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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진과 함께하는 중국어 완전독파 : 현지회화
다락원 / 박귀진 지음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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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박귀진 지음
중국어 완전독파 시리즈 3단계 현지회화편. 중국을 대표하는 두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출장과 여행이라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인과 자유로운 회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4~8문장의 주요 회화 표현을 제시, 다양한 형태의 반복훈련으로 기초부터 현지회화까지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기, 주요회화, 상황회화 등 다양한 형식의 문장 표현을 반복 학습하여 초.중급 수준의 회화를 현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최신 사진으로 엮은 문화 소개를 통해 중국의 현재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말 이명호 대리의 중국 일정표 이 책의 차례 이 책의 학습내용 이 책의 구성과 활용 일러두기 01 이 대리, 베이징에 출장가다 02 베이징호텔에 도착하다 03 회의 일정을 상의하다 04 중화기업을 참관하다 05 만리장성을 관광하다 06 왕푸징에서 쇼핑하다 07 베이징카오야를 먹다 08 상하이 기차표를 예매하다 09 상하이에 도착하다 10 허핑호텔에 묵다 11 와이탄을 거닐다 12 항저우를 여행하다 13 옛 친구들을 만나다 14 난징둥루에서 쇼핑하다 15 신티엔띠 노천카페에 가다 16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다 정답 및 듣기 대본 색인 중국어 완전독파 시리즈는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박귀진 원장과 다락원이 야심차게 내놓은 중국어 학습서이다. 첫걸음-초급회화-현지회화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4~8문장의 주요 회화 표현을 제시, 다양한 형태의 반복훈련으로 기초부터 현지회화까지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서인 『현지회화』편은 중국을 대표하는 두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출장과 여행이라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인과 자유로운 회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일기, 주요회화, 상황회화 등 다양한 형식의 문장 표현을 반복 학습하여 초.중급 수준의 회화를 현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최신 사진으로 엮은 문화 소개를 통해 중국의 현재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 중국어! 제대로 배우면 정말 쉽다. 중국어! 제대로 배우면 정말 재미있다.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골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부담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은 두 배로 더했다. - 중국 속으로 풍덩! 학습 내용만 꽉꽉 담은 지루한 학습서는 버려라. 마치 베이징과 상하이에 직접 가 있는 듯, 최신 중국의 모습을 담은 풍부한 사진 자료로 중국의 다양한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 국내 최고 강사의 특별한 강의를 집에서 듣는다. 중국어전문학원 NO.1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원장의 강의를 CD 한 장에 다 담았다. 장황한 해설식 강의가 아니라, 말하기 반복훈련을 통해 입에서 먼저 튀어나오는 특별한 중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이무하 (지은이) / 2023.05.10
19,000원 ⟶ 17,100원(10% off)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소설,일반이무하 (지은이)
대한민국의 공무원, 대학교 및 공공기관 직원이라면 퇴직하는 그날까지 누구나 업무를 위해 기본적으로 공문서 작성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 막 입사한 신입 직원뿐 아니라 현업 경력이 오랫동안 쌓인 사람들도 표준화된 공문서 규정을 잘 모른 채 소속 기관의 관행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대로 공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16년 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인 이무하 저자는 실무자 입장에서 공문서를 쉽고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는 국립국어원의 어문 규범과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공문서 관련 자료들을 수년간 비교 검토하고 정리하면서 공문서 작성의 일정한 흐름과 정확한 작성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은 전국 대학교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등 전국의 수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쓰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공문서 작성의 핵심 사항만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1부에서는 공문서에 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며 2부 기초편에서는 실무에 필요한 공문서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3부 심화편에서는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황별로 해답을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대학교 등의 실제 공문 작성 사례를 중심으로 공문 바로잡기 첨삭 사례 20선과, 신입 직원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문서 대표 서식 20선을 제공한다.추천사 머리말 1부 개념편 1. 공공언어와 공문서 2. 공문서 작성의 원칙 3. 공문서 작성 시 적용하는 규정의 우선 순위 4. 공문서의 서식 5. 기본선과 한계선 6. 항목 기호와 특수 기호 7. 공문서의 작성 방법 개선 · 시행 8. 〈[개정]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활용법 2부 기초편 1. 항목 표시의 원칙 2. 첫째 항목 기호 ‘1.’의 위치 3. 둘째 항목 기호 ‘가.’의 위치 4. 항목이 두 줄 이상일 때 정렬 방법 5. 항목 기호와 항목 내용 사이 띄어쓰기 6. 항목이 하나만 있는 경우 항목 기호 표시 7. 항목과 항목 사이 띄어쓰기 8. 날짜 표기법 9. 연도를 생략할 때 10. 관련 근거에 ‘호’를 붙여야 하나요? 11. ‘위 호 관련’은 올바른 표기입니까? 12.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다음과 같이’, ‘아래와 같이’ 15. ‘산출 내역’, ‘예산 교부 내역’에서 ‘내역’은 어떻게 바꿔 써야 하나요? 16. 표에서 ‘이하 빈칸’은 언제 써야 하나요? 17. 금액 표기의 원칙 18. 시간 표기법 19. ‘붙임’과 ‘1부’를 정확하게 표기하는 방법 20. 표나 문장으로 끝났을 때 ‘끝’ 표시 21. ‘수신자’와 ‘쪽 번호’ 표시 22. 물결표(~)와 붙임표(-) 23. ‘2023. 3. 1.자’ 띄어쓰기가 맞나요? 24. ‘우리 기관’과 ‘우리나라, 우리말, 우리글’ 25. ‘귀 기관’과 ‘귀사, 귀교, 귀댁’ 26. ‘신청 건’과 ‘사업명’ 27. ‘서울과 부산 간’과 ‘이틀간’ 28. ‘계약 시’와 ‘기본계획상’의 띄어쓰기 29. ‘~중’의 띄어쓰기 30. 단위명사와 의존명사 31. 관형사와 접두사의 띄어쓰기 32. 보조용언 띄어쓰기 33. 구분하여 작성하기 34. 사용에 주의해야 할 표현 35. 차별적 표현 삼가기 36.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사용하기 37. 외래어, 외국어 표현 삼가기 38. 그 밖에 다듬어 써야 할 표현들 3부 심화편 1. 공문 제목 앞에 ‘긴급’, ‘제출’, ‘알림’ 등의 핵심 용어를 표시해야 하나요? 2. ‘계획’과 ‘계획(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3.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말을 꼭 적어야 하나요? 4. ‘관련’과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 먼저 써야 하는 것은? 5. 관련 근거가 두 줄 이상인 경우 정렬 방법은? 6. 항목이 하나만 있는 경우 특수 기호‘-’를 쓰는 것이 올바른 표기인가요? 7. 공문 제목은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8. ‘1. 관련’과 ‘2. 위 호와 관련하여’는 중복된 표기인가요? 9. ‘실시하다’를 ‘하다’로 순화해서 써야 하나요? 10. ‘홈페이지에 탑재하다’가 올바른 표기인가요? 11. ‘~호 관련입니다’는 올바른 표기 방법인가요? 12. ‘하오니/하니’, ‘위하여/위해’, ‘하여야/해야’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13. ‘개선방안’, ‘기대효과’, ‘행정사항’의 띄어쓰기는? 14. ‘제출 기한’ 뒤에 ‘까지’를 적으면 중복된 표기인가요? 15. ‘해당사항 없음을 제출합니다’는 올바른 표기 방법인가요? 16. 표 오른쪽 위에 단위를 표기하는 방법은? 17. 표의 양쪽 테두리 선은 없어야 하나요? 18. 본문에서 표의 정확한 위치는? 19. 표를 그리다가 중간에 끝났을 경우 ‘끝’ 표시는? 20. 표의 중간에서 기재 사항이 끝나는 경우 표기하는 ‘이하 빈칸’을 ‘아래 빈칸’으로 순화해서 작성해야 하나요? 21. 공문 제목에서 ‘2022년’을 ‘2022.’으로 마침표를 사용할 수 있나요? 22. ‘2022년도’, ‘2022년’, ‘2022’ 차이가 뭐죠? 23. ‘붙임 참조’가 맞나요,‘붙임 참고’가 맞나요? 24. 붙임으로 한글 문서 10개를 압축(ZIP) 파일 1개로 첨부했을 때 ‘1부’인가요, ‘10부’인가요? 25. ‘별도 송부’의 올바른 표기 방법은? 26. 붙임의 이름을 작성할 때 파일명 그대로 다 적어야 하나요? 27. 붙임 파일명이 길어져서 두 줄 이상인 경우 정렬 방법은? 28. 의견 조회 공문에서 본문이 참고표(※) 문장으로 끝났을 경우 ‘끝’ 표시는? 29. 참고표(※) 문장으로 시작할 때 참고표의 정렬 위치는? 30. 개인정보 관련 ‘유의 사항’이나 발송 기관 관련 ‘안내 문구’의 위치는? 31. 내부결재 문서에서 ‘예산 과목’ 또는 ‘지출 과목’을 표기할 때 쓰는 문장부호는? 32. 산출 내용을 작성할 때 사용하는 부호(·, ※, +, x)의 띄어쓰기는? 33. 경력 사항이나 명칭 변경과 관련된 ‘구’, ‘전’, ‘현’ 등은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34. 한계선에서 문장의 어절이 한 글자씩 어색하게 다음 줄로 나눠지는 경우는? 35. 법령문에서 ‘조, 항, 호, 목’ 번호의 띄어쓰기는? 36. 이름을 나열할 때 이름이 한 글자인 경우 띄어쓰기는? 37. 접속사 앞뒤에 쉼표를 찍는 것과 안 찍는 것 38. 소제목 정렬은 양쪽 배분해야 하나요? 39.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활용 방법 부록 1 공문 바로잡기 첨삭 사례 20 부록 2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문서 대표 서식 20 참고 사이트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OK를 부르는 공문서 작성의 정석 대한민국의 공무원, 대학교 및 공공기관 직원이라면 퇴직하는 그날까지 누구나 업무를 위해 기본적으로 공문서 작성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 막 입사한 신입 직원뿐 아니라 현업 경력이 오랫동안 쌓인 사람들도 표준화된 공문서 규정을 잘 모른 채 소속 기관의 관행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대로 공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16년 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인 이무하 저자는 실무자 입장에서 공문서를 쉽고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는 국립국어원의 어문 규범과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공문서 관련 자료들을 수년간 비교 검토하고 정리하면서 공문서 작성의 일정한 흐름과 정확한 작성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은 전국 대학교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등 전국의 수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쓰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공문서 작성의 핵심 사항만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1부에서는 공문서에 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며 2부 기초편에서는 실무에 필요한 공문서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3부 심화편에서는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황별로 해답을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대학교 등의 실제 공문 작성 사례를 중심으로 공문 바로잡기 첨삭 사례 20선과, 신입 직원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문서 대표 서식 20선을 제공한다. 현직 공무원이 한 권으로 정리한 공문서 바로 쓰기 “지금까지 이런 공문서 작성법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공문을 직접 기안하고 발송하는 현직 공무원으로 10여 년간 본청에 근무하면서, 세상의 실무자들에게 어떤 책이 꼭 필요한지 수년간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다. 2007년 공무원으로 발령받고 2011년 본청으로 전입한 후 아무도 ‘공문서 작성’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궁금했던 저자는 자신이 쓰는 공문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발송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공문서 작성법을 스스로 정리해보기로 결심했다. 저자는 2013년부터 공문서와 관련된 자료가 발간될 때마다 검토하고 수집하면서 공문서 작성 순서에 따라 요약하고, 각종 지침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국립국어원, 법제처에 질의하여 2020년, 24쪽 요약본을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받아 자신의 블로그에 무료로 ‘공문서 작성의 정석’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하였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자료를 참고하여 공문을 쉽고 올바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러한 생각은 감수를 완료한 후에도 “행정업무운영 편람”이 개정되거나 국립국어원에서 공문서 관련 지침서가 나올 때마다 내용들을 반영하여 계속해서 보완하였다. 이후 업그레이드된 60쪽 분량의 전자책 원고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노력은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이라는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공무서 작성법 1타 강사의 강연을 바탕으로 한 공무원, 공공기관 및 대학교 직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저의 목표는 우리나라의 공문서를 표준화하는 것입니다.” 이전까지 공공 교육기관에서는 공문서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민간 외부 강사를 통해서 "행정업무운영 편람"에서 언급하는 정도의 한정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공문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던 저자는 공문서 작성법에 대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풀어서 글을 꾸준히 올리기 시작했다.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대국민 공개한 공문서 작성법 핵심 요약본은 2023년 5월 현재 10만 회 누적 조회 수 기록)하고 공문 작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어지는 강연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2019년 교육청 연수원을 시작으로 공문서 작성법 강의 2년 만에 서울대학교 대학행정교육원, 한국사학진흥재단, 연세대학교 등 대학교 직원 연수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지방자지단체까지 전국 44개 기관에 출강하면서 최근 2년간 강의 만족도 평균은 96.53점(2,317명 응답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공문서 작성 강의 경험과 전국 연수생들의 궁금해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한 권으로 정리한 것이다. 「국어기본법」에서 모든 공문은 한글로 작성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단,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거나, 낯선 전문용어 및 신조어의 경우에는 한자나 외국 문자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행정업무운영 편람〉에서는 외국 문자를 표기해야 할 경우 ‘정보 기술(IT)’, ‘업무 협정(MOU)’처럼 괄호 안에 병기 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의 일반원칙첫째, 문서의 모든 처리 절차는 전자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둘째, 「국어기본법」의 어문 규범을 준수해야 합니다. 셋째,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국어기본법」 제14조(공문서 등의 작성·평가) ①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 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한 경우에는 괄호 안에 한자 또는 다른 외국 글자와 쓸 수 있다.1부 : 개념편, 2. 공문서 작성의 원칙 항목 기호는 1. → 가. → 1) → 가) → (1) → (가) → ① → ㉮ 순서대로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 ○ - · 등의 특수 기호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1부 : 개념편6. 항목 기호와 특수 기호
조금 느린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육아법
예문아카이브 / 오카다 다카시, 시노하라 아야, 하야시 카나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한경근 (감수)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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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영어교육오카다 다카시, 시노하라 아야, 하야시 카나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한경근 (감수)
