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황봉연의 폐품 재활용으로 만들기
혜지원 / 황봉연 지음 / 2009.03.12
10,000원 ⟶ 9,000원(10% off)

혜지원체험,놀이황봉연 지음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 만들기 책. 우선 가정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폐품)들을 모아보고, 책에 나오는 작품의 미리보기를 통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비교해 보고 만들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만들기에 쓰이는 재료들은 집 안에서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소개했다.01 잠자리 02 매미 03 개구리 04 거미(스파이더) 05 거북이 06 꽃삽 07 돼지 저금통 08 망원경 09 바람개비 10 새집 18 공 불어 올리기 파이프 19 촛대 20 귀여운 액자 21 비행접시 22 호텔 벨보이 23 미래 자동차 24 허수아비 25 로켓(소유주호) 26 헬리콥터 27 문어 28 연필꽂이 29 토끼 30 인공위성 31 명함꽂이 32 올빼미 33 액세서리함 34 우주왕복선 35 장승부부 36 레미콘 37 로봇 38 오뚝이 아주머니 39 왕관 40 숲속의 요정집폐품을 이용한 재활용 만들기는 스케치하고 색칠을 하는 그리는 미술과는 다릅니다.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구부리고 하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가정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폐품)들을 모아보고, 이 책에 나오는 작품의 미리보기를 통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비교해 보고 만들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작품에 따라 어린 아이들이 만지기에는 위험한 칼이나 뜨거운 글루건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만들기에 쓰이는 재료들은 우리 집 안에서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이 책에 나오는 재료만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재료들로 또 다른 자신만의 하나뿐인 작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기 재료들을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이 우리 환경에 도움을 주고 해를 주는지 또 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건강 두부 요리 100선
이지북 / 최승주 글 / 2005.11.30
13,500원 ⟶ 12,150원(10% off)

이지북건강,요리최승주 글
두부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제 상식. 생식 요리법부터 얼린 요리법까지, 이 책에는 자연의 맛을 살린 깨끗한 두부가 주재료가 되는 100가지 요리법이 담겨 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아주 짧은 시간에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두부 요리로 건강한 삶과 맛있는 식탁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준다. 1. 생식 두부 요리 PART 1 1-1 토핑 16가지 방법 해장국보다 속 편한 영양 낫또|활력을 불어넣는 모둠 싹|산뜻하고 상큼한 해초날치알 무침|몸이 가뿐해지는 토마토 허브 마리네이드|콩나물국과 잘 어울리는 김치새우살 볶음 외 11가지 1-2 갈아 먹는 16가지 방법 잠 덜 깬 아침에 한 잔 두부녹차|동심으로 돌아가는 달콤함 두부딸기셰이크|나른함을 물리치는 두부메론볼|건강한 혈색을 만드는 두부토마토주스|녹즙보다 더 큰 영양 두부셀러리녹즙 외 11가지 1-3 샐러드로 먹는 16가지 방법 가볍고 산뜻한 맛두부 오이오일드레싱샐러드|화끈하게 하루를 시작할 때 두부해물샐러드|유난히 배고픈 아침에 두부구운쇠고기 샐러드|건강을 생각한다면 두부브로콜리오렌지샐러드|원기보충을 원할 때 두부인삼샐러드 외 11가지 PART 2 데친 두부 요리: 신선한 두부를 살짝 데치면 일등 건강 요리가 된다 소스만 준비하면 시간 절약되는 생식두부오리엔탈소스|운동 후에 먹으면 힘이 나는 두부마늘칩 소보로|매콤한 멕시코풍 두부 요리 두부양상추쌈 외 11가지 PART 3 으깬 두부 요리: 맛있는 두부를 곱게 으깨면 밥도둑이 된다 만두피 없이 바로 만드는 두부굴림만두|과음한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달걀두부국|바쁜 아침 하나만으로 충분한 두부 낫또 김무침 외 12가지 2. 익힌 두부 요리 PART 4 지짐 두부 요리: 고소한 두부를 지지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된다 고기 생각나는 날 먹으면 좋은 화양두부|여름채소와 잘 어우러진 건강식 생식 두부호박구이|인기 폭발 손님상 필수 메뉴 두부떡갈비구이|10분만에 만드는 스피드 반찬 달걀파굴림 두부구이 외 12가지 PART 5 튀긴 두부 요리: 깨끗한 두부를 튀기면 온 가족이 좋아하는 요리가 된다 이것만 있으면 반찬 걱정 끝나는 두부튀김과 칠리 소스|오며가며 한 개씩 집어먹다 없어지는 생식 두부브로콜리 튀김|이번 주말 아이 간식으로 알맞은 두부문어볼 튀김 외 12가지 PART 6 끓인 두부 요리: 무공해 두부를 끓이면 할머니가 만든 깊은 맛이 난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두부된장찌개|두부를 넉넉히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만두국|감기기운이 느껴질 때 먹으면 개운한 두부채 팟국 외 12가지 PART 7 볶음 두부 요리: 부드러운 두부를 볶으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맛 두부 맛탕 케첩볶음|고급스러운 중화풍 두부 요리 두부돼지고기 청경채 볶음|입맛 돋우는 짭짤한 밥반찬 두부홍합살 볶음 외 12가지 3. 응용 두부 요리 PART 8 깔끔한 맛 두부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한다! 온 가족 모인 저녁상 메인 메뉴 얼린 두부 샤브샤브|소화율 높아 회복식으로 좋은 두부감자 그라탕|채식하는 사람들의 영양식 두부 스테이크|티타임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시나몬스틱 오븐구이|이제껏 못 봤던 색다른 디저트 두부소스를 채운 초콜릿 볼 외 5가지슈퍼 푸드, 두부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콩을 항암 작용에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콩으로 만든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콩이 주목을 받으면서 콩의 영양 성분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두부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영양 면에서 두부는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데, 콩의 식이섬유를 비지로 분리하여 만들기 때문에 ‘밭에서 나는 고기’인 콩의 단백질을 더 완벽하게 섭취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돕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음식으로 섭취되는 단백질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이런 아미노산 중 20여 종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두부에는 그렇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아미노산 중 8종을 함유되어 있어 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두부의 레시틴이 혈관에 들러붙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두부는 동맥경화와 지방간 예방, 뇌와 피부의 노화 예방,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00원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웰빙 라이프스타일, 두부 맛이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질감이 부드러운 두부는 간도 잘 배어 채소나 고기, 생선은 물론 어떤 양념장과도 두루 잘 어울려 요리 재료로서도 적격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의 웰빙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이 책에서는 로즈메리 잎이나 녹차와 홍차 티백, 파슬리 같은 구하기 쉬우면서 그 향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재료들과 어울리는 두부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슈퍼 푸드, 두부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콩을 항암 작용에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콩으로 만든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콩이 주목을 받으면서 콩의 영양 성분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두부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영양 면에서 두부는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데, 콩의 식이섬유를 비지로 분리하여 만들기 때문에 ‘밭에서 나는 고기’인 콩의 단백질을 더 완벽하게 섭취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돕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음식으로 섭취되는 단백질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이런 아미노산 중 20여 종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두부에는 그렇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아미노산 중 8종을 함유되어 있어 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두부의 레시틴이 혈관에 들러붙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액의 흐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두부는 동맥경화와 지방간 예방, 뇌와 피부의 노화 예방,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00원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웰빙 라이프스타일, 두부 맛이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질감이 부드러운 두부는 간도 잘 배어 채소나 고기, 생선은 물론 어떤 양념장과도 두루 잘 어울려 요리 재료로서도 적격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의 웰빙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이 책에서는 로즈메리 잎이나 녹차와 홍차 티백, 파슬리 같은 구하기 쉬우면서 그 향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재료들과 어울리는 두부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먼저 생각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어울린다고 하겠다. 그 자체로도 맛있다: 익혀도 좋지만 생식할 수 있는 77가지 레시피 이 책에는 웰빙 먹거리 두부를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레시피 104가지가 들어 있다. 그중 생식 두부 요리법이 77가지 소개되어 있는데, 그 안에는 독특하게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방법 16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두부 정보’로 시판되고 있는 두부들에서 제대로 된 두부를 고르는 요령과 보관하는 방법들을 틈틈이 소개해놓아 마음 놓고 두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맛있는 두부 요리, 100가지 다양한 두부 요리법을 통해 생식으로 먹는 두부 요리부터 얼려먹는 두부까지 맛있는 두부 요리를 즐겨보자.
예기치 못한 기쁨 (개정무선판)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 2018.12.13
16,000원 ⟶ 14,4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머리말 1. 어린 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 S. 루이스 연보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지성과 직관이 통합된 회심의 심리학! C. S.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저자의 영적 순례에 관한 매력적인 기록.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경험, 잉글랜드의 학교에서 겪은 고통, 젊은 시절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보여 준 뛰어난 업적, 무신론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 등을 객관적 통찰과 주관적 통찰의 하모니 속에서 연주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인 ‘예기치 못한 기쁨’이란 저자가 겪는 기쁨이자 궁극적으로 그 경험이 가리키는 의미를 일컫는 말로서, 지적인 면과 직관적 면이 통합된 수준 높은 회심의 심리학이다. C. S. 루이스의 유년기와 청년기 사진,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나는 한편으로는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항간에 떠도는 두어 가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일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들이 내가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논의보다 더 세세히 기쁨을 다루고 있는(내가 믿기에는 그렇다)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나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에 대해 말할 경우에도 “세상에! 당신도 그렇게 느꼈단 말이에요?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그 이상일 때도 많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썼다. _‘머리말’에서 많은 사람들이 첫 친구를 만나는 경험을 하는데, 그 경험은 경이 그 자체이다. 첫사랑만큼이나 엄청난 경이(소설가들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아니 그보다 더 엄청난 경이이다. 나는 도대체 이런 친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마치 잉글랜드 왕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처럼 아예 이런 친구 찾기를 바라지 않았다. …… 평생에 자신과 정말 비슷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은 없는 것 같다. _8. ‘해방’에서 그러다가 체스터턴의 《영원한 인간The Everlasting Man》을 읽으면서, 내 눈에도 일리 있어 보이는 형식으로 제시된 기독교의 개요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어쨌든 나는 용케도 심각한 동요를 모면했다. ‘기독교라는 요소만 뺀다면’ 체스터턴이야말로 생존 작가들 중 가장 분별력 있는 작가라고 했던 말을 아마 기억할 것이다. 이제 나는 진심으로 믿는 바, ‘기독교라는 요소만 뺀다면’ 기독교야말로 상당히 분별력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_14. ‘체크메이트’에서
효율성
은행나무 / 이근세 (지은이) / 2021.09.13
9,900원 ⟶ 8,91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이근세 (지은이)
“운 좋은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한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고군분투를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별로 애쓰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조건을 온전히 받아들인 후에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다시 한 번 살필 필요가 있다. 《효율성, 문명의 편견》은 우리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삶의 문제로 가져와 활용할지를 통해 효율성의 문제를 논한다. 저자는 동서양 철학에 녹아든 ‘효율성’에 대한 관점과 사유를 논하고, 조금은 낯선 영역인 병법(兵法)을 통해 효율성을 깊이 탐구한다. 나아가 동서양의 철학에서 나타나는 ‘효율성’ 담론의 차이에서 상호 이해를 위한 단서를 발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철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는 책이다.들어가며 기회주의와 영웅주의 6 1장 서양적 효율성 모델화 18 유대교와 기독교 26 근대성과 모델화 32 모델화의 한계 38 2장 중국적 효율성 전략 47 외교술 63 도덕 69 3장 국제 정세 동서 문화철학과 인문학의 미래 78 보론 동양과 서양의 만남 중국과 유럽의 선교 활동 89 타 문명을 보는 서구의 시선 92 과학과 제국주의 106 나가며 철학의 가능성 126 인명과 개념 설명 132 참고문헌 145새로운 시대의 철학, ‘효율성’으로 세상을 읽는다 “운 좋은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한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고군분투를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별로 애쓰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조건을 온전히 받아들인 후에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다시 한 번 살필 필요가 있다. 《효율성, 문명의 편견》은 우리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삶의 문제로 가져와 활용할지를 통해 효율성의 문제를 논한다. 저자는 동서양 철학에 녹아든 ‘효율성’에 대한 관점과 사유를 논하고, 조금은 낯선 영역인 병법(兵法)을 통해 효율성을 깊이 탐구한다. 나아가 동서양의 철학에서 나타나는 ‘효율성’ 담론의 차이에서 상호 이해를 위한 단서를 발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철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는 책이다. 효율적인 삶의 전략 방학이 되면 책상 앞에 고이 붙여두던 생활 계획표, 새해가 되면 늘 야심차게 첫장을 써내려가는 다이어리. ‘효율’이라는 말은 공장 라인에 해당할 법할 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붙어 있는 말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효율적인 삶을 원한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불안한데 금융에 올인한다거나 집값 거품이 꺼지지 않았는데 내집 마련을 한답시고 집을 산다거나 취업 시장이 경직될 대로 경직되었는데 무작정 구직 활동에 뛰어든다거나…… 이렇게 환경과 흐름에 역행하는 것은 ‘효율’과 멀어지는 일이고, 우리는 매 순간 달라지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세(勢)를 살펴야 한다. 저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형세(形勢)’는 바로 상황잠재력을 말하고, 우리가 지금 그 옛날 손무의 이야기를 읽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살핌으로써 살아 움직이고 반응하는 실제 우리 삶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중국에서는 상황의 흐름을 감지하고 읽어내는 능력이 전략의 중심축이었다. 이것은 전국시대의 중국뿐만이 아니라 현대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요청되는 삶의 전략이다.?“전략가들은 말한다. 적을 파괴하는 것은 무용하니, 적을 온전하게 두어라. 그러나 너의 쪽으로 그가 기울도록 하라.”(프랑수아 줄리앙Francois Jullien)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프랑스의 동서비교철학의 대가 프랑수아 줄리앙에게서 영감을 받은 저자는 이 책에서 동서양의 문명을 적극적으로 비교하며 ‘효율’이라는 개념을 낯설게 사유한다. 중국적 관점에 따르면 인간이나 사회는 세계의 운행질서(곧 자연)를 모방하고 여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 곧 효율이다. 반면, 이데아의 세계를 상정하고 변하지 않는 법칙을 추구하며 계획과 목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곧 효율인 서구는 불가능의 상황에 혜성처럼 등장하는 영웅을 필요로 하면서 스스로 결함을 드러낸다. 기회주의 혹은 영웅주의라고 치부되기 쉬운 동서양의 문명에 대해서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문턱을 넘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동서양의 간극을 다시 살피는 이 시도에서 ‘효율성’이란 개념은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현실주의적 사상가들이 추구했던 것이며 이것은 가장 내밀한 개인의 일상 차원에서부터 거대한 국제정치까지 다룰 수 있는 개념이다. 우리는 사유의 분란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휘어진 쇠막대기를 다시 펴기가 어렵듯이 타성을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문화적 타성은 데카르트가 의심을 접고 기존의 확실성에 안주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강고할지 모른다. 그러나 철학의 가능성은 타성의 파괴에 있을 것이다. ?본문, 131쪽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을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다시 깨어날 수 있을 거라고, 철학이 다시 가능해질 거라고, 서로의 간극을 직시할 때 진정한 만남이 가능해질 거라 말하는 저자는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에 대한 시도를,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일상에서 시작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한번 읽으면 결코 배신하지 않는 반려인문학 은행나무출판사 〈배반인문학〉 시리즈 출간! 인문학의 효용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관심, 나다움에 대한 발견에 존재한다. 또한 인문학은 스스로 성숙한 삶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근본의 힘을 제공한다. 〈배반인문학〉 시리즈는 이처럼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그것을 둘러싼 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필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일상 속 인문학적 사유를 쉽고 명료하게 펼쳐낸다.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배반인문학〉의 다채로운 사유의 항해에 몸을 실어보자.중국적 관점에 따르면 인간의 행위나 사회 제도는 세계의 운행 질서를 모방해야 한다. 자연의 거대한 흐름에 역행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효율적일 수 없기 때문에 전략, 도덕, 제도 등 모든 것은 계절이 변화하듯 자연스럽게 전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점은 모든 중국 사상이 논의의 필요도 느끼지 않은 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전제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 전제를 통하여 나머지를 이해해야 한다. 반면 서양적 관점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가변적이고 불완전하다. 그래서 고정불변의 더 완전한 세계가 있다고 상정한다. 그러한 세계를 부정하거나 모른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역시 논리나 수학과 같은 고정불변의 법칙이 기준이 된다는 점은 항상 인정된다. 플라톤의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기독교의 신, 데카르트의 수학, 라이프니츠의 지성, 칸트의 자유 등은 모두 자연의 상위에 있는 개념들이다. 그래서 서구적 효율성은 계획과 목적을 치밀하게 세우고 강력한 의지로 실천에 옮기는 구도다. _〈기회주의와 영웅주의〉 중에서 언제나 최선의 규칙을 추구했던 라이프니츠 역시 완전성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완전성은 최종적 등급의 설정이 가능한 것이다. 불완전한 것들은 그 끝이 없지만 완전한 것은 최선이 있다. 예를 들어 각 변이 4인 정사각형과 한 변이 2이고 다른 변이 6인 직사각형이 있다고 해보자. 두 사각형의 변의 합은 각각 동일하게 16이지만 면적은 각각 16과 12이다. 또는 한 변이 1이고 다른 변이 7인 직사각형은 변의 합은 역시 16이지만 면적은 7에 불과하다. 이런 식으로 무한히 진행될 수 있다. 즉 최대의 면적은 존재하지만 최소의 면적은 끝없이 내려갈 뿐이다. 따라서 최선만이 좋은 것의 기준이 된다. 어떤 것이 덜 완전한 것에 비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칭찬할 만한 것이 아니다. 시험을 볼 때 100점 만점이면 100점을 기준으로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 90점의 점수를 맞고서 80점보다 좋은 점수이기 때문에 잘했다고 하는 것은 그리 칭찬할 일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라이프니츠의 생각에는 당연히 완전성의 모델에 대한 전제가 깔려 있다. _〈모델화〉 중에서 제로 서양은 수학을 자연에 적용하면서 고전물리학, 공학 물리학을 탄생시켰으며 여러 기술적 발견과 함께 짧은 기간 안에 세계의 모습을 바꾸어놓았다. 중국에도 수학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중국인들은 수학이 언어라는 이념을 가진 적이 없다. 그들은 언어로서의 수학이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나아가 그들은 신이 세계를 창조하거나 방정식으로서 “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실제로 라이프니츠는 신이 계산하는 동안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주장했다. 즉 최적의 방정식이 신의 지성속에 세워진 순간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은 자연이 음양陰陽의 교대에 의해 순환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방법서설?에서 데카르트가 선언한 것처럼, “자연의 지배자와 소유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수학에 근거한 과학과 기술은 서양을 경제적·정치적 강자로 만들어 주었다._〈근대성과 모델화〉 중에서
