는 세상의 아름다운 단어들을 만나다!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이네 쌤의 교실 속 이야기 SNS에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장인혜 선생님의 수업을 담았다! 수업의 주된 내용인 ‘내 마음속의 보석’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있는 보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활동으로, 교실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수업 시간과 선생님의 생각을 지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초등교사, 예비 초등교사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집에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들 마음속 보석 ‘초심’ ‘배려’ ‘정의’ ‘행복’ ‘존중’ ‘협동’…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마음에 대하여!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이네 쌤은 이렇게 판서를 한다. 행복, 숨겨진 보물처럼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것.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늘 따라오는 것. “선생님은 너희가 훌륭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러면 아이들은 너도나도 마음속 행복을 꺼내본다. 우리 집 반려견을 매일 볼 수 있는 것 집에 돌아가면 맞아주는 가족이 있는 것 친구랑 공기놀이를 할 수 있는 것 힘들 때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계신 것 하루 일과를 마치고 노래를 들으며 웃을 수 있는 것 언제 어디서나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할 수 있고 연락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 . 아이들이 곰곰이 생각하고 말하는 행복이 꽤나 구체적이다. 《이네의 교실》을 통해 집에서도 아이들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오늘의 놀이 마음속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네 쌤의 교실에서 함께해 본 놀이들을 소개한다.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기억에 남을 놀이로 협동심을 길러보자! 거울이의 말 이네 쌤 교실의 거울은 말을 한다. 선생님이 거울에 거울이가 해주는 말을 붙여두기 때문. 아이들은 거울을 볼 때마다 용기를 내보기도 하고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만나서 반가워. 난 우리 반 거울이야. 그거 알아?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란 걸! 용기 내서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해 봐, 다들 좋아할걸? - 우리 반 거울이가 - 보이는 라디오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다. 라디오 상자에 익명으로 각자의 사연이 담긴 글과 신청곡을 남기면 DJ 이네 쌤이 읽고 답을 해준다. 듣고 싶은 노래를 친구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더 행복한 시간! 이 지면을 통해서는 요즘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선생님에게 메시지로 사연을 보낸 후 랜선 ‘보이는 라디오’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트레이딩 바이블
한국경제신문 / 고지로 강사 (지은이), 박명진 (옮긴이), 최성민 (감수) / 2019.11.04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고지로 강사 (지은이), 박명진 (옮긴이), 최성민 (감수)
이 책의 목적은 탑 트레이더의 좋은 점을 따라하면서, 자신만의 트레이딩 규칙을 세워 실전에 적용해보도록 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설적인 트레이더 집단인 ‘터틀즈의 트레이딩 규칙’에서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채용하고, 진입에 관해서는 ‘코지로코우시류’의 규칙을 적용했다. 이렇게 양쪽의 장점을 병합한 트레이딩 방법으로, 일본에서는 수만 명의 트레이더들이 극찬하고 실천하고 있는 투자법이다. 이 책으로 배우게 될 전반적인 트레이딩 흐름은 간략이 다음과 같다. 스텝1. 파산하지 않는 ‘배팅 금액’을 정하자. 스텝2. 에지(edge, 급소)가 드러나는 국면을 찾는다. 스텝3. 에지가 나타났을 때만 진입한다. 스텝4. 이치에 맞는 출구를 생각한다. 스텝5. 찬스가 왔을 때는 수량을 늘린다(피라미딩)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텝1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우수한 진입 규칙이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무모한 베팅으로 파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파산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안정적으로 게다가 목표하는 수익을 겨냥하여 쟁취할 수 있도록, 최적의 규칙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프롤로그: 거북이를 키우듯 트레이더도 양성할 수 있다 1부 터틀 기법을 나만의 규칙에 편입하는 법 1장 트레이딩의 에지 트레이딩에서 에지란 트레이딩은 확률의 비즈니스다 승리의 방정식으로 도출하는 TE와 기댓값 RR비율과 승률의 관계 승률 100%는 없다 V 트레이더를 목표로 하자 2장 자금관리 파산하지 않는 것이 대전제다 ■ 칼럼: 파산 확률 파산하지 않기 위한 자금관리 터틀 그룹의 자금관리 방법 1회당 적정 거래량, 유닛 ■ 칼럼: 유닛 계산 예 리스크 분산과 종목 분산 3장 리스크관리 트레이딩에서 리스크는 필수다 손절매 라인을 결정하는 방법 4장 트레이딩 에지를 찾는 방법 매수 유리, 매도 유리 국면을 찾자 트레이딩 에지를 찾을 수 있는 주요 지표 이동평균선 대순환에 주목하자 ■ 칼럼: 인지 편향 5장 진입 규칙 터틀 그룹의 진입 규칙 대순환 분석을 활용한 진입 규칙 ■ 칼럼: 터틀은 규칙을 어떻게 만들었나 6장 청산 규칙 수익을 확정하는 청산 규칙 손실을 잘라내는 청산 규칙 트레일링 스탑 ■ 칼럼: 터틀 그룹의 청산 규칙 7장 피라미딩 규칙 터틀 그룹의 1/2N 추가 규칙 터틀 그룹의 1N 추가 규칙 물타기와 피라미딩 롱-숏 전략 8장 시장의 선택과 종목 분석 규칙 터틀 그룹이 제외한 트레이딩 대상 기본적 분석의 장단점과 활용 기술적 분석의 장단점과 활용 9장 V 트레이더를 향해: 준비 편 V 트레이더로 가는 3단계 V 트레이더에게 필수적인 세 가지 조건 자신만의 트레이딩 모델을 찾자 10장 V 트레이더를 향해: 실천 편 자신의 트레이딩 내용을 기록하자 자신만의 트레이딩 규칙을 만들자 규칙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하자 2부 대시세는 대순환에서 나온다 11장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 자신만의 진입 규칙이 필요하다 이동평균선의 기초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이란 배열 상태로 현재의 국면을 파악한다 기울기로 추세의 강도를 읽는다 간격으로 추세의 지속성을 확인한다 국면별 기본 전략 띠로 대국면을 읽는다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으로 매매 타이밍을 포착한다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에서 주의할 점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으로 알 수 있는 네 가지 핵심 포인트 국면 변화는 어떻게 이뤄지나 진입 타이밍을 앞당기는 방법 12장 대순환 MACD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을 분석하는 지표, MACD MACD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MACD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의 진화형, 대순환 MACD V 트레이더를 향해 에필로그: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가“터틀 그룹은 예상하지 않는다. 앞날을 읽으려는 흉내조차 내지 않는다” - 커티스 페이스, 터틀 원년 멤버 터틀의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에 진입과 청산 규칙을 강화한 트레이더 양성 교과서 이 책의 목적은 탑 트레이더의 좋은 점을 따라하면서, 자신만의 트레이딩 규칙을 세워 실전에 적용해보도록 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설적인 트레이더 집단인 ‘터틀즈의 트레이딩 규칙’에서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채용하고, 진입에 관해서는 ‘코지로코우시류’의 규칙을 적용했다. 이렇게 양쪽의 장점을 병합한 트레이딩 방법으로, 일본에서는 수만 명의 트레이더들이 극찬하고 실천하고 있는 투자법이다. 이 책으로 배우게 될 전반적인 트레이딩 흐름은 간략이 다음과 같다. 스텝1. 파산하지 않는 ‘배팅 금액’을 정하자. 스텝2. 에지(edge, 급소)가 드러나는 국면을 찾는다. 스텝3. 에지가 나타났을 때만 진입한다. 스텝4. 이치에 맞는 출구를 생각한다. 스텝5. 찬스가 왔을 때는 수량을 늘린다(피라미딩)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텝1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우수한 진입 규칙이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무모한 베팅으로 파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파산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안정적으로 게다가 목표하는 수익을 겨냥하여 쟁취할 수 있도록, 최적의 규칙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터틀 실험은 왜 오늘날까지 전설로 통하는가 바로 놀라운 수익률 때문이다 월스트리트를 뒤흔들어 전설로 회자되는 ‘터틀 실험’은 두 명의 천재 트레이더가 나눈 우연한 대화에서 시작됐다. 바로 리처드 데니스와 빌 에크하르트다. 두 사람은 ‘천재 트레이더가 타고나는 것이냐, 배우면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데니스는 가능하다고 했고, 에크하르트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설전 끝에 실험을 해서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들은 신문에 광고를 내서 실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지원자들은 직업도 나이도 모두 다양했는데, 그중 트레이딩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선발해 2주 동안 교육했다. 그런 다음 각자에게 100만 달러의 운용자금을 나누어주고 트레이딩을 하게 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수년에 걸쳐 이뤄진 이 실험에서 터틀들은 연평균 80%라는 놀라운 수익을 올렸다. 한마디로, 대성공이었다. 