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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유아마인
북플라자 / 사만다 헤이즈 글, 박미경 옮김 / 2016.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북플라자소설,일반사만다 헤이즈 글, 박미경 옮김
사만다 헤이즈 소설. 클라우디아는 간절히 바라던 아기를 임신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멋진 집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수상한 가정부 조가 그녀의 삶에 끼어든다. 조는 장차 태어날 아기를 돌보며 클라우디아를 도와주러 왔다.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조가 미덥지 않다. 조가 자신의 침실에 있는 모습을 보고 클라우디아의 불안감은 점차 두려움으로 바뀌는데….1 ~ 43 에필로그스릴러 영화계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이 살아 돌아왔다! 독자를 속이는 맥거핀 기법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 클라우디아는 간절히 바라던 아기를 임신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멋진 집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수상한 가정부 조가 그녀의 삶에 끼어든다. 조는 장차 태어날 아기를 돌보며 클라우디아를 도와주러 왔다.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조가 미덥지 않다. 조가 자신의 침실에 있는 모습을 보고 클라우디아의 불안감은 점차 두려움으로 바뀌는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세계 13개국 수출!! 모두의 예상을 깨는 대반전과 흥미로운 전개로 세계가 주목하는 스릴러 작가 사만다 헤이즈의 소설《Until you’re mine》은 주인공인 세 명의 여자가 각자의 시점에서 서술하는 내용이 한 번씩 교차하며 진행된다. 400쪽이 넘는 장편이지만 장면 전환이 빨라 지루하지 않고, 뒷내용이 궁금해 한달음에 읽게 된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믿을 수 없는 화자’가 독자를 속이는 서술 트릭으로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와 비교되기도 한다. 첫 번째 주인공인 클라우디아는 재력가인 남편 제임스와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녀는 그토록 원하던 아이를 임신하고 희망찬 나날을 보내는 중이지만, 워킹맘으로서 일과 출산 준비가 벅차 새로운 가정부 조를 고용하게 된다. 두 번째 주인공인 수상한 가정부 조는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더없이 친절하지만, 클라우디아는 그녀가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출장 후 그녀의 불안은 점점 커진다. 한편,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 임신한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여형사 피셔도 이런 사건은 처음 겪는다. 피셔는 17살 딸이 학업을 중단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자 이 사건이 남의 일 같지 않다. 연쇄 살인범을 쫓는 여형사 피셔, 수상한 가정부 조,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불안한 클라우디아! 이 세 사람은 어떤 관계로 엮여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에필로그는 진짜 범인을 취조하여 자백을 얻는 장면으로 끝난다. 놀랍게도 연쇄살인범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다.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는 대반전 때문에 소설을 읽는 내내 어떤 표현도 허투루 지날 수 없다. 각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서술의 진실과 거짓은 무엇일까? 세 사람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일까?
매일 10분 수학천재가 되는 법
황금부엉이 / 기시모토 히로시 글, 이수경 역 / 2008.04.18
9,500원 ⟶ 8,550원(10% off)

황금부엉이학습법일반기시모토 히로시 글, 이수경 역
은 자녀들의 수학 성적 때문에 답답해하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점점 의존도가 높아져만 가는 사교육이 능사는 아니다. 엄마와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비싼 학습지보다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붙여주고, 공부의 재미를 가르쳐주는 것은 자녀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추천사1 추천사2 옮긴이의 글_우선 수학은 쉽다는 생각부터 하기로 해요! 머리말_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1장 더하기로 기초체력 키우기 100일만 꾸준히 하면 공부를 좋아하게 된다 머리가 좋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계산력만 붙으면 수학은 가장 쉬운 과목 기본 덧셈을 완전히 이해시킨다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은 어떻게 이해시킬까? 몰라볼 만큼 계산이 빨라지는 연습법 2장 빼기로 수학 재미 붙이기 뺄셈은 구조부터 가르친다 수학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뺄셈에 달렸다 100일 만에 뺄셈을 완벽하게 하게 되는 100칸 계산 혼자 열중해서 푸는 열 번 덧셈법 열 번 빼면 답이 0이 나오는 계산 뺄셈이 약한 아이는 돈을 이용해서 3장 구구단 완전 정복하기 구구단은 2단부터 문제를 직접 만들어보면 문장형 문제를 푸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기억하기 어려운 구구단은 집중적으로 날마다 10분씩 20일이면 구구단 완전 정복 놀라운 손가락 구구단 자리 수가 큰 곱셈도 익숙해진다 4장 알기 쉬운 나눗셈과 분수의 원리 나눗셈 연습을 집중적으로 엘리베이터 계산법으로 곱셈과 나눗셈 연습 나눗셈을 푸는 열쇠 분수의 원리는 색종이로 가르친다 알기 쉬운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5장 소수 익히기와 면적 구하기 소수, 참 재미있는 성질! 넓이 계산은 유연한 발상으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면적 계산법 넓이는 먼저 눈과 발로 무게, 부피는 일상에서 체험으로 6장 문장제 감각 키우기 일상생활에서 백분율, 비율을 자주 사용한다 놀이 감각으로 연산처리 능력을 기른다 문장제를 이해하는 수준은? 문장제를 극복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기초 실력이 쑥쑥!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공부! 단 10분 이상은 절대로 하지마시라! 사교육 NO!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수학 재미 붙여주기 초등학교 실력이 앞으로의 학업능력을 좌우한다! 무서운 말이지만 이는 많은 학부모들이 공감하는 사실이다. 초등학교 때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면, 특히 수학 실력이 떨어지면 남들 뒤따라가기도 벅찰 지경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강제로 사교육을 시키자니 그것도 부담스럽다. 점점 수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은 자녀들의 수학 성적 때문에 답답해하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점점 의존도가 높아져만 가는 사교육이 능사는 아니다. 엄마와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비싼 학습지보다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붙여주고, 공부의 재미를 가르쳐주는 것은 자녀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창의력도 계산력이 뒷받침되어야 발현된다! 우선 아이의 수학 실력이 어떤지,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벌써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면 계산력이 좋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계산력이 되어야 나중에 배우는 응용문제, 문장제를 풀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저자는 우선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평소 아이의 행동을 보면 분명 머리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사고력이 뛰어나서 가끔 내 아이지만 ’천재’가 아닐까 궁금할 정도다. 그런데도 수학 시험을 보면 점수가 엉망이다. 분명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계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빨리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에서는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 책은 무조건 수학 공식을 외우라고 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원리를 설명해주면 이해하고, 바로 풀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수학의 기본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어,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재미있는 예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학의 원리와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근한 삽화도 들어 있어 흥미를 이끌어낸다. 하루 10분이면 내 아이도 수학 천재! 아직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들과 함께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하라. 그 이상하면 흥미가 떨어져 역효과가 난다. 부모와 함께 짧은 시간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 가면 어느 새 몰라보게 수학실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하루 10분씩 아이와 공부하다 보면 우리 아이도 수학 천재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집중력과 끈기, 의욕까지도 덤으로 따라 온다. 부모들도 다들 알고 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고, 물고기를 잡는 기쁨까지 알려주는 이 책이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김홍신 삼국지 세트 (전5권)
아리샘 / 나관중 원저, 김홍신 엮음 / 2008.07.31
82,500원 ⟶ 74,250원(10% off)

아리샘소설,일반나관중 원저, 김홍신 엮음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 1권~5권 다섯 권 세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씨의 입담과 글담이 삼국지라는 시대를 비껴선 작품과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김홍신의 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캐릭터를 압도하며 새로운 삼국지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또한 원작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입히고, 수많은 영웅들과 인간군상에게 생명력을 부여한다. 매권마다 앞쪽에 내용에 걸맞은 화보를 게재하여 현장감을 살렸으며, 각 권의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원색 삽화로 인물을 소개하여 내용과 주인공의 역할을 생동감 있게 살렸다. 또한 고전의 삽화와 현대화를 조화롭게 게재하여 흥미를 더했고, 주요 사건마다 ‘한시’의 원문과 해석본을 넣어 이해력은 높였다.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는 다르다! 천지를 진동하는 백만대군의 함성과 천군마마의 말발굽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국지』, 그래서 김홍신의 삼국지는 세파에 꽉 막힌 이 시대의 가슴들을 확 터준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오장원대전.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사마의 등의 지략과 용맹이 불꽃 튀기는 한판 승부. 그 속에 당신이 찾는 주옥같은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성공학이 번뜩이고 있다. 완전한 탈피를 꿈꾸는 신(新) 삼국지, 김홍신의 『삼국지』는 다르다 완전한 탈피를 위해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던가!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씨의 입담과 글담이 삼국지라는 시대를 비껴선 작품과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김홍신의 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캐릭터를 압도하며 새로운 삼국지로서의 카리스마를 작렬한다. 원저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투명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입히면서 인물을 입체적으로, 스토리를 날것으로 만들며, 영웅들과 수많은 인간군상에게 생명력을 부여한다. 또한 주요 사건마다 ‘한시’의 원문과 해석본을 넣어 이해력은 높였으며 컬러로 무장한 인물 사진과 주요 장면은 글과 조화를 이루며 공감각적인 효과를 이루어낸다. 1.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2권 분량을 한권으로 묶어 독서 리듬을 살렸다.