주의력이 부족해서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산만한 아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아이,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등 또래보다 서툰 아이에게는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발달놀이가 효과적이다.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가 놀이처럼 즐기는 발달 훈련을 통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특정 분야에 서툰 아이와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 그리고 그 경계선에 있는 아이의 발달과제를 개선시키는 데 중요한 힌트를 준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발달과제가 있는 상태를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 연습을 하는 것에 비유하며, 무엇이든 꾸준히 연습하면 능숙해진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추어 훈련을 놀이처럼 즐겁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발달 훈련이 놀이와 비슷하다는 점을 일깨워주면서 가정에서 부모나 양육자가 아이와 즐겁게 훈련하도록 이끌어준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은 크게 발달과제별로 이해를 돕고 평가하는 전반부와 실제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후반부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전문 훈련사가 실제로 시행해서 눈부신 효과를 본 발달 훈련 방법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아이의 발달 단계 알아보기 책을 읽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용어 감수의 글 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제1장 발달 훈련 전 알아두기 - 아이가 훈련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발달 훈련의 주인공은 아이입니다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집에서 훈련할 때 주의할 점 비전문가도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방법 진단명으로 훈련하면 안 되는 이유 훈련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 제2장 주의력 훈련 - 산만한 아이의 주의력 높이기 ‘주의력’체크리스트 산만한 아이가 과연 주의력이 없을까? 주의력 저하가 주의력 장애? NO 암산이나 암기가 어려운 이유 주의력을 높이는 실전 훈련 제3장 작업기억 훈련 -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작업기억 향상시키기 ‘작업기억’체크리스트 작업기억이 가장 많이 요구될 때 아이 연령별 작업기억 평가 기준 청각적보다 시각적 작업기억이 강했던 이유 청각적 작업기억을 강화하는 실전 훈련 제4장 언어와 말하기 훈련 - 말이 늦는 아이의 언어 능력과 사회성 키우기 ‘언어와말하기능력’체크리스트 아이의 언어를 발달시키는 비결 미처 몰랐던 언어 발달의 문제들 언어 발달을 위해 예전부터 부모가 해온 방법 놀이로 언어 능력 키우기 실전 훈련 어휘와 표현력 키우기 실전 훈련 상황을 쉽게 전달하는 실전 훈련 선택적 함묵에 효과적인 실전 훈련 제5장 시각 · 공간인지 훈련 - 구기종목을 잘 못하는 아이의 시각 · 공간인지 능력 키우기 ‘시각 · 공간인지능력’체크리스트 여러 운동과 악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 손과 발을 사용하는 실전 훈련 눈과 손을 사용하는 실전 훈련 글씨 쓰기 실전 훈련 제6장 기본적인 사회성 훈련 - 상대방 표정에 제대로 반응하도록 사회성 익히기 ‘기본적인사회성’체크리스트 일대일 훈련부터 해야 하는 이유 부모와 일대일 관계를 통해 익히는 것 상대방 행동 따라 하기 실전 훈련 상대방 입장 배려하기 실전 훈련 공감적 의사소통 실전 훈련 관습적 의사소통 실전 훈련 제7장 실천적인 사회성 훈련 -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사회성 익히기 ‘실천적인사회성’체크리스트 실천적 의사소통 실전 훈련 제8장 계획능력과 통합능력 훈련 - 전략적 의사결정에 꼭 필요한 사고력 키우기 ‘계획능력과통합능력’체크리스트 ‘계획능력과 통합능력’ 실전 훈련 제9장 행동과 감정 조절 훈련 - 감정의 제동장치가 약한 아이에게 제동 걸어주기 ‘행동과감정조절능력’체크리스트 아이의 행동과 감정 조절하기 ‘되돌아보는 힘 키우기’ 실전 훈련 제10장 애착기반 접근 훈련 - 아이에게 절대적인 안전기지 사수하기 ‘애착기반’체크리스트 훈련 효과를 배로 높이는 비결 아이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힘 애착기반 접근 실전 훈련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주요 참고문헌특정 분야에 서툰 아이도, 발달 지연이 걱정되는 아이도, 즐겁게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별 놀이치료법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놀다보면 어느새 성장한다!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치료 68가지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발달 훈련을 한곳에 모았다 또래보다 서툰 아이에게는 장난감보다 ‘잘 놀아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주의력이 부족해서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산만한 아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아이,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등 또래보다 서툰 아이에게는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발달놀이가 효과적이다. 이 책은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가 놀이처럼 즐기는 발달 훈련을 통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특정 분야에 서툰 아이와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 그리고 그 경계선에 있는 아이의 발달과제를 개선시키는 데 중요한 힌트를 준다.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발달과제가 있는 상태를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 연습을 하는 것에 비유하며, 무엇이든 꾸준히 연습하면 능숙해진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추어 훈련을 놀이처럼 즐겁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발달 훈련이 놀이와 비슷하다는 점을 일깨워주면서 가정에서 부모나 양육자가 아이와 즐겁게 훈련하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일본 정신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의학박사이자 정신과 의사로 발달장애 치료의 최전선에서 임상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발달 훈련 방법은 저자가 고문을 맡고 있는 오사카심리교육센터와 구즈하심리교육센터에서 실제 사용하는 것으로,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치료만을 선별하였다. 각 훈련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는 두 센터의 인기 상담사인 임상발달심리사 시노하라 씨와 임상심리사 하야시 씨가 직접 집필하였다. 또한, 발달 훈련이 국내 실정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의 감수를 통해 주의를 기울였다. 덧붙여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의 임신화 이사장이 미리 내용을 검토하고 많은 부모에게 유익한 도서임을 추천하였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은 크게 발달과제별로 이해를 돕고 평가하는 전반부와 실제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후반부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전문 훈련사가 실제로 시행해서 눈부신 효과를 본 발달 훈련 방법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 외에 독자가 실제 상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황별 놀이치료 68가지 찾아보기’ 목차를 별도로 마련하였다. 아동발달센터에서 사용하는 놀이치료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68가지만 선별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발달놀이를 해보자!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놀이치료만으로도 또래 아이들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 ‘문제아’ 취급을 당하거나 홀로 외로이 겉돌던 아이가 일반 아이들처럼 성장하고, 밝고 활기차게 친구와 사귀면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놀이치료 68가지는 아동발달센터에서 실행하는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발달놀이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이 놀이는 아이의 과제에 맞춰서, 또 그날그날 아이의 흥미와 흐름에 맞는 것을 몇 가지 선택해 진행하면 좋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사물을 눈으로 쫓거나 물건 찾는 걸 힘들어한다면, 그림을 그리거나 구기종목을 하는 것이 눈과 손을 사용하는 좋은 훈련이 된다. 고리 던지기나 공을 사용한 놀이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이는 아이들의 시각?공간인지 발달에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시각 · 공간인지 능력을 단련하는 데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블록 쌓기, 점토놀이, 가위로 종이를 오리거나 종이 공예 만들기 등도 소개한다. 한편, 이 책은 부모가 발달놀이를 아이와 함께 진행하면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알려주어 훈련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한다. 발달 훈련은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 연습을 한다는 마음으로 누구나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놀이치료법 이 책은 집에서도 훈련할 수 있는 놀이치료 68가지를 중심으로, 일본 아동발달센터에서 효과를 본 실제 사례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먼저 1장 ‘발달 훈련 전 알아두기’에서는 아이가 훈련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비결을 담았다.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집에서 훈련할 때 주의할 점, 비전문가도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주어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발달 훈련이 시작되는데, 도입부에 발달 분야별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어느 분야가 약한지 알 수 있으며 훈련하는 데 참고자료가 된다. 훈련 분야는 주의력, 작업기억, 언어와 말하기, 시각 · 공간인지, 사회성, 계획능력과 통합능력, 행동과 감정 조절, 애착기반 접근으로, 아이가 서툰 분야를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발달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실전 훈련은 훈련자와 아이가 실제 훈련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사례로 보여주어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실전 훈련 중에 나오는 ‘훈련 TIP’을 통해 훈련 중 놓치기 쉬운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놀이처럼 즐길 때 가장 효과적인 발달 훈련 놀이치료는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부모로서 꼭 해야 할 일 저자는 발달 훈련을 피아노 연습에 비유하며 꾸준히 연습하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는 한 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단계로, 피아노를 한 손으로만 치는 아이에게 두 손으로 서로 다른 건반을 두드린다는 것은 마술 같은 일이다. 하지만 조금씩 연습하면 처음에는 서투르지만 점차 매끄럽게 두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뇌에 회로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발달 훈련도 이와 같아서 올바른 지도법으로 뇌에 회로를 만들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감수를 맡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는 “아이는 자신이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하던 것을 훈련을 통해 조금씩 개선하면서 기뻐하게 되고, 주위의 칭찬으로 인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게 됩니다. 이것은 선순환의 효과를 얻게 되어 아이와 부모, 훈련자 모두의 성장을 가져오게 되지요”라며 발달 훈련으로 발달과제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모두에게 선순환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덧붙여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 임신화 이사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이 책은 또래보다 성장이 느려서 걱정하는 부모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놀이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유익해서 주변에 적극 권장합니다”라며 책의 유익함을 알렸다. 한편으로 “이 책대로 훈련했는데 성과가 생각만큼 안 나온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세요.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부모님께서는 책의 도움을 받되, 각자 처한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과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부모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놀이치료법을 활용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발달 훈련을 놀이처럼 즐겁게 몰두하고 즐겨라 모든 아이는 언제라도 바뀌며 성장할 힘을 가지고 있다 또래보다 조금 늦거나 발달과제에 어려움을 가진 아이는 발달 훈련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어떻게 지지해주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양육자의 애착이 안정되어 있을 때 그 양육자가 ‘안전기지’로서 기능을 한다고 강조한다. 양육자나 아이와 관계된 중요한 존재가 ‘안전기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 애착이 안정되고 안심하게 되어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관심에 다가가는 일이라는 걸 다시금 강조한다. 아이와 같은 것을 바라보고 아이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을 함께 느끼면서 조금씩 말로 표현하며 진정한 소통을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달 훈련을 놀이처럼 즐기라는 것이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비롯해 다양한 능력을 발달시킨다. 놀이니까 즐겁게 몰두하고,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마음과 사회성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아이들의 성장을 옆에서 지켜본 저자는 “아이는 언제라도 바뀌며 성장할 힘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가 발달 훈련을 놀이처럼 즐기며 성장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는 한 손으로밖에 피아노를 치지 못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며 훈련하기에 따라 두 손으로도 충분히 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뇌에 회로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회로가 없을 때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일도 회로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가능해지지요.따라서 발달과제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극복하려면 필요한 회로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피아노 연습과 마찬가지로 연습방법이나 지도법이 좋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세 싫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발달 훈련은 놀이 속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발달 훈련에 숙달된 훈련자는 아이의 과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다가가기 때문에 보통의 놀이에서는 몇 년이 걸려도 일어나기 힘든 변화를 단기간에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그런 점을 배려하면서 진행한다면 충분히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합니다. 아이의 과제와 특성을 잘 알고, 어떤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되겠지요.― ‘비전문가도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방법’ 중에서
너를 만나 삶이 맛나