즉, 천재 트레이더는 길러질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그 실험에 참가한 이들을 데니스는 ‘터틀’이라고 불렀는데, 거북이를 키우듯이 트레이더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차트 연구가이자 트레이딩 코치로 활약 중인 저자 역시 누구든 제대로 배우면 트레이더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터틀의 모든 것을 추적하여 그들의 성공 요인을 밝혀내 실제 투자에서 활용했으며 트레이더를 키우는 강의에서도 널리 알렸다. 터틀 기법을 현실에 적용함으로써 터틀의 핵심 성공 요인이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여기에 진일보한 매수·매도 기법을 더해 성공 확률을 높였다. 저자는 연구와 실전으로 갈고닦은 그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리스크가 없으면 리워드도 없다 터틀 성공의 핵심,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를 배운다 트레이딩은 결론적으로 리스크를 부담하여 수익을 거두는 일이다. 리스크가 높을수록 수익 기대치가 높으며,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도 없다. 하지만 고수익을 추구하고자 지나친 리스크를 떠안으면 파산하게 될 수도 있다. 터틀의 자금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파산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를 전제로 회당 적정 거래 규모를 산출하고, 진입 이후 손절매 설정 규칙을 정해 일관되게 지켰다. 그럼으로써 수익은 키우되 손실은 부담 가능한 수준에서 끊어냈다. 터틀 멤버들이 승률(수익을 거둔 횟수)은 높지 않음에도 경이적인 수익률(전체 자금 대비 수익 자금 비율)을 기록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트레이딩으로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자금 규모를 확실히 해야 한다. 그런 다음 회당 어느 정도의 자금을 사용해야 파산하지 않을지를 계산해야 한다. 터틀은 이를 유닛이라는 단위로 관리했으며, 매회의 트레이딩에서 손실이 2%를 넘기지 않도록 손절매 수준을 정했다. 예컨대 트레이딩 자금이 총 100만 달러라면 해당 거래에서 부담하는 리스크는 최대 2만 달러라는 뜻이다. 시장의 변동성이 크면 가격 오르내림의 폭이 크기 때문에 손절매 주문이 자주 실행되지만, 이 정도의 손실은 수익 거래 한 번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만약 손실을 기록 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터틀의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기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운 좋게 큰 수익을 냈더라도 이 두 가지가 허술하다면 자산은 절대 불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터틀의 자금관리, 리스크관리 기법을 이 책 1부에서 기초부터 확실히 익힐 수 있다. 수익 내는 기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동평균선과 MACD를 활용한 매수·매도 급소 찾기 2부에서는 저자의 실전 매수·매도 기법을 소개한다. 파산하지 않을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 규칙을 세웠다면, 비로소 수익을 키우는 트레이딩에 나설 수 있다.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 《이동평균선 궁극의 사용법》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저자는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데에는 복잡한 기술이 필요치 않다고 강조한다. 시장의 움직임을 6개의 국면으로 분류하고 각 국면에서 이동평균선의 배열 상태, 기울기, 간격을 확인함으로써 매수·매도에 유리한 지점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이라고 하며, 실제 이 한 가지만으로도 수많은 트레이더를 양성해냈다. 여기에서 한 단계 진화된 기법이 ‘대순환 MACD’로,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보다 더 일찍 진입 시점을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장과 12장에서는 이 두 가지 기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이 책의 핵심 효용은 모든 트레이더가 자신만의 규칙을 세우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부 10장에서는 9개의 워크시트를 제시했다. ① 거래 종목과 거래하는 봉(캔들)의 조건, ② 트레이딩 자금과 연간 목표 수익, ③ 1회당 거래량, ④ 최대 거래량, ⑤ 진입 규칙, ⑥ 손절매 규칙, ⑦ 트레일링 스탑 규칙, ⑧ 수익 확정 규칙, ⑨ 포지션 추가 규칙 등이다. 이 아홉 가지 규칙을 세워둔다면 가격 변동에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는 ‘V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선물·FX 어떤 시장에서 거래하든 이 책이 모든 트레이더의 바이블이 되리라고 확신한다.이 책에서는 터틀 그룹 트레이딩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시장에 맞춰 그들의 기법을 업그레이드한 나의 기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의 규칙을 만들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다. 트레이더 한 사람 한 사람은 자본금도 다르고 성격도 제각각이다. 따라서 이기기 위해서는 타인의 기법이 아니라 직접 만든 ‘자신만의 규칙’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작업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이 책에서는 일종의 모범으로서 터틀 그룹의 규칙을 제시하고, 그것을 개별화하여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터틀 그룹의 트레이딩 규칙에서 자금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채용하고, 진입에 관해서는 나의 규칙을 적용했다._<프롤로그> 중에서 그 한 가지가 바로 트레이딩 에지(Trading Edge,) TE다. 에지는 일반적으로 ‘우위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딩에서는 가격이 변하는 와중에 ‘확실히 매수가 유리하다’ 또는 ‘확실히 매도가 유리하다’라고 할 때 ‘에지가 있다’라고 표현한다. 한마디로, 트레이딩에서의 급소를 말한다. (…) 가격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대부분 시간 동안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특정 시점에 가격이 오를 확률과 내릴 확률은 통상 5:5다. 그런데 가끔은 매수 또는 매도 쪽으로 확연히 기울어지는 국면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추세가 발생하는 국면을 들 수 있다. 상승 추세에서는 확실하게 매수가 유리하다. 이때는 당연히 ‘매수’로 진입해야지 매도로 진입해서는 안 된다._1장 <트레이딩에서 에지란> 중에서 터틀 그룹은 1회당 거래량을 한 번의 트레이딩에서 취해도 좋을 리스크(트레이딩 자금의 1%에 해당하는 리스크)에 맞춰 정하고, 그것을 1유닛이라고 불렀다. 터틀 그룹의 유닛 계산법은 다음과 같다. ① 트레이딩 자금의 1%를 구한다. • 트레이딩 자금×0.01 = A② 그 종목을 최소 거래단위로 트레이딩할 때 해당하는 리스크를 계산한다.• 거래단위×ATR = B③ A를 B로 나눈다(거래단위에 따라서 반올림한다).• 유닛 = A÷B_2장 <1회당 적정 거래량, 유닛> 중에서
김과장 직장백서
아우름(Aurum) / KBS 김과장 제작팀 지음, 박재범 극본, 이재훈 외 연출, 양경수 그림, 박명희 사진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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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Aurum)소설,일반KBS 김과장 제작팀 지음, 박재범 극본, 이재훈 외 연출, 양경수 그림, 박명희 사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오피스 사이다 드라마로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어주고 있는 KBS드라마 [김과장]이 문학동네출판그룹 아우름에서 책으로 출간된다. 드라마 [김과장]의 명대사와 명장면, 촬영현장사진과 비하인드컷, 그리고 매회 엔딩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의 엔딩일러스트까지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현실에 대한 독한 풍자와 유머가 담긴 박재범 작가의 극본, 배우 남궁민, 준호, 남상미 등의 열연과 더불어, 폭소와 페이소스를 동시에 자아내는 양경수 작가의 일러스트를 넣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드라마 [김과장]은 방영 내내 화제만발이었다. '나쁜 놈의 생존법' '을의 슬픔' '이 세상의 갑들에게 대꾸하는 바람직한 을의 자세' '김과장이 알려준 회사생활 십계명'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작작들 해라' 등 열 개의 파트로 구성된 <김과장 직장백서>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건져올린 직장인들의 희로애락과 직장생활 꿀팁을 흥미진진하게 담는다. * 표지 2종 중 1종 랜덤 발송합니다.기획의도_ 김과장이 막 나가는 회사와 사회에 끼얹는 사이다 한 박스 _10 등장인물 _12 Part 1. 삥땅과 해먹기의 천국,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대한민국의 변치 않는 트렌드 _29 돈냄새 _31 지금 그걸 믿으라고? _31 김과장의 삥땅 철학 _34 의협심은 사라지고 협심증만 남은 시대 _36 괴물들이 너무 많다 _37 덴마크에 가고 싶다 _41 세금을 도대체 왜 내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 _42 일찍 일어나는 개가 따뜻한 똥을 먹는다 _43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네 _45 Part 2. 이 남자의 생존법 가식적인 쓰레기로 사느니 나는 _53 이 바닥에선 먼저 총 빼는 놈이 이기는 거다 _54 똥 치우는 놈답게 _57 내 말에 토 달지 마라 _59 패배가 늘어나면 제일 엿 같은 거 _60 겁 좀 내면서 살자 _62 나는 법을 모르는 인간에게는 더 빨리 추락하는 법을 가르친다 _64 데스 매치 _66 자본주의 괴물 _77 새우를 닮아봐 _78 멈춰 설 수 없는 걸음 _81 Part 3. 김과장이 알려준 회사생활 십계명 ‘노력했는데’라고 말하지 말 것 _85 좋은 상사 _87 지혜롭게, 성실하게, 영리하게, 완벽하게 _88 좋게 얘기하면 양아치들은 개호구로 본다 _90 회사는 전투지만 인생은 과정 _92 누군가에게 가면을 쓰고 접근할 때 _94 가치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사람 _96 세상에서 제일 발빠른 대처 _98 우리의 목표는 버티기 _99 힘들어하는 게 사람이고 정상인 거야 _103 Part 4. 그러나, 사측은 이렇게 말했다 Familism _106 회사가 좋아하는 인간 _107 글러브 길들이기 _108 상품성 없는 불행 _111 밥값을 못해! _112 열심히 말고, 잘하자 _113 언제나 환한 표정 짓기 _114 기업은 피를 먹고 자란다 _116 그래봤자 어떻게든 나가게 한다 _117 Part 5. 