(세트5권) 2. 매권마다 앞쪽에 내용에 걸맞은 화보를 게재하여 현장감을 살렸다. 3. 각 권의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원색 삽화로 인물을 소개하여 내용과 주인공의 역할을 생동감 있게 살렸다. 4. 고전의 삽화와 현대화를 조화롭게 게재하여 흥미를 더했다. 삼국지는 하나의 고리와 같다. 그러나 김홍신의 삼국지를 읽으면 그 고리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가 역사를 초월하여 세상을 풍미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가까우면서도 어느 소설보다도 재미있고, 등장인물의 개성이 독특하여 인간유형 연구에 가장 적합하며, 처세의 지혜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현실과 부합되기 때문이다. 『삼국지』가 시대를 초월하여 세상을 풍미하게 된 것은 여러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줄거리가 역사적 사실에 가까우면서도 작품 구성이 치밀하여 전투 장면 같은 묘사가 구체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여느 소설보다 흥미진진하다. 둘째,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행동을 통해 각기 다른 유형의 인간상을 보여주어 인간유형 연구의 보고寶庫가 된다. 셋째, 소설에 전개되는 전략이나 정치적인 술수, 처세의 지혜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현실과 부합된다. 생동감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올컬러 도판 삼국지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영웅들을 이미지로 먼저 만나다.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등 영웅들의 캐릭터와 중요 장면을 컬러 일러스트화하여 사실적이고도 공감각적으로 자극한다. 중요 장면마다 등장하는 전면 화보는 읽으면서도 상상을 가능케 하는 장치로서 리얼하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천하를 두고 인간을 경영한 사나이들의 지략을 읽는다! 김홍신만의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장이 짜릿한 흥미의 새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 자생하거나 기생하는 모든 인간 군상들의 길 찾기 여정 삼국지를 읽으면 인생을 득한다고 했던가? 삼국지 속 영웅의 삶은 양날의 칼과 동전의 양면처럼 인간 모습의 한 면만을 편중해서 부각하는 것이 아리라 긍정과 부정, 질곡과 자유, 패배와 승리, 슬픔과 기쁨 그리고 모질거나 둥근 모습을 모두 서술한다. 즉 정반합을 내포한다. 정반합을 내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는 당신이 어느 유형을 살아왔고 또 어느 유형을 살아가든 접점에 이르는 답을 찾을 수 있다. 인간군상의 대파노라마 현대를 인간 경영의 시대라고 한다. 이에 사람들은 전통적인 교훈이나 선인들의 경험에서 인간 경영의 지혜를 얻으려 한다. 경영상의 전략,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통솔력, 성공을 위한 처세술, 업무 추진과 인재 양성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더라도 동서고금을 통한 교훈은 현실성을 띠고 있어 『삼국지』는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세종서적 / 버지 윌슨 지음, 나선숙 옮김 / 2008.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버지 윌슨 지음, 나선숙 옮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이 커스버트 남매를 만나기 전에 어떤 삶을 거쳐 왔을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캐나다 작가 버지 윌슨이 원작 연구를 통해 완성한 '빨강머리 앤'의 탄생 배경부터 입양 전 이야기를 담았다. 앤의 독특한 캐릭터를 살려내 부모를 잃고 겪었을 이야기들을 그려냈다. 일찌감치 세상을 떠난 앤의 부모 이야기, 일라이저의 사랑과 배신, 토머스 씨의 양면성과 비극적인 죽음, 해먼드 부부 집에서의 고된 노동과 소란, 지친 인생을 털어놓았던 케이티 모리스와 비올레타의 이야기를 상처투성이 앤이 들려준다.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선정한 '앤 탄생 100주년' 공식 기념작.작가 서문 1. 출근 2. 뜻밖의 이야기 3. 버사와 월터 4. 제시와 함께 차를 5. 3월을 기다리며 6. 토마스 부인 이야기 7. 앤 셜리의 탄생 8. 처음 몇 주 9. 열병과 두려움 10. 조그만 세상 11. 월터의 죽음 12. 장례식 13. 입양되다 14. 특별한 아이 15. 힘겨운 시간 16. 일라이저의 갈등 17. 어쩔 수 없는 선택 18. 비탄에 빠지다 19. 일라이저의 결혼식 20. 케이티 모리스와의 만남 21. 자신과의 대화 22. 토마스 씨와 앤 23. 재앙과 고난 24. 재앙의 결과 25. 날아간 기회 26. 새로움을 꿈꾸다 27. 메리스빌의 보금자리 28. 근사한 소식 29. 달걀 사러 가는 길 30. 존슨 씨의 비밀 31. 꿈꾸는 단어들 32. 분노와 두려움 33. 새로운 목표 34. 학교에서의 첫날 35. 쉬는 시간 36. 존슨 씨와의 대화 37. 드디어 사전을 갖다 38. 놀라움의 쇄도 39. 탐험여행 40. 끔찍한 충격 41. 굳어버린 마음 42. 깜짝 방문 43. 마법의 날 44. 학교를 빼앗긴 가을 45. 따뜻한 겨울 46. 날아오를 준비 47.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48. 공포와의 싸움 49. 생일 선물 50. 비극 51. 죽음의 부정적인 면 52. 슬픈 대화 53. 해먼드 부인을 만나다 54. 작별 인사 55. 여행 56. 발견 57. 비올레타와 ...해거티 양 58. 발견의 기쁨 59. 세 번째 쌍둥이 60. 이름을 붙이다 61. 해먼드네 집에서의 일상 62. 또 다른 해, 또 다른 시간 63. 선택 받지 못한 슬픔 64. 또 다른 출발 65. 절망으로 향하는 기차 66. 고아원 생활이 시작되다 67. 적응 68. 친구, 그리고 배신 69. 절호의 기회 70. 행운의 여신 71. 희망을 찾아서 헌사 옮긴이의 글100년 전에 탄생한 빨강머리 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어린 앤으로 부활하다! 어릴 적 이야기의 탄생 배경 캐나다의 명망 있는 작가가 원작 연구를 통해 완성한 ‘빨강머리 앤’의 탄생 배경부터 입양 전 이야기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이 커스버트 남매를 만나기 전에 어떤 삶을 거쳐 왔을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출발한다. 루시 M. 몽고메리의 원작에서의 앤 셜리는 고아원에서 프린스에드워드 섬으로 오게 된 열한 살짜리 고아 소녀다. 대화 속 몇 마디를 제외하고 앤의 과거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 언뜻 봐도 앤의 과거는 그리 순탄하진 않았을 것이다. 엄마, 아빠도 없는 고아의 삶이 어떻게 쉽고 편할 수 있었겠는가. 눈앞에 닥친 시련을 앤은 어떻게 극복해왔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그토록 상상력 풍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앤을 안다면 누구든지 궁금했을 것이다. 이 궁금증에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버지 윌슨이 펜을 들었다.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몽고메리의 원작이 100여 년간 온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작품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면이 있어서는 안 되고, 작품의 명성에 흠집을 내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은 버지 윌슨은 원작 연구를 통하여 빨강머리 앤 고유의 독특함을 살려내어 어렸을 때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었다. 호기심이 낳은 명작 앤의 인격이 형성되던 시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미쳤을까? 어떤 사람들을 만났기에 그렇게 생동감 넘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앤의 놀라운 어휘력은 어디에서 발휘되는 걸까? 앤 셜리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님을 여의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성장한다. 하지만 자신의 힘겨운 현실을 독창적인 상상력의 힘으로 헤쳐 나갈 뿐만 아니라, 웬만한 일에는 까딱도 하지 않고 늘 기운차게 활로를 뚫고 나간다. 앤은 삶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아이다. 말하기를 좋아하고, 단어를 사랑하며, 누구하고든 얘기하지 않으면 배겨낼 수 없는 ‘분출’할 것 같은 욕구에 시달린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 느낌과 경험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안달한다. 아름다운 것을 지극히 사랑하고, 상상과 공상과 수다를 특기로 내세운다. 고아로서의 삶이 녹록치 않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늘 밝고 힘이 넘치는 아이가 바로 앤이다. 길이 없으면 찾아내고, 친구가 없으면 만들어내며,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에는 이겨낸다. 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난다.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도무지 뜻대로 되지 않아서 절망하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토마스 씨, 천성이 악하지는 않지만 자기방어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토마스 부인, 과거의 상처로 인해 자기 안으로 파고들어가 버린 존슨 씨, 버거운 일상의 무게에 치어 무기력한 상태로 빠져드는 해먼드 부인, 젊었을 때 어린 동생들 뒤치다꺼리만 하다가 진력이 나서 고독한 삶을 살기로 선택한 해거티 양,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사랑 받는 법을 알지 못하는 칼라일 양 등…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고 채워지지 않는 모자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앤의 시선은 참으로 따스하고, 인간을 향한 연민과 애정이 군데군데 드러난다. 결점을 지녔으므로 서로 끌어안을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이미 터득한 ‘어른(?) 아이’처럼 말이다. 희망하는 버릇 앤에게는 독특한 버릇이 있다. 틈만 나면 '나는 많은 것들을 ...희망하는 버릇이 있어요'라고 고백한다. 이런 앤의 장점은 토마스 씨뿐 아니라, 앤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낙천성을 타고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다. 80퍼센트가 채워져도 불만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퍼센트만 채워져도 감사하며 기쁨을 찾아내는 이들이 있다. 긍정적인 자세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삶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도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마음먹고 실천해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부러워하며 괴로워했던 살리에리처럼, 앤의 낙천성과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우고 싶었으나 그저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던 토마스 씨의 심정을 능히 이해할 만하다. 앤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열정이 있다면, 시련이 닥쳐도 어떻게든 버텨낼 힘이 있다면, 혼란과 소용돌이가 몰아쳐도 평정심을 유지할 능력이 있다면 삶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다독여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없을 때는 스스로 만들어내서라도 자신에게 사랑을 보내고 든든한 버팀목을 이끌어내는 앤처럼 행동한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을 만들어내면서 희망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얼어붙은 마음을 다독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앤의 시련은 ‘왜 우리에게 고난이 주어지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을 강하게 담금질하기 위해서 무딘 연장을 다듬듯 현명한 인간으로 벼리기 위해 주어지는 일련의 과정일는지도 모른다. 똑같은 시련이 주어지더라도 누군가는 그 경험으로 인해서 더 강하고 지혜로워지는 반면에 다른 누군가는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치니 모든 결과가 자신의 몫이다. 앤은 언제부터인가 마음속의 환상처럼 자리 잡게 된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꿈꾼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그 섬에 다다르게 되고, 미래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안고 그곳의 기차역에 내려서는 것으로 이 책은 끝을 맺는다. ‘빨강머리 앤’은 태어나자마자 많은 시련을 겪어내면서도 결국엔 해피엔딩을 만들어낸다. 앤은 추위와 질시와 학대와 두려움 속에서도 스스로를 위안하며 지혜를 발휘한다. 이러한 앤의 만족감과 행복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앤이 가진 삶의 지혜가 얼어붙은 마음에 조금은 편안한 감동으로 녹아내리지 않을까? 앤의 과거가 궁금한 이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인사노무사례 100개면 되겠니?