1차원이 되고 싶어
문학동네 / 박상영 (지은이) / 2021.10.08
14,800원 ⟶ 13,3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박상영 (지은이)
2019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2021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박상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2020년 상반기에 웹진 에서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과 인기를 모은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이후 작가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1,300매가 넘는 묵직한 분량으로 완성되었다.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뿐 아니라 최근 미국의 출판 전문 잡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2021년 가을 주목할 작가’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한국의 지방 도시 D시를 배경으로, 남들과 다른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한 십대 퀴어 ‘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래 친구 ‘윤도’와의 가슴 저릿한 사랑, 자유분방한 ‘무늬’와 나누는 동경 어린 우정이 ‘나’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과거로부터 온 편지 1 1장_ 밸런타인데이 | 캔모아 | 우리의 최선 과거로부터 온 편지 2 2장_ 머큐리랜드 | 오늘의 방문자 | 스포일드 차일드 | 화이트데이 | 베스트 프렌드 | 하복의 계절 과거로부터 온 편지 3 3장_ 해피 투게더 | 다시, 캔모아 | 열여덟의 우울 | 축제의 날 | 개교기념일 과거로부터 온 편지 4 4장_ 천사가 아니야 과거로부터 온 편지 5 5장_ 대학가요제 두고 온 것들 작가의 말 · 407“이 소설은 박상영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을 바꿀 것이다.” _정세랑(소설가) “이 소설은 그런 작품이다. 사랑으로 인해 알게 된 나약하고 음험하며 비겁했던 나를, 그 순간의 절망적인 행복감을 기억하게 하는. 그래서 매료당하고 그래서 심장이 뛴다.” _변영주(영화감독)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영 첫 장편소설 2019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대범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힘이 있”(소설가 김성중)다는 평을 받으며 젊은작가상 대상을, 2021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줬다”(신동엽문학상 심사위원회)는 평을 받으며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박상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2020년 상반기에 웹진 에서 전반부를 연재할 때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모은 『1차원이 되고 싶어』는 이후 작가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200자 원고지 1,300매가 넘는 묵직한 분량으로 완성되었다.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줄 뿐 아니라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미국의 출판 전문 잡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2021년 가을 주목할 작가’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작가의 본격적인 장편소설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1차원이 되고 싶어』는 한국의 지방 도시 D시를 배경으로 십대 퀴어 ‘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래 친구 ‘윤도’와의 가슴 저릿한 사랑, 자유분방한 ‘무늬’와 나누는 동경 어린 우정이 ‘나’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고, 부동산 가격과 학군으로 구획된 당대 아파트 단지의 생활상, 숨막히는 대입 경쟁과 비뚤어진 폭력으로 가득한 학교생활, 그 시대를 함께한 주위 사람들의 다채로운 면면이 살아 숨쉰다. 그간 청춘 세대의 사랑과 이별을 활기 있게 그려온 작가는 첫 장편을 통해 ‘십대 시절’이라는 생애의 한 시작점으로 시선을 돌려, 지금 여기에 우리를 있게 한 근원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내면 깊은 곳에 묻혀 있던 그 시절의 어두운 기억까지 남김없이 길어올려 환희와 고통의 순간을 동시에 체험하게 하는 이 색다른 성장소설은 그야말로 박상영 작가의 새로운 ‘첫’이자 오래도록 읽히며 회자될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속한 차원의 세상이 멈춰버렸다.” 십대들의 사랑이 그려내는 새로운 파문과 깃털처럼 쏟아지는 환희의 순간들 한국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16강전이 벌어지던 2002년의 여름날, 남들과 다른 정체성을 자각하며 세상으로부터 떨어져나와 텅 빈 독서실에 혼자 앉아 있던 ‘나’에게 거짓말처럼 누군가가 나타난다. “새하얀 얼굴과 구레나룻 없는 깔끔한 스포츠형 머리에 검은색 민소매 티를 입은”(41쪽), 모두가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그 순간 한가롭게 을 보는 남자, 윤도. 그런 윤도를 힐끗거리던 ‘나’에게 윤도가 먼저 말을 걸어온다. 알고 보니 그는 ‘나’와 같은 학교일 뿐 아니라 이미 ‘나’에 대해 알고 있었다. 떠들썩한 바깥의 소음과 단절된 채 오로지 눈앞에 서로만이 존재하는 순간. ‘나’와 윤도의 인상적인 첫 만남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나’는 여름내 윤도와 함께 수영장과 오락실 노래방을 오가고, 둘만의 아지트인 컨테이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기 위해 “모범생의 가면”(25쪽)을 쓰고 살아가느라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나’는 점점 더 윤도에게 강하게 사로잡히고, 윤도는 그런 ‘나’를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하면서도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말들을 속삭여준다. “너는 살면서 제일 두려운 게 뭐야?” 나는 매일 밤 침대에 누울 때마다 천장의 네 귀퉁이에 서린 그림자가 온몸을 짓누르는 듯한 고통에 사로잡히곤 한다고, 얼마나 많은 밤 동안 이 천장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야 할지 생각하면 모든 것들이 견딜 수 없이 막막해진다고 말했다. “그럼, 우리 1차원의 세계에 머무르자.” 네 말을 이해할 수 없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너와 나라는 점, 그 두 개의 점을 견고하게 잇는 선분만이 존재하는, 1차원의 세계 말이야.” (130쪽) “운명의 붉은 실”(121쪽)처럼 윤도에게 얽혀들수록 ‘나’는 마음의 평정이 무너져내리고,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윤도는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 걸까? 윤도의 마음은 무엇일까. ‘나’는 윤도와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을까? 그 시절, 우리를 구원한 것들 ‘나’는 윤도와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한편으로 같은 학원에 다니는 무늬라는 여자애와도 가까워진다. 밸런타인데이에 윤도에게 몰래 초콜릿을 선물하다 무늬에게 목격당해 약점을 잡힌 일이 계기가 되었지만, 귓바퀴에 “연습장 스프링처럼 잔뜩”(21쪽) 피어싱을 한 채 담배를 피우는 무늬는 남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니지도 않는다. 대신 무늬는 자기만의 좁은 방에 갇혀 있던 ‘나’를 이끌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낯선 장소와 문화를 접하게 해주고, 야자와 아이의 『나나』와 『내 남자친구 이야기』,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원수연의 『Let 다이』, 라가와 마리모의 『뉴욕 뉴욕』 같은 만화들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나미에 언니’와의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준다. ‘나’는 무늬가 열어준 세계에서 색다른 해방감을 맛보고, 무늬의 사연에 공감하며 모종의 연대감을 쌓아간다. 이전까지 내가 알고 있던 서사라고는 남자아이들이 반에서 돌려보는 『더 파이팅』이나 『힙합』 『짱』 『H2』 같은 만화가 전부였다. 모험과 경쟁, 짠내 나는 우정과 죽음으로 점철된 세계. 그런데 무늬가 건네준 『호텔 아프리카』는 달랐다. 소도시인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예술을 하는 남자,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상실을 안은 채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호텔 아프리카』를 읽는 내내 내가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던, 하지만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던 갈증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나는 『Let 다이』와 『뉴욕 뉴욕』을 읽으며 남성들의 사랑을 배웠고, 『별빛 속에』와 『노말 시티』에서 SF를, 『X』와 『성전』 『악마의 신부』에서 오컬트 문화를 흡수했다. 세상에 나를 위한 서사가 이토록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54~55쪽) 이와 같은 “무늬의 큐레이션”(54쪽)을 비롯해 ‘나’가 윤도와 함께 간 오락실 노래방에서 부르는 박효신의 , ‘나’가 윤도나 무늬와 함께 본 영화 , 잡지 『유행통신』 『키노』 등등, 『1차원이 되고 싶어』에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만화와 음악, 영화와 잡지 등 다양한 대중문화의 목록이 풍성하게 등장한다. 그 시절의 대중문화에 흠뻑 빠져 살아온 세대에게는 특별한 향취를 불러일으키고, 그 이후 세대에게는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올 이 목록은 소설의 배경에 생생함을 더할 뿐 아니라, 그 시절의 우리를 견디게 한 것, 그럼으로써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온 것이 무엇인지를 돌이켜보게 하고 그 시대를 새로이 조명하게 해준다. “두고 온 것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에게 내미는 화해의 손길 『1차원이 되고 싶어』는 ‘나’와 윤도, 무늬와 나미에 언니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여러 사건들이 무엇보다 먼저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다가오지만, 그것만으로 간단히 요약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다. 소설은 현재의 ‘나’가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과거의 사건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 그가 D시의 호수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과거의 비밀을 둘러싼 궁금증을 서사의 중심에 둔다. 백골 시신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는 왜 죽은 것일까. 그리고 그 소식을 지금에 와서 ‘나’에게 전하는 이는 대체 누구일까. 소설은 과거 시점으로 진행되는 서사의 사이사이에 현재 시점의 ‘과거로부터 온 편지’를 교차시켜 보여주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에서 엄마의 단짝인 미라 아줌마와 그 가족인 태란 누나와 태리, 무늬의 친구 희영, 부반장 정동훈 등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나’와 얽혀들 때마다 독자는 그들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게 된다. ‘나’와 그들이 서로에게 자신을 숨기며 상처를 주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감싸고 안아주는 모습은 어쩌면 성장이라는 것 자체가 지독하고도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1차원이 되고 싶어』는 그 자체로 로맨스이자 미스터리이고 스릴러인, ‘박상영이라는 장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현재의 ‘나’가 과거의 기억에서 마주한 진실은 그저 달콤한 것만도, 그저 고통스러운 것만도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 속에서 다만 그저 점일 뿐이었던 자신이 타인과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던 그 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다는 사실이다. 그 순간을 다시 체험함으로써 현재의 ‘나’는 잊어버리고 있던 과거의 ‘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과거의 ‘나’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 수 있게 된다. 마침내 과거와 더불어 고통의 물살을 헤쳐나가는 그 모습이 소설이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감동으로 남는다. 사실 나는 구원의 서사를 쓰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서로가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관계를, 그 시절 내 삶에는 주어지지 않았던 구원의 존재를 가상의 세계 속에서나마 찾아내고 싶었다. _‘작가의 말’ 중에서호수에서 시신이 발견됐어.아주 빠른 속도로 신원이 밝혀졌지.참 이상하지? 그때로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날이 지났는데, 진실이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다는 사실 말이야. “너 이름이 뭔데?”“도윤도. 해리, 니 이름은 뭔데.”나는 그에게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내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는 내게 본명보다 해리가 더 어울린다며, 앞으로 해리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나는 다시 교과서로 시선을 돌렸지만, 속으로는 계속 그의 이름을 곱씹었다.도윤도. 윤도.왠지 모르게 세련된, 지극히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의 향취를 두 스푼 정도 뿌려놓은 듯한 이름이었다. “캔모아야.”나는 과일이 그려진 연두색 간판을 보았다. 우리는 나란히 계단을 올라갔다. 가게문을 여는 순간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벽이 핑크색으로 칠해진 것도 모자라 커다란 라탄 의자에 현란한 꽃무늬 쿠션이 놓여 있었다. 심지어 어떤 의자는 천장에 그네처럼 매달려 있어 몹시도 불안정해 보였다. 가게 중앙에는 너무나도 작위적인 빛깔의 인조 나무가 풍성한 이파리를 자랑하며 서 있었다. 눈이 부시다못해 시릴 정도로 밝고 화려한 내부에 나는 현기증까지 느꼈다.
EQ 계발 창의력 쑥쑥 99가지 아빠놀이
아름다운사람들 / 프렌디 리서치 글 / 2010.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체험,놀이프렌디 리서치 글
요즘 권위적인 아빠가 아닌 아이들과 친구같은 아빠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친구 같은 아빠, 친근한 아빠를 영어로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의 합한 합성어로 프렌디(friendy)라고 한다.엄마와의 놀이나 관계를 통해서 주로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우뇌를 발달시킨다면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좌뇌를 발달시킨다. 특히 아빠와의 관계는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 지 고민인 아빠를 위한 필독서이다. 엄마에겐 없는 아빠만의 활동성으로 아이와 몸으로 놀 수 있는 99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소개된 놀이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실제 적용에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각각의 놀이마다 그려진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긴 설명이 없더라도 쉽게 놀이를 따라해 볼 수 있다. 인지발달, 신체발달, 정서발달, 사회성 발달, 언어발달 등 효과에 따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놓아 더욱 실용적이다. 제1장 인지발달 1. 거실에서 캠핑 놀이 2. 냄비 뚜껑 팽이 놀이 3. 면티에 그림그리기 4. 수제비 만들기 5. 신체버튼 놀이 6. 아빠 와이셔츠와 넥타이 하기 7. 아빠와 피자 만들기 8. 옷 입어보기 놀이 9. 은행 구워 까먹기 놀이 10. 이불 속 세상 탐험 11. 자석 심장 놀이 12. 즉석김밥 놀이 13. 톰과 제리 재현하기 14. 패션쇼 놀이 15. 과자 액세서리 만들기 16. 아이 모습 그리기 17. 다양한 재료로 그림 그리기 18. 발바닥 낙서장 19. 보물섬 놀이 20. 007 비밀편지 놀이 21. 식빵 동물원 놀이 22. 종이가방 가면 만들기 23. 종이쇼핑백 - 옷 만들기 24. 콩 오자미 만들기 놀이 25. 손 뼘과 줄자로 서로 키 재기 26. 달걀 얼굴모양 그리기 제2장 신체발달 27. 산속에서 곰을 만나다 28. 머리 털기 놀이(머리 감은 후) 29. 슈퍼맨 놀이 30. 압박붕대로 병원놀이하기 31. 애벌레 놀이 32. 인간 비행기 놀이 33. 책 도미노 놀이 34. 노끈 세 가닥 머리 땋기 35. 베개쿠션 폭탄 놀이(미사일 놀이) 36. 의자다리 고무총 놀이 37. 종이가방과 종이상자 - 성 쌓기 38. 종이쇼핑백 - 연날리기 39. 지우개로 스탬프 만들기 40. 찍찍이 야구하기 41. 물총 카우보이 놀이 42. 콩 지뢰 밟기 놀이 43. 발가락으로 웃음보 공략하기 44. 탁본놀이 제3장 정서발달 45. 꼬리 잇기 포스트잇 놀이 46. 눈물놀이 47. 마사지 놀이 48. 북극곰 놀이 49. 아빠 몸에 숨겨진 보물찾기 50. 아빠 바이킹 놀이 51. 아빠 품 탈출 놀이 52. 아빠나무 올라가기 놀이 53. 아이와 아빠가 만든 계란프라이 54. 아빠와 눈물의 상봉 놀이 55. 아빠와 함께 발등 댄스 56. 웃음보 놀이 57. 이불 썰매놀이 58. 이야기 자판 놀이 59. 인간원반 놀이 60. 침대 위에서 춤추기 놀이 61. 퇴근 세리머니 : 개그스럽게 퇴근하기 62. 프라이팬과 냄비 고적대 놀이 63. 화장실 밀가루 놀이 64. 화장실에서 머드 팩 놀이하기 65. 화장실에서 물 풍선 놀이하기 66. 화장실에서 샤워하며 비누미사일 놀이 67. 내 몸 피자 놀이 68. 뱃속 소리듣기 놀이 69. 샌드위치 화가 놀이 70. 오래된 앨범 속 추억 얘기하기 제4장 사회성발달 71. 거실 탁구 놀이 72. 도전 1000곡 따라하기 73. 베개 썰매타기 놀이 74. 아빠수레 놀이 75. 아빠와 젠가 놀이하기 76. 엉터리 인형극하기 77. 인형볼링 놀이 78. 칭찬왕 놀이 79. 빨래줄 장보기 놀이 80. 종이가방 기차놀이 81. 주차 차단봉 놀이 제5장 언어발달 82. 감사의 편지 쓰기 83. 동화책 속 주인공 놀이 84. 등을 토닥이며 위로하기 85. 사랑의 호두까기 놀이 86. 신문 글자로 유행어 만들기 놀이 87. 아빠와 비밀 만들기 88. 팝송이나 유행가 따라 부르기 89. 엉터리 래퍼 흉내 내기 90. 엉터리 상장 놀이 91. 여행용 가방이랑 놀기 92. 연상게임하기 93. 이불 김밥 놀이 94. 이불 배 태워주기 95. 책 나눠 읽기 96. 파일럿 흉내 내기 놀이 97. 힙을 토닥이며 칭찬하기 98. TV속 광고(CF) 흉내 내기 놀이 99. 이불속 손전등으로 책읽기엄마도 놀라는 ‘아빠효과’, 아빠놀이가 책임진다. - \'아빠효과\'로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요즘의 자녀교육은 옛날과 다르게 아빠의 역할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아이의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고 아이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아빠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아빠의 특별한 자녀교육으로 인한 성공적인 사례들이 심심찮게 보도되기도 한다. 실제로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아이의 발달과정을 추적한 결과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가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결과는 아이의 교육과 성장에 아빠의 적극적 참여가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빠들은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놀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 - 좌우 뇌의 균형 발달을 돕는 [아빠놀이] 비고츠키(vygotsky)의 인지발달 이론에 따르면 성인은 아동의 발달에 있어 발판 역할을 하며, 놀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을 촉진시켜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놀이는 단순히 놀이에만 그치지 않고 잘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성공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는 엄마와의 놀이나 관계를 통해서 주로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우뇌를 발달시킨다면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좌뇌를 발달시킨다. 특히 아빠와의 관계는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아이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아빠의 고유한 영향력을 [아빠효과]라고 한다. 아빠는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언어, 논리력, 집중력뿐만 아니라 놀이 과정에서 아이의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바로 아빠놀이는 [아빠효과]를 가져오는데 아주 적합한 놀이 교육인 것이다. -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가 되어야 교육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와 잘 놀기 위해서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야한다. 아빠가 지나치게 권위적이면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도 위축되어서 자신의 자유와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아빠에 대한 부담을 떨치고 마음을 열고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성장하고 발달한다. 이런 친구 같은 아빠, 친근한 아빠를 영어로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의 합한 합성어로 프렌디(friendy)라고 한다. 옛날처럼 권위를 내세우는 아빠는 변화된 시대에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고 자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없다. 아이는 엄마뿐만 아니라 친구 같은 아빠가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주어야만 자유로운 영혼으로 성장을 할 수 있다. - 아이와 놀 줄 몰라 당황하는 아빠를 위한 가이드북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 막상 아이와 함께 하려고 하면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이 책은 친구 같은 아빠, 다정한 아빠가 되기 위한 아빠전용 놀이 가이드북이다. 엄마에겐 없는 아빠만의 활동성으로 아이와 몸으로 놀 수 있는 99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놀이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실제 적용에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각각의 놀이마다 그려진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긴 설명이 없더라도 쉽게 놀이를 따라해 볼 수 있다.
