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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위대한 개츠비
더스토리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 2018.06.25
9,800원 ⟶ 8,8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개츠비적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 《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24.10.31
14,000원 ⟶ 12,6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병삼 (지은이)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다. 기쁨과 행복함과 사랑과 위로가 은혜가 되지만 때로는 슬픔도 고난도 아픔도 은혜가 된다. 순종이 은혜가 됨은 당연하지만 불순종도 뒤돌아보면 은혜다. 당시에는 명확히 깨달을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누군가는 그날의 은혜를 흘려보내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한다. 이 책은 그날그날 깨닫고 은혜가 되는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한 저자의 글 중 45개를 동행, 행복, 복음, 기도, 순종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묶은 것이다. 자신의 연약함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며 나누는 저자의 글에서 나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모네의 그림과 함께 저자의 글을 찬찬히 읽다 보면 지금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 앞서가지 말고 함께 갑시다 # 하나님을 위해 뭘 하냐고요 # 욕심과 질투에서 자유하십시오 # 광야도 끝은 옵니다 # 좋아합니까, 사랑합니까 # 동행이란 그에 관해 알아가는 것입니다 # 소통이 안 된다고요 # 고약한 사람을 가졌습니까 # 억지로라도 화목을 이루세요 # 때로는 미련해도 좋습니다 2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행복합시다 # 너로 충분하단다 # 사랑하기 힘들다면 사랑받을 때입니다 # 아파도 괜찮습니다 # 한계를 마주하는 것도 신앙입니다 # 두려움이 용기가 되는 건 찰나입니다 # 짐이 없다면 성장도 없습니다 # 고통 속에서 자유하십시오 # 왜 접니까 # 뭘 위해 열심히 삽니까 3 힘자랑 그만하고 복음 자랑합시다 # 폭로하는 정의 vs. 덮어 주는 은혜 # 옳은 일이라고 다 정의가 아닙니다 # 자꾸 지적만 한다고 권위가 생깁니까 # 술 마셔도 올 수 있는 교회 어떤까요 # 십자가를 이용하고 있진 않습니까 # 개혁은 처음 마음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 복음은 불편한 게 맞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 지는 것도 은혜입니다 4 해결할 생각 말고 기도합시다 # 기도한다면서 떼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 기도는 요술봉이 아닙니다 # 누가 환난에 맞설 수 있겠습니까 # 기도는 액세서리가 아닙니다 # 때로는 침묵해야 합니다 # 용서 못하는 마음이 독입니다 # 용서란 매일 죽는 것입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 기복이라 욕해도 축복은 해야겠습니다 5 가식 떨지 말고 충성합시다 # 경건하려면 허세부터 벗으세요 # 과거를 드러내면 자유롭습니다 # 삶이 과장되지 않기를 # 하나님의 ‘좋아요’가 중요합니다 # 성령님을 잃어버리진 않았습니까 # 내일의 기름부으심을 준비합시다 # 겸손하고 싶은데 겸손이 안 된다고요 # 은혜는 순종의 영역입니다 # 명확한 선이 필요합니다 # 대충 살지 맙시다오늘 하루를 은혜스럽게 보내고 나니, 모든 날이 은혜스럽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다. 기쁨과 행복함과 사랑과 위로가 은혜가 되지만 때로는 슬픔도 고난도 아픔도 은혜가 된다. 순종이 은혜가 됨은 당연하지만 불순종도 뒤돌아보면 은혜다. 당시에는 명확히 깨달을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나의 어떠함도 은혜입니다 누군가는 그날의 은혜를 흘려보내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한다. 이 책은 그날그날 깨닫고 은혜가 되는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한 저자의 글 중 45개를 동행, 행복, 복음, 기도, 순종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묶은 것이다. 자신의 연약함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며 나누는 저자의 글에서 나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모네의 그림과 함께 저자의 글을 찬찬히 읽다 보면 지금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고, 행복해지고, 그래서 “오늘 참 좋고 행복하고 은혜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억지로라도 화목을 이루세요” 중에서화목제물은 감사제, 낙헌제, 혹은 서원제를 드리며 소를 잡아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화목제물은 유일하게 제사를 드린 후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그런데 조금 이상한 규정이 있습니다. 화목제물은 제사를 드리고 난 후 하루 혹은 이틀이 가기 전에 모두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를 한 마리 잡으면 그 양이 대단합니다. 그것을 나눠 먹으려면 몇 사람으로는 안 됩니다. 가만히 보니 화목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원수와 음식을 나눠 먹어야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려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발적인 예배만 받으시는 것 같지 않습니다. 때로는 억지로 하는 순종을 통해서도 화목을 이루십니다. 우리 주님이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말이 참 깊게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목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목은 그렇게 낭만적이거나 자발적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순종의 제물이 화목을 만들었습니다.어떻습니까? 아직도 예배를 억지로 드린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립니까? 억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떠올려 봅시다. 그리고 그것이 예배라고 생각해 봅시다. 어쩌면 예배의 혁명이 억지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너로 충분하단다” 중에서우리는 뭔가 굉장한 은사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은 ‘늘 부족한 나’ 앞에서 좌절하죠. 열심히 살아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그런 우리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참 부족한 사람들이기에 그 간증이 가슴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하나님을 위해 삶을 내어드리며 애쓴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괜찮아, 괜찮아. 너는 충분한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이야.” “지는 것도 은혜입니다” 중에서하나님의 은혜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적대하는 악한 자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아픈 마음, 그분의 눈물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며 손해보는 억울함이 아니라 깊은 곳에서 샘솟는 기쁨과 감사를 고백하는 것이 은혜입니다.우리가 오늘도 하나님의 진정한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할 수 없는 커다란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진로력, 10년 후 내 아이의 명함을 만든다
라이스메이커 / 정영미, 김미수, 김근라, 신민정 글 / 2013.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라이스메이커육아법정영미, 김미수, 김근라, 신민정 글
EBS 다큐프라임 [나는 꿈꾸고 싶다], KBS 진로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방영작! “우리나라 교육은 결국 성찰에 관한 것이 아니고 성취에 관한 것입니다. 몇 점을 받았는가? 몇 등을 했는가? 이번 경쟁에서 이겼는가 하는 것만이 가득 해 있죠.” - 김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한 사람을 성장시켜서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 순천향대 청소년교육상담학과 송병국 교수프롤로그 1부. 자녀, 길을 잃다 -성적과 진학이라는 족쇄 -진학 지도는 있고 진로 지도는 없다 -대학가면 끝인 줄 알았다 -부모의 노후를 위협하는 자녀의 진로 방황 -청춘의 방황은 사회적 손실 2부. 부모와 자녀, 동상이몽 -화성에서 온 부모 금성에서 온 자녀 -부모, 성공방정식이 다르다 -뉴질랜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기 -부모, 아이의 진로상담가가 돼라 :자녀의 롤 모델, 부모 :시기별로 지도하라 :진로검사, 바르게 활용하자 -부모가 할 수 있는 시기별 진로 교육 :내 아이를 꿈꾸게 하는 부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자 :꿈이 바뀌는 시대, 꿈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부모의 정보력이 성공을 이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시기별 부모교육 tip : 진로 상담과 진로 검사 할 수 있는 곳 3부. 선진 진로교육에서 배우다 -학교에서 재능을 발견하는 덴마크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비결 :초등학교에서부터 이뤄지는 진로교육 :가능성을 열어주는 방과 후 학교, 웅담스쿨 :진로를 정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애프터스쿨 -나를 키워가는 진로교육, 아일랜드 :공식적인 진로탐색의 기간, 전환학년제 :학교와 교사들의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진로 교육이 경쟁력이다! 미국 빅픽쳐 스쿨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왔다 :꿈을 안겨준 인턴십 프로그램 :아이들의 개성을 진로로 연결한다 4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교육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간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진로교육은 학교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자아와 진학, 직업을 이어라 tip :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 5부. 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진로 찾기, 30일간의 여행 :진로 여행 프로젝트 :첫 번째 여행 지도 - 나를 알아가기 :두 번째 여행 지도 - 진로 탐색 :세 번째 여행 지도 - 진로 현장 체험 :네 번째 여행 - 진로 성숙 단계 -진짜 자기를 계발하다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위해 tip:미래의 직업 전망과 이색 직업 에필로그
레이첼의 장미 모티브 손뜨개 소품 31
팜파스 / 양선영 지음 / 2018.01.05
16,800원 ⟶ 15,120원(10% off)

팜파스취미,실용양선영 지음
크로쉐 마니아들에게 ‘레이첼의 장미’로 잘 알려진 저자가 장미 모티브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31가지의 소품을 소개한다. 가장 기초적인 장미 모티브를 뜨는 방법부터 장미의 화려함을 돋보여줄 잎새 뜨기 등은 저자의 설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성스러운 손뜨개로 완성한 장미들을 이용하여 나만의 멋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액세서리나 파우치, 가방, 추억을 한껏 돋게 하는 램프쉐이드 그리고 한 조각 한 조각의 장미 모티브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Basic Basic 01 기본 도구 Basic 02 기초 뜨개 기법 실잡기와 바늘잡기 사슬코로 시작하기 원형코로시작하기 실잇기 Basic 03 레이첼의 포인트 레슨 장미 모티브 만들기 잎새 만들기 사슬코로 시작하는 타원형 모티브 만들기(1단) 돗바늘로 반코 감침질하기 그라니 스퀘어 모티브 연결하기 와이어 링 만들기 Basic 04 코바늘 기호와 뜨는 방법 Basic 05 레이첼의 장미 고유번호 Basic 06 이 책에 사용된 실 Part 1 레이첼의 보석상자 반지 목걸이 팔찌 팔찌 겸용 목걸이 브로치 부토니에 헤어핀 헤어 타이 Part 2 레이첼의 소품상자 나무 손잡이 가방 빅 파우치 미니 파우치 파우더 파우치 공주님 토트백 공주님 헤드워머 Part 3 레이첼의 편지 책상 램프쉐이드 레이스 도일리 레이스 타이 책 가름줄 테이블 매트 Part 4 레이첼의 크로쉐 테이블 실 바구니 코바늘 케이스 가위집 핀쿠션 줄자 커버 바구니 커버 Part 5 레이첼의 티 테이블 테이블 러너 티코스터 티팟홀더 캔들 리스(레이스) 캔들 리스(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장미를 모티브로 한 손뜨개를 소개합니다. 장미는 온전한 한 송이였을 때는 화려하고 우아하지만, 단순화하면 소박한 장식이 됩니다. 크로쉐 마니아들에게 ‘레이첼의 장미’로 잘 알려진 저자가 장미 모티브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31가지의 소품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손길에 따라 장미 손뜨개는 그 모양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장미가 똑같은 모습이 아니듯, 내 손길을 받은 장미는 세상 단 하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장미 모티브를 뜨는 방법부터 장미의 화려함을 돋보여줄 잎새 뜨기 등은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정성스러운 손뜨개로 완성한 장미들을 이용하여 나만의 멋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액세서리나 파우치, 가방, 추억을 한껏 돋게 하는 램프쉐이드 그리고 한 조각 한 조각의 장미 모티브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장미 꽃잎 하나하나가 모여 탐스러운 한 송이 꽃이 되고, 한 송이 한 송이의 장미꽃이 모여 풍성한 장미 정원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레이첼의 장미로 일상을 따뜻함으로 채워보세요. 장미의 화려함을 그대로 살려서 특별한 멋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화려함을 담은 레이첼의 보석상자에는 장미의 꽃송이를 그대로 살린 반지, 목걸이, 부토니에, 브로치로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소박하면서 정감 있는 레이첼의 소품상자에는 장미를 이용하여 가방, 파우치 등 일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소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장미 램프쉐이드, 손뜨개 소품들을 담아낼 수 있는 바늘집 등 내 손에 닿는 모든 곳을 장미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장미 모티브 손뜨개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세요.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모모 / 세이카 료겐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2.05.09
17,000원 ⟶ 15,300원(10% off)

모모소설,일반세이카 료겐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처럼 시작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이치노세 쓰키미와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얻은 남자 아이바 준, 두 사람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초월 로맨스. 스스로 수명을 포기하고 3년 시한부 인생을 선택한 아이바 준과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이치노세 쓰키미의 이야기는 우리가 보통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에서 시작해 점차 ‘삶’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여운 또한 남길 것이다.제1장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제2장 비눗방울처럼 제3장 지키지도 못할 약속 제4장 나를 잊기를 제5장 죽고 싶어 하는 청년 에필로그 작가의 말“나는 네가 살았으면 좋겠어”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처럼 시작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 죽고 싶어 하는 소녀 이치노세 쓰키미와 사신에게 수명을 팔아넘긴 대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얻은 남자 아이바 준, 두 사람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공초월 로맨스. 2019년 2월, 일본의 인터넷소설 투고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 한 작품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페이지를 넘기는 게 두려워진 건 이 책이 처음”,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진다”, “이 소설을 읽고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는 평을 얻으며 연애 분야 일간 1위에 오른 이 작품은 바로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원제:《죽고 싶어 하는 소녀의 자살을 방해하고 놀러 다니는 이야기(死にたがりな少女の自殺を邪魔して、遊びにつれていく話)》)이다. 뛰어난 신인 작가의 발굴장이자 인기 작품을 다수 배출해내기로 유명한 〈소설가가 되자〉에서도 드물게 명작 중의 명작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탄 이 작품은 2020년 제8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스스로 수명을 포기하고 3년 시한부 인생을 선택한 아이바 준과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이치노세 쓰키미의 이야기는 우리가 보통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에서 시작해 점차 ‘삶’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여운 또한 남길 것이다. “왜 자꾸 내 자살을 방해하는 걸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자살 방해 작전, 외로운 세상 속 유일무이한 사랑을 발견하다! “아이바 준 씨, 당신의 수명을 제게 넘겨주시겠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몇 달 앞둔 12월 25일, 인적 드문 다리 위에 서서 시간을 때우던 아이바에게 한 여자가 말을 걸어온다. 자신을 사신(死神)이라고 칭한 그 여자는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3년 이후의 수명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은시계를 교환하자는 것. 