넥스웍 / 김문선, 이세정 (지은이), 장미혜 (감수)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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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소설,일반김문선, 이세정 (지은이), 장미혜 (감수)
우리 주변의 이웃, 가족, 친구, 지인이기도 한, 일을 하는 모든 분을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인사관리의 사례를 들어 집필했다. 아울러 어패럴뉴스 기고 글과 브런치의 ‘인사 노무 사례 100개면 되겠니’ 매거진에 꾸준히 연재한 글 일부가 수록되었다.들어가며 004 법제 명과 약칭 명 007 01 인재 채용과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001 지원자의 범죄사실을 알 수 있을까 016 | 002 불합격자에게도 연락을 부탁해 019 | 003 채용 취소라니 024 | 004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의무 029 | 005 근로 종료일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근로계약서의 효력 033 | 006 시용과 수습의 차이 035 | 007 수습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까 040 | 008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의 내용이 다를 때 045 | 009 프리랜서 계약서를 썼다고 무조건 개인사업자 049 | 010 현장실습 나온 학생은 근로자일까 054 | 011 외국인 고용 시 고용허가를 꼭 받아야 하나요 056 02 언제 일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가 012 회사에서 딴 짓하면 월급 깎아도 될까 062 | 013 교육시간도 근로시간인가요 065 | 014 휴게시간을 쪼개서 줘도 되나요 068 | 015 9시 출근일 때 8시 40분까지 나가야 할까 072 | 016 재량 근로제도란 074 | 017 출장 시 근로시간산정 079 | 018 탄력적 근로제도를 실시하는 사업장에서 연장근로시간의 기준 082 | 019 연차휴가는 어떻게 부여할까 090 | 020 연차유급휴가 사용 촉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 096 | 021 휴일 대체란 104 | 022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 대신 휴가를 줄 수 있을까 107 | 023 건강검진일과 국민참여재판 참석일에 대한 휴가는 111 03 법에 따른 임금 산정하기 024 월 216만 원을 주고도 최저임금 위반이라니 118 | 025 하루 일해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122 | 026 일용근로자의 주휴수당은 얼마일까 125 | 027 급여명세서의 각종 수당, 통상임금에 포함될까 129 | 028 무급휴무일과 공휴일이 중복되는 경우 임금산정방법 134 | 029 월급이 같은 우리는 왜 연장근로수당이 다를까 137 | 030 포괄임금 계약을 하면 연장근로수당 안 줘도 되나요 141 | 031 상여금 상품권으로 줄 수 있나요 145 | 032 점심식사를 회사에서 제공해야 하나요 148 | 033 연속 D고과, 연봉 삭감이 가능할까 150 | 034 비정규직도 상여금 똑같이 줘야 하지 않나요 154 | 035 임금명세서 지급의무 158 | 036 회사 사정으로 쉬는데 휴업수당을 받을 수 없나요 164 | 037 사업장에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임금지급은 170 | 038 배우자 통장으로 급여를 지급해도 될까요 172 | 039 임금을 못 받았습니다 175 | 040 동전으로 임금을 지급하다니 179 | 041 부당해고로 인정될 경우 임금지급은 182 04 인사관리 쉽게 하기 042 상시근로자 수 산정방법 188 | 043 대기발령은 징계일까 192 | 044 사이가 안 좋다고 다른 부서로 발령을 197 | 045 사직서를 내고 다음 날부터 안 나가도 될까 201 | 046 해외연수 후 바로 퇴사하면 연수경비를 반환해야 할까요 205 | 047 월급 더 많이 주는 경쟁회사로 이직하려면 211 | 048 N잡러의 시대, 투잡 가능할까요 215 | 049 원직복직 명령 시 다른 부서에 배치할 수 없나요 219 | 050 나는 노조원이 아닌데 왜 단체협약이 적용될까 222 | 051 직원의 PC를 확인할 수 있을까 226 | 052 회사가 합병이 되었습니다 230 | 053 사업장에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은 233 | 054 우리 회사 산업안전보건교육 받아야 할까 241 | 055 장애인 의무고용인원과 고용부담금 246 | 056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고용산재 253 | 057 예술인 고용보험이란 262 | 058 파견근무 2년 후 같은 회사에 근무할 수 있을까 273 | 059 기간제 근로계약 기간 중 만 55세가 되었을 때 계속 근무 279 | 060 예상보다 낮은 고과, 직장 내 괴롭힘일까 282 | 061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승진탈락 288 | 062 일용근로자에 대한 올바른 인사노무관리 292 05 정당한 징계와 해고 063 반성문이나 시말서는 정당한 명령일까 298 | 064 연봉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다면 302 | 065 당사자 소명도 없이 내린 징계, 부당징계일까 305 | 066 감봉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307 | 067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을까 310 | 068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313 | 069 해고예고를 안 할 수 있을까 318 06 아름답게 이직하기 070 중간정산 후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을 지급해야 할까 324 | 071 퇴직금에 포함되는 연차수당은 326 | 072 뒤늦게 지급한 연장근로수당 퇴직금에 포함해야 할까 330 | 073 퇴직연금제도에서의 퇴직금 중도인출 333 | 074 갚지 못한 대여금, 퇴직금에서 공제할 수 있을까 337 | 075 왕따로 자진퇴사 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344 | 076 65세 이상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347 | 077 근로자의 이직사유를 허위로 작성한 사용자의 책임 351 07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 양립 078 직장내 성희롱, 나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다 356 | 079 생리휴가는 꼭 부여해야 할까 361 | 080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 시 임금은 364 | 081 출산휴가를 아이를 낳은 다음에 써도 될까 367 | 082 배우자 출산휴가 370 | 083 육아휴직을 했더니 고과를 C 받았습니다 373 | 084 육아휴직을 회사별로 신청할 수 있을까 377 | 085 육아휴직 중인데 복직일을 앞당길 수 있을까 380 | 086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 382 | 087 계약직은 육아휴직 1년 못 쓰나요 387 08 일하다가 다쳤을 때 088 산재보험에 미가입했는데, 일하다 다친 경우 392 | 089 일하다가 다쳤는데 산재가 아니다 397 | 090 자살은 산재가 될 수 있을까 400 | 091 재택근무 중 다쳤을 때 산재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403 | 092 중대 재해 발생으로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을 때 406 | 093 중대재해처벌법이란 무엇일까 410 | 094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진단표 415 09 자영업자들을 위한 팁 095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요 노동법률 424 | 096 청소년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427 | 097 알바생은 정한 시간보다 더 일하면 연장수당을 주어야 할까 432 | 098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두루누리사회보험 438 | 099 노무사가 사업장에 점검을 나온다니요 442 | 100 사업장 자가진단체크리스트 445인사관리라고 하면 웬만한 규모를 갖춘 회사에나 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정년퇴직 후에 작은 치킨집을 차린 사장님, 아이들이 크고 나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사장님, 아이 낳고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해서 지금은 20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대표님, 야심 차게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게 된 아직 서른이 되지 않은 대표님 등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1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다면 알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리랜서건, 회사원이건, 아르바이트생이건, 일용직 근로자건, 플랫폼 종사자건 간에 나의 권리에 대해서는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이웃, 가족, 친구, 지인이기도 한, 일을 하는 모든 분을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인사관리의 사례를 들어 집필했습니다. 아울러 어패럴뉴스 기고 글과 브런치의 ‘인사 노무 사례 100개면 되겠니’ 매거진에 꾸준히 연재한 글 일부가 수록되어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한 근무환경과 공평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 우리는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지요. 성격도 전혀 다르고 자기만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말입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다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일로 만난 우리가 모여서 일도 잘하면서 마음 다치지 않게 덜 싸우고 덜 미워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근무환경과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인사관리입니다. 그런데 인사관리라고 하면 웬만한 규모를 갖춘 회사에나 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소규모 업체 사장님이라 할지라도 직원을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다면, 알아야 합니다. 막상 소규모 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 대표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회사원보다도 노동법에 대해 모르고, 인사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본이 많지 않으니, 인사 노무 담당자를 채용할 수도 없고 대표님이 일당백을 하고 있으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사업 운영의 책임은 대표자에게 있으니 바쁘더라도 알 건 알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리랜서건, 회사원이건, 아르바이트생이건, 일용직 근로자건, 플랫폼 종사자건 간에 나의 권리에 대해서는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이유로 쓰였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많은 소상공인이나 직장인, 프리랜서 등 사회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051 직원의 PC를 확인할 수 있을까뛰어난 웹디자이너인 이루리 씨는 회사 몰래 경쟁업체에서 외주를 받아 일하고 있다. 하는 일이 비슷하다 보니 루리 씨는 이 회사에서 활용한 소스를 경쟁업체에서 외주받은 일을 할 때 사용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TF팀에서 극비로 추진하고 있던 사업의 내용을 경쟁업체에 그대로 넘겨 버렸다. 회사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상황이다. 이 경우 회사는 이루리 씨의 PC를 뒤져 물증을 확보할 수 있을까?
삼국지톡 3
문학동네 / 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 2021.08.25
17,000

문학동네소설,일반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삼국지톡』3권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음모와 욕망, 정의가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의 서막을 그린 ‘십상시의 난’을 담았다. 나름의 정의를 품은 누군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려는 누군가는 세상을 손에 쥐기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저마다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어지러운 역사 속으로 뛰어든 사나이들의 핏빛 전쟁.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들이 벌이는 배신, 반격, 절망이 난무하는 현대판 삼국지.一. 지렁이도 밟으면 | 二. 살아야 해 | 三. 원소의 사냥개들 | 四. 목숨을 건 쇼 五. 공손한 공손찬씨 | 六. 약한 건 죄야 | 七. 원 플러스 원 | 八. 유비의 선택 九. 한 점 부끄럼 없이 | 十. 개판 5분 전 | 十一. 불타는 마을 | 十二. 하진의 죽음 十三. 왕자의 난 | 十四. 광기와 분노 | 十五. 충신, 조조 | 十六. 무엇이든 베는 칼 十七. 비겁한 탈출 | 十八. 빠져나갈 구멍 | 十九. 의좋은 형제 | 二十. 동탁의 흉계 二十一 . 이게 아닌데 | 二十二. 동탁의 사냥 방식 | 二十三. 인중여포 마중적토 二十四. 여포와 적토마 | 二十五. 배신자 여포 | 二十六. 황제? 갈아! 二十七. 칼집에 숨은 칼 | 二十八. 반격의 신호탄황궁 안팎에서 계속되는 피의 싸움― 난세 속에서 야망을 드러내는 자의 과감한 행보, 혼란을 틈타 권력을 거머쥐려는 자의 반격이 펼쳐진다! “이 낙양이 통째로 뷔페다!! 먹고픈 것! 탐나는 것! 모조리 뜯어먹어라!” “내 꿈 또한 이 나라를 바로잡는 것! 나한테 칼 한 자루만 주시오. 그럼 이 조조, 그대 뜻을 받들어 여기 있는 놈들 다 베어주지!” “Okay… 이번에는 그대가 이겼어. 하지만 세상에 강한 자가 그대만은 아니지! 천하의 영웅들을 모으겠어. 화려한 복수극을 보여주지!”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끝나면 평화가 찾아올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이 세상은 부조리와 부정부패가 득시글거리는 더러운 세상이다. 적폐세력의 핵심인 십상시들은 환관의 신분으로 황제를 쥐락펴락하며 신분을 뛰어넘는 호사를 누리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조조는 그들을 벌하다 오히려 잡혀갈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조조의 오랜 벗인 원소는 깊은 분노와 상실감에 빠진 그를 회유해서 십상시를 치기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그렇게 황궁의 진짜 주인이 자리를 되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다시 전쟁은 시작되었고 난세를 틈타 권력을 거머쥐려는 욕망에 불타는 자들이 속출한다. 『삼국지톡』 3권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음모와 욕망, 정의가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의 서막을 그린 ‘십상시의 난’을 담았다. 나름의 정의를 품은 누군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려는 누군가는 세상을 손에 쥐기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저마다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어지러운 역사 속으로 뛰어든 사나이들의 핏빛 전쟁.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들이 벌이는 배신, 반격, 절망이 난무하는 현대판 삼국지. 이번에도 기억해야 할 인물들이 대거 출연한다. 원소를 도우러 왔다가 등을 돌린 남자, 출세를 위해서라면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무자비한 남자, 어린 시절 유비와 함께 공부하며 위기의 유비를 걱정하는 남자까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삼국지톡』만의 매력으로 재탄생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혼돈의 시대에서 음모와 계략, 모험과 의리, 반전을 거듭하며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는 액션, 개그 역사 드라마― 바로 서지 못한 세상에서 최후에 웃을 자는 누구인가!
