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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로
맑은샘(김양수) / 서영창 지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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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서영창 지음
더 나은 경제 상황을 위해 부동산 투자를 꿈꾸는 엮어서 다양한 사례 제시, 관련 법 조문 수록, 해설까지 빠짐없는 입문.활용서. 진입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지 소유자들에게는 물론이고,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의 실무를 다루는 관계 공무원과 건축사, 토목기사 등에게 도움이 된다.추천사 머리말 PART1 맹지와 건축법 도로 01 맹지盲地란 무엇인가 02 건축법 도로의 정의 - 건축법 제2조 03 접도接道 의무 - 건축법 제44조 04 도로의 지정·관리 의무 - 건축법 제45조 05 건축(후퇴)선을 유의하라 - 건축법 제46조 PART2 공도 찾아 연결하기 01 공도公道 찾는 순서 02 건축허가와 사용 승낙(=동의) 03 사용 승낙서 실무 04 판례 등 유권해석 PART3 건축법 도로에 연결하기 01 건축법의 지정 도로 이용하기 02 국토계획법의 도로 이용하기 03 도로법의 도로 이용하기 04 사도법私道法의 사도 개설 05 기타 관계 법령의 도로 PART4 현황 도로에 연결하기 01 도시 지역(주·상·공)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2 녹지 지역 및 비도시 지역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3 비도시ㆍ면 지역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4 현황 도로를 ‘조례 도로’로 지정하기 05 민법民法으로 해결하기 PART5 개설 도로에 연결하기 01 개발행위허가로 사설 도로 만들기 02 국·공유지 도로를 확장하기 (국유재산 사용 허가) 03 하천 및 소하천에 교량 설치 (무상 귀속) 04 구거를 도로로 만들기 05 공유수면을 도로로 만들기 (공유수면 매립 면허) 06 건축협정으로 도로 만들기 부록 맺음말「건축과 도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장은 대지와 맹지를 구별하는 방법 즉, 건축허가 기준이 되는 도로의 정의 및 맹지 사례를 설명하였고, 제2장에서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도公道를 여러분 스스로 찾는 방법 및 건축허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제3장부터 제5장까지는 여러분이 가진 토지가 맹지일 경우, 맹지를 탈출하는 15가지 노하우를 사례를 들어 안내하였다. 이 도서는 진입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지 소유자들에게는 물론이고,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의 실무를 다루는 관계 공무원과 건축사, 토목기사 등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공인중개사, 토지투자자, 기업체 부동산 담당자를 위한 필수도서 더 나은 경제 상황을 위해 부동산 투자를 꿈꾸는 엮어서 다양한 사례 제시, 관련 법 조문 수록, 해설까지 빠짐없는 입문. 활용서이다. 그간 TV를 비롯해 기업체, 출판, 대학 강의, 대중 강연까지 전방위로 활동한 서영창 교수가 전해 주는 생생한 정보! 이제 불확실성은 낮추고 가능성은 키우는, 진짜배기 투자를 시작해 보자!01 맹지盲地란 무엇인가1. 부동산 용어의 이해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부동산 용어를 대충 이해하고 거래하면 토지 투자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 사실 부동산 규제를 정한 법령에서의 용어 정의가 너무 어려워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실제 거래 현장에서 잘못 사용하거나, 반대로 법령의 정의보다 더 구체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현황)도로에 관한 용어는 관련법 및 기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⑴ 먼저 대지垈地와 대垈는 다른 용어인데 혼용하고 있다. 대지는 건축법에서 정의하고 있고, 대는 공간정보관리법(구. 지적법)에서 정의하고 있다.① 대지垈地란 건축법에서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나눈 토지’라고 정의하고 있으나, 둘 이상의 필지를 하나의 대지로 또는 하나의 필지 일부를 대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지垈地란 지목에 구애됨 없이 건축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또는 신고된 특정의 토지라고 이해하여야 한다.② 대垈란 공간정보관리법에 의한 28가지 지목 중 하나로써, ①‘영구적 건축물 중 주거·사무실·점포 등의 부지와 ② 국토계획법에 의하여 택지 조성 공사가 준공된 토지를 말한다(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8조 제8호). 기타 공장 용지, 학교 용지, 주유소 용지, 창고 용지, 종교 용지, 일부 잡종지 등은 형질이 대垈와 비슷한 토지이므로, 추후 위 건축물 용도가 주거·사무실·점포 등으로 변경되면 곧바로 지목이 대垈로 바뀐다. 맺음말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려면,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보유기간 동안 높은 수익도 창출하면서 매도 시 큰 시세 차익을 남겨야 한다. 즉, 환금성, 수익성, 안정성을 모두 가진 부동산에 투자하여야 한다.잘 아시다시피 부동산은 금융 상품과 달리 환금성이 약한 상품이다. 특히 토지는 아파트와 달리 객관적 시세를 알 수 없으므로 환금성이 더더욱 약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토지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특정 지역의 개발로 인하여 지가가 일시적으로 폭등하면 큰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여러분이 토지 투자에 성공하려면 개발 호재가 있는 곳에 남보다 한발 빠른 투자를 하면 되겠지만, 개발 호재보다 오히려 내재 가치 있는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 더 확실한 성공이 될 것이다. 이 내재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의 첫 번째는 투자하려는 토지가 ‘그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용도의 건축허가가 되는지’일 것이다.또한,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첫 단추는 ‘대지(=투자하려는 토지)가 도로에 접해 있거나 또는 대지가 도로와 연결될 통로가 있느냐’이다. 그런데 대지가 도로에 접해 있어도 그 도로의 소유자로부터 별도의 허가 또는 사용 승낙을 받아야 한다면, 대지의가치는 그렇지 않은 토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다.건축법의 접도接道 의무에 대한 판단은 곧 맹지 탈출 방법을 찾는 것인데, 그 진입로의 형질변경 여부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현황 도로를 이용하여 (진입로를 형질 변경을 하지 않고) 건축법의 접도 의무를 다하는 것과 ㈁ 국토계획법의 개발행위허가를 통하여 접속시설(=기반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특히 대형 토지가 맹지인 경우에는 도로 개설을 위하여 상당한 금액이 소요되더라도, 그 투자로 인하여 개발하려는 대형 토지의 가치가 몇 배로 오른다면, 그 도로를 만들어 무상으로 기부(채납)하는 방법도 좋다는 것이다.현재 국토교통부에는 허가 신청자인 국민을 위한 건축허가와 관련된 건축법 및 국토계획법에 대한 통일된 업무편람이 없고, 법조문과 건축조례가(조례로 지정할 수 있는도로)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아서 국민의 고통이 엄청난데도, 국토교통부 및 일선 지자체장은 현행 건축법의 개정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토부에서는 국민을위한 업무편람을 하루빨리 제정하고, 건축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소셜벤처로 가는 길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김태영, 김남호, 이경황, 류영재, 윤남희, 도현명 (지은이) / 2021.06.15
16,800원 ⟶ 15,120원(10% off)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김태영, 김남호, 이경황, 류영재, 윤남희, 도현명 (지은이)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문제부터 교육과 복지라는 지역 사회적 문제까지 우리는 다양한 문제 속에서 살아간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선을 넘어, 기업들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다. 그런데 과연 소셜벤처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전략, 마케팅, 기술혁신, 재무, 측정 및 협업에 이르기까지 소셜벤처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이슈를 담았다. 이는 소셜벤처가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의 극대화 사이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소셜벤처의 올바른 경로를 찾기 위한 6가지 제안이 펼쳐진다.머리말 1장 소셜벤처란 무엇인가? 2장 소셜벤처와 브랜드 마케팅 전략 3장 소셜벤처와 기술혁신 4장 소셜벤처와 ESG 투자 5장 소셜벤처와 임팩트 측정 6장 소셜벤처와 대기업 협력 전략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장 사이에서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소셜벤처로 가는 길을 묻다! 소셜벤처란 사회적 기업과 일반 벤처기업 사이에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사로잡는 새로운 형태의 벤처기업이다. 기업의 비전은 기후위기 대응, 제로 웨이스트, 차별 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에 두면서, 기업의 경영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시작부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데, 여기서 기업이 해결하려는 사회문제가 반드시 기업 활동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지도 따져 봐야 한다. 현재 소셜벤처에 종사하는 사람, 소셜벤처를 창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소셜벤처가 무엇이고,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수십 번도 더 던졌을 것이다. 이 책은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한 길을 먼저 걸어간 소셜벤처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전망한다. 여기서는 6가지 주제로 소셜벤처의 정체와 운용 방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① 소셜벤처란 무엇인가? ② 소셜벤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③ 소셜벤처에서 기술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④ 소셜벤처는 ESG 경영 흐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⑤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는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⑥ 소셜벤처는 대기업과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가? 모델링과 브랜드 관점 구축, 임팩트 측정, ESG 평가 … 소셜벤처의 전략화로 밑그림을 그리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향한 선한 의도나 기발한 아이디어만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다. 엄연한 벤처기업으로서, 전략적이고 철저한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논리 모델과 SCE 모델을 통해 소셜벤처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도식화해 보고, 전체적인 운용 과정을 이해한다. 여기서 input(투입), activity(활동), output(산출) 각각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가치 모델을 제시하여 상황에 따른 다양한 소셜벤처의 운용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브랜드 목적 설정 → 브랜드 관점 수립 → 챌린저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마케팅 프로세스를 소셜벤처에 접목시키고 각 과정에서 고민해야 할 점과 개발 방안을 제시한다. 이로써 소셜벤처가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선택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ESG 평가 방법과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ESG 종합성과가 어떻게 달성되고 어떻게 해야 미진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ESG 하위 항목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아울러 IMP 프레임워크를 통해 소셜벤처가 창출하는 소셜 임팩트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효과적인 임팩트 투자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 해법을 제시한다. 말로만 들어서는 거창해 보이고 요원해 보이기만 한 기술혁신, 대기업과의 협력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소셜벤처에서도 얼마든지 실현 가능한 일임을 소개한다. 마케팅과 기술혁신, 소셜벤처의 가장 강력한 무기 나이키 코리아는 〈A New Day〉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한국 체육계의 뿌리 깊은 문제로 지적되어 온 엘리트주의와 강압적인 위계질서에 경종을 울렸다. 두산 중공업은 해수 담수화 기술을 가지고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중동과 아프리카에 설치하여 식수원이 부족한 국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마케팅과 기술혁신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윤을 창출한 사례다. 과연 투자 여력이 넉넉한 대기업에서만 가능한 일일까? 이 책에서는 베코(BECO)와 오파테크(OHFA Tech)의 사례를 들어 소셜벤처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기술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소개한다. 베코(BECO)는 유명 글로벌 기업을 향해 “우리 직원들을 훔쳐라”라는 도발적인 선전 문구를 게재하면서, 비누와 샴푸 등 자사 미용 제품과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브랜드 포지셔닝에 성공했다. 오파테크는 자체 고안한 새로운 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탭틸로’라는 점자 학습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한 대에 600만 원가량 하던 점자 정보 단말기를 구입하기 어려워 컴퓨터 문자를 읽지 못하던 시각장애인에게 혁신이 되었다. 이처럼 브랜드 마케팅과 기술혁신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창출하도록 하는 소셜벤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소셜 임팩트와 ESG, 소셜벤처는 미래 경영의 최전선이다 2019년 삼성전자 서남아총괄과 제일기획 인도법인은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굿 바이브’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선보였다. 볼보에서는 〈극한의 안전 테스트(Ultimate Safety Test)〉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지적하며 전기차 회사로 도약하려는 자사의 비전을 각인시킨다. 각 회사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실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업 이미지도 좋아지고, 사회적인 의미도 좋은데, 상대적으로 운영에 여유가 있는 대기업에서나 가능한 얘기 아닐까? 여기서는 119레오(REO: Rescue Each Other)와 프라이탁(FREITAG)의 사례를 소개한다. 119레오는 소방관의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여기서 수익금의 50%를 소방단체에 기부하여 소방관의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다. 프라이탁은 전 세계의 트럭 덮개, 자동차 방수포, 천막에 쓰인 폐방수천을 업사이클링하여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그냥 버려져 쓰레기로 쌓일 폐방수천을 가방으로 재탄생시켜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있다. 이처럼 소셜벤처는 설립 취지와 속성부터 소셜 임팩트, ESG 경영과 맞닿아 있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다양해지는 수요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은, 미래 경영의 최전선에 있는 소셜벤처밖에 없다.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소셜벤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는 경제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가? 이 질문은 학계와 소셜벤처에서 논쟁이 진행되는 가장 핵심적인 쟁점 중의 하나이다. 소셜벤처는 거꾸로 ‘사회문제를 해결할수록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이다. 다시 말해서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가 없으면 경제적 가치도 없는 기업’이다. 사회적 가치가 있어야 [차별화된 고객가치가 있고 나아가]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기업이며 사회적 가치가 늘어야 이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증가하는 기업을 말한다.
밀키트 판매하는 방법
엘프린트 / 김상미 (지은이) / 2023.02.17
30,000

엘프린트소설,일반김상미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 외식업계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밀키트 사업. 허가는 어떻게 받아야하고, 패키지는 어떻게 해야하고, 판매는 또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밀키트 시장 현황부터 판매 채널 구축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담았다.서문 1. 밀키트의 정의 2. 밀키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3. 첫 번째 _ 밀키트 제조 허가 - 즉석판매제조가공업 VS 식품제조가공업 - 밀키트 제조 시설 - 밀키트 허가 신고 절차 - OEM과 ODM 4. 두 번째 _ 밀키트 포장 용기 - 포장시 고려해야 할 사항 - 포장 용기의 종류 - 실링 포장 VS 진공 포장 - 밀키트 포장 구성 예시 - 포장 용기 판매 업체 리스트 5. 세 번째 _ 한글식품표시사항 - 한글식품표시사항 구성 - 한글식품표시사항 라벨 작성법 - 식품제조가공업 필수: 자가품질검사 6. 네 번째 _ 밀키트 패키지 - 로고 만들기 - 패키지 디자인 - 레퍼런스 찾는 방법 - 택배 포장 방법 7. 다섯 번째 _ 밀키트 스마트스토어 세팅하기 - 스마트스토어 개설하기 - 스마트스토어 꾸미기 - 상세페이지 기획하기 - 스마트폰 사진 촬영 -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꾸미기 - [plus] 네이버 푸드윈도 신청하기 - [plus] 주요 오픈마켓 비교 - [plus] 쇼핑몰 통합솔류션 비교 - [plus] 오픈마켓(쿠팡) 입점하기 - [plus] 크라우드펀딩 8. 밀키트 컨설팅 사례 - 당감댁 - 군포전주감자탕 - 웰빙김치찜 - 야심한닭 - 해성장어탕 - 마켓찬거리 - 순이할매낙지 - 김은희연잎밥 - 조선호랑이냉면 - 경주밀면 - 강씨네아천칡냉면 - 낙지며느리코로나 팬데믹 시대, 외식업계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밀키트 사업!허가는 어떻게 받아야하고, 패키지는 어떻게 해야하고, 판매는 또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밀키트 시장 현황부터 판매 채널 구축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담았습니다. 위 모든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 전문 컨설팅 업체에서는 적게는 몇백, 많게는 1000만원의 비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는 것은 대표 ‘본인’이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맡긴 컨설팅은 시간과 비용만 날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사장님 혼자서도 밀키트 창업을 하실 수 있고, 혹은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문가와 협업하여 브랜드를 세팅하실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꾹꾹 담아 알려드립니다.
