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상대를 꿰뚫어 보려면 디테일이 답이다
위즈덤하우스 / 나이토 요시히토 글, 장은주 옮김 / 2010.09.15
11,000원 ⟶ 9,9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나이토 요시히토 글, 장은주 옮김
시작하며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해 속을 끓여 온 당신에게 01 여섯 가지 감정만 읽어도 상대를 꿰뚫을 수 있다 02 키를 통해 심리적 우위를 알 수 있다 03 아침형 인간은 의외로 건망증이 심하다 04 왼손잡이 비염 환자를 찾아라 05 솔직한 대답이 듣고 싶다면 오후 2시에 질문하라 06 주황색을 좋아하면 ‘예스맨’, 검정색을 좋아하면 ‘비밀주의자’ 07 자신의 능력은 20퍼센트 정도 낮춰 판단하라 08 깍지 낀 손에서 리더십을 엿본다 09 결론을 들으려면 말꼬리를 흐려라 10 책상에 붙인 사진으로 심리를 읽는다 11 택배 전표로 자기애가 강한 사람을 찾는다 12 ‘눈매’와 ‘입매’에 진짜 웃음이 숨어 있다 13 촉박하고 중요한 일은 머리 나쁜 사람에게 맡겨라 14 어휘력과 인기도는 비례한다 15 좋은 회사를 고르는 단서는 따로 있다 16 눈이 큰 사람은 정직하기 어렵다 17 웃음소리가 큰 사람을 리더로 선출하라 18 큰 것을 선호할수록 불만족도 커진다 19 상대와의 거리는 심리적 거리와 비례한다 20 색을 중시하면 감정파, 디자인을 중시하면 이성파 21 정적인 말투와 표정은 상대를 혼란시킨다 22 서서 생각하는 사람은 결단력이 있다 23 호감을 보이려면 상대를 따라하라 24 좋은 척하면 몸짓에서 들통 난다 25 운동 습관으로 계속 사귈지를 판단한다 26 진정한 승부는 회의 후에 판가름 난다 27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다크서클을 확인하라 28 여성의 직감은 통계보다 정확하다 29 주선자를 보면 소개받을 사람이 보인다 30 전화번호부 목록에 자신감이 숨어 있다 31 침묵이 길어질수록 실패할 가능성도 커진다 32 녹색 화분은 성공적인 회의를 만든다 33 펜 끝을 깨무는 사람에게 빈틈을 보이지 말라 34 결재란의 서명으로 성격을 파악한다 35 병가를 자주 내는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36 메뉴를 정하는 순서에서 권력의 차이가 드러난다 37 진정 승리하기 원한다면 목소리를 높여라 38 똑같은 거짓말도 5개월이 지나면 안 통한다 39 당신이 한 일을 트위터에 알리지 말라 40 ‘한가해’라고 쓰고 ‘불안해’라고 읽는다 41 상대의 호칭으로 호감도를 알 수 있다 42 제스처가 커지면 인상도 좋아진다 43 립 서비스가 매력을 높인다 44 자신감이 부족하면 대답도 한 박자 늦다 45 지방 출신 사람이 더 친절하다 46 말투에 주목하면 상대가 읽힌다 47 ‘모르겠다’는 말은 ‘싫다’는 말과 같다 48 비판적인 사람은 한쪽 입가가 올라가 있다 49 지적인 일은 이마가 좁은 사람에게 맡겨라 50 키다리 아저씨는 고집쟁이였다 51 미인도 이길 수 없는 ‘웃는 얼굴’ 52 ‘거짓 발견’을 위한 네 가지 단서 53 허심탄회한 대답을 듣고 싶다면 배불리 먹여라 54 젓가락 소리로 상대의 따분함을 점친다 55 협상이 끝난 직후의 사담을 노려라 56 진심을 알려거든 3차에 동행하라 57 구르는 돌에도 이끼가 끼는 법이다 58 일이 바쁠 때일수록 사랑에 빠지기 쉽다 59 사내연애를 감쪽같이 감추는 세 가지 방법 60 선택받고자 하는 것을 중간에 두어라 61 이벤트 포스터로 참가 인원을 파악한다 62 방어의 몸짓을 파악하라 63 나무에게 나이테가 있다면 사람에게는 ‘손’이 있다 맺으며 상대를 꿰뚫어 보면 인간관계도 답이 보인다“상대를 간파하려면 작은 단서도 놓치지 말라!” 티내지 않고 속마음을 읽는 63가지 힌트 상대의 진짜 모습을 알려면 작은 단서에 주목하라 누구나 사람을 처음 만날 때면 상대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궁금해 하거나 상대의 속마음은 어떤지 눈치를 살피게 된다. 상대의 겉과 속을 간파해 낼 수 있어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로 잘 맞지 않아도 업무나 비즈니스를 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상대를 제대로 꿰뚫어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상대를 만났을 때 무심코 놓칠 수 있는 작은 단서, 즉 ‘디테일’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를테면 눈빛이나 입 모양, 손가락의 미세한 떨림을 통해 상대가 긴장한 정도를 살필 수 있고, 상대의 얼굴 중 눈썹만 잘 살펴도 그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소지품, 말하는 습관, 웃음소리와 같이 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요소에만 주목해도 상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그 사람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빠르고 쉽게 상대를 제압하는 비결은 ‘디테일’에 있다 상대를 귀신같이 꿰뚫는 실력으로 유명했던 명탐정 셜록 홈즈의 비결 역시 ‘디테일’에 있었다. 홈즈는 상대의 옷차림, 얼굴 표정, 말투 등의 단서를 통해 출신 지역이나 성격, 심리 상태를 기가 막히게 추리해 냈다. 홈즈가 의뢰인을 만날 때나 사건 현장을 방문할 때 늘 동행했던 왓슨 박사는 홈즈와 같은 현장에 있었는데도 그의 실력에 감탄만 할뿐, 상대를 파악하는 데는 형편없었다. 이 둘의 차이는 상대를 파악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디테일’에서 비롯됐던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살피는 데 급급해 뒷북치기 바빴다면 이제 ‘디테일’을 살피라고 강조한다. 상대를 파악하기 위해 거창하고 어려운 심리전을 펼치지 않아도 상대의 ‘디테일’만 잘 살피면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그 사람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상대를 간파한답시고 곁눈질로 계속 그의 행동만 주시하거나 매번 그의 심리를 읽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그것보다는 짧은 순간에 빠르게 상대를 읽을 단서를 잡아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내지 않고 사람을 꿰뚫어 보는 63가지 힌트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로 손꼽히며, 특히 과학적으로 검증된 연구 결과를 통해 상대의 성격을 읽어 내는 심리적 단서를 제시하기로 유명하다. 저자는 업무상의 이유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그간의 수많은 연구 결과 중 사람을 꿰뚫어 보는 데 가장 필요한 조언들을 모아 엮었다. 표정에 드러난 미묘한 차이, 본능적인 제스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만으로 상대를 읽는 법을 비롯해 상대의 필적, 소지품, 운동 습관에 드러나는 성격을 읽는 법, 촉각을 다투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재를 직관적으로 고르는 법 등 비즈니스맨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63가지 힌트들을 제시해 준다. 상대의 속뜻을 알지 못해 눈치만 보던 심약한 사람, 언제나 자신의 기분을 들켜서 속상했던 사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을 늘 놓쳤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조언들을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
정령왕 엘퀴네스 11
드림북스 / 이환 지음 / 2017.03.08
15,000원 ⟶ 13,5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이환 지음
<숲의 종족 클로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의 대표작 <정령왕 엘퀴네스> 완전 개정판. 어설픈 정령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컬러 일러스트, 네 칸 만화, 캐릭터 프로필 & QnA와 함께 매권마다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어 있다.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크아돈의 자연을 다스리는 물의 정령왕으로 정령계에서 다시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저절로 깨달아야 정상인데…….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 때문에 정령왕의 자각이 없는 상태였다. 다른 정령왕들에게 배워가며 정령왕으로서 자각해가는 지훈은 '엘'이라는 애칭을 지닌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동료인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를 위해 신계에 방문한 엘퀴네스는…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5화제6화외전: 실버 스푼캐릭터 프로필 데르오느빌 킬폰캐릭터 복불복 Q n A네 칸 만화|출판사 리뷰| 『숲의 종족 클로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 대표작 『정령왕 엘퀴네스』 완전 개정판! 어설픈 정령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컬러 일러스트 · 네 칸 만화 · 캐릭터 프로필 & QnA 매권 미공개 외전 수록! “내 이름은 강지훈, 올해로 17살인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크아돈의 자연을 다스리는 물의 정령왕으로 정령계에서 다시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저절로 깨달아야 정상인데…….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 때문에 정령왕의 자각이 없는 상태였다. 다른 정령왕들에게 배워가며 정령왕으로서 자각해가는 지훈은 ‘엘’이라는 애칭을 지닌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동료인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를 위해 신계에 방문한 엘퀴네스는……. 전대 물의 정령왕이었던 형벌의 신 엘뤼엔과 만난다! “다시 만나게 되면 선물을 주겠다고 했지.” “나, 난 그런 거 필요 없……!” “필요의 여부는 내가 결정한다. 네가 아니라.” 엘뤼엔이 손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는 반사적으로 방어 자세를 취했다. 또 신력이 날아올까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이어진 건 격렬한 통증이 아닌,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는 손길이었다. 그와 함께 믿을 수 없는 한마디가 귓가에 들려왔다. “너, 내 아들 해라.” │작가 소개│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정령왕 엘퀴네스』, 마왕이 되면 수능 전날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마왕이 되기로 한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야기 『은빛마계왕』, 자유분방하면서도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사령을 배경으로, 식물이면서 동시에 인간인 클로네 일족의 이야기를 신비롭게 그려낸 『숲의 종족 클로네』. 세 가지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작가, 이환의 대표작 『정령왕 엘퀴네스』를 완벽하게 수정한 완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환상 세계를 펼쳐나가는 이환, 그가 보여주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더욱 매료될 것이다.
피프티 피플
창비 / 정세랑 (지은이) / 2021.08.13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정세랑 (지은이)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피프티 피플』의 10만부 판매 기념 전면개정판. 그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소설 속 세상에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토록 기념비적인 작품을 지금의 감수성에 걸맞도록 작가가 일일이 문장 표현을 다듬었고 출간 이후 달라진 의료 정보 등을 손보아 전보다 한층 섬세해지고 정확해졌다. 이번 개정판은 또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사진작가 정멜멜의 사진으로 표지를 디자인하여 더욱더 눈길을 끈다. 소설 속 50명의 다양한 등장인물처럼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진 공을 활용한 표지사진은 각자 존재하되 결국에는 하나의 커다란 그림 안에 속한 우리들의 모습을 닮아 있다. 『피프티 피플』에 담긴 우리를 닮은 얼굴, 우리를 닮은 목소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 고민과 사회적 갈등이 녹아들어 있다. 작가는 그 안에서 허황한 낙관도, 참담한 절망도 하지 않는 건강한 균형감각으로 하루하루 겪어내는 삶의 슬픔과 감동을 조화롭게 버무린다.송수정 / 이기윤 / 권혜정 / 조양선 / 김성진 / 최애선 / 임대열 / 장유라 / 이환의 / 유채원 / 브리타 훌센 / 문우남 / 한승조 / 강한영 / 김혁현 / 배윤나 / 이호 / 문영린 / 조희락 / 김의진 / 서진곤 / 권나은 / 홍우섭 / 정지선 / 오정빈 / 김인지 오수지 박현지 / 공운영 / 스티브 코티앙 / 김한나 / 박이삭 / 지현 / 최대환 / 양혜련 / 남세훈 / 이설아 / 한규익 / 윤창민 / 황주리 / 임찬복 / 김시철 / 이수경 / 서연모 / 이동열 / 지연지 / 하계범 / 방승화 / 정다운 / 고백희 / 소현재 / 그리고 사람들 / 새로 쓴 작가의 말 / 작가의 말『피프티 피플』 10만부 판매 기념 전면개정판 출간! 50명의 손을 하나하나 맞잡는 올곧고 따스한 시선 정멜멜 작가의 사진으로 새롭게 만나는 친환경 에디션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피프티 피플』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피프티 피플』이 출간됐던 2016년은 정세랑이 작가로서 분기점을 맞은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소설 속 세상에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토록 기념비적인 작품을 지금의 감수성에 걸맞도록 작가가 일일이 문장 표현을 다듬었고 출간 이후 달라진 의료 정보 등을 손보아 전보다 한층 섬세해지고 정확해졌다. 이번 개정판은 또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사진작가 정멜멜의 사진으로 표지를 디자인하여 더욱더 눈길을 끈다. 소설 속 50명의 다양한 등장인물처럼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진 공을 활용한 표지사진은 각자 존재하되 결국에는 하나의 커다란 그림 안에 속한 우리들의 모습을 닮아 있다. 『피프티 피플』은 변함없이 한국사회와 예민하게 공명한다. 우리의 일상을 흔드는 불안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유하려는 노력 또한 보여주는 이 작품은 “강력한 가독성과 흡인력으로 이 사회의 연대 의지를 되살리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만큼 가까이』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정세랑 컬렉션’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작가의 목소리를 닮아 국제산림관리협의회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용지를 사용한 친환경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 우리를 닮은 얼굴, 우리를 닮은 목소리 『피프티 피플』에 담긴 우리를 닮은 얼굴, 우리를 닮은 목소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 고민과 사회적 갈등이 녹아들어 있다. 작가는 그 안에서 허황한 낙관도, 참담한 절망도 하지 않는 건강한 균형감각으로 하루하루 겪어내는 삶의 슬픔과 감동을 조화롭게 버무린다. 소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의 사연, 성소수자의 시선, 층간소음 문제, 낙태와 피임에 대한 인식, 싱크홀 추락사고, 대형 화물차 사고 위험 등 한국사회의 현실문제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를 통해 그려지는 사연들, 예컨대 “빗길에 미끄러진 25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지만 화물연대의 집회를 보고 자신이 먹으려던 샌드위치를 건네게 되는 아내의 마음에서 먹먹한 여운이 남는다. 그런가 하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만큼 『피프티 피플』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작가는 꼼꼼한 취재와 자문을 통해 의사, 간호사뿐 아니라 보안요원, MRI 기사, 이송기사, 인포메이션 담당자, 홍보부 직원, 해부학 기사, 임상시험 책임자, 닥터 헬기 기사, 공중보건의, 제약회사 영업사원, 병원 설립자 등의 사연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응급실, 정신과, 외과 등으로 찾아드는 환자들의 사연까지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해진다. 의사와 환자로, 환자의 가족으로, 가족의 친구로 50명의 인물들이 이루고 있는 구도가 긴밀하고 짜임새 있기도 하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들이 서로를 마주치는 순간들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우리는 어쩌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이미 위안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소설 속 문장처럼 우리는 사람들 때문에 절망하고 눈물도 흘리겠지만, 그 사람들 속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진창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잘 건널 수 있게 손을 잡아준다면 느리지만 굳건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그것은 곧 사람에 대한 희망이자, 다음 세대에 대한 약속이다. “제가 도넛 샀으니까, 다음에 극장 문 열면 영화 보여주실래요?”“네.”천재소녀가 두번째 데이트를 제안했다. 혁현은 천재소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성큼 대답했다. 그 빠름이 좀 민망할 정도였다. 사실 혁현은 도넛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순간 그대로 멈춰 평생 도넛만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데이트겠지? 이거, 데이트겠지?“데이트예요.”혁현의 머릿속을 읽은 것처럼 천재소녀가 말했다. 뒤늦게 카페인이 몸에 도는지 귀가 울렸다. 천재소녀가, 채원이 수술이 있다며 먼저 병원으로 돌아갔다. 병원까지 쫄래쫄래 따라가고 싶은 걸 가까스로 참았다. 도넛 가게의 화장실에서 앞발을 흔들며 춤을 추었다. 그럴 만한 날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알고 있었어, 내가 좋아한다는 걸. 내가 내내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언제부터 알았을까?아마도, 눈만 보고. “언제부터 공부 잘하면 의사 될 수 있어요?”“되고 싶어?”“네, 근데 공부 잘 못해요.”“공부도 잘해야 하고 운도 좀 좋아야 해.”아이는 운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운이 좋았던 적이 있어야 이해할 것이다. 큰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했다. 파도가 부서질 줄 알았는데 계속되었다. 평생 그랬다. 유학생 출신답게 호 선생은 생각했다. ‘그레이트 라이드’였다고. 그 좋았던 라이드가 이제 끝나간다. 그렇다면 나눠줘도 좋을 것이다.“내가 운을 좀 나눠줄게. 악수.”아이가 피식 웃으며 악수에 응했다. 싱거운 할아버지라 생각하는 게 틀림없다.집에 돌아오니 문밖에서부터 구운 생선 냄새가 났다. 여전히 생선은 맛있다. 어릴 때 먹었던 만큼 맛있다. 충분히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호 선생은 별로 욕심이 나지 않는다. 발밑에서 큰 파도가 다 부서져도 좋다. 지금껏 너무 많이 가졌다. 잃어도 좋다. “무료해. 무료해서 죽을 것 같아.”친구가 말했을 때 한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정말?”“너는 안 그래?”“나야 책만 있어도 잘 지내니까.”“아, 나 요즘 좀 덜 읽었나. 재밌는 것 좀 추천해봐.”한나는 고전에서 한권, 신간에서 한권, 만화책 한권, 과학책 한권을 친구에게 추천해주었다. 권과 권 사이에는 고민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리 길지 않았다.얼마 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사는 게 무료하다는 건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 덕분에 재밌게 읽었어.”그렇게 말하는 친구의 목소리에 생기가 느껴져서 기뻤다. 며칠 후 책을 세심하게 골라 몇 박스를 병원에 가져갔다. 시험 참가자들이 손쉽게 골라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속도가 빠른 책들이었다.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그런 책들, 뭔지 모를 알약을 삼켜야 하는 두려움을 한참 밀어낼 수 있을 만큼 흥미진진한 책들을.시험이 끝나고 참가자가 책을 돌려주며 말했다.“원래 책 잘 안 읽는데 하룻밤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가끔 오는 직장인이었다, 불편한 양복을 입고 시험에 참가하는. 뿌듯하기 그지없었다. 아무도 한나가 사서인 걸 모르지만 한나는 사서로 살 것이다. 앞으로 또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몰라도 비밀리에는 사서일 것이다.