[네이비] NIV 한영해설성경 개역개정 한영새찬송가 - 중(中).합본.해설.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4.07.05
56,000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2024년 최신간 휴대용 최대 판형인 중 사이즈.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지만, 편집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다.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삽입했다. 한글과 영어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고,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다. 한글성경에는 필요한 절마다 관주를 삽입했고,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다. 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024년 최신간! 휴대용 최대 판형인 중 사이즈!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지만, 편집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습니다.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삽입했습니다. 한글과 영어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고,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성경에는 필요한 절마다 관주를 삽입했고,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2024년 7월 NIV한영해설성경이 신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 특대사이즈와 특소 사이즈 사이의 중간인 중 사이즈로 좀 더 휴대가 용이합니다. 합본 2가지와 단본 1가지로 출간되었으며, 특히 단본 가격이 저렴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0년 만에 시대에 맞게 바로잡은 개정 NIV 2011년판 ☆ 성서원 NIV성경의 독특한 특징 ① 최대 글씨 크기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어서 글씨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50여년간 성경을 연구해온 편집 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습니다. ② 한글과 영어 절대절 일치 성경의 문장은 한글과 영어의 글자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절은 영어가 더 긴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글 절 바로 옆에 영어 절이 위치하도록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습니다. 그래서 한영 대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의 본문읽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③ 구문해설, 단어풀이 NIV가 영어번역본 중에서 가장 여려운 문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성서원 NIV성경은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삽입했습니다. ④ 3만여 개 관주 삽입 한글성경 본문에 필요한 절마다 3만여개의 관주를 삽입했습니다. 성서원은 50여년간 주석시리즈를 전문으로 출판해왔습니다. 그 내용을 압축하여 성경마다 관주를 넣었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이해가 안 되는 경우, 관주에 연결된 본문을 이어서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⑤ 난하주 한글, 영어 본문을 읽다가 각주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에 난하주를 표시했습니다.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단어 풀이 및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한글, 영어성경의 난하주는 다양한 사본의 읽기, 다른 번역의 가능성, 인용의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 NIV는 어떤 성경일까요? 복음주의 작가인 필립 얀시, 베델 신학교의 마크 스트라우스, 개정 NIV 공개 지지! 달라스 신학교의 대럴 보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점에 있어 높이 평가된다" 1978년 처음 발간되고, 1984년 최종판이 나온 NIV는 전 세계에 걸쳐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장 널리 읽히는 영어역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NIV는 왜 개정되었을까요? 30년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언어 용법 및 성서학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남녀 차별적인 언어와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 구조를 개선!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출간했습니다. ☆ 개정 NIV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나요? 1.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보다 널리 쓰이는 쉬운 단어로 개정 (예시. 이사야 41:27) [기존 NIV(1984년)] I gave to Jerusalem a messenger of good tidings. [개정 NIV(2011년)] I gave to Jerusalem a messenger of good news. 2. 상황과 문맥에 보다 적합한 어휘로 개정 (예시. 창세기 1:7) [기존 NIV(1984년)] So God made the expanse. [개정 NIV(2011년)] So God made the vault. 3. 생략된 구문이나 어려운 문법 구조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개정 (예시. 열왕기하 6:17) [기존 NIV(1984년)] Elisha prayed, "O LORD, open his eyes so he may see." [개정 NIV(2011년)] Elisha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4. 남성 중심적 어휘를 남녀를 포함하는 어휘로 개정 (예시. 시편 12:2) [기존 NIV(1984년)] Everyone lies to his neighbor. [개정 NIV(2011년)] Everyone lies to their neighbor. 5. 여성이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언어를 올바른 표현으로 개정 (예시. 창세기 25:21) [기존 NIV(1984년)] Isaac prayed to the LORD on behalf of his wife, because she was barren. [개정 NIV(2011년)] Isaac prayed to the LORD on behalf of his wife, because she was childless.개역개정 1:21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개역NIV 1:21And because the mid-wives feared God, he gave them families of their own.구분해설he gave them families of their own그가 그들에게 그들의 가족을 주었다 -> 제 4형식 문장. 주어(S)+동사(V)+간접목적어(I.O)+직접목적어(D.O) ====================개역NIV 2:5Then Pharaoh’s daughter went down to the Nile to bathe, and her attendants were walking along the riverbank.단어 풀이Attendants [əˈtendənt] n. 시중드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북클라우드 / 김대식 글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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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라우드소설,일반김대식 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Prologue 한두 사람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 PART 1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인맥보다 인연으로 먼저 만나라 딱 세 사람만 더 관계도 나이 드는 방식이 있다 놓치지 마라, 내 사람이다 PART 2 어떻게 사람 부자가 되었나 첫인상보다 마지막 인상을 기브 앤 테이크, 그 주고받음에 대하여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배려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SNS, 그리고 너와 나 그래도 맨 얼굴이 아름답다 평판은 남이 써주는 자기소개서다 선택에도 수준이 있다 PART 3 만나고, 겪어내고, 성장하라 결코 가볍지 않은 사소한 문제들 밑지는 관계를 철학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마라 비교도 잘하면 ‘약’이 된다 기회를 잡을까, 관계를 지킬까 미숙한 수용보다 완벽한 거절을 잘 싸우는 것도 능력이다 손을 놓을 때도 시간은 필요하다 PART 4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정석 저는 관계 1년차입니다_ 겸손 당신을 한 번 더 생각나게 하는 힘_ 약속 이게 진짜 100점짜리 애티튜드다_ 경청 그 사람이 더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_ 긍정 그만큼 타인이 채워줄 공간이 넓은 것이다_ 결핍 당신의 가장 좋은 사람을 나눌 수 있는가_ 공유 PART 5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습관 번호는 바꾸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큰 사람을 단번에 부르는 기적 10분이 만남의 질을 바꾼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진짜 고수가 돼라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 기르기 이너서클, 지금 당장 시작하라 3대의 휴대 전화에 전화번호 4만 개, 하루에 걸려오는 전화 350통…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10년 후를 바꿀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휴대 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 개가 저장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는 것과 진짜 내 편을 만드는 것, 어느 하나 쉽지 않은데도 그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팍팍한 삶에서 진짜 힘이 되어주는 관계, 사람을 남기는 관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세 청년의 아버지이자 대학에서 청춘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리고 삶을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애티튜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 또한 상세하게 제시한다.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4만 개의 전화번호를 세 대의 휴대 전화에 나누어 갖고 다니는 마당발”, “자타가 공인하는 네트워크의 달인”으로 소개되었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그와 활발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이들을 꼽다 보면 잠실 운동장을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처럼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어느 한 사람 소홀히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넓이’와 ‘깊이’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그의 인간관계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가르쳐달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계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현실에서 적용하기 힘든 이론이나 학구적인 분석이 아닌, 저자가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겪은 살아 움직이는 관계에서 얻은 통찰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관계의 산전수전을 겪어온 그가 말하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통해, 사람도 얻고 결과도 얻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자.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레드우드 /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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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소설,일반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이만열 교수의 글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그것은 한국의 잠재력을 한껏 끌어내고 재현해 내는 긍정의 힘이다. 그는 세계인이 부러워 할 우리 한국만의 ‘하드파워’와 ‘소포트파워’를 설득력 있게 펼쳐보인다. 전작 《한국인도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한국의 가능성을 재조명했다면 4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은 이제 지정학적 운명론을 떨치고 스스로 세상의 중심으로 걸어 들어가 대한민국의 원칙, 대한민국의 신념을 자신 있게 지구촌에 선언하라고 격려한다. 그는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10년 넘게 살아온 학자이다. 한국을 이해하는 걸 넘어 한국의 잠재능력과 미래의 비전을 연구하고 설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는 대한민국의 큰 흐름과 아픈 속내를 놓치지 않는다. 놀랍게도 탄핵 이후에 우리가 당면할 과제와 가야할 노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한데 모아 지금 이 시대에 적합하게 갈고 다듬은 것이다. 이는 한국을 향한 지순한 사랑으로 한결같이 한국의 미래를 걱정해 온 양심적 지성인의 지적 담론이기도 하다. 추천의 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길에 희망의 빛이 되어 주세요 먼 출구 쪽에서 던지는 담론? 왜 많은 한국인이 이만열 교수의 글에 열광하는가 대한민국을 위한 책, 한국인을 위한 책 한국 사회에 던진 신선한 지적 충격 1부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 정치 문화 촛불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국정농단을 가능케 한 한국의 정치 문화 유권자들, 기적의 메시아를 바란다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습관적 정치다 국민이 갈망하는 ‘강한 정부’란? 과학은 교육과, 기술은 산업과 짝을 이룬다 한국적 저널리즘을 새롭게 수립하자 100년을 내다보는 지방자치제, 그리고 도시계획 서울, Soul of Korea 2부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지정학 6대 주기의 종언을 맞이한 한국 한국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야 할 때다 한.미.일.중의 진지한 안보 토론 기후변화 공동 대응보다 시급한 것은 없다 기후변화 회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글로벌 플랫폼인 ‘사랑방’ 안정적이고 중립적인 사이버 공화국을 확보하자 IT시대, ‘필담’ 전통의 부활 핵무기보다 더 위협적인 북한의 사막화 3부 행동하는 국민,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 ‘왜’라고 묻지 않는 충동 소비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 보자 규제가 엄격해진다고 자유를 잃는 건 아니다 한국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회적 지식인이 된 교수의 역할? 