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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흔적
스토리팜 / 조보규 (지은이) / 2019.11.01
18,500
스토리팜
소설,일반
조보규 (지은이)
사진가 조보규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이다. 작가는 이른 아침 눈 뜰 때면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에 어떤 사연들로 내 인생의 열정을 가득 채울 것인지를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하루 하루 엮어 왔던 수많은 사연속에서 고운 사연들, 후회로 가득 채웠던 날도 있었지만, 시시때때로 담금질을 계속해온 그 시간속에 작가의 삶도 존재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삶의 시간이 지나간 흔적과 함께, 빛이 머문 흔적을 사진으로 담아 글과 함께 실었다. 길지 않은 글로 사진속 찰나의 순간을 표현하는 감성이 오랜 연륜에서 빚어내는 작품과 같이 깊은 여운을 주고 있다. 특히 사진속 색감은 한 부분 부분이 예술적 작품을 보고 있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명확하고, 때때로 보이는 깊은 명암은 삶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책을 넘기는 손길이 점점 늦어질 정도로 사색의 길로 안내하는 포토에세이이다.작가의 말 003 001. 아름다운 날 009 002. 슬픔을 이겨내는 방식 010 003. 봄 마중 012 004. 아침 013 005. 봄소식 014 006. 아침 일상 015 007. 되돌아보는 여유 016 008. 마지막 잎새 017 009. 희망 018 010. 이별 019 011. 행복이란... 020 012. 그 사람 022 013. 사진이란~ 023 014. 비움 024 015. 그리운 사람025 016. 다대포 026 017. 인생 027 018. 밤을 잊은 그대에게 028 019. 끈 029 020. 쓸쓸함 030 021. 카푸치노 사랑 031 022. 세월의 뒤안길 032 023. 아침 들판 033 024. 이별의 속삭임 034 025. 삶의 여운 035 026. 사랑 예찬 036 027. 삶의 회상 037 028. 계절 풍경 038 029. 바람이고 싶다 039 030. 옥빛 구슬 040 031. 추억속을 그리며... 041 032. 흔적 042 033. 마로니에 043 034. 백접초 044 035. 화포천 045 036. 세월의 흔적 046 037. 기다리지 않아도047 038. 11월의 가을 048 039. 일탈 049 040. 낙엽 - 1 050 041. 단풍 051 042. 9월의 문턱에서 043. 아름다운 가을 053 044. 그리움의 낙인 054 045. 인생은... 055 046. 맑은 냇물 거울삼아 056 047. 추상 057 048. 소풍을 끝내고 058 049. 낙엽 - 2 059 050. 가을의 속삭임 060 051. 내 안에 그대를 그리며 061 052. 행복의 향기 062 053. 행복한 아침 063 054. 황금 들녘 064 055. 이별... 그리고 그리움 065 056. 비 온 뒤의 가을풍경 066 057. 추억 067 058. 인생길 068 059. 이별 연습 069 060. 가을 애상 - 1 070 061. 황혼 071 062. 동행 - 1 072 063. 가을 그리고 그리움 073 064. 그리움 - 1 074 065. 구절초 075 066. 가을 향기 076 067. 추억의 계절 077 068. 가을은~ 078 069. 시월 079 070. 노오란 가을 향기 080 071. 인연 - 1 081 072. 겸손 082 073. 가끔은... 083 074. 벌 나비 쉬어가듯~ 084 075. 열정 085 076. 속삭임 - 1 086 077. 밀당 087 078. 능소화 088 079. 금빛 그리움 089 080. 또 다른 아름다움 090 081. 나이 091 082. 인연 - 2 092 083. 홍시 093 084. 시간의 빈자리 094 085. 가을 애상 - 2 095 086. 가을날의 아침 096 087. 가을비 097 088. 사랑이 익어간다 098 089. 선물 099 090. 가을의 서정 100 091. 가을이 익어간다 101 092. 중년을 닮은 시월 102 093. 아침 맞이 103 094. 가을은 104 095. 덫 105 096. 아침 106 097. 가을이 주는 선물 107 098. 나의 인생 이야기 108 099. 잊혀진 계절 109 100. 창 너머 가을 110 101. 사랑은 111 102. 그리움 - 2 112 103. 여유 - 1 113 104. 사랑과 우정 114 105. 가을향 115 106. 명품 인생 116 107. 세 홉 공간 117 108. 구름 그리고 꿈 118 109. 분홍빛 그리움 119 110. 가을 그리움 120 111. 너에게 나는 - 1 121 112. 너에게 나는 - 2 122 113. 너에게 나는 - 3 123 114. 너에게 나는 - 4 124 115. 너에게 나는 - 5 125 116. 속삭임 - 2 126 117. 세월의 흐름 127 118. 시간 128 119. 아픔... 그리고... 129 120. 그리운 가슴으로 130 121. 디딤돌 131 122. 빗속의 그리움 132 123. 안부 - 1 133 124. 회상 134 125. 가을의 문턱 - 1 135 126. 기다림 - 1 136 127. 안부 - 2 137 128. 여유 - 2 138 129. 가을 편지 139 130. 인생 140 131. 바램 141 132. 하늘 142 133. 그대의 공간 143 134. 세월 - 1 144 135. 세월 - 2 145 136. 그리움 - 3 146 137. 고독 1 147 138. 비가비가 148 139. 아침 화폭 149 140. 여름이 떠나는 자리 150 141. E-아침 151 142. 가을의 문턱 - 2 152 143. 이별 준비 153 144. 세월 -3 154 145. 아침 안부 155 146. 비움 그리고 채움 156 147. 입추엔 누군가의 배경으로 157 148. 가을날을 그리며 158 149. 지나온 길 159 150. 동행 - 2 160 151. 9월... 그 인연의 시작 161 152. 하루의 시작 162 153. 소낙비 163 154. 당신과 나 (커피) 164 155. 행복은... 165 156. 이슬 166 157. 삶의 행복 167 158. 고독 - 2 168 159. 신불산을 바라보며 169 160. 동반 170 161. 봄바람 171 162. 백천사에서 172 163. 꽃바람 173 164. 4월은 174 165. 바람의 속삭임 175 166. 봄날 176 167. 사람은 177 168. 30리 벚꽃길 178 169. 오륙도에서 179 170. 인생은 커피 한잔 180 171. 봄의 전령사 181 172. 환타지 182 173. 봄 나들이 183 174. 천지에서... 184 175. 봄을 기다리는 마음 185 176. 세월과 인생 186 177. 블랙홀 187 178. 가을 애상 -3 188 179. 행복 189 180. 그대와 행복을 190 181. 삶 191 182. 하이얀 눈세상을 그리며 192 183. 인생의 선물 193 184. 청포도 익어가는 7월 194 185. 여름은 이렇게 195 186. 행복은 196 187. 기다림 2 197 188. 화포천의 여명 198 189. 봄비 199▶ 사진가 조보규의 영상미를 볼 수 있다. 단순하지 않은 색감으로 평범함을 던져버린 색감이 사진속 이야기로 빠져들게 만들어 주고 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때로는 화려함으로, 때로는 단순함에서 오는 깊은 명암을 보여줘 글을 읽지 않아도 사진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같은 배경과 구도의 사진이지만 계절에 따라 보이는 감성을 렌즈속에서 다르게 표현하는 방식은 책장을 서로 넘겨가며 대조하게 만드는 깊은 사색의 시간도 만들어 주고 있다. ▶ 짧은 글이 더 깊은 여운을 남겨준다. 포토에세이에서 주인공은 사진이지만 사진과 함께 있는 글은 단역이 아닌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만 보아도 사진이 말하는 것이 보이지만, 저자의 글에서 사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완성되어 표현하고자하는 주제를 제대로 전해주고 있다. ▶ 회색 빛 종이위의 글과, 화려한 색감의 사진은 우리의 인생과 다르지 않다. 인생의 흐름은 일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개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고자 하지만, 인생의 바퀴는 그냥 그렇게 굴러가게 놔두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은 세월을 지나보면 회색빛과 화려한 색깔은 인생의 부침과 또 다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삶의 이야기가 정지된 사진속에서 깊은 여운으로 책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오랜만에낮게 드리운 하늘이수채화 물감처럼 그려진창문 너머로 보이는오늘 아침은참으로아름다운 날.(아름다운 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습니다.(그 사람)
해피 어드바이스 : 가장 현명한 엄마와 자녀의 대화법
웰북 / 신윤희 글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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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북
육아법
신윤희 글
가족을 사랑으로 이끄는 행복 대화법의 지침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함부로 내뱉으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반면 꾸중도 제대로 한다면 기분 좋은 가르침이 됩니다. 이렇듯 칭찬도 꾸중도 제대로 해야 효과가 있는 법이다. 또한 아이도 사람이기에 행복과 상처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 마음을 잘 다스려 주어야 자기를 존중할 줄 아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커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의 말을 잘 따르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대화의 기술을 다루었다. 엄마와 아이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쉽게 볼 수 있게 구성한 책으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모의 현명한 반응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프롤로그 아이와 함께 살아가기 행복하세요? Chapter 1. 대화의 시작 |스킨십 Chapter 2.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Ⅰ | 아이와 대화할 때 이것만은 지켜요 우리아이 수다쟁이 만들기 엄마는 오바쟁이! “그래, 그래!” 맞장구 쳐주기 명령은 누구나 듣기 싫어해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고마워” Chapter 3.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Ⅱ |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어요 협박은 무서워요 비교는 기분 나빠요 빈정거리면 빈정 상해요 무시하지 마세요, 난 소중하니까! Chapter 4.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야단치는 법 Ⅰ | 화내지 않고 야단칠 수 있어요 야단치는 것을 아끼세요 기본적인 것은 가르쳐야 해요 아이들은 따라쟁이! 직접 보여주세요 감정을 직접 표현해 주세요 “안 돼.”라는 말은 되도록 피하세요 아이가 마음껏 실수하도록 지켜봐 주세요 Chapter 5.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야단치는 법 Ⅱ | 야단칠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 세 가지가 있어요 아이의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무엇 때문에 야단맞고 있는지 잘 설명해 주세요 앞으로 야단맞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Chapter 6. 강한 엄마가 필요할 때 |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가르칠 때는 물러서지 마세요 메시지는 하나만 전달하세요 권위있는 엄마가 멋져요 당연한 일은 길게 설명하지 마세요 엄마의 화는 이렇게 표현해요 예외가 있는 것은 규칙이 아니에요 안 된다는 표현은 세련되게 하세요 Chapter 7. 가장 강력한 엄마의 무기 |칭찬 Chapter 8. 엄마들의 이야기 | 우리 아이, 이렇게 고쳤어요 친구에게서 나쁜 버릇을 배워 오는 우리 아들 구하기 잘 삐지는 둘째, 큰 마음 갖게 하기 뒷마무리 잘하는 아이 만들기 착한 딸의 걱정 덜어주기 남을 배려하는 아이 만들기 요구가 많은 아이의 요구, 조절하기 엄마는 스케줄 관리하는 비서가 아니라 최고의 관객 에필로그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일을 행복으로 느끼는 엄마, 최고! 가족을 사랑으로 이끄는 행복 대화법의 지침서! 아이도 이미 사람입니다. 행복과 상처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잘 다스려 주어야 자기를 존중할 줄 아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커 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함부로 내뱉으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반면 꾸중도 제대로 한다면 기분 좋은 가르침이 됩니다. 이렇듯 칭찬도 꾸중도 제대로 해야 효과가 있는 법! 엄마의 말을 잘 따르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쉽게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을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제 말 한마디도 현명하게 대답해 주세요.