2023 이동기 영어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에스티유니타스 / 이동기 (지은이) / 2023.03.03
12,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이동기 (지은이)
〈2023 이동기 영어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는 국가직 공무원 시험 대비 최종 점검용으로 최적화된 5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다. 기출 문제와 최신 출제 경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실제 국가직 영어 시험에 가장 근접한 모의고사를 만들었으며,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 또한 함께 수록하였다. 영역별 국가직 10개년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한 핵심 문제풀이 비법을 정리한 비법노트가 추가로 제공되며, 최신 2개년 국가직 시험을 각 문제마다 철저하게 분석한 기출 분석 자료 또한 함께 제공된다.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1회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2회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3회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4회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 5회“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5회분으로 국가직 영어 완전 정복!” “동기쌤의 문제풀이 노하우를 담은 비법노트 수록!” “최신 2개년 국가직 시험을 완벽 분석한 기출 분석지 수록!” <2023 이동기 영어 국가직 대비 적중모의고사>는 ‘이동기 동형 모의고사 시리즈’ 중 두 번째 시리즈에 해당하는 교재로 국가직 9급 영어 시험을 위한 최종 점검 교재입니다. 본 교재는 인사혁신처에서 발표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국가직 영어 시험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1회와 2회는 각각 2022년도와 2021년도 국가직 9급 기출 변형 시험이고, 3회~5회는 신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쓰여진 해설은 정답의 근거, 오답의 이유는 물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출제 포인트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10개년 국가직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동기쌤의 문제풀이 노하우를 집약한 ‘비법노트’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험장으로 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수험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최신 2개년 국가직 영어 시험을 문제별 정답률과 꼼꼼하게 분석한 ‘기출 분석’을 수록하여,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국가직 영어 시험에 보다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본 교재의 더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신 출제 유형과 난이도를 100% 반영한 동형 모의고사 5회분 국가직 영어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추어 동일한 유형과 난이도의 엄선된 문제로 실제 시험과 가장 가까운 문제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지의 크기, 서체 등을 완벽 구현하여 실제로 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철저한 문제 풀이 및 오답 분석과 실전 대비용 OMR 카드 수록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함정까지 알려주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모든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5회분 분량에 맞게 별도의 OMR 카드 5장을 수록하여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최종 연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3. 문법・독해・어휘 문제풀이 비법을 담은 ‘비법노트’ 수록 10년간의 국가직 영어 시험에서 자주 출제된 문법 포인트와 독해 유형, 그리고 기출 어휘를 분석, 집약한 비법노트를 별도 제작하여 막판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서 볼 수 있도록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법]에서는 국가직 시험 10년간 문법 포인트별 출제 횟수를 수록하였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파악하기 쉽게 제시하고 동기쌤의 문제풀이 비법을 구성했습니다. [독해]에서는 유형별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선지 또한 정답과 오답이 되는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동기쌤의 문제풀이 비법도 추가하였습니다. [어휘]에서는 국가직 시험 10년간 출제된 어휘 기출 문제의 선지를 정리하여 유의어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4. 최신 2개년 국가직 시험을 완벽하게 분석한 ‘기출 분석지’ 수록 2022년, 2021년 국가직 시험을 문제마다 출제 유형, 정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꼼꼼하게 기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문제별로 출제 포인트는 물론, 해당 문제와 관련된 분석을 상세하게 기재함으로써 국가직 시험 정복에 완벽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
비(도서출판b) / 장 자크 루소 (지은이), 이충훈 (옮긴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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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소설,일반장 자크 루소 (지은이), 이충훈 (옮긴이)
장 자크 루소의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ts de l’inegalite parmi les hommes(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과 토대에 관한 논고)를 완역한 것이다. 번역의 대본으로는 베르나르 가뉴뱅과 마르셀 레몽이 편집한 플레이아드 판 3권을 사용했다. 3권에 실린 은 장 스타로뱅스키가 편집하고 주석을 붙인 뒤 서문을 쓴 것으로, 본 번역에서는 스타로뱅스키의 풍부한 주석을 가급적 옮겨 이 저작이 가진 깊은 내용과 대담한 의미를 부각시켜보고자 했다. 기존의 번역서들은 스타로뱅스키의 주석 중 일부만 취했는데, 임의적인 데가 많았다. 본 번역의 미주는 대부분 스타로뱅스키의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내용을 줄이거나 추가한 곳도 여럿이다. 스타로뱅스키가 붙인 미주와 역자가 붙인 미주는 구분하지 않고 함께 실었다. ㅣ일러두기ㅣ 4 제네바 공화국에 바치는 서문 9 서문 29 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과 토대에 대한 논고 41 제1부 47 제2부 101 주석 157 ㅣ부록ㅣ 볼테르가 루소에게 보낸 편지 225 루소가 볼테르에게 보낸 편지 231 필로폴리스의 공개편지 239 루소가 필로폴리스에게 보낸 편지 247 어느 자연사가에게 보내는 답변 261 ㅣ옮긴이 해제ㅣ 263 ㅣ옮긴이 미주ㅣ 285장 자크 루소는 에서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는 불평등이 없었는데 사회를 이루면서 불평등이 확립된 것이라고 웅변한다. 그래서 루소는 1부에서 독자들을 가공의 자연 상태에 흠뻑 취하게 만든 뒤, 2부에서 자연 상태를 벗어난 인간의 ‘파국’을 그려낸다. 그러면서 루소는 자연 상태와 사회의 설립을 다룬 1부와 2부를 이어주는 전환점으로 ‘소유권’을 제시한다. 소유권이 확립되면서 자연 상태의 강자와 약자의 경쟁을 사회의 부자의 빈자에 대한 억압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 상태의 인간은 동물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만일 인간을 신체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본다면 인간은 보통 동물들보다 훨씬 못한 존재일 수도 있다. 그런데 루소는 인간과 동물을 가르는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완전가능성(la perfectibilit)에 있다고 본다. 완전가능성이란, 인간은 동물의 신체적 능력은 물론 예민한 본능도 갖추지 못했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여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하나하나 발전시켜나갈 능력이다. 그러므로 루소가 말하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이 잠재적인 무한한 능력이 개화되기 이전의 존재라는 점을 환기한다면 독서의 재미는 배가될 것이다. 루소의 은 디종의 아카데미가 1753년에 제시한 새로운 현상논문에 지원하여 수상한 작품이다. 주제는 “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자연법은 불평등을 허용하는가?”였다. 1749년 루소가 같은 아카데미 현상공모에 지원하여 수상한 뒤 출판한 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이었다. 루소의 은 현재 한국어 번역으로 10여 종 이상이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출판 b에서 한 권을 덧보태는 데는 학술적으로 보다 충실한 번역본을 펴내보고자 하는 이유에서이다. 루소의 시대인 18세기 프랑스문학과 사상을 전공한 이충훈 교수의 해박하고도 꼼꼼한 해제와 주석을 통해 의 진가를 섭렵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장 자크 루소의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ts de l’ingalit parmi les hommes(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과 토대에 관한 논고)를 완역한 것이다. 번역의 대본으로는 베르나르 가뉴뱅과 마르셀 레몽이 편집한 플레이아드 판 3권을 사용했다. 3권에 실린 은 장 스타로뱅스키가 편집하고 주석을 붙인 뒤 서문을 쓴 것으로, 본 번역에서는 스타로뱅스키의 풍부한 주석을 가급적 옮겨 이 저작이 가진 깊은 내용과 대담한 의미를 부각시켜보고자 했다. 기존의 번역서들은 스타로뱅스키의 주석 중 일부만 취했는데, 임의적인 데가 많았다. 본 번역의 미주는 대부분 스타로뱅스키의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내용을 줄이거나 추가한 곳도 여럿이다. 스타로뱅스키가 붙인 미주와 역자가 붙인 미주는 구분하지 않고 함께 실었다. 부록으로 본 저작의 출간 이후 볼테르와 루소가 나눈 편지와, 루소의 동향인 샤를 보네가 필로폴리스라는 이름으로 잡지에 실은 본 저작에 대한 공개 반박 편지와 이에 대한 루소의 답변, 그리고 샤를 조르주 드 루아의 것으로 알려진 편지에 대한 루소의 답장을 같이 실었다. 인간에 대해 나는 말하련다.
미술의 마음 : 심리학, 미술관에 가다
지와인 / 윤현희 (지은이) / 2021.07.10
18,900원 ⟶ 17,010원(10% off)

지와인소설,일반윤현희 (지은이)
명화 공부와 심리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이다. 카라바조, 렘브란트, 모네, 호퍼, 로스코 등 바로크 시대의 화가들부터 현대 설치 미술 작가들까지 120여 점의 작품을 아우르며. 세계적 화가들의 작품과 그 뒤에 감춰진 개인의 삶과 내밀한 마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대항해시대의 더치공화국을 살았던 페르메이르, 반유대주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로스코와 같이 각 시대의 문화, 경제, 사회, 정치를 아우르는 풍경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저자의 말_미술의 속마음을 알게 될 때 1부. 바로크의 황금빛과 자존감 어떤 그림을 보면 자신감이 올라갈까? 1. 천재와 광인, 예술가의 이중성: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2. 자화상을 통해 나를 알아가기 : 렘브란트 판 레인 3. 자아가 성장하는 공간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부. 낭만 시대의 색채와 감정 색깔들은 심리를 어떻게 표현하나? 4. 색으로 표현된 감정의 회오리 : 윌리엄 터너 5.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 클로드 모네 6. 푸른빛의 안정제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3부. 예민함이 만들어내는 창의성 내향적인 성격을 어떻게 다룰까? 7. 예술가와 불안한 정신 :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8. 방 안의 행복을 그리다 : 피터 일스테드&칼 빌헬름 홀소에&안나 앙케르 9. 침묵과 뒷모습의 그림 : 빌헬름 하메르스회 4부. 우울과 불안을 달래는 도시의 빛 현대인의 불안을 다독이려면? 10. 메트로폴리탄의 우울 : 프레더릭 차일드 하삼 11. 화려함 뒤의 소박한 일상 : 존 슬로안 12. 신대륙의 멜랑콜리아 : 에드워드 호퍼 5부. 우주의 빛과 무의식 인간이 볼 수 없는 것은 어떻게 드러내나? 13. 억눌린 감정을 드러내다 : 마크 로스코 14. 그림으로 시를 쓰다 : 사이 트웜블리 15. 빛과 공간의 진화 : 제임스 터렐 미술작품 영문 판권 참고 문헌미술의 심리를 알면, 그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모네 그림 속 여인의 얼굴은 왜 보이지 않을까? 카라바조, 렘브란트, 모네, 호퍼, 로스코까지 오늘날 예술 애호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120여 점의 그림과 함께 하는 독창적인 미술 이야기! 카라바조는 왜 목이 잘리는 그림만 그렸을까? 모네 그림 속 여인의 얼굴은 왜 잘 보이지 않을까? 휘슬러의 그림에는 왜 안개 낀 날이 많을까? 그림에 담긴 화가들의 마음은 우리의 삶과 현재의 문제를 해석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카라바조가 그린 목이 잘리는 그림에는 끔찍한 살인자와 천재 화가로서의 이중적 삶이, 황금빛이 감도는 렘브란트의 40점이 넘는 자화상은 자아 탐구에 대한 끝없는 욕망이, 하메르스회가 침묵하는 여성의 뒷모습만 그린 데는 ‘매우 예민한 사람들’이 가진 민감성의 문제가, 덴마크의 화가들이 그린 고요한 실내 그림에는 북유럽의 행복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다. 『미술의 마음』은 명화 공부와 심리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이다. 카라바조, 렘브란트, 모네, 호퍼, 로스코 등 바로크 시대의 화가들부터 현대 설치 미술 작가들까지 120여 점의 작품을 아우르며. 세계적 화가들의 작품과 그 뒤에 감춰진 개인의 삶과 내밀한 마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대항해시대의 더치공화국을 살았던 페르메이르, 반유대주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로스코와 같이 각 시대의 문화, 경제, 사회, 정치를 아우르는 풍경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 미국, 캐나다. 3개국에서 공부한 임상심리학자의 A급 도슨트 해설과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된 명화들이 함께! 『미술의 마음』의 저자 윤현희 박사는 한국, 미국, 캐나다 3개국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며, 심리치료의 방안으로 미술 작품의 창작과 감상을 활용해왔다. 미국, 캐나다 교육청에서 자폐증을 비롯한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을 치료했으며, 한국에서는 아동인성검사 개발과 연구에 적극 참여했다. 이 책에서는 카라바조와 조현병의 관계를 유추하고, 크뢰외에르에서 북반구에 많이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을 설명하는 등 현대 심리학을 바탕으로 그림과 화가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공한다. 저자 본인이 미국 라이스 대학교 글래스콕 스쿨과 휴스턴 현대예술 박물관의 아트 스쿨을 오가며 직접 그림을 그리기에, 창작자의 관점에서 미술을 설명하는 관점 또한 탁월하다. 여기에 런던의 테이트 모던과 내셔널 갤러리, 파리의 오르세와 루브르, 워싱턴 DC의 국립미술관, 덴마크의 스카겐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을 탐방했던 경험들이 녹여져, 코로나시대에 발목 잡힌 교양 독자들의 답답함을 대신 풀어준다. “그림 보는 재미를 몰랐던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는 독자의 평처럼, 화가의 깊은 속마음까지 들어갔다 나온 듯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교양을 만나보자.그는 어두울 때 상대방을 등 뒤에서 공격하거나 사소한 일로 결투를 벌여 살인을 저지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BBC 다큐멘터리에서 공개한 이탈리아 경찰 기록에 의하면 카라바조는 6년간 열다섯 번의 폭력 전과를 기록했다. 기근과 질병의 만연으로 사회 전반이 불안정하고 폭력이 들끓는 시대였다고는 하더라도, 현존하는 범죄 기록은 그의 적대적 귀인 편향성을 의심하게 한다. _「1장. 천재와 광인, 예술가의 이중성: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중에서 부귀영화의 절정에서 인생의 밑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을 때,세상이 그를 향해 퇴락한 화가라고 손가락질하던 시절에도 빛의 대가는 여전히 그림을 그렸다. 누구도 찾아주는 이가 없었기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대는 것만이 스스로를 확인하는 길이었다. 누구 하나 그를 찾지 않던 시절, 자신과 대화하며 숱한 자화상을 그렸던 덕분에 렘브란트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고 장르의 이름이 되었다. _「2장. 자화상을 통해 나를 알아가기 : 렘브란트 판 레인」 중에서 이런 공간은 버지니아 울프가 언급한 ‘자기만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 주인의 취향으로 장식된 개인적인 공간에선 사유하는 자아가 성장한다. 안주인의 초상화나 꽃을 그린 정물화로 장식된 실내는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관점을 조금 확대하면 페르메이르의 화면 속 공간은 개인의 관심과 취향이 반영된 내면적 공간이자 심리적 공간인 ‘슈필라움’이기도 한 것이다._「3장. 자아가 성장하는 공간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중에서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부키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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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지음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3 『의사가 말하는 의사』의 개정판. 필진 대부분이 바뀌었고, 기존 필진 역시 그간 쌓인 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원고를 실었다.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많은 것이 변했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재활의학과가, 산업 보건 인식의 증대로 직업환경의학과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예방의학과가 주목받게 되었다. 한편 의사의 영역은 더 넓어져 일반 병원 의사뿐만 아니라 구호활동가로, 의료협동조합 주치의로, 국제기구의 세계공무원으로, 인문의학자로 일하는 의사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도 가장 중요한 건 여전히 ‘직접 눈을 마주치며 환자와 나누는 교감’이라는 게 의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오늘도 진료실로, 수술실로, 노동자들의 고공 농성 현장으로 바삐 뛰어다니는 그들의 삶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더 나아가 의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의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알려 줄 것이다. 서문 의사 본연의 역할을 추구하며 | 누리참삶배움터지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백도명 _6 1장 초보 의사 생활 맛보기 01 [의대생] 어느 부적응자의 의과대학 적응기 | 이현석 _13 02 [인턴] 명랑의사 성장기 | 고준영 _25 2장 의사 24시 01 [내과] 2차병원 내과 의사의 일상 | 이보라 _47 02 [소아청소년과]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의사도 성장한다 | 김현숙 _59 03 [산부인과 ]여성주의로 여성건강 생각하기 | 윤정원 _69 04 [외과] 외과 의사가 말하는 외과 | 조규석 _79 05 [가정의학과] 건강의 동반자, 가정의학과 | 김주연 _91 06 [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고한석 _105 07 [마취통증의학과] 죽은 듯 잠든 듯, 마취의 세계 | 백남순 _113 08 [신경과] 삶과 죽음의 두물머리에서 | 이현의 _125 09 [안과] 세상과 소통하는 영혼의 창을 지키는 파수꾼 | 조수근 _137 10 [응급의학과]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응급의학과 의사 | 김대희 _152 11 [비뇨기과] 남자만 오는 곳? 