위험 수준에 이른 외모지상주의 이제는 여풍女風 시대 중국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한국의 교육과 나의 자녀들 4부 한국인의 잠재력, 그리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 한국인은 왜 독립적 사고를 못 할까 ‘수학’이 다스리는 나라 대한민국 효孝는 한국인의 진정한 정체성이다 한국인의 잠재력, 선조들의 문화에서 찾자 한국적 향토 음식을 보여 주자 한국의 궁궐은 소박하기에 자랑스럽다 한옥은 세계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다 ‘맨해튼다움’보다 ‘서울다움’을 추구하자 한국을 바꿀 역사 속 DNA를 찾자 5부 경제 살리기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일회용 삶 창조경제, ‘일자리 혁명’부터 시작하자 한국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미래에 한국은 무엇을 수출할 것인가? 한국의 산업, 매너리즘 위기에 빠지다 한국에 필요한 건 혁신일까, 용기일까?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한다, 한국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야 할 때다 한국은 선진국 그룹과 개발도상국 그룹, 중국 중심의 대륙국 그룹과 미국 중심의 해양국 그룹의 중간자적인 위치에 있다. 그만큼 국제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특수 조건을 갖추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앞길에 항상 위기와 도전이 가로 놓여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박근혜 탄핵은 결코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촛불시민의 첫째가는 의제이긴 했지만 그 외의 심각한 과제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외교, 안보, 기후변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높은 자살률, 기술 문명에 대한 과도한 의존, 고도의 경쟁 문화에 따른 가족과 공동체의 붕괴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한 정경유착의 뿌리 깊은 부패는 단순하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처리를 끝낼 것이 아니라 말한다. 이는 정경유착의 해체를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즉 4대강 사업에 쏟아 부은 22조원이나 자원 외교에 낭비한 수십조 원은 비판의 화살을 피해 그대로 숨어 있다. 이것은 이명박 전 정부가 정부 조직과 공기업들을 경유해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직언한다. 또한 저자는 북한의 핵무기보다 더 위험한 요소로 생태환경을 외면한 정책을 꼽는다. 미세먼지, 중국 대륙의 사막화, 나아가 북한의 사막화, 해수면 상승 등이 한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데 국가 정책들은 제각각 자기 앞가림만 하려 들 뿐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한 채 해매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은 병들어 있다. 성형 수술로 극성을 부리는 외모지상주의, ‘즉시 만족’만 추구하는 문화적 타락의 확산과 소비 욕구만 자극하는 상업적 현상 등이 그저 현상이 아닌 병으로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극우파로 이뤄진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 위안부 문제 등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첨예한 모순들은 자칫 군사적 대립으로까지 번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유례없는 위기를 한국은, 한국인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여러 학문의 경계를 초월한 석학답게 저자는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뚜렷한 명분과 도덕적 권위를 바탕으로 갈등의 주체인 4개국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큰 그림을 그린다. 왜 한국의 스마트폰은 한국적이어서는 안 될까? 금강석처럼 번득이는 통찰과 지혜들이 곳곳에 사드의 배후에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제가 있다. 우리는 사드 배치로 야기된 중국의 보복 조치 혹은 사드 자체의 무용성을 넘어 사드 배치의 이면에 숨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계획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저자는 사드 문제에 앞서 미국이 미래 동북아 안보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할 경우 한국은 용기를 갖고 강대국들의 이해를 조정하고 논의를 이끌면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또 중국의 사드 관련 정치적, 경제적 보복에 할 말은 하라고 한다. 한국의 보다 당당하고 비판적인 지적과 외교적 솔선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심을 수 있고 한반도의 평화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내다보았다. 저자의 가장 독창적인 제안은 ‘안보’에 대한 포괄적인 해석과 전략 제시이다. 저자는 안보를 기후변화를 포괄한 개념으로 확장하고 ‘기후변화 림팩’이라는 창의적인 제안을 한다. 또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하여 100%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루는 장기적 비전을 촉구한다. 이밖에도 이 책에서는 사교육 철폐, 여성 롤 모델, 지성인의 책무, 한국적 저널리즘, 국제적 싱크탱크의 서울 유치, 일자리 혁명, 장기적인 도시계획 및 지방자치제, 다문화 인재 육성 등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아무리 삼성그룹이 경영 전공자를 찾더라도 만약 강한 정부와 건강한 사회를 꿈꾼다면 정치철학, 역사,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인문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권력을 견제하고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지향하며 독재를 견제하고 싶다면 플라톤과 공자, 베버와 마르크스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어쩌면 1960년, 1979년, 1987년의 시민 항쟁에 참여했던 부모 세대들이 철학과 윤리학,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전략에 더 밝았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한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는 북한도, 경기 침체도, 특정 정치인의 행태도 아니다. 가장 큰 위협은 문화적 데카당스(Decadence, 퇴락)의 확산이다. 이처럼 퇴락하는 문화 속에서 개개인은 공동체의 미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생각 없이 음식, 술, 성적 쾌락, 휴가와 스포츠에 탐닉한다. 단기적인 만족을 인생 목표로 삼으며 희생의 가치는 평가 절하한다. 이런 게 전형적인 퇴락이다. 투표만 잘하면 민주주의가 실현된다는 생각은 문제의 핵심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정당은 가장 낮은 단계의 정치 문화에 부응하며 발전한다. 지역공동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거주자들이 참여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이 지역 봉사활동에 참가할 의무나 이웃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당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이 하지 않는 일을 정당이 대신해 줄 거라는 기대는 어리석다.
포레스트 검프 (영한대본 + MP3 CD 1장)
스크린영어사 / 원유경.Steven Specter 옮김 / 2002.09.20
15,000

스크린영어사소설,일반원유경.Steven Specter 옮김
포레스트는 지능지수가 겨우 75인 저능아에다 다리까지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소년. 보통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외톨이였던 그는 어느날 스쿨버스에서 제니라는 소녀를 만난다. 제니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포레스트는 제니 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다닐 수 있게 된다. 다리마저 불편해 오직 보철기에 의지해야만 했던 자신을 놀리던 아이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달렸던 그는 기적처럼 달리기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게 된다. 덕분에 포레스트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맹활약하며 전미 최우수 선수로 뽑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는 영광까지 누리게 된다. 최고의 축구선수로 인정받으며 대학을 졸업한 그는 우연한 동기로 군에 자원 입대해 베트남에 파병되고 그곳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전우들을 구하는 혁혁한 공로를 세운다. 훈장까지 받고 제대한 포레스트는 전장에서 죽은 동료의 꿈을 쫓아 새우잡이 어선의 선주가 되어 큰 돈을 모으게 되는데...1. A Box of Chocolates (초콜릿 한 상자) 2. Run, Forrest! Run! (뛰어, 포레스트! 뛰어!) 3. Go, Forrest! (포레스트 파이팅!) 4. Forrest Joins the Armys (포레스트 군대가다) 5. Looking for "Charlie" (베트콩을 찾아다니며) 6. One Thing to Say about the War (전쟁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한가지는) 7. Making his peace with God (신과 화해하다) 8. Forrest Bacomes a Millionaire (백만 장자 되다) 9. I just felt like Running (그냥 뛰고 싶어요) 10. Finding Destinies (운명을 찾아)
디즈니 곰돌이 푸 5년 후 나에게 : Q & A a day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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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소설,일반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고야 마는 곰돌이 푸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1월 “너와 함께 보낸 어떤 날도 나에게 최고의 날이야!” 2월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 하고 있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3월 “삶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위한 여행이야.” 4월 “진정한 친구는 애써 지은 미소 속에 가려진 눈물을 본다구!” 5월 “네가 믿는 것보다 너는 더 용감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강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현명해!” 6월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들이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7월 “가끔은 가슴에 가장 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가장 작은 것들이야.” 8월 “만약에 우리가 함께 하지 못하는 날이 오면, 날 가슴에 담아줘! 난 평생 거기에 있을게!” 9월 “사랑은 양보하는 거야! 그래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거든!” 10월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 할 수 없어,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 걸 알아둬!” 11월 “네가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릴 수만은 없어. 때로는 네가 그들에게 가야해!” 12월 “사랑은 어떻게 쓰는 거야?” “사랑은 쓰는게 아니야. 느끼는 거지.” “매일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디즈니 곰돌이 푸 Q&A 5년 다이어리》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고야 마는 곰돌이 푸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디즈니 곰돌이 푸 5년 후 나에게: Q&A a day》가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공터에서
해냄 / 김훈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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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김훈 지음
김훈 장편소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다. 이러한 사건들은 마씨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마동수와 그의 삶을 바라보며 성장한 아들들의 삶을 통해 드러난다. 작가는 만주와 길림, 상하이와 서울, 흥남과 부산 그리고 베트남, 미크로네시아 등에서 겪어낸 등장인물들의 파편화된 일생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그 신산스러운 삶을 바라보는 서늘한 시선을 드러낸다. 일제시대, 삶의 터전을 떠나 만주 일대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가 겪어낸 파란의 세월, 해방 이후 혼란스러운 시간과 연이어 겪게 되는 한국전쟁, 전후의 피폐한 상황 속에서 맺어진 남녀의 애증과 갈등, 군부독재 시절의 폭압적인 분위기,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한국인들의 비극적인 운명, 대통령의 급작스런 죽음, 세상을 떠도는 어지러운 말들을 막겠다는 언론통폐합, 이후 급속한 근대화와 함께 찾아온 자본의 물결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사건들이 마씨 집안의 가족사에 담겨 있다. 광야를 달려야 할 말이 고삐에 걸려 있던 자리로 되돌아와야 하는 것처럼,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고삐에 삶이 얽매여 있는 이들의 비참하고 비애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는 이다지도 막막한 세상에서 몸 비빌 수 있는 작은 거점이 존재하는가를 처절하게 되묻는다.아버지|동부전선|“난 괜찮다”|세느주점|하관(下棺)|남산경찰서|상해(上海)|공습|압록강|흥남|서울|부산|낙동강|아가미|미크로네시아|베트남|결혼|첫날밤|해직|당신의 손|국립묘지|오토바이|어머니|덫|편지|형제|기별|누니|린다|억새|말|귀향|봄 … 작가 후기|주석막막한 세상에서 몸 비빌 수 있는 작은 거점은 어디인가? 적막한 세상을 응시하는 깊은 눈, 김훈 장편소설 “세상은 무섭고, 달아날 수 없는 곳이었다” 20세기 한국 현대사를 살아낸 아버지와 그 아들들의 비애로운 삶!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공터에서』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다. 이러한 사건들은 마씨(馬氏)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마동수와 그의 삶을 바라보며 성장한 아들들의 삶을 통해 드러난다. 작가는 만주와 길림, 상하이와 서울, 흥남과 부산 그리고 베트남, 미크로네시아 등에서 겪어낸 등장인물들의 파편화된 일생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그 신산스러운 삶을 바라보는 서늘한 시선을 드러낸다. 일제시대, 삶의 터전을 떠나 만주 일대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가 겪어낸 파란의 세월, 해방 이후 혼란스러운 시간과 연이어 겪게 되는 한국전쟁, 전후의 피폐한 상황 속에서 맺어진 남녀의 애증과 갈등, 군부독재 시절의 폭압적인 분위기,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한국인들의 비극적인 운명, 대통령의 급작스런 죽음, 세상을 떠도는 어지러운 말들을 막겠다는 언론통폐합, 이후 급속한 근대화와 함께 찾아온 자본의 물결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사건들이 마씨 집안의 가족사에 담겨 있다. 