어차피 삶에 미련 따위 없던 아이바는 사신과 거래하고, 그렇게 3년의 시한부 인생이 시작된다. 시간을 되돌려 마음껏 돈을 벌고 원하는 대로 산 지 1년이 지났을 무렵, 그는 우연히 TV에서 한 소녀의 자살 뉴스를 접한다. 소녀에 관한 생각이 좀처럼 머리에서 떠나지 않자 아이바는 알 수 없는 끌림에 자살 현장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결국 그는 시간을 되돌려 이 소녀의 자살을 방해하고 말겠다고 결심한다. 몇 번이나 시간을 되돌려 방해해도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소녀, 이치노세 쓰키미. 아이바는 과연 이 소녀의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그 자신의 수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는 왕따, 학교 폭력, 가족 간의 갈등, 죽음 등 다소 무겁고 예민한 주제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낸 수작이다. 데뷔작임에도 기성 작가의 작품 못지않은 탄탄한 스토리에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몰입해 읽게 만드는 이야기적 재미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사신이 왜 은시계를 건네줄 인물로 아이바 준을 선택했는지, 은시계를 소유한 소유주와 관련된 치밀한 설정들이 추후 아이바와 이치노세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곳곳에 숨겨놓은 복선들이 뒷부분에서 충실히 회수되며 꽉 짜인 소설로서 감탄을 자아낸다. 사신, 시간을 되돌리는 은시계 등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 속에서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아이바 준이라는 사람을 처음엔 경계하다 점점 마음을 열고 사랑하게 되는 이치노세의 심리, 자기만족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이치노세의 자살을 방해하기 시작했다가 점점 진심으로 그녀가 살기를 바라게 되면서 이치노세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아이바의 심리가 몹시 현실적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소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쉽게 잊고 사는 희망을,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줄곧 내 인생이 싫었어요. 괴로운 일만 생겨서 왜 나는 이런 일을 당해야만 하는 걸까 원망했고요. 평생 내 인생을 저주하며 살아가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런 인생이 아니었다면 아이바 씨와 만나지 못했을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서부터는 내 인생이 좋아졌어요”(376쪽)라는 이치노세의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든 고통’을 겪지만 그럼에도 한 번 더 힘을 내 살아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고, 소설은 말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작가가 두 주인공의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몇 번이든 시간을 되돌려 너에게 갈게” 현실과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 톡톡 튀는 대사,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장면 장면들이 모여 찬란한 청춘 드라마를 완성하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등교 거부를 한 이치노세는 엄마의 재혼으로 생긴 새아버지, 새언니들과도 갈등을 빚으며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살아야 할 의미를 찾지 못한 채 고독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원에서 자라다 입양을 갔으나 새로운 가정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바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렇기 때문일까. 아이바는 이치노세와 점점 가까워지며 그녀의 속마음을 알아갈수록 자살을 막는 데 필사적이 되어가고, 소설을 읽는 독자들 역시 시간을 되돌릴 타이밍을 놓쳐 아이바가 이치노세의 자살을 막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 초조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한편, ‘죽고 싶다’는 소녀의 강한 마음이 ‘죽기 두렵다’, ‘살고 싶다’로 변화하는 과정을 힘껏 응원하게 된다. 키가 크고 가녀리지만 알고 보면 장난기 많고 내면은 단단한 이치노세와 조금은 무뚝뚝하고 겉으론 강한 척하지만 속은 여리고 다정한 아이바. 두 사람이 만나 티격태격 싸우고, 웃고, 함께 절망했다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가 영화관, 게임센터, 아쿠아리움, 공원, 수영장, 축제 등 청춘들의 대표적인 데이트코스를 배경으로 달콤하게 그려지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눈물과 설렘과 감동이 있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선사한다. “곧 죽을 수 있었는데.”이치노세는 팔을 붙잡힌 채 삐친 듯이 말했다. 아니, 분명 삐쳐 있다. 그녀가 또렷하고 커다란 눈동자로 노려보았지만 무섭기는커녕, 나를 올려다보는 눈이 오히려 귀엽기만 하다.“이제 그만 자살을 포기할 생각은 안 드나?”내 말에 이치노세는 질린다는 표정이다. 낯선 여자가 말을 걸어온 것은 바로 그때였다.“아이바 준 씨. 당신의 수명을 제게 넘겨주시겠어요?”온몸에 검은 옷을 걸친 께름칙한 여자였다. 키가 크고 놀랄 정도로 말랐다. 긴 은발 머리는 이 세상 사람의 것이 아닌 듯 아름다웠으나 그 감동을 다 덮어버릴 만큼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로마의 운명 : 기후, 질병, 그리고 제국의 종말
더봄 / 카일 하퍼 (지은이), 부희령 (옮긴이) / 2021.07.12
25,000원 ⟶ 22,500원(10% off)

더봄소설,일반카일 하퍼 (지은이), 부희령 (옮긴이)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자연과학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 예로부터 사람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개화를 이루고 오래 지속한 로마 제국이 몰락한 원인을 찾아내고자 했다. 저자인 하퍼는 사회구조와 정치 현상 같은 인간의 행위로부터 시야를 더 넓게 확장한다. 자연환경, 즉 기후와 생태계를 제국의 멸망에 결정적 영향력을 미친 변수로 설정하여, 기후 변화와 감염병이라는 자연 재해가 로마의 붕괴에 재앙과도 같은 역할을 했음을 검증하고 있다. 로마인들은 홀로세라 불리는 역사적 기후 시대의 특정한 순간, 지중해 지역에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지연되던 시기였다. 덕분에 예측하지 못한 자연의 음모 속에서, 로마인들은 병원체가 진화의 잠재력을 분출하기 쉬운 질병 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신종 전염병이라는 압도적 힘에 포위되었다. 따라서 로마 제국의 종말을 이야기할 때 인류와 환경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지도 07 연대표 08 프롤로그 : 자연의 승리 11 1장 | 환경과 제국 19 2장 | 가장 행복했던 시대 51 3장 | 아폴로의 복수 127 4장 | 세계의 노년기 225 5장 | 운명의 수레바퀴 299 6장 | 분노의 포도 착즙기 369 7장 | 심판의 날 453 에필로그 : 인류의 승리? 528 감사의 말 537 옮긴이의 말 541★ 올해의 책 ★ 올해의 책 ★아마존 이달의 책 아이네아스의 유랑 이야기로 로마의 기원을 읊은 베르길리우스의 국가적 서사시 는 ‘무기와 인간’에 대한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사실 로마의 흥망성쇠의 이야기는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간의 행동이 승패의 갈림길을 결정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 물질적인 역동성을 지닌 농업 생산과 세금 징수, 인구통계학적 투쟁과 사회 진화적 요소들이 있었다. 그 모두가 로마의 권력이 미치는 범위와 성공을 결정했다. 그러나 의 첫 장면에서 영웅은 자연의 원초적 힘에 조롱당하듯 격렬한 폭풍 속으로 내던져진다. 그렇듯 로마 제국도 자연의 공격에 거듭 내던져졌다. 그리고 이제껏 한 번도 밝혀지지 않았던 원초적 힘의 존재가 최근에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로마 제국의 몰락에 대해 인간의 야심을 무너뜨린 자연의 승리로 묘사한다. 로마의 운명은 황제와 침략자인 야만인, 원로들과 장군들, 병사들과 노예들에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기나긴 에피소드를 거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화산 폭발과 태양 주기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저자 카일 하퍼가 이러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최근에 갖추어진 과학적 도구의 도움이 크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모든 가설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고고학, 인류학 그리고 생물학과 병리학, 기후학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의 데이터와 세밀한 검증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로마의 종말이란 주제도 흥미진진하지만, 하나의 과학으로 재정립된 역사학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지적 여행이 될 것이다. “카일 하퍼는 21세기의 에드워드 기번-《로마제국 쇠망사》 저자-이다. 그는 매우 중요한 이 책에서,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이 우리 시대에 가르쳐주는 위대한 교훈을 제시한다. 인류는 자연을 조종할 수 있으나, 결코 정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세상의 영화는 이처럼 사라져간다.” _이언 모리스,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저자 “눈을 뗄 수 없게 박진감 넘치는 역사를 서술하면서, 카일 하퍼는 질병과 환경 조건이 로마 제국의 붕괴에 결정적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몰락이 오기 전까지 수세기 동안 심각한 문제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흥미로우면서 경고가 담긴 하퍼의 저술은 수차례 인류를 황폐하게 만든 치명적인 천재지변, 바이러스, 그리고 다른 전염병들이 결과적으로 전쟁으로 야기된 죽음보다 더 많은 죽음을 불러왔음을 기록하고 있다.” _에릭 H. 클라인, 조지워싱턴대 교수, 《고대 지중해 세계사》 저자 □ 출판사 리뷰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자연과학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 로마 제국의 몰락은 ‘하나의 도시 안에서 세계가 멸망한’ 사건이라 일컬어진다. 서기 400년에 로마에는 28개의 도서관과 856개의 대중목욕탕, 그리고 4만 7000개의 아파트 블록이 있었고, 7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았다. 로마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였고, 지구 인구의 4분의 1의 삶을 지배하는 제국의 보석 같은 곳이었다. 그러나 불과 수십 년 만에 이 놀랄 만큼 번창하던 제국은 무너졌고, 로마 시의 인구는 2만으로 줄어들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개화를 이루고 오래 지속한 로마 제국이 몰락한 원인을 찾아내고자 했다. 그 가운데 영국의 위대한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이 로마의 멸망에 대해 한 말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로마의 쇠퇴는 무절제했던 위대함이 맞닥뜨리는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번영은 무르익으면 쇠락하는 게 원칙이며, 정복한 범위가 넓을수록 몰락할 원인이 배가된다. 시간 혹은 우연이 부자연스러운 지지를 거두는 순간, 거대한 조직체는 자신의 무게에 굴복하고 만다.” 기번은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위로 이루어지는 사회구조와 정치 현상에 시야를 고정하여 로마라는 거대한 구조물이 스스로의 규모를 견디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말았다고 판단했다. 어쩌면 이런 해답이 진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카일 하퍼가 이 책 《로마의 운명》에서 제국의 몰락을 보는 관점은 조금 다르다. 하퍼는 사회구조와 정치 현상 같은 인간의 행위로부터 시야를 더 넓게 확장한다. 자연환경, 즉 기후와 생태계를 제국의 멸망에 결정적 영향력을 미친 변수로 설정하여, 기후 변화와 감염병이라는 자연 재해가 로마의 붕괴에 재앙과도 같은 역할을 했음을 검증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연이 인간의 야망을 굴복시켰다고 결론짓는다. 그런 점에서 《로마의 운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로마 제국의 몰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기념비적 저작이다.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감염병의 창궐…… 되풀이 되는 역사가 놀랍다! 로마인들은 홀로세라 불리는 역사적 기후 시대의 특정한 순간, 지중해 지역에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지연되던 시기였다. 중요한 것은, 로마인들이 이미 알려져 있던 세계를 가로질러 열대의 변두리까지 덩굴손처럼 뻗어나가 도시화한 제국을 건설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예측하지 못한 자연의 음모 속에서, 로마인들은 병원체가 진화의 잠재력을 분출하기 쉬운 질병 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신종 전염병이라는 압도적 힘에 포위되었다. 따라서 로마 제국의 종말을 이야기할 때 인류와 환경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 로마 제국의 몰락은 곧 인간의 야망에 대한 자연의 승리였다. 《로마의 운명》에서 카일 하퍼는 로마의 엄청난 힘을 아무도 꺾을 수 없던 2세기의 전성기부터 정치적으로 분열되고 경제적으로 황폐해져 몰락해가던 7세기까지를 주도면밀하게 추적해 나간다. 최첨단의 기후학과 유전학적 발견을 통해 거대한 역사적 서사를 놀랄 만한 솜씨로 엮어나간다. 로마의 운명이 단지 황제나 병사 그리고 야만인들의 침략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 아니라 화산 폭발과 태양의 주기, 불안정한 기후 그리고 파괴적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의해서 좌우되었음을 검증한다. 하퍼는 로마가 엄청난 생태환경의 변화라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버텨냈는지, 그러다가 마침내 사면초가에 처한 제국이 ‘소빙하기’와 부보닉 페스트(흑사병)의 반복되는 재발 공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어떻게 몰락하는지 보여준다. 그 전개는 기후 변화와 세균의 진화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주는 시기적절한 사례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날 미국과 중국 등 슈퍼파워 제국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으로 심각한 코로나와 지구온난화 같은 ‘지구적 전염병’을 피해갈 수 없음은 주지하는 바이다. 현재의 인류가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폭염과 한파, 조류독감 등등 ‘자연과학적 현상과 재앙’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그 옛날 로마처럼 몰락의 길로 빠져들 수도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도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되풀이되는 역사가 놀랍고도 심오하다.자연은 어둠을 틈타 기습하는 군대처럼 인간 사회를 붕괴시키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장치를 가동했다. 그것은 바로 감염병이었다. 로마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생물학적 변화가 물리적 기후 변화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 물론 기후 변화와 감염병은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연관되어 서로 겹쳐서 일어나지만 동일한 현상은 아니다. 다만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우리가 관심을 두고 탐구할 수 세기 동안, 기후 변화와 질병은 서로 어우러져 로마 제국의 운명을 결정했다. 로마 제국은 서기 160년대에 신종 감염병의 진화와 마주쳤다. 그것은 운명적인 만남이었으나,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다. 역병은 성장이 과도할 경우에 예측할 수 있는 역효과는 아니다. 그러나 전염병의 발생이 순전한 우연도 아니었다. 제국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서식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추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밀집된 도시 거주지, 지형의 끊임없는 변화, 제국 내부와 외부로 강력하게 연결된 교역망, 그 모든 것이 특정한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생태계 형성에 기여했다 갈레노스는 “로마에 복속된 많은 나라에 수년 동안 기근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기록했다. 굶주린 도시 거주자들이 시골로 내려가 “그들이 평소처럼 일 년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많은 밀을 확보했다.” 그로 인해 밭은 초토화되어, 시골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가 나뭇가지와 풀로 연명했다. 이것은 고대 로마 제국이라는 집단적 경험에서 대규모 기근에 대한 가장 생생한 증언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런 상황이 팬데믹의 여파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오늘의 풍경
시대인 / 전은솔 (지은이) / 2020.09.10
15,000

시대인소설,일반전은솔 (지은이)