봄름 / 한덩이 (지은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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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소설,일반한덩이 (지은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쩐지 별 볼 일 없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의 일상을 크게 확대해 순간순간으로 나눠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우리가 잃지 않는, 그러나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 가치인 ‘귀여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마음이 너덜너덜해져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치킨을 뜯거나,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가도 우울할 땐 디저트를 먹어줘야 한다며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5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는 열정을 보이면서도 기상과 동시에 퇴근을 꿈꾸는 우리.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이미 스스로를 충분히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는 그 모습이 퍽 귀엽게만 느껴진다. 는 이렇게 한 번 보면 별 볼 일 없지만, 두 번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세 번 보면 귀염 터지는 우리의 순간순간을 매력 넘치는 캐릭터 그림과 짧고 재치 있는 글로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여섯 캐릭터 '뚱, 삥, 멍, 팡, 띵, 꽁'의 너와 나를 닮아 우리를 담은, 특별하지 않아도 소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_ 소시지가 되기엔 난 너무 귀여워 PART 1. 별 볼 일 없고 귀엽습니다 가진 거라곤 귀여움뿐 / 이불 밖은 위험해 / 월요일 발발 / Dreams come true / 꽉 낀 출근길 / 반박 불가 / 춤신춤왕 / 전전끙끙 / 시험 기간 / 화재 발생 / 주마등 같은 나의 열정 / 어머, 내 점심 좀 봐 / 오늘도 성실한 내 식성 / 늘 깨어 있는 내 입맛 / 듣던 중 반가운 소리 / 일단 먹자 / 회의의 기술 / 솟구치는 귀소 본능 / 왜 불러 / 아주 인상적이야 / 이 밤 / NG / 어, 중간했다 / 어른이 / 매우 나쁨 / 돌아가자 / 개걱정 / 볼때기 텐션 업 / 예상대로야 / 철퍼덕 / 먹모닝 / 자전과 공전 / 동안보다 뚱안 / 과실치사 / 팩트 폭격 / Peace / 볼때기 체크 / Meditation / 신이 난다 / 먹적이 이끄는 삶 / 난 끄떡없어 / 놓치지 마 PART 2. 너는 이미 나의 의미 Awesome / 봄나들이 봄, 나, 둘이 / 왜 자꾸 보고 싶고 난리 / 아싸 모여 인싸 / 내 호빵이랑 무슨 사이냐? / Trust me / 마냥 좋아 / 볼때기 시려 / 두고두고 / 설레 좀 하겠습니다 / 슈퍼스타 / 너로 만발 / 찔찌빠빠 / 좋다 좋아 / 인정 / 꿀잠 / 좋니 / 속이기 / 심하다 / 어서 오렴 / 반짝반짝 / 마음의 노크 / 지난 시간 / 너의 의미 / 환상적인 환상 / 적당히 좀 해라 / 그러하다 / 마음대로 / 바쁨 주의 / 난 앓아요 / 수고했어 / 위로 / 맨날 땡겨 / 영혼까지 찌워줄게 / GREAT / 공복 스릴러 / 파-이팅 / 같이 먹자 / 아이고, 의미 있다 PART 3. 우리는 결국 진다 아름다워 진다 이게 다 뭔가 싶은 순간 / 사라졌다 / 만만치 않은 일 / 가끔은 / 돌려막기 / 역시는 역시 / 주문하시겠어요? / 정말 귀한 거야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마음의 문 / 별과 같이 / 이렇게 빌게요 / 어떻게 해 드릴까요? / 아차 / Fly high / 내일 / 망망대해 / 눈물이 난다 / 치키치키 차카차카 / 정신 좀 차리자 / 해마다 상승 / 그땐 그랬지 / 나이 먹기 / 어디 있더라 / Swagger / 포동포동 / 지구 정복 / Respect me / 굿 아이디어 / 꿈은 미루어진다 / 아이코 / 한계의 능력 / 꿈이 말했다 / 말발 좋은 근심 / Let's do it / 시간을 달려서 / 실패하면 어떡해 / 쫄지 말고 기다리자 / 기대 / 우리의 섭리 / 이기적인 세상에 기적인 우리들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좀 망하면 어때? 신나고 귀엽게 사는 게 중요하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는 어쩐지 별 볼 일 없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의 일상을 크게 확대해 순간순간으로 나눠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우리가 잃지 않는, 그러나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 가치인 ‘귀여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마음이 너덜너덜해져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치킨을 뜯거나,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가도 우울할 땐 디저트를 먹어줘야 한다며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5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는 열정을 보이면서도 기상과 동시에 퇴근을 꿈꾸는 우리.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이미 스스로를 충분히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는 그 모습이 퍽 귀엽게만 느껴진다. 대충 보아도 귀엽다. 잠깐 보아도 귀엽다. 너도 그렇다. 우리가 돈이 없지, 귀여움이 없냐! _「가진 거라곤 귀여움뿐」 《너를 만나 삶이 맛나》는 이렇게 한 번 보면 별 볼 일 없지만, 두 번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세 번 보면 귀염 터지는 우리의 순간순간을 매력 넘치는 캐릭터 그림과 짧고 재치 있는 글로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여섯 캐릭터 ‘뚱, 삥, 멍, 팡, 띵, 꽁’의 너와 나를 닮아 우리를 담은, 특별하지 않아도 소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상 하찮고 귀여운 녀석들 ‘뚱, 삥, 멍, 팡, 띵, 꽁’의 일상에서 발견한 너와 나, 우리의 귀여운 순간들 소시지가 되기 싫어 농장을 탈출한 감성 돼지 ‘뚱’ 실험실에서 나고 자란 미디어 덕후 안경 병아리 ‘삥’ 냄새를 못 맡아 길을 잃은 똥강아지 ‘멍’ 펭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살찐 파랑새 ‘팡’ 미련 곰탱이로 보는 편견이 싫은 지적 곰탱이 ‘띵’ 올챙이 적 생각이 부끄러운 흑역사 부자 청개구리 ‘꽁’ 저마다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뚱, 삥, 멍, 팡, 띵, 꽁’은 《너를 만나 삶이 맛나》의 주인공이자 세상 하찮고 귀여운 녀석들이다. 주변에 꼭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친숙함을 자랑하는 이들은 익숙해져서 잊게 되는 일상의 소중함과 한낱 외롭지만 귀여운 우리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준다. 지치는 순간이 오면 볼때기를 힘껏 밀어 올리자. 이렇게 처져 있기엔 난 너무 귀여운걸. 귀여움은 지지 않아! _「볼때기 텐션 업」 캐릭터 콘텐츠 작가 한덩이는 저마다 마음 깊이 무엇인가 한 덩이가 있다면 그건 바로 귀여움일 것이라며, 우리가 서로의 귀여움을 바라본다면 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결국 지게 된다. 아름다워지게. 그러니 어중간한 인생 속에 어른인 척 살아가느라 힘든 나도, 세상 안에 가득 숨겨진 의미를 찾느라 지친 당신도, 그리고 오늘에 기대어 내일을 기대하는 우리 모두 존재 자체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바람을 이 책 한 권에 가득 담았다.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포기!어떤 어려운 상황에도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망함!좀 망하면 어때?신나고 귀엽게 사는 게 중요하지._「신이 난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일만큼우리를 빛나게 하는 건 바로누군가에게 감동할 수 있는 마음이야.별처럼 빛나는 그 마음들을 잊지 마.감동이야, 동감이야. _「슈퍼스타」
인생 사용 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해냄출판사 / 김홍신 글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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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소설,일반김홍신 글
인간다운 삶과 살맛 나는 세상, 두 번째 \'인생사용설명서\'로 돌아온 작가 김홍신이 희망찬 삶을 향한 첫 발에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소신과 열정의 삶을 살아온 작가 김홍신. 『인생사용설명서』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 타인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가 한층 더 뜨겁고 생생한 희망의 메시지를 들고 돌아왔다. 전편과 같이 일곱 가지 물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인생에 대한 지침을 넘어, 한 사회에 속한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소신 있는 삶을 꾸려갈 것인지에 관해 다룬다. 이 책은 삶의 매 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방법,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큰 축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가는 자신이 작가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이야기와 주변의 삶, 사회적 이슈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내며, 이를 통해 우리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 타인과 현명하게 소통하며 살아가는 길에 대해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진정으로 ‘살맛나는’ 세상은 나만 잘 사는 곳이 아니라, 나와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임을,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은 우리에게 있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단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1장 당장 무엇을 갖고 싶으십니까? 젊은 영혼이 다시 태어난 곳|청춘, 소신 있고 당당한 삶|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영혼의 친구|앵무새 증후군 진단하기 2장 지금 어떤 마음을 품고 있습니까? 우리들 모두의 가슴앓이|고질병이 아니라 고칠병입니다|마음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나이 들어간다는 것 3장 오늘 어디에서 위안을 찾겠습니까? 베개 속에 숨겨둔 사랑|약점에도 경쟁력이 있습니다|희망을 줍는 방법 4장 당신 삶의 온도는 얼마나 뜨겁습니까? 개인의 자존심, 나라의 자존심|가슴을 뜨겁게 데운 씨앗 한 알|자존감을 찾기 위해 떠난 역사 기행|영원히 퇴고해야 할 찬란한 기록 5장 실패의 반대말은 무엇입니까? 힘겨운 때일수록 빛나는 저력|위기는 역시 또 다른 기회입니다|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존귀한 존재 6장 꼭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독도에서 느껴본 우리 땅의 향취|우리가 간직해야 하는 것|생명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지금은 함께 눈물 흘려야 할 때 7장 모두를 위해 어떤 것을 찾겠습니까? 왼손을 인정하는 오른손의 마음으로|청렴과 검소의 미덕|고통의 세월을 보듬어줄 사람|물은 언제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글을 마치며 당신이 있어 살맛납니다세상을 품는 순간, 우리 앞에 희망이 솟아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김홍신 작가의 희망 메시지 인생의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피아노를 더 이상 연주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는 어떤 책을 읽고 난 뒤, 사고를 일으킨 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미움의 응어리를 내려놓고, 그 사람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었다. 한 영혼을 감동시킨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는 2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러주는 김홍신 작가의 『인생사용설명서』가 일으킨 기적 중 하나다. 이 한 권의 책은 어떤 사람의 인생관을 완전히 바꿔놓기도 하고,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의 삶에 다시 열정을 불어넣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변화한 수많은 사람들을 강연회를 통해 만나온 김홍신 작가는 그 응원에 힘입어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를 들고 2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찾는다. 전편과 같이 일곱 가지 물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인생에 대한 지침을 넘어, 한 사회에 속한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소신 있는 삶을 꾸려갈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먼저 1~3장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삶의 매 순간을 각 개인이 어떻게 보내야하는지에 관해 풀어놓는다. 「1장 당장 무엇을 갖고 싶으십니까?」는 시간의 소중함, 특히 젊음의 아름다운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으로, 작가는 “젊은이라면 근사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며, 열정을 다해 살 것을 주문한다. 두 번째 물음 「2장 지금 어떤 마음을 품고 있습니까?」에서는 소통의 근원인 ‘마음’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마음을 잘 다스려 삶에 해로운 열등감, 질투, 증오 등의 감정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3장 오늘 어디에서 위안을 찾겠습니까?」는 실패나 고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랑과 희망의 힘을 강조한다. 4~7장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4장 당신 삶의 온도는 얼마나 뜨겁습니까?」에는 장편소설 『대발해』를 통해 후세에 전해지지 못하고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발해 역사를 되살리려는 작가의 열정이 묻어나고, 「5장 실패의 반대말은 무엇입니까?」는 IMF 등 어려운 시절을 버텨내는 데 원동력이 된 ‘흥’이라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을 계속해서 잘 살려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6장 꼭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는 독도 영유권 문제나 기근으로 고생하는 북한 동포 등 같은 민족으로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물음인 「7장 모두를 위해 어떤 것을 찾겠습니까?」는 남들과 함께 지혜롭게 더불어 사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와는 다른 남의 모습을 지적하는 게 아닌, 그 차이까지 끌어안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정으로 ‘살맛나는’ 세상은 나만 잘 사는 곳이 아니라, 나와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다. 사회의 정의가 바로 서고 온갖 차별이 사라질 때, 각 개인은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는 이렇게 살맛나는 세상을 가꾸는 주인공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임을 말하고 있다.
블루스도 모르면서 뭔 재즈 피아노
태즈피아노스테이션 / 양태경 (지은이) / 2022.11.25
18,000원 ⟶ 16,200원(10% off)

태즈피아노스테이션소설,일반양태경 (지은이)
블루스의 시초부터 형식, 코드 진행 및 많이 쓰이는 릭까지의 정리를 한 권으로 정리한 블루스 입문서이다. 페퍼톤스에서 건반을 치고 상명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백석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얘들아, 안녕! 음악의 삼촌 태경이 삼촌이야.”의 태경이 삼촌이 쓴 지침서이다. 재즈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 초보자에게 필수인 블루스를 최대한 쉽고 편하게 풀어 놓아 누구나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3 1. 블루스의 역사 5 2. 블루스의 정의 11 3. 블루스 왼손 패턴 15 4. 스윙 리듬(리듬패턴) 21 5. 코드 진행의 변화 : 스윙 블루스 29 6. 블루스 솔로 35 7. 솔로의 양념, 릭 43 8. 이 책의 연습 방법 47 epilogue 50"얘들아, 안녕! 태경이 삼촌이야." 사실 난 책으로 블루스를 배운 적이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블루스 책을 내는 이유는 1. 만약 내가 재즈 피아노를 공부하던 그 시절, 문서로 정리된 책이 있었다면 더 빨리 배웠을 거야. 2. 내가 여태까지 배웠던 방식을 정리해서 너희들에게 설명해 주면 너희들이 재즈 피아노와 블루스를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아. 3. 유튜브로 블루스 콘텐츠를 찍다 보니 우리나라에 블루스를 정리해 놓은 책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 번 책을 내보기로 했어. 사실 음악은 귀로 듣는 것이지만 이 세 가지 이유로 책을 내기로 결심했어. 최대한 재즈 피아노 입문자들을 위해 쉽게 써 내려갈 테니 천천히 따라와봐. 어려울 것 없이 걍 조금씩 읽고, 연습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되는 거야. 마치 미국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자고! 준비됐지? 자! 한 번 가봅시다! -“얘들아, 안녕! 음악의 삼촌 태경이 삼촌이야.” 의 양태경 교수님이 들려주는 본격 블루스 입문서! '블루스도 모르면서 뭔 재즈 피아노' 여태껏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루스 이야기가 시작된다. 블루스의 시초부터 형식, 코드 진행 및 많이 쓰이는 릭까지의 정리를 한 권으로 정리한 블루스 입문서 <블루스도 모르면서 뭔 재즈 피아노>는 페퍼톤스에서 건반을 치고 상명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백석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얘들아, 안녕! 음악의 삼촌 태경이 삼촌이야.”의 태경이 삼촌이 쓴 지침서이다. 재즈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 초보자에게 필수인 블루스를 최대한 쉽고 편하게 풀어 놓아 누구나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철학
우리가본책 / 백운주 (지은이), 김일환 (엮은이) / 2021.03.24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가본책소설,일반백운주 (지은이), 김일환 (엮은이)