광야를 달려야 할 말이 고삐에 걸려 있던 자리로 되돌아와야 하는 것처럼,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고삐에 삶이 얽매여 있는 이들의 비참하고 비애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는 이다지도 막막한 세상에서 몸 비빌 수 있는 작은 거점이 존재하는가를 처절하게 되묻는다. 장편소설 『공터에서』는 두렵고 무섭지만 달아나려 해도 달아날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자신이 어떤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를, 우리의 영혼을 쉬게 할 작은 거점이 어디인가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마동수(馬東守)는 1979년 12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산외동 산18번지에서 죽었다. 마동수는 1910년 경술생(庚戌生) 개띠로, 서울에서 태어나 소년기를 보내고, 만주의 길림(吉林), 장춘(長春), 상해(上海)를 떠돌았고 해방 후에 서울로 돌아와서 625전쟁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를 살고, 69세로 죽었다. 마동수가 죽던 해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를 권총으로 쏘아 죽였다. 박정희는 5, 6, 7, 8, 9대 대통령을 지냈다. 박정희는 심장에 총알을 맞고 쓰러져서, ‘괜찮다, 나는 괜찮아……’라고 중얼거렸다. 마동수의 죽음과 박정희의 죽음은 ‘죽었다’는 사실 이외에 아무 관련이 없다. 마동수의 생애에 특기할 만한 것은 없다.마동수는 암 판정을 받은 지 3년 만에 죽었다. 간에서 시작된 암은 위와 창자로 퍼졌고 등뼈 속까지 스몄다. 뼈가 삭아서 재채기를 하다가 관절이 어긋났다. 마동수의 암은 느리고 길었다. 몸이 무너져갈수록 암의 세력은 번성했고, 마동수의 숨이 끊어진 후에도 암은 사체 속에서 사흘 동안 살아 있다가 사체가 화장될 때 소멸했다. 마동수의 암은 인체에 기생하지만 인체와는 독립된 별도의 생명체였다.―「아버지」 중에서마차세는 대대본부 행정반에서 휴가증을 받았다. 비상계엄에 따른 휴가 정지가 해제된 후 처음 받는 휴가이므로 시국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휴가 기간 중에도 군기를 엄수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비상 연락망을 숙지하고 귀대 시간을 엄수하라고 선임하사가 말했다. 십이월 이십이일……. 마차세는 선임하사 앞에서 귀대 날짜를 세 번 복창하고 행정반을 나왔다.보급계 사무실에서 오장춘(吳長春) 상병이 달려 나왔다. 오장춘은 마차세의 팔을 끌어서 휴게실로 들어갔다. 휴게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장춘이 흰 봉투 한 개를 내밀었다.―야, 이거, 휴가 가서 술이나 한잔해라.―너, 이래도 되니?―니미……. 야, 누가 보겠다. 빨리 집어넣어.오장춘이 준 봉투에는 2만 원이 들어 있었다. 상병 월급의 여섯 배가 넘었다. 오장춘은 대대본부 보급계에서 연료 담당 하사관의 조수 노릇을 하고 있었다. 운전병들이 제출하는 차량 운전 일지와 상부에 보고하는 서류 사이의 차이만큼의 연료가 암시장으로 새어 나가고 있었다.―「동부전선」 중에서 주점 안은 곱창 굽는 연기가 자욱했고, 술 취한 말들이 부딪쳤다. 다들 뭐라고 지껄였고, 말들이 들끓어서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마차세는 편지를 접어서 윗주머니에 넣었다. 편지 속의 새를 생각했다. 주점에 모여든 사람들이,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 떼처럼 한 마리가 버스럭거리면 수천 마리가 일제히 날아오를 것처럼 보였다. 편지 속의 새들은 모여 있지만 따로따로였다. (……)―휴가 나왔니? 추웠지. 서울이니?라고 말했다. 박상희의 목소리는 늘 비음(鼻音)이 섞여 있었다. ‘휴가 나왔니?’라고 말할 때 ‘니?’가 코 속에서 울렸다. 코 속이 아니라, 몸속의 깊은 동굴에서 울리는 소리처럼 들렸다. ‘니?’는 말하는 사람의 몸속을 통과해 나온 물기로 젖어 있었다. 박상희의 ‘니?’를 그림으로 그리자면 물 위에 번지는 동심원(同心圓)이 되겠지. 그 동그란 파문이 전화선을 타고 와서 마차세의 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왔다. ‘니?’는 동부전선 산악 고지와 서울 간의 거리를 단숨에 뛰어넘어서 마차세를 ‘니?’ 앞으로 몰아세웠다.―「세느주점」 중에서
GARAM 가람 : 초급 2
북스토리 / 람세스 분쾨사포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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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취미,실용람세스 분쾨사포 (지은이)
스도쿠보다 직관적이고 크로스워드보다 재미있는 수학 퍼즐 시리즈.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조금이라도 잠자는 두뇌를 깨워 트레이닝한다면 현재보다 사고력과 계산력을 월등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GARAM은 그런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즐기면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수학 퍼즐이다.스도쿠보다 직관적이고 크로스워드보다 재미있는 수학 퍼즐 뛰어난 수학자들을 배출한 수학 강국 프랑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수학 퍼즐 GARAM(가람). 사칙연산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수학 퍼즐로,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발명 컨테스트인 콩쿠르 레핀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일약 수학 퍼즐의 대세로 떠올랐다. 얼핏 보면 간단해 보이는 이 수학 퍼즐이 어떻게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배우기는 쉽고 마스터하기는 어려운(easy to learn, hard to master)’ 퍼즐이기 때문이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주어진 사칙연산에 맞춰 빈칸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너무나 직관적이라 세 살짜리 어린아이라도 규칙을 이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추를 거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GARAM으로 당신의 두뇌 한계에 도전하라! 스마트폰과 디지털 디바이스 덕분에 생활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그만큼 실제로 계산을 할 일이 적어져서, 예전에는 쉽게 할 수 있었던 암산이 시간이 걸리고 혼동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기억력도 점점 나빠져서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거나 자꾸만 깜빡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어쩌면 머리가 조금씩 굳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불안감이 들 때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조금이라도 잠자는 두뇌를 깨워 트레이닝한다면 현재보다 사고력과 계산력을 월등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GARAM은 그런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즐기면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수학 퍼즐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GARAM 초급 2』는 새로운 퍼즐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생명 가격표
민음사 / 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 (지은이), 연아람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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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 (지은이), 연아람 (옮긴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값이 매겨진다. 불편한 사실이기에 입 밖에 내지 않지만 인간의 생명 역시 마찬가지다. 유엔인구기금에서 유엔 주요 사업의 수석 데이터모델러를 맡아 온 저명한 통계학자이자 보건경제학자인 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은 저서 『생명 가격표』에서 “인간 생명의 가치 측정”이라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핵심 이슈를 파고든다. 그는 “우리 생명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가격표가 매겨진다. 그 가격이 늘 공정한 것은 아니며, 생명 가격표에 상당한 불공정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러한 가치 평가와 그 뒤에 숨겨진 가치 체계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실용적인 접근법으로 현실 세계에서 생명의 가치가 매겨지는 방법과 그 방법들이 야기하는 결과 및 한계점에 주목한다.1장 돈이냐, 생명이냐? 10 2장 쌍둥이 타워가 무너지던 날 18 3장 ‘법 앞의 평등’은 없다 54 4장 생명 가격표가 수돗물의 수질을 결정한다? 86 5장 기업은 인간의 생명으로 이윤을 극대화한다? 118 6장 나도 할아버지처럼 죽을래요 152 7장 생명 가격표와 삶의 질 172 8장 아이를 낳아도 될까? 206 9장 고장 난 계산기 234 10장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264●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력 추천 “눈을 뗄 수 없다” 사회가 인간의 목숨 값을 어떻게 매기는지에 대한 도발적이고 시의적절한 논의 ● 당신의 목숨은 얼마인가요? 비슷한 시기에 사망한 두 대학생(한강과 평택항 사건)에 대한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은 왜 그렇게 달랐을까? 코로나19가 극심했던 작년 봄, 이탈리아 의료진들은 병상 포화인 상태에서 어느 연령대의 치료 대상을 포기했을까.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어떻게 내려진 결정일까? 우리가 내는 보험료는 무엇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일까? 왜 9.11 희생자 가족이 받은 보상금은 30배까지 차이가 났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명 가격표’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값이 매겨진다. 불편한 사실이기에 입 밖에 내지 않지만 인간의 생명 역시 마찬가지다. 유엔인구기금에서 유엔 주요 사업의 수석 데이터모델러를 맡아 온 저명한 통계학자이자 보건경제학자인 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은 저서 『생명 가격표』에서 “인간 생명의 가치 측정”이라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핵심 이슈를 파고든다. 그는 “우리 생명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가격표가 매겨진다. 그 가격이 늘 공정한 것은 아니며, 생명 가격표에 상당한 불공정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러한 가치 평가와 그 뒤에 숨겨진 가치 체계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실용적인 접근법으로 현실 세계에서 생명의 가치가 매겨지는 방법과 그 방법들이 야기하는 결과 및 한계점에 주목한다. 법원의 판결, 장기이식의 우선순위를 비롯한 모든 의료적 결정, 양육 비용, 기업의 오염 물질 관련 원칙, 보험과 보상금 등 우리 주변에서는 끊임없이 생명 가격표가 매겨지고 있지만, 그 산출법과 그 방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표면적으로만 드러나지 않을 뿐 개인, 가정, 기업, 정부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주체는 일상적으로 생명에 가격을 매기며 이것은 실제로 경제, 정책과 법률, 건강과 안전 등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생명 가격표는 불공정할 때가 많고 젠더, 인종, 민족, 문화적 편견이 크게 작용하며 노인보다는 젊은이, 빈자보다는 부자, 외국인보다는 내국인, 타인보다는 가족의 생명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결과로 이어지곤 한다. 낮은 가격표가 매겨진 사람들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이것은 꽤 심각한 문제다. 이 책은 (1) 인간 생명에 일상적으로 가격표가 매겨진다는 사실, (2) 이러한 가격표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3) 이러한 가격표는 투명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 (4) 이런 부당함이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가격표가 낮게 책정된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높은 가격표가 붙은 사람들에 비해 더 큰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분야의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생명에 가격을 매기는 방법은 우리 사회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공정성에 대한 꽤 많은 진실을 드러낸다. 이 책의 독자들은 우리 사회가 어떤 식으로 인간의 생명에 가격을 매기는지 그리고 그 계산법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고 시스템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9.11 희생자 보상 기금의 파인버그가 고안한 산출 방식은 비경제적 가치와 피부양자 가치, 경제적 가치를 합산한 것이었다. 비경제적 가치는 모든 희생자에게 25만 달러라는 동일한 금액이 책정되었다. 피부양자 가치는 모든 피부양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예를 들어 희생자에게 배우자가 있으면 10만 달러가 추가되었고, 피부양자가 한 명 늘어날 때마다 10만 달러씩 추가되었다. 경제적 가치는 희생자의 소득에 기반하여 책정되었기에 결과 값은 천차만별이었다. 이 가치는 희생자의 평생 기대소득, 각종 수당 및 기타 혜택 등을 계산한 뒤 희생자의 실효세율에 맞추어 조정해 얻은 값이었다. 이 계산법에는 희생자의 나이, 정년까지 남은 햇수, 기대 소득 증가분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었다. 보상금 최저액과 최고액 차이는 매우 컸다. 어떤 희쟁자들에게는 다른 희생자들 생명의 거의 30배에 달하는 가치가 매져졌다. 형사 제도에서도 법은 경찰이나 다른 정부 기관 종사자들의 생명을 노골적으로 더 중요하게 여긴다. 그뿐만 아니라 희생자의 성, 인종, 사회적 지위, 전과 기록 등을 보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는 그런 것들에 따라 차별을 둔다. 미국법에는 모두가 동등하게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쓰여 있을지 몰라도, 통계를 보면 혐의와 기소에 관한 검찰의 결정과 양형은 피해자가 누구이고 가해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고, 부상, 사망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문제들은 자동차 회사의 명운을 가를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그렇다면 그 위험성이 얼마나 증가해야 기업은 리콜과 같은 조치를 취할까? 모든 결함과 문제에 대해 매번 리콜을 실시한다면 그 어떤 자동차회사도 경영을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 중 하나는 비용편익분석을 실시하여 적어도 두 가지 시나리오의 순 현재 가치를 비교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란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는 차종을 리콜하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 뒤 훗날 합의금과 과징금을 지불하는 것이다.