마녀의 여행 5
㈜소미미디어 / 시라이시 죠우기 (지은이), 아즈루 (그림), 이신 (옮긴이) / 2019.11.14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시라이시 죠우기 (지은이), 아즈루 (그림), 이신 (옮긴이)
이번에 만나는 것은 커다란 새장에 사는 마녀, 냉혹한 왕녀와 대괴도, 별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와 어둠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풍차의 도시」의 왕녀와 여기사, 「신앙의 나라」에서 여행을 떠난 자매, 미래를 내다보는 수수께끼의 예언자, 그리고 경애하는 스승님과 인연이 얕지 않은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들. 새로운 우연한 만남도 있고, 그리운 이들과의 재회도…….제1장 어떤 마녀의 과거 이야기제2장 성 아랫마을 프리지어: 쿠치나시의 전서구제3장 성 아랫마을 프리지어: 새장 속의 플루메리아제4장 두 사람의 스승님제5장 귀여움은 정의제6장 신혼여행과 행복의 백합꽃제7장 행복의 노란 꽃제8장 어떤 소녀의 미래 이야기제9장 두 사람의 제자이것은 저의 「만남」과 「이별」 이야기.어느 곳을 여행하는 마녀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일레이나.어릴 때 읽은 「어떤 책」의 영향을 받아, 긴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이번에 만나는 것은 커다란 새장에 사는 마녀, 냉혹한 왕녀와 대괴도, 별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와 어둠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풍차의 도시」의 왕녀와 여기사, 「신앙의 나라」에서 여행을 떠난 자매, 미래를 내다보는 수수께끼의 예언자, 그리고 경애하는 스승님과 인연이 얕지 않은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들. 새로운 우연한 만남도 있고, 그리운 이들과의 재회도……. 질리지도 않고 기묘한 사건에 끼어들고, 성가신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즐기고 있는가 봅니다.「저도 정말 좋아해요. --여러분을.」일레이나가 자아내는 신기한 여행 일기, 이야기는 아직 계속됩니다.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
평단(평단문화사) / 해럴드 페퍼드 지음, 최홍규 옮김 / 2017.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취미,실용해럴드 페퍼드 지음, 최홍규 옮김
안과 분야에 획기적인 이론을 제창하고 실증해온 베이츠 이론을 기초로 페퍼드 박사가 여러 해에 걸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쓴 새로운 이론으로, 어떤 눈이건 눈 훈련법으로 반드시 시력이 1.2로 회복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원시, 사시, 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의 예방 및 완치시키는 회복훈련법까지 상세히 실려 있다. 그러나 망막이나 시신경, 뇌의 시중추의 종양 때문에 시력이 낮아진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공부로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학생, 컴퓨터에 하루 종일 매여 있는 직장인,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온 사람, 백내장·녹내장에 걸린 사람을 비롯해 안경에서 해방되고 싶은 사람, 눈에 굴절 이상이 생긴 사람, 좋은 시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들어가는 말 제1장 편견을 버리고, 안경을 벗어라 당신의 눈은 생각보다 나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베이츠 박사 베이츠 이론대로, 반드시 눈은 좋아진다 적근과 사근의 긴장완화로 눈의 굴절 이상을 고친다 80세가 되어도 싱싱한 눈을 가질 수 있다 ▶ 꼭 알아야 할 눈의 정체 3개의 막과 6개의 근육에 의해서 움직인다 ‘시신경’과 ‘시중추’의 작용 없이는 사물을 볼 수 없다 시력의 비밀은 균형에 있다 정상적인 눈은 항상 깜박이고 있다 깜박임은 안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눈은 매초 40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멍청하게 주시하면 긴장이 생긴다 한 곳을 계속 주시하는 경우, 피로가 더욱 크다 시점이동은 절대 필요하다 매는 왜 인간의 8배나 되는 날카로운 시력을 가졌는가 태양광선에 눈을 노출시키면 강화할 수 있다 제2장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정신이 혼란해도 눈의 긴장을 불러 일으킨다 수면으로 긴장이 제거되지 않는다 분노나 슬픔도 눈이 나빠지는 원인이 된다 감기에 걸리면 눈도 병에 걸린다 긴장의 요인은 주변에 가득하다 이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자기 자신 부모의 부주의가 자식을 ‘안경의 포로’로 만든다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정말 ‘눈’에 있을까? 두통을 일으킨다고 곧 안경을 끼는 것은 위험하다 점안과 세안에 있는 무서운 해 TVㆍ영화ㆍ독서는 눈의 피로를 가증시킨다 독서가 눈에 해롭다는 것은 거짓이다 너무 멀리서 TV를 보는 것도 눈에 해롭다 영화관람시 눈을 올바로 사용하면 지치지 않는다 거울 면으로 반사되는 빛은 눈에 피로감을 준다 책상과 의자가 불균형일 때, 근시를 유발한다 눈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차 사고를 부를 수 있다 값싼 선글라스는 눈에 해롭다 제3장 페퍼드 박사의 효과 만점의 5가지 기초훈련 나의 눈은 근시일까? - 우선,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파악하라 〈눈실험 테스트 1 - 근시〉 〈눈실험 테스트 2 - 난시〉 〈눈실험 테스트 3 - 원시〉 〈눈실험 테스트 4 - 노안〉 〈눈실험 테스트 5 - 백내장〉 〈눈실험 테스트 6 - 녹내장〉 ‘5대 기초훈련’의 실시로 안근을 편안하게 〈5대 기초훈련법〉 1개월 훈련으로, 안경도수를 5할 약하게 할 수 있다 제4장 근시에서 이렇게 탈출하라 망막에 도달하기 전에 상을 맺는 근시, 이렇게 탈출하라 근시인 사람은 밤운전을 가급적 피한다 강도의 근시는 우선 안경의 도수를 낮추어라 안경을 낀다는 콤플렉스가 평생 따라다닐 수 있다 증상을 알면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근시를 완치시키는 5가지 훈련〉 제5장 난시도 눈훈련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증상을 알면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난시가 심하면 격렬한 두통이 뒤따른다 난시는 각막의 일그러짐과 뒤틀림에 원인이 있다 눈의 긴장완화와 휴식으로 난시 증상도 가벼워진다 빈혈증도 난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난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6장 원시, 3개월이면 극본된다 원시는 가까운 곳을 볼 때 ‘조절력’을 요한다 조절근이 긴장상태에 있으면 원시를 유발한다 안경을 끼고 있으면 ‘안근위축’을 일으킨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라도 3개월이면 낫는다 〈원시를 완치시키는 4가지 훈련〉 제7장 노안이 되어도 1.2를 유지할 수 있다 노안은 가까운 물체의 초점이 망막 뒤쪽에 맺히는 현상 45세를 경계로 생리상의 변화가 생긴다 몸의 쇠퇴와 함께 눈의 기능도 저하된다는 이해가 필요 40세를 넘으면 좋은 습관을 가질 것 〈노안을 완치시키는 6가지 훈련〉 제8장 기존 방법으로는 사시를 치료할 수 없다 한 눈의 시선이 목표 외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이 ‘사시’ 사시에 걸린 유아 앞에서 심한 동작은 금물 한쪽 눈으로 보려는 습관은 사시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 공포나 신경 충격도 사시의 원인이 된다 어떠한 사시도 완치가 가능하다 〈사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9장 백내장ㆍ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뒤에 원시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안근긴장이 수정체를 혼탁케 하여 백내장을 유발 고뇌나 비탄은 수개월 내에 백내장을 일으킨다 백내장에 걸리면 무엇보다 공포심을 버릴 것! 〈백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녹내장에 걸리면 정서 안정, 숙면을 취한다 수술로는 망막상의 변화를 고칠 수 없다 5가지 훈련으로 곧바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녹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부록 눈 회복 프로그램 (부록 1) 시력을 1.2로 만들 수 있는 회복 프로그램 〈근시회복훈련〉 / 〈난시회복훈련〉 / 〈원시회복훈련〉 〈노안회복훈련〉 / 〈백내장회복훈련〉 〈녹내장회복훈련〉 / 〈사시회복훈련〉 (부록 2) 컴퓨터 세대를 위한 눈 건강 (부록 3) 눈의 체크를 위한 테스트용 (부록 4) 한의사가 소개하는 눈 건강 이야기눈 치료법의 혁명, 페퍼드 박사의 ‘눈 훈련법’ “안경은 눈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 안경의 시대는 가라!” “스마트폰, 컴퓨터에 혹사당하는 눈을 위한 시력 회복 훈련법!” 전 세계 1,000만 부 팔린 눈의 교과서 1.2로 시력을 되찾기 위한 시력회복 훈련법 공개 현대인들은 눈을 혹사시키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지나친 TV시청, 스마트폰 몰두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눈부신 빛 속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 시력 저하로까지 이어져 근시를 초래한다. 초중생 20~30%, 고교생 40%, 대학생 60%, 성인은 70% 가까이 근시일 정도로 시력 저하는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안경이라는 도구가 있어,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면 되지 하고 방심한다. 그렇다면 과연 안경은 만능일까? 이 책의 저자인 페퍼드 박사는 “안경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평생 안경의 포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안경 자체가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안과 분야에 획기적인 이론을 제창하고 실증해온 베이츠 이론을 기초로 페퍼드 박사가 여러 해에 걸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쓴 새로운 이론으로, 어떤 눈이건 눈훈련법으로 반드시 시력이 1.2로 회복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페퍼드 박사의 눈 훈련법】
이카보그
문학수첩 리틀북 / J.K. 롤링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 2020.12.18
25,000원 ⟶ 22,5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J.K. 롤링은 꼼짝할 수 없이 집 안에 머무르게 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여 년 전, 잠자리에 든 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이카보그》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무료로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영국에서 인터넷으로 조금씩 연재를 시작한 《이카보그》는 현재 20여 개국에서 연재를 마쳤고, 우리나라에서도 연재를 마치고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카보그》는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에 침입한 것처럼, 코르누코피아 왕국에 독버섯처럼 퍼져 평화로운 사람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전설 속 괴물 ‘이카보그’의 괴소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끔찍한 사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헤어져야 했던 두 어린이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을 꿈꾸게 한다. 이 책에는 인터넷에서 연재와 함께 진행된 ‘이카보그 일러스트 공모전’에 응모한 어린이들의 그림 34점이 수록되어 있다.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고통 받거나 실의에 빠진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를 살려 J. K. 롤링이 연재한 이야기를 읽고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담아냈다. 저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독특한 색감으로 이미지를 그려낸 어린이들의 그림과 세계적인 작가의 스릴 넘치는 환상 스토리는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책을 만들어 냈다.1장. 겁 없는 왕 프레드 2장. 이카보그 3장. 어느 재봉사의 죽음 4장. 고요한 집 5장. 데이지 도브테일 6장. 궁정에서 벌어진 싸움 7장. 스피틀워스 경의 고자질 8장. 탄원의 날 9장. 양치기의 사연 10장. 프레드 왕의 원정 11장. 북쪽으로 12장. 왕의 잃어버린 칼 13장. 사고 14장. 스피틀워스 경의 계획 15장. 왕의 귀환 16장. 이별하는 버트 17장. 굿펠로의 저항 18장. 어느 고문관의 최후 19장. 에슬란다 아가씨 20장. 비미시와 버튼스의 훈장 21장. 프러디셤 교수 22장. 깃발 없는 집 23장. 재판 24장. 요요 25장. 스피틀워스 경의 문제. 26장. 도브테일 씨에게 맡겨진 일 27장. 납치 28장. 그런터 할머니 29장. 걱정하는 비미시 부인 30장. 발 31장. 어느 정육업자의 실종 32장. 계획의 허점 33장. 프레드 왕의 근심 34장. 추가로 제작되는 세 개의 발 35장. 스피틀워스 경의 청혼 36장. 굶주리는 코르누코피아 37장. 데이지와 달 38장. 스피틀워스 경의 방문 39장. 버트와 이카보그 수비대 40장. 단서를 찾은 버트 41장. 비미시 부인의 계획 42장. 커튼 뒤에서 43장. 버트와 위병 44장. 비미시 부인의 저항 45장. 여로보암에 간 버트 46장. 로더릭 로치의 사정 47장. 지하 감옥에서 48장. 다시 만난 버트와 데이지 49장. 그런터 할머니의 고아원 탈출기 50장. 겨울 여정 51장. 동굴 안에서 52장. 버섯 53장. 신비로운 괴물 54장. 이카보그의 노래 55장. 왕의 심기를 건드리는 스피틀워스 56장. 지하 감옥의 음모 57장. 데이지의 계획 58장. 헤티 홉킨스 59장. 다시 여로보암으로 60장. 반란 61장. 또 한 번 총을 쏘는 플래푼 62장. 탄생사 63장. 스피틀워스 경의 마지막 계획 64장. 다시 찾은 코르누코피아코로나 바이러스로 실의에 빠진 우리 모두를 위한 J.K. 롤링의 특별한 선물 개성 넘치는 34명 어린이 화가와 세계적 작가 롤링의 환상 컬레버레이션 갑작스러운 죽음과 이별, 엄혹한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는 두 어린이의 모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J.K. 롤링은 꼼짝할 수 없이 집 안에 머무르게 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여 년 전, 잠자리에 든 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이카보그》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무료로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영국에서 인터넷으로 조금씩 연재를 시작한 《이카보그》는 현재 20여 개국에서 연재를 마쳤고, 여러 나라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두 달에 걸쳐 성황리에 연재를 마치고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카보그》는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에 침입한 것처럼, 코르누코피아 왕국에 독버섯처럼 퍼져 평화로운 사람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전설 속 괴물 ‘이카보그’의 괴소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끔찍한 사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헤어져야 했던 두 어린이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을 꿈꾸게 한다. 이 책에는 인터넷에서 연재와 함께 진행된 ‘이카보그 일러스트 공모전’에 응모한 어린이들의 그림 34점이 수록되어 있다.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고통 받거나 실의에 빠진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를 살려 J. K. 