침대부터 정리하라
열린책들 / 윌리엄 H. 맥레이븐 (지은이), 고기탁 (옮긴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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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윌리엄 H. 맥레이븐 (지은이), 고기탁 (옮긴이)
2014년 5월 17일 텍사스 대학 졸업식에서 새하얀 해군 장교 정복을 입은 한 남자가 졸업식 축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올라섰다. 졸업생들은 부드럽고 상냥한 인상의 그 남자가 누구인지 금세 알아보았다. 단지 그가 텍사스 대학을 졸업하고 학군단 출신으로 미국 특수전 사령관의 자리에까지 오른 모교 출신 인사라서가 아니었다. 그 남자는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제거를 위한 <넵튠 스피어> 작전을 지휘한 인물, 바로 해군 대장 윌리엄 H. 맥레이븐 제독이었다. 미국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전 미국인의 영웅이었다. 연설에서 그는 자신이 6개월 동안의 네이비실 기초 군사 훈련 과정에서 배운 열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연설은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부터 정리하라는 첫 번째 교훈으로 시작해, 무언가를 포기함으로써 인생이 수월해지는 경우는 결코 없음을 강조하는 열 번째 교훈으로 끝을 맺었다. 연설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설의 여파는 졸업식과 함께 끝나지 않았다. 맥레이븐의 연설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세포 분열을 일으키듯 급속히 확산되었다. 동영상 조회 수가 금세 1000만 번을 넘어섰다. 이 책은 이 유명한 연설에 일화를 더해 확장한 것이다. 그의 졸업식 연설에 감동한 사람들이 그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가 네이비실 기초 훈련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이 실제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군에 복무할 당시 어떤 사람들이 그러한 영감을 주었는지 궁금해했다.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려는 시도이다.서문 1.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며 하루를 시작하라 2.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3. 오직 심장의 크기만이 중요하다 4. 삶 자체가 공평하지 않다 5. 실패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6. 담대하게 도전하라 7.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맞서라 8. 어둠을 뚫고 나아가라 9.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10.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텍사스 대학 졸업식 연설 옮긴이의 말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부터 정리하십시오! 아마존,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17년 출간 이후 150만 부 판매! 수많은 독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자녀와 손주에게 선물했다고 고백한 책! 여기서 시작된 것이 세상을 바꾼다 동영상 조회 수 1억, 댓글 15만 개의 감동적인 졸업식 연설을 글로 만난다! 2014년 5월 17일 텍사스 대학 졸업식에서 새하얀 해군 장교 정복을 입은 한 남자가 졸업식 축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올라섰다. 졸업생들은 부드럽고 상냥한 인상의 그 남자가 누구인지 금세 알아보았다. 단지 그가 텍사스 대학을 졸업하고 학군단 출신으로 미국 특수전 사령관의 자리에까지 오른 모교 출신 인사라서가 아니었다. 그 남자는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제거를 위한 <넵튠 스피어> 작전을 지휘한 인물, 바로 해군 대장 윌리엄 H. 맥레이븐 제독이었다. 미국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전 미국인의 영웅이었다. 맥레이븐은 텍사스 대학의 슬로건으로 말문을 열었다. <여기서 시작된 것이 세상을 바꾼다.> 그는 이 말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는 한 사람의 미국인이 평생 1만 명의 사람들과 접촉한다는 애스크닷컴ask.com의 분석을 인용하며, 여기 모인 8,000명의 졸업생 각각이 평생 만나게 되는 1만 명의 사람들 중 단 열 명의 인생을 바꾸더라도 다섯 세대가 지나면 8억 명의 인생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야말로 여기서 시작된 것이 실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어조로, 그는 이것이 헛된 희망이 아님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자신이 군에 복무하면서 배운 것들이지만 단 한 번도 군복을 입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교훈이 될 거라며. 연설에서 그는 자신이 6개월 동안의 네이비실 기초 군사 훈련 과정에서 배운 열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연설은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부터 정리하라는 첫 번째 교훈으로 시작해, 무언가를 포기함으로써 인생이 수월해지는 경우는 결코 없음을 강조하는 열 번째 교훈으로 끝을 맺었다. 연설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설의 여파는 졸업식과 함께 끝나지 않았다. 맥레이븐의 연설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세포 분열을 일으키듯 급속히 확산되었다. 동영상 조회 수가 금세 1000만 번을 넘어섰다. 이 책은 이 유명한 연설에 일화를 더해 확장한 것이다. 그의 졸업식 연설에 감동한 사람들이 그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가 네이비실 기초 훈련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이 실제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군에 복무할 당시 어떤 사람들이 그러한 영감을 주었는지 궁금해했다.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려는 시도이다. 2017년 4월 이 책이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자 2014년 텍사스 대학 졸업식 연설 동영상은 사람들의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고, 지인과 자녀들에게 선물했다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골캐스트닷컴goalcast.com이 페이스북에 편집해 올린 연설 동영상 하나가 3개월 만에 조회 수 1억에 육박했고, 무려 15만 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 동영상은 국내에도 소개되어 수백만 번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침대부터 정리하라』는 출간 이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전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이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꾸준히 오르면 150만 부가 팔렸다. 작은 일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큰일도 해낼 수 없다 맥레이븐이 제시하는 첫 번째 교훈은 침대부터 정리하라는 것이다. 살벌한 전장을 누비는 실 대원이 되기 위해 모인 전사들이 매일 침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자신도 처음엔 우스꽝스러웠다고 맥레이븐 제독은 고백한다. 그것은 매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간단하고 시시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품은 원대한 목표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 같은 행위를 요구하는 것을 처음에 그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곧 이 단순한 행위에 얼마나 큰 지혜가 깃들어 있는지 깨닫는다. 침대 정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에 맞이하게 되는 자신의 첫 번째 임무였다. 또한 아주 간단한 이 같은 첫 번째 임무를 마무리하는 것은 자부심과 용기를 주는 일이었다. 그로부터 시작해 다른 수많은 임무들이 수행되는 것이었다. 작은 일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 큰일을 제대로 해낼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 마주하게 되는 위로의 말이었다. 자신이 아침에 정리한 바로 그 침대가 건네는. 맥레이븐은 이렇게 말한다. <그 무엇도 인간의 신념이 주는 힘과 위안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침대를 정리하는 단순한 행위 하나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고, 하루를 제대로 끝냈다는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다.> 인생이란 공평하지 않을뿐더러 자주 실패할 거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맥레이븐이 제시한 10가지 교훈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진정성에 있다. 그가 들려주는 일화들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모두 자신이 경험한 것이거나 자신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난 훌륭한 상관과 동료, 부하들이 실제 살았던 삶이다. 그가 제시하는 인생의 교훈은 현실의 냉엄함을 직시하게 한다. 맥레이븐은 간절히 바라면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노력하면 반드시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거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는 인생이란 본래 공평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자주 실패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인생이란 고난의 시절로 가득 차 있고, 좌절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거듭 드는 가시밭길이다. 늘 땀과 인내, 용기를 요구하면서도 그 결과가 어떠할지는 결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맥레이븐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뀔 가능성은 바로 그로부터, 희망을 품고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삶이 공평할 거라는 믿음이 배신당하고 좌절감을 불러일으키곤 하는 세계 속에서, 맥레이븐은 오늘날 사람들이 간과하고 잊어버린 단순한 가치들을 다시 되살린다.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 찬 삶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나아가 그러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용기가, 불공평함에 좌절해 쓰러지지 않고 끝내 일어서서 나아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혼자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하고,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 이들을 이끌어 줄 강력한 희망이 필요하다. 맥레이븐은 침대를 정리하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단순한 행위가 이 모든 것을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침대를 정리하는 차원을 훌쩍 넘어서는 위대한 이야기 맥레이븐은 네이비실 기초 군사 훈련 과정을 인생의 축도이자 비유로 제시한다. 최고의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생들은 훈련 과정을 인내와 끈기, 투지로 견뎌 내야 한다. 6개월의 훈련 기간 동안 대부분의 훈련생들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훈련 과정에서 교관들은 부러 훈련생들에게 포기를 종용한다. 네이비실의 기초 군사 훈련 과정은 이를테면 포기를 종용하는 과정이다. 끝없이 개인의 의지를 시험에 들게 하면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인 것이다. 인생 자체가 그러하다. 삶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시험에 들게 한다.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여러 번 실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이란 늘 보상받는 것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일부터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맥레이븐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 가지 교훈은 홀로 우뚝 서기 위한 것이 아니다. 즉 그가 제시하는 인생의 성공이란 개인의 영화와 영달 같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고 남들보다 잘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맥레이븐의 비전은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 있다. 그 세상은 다음 세대들도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그는 혼자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으며, 모두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힘들 때 앞장서고,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맞서고, 넘어진 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이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지고, 세상도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실패와 좌절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없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그 무엇도 인간의 신념이 주는 힘과 위안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침대를 정리하는 단순한 행위 하나가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고, 하루를 제대로 끝냈다는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다. 실 기초 군사 훈련에서 늘 가지고 다니던 작은 고무보트처럼, 인생의 목적지에 다다르려면 누구나 같이 노를 저어 줄 한 팀의 선량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혼자서는 보트를 저어 나갈 수 없다. 네이비실 훈련은 늘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이었다. 체격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피부색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재능보다는 언제나 의지와 기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호이테북스 / 김동기 글 / 2010.04.05
12,000
호이테북스
육아법
김동기 글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실제 가정을 살펴보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하지 못하거나 무차별적으로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는 가정의 모습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서문 1장. 왜 아이들에게 말하기 교육이 필요한가? 대화 상실의 시대, 말하기는 필수다/말은 '습관'의 산물이다/'말도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말하기에서 아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2장. 말하기가 '늦는 아이'는 '늦게 만든 부모'탓이다 개요:아이 탓이 아니라 부모 탓이다/첫 번째 무지:'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꿈만 꿨다/두 번째 무지:관찰자 시점의 짧고 간결한 대화(?)습관/세 번째 무지:늦는 아이도 있지!/네 번째 무지:말 없는 '조용한 가족'/다섯 번째 무지:알아서 다 해주기/여섯 번째 무지:요구 무시하기/일곱 번째 무지:혼자 듣고, 혼자 보는 스스로 학습법?/여덟 번째 무지:TV보며 멍 때리기 3장. 믿음과 신뢰를 쌓는 대화법 개요:소통은 기본은 믿음과 신뢰다/가슴으로 매를 들고, 자존심을 살려줘라/아이와도 협상하라/나의 아버지와도 대화하라/똥인지 된장인지 맛보게 하라/쌍방향 대화는 식사식간을 활용하라/실수는 곧바로 인정하고 수습하라/일관성 있는 말과 행동을 하라/제3자가 돼라/진솔한 말로 교감하라 4장.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부모의 대화 자세 개요:아이와 소통을 위해 부모의 대화법을 바꿔라/아빠?엄마의 습관부터 바꿔라/말 통하는 아빠?엄마가 돼라/재촉하거나 질타하지 마라/차라리 반말을 해라/자신감 없는 말투를 버려라/아이와 생각의 높이를 맞춰라/잘 들어주며 공감하라/긍정적 말하기는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욕'의 원래 의미를 알게 하라 5장. 아이가 말 잘하도록 만드는 부모의 대화 습관 개요:말 잘하는 습관을 아이에게 실천하라/큰소리로 말하게 하라/아이보다 질문이 더 많은 아빠가 돼라/구체적으로 표현을 하라/한 번에 한 주제씩 이야기 하도록 잡아줘라/'발음 놀이'를 하라/구연동화는 아이들보다 어른이 배워야 한다/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게 하라/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라/유머감각을 키워줘라/언어의 다양성을 인정하라 맺음말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나운서 아빠의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소통하는 대화법!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 저명인사와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 대학과 사회의 강의를 통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리고 저자도 정작 이 시대의 일반적인 부모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말하기 교육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이가 말이 늦고 다른 기능의 발달도 더딘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강의 중에 만나는 일반 사람들이나 대학생 대부분이 말하기의 핵심 목적인 소통은 뒤로 한 채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자기반성과 현상에만 몰두하는 현실을 목도한 데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마블 마일스 모랄레스 스파이더맨