독특한 색감으로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 아일렛솔의 첫 번째 책. 이 책에서는 14가지의 풍경화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란 하늘 몽실몽실 떠가는 뭉게구름, 여행지에서 만난 이국적인 바닷가 풍경, 집에 가는 길 마주한 아름다운 저녁놀, 주말 아침에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등 소중한 추억 속 풍경과 평범한 일상 풍경들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먼저 초심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에서 쓰인 7가지 기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간단한 정물 그리기를 통해 오일파스텔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큼직한 과정 사진과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친절한 설명을 따라 풍경화를 차근차근 그려본다. 책 뒤에는 도톰한 종이에 스케치가 그려진 컬러링지가 수록되어 있어 드로잉북이 없어도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다.PART 1 준비해보아요 준비물 색상표 자주 묻는 질문 PART 2 시작해보아요 [기초 기법] 선 그리기 면 칠하기 점 찍기 블렌딩하기 그러데이션 만들기 색연필로 그리기 풍경 스케치하기 [연습하기] 파란 하늘과 구름 오렌지 체리 커피잔 라넌큘러스 해바라기 꽃과 유리 화병 PART 3 배워보아요 싱그러운 초록 들판 향기로운 꽃밭 담벼락 꽃 넝쿨 신비로운 산과 들판 아침 바다의 윤슬 파도치는 바다 언덕 위의 집 뭉게구름 해변과 파라솔 노을 진 하늘 나의 책상 포근한 거실 아늑한 내 방 주말의 브런치 PART 4 그려보아요꾸덕꾸덕한 질감이 매력적인 오일파스텔, 특별한 기교 없이도 쓱쓱 그려내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풍경들, 그림에 담아보세요. 독특한 색감으로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 아일렛솔의 첫 번째 책. 오일파스텔은 특별한 기교 없이 쓱쓱 그리기만 해도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매력이 있어, 그림을 처음 그리는 사람도 쉽게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4가지의 풍경화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란 하늘 몽실몽실 떠가는 뭉게구름, 여행지에서 만난 이국적인 바닷가 풍경, 집에 가는 길 마주한 아름다운 저녁놀, 주말 아침에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등 소중한 추억 속 풍경과 평범한 일상 풍경들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먼저 초심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에서 쓰인 7가지 기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간단한 정물 그리기를 통해 오일파스텔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큼직한 과정 사진과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친절한 설명을 따라 풍경화를 차근차근 그려본다. 책 뒤에는 도톰한 종이에 스케치가 그려진 컬러링지가 수록되어 있어 드로잉북이 없어도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다.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오늘의 풍경』과 함께 삶의 여유를 주는 취미 생활을 시작해보자. 소중한 순간, 그림으로 간직하기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풍경, 또는 특별한 장소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 그냥 흘려보낸다면 언젠가 잊히겠지만, 그림에 담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또, 시간이 흘러 꺼내어보면 그날의 추억이 고스란히 떠오르겠지요. 따뜻한 봄날 산책길에 마주친 담벼락의 꽃 넝쿨, 지난여름 시원하게 파도치던 바닷가의 추억, 지친 하루의 끝자락을 장식하던 아름다운 노을.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 간직해보세요. 오일파스텔로 그림 생활 시작하기 오일파스텔은 특별한 기교 없이도 쓱쓱 칠하기만 하면, 특유의 꾸덕꾸덕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잘못 그렸더라도 덧칠하여 쉽게 수정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터치가 매력이기 때문에 초심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별다른 도구 없이 오일파스텔과 종이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풍경화 그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재료랍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그림 그리기 이 책은 그저 그림을 따라 그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일파스텔이라는 재료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오일파스텔의 7가지 기초 기법을 배우고, 간단한 정물을 그리며 오일파스텔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다음 오일파스텔만의 매력을 한껏 살린 14가지 풍경 그림을 차근차근 따라 그리면서 오일파스텔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대로 따라 그리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 그리기도 해보면서, 나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컬러링 도안으로 바로 지금 그려보기 언제나 마음은 앞서지만, 바로 시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책 뒤쪽에 도톰한 종이 위에 스케치가 그려진 컬러링지를 수록하였습니다. 오일파스텔만 준비되었다면 바로 따라 그려보세요. 한 점 한 점,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해나가면서 뿌듯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지능의 기원
더퀘스트 / 맥스 베넷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정재승 (감수)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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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맥스 베넷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정재승 (감수)
최초로 탄생한 뇌의 기능은 매우 단순했다. 생물체를 먹이로 가까이 갈 수 있게 또는 포식자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단순히 조종하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도 뇌는 반복학습하고, 상상하고, 짐작하고, 언어를 사용하는 다섯 번의 혁신을 거친다. 인간의 뇌는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만큼 특별하지 않으며 딱히 고등한 사고를 하기 위해 진화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생각하는 존재의 탄생이었다. 그리고 이 존재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AI라는 새로운 지능을 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세계 석학들이 주목하는 과학자이자 AI 기업가인 맥스 베넷은 인간의 지능 너머 AI가 탄생할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비밀은 인간 계통의 뇌에서 일어난 다섯 번의 혁신에 있다고 말한다. 학문적 호기심과 기업가적 실용주의가 결합된 그의 책 《지능의 기원》은 뇌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뿐 아니라 AI 산업을 이끌어가는 사람과 미래의 변화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다음 혁신은 어떤 모습인가? 진화적 관점과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통합해 새로운 통찰을 전하는 이 차세대 뇌과학 입문서를 통해 미래를 그려보자.이 책을 감수하고 추천하며_ 지능의 역사라는 무대에서 펼쳐진 인간 뇌의 경이로운 여정 다섯 번의 놀라운 혁신 │인공지능은 어디로 가는가? 들어가며_ AI의 눈으로 인류 지능의 역사를 재구성하다 자연의 단서 │뇌 박물관 이용하기 │층이라는 미신 │모험의 이정표│나에 대해서│사다리와 우월주의에 대한 마지막 당부 1. 뇌가 등장하기 전부터 지능은 있었다 지구의 테라포밍│복잡성 3단계│6억 년 동안 뇌의 기본 요소는 변하지 않았다│신경세포의 원래 목적 │뇌가 만들어질 준비가 되었다 혁신 #1 조종과 최초의 좌우대칭동물 2. 좋음과 나쁨의 탄생 조종을 통한 탐색│최초의 로봇│감정가 신경세포│맞교환 문제│얼마나 배고픈지에 따라 감정가 뒤집기 3. 감정의 기원 어둠 속에서 조정하기│도파민과 세로토닌│선충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감정의 공허 4. 연합, 예측 그리고 학습의 여명기 좋음과 나쁨을 변경하기│연속학습 문제│신뢰 할당 문제│학습의 고대 메커니즘 혁신 #1의 요약: 조종 혁신 #2 강화와 최초의 척추동물 5. 시행착오에서 배우기 척추동물 뇌의 원형│손다이크의 닭│물고기의 놀라운 영리함 6. 시간차학습의 진화 마법 같은 부트스트래핑│도파민의 용도 변경│안도, 실망, 타이밍의 등장│바닥핵의 계산 7. 패턴인식의 문제 냄새를 인식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컴퓨터가 패턴을 인식하는 방법│패턴인식을 목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신경세포 │파괴적 망각: 연속학습 문제 2부│불변성 문제 8. 생명에게 왜 호기심이 생겼을까 9. 세상을 인식하는 최초의 모델 어류의 지도│인간 내면의 나침반│공간지도를 저장하는 곳 혁신 #2의 요약: 강화 혁신 #3 시뮬레이션과 최초의 포유류 10. 신경의 암흑기 두 번의 대멸종 │시뮬레이션을 통한 생존 │최초 포유류의 뇌 안쪽 들여다보기 11. 새겉질이 안겨준 선물 마운트캐슬의 미친 아이디어 │지각의 특이한 속성│생성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한 인식│환각, 꿈, 상상: 생성모델로서 새겉질│모든 것을 예측하기 12. 상상극장 속의 생쥐 새로운 능력1: 대리 시행착오│새로운 능력2: 반사실적 학습 │새로운 능력3: 일화기억 13. 미래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기 이마엽앞겉질과 내적 시뮬레이션의 통제│자신을 예측하기 │포유류는 어떻게 선택을 하는가?│포유류의 내적 이중성 │최초의 목표│포유류가 스스로를 통제하는 법 14. 식기세척 로봇이 나오지 못한 이유 명령이 아니라 예측│목표의 위계 설정 혁신 #3의 요약: 시뮬레이션 혁신 #4 정신화와 최초의 영장류 15. 정치적 수완을 위한 군비경쟁 사회적 뇌 가설│집단과 개인 간의 진화적 긴장│권모술수에 능한 유인원│영장류 정치학│여유 속에서 피어난 사회적 본능 16.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초기 영장류의 새로운 새겉질 영역│자신의 마음을 모델화하기│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델화하기│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델화하기 위해 내 마음을 모델화한다 17. 원숭이 망치와 자율주행차 원숭이 거울│전달성이 독창성을 이긴다│쥐가 망치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봇 모방 18. 쥐가 식료품 쇼핑을 못하는 이유 비쇼프쾰러 가설│영장류가 미래의 필요를 예측하는 방법 혁신 #4의 요약: 정신화 혁신 #5 언어와 최초의 인류 19. 인간의 고유한 속성을 찾아서 인간 고유의 소통 방식│유인원에게 언어를 가르치다│생각 축적하기 │특이점은 이미 찾아왔다 20. 뇌 속의 언어 웃음이냐 언어냐│본능적인 언어 교육과정 21. 퍼펙트 스톰 동쪽의 유인원│호모에렉투스와 인간의 등장│월리스의 문제 │이타주의자│집단지성의 등장│인간의 번성 22. 챗GPT와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내면세계가 없는 단어│종이 클립 문제│그렇다면 GPT-4는 무엇이 다른가? 혁신 #5의 요약: 언어 나가며_ 여섯 번째 혁신 우리가 뇌를 알아야 하는 실질적인 이유 뇌과학의 현주소를 만나는, 단언컨대 최적의 안내서 30여 년 전, AI 공동체는 분열됐다. 한쪽은 인간의 지능 중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능력, 곧 추론 능력, 언어 능력, 문제해결 능력, 논리력 등을 AI 시스템에 채워 넣으려고 했다. 반대편은 간단한 뇌에서 시작해 점점 복잡성을 키워가는 방식이야말로 AI 시스템이 먼저 연습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후자는 이렇게 생각했다. “존재와 반응의 본질은 생명과 번식을 유지하는 데 충분한 수준으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면서 역동적인 환경에서 돌아다니는 능력이다. 진화는 이런 지능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적으로 시간을 쏟았다. 그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가정용 상업 로봇은 후자 진영에서 탄생했다. 그리고 이 상업용 로봇 청소기 룸바(Roomba)는 최초의 좌우대칭동물과 놀라울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둘 다 센서가 단순했다. 최초의 룸바는 벽에 부딪혔을 때, 충전 스테이션에 가까워졌을 때 등 몇 가지 상황만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둘 다 뇌가 단순했다. 또한 보잘것없는 감각 입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변 지형을 그리거나 사물을 인식하지도 못했다. 무엇보다 둘 다 좌우대칭이었다. 룸바의 바퀴는 전진과 후진만 가능했다. 방향을 바꾸려면 일단 멈춰서 방향을 바꾼 다음 전진 운동을 계속해야 했다. _2. 좋음과 나쁨의 탄생 조종이 다른 지적 업적처럼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대단한 진화의 결과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로봇에게 최초의 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지능이 있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뇌의 일부가 어떤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알고리즘을 기계로 구현해보니 작동하지 않는다면 뇌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반대로 AI에게 잘 작동하는 알고리즘을 찾아냈는데 그 속성과 동물 뇌의 속성 사이에서 유사점을 발견한다면 뇌가 실제 그런 식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는 증거다. 실제로 이후의 연이은 AI의 혁신은 생물학적 발견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뇌를 안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뇌과학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세상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헬스케어, 챗GPT, 가전제품, 자율주행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AI가 그 증거다. AI는 진화적 관점과 신경과학적 메커니즘이 통합해 만들어낸 산물이다. 《지능의 기원》은 뇌과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AI 발전과 뇌과학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약 50~60년 동안 펼쳐진 두 분야의 만남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AI가 주도하고 있는 변화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조종, 강화, 시뮬레이션, 정신화, 언어ㅡ 생각 이전의 ‘5가지 혁신’이 지금의 뇌를 만들었다 최초의 지능이 탄생한 순간부터 인간의 지능이 출현하기까지 그리고 인간이 새로운 지능을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전체를 요약하면 딱 다섯 번의 혁신이 누적된 결과라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지능의 기원》의 중심 뼈대다. #1 조종(Steering) 5억 5,000만 년 전 우리 조상들은 뇌를 갖춘 좌우대칭동물로 바뀌면서 단 하나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신경학적 변화를 이뤘다. 바로 조종을 통한 탐색이라는 혁신이다. #2 강화(Reinforcing) 약 5억 년 전 등장한 물고기처럼 생긴 척추동물은 강화학습이 가능해지면서 미래의 보상을 예측하고 호기심이 생겼으며 패턴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3 시뮬레이션(Simulating) 초기 포유류에서 새롭게 등장한 뇌 구조는 새겉질이다. 그중 감각새겉질이 바깥세상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이마엽새겉질이 자기 모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만든 결과 초기 포유류는 대리 시행착오, 반사실적 학습, 일화기억 등을 통해 포식자를 따돌리며 시뮬레이션을 무기화해갔다. #4 정신화(Mentalizing) 초기 영장류에게서는 마음이론, 모방학습, 미래의 필요예측이라는 큰 세 가지 축이 등장하면서 성공적으로 과일을 채집하면서도 정치공작을 벌이는 능력을 동시에 촉발시켰다. #5 언어(Language) 초기 인류는 아프리카 사바나 숲이 사라지면서 도구를 만들고, 육식을 하는 생태적 지위로 내몰렸다. 이런 생태적 지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세대를 거쳐 도구 사용법을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어야 했다. 그 결과 원시언어가 등장했고,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뇌의 오래된 구조물들이 재조정되면서 뒷담화, 이타주의, 처벌의 되먹임고리를 바탕으로 한 퍼펙트 스톰이 야기됐다. 이 다섯 번의 혁신이 이 책을 구성하는 지도이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험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각각의 혁신은 뇌가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거나 강력한 되먹임고리에 갇혔던 시기에 등장해 동물들을 새로운 지적 능력의 포트폴리오로 무장시켰다. 각각의 발전 단계에서 이뤄진 혁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 뒤에 이뤄진 혁신에서 새롭게 나타난 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나타난 뇌의 복잡성이 새롭게 보인다. 미래의 뇌는 결국 과거에서 만들어진다 《지능의 기원》은 인간 지능의 진화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언어모델들에게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계속 크기를 키우다 보면 상식적인 질문과 마음이론 질문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과정은 필연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깥세상에 대한 내적 모델이나 마음에 대한 다른 모델을 통합하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 시뮬레이션과 정신화라는 혁신을 통합하지 않는다면 LLM은 인간의 지능에 관한 본질적인 뭔가를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LLM을 더 빨리 도입하고 그 모델에 맡기는 결정이 많아질수록 이런 미묘한 차이가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_22. 챗GPT와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그렇다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완전해지면 결국 도래할 여섯 번째 혁신은 무엇이 될 것인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섯 번째 혁신은 인공초지능의 창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 후손이 실리콘의 형태로 다시 등장하면서 우리의 형상을 본뜬 지능이 생물학적 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 전환되는 것이다. (중략)실리콘 기반의 AI는 자신의 인지용량을 필요한 만큼 무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 AI가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복제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되면서 개체성의 경계가 불분명해질 것이다. 짝짓기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쇠퇴하고, 새로운 지능적 존재를 창조하고 훈련하는 실리콘 기반의 새로운 메커니즘이 등장하면서 부모가 된다는 것에도 새로운 의미가 부여될 것이다. 심지어 진화 그 자체도 폐기될지 모른다. 적어도 우리에게 익숙한 진화의 과정은 사라질 것이다. _나가며. 