남녀노소 모두 오는 곳! | 이종우 _164 12 [정신건강의학과] 동굴 속을 헤매는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 | 이승홍 _178 13 [재활의학과] 장애 극복을 넘어 사회적 참여를 추구한다 | 정형준 _191 14 [직업환경의학과] 노동자와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어 | 김철주 _201 15 [예방의학과] 눈앞의 환자 한 명을 넘어, 사회 전체를 살리는 의학 | 김명희 _212 16 [신경외과] 의학 드라마에는 왜 신경외과 의사가 단골로 등장하는가 | 한동로 _222 17 [이비인후과] 귀, 코, 목을 사수하라, 오공수사대! | 김동은 _242 3장 더 넓은 의사 01 [의료전문기자] 그 좋은 의사 안 하고 왜 기자 하냐고? | 김양중 _257 02 [구호활동가] 인도주의 의료 활동에는‘국경’이 없다 | 김나연 _266 03 [의료협동조합] 한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건강해야 한다 | 추혜인 _278 04 [세계공무원]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세계 곳곳에 미치는 그날까지 | 고은영_ 293 05 [인문의학자] 인문의학은 비판과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 | 최규진 _305 06 [연구기관의사] 결핵이 퇴치되는 그날까지 | 오경현 _316 4장 의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의사 지망생 궁금증 27문 27답 한국에서 의사로 산다는 것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중앙집행위원회 _333 부록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현황 | 34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그 직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보여 주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지 14년이 흘렀다.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시리즈인 만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는 독자의 요구를 반영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개정판의 첫 번째 주자다. 2년 동안 모든 원고를 다시 쓰고 갈무리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필진 대부분이 바뀌었고, 기존 필진 역시 그간 쌓인 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원고를 실었다. 분야별 의사의 삶을 소개하는 2부 ‘의사 24시’에서는 소아과의 명칭이 소아청소년과로, 정신과의 명칭이 정신건강의학과로 바뀌었다는 사소한 내용부터 고령화의 영향으로 크게 부상한 재활의학과(13장), 산업 보건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게 된 직업환경의학과(14장), 메르스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부각된 예방의학과(15장), 응급 상황이 많은 탓에 어느덧 의학 드라마의 단골 소재가 된 신경외과(16장) 등 초판에 담지 못했던 분야까지 업데이트하였다. 한편 일반 병원 너머의 세상에서 일하는 의사들을 소개하는 3부 ‘더 넓은 의사’에서는 10여 년 전보다 다양해진 그들의 활동 영역을 보여 준다.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는 구호활동가(2장), 의료협동조합 주치의(3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일하는 세계공무원(4장), 의학역사와 의료윤리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인문의학자(5장), 결핵연구원에서 일하는 연구기관 의사(6장) 등 낯선 직함의 의사들이 오늘날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해, 세상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사는가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회적 참여를 고민하고 몸소 실천하는 의사들을 만날 수 있다. 개정판에 참여한 많은 의사들이 2009년 쌍용자동차 노조 파업 고공 농성, 2014년 세월호 참사 현장 등에 찾아가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 제도의 틀 안에서 정의되고, 이것이 의사가 의료 제도와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이유’(103쪽)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현 의료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쪽에서는 17조 원의 건강보험재정이 남아돌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생겨나는 상황, 해마다 건강보험료가 오르는데 이 보험료가 타당하게 지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공공의료 인프라와 질병감시체계가 부실한 탓에 메르스 사태를 초래한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 등을 꼬집으며 사회와 제도를 향한 의사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요양병원에서의 삶에 주목, 고령 인구 650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존엄한 늙음과 죽음의 의미를 환기한다.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며 ‘병’이 아닌 ‘인간’을 보아야 한다는 것(134쪽), 지금의 요양병원은 대한민국 복지의 민낯이자 우리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곳(240쪽)이라고 지적하며 결국 우리 모두의 마지막 정거장이 될 노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2003년 12월 『 PD가 말하는 PD』를 시작으로 기자, 의사, 간호사, 수의사, 디자이너 등 총 21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은 그 일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어려움과 보람을 들음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어떻게 하면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와 ‘그 직업을 가지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가’를 동시에 체득한다. 진로 탐색의 팁은 인터넷에 널려 있다. 가늠하기 어려운 건 ‘과연 내가 그 직업을 가졌을 때 행복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 시리즈는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이에 관한 힌트를 제공한다. 직업인으로서 울고 웃는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모습을 대입하여 상상해 보게 된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진로 가이드 북이 있을까. 새롭게 개정 출간된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역시 독자와 의사들의 ‘마음’을 이어준다. 좋은 약이 있는데도 돈이 없어 병원을 떠나는 환자를 보며 ‘환자의 경제 사정에 대한 이야기는 교과서에 없었다’고 중얼거리는 인턴의 마음. 아무리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아 몇 번이나 자신의 진단을 확인하고, 틀렸다는 것을 알고서 이를 고백하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환자 앞에 선 내과 의사의 마음. 지독한 암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신속히 진통제를 주입하고, 일그러졌던 그 얼굴이 조금씩 펴져 가는 것을 바라보며 안도하는 마취과 의사의 마음. 세상이 변하고, 의료계도 변하고, 책도 개정되어 나왔지만 자기 환자를 위해 애쓰고 고민하는 의사들의 마음만은 변함없이 그대로다.많이 아파서 힘들어했던 환자가 나의 진단과 처방으로 조금씩 나아질 때는 보람이 있지만, 아무리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진단이 틀렸나, 내가 놓친 진단이 있나 반복해서 확인해 보고, 경우에 따라 내가 틀려서 다른 방법으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을 환자 앞에서 고백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순간에는 나도 너무 고통스럽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솔직하게 나의 소견과 검사 결과를 밝히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는 게 경험으로 얻은 소신이다. 가끔 틀릴 때도 있지만 하루 10명의 환자를 만나면 10번, 50명의 환자를 만나면 50번, 어떻게 하면 이 환자를 낫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고민하는 게 일인 의사라는 직업은 분명 선한 직업이고, 적어도 지옥에는 가지 않을 것 같다.-본문 49-50쪽, 「2차병원 내과 의사의 일상」 중에서 고공 농성장에 의료 지원을 다녀 본 결과 농성으로 인한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공통적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고공 농성 시간이 길어지는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언론의 관심도 시들해지면서 생기는 원망과 조급함으로 우울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공 농성장은 모든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만 의료진만은 예외이다. 올라가 직접 얼굴을 맞댈 수 있는 사람은 의료진밖에 없는 상황에서 결국 의료진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인 건강 검진은 물론이고 어떤 때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고, 어떤 때는 물리치료사 혹은 운동처방사가 되어야 한다. 간혹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고공 농성을 중단시켜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본문 88쪽, 「외과 의사가 말하는 외과」 중에서 가정의학과 개업의의 육체적 노동 강도는 강한 편이 아니다. 환자를 진료하고 드레싱(상처를 소독하는 일)이나 처치를 하는 일이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동네 주치의로서의 어려움은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가는 것, 그에 따라 병원을 오래 비울 수 없다는 부분에 있다. 의사들은 다른 업종과 달리 종업원이나 타인에게 병원을 맡길 수 없고, 설사 대진의(아르바이트 형태로 일정 기간만 업무를 맡기는 의사)를 초빙해 놓는다 해도 동네 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원장을 ‘주치의’로 생각하고 찾아오기 때문에 낯가림을 상당히 한다. 이런 관계 때문에 휴가는 물론 학회나 회의 참석 등의 일정으로 병원을 비우기가 어렵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본문 93쪽, 「건강의 동반자, 가정의학과」 중에서
조석희 박사의 0515 공부 클리닉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왕의서재 / 조석희 글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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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학습법일반조석희 글
자녀 성격에 맞는 공부법이 인생을 바꾼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성격 유형별 초특급 처방전 영재교육 분야에서 명망있는, 교육학자 조석희 박사가 들려주는 자녀교육에 관한 노하우 『조석희 박사의 0515 공부 클리닉』. 저자는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원인이 \'공부 방법\'이 아닌 \'성격\'에 있다며, 5세부터 15세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커갈 수 있는 성격 유형별 지도방안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고 믿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아이들이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성장했는가에 따라 공부에 대한 자세가 다르고, 그에 따라 성적도 달라진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수년간 학부모 및 아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원인을 아이의 성격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크게 의존적인 아이,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 반항적인 아이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아이의 성격에 따라 가정과 학교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을 소개한다. 성격 유형별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4가지 조건, 바람직한 역할모델,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유형별 공부 지도법 및 대화법 등 알찬 정보를 구체적으로 수록하였다. 머리말 모든 아이들이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기를… 1장 아이의 성적은 부모가 결정한다 머리 좋은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 015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 017 혹시 우리 아이도 학습 부진아? ● 019 학습 부진아는 부모가 만든다 ● 029 학습 부진아일수록 잠재력도 높다 ● 031 학습 부진아 체크리스트 ● 034 공부 못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 035 과잉보호는 공부의 적 ● 036 몸이 아프면 성적도 아프다 ● 038 복잡한 형제관계가 열등생을 만든다 ● 040 부모의 이혼, 외도는 아이를 병들게 한다 ● 042 똑똑한 아이가 왜 공부를 못할까? ● 044 나쁜 공부습관, 어렸을 때 바로 잡아주자 ● 045 우리 아이 공부 환경 체크리스트 ● 047 아이의 성적은 부모가 결정한다 ● 049 나는 긍정적인 부모인가? 부정적인 부모인가? ● 051 학교 다니기를 싫어했던 부모 | 산만하고 무질서한 부모 |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 | ‘너는 떠들어라, 나는 모르겠다’형 부모 | 일이 너무 많아 지친 부모 | 서로 경쟁하는 부모 의존적·지배적 성향 체크리스트 ● 067 머리 나빠서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 069 똑똑한 우리 아이, 학습 부진부터 체크하라 ● 070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3가지 유형 ● 072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 의존적인 아이들 ● 073 의존적인 아이들의 특징 ● 079 “언제나 이기고 싶어요” -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들 ● 084 “저 좀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 반항적인 아이들 ● 089 반항적인 아이들의 특징 ● 093 2장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공부 클리닉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4가지 조건 ● 101 가정과 학교가 하나가 되라 ● 104 선생님 주도로 아이를 도울 때 | 부모님 주도로 아이를 도울 때 | 아이의 모습을 매일 관찰하고 기록하라 아이의 높은 잠재능력을 인정하라 ● 110 아이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지나치게 높은 기대는 금물 | 형제들의 격려와 도움이 필요 | 선생님의 영향은 절대적이다 | 학습태도가 좋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라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시하라 ● 118 역할모델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 부정적인 역할모델을 조심하라 부족한 기초 학습 능력을 키워줘라 ● 123 ‘의존적인 아이’를 위한 공부 클리닉 ● 129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129 독립심을 심어줘라 | 너무 감싸거나 보호하지마라 | 남자 아이는 남자 어른과 동일시하라 | 감정을 생산적으로 표현하게 하라 | 경쟁의식을 심어줘라 | 취미활동을 격려하라 | 평가를 유보하는 법을 가르쳐라 | 스스로 할 수 있게 응원하라 선생님이 반드시 해야 할 일 ● 161 의존적인 아이와 학습장애아를 구분하라 | 직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 | 장기과제의 경우 방법과 시간을 알려줘라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를 위한 공부 클리닉 ● 167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169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지마라 |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지마라 | ‘좋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라 |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능력을 심어줘라 | 더 넓고 큰 세상을 보게 하라 | 건설적인 비판능력을 심어줘라 선생님이 반드시 해야 할 일 ● 180 공부와 특기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줘라 | 충분한 도전의식을 심어줘라 | 아주 뛰어난 영재는 월반을 시켜라 | 아이의 장점을 적절히 이용해라 | 하고 싶은 일을 즐기게 하라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과제 ● 186 ‘반항적인 아이’를 위한 공부 클리닉 ● 189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191 어렸을 때 고쳐주지 않으면 늦다 | ‘바라고 원하기’보다 ‘노력하고 기다리기’를 가르쳐라 | 아이들과 논쟁하지마라 | 가끔은 부탁을 무시해라 | 확실한 목표를 갖게 도와줘라 | 어렸을 때부터 가끔 혼자 놀게 해라 | 나쁜 습관은 바로 잡아줘라 | 부모가 서로 협력하라 | 부모가 자기편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줘라 | 관심을 갖고 계속 격려해라 | 선생님과 긴밀히 협조하라 | 자녀가 사귀는 친구를 제한하라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선생님이 반드시 해야 할 일 ● 213 아이들과 한편이 되라 | 보상과 특권을 적절히 활용하라 | 사랑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 미래의 가능성을 꿈꾸게 해라 반항아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 ● 219 특별부록 1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밀노트 특별부록 2 | 공부서약서
가장 젊은 날, 오늘
메이킹북스 / 엘프린스킴 (지은이) / 2020.10.12
12,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엘프린스킴 (지은이)