해설 대동여지도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이상태 추천 / 2017.06.12
48,000

진선북스(진선출판사)소설,일반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이상태 추천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실용적인 지도로 평가받는 지도가 바로 고산자 김정호의 이다.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오늘날의 지도와는 표현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로 되어 있어 쉽게 보고 읽을 수 없었다. 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육지와 수부, 행정경계, 조선 10대 도로, 지도표 등을 채색하여 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책이다. 지도 오른쪽에는 해당 지도에 대한 지리적.역사적.문화적 해설을 실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조선 최고의 지도를 손쉽게 읽고,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발간사 추천사 이 책의 특징 및 구성 대동여지도의 특징 대동여지도 읽기 대동여지도 색인도 지도유설 | 팔도행정통계 | 도성도 | 경조오부 1-1 훈융·안원 | 1-2 온성·종성·경원 2-1 경흥·녹둔도 | 2-2 회령·행영 | 2-3 무산 | 2-4 백두산·천평 | 2-5 여연 | 2-6 중강동구평 3-1 대초도·조산 | 3-2 부령·어유간 | 3-3 삼산·연면 | 3-4 혜산·삼지 | 3-5 후주·장진강 | 3-6 무창 | 3-7 자성 4-1 경성 | 4-2 장백산 | 4-3 갑산 | 4-4 삼수 | 4-5 우항령 | 4-6 만포 | 4-7 구읍 5-1 명천 | 5-2 길주 | 5-3 성대산 | 5-4 병풍파 | 5-5 장진 | 5-6 강계 | 5-7 위원·초산 6-1 마유산 | 6-2 단천 | 6-3 이원·북청 | 6-4 부전령 | 6-5 낭림산 | 6-6 적유령 | 6-7 벽동 | 6-8 창성 7-1 마양도 | 7-2 함흥·홍원 | 7-3 영성 | 7-4 희천 | 7-5 운산 | 7-6 삭주·구성 | 7-7 의주 8-1 정평·영흥 | 8-2 요덕 | 8-3 덕천·맹산·개천 | 8-4 영변·안주·태천 | 8-5 철산·선천·정주 | 8-6 용천 9-1 고원·문천·덕원 | 9-2 양덕 | 9-3 은산·성천·강동 | 9-4 숙천·영유·순안 10-1 문암 | 10-2 안변·회양·통천 | 10-3 문성·방장치 | 10-4 삼등·상원·수안 | 10-5 평양·강서·황주 | 10-6 광량 11-1 고성 | 11-2 금강산·금성 | 11-3 이천·평강·철원 | 11-4 신계·서흥·평산 | 11-5 봉산·안악·재령 | 11-6 풍천·장연 12-1 간성·양양 | 12-2 양구·인제·춘천 | 12-3 연천·영평·포천 | 12-4 개성·장단·배천 | 12-5 해주·강령·옹진 | 12-6 백령·행영 13-1 우계 | 13-2 강릉·평창 | 13-3 홍천·횡성 | 13-4 한양·광주·양근 | 13-5 강화·김포·인천 | 13-6 산연평 14-1 울릉도·우산도 | 14-2 삼척 | 14-3 정선·영월·영춘 | 14-4 원주·제천·충주 | 14-5 이천·여주·안성 | 14-6 남양·당진·면천 15-1 울진·평해·영해 | 15-2 영천·예안·안동 | 15-3 괴산·문경·보은 | 15-4 진천·청주·공주 | 15-5 서산·홍주·보령 | 15-6 안흥 16-1 영덕·청하·흥해 | 16-2 의성·군위·의흥 | 16-3 상주·선산·영동 | 16-4 옥천·연산·익산 | 16-5 부여·서천·옥구 | 16-6 어청 17-1 영일·장기·경주 | 17-2 영천·대구·청도 | 17-3 성주·거창·합천 | 17-4 진안·전주·임실 | 17-5 만경·부안·고부 18-1 울산·언양·양산 | 18-2 밀양·김해·창원 | 18-3 함양·의령·진주 | 18-4 남원·구례·담양 | 18-5 고창·영광·광주 | 18-6 지도·임자도 19-1 동래 | 19-2 웅천·진해·고성 | 19-3 사천·곤양·남해 | 19-4 순천·낙안·보성 | 19-5 나주·영암·장흥 | 19-6 다경포·흑산도 20-1 거제 | 20-2 금산·돌산도 | 20-3 흥양 | 20-4 해남·완도 | 20-5 진도 21 추자도 22 제주·정의·대정 대동여지도 지명 색인 참고문헌역사 속에 묻힌 가 한글과 채색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땅의 지리와 역사를 지도와 함께 읽는 《해설 대동여지도》출간! 우리 땅이 새겨진 찬란한 문화유산, “대동여지도는 종래의 산천지도와 도리표를 참고하여 좀 더 간편하고 실용적이며 과학성을 집대성한 것으로, 실측지도가 나오기 전까지 이만큼 신뢰성과 실용적 가치를 지닌 지도는 없었다.”(고 이병도 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동여지도가 정확함은 그것을 펼쳐 들 때 우리나라 강토가 하나도 빠짐없이 한눈에 들어옴을 보아 알 수 있다.”(고 김양선 한국기독교박물관 초대 관장) “대동여지도는 전통적인 동양식 지도의 마지막 금자탑이다. 그것은 대동여지도가 조선시대 사람들의 국토관과 지역에 대한 인식을 가장 분명하게 담고 있고, 그것을 지도학적으로 명료하게 표현하였기 때문이다.”(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19세기 조선은 내부적으로 세도 정치와 민란으로 정치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고,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서양의 배들이 조선의 해안가에 출몰해 통상을 요구하면서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전쟁에 활용 가능한 군사 지도가 절실해졌다. 또한 상업과 유통의 발달로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잦아지면서 전국이 자세히 표시되고 이용과 휴대가 편리한 지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모두 반영하면서도 정확하고 상세한 전국지도를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 그림과 조각 등에 재주가 많고 지리학에 열정이 깊었던 김정호는 1834년(순조 34년) 를 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정호는 최한기, 최성환, 신헌 등 당대 지식인들과 교류하면서 지리 관련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였다. 1857년(철종 8년)에는 여러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전국지도인 를 만들었고, 마침내 1861년(철종 12년) 를 기반으로 한 목판본 를 완성하였다. 는 이 땅의 산줄기와 물줄기, 고을과 도로 등 자연과 인문 지리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전국의 지리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늘날의 지도처럼 기호를 사용해 지도 읽기에 편리하고, 방안표로 축척을 알 수 있으며, 도로 위에 10리 방점을 찍어 거리까지 계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목판 인쇄본으로 제작해 널리 보급할 수 있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지도였다. 를 모두 펼치면 가로 약 3.8m, 세로 약 6.7m로 건물 3층 높이의 지도이지만, 접으면 가로 19.8㎝, 세로 29.8㎝로 제책할 수 있어 휴대가 편리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길라잡이, 《해설 대동여지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김정호의 는 그 내용이나 특징, 가치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다.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히지만 일반인들이 실제로 접하기 힘들었다. 막상 를 구한다 해도 산줄기와 물줄기, 도로와 기호 등이 모두 먹으로만 되어 있어 구분이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명이 한자, 그것도 약자나 속자로 기록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웠다. 《해설 대동여지도》는 누구나 쉽게 지도를 읽을 수 있도록 모든 한자 지명 옆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육지와 수부, 군현계 및 도계 등의 행정경계와 조선 10대 도로, 읍치와 봉수, 역참과 능침 등 지도표를 채색하여 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책이다. 지도 오른쪽에는 해당 지도에 대한 지리적·역사적·문화적 해설을 실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에 미처 그려 넣지 못한 독도인 우산도와 거문도인 삼도를 추가하고 오자와 탈자를 수정해 조선의 전국지도로서의 면모를 되살렸다. 부록에는 지명을 찾아볼 수 있는 한글·한자 지명 색인을 실어 편리함을 더했다. 이 책의 어떤 지역을 펼치더라도 160여 년 전 우리 산하의 모습을 생생히 마주할 수 있으며, 이 땅을 밟고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평생을 지도 제작에 매달린 고산자 김정호의 열정과 노력, 그의 숨결과 유산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후대에 전하려는 저자들의 열정과 치열한 노력까지 느낄 수 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탄생된 책 《해설 대동여지도》의 지도 편집을 담당한 최선웅 선생은 지난 50여 년간 지도 제작에만 전념해 온 지도제작자이자 고지도 연구가다. 지도 해설을 담당한 민병준 선생은 30여 년 동안 우리 땅을 방방곡곡을 답사하며 산악, 향토문화, 길 관련 전문 작가 및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산악계 선후배 관계이기도 한 두 저자는 2000년대 중반 의 대중화를 위해 의기투합하였고, 10년이 지난 2015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대동여지도》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각 분야에서 쌓아 온 두 저자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지도를 편집하고 해설을 집필하여 출간하기까지 꼬박 3년간의 공이 들었다. 이 책의 제작을 위해 총 11,680여 개에 달하는 한자로 된 지명을 일일이 한글로 번역하여 입력하는 과정을 거쳤고, 지도의 가로 세로에 색인 티크를 넣어 지명 하나하나의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지도의 도엽 위치도와 행정구역 색인도를 지도 좌우 상단에 배치하여 지도 읽기의 편리함을 극대화하였다. 지도 오른쪽에는 해당 지역의 지형을 읽을 수 있는 개괄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지명과 지형지물을 선정하여 당시 역사적 상황과 지리적 변화, 문화적 해설을 담았다. 그리고 지도 좌우 하단 공간에는 해당 지역을 살펴볼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실어 지도의 이해를 도왔다. 《해설 대동여지도》는 이 땅의 역사와 지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관련 분야의 모든 전문가까지 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충실한 연구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한글 표기 컬러판 1861년(辛酉本) 원판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축소(80%)하여 육지, 수부, 경계, 조선 10대 도로, 지도표(地圖標) 일부를 컬러로 제작하고,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하였다. 2. 우산도와 삼도 추가 에 미처 그려 넣지 못한 독도인 우산도(于山島)와 거문도인 삼도(三島)를 추가하여 명실상부한 조선 전국지도로서의 면모를 되살렸다. 3. 의 주요 지명 해설 의 ‘좌도우사(左圖右史)’의 원칙에 따라 지도 오른쪽에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지명과 지형지물에 대한 해설을 붙여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4. 새로운 형식의 한글ㆍ한자 색인 수록 권말의 지명 색인은 현대 지도와 같은 형식으로 한글명(한자명), 지도표 분류, 지도명 및 층 -면수, 쪽수, 색인부호 순으로 기록하여 찾아보기 쉽도록 하였고, 한자 지명의 표기는 가능한 한 지도에 표기된 한자(略字 또는 俗字)대로 수록하였다.
상사 취향 저격, 한 페이지 보고서·기획서 작성법
팜파스 / 김용무 (지은이) / 2020.01.30
16,000원 ⟶ 14,40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김용무 (지은이)
왜 내 보고서를 받아든 상사는 한숨부터 내쉬는 걸까? 왜 내 기획서를 본 상사는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지을까? 며칠 동안 고민하고 고생해서 작성한 보고서와 기획서를 들고 상사를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간단하고 명확하게 안 돼?” “이거 하면 어떻게 되는데?” “내가 시킨 건 이게 아니잖아. 내 말을 뭘로 들은 거야?”라는 말이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저자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1만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기업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점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서의 작성 방향을 잡고, 자료를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결론을 만들어내는 능력! 바로 이 책에서 그 승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진상과 화상 사이 : 그 멀고 먼 인식의 거리 Chapter 1 한 페이지 보고서, 원칙을 알아야 고민이 풀린다 01. 고민 1. 왜 내 문서는 항상 ‘욕’을 먹을까? 02. 고민 2. ‘노오력’하는데 왜 티가 안 날까? 03. 문서의 수준이 ‘나의 업무 수준’이다 04. 수준 높은 문서의 조건: 올바른 내용과 알기 쉽게 05. 올바른 내용, 확신이 있어야 설득할 수 있다 06. 알기 쉽게, 이해되어야 설득도 된다 Chapter 2 핵심만 뽑아내는 ‘한 페이지 사고법’ 01. 문서 고수는 한 페이지로 기획한다 02. 정렬을 못 하면 삽질이 된다 03. 귀신같이 방향성을 확인하는 부드러운 넛지 04. 목적을 먼저 생각하라 05. 상사의 코드를 분석하고, 맞춤형 문서를 써라 06. 논리적 문서 작성, 비논리부터 알아라 07. 정보 수집의 달인이 돼라 08. 정보를 분석하고 가공하는 법 09.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10. 실행 전략의 조건과 문서의 논리적 일관성 11. 풍부한 자료로 상사를 감동시켜라 [실전 TIP] 알쏭달쏭 목차, 한 방에 이해하는 법 Chapter 3 한 페이지 보고서의 목차 구성 01. 논리적 사고의 뼈대 구성 02. 피라미드 모델로 격이 다른 메시지 구성하기 03. 한 방에 끝내는 보고서 스토리라인 구성하기 04. 한 방에 끝내는 기획서 스토리라인 05. 실전 사례로 배우는 기획서, 이렇게 쓰면 끝! 06. 실전 사례로 배우는 보고서, 이렇게 쓰면 끝! 07. 피라미드 구조와 PPT 문서의 스토리라인 08. 죽은 문서 살려내는 법, 참 쉽쥬! [실전 TIP] 부하직원의 문서를 코칭하는 법 Chapter 4 한 페이지 문서 쓰기: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로 프로처럼 써라 01. 프로의 글쓰기: 전제부터 다르다 02. 상대의 마음을 끄는 제목을 쓰는 법 03. 명쾌한 목적과 결론 04. 결론부터 얘기합시다! 핵심 메시지의 전달 05. ‘척!’ 보면 ‘탁!’ 이해되는 문장 구성의 4가지 기술 [실전 Tip] 문서 편집을 위한 서식 지침 06. 가독성이 좋은 명품 문장 구성법: 마이크로 피라미드의 활용 07. 현장 사례 분석 및 코칭 08. 수준 있는 문장의 필수 요소: 명확성, 간결성 [실전 Tip] 오탈자, 이것만 알아도 고수 소리 듣는다 Chapter 5 한 페이지 슬라이드: 격이 다른 명품 슬라이드로 표현하라 01. 고수는 ‘슬라이드의 언어’를 이해한다 02. 설득력 있는 장표는 논리의 뼈대가 있다 03. 명쾌한 숫자 메시지의 전달 1. 표 04. 명쾌한 숫자 메시지의 전달 2. 차트 05. 명쾌한 개념 메시지의 전달, 도식화 [실전 Tip] PPT 작업, 이것만 알아도 시간을 반은 줄일 수 있다 에필로그 성장하는 느낌이 들면 보고서 작성이 재미있다능력자는 ‘한 페이지’로 기획하고 ‘한 페이지’로 보고한다. 왜 내 보고서를 받아든 상사는 한숨부터 내쉬는 걸까? 왜 내 기획서를 본 상사는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지을까? 며칠 동안 고민하고 고생해서 작성한 보고서와 기획서를 들고 상사를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간단하고 명확하게 안 돼?” “이거 하면 어떻게 되는데?” “내가 시킨 건 이게 아니잖아. 내 말을 뭘로 들은 거야?”라는 말이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1만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기업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점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서의 작성 방향을 잡고, 자료를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결론을 만들어내는 능력! 바로 이 책에서 그 승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보고서, 기획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확실한 노하우 상사가 원하는 문서는 무엇일까? 모든 문서는 상사의 ‘과제와 의도’를 전제로 써야 한다. 모든 문서의 핵심은 과제를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여 제대로 된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ASK, 즉 상사의 입장(Attitude), 스타일(Style), 지식 수준(Knowledge)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상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면 분석과 전략이 핵심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반면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라면 추진 배경을 잘 써야 한다. 문서를 작성할 때 해당 내용을 상사가 잘 알고 있는 경우라면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만들고, 자료를 보충해서 핵심 내용을 뒷받침해주면 된다. 반면 잘 모르는 경우라면 관련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이처럼 A.S.K를 질문해보면 절대 상사에게 잔소리 듣지 않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뜬 구름 잡지 말고… 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봐” 상사의 과제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기는 했지만, 정작 문서를 작성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올바른 내용을 파악했다고 해도 문서 작성이 논리적이지 않으면 절대로 상사를 설득할 수 없다. 이때 피라미드 구성 방식을 도입해보자. 도입부, 설명, 질문의 구성으로 내가 작성하고 있는 문서를 큰 틀을 잡는다. 이때 결론은 상사의 과제(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결론에 대한 근거는 ‘왜?’ ‘그래서?’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자료의 누락이나 중복 없이 근거를 제시해 결론을 완벽하게 뒷받침해야 한다. 여기서 저자가 제안하는 Think Pad는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문서 작성을 위한 스토리라인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된다. “좀 한눈에 들어오게 하면 안 되냐?” 문서의 목적과 방향, 논리성도 제대로 잘 잡았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으면 상사는 문서를 보고 싶지 않다. 뭘 보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파악되지 않기 때문이다. 문서를 보기 좋게 작성하는 것도 능력이다. 뼈대 있는 문서로 작성해야 메시지가 탄탄해진다. 명쾌한 숫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표, 차트 활용법과 명쾌하게 개념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식화하는 법 등으로 한눈에 파악되는, 간결하고 명확한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저자는 수년간 기업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다. 오늘도 문서와 씨름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이 책에는 진짜 해답이 있다. ‘한 페이지 보고서와 기획서’를 원하는 상사의 마음에 쏙 드는, 항상 당신의 보고서와 기획서를 간절하게 기다리게 만드는 최적의 노하우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은 자신감 넘치게, 단번에 ‘OK!’를 외치게 만들고 싶은 보고서와 기획서를 작성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문서 작성의 두려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싶다면 좋은 문서의 조건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 조건을 만족시켜라."