을의 슬픔 우린 전부 오리들이야 _121 여자로서의 삶, 인간으로서의 삶 _122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도 돕지 않는다 _124 잘되면 경영전략 덕, 못되면 직원 탓 _125 인간을 향한 관심 _129 노조위원장 _130 꿈에서라도 사장으로 살아봤으면 _134 회사는 회사지 인생이 아니니까 _135 왜 맨날 우리만 당해야 하는데 _139 내 자존감, 자존심, 자긍심은 어디로 갔을까 _141 최저시급 6470원 _142 을 중의 을 _144 가장 힘없는 사람들이 가장 힘없는 사람 편에서 _145 어차피 단 한 번도 내 편인 적 없었던 사장님 _150 Part 6. 이 세상의 갑들에게 대꾸하는 바람직한 을의 자세 부려먹어도 입 닥치고 가만있으라고? _152 여기가 무슨 설날 가족 모임이냐? _156 개기는 회사원이 되자 _157 롤러코스터 _158 개김의 위엄을 보여주마 _166 결국 당신도 행복해지지 않을 것이다 _168 로펌 고앤구 _169 월요일 아침 같은 새끼 _175 개기름 보이스 _176 넌 가족한테 그러냐? _177 머릿속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새끼 _180 금수저도 똥색 된다 _183 우리가 건전지냐, 뭔 에너지 타령은 _184 어른들은 할말이 없다 _187 꼬잡꼬잡 _190 Part 7. 아주 오래된 직장인들 그러면 관둬야지 뭐 _195 이력서 _196 걱정을 터놓고 얘기할 수 없는 사람들 _197 매일 울컥하는 사람들 _198 청소반장님이 말하는 잘 풀리는 사람의 휴지통 _200 더 버텨야 하는 사람 _203 그래도, 희망 있는 놈이니까 _205 Part 8.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작작들 해라 삼각김밥과 의성마늘 소시지 _208 야근엔 훌륭한 서양문물 _212 법카와 개카 사이 _215 아침엔 뜨아 한잔 _216 직장인에겐 야근, 닭발엔 소주 _218 Part 9. 사내연애의 재구성 모른 척 _223 캐치볼 _224 누가 뺏어먹을까봐 _226 첫 데이트, 그들의 속마음 _227 나 때문에 울어주는 사람 _228 진짜 승부사 _231 Part 10. 김과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괴롭힐 뿐이다 엄마의 깍두기 국물이 내리는 밤 _236 못된 짓에 분노하는 사람 _243 앞길, 제대로 막아드릴게 _244 엿 드세엿 _248 다구리에 장사 없다 _250 죽이는 사람들 _254 겁이 난다 _258 죽음인증서 _262 개뻥 _264 분수껏 살라고 _270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 _278 가보자 _279 정의와 신념에 대하여 _284나를 숨쉬게 하는 ‘김과장’ 같은 동료
대혜서장
침묵의향기 / 김태완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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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소설,일반김태완 지음
《대혜서장》은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종고 스님이 주로 사대부들과 참선에 관해 주고받은 65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으로서 간화선의 교과서이자 탁월한 참선의 지침서다. 대혜 스님은 이 편지글들을 통해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參禪)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불법을 보는 안목,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또한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고,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등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한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禪)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하였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저자로서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 1.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가 묻는 편지 2.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⑴ 3.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⑵ 4.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⑶ 5.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⑷ 6.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⑸ 7. 증시랑(曾侍郞) 천유(天游)에 대한 답서 ⑹ 8. 이참정(李?政) 한로(漢老)가 묻는 편지 ⑴ 9. 이참정(李?政) 한로(漢老)에 대한 답서 ⑴ 10. 이참정(李?政) 한로(漢老)가 묻는 편지 ⑵ 11. 이참정(李?政) 한로(漢老)에 대한 답서 ⑵ 12. 강급사(江給事) 소명(少明)에 대한 답서 13. 부추밀(富樞密) 계신(季申)에 대한 답서 ⑴ 14. 부추밀(富樞密) 계신(季申)에 대한 답서 ⑵ 15. 부추밀(富樞密) 계신(季申)에 대한 답서 ⑶ 16. 이참정(李?政) 한로(漢老)의 별지(別紙)에 대한 답서 17. 진소경(陳少卿) 계임(季任)에 대한 답서 ⑴ 18. 진소경(陳少卿) 계임(季任)에 대한 답서 ⑵ 19. 조대제(趙待制) 도부(道夫)에 대한 답서 20. 허사리(許司理) 수원(壽源)에 대한 답서 ⑴ 21. 허사리(許司理) 수원(壽源)에 대한 답서 ⑵ 22. 유보학(劉寶學) 언수(彦修)에 대한 답서 23. 유통판(劉通判) 언충(彦?)에 대한 답서 ⑴ 24. 유통판(劉通判) 언충(彦?)에 대한 답서 ⑵ 25. 진국태부인(秦國太夫人)에 대한 답서 26. 장승상(張丞相) 덕원(德遠)에 대한 답서 27. 장제형(張提刑) 양숙(暘叔)에 대한 답서 28. 왕내한(汪內翰) 언장(彦章)에 대한 답서 ⑴ 29. 왕내한(汪內翰) 언장(彦章)에 대한 답서 ⑵ 30. 왕내한(汪內翰) 언장(彦章)에 대한 답서 ⑶ 31. 하운사(夏運使)에 대한 답서 32. 여사인(呂舍人) 거인(居仁)에 대한 답서 33. 여랑중(呂郞中) 융례(隆禮)에 대한 답서 34. 여사인(呂舍人) 거인(居仁)에 대한 답서 ⑴ 35. 여사인(呂舍人) 거인(居仁)에 대한 답서 ⑵ 36. 왕장원(汪狀元) 성석(聖錫)에 대한 답서 ⑴ 37. 왕장원(汪狀元) 성석(聖錫)에 대한 답서 ⑵ 38. 종직각(宗直閣)에 대한 답서 39. 이참정(李?政) 태발(泰發)에 대한 답서 40. 증종승(曾宗丞) 천은(天隱)에 대한 답서 41. 왕교수(王敎授) 대수(大受)에 대한 답서 42. 유시랑(劉侍郞) 계고(季高)에 대한 답서 ⑴ 43. 유시랑(劉侍郞) 계고(季高)에 대한 답서 ⑵ 44. 이랑중(李郞中) 사표(似表)에 대한 답서 45. 이보문(李寶文) 무가(茂嘉)에 대한 답서 46. 향시랑(向侍郞) 백공(伯恭)에 대한 답서 47. 진교수(陳敎授) 부경(阜卿)에 대한 답서 48. 임판원(林判院) 소첨(少瞻)에 대한 답서 49. 황지현(黃知縣) 자여(子餘)에 대한 답서 50. 엄교수(嚴敎授) 자경(子卿)에 대한 답서 51. 장시랑(張侍郞) 자소(子韶)에 대한 답서 52. 서현모(徐顯模) 치산(稚山)에 대한 답서 53. 양교수(楊敎授) 언후(彦候)에 대한 답서 54. 루추밀(樓樞密) 중훈(仲暈)에 대한 답서 ⑴ 55. 루추밀(樓樞密) 중훈(仲暈)에 대한 답서 ⑵ 56. 조태위(曺太尉) 공현(功顯)에 대한 답서 57. 영시랑(榮侍郞) 무실(茂實)에 대한 답서 ⑴ 58. 영시랑(榮侍郞) 무실(茂實)에 대한 답서 ⑵ 59. 황문사(黃門司) 절부(節夫)에 대한 답서 60. 손지현(孫知縣)에 대한 답서 61. 장사인(張舍人) 장원(狀元)에 대한 답서 62. 탕승상(湯丞相) 진지(進之)에 대한 답서 63. 번제형(樊提刑) 무실(茂實)에 대한 답서 64. 성천규(聖泉珪) 화상(和尙)에 대한 답서 65. 고산체장로(鼓山逮長老)에 대한 답서 엄밀하게 번역하고 풍부한 도움말을 붙인 최고의 참선 지침서! 선(禪) 공부인의 필독서! 중국 송나라 시대의 선승으로서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종고 선사는 《벽암록》을 지은 임제종 원오극근 선사의 법을 이어받았다. 《대혜서장》은 대혜 스님이 주로 사대부들과 참선에 관해 주고받은 65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이다. 책에 실린 편지글들은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參禪)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대혜 스님은 이 책에서 간화선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확철대오한 선사로서 불가사의한 진리를 문득 돌아보도록 지도하는 등 불법을 보는 안목을 길러 곧바로 본래면목을 깨닫도록 인도한다. 또한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다. 《대혜서장》이 간화선의 교과서일 뿐 아니라 선(禪) 공부의 필독서인 이유 중 하나는 개개인의 공부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인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이법에 철두철미한 선지식(善知識)을 만나지 못한 상태로 공부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수없이 많다. 설령 선지식의 바른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공부인이 자기 식으로 그릇되게 이해해 버릴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 《대혜서장》은 그런 경우들에 관해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사례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으므로 선(禪) 공부, 마음공부의 필수적인 참고서라 할 만하다. 이 책 《대혜서장》은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으며,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등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하게 번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禪)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종고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하였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저자로서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 책이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복원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다. 간화선과 조사선, 그리고 대혜 스님이 가리킨 그것 간화선은 대혜 스님이 조사선을 응용하여 수행의 방편으로 만든 것이다. 간화선이라는 방편은 당시 선지식과 함께 머물면서 공부하기 힘든 처지에 있는 공부인들, 주로 재가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선과 간화선은 둘 다 분별심이 무너져서 자기도 모르게 불이법에 통하도록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둘 사이의 차이점이라면, 조사선은 스승이 마음을 곧장 가리키면 제자가 이에 반응하여 견성성불을 하도록 이끄는 공부인 반면, 간화선은 공부하는 사람이 스승 대신 스스로 직접 자기에게 화두를 통해 마음을 가리키도록 하는 방법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혜 스님이 말하는 간화선은 스승 대신 자신이 직접 화두를 보여 주어 자기를 일깨우고, 자신에게 직접 말해 주어 자기를 일깨우도록 하는 방법인 것이다. 