엘프린스킴 시집. 가장 젊은 날,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던지는 한마디. '단 하루가 남았을지라도, 꿈 꽃을 틔우며 살리라.'1장 #기적 #가장 젊을 때 날 만드는 날/맘 꽃/시/글 꽃/기적/내 이름으로 산다/인생 미/삶을 사는 이에게/쉼표/구멍 난 현재/속마음/생각 질주/계속되는 생각/까만 공감/속상한 나에게/눈물벽/고단한 하루/떠나보낸다고 떠나겠냐마는/고마운 눈물/뿌리 깊은 나무/먹구름/커피원두/사실은/생각단속/금이 가다/버려야 할 것/멍/불빛/가장 젊을 때/오늘 2장 #진 꽃자리 #그리움은 안녕이라는 인사/글 그림/가을나기/아버지 손/옛 친구/손님/슬픈 무소식/얼음/어쩌랴/화해/떨어진 잎사귀/흉터/세월은 가고/아버지를 잃고/잃어버린 후/할미꽃/가을, 또 보자/이별/잔디/순응/진 꽃자리/반대말/병든 마음/눈물 꽃/빗방울/그대그림/덜어내다/인정하기/인생 꽃/의미/향나무/그리움은 3장 #애심 #고백 뭉게구름/누구에게든/소소한 행복/시 꽃/애심/편지/휘파람/석양/노을이가/이유가 있겠지/연락이 닿지 않을 때/한 걸음 뒤에서/물빛별이 되어/마음이 내는 눈물/아린 꽃/바람 부는 날에/보고파/빛이 되어/보랏빛 그녀에게/오래된 만남처럼/숨은 보석/선물/웃음꽃/글 잔치/작가친구/잠시라도/고백/소망/왼손/키질하기/외침/이끄는 삶 4장 #함께 #사랑합니다 심쿵/카페라떼/약속/기다림/화들짝/김치찌개/수고한 당신에게/다림질/스위치/돌부리/당신이 없는 날/보약/부부/부부 2/아플 때/함께/동반자/커피 한 잔/사랑합니다/단잠/품/가슴속 말/부러진 의자/기억해/아빠 애인/아들 생각/행복한 아이/겸손/생각여행/인생 마라톤인생의 시작은 항상 오늘입니다. 비록, 힘들어 죽을 뻔했을지라도 어제를 디딤돌 삼아 꿈 꽃 틔우며 살아갈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가장 젊은 날,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던지는 한마디. ‘단 하루가 남았을지라도, 꿈 꽃을 틔우며 살리라’ 시인의 시에서는 사람냄새가 나서 좋다. 참 좋다. 눈뜬 아침 그대 얼굴이 내 앞에 있다는 것을 기적처럼 여기는 시인, 하루의 아침 인사에 위로를 받는 삶이 그려진다. 아홉 번 울다가 한 번 웃을지라도 그래도 껄껄껄 웃으며 사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시인의 환한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마도 시인의 시집에서는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올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시집 안이 궁금해진다. - 시인 선우미애 그녀의 글은 수세미 꽃처럼 화려하지는 않아도 삶을 수수하게 품고 있다. 짧고 단아한 문장들이 은근하게 마음에 등불을 밝혀준다. 나는 가끔 그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환하게 웃곤 한다.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순한 영혼이 내게로 전이되는 듯 가슴이 시원해지기 때문이다. 글에 담겨 있는 담백한 미소를 입에 머금고 싶어서 l.prince에 간다. - 작가 김경진 엘프린스킴 시인의 시는 일상의 소중함을 잔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단어로 그녀만의 감성을 담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여러분의 가슴에 오래 기억될 시집으로 추천한다. - 시인 전경섭 엘프린스킴 시인의 시는 삶에서 경험으로 묻어 나오는 짙은 감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짧은 시에서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이렇게 속삭여준다.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때로는 따스한 햇살 스미듯, 때로는 설렘으로. - 독자 김희경
엄마가 진짜진짜 모르는 미운 일곱 살의 심리
푸른육아 / 박은진 외 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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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육아법박은진 외 글
이리 쿵 저리 쿵 좌충우돌 시기, 일곱 살 아이 심리 교과서. 이 책 『엄마가 진짜진짜 모르는 미운 일곱 살의 심리』는 일곱 살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일곱 살 아이들의 불안심리, 사회성, 문제 행동, 공부법,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등을 상황별로 소개해 놓았다.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옮겨놓아 일곱 살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에 처해 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명한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다. 여는 글_일곱 살, 부모의 사랑과 신뢰를 한없이 보여줘야 하는 시기 PART 1 마음이 불안하고 자꾸 심통만 부리고 싶어요 01 걱정이 많아서 집중할 수가 없어요 02 갖고 싶은데 어떻게 참아요? 03 내가 그 애를 때린 건 다 이유가 있다고요! 04 으~앙 지는 건 참을 수 없어요 05 나도 정말 그러기 싫은데 걸핏하면 삐치게 돼요 06 나도 모르게 눈이 자꾸 깜빡거려져요 07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요 08 울고 싶은데 왜 울면 안 되나요? 09 쉿! 우리 집 화장실에는 괴물이 살아요 PART 2 혼내지만 말고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01 엄마가 다 해주니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02 제발 잔소리 좀 그만 하면 안 돼요? 03 솔직히 말하면 용서해 준다면서요? 04 제발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05 나는 나예요! 나를 다른 아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06 나도 모르게 밤에 오줌을 싸요 07 말이 술술 안 나오고 자꾸 더듬게 돼요 08 발음이 이상해서 점점 말하기 싫어져요 09 엄마 아빠! 나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10 아프기만 한 매를 꼭 맞아야 하나요? PART 3 일곱 살이라고 다 큰 건 아니에요 01 우리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요 02 내 담요를 갖고 가지 말아요 03 난 목욕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04 크크, 똥이랑 방귀가 너무 웃겨요 05 고추에 대해서 얘기하면 나쁜 아이인가요? 06 고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은데 왜 만지면 안 돼요? 07 왜 남자는 분홍색을 좋아하면 안 돼요? 08 모든 걸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PART 4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어려워요 01 혼자 노는 게 더 재미있어요 02 놀고 싶은 친구가 나랑 놀지 않아요 03 밖에서는 말하기도, 인사하기도 부끄러워요 04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게임하는 게 더 좋아요 05 친구는 욕하는데 왜 나는 하면 안 돼요? 06 엄마는 왜 친구 편만 들어요? 07 고자질하는 게 나쁜 건가요? 08 남의 것이지만 좋은 걸 보면 가져오고 싶어요 09 차라리 양보하는 게 더 마음 편해요 PART 5 아직 놀고 싶은데 꼭 공부를 해야 해요? 01 한글이 너무 어려워요 02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하나요? 03 글씨 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04 수학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05 엄마가 자꾸 책을 읽으라고 하니까 더 읽기 싫어져요 06 한글은 다 알지만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게 더 좋아요 07 지겨운 학습지, 꼭 매일 해야 하나요? 08 공부할 때 자꾸 딴 생각이 나요 09 학교 가기 전에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10 재미없는 공부, 스스로 하기 너무 힘들어요 PART 6 학교생활이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돼요 01 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02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해요? 03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학교생활이 더 힘들어요 04 학교 숙제는 엄마가 해줘도 되는 건가요? 05 책가방 챙기기 힘든데, 엄마가 해주면 안 돼요? 06 엄마의 말을 따라야 하나요, 아빠의 말을 따라야 하나요? 07 우리 선생님을 흉보지 마세요일곱 살 특유의 정서 문제와 학습 문제, 입학 준비까지 꼼꼼하게 조언해 주는 일곱 살 부모를 위한 육아 필독서 이리 쿵 저리 쿵 좌충우돌 시기, 일곱 살 아이 심리 교과서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다 알 것이다. 이 시기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오죽하면 ‘미운 일곱 살’도 모자라 ‘미친 일곱 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어가 붙었을까. 일곱 살은 두뇌 발달이 활발하여 머리가 좋아지는 시기이다. 자신의 의사를 그럴듯한 말로 표현하는 시기이지만, 아이의 사회성이나 도덕 기준이 자기 본위이기 때문에 어른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엄마와 불화가 생기기 쉽다. ‘자아 개념’도 커져 하기 싫은 일은 왜 또 그렇게 많은지, ‘내가 배 아파 낳은 자식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일곱 살은 부모로서 고뇌의 시기이다. 부모가 아이를 컨트롤하기 힘든 또 다른 이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지 얼마 안 남았기에 아이에게 학습을 좀 더 시키고 싶은 엄마의 의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라도 더 시켜야 하는 엄마와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 사이에 갈등이 폭발하는 것이다. 엄마의 마음은 바쁘고 아이는 엄마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으니 아이가 미워지는 것도 문제다. 육아가 일곱 살만 힘든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발달 단계를 볼 때 일곱 살은 확실히 엄마들의 자제력을 시험하는 순간이 불쑥불쑥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힘겨루기를 해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시기를 확실히 꺾어둬야 앞으로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으로 아이를 대하면 앞으로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불보듯 뻔한데 말이다. 일곱 살 아이와 문제가 생길 때는 엄마의 기준대로 아이를 판단하려 하지 말고 아이와 자주 대화하며, 무작정 야단치기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고 그 의견을 수용할 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자아가 한껏 발달하는 시기여서 아이의 고집이 큰 경우라면 이해시키기 힘들겠지만, 앞으로 아이와의 관계나 사회성 발달을 생각한다면 이 시기를 ‘힘’이 아닌 ‘이해’와 ‘사랑’으로 지혜롭게 넘겨야 한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는 것을 버릇없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두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니만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시기이므로 아이의 감정을 잘 살피는 대화법으로 유도해야 한다. 이 책 《엄마가 진짜진짜 모르는 미운 일곱 살의 심리》는 일곱 살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일곱 살 아이들의 불안심리, 사회성, 문제 행동, 공부법,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등을 상황별로 소개해 놓았다.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옮겨놓아 일곱 살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에 처해 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명한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를 만난 저자들이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씩 당부했던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담아놓았다. 저자들은 말한다. 아무리 엄마를 힘들게 하고, 한숨이 절로 나와도 사랑하는 내 아이임을 어느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긴다면 아이는 따뜻한 감성과 배려, 넘치는 사랑으로 보답할 거라고. 취학기, 부모의 사랑과 신뢰를 한없이 보여줘야 하는 시기 누구나 보물같이 귀한 내 아이에게 행복한 경험만 해주게 하고 싶고,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으며, 안정적으로 키우고 싶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무자식이 상팔자야.”라는 말은 아이와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고,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은 부모는 세상 어디에도 없지만,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미숙함으로, 또는 무지함으로 아이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고, 걷잡을 수 없는 관계로 틀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아이의 자아 개념이 발달해 가는 일곱 살 시기부터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일곱 살 내 아이’의 심리를 알아간다면 아이와 따뜻한 관계를 맺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PART 1 마음이 불안하고 자꾸 심통만 부리고 싶어요 는 일곱 살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곱 살이면 부모는 아이가 이만하면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아직 불안해하고 걱정도 많으며 무서운 것도 많다. 아이는 불안한 심리를 울음으로 또는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출하기도 한다. 잘 삐치거나 눈을 깜빡거리는 것도 불안하다는 표현이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불안 심리를 부모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하는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다. PART 2 혼내지만 말고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는 일곱 살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소개하는 장이다. 일곱 살은 좌충우돌하며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시기라는 것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야단치지만 말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주어야 하며, 아이를 이해하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경험은 아이의 평생 인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어주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 일곱 살 인생도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부모가 이해해 준다면 아이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한결 쉬울 것이다. PART 3 일곱 살이라고 다 큰 건 아니에요 에서는 일곱 살 아이들의 심리와 특징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곱 살 아이들의 질투, 담요에 대한 집착, 똥이나 방귀 이야기 등 일곱 살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장이다. 특히 남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많다. PART 4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어려워요 는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장이다. 부모들이 아무리 아이를 대신 해주고 싶어도 해주지 못하는 게 바로 아이의 친구관계다. 아이가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부모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왜 다른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 내 아이랑 놀지 않는지, 왜 우리 아이만 때리는 건지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일곱 살 인생에서 겪는 사회성에 대해 시시콜콜 풀어놓았다. 친구관계, 고자질, 수줍음, 혼자 노는 아이 등에 관한 주제들로 부모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PART 5 아직 놀고 싶은데 꼭 공부를 해야 해요? 에서는 좀 더 놀고 싶은 아이와 조금이라도 더 공부를 시키고 싶은 엄마들의 ‘밀땅’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장이다. 이제 초등학교도 들어가야 하므로 엄마들의 마음은 한없이 바빠진다. 한글도 안 뗀 아이라면 엄마의 마음은 초긴장 상태가 된다. 이 장에서는 한글이나 수학, 독서, 공부 습관, 학습지 등 공부에 대한 정보가 촘촘하게 들어 있다. 엄마도 아이도 ‘덜 힘든’ 일곱 살의 학습을 기대해도 된다. PART 6 학교생활이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돼요 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일곱 살 아이와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도 걱정을 하지만, 엄마도 잠 못 이루는 날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이 장 속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엄마와 아이의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디(도서출판) / 김기석.구승민 지음 / 2017.04.10
16,000

디(도서출판)소설,일반김기석.구승민 지음
300여 채의 집을 지은 낭만주의 건축가 김기석이 풀어낸 집 이야기. 건축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김기석이 <집이야기>(대원사)를 출간한 것은 1995년이다. 그 책은 절판되었고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집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하였지만, 저자가 전한 집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출간 당시 드로잉에 반해 책 내용도 사랑하게 된 편집자와 삽화를 그렸던 저자의 제자 구승민이 책을 다시 살리기로 의기투합하였다. 그렇게 재탄생한 책이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이다. 집은 자연에서 인류가 발견한 것이라는 저자의 겸손한 자세부터 집은 즐거워야 된다는 인식과 보여주기 위한 집은 집이 아니라는 저자의 철학 등은 2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판단으로 재편집 작업을 하였다.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란 제목은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여 변질되어가는 집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것이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 소설가 양귀자의 표현처럼 내 몸이 들어가 사는 집이 궁금한 사람,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 건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방향을 설정해주는 일종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떠나기 전에 4 추천사 집에 대한 광활한 명상 _ 양귀자 6 재출간서문 오랜 기다림이었다 _ 구승민 8 편집자의말 집으로 가는 재미난 여행 12 chapter 01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집은 □ 다 20 집은 사랑이다 / 집은 문학이다 / 집은 추억이다 / 집은 동경이다 / 집은 바다다 / 집은 상징이다 / 집은 성(性)이다 / 집은 리듬이다 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8 최초의 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집은 우주에서 시작되었다 / 집의 원형을 탐색하다 집 짓기를 궁리하다 60 추위와 더위, 바람에 대해 궁리하다 / 환기와 통풍을 궁리하다 / 저장을 궁리하다 / 최고의 발명품, 온돌을 고안하다 / 굴뚝,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드러내다 / 라이트가 만든 온돌에서 살다 chapter 02 집은, 인류의 문명사다 부엌은 집의 심장이다 86 집의 출발은 부엌이었다 / 한국의 부엌은 창조적 공간이었다 / 부뚜막과 가마솥, 우리 문화의 기초가 되다 방은 집의 문명사다 98 맨발의 공간, 그것은 문명이었다 / 잠자리의 세계사를 살펴보다 / 모둠잠과 따로잠의 조화가 필요하다 마당은 집의 고리다 110 마당은 보따리 문화의 산물이다 / 마당은 공간을 엮는 고리다 / 마당은 빈 그릇이다 / 마당이 사라지고 있다 chapter 03 집은, 지혜로 짓는다 계단은 또 다른 마당이다 122 우리 민족은 계단을 싫어했다 / 계단은 그냥 계단이 아니다 / 마당이 되는 계단도 있다 / 열린 계단은 열린 길이다 창문은 빛의 조각이다 136 집은 그늘에서 시작해 빛으로 완성된다 / 빛의 향연이 시작되다 / 창문으로 빛을 조각하다 / 하늘의 빛을 담다 문은 공간의 흐름이다 148 문은 시를 만든다 / 문은 실제이면서 상징이다 / 세상에는 별난 문도 많다 chapter 04 집은, 삶으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모여서 산다 164 도시의 꿈이 도시를 만든다 / 집합 주택은 고대에도 있었다 / 아파트가 된 원형 경기장도 있다 문화가 집의 풍경을 만든다 180 집과 물이 만나 낙원을 이루다 / 물 위에 산다 / 하나의 집 속에 하나의 마을이 있다 에필로그 마치면서 190“이 책은 한 건축가의 집에 관한 명상이다. 