아르누보 / 제이슨 레이놀즈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 2021.11.26
15,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제이슨 레이놀즈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북파공작원의 진실
가을밤 / 김성호 (지은이) / 2022.10.05
33,000
가을밤
소설,일반
김성호 (지은이)
소설보다 더 기막힌 북파공작원들의 피눈물 이야기로 가득한 최초의 본격적 역사 기록.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일하다 사라진 북파공작원의 진상과 실체가 이 책을 통해 밝혀진다. 국가기관의 비밀자료 등이 포함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록으로 북파공작원 교과서이자 역사서.추천사 … 4 머리말 … 8 제 1장 감히 부를 수 없었던 그 이름, 북파공작원 1 북파공작원이란? 북파공작원 V 남조선 무장괴뢰 … 2 / 북파공작부대 … 2 2 누가 공작원이 되었나? 악마화된 북파공작원 … 2 / 달콤한 유혹 … 2 / 나는 이렇게 공작원이 되었다 … 2 3 정보사 비밀문서 최초 공개 마침내 세상에 드러난 ‘1기 북파공작원 명단’ … 2 제 2장 상상초월 지옥훈련과 저승으로의 여행 1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나는 살인훈련 북파공작원 조건 … 2 / 북파부대, 인간병기 제조창 … 2 / 염라대왕도 울고 갈 지옥훈련 … 2 2 저승으로의 여행, 휴전선을 넘어라 휴전선 6중 장애물, 이렇게 넘는다 … 2 지뢰밭은 공작원들의 해골밭 … 2 / 휴전선의 북파공작원 ‘토막 시신’ … 2 1950년대 공작 … 2 / 1960~70년대 공작 … 2 / 1980년대 이후 공작 … 2 위장·우회공작 … 2 3 북파공작원을 안내하던 어느 시인 GP 소대장의 일기 4 남북에는 수많은 ‘이승복’이 있다 5 가거라 공작원아, 오거라 철책선아! 공작원이 낳은 휴전선 철책 … 2 육군중위, ‘양심상 철책을 칠 수 없어 월북한다.’ … 2 제 3장 휴전선을 떠도는 북파 영혼들 1 북파공작원은 인간이 아니었다 구타당해 숨져간 요원들 / 죽을 때까지 북파하라 / 살해되어 바다에 수장된 요 원들 / 대한민국에 ‘진짜 첩보부대’는 없었다? 2 망가진 젊은 군상들 “공작원들은 약속을 어길지 모르지만, 국가는 어기지 않아!” ‘가짜 통장’으로 우롱한 첩보부대 제대 뒤 ‘아들을 인민군으로 착각해 죽일 뻔’ 3 어느 북파공작원의 기막힌 개명 이야기 4 ‘납북어민 고문피해자’ 김상학의 황당한 북파공작원 징집 5 망부석의 한 40년 망부석 / 보고 싶은 아들아! / 그리운 아버지, 형, 그리고 할아버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은 이어지고 6 ‘뫼비우스 띠’를 걷는 여행 북파된 아버지를 찾아 나선 ‘41년의 여행’ 제 4장 남한이 북한보다 더 많은 간첩을 보냈다? 1 정보사의 청와대 극비 보고자료 전체 북파공작원 숫자? / 육·해·공군별 규모 2 그럼 북한은 얼마나 많은 남파간첩을 보냈나 3 ‘이후락 동무, 공작원 파견하지 마시라우!’ 4 그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현대판 홍길동’, 북파공작원 제 5장 첩보부대의 역사 1 육군첩보부대 HID 2 해군첩보부대 UDU UDU / ‘UDU 매도부대’ 시대 해상 북파? ‘고구마’ 타고 ‘비둘기’로 잠입해 ‘사자’가 침투하라 ‘비둘기부대’ 억울하다! 3 공군첩보부대 AISU 4 미군첩보부대(켈로·네코·영도유격대) 켈로부대(KLO·8240부대) / 네코부대(Nick·6006부대) / 영도유격대(JACK·Y부대) 5 ‘첩보왕’ 도널드 니콜스, 한국 첩보부대의 산파역 6 CIA, “한국전쟁 첩보전은 실패한 작전이었다” 제 6장 감춰진 공작원들 1 여성공작원의 아픔을 아시나요? 프란체스카 여사가 주도한 ‘마타 하리’ 여성공작원 / HID 여성공작원 켈로·네코부대 여성공작원 2 풋내기 소년공작원 국립소년직업훈련소, 1960년대 고아 소년공작원 ‘황금어장’ 3 반공으로 뭉친 화교공작원 4 켈로·네코부대 어느 용사의 이야기 -“우리는 외인부대가 아니다”- 5 ‘비운의 부자공작원’ 심문규·심한운의 기막힌 이야기 -아버지 찾아 공작원 된 아들, 그 아들 살리려 사형당한 아버지 제 7장 김일성 궁을 폭파하라 “박정희 모가지를 따러 왔수다!” - 김신조 청와대 습격 사건 - ‘3개 자살 특공대’ ‘실미도부대’ ‘선갑도부대’ ‘까치부대’ 창설 1 잠들지 못하는 ‘실미도부대’ 원혼들 박정희의 극비 지령 ‘김일성 궁을 폭파하라!’ 중정이 숨겨온 두 줄짜리 극비 문서, 대통령 → 중앙정보부 → 공군 지옥의 섬, 실미도에 ‘오소리’가 도착하다. 그들은 차라리 ‘노예부대’였다 - 실미도부대의 지옥훈련 - 훈련 과정 중 무참히 죽어간 실미도 대원들 “실미도 오소리가 튀어 나왔다!” ‘월남 참전’에 속아 사형당한 최후의 훈련병 4인 김형욱 중정부장의 실미도 증언 첩보부대장의 충격 증언, ‘대북응징보복 계획’ ‘실미도 난동 사건’인가, ‘실미도 의거’인가 ‘실미도 의거’ 8월 23일, ‘군 인권의 날’로 제정하라 - 실미도 의거, ‘한국판 스 파르타쿠스의 난’? - 시인, 실미도에 묻다 2 진짜 사형수 출신 ‘선갑도부대’의 눈물 어느 날 밤 찾아온 안양교도소 불청객 저주받은 섬, 선갑도 ‘사형수’라는 원죄 3 해병대 ‘까치부대’(MIU) 해군 대신 해병대에 특공대 설치이유 마니산 까치부대 ‘망치부대’는 ‘까치부대’ 후신인가? 제 8장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 ‘해군판 실미도 사건’ ‘제2의 실미도 사건’인 ‘매도 사건’ ‘2차 매도 사건’ 2 중앙정보부도 고정간첩을 파견했다 ‘서울810호’는 과연 실패한 공작인가? 현역 교사와 태권도 사범도 중앙정보부 간첩으로 북으로 간 ‘고정간첩’이 아내에게 남긴 러브레터 사업가로 위장한 ‘흑금성’ 공작 3 방첩대도 독자적 북파공작을 벌였다 4 민간 어민도 북파공작에 동원되었다 해군 방첩대의 위험한 공작, ‘위장납북 어선’ ‘함박도 사건’도 북파공작 희생양? 5 ‘납북자’는 공작 전쟁의 희생양이었다? 6 우리도 북한 어민을 납치해 왔다 남한으로 납치되어 온 사람들 / 납남자의 딸 7 북파공작원과 ‘한국군 위안부’ 8 두 번 죽은 ‘임성빈’, 죽고도 살아 있는 ‘임성빈’ ‘하나이며 둘’인 공작원의 비극적 운명 9 파주에 적군묘지가 있다고? 10 북파공작원, 국내 정치공작에도 악용됐다 제 9장 군사정전위의 단골손님, 북파공작원 1 북한이 공개한 ‘생포 남한 공작원’ 2 ‘실패한 북파공작’ 사례들 3 북한이 조롱한 남한의 ‘함량미달’ 공작원 4 중앙정보부 첩보원의 공작임무는? 제 10장 북한 책자에 나오는 ‘미제 고용간첩’(북파공작원) 이야기 1 《원한의 군사분계선》에 나오는 ‘간첩 잡은 이야기’ 2 《력사에 남긴 사죄문》에 나오는 ‘미제의 고용간첩 《두더지》의 운명’ 제 11장 공작원은 북한에 살아 있다 1 북한에 살아 있는 공작원은? 2 남한, 북한의 공작원 시신 인도 제의 거부하다 제 12장 외국 분단국가의 공작원 1 동·서독의 공작원 2 중국·대만의 공작원 제 13장 못다한 이야기들 북파공작원 특별법 탄생 비화 영화 이야기 꼬리말 귀환 희망 장기수 보내고, 북파공작원 송환해야 한다. 납북자 송환 위해 납남자를 인정하라. 독일 개신교를 본받아야 한다. 부록 1. 정부가 사망자로 발표한 북파공작원 7,519명 명단 2. 군사정전위와 북한 자료에 나타난 ‘생포 공작원’ 55명 명단 참고자료소설보다 더 기막힌 북파공작원들의 피눈물 이야기로 가득한 - 최초의 본격적 역사 기록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일하다 사라진 북파공작원의 진상과 실체가 이 책을 통해 밝혀진다. 국가기관의 비밀자료 등이 포함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록으로 – 북파공작원 교과서이자 역사서. 영화 ‘실미도’ 진상의 실마리를 찾아 떠나는 - ‘야사(野史) 실미도’를 ‘정사(正史) 실미도’로 돌려놓는 기본서 특종 기자 출신으로 북파공작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북파공작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저자의 오랜 노력의 집대성판 국가정보기관 최고 책임자의 증언과 새로운 극비 자료, 북한 자료 등을 새로 추가해 16년 만에 전면 개정한 이 책은 사실상 공신력 있는 유일한 ‘대한민국 첩보공작 역사의 모든 것’북파공작원이란? “간첩, 첩자, 공작원? 어, 그거 북한 빨갱이들이 하는 짓 아니야. 남한에서 ‘간첩’ 하면 으레 ‘북괴 무장공비’ 또는 ‘빨갱이 간첩’을 떠올린다.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무장공비의 ‘공비’는 ‘공산비적’의 줄인 말이다. 그런데 남한도 북한에 ‘간첩’을 보냈다고? 그렇다. 북한이 남쪽으로 간첩을 파견했듯, 남한도 북쪽으로 간첩을 파견했다. 그것도 북한보다 훨씬 더 많이 보냈다. 다만 그동안 철저히 은폐되어 왔을 뿐. 지금까지 북한만 ‘간첩’을 보냈다는 ‘정답’은 이제 ‘오답’으로 처리돼야 한다. 북한이 남쪽으로 파견한 간첩을 ‘남파공작원’(남파간첩)이라 한다면, 남한이 북쪽으로 파견한 간첩은 ‘북파공작원’(북파간첩)이라 한다.” 누가 공작원이 되었나?“남북이 서로 악마화했던 그들, 공작원들은 정말 악마였나?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가? 그러나 그들은 머리에 뿔 달린 악마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의 형이고 동생이며 이웃이었다. 그들을 악마로 만든 것은 분단이요 이데올로기였다. 이제 “빨갱이만 간첩을 보냈다”는 냉전 시대 우상은 파괴되었다. 공작원 파견은 분단 시대의 아픔이고, 민족의 비극이라 할 수 있다...북파공작원은 주로 농촌 청년과 가난한 도시 빈민의 자식들이었다. 그 외 농민, 노동자, 어민, 체육인, 교사에서부터 현역군인과 제대군인, 심지어 경찰 공무원까지 공작원으로 동원되었다. 연령별로는 체력적으로 왕성한 20대가 대부분이었으나 13세의 어린이부터 심지어 53세의 장년까지 동원되었다. 남자뿐 아니라 20세 전후의 젊은 여성공작원들도 적지 않았다. ”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나는 살인훈련 “북파공작원을 훈련시키기 위한 비밀 훈련소가 은밀히 세워졌다. 훈련 장소와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랐지만, 북파공작원 훈련소는 한 마디로 살상 무기를 만드는 인간병기 제조창, 살인병기 대장간이었다...북파공작원 교육은 한마디로 지옥훈련이었다. 적을 죽이고 내가 살아야 하는 특수공작의 성격상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을 참아내야 했다. 그래야 공작임무를 완수하고 살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적이 상상할 수 있는 방식으로는 결코 특수공작도 성공할 수 없고, 더구나 무사 귀환은 기대조차 할 수 없다. 이처럼 휴전선을 넘어갔다 살아오려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훈련을 통과해야 했다.”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마음연결 / 인영 (지은이)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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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소설,일반
인영 (지은이)
사방이 온통 여름인 무렵,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삶의 온기. 일생이 마침내 언어로 회귀하는 신비한 순간을 엮어냈다.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내밀하게 삶을 들여다보는 사람, 더딘 계절의 호흡 속에서 투박하지만 눈부신 안부를 전한다. 돌길인 줄 알고 숨 가쁘게 건너온 삶이 실은 꽃길이었던, 모두의 이름이자 엄마라는 개인으로 살아온 작가의 첫 시집이다. 수월한 계절은 없었지만 지탱할 사랑이 있어 더는 두렵지 않다는, 삶을 비껴가지 않는 대담한 인간의 발걸음을 바라본다.1장 봄을 챙겨서 너에게로 간다 우연한 합주 / 봄을 기억해 / 눈부신 환대 / 나의 파랑새 / 만 원의 행복 / 야광네일 / 우리 그이는 1 / 춘분 / 우리 그이는 2 / 「ㅇㅇ」 / 썸 타니 너네? / 함께 살아간다는 건 / 꿈의 꽃 / 생일 /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 푸른 달 붉은 장미 / 인생이라는 원피스 / 매화 2장 슬픔은 여름을 만나 찬란해지고 부유하는 세계 / 이름을 찾아요 / 진짜 아들 가짜 아들 / 투박해도 다정히 / 한낮의 고요 / 하늘의 무게 / 절인 오이지 / 엄마의 주말은 / 별자리 너머 / 아름다운 이별은 없으니까 / 초대하지 않은 손님 / 빈자리 / 여우 시집 가는 날 3장 가을엔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부메랑 / 마미 스페셜 / 명자씨, 나의 명자씨 / 해바라기 사랑 / 엄마별 / 데칼코마니 / 하루가 멀다 하고 / 붕어빵보다 더한 / 다만 함께라는 이유로 / 작별차(作別茶) / 가을 편지 / 외로운 고니 4장 겨울의 온기를 건져 올리며 겨울의 조각 / 검정 운동화 / 소풍 전야 / 그때의 우리 / 부라보콘 / 목욕탕 / 사랑하는 둥이에게 / 그땐 몰랐던 이야기 / 중학생 되던 날 / 종이학을 보내며 / 두 마음 / 그런 너라서 남은 계절의 조각들 시간을 찾습니다 / 축시 / 용기 있는 고슴도치 / 11살 때 큰아들이 쓴 시 / 11살 때 작은아들이 선물한 시 맺음말늦여름의 언덕을 지나며 건네는 아프도록 찬란한 삶의 여정 살아온 계절은 아름답고 살아갈 계절은 막막하지만 여전히 생명을 머금은 엄마의 목소리 손끝의 언어를 빌려 새롭게 태어나는 계절들, 사람들, 사랑들 봄에는 생동하는 사랑이 여름에는 선연한 슬픔이 가을에는 엄마의 이름이 겨울에는 생명의 온기가 흐른다 이 계절이 처음인 것처럼 기억을 더듬는 부끄럽도록 다정한 말들 지나온 시간을 다듬어 당신에게 보낸다텅 빈 세계가 된다는 건아마도 너를평생 볼 수 없다는 것누군들이별에 빚을 진다2부, 「부유하는 세계」 중에서 유일한 목적지출발지는 달라도다시 너의 곁으로3부, 「부메랑」 중에서 연둣빛 안부가붉게 물들 때후두둑 떨어진안녕을 가득 담아편지지에 실어 나른다함께한어떤 날보다도 더진했던 가을귀퉁이에서3부, 「가을 편지」 중에서
누가복음 : 최고의멘토 예수님을 만나라
엔크리스토 / 이대희 지음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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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스토
소설,일반
이대희 지음
머리말 '틴~꿈 십대성경공부 시리즈' 교재의 특성 '틴~꿈 십대성경공부 시리즈' 전체 양육과정표 '틴~꿈 십대성경공부 시리즈' 교재의 구성 누가복음 여행 지도 누가복음 한눈으로 보기 1. 예수님의 탄생 2. 예수님의 유년시절 3. 광야와 갈릴리에서 4. 어부를 제자로 부르심 5. 예수님의 평지 가르침 6. 예수님의 경제성 7. 제자의 길 8.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 9. 여리고에서 일어난 일 10. 예루살렘성 입성 11. 십자가의 죽으심과 장사지냄 12. 부활과 승천
이렇게 맛있는 바게트
비앤씨월드 / 장 마리 라니오, 제레미 볼레스터 (지은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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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월드
건강,요리
장 마리 라니오, 제레미 볼레스터 (지은이)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프랑스 셰프, 장 마리와 제레미는 크루아상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에서 재료부터 제법까지, 전통 바게트부터 응용 바게트까지 프랑스 바게트의 필수 지식과 노하우, 테크닉과 응용을 공정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소개한다. 이 책은 프랑스빵 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고 일관적인 작업이 가능한 '기본 온도(T℃)'를 베이스로, 르방 리퀴드와 묵은 반죽, 오토리즈 제법을 적절하게 적용하면서 맛은 충분히 살리되 작업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15개 바게트를 완벽하고 쉽게 마스터할 수 있게 해준다.Intro 006 프롤로그 008 Base 01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바게트 010 Base 02 맛있는 바게트란? 016 Base 03 팽 트라디시오넬 반죽의 무게별모양별 분류 017 Base 04 바게트의 반죽 상태를 결정하는 ‘기본 온도’ Recipe 018 르방 리퀴드를 사용한 전통 프랑스 바게트 Baguette de tradition franaise au levain liquide 028 장시간 저온 숙성 바게트 Baguette de tradition en pointage retard 038 캄파뉴 바게트 Baguette de campagne 048 비엔누아즈 바게트 Baguette viennoise 056 잡곡 바게트 Baguette aux graines 066 세몰리나 바게트 Baguette la semoule 074 올리브 바게트 Baguette aux olives 084 호두 바게트 Baguette aux noix 094 프루츠 바게트 Baguettes aux fruits 102 단팥 타이거 바게트 Baguette tigres aux haricots rouges 110 초콜릿 크랜베리 바게트 Baguettes chocolat cranberries 120 노엘 바게트 Baguette de Nol 128 와인 바게트 Baguettes vigneronnes 138 아페리티브 바게트 Baguettes apritives 148 트위스트 푀이테 바게트 Baguette feuillete Etc. 158 보다 완벽한 바게트를 만들기 위한 도구&재료프랑스빵의 기본, '바게트'가 쉬워진다! 나도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바게트' 재료는 간단하지만 만들기 까다롭고 어렵다는 빵, 바게트.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프랑스 셰프, 장 마리와 제레미는 크루아상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에서 재료부터 제법까지, 전통 바게트부터 응용 바게트까지 프랑스 바게트의 필수 지식과 노하우, 테크닉과 응용을 공정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바게트가 어려운 이유는 밀가루, 효모(이스트), 소금, 물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재료만으로 항상 일정한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데, 온도, 습도, 발효 시간 등 소소한 환경 차이로도 맛은 물론 식감과 풍미까지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바게트이다. 이 책은 프랑스빵 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고 일관적인 작업이 가능한 '기본 온도(T℃)'를 베이스로, 르방 리퀴드와 묵은 반죽, 오토리즈 제법을 적절하게 적용하면서 맛은 충분히 살리되 작업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15개 바게트를 완벽하고 쉽게 마스터할 수 있게 해주는 바게트 지침서이다. 이게 전부 바게트?? 15개 레시피 총망라 장 마리와 제레미가 제안하는 15종의 바게트는 다양한 재료와 제법의 조합이 뛰어나다. 