권위주의적 교회와 목회자들에게는 가슴이 서늘해질 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메시지는 모두가 불편해 하는 말일수도 있고, 모두가 그리워했던 말일수도 있다. 백운주 목사는 목회자와 관계된 수많은 영역들에 대해서 조목 조목 가르침을 주고 있다.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사역, 설교, 예배, 전도, 성경공부, 팀목회, 부목회자, 자기관리, 헌금, 돈, 자동차, 등등 심지어 비난을 대하는 자세까지 말이다. 그러나 미사여구식의 가르침이 아니라, 단단한 목회철학 안에서 뿌리내리고 움튼 가르침이다. 모든 것이 목회 철학 안에서 조화롭고 묵직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발걸음은 모든 이들의 이정표가 된다.1부 목회철학 서론 는 어떤 교회인가? | 백운주 목사는 어떤 사람인가? | 는 어떤 아픔이 있었나? | 는 어떻게 성장했나? | 의 목회적 시스템 | 의 사역적 구조 | 목회철학의 정의 본론 1. 목회철학 목회철학이란 무엇인가? | 왜 목회철학이 필요한가? | 의 목회철학 6가지 | 목회철학과 교회안의 전통이 부딪힐 때 | 목회자의 고집과 목회철학의 차이 | 전통교회의 낡은 방식을 바꾸라 | 목회자가 먼저 죽어야 하는 이유 | 사람을 기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 목회자가 비난받을 때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란? | 목회자와 성도가 갈등관계에 있을 때 | 담임목회자와 부교역자와의 관계 | 담임목회자의 이름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 | 교회가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 | 스스로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 | 주인의식과 주인행세가 다른 이유 | "하나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만 주인이 되는 교회를 만들라 | 좋은 교회 의 정의 | 나쁜 교회의 정의 | 교회안의 질서를 세우는 법 | 팀 목회가 필요한 이유| 부목사가위대한이유| 부목사와 대화하는 이유 2. 설교철학 설교란 무엇인가? | 설교에 가장 중요한 요소 | 설교와 성경 | 설교와 재해석 | 설교와 설교자| 설교자는 누구인가?| 설교의4가지모델| 선포자로서 설교자 | 목회자로서 설교자 | 이야기꾼으로서 설교자 | 증인으로서 설교자 | 귀납적 설교 | 연역적 설교 | 예수의 설교 방법 | 진리와 이야기의 경주 | Narrative Preaching이란? | 스토리 진행(running the story) | 스토리 보류(delaying the story) | 스토리 유예 (suspending the story) | 스토리 전환(alternating the story) | 설교와 정치 | 설교와 교회| 설교연구방법 3. 예배철학 예배란 무엇인가? | 예배에 가장 중요한 요소 | 예배와 설교 | 마이크에도 변화를 준 이유 | 강대상을 치운 이유 | 예배시간을 새롭게 편성한 이유 | 예배 순서를 간소한 이유 | 예배 전 성도와 악수를 하는 이유 | 예배철학이 중요한 이유 | 예배를 준비하는 토요일 | 예배는 작품이다 | 예배에 평가가 필요한 이유 | 어떻게 예배 할 것 인가? 4. 자기관리철학 목회자의 자기관리 | 자기관리를 하는 방법은? | 사모가 중요한 이유 | 건강 | 시간 | 돈 | 관계 | 명예 | 여자 | 감정 | 사모의 역할 | 영감을 얻는 방법 | 귀감을 얻는 방법 | 목회를 실패하는 이유 | 사람을 공부하는 방법 | 사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법 | 좋은 차를 타지 않는 이유 | 큰 헌금을 대하는 자세 | 부교역자들의 자기 관리 | 부교역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이유 | 가족의 소중함 | 영성의 소중함 | 표현을 연구해라 2부 철학적 목회 증가교회(수습기) 수습기에는 어떤 사역을 했나? | 성도가 500명 빠져나갔을 때 | 교회의 상처 | 성도의 상처 | 찬성파와 반대파의 사이에서 | 원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 | 효율보다는 철학으로 | 중립이 생명이다 | 교회가 절대로 싸우면 안 되는 이유 | 4번의 수술 | 성도를 품는 의미 | 심방을 중단한 이유 | 예배에 집중한 이유 | 변화된 예배 | 변화된 설교 | 목회자의 진심 | 전교인 성경공부 | 신앙베이식 | 제자훈련 | 성도의 변화 | 참회의 주일 | 회개 | 3개월 근신 | 장로님들의 변화 | 전도축제보다 변화축제 증가교회(성장기/안정기) 성장은 얼마나 했나? | 성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섬김과 동역 | 핵심가치 | 국과 팀 사역|평신도사역|국과 팀의 목적 | 유연성 | 3년 봉사제 |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 | 연합의 방법 | 함께 사역을 한다는 의미 | 장로회장제도 | 장로 안식년제도 | 주인의식 | 예배의 변화 | 설교의 변화 | 30대, 40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3040 모꼬지 | 알파코스 | 교회는 왜 섬겨야 하는가? | 사랑의 쌀 | 장학금 사역 | 해피가재울 | 만백성사역 | 맥추감사주일 헌금 사용방법 | 개척교회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아프리카 우물파기 사역 | 목회자와 장례식 | 목회자와 결혼식 | 목회자와 생일 증가교회(성숙기) 담임목사의 안식년 | 3개월의 쉼 | 충전과 회복 | 안식이 필요한 이유 | 객관적 교회 읽기 | 부목사의 안식년 | 전도사의 안식년 | 장로님들의 안식년 | 부족한 점이 보이는 시간 | 리모델링 사역 | 큰 배를 조금씩 돌려야 하는 철학 결론 오늘의 목사가_ 내일의 목사에게 과정을 믿어라 | 성품을 준비하라 | 성품을 준비하는 방법 | 주어진 길을 걷는 연습 | 나쁜 교회는 없다 | 나쁜 목회자는 없다 | 하나님이 그곳에 나를 보내신 이유 | 영성을 준비하라 | 시간을 준비하라 | 동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라 | 관계가 중요한 이유 | 희생이 필요한 이유 | 부족함을 인정하라 | 사랑도 미움도 본인에게 달 려 있다 | 성결교회 사역자로서의 자긍심 에필로그 “목회철학의 부재야 말로, 한국교회의 위기입니다” “목회철학은 싸움의 철학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것들과의 싸움이 목회철학이 되어야 합니다” 백운주 목사는 오늘도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한국교회를 향해 외친다. 그 외침은 한권의 책이 되어 오늘 잉태했다. 이 책은 권위주의적 교회와 목회자들에게는 가슴이 서늘해질 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메시지는 모두가 불편해 하는 말일수도 있고, 모두가 그리워했던 말일수도 있다. 백운주 목사는 목회자와 관계된 수많은 영역들에 대해서 조목 조목 가르침을 주고 있다.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사역, 설교, 예배, 전도, 성경공부, 팀목회, 부목회자, 자기관리, 헌금, 돈, 자동차, 등등 심지어 비난을 대하는 자세까지 말이다. 그러나 미사여구식의 가르침이 아니라, 단단한 목회철학 안에서 뿌리내리고 움튼 가르침이다. 모든 것이 목회 철학 안에서 조화롭고 묵직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발걸음은 모든 이들의 이정표가 된다. 기독교 안에서는 멋진 말,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 그러나 말과 입술의 일치가 아닌, 말과 몸이 하나가 되어 메시지는 만들어내는 사람은 너무 적다. 저자는 자신의 말을 자신의 몸으로 끌어안아, 모든 모습 속에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의 앞모습에서 빛나는 모습은, 뒷모습속에서 더 빛난다. 그것은 저자가 스스로 증명해낸 목회의 내력과 교회의 이력이, 말해준다. 단순히 저자가 사역했던 교회들이 부흥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사역했던 교회들은, 아주 심각한 갈등과 상처와 위기 가운데 있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교회의 위기가 아니다. 희귀하게 볼 수 있는 교회의 위기들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 교회들에 부임하고, 다시 하나 되게 하는 메시지를 몸으로 만들어 내었다. 바울의 메시지처럼, 저자의 몸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이 있다. 그리고 응당의 결과들로 교회들은 부흥 되었다. 그 모든 이야기들이 한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 쓰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한결같은 말과 마음으로, ‘내일의 목회자들’을 위해서 쓴다 라고 한다. 저자에게는 ‘내일의 목회자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 적혀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내일의 목회자들’에게 조금의 가르침이라도 허락된다면, 저자의 욕심은 충분히 채워진 것 이고, 이 책의 소임은 다 한 것 이리라.백운주 : 사실 목회철학은 말하기가 조금 꺼려집니다. 왜냐하면 '어? 그 게 목회철학이야?' 라고 놀랄까봐 그렇습니다. 그래도 "목회철학이 뭡니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목회는 싸움이 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일환 : '목회는 싸움이다?!' 이거 굉장히 특이하고 이상한 포인트인 데요. 조금 깊게 설명해주시겠어요. 백운주 : 가장 먼저는 우리 기독교는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는 사 실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인은 '프로테스트(protest)'하는 사람들, 항의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비진리, 비 성경적인 전통이나 사상에 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인의 기본은 싸움일 수밖에 없어요. 다시 말하지만 성경적이지 않은 것들과의 싸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목회를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개척교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는 <인천중앙교회>에서 10년 5개월, 지금 우리 < 증가교회>에서 10년 동안 목회를 하고 있는데, 담임목사로서 의 목회를 돌아보면, 싸울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싸움의 개념이 '사람'과 싸운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 보다는 담임 목회자는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그 부분들과 타협 없이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강조해서 말하자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시스템, 기득권과의 싸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고쳐나가려고 하면 꼭 부딪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 말 힘겨운 싸움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하 나씩 고쳐 나갈 때마다 거센 저항과 오해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는 싸움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백운주 : <목회철학>은 담임목회자가 나름의 방향과 목표로 삼는 지침이나 가이드라인 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성경에 입각한 규칙과 원칙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담임목회자의 기분에 따라서, 그리고 야망에 따라 교회가 움직여지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담임목사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들 이것을 가볍게 생각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 원인도 이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철학>을 반드시 온 성도에게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들뿐만 아니라, 당회, 부 목회자, 담임목회자 모두가 그 목회철학에 철저하게 귀속되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교회는 안정감이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철학>을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주보에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김일환 : 그런 싸움을 했을 때, 분명히 목사님 손해 보는 것이 많이 있지 않나요? 오해도 숱하게 사실 수도 있고, 혹은 생각이 다른 사람 은 일방적 비난도 할 수 있고, 혹은 독선적이라고 폄하할 수 있잖아요. 혹시 그런 비난을 받을 때에는 목사님 어떻게 하시나요. 목사님도 그런 비난을 받으시기도 하시죠? 백운주 : 그렇습니다. 어떤 측면에선 당연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은 배는 쉽게 돌릴 수 있지만, 큰 배는 천천히 돌려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증가교회>도 마찬가지지만 <인천중앙교회>도 규모가 있는 교회입니다. <인천중앙교회>에 부임했을 때,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허니문 기간 3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는 목회 감각으로 성도를 비교적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담임목사를 아는 데에는 보통 3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3년 동안에 신뢰가 쌓여야하고, 조급한 마음에 한꺼번에 뭔가를 고치려 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가 눈에 보이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신뢰를 쌓는 기간 이 필요합니다. 큰 배가 천천히 턴을 하는 것처럼 천천히, 천천히 턴을 해야 합니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알에이치코리아(RHK) / 게리 바이너척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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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게리 바이너척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24시간 만에 100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운 게리 바이너척의 최신작. 일명 게리비(GaryVee)로 알려진 그는 소셜 플랫폼에서 어떻게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수익화하는지 가장 잘 아는 인물로, 전 세계 4,500만 명이 그를 팔로우하며 24시간 그의 콘텐츠에 주목한다.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모든 소셜미디어를 섭렵한 게리비는 SNS 마케팅의 선구자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SNS 마케팅 기법을 좀 더 정밀하게 분석한 이 책은 지금까지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소셜 플랫폼의 진화에 주목한다. 과거에는 팔로워 수가 마케팅 실행 시점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알고리즘을 통해 콘텐츠 당 조회수나 참여가 성패를 좌우한다. 즉, 새로운 소셜미디어 세상에서는 팔로워 수가 아니라 콘텐츠 조회수가 생명이다. 사람들이 나의 콘텐츠에 얼마나 ‘어텐션’하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콘텐츠의 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유의미한 조회수를 얻으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이고 꼼꼼하게 접근해야 한다. 가업인 와인 가게 홈페이지에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X, 링크드인, 스냅챗까지 모두 장악한 그의 전략이 이제 베일을 벗는다.서문 1 — 소셜미디어의 틱톡화 2 — 현대 광고를 이루는 기본 구조 3 — 현대 광고의 핵심 변수 4 — 현대 광고 플랫폼의 개요 5 — 콘텐츠 예시 분석 6 — 실제 시나리오 결론 감사의 말 용어 설명 주 참고문헌“돈으로 살 수 없는 어텐션을 잡아라” 게리 바이너척이 구축한 2000억 매출의 과학 *24시간 만에 100만 부를 팔아치운 전설의 마케팅* *Amazon.com 선정 ‘2024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24시간 만에 100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운 게리 바이너척의 최신작. 일명 게리비(GaryVee)로 알려진 그는 소셜 플랫폼에서 어떻게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수익화하는지 가장 잘 아는 인물로, 전 세계 4,500만 명이 그를 팔로우하며 24시간 그의 콘텐츠에 주목한다.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모든 소셜미디어를 섭렵한 게리비는 SNS 마케팅의 선구자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SNS 마케팅 기법을 좀 더 정밀하게 분석한 이 책은 지금까지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소셜 플랫폼의 진화에 주목한다. 과거에는 팔로워 수가 마케팅 실행 시점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알고리즘을 통해 콘텐츠 당 조회수나 참여가 성패를 좌우한다. 즉, 새로운 소셜미디어 세상에서는 팔로워 수가 아니라 콘텐츠 조회수가 생명이다. 사람들이 나의 콘텐츠에 얼마나 ‘어텐션’하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콘텐츠의 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유의미한 조회수를 얻으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이고 꼼꼼하게 접근해야 한다. 가업인 와인 가게 홈페이지에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X, 링크드인, 스냅챗까지 모두 장악한 그의 전략이 이제 베일을 벗는다. #조회수 #마케팅 #콘텐츠 #SNS #인플루언서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링크드인 #스냅챗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소셜미디어는 ‘시간과 돈 낭비’다” SNS 마케팅의 일인자, 게리 바이너척의 귀환 전 세계의 ‘어텐션’을 사로잡은 마케팅 바이블 오늘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브랜드,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소셜 플랫폼에서 조회수가 폭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대중의 눈과 귀가 모이는 바로 그곳에 성공과 매출 증대의 기회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매출을 올리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20년 이상 사업 및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끈 게리 바이너척은 2008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인터넷 세상에 성공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민하게 알아채고, 지금까지 수많은 SNS를 섭렵하며 소셜미디어의 진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소셜 플랫폼이 틱톡의 알고리즘을 따라서 팔로워가 아닌 사용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노출하고 있음을 포착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이제 사용자는 팔로워 수에 상관없이 콘텐츠만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다. 따라서 소셜 플랫폼에 올리는 콘텐츠의 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틱톡 팔로워가 아무리 수백만 명이나 된다 한들, 아무도 관심 없는 콘텐츠를 올린다면 조회수는 고작 수천 회에 그칠 것이다. 하지만 팔로워가 수십 명밖에 되지 않더라도 사람들과 관련된 콘텐츠를 올린다면,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다. 모두가 ‘피드’라는 한정된 공간을 두고 조회수를 얻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돌파할 해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의 어텐션을 얻을 수 있을까. “팔로워 수가 없어도, 광고를 돌리지 않아도 터질 수 있다” 억대 조회수로 입증한 게리비의 수익형 콘텐츠를 위한 6단계 내가 게시한 콘텐츠로 유의미한 수익을 기대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이고 꼼꼼한 접근이 필요하다. 게리 바이너척은 조회수가 터지는 6단계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1단계는 ‘코호트(Cohort) 개발’이다. 코호트란 소비자 집단을 뜻하며, 가장 먼저 콘텐츠를 소비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저 그런 콘텐츠가 아니라 독특하고 기발한 콘텐츠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다. 2단계는 콘텐츠 제작에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과 문화(PAC)’를 파악하는 것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플랫폼마다 다른 운영 방침과 코호트들 사이에서 어떤 문화가 유행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진 한 장을 올려도 조회수를 터트릴 수 있다. 3단계는 본격적으로 ‘전략적인 유기적 콘텐츠(SOC)’를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영상이 시작되고 첫 3초의 내용, 영상에 어떤 문구를 써야 하는지, 동영상 제목, 동영상 길이 등 터지는 콘텐츠를 세세하게 분석했다. 4단계 ‘증폭’은 제작한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게 만드는 전략을 다룬다. 이 단계를 거쳐 콘텐츠가 터졌다면, 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익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바로 5단계다. 6단계 ‘포스트 콘텐츠 전략(PCS)’은 콘텐츠가 사람들의 공감을 샀는지, 콘텐츠에 대해서 누가, 어떤 의견을 말하는지 경청하며 반응을 살피는 전략이다. 이때 모은 인사이트는 다시 콘텐츠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된다. 이 6단계 프레임워크는 상호보완적이며 사이클을 반복할수록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든다면 팔로워가 없어도,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광고를 돌리지 않아도 플랫폼이 알아서 퍼트려 준다. 이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조회수를 경험해보자. “속임수도, 허황된 약속도, 단 한 줄의 헛소리도 없다!” 