롤링이 연재한 이야기를 읽고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담아냈다. 저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독특한 색감으로 이미지를 그려낸 어린이들의 그림과 세계적인 작가의 스릴 넘치는 환상 스토리는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책을 만들어 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 《이카보그》 속 어린이들과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한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이 책 속에서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이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나갈 것이라고. “무시무시한 괴물, 이카보그가 깨어났다. 곧 왕국을 집어삼킬 것이다!” 평화로운 코르누코피아 왕국에서 바이러스처럼 퍼진 이카보그 공포증!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용기와 희망을 일깨우는 놀라운 모험이 펼쳐진다 건장한 사내조차 한 입 베어 물면 눈물을 글썽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최고의 케이크와 걸어 다니기만 해도 그 공기에 알딸딸하게 취할 만큼 질 좋은 포도주로 유명한 코르누코피아 왕국. 북쪽의 음침한 습지대만 빼면 온 국토에 풍족한 농산물과 너그럽고 인정 많은 사람들이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나라에 ‘겁 없는 왕’ 프레드가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집착하는 프레드의 성격으로 인해 수석 재봉사가 과로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일은 나비효과처럼 행복한 왕국을 집어삼킬 만한 놀라운 사건으로 치닫는다. 이기적이고 허영투성이에 무자비한 왕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탄원의 날’에 백성들의 고민을 들어주려고 작정한 프레드의 앞에 북쪽 습지대에서 늙은 양치기가 나타난다. 여기저기 기운 누더기 옷을 걸친 그의 입에서 뜻밖에 이카보그가 나타나 자기 개를 잡아먹었다며, 그 괴물을 벌해 달라는 하소연이 쏟아진다. 이카보그는 전설 속에서나 존재하는 괴물로, 울거나 말 안 듣는 어린이를 어르거나 다그칠 때 부모들이 입에 올리는 상상의 동물로 여겨질 뿐이었다. 하지만 프레드 왕은 늙은 양치기의 허무맹랑한 부탁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군대를 이끌고 이카보그 전설의 발원지, 북쪽 습지대로 향한다. 그리고 얼마 뒤, 거짓말처럼 왕국에서는 이웃과 친구 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린이들도 한두 명씩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게 된다. 더 이상 환상적인 치즈 케이크와 향기로운 포도 냄새를 맛볼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할 만큼 흉흉해진 코르누코피아. 이카보그에서 비롯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인물은 뜻밖에도, 따뜻한 집을 잃고 엄마 아빠와도 헤어져 처참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이다. 과연 헐벗고 굶주린 채 살아가는 소녀와 소년은 이카보그를 무찌르고 왕국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도 과연 희망과 용기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데이지의 엄마 도라 도브테일은 궁전의 수석 재봉사였다. 프레드 왕이 옷을 무척 좋아하는 탓에 재단사들이 매달 왕의 새 옷을 준비하느라 바빴으니 이 역시 명예로운 직업이었다.훗날 이 행복한 왕국을 집어삼킨 그 모든 문제의 도화선으로 코르누코피아의 역사책에 기록될 몹쓸 사건은 바로 화려한 옷과 보석을 좋아하는 왕의 성향에서 비롯되었다. 사건 당시 성안에서 그에 대해 아는 사람은 몇 안 되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도 처참한 비극이었다._ <어느 제봉사의 죽음>에서 “아이들이야 원래 다투면서 크지 않나, 스피틀워스.”스피틀워스는 왕의 등 뒤에서 플래푼과 눈빛을 주고받더니 다시 입을 열었다.“폐하께서는 정말 이해심이 많으십니다.”그러자 플래푼이 조끼에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를 털어 내며 웅얼거렸다.“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왕 같았으면 어떤 아이가 자기 험담을 했다고 하면…….”“그게 무슨 말이야?”프레드가 대뜸 소리쳤다.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고 있었다.“누가 나에 대해…… 험담을 했다는 건가?”_ <스피틀워스 경의 고자질>에서 “반역죄!”도브테일 씨는 코웃음을 치며 말을 이었다.“정신 차려, 버사. 그게 반역죄란 터무니없는 소릴 정말 믿는 거야? 두세 달 전만 해도 이카보그의 존재를 믿지 않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었어. 반역이 아니라!”“그야 그때는 이카보그가 실제로 있다는 게 밝혀지기 전이었으니까!”비미시 부인이 소리쳤다._<요요>에서
9900원의 심리학
갈매나무 / 리 칼드웰 글, 권오열 옮김 / 2014.07.01
14,000원 ⟶ 12,600원(10% off)

갈매나무소설,일반리 칼드웰 글, 권오열 옮김
만인의 관심사이며 기업의 언어라고 할 만한 가격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 책. 영국의 가격 정책 전문가이자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 분야에서 명망 높은 연구자인 저자는 심리학이 가격 책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한 요소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제대로 읽어냄으로써 적절한 가격에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해낸다. 90원이나 900원으로 끝나는 가격은 정말 효과적일까? 기존 고객을 좀 잃더라도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취하는 게 매출에 도움이 될까? 환불을 보장하면 손해일까? 묶음 판매는 또 어떤 가격을 설정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가격과 시장의 속살을 제대로 들여다보고자 한다. 저자 리 칼드웰은 책 속에서 심리학과 가격의 만남을 시종 자연스레 풀어낸다. 책에는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을 연구하고 가격 컨설팅 회사를 창립한 저자의 이력에 어울리는 설명이 가득하다. 이 책을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지점을 제대로 읽는다면, 지갑이 열리는 순간을 포착하는 일은 좀 더 쉬워질 것이다.프롤로그 소비자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부 심리학, 가격을 만나다 :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법 01 포지셔닝에 따라 달라진다 02 살 만한 것이라는 신호를 어떻게 보낼까? 인 포커스 역사 속의 유명한 가격 03 고객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case study 슈퍼마켓의 시리얼 case study 보석상의 가격 설정 04 행간의 의미를 읽는 법 인 포커스 숫자 9의 술수가 정말 통할까? 2부 9900원의 유혹 : 살 만한 가격으로 어필하는 법 05 “내가 지불한 가격은 과연 공정한가” case study 전문 컨설팅의 가격 06 적대감을 부르지 않는 가격 인상 인 포커스 물가상승률에 맞춰 가격을 올려야 할까? 07 앵커링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식 case study 비즈니스 컨설팅의 앵커링 08 경쟁 상품을 상대하는 이상적인 전략 인 포커스 가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려면 3부 행동경제학이 말해주는 것 : 세트 메뉴와 원 플러스 원에 숨은 가격 결정의 비밀 09 소비자는 본능적으로 제품을 비교한다 case study 서비스 미끼 상품 case study 자체 미끼 상품 10 구입은 오늘, 지불은 내일 인 포커스 협상과 가격 책정은 다르지 않다 11 누가 돈을 쓰려는 의지가 가장 강한가 12 세트 메뉴를 시키는 게 이익일까? case study 묶음 상품과 개별 품목의 가격 인 포커스 가격을 밝히는 적절한 시점 13 공짜의 마력 14 소비자가 지갑을 한 번 더 여는 순간 인 포커스 자주 사는 것과 가끔 사는 것 15 더 비싼 상품과 비교하는 것의 장점 case study 마케가격표에 9900이라는 숫자가 붙으면 왜 덜 비싸게 느껴질까? 세트 메뉴와 원 플러스 원에 숨은 가격 결정의 비밀은 무엇일까? 만인의 관심사이며 기업의 언어라고 할 만한 가격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영국의 가격 정책 전문가이자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 분야에서 명망 높은 연구자인 저자는 심리학이 가격 책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한 요소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제대로 읽어냄으로써 적절한 가격에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해낸다. 90원이나 900원으로 끝나는 가격은 정말 효과적일까? 기존 고객을 좀 잃더라도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취하는 게 매출에 도움이 될까? 환불을 보장하면 손해일까? 묶음 판매는 또 어떤 가격을 설정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가격과 시장의 속살을 제대로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묘하게 반응하고 순식간에 돌아서는 소비 심리를 탐구하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가깝지 않은 주유소를 일부러 찾아가 기름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자동차나 가전제품처럼 자주 사지 않는 물건을 구매할 때에는 물론 포장이사, 자동차보험 가입 등을 하기 전에도 가격비교 사이트부터 뒤져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해당업계의 특정 직원과 잘 알고 지내지 않는 한, 다수의 소비자들은 구매를 앞두고 으레 가격부터 견주어보는 것이다. 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더 싼 값에 살 수 있다는 제안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어떤 이들은 품질이나 디자인이 좀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싸게 살 수 있는 쪽을 택하고 본다. 다른 가치보다 가격을 우선으로 따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최저가’에만 혹하는 건 아니다. 대형 마트나 전통 시장이 아닌 백화점 지하 매장에서만 혹은 생협에서만 찬거리를 사는 주부들이 있는가 하면, 맛의 차이는 잘 몰라도 일단 원산지를 중시해서 한우나 한돈 고기를 사먹는다는 이들도 없지 않다. 이처럼 가격 말고 다른 가치를 더 중시하는 구매자들에게 고가라는 특징은 장애가 아니다. 게다가 가격 자체를 중시하되 오히려 비싼 가격을 더 선호한다는 소비자도 분명히 존재한다. 오래 쓰고 싶어서든 A/S를 위해서든 혹은 과시욕 때문이든,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도 시장에는 꽤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래서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마음은 종잡기 어렵다. 기획한 상품을 적절한 값으로 시장에 내놓아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가격 책정은 언제나 까다로운 문제다. 도대체 왜 어떤 상품은 ‘싼 맛’에 팔리는가 하면 또 어떤 상품은 오히려 비싼 값으로 더 어필하는 걸까? 9900원으로 끝나는 가격은 구매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가격과 시장에 관한 다양하고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고 싶다면 이 책 《9900원의 심리학》을 펼쳐볼 만하다. 저자 리 칼드웰Leigh Caldwell은 책 속에서 심리학과 가격의 만남을 시종 자연스레 풀어낸다. 책에는 인지경제학, 행동경제학을 연구하고 가격 컨설팅 회사를 창립한 저자의 이력에 어울리는 설명이 가득하다. 이 책을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지점을 제대로 읽는다면, 지갑이 열리는 순간을 포착하는 일은 좀 더 쉬워질 것이다. 우선 책의 1부 ‘심리학, 가격을 만나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법’에서는 포지셔닝의 중요성, 고객을 상대로 시장조사를 할 때 유의해야 할 점, 고가 라인과 저가 라인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부 ‘9900원의 유혹: 살 만한 가격으로 어필하는 법’을 통해서는 가격 인상의 적절한 시기, 앵커링anchoring(무의식적으로 처음 주어진 조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이를 기준으로 삼는 행태)을 잘 활용하는 방식, 가격을 이용해 경쟁 상품과 차별화시키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부 ‘행동경제학이 말해주는 것: 세트 메뉴와 원 플러스 원에 숨은 가격 결정의 비밀’에서는 미끼 상품의 활용, 지불을 연기시키는 것의 장점, 동
2016년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실천론
은하출판사 / 김소진 글 / 2015.05.01
21,000

은하출판사취미,실용김소진 글
[본 교재의 구성 및 특징] 1. 매 단원마다 단원개요를 통해 다루어질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 후 학습목표를 적시해 놓았으며, 출제경향 및 수험대책에서는 그 단원에서 출제 가능성 높은 내용에 대하여 숙지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2. 제1회 기출문제부터 가장 최근 기출문제까지 심층 분석하여 이론에 적용시킴으로써 학습하는데 그 효과를 배가시켰다. 3. 매 단원의 이론에서 그동안 출제되었던 빈도 높은 기출문제 내용은 별표시(*)를 기재하여 그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암기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이론 중간중간에 key point와 참고란을 만들어 암기내용을 정리/수록하였다. 4. 매 과목마다 이론을 학습한 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응용한 실전예상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게 하였으며,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자세한 문제의 해설을 통해 이론의 학습효과를 최대화하였다. 5. 시간이 부족하여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수험생이나 혼자 학습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동영상 강의는 독학하는 학습자들의 이해력을 한층 높여줄 것이며 효율적인 학습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 독자대상 : 2016년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실천론 시험 준비생 - 구성 : 매 단원별 이론+문제+최종모의고사+동영상 강의 무료쿠폰(2015년 6월 1일~2016년 시험일까지) - 특징 1) 최근 출제경향분석을 통한 각 단원별 핵심요약정리 2) Key Point를 통한 주요 핵심내용정리 3) 자세한 해설을 통한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4)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한 최종모의고사 수록 및 자세한 해설 5) 자세한 동영상 강의 일정은 은하출판사(www.eunhapub.co.kr)에서 참조하세요. 2016년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실천론 시험 준비생 동영상 강의 무료쿠폰(www.eunhapub.co.kr)01 사회복지실천의 이해 1) 사회복지실천의 개념과 목적 2) 사회복지실천의 이념과 철학 3) 사회복지실천의 분류와 관련 학문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2 사회복지실천의 가치와 윤리 1) 사회복지실천의 가치 2) 사회복지실천의 윤리 3) 사회복지실천의 가치갈등과 윤리적 딜레마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3 사회복지실천의 발전과정 1) 영국 사회복지실천의 발전과정 2) 미국 사회복지실천의 발전과정 3) 한국 사회복지실천의 발전과정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4 사회복지실천 현장에 대한 이해 1) 사회복지실천의 장 2) 우리나라 사회복지실천 현장 3)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 4) 사회복지실천 대상과 문제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5 사회복지실천의 통합적 접근 1) 통합적 접근방법의 개념 및 등장 배경과 특징 2) 통합적 접근방법의 관점 3) 통합적 접근의 실천모델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6 사회복지실천의 관계 1) 사회복지실천과 관계 2) 전문적 관계의 요소와 원칙 3) 관계형성의 저해 요인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7 사회복지실천 면접의 이해 1) 면접의 정의와 목적 및 특성 2) 면접의 구성요소와 유형 3) 면접의 기술 4) 면접의 기록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8 접수와 자료수집 및 사정과정 1) 사회복지실천의 접수 단계 2) 사회복지실천의 자료수집 단계 3) 사회복지실천의 사정 단계 4) 사회복지실천의 사정도구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9 계획수립과 개입 과정 1) 사회복지실천의 계획수립 단계 2) 사회복지실천의 개입 단계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10 평가와 종결 1) 사회복지실천의 평가 2) 사회복지실천의 종결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11 사례관리 1) 사례관리의 개념과 특징 2) 사례관리자의 역할 3) 사례관리의 과정 -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부록 : 최종모의고사