동양학을 읽는 아침
알에이치코리아(RHK) / 조용헌 지음, 백종하 사진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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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조용헌 지음, 백종하 사진
<조선일보>를 펼치면 13년째 연재 중인 칼럼 ‘조용헌 살롱’을 만날 수 있다. 조용헌은 강호江湖에서 만난 유儒·불佛·선仙 고수들과 교유하며 체득한 콘텐츠를 융합해 동양학의 관점에서 체계적·대중적으로 풀어낸, 이른바 ‘강호동양학’이라는 소통형 인문학의 개척자다. 10년을 넘게 한결같이 동양학이라는 창으로 시대와 세상, 사람을 읽어온 그의 글은 언제나 독자로 하여금 날카롭게 오늘을 벼리고 기민하게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대학》의 기본 가르침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세상사를 다스리는 순서에 따라 총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다>에는 나 자신을 수양하는 가르침을, 2장 <제가(齊家): 집안을 정제하다>에는 유명 인사의 집안과 집터를 바탕으로 가정과 가족을 이끄는 지혜를 담았다. 3장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다>에서는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오늘을 읽고 내일을 준비하며, 4장 <평천하(平天下): 천하를 평정하다>에서는 동서양의 명당을 다니며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기른다.서문 1장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다 그늘에 들어가야 그림자가 쉬고|뱃놀이로 시름을 잊다|금오도金鰲島 비렁길을 걷다|석파정石坡亭에서 봄을 만나다|중년의 세 가지 길|기도의 5단계|스승을 만나라|기쁨을 주는 사람|어둡고 혼돈스러운 날에는|독차獨茶, 포차飽茶, 주차酒茶, 열차悅茶|묘비명墓碑銘과 적벽부赤壁賦|도가道家와 히말라야|두보杜甫의 표박漂泊|영겁회귀永劫回歸 장례법|집을 떠나 홀로 숲에 살다|부원병夫源病과 취사기炊事期|용팔호일龍八虎一|명리학命理學에서 본 재물|주역괘와 인생|겸암정사謙庵精舍, 진정한 겸손에 도달하다|지능이란 무엇인가?|신과 통하는 힘|내시경內視鏡 시대|업경대業鏡臺와 청문회|공즉시색空卽是色 화론|특별함은 평범의 젖을 먹고 자란다|민화民畵, 오방색과 해학의 미|그림 한 장으로 풍파를 이기다|청어 과메기|자리 물회|진주냉면|연산連山의 오계烏鷄|귀촌 4계|장작불을 신령 삼아|병을 치료하는 보석|남자의 불로장생|부동심不動心을 기르는 자세|재관인 財官印의 삼박자|물에 대한 생각|꿈과 해몽|만지고 접촉해야 아는 것| 세방낙조細方落照로 원한을 씻다|칠불사七佛寺 아자방亞字房에 안기다|삼천포三千浦의 풍경에 취하다 2장 제가齊家: 집안을 정제하다 내가 살고 싶은 곳|부자와 명당明堂|칠곡의 매원梅院마을|공자는 마마보이?|여걸女傑을 만든 가정교육|재벌 3세의 자리|조손교육祖孫敎育|환가지교換家之敎, 귀족 집안 교육|본관本貫의 문제|보호령保護靈|《성학십도聖學十圖》 병풍|소반小盤의 숫자는 집안의 품격|바닷길로 연결된 해상 세력 집안|양반 집안의 사회 환원|건축에 유교적 우주관을 녹이다|가난을 해결해 준 경세가의 집|직언 가풍直言 家風|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전통|300년 칼바람에 절개를 지키다|전영지최全嶺之最 집안|명필名筆 집안 3장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다 압인지상壓人之相, 위민지상慰民之相|자기집필능력自己執筆能力|연설력과 문장력|참나무 같은 지도자를 꿈꾸다|관찰사의 결단|부자의 학교 설립|신재효申在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장자방張子房의 어려움|마피아와 관官피아|환관 권력宦官權力|상이암上耳庵, 이성계의 기도|이름을 반대로 짓는 관습|쥐의 눈을 가진 사람|두 사람의 팔자八字|돼지고기, 홍어, 김치|신문 읽어주는 여자|연고주의緣故主義|일석삼극一析三極|독수리, 매, 갈매기|군왕의 책 《대학연의大學衍義》|단식투쟁|철없는 혈기를 과단성으로|오동잎 떨어지면|사이비似而非 종교|불, 바람, 솥|말의 다리|미르, 물을 관장하다|미륵彌勒과 혁명革命 4장 평천하平天下: 천하를 평정하다 별에서 온 도사道士|퇴마사退魔師|판타지의 보고寶庫|실리콘밸리의 괴물들|객가客家|방幇의 유래|솥단지의 상징|철새의 상징|메이지유신과 사쿠라지마|델피 신전의 신탁神託|산토리니의 비보裨補|고린도, 사자망고獅子望庫|견유학파犬儒學派와 불도그|심우장尋牛莊에서 크노소스궁전까지|카일라스 산|자항보도慈航普渡|북애자北崖子의 역사 인식|삼성혈三姓穴과 김정은|아베는 백제계百濟系?|청 태종과 월롱산성月籠山城|장가계張家界 천문산天門山|낙양洛陽 북망산北邙山의 비밀|태산泰山의 특징|항산恒山의 만인벽립萬 매주 월요일 150만 독자의 하루를 깨우는 <조선일보> 장수 칼럼 ‘조용헌 살롱’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의 눈으로 난국을 돌파할 천년의 지혜를 만나다! 신문 열독률이 가장 높은 월요일, <조선일보>를 펼치면 13년째 연재 중인 칼럼 ‘조용헌 살롱’을 만날 수 있다. 조용헌은 강호江湖에서 만난 유儒·불佛·선仙 고수들과 교유하며 체득한 콘텐츠를 융합해 동양학의 관점에서 체계적·대중적으로 풀어낸, 이른바 ‘강호동양학’이라는 소통형 인문학의 개척자다. 10년을 넘게 한결같이 동양학이라는 창으로 시대와 세상, 사람을 읽어온 그의 글은 언제나 독자로 하여금 날카롭게 오늘을 벼리고 기민하게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작금의 대한민국에 조용헌의 글이 필요한 이유다. 나라 안을 보면 정치적으로는 무주공산無主空山이요, 경제적으로는 만사휴의萬事休矣다. 나라 밖 상황은 또 어떠한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테러와 재해라는 단어가 뉴스에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다. 《동양학을 읽는 아침》에는 이러한 난국을 돌파할 천년의 지혜가 담겨 있다. 조용헌은 때로는 장자의 가르침을 빌려 그림자와 발자국을 쉬게 할 것을 권하고, 때로는 고립감 속에서 비렁길을 걸으며 근심 걱정을 잊으라 한다. 혼일昏日에는 역사서를 읽으며 인간사의 판례를 살피고, 비관적인 마음이 들 때는 그림을 보며 마음을 밝게 한다. 장작 한 개비, 음식 한 점도 그에게는 사유의 대상이다. 태산, 항산, 천문산, 북망산 등, 천하의 명산을 주유하면서는 장엄한 풍광 속에서 엄중한 기풍을 새기고, 심신을 충전한다. 책 속에서, 길 위에서 발로 걷고 몸으로 새기며 기른 조용헌의 동양학 내공은 독자에게 귀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 풍파에 시달려 무거워진 대한민국의 중년들, ‘낭인의 시대’를 사는 이들을 위한 동양학 처방전! 천지에 하루살이가 붙어 있는 것과 같고, 망망대해에 한 알의 좁쌀처럼 보잘것없는 삶! 대한민국에서 중년으로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각박하게 되어버렸다. 중년이 되면, 직장 떨어지고 돈 떨어지는 낭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작금의 세태다. 헬리콥터 부모, 하우스 푸어, 노후 파산……. 긴장과 불안과 허무 속에서 인생은 덧없이 흐르는데, 이 어둡고 혼란스러운 날들을 어떻게 극복한단 말인가? 시공을 뛰어넘어 우리 정신의 근원을 좇는 조용헌은 강호동양학자답게 자연의 순리와 만고의 진리에서 그 해답을 길어냈다. 《동양학을 읽는 아침》은 《대학》의 기본 가르침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세상사를 다스리는 순서에 따라 총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다>에는 나 자신을 수양하는 가르침을, 2장 <제가(齊家): 집안을 정제하다>에는 유명 인사의 집안과 집터를 바탕으로 가정과 가족을 이끄는 지혜를 담았다. 3장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다>에서는 정치내가 좋아하는 글은 강호동양학江湖東洋學이다. 명리학, 풍수, 보학, 집안[門中]에 관한 분야다. 강단동양학의 교과 과목에는 빠져 있던 부분이다. 강단에서 배우지 못했지만, 실전에 들어와 보면 아주 필요한 부분이다. 남들은 강단동양학을 할 때 나는 강호를 낭인처럼 떠돌면서 강호동양학을 연구하였다. 중년이 되면 직장 떨어지고 돈 떨어지는 낭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작금의 세태다. 강호동양학은 이 ‘낭인의 시대’에 맞는 글이라고 생각한다._ 서문 중 담양에 있는 식영정息影亭도 그렇다. 석천石川 임억령林億齡, 1496~1568이 말년에 거처했던 곳이다. 사위이자 제자였던 서하당棲霞堂 김성원金成遠이 장인이자 스승이었던 석천을 위해 자신의 정자가 있는 서하당 위 언덕에다가 식영정을 지어드렸다. 제봉霽峰 고경명高敬命, 송강 松江 정철鄭澈도 이 정자를 드나들었으며, 송강의 그 유명한 의 산실이기도 하다.왜 식영정인가? 《장자》 잡편의 장 章에서 이름을 따왔다. 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가 공자를 타이르는 내용이 담겨 있다.“공자 당신은 왜 그렇게 쓸데없이 바쁘게 사는가? 책임 있는 직책에 있는 것도 아닌데 세상에 인仁을 실현하겠다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꼴이 참 안됐다. 그렇게 뛴다고 될 일 같으냐?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림자[影]와 발자국[迹]은 열심히 뛸수록 더 따라붙는다. 그늘에 들어가야 그림자가 쉬고處陰以休影, 고요한 데 머물러야만 발자국이 쉰다處靜以息迹.”여기서 휴영休影과 식적息迹을 줄여 식영息影이 됐다. 그만 바쁘게 헐떡거리며 살아라! 이제 좀 쉬면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봐라!이것이 도가와 식영정의 이념이다._ 1장 ‘그늘에 들어가야 그림자가 쉬고’ 중 조선 시대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 사계는 13세 때 당대 석학이었던 송구봉 宋龜峰, 1534~1599의 문하에 들어갔다. 당시 송구봉은 현재의 파주 출판단지 뒷산인 구봉산 龜峰山 자락에 살고 있었다. 야산이지만 멀리 서울 쪽 도봉산道峰山에서 수십 리를 갈지자-之字로 지맥이 내려와 한강과 임진강의 합수合水 지점을 바라보는 데서 멈춘 구봉산은 격국格局을 갖춘 명당이다. 산 정상 부근에 거북이 등 껍데기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어, 거북 구龜 자를 써서 ‘구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금은 심학산尋鶴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서울 마포에서 배를 타고 한강을 내려가면 반나절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였다.열세 살의 어린 김장생은 집을 떠나 아버지의 사상적 동지였던 송구봉 집에 보내져 6~7년간 유교 경전들을 읽으며 송구봉의 훈도를 받았다. 이때 송구봉으로부터 배운 사상의 핵심이 ‘의리義理’와 ‘직直’이라고 한다.자기 자식은 직접 가르치기가 힘들다. 화만 일어난다. 동서양 모두 귀족 집안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집과 아버지를 바꿔서 가르치는 ‘환가지교換家之敎’, ‘환부지교換父之敎’가 있었다._ 2장 ‘환가지교換家之敎, 귀족 집안 교육’ 중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매일경제신문사 / 구채희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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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구채희 (지은이)