위험한 비너스
현대문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2017.06.30
14,800원 ⟶ 13,32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본격과 사회파 미스터리부터 서스펜스, 판타지, SF, 로맨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간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매번 흡입력 있는 전개와 강렬한 독후감을 선사한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가 더욱 유쾌하고 매혹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어느 날, 하나의 행방불명 사건과 낯선 여인의 등장으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가 이어진다. 동물병원 수의사 데시마 하쿠로에게 낯선 여자의 전화가 걸려온다. 여자가 전해온 것은 몇 년째 왕래가 없던, 이복 동생 야가미 아키토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 가족들 모르게 아키토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하는 여자 가에데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아주버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매달린다. 결국 하쿠로는 그녀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하면서 오래전 연을 끊었던 야가미 가문과 다시 얽히고 만다. 33년 전, 무명 화가였던 친아버지 데시마 가즈키요는 요절하고, 어린 하쿠로에게는 아버지가 임종 직전까지 그린 신비한 그림의 기억만 남았다. 16년 전, 의학계 명문가 야가미 가문에 재가했던 어머니는 뜻밖의 장소에서 사망하고, 사건은 의문사로 종결된다. 동생의 실종 원인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아버지의 사라진 유작과 어머니 죽음의 비밀. 그리고 그 진실로 다가가게 하는 가에데.이 책의 미스터리는 단 하나가 아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2017년 최신작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일본 소설(2017년 2월,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서점’ 누적 판매량 집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 『위험한 비너스』가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3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치밀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든 사회파 작품, 서스펜스, 판타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미스터리의 경계를 넓혀온 ‘일본 추리소설계의 제일인자’로 꼽힌다. 특히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는 첨단 과학이나 의학과 같은 주제를 논리적으로 짜 넣은 미스터리를 자주 선보였으며, 과학적·사회적 변화들에 따른 정체성의 문제, 범죄의 심리, 어딘가 한 면이 일그러진 가족 관계나 사랑의 비극과 복수의 고통이라는 주제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새롭게 발표한 『위험한 비너스』는 “서스펜스, 서프라이즈, 카타르시스, 그리고 로맨스까지…… 그야말로 호사스러운 한 권의 소설”(일본 서평 전문지 《다 빈치》)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그동안 작가가 선보인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미스터리가 오락성 짙은 서사로 펼쳐진다. 어느 날 낯선 여인으로부터 전해지는 하나의 행방불명 소식에서부터 시작되는 사건이 진상을 파헤칠수록 점점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수수께끼를 드러내는 가운데 저자 특유의 이과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뇌의학과 수학의 신비로운 소재들이 등장하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섣불리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된다. 명문가 후계자의 실종과 유산 분쟁, 사라진 그림, 의문의 죽음…… 뒤섞이는 사실과 거짓, 거듭되는 반전 겹겹의 복선 속에서 속임수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라 “처음 뵙겠습니다, 아주버님.” ―낯선 여인의 등장과 실종 사건에의 추적이 시작되다 총 31장으로 구성된 소설은 현재의 사건과 주인공의 과거 회상 장면이 교차하면서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소설의 주인공은 에서 원장 대리로 근무하는 38세의 독신 수의사 데시마 하쿠로. 여느 날처럼 알코올중독자 영감 원장님을 대신해 까칠한 미인 조수와 함께 진료를 보던 중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수화기 너머의 낯선 여자가 자신을 그의 동생 야가미 아키토의 아내라고 밝히면서 느닷없이 동생이 행방불명되었다고 알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하쿠로와 아키토는 아버지가 다른 이부형제로, 아홉 살 차이가 나는 동생과는 몇 년째 왕래가 없던 사이. 33년 전 무명 화가였던 친아버지 데시마 가즈키요가 한 장의 신비한 그림을 그리던 기억만을 남긴 채 뇌종양으로 요절한 이후 간호사 출신의 어머니 데이코가 의학계 명문가 야가미 가문에 재가하면서 태어난 동생은 평범한 하쿠로와 달리 일찍부터 ‘천재’라 불리며 후계자로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쿠로는 아키토의 아내 가에데를 통해 동생이 IT 관련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다는 것, 두 사람이 얼마 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키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언에 급히 귀국한 직후 아키토가 알 수 없는 쪽지 한 통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주버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인해 하쿠로는 결국 16년 전 어머니 데이코가 의문의 사고사를 당한 뒤 연을 끊었던 야가미가 사람들과 다시 얽히게 되고, 곧 이것이 단순 실종이 아닐 수도 있음을 예감하기 시작한다. “혹시 서번트 증후군 환자가 그린 거예요?” ―밝혀지는 과거, 의료와 예술에의 새로운 추적이 시작되다 아키토의 아버지이자 현재 가문의 수장인 야스하루의 임종을 앞두고 야가미 저택에는 어머니가 서로 다른 형제들과 그 후손, 그리고 양자들이 모여 유산상속을 위한 친족 모임을 가진다. 가에데는 남편이 행방불명 상태라는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하쿠로에게 부탁하고, 하쿠로는 야가미가의 유산상속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키토의 실종이 이 일과 관계가 있다고 짐작하지만, 뜻밖에도 그 저택에 남아 있던 어머니의 유품에서 친아버지의 유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며 새로운 의문을 품는다. 한편 남편이 사라진 상황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가에데는 이따금씩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그런 그녀에게 하쿠로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면서 관계의 행방 또한 묘연해져간다. 가에데는 하쿠로에게 아키토의 아버지 야스하루와 어머니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신경과 전문이었던 야스하루가 자폐증 천재라고도 불리는 ‘서번트 증후군’에 대해 연구했고 이러한 일들이 친아버지와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 등 그동안 그가 알지 못했던 과거의 일화를 들려준다. 그러나 추적을 계속해나갈수록 가에데가 들려준 정보들에 거짓과 진실이 뒤섞여 있음이 드러나게 되고, 수많은 미스터리들 가운데 과연 무엇이 이 사건의 핵심이며 누가 진실을 가리고 있는 자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사이, 사건은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예상치 못한 길로 주인공을 이끌어간다. ‘꼭 영상화되길 바란다!’ 히가시노 소설의 출발점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신작 『위험한 비너스』 작품 제목에서부터 추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위험한 비너스』는 이미 영상으로 재탄생한 작가의 수많은 전작들처럼 현지 출간 이후 영상화를 향한 독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0화, 11화짜리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평이 압도적일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 차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하는 이중 삼중의 반전 및 복잡다단한 사건들과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는 능숙한 스토리텔링 솜씨로 이 모든 요소를 자연스럽게 아울러 흡입력 있는 서사를 선보이면서 ‘일종의 브랜드’(《아사히신문》)라는 수식에 걸맞은 ‘믿고 보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한편 작가의 오랜 팬들은 『위험한 비너스』를 가리켜 ‘지금까지의 히가시노 소설의 궤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변함없이 인간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초기 작품들에서 주로 선보인 가볍고 발랄한 인물 설정, 그리고 데뷔 30주년 기념작 『라플라스의 마녀』와 『인어가 잠든 집』(2015, 국내 미출간) 이후 꾸준히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뇌과학의 세계들을 가장 오락성이 넘치는 이야기로 다루어낸 『위험한 비너스』에서 국내 독자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세계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본 독자 서평에서 ★★★★★ 점점 끝에 가까워질수록 조마조마 두근두근하게 되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듯한 기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재미있다. ★★★★★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적’. 밝고 즐거운 등장인물. 예상 불가능한 전개. 이어지는 미끼 회수란! ★★★★★ 의외의 결말에 무심코 당했다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 독자를 여러 각도에서 흥분시켜주는 멋진 한 권! ★★★★★ 처음부터 끝까지 숨 쉴 수 없는 전개. 뜻밖의 범인. ‘비너스’의 정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여전히 잠을 못 이루게 한다. ★★★★★ 분명 영상화될 것이다! ★★★★★ 무엇보다 후반의 질주감이 참을 수 없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 유산상속, 복잡한 가족 관계, 서번트 증후군을 포함한 의료 문제, 수학 소수의 문제 등 히가시노 게이고의 풍성한 미스터리에 점점 끌려 들어갔다. ★★★★★ 아직도 두근두근하고 있다. 다른 독자들의 말처럼, 이 책 속편이 있으면 재미있을지도! ★★★★★ 수수께끼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 이 소설의 재미 중 하나로, 남동생의 실종에서 시작해 미녀가 이따금 내보이는 기묘함, 명문가의 유산상속, 나아가 주인공의 사망한 부친의 불가해한 병, 사고로 사망한 어머니의 죽음의 진상 등, 스릴 넘치는 요소가 가득하다. 연애 미스터리, 가족 미스터리, 골육의 다툼 미스터리, 의료 미스터리로서의 매력이 있어서 한 권이지만 네 권 분량! _마무로 미치코(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원), 《아사히신문》그가 그리는 것은 아주 신비한 그림이었다. 이제는 정확히 떠올리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무슨 도형 같기도 하고 단순한 무늬 같기도 하고, 한참 들여다보면 현기증이 날 것 같은 그림이었다는 게 생각나곤 했다.무엇을 그리느냐고 물어본 기억이 있다. 아버지는 아들을 돌아보고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아빠도 잘 몰라.”“잘 모르는 것을 그려?”“응, 잘 모르는 것을 그리고 있네. 아니, 그리라는 대로 그리는 건가?”“누가 그리라고 하는데?”“글쎄다, 하느님인가?”그런 애매한 대화이고 보니 실제로 주고받은 얘기인지 아니면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기억이 바뀐 것인지 하쿠로도 자신이 없다.어쨌거나 33년이나 지난 옛일인 것이다.그 그림이 완성되는 일은 없었다. “제수씨라는 분이 꽤 매력적이네요.” 억양 없는 말투였다. 그녀에게는 방문객이 누구인지 얘기해두었다.“그래요?”“조심하시는 게 좋아요.”“뭘?”하지만 가게야마 모토미는 대답 없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더니 발길을 돌렸다. 이 아이는 천재라고 모두가 말했다. 그런 말을 듣고 반색하지 않을 부모는 없다. 야스하루도 데이코도 만족스러운 기색이었다. 이른 시기부터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해준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했을 게 틀림없다.다만 야스하루는 “천재는 아니야”라고 못을 박는 것을 잊지 않았다. “천재란 이런 것이 아니지. 세계를 바꿔버릴 만한 것을 가진 게 아니라면 천재라고 할 수 없어. 아키토는 기껏해야 수재겠지.”그리고 그 정도면 돼, 라고 말을 이었다. “천재란 행복해질 수 없으니까.”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미니북)
더스토리 / 윤동주 (지은이) / 2019.03.22
4,900원 ⟶ 4,41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성찰의 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던 해에 작품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친구인 정병욱이 자필로 쓴 윤동주의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했다. 많은 출판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판했는데, 1955년 정음사의 10주기 기념 증보판은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더하여 새롭게 낸 판본이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의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고,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이 시집에는 책 제목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뿐만 아니라 '쉽게 쓰여진 시', '서시' 등 주옥같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함께 수록됐다.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죽음에 대한 강박, 실존적인 결단 의지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비탄을 표현했다.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自畵像)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계 / 십자가(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懺悔錄) / 간(肝) / 위로 / 팔복(八福) / 못자는 밤 / 말갈이 / 고추 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 비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山峽)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寒暖計)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삼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陽地)쪽/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거짓부리/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가을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강처중 발문(跋文) 작품 해설 |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를 사랑한 민족시인 작가 연보하늘의 별이 된 시인, 운동주 1955년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수록 미니북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성찰의 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던 해에 작품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친구인 정병욱이 자필로 쓴 윤동주의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했다. 많은 출판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판했는데, 1955년 정음사의 10주기 기념 증보판은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더하여 새롭게 낸 판본이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표지디자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의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고,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이 시집에는 책 제목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뿐만 아니라〈쉽게 쓰여진 시〉, 〈서시〉등 주옥같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함께 수록됐다.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죽음에 대한 강박, 실존적인 결단 의지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비탄을 표현했다. 1947년 해방 후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게재하며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시인 정지용은 ‘동주가 암흑시대에 조국을 위해 시를 쓴 것은 무척 위대한 일’이며 ‘윤동주가 살아 있었다면 한국의 시는 더 발전했을 것’이라고 했다. 너무도 일찍 떠났기에 더욱 안타까운 시인 윤동주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 시어 속에 담은 민족시인으로 우리 곁에 오래 머물 것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序詩) 전문
어쩌다 성범죄자
순눈 / 노인수 (지은이) / 2022.01.14
29,000

순눈소설,일반노인수 (지은이)
세상이 변했다. 성범죄를 바라보는 사법부의 인식이 달라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해결책은 최소한의 상식으로 무장하는 데 있다. 이 책 <어쩌다 성범죄자>는 개별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법률의 시선 변화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성범죄로 잃게 되는 것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2장에서는 개별 사건에서 범죄가 되는 기준과 대응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나잇 무고, 동의하에 관계를 갖던 여성의 갑작스런 강간 호소, 고소 취하를 전제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기억 없는 취중 성관계에 대한 상대방의 고소, 동의 여부에 대한 오해, 속임수가 동반된 성폭행, 몰카, 미투, 동의한 나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경우, 성적인 욕을 한 경우, 딥페이크, 동성 간 장난의 성폭행 여부, 회식 중 성희롱 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성범죄는 신상정보 공개나 취업 문제와 연관이 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놓았다.1장 성범죄로 잃게 되는 것들 - 다른 범죄보다 무서운 이유 1. 직장을 잃는다 2. 취업을 못한다 3. 전자발찌를 찬다 4. 성범죄자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5. 아예 성기능을 잃을 수도 있다 6. 처벌을 더 받는다 7. 합의도, 돈도 문제다 8. 목숨도 장담 못한다 2장 성범죄?성희롱 자주 묻는 사례와 궁금증, 그리고 빠른 답변 - 언제 죄가 될까, 취업 제한에 걸리지 않을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모르는 여성이지만 동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강간이라고? 2. 아는 여성과 성관계 중 갑자기 남자가 들어왔다 3. 고소 취하해줄 테니 돈 내놓으라는 여자 * 무고를 반격할 수 있을까? 4. 술을 마셔서 기억이 없는데 성폭력이라고? 5. 술에 취해 모르는 여자에게 키스하려다가 못했는데 6. 고소 접수만 하고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는데 * 성폭력(성폭행), 성추행, 성희롱의 차이 7. 하려다 못했는데 8. 말로 하진 않았지만 동의했다고 생각하는데 9. 속임수(위계)가 동반된 성폭행 * ‘위계’의 의미를 확대한 최근의 대법원 판례 10. 몰카를 찍다가 걸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어떤 몰카가 죄가 될까? * 양형 참작 요소 12. 예전 일인데 지금 와서 고소한다고? 13. 알고 보니 고등학생 14. 미성년자인 줄 모르고 성매매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면 VS 미성년자인 줄 몰라도 * 어디까지 동의한 것인가? * 돈이든 뭐든 주었다면, 미성년 성매매 15. 동의하고 찍은 영상이라도 인터넷에 올렸다면 16. 카톡으로 야한 동영상을 보냈다면 17. 썸 타는 여자에게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냈다 18. 온라인 게임 도중 성희롱 19. 트위터 디엠으로 보낸 성희롱 * 통신매체로 성적인 욕을 한 건 맞지만 성적 목적은 없었는데 20. 딥페이크에 대해 궁금합니다 21. 남자끼리 장난친 것도 성폭행? 22. 몰래 녹음한 통화 자료를 증거로 쓸 수 있을까? 23. 합의금은 어느 정도? * 합의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4.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25. 경찰 조사 때 거짓말을 했는데 26. 외국인이라면 처벌 후 추방 27. 신상정보가 공개될까요? 28. 성범죄와 취업 일문일답 29. 회식 중 성희롱을 한 팀장 30. 성희롱의 기준 31. 가슴 사이즈를 물어본 직장 동료 32.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 어떻게 대처할까? 33. 회사를 그만둔 성희롱 피해자 3장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성범죄라니? - 어쩌다 성범죄자를 피하기 위한 대응 방안 1. 이게 성범죄라고? * 어제까지는 괜찮았던 일도 오늘 안 괜찮으면 성범죄 2.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사건 하나 : 강간 사건 3.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사건 둘 : 무단 사진 촬영 사건 4.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5. 진짜 잘못은? 6. 함부로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기 * 실제 옆구리 만진 사건 7. 잘못을 인정하는 게 도리어 좋을 때가 있다 8.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이걸 다 옳게 판단할 수 있을까? * 변호사 관련 궁금증 4장 사건 발생 직후부터 재판 끝날 때까지, 전 과정 생중계 - 앞으로 벌어질 일 미리 알아보기 1. 조사는 어떻게 시작될까? - 신고 - 고소 - 인지 * 성범죄를 경험한 피해자의 심리 * 합의를 위해 피해자를 만날 때 2. 경찰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 조사는 무조건 경찰로부터 시작된다 - 수사의 개시(입건) - 고소장을 받지 않는 경우 - 수사 전 조사 : 내사 - 성범죄 신고 접수는? - 출석 요구 - 만나기 전 준비 사항 - 증거 1. 동영상, 녹음, 사진 - 증거 2. CCTV, 블랙박스 - 증거 3. 통화내역, 결제내역 - 증거 4. 메시지 - 증거 5. 일기, 편지 등 기록 - 증거 6. 디지털 포렌식 검사 - 증거 7. 진술분석가의 활용 - 증거 8. 거짓말탐지기 검사 * 피해자 측에서 쓸 만한 증거 - 경찰이 수사를 마치면 * 체포와 구속 3. 검사에게 사건이 넘어갔다면 - 검사의 사건 검토 - 검사의 선택지 - 이때 가해자는 무얼 할 수 있을까? - 어떤 경우에 기소유예가 떨어질까? - 검사가 앞장서서 합의 4. 판사의 시간 - 재판 순서(1심 기준) * 피해자도 재판에 참석할까? * 법관의 생각 엿보기 -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 집행유예를 받으려면 * 국민참여재판, 과연 유리할까? 5장 피해자의 목소리, 진짜 증거일까? 1. 이게 말이 돼? 2. 피해자 진술을 함부로 배척하면 안 된다 3. 함부로 배척해선 안 된다면, 그럼 다 믿어준다는 얘긴가? 4.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관련 판례 자료 1.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를 감안하여 피해자 진술의 일부 오류를 무시하고 유죄를 판결한 사건 * 관련 판례 자료 2. 의문점이 많은 피해자 진술 * 관련 판례 자료 3. 피해자가 중대한 진술을 번복했으나 유죄가 나온 사건 6장 어디서부터 성희롱인가? 1. 성희롱과 성추행은 별개의 것 2. 실제는 판단이 어렵다 : 대학 강사 성희롱 사건 - 사건 개요 - 피해자들의 주장 - 법원의 판단 - 이 사건의 교훈 3. 직장 내 성희롱, 회사와 피해자 사이의 민사 법정 다툼 - 성희롱 사건 개요 - 성희롱 피해자와 회사의 대결 - 왜 회사는 패소했을까? | 첫째, 사용자책임 문제 - 왜 회사는 패소했을까? | 둘째, 회사 자체의 불법행위책임 - 왜 회사는 패소했을까? | 셋째, 또 다른 사용자책임 문제 - 최종심의 판단 * 성희롱 사건에서 사업주 책임 관련 법령 7장 어떤 경우에 추행이 되나 1. 대법원에서 말하는 강제추행의 의미 2. 