대혜 스님은 하나의 방편으로서 필요에 따라 간화선을 지도했을 뿐, 간화선만을 가르친 것은 물론 아니다. 스님과 함께 머무는 승려들에게는 주로 전통적인 방식을 통해 공부를 지도했으며, 책에 실린 편지글에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직지인심, 즉 곧장 마음을 가리켜 주고 있다. 예컨대, “님께서는 스스로 근기가 둔하다고 하시니 한번 이와 같이 돌이켜 보십시오. 둔함을 아는 자도 둔합니까? 만약 이와 같이 돌이켜 보지 아니하고 단지 근기가 둔함에 머물러 다시 번뇌를 일으킨다면, 헛된 환상 위에 다시 환상을 더하는 것이며 헛꽃 위에 또 헛꽃을 더하는 짓입니다.” (176쪽) 다만 하루 종일 가고 머물고 앉고 눕는 가운데 때때로 자신에게 일깨워 주시고 때때로 자신에게 말해 주셔서,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없다.”를 일상의 삶에서 떼어 놓지 마십시오. 한번 이와 같이 공부해 보십시오. 한 달이나 열흘쯤 지나면 문득 스스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만약 일상생활을 떠나 따로 갈 곳이 있다면, 이는 물결을 떠나 물을 찾는 꼴이며 그릇을 떠나 금(金)을 찾는 꼴이어서, 찾을수록 더욱 멀어질 것입니다. 대개 세상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은 오래도록 번다하고 피곤한 세간의 일에 집착해 있다가 문득 누구에게 고요한 곳에서 공부하라는 가르침을 받고서 잠깐이라도 가슴속에 일이 없어지면 곧 이것을 마지막 안락한 곳이라 여기지만, 이것은 돌로 풀을 잠시 눌러 놓는 것과 같은 것임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비록 잠시 소식이 끊어짐을 느끼겠지만, 뿌리는 여전히 남아 있으니 어찌하겠습니까? 이래서야 적멸(寂滅)을 철저히 얻을 때가 있겠습니까? 모름지기 자기 자신이 스스로 보고 스스로 깨달아야만, 저절로 옛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옛사람의 말을 휘두를 수 있습니다. 깨끗한 마니주(摩尼珠)가 진흙탕 속에 아무리 오래 놓여 있더라도 때가 낄 수 없는 것은 그 바탕이 본래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도 그와 같아서 어리석을 때에는 잡다하고 피곤한 경계에 속아서 물들지만, 이 마음의 바탕은 마치 연꽃이 물에 젖지 않듯이 본래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슬픈 거짓말을 만난 적이 있다
시인동네 / 진란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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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소설,일반진란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78권.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2002년 계간 《주변인과 詩》 편집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진란 시인의 두 번째 시집.불멸과 허무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진란 시인의 이번 시집은 보이지 않는 초월적 대상과 동행하며 그에게 보낸 장문의 편지이자, 어떤 종말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불멸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제1부 골목13/그들만의 요란법석14/쓸쓸해서 하는 짓16/그럼에도 불구하고18/대책 없는 사월, 크리스 가르노처럼20/몇 겹의 숲에서 들은 이야기21/꽃에 대한 예의22/끊임없이 잠은 내리고24/슬픈 거짓말을 만난 적이 있다26/시월이라고 쓰고 나면27/너를 사랑하는 방법이 그것뿐이었으니28/봄눈이 가렵다30/마음 모종32/쑥부쟁이 꽃밭에 앉아33/변절에 대하여34/반달36 제2부 숨39/접는다는 것40/새의 의미42/나비 효과는 없다44/환장 블루스46/새벽에 문득 일어나48/소설의 밤50/폭설52/플립 러닝53/지상에서의 하루54/비문56/소설을 지나며58/여전히 커다란 귀가 잎사귀처럼 움찔거려요60/이별보다 더 먼 곳에 서서62/흔한 이별64 제3부 해찰하기67/안녕, 주르륵 랩소디68/긴가민가할 때70/꽃밥 같은 무렵72/개망초74/거짓말처럼 행복한75/노랑나비를 만나서76/생의 한가운데 핀 꽃78/낌새80/산벚꽃에게 묻다82/다시 쓰는 개망초84/물 떼를 만나다86/어머니와 빨랫줄88/눈물 좀 주세요90/나는 아직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92 제4부 그 한때의 말95/오리나무 숲에 서서96/귀신고래를 만나다98/우기, 자하문에서100/우주 미아101/두근두근 꽃102/만첩홍매 화엄경104/Photograph106/할미꽃107/만항재에서108/접는 달110/분홍의 소음과 문장뿐인111/오래전 불러보던 사소한 습관으로112/다시 채석강에서114/바깥에서는 울음도 눈이 부셔요116 해설 우대식(시인)117불멸을 향한 악착같은 사랑의 노래 진란 시인의 시를 읽으며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운동으로서의 감각이다. 그리는 대상이 풍경이든 마음의 상태이든 끝없는 움직임의 실체로 대상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은 시적 화자의 지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가령 “항상 바다로 가고 싶었는데/누가 밤마다 나를 그 고비에 세워둔다”(「시인의 말」)는 고백은 모순된 상황의 전개를 보여주지만 사실 이는 부단한 상상력의 운동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바다와 사막을 오가는 상상력의 운동은 이 시집을 서정이라는 이름으로 그저 고개를 주억거리며 읽을 수만은 없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한다. 사랑, 봄, 꽃을 찾기 위해 “더 많이 쳐다보고/더 많이 듣고/더 많이 침묵”(「그럼에도 불구하고」)하는 내재적 역동성이 발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독자도 부지런히 그 발길에 함께할 때 보다 시를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될 터이다. 동적인 상상력의 하나로 시 전면에 드러나는 것은 대상과의 만남 혹은 관계성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관계성에 대한 탐구는 사랑 혹은 이별로 변주되면서 시적 화자에게 세계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탐구로 환치되어 가는 것이다. 꽃들의 구역에서 가장 생생한 아픔은 너와 내 뿌리가 맞닿은 것을 볼 수 없다는 것 서로 얽히고설켜도 둘의 뿌리를 섞을 수 없다는 것이다 너와 내가 꽃으로 피어 마주 보는 시선이 뜻하지 않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다 너의 향기도 너의 속삭임도 바람에 흩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더 많이 쳐다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침묵하고 더 많이 주고 싶어지는 마음 세상에 함께하는 시간에 우리는 살고 살아 있고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뿌리와 뿌리를 맞대고 연리지가 되기까지 자유를 향하여 달려가는 네 도주의 흔적을 따라 나는 또 피어나고 피어나고 피어나고 톡 톡 톡 떨어지는 낙화는 문득 네 꿈속에서 또 다른 뿌리를 내리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 진란 시인의 작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제재로서의 꽃 또는 나무 혹은 숲은 정동의 미학을 구현하면서 진정한 관계성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꽃의 뿌리에 대한 탐구의 결과로서 “너와 내 뿌리가 맞닿은 것을 볼 수 없다는” 내적 고백은 시적 화자가 대상에 어떻게 밀착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불가능에 대한 지향으로 끝내 “너의 향기도 너의 속삭임도 바람에 흩어져 버리는” 것을 분명히 인지한 가운데 솟아난 사유이다. 단절성의 운명 앞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되뇌며 “세상에 함께하는 시간에 우리는 살고/살아 있고/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는 독백은 궁극적으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물음에 값하는 것이다. 너와 연리지가 되기 위해 “네 도주의 흔적을 따라/나는 또 피어나고 피어나고/피어나고”를 반복하겠다는 의지는 결과적으로 생에의 의지이며 불멸을 향한 다짐이기도 한 것이다. 니체식으로 말하면 모든 반복은 새로운 시작이며, 삶이 반복되는 모든 순간은 그것을 경험하는 자에게는 항상 새로운 시간이 되는 것처럼 피어난다는 운동성은 바로 불멸의 속성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 불멸은 “네 꿈속에서 또 다른 뿌리를 내리”며 현실과 꿈의 경계조차도 넘나들게 된다. 이 지치지 않는 사랑은 사월이 오면 “그리운 그이들도 그 숲에서는 불쑥불쑥 환해져 버렸”(「대책 없는 사월, 크리스 가르노처럼」)다는 역동적 시선을 보여주는 것이다. “온 세상이 다 웃고 흐드러져도 네가 나를 울지 않으면/우리는 흔적 없이 없는 것들이 되는 거야”(「안녕, 주르륵 랩소디」)에서 보는 것처럼 서로 울어주는 관계 속에서만 존재자가 존재성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 역동적 관계성에 대한 지향은 자타불이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 때 종교적 색채마저도 띠게 된다. ― 우대식(시인) ■ 시인의 산문 살다 보면 마음보다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흰 바람에 부딪히며 세상 끝을 향하여 내닫는 돌개처럼 자기를 만장처럼 펄럭이고 싶은 날, 이 땅의 끄트머리에 가 서고 싶은 것이다. 수렁수렁 귀 울음 부서지는 그런 날, 불현 듯 사람에 빠져버리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따뜻한 가슴이 사무칠 때에는 사랑에 풍덩 파묻혀 버리는 것이다. 아직 잉걸불의 詩앗 남아 있다면 독한 홍주 한 드럼 부어 활활 타오르고 싶은 것이다. 사람, 그 쓸쓸함에 불을 밝히는 관솔이 되어 4막 5장의 장엄한 다비식에 몸을 던져도 좋으리라. 불꽃을 품에 안아도 좋으리라.눈 깊어진 당신이귀 얇아진 당신이지난 시간의 흔적을 밟아온 휘파람 소리는은회색의 저녁, 긴 꼬리를 끌어당긴다사람꽃 져버린 자리,온기 없는 골목이 슬그머니 미끄러진다서쪽으로 밀린 구름들도 작당했는지물끄러미, 서슬이 붉다나 없이도여전히 아름다운 세상이다― 「골목」 전문 어쩌랴 자작이여우주에 뿌리를 펼치고뿌리의 날개들이 우주의 기운을 물고 와땅에, 이 지구에 젖을 물리는 것인데바람의 잦은 잔소리 잎을 치대고황금 이파리 다 떨어진 공염불인가은빛 나뭇가지들 아무것도 없고아무것도 남은 게 없고늦가을 빈 숲에 들면 눈부신 허공에젖 빠는 소리 바스락바스락어쩌랴 자작이여창공에 닿은 저 높은 뿌리 힘껏더 높은 신의 정기 끌어당겨자장자장 겨우내 꿈꾸는 자작나무 숲우듬지 숨 쉬는 자작나무 숲 거기,나 홀로 조용히,잠잠히 너를 사랑하고상심은 멀고기쁨은 꿈속에 있으니― 「너를 사랑하는 방법이 그것뿐이었으니」 전문 미운 사람 없기, 지나치게 그리운 것도 없기, 너무 오래 서운해 하지 말기, 내 잣대로 타인을 재지 말기, 흑백논리로 선을 그어놓지 말기, 게으름 피지 말고 걷기, 사람에 대하여 넘치지 말기, 내 것이 아닌 걸 바라지 말기, 얼굴에 감정 색깔 올려놓지 말기, 미움의 가시랭이 뽑아서 부숴버리기, 그냥 예뻐하고 좋아해주고 사랑하기, 한없이 착하고 순해지기바람과 햇볕이 좋은 날 자주 걸을 것마른 꽃에 슬어 논 햇살의 냄새를 맡을 것그립다고 혼자 돌아서 울지는 말 것삽상한 바람 일렁일 때 누군가에게 풍경 하나 보내줄 것잘 있다고 카톡 몇 줄 보낼 것늦은 비에 홀로 젖지 말 것적막의 깃을 세우고 오래 걸을 것― 「숨」 전문