여섯 번째 혁신 당신이 생각하는 우리 뇌의 마지막 혁신은 무엇인가? 어떤 혁신이 다가오든 분명한 것은 그 안에는 분명 그 뿌리가 되어준 인간 지능의 흔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인공초지능이 도래해 뇌에는 생물학적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더라도 그 뇌를 가진 존재들은 이전에 있었던 다섯 가지 혁신을 토대로 구축될 것이다. 인공초지능도 처음에는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설계될 것이고, 따라서 그 안에 인간 지능을 재현할 씨앗이 들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인간 지능 이야기에서 여섯 번째 혁신이 일어나려는 시점에 서 있다. 새로운 시대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뇌를 탄생시킨 40억 년의 이야기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진화의 과정에서 언제나 미래의 혁신은 과거의 혁신을 토대로 이루어졌듯이 우리 자신을 이해할수록 우리의 형상을 따라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능력도 더욱 강해진다. 우리가 생겨난 과정을 이해할수록 지능의 특성 중 어느 것을 버리고 보존하며 개선할지 선택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 결국 미래는 ‘뇌의 이해’에 달려 있다. 뇌의 작동방식을 역설계하고 싶다면, 로봇 로지를 만들고 싶다면, 인간 지능의 숨겨진 본성을 밝히고 싶다면 인간의 뇌는 가장 마지막으로 들여다봐야 할 대상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각 깊숙이 묻혀 있는 먼지투성이 화석, 동물계 곳곳의 세포에 박혀 있는 작디작은 유전자, 지구에 사는 다른 많은 동물의 뇌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다시 말해 해답은 현재가 아니라 오래전 과거가 숨겨놓은 잔재에 있을지도 모른다. _들어가며. AI의 눈으로 인류 지능의 역사를 재구성하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뇌를 조사하고 그 작동방식과 그로 인해 가능해진 기능들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나아가 인간으로 이어진 계통 안에서 뇌가 점점 복잡해진 과정을 추적해 각각의 물리적 변화와 그로 인해 가능해진 지적 능력을 관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그 결과로 탄생한 복잡성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생물학자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 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생물학에서는 진화의 관점으로 비춰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_들어가며. AI의 눈으로 인류 지능의 역사를 재구성하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뇌 건강법
성안북스 / 박주홍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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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취미,실용박주홍 지음
저자가 20여 년 이상 치매 예방 & 치매 치료 전문가로 연구한 결과물로, 치매, 뇌졸중, 불안·공황장애, 우울증 등에 대한 나름의 대책과 동시에 치매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이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라는 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일목요연한 자료의 제공은 물론, 나아가 명상치료법, 음식식생활, 의식동원, 습관, 운동을 통한 치매 치료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자가치유능력의 향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더불어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신체적 뇌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적 뇌를 컨트롤하는 궁극적인 뇌인 정신적(영혼적) 뇌를 같이 관리하여야만 완벽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뇌건강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다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명상치료법’, ‘영뇌음식’, ‘영뇌습관’, ‘영뇌운동’으로 각각 세분화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한다.머리말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영뇌 건강법이란 무엇인가? PART 1 사회를 병들게 하는 병, 치매가 오고 있다 chapter 1 아주 오래되고 무서운 병, 치매 chapter 2 세계는 지금 치매와 전쟁 중 TIP. 치매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chapter 3 뇌를 알면 치매가 보인다 TIP. 해피 버튼 chapter 4 치매도 단계가 있다? chapter 5 치매의 위험 요인을 잡아라 TIP. 우울증의 주요증상 chapter 6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치매직전단계, 경도인지장애 chapter 7 피할 수 없는 사실, 치매가 오고 있다 TIP. 대표적인 치매의 증상 PART 2 치매를 두려워말고 긍정적으로 이겨내자 chapter 1 치매는 가족의병이다 간병인도 가족이다 / 세심하게 배려하라 / 환자는 다 알고 있다 / 병원을 옮겨 다니는 어려움 / 환자는 치매, 보호자는 화병 / 우울증이 치매로 발전한다 /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사람/ 고통을 나누며 성숙해지는 가족 chapter 2 치매 환자가 생겼을 때 가족들이 꼭 해야 하는 일들 치매 박사가 돼라 / 따뜻하고 합리적인 의사를 선택하라 / 일단 선택했으면 그 의사를 믿어라 /흔들리지 말고 실천하라 /의사와 잘 소통하라 chapter 3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주의해야 할 9가지 (1) 환자는 따뜻한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잊지 마라. (2)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마라. (3) 주변의 훈수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라. (4) 인터넷 정보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마라. (5) TV, 신문을 지나치게 맹신하지 마라. (6) 학문적 근거 없는 민간요법은 믿지 마라. (7) 환자에게 일상적인 활동을 자주 시켜라. (8) 완치될 수 없다는 말에 연연하지 마라. (9)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chapter 4 치매, 예방하고 싶다면 10년 일찍 준비하라! TIP. 준비하는 치매 예방수칙 PART 3 가정에서 실천하는 치매 솔루션 chapter 1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명상치료법 TIP. 치매박사 박주홍의 매일매일 3R ‘영뇌’ 치매예방법 chapter 2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음식 1. 음식이 곧 약이라고 생각하라. 2. 치매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원칙. 3.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이 추천하는 뇌 건강 식단 4.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방약차. chapter 3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습관 1.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2 긍정적인 생각의 힘은 강력하다. 3. 활발한 인간관계 조절도 전략이다. 3. 마음의 탈출구를 많이 만들자. 5. 스트레스를 승화시켜 이용하라. 6. 웃음은 최고의 치료제이다. chapter 4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운동법 1. 걷는 것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2. 손쉬운 운동이라도 꾸준하게 실천한다. 3.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이 추천하는 ‘두뇌 운동법’ chapter 5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치료법 1. 치매의 음악적 치료 2. 치매의 무도(舞蹈)치료 3. 치매의 미술적 치료 4. 치매의 작업치료 5. 치매의 오락치료 PART 4. 치매치료 우수 극복사례 chapter 1 치매치료우수극복사례 고학력 노인들의 친구, 외로움 그리고 치매 /자신이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다는 무력감과 치매 /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섞여서 오는 혼합형 치매 / 두부손상으로 인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 중풍과 함께 찾아온 혈관성 치매 / 우울증으로 인한 치매 /알코올성 치매/전두측두치매 /경도인지장애/화병이 만들어낸 치매/초로기 치매의 호전 사례 / 남편의 지극 정성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극복한 치료 사례 / 수족냉증 등 저체온증의 치료로 회복된 치매치료 사례 / 미국인 환자의 치매 치료 사례 /길을 잃어버리는 아버님 /허공을 향해 반복적인 말만 하시고 우시는 어머님 /자신의 말만 1시간 가까이 반복하시는 60대의 아버님 / 확인에 확인을 반복하는 60대의 남자 보호자/ 진료 받으러 왔다가 부부 싸움하는 70대 부부 chapter 2 치매치료 우수 극복사례 임상 케이스 맺음말 노력하는 뇌는 잠들지 않는다 부록 1. 국제학술대회 치매치료(영뇌건강법) 발표 논문 2.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명상치료법 Training Diary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치매임상교육과정 수료 KBS, MBC, SBS 방송3사가 주목한 대한민국 치매주치의 박주홍 박사가 전하는 치매예방 & 치매치료 희망프로젝트! 100세 시대, 대한민국 공포질환 1위는 치매! 뇌 관련 질환인 치매, 뇌졸중, 불안 · 공황장애 없이 건강한 두뇌로 오래 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일상의 습관, “뇌 건강법”을 실천하라! 《특별부록 :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명상 CD 수록》 우리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한다. 마찬가지로 젊고 건강한 뇌를 위해서도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통해 뇌를 활성화함으로써 충분히 뇌 관련 질환인 치매, 뇌졸중, 불안?공황장애 없이 젊은 뇌로 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치매가 남의 일 혹은 당장 지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6~70대에 자신의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이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비로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치매는 결코 남의 이야기나 멋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부모님 세대와 나를 비롯한 우리의 문제이다. 이 책 『뇌 건강법』은 치매 치료&치매 예방 전문가인 박주홍 원장이 20여년 이상 뇌 관련 질환 연구를 한 결과물로, 치매, 뇌졸중, 불안·공황장애, 우울증 등에 대한 나름의 대책과 동시에 치매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이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박주홍 원장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신체적 뇌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적 뇌를 컨트롤하는 궁극적인 뇌인 정신적(영혼적) 뇌를 같이 관리하여야만 완벽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뇌건강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듯 뇌 관련 질환인 치매, 뇌졸중, 불안?공황장애 없이 건강한 두뇌로 오래 잘 살고 싶다면 일상의 습관 《뇌 건강법》으로 뇌를 평생 젊게 유지하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치매에 걸리면 온 가족들에게 비상이 걸린다. 어떤 병원을 선택하는가의 문제에서부터 어떤 치료를 얼마 동안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치료 경과는 어떻게 되는지, 음식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발하지는 않는지, 후유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병인의 선택은 어떻게 할지 등 생각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그런데 치매라는 병의 특성상 이런 위급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 의료계의 슬픈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치매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이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인의 입장이 아닌 치매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치매의 ‘희망적인 치료’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희망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매라는 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일목요연한 자료의 제공은 물론 나아가 명상치료법, 음식식생활, 의식동원, 습관, 운동을 통한 치매 치료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자가치유능력의 향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영뇌 건강법이란?》 (1)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같은 ‘영혼적 뇌Spiritual Brain’ 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뇌혈관, 뇌세포와 같은 ‘신체적 뇌Physical Brain’의 조화로운 건강법을 말한다. 즉,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신체적 뇌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체적 뇌를 컨트롤하는 궁극적인 뇌인 영혼적 뇌를 같이 관리하여야만 완벽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 뇌 건강법이다. (2) Young Brain 즉, 뇌를 평생 젊게 만드는 건강법으로도 해석할 수 있어서 젊은 층에서의 뇌 건강과 집중력 향상, 기억력 증진 그리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법이다. 영뇌 건강법이란 영혼적 뇌와 신체적인 뇌의 조화로움을 통해 뇌를 평생 젊게 만드는 건강법이다. 특히 명상치료법처럼 영혼적 치료를 가미한 영혼적 뇌와 신체적인 뇌 모두 건강할 수 있는 뇌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핵심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치매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적인 뇌가 손상된 상태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치매는 영혼적 뇌와 신체적 뇌가 모두 병이 든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뇌세포와 뇌혈관 등 신체적 뇌의 건강은 물론이고 명상치료법 등을 통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과 마음의 컨트롤을 통한 영혼적 뇌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고서는 완벽한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힘들다고 보아야 한다.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건강법》 영뇌 건강법은 저자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등을 비롯한 국제적 뇌의학 학문 교류, 뇌 관련 질환 연구, 치매 환자 치료를 통한 임상적 뇌 연구, 치매 연구 등 지난 20여 년 이상의 뇌 연구를 바탕으로 나름의 체계를 세우고 진행해서 성과를 본 것들을 토대로 창안한 치매 예방 & 치매 치료 프로그램이다. 책에서는 영뇌 건강법 프로그램을 다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명상치료법’, ‘영뇌음식’, ‘영뇌습관’, ‘영뇌운동’으로 각각 세분화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부록 :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명상 CD 수록》 책에서는 저자의 이런 영뇌 건강법을 대표하는 영뇌 명상치료법 실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제 사용하는 명상 치법을 저자가 허락을 얻어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번역, 녹음, 감수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명상 CD를 특별히 제공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명상치료법은 8주 이상 계속하면 스트레스 반응의 반대반응인 이완반응(휴식반응)이 생겨서 치매, 불안장애(공황장애), 우울증 등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부록으로 12주 동안 명상치료법을 실시하여 기록할 수 있는 트레이닝 다이어리도 제공하고 있다. 《‘해피 버튼’ 스트레스 해소법》 여기에 저자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스트레스 해소법인 ‘해피 버튼(Stress Busters: The Happy Buttons)’도 소개하고 있다. 해피 버튼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해피 버튼은 뇌 기능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치매의 예방과 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뇌 음식 관련으로는 KBS [아침뉴스타임]과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하면서 여러 번에 걸쳐서 소개가 되고, 각종 신문에서도 앞 다투어 기사화를 하면서 추천받은 영뇌차를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 등 뇌를 활성화시키는 차와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노력하는 뇌는 잠들지 않는다》 저자는 이것들을 통해 사람의 몸 안에 숨어 있는 75%의 자가치유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영혼적 뇌와 신체적 뇌의 균형을 맞추어 주어 완벽한 뇌 건강을 지켜주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이것이 바로 영뇌 건강법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아무리 좋은 구슬이 서 말 아니라 스무 말이 있어도 꿰지 않으면 보배가 되지 못하듯, 좋은 실천방법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니 “노력하는 뇌는 잠들지 않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일 성실히 행하는 것이야말로 이런 영뇌 건강법의 실천정신이며 핵심이라고 할 것이다.