종활노트
늘봄 / 조은경 (지은이) / 2018.06.20
6,000원 ⟶ 5,400원(10% off)

늘봄결혼,가족조은경 (지은이)
본인의 갑작스런 사망이나 의사소통 능력을 상실했을 때를 대비하여 준비해두는 엔딩노트. 유사시 비상금위치, 보험과 금융 부채상황, 민폐를 방지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한 연명치료선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남기고, 재산, 상속 및 장례방법, 유물, 반려동물처리, 온라인 계정 등의 처리 방법을 미리 기록해 놓을 수 있다.체크리스트 / 나에 대한 기초 정보 / 나의 가족 / 재산 상황 / 부채 상황 / 보험/연금 / 나의 자동이체 내역 / 나의 학력, 이력서 / 나의 취미, 음식 / 디지털 / 휴대전화, PC, 온라인 계정 처리에 대하여 / 아날로그 / 일기 등 그외 유품 처리에 대하여 / 상속에 대하여 / 유언장 쓰기 / 유언장 / 자필증서 유언장 예시 / 반려동물에 대한 부탁 / 내 병에 대해 / 간병과 관련하여 / 시한부 말기 의료에 대한 생각 / 가족이 없거나, 미성년인 경우 / 연명의료결정제도 / 장례식에 대하여 / 장례 때 대표로 연락할 사람들'만약 나에게 사고가 닥친다면...' 언제든지 남김없이 떠나기 위해 준비해 두는 엔딩노트 본인의 갑작스런 사망이나 의사소통 능력을 상실했을 때를 대비하여 자산 내역, 존엄사, 연명치료 여부, 장례 방법, 상속, 온라인 계정, 유품과 반려동물 처리 등을 미리 적어두는 나의 마지막 노트 언제든지 남김없이 떠나기 위해 준비해두는 엔딩노트 세상을 뜨는 것은 쉽다. 그러나 갑자기 뒤처리를 해야 할 자식들을 생각하며 이 노트를 남긴다. 유사시 비상금위치, 보험과 금융 부채상황, 민폐를 방지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한 연명치료선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남긴다. 재산, 상속 및 장례방법, 유물, 반려동물처리, 온라인 계정 등의 처리 방법을 미리 기록해놓는다. 인생 후련하게 깨끗이 떠나기 위해 누구나 항상 생각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 일종의 유서, 엔딩노트. 또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띠지를 벗겨내면 노란 줄 이외에 특별히 눈에 띠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종활과 종활노트 작성을 위한 체크리스트 보호자, 비상연락처는 있습니까?  다니던 병원, 혹은 주치의가 있습니까?  보호자가 당신의 혈액형이나 지병, 복용약을 알고 있습니까? 생명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까?  병원비가 필요할 때 보호자가 현금이나 통장을 찾을 수 있습니까? 회복 가망이 없을 때 연명치료를 받겠습니까? 당신을 간호하고 사후 유산 처리 등을 맡길 사람이 있습니까? 성년후견인 제도를 알고 있습니까? 유산상속에 대한 특별한 의견이 있습니까? 유언장을 작성해놓았습니까? 대출이나 할부금, 받을 돈이 남아 있습니까? 신용카드는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까? 전화, PC데이터, 온라인 계정 처리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까?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이 있습니까? 장례식을 어떻게 치르고 싶습니까? 매장, 화장, 수목장, 산골(散骨) 등 원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준비된 묘소 혹은 납골당이 있습니까? 이 노트를 맡기고 부탁할 사람이 있습니까?
박혜원 파워토익 VOCA
YBM(와이비엠) / 박혜원 (지은이) / 2021.12.24
12,8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박혜원 (지은이)
다년간 고득점 실전반을 가르쳐온 YBM 토익 대표강사 박혜원이 수업에서 강조하는 초빈출 표현 1,015개를 엄선하여 1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토익 어휘집과 문법 도서를 통해 단편적인 어휘 학습과 문법 공식만으로 토익을 대비해 왔던 학생들에게 는 고득점 취득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Chapter 1. 토익 초빈출 COLLOCATION 1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콜로케이션 토익 문제 풀이, 극강의 시간 단축 효과 동사 + 명사 Collocation STEP 1 동사 + 명사 ① STEP 2 동사 + 명사 ② STEP 3 동사 + 명사 ③ 형용사 + 명사 Collocation STEP 4 형용사 + 명사 부사 + 동사 Collocation STEP 5 부사 + 동사 ① STEP 6 부사 + 동사 ② 부사 + 형용사 Collocation STEP 7 부사 + 형용사 CHAPTER 2. 토익 초빈출 COLLOCATION 2 관용적으로 자주 쓰는 전치사 콜로케이션 토익 문제 풀이의 "정확도 + 스피드" 모두 UP! 동사 + 전치사 Collocation STEP 8 동사 + 전치사 ① STEP 9 동사 + 전치사 ② 전치사 + 명사 Collocation STEP 10 전치사 + 명사 ① STEP 11 전치사 + 명사 ② 명사 + 전치사 Collocation STEP 12 명사 + 전치사 형용사 + 전치사 Collocation STEP 13 형용사 + 전치사 ① STEP 14 형용사 + 전치사 ② CHAPTER 3. 토익 필살기 혼동 어휘 (다품사 어휘, 다의어, 복합 명사) 혼동 문법 (to부정사, 동명사가 붙는 어휘) 다품사 어휘 STEP 15 다품사 어휘 ① STEP 16 다품사 어휘 ② STEP 17 다품사 어휘 ③ 다의어 STEP 18 다의어 ① STEP 19 다의어 ② 복합 명사 STEP 20 복합 명사 혼동 문법 STEP 21 to부정사, 동명사가 붙는 어휘 CHAPTER 4. 토익 고득점 노리기 토익 LC/RC 고득점용 빈출 어휘들 토익 고득점 핵심 전략, 패러프레이징 LC의 꽃, PART 1-4 고득점용 빈출 어휘 STEP 22 PART 1 빈출 어휘 STEP 23 PART 2&3 빈출 어휘 STEP 24 PART 4 빈출 어휘 RC의 꽃, PART 7 고득점용 빈출 어휘 STEP 25 PART 7 빈출 어휘 ① STEP 26 PART 7 빈출 어휘 ② STEP 27 PART 7 빈출 어휘 ③ 어휘 재표현, 패러프레이징의 세계 STEP 28 패러프레이징 빈출 표현 ① STEP 29 패러프레이징 빈출 표현 ② STEP 30 패러프레이징 빈출 표현 ③ * Check-up Quiz Answers *Final Test 1-3회 *Final Test 1-3회 Answers본책 구성: 본문 319쪽(30개 스텝), Final Test 3회분 12쪽, 정답 및 해설 25쪽 기타 - MP3 파일 3종 무료 다운로드 (YBM북스닷컴 MP3자료실 www.ybmbooks.com) - Final Test 3회분에 대한 박혜원 강사의 문제 풀이 강의 영상 지원 전국 YBM어학원 1위 강사 박혜원의 토익 시간 단축 프로젝트! 콜로케이션과 패러프레이징으로 끝내는 (2019년~현재까지, 수강생수 기준 1위) 다년간 고득점 실전반을 가르쳐온 YBM 토익 대표강사 박혜원이 수업에서 강조하는 초빈출 표현 1,015개를 엄선하여 1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토익 어휘집과 문법 도서를 통해 단편적인 어휘 학습과 문법 공식만으로 토익을 대비해 왔던 학생들에게 는 고득점 취득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출제 빈도가 높으며,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전반에 도움이 되는 연어(Collocation)와 고급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어휘 재표현) 표현을 포함한 총 1,015개의 표제어 및 관련 표현들을 학습하면 토익 시험에서 시간 단축은 물론이고, 문제를 푸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Final Test 3회분과 박혜원 강사의 명쾌한 문제 풀이 강의 영상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들으면서 암기하는 세 가지 버전의 MP3 파일로 미국식, 영국식 발음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교재 특징] 1. 전국 YBM 1위 강사, 박혜원의 강의 노트 - 콜로케이션(Collocation)부터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까지, 다년간 고득점 반을 가르쳐온 YBM 1타 강사 박혜원이 토익 초빈출 표현 1,015개를 엄선하여 1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2. 연어 표현, 콜로케이션으로 토익 문제 풀이 "정확도+스피드" 모두 UP! -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콜로케이션뿐만 아니라 관용적으로 자주 쓰는 전치사 콜로케이션까지 익혀 두면 파트 5, 6의 문법 및 어휘 문제뿐만 아니라 파트 7 문제까지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풀 수 있다. 3. 어휘 재표현 현상, 패러프레이징으로 토익 고득점 달성 - 토익 고득점 핵심 전략은 바로 '어휘 재표현 현상,' 패러프레이징! 단어뿐만 아니라 구, 문장 단위의 패러프레이징 학습으로 파트 3, 4뿐만 아니라 파트 7까지 완벽 공략하여 고득점을 노린다. 4. 고득점용 빈출어휘로 토익 LC와 RC 동시 공략하기 - 토익 LC(파트 1 사진, 파트 2&3 대화, 파트 4 1인 담화)의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과 토익 RC의 주제별 고급 어휘 학습을 통해 토익 LC와 RC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 5. 하루 한 스텝, 30일 SELF-STUDY로 완성하는 토익 고득점 달성 - 스텝별로 30-40개의 표현을 수록, 하루에 한 스텝씩 자가 학습을 통해 30일만에 토익 초빈출 핵심 표현 1,015개를 핵심 표현, 유사 표현, 추가 표현과 함께 마스터할 수 있다. 6. 스텝별 Check-up Quiz와 Final Test 3회분으로 실전 감각 익히기 - 매 STEP이 끝나면 Check-up Quiz로 토익 실전 감각을 익히고, 본 학습이 끝나면 박혜원 강사의 명쾌한 해설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Final Test 3회분으로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다. 7. 모바일 청취용 QR 코드 및 무료 MP3 파일 3종 제공 - 스텝별 QR 코드를 제공하여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음원 청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YBM북스닷컴 MP3 자료실에서도 전체 음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STEP 구성] 박혜원의 토익노트 스텝별 표제어와 관련한 박혜원 강사의 파트별 문제 풀이 전략 및 토익 출제경향 가이드 1,015개의 표제어와 토익 실전 예문 ● 토익 초빈출 콜로케이션과 핵심 어휘 ● 표현의 쓰임을 정확히 알려 주는 실전과 유사한 예문 토익 초빈출 추가 표현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등 표제어와 함께 학습하는 실전 대비용 추가 표현 토익 초빈출 문제 패턴 최신 출제경향을 담은 토익 초빈출 실전 문제와 박혜원 강사의 문제 해설 스텝별 Check-up Quiz 스텝별 콜로케이션과 핵심 어휘 복습용 퀴즈 및 토익 실전 문제 Final Test 3회와 박혜원 강사의 해설 영상 Final Test 3회와 박혜원 강사의 명쾌한 문제 풀이 강의 영상 및 해설 제공 MP3 파일 3종 무료 제공 → YBM북스닷컴 MP3 자료실 (www.ybmbooks.com) ● Version 01 미국식 발음 + 우리말 뜻 듣기 ● Version 02 영국식 발음 + 우리말 뜻 듣기 ● Version 03 어휘 + 예문 듣기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소원샘북스 / 윤홍식 지음 / 2017.08.20
18,000

소원샘북스소설,일반윤홍식 지음
2007년부터 성경적 상담을 가지고 임상과 교육을 실시해 온 성경적 상담기관인 '소원상담센터'의 풍성한 열매들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이 얼마나 효과적인 상담이론이며 신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모두 얼마나 유익한 결과를 갖게 하는지가 잘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성경적 상담은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는 분명한 확신과 원리를 통해 이루어진다.들어가는 말 이해의 문제란 무엇인가? chapter1 가족갈등 chapter2 대인관계 chapter3 이성교제 chapter4 진로문제 나가는 말 부록1. 상담칼럼 부록2. 상담설교이 책은 성경적 상담 사역의 많은 열매들과 발전내용을 소개하고자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진행된 사례들과 그와 관련된 성경적 상담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성경적 상담을 가지고 임상과 교육을 실시해 온 성경적 상담기관인 '소원상담센터'의 풍성한 열매들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이 얼마나 효과적인 상담이론이며 신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모두 얼마나 유익한 결과를 갖게 하는지가 잘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성경적 상담은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는 분명한 확신과 원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왜 그렇게 이루어져야 하는지가 이 책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 저자인 윤홍식 목사는 2005년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성경적상담학 박사과정(D. MIn.)