이원재의 5분 경영학
한겨레출판 / 이원재 글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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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이원재 글
하루 5분 읽기로 경영학에 통달한다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경영학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는 저자가 바쁜 오늘을 사는 직장인을 위해 책을 썼다. 이름하여 『이원재의 5분 경영학』. 흔히 경영학을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에 의하면 이러한 사고는 오해다. 저자는 경영학이란 개인이나 조직이 올바른 질문을 던져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도록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무한생존경쟁시대에 노출된 모든 현대인들은 경영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5분이면 글의 한 꼭지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7가지의 질문이 책을 통해 제기되는데, 이러한 물음은 모두 경영학의 핵심적인 주제들이다. 포지셔닝, 비용, 가격, 전략, 마케팅, 자기경영, 기업과 사회 등이 바로 그것이다. 책의 주제는 대학에서 배우는 경영학 교재와 대동소이하지만 독자를 시간이 없는 직장인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경영학에 대해 생소한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머리말_지금 우리 삶에 경영학이 필요한 이유 I. 어디에 서 있는가 - 시장 획정, 포지셔닝 미국 소와 한국 돼지의 긴장관계 - 대체재(substitutable goods) 대리운전과 택시의 불행한 만남 - 시장 획정(market definition), 대체성(substitutability) 골리앗과 다윗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 차별화 전략(differentiation strategy), 국지적 독점(local monopoly) ‘저렴한 자존심’을 드립니다 - 포지셔닝(positioning), 시장 획정 2등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 포지셔닝 리포지셔닝으로 운명을 바꿔라 - 리포지셔닝(repositioning) 2. 얼마나 지불하고 있는가 - 비용 변두리 설렁탕집과 컴퓨터 회사 - 고정비용(fixed cost), 가변비용(variable cost) 가게 땅값 올랐다고 웃지 마세요 -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인터넷 뉴스는 영영 공짜일까 - 한계비용(marginal cost) 세금이 적어지면 기부금은 어떻게 될까 - 기부비용(price of donation) 3. 누구에게 얼마를 청구할 수 있는가 - 가격, 경쟁, 독점 주인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노예의 비밀 - 독점력(monopoly power) 프로스포츠 구단은 왜 신인을 지명할까 - 수요독점(monopsony) 자동차 ‘순정품’에 얽힌 미스터리 - 국지적 독점(local monopoly) 아파트 광고는 왜 하시나요 - 협력적 경쟁(cooperative competition) 마일리지 게임 두 배로 즐기기 - 전환비용(switching cost), 유보가격(reservation price) 차별 있는 곳에 이익 있다 - 가격차별(price discrimination), 소비자 잉여(Consumer Surplus) 가격할인, 그 치명적 유혹 - 한계비용, 평균비용, 가격경쟁(price competition) 그 식당은 왜 뷔페를 차렸을까 - 묶음판매(bundling) 놀이공원 입장료는 왜 올랐을까 - 이부가격제(two-part tariff) 세상엔 두 종류의 소비자가 있다 -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 깎아 팔 것인가, 정가로 팔 것인가 - 거래비용(transaction cost), 탐색비용(search cost) 4. 누구의 규칙을 따르고 있는가 - 전략 블루클럽에서 머리를 감겨주지 않는 까닭 - 가치사슬(value chain) 피자는 자장면이 부럽다 - 경험재(experience good), 탐색재(search good), 진입장벽(entry barrier) 1천 원 지폐의 경매가는 3400원? - 게임이론(game theory), 비협력적 게임(noncooperative game) 죄수의 딜레마, 기저귀의 딜레마 -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시장진입 방해(entry deterrence) 스타벅스는 왜 길목마다 있을까 - 선점전략(preemptive strategy) 제 살 깎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 자기잠식 효과(cannibalization) 무시당해야 성공한다 - 간접 공격(indirect assault) 컴퓨터 가격은 왜 자꾸 떨어질까 - 네트워크 외부효과(network externalities),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 편승효과(bandwagon effect) 그들은 왜 야근을 밥 먹듯 할까 - 정보의 비대칭성(information asymmetry) 마음속 ‘당근과 채찍’을 찾아라 - 창조성(creativity) 시간이 아니라 에너지를 경영하라 - 몸(body), 감정(emotion), 마인드(mind), 영혼(soul) 오너 경영자의 성공 확률 - 창업자(founder)와 투자자(investor) 5. 누구를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가 - 마케팅 소매업의 수레바퀴를 굴려라 - 소매업의 수레바퀴(wheel of retailing) 소비자를 질투 나게 하지 마라 - 전략적 가격책정(targeted pricing) 제품의 성분을 널리 알려라 - 성분 브랜딩(ingredient branding) 때로는 이름을 숨겨야 팔린다 - 독립 브랜드(independent brand), 서브 브랜드(Sub-brand) 소주와 와인에 대한 우리의 자세 - 제품 관여도(product involvement) 사랑을 얻으려는 기업들의 투쟁 - 고관여 상품(high-involvement product), 저관여 상품(low-involvement product) 악플이 매출을 키운다? - 소문 마케팅(word-of-mouth marketing, buzz marketing) 다방 커피가 사라진 까닭 - 극차별화(hyperdifferentiation), 공명 마케팅(resonance marketing) 815의 콜라 독립은 왜 무산됐나 - 하이콘셉트 마케팅(high-concept marketing) 시멘트에도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 고객관계관리(CRM:Customer Relations Management) 6. 누구에게서 배우고 있는가 - 기업과 기업가, 자기경영 질문하는 경영자가 성공한다 - 앤디 그로브(전 인텔 회장) 경영은 기획이 아니라 실행이다 - 잭 웰치(전 GE 회장) ‘짠돌이 경영’의 힘 - 잉그바르 캄프라드(이케아 회장) 광업회사가 혁신기업으로 변신한 사연 - 3M(미네소타 광업제조회사) 사우스웨스트, 웃음과 사람이 경쟁력 - 허브 켈러(전 사우스웨스트 회장) 미국 샐러리맨의 영웅, 타이레놀 신화를 쓰다 - 제임스 버크(전 존슨앤드존슨 회장) 미래 경제의 주컀은 회사가 아니라 당신이다 - 앨빈 토플러(미래학자) 시간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라 - 찰스 핸디(경영 사상가) 재테크보다 시간테크가 더 중요하다 - 피터 드러커(경영학자, 컨설턴트) 7. 무엇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가 - 기업과 사회 강원도 목욕탕의 영리한 할인권 - 1급.2급.3급 가격차별(first-degree.second-degree.third-degree price discrimination) 생각을 바꾸면 환경도 돈이 된다 - 친환경적 상상력(ecomagination) 직원을 만족시키는 기업이 돈도 잘 벌까 - 동기부여(motivation) 기업 사회공헌활동, 로빈 후드와 경리사원 사이 - 기업 사회책임경영 착한 일과 돈벌이를 연결시키는 방법 - 피라미드 맨 아랫단의 시장(BOP?Bottom of the Pyramid) 샐러드 드레싱 회사 사장이 된 폴 뉴먼 -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 ‘착한 소비’가 성장하는 이유 - 윤리적 소비(ethical consumption) “세금 좀 더 내게 해주세요” 부자들이 외친 까닭 - 기부(philanthropy) 에필로그 - 하루 5분, 행복을 버는 경영학 읽기\'5분 경영학’의 선택, 스스로 고기 잡는 법을 익혀라 경영학 교과서의 학습효과는 무엇일까?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의 메커니즘을 이해한 뒤 그 시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질문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영학’을 배우기로 선택한다는 것은, 말하자면 스스로 낚시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낚시꾼을 고용할 것인가, 스스로 낚시하는 법을 배울 것인가. 경영학에서 말하는 독점과 비용, 포지셔닝 이론을 안다면 선택은 자명해진다.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낚싯대를 집어 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일의 주가나 집값의 추이, 향후 경제성장률 등 지금 당장 당신의 목젖을 간질이는 질문들에 대한 답은 이 책에 적혀 있지 않다. 대신에 지금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스스로 질문을 구성하는 노하우,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서 있는지 객관화함으로써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사회전반을 지배하는 ‘불확실성’이라는 키워드를 푸는 출발점으로 ‘경영학’을 제안한다. “경영학의 여러 분야에서 던지는 핵심적 질문들은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우리의 개인적 삶이나 우리가 속한 조직의 운영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경영학의 본질을 꿰뚫을 때,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할 수 있다 5분 경영학이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어디에 서 있는가’이다. 경영학에서 이 질문은 ‘시장획정’과 ‘포지셔닝’으로 표현된다. 사람이든, 제품이든, 기업이든 개체가 서 있는 위치는 늘 상대적이다. 그 위치는 자신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의되는 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어떤 자세로 서 있느냐에 따라 정의된다. 그렇다면 나와 내 조직이 어떤 시장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시장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불확실성의 실타래를 푸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얼마를 지불하는가’이다. 