난생처음 10배 경매
라온북 / 임경민 (지은이) / 2019.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임경민 (지은이)
경매가 무엇인지 개념 정리부터 경매의 6단계 사이클을 토대로 경매물건 보는 법, 10초 만에 권리분석하는 법 등 경매 고수가 알아야 할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실제로 경매를 통해 수익을 올린 사례를 실투자금, 예상 수익, 등기부등본과 함께 실어서 경매가 얼마나 확실하고 안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증명했다. 경매는 결코 어렵고 위험한 것이 아니다. 큰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투자금액의 몇 배를, 빠른 기간에 회수할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다. 경매는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이제 10배 경매에 주목해보자.머리말 PART 1 경매 공부, 하루면 충분하다 01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02 경매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03 경매가 정확히 뭘까 04 경매를 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 05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경매 6단계 사이클 06 경매 초보가 노려야 할 물건은 따로 있다 07 경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다 08 경매, 꾸준함이 필요하다 09 권리분석, 10초면 끝난다 PART 2 경매 물건 샅샅이 파헤치기 01 부동산 경매 진행 절차 02 부동산 경매 입찰 절차 03 입찰 서류 작성하기 04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검색하기 05 매각물건명세서 확인하기 06 현황조사서 확인하기 07 감정평가서 확인하기 08 법원사건내역에서 문건 접수 및 송달내역 확인하기 PART 3 고수가 되려면 알아야 할 경매의 기술 01 대항력, 우선변제권, 최우선변제권 구분하기 02 전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대항력 발생시점은? 03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 종기일 이후 배당신청을 했다면? 04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05 무혈입성_선순위 임차인 전액배당 06 건물 임차인이 강제경매 신청을 했다면? 07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권리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08 확정일자에 따른 임차인의 배당 지위 09 확정일자와 근저당 설정일자가 같을 때 우선순위는? 10 토지와 건물의 설정일자가 다른 경우는? 1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신청을 철회했다면? 12 단독, 다가구주택을 다세대로 전환한 경우 분양자격은? 13 근린생활시설을 다세대주택으로 불법용도변경했다면? 14 대지권 미등기인 경우 입찰해도 될까? 15 예고등기가 설정된 물건은 왜 피해야 할까? 16 경매 취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찰가를 산정하라 17 건축물현황도와 실제 현황이 다른 경우 입찰해도 될까? 18 청구금액이 1원, 형식적 경매 사건 입찰해도 될까? 19 근저당권자와 임의경매신청 채권자가 다른 경우 입찰해도 될까? 20 일반 물건도 대박이 된다 PART 4 10매 경매 실전 사례 01 투자 대상은 명도가 쉬운 물건으로 한다 02 감정시점과 입찰시점의 차이 03 갭 투자를 뛰어넘는 플러스 투자 04 투자금 회수가 빠른 아파트 투자 05 적은 돈으로 투자 가능한 다세대주택 부록 초보도 10배 버는 경매 TIP 10배 경매 시작하려면 알아야 할 경매용어 30 임경민의 10배 경매 학교(7주) 프로그램 소개부동산 경매,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부자 되는 방법 과장된 무용담이 아닌 100% 리얼 성공 사례 수록! 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중에는 많은 경매 서적이 나왔다. 그런데 대부분 공짜로 집을 수백 채 받았다거나 젊은 나이에 수십억 원의 부동산 자산을 가지게 됐다는 내용으로 다소 과장된 무용담 성격이 강하다. 경매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이들이 가진 수백 채와 수십억 원의 집에는 대출이 잔뜩 껴 있어서 사실상 ‘빚으로 산 집’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서적들은 ‘몇 건이나 낙찰받았는지’와 명도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 또는 감성에 호소하는 감동적 스토리가 전체 분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20년간 경매를 해오며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저자는 이런 경매법을 가리켜 ‘힘은 많이 들고 돈은 안 되는’ 경매라 못박는다. 낙찰 건수에 목을 매느라 입찰액을 잘못 산정하고, 대출금을 갚기 전에 또 빚이 쌓여 수십억 원의 빚과 이자에 시달리며, 물건이 늘어날수록 관리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느라 더 좋은 물건이 나와도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경매가 무엇인지 개념 정리부터 경매의 6단계 사이클을 토대로 경매물건 보는 법, 10초 만에 권리분석하는 법 등 경매 고수가 알아야 할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실제로 경매를 통해 수익을 올린 사례를 실투자금, 예상 수익, 등기부등본과 함께 실어서 경매가 얼마나 확실하고 안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증명했다. 경매는 결코 어렵고 위험한 것이 아니다. 큰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투자금액의 몇 배를, 빠른 기간에 회수할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다. 경매는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이제 10배 경매에 주목해보자. 더 싸게 낙찰받아 더 비싸게 팔아야 진짜 경매다! 수익률 10배! 낙찰률 10배! 낙찰 건수 10배! 안전하고 확실한 ‘10배 경매 6단계 매직 사이클’ 최근 경기 침체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법원 부동산 경매 매물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매 시장이 호황이 되면 응찰자 수가 늘고 그러면 낙찰가율도 높아진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선 낙찰받고 보자’는 생각에 입찰액을 높여 쓰다 보니, 낙찰액이 시세의 90%를 넘기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시세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낙찰 이후에도 명도를 비롯해 추가로 들어갈 비용이 있음을 감안하면 무조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손해 보는 경매의 이유로 전문가들은 ‘치솟는 경쟁률’과 ‘시세 착오’를 꼽는다. 저자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한다. 바로 경매인들이 월세에 목을 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월세를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무리해서까지 입찰한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더 싸게, 더 많이 낙찰받아 더 빨리, 더 비싸게 파는 ‘10배 경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경매의 신’이라 불리게 된 것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월세에 목을 매는 경매가 아니라, 단기 임대 후 양도소득세가 일반과세로 변경되면 판매하여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10배 경매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매의 6단계 사이클, 즉 빠르고 정확한 권리분석, 철저한 시세조사를 통한 적절한 입찰액 산정, 원활한 명도, 최소한의 집수리, 빠른 임대와 매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런 10배 경매는 기존 경매법과 달리 돈이 묶이지 않고 순환하기에 대출금이 쌓이지 않는다. 또한, 입찰액 산정이 정확하고 단기 거래라 부동산 시장의 영향을 덜 받으므로 안전하다.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 수익이 극대화된다. 책에는 지금까지 500건을 넘게 낙찰받고 투자금 대비 1000% 이상의 수익을 수차례 올린 임경민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모든 내용이 자신의 실제 사례를 통해 뒷받침돼 신뢰도가 높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몇 차례 낙찰을 받았지만 돈이 되지 않아 고민인 사람이라면, 10배 경매 노하우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경매를 모르는 사람들은 권리분석이 어렵다고들 한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권리분석은 파고들자면 정말 머리 아프고 어렵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 경매물건은 ‘특수물건’과 ‘일반물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머리가 깨지도록 공부해야 할 분야는 ‘특수물건’이다. 이 중 일반물건은 권리분석이 무척 간단하다. 장담하건대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잘 배워서 몇 번만 직접 해보면, 일반물건 권리분석은 단 10초면 끝낼 수 있다. 명도 과정은 전혀 어렵지 않다. 게다가 거주자에게서 위해를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0년간 수천 건에 입찰하고 수백 건을 낙찰받는 동안 강제집행을 한 적은 단 두 번에 불과하다. 당시에도 임차인들에게서 해를 입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명도 부분이 걱정된다면 입찰 과정에서부터 경매물건에 누가 사는지 조사해 그들이 법원에서 보증금 배당을 받는 물건만 찾으면 된다. 배당을 받는 경우라면 임차인은 낙찰자에게 협조적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배당금을 받으려면 낙찰자의 인감증명서와 명도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물건은 명도도 쉽고 위해를 당할 일도 없다.
트레일블레이저
서울문화사 / 마크 베니오프 (지은이), 김정희 (옮긴이) / 2020.11.27
16,800원 ⟶ 15,120원(10% off)

서울문화사소설,일반마크 베니오프 (지은이), 김정희 (옮긴이)
샌프란스시코의 작고 빈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창업 20주년 만에 현재 직원 수 5만 명 이상,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아마존 즉, GAF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룬 세계 최대의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세계 점유율 1위인 ‘세일즈포스의 경영철학, 가치, 기업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개척자란 의미를 지닌 ‘트레일블레이저’의 구체적인 의미를 소개하고, 어떻게 그 스스로가 트레일블레이저가 되어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부터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 마크 베니오프는 불과 15세에 게임회사를 차리고 사업에서 얻은 이익으로 대학 학비를 마련했다. 대학 시절 애플에서 인턴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고, 정상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오라클(Oracle)에 입사했다. 하지만 최연소 오라클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제적 부와 탄탄한 지위를 보장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권태감을 느끼고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곧바로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임대 아파트에서 공동 창업한다. 바로 지금의 ‘세일즈포스’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빌려주고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고안해냈는데, 이것이 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이유다. 그는 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기업들에게 고객관계관리, 영업 관리, 마케팅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업들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인터넷상으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현재 전 세계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것이 세일즈포스가 개인보다 기업에게 알려진 이유다.프롤로그 1부 가치는 가치를 창출한다 새로운 방향 - 1장 시작 | 샌프란시스코의 일가 2장 가치 |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3장 신뢰 | 제1의 가치 4장 고객 성공 | 기술을 통한 변화 5장 혁신 | 인공지능과 생태계의 힘 6장 평등 | 거울에 비친 좋은 모습 2부 기업은 변화의 가장 위대한 플랫폼이다 공유 지식 - 7장 오하나 | 기업문화의 재정의 8장 환원이 미래다 | 미래의 트레일블레이저에 투자하기 9장 초심자의 마음 | 빈페이지에서 같은 페이지로 10장 이해관계자 | 지구상의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11장 활동가 CEO | 입장 표명은 선택이 아니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단시간에 급성장한 글로벌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회장이 기업의 사회 환원과 기업의 성공이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분석한 책 * 마크 베니오프가 직접 전하는 ‘세일즈포스의 경영철학, 신념, 기업문화 등 성공의 모든 것’ * 구글도 채택한 자선 모델 ‘1-1-1’이란 무엇인가 *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사고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가 어째서 급성장할 수 있는가?” 빈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직원 수 5만 명, GAF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룬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회장의 성공 스토리 《트레일블레이저》는 샌프란스시코의 작고 빈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창업 20주년 만에 현재 직원 수 5만 명 이상,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즉, GAF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룬 세계 최대의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세계 점유율 1위인 ‘세일즈포스의 경영철학, 가치, 기업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개척자란 의미를 지닌 ‘트레일블레이저’의 구체적인 의미를 소개하고, 어떻게 그 스스로가 트레일블레이저가 되어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부터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 마크 베니오프는 불과 15세에 게임회사를 차리고 사업에서 얻은 이익으로 대학 학비를 마련했다. 대학 시절 애플에서 인턴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고, 정상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오라클(Oracle)에 입사했다. 하지만 최연소 오라클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제적 부와 탄탄한 지위를 보장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권태감을 느끼고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곧바로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임대 아파트에서 공동 창업한다. 바로 지금의 ‘세일즈포스’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빌려주고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고안해냈는데, 이것이 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이유다. 그는 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기업들에게 고객관계관리, 영업 관리, 마케팅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업들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인터넷상으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현재 전 세계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것이 세일즈포스가 개인보다 기업에게 알려진 이유다.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를 설립하자마자 ‘1-1-1’의 자선 모델을 만들었는데, 즉 회사의 자본, 제품, 직원들의 업무시간의 1%를 전 세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다. 그는 기업의 성공에 있어 선한 행위와 기업의 가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며, 기업의 가치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이를 이끄는 것이 바로 ‘트레일블레이저’라고 생각한다. 그가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던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결국 그들의 선한 행위들이 오히려 세일즈포스가 성장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음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구글과 같은 수많은 세계적인 기업이 세일즈포스의 ‘1-1-1’의 자선 모델을 채택하게 되었다. 마크 베니오프는 샌프란시스코가 기회, 평등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미래 비전과 사회 공헌에 대한 철학과 실천을 중요시하며 자랐다. ‘선을 위해 실행될 때,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의 생각처럼, ‘선’은 미래의 성공하는 기업과 기업가 정신으로 꼭 필요한 것이다. 그의 경영철학에 절대적으로 깔려 있는 신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세일즈포스의 경영철학이자 성공의 본질로 가치, 신뢰, 고객, 성공, 혁신을 꼽으며,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그 내용들을 상세히 다룬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세일즈포스의 가치가 어떻게 기업의 전체 혁신의 기반이 되었고 성장의 주요 엔진이 되었는지를 소개한다. 회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이러한 가치들이 말뿐이 아닌 실제로 전 직원들에게 어떻게 실행되고 내재화되었는지, 더 나아가 주변 커뮤니티와 더 넓은 세상에서 잠재적 인수, 인공지능의 미래 방향 탐색, 임금 체계 개정,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지지 옹호, 그리고 가장 최근의 중추적 사회 이슈 처리 등의 주요 결정들을 할 때마다 어떻게 그것들을 지침으로 삼아 활용했는지를 밝힌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기업들이 미래에 채택할 필요가 있는 문화에 대한 마크 베니오프 자신의 비전을 제시한다. 기업을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혁신, 협력과 최고를 육성하는 문화의 토대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세일즈포스의 가치들은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가장 다재다능한 인재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직원, 고객, 다른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서 얻은 지혜를 끌어내 기업들이 개인, 수익성, 그리고 사회 전체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면서, 윤리적으로, 책임감 있게, 그리고 포괄적으로 미래 변화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시장이 좋은 일을 하는 기업에 보답하고 사회적 사명을 가진 기업이 더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 기술업계처럼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매력적인 최고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유치하느냐 마느냐가 기업의 손익을 가른다. 다시 말해 경쟁적 비즈니스의 성공 엔진은 흔히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일하기로 결정하는 것-다양하고 포괄적이며 가치 중심의 문화처럼 무형의 요소-이다.혼란, 탈진, 흥분이 뒤섞인 복잡하고 불확실했던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우리의 가치가 우리가 어떤 기업인지를 정의하는 방식에 감사하게 되었다. 그 가치는 세일즈포스 샌프란시스코 본사 건물 맨 꼭대기에 있는 장식용 첨탑이 아니다. 오히려 지하실 콘크리트에 쓰인 보강용 철근의 일부다. 누누이 말하겠지만 우리의 가치는 전체의 구조물이 쓰러지지 않게 지탱해주고 있는 것들이다.나는 내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의 낡은 아파트 바로 옆에서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세일즈포스를 시작했다. 이후 매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자 일하기 좋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내가 걸어온 삶의 여정에서 배웠던 모든 것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렇다고 단순히 내 여정이나 세일즈포스의 이야기만 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기업이 채택하는 원칙의 힘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는 세상에서 사업을 잘 번창시키는 것과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같은 뜻인 문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어떤 비즈니스를 하든지 간에, 이 책을 통해 일과 가치를 통합하는 데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나는 세일즈포스가 얼마나 성장하든지 간에, 제품의 1%, 자본의 1%, 그리고 직원 업무 시간의 1%를 비영리단체와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결정은 발전이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게 되어 있다는 외할아버지의 견해로부터 최소한 어느 정도 영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1999년 봄에 세일즈포스를 설립하면서 우리가 정한 첫 가치들을 적었다. 아주 작은 스타트업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자 영업 자동화 솔루션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이 있었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제품을 배달하는 것 이상의 것이 필요할 것이었다. 가치를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능력에 따라 우리의 성공이 좌우될 것이었다.시대착오적인 커다란 생각은 기업들이 이윤 창출, 아니면 변화의 플랫폼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 2018년 글로벌전략그룹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81%는 “기업이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76%는 기업이 “논란의 여지와 관계없이 정치적으로 믿는 바를 지지”해야 한다는 데에 입을 모았다. 그리고 이러한 수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복잡성에 발맞추어 계속 증가할 것이다.세일즈포스는 어떻게 보아도 사업을 잘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좋은 일을 했다. 20년이 지나 내가 이 글을 쓰는 지금, 우리의 1-1-1 기업 자선활동 프로그램은 이미 거의 3억 달러의 보조금과 400만 시간의 직원 자원봉사 시간을 기록했다. 4만 개 이상의 비영리단체와 비정부단체가 세일즈포스의 제품을 무료 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는 항상 이런 활동이 할아버지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자 대부분의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생각했다.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진정으로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의 정수라는 것이 명확해진 건 몇 년 되지 않았다. 내가 아는 어느 누구보다도 그는 개척자 정신을 구현했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비전과 그 비전을 추구할 개인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바트를 착안하고,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자금을 조달한 일은 한 실용주의자의 업적이 아니었다. 그것은 가치가 이끈 상상력의 승리였다.