그의 명상이 얼마나 광활한지는 읽은 자만이 알 수 있다. 그냥 지나쳐도 무방하지만, 내 몸이 들어가 살고 있는 집을 이토록 깊이 ‘읽어 내는’ 독서의 경험을 놓치는 것은 몹시 아쉬운 일이다. 나는 다행히도 놓치지 않았다.” _ 양 귀 자 (소설가) 건축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김기석이 《집이야기》(대원사)를 출간한 것은 1995년이다. 그 책은 절판되었고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집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하였지만, 저자가 전한 집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출간 당시 드로잉에 반해 책 내용도 사랑하게 된 편집자와 삽화를 그렸던 저자의 제자 구승민이 책을 다시 살리기로 의기투합하였다. 그렇게 재탄생한 책이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이다. 집은 자연에서 인류가 발견한 것이라는 저자의 겸손한 자세부터 집은 즐거워야 된다는 인식과 보여주기 위한 집은 집이 아니라는 저자의 철학 등은 2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판단으로 재편집 작업을 하였다.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란 제목은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여 변질되어가는 집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것이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 소설가 양귀자의 표현처럼 내 몸이 들어가 사는 집이 궁금한 사람,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 건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방향을 설정해주는 일종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는 원고를 다시 검토하고 구승민은 뿔뿔이 흩어졌던 삽화를 찾는 작업을 하였다. 워낙 오랜 시간이 흐르다 보니 특히 삽화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날을 뒤진 끝에 기존에 실렸던 그림 외에 다른 드로잉도 발견하는 보람이 있었다. 아쉬운 점은 저자가 두 번째 책을 내기 위해 준비했던 원고를 끝내 찾지 못해 이번 책에 수록하지 못한 것이다. 이후 원고가 발견되면 후속 작업을 통해 발간할 예정이다. 재편집은 저자가 말하는 ‘집은 생명이다’라는 명제가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집의 역사와 철학, 문화적 배경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 chapter 01 _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는 집은 무엇인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집의 기원에 대해 담고 있으며, 인류가 자연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집에 필요한 기능과 설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 chapter 02 _ 집은, 인류의 문명사다 ]는 집의 주요 공간에 대한 장으로, 부엌을 비롯하여 방과 마당이 어떻게 생겨났고 변화되어 왔는지 이야기한다. 단순한 원형에서 사각형으로의 변화가 공간 분화에 따른 인류 문명의 시작이라는 점을 밝히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각 공간의 성격과 쓰임새 및 관계를 담고 있다. [ chapter 03 _ 집은, 지혜로 짓는다 ]는 창, 문, 계단 등 집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안에 인류가 숨겨 놓은 지혜는 무엇인지,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chapter 04 _ 집은, 삶으로 이루어진다 ]는 집의 유형과 위치하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집이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안에 담긴 시간의 흐름과 변화는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발달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한편 기존 책에는 없던 주석을 편집자의 판단으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새롭게 추가했고, 본문에 소개되는 주요 건축가와 건축물은 각 단락 끝에 별도로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집에 대한 이론서나 실용서가 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편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집에 대한 에세이다. ■ “건축가로서는 마초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지만, 인간 김기석은 어떤 권위나 주장을 함부로 내보이지 않았다. 천성이 소탈하여 늘 편안함에 익숙했고, 아람광장에서 대면했던 일상은 늘 선한 웃음이었다. 쑥스러움은 인간 김기석의 본모습이며, 그의 내면엔 어린아이 같은 순진성이 하나 가득했다.” 삽화를 그린 구승민(건축가, 시인)이 기억하는 스승의 모습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책에서 저자가 그리는 집의 풍경과 그의 모습이 겹쳐서 다가온다는 점이다. 글 하나하나에 겹쳐지는 저자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선한 웃음과 푸근한 즐거움을 준다. 저자는 집은 이러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결론을 말하지 않고 그 유래와 과정을 수줍은 듯 살며시 드러내 놓는다. 그가 던지는 집에 대한 명제에 거부감이 들지 않고 공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글에 묻어나는 그의 품성이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집을 만들고 집 만드는 얘기를 하는 것이 직업이다 보니 실상 집에 대한 재미없는 얘기를 재미있는 얘기보다 지겹도록 많이 알고 있는 처지라 “집 얘기” 하면 우선 골치부터 아플 때가 많다. 또한 나는 진부하고 실용적인 건축 원고를 쓰는 데 지쳐 있다. 집에 관한 어설픈 지식이 얼마나 쉽게 집을 망치는가를 나는 너무도 많이 보아 왔다. 집은 지혜로 짓는 것이지 지식으로 짓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지혜는 재미있는 곳에 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가 시인이자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풀어낸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다. 건축가이기만 해서는 이러한 재미를 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집에 대한 광활한 통찰이 없었다면 이처럼 쉽고 편안하게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저자의 부재가 새삼 안타까운 것도 이처럼 맛깔 나는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의 철학과 경험과 지혜가 담긴 책을 재편집을 거쳐서 다시 발행한 이유이기도 하다. 부엌 가구에만 몇 억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부엌이 중요한 공간이라서가 아니라 집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위해서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가의 부엌 가구를 설치하는 집일수록 정작 당사자가 부엌을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비싼 부엌은 집주인에게 더 이상 일상적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드러내는 장식이자 이벤트를 위해 아름답게 디자인된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다. “아무리 크고 화려해도 보여주기 위해 짓는 집은 실패한 집”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실례이다. 문제는 집 안에 이런 공간이 넘쳐나는 데 있다. 부엌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거실은 미술관으로, 침실은 영화관으로, 화장실은 도서관으로, 베란다는 카페로 꾸며진다. 집에서 일상이 사라진 것이다. 일터에서 돌아오면 호텔 레스토랑 같은 부엌에서 요리를 먹고, 베란다 카페에서 차도 마셔야 하고, 거실에서 그림도 감상해야 한다. 잠자기 전에는 영화를 봐야 하고, 화장실에서는 책도 읽어야 한다. 디자인은 쓰임새를 바탕으로 한 시각적 표현을 목적으로 한다. 경제성과 실용성 등 사용성을 고려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집을 짓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모델하우스 같은 공간을 만드는 데 있다. 이러한 태도는 사용성에 기반한 집이 갖는 일상적 의미보다는 디자인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일시적 즐거움에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 이 질문은 ‘집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에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이 물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이 왜 집에 살아야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집은 ‘생명에서 출발하여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범람 시대에 본질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이 책이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집의 기능을 사전에 확실히 설정하고 구획하고 분할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생명에 대한 외경심의 결핍에서 연유된 것이다. 생명은 항상 미지의 것, 그 미지의 것이 전혀 뜻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의 공간을 새로이 채워 주고 풍요롭게 해줄 수 있도록 빈 그릇을 남겨 두어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공학적인 궁리만으로 집은 지어지지 않는다. 집은 다분히 인문학적인 것으로 꿈속에서 피어난다. 집에 대한 그림의 안팎에는 동경과 그리움과 향수가 묻어 있다. 동경의 그림은 산 너머 멀리 있는 것, 바다 건너 멀리 있는 것, 시간의 강을 건너 미래에 있는 것, 현실의 장벽을 넘어 환상 속에 있는 것을 포함한다. 향수(鄕愁)의 성분 속에는 안에 있는 것, 과거에 있는 것, 시작에 있는 것, 고향의 이미지와 같은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건축은 원래 북방의 폐쇄적 공간과 남방의 개방적 공간의 교합으로 생겨났다. 북쪽에서 온 것은 온돌이요, 남쪽에서 온 것은 대청마루다. 한국의 칸살잡기는 이 두 요소의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닫힌 칸과 열린 칸이 짝을 지어 채를 이루고, 채와 채가 열린 마당을 끼고 짝을 이루어 집을 이룬다. 그래서 그 사이를 흘러가는 공간은 계곡을 지나는 물처럼 바람처럼 둥다당둥당, 가야금 소리라도 낼 듯이 흥이 난다.”
만다라 아트 컬러링북 2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은이) / 2020.11.10
6,800원 ⟶ 6,120원(10% off)

봄봄스쿨소설,일반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은이)
1권에 이어 47가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만다라를 다양한 작가가 펜화로 컬러링의 원화를 그렸으며 인도, 중국, 유럽 스타일의 만다라 디자인을 제공하고 보다 정교한 명암을 흑백으로 표현하여 단순한 색상을 칠하기만 해도,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구성했다.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컬러링을 즐길 수 있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산스크리트로 ‘중심’, ‘근원’, ‘원’을 뜻하는 만다라는 인도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에서 성스러움, 완전함, 일체 등을 의미하는 상징물로 여겨지며, 명상 수행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47작품 스케치를 색칠해보며 명상을 하는 기분의 컬러링 여행을 해볼 수 있으며 그림 그린 작가의 시점에서 보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만다라 아트 펜화 47작품을 칠하며 마음을 치유! 는 1권에 이어 47가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만다라를 다양한 작가가 펜화로 컬러링의 원화를 그렸으며 인도, 중국, 유럽 스타일의 만다라 디자인을 제공하고 보다 정교한 명암을 흑백으로 표현하여 단순한 색상을 칠하기만 해도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은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컬러링을 즐길 수 있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산스크리트로 ‘중심’, ‘근원’, ‘원’을 뜻하는 만다라는 인도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에서 성스러움, 완전함, 일체 등을 의미하는 상징물로 여겨지며, 명상 수행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47작품 스케치를 색칠해보며 명상을 하는 기분의 컬러링 여행을 해볼 수 있으며 그림 그린 작가의 시점에서 보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안티스트레스 여행과 아트 테라피 컬러링을 해보세요. 이 시리즈는 기존 컬러링 책의 종이에 비해 두꺼운 150g의 백색 모조지를 선택하여 수채화나 마커를 사용해도 뒷장에 색상 비침이 생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수채화, 색연필, 마커, 파스텔, 사인펜 등 다양한 도구로 만다라 디자인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감, 미적 감각 등을 높여 보세요. 기본적으로는 만다라를 검색하여 사진을 확인하고 색연필이나 파스텔로 기본 직접 색칠을 하고 색연필을 사용하여 색상을 흐리고 진하게 변화를 주어 여러 색을 써서 음영을 내면 한층 생생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수채색연필을 사용하는 독자라면 색칠 후 물 묻힌 붓으로 살짝 번지는 느낌을 연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다시 색연필로 마무리하는 기법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의성이 있는 작품을 완성하면 좋습니다. 은 여러 가지 만다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분께, 그리고 명상이나 집중력이 필요한 분에게 선물해 보세요. 뭔 가에 집중하면 머릿속을 맴도는 잡생각이 사라지고 지극히 편안한 마음 상태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몰입의 즐거움과 스트레스를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앞으로 3년 외환트레이딩의 황금시대가 온다
한스미디어 / 이정하 글 / 2015.06.30
25,000원 ⟶ 22,500원(10% off)

한스미디어소설,일반이정하 글
20년 경력의 외환딜러가 눈 앞에 다가온 외환 트레이딩 황금기를 조망하고 실전 투자지침을 정리한 책. 이 책은 현재 금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외환 관련 업무를 하는 이들, FX마진이나 해외 선물을 통해 직접 외환거래를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이들, 외환딜러나 주식, 채권 등 자본시장에서 트레이더로 진출하고 싶은 젊은이들, 외환시장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았다. 이 책은 외환 트레이딩 고수에 관한 것이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트레이딩 고수라 하는 사람은 세상을 미혹되게 하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딩 스타일과 거래 전략을 가지고 마라톤 달리듯 꾸준하게 욕심내지 않고 차곡차곡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진정한 트레이딩 고수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오랜 기간 금융기관 외환딜러로 경험하면서 겪어왔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느꼈던 트레이딩에 관한 솔직한 견해와 비전을 담고자 했다.머리말 고수들은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 Chapter 01. 외환 트레이딩의 황금시대가 온다 01 환율전쟁은 외환시장의 절대기회 02 어떻게 구슬을 꿸 것인가 Chapter 02. 외환시장이란 무엇인가 01 외환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02 외환시장의 주요 참가자: 시장의 큰손들 03 헤지펀드의 강자들 Chapter 03. 외환딜러의 세계 01 외환딜러의 분류와 역할 02 한국의 외환딜러와 파워 딜링룸 03 외환딜러에 대한 환상과 진실 04 도전받는 외환딜러의 미래 Chapter 04. 외환 트레이딩, 어떻게 성공하는가 01 한국의 와타나베가 되라 02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어라 03 수익률 곡선을 우상향하게 하라 04 요요 트레이딩을 극복하라 05 현미경을 버리고 헬리켐을 띄워라 06 마인드 셋업과 트레이딩 세팅의 기술 07 칼 같은 손절과 빠른 익절 방지의 기술 0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단 외롭지 않게 09 실수요 수출입 기업들의 최적의 외환관리법 Chapter 05. 외환 트레이딩, 반드시 피해야 할 7가지 01 자금관리와 베팅 규모 조절 실패: 탐욕이 지배하는 몰빵의 세계 02 트레이딩 전략의 부재: 왕복달리기 03 트레이딩 전략의 부재: 종목 널뛰기 04 자신만의 거래 원칙이 없다 05 분석의 늪에 빠지거나, 분석하지 않는 냉소의 바다에 빠지다 06 감정 조절 실패와 오버 트레이딩: ‘욱딜’과 과잉매매 07 기한이 정해진 차입금의 사용: 시간과 돈에 쫓기다 Chapter 06. 각국 통화의 특징과 트레이딩 전략 01 기본 중의 기본, 달러/원 폭발하는 환율전쟁과 급변하는 금리의 시대, 고수들은 지금 외환 트레이딩으로 간다! 지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미국은 양적완화를 끝내고 금리인상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적완화를 시작하고 있다. 돈 풀기 정책으로 대변되는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일본 엔화의 약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으며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들 또한 앞다투어 양적완화 정책에 동참하면서 글로벌 환율전쟁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외환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변동성을 보이며 출렁이고 있다. 이는 외환시장이 국제 금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 된다. 최고의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고수들의 눈길이 외한 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이유다. 신간 《앞으로 3년, 외환 트레이딩의 황금시대가 온다》은 20년 경력의 외환딜러가 눈 앞에 다가온 외환 트레이딩 황금기를 조망하고 실전 투자지침을 정리한 것이다. 저금리 시대 투자처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인가? 실전 외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전투수칙들! 이 책은 현재 금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외환 관련 업무를 하는 이들, FX마진이나 해외 선물을 통해 직접 외환거래를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이들, 외환딜러나 주식, 채권 등 자본시장에서 트레이더로 진출하고 싶은 젊은이들, 외환시장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았다. -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즉 시장의 메이저 참가자 관점에서 외환시장을 설명 - 트레이딩 성공과 실패의 길에 대해 필자가 경험한 실제 사례 위주로 정리 - 누구나 빠지기 쉬운 실패 사례를 충실하게 설명 - 외환 트레이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수출입 기업의 외환관리법 안내 - 각국의 통화별 특징과 트레이딩 전략을 실제 트레이딩 관점에서 설명 - 외환 트레이딩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적 분석 방법을 소개 - 트레이더의 마인드 셋업을 위해 각국의 환율 및 상품 가격에 대한 중장기 전망 이 책은 외환 트레이딩 고수에 관한 것이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트레이딩 고수라 하는 사람은 세상을 미혹되게 하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딩 스타일과 거래 전략을 가지고 마라톤 달리듯 꾸준하게 욕심내지 않고 차곡차곡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진정한 트레이딩 고수라 할 것이다. 필자는 이 책에 오랜 기간 금융기관 외환딜러로 경험하면서 겪어왔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느꼈던 트레이딩에 관한 솔직한 견해와 비전을 담고자 했다. - 머리말 중에서