비용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보기 위해 던지는 질문이다. 성장의 시대에는 비용보다 매출이, 위험보다 기회가 중요했다. 조금 부풀려서 많이 벌어들이는 것이 알뜰하게 살림하는 것보다 현명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찾아온 시대는 거품 소멸 및 내핍의 시대다. 비용이 매출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 사실 비용은 주머니를 들락거리는 현금만 잘 센다고 기록되고 관리되는 게 아니다. 내가, 그리고 내 동료들이 사용하는 시간 역시 중요한 비용이며, 그 시간 동안 했으면 좋았을 다른 활동을 포기하는 것 역시 중요한 비용이다. 세 번째 질문은 ‘얼마를 청구하는가’이다. 가격과 경쟁과 독점을 다루는 질문이다. 여기서는 이익의 중요한 원천이 ‘독점력’이라는 이야기를 제시한다. 독점력의 논리로 아이스크림 가격을 설명하자면, 도서관 지하매점은 도서관 방문객 시장에서는 독점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슈퍼처럼 할인가에 판매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매점은 하나밖에 없으니 말이다. 동네 식당의 가격정책에서부터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에 이르기까지, 가격과 이익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찾기 위한 개념들을 소개한다. 네 번째 질문은 ‘누구의 규칙을 따르는가’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게임의 룰이 중요한 시기다. 한 번의 거대한 세계적 경제 위기가 휩쓸고 지나갔고, 지금부터의 시장은 이전과는 질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때다.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질서를 통째로 뒤바꿀 새로운 룰이 나타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 룰을 결정하는 것, 그리고 결정된 룰에 맞춰 자신을 최적화시키는 것, 이게 바로 이 질문에서 다루는 영역이다. 잠깐 생각해보자. 일반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감겨주는데, ‘블루클럽’ 같은 남성전용미용실에서는 왜 머리를 감겨주지 않을까? 이들은 미용 시장 게임의 룰을 어떻게 바꾼 것일까? 다섯 번째 질문은 ‘누구를 어떻게 설득하는가’ 즉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다.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라도 대상을 잘못 설정하면 설득은 불가능하다. 당신의 고객은 직장상사인가? 점포를 찾는 손님인가? 당신이 가르치는 학생인가? 당신의 기관을 돕는 후원자인가? 당신은 그 고객을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가? 그 다음 ‘어떻게 설득하는가’ 고민한 결과, 할인마트 인테리어는 자꾸 고급화해가고, 다방커피가 사라지고 원두커피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됐으며, 소주 브랜드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이다. 여섯 번째 질문은 ‘누구로부터 배우고 있는가’, 즉 벤치마킹에 관한 것이다. 유명한 기업과 기업인과 경영학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실행, 혁신, 배움, 비용관리, 유머, 윤리, 시간관리 등 이들이 던지는 메쎽지는 무척 다양하다. 이들은 모두 비범한 사람이거나 조직이지만, 신은 아니다. 어느 국면에서는 성공했고, 어떤 곳은 실패했다. 그러나 이들이 던진 키워드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새기고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현재에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들이다. 일곱 번째 질문은 ‘무엇이 가치 있다고 믿는가’이다. 효율성만이 지상의 가치이던 시대는 지났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자신의 이해관계자, 즉 환경, 지역사회, 소유주, 고객, 협력사 등과의 관계에서 명확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성공도 가능하다. 일곱 번째 질문은 여전히 구성되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사례를 구하고 있다. 더 많은 ‘사회책임기업’ 및 ‘사회적기업’이 성공해야 하고, 더 많은 이타적 인간이 성공해야 한다. 그 좋은 세상은, 당신을 구하고 있다. 추천평 『이원재의 5분 경영학』은 바쁜 생활인들이 경영학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일종의 교과서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교과서를 읽을 틈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기초와 기본이 있어야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구리도 멀리 뛰기 위해서는 뒷다리를 움츠리는 시간이 필요한 것과 같은 원리이다. 특히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얻는 깨달음은 실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이원재 소장의 말대로 인생은 결국 “자신이 선택한 질문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어른의 기분 관리법
어센딩 / 손힘찬, 이영탁, 이현정, 승PD, 박은주, 아이릿, 이주희, 김영미, 이민영 (지은이)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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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딩소설,일반손힘찬, 이영탁, 이현정, 승PD, 박은주, 아이릿, 이주희, 김영미, 이민영 (지은이)
어른을 위한 구체적인 기분 관리법. 이 책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우리가 모호하게 알고 있는 기쁨, 슬픔, 행복, 상실 모든 감정에 대해 저자의 경험담부터 전문가의 견해까지 담겨 읽기 쉬우면서도 독자 입장에서 일상 속에서 따라할 수 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결혼식장에서 아버지가 딸을 보며 흘리는 눈물은 마냥 상실감을 겪는 것이기도 마냥 기쁜 것도 아닌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감정일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혹은 친구에게 화를 냈을 때도 마찬가지다. 마냥 화가 나는 게 아니라 그 안에는 서운함과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감정이란 복잡하고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어른의 기분 관리법>에서는 9명의 저자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으로서 보이는 통찰을 담아 독자로 하여금 당장 지금 처한 상황에서 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쉬우면서도 깊이감 있게 구성 된 책이다.프롤로그 1장 손힘찬 매일 마주하는 기분을 관리한다는 건 15 감정을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21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25 감정의 종류에 대하여 28 내 기분을 다스리는 법 38 당신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45 2장 이영탁 감정의 3가지 측면 51 마음 정리를 위한 3가지 실천 습관 70 콤플렉스 극복하게 해준 말 78 3장 이현정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다 85 스트레스가 일상이 되지 않게 92 슬픔 속의 기쁨, 아버지의 장례식 98 4장 승PD 용기를 내서 도전해도 실패가 두렵다면 105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법 111 감정의 목소리와 이성의 논리가 부딪힐 때 125 5장 박은주 서툰 어른의 감정 표현법 133 우울증, 머물지마라. 그 아픈 기억에 137 편지의 힘 144 6장 아이릿 감정의 파도를 극복하는 명상법 151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된 이야기 158 디지털 설탕을 줄이는 SNS 다이어트 가이드 163 7장 이주희 육아에서 나를 찾다. 부모의 기분 관리법 169 자신에게 슬퍼할 시간을 허락하라 173 인간관계에서의 거리 조절법 177 무례한 사람에게 센스있게 대처하는 법 181 8장 김영미 지나친 자신감과 자기비하 187 체력이 좋은 태도를 만든다 191 강철 멘탈이 되기 위해 뛰어라 195 고독에서 찾는 연결 202 9장 이민영 충분히 가진 것처럼 느끼면서도 불만족 할 때 211 트라우마 치유, 세상과 연결되다 218 감정을 잘 아는 사람의 관계는 다르다 224 어른의 기분관리법,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셀프 치료 방법 230 부록 글쓰기의 기본 원칙 243 감정 글쓰기 249 치유의 글쓰기 254 에필로그 264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희로애락(喜怒哀樂)이다. 점점 무채색으로 변해가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필체와 통찰을 가진 9명의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은 우리 인생 그 자체다. 아무런 신호와 메시지도 없이 우린 삶이라는 선물을 받았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 우리가 느끼는 기분에 대한 매뉴얼은 제대로 전달 받지 못한채로 살아간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모든 ‘어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저마다 희로애락을 느끼며 자신만의 인생에서 의미를 부여하며 평생을 살아간다. 만약 당신의 인생이 무취무색처럼 느껴지고 하루하루 느끼는 기분이 뭔지 모르겠다면 <어른의 기분 관리법>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혹은 찾고 있었던 정답지가 될 수 있고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었구나!’하는 영감을 제시할 수 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권의 책이라 자부한다.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할까? 일상적인 대화에서 물론, 나의 깊은 속내를 드러내야만 할 때 그리고 나의 속상함이나 서운함, 화가났을 때 어떻게 그걸 말로 풀어갈지 막막한 순간이 많다.대화에서 적합한 감정 표현보다 적당한 표현으로 둘러댄다. 우리들은 확실하지 않지만 적당히 감정표현을 하며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거나 대화를 마친 뒤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집에서 생각한다.‘아! 그렇게 말할걸!’이때 후회해봐야 늦는다. 그래서 책을 읽고 전문 서적을 찾거나 관련 방송을 찾아본다. 나의 고민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한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는 관련 알고리즘 동영상이 뜬다. 