무문관 無門關
본북 / 무문혜개 지음, 박영재 엮음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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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북소설,일반무문혜개 지음, 박영재 엮음
언제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즉시 꺼내 공부할 수 있는 ‘주머니 속 선서 시리즈’ 첫번째 책. 은 선의 입문서인 동시에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모든 분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보다 지속적으로 통찰과 나눔이 둘이 아닌 각자 자기만의 독특한 삶을 철저히 살아갈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간화선 수행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은 중국 남송 시대의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 선사가 수행에 요긴한 공안들을 온몸으로 제창하며, 제자들의 개성에 따라 알맞다고 생각되는 몇 개의 화두들을 부여해 수행시켜 오다가 그것들이 어느덧 48개나 쌓이게 되자 1228년 남송 이종황제의 즉위를 기념하여 이들을 한데 모아 ‘선수행의 지침서’로 엮은 것이다. 박영재 엮은이가 화두 참구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군더더기’란 형식으로 추가하였으며, 오늘날 추세에 따라 원문을 쉽게 파악하고, 그 뜻을 좀 더 분명히 하는데 초점을 맞춰 문장부호와 구절과 구절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언구들을 덧붙였다. 또한 법계도에서 에 등장하는 역대조사들의 법맥뿐만 아니라 주요 선어록의 출현 흐름, 오가칠 등 선종의 다양한 전승傳承 경로 등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 습암의 서문〔習菴序文〕 혜개의 표문〔慧開表文〕 혜개의 자서〔慧開自序〕 제1칙 조주와 개〔趙州狗子〕 제2칙 백장과 들여우〔百丈野狐〕 제3칙 구지, 손가락을 세우다〔俱??指〕 제4칙 달마는 수염이 없네〔胡子無鬚〕 제5칙 향엄의 상수 이야기〔香嚴上樹〕 제6칙 세존, 꽃을 들다〔世尊拈花〕 제7칙 조주의 발우 씻기〔趙州洗?〕 제8칙 해중의 수레 만들기〔奚仲造車〕 제9칙 대통지승 부처님〔大通智勝〕 제10칙 청세의 외롭고 가난함〔?稅孤貧〕 제11칙 조주, 암주를 감정하다〔州勘庵主〕 제12칙 서암, 주인공을 부르다〔巖喚主人〕 제13칙 덕산, 식당으로 가다〔德山托?〕 제14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南泉斬?〕 제15칙 동산, 육십대를 면제받다〔洞山三頓〕 제16칙 종소리에 칠조가사를 입다〔鐘聲七條〕 제17칙 국사, 세 번 부르다〔國師三喚〕 제18칙 동산, 마삼근이라 외치다〔洞山三斤〕 제19칙 평상심이 바로 도라네〔平常是道〕 제20칙 (형편없는) 대역량인〔大力量人〕 제21칙 운문, 마른 똥막대기라 외치다〔雲門屎?〕 제22칙 가섭, 찰간을 내리라고 외치다〔迦葉?竿〕 수행자의 현 위치를 일깨워 주는 ‘간화선 수행의 나침반!’ 우리가 지하철을 이용해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처음 가보는 역에 내렸을 때, 헤매지 않고 정확히 가기 위해서는 현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제일 가까운 출구를 찾아 나가듯이, 은 도처에서 수행자의 현 위치(수행 체험의 경계)를 일깨워 주고 있다. 은 선의 입문서인 동시에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모든 분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보다 지속적으로 통찰과 나눔이 둘이 아닌 각자 자기만의 독특한 삶을 철저히 살아갈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은 중국 남송 시대의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 선사가 수행에 요긴한 공안들을 온몸으로 제창提唱하며, 제자들의 개성에 따라 알맞다고 생각되는 몇 개의 화두들을 부여해 수행시켜 오다가 그것들이 어느덧 48개나 쌓이게 되자 1228년 남송 이종황제의 즉위를 기념하여 이들을 한데 모아 ‘선수행의 지침서’로 엮은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담겨 있는 48개 본칙本則 공안들은 혜개 선사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석가세존을 비롯해 역대조사들로부터 내려오던 고칙古則들이며, 또한 동시대를 함께 호흡했던 선배 선사들의 핵심 공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본칙에 무문왈無門曰로 시작하는 평창評唱과 송왈頌曰로 시작하는 게송偈頌을 붙여 제창(提唱, 오늘날 일종의 코멘트)한 것이다. 그리고 다만 엮은이가 화두 참구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군더더기’란 형식으로 추가하였으며, 오늘날 추세에 따라 원문을 쉽게 파악하고, 그 뜻을 좀 더 분명히 하는데 초점을 맞춰 문장부호와 구절과 구절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언구들을 덧붙였다. 또한 법계도法系圖에서 에 등장하는 역대조사들의 법맥法脈뿐만 아니라 주요 선어록의 출현 흐름, 오가칠종五家七宗 등 선종의 다양한 전승傳承 경로 등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수행자들이 48칙의 철저한 점검과 더불어 석가세존이나 역대조사를 위시한 모든 선지식들의 치열했던 구도적인 삶을 조명해 보고, 이 분들의 삶과 비교해 각자 인생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있는 그 자리에서 각자가 세운 뜻있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단도직입單刀直入 한다면 누구나 우주 속에서 값진 소중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21세기 한국의 다문화 다종교 사회에 통찰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다 혜개 선사의 자서自序에 나오는 ‘대도무문 천차유로 大道無門 千差有路’란 선어는 먼저 상식적인 수준에서 보면 21세기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인들 모두에게 내 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인식을 시켜주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좀 더 통찰해 보면,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좋은 수행법들 가운데 나름대로 자기와 코드가 맞는 수행법을 따라 자기성찰을 지속하다 보면 깊은 통찰체험을 통해 ‘무문관’을 머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투과하게 되고, 이 통찰체험을 바탕으로 비로소 함께 더불어 통찰洞察과 나눔[布施]이 둘이 아닌 ‘통보불이洞布不二’의 값진 삶을 살 것을 일깨우며 회향回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간화선 수행체계의 완성 속에서 혜개 선사는 무자공안無字公案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대혜 선사가 제자들의 간화선 수행 지도를 위해 요긴하게 활용했던 공안들인 ‘간시궐’, ‘마삼근’, ‘동산수상행’, ‘정전백수자’, ‘주인공’, ‘수산죽비’ 등의 공안들을 모두 수용하여 대혜 선사의 가르침의 요체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은 더 나아가 오조법연 계열 선사들의 공안들을 다수 다루면서도 오가칠종의 걸출한 조사들의 공안들도 함께 수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선종을 통합하여 간화선 수행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48칙은 선의 활
제정신이라는 착각
김영사 / 필리프 슈테르처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2023.09.25
18,800원 ⟶ 16,9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필리프 슈테르처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코로나 음모론자, 기후 위기 회의론자, 가짜 뉴스 신봉자… 인간은 왜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논리에 빠질까? 모두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이 책은 우리가 보고 믿고 진실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일종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논증한 화제작이다. 철학, 유전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면서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 인간 이성의 오류를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뇌가 데이터에 의지해 세계상을 형성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확신은 어디서 생겨나 유지되고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극단의 시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 책은, 지나친 자기 확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타인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안내한다. 이성이라는 환상에 발목 잡힌 현대인을 위한 필수 교양서다.프롤로그 우리 머릿속의 세상 1부 비합리성 1장 가까우면서도 먼 해킹당한 존 M.의 스마트폰 · 무너져버린 헬렌 S.의 세상 · 노부인 마르가레트 G.의 확신 · 아주 정상적인 망상? · 정상과 비정상 사이의 깊은 고랑 · 제정신이 아니라고? 무슨 뜻이지? · 사회 분열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2장 합리성의 환상 대체 어떤 확신을 말하는 거야? · 망상이란 무엇인가? · 절대적 진리라는 마른 샘 · 최소한의 합리성 · ‘정상적’ 확신의 비합리성 · 우리는 얼마나 이성적일까? · 인지적 왜곡 3장 조현병은 왜 생겨날까? 조현병, 진단의 역사 · 조현병은 질병일까? · 조현병 연구 · 악마는 어디에서 오는가: 유전학의 역할 · 조현병의 존재 이유 · 조현병의 진화적 패러독스 · 천재와 광기는 통한다 · 연속성 가설 4장 비합리성의 진화 비합리성과 생존의 상관관계 · 충수 돌기로서의 비합리성 · 오류 관리 · 빠르고 단순하게 · 긍정적 환상의 긍정적 효과 · 사회적 소속감을 형성하는 비합리성 · 확신을 통한 소통 · 자연선택은 진실에 관심이 없다 2부 예측 기계 5장 우리는 세계를 만든다 불확실한 일 · 외계인의 시선 · 거꾸로 된 블랙박스 문제 · 신경과학적 관점 · 대안적 신경과학적 관점 · 예측 기계로서의 뇌 · 뇌과학 엿보기: 예측 처리 · 불확실성, 그리고 정확성 조절하기 · 예측의 위계질서상 정점 · 정확성 높은 예측: 확신 · 비합리적인 예측 처리 ·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세계를 만든다 6장 균형을 잃은 사람들 오목한 얼굴을 볼 수 있는 사람들 · 공 높이의 눈 운동 · 규칙성은 모든 예측의 어머니다 · 신경생물학과 주관적 경험 사이 설명의 틈새 · 뇌의 음량 조절기 · 불균형의 결과: 비정상적 현저성과 망상의 발생 · 망상의 ‘교정 불가능성’에 대하여 · 망상의 실용적 해석 · 하향식 위계질서적 예측 처리 · 확증 편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지각과 생각에서의 확증 편향 · 점으로 된 구름과 두 가지 환상 7장 여기서 병든 사람은 누구일까? 망상은 적응적일까? · 화재경보기와 전단 볼트로서의 편집증 · 음모론은 정말로 망상적일까? · 음모론에 대한 믿음과 망상의 공통점 · 음모론에 대한 믿음과 망상의 차이점 · 걸려들 수밖에 없는 인식적 비합리성 8장 기회, 위험 그리고 부작용 우리 뇌가 하는 일 · 존재는 당위가 아니다 · 확신은 가설이다 · 탈낙인화, 이해받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이 · 나는 무엇을 확신하는가? 에필로그 팬데믹 시대의 확신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용어 정리 미주 참고 문헌 “이성은 정말로 이성적인가?” 탈진실, 음모론, 정보 과잉, 극단의 시대 당신이 보고 믿는 것이 정말로 진실인지 질문하는 책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를 ‘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고 ‘팩트’에 부합하다고 간주한다.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틀렸고 ‘비합리적’이라고 쉽게 단정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인간은 합리적인가? 내가, 당신이 아는 것이 전부인가? 《제정신이라는 착각》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보고 믿고 진실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일종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낱낱이 논증한다. 저자 필리프 슈테르처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정신의학자이다. 막스플랑크 정신의학연구소와 시각지각연구소 등에서의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지각 과정 변화에 대한 선구적 연구로 학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런 그가 주목한 사실은, 우리가 흔히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뇌 기능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것, 즉 망상적 사고와 정상적 사고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뇌는 머리뼈 안 깜깜한 공간에 갇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시종일관 주어지는 감각 데이터(자극)로 세계상을 구성한다. 이 책은 이렇게 뇌가 데이터에 의지해 세계상을 형성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확신은 어디서 생겨나 유지되고 어떻게 기능하는지 안내한다. 철학, 유전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면서 최신 뇌과학 이론과 지난 10년간 자신의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 인간 이성의 오류를 파헤친다. 이 책은 독일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두 달 넘게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낳았다. 독일 언론의 찬사와 함께,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철석같이 믿어온 인간의 이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많은 이에게 통찰과 적잖은 충격을 동시에 안겨줬기 때문이다. 극단의 시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 책은, 이성이라는 환상에 발목 잡힌 현대인을 위한 필수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밝히는 인간 이성의 오류 왜 모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까? 나와 다른 생각이 불편한 까닭은? 철학적 탐구를 넘어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추적하다! 이 책은 질문한다. 코로나 음모론자, 기후 위기 회의론자, 가짜 뉴스 신봉자… 우리는 왜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논리에 빠질까? 누가 제정신이고, 누가 제정신이 아닐까? 우리의 정상적인 생각조차 비합리적이라는 사실, 즉 합리성의 착각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뇌는 우리에게 유리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세계를 구축한다. 우리의 인식은 때로는 세상과 더 많이, 때로는 덜 일치하는 환상에 불과하다. 일치성이 적을수록 제정신과는 멀어지지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유동적이다. 1부에서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규명한다. 러시아 마피아가 자신의 휴대폰을 해킹했다고 확신한 존, 뉴욕 지하철에서 제2의 9·11 사건이 일어났다고 느낀 뼛속까지 철두철미한 과학자 헬렌, 사위가 계속 자신의 물건을 훔친다고 여긴 노부인 마르가레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비합리적 확신이 예외적이지 않고 주변에 만연한 일임을 알린다. 이로써 ‘정상’과 ‘비정상’,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와 ‘병든’ 상태가 서로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러한 비합리성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전략임을 밝힌다. 2부에서는 예측 기계로서의 뇌를 탐구한다. 과학적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왜 인간이 모두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들려준다. 특별히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이론으로 ‘예측 처리 이론(predictive processing)’은 대중 과학서에는 처음 소개되는 내용이다. 신경과학과 철학에서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환상’을 묘사하며, 뇌가 생성 모델로 일하며 감각 데이터를 근거로 자신의 예측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만들어낸다고 가정하는 뇌 기능 이론이다. ◆ 남성은 왜 실제보다 자신을 더 잘생기고 우월하다고 여길까? 대개 남성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여성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합리적인 이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남성도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매긴다. 저자는 이런 비합리적 사고의 원인을 진화적 적합성에서 찾는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존과 번식이기 때문이다. 남성은 번식의 기회를 놓치면 손해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수컷 공작새가 실생활에 전혀 쓸모가 없고 심지어 방해가 되는 화려한 깃털을 가진 것도 그러한 진화의 연장선이다. 반면, 여성은 이성을 빈번히 유혹했다가는 임신이라는 큰 대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실수의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남자와 여자의 지각에서의 비합리성이 다르게 발현된 이유다. ◆ 엄마는 왜 고슴도치맘이 될 수밖에 없는가? 자기 자녀의 자질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 열렬히 칭찬하는 부모를 보면서 속으로 눈을 흘겨본 경험이 있는가? 부모에게는 세상에서 내 자식이 제일 귀하다.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소중하다. 그런 이유로 자녀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지각하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 일종의 긍정적 환상으로, 이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안정시키고, 후손을 더 잘 돌보게 만든다. 이 역시 인간 이성의 오류인 셈이다. 자녀의 약점을 간과하는 부모의 생각은 일종의 망상으로, 생존과 번식을 잘해내기 위해 나타나는 인지 편향의 결과다. ◆ 인간은 왜 집단에 소속될 때 안정감을 느끼는가? 기후변화와 진화, 종교, 정치, 스포츠 등에 대한 서로 다른 확신은, 관련 정보가 얼마나 있는지 혹은 그 지식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와 별 상관이 없다. 오히려 그런 확신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가치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가 더 중요하다. 