만지는 데도 가만히 있었다면 강제추행이 아닌 것 같은데 3. 직접 만진 적이 없어도 강제추행이 될까? : N-번방 사건 4.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는데도 강제추행이 될까? *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에 대한 해석 5. 성희롱인 동시에 추행인 경우<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상식 점검하기> 다음 주어진 문장이 맞다고 생각되면 ○, 틀렸다고 생각되면 ×로 답해보자. 정답은 뒤에. 1. 성폭행을 주장하는 여성이 1) 성폭행 가해자와 일정 시간 함께 시간을 보냈고, 2)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고, 3) 겉보기에 성폭행을 당한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았다면 그건 성폭행이라고 볼 수 없다. 2. 증거 없이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유죄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3. 성범죄 관련 형사소송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피고인이 무죄를 선고받으면, 피해자를 주장하는 사람은 무고죄가 된다. 4. 예컨대 어떤 여성의 뒤에서 어떤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생식기를 꺼냈는데 정작 해당 여성은 이 장면을 못 보고 지나쳤다. 이런 경우에는 피해 사실이 없으므로 남자는 무죄다. 5. 성범죄는 더 이상 친고죄가 아니라서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더라도 수사나 기소 등을 멈출 수 없다면 합의는 별 의미가 없다. 6. 통신상에서 욕설을 했는데, 대개 욕설이 그렇듯이 성적인 내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나 비록 성적인 내용을 말했더라도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고 욕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면 이때는 모욕죄 정도는 가능해도 성범죄는 될 수 없다. 7.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성희롱을 당했고, 경찰에 신고하면 성범죄로 처벌을 할 수 있다. 8. 코스프레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고, 또한 독특한 옷차림을 한 여성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전신에 가깝게 사진을 찍었는데 딱히 성적 부위라고 할 만한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해서 찍은 게 아니면 설령 초상권 침해는 될지라도 성범죄가 되지는 않는다. 9. 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고소나 고발이 되기 전에, 즉 사건화되기 전에 사태를 마무리하는 게 가장 현명한데 그러자면 일단 사과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대 기분을 풀어주는 게 상책이다. 10. 여럿이 모인 술자리에서 어쩌다 보니 신체 접촉이 있었고, 상대가 아무런 거부 표시가 없었다. 같이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이 장면을 보았고, 문제 삼는 사람이 없었다면 나중에 성범죄로 신고할 수 없다. <정답> 정답은 모두 ×다. 8~10문제 정답자 : 충분한 상식을 갖추고 있다. 사회생활 중 성 관련 문제에 휩싸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 5~7문제 정답자 : 큰 탈은 없어 보이지만 다소 부족해 보인다. 0~4문제 정답자 : 많이 부족하다. 문제를 예방할 능력이 부족하며, 사건 발생 후에도 대처가 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설명> (* 아래 답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 본문에 설명되었음) 1. 소위 ‘피해자다움’에 대한 이야기다. ‘피해자라면 모름지기 가해자로부터 빨리 도망치려고 노력해야 하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적극 요청해야 하며, 성폭행 당시 적극적으로 자기 보호를 하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는 등의 생각이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피해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행동이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보고, 피해자다움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1번 문항에 있는 3가지 행위가 없다는 이유로 성폭행이 아니라고 보면 곤란하다. 2. 오해가 다분한 표현이다. 피해자 주장은 ‘피해자 진술’이라고 해서 주요한 증거 가운데 하나다. 즉 ‘증거 없이’ 피해자가 주장하는 대로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게 아니라 주요 증거인 ‘피해자 진술’이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서 판결을 내린다는 말이다. 실상 이 말이 원래 표현하려는 정확한 워딩은 이렇다. ‘다른 추가 증거 없이도 피해자 진술만으로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다.’ 단,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등을 따지는 과정을 당연히 거친다. 3. 단순히 무죄가 나왔다고 고소한 사람이 바로 무고죄가 되는 경우는 없다. 고소 내용이 허위임을 고소하는 사람이 알고 있으며, 상대에게 해를 가하려는 의도가 분명할 때 무고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현실적으로 무고죄로 처벌받는 경우는 드물다. 4. 피해자가 없으면 범죄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다. 붐비는 지하철에서 피해자의 몸을 더듬었는데 피해자가 몰랐거나(붐벼서) 혹은 몰래 사진을 찍은 경우를 생각해 보자.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몰랐지만 옆에서 누가 보았다면 얼마든지 신고할 수 있고, 범죄가 된다. 5. 친고죄이던 시절에는 합의 후 고소 취하를 통해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도 합의는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아가 설령 무죄를 다투는 중이라도 합의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게 최악의 사태를 예비하는 길이 될 수 있다. 6. 성적인 만족이 없다면 성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설령 본인에게 성적 만족에 대한 의도가 없었더라도 상대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면 성범죄가 된다. 7. ‘성희롱을 당했다’는 말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만일 정확한 의미의 ‘성희롱’이라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당할 수 없다. 성희롱은 특수한 관계, 예를 들어 회사 내 상사나 동료, 혹은 업무와 관련된 외부인이라는 관계에 있을 때, 업무의 연장선에 있을 때 등의 요건이 있을 때만 ‘성희롱’이라고 부른다. 또한 성희롱은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다(다만, 민사소송 대상은 되며, 회사가 피해자 보호 의무 등을 다하지 않을 때 회사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8. 가슴이나 엉덩이처럼 성적 부위라고 할 만한 곳이라면 거의 틀림없이 문제가 되지만 옷을 입은 상태의 신체 전체는 성범죄 가능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다만, 그럼에도 최근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신체 전체를 찍은 사진에 대해서 성범죄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경우를 보면, 신체 전체 사진이라도 성범죄가 아니라고 무조건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사진에 찍힌 장면과 일반적인 피해 여성의 입장 등을 두루 고려하여 판단하게 되므로, 일괄적으로 이렇다, 저렇다고 말할 수 없으나 보수적으로 보자면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지 않는 게 현명한 태도다. 9. 일반적인 의미에서 사과가 나쁠 건 없겠다. 그러나 성범죄와 관련된 문제에서 두루뭉술한 사과는 도리어 상대의 주장을 다 인정하는 꼴이 되어 공연히 짓지도 않은 잘못까지 뒤집어쓸 수도 있다. 따라서 무조건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식의 말보다는 어떤 게 미안한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게 좋다. 10. 1번 문제와 비슷한 답변이 되겠다. 피해자다운 행동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성범죄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고,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왜 그 순간 원치 않는 신체 접촉에 대해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사정을 살펴서 성범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몰라서 성범죄자가 되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어쩌다 성범죄자>, 노인수, 순눈 여자를 멀리하는 건 답이 아니다 미투(me two),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 우리 시대에 회자되는 강력한 단어들이다. 시작은 여성들의 용감한 미투 선언이었고, 법조계에서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말로 호응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헷갈린 사람들이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일상적 행동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오늘 갑자기 범죄가 된다. 신문기사나 커뮤니티에만 떠도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가까운 사람 이야기가 되어 나를 압박한다. 뭐가 뭔지 모르니 펜스룰이 유일한 답이라는 자조 섞인 말도 등장한다. 증거도 없이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성범죄자가 될지 모른다는 오해 섞인 공포감도 든다. 성범죄자가 되면 취업도 힘들고,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고, 동네에 성범죄자라고 신상이 공개될 수도 있고, 심지어 전자발찌를 찰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커진다. 무엇보다 내가 속했던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생각, 즉 사회적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몸서리친다. 그렇다고 여자를 피하기만 하고 살아야 할까?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함부로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기 알고 그랬다면 문제겠다. 빨리 합의하고, 반성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서 판사에게 호소하여 형벌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관건이다. 그런데 죄라는 생각 없이 성적 행위를 했다가 뭔가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다면? 예를 들어 서로의 동의 아래 모텔에 가서 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이상한 문자가 날아왔다. “너, 내가 싫다는데 억지로 한 거 알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까? 일단 입부터, 아니 손가락부터 단속하자. 함부로 ‘미안하다’는 문자를 남기면 평생 ‘성범죄자’라는 꼬리표가 당신을 따라 다닐지 모른다. 굳이 ‘미안하다’고 말하려면 어제 상대의 동의가 있었음을 명확히 한 뒤에 도의적 차원에서 말하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어떤 게 미안하다는 구체적인 얘기 없이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면 피해자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어 매우 나쁜 결과를 만들고 만다. 성범죄 상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게 핵심 세상이 변했다. 성범죄를 바라보는 사법부의 인식이 달라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해결책은 최소한의 상식으로 무장하는 데 있다. 이 책 <어쩌다 성범죄자>는 개별 상황에 대한 이야기부터 법률의 시선 변화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성범죄로 잃게 되는 것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2장에서는 개별 사건에서 범죄가 되는 기준과 대응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나잇 무고, 동의하에 관계를 갖던 여성의 갑작스런 강간 호소, 고소 취하를 전제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기억 없는 취중 성관계에 대한 상대방의 고소, 동의 여부에 대한 오해, 속임수가 동반된 성폭행, 몰카, 미투, 동의한 나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경우, 성적인 욕을 한 경우, 딥페이크, 동성 간 장난의 성폭행 여부, 회식 중 성희롱 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성범죄는 신상정보 공개나 취업 문제와 연관이 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놓았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얘기 가운데 하나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대목이다. 이 문장은, 성인지 감수성과 더불어 성범죄 관련 사법부의 판단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이 책 <어쩌다 성범죄자>는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피해) 등의 용어가 어떤 식의 맥락에서 쓰이고 있고, 개별 사건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회사 입장에서 특히 관심이 많은 성희롱 문제의 가이드라인 소개 회사 입장에서는 성희롱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근래에 벌어졌던 대기업 성희롱 사건을 상세히 소개하며 재판부가 어떤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는지 살펴본다. 실제로 대기업에서 고용한 변호사의 변론 내용을 재판부는 거의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고 성희롱 피해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그 판결 내용에, 성희롱 관련 기업이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모두 담겨 있다. N번방 사건 등 최근 사건들에서 나타난 재판부의 시각도 소개 최근에 벌어졌던 성범죄 관련 사건들을 소개하며 강제추행의 기준도 살펴보고 있다. 일반적인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 여부를 알아차려야 범죄가 되는데 이와 달리 지하철 등에서 벌어지는 강제추행의 경우, 피해자가 피해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강제추행이 된다. 이런 법리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면서 최근의 변화되거나 강화되는 강제추행의 기준을 잡을 수 있다. 사건 발생부터 판결까지 이 책 <어쩌다 성범죄자>는 사건 발생부터 판결이 이루어지는 과정 전체를 소개하며, 각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사건은 벌어지지 않는 게 가장 좋고, 고소되기 전에 해결하는 게 그 다음으로 좋고, 수사 단계에서 마무리하는 게 그 다다음으로 좋다. 법정에 가기 전에, 혹은 법정에 선 뒤에도 할 수 있는 자구책은 여전히 있으므로 현재 어떤 단계에 있든 포기하지 말고, 이 책의 조언을 따라 최선의 선택지를 택하길 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
매일경제신문사 / 정주용 (지은이) / 2021.03.19
18,000원 ⟶ 16,2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정주용 (지은이)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에 몰려갔을 때 진짜 부자들은 무엇을 샀을까? 자본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 부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기업에 투자했다면 당신은 자산 배분에 성공한 것이다.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세계 금융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28년 중국이 미국의 GDP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부자가 될 타이밍은 없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 시스템으로 해외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미국과 중국주식을 압축해서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가치투자 전문가가 있다. SK E&S, Xinhua Capital, IBK투자증권 등에서 10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를 운영하는 유튜버 ‘돈이되는투자’다. 또한 그는 국내 다수의 대학, 미래에셋, KB금융, 신한금융, 클래스101 등에서 투자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들은 수강생들은 미래투자전략을 미리 알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은 해외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우리의 습관을 혁신적으로 바꿀 바이오,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미래 섹터별로 유망 주식을 소개한다. 재무제표를 넘어 G2의 정치, 경제, 산업 전망, 기업의 실천력 등 다양한 보조지표를 활용해 미래의 아마존과 텐센트를 찾는 인문학적인 인사이트와 실전 투자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미래를 읽고 부를 쌓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주식하는 마음 1장 왜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가 글로벌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 투자의 관점 1: 4차 산업혁명은 진행 중, 미래에 투자하라 투자의 관점 2: 경제 패권전쟁 통에 기회가 있다 투자도 단련이 필요하다 공포를 매수하라 거인의 어깨너머로 배우는 투자: 레이 달리오의 《원칙》 2장 돈이 되는 중국주식 투자하기 미래먹거리는 중국시장이다 중국 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눈에 이해하는 중국 경제 트렌드 미래의 텐센트를 발견하라 알리바바의 무서운 미래 비전 중국판 테슬라는 나야! 니오, 엑스펑 거인의 어깨너머로 배우는 투자: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3장 돈이 되는 미국주식 투자하기 미국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원조 완벽주의 실행력의 소유자, 아마존 콘텐츠를 자산으로 보는 넷플릭스 게임을 예술의 경지로! 테이크투 종이 계약서 시대의 종언을 고하다! 도큐사인 거인의 어깨너머로 배우는 투자: 하워드 막스의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4장 글로벌 투자 실전 투자 포트폴리오 절대 법칙 섹터를 확장하라 재무분석 기본기 다지기 기업가치평가법 글로벌 주식투자에 유익한 웹사이트 거인의 어깨너머로 배우는 투자: 켄 피셔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5장 2021년 투자 포트폴리오 37 2021년 투자 포트폴리오 37 활용법 단계별 포트폴리오 구성법 2021 투자 포트폴리오: 중국 2021 투자 포트폴리오: 미국 에필로그 글로벌 투자강국으로 나아가는 길 부록: 추천 자료 주“해외주식 안 하는 부자는 없다!” 낮에는 중국, 밤에는 미국 당신의 모든 순간과 함께 돈이 되는 투자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에 몰려갔을 때 진짜 부자들은 무엇을 샀을까? 자본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 부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기업에 투자했다면 당신은 자산 배분에 성공한 것이다.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세계 금융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28년 중국이 미국의 GDP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부자가 될 타이밍은 없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 시스템으로 해외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미국과 중국주식을 압축해서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가치투자 전문가가 있다. SK E&S, Xinhua Capital, IBK투자증권 등에서 10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를 운영하는 유튜버 ‘돈이되는투자’다. 또한 그는 국내 다수의 대학, 미래에셋, KB금융, 신한금융, 클래스101 등에서 투자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들은 수강생들은 미래투자전략을 미리 알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은 해외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우리의 습관을 혁신적으로 바꿀 바이오,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미래 섹터별로 유망 주식을 소개한다. 재무제표를 넘어 G2의 정치, 경제, 산업 전망, 기업의 실천력 등 다양한 보조지표를 활용해 미래의 아마존과 텐센트를 찾는 인문학적인 인사이트와 실전 투자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미래를 읽고 부를 쌓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지금 증시가 많이 불안한가? 공포를 이기고 미래를 매수하라!” ―미중 패권전쟁은 위기가 아닌 기회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막대한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너도나도 주식에 뛰어들었다. 기업의 실적 대비 주가가 이유 없이 상승할 때, 자신의 실력인 줄 알고 기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와 동일한 이유로 최근 흔들리는 증시에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일수록 자책할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자신만의 가설과 전망을 점검해볼 시기다. 2021년 주식시장은 2020년과는 다르다. 공부 양이 자산의 크기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의 정주용 대표도 주린이 시절, 큰 손실에 불안에 떨며 잠 못 이루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스스로 독립적 판단을 하지 못하며 계속 수익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보며 네이버 블로그에 아낌없이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투기가 아닌 현명한 투자로 더 많은 사람이 수익을 얻기를 바라며 ‘돈이되는투자’라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을 집필한 이유기도 하다. 저자는 “투자자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라고 말한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세상은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중 패권전쟁은 위기가 아닌 부를 잡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공포를 버티는 습관과 투자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숫자나 돈의 유동성에 휩쓸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투자 근육’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이해하는 쉽고 재미있는 해외주식 이야기 메가트렌드를 이끌 G2주식에 투자하면 남보다 반보 앞선다 세계 부자들은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G2주식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주식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과 중국에는 미래 시대의 필수가 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이 많다.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바이오 등 메가트렌드를 이끌 세계적인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에 포진되어 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시스템, 기업의 불투명성,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미국과 중국 투자를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기업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업을 하나의 유기체로 쉽게 풀어 설명하며 지금 바로 G2주식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와 주변의 소비 패턴을 들여다보면 누구라도 해외주식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6살 아들에게 기업과 산업에 대한 설명을 뚜렷하게 할 수 있어야 좋은 투자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명확하게 바라보며 금융의 어려운 숫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G2주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투자 지식은 수익과 비례한다!” ―세계의 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투자의 정석 이 책은 저자가 15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주식시장에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투자 시나리오를 아낌없이 담았다. 