어디든 적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이고 매우 강력한 조회수의 법칙 게리 바이너척은 제대로 된 SNS 마케팅 전략을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레임워크 외에도 플랫폼의 심리와 콘텐츠 유형, 실제 예시까지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의 ‘4부 현대 광고 플랫폼의 개요’에서 틱톡, 인스타그램, X, 링크드인, 페이스북, 유튜브, 스냅챗 등 각 플랫폼이 지닌 고유의 환경을 다루고 이를 유리하게 사용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5부 콘텐츠 예시 분석’은 소셜미디어 속 콘텐츠 유형과 예시를 36가지로 정리해, 세상 모든 콘텐츠를 유형별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부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토대로 가상의 질문을 만들어 답변했다.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가 가득하기에 이 책이 현지에서 출간된 후, “가장 높은 조회수가 200회였는데, 책을 읽은 후 2만 회를 넘길 수 있었다”, “실제로 여러 플랫폼에서 수익을 늘릴 수 있었다” 등 즉각적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국내에서도 70만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드로우앤드류’, 틱톡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소라’, 인스타그램 컨설턴트인 ‘성공펭귄’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명성을 얻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러니 ‘그저 읽고 끝나지 말고 제발 소셜미디어를 직접 해보기’를 당부한다. 본인이 직접 콘텐츠를 올리지 않는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가장 먼저 실행자가 되자. 36가지 콘텐츠 유형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X, 링크드인, 페이스북, 유튜브, 스냅챗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콘텐츠 전략, 플랫폼 심리, 콘텐츠 유형, 실제 예시를 통해 현실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여러분은 소셜미디어를 해야 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첫 책 『크러쉬 잇!』이 나온 2011년 5월에 비해 소셜미디어의 ‘효과’를 의심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 하지만 현대 광고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해야 급변하는 세상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이들은 드물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서문 이 책은 단순히 소셜미디어에 관한 책이 아니다. 오늘날 주목도가 낮은 광고매체에서 스토리텔링의 기술과 과학을 마스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물론 소셜미디어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벤트 마케팅, 소장용 제품 개발, 스트리밍 서비스 광고,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경우에 따라서 TV 광고나 옥외 광고판처럼 전통적인 광고 캠페인 같은 전략도 포함될 수 있다. 데이트레이더가 현 상황을 주시하기 위해 금융 시장을 끊임없이 공부하듯 우리도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그러한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드는 비용은 얼마인지, 그 관심이 하루 사이에 어떻게 바뀌는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은 이 과정에서 나온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는지 알아야 그들에게 무언가를 팔 기회가 생긴다.서문
매일 쌓이는 몸속 독소 배출하기
정진라이프 / 야시로 아키라 지음, 조은아 옮김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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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라이프취미,실용야시로 아키라 지음, 조은아 옮김
하루 한 번, 몸속에서 ‘독소’를 내보내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피부, 혈관, 위, 장, 간장, 심장, 폐가 젊어지는 진짜 건강법이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도가 가장 좋다. 물 마시는 방법만 달리해도 몸속의 독소가 금세 빠져나간다.제1장 건강한 사람은 몸속에 독소를 쌓아두지 않는다 ●당신의 몸에도 매일 독소가 쌓이고 있다. / 26 ●고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것은 자살 행위다. / 30 ●약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 33 ●‘병을 고치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36 ●채식주의가 스티브 잡스를 죽였다. / 41 ●탄수화물 대신 ‘고기’ / 44 ●체력 회복의 특효약은 드링크제 + 비타민 알약 / 47 ●당신이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다. / 51 ●자기 전 안약은 절대 금물! / 54 ●마음의 병, 감기 / 56 ●매일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배출하면 혈관과 장기가 젊어진다. / 59 제2장 맹물을 끓여 마시면 금세 ‘독소가 빠져나간다’ ●대소변의 색깔과 냄새로 알아보는 ‘독’ / 66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 71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은 OK, 이온음료는 NG / 76 ●끓인 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씩 마셔라. / 79 ●눈의 피로, 부종, 어깨결림, 근육통 등은 ‘깨끗한 물’로 치료할 수 있다. / 83 ●‘알칼리 이온수’로 요리를 하면 좋다. / 86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드는 것’은 잘못된 치료법 / 89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 93 ●변비가 4일 이상 지속되면? / 96 ●마쓰이 히데키처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100 제3장 ‘고기와 식이섬유’로 독소를 배출하자 ●대변의 색깔이 ‘진한 갈색’이면 채소가 부족하다는 신호 / 106 ●두 종류의 식이섬유를 ‘2대 1’의 비율로! / 111 ●건강을 생각한다면 샤브샤브보다는 불고기! / 115 ●최강의 조합 ‘양배추와 미역국’ / 118 ●아침식사에 밥이나 빵은 필요 없다. / 121 ●건강해지는 아침식사는 ‘바나나 + 제철 과일’ / 126 ●아침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 130 ●건강보조식품은 우리 몸의 소화능력을 퇴화시킨다. / 133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사람은 ‘기름이 들어간 요리’를 좋아한다. / 137 ●피로 회복에는 ‘구운 마늘’이 특효 / 140 제4장 ‘독소를 쌓아두지 않는 건강한 몸’ 만들기 ●‘발바닥 워킹’으로 17kg 감량하기 / 144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해진다. / 149 ●일주일에 2회, 30분씩 운동하면 노폐물이 사라진다. / 154 ●식후 운동은 반드시 1~2시간 간격으로 / 157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발 마사지’ / 160 ●마사지는 목욕하면서 / 164 ●밤에는 미지근한 물로 반신욕, 아침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 / 168 ●우리 몸에는 상상 이상의 힘이 있다. / 172 맺음말 / 176하루 한 번, 몸속에서 ‘독소’를 내보내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피부, 혈관, 위, 장, 간장, 심장, 폐가 젊어지는 진짜 건강법.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도가 가장 좋다. 물 마시는 방법만 달리해도 몸속의 독소가 금세 빠져나간다. ● 몸속에 ‘독소’가 쌓인 사람의 소변과 대변은 색이 진하고 냄새가 심하다. ● 40도 정도의 ‘끓인 맹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씩 마셔라. ● 눈의 피로, 부종, 어깨 결림, 근육통 등은 ‘깨끗한 물’로 치료할 수 있다. ● 두 종류의 식이 섬유를 ‘2대1’의 비율로! ● 건강을 생각한다면 샤브샤브 보다는 불고기! ● 최강의 조합 ‘양배추와 미역국’ ● 몸이 건강해지는 아침 식사는 ‘바나나 + 제철 과일’ ● ‘발바닥 워킹’으로 17Kg 감량에 성공! ● ‘발 마사지’를 하면 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까? ● 마사지는 목욕 ‘후’가 아닌 목욕 ‘중’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9세기 음악 : 서양음악사
모노폴리(monopoly) / 김용환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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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monopoly)소설,일반김용환 (지은이)
18세기의 음악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당대에는 주목을 받지 못한 불운의 작곡가였다. 그후 백년이 지난 19세기의 음악가 멘델스존이 무덤 속에 있던 그의 마태수난곡을 세상에 알리면서 바흐는 우리시대 음악의 아버지가 됐다. 교향곡이면 교향곡 오페라면 오페라, 실내악, 성악 등등 그야말로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에서 최고봉에 있던 19세기 작곡가들. 베토벤부터 시작되는 낭만음악과 러시아와 북구의 국민악파 거장들, 그리고 오페라 작곡가 등 19세기 전반에 걸친 서양음악의 역사가 펼쳐진다.서문 제1장 19세기의 시대적 배경 1. 시대상황 2. 19세기 음악사의 시기 구분(음악사로서의 19세기) 3. 시기적 특징 4. 19세기 음악의 다양한 경향 제2장 기악음악 1. 교향곡 2. 서곡 · 연극음악 · 모음곡 외 3. 기악협주곡 4. 피아노 음악 5. 오르간 음악 6. 실내악 제3장 오페라와 음악극 1. 이탈리아 오페라 2. 프랑스 오페라 3. 독일의 낭만 오페라와 음악극 4. 영국의 오페라 5. 러시아의 오페라 6. 동구유럽의 오페라 제4장 리트와 합창음악 1. 예술가곡 2. 합창음악 제5장 한 시대의 종말과 새 시대의 도래 참고문헌 서양음악사의 최신 학계 경향을 소개 음악사는 항상 새롭게 저술되어야 한다.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각 시대의 음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면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의미부여는 물론이고, 기존 음악사 서술에서 사용되는 시대구분을 위한 명칭과 각 시기들을 규정하는 문제에 대한 총체적인 반성까지 포함된다. 최근 서구의 음악학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가 거듭되고 눈부신 성과가 도출된 시기는 19세기이다. 필자 역시 최근 20여 년 동안 이 시기의 주요 학문적 쟁점을 주제로 한 논문들을 집중적으로 발표해왔다. 여기에는 특히 19세기의 주요 작곡가와 작품의 음악사·장르사적 위치, 지난 시기에 간과되었던 일부 작품에 대한 재조명 작업 및 그에 따른 새로운 시각의 역사적 의미부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 저서에는 당연히 필자의 그러한 노력들이 반영되어 있다. ‘서양음악사’를 저술함에 있어서 그 구성방식은 각 저자의 관점에 따라 국가별로, 주요 작곡가별로 또는 악파별로 혹은 그와는 또 다른 방식을 택할 수 있겠지만, 본 저서는 장르별로 구성하였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음악 장르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떻게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받고, 발전(혹은 변화)했는가에 대한 윤곽이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세부적 목차 구성은 각 장르별 특성에 따라 국가별로 혹은 주요 작곡가 별로 나누는 방식을 취하였다. 또한 그 순서에 있어서는 ‘기악음악’을 맨 처음에 배치하였다. 19세기 음악문화에서 전체적으로 볼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장르는 물론 오페라이지만, 기악음악에서 우선적으로 그 이전시기와 차별되는 특성이 잘 발현되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19세기 음악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곡가는 그 작곡가가 처음 등장하는 ‘장’(혹은 주요 업적을 남긴 장르)에서 그 생애를 간략하게 소개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주요 작품 설명과 함께 정리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베토벤의 경우 기악음악의 여러 장르, 즉 ‘교향곡’. ‘현악4중주곡’, ‘피아노 음악’ 모두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지만, 교향곡이 제일 먼저 서술되었기 때문에, 교향곡 부분에서 그의 생애가 소개되고, 쇼팽의 경우에는 ‘피아노 음악’에서 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전체적 특징이 서술되는 식으로 한 것이다. 작곡가의 원명과 생몰년도는 작곡가가 처음 언급될 때 기입하고 그 이후에는 우리말 표기만 하였다. 그리고 19세기 유럽의 음악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 사항은 본문과는 별도의 독립된 난으로 묶어 설명하여 첨부하였다.
오스카 와일드 미학 강의 : 사회주의에서의 인간의 영혼
좁쌀한알 /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서의윤 (옮긴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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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한알소설,일반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서의윤 (옮긴이)
후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오해를 받는 인물인 오스카 와일드의 미학과 예술 철학. 오스카 와일드는 파격적인 삶의 경로 때문에 극단적 자유주의자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그는 모든 사회적 억압을 거부하는 개인주의자였으며 예술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유미주의자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오스카 와일드의 개인주의와 유미주의의 토대는 사회주의였다. 그는 사회주의가 실현되지 않으면 개인주의 역시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리고 사회주의를 위해서는 이타주의적 미덕이나 도덕적 가난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개인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오스카 와일드에게 진정한 개인주의와 사회주의의 원형은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는 예수의 개인주의로부터 유미주의로 나아간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는 엘리트주의적 성격이 강했다. 사회주의를 부르짖으면서도 대중을 혐오하는 듯 보인다. 이는 그에게 대중이 기존 사회 질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사회주의에서의 인간의 영혼 고통의 근본적 해결책 사회주의에서 발현되는 개인주의 예수의 개인주의 노동을 조직하는 자발적 연합으로서의 국가 예술, 가장 강렬한 개인주의 예술과 대중 자유로운 영혼과 미학 옮긴이 해제 연표 오스카 와일드는 빈곤과 그것에 수반되는 고통을 없애자고 제안했다. 세상에 ‘빈곤과 그것에수반되는 고통’이 있는 한, 미학과 정치학을 교차시키면서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고통의 극복 방법을 제시하는 『사회주의에서의 인간의 영혼』은 텍스트로서 가치를 가질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는 개인주의가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스카 와일드 이후의 시대인 현대에도 ‘빈곤과 그에 수반되는 고통’이 있는 한 오스카 와일드가 찬미한 ‘기쁨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개인주의’가 더더욱 필요한 것이다.사회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어떤 사람도 악취 나는 굴에서 악취 나는 넝마주이를 덮고서 말도 안 되고 절대적으로 혐오스러운 환경 속에서 건강하지 못하고 배를 주리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없을 것이다. 지금과는 달리 사회의 안전이 날씨 변화에 따라 흔들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서리가 내렸다고 해서 1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역겨운 비참함에 휩싸인 채 거리를 방황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흐느끼며 손을 벌리고, 혹은 어떻게든 빵 한 조각과 하룻밤 비루하게 잘 곳을 찾아보려고 역한 쉼터 문 앞에 둥글게 모여 서 있게 해서는 안될 일이다.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그 사회가 누리는 일반적인 번영과 행복을 공유할 것이며, 서리가 내리는 날에도 누구도 실질적으로 더 나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대중이 새로움을 싫어 하는 이유는 그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새로움이란 개인주의의 한 양식으로 예술가가 자신만의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을 원하는 대로 다룬다는 선언이다. 대중이 그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예술은 개인주의이고, 개인주의는 교란하고 붕괴하는 힘이다. 그 안에 개인주의의 광활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개인주의가 교란하고자 하는 것은 전형의 단조로움, 관습의 노예화, 습관의 폭정 그리고 인간을 기계 수준으로 하락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술가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정부란 무정부다. 예술가와 그의 작품 위에 선 권위는 우습다. 전제정하에서는 예술가들이 멋진 작품을 만든다고 얘기되어 왔다.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예술가들은 폭정을 당하는 신민으로서가 아니라 방랑하는 마법사로서, 매혹적인 방랑하는 개성으로서, 폭군을 마주하여 즐거움을 얻고, 매혹당하고, 고통받으면서 평화를 누리고 창조를 가능케 한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북라이프 / 박산호 (지은이) / 2018.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라이프소설,일반박산호 (지은이)