대대로 인간은 같은 종족과 잘 지내는 일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공동의 신념은, 복잡한 사회에서 집단을 한데 뭉치고 연대하는 유익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탈자나 다른 집단을 배제하는 데 유용하게 작용해왔다.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비합리적 확신을 띠는 이유다. ◆ 언제 어디서나 규칙을 찾아 헤매는 인간의 본능 뇌는 예측 기계로서 반복되는 패턴을 인지하는 데 특화됐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함이다. 가령 행운이 여러 번 겹칠 때조차 사실 우연인데도, 그 행운이 다음에도 일어날 거라고 확신하는 식이다. 예측 기계인 뇌가 어느 정도 무리 없이 기능하는 것은 뇌가 예측하고자 하는 세상이 많은 면에서 상당히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예측은 뇌가 지각을 만들어내는 일을 돕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예단한다. 또한 감각 데이터가 불확실하면 뇌는 예측을 더 강하게 구축한다. 우리의 확신이 더 굳건해지는 원리다. 지나친 자기 확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타인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확신을 합리와 비합리, 건강한 것과 병든 것으로 양분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확신이 ‘정상적인 것’으로 혹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해도, 모두 가설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나와 다른 관점에 열린 태도를 취하고 세상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_본문에서 확신은 복잡성을 줄이고, 결정을 수월하게 하고, 집단에 소속감을 부여하는 등의 편리성을 갖지만, 흑백논리, 양극화, 이분법적 사고와 같은 폐해도 함께 수반한다. 전쟁, 팬데믹, 기후변화 등 시대가 마주한 많은 현안 아래에 우리가 각자의 확신을 고수하기보다 서로에게 관용을 베풀고 개인의 확신이 가설로 기능한다면, 건설적인 대화의 가능성을 확장시킬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 우리 자신의 사고에 비판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세상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 이제부터 확신이 생기면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어떨까?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가? 진실인가? 이토록 확신하는 근거는?”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이 같은 생각의 교정이 나와 생각이 다른 타인과도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핵심 명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떤 확신이 ‘정상적인’ 것으로 혹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것은 언제나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런 가설은 종종 우리에게 커다란 유익이 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견하게 해주고, 그런 사건에 더 쉽게 대응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설은 가설일 따름이다. 즉 아직 입증되지 않은 가정이므로, 언제든 잘못된 것으로 드러날 수 있다. 비합리적 확신의 모든 예는 인식적 비합리성이 결코 망상만의 특성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에게서도 만연한 것임을 보여준다. 종교적 믿음이나 미신처럼 인식적 합리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확신이든, 이성의 옷을 입었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비이성적인 음모론이든, 인식적 비합리적 확신은 예외라기보다는 규칙에 가깝다. 대부분 병리적인 것이 아니라, 상당히 ‘평범한’ 것들이다. 진화는 뇌를 굉장히 예민한 패턴 인식 기계이자 행위 감지 기계로 만들었다. 그렇게 해야 생존하고 번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비합리적 결론, 확신,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식적 오류를 저지른다. 그러나 오류 관리 이론에 따르면 이렇게 현실을 오인하는 것은 적응적일 수 있다.
사도행전 속으로 15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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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이재철 (지은이)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된 2005년 7월 10일부터 이재철 목사가 은퇴한 2018년 11월 18일까지 13년 4개월에 걸쳐 매 주일 행한 '사도행전 순서설교'의 마지막 권으로,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도행전 27, 28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었다. 멜리데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낸 바울은 이듬해 봄이 되어 지중해 항해 금지가 해제되자, 마침내 로마를 향해 멜리데 섬을 출발한다. 저자는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로마로 향하게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바울의 전 생애를 복기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부르셨고, 어떻게 훈련시키셨으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님이 그의 삶 속에 엮어 주신 지도를 생생하게 그려 나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바울이 로마에 이르게 된 것은 그의 결단이나 의지, 능력으로 인함이 전혀 아니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서문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27장 1.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 (행 26:30-27:2) 사순절 다섯째 주일 2.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 27:3-8) 3.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 부활주일 4. 우리를 오르게 하니 가정주일 5.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6. 선장과 선주의 말을 (행 27:9-20) 7. 바울이 가운데 서서 (행 27:21-26) 8. 내가 속한 바 9. 내가 섬기는 하나님 10. 어젯밤에 말하되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12주년 기념주일 11. 두려워하지 말라 12. 가이사 앞에 서야 13.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14.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15. 한 섬에 걸리리라 I 16. 한 섬에 걸리리라 II 17. 고대하니라 (행 27:27-29) 18.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행 27:30-32) 19. 끊어 떼어 버리니라 (행 27:31-32) 20.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행 27:33-37) 21. 전부 이백칠십육 명 22.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행 26:30-27:2) 감사주일 사도행전 28장 23. 구조된 후에 안즉 (행 28:1) 대림절 첫째 주일 24. 비가 오고 날이 차매 (행 28:1-2) 대림절 둘째 주일 25. 기도하고 낫게 하매 (행 28:3-10) 대림절 셋째 주일 26. 석 달 후에 (행 28:11-14) 신년주일 27. 떠나니 28.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29. 이와 같이 로마로 I 사순절 첫째 주일 30. 이와 같이 로마로 II 사순절 셋째 주일 31. 이와 같이 로마로 III 사순절 다섯째 주일 32. 이와 같이 로마로 IV 부활주일 33. 이와 같이 로마로 V 34. 바울이 그들을 보고 (행 28:11-15) 가정주일 35. 한 군인과 함께 따로 (행 28:16) 성령강림주일 36. 소망으로 매인 바 (행 28:17-22) 37.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 28:23-28) 38. 믿는 사람도 있고 39. 서로 맞지 아니하여 40.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41. 모든 것을 담대하게 (행 28:30-31) 42. 거침없이 감사주일/고별설교 부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심으리라 (렘 32:36-41) 신년 0시 예배편집자가 소개하는 《사도행전 속으로 15》 "로마제국을 소생시킨 초대교회의 거룩을 본받아 이 시대를 맑히고 맑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울이 맞닥뜨렸던 숱한 장애물이 영원한 사도로 세움 받는 은혜의 발판이 되기까지 제15권은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도행전 27, 28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고, 로마에 도착해서는 미결수 신분으로 연금을 당했으며, 평생 괴롭히던 지병으로 일생 말년에 극심한 고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이 땅에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다. 입으로, 손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이야기하고 써내려 갔다. 주님의 이끄심을 좇아 바울이 붙여 나간 모자이크 멜리데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낸 바울은 이듬해 봄이 되어 지중해 항해 금지가 해제되자, 마침내 로마를 향해 멜리데 섬을 출발한다. 저자는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로마로 향하게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바울의 전 생애를 복기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부르셨고, 어떻게 훈련시키셨으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님이 그의 삶 속에 엮어 주신 지도를 생생하게 그려 나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바울이 로마에 이르게 된 것은 그의 결단이나 의지, 능력으로 인함이 전혀 아니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시리즈의 대단원, 주님의 밑가지로서 길 없는 길을 걸어온 여정 이 책은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된 2005년 7월 10일부터 이재철 목사가 은퇴한 2018년 11월 18일까지 13년 4개월에 걸쳐 매 주일 행한 ‘사도행전 순서설교’의 마지막 권이다. 조기 은퇴에 대해 교인들에게 설명한 내용, 네 명의 후임 공동담임목사를 세우며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 나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행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28장에는 바울이 참수형 당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에게 고난은 일상이자, 죽음은 새로운 삶을 의미하는 까닭”이다. 이재철 목사는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자리를 언제나 단호하게 떠나는 바울을 통해 믿음의 표상을 선명히 제시해 준다. 또한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에도 막힘 없이, 주저 없이 살아 있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구원과 은혜의 역사를 증거하며 우리 일상의 삶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엮어 가도록 이끌어 준다.바울이 아드라뭇데노 배에서 자신의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니, 자신이 아시아 대륙을 벗어나 유럽 대륙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마침내 제국의 심장 로마까지 향하게 된 그 출발선상에, 바로 마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바울은,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집으로 되돌아가 버린 마가를 다시는 동역할 수 없는 무책임한 청년으로 치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드라뭇데노 배가 항해하는 구브로 섬 해안에서 건너편의 밤빌리아를 되돌아보며, 바울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님께서 청년 마가로 하여금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중도 하차하게 하신 것은 아시아 대륙의 자신을 유럽 대륙으로, 나아가 제국의 심장 로마로 부르시기 위한 주님의 신비로운 섭리였음을 바울이 비로소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_‘3.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에서 그리스도인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칼로 무를 자르듯,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엥크라테이아’는 조금 조절하여 적당하게 하는 ‘절제節制’가 아니라, 칼로 잘라 베어 버린다는 의미의 ‘절제切除’입니다. 오늘 본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잘라야 할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려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의지를 다해 끊어, 떼어, 버려 버리는 사람의 사랑이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 온유와 동의어인 성령의 열매가 되고, 결과적으로 그런 사람에 의해 그가 속한 공동체가 견고해집니다. _‘19. 끊어 떼어 버리니라’에서 대체 바울이 어떻게 로마에 이르게 되었습니까? 바울의 결단이나, 의지나, 능력으로 인함이었습니까? 결코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아시아 대륙의 바울을 처음부터 끝까지, 로마제국의 중심인 유럽 대륙의 로마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을 친히 훈련시키시고, 그의 내공이 깊어지기를 기다리시며, 조금도 조급함이 없이, 한 걸음씩 그리고 조금씩, 당신의 신비로운 방법으로 로마를 향해 바울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 결과 20대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당시로서는 인생 말년인 50대가 되어서야 로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휘페레테스와 마르튀스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이 로마에 이르는 데, 무려 30년의 세월을 필요로 한 것입니다. 그 30년의 세월 동안 바울은 단 하루의 예외도 없이, 매일 매일 주님의 이끄심에 성실하게 자신의 삶으로 응답하였습니다. _‘33. 이와 같이 로마로 V’에서
팀 켈러의 로마서 성경공부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 2019.06.19
14,000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팀 켈러의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와 함께 보면 더 좋다. 왜 복음이 하나님의 선물인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자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소그룹을 위한 성경공부와 인도자 지침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왜 로마서를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의 사용법 Part 1 복음의 영광에 사로잡히다(로마서 1-7장) 1. 하나님의 의(1:1-17) 복음에 빚진 자 2. 의로움의 갈망(1:18-2:29) 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한가 3.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되는 방법(3장) 오직 예수의 길로만 가능하다 4. 의인의 모델(4장) 복음으로 의롭게 된 두 증인 5. 의롭다하심을 받은 유익들(5장) 하나님과 화평케 되다 6. 순종의 이유(6:1-7:6)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분의 종이 되다 7. 내면의 전쟁(7:7-25) 내 안의 죄와 씨름하다 Part 2 우리 안에 들어온 복음, 삶으로 확증되다(로마서 8-16장) 8. 성령의 삶(8:1-13)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9. 영광스러운 양자됨(8:14-39)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10. 주권적 자비(9:1-10:4) 하나님의 택하심은 무슨 의미인가 11. 복음과 이스라엘(10:5-11:36) 아직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울라 12. 새로운 관계(12-13장)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13. 믿음이 약한 자와 강한 자(14:1-15:1)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지 말라 14. 사역과 선교(15-16장) 복음을 나누고 사람들을 복음 안에 세우며 Part 3 인도자 지침서 소그룹 인도자들을 위한 가이드 당신을 위해 준비된 로마서 복음! 어거스틴, 마르틴 루터, 존 칼뱅,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을 송두리째 바꾼 바로 그 로마서. 팀 켈러와 함께 복음의 정수를 맛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그리스도인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보며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죽으신 십자가를 늘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정죄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가 누구인가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바울이 1세기 중반의 로마 교회에 썼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자비로운 아버지께 감사하는 삶이다. 우리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고 순종하기 위해 산다. 비록 값을 치르거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더라도 말이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바울은 우리의 삶을 개관하며 삶의 모든 면에서 어떻게 감사의 제물로 살지 보여 준다. 복음은 영원한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의 우리의 관점, 우선순위, 태도, 행동도 바꾼다. 이 놀라운 서신서는 왜 하나님께 받은 자비를 생각하며 그에 따라 살아야 하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바울이 주는 도전, 가르침, 감격에 따라 하나님의 선물 포장지를 뜯어갈 때, 당신의 삶, 정체성, 관점은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로마서 Ⅰ, Ⅱ》와 함께 보면 더 좋다. 