을 졸업한 이후에 성경적 상담을 한국사회에 꾸준히 접목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 저자 자신의 철학과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성경적 상담을 연구하였을 때 한국에서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잘 적용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에 근거해서 성경적 상담이 보여주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인간관 속에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어떻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하는지를 깨닫고 이를 성경적 상담의 원리 속에서 적용하면서 많은 새로운 발전내용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저자의 설명과 해석을 통해서 독자는 삶의 문제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럴 때 어떤 방법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성경적 상담의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상담문제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여러 가지 재미있는 만화컷과 도표를 사용한 다양한 시각적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다소 읽기에 힘이 들 수 있겠지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쉽게 이해되고 유머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서 이해의 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독자는 중간에 책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서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제시되는 변화의 소망과 확신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전체가 하나의 연속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번에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음을 고려하여 단락이 많이 만들어져 있으니 각각의 단락이 끝날 때마다 쉬어간다면 좀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성경적 상담이 아직 우리 나라에 많이 전파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관련된 서적이 나와있고 이를 다룬 이론서적도 많이 나온만큼 그러한 흐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 성경적 상담사례와 성경적 상담의 발전내용에 대한 이해를 쌓아간다면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수없이 많이 쌓여있는 인생의 문제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갈 수 있는 소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상담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에 관심이 있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관해서 심리학과 성경적 상담은 아주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심리학은 욕구를 인 간의 정당한 결핍으로 보고 그 욕구를 채워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욕구가 결핍된 것이 문제이니 그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욕구를 충만하게 채워줘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심리학은 그 대상을 변화시키지 않고 주변 상황과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목표가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를 추구하는 것이라면 상황과 환경의 변화도 나중에는 죄로 귀결 되게 됩니다. 성경적 상담은 이와 달리 모든 문제를 죄에서 기인하였다고 보고 욕구의 과잉으로 판단합니다. 피상담자가 더욱 감정적이 되고 더욱 집착하고 더욱 몰입하고 더욱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는 전부 그 마음 속에 있는 어떤 욕구 때문입니다.그래서 그 욕구를 찾아서 그가 추구하는 원하는 목표를 버리게 하고 이후로는 새롭게 은혜를 추구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그럴때 욕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그 은혜를 따라서 살게 되면서 감정이 사라지고 감정으로 촉발되었던 원래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욕구를 완전히 버리는 것이 인간의 본성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욕구를 바꾸려고 할 때 비로소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전에 잡고 있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붙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붙드는 그것은 또 다른 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되게 합니다. 그럴 때 의지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욕구는 의지를 결정하고 마음을 규정합니다. 그러한 욕구가 잘못되면 의지와 마음이 악해지지만 욕구가 은혜로 변화되면 의지와 마음이 선하게 됩니다. 그것이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산책의 힘
동문선 / 신성대 (지은이) / 2018.09.10
19,000

동문선소설,일반신성대 (지은이)
저자는 인류 최초로 혼(魂)과 백(魄)을 갈라 정신 세계와 물질 세계의 경계를 갈랐다. 그리하여 ‘백(魄)’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마음’을 찾아내었는데 이는 종교와 철학, 정신분석학의 새 지평을 열어 놓는 혁명적인 대사건으로 판도라의 마지막 상자를 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인간이 언어와 문자를 사유 및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한 절대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원인도 처음으로 밝혀 놓았는데, 형용사를 붙든 수행자는 결코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도 함께 일깨워 주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속이는 유일한 동물이다. 하여 인간 삶의 대부분이 가식이자 기만일 수밖에 없으며, 그동안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라고 붙들고 온 신성한 것들이 결코 진실일 수 없음을 고발한다. 하여 저자는 철학과 뇌과학의 접점이 바로 이 혼백임을 주장하고 있다.여는글 제1장 형용사는 진실이 아니다! o 가장 진실된 원시언어 o 형용사는 편견이다! o 누가 '아름답다' 말하는가? o 문명은 학습이다! o 형용사를 붙들지만 마라! o 가동사(假動詞), 가명사(假名詞) Tip: 지혜는 발끝에서 나온다! 제2장 직립보행, 인간 뇌를 키우다! o 인류 진화의 비결은 직립보행! o 엄지손가락의 진화 o 입(口)의 퇴화 o 발가락의 비밀 o 발가락과 두뇌 o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생각'하는가? Tip: 귀보다 눈을 믿어라! 제3장 혼(魂)이냐, 백(魄)이냐? o 난 아직 귀신을 보지 못했다! o 혼백(魂魄)이란 무엇인가? o 혼(魂)이란 무엇인가? o 백(魄)이란 무엇인가? o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o '마음'이란 무엇인가? o 혼백을 가르면 '마음'이 보인다! o 인간은 그동안 왜 백(魄)을 놓쳤을까? o 넋과 얼 o 물질 세계와 정신 세계 Tip: 정(精), 기(氣), 신(神) 제4장 발가락으로 사유한다? o 걷는 것이 최고의 수행법 o 예술가들은 왜 산보를 즐기는가? o 사유냐? 고민이냐? o 산책(散策)과 사유(思惟) o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위한 걸음 Tip: 창조적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가? 제5장 사색산책, 어떻게 하나? o 타인을 의식하지 않기! o 산책 코스를 바꾸지 말라! o 도심에서 철학산책, 가능할까? o 사색산책은 맨손이어야! o 언제 얼마만큼 걷을까? o 실내에서 걷기 o 가벼운 노동은 사색을 돕는다! o 사색과 취미생활 o 도보(徒步) 여행? o 비즈니스 산책 o 등산이 몸에 좋은 이유 o 조깅, 마라톤 o 숭어 따라 망둥어도 뛴다? o 아무나 뛰는 것이 아니다! o 수(水)와 습(濕)은 다른 성질 o 창조적인 사색을 위한 산책 요령 o 발가락으로 두뇌 운동을! o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건? Tip: 참신한 발상을 유도하는 사옥과 사색정원 제6장 치매, 질병인가 섭리인가? o 고려장(高麗葬)이란? o 치매(癡?)는 자연의 섭리 o 치매란 무엇인가? o 기억이 사라진다는 것은? o 만약 늙어서 치매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o 치매의 증상 o 치매는 피할 수 없는가? o 치매는 귀족병이다! o 인간도 동물(動物)이다! o 걸어야 뇌가 산다! o 치매는 계속 늘어난다! o 자극이 없으면 뇌는 녹슨다! o 발이 편하면 치매가 온다! o 치매의 지름길 닦는 식탐(食貪) o 원시 지혜와 고통의 순기능 o 치매에 좋은 한약재 Tip: 싱겁게 늙고, 싱겁게 놀아라! 제7장 호보(虎步)란 무엇인가? o 호보(虎步)란 일자보(一字步)! o 호보(虎步)의 효과 o 치매 예방의 최고 비방 호보(虎步) o 호보(虎步)에 숨은 비결 o 운동선수가 호보(虎步)를 익히면 o 불가수행법 경행(經行) o 발가락만 움직여도 운동 효과 Tip: 골(骨) / 기(氣) / 풍(風) 삼원론(三元論) 제8장 인간은 왜 우울한가? o 우울증의 원인, 혼백의 균형 상실 o 스트레스와 조울증, 공황장애 o 알츠하이머와 불안증 o 갱년기 우울증과 호르몬 o 가까울수록 더 멀어지는 현대인 o 의기소침(意氣銷沈) 극복하는 법 o 열정 없는 삶은 죄악? o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o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o "울고 싶어라!" o 산책과 햇볕은 우울증에 보약 Tip: 야만(野蠻)과 야성(野性)은 별개 제9장 자살하는 유일한 동물, 인간? o 생각한다. 고로 나는 자살한다? o 답이 없는 질문, 망상의 철학 o 불행의 시작, 행복 바이러스 o 자연계에서 인간은 가장 못된 주인? o 죽음을 오락으로 부추기는 가상 현실 o 전쟁중에는 자살이 없다! o 군인들은 왜 자살하는가? o 운동시설을 많이 갖추어 주라! o 제복을 멋있게 해주라! o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o 가려거든 혼자서 가라! o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o 상처받은 혼백이 강하다! o 죽음은 붙잡거나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Tip: 마음의 뿌리, 변연계의 기억 제10장 야성(野性)을 길러라! o 전자발찌로도 성범죄 재범을 막지 못하는 이유 o 신체적 고통에 대한 기억이 없는 현대인 o 문명이 야만보다 우월하다는 착각 o 때로는 야만에서 배워야! o 이에는 이, 눈에는 눈! o 체벌 금지가 최선인가? o 폭력과 무덕(武德) o 헬리콥터 마마 매니저 o 체벌도 훌륭한 교육의 방편 o 벌레물리기, 가시찔리기, 상처나기 o 아이들을 위한 '위험한 놀이터' o 원시적 백(魄)강화법 o 간접 체험을 통한 백(魄)강화법 o 종손에 적통 없다! Tip: 사춘기와 성인식(成人式) 제11장 어둠으로 돌아가라! o 방은 작을수록 좋다! o 큰 집에서 우울증, 자살 많아! o 공부방도 작아야! o 빛과 호르몬 분비 o 햇볕과 생식 o 달의 인력과 생식 o 도시형 인간의 비극! o 건강의 가장 기본은 숙면 o 어둠에서 평안을! o 빛 공해와 안경 o 빛(색)깔과 두뇌 o 색깔의 분별과 사유 능력 Tip: 해와 달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제12장 왜 명상하는가? o 안락(安樂)에 병들고, 환락(歡樂)에 미치다! o 참선(參禪), 명상(冥想), 묵상(?想), 정좌(靜坐) o 동중정(動中靜) 정중동(靜中動) o 왜 명상을 하는가? o 의문이 없으면 답도 없다! Tip: 귀 얇은 자가 잘 엎어진다! 닫는글 누군가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해 주기 전에는 인간은 지구가 평평한 줄 알았다. 또 누군가 “지구는 돈다!”고 주장하기 전까지는 하늘이 매일 돌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지 않았다. ‘혼백(魂魄)’은 어쩌면 인류의 마지막 수수께끼가 아닐까? 의문이 없으면 답도 없다! 생각하는 동물인 인류는 짐승과 차별하기 위해 인간의 영혼을 내세운다. 그리하여 혼령, 신령, 혼백, 심령, 정령, 귀신, 정신, 마음 등등 수많은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명확하게 그 개념조차 정리되지 않은 채 수많은 철학자들이 오늘도 머리를 싸매고 영혼 세계를 뒤지고 있다. 유사 이래 사람들은 정신이 곧 영혼이라고 여겨 왔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도무지 풀리지 않은 무엇이 있다. 그걸 찾고자 철학자들은 “너 자신을 알라!”며 끝없이 추궁을 해대고, 불교인들은 ‘참나’를 찾는다고 누천년을 수색해 왔지만 지금까지도 딱히 명확한 실체를 제시하지 못하고 모호하고 신령스런 어떤 것으로 얼버무리고 있다. 오히려 정신 세계가 비물질?비과학적 세계임을 고집하며 과학의 접근을 막아 왔다. 과연 영혼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마음(心)은 어디에 숨어 있단 말인가? 죽어서 우리의 영혼이 넘어갈 저승 세계는 과연 있기나 한가? 인류의 마지막 수수께끼, 혼백을 풀다! 다행히 고대 동양인들은 ‘백(魄)’이란 용어를 남겼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를 그저 음양론이란 이분법적 관습이 만든 글자로서 혼(魂)과 동일한 의미로 여기는 바람에 영혼을 과학할 수 있는 귀중한 실마리를 놓치고 말았다. ‘혼(魂)’과 ‘백(魄)’, ‘얼’과 ‘넋’이란 단어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누구도 의미 있는 관심을 두질 못했다. 이는 종교의 발달로 인해 영혼을 신성불가침한 세계로 밀어올리는 바람에 감히 영혼의 집인 뇌를 쪼개어 들여다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육신을 혼이 잠시 머물다 가는 하찮은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서양에는 이 ‘백(魄)’에 해당하는 용어조차 없다. 만약 그 많은 철학자나 과학자들 중 누군가가 진즉에 이 ‘백(魄)’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아마도 인류의 종교사나 철학사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랬다면 뒤늦게 이런 책이 나올 이유도 없겠다. 저자는 인류 최초로 혼(魂)과 백(魄)을 갈라 정신 세계와 물질 세계의 경계를 갈랐다. 그리하여 ‘백(魄)’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마음’을 찾아내었는데 이는 종교와 철학, 정신분석학의 새 지평을 열어 놓는 혁명적인 대사건으로 판도라의 마지막 상자를 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인간이 언어와 문자를 사유 및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한 절대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원인도 처음으로 밝혀 놓았는데, 형용사를 붙든 수행자는 결코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도 함께 일깨워 주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속이는 유일한 동물이다. 하여 인간 삶의 대부분이 가식이자 기만일 수밖에 없으며, 그동안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라고 붙들고 온 신성한 것들이 결코 진실일 수 없음을 고발한다. 하여 저자는 철학과 뇌과학의 접점이 바로 이 혼백임을 주장하고 있다. 2천년 도가(道家) 비전양생기공 ‘호보(虎步)’ 공개 더하여 저자는 혼백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걷기, 즉 산책의 기술과 사색의 비밀도 최초로 공개하였다. 이른바 창조적 발상을 위한 사색(철학)산책이다. 그리고 늘어만 가는 치매 예방을 위해 전설로 이름만 전해져 오던 도가(道家) 비전 양생장수술인 ‘호보(虎步)’도 최초로 공개하였다. 걷기만 잘해도 치매에 걸리지 않고 20년은 더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어떤 수행자도 치매에 걸리면 해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호보는 수행자의 필수 양생법이다. 또 인간은 왜 우울해하고 자살하는가를 설명하고 그 예방법까지 제시하였으며, 빛 공해와 야성 부족으로 일어나는 현대인의 갖가지 병리 현상을 진단하고 그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수행자들조차 접할 수 없었던 도가의 비법들도 공개하였는데, 특히 이 책에서는 축지법 등 엄지발가락을 통한 수행법 및 갖가지 양생의 비밀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걸어야 뇌(腦)가 사는’ 인체의 원리도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이 그간 시중에 알려지지 않았던 참신한 것들로서 인간이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간과해 온 혼백의 기능과 사유의 이치를 저자만의 경험적 관점으로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혼백을 갈라야 마음이 보인다! 본서는 ‘혼백론’ 상권이다. 혼백을 알고 나면 신이나 귀신에 관한 의구심이 다 사라져 자칫 신앙적 경외심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수행에 몸바쳐 온 종교인으로서 그동안의 수행법에 회의를 가지거나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한 분들이라면 재발심(再發心)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혼백의 균형잡기는 참선중에 생기는 선병(禪病)을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 하권인 《혼백과 귀신》은 반심령적인 내용이 많아 반종교적으로 비칠 수도 있어 독실한 신앙인이나 종교인에겐 굳이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팔자걸음을 걷던 사람이 호보를 하면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긴다. 