내가 필요했던 정보를 찾고 위안을 받거나 배우곤 한다.흥미로운 사실은 나의 기분이 어땠는지 한 순간에 알아차리고 대화한다는 게 전문가도 어려운 일이라는 점이다. 아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매사에 자신의 기분을 알아차리며 살아갈까?생략어른의 기분 관리법은 단순히 감정을 억제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그것들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감정의 바다는 때때로 폭풍우처럼 격렬할 수 있으나, 우리가 그 파도를 읽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것을 넘는 것이 가능해진다.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이를 언어로 전환하는 능력이다.어른이 되어가는 여정에서 감정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탐색하고, 그것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우울증에 걸린 상태일까? 아니면 지금 상태가 좋지 않은 걸까? 혹은 우울증인데 상태가 심해진 걸까? 우울증에 걸린 사람중에서는 겉보기에 인생이 나쁘지 않은 사람도 꽤 있다. 원만한 친구 관계에 가정도 있고 번듯한 직업에 종사한다. 소속된 것이 있고 술이나 담배에 중독되지 않고 시간 관리까지 자기 관리를 잘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 겉보기에 완벽하다. 이렇게 건강한 삶을 사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다면 우울증이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우울증이 아니라 단지 끔찍한 삶을 살고 있다면 어떨까.인간관계는 모두 끊겼고 가족들은 나를 미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고 인생 계획은 없다면 딱히 직업도 없고 술과 자극적인 것에 의존하며 내가 어떤 성취도 느끼지 못했고무엇보다 앞으로 나갈 의지가 없다면 어떨까? 내가 정말 의학적으로 우울증이 맞다면 약을 먹거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잠을 잘자면 된다. 하지만 그저 끔찍한 삶을 살고 있다면 본인의 삶이 최악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첫 번째다. 그리고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 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미루어왔던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다. 방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며,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보라. 이러한 단순한 행동들은 우리의 마음에도 정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 <매일 마주하는 기분을 관리한다는 건> 감정 표현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것은 뇌과학적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인간의 뇌는 감정을 처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의 여러 부위, 특히 전전두엽 과 변연계를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한다. 이러한 뇌 부위들은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과정에서 서로 복잡하게 상호작용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화가 난다’고 말하는 대신, ‘실망스러워한다’, ‘좌절한다’, ‘분노한다’ 등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각각의 감정 상태에 따라 뇌의 다른 반응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감정의 섬세한 표현은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중요하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감정을 관리할 수 있다.<감정의 종류에 대하여>
위로의 책
비즈니스북스 / 매트 헤이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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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매트 헤이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40대가 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심리적 시련을 겪을 때마다 그에게 힘이 되어준 말들과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준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소설의 주인공 노라는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저자의 베스트셀러 전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이며 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 독자평과 북리뷰 사이트 ‘굿리즈’에서도 소설 못지않은 ‘인생책’이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들어가며 이 책을 읽기에 앞서 PART 1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 태어난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나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있는 그대로 괜찮다 관점이 세계를 만든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이 순간에도 우리는 변하고 있으니까 나는 좋은 사람이다 어딘가에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들 산 바라보기 계곡 아래에 있을 때라도 우울증이 내 전부는 아니야 내 문장의 주어 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매일 하루만 더 버텨 바닥을 딛고 다시 시작 나를 위로해주는 책들 말 1 말 2 나쁜 경험 쓰기 빈자리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열 가지 나라는 토대 연약한 식물이 북극에서 살아남는 법 연결된 우리 내가 좋아하는 것들 배를 한입 베어 물고 토스트의 의미 후무스를 만드는 동안 숲에는 길이 있다 피자는 언제나 맛있다 작은 계획 사다리는 필요 없어 인생은 … 아니다 인생은 … (이)다 새로운 장 상상의 방 아니 미로에서 탈출하는 방법 안다는 건 도움이 된다 마음과 창문 패러독스의 위안 교차로에서는 잠시 멈춰야 한다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 하루 하나씩 아름다운 경험 하기 아픔이 지나간 자리 수많은 우연이 만나 미래는 열려 있다 가치를 찾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 짧은 인생 땅콩버터 바른 토스트 겨울이 주는 위안 PART 2 | 흘러가는 대로 둬도 괜찮다 강은 어디에나 흐른다 댐이 터지지 않도록 희망의 원소 이탤릭체 지우고 ‘충분하다’로 바꾸기 나쁜 하루를 좋게 만드는 방법 가장 소중한 풍요 힘들 때 꼭 기억해야 할 것 고트피시가 알려준 자연의 법칙 비가 그칠 때까지 너 자신이 되어라 마음을 스크롤하다 삶의 흐름 좋은 슬픔 죠스와 니체 물속으로 뛰어들기 이 이메일을 받았을 때 당신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단상 당신은 그대로 딱 좋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열 가지 이유 너무 무거운 갑옷을 벗을 시간 존재하는 한 비 맞아도 괜찮아 PART 3 |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촛불 켜기 행복을 담는 가방 가장 소중한 것 늑대처럼 울기 고통은 참는 게 아니다 진정한 미덕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행동으로 판단하지 말 것 쿨하게 말고 따뜻하게 놀라운 증거 분명한 진리 때로는 이상한 생각도 필요하다 밖은 자유다 깨달음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세상과 통해야 한다 조이 하조와 하나의 목소리 차라리 실망시키는 게 낫다 자유와 양자물리학 타인은 타인이다 그곳엔 없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엉망진창이라 오히려 좋아 ‘나다움’을 목표로 컵은 이미 다 찼다 석류가 되어라 그냥 존재하기 PART 4 | 어제를 후회하지도, 내일을 겁내지도 않기를 밤하늘을 평생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별을 보다 우주는 변화다 노예 철학자 애벌레의 운명 하늘은 여전히 하늘 나에게 휴식 시간을 주자 나는 이대로 충분하다 날것 그대로 바라보기 생애 가장 큰 도전 기다려보자 외로움 치료법 일상 패턴 깨기 불편 지대 그냥 있어도 된다 페리스 뷸러와 삶의 의미 나를 위로해주는 영화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힘 ‘가짜 나’를 그만둘 자유 생각보다 많이 닮은 우리 용서 내향성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하기 미스터리 오래도록 위안을 얻는 방법 포털, 새로운 세계를 향해 그 무엇도 닫히지 않았다 견딜 수 있는 존재의 공식 다시 연결 기쁨에 관하여 돌아가는 동전 그리고 당신은 살아있다 하나 1 하나 2 내가 가장 강해지는 순간 성장통 악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법 기억하라 반대말 사랑과 절망은 반대로서 공존한다 기쁨이라는 가능성 문을 열어보면 여기 있다는 게 ‘엉망진창의 기적’ 아름다운 순간 지금 그대로 받아들이기 바다가 되는 법 생각보다 더 많이 끝 감사의 말 이 책의 인용 도서“이 책을 읽는 당신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전세계 300만 독자가 사랑하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당신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 300만 부 판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에세이!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 선정 올해의 추천도서! *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 선정! *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내 머리맡을 지키는 책. 눈뜨자마자 또 읽고 싶다!”_B*(아마존 독자) “힘든 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완벽한 단어를 찾는다면 이 책을 펼치시길!”_S*** D******(굿리즈 독자) “지금 우리의 삶을 그려내는 섬세한 시선의 관찰자!”_ “‘인생은 아름다워’를 실감하게 해주는 말들로 가득하다.”_ “추운 겨울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초콜릿 같은 책!”_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지금 전세계 독자들은 ‘매트 헤이그 앓이’중! 