언어의 품격
넥스웍 / 정병태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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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소설,일반정병태 (지은이)
시의적절하며 능숙한 말솜씨는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며 행복한 열매를 맺게 하며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말씨’에는 생명력이 있다. 한마디의 표현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에 충분한 힘을 지녔으며 우리의 미래는 표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을 이끌어가는 언어의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여는 말 6 01.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12 02. 언어의 울림 36 03. 언어의 실험 46 04. 힘찬 희망의 말 56 05. 챔피언 언어 64 06. ‘네.’ 언어 80 07. 흥하는 천금 말씨 88 08. 긍정의 어휘 사용하기 104 09. 축하의 말로 시작하자 126 10. 수사학적 탐구 138 11. 언어의 입맞춤 154 12. 건강의 언어 178 13. 제1의 사랑의 언어 186 14. 사랑의 외국어 194 15. 표현의 위력 210 16. 캔(can) 언어 226 17. 언어의 품격(言品) 238 18. 리더십 언어 264 19. 정직한 언어 270 20. 성숙한 언어 습관 280 21. 1등 대화기술 292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건은 무엇일까?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첫 번째 요인을 말솜씨라고 한다. 시의적절하며 능숙한 말솜씨는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며 행복한 열매를 맺게 하며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말씨’에는 생명력이 있다. 한마디의 표현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에 충분한 힘을 지녔으며 우리의 미래는 표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을 이끌어가는 언어의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큰 배에는 배를 조정하는 작은 키가 있고, 자동차는 작은 핸들이 방향을 조정하듯이 혀를 통해 우리의 삶이 좌우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천금 말씨의 사례를 통해 세 치 혀를 제어한다면 삶을 변화시켜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보장받게 될 것이다. ● 기적과 힐링이 일어나는 따스하고 고운 언어 말에는 센 힘이 있다. 특히 깊은 내면에서 끌어올린 소리를 내어 하는 말에는 더욱 큰 힘이 담겨 있다. 사람은 소리를 내어 말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고운 말은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한다. 그리고 기적과 힐링이 일어난다. ‘살리는 말하기’의 비밀을 담은 이 책이 분명 당신에게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고운 말은 온유한 성품에서 나오는 소리이며 그 온유는 부드러움에 있다. 부드러운 것은 강한 것보다 오래가며, 약해 보이지만 강함을 이겨낸다. 살아 있는 존재는 따뜻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다. 고운 품격은 모든 것을 살린다. 따뜻한 언어, 부드러운 언어, 그리고 고운 언어가 사람을 살린다. 중국의 현인 노자는 “지극한 부드러움은 천하의 지극한 견고함도 깨뜨릴 수 있다.”라고 했다. 한마디의 따스한 언어가 마음의 스산한 어둠을 밝히고 고독의 추위를 녹인다는 사실을, 마음의 상처를 위로한다는 것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을 나누고자 한다. 따스하고 고운 언어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시작된다. 우아한 품격의 마음은 분명 부드러워진다. ● 인생을 바꾼 천금 언어 골프의 거인 잭 니클라우스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기로 유명하고, 토크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도 매사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칼린 음악 감독도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우승한 감독들은 선수들을 코치할 때 선수들을 향해 항상 ‘챔피언!’이라 부른다고 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당신 참 좋습니다.’,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무척 사랑해요.’,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 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고 제가 변화되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미소가 정말 아름답군요.’, ‘그 까다로운 손님을 잘도 상대하시던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런 말을 나눌 때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 역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고 결국은 인생도 바뀌게 된다. 상황이 좋지 않고 형편이 나쁠지라도 우리가 긍정적인 말로 “잘된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와 같이 말할 때, 그 말은 그대로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의 능력이 그 말 뒤에 따라가기 때문인 것이다. 마치 핸들처럼 돌리는 대로 돌아간다.사실 “당신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상대에게 큰 힘과 위로와 꿈을 준다. 이렇게 간단한 말로 우리가 상대방을 위로할 수 있는 말들은 무수히 많다.“수고했어요!”라는 말은 온갖 피로를 다 씻어준다.“잘했어요!”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큰 용기를 준다. “고마워요!”라는 말은 새 힘을 준다.“사랑해요!”라는 말은 더욱 큰 소망을 준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할 때는 우리 자신도 역시 동일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원한다면 먼저 우리의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불행하더라도 슬프더라도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라고 말하면 그 말이 분위기를 그대로 바꿔 놓는 것이다. 말은 신체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 한마디는 듣거나 생각만 해도 사람들에게 활기를 주고 웃음을 주며 넘치는 에너지를 준다. 반면 부정적인 단어는 떠올리기만 해도,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화가 나게 하고 분위기를 어둡게 만든다.다음의 물음에 주목하고 깊은 생각을 해보자.사람들이 이혼하는 이유 1위가 무엇일까? 전쟁, 싸움, 다툼, 분열,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유 1위는? 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 1위는? 국립노화연구소에서는 말이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60세가 넘은 노인들에게 각각 상반되는 의미의 말을 건넸을 때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살펴보았다.먼저 노인들에게 “할아버지 노망났어!”, “에구, 인제 다 늙어빠졌네!” 등의 말과 ‘느린, 늙은, 시든, 구닥다리’ 등 노인들에게 늙었고, 기억력이 없다는 등의 말을 하여 신체적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혈압이 올랐고 피부가 붉으락푸르락하며 신경질적인 반응이 자주 나타났다. 따라서 노화현상이 더 빨라지는 현상을 발견했다.이번에는 반대로 “당신은 정말 사려 깊군요.”, “정말 현명하세요!”, “피부가 너무 고와요!”, “건강하십니다.” 등의 말과 ‘친절, 용기, 교양 있는, 분별력 있는, 경험이 많은’ 등의 말을 해주자 이들의 노화현상이 더디었고 혈압, 심장박동 등이 안정되었고 장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임신하고 싶을 때 읽는 책
아이프렌드 / 미마 히로후미 지음, 윤지나 옮김 / 2010.10.11
10,000

아이프렌드임신,태교미마 히로후미 지음, 윤지나 옮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임신은 아직이라고 말하는 여성들의 사정은 저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이렇듯 아기를 원하는 시기는 달라도 아기를 갖고 싶을 때 임신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30대가 되면서 임신에 불안을 느끼거나, 임신이 잘 안되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께 전문의가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책은 임신에 대한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1장 아기를 원할 때 임신하기 위해 CHapter 1 임신에 필요한 몸의 조건 1. 여성의 임신력은 난자(아기 씨앗)를 만드는 난소의 젊음에 달려 있다 2. 난소의 나이에는 개인차가 있다 '임신하고 싶을 때'에 대비해 난소를 소중히 하자 3. 임신은 남성과의 공동작업 남성의 임신력에 대해 바르게 이애하자 CHapter 2 '아기가 안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될 때 체크해야 할 여덟가지 1. 기초체온 측정으로 난소의 나이를 추측해 보자 2. 약년성 갱년기의 가능성을 체크해보자 3. 30대에 결혼한 부부는 본인들의 판단으로 피임하지 말자 4. 30세 이상 여성들은 하루라도 빨리 검진 받자 5. 남성의 생식능력은 검사로만 알 수 있다 6. 불임치료 전문의에게 검진 받자 7. 고도생식의료에 대해 바르게 알자 8. 난소의 안티에이징에 힘쓰자 제2장 임신의 메커니즘과 불임의 원인 CHapter 1 아기가 생길때까지의 메커니즘 1. 임신의 메커니즘 2. 임신성립의 조건 CHapter 2 불임의 원인 1. 여성 쪽의 주된 원인 2. 남성 쪽의 주된 원인 제3장 난소의 안티에이징 생활법으로 임신하기 좋은 몸 만들기 CHapter 1 임신하기 좋은 몸 만드는 생활습관 1. 냉증을 개선하자 2. 호르몬의 어머니 'DHEA'로 난소기능을 향상시키자 3. 항산화력 향상으로 난소의 노화를 막자 4. 임신력을 저하시키는 담배는 끊자 5.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6. 식생활을 바꾼다 제4장 글리코영양소로 임신력을 올리자 CHapter 1 임신에 대한 희망으로 이어주는 글리코영양소 제5장 불임증 검사와 치료 CHapter 1 불임증 검사란?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갤리온 / 오언 오케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21.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갤리온소설,일반오언 오케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남들에게 관대하지만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이 있다. 매일 밤 지난 일을 복기하며, 작은 실수 하나에도 며칠을 자책하지만, 타인에게는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들. 무던해 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일수록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처투성이다.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자기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오래 방치하다 문제가 심각해지고서야 심리상담실을 찾는다. 25년간 수백 명을 상담해온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 마음챙김 상담가인 오언 오케인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심리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마음 감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드라마틱한 제안을 이 책에 담았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은 유독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현재의 일과 가족,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이 남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에 파고들어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나쁜 생각 습관, 마음 습관을 없애고, 상쾌하고 홀가분한 기분을 일상에서 누리는 해법을 제안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심리처방은 명쾌하고 효과적이다. 별다른 준비 없이 10분 안에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이 각 장마다 꼼꼼하게 담겨 있다. 후회와 불안과 걱정이 많아 고민인 독자들에게 진정한 나로 마음 편히 살아가는 법을 제안하는 심리책이다.프롤로그 당신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습니다 7 1장 이미 지나간 일을 깔끔하게 잊는 법 21 일단 일어나볼까요? | 과거를 잊게 해주는 요술봉은 없다 | 당신은 어떤 과거에 멈춰 있습니까? | 인생의 법칙에서 자유로워지기 | 해결되지 않은 과거를 다루는 법 | 과거는 늘 거기 있을 뿐 |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 | 다름을 받아들이는 용기에 관하여 | 과거를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2장 쓸데없는 생각에 마음을 주지 않는 법 47 시끄럽고 훌륭한 명상 | 마음에게 감정의 통제권을 뺏기지 않기 | 부정적인 생각은 습관처럼 찾아온다 | 생각의 빈틈을 찾아내는 네 가지 방법 | 생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 가뿐한 마음의 즐거움과 행복 | 잡념을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3장 과거의 후회에서 벗어나 현재를 사는 법 67 후회를 죽음의 순간까지 가져가지 마라 | 우리는 모두 후회하며 살아간다 | 후회는 감정을 남긴다 | 후회할 거라면 제대로 후회하라 | 후회가 만드는 부정적인 패턴을 알아차리다 | STEP1 : 후회에 이름표를 붙여라 | STEP2 : 진실한 마음을 전하라 | STEP3 : 스스로를 용서하라 | 잡동사니를 치워야 행복의 공간이 생긴다 | 후회를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4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과 안전하게 이별하는 법 89 걱정이 많은 게 걱정이야 | 모든 것을 걱정하는 여자 | 걱정을 다루는 법 | 걱정해도 걱정이 끝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 STEP1 : 걱정 시간을 만들어라 | STEP2 : 안전 추구 행동과 이별하기 | STEP3 : 몸으로 움직여라 | 걱정을 이겨낸 남자 | 걱정과의 안전 이별을 위하여 | 걱정을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5장 지옥을 천국으로 만드는 관계 정리법 109 내 삶 속 타인이라는 존재 | 타인은 지옥이다? |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들 | 나는 왜 유독 타인에게 약할까? | 무례한 타인을 대하는 법 | STEP1 : 감정과의 거리두기 | STEP2 : 문제적 패턴에서 벗어나기 | STEP3 : 이성적으로 대화하기 | STEP4 : 경계선 세우기 | 타인의 좋은 기운을 즐기는 법 |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 | 타인을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6장 나를 파괴하는 습관과 이별하는 법 133 당신은 습관에 중독되었다 | 내 안의 해로운 습관에 솔직해지기 | 해로운 습관에 의존하는 이유 | 해로운 습관과 이별하는 여덟 가지 접근법 | ‘나는 이대로 완전한 사람이다’라는 결심 | 습관은 서서히 끊고, 유익하게 바꿔라 | 자기 진정법을 배워라 |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 해로운 습관을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7장 내 몫의 책임과 함께 진정한 내 인생을 사는 법 153 당신이 불행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과거가 불행한 사람들이 오는 곳 | 진정한 자유를 만나다 | 우리가 남을 탓하는 다섯 가지 이유 | 남 탓을 내려놓는 법 | STEP1 : 받아들이다 | STEP2 : 무엇을 배웠는가 | STEP3 : 어떤 가치가 나를 나아지게 할 것인가 | STEP4 : 책임지기 | 남 탓을 내려놓고 내 인생을 살다 | 남 탓을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8장 나를 지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법 175 상대적 박탈감을 선사하는 비교의 덫 | 비교는 만족을 모른다 | 불만족 세대의 불만족을 해결해야 한다 | 왜 비교하고 더 많이 원하는가? |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거나 | 자기 의심과 훼방 | 비교와 끝없는 욕망을 멈추는 법 | 감사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라 | 단순하고 담백하게 : 미니멀리즘 | 내 안에서 만족 찾기 | 욕심을 내려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비교를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9장 나만의 인생 시나리오를 적는 법 199 막장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남겨두자 | 인생이 연극이라는 착각 |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사는 나에게 취하다 | 나는 내 인생의 드라마에 중독되었나? | 우리가 극적인 요소에 집착하는 이유 | 인생 속 드라마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극적인 행동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내 삶의 진짜 시나리오를 쓰다 | 극적인 행동에서 벗어나는 행복 처방전 10장 남부럽잖게 현재를 사는 법 223 당신이 찾는 행복은 미래에 없다 | 묘비는 그들이 살다간 현재를 기억한다 | 그 누구도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 당신이 미래를 내려놓지 못하는 네 가지 이유 | 만들어낸 두려움의 위협 |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실을 놓치다 | 필멸성에 대한 불안감 | 독재자가 되려는 자아를 경계하라 | 현재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법 |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기고 간 것들 | 미래를 내려놓는 행복 처방전 에필로그 당신의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할 수 있다 243 감사의 말247무던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상처투성이고, 남들에게 잘해주지만 정작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유독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왜 나는 나에게만 가혹할까?” 남들에겐 관대하지만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들이 있다. 작은 실수 하나에도 며칠을 자책하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언제나 잘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은 과도한 후회와 걱정, 불안을 떠안고 산다. 이들은 ‘나는 이런 사람이어야 해’라는 자기만의 높은 잣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좀처럼 만족하지 못하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쉽다. 남들을 배려하고 주변을 따뜻하게 데우는 사람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정작 스스로를 돌보는 법은 모르는 사람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마음 감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심리처방이 필요하다.