본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슈퍼개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왜 지금 G2주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전략, 부자되는 투자 마인드를 알려준다. 2장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미래 전략과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기업가의 실행력과 사업모델 비교분석을 통해 제2의 텐센트를 발견하는 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과 투명하게 공개된 미국 기업의 정보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앞으로 미래를 재편할 ‘4차 산업혁명 섹터’를 알려주고 투자종목과 매매시점 선정 방법 등 해외주식을 하는 개인투자자가 궁금해 할 모든 것을 담았다. 4장은 해외투자의 실전으로, 재무제표와 공시 읽는 방법뿐 아니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테슬라의 가치평가 방법론, 전자상거래 기업의 총거래대금, 영상 스트리밍의 구독자 수 등 시대에 맞는 보조지표를 발굴하는 법을 실었다. 또한 가치투자자로서 재무제표의 숫자를 넘어 그 맥락을 이해하고 어떻게 숨은 가치를 찾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투자자금과 레벨에 맞는 단계별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핵심 기업 37개를 선정해 사업성장성과 투자위험도, 기업문화 등 알짜배기 핵심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다양한 섹터와 기업을 분석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의 투자 원칙, 금융 역사,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추천 자료 등도 잊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금융 숫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막연히 해외투자가 어렵다고 겁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따라 공룡의 등에 올라타자. ‘절대수익’과 ‘나만의 투자 원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기업과 산업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음미하다 보면 기업과 산업도 하나의 유기체란 사실이 느껴진다. 사람이 생명체니까 기업도 동물적 생명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재무제표 너머에 사람이 있고, 사람이 만드는 기업은 각각 독특한 문화를 지향하는 속성을 지닌다.-- 「프롤로그_주식하는 마음」중에서 흥미로운 점은 2020년 하반기 트럼프의 중국 기업 때리기가 극한에 달했을 당시에 중국판 테슬라Tesla라 불리던 엑스펑Xpeng, 리오토Liauto가 연달아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는 것이다. 두 기업 모두 공모가 예상치를 훌쩍 넘는 가격에 상장되었고, 상장 이후에도 주가에 불붙듯이 미국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당장이라도 중국 기업이 미국에서 상장 폐지당할 것처럼 공포분위기가 조성될 당시에도 골드만삭스, JP모건과 같은 유대계 대형 투자은행들은 중국의 미래적 성장 가능성을 품은 우량 기업들에 월가 투자자금을 받으라고 러브콜을 날렸다.-- 「글로벌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중에서 중안보험Zhongan Insurance, 도큐사인, 네이버, 메이투안Meituan, 핑안헬스케어, 알리건강 모두 같은 투자 가설로 발굴하고 투자했다. “소비자의 습관을 바꾸고 있는가?” 편리하고 좋은 걸 떠나서 소비자들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습관을 바꾼 중독적 소비자들은 데이터를 아낌없이 헌납한다. 모여진 데이터는 다시 새로운 소비자를 유혹할 필살기를 길러준다. 선순환은 1등에게만 주어진다. 그래서 패스트팔로워의 추격 위협이 적다. 데이터 산업의 특성이 그렇다. 쫓아가기에 1등은 너무 빠르게 진화한다. 뚜렷한 독립적 판단의 근거, 가설에 대한 자신감이 나의 비밀이 라면 비밀이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이 위협해도 안 팔고 버틴 배짱이다. 나는 소비자의 습관을 비가역적으로 변화시키는 미국과 중국의 데이터플랫폼 기업들을 찾고 있다.-- 「소비자의 습관을 바꾸는 기업을 찾아라」중에서
조셉 머피 성공의 연금술
다산북스 / 조셉 머피 (지은이), 아서 R. 펠 (엮은이), 조율리 (옮긴이) / 2022.11.23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조셉 머피 (지은이), 아서 R. 펠 (엮은이), 조율리 (옮긴이)
‘잠재의식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잠재의식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중 한 명으로서 ‘성공학의 대가’로 인정받는 조셉 머피 박사! 조셉 머피 박사는 신학을 비롯해 아시아의 종교와 동양 철학, 법학, 의학 등을 바탕으로 잠재의식을 분석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깨달은 이후 이 아이디어를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나누며 그들의 성공 경험을 다시 잠재의식의 활용 기법에 도입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이를 통해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를 다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나누어왔다. 《조셉 머피 성공의 연금술》은 성공과 잠재의식에 관한 그의 모든 지식과 통찰이 총망라된 책으로서, 총 5권의 ‘조셉 머피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특히 이번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고전 시리즈≫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이며,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재편집한 것이다. 21세기의 감성을 반영하기 위해 고전을 개정한 이번 조셉 머피 시리즈는 번역부터 편집까지 1년 이상 걸려 공들여 만든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잠재의식과 성공의 원리에 대한 비밀을 푼다. 목표 설정, 자신감 향상, 두려움을 마주하는 법 등 성공에 대한 자기 확신의 힘을 극대화하는 방법부터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의 법칙, 역동적인 팀을 이끄는 법,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시간 관리, 위기를 극복하는 법, 부정적이고 까다로운 사람을 현명하게 상대하는 법,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리더가 되는 법까지 일론 머스크의 회사 테슬라 사명의 유래인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가 잠재의식을 활용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든 사례부터 워런 버핏, 아리아나 허핑턴, 하워드 슐츠 같은 세계 1% 부자이자 리더들은 잠재의식을 통해 어떻게 자기 분야를 뛰어넘어 최고가 되었는지 낱낱이 밝히며 직장에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잠재의식으로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감을 주고 삶을 번영으로 이끄는 잠재의식의 힘을 믿는다면 인생의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잠재의식의 힘으로 성공을 확신하라 제1부 자기 확신의 힘으로 성공을 극대화하라 1 꿈을 목표로, 소망을 결심으로 만들어라 2 성공하고 싶다면 자존감부터 다져라 3 오늘보다 내일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4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5 세상은 열정적인 사람에게 길을 열어준다 6 실패는 성공이라는 게임을 계속하는 열쇠다 7 걱정은 마음속 그림자일 뿐이다 8 당신의 두려움에는 실체가 없다 9 내가 상상하는 모습이 내가 된다 10 습관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제2부 단단한 존재감으로 우뚝 서라 1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2 팀을 성공으로 이끌어라 3 감사를 잘 표현하는 것도 능력이다 4 소통 능력이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다 5 까다로운 사람을 현명하게 상대하는 법 6 시간 관리는 더 많은 성취로 이어진다 7 설득력이 경쟁력이다 8 추앙하는 일을 찾고 발전시켜라 부록 사례로 검증받은 성공 확언 14개 저자·엮은이 소개“상상하라, 그리고 최고가 되어라!” 이제껏 출간되지 않은 40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초로 일과 비즈니스에 관한 잠재의식의 법칙 집대성! ★★★ 전 세계 17개국 번역, 시리즈 누계 수백만 부 판매! ★★★ ★★★ 60년간 읽혀 온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 시리즈 ★★★ ★★★ ‘잠재의식의 아버지’ 조셉 머피 성공 마인드셋 총망라!★★★ ★★★ 조셉 머피 재단이 인정한 유일한 공식 시리즈의 국내 최초 완역본! ★★★ ★★★ 실제 사례로 증명된 ‘성공 확언’ 14개 수록! ★★★ ‘잠재의식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잠재의식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중 한 명으로서 ‘성공학의 대가’로 인정받는 조셉 머피 박사! 조셉 머피 박사는 신학을 비롯해 아시아의 종교와 동양 철학, 법학, 의학 등을 바탕으로 잠재의식을 분석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깨달은 이후 이 아이디어를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나누며 그들의 성공 경험을 다시 잠재의식의 활용 기법에 도입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이를 통해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를 다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나누어왔다. 《조셉 머피 성공의 연금술》은 성공과 잠재의식에 관한 그의 모든 지식과 통찰이 총망라된 책으로서, 총 5권의 ‘조셉 머피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특히 이번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고전 시리즈≫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이며,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재편집한 것이다. 21세기의 감성을 반영하기 위해 고전을 개정한 이번 조셉 머피 시리즈는 번역부터 편집까지 1년 이상 걸려 공들여 만든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잠재의식과 성공의 원리에 대한 비밀을 푼다. 목표 설정, 자신감 향상, 두려움을 마주하는 법 등 성공에 대한 자기 확신의 힘을 극대화하는 방법부터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의 법칙, 역동적인 팀을 이끄는 법,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시간 관리, 위기를 극복하는 법, 부정적이고 까다로운 사람을 현명하게 상대하는 법,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리더가 되는 법까지 일론 머스크의 회사 테슬라 사명의 유래인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가 잠재의식을 활용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든 사례부터 워런 버핏, 아리아나 허핑턴, 하워드 슐츠 같은 세계 1% 부자이자 리더들은 잠재의식을 통해 어떻게 자기 분야를 뛰어넘어 최고가 되었는지 낱낱이 밝히며 직장에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잠재의식으로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감을 주고 삶을 번영으로 이끄는 잠재의식의 힘을 믿는다면 인생의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잠재의식의 아버지’ ‘성공학의 대가’ 조셉 머피! 이제껏 출간되지 않은 40년간의 연구 결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쓴 ‘자기계발의 고전’으로 돌아오다! 조셉 머피 박사는 잠재의식의 힘을 믿고 이해하며 실천한 대표적인 성공학의 구루로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의 정신적 계승자이자 토니 로빈스, 지그 지글러, 얼 나이팅게일 등 동시대 자기계발서 작가들의 선구자다. 1963년 첫 출간된 그의 대표작 《잠재의식의 힘(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은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되었으며, 30여 권의 넘는 그의 책들은 수백만 부가 팔려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어역 조셉 머피 시리즈(총 5권)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로서,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5권으로 새롭게 재편집한 것이다. ‘잠재의식의 아버지’라 불리며 잠재의식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의 선구자로 알려진 저자의 대표작들을 총망라한 이번 시리즈는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국 독자에게 차례차례 선보이고 있다. 조셉 머피 시리즈에서 두 번째로 발간되는 《조셉 머피 성공의 연금술》은 잠재의식을 활용해 어떻게 내 안에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사례들을 알려준다. 현재의 커리어가 만족스럽지 않은가? 터무니없이 기회가 부족해서 승진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불평불만 하며 동료에게 질투심만 불타오르는가? 더 높은 목표 앞에 항상 두려움에 떨고 불안한가? 독단적인 상사나 불필요한 관료주의적 절차나 혹은 불운은 결코 당신의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특히 잠재의식의 법칙은 커리어를 개발하고자 할 때 더욱 유용하다. 내 능력을 확신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일한다면 잠재의식이 힘을 발휘하여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무한한 지성이 창조력을 발휘해 당신이 진심으로 원했던 자유와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자기 확신은 두려움의 완벽한 해독제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패하리라 생각하고 확신하는 사람은 성공을 내다본다!”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잠재의식의 비밀을 풀다! 두려움은 상상력에 끔찍한 악영향을 미쳐, 모든 종류의 나쁜 일을 상상하게 한다. 자기 확신은 두려움의 완벽한 해독제다.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 어렵다. 두려움은 비관적이고 자기 확신은 낙관적이다. 두려움은 언제나 실패하리라고 예측한다면, 자기 확신은 성공하리라고 예측한다. 자기 확신을 통해 마음을 완전히 지배할 때 가난해지거나 실패하리라는 두려움은 마음을 비집고 들어올 수 없다. 의심은 존재할 수도 없다. 자기 확신으로 어떤 역경도 극복할 수 있다. 강력한 자기 확신은 큰 자산이다. 자기 확신을 가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뿐더러 일시적으로 짜증이 나거나 갈등 혹은 문제가 있다 해도 구름 뒤에 있는 태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목표를 볼 수 있기에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실수했다고 해서, 사업이 망했다고 해서, 자연재해로 집을 잃었다고 해서, 피해갈 수 없었던 문제로 용기를 잃고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고 해서 나 자신을 못난 사람이라고 느낄 이유는 없다. 실패는 용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계기일 뿐이다. 외적인 모든 것을 잃은 후에 내면에는 무엇이 남았는가? ‘내가 졌다’는 식으로 자포자기한다면 내 안에 남아 있는 건 거의 없다. 하지만 고개를 치켜들고 의연한 태도로 임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문제 앞에 굴복하지 않는다면 사실 잃은 것은 별로 없으며 그 정도 시련으로 무너지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다. “나는 이기고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비범하게 성공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 1%는 성공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며 미래를 창조한다! 제1부에서는 자기 확신의 힘으로 성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제2부에서는 위대한 리더로 우뚝 서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낱낱이 밝힌다. 전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는 비전과 용기,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이 어떻게 사업을 성공 가도로 이끌었는지,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테슬라의 유래가 된 테슬라 코일의 개발자이자, 교류용 전등 상용화에 최초로 성공한 니콜라 테슬라가 잠재의식을 활용해 어떻게 창조적인 발명품을 만들었는지, 세계적인 대부호이자 투자의 거장 워런 버핏이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고 현명하게 활용하여 큰 부를 끌어당겼는지 등 세계 최고의 위대한 리더들이 잠재의식을 활용해 일과 비즈니스에 접목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잠재의식의 무한한 지성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려준다. 성공이란 모든 방면에서 역량과 능력을 높여 내면의 힘을 발산하는 것을 뜻한다. 승진, 돈, 인맥 등 부를 생산하는 이미지를 마음속에서 떠올리면 이미지와 비슷한 물리적인 부가 실제로 생긴다. 생각은 사물이고, 생각이 풍기는 느낌과 비슷한 것을 끌어당기며, 내가 상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인생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힘은 단 하나다. 그리고 그 힘은 내 안에 있다. 인생에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무한하게 더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한 14가지 성공 확언을 수 십만 번 되뇌어라.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법칙을 활용해 자기 확신의 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부, 능력, 지혜, 지식, 믿음, 기회는 당신에게 무한대로 흘러들어올 것이다.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고전 시리즈 소개]***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고전’ 시리즈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이며, 미국의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총 5권으로 재편집한 것이다. 21세기의 감성을 반영하기 위해 고전을 개정한 이 시리즈는 번역부터 편집까지 1년 이상 걸려 공들여 만든 국내 최초의 번역본이다. 1권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무한의 부를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잠재의식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셉 머피’의 책 중에서도 부에 관련된 3권의 책을 합본한 것이다. 내 인생에 부가 들어 오는 것을 가로막는 물질적·정신적·감정적 장벽을 극복하고, 잠재의식을 통해 부를 끌어들이는 방법과 사례들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은 조셉 머피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확언, 시각화, 거울 기법 등 잠재의식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쉽게 알려주며, 100가지가 넘는 사례들을 통해 검증된 73가지 확언과 부·성공·인간관계·건강에 도움이 될 추천 확언이 담겨 있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바다에서 무작정 표류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항구만 보고 가라. 바다가 고요할 때도 풍랑이 몰아칠 때도 항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바람과 폭풍을 정면으로 뚫고 나아가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실망’이나 ‘반대’라는 안개가 껴 있을 때도 항로가 바뀌어선 안 된다._ 〈제1부 1 꿈을 목표로, 소망을 결심으로 만들어라〉 다른 사람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은 타인에게 무의식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들의 존재감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들은 직장에서 부하 직원과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커리어와 인생에 있어 롤모델이 된다. 이들은 이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내 안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지평이 넓어지고, 새로운 힘이 나의 존재를 휘젓는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오랫동안 나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이 사라진 것 같은 안도감을 경험한다._〈제1부 4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비아북 / 조경규 지음 / 2017.01.16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아북취미,실용조경규 지음
그동안 출간되었던 복각판 종이놀이가 아니라『오무라이스 잼잼』의 작가 조경규 작가가 체험한 70~80년대의 감성과 21세기의 감성이 조화된 오리지널 작품. 조경규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작업한 다양한 종이놀이 작업들 중 엄선한 딱지, 종이인형, 주사위 놀이판이 만능 종이보관함,『팬더댄스 컬러링북』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말괄량이 은영이 종이인형 방과 후 간식 파티 주사위 놀이 신세대 21세기 뱀주사위 놀이 누가누가 많이 먹나 주사위 놀이 갓난아기 준영이 옷 갈아입히기 뱅글뱅글 회전초밥 주사위 놀이 무섭고 신기한 세계의 불가사의 주사위 놀이 울릉도 한 바퀴 주사위 보드게임 석순이와 석돌이 종이인형 학교괴담 주사위 놀이 어린이 월드컵 놀이판 응답하라 1788 종이인형 신나는 중국여행 주사위 놀이 냠냠냠 윷놀이판 동물농장 종이역할 놀이 몬스터하우스 호러 보드게임 제주 소녀 뚜리의 여름방학 순천만 주사위 놀이 인체탐험 주사위 놀이 4학년 2반 은영이 종이인형 놀이 최고급 회전초밥 주사위 놀이 천년의 고도 경주 주사위 놀이 이판사판 가족대항 주사위 놀이(feat. 현태준) 만능 종이보관함 석순이의 하루 / 옛날빵 딱지 캄브리아기 동물대백과 / 열대과일 딱지 새 / 개 딱지 공룡왕국 / 세계의 동물 딱지 우리나라 특산물 / 사이퍼맨과 우주괴수 딱지 남대문시장 / 열대우림 딱지 아기공룡 / 3차원 공 딱지 프랑스 파리 / 길거리 군것질 딱지 우주군단 / 팬더댄스의 활기찬 하루 딱지 + 팬더댄스 컬러링북『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의 종이놀이 끝판왕!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장안의 미식가들의 필독서 『차이니즈 봉봉클럽』, 『오무라이스 잼잼』의 작가 조경규가 어린 시절의 놀이문화를 재현한 종합오락선물세트를 출간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조경규 작가는 다양한 종이놀이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중에서 딱지 16세트, 종인인형 7세트, 주사위 놀이판 15장을 엄선해 뽑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만능 종이보관함과 『팬더댄스 컬러링북』까지 푸짐하게 한 상 차렸습니다. 특히 놀이문화계의 맏형격인 ‘뽈랄라수집관’ 현태준 관장이 ‘이판사판 가족대항 호랭이 주사위 놀이’로 우정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동안 출간되었던 복각판 종이놀이가 아니라 조경규 작가가 체험한 70~80년대의 감성과 21세기의 감성이 조화된 오리지널 작품으로, 종이놀이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도 분판 인쇄를 통해 놀이뿐만 아니라 그림과 조경규 작가의 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순도순 알콩달콩 즐겨보세요! * 우정출연 현태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습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습니다.