오토리즈 제법과 르방 리퀴드를 사용한 전통 프랑스 바게트, 15시간 냉장 발효시키는 저온 숙성 바게트, 호밀가루와 르방 리퀴드로 구수함과 풍미를 더한 캉파뉴 바게트, 우유와 버터가 들어가는 비엔누아즈 바게트, 묵은 반죽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팥 타이거 바게트, 크루아상 반죽을 응용한 트위스트 푀이테 바게트 등 어느 것 하나 단조롭지 않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개성 넘치는 바게트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시간과 바게트의 맛은 비례한다 맛있는 바게트란, 얇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결, 바게트 특유의 크고 작은 기공, 시간을 들여 발효시킨 풍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바게트는 재료가 단순하기 때문에 충분한 발효가 바게트의 풍미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스트에 의존하기보다는 15시간(최소 8시간)의 저온 장시간 발효 이외에 1시간의 오토리즈, 2차 리프레시까지 최소 60시간이 소요되는 르방 리퀴드, 전날 만드는 묵은 반죽 등 바게트의 풍미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한 충분한 시간과 정성이 담긴 진짜 바게트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민의 겨울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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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 연작소설의 다섯 번째 작품인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며 부담을 느끼던 시기인 195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한겨울 무민 골짜기의 추위와 어둠 속에서 혼자 깨어난 무민이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두려움과 외로움, 책임감을 느끼고 죽음을 경험하는 등 전작보다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한겨울 무민 골짜기. 가족 모두 전나무 잎을 잔뜩 먹고 겨울잠에 빠져 행복한 꿈을 꾸는 바로 그때, 무민이 눈을 뜬다.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버리다니. 눈 더미에 파묻힌 집 안은 어둑어둑하고, 시계들은 모조리 멈추어 버렸고, 가족들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춥고 적막해서 외롭고, 낯설어 두렵고, 신비로워 혼란스럽기까지 한 겨울. 이 마법 같은 겨울을 무민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 아빠의 탈의실에 머무는 투티키, 정체 모를 이상한 녀석들, 스키를 타고 나타난 헤물렌, 추위를 피해 들이닥친 손님들까지……. 무민은 이제껏 몰랐던 무민 골짜기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제1장 눈에 뒤덮인 거실 제2장 마법에 걸린 탈의실 제3장 얼음 여왕 제4장 비밀스러운 녀석들 제5장 외로운 손님들 제6장 첫 번째 봄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아무리 기다려도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한겨울 무민의 매섭고 혹독한 나 홀로 겨울나기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 연작소설의 다섯 번째 작품인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며 부담을 느끼던 시기인 195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한겨울 무민 골짜기의 추위와 어둠 속에서 혼자 깨어난 무민이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두려움과 외로움, 책임감을 느끼고 죽음을 경험하는 등 전작보다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한겨울 무민 골짜기. 가족 모두 전나무 잎을 잔뜩 먹고 겨울잠에 빠져 행복한 꿈을 꾸는 바로 그때, 무민이 눈을 뜬다.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버리다니! 눈 더미에 파묻힌 집 안은 어둑어둑하고, 시계들은 모조리 멈추어 버렸고, 가족들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춥고 적막해서 외롭고, 낯설어 두렵고, 신비로워 혼란스럽기까지 한 겨울. 이 마법 같은 겨울을 무민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 아빠의 탈의실에 머무는 투티키, 정체 모를 이상한 녀석들, 스키를 타고 나타난 헤물렌, 추위를 피해 들이닥친 손님들까지……. 무민은 이제껏 몰랐던 무민 골짜기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전 8권) 1 혜성이 다가온다 5 무민의 겨울 2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6 보이지 않는 아이 : 아홉 가지 무민 골짜기 이야기 3 무민파파의 회고록 7 무민파파와 바다 4 위험한 여름 8 늦가을 무민 골짜기 * 2018년 전 종 출간 예정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며 부담을 느끼던 시기인 195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작가의 심리적 압박감이 무민에게 고스란히 투영되어 드러난다. 한겨울에 깨어난 무민은 처음으로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여름과는 상반되는 겨울의 무민 골짜기. 그 낯설고 신비로운 모습이 복잡 미묘한 감정과 결합되어 이제까지와는 다른 무민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아무리 기다려도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한겨울 무민 골짜기 혼자 깨어난 무민의 매섭고 혹독한 첫 겨울나기 길고 어둡고 추운 북유럽의 겨울, 어둠과 추위를 좋아하지 않는 무민들은 해마다 11월이면 배불리 먹고 겨울잠에 든다. 기나긴 겨울잠은 4월까지 이어진다. 행복하고 따사로운 봄과 아름답고 찬란한 여름을 꿈꾸며. 그런데 막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진다.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무민이 잠에서 깨어나 버리고 만 것이다! 가족들은 일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 버린 무민. 집 안은 눈 더미에 파묻혀 어둑어둑하고, 시계들은 먼지를 소복이 뒤집어쓴 채 멈추어 버린 지 오래다. 스너프킨은 이미 한참 전에 남쪽으로 떠났고, 들리는 것이라고는 지하실에서 보일러가 돌아가는 소리뿐. 사라진 세상에 혼자 버려진 듯한 기분이 든 무민은 집 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잿빛 어둠에 잠긴 바깥세상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잿빛 어둠과 새하얀 눈, 온몸을 파고드는 추위 모두 낯설기만 하다. 춥고 적막해서 외롭고, 낯설어 두렵고, 신비로워 혼란스럽기까지 한 겨울이라니. 아빠의 탈의실에 머물며 꽁꽁 언 바다 밑에서 낚시를 하는 투티키, 눈에 잘 띄지 않고 종잡을 수 없는 이상한 녀석들, 스키를 타고 나타난 헤물렌, 추위를 피해 들이닥친 손님들까지……. 누구 하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법 없고 이해해 주려고도 하지 않는 혹독한 겨울을 무민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 무민은 이제껏 몰랐던 무민 골짜기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눈이 이렇게 오는구나. 땅에서 자라는 줄 알았는데.’ 겨울의 비밀을 알아 가는 무민의 성장기 겨울은 무민에게 마법 같고 위험천만하고 알 수 없는 세상이다. 하늘을 뒤덮고 펄럭이는 듯한 오로라, 어둠 속을 헤매고 다니는 그로크, 아름답지만 누구든 얼려 버리는 얼음 여왕과 함께 찾아드는 큰 추위 모두 낯선 겨울이 가진 모습이다. 심지어 마음을 위로해 줄 태양마저 사라져 버린 세계이기도 하다. 이렇듯 이전과는 또 다른 무민 골짜기가 배경이 되는 『무민의 겨울』은 여러 시각에서 전작과는 판이한 면모를 보인다. 삽화의 수가 훨씬 많아졌으며, 표현 형태도 다양해졌다. 무민의 생각과 심리에도 보다 깊이 다가간다. 무민은 이 작품에서 유독 화를 많이 내고, 부루퉁해 있고, 우울해한다. 자신이 익숙하고 잘 아는 세계에서 내몰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소외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이처럼 친숙한 등장인물도 함께 겨울을 난다. 그러나 미이는 스키와 얼음 썰매에 열중하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느라 바쁘다. 또 다른 등장인물인 ‘투티키’는 토베 얀손이 1955년에 만나 남은 인생의 동반자가 된 뚤리키 삐에띨라(Tuulikki Pietil?)를 모티프로 만들어 낸 인물이다. 뚤리끼는 토베 얀손이 무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했으며, 투티키는 겨울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모르는 무민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무민은 혼자나 다름없다. “모든 일은 직접 겪어 봐야지. 그리고 혼자 헤쳐 나가야 하고.”라고 말하는 투티키는 어떤 일에건 먼저 나서서 해결해 주지도 않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무민 연작소설 초기 작품인 『혜성이 다가온다』(1946, 1968)에서 “집에 가기만 하면 혜성은 엄마 아빠가 알아서 다 해결해 줄 거야…….”라던 무민은 이제 책임의 무게감을 느낀다. 잠든 가족과 집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두려움마저 이긴다. 또한 전작에서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죽음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얼음 여왕이 할퀴어 버린 다람쥐를 보고 투티키는 “죽은 건 그냥 죽은 거야. 이 다람쥐는 끝내 흙으로 돌아가겠지. 훗날 그 땅에는 새로운 다람쥐들이 뛰어오를 나무가 자랄 테고.”라고 이야기하지만, 무민은 장례식을 치러 주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이렇게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장례식을 준비하며 마음을 나눈다. 이렇듯 무민은 자신이 몰랐던 세계를 겪으며 성장해 간다. 그로크가 실은 무민처럼 빛과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눈보라와 씨름하다 눈과 하나가 되고, 봄기운이 감돌 즈음이 되면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은 스르르 녹고 겨울을 온전히 이해하고 낯선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무민의 겨울』은 스웨덴에서 최고의 그림책 또는 아동 도서에 수여하는 엘사 베스코브상의 1958년 첫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토베 얀손은 “특정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고” 썼다고 말한 바 있다. 무민 가족은 해마다 11월부터 4월까지 겨울잠을 잤는데, 조상들부터 대대로 그렇게 해 왔고 무민들은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조상들이 했던 대로 가족 모두 전나무 잎을 잔뜩 먹었고, 침대 옆에는 이른 봄에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희망 섞인 마음으로 이것저것 모아 놓은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삽, 불을 붙일 돋보기와 필름, 풍속계 같은 물건이었다.고요한 집 안 가득 평온한 기대감이 감돌고 있었다.누군가 한숨을 내쉬고 잠자리에 깊이 파고들며 몸을 웅크리곤 했다.흔들의자를 넘어든 달빛이 거실 탁자 위를 헤매다 침대 머리맡에 달린 황동 꼭지까지 넘어서는 곧장 무민의 얼굴을 비추었다.바로 그 순간, 무민들이 처음으로 겨울잠을 자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제껏 단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무민이 겨울잠에서 깨 버렸고, 다시 잠들지 못했다. ‘온 세상이 겨울잠을 자고 있어. 나만 혼자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깨어 있고. 며칠이고 몇 주고 나 혼자 이렇게 걷고 또 걸으며 떠돌아다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눈덩이가 되어 버리고 말겠지.’그때 숲이 끝나고 무민의 발아래로 새로운 골짜기가 펼쳐졌다. 맞은편으로 외로운 산이 보였다. 남쪽으로 파도처럼 이어지고 있는 산줄기가 이제껏 그렇게 외로워 보인 적이 없었다.그제야 무민은 추워서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낭떠러지 아래에서 기어 나온 저녁 어둠이 얼어붙은 산등성이를 타고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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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재홍 (지은이)
반려견과 함께 살며 길고양이를 챙기고 일주일에 하루씩 채식을 실천하는 ‘요일 비건’이 된 A 씨. 계란이나 육류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동물복지 인증을 보고 선택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동물복지 인증은 위선이라는 말도 듣곤 한다. ‘반려견을 매일 산책시키는 것도 동물복지 아닌가? 관공서에서 동물복지 정책의 하나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하고 중성화 수술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이 혹시 동물권리를 침해하는 건 아닐까?’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의 개념이 무척 헷갈린다. A 씨는 우선 동물복지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싶어졌다. 동물보호·동물권리·동물복지라는 용어가 뒤섞인 21세기에 가장 중요하고도 실용적인 용어는 ‘동물복지’이다. 소비자는 동물복지 상품 구매를 판단해야 하고, 국가는 동물복지 정책을 통해 세계무역 정책에 발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동물복지는‘생명 존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서의 구체적인 실천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동물복지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동물복지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추천의 말. 알아야 사랑하고 사랑해야 행동할 수 있다 (최재천) 프롤로그. 1부. 농장에 있는 동물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 닭에게 춤을 허하라 / 소는 인간의 오랜 동료 / 아이스크림과 얼룩송아지 2부. 동물원의 전시 동물 미운 호랑이 새끼 크레인 / 제돌이의 고향은 제주 바다 / 4월의 코끼리 탈출 사건 우탄이의 이유 있는 반항 / 동물원에 면허증을 발급하라 3부. 집 안의 반려 동물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 사람을 돕는 반려동물들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4부. 보이지 않는 곳의 동물 화장품에 희생되는 실험동물들 / 반달곰의 집은 어디인가 / 아스팔트 도로는 너무 위험해 5부.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하기 학대받은 코끼리들의 보호소, 코끼리자연공원 / 멕시코 해변의 바다거북 캠프 바르셀로나에서 사라진 투우/ 동물을 생각하는 여행자를 위한 조언 에필로그. 품격 있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부록] · 1991~2016 대한민국 동물보호법 변천사 · 2017~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 이슈 살펴보기 · 도움받은 인터넷 공간 #동물복지 #동물권리 #기후위기 # 코로나19 #비건라이프 저자에게 묻다 Q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복지란 말이 낯설지 않은데요. 동물권리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동물권리는 동물에게도 인간의 권리와 거의 동등한 권리가 있어서, 사람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걸 원칙적으로 옳지 않다고 여기는 견해라고 알고 있어요. 동물권리를 실천하려면 당연히 철저한 채식을 하는 ‘비건’이 되어야 하고요. 동물복지의 개념은 좀 더 유연해요. ‘인간을 돕고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에게 최소한 이만큼은 배려하고 친절을 베풀어야지!’ 하는 것이 동물복지에요. 동물복지는 사람의 통제하는 살아가는 모든 동물이 기본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하고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Q 동물복지를 가장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선 육류와 유제품, 달걀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입니다. 기업에서 동물복지를 과장해서 마케팅에 이용하거든요. 이를테면 “행복하게 키웠다”는 식으로 광고를 합니다. 물론 동물복지 인증 상품을 선택하는 건 윤리적으로 아주 중요하죠. 하지만 동물복지는 동물을 위한 아주 작은 배려일 뿐이거든요. 소비자가 동물복지의 한계를 정확히 알아야 동물복지의 기준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동물과 관련된 직업인들에겐 굳이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말할 필요도 없겠고요. 동물보호 업무를 맡은 공무원, 동물보호 사건을 다루는 법조인,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동물 매개 심리치료사, 동물원 사육사, 수의사, 동물보건사, 축산업 종사자 등 그 직업군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Q 채식을 기본으로 하는 ‘비건’은 동물복지 인증 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동물과 인간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비건 라이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동물복지가 채식을 하자는 건 아니지만 ‘비건을 지향하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동물복지가 보편적 원칙이 되고 기준도 높아지려면 전체 사육동물 수가 많이 줄어야 하니까요. 그러려면 육류 섭취량이 대폭 줄어야 하고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축산업 종사자분들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축산업에 종사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관행적인 밀집 사육 방식을 권유할 수는 없잖아요. 