<단어의 배신>,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통해 번역가의 세상을 보여줬던 박산호 번역가의 에세이로 '번역가'라는 타이틀 뒤에 있던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어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풀어냈다. 통역가를 꿈꾸다 읽고 쓰는 게 좋아 번역가가 된 후 16년 넘게 번역을 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덧 사회적으로 중견의 자리에 서고 누군가를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가까워졌다. 막연하게 이쯤 되면 인생이 더 선명해졌을 것 같지만 여전히 알 수 없고 아득한 일들이 많다. 하지만 불안과 모호함이 전부였던 20대를 지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니 좀 더 나아진 것들도 있다. 늘 불친절할 것만 같던 세상도 이제는 좀 더 다정해지고 그 나이에 걸맞은 '맛'도 조금씩 찾아가게 되었다. 저자는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는 시기에 서 있지만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지, 자각도 자격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자신을 이끌어줬던 마음들을 잊지 않고 책에 담아 '어쩌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다정한 응원으로 돌려주고 있다. 또한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프롤로그 1 경험은 정말로 좋은 스승일까 거절 연습을 해보자 당당하게 도와달라고 해도 괜찮다 섣부른 지적질은 고이 넣어두길 아픈 몸에서 배우다 더 잘 실패하는 법 어쩌면 우리는 성실의 시간을 쌓아가고 있는지도 몰라 2 막말, 듣지 않을 권리 있습니다 안 보이는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우아한 부와 천박한 부 무례함에 대처하기 팩트 폭력도 필요해 어른보다 강한 아이들 나를 알아주는 단 한 사람의 힘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서로의 행복을 인질로 잡지 말자 3 말로 때리고 말로 살리는 인생에 변명하지 마 때로는 뽀르뚜가 아저씨처럼 유한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의 속도 아이의 속도 책이라는 묵묵한 친구가 있다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을까 슬픔을 떠나보내는 법 4 취향은 내가 내는 목소리 자기만의 지도를 만드는 여행 우리 지금 당장 행복하자 나이 먹는 것도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 그냥 들어줄 것 시간이 가져다준 위로 약속의 의미 어른의 태도 느낌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누구나 어른이 되는 건 어렵다.” 하루치 어른살이도 버거운 당신을 무사히 ‘내일’로 안내해주는 책! 어른이라 외면해야 했던 감정들이 몰려오고 어른이라 내려놓아야 했던 ‘삶의 패’가 떠오르는 날이 있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는 《단어의 배신》,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통해 번역가의 세상을 보여줬던 박산호 번역가의 에세이로 ‘번역가’라는 타이틀 뒤에 있던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어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풀어냈다. 통역가를 꿈꾸다 읽고 쓰는 게 좋아 번역가가 된 후 16년 넘게 번역을 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덧 사회적으로 중견의 자리에 서고 누군가를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가까워졌다. 막연하게 이쯤 되면 인생이 더 선명해졌을 것 같지만 여전히 알 수 없고 아득한 일들이 많다. 하지만 불안과 모호함이 전부였던 20대를 지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니 좀 더 나아진 것들도 있다. 늘 불친절할 것만 같던 세상도 이제는 좀 더 다정해지고 그 나이에 걸맞은 ‘맛’도 조금씩 찾아가게 되었다. 저자는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는 시기에 서 있지만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지, 자각도 자격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자신을 이끌어줬던 마음들을 잊지 않고 책에 담아 ‘어쩌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다정한 응원으로 돌려주고 있다. 또한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아무나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 부드럽지만 무르지 않게 느낌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 저자는 현재 중견 번역가이자 작가 그리고 강연자로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청춘을 돌아보면 잿빛 같은 나날이었다. 도대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든 게 모호했고 먹고사는 문제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자기혐오와 회의로 점철된 나날을 보냈다. 결혼과 출산 후에 찾아온 우울증 때문에 현실에 닿지 않는 발을 허공에 바둥거리며 그저 ‘생존’만 생각하며 지낸 기나긴 시간도 있었다. 아이와 함께 건너간 영국에서의 삶 역시 버티기의 연속이었고, 그렇게 돌아온 한국에서도 프리랜서로 자리 잡기 위해 분투했다. 책에서 말하는 ‘어른’이란 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론 뒤통수 번쩍이게 깨달음을 주는 아이, 묵묵하게 늘 곁에 있는 책 등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저자 역시 그들에게서 얻은 힘으로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며 이제는 넘어질 때와 넘어지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아는 요령도 생겼다. 이를 바탕으로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로 시작하는 꼰대질과 막말, 부탁을 가장한 강요 등 누구나 한 번쯤 비굴하게 참고 넘겨야 했던 상황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쏟아낸다. 또한 ‘나’는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꼰대였던 적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는 현실자각의 시간도 제공한다.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당신의 외로운 분투를 응원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어른의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하루치 일과를 무사히 끝내기도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용기로 가득하다. 사람에, 일에, 노력에 배신당해도 성실하게 자신의 시간을 쌓아가며 ‘어른’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몰래 촛불 한 자루를 켜주는 마음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사는 게 마음 같진 않지만 분명 인생이 다정해지는 시기가 온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20대 끝자락에 뉴질랜드에서 1년 반 정도 살면서 일한 적이 있다. 영어에 ‘been there, done that’이라는 표현이 있다. 거기 다 가봤고, 다 안다는 뜻으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와도 일맥상통하는 표현이다. 안타깝게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시대는 저물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는 오히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다져온 나의 믿음이 언제든지 틀릴 수 있고,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유연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경험은 정말로 좋은 스승일까
Anne of Green Gables
더모던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 2019.09.11
16,800원 ⟶ 15,120원(10% off)

더모던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의 이야기를 담은 《Anne of Green Gables(빨강 머리 앤)》이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앤은 흐드러진 벚꽃과 사과꽃, 자작나무 등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펼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특유의 낙천성으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나간다. CHAPTER 1 Mrs. Rachel Lynde Is Surprised CHAPTER 2 Matthew Cuthbert Is Surprised CHAPTER 3 Marilla Cuthbert Is Surprised CHAPTER 4 Morning at Green Gables CHAPTER 5 Anne’s History CHAPTER 6 Marilla Makes Up Her Mind CHAPTER 7 Anne Says Her Prayers CHAPTER 8 Anne’s Bringing-Up Is Begun CHAPTER 9 Mrs. Rachel Lynde Is Properly Horrified CHAPTER 10 Anne’s Apology CHAPTER 11 Anne’s Impressions of Sunday School CHAPTER 12 A Solemn Vow and Promise CHAPTER 13 The Delights of Anticipation CHAPTER 14 Anne’s Confession CHAPTER 15 A Tempest in the School Teapot CHAPTER 16 Diana Is Invited to Tea with Tragic Results CHAPTER 17 A New Interest in Life CHAPTER 18 Anne to the Rescue CHAPTER 19 A Concert, a Catastrophe and a Confession CHAPTER 20 A Good Imagination Gone Wrong CHAPTER 21 A New Departure in Flavorings CHAPTER 22 Anne Is Invited Out to Tea CHAPTER 23 Anne Comes to Grief in an Affair of Honor CHAPTER 24 Miss Stacy and Her Pupils Get Up a Concert CHAPTER 25 Matthew Insists on Puffed Sleeves CHAPTER 26 The Story Club Is Formed CHAPTER 27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CHAPTER 28 An Unfortunate Lily Maid CHAPTER 29 An Epoch in Anne’s Life CHAPTER 30 The Queen’s Class Is Organized CHAPTER 31 Where the Brook and River Meet CHAPTER 32 The Pass List Is Out CHAPTER 33 The Hotel Concert CHAPTER 34 A Queen’s Girl CHAPTER 35 The Winter at Queen’s CHAPTER 36 The Glory and the Dream CHAPTER 37 The Reaper Whose Name Is Death CHAPTER 38 The Bend in the Road사랑스러운 소녀 앤 셜리의 꿈과 희망! 지친 삶에 위로와 웃음을 전하는 긍정의 아이콘을 이제 감성 애니메이션과 함께 원어로 만나세요! “Anne is the dearest and most lovable child in fiction since the immortal Alice.”_Mark Twain “앤은 앨리스 이래 가장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_마크 트웨인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의 이야기를 담은 《Anne of Green Gables(빨강 머리 앤)》이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삽화 덕분에 귀엽고도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 《빨강 머리 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앤은 흐드러진 벚꽃과 사과꽃, 자작나무 등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펼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특유의 낙천성으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앤은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로 우리 곁에 살아 있다. Themodern에서 새롭게 출간한 Anne of Green Gables를 영문판으로 만나보자.“Marilla, isn’t it nice to think that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Anne, I’ll warrant you’ll make plenty in it.”_Chapter 21, A New Departure in Flavorings Now there is a bend in it. I don’t know what lies around the bend, but I’m going to believe that the best does._Chapter 38, The Bend in the Road I’m so glad it’s a sunshiny morning. But I like rainy mornings real well, too. All sorts of mornings are interesting, don’t you think? You don’t know what’s going to happen through the day, and there’s so much scope for imagination. But I’m glad it’s not rainy today because it’s easier to be cheerful and bear up under affliction on a sunshiny day. I feel that I have a good deal to bear up under._Chapter 4, Morning at Green Gables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에디토리 / 에이미 말로 맥코이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 2021.07.26
18,000원 ⟶ 16,200원(10% off)

에디토리소설,일반에이미 말로 맥코이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가스라이팅이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체크리스트와 퀴즈로 내가 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했는지, 당했다면 얼마나 깊은 상처가 남았는지를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가스라이팅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치료했던 ‘가스라이팅 치료 3단계’로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하고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워 내 삶의 경계를 스스로 세울 수 있게 한다. 이미 오랜 가스라이팅으로 트라우마 같은 상처가 남은 분들을 위한 다방면의 자기 관리법과 관계 관리법도 담고 있어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게 계획하게 해준다. 이제 두 번 다시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되지 말자. 가스라이팅 피해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며 그 상처는 분명 치유될 수 있다. 들어가며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는 분들에게 1부 삶을 뒤흔드는 가스라이팅 1장 “내가 틀린 걸까?” - 자기 불신을 만드는 가스라이팅 2장 “네가 틀렸어” - 가해자의 또 다른 이름, 가스라이터 2부 가스라이팅에서 온전히 벗어나는 자아회복 3단계 3장 [1단계 : 자기 연민] 상처의 존재를 인정하기 4장 [2단계 : 자존감 형성] 나 자신을 긍정하기 5장 [3단계 : 경계 설정] 죄책감 없이 싫다고 말하기 3부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는 트라우마 치료 6장 [자기 관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법 7장 [관계 관리] 자존감을 잃지 않는 관계 구축하기 나가며 가스라이팅 밖으로 온전히 탈출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 ★★★★★ [아마존 리뷰 평점 4.7] “삶의 판도를 바꾸는 책!”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제는 압니다” _아마존 독자 리뷰 - 자기 불신에서 벗어나 삶의 확신을 되찾는 자아회복 지침서 -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넌 왜 이렇게 예민해?” “농담이야, 농담” “지금 이거 가스라이팅 맞지?” 정서적 학대를 집중 연구해온 전문 상담사의 카운슬링과 함께 쓰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심리워크북 혹시 당신 주변에 ‘내가 틀린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 일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당신의 성취도 자기 덕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요? 분명 그 사람은 당신과 가까운 관계이며 항상 “너 잘되라고 내가 이러는 거야”라는 말을 달고 살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으며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수를 쓰는 가스라이팅 가해자일 뿐입니다. 가스라이팅은 피해자가 자신의 현실 인식을 스스로 의심하게 만드는 정서적 학대입니다. 이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가해자, 즉 가스라이터는 가족, 연인, 친구, 스타, 정치인 등 다양한 얼굴을 하고 우리 삶에 침범합니다. 요즘 들어 가스라이팅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이루어지던 가스라이팅이 여러 사건들을 통해 수면 위로 올라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가스라이터의 지독한 가스라이팅을 끊어내려면 가스라이팅 피해를 온전히 인정하고 그 상처를 스스로 위로하며 잃어버린 ‘진짜 나’를 되찾아야 합니다. 이 책은 가스라이팅이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체크리스트와 퀴즈로 내가 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했는지, 당했다면 얼마나 깊은 상처가 남았는지를 확인하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가스라이팅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치료했던 ‘가스라이팅 치료 3단계’로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하고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워 내 삶의 경계를 스스로 세울 수 있게 합니다. 이미 오랜 가스라이팅으로 트라우마 같은 상처가 남은 분들을 위한 다방면의 자기 관리법과 관계 관리법도 담고 있어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게 계획하게 해줍니다. 이제 두 번 다시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가스라이팅 피해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며 그 상처는 분명 치유될 수 있습니다. “나는 예민한 게 아니라, 감정에 충실한 거였어!” 자기 비난을 멈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기 긍정 트레이닝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 출판사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의 기획자이자 가스라이팅의 피해자인 B입니다. 제가 당한 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깨닫는 데까지 무려 8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보다 가스라이팅의 끔찍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털어놓으면 많은 이들이 “네가 그런 걸 당했다고?”라고 되물었을 만큼 저 또한 제가 이토록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할 거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이상한 사람을 금방 끊어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봤지만, 정작 그 관계 속에서 제가 피해자라는 사실과 이 관계가 유해하다는 걸 쉽게 인지하지 못했었죠. 