먼저 성기능(생식 능력)이 증가한다. 왜냐하면 사타구니를 좁혀서 스치듯이 비비며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여 도인기공체조에서 회춘공은 사타구니를 비비는 동작이 반드시 들어 있다.다음으로 기우뚱거리는 몸의 균형을 잡아야 하기에 자연히 열 발가락을 움찔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균형잡기의 아찔아찔함이 대뇌를 활성화시켜 노화와 치매를 예방, 치료하는 효과를 낸다.그런 다음 이게 웬만큼 훈련이 되면 균형감각이 높아져서 돌부리에 걸리거나 사람들과 부딪쳐도 여간해서는 나자빠지지 않는다. 많은 노인들이 방안에서 바지를 입다가, 혹은 화장실에서 넘어져 몸이 크게 상하곤 한다. 이미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일단 넘어지면 어딘가 금이 가거나 부러진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세포를 재생산하는 기능의 약화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결국 운동 부족으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따라서 같은 산책을 하더라도 호보(虎步)로 하면 보통의 산책에 비하여 그 효과를 몇 배나 더 거둘 수 있다. 움직인다는 것은 혼(魂)의 판단력과 그에 대응하는 백(魄)의 기능이 혼합되어 있다. 따라서 일어나 걷는 것은 곧 혼백의 균형잡기 연합훈련이라 할 수 있다. 비유하자면 전투부대·공병부대·보급부대를 포함한 전 군인이 전투훈련을 빈번히 하고, 또 재난관리본부가 훈련을 자주자주 한다는 말이다. 걷지 않는 것은 이러한 훈련들을 소홀히 하는 일과 같아서, 막상 사고가 터졌을 때에는 가동이 잘 안 되거나 우왕좌왕하게 만들어 버린다.늙으면 걷기를 싫어하게 되고, 해당 신경세포의 사멸로 이러한 정보들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며, 연관 기억 또한 스러져 버린다. 점점 보급이 줄어들다 보니 일단 가장 사용 빈도가 적은 신경세포부터 죽어 나가는 것이다.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팔자걸음을 호보로 바꾸면 일단 젊어 보이고, 실제로도 젊어진다.걸음걸이가 일자보라 하여 온전히 호보로 여기면 오산이다. 호보의 진정한 묘미는 발가락의 운용에 있다. 자기 앞 중앙에 일직선을 그어 놓고, 엄지발가락이 그 선을 밟도록 걸음을 옮기되 발이 땅에 닿을 때 발가락으로 땅을 지긋이 움켜쥔다. 특히 엄지발가락에 집중하면 나머지 발가락들도 덩달아 따르게 된다. 그러니까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고 몸의 중심이 앞으로 옮겨지면서 발끝이 나중에 닿게 되는데, 바로 이때 발가락에 힘을 줘서 땅을 거머쥐듯 누른다. 이것이 호보의 핵심이다.본격적인 무예 단련을 위해서는 모래밭에서 맨발로 연습해야 한다. 땅을 움켜쥔 발을 앞으로 옮기기 위해 발을 뗄 때 모래를 차고 나가는 훈련이다. 그 다음은 일상의 보행중에 호보 상태에서 뒷다리를 쭉 밀어 앞으로 나아가는 습관을 들인다. 이는 보통 사람의 보법이 짐을 실은 리어카를 앞에서 끄는 것과 같다면, 무예인들의 보법은 리어카를 앞세워 밀고 나아가는 것과 같다 할 수 있다. 그 차이를 수련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일상에서는 맨발로 걸을 일이 별로 없다. 그러니 걸을 때 신발 속에서 발가락에 힘을 주면 된다.당연히 호보는 모든 동공(動功)의 수련에 그대로 적용된다. 그렇게 오래도록 익히게 되면 마침내 손가락 발가락에 눈이 달리게 되는데, 엄지발가락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힘이 일체로 연결되어 몸 전체가 탄력성을 지니게 된다. 하여 힘의 축발(縮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공격과 수비를 하게 되는데, 그 파괴력과 순발력이 가공할 정도에 이른다. 그러니까 발경(發勁)의 방아쇠가 엄지발가락임을 이해할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무예 고수라 할 수 있다. 하여 이러한 이치를 알고서 익힌 무예 고수끼리는 저 앞에 오는 상대의 걸음걸이만 보고서도 그 내공을 능히 짐작한다. 상승의 무공으로 올라가느냐 못 올라가느냐는 이 호보의 이치를 터득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다시 이를 호흡과 배합시키는 경신(輕身)·경행(輕行)의 훈련이 있다. 처음엔 네 걸음 들이쉬고, 네 걸음 내뱉는다. 숙달되면 여덟 걸음 들이쉬고, 여덟 걸음 내쉰다. 그렇게 되면 보통 사람들보다 걷는 속도가 두세 배쯤 빨라지는데, 보통 사람들이 볼 때면 분명히 걷는 모습인데 남들이 뛰는 것만큼이나 빠르다 보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옛사람들은 땅을 줄여서 걷는 도술이라 하여 속칭 축지법(縮地法)이라 칭하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일반인이 그런 수행인과 동행하여 길을 가자면 한 사람은 걷고 한 사람은 뛰어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물쭈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유노북스 / 말버스(임대혁) (지은이) / 2021.07.06
14,500원 ⟶ 13,05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말버스(임대혁) (지은이)
10년간 1,000여 명을 만나며 학생부터 직장인, 기업인까지 그들의 말과 삶의 변화를 돕고 교육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있다. 그 역시 말을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처지를 누구보다 공감한다. 본래 말을 잘하던 사람의 정보만 가득한 가르침이 아닌, 말을 잘하지 못하던 사람이 직접 부딪히고 깨달아 터득한 말하기 실전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말하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고 싶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 때 유난히 주눅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과거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들여다본다. 다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할 때 조금 뻔뻔해져도 괜찮다고 말이다. 이 책 《우물쭈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에는 말하기 태도와 마인드부터 대화, 발표, 토의&회의, 스피치 그리고 자신감 생기는 7가지 말 습관까지 그야말로 자신감 있게 말하기 위한 모든 것이 담겼다. 각각의 조언마다 저자가 직접 마주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이야기하며 참고 및 주의 사항을 함께 곁들였다. 유명인들의 사례, 말하기 수업 수강생들의 이야기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프롤로그 | 나는 자신감 있게 말한다 당신의 말하기 점수는? 1장 왜 입만 열면 떨리는 걸까? :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요인 파악하기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주목’ 말하기가 재미없던 시절 나도 모르게 커진 두려움 과거의 실수에 묶여 지내는 불편함 말하기가 어려웠던 진짜 이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1 2장 이제는 제대로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 우물쭈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신경 끄기의 기술 ‘이게 뭐라고~’ 편하게 생각하기 *내려놓기 나를 믿고 자신감 있게 말하기 *어디서나 당당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 *관심 집중 훈련 외면하지 말고 반복해서 극복하기 *1만 시간의 법칙 말할 때 조금 뻔뻔해져도 괜찮다 *뻔뻔할 용기 0.0001퍼센트의 변화가 이끄는 성장 *나비효과 우물쭈물이 말이 되지 않게 *빠른 결정의 힘 VTS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아는 것의 힘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2 3장 누구와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다 : 대화가 술술 풀리는 비결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육하원칙으로 쓸모 있게 질문하는 법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하는 법 무례한 사람과 웃으며 소통하는 법 언제 어디서나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법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3 4장 사람들이 경청하는 말하기 기술 :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법 발표를 잘하고 싶으면 자세를 다듬어라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주의 사항 센스 있게 발표를 시작하는 법 한 번에 알아듣게 전달하는 법 깔끔하게 발표를 마무리하는 법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4 5장 설득력, 전달력, 논리력을 한 번에! : 토론&회의할 때 유용한 말하기 꿀팁 나만의 생각과 주장을 미리 준비하라 상대의 말을 잘 이해하는 기술 5가지 기본 구성으로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법 숫자로 말의 설득력을 높여라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5 6장 당신의 말은 더 좋아질 수 있다 : 스피치로 완성되는 당신의 말하기 어떻게 하면 말하기가 익숙해질까? 말을 정리하는 적당한 타이밍 말하기 속도를 조절하는 법 말의 길이를 자유재로 조정하는 법 말의 유연성을 키우는 법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6 7장 이것만 실천하면 말하기 고민 끝! : 자신감이 생기는 7가지 말 습관 습관 ① 큰 목소리로 잘 들리게 말하기 *큰 목소리 효과 습관 ② 일단 마음 가는 대로 말하기 *정면돌파 작전 습관 ③ 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기기 *성장통 효과 습관 ④ 모르면 물어보기 *웃는 얼굴 효과 습관 ⑤ 성의 있게 답하기 *최고보다 최선 작전 습관 ⑥ 현재 나의 감정 표현하기 *자기 존중 효과 습관 ⑦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러브 마이셀프 효과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7 주눅 들지 않는 대화부터 자신감 있는 발표까지 1,000명을 변화시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말하기 수업 말하기 전부터 떨리고 긴장되는가? 말할 때 머릿속이 뒤죽박죽되면서 우물쭈물하게 되는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일이 불편한가? 말할 때 상대방의 눈치를 자주 보는가? 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괜찮다.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을 몰라서 그렇다.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로 표현할 것인지, 효과적으로 말을 전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말이다. 10년간 1,000여 명을 만나며 학생부터 직장인, 기업인까지 그들의 말과 삶의 변화를 돕고 교육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있다. 그 역시 말을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처지를 누구보다 공감한다. 본래 말을 잘하던 사람의 정보만 가득한 가르침이 아닌, 말을 잘하지 못하던 사람이 직접 부딪히고 깨달아 터득한 말하기 실전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말하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고 싶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 때 유난히 주눅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과거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들여다본다. 다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할 때 조금 뻔뻔해져도 괜찮다고 말이다. 이 책 《우물쭈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에는 말하기 태도와 마인드부터 대화, 발표, 토의&회의, 스피치 그리고 자신감 생기는 7가지 말 습관까지 그야말로 자신감 있게 말하기 위한 모든 것이 담겼다. 각각의 조언마다 저자가 직접 마주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이야기하며 참고 및 주의 사항을 함께 곁들였다. 유명인들의 사례, 말하기 수업 수강생들의 이야기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이 당신의 말하기 고민을 해결해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신감 있게 말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우물쭈물하는 사람 vs.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 두서없이 황급히 말을 끝내는 사람, 아무 말이나 내뱉는 사람, 상대의 눈치를 보며 말하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자신감 없이 우물쭈물하게 말한다. 이들은 인간관계, 회사 업무, 일상생활 등에서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자주 마주한다. 반면,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은 원하는 바를 확실히 성취하고, 일상이 흥미와 재미로 가득하며, 언제 어디서나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된다. 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생각한 뒤 미소를 지으며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말할 줄 안다. 같은 말이라도 의기소침하게 말하는 사람과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둘이 면접이나 발표에 임하면 어떻게 될까? 같은 표현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눅 들게 말하는 사람과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의 사랑이 더 잘 전달될까? 당연히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돌아갈 것이다. 즉, 자신감 있게 말하면 일, 관계, 사랑이 술술 풀리고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의 말은 자신감이 있는가, 없는가? 당신은 어떻게 말하고 싶은가? 왜 입만 열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걸까? 저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 스스로에게 바라고 원하는 모습이 존재한다. 그 모습과 실제 모습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때 자신감이 떨어진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일들에 발목이 잡힌 셈이다. 말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고, 생각과 달리 우물쭈물하게 되는 것도 이와 같다. 말을 잘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상황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언제 어디서나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방법은 없을까?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이의 말하기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말버스’를 운영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실력자에게서 그 답을 얻고자 한다. 이제는 제대로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말하기 고민이 단번에 해결될 수 있을까? 가능하다. 