동물복지는 동물윤리와 기후 위기를 고려해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에게도, 모든 축산업 종사자에게도 꼭 필요한 상식입니다. Q 최근 주목할 동물복지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동물원과 수족관 설립을 ‘허가제’로 바꾸는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 계획’과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 계획’이 2020년 12월에 수립되었는데요. 이 계획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리고 환경부가 ‘사육곰 및 반달곰 보호시설’을 2024년까지 구례에 조성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렇지만 농가의 좁은 철창에 갇혀있는 400여 마리의 사육곰 중에서 과연 몇 마리나 구해낼 수 있을까요? 동물의 안녕을 염려하는 여러분의 폭풍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가 고민해서 뽑은 2020년 동물복지 이슈만 해도 26가지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 주시고요. 두껍지 않은 이 책 한 권으로 농장동물, 전시동물은 물론 반려견과 길고양이에 이르기까지 동물복지 정책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Q 날마다 동물복지 뉴스를 정리해서 알리고 있다고요? 2017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농장동물, 반려동물, 전시동물, 실험동물의 복지와 관련 있는 새로운 기사를 찾아 트위터에 올리고 있어요. 하루에 평균 15개 정도의 뉴스를 선별해서 7700여 명의 구독자에게 전달해요. 덕분에 책 속 부록으로 ‘2017~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 이슈’를 정리해 실을 수 있었죠. 본문에는 국내 동물복지의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2012~2016년의 주요한 일들을 다루었고요. 동물복지는 그저 최소한의 친절일 뿐입니다. 그 필요성과 한계를 알고 동물복지 기준이 꾸준히 높아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기를 바랍니다.죄 없는 눈빛으로 인간 안에 태어나날카로운 손아귀에 거칠게 끌려가축복과는 상관없는 운명 속에 살아갈2001년 나는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랩 가사를 써내려갔다. 내 인생의 첫 번째 랩 가사. 그때 나의 유일한 목표는 거리의 래퍼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은 당장 실현할 수 있는 꿈이기도 했다. 랩으로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려면 두루 듣기 편한 가사를 써야 했을 텐데 스물 세 살의 나는 좀 비장했다.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부터 단호하게 내뱉기를 원했다. 망설임 없이 ‘공장식 축산’에 대한 강렬한 비판을 쏟아냈으니….농장 동물을 밀집형으로 길러내는 공장식 축산의 잔혹한 현실은 나의 양심을 괴롭혔고, 이대로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의지를 갖게 했다. 난 거리에서 랩을 쏟아내며 동물보호 단체 주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운 좋게도 그해 가을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주최하는 워크숍에 껴들어 수강할 기회를 얻었다. 난생처음 귀에 동시 통역기를 꽂고 유럽 캠페인 담당관의 말을 열심히 귀담아들었다. 그때 처음 듣게 된 생소한 네 글자는 뚜렷하게 나의 머릿속에 저장되었다. 동.물.복.지. ― 「프롤로그」 중에서 소는 초식동물이다. 젖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최대한 방목을 많이 시켜주는 일이다. 소는 초원에서 싱싱한 풀을 뜯어 먹을 수 있어야 즐겁다. 오랫동안 풀을 질겅이며 되새김질할 수 있어야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옥수수 등의 곡물로 만들어진 푸석한 사료로 어디 충분한 되새김질을 할 수 있겠는가? ― 「농장에 있는 동물」 중에서 돌고래는 활발한 사회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떼로 무리지어 사는 특성이 있다. 제돌이도 마찬가지다. 무리와 어울려 사는 도중에 인간에게 납치된 상황이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돌고래 한 마리를 납치한 배를 따라 돌고래 가족 모두가 쉬지 않고 쫓아온 적이 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무려 캐나다 바다에서 미국 시애틀의 항구까지. ― 「동물원의 전시동물」 중에서
영웅의 조건 후계자 2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이원호 (지은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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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한결미디어)
소설,일반
이원호 (지은이)
이원호 장편소설. 한반도를 벗어나 세상을 품는다. 백제, 고구려 멸망 이후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했던 한민족이 마침내 대륙을 석권한다.1장 군수산업 연합체 | 72장 체첸 특공대 격파 | 563장 중국의 새지도자 | 1074장 리스타의 위상 | 1565장 대조적인 후계자 | 2066장 영웅의 조건 | 250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
생각정거장 / 브라이언 리틀 (지은이), 강이수 (옮긴이)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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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
소설,일반
브라이언 리틀 (지은이), 강이수 (옮긴이)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3년 연속 뽑은 최고의 교수 브라이언 리틀의 심리학 명강의를 담은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추구한다. 당신이 추구하는 소소하고 거대한 것들, 이것이 퍼스널 프로젝트다. 당신의 정체성과 삶의 질은 타고난 기질이 아닌 당신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은 제1 본성(유전)과 제2 본성(환경)의 산물이지만, 동시에 퍼스널 프로젝트를 활용해 원하는 성격과 삶의 모습을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퍼스널 프로젝트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세 번째 본성이다. 행운의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세 번째 본성을 능동적으로 구축하며 원하는 삶의 나이테를 그려나갈 수 있다. 퍼스널 프로젝트는 당신을 대변하는 가치이자, 삶을 풍부하게 만들 열쇠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프롤로그 유전, 환경 그리고 퍼스널 프로젝트 1 탐색전 - 자아의 3요소 2 당신의 행위는 당신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 3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의 사회생태학 4 나다움에 대한 강박 깨뜨리기 5 행복 말고 웰두잉Well-Doing 에필로그 우연과 존재의 가벼움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3년 연속 뽑은 최고의 교수 브라이언 리틀의 심리학 명강의 사람은 성격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행동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추구한다. 당신이 추구하는 소소하고 거대한 것들, 이것이 퍼스널 프로젝트다. 당신의 정체성과 삶의 질은 타고난 기질이 아닌 당신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은 제1 본성(유전)과 제2 본성(환경)의 산물이지만, 동시에 퍼스널 프로젝트를 활용해 원하는 성격과 삶의 모습을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퍼스널 프로젝트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세 번째 본성이다. 행운의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세 번째 본성을 능동적으로 구축하며 원하는 삶의 나이테를 그려나갈 수 있다. 퍼스널 프로젝트는 당신을 대변하는 가치이자, 삶을 풍부하게 만들 열쇠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심리학자 브라이언 리틀의 ‘추구하는 대로 사는 존재의 기술’ 당신의 퍼스널 프로젝트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답할까? 여러 갈래의 답변이 있을 수 있다. “외향적이고 사람들을 좋아한다”라고 답할 수도 있고, “웹툰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답할 수도 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당신의 타고난 기질일까? 혹은 취향이나 직업일까? 브라이언 리틀에 따르면 개인을 가장 잘 드러내는 동시에 그를 대변하는 가치는 그가 타고난 기질도, 그가 받아온 교육도 아닌, 그가 추구하는 목표(퍼스널 프로젝트)다. 이 관점에 따르면 인간은 유전과 환경의 산물로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은 그가 추구하는 바에 따라 얼마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인간은 유전과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기만 하는 객체가 아닌 능동적 변화를 만드는 존재다. 한 사람의 성격을 타고난 특성이 아닌 그가 수행하는 퍼스널 프로젝트로 정의할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변화 가능성’이다. 타고난 성격 특성은 쉽게 바꿀수 없지만, 퍼스널 프로젝트는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다. (...) 사람은 퍼스널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을 터득한다. 이것이 개인이 목표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그의 인생이 흘러가는 까닭이다. -본문 중에서 ‘추구하는 대로 사는 존재의 기술’ 터득하는 방법 나의 행복과 직결되는 지속가능한 퍼스널 프로젝트 찾고, 추구하기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추구하고 실행한다. 소소하든 거대하든, 의미 있든 별로 중요치 않든 그것이 당신의 퍼스널 프로젝트다. 매주 직장 동료들과 브런치를 먹기로 한 약속도, 언젠가 당신의 책을 출간하겠다는 남모를 결심도 모두 당신의 퍼스널 프로젝트다. 어떤 퍼스널 프로젝트를 어떻게, 누구와 함께 추구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은 달라진다. 당신은 어떤 프로젝트를 어떻게, 누구와 함께 추구하고 있는가? 책에서 저자는 각자의 타고난 성정과 잘 맞는, 그래서 지속가능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방법과 그것을 누구와 함께 추구하는 게 좋은지,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물론, 타고난 성정에 잘 맞지 않는 프로젝트만 추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갈등도 싫어하는 마음 약한 사람이지만, 냉철한 검사가 되고자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타고난 기질과 조화롭지만은 않은 프로젝트를 추구할 때 어려움은 무엇이 있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또한 설명한다. ‘추구하는 대로 사는 존재의 기술’을 터득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자유롭게 내가 바라는 내가 되는 법 ‘나다움’에 대한 강박 깨뜨리기 “그냥 너답게 해” 어려운 선택을 앞둔 이에게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아닐까.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는 여러모로 딱히 도움이 되는 조언은 아니다. 애매한 얘기이기도 하고(나다운 게 뭔데?), 역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늘 ‘나답게’만 행동하려고 한다면 도리어 ‘나다움’에 갇히게 되지 않을까? 평소에 생각하던 ‘나다움’과 먼 행동일지라도 내가 실행한 뒤에는 그것도 나다움에 포함되지 않을까? 저자는 추구하는 대로 사는 존재의 기술의 하나로 ‘될 때까지 된 척하기’ 전략을 소개한다. ‘될 때까지 된 척하기’ 전략이 처음엔 낯 뜨거울 수 있다. 당신을 알던 사람들은 당신의 다른 모습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상황에 맞게 성격을 바꾸는 일이 조금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완벽한 진정성을 고집하는 건 내적 감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외적 행동은 모두 거짓이라고 가정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단 하나의 자아로 한정하는 것은 여러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과 같다. - 120쪽 ‘나다움에 대한 강박 깨뜨리기’ 중에서 그러니까 좋은 사람이 되는,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에게 단 하나의 진정한 모습이란 없다. 어쩌면 진정성이란 신화처럼 만들어진 것일지 모른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각자 가진 다양한 모습을 활용하고, 균형을 잡아가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다. 이것은 자아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유연한 전략이다. 저자는 우리가 ‘나다움’ 혹은 ‘진정성’이라는 잣대로 서로를 제한하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가 누구인지, 복잡한 세상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하고 있다.‘될 때까지 된 척하기’ 전략이 처음엔 낯 뜨거울 수 있다. 당신을 알던 사람들은 당신의 다른 모습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상황에 맞게 성격을 바꾸는 일이 조금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완벽한 진정성을 고집하는 건 내적 감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외적 행동은 모두 거짓이라고 가정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단 하나의 자아로 한정하는 것은 여러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과 같다.- ‘나다움에 대한 강박 깨뜨리기’ 중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장 많이 건네는 충고는 아마도 “그냥 너답게 해”가 아닐까. 이는 여러모로 딱히 도움이 되는 조언이 아니다. 애매한 얘기이기도 하고, 역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 교수인 허미니아 아이바라는 수많은 기업에서 신봉하는 진정성 담론과 달리, 진정성이 리더십의 절대 미덕이 아닐 수 있다는 도발적이며 예리한 분석을 내놨다. 그녀는 리더가 자신의 단점까지 속속들이 드러내면 리더십이 향상되기보다 오히려 손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진심은 통한다? 진심은 종종 실패한다’ 중에서 사실,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 같은 건 없다. 오히려 사람은 여러 특성이 결합된 ‘복합 진정성’을 발휘한다. 이는 하나의 참된 자아라는 관념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시대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개념이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진정성을 갖는다고 해서 윤리적이 못하다거나 솔직하지 못하다는 뜻은 아니다. 이중인격은 더더욱 아니다. 복합 진정성이란 사람은 때에 따라 다른 모습의 진실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진짜 정체성’이라 부르는 것은 상황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꾼다는 뜻이다.- ‘나다움에 대한 강박 깨뜨리기’ 중에서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