그러나 시그널은 항상 숨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해주듯이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증거] □ 내 감정임에도 간혹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나는 무지하고 뭔가 잘못된 사람인 것 같다. □ 누가 나를 옭아매도 그의 의도가 나쁘지는 않을 거라 애써 부인한다. □ 아무 잘못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필요하게 사과하게 된다. 가스라이터들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늘 악인처럼 굴지 않으며 때로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해주기도 합니다. 저 또한 당시 제 결핍을 채워줄 상대가 필요했고, 가스라이터였던 그 사람이 그 부분을 충족시켜주기도 했기에 그 관계를 더더욱 끊어내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제게는 ‘책임감 중독’이 있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해나가며 우월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채우려 하는 행동 패턴이 있었더라고요. 제가 아는 상담심리사분께 이 이야기를 털어놓았더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해자가 왜 그랬는가를 따지기보다 스스로 ‘내가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 답이 나와요. 나의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건드렸기 때문에 8년이나 관계를 끊지 못한 거예요. 이면의 것들을 들여다보세요. 팅팅 불 정도로 울더라도 내면을 들여봐야만 또다시 희생양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저는 이 끔찍한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를 밟아나갔습니다. 첫째, 내가 당하고 있던 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둘째, 가해자가 내가 정한 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경계 설정’을 한 후 단호히 대처했으며, 셋째, 저 자신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벗어났을까요? 아니요. 여전히 그 고통 속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내가 피해를 당하고도 그 관계를 빨리 끊어내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더 큰 상처와 자책에 시달리거든요. 그리고 가스라이팅 치유 세 번째 단계, 나를 탐구하는 과제가 너무 어렵고 지난한 과정이었어요. 나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대면하고 싶지 않은 나의 결핍과 내면의 상처를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치유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가스라이팅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지만 자극적인 사연이나 사례, ‘가스라이터’들의 정서적 학대 등에 치중되어 있을 뿐 어디에도 피해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그 관계를 끊어낸 후 시달려야 하는 트라우마를 어떻게 견뎌내고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스라이팅 치료는 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수천 명의 임상 경험을 통해 개발한 가스라이팅 특급 처방 대방출 그래서, 직접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절실해서 아마존에서 치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발견했죠. 리뷰를 보니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한 독자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그게, 가스라이팅이야>의 번역 출간이 결정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고자 한 저의 노력과 이 책의 회복 단계는 꽤 닮아 있더라고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3단계 자아회복법] 1단계: 자기 연민 ? 상처의 존재 인정하기 2단계: 자존감 형성 ? 나 자신을 긍정하기 3단계: 경계 설정 ? 당당히 싫다고 말하기 이 책은 저자의 카운슬링과 더불어 ‘나를 탐구’하는 과정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또한 왜 그런 정서적 학대와 폭력 속에서도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고, 왜 그렇게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몰아세울 수밖에 없었는지 나 스스로를 탐구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와 질문, 퀴즈들이 가득합니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건 ‘한순간’이 아니라 꽤 긴 여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내가 보기 싫었던 나, 외면하고 싶은 나를 용서하고 포용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가스라이팅에 진심이었던, 정서적 학대 피해자들의 심리 등을 집중 탐구해온 이 책의 저자, 에이미 말로 맥코이가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다 녹인 워크북인 만큼 분명 여러분에게도 잃어버린 자기 확신과 진정한 ‘나’를 선물해줄 것입니다. 각종 집단 안에서도 가스라이팅은 빈번합니다. 특히 리더들은 개성과 개인적 책임을 없애는 일종의 집단사고를 유도하여 가스라이팅하기도 합니다. 단결, 애국심, 리더를 향한 충성심이란 단어를 자꾸 쓴다면, 가스라이팅을 의심해봐야 하는 이유죠. 지난 역사를 보아도 집단사고가 한 나라를 증오와 편견, 다중 살인으로 몰아갔던 사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가스라이팅은 새롭게 생겨난 용어가 아니지만, 지난 몇 년간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영역, 매체 영역 등 점점 더 그 인식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죠. 다행히 우리가 가스라이팅 시그널과 부작용을 더 잘 알아챌수록 가스라이팅이 미치는 해로움을 능숙하게 제한할 수 있습니다.- [1장 “내가 틀린 걸까?” - 자기 불신을 만드는 가스라이팅] 중에서 가스라이터들이 피해자로 고르는 대상은 주로 상처받기 쉬운 연약함을 지녔거나 호감이 가는 사람입니다. 전자는 타인의 형편없는 태도도 눈감아주며 함께 있으면 편하고 어떤 제안이든 선뜻 동의해주는 사람입니다. 혹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기도 하죠. 공통적으로 ‘가스라이터에게 소리 내어 지적할 가능성이 적은’ 사람들입니다. 후자는 자신감 넘치며 사회적 성공을 거둔, 매력적인 사람들입니다. 가스라이팅을 절대 안 당할 것 같아서 가스라이터의 표적이 될 리 없을 것 같지만, 가스라이터는 이들에게 애정 공세를 퍼부으며 신뢰를 쌓고 어느 정도 친밀감이 쌓이면 바로 가스라이팅을 시작합니다. 그러곤 아주 쉽게 그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죠.- [2장 “네가 틀렸어” - 가해자의 또 다른 이름, 가스라이터] 중에서
국공내전
앨피 / 이철의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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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소설,일반이철의 (지은이)
중일전쟁 때 일본의 점령지에서 공산당은 어떻게 생존하며 세력을 키울 수 있었을까? 내전 초기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공산당이 끝내 역전승을 거둔 요인은 무엇일까? 중국 농민들은 왜 공산당을 일방적으로 응원했을까? 학생운동과 지식인, 민주당파는 왜 공산당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항일이나 평화 등 중요한 명분을 공산당이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내전이 현대 중국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당시의 공산당과 지금의 중국공산당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비록 《국공내전》이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말해 주지 않지만, 전세를 가른 전투마다 양측이 임했던 자세와 작전 계획, 당시의 정세와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단서들을 하나씩 캐내며 마침내 대륙 통일이라는 대단원으로 나아가는 극적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머리말 프롤로그 1장 일본 항복 이후 : 국공 양당의 각축과 미국의 중재 1 — 홍문의 잔치 2 — 근거지 선점 3 — 미・소의 개입 4 — 정전협정 2장 결국 내전으로 5 — 최후통첩 6 — 중원 쟁탈전 7 — 푸쭤이, 기염을 토하다 8 — 협정 파기 3장 공산당의 전략적 후퇴 9 — 천이와 쑤위, 국군의 진격을 저지하다 10 — 만주 일진일퇴 11 — 화동 공방전 12 — 옌안 방어전 13 — 마오쩌둥, 섬북을 전전하다 14 — 들끓는 민심 15 — 반격의 계기 16 — 동북민주연군 하계공세 4장 공산당의 반격 17 — 천겅의 직언 18 — 중원 돌파 19 — 마오쩌둥, 고비를 넘기다 20 — <해방전쟁 2년의 전략 방침> 21 — 다볘산과 자오둥반도의 싸움 5장 요동치는 저울추 22 — 동북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다 23 — 칭펑뎬과 스자좡의 싸움 24 — 다볘산 토벌과 해방군의 반격 25 — 공산당, 전략을 정비하다 26 — 서북의 공세 27 — 총통 선거 28 — 쑤위, 재차 간언하다 6장 혼란에 휩싸인 국민정부 29 — 옌안 철수 30 — 재정경제 긴급처분령 31 — ‘산둥의 심장’ 지난 7장 동북에서 승기를 잡다 32 — 폭풍 전야의 동북 33 — 랴오선전역 1 34 — 랴오선전역 2 35 — 동북 평정 8장 베이핑·중원 결전 36 — 푸쭤이의 마오쩌둥 생포 계획 37 — 화이하이전역 1 38 — 화이하이전역 2 39 — 화이하이전역 3 40 — 화이하이전역 4 41 — 쑹메이링의 미국행 42 — 핑진전역 43 — 장제스 하야 9장 창장강을 넘어 남하하다 44 — 평화회담 재개 45 — 개국 준비 46 — 회담 결렬 47 — 도강전역 48 — 상하이전투 49 — 인민해방군 약법 8장 50 — 대륙 석권 51 — 신중국 성립 선포 52 — 진먼다오전역 10장 대륙을 통일하다 53 — 바이충시와 광시군 54 — 최후의 결전, 서남전역 55 — 최후의 저항을 제압하다 에필로그 — 장제스와 국민정부는 왜 패배하였나? ■ 참고문헌 왜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말하는가? 양안 갈등의 기원 중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철도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인 지은이는 중국 대륙 곳곳을 찾아다니며 그곳의 사람과 역사를 만났다. 그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깊이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고자 글을 써 왔다. 이 책은 현재의 중국을 탄생시킨 국공내전에 대한 그의 오랜 공부와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승리에 대한 ‘신화’를 덜어내고, 일본의 중국 침공과 미국·소련의 정책 등 당시 국제 정세가 내전에 미친 영향을 두루 살피며 역사의 진실에 치열하게 다가간다. 마오쩌둥과 장제스를 영웅 또는 악한으로 단순화하지 않으며, 중국공산당의 과거와 현재의 거리에 대해서도 고민을 담은 질문을 던진다. 중국을 쉽게 미워하거나 쉽게 외면하는 시대에, 중국이 걸어온 길을 직시하려는 의미 있는 책이다.” _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 《중국 딜레마》 지은이 ‘일국양제’의 역사적 기원 1949년 10월 1일 천안문 광장에서 마오쩌둥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선포하였다. 국공내전은 처음에 국민당의 압도적 우세로 시작되었으나 공산당은 특유의 조직력과 유연한 전략 전술로 전세를 뒤집었다. 내전은 장제스와 국민당이 대만으로 천도하며 끝이 났다. 중국에서는 이 전쟁을 ‘해방전쟁’이라고 부르며, 공산당과 싸웠던 국민당은 반란을 평정한다는 뜻의 ‘동원감란動員戡亂’이라고 불렀다. 국민당과 장제스의 입장에서 이 전쟁은 반란을 평정하고 비적을 토벌하는 일이었다. 5년 동안 양쪽이 각각 5백만 명이 넘는 병사를 동원했으며, 중국 대륙 전체가 전화戰火에 휩싸였다. … 중국 현대사는 내전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군벌 할거의 천하대란을 평정한 일세의 효웅梟雄이었던 장제스와 국민정부는 왜 공산당에 패배하였을까? 미약했던 마오쩌둥의 공산당은 어떻게 장제스의 국민당군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 미국의 역할과 책임 1949년 1월 21일, 마침내 장제스가 하야를 선언했다. 그날 미 국무장관에 취임한 애치슨은 장제스를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사직하기 전에 중국의 외화와 화폐를 모두 타이완으로 가져갔다. 미국의 군사원조 장비도 모두 가지고 갔다.” 반면에 장제스는 이렇게 미국을 비난했다. “미국이 말로는 중국을 중공에 넘겨줄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지원하는 건 쩨쩨하고 온갖 트집만 잡는다. 그들이 원조를 제대로 했으면 우리가 이 모양이 되었겠는가?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책임을 우리에게 미루니 부도덕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1949년 8월 10일 일기에 이렇게 썼다. “마셜과 애치슨은 중국 정책의 잘못과 실패를 가리기 위해 중미 양국의 전통적 우의를 해쳤고, 미국 역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겼다.” 국내 최초 본격 내전기 중국에는 내전 관련 기록물이 엄청나게 많을 뿐 아니라 몇 권으로 축약한 실록을 비롯하여 많은 도서가 출판되어 있다.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한국인 저자가 쓴 내전기는 물론, 전쟁 전반을 다룬 번역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중국 전문가나 역사 전문가가 아니며 전쟁물을 좋아하는 ‘밀리터리 덕후’도 아닌 저자가 방대한 내전기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중국 여행과 중국어, 드라마이다. 중국 여행을 다니며 말을 배우고 드라마를 보며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면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아” 내전기를 쓰게 되었다. 겨자씨보다 작던 공산당이 어떻게 막강한 국민당을 물리치고 대륙을 통일할 수 있었을까? 중국 곳곳의 내전 관련 기념공원・열사묘역・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중국어를 익힐 목적으로 중국 드라마 <해방>을 보면서 저자의 머릿속에는 이런 의문들이 생겼다. 중일전쟁 때 일본의 점령지에서 공산당은 어떻게 생존하며 세력을 키울 수 있었을까? 내전 초기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공산당이 끝내 역전승을 거둔 요인은 무엇일까? 중국 농민들은 왜 공산당을 일방적으로 응원했을까? 학생운동과 지식인, 민주당파는 왜 공산당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항일이나 평화 등 중요한 명분을 공산당이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내전이 현대 중국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당시의 공산당과 지금의 중국공산당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비록 《국공내전》이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말해 주지 않지만, 전세를 가른 전투마다 양측이 임했던 자세와 작전 계획, 당시의 정세와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단서들을 하나씩 캐내며 마침내 대륙 통일이라는 대단원으로 나아가는 극적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 최대한 사실에 따라 캐내고 거듭 확인하여 중국 내전은 규모가 클 뿐 아니라 전개 양상도 대단히 복잡하다. 국민당과 공산당이 주역이지만, 미국도 깊숙이 개입하였다. 소련과 북한도 내전에 개입했으며 영국과 프랑스도 단역으로 등장한다. 벌어진 전투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서 저자는 “마치 돌밭에서 돌멩이를 캐내듯” 전투 하나하나를 발굴해 냈다고 밝혔다. 전쟁 과정에서 정치・경제・민생 전반의 상황과 함께, 학생운동이나 민주 세력의 입장도 찾아 살펴야 해서 자료를 찾고 관련 서적을 검토하는 데에만 1년여, 그 뒤 인터넷신문에 2년간 연재하며 중복된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었고, 출간하기로 결심하고선 또다시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중국공산당 홈페이지 ‘인민망’을 비롯하여 중국 포털 바이두를 검색하면 나오는 엄청난 자료들에서 필요한 자료를 고르고 사실 여부와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모택동 선집’을 비롯하여 국내에 번역된 내전 관련 책자들, ‘장제스 평전’을 포함한 미국인 필자들의 책을 함께 보았다. 자료의 출처를 글에서 일일이 밝히지는 않았고 책 뒤에 참고문헌으로 정리하였다. 글 중간에 삽입한 대화체는 재미를 위해 재구성한 것이지만 허구는 아니다. 인용한 내전 드라마의 내용도 모두 기록에 따른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하였다. 무엇보다 저자는 최대한 사실에 따라 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국민정부 주석 장제스도 바쁘게 움직였다. 장제스가 소련과 중소 우호조약을 맺은 것은 공산당과 마음 놓고 싸우기 위해서였다. 동북 지역에 대한 소련의 무리한 요구도 장제스는 대부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장제스는 국민당군이 동북 지역을 장악하면 화북에 있는 공산당 해방구를 남북 양쪽에서 협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푸쭤이 부대는 국군 내에서도 독특한 측면이 있었다. 푸의 부대는 일제 항전 시기 홍군과 접촉하며 홍군의 기풍을 배웠다. 그 결과, 괴로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야전을 잘했으며 접근전과 육박전에도 익숙하였다. 푸쭤이는 장제스의 명령을 받고 비밀 군사회의를 소집하였다. 1945년 중일전쟁이 끝나자 타이완의 농업과 공업 생산이 마비되었다. 식량 및 물자 부족, 대규모 실업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졌다. 국민정부가 타이완의 기업은 물론 담배까지 국유화하여 민심이 더욱 흉흉해졌다. 50년이나 일본 식민지로 있었던 타이완은 국민정부와 사이가 소원하였다. 그런데도 힘으로만 누르려 하자 그간 쌓였던 고통과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향밀침침신여상 1