왜 복음이 하나님의 선물인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자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로마서를 한 장, 한 장 공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조금 더 친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소그룹과 함께 나눌 때 저자가 꼭 전해주고 싶었던 로마서의 비밀을 발견할 것이다. 소그룹을 위한 성경공부와 인도자 지침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사용법 성경공부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진행된다. 특별히 소그룹원들의 직업, 나이, 성별, 신앙의 성숙도가 다를 수 있따. 그렇기 때문에 가이드북을 여러 다양한 상황에 응용하도록 고만했다. 이 책은 각 과에서 성경본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이 성경의 큰 그림에 어떻게 맞는지 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발견한 것을 삶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자. 마음 열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다. 마음 열기의 질문들은 성경공부에서 다룰 주제에 관해 개인의 경험을 꺼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 성경 연구 각 과의 성경 본문을 적절한 단위로 나누어 살펴보고, 본문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를 돕는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리더 가이드에 질문에 대한 안내가 있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더 깊이 알기 그날의 성경공부를 통해 배운 것을 다른 부분들과 연결되게 해 준다. 성경공부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본문의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다. 이때 더 깊이 알기는 리더의 재량에 따른 선택 사항이다. 적용하기 성경의 가르침이 각 사람의 실제 삶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소그룹이 토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적인 적용은 성경공부를 통해 배운 것의 결과로 삶에 변화시켜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하고, 기도하게 한다. 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하나님의 관심사와 목적과 약속에 맞는 기도를 하도록 격려한다. 성경공부를 통해 얻은 진리와 도전을 살펴보고, 간구와 감사의 기도로 바꾸는 것으로 성경공부가 마무리된다.하나님의 선물(롬 1-7장)모든 사람은 올바르고 싶어 한다. 우리는 나라의 법,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올바르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러한 올바른 지위를 획득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의롭기를’ 갈구한다. 그 어느 것보다 더 낫고 더 중요한 올바른 지위가 있다. 그것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고 자유롭게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거나 유지하지 못한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다. 로마서 1-7장이 바로 그 ‘의’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왜 우리가 그것을 갖지 못했고, 왜 그것이 필요하고, 어떻게 그것을 받을 수 있는지 보여 준다. “하나님의 은사(선물)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이 구절에 우리는 감격한다.성경의 이 부분을 가장 많은 사람이 읽었고 가장 많은 사람이 이에 대해 글을 썼다. 로마서 1-7장은 당신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라는 귀한 선물을 누리게 될 것이고, 당신의 심령, 삶, 정체성, 시야가 뒤바뀔 것이다.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롬 8-16장)어떻게 복음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가? 그것이 바울이 성경의 기반을 이루는 책, 로마서의 후반부에서 다루는 주된 질문이다. 로마서 8-16장의 핵심은 다음 구절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바울은 1세기 로마 교회와 우리에게 하나님이 백성을 위해 하신 모든 것에 비추어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고자 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그리스도인이 하는 모든 일을 빚어간다.로마서 8-16장은 어떻게 복음이 우리의 영원한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의 현재 관점과 우선순위, 태도, 행동을 달라지게 하는지 보여 준다. 이 놀라운 서신서의 후반부를 공부하며 왜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에 비추어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저스티스 3
해냄 / 장호 (지은이) / 2019.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장호 (지은이)
<휴거 1992>로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 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7월 17일 방영을 시작하는 KBS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의 원작 소설이다. 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인격에 치명상을 입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스타 변호사,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검사가 베일에 싸인 재계 거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전체 85개 장으로 구성, 원고지 4,100매로 집필한 이 작품은 각 장마다 펼쳐지는 빠른 장면 전환으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세밀하게 배경을 쌓아올림으로써 설득력 있는 인물들, 개연성 높은 사건 묘사 등이 장점이다.혜진의 반격|현 회장의 깊은 덫|바뀌는 게임의 룰|당신답게|쌍년|꼬리|영미의 반격|인간의 마음|착한 사람|대검으로|영원히|거부할 수 없는 명령|그곳에 있는 그녀|이길 수 없는 싸움|현 회장의 계략|정의의 실체|새로운 뽀삐|사냥|악마라는 심연|개미들의 대반격|너의 의미|몸의 수사|특별하지 않은 사이코|낄낄낄|째깍째깍|내 안의 괴물|죄의 무게|살아 돌아온 악마|걸어가는 사람들작가의 말“법이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 속에 숨겨진 의문의 인물 눈앞에 나타난 범인 뒤에 또 다른 실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거 1992』로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 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7월 17일 방영을 시작하는 KBS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의 원작 소설이다. 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인격에 치명상을 입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스타 변호사,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검사가 베일에 싸인 재계 거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전체 85개 장으로 구성, 원고지 4,100매로 집필한 이 작품은 각 장마다 펼쳐지는 빠른 장면 전환으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세밀하게 배경을 쌓아올림으로써 설득력 있는 인물들, 개연성 높은 사건 묘사 등이 장점이다. 주인공 이태경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한 법조인이 되고자 힘겹게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지만,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에 대항할 수 없음에 좌절한 인물이다. 자신을 무너뜨렸던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결국 재계 거물과 손잡는다. 한편 이태경에 맞서는 검사 서준미는 과거에 연인이었던 이태경이 도덕적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와의 법정 공방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냉철한 엘리트다. 이들이 연예계와 정.재계의 부정한 연결고리를 추적하고 욕실 청소세제 파동과 재벌 기업의 반도체 공장에서 벌어진 피부암 발병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는 듯해 법정 수사물로서의 현실감과 긴장감을 높인다. 소설은 국내 최고의 스타 변호사가 되어 부와 명예를 누리던 변호사가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원래 꿈이었던 ‘저스티스’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권력에 굴복하고 인간성을 포기하며 살았지만, 자신이 동경했던 인간적 품위와 결기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깨달으며 쟁취할 것과 버릴 것을 하나 둘 선택해 나가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재계와 법조계, 연예계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힌 이 땅의 적나라한 현실을 파헤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장호 장편소설 『저스티스』를 통해 독자들은 좌절된 정의를 되찾기 위해 마지막 한판승을 준비하는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통쾌한 역전의 순간과 미스터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이태경 승률 99.9퍼센트의 스타 변호사. 대중의 관심을 이용할 줄 알며 무자비한 승부수도 마다하지 않는다. 변호사 초년 시절,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처절하게 패함으로써 정의 위에는 언제나 돈이 자리 잡고 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서준미 특수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후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로 발령받은 천재 검사. 비자금, 배임횡령, 뇌물수수 등 기업 범죄와 관련해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한 수재지만 지각이 일상다반사에 재판 일정도 깜빡하는 탓에 종종 능력을 의심받는다. 송대기 직원들과 소속 연예인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송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로 항간에는 조폭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검은 돈을 수시로 방송국 간부들에게 흘려보냄으로써 길지 않은 시간에 급격히 회사 규모를 키웠다. 현준오 황룡 건설의 회장이자 송엔터테인먼트를 은밀히 좌우하는 실세 사업가. 송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여배우들의 스폰서 역할을 함으로써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인물이다. 이민수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능력으로 언론과 대중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태산 그룹 후계자. 회장인 부친의 병환으로 일찍 경영 일선에 나선 후,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일궈내어 재계의 주목을 받는다. “만나서 뭐 할 거라고 생각했나요? 쎄쎄쎄?”방청객에서 웃음이 터진다. 판사가 제지한다.“변호인! 불필요한 용어를 자제해 주세요!”“네. 재판장님. 하지만 저는 궁금하군요. 만나서 그러니까…… 뭐 하려고 했는지? 왜 권하는 술을 전혀 거부하지 않고 마셨는지요? 그건 쎄쎄쎄는 아니잖아요.”“재판장님!! 변호인은 지금 사실을 왜곡하려고 합니다!”검사는 이제야 태경의 의도가 보였다. 배심원과 방청객 아니 그 너머에 있는 수많은대중들은 이미 이 사건에 조금씩 질려가고 있었다. 한동안 새로운 사실이 없었다. 태경은 그런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려는 것이다. 새로운 시각. 대중이 열광하는 이 유선희란 여자한테 새로운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다. 낙인을 찍으려는 것이다. 위험하다. 사람들은 한 명을 높은 곳으로 올렸다 끌어내리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처음에는 장준일이었고, 이번에는 유선희다. 태경이 지금 유선희에게 씌우려는 프레임. 그것은 위험하다. 막아야 한다. ―「스타 변호사」 중에서 준미가 나간다. 판사는 궁금하다. 어떻게 사시를 패스했지. 문도 못 열고 사건 파일을 떠듬떠듬 읽고. 정말 어떻게 그 어려운 시험을 합격한 걸까? 심지어 그것도 수석으로?준미는 급한 마음으로 서울중앙지법 복도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같은 서초동 법조 타운 안에 있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지만 준미는 쌓여 있는 사건들 때문에 마음이 바빴다. 그녀의 머릿속은 이미 돌아가서 처리해야 할 사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법정을 빠져나오는데 그때 맞은편 법정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준미는 멈춰 선다. 그리고 돌아본다.오래되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그 목소리. 그 사람, 그 남자의 목소리.준미는 마치 홀린 듯이 그 법정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확인하고 싶었다. 아니 확인해야만 한다. 지금 그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그 사람이 맞는지.정말 그 사람의 말인지.그리고 법정 안에 거짓말처럼 그가 서 있었다. ―「폭탄 검사」 중에서
전국피구대회 우승 교과서
좋은땅 / 최수형, 정현수 (지은이) / 2020.08.04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최수형, 정현수 (지은이)
『전국피구대회 우승 교과서』는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체육교사들이 힘을 합쳐 쓴 피구 교본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참고서 하나 없이 맨땅에 부딪히면서, 몸으로 익히고 배워야 했던 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긴 시간 동안 관련 책과 논문을 찾아보며 훈련법을 정리하고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피구를 연구했다. 스포츠를 스포츠답게, 경기 승패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안내서가 되길 바라는 교사와 학생들의 마음을 담았다.프롤로그 우리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 피구 10계명 01. 경기 규정 가. 인원 나. 피구 경기장 및 기본 장비 1) 피구 경기장 2) 피구공 3) 유니폼 4) 무릎보호대, 손가락보호대 5) 인도어화, 고글 다. 점프볼 라. 공격 마. 수비 바. 패스 02. 피구 기초기능 가. 던지기 1) 오버핸드 던지기 2) 사이드핸드 던지기 3) 보우스핸드 던지기 나. 받기 1) 몸으로 받기 2) 손으로 받기 다. 피하기 1) 몸 돌려 피하기 2) 점프하여 피하기 3) 엎드려 피하기 03. 파울 규정 가. 파울 나. 파울 종류(16) 1) 경기재개동작 파울 2) 볼데드존 파울 3) 오버라인 파울 4) 포패스 파울 5) 홀딩 파울 6) 인터페어 파울 7) 일리걸캐치 파울 8) 시간초과 5초룰 파울 9) 더블패스 파울 10) 헤드어택 파울 11) 터치더바디 파울 12) 플라잉탭 파울 13) 더블탭 파울 14) 점프어택 파울 15) 점프캐치 파울 16) 테크니컬 파울 04. 피구 공격대형 가. 무학여중 공격대형 나. 무학여고 공격대형 다. 무학여중 공격 포지션 커버 라. 무학여고 공격 포지션 커버 마. 무학여중 외야 사이드 이동 시 내야 대형 바. 무학여고 외야 사이드 이동 시 내야 대형 05. 피구 수비대형 가. 무학여중 수비대형 나. 상대 외야 사이드 이동 시 내야대형 다. 무학여고 수비대형 라. 상대 외야 사이드 이동 시 내야대형 마. 타깃이 되었을 때 수비대형 바. 아웃이 되어 외야로 갔을 때 커버대형 06. 초급훈련 가. 나무박스 맞추기 나. 일정한 거리에 있는 콘 맞추기 다. 모형 맞추기 라. 2인 1조 패스 및 캐치 연습 마. 수건으로 자세 연습 바. 2명은 패스, 나머지는 수비대형 사. 3인 1조 1자 대형 공격 및 패스 아. 2인 1조 고정된 상태에서 피하기 및 잡기 자. 사이드 돌아서 모형 맞추기 07. 중급훈련 가. 던져 주는 공 나무박스 맞추기 나. 거리를 달리하여 콘 맞추기 다. 모형의 어깨 부분 맞추기 라. 2인 1조로 짝을 맞추어 패스 및 공격 연습 후 로테이션 마. 2인 1조로 먼 거리에서 일직선으로 패스 및 캐치 바. 공격수 4명은 공격, 나머지는 수비대형 연습 사. 6인 1조 1자 대형 공격 및 패스 아. 3인 1조 1자 대형 공격 및 패스 자. 사이드 돌아서 패스 후 모형 공격 08. 고급훈련 가. 팀별 박스 공격 게임 나. 팀별 거리를 달리한 콘 공격 게임 다. 팀별 모형 발 부위 공격 게임 라. 팀별 패스 게임 마. 팀별 닥공 바. 공격수 vs 수비수 사. 팀별 1분간 경기 아. 9인 1조 대형을 유지하면서 피하기 및 잡기 자. 사이드 페이크 후 빠른 패스 및 공격 09. 전술 가. 1번 전술 나. 2번 전술 다. 3번 전술 라. 4번 전술 마. 5번 전술 바. 6번 전술 사. 7번 전술 아. 8번 전술 자. 9번 전술 차. 10번 전술 카. 11번 전술 타. 12번 전술 10. 웨이트 트레이닝 가. 코어 트레이닝 1) 플랭크 2) 사이드 플랭크 3) 플로어 브릿지 4) 레그 레이즈 5) 슈퍼맨 나. 심폐체력 트레이닝 1) 20m 셔틀런 2) 1분간 셔틀런 3) 셔틀런 드릴 4) 인터벌 트레이닝 5) 스텝박스 트레이닝 다. 밸런스 트레이닝 1) 한 발 서기 2) 싱글 레그 스쿼트 3) 싱글 레그 스쿼트 터치다운 4) 미니 허들을 이용한 한 다리로 정면 뛰기 5) 미니 허들을 이용한 한 다리로 측면 뛰기 라. 근력 트레이닝 1) 런지 2) 스쿼트 3) 종아리근육 트레이닝 4) 파워튜브 당기기 5) 팔굽혀펴기 에필로그전국피구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머쥔 체육교사들의 비법! 『전국피구대회 우승 교과서』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3연속 우승으로 이끈 체육교사들의 피구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렇다 할 피구 교본이 없던 시절, 아이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지도법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갔다. 그렇게 1승이 절실했던 팀에서, 이제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되었다. 이 책은 학생들과 교사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눈물 흘려야 했던 시간들을 디딤돌 삼아 펴낸 것이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세한 경기 설명, 경기 방법, 팁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싣고 있어 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비롯하여 선수에서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꼭 참고해야 할 필독서가 되리라 믿는다.