저자 역시 본래 말을 못하던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가 자신의 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 것들, 그 과정과 노하우만 잘 숙지해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10년간 만난 1,000여 명의 사람과 변화된 자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시작은, 자신의 말하기 수준을 파악하고 말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말하기 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음은, 자신감 있게 말하기 위한 마인드와 태도다.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너무 잘 말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말해 보라고, 호흡만 바꿔도 달라질 수 있다고, VTS(Voice, Think, Smile)로 말의 여유를 찾으라고 조언하며 자신감 없이 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마인드와 태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당신의 말은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 대화, 발표, 토의&회의, 스피치 영역으로 나눠 실전 말하기 기술을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나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법, 무례한 사람과 웃으며 소통하는 법, 육하원칙으로 쓸모 있게 질문하는 법,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하는 법, 한 번에 알아듣게 전달하는 법, 5가지 기본 구성으로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법, 숫자를 활용해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 법 등 보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자신감이 생기는 비법들이 가득하다.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하려면 이야기의 3요소(인물, 배경, 사건)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생각만 해도 무방비 상태로 답하는 것보다 훨씬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다. 또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기 위한 5가지 기본 구성(‘이야기의 주제를 말하라’, ‘이유를 설명하라’, ‘사례를 들어라’, ‘느끼고 깨달은 점을 말하라’, ‘결론을 지어라’)을 소개하며 방법을 몰라서 두루뭉술하게 말하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자신감 생기는 7가지 말 습관 : 큰 목소리 효과, 최고보다 최선 작전, 러브 마이셀프 효과 등등 말하기 태도나 기술을 잘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말하기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한다. 지금껏 말하기가 힘들고 버거운 이유는 좋은 말하기를 위한 좋은 습관이 없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더 나은 말하기를 위해 도전해 보지도 않고 왜곡된 기억과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사로잡히도록 스스로를 방치한 탓은 아닐까? 이제는 악순환을 끊어내고 자신감 있게 말해 보자. 큰 목소리로 잘 들리게 말하라, 마음이 가는 대로 말하라, 불편한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며 말하라, 모르면 물어보라, 대충 말하지 말고 성의 있게 답하라, 감정을 표현하라, 부족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이야기하라. 이것만 알아도 말하기 고민은 끝이다. 과거를 생각하며 현재의 자신도 말을 못할 거라고 판단하지 마라. 자신감 있게 말하는 습관으로 0.0001퍼센트의 변화가 이끄는 성장의 힘을 기대하자. 늦지 않았다. 이 책이 당신의 말하기를 격려하고 응원할 것이다.늘 주눅 들어 있고 의기소침하게 말하던 자신감 없던 제가 많은 사람을 돕고 가르치는 ‘말하기 전문가’가 되기까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모든 변화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이 말하기에 어려움을 가진 수많은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장도연 씨는 왜 사람들을 모두 ×밥이라고 표현했을까요? 그들을 신경 쓰지 않기 위함입니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머릿속에 지우겠다는 겁니다. (…) 다른 사람이 신경 쓰여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면, 마음속으로 ‘너희들 다 ×밥이다’라고 외쳐 보세요.- 1장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사람들’>에서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때론 나의 한계를 탓하고 원망합니다. 하지만 내가 정해 놓은 말하기 기준에 나를 몰아세워 자신감을 떨어트리지 마세요. ‘이게 뭐라고~’라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2장 <‘이게 뭐라고~’ 편하게 생각하기>에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문학동네 / 장석주 (지은이) / 2019.01.08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장석주 (지은이)
문학동네시인선 116권.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장석주 시인의 시집. 2019년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시인은 전방위 글쓰기의 그 선봉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뜨겁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일궈낸 다양한 저작들 가운데 그럼에도 수줍은 듯 그런 만큼 늘 새로운 듯 작심 끝에 꺼내 보이는 마음이 있었으니 그건 '시'라는 장르에서의 시심(詩心)이다. 시력 40년 동안 십여 권의 시집을 펴냈으나 유독 이번 시집에서 '청년'다움에 빠져드는 이유는 시를 향한 그만의 초발심(初發心)이 다시금 발휘되어서이기도 할 테다. 총 4부에 나뉘어 담긴 이번 시집의 주제를 '사랑'이라 아니할 수 없을 터인데 그의 이즈음의 사랑이란 곧 죽음과 그 궤를 한데 하고 있기에 그 큼이 참으로 지극히 넓고도 깊음을 알게 한다.시인의 말 1부 좋은 시절은 가고 간 것은 다시 오지 않아요 내륙의 운문집 / 생일 / 키스 / 양화대교 / 곡우 / 망종 / 연애 / 손금 / 모자 / 여름의 끝 / 여름의 느낌 / 바람의 혼례 / 오래된 연애 / 춘분 / 버드나무의 사생활 / 악몽은 밤에 더 번성하겠죠 / 절필 2부 시 강좌에 나오던 여자가 내 구두 한 짝을 훔쳐갔다 서교동 1 / 서교동 2 / 당신은 종달새였다연남동 0 / 기다림의 자세연남동 1 / 구월의 기분연남동 2 / 발코니와 후박나무연남동 3 / 푸른 양말을 신던 봄날연남동 4 / 당신은 공중 도약에 실패한다연남동 5 / 최후의 시집이 온다연남동 6 / 그 버드나무는 내게 뭐라고 말했나?몽(夢) 1 / 그 버드나무는 내게 뭐라고 말했나?夢 2 / 일인칭의 계절 / 부패한 빵 / 베를린의 아침 / 베를린의 한낮 / 베를린의 저녁 / 해 질 무렵 / 동물원 옆 동네 / 일요일 저녁/ 가을의 노래 / 빨래가 마르는 오후 / 먼바다에서 고래가 울 때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부쳐 / 파주 하늘에 뜬 기러기떼 / 절편 예찬 /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1 /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2 3부 나는 살아도 살았다고 말 못 한다 서른 즈음가객을 위하여 / 인생의 이치 / 증평(曾坪) / 겨울 대파밭에서 / 밤 해변에서 / 꿈속에서, 꿈의 조각을 줍다 / 노포(老鋪)에서 / 증평에 눈 온다 / 이별들 / 버드나무 / 플랫폼에 빈 기차가 들어올 때건(乾) / 얼굴 / 멀리서 뭔가가 다가온다곤(坤) / 내 오른쪽은 너의 왼쪽진(震) / 버드나무 속손(巽) / 자연에게 / 가을 저녁 잿빛 허공에 비간(艮) / 음악들태(兌) / 가족과 가축 / 빵 부스러기 떨어진 저녁 식탁 / 주역 읽는 밤설괘전 4부 내 안에 당신이 없기 때문에 나는 몸이 아프고 시극(詩劇): 손님쌍절금(雙節琴) 애사 해설| 영원의 가장자리에서 우연을 견디다 오민석(문학평론가)■ 편집자의 책소개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장석주 시인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시인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방위 글쓰기의 그 선봉에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놀랄 만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뜨겁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일궈낸 다양한 저작들 가운데 그럼에도 수줍은 듯 그런 만큼 늘 새로운 듯 작심 끝에 꺼내 보이는 마음이 있었으니 그건 ‘시’라는 장르에서의 시심(詩心)이다. 제 글쓰기의 기원이 시로부터 비롯함을 평생 염두해온 탓이리라. 시력 40년 동안 십여 권의 시집을 펴냈으나 유독 이번 시집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에서 그 ‘청년’다움에 빠져드는 이유는 시를 향한 그만의 초발심(初發心)이 다시금 발휘되어서이기도 할 테다. 총 4부에 나뉘어 담긴 이번 시집의 주제를 ‘사랑’이라 아니할 수 없을 터인데 그의 이즈음의 사랑이란 곧 죽음과 그 궤를 한데 하고 있기에 그 큼이 참으로 지극히 넓고도 깊음을 일단은 알게 한다.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고 세상에 영원한 삶 또한 없는 것, 그 끝을 알고 몸을 밀어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과정만이 영원한 사랑이고 영원한 삶일 터, 이쯤 되니 그가 “살아도 살았다고 말 못 한다”라고 말하는 대목에 대한 이해가 무릎을 크게 치게 한다.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수 있는 일, 헤어짐도 울음도 다 초월한 둘의 하나됨의 그림, 그 둥그런 원 하나가 우리 모두라 할 때 세상 이치가 뭐 그리 복잡할까 고요하게 적요하게 자연으로 눈을 돌리는 우리들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소용을 무용으로 만드는 시, 그렇게 손에서 쥐기보다 손에서 놓는 일의 귀함을 찾게 하는 태도, 장석주 시인의 이번 시집은 그런 의미에서 참 귀하다. 있어서 고통일 수 있는 당신이 내 안에 없기 때문에 몸이 아픈 나. 당신의 꼬리를 내가 물고 내 꼬리를 당신이 물고 우리는 그렇게 원으로 뱅뱅 돌다 원으로 사라지지 않겠는가. 온갖 둥근 것들에게서 나를 보게 하는 시집. 이 시집은 그런 위로 속에 혼자인 나를 또한 안도하게 한다. 4부 마지막이 시극(詩劇)으로 장식됨을 또한 주목해주시라.노포에 옛날이 말상 얼굴로 앉아 있다.어깨 위에 검은 머리통 얹은 이가 들어왔다가둘러보고 나간다.하오의 그림자가 기웃거리다가 만다.아이들은 어디로 갔나?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을 안고 나부낀다.꿈속의 꿈이라고꿈 밖의 꿈이라고코와 눈 뭉개진 세월이귀신을 데리고 침대 끄트머리에 앉았다 간다.나는 살아도 살았다고 말 못한다.말상 얼굴로 앉은 옛날 귀신에게귀 없는 고요가 친구하자고 덤빈다.서촌 통인동, 슬하 슬픔 여럿 거느리고춘분 지난 어느 날혼자 마흔두어 해 더 지나 찾은 곳이다.-「버드나무 속-손(巽)」 전문 그해의 아궁이에 쌓인 착한 재들,1964년의 식은 피들이다.추리소설을 읽던 딸들이 가출했다. 한낮에 수탉의 울음소리가 퍼지고 창문을 열었다. 창문 여는 것은 점잖은 사람의 할 일, 바람은 풍속과 흰 깃발을 붙들고 펄럭이며 울었다. 버드나무 푸른 가지가 나부낄 때 우리는 세상의 참상을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춤추는 버드나무야, 올해의 금빛 기쁨을 품은 회색의 재들아, 아, 겨우 한 순배의 죽음이 돌았을 뿐이다. 비비추가 땅거죽을 밀며 올라올 때 왜 배신과 음모가 많아지는가. 왜 비바람 치는 날씨가 기분을 망치고, 가는 봄은 종달새 꽁지에 매달려 영산홍 꽃잎을 낚아채는가. 왜 봄날의 덜 닫힌 문은 자주 덜컹거리는가. 재작년의 바다에는 재작년의 주검이 떠돌고, 당신은 명랑과 쓸쓸 사이에서 웃었다.밀레니엄 소동이 끝나고 새봄이 왔을 때 내 안의 소년이 죽었다. 나는 순진하지 않았다. 미인의 선한 눈매에도 심장은 두근대지 않았다. 무논에서 개구리 우는 봄밤은 비극이거나 재난이다. 바다가 멀리에서 저음(低音)으로 울었다. 딸들의 웃음소리가 만천하에 꽃으로 피어 만발하였다. 조카를 유괴한 이모와 담배를 찍, 뱉는 자가 쉽게 연애에 빠졌다. 당신이 옛날이 좋았다고 말한다. 당신에게 사월의 청명한 날씨가 만드는 내 기분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았다.우리는 콩팥과 오장육부, 바다와 괄약근을 모른 채 살았다.다만 추억은 병이 아님을 아는 당신은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버드나무의 사생활」 전문
퀴즈쇼 : 제2판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0.02.16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영하 글
인생의 어떤 특별한 순산에는 비유가 현실이 된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김영하. 이 책은 도시적 감성의 대표작가인 그의 청춘소설이라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컴퓨터 네트워크 시대의 성장담이자 연애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은 5.18 광주의 해에 태어났고 경제적 풍요 속에 성장했으며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한 1980년생이 바라보는 2007년 한국 풍경을 그려냈다. 주인공 이민수는 할머니의 갑작스런 죽음과 할머니가 남겨놓은 빚 때문에 하루아침에 몰락하게 된다.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그가 인터넷채팅 \'퀴즈방\'에서 TV퀴즈쇼 구성작가인 서지원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주인공 민수를 통해 현대인의 소통 단절과 고독 등을 느낄 수 있다. 이 소설을 쓰는 내내 이십대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했다. 가장 아름다운 자들이 가장 불행하다는 역설. 그들은 비극을 살면서도 희극인 줄 알고 희극을 연기하면서 비극이라고 믿는다. 이십대 혹은 이십대적 삶에 대한 내 연민이 이 소설을 시작하게 된 최초의 동기라면 동기였다. 지금 이십대 젊은이들에게 ‘너희들은 외롭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_김영하1장ㆍ벽 속의 요정 2장ㆍ귓속말 3장ㆍ새벽의 설움 4장ㆍ방으로 가득한 저택 5장ㆍ수족관 속의 상어 6장ㆍ흰 개미굴 7장ㆍ회사 8장ㆍ장판교의 롱맨 9장ㆍ어제의 책, 오늘의 나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4.5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 2017.07.27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특별판 쇼트스토리 모음집. 이런저런 사건이 일어나면서도 여름 특별시험은 무사히 끝나고, 고도 육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드디어 진짜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즐기는 방식은 저마다 달랐는데...○ 그래도 여름방학은 끝을 향해간다○ 이부키 미오는 의외로 상식인이다○ 카츠라기 코헤이는 의외로 고민했다○ 그러나 일상에 숨어 있는 위험성○ 여난(女難), 재난의 하루. 천사 같은 악마의 미소○ 다른 반과의 교류회○ 이케 칸지와 야마우치 하루키와 스도 켄의 여름 방학(번외편)다난했던 특별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진짜 여름방학이 찾아왔다──!!각자의 여름방학을 즐기는 학원 묵시록 특별편!!이런저런 사건이 일어나면서도 여름 특별시험은 무사 종료. 고도 육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드디어 진짜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즐기는 방식은 저마다 달랐는데──! 베일에 싸인 A&C반 학생의 의외의 일면을 그린 「이부키 미오는 의외로 상식인이다」와 「카츠라기 코헤이는 의외로 고민했다」,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시작된 호리키타 스즈네의 고난의 하루를 그린 「그러나 일상에 숨어 있는 위험성」, 사쿠라 아이리가 아주 살짝 용기를 낸 결과는? 「여난(女難), 재난의 하루. 천사 같은 악마의 미소」, 여름 하면 수영장이지! 「다른 반과의 교류회」. 그리고 시크릿 번외편 1편까지 수록!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특별판 쇼트스토리 모음집!!