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 마음챙김 상담가인 오언 오케인은 이런 사람들을 ‘유독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25년간 수백 명을 상담해온 그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오랜 시간 심리적 문제가 방치되곤 한다. 결국 마음의 상처가 심각해져서 상담실을 찾을 때까지도 주변에서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걔가 정말? 괜찮아 보였는데!”라는 주변 반응이 대다수라는 것. 안타까운 마음에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을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마음 감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드라마틱한 제안을 한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은 유독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현재의 일과 가족,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이 남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에 파고들어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나쁜 생각 습관, 마음 습관을 없애고, 상쾌하고 홀가분한 기분을 일상에서 누리는 해법을 제안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심리처방은 명쾌하고 효과적이다. 별다른 준비 없이 10분 안에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이 각 장마다 꼼꼼하게 담겨 있다. 후회와 불안과 걱정이 많아 고민인 독자들에게 진정한 나로 마음 편히 살아가는 법을 제안하는 심리책이다. “혹시 나 때문에 일을 그르친 건 아닐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할 사람은 없을 거야.” “왜 노력해도 항상 제자리걸음일까?”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과거, 걱정, 불안, 남 탓, 비교, 끝없는 잡념, 인간관계 등… ‘기-승-전-내 탓’으로 끝나는 내 안의 불안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저자는 더 이상 나쁜 심리 습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선 자신의 문제를 바로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습관이 되어버린 부정적인 생각을 스스로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내담자들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여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이끈다. 그가 상담한 사람들은 이기적이기보다는 이타적이었다. 남들에게 잘해주려 애쓰고 자기 일도 잘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그런데 좋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는 사람들일수록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고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에 집중하지 못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저자는 이렇듯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들은 대개 ‘나쁜’ 생각 습관, 마음 습관에 기인하며, 우리가 나쁜 심리 습관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생각을 뒤돌아볼 잠시의 여유도 갖지 못하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마음의 여유 공간 만들기’다. 그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는 이들에게 과거를 잊으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사건을 명확하게 끄집어낼 것을 권한다. 문제의 사건을 바로 마주하고 ‘확실히 후회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처방한다. 또 종일 걱정이 끊이지 않는 사람에겐 ‘하루 10분 걱정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의 여유 공간이 생기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여유가 생겨난 만큼 불필요한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인생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힘을 채우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마주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내보내는 것. 그 과정에서 생각의 빈틈을 찾아내는 ‘내려놓기의 기술’, 이것이 저자가 제안하는 심리처방의 핵심이다. 그가 말하는 내려놓기의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모습과 내가 원하는 인생에 한 걸음 다가갈 용기를 가질 수 있다. “나쁜 심리 습관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내려놓기의 기술’을 얻으면 달라지는 것들 마음의 짐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나로 사는 법 그가 제안하는 ‘내려놓기의 기술’은 아주 간단하고도 명확하다.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안내하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에는 원인 제거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이, 저자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문제들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함께 짚어나가며 문제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것은 언제든 바로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가 제안하는 심리처방은 별다른 준비물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를 마주할 10분의 시간’과 ‘노트 한 권’이면 충분하다. 그는 ‘걱정 시간 만들고 노트 써보기’, ‘나를 위한 경계선 목록 적어보기’ 등 실제 손을 움직이며 행동하는 방법들을 여럿 제안하는데, 습관은 몸이 기억한다는 말처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긍정적인 심리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꿈꿀 때마다 과거의 실패가 내 발목을 잡는다면 ‘1장 이미 지나간 일을 깔끔하게 잊는 법’을, 내 마음처럼 안 되는 인간관계가 고민이라면 ‘5장 지옥을 천국으로 만드는 관계 정리법’을,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돼 한숨만 는다면 ‘10장 남부럽잖게 현재를 사는 법’을 살펴보자. 뒤끝을 남기지 않고 제대로 후회하는 방법부터 남들이 절대 넘볼 수 없는 나만의 경계선을 세우는 법, 현재를 살게 하는 10가지 교훈까지 내가 나를 지치게 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펼쳐본다면 당신이 짊어진 마음의 짐이 조금 가벼워질 것이다. 언제나 착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해야 하고,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적인 법칙과 믿음이 가슴 깊이 자리 잡아 우리를 좀먹고 있다. 이런 믿음은 단순히 나 자신에서 끝나지 않는다. 끝내는 타인의 말과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스며든다. 예를 들어 스스로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행동도 응당 그러하리라 기대하게 된다. 완벽주의자의 파트너가 괴로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1장 이미 지나간 일을 깔끔하게 잊는 법」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마음속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부정적인 잡념들에서 벗어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벗어던질 수 있다면 과연 누가 마다할까? 우리는 시끄러운 마음의 소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너무 많은 신경을 써왔다. 그러나 이젠 안다. 그런 잡념들에 이의를 제기하고 흘려보낼 때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런 잡념에 휘둘리지 않고 이의를 제기해야 진정한 해결책이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2장 쓸데없는 생각에 마음을 주지 않는 법」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
작가정신 / 박상 (지은이)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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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박상 (지은이)
몹시 웃기면서도 짙은 페이소스를 담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박상 작가의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김밥집 아들 이원식이 전설의 요리사 조반니가 숨겨놓은 궁극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기상천외한 모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의 주인공은 엽기적인 쇄국주의 국가 ‘삼탈리아’에 밀입국한 요리사 이원식이다. 그는 전설적인 요리사 조반니의 비밀 레시피를 구하러 ‘삼탈리아’에 왔다. 직접 경험해보니 의외로 유머러스한 나라 삼탈리아에서 시(詩)가 주류문화이자, 화폐가 되기도 하는 신기한 현상을 목도한 그는 잃었던 시심을 되찾아가지만 시를 내놓으라며 위협하는 소년 갱단에게 쫓기기도 한다. 그는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가져온 시집들과 요리 실력을 통해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반니의 레시피에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사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에밀리의 선술집에 잠시 기거하면서 시가 보여주는 우주의 사차원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다.1. 밀입국 2. 조반니 펠리치아노 3. 개소리 좀 그만하게 4. 이건 운명인 것 같은데 5. 조반니는 어디 있죠 6. 상심의 짜장면과 하드 트레이닝 쇼 7. 오래된 부엌의 파스타 8. 차원 도약의 육수 9. 궁극의 레시피 같은 소리 하네 10. 삼탈리아로 오라 11. 빈티지 레시피 작품 해설 작가의 말박상 작가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예테보리 쌍쌍바』 이후 7년, 한층 더 매니악해진 극한의 생존과 유머 반대하고, 반성하고, 반항하다! ……뭐, 이런 작가도 한 명쯤 있으면 어떤가? 몹시 웃기면서도 짙은 페이소스를 담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박상 작가의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이 출간되었다. 김밥집 아들 이원식이 전설의 요리사 조반니가 숨겨놓은 궁극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기상천외한 모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상 작가는 그동안 야구 젬병 이원식이 야구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스피드하게 그려낸 『말이 되냐』, ‘정신’으로 무장한 꿈 많은 청춘들을 위한 현실 초월 멜로디 『15번 진짜 안 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맨송맨송한 세상과의 뜨거운 한판승 『예테보리 쌍쌍바』 등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그려왔다.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의 주인공은 엽기적인 쇄국주의 국가 ‘삼탈리아’에 밀입국한 요리사 이원식이다. 그는 전설적인 요리사 조반니의 비밀 레시피를 구하러 ‘삼탈리아’에 왔다. 직접 경험해보니 의외로 유머러스한 나라 삼탈리아에서 시(詩)가 주류문화이자, 화폐가 되기도 하는 신기한 현상을 목도한 그는 잃었던 시심을 되찾아가지만 시를 내놓으라며 위협하는 소년 갱단에게 쫓기기도 한다. 그는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가져온 시집들과 요리 실력을 통해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반니의 레시피에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사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에밀리의 선술집에 잠시 기거하면서 시가 보여주는 우주의 사차원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다. 과거 숱하게 무너지고 재기하기를 반복하며 요리를 배워온 이원식은 음식을 정성껏 만들 때 느꼈던 시학이 수학, 물리학처럼 우주의 시공간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임을 깨닫게 되고, 핵심적인 키워드를 쥐고 있는 조반니의 레시피를 향한 모험을 이어나간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엄숙하고, 고상하고, 훌륭한 소설들 사이에서 기꺼이 ‘광대’로 돌아가고자 한다. 여기서 ‘광대’란 단지 웃기려는 사람으로 한정짓는 말은 아닐 것이다. “인간이 발명한 것 중에서 가장 우아한 게 유머” 같다는 박상 작가가 끈질기게 구사하는 ‘유머’는 반대하고 반성하고 반항하는 행위로서의 ‘유머’다. 우월감으로 뻣뻣해지는 어깨에 ‘반대’하고, 재미없고 딱딱한 소설에 대해 ‘반성’하며, 전형적이고 식상한 갈등에 ‘반항’한다. 그리하여 세상의 부조리를 극복하고자 이번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에서 시도한 형식이 바로 부조리 문학이다. 부조리 문학은, 2차 대전 이후 커다란 상실감과 정신적 방황을 경험한 사람들이 비틀린 심정으로 표현하던 아방가르드 드라마로서, 깊은 사유를 동반한 문학성을 추구하기보단 반대로 그 전통을 조롱하면서 우스꽝스러워지는 아이러니를 추구한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은 소설 속 갖가지 우스꽝스럽고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을 통해 부조리 문학의 질문들이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인류 문명에 대한 무력감과 혼란을 다시 느끼게 된 지금, 인간만이 즐길 수 있는 ‘읽기의 유흥’, 즉 이야기의 고유한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해준다. 부조리 문학의 현대적 응용과도 같은 삼탈리아 모험기, 과연 이원식은 조반니가 살던 미지의 마을을 찾아내고 전설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을까. ▶ 출판사 서평 이원식,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목표를 향해 ‘탈한국’을 시도하다!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에서 취업과 내 집 마련까지 더한 오포세대의 등장까지, 세대 내 격차나 부의 대물림 같은 건 이제 청년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공식이 됐다. 아무리 노력해도 거북이는 토끼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매번 토끼가 이기면, 거기선 서사가 생겨날 틈이 없다. 그러나 남과 경쟁하여 이기고 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자신만의 승부를 벌이는 데서 아름다움을 추구한 ‘신광택’이라는 인물이 이전에 있었다.(『예테보리 쌍쌍바』) 그로부터 7년 뒤, 상황이 좀 달라졌을까. 삼포, 오포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라고도 불리지만 다른 맥락에 붙어서는 희망을 포기한 ‘N포 세대’로 불리기도 한다. 희망을 포기한 세대, 서사를 잃어버린 세대. 그들 가운데 ‘궁극의 레시피’를 찾겠다며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목표를 향해 탈한국을 시도한 용감무쌍한 청년, 이원식이 나타났다! “해류에 몸을 맡기면 삼탈리아 땅이 나올 거야. 살아남으면 좋은 평점 부탁하네!” 한층 더 매니악해진 우주적 스케일의 유머감각, 웰컴 투 박상 월드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시공간 축을 갖고 있다. 하나는 현재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삼탈리아 모험기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 한국에서 요리사가 되기 위해 끝없이 정진하다 이탈리아의 옆, 삼탈리아로 떠나기까지의 여정이다. 현재의 이원식이 찾아 나선 땅은 50년 전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한 이오니아 해의 작은 섬나라 삼탈리아다. 나라 이름이 마치 말장난 같고, 폐쇄국가라는 삼엄한 경계조차 페이크였던 삼탈리아에 들어선 ‘나’, 이원식은 허무한 생을 극복할 비밀을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시(詩)를 즐겨 읽고 시인을 존경하며 심지어는 시가 화폐처럼 통용될 정도로 가치 있게 여겨진다는 설정은, 마치 자본주의에 대한 거대한 농담처럼 읽힌다. 자본과 상극에 있는 것으로 대표되는 시, 그러나 나는 바로 그 시 덕분에 삼탈리아에서 처음 만난 농사꾼에게 극빈 대우를 받고, 운명 같은 사랑을 나누며, 돈 한 푼 없는데도 풍성한 먹을거리를 얻고, 시심을 잃은 자본주의의 노예인 거지 마니교들에 쫓긴다. “시심을 간직한 자는 아무것도 잃지 않은 것이다. 너의 쥐똥만 한 시심이 오늘 너를 살릴 것이다”라는 신의 계시처럼, 소설에서 시심(詩心)은 곧 요리의 궁극이기도 하다. 이원식이 애초에 시인이 되고자 했지만 좌절되어 요리사가 된 것도, 맛의 기복이 없는 완벽한 돈코츠 라멘 육수를 기복 없는 시심만으로 끓일 수 있는 것도 이에 대한 방증이다. 과거 원식은 돈코츠 라멘의 육수에서 소우주를 읽어내는 경지에 이르는데, 육수의 맛이 좋은 것은 인간의 먹이로서 국통에서 하루 종일 끓여지는 가여운 돼지와 닭의 신체들이 빛나게 멸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아름다운 것들을 멸해 빛나는 것을 얻는 것일 수도 있고, 아름다운 것들을 멸하기 위해 빛나고 있는 것이기도 했다.” AI가 이해할 수 없는 맥락 중 하나, 빈티지 엄마의 엄마, 또 그 엄마의 유전자에 새겨진 레시피의 아름다움 한국에서 원식은 하드 트레이닝 쇼를 통한 각고의 노력과 깨달음 끝에, 요리사로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른다. 하지만 그는 TV 쇼 요리 경연대회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둔 이후 악플에 시달리며 신상이며 영혼이며 먼지 나게 다 털리고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갇혀버린다. 그런 원식에게 요리사 겸 시인 조반니 펠리치아노의 쿡북에 적힌 “삼탈리아로 오라. 내 비밀을 나눠주겠당”이라는 문장은 운명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삼탈리아에 가면 요리 인생에 대한 궁극의 답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 원식은 그곳에서 놀랍게도 엄마의 김밥을 다시 한번 만난다. 원식의 눈에 결코 예술이 될 수 없고, 정확한 레시피조차 없어 때로 부끄럽기조차 했던 엄마의 김밥. 여친과 헤어지고 시름에 빠진 원식을 다독여주기도 했던 김밥. 엄마의 김밥은 우주에 비하면 짧은 생을 살다 갈 뿐인 미약한 존재인 인간에게 “꾸준히 남는” 그 무언가, 바로 빈티지였고, 원식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시(詩)이자 궁극의 레시피와도 맞닿아 있었다. , ! 세로토닌 뿅뿅 터지는 전설적인 요리사 조반니의 ‘궁극의 레시피’를 찾아 떠난 삼탈리아 탐사기 이원식의 요리를 통한 신기한 모험 퍼레이드에서 묵묵히 레이스를 달리며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해가는 작가가 언뜻 겹쳐 보이는 것은, 단지 1인칭 시점이고 주인공의 이름이 그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이원식’이라서일까. 그러나 이에 빗대어 보자면 소설은 감히 시심을 향한, 소설 쓰기를 향한, 생의 궁극을 향한 추구와 열망들의 퍼레이드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소설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는 듯하다. 삶의 목표라는 하나의 경지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때론 경지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더라도 나만의 치열한 궤적이 남아 있다면 삶은 아름다운 게 아닐까, 하고. 일견 낡고 촌스럽게 여겨질지라도, 시간이 겹치고 겹쳐 두터운 층이 더해진 멋으로 남는다면 더더욱. 그리고 그것이 바로 복고풍의 서정이라면.“하하하. 난 한국 시집을 좋아하오. 싸구려 해적판 번역본으로 읽어도 좋은 맛을 내는 시들이지. 특히 빈티지 시집들은 스코틀랜드 친구들이 만든 누리끼리한 술만큼이나 훌륭하오. 그렇고말고. 하지만 원문으로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아 꽤 비싼 한국어 패치를 머리에 심었다오. 