오로라의 선물
마이웨이북스 / 성기모 (지은이) / 2023.12.22
12,800

마이웨이북스소설,일반성기모 (지은이)
현직 민항기 조종사의 현장감 있는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이 그려낸 동화. 인물들 중심의 이야기. 맑고 순수한 교훈이 깃들어 있는,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이다. 귀여운 삽화가 즐거움을 선사한다.어린 오로라 양초 같은 사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적 비교하지 않을 때 찾아오는 행복 마음속에 사는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 오로라의 선물누구나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고, 깊은 마음속 어린 마음 즉 맑고 순수한 마음, 본연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향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 점에서 동화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읽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소설이다. 『오로라의 선물』에는 이 시대가 잃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이 살아 있다. 이를테면 노력과 꿈이 그것이다. 언제부턴가 노력보다는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꿈은 돈의 그늘 아래서 기죽어 있다. 불순하고 떨떠름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오로라의 선물』이 전하는 가치들은 순수하다. 그래서 특별하다. 다시금 신선하다. 아울러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어른의 시선이 가득하다. 알콩달콩 재미있다. 이 책의 일독으로 바쁜 일상에서 마음이 쉴 수도 있을 것이다.“오늘도 똑같은 일상 같지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 어렵고 힘들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용수철의 나선형 원처럼 한 단계씩 멋져지고 꿈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믿어.” -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 중에서 “아저씨. 남들과 비교하는 건 불행해지는 지름길이래.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과 비교하는 일은 불행하다는 것을 알겠어.” 혜성이 미소를 보이며 어린 오로라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좋은 교훈 하나 얻었네. 고마워.”- 비교하지 않을 때 찾아오는 행복 중에서  “사람의 마음속에는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가 살고 있는데, 먹이를 주는 쪽이 강해진대.”  “그게 무슨 말이야?”  “가브리엘 엄마에게 배운 거야. 가브리엘 엄마는 가브리엘이 두려움이 아닌 착하고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했어.” “그렇구나…….”- 마음속에 사는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 중에서
마인드풀니스
민족사 / 조셉 골드스타인 지음, 이성동.이은영 옮김 / 2018.01.10
29,500원 ⟶ 26,55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조셉 골드스타인 지음, 이성동.이은영 옮김
미국의 대표적인 명상 수행자로 손꼽히는 조셉 골드스타인의 책. 정보산업사회가 더 발달할수록, 인간관계가 더 각박해질수록 마인드풀니스, 다시 말해 명상 수행, 마음 수행 분야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이유는 신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의 치열한 경쟁, 업무 폭주, 스트레스, 그리고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공허와 상처가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상처가 큰 만큼 그 치유방법인 ‘마인드풀니스’나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판되고 있다. 특히 뇌과학과 심리학, 리더십을 융합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이렇게 출간된 수많은 책들 중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책이 바로 『마인드풀니스』다. 이 책은 서양의 대표적인 마음챙김 수행자로 알려진 조셉 골드스타인의 저서이다. 명상 수행의 고전적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 염처경을 바탕으로, 실제 수행 경험이 풍부한 조셉 골드스타인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마음수행에 대한 실질적 방법이 매우 자상하고 친절하게 쓰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말 … 5 옮긴이의 글 … 8 서론 … 24 경전에 대한 몇 가지 언급들 … 27 Ⅰ. 마음의 네 가지 자질들 1장 부지런함 - 지속적인 인내의 마음 … 32 붓다가 깨달은 진리의 소중함에 대한 성찰 … 34 무상(無常)에 대한 성찰 … 35 업(karma)에 대한 성찰 … 40 2장 분명한 앎 - 분명한 이해를 함양함 … 42 3장 마음챙김 - 지혜로 가는 입구 … 45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기 … 45 차례 13 기억함의 수행 … 46 영적 능력들의 균형 잡기 … 48 마음의 보호자 … 50 형성된[有行] 마음챙김과 형성되지 않은[無行] 마음챙김 … 53 4장 집중 -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성질 … 56 마음챙김의 지속성 … 58 집중을 확립하는 데 시간이 걸림 … 59 Ⅱ. 『염처경(念處經, Satipa??h?na)』 정형구 5장 네 가지 토대를 관찰하면서 명상함 … 62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 63 일어남과 사라짐 … 65 무상에 대한 관찰 … 68 6장 온전한 앎과 지속적인 마음챙김 … 71 마음챙김의 힘 … 72 지각 … 75 마음속으로 이름 붙이기 … 77 의존하는 바 없이 머무른다 … 79 『바히야 경』 … 80 Ⅲ. 몸에 대한 마음챙김[身念處] 7장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 84 호흡으로 수행하기 … 86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 91 8장 자세에 대한 마음챙김 … 98 이것은 지속적인 알아차림을 강화한다 … 99 그것은 우리 마음 상태를 드러낸다 … 99 그것은 세 가지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 101 아난다의 깨달음 … 104 9장 행동에 대한 마음챙김 … 106 명확한 이해를 훈련하기 … 107 10장 신체 특성에 대한 마음챙김 … 113 해부학적 부분들 … 113 원소들 … 117 시체의 부패 … 127 차례 15 Ⅳ. 느낌에 대한 마음챙김 11장 느낌을 통한 해탈 … 130 느낌과 조건화된 반응 … 132 느낌을 순간순간 알아차리기 … 136 마음을 훈련하기 … 139 12장 세간적인 느낌과 출세간적인 느낌 … 143 세간적인 느낌과 출세간적인 느낌 사이의 구별 … 144 출세간적인 느낌: 깨달음에 이르는 길 … 146 우리 자신의 체험에서 느낀 출세간적인 기쁨 … 150 출세간적인 즐거운 느낌으로 수행하는 방법 … 154 정형구를 적용시킴 … 155 Ⅴ. 마음에 대한 마음챙김 13장 마음의 선근(善根)과 불선근(不善根) … 158 위축된 마음과 산란한 마음 … 164 위대한 마음과 좁은 마음, 초월할 수 있는 마음과 초월할 수 없는 마음 … 168 14장 정형구 - 느낌과 마음에 대한 정형구 … 171 내적으로, 외적으로 마음챙김을 수행한다 … 172 일어남과 사라짐 … 177 온전한 앎 … 179 지속적인 마음챙김 … 181 의존하는 바 없이 머무른다 … 182 Ⅵ. 법에 대한 마음챙김 - 다섯 가지 장애 15장 욕망 … 184 장애가 마음에 미치는 영향 … 186 장애를 극복하는 다섯 가지 단계 … 189 16장 혐오 … 197 혐오의 원인을 안다 … 198 어떤 조건에서 혐오의 제거가 일어나는지를 안다 … 202 미래에 혐오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 208 17장 나태와 무기력 … 210 명상 수행의 나태와 무기력 … 211 나태와 무기력의 원인을 안다 … 213 나태와 무기력을 없애기 위한 조건을 안다 … 217 미래에 나태와 무기력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 224 18장 들뜸과 근심 … 226 들뜸과 근심이 드러나는 방식 … 227 들뜸과 근심의 원인을 안다 … 230 무엇이 들뜸과 근심의 제거를 조건 짓는지를 안다 … 234 19장 의심 … 240 의심의 현상들 … 242 의심의 원인과 그것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를 안다 … 246 Ⅶ. 법에 대한 마음챙김 - 5취온 20장 물질 요소, 느낌, 지각 … 250 물질 요소들[色蘊] … 252 느낌[受蘊] … 254 지각[想蘊] … 256 21장 형성과 의식 … 267 형성[行蘊] … 267 의식[識蘊] … 274 22장 5온을 관찰 명상함 … 283 무상에 대한 통찰 … 284 체험이 갖는 불만족스러운 성질 … 285 비자아로서 5온을 본다 … 286 자아 개념의 해체 … 291 Ⅷ. 법에 대한 마음챙김 - 여섯 가지 감각 영역[六內外處] 23장 우리가 세상을 체험하는 방식 … 296 의식의 조건화된 발생 … 298 번뇌의 의존적 발생 … 301 24장 윤회의 바퀴 … 305 연기(緣起) … 306 지각의 조건화된 성질 … 312 우리의 지각을 훈련시킨다 … 319 정형구를 다시 되풀이한다 … 320 Ⅸ. 법에 대한 마음챙김 -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25장 마음챙김 … 324 마음챙김의 네 가지 성질 … 327 26장 법에 대한 분석적 탐구 … 335 분석력을 기른다 … 337 27장 정진력 … 344 무엇을 하는 힘으로서의 정진력 … 345 노력에 균형을 잡는다 … 349 정진력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 … 352 28장 환희 … 356 환희의 다섯 가지 등급 … 358 환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 … 362 환희의 발생 원인 … 363 환희를 강화하는 방법들 … 365 29장 고요함 … 371 고요함의 성질들 … 373 고요함을 계발하는 방법 … 375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서 고요함의 역할 … 379 30장 집중 … 381 마음의 두 가지 활동 … 382 선정(JH?NA)과 네 가지 집중의 계발 … 384 순간 집중과 몰입 … 387 집중을 일으키는 방법들 … 390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과 함께 작업하기 … 395 31장 평정 … 399 균형의 성질을 갖는 것인 평정 … 400 신성한 거주처[梵住]인 평정 … 405 평정이 갖는 지혜의 측면 … 406 바라밀로서의 평정 … 408 평정을 계발하고 강화하는 방법 … 409 Ⅹ. 법에 대한 마음챙김 - 네 가지의 성스러운 진리 32장 첫 번째 성스러운 진리 - 고통 … 414 둑카(dukkha)의 의미 … 416 둑카를 체험하는 방식 … 418 깨달음과 자비에 이르는 길 … 429 33장 두 번째 성스러운 진리 - 고통의 원인 … 430 갈망의 첫 번째 영역: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욕망 … 431 감각적 즐거움의 위험성 … 434 갈망의 두 번째 영역: 존재에 대한 욕망 … 440 갈망의 세 번째 영역: 비존재에 대한 욕망 … 442 34장 세 번째 성스러운 진리 - 고통의 소멸 … 444 갈망을 버리는 방법들 … 447 열반(NIBB?NA): 조건화되지 않은 것 … 453 35장 네 번째 성스러운 진리 -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길 … 459 흐름에 듦[預流] … 461 XI. 법에 대한 마음챙김 -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 지혜의 요소들 36장 바른 견해 - 세간적 안락함 … 468 세간적인 바른 견해와 업의 법칙 … 471 37장 바른 견해 - 해탈 … 482 잘못된 견해의 미세함 … 483 무아의 바른 견해를 강화한다 … 486 체험의 세 가지 왜곡 … 491 38장 바른 사유 - 금욕 … 493 우리 자신의 중독을 인식한다 … 496 지혜로운 자제 … 498 금욕을 수행하는 방법들 … 501 39장 바른 사유 - 자애 … 505 멧따 수행 … 507 욕망: 자애의 가까운 적 … 510 자애를 함양한다 … 512 40장 바른 사유 - 연민 … 517 우리 내면의 연민을 일깨운다 … 518 연민의 실천과 표현 … 524 XII. 법에 대한 마음챙김 - 성스러운 여덟 가지의 길: 도덕 요소들 41장 바른말 … 530 정직함 … 531 중상과 가십 … 535 감정적 어조 … 537 듣는 것의 마음챙김 … 537 쓸데없고 하찮은 대화 … 539 42장 바른 행동과 바른 생계 … 541 바른 행동 … 542 바른 생계 … 552 XIII. 법에 대한 마음챙김 - 성스러운 여덟 가지의 길: 집중 요소들 43장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 … 556 차례 23 바른 노력 … 556 바른 마음챙김 … 564 바른 집중 … 566 정형구: 법에 대해서 … 567 44장 열반의 실현 … 570 부록 부록 A : 아날라요의 『염처경(念處經, Satipa??h?na Sutta)』 번역 … 576 부록 B : 용어 풀이 … 594 - 감사의 글 … 597 - 주 … 599 - 찾아보기 … 613 미국과 서구에서 널리 애독하고 있는 마음 수행 안내서의 스테디셀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미국의 대표적인 명상 수행자로 손꼽히는 조셉 골드스타인의 명저! 그의 저서 가운데서도 가장 체계적인 마음 수행 안내서! 정보산업사회가 더 발달할수록, 인간관계가 더 각박해질수록 마인드풀니스, 다시 말해 명상 수행, 마음 수행 분야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이유는 신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의 치열한 경쟁, 업무 폭주, 스트레스, 그리고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공허와 상처가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상처가 큰 만큼 그 치유방법인 ‘마인드풀니스’나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그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판되고 있다. 특히 뇌과학과 심리학, 리더십을 융합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이렇게 출간된 수많은 책들 중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책이 바로 『마인드풀니스』다. 이 책은 서양의 대표적인 마음챙김 수행자로 알려진 조셉 골드스타인의 저서이다. 명상 수행의 고전적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 염처경을 바탕으로, 실제 수행 경험이 풍부한 조셉 골드스타인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마음수행에 대한 실질적 방법이 매우 자상하고 친절하게 쓰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3년 출간 이후, 현재 이 책은 미국의 명상수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마음수행 안내서이다.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안내서로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책은 명상 분야의 고전이 되기에 충분하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기업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인들이 관심을 갖게 된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조셉 골드스타인의 가장 깊이 있는 마음 수행 안내서! 마인드풀니스는 ‘마음챙김’ ‘마음수행’으로서 불교 용어인 빨리어 ‘사띠’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해 가는 이 시대에 불교의 마음 수행법인 사띠(마음챙김)가 이렇게 실리콘 밸리를 비롯한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서구, 유럽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은 창의력의 천재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 때문이다. 미국 애플사의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는 미국에서 일본 선(禪) 포교 활동을 하던 일본 영평사(永平寺) 출신의 선승 ‘오토가와 고분’이라는 선승에게 가르침을 받은 이후 선의 단순성, 선불교의 명상수행을 기업에 반영하여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었다. 또 직원들에게도 선수행, 명상수행을 적극 추천했다. 그 영향으로 애플 · 구글 · 페이스북 등 글로벌기업에서 마인드풀니스를 사내(社內)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는데, 업무에 지친 이들에게 마인드풀니스는 새로운 정신적 동력이었다고 할 수 있다. 조셉 골드스타인과 함께 대표적인 명상수행자인 ‘샤론 살즈버그’(Sharon Salzberg, 『자애(Lovingkindness)』와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Real Happiness)』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 책에 대하여 평했다. “조셉 골드스타인은 아주 명료하고 실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마음 챙기는 삶의 안내서를 썼다. 근본 뿌리를 조사하는 것에서부터 여러 가지 설명들을 탐색하기에 이르는, 이 대단히 중요한 작업은 마인드풀니스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고 있다. 나 자신이 오랫동안 이런 책을 기다려온 것처럼 느껴진다. 마침내 여기에 그 책이 있다!” 불교 교리와 염처경 등 경전과 현대 스승들의 수행체험, 자신의 생생한 수행체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조셉 골드스타인의 역작!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 오는 마인드풀니스! 이 책은 매사추세츠 바(Barre)에 있는 통찰명상협회(Insight Meditation Society)의 상급 수행자를 위한 수행시설인 포레스트 레퓨지(Forest Refuge)에서 행한 강의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독일 출신의 스님인 아날라요가 번역한 염처경(念處經, 四念處經), 다양한 불교 전통과 수많은 스승들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 자신의 명상 체험을 활용하여 수행자들을 지도한 강의록을 수정 보완하였다. 저자는 오래 동안 직접 수행 체험을 통해 삶의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러한 점이 독자에게는 생생한 수행 안내서가 되고 있고, 동시에 독자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또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조셉 골드스타인의 수행력과 놀라운 통찰력도 대단하지만 그 박학다식함에 놀라게 되고, 그를 우리 시대 지혜로운 스승의 한 분으로 손꼽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 책은 수많은 이들이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익명의 그늘에 숨어 서로에게 악의적 댓글을 다는 오늘날 우리의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돌이켜 보게 하고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마존 독자 리뷰 “조셉 골드스타인의 책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는 내가 읽은 가장 완전하고 정확한 책이다.”(Murphy) “부처님의 말씀에 대한 상세한 지적인 번역과 개인적인 에고의 아주 미묘한 반응을 포함한 매우 개인적인 경험이 결합된 이 책이 매우 고맙다.”(Lee H. Thompson) “조셉은 진정한 자유의 스승이다. 그의 책은 우리의 실천을 가로막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통찰력과 실용적인 방법으로 가득하며 우리가 여행을 계속하는 데 도움을 줄 영감으로 가득하다.”(len) “지금까지 나온 책 중에 최고의 책. 조셉은 우리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아주 잘 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조셉은 부처님을 가르치기 위해 명상을 합니다. 이 책은 내가 어디를 가든 함께 할 것입니다. 계속 읽어 보세요. 조셉 정말 감사합니다.”(MuMu Lindebauer) “나는 불교 전통에 오랜 시간 종사하는 수행자다. 이 책은 부처가 주신 명상 지침에 대한 매우 도움이 되는 안내서다. 그 가르침은 매우 실용적이고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하다.”(Val) “조셉 골드스타인은 아주 명쾌하고 현명하게 글을 쓴다. 이 책은 지성과 각성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Amazon Customer) “부처가 보여 준 길을 걷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마음의 평화, 마음의 연민, 그리고 온 우주를 향한 친근감을 보여 주는 안내서다. 우리 모두가 부처님 가르침에 접촉하기를! 평화, 평화, 평화!”(Ray) “나는 이것이 비전문가를 위해 작성된 것이고, 당신이 어떤 수준으로 가고 싶어 하든 간에 당신을 받아들일 만큼 충분한 깊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 책은 잘 쓰였고, 비행기나 진료소에서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쉽다.”(Maxwell Synsvoll) “인식의 원리와 불교 교리에 대해 잘 정리된 책. 매우 실용적이고, 적용 가능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다.”(Aubrey Craft Jr.)