래디시 / 강유경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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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지은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마즈쿠리 공방의 베이비 보넷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아기 보넷, 세트로 활용 가능한 키즈 아이템 21점을 수록했다. 베이직, 레벨업, 모티브 응용 작품까지 누구나 쉽게 뜰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누어 단계별로 제시한다. 책에 안내된 ‘작품에 필요한 기법 다지기’ 내용대로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 새 멋진 모티브 패턴까지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오랜 시간 공방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꾸준히 이어온 저자의 경험을 발휘해 최대한 보기 쉬운 도안을 담고자 애썼다.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컬러 도안을 실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0~3세 유아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4~6세 아동은 어떤 코디에든 멋스럽게 코디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 사이즈로 도안을 모두 구분하였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이들의 착용 사진을 통해 베이비 보넷과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제안해준다.작가의 말 BEGINING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사용 도구들 -작품에 쓰이는 실의 종류 -도안에 사용된 기호 -도안을 읽는 방법 BASIC 귀여운 아기 보넷 1. 작품에 필요한 기법 다지기 -한길긴뜨기 원형뜨기 -한길긴뜨기 평면뜨기 -이중사슬뜨기 -자수 놓기 2. 작품 만드는 법 -펀칭 보넷 -단델리온 보넷 -턱받이 -팝콘 보넷 -도트 보넷 -자수 보넷 -러플 레이어드 베스트 -러플 넥 칼라 LEVEL UP 사랑스러운 인기 보넷과 소품들 1. 작품에 필요한 기법 다지기 -걸어뜨기 고무단 -빼뜨기 연결 방법 2. 작품 만드는 법 -그레니 페어리 보넷 -버블 보넷 -브림 보넷 -부클 보넷 -부클 레그 워머 -부클 미튼 -부클 마스크 MOTIF 모티브 응용 작품들 1. 작품에 필요한 기법 다지기 -모티브 돗바늘 연결 방법 -베스트 고무단 뜨는 방법 2. 작품 만드는 법 -그래니 모티브 보넷 -써클 모티브 보넷 -빅 그래니 스퀘어 보넷 -모티브 헤어밴드 -모티브 넥 칼라 -모티브 베스트매 시즌 1분 만에 품절, 마즈쿠리의 인기 제품을 한 권에! 한눈에 반하는 귀여운 아기 보넷과 소품들 1~6세 연령별 키즈 사이즈 맞춤 도안 21점 수록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마즈쿠리 공방의 베이비 보넷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아기 보넷, 세트로 활용 가능한 키즈 아이템 21점을 수록했다. 귀여운 베스트와 턱받이, 어떤 옷이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넥 칼라, 겨울철에 실용적인 레그 워머와 장갑, 일반 마스크 위에 덧씌워 보온을 해주는 부클 마스크 등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할 작품들이 가득하다. 오래 두고 쓸 수 있도록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으로 뜨는 마즈쿠리의 작품은 동글동글 귀여운 아이의 얼굴을 한층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것이다.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네스』은 베이직, 레벨업, 모티브 응용 작품까지 누구나 쉽게 뜰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누어 단계별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 안내된 ‘작품에 필요한 기법 다지기’ 내용대로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 새 멋진 모티브 패턴까지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오랜 시간 공방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꾸준히 이어온 저자의 경험을 발휘해 최대한 보기 쉬운 도안을 담고자 애썼다.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컬러 도안을 실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0~3세 유아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4~6세 아동은 어떤 코디에든 멋스럽게 코디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 사이즈로 도안을 모두 구분하였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이들의 착용 사진을 통해 베이비 보넷과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제안해준다. 마즈쿠리의 작품을 통해 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지기 바란다. 사랑스러운 아기 보넷 작품, 베스트와 턱받이 세트 활용 만점 넥 칼라, 레그 워머, 미튼, 마스크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완성하여 오래 쓰는 뜨개 소품들! 마즈쿠리는 일본어로 ‘엄마(마마)가 손수 만든 것(테즈쿠리)’의 줄임말이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저자의 작품은 ‘나의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가득하다. 마즈쿠리의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1분 만에 품절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클래스를 비롯한 제품 문의가 쇄도하자 더 많은 독자들이 멋진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에는 마즈쿠리의 인기 제품과 저자가 아끼는 디자인을 추가로 구성하여 한 권에 소개한다. 다른 책보다 훨씬 간단한 기호와 뜨개의 기초가 되는 기법들, 보기 쉬운 도안이 특징이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오래 쓰는 손뜨개 아이템. 아기의 귀여움을 한층 더해줄 감각적인 색감과 깜찍한 디자인의 작품을 보면 뜨개가 어려운 초보자라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이유가 생길 것이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마즈쿠리의 작품을 통해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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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넛 / 랍비 다니엘 라핀 지음, 김재홍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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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랍비 다니엘 라핀 지음, 김재홍 옮김
돈과 부에 대한 유대인의 접근 방식을 요약한 책으로 삼천 년 유대인의 역사 속 부의 비밀을 말해준다. 그들의 직업관, 인간관계, 자아상 확립, 불완전한 환경에서 대처법, 리더십, 변화 대응법, 미래 예측과 대비, 돈의 개념, 기부와 선행, 인생관 등의 10단계와 소제목을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인생은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유대인의 삶 자체가 비즈니스인 것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부를 축적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부의 바이블』은 부를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될만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부의 지침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여 더 많은 부를 축적하라고 말한다.에필로그 데이브 램지의 추천 서문 삼천년 유대인의 역사속에서 발견한 부의 비밀 1장 직업관 자기 일에 떳떳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돈은 성스러운 것이다 유대인이 금융업을 선택한 이유 하나님은 ‘좋은 금’이라고 말씀하셨다 보람과 기쁨이 없다면 당장 그만둬라 이 시대는 비즈니스를 왜곡하고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비즈니스에 대한 편견 부의 축적은 영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 자는 없다 성공으로 가는 길 2장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부모로부터 배운다 인간관계와 건강의 밀접한 관계 우정은 부를 낳지만 부는 우정을 낳지 않는다 ‘사람 재산’을 늘려라 인간관계의 본질과 비결 원만한 관계가 부를 낳는다 타인의 삶에 의미 있는 일을 해라 ‘월급 노예’로 살아갈 것인가 자신의 직업을 사람들에게 알려라 서비스의 원칙을 지켜라 서비스와 굴종은 다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서비스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받는 법부터 배워라 사람들은 예측 가능한 사람에게 모여든다 성공으로 가는 길 3장 자아확립 나는 월급쟁이인가 비즈니스맨인가 나의 ‘비즈니스 기술’이 성공을 좌우한다 나는 ‘나’라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직원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학생이다 자기파괴적인 충동을 제거하라 양심에 귀를 기울이라 자신에게 진실하라 사람들의 행동동기를 이해하라 네 가지 동기의 균형을 맞춰라 자신의 부정적인 속성을 인정하라 성공으로 가는 길 4장 완벽주의의 위험 비즈니스’를 욕하지는 마라 비즈니스의 문명화 효과 성공으로 가는 길 5장 리더십 리더십은 훈련이 아니다 리더십을 보여줄 기회를 놓치지 마라 리더는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다 리더가 되는 법 리드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따르는 법을 배우라 목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져라 대립과 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 리더십의 승패는 ‘신념’과 ‘사실의 조화’에 있다 ‘신념의 근육’을 강화하는 법 균형 유지하기 리더로 보이기 위한 몸짓 언어를 이용하라 사자처럼 행동하라 쪽지 없는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해져라 ‘명령의 가면’을 써라 성공으로 가는 길 6장 변화 대응법 혁신과 변화는 반드시 필요한 진화이다 점진적인 변화가 더 쉽게 받아들여진다 가능하다면 항상 점진적인 변화를 취하라 급격한 변화에는 ‘자신의 시간표’로 대응하라 변화와 익숙함 사이를 오가라 유대 문화는 변화에 항상 능동적이다 변하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삶에 통합시켜라 핵심가치는 절대로 놓치지 마라 변화가 필요한 시기를 판단하는 법 변화를 의미 있게 만드는 기억의 중요성 변화에 대한 묘사는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정확하다 성공으로 가는 길 7장 미래 예측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외부 사건들을 파악하라 사건을 해석할 때는 감정을 배제하라 현재 속에 미래를 예측하는 단서가 있다 앞을 보기 전에 먼저 뒤를 보라 시간의 규칙성을 명심하라 주기를 이용하여 경향을 가늠하는 방법 미래예측을 위해 시간을 따로 할애하라 미래를 내다보는 데 불필요한 자극을 모두 없애라 목표설정이 곧 미래예측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 8장 돈의 개념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인간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수량화한 것이다 돈은 신뢰의 징표이다 돈은 실체가 없다 광범위한 공통의 가치 체계가 부를 생산한다 가치 : 어떤 것이 얼마의 값어치가 있나 히브리어는 가치를 어떻게 정의할까 가치란 사람들이 내린 판단이다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재정 기록의 유지 유대 전통은 소유물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유대 전통은 돈의 이동을 지지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 9장 기부와 선행 돈에 대한 예측 불가능하고 불합리한 행동 자선을 베푸는 이는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돈을 내놓으면 더 많은 것들이 돌아온다 선행뿐만 아니라 잘살기 위해서 돈을 기부하라 자선을 베푼다는 것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는 뜻이다 기부는 투자와 같다 자선은 자신의 바깥에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자선은 내가 성공할 만한 자격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사람은 창조하는 자이며 주는 자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 10장 인생관 은퇴를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일하면서 장수하는 인생 이야기 장수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데 있다 히브리어는 ‘은퇴’라는 개념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 은퇴하겠다는 바로 그 생각이 끈기라는 자질을 좀먹는다 은퇴 신화에 대한 세 가지 거짓말 진정한 일의 역할 성공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참고자료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돈이 많다면 어떤 일을 할까 하며 꿈에 젖어 보기도 하고, 나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 본다. 돈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때로는 사람의 생사에 관여하기도 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고, 인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한다. 돈은 인류사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막상 돈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우리는 딱히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동그란 쇠붙이, 푸르스름한 종이, 플라스틱 카드, 교환이 가능한 매개체 등등. 그럼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까 하는 질문의 답은 더욱 어렵다. 그 대답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부자되는 방법에 대한 책이나 자료는 세상에 넘쳐나지만, 정작 부자는 소수인 것이 현실이다. 가령,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대물림하며 부자이기는 쉽지 않다. 우리 속담에 부자가 삼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삼천 년 동안 부의 대물림을 한 이들이 있다. 그들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부의 행보를 이어왔다. 그들이 유대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5년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74억 인구 중에 유대인 인구는 1,431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세계 인구의 500분의 1정도인 유대인이 세계 경제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이쯤되면 그들에게는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 『부의 바이블』은 그 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들이 받아왔던 전승(傳承)을 분석한 교육서이다. 그런 데는 그런 이유가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그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부의 바이블』은 삼천 년 유대인의 부의 창출 방법을 10단계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 랍비 다니엘 라핀이 말하는 돈은 인간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수량화한 것이며, 부의 축적은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많은 부를 축적했다면 많은 사람이 원하는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역사가 고증한 유대인의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돈을 소개하며, 그들이 부를 이룰 수 있었던 원리를 분석하고 있다. 유대인의 부의 축적은 현재 진행형이며, 오늘 우리에게 더 많은 부를 꿈꾸라고 말한다. 『부의 바이블』은 삼천 년 유대인의 역사 속 부의 비밀을 말해준다. 이 책은 돈과 부에 대한 유대인의 접근 방식을 요약한 책이다. 그들의 직업관, 인간관계, 자아상 확립, 불완전한 환경에서 대처법, 리더십, 변화 대응법, 미래 예측과 대비, 돈의 개념, 기부와 선행, 인생관 등의 10단계와 소제목을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유럽의 많은 유대인이 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문화의 차이와 차별에 따른 어려움에 맞서 재정적으로 크게 성공했는데, 그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한 가지 방법은 자신이 선택한 이름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확히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린 것이었다. 글래이저 야곱은 마을의 유리장이었다. 드러커 이삭은 인쇄업자였고, 다이아몬드 요셉은 보석상이었다. 와인버그는 포도주를 생산하여 팔았고, 펠러는 가죽공장 주인이었다. 슈나이더는 재단사였고, 쿠퍼는 술통을 만들었으며, 바서만은 물을 길어왔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생계 수단과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본문 중 유대인의 이름은 그 사람의 직업과 관련이 많았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떳떳하게 널리 알렸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또한 어떤 직업을 가졌든, 나는 ‘나’라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직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통에 밝은 유대인은 ‘월급 노예’가 되는 것과 비즈니스를 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알고, 피고용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다. 유대인의 리더십은 일반적인 개념과 다르다. 그들은 리더를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리드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따르는 법을 배우라고 말하며, 리더십을 보여줄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한다. 일반적인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무색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리더의 기본적 자질을 강조하고 있다. 유대인이 부를 창출한 또 다른 이유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것이다. 핵심가치를 잃지 않고 변화와 익숙한 사이를 오간다는 것을 쉽지 않으나, 급격함 보다는 점진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이루었다. 혁신과 변화는 반드시 필요한 진화임을 알았고,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대처함으로 부를 이룰 수 있었다. 누구든 미래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유대인의 미래 예측 방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과거와 현재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단서를 파악했다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볼 때 불필요한 자극을 모두 차단하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송신 상태’가 아닌 ‘수신 상태’로 시간을 할애함으로 미래 예측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그들의 수신 상태는 부의 창출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얻게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의 하나였다. ‘돈은 인간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수량화한 것이다’가 유대인의 돈의 개념이다. 슬픈 이야기지만, 내 돈은 정말로 나이고 당신의 돈은 정말로 당신이다. 돈은 실체는 없으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이며 신뢰의 징표이다. 유대 전통은 돈의 이동을 지지하며, 그 이동을 통하여 부를 창출해 왔다. 돈에 대한 유대인의 통제력은 기부와 선행을 통해 나타난다. 기부는 투자와 같고, 선행은 자신이 성공할 만한 자격이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는 것이 기부와 선행에 대한 유대인의 해석이다. 기부는 잘살게 되며 더 많은 것들이 돌아오게 된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기부는 돈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되는 것이며, 부의 축적은 그 통제력이 있는 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그들은 설명한다. 히브리어에는 ‘은퇴’라는 단어와 ‘우연’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한다. 단어의 부재는 개념의 부재이다. 유대인은 은퇴를 인생의 목표로 삼지 않으며, 장수하며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에 목표를 갖는다. 저자는 인생은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유대인의 삶 자체가 비즈니스인 것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부를 축적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부의 바이블』은 부를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될만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부의 지침서이다. 저자 다니엘 라핀이 이 책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여 더 많은 부를 축적하라는 것이다. 유대인의 부에 대하여 『부의 바이블』처럼 철저하게 분석한 책은 드물다. 저자 다니엘 라핀은 유대인 랍비로 기업과 회당, 교회 등 유대인의 부의 창출과 축적에 관하여 많은 강연을 했다. 그의 강연 내용을 집대성한 이 책의 메시지는 유대인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를 향해 질주하도록 안내서 역할을 충실히 하게 될 것이다.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확대판)