천웨이동 서유기 4
위즈덤(WISDOM) /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 2011.03.08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WISDOM)소설,일반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중국 명(明)대 오승은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이자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불리우는 『서유기』. 7세기에 삼장법사가 당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가 천웨이동의 손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시 태어났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서유기』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 속에서 잘 드러나있는 서유기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 속에서 만나보자!제1장 삼장법사와 보상국 공주를 구해낸 손오공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 제2장 금각대왕과 은각대왕을 물리친 손오공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서유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를 일깨워준 보물 같은 작품 탄생!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의 교양 필독서! ● 자유자재의 변신술을 부리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손오공이 불가의 자존심 삼장법사, 사고뭉치 저팔계, 과묵한 신사 사오정과 함께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가며 펼치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 삼장법사를 잡아먹으면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수시로 출몰하여 삼장법사 일행을 공격하는 요괴 무리들. 한때 요괴였으나 삼장법사의 제자로 거듭나 스승님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삼장의 가르침 속에서 이들은 분노와 탐욕이라는 내부의 적은 물론 수많은 요괴들로 화현된 외부의 적과 치열하게 싸운다. 이들은 과연 무사히 불경을 구해 원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01. 『서유기』의 배경 『서유기』는 중국 명(明)대 오승은(吳承恩 : 1500∼1582)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로,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四大名著)로 불린다. 7세기에 삼장법사(三藏法師)가 당(唐)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孫悟空), 저팔계(猪八戒), 사오정(沙悟淨)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大乘)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음보살의 안배에 따라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서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비롯한 세 시종의 수행을 받지만, 실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그는 자연의 정기가 충만한 존재로, 천계, 불계, 인간계, 요괴들의 세계와 계급을 가리지 않고 두루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그런 손오공은 사실상 모든 세계의 지배자를 상징하는 ‘옥황상제’의 자리를 넘보며 거침없이 도전한다. 저자는 이런 손오공의 행보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려 했으며, 기존의 질서를 뒤흔들고 조롱함으로써 현실세계 지배계급의 타락상과 추악함을 고발한다. 이 작품에는 유불선의 도(道)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요괴와 신선, 그리고 인간이 함께 도를 논하는 장면 등은 여러 세계가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돌 원숭이 손오공이 불교에 귀의하는 부분에서는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잘 드러난다. 02.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서유기』의 핵심 내용은 삼장법사가 고통 받는 백성을 제도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역에서 불경을 구해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내용은 주인공을 비롯해 조연으로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의해 발랄한 드라마로 승화된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정기를 비롯해 해와 달의 정화를 받아들인 돌 원숭이 손오공이라는 점에서 『서유기』를 만나는 사람들은 잔뜩 긴장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은 인간세상의 온갖 행동들을 그대로 닮아 있다. 평소에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원숭이들이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희화적으로 보이지만 그게 바로 작가가 은근슬쩍 드러내려는 것이다. 작가는 원숭이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통해 인간사회의 현실과 욕망을 무겁지 않게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 원숭이 손오공이 죽음에 대해 고민한 끝에 영생불사를 찾아 떠나는 장면도 그다지 절망적이거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기보다는 ‘고민하기 때문에 훌쩍 떠나는’ 것으로 그려진다. 손오공이 머무는 곳은 항상 시끌벅적하고, 그가 이끄는 무리들은 손오공과 함께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의견에 따르거나 휘둘리기보다는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원숭이들의 왕이 되었고 도를 찾아 나섰으며 마침내 영생불사의 도를 깨치게 된다. 그가 사는 세상이 그렇듯이 그 또한 신선이나 요괴, 짐승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친구로 삼는다. 그는 그만큼 열려 있고 언제나 자유롭다. 그는 필마온이나 제천대성이라는 신분으로 천계를 누비기도 하고 자기 멋대로 반도회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해치우기도 하며 심지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하고 외치면서 옥황상제의 자리까지 넘본다. 03. 『서유기』의 줄거리 오래국 화과산 위에 있는 큰 돌에서 태어난 손오공은 72가지 변신법과 구름 타는 법 등을 익힌 뒤 용궁에 가서 여의봉을 빼앗고, 천계를 어지럽히며 옥황상제가 되겠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에 석가여래가 일명 ‘부처님 손바닥 벗 어나기 게임’을 제안하면서 만약 손오공이 이기면 소원대로 옥황상제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썩소를 날리며 수만 리를 날았건만 결국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벌로써 오행산 아래에 꼼짝없이 눌려버린다. 그 후 오백 년이 지난 어느 날, 불경을 구하러 서역으로 향하던 삼장법사가 오행산 근처를 지나다가 손오공을 구해주고 첫 번째 제자로 삼는다. 삼장법시의 두 번째 제자가 된 저팔계는 원래 은하수의 천봉원수였는데 술기운에 항아를 희롱하는 바람에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고 쫓겨나 돼지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다가 천신만고 끝에 삼장법사를 만나 서역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권렴대장을 지낸 사오정은 연회에서 유리잔을 깨뜨린 죄로 유사하에서 강 건너는 사람을 잡아먹고 지내다가 삼장법사를 만나 세 번째 제자가 된다. 말수가 적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발짝 늦게 나타나긴 하나 충직하게 삼장법사를 수행한다. 『서유기』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04. 『서유기』에 등장하는 도교와 불교의 조화 원래 삼장(三藏)법사란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에 정통한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는 서역에서 들여온 불경을 번역하는 사람을 삼장법사라 부르기도 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는 원래 당(唐) 현장(玄. : 602?~664년)을 모델로 해서 가공된 인물인데, 삼장법사가 『서유기』에서 당 태종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현장 또한 인도에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와 645년에 당 태종에게 대환영을 받았으며, 당 태종(太宗)은 그가 74부 1,335권의 경전을 번역할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당(唐) 황실은 현종이 무이궁(武夷宮 : 혹은 우이궁)이라는 도가 사원을 건립하는 등 불교 못지않게 도가를 숭상했다. 이렇게 국가 전체적으로 유행한 불가와 황실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도가는 서로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당(唐)의 번영과 더불어 황금기를 누렸다. 이런 불가와 도가의 절묘한 결합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내부 반란을 일으킨 손오공을 자력으로 제압하지 못한 옥황상제가 불가의 대표인 석가여래에게 도움을 청하고, 결국 손오공 제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 이들은 도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옥황상제의 주재로 열린 잔치에서 화려하게 회합한다.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스몰빅인사이트 / 야마다 신야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 2018.06.28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몰빅인사이트소설,일반야마다 신야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사업을 시작해서 5년 이후에도 생존할 확률은 27%에 불과하다. 10개 중 7개가 5년 이내에 사업을 접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사업을 잘할 수 없다. 사업을 잘하려면 사업 전반에 대한 필수 지식을 갖춰야 한다. 저자는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사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 그 지식을 ‘사업에 필요한 생존 지식’이라 칭하고, 그 지식을 7가지로 나누어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사업을 새로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생존 지식Ⅰ_이익에 관한 지식 빨래봉 장사의 수수께끼┃두 가지 의문┃사업의 대전제는 ‘생존’┃빨래봉 장사의 속임수┃단가가 중요한 이유┃비용을 줄이는 사업 수완┃빨래봉 장사에게 배우는 사업의 본질┃숫자형 인간은 ‘짠돌이’┃절약에도 방법이 있다┃티끌은 모아도 태산이 되지 않는다┃숫자에 속지 않는 방법 생존 지식Ⅱ_연결에 관한 지식 베일에 싸인 프랑스 레스토랑┃사업의 원칙은 교환이다┃왜 고급이어야만 했는가┃본업과 부업을 연결시켜라┃잘되는 사업은 연결에 능통하다┃‘투잡’은 연결이다┃주식 투자를 잘하는 비결┃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는 방법 생존 지식Ⅲ_재고와 자금에 관한 지식 철 지난 양복에 곰팡이가 피었다┃재고는 왜 쌓이면 안 될까┃재고관리의 혁신을 이룩한 도요타┃사업의 꽃은 재무관리다┃지급은 최대한 늦게, 회수는 최대한 빠르게┃무이자로 돈을 빌리는 자금조달법┃월세를 내는 요령┃연중 바겐세일의 비밀┃팔린 만큼 만들고, 안 쓰면 버려라┃필요한 것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생존 지식 Ⅳ_기회손실과 결산서에 관한 지식 다 팔았는데 화를 내다니┃기회를 놓치지 않는 방법┃목표는 가능한 높게┃기회손실을 생각하며 목표를 세워라┃‘0’이 아닌 마이너스가 되는 기회손실┃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숫자화하라┃가정에서도 결산서가 필요하다┃채무 변제는 천천히 해도 된다┃전문가의 압박에 속지 말자┃숫자가 가진 설득력을 활용하라 생존 지식Ⅴ_회전율에 관한 지식 1등보다 2등을 원하는 도박사┃도박사의 승리 비법┃비밀은 회전율┃회전율이 생명이다┃단가를 올릴 수 없다면 회전율를 올려라┃단골을 확보하라┃회전율을 높이는 인맥 관리┃부정을 찾아내는 회전율┃나무를 살펴 숲을 파악하는 방법┃큰 것에 주목하라 생존 지식 Ⅵ_현금 흐름에 관한 지식 더치페이와 현금 흐름┃더치페이 금융┃모두에게 득이 되는 발명품, 신용카드┃이 익과 현금 흐름의 차이┃세 종류의 결산서┃잉여 현금 흐름과 삶의 질┃당신의 가 정 경제는 안녕하신가요┃가정 경제를 살리는 회계 센스 생존 지식 Ⅶ_숫자 센스에 관한 지식 숫자의 벽을 뛰어넘어라┃‘무료’라는 말의 힘┃숫자 센스란 무엇인가┃회계사 도 계산기로 계산한다┃센스만 있으면 숫자에 약해도 된다┃뛰어난 경영자는 숨겨 진 숫자를 읽는다┃주목해야 하는 숫자는 무엇인가┃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숫자 를 찾아라┃숫자 센스를 향상시키는 방법어떤 사업에도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 돈의 흐름을 장악하지 못하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사업을 시작해서 5년 이후에도 생존할 확률은 27%에 불과하다. 10개 중 7개가 5년 이내에 사업을 접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사업을 잘할 수 없다. 사업을 잘하려면 사업 전반에 대한 필수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사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 저자는 그 지식을 ‘사업에 필요한 생존 지식’이라 칭하고, 그 지식을 7가지로 나누어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경영서로서는 전무후무한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본에서는 ‘사업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업을 새로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업 성공에 이르는 분명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간 후 200만 부 판매! ★★★ ★★★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업의 교과서! ★★★ ★★★ 사업과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성공 법칙! ★★★ 불황에도 끄떡없는 ‘7가지 생존 지식’ 이 책의 저자인 야마다 신야는 오랫동안 공인회계사로 일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크고 작은 회사들에 대한 재무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많았다. 특히 그는 감사를 전문으로 하는 회계사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어떻게 흥하고 망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어떤 사업에서든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을 제시한다. 숨겨진 이익을 찾아내고 관리하는 ‘성공 방정식’ 사업은 기본적으로 망하지 않고 계속되는 것을 대전제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익이라는 것이 획기적인 마케팅이나 혁신적인 신제품 또는 서비스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는 사업에 필요한 ‘생존 지식’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 사업은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돈 관리를 통해 숨겨진 이익을 얼마만큼 잘 찾아내고 지켜내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철저하게 재고관리를 하며, 회전율을 높이는 가운데 기회손실을 줄이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숫자를 잘 관리하는 것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7가지 생존 지식’을 통해 그러한 활동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2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사업의 교과서’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사업에 대한 지식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또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사업의 분야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경영서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인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사업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좌충우돌하고 있거나, 새롭게 사업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기본적이고도 근본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나는 공인회계사라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업종의 사장이나 기업가, 부서장들로부터 회사 경영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이 질문들 대부분이 대단히 복잡하거나 거창한 문제들이 아니다. 모든 것은 돈의 흐름과 관리에 대한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는 현금 흐름이나 자금조달, 외상 매출 관리 등에 대한 간단한 지식만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_프롤로그 개인이 살아가기 위한 지표를 ‘돈(현금)’이라 한다면, 기업의 지표는 현금이 아닌 ‘이익’이다. 그렇다면 왜 기업은 개인처럼 ‘돈’이 아니라 ‘이익’일까. 기업에는 현금이 필요 없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 증거로 큰 기업들은 자금의 수입과 지출을 표시한 계산서인 ‘현금 흐름표’라는 것을 모두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그럼에도 현금이 아닌 이익이 기업의 지표가 되는 이유는, 기업은 현금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굳이 고집스럽게 본업만으로 돈을 벌 필요는 없다, 부업을 활용하여 다른 곳에서 이익을 낼 수 있다면 사업은 성립한다. 본업과 부업을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지 말고 서로 연결시켜 생각해야 한다. 본업이 있기 때문에 부업이 있는 것이고, 반대로 부업이 있기 때문에 본업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 둘이 서로 밀접하게 보완할 때 비로소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