흔히 ‘마음챙김’이라고 번역되지만 그 외 ‘마음새김’, ‘마음지킴’, ‘알아차림’이라고 번역되는 빨리어 용어 사띠(sati)는 현재 영어로 mindfulness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한자어로는 염(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번역어가 무엇이든지간에 빨리어 사띠가 갖는 의미를 아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지는 못한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용어의 번역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사띠의 그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마음이 보편적인 속성을 갖는 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집중하면서 사색하는 현상은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또한 어떤 용어를 사용한다 해도, 그것이 갖는 의미를 잘 알아듣고 깊이 생각해 보면 용어의 본질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사띠라는 용어의 의미를 유심히 잘 들여다본다는 의미에서 일전에 일어난 한국불교계의 사띠 논쟁은 오히려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 논쟁을 통해서 사띠의 의미가 더욱 풍부해지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사띠에 대한 한 수행자의 기록입니다. 『염처경』이라는 경전을 통해서 자신의 사띠 수행을 기록한 책입니다. 『염처경』은 사띠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밝힌 경전입니다. 이 책은 『염처경』이 가르치고 있는 과정에 따라서 차분히 수행을 해 나간 시간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염처경』에서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경전은 존재의 정화, 슬픔과 비탄의 극복, 고통과 불만족의 소멸, 참다운 수행방법의 획득, 그리하여 열반의 실현으로 가는 직접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호흡, 활동, 해부학적인 신체, 지수화풍의 원소, 시체의 부패과정, 느낌, 마음(식), 수행의 장애들, 오온, 감각 영역, 깨달음의 요소들, 4성제, 예지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행의 길을 따라서 세부적인 대상들을 사띠하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그리고 내외적으로 함께 관찰하면서 머물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법이 발생하는 본성, 소멸하는 본성 그리고 법의 발생과 소멸을 함께 관찰하며 머무르고, 온전한 앎과 지속적인 마음챙김을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염처경』을 중심으로 수행해 가는 과정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Insight Meditation Center는 미국에서 널리 잘 알려진 명상 수행센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래리 로젠버거, 잭 콘필드 등도 이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수행 센터에서 제자들에게 명상을 지도하고 가르치면서 집필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입장에서 이 책을 번역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저자의 진솔한 체험입니다. 수행에서 느낀 저자의 인간적인체험 이야기가 일반수행자들에게 와 닿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불교 내지 명상 체험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하는 가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이 책을 『염처경』을 중심으로 한 수행 체험 수기라는 측면에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한 수행 체험기만은 아닙니다. 저자의 수행 경력은 매우 대단하고 또한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수행하면서 많은 사색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깊은 체험에서 우러난 사색과 성찰이 담겨져 있어 학술서나 경전 강의서보다 전해지는 감동이 훨씬 더 진하고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이 『염처경』을 중심으로 자신의 수행 체험을 잘 보여주고 있다면, 아날라요(Analayo) 스님의 박사 학위 논문인 「Satipaṭṭhāna: The Direct」은 『염처경』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과 같이 참고하셔서 이 책을 읽으면 더욱 풍부하게 수행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도 본문에서 아날라요 스님의 책을 많이 참고했다는 것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에서 이루어진 사띠 논쟁이 밑거름이 되어서 이제는 한국에서 수많은 분들이 사띠 수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적인 수행 과정을 『염처경』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도 깊은 의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2017년 11월 역자 이성동, 이은영
돌의 상처
에디시옹 스크립토 / 이완 (지은이) / 2019.10.01
35,000

에디시옹 스크립토소설,일반이완 (지은이)
이완 작가의 첫 한글 새김 작품집. 삼 백 점에 이르는 ‘돌의 상처’는 이완 작가가 십여 년간 기록한 생각의 조각이다. 작가는 선과 여백의 구성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며 한글 문자 조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네모난 돌은 문자 실험실인 동시에 문자 유희를 즐기는 작가의 놀이터이다. 책은 작품은 물론이고 작업실 풍경, 작가의 글, 인터뷰, 작가 노트의 이미지가 서로 얽혀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chapter1.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chapter2. 돌의 상처 chapter3. 수수께끼 chapter4. 돌아서지 못할 길을 만났으면 chapter5. 좋은 말 chapter6. 나는 쓴다 왜 한글 새김인가 (작가 인터뷰) 찾아보기돌의 상처 이완 한글 새김 작품집 이완 작가의 첫 한글 새김 작품집 한글 문자 조형을 새롭게 바라보다 칼이 닿는 곳에 계곡과 산이 솟고, 꽃이 피며, 희로애락이 교차한다. 돌의 속살에 음지와 양지를 넘나드는 삶의 무늬를 새긴다. 삼 백 점에 이르는 ‘돌의 상처’는 이완 작가가 십여 년간 기록한 생각의 조각이다. 작가는 선과 여백의 구성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며 한글 문자 조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네모난 돌은 문자 실험실인 동시에 문자 유희를 즐기는 작가의 놀이터이다. 책은 작품은 물론이고 작업실 풍경, 작가의 글, 인터뷰, 작가 노트의 이미지가 서로 얽혀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한글이 본래 지니고 있는 추상성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어요. 선의 질감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각각의 자모음과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 표정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요. 단어나 문장 뜻에 담긴 이미지보다는 한글의 문자 구조나 글자 꼴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로 작업을 하죠.” - 본문 중에서 서평 <돌의 상처>는 작가 이완의 첫 한글 전각 작품집이며 전시 제목이다. 책을 통해 우리는 한글이 지닌 얼굴을 반발자국 물러선 도시적 시각으로 볼 수 있다. <돌의 상처>에 깃든 도시적 풍경은 도심에 밀려나고 재개발된 위성도시에 치인 틈에서 이루어진다. 삐걱대는 녹슨 철문을 지나 모서리 깨진 계단을 슬리퍼를 신고 올라가 우레탄 지붕의 옥상 한켠에서 돌가루 휘날리는 재떨이가 놓인 작업대 위의 붓과 칼로 발굴하는 현대 예술가가 다루는 고독한 고고학이다. 때문에 사적인 기억이고, 상처의 정경이다. 전각은 서예와 함께 오랫동안 문자 예술의 축을 담당해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돌과 쇠, 나무, 뿔 등에 새기는 문자와 기호는 개인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인증하는 수단이었다. 동양에서 옥새로 대표되는 도장의 정치적 권위는 과거는 물론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전각이 지닌 역사성 대신 현대적이며 사적인 접근에 집중한다. 일상언어와 사적인 기억을 다루는 작품들은 권위를 내려놓는 대신 돌의 물성에 주목하는 계기를 만들어낸다. 인쇄된 글자, 그린 글자, 종이에 쓰고 가공한 글자들에서는 볼 수 없는 글자의 깊이와 물성은 도장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도장의 사회적이고 물리적인 수명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손으로 파던 도장이 기계식 도장으로 대체되고 그마저도 흔치 않아지는 흐름 안에서 수제도장의 유행은 과속방지턱처럼 소멸의 속도를 잠시나마 늦추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전각을 예술로 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돌의 상처>는 전각을 통해 도장의 일상성을 걷어내며 유일성과 예술성을 획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자의 서체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전서를 새기던 전각이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하는 전각으로 거듭나는 기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육심현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시그마북스 / 나카미치 안 (지은이), 조은아 (옮긴이) / 2019.01.25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나카미치 안 (지은이), 조은아 (옮긴이)
20대에 결혼해서 2남 1녀를 두고 주부로서 평범하게 살아오다, 50대가 되어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왔다. 그런 중에도 홀로서기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살아가게 한 삶이 있다. 남편과 별거, 어머니 병간호, 여성으로서 신체 변화, 자녀들의 성장. 그 속에서 발견한 홀로서기의 즐거움을 가감 없이 전한다. 50대 생활과 50대부터 인생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시작하며 01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평생 일하기로 결심하다 마음가짐을 바꾸려면 겉모습부터 나를 위해 일한다 ‘만족감’을 사다 되고 싶은 사람이 되다 신은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준다 내 일은 내가 한다 02 50대부터 홀로서기를 즐기자 집안일을 미루고 혼자 술 마시러 가기 수고한 하루, 집에서 혼자 반주 즐기기 빵을 먹으며 길을 걷다 혼자 점심을 먹는 법 혼자 온천을 즐기는 법 혼자 라멘을 먹는 것이야말로 자유를 누린다는 증거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돌아보기 03 50대부터 건강에 신경 쓰자 몸과 마음의 변화를 살피자 한가로운 시간을 소중하게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법 편리함에 기대지 않는다 비만 체질이 되고 나서 신경 쓰는 것 스트레칭으로 무리하지 않고 유연하게 50대에는 내 몸에 딱 맞는 브래지어를 향기로 여성미를 높인다 여름에는 맨발에 치마를 50대야말로 손끝까지 아름답게 나의 생활 피부관리는 간단하게 내가 바라는 50대를 넘긴 여성의 아름다움 04 50대 홀로서기 이후, 돈을 소중하게 나를 위해 쓰는 돈이 소중해지다 마음의 여유를 잃으면 생활비가 올라간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집밥은 수고를 들이고 비용을 줄인다 내 성을 짓다 노후자금 1천만 엔을 목표로 부모 병간호와 드는 비용, 내 경우 의료비 공제를 받다, 내가 사는 법 05 50대 홀로서기 이후 가족과의 관계 자식들이 독립할 시간 바라는 게 많았던 엄마가 가르쳐준 행복의 기술 부모 병간호와 드는 비용, 부모를 위해 잘한 일 병간호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본가를 정리할 때 중요한 것들 아버지를 기리는 법 꽃이 있는 삶으로 마음에 영양을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결정하자 여성의 평균수명은 남성보다도 길어서 설령 결혼했다고 해도 언젠가는 혼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이유에서든 남편과 헤어져 홀로서기를 해야 하기도 한다. 자식들과 함께 산다고 해도 홀로서기를 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앞으로의 인생을, 50대로 보내야 할 10년을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 50을 다른 말로 지천명이라고 한다. 즉,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알기는커녕 부부문제나 부모와의 관계, 자식들의 독립, 내 몸의 변화 등 여전히 고민도 많고 혼란스러운 것이 50대다. 이런 50대에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젊은 20대나 30대에 하는 독신생활과는 달리 50대부터는 성숙한 여성으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한다.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저자는 50대에 홀로서기를 하며 느꼈던 것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가정주부였을 때는 꿈만 꾸어본 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 조촐한 술집에서 하는 술 한잔, 맛있는 라멘집에서 혼자 먹는 라멘 등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를 권한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더욱 잘 신경 써야 하는 건강, 현재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노후까지 대비해야 하는 경제, 챙겨야 하는 나이 드신 부모님과 독립을 하지 않은 자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글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홀로서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두 발로 단단하게 홀로 서자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홀로 서라. 누군가 그대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그대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은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려고 한다면, 결코 자신만의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응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 나 자신에게 바라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굳건하게 스스로 홀로 서보자. 내 힘으로 서고 싶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한 무렵,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새로운 인간관계 그리고 앞으로 생길 일들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멋진 자전거에 올라타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마치 보란 듯이 홀로 서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겉모습을 바꾸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매니큐어나 립스틱을 바르면 평소보다 멋진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노력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준다._01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퇴근길에 혼자서 한잔 걸치고 들어가자!’ 주부인 나의 오랜 로망이었다. 좀 바빴다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던 날에는 ‘이럴 때 가볍게 한잔 하러 간다면 기분이 풀릴 텐데……’라고 생각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기회는 현저히 줄어든다. 하물며 혼자 술을 마시러 가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내가 젊었을 때는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러 가는 일이 지금처럼 일반적이지 않아서 결혼 전에도 혼자 술을 마신 적이 없다. 그래서 더 막연하게 바랐는지도 모른다._02 50대부터 홀로서기를 즐기자
빨간 기와 : 개정판
새움 / 차오원쉬엔 글, 전수정 옮김 / 2009.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새움소설,일반차오원쉬엔 글, 전수정 옮김
순수한 중학교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중국 민중들의 1960, 70년대 생활사를 담고 있다.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관통해오면서 그 도도한 물결로부터 비켜서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도 없었던 민초들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역사가 던지는 아이러니를 엿볼 수 있다.문화대혁명기에 사춘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 시절의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싹트는 그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골마을 여러 계층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1장 차오안 2장 백곰보1 3장 곡마단 4장 감나무1 5장 정황씨정양씨 6장 대연계 7장 쪽빛야생화 8장 다락방 9장 염색공장아들 10장 감나무2 11장 빨간기와소리 없는 스테디셀러 『빨간 기와』 완결판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던 『빨간 기와』가 새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첫 출간 당시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선생님들) 추천도서로 고등학교 대안교과서에 성장소설의 모범사례로 실리기도 했던 『빨간 기와』가 한결 성숙된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선 가독성을 높이고 독자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번역체의 문장을 대폭 수정하였으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결되어 함께 읽어도 좋은 『까만 기와』는 따로 분리하여 양적 부담을 줄였다. 내용 순수한 중학교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중국 민중들의 1960, 70년대 생활사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그 정서나 감각에서 당시 우리 농촌의 삶과 거의 이질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우선 정겹다. 그리고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관통해오면서 그 도도한 물결로부터 비켜서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도 없었던 민초들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역사가 던지는 아이러니를 엿볼 수 있다. 문화대혁명기에 사춘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 시절의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싹트는 그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골마을 여러 계층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각 장이 그 자체로서 하나의 단편소설적 완성도를 가지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다음 장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자연경관 묘사, 탐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유려한 문장, 인간에 대한 사심 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성장기 청소년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는 차오원쉬엔은 2004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는 안데르센 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이미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아동문학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3대가 같이 읽는 문학\'으로 칭송받는 그의 작품은 현대 중국의 격변과 아픔을 청소년의 성장통에 투영, 세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