라의눈 / 야마자키 이사오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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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취미,실용
야마자키 이사오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확대판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를 같은 사이즈, 같은 표지 스타일로 소장하고 싶어 했던 독자들의 기다림이 실현된 것이다. 우선 판형이 확대되어 게임 팩의 모습과 게임 화면을 더 크고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닌텐도의 첫 카트리지 교환식 8비트 비디오 게임인 패미컴의 역사와 카트리지 게임 1,252개에 대한 백과사전이며 기록장이다. 동키콩, 팩맨, 봄버맨, 드래곤볼, 드래곤 퀘스트,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등등 그때 그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명작들이 모두 모였다. 지금도 패미컴 게임의 면면을 기억하는 것은 그 게임들이 전해준 세계관, 기발한 아이디어, 중독성 때문일 것이다. 이제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확대판으로 다시 추억을 소환해 보자.패밀리 컴퓨터의 발자취 패밀리 컴퓨터 게임 소개(1983년~1994년) 디스크 시스템의 발자취 디스크 시스템 게임 소개(1986년~1992년) 기타 칼럼 광고지 모음 패미컴 주변 기기 패밀리 컴퓨터 게임 목록 디스크 시스템 게임 목록진정한 마니아를 위한 소장용 확대판 출간! 이제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 6종 모두 170*240mm 사이즈로 크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패미컴의 모든 것을 더 크고 더 생생하게 보자! 마니아들이 기다리던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확대판” 출간!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 전체를 통일된 판형과 동일한 표지 스타일로 소장하고 싶어 했던 독자들의 바람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1983년 7월 15일, 당시 후발 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게임기보다도 그래픽 성능이 뛰어났고, 가격도 14,800엔으로 저렴했다. 동시에 발매된 소프트웨어는 ‘동키콩’, ‘동키콩 JR.’, ‘뽀빠이’ 세 가지로, 모두 아케이드 게임에서 이식한 것들이었다. 첫 해에만 약 44만 대를 판매하여 독주 태세를 갖춘다. 하드웨어가 몇 만 대 정도만 팔려도 히트했다는 말을 듣는 시대에 소프트웨어 판매에 중점을 둔 것은 한 발 앞선 시도였다. 패밀리 컴퓨터를 발매한 뒤로 1년간은 자사 타이틀만을 판매했지만, 1984년에는 처음으로 서드파티인 허드슨, 그리고 남코가 패밀리 컴퓨터에 참가한다. ‘로드러너’와 ‘제비우스’ 같은 서드파티 타이틀은 크게 히트하여 패밀리 컴퓨터 시장을 더욱 크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 해에 패밀리 컴퓨터는 100만 대 이상을 판매, 가정용 게임기 시장의 점유율이 약 90퍼센트에 달했다. 다음 해인 85년에는 아이렘, 에닉스, 코나미 등의 메이커가 참가, 패밀리 컴퓨터 시장은 더욱 확대되었다. 닌텐도는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하여,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기초를 놓았다. 시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1985년 7월에는 일본 최초의 패밀리 컴퓨터 전문 잡지 「패밀리 컴퓨터 Magazine」이 창간된다. 그리고 9월 13일에는 패밀리 컴퓨터의 인기를 확고하게 만든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발매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발매되자마자 순식간에 큰 인기를 얻어, 전국에서 품절이 속출했다. 공략책과 마리오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상품도 수없이 등장해, 마리오 이후로 본체의 보급 대수는 약 400만 대에 달했다고 한다. 1986년에는 패밀리 컴퓨터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 퀘스트’가 등장한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드래곤 퀘스트는 패밀리 컴퓨터가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 기념비적인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다음 해 87년에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Ⅱ’로 단숨에 인기가 치솟은 이 시리즈는 후에 패밀리 컴퓨터를 대표하는 롤플레잉 게임으로서, 높은 지명도와 신뢰성을 얻는다. 1985년 전후에는 게임의 숨겨진 비법, 기술 등이 아이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지금보다 훨씬 정보 수집이 어려웠던 시대였기 때문에, 숨겨진 비법이나 버그를 이용한 무적 기술 등은 대부분 아이들의 입소문으로 퍼졌다. 또한, 게임 메이커의 영업 사원으로 게임을 잘하는 ‘패미컴 명인’ 같은 사람이 등장해, 아이들의 영웅으로 인기를 모았다. 1987년에 들어와 발매 4년째를 맞는 패밀리 컴퓨터의 누계 출하대수는 1000만 대를 돌파. 그야말로 ‘한 집에 한 대’ 시대에 접어들고 있었다. 때는 버블 경제의 절정기로 완구 제조업체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타 업종에서도 줄을 이어 참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닌텐도는 라이선스 제도를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소프트웨어를 관리하여, 질 나쁜 제품이 난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힘썼다. 다음 해인 1988년에 ‘드래곤 퀘스트Ⅲ’가 발매되자, 패밀리 컴퓨터의 인기는 절정에 달한다. 전국 각지의 판매점에서는 발매 전날 밤부터 긴 줄이 생겼는데, 마침 평일이어서 학교를 쉬고 줄을 서는 아이들까지 나타났고, 게임을 사서 돌아가는 중에 날치기를 당하거나, 판매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끼워서 파는 가게가 나타나는 등, 각지에서 다양한 문제가 속출했다. 또, 그러한 사건을 미디어에서 크게 다뤄, 패밀리 컴퓨터는 더욱 널리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패밀리 컴퓨터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1987년에 라이벌이 출현한다. 먼저 NEC-HE가 패밀리 컴퓨터와 같은 8bit 하드웨어이면서도 더욱 성능이 높은 ‘PC엔진’을 발매, 압도적인 그래픽 성능과 사운드를 내세워 한 세대를 풍미했다. 아케이드에서 잔뼈가 굵은 세가도 1988년에 자사의 5대째가 되는 가정용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를 투입하였다. 한편 닌텐도는 휴대형 게임기 ‘게임보이’를 발매해, 휴대형 게임기 시장 개척에 성공한다. 그에 더해 패밀리 컴퓨터의 후속기에 해당하는 ‘슈퍼 패미컴’을 발매하여 라이벌을 견제했다. 패밀리 컴퓨터의 인기가 피크에 달했던 1990년, 발표한 지 2년 만에 16비트 신형기 ‘슈퍼 패미컴’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패밀리 컴퓨터의 후계기라는 이점을 안고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급속히 보급된다. 한편 패밀리 컴퓨터는 ROM의 대용량화로 인해 본체와 소프트웨어 가격이 급등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현역으로, 그 해에는 사상 최대인 170개의 타이틀이 발매되었다. 하지만 패밀리 컴퓨터의 인기 타이틀 후속작이 잇달아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되자, 패밀리 컴퓨터 시장은 서서히 축소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1’과 ‘와리오의 숲’을 마지막으로 패밀리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매를 중지한다. 다음 해인 1994년에 발매된 허드슨의 ‘다카하시 명인의 모험도Ⅳ’를 마지막으로 패밀리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발매는 종료되었다. 수많은 히트작이 발매된 덕에 컴퓨터 게임 시장의 기초를 쌓으며 게임 산업 발전을 리드한 패밀리 컴퓨터는 신작 소프트웨어의 발매가 끝난 뒤에도 본체 제조가 계속되었지만, 발매한 지 20년이 지난 2003년, 드디어 부품 조달이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로 생산을 종료한다. 최종적으로 일본 국내에서 1935만 대(전 세계에서 6291만 대)를 출하한 획기적인 상품인 패밀리 컴퓨터는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1983년부터 1994년년까지 패미컴의 역사와 패미컴 게임 1,252개를 완벽하게 수록하여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각종 패미컴 관련 역사적 자료와 칼럼, 해마다 히트와 이슈를 불러일으킨 광고들을 집대성했다. 동키콩발매일: 1983년 7월 15일 가격: 3,800엔퍼블리셔: 닌텐도기념비적인 패미컴 게임 제1탄, 마리오의 데뷔작.닌텐도의 대표작이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처음 개발한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이 게임에서 마리오가 처음 등장한다. 마리오를 조작해 동키콩에게 붙잡힌 여성을 구하는 것이 목적. 단순한 스테이지의 반복이 많았던 당시에 캐릭터에 의한 스토리를 더하면서 미국과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패미컴판은 1981년에 발매된 아케이드판을 이식한 것이지만, 게임 용량 탓에 동키콩이 여성을 납치하는 데모나 벨트 컨베이어가 있던 스테이지가 사라지고 총 3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원래 패미컴 자체가 아케이드판 동키콩을 이식하기 위해 설계된 점을 고려하면, 동키콩은 패미컴의 초기 타이틀로서 일정 이상의 본체를 보급시키는 역할을 훌륭히 완수했다. 로드러너발매일: 1984년 7월 31일 가격: 4,500엔퍼블리셔: 허드슨서드파티 게임의 첫 밀리언셀러! 브로더번드사(社)에서 개발한 인기 액션 퍼즐 게임의 이식작. 패미컴에서는 캐릭터가 커지고, 두 화면 스크롤을 채용하는 등의 어레인지가 이뤄졌다. 게임 내용은 구멍을 파서 적을 묻으며 모든 금괴를 찾아 탈출하는 것. 적인 로봇을 피하면서 진행하는 액션성과 구멍을 파는 법, 타이밍을 생각하며 금괴를 회수하는 퍼즐성이 멋지게 매치하여 큰 성공을 거뒀다. 로봇 5대 이상을 구멍에 묻어 금괴를 모두 회수하면, 보너스 과일이 출현하는 숨겨진 요소도 있다. 총 50스테이지로, 어디에서든 스타트할 수 있다. 에디트 모드를 탑재했으며, 만든 스테이지를 별매인 데이터 레코더에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
지식공감 / 김난희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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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난희 (지은이)
질병에 걸리는 가장 기초적인 이유인 면역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코’의 생리·병리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소개한다. 비염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를 설명해주며 환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리스트를 만들었다. 또한 저자의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혈자리 지압법까지 담았다.프롤로그 숙명처럼 받아들인 한의사의 운명 PART1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력 면역력이 왜 중요할까?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증상 및 질환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방법 면역력과 위장건강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1 한의사의 길을 걸어가게 되면서… PART2 비염의 원인 및 치료 코 점막의 생리·병리와 구조 및 면역기능 비염이 생기는 원인 비염 증상에 따른 종류 비염에서 오는 합병증 거북목 증후군과 비염과의 상관관계 비염 치료에 탁월한 배농치료법이란?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2 왜 알레르기 질환을 선택했나? PART3 비염 치료 사례 10개월 된 아이가 배농치료까지 하게 된 사연 냄새를 못 맡는 비염으로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50대 부부 후비루 증상으로 공황장애까지 앓게 된 30대 남자 골수암 아들과 어머니 PART4 비염에 좋은 자가치료제 비염에 좋은 자가치료제 코청수, 시원해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효과 비염 자가진단 테스트 환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Q&A episode3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한의사 에피소드 PART5 비염을 잘 관리하는 생활 TIP 비염에 좋은 차 비염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지압법 비염 치료 강연 및 봉사활동 환자들의 후기 에필로그 한의사로서의 꿈과 다짐 추천사왜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자꾸 날까?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환절기만 되면 훌쩍이게 되는 우리의 코. 약을 먹으면 잠시 괜찮게 느껴지지만 곧 재채기와 함께 콧물이 흘러내린다. ‘감기가 불치병이라던데 어쩔 수 없나?’ 비염으로 어릴 때부터 입으로만 숨을 쉬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코가 막혀서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사람들, 코막힘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두통, 만성피로에 만연해 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해답을 알려준다. 저자인 아람한의원 김난희 원장은 집안에서 몇 대에 걸친 연구를 통해 단순하게 약을 먹고 낫는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코 자체의 건강함을 되찾게 만들어서 평생 코막힘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에서는 질병에 걸리는 가장 기초적인 이유인 면역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코’의 생리·병리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비염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를 설명해주며 환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리스트를 만들어 이 책 한 권을 통해 모두의 의문이 풀리기를 바란다. 또한 저자의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혈자리 지압법까지 책 안에 담았다. 단순한 코막힘 하나가 집중력 장애를 만든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매년 코가 막혀서 귀가 먹먹해짐을 느끼면서 코를 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한번 코가 막히면 그날 하루는 계속 휴지를 들고 다니며 코를 문지르기 바쁘다. 결국 중간에 약국에 들러 감기약 2알을 먹는다. 약효로 버티는 것도 잠시뿐 금방 쏟아지는 콧물에 짜증만 치밀어 오른다. 괜히 일에도 집중이 안 되는 것 같고 결국 망한 하루라는 생각에 들 뿐이다. 