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니체, 헬렌 켈러, 찰스 디킨스, 앤 라모트 등 여러 사상가, 시인, 소설가, 철학자들의 인상적인 말과 문장, 명상하며 깨달은 것들, 즐겨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즐겨 먹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149편의 짧고 긴 글을 SNS나 다이어리에 쓰듯 자유롭게 기록했다. 저자가 책의 앞머리에서도 밝히듯, 이 책은 원래 저자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쓰고, 모은 글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있노라면 따뜻한 말 한마디 스스로에게 해준 적이 언제였나 되새기게 되면서 어느새 그의 문장에 공감하며 나 또한 위로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여 화제가 됐다. 출간 즉시 미국 3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가 일어났다. , , 등 많은 미디어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마존 독자평에서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읽고 싶은 책이다!’, ‘나를 안아주는 것 같은 책!’, ‘나의 새로운 인생책을 발견했다!’라는 호평들이 이어졌고, 북리뷰 사이트인 ‘굿리즈(Good Reads)’에서는 별 4개 이상을 부여한 독자가 3만 명이 넘었다. 이 덕에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에도 선정되었다. 이렇게 전작 소설 못지않은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실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 불릴 만하다. 유난히 마음이 지친 날,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지는 날, 위로의 말 한마디가 절실한 날, 친구의 따뜻한 조언이 필요한 날 이 책을 펼쳐보자.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나를 위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이미 충분한 존재’ 행복은 나를 받아들일 때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같은 것 내가 나를 용서하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한다! 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그가 거쳐온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저자가 자신의 지난 경험을 소설의 주인공 노라에 투영했기 때문이다. 차이점이라면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주인공 노라는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치 소설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작가가 이 책을 빌려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특별한 주제 없이 이어지지만 그 안에 담긴 핵심 메시지는 같다. ‘우리는 모두 태어난 것 자체로 가치 있으며, 나 자신을 이유 없이 사랑하자’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불안을 느끼고 그런 면에서 우린 모두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외로움을 치료하게 한다. 아울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나로 살아라’, ‘나쁜 일이 일어나도 그게 끝은 아니다’ 등 용기와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그는 책 내내 담백하고 울림 있는 언어로 수많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을 찬양하지만 억지로 미화하지는 않는다. 절망과 불안의 가운데에서 흔들리지만 희망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가끔 나를 위한 위로의 말을 적어보곤 합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며 깨달은 것들, 떠오른 생각과 명상, 내게 위안이 되어 주는 것들의 목록과 예시, 다시금 상기시키고 싶은 것들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까지.참 이상하게도 우리는 삶의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가장 분명하고도 가장 위로가 되는 가르침을 배웁니다. 하지만 원래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면 음식에 대해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배 밖으로 던져지지 않으면 구명 뗏목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법이지요.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들어가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끊임없이 애쓸 필요는 없다. 어떤 목표에 도달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니까. 만만치 않은 세상이지만 억지로 자기 연민을 짜낼 필요는 없다.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였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나의 목표는 나> 모든 경험 중 가장 나쁜 경험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이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최악의 지점에 와 있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지금보다 좋아질 일만, 더 나은 감정을 느낄 일만 남았다. 당신은 아직 여기 존재한다.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아바타의 세계 : 시각적 탐사
아트앤아트피플 / 조슈아 이조 (지은이), 이진구 (옮긴이) / 2022.12.16
26,000

아트앤아트피플소설,일반조슈아 이조 (지은이), 이진구 (옮긴이)
DK 출판사와 20세기 스튜디오, Lightstorm Entertainment이 영화 '아바타 : 물의 길' 개봉에 앞서 특별기획한 <The World of Avatar: A Visual Exploration>의 한국어판이다. 영화 '아바타'에 매료되어 '아바타 2'를 손꼽아 기다리는 전 세계 SF영화 팬들에게 리마인드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바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충실하고 이상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 조슈아 이조는 영화 '아바타'가 보여준 경이로운 장면들을 책 속에 시각적으로 잘 구현했고, 영화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지만 5편까지 이어질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주제들-새로운 행성 판도라, 신비의 부족 ‘나비’, 지구의 운명을 바꾸려는 RDA와 ‘아바타’-을 과학적 개연성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잘 담아냈다. 아바타 출연배우 조 샐다나의 생생한 서문과 제작자 존 랜도의 소개로 시작되는 <아바타의 세계 : 시각적 탐사>에는 태양의 서커스의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쇼 토루크과 디즈니 월드의 판도라의 멋진 이미지와 원본 영화 스틸 및 삽화도 포함되어 있다.서문 6 소개 8 1장: 판도라 세계 판도라 12 판도라의 지형 14 할렐루야 산 16 열대우림 18 2장: 식물군 나무 22 식물 24 3장: 동물군 타나토어 28 바이퍼울프 30 해머헤드 타이타노데어 32 다이어호스 34 육상동물 36 물웅덩이 주변에서 40 그레이트 레오놉테릭스 42 마운틴밴시 44 전사의 첫 장면 46 비행생물 48 수생동물 50 4장: 나비족 나비족의 신체적 특징 54 나비족의 사회 56 생존을 위한 사냥 58 의식과 의례 60 나비족의 언어 62 나비족의 역사 64 5장: 나비 부족들 오미티카야 부족 68 부족 인물 70 홈트리 72 홈트리 내부 74 그 외 나비 부족들 6장: 신성한 장소 나비족의 신앙 82 에이와의 전령 84 영혼의 나무 86 소리의 나무 88 영원한 교감 90 7장: RDA ISV 벤처스타 94 발키리 왕복선 96 헬스게이트 98 잠식하는 위협 100 아바타 프로그램 102 연구팀원 104 깨어남 106 RDA와 보안팀원 108 RDA 기술 110 철저한 파괴 112 RDA 군용기와 차량 114 AMP 슈트 116 RDA 무기 118 공중전 120 8장: 새로운 시작 열대우림 저 너머 색인 감사의 말제임스 카메론의 SF 영화 시리즈 2편, 관객을 위한 필독서. DK 출판사와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가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아바타 세계 완벽 가이드 북. 도서 『아바타의 세계:시각적 탐사』는 DK 출판사와 20세기 스튜디오, Lightstorm Entertainment(James Cameron의 제작사)이 영화 개봉에 앞서 특별기획한 의 한국어판입니다. 『아바타의 세계:시각적 탐사』는 영화 에 매료되어 를 손꼽아 기다리는 전 세계 SF영화 팬들에게 리마인드의 기회를 제공하고, 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충실하고 이상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각본을 쓰고 연출, 제작한 SF영화 는 2009년 개봉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기록했으며 2010년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82회 아카데미상에서 미술상, 시각효과상, 촬영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2009년에 1편을 개봉하였고 이번 2022년 12월에 2편 , 2024년 3편, 2026년 4편, 2028년 5편을 개봉하여 의 세계를 완성해낸다고 합니다. 는 SF영화에 대한 제임스 카메론의 꿈, 지구의 현재와 미래, 환경에 대한 카메론 세계관의 결정체입니다. 『아바타의 세계:시각적 탐사』의 저자 조슈아 이조는 영화 가 보여준 경이로운 장면들을 책 속에 시각적으로 잘 구현했고, 영화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지만 5편까지 이어질 제임스 카메론의 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주제들-새로운 행성 판도라, 신비의 부족 ‘나비’, 지구의 운명을 바꾸려는 RDA와 ‘아바타’-을 과학적 개연성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잘 담아냈습니다. 아바타 출연배우 조 샐다나(Zoe Saldana: Neytiri)의 생생한 서문과 제작자 존 랜도(Jon Landau)의 소개로 시작되는 『아바타의 세계:시각적 탐사』에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쇼 토루크(Toruk: The First Flight)과 디즈니 월드의 판도라(Pandora-he World of Avatar)의 멋진 이미지와 원본 영화 스틸 및 삽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