요즘 여기서 한국 시는 유행을 탔거든!” “시시해. 넌 이 좁아터진 지구의 빤한 말장난만 이해하는 데 만족할 수 있니? 나는 풍성한 우주의 언어를 이해할래. 그곳엔 스케일 큰 유머 감각이 있을 거야.”“흥, 시는 말장난이 아니야. 시가 우주를 더 많이 이해하면 어쩔래?”“시끄러. 요리나 제대로 배워.” “어우, 라면에 뭔 짓을 했니? 이건 요리야. 네가 라면집 차리면 절대 안 망하겠어.”“난 시인이 될 거라니깐. 생각하고 말해. 김밥집 아들이 라면집까지 해야겠냐.”“이 분야에서 네 재능의 도형이 그려진다니까. 너, 페르마의 해석 기하학도 모르는 못된 어린이야?”“유치원 애들 가르치는 말투 나한테 쓰지 마.”“인생을 잘 계산하지 않으면 네 삶의 구조는 엉망진창 오답이 될 거야.”“인생에 정답이 있다는 생각이 오답일걸?”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타임라인 / 오정환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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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소설,일반오정환 (지은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탄생부터 유학자에서 근대인으로의 변모, 독립운동가로서의 생애,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란 극복, 중화학공업과 원자력발전 육성을 통한 산업화의 초석을 놓은 일대기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텔링화한 책이다.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10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이승만과의 유기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머리말...................................................................................... 5 프롤로그................................................................................. 17 제1편 왕정국가의 공화주의자 제1장 절망의 나라.................................................................... 23 1. 패배한 전쟁 · 23 2. 고종과 민비의 시대 · 29 3. 영리하고 이기적인 여인 · 31 4. 준비 안 된 개항 · 34 5. 거꾸로 가는 조선 경제 · 40 6. 강요된 개혁의 의미 · 43 제2장 유학자에서 개화 청년으로................................................. 48 1. 가난한 양반의 아들 · 48 2. 과거에 떨어지다 · 52 3. 배재학당 우등생 · 54 4. 춘생문 사건과 단발령 · 58 5. 불온한 혁명의 꿈 · 61 6. 전설의 시작 · 64 제3장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8 1. 최초의 기자 이승만 · 68 2. 뜨거웠던 만민공동회 · 71 3. 치떨리는 고종의 배신 · 75 4. 거리의 시민들을 이끌다 · 79 5. 미숙한 혁명가들 · 83 제4장 한성감옥 무기수.............................................................. 86 1. 주여 제 영혼을 구해주소서 · 86 2. 국사범이 살아난 이유 · 90 3. 지옥에서 학교 만들기 · 91 4. 그들은 복당이라 불렀다 · 96 제5장 대한제국 밀사................................................................103 1. 자유의 몸이 되다 · 103 2. 미국 대통령을 만났지만 · 106 3. 가난한 미국 유학생 · 114 4. 한국이 망했다 · 117 제2편 식민시대 독립운동가 제1장 짧은 귀국과 기약 없는 망명..............................................127 1. 무엇으로 독립을 하겠느냐 · 127 2. 하버드 석사, 프린스턴 박사 · 130 3. 6년 만의 귀국 · 135 4. 망명이 되어 버린 출국 · 140 제2장 희망의 땅, 하와이...........................................................143 1. 하와이로 가다 · 143 2. 한인학교 교장 선생님 · 147 한인기숙학교 분규 | 남녀공학과 여학생 기숙사 | 집념의 「태평양잡 지」 3. Oh! My Brother · 152 박용만, 호방한 모험주의자 | 한인사회의 소용돌이 | 언제나 변함없 는 당신의 형 | 끝내 갈라선 의형제 4. 미국에서 이룬 작은 독립 · 162 한뜻으로 한인여학원 건립 | 교육도 예배도 우리 손으로 제3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167 1. 떠나지 못한 한인 대표들 · 167 2. 승전국들의 파리강화회의 · 170 3. 억울한 위임통치 청원서 · 173 4. 2.8독립선언과 3.1운동 · 175 5. 상해임시정부와 한성정부 · 180 이승만 박사는 어데 있소 |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 | 거듭된 위임통 치 해명 요구 | 한성정부 집정관 6. 구미위원부의 승리 · 193 독립결의 직전까지 갔던 외교전 | 임시정부의 건설자 안창호 | 재미 동포 후원금을 누구에게 | 마사리크와 데벌레라의 성공 사례. 불후의 명저 『독립정신』 · 100 7. 이승만 상해에 가다 · 202 임시정부를 뒤흔든 분열 | 상해로 가는 험한 길 | 태평양의 외로운 시인 8. 상해에서의 6개월 · 209 이승만 각하 상해에 오시도다 | 임시정부에 대한 도전들 | 임시정부 의 수호자 김구 | 미국으로 돌아가다 제4장 길었던 어둠의 시대.........................................................224 1. 절망의 워싱턴 군축회의 · 224 2. 용두사미가 된 국민대표회의 · 228 3. 고국방문단과 절실했던 희망 · 232 4. 탄핵당한 초대 대통령 · 237 5. 어설펐던 동지식산회사 · 242 6. 동지촌 파산의 뼈아픈 결과 · 246 제5장 다가오는 전쟁의 먹구름...................................................253 1. 조선 청년이 해냈다 · 253 왜 천황을 죽이지 않습니까? |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한 일 2. 제네바 국제연맹 총회의 승리 · 264 3. 나의 사랑 프란체스카 · 270 동양에서 오신 귀하신 분 | 짧았던 모스크바 방문 | 이 박사 혼자만 오십시오 | 프란체스카의 하와이 정착기 4. 하와이에 다시 세운 성전 · 280 5. 요동치는 세계 정세 · 282 6. 예언서가 된 『일본내막기』 · 284 제6장 한국을 독립시킨다..........................................................289 1. 임시정부 승인 요구 · 289 2. 나는 이승만입니다 · 295 3. 광복군의 험난한 길 · 299 4. 독립에 미친 늙은이 · 305 5. 냅코 작전, 독수리 작전 · 310 한반도 침투 게릴라 훈련 | 광복군의 국내 진공 훈련 6. 분노한 이승만의 반격 · 314 7. In Due Course · 317 8. 아! 왜적이 항복을 · 321 천황의 항복 방송 | 무산된 광복군 국내 진공 9. 조국으로 돌아가자 · 325 제3편 공산주의에 맞선 자유주의자 제1장 조국으로 돌아오다..........................................................331 1. 급하게 그은 38선 · 331 2. 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공화국 · 333 3. 우리 대통령은 왜 안 오십니까 · 338 4. 고국으로 가는 험난한 길 · 340 5. 북한에 정부를 수립하라 · 344 6. 돌아온 임시정부 · 346 제2장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352 1. 신탁통치가 뒤흔든 정국 · 352 2. 정읍발언과 미군정의 좌우합작 · 358 3. 피를 부른 박헌영의 신전술 · 362 4. 가능한 지역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 366 5. 김구는 왜 평양으로 갔는가 · 372 6. 목숨을 걸고 투표하다 · 375 7. 자유의 나라 · 378 제3장 희망과 혼돈의 시대.........................................................386 1. 잔혹했던 여순반란사건 · 386 2. 반민특위 활동과 논란 · 389 3. 내 땅에 누우니 왜 이리 좋으냐 · 394 4. 석탄을 캐자 중석을 캐자 · 399 5. 스탈린의 남침 허가 · 402 제4장 6.25 전쟁......................................................................406 1. 전쟁의 시작 · 406 2. 어서 한국을 구하시오 · 411 3. 피로 물든 낙동강 · 415 4. 이승만의 전쟁 지휘 · 421 5. 국군은 북진하라 · 425 6. 중공군의 인해전술 · 429 7. 무너지는 중공군 · 432 8. 이승만의 마키아벨리즘 · 439 발췌 개헌과 대통령 직선제 | 평화선으로 지켜낸 독도 | 세계가 놀란 반공포로 석방 제5장 민족 도약의 발판............................................................449 1. 우리는 다르니 공장을 세워 달라 · 449 2. 힘겨웠던 에너지 독립 · 453 3.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은 교육혁명 · 456 4. 대처승은 나가라 · 459 제6장 비극으로 끝난 대서사......................................................463 1. 넘지 말았어야 할 3선 개헌 · 463 2. 국민이 물러나라면 물러나야지 · 466 3. 망명하지 않은 망명객 · 470 4. 이제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 473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 그리고 투쟁의 일대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탄생부터 유학자에서 근대인으로의 변모, 독립운동가로서의 생애,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란 극복, 중화학공업과 원자력발전 육성을 통한 산업화의 초석을 놓은 일대기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텔링화한 책.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10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이승만과의 유기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되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참여를 통해서 출간되었다. 【편집자 리뷰】 ● 대하소설보다 박진감 넘치는 건국의 아버지 일대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그것도 한국 근대사가? 이런 생각이 들만한 책이다. 어린 시절 줄어드는 페이지를 아쉬워하다 먹먹해진 가슴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그런 책을 다시 만났다.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은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거의 100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상세히 다루려 한 노력이 역력하다. 이 책은 등장인물들 묘사가 전형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까지 드러내고 있다. 고종은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개명 군주였으나 약속 파기를 지혜라고 오판했다. 김구는 지나칠 만큼 겸손하고 애국심이 강했지만 정치력이 부족했다. 안창호는 포용과 자기희생의 리더십에도 불구하고 작은 비판마저 힘겨워하며 피하려 했다. 이승만은 당대 최고의 인재였고 정치적 혜안이 뛰어났으며 불굴의 의지를 가졌지만 심한 독선으로 몇 번이나 스스로를 위기에 빠뜨렸다. 그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며 펼쳐가는 개화와 독립운동 그리고 건국의 이야기는 소설보다 더 박진감 넘친다. 저자는 독자에게 전해지는 뜨거운 감동이 영웅들의 한없는 희생과 용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수십 년 기자 생활로 다져진 저자의 필력도 크게 기여했음이 분명하다. 김좌진이 이승만에게 오로지 각하의 지도를 받겠다는 편지를 썼고, 박용만이 김성수에게 독립군 자금을 받으러 밀사를 보냈으며, 이승만이 건국 노선이 갈라진 다음에도 김구의 큰 허물을 가려주었고, 초대 내각에 들어온 진짜 독립운동가들은 반민특위법을 반대했다는 등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사실들을 발견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 國父 이승만에 관한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기 위한 집념의 역작 저자는 책을 쓴 가장 큰 목적이 이승만에 관한 잘못된 주장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한 게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승만의 외교는 1933년 제네바 국제연맹 총회 등에서 빛을 발했고, 1943년 카이로회담에서 열강들이 한국의 독립을 약속한 것도 외교독립론의 성과로 보아야 한다. 이승만이 미국의 앞잡이였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승만은 미 국무부와 하지 미 군정 사령관,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등에게 치열하게 맞서며 국익을 지켜냈다. 이승만 정권은 경제 분야 업적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이 맨손으로 일궈낸 석탄 철강 화학 산업이 훗날 고도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특히 해방 이후 이승만과 경제관료 기업인들이 똘똘 뭉쳐 신생 독립국의 경제적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은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이다. 저자는 머리말부터 이승만과 그가 세운 대한민국 체제에 대한 긍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책의 내용은 이승만의 잘못에 대해서도 매서운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그 모두를 포함해도 이승만의 업적이 과오보다 더 크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이승만도 돌계단을 올라 배재학당 안으로 들어갔다. 이 순간이 한민족의 역사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이승만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건물 안 넓은 복도에는 스무 개의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온 햇살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고종은 연회를 아주 좋아했고 민비는 허약한 세자를 위해 수시로 고사를 지냈는데, 가난한 조선으로서는 버거운 비용이었다. 고종과 민비가 쓴 돈 가운데 과학과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新 HSK 급소공략 5급 듣기 (본책 + 해설서 + MP3 CD 1장)
다락원 / 황지영 지음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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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황지영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5급 듣기 영역 고득점 획득의 비법을 담은 교재이다. 新 HSK 듣기 영역을 집중 분석.이해하고, 유형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하고 풍부한 실전 훈련을 통해 ‘듣기’ 영역의 점수가 낮거나 취약한 학습자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질문 유형별 공략 → 대화 주제별 공략 → 서술문 주제별 공략 → 모의고사’ 순서의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장에는 각 유형별 공략법과 풍부한 실전문제가, 4장에는 모의고사 3세트가 담겼다. 본책과 해설서를 나누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고, 최대 분량의 원어민 녹음이 담긴 MP3 CD를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 본책 ◈ 저자의 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순서 新 HSK 5급에 대하여 新 HSK 5급 듣기 영역에 대하여 Ⅰ 질문 유형별 공략 1. 직업, 관계 2. 장소 3. 인물의 행동 4. 어투, 태도 5. 관용어 6. 사실 판단 7. 숫자, 시간 8. 어법 Ⅱ 대화 주제별 공략 1. 건강 2. 회사 3. 전자제품, 각종 기기 4. 일상생활 5. 의식주 6. 날씨, 교통 Ⅲ 서술문 주제별 공략 1. 교훈을 주는 이야기 2. 유래가 있는 이야기 3. 유머가 있는 이야기 4. 정보를 주는 이야기 Ⅳ 모의고사 1. 모의고사 1 2. 모의고사 2 3. 모의고사 3 ◈ 해설서 ◈ Ⅰ 질문 유형별 공략 1. 직업, 관계 2. 장소 3. 인물의 행동 4. 어투, 태도 5. 관용어 6. 사실 판단 7. 숫자, 시간 8. 어법 Ⅱ 대화 주제별 공략 1. 건강 2. 회사 3. 전자제품, 각종 기기 4. 일상생활 5. 의식주 6. 날씨, 교통 Ⅲ 서술문 주제별 공략 1. 교훈을 주는 이야기 2. 유래가 있는 이야기 3. 유머가 있는 이야기 4. 정보를 주는 이야기 Ⅳ 모의고사 1. 모의고사 1 2. 모의고사 2 3. 모의고사 3 新 HSK 5급 듣기 만점을 향한 공략법 대공개! ▷ 명쾌한 유형 분석과 풍부한 실전문제, 모의고사 3회분 풀이 유형에 따른 빈틈없는 공략법과 함께 풍부한 실전문제를 수록했다. 챕터별 실력 다지기와 모의고사 3회분의 실전문제를 담았으며 정답과 해설은 해설서에 따로 실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상세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시간만 투자한다고 듣기 실력이 쉽게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HSK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주어진 미션을 하나씩 따라가며 정답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찾아내는 비법을 터득한다. ▷ 듣기 내공 Tip으로 듣기 기본 실력을 UP 듣기 기본 실력을 다지는 데 꼭 필요한 핵심어휘와 표현 및 문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눈과 귀로 반복해서 보고 들으며 듣기 기본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 최대 분량의 원어민 녹음이 담긴 MP3 CD 제공 평소 중국어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에 따라 듣기 실력에 현저한 차이가 난다. 방대한 분량, 실제 시험과 같은 실감 나는 원어민 녹음이 담긴 MP3 CD를 활용하면 답답했던 귀가 뻥 뚫린다.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경매 ABC
무크랜드&공인모 / 허명 (지은이) / 2019.10.01
15,000

무크랜드&공인모소설,일반허명 (지은이)
경매의 과정(권리분석 / 시세조사 / 현장조사)을 실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수록했다. 경매 왕초보의 첫걸음을 위해 용어정리부터 경매 과정별 확인 사항을 기술했고 사례연습을 통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1장 부동산경매의 기초 이론 1. 부동산경매의 개념 2. 임의경매와 강제경매 3. 용어정리 4. 부동산경매 대상 5. 부동산경매의 진행 절차 6. 입찰 순서 제2장 등기의 이해 1. 부동산등기의 개념 2. 부동산등기의 종류 3. 부동산등기의 내용 4. 등기의 효력 5. 부동산등기부의 개념 6. 등기부 보는 방법 7. 등기부 확인시 중요한 유의사항 제3장 주택 및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이해 제1절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절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4장 물권의 이해 제1절 물권의 개념과 효력 제2절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주요 물권의 개념 제5장 부동산경매 실전 제1절 부동산경매 투자 분석 제2절 부동산경매 입찰 및 개찰 제3절 사례 연습 제4절 실무 연습1. 경매의 과정(권리분석 / 시세조사 / 현장조사)을 실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수록 2. 경매 왕초보의 첫걸음을 위해 용어정리부터 경매 과정별 확인 사항을 기술 3. 사례연습을 통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함 "경매 초보의 첫걸음을 위한, 입문서!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경매 ABC" 경매의 매력은 좋은 부동산을 발견하고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매자의 상황에 맞는 착한 부동산을 발견하여 예산을 책정해야 하고, 매력이 있는지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노력과, 계산 및 협의능력이 필요하다. 경매과정의 언어들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해야 하며, 권리분석시에는 판례와 상황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본서는 이와 같은 경매 입문시 필요한 지식과 사례들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았다. 본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생동감 있는 경매 현장으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