한 번씩 겪을 법한 일상사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게 반복된다면, 혹은 매일 이렇게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에서는 근본적인 치료를 설명하고 있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키움으로써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꼭 물어보는 질문들, 괜히 궁금한 질문들 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것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괜히 질문하는 것에 겁을 내거나 낯을 가리며 아니면 전문적이지 못한 질문에 창피할까 봐 못했던 궁금한 질문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직접 들었던 질문들과 흔히 질문하는 것들을 모아서 그에 대한 세세한 답변을 했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통해 비염에 대한 상식과 평소에 궁금했던 전문적인 지식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환자와 공감하는 의사 그리고 책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보면서 책에 대한 신뢰성이 제일 생겼던 부분은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 부분들이다. 저자의 가족사를 보자면 부모님 중에 아버지는 장이 안 좋으셨고 어머니는 기관지가 안 좋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은 저자에게서도 나타났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한 체질이었기에 여러 고생을 했다는 부분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환자와의 진료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낼 수 있었다. 자신도 겪어봤기에 더욱 자세히 알려줄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의학적인 치료를 통해서 분명히 나을 수 있지만 흐트러진 생활은 금방 질병을 재발하게 만들며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는데 자신처럼 정확한 진단과 개인 관리를 통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한다.면역력은 자신의 몸속에 있지 않은 외부 바이러스를 공격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 질병에 걸리지 않는 힘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능력으로 외부의 환경에서 인체로 들어오는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하는 거죠. 즉, 면역력은 몸의 독소를 중화하거나 항체를 생산해 병원균을 공격하여 신체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힘으로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위기 衛氣라고 표현하며 면역력을 길러 병을 예방하는 예방의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늘은 박테리아와 곰팡이, 바이러스에서 암세포까지 제거하는 최고의 면역증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늘 속의 알리신과 유황성분은 체내의 수은이나 독소를 변과 결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특히 알리신은 살균과 항균 작용을 해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기능을 높이며, 세포를 늙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실제로 마늘의 항암 효과는 중국의 역학조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는데, 연간 1.5kg의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거의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암 발병률이 1/2로 감소했습니다. 한방에서는 도라지를 길경이라 부르는데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도라지는 ‘폐의 숨이 가쁜증을 다스리며 인후통과 가슴, 옆구리 등이 결리고 아픈 것을 고친다. 산중의 곳곳에 있으니 음력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말린다. 나물로 만들어 사시로 먹으면 좋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도라지는 폐와 관련된 병 즉, 진해거담과 천식은 물론 폐결핵, 늑막염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의 아리고 쓴맛은 플라티코딘, 사포닌 등인데 항염증, 거담, 항궤양, 진해, 해열, 진통 등의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폐를 맑게 하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며 몸속에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어 기침을 멈추게 하고 담을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인후통과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코막힘, 천식 등 기관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야기 그리스.로마사 (보급판)
청아출판사 / 신선희, 김상엽 (지은이) / 2020.09.01
10,000
청아출판사
소설,일반
신선희, 김상엽 (지은이)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한다.1. 에게 문명의 발견과 붕괴 2. 그리스 세계의 팽창과 폴리스의 발전 3.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 민주정 4.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기원전 4세기의 그리스 5. 마케도니아의 성장과 알렉산더의 동방원정 6. 이탈리아와 로마 7. 로마의 이탈리아 반도 통일 8. 로마인들의 생활과 종교 9. 로마 제국주의와 공화정의 쇠망 10. 로마 제국과 기독교 *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서 역사를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이런 사람들의 인식의 바꾼 첫 번째 책입니다. 1983년 《이야기 한국사》의 출간을 시작으로, 《이야기 세계사》, 《이야기 중국사》 등 한권 한권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각국의 역사를 가장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는 물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 역사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외국 역사서들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국 역사를 오랫동안 공부한 국내 저자들이 한국인의 시각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애국주의나 서구 편향적인 시각을 지양하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합니다.
도표로 읽는 명상입문
민족사 / 김말환 (지은이), 배종훈 (그림)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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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김말환 (지은이), 배종훈 (그림)
명상이 트렌드다. 평소 명상 콘텐츠와 명상 앱으로 멘탈을 관리하는 MZ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시대임을 알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불교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도표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민족사 ‘도표로 읽는 시리즈’로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이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면서 명상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기초부터 명상 지도자들이 필요한 명상 지도 방법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해서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여 어법으로 풀어나갔다.제 1장 명상을 시작하는 이에게 당부 쉽게 접근하라 주의를 기울여 의도적으로 호흡하라 왜 명상을 해야 할까 습관적 행동을 멈추고 알아차림 하라 제 2장 근원 없는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현재의 순간에 깨어 있으라 명상의 어원과 개념 명상의 이해 집중 명상 사마타 명상 사띠 명상 위빠사나 명상 명상의 바른 자세_ 몸의 자세 명상, 오직 고요한 본래 마음으로 깨어나기 제 3장 붓다가 깨달은 명상의 기본 원리 고통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는가? 고통의 흐름을 연기에서 찾다 붓다 명상의 진수, 3법인과 4성제 고성제, 괴로운 실상을 낱낱이 설파하다 집성제, 고통의 원인을 보여주다 멸성제, 고통의 불길이 사라지다 도성제,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길 4성제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과학 명상 제 4장 명상 수행의 시작 통찰 명상 기초 수행을 위한 호흡 명상 호흡 명상, 주의를 기울여 호흡 알아차리기 유발 하라리는 왜 호흡 명상을 했을까 호흡 명상을 하면 무엇이 어떻게 변할까? 호흡 명상 호흡 명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나타난 신체와 마음의 변화 제 5장 고통의 근원을 통찰하여 열반으로 위빠사나 명상의 전통, 신·수·심·법의 4가지 바른 통찰 위빠사나의 소의경전에서 명상의 근본을 배운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는 신념처 여러 가지 형태의 시체 통찰 몸의 감각, 느낌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찰하는 수념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통찰하는 심념처 법이 일어나는 것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는 법념처 제 6장 대승불교의 명상 수행 대승 명상의 출현 용수의 공(空) 명상 달마의 무(無) 명상 달마 이후의 중국 심(心) 명상 중국 선종의 무주심(無住心) 명상 퇴옹성철의 본성(本性) 자각 명상 숭산행원의 무지(無知) 자각 명상 제 7장 명상의 10가지 방법 사례 1-1 명상 수행의 기초, 좌선 2-1 걷기 명상 3-1 자애 명상의 뜻 4-1 감성 지능을 키우는 바디 스캔 명상 5-1 만트라 명상의 의미 6 차 명상 7-1 건포도 먹기 명상의 의미 8 촛불 명상 184 9 만다라 그리기 명상 10 주의 집중력을 키우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명상들◉ 성공의 필수 습관이 된 명상!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는 왜 명상에 열광하는 걸까! 뇌과학을 통해 증명된 명상의 중요성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명상이 트렌드다. 평소 명상 콘텐츠와 명상 앱으로 멘탈을 관리하는 MZ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시대임을 알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불교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도표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민족사 ‘도표로 읽는 시리즈’로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이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 아마존, 메타 그리고 빌 게이츠, 마이클 조던, 오프라 윈프리는 왜 명상에 열광하는 걸까? 과학의 옷을 입은 명상이 서양에서 꽃피고 있는 시대,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해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당신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 것이다. - 신진욱 교수(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의 추천사 오랜 옛날부터 동양의 수행 전통이었던 명상이 요즘 특히 서양의 지식인 사회에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첨단과학 문명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서양의 지식인들이 명상에 매료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1세기는 기술 발달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정보가 쓰나미처럼 넘쳐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입니다. 첨단문명 사회일수록 여유롭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없는 환경 속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서양의 지식인들이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도 완화시키고, 마음 치유에서 더 나아가 요즘은 명상이 성공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명상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원하는 행복지수도 높여주고 동시에 성공 습관이라는 것을 체험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명상을 하면 불규칙한 베타파(β)에서 균형이 잡힌 빠른 알파파(α)로 변화되고,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면서 양질의 엔돌핀이 나와 행복해진다. 명상을 통해 우뇌가 발달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이 강화된다는 것도 뇌과학을 통해 증명되고 있기에 더욱 많은 사람이 명상에 매료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명상에 입문하면 자기의 참 모습을 만나게 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행복과 성공의 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편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 이 책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가 있다. “쉽게 접근하라”, “주의를 기울여 의도적으로 호흡하라”, “습관적 행동을 멈추고 알아차림 하라” 등 명상을 시작하는 이에게 당부 말씀부터 초기 위빠사나 통찰 명상에서, 대승 및 중국 선 명상, 한국의 성철 스님과, 숭산 스님의 화두 선 실천 명상, 명상의 10가지 방법 사례에 이르기까지 한 구절 한 구절 저자의 간절하고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 명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행복과 성공의 습관 이 책은 인간이 겪는 내면의 심리적 고통을 상담자가 내담자의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그 핵심 감정을 직면해 가도록 안내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 이 순간에 겪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주의 집중하면서 호기심을 갖고 객관화하여 지켜보고 수용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 명상 방법들을 잘 제시해 주고 있다. - 이태정 교수(신한대학교 명예교수)의 추천사 이태정 교수의 추천사에서도 볼 수 있듯 이 책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면서 명상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기초부터 명상 지도자들이 필요한 명상 지도 방법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해서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여 어법으로 풀어나갔다. 이 책의 저자 김말환 법사(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주임강사)는 수십 년 동안 군법사로 활동하면서 장병들을 지도, 「선수행에 의한 심리상담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부적응 장병들을 위한 선도 및 치유 활동으로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상하였다. 전역 후 10여 년 동안 명상 지도 전문 강사를 배출한 김말환 법사는 『도표로 읽는 명상입문』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코로나 펜데믹이 덮친 지난 3년 동안 고립된 일상으로 인해 불안과 우울에 빠진 이들이 늘어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바로 직면하고, 좀 더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분들을 보면서 누구나 명상에 입문할 수 있는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때마침 민족사와 인연이 되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명상을 지도했다. 나이와 성별을 떠나 세상 사람의 삶에 명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특히 명상을 지도하는 강사를 배출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붓다께서 가르쳐 주신 명상의 정수를 제대로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명상을 단순하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데서 더 나아가 현재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직면하고 수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명상의 본래 목적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애를 썼지요.” 1장 명상을 시작하는 이에게 당부 2장 근원 없는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현재의 순간에 깨어 있으라 3장 붓다가 깨달은 명상의 기본 원리 4장 명상 수행의 시작 5장 고통의 근원을 통찰하여 열반으로 6장 대승불교의 명상 수행 7장 명상의 10가지 방법 사례 총 7장으로 나누어 편집된 이 책은 편편마다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명상의 정수를 담아 놓았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세계에 깃들게 되고,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명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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