주변에 결혼하는 커플들은 늘어만 가는데 오고가는 얘기는 ‘스드메’뿐이다. 도대체 다른 커플들은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대학 동기는 가진 것 한 푼 없이 결혼해 5년 만에 제 집도 샀다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일단 함께 살기로 결정했지만 어떻게 돈 관리를 할지 손대기조차 막막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저자가 나섰다. 저자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새어나가는 돈을 최소화하고, 결혼 후 미래 설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많은 예비신부들이 스드메 투어를 다닐 때 저자는 가상가계부를 쓰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웠다. 그 결과, 남들보다 빠르게 종잣돈을 모으고 내 집 마련까지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들의 재무 설계를 돕는다. 둘이라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연말정산과 청약 등 제도적인 부분부터 가계부 작성, 통장쪼개기 등 실천적인 부분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PART1 결혼 전 이것만은 꼭 상의해야 한다 지금까지 모은 돈, 솔직하게 공개해야 할까? 친정론과 시댁론 결혼준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배우자의 취미활동, 부부만의 룰 만들기 부자 부부 예행연습, 가상가계부 써보기 비장의 카드, 축의금 활용법 신혼집, 전세 vs 매매 TIP 혼인신고도 전략이 필요하다 PART2 결혼 1년차, 지출 잡는 똑똑한 가계 운영법 부부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가계경제권 누가 가져야 할까?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통장쪼개기 초간단 가계부 작성법 결혼 전 가입한 금융상품 리모델링하기 갈등 없이 용돈 정하는 법 부부만의 돈 쓰는 원칙 세우기 비자금은 나쁜 걸까? TIP 양가 경조사비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PART3 결혼 3년차, 4억 자산 모은 비결 생각보다 많이 드는 생활비, 3단계 절약법 소득의 50%를 저축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저축 권태기가 올 땐 보상 8:2 법칙 결혼 1년 만에 첫 내 집을 장만하다 어서 와, 대출은 처음이지? 나의 몸값이 곧 우리 집 자산 부수입으로 꾸준한 현금흐름 만드는 법 월 500만 원 노후자금 플랜 TIP 아이 없는 부부, 연말정산에서 살아남기 PART4 아내가 아닌 여자로서 경제적 자립하기 내가 돈을 모으는 이유 여자에게 소액투자가 유리한 이유 초보 새댁을 위한 돈 공부 전략 결혼 후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께 예비엄마를 위한 태아보험 준비TIP TIP 갓 엄마가 된 당신이 챙겨야 할 10가지 혜택결혼식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는 왜 스드메 얘기만 할까? 신혼부부가 해야 할 진짜 재테크 이야기 결혼 3년차, 4억 자산을 모았다 남들 돈 쓰는 시기에 돈을 불린 비결 주변에 결혼하는 커플들은 늘어만 가는데 오고가는 얘기는 ‘스드메’뿐이다. 도대체 다른 커플들은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대학 동기는 가진 것 한 푼 없이 결혼해 5년 만에 제 집도 샀다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일단 함께 살기로 결정했지만 어떻게 돈 관리를 할지 손대기조차 막막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저자가 나섰다. 저자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새어나가는 돈을 최소화하고, 결혼 후 미래 설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많은 예비신부들이 스드메 투어를 다닐 때 저자는 가상가계부를 쓰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웠다. 그 결과, 남들보다 빠르게 종잣돈을 모으고 내 집 마련까지 할 수 있었다.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는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들의 재무 설계를 돕는다. 둘이라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연말정산과 청약 등 제도적인 부분부터 가계부 작성, 통장쪼개기 등 실천적인 부분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 신혼부부를 위한 생활밀착형 재테크 √ 혼인신고도 전략이 필요하다 √ 결혼 전 가입한 금융상품 리모델링하기 √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통장쪼개기 √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활용법 √ 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에서 살아남기 √ 갓 엄마가 된 당신이 챙겨야 할 10가지 혜택 네이버 블로그 300만 뷰 신혼부부 돈 관리 결혼 3년 만에 자산을 4억으로 불려낸 한 맞벌이 부부가 있다. 결혼 3년 만에 내 집 마련을 한 이 부부도 시작은 매우 험난했다. 아내는 싱글 시절 살던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모은 돈이 없었고, 남편 역시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몇 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었다. 위기를 타개한 건 아내의 꼼꼼한 재무 설계 능력이었다. 각자의 월급의 흐름만 제대로 짚어도 자금의 누수를 막고 재테크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저자가 짚어주는 대로 금융 상품을 세팅하고 기록하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신혼부부 부자 반열에 오를 것이다. 부자 부부가 되기 위한 단계별 재테크 습관 3가지 1. 결혼 전, 가상가계부 써보기 결혼 전, 가상가계부를 써보고 우리 집 수입과 지출을 파악해보자. 객관적인 ‘숫자’를 통해 소비를 통제할 수 있음은 물론, 적정 생활비와 목표 저축액을 가늠해볼 수 있다. 2. 1년차, 우리 집 생애설계연표 그리기 생애주기별 이벤트와 이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작성해보자. 목표한 금액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부부만의 돈 쓰는 원칙을 세워두면 저축률 70% 달성이 쉬워진다. 3. 3년차, 내 집 마련하기 ‘집을 살까?’ ‘지금 형편에 얼마나 대출을 받아야 할까?’ 한정된 예산으로 관심지역 내 저평가 아파트 구입 방 축의금의 일부를 서로의 간섭 없이 쓸 수 있는 쌈짓돈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부가 100만~300만 원 정도를 나눠 갖고, 결혼 후 자유롭게 운용해보는 것이다. 결혼 초에는 양가 경조사비를 비롯한 가계 예산 기준이 정립되지 않을 시기라서 내 돈을 쓰더라도 배우자의 눈치가 보일 수 있다. 이때 내 몫의 쌈짓돈이 있으면 마음이 한결 여유롭다. 나 역시 부부의 축의금 가운데 100만 원을 남편에게 쌈짓돈으로 줬는데, 그는 이 돈으로 소액투자를 하기도 하고 가끔 부족한 용돈을 충당하기도 한다.- 『비장의 카드, 축의금 활용법』 중에서 집값 떨어질 것이 두려워서 혹은 고점에 물릴까 봐 집을 못 사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투자가 목적이라면 해당 지역의 주택 공급량이나 호재, 입지, 학군 등을 신중하게 따져야 한다.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줘야 임대소득이 꾸준하게 발생하니까. 그러나 실거주용 한 채라면 당장 팔 것이 아니므로 집값이 오르든 떨어지든 사는 기간 큰 지장이 없다. 집값이 오르면 좋은 타이밍에 갈아타면 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가 나아질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 입지가 좋은 주택을 매수해 가격 방어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집값이 떨어진다’는 전제 하에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신혼집, 전세 vs 매매』 중에서
인간실격 1~2 세트 (전2권)
위즈덤하우스 / 김지혜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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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지혜 (지은이)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실격' 대본집.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과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 격렬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인간실격'은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통찰과 결이 다른 감성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하였다. 쉼표 하나까지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완벽히 연기해낸 명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과 치유와 성장의 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무삭제 대본집을 통해 '인간실격'이 우리의 삶에 건네준 위로와 공감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이다.[1권] 서문序文 인물人物 1부_ 인간의 자격 2부_ 화의 나라 3부_ 투명인간 4부_ 사람 친구 5부_ 이름 없는 고통 6부_ 아는 여자 7부_ Broken Hallelujah 8부_ 다윗과 밧세바 [2권] 9부_ 세 사람 10부_ 제자리 11부_ 금지된 마음 12부_ 유실물 13부_ 모르는 사람들 14부_ 인간실격 15부_ 마침표 16부_ 별이 빛나는 한낮 작가의 말 「인간실격」 타임라인 이부정에 대하여 공간 설정 자료 의상 참고 자료“당신, 지금 괜찮은가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다. 아름다운 내레이션과 명대사의 감동을 그대로!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김지혜 작가의 무삭제 대본집 출간!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대본집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 격렬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인간실격」은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통찰과 결이 다른 감성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하였다. 쉼표 하나까지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완벽히 연기해낸 명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과 치유와 성장의 순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무삭제 대본집을 통해 「인간실격」이 우리의 삶에 건네준 위로와 공감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실격’에서 시작해 ‘인간’만이 남는 과정을 그려보고 싶었다”는 김지혜 작가의 말처럼, 대본집을 펼쳐 부정과 강재가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찬찬히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밝은 빛 속으로 성큼 들어와 있는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인간실격」의 아름다운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 김지혜 작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설정 자료 수록 『인간실격 : 김지혜 대본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은 김지혜 작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설정 자료들이다. 「인간실격」 인물들이 살아온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간실격」 타임라인’, 부정이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오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상세하게 들려주는 ‘이부정에 대하여’, 부정과 정수의 단지형 아파트, 강재와 창숙의 복층형 원룸 오피스텔 등 인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이 「인간실격」 안에서 어떤 의미와 상징을 지니는지 설명해주는 ‘공간 설정 자료’, 결혼식장에서 강재가 입은 벽돌색 수트, 호텔 쉼 503호에서 부정이 입은 블루 코트와 파란 구두처럼 의상과 소품에도 서사와 감정을 담아낸 ‘의상 참고 자료’ 등을 통해 「인간실격」의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