마시멜로 / 전선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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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소설,일반전선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중국 최대 소설 포털 사이트 진강문학성(晉江文學城)에 연재된 인기 소설로, 중국에서는 드라마로 방영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조회수는 140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방영 기간 중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2018 텐센트 동영상 어워즈에서 ‘10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 시나닷컴이 선정한 ‘2018 웨이보 인기 드라마’ 등으로 꼽히기도 했다.금멱은 화계(花界)의 신(神) 재분의 딸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사랑으로 인해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는데, 죽기 전에 딸 금멱에게 운단을 먹이고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사랑에 얽매여 금멱이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 외부에는 그녀가 태어난 것을 비밀로 하고 수경(水鏡) 안에서만 지내게 할 것과, 만 년이 지나기 전에는 화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지킬 것을 명한다. 그렇게 4천 년이 지난 어느 날, 수경 안으로 검은 새로 변한 천계의 화신(火神) 욱봉이 들어오면서 둘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시(始)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인터넷 조회 수 140억 뷰를 돌파한 중국 최고 인기 드라마 의 원작 소설!★★중국 최대 소설사이트 진강문학성 인기 연재소설★★★★텐센트 동영상 어워즈 선정 올해의 드라마★★★★시나닷컴 선정 웨이보 인기 드라마★★중국 최대 소설 포털 사이트 진강문학성(晉江文學城)에 연재된 인기 소설이다. 중국에서는 드라마로 방영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조회수는 140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방영 기간 중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2018 텐센트 동영상 어워즈에서 ‘10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 시나닷컴이 선정한 ‘2018 웨이보 인기 드라마’ 등으로 꼽히기도 했다.금멱은 화계(花界)의 신(神) 재분의 딸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사랑으로 인해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는데, 죽기 전에 딸 금멱에게 운단을 먹이고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사랑에 얽매여 금멱이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 외부에는 그녀가 태어난 것을 비밀로 하고 수경(水鏡) 안에서만 지내게 할 것과, 만 년이 지나기 전에는 화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지킬 것을 명한다. 그렇게 4천 년이 지난 어느 날, 수경 안으로 검은 새로 변한 천계의 화신(火神) 욱봉이 들어오면서 둘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랑에 얽매이면 한없이 나약해지지. 자유로울 수도 없느니라.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그러니 이 운단은 내가 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할 수 있지.”“내 아이가 내가 겪은 고통을 다시 겪게 하고 싶지 않구나”라고 재분은 서글프게 말을 덧붙였다. 그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눈썹이 다시 일그러졌다. 자신을 덮친 압도적인 고통에 휘청거리며 그녀는 핏기가 하나도 없는 손을 들어 가슴을 움켜쥐었다._시(始)“자, 그러면 이제 내단을 취해 볼까!”절로 콧노래가 나올 듯한 기분으로 나는 까마귀의 배에 올라탔다. 그리고 까마귀의 상체와 등을 진 채 칼을 머리 위로 쳐들었다. ‘하나, 둘, 셋’ 한 뒤 그대로 칼을 내리꽂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리하지 못했다. 내 등 뒤로 분노로 성성한 고함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었다.“무엄하다! 이 무슨 짓이냐!”_제1장나는 쪽지를 읽었을 당시 큰 혼란에 빠졌다. 쪽지에 적힌 글자 하나하나는 이해가 가는데 조합하면 되레 이해가 가지 않아서였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쪽지 속 여인이 월하선인에게 뭔가를 청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게 대체 무슨 뜻이냐고 그에게 묻자, 그는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너는 아직 어려서 사랑이나 정이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는 게 당연하지. 훗날 우리 욱봉과 단수를 하면 자연히 알게 될 터야.”_제2장“더는 할 말이 없으니 화신께서는 천계로 돌아가십시오. 천하의 여인을 모두 가지실 수 있어도 금멱만은 아니 됩니다. 화신은 총명하시니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제 뜻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금멱만은…… 아니 된다…….”욱봉은 고개를 숙인 채 목단 장방주의 말을 천천히 되뇌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 들었다. 무슨 일인지 그의 얼굴 위로는 아득한 절망감이 번져 있었다. 마치 길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 듯…….“천제, 선대 화신……. 목단 장방주, 그럼 설마 금멱이!”_제4장“이 야만스럽고 무지한 정령 같으니!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더러운 말을 입에 올려! 존귀한 천가(天家)의 얼굴에 먹칠하고도 감히 네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리라 여겼더냐!”천후는 탁자를 세게 치며 일어났다. 그리고 수연장 안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일갈했다.“뇌공, 전모!”천후가 누군가를 불렀다. 그러자 검은 얼굴의 남신과, 번개가 그 주변으로 번쩍거리는 여신이 수연장 안으로 들어와 예를 표했다.“예, 천후마마.”“이 요망한 요괴를 당장 끌어내 참해라!”천후의 선고에 나는 기겁했다. 아니,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나를 죽이려고 해?_제6장“멱아야,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욱봉은 어쩌라고!”응? 그것을 왜 나한테 묻지?정말 이유를 알 수 없어 그를 돌아보았다. 뜻밖에도 그는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멱아야, 설마 너 욱봉을 농락한 것이냐? 정녕 그런 것이야?”농락하다니, 내가 욱봉을? 나는 정말로 월하선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욱봉이 내 혼인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월하선인에게 물으려고 했다._제9장
엄마가 만드는 안심 쿠키 60가지
예가람(스콜라) / 문현주 글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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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스콜라)건강,요리문현주 글
내 아이가 먹고 있는 과자! 과연 안전할까? “식품첨가제가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기관지염의 원인이다!”라는 심각한 사실이 밝혀지자, 아이와 가족에게 먹일 쿠키를 직접 만드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엄마가 만드는 쿠키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체험한 문현주 씨는, 이제 행복한 쿠키 전도사로 나섰다. 쿠키 전문가 문현주가 속 시원하게 공개하는 집에서 쿠키 만드는 법 100% 실전 노하우. 이 방법만 실천하면 우리 가족 건강은 언제나 맑음!1. 집에서 쿠키를 만들려면 이런 도구가 필요해요 2. 집에서 쿠키를 만들려면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3. 우유팩과 시럽스픈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용량을 잴 수 있어요 4. 쿠키를 만드는 기구 및 재료는 이곳을 이용하면 편리해요 제1장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를 집에서 만들어요. - 아이들도 좋아하고 첨가제 방부제가 전혀 없는 안심 쿠키 (1) 코코아파이(초코파이) : 부드러운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콜릿의 만남 (2) 참깨스낵(고소미) : 어른들도 좋아하는 고소한 참깨맛 과자 (3) 버터링쿠키 : 고소한 맛과 만드는 재미가 있는 쿠키 (4) 초코칩쿠키(칙촉), 과일칩쿠키(과일칙촉) : 촉촉하고 쫀득하게 씹히는 초콜릿 맛 쿠키 (5) 미니하트파이(엄마손) : 파이의 결이 살아있는 바삭바삭 고소한 파이 (6) 잼파이(후렌치파이) : 바삭한 파이 속에 달콤한 과일 잼 (7) 초콜릿슈(홈런볼), 베이비슈 : 입에서 사르르 녹는 슈 안에 달콤한 초콜릿 맛 (8) 녹차양갱, 호박양갱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맛 (9) 옥수수빵 : 옥수수 알갱이가 씹히는 담백한 맛 (10) 퍼피시드솔트크래커 : 퍼피시드가 들어간 짭짤하고 고소한 크래커 쿠키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제2장 어른들도 좋아하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웰빙 쿠키 - 어른들도 쿠키를 좋아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녹차쿠키 : 녹차 잎이 씹히는 건강쿠키 (2) 잡곡쿠키 : 잡곡이 듬뿍 들어간 영양 간식 (3) 빅맥쿠키 : 아주 간단히 만드는 다이어트 쿠키 (4) 생강쿠키 : 알싸한 생강 맛이 좋은 쿠키 (5) 로즈마리전병 : 봄내음이 느껴지는 허브향의 바삭한 과자 (6) 녹차해바라기씨쿠키, 치즈해바라기씨쿠키 : 해바라기씨가 씹히는 녹차 맛, 치즈 맛의 쿠키 (7) 녹차컵케이크 : 녹차 잎이 씹히는 고소하고 몸에 좋은 컵케이크 (8) 당근컵케이크 : 부드러운 당근 맛의 웰빙 케이크 (9) 저지방브라우니 : 다이어트를 위한 브라우니 (10) 찹쌀푸딩 : 찹쌀을 이용한 영양 간식 건강 재료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제3장 바쁜 아침, 아빠와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 하세요 - 아침 먹기 싫어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사랑과 건강을 듬뿍 주세요. (1) 마들렌 : 부드럽고 달콤한 조가비 모양의 빵 (2) 살구와 호두바 : 살구와 호두가 씹히는 식사 대용 바쿠키 (3) 건포도스콘 : 건포도가 들어간 아침식사용 빵 (4) 식빵스틱 : 계피맛의 바삭한 식빵과자 (5) 휘낭시에 : 태운 버터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행운의 빵 (6) 찹쌀떡 케익 : 쫄깃한 찰떡과 달콤한 단호박의 만남 (7) 과일컵케이크 : 통조림 과일을 이용한 부드러운 파운드케이크 (8) 바나나컵케이크 : 바나나 향과 맛이 풍부한 촉촉한 케이크 (9) 퍼피시드컵케이크 : 퍼피시드(양귀비씨를 쪄서 말린 것)가 씹히고, 슬라이스 아몬드가 올려진 컵케이크 (10)베이컨옥수수머핀 : 고소한 베이컨 향이 감칠 맛 나는 머핀
The Three Kingdoms 만화 삼국지 1~2 세트 (전2권)
미래사 / 요시카와 에이지 (원작), 이시모리 프로 (그림), 장현주 (옮긴이), 다케카와 고타로 (시나리오)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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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소설,일반요시카와 에이지 (원작), 이시모리 프로 (그림), 장현주 (옮긴이), 다케카와 고타로 (시나리오)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1권 유비와 제갈공명 주요 등장인물 제1화 도원결의(1) 제2화 도원결의(2) 제3화 황건적의 난(1) 제4화 황건적의 난(2) 제5화 한황실의 위기(1) 제6화 한황실의 위기(2) 제7화 조조의 야망(1) 제8화 조조의 야망(2) 제9화 독재자 동탁(1) 제10화 독재자 동탁(2) 제11화 조조의 대두(1) 제12화 조조의 대두(2) 제13화 잔인한 여포 제14화 유비의 뜻(1) 제15화 유비의 뜻(2) 제16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관우 제17화 유비의 굴복(1) 제18화 유비의 굴복(2) 제19화 수경 선생 제20화 삼고초려(1) 제21화 삼고초려(2) 제22화 공명의 첫 지휘 제23화 조조 침공 제24화 공명 대 주유 제25화 10만 개의 화살 삼국지의 세계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주요 등장인물 제26화 고육지계 ‧ 연환계 제27화 적벽대전(1) 제28화 적벽대전(2) 제29화 형주 쟁탈(1) 제30화 형주 쟁탈(2) 제31화 주유 죽다 제32화 또 한 명의 군사 제33화 유비군 촉으로 제34화 낙봉파 제35화 천하가 삼분되다 제36화 한중의 공방 제37화 관우의 운명 제38화 장비 죽다 제39화 유비의 동정(東征) 제40화 육손의 덫 제41화 유비의 죽음 제42화 촉 ‧ 오 화친 제43화 공명의 남만 정벌 제44화 출사표 제45화 비원(悲願)의 북벌 제46화 강유를 막료로 제47화 장안 침공 작전 제48화 마속을 베다 제49화 최후의 북벌 제50화 공명 오장원에서 죽다 삼국지에서 무엇을 배울까?단 두 권으로 ‘삼국지’의 핵심 내용 누구나 쉽게 파악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 전쟁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가득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10권 이상으로 구성된 시중의 『삼국지』 전편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분초 단위로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삼국지』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만화 삼국지』(전2권)가 반가운 이유는 단 두 권만 읽고도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체로 장대한 역사를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은 만화답게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주석을 추가해 『삼국지』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정사 『삼국지』와 다른 부분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만화 삼국지』는 우리나라의 각종 『삼국지』 번역판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일본의 유명 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의 원작을 바탕으로 다케카와 고타로(竹川弘太郎)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원작이 탄탄한 만큼 『만화 삼국지』를 읽고 소설 『삼국지』 전편을 읽으면 한층 이해가 쉬울 것이다. 1,800년 전 실재했던 역사 속 영웅호걸들의 활약과 대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략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권력 주변에서 온갖 부정부패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유비와 조조, 손권을 비교해가며 참된 군왕의 도를 생각해보고, 제갈량과 사마의, 관우와 장비 등을 통해 대통령의 참모와 전략가들의 자세를 가늠해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1권『삼국지』의 시대는 어떠했는가?지금부터 약 1,800년 전 3세기 중국에서는 약 400년간 이어진 대제국 한(漢)이 망하고 대변혁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움직임이 있었는데, 크게 3가지 방향성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첫째, 한 제국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향성입니다. 거기에 유비와 제갈량(제갈공명)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촉(蜀)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촉은 사실 지역명으로 정확히 이한(李漢), 막내 한을 의미하는 국명이었습니다.둘째, 세계적으로 기온이 떨어져 유목민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대국의 붕괴를 초래해 여러 나라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을 파악하고 이제 대제국은 부흥하지 않으니 천하를 세 개로 나누자는 방향성을 취한 것이 손권이 만든 나라, 오 (吳)입니다.셋째, 한과는 다른 형태로 통일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조조와 그의 아들 조비의 나라, 위(魏)입니다. 조조는 후세의 조용조제의 기초와 균전제의 원류가 된 둔전제 등 선진적인 정책을 수립했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300년 뒤의 수나라와 당나라, 통일국가의 기본 제도가 됩니다.그러한 위· 오· 촉을 둘러싼 3가지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한 매우 흥미로운 시대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위를 이은 서진(西晉)이 중국을 재통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바로 『삼국지』입니다.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삼국지』에는 몇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정사 『삼국지』입니다. 이것은 위나라를 계승한 서진의 역사가 진수(陳壽)가 3세기 말에 저술한 책입니다. 중국을 재통일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대, 즉 그들에게는 현대사로 쓰였습니다. 사실을 전하고 있지만 당시에 적지 않은 내용도 있었습니다.위의 정통성에 주안점이 있었기 때문에 위의 조조, 서진의 기초를 닦은 사마의 등의 나쁜 점은 적지 않고 공적만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쪽에 치우친 경향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이후 4~5세기의 역사가 배송지(裴松之)가 여기에 주를 달아 기술을 보충해서 삼국시대의 구체적 형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사실 진수는 촉나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제갈량을 섬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의 부흥을 목표로 한 촉나라에 마음이 있어 촉과 제갈량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했습니다. 뚜렷이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촉이야말로 정통이고, 유비가 진정한 황제라는 생각이 행간에 숨어 있습니다.이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후세에 주자학의 영향을 받아 역사소설로 집필한 것이 『삼국지연의』입니다. 14세기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기에 나관중(羅貫中)이라는 인물이 썼다고 하는데, 나관중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소설은 명·청 시대에 크게 유행했습니다. 소설이므로 ‘7할의 사실, 3할의 허구’라고 해서 여러 가지 픽션이 나왔는데, 정사 『삼국지』와 결정적인 차이점은 어느 나라를 정통으로 보느냐입니다.『삼국지연의』는 촉을 정통으로 그려나갑니다. 그중 제갈량을 천재 군사로, 유비군의 무장 관우를 ‘의(義)’라는 덕목을 체현하는 신격화된 존재로 표현하는 데 픽션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조는 한을 멸망시킨 극악무도한 인간일 뿐입니다.『삼국지』의 유적에서 제갈량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일본인이고, 관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중국인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조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모택동이 조조의 팬이었으니 모택동주의자일까요?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는 『삼국지연의』를 소년 시절에 애독한 듯한데, 그의 『삼국지』는 관우를 특별히 다루지 않고 장비와 비슷하게 취급합니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시대를 개척해가는 조조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작품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전쟁 중에 썼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요시카와의 『삼국지』는 전반에는 역사적 사실로서 중요했던 조조를, 후반에는 한민족의 마음 중심에 있었던 제갈량을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